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18일 (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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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
(경배)
「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오늘이 며칠인지 알아요?「오늘은 천력 12월 15일입니다.」음력으로는?「음력이 천력이죠. (어머님)」12월 15일. 15일이고 양력으로 18일이에요 1월 18일. 천력으로는 12월 15일. 3일 차이.
선생님의 생신이 며칠 남았나요?「하나님의 날은 이제 16일 남았습니다.」「스무 하루.」스무 하루. 16일이니까 15 더하기 6하니 스무하루가 되지요. 그래 절반 차이가 아니에요? 천력하고 양력이 절반 차이. 16일. 16일이라는 것은 동서남북이 사 사 십육(4⨉4=16)이 되기 때문에 15일을 중심삼고 중앙에 들어가는 거예요. 15일 16일 17일 18일.
어디에서 모였다구요?「오늘은 서울 강남교구에서 왔습니다.」전부 다 강남밖에 모르나요?「어제는 (경기)북이었잖아요. (어머님)」전국을 전부 다 전국의 전체에서 오는 거예요. 120명이 아니에요, 3배 이상. 큰 강당에서 모여 축하해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여기에 하늘이 하나라면 땅이 둘이고 하늘이 셋입니다. 그래서 하나, 태평성대 동서남북의 설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없어요. 모든 것이 사방에 하나인데 자리를 잡고 설 수 있는 곳은 한 곳이에요.
동쪽에서 전부 동서남북이 이것이 같은 수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수평이 아닌 것이 없고 각도도 같은 각도 거리도 같은 각도 그 중앙이 뭐냐 하면 우리 한 곳에 윷판과 마찬가지예요. 다섯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다음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걸하고 윷만 하면 납니다. 셋 넷 일곱 칠이에요.
칠하고 오 칠 삼십오(5⨉7=35) 여기에서 삼십 오수, 삼 육수 6수는 새로운 상대를 대하기 때문에 이 삼십오와 삼십육은 별동 부대예요. 삼 육의 6수는 도망가는 수예요 잃어버린 수예요. 땅이 서른다섯이라면 하늘은 서른일곱. 땅이 서른여섯이라면 하늘이 서른여섯. 이것이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하나 돼요.
이렇게 하나가 되면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지만 이렇게 하나 되고는 못 움직여요. 이렇게 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엔(N) 에스(S)가 하나 되기 때문에 반발이에요. 이렇게 됐으면 헤어져야 할 팔자지 합해야 할 상응인 환경에서 상극이 상반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사커 볼(soccer ball)하면 딱 이게 볼(ball)이 되지만은 이것은 볼(ball)이 이렇게 되는 법이 없어요. 이것이 엇갈려져 있다는 거예요. 중앙이 이렇게 중앙이 됐는데 이렇게 이 손 중심삼고 이 가운데 여기 기둥이 서야 됩니다.
그렇기 기둥이 서야만 오(〇) 엑스(⨉)라는 것이 오(〇) 엑스(⨉)라는 말이 생기려면 동그라미예요. 동그라미 완전히 전부 동그라미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어요. 이것은 엑스(⨉)가 없습니다. 하나의 점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우주시대면 커지지 작아지지 않아요.
그러면 어디가 되어 있느냐? 뿌리! 중심 뿌리가 하늘이 아닙니다. 땅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하늘이 3수라면 땅은 4수가 돼요. 뿌리가 되기 때문에. 뿌리 위에는 줄기가 있고 가지 동서남북의 사방에 가지 그 하나의 중심은 삼면을 갖추어 가지고 사방으로 갔지만 오면을 가지고 5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중앙수라는 것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윷판의 중요한 6수입니다. 여기에 서야 돼요. 6수이고 여기에서 이 핵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고 그 기둥자리예요. 기둥자리에 7수가 돼요.
어제 박상권이 왔나요? 깍지 손. 깍지 손 얘기가 재미있는 얘기가 있어요. 한국과 한국에는 깍지 손이 있는데 일본과 중국과 소련에는 깍지 손이라는 말을 몰라요. 그래 미국에는 뭐 이렇게 된 것을 뭐라구요? 깍지 손. 뭐라구요? 북수. 깍지 손이라는 말. 핸드 커넥션(hand connection)이라든가 핸드 메이크(hand make)라든가 이런 말이 있다는 거예요.
깍지 손 있는 곳은 주체와 대상이 없습니다. 태평성대에는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 둘 자리가 없어요. 그렇게 없기 때문에 하늘이 하나면 땅이 상대가 되기 때문에 하나 전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셋 넷이에요. 땅이 넷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다섯이 되어 있어요. 위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리이니 이것은 수직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섯이라는 것은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자리의 그 자리가 전부 다 연결되어 있지 이렇게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 하나의 상대라는 것은 태평성대 동서남북 수평에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어디예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에서는 그 그림자가 둘이 돼요, 낮은 데가. 하나가 높은 자리에 서면 설수록 제일 낮은 데가 둘이 되고 낮은 데가 둘이 되면 셋은 뭐냐 하면 하나 둘, 하나 둘 셋 됐으니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상대가 되지 이 주체의 하나 둘 넷이 상대가 되는데 넷과 이게 합해야 됩니다. 이게 합하지 않으면 일을 못해요.
그런 수리의 계수법이라든가 물리학적 기하학적 계수가 맹목적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천지인 이치의 근본을 풀어놓은 것인데 그 근본을 모르고 있어요. 가감승제(加減乘除)가 타락 전에 쓰기 시작했느냐 타락 후에 시작하게 됐느냐? 그것도 몰라요. 가감승제(加減乘除) 가(加)하고 승(乘)하고 사촌 같은데 그것은 친구예요. 갈라질 수 없는데 제(際)도 그래요. 감(減)해서 제(除)하는 거예요. 제(除)하는 것은 작아지는 것인데 제(除)하는 것은 나누는 것인데 보태는 것은 나누는 것과 비슷한 것 같지만 그 내용이 180도 다릅니다.
그러면 하나에다가 하나를 하면 가(加)하면 둘이지만 하나에서 하나 감(減)하면 둘이 안 되고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말이 가(加)가 감(減)하게 된다면 없어진다는 것인데 그것이 타락 전에 썼느냐 타락 후에 썼느냐? 하나가 없어졌어요. 보라구요. 제(除)도 그래요 제(除)도. 하나에 플러스 셋하면 넷인데 셋을 넷으로 나누면 없어집니다. 그것을 왜 몰랐느냐 이겁니다. 없어지는 수리법을 왜 쓰느냐?
그렇기 때문에 단(單) 십(十)이에요. 단(單) 있은 다음에 십(十)이라는 말은 열하나에 가야 됩니다. 단(單)자는 ‘입 구(口)’ 둘에 ‘빠를 조(早)’를 썼어요. ‘갈 왈(曰)’ 말씀을 중심삼고 십(十)자 위에 말씀 위에 두 사람인데 그 두 사람은 사람이 사람을 헤아리든가 모든 만물과 둘씩 관계되어 있지 않은 물건이 없어요. 전부 다 둘의 관계입니다.
손가락도 왼손만 가지고는 일을 못해요. 붙들어 주던가 해야 되지. 그런 개념에서부터 원리적 개념에서부터 계수적 개념 기하학적 계수를 갖다가 맞추어야 되는데 물리적 개념만으로는 안 돼요. 기하학 계수로 근본이 위치와 방향이 달랐다는 사실을 모르고 써먹고 있으니 현실 사회의 물리학과 기하학의 구형을 이루는 평면의 수리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것은 타락 이후에 계수 방법이에요, 그 전의 계수 방법이에요? 왜? 감(減)이라는 것은 하나에다가 감(減)을 하게 되면 하나가 없어져요. 하나에다 셋 넷 대는데 셋을 넷으로 나누면 또 없어져요. 그것이 왜 기하학적 수리 방법의 기본이 되어 있느냐 그거예요? 그걸 누가 뒤집어요? 누가 뒤집어 박았느냐 그거예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은 부득이고 셋째 번에 된다. 눈이 아무리 잘생겨도 코가 없으면 몰라요. 방향을 못 잡습니다. 셋째 번이 있어야지. 절대적인 하나님이 태평성대 위에 절대적인 하나라는 존재는 없어져야 됩니다. 상대가 없으니까. 위에 쪽으로 하나 됐다가는 뒤집어 가지고 하나 못 됩니다. 그림자와 실체는 상반적인 입장의 내용은 같지만은 상응적이 아니라 상반적 상치적이라는 거예요. 그 개념을 갖다가 뒤집어썼느냐 하는 것은 거기에서부터 바로 잡아야 돼요.
다 여기에 공부한 사람들이겠지요. 왜 단(單) 십(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단(單) 십(十)할 때는 열하나지 하나가 필요해요. 열은 몰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까지도 아홉까지 있지만 이것은 열이 들어가려면 이렇게 되어서는 이렇게 할 때에는 아홉이 돼요. 아홉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되지만 열을 몰라요. 열 위에 가지 친 열하나를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기하학적인 기준에서 입체적인 형태를 그리는데 있어서는 태평성대 안 됩니다.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절대가치의 근본이 뭐이냐? 억만세다!’ 그거 할 때 효율이가 ‘그거 맞다!’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지 억만세의 아래나 위에 태평성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가 없어지는 거예요.
효율이!「예.」우리 형진이가 7단계의 고난의 길을 칠전고통의 꽃이 부모님이다! 일곱 번 굴러나서는 다시 출발을 몰랐어요. 칠전팔기(七顚八起)를 일어서야 되는 거예요. 목적을 다시 세워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굴러 나온 것이에요.
굴러 나오게 되면 어디에 머물 데가 뭐예요? 자리를 중심삼고 수직이 될 수 있는 사방기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핵의 자리에 중심이 있어야 되는데 동쪽나라면 동쪽기둥이지, 동쪽이 서쪽이 될 수 없고 서쪽이 남쪽 북쪽이 될 수 없습니다. 그거 절대적인 상대형을…. 그러려면 중앙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놀라운 것이 우리 한국의 윷판이 천지의 이치를 푼 거예요. 육수의 판을 육 팔입니다 육 팔. 육이 없으면 다 죽어요. 기둥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엑스(⨉)라는 것은 바른손하고 바른발하고는 언제나 엑스(⨉)예요. 엇갈립니다. 그래 엇갈리면 자르면서 엇갈리느냐, 수직을 중심삼고 교차점에서 교차하지 않고 바꿔치느냐? 그걸 몰랐습니다. 엑스(⨉) 자르게 되면 기둥이 없어져요. 작은 데 자르게 되면 큰 데 자르면 기둥이 없어져요. 우주의 입체적 형태의 중심이 없어지면 다 없어져요.
여러분 문 씨가 왜 문제예요? 문 씨가 문제예요, 문 씨. 왜 문 씨가 문제냐 그거예요. 문(文) 씨라는 것은 이 제단 위에 제사상 위에 하나 올려놓은 것이 문(文)자 입니다. 문화세계. 문화세계는 제단 연결한 하나의 세계가 문화세계예요. 제단 위에 올려놓을 제물 없이 제판이 필요 없고 제판만 있지, 기둥 없이 제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제판이 네 기둥만 가지고는 안 돼요. 네 기둥만 되게 되면 이게 넘어져요. 이쪽에서 넘어져 이쪽에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반드시 기둥은 하늘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중심삼고 네 기둥이니 넷으로 버텨야 돼요. 다섯을 세우기 위해야 스무 개예요. 스무 개 위에 올라섭니다. 사 오 이십(4⨉5=20) 거기에 스물하나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 도박장에 가게 되면 왜 스물하나를 절대 중심으로 세우느냐? 여러분 블랙잭이 에이스에 수 이십을 갖다 대면 절대 블랙잭입니다. 그거 알아요? 젊은 사람은 뭐 블랙잭 전부 다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블랙잭에 가서 손해 보는 사람은 없어져야 돼요. 블랙잭에 가서 이익을 보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를 점령해야 되는 거예요. 돈 안 잃어요, 나는. 이번에도 돈이 수십만 원에 대한 차를 일곱 대를 사는 돈을 내가 벌어서 사놓고 왔습니다. 어떻게 벌어요? 가는 길이 내일 아침 어디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아니까 가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갔던 길을 뒤로 돌아갈 뿐이지, 오늘 아침에 내일 아침에 갈 방향을 못 잡아서 못 갑니다. 알아요. 내가 앉을 때에는 질지 이길지 알아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보통 사람은 몰라요. 나는 알아요.
앓는 것하고 아는 것을 우리는 보통 혼돈합니다. 앓아 죽는다. 아! 앓아 죽는다. 알아서 출세한다. 알아서 더 큰다, 사랑한다. 그 안다는 것이 누가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는 거예요, 내가 아는 거예요? 하늘이 아니 땅이 알고 미래의 길이 아는 거예요, 뒤로 후퇴하는 것 어떤 것이 아는 거예요?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안팎의 뜻을 가진 말이 두 방향성의 중심의 자리에 섰다는 사실이 위대한 발견이라는 거예요. 누가? 내가. 알면 발전하고 병나서 앓으면 병을 이기지 못하면 죽는 거예요. 앓는 것은 이기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반대 제아무리 반대를 해도 문 총재를 이긴 사람이 없습니다. 문 총재하고 씨름을 해서 이기겠다는 존재가 있지, 문 총재 씨름 비교해서 이기겠다는 문 총재를 가서 가르치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알아야 가르치지요. 모르면 병이 났다 그거예요. 왜 몰랐니? 병이 난 것을 몰라요. 무슨 병인지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알아요.
과학적인 분석의 재기를 이용해 가지고 측정이 작아지느냐 커지느냐? 둥그런 각도가 있느냐? 기학학적인 수리관의 존재성을 발견하지 않으면 나을 수도 없고 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 오늘 얘기할 것이 아니고.
조화! 좋아하고 조화하고 뭐가 달라요? 여러분 ‘아이고 좋아.’ 좋아예요, 조화예요? 또 새로운 조화통이에요? ‘좋아’할 때에는 나 할 때는 나밖에 없습니다. 그래 ‘조’자는 둘이 되면 조화가 있습니다. 셋이 해서는 신기해해요. 길이 둘이 갈 길이 생겨요. 동서남북의 중앙길이 생기고 중앙길의 기둥이 생기는데 기둥이 8자인데 거기에는 엑스(⨉)가 없습니다. 그걸 몰라요.
육갑을 푸는데 ‘자 축 인 묘’가 ‘갑 자 을 축’의 ‘을 축 갑 자’예요. ‘을 축 갑 자’ 거꾸로 될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연관관계를 시킬 수 없어요. 거꾸로 되어 있거든. 거꾸로도 바로고 바로도 거꾸로다. 같다. 남자 여자 같아요? 남자 여자는 같다. 뭐가 같아요? 옷 입는 것도 같지 않고 키고 같지 않고 보는 것도 같지 않고 전부 다 같이 않는데 뭐가 같아요? 가치가 같다는 거예요.
그 가치의 본궁이 어디예요? 가치라는 것은 상하 전후좌우의 필요요건으로서 남아질 것이 가치 평가의 기준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우주의 절대가치의 동서남북에서 하나님을 빼면 가치 평가가 안 나온다는 거예요. 영원한 것이 없어요.
윤태근이 영원한가요?「아닙니다.」동서남북의 가치라는 것은 그 각도는 다 같습니다. 하늘이나 땅 위에 지옥이나 어디나. 그러니까 영원해요. 영원하다는 것은 동서남북 받들고 있으니 뜯어 가면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의 가치를 절대시 가치 하더라도 상대적 입장에 서지 않고 선생님의 것을 갖다가 세워서 가치 하면 선생님 잡아먹고 자기만 남겠다는 것인데 가치라는 것은 상대 하나만 동서남북의 중앙적인 가치를 몰랐어요.
여기에 가치가 아무리 많이 모였더라도 문 총재가 전체의 가치의 비례적 중심의 모델적 표상적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문 총재와 무슨 관계있는 조건이 없으면 가치 기준은 하나도 없어지는 거예요.
요 둘째 번 앉아 있는 이름이 박도희?「귀옥입니다. ‘귀할 귀(貴)’자 ‘구술 옥(玉)’자 박귀옥입니다.」선생님하고 무슨 관계예요? 무슨 관계가? 관계라는 것은 가치의 내용이 비준이 맞지 않으면 관계라는 말이 안 됩니다.
정치관계. 왜 관계예요? 야당 여당의 가치의 내용이 다른데. 상충인데 하나가 안 됩니다. 가치관이 틀립니다. 하나는 북쪽을 좋아하는데 하나는 남쪽을 좋아하고 남쪽은 중앙을 중심삼고 중앙을 통해 좋아하면서 남북이 좋아하게 되어 있지, 뛰어 넘어가지고 중심을 몰라 가지고 남북이 좋아할 수 있는 관계 영원히 맺을 수 없습니다.
동서남북이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동과 서는 주고받을 수 있고 남과 북은 그렇기 때문에 상응적인 대치가 커가니 만큼 그 환경이 상응적인 가치를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있어서 상응적인 남자나 여자의 상응적인 가치가 대등한 가치로서 여자가 좋아하니 만큼 남자도 대등한 가치의 기준에서 높고 낮음의 위치와 동서의 위치에도 뗄 수 없는 관계의 비준이 상응적인 내용에 연결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무엇이 있는 거기에 하나가 될 때 가능하지 그거 갈라지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영원히 선생님과 상응적인 가치를 갖고 영계까지 가야만 그 영계에서도 대응적인 가치가 살지, 지상에 필요한 가치는 영계의 가치와 상관이 없습니다. 영계는 180도 다른 방향에서 접해 있다는 거예요. 남쪽만이 아니고 북쪽과 남쪽을 겸한 열매가 동서에 극에 근본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남북이 같더라도 동서의 근본을 맞추지 못하면 하늘땅이 없어요. 갈라져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모셔요? 그 엉터리들 바보 엉터리 바보들이에요.
바보라는 것은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바보라는 말이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관찰하고 그 내용에 일치되는 것이 없게 될 때에는 이미 둘 다 없어지는 것 가지고 좋아한다는 것은 거짓말보다 더 나쁜 거예요!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판도에서 자기가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세상은 창조원리를 모릅니다. 통일교회에는 창조원리가 있어요. 타락이 무엇인지 모르고 창조원리를 뒤집어놨어요. 그게 뭐예요? 그것도 몰라요. 내 몸에 없는 것이 아담 해와의 몸에 없는 것이 타락시켰나요? 선악과가 다 뭐예요? 없는 것이 타락시켰나요?
타락관계가 있을 수 없는데 관계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 연대적인 가치가 머리든가 꽁지가 머리 가는 곳에 꽁지는 반드시 머리가 넘어간 높은 데를 넘어갈 때에는 머리가 간 도의 방향을 맞춰야 넘어가게 되어 있지 꼬불꼬불 뱀장어라 하더라도 머리가 넘어갔으면 넘어간 서쪽을 향해서 넘어갈 수 있는 이렇게 같이 넘어가야지 여기에서는 이것이 왔다갔다 이랬지만 대가리가 간 데로 반드시 그렇게 맞춰가야 돼요. 올라갔으면 반대로 내려가야 되고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야 돼요. 대응적인 가치라는 것은 상대적인 인연의 가치라는 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논리적인 모순이에요.
여러분 원리를 말하지만 뭐예요? 원리를 무엇을 알았어? 원칙이 어떻게 돼요? 원칙을 몰라 가지고 원리를 안다는 그런 바보가 없어요. 그러니까 가다가 말고 통일교회이니 무엇이니 여기에 밤낮 드나들던 그 동산도 하룻저녁 안 나와도 ‘아이고 도리어 편안하다.’ 뭐 아침에 훈독회 복잡하고 갈 것이 뭐가 있어? ‘안 가니 편안하다 좋다.’
좋다는 것은 바보예요. 보고 또 봐도 너는 없어진다 그거예요. 통일교회에 관계된 내용이 가치적 상응적 내용이 없으니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문학박사가 왔으면 ‘문 총재가 문학박사가 아닌데 내 말 들어.’ 그러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문학박사를 나는 아는데 그거 너 모르지?’ 남자 여자의 사랑을 동경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이 문학이라고 할 때는 그 내용이 뭐예요? 내용의 본체가 뭐예요? 몰라요. 본체도 몰라 가지고 논법으로 하면 그거 사기예요. 사기꾼이에요.
그래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말하면 사기꾼입니다. 예수를 만나보지 않은 사람이 예수를 얘기하는 것은 사기꾼이에요. 문 총재를 만나보지 않고 문 총재와 살아보지 않은 사람이 문 총재에 대해 말하면 그거 사기꾼이에요.
그래 여러분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전부 다 영계에서 많이 가르쳐 준다구요. 아가씨들이 왔으면 자라 가지고 남자 중에 문 총재 중심삼고 전부 다 가르침 받아요. 문 총재의 숨결에 따라 가게 하고 문 총재의 행동에 따라 가요. 따라 가고 싶어요. 그 행동을 배우고 싶어요. 떨어지면 눈물이 나와요. 나 혼자 못가요, 내가 없어지니까 죽게 됐으니까 눈물이 나오지요.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넘고 넘어 가지고 문 총재가 날아갈 때 내가 날아갈 수 있는 이미 나는 원리의 인연이 있는데 날아갈 수 있는 것을 모르니 아무리 평지에서 수백 고개, 수백 성을 넘었다 하더라도 날아가지 못하면 거기에서 없어집니다.
성의 고개는 날아가기 위한 것인데 날개 죽지가 없어요. 다리가 짧아요. 뛰는 것을 해야 할 텐데 곰하고 사슴하고 곰은 구멍을 파고 들어가야 되고 사슴은 산을 넘어가서 살아야 돼요. 그거 알아요? 곰과 사슴이 같이 못 살아요. 그 사슴은 겨울에도 얼음 위에서 사는데 곰 새끼는 먹을 것이나 보호하기 위해서도 6개월 동면이라는 가서 땅 구덩이에서 자기 발바닥을 핥으면서 살아야 하는 거요. 깜깜한 데서. 그것은 가치적 관계의 내용이 없어요.
그 사람이라는 것이 그러면 절대적 가치의 관계의 내용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적 가치의 관계의 내용이 뭐예요? 돈 아닙니다. 출세가 아닙니다. 대통령! 아니에요. 참사랑의 사랑관계예요. 사랑의 주가 동쪽 나라 사랑 서쪽 나라 동서남북의 180도, 360도의 방향이 많더라도 핵의 중심이 오(〇) 엑스(⨉) 교차된 그 점은 한 점인데 그 점을 몰라요. 오(〇) 엑스(⨉)를 중심삼고 엑스(⨉)의 자리에서 오(〇)를 잡아먹는 패들!
통일교회의 집이 좋다는 그거 나와 관계없어요. 문 총재가 가는 천국이 있다면 밤중 세계에 떨어지니 그 따위 천국 가 봐요. 내가 낫지. 어둠의 세상에서는 아무리 해도 태양빛이 나면 순식간에 이만한 빛이라도 순식간에 도망가는 거예요. 밤인데. 밤 세계의 왕자가 됐다고 네가 큰소리를 해요? 그래 해 봐요. 너는 없어지지만 문 총재는 안 없어져요.
네가 밤에서 문 총재를 천번 만번 문 총재를 부정하지만 너는 부정한 자리에서 언제나 없어지지만 문 총재는 부정하는 자리를 넘어서 또 천 번 이상 부정할 길을 가고 있어요. 가치라는 말이에요, 가치. 한 가지 가치가 아니라 열 천만 가지가 열 가지면 가치가 전부 다 필요한 겁니다.
이 테이블에 놓은 것이 뭐예요? 가치의 상응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 놨지. 관계가 없이 놓았다면 이것이 수치예요. 바로 먹을지 무엇을 몰라 가지고 맛이 없는데 전부 다 똥바가지를 갖다 놓고 맛있다고 자기가 먹던 것을 먹으라고 하면 되나요? 아무리 억지로 해도 뱉어 버려요. 맛은 아래 위가 같아야 먹지요.
선생님이 박귀옥에게 ‘박귀옥! 네 이름이 박귀옥이야?’ 박귀옥을 내가 많이 간증시키려고 하나요, 그 아래에 저쪽에 앉아 있는 사람 이름이 뭐라고 하나요?「강정자라고 합니다.」박귀옥하고 강정자하고 누가 훌륭해요? 자기들은 박귀옥이는 고등학교 나왔는데 나는 대학 나오고 경상북도의 부자 가운데 손꼽히는 부잣집의 맏딸인데. 통일교회에서 보게 되면 내가 박귀옥이를 간증시키고 싶어 하지요, 강정자는 간증시키는 것보다.
그것은 일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이것은 근본에서부터 네 남편 만나고 근본부터 어떻게 사는 것을 얘기하라면 그것을 다 듣고 싶어요. 왜? 다른 내적 인연에 연관성이 있는 것을 비교해 볼 때 많은 것을 내세워서 교육의 교재로 표상적으로 써야지, 작은 것을 표시하면 선생님이 쫓겨납니다. 문 총재가 쫓겨난다구요.
여러분 문 총재가 쫓겨나더라도 예수님의 말보다도 선생님의 내용의 말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맺을 때 더 많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재림이라도 말도 쓰고 재림주님이라고 하고 예수님을 결혼시켰기 때문에 예수님의 아버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왜? 5대 성인을 결혼시킨 사람이 그거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결혼을 시켰든가? 몰라요. 나 시켰던가요, 안 시켰던가요? 여러분은 알아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이제 10년 후에 봐도 예수 공자 5대 성인들이 나와서 그 색시들 데리고 와서 ‘고맙습니다.’ 하면 ‘뭐에 대해서 고마워?’ ‘우리 색시 때문에.’ 나 다 잊어버렸어요.
10년, 20년 지나서 나는 잊어버렸는데 고마운 마음을 갖고 색시 결혼시킨 그 인연이 자기와 남아있기 때문에 나는 모르더라도 찾아와서 남아진 가치에 대한 비례적인 기준에 대응적인 입장에서 쫓겨납니다. 그렇지만 결혼 한 마디 하면 ‘어! 알았어!’ ‘이야! 오래간만에 왔으니 내가 먹으려고 하던 잔치 환갑 때에 내가 먹으려고 하던 그 맛있는 음식 가져와!’ 그러면 그거 가져와야 되는 거요.
잊어버린 세계도 새로이 새로운 세계를 발견시킬 수 있는 시공의 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옛날의 정리를 몇 십 년 후에도 몇 십 년 정을 중심삼고 나눌 수 있는 것을 인연이라고 해요. 인연(因緣)이라는 한자는 ‘큰 대(大)’자를 써요. 그거 맞아요. 사람 중에 큰 사람이 갇혀 있기 때문에 어디나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지만 자기가 쓸 때에 가 가지고는 100퍼센트 부자지관계 이상 왕 제자 충신보다 이상 행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어보면 역사성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인연이라는 말을 선생님의 그 때 인연이 쭉 개인시대 8단계 이상의 세계의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생 따라가더라도 끝나지 않은 인연의 세계가 남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효율이!「예.」선생님을 따라갈 필요가 없지 이제는? 자기 말 들으라고 해서 선생님의 말 ‘그 사람은 언제나 거짓말 같은 것을 잘하는 사람인데 따라가지마. 내 말 들어.’ ‘그거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너 알아?’ 몰라요, 물어 보면. 모르고 어떻게 판사와 같이 판결을 할 수 있어요?
나도 지금까지 밤의 하나님 창조주 4대 왕초들이 싸우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말을 못했어요. 왜? 말해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알 때가 다 왔어요. 산보고 물어보면 알아요. ‘알았습니다. 발표하소.’ 그 사람이 도망갔으면 우리 동산의 비밀 굴에 모시겠습니다. 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산을 보고 부탁할 수 있어요. ‘그리 가라.’ 그리 가면 거기에 굴이 있어요. 잘 자리가 있더라 그거예요.
그러니까 선생이라는 거예요. 선생이라는 것은 먼저 낳아서 체험할 수 있는 먼저 난 것이 선생(先生) 아니에요? 스승이라는 것은 여기에 이거 백점 이거 장사하는 무덤 굴을 넘어갈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 그게 스승이에요. 글자가 다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참부모? 천지인하고 참부모가 뭐예요? 천지의 사람은 이런 놈하고 이런 놈 둘밖에 없어요. 저기에 예전에는 말이에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저기에는 ‘천지인’이라는 것이 들어가 가지고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에는 실체말씀선포. ‘천지인’ 하나 들어갔기 때문에 참부모 정착하고 말씀 선포할 수 있는 표제도 다 나왔다 이겁니다. 천지인 가운데는 다 필요 없습니다.
그런 원초적인 내용을 모르잖아요? 저거 왜 있나? 나 상관없는데. 그 사람은 언제나 자기 보따리에 포켓에 먹을 것이 맛있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갖다 주고 식구들이 좋아 먹겠다고 하게 되면 감추고 도망가 가지고 숨어서 자기가 먹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리에 형님과 동생의 자리에 식구라는 것은 같이 먹고 같이 자고 같이 사는 것을 말합니다.
식구를 거꾸로 하면 구식이에요. 옛날 구식의 할아버지들의 생활도 오늘날의 신식 사람이 좋아하고 있어요. 아기가 할아버지의 품에 오게 되면 천하에 왕에게 품기는 것보다도 왕이 왔더라도 할아버지의 품에 품기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핏줄이 통하게 되면 왕의 품에서는 침 뱉지만 할아버지 품에서는 잠을 자요. 먹지 않고도 잠을 잘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무엇하고 바꿔요? 수단 방법으로 채울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정의 세계는 수단 방법으로 바꿀 수 없고 채울 수 없어요. 자기가 느끼지 않으면 몰라요. 선생님이 좋은 사기꾼인지 좋은지. 강정자는 선생님 진짜 좋아해요? 나는 강정자를 좋아하지 않는데. 다 좋아한다고 앞에 앉았어요. 나 앞에 앉으면 딴 사람보다 나를 몇 번 더 봐 주겠기 때문에 앞에 앉았잖아요. 앞에 앉으면 나 싫은데 저런 여자가 어떻게 앞에 앉아 가지고는 눈을 조아려 가지고는 선생님 나를 좋아한다. 진짜 좋아하는 아낙네의 눈을 하고 바라볼 때 기분이 좋겠나요, 기분이 나쁘겠나요? 인연이 안 되면 기분이 나쁜 거예요. 무턱대고 자기 식으로 모든 것이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되어 있어야지요.
문 총재가 하나님을 해방시키겠어요? 내가 말한다고 내가 그런다고 하나님이 해방되어 가지고 나를 보호할 수 있어요? 보호할 수 없는데 해방하겠다고 하는 그놈의 자식도 사기꾼이에요. 문 총재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예수님의 어머니 아버지 조상 문 총재의 조상 가운데에서 수십 년 그들도 다 축복을 해줘요.
결혼시키는 데에는 하나님도 못했고 창조주도 밤의 하나님 예수님도 못했고 만왕의 왕 참부모님도 못했지만 그 참부모의 이름을 갖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축복을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이 정 떨어지면 똥개 통이 될지 모르는데 결혼을 해줘 가지고 그래도 문 총재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죽고 나서도 무덤을 찾아다니는 무리들을 남길 수 있었다는 사실이 기적입니다. 그거 정말이에요? 정말이기 때문에 저렇게 됐지, 거짓말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죽어보라는 거예요.
윤태근이!「예.」그동안 어디에 가 있었어? 하와이 갔더라면 나흘 동안에 옥수수와 같은 비가 그 집에 역사의 기록을 내는 우(雨) 중에 오십 년 전부터 조사하는 비밀지역을 나흘 동안에 사흘 한 나절 가운데서 다 끝냈어요.
자기는 내가 돌아온 곳에 와서 얘기할 때 내가 부르면 내가 묻는 것을 답변 못하니만큼 세밀해요. 오십 년 전부터 가고 싶었는데 내가 몰라요. 내 앞 뜰에 나타나면 죽이겠다는 사람밖에 없어요. 갔다가 어디 무덤 자리도 모르게 조상도 못 찾아오고 통일교회도 못 찾아와 죽을 수 없어요. 간판 붙이고 어디에 간다면 거기에 다 모여 가지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가져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인연이 있어야 라스베이거스에 데려가는 거예요.
왜 윤정로(윤태근을 말씀하시는 듯)는 라스베이거스에 안 왔어? 중국 낚시 일본 낚시 엇바꿔 있는 사실들을 내가 지시했으면 지시하면 정월 초하루 해가지고 섣달 그믐날까지도 자기가 보고도 없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후원 못 해요. 가지 말라고 하면 10년 공부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한 달 넘기 전에 자기 일을 보고 해야 되는 것인데 몇 달 동안이에요? 몇 달 동안 일했나, 가서 잤나, 쉬었나요? 쉬면 섞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논다면 뭘 하며 놀았어요? 총을 가지고 놀다가는 살인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도박장에 갔다가는 도박의 왕이 되는 거예요. 땅굴을 팠으면 땅굴을 파는 데에 있어서의 성공자나 거기에서 땅굴을 파다가 묻혀 죽느냐, 잘못 파다가 맞아 죽느냐? 생사지 비례권이 얼마나 꽉 차 있는데 소식이 없으니 그 녀석이 없어졌는지 죽었나, 살았나…. 오늘 아침에는 내가 오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나타났네? 누가 오라고 그랬어요? 내가 필요한 보고가 다 지나지 않았어요.
중국과 일본이 원수가 되어 가지고 낚시 대회 안 하는 데 말이에요, 금년에 이제 여름만 되면 일본은 낚시 대회를 하게 되었는데 중국에 가 가지고 흑룡강에서 낚시 대회 특별 지역에 자기 초청해 가지고 그 성과가 중국 전체의 꼭대기가 이양되겠으니 명년 일본의 낚시 대회를 중국으로 기리까이 해서 문 총재에게 돌려주면 일본 낚시 대회보다도 돈이나 경비를 해 가지고 일본이 이겼댔자 세계에 안 되지만 우리가 낚시 대회를 일본 대신 하게 되면 세계에 깃발을 꽂고 선전하는데 일본 몇 십 배 할 테니까 일본인도 좋아하고 중국인도 좋아하고 지금까지 나쁜 그 일본 사회 있으면 그거 없애고 타고 앉아서 낚시 대회에서 두 나라도 하나 되어 가지고 태평양 지역에 새로운 기지도 만들 수 있는 일이 있다고 해 가지고 나보고 부탁해서 문 총재한테 부탁해 가지고 명년 5월 달 이후에 일본에서의 낚시 대회를 중국으로 돌려 바꿔주소. 그거 한다고 보냈더니 없어졌어요. 이 자식이!
일본 나라도 그거 그럴 수 있으면 문 총재가 그러라면 그래야 된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러려면 5월 달이 눈앞에 왔는데 경비 문제를 일본 나라가 대 주나요, 중국 나라가 대 주나요? 프로그램은 윤태근이 혼자 짤래요?「아닙니다, 아버님! 아버님이 하셔야 됩니다. (윤태근)」아버님이 해야 된다면서 나타나고 말도 안 하는데 지금 뭐예요? 정월달이 됐어요, 이월 달이 됐어요?
그것을 준비해 가지고 석고 볼 석고라는 것은 돌 세계의 옛날 창고를 말하는 것이 석고입니다. 내가 설명을 처음 해요. 석고라는 것은 뭐냐 하면 돌을 가루로 내 가지고 금은보석까지도 거기에 포함된 가루도 석고를 만들 수 있는 배의 재료로 쓸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나 금은보화를 아끼지 않고 석고 개발을 위해서 반세기 동안 허비한 사람입니다. 별의별 것이 다 나가떨어지고 남은 것은 나밖에 없어요.
나도 도망간다고 햇수로 하면 구십 이제 며칠만 가면 16일만 되면 92년 생일이 오는데 햇수로 하면 4년 5년 7년 기간보다 더 중요한 동서를 끝마치고 남북을 남쪽 북쪽을 끝마칠 수 있는 기간이에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으니 첫째 날은 3수가 자고 있다는 거예요. 4수의 상대를 못 찾게 되면 엄지손 상대가 없어요. 일을 엄지손가락이 일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하게 되면 손을 중심삼고 하나 둘 세 손가락을 이 손가락은 이것은 있으나 마나하는 거예요. 그것은 아들딸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동서남북이에요 이게. 이게 중심입니다. 동쪽이 중심이에요. 동쪽을 비추면 삼면에 서쪽과 남쪽과 북쪽이 이를 모시는 거예요. 동방을 무시하는 동쪽을 무시하는 서쪽이 없고 동쪽을 무시하는 남쪽이 없고 동쪽을 무시하는 북쪽이 동서남북 삼면이 한 시야에 다보여요. 내 코와 두 눈 맞으면 뒤에도 다 맞아요.
그래 나는 어려서부터 동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남쪽을 어떻게 알아요? ‘야! 문용명아! 너 서쪽은 알지만 동쪽 바라보며 뒤로 180도 돌아서면 서쪽이지만 남쪽은 어디야?’ 남쪽이 180도 한 발자국만 다르면 동서가 틀리는데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동북 방향이 되고 한 발자국 서쪽이 되면 동서가 되는데 중앙이 달라지는 거예요. 한 발자국만 떠나면 방향이 세 방향 내가 있던 방향과 동서의 방향 거기에 하나님이 섞여 있더라도 내가 동쪽에 가더라도 하나님 못 따라오고 서쪽에 가더라도 못 따라와요. 거기에 가인 아벨의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동을 동에서 알아 가지고 서쪽 방향으로 갔으면 남쪽을 어떻게 알아요? 내가 정하나요? 아는 것은 간단해요. 동쪽 해 떠오르는 정면으로 코를 맞춰 가지고 해 가지고는 무한대로 연장하는데 내 눈앞 이것을 횡적으로 그은 요 자리에 서서 내가 바라보는 동쪽을 향해서 남쪽이 무엇이냐? 바른손이 십자 반대로 남쪽을 향해요, 그것이 남쪽이 되는 거예요. 공식이 나오더라구요.
여기에서 문 총재가 훈독회 할 수 있는 장소가 천지에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이제부터는 그 방향을 동서남북을 맞출 수 있는 세계 어디든지 선생님이 아는 한 자리에서 서 가지고 동서남북을 맞추면 지구성 어디든지 동서남북 방향의 이 핵심 방향의 자리 어차피 해가 지나가고 어차피 동서남북이 갈 수 있는 교차점이 나를 타고 넘어가게 돼요. 나를 거쳐 알게 되어 있다는 거요. 그것을 내가 알아요.
또 해 떠올라 올 때 어디에 가서든지 해 떠올라 올 때 어디에서 떠 올라오면 아침에 일어나 해를 바라보고 내가 선 딱! 열을 맞춰 가지고 수직으로 직선 무한대를 해놓고 이 앞에 중심삼아 가지고 직선상에 보면 먼 산을 중심삼고 천 리 먼~ 산 서쪽 딱 돌아서면서 팔을 벌리면 바른손이 남쪽이에요. 공식을 알아요.
북극에 맨 북쪽 가서도 해가 올라오는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쪽이 어디냐? 그 자리에 가게 되면 어차피 동서남쪽 햇빛이 지나갈 수 있는 어느 때든 안 지나고 뺄 수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자리는 언제나 영원히 그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어서 같은 자리에 중심삼은 세계 인류가 같은 하늘땅의 수직의 조상을 기둥을 중심삼고 경배하면 같은 자리에서 동참해 가지고 경배하는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는 거요.
이제부터는 문 총재가 아침에 모여서 훈독회 여기에 앉은 자리와 같이 세계의 평화는 거꾸로 됐는데 어디에서라도 해 떠올라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밤이면 밤, 낮이면 수평 위에 그것을 가리기만 하면 해가 떠 올라오고 해가 지는 것이 달라져요. 해가 떠오르는 것을 향해 가지고 내 각도를 맞춰 가지고 바른쪽 손이 남쪽이니까 요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훈독회를 하면 세계가 요 자리에 모르게 훈독회 할 수 없습니다. 못났든 잘났든 사람은 그 방향을 맞추는 사람은 언제나 같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동서남북 딱 들어간 핵의 자리에서 훈독회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을 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과 같이 동거동행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제도권은 이 방수를 맞춰 가지고 형태의 구형이 조성되어 있지, 이 방수 맞게 않게 형태가 안 돼요. 그 형태의 조성이 이 원칙에 맞게끔 구조의 형태가 천국 됐으면 천국은 나를 모셔 들여야 되고 나를 반대할 아무런 것이 없다는 거예요.
환영해야 된다는 공동적인 결론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자동적으로 그 자리를 지켜 가지고 그 자리에서 일생동안 지켜 가지고 일생동안 하나님을 모시고 같은 자리에 있어서 전부 다 훈독회를 했으니 그 때에 감동 받은 것도 온 인류가 같은 자리에서 감동 받을 수 있는 동거 동참 동행의 생활을 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앉아 있는 그 자리에 나도 앉아 가는데 지장이 없다. 환영받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를 마음대로 하지마세요, 이제는. 선생님이 요즘에 참 내가 놀라운 것이 50년 전의 이상인데 한국에 있어서의 조국창건을 할 수 있는 개천절이 63년이 됐고 군대 개설이 60년이 지났는데 63년과 60년을 지낸 그 자리에 있어서 훈독회를 하면서 군대와 경찰까지도 하늘나라의 천군천사까지도 하나님까지도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훈독회를 시키고 싶은데 그것을 하겠다는 데 반대할 자가 어디에 있어요? 몰라서 그렇지.
거기에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감동을 받아서 눈물을 흘리면 거기에 동참한 하나님도 눈물을 흘리고 천군천사도 눈물을 흘려요. 30억 인류가 축복받아서 같이 눈물을 흘려주는 그 자리가 얼마나 귀한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석고라는 것은 옛적의 창고에 돌을 석고라고 해요.
여러분 해적단들이 6대양을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군사력을 동원해 가지고 순식간에 점령해 가지고 옛 창고의 무기와 모든 것을 갖췄기 때문에 필요한 재료를 어디든지 적발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해적단을 이길 수 없어요. 서반아하고 도루코가 남태평양이든가 서쪽 남쪽 세계를 전부 다 유린하더라도 그것을 영국에 있어서의 36대의 이 센하고 16대 대통령 서반아 도루코의 해적단 잡아치우는 중심의 자리에 섰는데 그거 여자가 했어요.
그러려면 해적단들의 기지를 알아야지요, 어디에 있는지. 그것부터 돌에 보화 창고를 갖다가 쌓은 보화창고를 점령해야 돼요. 그게 잉글랜드의 더 서쪽 먼 거리에 얼음나라가 있어요. 그게 무슨 나라예요? 아이슬랜드. 아이슬랜드의 분봉왕이 누구냐 하면 이승대예요. 이승대가 누구예요?「이승대예요. (어머님)」형진이 장인이에요.
하와이에 지금 그 물이 어디에서 흘러왔느냐 하면 오오시마. 4억3천만 년 전까지 얼음산입니다. 그 얼음이 얼었으면 얼음 두께가 몇 천 년 동안에 몇 십 리 얼었느냐? 얼음은 짠물 단물 닿는데 있어서 춥다고 해서 무조건 추운 비례에 대해서 얼음이 어느냐?
소금도 개성이 있기 때문에 얼음이 아무리 얼어도 내 개성에 맞는 데까지 얼지 그 이상은 못 얼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요. 북극에 가 가지고 얼음을 파먹고 싶으면 몇 천 리 깊이가 아닙니다. 수리적으로 하면 1.8미터, 2미터 10센티미터 이상 얼지 못해요.
마이너스 절대온도가 몇 도인지 알아요? 황선조 알아? 2백 몇도?「그거 잘 모르겠습니다.」그 도를 알기 때문에 그 도에 어는 것이 얼마 이상 아무리 북극에 가더라도 얼음이 더 못 언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재 가지고 그것에 비례되어 가지고 벌써 얼음만 파게 되면 그 얼음길을 중심삼고 북극 어디에서 왔다는 것을 얼음 가지고 측정할 수 있어요.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계수하고 수리적인 계산법입니다.
지구가 뭐 얼마나 크다고 지구가 몇 천 마일 넘어요? 6천마일 넘나요, 5천마일 6천마일 7천마일 8천마일 9천마일 만마일이 넘나요? 그거 알아요? 6천 몇 마일? 그거 다 모르는구만! 6천 몇 마일을 가면 런던에서 런던 지나갑니다. 지구 한 바퀴 돌아요.
비행기타는 사람은 아직까지 지금 몇 마일인지 지구가 얼마나 커서 몇 천 마일이 되는데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창 놓고 가게 되면 세 바퀴 돌면 삼 칠 이십일(3⨉7=21) 2만 1천마일이 못 될 터인데 이것이 2만 1천마일 이상 날아갔는데 언제 내릴까? 내리지 않는 비행기를 생각하게 되면 폭발해서 내려도 내려야 되겠다는 방법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리 알게 된다면 그 이상 못 가고 거기에 타면 내릴 때를 알 수 있는데 왜 걱정해요? 천국이 무한정 세계에 몇 억 조의 마일 세계가 아니에요. 지구성 앞에는 천국 공기가 연결되는 거예요. 중력 밖에는 대우주의 중력 큰 유성이 9개 유성들이 주고 당기는 힘이 아니에요. 행성이 태양 같은 행성이 우주에 꽉 차 있어요. 태양 자체가 태양계 자체가 이것 몇 백분의 일 되는 지구성을 말하면 9개 별보다도 더 작다는 거예요. 이게.
그런 세계에 둥둥 떠 있어 가지고 큰 지구의 몇 천 만 배 되는 행성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대 관계에 연결되어 뭉쳐 가지고 파괴가 안 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아 그러면 내가 그 가운데 있으면 산다니 얼마나…. 이걸 내가 전부다 … 같이 물건 팔 수 있는 주인 되겠으면 한 가지 백 가지 이상 만들 수 있고 만들어 봐가지고 각도에 따라서 손님의 취미에 따라서 설명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지.’ 지식의 만국화 지식의 천하화라는 이론적 체제를 생각해 봐야지.
그래 창조는 창조하면 어떻게 되고 그래 타락했으면 타락의 복귀원리를 알아야 되고 복귀완성원리가 어떻게 되는 그런 것을 다 알고 나면 그거 더 이상 알 필요 없어요. 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에요? 알고 난 다음에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잊어버릴 수 없는데 꽉 차 가지고 더 알았다가는 내가 진짜 공중에서 탈락될 수 있는 문제가 있으면 내가 그걸 빼버리기도 곤란해요. (콜록! 기침하심) 아는 것을 어떻게 없애요? (콜록! 기침하심)
하나님이나 내가 부자지관계인데 하나님도 아는 것을 지어놓긴 지어놨지만 그거 잊어버려 가지고 그 이상 생각할 수 있으면 어떻게 살아요? 자는 시간에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자지, 기억하고 자겠나요? 나도 하나님 대신이니 일하던 전부 다 지워버리고 좋은 마음 가지고 하면 더 빠른 거예요.
왜 가는 거예요?「오늘 행사가 있습니다. 3개가.」행사 있으면 나한테 인사하고 가든지 모가지에 목구멍이 막혔나요? 혓바닥이 말라 붙었나요?「아침 8시부터 아버님 행사가 있어서.」8시부터면 너 색시라든가 누가 나한테 미리 이야기 해주면 가면 잘 다녀오라고 내가 비용을 주든가 먹을 점심밥값도 줄 터인데 그냥 꼭 도둑놈 같이 꽁지 들고 대가리 땅에 박고 왜 도망가려고 해? 당당히 가지.
말하러 가?「예 오늘 승화축제가 세 가지가 있습니다.」나한테 배운 내용이에요? 자기들끼리의 만든 내용이에요? (웃음)「아버님께서 배워주신 것입니다.」그러면 내가 알아야지요. 어떤 잔치하는 비용이라도 알고 축복가정 영계를 동원하는데 영계 너희들 전부 다 아무개 저저 꼴뚜기처럼 생겼지만 모양새는 승화식을 예수님 뜸 떠먹고 4대성인 꼭대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삼촌 자리에서 아버지 동생자리에 간다고 해야 영계도 동원해요.
내가 아버지의 동생이요, 하나님의 형님이라는 말 할 수 있어요. 가버렸네? (웃음) 행방 위치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움직이니 그거 어떻게 믿고 살고 데리고 살겠나요?「아버님이 금년 안에 전국 시군구에 평화축제 다 끝내라고 해서 하루에 서너 곳씩 합니다.」
그 내용을 한 마디라도 한 마디라도 하게 되면 내 지갑에 돈이 없더라도 내 지갑에는 3백만 원이 언제나 있습니다. 그거 오늘 줄 사람인데 말씀하러 가는데 얼마나 반가운 사람이에요? 꺼내서 주게 되면 얼마나 좋겠나요?
3백만 원 하면 돼지를 요전에 백만 원 줬더니 돼지 3마리 사다가 잔치하더라구요. 3백만 원 주게 된다면 돼지 열두 마리 열댓 마리 요즘 돼지 병이 들어가지고 뭐 소까지도 150만 마리가 땅에 묻혔다니 돼지는 그 3배 묻혔기 때문에 5백만 마리 이상 묻혔으니 그런데 있어서 돈 3백만 원만 주게 되면 열다섯 마리 아니라 150마리도 동네에서 ‘에라’ 사람 먹어서 그 병은 안 걸린다지요? 에라 잡아다가 동네 돼지들 몇 마리들 해가지고 진탕 집에까지 먹고 남을 수 있는 고기를 나눠줄 수 있는 시대까지 들어왔는데 그거 왜 얘기 안 해요?
내가 부탁한다면 돈은 내가 지불할 텐데 돼지 몇 백 마리 빌려 문 총재가 낸다고 했으니 그거 정부에 가서 아무 지역에 그 병이 돌 수 있으니 잡아서 내가 미리 치워주기 위해서 잡아 먹인다고 해가지고 돈 한 푼 안 주고도 몇 만 마리도 잡아 먹여가지고도 걱정이 없는데 돼지고기 하나도 정식으로 얻어먹겠다고 돈 내야 될 병 아니에요?
그래 거지 모양으로 왜 돌아다녀요? ‘나 아무개 왔습니다.’ 하고 큰 소리 치면서 ‘돼지 소 몇 십만 마리 사오소.’ 3백만 원만 주게 된다면 돼지 뭐 얼마나 사고 소 죽을 동네 군이면 군의 돼지가 지금 한 달 동안에 죽을 것이 그 잔치 하는데 먹었다고 해서 사람이 먹으면 병 안 나잖아요. 그거 나 같으면 동네도 좋습니다. 미리 다 백정도 필요 없이 고기 잡아 가지고 저 전부다 삼합 떠다가 젓가락도 만들어 놓고 숟가락도 만들어 놓고 고추장 물 타 가지고 장보다도 단것하면 매운탕 쌈 싸먹을 수 있는 3요소가 마음대로 되는데요.
그럴 수 있는 자유 환경을 왜 잃어버리고 혼자 숨어 도망 다니려고 그래요? 선생님은 지금 이제부터는 안 합니다. 발표해요. 석고 배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젠 특허가 나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석고 배 연구하고 싶은 데는 점심밥은 내가 줄 텐데 와라 하면 이야! 요즘에 이북까지도 이북민이 2천 3백만이라는 것이 재조사해서 미국에서 발표했어요. 5천만 하게 되면 7천3백만 하게 된다면 영국이라든가 지금 저 7대 선진국 지도국가가 8천만 미달입니다.
그들이 자립해 가지고 세계군략 좌지우지하고 지구성이 우리 힘을 모으게 되면 지구성까지 하나님까지도 도망간다고 생각하는 이런 자세들이 앉아가지고 논리하는 그 판국인데 통일교회 문 총재는 그 위에 서서 이제 호령해야 할 터인데 그거 준비도 안 하고 거지새끼로 돌아다닐래요? 이놈의 자식들.
석준호.「예」이름이 뭐예요?「석준호입니다.」석준호는 ‘돌 석(石)’자에 ‘준’ 자가 절대복종하는 석준호. 호(鎬)라는 것은 ‘쇠 금(金)’ 변에 ‘높을 고(高)’ 그 제일 간판 붙은 돌 명패 가운데 이화여대 캠프 타고 앉아 가지고 어머니 학생과장 유도선수에 있어서 너 아버지는 몇 단? 11단 넘어섰다고 했지요? 아버지는? 몇 단이에요? 내가 세어 봤더니 아버지는 13단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가 지금 현재 군대에 총수가 됐지요?「경찰.」경찰. 대한민국 경찰연합회의 대가리가 돼요. 총수가. 총수는 머리가 되어야 총수 아니에요? 어? 총수예요? 뭐예요? 궁둥이 ‘꼬리 미(尾)’ 미수예요?「무도의 총수입니다.」그래 대한 경찰관 해가지고서 군대까지 하라는 거예요. 군대까지.
그러면 군대 장성들 중에 5성 장교까지 백선엽(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까지 불러다가 백선엽 불러오라면 아이고 이거 박보희 통해가지고 백선엽 잡아오라면 잡아올 수 있어요. 친구예요. 박보희가 없으면 백선엽이 미국 군대 장성 세계의 대학교 졸업생은 역사의 기록을 가지기 때문에 졸업한 이름 있는 챔피언은 백선엽 보다도 박보희가 공부를 더 잘했거든요. 그 학교의 대신자로서 한국의 백선엽을 끌어낸 거예요.
리틀엔젤스 그 학교 간 사람 백선엽이 연설 안 했습니다. 박보희가 다 했어요. 해가지고 백선엽 장군은 간판 붙여 가지고 잘 부려먹고 들어왔지요. 그 이름이 박보희예요. 박보희 동생은 박노 뭐예요?「박노희.」박노희는 늙은 할아버지예요. (웃음) 거꾸로 돼 있어요. 야! 그거 필요하다. 박보희를 거꾸로 매달아 채가져 가지고 내 말 듣게 해라.
박보희는 리틀엔젤스 밖에 몰라요. 유니버셜 발레단은 선생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나는 상관없습니다. 그러면 리틀엔젤스는 누가 만들었어? 자기가 만들었나요? 「아버님이 만들었습니다.」당기면서 아버님이 뭐 죽으라면 죽고 선전하지 말래도 아버님이 말하기 전에 아버님이 내가 선전 잘하기 때문에 야당이든 여당이든 꼭대기 중심삼고 리틀엔젤스 간판만 들이밀면 내가 선생님 노릇하겠습니다.
조선일보 타고 다니는 거 알아요? 박보희가? 이번 16개국 순회하는데 조선일보가 동력이 됐다는 거 아나요?「예.」조선일보만 하지 말고 전라도 사람 조선이 조선하게 되면 방모하게 되면 평안남도예요. 정주 사람입니다. 그게.
「신준이 학교 간다고. (어머님)」오! 우리 조상 왔구나. 우리 조상 할아버지예요. 오라구요.「준아. (어머니)」훈아, 신훈아. 내 손 잡아야지. 학교 가야지?「예.」갔다가 몇 시간 만에 점심 몇 시에? (어머니 웃으심) 점심 몇 시에 먹나요? 3시간 하고?「몰라요.」「모른대요. (어머니)」그러려면 2시간 반은 걸려야지요? 2시간 반 걸리면 이 사람들이 먼 데서 왔어요. 얼굴을 보게 되면 처음 보는 사람 다 대한민국에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앞으로 세계 가든지 여자들도 대단하고 대한민국에서 1등 2등 3등상 7등권 내에 들어가는 사람 다 왔어요. (웃음) 네가 학교 가거든 선생님 될 수 있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이 할아버지 만나고 손자 여러분 만나보러 이 아침에 왔는데 팔도에서 왔으니까 여기 와서 밤도 못 자가지고 새벽에 눈 뜨고 일어나서 4시부터 준비해 가지고 와 가지고 이렇게 만났으니 이 1시간 2시간 기다렸다가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학교 가겠으니 너 학교 가더라도 여기에 남아진 사람 2시간 반쯤에 여기 내가 네 대신 교육해도 좋은 일인 줄 알지? 응? 아나요? 모르나요? 알지? 내가 이 사람들 교육하겠으면 내가 네 대신 2시간 반쯤 교육해줄 터이니까 2시간 반쯤 기다렸다가 기다려 주겠지? 그러면 박수하라구. 기다려주겠다면. (박수) 힘차게 해야지! (박수)
그러면 학교 갔다 2시간 반 만에 오게 되면 어디 엄마 어디 갔나요? 엄마는 또 병원 갈 약속을 했기 때문에 나한테 이 훈독회에서 없어지면 병원 간 줄 알라고 했기 때문에.「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신준님)」그래요. 2시간 반.
편리하지요? 여러분한테 2시간 반 허가 맡으려면 한 놈도 허가 할지 하지 못하고 낑낑 거리고 도망가 버릴 텐데 우리 신준이는 할아버지면 ‘그래요, 내가 비껴줄게. 마음대로 하세요.’ 안 하면 안됩니다. 와서 지켜본다구요. 그래 식당에 가 가지고 아침밥 먹고 갔나 그것까지 조사합니다.
가 가지고 나도 점심 못 먹었으니 거기 가서 무슨 음식 했는데 무엇 무엇 반찬이 무엇인지 가가지고 봐요. 손님들 잘 대접했나 맛까지 그렇게 치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조상님이라고 해요, 조상님. 나보다 낫거든요. (웃으심) 내가 못하는 갔다 와 가지고 주인 노릇 다해요.
그러면 내가 그 때 노래 못했으니 이제 여기에 사람들이 있으면 다음번에 먼 데서 노래하라면 노래도 잘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잘합니다. 말을 잘 들어요. 그 대신 약속 안 듣게 되면 와 앉아 가지고 여기 한 바퀴 뒹굴고는 벌렁벌렁 뒤에 와 가지고 선생님 발을 중심삼고 확 꼬집어 버려요. (웃음) 안 하면 물어뜯어요. 약속 안 한 대로 된다고. 모르게 다 해버려요.
그래 내 발로 신호할 때 바른 발이 이럴 때는 바른 발 가만히 두고 왼발 들어 가지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면 놓고 그 다음에 얼굴을 여기와서 일부러 쭉 바라봐요. 진짜 미안하나 안 미안하나 보려고요. 골통이 나 가지고 이놈 복수하겠다는 얼굴인가 좋은 얼굴인가 이거예요. 웃는 얼굴 하면 놓고 내 뒤에서 가만 서서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치밀해요. 그래 선생들도 말이에요, 우리 신준이 대해서 별똥세계의 사람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어제는 백점 맞았는데 그거 내가 보니 선생님 부르는 걸 크리스마스에서부터 한 20개 되는데 하나도 틀리지 않고 백점 맞은 거예요. 글 쓰는 것을 크리스마스나 뭐든지 쓰는 것인데 이름 이런 데 선생님한테라도 백점 맞았다고 와 가지고 백점도 백퍼센트예요, 백퍼센트.
백점 이상이라는 뜻이에요. 백점이라는 것이 백퍼센트라고 해가지고 자기들 기분이 좋으니까 그걸 쭉 자기가 쓴 것도 글씨를 잘 썼어요. 나 닮아서 그런지 어머니 닮았는지 나 닮았는지 모르지만 글씨 잘 쓰는 건 나 닮았거든요. 그림 잘 그리는 것은 어머니 닮았거든요. 글씨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려요.
그래서 이야! 우리 신준이 이름이 궁궐이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신준이. 팔만궁궐자에 신궐. ‘궐’자를 쓰게 되면 문 총재 판도 짜놓고 이렇게 세상에 선전하기 위해서 팔만궁궐을 지어 놓고 아들딸 내놓고 상속할 수 있는 궁궐 다 만들어놓고 우리를 속여 가지고 준비했구만.
그래 ‘준’ 자가 ‘준걸 준(俊)’자예요. ‘사람 인(人)’ 변에 삼각자 중심삼고 두 사람이 있어서 두 사람 가운데 또(又). ‘또 우(又)’자에 비껴진 사람을…. 엑스(⨉)자가 없습니다. 엑스(⨉)가 없어요. 여기 닫아버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앞으로 과학적인 소질이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아요. 여러분들 모르는 준비를 다 해놨더랬지요.
자 그러면 빨리 훈독회 하자구요. 훈독회 안 끝났지요?「아버님 형진님 중국순회보고가 좋은 게 들어와 있습니다.」빨리 빨리 읽어보라구요. 그건 내 책임이에요. 이거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것은 원래는 여러분들이 들어서는 안 되는 얘기지만 할 수 없지요, 이제는 드러내놓고 해먹어야 돼요. 덮어가지고 잔치에 좋은 음식 양보자기를 해서 덮어 놓고 누구도 모르게 해가지고 덮어놓고 하지만 덮어놓고 통일교회 잔치를 하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들어오는 태양빛이 산골에서 넘어와 가지고 산꼭대기보다 높을 때는 빛이 이 반대에서 갑자기 비춰줘야 될 그런 때가 왔습니다. 3개월 6개월 1년 반이면 세상이 다 뒤집어 집니다.
109:23~(문형진 세계회장 중국대륙순회 방문 보고 시작; ……길 잃은 양을 찾기 위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안타까워하고 계심을 알았을 때 여러분이 진정한 효자 효녀라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 찾고자 하는 길 잃은 양을 찾아드리는 것이 참된 효도의 길인 것입니다. 라고 강조하시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 다른 일정을 위해 어제 저녁 여덟시 경에 인천공항으로 귀국하였음을 보고 올립니다. 감사합니다.)~132:23
훈독해요. 형진이한테 지지 않게끔 전도를 해야 돼요. 말씀 다 돼 있어요. 안 하는 게 화예요. 원주 어디 갔나요?「어머니 모시고 나간 모양입니다. 제가 하겠습니다.」
132:56~(『문선명 선생 말씀선집』16권 330페이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은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라’는 제목이고 본 말씀은 1966년 9월 2일 금요일, 통일산업 수택리 공장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 7년 노정 한 번 밖에 없는 때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이 때에 여러분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138:04
「더 계속할까요? 아버님. 이 장은 끝났습니다.」한 장만 더해요. 「예」
138:20~(『문선명 선생 말씀선집』16권 1966년 9월 18일 주일, 한강 백사장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심정과 우리의 책임’부터 훈독 시작; …… 우리는 7년 노정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연을 맺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동정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야겠습니다. 남아진 기간에도 일심동체가 되어 한결 같이 달려가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아주.)~151:00
여수에서 여수 백화점 간다고 약속했던 사람들 몇 사람 있어요? 이름 불러봐요. 아나요? 이름. 여수 공장에 가가지고 석고 몰 구경한 사람들 나오다가 시장에 들러 가지고 내가 기념 선물을 사준다고 약속했다구요. 여기 와서 다 돌아가 버렸어요. 여기서 C.C. 백화점에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10시가 넘었기 때문에 다음날로 하려고 했는데 다음날도 춥고 어제도 못 갔어요.
오늘은 이제 시간에 데리고 나가 가지고 어머님이 나가 있을 거예요. 효율이 모르나요?「예 어머님 나가 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여기 그런 사람 누구누구예요? 여기 유종관이는 안 들어갔지?「예, 못 갔습니다.」못 갔나? 여기 누구 없어요? 연락해서 효율이.「예. 연락하겠습니다.」연락해서 C.C.에 모이라구요. 효율이 그때 갔었지?「저는 변호사들 만나느라 서울에 있었습니다.」그랬구만. 비행기 타고 비행기.
부태 어디 갔어? 부태! 부태가 가는 거예요.「예.」부태.「예.」어디 있어? 우리 여수에서 백화점 가기로 약속 한 일곱 사람 여기 들렸다 갔는데 명단 누군지 알지요?「여수에서 올라왔던 사람들이요?」응. 「예.」그 사람들 데려가서 내가 C.C.에 자기가 이름 아는 대로 불러가지고 데리고 나와요.「예.」간단한 기념품 될 수 있는 것을 기념품이라는 것이 세계적인 기념품이고 통일교회의 특별한 기념품이니만큼 거기에 갔다 오기에 참 고생했어요.
여기에 황선조, 아까 저 황선조 하고 둘이 나갔지요? 황선조 불러 가지고 C.C.(Central City)로 모이라고 해요. 몇 시에 데야 되겠나요? 지금 몇 시예요? 「지금 7시 15분입니다.」10시? 11시? 「지금 7시 10분입니다.」7시 10분. 10시부터 시작 하나요?「백화점이 10시에 오픈 합니다.」11시까지 식당으로 모이라고 할까?「예.」그거 자기가 연락해요.「예.」연락해 가지고 최종호 하고 고찬윤이 하고 그 다음 거기에 사장이 이경준이에요. 우리 선문대학 총장 이름과 같아요. 11시로 해요?「여수에서 고찬윤이 올라옵니까? 이경준 사장하고」여수에서 올라오기 힘들거라구요.「예, 힘들죠.」힘들면 그럼 내가 현찰을 내줄까? 효율이!「예. 아버님 지시하시면 현찰로 보내주겠습니다.」현찰로 기념품 사라고 해요.「예.」원래는 내가 C.C.에서 무엇을 만들어 주면 좋겠나요? 양복 양복들 해 줄까요?「양복 좋지요.」양복.
그럴려면 몇 명인가요? 현찰이 얼마나, 양복 한 벌에 얼마씩 하나요? 2만 달러 3만 달러, 한 3만 달러까지 기념품 사라구요.「양복이야 뭐 한 천 달러 전후 하겠습니다만.」3만 달러면 많지요?「3만 달러면 한 30명하겠습니다.」30명. 효율이 중심 삼고「액수만 정해 주시면 보내 주겠습니다.」기념품 사라고 한 5만 달러 나눠 줘요.「예, 알겠습니다.」그 때 했던 사람들. 5만 달러면 오버까지 살 수 있을 거예요. 일시 기념 될 수 있게끔.
1비행기 탔던 사람이 12명이니까 5만 달러면 넉넉할 거예요. 다 해줘요. 기념될 수 있게끔.「예 알겠습니다.」알겠어요? 효율이 그러면 부태하고 그 다음에 이종호랑 이종호 들어갔지요?「이종호, 이상수 다 들어갔습니다.」됐어요.「주동문, 박상권, 문용현, 황선조, 심우옥, 양연실 그렇습니다.」다 아니까 현찰로 나눠 줘도 되겠구만.「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무엇 일정한 물품으로 기념물로 하려면 일정한 물품으로 하게 해요. 자기들 개인보다도 양복이든 정식 모자 같은 것으로 하게 해요. 그럼 그렇게 하는 걸로 지불해줘요.「예.」
자, 오늘 그러면 내가 안 나갈까요, 나갈까요?「그런데 그 사람들이 현장에 다 모일 수 없으니까.」11시에 C.C. 식당에 모이게 해서 같이 모여 가지고 같이 움직이면 좋을 텐데. 내가 나가야 되겠나요, 대신 하겠나요? 어머니가 지금 나가 있을지 모를 거예요.「아버님이 나가셔서 좀 해 주시면 정말 영광입니다.」영광. 사진 찍어주고 해 줘야 되는데. 부태! 차 효율이도 준비해요.「네, 차 준비 하겠습니다.」지금 11시에 여기에서 떠나야 되는데.「10시에 떠나면 되겠습니다.」그래 여기에서 차 대라면 얘기해 가지고 우린 먼저 가 가지고 뭐 사면되는지 시찰해 보고 하면 좋겠다구요.
여자들도 한 두 사람 참석시킬까요? 오늘 특별히 박귀옥. 김진문이 안 왔지?「예 오늘 못 나왔습니다.」임도순이 「예.」참석해도 괜찮을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 누구?「미국에서 온 최정창 교수」응?「미국에서 아버님 말씀 순종해서 온 최정창 교수가 늘 이렇게 참석하고 있습니다.」최정창이 무슨 기술 분야에 뭐 역사했나? 원래 참석 했던 사람. 그때 참석했던 사람들의 사진 다 나올 텐데. 그 사람들은 오늘 특별 초대된 사람은 오늘 거기 가서 전부 다 석고 배 앞에 가서 사진 찍어야 돼요. 자 그럼 그렇게 해요.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