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2일 (土), 천주청평수련원.
이 말씀은 오전 10시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성가 제창)(문형진 세계회장 보고기도),(기념 축하 케이크 커팅)(승리 축하 노래)(꽃다발 증정)27:50
오늘 말씀은 사적인 대표의 말씀이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계획을 했고 말씀이 말씀으로서 지상에 나타나는 몇 해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런 책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자라난 그 역사적인 과중에 이미 세월이  92년이 이제 10여 일밖에 안 남았어요. 1년이 360일이라고 하면 2년이면 720 이라는 3년 세월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92세하면 93세를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가 시작하는 그런 날이에요. 선생님이 섭리의 뜻 앞에서 예수님이 지금까지 모든 공생애의 소명적 책임을 다해 오다가 이 땅위에 내가 나타난 뒤에 나는 몰랐는데 선생님이 16살 넘어서 17살 된 정월 초 엿셋날에 예수님이 부활절에 선생 앞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공적인 자기 생애의 모든 전부를 이 땅 위에 대신 책임해 주기를 부탁했어요. 그 뿐만이 아니고 섭리의 종결을 위한 상속권까지 맡긴다는 약속을 하셨지만 나는 그 때 모든 것을 활용보다도 하늘을 모시는 자리에 그 내용을 알고 내가 책임질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입장에서 책임질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당당하게 내가 책임을 못 지겠다고 나온 거예요.
지금까지 그래요. 하늘땅에 하나님의 해방, 여러분은 모르지만 한 분된 하나님이 한 분만 아니에요. 밤에 계신 하나님과 낮에 계신 하나님이 한 분일 터인데, 알고 보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적인 세계의 하나님, 몸적인 세계의 하나님, 하나 된 자리에 있지 못하는 이런 입장에서 예수님이라는 사람도 이 땅에 와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8단계를 넘어서 가지고 섭리의 뜻을 완결해야 할 섭리의 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책임도 완성하지 못하고 가정책임도 완성하지 못했어요.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는 근본이 미분명한 그런 분을 앞에 놓고 자기의 공적인 소명에 대한 책임을 대신해 주길 바라고 뿐만이 아니고 나중에는 그 뜻 전체를 상속해 가지고 하늘땅의 광명천지(光明天地)를 완성 해 달라는 소리는 꿈같은 얘기에요.
그게 17살 된 선생님 자신이 그 때 철이 다 들었습니다. 그 때 하던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나 알 것 다 알았어요. 가정에 대한 문제 종족에 대한 문제, 민족에 대한 문제, 하늘땅에 공식적인 하나님 모시고 살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은 요원한 미래에 이루어지지. 자기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청년도 아닌 소년, 청년시대에 그런 경계선 가운데 있는 17세난 생일날 와가지고 공식적인 하늘땅의 공식적인 책임이 내게 있을 걸 맡아주길 바라고 대신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거 믿을 수 없습니다. 나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신앙생활을 그 때도 했지만은 기도할 때는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 아버지하고, 그 아버지라는 것이 어머님이 없는 아버지가 있을 수 있어요? 예수는 남자인데 예수는 장년된 그런 양반이 와가지고 색시도 있고 가정도 있어야 할 텐데, 가정도 없고 아내도 없어요.
그런 양반이 이 하늘땅에 공적인 책임을 맡기고 뿐만이 아니라 상속해 가지고 대신자 되라는 말을 믿을 수 없다 그거예요. 이렇게 될 때에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이 어드런지 여러분 딱 마찬가지입니다. 미분명한 입장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많이 놓고 공식적인 자리에 서거든 내가 누구의 어떠한 역사를 대표 하던 것을 세울 수 있고 책임진 나에게 처음 듣는 그런 말들을 믿을 수 없고 의지할 수 없어요. 나 모릅니다.
그러던 역사의 시작이 됐는데 여기에 오늘이 뭐예요? 청평역사 16주년을 기념하는 이 날에 있어서의 그거 무슨 날이에요? 훈모라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하늘땅의 완성한 모든 뜻을 이루어가지고 하늘 앞에 종말을 지어야 할 이런 역사를 이 땅에서 했다는 사실을 나도 점점 커가면서 소년시대 청년시대를 거치며 청년 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어드런지 모르는데 누구 선생도 없고 가르침도 없고 예수님도 한 번 나타났다 보이지 않는데 이야, 중요한 일 있게 되면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와요.
야, 문용명(文龍明)아! 그 때 이름이 ‘용명(龍明)’입니다. ‘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내 이름이 용(龍)이라니 용명(龍明)이 되니까 용이라는 것은 하늘 권세를 대신해 가지고 높고 낮고 기준 낮은 걸 측정해 가지고 평화의 세계를 열어 평화의 기준에 세우기 위해서는 용명이 네가 용중의 용이 되어 용의  용이 아니라 용이 수놈만이요. 수놈, 암놈 부모와 같은 자리에 서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어두운 세상을 밝은 세상을 만들어 어두운 세상은 남자가 뿌리가 되고 그 다음에 밝은 세상은 뿌리와 같은 나무와 같이 틀거리를 중심삼고 나무가 서 순이 나와 가지고 소년시대⋅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 해가지고 역사의 조상의 뿌리를 남겨놓고 되돌아와 몇 천대, 몇 만대 역사를 시작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 알수록 세상일들은 내가 바라보고 찾아 답사하면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의 세계는 미지의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라도 그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인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런 모든 문제를 하나님은 한 분이어야 되고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하나님이 둘일 수 없으니 하나의 하나님이 몸 마음이 하나 된 그 자리에 있어서의 뿌리가 하나 되야지, 뿌리가 밤 뿌리 낮 뿌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반대로 물어가게 되면 하나님도 나중엔 밤 하나님도, 낮 하나님도 나중엔 답변을 못 해요. 밤의 하나님이 누구냐 할 때는 밤의 하나님도 있다가 없어지고 낮의 하나님도 누구냐 할 때 있다가 없어져요.
그래 주인이 누구야? 그렇기 때문에 대신자가 필요하고 상속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은 섭리의 뜻이 통일교회와도 어떤 관계를 맺고 나왔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관이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른쪽 왼쪽, 전후관계 상하관계가 다 화합돼 가지고 하나의 핵이 없고 중심자리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그 일을 하려니 내가 밤중에 깜깜한 전체 세상의 이치를 모르는 가운데 어떻게 밤낮의 하나님이 천지를 만들었으니 그 만물 창조할 때에 내가 알지도 못하고 창조된 세상이 다시 원상회복해도 어떻게? 그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딱 마찬가지의 그런 자리에 시작해 가지고, 그것을 하나 둘 접어가지고 밝혀 나온 역사의 기록이 오늘 여러분이 여기 서있는 사람이 아흔 두 살, 지금 오늘이 22일이면 며칠 남았나요? 23, 20일.
정월초여름 며칠 남았어요?「12일 남았습니다.」12일?「예. 오늘 천력 12월 19일입니다.」19일이라면 양력으로 하면? 15일이 되는 거예요. 양력은 정월 15일. 천력으로 하면 12월 12일, 3일간 중심삼고 있은데 그거 양력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그거예요. 
이번에 크리스마스가 선생님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로 뭐 미국의 천지라든가, 동양천지의 안 가본 그런 세계의 도시를 다 돌아봤지만은 미국의 크리스마스가 제2의 이스라엘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와 가지고 마지막 되는 예수와 나와의 관계가 바꿔진다면 이야, 그거 낳은 날이 예수님의 낳은 날과 낳은 날이 음력 양력에서 날 수 없어요. 하나의 역사 위에서 태어날 텐데, 그 하나의 역사를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그거 과중된 숙제예요. 몇 천력 기원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이야, 생일이 뭐냐 하면 음력 정월초엿새 날이에요. 거기서 났는데  우리가 예수의 낳은 날을 통일교회는 음력 정월 사흘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이에요? 수천 년 전.
그 한 때, 한 날을 엮기 위한 전후⋅좌우⋅상하관계가 위 아래부터 하나로 연결돼야 되고 전후도 연결돼야 되고 좌우도 연결되고 구형이 되더라도 오른편 왼편이 돌더라도 상하 상충된 순응할 수 있는 어떠 한 핵을 중심삼고 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기 우주에 중심핵이 있어야 돼요. 사람들은 말하기를 평화를 두고 평화 다 원하지요?「예.」원하나, 안 원하나?「원합니다.」일본 나라는 뭐하는 놈들이고 한국놈들은 뭘 하는 놈이고 미국놈들은 뭘 하는 놈들이에요? 미국 놈도 평화를 부르고 일본 놈도 평화를 부르고 한국 놈도 평화를 뭐 부르고.
한국하고 일본하고 평화의 골짜기도 없고 뭐 물도 없고 냄새도 없는데 평화가 어디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 원수 중의 원수인데. 일본 사람하고 또 미국 사람하고 2차 전쟁을 하는데 수천만 명을 서로 죽이고 싸우고 태평양의 피를 흘린 것이 그 핏물 든 물이 아직 꺼지지 않았는데 평화의 세계, 50년 60년 금년이 63년 됩니다.
70년도 되기 전에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고 평화의 땅도 모르고 있는 세계 위에 평화라는 말이 웬 말이에요? 평화 좋아해요? 평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되느냐, 화합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느냐, 통일이 먼저냐? 화합이 이루어져 가지고 하나되면 통일이 벌어질 텐데.
남북이 화합이 아니고 원수가 돼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소련과 미국이 원수가 되어 있고 일본과 미국이 싸우고 있어요. 평화의 말도 거짓말이고 하나 될 수 있는 말도 화합되고 화합 통일인데. 남북이 하나 되겠다는 거짓말 그 가운데서 너는 뭐 평화라고 하고 남북통일을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화합을 시켜야 돼요. 북한사람 남자 여자, 그 남자 가운데 꼬마 남자로부터 꼬마여자가 있고 꼬마소년, 꼬마청년, 꼬마장년까지 노인꼬마 뭐 죽은 영계 간 사람까지도 쭈욱- 달려 있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뭐 어떻게 된지 몰라요. 여러분 그거 보통이 아닙니다. 평화라면 영계가 먼저냐, 지상이 먼저야? 하나 되는 기준에 있어서의 자리가 번번 출발의 핵이 있다면 기둥이 있다면 기둥이 하나 되는데 위 아래가 상치 안되는 원리의 원칙에 맞게끔 위는 영원히 위고 아래는 영원인데 그 핵이면 핵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자리에 기둥 자리도 없고 그 핵의 훔쳐보고 일본이 왜놈들이 뭐 팔광일주라고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어떻게 될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 아니야? 그 놈의 일본나라는 믿을 수 없다 그거예요. 팔광일주가 어디 있어요? 일본 놈들, 일본 사람이 일본 놈들 물어봐도 꿈도 꾸지 마. 팔광일주가 있다고 해가지고 있는데 나도 몰라요. 똑똑한 선생에게 물어봐도 답 모른다는 거예요.
모르는데 그거 어떻게 생활적으로 교육의 원본교재로 써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느냐? 이거 가르쳐주면 진짜로 거짓말이에요. 전부 다 가짜 천지에요. 여기 온 사람들, 그러면 어떻게 해결 짓느냐 그거예요. 그것은 누군가가 이것을 하나에서 둘둘 검증해 가지고 하나 안되는 것은, 하나 안되게 되는 것은 없애버리고 하나 될 수 있게끔 갖다 상대되게 되면 둘이 하나되어야 하는 밤이나 낮이나 시일을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 돼요.
자연원칙의 이 존재라는 것은 완전히 N S가 상대적 관계가 되게 되면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놓고 역사를 극복해 가지고 밤 만나가지고 새로운 세상 위에 번갯불과 춥고 나는 사시계절이 설정 되어 가는데 이 땅은 뭐예요? 북극이 있고 남극이 있고 동서남북이에요. 북극 남극은 있지만 동서극은 왜 없어요? 동서, 동쪽극은 어디고 서쪽극은 어디에요? 구거 중앙극은 어디에요?
다 혼돈되는 그 자리에서 젊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오늘의 천지인참부모정착이라는 말, 그거 놀라워요. 천지인참부모정착 뿐만 아니라 실체말씀선포, 실체가 있어요? 실체가 실체되기 위해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말씀이 틀림없기 때문에 실제로도 틀림없다는 그 선포가 선포대회만이 아니에요.
천주대회! 온 우주에 존재하는 큰 것, 작은 것 밤낮의 계절을 몇 억천 만세가 한 뿌리에서 하나의 집과 같은 대회권 내에 들어가지 않고 집 가운데 들어가 살 수 있는 하나의 민족형태를 갖추지만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천주는 있을 수 없어요.
지옥과 천국이 갈라져 가지고 지옥과 천국이 영계에서 싸우고 있어요. 그런 와중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태어나 가지고 오늘의 이런 과제를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 말씀선포만이에요. 그 선포된 말씀선포가 천주대회가 온 만민은 하나의 하나님의 아들딸에서 하나의 족속이고 하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의 종족,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세계, 천주로 편성해 나가는 과중에 있다는 복귀섭리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복귀섭리가 있다면 복귀라는 것은 병 났으면, 타락섭리는 왜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천주의 원칙적인 창조섭리는 왜 없어요? 완성섭리가 있기 위해서는 복귀섭리, 고장 나지 않았으면 복귀라는 말, 구원이라는 말은 병 난 병자를 병 없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이런 말들이 있을 수 없어요. 역사를 고부리고 지워버려야 할 텐데, 천년만년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보다 나은 세계, 보다 평화의 세계, 보다 행복의 세계, 보다 순간적인 영원한 세계를 쓰라구.
이런 문제가 종교사에 해결할 중대한 과제인데 그것을 어떤 종교들이 이것을 하려면 하나님이 있다면 이 천지를 만드는 창조하던 원리원칙 원본이 어디서 있었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창조원리를 모르는 것은 복귀라는 말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우리 종교가 제일 낫고 우리가 뭐 하늘나라 다 만들고 하나 될 수 있는 하나님이 되는, 그러면 하나님이 될 수 있으면 창조해 가지고 이 세계에 생겨났지 이 우주가 그냥 그대로 제멋대로 생겨났어요?
어느 과학자도 그래요. 우주가 왜 생겨났어요? 그렇게 돼 있지요. 왜 이렇게 돼 있어요? 누구도 모르지만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돼 있으니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확실치 않아요. 얼마나 혼란된 와중에 살고 있는 인간이 많아요. 그럼 그거 누가 이걸 해결해요?
그래서 여기에 천지의 천지인 인데 된 하늘이 먼저예요, 땅이 먼저예요? 여기에 ‘천지인(天地人이)’이라는 것은 ‘인(人)’이, ‘인(人)’이 먼저예요? 하늘땅에서부터 하늘땅이 사람의 모델의 모형의 원형이 아니에요. 하늘도 만들어 놓고 땅도 만들어 놓았어요.
우리 청평 천정궁 가게 되면 우리 수련원 장소로 들어가게 되면 수련원 거기, 천지부모천지안식권, 막연한 말이에요. 천지의 부모? 천주안식권? 나중에는 전부 다 끝말에는 절대성! 참아버지의 생명을 중심삼은 정자와 참어머님의 아들딸을 낳아놓은 애기집 가운데에 태어난 어머니의 자궁을 중심삼은 정자 난자가 언제 만나서 결혼식 한 적 있어요?
그러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밤은 밤인데 내적이라면 낮의 하나님과 내적 하나님과 하나 됐어요. 평화 된 그 원칙이 없으면 밤낮이 따로 있는데 있어서 24시간이 밤과 낮은 달라요. 낮에는 해가 떠올라 와가지고 12시간 저녁이 있지만은 밤에는 해가 없어져 가지고 12시간 기다려야 다시 12시간 일을 해요.
이상하다. 그거 지구성을 봐도 말이야. 지구성도 밖에 있어서의 달이 지구성을 하루에 한 바퀴씩 도는 거예요. 열 바퀴면 열흘이 하고 스물 바퀴하면 20일하고 서른 바퀴하게 된다면 한달이 하고 30일. 30일도 30일 좋아하지 않고 29일, 30일, 3일을 중심삼아 올라왔다 엇바꾸어 가지고 혼돈은 매해 같을 수 있는 공식이 틀어져 나간다구요. 천 년 전에 해가 떠오른 그 시간과 만년 해가 떠오르는 그 시간은 같은데 시간이 같지를 않아요.
양력과 음력의 해가 뜨고 해가 지고 같지를 않아요. 무엇을 중심삼고 표현했어요? 별이에요, 지구예요, 해예요, 달이에요?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걸 정리해야 할 주인이 나와요. 그 주인이 오늘 우리가 알게 된 종교세계에서 메시아, 일본말로 메시아하면 밥장사 하는 사람이 메시아입니다.
일본사람!「하이!」일본사람 메시아하게 할 때 밥이야! 메시아 할 때 그 할아버지는 밥장사하는 할아버지. 일본사람이 밥장사하는 할아버지 있어요. 메시아가 있어요. 구세주, 세상을 세탁해가지고 깨끗하게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만드는 세탁하는 나라.
여러분이 일본사람, 세탁하는 데 있어서의 밤이나 낮이나 깨끗 하는데 일본이 이야! 메시아도 맞는다 하면 세탁하는데 일본사람이 앞설 수 있다. 소지하다가  새벽부터 이 밤낮 들고 터는 것은 일본여자 못 당합니다.
메시아 그 다음에 구세주 그 다음에 뭐예요? 죽고 사는데 있어서 생사지권을 전부 다 누가 책임지느냐? 남자를 아들들이 죽던가, 살리는데 있어서는 어머니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책임져야 할 텐데 어머니는 애기들 21세에서 24세까지 길러가지고 결혼식해서 아들을 낳아서 품고 키스하고 깨끗이 세서  어머니 뒤를 아들딸 길러놓지 않으면 부모라는 말이 안 생겨납니다.
여기 아들딸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손 들어봐 이 쌍것들아! (웃음) 혼자 아들딸 낳아서 길러요, 둘이 낳아서 길러요? 너희 집에서 자라고 있는 애기 아들과 딸들의 주인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일본 놈들, 놈이란 도적놈, 나쁜 놈, 죽일 놈, 놈이라는 것은 고개 넘어 있는 사람을 놈이라 그래요.
도적놈, 나쁜 놈, 등을 건너간 놈, 국경을 몰래 넘어간 놈, 재산을 몰래 훔쳐다 자기까지 하는 도적놈,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그래, 한 분된 본래의 모델의 표상적인 대표의 형태를 갖춘 것이 하나의 천만사의 그런 모델 형태의 기준이 없었더라면 하나에서 전 우주를 통치하고 관계를 주관하고 지배하고 또 명령할 수 있는 자격도 없다는 말은 교육도 필요 없어요. 집에 들어가서 질서도 필요 없어요.
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 다 갔습니다. 하여튼 한 10분 됐지? 뭐 간단해요. 말은 할 줄 모르고 내용 모르지만 알아야 할 것은 평화가 되어가지고 남북이 하나되고 몸과 마음이 영혼이 하나 돼 가지고 남편과 아내가 붙들고 영원히 하나가 좋아할 수 있는 가정과 나라 백성이 북극에서 백성과 남극의 백성이 세계 하늘땅의 아무리 몇 천만 년이 걸리더라도 내 형제로 붙안고 영원히 놓칠 수 없는 형제의 정을 가져가지고 내 엄마 이상, 내 형제 이상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꿈이에요. 꿈!
그 내용이 뭐냐 하면 천지인참부모정착이다. 그 다음에 실체말씀선포, 거기에 뭐냐 하면 천주대회, 여기에 하늘 ‘천(天)’ 자는 말이야. 위가 아래보다 길게 썼어요. 보통은 위가 짧고 그런데 여기는 위가 길고 아래가 짧아요. ‘사람 인(人)’ 자가 ‘큰 대(大)’ 자 보다 올라 가가지고 높은 그 하늘인데 접붙였어요. 이런 것은 상형문자라는 것이 놀라운 겁니다.
그러면 문 총재의 이름이 뭐예요. 아까 뭐라고?「문용명입니다.」‘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자예요. 문용명(文龍明), 용이라는 것이 뭐예요? 용이라는 것은 뭐냐? ‘설 립(立)’ 아래 ‘달 월(月)’하고 ‘몸 기(己)’에다가 위에다가 ‘윗 상(上)’ 자를 갖다가 붙이고 여기는 세 아들 갖다 붙인 것이 용(龍)이에요. 
인간과 관계의 창조의 원칙과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을 다 꿰차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성경말씀을 보면 용이라는 것은 뭐예요? 공중 권세를 잡은 자! 팔광일주는 이 일본말도 (*일본어로 말씀하심) ‘기미가요와(君が代は)’ 천년만년입니다. ‘기미가요와 지요 니 야치요 니(千代に八千代に)’ 천년말, 팔천년이에요. 팔천년, ‘사자레이시가(細石の; 작은 조약돌이)’ 모래와 날아 다니는 먼지 같은 돌멩이 짜박지 ‘이와오 토 나리테(巌となりて)’ 휘이익(휘파람 부심) 욕심도 말하고. 어떻게 살자 이러고 금강산 비로봉보다도 커질 수 있어요.
뉴욕섬은 그 화강암의 한 덩어리 섬이 돼 있는데 그 보다도 커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육지에 달린 게 있어요? 완전히 섬나라예요, 일본은. 2천년 때에 소련에서 전쟁해 가 이겨가지고 가라후도의 꼭대기에 빌렸다가 전쟁 끝나가 그 가외까지도 섬 몇개 받아가서 섬 안 돌려줘서 싸우고 있지?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와(巌; 큰 바위)’는 한반도는 대륙과 하나 되어 붙어 있는 곳인데 여기에 북해도하고 오지역, 구주, 몇 개 섬이 합해가지고 한반도를 둘러싸고 있어요. 그러면 한반도가 먼저 있었겠나, 북해도가 먼저 있었겠나? 오지역, 스즈오카(Shizuoka; 靜岡)  가게 되면 부산 사람이 스즈오카(Shizuoka; 靜岡) 있었겠나, 구주(Kyûsyû; 九州)가 먼저 있었겠냐, 오사카(Oosaka; 大阪) 가 먼저 있었겠나, 나고야(Nagoya; 名古屋)가 먼저 있었겠느냐?
대륙에 그냥 뻗어있는 통째로 붙어 있는 것이 한국인데 이놈의 섬나라들이 한국을 따먹겠다고 한국 먹다가 넘기지 못하고 토해 나와요. 일본이 먹다 토해 놓았고 중국 대륙까지도 전부 다 해 가지고 뭐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아시아 대륙, 천년을 지배한 것이 뭐예요? 고구려입니다. 일본은 천년 지배할 때 일본 섬이 바다에 나타나지 않은 섬도 있었어요.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라는 것은 일본 놈들이 흉내를 잘 내니까 한국에 있는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 황해도, 강원도, 전라남북도 도의 이름을 우리도 갖고 있으니 북쪽에 그것이 천3백 년 전에 몇 천 년 전에 생겨난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 그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가 뭐하는 곳이에요?
미 대륙의 사냥꾼이 왔다갔다 하는 사냥터 소개해주는 섬나라였어요. 천3백년이 아시아 대륙에 사는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짐승 악어 바다에 있는 고기, 산에 있는 산짐승 아시아에 없는 동물이 많고 많으니 거기에 북쪽면에 남쪽에 두 종류가 그거 한국 사람들입니다.
북쪽의 편인가 남쪽의 두 갈래로서 몽고족이에요. 몽고반점. 북쪽으로 내려오는 서쪽으로. 일본사람이 두 종류예요. 아이누(Ainu)족이 있고 무엇이 또 있다구? 바다로 그거 뭐예요? 기운이 없어 약한 새끼 작은 거라구요. 바닷가에서 먹지 못했으니 작아져요. 이런 거 생각하게 되면 왜 일본 놈, 일본 사람이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는 누가 지었겠나요? 일본사람이 2천 6백년 역사인데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라는 것이 몇 천 년, 몇 만, 1만 3천 년전부터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가 있었어요.
아시아 대륙의 곰들이 북해도(北海道; 훗카이도) 찾아와 먹을 거 찾아 와서 섬나라 와서 먹을 거 찾아다니는 역사에 기록이 남은 도서관의 그런 동물들이 있는데 그건 모르고 일본이 팔광일주, 일본이 세계의 민족을 전부 다 하나 만들고 독차지 해 보겠다고.
‘사자레이시가(細石の; 작은 조약돌이)’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곡자가 무슨 곡자가 죽어 어디로 갈 거예요? 일본나라가 육지가 될 수 있어요? 히말라야 산정의 산맥도 될 수 없는 거예요. 바다의 물에 잠겼다가 또 다시 한달에 물이 들어오면 잠기고 나가게 되면 들어오는 섬나라 밖에 안 되는 거예요. 고기잡이 집이에요.
그래서 일본 나라가 바다에 해양에서 케이프타운(Cape Town)까지 점령해 가지고 수산사업의 왕초였지만 한국 사람한테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요즘은 배 만드는 세계도 말이야, 한국을 못 따라와요. 외교루트에서도 일본사람은 이만한 보자기 조금  싸게 되면 한국은 외교능력이 선물을 줄 때 집채 황금덩어리를 그냥 갖다 준다구요. 아 이녀석은 타고 넘는데 한꺼번에 밭에서부터 몽쳐를 넘어가지고 뒷골짜기에도 열 고개 넘어뜨리는데 일본사람들은 지팡이 짚고 넘어뜨리려고 하니 하나도 겨우 넘어뜨리는 거예요. 왜 그렇게 쩨쩨하게. 째째째째째 이래요.
17년 내가 후루다하고 가미야마, 한참 한국에 부흥이 시작할 때 17년 된 일본이 한국의 꽁무니 달려 가지고 한국을 배우자고 할 수 있는 때가 올 텐데 “너희들 그것 믿느냐” 할 때 웃어. 웃지 마라. 이 자식들아! 선생님 말대로 다 됐어요.
외교무대에 있어서의 한국사람을 못 당해요. 도박장에서도 라스베이거스 가면 일본사람은 없어요. 아틀란타(Atlanta) 시티 도박장,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 왕초노릇하고 싸움의 주먹패들이 있어서는 한국사람입니다. 일본의 야쿠자의 대장은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인 거 알아요? 아나요, 모르나요? 연예인도 80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쩔쩔 흐르는 강물은 알지만은 태평양 물은 몰라요. 세도나이카의 골짜기가 흘러나가는 세도나이카에 흐르는 물을 몰라요. 이리해가 들어갔다 나가는 쫄쫄 흐르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이 북극에서부터 찬바람이 불고 찬  미리 그런 세도나이카가 생겼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세도나이카는 북극의 마적단이 뭐예요? 흑산도, 일본의 여신 가운데 제일 멋있는 신이 누군지 알아요? 장보고! 장보고가 누군지 알아요? 흑산도의  해양권의 마적단, 도둑놈들을 잡아치우던 그 대장이에요. 3만 년전 이전에는 말이야, 세도나이카가 북쪽나라의 해적단들을 잡기 위한 훈련 장소였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마적단 이리가면 많은데 미래에 잡아치울 수 있는 한국 사람이 북극까지도. 북극에 여러분, 체코슬로바키아(Czechoslovakia)가 그게 체코슬로바키아(Czechoslovakia) 수도 이름이 뭐에요? 그 모르나?「프라하(Praha)입니다.」프라하(Praha)?
요즘에 최후는 뭐냐? 인간의 과학이 발달하게 되면 태양열 3만도까지 만들어 그 가운데까지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요즘 3만도를, 그 태양열을 만드는데 세계대표의 사람이 한국사람 알아요?
프라하(Praha), 프라하즘이라는 말이 최고의 현실주의 왕초들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나는 프라그마티즘(Pragmatism). 가 갸 거 겨 고교 구 규 그. 그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프라그 악마, 프라그 악마를 퇴치한 실험적인 집회의 기준 사람이(탁! 책상을 치심) 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거예요. 
프라그마티즘(Pragmatism)으로 감정해 가지고 선악을 뿌리를 빼버려 가져가지고 씨를 갈아치울 수 있는 주인양반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이름까지 짓는 거 선생님이 연구하고 있는데 문 총재를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로 취급해요. 
그래, 통일교회라는 것이 ‘교(敎)’라는 것은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 부(父)’ 자를 붙인 겁니다. ‘교(敎)’가 뭐예요? 효자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는 거예요. ‘당(堂)’이라는 소리 ‘당(堂)’, ‘당(堂)’ ‘교회 당(堂)’ 자는 올라간다는 ‘상(尚)’ 자 위에 ‘흙 토(土)’ 한 거예요. ‘흙 토(土)’에 점 박을 거예요. 9수를 말하는 거예요. ‘교회 당(堂)’ 회당.
경상북도 높이 올라가는 거기에 ‘입 구(口)’ 하게 형통이 당을 말해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형성문자 천지현황(天地玄黃)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다는 걸 그걸 다 풀어 가지고 이태백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겠다고 했어요. 양친부모 모tu다가.
은하수라는 말이야. 은하수 노래가 얼마나? 한국의 민요는 꿈이 있어요. 꿈 가운데 확대한 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대한민국(大韓民國), ‘한(韓)’ 자가 뭐냐 하면 ‘십 자(十)’ ‘날 일(日)’ 이것이 ‘대 위(韋)’  자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대 위’에 다 ‘막을 위’ 자입니다. 여기 십자가 아래 나를 두 십자가를 넣어 놓고 ‘달 월(月)’ 했어요. 조선도 ‘달 월(月)’ 여자를 상징 했어요.
물이 제일 깊은데 흐른 것이 태평양 흑조라는 것 알아요? 쿠로시오(くろ-しお; 黒潮). 일본 사람들 쿠로시오(くろ-しお; 黒潮) 몰라요. 상어라는 사면은 쿠로시오(くろ-しお; 黒潮) 그 주류를 따라 올라간다는 내 소설책도 봤는데 그걸 몰라요.
이런 거 저런 얘기를 하게 되면 그거 재미있는 일이 많아요. 문 총재 지금 20전에 한 말이나 지금이나 한 말이 같습니다. 그 때 들은 말을 요전에 60년전에 말씀한 말들이 기독교 사상의 골수를 다 알았어요. 그거 읽어 보라구요.
한국이 개천절이 2001년 10월 3일입니다. 여기다 수첩 다 어떻게 했어요? 엄마! 엄마! 이거다 없애버렸어요. 여기는 미무네노 오엔까, (박수) 일본사람한테 교육하는데 이 표제가 제일 미무네노 오엔까, 여기 딱 미무네노 오엔까 있습니다. (*일본어로 가사 읽으심) 놀라운  거 2절을 보게 된다면 (일본어로 가사 읽으심) 문 총재가 어디 갈 데 없습니다.
일본나라가 통일교회 없애려고 했어요? 없애려고 해 이 자식들아! 450년의 민주주의 나와 가지고 나라 간판도 지금도 붙이고 나하고 거래하면서 문 총재 빨리 뜻을 이루면 우리 제국주의로 돌아갑니다. 일본의 제국주의는 제일 제국주의가 이만한 섬이 왕초 되겠다고 왕이 되려고 그래요.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칼의 힘을 가져 가지고 뭐예요? ‘미야모토 무사시’라 해봐요.「미야모토 무사시!」선생님 이름이 강본 미야모토 다츠아키입니다. 문 총재, 선명 내놔라 야야! 이 자식아! 내 성은 강본이에요 강본, 강의 언덕의 언덕바지 미야모토, 미야의 모토가 강물인데 강물  그 언덕의 제일 높은 언덕이다 그거예요. 미야모토 다츠아키, 용명이래 용이 꼬리를 치고 거기서 태평양을 떠나는 배는 조그마한 미꾸라지 새끼지만은 3천 마일 7천 마일 8천 마일 1만 5천 마일을 돌아올 때는 용이 돼서 온다는 거예요. 
세계에서 다 배우고 돌아올 텐데 태평양 남태평, 북태평양이 군대가 꼬리를 치고 한 어장에 북쪽에서든 남쪽에서든 이 막을 수 없는 군대가 편성되어 가지고 대왕마마와 같이 물이 공기와 바다가 후욱! 부니까 공기가 돼 있고 물을 들이쉬니 바다의 숨 쉬는 숨결 가운데 놀아나는 것이 인간들이 모든 만물이 공중에 숨 쉬지 않는 물건이 없는 그 가운데서 사는 거예요.
문 총재의 놀음판에서 살지 않으면 존재의 가치가 없다는 이런 게 됩니다. 문용명이라는 말 그거 알아요? 한자이름 참 재밌지? 그거 세계가 다 들어가 있고.
자, 그러게 미무네노지. 2절 뭐예요? (일본어 가사 읽으심)
세 번은 뭐이냐? (일본어 가사 읽으심)
레버런 문이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시고 일본어 가사 읽으심)
일본나라 한의 여자로 태어난 겁니다. 해양국가의 섬나라 왕초지, 네바다(Nevada)와 네팔(Nepal) 내팔(Nepal)의 왕자왕녀가 아닙니다. 요즘에 네팔(Nepal) 내파들의 통일교회 원리 창조실체론을 8번씩 반복했지만 낮에 되풀이해 네 번씩 방송을 하고 있어요. 일본은 통일교회 없애려고 하는데 네팔(Nepal), 네팔(Nepal)에서는 하루에 네 번씩 몇 개 국가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엔 바다로 보면 네바다(Nevada), 네바다(Nevada) 아리주나(Arizona; 애리조나)의 도박장에서 네바다(Nevada), 네바다(Nevada), 미국의 도박장의 괴수들을 중심삼고 잡아다 수련시키는 대장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군대도 그래요.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 없다구요.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 모르지만은 일본 놈도, 일본 놈도 도적놈들이야. 강 넘어에. 숨어가지고 언제나 공격하기를 바라고 수천 년 했어요. 일본은 끝이 없어요. 비밀장소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 일본어 가사 읽으심)
핍박이 아무리 솟구쳐 바람이 불더라도 통일교회는 여전히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힘을 가져가지고 몰아대도 이쪽 몰리면 없어지는줄 알지만 저쪽으로 모래바다의 산이 바람만 불게 되면 그 둠이 생기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없어질지 모르고 더 커가요.
일본에 밤의 당수의 이름을 누가 할 것이냐 하면 레버런 문이 당수놀음 하는지 몰라요. 내가 뭘 하는지 몰라요. 일본 제따이의 최고의 비밀, 스파이 공작대원, 중요한 보고도 통일식구가 위에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되도 거기 있고 케이 지 비(KGB;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있어요.
하늘나라의 공명권 세계에도 보고 하는 것 알아요. 때가 어드런 것인 것을 잘 아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다 이거 80퍼센트가 일본사람이 많지요? 일본사람 손들어 봐요. (*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여기 또 이렇게 했나? 4대성인들, 친화궁전의 표어입니다. 이거 일본사람 해석 못 해요.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
대북 쌀 지원사업의 취지, 평화의 쌀 모으기, 이북 돕기 위해서, 일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데 한국 사람은 남해 와서 고기 잡은 일본 사람도 쌀 모으기에 참석해요. 그거 알아요? 케이프타운(Cape Town) 이남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신자 일본 사람들은 쌀 모으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참고자료가 다 없네. (*일본어로 잠깐 말씀하심)(웃음)
선생님이 어디 가든 이 책을 가지고 다닙니다. 바다에 가나 변소에 갈 때까지 잘 때도 베고 자요. 그렇게 살라구요. 이 책을 교본 교서를 만들어 줬는데 일본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그거 한국 사람은 그럴는지 모르지만 일본 사람은 이거 필요 없어요. 천지인참부모정착시대에 일본놈들은 없어진다. 그거 원해요?
실체말씀선포, 말씀이 중심인 실체가 타락하기 전에는 말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뵙고 대해서 명령 들으면 거기서 다 끝나는데 말씀의 다리를 놓아 설명할 필요 없어요. 소설이 얼마나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하고 키스하고 입 맞추고 사랑하는 순식간에 할 수 있는데 그거 설명을 몇 천 년 하더라도 보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이 뭐예요? 몰라요. 자, 그러니까 오늘 선생님 말씀을 설교를 해야 되겠나요, 말아야 되겠나요? 답변! 무슨 말을 듣겠으니 선생님 복중에서 태어나기 전의 10개월 살던 그런 내용을 말씀해 달라구? 그럼 백 년 동안에 92세가 93세를 앞에 놓아 놓고 하늘땅은 내 말 듣지 않으면 망한다. 일본 나라는 없어진다. 없어질 수밖에 없어요. 조상들이 와서 없애는 거예요.
세상에 누가 믿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안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될 수 있다는 사람 말하지만은 법을 세워가지고 그렇게 만드는 것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있어요. 큰 소리 마. 2억 천 5백만 명은 문 총재에게 맡기게 되면 반년 이내에 1억 천5백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세계의 마이크만 맡겨 줘봐요. 일본 사람만 해도 97퍼센트까지 내 사람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 만나지 말라. 문 총재 일본에 입국을 허락지 말아라. 멧돼지도 전부 다 주댕이로 굴구덩이에 다니는데 그것도 없애버리고 전부 다 뭐 현해탄 중심삼고 한⋅일 터널도 만들지 말라.
일본은 바로 한⋅일 터널 일본사람 없으면 한국 놈은. 똥개소리 말라구! 내가 이미 시작했어요. 세계의 종교인들 연합해 가지고 이것이 인류의 78퍼센트입니다. 한⋅일 들려면 15년에서 20년, 30년 나는 10년 이내에 한⋅일 터널 구멍 뚫어 놓을 거예요. 맡겨봐요. 하나, 못하나?
베링해협, 소련하고 러시아에 있어 이것이 거기에서도 터널을 파가져 가지고 8차선 교량을 놓아 가지고 지구순환도로를 할 것을 이미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 한 사람이 그런 말 꾸민 것이 안 된다고 해봐요. 되먹고 장사치들이 밥도 해먹고 떡도 해 먹는데 그걸 누가 믿어요? 밤에 꿈꾸지 말라구요.
이게 왜 이래, 이게? (웃음) 저 앞으로 가자! (웃음) 이게 울겠다 이게. (웃음) 이것을 가 밀면 나 넘어져. 이 자식아! 퉤! 이 자식! 너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일본 놈이니까 밀지 말래도 자꾸 미니까 일본 놈이지. 도적놈 같이 선생님이 넘어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자, 그만하면 말이야. 오늘 말씀은 말이야. 이 책에서 내가 지금 아흔세 살의 노인이니만큼 지금 소년시대⋅청년시대⋅중년시대⋅노년시대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일생 가운데 산 기록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몇 페이지부터 할 텐데.
이 책 다 갖고 있죠?「예.」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안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지금 말이야. 전부 다 안 갖고 있으면서 갖고 있다는 얘기를 왜 해요? 나는 언제나 이 책 가지고 다녀요. 학교 선생이니까. (웃으심) 여기 재미있는 말이 여기에 무슨 말까지 나오나 보라구요. 놀라운 말이 있어요.
여기에 여러분!「예.」여러분이, 너희들은 어드런 사람을 ‘여러분’이라고 했어요. 아들딸이에요.
(강연문 훈독하며 시작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훈독 계속;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마지막 답을 내릴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이게. 말씀이 여기 그거 있는 것 알았어요? 여기 있는 사람이 영육계의 선생님이래. 또 종교가 많은데 교조라고 해요.
(훈독 계속하심;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말씀은 무엇이든 모르는 것이 없어요. 말씀드리겠다는 말 아니에요? 정신이 들어요?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 패권적이에요. 패권은 이 이상 위에 있는 사람이 없다 그거예요. 완전히 점령 완료했다. (훈독 계속;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의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이제 라스베이거스-후버댐 대회, 그랜드 캐니언 라스베이거스 대회 이거 마지막입니다.
그래, ‘참부모님의 특별지시(강연문 소제목).’ 워싱턴과 뉴욕에, 여기에 괄호 해야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권’ 자는 ‘둘레 권(圈)’ 자예요. 모든 무리 다 권(圈). (훈독 계속하심;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나라의 백성 어느 한 사람 빼지 않고 전하는 바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 1억 1천 5백만도 이 D-day까지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세계의 65억 인류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안 들으면 원자탄은 열을 내서 확대시켜 가지고 죽이는 폭탄이고, 수소탄은 찬 것을 말해요. 물이 차지. 수소탄은 열반응이 아니에요. 차니 드리 조인다 그거예요. 수소탄까지도 전부 다 하면 열에 녹고 얼음에 얼던 물건이 없어지고 생겨나요. 생겨났다가 다 없어지고, 없어졌다 생겨날 수 있는 놀음이 이 조화가 나타난 곳곳에는 천지가 뒤넘이치고 없어질 수도 있고 없어진 것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끝 날이 온다 그 말이에요. 여러분 자고 논다고, 나는 그런 말 모릅니다. 매일 같이 방송을 하는데 못 들었다는 그 놈의 귀 눈 대가리는 뭘 했어요. 안 통합니다. 며칠날 어디에서 방송했다는 기록이 나왔는데 안 들은 사람이 없을 텐데, 못 들은 것은 자기가 잠자고 놀고 전부 바람을 피우고 돌아다니다가 땅 끝에 숨어 살다가 그런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하루밖에 없다는 거예요. 10월 17일 지났습니다. 그거 알았어요? 그 방송은 하늘나라까지 빠질 수 없고 다 세계 끝까지 다 알 수 있게 방송 다 끝났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참부모님의 선포, 거짓말 안 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65억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거예요. 선포가 아니에요, 선언이에요, 이게.
(훈독 계속하심;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안 하면 어떻게 돼?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조상을 닮은 사람이 국회의원, 대통령들을 가까이 닮은 그 조상들로서 대신, 조상 영계 육계가 합동 작전을 해서 완결을 지을 것이다 그거예요.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 드리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박수)
서약은 그 나라 나라가 하지만, 해양권은 동맹은 다섯 나라, 열 나라가 함께 되어 가지고 여기에 동맹.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 주었습니다…)
세계 각국 나라 대사관을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하늘나라 대사관. 그거 알아요? 못 믿는다고 몰랐다고 누가 알아줘요? 그 놈의 자식, 그 나라의 책임자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방송만이 아니에요. 시험을 치고 (박수) 그 나라의 면허증을 주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안 될 것 같아요? 시험을 안치면 어디로 갈 거예요? 태평양 물에 가든가, 북극에 얼음이 되든가, 남극에 가든가 가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한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오는 실적이 인정되어⋯)
앞으로 뭘 할 것을 아니, 20년 전에 뭘 할 것을 알고 이미 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우! 다 준비했구만. 그 때에 와 가지고 ‘어우!’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 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박수)
전 세계의 유엔의 사람들이 문 총재에게 와서 다시 살려주소 그러고 있어요. 무슨 명령이든지 하시면 안 들을 수 없는 그 시대는 달라집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반대해 보라구요. 유엔도 손을 못 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됐습니다. 케이 지 비(KGB)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저 고개 너머에 있다가 또 다른 고개로 도망가야 할 때가 왔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 밤인지 낮인지를 모르고 있어요. 뭐 통일교회를 없애겠어요? 없애보라구. 그렇게 일본 놈들한테 쫓겨나고 죽임을 당해 없어지는 문 총재가 아닙니다. 여기에 씨름을 하든가 유도를 하든지를 하면 80퍼센트는 나한테 진다구요. 내가 씨름 선수이고 축구 선수 아니야? 그거 알아요?
일본 씨름이니 한국 씨름은, 지금 몽고 씨름과 같이 몽고 사람들이 일본 씨름에서 전부 다 휩쓸고 있지요? 몽고 사람 씨름 패들은, 한국 씨름과 같은 씨름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일본 나라, 나머지 8천만이 있으면 8천만 다 한국하고 중국의 8천만 교체 결혼을 하면 아시아 제국은 하나되는 거예요. 군대가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군대 없지만, 군대나 군대 사람들이 종이 되겠다고 벗고 봉사하겠다는 그런 시대가 왔어요. 거짓말인지 알아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인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해(解)’ 자는 말이요, 뿔 각(角) 옆에 칼 도(刀)하고 소 우(牛)했어요. 소 잡았어요. 제일 제물이 될 수 있는 물건을 바치고 나서지 않으면 그 나라는 없어진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은 저 꼭대기에서부터 뿌레기까지 해요. 소통은 갈래 갈래, 내용이 달라요.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옹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이미 실험 다 끝났어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간부들이 한 3천 명만 끝나면 세상은 다 문을 닫고 통일교회 따라가야 돼요. 그렇게 되겠나, 안 되겠나 계산해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알아 보라구. 등대는 뭐예요? 등대는 밤에 필요한 것이 등대입니다. 모르는 세계 큰 소리 말라구! 낮의 때예요. 동대, 와세다, 중앙 대학의 그 간부들이, 학생회장의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이 하고 있는 것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이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수)
끝까지 여러분을 버려둘 것이 아니고, 책임지고 보호하면서 같이 해방 지상천국 석방의 천국을 만듭시다. 그 이상 감사하려고 해도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투쟁이니 전쟁이 없습니다, 여기는. 아무것도 없어요. 백지에요, 백지. 아무도 없습니다. (박수) 다 끝났어, 이제.
자, 그런 얘기, 이야! 문 총재가 하늘의 스승이며 하늘나라의 교조라고, 종교의 대왕마마야, 이게. 그렇게 됩니다. (박수)
(다시 강연문 소제목 ‘천지인참부모 시대 선포’ 처음부터 다섯 번째 단락부터 훈독 하시면 말씀 시작;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첫째, 축복가정들이 살 것이 이 6대 조항, 5대 조항인데, 세부적으로 6대 조항, 12가지 조건만 하면은 지옥은 없어지고 천국만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그거 시 아이 에이(CIA)도 그 일을 소련의 케이 지 비(KGB)도 인정하고 있어요. 일본의 제이따이도 알아요? 일본 나라에 보고 못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정신없이 살다가는 어느 코에 당해서 어떻게 없어질지 모르는 운명길을 검증해서 알고, 때에 맞게끔 행동 안 하다가는 벼락을 맞아 없어집니다.
그러면 오늘 설교 말씀은 말이요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하면 말이야, 이 책에 삼십. ‘창조적 3단계,’ 다 알지요? 이것은 선생님이 일생동안 살아나온 기록입니다. ‘창조적 3단계,’ 여기에 전부 다 복중시대⋅지상시대⋅영계시대, 그거 다 나와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3단계.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창조의 3단계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에요. 이게 두 제목이에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한민족의 사명.’ 일본나라의 사명이 아니라 ‘한민족의 사명.’ 이것은 전부 다 여러분, 모르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인류의 갈 길.’ 인류 가운데에는 일본 놈도 들어가 있어요. 일본의 왕, 일본의 대신 패들도⋯. ‘인류의 갈 길’ 여기서 39페이지에서부터 읽어도 돼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인류를 위한 유언.’ 무슨 유언이에요? 선생님의 유언입니다. 갈 때에 마지막 권고의 말씀이에요. 이것은 필요한 겁니다. ‘인류의 갈 길’도 필요해요.
여기에서부터 해도, 39페이지에서 45페이지, 그 다음에 51페이지는 칠 칠 사십구(7⨉7=49), 여기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고개를 넘습니다. 51페이지, 이것은 저쪽 너머하고 이 51페이지 고개를 넘었어요. 이것은 전부 다 빼고 안 지키면 안 돼요. ‘인류의 갈 길.’
그래서 어디에서부터냐 하면 ‘창조의 3단계’는 너무 많으니까, 오늘은 ‘한민족의 사명’ 한국 사람하고 일본 민족은 다릅니다. 이것은 ‘한민족의 사명’은 문 총재가 태어난 한국에 대한, 한민족의 사명이에요. 문 총재가 그 사명을 안 할 수 없어요.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한국 사람들의 사명.
(강연문 중에서 ‘한민족의 사명’부터 훈독하며 말씀 시작;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누구도 몰라요. 아십니까?
(훈독 계속하심;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아! 보았습니까? (훈독 계속하심;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문 총재는 지금도 눈물을 흘리고 싸우고 있는데, 편안히 살겠어, 일본 놈들! 살아보라구.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죽으러 왔다구요. 십자가에 죽으러 왔다구요. 무정한 하나님이에요? 다 거짓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의 기도가 뭐예요? ‘아바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나에게 이 잔을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세 번 씩이나 겟세마네에서 기도를 하는데, 세 제자는 졸았어요. 예수님의 제자예요, 예수님의 아들딸이에요? 말도 안 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그러나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그거 알고 보니, 형제간이 동족이에요. 내가 때려죽이려고 하면 역사시대의 이스라엘의 가두에서 죽이는 핏자국이 그치지 않을 것을 생각하니, 혓바닥을 깨물면서 피가 터져 나오는 그것을 꼭 물고 참으신 예수님의, 참으시는 수고의 인내의 자리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생각해 봤어요?
(훈독 계속하심;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먼, 먼 먼 땅 끝에 있는 한국 땅, 그거 알았으면 또 찾아와서 십자가로 몰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누구도 모르고 홀로 자기 뒤에 상속하러 길로 온 것을 누가 알아요? 문 총재 외에는 모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문 총재의 말씀 집을 읽어보라구요.
눈물 없이 통곡 없이 배를 째 놓고 자기의 배고지를 잘라 가지고 고기를 나눠주는 한이 있더라도 아픔을 참고도 견디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를 바람에 날려 버리고 물결을 흘려버리고 잊어버리겠다고 새벽잠에 도적질을 하고 평화롭게 사는 나라를 망치기 위해 얼마나 악한 놀음을 했나, 그 말이에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이름을 가지고 남아 있다는 사실이 기적이에요. 나도 그들을 위해서 보호하지 않으면 내가 감옥에서 살지 못할 거예요. 많은 사람을 살려줬기 때문에.
(훈독 계속하심;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슬프게도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태어나 가지고 예수님 이상 핍박을 받고, 예수님 이상 몇 천 배 몇 만 배 고생을 하고, 세계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세월을 지내온 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과 나밖에 몰라요. 오늘 여기에 참석한 것은 그것을 알기 위해서 왔어요. 깨치기 위해서 식을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하나님의 손자와 같이 길러온 민족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오직 한 분이신 만민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서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영혼을 몰라요. 한국에서는 영인체를 몰랐어요. 인류도 영인체가 있는 것을 몰랐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주니 혼도 모르고 있는 인류가 영인체를 알았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하심;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걸쳐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달라요. 감옥에 잡아넣은 원수가 죽게 되면 아들을 깨워 가지고 그 시간에 축배를 들어보소. 우리와 더불어 영계에 들어가서 구해주는 맹세를 하게 하는 민족입니다. 그 민족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일본 나라 종새끼보다 못한데, 똥개와 같은 거기에, 별의별 종 새끼 이상으로 밟히면서도 참고 나온, 복수라는 말을 할 줄 모르는 민족이라는 것을 여러분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렇지 않았으면 중국이 일본을 말아먹는데 덮치는 데 어떻게 하겠어요? 십 년도 안 가요. 남겨뒀을 것 같아요. 한국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훈독 계속하심; 꽃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받쳐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주었던 효녀 심청이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일본 민족에게는 모르는 말들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이 많은 일본 사람이 왜 한국에 시집들 왔어요? 다시 찾아올 곳이 역사적인 인연 가운데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못할 놀음이에요. 그러나 한민족은 해방 후 50년도 되기 전에 문 총재는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교체 결혼을 시켰어요. 
그것 때문에 죄 없는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다고 얼마나 반대하고 얼마나 못살게 했어요. 교체결혼. 5천 몇 백 16쌍을, 50년 전에 일본 사람을 대할 수도 없는데 결혼을 시켰어요. 그런 일이 있었어요. ‘현현 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갈 길’ (강연문 다음 소제목)이야.
(훈독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한국 사람들을 대해서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보통 민족과 다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8백 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걱정 말고,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가면 망하는 민족이 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훈독 계속하심;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삼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하늘의 공평한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없어요. 회귀라는 말은 복귀와 다릅니다. 옛날 그대로의 자리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복귀가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머리가 있으면 꽁지와 몸뚱이가 있으면 다리를 갖다가 붙이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회귀되는.’
(훈독 계속하심;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그런 시대예요.
(훈독 계속하심;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어요.
(훈독 계속하심;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작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안 하더라도 천리가 하늘이 여러분의 조상들을 동원해서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거 백과사전에 찾아보면 통일교회 교주 레버런 문이 재두루미의 역사를 영국 백과사전에 기록시켰다는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십대의 소년시대예요, 그게.
그 다음에는 ‘인류를 위한 유언 (강연문 다음 소제목)!’ 갈 때가 되었으니, 하나의 교본-교재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문 총재가 말하기 그런데, 이름이 그래요, 책이.
(훈독 계속하심;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미에서 7년 가까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남미의 거리가, 그것은 여기에서 뭐 잠깐 간다고 해서 가보니, 여덟 시간 사흘을 걸려야 간다고 하는 거리를, ‘가깝습니다.’라고 말하고 보면 그렇게 먼 거리에요. 남미의 여행길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졸면서 가는데, 내 입이 말을 해요. 학교 가자, 투 더 스쿨(to the school), 투 더 레프트(to the left)하게 되면 가는 길에서 레프트(left), 왼쪽으로 돌아. 라이트(right)하면 바른쪽으로 가. 다운(down)하면 아래로 내려가, 업(up)하면 올라가는 거예요. 고우 어라운드(go around)하면 도는 거예요.
그렇게 말해서 넘긴 기록입니다. 그래, 문 총재는 그 말을 듣고 알았지, 그 전에는 상상도 못해요. 자기 갈 길에 있어서 복병이 있어서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기다리는 패가 몇 패나 기다리고 있어요. 기성종교가 그만큼 죄를 진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도 그 사람이 죽지 않고 오늘 일본 사람 모아 가지고 원수의 백성들 80퍼센트 이상의 외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을 우리 백성보다 앞서서 말을 하고, 진심으로 가르칠 수 있는 이 단에 살아있는 그 사람이 그 분이었다는 사실은, 꿈에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나만이 알아요. 알겠어요?「예.」귀한 겁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서도 여러분들을 교육해 가지고 시험 패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데리고 들어가서 여러분에게 모진 교육을 시켜 가지고 일본 사람, 120개국이 뭐예요, 387개 가인 아벨 국가의 백성들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사후에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의 책임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준비 안 하면 큰 일 나요. 영계에 들어가 쫓겨납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훈독회의 전통을 안 세우면 안 돼요. (훈독 계속하심;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숙제예요. (훈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지, 훈독회를 안 하는 사람들은 학교도 못 가고 교육도 못 받는 법의 치리권 내에서 쫓겨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복을 안 받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아주!」(박수)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이년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모이기 때문에. (박수) 여러분이 하지 못한 것이 꽉 차 있는데 떠날 날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걱정이 앞서는 부모의 마음을 모르면 안 됩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부모 된 죄가 무서운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있으면 있었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부모된 죄로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타락할 때에 모든 하나님의 것을 뒤집어 거꾸로 도적질 해 왔지만 이제는 다 거두어서 하늘의 것으로서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나도 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승화식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한국으로 이양하는 승화식이라는 것은 살아서 이루어 가지고 가야 할 것이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말이에요. 살아있는 동안에 완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최후의 선언인 것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금년 7월 8일이 아니라 칠팔절로서, 매년 영원히 칠팔절을 기념하지 않으면 안 될 명목이 됐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국경선이 없어져요. 일본과 한국, 일본과 미국에, 미국과 러시아에, 하늘땅의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지금까지 하나님이 자기 마음대로 자주적인 행사를 한 번도 못했어요.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다 갇혔는데 참부모가 해방시켜줌으로 말미암아.
(훈독 계속하심;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참부모의 도움은 끝나지 않아요.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이 교본-교서는 영원히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교본-교재예요.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귀빈 여러분!’ 참부모가 하늘의 권속으로 부를 수 있으니 ‘귀빈 여러분!’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그 요약의 내용이 돈을 모으라는 것도 아니요, 공부하라는 것도 아니요, 권세를 잡으라는 것도 아닙니다. 축복가정이 된 부탁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 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의 그림자까지도 보기 싫어하는 집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모와 아들딸이 사는 그 집에서 바람을 피울 수 없어요. 천도의 외적 행동, 일체하는 것은 즉각 생활일기와 더불어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즉각 처리를 해버려야 됩니다. 바람을 피우고 술 먹고 제멋대로 프리섹스 마음대로,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는 때인데 어떻게 마음대로 해요? 그거 다 없애 치워버려야 됩니다.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승화식의 권한을, 은사를 가정단위의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앞에 세우면 손자가 즉각 이것 법정원 정보부에 보고해 가지고, 보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즉각! 보고가 있으면 그 일이 순식간에 없애버려야 돼요. 그림자가 또 다시 확대되기 전에 성 프리섹스! 한 마리가 그런 놀음을 했다가는 남는 것이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용서 못 해요. 그런 패들에게 반대 받으면  해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결론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사탄세계의 지옥권을 해소하기 위해 대신 짊어지는 자리는 이제 법적으로 처단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바꿔지는 거예요. 반대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박수)
문 총재만이 지옥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만민이 공통으로 전부가 걸어야 되는 거예요. 길거리에 술을 먹고 흐지부지하게 되면 즉각! 청산해야 됩니다. 뭐 술 같은 것. 프리섹스 그거 만들지도 못 해요. 냄새만 있어도 즉각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그럴 때가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던 것을 다시 인간 세상에 남겨 놓을 수 없어요. 이놈의 남자 놈의 자식들! 술을 마시면 한 집에서 세 번, 네 번 기록이 몇 천 번, 4천 번 이상 일 년에 저지른 죄인들이 있어요. 그게 무슨 뭐 행복이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정신 차리라구요.
지금 전 세계의 65억 인류를 순식간에 보고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의 플로리다 주의 섬 가운데에서 교통 법을 어기게 되면, 워싱턴에서 알아 가지고 그 사람 처단을 지시하게 되면 법으로 처단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만민이 법정 요원이 되는 거예요. 변호사가 되고, 검사가 되고, 재판의 자리에서 옳은 것은  봐서는 내 힘을 다해 가지고 없애는데 도화선이 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폭발시킬 수 있는 전기의 선이 되어 가지고 전기가 접선 되면 폭발되어야 되는 거예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타서 끊어져야 되는 거예요. 자동 처리 방법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장려하고 꿍꿍이 속으로 퍼져 놓아서 그림자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동서사방의 사탄이 뭐예요? 달무늬 같은 것이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세상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아주!「아주!」고마운지고. (박수)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자기 동족이 아니에요. 8개국의 원수들까지 한 집에서 평화스럽게 형제 이상 사랑하고 있어야, 하늘나라의 경계선까지 완전 철폐한 자유 해방 세계의 상속자로 살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보통일이 아니지.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이북에서 우와! 하던 것 아무 것도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처음 나오느니만큼 우습게 생각하고 허술하게 생각하면 큰 일납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하나님의 조국이 될 한국과 미국의 중심지를 대표하는 한국 서울대회를 시발로 와싱턴-뉴욕대회를 거쳐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10월 17일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참부모님이 선포하는 바입니다. 똑똑히 기억하라는 거예요. (박수)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국하면 일본 나라, 그 다음에는 천사장 국가, 자유세계.
(훈독 계속하심;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사탄의 핏줄에 모양이라도 남겨 놓으면 천군천사 하늘의 군대와 통해서 타진해 버려요.
(훈독 계속하심;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해와로 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 동네가 특별하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 끝까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뭐 계집질을 하고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4.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지났어요. 다 끝났어요. 이제 남아진 것은 D-day까지 남은 기간에 무슨 모험이 가중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일을, 민족과 국가는 해내야 되는 거예요.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17일인 것입니다.’ D-day는 남아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 거꾸로 되어 있어요. 워싱턴과 뉴욕이에요. 뉴욕과 워싱턴 대회가 아니고.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무슨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에요. 거짓 부모가 타락시킨 그 위에 에덴에 있어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던 그 위에 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돼요.
(훈독 계속하심;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UN과 아벨권 UN의 대통령격인 죠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 들과 국민들이 하나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깨끗이 완성시켜 하늘로 받쳐 드려야 할 것입니다. (박수)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재림해 있기 때문에 조상을 닮은 모양의 그 후손된 사람이 못하면, 조상을 대치해서도 후손들의 죄까지도 메워 가지고 완성을 시킬 책임이 전부  다 참부모님에게 있다 그 말이에요. 못할 게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덟 번씩 하고 있다는 거예요. 강연을 시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한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엔도 도망갈 수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UN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UN에 등재된 3천4백여 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지원금도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가정적 수난의 어린 아기들 세계 국가들을 책임져야 돼요. 하늘이 책임질 때가 왔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와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최고 가인권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 언론계가 한국의 요원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일일이 전 세계적으로 발표해 버려요. 대통령의 과장이 뭘 해 먹는지 알고 싶다고 하게 되면 대번에 워싱턴 타임스 기록 가운데 무슨 사업, 전부 다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한국에 대한 줄줄이 꼬리에 물어서 꿰어 나와 있어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재판의 기록보다도 더 확실한 유엔의 기록을 중심해서 밝혀놓은 기록이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문 총재가 쫓겨만 안 다닙니다. 알겠어요? 누구 누구 뭘 해 먹었다는 기사가 순식간에 세계에 발표 해버려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원수 원수끼리 결혼 안하면 안 될 때가 왔어요. 자기들 좋은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원수를 자기 아들보다 사랑할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가야 통일천하의 하나님의 나라가 찾아오기 시작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알거든 두 손을 들고 박수를 치고 일어서라! (박수) 일어서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감사해요. 앉아라! 다 이루었다.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다 하니 다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인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도 갇혀 있었어요.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 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옹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 되었습니다…) (박수) 너 있는 재산, 모든 나라를 팔아서 선생님이 교육시키라는 교육을 시켜 가지고 안 될 것이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안 되면 지옥에 쳐 넣어 없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박수)
결론!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이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룰 수가 있어요. (박수) 너희들이 뭐⋯ 참부모님이 끝까지 버리지 않고 지켜주겠다는 약속이에요. 감사의 감사를 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 책의 내용은 선생님이 일생 동안 죽음의 힘을 다해서 이루어 끝마친 기록입니다.
16회니까 이제 17회, 부모님이 열일곱 살에 예수님의 공약을 맡긴다고 하고 위탁을 받던 상속까지도 이제는 받아 가지고 받들어 드려야 할 이 책임이 끝나고 만다는 것을 감사하면서 이 단을 떠나는데 언제 다시 만날지, 영계에 가서 만날지 그것은 나 약속을 못합니다. 여러분이 잘 지키지 않으면 내가 어디에 가서 어떻게 돌아갔는지 모르게 없어질 각오까지 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보호해서 살다가 선생님이 보람 있게 무덤자리를 남기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의 생애노정 앞에 보람 있게 살다가 보람 있는 선생님의 무덤, 공동묘지 동산에 같이 있는 여러분이 되어서 하늘나라에 영원히 죽음이 없는 해방⋅석방의 천국에 들어간 백성이 되어 같이 살아봅시다. 그거 싫거든 마음대로 해요. 나는 나대로 마음대로 할 테니까.
여기 말씀에 약속한 것은 선생님이 지키고 거짓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믿고 그대로 순종⋅실천해서 결실의 열매를 3대권 내에 남기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오늘의 16회 대모님의 공적과 충모님, 대형님, 그 다음에는 선모님이 없어요, 선모님. 선모님까지 알 수 있는 시대의 삶을 살 수 있는 여러분의 보람 있는 생애를 가치 있게 지켜서 빛낼 수 있는 하늘의 장자 장손이 되시기를 빌면서 오늘의 기념날을 축하면서 끝마치려 합니다. 억만세를 하고, 감사합니다. (박수)
(억만세 삼창)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