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7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6:00~
(경배)
「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먼데서 왔네요.「경삼남도요.」먼데서 오지 않았어요?「예.」제주도 보다는 가깝지요. 경상남도. 얼굴들이 비슷하네요. 먼데 사람이나 가까운데 사람이나. 황선조.「예.」요즘에 하는 일이 무엇인지 간단히 얘기해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진짜 마음이 하나 돼서 원하는 사실을 알고는 그 원하는 것을 모시면 그런 세상이 될 때가 왔습니다. 참이라는 열매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참의 열매를 위해서 살겠다는 그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그 사상이 이뤄질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 가외의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주인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참의 주인이 주인노릇을 못 했습니다. 거짓이 주인노릇을 했기 때문에 주인양반이 주인의 자리에 들어서게 될 때는 모든 만물이 한결같이 모든 전체의 핵이기 때문에 그로부터 먼저 시작한다고 하면 그 가외 것은 없어집니다.
밤낮이 바꿔했기 때문에 선과 악이 같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밤낮이 바뀌지 않으면 낮이에요. 어두움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이런 교본 교재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의 사실 그 자체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그 자체가 발견 된다면 그 자체를 통해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그 내용도 어두운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이젠 하나님이 나타나야 할 때, 참의 본체가 드러날 때가 왔기 때문에 그 가외의 것은 영계에서 다 제거합니다.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내가 사랑 하든가 나를 좋아하다 보면 그 사랑하는 가운데 좋아하는 가운데 둘이 섞어져서 그 사람이 없어지더라 그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은 참인데도 불구하고 거짓이 따라가면 그것은 없어져요. 영계에서 데려간다 그거예요. 그런 사실을 볼 때 앞으로는 세상에 있어서의 주인 될 양반이 누구냐 하면 주인 아닌 사람들이 주인 되게 되면 그 아닌 사람들은 데려가고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남기 때문에 무서운 세상이 되는 거예요. 가짜 가지고 뛰놀다가는 없어집니다.
그래서 요전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이 선생님이 말씀하는 말씀 교본 교서 외에는 좋아하지도 말고 그 말을 뒤에다 세우지 말라. 그래 선생님의 교본 교재의 말을 하고 기도도 여러분의 그 말 가운데서 관계 되어 있는 기도를 하는 데는 여러분의 기도들을 하지 말고 참부모님의 기도를 따라서 그 기도를 중심삼고 거기에 자기 말 몇 마디 보탤 수 있는 말은 필요 하되 기도라는 내용으로 기도하는 것은 안 된다 이거예요.
자기의 모든 것이 그쳐져 버리고 자기 자체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서운 말입니다. 인간들의 노력에 의해 가지고 참의 결실시대는 안 온다 이거예요. 그릇된 세상에서의 그릇된 세상은 그릇된 것이 있기 때문에 그릇된 것을 없애기 위해서 투쟁도 했고 악이 있어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재산이 자원이 됐다는 거예요. 그 악 자체를 없앨 수 있는 그 주체가 나타나면 그 악 자체가 있을 수 없어요.
왜? 그 지음 받아 인연을 따라 가지고 주체 대상관계에 인연이 없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둠의 인연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참의 선의 인연이 하나일 때는 그 하나의 인연이 시작되기 때문에 둘의 상반되는 상치되는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 원칙이라든가 이론 타당할 수 있는 논리를 세우는 데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세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된 사람은 반드시 그늘 아래 때문에 열 번 주장하다 보면 주장 한 것이 열 번 없어지는 자리에 간다 그 말이에요. 그 정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영원한 핵이 임시의 핵에 대치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지금 세계의 대통령을 해 먹고 국회라든지 선거를 폐지해 버려라 그겁니다. 명년에는 문 총재가 선거를 폐지할 수 있게끔 선을 놔야 됩니다. 선악이 투쟁하고 야당 여당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꾸 영계에서 데려가요. 세상에 지금 세상에 유엔(UN; 국제연합) 사무총장도 하나님을 대치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가짜가 상 ․ 중 ․ 하가 하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해먹고 있어요.
참이 없게 될 때는 그것이 존재 원칙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의지하고 그 위에서 발판하고 살 수 있지만 그 기원이 부정당할 때는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영계에서 조상들이 와서 잡아갑니다. 자기 조상들이. 그거 놔두게 되면 자기들이 있는 곳이 점점점점 옳은 길과 멀어지기 때문에 사탄이가 벌을 줘서 죽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악이 생사권을 가져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고 선만이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선한 선을 중심삼고 대용 가짜를 이용한다면 선 자체가 없어질 수 없습니다.
없어져야 할 있는 실체로 드러난 그 핵 자체만으로 근원될 수 있는 시대가 되니 자연적으로 가짜는 없어지기 때문에 그 가짜를 처리하는 것이 지금까지 가짜는 더 가짜가 처리했지만 이제는 선한 세계에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서 데려가요.
왜? 자기 갈 길들을 막아놓으니까. 자기들이 방해되니까 조상들이 손을 대 가지고 처결되기 때문에 점점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핵의 자리가 힘이 될 수 있는 존재는 없어져야 된다는 세계가 되어야 하나님이 이상하는 참이니 무엇이니 깨끗한 세상이지 깨끗한 세상이 아닐 때는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고 나타날 때는 정리해서 있어서 누가 정에 서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상충적인 요즘에 여러분들이 추운데 소련이 추우니 남쪽세계에 찾아와 가지고 바다에서 양식한 고기가 얼어 죽어요. 왜 그래요? 양식 해 가지고 더울 수 있는 사실은 우리 양식하는 고기가 여수에서 죽어요. 어제 내가 바다 나갔는데 온도가 지금까지 얼마나 차가운지 손이 얼고 머리가 돌 정도예요.
요즘엔 백두산의 온도가 옛날에는 사십 몇도, 오십도 안 넘었는데 48도 45도 55도까지는 호텔에서 불 안 떼고 살 수 있는데 80도가 넘었다고 소문이 나요. 나도 요즘 엊그제 바다 나갔는데 여수에서 바닷물이 얼어요. 바닷물이라는 것은 이 담수가 된 한강물이 흘러 섞여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지만 가만 보니 그런 것도 아니거든요. 더 찬 것도 얼어요.
이런 것을 볼 때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나도 모르기 때문에 요즘에 내가 여러분이 기도하는데 여기에 교본 가운데 있는 기도를 간단히 말씀했으면 40분 안 가요. 25분에서 28분 안 넘으면 그 내용도 5분 이내에 골자만 착 착 착 착 기도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도 이 말씀을 읽었으면 말씀에 맞는 기도는 선생님 이외에 참부모라면 참부모의 기도가 진짜지, 가짜의 소견을 입은 그 가정은 집어 치워라 이거예요.
자기가 없어질 수 있는 근원이 돼요. 자기 조상들이 잡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가 둬 두고 생각해 봐요. 내가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데려 가더라 그겁니다. 통일교회 가까이 하면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도울 수도 있지만 돕는 것보다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분량이 많다고 하기 때문에 데려가요,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무서운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 그건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무슨 얘기 하나 통일교회가 뭐 레버런 문이 모르고 하는지 모르지 하지만 그런 시대가 될 것이다 하는 것이니 두고 봐요. 여러분 친구가 열 명이 있으면 그 가운데서 제일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상상치 않았는데 저 사람이 저렇게 없어지지 않을 텐데 요즘에 교통사고로 죽는 것이 세계 전쟁 보다 더 많습니다. 그 사람이…. 그런 의미에서 그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본질적인 핵이 나타나는데 있어서 그림자가 될 수 있는 못 찾게 되면 모르지만 조상들이 알게 되면 정리해 준다는 겁니다.
그래 선한 조상이 필요해서 후손들이 간다고 하는데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자기조상 가운데 별의별 충신도 있지만 자기들의 생활을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도와주는 것이 조상의 후손으로서 자기보다 선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조상된 사람들 부모 되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지 못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천지인 이치가 그래요.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반대하는데 손들고 하게 되면 조상들이 고개를 넘게 되면 데려갑니다.
선생님이 D-Day를 몇 년 전부터 발표했어요? 선생님은 태어나면서부터 발표했어요. 그 때가 돼 봐라 그거예요. 다 믿지 않고 선생님을 죽이려고 별의 별 짓 다 했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 어떻게? 선한조상. 종교의 책임자들은 그들이 협조해서 내 갈 길 도와주고 하나님이 한 분 아니면 두 분이라도 협조하는 거예요. 밤낮을 가릴 수 있을 때는 한 분이든 두 분이든 밤의 하나님은 낮을 근본으로 하늘 앞에 못 갔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이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선악을 지도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바꿔칠 때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상하⋅전후⋅좌우가 혼돈 된 것을 밝히는 것이 진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이에요. 요즘에 통일교가 이상한 것이 원리해설이 있고 원리강론이 있고 원리 본체론이 있어요. 그건 또 뭐예요? 해설 믿던 사람도 본체론 믿던 사람도 같지 않습니다. 소생 장성.
무엇이 중요하냐면 핵입니다. 핵이 하나지 둘일 수 없습니다. 참도 세계 하늘땅이 아무리 광대한 대 공간세계입니다. 공간세계. 공간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중이 없어요. 그러나 공간세계 가운데 횡만 있어선 안 돼요. 기둥이 없어요, 기둥이. 땅과 높은데 기둥이 없어요. 기둥이 기둥인지 땅인지 하늘인지 혼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 육갑을 풀려면 십간십이지라는 말 있지요? 이 열 개 가운데는 열두 고개가 있어요. 이 열 두 고개가 다섯 고개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엄지손가락 해 봐요. 해 봐요!「엄지손가락.」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그러면 왼손 왼손도 엄지손가락이 있고 새끼손가락이 있어요. 바른손, 바른손도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있는데 그 둘 다 엇바뀌는 운명이냐, 언제라도 마음대로 바꿔지느냐. 그거 해석 못하지요?
이렇게 쥐어 봐요. 쥐어보면 이 손가락은 반지 끼는 넷째 번에 가서 붙습니다. 이것은 마음대로예요. 마음대로 할 것은 이 천지 가운데 셋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마음대로예요. 이 셋을 지킨다는 거예요. 여러분 왜 셋이 필요하냐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수평에는 하나짜리도 없습니다. 수평색이 하나의 자리가 어디 있어요? 다 같습니다. 이런 수평 가운데 여러분이 놀라운 민족이 무엇이냐 하면 한국민족입니다.
한국민족이 하는 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모. 모 해봐요.「모.」모라는 것은 이게 모예요, 올라간 것이 모예요, 이 셋 가운데 이것도 모고 이것도 모고 이것도 내려간 것을 모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모가 뭐예요? 윷판이 무엇이냐면 여기에는 하나도 있고, 하나 둘 셋 넷 넷도 있고 다섯도 있습니다. 이 다섯이 가는 이 길은 이리 내려올 수도 있고 이리 갈 수도 있고 이리 갈 수도 있어요. 다섯 위에는 세 길이 있다는 말을 부정 할 수 있어요?
맨 꼭대기는 세 길이 있다. 하늘 꼭대기에 가게 되면 하늘 꼭대기가 어디 세 길이 뭐냐 하면 이 평지 중심삼고 하나 둘 셋 같은 것입니다. 수평이 있어요, 수평이 있는데 여기에 하나 둘 셋이 없이는 이 수평이 또 다른 수평과 만날 길이 어디서부터 만나는 첫 번 출발인지 모릅니다. 이상한 말이지요? 하늘에도 저 수평이 있고 땅도 수평이 있으면 그 수평이 같이 만날 수 있는 길이 없다면 영계니 무엇이니 지상과의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 점이 둘이 되어도 안 됩니다. 단 하나.
하늘이라는 것이 있으면 하늘도 수평에서부터 시작하지 골짜기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운동하기 때문에 포물선을 그려야 돼요. 수평은 수평에서부터 운동 안합니다. 반드시 낮든가 이렇게 움직이든가 포물선이에요. 아래로 휘든가 활도 쏘는 것도 활쏘기 위해서는 이게 보통 것이 이리 휘게 되면 이것이 힘이 생기고 너무 힘이 없어서 여기 되면 모든 것이 출발입니다.
중심이 어디예요? 활 뜨기가 중심이 아닙니다. 사람의 키에 따라 가지고 이것 자리 이 중심이 되는 활촉을 중심삼고 여기에 이 전체의 힘이 비준이 되는 쎄기를 바라고 쏘는 거예요. 그 쏘는데 사람이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다릅니다. 그러나 원칙은 이것이 활촉이라면 이 가운데의 것이 수직이 되고 직선이 될 수 있는 이 자리에 서 가지고 해야 여기의 힘에도 전부 비준이 맞고 여기에 하나면 여기도 하나고 여기도 하나고 그러면 여기는 이 전체가 하나 둘 전부 다 맞아야 됩니다. 전부 다. 이렇게도 맞아야 되고 이렇게도 맞아야 됩니다. 한 점 맞추지 두 점 없습니다. 그런 논리를 알아요?
구형이면 다 좋으냐? 싸커 볼(Soccer ball)이 길쭉하지 않고 왜 동그란 것이 좋으냐? 동그란 것은 언제나 서게 되면 수직이 생겨요. 천 년 만 년 가더라도 서는 자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상 중 하가 하나의 자리지 동그라면 찌그러지는 법이 없어요.
그런 원칙에 있어서 논리의 중심의 핵은 어디냐면 여기도 아니요, 여기도 아니요 중앙에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대우주가 그러면 공이 되어 있으면 이 중앙이 클 수 있는 작용을 해야 할 텐데 그래 여러분들 그렇지 않으면 단체 그 나라 망한 중앙 기준의 구성 자체가 핵을 중심으로 하고 크지 않으면 그건 무너집니다. 수백 조각으로 갈라져 없어져요.
이런 전부 다 우주의 형성과 기원의 축은 뭐냐? 꼭대기냐, 하늘 꼭대기냐 지옥 밑창이냐. 그 다음엔 이 땅의 어디냐? 꼭대기도 아니고 여기도 아니고 여기 이것이 천대 만대 점이 있으면 이 활 대수가 있으면 이 수평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지 이 힘의 기준이 어느 한 점에 모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러나 여기서 이 전체의 작동을 균형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이 활대에 힘을 주면 여기에 중심점이 하나지 비준을 맞추어 작동시킬 수 있는 힘의 균형을 총괄적으로 먼 거리에 보낼 수 있는 초점의 자리는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맞아요? 맞나 안 맞나 묻잖아요? 「맞습니다.」그거 모르게 되면 설명도 안 해야 돼요.
그럼 공중이 먼저 생겼느냐, 땅이 먼저 생겼느냐? 하나님 먼저 생겼느냐, 존재물이 먼저 생겼느냐? 존재할 필요 여건이 뭐냐? 상⋅중⋅하. 중(中)이라는 것은 평면이 되더라도 한 점이요, 구형이 되더라도 한 점이지 천만점이 되어 가지고는 동그랗지 않습니다. 중간의 것이 길어지면 동그랗던 여기에 혹이 생겨나요. 달라집니다. 여러분들이 양심의 우주의 핵과 일치된 자리에 영원히 서 있는 열 성이 다 틀렸으니 제멋대로 된 것이니 저 나라에 가면 전부 다 조상 못 만납니다.
선하니까 중심 곳에 가 있잖아요. 중심에 그 중심이 하늘 높은 저 높은데 있어요. 백 하나의 자리면 구십팔, 오십 전부 다 달라집니다. 이 하늘 앞에 이 구역이 이렇게 크면 얼마나 달라져요? 이 손이 될 텐데 이것이 얼마나 길어요? 전부 달라집니다.
뭐 이런 말 오늘은 내가 어머님이 빨리하라고 하는데 이만하고 그만 두려 해요. 생각을 여러분이 해 봐요. 알겠어요?「예.」선생님 말이 지금 문 총재는 지금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을 마음대로 오라 가라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이 본래에 머무를 자리가 활치기면 이 둘이 균형되는 그 가운데에 작으면 여기가 작으면 이 작은 것이 설 때 여기면 이 서는 자리가 중앙자리가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어 있으면 서는 자리는 거꾸로 되는 겁니다. 동쪽에 누워 있으면 허리띠와 배꼽이 달라지는 거예요.
우주 공간입니다. 끝 날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을 풀어서 설명이 맞고 맞는 것이 전부 다 전체의 대우주가 하나의 완전히 동그랗고 초점은 하나입니다. 둘이라도 그건 영원히 하나 못 돼요. 하나에서부터 출발해야지, 둘에서부터 하나의 자리를 대신 할 수 있나요? 셋에서 하나의 자리 못합니다. 평화의 기준이 없어요. 그러면 동서간의 상충적 요점이 서로 부딪치고 서로 상충이 되니 평화의 자리는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이론 타당한 말입니다. 이론에 안 맞으면 없어요.
「예. 짧게 하겠습니다.」한마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선생님이 그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고 사랑하는 조상들이 아버지가 와서 할아버지가 와서 데리고 갑니다. ‘이 자식아 문총재가 하는 이 우주에 핵이 있는데 네가 핵의 자리에 다리가 되고 거기에 보탬이 되지 않고 격리할 수 있는 입장이야? 이 자식아.’ 조상들이 치워버려요. 조상 자리가 멀어지니까. 알겠어요? 머니까 둘레 자체가 멀어지는 거예요. 찾아 들어가야 될 텐데 다 파탄시켜 놓으니까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치워버리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니까 잘 살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눈과 두 눈이 일점이 되어 있습니다. 틀림없이 병원 가서 자리를 잡아도 어디가 중심이에요? 코도 이거 만나는 점이 한 점입니다. 이목구비(耳目口鼻) 이 전부가 하나의 점에서 공명권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 통하지 전부가 다르면 이것이 일곱 구멍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인데 일곱 구멍은 공명할 수 없습니다. 공명하려면 주체와 대상 여덟 구멍이 되어야 돼요.
그래 홀수는 없어진다. 그런 논리 모르지요? 홀수는 없어진다. 쌍수는 남는다. 하나는 홀수이기 때문에 하나가 어떻게 두 자리를 차지할 수 있나요? 답변해 봐요.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말을 타락 후에 쓰기 시작했나 전에 쓰기 시작했나 그것도 모르지요? 맹탕들이에요. 표적도 모르고 출동해서 총을 탕탕 쏘면 다 망합니다. 기둥도 없고 집도 다 날아가 버려요. 얼마나 심각해요? 생명의 기점이 어디인지 모르잖아요.
요즘은 말이에요 태양광열이 3억도 입니다. 3억도 가운데 타지 않는 물건을 발명했습니다. 휘익!(휘파람 부심) 그게 뭐냐? 흙과 소금입니다. 짠 물과 흙이다. 답이 그렇게 나왔어요. 요즘에는 프라그이즘이라고 거기에는 선생님이 㰡프래그머티즘㰡시험보태서 검사한 내적공식을 풀지 않으면 원점이란 말도 거짓말이고 핵이라는 말도 원점과 핵이 거치려면 기둥이 있어야 돼요.
이 집이 여러 기둥이 있지만 기둥이 중심 기둥의 힘을 중심삼고 의지해서 비례적으로 분할했지, 그렇지 않으면 쓰러집니다. 기둥은 큰 기둥 앞에 작은 것이 팔자예요. 팔자 쓸 때 이것을 크게 해요, 이것을 크게 해요? 팔자 둘이 꼴불견이지요? 팔자. 지구에 사는 사람은 지구에 살게 되면 위를 작게 하고 이걸 크게 해요. 지구가 크니까. 그러나 지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할 때 팔자가 크고 이렇게 해요. 이렇게 하더라도 동서남북 육각 팔각 12각 13수에 있어서 기둥만 된다면 일각 이각 삼각 전부 수를 다 맞출 수 있습니다. 기둥이 이 다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음력이라는 10개월에 양력이 붙어있는 겁니다. 양력이 앞서 있어요.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열인데 열 가운데 10간 그 사이에 12지 열두 수를 맞추는데 음력 양력이 공존할 수 없어요. 음력은 360수예요, 영원입니다. 양력은 4년 5년 만에 매 해 달라집니다. 4년마다 맞춰가지고 한 달을 지금 음력이 있어요. 윤달이 생기는데 윤달이 본래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에 플러스 할 땐 하나의 조화로 둘이 되지만 하나에 플러스 열 할 때는 열 하나인데 마이너스 할 때는 하나에 열하나 열을 하게 된다면 열 번 영영 해 가지고 일이 되어야 계수의 사용법을 알아요? 그거 타락 전에 쓴 말이에요, 타락 후에 쓴 말이에요?
왜 구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십일(91)과 백 둘(102)은 어디 갔어요? 왜? 꽁지에 가 붙었어요? 답변 할 수 없지요? 셋을 하나에 플러스 셋은 넷인데 여기에 가감승제 여기에 하나에다 셋을 감하면 하나는 없어지고 셋입니다. 하나님이 쫓아내 버렸습니다. 이걸 붙이려면 열둘 영영 4단계 가야 이것이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주인 쫓아내 가지고 해 먹겠다는 이 수리세계에 천만년이 가도 평화 없습니다. 이런 걸 몰라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와 내가 독대해 가지고 의논할 수 있는데 그 사람하고 나하고 다른 게 뭐예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기 책 내용 모르잖아요. 핵이 무엇인지 몰라요 참사랑이 뭐예요?
하나님은 태양의 3만도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타지 않아요. 그 말이 맞아요, ‘하나님도 3만도 가운데에서는 타버린다.’ 어느 말이 맞겠어요? 예? 형편없는 것들이 와 앉아 가지고 뭐 경상도? 경상도에서 왔던 거기에서 도지사는 뭐고 대통령이면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요?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핵인 기둥자리 외에 어디 위치해 있느냐 이거예요. 물어보면 답변도 못하고 자리도 모르면서 와가지고 여기 지금 통일교회의 법을 대단하게 중요하니 그거 풀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천 년 가르쳐 줘도 못 맞출 텐데 한 번도 알지도 알아보지도 않고 와가지고 여기에서 상좌에 앉겠어? 이 자식들아.
문 총재하고 나하고 같지 뭐. 눈 같고 귀 같고 그렇지만 그 근원이 천만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 공명권을 알아요? 눈과 뿌리 위해서 하는 거예요. 말 가운데 무슨 말이 있어요? 한국말이 위대한 것이 뭐예요? 공명권이 뭐예요? 말이 말이에요, 창조의 말. 이 물건들은 창조주를 압니다. 주인 없으면 존재가 없었을 텐데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이 물건이 있었어요. 물건이 없는데 내가 물건 대신 있을 수 없습니다.
수리 세계에 하나를 지었는데 영점에서부터 거꾸로 올라가서 꺾어져서 가’자가 ‘가갸 기억 니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가갸 거겨’ ‘기억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에서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그것이 일곱입니다. 일곱 쌍이에요 홀수는 영원히 홀수예요. 청산 과부하고 홀애비 하고는 없어집니다.
이렇게 해보라구요. 이것은 이렇게 잡을 수 있지만 여기 이것이 이것 잡으려면 이것은 네 손가락을 소화해야 돼요. 이것 맞춰 가지고 이것도 180도 달라져 가지고 여기에 대는 이 자리를 맞춰야 되는 거예요. N극 N극과 S극 S극 이것은 전부가 상치예요. 이렇게 영원히 못 잡습니다. 이건 얼마든지 전부 다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맞출 수 있어요? 엄지손가락 바른 손가락 누가 쥐었어요? 이렇게 맞춰야 되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손도 이렇게 맞는 것이니 180도 이 손은 이 엄지손가락이 여기의 엄지손가락과 맞춰야 되고 이 새끼손가락은 여기 엄지손가락에 맞춰야 되는 것을 누가 알아요? 누가 가르쳐 줘요?
그러면 이 기둥이라는 것은 이것이 이 자리에서 여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는 얼마든지 돌 수 있고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 뜨는데 어떻게 해요? 이 중심점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크면 클수록 전부 다 이것이 180도 엄지손가락을 다 맞출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놓으면 요렇게 놓으면 요런 사각형이 돼요. 딱 중심삼고 이 사각형이에요. 사각이 이 사각과 이 사각이 네 곳을 중심 삼고 삼 사 십이(3×4=12)입니다. 기둥이 여기에 박혀야 되는 걸 몰라요. (탁자 치시며) 한 번 연구해 봐요. 당신들은 몇 천 년 가도 모릅니다.
손마디가 얼마예요? 720미터가 자기가 만날 곳을 만나지 아무나 갖다 맞지 않아요. 남자 여자가 부처끼리 산다고 오목볼록은 물론 입 맞춘다고 다 같나요? 입이 전 빤다고 새끼가 나와요? 눈 맞추고 다 맞춰도 안 됩니다. 여자의 보자기는 남자의, 보자기를 여자는 뭐라 그래요? 보지라 하죠?「예.」남자는?「자지요.」자지. 저 옆엔 군인인데 자지가 어디에 들어가서 자요? 뛰쳐나와야 돼요, 들어가야 돼요? 거기에 잠겨 자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천지조화가 벌어져요.
처녀는 처녀막이 있고 남자는 열여섯 열일곱 살 때 남자의 막이 있는 것이 벙거지 마음대로 처녀 마음이 결혼 후에 문이 열린 달거리 하는 여자의 액의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그릇을 달리 해서 받아야 할 텐데 한 달 동안 입는 팬티에 받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엉망진창이 어디 있어요?
여자가 시집가기 전에 처녀막을 깨트렸다면 열세 살, 열네 살 되면 가려워집니다. 그걸 잘 긁어요. 여러분들 기후가 맞지 않고 이 생태적인 세포가 맞지 않으면 가려워지지요?「예.」딱 그래요. 남자는 열세 살 되면 그래요. 여자는 자지니만큼 여기에 이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이걸 사가지고 더 깊을 수 있게 열세 살이라면 열네 살 세 살 앞서야 돼요. 그래야 천도가 맞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볼록 오목인데 여자는 오목이 되고 남자는 볼록인데 그거 뭘 하려고 그래요? 볼록 볼록끼리 만나기 위한 거예요? 오목 오목끼리. 그래 여자가 셋이 합하면 천지를 망치는 거예요. 존재가 없어지는 겁니다. 남자가 셋을 하게 되면 그것도 그런 법이 없어요. 그거 남자들이 글을 지어서? 아니에요. 천지의 이치가 그래요.
셋이 나대면 어두운 세 곳의 밤이 있습니다. 남자는 자기 위해서 그늘아래 잘려니까 자지 미치는 그늘아래 깊은 곳이 셋이면 세 그림자가 있어야 되요. 거기에 맞추지 못하면 부부 못 됩니다. 부부라는 것은 부부가 뭐요? 남자가 높아요, 여자가 높아요? 지아비 부(夫)자하고 며느리 부(婦)자하고 같아요? 그러니 이 복잡한 것을 풀 수 없어요.
여러분 문 총재도 ‘타락한 아담의 후손이지.’ 나는 세 살(3살)때부터 다 가르쳐 줘요. ‘너 할아버지하고 너 엄마하고 아버지하고 다르다. 너는 할아버지 할머니 말을 믿을래, 엄마 아빠 가락 가운데 엄마 아빠인데 그 증조할아버지 5대조 수많은 조상인데 누구를 위로 모실래?’ ‘할아버지 할머니지요.’ ‘너 엄마 아빠는?’ ‘아래지요.’ 그렇습니다.
그러면 바른쪽 왼쪽은 왼쪽이 어머니 아버지가 갈 수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 왼쪽을 따라올 수 없어요. 완연히 달라요. 상하⋅전후⋅좌우가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말보다도 너는 내 아들딸이니 내 말을 들어라.’ ‘한 마디만 하면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쫓겨나지 않고 칭찬받을 말을 너는 왜 알면서 어른 편에 한마디 애미에게 한마디 거짓말이라도 한마디 해보지.’ ‘나 못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허락 받고 하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어머니 아버지 쫓겨난다는 겁니다. 그걸 어떻게 해요?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말도 못 믿고 어머니 아버지도 못 믿었어요. 열일곱 살(17살)까지 열일곱 살에 모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어른 누님들 뭐 시집가는 것 내가 다 차려줬어요. 매부도. 그 놈의 자식 도둑놈의 심보 가져 가지고 얼마 가다가 다 망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머니 아버지가 좋으니까 둬 두고 봐요. 내가 하는 것이 틀림없었지요. 할아버지 할머니.
왜정 때도 나고야와 오사카(대판)인데 나고야성의 왕들은 한국 사람이 왕 했다고 하는 것 내가 알아요. 대판은 뭐냐면 그 첩이 대판놀음 했어요. ‘너는 어디로 따라 갈래?’ 본처가 있는 성을 따라 갈래 아버지가 첩하고 사는 그 성을 따라 갈래? 본처 성을 따라가야지요.
나 이혼한 사람입니다. 이 어머니하고 첫 번에 결혼 안했어요. 첫 번 결혼한 본처는 어디가고 다음 사람이 어떻게 어머니 자리에 올라가는 법이 없어요. 나 절대 싫어했습니다. 내가 뭐냐 하면 이 어머니를 모실 때 성진이 어머니 하고 이혼하고 십사 년 해방 후 십사 년 후에 이 어머니를 모셨어요. 칠년, 칠년.
오늘 통일교인들 이놈의 자식들 결혼축복 받아가지고 거짓말하고 사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나는 안속이고 살아요. 여전히 같이 대해 줘요. 나는 그에 대한 모든 설명을 하면 자리 세우는 동안 눈은 돌아서요. 너는 동쪽으로 가, 북쪽으로 가. 그거 못 그러면 천일국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 꿈에도 이혼할 생각 안 했습니다.
이혼 안 해주니 이북에는 종교가 다 들어가 가지고 기독교만이 아니에요. 전체 종교가 연합해 가지고 그 가운데 벼락을 ‘악’ 맞은 마피아도 있고 야쿠자도 있고 깡패도 있어요. 제일 나쁜 사람은 시켜서 문 총재 잡아오면 자기들이 처리하는 죽이는 것은 여러분이 못 죽이지만 교수대에 목을 대 가지고 우리 교주가 했느냐? 누가 했느냐? 이름을 알려주고 그 교주 잡아 교수대에 올려 첫 번 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주인 될 수 있어요? 몇째 번인지도 모르는데. 그렇기 때문에 종교통일을 내가 주장한 거예요. 정치 다 잡아 치우라 이거예요.
박대통령 청와대 들어간 것도 집도 내가 사라고 사준데 얻고 집을 자기들이 팔고 더 좋다고 자기들이 사 가지고 내가 집 산 것이 제일 좋다고 그때 27억을 주고 샀는데 17억에 넘겨줬습니다. 십억 원 돈 가지고 박대통령이 갈 길을 열어준 사람이 예요. 그 비밀 다 모르잖아요, 나 밖에.
일본이 왜 망했다는 것을 내가 알아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역사를 알아요. 그들이 망하기 전까지도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불러놓고 ‘선악과를 따면 반드시 죽으리라 따먹지 말라.’ 선악과 설명 안 했습니다. 그 선악과 설명한 것은 나밖에 없어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차이가 뭐예요. 두 분이 하나 안 되었어요. 왜? 17세에서 부터 열다섯부터 열여섯 열일곱 십 칠세에서부터 결혼 할 수 있는 나이에요. 결혼하면 아들 딸 낳습니다. 열다섯 살, 열세 살만 되도 가능한 거예요.
그거 공식적으로 법 중심삼고 그때 선생님 열세 살 때도 이름 있는 집에서 자기 사위 삼겠다고 난 꿈도 안 꾸고 있는데 와서 나중에 알고 그 가정에 벼락이 떨어졌어요. 선생님이 결혼, 결혼도 안한다 이거예요. 내가 찾아서 하지요. 내가 옳다고 했는데 환경의 반대가 얼마나 가정문제에 제일 십자가를 진 사람이 나입니다. 죽을 사지를 넘어가고 머리를 깎이고 매를 맞으면서 팔이 부러져 병신 된 것도 결혼문제 때문에 걸려서 그런 거예요. 죽을 자리 갔던 것도 결혼해서 기성교회가 신자였던 사람을 결혼했던 거예요. 아무 것도 안했으면 대번에 통일교회 간판 붙을 수 있는데 기성교회 가까운 기성교회 종교를 살려줘야 하니 가까이 하려다보니 화근이에요. 지금도 기독교회가 원수입니다.
영⋅미⋅불, 일⋅독⋅이 구라파의 2차전 전쟁도 2차 대전 때 일본이 전부 다 망해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해야 되는데 그 주청도 그걸 장개석이도 문 총재가 용서 해줬어요. 아직까지 물지 않았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버려? 없애겠다면 칼만 들고 나와라. 450년 전에 민주주의의 근본 그 때 왕들은 문총재가 다시 왕권 세워가지고 통일해 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걸 몰라요.
일본이 뭐 정부 놀래면 전부 다 나가 떨어 질 줄 알아요. 이놈의 떨어져 자식들? 요즘에 아들 딸 둘 지어 가지고 지금 고소하자 이거예요. 단단히 걸렸습니다. 내가 빌 도리가 없어요. 손해배상을 할 수 있는 재판 국제재판소에 하늘재판소에 전개해 가지고 손해배상청구 할 수 있는 서류를 쌓고 기다리고 있어요. 아벨유엔 가인유엔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미국이 서양사람 백인사람 해 가지고 내 위에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론에 못 당해요. 종교자세에 분파적인 파벌을 분별한 역사적인 실증이 자기들 하나도 없거든요. 진리의 설법에서 못 당해요. 이미 다 끝났습니다. 할 수 없이 내가 그러니까 이걸 해 가지고 여기에 뭐예요? ‘천지인 참 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 말씀선포하면 그만인데 천주대회는 뭐예요. 설명 못합니다.
이게 선생님이 태어난 역사가 다 들어가 있어요. 몇 천 년의 역사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나 이것을 찾을 수 없어요. 여기에 한 대목 물어보면 아무리 영계를 통하고 아무리 해도 풀지 못합니다. 이 수첩에는 천일국 십년 역사가 다 들어가 있어요. (수첩 열어 보심)
어디서 왔어요.「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경상남도 이런 그거 알아요. 문 총재. 이게 천일국 1년에서부터 지금까지 11년을 맞았는데 맨 첫째. 신년 초에 여기 보게 되면 말이에요, 2001년 10월 3일. 이게 무슨 날이에요? 그 아래는 ‘세계통일국 개천절’ 해놓고 2001년 10월 3일. 십년 전에 하루 날짜도 빠지지 않고 다 기록했습니다. 이 수첩 선생님의 수첩.
여기 맨 나중에 가게 되면 2002년 2010년 다 나와요. 2003년, 2005년 2006년 다 나옵니다. 2007년 12월 17일 이건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아 부다라 개소식을 할 2007년 12월 17날은 좋은 날짜 입니다. 그 날이 반드시 라스베이거스의 혁명적인 아리아하고 부다라의 그 날의 개소식이 바로 이날인데 그 개소식에 나를 초대 했는데 나 안 갔습니다. 다 알아.
2009년 원단에는 2009년 1월1일에는 이십사 쪽 하늘수첩 중에 이십사 쪽에 나오는 표어는 10하고 14를 써놨어요. 10년과 10월 14일입니다. 역사의 종결지. 그 표어가 뭐냐 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여기는 ‘권세 권(權)’자가 아닙니다. ‘둘레 권(圈)’자예요. 말이를 한 다는 거예요. 이 ‘권’자를 권세 권자 여기 써 놓고 괄호하고 둘레 써 놨어요. 이걸 풀자가 없어요.
제일 첫째가 뭐예요? 거기에 저 글자가 내가 이거 하기 전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표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 선포’ 안착보다도 안착하고도 가야할 때가 되니 실체말씀선포 이천 몇 년 이에요? 이천?「2010년입니다.」2010년.「오월」오월,「이십칠일」이십칠일이에요.
여기에 뭐냐 하면 달라진 것이 뭐냐! 천지부모, 천지인 참 부모 사람된 참부모. 천지부모 가운데 천지인부모면 이 아래 다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먼저예요, 하늘땅이 먼저예요? 말해 보라구요. 천지인 그거면 다 되지, 참부모 사람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정착하고 실체 말씀선포 천주까지도 주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되는 거예요. ‘천지인’ 하게 되면 다 필요 없게 되어 있어요.
2010년 5월 27일. 여기에서 십칠일은 11월 17일 하루입니다. 이번에 대회하는데 여기 양창식에게 내가 저 라스베이거스대회 하려는데 처음엔 모릅니다. 이번 대회는 특별대회니 있는 종교권 전체 한국 일본 미국 구라파 120개 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 동원해 가지고 387개국의 대표들을 모아 가지고 해결지어라 이거예요.
그런 대회인데 이 양창식 총책임자가 국제사람들 통일교 멤버들 320하고 수백만 수천만 대회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사람이 못 들어가겠는데 320명을 중심 삼고 전부다 다 따버리고 선생님의 생일 선생님의 이 11년 생일에 그거 내가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하루 저녁에 다 뒤집어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 황선조가 내가 18년, 17년 이상 길러온 역사가 있기 때문에 ‘너 당장 이 시간 중심삼아가지고 만이천명에서 삼천 명씩 네 번에 모아!’ 선생님 만이천명 모으는 것은 일주일이 아닙니다. 세 시간이면 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인 힘들어도 라스베이거스 와라 하면 안 오면 안 되게 되어있지요. 집을 팔든 뭘 하든.
양양.「허양입니다. 허양.」허양이야?「예.」허양하게 되면 육대주를 하게 되면 서양 통일하면 양양이에요. 양양하게 되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을 대신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그 이름을 양양이라고 내가 지어주었으니 양양 허양아 노래 한번 해봐라 하면 노래 안하면 안 돼요. 울산노래 한 번 해봐요.「예.」들어봐요.
78:40~(‘울산아리랑’ 허양 노래) (박수)~81:57
울산 아리랑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저런 노래를 해석하지 못하면 저 노래를 어떻게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어요? 저거 풀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여기 2009년 원단하고 2009년 1월 1일하고 14수 표어는 10월 14일이에요. 10월 14일 우리가 축복 했지요? 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몇 년?「2009년 10월 14일입니다.」다 그래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첫째가 절대성이에요.
이 젊은 놈들 바람피우고 여기에 지사 군수 군수하는 놈들이 첩을 거느려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런 사람이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하늘나라에 없어요. 성해방? 요즘에 변호사라든가 미국 보게 되면 장들 꼭대기의 사람들이 세계에 아벨유엔 가인 뭐 이런 사람들 모여가지고 색시 바꿔서 자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 칼에 모가지 떨어지려고 그런다고 가만 안 둡니다. 통일교 가정이상 알아보라구요. 여기에 절대성.
둘째는 뭐나면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하나님의 정자가 여행길에서 착지해 본 자가 없다는 거예요. 여자가 있었어요? 여기서도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아버지관계 정자의 여행길’ 둘째입니다. 정자의 여행길을 누가 풀길이 없어요. 몰라요.
여기에 대가리 큰 녀석들 전부다 술집에 가가지고 바람 펴가지고 기생첩 데리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길가에 도서관 집 가게 된다면 그 방의 3분의 2 전부 다 학교에서 혼자 살라고 하는데 학생 여자 학생과 한 방에서 살고 있어요. 나 못 참습니다.
거기 대처될 수 있는 대치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교본 교서를 만들었어요. 여기 이 천성경이라는 말은 내가 지은 말이 아니에요. 이게. 이 책이 여기에 다 있습니다. 종교세계 전부 다 인간의 다 들어가 있어요. 천성경.
효율아, 이거 우리가 몇 번 읽었다고?「열세 번입니다. (김효율)」내 자신이 기록한 책을 열세 번 읽어도 열세 고개를 넘어요. 열두 고개 가다가 발병 난다고 열세 고개를 넘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13수를 넘어야 돼요. 38층 중심을 68층으로 계산하고 있어요. 그래 사기쳐먹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다 비밀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여기 뭐예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평화의 주인 알아요? 혈통의 주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못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예수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내가 평화의 주인 됐어요? 혈통의 주인 됐어요? 이혼 당했어요. 대한민국의 별의별 단체가 협박해가지고 안 주면 3층에서 2층 내려가면 없어집니다. 아래층 뒷문으로서는 공동묘지에 갖다가 화장해 버릴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살아남았어요. 어떻게?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 책에서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평화의 주인이 혈통의 주인. 이게 뭐냐면 맹세문에서 나오는 거예요. 맹세문에. 연대관계가 확실히 돼 있어요. 동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93세까지 하루에 수십 번 이상 말하고 살았어요. 어디에 가서 시간만 있으면 말했지요. 그러니 그 책이 얼마나 많겠어요? 없는 말이 없어요.
여기 가운데는 무엇이 있냐면 ‘천력 8월 22일 문선명’하고 저건 ‘인’을 쳤어요. 옛날엔 사인했더니 여기에는 인을 썼어요. ‘한 일(一)’자. 일화 믿으라 그거예요. 엊그제 일본하고 축구 할 때 우리가 졌나요, 이겼나요?「페널티킥(승부차기)으로 졌습니다.」아시안컵 대표전의 4강에 올라 가지고 졌어요, 이겼어요?「졌습니다.」무엇에 졌어요?「승부차기입니다.」
승부차기를 왜 준비를 안 했어요? 젊은 놈들 내세워 가지고 세 번 하는데 몇 번 졌어요? 한 번 졌어요, 두 번 졌어요, 세 번 졌어요? 「세 번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젊은 세상을 모르는 햇내기들 내세웠어요. 내가 있었으면 국물들 싹 쓸어버릴 텐데….
난 일본여자들이 지금 80퍼센트 와서 수련 받고 있습니다. 그 전에 잘못하면 한국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걱정이라고 내가 그랬어요. 왜? 점수는 같아서 비겨서 딱 맞췄어요. 페널티킥 볼 넣으면 있는 일입니다. 남미에 가가지고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런 문제에 져 가지고 1등해 본 적이 없어요.
이제 이 아시아에서 1등 했으면 세계에 1등 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디 가서 1등해야 되겠냐면 그 때는 브라질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지쳤으면 브라질에 가서 세계대회 때 1등하면 되지. 아니에요! 아시아에서 지면 브라질은 없어요. 아시아 정권 시대에 지게 되면 브라질 정권도 없는 거다 이거예요. 아벨정권 아벨정권 가인정권이 브라질이면 아벨정권에서 졌으면 브라질 정권도 없어요.
지금까지 내가 이제 축구감독을 해야 되겠구만. 4년 4년만 하게 되면 백 살이 됩니다. 심판관이 된다고 누가 믿겠고 축구팀을 인도할 수 있는 그 책임자로 누가 믿어줘요? 그러면 다 웃어요. ‘저 미친 녀석이 칠 팔십에 오 육십에 고개도 넘지 못한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을 푼다는 사람이 고개를 넘기면서 칠 칠 사십구(7×7=49)도 풀지 못하면서 오십육에 가서는 풀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백세를 넘어가 가지고도 죽어서 왕초가 되겠어요?
몽둥이 맞아 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왜 나는 그 라인에 서가지고 이 중심라인 서서 쏘게 된다면 적 문을 쏘게 된다면 이것이 90각도가 아니에요. 이 90각도가 여기서 쏘게 되면 여기서 하게 되면 이 중심에서 이쪽 위에서부터 75퍼센트 이쪽으로 넘어오게 차 줘야 돼요. 90각도 9수 딱 넘는데 거기의 25퍼센트 더 넘길 수 있는 볼(Ball)을 못 차면 볼(Ball)문을 언제나 넘어가서 빠져나가요.
볼(Ball)문도 볼(Ball) 경계라인 서게 되면 백발백중 통일교패들은 넘어가요, 이놈의 자식들. 몇 십 년 동안 얘기했는데 그것도 지키지 못하고 차지 못 해요? 왜 사람이 지키는데 거기에 문 가운데 쏠려고 그래요? 뿌리에 쏘던지 밑창에다 쏜다고 해도 틀림없이 대 아래로 들어갈 텐데 말이에요. 이런데 그 가운데로 쏘니까 넘어가게 돼있지요.
이런 얘기는 전문 기술인에게 해야 되는 말인데 내가 씨름선수이고 축구선수입니다. 안일룡의 형제 레슬러를 지도한 사람이 나예요. 그 형제를 잡아 가지고 축구팀을 만들어 준 사람 납니다.
미국의 이 누구?「이준국입니다. (석준호)」이준국 이놈의 자식 도장을 만들어 가지고 상원 하원에 가가지고 세계 챔피언 만든다고 해서 이놈의 자식 돈이 없다고 해서 은행까지 만들었는데 다 은행까지 팔아먹었어요. 감옥에 처넣어야 할 입장이었지만 참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설 자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 그거 알아요?
이놈의 부산 패들 부산 뭐예요?「경상남도.」경상남도 부산에 있어서의 한⋅일 터널을 벌써 3년 전에 내가 종교인으로서 판다고 선포했습니다. 매달 120억씩 내가 돈 대고 있어요. 부산 놈들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그 문 씨라는 녀석들 그걸 알면서도 그거 문 총재 좋아하니까 한 번 해보소! 우리 부산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 베링해협도 미국하고 소련 내가 유엔 아벨유엔만 만들어놓고 가인아벨 하나 안 되거든 소련은 15년 이상을 걸리는 그거 난 7년 이내에 파버려요. 나한테 맡기라고 지금 선포해요. 이 말씀에도 그렇게 돼 있어요. 49페이지하고 51페이지가 다릅니다. 49페이지는 칠 칠 사십구(7×7=49) 오십 고개, 51페이지 달라요. 칠 칠 사십구(7×7=49).
여기는 인류를 위한 유언이에요, 이게. 문 총재가 이젠 마지막에 유언을 했습니다. 칠 칠 사십구(7×7=49)고개를 넘고 7⋅8절(칠팔절) 중심삼고 오십육 7⋅8절(칠팔절)을 여기 여기에 보라구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 7·8절(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칠 칠 사십구(7×7=49). 경계선을 넘고 55선까지 절반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백두산보다 높은 산이 있다면 언덕이 백두산만 하게 되면 말예요. 백두산 이상의 산은 이 백두산 언덕에 15퍼센트 17수로 24수로 넘어야 시작해서 높은 산이 생겨요. 15퍼센트까지는 자동수로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칠 팔 오십육(7×8=56)하게 되면 이 골짜기 이 산과 이 골짜기를 넘어서는 52 이상 넘어섰기 때문에 이 산의 줄기를 타가지고 뛰어넘지 않고 그냥 밟고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8단계를 넘어 하늘까지 넘어갈 수 있는 그 길을 닦아놓은 거예요. 이것을 안다면 대한민국이 문 총재하자는 대로 하면 3년 안에 6개월 이내에 세계 통일합니다. 여기도 그러잖아요.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선포 알아요? 회의 해가지고 그게 뭐이냐면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이 특별선포가 있은 역사적인 기념날인데 그거 누가 알아요? 어? 우리 어머니 갈 시간 됐네요. 아 좀 기다리라구요.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학교 다녀오겠습니다.」어 그래요. 조금만 기다려요. (웃음) 여러분이 암만 해도 여러분 몇 천 년이 지나도 해석 못 합니다.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를 하신 것입니다.)
존경을 썼습니다. 내가 하면서. 그러면 봉헌한 내용 모르잖아요. 대통령 새끼들 전부 도적질 해먹는 놈들이에요. 전부 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식입니다. 승리권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얼마나 중요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생일이 이보다 중요하지요. 이게 뭐예요?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한국으로 이양함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옮기는 것은 이 성화식 때문에 옮겼다 그 말이에요. 성화식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 죽어서하는 성화식이 아니에요. 살아서 이루어갈 때 천국에 가야될 그거 다 결정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 날짜는 7월 8일이지만 잊어버리지 않게 7 8이지만 절기는
(훈독 계속; 일자는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존경어를 썼습니다. 벗어날 수 없어요. 경상도 못 벗어납니다. 7·8절 알아요?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그걸 모르니 칠 칠 사십구(7×7=49) 죽어보면 조상들과 후손들이 미래에 가서도 자기들 열어주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 가서 묻혀버려요. 없어집니다. 부산 사람들 큰 소리하지 말라구요. 낙동강 알이 요런 모래 위에서 죽는 것 알아요?
세계지도의 국제세계 지도에 순환도로를 16차, 8차선을 여는 데는 바닷가에 엽니다. 모래가 맨 나중에 바다와의 대강의 갈라지는 거기에 모래가 쌓여 가지고 걸어 다닐 수 있어요. 걸어서. 왜? 모래가 묻혀가지고 서서히 가니까 사람 배꼽을 넘지 못합니다. 그래, 큰 강에 교량 놓을 필요 없어요. 해가지고 좌우편에 흙만 올리고 모래더미 위에 기둥 박아가지고 다리 놓을 수 있습니다. 강이 얼마나 많아요?
7·8절로 선포되었습니다.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예수의 신부 성신도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생겨났기 때문에 참부모 완성의 선포의 날을 넘지 못하게 하는 영원한 세계 평화세계는 없습니다. 그거 아니에요?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래에는 ‘귀빈 여러분’ 참부모님이 하는 말입니다. 천국 갈 때 쓰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이 아무리 혁명적이라고 말해도 새로운 혁명이라고 말해도 천주적 혁명을 몰라요.
(훈독 계속;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어려운 내용이니 그게 뭐냐? 축복가정들을 중심삼은 요약이다. 축복이라는 것은 처음 있는 거예요. 에덴에서도 하나님 앞에 결혼식을 한 번도 못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못 해봤어요. 그러니까 요약해 봅시다.
(훈독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
가정에 하나님을 쫒아냈어요. 그래 모시고.
(훈독 계속; 부모와 자식이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안 따라가면 살아서 묻혀버립니다. 해적들이 묻어버려요.
(훈독 계속;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 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이 바람을 폈다간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 일족의 보고로 말미암아 그 날로부터 처단됩니다. 결혼 가두에서 만나고 이런 사람들 국물도 없어져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성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애기들 복중에 있는 애기도 할아버지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복중의 아들딸이 전부 다 처녀총각 되어 결혼하면 결혼 됩니다. 그 복중의 애기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잘못해 가지고 참소하면 형법상 범죄로 취급해 가지고 그 난 애기가 7살 될 때에 처형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꿈이나 꾸고 있는 말이에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이 악한 국물단지를 깨뜨려버리고 치울 수 없어요. 우리 사람도 그래요. 바람피는 축복 받은 패들 가운데 기생집에 다니는 사람 있거든요. 이놈의 자식! 알면서 같이 지내줘요. 때만 오는 날에는 뒤로 돌아! 여러분을 시켜가지고 어느 나라 데려가. 한국 땅에 그런 피를 안 봅니다. 문 총재가 사는 조국 땅에 피를 안 봐요. 어느 나라 돌아가 국경 너머에 통일교 반대하는 범죄자에게 넘겨줘서 그 사람들에게 맡겨서 너 조상들이 처단하고 싶은 몇 십 배 이상의 비참한 자리에 마음대로 처리하라 이거예요.
사실은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용서법을 모르거든요. 나 거짓말 하나도 한 게 없어요.
(훈독 계속; 승화식 은사를 가정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필요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훈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자연스럽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사람은 이 자리에 서있기 때문에 두려워할 것이 없어요. 그런 말입니다. 그래 둘째 번은 문제가 안 생겨요. 통일교인은 아무나 다 이 선을 넘어설 수 있어요. 셋째 번은 뭐냐면
(훈독 계속; 참부모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습니다.)
아담해와 타락 후 수천만 년, 수 47억 광년까지 온 역사가 탕감법이 없어져요. 그 말합니다.
(훈독 계속;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의 재세시에.)
가정 이 가정이 세상 가정이 아니에요. 이제부터 가인아벨 가정을 두고 말해요.
(훈독 계속;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네 재산 네 있는 명분 하루에 묻어버리더라도 군대가 나서가지고 이 일을 벌거벗고 일을 완성하라는 명령이 나올 때 있어요. 나는 뭐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고 뭐고 없어요. 학교도 필요없어요. 그런 말입니다.
(훈독 계속;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만세도 필요없어요. 하나님 만세, 뭐 재림주 만세…. 태평성대. 동서남북 전부 다 수평이 돼있기 때문에 그 중심자리는 하나예요. 중심이 명령하면 다 수평이 되는 겁니다. 그 말 아니에요?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됩니다. 경상도라고 예외가 없어요. 예전에 저 오륙도 돌아가는 그런 노래도 다 필요 없습니다.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문 총재는 하나님의 헌법적 기준을 초월한 시대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 시대이니 법적인 아량이 필요 없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여러분 뭐 재림주하려면 뭐 공중에서 어린양잔치 해요? 내려와야 돼요. 내려와야 돼요. 가정 중심삼고.
(훈독 계속; 영계의 친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모를 말 아니에요. 째까닥 걸립니다. 국가 수립의 그 헌법이 없을 때에 자기가 죄 짓는 것이 국가 수립된 헌법 설정의 치리를 받는 것이 국가 헌법의 정상적인 처리방법이에요.
경상도든 가외 말도 집어넣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누가요?「참부모님입니다.」이젠 문 총재가 드러나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이 거짓말 아니에요. 내 공언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문 총재도 없었고 문 총재도 선포 안했기 때문에. 시작이자 마지막이다 그 말 아니에요? 이 거짓말 책 아닙니다.
(훈독 계속;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믿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해가지고 조건을 세워주는 거예요.
(훈독 계속;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워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대회날 하루에. 그게 10월 17일입니다. 여기 다 나와요. 10월 17일. 여기에 이건 제 2 소절을 말해요.
(훈독 계속;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하늘 땅 총 전체·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천기 1년(2010년)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다 지났어요. 다 끝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법에 걸려 있다 그 말이에요. 선포식이 난 다음에는 벼락이 떨어져요. 탕감복귀가 그냥 안 돼요. 타락하던 그 때의 모양과 그 때 그 시간에 그런 사건을 중심삼고 전 세계가 음란하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돼요.
아담해와 가정을 완전히 싹쓸이하던 그런 세계에 있어서의 모여든 여기에 전체의 여러 가지 대학에는 백 몇 개 학과가 있는 것처럼 전체 가운데는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의 대회가 완성 완결 완료 그 전체는 그 전체 분야의 완성과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그 하루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날이에요. 이거 거짓말 아닙니다. 나 거짓말쟁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가스 대회)
전부 거꾸로 돼요.
(훈독 계속;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한 번 밖에 없어요. 완성 전체 완성 전체 모든 고려대학 가게 되면 몇 백 학과가 있더라도 고려대학 전체 가운데 완성⋅완결⋅완료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그런 말이에요. 내용을 선포한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1년 8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하면 안 돼요. 이 모든 것 거짓말 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받들지 않으면 끽 다 걸린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 대신들이 조상들이 와서 그 후손이 잘못한 것을 대신해 가지고 조상들 가운데 누구도 그 모양새 핏줄의 모양에 닮은 그 사람을 세워서 억만 자리가 있더라도 채울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다 그 말 아니에요?
법은 법대로 치리하는데 문 총재가 없더라도 여기 기록이 있으면 몇 천 년, 몇 만 년이라도 대응할 수 있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서약만이 아니에요. 동맹국이 되겠다는 한 나라만이 아니에요. 해양권 모든 나라를 모아 가지고 오늘에 내가 결심한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교육이에요. 강연이 아닙니다. 시험에 있어서의 나라의 직위까지 줬는데 거기에 빠지는 날에는 법 처리의 방향에 따라 흘러갈 것이다 그 말이에요. 장난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예.」
(훈독 계속; UN을 중심삼은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 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의 갈 길을 다 아니 10년 20년 전에 어디까지 오는데 그 때 준비 했는데 이젠 만났어요. 유엔활동이 수천 엔지오(NGO) 가운데 수백이 아니에요, 대표적인 엔지오(NGO) 자리에 있어서의 어린 아이와 여성들을 교육할 수 있는 모든 전부를 책임지겠다는 선언을….
(훈독 계속;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공산당들 전부 다 통일교 반대한 패들 없어질 줄 알았더니 전 세계 가인아벨의 국민이 합해 가지고 ‘공산당 물러가라 이 자식아! 문 총재의 뜻을 따라서 정리하겠다. 이 자식!’ 그겁니다.
(훈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새로이 결속되는 신문사는 무자비할거예요. 세계의 각국 나라의 면장 해먹는 군수 도지사 관직에 있는 사람은 워싱턴 타임스 자체에 그 기록을 나면서부터 전부 다 갖고 있으니까 잘못하면 그거 발표하면 국물도 없이 어느 곳에서 바람이 부는지 모르게 처단하겠다 그 말이에요. 그 말입니다.
(훈독 반복; 가인권의 최고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체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워싱턴이 지금까지 바람 맞아가면서 고생을 했지만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어느 계장 어느 과장 어느 면장 면서기까지도 전부다 기록이 남아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결혼 한 쌍이 아니에요. 문 씨하고 최 씨하고 286성이 미국과 한 시간에 결혼 같이해서 교차결혼 할 수 있습니다. 교체결혼. 소련과 미국을 하루에 결혼시키면 하루에 하늘나라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훈독 계속; 본인이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소통은 개인이지만 화통은 전체예요.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 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사대 대표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을 해서 100퍼센트 해방됩니다. 그런 실험을 다 끝내고 있는데 뭐 나중에 이러고 저러고 말을 지껄이지 말라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안 하면 잡아다가 아무 군이든가 아무 도에 ‘너 고향 가가지고 수련 받아봐. 깃발 들고 반대해 봐.’ 동네사람이 가만히 안 둡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동네 사람은 법을 지켜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회로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래도 미련을 안둘 수 없는 부모님의 사정이 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같이 살아갑시다. 그 말 아니에요? 법대로 처리함으로 말미암아 감사하며 같이 살아갑시다. 문 총재가 특별한 어떠한 계열을 만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이의 있으면 말해봐요. 부산! 부사스럽게 와가지고 잔소리 말라구요.「경상남도입니다.」뭣이? 경상남도나 부산이나….「다릅니다.」다르기는 부산 둘레에 다 있잖아요. 한반도 내에 동해바다 서해바다 남해바다 울타리권에 있잖아요. 안 그래요?「맞습니다.」울타리 범주 영어로 말하면 카테고리(Category) 예요.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쟁이가 아닙니다. (웃음)
박사를 내가 270명의 명예학 박사를 세계적으로 해줬어요. ‘대학교서 반대해봐라, 이 자식들! 네가 이 명예박사 이상 세계에 공헌한 실적을 비교해서 자신 있으면 나와 말해 봐!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딸 몇 백 명 몇 천 명 있는 나라를 만들었어? 못 만들지 않았어?’ 여기 없습니다. 여기 백지예요. 이거 한 장에도 여러분 십대가 백대 사람도 해석 못합니다. 문 총재 없으면.
이건 무슨 책이냐면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입니다. 거기에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것을 교육했는데 반대한 사람 없지요. 거기에 데카르트(René Descartes) 그 다음에는 칸트(Immanuel Kant) 헤겔(Hegel) 니체(Nietzsche). 영계에 있는 사람 고백서를 여기에 교육받은 참가보고서가 여기에 와 있습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나타나서 아무 박물관 어디 가게 되면 내 책이 이런 책 이런 책을 찾아봐. 그 놈의 자식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증거 할 때는 여기 잡아다가 영계에서 처리해 버리겠다는 거예요. 영육계 공동보증해서 선언하고 말씀을 나가는데 이길 자가 어디 있어요.
‘미무네노 오엔까’ 아는 사람? 빨리빨리 나오라구요!「오엔카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 나오세요.」빨리 안 나오는 사람은 내가 통일교에서 쫒아낼 거예요. (웃음) 자 이거 오엔카 불러봐요. 나 보기에 노래 못할 사람은 여기서 쫓겨나요. 빨리 나오라구요. 그거 많이 하지 말고 세 사람. 너 나오고 너도 됐어요. 이거 오엔카 힘있게 불러요. 여기 아는 사람 같이 찬동해줘요. 내용을 아는 사람 일본 말 아는 사람 뜻을 생각해 봐요. 얼마나 놀라운 내용인지 빨리 불러봐요.
132:50~(‘미무네노 오엔까’ 노래)(박수)~135:58
오늘 몇 시?「8시까지 하고 끝내 주시면 됩니다.」지금 몇 시예요? 「7시입니다.」시간 뭐 어머니 오늘 팔십 몇 쪽 한다구요?「예.」여기 저 황선조 잠깐 얘기하는데 뭘 했다는지 얘기 안하고 기다리니 잠깐 뭘 했다는 것을 이 사람들 특별 초대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136:36~(황선조 회장 석고보드에 대한 보고 시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버님 귀한 말씀 또 주셨습니다. 오늘이 천력 12월 24일입니다. 이제 일주일 가운데 마지막 6일이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사에서 천기원년을 마무리하는)~136:54
양력과 천력이 한날이 됩니다. 어떻게 그 일이 한 날이 되었냐 이거예요. 놀라운 역사예요.
137:09~(훈독 계속; ⋯⋯지금까지 배의 몰드 틀을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나무로 만들면 금방 변형이 옵니다. 배의 변형이 오면 안정성이 없습니다.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변형되지 않는 항구적인 배의 틀을 만든 것이 뭐냐 하면 바로 석고 몰드입니다.)~140:18
석고라는 말은 옛날 옛날에 옛날 얘기입니다. 석고. 돌보다도 금강석 수정 금강석 돌도 석고에 들어가요. 석고 몰을 금강석 가루로도 만들 수 있어요.
140:48~(황선조 회장 참부모님 중심한 여러 포럼에 대한 보고 계속; ⋯⋯우리에게 한 시대가 아니라 영원한 시대를 준비하는 그런 마음으로 2년 기간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영광이 방방곡곡에 차고 넘치게끔 우리 더욱더 충효를 다 하십시다. 그런 충효를 담아서 우리 부모님께 큰 박수를 올리면서 보고 마치겠습니다.)~164:45
씨를 심었는데 씨가 산 씨는 움이 터서 나서 클 것이고 죽은 씨는 땅에서 썩어져서 개미라든가 벌레들이 곤충이 먹는 미끼가 될 것이에요. 그래 뜻을 품은 사랑의 하늘의 용사들은 썩을래야 썩을 수 없습니다. 갖고 있는 그 본질이 참사랑이라는 본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일이 가면 갈수록 주변에 자꾸 잎이 떨어지면 그 잎이 뿌리가 돋아서 씨의 열매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공부를 안 한 사람이나 공부한 사람이나 직장에 있는 사람이나 직장이 없는 사람이든가 그 말씀에 젖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자연히 따라가게 되고 그 말씀을 중심삼고 중얼거리면서 혼자 말만이 아니에요, 노래를 지어서 부락의 애국적인 노래라든가 애국적인 사상이 세상이 모르는 가운데 집집이 연결될 수 있는 전화 줄보다 많은 줄들이 연결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통일교회는 없어진 줄 알았는데 없어진 가운데에서 이미 하늘땅을 연결시켜주는 전화선들을 갖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희망을 가져볼만 하다는 것도 선생님도 자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여자들 놀고 세월을 보내지 말라구요. 지금까지 산 세월도 무의미하게 살았는데 이 뜻을 안 유리한 시대에 있어서 자기들이 노력하면 천 배 만 배의 수가(酬價; 보수로 주는 대가)를 가질 수 있는 우리의 재료를 갖고 있어요.
재료를 갖고 있는데 왜 놀고 세월을 보내요? 아들딸이 커 가는데 그 아들딸의 입을 통해서 10년 20년 후에 어머니 아버지가 그 아들딸 앞에 자기의 역사를 말할 수 없는 수치가 깃들어 있는 놀음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주의에 주의를 해 가지고 그러한 불상사의 입장에 서는 여자들이 되지 않기를 부모들이 되지 않기를 빌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은 그 배후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뭘 하는지를 몰라요.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 미국 사회에서도 그렇습니다. 공공의 단체의 움직이는 단체들이 통일교회의 움직임을 연구해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와서 살아봐도 알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모르는 가운데 고개를 넘고 바다를 건너서 씨앗이 퍼져나가는 일들이 그 정상적이 아닌 비정상적인 정상의 세계에 소문과 같이 퍼져나가는 빠른 속도로 죽지 않고 움직여 나가니 만큼 그 반열에 부디 탈락하지 않기를 내가 여기의 책임자로서 권고⋅부탁드리기를 열심히 드리는 말을 잊지 마시기를 바라겠어요. 더욱이나 30대의 청년 50대의 임명한 여자들 노력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선생님의 말씀 오늘 기록될 수 있는 말씀인데 오늘의 점심에 초청된 사람 희망을 가지고 오늘 무슨 말씀을 선생님이 해줄까? 말하면 내가 좋은 말도 해줄지 모르고 말하기가 이제는 싫어요.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나보다 이제 훌륭한 사람들이 아니고 까마득한 밤에서 우물거리는 사람과 같이 되어 보이니까 힘이 안 나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책임 두드러진 사람이 나와 가지고 깃발을 들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의 기념의 아침을 훈독회의 마지막 말로 남기면서 폐회를 선언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경배)
그래, 고마워요. 여기에 선 사람이 생기기는 잘 못생겼지만 좋은 수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내일보다도 모레 금년보다도 내년의 30대 50대 이상의 연령의 사람도 그 이상의 연령에 희망의 꽃이 필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소망을 달리해 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자! 힘 있게 출동!「감사합니다.」(박수) 수고해요. 자, 잘 먹고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