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1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 및 경배)
「충청북도에서 왔습니다. (석준호 회장)」(17분 55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17권』㰡7년 노정이 왜 필요한가?㰡부터 훈독 시작;……완전한 실체가 되어 아버지를 부를 수 있는 아들이 되기를 그리워 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59:29
탕감복귀라는 내용이 간단하지 않아요. 동서남북 전체의 환경이 거기에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의 심정권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필요한데 자기들이 태어난 자리에서부터 자기의 생애에 가는 길에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180도 반대, 어떤 사람은 10도, 조상들이 온 거리의 선악의 차이의 파동에 따라 흘러온 물결이 머물렀던 그 자리를 메우지 않으면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후손들이 태어나는데 자리가 같지 않고 환경이 같지 않으면 천태만상의 차이니 그걸 어떻게 가릴 수 없고, 무조건 신앙, 무조건 사랑, 무조건 복종을 해야 해요. 그래서 한 꺼풀 넘어가서 벗어나야 돼요.
하나님은 탕감권 안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종교를 믿으면서 복 받겠다는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에요. 종교 때문에 다 망합니다. 다 깨쳐 버려요, 나라 다. 그 나라는 전부 다 사람들이 정하던 그 종교권 내에 나라와 이상이 없습니다. 그 밖에, 그 맨 출발의 기지.
그래서 그런 것을 가려 줘야 하기 때문에 원리원칙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마음자세도 어떻게 맞춰야 되는지, 동서남북의 운이 전부 잠겨 있으니 문을 열어야 되는데 여는 데는 안에서 열 수 없어요. 밖에 세웠으니 밖에서 열어줘야 할 텐데 열어주는 것은 그 시대적 책임자, 기독교 종교의 교주들이 밖에서 열 터인데 나는 안에서 열기를 바라니 어떻게 돼요? 반대해요, 반대. 모두들 반대되어야 돼요.
충청북도에 사는 사람은 왜 충청북도에 살아요? 제주도에 살지. 제주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선이 얼마나 먼 경계선을 거취로 왔다 갔다 하게 되면 제주도 거리도 충청 거리가 없으니 마찬가지에요. 종교 믿는 사람은 무조건 신앙, 무조건 복종, 무조건 사랑. 그렇게 되면 내가 남극에 있더라고 북극에 남극과 북극은 중앙을 이렇게 먼데 남극과 북극은 가깝습니다. 그런 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도자를 중심삼고 따라가라는 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난 누가 좋다. 좋은데 좋은 길을 따라 가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기 여자들이 와서 통일교회 별의 별 남자가 많은데 문 총재가 늙은이 90이 되어 가지고 이제 갈 날도 멀지 않은 사람 뭐 왜 내 마음이 따라 갈려 그래요. 그 역사가 나와 무슨 관련이 있어요.
자식이 되어 있으면 부모의 역사와 더불어 관계있고 자식이 되어 있으면 역사적 관계가 좋고 나쁘다는 것이 나빴던 것은 좋은 것으로, 메워줌으로 말미암아 부모도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여러분이 부모들이 자기를 도와주고 싶지만 못 도와줍니다. 구데기가 메워지지 않았으니 못 도와줍니다. 앞에 있다고 도와주고 뒤에 있다고 따라 갈 수 없어요. 탕감의 조건이 엇갈려서 각도가 달라요.
상하의 위치가 다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은 일생동안 영적인 현상의 모든 체험도 나를 거쳐 가고 은혜의 길도 거쳐갑니다. 끝까지 자기가 요구되는 길을 끝까지 원치 않는 데를 요구되는 길로써 어떻게 바꿔지느냐 자기가 할 수 없으니 주님이 필요하고 구세주가 필요하고 아버지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자기 혼자 가 보라구요. 전부 다 지옥 밑바닥에 가 있다는 거예요. 깜깜한 데 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창조 원리를 갖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창조원리는 있는데 타락의 원리는 창조 원리 가운데 없어요. 복귀원리도 없어요.
창조원리는 하나님 중심삼아 가지고 밑에서 꼭대기 올라가는 거기에 있는데 여기 천만 고개가 생겼다 그거예요. 그러니 더 누군가 찾고 알고 나서도 또 검토하고 가고 나서 또 돌아서 검토함으로 말미암아, 지나온 데 곁길을 걸었고 길을 바꿔쳤다는 거예요. 길을 안 바꿔치고 몇 고개 넘어보니 그 이상 암만 노력해도 은혜가 와도 은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개척해야 돼요. 그 각도를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가야 할 일이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야할 길, 나로써 가야 할 그 용기도 있고 정해 가지고 이젠 뭐 탕감복귀 시대를 ‘와하, 넘어섰다 천운의 무슨 때에 들어갔다’ 그것 다 꿈같이 생각하는데 그거 그 자리에 나오는 천의 만해 한 거리와 높고 낮은 길이 쌓여 있는데 그거 내 자신이 그거 혜택속에 들어간다고 믿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믿고 실천해야 됩니다. 몇 고개 넘어야 돼요, 고개를.
그래 열두 고개라는 것이 12수라는 것이 필요해요. 열 두 번이란 말, 열 두 번이란 끝을 말해요. 춘하추동. 정월을 중심삼고 열두 달이에요.
여러분, 정월달이 있으면 하나님은 정월달 그 자리에 있어서 열두 고개를 시작했는데, 내가 지금 몇 천 년 있어 가지고 서 있는 자리가 열 두 고개가 아니에요. 열두 개 반 되든가 120고개가 될 수도 있고 1200자리에 다른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중심삼고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한 분 된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하나님 뜻.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 대신 없는 것이 한 분밖에 엄마 밖에, 그것 한분 밖에 없습니다.
나라도 나라의 왕도 한 때예요. 언제나 나라의 왕 자리 아니에요. 돌고 돌고 도는데 이 중심핵이 여기서 이렇게 도는데 핵이 반대에 있으면 이렇게 돌면 그거 언제 해요? 전부 다 엇갈리는 거예요. 세상만사 전체 나에게 관계할 그것을 초월적인 자리를 가지려면 동쪽 해 뜨는 것을 해가 올라오는 길을 찾아서 따라갈 수 있는 길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래요. 여기 지금 선생님 말씀, 야! 기도하는데도 기도도 선생님 자리에 가서 해라. 요전에 말씀, 별의 별 소리 기도를 많이 하더라도 그 기도는 선생님의 기도와 박자도 안 맞고 방향도 위치도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방향을 찾아 가지고 맞추어 나가느냐? 그게 문제예요.
맞추려면 해 떠올라 오는 동방의 동쪽이 어디냐? 해가 서쪽에서 안 뜹니다. 영원히 해는 동쪽에 있으니 서쪽에 있는 것이 동쪽에서부터 해 뜨는 거예요. 영원히 만날 수 없어요. 그러니 동쪽을 찾아라.
영계에 갔을 때 하나님의 보좌가 아무데 있는 것이 중앙에 있던 그 중앙에 자기가 중앙에 가보면 그 중앙 자리가 어디에서부터 연결 되어 있느냐 하면 동쪽에서부터 연결 됐어요. 그러면서 동쪽 여기서 중앙을 돌고 돌면서 혹은 이렇게 돌면서 이렇게 돌면서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나 해 떠 올라오는 길은 아무리 세상이 변하더라도 영원하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동쪽에서 어디로 서쪽으로 와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동 서쪽 끝에 와서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서쪽 끝에 와 가지고는 동서남북인데 북쪽으로 찾아가지고는 다 뒤집어 박습니다. 동서남북, 남쪽에 가서 어디로 가느냐. 동서로 가서는 안돼요. 북쪽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야 크게 그걸 중심삼고 돌아가야 동서가 돌아서 중앙에 와 가지고 또 맞춰가지고, 동서 남, 남쪽이야 남쪽, 남쪽이 뭐예요? 중앙을 말해요, 중앙. 중앙선에 와서 교차되는 점이 한 점이에요. 동서남북이 이 한 점이에요. 동쪽에서 동서 갔으면 너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남쪽으로 가요. 남쪽에서 이쪽에 와 가지고 이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북쪽에 가 가지고 이 자리에 와서 동쪽으로 가요. 동서남북 입체적인 형태를 맞추어 나가는 그 원칙적 깃점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사는 신앙생활은 백발백중 다 중앙의 핵의 자리에 떨어집니다.
그러니 야, 이상하지, 수 천년 하나님도 그냥 천국이 비어있다고 하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 그거 비어 있어요. 왜? 서쪽 가 가지고는 남쪽에 남쪽도 그냥 남쪽 찾아가면 된다 해서 남쪽을 찾아요. 이 반대에 서쪽의 반대되는 저쪽을 통해 가지고 반대되는 중앙선에 와서 여기서 와 가지고 남쪽을 맞춰야지. 여기서 암만 맞춰도 안 됩니다.
여러분 그래요. 㰡초부득삼(初不得三)㰡이다. 삼자를 어떻게 찾아가요? 하나 둘 셋. 셋이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동쪽으로 돌아가야 㰡초부득삼(初不得三)㰡이 어떻게 되어가지고 해 떠오르는 자리를 찾아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런걸 알게 되면 신앙이고 무엇이고 억 천 만세 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날이 하나님도 곤란해요. 이런 동서남북의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지는데 만나는 것도 반대의 그 핵의 반대를 통해서 갖다가 맞춰야 할 텐데, 하나님만 따라가도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사탄이가 반대해요. 사탄이는 180도 달라요. 반대하는 길을 따라가서 그 자리를 보면 하나님을 쫓아낸 그 자리가 반대하던 자리 그것 찾아가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든 말인데, 그러니까 인생의 도의 길을 지금까지 해결 못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도 창조원리, 타락의 원리라는 말이 창조한 하나님의 원리에 창조원리인데 타락이라는 것은 없었는데 타락의 원리가 창조원리를 없애버렸다. 휘이익! (휘파람부심) 왜 타락원리라고 했어요? 창조원리가 먼저예요, 타락원리가 먼저예요? 물론 그렇지.
창조원리가 먼저이고 타락원리가 나중이에요. 복귀원리가 먼저예요. 복귀원리, 타락원리. 복귀라는 것은 타락한 다음에 창조원리의 반대 되는 것이 타락원리고 타락원리의 반대되는 것이 복귀원리에요. 복귀하고 창조원리하고 원리와 어떻게 하나 되느냐. 수수께끼에요.
하나님 자리의 기준이 어디에요? 그 기점이 두 점이 한점입니다. 출발하는 것이 같고 돌고 돌아서 천 번 돌더라도 말씀 되어 가려면 말이요, 100미터에 순환하는 최후에 돌고비를 맞추어야 되고 200미터, 500미터 10000미터 억만 미터라도 돌고 돌더라도 그것이 연결된 자리와 그 높고 낮음의 자리를 한 점에 기착이 되 있어요. 다른 점에서 하게 되면 창조원리의 그릇된 거리를 영원히 만나지 못 합니다.
여러분이 요즘엔 말이야, 원리말씀 가운데 통일교회는 원리해설이 있어요. 그 해설이 또 뭐예요? 원리해설, 원리원본, 원리강론, 원리본체론! 그거 어떻게 맞출래요?
말해 봐요. 내 눈이 눈과 이 코를 원리원칙에 모델의 표상적인 자리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누구도 떼어 옮길 수 없는 대표적인 자리의 표상적인 자리의 코예요. 눈이 아무래도 코 자리로 옮길 수 없고 입이 아무래도 귀 자리로 옮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대표자리에요.
그러면 코를 중심삼은 원리는 눈이 원리와 먼 거리에 있고, 꼭대기 아래 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그거 문 총재라는 양반이 그거 원리해설부터 왜 시작했어요? 원리강론보다도 원리해설이 더 세밀합니다. 요즘 원리강론에 그 다음에 뭐예요? 원리 본체론, 원리해설은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구름 뜬 것이 동쪽에 뜬 구름이 영원히 동쪽에 있는 구름이 동쪽에 뜬 구름과 서쪽에 뜬 구름을 내가 분별하지 못해요.
그러면 핵의 자리에서 들어가니 핵을 중심삼고 동쪽 방향이 이렇게 됐고 서쪽 방향이 내가 동쪽에서는 한 자리에 서서 90각도 동쪽으로 해도 서쪽은 180도 돌아서야 됩니다. 한 자리에서. 그걸 어떻게 맞추느냐 그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 창조원리의 중심이 뭐냐? 밝은 그것 어두운 세계를 빛인데 그러면 이 우주의 태양계가 수많은 별들이 많아요. 거기는 항성이 많고 유성이 몇 천 만개의 유성과 몇 천 만개의 항성이 다른데. 그 가운데 중심의 별이 어디에요? 더 큰 것이 우주에 올라가 고개 높은데, 북으로 가던 태양보다 더 밝은 항성이 다 큰 데 왜? 저 먼 곳의 조그만 태양을 근본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동서남북을 잡고 있느냐 할 때는 말이야 남쪽 나라 큰 별 항성, 유성이 같더라도 몇 십 배, 몇 백 배 큰 것이 그걸 출발하지 않고 왜 태양을 중심삼고 출발 했느냐?
하나 할 때에 빛이 하나할 때 왜 태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왔어? 서쪽 나라에 빛은 항성이 더 큰데 서쪽에 나라 잡아요. 동쪽 중심 자리에 출발해서 가까운데 있으니 그 동쪽 태양의 가는 길을 잡아가지고 우주가 그것을 따라가니까 표상적인 태양을 찾아 세웠던 사실을 그것을 주장하는 것은 놀라운 겁니다.
그 동쪽을 찾았다는 기쁨을 느껴야 돼요. 그 동쪽이 자기 가야 할 가는 길이 㰡춘하추동(春夏秋東)㰡달라집니다. 동쪽의 한 자리도 우와! 일 년 되면 북쪽에서 갔다가 남쪽 돌아오고 또 서쪽에 갔다가 남쪽에 돌아와 가지고 겨울에는 북극에서 제일 가까운 성을 돌아와 가지고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이 중앙에 돌아 가지고 기둥이 높아지는 거예요.
한 점에서 기둥이 커 간다는 거예요. 이 기둥이 있다는 걸 몰라요. 생각해 봤어요? 이것 선생님 말 듣는 것도 해설을 들어보니 그렇게 생각하지. 멍청이지! 내가 멍청인 것을 자랑하고 나를 따라오라, 내가 하나님이다.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동서남북 가는 길에 본래의 자리를 맞춘 자리에서 자기가 서 있는 것을 알아요.
전부 다 㰡황탕타㰡야. 황 해가지고 탕탕, 응, 폭발 터진 것은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세계에, 이야! 창조원리가 어떻다는 것을 풀었다는 사실을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도 몰라요. 아무리 유교에 있어서의 사서삼경을 능통해도 몰라요. 그것은 내가 찾아야 돼요. 내가 발견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린 장본인이 하나님도 아니요, 밤의 하나님도 아니요, 낮의 하나님도 아니요, 예수의 신부 성신도 아니요, 참부모도 아니에요. 무엇이 잃어버리게 했느냐? 거짓 부모, 거지 구세주의 어머니, 구세주 처, 거지 구세주의 어머니의 조상이 출발 할 수 있는, 맨 동쪽에 있었던 조상, 그것이 창조원리에서는 아담 해와였다 그거예요.
아담 해와를 괜히 하나님이 지었어요, 아담 해와의 아들 딸 아니에요. 이 우주에 맞춰줘 가지고 조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거짓 조상은 뭐예요. 이걸 뒤집어 놓았다 그거예요.
타락한 무리는 그 길의 반대의 자리에서 반대로 갔다 그것이 타락입니다. 이렇게 보게되면 타락과 본연은 180도 다른 자리에 있습니다. 돌아가는 방향이 180도 반대. 그렇기 때문에 신앙 길을 찾아가는 천국을 찾아가는 세상이 이루어지는 세계, 모든 것을 180도 다른데 해서 출발 자리와 가는 방향과 핵의 자리와 핵의 자리를 잡아가지고 기둥 자리로 남북이, 남쪽이 서야 할 기둥, 북쪽이 있으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이걸 맞춰 세울 수 있는 그러니 창조, 타락, 복귀, 복귀의 기준에서는 사랑의 정착, 천지 부모.
보라구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이 선포까지 해야 돼요. 선생님 말 가운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 말을 해설 못해요. 천지인 부모가 어디에요, 참부모. 천지인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에 있어요. 그런 거 다 알기 때문에, 와!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것은 한국땅이고 문 총재가 태어난 고향과 일치 된다. 휘이익!(휘파람 부심) 정말 그렇다면 이야, 희망적이고 가능한 결론인데. 거기에 가 보게 되면 창조원리의 뿌리가 아! 이렇구만. 타락의 원리는 이 길 가는 데하고 반대 되었구만.
그 다음에 복귀원리는 남쪽이든 북쪽에서부터 이것을 바로 잡아야 돼요. 그 자체에 들어올 수 없으니 남쪽에 금을 남쪽에 가든가, 북쪽에서 갈라져 가지고 두 길을 따라서 이쪽에 와 가지고 아이고 이것이 아니고 중심에 와 있어요. 중심의 중심 자리에 중심에 그림자 자리고. 그것을 알고 나야지. 우주의 형성될 수 있는 자기 위치가 아! 동쪽 서쪽 남방 어디 삼각지대인지 사방의 어느 오각 180도가 있습니다. 90도로 꺾어진 각의 자리인지 몰라요.
그러니 태양이 어디서 떴느냐하는 문제 우주의 전체 대우주 가운데서 중심태양이 출발해 가지고 중심으로 가는 그것은 왔다 갔다 마음대로 고정된 법도를 따라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그 자리를 발견해야 돼요.
영적인 체험한다고 다 좋은 게 아니에요. 내가 북쪽을 향해 있으면서 모르는데 영적체험을 하면 혼란이 와요. 남쪽에 와서 영적 체험하면 방향이 다릅니다. 영도 못 믿고 세상 변화도 남북을 갈라 가지고 여름과 봄 180도 달라요. 겨울과 여름은 180도 다릅니다. 앉아 한 자리에서 그것을 감정 할 수 있어요? 그래 혼란되어 있으니 종교는 그것을 가르쳐야 되기 때문에 창조원리의 주인이 누군지 몰라가지고는 하나님이 누군지 몰라가지고는 믿을 수도 없고 따라갈 수도 없는 거예요. 덮어놓고 말만 한다고 종교가 따라 갈 수 없고, 생명을 걸고 따라갈 수 없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
여기 따라와 보니 통일교회도 여기 제주도의 한 골짜기에 출발해 가지고 청평에 어디에 와 보니 야, 천정궁 정문을 통해 가지고 정문에 아이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 뭐 천지인 이치의 근본을 풀고 해설이 있고 강연이 있고 본체론이 있는데 그 본체론 하나님 자체도 내 집중해서 무슨 허탕간 집인지 변소간 갔는지 그것도 모르고 있는데 궁전 복판에 맨 비궁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올려다보니 궁전 동산의 나무가 어떻다 훤히 보니 내가 동쪽으로 간다면 출발지에 가는 것이 서쪽으로 가게 되면 목적지에 가서 남쪽으로 간다고 하니 이야! 남쪽나라 새로운 반대되는 세계의 정착지가 거기서 북쪽으로 가 보니 다 돌고보니 아 중앙이 저기로구나. 핵이 저기로구나.
거기는 태양도 12시 되는 거예요. 12시 기점에서 12시 땡 하면, 춘하추동의 열 두시 시간이 달라져요. 천년 만년 같은 시간인데 그 자리를 못 찾아요.
그래, 본체론을 알아야 하나님도 누군지 알고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도 모른다고 핏줄도 모르고 생명과 관계도 인연도 없는데 어떻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 참부모님의 이름을 자기의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땅에서 숨 쉴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은 그것은 지꼬땅이에요. 지꼬땅 천만분이라도 안 만나더라도 내가 언제나 천만번 다 이겼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윤정로!「예.」그런 생각 해 봤어요? 요전에 만주 가서 120명 해 가지고 교육하는 이야 대단하고. 이야, 일본가는 것 보다 낫다. 한국보다 낫다 하는 그거 끝이 아닙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문 총재는 어디로 갈려고 해요? 또 천화궁이 뭐고 라스베이거스는 무엇이고 아리야 하고 부다라 그 궁전 6층방에, 하루에 6천 달러 이상 줘야 되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거기에 가서 들어보니까 몇 천 방 가운데서 그랬으니 내 이름을 해 놓고 맨 최고의 꼭대기 집이 하루에 6천 달러입니다. 그 방에 자는 사람은 6천 달러만이 아니에요. 자기만 와 있지 않아요. 한 대통령이면 수십 명이 따라가요.
방 한 방이 아니에요. 연결 된 거예요. 그 호텔 전부 다 승진되면 6천 달러에 해당하는 값을 몇 천방 해당 하는걸 갚아 줘야 되는 거예요. 6천 달러 이상 값이 없습니다. 자기가 부속 건물의 방에 열 개를 썼으면 10배, 그거 사람이 열 사람 있으면 천 사람이 들어와 잤으면 1000배 값을 내야 돼요. 값이 없습니다. 들고 갈 때에 자기 가치의 비준에 대한 효력을 본 가치, 기준이 되어야 전부 다 세상에 10조원의 이상 돈이 들었으면 그거 손해 안보고 이븐머니 될 수 있는 자리를 존속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루에 좋다고 들어가 보면 따라오는 사람들은 아이고! 철모르는 선생님이 무슨 아이고 나도 그 방에 가 자겠습니다. 값도 모르고 말이야 그 위치가 뭣 때문에 생겼는지 모르고 따라왔다면 나라를 바쳐도 안 받습니다. 나라 대통령 안에 전부 다 안 받아 준다 그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적인 인연이 전부 다 계산하고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라스베이거스 가서 그런 집에서 찾아가는 것이 후버댐이에요, 후버댐. 후버댐 가서 뭘 하는 거예요. 스트라베스, 인어도 아니에요. 스트라베스가 고기 중에 제일 뼈다귀만 있는 고기입니다. 암탉과 같이 없어요. 암탉이 귀한 것은 병아리를 낳고 알을 낳는 학이 아무리 하더라도 암탉모양이 될 수 없습니다.
어머님은 학자고 나는 문자예요. ‘문(文)’ 자 남자하고 ‘학(鶴)’ 자 여자하고 하나 안 돼요. ‘문(文)’ 자가 학의 기준 절반이상 되어야 1퍼센트 있어야 주체로 되는데 어머니 눈에는 아버지를 1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 1000퍼센트도 안 보게 될 때는 따라는 가지만 아들딸 못 낳습니다. 한 방에서 못 자고 그래요. 그러다 성진이 어머니는 도망가지 않았어. 그건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뱀이 닭을 잡아먹어요, 암탉이 뱀을 잡아먹어요?「암탉이 뱀을 잡아 먹습니다. (유종관 사장)」뱀은!「뱀을 잡아 먹습니다.」뱀은「뱀이 잡혀 먹습니다.」응.「뱀이 닭한테 집니다.」뱀은 그러면 병아리도 못 잡아먹네?「병아리는 아마 뱀이 먹습니다.」병아리 열 마리도 한꺼번에 몽땅 잡아넣고 물기만하면 턱이 떨어져요. 꽁지까지 가죽이 되는 것 알아요.
뱀이 5미터 6미터 되면 돼지 300파운드 키로 되는 것을 물고 잡아먹습니다. 그거 알아요. 턱이 떨어져요. 가죽이 말라가지고 꽁지가 없어지고 꽁지 가죽까지 씌워 가져가지고 보자기까지. 꽁지를 물고 보게 되면 물렸다고 해서 그것이 돼지가 아무리 쫓아도 놓지 않고, 움직임이 없어요. 뱀은 입이 벌려지고 가죽이 늘어나고 닭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털이 빠지고 가죽이 벗겨지고 뼈다귀를 없애 가지고, 남는 것이 심장하고 위장하고 그 다음에 신장 폐장 위장밖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것 뱀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뼈다귀 다 그것만 먹으면 뱀도 ‘아, 이젠 됐다하고’ 먹지 않고 자기 자던 대로 들어가 가지고는 일 년 반, 6개월 동안 안 먹고 삽니다. 그런 것 알아요.
통일교회가 여러분들의 말대로 움직이는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예수님의 신부되신 성신의 말대로도 움직이지 않아요. 움직이는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님 말대로 움직여요. 그게 누구예요? 그 이름이 뭐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에요. 참부모의 가치가 이 우주 밖에 성우세계 전부가 산 생체가 되고 한 남자 한 여자가 되더라도 문 총재 앞에 지시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문 총재가 멈추라면 멈춰야지. 이리 돌아와 하면 돌아와야지. 돌아오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주체가 없으니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밤의 하나님 혼자는 주체나 대상관계가 없게 될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가감승제. 내가 여러분들 볼 때 가감승제를 타락하게 만들었었느냐, 타락한 이후에 만들었었느냐. 너희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런 것을 물어요.
가감승제라는 것은 구 구(9☓9)데,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수리는 단수에서부터 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빙 돌아서 수평으로 돌아요. 돌아와 가지고 자기를 한 바퀴 넘어서야 돼요. 출발한 것을 넘어서 가지지 않고는 크지를 못해요. 애기가 아무리 작더라도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 고개를 넘고 또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애기가 생겨나는 거예요.
우리「신준이 학교가요. (어머님)」손자가 와서 우리 선생이야. 학교갈라고? 아이고. 제 시간에 왔구나. 야, 야. 야, 야. 오늘이 좋은 날이고 말이야. 그런데 충청도 아줌마 엄마들이 아버지하고 널 만나러 왔다구요. 보라구요. 얼굴들을 보라구 조금 다르지. 야, 야. 할아버지가 너는 말이야 선물을 가지고 오면 할아버지가 전부 다 너에게 맡겨줘요. (웃음) 이 사람들이 오면 왜 내가 와서 이 사람들에게 인사해야 되나. 이 사람들의 마음의 선물을 전부 다 가지고 왔다는 거예요. 우리 신준님 복 받았으니, 오늘보다 내일, 1년보다 1000년에 전부 세계 일등 된 할아버지보다 나은 주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선물도 할아버지가 너한테 갖다 맡기는 거야. 네가 주인입니다.
할아버지가 너를 존경하고 그런 사람 만들려니 미래에도 네가 틀림없이 할아버지 이상 주인 되기 때문에 그 주인을 위해서 갖다 드렸으니 할아버지도 천년만년 이후도 레버런 문 죽지 않기 때문에 너를 주기 위해 왔으니 고마운 분들 아니야. 돌아서 보라구. 그러면, 한번 웃어봐. 네가 웃으면 다 웃는다는 거야. 한번 해 봐요. (웃음) 웃어보라고. 다 웃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네가 박수하면 박수하지 말라고 해도 네가 박수하게 되면, 한번 해 봐요. 따라하나, 안 하나? 해봐. 네가 할아버지 말을 모르니까! 한번 해 보라니까. 거짓말 아니니까 해봐. 해봐, 해봐요.
나는 이런데 소리가 나 해봐요. (웃음) 웃는 거 보니까 그거 알면서 안하면 나쁜 사람이 되는 거야. 여기에 들어왔으니 할아버지 만나서 할아버지 하니까 야 야 (박수) 이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해봐요. 해봐. 여기 바라보고. (웃음) 해봐. 여기서 소리가 전부가 나를 따라 박수소리 내나 한번 해 봐요. 살짝 이렇게 해봐요. 내가 다 이러면 말이야.(박수) 너도 아버지가 이러면 (박수) 우리 둘하고 몇 배가 와우 힘이 드는 소리야. 그 소리는 전 세계 모든 자는 사람, 일어나는 사람, 날라 가는 새도 그 소리면 그곳에 날라 온다는 거예요. 날라 오니, 누구를 위해 그 새들이 이 궁전을 위해서 거기 주인 될 수 있는 너를 향해서 찾아온다는 거야. 네가 공부도 학교에서 제일 잘해야 되는 거 알지? 선생님 봐서, 할아버지 좋아하고 할아버지는 너에게 선물하게 되면 신준님하고 가지고 왔지.
할아버지도 너를 위해 선물을 해다 바쳐야 돼요. 할아버지 말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들어야 되지.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크게 해봐요. 네가 웃으면 다 웃고, 춤을 출려면 야 내가 춤을 추라면 전부 춤추라고 그래요. 이렇게 내가 훌륭한 사람, 할아버지보다도 훌륭한 사람 되어야 돼. 그거 알지? 할아버지도 너를 만지면 배꼽도 만져보고 가랑이도 만져보고 다 하는데 그 다음엔 싫어하네. 남 같으면 울고 미칠 텐데 말이야. 할아버지가 만지면 만지고 벌리고 만지라고 이러지. 이렇게 못 하거든, 그러니까 앞으로 미래에 천년 역사도 그런 세상이 되면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의 세계에서 살 수 있는 조상들이니까, 미래의 조상들이 살던 것을 번호를 매겨주기 위해서 열심히 전부 다 그림을 그려 열심히 행동으로서 사진 들고 사진첩대로 전부 다 사니. 하나님도 들어와서 너를 섬기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제일 좋은 세상이지. 자, 그러니까, 오라구. 그러니까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말을 시작한지 두 시간. 너 학교 갔다 오면 몇 시간 걸려? 두 시간 반쯤 걸리지?「몰라요.」몰라. 두 시간 반쯤, 학교 갔다 오게 되면 내가 점심때 되기 때문에 기다렸다가 아침 대신 너와 같이 점심 먹고 싶다고 기다릴 텐데. 점심밥 같이 먹을래, 안 먹을래? 시간 마치고, 할아버지가 오라하면 시간 마치고 와서 점심밥을 먹으면 좋을 거야.
아침 먹고, 아침도 안 먹고 있으니 점심을 배고픈 사람은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지. 두 시간만 조금 지나면 기다렸다가 돌아올 때 내가 다 우리 신준님 고맙습니다. 인사하면서, 야 그러면 점심 같이 먹읍시다. 따라 들어가 가지고 같이 먹게 되면 이 우주가 같이 와서 잔치시간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맞이해야 돼요. 그런 것을 알지요.
박수 한 번하고, 두 시간 반 있다가 만나자구. 알겠어? 할아버지가 그러는데 만납시다. 이 자리에 다른데서 만날 수도 있으니까,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박수하고 인사하고 만날 시간을 기다리고 그래요. 그래야지. 박수하고 인사하고 가라구. 박수하고 (박수) 인사하고 다시 만날 때까지 할아버지 다 가르쳐주고 말이야. 그거까지 같이 모시고 갈 테니까 만납시다. 그래 학교가도 괜찮아요.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학교가요. 갔다 와요. 야, 안가도 되나? 학교가야지. 두 시간만 시간 줘요. 인사하고 가야지 할아버지한테. 뽀뽀. 인사. 인사하고 가자. (웃음) 할아버지한테 뽀뽀해야지, 뽀뽀안하지 않았어. (뽀뽀) 그래요. (박수)
저렇게 교육하기가 힘들어요. 야! 가! 안 들어.「학교 다녀오겠습니다.」예. 고마워요. (웃음) 여기 와서 약속을 안 하면 여기 와서 인사하고 앉아서는 딩굴딩굴 선생님에게 와서 다리를 꼬집어주고 약속 안 지키느냐고 물어뜯어요. 여기에 대장이 꼬마가 대장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지 않으면 감독해요. 왜 약속을 했으면 이런 약속을 왜 하느냐 말이야.
자, 이제는 내가 지금까지 말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창조원리의 주인이 태양이 가는 그 길을 어떻게 발견해 세우냐? 문 총재가 발견한 것이 태양만이 중심이다.
내가 정주에 살던데 가 보고 세계를 돌아보면 말이야. 정주 땅이 보게 되면 산이나 모든 강 생긴 것이 세계의 어디 가게 되면 표상적 모형이 되기 때문에 정주 우리 동네에 대한 주변 산, 강줄기들을 안 닮은 데가 없어요. 야, 먼데 갈수록 고향이 더 그리워요. 언젠가 내가 와 본 곳 같아요.
요번에 남미에 가 보니 세도나라는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세계에 복수리나 도닦는 사람은 반드시 마지막에 영계에 어느 한계 70퍼센트, 80퍼센트 여기 와 가지고, 단판하고 죽을 때가지 나는 뭘 하고 그런 곳이 세도나라는 곳이 있어요. 골짜기가 제일 깊은 곳입니다. 산줄기가 얼마나 깊은 줄 몰라요. 나 그렇게 깊은데 모든 꼭대기 몇 천 미터 3000미터 산에서부터 죽 그것 흘러가던 물줄기가 제일 깊은 강줄기가 되는데 그것이 2000미터 이상 강줄기에요.
그래 판이 산이 이렇게 되어가지고 뜰이 생겨서 그렇지. 히말라야 산보다고 무서운 골짜기에요. 히말라야 산맥은 물은 개구리 새끼니 뭐 송사리떼 한 마리도 벌판을 끼어 가지고 깊은 호수를 보게 되면, 이 세계는 악어나 무엇이나 무서운 호랑이나 늑대나 표범이나 그것이 숨어 살아요. 냄새를 잘못 피우게 되면 거기서 살던 동물들이 나와서 소식도 없이 삼켜버려요.
그래 그런 골짜기에 가도 그런 무서운 골짜기에요. 높이가 무슨 2000미터 2500미터 백두산이 얼마예요? 이천 몇 백미터, 이천 몇십오, 나도 모르겠구만.「2774미터입니다.」그 골짜기에 물이 흘러요. 물이 흐르는데 물이 맑은 물이에요? 한국땅에는 조그만 언덕보다도 깊은데 맑은 물이 흐르는데 이것은 2000미터 이상의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도 한국산천에 어디 가든지 춘하추동 물을 꿀꺽 먹을 수 있는 생수를 마실 수 있는데 여기는 2500미터 3000미터 밑창이 맑은 물이에요. 와 신비롭지. 거기에 사는 고기가 송사리 떼가 아니에요. 그 깊은 데에 가게 되면 강을 끼고 저쪽 강을 댈 때까지 그 골짜기는 무서운 뭐 호랑이 늑대, 뭐, 악어 이래 가져 가지고 스트로 이런 고기가 와글 와글
그래 밤에도 가만 들어보면 호랑이 우는 소리, 늑대 우는 소리, 강아지 우는 소리, 쥐 새끼 우는 소리 안 들리는 소리가 없다는 거예요.
죠지 부시 태어난 고향은 어디든가?「텍사스입니다」텍사스야, 택사스야? 무조건 텍! 텍! 싸가져 가지고 그거 벌리면 없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텍사스에 농장을 샀다가 내가 8백만 달러에서 2천3백 만 달러 손해 봤어요. 그 때 값이 천 3백만 달러를 내가 980만 달러에 샀어요. 그 벌판 깊은데 가 눕게 되면 안 들리는 소리가 없어요. 꿀돼지 소리, 고양이 소리, 개 소리, 가오리 소리, 늑대 소리, 표범 소리, 사자 소리, 호랑이 소리.
12시만 되면 자지 못 해요, 무서워서. 호랑이하고 늑대소리. 짐승 가운데 제일 무서운 짐승이 사자인 줄 알았는데 사자가 자기 새끼를 물고 가는데도 그거 물고 가는 것은 표범인데 표범 잡아먹을 수 있는데 놓아 둬요. 먼 등성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따라가서 덮쳐버릴 터인데 바라만 보고 있어요. 제일 무서운 짐승은 표범, 표상이라든지 푯대, 푯대다. 호랑이가 제일 무서운 건 표범, 사자는 열 번 만나서 열한 번, 열 세 번 때에 배고플 때에 와서 먹을 수 있지만 표범은 아침, 점심, 저녁때에 소화. 벌떡 일어나니까 말이야 아침도 먹어야 되고 점심 저녁도 먹으니까 아침 점심 저녁 먹을 수 있는 것도 밤까지 먹을 수 있는 짐승이 많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자 암놈까지도 밤에는 잡아먹는 다는 거예요. 사자 암놈이 기르는 새끼는 못 잡아먹고. 여자들! 암사자가 새끼를 다섯마리 두면 밥 한끼에 하나씩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잡아먹더라도 사자 어미가 그 표범을 암놈을 잡아먹지 못한다는 거예요. 왜? 이 가죽이 이게 힘만 들게 된다면 말이야. 고기 한 점 뜯기가 자기는 다리가 뽑히는 한이 있더라도 뜯어먹기 힘들다는 거예요.
늑대라든가, 무슨 뭐 전부 다 사자가 히말라야 산속 백호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이거 표범은 백호보다 작아요. 잡아먹더라도 그건 천적이에요. 천정이에요, 천적이에요?「천적입니다.」천적이 되게 된다면 제일 무서운 것이 천적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천적이 있나요, 없나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메시아라고 해주면 메시아! 나는 세례요한이에요. 세례요한이 예수를 잡아먹었나요, 예수가 세례요한을 잡아먹었나요? 「세례요한이 예수를 잡아먹었습니다.」(웃으심) 엘리야가 세례요한이 잡아먹었나요, 세례요한이 엘리야를 잡아먹었나요?
마태복음 11장 가 봐요. 세례요한 때문에 예수가 죽었어요. 선생님이 30년 전에 ‘예수가 내 제자다!’ 요즘에는 예수를 아들이라 부르나, 제자라고 부르나?「아들입니다.」왜 아들이라고 그래요? 아들딸 결혼시키는 것은 애미 애비에요. 5대성인들을 결혼시키는 것은 애미 애비니까, 4대성인들의 아버지라고 했다가 내가 얼마나 도망 다녔는지 몰라요. (웃음)
백두산 절간 가게 되면 절간 스님들은 여기 못 온다고 경계 서는 걸 안 가진 무기 그들이 총도 없는 것을 기관포까지 쏴놓으면 오면 잡아치운다는 생각해요. 기관포, 벌컨포까지 만든 사람이 한국에 누구예요? 나 아니야? 그거 알아요? 탱크를 몰고 가는데 탱크 앞에 먼 거리에 직선 쏘게 되면 격파시킬 수 있는 직사포를 만든 것도 나예요.
수택리 공장에 7백 몇 밀리의 고사포도 만든 것이 나라구요. 군사 역사에 그것이 나라고 그래요. 그거 알아요? 그런 거 하게 되면 전부 다 호사다마니 전부 다 문 총재 자기 자화자찬하는 자랑을 안 할 뿐이지, 내가 관리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유엔의 가인아벨, 가인세계의 193개, 아벨세계 194개국 ‘칠 구 육십삼(7×9=63)’ 해 봐요.「칠 구 육십삼(7×9=63)!」팔 팔 육십사(8×8=64) 해봐요. 칠 구 육심삼(7×9=63)하고 팔 팔 육십사(8×8=64)가 틀려요, 맞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나는 칠 구(7×9)가 얼마예요? 육십삼(63)」칠 구(7×9)? 「육십삼(63)」팔 구(8×9)?「칠십이(72)」팔 구 칠십이(8×9=72)고, 팔 팔(8×8)이?「육십사 (64)」칠 구 육십삼(7×9=63) 팔 팔 육십사(8×8=64)가 돼요
작은 수가, 구구법에 그런 수를 아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요. 팔 구 칠십이(8×9=72)는, 칠십이(72)라는 것은 홀수, 남자의 칠십이(72), 남자의 칠십이(72)해서 칠십이(72) 되면 쌍수가 되는 겁니다. 그 쌍수 되는 것을 한 수에 해봐 가지고 품을 수 있는 더 높은 쌍수는 팔 팔 육십사(8×8=64). 육십삼(63)은 누구예요?「칠 구 육십삼 (7×9=63)」품어요. 육십사(64) 10수 앞에 가지고 육십삼(63)을 넘으면 팔십이(82)까지 품는다는 거예요. 그런 수리의 수를 계산할 줄 알고 그걸 적용해 가지고 역사와 더불어 역사를 풀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 칠팔절(7·8절)을, 7월 8일 여기 이게 뭐예요?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여기에 무슨 절이냐 하느냐 이게, 51페이지하고 49페이지가 천하가 달라져요. 51페이지에는 고개를 넘는 겁니다. 49페이지는 칠 칠 사십구(7×7=49)예요. 아무리 칠 칠 사십구(7×7=49)가 하려 해도 50고개를 넘지 못 합니다. 칠 칠 사십구(7×7=49)제. 여기는 45, 45가, 45가 뭐인가? 여기는 인류를 위한 유언, 여기 위에는 무슨 얘기 있느냐 하면 말이요.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강연문 중 ‘인류를 위한 유언’부터 직접 훈독 시작하심;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 때가 선생님이 10대도 안 되는 때입니다. 재두루미의 역사를 이거 백과사전 찾아보면 문 총재가 재두루미에 대한 보고를 중심삼고 백과사전에 올렸다는 기록한 것이 영국대사관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걸 아는 사람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인류를 위한 유언서예요. 이제는 살대로 살고 할 거 다 끝이 났으니까 인류가 가야할 최후의 하늘의 교본 교재와, 교재와 교본을 텍스트 북 유언서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위한 유언, 그때 까지는 여러분.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의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남의 말을 배우고 남의 누구 가르친 말이고 자기 자작 실천한 유언서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서 8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5백 권밖에 안 해놨지? 금년에 끝마치라는 거 기억하고 있어요? 야!「예.」예전에 뭐 7백 권까지 한다는 말, 천 7백 권이 천2백 권 훨씬 넘습니다. 연설을 5백 권 만들고 선생님이 연설을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의 소유권, 나라를 팔아서라도 이 인류 앞에 이렇게 통고할 책임은 누가 하고?
이게 장난이에요? 하나님도 못하고 있는 일을 해내는 것을 전부 다 뭘 찾나? 석준호!「예.」뭘 변명할 자기 뭐 7백 권한다고?「금년에 부모님 말씀선집 45권이 출간됩니다. 금년 말까지. (석준호)」몇 권 넘어? 몇 권 넘어?「예, 45권이 나오고 그 다음에 참부모님 관련 말씀관련 도서가 6권, 금년 나오는 것만요. 참부모님 행적 관련 지문도서가 7권, 그리고 월간 통일세계 12권, 총 70권을 금년에 발간합니다. (석준호)」
그거 누가 그렇게 하라 그랬어요? 유언서를 죽기 전에 하지. 언제 돌아간 다음에 유언서 만들래? 정신없는 녀석들이야. 이게. 5백 권 중심삼아도 그래 이거야.
(훈독 계속하심; 천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은 …) 이건 내가 말하고 있어요. 문선명이가. (훈독 계속하심; 문선명 선생 말씀 선집 천여 권이 넘습니다…) 선집 하고는 그 위에 점, 점 둘 치고 설명해요. (훈독 계속하심;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8종류의 서적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이 이렇게 세계에 이렇게 8종류의 서적, 그거 다 해야 될 것인데, 나라가 누구 나라예요? 백성은 누구 백성이에요? 참부모의 나라, 참부모의 유언, 참부모의 세계, 참부모의 천주를 내놓고 너희들 마음대로 이렇게 해가지고 참부모의 유언서를 했다고 나라가 준비하나 이놈의 나라가.
언제 폭발될지 몰라요. 내가 김정일이에게 야야! 왜 참았니? 눈 감고 너 아들 보고 아무데에 있는 총 한 번만 쐈으면 전쟁은 세계적으로 30분 내에 전쟁마당이 될 테인데 그러면 세계 바다와 육지, 반도와 공간세계 없이 뻥! 하고 밤의 세계가 될 테인데, 없어집니다.
문선명 선생님 말씀 내가 쓰면서 말이야. 선생님 말씀선집 하고는 말이야. 원리강론 쭉 해가져 가지고 (훈독 계속하심; 주인의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8종류의 서적입니다…) 8종류를 다 남겨가지고 누구든지 다 복중의 애기까지 가르쳐야 할 책인데도 불구하고 소련 가서 중공 가서 이러다 쫒겨 와가지고 그것 밖에 생각 못 해?
장이 됐으면 어느 누구 대통령 해먹든 찾아 가지고 담판에 이거 사실인데 네 재산부터 털어내라 그거예요. 야당, 여당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야당, 여당에 에덴동산에 있었어? 여기 뭐냐 하면 문 선생, 선생님 말씀선집, 원리강론, 에덴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말씀 이상의 말씀인데 도서관에 책들을 남겨 소설 같은 망국지종(亡國之終)의 그런 잡된 얘기, 성해방 무엇이고 남녀들이 사랑하는 그런 사진 찍어 놓은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을 해놓고 거기엔 돈을 쓰지만 참부모님 유언서에 출판 나라가 있을 수 없어요. 나라 다 없어지는 겁니다.
충청북도가 남아요? 벌써 없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영계에 들어가서 공부할 건데 영계에 너희들 죽기 전에 다 이거 만들어 놓아야 할 텐데 꿈도 안 꾸고 있어요. 너 손자 때나 몇 십 대의 후에도 못 만들 수 있는 남길 수 있는 배짱들 가진 사람은 세계가 없어집니다.
이번 서해 바다에 한국 남북이 없어지는 겁니다. 중국하고 미국도 도망가 버려요. 천안함 해결에 지지리 끌다가 누가 책임져요? 중국하고 소련 나 모릅니다. 북한 모릅니다. 민주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종교 믿는 단체, 수많은 국가도 여기에 대해서 이것을 밀어재끼는 사람 없는데 미국만 나서서 왜 잔소리 하느냐 그거예요. 태평양 바다에서 물에 잠겨버릴 수 있는 북쪽 나라에 있어서의 전부 다 댐만 열면 서울이 물바다 되는 거 알아요?
북한강, 남한강 거기에 서울이 뜬다고 댐 만든 거 알아요? 이북에, 그거 터 놓으면 죽어요. 없어져요. 후버댐(Hoover Dam)을 터놓으면 말이야 미국의 동부 나라에 영국 이름 있는 주들을 중심삼고 부자 노릇 하던 거 없어지는 겁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이 지중해 중심삼아 가지고 지중해 물이 6시간 들어왔다 6시간 나가는 겁니다. 6시간 동안 물 들어오는 물이 지중해를 다 채우고 남태평양 북태평양을 넘쳐흐를 수 있는 물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이 못 들어와요.
5분지 2밖에 물이 못 들어옵니다. 5분지 3은 못 들어오고 중간에 들어왔다가 그냥 물러 가버려요. 그래서 그거 제일 좁은 골짜기가 뭐예요?「지브랄타 Gibraltar」무슨 협곡?「지브랄타 Gibraltar 해협입니다」무슨 해협?「지브랄타 Gibraltar」지부랄. 지부랄 해협이 지부랄 타는 쥐새끼 사람새끼도 다 죽었기 때문에 지부랄도 터져나가요. 안 남는다 그거예요. 지부랄 해협인데.
그거 사람브랄, 사람브랄 해협으로 붙였으니 희망이 있을 터인데 나보고 이놈의 자식, 죽을 것을 자신하고 지부랄 해협이래. 이 자식아! 아담 아버지의 해협이라 만들지. 그거 내가 막아줄 터인데 나 지브랄타(Gibraltar) 해협을 후버댐(Hoover Dam) 바라보면서 그 강 높이가 229미터입니다. 그 후버댐의 제방 막은 두께가 2백미터예요. 이건 협곡의 길이가 229인데 그걸 막은 제방의 폭이 2백미터예요.
29만 더 냈으면 전부 다 이 물이 다 날아가든가 수평이 돼 가지고 미국 땅은 바다에 잠긴다는 거예요. 지브랄타(Gibraltar)까지도 없어졌다가 그 말이에요. 노아 심판 이상의 사실이 벌어질 건데 이제라도 나는 지브랄타(Gibraltar) 해협을 가서 막는 것이 문제없다. 이거 229미터를 2백 몇 미터를 막으니까 80년 이상 돼요. 그 때만 지금에서는 80년 내에 공중에 강을 만들어 놓고 지구를 닦아 강을 만들고 공중에 히말라야 산 높은 언덕 위에 호수를 만들어 놓고 그 문만 열면 인류 전체의 지구성에 사는 동물, 노아 심판 이상의 물로서 심판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왜? 라스베이거스 문 총재 무엇을 연구했어? 그 해협에 가보니 뭐 이쪽에서 저쪽에서 내가 젊었으면 야! 제방 남을 것이 뭐야? 그걸 건너다니면서 막아서 내가 장대를 박든가 뭘 하든가, 내놓고 헤엄을 쳐 가지고 전부 다 옛날에 열대지방에 그거 타잔이 있었지? 타잔, 그 칡뿌레기 심은 전부 끊어지지 않게 된다면 190미터인데 150미터 줄만 걸어놔도 말이야. 이 칡뿌레기 안 까풀 벗겨 끊어지지 않는 2백미터, 3백미터 기둥을 해 가지고 그럼 나는 아침 저녁으로 걸어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세계 사람은 순식간에 내 말 안 들으면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물줄기. 그것까지는 나 갖춰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중해가 전부 다 하와이 섬까지 뭐 4천 마리 7천 마리는 없습니다. 물줄기가 올라오면, 수많은 물줄기 그 영국 서쪽에 그 섬나라가 있는 것이 뭔지 알아요? 아이슬랜드(Iceland), 아이슬랜드(Iceland)의 국가메시아가 누구예요?「이승대입니다.」이승대가 누구예요? 형진이 장인이에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이야! 저 녀석이 영국의 서쪽 나라의 아이슬랜드(Iceland)의 메시아예요. 그 아이슬랜드(Iceland)의 얼음이 얼마나 굳었던지 지금도 섬에 얼음이 쌓여 있습니다. 그게 지중해의 물결을 좌우할 수 있는 얼음 터라는 거예요. 그 얼음 터가 녹아서 지금 4천, 뭐예요 4억 3천만년을 흘러가져 가지고 이루어 놓은 섬이 하와이의 지구 밑창에서부터 연결된 섬 이름이 뭐예요?「마우나케아 (Mauna Kea) 섬입니다.」마우나케아(Mauna Kea)라는 섬이에요.
나 거기 세 번 올라갔다 왔어요. 우리 어머니도 그거 올라가 경계선 넘으니까 어머니가 숨이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숨이’ 내가 붙들어 가지고 전부 다. 여기 높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내가 기둥으로서의 날 믿고 날 붙들어요. 내 호흡만 후우웁! 후우웁! (심호흡 하심.) 그거 안에 가게 되면 거기서 앉아서 20분이면 갑니다. 그거 무서운 곳이에요.
이게 산꼭대기에 난 별장 짓고 살아야 되겠는데. 여기에 천문대를 만들든 2차 대전에 승리한 나라, 패전국 일본 나라가 여기에 천문대를 27억 광년을 잴 수 있는 58밀리의 렌즈를 만들었어요. 천문대를 만들었어요. 그 이상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언제든지 그 이상 만들면 여기서 막아버리면 말이야. 후버 댐(Hoover Dam) 이상의 그것이 하와이의 섬까지 잠길 수 있는 이상까지만 건너막게 되면 지구성은 없어집니다. 육지는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게 제일 높은 산이에요. 그거 바다에서부터 산맥이 생겨 가지고 전부 다 마우나케아(Mauna Kea)라는 그 산은 바다의 밑에서부터 4천백 몇 십 미터, 높은데 4천 7백 미터가 넘는다고 봐요. 높은 산은. 평균 기준으로 4천 백미터라고 하지만 말이야. 그 전체의 둘레를 볼 때 그 가외 높은 것은 천 7백 미터, 4천 7백 미터 넘는 그것만 녹게 되면 세상은 물바다가 되는 거예요. 그거 건너막는 것이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
너희들 큰소리해도 땅에서 뭐 높고 낮은 바다니 무엇이니 하지 말라는 거예요. 몇 미터만 높게 되면 인류는 자동적으로 멸망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힘을 장악하는 것은 원자탄 수소탄 만들 수 있는 능력도 물줄기가 갖고 있는 거 알아요? 물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이야! 이거 히말라야의 제일 지구성보다 높은 그런 산꼭대기 위에도 구름이 껴요.
그거 4천 5백 미터 이상 넘는 것도 구름이 Rudy. 인간이 아무리 과학의 힘을 가져가지고 하나님 앞에 큰 소리 하더라도 그 꼭대기의 4천5백, 그거 지구성같이 높이 그거 균형 잡힌 수면까지 만천 몇 70 몇 미터가 되지? 만 2천 미터도 안 돼요. 그러나 그 해상에서 높은 데까지 채우게 되면 만 7천 미터 넘어요. 그러고도 물이 잠길 수 있는 제방만 열게 되면 몇 개 되면 인류는 자동적으로 전부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전쟁 안해 가지고 인류를 한꺼번에 없애는 것은 간단하구요.
(훈독 계속하심; 그래서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어떻게 그런 말 했어요? 나도 모르게 이 책을 만들었어요. 예를 들으면 내가 남미에서 7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왜? 5대성인들을 제자라 하지 않고 아들이라고 하고 그들을 결혼을 시켜준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그거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
예수의 사모님 있고 공자의 사모님 이름 다 알지요?「예.」강현실이 왔나? 강현실이 남편 누구라구?「성 어거스틴(Saint Augustine)」성 어거스틴(Saint Augustine)이는 불교에 있어서의 예수만 있으면 불교의 성인, 예수의 아버지 같은 성 어거스틴냐? 4대성인하고 5대성인 성 어거스틴(Saint Augustine)까지 결혼시켜 줬어요. 모세(Moses)니 누구니.
그것이 미치지 않거든 그들이 와 축사한 사람이 영계들 있으니까 영계인을 불러가지고 무슨 기분까지도 가져 축사했다는 소감문을 현세에 사는 자기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아벨유엔, 가인유엔의 의장들 국회의원들 모여 가지고 교육을 내가 시켜야할 것을 생각하니까 그런 사람 불러와 가지고 교육시키면서 스승 대신 내가 제자 기르는 이런 놀음도 아버지 아들딸보다 제자들은 뭐 문제가 없다구요. 문서만 등록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낳지 않아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그러니까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 들어가서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거 어떻게 인간의 두뇌에서 나오지 않았느냐? 선생님 피곤하니까 잠도 안자고 남미를 밤낮 돌아다녔습니다. 어디 가서 사흘만 자게 되면 벌써 언론들이 알아서 문 총재 어디 와서 잔다는 소문만 나게 되면 남미의 모든 조사요원들 한꺼번에 순식간에 30분에 한 곳에 모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는 길 가운데 무슨 대회를 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미리 알고 석주일 전만 해 놓아도 다 갈 길을 골목 골목을 지키고 문 총재의 모양만 나타나더라도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십자로의 뚜껑만 누구든 나와 가지고 열 사람 나와 가져가지고 지하로서 어두운 데 갖다 감옥에 집어넣을 수 있는 장치를 해놓는 것을 나 알아요. 그것을 생각해요. 그렇지 않고 걸리지 않아요.
(훈독 계속하심;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문 총재를 잡으려야 잡을 수 없어요. 왜? 내가 졸면서 입이 말해요. 자, 노는 것보다도 여기 학교 가게 되겠다 생각하면 투더 스쿨하면 투더 라이트 어디로 가자면 라이트(Right)하면 바른 쪽으로 가고 레프트(Left)하고 입이 말해요. 나도 말하고는 깜짝 놀라는 말을 내가 큰 소리로 했는데, 물어보면 그런 얘기 했어요. 좌우를 가리는지 그게 뭐냐 하면 대회장 가는 거기에 길목이 있으면 복병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중무장. 그 나라의 대통령, 국정원장할 수 있는 사람 잡은 그 나라의 꼭대기 쳐버리면 나라가 없어질 수 있는 이 대표로 문 총재니 문 총재만 잡아치우면 남미에 들어와 가지고 남북이 하나 만들면 되는 가인아벨 평화의 이상 그거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지만은 문 총재의 가는 길을 막아본 나라가 없습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갔으니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 탈옥시키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말만 하면 몇 개씩 하는 것이 없습니다. 어디든지, 한국 돌아오는 것이 문제없어요. 만반의 준비를,. 내가 이 옥중을 거쳐야 승리할 뜻이 있으니 이러지. 내가 힘이 없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이 말씀도 그런 긴장한 자리를 피해왔으니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직접적인 말이니까 그 말대로 땅에서 준비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살아 있어요.
이제부터 갈 길들도 황선조 어디 갔나? 1년 반 동안에 대한민국이 몽땅 전부 다 멍석말이 하듯이 한국에서 말기 시작한 것이 몽땅 만들고 넘어갈 수 있는 차기 선거까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문 총재 틀림없이 선거 폐지합니다. 명년 총선되기 전에.
그 다음에 미국 대통령, 일본 수상, 전부 다 세계 명문 국가들의 대통령을 전부 다 갈아치워야 돼요. 그러면 문 총재가 나타날 거예요. 내 말 들으라구. 반대하지 말고 내 말 들어. 아벨유엔, 가인유엔 40일만 수련하면 아들딸 만들 때 종새끼 만드는 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책임자가 지금 유정옥!「예.」일어서봐. 네 이름이 뭐야?「유정옥입니다.」너 뭘 하는 사람이야?「아버님 말씀 따라 원리본체론 교육하고 있습니다.」본체론이 어떻게 됐던가?
문 총재는 타락과 관계없는 사람이에요. 아담 해와 타락하게 된 타락된 아들은 실체아들이었고 관계없다는 그 아들은 밤의 하나님이에요. 마음의 하나님, 마음의 하나님을 덮어놓고 몸뚱이의 하나님이 사랑의 충동을 못 이겨가지고, 여자를 안고 사랑하겠다 하다가 남자의 그 전부 다 볼록이 청마를 보태가지고 잔치를 시작한. 그게 깔아지지 않습니다. 잔칫상을 받다가 전부 다 돼지갈비라든가 소고기 목에 걸려 가지고 토하다가 뽑아질 그 전에 죽어져야 체를 거둘 수 있는 겁니다.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늘어서서의 정자가 폭발될 수 있는 그 순간에 닫을 사람이 없어요. 목에 걸려 가지고 숨 세번 못 내길 잘하게 된다면 그것도 죽지만 그것을 폭발시키기 전에는 자지 않는 것이 남자의 생식기에요.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이 출발하는 그 기운이 세상에 잔치가 뭐지, 아니 뭐지 뭐 어쩌다 천 명 만 명이 죽더라도 그것을 무마시킬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의 불장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체의 하나님 된 아들딸도 17살이에요. 19 21살만 됐으면 실체의 하나님도 말리래야 입이 붙어버렸다는 말이에요.
여러분들, 타락한 너희들도 전부 다 저희끼리 사랑할 때에 끝에 클라이막스 폭발됐을 때는 굳어지는 겁니다. 남자의 허리는 다 구부려져 가지고 여자가 자더라도 거기에 맞게끔 허리를 구부려야 되고 여자는 맞게끔 허리를 펴 가지고 덮어진 걸 전부 다 벗겨 재껴야 돼요. 더 높이, 더 깊게.
최순자 무슨 말인지 알아? 만족하지 못 하면 한 번 가지고 세 번까지, 그래도 여자들이 멈추지 않습니다. 처음에 결혼해 가지고는 한 번 두 번은 꽂은 대로, 윤정로 알아? 꽂은 대로 몇 번 해 봤나? 한 번하고 끝이야? 윤정로!「예.」몇 번 계속 해 봤어?「계속 안 해 봤습니다.」몰랐나? 여자의 사랑이 어드런지 몰랐어요.
임도순! 몇 번 해 봤어?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 가르치라구. 몇 번? 거짓말 안 하고 해 봐. 부부가 결혼했는데 그 남자 여자의 사랑이 얼마나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가 말이야 하룻밤에 6번 해줬는데도 목을 안고 풀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 일주일도 못 갑니다. 아버님! 한 번, 두 번도 힘든데 그렇게까지 붙들고 하니 어떻게 삽니까? 원리말씀이 이혼 못 한다고 하지만 죽기 전에 이혼해야 할 텐데, 아버님 승낙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물어봤어. 야야야! 그만 둬. 내가 한 번 만나줄게. 물어보니까 이놈의 간나! 너희 남편을 생채로 잡아먹겠어. 이놈의 간나, 아들딸도 없이.
아들딸 낳게 되면 그런 세계가 지나갑니다. 올바른 아버지 어머니 올바른 전통을 따라가기 때문에 그것은 산꼭대기에 굴러나기 전에 칡뿌리 붙들고 살 수 있는 그 시간이에요. 사랑이 일생을 그런 자리에 머물게 못한다는 거예요. 30세만 넘게 되면 그런 시대 지나가는 거예요. 무서운 것입니다.
너희들도 그렇지. 암만 미워서 싸움해 가지고 여편네 이 쌍놈 같으니! 에이! 나한테 시집와 가지고 여기 없었으면 내가 딴 여자 얼마든지 바람도 필 수 있는데 이놈 간나! 너 때문에 바람도 못 피고 에이 저 종살이 시키느냐고 말이야. 지고 싶더라도 그 시간에 가가지고 사랑하고 시작해 가지고 불이 붙으면 너 아니면 안 된다. 몽땅 그 세계에 빨리 빠져 버려요. 그거 밖에 생각 안 해요.
사랑하면서도 야! 네 소원이 이러는데 네 소원을 이룰 수 있게끔 궁둥이를 쳐 물어뜯으라 그거예요. 내가 폭발돼 한 번 더 가야 폭발 되겠으니 그 때까지 그래라. 그래, 여자가 그 맛을 안다면 죽어도 안 놓습니다.
이혼이라는 말은 남녀의 사랑 극치의 자리, 타락이 아니면 본래의 폭발 될, 밑창까지 구멍 뻥 뚫어 대어 여기는 공기가 많이 들어와 하늘땅으로 세계의 공기가 들락날락해도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교주라는 양반이 앉아가지고 어떻게 저런 얘기하나? 하늘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주변의 사람을 통해서 가르쳐 주더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본, 교재이기 때문입니다…)
신랑 없이 살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해요. 여편네 없이 살겠다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해요. 그거 영원히 저세계도 없게 되면 지옥 찾아가서 천국 데려가야 돼요. 그럼 영계까지 하나님의 명령 받아 가지고 몇대 조의 교조를 통해 종교를 거쳤으면 그들의 증거를 받아가지고 승낙서를 얻어 가지고 그 감옥에 가서 내가 원하면 해방시킬 수 있는 승낙권의 해방을.
지옥 밑창에 있는 것을 그 사랑의 정욕을 느끼면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별 말을 다 가르쳐주네. 그런 남자가 없으니 다행이지. 여자 사랑덩이고 남자가 금강산 어디 가다가는 빛덩이에요. 여자가 거기에 안 빠질 수 없고 그 빛 가운데 안 풀릴 수 없어요.
그래, 여자는 누울 때에 팔을 남자의 왼쪽에 남자의 이렇게 눕거든 이 왼팔 옆에 누워야 돼요. 이 왼쪽에 누워주고 바른손으로 하면 딱 해놓고는 이 손의 저쪽에서는 여자는 올라가게 바른손을 전부 다 이 왼손 바른손으로 밀어주고 나는 바른손으로 이거 전부 끌어올려 밀어주고 그러더니 올라가서 넘어가는 겁니다.
여자의 몸뚱이를 타고 입 맞추고 젖 맞추고 배꼽 맞추고 전부 다 자지 맞추고 구멍 맞춰 가지고 다리가 위에 올라갔으니 한 바퀴 뒹굴어 여자의 완전히 입에 혓발 물어가져 가지고 젖을 내 양손으로 전부 다 내 가슴에 갖다 묻혀놓고 한 바퀴 뒹굴고 두 바퀴 뒹굴고.
침대가 뭐예요? 침대가 있으면 못 합니다. 침대가 본래 부부가 생활하는 위험천만한 등대예요. 온돌방. 동서남북을 하면 맨 구석에 가게 되면 말이야. 아이고! 고단해서 오줌이 한 시간, 두 시간 몇 시간 오줌 누러 간 그 가운데 우리 기둥이 없거든. 삼각지대에 가니까 말이야. 문턱이 있고 문이 이렇게 잡고 있으니 문이 있으니 문을 열고 그 문줄을 타 가지고 거기에 서 가지고 남자는 바깥에 나가고 여자는 안방에서 변소 갔다 오라고 보내주고 소변 볼 때 기다렸다가 그 남편을 붙안고 자기 누웠던 자리에 이젠 남쪽 북쪽, 이 동서남북, 사문이 없기 때문에 그렇지. 남쪽 문, 북쪽 문 가져 가지고 허이 허참! 할아버지, 아버지 담배 먹고 술 먹는 데 가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에게 들켜가지고 궁둥이에 벌을 맞아가지고 핏자국이 남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놓고 할아버지가 야, 이자식아!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가르치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3대의 조상들이 모여서 가르치는 사랑법을 교육받지 않고는 그 전통적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가짜 사랑하는 사람, 가짜 사람, 리틀엔젤스의 선생 하던 전부 다 축복가정 딸 가운데 통일교회 잘 믿던 사람이 이야, 그 축복받던 남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전부 다 정분나가져 가지고 둘이 하늘이 허락해주면 둘이 틀림없이 죽기 결혼해가지고 그 때에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강한지.
통일교회 나오라니까 문제없이 나가는 거예요. 죽기 전에 이러고 어미, 애비가 통일교회 간판 부모의 딸 중에 자랑하던 딸이 이야! 세상 수많은 여자들을 내가 볼 때 바람잡이 만나 가지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지고 기쁨을 알고 이야! 통일교회 간판이고 그 리틀엔젤스 선생님이고 굿바이야.
사랑의 기쁨, 자극의 시간은 자기의 천 년, 억만 년이 되도록 묻어버리고도 나 모를 수 있는 가질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영원한 복이 계속하게 되면 생명들을 버리면 나가야 되면 축복한 하나님의 인연의 있게 돼요. 그 고개를 넘게 되면 3년도 안 가서 북극 남극이 갈라진 사람이 돼 가지고 꿈에도 만날 수 없는 찾아가도 만날 수 없는 이별을 아니 할 수 없는 패거리가 돼버리는 거예요.
윤정로!「예.」색시 그런 생각으로 사랑해봤나?「예.」해봤나? 해보려고 하나?「해봤습니다.」아까는 뭐 그런 경험 못 했다고 하더니. 선생님도 그런 사랑을 성진이 어머니가 너무 하기 때문에 옷 벗고서는 사랑 못 해봤다 그 말이에요. 옷을 입고, 그러나 어머니는 달라요. 어머니 할 때는 내가 옷 벗고서 만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해방 14년이 지나 가지고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이 좋아서 붙어있는 거 아닙니다. 나이가 23년차이에요. 아버지 같은 사람이고 삼촌 같이 수두룩해요. 자기 동배의 삼촌들이. 그래, 천리가 내 남편은 하나님이지, 사람 남편이 있을 수 없어요. 왜? 구름 타고 온다고 했으니까, 할머니부터, 어머니로부터, 구름 타고 오는 재림주를 만나려고 한국 땅에 어디서 와 있으니 내가 찾아내 가지고 남편을 뒤에 놓고 떠나가지고 3년 6개월, 4년, 13년을 돌아다녀도 그 자리를 찾지 못해요.
자리 찾으려면 천도의 원칙, 비법을 알아가지고 공식적인 가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동쪽이 어딘지 몰라요. 해가 여기 춘하추동(春夏秋冬) 아, 겨울에 해 떠오르게 되면 정월 초하루 봄철에 해 떠올라오는 것하고 달라요. 출발기지가 달라요. 북에서도 서쪽이 달라요. 남쪽이 달라요. 안 맞아요. 내 마음이 변해가지고 그 태가 북쪽이든 남쪽이 내려가 6개월 후에는 적도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적도 핵은 그 자리에 있더라도 방향이 달라져요. 동과 서동이 되는 거예요. 남북이 북녘의 북남이 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맞춰요?
이제부터의 선생님이 천지도 맞추면 핵의 자리에서 훈독회 하라고 그거 가르쳐 주고 있는 겁니다. 해가 동서를 언제 어디 가든지 해는 동쪽인데 지구성과 이 태양이 거꾸로 돼 있느냐? 사람도 밤이 되면 지구에 붙어 있는 거 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밤이 되게 된다면 거꾸로 붙어 있는 거예요. 그래, 거꾸로 돼 있어도 동쪽이 옛날에 봄에 하던 반대의 자리인 걸 알아요. 딱 반대의 자리에 있어서 그 자리에 있어서 동서남북을 옛날에 180도 다른 자리의 방향을 중심삼고 태양이 남쪽이 되는 거예요. 지구성 어디든지, 춘하추동(春夏秋冬) 달라지는 방향이 전부 다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걸 맞출 수 있어요. 알겠어요?
사철 어디 가게 되면 해가 떠오른 곳이 어디에요? 물어보면, 해 떠올라오는 곳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한국에서 해 떠오르면 북위 몇 도라든가? 남위 몇 도라든가? 서쪽에 얼마나 들어가든가, 그 도수, 반대될 수 있는 데로의 금 그어 놓으면 남쪽이 어디든, 남쪽이 180도 다른 남쪽으로 한국 가요. 180도 남쪽 반대 자리에 서면 선 자리 보면 지구축을 중심자리는 변하지 않아요. 이제부터 그걸 맞춰서 훈독하라는 거예요.
나도 이제 라스베이거스에 갈 적마다 며칟날 갔다면 동쪽에서 해가 떠오르고 동쪽에서 떠오르는, 산 어디에서 떠오르는데, 전부 다 달라집니다. 몇 달 후에는 내려가고. 1년 전이면 북쪽이 맨 남쪽으로 가는 거예요. 맞춰 가지고 손을 벌리고 동쪽을 향해서 서쪽을 맞춘 그 자리에서 손을 벌리면 바른손이 어디냐 하면 남쪽이라는 거예요. 이것만 알면 돼요. 내가 다 가르쳐줬습니다.
거꾸로 되어도, 거꾸로 해가 떠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만 맞고 그 다음에는 남쪽이 반대되는 어느 지역의 남쪽 북쪽은 맞기 때문에 한 자리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 여기에서 한국에 가게 되면 몇 시간 후에 북위 몇도, 남위의 차이 그것을 맞춰 가지고 다 하게 되면, 그거 하나는 일 년 동안에 그곳까지 갈 때에는 사시당철 거기 중심삼고 동서남북 한국에서 지내던 방향과 마찬가지의 그 각도만 맞춰 놓으면, 한국에서 동서남북 맞춘 자리를 어디에서나 맞춰 가지고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같은 제목, 같은 내용 훈독회를 이제부터 합니다.
선생님이 하늘땅에 하나되어 가지고 훈독회하고 좋아할 수 있고 느끼는 것을 그냥 그대로 느껴지는 거예요. 기도도 너희들 멋대로 드리지 말고 선생님의 기도를 따르라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훈독회를 할 때에는, 이야! 소리로 내도 간단하지만 기도 내용에도, 5분도 안 가요. ‘기도합시다.’ 해 가지고 밥 세 숟갈 뜨게 되면 ‘아주! 아멘!’ 해요.
그런 시간으로 알게 된다면 어디에 가든지, 아버지 앞에 보고 시간 깨끗이 끝납니다. ‘나, 뭘 하러 갑니다. 아버지! 지켜주시옵소서.’ 거기에 가 가지고 방향을 맞춰서 밥 먹을 때에 기도하고, 잘 때에 기도하면 그 24시간이 다 맞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이 쌍것들아!「알싸.」
기도, 선생님 기도하라는 거예요. ‘아버지!’ ‘아버지의 기도.’ 아버지의 기도니 아들들을 위한 기도지. 아버지를 위한 기도가 아니니, 아들딸들을 위한, 그러면 아버지의 기도를 따라서 그렇게 난 살고, 그렇게 따라갑니다. 영원히 이 교본-교서를 맞춰 하게 되면 그 방향이 변치 않으니, 영원히 일생동안 아버지 있는 곳에 아니 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 말을 듣고도 기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모르니까. 그거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니까. 거기에서부터 조상을 부르면 조상이 나타납니다. 기도 가운데 다. 조상님으로서 이 자리에 찾아와 맞추기 힘들어져요. ‘야! 이 자식아! 네가 맞춰주니 내가 여기에 조건으로 찾아왔지. 이 자식은.’ 그거 몰랐다면 올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거예요.
내가 공개했던 그 세계는 너희 조상들 몇 대조 할아버지 할머니, 누구 누구가 내 권내에 같이 있으니, 그 할아버지의 이름까지 부르게 되면 너를 도울 수 있는 조상들이 군대가 되어주는 거예요. 천사세계 대신해주는 거예요. ‘어디에 갑니다.’ 남방이면, 무슨 자기의 사돈 가운데 남방의 이름난 사람 중심삼고 그 조상들을 동원해서 조상이 지켜줘요. 남방의 조상의 이름을 중심삼고 조건을 불러 가지고 집합해서 도와주라고 하면, 거기에서 기도한 후손들의 말을 들은 조상들이 한 곳에 나타나서 도와주는 거예요. 사탄이를 쫓아버리고.
말을 안 들으면 데려갑니다. 데려다가 내가 뭘 했는지 알고, 보여줘요. 내가 뭘 했다는 것을 너 모르기 때문에 말 안 들었지? 데려다가 이제는 너희 할아버지를 따라서 네가 뭘 해야 될 것을 알았으니, 조상을 도와라. 두고 둬 가지고 반대하게 만들기보다도 조상들을 따라 도울 수 있는 것이 그 일족이 하늘 앞에 불리워서 택할 시간을 단축시키는 시간이 되는 거예요. 그걸 왜 안 하겠느냐 그 말이에요.
전도를 ‘하라 말라’ 할 필요가 없어요. 전도 안 하면 숟갈이 안 잡혀요. 젓가락이 맞지를 않아요. 뜻을 위해야만 사지가 다 박자가 맞지. 그렇지 않으면 떨어져요. 그런 자리에 가야 자기 조국 광복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본분의 도리를 맞춰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살다가 같이 하늘의 세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답은 똑같습니다. 영원히 안 맞아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여기, 이거 얼마나 귀한 말들이에요. 교재-교본이기 때문에.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훈독회의 전통을 세웠어, 이놈의 자식들! 백정 놈의 자식들이야, 이게. 백정 놈의 자식은 어디에 가든지, 거지가 와서 수청을 들라고 해도, 아들 며느리, 자기 여편네를 내주어야 할 불쌍한 신세라는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이 바람을 피워?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속여 가지고 바람을 못 피웁니다. 그거 방망이를 들고 나타나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세우겠나요, 안 세우겠나요?「세우겠습니다.」열두 지파 동족이 된 형제지 인연이 있는 사람이 너희 집에 와서 왜 훈독회를 안 하나, 형님이면? 몰라서 안 한다는, 아버님이 시킨 것을 몰라? 네가 그거 전부 다 네가 찾아 가지고 그 자리를 알 텐데, 아나, 모르나? 다 알아. 왜 안 해 이 자식아!
(훈독 계속하심;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전통이 없어요. 세워야 되겠나요, 안 세워야 되겠나요? 충청북도! 전통이 있어요, 없어요? 없나, 있나? 없잖아. 이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보따리를 싸서 도망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김효율이가 좋아하는.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아들딸 남겨두고 종을 찾아가는 부모가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서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안 됐어요. 만들어야 된다 그거에요. ‘됐습니다.’가 아니라 ‘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런데, 자서전까지 생겼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 할 갈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른다는 말을 말아, 이 자식들아! 옆에서 뜻을 알고 전부 다 하는데, 너는 왜 빠지고 안 해? 지서에서 직접 관리해서 매일 찾아와요. 지서는 본서 군의 경찰서장이 전화통을 중심삼고 매일 보고해! 안 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격언에서 말하는 대로 사는 해방된 하나님의 아들딸의 세계로 들어가서. 그거 싫다고 해, 이 자식들! 말해 보라구. 엊그제, 구천동의 전라도 사람이 문 총재의 동기의 방을 반대한 것을 자세히 조사하라는 명령이 있으니, 아버님 조사하랍니까, 말라고 합니까? 이 자식아! 물을 것이 뭐 있어. 빨리 해라! 가만 둬 둘 때, 가만 둘 때가 안 됐다는 거예요. 빨리 해라.
이번에 오늘이 21일인가, 22일인가?「21일입니다.」21일, 라스베이거스에 국진이가 총 연합대회 하는 거예요. 끝나는 날입니다. 이번에는 50개주의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5천 세대의 7천 회사들이 모여 있는 회사들을 떼어 맡아 가지고 총기 장만하러 왔어요, 수리하러 왔어요, 만들러 왔어요, 얼마나 필요해요?
총기 있으면 너희들이 만들어서 준비해 안 하면 만든 녀석한테 쫓겨 가지고 재산 전부 다 빼앗겨주고 상속해 주고, 빨리 총기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안 배울 수 없습니다. 소련, 중공의 무기 기준을 미국이 지금도 20년 앞서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 빨리 준비했으면.
경계선 넘어오기 전에, 저 골짜기의 경계선, 너 안방 경계선 종교적으로도 종교권 경계선이 있는 것도 마음대로 무시하고 넘어왔다가 넘어갈 수 있는 승리의 왕자, 왕녀 대신 상속 받을 수 있는 후계자의 생활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생겨나지, 준비도 안 해 가지고 복을 통째로 목 걸려 죽어요. 알겠어요? 암 병 걸려 죽습니다. 췌장암 걸리게 되면, 효율이가 해서 백발백중, 심장 세계에 붙이는 것은 연결만 되게 되면 30분 이내에 전신에 퍼져요. 살고 싶거든 빨리 준비해라 그거예요. 알겠나요, 모르겠나요?「알겠습니다.」
충청북도의 경계선이 자기 경계선에 언제 넘어설 줄 모르는 입장에서 주저할 것이 어디 있어요? 너희 땅이 경계선에 있으면 내 놓아! 이북 넘어갈 경계선에 이북 초소의 종씨들을 불러다가 병이 났으면 내가, 남한 병을 중심삼고 약을 걸러 가지고 돈 없이 얼마든지 국가에 협력하고, 만 명 천 명 아니야, 만 명을 고칠 수 있는 약을 공급받을 수 있을 텐데, 고쳐줄 터인데, 한 열 명만 고치면 김 씨 전체가, 충정북도 사람으로 되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답!「해야 되겠습니다.」이 남자 자식들아! 대답!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죽게 됐는데 하긴 뭘 해. 선생님이 있으니 선생님을 바라보니까 감독관인데, 감독관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할지 모르지만, 감독관이 없어질 때에. 책이 안 죽습니다. 너 할아버지, 너희 조상이 걸려 있어요. 안 하다가는 너희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하기는 어떻게 안 해요.
여기 박사!「예.」네가 충청북도야?「아닙니다.」어떻게 충청북도 사람들 속에 와 있어?「제가 천정궁 소속입니다.」「최정창 박사는 천정궁 소속이에요.」그러니까 오나? 천정궁에서 박사들끼리는.
선생님은 지금 앞으로 세상에서 일생 수십 만 명, 명예학 박사를 줄 수 있는 권세의 공인을 받고 있습니다. 엊그제 두 사람까지도. 선생님이 오늘 내일 두 사람이 박사가 되는 날입니다. 어떻게? 명예학 박사. 누가? 자기들도 누가 했는지 모르는데, 누구의 내가 믿을 수 있는 믿음의 조상이 오늘 몇 시까지 박사 되는데 선생님 모시고 그 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거 모른데, 나도 몰라요. 그러면 박사 학위 못 받아요. 그 내용을 알고, 박사 학위가 벌써 와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래, 일하기 편리하게 되면 박사, 40일 수련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졸업. 통일교회 교인들은 40일이면 무엇이든지 모를 것을 다 졸업장 받기에 합당할 수 있는 준비의 기반, 대학원은 다 나와 있어요.
대학원 교수가 몇 사람만, 이 반 저 반, 한 철학과면 철학과의 일반에도 학생이 많으니까, 일반 다섯 번 해도 다섯 개 선생이에요. 5인 교수가 사인하면 1학년 다섯 개 교수, 그 학교가 공인한 박사이니, 세 사람이 있으면 박사 공인한 것 아니야. 그 중⋅고등학교 선생까지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 가지고 취직, 어디든지 벽촌에 가 가지고 중⋅고등학교 만든 간판을 붙이고,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면허증을 탄 자로서 가르쳐주면 그 졸업생은 문교부가 주는 사범대학 나온, 졸업한 것과 같이 취급해주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도, 선생님이 말이 거짓말이라도 듣기가 나쁘지 않은데, 사실이면 얼마나 좋겠나? 나, 유치원밖에 안 나온 사람이 그러한 공을 세워 가지고, 공적으로 실력적인 왕자가 되고 대학교 1학년 2학년 가서 가르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한 전도 내용이 그 몇 십배의 공을 세웠기 때문에, 전부 다 충신⋅열사들이 남긴 후원 이상의 자리를 다 가르쳐줬거든.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아들 자격이 붙는다고 생각하나요, 안 붙는다고 생각하나요?「붙는다고 생각합니다.」붙는다고 생각하나요, 아나요?「압니다.」모르니까, 내가 가서 가르치는 거예요. 국민대학 교수가 되니, 벽지라도 대학교에, 고등학교 하나 없으면 모아 가지고 세 명, 일곱 명만 하게 되면 7수 고개를 다 넘어요. 7년 교육해 가지고 1학년에서 일곱 살까지, 여덟 살 갈 수 있게끔, 적어도 고등학교, 소학교 입학만 시켜주면 전부 다 유치원 교사 될 수 있는 자격은 자동적으로 얻은 것이 되는 거예요.
노력 여하에, 학교의 공증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천하가 선생님의 생애 가운데 어디든지 문을 열어 놓지 않은 것이 없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 맞다.「아주!」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거짓말로 생각해 보라구. 무슨 미친 녀석이, 미친 사체의 떼거리가 나중에는 물을 뿌리고 기름을 뿌린 것과 같이 붙지 않으면 그 뼈다귀까지도 없어집니다. 녹아서 없애버려요. 뼈다귀가 있으면 다시, 손이 필요한 사람은 손을 만들어서 의수 대신, 손 못 쓰는 사람 대신으로서, 그것은 그것도 못 되고 다 없애 버린다는 거예요. 근본도 없어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또 솔직이고, 담백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내어 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 할 갈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보여주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한국 격언에 맞지 않는 것이 없고, 다 맞아 떨어집니다.
(훈독 계속하심;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에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누가? 선생님이 권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권한 거예요. 거짓 부모가 그렇게 해 놓았으니 참부모의 말을 백 번, 천 번, 만 번 참되게 믿으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불량자에 대해서는 꿈에도 권고하고 싶지 않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권고해 가지고 정신을 차려서 새로운 고개를 넘어가 봐라! 그런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얻으시면 천하가 다.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겠다고 계속해서 주어라! 그러면 그것은 그렇게 산 것이 되느니라.
그 다음에는 여기는 달라요. 51페이지는 다릅니다. 페이지가⋯. ‘여러분’ 하고, 여러분은 이제⋯.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소제목)’ 천지인, 옛날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시대’ ‘인’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천지인참부모 안착 정착 실체말씀 선포’ 실체가 말씀 선포하겠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51페이지 시작해.
(훈독 계속하심; 지난 천력 5월 8일…) 오 팔 사십(5⨉8=40)입니다. 40고개를 넘어가요. (훈독 계속하심; 5월 8일 새벽 2시 20분…)
뭐가 있느냐 하면, 40년, 이 육 십이(2⨉6=12). 52세. 오 팔 사십(5⨉8=40)인데, 새벽 2시 20분. 52세를 말해요. 고개 넘은 시간을 말합니다.
(훈독 계속하심;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국경선 철폐하는 회의가 있었다 그 말이에요. 칠 팔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를 넘어섰어요. 그러니까.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결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받들어서 하늘 앞에 돌려드리는 선포를 한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잘못해 가지고 도적질을 해서 망쳤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수습해 가지고 하늘의 것으로 ‘완전 완권 완능의 시대를 맞아 가지고 봉헌 선포한 것입니다.’ 때가 다 되어 이루었습니다. 그 말 아니야.
윤정로!「예.」자기 교육했으니, 그 말이 맞나, 안 맞나?「딱 맞습니다.」(웃으심) 그거 또 ‘딱!’ 을 또 갖다 붙여. (웃음) 이야! 놀라워, 딱! 맞는다 그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이 승화식을 계기로⋯.) 더불어는 위와 마찬가지로 보태서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선생님의 옥중에서 출옥한 때는 이 사람이 소령 때예요. 여기에 또 국무장관은 대통령의 자리입니다. 그거 알아요? (훈독 계속하심;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선생님이 약속했습니다. 무슨 식이에요? 하나님과 조국광복이 아니에요. ‘생애노정에서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식을’ 언제나 하는 매일하는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이들과 더불어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의 내용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이렇게 엄청난 나라와 나라의 재산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에 달린 식입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선포가 될 뿐만이 아니라, 그 천주의 땅의 세계나 지상의 천주대회도 (훈독 계속하심;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조국 광복이 오게 되면 얼마나 큰 일이 나요.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하늘땅이 완성하는 대회도
(훈독 계속하심;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날짜는 한국으로 7월 8일이지만, 그 달, 그 날이 아니고 만국 만우주의 역사시대를, 칠팔절로써, 칠 팔 오십육(7⨉8=56), 경계를 없애고, 경계선을 타파한 그런 절기로 선포되었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이렇게 귀한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제 하나님이, 자주권이 없었는데 참부모님의 자주권은 물론이지만 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옥중의 영어의 신세에서 해방시켜줌으로 말미암아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제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하심;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여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훈독회를 계속하는 하는 한 이런 축복의 은사는, 하늘땅에 영원히 이루어지게, 국경 철폐한 해방⋅석방의 천국이 계속하게 됩니다.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고칠 말 없어요?「없습니다.」백 번 읽어봐! 이런 자리에 서니, 여기에 나오는.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귀빈이라고 했어요. 국민 여러분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공산주의 말하는 혁명이 아니에요. 천주적 변화! 천주의 대이동이, 노아 심판보다도 불심판보다도 무서운 대혁명,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그것이 뭐냐 하면 축복가정들의 내용이다. 얼마나 귀한 말씀이에요.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그 요약한 내용이 네 가지, 여섯 가지 있지만 가정에 대한 요약이다. 축복가정이 얼마나 귀하냐? 말을 알겠어요?
(훈독 계속하심;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다른 것 사상, 무슨 사상 다 집어 치우고. 일체의 다른 무엇을 요구하지 않고 이것만이 제일이다 그거예요.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아버지 어머니도 아닙니다. 나라의 대통령도 아닙니다. 주지사, 도지사도 아닙니다. 그런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부모와 자식이 완전히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와 자식이 생겨날 수 있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는 데에서만이 얻어진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그 다음에는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실천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서 철저히! 시작부터 환경부터 모든 것, 손톱 끝 하나 남김없이 철저히.
(훈독 계속하심; 원리본체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너희들 시작했나, 안 했나? 그러면 여러분이, 부처끼리 사랑하는 것이 ‘본체론 교육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 위에서 살고 있느냐?
유정옥!「예.」유종관!「예.」이것이 교육 위에 입니다. 교육이 앞서 있는 타락에 앞서 하던 옛 것 이상 철저히 하라는 것은 넘어서라는 것을 말해요. (훈독 계속하심; 자서전 내용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난 다 그거예요. 둘째 번 첫째는 그래서 중요해요.
(훈독 계속하심;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들 자라고 있는 아기들의 말이라도, 할아버지 축복 받은 기념을 왜 안하느냐 하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이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까지.’ 어떤 가정이든 거짓 가정이든, 나라의 대통령 가정이든 같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완전히 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승화식의 은사가 가정단위까지 허락할 수 있는 그 자리에 가려면⋯. (훈독 계속하심;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절대가정을 세우면 문제도 없는 자리입니다. 부탁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 말 아니에요?
(훈독 계속하심;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벗어난 거 알아요? 이 말씀대로 벗어난 것을 알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말이에요.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은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 시대를 지났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 가정만이 아니에요. 나라와 세계 가정까지도 메시아가 필요 없는 가정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야, 아니야? 말해 보라구.「예.」
‘축복가정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죽기 전에, (훈독 계속하심;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이, 거짓 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완성시키면 지옥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지옥권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는 것이니 잊어버리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똑바로 안다. 똑바로 살아라! 그 말 아니에요? 여기에 뭐 의의를 다른 무슨 조건을 달 수 있는 제시할 조건이 없어요.
(훈독 계속하심;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억만세는 안 불러도 태평성대는 저절로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우리 형진이는 참사랑의 실체모습은 억만세 부르는 것이 그 거 진짜 모습이다. 거기에 태평성대를 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수평이 없는데 억만세를 부를 자리가 어디 있어요? 여기에서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되니까, 그 위에서는 영원히 시간 언제든지, 영원히 태평성대를 불러도 되는 거예요. 하루에 한 번, 백 년에 한 번, 부르면 된다 그 말이에요. 태평성대만이 사랑의 실체의 움직이는 동작만이 아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깨끗이 말했어요.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건 뭐예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해방된 하나님을 말합니다. 한 분 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타락하기 전 이상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고 하던 그 이상의 자리의 말을 하고 있어요, 이게.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 보라구.
(훈독 계속하심;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타락하기 전의,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으리라.’ 하던 그 시대 위에 들어섰습니다.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 기간이 그래요. (훈독 계속하심;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권? 실체 안식권! 정착했지만 영원히 이제 다시 정착이 없는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기를. 재차 잊지 말고 또 재차 기억해서 지켜야 됩니다.「아주!」이것을 잘 읽어 보라구. 뺄 것이 어디에 있나요? 얼마나 심각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며 교조인 Rev. Moon이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 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의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맞지요?「예.」그 내용을 결정하는 날이 오늘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 하나님의 해방⋅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의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그 대회의 날이 하루예요. 하루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라스베이거스-후버댐, 서울 한국 대회가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말 아니에요? 그 날이 며칠이에요? 여기에 나와요.
(훈독 계속하심;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387명의 대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와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전하는 바입니다. 뺄 것이 없어요. 다 들어갔지요?
(훈독 계속하심; 1. 황선조 UPF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1일까지 마치고 축복 3일식과 탕감봉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명령이에요. 안 되는 거예요. 1조가 달라요. 그리고 2조, 이것은 특별히.
(훈독 계속; 2.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영계-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지상생활 중심삼고 해 가지고, 영계-육계가 하나되어서, ‘영⋅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그 때까지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 외에는 축복받을 D-day가 없어요. D-day 찾으면 끝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 날 하루예요. 1년, 3년이 없습니다. 그런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이 전체가, 모든 전체, 백까지, 조까지의 전체가. (훈독 계속하심; 전체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한 날에 다 끝나는 거예요. 10월 17일인 거지요? 그렇지요? ‘D-day의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이 전체 가운데 하늘땅의 모든 백 천 만가지의 전체를 말해요. 거기에는 (훈독 계속하심; 완성 전체, 완결 전체, 완료 전체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하루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겠어요?
여기 전체는 완성⋅완결⋅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하루! 수억만 년이 다 있더라도 오늘 10월 17일인 것입니다. 그것은 여기에서부터의 60년 이래로, ‘10월 14일부터 15일 16일, 3일 간에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참부모님의 D-day까지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여기에 맞춰서, 전체 완성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하루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나갔어요, 안 지나갔어요?「지나갔습니다.」뭘 하고 있어요? 이 멍청이들! 선생님은 넘어섰어요. 선생님의 가정은 넘어섭니다. 들어 보라구요.
(훈독 계속하심; 5. 금번 천지인찬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인 워싱턴-뉴욕 대회와 후버댐-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완결⋅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그 하루의 내용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D-day까지 완료해야하는 것입니다…) 17일 이때까지, 아무리 날이 많더라도 이때까지 안 하면 안 돼요. 10월 17일까지. 명년 10월 17일까지. 여기 D-day의 그날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6.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권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과 국민들이 하나되어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완결⋅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되는 우주의 전체가 하나 되어서 봉헌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왜? 조상들이 재림해서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참석했으면 재림한 조상들이 너희들 대신자를 세워서 조상의 혜택에 도와주는 절대사랑, 절대믿음, 절대복종하게 된다면 선출 완성시킬 것과 같은 자리에 세워주겠습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조상이 없으면, 전도한 그런 공신자가 없으면 여러분 자체가 아무리 높더라도 자체가 잘려나간다 그 말이에요. 주저도 용서도 할 수 없는 순간이, D-day를 찾아온다 그 말이에요.
충청도, 충청북도 사람들 심각해졌어? 충청남도는 더 해야 돼요. 충청 그 다음에 거기 강원도는 더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경상북도,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는 평안북도, 함경도, 중국 뭐예요? 중국 천지에서 고구려가 천년을 지배했지요? 고구려 시대, 역사를 따르던 그 사람들 다시 고구려의 종이 되는 신라 세계가 다시 따라와서 이루지 않으면 백제 나라도 없어지고 고구려 땅도 없어지는 거예요. 뭐예요? 무슨 대벌?「광개토대왕입니다.」경주 뭐예요?「신라입니다.」신라 나라가 누구 종새끼에요? 백제를 꺾어버리고 고구려를 없애겠다고 하던, 중국의 종 새끼에요. 중국 백성까지도 소련 제국주의까지 다 없앤다 그 말이에요. 없앨 수 있는 권한이 문 총재에게 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 선출해서…) 어머니 아버지의 대신자를 선출해서 여기에서 나왔으니 선생님의 역사적인 인물들을 대신해서 메워주면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계대를 이어 가지고 바로 잡아 놓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윤정로!「예.」요즘에 중국에 120명씩 한 주일에 한 번씩 데려가지?「예.」지금도 하나? 일본에 가 교육하면 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몽고의 왕된 것이 몽고 사람 누구?「징기스칸입니다.」몽고의 왕 해먹은 사람 있잖아. 누군가? 고구려하고 싸우던, 이세민(당나라의 태종). 이세민이가 몽고의 왕의 자리에 있었나요, 없었나요?
신라하고 부여의 조그마한 땅조각까지도 요즘에 싸우는 역사가 나오지? 그 여자가 왕손인데, 한쪽밖에 없던 여자의 이름이 뭐? 그 아들이 누구? 신라의 왕 될 수 있는 사람을 가두는 것을 했지, 그 역사가 요즘에 나왔잖아. 심각한 장면이에요. 그거 우리 어머니가 아주 미쳐 가지고 봐요.
‘엄마! 그거 왜 자꾸.’ 나도 다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엄마는 자꾸 기억하려고 해요.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찾아가는 길에 맞을 수 있는 내용인데. 내가 어머니 자리가 하느냐, 못하느냐? 여자가 중요한 것을 압니다.’ 일본 여자들이 지금 한국에 왔다가 54회 알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이제는 어머니한테 붙들려 가지고, 어머님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가인 아벨의 처자가 어떤 가인 나라, 아벨의 처자가 아닙니다. 어머님의 동생 자리들이에요. 아담 앞에 동생 자리가 누구냐 하면 전부 누시엘에 대해서 형님의 가정과 처를 잡아다가 자기 처를 만들어서 유린해버렸어요.
너희들이 어머니의 동생이면서 통일교회 믿으면서 선생님을 내가 사모하는데, 어머니가 동조하니까 그렇지 내 마음이 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머니를 물리치고 내가 어머니 대신 자리에서 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까지 가려 한다는 거예요.
세 사람만 패거리가 되거든, 유교와 불교와 회회교, 세 사람만 척이 되면 기독교의 어머니도 빼버리자. 기독교의 어머니, 참부모도 세 종교가 없어지게 될 때에는 설 자리가 없어요. 그런 전통적 배경에 훈련받아 가지고 되었으니, 종교 배후에 그림자가 될 수 있는 그림자가 없어지게 되면 본체도 없어지는 거예요. 8월 추석 때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근본을 알게 되면, 밤이 낮의 그림자예요, 낮이 밤의 그림자예요? 밤이 낮의 달무늬예요, 낮이 밤의 달무늬예요? 무엇이에요?「낮이 밤의 달무늬입니다.」왜?「밤이 먼저 있었으니까요.」그래. 밤 가운데에 태양이 나와 가지고 달무늬를 닮아 가지고 만물이 생겨났기 때문에, 만물과 더불어 이 등불도 달무늬가 있습니다. 반짝하는. 호다로 들판에 나는 벌레도 달무늬가 있는 것을 알아요? 호다로 날아가는 벌레에 깜깜한 밤 가운데, 그 빛이 커졌다, 꺼졌다. 5분이면 기다리고 무조건 자라겠다고 또 빵긋하니 달무늬가 그림자를 남겨서 따라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문 총재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달무늬요, 메시아가 참부모라면 참부모의 달무늬이지, 달무늬의 본체가 아니에요. 어떻게 하느냐? 문 총재가 달빛이 되어야 될 때 문 총재의 달무늬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 거예요? 밤 속에 들어가서 없어진다구요. 할 수 없이 메시아 재림주도, 밤 속 가운데 제일 깜깜한 밤 가운데, 햇빛의 달무늬를 비춰주는 희미한 세계에서 있을 것이다. 어떻게 달무늬 자리에 반영된 그림자 자리에 가서 머물 수밖에 없구만.
너희들도 그래요, 선생님의 그림자가 될 수 있는 아내의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선생님을 한 번 안고 사랑하고 싶고 선생님과 입 맞추고 하나되고 싶은 생각, 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최순자! 어머니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봤나, 안 해봤나?「안 합니다.」솔직히 얘기해 봐. 너는 누구 아내야? 너!「교구장 사모입니다.」어느 교구장이야?「충북교구장.」저 남편 말고, 선생님을 한 번 안고 사랑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봤나, 안 했나?
선생님의 달무늬 있기 때문에 본체는 상관 말고 달무늬하고 사랑하고 싶은 생각, 입 맞추는 생각, 여러분 손짓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언제든지 너희들 불러 가지고 타고 뛰라면 뛸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 없고 타고도 갈 수 있지만은, 나는 동생의 어머니 동생으로 기르지, 어머니 대신자로 기르는 법이 없고, 생각하는 교육을 안 가르쳐 줘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그 고개까지 알고 있어요. 어디에 갈 때에 선생님의 앞에 서고 싶지? 여자의 마음이 있나요, 없나요? 없는 사람은 미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너희들을 함부로 대해주지 않아요. 어머니 대신자와 같이 키워줘 가지고, 시집을 보낸 데에는 세계의 왕들 왕족이 할아버지 몇 대조 할아버지라든가, 왕손 존재, 왕손의 손자 자리, 7대 왕권 후계자로서의 시집보내야 할 책임을 느끼고 키워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하는 거예요. 원리에 없어요.
어머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잘못하게 되면 영계에도 타락이 있겠나, 없겠나? 에덴동산은 육계와 영계 타락이 없는 세계입니다. 거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욕심만 불고, 그 욕심이 궁전의 군모가 이름이 뭐라고 그래요? 무슨 마마?「중전마마입니다.」중전마마예요. 중전마마 둘레에 왕녀들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어머니 대신, 여왕 대신 모시고 사는 거예요.
그 어머니의 딸과 여왕의 후 자리에서 어머니 딱 닮았어요. 같아요. 핏줄도 같고 같은데, 서 있는 자리가 달라요. 중심이 둘이 되면 안 돼요. 동서 넘으면 안 돼요. 안 되면 너희들도 할 수 없이 중심의 자리에 있으니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조상보다도, 그 나라의 왕보다도 귀하게 여기면서도 어머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틀어지면 자기 자신이 벼랑에 떨어져 없어집니다.
심청이 물에 빠져 흘러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엇을 타? 무슨 협곡?「지브랄타.」지브랄 협곡에서 흘러 나가 가지고 몇 천 마일, 홍해의 바다를, 그리고 대해로 들어가야 돼요. 홍해입니다. 핏줄기의 강. 한국에 홍해와 같은 땅이 있는 것을 알아요? 1년에 한 번 섬나라에, 이야! 8월 추석이 되면 만추가 되면 누구도 못 건너가는데, 1년에 한 번 그 바다 밑을 건너다닐 수 있는 곳이 한국에 있어요. 그거 알아요?
충청도 우리 현재, 우리 국진이가 좋아하는 수련소의 이름이 뭐예요?「무창포 비체펠리스입니다.」무창고라는 것이 무슨 창고예요?「무창포.」무창포고 무창호입니다. 무창고야. 호가 되기 위해서 창고가 많아야 호가 되잖아. 그 무창포를, 무창고. 거기에는 전라남북도 사람도 와서 교육을 받고, ‘아이고! 바라던 곳인데.’ 그거 황해도예요, 황해도. 황해도의 명승 절이 뭐예요? 무창포.
거기에 내가 지금, 1년에 한 번은 거기에 교량을 세워준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때가 되게 되면 모래 무덤 모아 가지고 기둥 값만 하더라도, 코너스톤(corner stone; 주춧돌)될 수 있는 것을 딱, 모래에 하면, 모래가 흐르면, 그 다리 위에 서서의 누구도. 비행기도 날 수 있고, 자동적으로 날 수 있어요. 현대의 새로운 문명의 이기가 그 위에서 얼마든지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이야!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이상향 비행장도 있고, 이상향 천국의 교량이 될 수 있는 기둥을 세울 곳이 생긴다는 거예요. 또 거기에 하늘땅을 지탱시킬 수 있는 집을 짓는 기둥을, 팔자짜리 기둥을 만들 수 있어요. 이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180도 이러고, 180도 이렇게 되어도 이거 하나만 돌리면 아래는 열두 달인데 한 달만, 2월은 28일인데, 28일 3일 남기면 돌릴 수 있어요. 윤달이 윤해가 생긴 것을 알아요? 4년 동안, 5년 기간에 나머지 날들을 한달을 만들어 가지고 윤달을 해놓고, 양력이 음력부터 상대가 되어 가지고 살고 있다는, 그 양력 필요 없어요. 달무늬와 마찬가지에요. 달무늬 없으면 본체 가운데 다 잠겨 버리기 되기 때문에 무늬 없는 본체를 사랑한 것이 이중적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그래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사진을 보셨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실감이 안 나니 사진을 봐야 돼요. 영화라는 것은, 사진, 실상의 그림자 아니에요. 영화! 가짜 그림자가 사실 같은 것이 영화예요. 맞아야, 안 맞아요?
(훈독 계속하심;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 드리는 때입니다. 며칠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서하고 돌아갔습니다…)
동맹국이 될 것을 동맹(同盟)하고 서약(誓約)이야, 서약해 가지고 동맹한 거예요? 서약이 앞서요, 동맹이 앞서요?「동맹이 앞섭니다.」서약한 나라가 두세 나라가 합하면 동맹이 되는 거예요. 맹(盟)자는 밝을 명(明)을 위에 썼어요. ‘약’ 자는 서약(誓約)의 서 철학(哲學)이라는 밝힐 철(哲)자 쓰는 꼭대기를 썼어요. 이것은 해와 달을 붙여요.
동맹은 연합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요. 서약은 개체 개체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이거 거꾸로 하면 뜻이 달라집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서약 동맹하고 돌아갔습니다.’ 동맹하고 서약, 해와 달이 서약(誓約)자, 동맹(同盟). 동맹하고, 서약. 약(約)자하고 동맹(同盟)자하고 같아요. 그래, 같은가, 안 같은가? 약(約)자하고, 맹(盟)자는, 서약 서(誓)자를 갖다가 약속 중심삼고, 약속에다가, 이야! 동맹의 맹(盟)자를 약속에다 먼저 섰다가 여기에 나중에 갖다가 써먹었네.
(훈독 계속하심;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이 되어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군도 자체가, 우리가 서약만, 다섯 개만 되면 동맹국을 만들어 가지고 우와! 해양 나라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도 육지 반도뿐만이 아니고 동맹의 나라, 섬나라 6개 14개국의 나라를 통치할 수 있으니, 어떤 육지보다 어떤 섬보다 큰 나라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덟 번씩 하는데, 네 번씩은 방송하고 있어요. 서약뿐만이 아니라 네, 다섯 나라가 되면 동맹국이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거 알겠나?「예.」이거 뒤집으면 계약 잘못한 거예요.
윤정로!「예, 그렇습니다.」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선생님이 똑똑해요. 이야! 서약, 동맹국 이럴 수 없는 것인데 서약이 먼저 나와야 되는데, 약속이 동맹이 나와. 동맹(同盟)은 해와 달을 지고, 지고, 이것은 지식이에요. 아는 것을 꼭대기에 쥐고 말씀을 주어야 돼요.
맹(盟)자는 이것이 뭐냐 하면 핏줄 위에 두었어요. 핏줄 위에 해와 달이니까 혈통을 말해요. 제주도는 여러 족속이 핏줄이 다릅니다. 하나 되는 날에는 동맹권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고반점 동맹국이 이룰 것을 동맹국의 서약을 하기 위해서 가인 아벨 서약 국가를 평화대사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평화대사가 전부 다 각국 나라에 있으니 매개체로 그 다음에 서약한 나라를 동맹국으로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한 시간 내에 할 수 있습니다. 이해 돼요?「예.」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정신 차리고 빠지지 말라 그 말이에요.
동맹이라는 것은 핏줄이에요. 서약은 핏줄이 아니에요. 지식이에요. 철학을 통해 가지고. 그것은 계약으로 돼요. 핏줄을 나눌 수 있는 결혼을 못 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서약 결혼도 해왔지만 지금은 동맹결혼이 뭐냐 하면 교차 결혼이 아니라 교체결혼. 몸뚱이와 몸뚱이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거 핏줄입니다. 핏줄 맹세. 알겠어요?「예.」
(훈독 계속하심;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 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전 나라에서 여덟 번씩을 해요. 방송을 하는 것은 네 번하고 있어요. 짝수가, 홀수가 아니고 상대수예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을 중심한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오는 실적이 인정되어…) 선생님이 거기에 맞게끔 앞으로 갈 것을 미리 알고 몇 고비 넘어서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이제는 찾아와서 거기에서 만나게 돼요.
(훈독 계속하심; 유엔에 등재된 3천4백여 NGO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속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의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유엔이 어떻게 가는 것을 알고 미리 선생님이 준비한 그 단체가 유엔 나라들이 찾아와서 따라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하심; 또 최근에는 공산주의자들의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워싱턴 타임스에는 워싱턴 여당 야당, 공화당 민주당 대통령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사회의 자리에서 대통령, 부통령 되어 가지고 하나의 정치본부만 되게 된다면 문 총재님이 원하는 통일세계,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빠질 수 없는 두 세계가 하나의 핏줄로 연결되어 가지고 대처, 대치 결혼. 미국하고 소련하고 하룻저녁만 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국가 국가가 결혼할 때가 왔어요.
그거 이해 안 돼요? 선생님이 하는 대로 해봐요. 바른손으로 왼손을 잡아요. 바른손은 하늘이고 왼손은 땅이라면, 바른손은 남자이고, 왼손은 여자인데, 이렇게 잡게 되면 남자에게 완전히 품긴 여자가, 이 남자의 왼손에 넘겨 가지고, 이 팔이 궁둥이, 아래의 바른 궁둥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왼 궁둥이가 깔려 있거든, 그거 잡아끌면서 이 손을 이렇게 늘어서면 궁둥이로 늘어나 앉게 되는 거예요.
해봐요? 그러면 이렇게 눕히고 남자의 팔은 여자의 위에 갈려 가지고 이 손은 잡아당겨 가지고 여자의 가랑지를 이쪽에 넘겨 놓으면, 전부 다 남자는 자동적으로 오고 위에 올라갑니다. 해봐요.
자, 그러면 홀수가 될 때에는 모든 것이 없어지지만 쌍수로 합하게 되면 모든 것이 통일돼요. 그거 한국 역사에 과부 홀아비는 씨가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겁니다.
해봐요. 충청남도만 있었으면, 충청북도가 없으면 충청도는 없어진다. 이야! 이상하지. 맨 허리목을 가는데, 충청 남북이 있었는데, 강원도는 강원도 남북이 있든가?「없습니다.」
남북이 없는 강원도가 어떻게 되어서 남북의 충청남북도를 타고 앉으면 될 터인데. 왼다리는 충청북도, 바른 다리는 충청남도를 타고 앉으면 남자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남아지는데. 충청도(忠淸道) 할 때에는 청(淸)자는 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강 이쪽 언덕에서 저쪽 강원도라고 하면 저쪽 언덕을 말하는데 강원도 남자 여자 없어요. 강원도예요.
그래, 충청남북도가 가랑쟁이가 하나 안팎이 갈라졌던 것이 강원도 앞에 깔려 들어가게 된다면 강원도, 남자의 왼다리는 여자의 바른 다리에 맞고, 여자의 왼다리는 남자의 바른 다리에 맞는 거예요. 그래, 볼록하고 오목이, 그냥 있어 그것을 갖다가 채우면 남자는 자연히 위에 들어가 가지고 오목 되는 강원도는 깔리게 된다.
허리가 제일가는 이가 배가 부른 데에는 충청도요, 허리의 뼈가, 골수밖에 없는 도니, 강원도가 뼈가 되고, 배때기는 두 도. 동서의 고기가 갈대밭을 중심삼고. 이야!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충청남북도도 있는데 강원도는 왜 없어요.
척추 뼈가 갈비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열세 개 하게 되면 말이요, 척추 뼈가 스물 두개인데 말이요, 갈빗대는 열세 대예요. 열세 대하고 열한 대하고 두 대가 빠져 나가요. 작은 변이 위에 올라가서 많은 것을 깔아뭉갤 수 있는 것은 강원도밖에 없어요.
아기가 크게 되면 등골이 나오나요, 뱃가죽이 나오나요? 갈빗대가 나오나요, 등골이 갈빗대를 빼버리나요? 그냥 있는데 배가죽도 늘어나지만 갈빗대도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생고무와 같이.
심장하고 위장은 말이야, 갈빗대 안에 묻히지만은 위장이 어디에 있어요? 오줌통과 아기집 위에 있나요, 아래에 있나요? 췌장에 걸리면 암 병이든 무슨, 젊었을 때에 폐병이라도 고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등뼈에 달린 거예요.
우리 승공연합에서 강원도에서, 강원도 도지사가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 평안도 사람을 중심삼고 내가 전라도 사람인 동시에 평안북도 사람이에요. 평안북도를 중심삼고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의 승공 교육하는 총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함경도하고 평안북도하고 엮었고, 강원도하고 해주 엮었고, 경상도, 전라도 엮었는데, 엮지 않은 강이 있어요. 그 강이 무슨 강인지 알아요?
전라도하고 경상남북도 사이에 흐르는 강, 무슨 강이에요?「섬진강입니다.」섬진강. 거기에 참대나무 밭에서, 바닷가에 가게 되면 갈대 나무가 있는 것이 갈대사촌 참대나무가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전부 다 플러스 마이너스, 가인 아벨 다 들어가 있어요.
섬진강하고 부자가 말이야, 경상남북도는 어디 되었고, 전라남북도는 누가 재산이에요? 버스를 교통기관이라든가 모든 경기 기관 같은 것은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공화당 휘하에 있습니다. 그 상대될 수 있는 여기에 조선일보하고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전라도 사람이고, 조선일보는 방모라고 이북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중앙일보는 어디 사람이에요? 중앙일보가 박 대통령의 사돈인가, 아닌가?「삼성 그룹의 사돈입니다.」그 사돈이 누구야, 중앙일보 아니야? 그거 내무장관까지 해먹었지. 박자가 다 들어맞아요. 그들이 합해 가지고 북에서 뭐냐, 문 총재 하나 잡아 죽이기 위한 거예요.
내가 평양에 재림주 되겠다는 복중교의 장으로서 등장하는데, 거짓말을 해 가지고 나를 잡아 죽이기 위해서 이북의 종교를 이어받은 것이 돈암동 골짜기를 넘는 서북쪽의 기독교의 강원형 재단이 있어요. 강원형은 기독교의 사회주의자인데, 강원형이 모신 사람이 누구예요?「경동교회입니다. 강원형 목사는 장충동에 있는 경동교회입니다.」경동교회에 가서, 미국에 가서 도망간 사람이 누구던가, 교주가? 그거 다 모르는구만!「예.」
강원형 목사의 친구가, 송용철이의 형님 친구예요. 강원형 목사가 감리교 교육을 받고 나서 우리를 반대할 때에, 송용철이 형님까지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가정 싸움에서부터 교회 싸움, 교회 싸움이 나라 싸움이 되어 가지고 이북과 공화당이 달라졌습니다. 민주당하고. 역사가 재미있어요. 제멋대로의 역사가 아니에요. 이것을 다 알고.
(훈독 계속하심; …최고 가인권 흑백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권의 나라를 보호해 나갈 것입니다…) 공화당 뜻이 남아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 같은 나라들도 누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체축복결혼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제, 종교와 종교를 결혼시키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회회교하고 천주교하고 결혼시키는 것은, 내가 제일 천주교보다 가까운 것이 회회교입니다. 회회교 책임자 누구?
송일권이가 요즘에 돌아갔지? 송일권이 어머니가 가라대하던 그 형제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그 동생이, 자기가 모시는 단체의 책임자가 되어 있잖아. 나 모르겠다.
(훈독 계속하심; 본인인 만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한⋅일 터널도, 종교인과 베링해협도 벌써 3년 전에 내가 발표한 것을 알아요? 1년 2년 3년 동안 그 단체를 만들어 120만 억씩 내가 자금을, 돈을 지급하고 있어요. 금년도 얼마나 지불할 것을 아직까지 내가 이제부터 결정해야 돼요. 가만히 안 둬 둘 거예요. 꼭대기에서부터 밀어 치우지.
(훈독 계속하심;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이상하셨던 만민소통-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이에요. 어디든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가 화통, 통하는 거예요. 뿌레기가 아니야, 꼭대기와 뿌레기가, 대가리와 꽁지가 통해 버려요. 그런 뜻입니다.
(훈독 계속하심;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옹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지금 하고 있어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주!」(박수) 나라들은 다 없어진다, 마지막에. 그 말이에요.
공산주의. 「왕 아빠! 진지 잡수세요.」(웃음) 보자, 보자. 너가 동생이로구나! 그래, 그래. 너 형님한테 두 시간⋯. 약속을 알고, 엄마가 데리고 오라고 해서 찾으러 왔어. 알았어. 15분만 더, 30분만 더 나가서 기다려라. 내가 나갈 게. 자, 빨리.
너희들 암만 명령을 해도 통하지 않아요. 제가 아버지 말 척척 잘 듣거든. 제도 잡아서 종 못 만듭니다. 내 허락이 없으면 안 돼요.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나, 모르겠어. 함께 할 지, 망하게 할 지.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중, 삼중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복 받으라고 지켜주겠다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왕이 되어서도 착취를 안 한다는 거예요. 보호해 가지고 같이 살자.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거야.「아주!」(박수) (박수 소리에 묻혀 말씀 잠시 안 들림.)
이번도 여행사 만든 그 차는 누구든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우리 차를 내어주게 되어 있어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서 몇 년 동안은 제일 싸게 싸면서도 제일, 미국의 제일 꼭대기의 경치, 기관을 내가 우리 요원들 데리고 다니면서 선생님 식구와 같이 대접을 해서 관광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최고급이기 때문에 일반 평민들은 참석해도 안 받아요. 국회의원이라든가, 군수 이상, 도지사 이상 되는 사람은 우리 평화궁전에 와서 방을 내줘 가지고, 우와! 궁전부터 설명하고, 어떻게 이 일을 만들었으니 천지의 내용을 분할한 모든 부분이 여기에 잠자고 쉬고 있으니 쉴 수 있는 환경이 깨 가지고 가야할 발전적인 활동무대는 이러이러하니, 어디 하늘땅에 갈 때는 우리를 빼고 움직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돼요. 세상의 대통령 하나님도 벌거벗고 선생님을 따라나서려고 모든 재산 입던 옷까지 벗어 재껴 가지고 선생님의 소유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벌거벗고 따라가겠다고 할 수 있는 세상이 될 거예요.
너희들도 마찬가지에요. 너희들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면, 출래 안 출래? 내가 벌거벗고 앞서면 너희들이 벌거벗고 따라와야지.「예.」옷 입을 때 같이 입지.「예.」에덴동산에 둘이 입다가 여자가 벗어 가지고 남자가 벗겼으니, 이제는 남자가 먼저 해서 여자까지 벗겨 가지고, 궁전 밀실에 가 가지고 하나의 엄마, 아빠, 누님 형제가 같은 핏줄이 되게 되면, 큰 녀석 작은 녀석이 만나서 히히 헤헤 중치 젊은 놈도 후후 호호 늙은이도 하하하 웃음꽃이 만장의 역사를 대해서 피어날 수 있는 동산이, 한국 땅에 아니 생길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좋다.」
새 조(鳥)니까, 새를 타고, 두루미 세계, 하나님이 날아다니면서 지상천상 천국도, 그 가는 뒤를 따라서 나도 천년 걸려서 갈 천국도 1초 동안에 갔다 올 수 있다. 그 말이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 된다면 거기에 빠질 사람이 어디 있어요?
먹지 못하고 집도 없는 녀석들이 먼저 와 가지고 고개에 가 가지고 일주일 40일 금식 못해 봤거든, 40일 금식이라고 하면 너머에 다 굴러 떨어져 가지고, 너머에 가서 뻗어 있어요. 해골 고개가 되는 거예요. 해골 고개에서 참부모님이 야! 떡밥, 국을 마셔라! 마시고, 떡을 먹어라! 떡을 먹겠다고 벌떡벌떡, 군대 누비하고 최고의 미국의 정상적 무장한, 크리스마스 날 되게 되면 미국 군대는 장성도 그럴 때에는 물건을 쌓은 창고를 열고, 그 선물을 나눠주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지 못하는 옷, 있지 못하고 살던 집을 가서 살라고 하면, 가서 안 살래? 그럴 수 없는 때가 없을 상 싶지 않아요.
월남에 가 가지고 월남 사람들이 53억, 57억하던 군사물자를 다 팔아먹을 때에 한 푼도 돌려 가지고 내 것으로 한 적이 없습니다. 다 팔아, 너희들 팔아먹고 해방될 수 있으면 해봐. 월남이 잘삽니다. 그거 알아요? 땅 구덩이에 묻혀 버린 무기들이 전부 다, 미군들을 따라 다니면서 굴 구덩이에 챙기다, 굴 구덩이 커브 돌게 되면, 군사의 비밀 무기가 쌓여 있어요. 그것을 팔아먹으면, 20세기의 최고의 무기로써 팔 수 있는 무기들이에요. 그거 팔아먹고 살았어요.
선생님은 지금 헬리콥터를 타고 여기 백도도 가고 독도 울릉도 이제부터의 2월 달부터 내가 관광 사업을 할지 몰라요. 이 달부터 시작해도 나 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어요.
미국의 본토 중심삼아 가지고 공화당 민주당이 하나 된, 한국의 섬들을 미국 군대 군사가 전부 다 사업해 가지고 미국에서 쓸 비용을 내가 물어줄 터인데, 관광 헬리콥터, 관광 회사를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배를 만드는데, 석고 배들은 가라앉지 않아요. 몇 만 톤 배를 5천 명 이상, 이번에 여기 서해에 왔던 비행기(항공모함)에 6천 명 군사가 탔습니다. 그 십 배 이상, 항공모함을 내가 만들 수 있어요. 공장도 없이 왜? 배는 공장 만드는데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석고를 갖다가 말렸다가 붙이게 되면 배가 되는 거예요.
20세기 문명이 필요 없어요. 그거 산소 땜하는 열을 뿜을 수 있는 것하고, 열을 뿜길 수 있는 열만 내게 된다면 석회를 다림질해 가지고 쑤욱 뜨겁게 하면, 이렇게 하면 둥글게 나오고, 뾰족하게 하면 뾰족하게 나오고, 얼마든지 마음대로 열도 가감에 있어서의 원하는 각도대로, 구형의 각도를 마음대로 낼 수 있기 때문에 몇 천 만 톤, 오십만 톤 배도 이것 찍어내는 것 문제없어요.
세 단계를 해놓고, 이거 여기에 조그만 다림질 같이 해 가지고 나긋나긋하게 해서, 요것만 쫙! 찍! 찍찍찍 짝! 하게 되면, 배 한 척, 철판, 이쪽 한 편 철판, 아래 철판하면 이중으로 해 가지고 몇 번만 때우면, 몇 년 걸리던 것을 몇 개월에 배 한 척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인지 참말인지, 그러면 선생님이 하지 못했던 것 안 된다고 했던 것을 다 만들어 보니, 그런 것을 다 지나 가지고 다 만들었기 때문에, 안 된다는 말은 성립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아버님은 실적이 있으십니다. 아버님은 실적이 있으시기 때문에 만드실 수 있습니다. 통일산업에서 발칸포를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대한민국의 안보에 크게 기여하셨습니까! (유종관)」야, 야, 야! 네 말을 누가 믿어. 내 말도 안 믿는 세상에, 이 쌍놈의 자식아! (웃음) (유종관 회장이 계속 말하려고 하자) 내 말도 안 믿어! 안 믿으니까 이렇게 사정하고 부탁하는데, 몇 만 톤, 오십만 톤, 중류선 같은 것도, 나는 한 달 이내에 두 척 세 척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장 장치는 어느 나라든지, 3년 후에 쓸 수 있는 준비하고 있으면 창고와 같이 그럴 수 있는 재료 창고 나아 가지고 쌓아 3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재산들을 다 갖고,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그거 문제없어요. 창고 문 열어. 내가 꺼내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주유소니 무엇이니 50만 톤이니, 천만 톤 주유소는 주요 나라 몽땅 지구성에서 떼어 가도 이쪽에 태평양 가에다 옮겨다 심을 수도 있어요.
그래, 좋고 나쁘고도 지낼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왔으니 춤을 추지만 자면서도 춤을 추고, 쉬면서도 오줌똥을 싸면서 전부 다 목욕도 다 할 수 있는 시대에 왔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문 총재는 걱정하는 것 같으면 따라 다니면서 걱정을 배우지 말라. 걱정을 배웠다가는 배탈이 나서 죽어요. 미리 죽으면 선생님이 갈 수 있는 그 시간까지 살아남지, 죽지 말라고 하는데 죽으면 선생님 못 만나니까 갈라질 것 아니야. 그러니까 미리 무슨 준비도 해 가지고 기다리라고 그래요.
석고 보트를 내가 엊그제 타기로 했어요. 사흘 걸려 가지고 한 시간에 갖다가 오려니, 그 두 녀석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내가 사표를 써 버렸어요. 사표를 쓴 날이 제일 추운 날이에요. 거기에 가자고 아침에 갔더니 비행기가 있으면 그거 비행기 언제나 뜰 터인데, 새벽 3시에 뜨라고 했더니 못 뜨겠다고 해서, 두 놈 모가지를 잘랐는데, 그 다음, 다음, 사흘 되는 아침에 야! 배에 타라 그랬더니, 어떻게 되어 배 타라고 하니까 안 올라올 줄 알았더니 배에 다 타. 비행기에 다 타고 있어. 왜 타? 아침에는 마음대로 선생님이 가자는 데, 더 어려운 곳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타고 앉았소.
그러면 지금 서울에 가던 도중에 가다가 전부 다 광주에 들렀다가, 역으로 목포 조선소에 들렸다가, 그것이 한 시간 10분, 한 시간 45분 걸리더라. 40분 내리고 왔다가 가려니, 한 시 반, 꽁짜로 잡아먹었으니, 빨리 돌아갔는데 세 시가 안 됐거든, 세 시이니 여수⋅순천 공항에서부터 김포 공항, 공항은 공항대로 밤에도 언제든지 다닐 수 있는 장치를 해놓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비행장에서 비행기는어느 새벽이 아니라 어느 때든지 날아 도착해서 뜰 수 있고 떠날 수 있기 때문에, 자, 가자! 하니까, 어제와 같이 아침이 아니고 떠났으니 공항에 가자니까, 가자! 어디 갔다 왔다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 가서 비행기, 아침 가 보려고 했던 이상 가 가지고 조사하고 사진을 찍고 미국에 다 보고해 가지고 전부 다 죠지 부시 공화당 대통령 대장, 민주당 대통령, 여기에 관심이 있구 말고, 내가 오라고 하면 두 양반, 둘이 붙안고 올래, 안 올래? 죽지 않았으면 붙안고만 가겠냐는 이 말이야! 가족 전부 다 부처 아들딸 데리고 갈 터인데, 그 방이 있어? 방은 내가 순식간에 만들어요.
배 하나 만들어서 너희 가정, 수십 명은 먹고도 살터인데, 그러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허허허허! 팔자 덕에 웃으면서 사니까, 문 총재 젊어 보여요, 늙어 보여요?「젊어 보입니다.」얼마나 젊어 보여요?「한, 육십 대로 보입니다.」지금도 씨름을 하자고 하면 내가 먼저 벗고 나가 기다려. 내가 턱걸이를 걸고 이 손 대로 치는 것이 빠르거든, 빨라요. 궁둥배지 뜨는 데에는 앉아 가지고 어깨 너머로 들려 버리는 거예요. 그런 수도 알거든. 내가 다리를 걸면 턱걸이를 하면 못 빼요. 이게 뽑아지기 전에는 못 뺀다구요. 선생님이 손 한 번 쥐면 못 뺀다구.
(신준님 입장)「학교 다녀오겠습니다.」예, 알았어요. 떠날 준비, 가자, 가자. 손잡고 가자. 박수 한 번, 안녕히 계십시오. (박수) 일어서라, 같이 가라. 박수로 인사해야 돼. 인사해요. 인사해줘요. 그래. 여기 인사하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해야지. 인사하라구.「경배.」「할아버지에게 경배.」그래, 나한테 와서 인사하면 손잡고 나갈래. 자, 인사해야지. (신준님 아버님께 경배, 아버님 키스해 주심)
이거 재미있는 석고 보트 설명도 끝. (박수) 오십 년 동안 선생님이 거지 같이 굶주리며 개발해 왔습니다. 조선소의, 비밀 세계의 이름난 조선소의 비밀문서를 내가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웃고 살 수 있는.
(유종관 회장 언론에 난 문형진 세계회장의 기사 보고 시작; ⋯⋯형진님한테 불교 신문 편집국장이 인터뷰를 했어요. 그런데 첫 번째 묻는 말이 예수가 높으냐, 석가모니가 높으냐, 공자가 높으냐? 이렇게 물으니까, 우리 형진님이 대답을 어떻게 하셨느냐 하면 엄마 아빠를 놓고 어머니가 높으냐, 아버지가 높으냐 하는 것과 똑같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는 불교의 가치나, 유교의 가치나 다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요, 우리 참부모님의 생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도 모시고 석가모니도 모시고, 공자도 여기 성전에 모셨지 않느냐! 이렇게 아주 명답을 하셨습니다.) (284:26)
그래 가지고 제일 높은 우리 아빠, 어머니이고 그들의 아버지, 어머니로 높다. (웃음) (박수) 그것까지 알고 있어요.
(보고를 계속) 290:01
그만 해라. 이제 내가 갈 시간이다. (박수)
자, 나도 복잡한 수속이 많다. 그래. 자, 그 다음에 이제는 다 끝났으면 나도 어머니를 따라 어디에 갈 지 몰라요. 어머니 하자는 대로, 여자들의 말을 잘 듣는 남편이 되었어요, 이제는. 또 그럴 거예요.
어머님의 말을 잘 들으면, 여러분들도 데리고 어디 어머니 가는 데에 가서 좋은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을 나누어 줄 것이고, 춤출 때에는 춤추고,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때에는 그것도 개의치 않고 선생님보다 먼저 타라! 그러고 선생님은 나중에 타고, 비행장에서 출발! 우우우, 우르르르르릉-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안녕히 돌아가서 아침 대신 점심밥 대신 맛있게 먹고 싸고 돌아가서 아들딸 손자 주고 싶거든, 손수건이 있으니 손수건을 내가지고 절반, 두 번 세 번 덮으면 국물이라도 새지 않게 해 가지고 딱! 했다가 핸드백 구석에 넣어 놓아 가지고 뛰어가 돌아가서 식기 전에 점심밥을 같이 먹자고 하면 손자들도 할머니 이상이 없고, 아줌마 이상 없는 우리 집의 복덩이라고 깃발을 들고 선전해 줄 수 있는 장래의 꽃이 꽃동산이 찾아오는데 왜 안 하겠어요? 하고도 남지요.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그래, 박수를 하니까, 나도, 인사하고 가야 되겠어요.
(경배) (신준님에게) 야, 가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