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19일 (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버님 입장하시고 양연실 훈독사가 훈독 시작. 23분 20초까지는 녹음 상태 불량)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6권』후반부부터 훈독을 시작하여 끝까지 훈독하고 이어『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7권』‘새로운 7년 노정을 맞을 준비’부터 훈독 시작; ……그리기에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것은 자신을 위함이 아니요, 아들을 위하는 것, 인간을 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게 될 때 그런 하나님 앞에 자기의 불평, 불만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101분 26초)
황선조!「예.」무슨 말인지 생각해? 돈이 많이 필요하지? 자기 노력은 작아지고 돈이 많아지면 죽어요. 그게 진리입니다. 선생님의 재산 밑천은 그것밖에 없어요. 돈에 붙들리는 것이 아니에요. 권세보다도, 권세가 따라올 수 있는 사랑이 문제예요. 위하는 삶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정혜선이 보고, 선생님을 옛날에 사모하고 그의 아내가 되어 보고 싶었다는 얘기, 물어보라고 했는데 물어 봤어?「어제 그런 대화를 좀 나누었는데요. (황선조)」응?「어제 만났습니다. 어제 왔었습니다. (황선조)」그래 물어봤나 말이야?「예, 초창기 청파동 왔던 시절 얘기를 좀 같이 나누었습니다. (황선조)」그래, 그럴 수 있지. 그가 시카고에 가서 그의 단정하고 나오는 것을 볼 때, 저 여자가 앞으로 어떻게 될 거야? 그 십 배, 백 배 가해서 나오면 통일교회의, 와아! 황선조도 잡아먹겠네.「제가 잡혀 먹히지는 않을 겁니다. (황선조)」
내가 가라는데 왜 안 가려고 했어? 밤에 가라면 가고, 죽을 자리에 가라면 가야할 텐데, 왜 안 갔어? 왜 못 갔어? 선생님은 밤낮을 개의치 않고 그 고개를 넘기 위해,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그 고개를 넘자고 했어요. 하루에 다 거쳤습니다.
누구한테 사직서 받은 것, 백 개, 천 개도 순식간에 날려버릴 수 있다 그거예요. 왜? 사직서를 쓴 그 사람이 갈 곳이 있어요. 안 쓴 사람은 갈 곳이 없습니다. 그런 최후에는 나라를 위하고 스승을 위하고 부모를 위해 가라는 데 있어서 성을 쌓고 못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리가 끝입니다. 뭐 사직서 다 담아. 나, 그 사직서 필요 없습니다. 천 장, 만 장 잡더라도 발표 없습니다. 그 사직서 가운데 내가 살지를 않아요. 내가 주인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내 자신이, 그 십 배, 백 배의 고개가 있으면 나는, 내 자신이 사직서를 못 쓴다는 사람은 안 된다 그거예요. 그 차이를, 그 구덩이를 누가 메워줄 거예요? 경계선 못 넘었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동안에, 3일 이내에 그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저녁이 되어 비행기가 그 자리에서 밤을 새우더라도 3일 이내에 조건을 해결해야 돼요.
전주에서 목포 가야할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운전수가 문 씨였어요. 문~ 이름이 태선이던가?「길선입니다. (황선조)」이름이 참…. 그거 보게 되면, 두둑하게 욕심 많게 생겼더라, 손을 보니까. 자기 것이 안에 있으면 자기의 포켓에 먼저 집어넣을 사람인데, 내가 저 목포까지 돌아설 수 있는데, 비행기 표 대신, 차비 달라고 해서 안 주게 되면 도망갈 수 있는 소질도 있는 사람인데, 한 가지 염려한 것은 무엇이기에 저, 문 씨 조상이 나와서 따라온 사람들이 보통내기들이 아닌데, 그 뒤를 따라 가지고 뭐를 하려고 하나? 그것 뒤에 와서 찾아보고, 음음~ 사람이 달라졌다.
그래, 서울 올라갈 수 있는 시간 내에, 20분 전에는 반드시 도착할 것이다. 거기 서울 갔다 올, 서울 갔다가 오늘, 어제 밤 비행기, 밤에 올 수 있는 시간을, 서울에 가서는 안 될 시간을 갔었으니까, 어머니 만나보고 신준이를 만나보고 뭘 사줄 수 있는 데에 있어서 특별한 약속을 하고, 이러이러한 일을 하더라도 선물을 사주어야 할 터인데, 돈 오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어머니한테 얘기하고, ‘당신이 마음대로 십만 달러, 오십만 달러 주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소.’
내가 가서 전부 다 사주려고 하는데, 어머님은 ‘내가 있고 내 신준이가 있지만은 내가, 아버님보다도 걷기를 잘하고 지금 다 젊으니까, 내가 그들 시장을 볼 터인데, 나한테 맡기소.’ 맡기며 얘기한 것이 3만 달러는 공장에 있는 사람들 앞에 나눠주고, 2만 달러를 가지고 열두 사람, 가외의 한 두 사람은 처음 대했으니까, 나는 여덟 사람 일곱 사람인데, 열 사람까지 했으니, 한 사람이 이천 달러씩, 2만 달러니까 이것을 10분의 1로 나눠주면 말이야 2천 달러거든. 2천 달러를 가졌으면 양복 사는데 있어서 거기에 우리 전속 양복점에서 하면 50만 달러가, 5만 달러가, 5천 달러가 안 넘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가져 가지고 재료를 샀는데, 언제든지 양복을 만드는 데에는, 어디 한국에서 만드는 양복 천, 나쁜 천을 그 사람은 안사요. 짜드라기(하찮은 물건의 북한말) 같은 것, 팔다 남은 것이 아니고 상점을 찾아다니면서 열 상점을 찾아다니면서 모아다가 나머지 몇 자, 몇 치만 있으면 그것을….
그 값은 절반밖에 안 되는 거예요. 절반 값을 중심삼고 사 가지고, 그런 것을 모아 가지고 만들어서 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가 5천 원(달러) 안 주고 만든 양복이더라도 부끄러움이 아니에요. 짜드라기 만든 것이 양복점 주인이 제일 좋은 양복 한 벌을 짜드라기 남겨 놓은, 자기가 하든가 자기의 동생이 하든가, 그런 생각을 하고 짜드라기를 남겨 놓았거든. 그것을 우리에게 양복 만드는, 양복 가운데 좋은 양복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요.
그러면 이백만 원을 가지고 있으면, 아하! 그 양복도 사고 오바도 사고 기념 글씨도 하게 된다면, 자기가 정성을 들여서 저 양복을 하는 내용을 안다면 찾아 가지고 기념품으로써의…. 그 석고 배가 쉬운 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10월 3일이 무슨 날이에요?「개천절. (황선조)」개천절. 하늘과의 인연을 맺은 개천절이에요. 그 개천절을…. 천일국을 여는 첫 날의 출발이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2001년 10월 3일이에요. 아- 2001년의 정월 초하루가 아닙니다. 왜 이 날을 이렇게 적었느냐? 이게 개천절이에요.
개천절이라는 것은 하늘과의 마디, 개천절입니다. 이 마디가 생기는데, 무슨 절이냐? 하늘과의 문을 열고 마디를 연결시키는 개천절이에요. 제일 21년 12월 가운데 제일 귀한 날입니다. 그 날이 여기에 쓰여 있어요. 선생님이 개천절이라고 하면 문 총재의 개천절이 아닙니다. 나라의 근본 되는 개천절, 10월 3일이에요. 십삼(13)은 13수이기 때문에 열두 고개, 십삼절은 새로운 시대로 넘어들 수 있는, 고개를 너머입니다. 제일 깊은 고개 너머예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여기의 설명이 뭐냐 하면, 10월 3일이 뭐예요? 세계통일국개천절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일을, 세계통일국개천절. 그래, 천일국의 출발한 날이 세계통일국개천절이 하루지, 이틀이 없습니다. 통일국을 이어 놓은 그 하루가, 우리나라의 개천절을 중심삼고 거기에 이었다.
뱀이 아무리, 구렁이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담을 넘어가는 대가리가, 머리가 넘어가게 될 때에 큰 고비, 담 몇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대가리가 먼저 넘으면 꽁지가, 대가리 넘은 반대로 꽁지가 넘어가야 돼요. 그래야 균형이 돼요. 이게 이리 갔으면 꽁지가… 머리가 이러면 꽁지는 반대로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작과 끝이, 머리와 꽁지가, 대한민국도 작았지만 큰 꽁지는 이 날을 중심삼고 반대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건국이 되었으면, 내가 하늘땅의 개천절이 되기 위해서는 꽁지가, 머리가 가는 대로 같이 넘으면 굴러 떨어집니다. 몽땅 몸뚱이가 벼랑에 떨어져서 옥살박살이 돼요. 머리는 저리 가는데 꽁지가 이쪽으로 넘어가지 않고 반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몸뚱이가 떨어져서 꽁지가…. 성을 넘어 붙들고 안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 앞에 아들은, 아버지 하는 대로 아들이 할 수 없어요. 아버지 명령하게 되면 명령의 답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나타나야, 그 집안이 자손만대에 아버지의 이상의 일족과 나라도, 이것이 몇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나라 아니에요. 세계도 같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지. 아버지 하는 대로 하게 된다면 떨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우리 성진이가 놀라운 사나이예요. 아니 저, 저- 우리 효진이가. ‘효진’하게 되면 효도할 수 있는 아들이라고 했는데, 배포도 크고 혁명적이에요. 내가 데리고 기도하게 되면 한 시에서 두 시, 세 시만 지나서 기도하게 되면, 조용한 아기가 엎드려서 기도도 아버지의 뒤를 따라 하다가, ‘아버지, 무서워! 아버지!’ ‘왜 그래?’ ‘이야! 아버지 같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오케스트라 음악 소리가 제일 큰 음성으로 들려오니 고막이 터지고 머리가 깨진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아버지!’ 그것을 볼 때, ‘어허! 그러면 아버지가 못하는 일, 반대를 네가 갈 수 있는 소질이 있구만!’ 하나님과 관계될 수 있는 첫 순간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첫 번 고요할 때는 몰랐는데, 삼(3)은 제일 큰 소리가 났는데 놀라 자빠질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고요하게 생각하던 아버지 생각하던 아버지의 자리를, 그 소리와 더불어 잃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 아버지를 찾는 거예요.
으흠! 그래, 넘어서 있지 말고 꼬리로 저쪽 벽을 딱 붙들면 몸뚱이도 대가리도 직선이 되어서 한 모양의 중심삼은 이 꽁지 앞에 달려있으니, 이 꽁지로 한 번 우뚝 넘어서는 날에는 아버지 아들딸이 같이 살 수 있는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새끼를 치게 되면 쓸 만한 새끼가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하기 전에, 여기에 2001년 10월 3일하고 그게 뭐냐 하면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내가 아주 마중 나갔지만, 한국은 이렇게 갔지만은 나는 저쪽으로 가서, 한국은 또 그러고 다 꽁지 끄트머리는 붙들어 가지고 성벽 저쪽에 꽁지를 밟고 몸뚱이를 그쪽으로 끌어 넘겨야 되겠다. 그러면 망하는 나라가 아니고 하늘나라가 이루지는 것이기 때문에 10월 3일, 13수를 넘어가야 돼요.
춘하추동 열두 달 삼백육십날을 넘어서는, 다 넘어가는데 이쪽에 구덩이에 들이박고 몸뚱이가 끌어 넘어야 되는데 네가, 내가 움직이는 꿈틀하면 이쪽으로 떨어지게 됐다고 할 수 있는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뜻을 이룰 수 있는 천상 국가도 된다.
그래, 하나님이 싫다고 것을 나는 좋다고 할 수 있으면 가야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좋다고 하는 데는 나는 싫다고 해야, 그 성벽 꼭대기에 떨어지지 않고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한 패가 되지. 끝까지 복종 순종하게 되면 둘 다 없어지는 것이다. 그걸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통일국개천절이 뭐예요? 그거 전부 다 글을 쓰는데 서문인 즉은 제1조, 제1차, 일(1)이 뭐지? 소절이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이다. 1절 제목이 그렇습니다. 이것이 몇 개? 하나인 동시에 하나, 둘⋯ 열 소절이에요. 이(2)는 ‘세계통일국개천절과 우리,’ 우리하고 그 일(1)절의 제목의, 소절 제목이에요. 우리, 우리민족, 우리국가, 우리가정…. 3절은, 삼(3)은 뭐냐 하면, ‘영⋅육계 통일을 위한 전체 재부활의 시대.’ 재차 부활 시대. 이렇게 쭈욱- 이게 10절까지 나와요, 10절까지. 여기에 7절, 8절까지 나오지. 8절까지 나오는 거예요. 일본 식구 430명. 그래, 일본 식구 430명, 우리 자서전 430권. 그래, 공식이에요. 팔(8)까지예요, 팔(8)까지. 구(9)는 언제 가나?
2001년 11월 16일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8단계 넘어서면 당을 만들어야 돼요. 일본에도 당을 만드는 것을 알아요? 국회의원 출마까지 내가 시켜요. 국회 80퍼센트 이상 등원. 네가 국회의원 되면 잘못하다가는 나라 팔아먹어요. 한국에도 국회의원도 없고 다 이러는데, 앞서면 옷을 뒤집어서 입는다. 일본이 앞서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지금 통일교회 앞에 자기들이 선배라고 생각하지만 일본 나라가 아시아의 패권적 왕자의 자리에 있지, 한국은 아직 복중의 아기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언제나 왕자가 되어서 복중에 아기를 낳은 것을 내가 기르겠습니다, 그랬다가는 어머님이 맡기면 안 돼요. 망국지종을 만들어요. 일본 사람 딸과 같이 아들과 같이 기르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님이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너희들을 길러 쓰기 위한 것은, 일본 나라를 길러 가지고 세계의 왕권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동생의 자리가 잘 되어 가지고 형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나라보다 더 좋은 나라의 제국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8단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시대가 되면, 일본 나라 아래에 백성을 만들면 망국지종이 돼요. 그것은 없어질 민족이 돼요.
아벨의 자리에, 아벨이 가인이 내가 아벨로 사랑으로 길렀으면, 아버지 아들딸까지 위해 가지고 조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일본 나라가 되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망국지종의 일본 자체는 나라라든가, 그 땅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딱! 그런 자리에 섰어요.
왜? 2차 전쟁의 망국지종이 되었는데 전쟁하고 난 후에 전쟁에 대한 손해를 갚지 않았어요. 장개석과 문 총재가 일본을 용서해줘 가지고, 가인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받게 하면, 커버해 가지고 일본이 세계의 경제권, 영국과 미국과, 영⋅미⋅불이 아니에요. 제3국의 자리에 내세웠는데, 이야- 소생⋅장성⋅완성 3수하게 되면 그게 누구예요? 일본 여자, 일본의 이상권인 팔광일주라는 말이 있어요. 학고잇쭈(?) 그거 알아요?
‘기미가요’라는 말의 노래가, 팔광의 한 일주의 우주의 기미가요. 치요니 야치요니(?) 천년만년이라는 말입니다. 치요니 야치요니 사자래 이시가, 모래알, 날아다니는 모래알이, 이와호도 나리테, 이와보다 큰 것이 다 되어 가지고 세상을 커버할 수 있는 일본에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사자래 이와호도, 이와호도보다 크게 된다면 코깨가 무스부마데, 기미가요가 그래요. 사자래 이시가 이와호도 나리테 코케가 무스부마데, 거기까지 끝이에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주인한테 팔아버려야 돼요.
이와호도, 이야, 조그마한 사자래 이시가와 이오호도 컸으니, 거기에 산과 같은 그러한 전부 다 금강산이든 무엇이든 보석 위에, 거기에 새로운 식물이 붙어 있어요. 기생충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컸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자기들이 주인의 자리에 못 갑니다. 기미가요하고 요렌무니,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인간 세상, 만물 세계,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 공정시대가 있는 거예요, 공정. 학고이찌라는 그 정석시대는, 공명권 정의 시대를 아무리 일본 민족이 차지해도 몰라요.
그래, 선생님의 요즘에 연설문 가운데, 이야! 우주의 역사를 간단히 결론지어 놓은, 정의 세계가, 그냥 정이 공중에 떨어진 것이 아니에요. 물정시대, 만물에도 정이 있어요. 동물에도 정이 있어요. 개와 소는 자기가 호랑이한테 먹혀 죽더라도 주인, 주인을 지키다가 찢겨 먹히지요? 다 그래요.
소도 그래요. 소를 몰고 가다가 삼각지대에 호랑이를 만나면, 호랑이 만난, 암소나 송아지도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 딱 바로 서 가지고, 정면방어해서 송아지가…. 보라구요. 18개월만 되면 뿔이 나옵니다, 송아지도. 아버지 대신 호랑이도 받아치우겠다고 네 다리를 뒤로 힘을 주어 가지고 받아치우거든. 거기에 아버지 있으면 아버지는 그 앞에 서 가지고 네가 받아치우면 내가 가서 공중으로 날려버리겠다.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버지는 선제공격해 가지고 받아치우고, 호랑이도 받게 되면 자기의 다섯 길 이상 날려버린다는 거예요. 떨어지면 떨어질 때에, 대가리가 떨어지면 대가리가 깨지고, 어깨가 가면 어깨 가슴이 폐가 꺼지고, 배떼기 같으면 배떼기 처지고, 궁둥이가 되면 궁둥이가 갈라진다는 거예요. 다섯 길 이상, 6수 이상 올라가 떨어지면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가락 다섯이에요.
여기에도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요것은 셋, 넷은, 이것은 탁이 떨어져요. 그거 알아요? 탁은 여기 골 뒤에 있기 때문에, 하나, 하나가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숨구멍이에요. 일곱이 뭐냐 하면 배꼽이고, 여덟이 뭐냐 하면 오줌이 나오는 구멍이고, 아홉이 뭐냐 하면 오목이에요.
오목은 한국말로 뭐냐 하면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자기 싸 놓은 종이를 보지라고 합니다. 그거 계시적이에요. 남자의 그 볼록은 자지. 자지는 보자기에 싸 가지고 사방에 공개하더라도 딱 어머니의 가슴에 품기면 잔다는 거예요. 자는데 없어진 줄 알았는데 깰 때에는 ‘응아’ 하면서 새끼가 달려 나온다는 거예요.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여자들 그 자궁 깊은 맨 뒤에는 무엇이 달려 있어요? 주머니가 달려 있어요. 그 주머니가 무슨 주머니예요? 자궁. 여궁이에요, 자궁이에요? 일본말로 뭐이라고 그러나? 애기 집을 자궁이라고 그러나, 여궁이라고 그러나?「자궁이요.」전부 동양 사람은 중국도 자궁이요, 한국도 자궁이요, 일본도 자궁이에요.
자지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그 가운데 빠져 가지고 환갑잔치보다도 죽는 것도 그 자리에서 싸가지고 죽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남자여자 가운데서 사랑에 취해 죽고 사는데 남자가 빠지나, 여자가 빠져죽나? 말해 봐요.
여자가, 조그마한 여자가 눈을 깜박깜박 신호를 달리하면 말이야,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짓하고 냄새를 맡고 듣고, 그거 여기 중심에 숨구멍이, 여기에서 오줌 구멍하고 똥구멍하고 배꼽 구멍, 배꼽이라는 것이 남자 중심삼고 배꼽이라고 했을까요, 여자 중심삼고 배꼽이라 했을까요? 배꼽은 배 안에다가 깊은 못을 만들었는데 그 못이 무엇하고 하나되어 있느냐 하면 이 배꼽 중심삼고 보지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남자들이 여기에 이것을 살랑살랑 만지게 된다면 그 보지 집이 볼록하게 끊는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 말이야, 나오는 것이 배꼽이 들어갔던 것이 쑤욱- 나오는 것을 알아요? 배꼽이 깊은 데 있나, 얕은 데에 있나? 여자의 젖이 나왔으니까 배꼽이 깊은 곳에 있으니, 젖을 근질근질 하게 되면 배꼽에 힘을 주니까 힘을 줄 수 있는 폐장이 터져나갑니다.
배에는 이것이 깊은데 암만 터져 나가도 터지지 않아요. 애기까지 열 달 전에는 터지지 않아요. 젖이 나왔으니 배꼽도 따라 들어갔다, 나왔다. 젖하고 배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되면 오줌 구멍하고 그 다음에 애기 구멍이 들어갔다 나왔다 춤을 춘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할 때에 여자 배꼽을 남자가 좋아하나, 남자 배꼽을 여자가 좋아하나? 배꼽하면, 배꼽이 둘이 된다는 것은, 둘이 되려면 위에 올라가든가 아래에 올라가던가, 동쪽이 되든가 서쪽이 되던가, 앞이 되든가 후가 되던가, 배꼽이 둘 되는 거예요. 남자의 배꼽은 배가, 여자의 배꼽은 들어갔다가 애기 배면 나올 수 있지만 남자의 배꼽은 나왔다가 삼십팔 세만 되게 되면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
그래, 남자 여자가 여러분이 사랑해봤어? 사랑 받아봤어요? 제일 좋아하는 것이 눈이 맞아야 돼요. 이야, 그거 나와 다르다. 나는 땅을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하늘을 바라보는 데 저 그놈의 눈은 말이야, 하늘을 바라보면서 사방을 바라보고 내가 들어갈 집이 어디 있나 찾아 가지고 땅에서도 찾아보는 거예요.
여자의 배꼽은 들어갔습니다. 애기를 배어 가지고 석 달만 되게 되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요? 나 몰라. 그렇게 난 알아. 영계에서 그렇게 가르쳐줬어요. 석 달, 반년만 되게 되면 배꼽이 나와요, 배꼽이. 배꼽이 둘 대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남자냐 여자냐 볼 때에, 사랑에 대해서 시집을 가고 장가 갈 때에 여자가 시집을 먼저 가고 싶어 해요, 남자가 장가 먼저 가고 싶어 해요?
배꼽 들어간 여자가 내 배꼽 둘이야 나온다. 배꼽을 찾아요. 내가 보면 하나지 둘이 아니거든. 두 배꼽이 뭐냐 하면 남자의 배꼽이니까 배꼽이에요. 혼자 만나게 되면 애기 집도 그 질궁도 없어집니다. 있으나 마나예요. 과부 신세는 쫓겨날 수밖에 없어요. 청산과부 알아요? 한국 법은 청산과부가 둘, 할머니, 할아버지 되게 되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적놈들이 산적이 와서 업고 와서 새끼를 낳아주면 그 할머니도 좋아하고 며느리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혼자 사는 것보다도 배꼽이 숨을 쉴 수 있게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해요?
그래, 여자들은… 입을 먼저 여자가 맞추려고 하나, 남자들이 여자의 입을 맞추려고 하나? 남자들이 뒤로 찾아와서 궁둥이를 만지게 되면 싫지 않고, 궁둥이를 이렇게 하고 방구 뀌고 냄새를 피우지 않게 된다면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흠흠-’ 맡아보게 되면 이 손이 어디로 가냐면 말이에요, 배가….
옛날에는 뭐 벗고 사니까 배에는 배꼽이 있고 배꼽 위에 올라가니까 젖이 있어요. 두 젖이 있으니 궁둥이도 두 쪽인데 궁둥이 두 쪽을 만지고 벌리면 냄새 날 수 있는 구멍이 있음과 동시에, 저기 올라가서 배꼽을 통해 가지고 올라가서 두 여기에 상대가 되는 두 젖꼭지가 나오는데, 그거 만지거나 빨아보면 말이야. 여자가 ‘후후후후-’ 이렇게 하면 ‘와와와와와- 후후후후후- 화화화화화-’ (웃음) 천지가 진동하는 것을 알아요?
그래, 여기에서 사랑할 때는 아랫동네에 맞추고 나서는 말이에요, 배꼽이 맞게 된다면, 윗동네의 남자가 두 손으로 젖을 바른 손, 왼 손 궁둥이를 만지던 손가락이 엑스(⨉), 배꼽의 엑스(⨉)가 오(〇)가 되어야 돼요. 오(〇), 오(〇). 엑스(⨉)되게 되면 큰 일 나는 거예요. 나 죽는다는 거예요. 배꼽은 언제 엑스(⨉)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배꼽은 2백 이상, 둘이 되게 되면 4백이 되고, 넷이 되면 8백이 되는 거예요. 8수를 사 팔 삼십이(4×8=32), 서른두 살에서부터 예수님도 왕이 될 수 있는, 서른세 살, 33년 동안에 왕권 못 찾아가면 죽습니다. 애기 안 낳으면 죽어요. 그거 알아요? 뭐 이런 얘기를…. 오늘 내가 무슨 얘기 하려고 그러는 거야? (웃음)
21년 10월 16일이에요. 16일에는 세계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가정이 당이 됐어요. 아버지, 어머니, 열일곱 살에서부터 말이야,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8단계가 되면 스물네 살이 되기 때문에 애기 둘, 셋까지도 가질 수 있습니다.
1년 6개월이면 말이에요. 1년 반만 되게 되면 애기 낳은 후에 애기들도 1년 반만 되게 되면 일어서서 엄마 젖보다도 이유기가 되어서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주워 먹습니다. 안 주면 바람벽을 파먹고, 있는 파리가 있으면 파리 잡어 먹고 날아오는 모기가 있으면 모기도 잡아먹어요. 그거 알아요? 피, 피가 물건을 잡아먹는데….
그래, 여자 남자가 되게 되면, 물건 주고받는 남자 여자가 배꼽에, 배꼽에 그런 것이 있으면 여자가 있으면 남자를 잡아먹어야 되겠다. 그래서 처녀막이 있는 것을 알아요? 너희들 처녀막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었나, 없었나?「있었습니다.」나 몰라.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있었나, 없었나? (웃음) 있었어?「예」
벌써 이거 열세 살만 되고 열네 살이 되면, 경수가 나오기 시작할 때에는 질궁이 부었다, 낮았다. 주인을 맞을 준비를 해요. 봄철이 됐으면 이게 물이 나와요. 여름이 되면 올라와 젖이 나옵니다. 젖이 나와 7월 달이 되면 열매를 따고 오미자 맛을 입이 알아요. 오미자 맛보게 된다면 이야- 몸이….
황선조!「예.」가고 싶은가?「아닙니다, 아버님. (황선조)」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야단이야? (웃음)「다리가 좀 아파 가지고요. (황선조)」아픈 것보다도 그것이 요동하지 않아? (웃음) 별똥 동산이 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고, 내가…. (웃음) 이게 자극만 주면 기둥 같이 잔칫날 저기, 체일 쓰기가 잔칫날의 사람들, 동네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잔치하고 춤출 수 있는 광장이 필요한 거예요.
여기에 이런 자극, 선생님이 얘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장대기가 보채니까 꿇어앉았어, 저거. (웃음) 정말 그래?「아닙니다. (황선조)」(웃음) 왜 웃어? 또 웃는 것을 보니까, ‘허허허허허허’ (웃음) 이러면서 웃음이 뭐 ‘헤헤헤’ 웃는 것이 아니라, ‘허허허허’ 몸뚱이가 이러고 웃는 것을 보니까 그럴 수 있는 징조가 시작하는 거예요. 왜 꿇어앉았어? (웃음) 이거 옆으로 삐져나오면 고장난 좆은 붉은 동산의 몽둥이가 뛰어 나온다구. (웃으심)
그런 경고가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은 예민한 사람이에요. 얼굴을 보면 둥글둥글하게 말이야, 생긴 것이 엽전같이 생겼지. 은전이라든가, 금전을 같이, 금전은 얇고 자꾸 요래 보면 흠이, 힘이 있는 사람은 잡았다 접으면 접어집니다. 은전은 안 돼요. 금전은 손으로 하게 되면 자리 자국이 나거든.
뭐 이런저런 말을 말아요. 이야- 선생님이 그런 그것을 어떻게 말을, 그거 근사하게 말하네. 그거 어떻게 배워줘 누가? 가르쳐줘? 네 손 한번 내봐라! 힘껏 펴라! 눈 감아라! 네 손을 누가 만지는 손이 있을 터인데 네 손보다 큰가, 작은가 감정해보라. 손이 안 보이는데 펴라는 데에 펴라. 폈다,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 열 번, 열하나, 열둘, 열셋 하게 되면 새로운 봄이 오기 때문에 폈던 것이 감아진다는 거예요.
한 살이 두 살 되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남자만을 가지고도 안 되고 여자들도 말이에요, 여덟 달만 되게 된다면 짝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요? 애들도 유치원 애들도 짝을 만들어줘요. 여자들도 눈이, 눈이 여자가 먼저 ‘깜박깜박’ 깜박하면서 말이야, 남자보다 빠릅니다. 1년 6개월 빨라요. 여자의 정이. 젖을 먹는데 감정적인 분석의 힘에서는 여자가 앞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열다섯, 열여섯이 되어야 ‘아이고! 나도 색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열세 살만 되면 경수가 나오기 전에 ‘아이고- 나도 신랑 있으면 좋겠다.’ 한국 사람은 열네 살이 나야 되고 서양 사람은 열세 살에 경수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요? 남자를 찾아봐라. 그래, 여자의 눈이 아무리 예쁘장하게 생겼더라도 이야-
그 부잣집 옆에서 담배 가게에서 남자의 소리가 나게 된다면 할아버지 소리, 아버지 소리는 누구나 듣지만은 말이야. 오빠 소리 같은, 아이고- 내 색시 부르는 오빠 소리를 듣게 되면 눈이 번쩍 뜨인다는 거예요. 이야- 할아버지의 소리와 조금 다르고 아버지의 소리와 조금 다른데 남자 가운데 이상한데 내 몸 마음에 불을 던져 가지고 이야- 요동하지 못하게끔 담 옆에 다가가 가지고 그 남자 소리가 어떤가 보니까, 아이고! 세 남자 가운데 할아버지 같은 사람, 아버지 같은 사람 둘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이야- 딴 남자, 할아버지, 아버지와는 다른 딴 남자가 키도 크고 말끔하게 잘 생겼거든. 그것은 내가 잡아서 그에게 업혀 가자고 부르고 싶다는 예요
부르는데 이 가운데 손가락이 부르나, 여기에 어떤 것이 먼저? 이렇게 해야지 가운데 손가락이 이게, 이게…. 해봐요. 요거 가운데예요. 요것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요거 엄지손가락이 무슨 손가락이에요?「엄지요.」이게 엄지고 이것은?「장지요.」장지가 맏아들 손입니다. 제일 잘 맞는 것이 이렇게 해야 이게 둘이 맞아요. 엄지손가락하고 장지가 해야…. 그렇게 하나, 둘, 셋, 여기에 하나, 둘, 셋. 여기에 여섯 짜리인데 일곱하고 셋까지 하면 일곱, 여덟, 아홉을 연결시킬 수 있으면 이 손이고 이게 되는 거예요. 도수를 맞춰야 돼요. 그런 것을 연구해봐.
여기에서 보게 되면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에서부터 갈라졌어요. 여자는 모르지만 남자들은 보게 된다면 말이야. 건강한 남자들을 보게 되면 여기 절반 쫘악- 붙은 것이 털도 여기, 수염도 여기까지 갈라지고 여기에서는 하나 된 것이 여기에서는 핸 난 수염이 갈라져 가지고 이놈이 커서 배꼽을 지나 가지고 앉게 되면 여자의 위턱에 있는 솜털하고 키스해요.
여자들이 할아버지 수염이 여기에 나게 되면 자기가 이거 나게 되면 그거 할아버지의 수염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불두덩이 외에 여자의 그 털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모르지? 그래, 할아버지의 수염이 저 장수와 보채고 이놈과 보채 가지고 둥지가 저- 뻗어 가지고 저기 배꼽 이상을 지나게 된다면 손녀딸들은 틀림없이 저 할아버지 수염은 내 꺼 해가지고 쪽쪽 빤다는 거예요. (웃음)
겨울 같은 데 추울 때가 되면 말이야, 할아버지 수염 가운데 서리가 드는 것을 알아요? (웃으심) 이야- 서리가 이렇게 붙어 가지고 이렇게 돋고 여기에는 이렇게 되어서 서리가 엉켜 가지고 긴 서리는 여기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 불두덩이 떨어져서 불두덩이 달린 그 고드름이 달리는데 그 고개를 타고 그 가운데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야- 여기에서 덥고 춥던 것이 여기에 흘러 가지고 배꼽에서 틀어 여기에서 녹아떨어지니까 불두덩이 더우니 더운 데로 찾아가 떨어지니까, 제일 전부 다 남자의 보지가 아니고 자지 끄트머리에 십자 길을 통해서 똑 떨어지면, 정자를 난자 어머니 앞에 새끼주머니를 주는 그런 자극이 느껴지는 거예요. 그런지 안 그런지 나 몰라요. (웃음) 그런 것을 배워서 알 뿐이지. 그거 알고 보면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시아버지도 수염이 없어 가지고 털만 나면 재수 없습니다. 말이 ‘앵앵앵앵앵-’ 해서 고자와 같은 말이, 이게 부잣집 할아버지 3대, 4대 할아버지의 수염을 달고 오는 그렇게 풍성하게 되면 바라보던 얼굴이 두둑하고 이 구레나룻 나기 위해서 이 얼굴들이 두툼하고 기름지고 여기에 목도 남자도 사자같이 되어야 이 턱이 커지는 겁니다. 사자도 여기에 수염이 그렇게 나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여자라는 아들딸들 손녀딸들, 맏손녀나 작은 손녀들 전부 다 딸들이 셋 되면 ‘할아버지 수염은 내 것이야.’ 큰 형님이 그러면 ‘네 것이면 둘째 번이 내 것이지.’ ‘야야! 너도 둘째 번은 나는 맨 끄트머리 좋아하니 끄트머리는 내 것이야.’
3등분을 할 때에 너희들은 뭐 전부 다 여자들 불두덩이 하고 키스하는 것이고 둘째는 전부 다 주변에 뭐 웃물로 하면 웃물 턱하고 키스하는 것이고 나는 두레박 중심삼고 이 돌 고비 두레박이 들어갔으면 물을 끌어올릴 수 있는 그것이 내 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이 되어 있는데 너희들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시집가게 되면 맏언니는 요렇게 살고 털이 많다고 부정을 안 해요. 여기가 못 됐거든.
우물이 아무리 좋다 해도 뚜껑이 없는 위험해요. 뚜껑으로 무슨 돌, 돌 뚜껑이에요, 나무 뚜껑이에요, 금 뚜껑이에요? 귀하면 귀한 부잣집에서는 금 뚜껑도 할 수 있어요. 그 가운데에 그 두레박줄은 금술이에요, 무슨 줄이에요? 새끼 술이에요? 줄이 무슨 줄이에요? 금줄을 하라니까 금으로, 금은보석을 엮어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소리까지 동네에서 북 치는 소리보다도 더 그 소리를 듣게 되면 자던 애기 여자 남자가 다 어디로 가 구경을 간다는 거예요. 야! 그 물 한번 마셔보자고. 아, 우리 우물에 바가지를 퍼먹는 것보다도 아, 이거 줄에 달렸는지 뭔지 한 길 두 길 세 길 이상의 저 밑창에 보이지 않던 물이 없는 줄 알거든. 그러나 돌 구비를 돌아서 들려 나오고 가뜩 흘러 가지고 넘치는 물을 보니 물도 참 맑은 물이에요.
그것을 전부 다 그냥 그대로 두레박 채로 먹어보더라도 그거 몽땅 내 사랑이에요. 한 모금이 아니에요. 열 모금을 먹고 물 먹다가 토해버리더라도 있는, 저기 달린 돌 구비, 그 바가지에 달린 물 3분의 1을 마셔야 된다는 거예요. 에이라, 3분의 1을 마시면 초부득삼(初不得三), 셋째 번은 내가 3분의 1의 물을 먹어요. 주인은 나지, 그 나머지 지분은 내 형님도, 내 동생도 해야 되고 맨 맏형님도 내 셋째 동생도… 거꾸로 되는 겁니다.
너희들 셋이 이거 전부 다 한국 사람이 셋이라는데 제일 잘생긴, 보자, 야, 야, 야, 야, 야! 이 사람은 남편에 대해서 자신 없고, 요 사람은 재미있게 야슬야슬하고 이것은 뭐예요? 과부 같은 (웃음) 며느리고 과부 같은…. 보면 안경까지 껴가지고 말이야, 보게 되면 거무튀튀해요. 요건 가죽을 벗겨놓으면 여기는 뭐냐 하면 눈이나 무엇이나 이것이 이렇게 우울증이 있는 사촌이 되어 있어요. 알고 보면 남편이 마음에 맞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사는 여자예요.
너희들 친구가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 여기는 재미있게 사는데 아들딸도 요전에 결혼한대. 아, 우리 아들딸 결혼하는데 자기들끼리 결혼하는데 나 좋아서 박수했습니다. 요전에 왔던 그 사람은 일본에서도 자기가 일본 여자들의 회장 일을 했대. 나, 그 여자인 줄 알았어. 그거 생긴 것도 비슷해.
‘미무네오 오엔까’를 시킬 때 얼마나 궁둥이하고 가슴을 내밀고 이러면서 쓸면서 궁둥이를 만지면서 무릎을 치면서 상대를 만지면서 노래를 부를 때 흥분 가능이 철철 흐르더라. 그 여자 동생인 줄 알았더니 동생 아니에요. (웃음) 얼굴 같으면 사촌동생 비슷하게 생겼어요.
여기는 이것이 과부가 될 수 있는 신랑 같은 얼굴이에요. 좀 칙칙하고 말이야, 얼굴을 보게 되면 눈에 어둠이 있어 확실히 보이지 않아요. 절반은 눈을 감았는지 눈을 떴는지 그래요. 그리고 남자 사촌과 같이 생겼거든. 여기는 아싹하게 저 가을의 메밀꽃 알아요? 국수 메밀꽃? 흰 빛이 되어 있지만 거기에는 수심이,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묘 같아요.
국수 열매같이 각도가 달라요. 그래, 마음자리가 삼각이 그려져 있어요. 세 각이 같아 가지고 생각하니까 자리를 못 잡아 가지고 보면 언제든지 입하고 말이야 여기하고 비었어요. 주인이 없어요. 그래, 청년시대 처녀 때에 사랑하던 애인이 있었나, 없었나? 묻고 싶어요. 알아봐요. (웃음)
이거 이경순이에요, 이경순, 여기는 또 뭐든가? 김 무엇이든가?「김인선.」김연선이고, 이 사람은 또 누구던가?「정길님입니다.」정길님이, 그 이름이 좋아요. 정말 길한 임이 재미있게 점잖게 살 수 있지. 여기는 남자가 허허허 하고 둥글둥글하면서 살 수 있는 남자와 사방으로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마음 맞추며 잘 맞춰서 살 수 있는 소질, 아들딸도 잘 자라겠다.
저와 같은 아들 며느리를 사돈하겠으면 그 사돈집을 따라서 잘 살겠네. 그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결혼해 주는 거예요.「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어?「재미있게 잘 살고 있습니다.」나보다 잘 더 살면 내가 곤드라지게 만들 수 있지.「이름을 좀 바꾸어 부르고 있거든요. 자윤이라고요. 김자윤으로 지금 바꾸어 부르고 있습니다.」자윤이. 그래, 그래. 남자답기 때문에 혼자 돌아다니고 사냥꾼 아버지 노름할 수 있는 타입이에요.
포수 알아요? 사냥꾼 아버지. 호랑이를 보든 곰을 보든 ‘어서 쏴라! 잘못 쏘면 벌 받는다!’ 그럴 수 있는 꿋꿋한 남자 성격이 있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맞추느냐? (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 봤으면 이 손이, 선생님은 왼손에 올라갔으니 이 왼손 다섯이 바른손을 깔아뭉갰어요. 이것은 대번에 맞출 수 있지만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으니 다섯 손가락을 소화해서 내 뒤에 갖다 세워야만 시집 가서 잘 살고 조상이 돼요.
그러면 이 손, 이 손은 언제든지 하나 될 수 있는 갈고리에 다 달려있지만 이 손은 이것을 소화시키고 시집가서 시누, 시아버지 전부 다 하늘같이 모셔야 돼요. 들어 올려 가지고 받들어줘야 된다구요. 그거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제일 가까운 데는 이것은, 이것은 자동적으로 하나 됩니다. 그거 전부 다 여기에서 하나 될 수 있는데, 여기에 이것은 이것을 소화하고 나서야만, 이것까지 소화하고 나서야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니 위해 가지고 모시지 않는 사람은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은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희생 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안 되면 이게 이렇게 안 됩니다.
이것이 이 가운데 들어갔으니 이 다섯 손가락은 공중에 떠요. 그러면 이것이 떠 있으면 와아- 요것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이것은 이것 둘, 셋, 와아- 둘도 이것이 이미 하고 갈렸고 이것은 뒤에서 따라오니까 할 수 없으니 여기까지 안 내려오니까 문제입니다. 이렇게 됐으면 시집을 가 가지고 전부 다 시동생, 시누이로부터 사돈의 팔촌을 전부 다 아버지, 어머니와 같이 모셔 가지고 소화시키지 않으면 그 동네의 아줌마로서의 상속될 조상의 자리에 못 들어갑니다. 시집가는 여자들이 그것을 모르고 시집갔다가, 내가 우리 집에서 왕초 노릇 했으니 거기에서도 왕초 노릇을 할 줄 알았더니 180도 반대라는 거예요. 쫓겨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언제든지 하나 될 수 있지만 이렇게 안 됩니다. 여기에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게 되어 있으니 이것은 언제든지 하려고 하면 여기만 벗어나면 하나 될 수 있으니 이렇게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이것을 소화해 가지고 이것이 싸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이 자리 들어가려면 이 바꿔치는 아버지, 어머니를 아들딸같이 종 같이 만들지 않고는 그 나라의 어머니 자리에 조상의 할머니 자리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시집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겁니다. 이게 반대로 되었으면 시집가기 전에 내가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나를 존경 받으면서 시집을 가도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존경을 받아요? 아니에요. 그 반대 되는 것을 모르고 시집가는, 그 집안을 망치고 자기 자신도 쫓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내가 결혼해 주는 데에는 한 사람도, 요전번의 결혼에는 손을 안댔어요. 남자도 이렇게, 남자가 이렇게 되어 있으면 말이야, 이렇게 된 남자, 나와 같이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되면, 상대에는 어머니와 같이 대신 봉사해야 돼요. 위해서 섬겨야 돼요. 섬기지 않고 나서게 되면 오래 못 삽니다. 아들딸을 낳더라도 3분의 1은 보내야 돼요. 공식이에요. 결혼을 잘 못하면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렸다는 것을 몰라요.
선생님은 사람 맞는 것을 알거든. 이렇게, 이렇게 되면 형제가 되면 위로 받습니다. 이와 같은 오빠 같은 사람이 있으면 말이야, 아버지 대신 품어 가지고 누나도 ‘야, 야, 야-’ 잘 맞추고 ‘야, 너는 내 색시가 될 수 있고 저것은 내 맏딸로서 키워주어야 된다.’ 키울 수 있어요. 이것을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안 맞는 사람은 백년 뭐예요? 해로가 안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에서 내가 결혼 시킨 사람은 백발백중 아들딸 못 낳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거 선생님이 뭐 7대 조상까지도 봐가지고 결혼시키기 때문에, 여기 결혼한 얘기 알지?「예.」이 사람이 결혼한 그 얘기를 들어봤나? 저 사람은 13년 동안 사랑하는 애인을 중심삼고 결혼 날짜를 몇 달? 한 달 반 앞에 결혼할 날짜를 놓고 ‘이야- 선생님이 36만 쌍을 7대 조상들 해서 결혼해주는 그런 결혼식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세상에 그런 사기 왕이 어디에 있노? 선생님이 사기 왕이라고 잡아서 없애려고 찾아왔다가 자기가 사기 왕의 종 새끼가 됐어요. (웃음) 그거 한 번 들어봐. 들어봤나, 안 들어봤나?
나중에는 결혼을 앞두어 가지고 두 달 전에 그런 일이 벌어지니 죽으려고, 약을 먹고 죽으려고 했지만 약을 먹어도 안 돼, 안 통하는 거예요. 보통 남자가 아닙니다. 그래, 일본 여자를 하늘이, 국제결혼을 하니까, 보지도 못한 상대가 ‘그거 문 총재가 말하는 그런 상대가 어디에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날 보여주소! 만나게 해주소!’ 하나님이 안 하면 문 총재가 뭐 소개하는 하나님도 뭐 거짓말이고 내 손으로 감옥에 쳐 넣어가 문 총재도 없어버려야 되겠다. 그러고 왔었는데 그러다가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웃음) 죽을 고생을 해, 지금.
여기도 그렇지. 이순신 장군의 부관을 해먹던 황 씨예요. 여기에는 다 팔자 사나운 녀석들이 모였어요. 그래, 팔자 사나운 이들의 선생님이 얼마나 더 팔자 사납겠나? 얼마나 속이 썩었겠나? 세상의 한국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못 살겠다고 하는 그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종으로 만들고 아들딸 만들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하겠다는 하는 자신을 가져 가지고 너희들을 데려다 이 많은 사람을 해놓고, 도망가겠다고 하다가는 현해탄을 넘어서 죽지 않으면 고래가 와서 나를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스크루 뱀이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아니었으면, 문 총재가 그 끈을 붙들고 있으면 말이야, 스크루 뱀이니 무슨 뭐 악어나 무엇이나 전부 다 끊지를 못 해요. 죽을 때까지 그것을 붙들고 살아야지. 그것을 붙들고 따라가다 보니 천국 높은 자리에 안 갈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아주!」
그래서 내 허리띠, 뒤쪽 허리띠를 붙들고 놓지 말라는 거예요. 죽지 말고 살아서 따라오면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간다는 말이 진짜 사실이 아니냐? 해 봐.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지. 아이고, ‘에헤-’ 팔도강산? ‘에헤-’「금강산 1만2천~」해봐요!
(아버님 선창으로 ‘대한팔경’ 노래 부름) (박수)
그거 그렇게 사실이 그렇다고 느끼면서 노래해야 신이 나는 거예요. 신이 신는 신이에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신이에요?「하나님 신입니다. (임원규)」신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나 죽겠다. 기가 막혀 죽겠다. 기가 차서 죽겠다. 그거 신이 나야 돼요. 하나님도 발동해야 기도 차고, 기도 막혀 살고 죽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일본에 있는 동안에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일본 사람의 ‘하이쿠’라는 것이 있지요? 그것도 전부 다 칠칠을 맞추는 것, 그것도 내가 그 시를 짓는 데에 있어서 이름난 사람이에요. 이름난 대학교 총장이 있었는데, ‘당신의 여편네는 요렇게 해서 얼굴이 조그맣구만! 내가 얼굴 그려볼까? 고양이 사촌 같네.’ ‘그거 어떻게 알아요?’ ‘눈이 동그랗고 코가 납작하고 귀가 뾰족하고 턱이 이중 턱이 되었구만. 누구 말을 안 듣겠네. 그거 어떻게 살아?’ ‘그거 당신이 말하는 것이 틀림없는데 우리 색시가 그러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내 눈에 보이는데.’
그거 잡아오면 나는 종 새끼를 만들고 고양이 새끼, 말 새끼, 당나귀 새끼를 만들어서 타고 다닐 터인데, 나한테 데려오면 네 말 신랑 말을 잘 듣게 만들어 줄게, 3년 6개월만 정성을 들여 봐. 딸밖에 없구만! 아들 하나 낳고 싶지? 내가 아들을 낳게 해주지. 어떻게 해요? 뜸을 뜨면 돼요, 뜸.
우리 전기 기계 치료에 쓰게 되면 폐병도 낫고 다 나아요. 그 전기치료기가 유명해요. 내가 일본에서 공부하면서 와세대 대학에서, 와세다 대학 전기과를 나왔지만 나 학교 안 나갔어요. 일본 땅을 돌아다니면서 안 간 데가 없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뭐 학교에 1년에 한 달도 안 다녔어요. 안 다녔지만 출석은 만점이에요. 문 총재와 같은 음성을 가진 사람, 친구가 일주일 동안 (웃음) 여섯 사람만 딱 정해놓으면 아무개 뭐… 그 이름이 뭐냐 하면 강본이에요.
강본, 에모도, 에모도라는 말이 근원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그 무사세계에 제일 칼잡이 잘하는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미야모토 무사시.」알아. 미야모토 무사시. 에모도라는 것이 미야모토, 강본이기 때문에 저쪽 편에 언덕을 말해요. 미야모토 무사시.
그래, 내가 운동을 해서, 일본의 무도 같은 것을 해도 지지 않습니다. 유도 같은 것을 해도 소질이 있어요. 지금도 팔십, 구십 늙은이가 요렇게 하면 말이에요, 아직까지 이 끄트머리가 동그랗게 그려질 수 있어요. 옛날에 이 손이 이렇게 다 닿았어요. 이렇게 다 닿고 여기 발까지 이것이 요기에 와 닿습니다.「(감탄하는 소리) 오오-」우리 집 현진이나, 형진이는 지금도 돼요. 몸이 유연하지. 유연하다구.
그래, 남들은 저기 강아지밖에 못 다니는 그 구멍을, 선생님은 작은 강아지가 다니는데 그 담에 구멍 있으면, 구멍 그 안으로 들어간다면 들어가요. 이렇게 뻗고, 이렇게 뻗고, 안하면 일어나거든. 3센티미터, 5센티미터를 줄었다 늘었다 해요. 재미있는 남자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못하는 놀음이 없어요. 도적질도 잘하고 숨기도 잘하고 나무 위에서 열 길 되는 데에서 열 길 아래 뛰어내려서 죽지 않아요. 가지만 하나 붙들고 안고 훑어 나가게 되면 잘 선다구. 원숭이 놀음 다 할 줄 아는 거예요.
그 나무 가운데 제일 질긴 나무가 무슨 나무냐 하면 아카시아 나무예요. 이야- 아카시아, 아- 가시, 가시에 찔리게 되면 그거 고름 곪기 시작하면 고칠 병이 없습니다. 아카시아, 아카시아 꽃이 꿀 중에 제일 좋은 꿀인 줄 알아요? 꿀 중에서 약재로 쓰는 것은 밤나무 꿀, 밤나무는 꽃이라 하더라도 냄새가 고약하지.
아카시아는 동산 가까이에 가도 자연이 활개를 피고, 네 활개를 펴고 그 옆에 가서 기대고 자고, 큰 나무 옆에 기대어 있으면, 벗고 가서 기댔다가는 거기에 까풀 가운데에 가시들이 있어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악!’ 하다가 ‘아!’ 하면 가시에 피가 주르륵 흐르는 거예요. 아- 가사, 아가시아 가시나무. (웃음)
아카시아 나무는 깊은 데로 뻗지 않습니다. 얕은 데로 뻗으니까 공기의 숨을 몰아쉬기 때문에 잘 뻗어요. 이 동네에서 저 동네, 물가 언덕바지를 건너다니는 거예요. 빨리 동산에 뻗쳐 자라는 거예요. 뭐 이런 모든 전부, 여기도 보게 되면 그거 다 쓸어오고 있어요.
이것이 2005년 1월 1일, 2007년 12월 17일, 2009년 원단, 여기에 보면 2009년 1월 1일 해놓고 표어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권자는 ‘권세 권(權)’자입니다. 그 아래에는 ‘둘레 권(圈)’자예요.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정자가 뭐예요? 애기 씨지? 남자의 애기의 씨. 참사랑 참부모, 부자지관계에 정자의 여행길, 정자가 착지를 못 해봤습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셋째를 보면 참생명 관계 참어머니의 난자, 난자하고 정자하고 수천만 년이 지났지만 만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여자, 남자가 정자와 난자를 합해 가지고 새끼를 깠다. 여기에는 절대성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난자하고 절대정자가 만난 적이 없다 이거예요. 절대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남자나 여자나 가져본 적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우주를 창조한 그 주인이면서 여자를 만들어서 했지만 여자를 안고 키스해 본적이 없다. 남자와 여자가 뭐 얼마나? 몇 억만이 되었어요? 47억, 47억 광년을 지나서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다. 하나님이 이것을 되찾기 위해 역사하기 때문에 독생자와 독생녀를 빼앗겨 버렸어요. 독생자를 낳아서 품어서 안고 궁둥이를 두드리며 키스도 못해 본 하나님이에요.
그 씨가 무슨 씨예요? 누시엘 남자의 정자와 하나님의 부인이 되고 창조의 부인이 되고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난자가 가짜 정자와 붙어서 계란으로 말하면 부정란으로 태어난 것이 이루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정란 알아요? 암탉과 수탉이 있으면, 수놈 병아리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 암탉이 하늘의 수탉과 관계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가짜 아들딸을 낳은 것인데 천국에 못 가요. 하늘나라의 백성이 못 돼요. 하늘나라의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어요. 쫓겨난 하나님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거짓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그거 실험해 가지고 알아요, 지금. 한국 사람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병아리 수놈, 암놈을 고르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이름난 대표 감정사는 한국 사람이에요. 만져보면 알아요. 온도와 습도, 쓸어보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알아요. 여기 부정란인지, 유정란인지?
그래, 통일교회가 뭐냐 하면 부정란 세계에 유정란의 정자, 난자가 만날 수 있는 것을, 상징 형상 실체적 사실을 가려 가지고, 선생님을 하나의 모델의 표상적 대표요, 동상과 같이 세워놓고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서 키워나가는 거예요. 부정란적 형상의 모양으로, 부정란적 그 다음에는 형상이니까, 형상 그 다음에는 마음의 모양, 몸뚱이의 모양을 닮게 냄새 맡아 가지고 그 땅벌의 둥지 가까이 있는 땅벌의 집도 꿀단지에 들어가 있는 아카시아 꽃, 꿀 땅벌이의 둥지의 꿀도 그 냄새가 나고 밤꽃 냄새도 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전부가 진짜가 아니에요. 가짜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진액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란 씨를 받은 너희들은 천국 못 가요. 하나의 천국이 바른쪽이면 이것은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있으면 아래의 문인데 엑스(⨉)가 달린 반대의 문이에요. 오(〇)라고 하게 되면 통할 수 있는데 엑스(⨉)가 되면 기둥이 잘렸어요. 그 다음에 걷게 될 때에 팔하고, 왼팔하고 바른발하고는 짝이 되지만 바른발, 바른발, 바른발하고 왼발, 바른 발이 엑스(⨉)가 되지 않아요. 같이 되어서 주고받지를 못해요.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이 완전히 오(〇)와 엑스(⨉), 오(〇)라는 것은, 오(〇) 가운데에는 엑스(⨉)가 크나 작으나 다 들어갈 수 있어요. 지극히 작은 엑스(⨉)도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둥이 잘리는 거예요. 8단계가 있으면 8단계가 전부 다 엑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구멍은 오(〇)가 들어갈 때가 없다는 거예요. 기둥이 없습니다. 짬뽕이 되어 가지고 가다리가 오(〇), 엑스(⨉)가 이게 사방으로 엉켜있으니 어디에 갈지 몰라요.
정상적인 존재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지옥이 뭐냐 하면 정상적인 천국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천국 이상은 오(〇)의 세계의 왕인데 엑스(⨉)의 세계에 전부 다 잘라버리니까 없어지는 거예요. 무너지는 그 세계의 존재가 천국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깜깜한 거예요. 밝은 천국과 어두운 지옥이 기쁨의 환희에 찬 하늘의 꽃동산은 기쁜 동산이라면 지옥은 그 반대예요. 180도, 1800도, 억만 8백도, 깜깜한 구덩이에요.
뱀들이 엉켜져 가지고 서로 물고 감고 훑어대는 세계예요. 보게 되면 ‘악’ 소리들을 해 가지고 뻗어요. 미쳐 없어질 수 있는 경지였어요. 살면서 얼마나 기가 차겠나?「저는 갔다가 오후에 오겠습니다. (황선조)」어디에?「광주로 가야 됩니다. (황선조)」갔다가 오지 마. (웃음) 올래?「예, 광주에 다녀오겠습니다. (황선조)」나 이제 고기 낚시 배에 나갈 터인데.「갔다가 금방 오겠습니다. 10시 반부터 행사니까요. 한 1시쯤 끝나 가지고 바로 오겠습니다. (황선조)」안 와도 괜찮아. 그래, 저렇게 허락을 받고는 언제든지 갈 텐데, 혼자는 몰래 궁둥이를 들고서 숨어 도적질을, 도적놈이 숨어서 도적질해서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다니라는 거예요. 당당히.
문승균!「예.」어저께는 나가다가 왜 저기 앉았어?「들어오기가 불편해서요. (문승균)」똥을 싸러 갔었나, 오줌을 싸러 갔었나? 뭘 쓰고 나가던데.「쓰고 나간 것은 모자를 가지고 나갔어요. (문승균)」옷을 입지 않고 이불이나 뭘 또 쓰고, 난 도망간 줄 알았어. 도망간 줄 알았더니 들어와서 저기 제일 나에게서 먼 자리에 가서 앉았더라구. 「들어오고 나가는데 불편해서 또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되어서요. 그래서 여기에 앉았어요. (문승균)」여기에서 떠나고 싶지 않아?「아니요. 여기가 좋습니다. (문승균)」
요전에는 뭐 내일 모레면 떠나겠다고 하더니. 나 이제 전부 다 거문도에 가서 살라구. 선생님이 사인만 가지면 밥도 먹여주고 집도 주고 좋은데.「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요. 다녀갔다가 내려오려고 했어요. (문승균)」서울에 볼 일이 뭐가 있어? 색시가 또 따로 있나?「아닙니다.」뭐가 볼 일이야? 자기 볼일은 뜻과 관계없는 거예요.「아니요. 관계있습니다. 있어요. 그래서 한 번 가서 저의 집사람한테 다 일임을 하고 내려왔어요. (문승균)」인계, 자기가 인계해주면 나는 관계할 수 없어요. 내가 다 관계, 인계 다해 주엇는데 왜 자기가 찾아다니면서….「공동관계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승균)」어?「공동관계요. (문승균)」공동관계야 사랑을 하나? 그 기관끼리 만나지 못하잖아, 구십이 가까우니까. 저 사람은 나보다 7개월 동생이에요.
자기 남자 기관이 여자하고 만날 수 있나?「여태까지 살아 왔는데요. (문승균)」여태까지는 청춘시대지, 지금까지 살아? 그거 갈라지면 공동묘지에 가야할 때까지 관계 못합니다. 그런 생각하게 되면 아들딸을 사랑해 가지고 키울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옛날 같이 자기 여편네가 아들딸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둘 다 아들딸까지 지옥 데리고 가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면 안 되지.
선애가 있지?「예.」둘째야, 맏딸이야?「둘째입니다. (문승균)」맞아. 선애가 있고 인혜가 있던가?「선희요. (문승균)」어? 선희?「더 큰 놈이 선희입니다. 미국 사람하고 결혼한 선희요. (문승균)」그거 내가 결혼 시켰지?「예, 잘 갔어요. 남편을 잘 얻었어요. (문승균)」남편 자기가 얻었나? 내가 얻어줬지.「예, 청평에서 선생을 합니다. (문승균)」그거 내가 알아. 안다구. 뭐, 그런 저런 전부 다.
선생님은 이제 아무 것이 없더라도 결혼을 시켜준 집에 찾아가서 내가 사흘씩만 묵더라도 10년 이상 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흘씩 살겠다면 선생님을 모실 준비 안 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이나 독일이아 구라파나 지역 지역이나 영계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놨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 어디에 가더라도 석 달 이내면 자기 일족을 거느려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문제없어요. 그래,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그 가외에 외도하는 너희들까지도 살려주겠다고 하는데. 일본에 사는 여자들이 왜 여기에 다 모여 있어? 그런 단체가 없어요.
일본에서 통일교회를 환영하면 3분의 2가 일본에 안삽니다. 제주도 끝이라도 살고, 구주하고 북해도, 자기의 제2 조국이라고 선생님이 없으면 거기에 가서 살아요. 동경이니 무엇이니 머물지 않고…. 그러면 미야모도 무사시라는, 무사시라는 것이 뭐예요? 사시라는 것은 받는다는 거예요. 씨가 없는 자지를 무사시라고 하는 거예요. 무사들이 아내의 감정이 있어요? 아무나 마음대로 신부가 되는 거예요. 미하모도 무사시도 심어놓은 씨가 없다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요, 미야모도. 내 강본이라는 말이 미야모도입니다. 강본, 에모도, 에모로 다찌. 동경의 미야모도 무사시, 칼잡이의 왕초도 내 손가락에 놀아나는 거예요.
명치, 대정, 소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평성 왕이 되면, 평성은 반듯하게 됐기 때문에 그 아들딸들이, 시민으로 왔던 사람은 외국에 가서 결혼을 했는데, 그것은 바람쟁이고 사랑의 전통을 유린한 사람하고 결혼하고 있어요. 일본의 이중교를 지날 수 있는 자격이 하나도 없어요. 이중교 위에 놓고 떨어뜨려서 묻어버려야 할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이 일본에 가 있으면서 한 일들을 여러분들은 모르지! 그래서 여기에도 보게 되면 말이요, 2009년 5월 4일하고 5월 6일은 있는데, 요거 화살촉을 중심삼고 요거 5월 5일이 빠졌어요. 바른손 앞에 왼손, 왼손 앞에 사(4) 오(5) 육(6), 사(4)도 있고, 육(6)도 있는데 오(5)가 빠졌어요. 바른손과 왼손,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가 여자가 여자예요. 이 자체가 여기 기둥을 말해요, 이렇게. 요렇게 되게 되면 여기에서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반지를 여기에 왜 끼어야 되느냐? 이 손을 보호해서 바른손을 받들어 주는 겁니다. 하나, 둘, 셋 이 손은 뭐냐? 맏아들 자리예요. 맏아들을 중심삼고 손톱 손톱끼리 갔다 붙여야 돼요. 이렇게 만나서 요거 사각형이 되려니까, 사각형은 이렇게 해도 안 맞아요. 틀려요. 요거 요렇게 딱 해놓고 요거 손톱하고 요거 딱 요렇게 되면 틀림없이 사각형이에요.
타락하지 않으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 요것이, 사각형의 셋이 돼요. 이 기둥이 이게 돼요. 이 큰 사각, 삼 사 십이(3×4=12)예요. 열셋 자리에 기둥이 박혀야 된다구요. 타락을 안 했으면 이게 위에 올라가니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왼손 자체가, 이것은 전부 다 여기에 와 가지고 이 안에 들어가서 저기에서부터 이것을 갖다가 덮어야 돼요. 그것을 타고 넘어야 됩니다.
이 손은 전부 다 이렇게 올라갔기 때문에 이것은 전부 다 언제든지 하나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은 180도 하나 못합니다. 이것이 여기까지 올라오려면 이것을 소화해야 돼요. 이것이 여기에 올라와야 이것이 만나야 돼요. 시집을 가서 남편 일족의 모든, 전 세계의 같은 성씨를 섬길 줄 아는 어머니 자리, 아버지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야만 돼요.
자기 본가 집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그 사랑할 수 있는 진짜 부모의 핏줄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핏줄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여야 돼요. 자기 뿌레기를 잘라 놓고 접붙여야 돼요. 접붙이는데 선생님이 좋아서 시집을 온다고 했는데, 접붙이는 것을 선생님 옆에 어머니를 죽이고 접붙일 수 없어요. 어머니의 발가락 끝에 가서 접붙여야 돼요.
한국 여자들 가운데 제일 쓰레기의 여자를 거쳐 가서, 한국 여자들을 8천만이면 8천만을 다 소화할 수 있어야만 어머니 대신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너희가 시집을 오자마자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일가가 환영할 줄 알고 왔다는 사실은, 그렇게 살았다는 사실은 그거 다 헛산 거예요.
선생님을 따라 온 것은 일본 사람이나 오게 한 것은, 중국에 가서 어머니를 시키기 위해서, 중국과 소련에 가서 어머니 시키기 위해서, 중국과 소련은 어머니의 동생들이 없어요. 어머니의 동생을 몰라 가지고 중국의 어머니, 소련의 어머니 아버지, 구라파의 영⋅미⋅불에 있는 그 조상의, 어머니의 조상들을 만들기 위해서, 어머니의 동생들을 길러 가지고, 세계에서 수천 말을 씁니다. 쓰는 말이 얼마냐 하면 6천말, 8천말이 넘어요.
8천 가지 이상의 말씀은 그 가정에, 어머니들이 누가 되겠나? 참어머니의 딸, 핏줄이 같은 아버지의 핏줄로 연결된 동생의 핏줄에 인연을 가질 수 있는 일치가 안 되게 되면, 지금 각국 수많은 나라의 어머니들이,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동생 어머니 이상 아버지 이상 사랑하고 있어야 남편이 생기는 거예요.
소련의 왕국이든가 구라파의 왕권을 넘어서 가지고 잡아다가 어디에 가서 시집을 가 가지고, 그 왕과 왕후의 자리, 황족의 조상의 자리에 배치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 한국 강산에 와 가지고 미워야 할 사람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지. 어머니 대신자로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사랑의 전통을, 일신 손과 발의 어디, 세포의 어디든지 그 인연 가운데 엮어져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세계의 나누어진 나라를 먹을 수 있는 어머니와 남편의 자리는 없는 거예요.
그래, 2003년 2004년을 해 가지고 일본의 여자들 열세 사람씩을 세계의 선교사로서 선생님이 파송했어요. 지금도 있습니다. 결혼해 가지고 결혼한 사람들하고 마음대로 돌아와 갈 수 있었지만, 이 열세 사람은 그 나라에 가서 결혼 시킨 사람은 죽어서도 못 돌아가요. 일본 사람이 어머니의 씨가 대신 되어 가지고, 그 나라의 여왕의 자리, 어머니 자리, 아버지 자리를, 가짜 아버지를 선생님이 택해 가지고 여왕의 자리의 아버지를, 그 나라의 왕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왕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핏줄과 일치된 미인의 일족이, 알겠어요? 핏줄이 연결된 일족이 태어 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조국 광복을 이루는데 여기에 와 가지고, 닦아진 자체들이 그 중간에 마디로 말하면 첫째 마디가 되어야 할 텐데, 마디에 거꾸로 갔다가 심으려고 했어요. 이혼하려고 도망을 가려고 보따리를 얼마나 싸고 울고 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팔십 퍼센트 이상이 그런 역사를 남겼지만 그렇게 되면 일본 나라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씨가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나라, 영⋅미⋅불을 중심삼아 가지고 5대 성인의 나라에 갈라질 수 있는 세계의 눈물을 지어야 돼요. 일본 땅 대신 세계의 어머니 대신 가서 자연의 눈물을, 사람에 대한 눈물, 종교에 대한 눈물, 공정 공명권의 참부모의 핏줄을 중심삼은 그 인연의 꽃이, 뿌리를 중심삼고 줄기 중심삼고 가지의 꽃과 같은 열매를 못 열게 된다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접붙여 하나가 됐어? 일본 아줌마들! 일본 아줌마야, 한국 아줌마야?「한국 사람인데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일본으로 시집을 갔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인데요.」그래, 한국 아줌마예요, 일본 아줌마예요?「한국 아줌마입니다.」그래, 한국말을 써요, 일본말을 써요?「한국말이요.」오늘 아침에도 이야- 이시이 일본 말을 하니까 벼락과 같이 내 기관총보다도 잘 쏴 대던데. 한국말을 하면 내가 듣기가 어려워요. 3분의 1은 발음이 틀려요.
그래, *니혼고데 가다 데미나? (*로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말로 발음하는 것은 내가 다 알아들을 수 있거든. 일본 말도 발음을 잘못하면 내가 가르쳐줄 수 있어요. 내가 원숭이 띠니까 흉내를 잘 내지. (웃음) 나뭇가지를 전부 날아다니면서 따먹고 싶은 모든 열매, 먹고 싶은 가지와 순을 따 먹으면서 사는, 에이(A)형 원숭이의 박물관의 조상 자리와 호랑이 친구와 안내할 수 있는 그런 호랑이를 안내하는 원숭이의 친구의 자리까지 도 닦은 사람이 문 총재예요. 3년 4년 5년 이내에 대학원 공부도 다 혼자 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2009년 5월 4일, 여기에 봐요, 5일을 빼고 6일이 있지? 그 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 다음에는 2010년,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 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양력 없어지는 거예요.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양력이 없어졌나, 안 없어졌나!「없어졌습니다.」
여기에서는 왜 좌 편성 중심하고 종횡을 가려 계수하게 됩니다. 종적 수는? 횡적인 수는 4수이고, 종적인 수는 3수, 이거 거꾸로 됐네. 이게 4수예요, 이것은 땅이에요. 여자예요. 이것은 하늘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 열이 못 돼요, 아홉수예요. 여기에 보게 되면 이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떨어져 있지만 쌍수가 없어요.
쌍수가 되게 되면 이것을 싸게 되기 때문에 마음대로 움직여요. 없어져도 돼요. 없어져도 있는 겁니다. 열에서부터 열하나, 여기에서 열하나 열둘 열셋, 열둘이니까 쌍수니까 쌍이 되어서 어디든지 왔다갔다 했어요. 열둘 열셋 열넷 이것이 하나다. 그 다음에는 열다섯 열여섯 쌍수, 열입곱 열여덟 쌍수, 열아홉 스물 해가지고 여기에 스물 하나가 됐어요.
이렇게 잡으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다음에 뭐예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한 바퀴 여기서부터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와서 돌아와서 열. 열하나 되게 되면 안 된다구. 양손으로 하니까 열하나가 쌍수가 되니 스물 둘이 되는 거예요. 스물 둘이 쌍이 되니 없어지지 않아요. 스물셋의 수가 블랙잭입니다. 스물에다가 에이스(A)를 하게 되면 스물 셋이에요. 스물 셋인 동시에 에이스(A)의 10수가 블랙잭이에요. 서른셋이 됩니다, 서른 셋, 스물 하나, 열하나가 블랙잭이에요.
그러면 딜러(dealer)가 에이스(A)를 갖게 된다면 딜러(dealer)가 스물을, 그것만이 대장이지 그 가외의 열 수하고 서른둘의 수는 가인 아벨이에요. 카드놀이 알아요? 블랙잭 알아요? 그 다음에는 딜리(dealer)가 주인의 자리에 선 딜러(dealer)가 전부 다 에이스(A)만 있으면 인슈어런스(insurance), ‘보험을 들라!’
천 달러를 냈으면 천 달러에 대해서 절반을 공짜로 더 냅니다. 그러면 1천5백 달러가 되는 거예요. 내가 같은 에이스(A)가 스물 하나가 될 때는 안 떼지만 열 하나가 된 블랙잭도, 알겠어요? 서른하나 블랙잭도 먹어가는 거예요. 본래의 이상은 스물하나 스물 둘이 이상이지, 서른하나 서른둘이 이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원칙이 블랙잭의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슈어런스(insurance) 하게 되면 천 달러를 댔던 데에 있어서 말이요, 5백 달러만 대면 에이스(A)를 해서 진짜 블랙잭이 된 데에서 5백 달러를 물어주는 겁니다. 본전도 남겨주고, 알겠어요? 본전도 남겨주고 5백 달러를 하게 되면 1천5백 달러를 가지면 되는데 천 달러를 가져가는데 5백 달러를 걺으로 말미암아 1천5백 달러를 빼앗기지 않고 보험을 받는 거예요. 그것이 인슈어런스(insurance)예요. 보험을 들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면 그것이 일곱 구멍인데 천 달러씩 대게 된다면 7천 달러를 댈 수 있습니다. 그런 작정이 백 달러에서 만 달러 하게 되면 말이에요, 백 달러 댈 때 만 달러를 되면 일곱 구멍에 백 달러씩 댄 데에는 인슈어런스(insurance)를 할 때 만 달러씩 대게 된다면 말이요, 만 달러 전부 다 저기에서 블랙잭이 안 나올 때에는 7만 달러를 탈 수 있어요.
선생님은 말이요, 다섯, 일곱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틀림없이 블랙잭이 된다 그거예요. ‘야! 만 달러 대! 빨리 대라구.’ 어물어물 하면, 만 달러를 대라고 할 때에는 손을 대면 되는 거예요. 막으면…. 말했는데 돈을 해놓으라고 할 때, 하나 둘 한 것이 벌써 딱지 땅에 떨어졌거든. 무효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 달러를 대자마자 재까닥 돼요. 일곱 구멍에 7백 달러를 대요, 7천 달러를 대요. 천 달러씩 7천 달러, 7만 달러를 한꺼번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공식적 보장이에요. 법이 그래요. 선생님은 그 일곱 구멍을 한꺼번에, 갈라지지 않고 한꺼번에 딱지들을 모아라 그거예요.
한꺼번에 먹게 되면 거기에 몇 배예요? 7만 달러를 해서 3만5천 달러, 4만 달러를 해도 그냥 그대로 칩을 받는 거예요. 그게 불랙잭의 속이는 수지만 같은 균형화 시키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딜러(dealer)들도, 플레이어(player)들도 딜러(dealer) 못지않게 권한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7천 달러를, 7만 달러가 되게 된다면 7천 달러에 대한 만 달러씩 평소대로, 그 회사가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회사가 날라 가요.
선생님은 걸면 다음 장은 숫자가 몇 자가 나오는구만! 이것을 보고 앉았어요. 지겠나? 12수하고 13수의, 12수에 9자가 나오면 스물 하나가 되는 거예요. 13수에 8자만 나오면 스물 하나가 되는 거예요. 10자가 나오면 망하고 9자가 나오면 망하지만 그것을 알고 가려서 대게 된다면 하나에서 아홉과, 하나에서 여덟까지는, 그 수가 9수, 12수, 13수보다 더 많은데 그것을 가릴 수 있으면 저녁에 돈을 모으는 것은 선생님의 보자기에 돈이 아니 모일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
이번에 올 때에도 차를 일곱 대, 돈을 벌어서 사주고 왔어요. 수십만 달러입니다. 일본에서 손님들, 미국에서 세계 제일의 관광버스라든가 관광하기에 편리한 중간 차든가, 그 차, 세계에 이름 난 장관들 대통령들이 오게 되면 우리 회사의 안내를 받아서 후버댐과 4억4천만년 역사의 그랜드 캐니언, 제일 수수께끼 같은 공원지들을 어디든지 안내 할 수 있습니다. 그 회사를 만들었어요.
죽기 전에 사람으로 하면 재산을 팔아서라도 선생님이 만든 세계의 관광 제일 회사 네임 벨류가 붙은, 그 회사의 차와 회사의 신세를 지고 갖다가 오면 그 사람들은 지역에 안 가요. 선생님의 일족과 같이 살 수 있는, 법의 제한을 넘어서서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해방 석방의 어디든지 제안이 없는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좋다[조타]하면 새를 타고 날라 간다 그 말이에요. 조는 ‘새 조(鳥)’자지. 기러기를 타고 ‘학자’ 어머니의 등에 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동생들을 배치해 놓은 겁니다.
해와의 나라는 어머니의 동생을 인정하니, 그거 싫다고 통일교회 없애봐. 납치 사건보다 일본이 팔려 나간다 그거예요. 손 만대봐. 450년 전에 민주주의가 왕권을 폐지해 버리고, 민주주의 세계에 왕권까지 450년을 지고, 그 나라들은 지금까지 문 총재가 다시 왕권을 찾아서 세워줄 나라를 기다리기 때문에 450년, 5백에서 7백년, 8백년의 역사, 1천3백년의 역사를 한꺼번에 바라보고라도 나는 뛰어 넘겠다.
선생님의 회사에 가입하고 취직할 수 있는 일원이 되기 때문에 결혼한다는 개체와 가정, 개인 개인의 결혼은 개체 결혼, 소련과 중국의 우와- 3억2천만에서 5억8천만이 하루에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겁니다. 소련 전체와 미국 사람 전체를 선생님의 하루 저녁에 결혼해주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가인 아벨 두 나라가 그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이 원수가 되어서 수많은 갈래가 하나되어 가지고 몽땅 내 사랑이니, 하나가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어디든지 해 떠올라오는 자리를 알고 너희들이 훈독회하는 자리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해가 떠오르고 해가 지는 그 초점 자리를 언제나 맞춰서 내가 살고 맞춰서 나는 산다. 그러면 일도 같이 하고 밥 먹는 식사도 같이 하고 고기잡이도 같이 하고 노는 것도 같이 노니, 하나님의 족속이 어디에 가더라도 족속의 핏줄이 같으니까 족속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이 한국 나라라도, 한국의 태양, 해가 떠오르는 곳에 동서남북 방위와 딱 같이 동서남북 될 수 있는 곳, 셀 수 있는 자리라면 맞추든지, 동쪽을 향해서 맞춰 서면 바른쪽은 반드시 남쪽이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어디든지 조상들을 모실 수 있는 조업지, 조업 땅을 중심삼고 해가 떠오르는 방향과 해 지는 자리가 같다. 24시간 맞춰 살았으니 하나님과 동고동락하고 살았다는 것이 일치되니 영원히 그 일족으로서 하늘나라 앞에 하나의 백성으로서 아니 살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그것을 맞춰서 이제 너희들이 어떻게 그 자리를 찾느냐 하면 간단해요! 해 떠올라오는 곳을 동쪽으로 딱 해놓고, 저 멀리멀리 산이 있든가 별이 보이거든, 하늘의 저기 먼 데 별이 반짝하는 해 떠올라오는 그 뒤, 직선 위에 별이 있으면 그 별을 표준에 해놓고, 내가 이렇게 서 가지고 콧대와 하늘을 맞춰 가지고 여기 십자의 자리를 해서, 동서를 맞췄으니 남쪽과 북쪽은 바른쪽이 남쪽이고 왼쪽은 북쪽이니까, 하나님이 해 떠오르는데 있어서 방향성, 내가 하는 방향성을 같이 맞추니, 세계의 지구성 표면 어디든지 같이 해 떠올라오는데 동서남북의 핵의 자리를 같이 지키고 행동해서 살고 호홉 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임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천국의 나라가 내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일생도 좋다고 하니까 그것을 가르쳐줬어요.
오늘 시간에 내가 여기 앉았다가 런던 어디에 가서 해가 어디에서 떠올라 오느냐 하게 되면, 떠올라오는 동쪽을 중심삼고 저기 먼 동쪽을 중심삼고 해 떠올라오는 것을 중심삼고 서쪽이 어디에서 그 중간에 딱 서 가지고 남쪽이 어디예요?
내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을 맞춘 중앙 자리에 서니, 하나님도 이 방수를 맞추는데, 우주성 어디에 가더라도 거꾸로 되어 있으면 거꾸로 되었던 것을 알기만 하게 된다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동서남북에 있어서 이 일과의 내가 교육을 같이, 살림살이를 살았으니 하나님과 같이 살았기 때문에 천국의 세계도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사니, 내가 못 맞춰서 천국에 떠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느니라. 아주.「아주!」오케이예요. 그거 맞춰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거 어떻게? 먼 데를 선도 저것과 같고 저기 먼 데를 가서 맞추고, 내가 선 운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쪽 나라는 바른쪽이에요. 틀림없이 남쪽 나라는 그 자리를 중심 삼으면 해 떠올라오는 그 위치를 중심삼고 요거 동서만 맞춰놓으면 남북은 자동적으로 한 자리이니, 뱃전은 배 십자의 자리가, 이 줄이 다 어디나 세계가 어디나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 기지가 전부 다 요거 다 같은 자리, 다 같이 닮았어요.
하나님의 삶과 생활의 생태의 환경도 나와 일치된 삶이니, 호홉도 맞고 행동도, 하나님이 손을 벌리면 나도 그 손을 벌리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님이 춤추면 내가 춤추는 자리도, 방향이 동서남북 그 자리에 서니까, 온 천주의 전부가 초점만 되어서 춤추는, 같은 자리에 살았으니 영원히 한 몸과 같은 가치의 몸을 연장한 자체가 되니, 하늘의 옷을 입은 솜털까지도 그 몸뚱이와 더불어 따라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같이 아니 살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영원히 좋다[조타]. (웃음) ‘새 조(鳥)’자를 타고, 무슨 새를 타더라도 날라라 하게 되면 북향과 남향을 날아가 맞춘, 동서남북의 핵심 자리는 북쪽에서 가나, 남쪽에 가나, 동쪽에 가나, 서쪽에 가나? 그 초점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의 자리에서 연결되었으니 절대 하나가 안 될 수 없는 자리이니 해방적 장자권 자체를 상속받은 아들딸이 아닌 것이 아니라 틀림없다. 아주 좋다.「아주.」
그것을 맞추어서 살아야 합니다. 기도도 함부로 하지 마라. 부모님의 기도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들어보라구요. 이야- 그거 전부 다 그거 하루의 스무 번 강연을 했으면 스무 번 강연은 28분에서부터 37분을 안 넘습니다. 딱, 거기에 맞춰요. 애기를 했으면 거기에 맞는 내용도, 어쩌면 가려 가지고 기도도 딱 맞게 기도를 했기 때문에 세상의 기도 함부로 하지 말고 함부로 책을 읽고 연구하지 말라!
선생님의 자리에 따라서 맞추면 만사가 오케이(OK)다. 오픈 오브 더 킹 덤(Open of the Kingdom). 서양 놈들은 추잉껌(chewing gum)을 좋아하지요? (껌을 씹는 소리를 내심) 추잉껌.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입에 냄새가 나지 않게끔 입을 깨끗이 하고, 혓바닥에 백태가 앉아서는 안 돼요. 그래 놓고 깨끗하고, 둘이 코를 맞대고 있어도 냄새, 남자의 냄새 여자의 냄새가 안 납니다. 몸을 비비더라도 전부 다 냄새가 안 나요. 깨끗해요.
그게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 7대 수수께끼의 비경 사실이에요. 칠십 대, 이 칠이 십사(2⨉7=14), 이 팔이 십육(2⨉8=16), 구 구 팔십일(9⨉9=81)이 아니에요. 구 구 구십일(9⨉9=91)이 구 구 백이(9⨉9=102)까지 나가요. 구 구 팔십일(9⨉9=81)이라는 것은 구 구 구십일(9⨉9=91)을 왜, 백(100)이 하나가 될 것인데, 이십(20)을 잃어버리고 따 버렸어요. 꽁지가 되었다는 거지. 대가리가 없다는 거예요. 대가리만 붙이면 다 살아난다는 거예요.
선들을 맞춰 가지고 먼 북극성하고 맞춰 가지고 꽁지는 전부 다 남쪽 나라의 십자성을 딱 맞추게 해놓고, 바른쪽은 남쪽이고 왼손은 북쪽인 그 가운데에 있어서 전부 다 훈독회를 하면 하나님의 설 자리를 대신하니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할 수 없다. 아주, 좋다.
장자권, 상속권 어디든지 받은 자리에 서니,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영계의 존재, 세상 만상의 어떤 만물의 한 존재가 부정할 수 없고, 환영할 수 없으니, 좋고 좋다 그거예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 지고.’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좌를 붙들고 춤추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 그런 훈독회를 해야 돼요.
해 떠올라오면 어디에 가든지 가서, 요전에 내가 어디에 갔느냐 하면, 세도나. 세도나를 알아요? 미국에서 제일 요술 경치의 곳이 세도나예요. 도의 세력이 이 이상 높을 수 없다. 거기에 나를 세우는데, 나를 밟고 올라가서 서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다. ‘하나님도 아하! 계시는 구만요! 나를 기다려서 같이 떠납시다.’ 하나님을 모시고 떠나는 겁니다. 우주여행.
그 주인이 미국에서 쫓겨나 가지고 가서 숨어 살아요. 한국에서 사는데 내가 저기 시 아이 에이(CIA), 현재 조지 부시 시 아이 에이(CIA)국장, 오바마 대통령 민주당의 대통령 시 아이 에이(CIA)국장 두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에 이 사람은 이승헌이에요, 이름이. 육십일 세에 3년 전인가 그래요.
그 사람이 두둑해 가지고 머리가 하얘요. 그거 내가, 자기의 비밀 방향을 맞추어 가지고 기도할 때, 그 기도 할 때 우리의 여기에 황 누구?「황엽주요. (임원규)」황선조, 양창식이 두 사람 모습이 모시고 오는데, 이야- 그거. 10년 이상, 몇 천 년 이상이 된 나무가 있어요. 무슨 나무? 기름을 짜는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아래가 신비로운 것인데, 그것이 몇 천 년이 되는 그 나무 앞에 가서 기도하는데, 기도하는 도중에 선생님이 나타나요.
‘이 사람들이 기가 너보다 세니 잘 모셔라!’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나를 모셔서 자기, 우리 두 사람과 같이 기도하기를 바라는데, 내가 가서 기도를 안 해줘요. 안 가니까 오기를 바라던데, 이번에 자기가 도망가 가지고 비었거든. 그 세도나, 내가 거기에 가는데, 이야- 제일 깊은 골짜기 높은 산줄기를 넘어서 찾아가 가지고, 나는 연락도 안했는데 벌써 알고, ‘문 총재님이 오시니 만큼 나 이상 모셔라.’
동서남북 사방의 비밀장소에, 잠긴 문까지도 쇠를 열어 가지고 ‘열라고 하면 열어드려라’ 그래서 비밀로 간직한 사진을 못 찍게 하던 것을, 이야- 동서남북을 전부 다 사진을 찍어 왔어요. 다음에 갈 때에는 촬영기를 가져가 가지고 찍지 못 한 것을, 촬영기를 가지고 찍어 오면서 그 명승지를 누구든지 가보고 싶어 해요.
현장에 가서 선생님이 기도하고 문을 열고 뭘 해라 하던 것을, 대신 선생님의 흉내를 내서, 그 주인도 너에게 선생님을 잘 모시라고 했으니, 내가 그 아들인데 딸인데 하면, 너의 딸보다도 가정을 모시라고 하면 모셔요. 도의 세계가 통해 버려요. 그런 간판까지 갖고 왔어요. 그 사진을 보여주면 좋겠지요?「예.」
월사금을 얼마나 낼래요? (웃음) 튜이션(tuition)을 내야지. 내가 생애를 보내고 가서 몇 천 년 역사를 통해 가지고 그 길을 개척했으면, 그 공적의 알맞은 상대적인 가치의 내용으로 튜이션(tuition)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안하면 안 돼요. 내 생명, 재산, 나라 전체들을 바쳐 가지고, 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을 내 고향으로 삼기 위하는 데에 있어서 아까울 것이 어디에 있어요.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너희들 못해?「할 수 있습니다, 합니다.」할 수 있나, 할 수 없나?「예, 할 수 있습니다.」
너, 네거리 판에 서 가지고 너 자체에 벌거벗고 두 손을 벌리고 십자가 있으니 여기에 엑스(⨉)를 부정할 수 있는 가랑이를 벌려 가지고 누구든지 네 남편 자신이든지 사랑해라고 벌릴 수 있어요? 예수님의 아내가 되려면, 영계⋅육계 어디든지 전부 다 십자가의 그 사이에 양손 양발을 여기에 놓고 두 갈래는 중심 배꼽 딱 이 점을 중심삼고 그것을, 나를 진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내 남편이 되어 주소. 선생님 명령하면 나는 틀림없이 너의 남편이, 그의 아내가 됩니다. 남자는 남편이, 그러면 이상적 가정이 하나님의 핏줄과 직통할 수 있는 상속권이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120개 국가에 그런 자리를 너의 한 몸으로 120번 시집을 가더라도 바꾸어 시집갈 수 있겠느냐? 일본 사람으로서 남을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한국 사람은 뭐야? 중국 사람이니, 어느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라는 것은….
말이 8천개 이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 말을 사랑의 말을 알아들어서 오케이(O,K),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어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어브 더 (Open of the) 씨 유(see you)가 아니에요, 씨 유 코리아(see you Korea), 발음적으로 케이 오(KO), 오 케이(OK)예요. 고우 튜 더 스쿨(go to the school)할 때에는 말이에요, 고우 튜 더 킹덤(go to the kingdom) 코리아(Korea),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어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어브 더 씨 유 코리아(Open of the see you Korea) 한국에 입적하지 않고는 졸업을 못한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 3년 6개월에 전부 다 입적하라고 하면 왕으로부터 준비 안 되거든 앞으로 가인 아벨 유엔의 통일된 세계가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한나라가 돼요.
옷 갈아입고 120개 국가가 아니에요. 720개 국가의 다른 고향을 내 고향으로 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정착할 수 있겠느냐? 오케이(O,K.),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그런 숙제가 남았어요. 자기 몸이 귀하지, 반지들을 끼워 가지고 다 있구만! 다 빼 버려. 발가벗고…. 1억 1천5백만, 얼마예요? 5천? 75만, 여자들은 하루 저녁에 신랑 신부가 결정되어야 되는 거예요. 한 시간 내에 타락한 거예요.
너는 일본에 가서 일본말을 잘못할 때에는 일본말 발음을 하기 위해서 ‘낑낑’ 대고 별의별 가짜 일본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했지. 일본말 발음하기 힘들어요? 못할 말이, 한국 사람이 발음으로 못할 말이 없어요.
그것은 뭐 물 마시기보다도 쉬운 거지. 그러나 일본 사람은 한국말 못합니다. 발음을 못해요. ‘훵’하는 말의 발음이 없다구. ‘쿵, 탕, 팅, 탱, 통!’ (웃음) 발음 못해요. ‘가’자의 ‘가, 갸, 고, 교’ 그 발음 줄을 떠나지 못합니다. 일본말로는 한국말을 삼십 퍼센트도 발음 못합니다. 그 말을 가지고 어디에서 큰 소리를 하고 나서요. 선생님은 열여섯 살부터 일본말을 배운 사람이에요. 열여섯 살부터 스물한 살까지 대학원 기준까지 다 통달한 사람이에요.
어저께 이노우에도 말을 빨리하는데, 내가 옛날에 학교에 있을 때에는 이노우에하고 얘기를 해도 내가 빨랐는데, 요즘은 팔십이 넘고 구십이 되니 듣는 것이 둔해지고 혓바닥이 둔해졌기 때문에 따라할 때에는 내가 흉내를 따라가다가 조금도 꺼리 낄 수 있는 발음하기 어려운 데에는 앞서서 가더라구. 선생님의 말을 빨리하면 일본 사람도 못 따라왔어요.
영어 발음도 그래요. 내가 부어 전체를, 발음 방법을 전부 다 통달한 사람 아니에요? 지금도 발음을 하게 되면 영어 발음을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요. 그래, 한국어로 습관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평평할 뿐이지, 그 차이에 대해 그 발음이 떨어질 뿐이지 말이야,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숭이 띠니까 흉내를 잘 내지 뭐.
아이고, 여기만 기대었더니 이게 아프다. 이 책은 읽었었나? 이거 다 읽어주었지, 어제?「예.」전부 니체 한 번 더 읽어주지. 이것은 제목이 뭐냐 하면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들의 메시지.’ 서양 세계의 철학자에는 4대 주류가 있어요. 그 왕초들이에요. 너희들, 땅 위에서 모르니 영계에 사는 것을 중심삼고 나한테 와서 보고해. 보고한 기록입니다. 틀림없어요, 이게. 지금이라도 이 사람들에게 네 책이 어느 박물관에, 어디에 있다는 것을 찾아오라면 찾아 올 수 있습니다. 가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전부 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니체, 니체라는 것이 하나님….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들의 영계 메시지’ 중에서 ‘니체’로부터 훈독 시작;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죽었다. 신이 죽었다. 이렇게 선언했던 사람입니다.) (245분 41초)
기독교가 부패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떠해야 할 텐데, 하나님의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놀음을 하니 내가 때려죽어야 되겠다고, 혁명하려고 하던 사람입니다. 「예.」
(훈독 계속; 제목은 ‘참부모님을 만났을 때 비로소 나는 완전 해방감을 느낀다’라는 제목입니다.)
참부모가 어디에 있나?「무소부재하시니까요. (김효율)」
(훈독 계속; ……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참부모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모두들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니체, 2009년 4월 20일.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255분 30초) (박수)
그 밑에도 읽어줘.「예? (김효율)」그 아래에까지 읽으라고, 또 계속해서.「다른 사람들 거요? (김효율)」아니야, 그거 계속해서 읽으라구.「여기 니체는 끝났습니다. (김효율)」그 뒷면에 있는데….「아닙니다. 이거 두 편으로 된 것, 니체의 것은 다 읽었습니다. (김효율)」다 읽었어?「예. (김효율)」그거 후편이면 후편이라고 하고 읽어야지, 그냥 읽으니까, 후편이라는 이야기를 뺏으니까, 내가 후편을 읽으라고 하잖아.「예, 그냥 연결이 되어 있어서 읽었습니다. (김효율)」
영계에서는 교육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싹쓸이 하니까. 그 세계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을 모시고 살라고까지 하는데, 훈독회를 하는 그 생활을 모르면 큰 일이 나요. 장난과 놀음이 아닙니다. 이제 알겠어요?「예.」생사지권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몇 시인가?「8시 45분입니다. (고찬윤)」어디에 가야 돼요? 최종호, 어디에 갔어?「준비하러 나갔습니다. (고찬윤)」바다…. 효율이!「예.」바다에 나가봤어?「바다, 오늘은 괜찮다고 하던데요. (김효율)」「예, 오늘은 괜찮습니다. (고찬윤)」오늘은 무슨 고기가 잡히나?「주변에, 수온이 너무 낮습니다. (고찬윤)」어?「수온이요, 지금 여수에 한파주의보가 내려 가지고 지금 바다의 수온이 6도 정도밖에 나옵니다. (고찬윤)」7도, 8도가 지나야 되지.「예, 7도 8도 이상, 6도 이상이 올라와야지. 고기가 밥을 먹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어제 밤에도 뉴스에 나왔지만 여수에 있는 양식하는 고기들이 한파 때문에 떼죽음을 당하고 있습니다. (고찬윤)」그래?「예, 숨을 못 쉬니까요. (고찬윤)」오늘까지 바다에 나가면 낚시에 안 무나?「그래서 지금 최종호가 먼저 가서요. 아버님께서 지난번에 돔 낚시를 하셨던 곳, 완도 있지 않습니까? 완도 쪽에 가서 체크를 빨리 가서 해보라고 했습니다. (고찬윤)」그러면 연락을 해보라고, 빨리.
좋은 때예요.「예. (고찬윤)」그럼. 어디든지 체크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가 석고 몰드를 만드는, 여기에서 옥돔이 잡으려면 두 시간, 세 시간 바다에 더 나가야지.「예.」옥돔이 잡히면 큰 배를 타고 가서 서너 쪽을 다시 재본부로 해야 되겠다. 옥돔을 잡으면 상당히 비싸게 팔 수 있어요.
「아버님, 지금 이제 바다에 나갔답니다. (고찬윤)」그래, 기분이 어때? 내가 나가면 좋겠나, 안 나가면 좋겠나?「아버님, 지금 날씨가 좀, 아침 기온이 찹니다. (고찬윤)」열두 시가 되면, 세 시간이 지나면 기온이 좀 달라질 거예요. 1도 30분, 2도까지 아니지만 1도를 넘게 되면 7도를 넘어서면 고기가 물게 될 텐데.「아버님, 지금 수온이 그렇게 빨리 안 올라갑니다. 한파가 계속적으로 지속되기 때문에요. 그래서 지금 완도 쪽에 가기에는 바다의 수온이 좀 낮습니다. (고찬윤)」
동남풍이, 북동풍이, 북, 북….「북서풍입니다.」북서풍이 불면 고기가 안 물지만 북동풍이 불게 되면 고기가 떼거리로 몰려듭니다. 그거 언제 변할지 몰라. 그것은 임자네들도 모르더라구. 여기에서만 고기를 잡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면 스물 네 시간 농어가 사는 곳에 가서 기다렸다가 그 사는 주변에서 농어를 잡을 수 있고, 민어도 잡을 수 있고, 무수하게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서식지는 바다 깊은 데의 어디예요. 거기에 있으면서 24시간 그들이 움직이는 환경을 따라가면서 사면의 바다를 통해서 오면 24시간 세상의 고기 못 잡는, 고향에 가서 고기를 잡기 때문에, 어부들이 굶어 죽고 도망갈 수 있는 세계여야 되는데, 우리는 무슨 고기든지 잡아서 팔 수 있고, 고기 새끼들까지 길러서 양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너도 양식을 하지?「예. (고찬윤)」양식을 하는 얘기를 한 번 해볼까?「예, 해보겠습니다. (고찬윤)」(웃음) 나오라구. 이것은 너희들이 이제 배워야 할 겁니다. 양식을 하는 것, 양식을 하는 아버지야.
문승균이! 낚시에 대한 관심이 없지?「저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문승균)」이제 늙어졌기 때문에 그 맛을 들이면….「다 늙어서 쓸모가 없어요. (문승균)」늙었어도 늙은 사람의 밑밥을 고기들은 제일 따먹기가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문승균 회장이 무언가 대답하자) 자, 이제 잔소리 말고 들으라고, 이 쌍것아! 나이가 많으니까 잔소리가 많아. (웃음) 변명이 많다, 그 말이야. (웃음)
자, 해봐요. 빨리.「안녕하십니까? (고찬윤)」새끼 고기를 기를 때에 얼마나 재미가 있다는 것, 한 번 들어봐. 너희들 아들딸을 낳던 그 재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고찬윤 사장 보고 및 간증 시작; ……그런 마음에서 정말로 같이 생활하니까, 부모도 저희들한테 교육시켜주고, 그러니까 우리 대상도 우리 엄마와 아버지를 정말 부모로서 자기 친 부모처럼 모시고 항상 걱정하고 있습니다.) (387분 58초)
이제 그만. 하나, 둘, 셋. (누군가를 지적하심) 아줌마가 와서 소감 얘기한 마디 해봐요.「여기요?」그래요. 일본 아줌마예요, 한국 아줌마예요?「예, 일본입니다.」소감 얘기해 봐요. ‘쭈욱-’ 듣고 나서의 소감. 솔직해 얘기해 봐요. 너는 언제 왔나? 한국에 온 지가 얼마나 됐어?「(일본어로 대답).」고도시노?「(일본어로 대답).」고도시노?「(일본어로 대답).」* 388분 57초 ~ 389분 30초 (*표 부분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체가 특별하기 때문에 불러냈어. 해보라구. 신랑이 어떤 사람이야?「예, 부산입니다.」부산?「예.」그래, 뭘 하는 사람이야?「(일본어로 대답).」그래, 얘기해 봐요.
(일본 부인 수련생 일본어로 소감 발표) (392분 53초)
* 392분 54초 ~ 393분 3초 (*표 부분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말씀하심)「하이!」누구 아나, 너는 또? 여기는 알아? 이 아줌마 알아?「몰라요.」처음이야, 다?「예.」다 몰라?「저희 대원입니다. 부산에 온지 얼마 안 되는 부산대원입니다. 이제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릅니다」이제부터 교육을 잘해야 되겠다구.
* 393분 40초 ~ 50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저 아줌마는 한국 아줌마야, 누구야? 둘째 번?「예, 한국입니다.」한국 아줌마?「예,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그래, 한 번 나와서, 이번에 오늘 아카시(증언, 간증)한 남자의 말을 듣고 자기는 어떤 소감을 느꼈다는 것을, 일본말로 한 번 와서 아카시(증언) 해봐요. (이전에 나왔던 일본 부인 식구에게) 들어가도 괜찮아.「죄송합니다. 저는 한국 사람이라서 한국말도 해도 될까요?」일본에서 살았으면 일본말로 해야 될 것 아니야?
* 394분 54초 ~ 395분 2초 (*표 부분 아버님께서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부인식구 일본어로 소감발표 시작했는데 일본에 간 지 얼마 안 되었다는 의미인 듯) (웃음) 노래나 한 번 해봐라. 노래.「예.」노래, 한국말로.「예.」그래, 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어려운 말이라든가 은혜로운 고개가 어떻고 골짜기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노래를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몸 마음의 깊은 골짜기가 있고, 몸 마음의 얕은 골짜기가 찾아와요. 노래를 함으로 말미암아 잘 드러나니까, 노래하는 것이 자기의 신앙생활에, 상당히 이런 공적인 생활 가운데 아카시(증언) 대신,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노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노래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해봐요.
(한국 부인 수련생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를 노래하기 시작하자 곧바로 끊고 말씀하심)
이것은 참부모님의, 충모님의 노래라고 내가, 50년 전에 못 들은 노래인데, 이번 수련 때에 축복가정들의 아줌마들이 부르는 것을 배워 가지고 이 노래를 알기 시작했어요. 충모님의 노래라구. 충모님이라고 하게 되면 선생님의 어머니를 말해요.「예, 저도 가끔….」50년 전에 이런 노래를 못 들었는데, 요즘에 와서 충모님의 노래라는 말을 듣고 놀랐어요. 그 내용이 참 좋아요. 누구든지 쉽게 노래 곡조를 따라갈 수 있고, 기분의 화합도 빨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내용이 상당히 평범한 말로써 되어 있지만, 그 내용이 상당히 깊다는 거예요. 계속해요.
(노래 계속함)
같이 도와줘도 괜찮아요.
(참석자들도 함께 부르기 시작, 아버님께도 함께 부르심.)
그만. 시간이 열한 시가 되었어? 몇 시가 됐나? 1시 반이야?「열한 시 6분입니다. (고찬윤)」열한 시니까 내가 여덟 시나 일곱 시 쯤에는 바다에 나가려고 했는데, 몇 시간이 연장 됐어?「아버님, 최종호에게 연락을 했는데요. 지금 가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되었어?「연락이 왔는데요, 수온이 너무나 낮아서 고기가 안 잡힌답니다. (고찬윤)」아버님, 나오지 말라구.「아니요, 어떻게 제가…. (고찬윤)」「너무 기온이 낮아서요…. (임종엽)」(웃음)
오늘 날이 좋지 않으면 내일…. 자, 그러면 우리 뱃노래나 한 번 해보지.「예.」힘차게 한 번 해봐요. 뱃노래 하고 이제는 점심, 아침 안 먹었지? (웃음) 아침 먹고 뱃노래….
(다 함께 ‘뱃놀이 가잔다’ 합창) (박수)
45페이지, 47페이지, 51페이지를 봐요. 천지인 참부모….
(강연문 중간 부분부터 아버님께서 직접 훈독 시작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거 귀한 겁니다. 누가 읽겠나?「양연실. (임종엽)」양연실, 양연실!「예.」첫째 요거…. 이거 여러분에게 중요합니다. 이때에 이제부터, 이제부터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 부모님의 생신도 있고, 천력 역사를 중심삼고 시대도 바꿔지는 하늘땅의 혁명적인 시대가 오니만큼 근본적으로 달라지는데, 그 달라질 것이 뭐냐? 축복 가정이에요. 그래서 ‘요약해봅시다. 첫째’에서부터, 들어 봐요. 이거 중요합니다. 알겠어요? 첫째?
(양연실 훈독사가 ‘천지인 참부모 정창 실체말씀 선포 대회’ 강연문 중에서 아버님 지적하신 부분부터 훈독 시작;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14분 21초) (박수)
너희들끼리 내려두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 나라 위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보호해줘서 잘 살아나갑시다.「아주! 감사합니다.」(박수)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없더라도 선생님이 남겨준 표제적인, 지금까지의 교재-교본의 내용은, 금세 이후에 억천만세를 중심삼고 그대로 알고 실천해야 할 내용이 되기 때문에, 천국은 여기에 완성된 그 분들이 가서 주인이 되는 나라에 하나님을 모시고, 해방된 나라의 주인 자리이고 하나의 세계에 어머니 아버지가 주관하는 참부모의 나라임이 틀림없습니다. 아주!「아주!」
그것을, 여러분이 그 내용을 완전히 해득할 수 있게끔 자기가 선포한 내용으로, 자기가 일한 결실의 실적으로써 모시고 살 수 있는 행동을 안 하면, 천상세계에 부모님이 만들어놓은 그 하늘나라에, 해방 석방의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니, 비참한 결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주의의 주의를 해서 같이 협력해서 전부 다 천주적 혁명 대열을 개척하기 위한 용사, 용자들로서 삶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부탁의 말씀을 부탁드리면서, 잘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아주!」(박수)
11시 25분이 되어 12시가 되어 오니까, 점심시간이 가까이 오니까, 뭐 고기를 잡는 것은 나중에 하더라도 우선 아침을 못 먹었으니, 점심밥은 대신, 두 끼를 대신해서 한 번 먹는데, 2배를 먹더라도 (웃음) 분량이 없거든 세 번까지 먹더라도 찾아 주문하면, 밥이 없거든 만들어서라도 해 줄 것이니, 배고프지 않게끔 해서 내일을 맞아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선생님도 또 점심의 식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니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안녕히 계십시오.「맛있게 드십시오. (임원규)」(박수)「저희들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임원규)」「다 같이 일어서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저녁에 내가 서울로 갈까, 여기에 있을까?「여기에 계셔 주십시오. (임원규)」계시면 뭘 할 거야? 바다에도 못 나갈 터인데.「춤추고 노래합니다. (임원규)」뭣이? 춤추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기쁜 허공의 빈 마음자리를 무엇으로 메울까? 매로 메울까, 몽둥이 함마로 때려서 메울까?「아무것도 좋습니다. (임원규)」
그래, 여러분 여편네들, 여러분의 가정들을 데려다가 품고, 사랑의 춤이라도 한 번 같이 추고 이별을 하든지 같이 살던지, 새로운 생활 체제를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가정들이 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느냐?「알겠습니다.」(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경배를 하게 되면 거꾸로 하면 배경입니다. 배경. 자연환경을 말해요, 배경.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