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5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 안시일 경배식 진행) (30분 31초)
「오늘은 서울하고 경기도에서 왔습니다. 전라남도에서 오기로 했는데 오늘 그쪽이…. (석준호)」황선조!「예.」오늘 새벽에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을 다 들었지?「예.」한 번 얘기해 봐요. 틀리지 않았는지.「아버님 오늘 여수에 가시는데, 여수에 전라남도, 경상남도, 중앙 정부의 요원들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끔 준비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황선조)」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누구?「전라남도의 지사, 경상남도의 지사, 여수 시장이 부모님을 모실 수 있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황선조)」김충식 시장이 여기에 왔나?「예, 여수에 있죠. (황선조)」여수에 있어? 그 사람도….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 법정원.「국정원이요. (황선조)」그 다음에는 대통령 비서실을 중심삼고 대통령과 부통령의 정보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국정원의 경상남북도의 책임자들도 동참시켜요. 이 일은 지극히 세계가 먼저 알면 안 되는 일이에요.
그것은 바다의 비밀과 육지의 비밀, 바다의 무기 중의 무기는 배요, 육지의 무기는 군사력인데, 총이에요. 총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이 과학 발전에, 대한민국의 현대로부터 그 가외의 모든 나라 50개국의 정상의 재벌들의, 기계공업의 모든 선착 요원들을 선생님이 길러서 파송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들 자신이 공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이 했다는, 속이면서 통일교하고 관계없다는 거짓말을 해 가지고 민족에 사기 쳐 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공개 시켜야 할 표제가….
오늘은 뭐냐 하면 우리 헬리콥터의 사흘 동안의 실험을 필하는, 검사 필하는 날입니다. 오후 5시까지. 오늘 1시 전까지, 3일 하게 되면 12시 넘어가고 1시 10분만 넘어가게 되면 이 날의 마지막을 상징할 수 있는 수리의 대표수이기 때문에 그 수가 넘은 2시 10분 이후에 경상남도 도지사, 그 다음에는 전라남도 도지사….
그 옆에 있는 지금 우리 배를 만드는, 석고 보트를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80퍼센트 완료 되었어요. 내장도 지금 80퍼센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까지 우리 교회의 사람들이 수련 받는 여수⋅순천 그곳이 세계의 무슨 시대?「해양시대. (황선조)」해양 지도자 연합 훈련 시대가, 54회의 중심입니다.
임자가 영계로 받아 가지고, 용의 시대 그 다음에는 해태의 시대, 그 전체의 표준이 되는 무슨 시대?「금시조 시대. (황선조)」금시조 시대의 비밀이, 금시조가 알을 낳을 수 있는 그 본거지가 이 여수⋅순천 땅이에요. 우리의 교육 장소, 그 장소가 바로…. 그런 내용이 알려질 수 있는 겁니다.
이러한 역사의 최고의 비밀이, 뭐 금시조로부터 그 다음에는 용의 시대로부터 해태 시대로, 3시대의 표상이 되는 것이 역사시대에 여수⋅순천 땅에서 열매를 맺고 새끼를 치고, 교육과의…. 세계 표상의 것이 말뿐이 아니고 실체적으로 거기에 정착하는 일이 벌어지고,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그거 모르고 있어요. 그것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기 때문에 평화의 기준이 밤낮이 하나 된 그 자리 위에서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은 평화의 초점과 핵심이 있었던 동시에, 그 자리에 하늘땅과 연결시킬 수 있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의 수가, 팔자를 그리는데 있어서의 그것이 엑스(⨉)가 나오면 안 돼요. 오(〇)⋅엑스(⨉)로 끝마쳐야 되는 거예요.
오(〇) 가운데에는 무수한 역사가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엑스(⨉) 가운데에는 한 조그마한 티 같은 것도 들어가 자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둥이 서니 기둥이, 엑스(⨉)가 있어서 자르면 기둥이 없어집니다.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어요.
유치원 학생들도 시험을 치게 될 때 백점 이상 하게 되면, 오(〇) 이상, 백십 점, 백이십사 점, 백사십 점, 백팔십 점, 이백사십 점까지 한 가정에서 받아야 하는 것을 모르고 살아요. 그래, 전부 다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밝힌 후에, 에덴에 있어서의 아담 해와를 짓고, 아담 해와를 모아 놓고 누시엘 천사장을 놓아 놓고, 그때에 가르치던 것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타락 전의 사건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것을 선포한 것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된 자리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 선악과를 따먹어서 걸리지 않아야 할 터인데 선악과가, 그 죄를 범한 것이 여자가 남자를 타고 앉았다는 거예요. 선이 위에 있어야 할 터인데, 악이 위에 올라가, 선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축복받고 해야 할 제일 중요한 식이 뭐냐 하면, 무슨 식?「3일식. (석준호)」3일식, 선악의 탕감식입니다. 핏줄이 뒤집어졌어요. 핏줄이 위에 올라서야 할 것이 선인데 불구하고, 아래에 될 수 있는 여자가 남자를 타고 앉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장 위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는 누구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타락의 핏줄이 정상적인 자리에 있어서의 선악과가, 하나님이 점령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님의 정자가, 하나님 편 쪽에 있는 난자와 만나 가지고, 그 그릇이 뭐냐 하면 정자의 그릇과 난자의…. 난자는 뭐냐 하면, 그것을 한국말로 하면 보자기라고 말해요. 무슨 말이냐? 보지. 해봐요.「보지.」보지이고, 남자의 것은 뭐이던가?「자지.」자지. 오목 볼록의 이름이 다릅니다. 보지라는 것은 수평이에요. 보지. 자지라는 것은 수직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 감탄사라는 것은 이렇게 바른쪽에서 내려 그으면서 점을 찍습니다. 의문사는 아래에서 꼬부라져 가지고 이렇게 해서 종적인 면에 점을 찍어요. 수평과 수직이 다릅니다. 수평은 위로부터 떨어지는 자리가 천 년 전이나 천년만년 후나, 제일 높은 곳에 어떠한 주인이 있으면 제일 높은 자리에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 제일 낮은 자리에 제일 깊은 자리에 떨어지는 것이, 떨어질 자리가 수억만 곳이 있지만은 영원 전에 떨어지는 그 자리나, 영원 이후에 시작해서 떨어지는 그 자리는 한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오케이(Okay)라고 할 때에는 반드시 여기에서 떨어지는데 점을 찍어요. 감탄입니다. 질문은 아래에서 위로 둥글어져 가지고 여기에 걸어 가지고, 이게 수직이 안 돼요. 이렇게 누운 자리에서 점을 준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가 말할 때에 끝 날에는 끝 날이 온다. 그때에는 말을 태평성대, 해봐요.「태평성대.」태평성대라는 말이 무슨 말이에요? 지구가 네 사방이 있다 하더라도, 요것도 사방이 있다 하더라도 사방이 태평이야! 한 점도 태평이요, 이 전체의 네 기둥, 한 점을 중심삼은 떨어지는 그 자리는 기둥이 설 자리이기 때문에 하늘 꼭대기와 하늘과 땅이라는 것은 한 기둥이지 둘이 있어요. 그것이 팔자가 되어 있어요. 여기는 모르는 곳이요, 아는 곳이에요. 보이는 것은 다 알아요.
우리는 여자나 남자지. 여자 자신들도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 여자는 여자가 되고 남자는 남자가 되려면, 남자는 위에 있어야 되고 여자는 아래에 있어요. 골짜기에 있어야 돼요. 그것을 둘로 몰면 깊은 곳 높은 곳, 골짜기와 정상이,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 그 다음에는 실체 해 가지고는 말씀선포가 2010년 5월 27일. 그 날이 하루지, 100날이 아닙니다. 역사시대의 하루. 그 하루에 모든 것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지 안착이 아니에요. 정착! 그 다음에는 정착한 실체의 말씀 선포! 말씀이 먼저가 아니에요. 실체가 말씀을 가지고 선포되어야 할, 땅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 2010년 5월 27일. 그 하루지, 이틀이 아닙니다.
중심 뿌리와 중심 순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라고 할 때에는, 주체는 하나님의 자리요, 땅은 사람의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 전번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라는 표제였습니다. 그 표제가 없어지고 ‘천지인참부모 정착’ 정착이면 될 텐데, ‘실체 말씀 선포’가 정착해서 한 곳만 되서는 안 돼요. 실체와 말씀이 새로이 선포되는 날은 이틀이 아니라 하루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 말씀까지 10월 17일로 나와 있습니다. 저 하루가…. 5월 27일이 10월 17일로써, 10월 17일은 뭐냐 하면 말이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던 날인 10월 14일에서 14일, 15일, 16일, 17일. 4수를 넘어선 날이에요. 그래, 4수를 동서남북의 방향성을 모을 때 태평성대, 이 땅 위에 종적 기준이 나오기 전에 동서남북의 태평성대권이 보호를 해야 돼요.
윷, 우리나라의 윷판, 해봐요.「윷판.」윷판 알아요? 윷판에는 하나도 있고, 둘도 있고 셋도 있고 넷도 있고 다섯이 있고, 다섯이 있는데 있어서 다섯을 중심삼고는 동서남북 사방이니까, 그게 전부 다 하면 얼마예요? 이십입니다, 이십. 일십일이 되어야 나야 되는 거예요. 나는 데에는 이렇게 사방을 거쳐서 이십오, 이십오의 뭐냐 하면 스물을, 동서남북에 다섯씩 넷을 하니까 스물이고, 그것만 가지고는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동서남북의 중심을 알아요? 황선조!「예.」그 중심이 어디야?「동서남북의 중심이 중심이지요. (황선조)」(웃음) 응?「중앙이요. (황선조)」중앙이 어디야?「가운데요. 정 가운데요. (황선조)」정 가운데가 어디야? (웃음)「정오정착. (황선조)」그게 어디냐 말이야, 정오정착이? 말은 하면서 그거 어디예요?「천정궁.」「절대성.」
윷판이다, 윷판. 윷판 동서남북하게 되면 네 곳을 가지고 안 됩니다. 기둥이 중심, 동서남북 할 때에는 이게 수평으로 되어 있으니, 수직의 입체가 안 나와요. 수평선은 영원히 수평이지 입체 세계가….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까지, 10차원, 11차원, 12차원, 13차원을 넘어서야 돼요. 그거 다 모른다구.
십삼은 8수하고 다섯이 합하게 되면 열셋이 돼요. 왜? 13수와 열두 살, 남자는 열두 살, 열세 살만 되면, 열세 살 되기 전에, 남자가 열세 살만 되면 아버지 대신 모든 것을 어머니보다, 어머니 앞에 믿을 수 있는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는 무슨 전통이 있느냐 하면 말이요, 홀어머니, 청산과부, 얘기해 봐요.「청산과부.」푸른 동산의 과부예요. 과부가 뭐예요? 상대가 없습니다. 청산 가운데 혼자 있는 여인을 말하는 거예요. 청산과부가 있지만 청산, 남자는 어드래? 청산 가운데 남자가 있나, 남자는 어디에 있어요? 청산과부는 있지만 남자는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자기가 갖고 있는 아들딸, 아들이 둘이라도 상대가 아닙니다. 어머니를, 청산과부인데 청산 남자 안 되고 주인이 될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청산과부 된 할머니가 있고 며느리가 있고 2대가 되고, 딸까지 얻게 된다면 그 딸들을 도둑질해 오더라도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 찾아올 길이 없습니다. 청산세계의 산적이 있으면 산중에 괴물들이 와 가지고 청산과부가 자는 비밀 방에 넘어가서 자루에다 넣어 가지고 담을 넘어서 동네를 넘어가고 군과 도를 넘어서 가지고는 어디에 가든지 청산과부 있는 곳에 갖다가 숨겨줄 수 있게 되면, 같은 여자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숨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 숨길 수 있는 곳을 그냥,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말하라면, 산중에 사는 도적놈, 가짜 남자들이 만들었기 때문에 가짜 도적놈이 사는 이 세계의 비밀…. 그것은 그랜드 캐니언이에요. 그랜드는 큰 비경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라스베이거스(Las Vegas)라는 말이, 라스라는 것은 큰 것이 복수가 돼요. 지 에치 이(GHE), 이것을 라스가, 대판 판사 할 때에는 저지(Judge)라는 판사라는 말을 쓰는데 거기에다가 라스, 에스(s)를 붙여 가지고 도적 무리의 재판장 자리다. 라스베이거스가 그렇게 됐어요. 라스베이거스는 밤낮이 없어요. 24시간 낮이지, 밤이 없다 그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많이 관계를 지었는데, 라스베이거스의 상대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요, 미국에는 두 곳이 있어요. 라스베이거스가 있고, 그 다음에는 뭐라고?「에이 시(AC), 아틀란틱 시티(Atlantic City).」라스베이거스 말고 도박장이 어디인가?「리노(Reno).」「아틀란틱 시티.」어디야? 무슨 시티?「아틀란틱 시티.」
아틀란틱(Atlantic)이라는 말은 뭐예요? 아틀란틱하게 되면 서양을 말해요. 서반아. 서-반-아! 서반아라는 것은 서쪽에 있는 절반 아기다. 한국말이 그래요. 서반아.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서반아의 도루코. 해양 세계의 해적들이 서쪽에 있는 나라의 절반 사람 앞에 도루코. 돌 고비를 도는 거예요, 이게. 돌 고비는 남쪽에서 다니면 남쪽을 향해서 이렇게 고비가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서쪽에 들어오면 서쪽에서 물을 그럴 수 있고, 동쪽에도 그럴 수 있고, 동서남북은 마음대로 돌 고비를, 도루코. 돌고 있는 고개다. (웃으심)
서반아와 도루코, 도루코가, 지금 축구 선수의 세계의 유명한 사람이 서반아 사람이 아닙니다. 도루코가 뭐냐 하면 말이요, 그 모가지예요. 사형장의, 동쪽에서 잡아들이면 동쪽, 서쪽에서 잡아들이면 서쪽, 동서남북의 교수대라는 것은 세계의 하늘나라의 교수대예요. 딱 도루코와 맞아요. 우물에 빠져 있는 사람이 올라오는데, 그 도루코 그 줄을 타 가지고 올라오면 올라올 수 있습니다.
도루코를 잡아 가지고 동서남북의 우물을 뜨는 정(井). 우물이 사람 앞에 되면 이것은 넘어서는 안 돼요. 발을 벌리게 되면 십(十)자, 딱 열 십(十)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우물을 그렇지 하지 않아요. 바른손, 바른발, 왼손, 왼발이 잡고 나올 수 있고 딛고 나갈 수 있는, 조피의 웃물. 웃물이 되는 아랫물을 찾아오는 우물 바닥에는 세계의 우물…. 야곱의 우물 파는 곳이나 아담 가정의 아담이 우물을 파는, 형제 파는 우물이 다 마찬가지예요. 그게 도루코의 줄만 있으면 저 밑창에서 그것을 탈 수 있으면….
원숭이 띠 알아요, 원숭이. 원숭이는 도루코의 그 달린 줄을 타 가지고 순식간에 올라가요, ‘후루륵!’ 하고. 거기에 올라가서 동서남북의 우물 턱을 마음대로 바꿔 딛고, 동서남북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루코 진을 치기 위해서는 올라가 가지고 꼭대기 도루코, 그것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으로 마음대로 내려와요.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데, 제일 높은 곳과 낮을 곳을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것은 한 분 주인밖에 없어요. 주인이 둘이 아닙니다. 영원한 주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은 위에서 도루코의 자리에 있고, 낮의 하나님은 밑창이 아무리 깊더라도 밑창이 한 점이지 설 자리가 두 자리 아닙니다.
그거에서 줄이 있으면, 마음의 줄과 몸의 줄이 수평이 되고 수직이 되면 그 점은 하나지. 수평 중심과 수직 중심의 만나는 자리는, 이 우주의 두 자리가 한 자리예요. 그것이 어디냐 하게 되면 말이요, 도루코 있는데 하고 밑창이 있는데 하고, 중심 자리에 이 도루코 두레박을 가운데에 띄워 놓으면 언제나 가운데는 이 높은 데 그 자리에 중앙의 그 자리인데, 밑창에도 한 자리에 오르락내리락 하면 멎지, 이게 이리로 갔다가 이리로 갔다가 동서남북 어디에 가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나는 거예요. 그래,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길이나, 수평이 동서로 움직이는 길이나, 언제나 변화할 수 없어요. 영원히 같아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 바다를 볼 때, 바다가 무슨 형이 되어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포물선으로 되어 있어요. 황선조!「예.」황선조 고향에서 매일 같이 바다를 보면, 바다가 수평이 되어 있지만 크게 보면 포물선이에요. 해가 떠오르고 점심때에는 높아졌다가 저녁에는 포물선으로….
그러면 직선 위에 포물선만이 이렇게 되어 있느냐? 포물선이, 위에만 되어 있느냐, 서쪽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서쪽도 포물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이 가운데에서 가는 여기나, 여기나 같은 거리의 포물선.
요것도 하고 ‘우우우-’ 십자가 아니라 이 포물선, ‘우우우-’ 서쪽 길이가 같고 각도가 같은 원형을 그릴 수 있는 하나의 원점을 중심삼고, 구형의 내적 외적 모양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포물선밖에 없는데, 반드시 서게 된다면 수직이, 90각도로 맞는 수직이 설 수 자리가, 천만 각도가, 이 자체가 달라지더라도 서는 자리는 하나라는 거예요. 그것이 한국의 윷판 자리예요.
윷을 판으로 말미암아 하나, 둘, 셋, 넷만이 아니에요. 왜 윷판이라고 해요? 네 기둥이 있는데, 다섯과 여섯, 중앙이, 전부 다 6수의 중심을 연결시키면, 이게 모에서 셋만 되게 된다면 윷판의 가운데를 거쳐 가지고 넷만 되게 되면, 일곱만 되게 되면 ‘꽝!’ 나버립니다. 혼자서 모해도 다시하고, 윷을 해도 다시 하니, 모, 윷, 걸. 모하고 걸, 윷만 해도 납니다. 제일 빠른 길이 그거예요.
그 다음에 모, 윷, 달라져요. 하나, 둘, 셋, 넷에서 모하게 되면 윷을 해서 다섯을 헤어 가지고 딴 데로 북쪽으로 가고, 이게 또 다시 모가 아니어서 윷까지 갔다가 또 모하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에 스물하나! 스물하나를 네 번 해야, 나중에는 따라지를 해야 납니다.
열일곱이면 나는데, 스물하나는 4수를 잃어버린 거예요. 4수를 잃어버리니까 윷판을 중심삼고 셋 가면, 셋의 4수만 하면 다 끝나는데, 셋 하지 않고 다섯만 하게 된다면 요거 윷판을 지나 이렇게 돌아갑니다. 세 길이 돼요. 요것은 길이 이렇게 다 하나 됐는데, 두 길이 되고, 또 그 다음에는 이거 사방으로 세 길이 되어 가지고 세 길을 나야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블랙잭을 하게 된다면 말이요. 에이스(A)의 단 하나 블랙잭은 스물, 스물이 되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걸리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게 윷판의, 투전판의, 블랙잭이라는 것을 알아요.
여기 저, 저- 박정현!「예.」어디 사람이야?「무주구천동입니다.」왜 박 씨가 무주야? 무주라는 ‘고을 주(州)’자가 스테이트(state)라는 말이, 땅이 없어요. 무주구천동이에요. 100수가, 10수가 없습니다. 아홉이에요. 동서남북의 사십이 될 수 있고, 육십이 될 수 있고, 칠십, 팔십, 아흔에서 104수가 거칠 수 있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무주구천동은 팔도강산에 돌아야 돼요.
우리 여수⋅순천 겨울에 박람회하는 것을 무주구천동이 망쳐놓은 것을 알아요? 박 씨가 망쳐놨어요. 왜 박(朴)이 뭐예요? ‘나무 목(木)’변에 ‘점 복(卜)’자예요. 나무를 놓고 점을 쳐야 팔십 년, 칠십 년, 오십 년, 육십 년, 칠십 년, 백 년짜리가 없습니다. 나무 위에 점을 치는데, 백하나, 백둘, 백열, 이백을 넘는 점치는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정(停) 씨라는 것은 이거 사람 아래에 이게 제물입니다. 기억(ㄱ) 둘을 해서 꽂은 거예요. 기억(ㄱ)이 둘이에요.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여덟 번입니다. ‘그, 기, 가’ ‘그, 기’ 어디로 가야 돼요? 시작이 되니 끝이 되니 ‘가’자에 기억(ㄱ)을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나, 니, 누, 네, 노, 녀’의 ‘나’자는 어디냐 하면, ‘그, 기, 가.’ 갖다가 돌아올 길을 찾아요. ‘나’ 줄을 도로 돌아올 길이 없어요. ‘나, 냐, 너, 녀, 노, 뇨, 누, 뉴.’ 돌아가지. 헤쳐지지, 갔다왔다 쌍이 되어 가지고 옮겨요.
‘그, 기, 가.’ 비로소 ‘그’와 ‘기’와 종횡이 갈라지고 ‘가’자에 가 가지고 되돌아와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열한 자입니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열네 자예요. 일곱 고개. 칠 칠이 사십구(7⨉7=49), 사십구 고개는 오십 고개를 못 넘습니다.
죽은 사람은 사십구제를 하지? 경계선을 못 넘었다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으려면 중심의 핵의 기둥 자리를 세워야 되고 수평 자리를, 같은 점으로 해서 팔도강산에 같은 방향, 같은 자리를 균형적으로 가질 수 있는데, 태평성대가 되는 수평 가운데. 이때 여섯 간판이 통할 수 있는 길은 꼭대기도 하나이고 중앙도 하나이고 떨어지는 데에도 하나예요.
그러면 그 사각형이 이렇게 사각형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각형은 딱 서 있다는 거예요. 이게 제일 길어요. 이것도 제일 길어요. 이것은 수평인데, 중심 요것은 둘이 가져도 같고, 위와 아래도 같고, 요 길이도 요 길이도 같고 요 길이도 다 같은데, 중심점은 하나입니다.
그래, 윷판. 윷은 무엇이냐 하면 이십이 되고 육십이 되는 거예요. 삼 육 십팔(3⨉6=18) 이하 벗어나는 거예요. 3수를 더해서 여섯을, 삼 육 여섯에, 3수를 맞춰서 십팔. 십팔은 육, 육, 육 3시대를 극복한다 그거예요. 동쪽에 있으면 서쪽, 남쪽, 북쪽이, 하나의 방향에 따라서 생겨나지. 동쪽이 없어지면 셋 다 없어지는 거예요.
동극, 서극, 남극, 북극이라는 말은 왜 안 썼을까? 동서남북이에요. 남극과 북극이라는 것은 아는데 동서, 동극과 서극이 있어요? 절대적이라는 것은 남극이 절대이고, 북극이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아무나, 도는 존재는 이것을 벗어나 가지고 기둥이 생기는 법이 없고, 수평과 수직이 접하는 것은 한 점이 영원히 없는 것이다. 그래, 육갑 풀이를 알아요.
여기에서 갈라졌습니다. 이거 둘이 갈라졌어요. 남자도 두 쪼가리요, 여자도 두 쪼가리예요. 남자들을 보게 된다면, 여기에 털 난 사람을 보게 된다면, 짐승도 말아요, 보게 되면 여기에서부터 딱 그 코 말 노릇을 해서 여기 인중을 통해서 요기를 통해서 요거 입도 여기에 뭉치의 요것 뽀드런 입을 통해서, 인중은 여기 금이 있습니다. 거기의 금을 통해서 이렇게 해서 여기에 턱 걸이도, 이게 이렇게 뾰족한 것이 아니고, 전부 다 원래는 여기에 좀 들어가요. 뼈가 제일 깊은 데에 있지, 살은 뾰족하지 않고 뼈는 깎아 버려요, 여기에….
턱이 여기에 들어와서는 직선이 여기 들어와서는 여기에 턱 뼈에 대해서 거기 그린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하고 이것 뼈는 다릅니다. 떨어져요. 사람 장사 터의 무덤 뼈를 보면, 이 뼈는 20년, 12년도 더 해서, 20년, 30년 내에 떨어져서 여기에서 썩어서 없어집니다. 뼈가 아무리 해도 50년 넘게 있을 수 있습니다. 저쪽에 깊은 골짜기가 되어서 칠십을 넘어 가지고, 서른다섯 배하게 되면 칠십이 되거든. 칠십 군데의 새로운 높은 곳에, 새로운 무덤 자리의 골짜기를 찾아 못 가요.
언덕바지의 더 높은 산이 오게 되면 반드시 여기에 한 면을 중심삼고 이 높은 산이 오게 되면 십삼, 십오 퍼센트, 십삼에서 십오, 십육, 십칠 퍼센트까지 이 높은 산맥이 십삼에서부터 십칠 퍼센트까지, 이렇게 이게 여기에 올라온다는 거예요. 산맥이 그렇게 생깁니다.
높은 턱은 반드시 길기 때문에 작은 언덕에 십삼 퍼센트에서부터 십칠 퍼센트를 넘어 가지고서 골짜기의 물이 그 자리에 흐른 데에는, 여기 골짜기의 맨 위가 아니고, 여기에 십사 큰 언덕 이 위에서부터 흐르니 만큼 골짜기에 넘어설 때에, 큰 산맥이 겹치는 곳에는 작은 언덕의 십오 퍼센트 십칠 퍼센트까지, 어디에 3분의 1도 물이 넘어오니 그 세계는 물에 잠겨 버려요. 절반이었으니. 그런 것을 알아요? 바다에 묻힌 다는 거예요.
반드시 요렇게 되어야 이 우주와 통해요.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그렇기 때문에 엄지손가락, 새끼손가락입니다. 여기에서 엄지손가락을 정해요. 여기 하나, 둘, 셋. 여기도 엄지손가락을 중심삼고 요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요렇게 돼요. 요렇게 되어야 요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마음세계, 마음세계, 요것을 중심삼은 직선 위에, 여기에 뿌리가 여기 세 삼면이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 맞아야 수직이 되지, 수직이 언제든지 떨어지면, 이것이 이리 왔다가 하나 안 되면 수많은 구형이 생겨요. 상하⋅전후⋅좌우가, 상중하⋅전중후⋅좌중우 그걸 몰랐어요. 중을 다 빼버렸어요.
유교 사상이 얘기했지만 상하밖에 몰라요. 공자님이 가라사대,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소학 1권에 그렇습니다.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하늘이 보호해서 복을 주고, 그 반대되는 사람은, 나를 위하는 사람은 복이 없어진다. 날아간다 그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가운데가 언제나 복을 모아 가지고 커지나? 그래, 윷판, 전부 다 하나, 둘, 셋. 잡기 제일 쉬운 것이 둘입니다. ‘개’예요. 따라지 잡기 힘들고, 그 다음에는 둘째, 셋째에, 하나, 하나, 하나와 하나 홀수가 잡기 힘듭니다.
‘개’하고 ‘개’ 둘을 하면 윷이 되어 버려요. ‘개’ ‘개’ ‘개’ 세 번하게 되면 모하고 따라지가 잡힙니다. 모 세 번하고 따라지 세 번하면 셋 동산이 되지만은, 따라지에서 세 번하게 되게 못 잡습니다. 그거 알아요? 석 동산 이상은 떠돌아가지 전에는 못 잡아요.
그거 윷판을 잘 아는 사람은 맨 마지막에 ‘개’에서 따라지 하면 날 터인데, 따라지하면 ‘어조사 언(焉)’ ‘어조사 재(裁)’ ‘어조사 호(乎)’ ‘이끼 야(也)’하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천지현황(天地玄黃)을 다시 풀어서 천년이라도 ‘야(也)’가 되어야지. ‘이끼 야(也)’의 ‘야(也)’자는 이렇게 아니에요? 이게 ‘어조사 언(焉)’ ‘어조사 호(乎)’ ‘이끼 야(也)’ ‘땅 지(地)’변에 이자입니다. 거기에서 그렇게 하면 맞아요.
일본 사람의 말은 이럭저럭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그거 보게 된다면 3분의 1이상 빼버렸습니다. ‘아, 이, 우, 에 오. 나, 니, 누, 네, 노, 다….’ ‘라’가 있던가? ‘가, 나, 다, 라, 마….’ 그 다음에는 ‘나, 니, 누, 네 노.’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것이 열네 자가 되었어요.
‘아, 이, 우, 에, 오’는 몇 자가 돼요? ‘아, 아, 우, 에, 오.’「열 자.」몇 줄이에요.「열 자.」예? 3분의 1도 못되는 것이 일본말입니다. 발음을 못 따라가요. ‘가’자가 ‘갸’자에 기억, ‘갹.’ ‘가, 나’자, ‘가, 갸’ ‘갸’자의 기억, ‘갸’자의 니은, ‘가, 나, 다’의 ‘가, 갸, 거’자의 기억. 몇 고비예요? 열한 배씩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수가, 몇 만자가 되는 거예요. 발음이 14만4천….
「아버님, 제가 아침에 외국의, 주한 외국 대사들하고 조찬 모임이 있어서요. (황선조)」7시에 만날 것을 내가 아는데, 그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워싱턴타임스를 전부 다 정비할 때까지 세 번, 네 번 갔습니다. 그때에 갔던 사람, 7시에 동참시켜 가지고, 오늘 7시에는 대사 대표들이 모이지요? 가서 설명해야 돼요.
통일교회의 움직임이 역사시대에,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발음한 세계어예요, 하늘땅에 어디에 가든지 하늘나라의 말도 배우지 않고 가만히 들으면 알아요. 들으면 써 가지고 써먹습니다. 지옥에 가서 쓰는 말도 저것을 가지고 써먹지만 어떤 나라, 120국가 나라에서 쓰는 6천, 7천, 만 나라가 넘지만은 그 나라에서 쓰는 말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는 못 써먹어요. 지옥에 가도 안 통합니다. 발음법이 달라요.
그러 의미에서 발음법이 같을 수 있는 것은 한국….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훈민정음이라는 말이 있죠. 해 봐요. 훈민정음.「훈민정음.」(황 회장이 나가려고 하자) 듣고 가라 이 자식아! (웃음) 내가 끝난 다음에 가서 경상남도 도지사 불러 가지고, 오늘 고찬윤이가  배(제작) 80퍼센트 넘었습니다. 정월보름까지 할 때에 사람이면 ‘천지인’이에요. 천지인 부모님이기 때문에 그 도와 경상남도, 전라남도 도지사가, 고찬윤이가, 고찬윤 ‘높을 고(高)’자예요.
제주도에 뭐냐 하면 삼성혈이 있는데, 고부량을 알아요? 그거 다 모르니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고 씨가 고찬윤이에요. ‘부’자는 ‘지아비 부(夫)’자 아니고 ‘부자 부(富)’자, 아니 ‘부자 부(富)’자가 없습니다. ‘지아비 부(夫)’자에 고부량, 양은 청계천, 청계천 물이에요. 서울의 청계천 물이에요. 사람 죽은, 뼈 죽은 모든 오만 가지가 여기 흘러가 묻혀 있어요.
청계천을 이명박이라는 녀석이 청계천이 잉어가 올라오고 메기가 올라오고 뱀장어 올라온다고 그러는데, 가물치 올라오는 것을 내가 못 봤어요. 가물치, 그것은 뛰어도 넘어요. 육지를 건너가서 일주일 동안 먹지 않고 육지를 건너가 가지고, 구렁이가 담 넘어와 가지고 봄날을 기다리는, 전부 다 뱀을 만나 가지고 쌍을 엮어서 새끼를 달리 낳는다는 말이 있어요.
그래, 종교인들이 새끼를, 자기들끼리 좋아 가지고 낳게 되면 종자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상도 도지사, 전라도 도지사…. 고찬윤이 오늘 5시 10분, 11시, 12시 10분만 지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까 저녁도 됐고 낮도 됐고 아침을 지냈기 때문에 사흘을, 이틀, 12시, 1시, 2시 10분만  되게 되면 5시, 6시, 7시, 8시면 열까지 통해요.
그러니까 도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상도 도지사, 2시 10분 뒤에 오후에 오면, 우리 비행기가 오늘 시험을 필(必)하고 5시까지 끝내게 되어 있어요. 5시, 그 끝나는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5시까지니까 점심 먹고 난 10분만 지나면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내일 아침을 걸리지 않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거예요. 3시간 잤으면 3시간을 늦출 수 있기 때문에 2시 10분만 지나면, 12시, 1시 20분만 되게 된다면 말이야, 5시 시간이 되어서는 줄여 가지고 3시간을 쓸 수 있으니 3시간 뭐 먼저 못 가고 기다리게 해라 이거예요.
오늘 끝나면 5시에 끝나는데, 그러면 그 비행기가 어디에 오느냐 하면 여기에 잠실하고 여기 가까이에 오게 되면 여수⋅순천 가요. 1시간 15분 내에 1시간 40분 안 걸립니다. 1시간 28분까지도 갈 수 있기 때문에 5시 전에 가서 만날 수 있어요.
5시 전에 만나면 해가 떠있어요. 같은 항공권내에서는 말이에요, 6시, 7시, 8시 반에도 비행장끼리는 이동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 여수⋅순천에 12시에 떠나도 우와- 여기 잠실 비행장에서, 그곳이 저기에 강원도 입구에 설악에 비행장이 있으면 제일 가까운 데까지, 국가가 인정한 비행장끼리는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설악에 갈 수 있는 비행장에, 비행장에서 올 때에는 1시나 12시나 밤이나 낮이나 이동할 수 있어요. 황선조, 그거 알아요? 모르잖아.「예.」이놈의 자식, 요전에 3시에 그 비행장끼리 가자는데 도망 다녀고 못 하겠다고 하다가 쫓겨나서 사표까지 쓰지 않았어? 둘이서. 누구예요? 고찬윤이 하구. 황선조, 사표 철수 안 했습니다.
그래, 시간을 두고 그 다음날, 사흘 되는 날 아침에 가서 3시 되기 전에 들어갔다가 6시 되기 전에 나와 가지고 비행장에서 비행장으로 마음대로 와도 안 걸린다는 거예요. 나 그거 알고 있는데 내 말을 안 듣는다가 사표를 썼지?「예. (황선조)」찢었어, 못 찢었지?「보관하고 있습니다. (황선조)」다 걸려 버려요. 이순신 장군까지 그 부관이 전부 다 황 씨, 다 걸려 버려요. 왜? 내가 대장이지, 이순신이 대장이 아니에요. 한국나라 대장의 왕이니 내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 아벨권과 가인권.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됨으로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갈라놓고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의 꼭대기에 참부모가 나타나지 못 했어요. 밤낮의 하나님을 하나 만들 수 있어야만 평화의 교차점, 시작점, 종착점이 태평성대의 십자의 자리에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에서는 연장도 할 수 있고, 어디 밤이나 낮이나 천 년 전의 그 시간이나 천 년 후의 그 시간이나 같기 때문에 천 년도 주름을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래, 문 총재의 일생에 이게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하고 ‘천주대회’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문 총재가 이 땅 위에 재림주로서 살아온 역사의 기록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이것이 모델이에요. 이것이 텍스트 북(Text Book)이고 하늘나라의 별똥 지역의 사실들이 다 여기에 줄을 메고 도르래의 우물, 우물입니다.
 우물의 물, 하늘나라의 물, 지옥의 물도 하늘나라의 물도 같은 한국 땅에 들어가서 조국광복이라는 것이 한국 외의 밖에는 있을 수 없다. 또 그 물이 더럽다면 푸른 것도 한국밖에 없다. 하나님의 조국과 선생님의 고향이 일치 되어 있으니 선생님이 태어난 그 지방에서 3년 6개월에서 4년 3개월 와서 등록해 가지고 살지 않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같이 들어가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공식을 몰라요, 이것들이 전부다.
어디에서 왔어?「서울하고 경기도 일원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서울도, 경기도가 있는데 강원도 왜 빼나? 설악이라는 것을 빼서는 안 돼요. 강원도가 중심이 아니고 경기도가 중심이 아니에요. 설악이 중심이에요. 그거 알아요? 설악의 궁전은 어디를 향해? 서쪽을 향해서 지었어요? 동쪽을 향해서. 동쪽을 향해서 벌려 가지고 서쪽을 향해서, 동서의 직선 위에서 남쪽, 동쪽을 향해서. 그러면 남쪽이 어디냐? 동쪽과 서쪽 맞는 자리에 들어갔다가 딱 서게 된다면, 동쪽을 맞추고 서쪽에서 서게 되면 그 가운데에 가서 서면 바른쪽이 언제나 남쪽이에요. 알겠어요?
요거 알면 세계의 어디를 가서든지 해 떠올라오는 곳에 ‘딱’ 서가지고, 내가 이것을 전부 다 이것을 중심을 해서 맞춰 가지고 그 뒤가 서쪽이고, 십자로 보면 바른쪽이 남쪽이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중심점을 대번에 찾아 설 수 있기 때문에, 훈독회 시간을 같은 시간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 떠오르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호흡 중심삼고 직선 위에 서쪽이고, 이것을 중심삼고 십(十)자, 십(十)자의 이게 바른쪽이에요. 위쪽, 아래쪽, 동서남북…. 그렇기 때문에 그 십(十)자 교차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 돼요.
세계의 훈독 시간이 다릅니다. 한국 팔도강산이 전부 다 달라요. 그거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그것도 모르고 옛날에 ‘뭐 훈독회야, 문 총재가 좋아하는 거지 우리 상관없는….’ 참부모의 이름이 완성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과 맞추지 않으면 참부모의 핏줄과 참부모의 천국과 지옥이 갈라지니, 갈라진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나도 이것을 맞춰주고 살아요.
뱃노래가 있어요, 뱃노래. 이것은…. (황선조 회장이 다시 일 때문에 나가려고 하자) 듣고 가라고 이 자식아! (웃음) 내가 가라고 할 때 가야지. 기다려 준다고, 거기에서! 다 같이 듣는데, 자기가 안 듣고 가서는 말을 못 해.
이번에 대회를 네 곳에 갈라서 하는데, 양창식이가 그러면서 120명, 320명 가지고 다 떼먹으려고…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야! 1만2천 명 이상을 내가 시켜서 4차 대회를 끝났다는 것을 알아요? 동서남북, 태평성대와 수직을 맞춘 윷판 중심삼은 제일 직단거리에 걸어 사는 선생님의 도리에 맞추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천국 문에서 백리, 천리, 몇 십 년, 몇 천 년을 기다려야, 통해도 저쪽 지나서 돌아올 길을 모르니까, 영원히 거기에서 있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한탄을 많이 하면 소모되어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가르쳐줘야 할 텐데….
여기에 선생님이 다 갖고 있어요. 여기 뭐예요?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 부모를 중심삼고 볼 때 데카르트(Ren Descartes)는 부모를, 훈독의 자리를 몰라요. 선생님은 여기에서 동서, 남쪽은 동을 해서 서쪽에 맞춰 가지고 남쪽은 반드시 동, 바른쪽은 남쪽이기 때문에 데카르트(Ren Descartes)도 그것을 맞추고, 칸트(Immanuel Kant)도 그것을 맞추고, 헤겔(Hegel)도 니체(Nietzsche)도 맞춰 보니 수천 년 전에 해 떠올라오는 그 자리, 고향에서 맞추라고 하면 선생님의 남북에 대한 모든 것을 맞추면 동서의 자리에는 자동적으로 갖춰져요.
얘도 지금, 15분 전에 7시 되어야 오나? 몇 시야?「15분입니다. (석준호)」어?「6시 15분입니다. (석준호)」여기 7시 되면….「반에 가요. (어머님)」반에 가요. 반에 지금 학교 가니까 15분 전에 가는 거예요. 그거 찾아와서 인사를 했으니, 인사할 때 키스할 때…. 어디에 갔어? 어디에 갔나?「여기에 있습니다.」야, 박수해야지. 고맙다구. 크게 하라구! (박수)
얘가 오게 되면 어머니는 지금 병원 가기로 약속했어요. 10년 전부터 병원, 우리 병원도 있고 병원에 갈 수 있으면, 여기에 훈독을 시켜놔도 선생님의 옆구리를 찌르면 벌써 갔다 오라는 신호이고, 없더라도 공증된 사실이에요. ‘왜 어머니 안 오는데 나 안 가도 돼.’ ‘안 됩니다!’ 10년 전의 약속을 지키니까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부모가 하는 대로 해야지.
그러려면 훈독회의 자리도 동서남북을 맞춰 가지고 태평성대에서 억만세, 요즘에 뭐 형진이는 ‘억만세가 심정권의 전부 다.’ 아니에요. 태평성대가 수평이 없이는 종적인 기준에서 아무리 억만세를 부르더라도 심정권이 연결 안 돼요. 윷판의 왕초의 자리에 못 가는 겁니다.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 야! 칠전팔기(七顚八起)다.’ 네가 그러니 일곱 수를 절대시 하지 않고 절대 한 곳을 이겨 가지고 부모님 이상 고생하겠다고 할 수 있어야만 일어나는 것이다.「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그래, 다녀와요. (웃음) 30분만 기다리라구.
자, 여기에 이거 다 있어요. 요것은 수첩이고 이것은 알리아 라스베이거스의, 라스베이거스 스카이 스위트 텔레폰 인포메이션 (Las Vegas sky suite telephone information). 손님 갈 때에서는 거기에 방문 일화를 남겨야 돼요.
여기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천력 2010년 5월 15일이라는 것은 2천년도 하루고 10년도 그 날이고 5월도 그 날이고 10월 15일도…. 네 날이 아침 전(全)이라고 하게 되면 하루지 네 날이 아닙니다. 아침 전(全) 3시 25분. 이것이 제목이에요.
그래, 25수는 100의 4분의 1에 해당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 시대를 대표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첫 번은 실패이니 두 번째에서 탕감해 가지고 세 번째에 비로소 전부 다 축복해 가지고 핏줄이 한 번, 두 번, 여자가 올라가고 세 번째 찾아가 가지고 경배하고 들어가는 초부득삼(初不得三)입니다. 그거 다 맞추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디데이(D-Day)가 될 때까지 3일식을 끝나고, 그 다음에는 탕감봉식을 끝내고 하늘나라의 정문을 통해서 여기에 와서 방문해 가지고 교육 받을 수 있어요. 교육 안 받았으면 선생님이 들어간 천국 못 갑니다. 죽어 보라구!
그래, 선생님이 다 가지고 다녀요! 그래, 여기에 뭐예요? 뭐까지 있냐 하면 친화궁에서 기록한 ‘천지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 일체완료 천주정착’ 천일국이 아니에요, 천일용 만세! 그래, 천력 8월 22일 문선명, ‘명(明)’자에 처음 자가 드러나요. ‘한 일(一)’자예요. 올라가서 하나 되는 것이다. 남북이 통일, 천지가 통일, 그 교본-교서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거 상관없이 살아, 이 자식들아! 살아보라구!
서양 철학이 앞섰으니, 이거 다 이제는 맞췄으니 집어치워 가지고… 이제 크리스마스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음력 정월 3일로 지켜온 것을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통일교회는 알아요. 그것이 잘못 되어 가지고 12월 25일로써, 서양 놈들이 12월로 정했어요. 자기들이 노는 때거든 그때에 일이 다 끝나 가지고, 1년 전부 다 결산할 때에 그 시대가, 그것을 하는데 그 놀 시간을 잡아 가지고 이것을 모르니까 갖다 붙여 가지고 쓴 것이 되었어요. 바로 문 총재는 벌써 여기에 이 공동묘지에 큰 바윗돌이 있는데 부활식을 거기에 가서 다 했습니다.
잠실이 어디이고 전부 다 공동묘지가 어디이고 모래사장 서빙고가 어디이고 그것이 동서남북을 맞춰 가지고 전부 다 식 위에서 노들강변은 선생님이 지낸 나라예요. 노들강변 모래사장에 역사가 자리 잡았다구.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잖아. 흑석동에서 내가 도 닦았어요. 부활식도 하고 거기에서, 백석동을 만들었거든. 그래, 영등포예요. 영등포, 남쪽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백사장 놀이를 하고….
여기 기록이 다 있어요. 여기 내 수첩, 이것은 서양 나라의 라스베이거스 수첩. 금년이 크리스마스 마지막 해로써 마치겠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크리스마스 날 후버 댐(Hoover Dam) 바다 위에, 그 다음에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비밀장소가, 크리스마스 어떻게 지내느냐 하면, 깜깜 천지가 아닐 수 있게끔 나는 새로운 천지를 만들기 위해서 후버 댐(Hoover Dam)이니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을, 내가 여행하는 첫 방문지가 마지막 방문지를, 통일교 사람, 첫 방문 손님으로 내가 버스를 지금 7대, 5대 6대가 남고, 7대를 다 해 가지고 제일 차 중에 최고!
그 다음에 헬리콥터도 내가 만든 회사의 헬리콥터 태워 가지고 방문시키려고 회사도 다 만들어놨어요. 통일교 네임 밸류 (Name value) 붙은 사람, 군수 이상, 면장 이상은 한 번 안 오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세 번에 일곱 개를, 열세 번까지, 일 년, 십 년에 한 번씩 130세를 사는 동안에 십 년에 한 번씩, 팔 년에 한 번씩은 방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손님을 맞을 수 있는 집과 마을을 만들 수 있는 자리다. 그래서 지금 사고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뭐 통일교회, 이 정부로 들어와도 마음대로 들어오느냐 하면 못 들어와요. 입적수속이 되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 개새끼, 저 담을 넘어갔으면 똥개들이야. 주인의 개가 드나드는데 이 도적놈의 개, 도적놈의 새끼가 와서 주인의 곡간을 도적질해 가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개새끼만도 못한 것이 궁전에 들어왔다고 궁전을 내가 잘 아니 안내하겠다고, 안내하겠다가는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것을 알아요?
알겠나?「예. (황선조)」경상도 도지사 불러.「예. (황선조)」5시 전에, 1시 전에 불러서, 고찬윤이가 내가 헬리콥터 타고 1시 이후라도 약속이 되어 있다면, 그것이 경상남도 도청 앞입니다. 비행기, 석고 몰드 비행기, 이야- 멋진 배가 지금 90퍼센트, 88퍼센트 넘어섰어요. 90퍼센트 넘게 되면 팔 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인데 9수보다도 작은 것이, 이야- 육십삼(63)을 쌍으로 육십사(64)를 만들어 살려준다는 거예요. 홀수는 없어지지만 쌍수는 남아지기 때문에, 그 계수도 그 수를 맞춰요. 경상도라고 전라도라고 마음대로 안 남아집니다. 홀수도 얼마 안 되기 때문에 경상남도가 안 되지.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는 충청남북도. 충청남북도는 있지만 강원남북도는 없어요. 과부 아니면 홀아비밖에 없어요.
그래, 경상도가 남쪽 나라가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잘 살아야 할 텐데, 경상도만 잘 되겠다고 이 박정희, 왜 공화당이 민주당을 못 살게 해서, 전라도를 원수 시 했어?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남북이 갈라지는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소련 정부, 중국 정부하고 싸울 것이 내가 화해 붙이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이 북경과 기웅이 되어 있어요. 모스크바 경계선, 두만강 북쪽, 그 다음에는 신의주 안동, 신의주 경계선이 되어 있어요. 그것이 서양과 동양, 서쪽 나라면 서쪽 나라에 양자강이 있지만 그 중간 강으로는 한스러운 한강이 있어요. 돌 같은 것을 개발해 가지고 문명이 되어 가지고 동양과 서양의 문명이, 거기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역사적인 갈라짐을 하나 만드는 사명이, 아무리 싫더라도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때에 왔습니다, 지금. 문 총재가 대통령을 하면,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의 아버지가 될 텐데, 대통령은 너희들을 시키고 남을 수 있어요. 그 준비예요.
알지?「예. (황선조)」전라남도 도지사, 경상남도 도지사, 그 다음에는 여기 국정원을 중심삼아서 그 정보원을 중심삼아서 참석해 가지고 나중에 한스럽지 않으려면 그 자리에 참석시킬 수 있게끔, 김충식이가 지금 여수⋅순천 시장이지?「예. (황선조)」이 사람한테 연락해 가지고 데려고 오라고 명령해요. 안 데리고 오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 궁으로 데리고 오려다가 안 데리고 왔지만 이제부터 내가…. 가려면 가!「준비하겠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웃음) 4대 클럽을 데리고 와야 돼요.「예. (황선조)」
7시 그때, 여기에 있던 사람이 가서, 여기 동참 되어 가서 통일교회 보고 내용을 보고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보고 했으면 이 말씀 교육을 받으라는 거예요. 2시간, 3시간만 해서 유정옥이가 얘기하게 된다면 승화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거지. 승화식에 대한 라스베이거스에 후버 댐(Hoover Dam),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명승지도 우리 수첩 안에 기록한 내 일기의 장식물로서 살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찾아가자는 거예요.
어디에 갔나? 훈독회, 정원주!「예. (정원주)」훈독회 오늘 제목이 뭐야?「완전 복귀입니다. (정원주)」완전 복귀가 맞구만. 완전 복귀는 부모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되는 것인데,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만왕의 왕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가정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가정에 참부모의 이름 가운데 전부 다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두 분이 완전 복귀, 참부모가 영계에 가 있는 사람 다시 해서 3년 반, 이제 뭐 2년이 채 안 남았지 지금?「예, 2년 한 10일정도 남았습니다. (석준호)」이 안에 끝내지 않으면 안 돼요. 세상을 알라구!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입적을 하는데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못 갔습니다. 나, 평안도 사람이 제주도에 가서 살고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이 가라는 데에 가서 일하고…. 그 세계가 경계선이 없어요. 너희들도 경계선, 자기가 가는 경계선을 철폐하고, 개체 결혼이 아니에요. 개인 결혼이 아니에요.
소련과 미국이 1시간에 결혼하면 두 나라가 친척이 되는 것을 알아요? 결혼 이상 먼 나라의 사람을 가까운, 동무보다 친척을 만들어 같은 혈족이 되는 것은 교체결혼, 그것이 마지막의 숙제에요. 자기의 원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옥을 철폐시키기 위해서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대가리를 꽁지가 따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대가리가 이랬으면 꽁지는 이리로 떨어져야 돼요. 둘 다 되면 굴러 떨어지는 겁니다.
그게 라스베이거스 생각하게 된다면 맨달라, 맨달라가 맨달레이아 해서 맨달라비, 거기에서 떨어져 가지고, 한강 위에 떨어져서 하와이의 그 산이 돼요. 그것은 땅에서 붙은 것이 1만1천 미터 이상, 높은 데는 1만7천 미터가 되는데, 평균을 해서 1만1천 미터, 1만2천 미터 하는 그 깊은 땅이 연결 되어 있어요.
산꼭대기에는 1만7천 미터도 평균을 내게 되면 1만3천4백 미터 넘기 때문에 육지 위에 있는 산 중의 최고가 네팔(Nepal) 내팔이고 네바다(Nevada), 내바다예요. 그거 도박장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그 다음에는 뭐지? 아틀란틱 시티? 형제예요.
구라파가 형제예요. 아시아가 아버지이고 부자지관계의 계열이 확실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대로 될 수 있어요. 하늘나라의 지옥법과 하늘법의, 하늘에 있는 하늘법과 땅의 법이, 인간법과 천법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보게 되면 동물에도 정이 있어요. 개라든가, 말이라든가 주인을 알아봐요.「예.」물정시대. 그 다음에는 인정, 사람이 최고의 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높고 낮은 것을 필요로 할 때, 나보다 나으면 존경을 할 줄 알아요. 나은 것을 깔아뭉갤 수 없애거든. 그렇게 하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법을 따라가서 순리적 차원에 합격할 수 있고 박자를 맞출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선한 사람이 돼요. 선한 사람으로 바뀌는 거지.
종교를 극복하고 정치를 극복을 하고 나라를 극복해 가지고 최후의 참부모가 가는 길, 교본-교서에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하게 되면 참부모 뒤를 아니 딸라갈 수 없는 거예요. 따라가게 되면 천상세계, 지상세계, 해방 천국에 자동적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 교본-교서대로 살아야 돼요. 이제 그러한 전체 급변해 줄 수 있는 하루에 있어서 디데이(D-Day)를 지나면 이대로 안 살면 안 됩니다. 미리 준비해서 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의 소유권, 자기에서의 소유권, 아무개의 소유, 여기 저기 박, 이름 뭐라고?「박정현입니다.」정현이야? 무주구천동 박 씨를 중심삼아서,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진이의 장인이 되었어요.
그래, 양판님이는 자기가 네 아들인가 아들딸을 왜 딸 하나 놓고는 그 딸을 가르친 것이 선생님 가정 하고 결혼한다고 정성을 들여오면서 선생님을 모시는 것을, 열 몇 살 때부터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도를 닦아 온 사람이라고, 말을 들으면서 내가 놀랐어요. 이야- 그거 가만히 보면 내가 아는 아줌마가 영계에 알던, 가만히 보니까 저 아주머니 같이 생겼어요.
여기에 이 간나 같은 이 사람은 외도하는 것이, 원전에 가게 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 무덤 자리를 마음대로 크게 만들어 놓고 왜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돈은 뭐 선생님의 신세에 달려서 얻어먹는 줄 알았더니 돈을 잘라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신을 모셨어, 이 쌍년아! 어머니 뒤에 따라 다니면서 도와달라는 말을 하지 말라구! 그런 시대 지나갔어요. 자기가 먹고 살 수 있는 대접을 다 했는데, 또 돈 보태 가지고 대접해 달라고 해서, 자기가 살고 있는 사돈의 팔촌까지 여기의 복을 옮겨가요. 그거 도적년이야! 따라가지 마!
말라고 해도 문 씨 아줌마 봉사지만 눈 먼 사람이 뭐 이렇게 선생님 위에 서 가지고, 선생님을 자기 뜻대로 없애버리겠다는 거예요. 문 씨 가운데 악당이 있습니다. 문교부 장관이 통일교회 간판 떼려다가 나한테 벼락을 맞아서 쫓겨나지 않았어?
건국 대학이 다 지금 설 자리 못 서고 다- 아, 근본을 다 망친 것을 바로 잡고 있는데 거기 뒤따라 다니면 뒤에서 물결을, 아- 샘물을 전부 다 똥물을 만들어 놓겠다고 그래, 이 쌍것아! 거기에 와 앉지 마! 저 구석의 바깥에서 들어오는 사람 감독이나 해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어머니를 따라다니면서, 어머니에게 부탁을 해가지고 ‘나 돈 없으니 돈 만들어주소.’ 돈이 뭐 십억이고 몇 십억, 몇 백억, 선생님의 성전을 만들 그 돈, 전부 다 자기들을 갖다가 모시게끔 먼저 써야 된다. 그런 수작이 어디에 있어, 이 쌍것아! 알겠나?
너 조카뻘이 되는 누구인가? 선문대학 학장 하던 사람 누구? 이경준이. 이 아줌마 말 듣지 마! 알겠나? 옆에 앉아서 속닥속닥하지 마! 통일교회를 이용을 해가지고 자기 출세하겠다는 거예요. 저거 공산당에 잡혀가 가지고 죽을 사람을 살려주는데, 그거 갚지도 못하면서 더 바라 가지고, 공산 세계에 가서 자기의 사돈의 팔촌까지 문 씨 병신까지 살려주고 왔다고 야단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시대 다 지나갔어!
자, 뭐라고 완전 복귀?「예, 완전 복귀입니다. (정원주)」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 두 장, 서너 장만 읽어봐요. 빨리, 시간이 없어. 나 지금 가야 돼요. 떠나야 돼요. 몇 시가 됐나?「지금 6시 40분입니다.」15분 남았구만! 1절, 2절, 몇 절 읽어봐요.「예. (정원주)」완전 복귀, 완전 복귀, 요대로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님도 일생을 이대로 살았으니 너희들도 이 텍스트(Text)부터 교본-교재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나하고 상관없어요. 부모가 안 되고 핏줄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 사람들은, 지옥이 없어졌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북극의 얼음판에 천년설에 묻혀서 남북의 어디에 가서 묻혀 가지고, 얼음 아래 물고기들이 뜯어먹고 있는 바다 밑창에 나가는 거예요. 그래, 얼음 속에 묻혀 가지고 죽지 않은 생고기 모양으로 천 년 죽은 그것을, 피를 받아서 수혈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돌아갈 때가 왔어요.
세포 분열의 세포 번식할 수 있는 같은 사람이 나온다고 말하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그런 것이 가능할 수 있어요. 의학적인 기술이 있다면 산 사람과 같은 전부 시대로 만들 수 있어요. 그거 걱정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해봐요. 크게!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제17권』‘완전복귀’로부터 훈독 시작; 완전복귀는 이 땅위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희망하는 것입니다. 또, 이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도 지금까지 바라 나오신 소망입니다.)
그래요.
(훈독 계속; 오늘날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각자가 스스로를 완전 복귀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불가능하지, 그럼.
(훈독 계속; ……그리하여 그 종의 입장에서 다시 양자의 입장을 거쳐 직계 아들의 접붙이는 단계까지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접붙인다는 것은 곧 바꿔친다는 것을 말하는데 양자가…) (115분 35초)
찔레꽃이 전부 다 뭐예요? 무슨 꽃? 접붙여 가지고 뭐가 된다고? 찔레꽃이?「장미입니다.」장미꽃이 되는 거예요. 찔레에 장미꽃을 갖다 붙이는 거예요. 너희들 대가리가 찔레의 뿌리가 되어 있는데, 장미꽃 선생님의 모든 몸뚱이와 머리를 갖다가 붙이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달라지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도, 찔레꽃이 피어 가지고 장미꽃이 되나? 장미꽃은 씨로부터 그냥 그대로 장미꽃으로 나오지만 찔레꽃은 접붙이지 않고는 길이 없어요. 그것은 불쏘시개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래, 감나무가 될 수 없어요. 감나무의 감이 떫을 때 떨어져서 물고기도 싫어하고 ‘푸-’하고 토해버리는 그러한 고기 먹이로써 썩어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자!
(훈독 계속; 차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장자의 입장에서 사탄의 권한을 심판하고 나서야 비로소 장자의 입장으로 바꿔치게 됩니다.)
그래, 맞아요.
(훈독 계속;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목적을 완성했다면 그 때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모든 권한과 하늘 전체의 이념을 중심삼고 하늘 가계의 가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 천지가 천리에 맞게 출발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깨졌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통하여 뜻을 이루시고자 했던 그 소망의 날을 잃어버렸고…) (118분 6초)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사탄은 4대, 사촌, 오촌, 육촌, 이후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사촌 이후에. 그래서 4대까지는 한 집에서 살지만 5대부터는 달라져요. 한 집에 못 삽니다. 그러니까 장손하게 되면 4대를 넘어서서 말하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를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이 세우려던 세계로 복귀해 나오시는데 이것이 구원역사라는 것입니다. 이 역사를 일시에 전부 복귀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이 악의 패거리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형태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 아래에 보게 되면 문선명 인! 저 아래 보라구요. 인, 옛날에는 뭐라고 문선명 인! 그거 무슨 도장? 무슨 새?「옥새.」옥새 인을 지어서 주면 ‘문 선생 인!’ 옥새를 지금 만들어 놨습니다. 작게 만들었어요. 내 손아귀에 들어가 가지고 어디든지…. 이야- 받들어 가지고 취할 터인데, 다 만들어놨어요. 참- 세상에 비싸게 아름답게 만들면 옥새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앞으로 매일 지나가며 ‘조금만 기다려, 큰 옥새까지 만들어줄게. 네가 큰 옥새 가운데 세 번째로 작은데, 그 함 가운데 들어가 보고, 누구도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게끔 만들어줄게. 답답해도 참아라!’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 인사도 안 해요, 내가. 인사도 안 시킵니다. 숨겨놓은 옥새를 모르잖아.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이야- 본부에서 무슨 무주구천동, 모든 근원을 선생님 자신이 파헤쳐 가지고 조사하랍니까? 조사하게 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는데, 선생님의 허락을 맡고 조사시켜라 할 때 ‘야, 이 자식아! 너희들은 모르지만은 벌써 나는 다 조사해 놨다.’ 알겠어요?
양판님이든 여기에 저, 박 뭣이?「정현입니다.」정현이에요. 진짜 어질다는 현이에요. 박정현이에요. 그 가정에 네 아들이야, 다섯 아들이야? 딸이 하나이고 아들이 몇이야? 다섯이야, 여섯이야?「4남 1녀입니다. (박정현)」4남 1녀, 딱 맞아요. 다섯 수에 딸이 하나 있어야 돼요.
이것은 새끼손가락이고,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은 언제나 하나 될 수 있어요. 자유가 있지만 이 셋, 넷은 언제든지 이것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반지 끈 이것을 보호해 줘야 돼요. 새끼손가락하고 엄지손가락은 언제나 자유입니다. 이 셋을 하나 만들 수 있게 그 만드는 셋째 번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예요. 이 손이 언제나 요거 절반 넘어서 보호하는 거예요. 딱! 이것은 마음대로예요.
그 다음에 삼(3), 팔(8), 육(6). 공산당은 팔(8)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요것도 쌍이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이 되어서는 스물하나는 짝수한테 스물둘이 되어야 블랙잭(Blackjack)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에이스(Ace)에 이십이 되면 만판 투전이면 막 뒤집어 박지? 거기에 에이스(Ace) 됐더라도 십자하고, 에이스(Ace) 됐더라도 못 떼어 갑니다. 이십에 열하나 되더라도 떼어 갑니다. 그거 알아요? 도박장의 무엇을 모르는구만. 내가 전문가예요.
라스베이거스를 꿰차 가지고 아무리 그래도 내 꼬임에 꿰었지, 너희들 마음대로 해서…. 라스베이거스의 후버 댐(Hoover Dam)에 스트라이프 베스, 잉어, 메기, 뱀장어 고기, 오색 가지의 고기를 맛있게 짭짭 먹지 못하는 사람은 지옥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처음 먹어 가지고 설사를 하던가, 트림해서 토하든가 안했으면 쫓겨납니다. 그거 사먹어라! 맨 처음에는 한 마리 잡기 쉽더니 이제는 뭐 육십 마리 이상 다 잡았어요. 오십 마리 이상씩. 그거 내가 전문가예요. 이제는 그물을 쳐 가지고, 그물도 못 치게 엄격한 뭐가 있지만, 미국의 대통령, 백인 대통령, 흑인 대통령 둘이 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법을 개정 안 하면, 그 가인권과 아벨권이 새로운 법이 되니 천지가 새로운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 그거 모르잖아! 언제 망할지, 언제 죽을지, 언제…. 태어난 것도 몰랐는데 태어나 가지고, 태어난 것이 왜 태어났는지를 몰라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대가리를 휘젓고 있어. 똥개 새끼들이야, 전부! 똥개 새끼, 냄새를 피우고 말이야.
여기 어디에서 모여 왔다고, 오늘?「서울하고 경기도 일원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그 서울과 경기도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너희들 세금 바쳐? 나라에 세금, 종교에 대한 세금, 헌금 안 하잖아.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도 도적질을 해먹으려고 하면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별의별 짓을…. 그런 사람, 선생님을 사랑했던 사람을, 종자가 남는 것 다 영계에서 데려가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사랑하던 사람도 데려가고 사랑하는 형제들, 날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요. 왜? 까딱 잘하면 오빠를 녹여 먹을 수 있고, 오빠가 그 동생 때문에 잘못하다 도적질을 해가지고 도적놈도 될 수 있거든, 가까우니까, 가까운 사람은 다 데려갑니다.
요즘에는 대통령을 시킬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으니까 문 총재에게 물어봐 가지고 문 총재가 좋아하는 놈을 시켜라! 하나님의 아들딸로부터 저기 서른, 한 일족이 되어서 종씨면 종씨, 성에 따라서 천하의 남북에도 김일성이면 그 일족의 성을 따라 가지고 이 남아진 전부를 앞으로 자기 형님, 사촌 따라가 가지고, 새로운 국보를 만드는데 등록 안 해줄 수 없습니다.
참부모의 이름, 1대조의 국보, 핏줄을 받아오고 2대조, 3대조, 새로운 조상의 대열이 서게 됨으로 질서가 잡힐 때 그것으로 뭐 경상도 사람, 뭐 함경도 사람, 나 뭐 특별히 통일교회 관계없어요. 나 혼자 다, 내가 다 하고 있어요. 해봐. 없어집니다. 상대가 없으니까 없어져요. 그래, 홀수는 없애고 쌍수는 남아집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이 있으면 팔 팔이 육십사(8⨉8=64), 칠에서 구하게 되면, 칠 팔이 오십육(7⨉8=56) 해 가지고 칠 구 육십삼(7⨉9=63)이 되어 있는데 육십삼(63)이 홀수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가 돼요. 작은 수예요. 팔 팔(8⨉8)하고 칠 구(7⨉9)가, 칠 구(7⨉9), 구(9)가 앞서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먼저 점령하는 거예요. 칠 구 육십삼(7⨉9=63)이고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손은 언제나 이것이 위에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게 되면 언제나 이게 전부 다 이렇게 될 수 있지만 이것은 이것이, 이것이 저것하고 오려면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이것을 해방시켜줘야 여기에 이것이 이렇게 잡을 수 있어요. 이것은 이미 이렇게 된 거예요. 바른손이 올라가야할 텐데, 이렇게 올라간 남자, 남자가 올라갔으면 여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만 맞추면 천상배필입니다. 아들딸이 자라서 그것을, 비밀을 가르쳐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여기 16일 날, 나는 축복해주는 줄 알았더니 축복 안 해 주되. 훈모! 그 기념 날들은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을 모아다가 선생님이 결혼해주어 가지고 결혼 축복과 더불어서 잔치를 해줘야 돼요. 잔치하게 되면 결혼할 수 있는 아들딸과 더불어 잔치해야 돼요. 결혼식과 더불어 잔치를 해야 시작과 끝이, 출발과 끝이 하나 되는 거예요. 그래야 두 세계가 죽지 않고 갈라지지 않아요. 갈라져 있더라도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하나의 세계가 됩니다. 그것을 다 모르는 패들 아니야, 이게?
석준호!「예.」경기도 가까운 사람들이야?「예, 서울과 경기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그게 도리어 도적놈이야!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해요. 통일교회를 잘 협조해도 우리가 살 수 있는 고아원도 만들고 학교도 잘 만들어 가지고, 여기도 뭐 영어 학교니 무엇이니, 전부 다 전라남북도에서 만들려니, 안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다 만들었어요.
요즘에는 초등학교를 만들려니까 4백억 헌금을 하라고 해요. 우리 손자 신준이의 유치원이 끝났으니 초등학교를 만들라고 하니 4백억 현찰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훈모님이. 훈모님이 하라구!
여기에 와서 영어를 중심삼고 영어학을 최고로 가르치면, 서울에서 가까운 사람은 여기에 전부 땅을 사고 이사를 오는데. 앞으로 여기가 성 터가 된다구! 이사를 하지 말래도 이사하고, 비싼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용문산 앞에 그 평화의, 용문산 뒤에 그 산이 무슨 산?「유명산입니다.」
유명산에서 레이더가, 여수⋅순천 우리 수련소 마당에만 내려요. 유명산 레이더들이 말이야. 공중에 날아와 가지고 거기에서 내리니. 내리는 장소가 되었더라고, 그거 우리 수련소가. 그거 어떻게 일치 되어 있어?
이제 보라구요. 크리스마스가 정월 초사흘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정월 엿새인데 양력이 없어지니 다음에 정월 초하루가, 양력과 음력이 맞아 떨어져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양력이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예수가 3일 날에 왔으니 초하루, 섣달 그믐날 창조되게 될 때, 시작과 끝의 날에 시작의 날인데 초하루는 선생님의 생일날, 선생님 탄생의 정월 초하루나 예수의 정월초하루나 같은 날이에요.
사흘 차이가 있어요. 선생님이 엿새고 예수는 3일이 되니 사흘 차이예요, 2월 15일이니까 양력에 있어서 1월 12일인데, 15일이 정월 초하루예요. 같은 날이에요. 어떻게 그게 맞아 떨어졌느냐 그거예요. 몇 억 만 년을 거쳐 왔는데 같은 날에 어떻게 맞아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기적이라고 할 때 이 이상 기적이 없습니다.
그 날을 중심삼고 석고 보트를, 돌로써 배를 만들어요. 그래, 돌 중의 제일 귀한 돌이 무슨 돌이냐 하면. 한국의 보석 가운데 한국 보석이 무슨 보석이에요?「자수정입니다.」자수정, 보라색입니다. 또 금강석은 한국 이상의, 화강암, 돌 가운데 꽃의 이름은 꽃이 강한 금강산 비로봉이에요.
그래, 화강암 돌덩어리 하나가 봉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천년 가더라도 풍화작용의 작용을 안 받기 때문에 만물상은 천년 것이나 만년 것이나 같다는 거예요. 그 저녁노을이 볼 때는 그 자수정 빛이 비춰 가지고 정신 든 사람도 미쳐버린다는 거예요. 이거 내가 영원에서 살고 금강에 살겠다는 노래가 있잖아요? 운무 같은 세상에서 금강에 살겠다는 노래와 같은, 일반 정신이 있는 사람도 천국은 못 가더라도 천국 방향으로 들어가, 그 금강산 절에 들어가서 도 닦으면서 신선이 된다는 실감을 느끼는 거예요.
자기도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죽으니까 반대의 세계에 가는 거예요. 뭐 이런 말들도…. 그 금강산에 대칭하는 것이 뭐예요? 황해도의 뭐? 구월산. 왜놈 때에 있어서 왜놈들이 뭐예요? 보상 물을 전부 받아갈 때에는 귀 잘라가고 코 잘라가고 자지 잘라간 것을 알아요? 귀, 코, 자지, 그것이 싫다고 해서 불교 사람들이 요술을 해서 전부 다 금지해 가지고 일본 나라가 항복한 것을 알아요?
대신 금⋅은⋅석으로써 했지. 사람의 귀하고 눈은 이것은 뭐냐? 눈은 맨 처음에 생기니까 낮에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눈, 코, 잎, 귀, 드러낸 것이 귀, 코, 자지밖에 있어요? 이것은 들어가 있는 것, 다 들어가 있어요. 배꼽에 이런 것은 다 들어가 있어요. 자지, 남자의 자지, 오목은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여자는 그 턱에 성이 없기 때문에, 여자는 이름이 없는 사람입니다. 시집을 가게 되면 남편 따라가서 붙어사는 거예요. 붙어사는 것인데 거기에서 여왕 노릇을, 왕 노릇 해먹겠다는 거예요. 야, 야, 야! 이정옥이가 왕 노릇 해먹겠대, 한국 나라. 어머니까지도 타고 앉아 부려먹겠다고 그래, 이 쌍년아! 어이!
은혜를 갚을 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문 씨네 봉사 중심해서 그 종이 되어 가지고 지금 어렵게 살게 됐으니…. 문 씨 내가 안 도와줍니다, 지금. 건국대학 중심삼아 가지고…. 건국대학, 그 다음에는 무슨 고려대학, 서울대학 안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데 뭐 여기에 따라와 가지고 어머니를 해 가지고, 어머님의 집은 하늘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건국을 하고 나라를 세우려고 할 때 그것을 망칠 수 있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 손으로 궁둥이를 따라 다니면서 말이야….
저기 이경준이가 조카인데, 조카가 장손인데, 말을 다 훈독회 했는데 그 말도 안 들어 가지고 싸우면서라도 뭐 이경준이는 내 말을 들어야 돼. 어머니도 내 말을 들어야 돼. 퇫! (침을 뱉으심.) 앞에 막지 말라구! 알겠나? 정옥아!
너의 누이도, 언니도 이북에 가서 죽었더만. 신랑도 다 없어졌잖아. 내가 보냈던 정보원도 찾지를 못하겠어요. 다 잃어버렸는데, 네가 뭐이게? 누구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이 성전의 비용을 도적질해서 쓰겠다고 생각하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돈을 받기 위해서는 내 말을 들어야 된다고, 눈길도 안 하면 어머니 봉사가 되고 선생님도 죽는다구. 그런 협박을 할 수 있어? 어! 이 쌍년아! 나타나지 마! 내 말 알겠지? 정옥아! 내 말 알아들어야 돼.
너의 어머니, 장인, 장모, 제1, 제2도, 공중에 떠돌이 사람이 된, 네가 떠돌이 왕패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창고에 금은보화를 도적질해 가지고 딴 살림 차리고 살겠어? 있을 수 없어! 묻어도 산 채로 묻어 버리는 거예요. 해적에 잡혀가는 거예요. 해적보다 더 무섭게 심판해 버리는 것이 나예요. 문 총재예요. 용서가 없어! 알겠지, 무슨 말인지? 문 씨네 아줌마 찾아가지 마!
강칠이든가, 강칠이의 맏동서도 통일교회 잘 믿다가 그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정부의, 공산당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바쳤던 것이, 전부 다 변해 가지고 은행 빚으로 준 것처럼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전부 다 받아가겠다고 하는 패들이야! 
뭐예요? 통일교회에 세 학자 있었지? 첫째 할아버지가 누구라고? 「윤세원이요.」「이항령, 이은우, 윤세원입니다. (김효율)」이항령, 그 다음에 뭐라고?「이은우.」「김은우.」이은우, 그 다음에 또 누구라고?「윤세원.」그 세 사람들이 통일교회 있어서 내 신세를 진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거기에 이경도 박사가 들어가지. 한국의 역사, 이경도 박사가 가짜라고, 그거 가짜인데 나한테 솔직히 얘기했었어요. 이원론에 대한 것을 알아요. ‘선생님의 논리가 맞습니다. 내가 저서한 모든 것을 통일교회에 바치고 갑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일원론을…. 이원론이에요. 일원론은 절대 하나님이면 그만 인 줄 알았더니 재림주가 필요하고, 둘째 번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둘째 하나님으로 무형의 하나님, 진짜 부모. 그래, 선생님은 밤의 하나님의 품에서 키움을 받았지, 실체 보이는 낮의 하나님은 선생님을 교육할 능력이 없어요. 내 지도를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전부 다 선생님이 영존할 수 있게끔 협조해야 영존하니, 여기 원고에 있지요? 그거 다 알아요?
(강연문에서 말씀하신 부분을 찾으시며)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여기에 있지. ‘하나님아래 한 가족’이로구만, 이렇게. 그러니까 ‘귀빈 여러분.’
(아버님께서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 화통의 세계. 지금 소통을 저기 황선조가 말하지.
(아버님께서 강연문을 중간 중간 읽으시며;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중략> 재림하여 뛰고 있습니다. <중략>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또다시 조용히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이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멀고 먼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누구도 모르는 한반도는 꿈에도 생각 안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또 잡아 죽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 둘, 하나가 있으면 둘의 상대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하게 된다면 거기에 전부 다 뭐예요? 그것이 본성이라면 부작용의 성격이 뭐예요? 절대에는 유일이 필요하고, 절대⋅유일⋅불편이 영원히 필요합니다. 그걸 무엇이라고 하느냐 하면, 속성이라고 해요. 영어로는 뭐라고 해요? 속성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해요? 무슨 하트? 본성이 있고, 속성이 있잖아?「영어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효율)」영어도 그래요. 속성이 있어서 절대를 모셔주니 절대가 서있지, 이 세 가지 속성이 없으면 설자리가 없어요.
사람은 서게 되면 삼면을, 정면 좌우를 알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자연히 알게 되어 있어요. 가르칠 필요 없어요. 문 총재의 역사를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눈 뜨고 바로 보게 되면 좌도 맞고 우도 맞고, 도의적인 면에서 올라가는 것도 맞고 내려가는 것도 맞거든. 삼면이 맞으니까, 동쪽의 해가 떠오르는 것이 천년만년 그 궤도가 변치 않고 일치되니, 천년만년 올라가는 그 뜻도 완성한 실체도 변함이 없이 절대적인 아들딸의 뒷받침이 된다는 거예요. 절대자는 개별체, 유일체, 불변 체, 영원체 위의 절대자로 서야만 하나가 되지 그거 없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한반도의 열매로…. (강연문 책장을 넘기시며 말씀을 찾으시다가) 그거 어디에 있는지…. (계속해서 찾으시다가) 여기에 있어요
(아버님께서 찾으신 부분부터 훈독 계속하심;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147분 25초)
그래, ‘여러분’ 여기 쭈욱- 해서 교독해야 된다는 거예요.
(중략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 가지고는….
(중략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148분 46초)
영계 가서도 부모를 찾아가 지옥에 있는 아들딸을 구하려고 전도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 없이…)
쭈욱 해서….
(중략하시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거 다 모르지! 여기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의 말을 썼어요. 끝마쳤다 그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성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성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화식을 옮긴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난 곳이 아니에요. ‘승화식을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승화식 때문에 한국이 조국과 고향이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모든 하나의 복잡한 수만 가지의 대회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것은 괄호하고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이제는 칠팔절만 지키면 이거 넘어선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제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주관할 수 있는 그런 시대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천지인부모가 돕지 않으면 영원 존속도 안 된다고 여기에 나와요. 참부모의 말이 제일 귀하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하늘땅에 이 길만이 마지막이고 첫 번인 동시에 영원한 것이다 그 말이에요. 참부모의 이름을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도, 밤낮의 하나님도, 예수님의 가정도, 참부모 가정도 생활 할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정이나 예수의 가정이나 밤의 하나님이나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던 완전한 땜 땐 구멍이 없어져 가지고 그 참부모의 공들인 그 법도를 따르지 않고는 영원 존속이 불가능 합니다.  
그 내용이 책의 55페이지에 여기에 나와요. 오십오(55).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신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55페이지예요 110이 되는 거d예요. 구십, 완성이 되어 구십일, 구십일, 백사십 수리의 열하나, 열둘 이것이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 말입니다. ‘요약해 봅시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첫째…)
이거 첫째이고 넷째까지 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십오 점을 넘어서려면, 성교육을 하지 않으면 오십오, 오 오는 오십오(5⨉5=25)수, 100의 4분의 1수를 완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하는 말이에요. 여기에 무엇이 좋은지 다 모르잖아. 선생님이 매일 살아온 중요한 일기예요. 일기를 기록해서 그 본을, 고개도 너희들이 싫더라도 넘지 못하면, 넘어야 할 고개를 따로 남겼으니…. 낙동강 모래밭에는 뭐예요? 무슨 알?「오리 알. (석준호)」오리 알을 주어먹어요. 무릎 팍 잠기지 않고 떠 있기 때문에 오리 알을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세계의 순환 도로는 어디에 만들어야 돼요? 오리 알이 뜨는 모래사장 위에 만들어야 된다. 모래사장. 모래사장 위에는 비탈길도, 비탈길에는 눈이 덮여지면 눈사태가 나게 되면 전부 다 짠물이 들어가면 다 녹아요. 그거 알아요? 눈이 녹아요, 얼어요? 답!
요즘에 여기에 있으면 말이야, 인천에서는 요전에 눈이 와아- 소금도 뿌렸는데 소금이 얼어요, 짠 물이 얼어요. 요즘 여수⋅순천에는 말이에요, 내가 낚시를 갔는데, 효율이도 얼음이 어는 거 봤지?「예.」왜? 한강물의 염도가 2, 3도가 낮아졌기 때문에 어는 거예요. 짠 물은 얼지 않아요. 눈이 얼음 위에 있어서 어는 것은 괜찮아요. 눈이 떠 있으니까, 가벼우니 뜨니까, 얼음 위에 얼지.
그 아래에 그 깊이라는 것은, 눈의 깊이라는 것은 1.8미터에서 2미터 10센티미터, 20센티미터가 못 넘습니다. 북극에도 얼음이 어는 것이 뭐 무조건 깊이 땅까지 찾아가지 못해. 2미터 10센티미터에서 2미터 22센티미터 이상 못 얼기 때문에 북극의 아래에도 그곳의 땅 위에 사는 온도 아래에서 사는 고기들은, 그 2미터 22센티미터 아래에는 7도, 8도, 9도를 넘어요, 10도까지. 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산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한국에 있어서, 우와- 남극 북극에 가는 데 있어서 쇄빙선이, 얼음을 까는 배가 1미터 2미터 이상이 되어야만, 제일 추운 북극의 얼음도, 그 아래에는 짠물이 있는 데, 얼지 않는 데까지 그곳을 넘게끔 만드는 두께의 쇄빙선을 만들어 가지고 남극이나 북극 어디든지 6대 선진국의 초소에 동참 할 수 있게 된 그 배 이름이 뭐라고? 효율아!「그냥 쇄빙선이라 부릅니다. (김효율)」이름이 있었는데….「이름은 있었습니다. (김효율)」찾아 봐. 백과사전 찾으면 나온다구.
우와- 선진국 6개국이 북극의 거기에 갔는데 한국이 이제는 얼음도 쇄빙을 해서 그 두꺼운 것도 갈라지게 헤쳐서 갈 수 있는 배를 만들었어요. 소련제보다 났고 미국제보다 났고 와아- 화란제보다 낫고, 7개국 8개국에 제작해서 팔아먹었기 때문에, 소련에서 북극으로 가는 소련 배들이… 우리 한국 사람이 만든 쇄빙선이 2미터 20센티미터의  얼음도 깨뜨리고 바닷물과 같이 헤치고 가니, 북극 어디든지 언 데에 가서 그 안의 자원을 캐서 금은보석을 많이 캐내어 팔기 때문에 돈이 지금까지 농토에 곡물보다 더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소련의 빚을 안 질 사람이 없게 되었다. 한국사람 때문에.
그래, 한국 사람과 북극 개발의 공동 협약 맺자고…. 소련의 운동 중의 무슨 주의? 삼보. 춤추는 삼보 운동 알아요? 그 삼보 책임자가, 그 다음에는 미국의 철도청의 두 책임자가,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왔을 때 나하고 회의해서 이들이 합해져 가지고 우와- 베링 해협의 터널이라든가 철도 사업은 우리들이 해야 할 텐데, 문제없게 문 총재가 뱃심을 가지고 냅다 밀어! 종교권 동원하게 되면 종교 믿는 사람은 안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그 약속을 받고 꿈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나서서 명년에는 선거 폐지하는 거예요. 문 총재 왈(曰), 이제는 선거 없이 우리 이상적 천국을 만들 수 있는 천지의 공약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성립된 가인 아벨이 국경선 없는 통일된 세계의 핏줄이 같이 통해서 한 몸을 느끼는 것과 같은 통일세계에, 하나의 왕을 모셔 가지고 영원히 계승하는 조국 광복이 가능 하나니라. 아주, 좋다.「아주!」
좋다[조타]는 것은 새를 타고 날아가자, 그 말 아니에요? 새 중의 왕 새가 뭐예요? 모래사장에 두 발을 가져 가지고 이 세 발, 네 발, 다시 가서 이 마디까지 들어가서 처음에는 모래가 전부 다 하기 때문에 따라오던 사람도, 차하나 무엇이나 못 따라와 가지고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서 병이 나서 주저앉는다는 것을 알아요?
낙동강 하류에 누가 주워 먹느냐? 김 씨, 이 씨예요. 이 씨 조선, 김 씨, 김 씨는 무엇이냐? 경주 김씨, 연안 김씨, 김 씨와 이 씨가 경쟁하고 있어요. 우리 외가 집은 말이에요, 우리 어머님은 경주 김씨이고 우리 할머니의 외가 집은 연안 김 씨예요. 김 씨, 김 씨이니 본관이 같을 때에는 결혼 할 수 없는데, 문 씨 우리 집에는 말이야 경주 김씨의 어머니, 외가 집은 김씨, 둘이 본관이 같은데 결혼 했다는 것은, 본관 같으면 결혼 못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했느냐? 그것을 풀기 시작한 것이 오산 학교입니다. 오대산, 묘두산….
동북 나라와 서북 나라에 서풍이 불게 될 때에는 소련의 고기떼가 온도가, 1도에서 7도 사이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낚시 안 물어요. 동북풍이 불게 되면 비가 오면서, 비 가운데도 춥지 않거든. 고기가 문다는 거예요.
나는 그것을 알고 6대주의 바다를 다니고 그 온도를 맞추면서 낚시질을 했는데, 여기 여수⋅순천의 고찬윤이 하고 최종호를 보니 그것을 몰라. 아, 저거 서북풍이 부는데 고기들이 안 물 텐데, 왜 서북풍이 부는데 바다 물결이 높은데, 바다 물결 가운데 왜 휘저으면서 고기가 안 무느냐? 아무리 고기 잡으려고 해야, 이거 섬 너머에 넘어가게 된다면 동북풍이 불고 거기에 가게 되면, 이야- 고기가 비가 오는데 잘 물텐데…. ‘왜 바꿔요?’ ‘바꿔쳐라. 내 말대로 해라.’
선생님은 그거 알아요. 내가 배를 타는데, 너희들보다 나이가 많고, 구십이 넘은 할아버지니까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워 가지고 알지. 너희들은 모른다구. 여수⋅순천, 여기에서 너희들은 민어 잡는 시간, 숭어 잡는 시간, 농어 잡는 시간, 시간이 다른데, 너희들은 서북풍과 동북풍의 차이를 따라 가지고 그 고기들이 무는 것이 다른 것을 몰라서, 언제나 같은 곳에 가서 낚시를 하면 못 잡는 거예요.
나는 따라 다니면서 24시간 어디든지 고기 만선 시키고 돌아갈 수 있는 숙달한 사람이에요. 6대주의 어디에 가서도 내가 말하면 안 듣는 사람이 없어요, 그 말이 맞거든. 물이 뜨거워 질 때가 왔으니, 왜? 바람이 불 때 그것을 알고 가르쳐줘요.
틀림없이 세계가 그 공식대로 움직이는데, 거기에 사는 사람은, 아 우리에서 있어서는 민어가 잡힐 때 무는 시간하고, 농어가 혹은 숭어가 무는 시간이 다르다고, 다른 시간에 그것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춘하추동 계절에 사는 것이 다른 것을, 그것을 전부 다 한 법도와 같이 순리적 단계에 연결 되어 있는 것을 잡지 못하고 연결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못 잡는 것이다 그거예요.
그걸 연결시키니까 우와- 아마존 강에 와서 고기를 잡는데 있어서, 거기에 가게 되면 말이요, 식구가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칼 하나하고 포크 하나 가지고, 그 다음에 숟가락 하나 가지고, 그것을 포켓에 넣어서 자기 아침 먹으러 가는 시간이 다릅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시간이 열 식구가 다 달라요.
제일 좋은 수는 뭐냐 하면 ‘와 와 와 와 와’ 독거미를 잡아먹는 거예요.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독거미라나? 그래, 전갈, 전갈 알아요? 전갈에 물리게 되면 하루 죽었다 깨요. 깨지 못하게 된다면 치료를 조금이라도, 보약재의 약재를 안 쓰면 살아남지 못하고 죽습니다, 전갈에 물리면.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알거든.
방울 뱀, 방울뱀은 방울을 울려서 딸랑딸랑 하지. 오지 말라고 경고 하는데, 방울뱀은 왜 있어야 돼요. 방울뱀이 있어서 5미터 안에 들어와 가지고 알 낳고 새끼 나는데도 불구하고 왔다가는 방울뱀이 이렇게 해 가지고 날아와서, 5미터 이내에는 날아와 뭅니다. 우와- 내가 여기에…. 방울뱀이 여기에 많아요, 높은 데에 가게 되면. 7부 능선, 8부 능선을 올라가게 되면 방울뱀이 사는 자리, 바윗돌이 전부 다 차돌을 낀 장석같이 빛깔이 하얗고 새까만 빛깔, 그 가운데에 숨어 있는 것이 방울뱀들이에요. 뱀이 차니까 찬기에, 방울뱀 사는 돌은 차거든. 차요, 뜨거워요?
그 아래에 있는, 찬 데에 깔려 있는 흙은 9도 10도까지 올라가요. 그 찬 돌 아래에 들어가게 되면 오만 가지 벌레들과 곤충들이 그 아래 살고 있어요. 거기에 1미터 이내에는 뱀도 가서 살고 뭐 개구리도 가서 살고, 전부 다 가게 된다면 호랑이 새끼도 거기 굴 구멍에, 추우니까 들어가 살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아마존 강하고 그 다음에는 뭐해요? 파라과이, 우루과이의 강에 그것이 3천7백 미터, 4천 미터 이상은 그 거리에 표적을 통해 가지고 내가 낚시터 만들기 위한, 전부 다 나만이 아는 그 피난처, 거기에 가게 되면 오만 가지 고기를 낚싯대로 낚을 수 있어요.
무슨 밀밥은 여기에서 쓰고, 그것만 기록하고 그것만 선생님이 하던 대로 하게 되면 아마존 강의 1백7십 몇 곳의,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 파라과이 강에 1백3십 몇 곳에 초소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앉아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오만 가지 짐승들이 살고 있는 그랜드, 비밀처소가, 협곡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협곡에 가게 되면 다 만나는 겁니다. 
지금 천문대가 어디에 있나? 효율이!「코나요.」어디?「코나에 있구요, 또 칠레에 큰 것을 만든 답니다. (김효율)」인공위성이 날리는 곳에, 제일 장애가 없는 곳이에요. 온도도 순리적으로 전부 다 1도에서부터 하늘 저기까지. 급변하는 온도가 생기지 않고 순리적인 온도를 따라서 차다가는 덥고, 덥다가는 차고, 맞춰 가지고 연대적인 화합이 벌어지는 경내에 있어서 인공위성을 쏴야지, 그 급변한 기준에 들어가다가, 가다가 날아가다가 대가리가 옆으로 왔다갔다하면 제멋대로 가서 떨어져 가지고 주변 도시를 파괴시키는 원수들을 몰살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을 몰살 시킬 수 있는 유도탄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가려서 쏴야 돼요.
선생님이 연구한 것이, 한국 사람이 연구한 것이 뭐냐 하면, 인공위성이 가는 궤도라는 것은 하나의 길이지, 똑바로 가지, 중력과 우주 중력의 서로가 교차된 경계선의 교차시기를 바꿔치지 않고 언제나 이것을 주고받아요. 이런 것을 통해서 뚫고 가서, 지구성 중력과 우주선 중력을 밀어주는 힘이 박자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구멍이 뚫려 가지고 요 경계선을 통해서 우주선 세계에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함부로 쏜다고 돼요? 안 되는 거예요.
그 비밀도, 공식적인 수리를 계산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중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이에요. 문 총재의 제자들입니다. 제일 높은 위성세계의 큰 망원경은, 40억 광년 이상을 측정하던 망원경이 고장이 나면, 나사(NASA)에서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기술자가 문 총재의 제자들이었다는 것을 모르지요? 이상한 말도 다 하는구만!
지금 선생님의 여기에 매일 기도는, 지혜가 있다, 일본의 지혜라고 할 때 최고의 꼭대기의 그 사람 가운데에서 한 사람에서 세 사람까지는 뭐예요? 정보예요, 첩보예요? 첩보가 귀해요, 정보가 귀해요?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세상이 어디에서 급변한 것을 알지. 그것은 벌써 선생님이 먼저 가서, 다 지나고 난 후에 된다는 거예요. 이북의 실정은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알지.
일본의 4년 공부하러 갔지만 3년6개월하고 다 마치고 왔어요.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와세다 대학 전기과 공부한 것은 몇 개월도 안 돼요. 전부 다 말, 선생님의 발음과 같은 그 유래에, 유래의 묶음이 있는 그대로 발음하기 때문에 전부 선생님들은 알아요. 문 총재의 발음법을 알아 가지고, 전부 다 어디에서 부르면, 아무개의 오(5)구(9)육(6), 오(5)구(9)육(6)은 억울하다는 거예요. 다섯이 육(6)이 되니 오(5)구(9)육(6), 오(5)에서 구(9)가 원수가 되어 오구육. 육(6) 전부 다 틀립니다.
오(5)구(9)육(6)하게 되면, 틀린 무식한 사람이 전부 다 답변을 하면, 답변을 듣고 선생님이 바라 볼 때 눈에 안개가 끼어서 레버런 문과 같이 보이거든.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말소리가 실체의 모양으로 느꼈기 때문에 출석했지, 결석 안했습니다. 그 일본 실정, 이름난 대학교의 총장 비서실, 비밀서류 참고해 가지고, 일본은 어느 대학이 어느 때에 어떻게 되어서 망한다고 하는 기록을 내가 가지고 있어요. 그대로 되어 가니까 일본이 문제예요.
중국의 역사에 해도, 소련의 역사에 해도 맞거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보고, 비밀내용도 선생님이 예언한 것이 다 맞거든. 맞으니까 문제가 크다 그거예요. 일본도 선생님에게 비자 안 내줍니다. 중국도 비자 안 내줍니다. 소련도 비자 안 내줍니다. 미국도 조지 부시하고 오바마가, 서로가 공화당과 민주당이기 때문에 문 총재를 좋아 할 수 있는 면도 있지만 나빠할 수 있는 면이 절반, 절반 바꿔 있기 때문에, 공화당 민주당 자체가 전적으로 문 총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과 여당,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을 자리를 못 잡고 있어요.
이제는 끝이 되었으니 다 실험하는 거예요. 바른쪽도 실험했고, 왼쪽도 실험했고,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은 평화 이상경을 중심삼고, 요거 13년, 13년, 14년 찰 때까지 12년에서 13년 넘어 갈 때까지 이거 금년이 2011년이에요. 2011년 정월 초하루하고 음력 양력이 같은 날이에요.
어떻게 그것이 맞았나 하는 것이 수천억의 영계에 간 축복받은 사람도, 지상에 수만 명이 축복받았는지 몰라요. 모르는데 어떻게 초하루가 같아요? 예수의 생애를 정월 초하루부터 지킨 것은 음력으로 지킨 것이 수십 년 됐습니다. 칠십 년이 넘어요, 팔십 년이 넘습니다. 그래, 초하루가 같아 가지고 양력은 없어졌어요. 천력을 따라가면 선생님의 생일도 맞는 것이요, 예수의 생일도 맞는 것이요. 전부 다 대한민국의…. 여기에 그렇잖아요.
여기에 보게 되면 2001년 10월 13일이에요. 천력을 지은 첫 해에 정월 초하루가, 2001년 정월 초하루가 되어야 할 텐데 10월 3일이 왜 됐느냐? 그 날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로 정했다. 놀라운 발견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정월 초하루가 되어야 되는데, 10월 3일이 ‘세계통일국개천절’ 우와- 이 역사를 따라가게 되면 그 첫째의 소절에 첫째 제목이 뭐냐 하면, 이게 열 개, 여덟 개 단계가 있는데, 첫 번 단계의 제목이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의 1절 가운데 이것이 열 가지 소절로 나눠져 나가는데 첫 번이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1절의 제목이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와 너의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 내가 ‘나와 너와 우리의 말’은 하나님이 없게 되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여기에 보라구요. ‘나와 너와 우리의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다음 둘째는 ‘하나님의 슬픔을 채득하라.’ 이 소절이 열 개까지 나가는데 열 개는 뭐냐 하면, 우리 고향과 조국에서 남녀 하나 될 길, 축복가정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여기에 다 있습니다. 어떻게 이게 다 이렇 게 되어 있어요.
2번은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과 우리’ 한국 사람만이 아니에요, 세계인류라는 말이에요. ‘축복가정은 완전해방을 위함.’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는 것이 거기에 나오는 거예요. 쭈욱-
3번은 뭐냐 하면 ‘영⋅육계 통일을 위한 전체 재 훈독 재활 확정’에서부터 거기에는 제목이 일(1)해서 ‘영계 천상세계.’ 전부 여기에 3부가 다 나와 있습니다.
맨 나중에 들어가 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 2002년 10월 4일이 나와요. 2003년 1월 1일, 2003년 8월 19일, 여기에 다 나와요. 그 다음에는 2005년 1월 1일, 천일국 5년 1월 2일 원단 표어, ‘선천 완성시대 천주평화통일 다섯 왕국과 천일국 완성시대 혈통과 소유권이다.’ 이거 다 핏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천일국 6년 1월 1일 원단표어, ‘아담 가정 피 화합 소유권 시대, 천주 평화 이상 섭리시대.’ 일(1) 이(2) 삼(3) 사(4) 오(5) 육(6), 전부 다 여기에….
천일국 7년, 2007년 12월 17일 이것은 대회 준비 문제, 알리아, 그것을 여기에서 벌써, 2007년 12월 17일 대회 준비 문제를 중심삼고 한국 생(生) 지파 명단, 한국의 한일 터널, 베링 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 책임자 곽, 주, 양. 곽 씨, 주 씨, 양 씨 정치세계, 문현진부터 대 대결, 교육 문교부, 평화 경찰, 협력 내외의 상원 요원, 하원 요원 추천 선거 완비. 1세, 2세의 배치. 선거 없앨 때에는 다 있어요.
2008년 연두표어,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년 만세.’ 곽정환이하고 전부 다 모이라고 해 가지고 7년 때에, 8년 때에 선생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보고 다 끝내지 않고 다 마음대로 가라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어요. 밤에 불러 가지고 칠팔절을 여기에서,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연결시키기 때문에 만세 부를 수 있는 것을 계속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다 몰라요. 이게 무슨 뜻이지.
‘신 왕권시대의 발표.’ 그 다음에는 2009년 원단에는 말이에요, 2009년 1월 1일 24장로의 표어로구나. ‘천지부모 천지안식권.’ 권자는 ‘권세 권(權)’자예요. 한 권 두 권, 이게 권세, 끊어지지 않았어요. ‘천주부모 천주안식권,’ 권자가 ‘권세 권(權)’자 아닙니다. 이 권(圈)자예요. 저 권자가 아니에요, ‘나무 목(木)’변에 이렇게 초두를 해 가지고 ‘새 추(隹)’를 하던 그 권세가 아니에요. 거기에는 절대성, 절대성이 되어야 돼요.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여행길.’ 하나님의 정자가 땅에 정착한 일이 없다는 말이에요. ‘천지부모 안식권.’ 첫째 절대성을 지켜야 할 텐데 ‘참사랑 참부모 관계의 정자 여행길,’ 정착을 못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셋째 번에는 ‘참생명권 관계 참어머니의 난자.’ 만난 적이 없다는 거예요. 넷째 번은 황족권 일체권, 세 자녀 출발 체제시대. 결실,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나와요.
그 다음에 5번은 뭐냐 하면 특별결실시대 지시사항. 개인 완성, 가정완성, 개인당 완성, 가정당 완성, 국가당 완성, 세계당 완성, 천주당 완성, 하나님 당 완성, 천주 완결당 완성, 축복가정 자유와 결실시대 연결. 그것이 칠(7)에서 팔(8) 구(9) 십(10)까지 연결 돼요. 천주 가정 자유 결실시대 연결, 해방⋅석방 영원한 조국과, 평화 앞에 조국과, 절대 평화 초월당, 족속을 누르시옵소서. 평화의 아들딸 아주! 그래서 금혼식인 금년에 모든 것을 완결, 완성, 완료하옵소서. 영원 복락이 건설 되옵소서, 아주. 끝이 되어 와요.
여기는 2009년 5월 4일부터 5월 6일, 4일하고 5일을 뺐어요. 그 다음에는 없습니다.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없어요. 기록대로 이제는 그때가 되는 거예요. 미리 다 기록한 것이 다 끝나 가지고 없어졌어요. 그래, 여기에 뭐냐 하면 2009년 5월 4일에서 5월 5일 빼놓고 6일, 참사랑권 시대가 시작하기 때문에 기독교회, 기독교, 기일 영계시대, 기독교를 중심삼은 영계가 하나 되게 되는 시대.
가정당 시대, 이제 하늘나라의 가정당이 출발하는 시대. 아벨당, 아벨시대. 아벨당이 중심이 되어서 아벨세계 시대를 말해요. 그 다음에는 부모당, 부모유엔시대, 절대통일안정당, 유일당을 두고 말해요. 이십사(24) 아담시대, 이십사(24) 장로들이 마음대로 하나님 대항을 할 수 있는 시대. 아주! 끝입니다. 그냥 그대로 다 이루었어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 무엇이냐 하면,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천력 선포해 가지고 어디에요? 우리 교회가 어디에 생겼나? 천일국 본 교회가 어디에 있어요?「용산에 있습니다. (석준호)」용산에 있어요. 용산, ‘용 용(龍)’이니까 용이 사는 제일 높은 곳, 용산. 내가 용명이거든. 용의 세계의 해와 달이 제일 높은 용산, 용산은 벼랑입니다, 벼랑 위에. w
그래, 특기사항은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왼손, 좌 손을 중심삼고 종횡 가려고 계산하게 됩니다. 종적 수, 횡적 수. 종적 수는 3수이고 횡적 수는 4수예요. 7수를 말해요. 여기에서 그 다음에는 수 풀이를 한 여기에 전부 다 있어요.
5월로서, 5월로, 여기에 오십오(55) 페이지가 여기에, 오십일(51) 페이지가 여기에 다 맞는 기록이에요. 나이와 더불어 열일곱 살때에는 열일곱 살에 이거, 스물아홉 살 때에 혁명기입니다. 상계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이것도, 전부 다 서른세 살 십자가의 길로 내몰지 말았지 않습니까? 십자가,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35페이지에 보면 여기에 있어요.
(새로 찾은 부분부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는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간 덕목인, 효와 충과 열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똑같이 이것이 나와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나타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인류의 갈길.’ 메시아가 무엇을 하느냐 하면…. ‘존경하는’ 그러니까 이제는 같은 시대에 하늘나라의 백성이니까,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이라고 했어요. 누가? 참부모가. 같은 대등한 가치로, 국민 여러분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 졌습니다. 하늘이 참 부모님을 통해 밝혀 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팔백 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8수, 8차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할 것입니다.)
8차원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그 환경 여건에 붙들리게 되면 변천,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로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인류 역사의 흐름을 섭리적인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 크게 삼단계로 대별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만물에도 정이 있다. 선생님은 남이 듣지 못하는 새들과도 노래하고, 노래 소리를 알고, 노래에 같이 박자 맞출 줄도 알고, 그렇게 살았다는 거예요. 그래, 신기한 것은 내가 1시만 되게 되면 3시까지 5시까지 기도하는 시간인데, 다섯을 채워야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넘어가는 이 5단계를 두고 경쟁하는 그때에, 기도할 때, 3시만 넘게 되면 효진이가 잠자다가 ‘아빠 무서워요.’ 무섭데. ‘왜 무서우냐?’ ‘이야- 조용하던 하늘에서 관현악 음악 소리가 들려요.’ 관현악, 오케스트라. ‘관현악 소리가 들립니다. 피리 소리가 불게 되면 내 눈에서, 슬픈 곡조에 눈물이 흘러나고, 이야- 맥박이 죽었다가 살아오니 무섭습니다.’ 그러니 내가, ‘야, 야. 그거 무서워하지 말고, 아빠가 가만히 있어서 들을 테니까 너도 들어봐.’ 말하고는 설명해주는 것을 네가 듣게 될 거야.
그러면서 영계에서 말하는 것이 ‘훈민정음이다.’ 그 훈민정음이 뭐예요? 훈민, 처음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말을 듣는, 말을 듣고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훈민정음, 창조주의 소리를 듣고 자라는 사람들의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절대음을 들어라.’ 타락한 사람은 절대음을 몰라요. 바로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못 듣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 바벨탑을 쌓으며 높아지면 하나님 이상으로 높아지겠다고 해서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이야- 훈민정음. 그 훈민정음 가운데에는 뭐냐 하면, 이야- 내가 왜정 때에 들어와서는 말이에요. 우와- 나고야 성과 오사카 성이, 내가 타고 앉아서 조정해야 할 나고야, 오사카 성이니 그것을 존경하면 안 된다. 가르쳐줘야 한다. 그러면서 우에노 공원에 있는 사이고 다까모리는 한국 놈이다.
최후의 명치 천황이 망하게 될 수 있는데, 한국 사람을 세워서 자기편으로 세워서 충신의 가짜 이름을 중심삼고 사이고, 위에 선 다까꼬, 사이고 끝난 사람을 들어 가지고 우에노 공원에 사이고를, 사이고로 죽은 것이 사이고 다까모리예요. 사이고 없어질 것이 동서양의 충신으로 서서 바다의 밑창에 들어가 없어진 것을 사이고 다까모리라고 할 때 우에노 공원 동상이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말이다. 너는 그 앞에 가서 절도 하지 말고 바라보지도 마라.
내가 등에다가 엎고 끌고 갈수 있는 것은, 기대고 잠을 잘 수 있고 네 제자들도 거기에 들어와서, 거기에서 모시면서 돈 벌이도 할 수 있고 펀드레이징도, 그거 구보끼가 그 놀음을 했어요. 다 그렇게 했어요. 일본 정부 명치 천황, 대정 천황, 아버지하고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명치 천황의 귀가 날라 갔다. 그런 것을 알아. 귀가 청년 시대와 왕 시대가 달라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봐라.
효율이도 알아봤지?「예.」그거 알아보니 다르다는 거예요. 나, 그거 대정 천황하고 명치 천황이 뭘 했는지 그런데, 서로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대정은 올바로 가자고 하고, 명치는 정치를 바로 해야 되고, 사람으로서 효자⋅충신을 갖추어야 되는데, 대정이, 그 중심이 귀한 것인데, 명치는 대정보다도 임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한국과 중국 대지를 점령해야 되는, 임나! 임시로 이름을 지어 가지고, 임나라는 것을 중심삼고 일본의 고서중에서 임나라는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속여서 한국과 중국과 소련을 전부 다 점령해야 된다.
그렇게 있으면 한국 강토의 그 표상으로써 철주를 박아 가지고 금강산 맥과 오대산 맥을 끊어 놓아 가지고, 철주를 박은 그것을 기념해 가지고 맥을 끊는 그런 표상적인 물건이 묻혀야 된다. 그런 것을 다, 그 왜놈들이 그 놀음을 했어요.
맥을 끊는다고 해서 금에는 무엇이고 은에는 무엇이고, 전부 다 오대산 맥을 끊고 금강산 맥을 끊고, 그 다음에는 아시아의 몽고 제국을 중심삼은 그 맥이 어떻게 됐다는 것도 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야, 야, 야!’ 낮의 하나님은 선생님을 못 가르쳐줘요. 선생님이 묻게 된다면 묻게 되면 전부 다 답변을 못하는 것을 물어 재끼니까 도망을 와서 숨어 있지만, 밤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타락한 아담 해와의, 해와를 죽여 가지고 영과 육이 거두어 가지고 다 없애버리고, 그의 영적인 영소와 몸뚱이의 요소를 하나님이 가슴에다가 품고 다시 길렀기 때문에, 그 사람이 커 가지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예수의 가정까지도 전부 다 성인들을 해방하여 결혼시켜줘 가지고 축복의 해방세계를 이룬다. 그 프로그램대로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그대로 산다.
나도 삼십이 되고 사십이 되어 보니까, 가만히 보니까, 내가 예수의 본을 안 보아도 본을 걸어왔고, 예수의 상속권을 내가 이루어 왔다는데 모든 백성이, 지옥에 있는 백성이 지상에 있는 나에 대해서 경배를 하는 모습이 보여요. ‘영계가 거꾸로 되어 있다. 너한테 경배 한다.’ 뭐, 이런 말도 때가 됐기 때문에 공개하는 거예요. 그래,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풀고, 완결지어 가지고 이제는 교본-교서까지 만들었어요. 교본-교재. 39페이지하고, 40페이지. 41, 49페이지.
(지적한 부분부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게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양력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복잡해지는 거예요. 옛날 복귀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기후가, 북한과 남한이 바꿔져 가지고 시베리아의 추운 날이 한반도의 끝에 제주도에 몰아친다는 거예요. 눈이 이야- 추움이…. 여수⋅순천이 제일 추워요, 지금. 눈이 제일 많이 오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아무리 남북한에서 몰려왔다고 하더라도, 이 전통의 내용이 없게 되면, 사진을 찍게 된다면 속사람이 없어요. 영인체가 없다는 거예요. 부정란, 암탉이 전부 다 해서 수탉을 만나지 않고도 알을 그냥 낳습니다. 그 부정란을 낳는데, 부정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유정란, 암탉이 수탉을 만나 가지고 정자를 받지 않고는 새로운 종자, 씨가 없어지는 거예요. 씨 없는 사람이에요, 다.
유종영이도 씨 생겼어?「예.」생겼나? 맏딸이 선문대학교에서 일어 선생을 하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그거 알아? 홍성표 아들들하고 결혼한 것까지…. 지금도, 요전에 결혼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는데, 너의 아들인가?「막내아들입니다. (유종영)」누구 아들이야?「금번에 막내아들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유종영)」언제, 이번에 받았나?「예.」그거 먼저 결혼했다는 사람이지?「아니요. (유종영)」그러면?「금번에 처음 받았습니다. (유종영)」먼저 받은 누나는 어디에 갔나? 축복받아 이혼하고 도망가지 않았어?「아닙니다. 막내아들은 전혀…. (유종영)」네 아들인가? 유 씨의 아들인데…. 찾아보라고, 내 말이 맞지.
유종관!「예.」그거 아나, 모르나?「압니다.」누구야?「유 회장 큰 아들입니다. (유종관)」응?「유종영 회장 큰 아들입니다. (유종관)」큰 아들하고? 홍성표 아들하고 결혼했다가 아직까지 결혼도 못하고 갈라져 있잖아?「예.」그 아내가 될 수 있는 누나는 도망갔지. 리틀엔젤스의 선생님이 됐다가 도망갔다는…. 이야- 결혼해 가지고 부부 생활하던 것,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이야- 서로 불이 붙어 가지고 오른쪽, 왼쪽이 맞는 그거 해보니 그 이상, 충격 이상의 세상이, 백 번 죽고, 천 번 살더라도 느끼지 못한 폭발적인 기쁨을 느껴 가지고 리틀엔젤스의 선생님의 자리를 버리고, 침을 뱉고 나왔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도 그 자리는 못 참는다는 거예요. 못 견딘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불이 붙기 시작하면 하나님까지도 빠져버릴 수 있는 그 사랑의 길에, 타락한 사람이 그 정만 대하면, 백이든 천이든 만이든 전부 빠져 버리지 벗어날 데가 없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비법의 길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다 죽는데, 선생님이 눈 감고 남미를 7년 동안, 끄트머리에 5년 말, 7년에 들어와 가지고 7년은 고향에 와서 지냈지만, 7년 고개를 넘는 데에는 하늘이 가리키는 대로, 눈을 감고 가는데 자면서도 말이야, 학교에 가자. 튜 더 스쿨(to the school). 튜 더 타운(to the town), 그 다음에는 튜 더 레프트(to the left), 입이 말을 해요. 달리던 그 차가 가는 데에는 좌로 가라! 바른쪽으로 가라! 튜 더 업(to the up), 튜 더 다운(to the down), 고우 어라운드(go around), 레프트(left), 라이트(right), 고우 어라운드(go around). 입이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준 이 유언서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서도 공부해서 패스를 안 하는 낙제가 되는 거예요. 쫓겨나요! 영계에 갔다가 쫓겨납니다.
입적해서 3년 6개월 동안 한국에서 세계일보, 새벽에 저 다리를 못 쓰는데 3년 6개월을 다 경험, 다 섞였는데 한국말을 배우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국의 제사법도 모르고, 주일을 지키는 것도 몰라요. 자기 멋대로 돌아가서 한국에서 배운 대로 살지 않고, 자기 나라에서 사는 대로 해요. 3년 6개월이 무효예요. 다시 입적해야 됩니다.
참부모 역사의, 참부모의 장미꽃 열매가 되어서 장미 씨가 됐으면, 참부모 역사에 입적을 해야 돼요. 입적을 안 하는 놈들은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인을, 양손으로 전부 그것을, 그 인치는 도장이 뭐라고?「옥새.」옥새, 옥새 도장을 선생님이 중앙에 들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나만이 알고, 훈모님이 알아요. 어머님이 알아요. 그 앞으로 지나다니면서 인사도 할 줄 모르고, 그 귀중품의 귀한 것을 100분의 1을 몰라요.
선생님이 필요한 물건은 여기에 전부 다…. 시 시(Central City)에 보석방이 하나 있는데, 그 보석방 이름이 뭐라고?「신라요? (석준호)」신라, 정낙현이에요 이름이. 색시 이름은 뭐이라고? 정자예요, 오정자. 낙현이가 정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 되어서 선생님 앞에 금은보석, 축하드릴 수 있는 날들에는 반드시 예물을 준비해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보고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보고는, 돈이 없더라도 그들은 선생님의 것이라고 싸 두어 가지고 시 시(Central City)백화점에 자기 금고에 가져다가 쌓아 가지고 기다리고 있어요. 누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거 내줘하면, 값도 안 물어보고 내줍니다. 그 다음에는 그거 살 때에 원본 증서를 보고, 어머니가 얼마였다고 하며 그것을 물어주면 되는 거예요. 이자도 안 쳐 줘요. 원금에 조금만 보태서 일전이라도 되면, 장사는 그렇게 전부 뭐 목돈을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100배 1000배가 아니에요. 일전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금은보석을 모아 놓은 거기에 그 집을 대해서, 이제는 그 층이 금은보석 층이 되어서 세계의 명품 금은보석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영국 회사, 불란서 회사, 이태리 회사, 그 다음에 화란 회사 어디든지 다 들어와 있어요.
그거 제일 비싼, 자기들이 못하는 그 기술을 중심삼고, 아름답게 누구든지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기술자는 이 신라의 사장이에요. 그 사람은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명품을 만드는 데에는 세계에 이름이 났어요. 서울에 가게 되면 신라 사장한테 배워야지. 반대하다가는 너 상점을 팔아먹는다. 거기에 금은방에 함부로 가입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요즘에 금은방 중에서 세계의, 신라보다도 더 큰 금은방은 신라가, 거기에서 만드는 귀한 귀중품은 우리의 신라 상점에 팔아 주어라. 알겠어요? 팔아줘. 네가 값을 쳐 가지고 벌써 세계의 시세의 기준을 중심삼고 누가 평가해서, 팔아주는 그것보다 1전이라도 보태주지, 깎지를 않아요. 팔아주는 거예요.
명품이 되어 있는 것이 안 팔리면 신라 상점의 전시장에 갖다 놓으면 순식간에 나갑니다. 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 신라 사장이 자기의 본국에 있는 금은상에 대한 모든 곳에 가서 거기에 있는 보고를, ‘너, 본 세계에 있는 것을 가져와!’ 가져 오는 것을 이 부부가 팔아준다는 데, 경쟁적인 환영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은 모르지요?
그 금은상 보물을, 곽정환이가 전부 다 지배했던 것을, 곽정환이 대신에 지금 이북의 누구인가? 박상권이한테 바꿔쳤어요. 축구협회에서도 이제 쫓겨났지?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자기가 자원해서 쫓아나가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선생님이 뭐, 어영부영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안 쫓겨나면 감옥 당장에, 몽고 경찰을 통해 체포를 하라면 체포합니다. 미국과 한국에 관계없어요. 몽고반점을 해방시키기 위한 금은보석을, 이제 세계의 북쪽으로 가서 남쪽으로 간 세계인들 앞에, 몽고반점의 자랑을 해 가지고, 거기에 그들의 잔치하는데 필요한 예물은 신라 제품이 아니면 안 된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너, 이름이 뭐이든가?「허양입니다.」무슨 허양이야?「‘허락 허(許)’자입니다, 아버님. (허양)」무엇이?「‘허락할 허(許).’ (석준호)」허양이 뭐예요? 라스베이거스, 거기에서 분봉왕도 하고 했지. 서양의 도박왕국이 어디인가?「모나코입니다. (허양)」모나코의 국가 메시아가 되지 않았어?「예.」요즘에 선생님이 불란서, 이태리, 영국을 다닌 모든 전부에 너를 데리고 다닌 것을 알아요?「압니다, 아버님. (허양)」다 거쳐 봤지?「예.」선생님은 그렇게 다니면서 돈을 실어 다니는, 조사 다니는 사람이에요.
비밀장소가 뭘 하는 곳인지 내가 다 아는 사람이거든. 미국의 제일 나쁜 곳, 불란서, 이태리, 영국의 제일 곳은…. 그래, 종로면 종로 3가, 을지로를 중심삼고 종로 3가라는 곳이 제일 나쁜 여자들이, 기생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그곳에 비밀밀실을 내가 찾아다니면서 일본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비밀을 연구하던 책임자 노릇을 해먹던 사람이에요. 그 자식 안 되겠더라 하면, 거기에 손님 대접을 하는 미인 기생이 나와 가지고 필요하면 잡아치우는 거예요. 일본 나라까지도, 니주바시 성 안에 까지도 첩보망을 갖고 있어요. 그거 잡아치우라면 잡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고 문 씨를 중심삼고, 여기, 여기, 여기…. 이 여자는 자기 마음대로 무슨 뭐, 선생님을 도와주고 어머니를 도와줘? 그 딴 수작을 하지마. 자기가 죽어 가지고, 이북에 가서 죽어 공동묘지에 묻힐 줄 알았는데, 이제 원전에 가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도 제일 큰 무덤을 만들어 놨어. 누가 그렇게 만들라고 했어? 자기 손으로 파서 헤쳐 버려야 할 때가 왔어!
이런 데 뭐, 선생님에 대해서 뭐,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도와준다고, 뒤따라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아버님.」돈 한 푼이라도 달라고 하지 마. 내가 다 도와줬어. 더 줄 것이 없어, 이제는 자기에게. 쌍년 같으니라구. 더 갚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벌어서 대야 할 텐데, 뭣이? 자기 편리한 것을 위해 가지고 이용해 가지고 귀중품을 잘라 쓰겠어!
여기 석준호도 그거 못 해요, 아직까지는. 서두르지 말라고 하는데, 왜 자꾸 서둘러! 요전에 뭐 백만 권의 자서전을 팔았으니, 자기 맘대로 계획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꿈도 안 꾸는데, 왜 날뛰어! 430권씩 하기 때문에 한 집에서, 축복받은 사람 할아버지, 아들딸, 다섯 쌍이 하려면 얼마예요? 이천권이 넘어요. 사 오 이십(4⨉5=20)이면, 이천이백이지, 이천삼백 권이 넘어야 할 텐데, 스무 권도 안 사 가지고 뭐, 다음에는 무슨 뭐, 백만 권을 판 언론기관을 도와주겠다는 생각도 하지 마!
그거 내가, 지금도 이렇게 불렀다가 얘기하면, 30분 이내에 내 말을 듣게 만들지. 박근혜라든가, 박은혜든가 말이야.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국장도 만나겠다고 하는데 안 들어. 시 아이 에이(CIA)국장 감옥에 쳐 넣을 터인데, 어떻게 할 테야? 그 일족이 다 걸려 들어갈 텐데, 어떻게 할 테야? 조지 부시의 아들, 맏아들도, 더블유 부시도 내가 살려줬어요. 그 둘째 아들 잽 부시도, 잽이라는 것이 글러브의 잽, 권투하는 글러브의 잽 부시도….
내가 야구를 안 했어요. 와세다하고 경호대하고 언제든지 매일같이 하는데, 야구. 벌판에 굴러다니는 볼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고, 무슨 야구예요. 벌판에 구르는 것이 궁전의 볼이 아니에요. 그것이 미국의 세계의 궁전 볼과 같이 하늘의 것으로 높이겠다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아메리칸 사커 볼, 축구 볼, 한국에 사커 볼을 앞서겠다고 하지만 앞서지 못해요. 내가 가만 안 둬 둬요.
영국의 럭비 볼을 변경해 가지고 아메리카 풋볼, 젊은 사람들 병자 많이 되는 거예요. 병자, 그것은 전부 다 고의적으로 병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약재를 쓰면 안 낫습니다. 우리 병원에도 고쳐 주지 말라고 나 명령하고 있습니다. 가려 가지고 준비시켜 놓은 거예요 .
너, 색시 왔니? 강정자!「예, 왔습니다. (유종영)」정자야!「예.」언제는 앞줄에 앉았더니 왜 거기에 앉았나? 일어서라! 나오라! 나와서 너의 남편, 옆 자리에 와서 앉아봐라. 어울리나. 앉아 보라고, 쌍것아! 앉아서 뭘 할 거야? 바른쪽으로 올 거야, 왼쪽으로 올 거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바른손, 왼손 잡아봐라. 이쪽은 안 잡나? (웃음) 그거 그러면 둘이 어떻게 할래? 왼손은 이쪽 뻗고 이러면 넷이 하나 될 수 있는데…. 왼손이 이쪽, 바른쪽에 바른손 잡아주고 저쪽 바른손은 왼손을 잡아봐. 네 사람이 하나 되는데….
(말씀하신 대로 제대로 행하지 못하자.)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바른손은 왼손 잡고, 자기 바른손은 왼손은 옆에 사람, 이쪽의 사람을 잡으라구, 이 자식아!「이렇게 잡으라고 하세요. (강정자)」(말씀대로 행함.) 그래, 네 사람이 하나 되는 거예요. 그 네 사람이 일어서서 춤을 추면 누가 리더 해야 할 거야? 강정자가 하든가, 유정옥(이름을 잘못 말씀), 뭐야, 유 뭐이?「유종영입니다.」종 뭣이?「영이요.」‘영화 영(榮)’자야?「‘기울 영(泳)’자입니다.」길 영(永)자야?「‘삼 수(氵)’변에 ‘길 영(永)’자요. (유종영)」‘물가 영(泳)’자로구나! 바닷가에 살아야 돼요, 바닷가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수⋅순천…. 그 바다가 전라남도, 이 남해안의 맨 중심 반도입니다. 그래, 봉화산이 있어요, 거기에. 봉화산은 섬나라에 있어서 그 산이 안 보이는 데가 없더라구. 이야- 그 봉화산 전체의 주인이 내가 되어 있어요.
그 앞에 고기 잡는 터도 내가 관리하고 있어요. 정부가 내 말을 안 들으면 가만 안 둬 두거든. 거기에 비밀 어족들을 잡는, 굴과 조개 잡는 것을 치워버려! 깨끗이 정비할 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미국 군대가 굴을 사다먹어요. 바지락도, 거기의 고기를 사다 먹으려고 해요, 굴 종류를. 그것이 그냥 전부 다 그냥 둬 두면 똥개와 같이 취급해 가지고 여수⋅순천이 흘러버려 없어 없어집니다.
그것을 지키려고 내가 가서, 전부 다 내가 탄 배, 고기 잡는 데에서 나라에서 환영하지 않으면, 내가 만들지 않은 배는 전부 다 정리해 버려요. 그렇게 석고 몰을 만들어서 나라가 이것을 추천해 가지고 세계로, 세계의 배를 도적질하고 별의별 사기를 치면서 다 치우고, 석고 보트는 하늘의 인을 친, 어인을 찍어 가지고 비싸게 받아야 돼요. 백 원의 것은 천 원, 천백 원 받으라는 거예요. 만 원을 했으면 1억1천만 원 받으라는 거예요. 11배, 불려 받더라도 손해를 안 본다는 거예요. 장사, 통일교회 망하지 않습니다.
석고 보트를 지금 어저께 만드는 말이야, 부태야! 부태!「예.」들어오라구. 들어와!「예.」어디에 갔어? 너, 어저께 내가 고찬윤이 하고 비밀 얘기하던 것을 다 들었지?「예.」대략 들었나, 다 들었나? 오늘 몇 시까지 전부 모이게 되어 있고,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들었지?「예.」들었나, 못 들었나, 이 자식아?「들었습니다. (김부태)」들은 것 한 번 얘기해 봐.「배에 대한 것 말씀입니까? (김부태)」배, 거기에 중심삼고 오늘 되어 질 일, 몇 시에 다 모이라고 그러지 않았어?「몇 시에 모이라고 한 것은 제가 잘못 들었습니다. (김부태)」
오늘 5시까지는 조사한다는 그 내용이든가, 전부 다 배, 홀수와 쌍수를 합해 가지고 무슨 배도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전시장에 출품할 때, 어느 나라에서도 석고 보트를 안 하면 출품을 못 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그런 배만을 출품할 때가 되면 세계는 경제권, 해양 경제권은 선생님의 일방도만이….
그렇기 때문에 오십 년, 육십 년 생애를 바쳐서 연구한 비밀 작품입니다. 그거 얘기해 봐요. 효율아!「예.」너도 모르지?「예.」구경했나, 안 했나?「지금 듣겠습니다. (김효율)」구경했나, 안 했나?「배는 봤구요. 지금 여기에서 듣겠습니다. (김효율)」아, 그래서 지금 80퍼센트, 90퍼센트 갔다는 것은 모르잖아? 얼마나 멋진지.「예, 나중에 못 봤구요. 처음에는 봤습니다. (김효율)」인테리어가 다 끝나가니 몇 퍼센트 안 남았으니 도지사들, 전라남도 도지사, 경상남도 도지사, 가인 아벨이 와서 구경해 가지고 관심을 안 가지면 배 회사 전멸합니다. 싹! 쓸어버려!
왜? 내가 가인 아벨 세계의 왕초가 되거든. 알겠어요? 분봉왕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를 결혼시킬 수 있는 아버지와 참부모가 한 분이야, 두 분이지, 여덟 분이 아닙니다. 그 싸우던 것이 문화,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의 형태의 모델의 형을, 그 모델이 표상적인 모델인 만큼, 표상을 떠난 모양은, 팔을 갖추어야 되고, 눈을 갖추어야 되고, 얼굴 모습도 비슷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림이라는 가운데, 그림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석고 몰을 만들기 위해서 오십 년 이상을, 선생님이 구십 세에 하던, 육십 세, 육십 년이 되더라도, 구십이(92)년 삼십이(32)년을 더했으니, 육십 년 이상 걸려 가지고 만든 거라는 거예요. 그것을 함부로 취급하는 사람은 도깨비 새끼들이야. 그것은 인간 세계에 하늘나라에 기억할 수 있는, 명단에 오를 수 있는 기록의 일기에 남을 수 있는 족속이 못 되니,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배가, 석고 보트 외에는 배가 없어집니다.
그래, 경상남도, 전라남도 없어지지 않으려면 이번에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와 보고, 여기 국정원의 거기 전라남도의 국정원 분소 책임자가 참석해야지, 참석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전라남도 북도가 없어집니다. 경상남북도, 해주, 충청남북도 없어져요.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전부 다 고구려 시대로 넘어가요. 중원천리, 천년 역사의 졸본 부여 시대의, 그것이 병 때문에 졸본이 없어졌어요. 그거 알아요?
병이 없어져요, 병이. 오만 가지 병이…. 우리 국제병원은 말이요, 영적 세계의 병원. 여수⋅순천의 무슨 폐병들 누구? 무슨 병원? 이상구. 이상구 병원 알아요?「예.」이상구가, 상구라는 말은 평안도 말로, 장사지낼 때에 널을 올려놓고, 공동묘지에 나르는 틀을 이상구라고 해요. 이상구 병원에 와 있는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와서 노래를 부르고도 병이 낫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기에 병원으로 옮겨서 많이 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헬리콥터 비행장이 여기에 있어서 만들어졌는데 그 박 씨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깨쳐 버렸기 때문에, 전부 무슨 병원? 국제 병원 높은 자리에. 이거 720미터에 우리 수련소가 있는데, 720미터 이상의 자리에 있으니, 캐나다의 학이 되는 기스(Geese; 거위)가 구름 위에 날아다니다가 우리 병원 거기에 와서 쉬고, 거기에 헬리콥터 장을 하게 되면 거기 집에 와서, 그 잘 집을 만들고 있어요. 그 요원들이 밤낮 지장 없이 기계를 만들 수 있는, 그 꼭대기에서 부속품을 깎게끔, 통일 산업의 비밀, 7차원의 기계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이런 석고 보트, 공기가 없게끔 빼버려 가지고 달라붙는데, 붙으려고 하는 세계 기록이 있는 그런 배를 만들었어요.
종이 두 장 두께만 되어도 이거 못 뚫습니다. 총이 쏴 가지고 맹수 통으로도, 이거 둘만 해도 뚫지 못한다는 거예요. 종이에 꺼풀을 같이해 가지고 5만 톤 급 이상 배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될 터인데, 그거 세 개만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뚫으려고 해도 하나님도 못 뚫는다 그거예요. 내 승낙이 없이는…. 여기에 그런 것이 있지요. 부모님의 이름이 영원히 영속된다는 말이 있지요. 이제 들었지?「예.」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 (석준호)」
자,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강연문에서 말씀하신 문구를 찾으심) 여기에….
(찾으신 부분부터 아버님께서 훈독 시작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자주적 하나님을 내가 해방시켜 줬어요. 자리 잡아 주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존속 못한다는 거예요. 3년 6개월, 4년 3개월 와서, 이 수리에 대한 것을 지상에서 교육을 받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하늘나라에, 어디나 만사형통할 하늘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참부모의 정자가 여행의 길에서 난자를 만나지 못했는데, 참부모의 정자는 축복으로부터 누구든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올라서면 축복해 줄 수 있고, 그것은 누구든지 알아요. 요 전번의 축복은 내가 하지 않고 자기들이 찾아 가지고 맡은 것과 같이, 이제는 자기 가정에서 이 천법을 지키면 천년만년 천상배필, 천국 직행할 수 있는 무리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게 안 믿어, 안 믿고 가서 죽어봐. 이 교서, 이 말이 거짓말인가? 거짓말 아닌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너는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이 하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존경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영속하는, 영계에 들어와서 영속할 수 있게 됐으니, 참부모 자신이 ‘귀빈 여러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 중심삼고 마음대로 사람을 죽이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라는 말을 몰라요. 천주적 혁명의 때가 오는 것을 가짜로 해 가지고 천주적 혁명의 기수들을 잡아 죽였지, 이놈들!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그 요약된 내용이 첫째에서 네 가지이고, 그 넷 가운데에 여섯 번, 열 가지의 수를 채워서 풀어 가지고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과 민족, 민족과 국가, 세계가 참부모님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영원히 축복권 내에 같이 살게 됩니다. 그러니까 맨 나중에….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는데, 누가 감사하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같이 사니까 감사하다는 거예요. 부모와 더불어 같이 감사할 수 있으니,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놀 수 있고, 같이 죽으나 사나 같이 하는 것을 감사하다는 거예요. 없습니다. 참부모를 더, 천 배 만 배 봉헌하는 것이 없이 다 같이 해요.
선생님이, 내가 일본이든 한국에 사준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무주구천동까지도 3분의 1을 내가 사주려고 그러는데, 약속 해놓고 돈을 치르지 않았다는 거예요. 용문산이라든가 어디든지 전부 다. 계약은 했지만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지르지 않았어요. 그때까지 못 참아 가지고 다섯, 열 번도 팔아먹을 그놈의 자식, 벼락을 맞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또 다시 빌고 비나이다. 지옥의 똥 불구더기에도 못 앉고 살 것인데, 그것을 감사함으로써 천년을 감사하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돌아서면서 부모님 나와의 이런 자리에 보내 놓고, 이런 것 갖다 놓았습니다. 더 좋은 데에 갖다가 놓지. 퇫! (침을 뱉으심.) 안 통한다 그거예요. 그 말입니다. 맞는 말이요, 안 맞는 말이요?「맞는 말씀이십니다.」
전부 라스베이거스에 오면, 여러분이 와서 선생님이 다 하라는 대로 3년 6개월 있으면 선생님을 따라 천국에 가요. 아무것도, 도(道)고 무엇이고 안 해도 돼요. 신도나, 뭐예요?「세도나요.」신도야, 신교야? 효율이 언제, 내가 요전에 다 순회하고 돌아온 곳이 신도나야, 신교나야?「세도나. (김효율)」세도나예요. 세상의 도, 세도나. 세상 도가 나를 만들어요.
통일교회는 종교도 치워버리고 정치도 치워버리고 문 총재도 따라가게 되면, 세상의 교주의 왕초 교주가 나예요. 세도나가 되면 천상⋅지상세계에 국경선이 없어집니다. 만리장성이, 고구려 시대에, 백제 시대에, 제일 산성을 쌓는데 지키는 한국의 초소지인 것을 알아요? 사내관을 중심삼고….
이놈의 자식, 사내관을 중심삼고 돌려 막을 때까지 그 세도 문 총재, 한국이 이렇게 다 만들어줬는데, 한국을 빼놓고 한국을 종으로 생각해 가지고 지팡이로 만들어 써먹겠다는 거예요. 지팡이 안이 아니에요. 원목을 탁, 터! 씽씽 쌩쌩하게 되면 큰 몇 천 년 나무가 넘어져 가지고, 넘어지면 가지 하나가 부러지지 않는 것은 다 옥살발살, 거기에 있는 초목이라도 전부 다 벼락을 맞는 거예요.
소련의 활엽수, 침엽수를 평지로 만들어 가지고 호랑이가 살 길, 늑대가 살 길을, 다 집들을 태워버린 것을 알아요? 없어졌습니다. 그래, 순록이, 순록이 개 대신 전부 다 뭐예요? 생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그게 이름이 뭐라고? 생고기 먹는 것이 이름이 뭐라고? 얼음 가운데에서 사는 사람 뭐라고?「에스키모. (김효율)」뭐?「에스키모.」그걸 뭐라고 해?「(큰 목소리로) 에스키모. (석준호)」에스키모. 에스키모는 생고기 먹는 족속이라는 거예요, 도망을 다니면서.
네팔, 내팔, 원수가 원수를 죽이지 않고, 원수를 사돈 삼아, 첩 삼아 사는 거예요. 네팔, 내팔. 네바다, 내바다. 네바다 주의 도박장이, 어디든지 네바다 주에는 도박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두 성에 이번에 크리스마스를, 네바다 내바다, 네팔 내팔.
네팔, 내팔은 벌써 선생님이 십여 년 전에, 13년 전에 갔다가 온 곳이요. 네팔, 내팔 대신에 네바다, 내바다는 애리조나 주에 있어서는 이것이 남태평양,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우리가 양치는, 4만 명 기르던 것이 1천8백 마리밖에 안 샀어요. 안 길러요. 세계의 양 가운데, 스무 종류 이상의 양 터에 양식을 하던 주인이 ‘나’입니다. 멧돼지까지 곰까지 양식을 하라고 다 준비 했어요.
코디악을 가게 되면 거기에는, 우와! 곰들을 전부 다 양식하는 것을, 내가 아침 점심 먹을 때에 관광객이 비행기 머물던 데에,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잔치를 하면서 곰 고기를 잡아서, 저것은 너희들 먹고 싶으면, 이야- 곰이 뛰는 것이 얼마나 살진지 몰라요. 뼈가 있는 동물이 뛰는 것 같지 않습니다. 살이 흐느적흐느적 하면서 이래 가지고 이러면서 뛰고 있는데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 낳는 곳, 사는 곳, 안 가본 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곰 손바닥 가죽을 벗기듯이 딱! 선생님의 손하고 딱 들어맞아요. 다리뼈도 맞고. 내가 앞으로 있어서 코디악에서는 곰 새끼들을 길러 가지고 양식을 하는, 양식을 하는 곰 새끼의 값을 정해서 팔아 버릴 수 있는 장마당을 만들려고 해요. 곰과 그 다음에는 마운틴 라이언. 로키 산맥의 산 사자가 살거든. 그놈은 큰 나무 꼭대기에도, 꼭대기의 열매까지 따먹는데 떨어지지 않아요. 원숭이의 왕초와 같이.
선생님이 보면 원숭이 띠지요?「예.」꾀꼬리 둥지에서 내려오는데, 손 안 대고 내려오고 고무총, 강냉이 한 줌을 쥐어다가 몇 분의 1이나 쏴 가지고 들이 쏘게 되면 틀림없이 맞거든. 맞게 되면 새끼들이 죽어요. ‘푸르륵’ 떨어질 때에는, 떨어질 때 안게 될 때는 나무가 있으면 나무에 위에 앉고 땅이면 땅에 앉아서, 저거 배고프면 주워 먹어요. 일주일 동안 죽지 않고 땅에 놔두면, 돌아다니면서 먹던 것, 같은 것, 주워 먹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한 알만 주워 먹더라도 안 죽어요.
어미 부르는 노래로 ‘찍찍 빽빽’하게 된다면, 그 꾀꼬리 우는 소리는 비절한 파음이에요. 듣고 가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야- 오우 와아-’ 슬픈 중에도 매 맞고 피를 토해서 죽는 소리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가보게 되면, 하나님이 지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매를 맞고 살아나면, 그 멋진 노래 가락 소리가 어리광이 아니에요. 피난 그 거문고. 거문고하고 가야금하면, 가야금인데 열두, 열하나인데, 이것은 줄이 몇 개예요, 거문고? 그거 알아요? 석준호!「예.」몇 줄이야?「(옆 사람에게) 열세 줄인가? (석준호)」뭐 옆에 보고 물어 보노?「열세 줄 아닙니까? (석준호)」가야금은 열한 줄입니다. 열둘이 없어요. (사전에 가야금은 열두 줄) 거문고는? 나도 몰라. (웃음) (거문고는 여섯 줄)
그, 기가 막힌 거문고 가락 소리에 미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춤을 출 수 있는 곡조라는 것은 아무나 못합니다. 이화대학에 있던 양윤영 선생밖에 못해요. 명곡 부르는데 양윤영이한테 맡겨 놓으면…. 그래, 가요가 그러는 데에는 나한테, 내가 선생이에요.
‘윤영아!’ 하면 이화대학에서 ‘왜 그래요?’ 내가 부르는 대로 ‘어허 둥둥 내 사랑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3대 이상 끌어요. 따라다니면 별의별 좋은 곡, 별의별 잔치 곡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노래를 할 수 있는 것은 한국 노래밖에 없어요. ‘허어 두둥 내 사랑이이이이- 지지지지지지이이이이이- 고고오오우우어어어어우우우우-’ 이래요. 세 시간 이상도 할 수 있고 열두 시간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가요를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서양 명곡은 7음이지만은 한국 곡조는 몇 음이에요?「오음.」오음, 오음. 십음. 열두, 십삼음까지 내는 거예요. 팔음, 오음, 13수.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를 넘지, 열세 고개를…. 그렇게까지 가서 거기에서 새끼를 쳐야 되는 거예요.
히말라야의 재두루미는 히말라야 산에 10년에 한 번 때를 맞춰서 넘어가 가지고 평원에, 평원의 등에 가 가지고 높은 언덕 위에 새끼를 쳐 가지고 자리의 사람하고 돌아오는 재두루미의 역사예요. 재두루미의 역사도 여기에 있지요?
재두루미의 기개라는 것이 나오는데…. (강연문에서 해당 부분을 찾으시는 중에 신득님이 나오심) 누구야? 이게 신득이가 왔네! 너, 형님 후에, 형님이 데리고 와야 할 터인데, 형님은 어디 갔어?「학교. (신득님)」학교에 갔다 오는데, 형님보다 먼저 와서 인사를 하겠다고 이렇게 하면 안 돼요. 형님을 모시고 와서 같이 인사를 해야 돼요. 너만, ‘아이고, 형님한테 내가 먼저 왕 아빠한테 인사했다.’고 하면 나한테 쫓겨나는 거예요. (웃음) 형님을 모시고 와서 같이 인사를 하고 다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예. (신득님)」
지금 엄마가 아버님한테 가서 인사를 하고 오라고 그랬지?「아니요. (신득님)」안 그랬어. 그것을 듣고 와야 할 텐데…. 엄마는 ‘신준님 형님과 같이 가서 아버님을 모셔 오라’고 하면 말이야, 둘이 같이 오고, 형님의 허락을 맡고, 형님이 바쁘니 변소에 갈 터인데, 내가 변소에 가서 아버님 불러 가지고 모셔 와도, 같이 식사를 해준다는 거예요. 형님을 모시고 안 다니면, 네가 온다고 특별히 대해 줬다가는 형님이 ‘왜 신득이를 나보다 먼저 대해줘요. 내가 사랑하고 나서 부모님이 사랑해야 할 것인데, 빠졌어요.’ 하면, ‘아, 옳다. 옳다.’ 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엄마가 우리 신득이 어디에 있나 기다릴 텐데, 빨리 돌아가 봐요. 빨리 돌아가 봐요. (신득님 다시 돌아가심.)
부태!「예.」얘기를 하라고 하는데 왜 안 해. (웃음)「안녕하십니까? (김부태)」들어두라고, 오늘.
(김부태 실장 보고 시작; 아버님께서 보고하라고 하시는 것은 목포에 배를 지금 건조하고 있습니다. 보트인데 아주 고급 보트예요. 굉장히 크고, 밖에도 봐도…)
그거 세계에 없는, 하나밖에 없는 보트예요.
(보고 계속; ……지금까지 아버님은 태평양 섭리와 해양섭리를 지금 해나오고 계시는데, 그것이 바로 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아버님 끊임없이 해양섭리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식구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버님 말씀을 중심삼고 우리가 뜻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정성을 들여야 되리라고 믿습니다. 간단히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3분 7초) (박수)
잘 했다. 편리하구만! 선생님이 얘기하던 것의 3분의 1도 안하고 마치겠습니다. 꺼뻑! (웃음) 그렇게 간단한 세상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간단한 교회가 아닙니다. 복잡다단하지만 원리원칙의 표상적인, 모델의 표상적인 대표, 모든 면에서 대표 형태의 내용을 지닌 표상적인 안팎의 내용에 세상에 없는 것이 없으리만큼 표시된 그것이, 표상이 실체 사람의 생활권 내에 다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표본으로 만드는 움직인다는 것이 표본 같은 사람으로서 움직여서 그런 것들과 같이 웃고 노래하고 살 수 있는 그 세계가 되려니까 별의별 영화가, 가짜 영화가 실제시대에 성인들의 삶보다도 사는 것보다 더 화려한 환경을 접하고 살 수 있는 세계화시대에 왔어요. 문명의 척도에 그 한계성을 극복해서 어디든지 소련 모스크바든지, 뉴욕이던지 세계 120개 국가의 도상에서 이런 것을 하루 24시간 권내에 구경하고도 남을 수 있다 그거예요. 10분 이내에 영국에 대한 역사를 총괄적으로 다 보여줄 수 있어요. 그 면에 한해….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인간들, 몇 만 년, 몇 십만 년 사는 것도 한 1년 표상적인 그 그림 안팎에 다 표상으로 그릴 수 있게 되면, 누구는 모르지만 아는 그 사람의 해석 방법에 교육만 받게 되면 누구든지 알 수 있는 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대신 상속자를, 내가 대신해서 대신하면 상속하는 주인이 몇 대이고 몇 천 대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같이 동등한 가치의 세계요, 품고 같이 살 수 있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아주 좋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무주구천동에 무엇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서울에 한 도시에 한 구석에도 만들 수 있고, 저기 라스베이거스에 도박장이 있더라도 우리나라의 한 구석에 도박장 그 이상도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 금강산 가게 되면 중⋅고등학생들이 1년에 한 번씩 모였다가 저거 그만둔 것이 뭐예요? 이놈의 자식들! 모여 가지고 서양 간나 자식들이 와가지고 한국에 없는 별의별 행동, 길거리에서 입 맞추고 길거리에서 별의별 사랑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니 그거 그만둔 그러한 2백만 평을 나에게 주면 라스베이거스 이상의 천국을 내가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도박장에서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어릴 때부터 여덟 살부터 동네에 백사십리 안에 있는 모든 촌, 촌에서는 내가 가게 되면 왕초로 모셔 가지고 내가 하자는 대로 춤도 추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거든. 이제 하늘땅을 중심삼고 한 목소리로 같이 보조를 할 수 있고 오만 가지 열두 문 앞에 한 것이 120개국, 천 몇 개 다른 문화가 한 장면으로 전시하니 천국보다 나을 수 있는 무도장이 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춤은 뭐 발레만 춤만 아니에요. 선화무용단, 그 다음에는 무슨 유니버설발레단, 거기에 삼보, 무슨 보, 은하수, 뭐 삼촌 같은 이태백이 노래, 거기에서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시조의 영화를 만들게 되면 3천의 역사를 보고 하루 24시간에 다 관찰하고 결론지을 수 있는 시대 들어옵니다. 모를 것이 없어요. 비밀이 없어요, 이제는.
선생님의 역사에 이제 비밀이 없습니다. 뭘 하면 아이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오늘은 무슨 스트라이프 베스를 몇 마리 잡았는데 꽁지가 떨어졌던가, 무슨 벌레가 붙어 가지고 뜯어먹었다는 그거 사진도 해가지고 설명하고, 다 밝혀야 할 때 왔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일생 동안도 여기에 다 밝혀놨어요. 이거 모르는 사람은 사람 취급 못해요. 그래, 내가 다 갖고 다녀요. 다 넣고 안고 다니잖아요. 어디에 가더라도 오늘이 며칠이라고 하면, 내가 구십 년 전부 다 며칠이라고 하면, 11년의 몇 월이라고 하면 그 몇 월에 해당하는 그 해당하는 그 날에 움직이는 그것만이 귀하지. 전체를 표상적인 내용으로 보여줄 수 없어요. 전부가 여기에 다 기다리고 있어요. 창고에 가득 도서관과 같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간단히, 간단히 하게 되면 이런 것이다. 천년, 천년하게 되면 말이에요, 천년의 만 배 되면 억만 세월의 1억년을 이렇게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을, 그 천 모양의 그림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만의 만 배에 살 수 있는 생활도, 전부 다 표적을 통해서 나타낼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해서 숨기지 못하고 드러낼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은 다양하지. 선생님의 말씀도 이거 얼마나, 구십이(92)년 동안에 하루에 열 번씩 하면 얼마에요? 9백2십 이상의 하루 종일 24시간, 1시간만 한다고 해도 30분에 한 번씩 설교만 해도 얼마예요? 24시간이면 48번 설교한 것이 제목이 얼마나 많아요? 수십만 제목 가운데에서 어느 지역에서 내가 얘기를 했으면 거기에 맞는 것을, 같은 환경하고 같은 자리에서 말을, 선생님의 말씀을 내가 대치해서 대변시킬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기도도 자기 기도를 하지 말라 그거예요. 선생님의 기도는 간단해요. 이야- 내가 들어보니까 조리 있게 딱 빼 가지고 설교하던 내용 다 집어넣어 가지고 어떻게 얘기를 하는데, 10분도 안 걸려요. 8분, 1분 내외도 하더라 그거예요.
선생님이 남자지만 여자 노릇도 잘 하거든. 내가 여자 옷을 입고 서울에서 일주일 이상 살아 봤어요. 여자! 이렇게 큰 남자가 말이야, 여자를 꾸미면 나를 여자로 알지. 남자로 아는 사람은 없어요. 전철을 타는 데에도 여자들 있는데 가 앉으면, 아줌마하고 앉으라고 하면 내가 나이가 많아 보이니까.
나이 많아 보이게 가장하게 되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 저거 새파란 처녀로 하게 되면 새파란 처녀의 고등학교 학생으로 가게 된다면 아이고, 아가씨 이리 앉으소. 하루 종일 다니면 아가씨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죽을 공동묘지의 뭐예요? 저거 무슨 망판석에? 죽기 전에 누이는 것이 뭐라고? 무슨 판?「칠성판.」칠성판! 칠성판이면 칠성판이 북두칠성을 다 하는 그려있는 것인데, 칠성판의 맨 대가리, 꽁지가 맨 먼데를 중심삼고 뿌리가 돌지. 대가리도, 꽁지도 아니에요.
거기에 남쪽나라 십자성을 바라보고 같이 상대해서 품고 우주가 거기에 품겨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춤이 오만 가지의 춤, 오만 가지 작동해서 모든 것이 하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찬양 가운데 내어놓고 내일이 좋아 가지고 노래를 하고 같이 어울려 가지고 이렇게 화답해야 되는 거예요. 화답입니다. 꽃과 같이 답을 하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장미. 장미는 최고의 아름다운 장미꽃이라고 그러지요, 장미. 장충동, 장충동은 누가 기부해서 만들어줬나? 바다의 왕궁이 누구예요? 박정희의 선거지가 어디에 갔느냐 하게 되면 말이에요. 남쪽 나라 절간이 있는 것이 무슨 나라?
이것들 전부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까 말이 안 나가지. 귀는 말하는데 제일 가까운데 있잖아. 눈이, 눈과 입과 귀는 이 공간 가운데 ‘눈 목(目),’ ‘입 구(口)’자 전부 다 ‘자 차 아,’ ‘사 아 자 차 카 타 파’ 다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역사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거예요. 공식을 풀지 않으면 수리 세계는 관계라든가, 관계는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사제지관계라든가, 부자지관계든가, 정치관계, 경제관계라는 말은 좋고 나쁜 것이 하나 된 데에 관계가 맺어지지. 좋은 것끼리는 반발합니다. 남자와 남자, 미남끼리 있으면 싸움밖에 더 있어요? 산에 사는 짐승들도 낙타면 낙타, 수놈과 수놈이 만나면 죽고 사는 싸움을 해요. 암놈 하나를 놓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전부 그래요.
제일 사랑 시간이 짧은 것, 제일 짧은 시간에 사랑하는 것은 무슨 동물인지 알아요? 유종영이 알아? 사슴이에요, 사슴. 사슴 가운데 엘크라는 사슴, 똥 중에는 동글동글하게 동글동글 구르는 땅을 동글동글 사는 사람들은 성격이 단기입니다. 한 자리에 눌러서 20일을 살지 못해요. 조금 가다 쉬어서 뒤를 돌아다 봐야 돼요. 토끼가 그래요, 토끼. 산토끼. 그 다음에는 뭐예요? 노루, 사슴, 엘크(elk)도 그래요. 소보다 크지만은 열둘에서 열셋, 열두 담을 한꺼번에, 열두 담까지도 넘어가요. 열두 고랑까지 타고 넘어요. 사자가 못 따라갑니다. 못 잡아요. 뛰어서 못 잡아요.
사슴이 발목이 제일 가늘고 이 마디가 길어요. 기다라니 육척 이상은, 전부 다 홀쭉한 사람은 모델이에요. 요즘에 모델은 참대 마디와 같이, 참대는 십년, 백년 자라기 전에 하루아침에, 하루에 다 자라는 것을 알아요? 구천동에 거기에 참대나무가 있다고, 갈대와 참대와 생각할 때 구천동에는 말이에요, 구천동에 갈대는 참대와 닮았대. 참대 순은 나오게 되면 십년 자라려면, 십년만큼 아침 해뜨기 전에 자랍니다. 거기에 몽땅 한꺼번에 쭉! 자라요. 마디가 열 개면 모두 다 자란다는 거예요.
그래, 굳어진다는 것이 그게 남미에 가보면 참대에도 가시가 나요. 나 여기 동양 3국에 돌아다니면서 참대나무에 가시가 돋는 것을 남미에 가서 처음 발견했어요. 거기에는 일 년 열두 달이 전부 다 봄과 같아요. 더워요. 언제나 자랄 수 있어요. 옆으로도 자랄 수 있고 높이도 자랄 수 있는 거예요. 고기도 장풍이 붙어사는 고기가 있고, 그 다음에는 갈대나무에 자라며 거기에 붙어 있어요. 나중에는 참대나무에 붙어먹는 동물들 돼요. 그게 꾀꼬리 종류예요, 꾀꼬리.
청개구리, 개구리, 개의 골수를 밟고 올라 다니는 개구리라고 그래요. 청개구리, 청개구리가 높은 강가에 미루나무, 미루나무가 아니에요, 오리나무 꼭대기에서 청개구리가 울게 되면 비가 오는 것을 알아요?
비가 오게 되면 오리나무 꼭대기에 꾀꼬리 새가 와서 ‘으아아아-’ 울지 말라 비가 내리면 우리 둥지가 이게 거꾸로 매달려 살아. 제일 보게 되면 11미터 이상 가지 저 끄트머리에 이 바람만 불게 되면 5미터가 아니라 10미터 이상 왔다 가지. 자기 자랑보다는 더위에 이렇게 하니까 뿌리가 나중에 뽑아져서 가지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강가에.
그러니 꾀꼬리는 전부 다 집을 틀고 바람 불어서 청개구리 울게 된다면 꾀꼬리가 슬픈 노래를 부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 둥지가 앞뒤로 뒤집히면 새끼들이 전부 다, 알이 깨지고 알을 길러 가지고 자기와 같이 엄지를 남길 수 없다는 거예요.
3주일이면 새끼가 까서 커집니다. 꾀꼬리 새가 3주일 기를 수 없다는 거예요. 1년 열두 달, 9개월, 6개월 이상 키워야 할 텐데, 6개월 이상 없으니 3주일에 열매를 맺혀서 키우게 하려니 무엇을, 먹이를 무엇을 써서 잡느냐 하면, 먹이 많은 것이 나비와 벌.
집 동산에 이 꽃 가운데 나비, 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이 장미꽃, 아니 저 무꽃 배추꽃이면 전부 씨받기 위한, 4월 달 전에 그래 가지고 6월 달에 씨를 받는 겁니다. 그때 날아드는 나비와 벌들을 모아 가지고 친구를 삼고 그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여줘야 되는 거예요. 그때에는 기후가 좋기 때문에 그 기후 좋은 장미꽃 나비들 가운데에 있어서 그때의 배추도 심어져 가지고 마늘 밭을 중심삼고 풀 위에 잘 자라는 거예요.
저렇게 꽃피는 배추나 무나 마늘 같은 것이, 저렇게 여름되기 전에 다 피어 가지고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감자 같은 것이라든가 호박 같은 것도 전부 다, 바가지 따먹을 때에 호박은 굳어져서 가다 굳어진 단호박이 됩니다. 못 먹는다는 거예요, 아무나. 할머니들 못 먹는다는 거예요. 젊은 할머니, 늙은 할머니들은 여름 때 있어서 따먹을 수 있는 당근을 따먹지만은 늙어지면 이것이 굳어져 가지고 못 먹는다는 거예요. 이빨이 놀기 때문에….
그러면 전부 다 계절의 차이에 환경에 맞게끔 먹을 주인들도 다,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게 다 만들었기 때문에, 어느 누가 고칠 수 없습니다. 그 계절에 따라서 순응하면서 맞춰 크면서 살아야지. 별똥부대로써 별다르게 살다가는 오래 못 살고 젊어서 빨리 죽던가, 자살하던가, 자기가 사고 내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교통사고의 요즘에 20세기 때는 세계 전쟁, 일 년에 중국보다 큰 나라는 자기 전쟁에 나가서 10배 이상 죽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빈천한 사람은 10배가 뭐예요? 천 명 가운데 한 명 죽을까 말까 하는데 변화가에 가게 되면 네거리에서는 하루에 백 명도 죽을 수 있고, 버스가 전부 받아 가지고 몇 명? 오십 명, 오십칠, 칠십팔 명, 칠십 몇 명 타는 버스가 둘이 한꺼번에 사고가 나면 140명, 두 번이면 얼마예요? 네거리의 장소가 공동묘지가 될 수 있는, 그런 죽으로 죽는다는 거예요.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서 인간이 다루는 기계에 치어서 죽는 것이 전쟁에서 죽는 것보다 많이 죽는다는 거예요.
여기에 전부 8군사령관이 어디 있어요?「용산에 있습니다.」한국에 8군 사령부가 어디에 있나?「용산에서 오산으로 옮겼답니다.」3·8선에 8군 사령부는 어디에 있나? 대한민국의 군대 가까운 데에, 8군 사령부도 군대 가까운 데에 있어야, 나라의 어려움이 있으면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군이, 미국에 있어서 군대와 정부 대표해서 와 있으니 회합할 수 있는 한 동네에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이섬 가는데 미군 본부가 있고 한국 군대가 이 길 가운데에 가까운 자리에 모여 있는 것을 알아요? 우리 청평에서 하루에 열 번도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내가 만나려면 저 놈, 만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문 총재 모르는 사람이 없지? 그러니 교육을 못해요.
효율이가 와서 매일같이 영어를 할 줄 아니, 미국 사람은 그 사람들도 매일같이 점심식사, 점심식사 한 달에 세 번, 네 번 할 수 있는데 한 번도 안 만나요. 자기 여편네는 전부 다 이게 미국에서도 요리사처럼 다니고 전부 라스베이거스에서 노래하던 명창인데 명창, 명수의 아내와 부부, 그 아내를 한 번 띄워 가지고 노래하게 되면 8군, 6군 사령부 전부 다 좋아해 가지고 비밀실에서 비밀 회담을 할 터인데, 몇 개월 후에는 뭐 군사훈련 합시다!
동양, 서양의 합방 무사를…. 뭐 그거 비밀리에 회담을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워싱턴하고 서울하고 회담이 필요 없어요. 가서 찾아가 만나는데 안 그래요? 미국 대통령과 한국 대통령이 하와이에 가서 만나게 되면, 거기에서 둘이 만나 가지고 도장을 찍어서, 조그만 이것을 쓰고 뭐 해가지고, 무슨 계약을 하니 해양권, 어디 이러 이러한 것을 둘이 했으니, 그것이 그대로 할 법적 조건으로 성립이 됐습니다. 도장을 찍으면 그것으로써 하와이 회담이, 유엔 본부 밀실에서 회담하는 이상 실효성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선생님은 나라도 없어요. 어느 나라 대통령이라도, 내가 만나자는 대통령은 어디에 와서 만나자 하면,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와도 좋고 오라고 하면 다 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천화궁에 와라 하면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다 올 거예요. 백 명씩 오더라도 이야- 몇 천 명, 몇 만 명이 모일 수 있는 그런 교육 장소, 장소에도 모여야 되는데….
여기도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훈모님이 2천5백밖에 안 만들었다니 3천7백까지 만들어라, 이 쌍년아! 우리 회관 3층 지은 것, 동쪽 서쪽에, 남쪽 북쪽에 5천 명씩 하게 되면, 2만 명 되게 된다면 아야- 3만 명, 7만 명이 모일 수 있다. 부처끼리 해서 서게 되면, 애기들도 가게 된다면 7만 명, 5백, 오 오는 삼십오(5⨉5=35) 35만 명이 서서 집회할 수 있는 장소도 된다 그거예요. 그런 곳에 내가 모이라면 모이지 안 모일 수 있어요? 안 모이면 탈락해 버리는데.
그래, 위에 있어서 다리를 놓고 건너갈 수 없거든. 아래에 있어서 10층, 15층 지하를 중심삼아 지하 밑층으로 해서 저 엘리베이터를 해놓은 것이 1층, 1층 지하에서 만날 수 있지. 지하에서는 이 문턱 하나를 중심삼고 다섯 발자국을 해서 저쪽으로 바꿔칠 수 있으면 그냥 그대로 10층, 백층 위에 수백 층으로써 십 리, 이십 리, 먼 자리에서 모일 수 있는데, 노리가에(?) 하거든.
노리가에 이쪽 이쪽에 오는 것을, 길가에 그럴 때에는 같은 차 같은…. 문만 열고 문만 갈아타면 세 번하면 3백리 먼 거리에서도 만난 것을 3미터 안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말도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어요. 비밀이 없어요.
훈독회 다 끝났나?「예, 조금 남았습니다. (김효율)」끝났나, 안 끝났나?「조금 덜 끝났습니다. (김효율)」어?「기도문이 남아 있습니다. (김효율)」기도문 한 번 읽어보고 끝나는 거예요. 빨리 해라!「그리고 박 총재의 보고 하나 들어와 있습니다. (김효율)」어, 그래. 박 총재도 박복한 사람인데 박보희예요. 빨리, 빨리하고 끝내라.「눈은 감더라도 마음은 뜨고 계세요. 아버님 오늘 말씀의 기도문입니다. 1966년도…. (김효율)」오늘 제목이 뭐야? 완전한 복귀 아니야?「오늘 지금 이 제목은 ‘누구에게도 빚지지 않는 선생님’ 이라는 소제목으로 끝나면서 기도문이 나옵니다. (김효율)」
(아버님 기도문 훈독 시작; ……당신을 위하여 충효를 다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시간 이후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친히 맡아 주관하여 주실 것을 믿을 때에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292분 3초)
(김효율 보좌관, 몽고 상황 보고 후 박보희 총재 보고서 대독 시작; ……보희는 이 특별하신 참아버님의 명을 절대 잊지 아니하겠나이다. 이 생명을 다 바쳐 참부모님께 충성하고 참부모님을 사랑하듯 형진님을 모시고 받들고 사랑하겠나이다. 참부모님 억수무강을 다시 한 번 기원하나이다. 소자 박보희, 천기 12월 20일 동경에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310분 43초)
감사가 아니라 실천해야 돼요. 실천 맹세한 후에 박수해야 되는 겁니다. 실천도 아직까지 안 하고 박수부터 좋아하면 되나? 그래서, 그것을 내가 고소하면 다 감옥에 갑니다. 용서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다리고 지금까지 있지. 통일교회가 그렇게 아무렇게나 없어질 교회가 아닙니다.
세계가 달라붙어서 지금까지 별의별 짓을 했어도 통일교회 문 총재를 하나 없애지 못했어요. 별의별 정부, 별의별 전부 다…. 나한테 후려 감겨서 쓰러지게 되어 있지. 새로운 결심하고 자기 인척과 친척에 대해서, 이제는 자기 부모라든가 성씨가 종교생활이나 하늘을 모시는 것을 안 하면 안 될 수 있게끔. 그 책임은 내가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있지. 안 할 사람이 없으니까 안 될 일이 없다는 것을 각오하고, 접어놓고 그 외의 것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은 어차피 우리 조상들이 맡아서 우리를 격려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일은 이미 끝이 안 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후손들이 어디에 널려있든지, 그 지도체제권내에 감겨 돌아가게 되어 있지. 벗어나 도망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도 오랜 기간을 끌면 끌수록 우리 자체의 피곤함과 아까운 날들이 많이 없어지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우리처럼 빨리 일을 단축시키는 것이 소원 중의 소원이요, 해야 할 일중에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결심해줘야 하는 것을 각오해야 되는 것이에요. 아시겠어요? 「예.」
어머니는 어디 갔나?「서울에 치료 받으러 나가셨습니다. (김효율)」오늘 내가 여수⋅순천 거기에도 가야할 터인데, 워싱턴에서 네 패들이 갔던 그 패들은, 오늘 5시 전에 여수⋅순천 가 있어야 돼요. 아시겠어요? 황선조가 연락하게 했어. 내가 그 시간에 가야할 터인데, 거기서 만나기를 약속도 했으니 그렇게 알고 행동해주기를 바래요.
그래, 여기 사람들 다 와도 곤란해요. 나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것은 열두 명밖에 안 되니까. 더 사람이 있어도…. 여기 전부 다 목포에서 1시간 조금, 2시간이 못 걸리더만. 비행기가 안 되면 차를 타고라도, 빨리 가면 빨리 갈 수 있는 길도 있으니까, 시간을 내서 그 자리를 지켜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렇게 행동해야 돼요.
전부 다 과책이 길이 아니고 환영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줘도 고맙게 생각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가?「예.」자, 신을 또 내가 구두를 신어. 슬리퍼를 벗었거든. 어디에 갔나? 신득이, 신득이 없어?「예. (김부태)」임자가 나왔나? 임자하고 가자. 그렇게 알고 나는 나대로 또 움직여야 되겠어요.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 (석준호)」(박수)
허양은 말이야, 무슨 아리랑? 내가 간 뒤에, 저기 가면서 들을 터인데 이 사람들 세워놓고 잘해 봐요. 라스베이거스 가는 시간이 가까워지기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노래 나와서 해봐라 이거예요.「노래, 노래요. (석준호)」아니야! 허양인데 자기가 뭐…. (웃음) 이 두 사람을 옆에 차고 앞에서 네가 뒤에 차고 같이 해봐요. 다들 거기에 박자 맞춰 가지고 몸짓을 하면서 기쁜 기억의 날이 남기를 바라면서 나도 좋아하면서 길을 떠나라고 생각하는데, 기쁨으로 환영해 주기를 바라면서 노래 시작해요.
(허양 교구장, ‘울산 아리랑’ 노래 시작, 노래 도중에 아버님께서 퇴실하심) (노래를 마치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