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7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 안시일 경배식 진행) (32분 27초)
어제 날까지….「오늘은 인천 경기북부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오늘 전부 다, 임자가 어제까지의 뜻을 종결을 위한 행사에 참여하고 그 내용을 보고하고, 그 다음에는 고찬윤이 왔어요?「어제 거기에서 바로 갔습니다. (황선조)」그래 가지고 그 물건에 대한 특허와, 전 세계가 이것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얼마만큼 귀한 것으로 받들어…. 하늘로부터 받았으니 하늘에, 이제 탕감복귀의 전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봉헌할 수 있는 바다의 무기와 육지의 무기를 하게 된다면, 바다의 무기는 배이고 육지의 무기는 총이에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데 있어서 벌컨포, 그 포를 만들고 총기를 만드는 데 있어서 세계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 사냥의 무기 가운데 산과 육지와 반도, 바다의 어족을 잡아, 사랑하고 잡아, 영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 무기는 배입니다. 무슨 배? 역사에 없었던 배의 만드는 기록을 어저께 냈기 때문에 오늘 그 내용을 보고하고, 거기에 천력 10월 10일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특허까지 신청되었고,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전 세계의 국가들이 이 물건에 대해서 돕는다는 대사관과 대사들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이 결의해 가지고 이 물건을 하늘이, 육지와 바다를 보호할 수 있는 귀중한, 사탄세계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무기….
그 다음에 총기는 뭐냐 하면, 육지와 반도의 모든 동물과 인간과 동적인 3시대,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 3시대의 모든 이것을 유린하는 사탄세계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군사무기예요. 군사무기 중에서 최고의 무기가 뭐냐 하면, 공중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벌컨포, 그 다음에는 반도 중심삼고 초야에 살고 있는 금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총기입니다.
그 두 무기를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만물, 물정시대의 주인이 못 됐던 인간들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물정시대를 잃어버렸고, 인정시대를 파괴해 버렸습니다. 인정시대도 이것을 수습해야 되고, 어느 누구든 무기를 가지고 싸워서 하나님의 지은 본연의 그 원천적 기원될 수 있는 물건을 폐허 시킬 수 없어요.
물정을 중심삼은 만물을 보호하고, 인정을 중심삼은 만인을 보호하고, 천정을 중심삼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주를 중심삼은 영계 육계 인류를 부활하고, 공정시대 공명권의 핵이 있었던 것을, 기둥을 모릅니다. 생애의 핵이 무엇이고 생명의 기원이 혼자 생기지 않아요.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가지고, 사가가 연결되어야 되고 그 수평 좌우가 연결되어야 되고 전후가 연결되고 동서남북의 핵, 핵이 있음과 동시에 기둥이 되는 것을 몰라요. 기둥이 있으면 기둥을 중심삼고 그것을 자르면 안 돼요.
그래서 오(〇)와 엑스(⨉), 우리 생활에 있어서 일체의 모든 생활의 가는 길에는 오(〇)나 엑스(⨉), 오(〇)에는 엑스(⨉)가, 무한대의 엑스(⨉)가 초점이 되는 핵까지 존재할 수 있지만, 엑스(⨉)에는 조그마한 오(〇)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물건에 대한 소유권, 인정에 대한 소유권, 천정에 대한 소유권, 공중 천주에 핵과 기둥에 대한 소유권, 그 소유권이 본래 인간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자녀의 자리에서 상속받을 수 있었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하나님의 고향인 동시에 내 조국이요 내 고향을 잃어버렸습니다.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오(〇)를 완전히 잃어버려서 엑스(⨉)의 기준에서 쫓겨나 있어요. 엑스(⨉)가 오(〇)에 중심과 연결되어 가지고 존재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의 자리와 기둥 자리를 모르고 삽니다. 그래, 인간이 뭐냐? 물정시대의 인간이 뭐냐? 인정시대의 인간의 나라가 뭐냐? 가정이 뭐냐? 천정시대의 하늘과 땅의 공동적 공명권, 자유해방 시대가 뭐냐? 다 모릅니다.
여기 어디 사람들이 모였어?「인천, 경기북부에서 왔습니다. (석준호)」인천?「인천, 경기북부. (석준호)」경기 북부가 왔는데, 경기 남부는 왜 안 왔어? 경기도 안에는 북부만 있을 수 없어요. 동이 먼저이고 서가, 동서남북이 있어야 되고, 중앙에 핵이 있어야 되는데, 핵의 기둥을 몰라요.
그것을 막연하게 종교권이 찾은 것이 뭐냐 하면, 유교 사상은 상하관계. 그래, 기독교는 전부 다 수평관계. 그 다음에 모든 종교는 수종 관계, 하늘의 집을 잊어버렸어요. 하늘나라와 자기의 고향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이 땅 위에 조국과 고향이 없는, 폐륜자의 자식이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요?
그러한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이 그래요. 동물세계도, 인간의 주관을 받아야 할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야- 동물세계 가운데 제일 문제가 될 수 있는 동물이 뭐냐?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당나귀는 뭐냐? 긴 귀가 당나귀 떨어졌다. 한국이 신비로운 것이 말씀 그 자체가 계시인 동시에 내용과 원인 자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해방 후에 남북한이 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은 여기에…. 서울에 무슨 교회? 영락교회. 영락교회의 목사는 한경직. 한이 경직되어서 영영 벼랑 위에 떨어져서 흘러가고 있는, 묻혀 버릴 수 있는, 이 영이 떨어진 교회. 남북을 통일한다고 하면서 남북을 갈라놓았는데, 세계의 제단의 쌓는다? 싸움판을 만들어 놓아 가지고 목사와 장로의 생사지권이 생겨났고, 목사와 장로가 치리하는 가정의 아버지 아들딸이 생사권을 이루고 있고, 소유권 없이 이래 가지고 싸움판으로 전쟁, 불화의 불 가운데에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상….
한국이라는 나라의 서울이 무슨 서울이에요? 서울은 서운해서 울어요. 서울하게 되면 정신적인 울타리는 울타리인데, 정신과 기둥을 몰라요. 이름이 뭐예요? 서울의 수도로서의 이름이 뭐예요? 한성이다. 한나라의 성이다. 한국에 누가 사느냐? 한나라 족. 한민족과 한스러운 한국 민족이 살아요.
일본말로 한국이라는 말은 감옥이라는 말입니다. 그거 알아요? 감옥이 일본말로 뭐예요? 감옥이 간고꾸, 한국이 간고꾸. 감옥 이래요. 일본 사람들이 뭘 했어요. 간고꾸를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목에 걸려서 배가 터지게 됐기 때문에 아기 낳기 전에 죽여 버립니다.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중국을 삼키려고… 소련까지 삼켜 버리고, 다 전쟁에 이겨 가지고 천하에 팔광이주라는 이야- 놀라운…. 팔광, 사방 여덟 방향, 거기에 일주, 한 집이 있었다. 그게 뭐냐 하면, 히노모또 데아루. 일본의 민족이라는 이 민족이에요. 왜 일본 민족이 일본이에요? 해의 근본이 되었어요? 그거 몰라요.
여러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서 동양사와 서양사를 다 공부해도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하나도 모릅니다. 여기에, 나라에서 별의별, 대통령이 되겠다고 혹은 장관이 되겠다고 덤벼서, 무슨 평화대사, 분봉왕이 왔을는지 모르지만 그것들이 뭘 해요? 그게 사람이에요, 동물이에요?
사람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동서남북 귀떼기 버리면 사랑! 여기에서 기하학과 물리학적인 기원이 있습니다. 수리의 근본이…. 하나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라는 것의, 동서남북에 있어서 하나가 어디에? 자리 잡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이상(理想)을, 태평성대 억만세 해봐요.「태평성대 억만세.」태평성대니 온 우주가, 태평에 하나로 큰 우주가 태평, 거룩하게 이루어져 있는데, 태평성대 가운데에는 무엇이나 있지 않아요. 하나부터 있느냐? 수평 위에 있다면 하나밖에 없습니다.
존재의 기원은…. 이 벌려 놓은 여기에, 아이고 이게 그렇게 되면…. 이런 것은 여기 초등학교보다 못한 너희들에게 다 가르쳐줘야 돼요. 대가리에 흰 물을 쓰고 앉은 저 아저씨는 몇 살이야?「예순여덟 살이에요.」일흔 살?「육십팔 세라고 합니다.」육십팔 세.「일본 할아버지인가 봐요. (어머님)」
육 팔이 사십이(4⨉8=42), 구구로 하면 오십 고개를 못 넘었습니다. 사십이(42), 사십삼(43), 7수도 못 채웠어요. 4수 2수이니, 육십 칠십 고개를 못 넘었어요. 칠 칠이 사십구(7⨉7=49)하더라도 사십구예요. 오십 고개를 넘어서 칠 팔이 오십육(7⨉8=56)을 해야 고개를 넘어서 저 너머에 있어서의 7부 능선, 720고지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경계선이 어디냐? 초소가 어디냐? 그거 몰라요. 태평성대는 이렇게 되면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는 있을 수 있으되, 천만가지 존재가 중심을 중심삼고 한 가지 있는 위에, 천만 가지 존재가 그 위에 있을 수 없어요. 하나도 모르고 살아요.
우주의 핵이 뭐냐 하면? 자, 이게 요렇게…. (무언가를 꺼내심) 별개 다 나오지? 태평성대하는 그 모양은 동서남북이 중앙이 반듯하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태평성대라는 것은 네 귀퉁이와 중앙을 중심삼고 그리면, 이것이 동서남북으로 사방의 귀가 딱 같아야 되고, 이것을 이렇게 하면 중앙의 이 수가, 6수에 해당되어 딱 같은데, 이것이 중심을 통할 수 있는 핵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우리나라의 윷판이에요. 윷판, 윷판 알아요? 윷판은 하나도 있고, 둘도 있고, 셋도, 넷도, 다섯도 다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그 윷판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은 남자만이에요? 그게 여자만이에요? 남자가 먼저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 양반들, 여자님들, 여자가 갖고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눈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귀도 아니고, 입도 아니고, 모가지도 아니고, 가슴도 아니고 뭐예요?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뭐예요? 보자기인데, 그 이름을 뭐라고 해요? 보지. 한국말이,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보자기 같은 것인데 이름을 뭐라고 해요? 보지. 보지 말지. 말지가 먼저예요, 보지가 먼저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보이는 것이 먼저예요, 안 보이는 것이 먼저예요? 이 멍청이들아! 답해 봐요.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말은 낮밤이 되어 있는데, 밤낮이라고 해. 그거 해석해 봐요. 낮도 있고 밤도 있는데 누가 먼저예요? 보자기도 있고 자지가 있는데, 보자기 가운데 잘 수 있는 자지가 있는데, 누가 먼저예요? (웃으심) 보자기를 펴 가지고 잘 수도 있고 쉴 수도 있고 덮을 수도 있잖아. 자지라는 것은 그 가운데에 들어가 가지고…. 자지가 뭐예요? 아들까지. 아버지의 부지가 아니에요. 부지가 있고 자지가 있어요. 가정의 부지, 아버지 그 위에 자지가 있어요.
그것은 다 연관관계를 가지고 풀이를 해야만 나라 형성의 기반을 세울 수 있어요. 삼권분립이라는 것도 다 성립돼요. 나라를 형성하려고 하면 천주, 우주가 들어가야 되고, 나라가 들어가야 되고 동서남북 수리의 계수 내에, 하늘에서부터 억 천 운세가 거기에서 들어가 살 수 있는 터전이, 나라가 되고 우주가 되어 있는 것을 알아요? 그거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인지 두님인지, 그 허재비(허수아비의 방언) 같은 것이 있어요, 없어요? 조사해 봤어?
이야- 있다는 사실은 없다는 사실보다 현실적이요, 실제적이에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없는 것보다 실제적인 현실이 필요한데, 현실이 어디에서 생겨났어? 현실이, 태양이 생겨나는 그 전에는 깜깜한 밤이었는데 밤에서부터 태양이 생겨났나, 현실이 생겨났나? 낮에서부터 밤과 현실이 생겨났나? 다 모르고 자랐죠.
선후 관계를 주름 쥐고 살지 못하는 이 무리들아! 상하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이 무리들아! 상하, 전후, 좌우관계를 모르는 이 무리들아! 그게 사람이야? 이 우주의 어떤 존재도 상하, 좌우, 전후 관계의 그 복판에 서 있는데, 복판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이 멍충이들아! 뭘 하러 여기에 왔어? 뭘 하러 왔어! 알기 위해서 왔어, 모르기 위해서 왔어? 모르니까 아는 것이 필요 없어요. 배워주러 왔어요, 배우러 왔어요?
나, 문 총재 너희들에게 배울 것이 꿈에도 없어요. 한국에서 배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배우게 해줘야지.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인물이에요. 과거 조상으로부터 영적인 세계에는 오로지 왕 같은 분으로서 문 총재가 중심이 되어 있는데, 나도 몰랐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도 모르고 우리 후손도 모르니, 이거 어쩌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이 되어 가지고, 이명박이 지금 어떻게 하느냐? G20, 이십 국가의 대통령들을 만나 가지고 뭐 평화의 기원의 찾는다고 했는데 어쩌나? 그 답도 못해요. 이명박이 뭐예요? 명박이에요. 명(明)하면 명(明)자의 주인은 문용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한국에 나밖에 없습니다.
이명박하게 되면 이야- 박 씨는 뭐냐 하면, 우와- 명박의 박 씨는 누구예요? 박보희, 박노희가 있어요. 동생이 노희예요. 형님이 노희가 되어야 될 터인데 동생이 노희이고, 형님이 보희, 보통 사람이 되어 있어요. 그게 왜 그래요? 문난영이! 윤기숙이! 문난영이는 무슨 성이고, 윤기숙이는 뭘 하는 패예요?
임도순!「예.」무슨 임자야?「‘맡길 임(任)’자입니다.」‘맡길 임(任)’자가 무슨 임자예요? ‘쇠 금(金)’변에? 임라고 쓴 거예요. 이것하고 흘터(?) 위에… 의지하고 기둥이 되는 거예요. 기둥에서는 의지하고…. 여기 기둥에 설 때, 기둥에 와서 서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피곤하면, 바른쪽이 피곤하면 왼편을 버텨 가지고 여기에 쉬어야 되고, 이야- 바른쪽이 피곤하면 왼쪽으로 쉬어야 되고, 앞이 피곤하면 기둥이 되어 가지고 쉬어야 되고, 뒤가 피곤하면 앞을 대 가지고 기둥이 쉴 수 있는 데에 있어서 ‘맡길 임(任).’ 힐 터(?) 위에 끽!
이렇게 하지, 왜 이렇게 했어요? 형용 문자, 형상 문자가 한문이 돼요. ‘하늘 천(天)’자는 두 사람인데 여기에 있고, ‘지아비 부(夫)’자는 왜 꼭대기까지 올라갔어요? 천지현황(天地玄黃), 그 네 자가 우주의 존속 전체, 천지현황(天地玄黃). 그 너머에는 뭐냐 하면 율려조양(律呂調陽)입니다. 율려가 ‘법 률(律),’ ‘법 려(呂),’ 조양(調陽), 골고루 나누어서 비춰줌으로 말미암아, ‘하늘 천(天),’ ‘땅 지(地),’ 이러한 사 사 십육(4⨉4=16) 글자가 자리를 잡는 것도 모르지요? 천자문이….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이태백이가 누구예요? 이 씨의 뿌리에 왕초라. 꼭대기 되는 존재다. 이태백이의 놀음, 달 가운데에 이태백이가 논다는 그런 망상적인 말이 어디 있어요? 이태백이가 달 가운데 가서 살 수 있어요?
이런 모든 전부가…. 원초적인 출발 기지를 그 누구도 모릅니다. 이 과학도 원초적인 출발이, 물질이 근원이냐, 정신이 근원이냐? 생명이 근원이냐, 사랑이 근원이냐? 원초적인 정의를 못 내리고 있어요.
눈은 뭘 하는 거예요? 빛을 감정해야 되고, 코는 뭘 하는 거예요? 공기를 감정하고, 입은 뭘 하는 거예요? 만물을 감지하는 거예요. 귀는 뭘 하는 거예요? 그 삶의 환경이 틀어지는 것을 들어 놓고 가려줄 수 있는 거예요. 이 이마 떼기는 뭐를 하느냐? 내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모가지를 중심삼고 배꼽과, 이 배꼽 간판과 이마 간판과 궁둥이 간판과, 이것이 엇바꿔지면 천지가 거꾸로 되고 목으로 굴러 떨어지고 좌우로 존재 없이 굴러서 무한히 없어질 수밖에 없는 운동은 계속하고 있다. 그 세계의 승리의 패권, 정자의 자리가 어디예요?
꿈도, 상상할 이야기를 엮어대는 문 총재 당신은 허재비 같은 사람인데, 뭘 하는 사람이에요? 나도 몰라. 문 총재가 놀라운 것은, 이야-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훈민! 백성을 가르치는 데에는 첫 번 소리를 들어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 그런 민족, 훈민정음의 교육을 받은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세 살에서부터 문 총재는 알았어요.
훈민정음이 뭐야? 그것을 알려면 야, 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누구인지 알아?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나 모르는데요. 그거 네가 그것을 타고 앉아서 춤을 출 줄도 알아야 돼. 그 나라의 말이 어디에 있어요? 몰라. 아, 아! 몰라. 누가 가르쳐줘요? 훈민정음이 무엇인지 내가 몰라도 될 터인데,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그 공적인 것을 가르치는 그쪽은 누구야? 남이 듣지 못하는 첫 번 소리와 중간 소리, 나중 소리를 들을 줄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우주의 공법 논리를 중심삼은 천지의 교본-교서가 재정됐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3일 전에. 그거 알아요? 사람 새끼라면 그 가운데에서 자랐을 것이고, 만물이라는 물정 새끼라면 그 가운데에서 자랄 것이고, 하늘의 시대, 천정이 있으면 그 가운데에서 살았을 거예요. 공적, 공명정시대. 과거⋅현재⋅미래 초월한 어디든지 공명을 이뤄 가지고 그 정의 세계에, 하나님이 사는 사람, 인간 왕들의 사람, 백성들의 사람, 천민이 살던 궁전 이상 모든 전부는 한 곳인데 모르고 살아요.
그 숙제를 남기고 타락했는데 떨어졌으니, 합격할 수 있는 숙제를 풀수 있는, 나날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육십팔 세 됐다는 아저씨 이름이 뭐야? 생기기가 잘 생겼구만! 자기 주장이 옳다고, 군수이나 면장, 반장부터 지금 뭘 해먹었나?「일본 할아버지래요. (어머님)」일본 나라에서 뭘 해먹었어? * 61분 54초 ~ 62분 2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뭘 했나?「(일본 식구에게) 일본에서 뭘 했어요? (석준호)」
여기에 일본 여자들이 많은데….「한국말을 조금밖에 모릅니다. (일본 식구)」「한국말을 조금밖에 모른데요. 죄송하다구. (어머님)」아, 모르니까 내가 일본말을 하잖아! (웃음) * 62분 23초 ~ 29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일본에서 회사 다녔습니다. (일본 식구)」「회사 다녔대요. 회사 다녔어요? (어머님)」무슨 회사?「회사원이래요. (어머님)」난노 가이사?「전기 회사요. (일본 식구)」
전기, 덴끼! 일렉트렉시티(electricity). 그러면 공기라든가, 공기가 움직이는 상하, 전후 관계, 핵과 반핵과 반음과 반, 대처 대응관계도 잘 알 터인데…. 나도 전기를 하다 보니, 우주의 근본을 아는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어 버렸어요. (웃음)
내가 와세다 대학을 다니면서도 학교는 안 다녔습니다. 일본을 조사하러 다녔지. 일본에 내가 공부하러, 와세다에 전기를 배우러 왔어요? 전기는 내가 아는데 물어 보면 답변을 못하더라구. 열일곱에서 열아홉 살에 내가 연구하던 만병통치의 전기 과학적인 기계를 만들 생각을 했는데, 그 기계를 지금 만들었습니다. 해피헬스라구. 그것은 암이니 무슨 병이니, 무슨 뭐 동그라미 병, 뭉치는 모든 핵은 그 기계로…. 10년 걸리게 될 것을 3년 6개월 7개월에 치료해봐라. 암이 없어집니다. 알이 생겼던 것이 없어져요. 줄이 생기던 것이….
힘줄 해봐요.「힘줄.」힘줄이 가늘어지도록 들어온 것이 잘 펴 있어요. 이거 늘어날 줄도 알고, 당기면 수축도 할 수 있고, 힘줄도 그렇습니다. 힘을 쓸 때, 이럴 때 버티려면, 아이고, 나 싫다고 안 버티면, 마음대로 이리이리…. 나갈 수 없는 거예요.
운동하는 데 팔이, 내 머리에 몸이 자유자재로, 내 몸뚱이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운동 방법이 있어요. 오늘 아침에도 선생님은 그 운동방법의 운동을 하고 나왔기 때문에, 다리가 아파도 ‘이놈의 다리, 이 자식아! 네 다리가 누구를 위한 다리야? 이 할아버지를 위한 다리지, 할아버지의 용이지, 이 자식아! 할아버지 손은 없어. 할아버지 다리를 위하느냐, 할아버지를 위하느냐? 쓰는 대로 늘었다, 줄었다 해 줘야지. 줄지 않으면 할아버지 뻗는다, 없어진다.’ 통일교회가 없어져요. 그 무책임한 말이 아닙니다. 책임이 있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할아버지들도 제일 나를 기르기가 힘들었어요. 조그마한 녀석이 묻는 데 못 묻는 것까지…. ‘할아버지 하나님하고 친구해봤어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알아?’ ‘나는 하나님하고 친구도 할 수 있는데⋯.’ 할아버지는 놀라 자빠지지.
그 우리 할아버지가 오산 학교를 만든 조상 집입니다. 팔도강산에 애국자, 공산주의 주장하는 모든 똑똑한 패들을 만드는 조상, 근본 조상 집이 우리 집이었어요. 5도에 상해 임시정부에 있어서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뜻을 전해 가지고 세계의 의견을 보고할 수 있는 5도의 대표의 집입니다.
내가 자라면서 이야- 우리 집이 이상해. 밤이든, 낮이든 찾아오는 손님이 나보고, ‘야! 저 손님들이 저렇지만, 네가 저들하고 팔씨름을 하든가 운동을 하면 이기지를 못해. 까불지 마라! 손목을 꽉 쥐면 너의 손목이 으스러지면 펴지를 못한다. 들었다 놓게 되면 네 발의 3분의 1이 땅에 들어가서 못 뽑는다.’
뭐, 할아버지 명령을 듣고, 아버지의 말을 듣는 사람인데, 우리 할아버지는 그렇지 않는데 당신은 그러했지만 저 사람들이…. 그 전문가가 되면 그거 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전문가이고, 나라의 꼭대기에 잘났다는 사람을 갖다가 기합을 주는 것이 할아버지 책임이야.’ 나는 그거 믿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요즘에 와서 그런 얘기를 하면 요즘에 필요할 수 있는, 만민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교본의 재료가 필요한데, 타당한 기초 상식을 위한 가르침이었구만!
그래, 일본 나라의 일본 사람 중에 선생님을 안 사람은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 자려고 하면 그 말씀이 내 눈에 아른거리고, 후우- 그 냄새에 아른거리고, 입에 와서 입술에 붙어서…. 윗입술은 단데, 아랫입술은 써요. 그래, 에어- 에어- 이렇게 하면 또 다르고, ‘에에’ 해서 ‘어어’ 하면 전부 달라요. 아하! 오미자 맛이 입을 중심하고 분별할 수 있는 맛을, 동서남북, 상하좌우 전후까지도 가려야 됩니다.
오미자만이 아니고, 육미자까지 가려야 할 터인데, 왜 오미자…. 나를 중심 삼을 때 다섯이 되니까 나까지, 내가 중심이니 나까지, 아아- 여섯 명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오미자…. 넷이 아니에요, 일곱 맛을 가릴 수 있는 분석까지 입을 해냅니다. 쓰고, 달고, 짜고, 자리고…. 그것을 삼켰다가 마음대로 힘을 주고 혀로 그것을 말아서 힘으로 넘어가고 넘어갔던 것을 ‘으흠’ 하면 뱉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이리 봐도 구수하고 저리 봐도 구수하고, 이리 넣어도 좋고 저리 넣어도 좋고, 아래 위에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내가 맛보는 것보다 흥미진진한 매력적인 맛이 나를 이렇게 유지하고 끌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넘겨보면 배에 들어가서 설사가 나느냐, 소화를 하느냐? 그 기관이 테스트를 할 줄 알아요. 넘겨 가지고 두 시간 사십 분이 되게 되면 이것이 소화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배가 안 아파. 배가 좋아 가지고 호흡을 잘하고 이야- 소화치고는 노는 것처럼 느껴지고, 배에서 이야- 운동하는 것 같이 ‘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꾸르륵!’ 별의별 소리가 다 나는데 그거 그런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소화시키는 거라구요.
한바탕 그러고 난 뒤에는, 이야- 조용해지면 말이야 팔뚝의 힘이, 옛날에 있던 기둥을 치게 되면 기둥이 휘청하고, 이것을 힘을 주면 기둥이 자빠지는 거예요. 힘을 대 가지고 ‘으음- 음- 음- 음- 음- 음- 음-’ 여기에서 ‘으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 손은 작지만은 힘을 주는데 계속적으로 박자를 높여 가지고 밀게 되면, 이게 저쪽으로 꼬부라져요.
그래, 문 총재가 축구 선수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축구를 하는 여기에 전부 다, 이 네모판 딱 중심삼고 여기에서 차는 볼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차게 된다면 180도 돌아가야 돼요. 그렇게 볼을 차는 사람이 없습니다. 90도, 90에서 100도까지 이 선을 넘어가기 힘들어요. 이렇게 180도 이렇게 180도. 여기에서도 또 이렇게 180도 이렇게 사방에…. 그런 관계있는 힘의 작동이 내 일신을 중심삼고, 관계가 되어 있구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와아- 팔매를 치더라도 나를 이기는 사람 없어요. 팔씨름을 하더라도 나를 이기는 사람 없어요. 씨름을 해도 운동을 잘하는 내가, 공동배지기, 배지기를 들게 되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리 하나가 여기에 딱 걸더라도 빼지를 못해요. 점점 힘이 나오게 된다면 말이야, 이게 점점 잡아당기겠지. 가는 방면으로 해서 이렇게 떠요. 돈다는 거예요.
이야- 그러니 자기 일신을 중심삼고 운동 작용을 하는데 얼마나 재미를 느껴요. 보통은 평면 이것밖에 모르고, 이것밖에 모르는데, 이야- 사방의 각도….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면 이것이 동그라미가 됩니다. 팔십이 넘는데도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거든. 이것이 이래 가지고 이것이 90각도 넘어 있어요. 옛날에는 아기 때에는 안 닿는 것이 없었어요. 지금 우리의 아기, 신준이는 지금도 그래요. 여기에 이렇게 되면 이게 딱! 일자에 달라붙어요. 그러면 여기 동그라미가 없어요. 야, 이 자식아! 뼈다귀는 둥그러져 있지만 살은 붙어버려요.
그래서 운동하는 데에 있어서 선생님은 무슨 운동이든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남이 10년이 걸린다면 나는 3년 4개월도, 삼 사 십이(3⨉4=12), 12수 이내에 다 끝내요. 그래서 축구 선수이고, 씨름 선수예요. 왜정 때는 뭐예요? 낙법을 중심삼아서 그 운동을 했다면, 유도를 했더라도 내가 일등이 됐을 거예요. 일본 사람도 백발백중 쓸어버렸지.
요즘에 통일가에서 축구를 시작했는데, 뭐예요? 저-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가 뭐예요? 먼 데 남쪽 나라의 수놈들도, 오스톨- 놈들. 레일리아, 이래라 저래라 명령할 수 있어요. 씨름해서 서양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이깁니다. 축구해 가지고 요즘에 뭐 영국이, 영국이 여자인데 보자가기 축구를 어떻게 하나?
독일은 뭐냐 하면 산 도적놈이에요. 독일(獨逸)의 일(逸)자가 뭐예요? 두 형님 위에 받침이에요. 가인 아벨 꼭대기에 하나님까지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영국의 수도원 꼭대기의 비밀문서를 도적질해서 연구해서 그 위에 서기 위한 ‘일(逸)’이 되어 가지고 독일이 구라파의 왕국이 되겠다고 노력한 것이 누구예요? 수도원 꼭대기의 종 심부름하며 수도원에 오는 여자들, 그 할아버지, 주인이 있으면 독일 놈이라도 네가 열심히 하니, 여기에 영국사람, 무슨 그 다음에는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보다 낫다, 독일.
이야- 우리 딸이 수녀원이 됐는데, 너를 사고 사모하면 좋을 터인데, 딸의 문서를 너한테 가르쳐주니 너는 내 말을 듣고 수도원 비밀문서 있던 것, 요거 몇 가지, 내가 여덟는 가지 가르쳐주는데, 몇 가지만 연구해. 가르쳐주니 ‘어! 그거 나는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네가 내 사위 노릇도 할 수 있나, 아들 노릇도 할 수 있느냐?’ ‘아들이 뭐예요, 아들보다 내가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아들까지 낳을 수 있고, 기를 수 있는 아버지 노릇도 하려고 하는 데요.’ 어려서부터 자란 모양 따라 하게 되면….
제일 높은, 구라파의 그 산맥의 산이 무슨 산? 알프스! 알이 동그란 줄 알았더니 가시가 있기 때문에 알- 프스! 뱉어 버렸다는 거예요. 동그랗지 않은 것은 알아요. 알에 살을 모아 가지고 가시가 있으니, 그 가시가 수도원 가시예요. 인간이 어려운 길을 수련으로 극복해야 되는 수도원, 그 문제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저- 영국은 여자니까 못하지만 나는 여자의 꼭대기를 밟고 담을 타고 넘어서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것을 해야 되니, 수도원 비밀문서를 다 통달했다는 거예요.
그래, 수도원 아줌마, 수도원 할머니, 수도원 신부들의 심부름꾼은 최고의 비밀문서를 다루는 사람까지도 부려먹을 수 있어요. 그거 내가 해줄 게. 너희들이 하려면 한 달을 걸리지만 나는 다 배웠기 때문에 석 주도 안 걸려요. 착착착착 해주면….
독일이 그래요. 또 이름이 독일 아니에요? 알프스 산을 삼켜버리자. 2차 대전에 독일 건국을 한 사람이 누구예요? 피스 마크. 이름이 왜 피스 마크예요? 평화의 길을 열어서 주인이 되겠다. 피스 마크. 피스 마크가 2차 대전, 지고 나서 재건을 하는데 주인이 됐던 것을 알아요? 히틀러는 그 한참 제자예요, 제자. 이런 모든 전부 다…. 이야- 세계의 배후에는 모를 수 있는 선배들이 왔다갔다구만! 문 총재는 그거 만나고 싶어요.
이야- 성인이 4대 성인인 줄 알았는데, 5대 성인 가운데 누가 들어가느냐 하면, 강현실이 왔나? 어디 갔나? 강현실에게 모세는 남편으로도 안 되니, 사도바울도 안 되는 것이라고, 모세도 따라 다니는 여인이 있었고, 사도바울도 따르는 여인이 있어요. 아- 그러면 누구냐 하면 구교 가운데 이름이 있는, 성 누구?「성 어거스틴. (석준호)」어거스틴이에요. 성 프란체스코하고 성 어거스틴 중에서 누가 먼저예요?「어거스틴이 먼저요.」
한국말은…. 서양말도 비밀 내용을 풀 수 있는 설명법이 있어요. 나캐무아, 해봐요!「나캐무아.」거꾸로 하면?「아무캐나.」문 총재는 나캐무아. 아무캐나. 아무캐나 말이 거꾸로 하게 되면, 나캐무아. 나중에 캐서 알고 보니 내 자신이 없어졌어.
불교의 경전의 경지도 거기에 가지 못합니다. 나를 못 찾아요. 나를 캐서 나중에는 무아에 있어서 나를 캐 가지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요. 이야- 거꾸로. 그 가르침이 우리 인간들이 가는 길, 180도 서로를 얼마나… 1800도, 18000도도 넘어요. 초월적인 계단으로 틀림없이 11단계를 가름하기로 했는데, 땅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그 공식이 연결되어 있어요. 나캐무아! 그래, 현실이는….
그래, 그 ‘나라 국(國)’자를 보면, 한국 나라 국(國)자에 왜 ‘혹 혹(或)’자를 갖다가, 혹(或)을 갖다가 넣었어요? 아무캐나 넣었어요? 거꾸로 풀게 되면, 아무캐나 넣은 것이 아니라, 거꾸로 넣은 것을 바로 잡으면 나라 찾을 수 있다.
누가 거꾸로 넣었어요? 주인한테 아들이 잡혀가 가지고 원수한테 팔려가니까, 모르게 했으니 뒤집어 놓았으니 아무캐나의 말을, 나캐무아를 뒤집어 가지고 행동하면, 아들의 자리가 있다. 그거 그렇게 되면, 그 ‘나라 국(國)’은 나라 되기 위해 뭐가 되느냐? 왕이 필요해요. 왕이 될 수 있는 왕인 줄 알았더니, 아- 왕 가지고 안 돼요. 그 아래에 ‘구술 옥(玉)’자의 옥을 갖다가 넣어야 돼요.
그래서 여기에 ‘혹 혹(或)’을 치워버리고 나캐무아. 그 다음에 왕(王)자를 치워버려도, 이 왕은 백년 천년을 못 가요. 옥을 해야 돼요, ‘구술 옥(玉)’자. 간단하게 쓰면, 나라 가운데 구술 옥자를 넣으면 왕보다도 의심할 수 없는 주인 자리가 자동적으로 나오는구만!
옥이 뭐예요? 성서 가운데 이야-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통일교회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자리는, 왕이 되겠다는 어머니, 이 어머니의 왕, 옥, 옥! 옥 씨 할머니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안 씨 할머니가 있어야 되고, 정 씨 할머니가 있어야 되고, 한 씨 할머니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가 그렇게 3시대가,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커나가야 된다. 그러면 4대 시대의 부인의 자리에, 5대 시대의 부인의 자리에, 4, 5, 6, 7, 8, 9, 10, 11, 12, 13 해서 자리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17세에서부터….
문 총재도 예수님이 부활절, 열일곱 살이 될 부활절, 열여덟 살이 되기 전 새벽에 나타나 가지고, ‘대신자가 되라.’ ‘나, 누구인지 몰라! 당신이 누구이기에 와서 대신자, 당신이 뭘 하는 사람인데 대신자야!’ ‘그것은 이제 뭘 하는 사람인지 가르쳐 줄 게. 3년만 지나면 내가 뭘 하는지 알아. 네가 스무 살, 스물한 살만 되게 되면 가정도 가져야 되고, 스물한 살이 되면 아들딸도 길러야 되거든.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것까지 전부 다 환하게 알 수 있는, 내가 가르쳐 줄 터인데, 왜 못하겠다고 하느냐?’
‘당신을 믿지 못하겠는데 당신이 누구야? 당신의 아버지 있어? 아버지 데려와! 나, 아버지 있는데, 내게는 할아버지 있으니, 네게 있는 할아버지 데려와. 내 아버지 내 할아버지하고 비교해 보기 위해⋯. 내 아버지는 이렇게 물어보면 답변을 하는데, 너는 내가 묻는 것 답변하지 못하고 비밀 보자기에 싸 가지고 나중에 얘기하겠다니….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물어보게 되면 즉각적으로 대답해서 너보다 편리한데, 편리한 아버지와 할아버지하고 사는데 왜 와서 나를 못 살게 해?’ 그러면서 ‘안다는 이 자식아! 내가 네 말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말을 들어 이 자식아!’
찾아오던 양반이 문전에서도 구석에 와서, 동쪽 구석도 아니고 서쪽 구석, 남쪽 구석, 북쪽 구석에 와서 ‘야, 야, 야! 북쪽 구석에는 뒷문도 없어요. 갈 데가 없어요. 너하고 나하고 죽어야 돼.’ 동쪽 자리에서 죽어서 서쪽에 들어가야 돼. 남쪽에 들어가고 북쪽에 묻어야 할 터인데, 북망산천. 그러면 별똥 천국이라는 이상세계에 갈 수 있는 문이 재까닥 열리는데, 그 거리가 있는데 당신은 그거 모르잖아.
‘장가가 봤소? 아,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장가를 가서 몇 십 년 뒤에 나 같은 손자를 낳고 너를 대신해서 물어보는데, 너는 나보고 대신자가 되어 달라니, 너는 누구야?’ 우리 할아버지 아들도 못 되고, 우리 할아버지의 손자도 못 되는… 나보다 뭐, 내 자리를 와? 있는 데 왜, 대신자 되라고 그래? 우우- 가만히 있어도 나는 상속권이 있는데, 너는 상속을 왜 나보다 낫기 위할 것이면, 상속 받은 그 아버지와 할아버지 어디에 있소? 데리고 와! 낫고 치는 거예요.
야, 야, 야! 너 일본 나라를 좋아해? 일본 나라 좋아할 것이 뭐야, 일본 나라를 내가 없애려고 그러는데, 내 손에 왼손이 쥐던 것을 바꿔 쥐어 가지고 집어던지면 태평양에 제일 빠른 속도 밑에 굴러서 하와이 가고, 미국의 워싱턴에도 갔다가 갈 수 있는, 떠돌아 가지고 공중으로 날아와서 나 찾아와 찾게 되는 그런 놀음까지 아는데, 네가 뭐야, 이 자식아!
재미있는 말이지? 원리 책에 없어요. 왜? 그것은 문 총재의 비밀문서를 기록하는데 있어서 바로 기록했다가는 도적놈들이 훔쳐가요. 내가 쓸 수 있는 무기 만들 비밀이 다 있어요. 하늘나라의 병기라든가, 병기 창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거기에 가보니 세상 박물관에 있는 무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총 자체가 들고 날아가서, 기러기가 날아가듯이 날아가서 꽁무니에 대 가지고, 총 끝에 대서 하나를 가지고 쏴요. ‘뺑’ 하게 되면 기러기가 떨어졌는데, 입을 벌리고 죽었는데 혓바닥을 잡아당기면 총알이 나와요. 우와- 내가 여기에서 날아가라고 했으면, 몇 백 리 몇 거리가 되는 그것이 차서, 총이 다르고 꽁무니에 쐈는데 이것이 어떻게 혓바닥에 말려 가지고 받아지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총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총을 못하면….
총을 쏠 줄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래서 사냥터에 가면 수렵을 잘합니다. 다섯 마리가 날면 ‘땅, 땅, 땅’ 가운데 ‘땅, 땅, 땅’ 세 마리를 쏘는 훈련을 했어요. 뒤로 가는 것은 ‘핑’ 돌아서, 다섯 마리 다 잡아야 돼요. 그런 훈련을 시켜요. 얘기를 안 하지.
무술 무도의 세계의 비밀을, 운동 작동의 근원을 내가 그려 가지고 가르쳐 줬습니다. 정도술 책임자가 누구예요? 한 무엇이? 이거 다 모르잖아. 정도술을 만든 것은 납니다. 한국에서 한참 레슬링 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날리던 사람이 누구? 안일력, 안기련. 안일력은 내가 길렀어요. 안일력이 옷 입는 사이즈와 내 사이즈가 딱 맞아요. 그러니 문 총재도 이거 종잇장 같이, 둥근 기둥 같이 생긴 사람이에요. 내 옷이 맞거든.
안일력도 이놈의 자식, 내가 정도술 하는 도장도 만들어줬는데, 서양 나라까지…. 이야- 태권도를 가지고 뭐…. 그래, 서양 나라에 가서 해봐. 이중근이라는 그 자식도 내가 다 기른 사람이에요. 태권도. 이놈의 자식! 내가 은행을 만들었더니 돈을 필요하다고 해서, 도적질을 해서 도망가 버렸어, 이놈의 자식! 고소해버려요. 지금도 나타나면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버려요.
요전에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해서, 내가 전에 문 총재의 자랑할 것이 내가 상원 하원 몇 명도…. 그것이 이제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때에 왔으니 ‘문 총재, 내가 한 번 만납시다.’ 만나기는 이 자식아, 뭘 만나! 배신자의 성격은 근본이, 뿌리가 더 뻗었어. 미국 조야에 이름을 팔아먹고 있어, 이 자식아! 나는 미국에 쫓겨나 가지고 이름도 없이 묻혀 살아, 이 자식아! 은행도 만들어서 그 자식들이 다 팔아먹었어요.
신문사도 워싱턴타임스를 공산당들이 빼앗아 갔다가, 이야- 그 기록의 비밀이, 자기들이 필요한 소용 비밀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창고에 있는 하나님의 비밀을 가졌다가는, 하나님이 천사를 풀어 놓는 데에는 숨을 데가 없습니다. 문 총재가 숨겨 주어야 할 터인데…. 그러니 그 비밀문서를 내가 알기 전에 알았으면, 나한테 와서 직고를 안 하면 큰일이 난다구.
그래 가지고 여기에 다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평화의 주인이 있고 혈통의 주인이 있어요. 평화의 주인 알아요? 혈통의 주인 알아요? 평화의 주인 그 다음에는 혈통의 주인 로드 오브 피스, 로드 오브 리니지 (Lord of Peace, Lord of Lineage). 서양 놈들이 핏줄을 알아요? 일본 놈들이 핏줄을 알아요? 피의 새 주인을 알아요? 모르잖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여기에 이것은 또 뭐예요? (웃으심) ‘왕아빠, 막내아들이 점심식사를 모시고 싶대요. 서울에서 기다릴게요. 왕엄마.’ 여수⋅순천에 와 있는데 이게 날아왔기 때문에 왕아빠, 왕엄마는 옆의 집에서 날아오는 줄 알고 ‘야, 그러자!’ 전화를 해서 ‘어디야? 내일 점심식사 하자고?’ 여수⋅순천이 옆에서 10분도 안 걸려요? 3시간 갈 수 있는 서울 식당이에요. ‘아차! 답을 잘못했구나!’ 그러니까 여기서 만나러 가면서 남겨서 끼워뒀던 거예요, 여기에.
신준이 그 아들에서는 아버지를 모릅니다. 왕아빠, 왕엄마 알아요. 그래서 ‘왕아빠, 막내아들이….’ 이 손자가 막내의 손자인데, 형진이의 애기들 중에서 넷째 번에 태어났는데 할아버지가 왕아빠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우리 신준이 지었어요. 가만히 보니 할아버지가 왕아빠지. 그것은 맞아요. 왕아빠면 할머니는 왕엄마지.
그래, 그러니까 ‘막내아들이 점심식사를 모시고 싶대요.’ 오늘은 왕아빠,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시고 ‘점심식사 하고 싶대요. 서울에서 기다릴게요.’ 여기 ‘서울에서 기다릴게요.’라는 말은 몰랐어요. 그 옆에 식당가지 10분이 걸리는데, 잘 가던 곳인데 맛있는데, 거기에 와서 기다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서울에서 기다릴게요. 왕엄마.’
왕엄마가 대신 썼으니 이거 안 갈 수가 없어요. 아, 손자로부터, 보통 손자예요? 왕아빠를 서울에서 모시고 나한테 왕아빠 해서 막내아들이 모신다는데, 어머니하고 간 막내아들이 점심식사를 모시고 싶대요. 맞거든? 서울에서 기다려요. 막내아들이 서울에서 기다리는데, 왕엄마의 말도 맞고 다 맞으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2시간도 안 남아, 시간이. 기후도 좋지 않고 바람만 불게 되면 2시간 반도 걸리는데, 이야- 점심밥을 얻어먹기 위해 이렇게 바쁠 수 있는 줄은 생애 처음 가보는데, 가보자! 아들이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엄마도 기다릴 테니까…. 엄마 아빠를 2배의 시간을 통해서 한꺼번에 품고 입을 맞출 수 있는 2배 이상의 기쁨이 나를 찾아왔으니 남자로서 처음 일생에 한 번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놀라운 추모의 1시간이 아니었던고. 가자! 달리다보니 30분 전에 만났어요. 그거 보니 점심식사 주문도 안 했어요. 내가 가서 주문을 시켜 가지고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었어요.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구.
그 기념인데, 이것을 누구에게 줄까? 주겠다고 하면 서로 이것을 방문관에 갈 수 있는, 이 문서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거 받은 문 총재는, 이것은 가진 주인이 우리 아들이 가진대. 그걸 대신 내가 기뻐하고 아들 대신 너희 아들딸 며느리, 우리 손자와 사돈 맺어주겠다는 약속이 있다는 거예요. 도적질을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재미있지? 재미라는 것을 거꾸로 하면 미국, 미국의 재미있다. 현대 사람은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고 미국의 어디예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많은 복수를 말해요. 판사와 마찬가지예요. 제일 좋은 라지에 에스(S)를 해서 라스베이거스는 거지 떼거리예요. 거기에 알리아, 부다라, 두 건물들이 일본 사람의 이름, 개미떼거리, 돼지떼거리예요. 야- 부자 되고 싶구만. 그래, 한 판 해보면 내가 차버릴 수 있어요.
(손자, 손녀님들이 입실함)「쟤들 학교 가는 날이에요. (어머니)」아이고, 아이고, 누구야? 이것은 누구이고, 이것은 누구야? ‘어 어 어, 신월이, 우리 삼총사 헬리콥터 삼총사. 신준아!「신준아, 뽀뽀 했어? (어머니)」 뽀뽀 했고 인사도 했지? 한 번 잘 와 주었다. 내가 너 뽀뽀 한 번 해보자. 쪽! (신준님에게 뽀뽀하심) 여기 아줌마들이 있는데, 야 야! 서울 근처에 있는 인천 주변에 있는 북부 지역의 사람들, 유명한 사람의 아줌마들이 너하고 나를 만나러 왔어요. 인사 안 했지? 자, 박수로 대신해라, 박수 크게! (박수)
‘고맙습니다.’ 해야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1시간 이상 이제 학교 가야지. 1시간 이상, 2시간을 아버님 위해서 허가를 주면 이들이 좋게 ‘이야- 우리 신준님 고맙습니다. 왕궁에서 점심밥도 아침밥도 얻어먹고 가니 고맙습니다.’ 할 수 있게 보내야 되겠나, 울면서 돌아가게 만들어야 되겠나? 웃으면서 좋아하고 보내야지.
2시간만 시간 내요. 2시간을 하고 학교 1시간, 2시간쯤 해서 또 휴식 시간이 있으면 여기에 왔다가 가게 되면 이 사람들 다 고향 돌아가면서 아이고, 신준님도 돌아가면서 떡을 해놓고 이제 다시 살 텐데, 그 오늘의 감사함까지 다 잊지 않고 고맙게 돌아갈 터인데, 그렇게 시간을 내드리지요? 이것이야, 이것이야 어떤 거야? 이렇게 해요? 시간 내주니…. 학교에 가면 2시간 전에는 못 오잖아. 그렇지? 자, 시간 내주니까 다 가서 2시간 있다가 오게 되면 내가 이 사람들이, 너희들 데리고 점심 때 식사까지 해줄지 모를 텐데, 잠깐 나가서 학교에서 공부 잘해요. 아시겠지요?「예.」박수하고 인사해야지, 인사. (박수) 그러면 안녕히 다녀와요.
재미있지요?「예.」할아버지, 손자 3대가 전부 모여 가지고 이야- 교회 내정에 이 훈독회 시간에 전체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결론을 내도 그거 불평하지 않고 다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꼬마들이 되었으니, 그 생각 넓이와 마음의 바탕이 여러분 마음보다 좁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희망의 기대를 가지고 애들이 크는 것, 기르는 것과 동시에 애들의 색시, 각시하고 친척이 되고 가정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을 잘 길러요.
선생님의 아들딸끼리 결혼할 수 없지요?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손자 손녀들과 3시대에서 결혼할 수 있는 친척이 자랄 수 있다는 것도 아시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 뜻을 받들어야 돼요. 미래의 하늘의 기둥, 동랑지재(棟梁之材)의 양성의 선발대가 아니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빨리 후퇴해 버리라구.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알겠어요? 「예.」(박수)
박수 말고 어저께 되었던 사실을 오늘의 기쁜 날과 더불어 간판 붙어 가지고 황선조 같이 했었지?「예.」그 실상을 얘기해요. 저 고찬윤이가 전부 다 배에 대한 허가서, 한국의 공인을 받은, 10일에 이미 특허 제출한 허가가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통일교회의 물건이 됐어요. 아무나 손댈 수 없는 방비가 완결됐어요. 바다의 말씀을 터놓고 이야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도 터놓을 수 있는, 비밀을 지키기 위했다가 나한테 한 벼락 맞아 가지고 흠이 여기에 남아 있지. 그 얘기는 안 해도 괜찮아요. 너의 여편네가 풀어줄 테니까. 그거 한 번 얘기해 봐요.「예.」사진 찍은 것이 있나?「예.」사진부터 내보여야지. 설명하는 시간에 보여줘요.「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황선조)」「예.」그거 안녕하세요 했는데 답변이 왜 그래?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이구나! 다시 해봐라, 야!「안녕하십니까? (황선조)」「안녕하세요.」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그 기반 위에서 해양섭리의 가장 중심축이 되고 있는 배, 그리고 인류가 본연의 세계에서 함께 공유해야 될 관광 레저 취미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여시는 그런 혁명적인 변화를 이번에 부모님께서 성취하신 것이 이번에 문자 선자 명자 이름으로 특허 출현을 해서 지금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최근 3일 동안에 성취하셨던 내용입니다. 지금 배가 80퍼센트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20퍼센트 공정을 마치게 되면 세상 앞에 실물이 나오게 되고 그 실물을 가지고 우리가 세상 앞에 기자 회견도 하고 선포해서 전부 다 드러나게 하는 과정이 남아 있는데 바로 지금 해양섭리의 총체적인 내용들이 전혀 다르게 새롭게 출발하는 섭리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 드렸습니다.) (149분 45초) (박수)
훈독, 훈독회. 고찬윤이는 안 왔으니까 나중에 보고하게 하고, 훈독회를 하자구. 어디에 갔어, 훈독사? 효율아!「(정원주 보좌관에게) 훈독. (김효율)」훈독회 끝내자. 오늘의 훈독회할 부분 훈독해요. 말씀 집 16권의 마지막 끝날 때가 됐지.「예. (정원주)」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6권』‘자기의 책임을 다하자’로부터 훈독 시작; ……그 진리를 따를 수 있는 저희들의 마음 준비와 터전을 갖출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뜻 앞에서 모든 것이 밝혀질 수 있는 그날이 역사 속에 어서 속히 나타나게 역사하여 주기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161분 5초)
끝났어?「예. (정원주)」다들 갈 거야? 뭐 하겠나? 어제 내가 여수에서 시중 가자고 약속 된 사람들 밥 먹고 나가겠나? 밥 먹고 나가야지. 10시 넘어야 될 거예요, 시간이. 우리 저기 시 시(Central City)에, 거기 어저께 참석한 기념품으로서, 그 배 발표한 공개된 기념으로, 무엇이 나올지 모르겠어요. 여자는 두 사람, 남자는 몇 사람인가? 일곱 사람? (황 회장이 사람 수를 세어봄)
여기에 있는 사람 몇 사람 집어넣을 거야. 협회장이나 윤정로, 효율이…. 효율아!「예.」주동문이가 미국 가는데 한 2000만 달러를 떼어 주라구.「예, 했습니다, 벌써. 지금 예산이 세워져서 가고 있습니다. (김효율)」뭣이!「그 돈이에요.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그 돈이 계속해서 송금하고 있습니다. (김효율)」그것은 너희들의 예산이 아니에요. 예산 외에 내가 할 일이 많아요.「예. (김효율)」
여기 협회 본부의 예산을 내가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아요. 그거 가지고는….「협회 본부에서 세운 예산이 아니구요. 주동문 사장이 워싱턴타임스를 향후 4년 동안 어떻게 운영 하겠는가, 이 예산서를 협회에다가 제출 했습니다. (김효율)」어느 협회에다가?「주 사장이 만든 예산서입니다. (김효율)」주 사장도 주 사장 마음대로 안 해.「예, 그래서 그 예산 액수를 지금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효율)」주 사장은 매해 돈이 얼마씩 필요하다는 거예요. 2000만 달러라는 특별 자금이 들어가 있어요.「2400만 달러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효율)」어디에? 「주 사장한테요. (김효율)」
2000만 달러로 끊어주라구요. 돈을 지금 여기에서 보내주는데, 자기들 계획대로 보내면 내가 일을 못 시켜요.「협회에서 자금 2400만 달러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효율)」4년이 걸릴 것을 1년 이내로 어떻게 마치느냐 그거예요. 알겠어?「예. (김효율)」지금 너희들 생각은 이제 그만두라구. 주동문이는 왔나?「아침에 떠났습니다. (김효율)」주동문이 이름으로 보내라고, 워싱턴타임스에. 안 왔나? 10시 몇 분에 떠난다고 했는데.「예, 떠났습니다. (김효율)」떠났구만. 그래서 내가 그 약속은 안 했어요.「예, 그것은 들었습니다. (김효율)」네가 알고 보내주라구. 내용은 묻지 말고, 내용은 내가 너한테 얘기할 내용이야. 거기에는 얘기를 해서 안 될 수 있는 모든 미래의 계획도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황선조는 지금 예산이 얼마야? 거기에 2000만 달러 가운데는 말이야 얘기하는데, 우루과이에 들어가야 할 돈까지도 1차분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얼마가 필요한지 너는 모르지?「우루과이 것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김효율)」그러니까 묻지 말고, 내가 너하고 의논 할 얘기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전체의 계획은 세계적인 섭리적 관점에서 내가 아는 어떤 기준을 중심삼고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만들어서 해야 할 돈인데, 지금 새해가 되었으니 신년의 계획을 해서, 새로이 6개월 전에 그 일에 3분의 2이상을 해내야 돼요. 그러니 손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러니까 묻지 말고 나중에 전부다 다 보고 할 거라구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아셔야 할 것이 그 돈은 미국 협회 본부 구좌로 밖에 갈 수가 없습니다. (김효율)」응?「미국 교회로 밖에 못 갑니다. 그래서 그것은 좀 아셔야 됩니다. (김효율)」교회로 가져가면 특별 재벌들이 있으면 재벌의 은행을 통해 가지고 그 구좌로 보내라는 얘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전부 다 이러면, 우리가 미국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의 본부이름으로, 내가 본부 이름을 따라가며 일하는 것이 아니에요. 구라파도 서야 되고, 전부 세계 6대주에 할 수 있는 계획들, 자기들이 모르는 계획도 하고 있는데, 돈을 자기들이 관리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관리할 것인데 이래라 저래라 말 말고 보내라면 보내라구. 「그래서 그쪽으로 보낸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교회로 밖에 못 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김효율)」아, 법적으로 여기 대한민국의 은행을 통해서, 대사관의 이름으로, 대사관을 중심삼고 빠를 수 있는 길로 보내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찾겠습니다. (김효율)」협회 기금이나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 여기의 은행 구좌로 넣어 가지고 거기에서 빼서 쓸 수도 있는 거예요. 자기 활동하던 그런 계획을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이 활동하는 분야의 관을 가지고 지불하라는 말이에요. 알았어요?「예. (김효율)」잔소리들을 하면, 내가 이제 나이가 많아서 잔소리 듣기 싫어. 얼마나 미스테리한지 몰라요. 너희들 쓰는 대로 돈을….
너는 얼마나 필요한가?「120개를 이번에…. (황선조)」120억을 너한테, 3분의 1은, 120억 해당하는 것, 금년에 그 이상이 필요한데 80억은 가져서 금년에 일하게 하고, 대사관 교육들 평화대사 교육비로써 120억이 넘을 거예요. 이거 못 하면 이제 1년 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선거 폐지 명령이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이명박 정부가 어디 힘써 봐. 이명박이 하고 우리하고 같이 일하는데, 내가 이명박이가 지시하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그것을 포괄해 가지고 그 이상 것을 일 할 수 있는 길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한다고 생각하나, 못한다고 생각하나?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황선조)」78억까지 내가 지불해 줄 거예요. 절약해라 그거예요. 알겠어요?
나머지는 대사관 홍보용으로 써야 돼요. 평화대사들을 교육하지 않고 내버려뒀어요. 일본에 특별한 사람 몇 사람, 이래서 이제 아벨유엔의 홍보요원으로써…. 신문, 종의 신문시대가 아니에요.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통화용 활동비용이 필요해요. 통화를 초월해서 관리할 수 있는 체재 협력의 비용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쓰겠다고 하는 것은 내가 한 푼도 안 써요. 내가 쓸 돈은 내가 만들어서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람도.「예.」우선 다 필요 없지, 금년이지.「예.」당장에 한 30억은 빼 쓰라구. 알겠나?「예.」1년 내로 78억까지는 지불해 줄 것이고 그 가외의 돈은, 그 가외의 돈 120억이 넘어요. 임자네들이 말하면 선거 폐지하는 세계의 반대, 언론 기관이 떠드는 것을 중심삼고 그것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워싱턴타임스의 기반을 중심삼고, 홍보만이 아니에요, 인터넷 방식의 재료가 아니에요. 홍보 관계지. 인포메이션 조직을 활용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가 그 인포메이션 조직도 5000만 이상이 각국에서 다 날아가 버렸어요. 3800만 이상의…. 내가 알고 있는 현재의 그 실적이 지금 땅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 이상을 만들지 않고는, 우와- 홍보 관계에 있어서 선전, 세계의 선전…. 이 언론계와 은행이 합해 가지고 하는 공세를 막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전에, 요 몇 달 동안에 몇 만 명을 교육해야 되는 거라구. 그거 할 수 있어, 없어?「하겠습니다. (황선조)」쉴 사이가 없어.
이제 몇 개월 남았나?「기원절까지 하면 767일 남았습니다. (황선조)」700일이라고 하게 되면 2년이 안 남았다는 것이 아니야.「2년이 조금 더 남았죠. (황선조)」720일이면 2년 아니에요? 2년이면 이 육 십이(2×6=12) 해서 720일이지.
바빠요. 그 기간에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가인세계 이상의 본부를 건설해 가지고 깃발을 달아서 언론기관을 중심삼아서 워싱턴 지국을, 120개 국가의 수도권에 신문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 재료는 우리가 만들어서 배부하고 120개 곳을 관리해야 돼요. 그 이상도 다, 그 일들을 다 했었어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선생님은 뭐 6개월 이내에, 3개월 동안에 신문사 하나씩 만드는 사람인데, 그거 문제가 없어요. 그 요원들을 중심 삼으면.
유 피 아이(UPI)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데, 그 재료와 워싱턴타임스의 재료를 합하면 몇 배 이상 쓰고도 남을 수 있는 재료가 있는데, 흘러가고 있어요. 그러면 젊은 놈들이 일할 수 있는, 이야- 통일교회가 이렇게 흘러가고 없어질 줄 알았더니, 갑자기 언론계와 은행계의 꼭대기에서 조직을 가지고 틀어대면, 컴퓨터 대가리를 들고 금을 그으면, 그 아래에 연필 기둥 중심삼고 돌아가는, 연필을 끌고 들어가는 은행권은 우리가 활동의 이상 발판이에요.
영계의 사실도 모르잖아. 영계를 모르는데, 종교에서 내가 영계 전문가 아니야! 안 그래요? 승화식이 무엇인지 다 모르잖아. 승화식 잘 알지!「예.」네 책임이야.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놈이, 무슨 뭐,㰡종족적 메시아권 승화식 대회.㰡이제 미국 국방부의 장들을 중심삼고, 국무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치하고 군사세계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이리가라 저리가라고 할 수 있는 교육을 서둘러야 돼요.
나는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시 아이 에이(CIA)가, 케이 지 비(KGB)가 반대하더라도 내 힘을 가지고 다했어요. 너희들의 힘을 안 빌리고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제는 돈을, 비축자금이 없어지더라도 깨끗이 정리하고, 10년 이내에 모든 것을 없애야 돼요. 깨끗이 정리해 놓아야 돼요. 이 책들도 다 이게….
이게 공론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도 이제는 아무나 기도하지 말라구. 며칠에 무슨 얘기 할 수 있는, 하루에 20시간에 1시간 꼴로 짜게 된다면, 수천 가지의 설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다 준비되어 있어요. 통일교회는 교육 자체가 쉽습니다. 자기가 연구할 내용이 없어요. 그것이 이미 재료 만들어서 다 책상위에 꽂아 놓았어요.
제목과 참고할 수 있는 재료까지도 갖추어 놓았기 때문에 몇 백 몇 홀에 있어요. 도서관에 가면 책을 중심삼고 그것을 가지고 오늘 말씀은 어디에 가서 보고 뽑아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한 번, 두 번, 세 번만 읽어보면, 30분, 28분에서 넘어야 35분을 안 넘습니다. 기도는 7, 8분 기도로 다….
이야- 요즘에 내가 그런 내용을 점검하면서 이야- 참 선생님도 수수께끼의 인물이구만! 남들 먹고 자고 잘사는 세월에, 밥 먹을 시간을 잊어버리고 잘 시간을 잊어버리고 한다고 하니 진짜 필요한 내용들을 남겼어요. 이제는 기도도 함부로 하지 말라구. 오늘 말씀한 내용, 선생님의 기도를 따루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따루어서 해야 하는데 3분의 2 이상 빼는 기도를 하면 내가 둬 두지를 않아요. 이것이 참고가 되는 재료가 되어 있어요.
교재-교본, 그대로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라!’ 그래도 천국 못 가게 되면 내가 보장해 줄게. 영계에 와서 참소하라 이거예요. 나를 왜 이 자리에 갖다 놨습니까? 이 자식아! 그래, 이 자리에 갔다가 잘못된 것이 없어. 너는 이 자리는 이러이러한 내용인데 알아? 물어보면 모르거든. 그거 한 번 대답해 봐.
그러니까 수수께끼의 인물입니다, 내가.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하는 놈의 자식들, 나한테 잡아 꺾어 가지고 자기의 이름을 팔아먹겠다고 하다가도 30분도 못 견디고 도망가 버려요. 묻는 것에 답변 못하구. 이놈의 자식, 이런 놀음을 해먹던 녀석이 어디에 와서 수작이야, 이 자식아! 이게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그 이상까지 아니까, 그 자식이 자신이 없으니까 도망가 버리더라구. 그렇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너희들이 뭐 문 총재를, 뭐 나를 독대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 내가 만나주지를 않아요. 수백 명의 대통령을 만나라고 해도 안 만납니다. 내가 신학대학의 총장까지 시키면서 그 사람을 써먹으면서도 한 번 만나주지 않았어요. 학교 가는 도중에서는 만날 수 있지만, 전면적으로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네가 무엇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만나지 않아요. 만난 사람이 없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도 수십 년 동안 내가 길러온 사람입니다. 더불유 부시도 그래요. 나, 한 번도 안 만났어요. 악수 한 번 안 했습니다. 잡 부시, 그 아들도 남북미 통합연합의 출마자로 만들어서 내세우려고 하는 데에도 안 만났어요. 그런 사람인데 너희들을 만나서 뭘 해? 선문대학에도 안 나가는데….
워싱턴타임스도 30년 이상이 되지만 워싱턴타임스에도 16번밖에 안 갔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주인이 돼요? 필요한 책임자를 불러다 물어보면 말이에요, ‘너 이 자식이! 뭘 하고 있어! 네 책임이 이런 책임인데 왜 이런 일을 안 하느냐’고 하면, 그것은 내가 보고도 할 수 있게끔 회의도 안 해봤는데 그것을 어떻게?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에 하나님의 보따리까지 내가 옮겨다가 계산하고 사는 사람이야, 이 자식아! 하나님 해방 하겠다는 거예요. 밤낮의 하나님, 예수님의 부인을 데려와 가지고 예수님의 결혼식이라든가, 예수님도 해방 하겠다는 거예요.
만왕의 왕도, 대가리가 큰 녀석들이 싸우고 각축전을 벌이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내 말을 안 듣는 사람들도 거기에서 다 화합할 수 있게끔. 통합이 아니라 화합, 화통이에요. 화합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제는 안 들으면 후려 갈 길 거예요. 내가 하고 나서 와서 반문하라구. 이것이 다 한, 실적의 사실이에요.
천성경은 몇 번 읽었어요? 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 이거 알고 있어, 이 자식들아? 이거 우리가 몇 번 읽었나? 효율아, 천성경?「13번 끝냈습니다. (김효율)」예수를 믿는다면서 신약과 구약도 못 읽어 가지고 마태복음도 모르면서 기독교를 믿는다고,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그 미친 수작들 그만 둬, 이 자식들아!
그렇게 알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협박이 아닙니다. 이제는 협박 하더라도 협박이 안 될 수 없는 시대에 들어 왔어요. 똑똑히 살라구. 네 책임이 무엇인지. 다 똑똑히 살라구. 교본대로, 교본-교재가 있어요. 교본은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구라파의 몇 개 교본은 만들 수 있으나 교재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땅의 미래 세계의 교재를, 미래 세계가 어떻게 될, 그 교재 발판을 초세계적인 기준에 서서 재료가 심어진 것을 뽑아다 쓴 것인데, 교재들을 자기가 모르지.
여러분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훈독하는 시간에 다 맞춰서 세계가 훈독해야 됩니다. 알겠나? 훈독 시간에 아무나 신문 읽지 못해요. 신문을 읽기 전에 훈독회 끝내야 돼요. 출근하기 전에 오늘의 할 일이, 어제와 오늘과 내일 3일간에 있어 틀리지 않겠다고, 참고할 수 있는 재료를 비추어 가지고 살라. 이 내용을 떠날 수 없습니다. 나도 이 책을 갖고 다녀요.
‘천상 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첫째가 뭐냐 하면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이 교육을 다 시켰어요. 첫째는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네가 있으니 있다고 그랬는데, 그 다음에 칸트는 뭐예요? 특수 뭐라고?「순수이성비판. (석준호)」칸트. 그 다음에는 헤겔, 니체 서양 철학의 4대 주류의 조상들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영계의 어디에서 사는지, 어디에서 사는 사실을 나한테 보고하라고 이 자식아! 내게 다 하라고 했어요. 거짓말을 못해요. 그 시간과 그 사람의 출판된 책자까지 알려면 즉각 연락해서 어느 곳의 무슨 도서관에 가서 몇 번 책 가운데에 그 사람의 기록이 있다는 것을 앉아서 다 알 수 있어요.
재두루미의 역사, 프라그마티즘이라는 말을, 효율아!「예.」그 뜻을 알아?「예.」그거 설명을 하라는데 왜 설명을 안 해? 체코슬로바키아의 서울이 프라하입니다. 프라그마, ‘마’는 사탄세계, 마귀세계의 프라그마 테스트한 이즘, 지팡이까지….
태양계가, 태양의 뭐예요? 3억 도의 열을 오늘 발휘하는 그 가운데에 참사랑의 주인 된 하나님은 태양 가운데에 들어가 살 수 있다. 프라그마라는 것은 이제 새로운 실용주의 최고의 25년의 현실 사용하는 물질세계를 인간이 만들고 있어요. 여기에 한국 사람이 선두자입니다. 중국이 앞서려고 하다가 또 뒤떨어졌어요. 문 총재가 뭐 꿈잡이 놀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효율아!「예.」네가 빨강이 읽었으니 요거, 오늘 마지막에 이 사람들, 여기 간부들 왔다고 하니까, 여기 서양 철학의 사상가들의, 영계에 살던 녀석이 뭘 해 먹었는지 몰랐는지, 있는지 없는지 문 총재가 보고 시켜 가지고 너희들의 갈 길에 그 길을 바로 잡기 위해서 그 재료까지 갖고 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의 수첩이에요. 이것도 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의 알리아 스위티스트 탤레폰 인포매이션. 여기에 문 총재가 천력 2010년 5월 15일, 네 가지 날들이 다릅니다. 15일 아침 전(前) 3시 25분, 아침 전(前)도 천력 2010년 5월 15일, 그런 그 아침 한날을 두고, 아침 한날 전(前) 3시 25분, 이게 제목이에요. 라스베이거스 대회의 제목입니다. 이거 풀 수 있어요?
선생님의 이 책에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하고 전(前), 이것은 하루인데, 네 갈레로 한 하루의 아침 3시 25분이 제목이에요. 25분은 100분수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 시대를 대표함. 초부득삼(初不得三) 알아요? 첫 번은 부득(不得)이에요. 선생님, 3차 아담이 와서 이 일을 끝마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대회를 할 수 있는 기념의 날입니다.
51페이지, 51페이지 하고 49페이지가 다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선포 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하심;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중심이 안 되었어요. 만물을 창조하던 창조주가, 실체 하나님이라는 한 분된 하나님이 누군지 몰랐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양면에 걸쳐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내가 선포했는데 존경어를 써서 ‘읽었습니다.’ 선포가 계셨습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무엇인지 알아요? 이 거지 새끼들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그 위에서 완성해 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습니다. 시대를 받쳐 드렸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한국으로 옮겨간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죽어서 하는 승화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한국으로 가서 승화식을, 한국에서부터 역사적인 결말을 거기에서 맺습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된 것이…. 무슨 제1 이스라엘이, 제2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고 승화식을 중심삼고 밤에, 죽은 밤에 하는 것도 아니에요. 죽기 전에 해야 돼요. 죽어가기 전에 거꾸로 뒤집어 놨으니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귀한 것을 모르고 사니, 그것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내가 20만 200만 대회까지 했기 때문에 10만, 20만, 뭐 15만은 문 총재가 모이라고 하면 사흘 이내에 모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식을 한국을 이해함을 선포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살아서 하지 못 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세계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없어요. 고향이 될 수 없어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고향이기 때문에, 한국을 위했으니 한국 땅을 거치지 않은, 상속해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을 내 조국과 내 고향으로 대신 상속 못했기 때문에 영원히 아들딸의…. 예수 이상 재림주 이상 살아서 승화식 준비를 안 하면 살아서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얘기예요. 읽어봐요, 거짓말인가?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실체 말씀 선포’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생활적인, 들어가 살 수 있는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전부 다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일자는 7월 8일(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고 너희들이 잊어버린 7월 8일, 7월과 8월은 추석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성전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의 조상들을 모시고, 현실에 모시기 위한, 현실의 활동 무대를 접속시키기 위해서 거꾸로 되니 칠팔절, 7월 8일을 하고 괄호를 하고 ‘칠팔절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은 칠 칠이 사십구(7×7=49) 고개를 넘어서 오십육 고개까지 넘어서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로써 천주는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국경선 없어집니다. 중국의 무슨 뭐, 만리장성! 자랑하지마. 문 총재가 하루 저녁에 깨뜨려 버립니다. 치워 버려요. 중국 민족이 우수하다고 자랑할 수 없어요. 우수한 똥개 새끼들, 지금 중국의 그런 만리장성을 팔아 가지고, 만리장성의 처소에 제일 중간 처소가 한국 처소입니다. 그거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해방했으니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이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도 없으면 해방한 이후에 그들이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다 선포했으니 이거 안 따라가면 안 됩니다. 안 따라서 가봐. 저 나라에 들어가면 목에 걸리고 팔에 쇠고랑을 째까닥 채워 버려요. 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보라구요. 알겠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예수의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실체 참부모의 아들딸이 없어요. 그러나 문 총재의 아들딸이, 남자 여자 열네 명의 아들딸을 다… 결혼도 이제 두 사람밖에 안 남았습니다. 가정, 종족, 민족, 세계에 편성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자고 놀고 허송세월을 하는데 참부모가 이런 일을 이루어 온 것을 알고, 미치듯이 깨 가지고 회개하라는 겁니다.
3, 4년 7년간 무릎에 굳은살이,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겨요. 선생님의 손에 굳을 살까지 있으면 눈물을 흘려서 자기 일족들과 더불어 해방된 문 총재의 눈물 위에 서서 일족을 수습하지 않으면 천국 상석이 영원히 부재입니다. 불쌍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가 하나 되었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아래는 뭐냐 하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제는 귀빈 여러분이에요. 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사람들이니까, 선생님 자체가 참부모 자체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어려운 문제이니, 틀리기 쉬우니까, 그 요약 내용이 축복가정들에 대한 요약이에요. 그것이 제일 귀해요. 핏줄을 지키는 일입니다. 절대성의 흠을 내지 않는 일이에요. 그걸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첫째…)
첫째는 뭐냐 하면 모든 축복가정이에요. 요약의 내용이….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안하면 걸립니다. 공약서예요. 첫째가 그래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하나님, 참부모까지 다 겸해 가지고….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훈독하는 시간에 참석해야 돼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참석 안하면, 땅 저밖에 남은 것이 없는 것이 됨으로 같이 교육하고 같이 살았으니, 천국에 들어가 같이 살고 같이 죽을 수 있는 동역자가 될 수 있고 동족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것 밝혀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 시키면 안 돼요. 문 총재는 이 일 때문에 욕을 먹고 감옥에 가고, 마음대로 살지 못하고 몰리는 자리를 피해 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 살아남았어요. 그 공만 해도, 천년만년 그분을 모셔도, 하루를 천년의 가치와 만년의 가치로 모시고 만날 때마다 그래야 할 텐데, 너희들이 선생님을 무엇으로 알겠어요? ‘어, 어, 내가 가서 만나자고 하는데 왜 안 만나줘!’ 그런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만나자면 왜 안 만나 주겠나?
이 교재-교본을 모르는 자는 말려 죽는 겁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걸려 버려요. 조상도 그 고개를 넘어오려고 그래요. 못해.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지옥문과 다릅니다. 난 하나 만들어 놨어요.
승화식은,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권은 살아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누시엘을 데리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듯이 죽으리라’라고 했는데 선악과를 따먹어서 망해버렸어요. 핏줄을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종자가 달라졌어요.
당나귀 해봐요, 당나귀.「당나귀.」당나귀 알아요? 당나귀 새끼가 노새 알아요? 짚 밑에 산에서 짐을 실고 다니는 당나귀인데, 한국에 있는 당나귀는 말라빠진 당나귀예요. 살쪄 가지고 사철 잘 먹고 말 친구가 되어서 말하고 같이 살아요. 그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해서 낳은 것이 노새입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아, 물어보잖아. 알아, 몰라?「모릅니다.」모르니까 알라는 거예요.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해서 낳은 새끼가 말 새끼도 아니고 당나귀 새끼도 아니고, 그것을 노새라고 해요.
효율아!「예.」백과사전 찾아서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쌍을 엮어 놓은 것을 노새라고 하고, 말 수놈하고 당나귀 암놈하고 쌍을 엮어 새끼를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아서 얘기해 봐요. 컴퓨터의 백과사전을 찾을 수 있는 기록이, 찾아 볼 수 있어요. 천지의 비밀문서를 땅에서 누구든지 1분 이내에 찾아 볼 수 있는 세계가 왔어요. 비밀이 없습니다, 이제.
이제는 김일성이 혼자 가지고 비밀을 숨길 수 없어요. 문 총재를 속여 가지고 너희들이 이용해 먹지 못하게 됩니다. 하늘이 다 알아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시대, 고급 컴퓨터에는 도서관 100개 이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을 읽어보라구. 도서관에 있는, 하늘나라의 지역의 있는 도서관의 일을 여기에서 참고할 수 있어요.「수컷 당나귀와 암컷 말 사이에서 교배해서 난 변종이 노새입니다. (김효율)」노새이고 그 다음에는?「크기는 말만 하나 생김새는 당나귀를 닮았고 몸이 튼튼하고, 힘이 세서 무거운 짐과…. (김효율)」히말라야 산정에서 짐을 싣고 다니는 왕초예요.「먼 길을 걷는데 좋고, 노새의 수컷은 생식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김효율)」그 다음에는?「그 정도입니다. (김효율)」암놈 당나귀와 말 수놈하고 낳은 새끼 이름이 뭐라고?「그것은 없는데요. 모르겠습니다. (김효율)」요즘에 이름까지 부르던데.「있을지 모르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김효율)」말하고 사자하고 새끼가 뭐라고? 당나귀와 그와 딱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인간을 닮아 가지고 인간이 그런 종류의 새끼를 낳았지만, 당나귀 새끼들이 말하고 새끼를 낳은 것이 말 새끼 되어 가지고….「버새네요. 그러니까 수컷 당나귀하고 암말 사이에 태어난 것은 노새이고, 수말하고 암컷 당나귀 새끼는 버새다. (황선조)」그게 버새야.「뭐라구요? (김효율)」「버새요. (황선조)」「버새? 노새와 버새. (김효율)」(웃음)
그래, 가지고 저 히말라야 산 고개를 넘는, 재두루미의 역사는 문 총재님이 기록해 가지고 백과사전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문 총재님이 그것을 어떻게, 영국 백과사전 기록할 수 있는 것을 보고 했어요? 재두루미의 역사는 문 총재밖에 몰라요.
체코슬로바키아 해봐요.「체코슬로바키아.」두 나라의 서울이, 프라하라는 서울입니다. 프라하이즘하게 되면 현대 실용주의에 있어서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는 패들이에요. 그 최고 기술이 다루는 것이 뭐냐 하면 태양을, 3만도의 열을 인간이 만들 수 있어서 그것을 25년 이내에 과학세계의 실용 원자물로써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만능 시대가 와요. 억만년 시대.
그 재료가 뭐냐 하면, 짠 바닷물하고 토양, 지구성을 이루고 있는 흙! 이것이 조합이 되어 가지고 만드는 열은, 3만도 이상 태양열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인간이 만들어 가지고 실험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그것에 앞서겠다고 일 년에 비용을 10배 이상을 했어요. 한국 사람이 떨어졌다가 또 뒤집어 박았어요.
그 전기로 발전하는, 음양 이치의 전력으로 발전하면, 몇 억도 몇 억만도 전력이 나옵니다. 지구성 중력 이상의 힘까지도 뽑아낼 수 있어요. 태양으로 3만도 이상의, 태양의 중력의 힘 이상의 기준을 사람이 만들어서 실제 생활의 원자재로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니, 먹을 것이 걱정 없습니다. 먹이 사슬의 기준이 영계에는 없어요. 천년 세월 농사를, 매일 같이 날아 먹여요.
태양열 가운데 3만도까지 타지도 않고 들어가 산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태양이 없어지겠나, 타버리겠나? 말해 봐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것이 돼요. 그런 시대가 왔으니 이 말씀도 거기에 맞게끔 관계를 지어야 돼요.
너희들이 어떻게 알아? 영계를 몰라 가지고…. 그래서 효율아, 너보고 프라하가, 프라하즘이라고 하는데 프라그마즘. ‘가 겨 거 겨 고 교 구 규’ 여덟, 8단계 넘어섰습니다. 8단계가 아니었으면 ‘그 기 가’가 안 나옵니다. 8단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49수와 51고개가 달라져요.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 오십육(7⨉8=56), 51수가 달라져요. 칠 칠이 사십구(7⨉7=49)가 되는 것은 이야- 여기에 넘어가서 거꾸로 넘어가는데, 인류를 위한 유언이에요. 유언서, 이게 유언서입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유언서 가운데 다 있어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인류를 위한 유언’부터 아버님께서 직접 훈독하시며 말씀 시작;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원리강론’이 들어갑니다. 그 다음에는 ‘천성경’이 있어요. ‘천성경’이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 책들을 영계에 들어가서 공부 안 하면, 영계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야-
투전판에 가게 된다면 말이야,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해 봐요. 홀수는 없어지고 짝수는 없어지지 않는다. 블랙잭을 알아요? 여기 도박장에 가면,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소화하기 위해 다니는 거예요. 도박장의 비밀을 뿌리를 뽑아 버려요. 블랙잭의 권이 뭐냐? 블랙잭이 뭐예요?
대원군이 왕이 길러나가는 데에, 반대에 있어서 개처럼 여기면서도 할 때, 대원권이 왕자를 세워 가지고 왕권을 세우는데, ‘찍’해도 죽고, ‘짹’해도. ‘찍, 짹.’ 한 번 ‘찍, 짹!’ 해봐요.「찍, 짹.」‘찍’해도 죽고, ‘짹’해도 죽어요. 아침 새벽에 문전에 와서 소식을 이루었냐고, 소식을 전해주는 새님들이 있는데, 그 새님에는 ‘짹 짹 짹!’ 하는 참새가 있어요. 주인을 깨워주는데 참새는 그렇고, 멧새는, ‘찍 짹!’ ‘찍’하면 지키는데 ‘짹’하면 쪼부라 드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미친 개 이상 취급을 받던 대원군이 되었지만, 아들을 세운 그 때 시대에 있어서는 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나는 거예요. 한 마디 하면 나라의 임금도, 나라의 공주도, 다 죽고 살고 있는 것을 다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그런 얘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문선명이가 쓰면서 ‘문선명 선생’이라고 했어요. 왜? 그래, ‘문선명 선생 말씀 집’이지. ‘문선명 말씀’이 아니에요. 교재예요. 나도 가르쳐주면 이대로 또 살아야 되는 거예요. 지상생활, 천상생활….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원리강론은 지금 다 알아요. 그 다음에는 ‘천성경.’ ‘천성경’은 하늘의 성경이에요. 그런 하늘의 성경, ‘가정맹세.’ 여기에 ‘가정맹세’ 있어요. 여기에서 ‘가정맹세’가 이거예요. ‘가정맹세’ 뭐냐 하면, ‘평화신경’이 나오는데, ‘평화신경’이 ‘가정맹세’를 만드는 교재입니다. 교본이 되어 있어요. 다 연관관계가 되어 있지 독불장군이 아니에요.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원리강론’ 책이 있지요? ‘천성경,’ ‘가정맹세,’ 여기 ‘평화신경’이 ‘가정맹세’ 다음에 있지요? ‘가정맹세’ 그리고 ‘평화신경’이 되어 있어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아니면 천국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이 천국 문을 열지,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닫고 지옥권, 낙원을 만들어 놓으며 지옥을 만들어놨어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그 다음에는 ‘세계경전,’ 종교 세계의 경전을 총평해 가지고, 이것도 문 총재님의 유언서를 따르지 않으면 문 총재님의 후손이 못 되는 거예요.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교본들은 여러분들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의 종교의 도리를 가르친 교본이기 때문에 거짓말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너희들, 거짓말이라고 우습게 알았지? 일본 사람들! 너희들이 한국의 남편에게 와 가지고, 한국의 핏줄이 왕족의 핏줄인 것을 몰라 가지고, 그 후손과 왕족의 핏줄을 이어서 세상에 핏줄을 번식시키는 어머니의 후보 자리에 섰어요. 여자를 통해서야, 여자가 자궁이 있으니까, 교육을 해서 자궁을 뻗쳐 가지고, 핏줄을 바로 잡으면, 자궁의 보따리만 돌려놓으면, 그런 부부들이 낳아 놓은 아들딸은 천국 직행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정치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과 사는데,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아야 돼요. 천국, 제일 보좌 밑에 들어가 사는데, 부모 가는데 따라 들어가서 사는데, 여름에 가게 되면 여름철, 겨울에 가게 되면 겨울철, 땅굴에 들어가서도 어디든지 다 이동해서 먹이 사슬의 춘하추동의, 그 지방의 마을, 먹이 사슬을 공격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어디에 가서든지 먹이 사슬을 잡아먹고, 잡아먹는데 그냥 관계로는 아니에요. 사랑하는 길러준 주인만이 잡아먹지, 거지 떼거리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거 장타령! 장타령 해봐요.「장타령.」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 있는 주인이 될래요, 장타령하고 쫓겨난 장타령꾼이 될래요? 얻어먹는 패가 될래요? 한국의 장보고라는 인물을 알아요? 장보고 성이 있는데, 흑산도 알아요? 흑산도 노래, 이 아줌마가 부른 노래가 뭐라고? 열여덟 살?「흑산도 아리랑.」아리랑이 뭐예요? 열일곱 살, 열여덟 살에 스승, 남편 사모하는 정리를 남기기 시작한 것이 흑산도 노래예요? 그거 알아요? 이미자 노래도 알아요?
유종관!「예.」아나, 흑산도 노래?「잘 모르겠데요. (유종관)」누가 알아? 흥태야! 알아?「흑산도 아리랑은 모릅니다. (김흥태)」그래, 여기 아는 사람이 누구야? 여자들은 알 거라. 이미자의 흑산도 노래. 그래, 노트에 기록한 것도 없어? 유종관, 여기 저, 저, 저- 있어?「있지요. (황선조)」황선조!「예.」황선조는 이순신 장군의 후계자 아니야?「노래는 나오지만…. (황선조)」흑산도 노래 불러 봐요. (웃음) 거기에 있는데 모르나? 문혜! 몰라?「예, 잘 모릅니다.」뜸 박! (웃음) 거기 누구 아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 불러 봐요. 황선조!「예.」불러 봐라. (노래를 아는 사람이 나오자) (박수) 그 노트 책이 있으면 주라구. 그래, 해봐요.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 이미자 노래 흑산도 아가씨입니다.」그래, 발음도 똑똑하고….
(‘흑산도 아가씨’ 노래) (박수)
계속해야지.「아버님, 그 노래 한 번 다시 해요. 흑산도 아가씨 다시요?」계속하라구.「섬마을 선생님.」
(‘섬마을 선생님’ 노래 부름.) (박수)
이 흑산도 노래는 말이요, 흑산도에 가면 24시간 계속합니다. 지금도. 효율아!「예.」그거 뭘 신호하나?「흑산도에 모시고 갔을 때, 그 길거리를 쭈욱- 따라서 가시는데 스피커에서 저 노래가 계속 나왔었습니다. (김효율)」(웃으심) 그래, 그거 지금도 나와요.
흑산도 노래는 장보고의 일신을 수호하기 위한 노래입니다. 장보고는 해적단을 잡아 치우기 위한 나라의 특사예요.「해상의 왕입니다. (김효율)」해상의 왕이 아니야. 그 나라 해적단을 잡아 치울 수 있는 임금님의 특사인 거예요. 특공대, 특사를 말해요. 해적을 잡은 것이 왕이 아니에요. 그 장보고 영화, 여러 번 잡혀 가지고 바닷물이 들어오는데, 이야- 거기에서 이마에 인을 받고 그 인을 감추기 위해서 신호하는 것을 봤어? 사극 영화까지 나오지요.
일본 사람은 장보고를, 일본 나라를 지켜주는 신으로 알고 있어요. 그가 절간에 있는데 누구인지 모르고 모시고 있는데, 장보고를 모시고 있는 겁니다. 그래, 일본 나라에는 여러분, 구주가 있고 북해도가 있어요. 9수는 우리가 이렇게 걸 때, 엑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거 손을 걸 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거 아홉수의 왼손, 바른손의 왼손….
좌익 절대주의는 삼(3)⋅팔(8)⋅육(6)을 이루려다, 삼(3)⋅팔(8)⋅육(6)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리와 아들 자리를 잡아먹었어요, 사탄이가. 너머에는 삼(3)⋅팔(8)⋅육(6)인데 다섯과 여섯이 상대가 돼요. 이 둘이 이렇게 됐더라도 여기에 이것이….
보라구요. 열하나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좌익 절대주의를 말하려면 열하나에 있어서 열둘이 어디예요? 바른손밖에 움직이고, 열둘 열세 고개를 넘어야 할 때, 열둘 해서 열셋, 열둘도 쌍이 되어 가지고 없어집니다. 마음대로 없어져요.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이거 다 한 바퀴 갖다 돌아와야만, 스물하나, 스물둘이 되어서….
남자가 여자를 완전히 알고, 여자를 남자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해봐요. 여자와 남자 가운데 두 남자 여자가, 두 부부가, 남자가 위에 갔으면 여자는 아래 들어가서 받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위에 갔으면 여자가 받들어 주듯이 남자도 받들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둘이 스물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하나가 스물둘의 자리하고 만나게 돼요. 22수가 되게 될 때에는 홀수가 아니고 쌍수가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한번 쥐어 봐요. 헤어 봐요, 여기에서. 땅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출발했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하고는 여기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이 됐으면 어떻게 돼요? 열은 홀수가 아니고 쌍수니까, 열하나는 어떻게 되느냐?
절대 안팎을 하나로 해서 좌익을 보면, 절대 좌익주의는 열하나이니까, 열하나 해서, 내려갈 때 열하나예요. 여기 열하나에서 상대를 찾는 데에는 여기에서, 여기에서 되었으면 안에서 찾아 가지고,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 놓으면 끝 날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야 되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야 되는 거예요. 헤아리는데 이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꼭대기에 했지만, 돌아갈 길이 이것밖에 없으니까, 내적 했으면 외적으로 오더라. 열하나, 열둘, 열둘 상대가 되면 이것은 죽일 수 없습니다.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아들과 아버지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기 때문에 자멸한다는 거예요. 가만히 둬 둬도 자멸합니다.
문 총재는 지금 김일성이하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키스도 했고, 김정일이를 보호하고 위해, 김정일이가 나를 믿고 있어요. 남한을 공략하게 된다면 반드시 문 총재에게 연락하게 되어 있어요. 연락을 하겠는지 안 하겠는지 모르지만 그런 약속이 되어 있고, 김일성이도 그것을 알고 김정일이도 알아요. 그 아들도 알아요. 내가 이북에 가서 너희들과 같이 정성껏 위해 주고 교육했어요. 틀림없이 통일교회 문 총재의 아들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이, 너희 후손들, 너희 가정을 문 총재에게 맡겨 봐. 너도 천국 가고 김일성이도 그 아들딸을 문 총재에게 맡기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손자나 후손 전부 다 천국에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예요.
남한에 있는 3천만 민족이 요즘에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누구인지 아나? 싫다는 거예요. 이제 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 지금까지 못 믿는다고 했지만 지내고 보니 하나에서 백, 천까지도 다 존경하고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이지 반대할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대통령을 해주면 좋겠는데, 왜 안 하노?
대통령이 되기 전에 먼저 되어야 할 것이, 문 총재를 부모로 모셔야만 되는 겁니다. 아들딸이, 핏줄이 통하는 아들, 효자, 충신, 열녀가 될 수 있어 가지고 문 총재를 하나님을 대신으로 모시게 된다면, 남북통일을 바라지 않더라도 북한 김 씨는 남한 김 씨보다, 북한이 가인이라면 남한 김 씨니 아벨이니, 아벨이 북한 김 씨를 부모 대신 구해 주어야 돼요. 유엔 총회가 손대면 7년 이내에 자연히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그래, 공산당의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믿었지만, 알고 보니까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알았습니다. 거짓말 아니라고 속여 왔지만 무엇이냐 하면 전화통 하나가 남한의 백화점 책, 전부 다 찾아볼 수 있는 비밀문서의 보고서가 되어 있어요. 북한 2천만이 30억의, 천국까지 가 있는 30억 축복가정들의 소식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영계의 소식이나 세상의 소식이나 막을 길이 없는 때가 왔어요.
새 소리까지도 지어 가지고 어느 나라든지 하나의 진짜 새소리를 중심삼고 천만 가지 가짜 철새의 새소리를 교육해서 시정할 수 있습니다. 꾀꼬리 소리는 조상이 하나지, 둘이 없습니다. 사람도 조상이 하나인데 말이 지금 6천 가지로 갈라졌으니, 말이 하나 될 수 있는 글을 가진 나라는 6천 가지의 말을 하나로, 교재로 쓸 수 있는 말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에 있어요.
우와- 대한민국의 새마을 운동을 하던 것이, 그 새마을 운동을 한 것이 누구예요?「김윤상. (황선조)」김윤상이 왔나? 김윤상이 색시 왔나? 오늘은 안 나타났구만! 말은, 까마귀도 말은 같고, 참새도 말은 같고, 오만 가지의 조상이 다르니 만큼 그 말이 같은데, 사람은 왜 달라요. 말이 달랐어요. 바벨탑을 건설하고 교만하다가 갈라져서 말이 많아 졌습니다. 자기를 존중시하기 때문에 나를 믿어주는 나를 하나님 대해서 모셔 달라는 거예요. 안 모시겠다니….
하나님이 ‘떡’ 하게 되면 무슨 떡이에요? 이마빡에 붙이기 전에는 찰떡이 아니에요. 밥벌이에 붙어 있는 찰떡. 거기에는 물기가 있기 때문에 쓰윽 잡으면 떨어지지만, 이마빡에 열이 있는 찰떡은 안 떨어집니다. 떡판 위에 떡을 칠 때에 옆에 앉은 그 가려주는 사람이, 물 단지에 손을 대면서 이러면서 손을 빼나, 그냥 맨 손으로 빼나? 물! 수증가가 필요해요. 수증기는 고체가 하나입니다. 육각체로서의 열에 따라 가지고 모양이, 우주 육대주의 모양과 같이 컸다 작았다 하기 때문에 떨어지기도 하고 안 떨어지기도 한다는 거예요. 마르면 안 떨어지고, 젖으면 떨어집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그래, 수온도 여기에 올 때, 온도가 맞고 그래야지, 너무 건조만 해서도 말라서 피부가 전부 가려워져요. 떠져요. 더우니까 부푸니까 뜨고, 살에 굳어질 수 있어서 뜨니까, 가렵다는 거예요. 두드러기가 떠지는 거예요.
요즘에 족발 두 발, 소하고 돼지에게 병이 생기지? 뭐 150만 마리의 한국소가 땅에 묻혔다구. 부태야! 부태!「그렇습니다. 지금 구제역 때문에 그렇습니다. (황선조)」「140만 마리가 죽었습니다.」무엇이?「소가요.」150만 마리가 죽었다고 그러던데…. 그래, 너는 어느 도시에….「오리, 닭도 많이 죽었습니다. 오리 8만 마리….」오리 8만 마리도 죽었다면 그것은 무슨 병이야?「구제역 병이라고 합니다.」「오리는 AI(조류 독감)지.」독감이니 다 걸려 죽지.
그러니까 소련의 온도가 갑자기 내려가서 이 조류독감이나 돼지 병들은 더우면 발전하고 추우면 그친다는 거예요. 태양빛에 따라 가니까 더우면 발전하고 한대 지방에 가면 떨어지는 거예요. 반대예요. 나는 반대로 알았다구. 태양이 열이니까 돼지병도 뜨거우면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거 반대예요.
그래, 소련의 기온이 달라지니 돼지가 죽을 수 있게끔 하니까 물이 불어 가지고 온도가 낮아지니까, 얼음판 위의 도수가, 얼음이 없어지니 그 병들이 와서 그 종자들은 없어지겠다.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소고기, 그 다음에는?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사람은 뭘 먹겠어?
그러지 않으면 다섯 발, 두 족이 아니고 다섯 족, 세 족입니다. 세 족, 네 족, 다섯 족의 발! 다섯 족의 발은 인간입니다. 틀림없이 세 발까지 퍼졌으니, 네 발, 다섯 발, 여자들이 네 발이요 남자는 다섯 발인데, 여자의 병을 붙을 수 있는 아기들의 자궁이 있으니, 자궁은 돼지 새끼와 딱 같습니다. 열 달 되면 사람 새끼로 태어나는 거지, 여덟 달 될 것 같으면 돼지 새끼와 딱 같아요. 오리 새끼와 딱 같아요. 그거 여자 가운데에서 그런 병이, 여자가 이러면 새끼 자체도 전부 다 그렇게 낳아요. 인류는 자멸할 수 있는 이런 병폐가 찾아오는구나!
임도순!「예.」‘맡길 임(任)’자에 도의 길, ‘인도할 도(導)’자, ‘길 도(道)’자가 아니라 ‘안내할 도(導)’예요. ‘순할 순(順).’ 임도순이가 막을 수 있어요? 임도순 색시 이름이 뭐예요?「심명옥입니다. (임도순)」심우옥이야. 명옥은 또 뭐야?「아버님께서 명옥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임도순)」근심하던 옥이 ‘밝을 명(明)’자의 명옥이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문 총재, 문용명을 좋아하지. 하늘나라의, 하늘나라의 해와 달과 같은 임이, 공중세계의 문화적 글의…. ‘글월 문(文)’자는 제단, 제사상이에요. 상다리는 기둥다리 만지면, 이것이 엑스(⨉)하는 기둥을, 기둥에 네 기둥, 다섯 기둥을 박아야 돼요. 사 오 이십(4⨉5=20) 기둥을 해야 영원히 제단이 놀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이게 무너지고, 이렇게 하면 저게 무너져요.
거기에 문용명. 용명(龍明)은 ‘설 립(立)’아래에 ‘달 월(月)’하고, 그 다음에는 ‘몸 기(己)’ 위에 ‘위 상(上)’과 세 아들을 갖다 놓은 거예요. 아담 가정의 표시예요, 신랑 신부를 중심삼고. 노아 가정의 표시도, 아브라함 3대 제물 단장한 것과 딱 같은 거예요. 다- 성경 역사에 맞는 상대적인 대응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말들로 했어요. 대체 안 돼요.
여기도 세재머리(?)예요. 여기 사방을 두고 균형을, 여기 팔도강산 산맥이 다 있습니다. 산맥이 여기에 있고, 요거 있고, 요거. 세 산맥에서, 여기에서 소용돌이 해서 두 소리가 같은 소리가 되어야 돼요. 공명이 되어서 여기에서 ‘삐잉잉-’ 하니까, ‘뺑, 삥, 뺑’ 할 수 있는 소리가 다릅니다. 공명되어야 바른 말로 들어요. 한 가지만 이래 놓으면 이 말이 이중으로 들리는 것을 알아요? 눈도 이중으로 보이지요? 코도 이렇게 ‘찍’하면 이중으로 보여요.
비행기에 타게 되면 온도가 다르면 코도 막히고, 눈도 막히고, 구멍이 코를 꽉 잡으면… ‘뻥 뻥 뻥 뻥.’ 그 목에 있던 그 가래침까지도 ‘애액 액! 풋!’ 할 때에는… (웃음) 콧구멍이 ‘뻥’ 뚫어지는 거예요. 그런 문을 열 줄 알아요?
여기 이렇게 나고, 여기에서 올려 받쳐 줘야 돼요. 이거 늘어나면 늘어서 더 길기 때문에 안 나요. 백인들이 재채기 할 때에 흑인들은 웃습니다. 얍! (누군가 아버님처럼 따라하자) (웃으시며) 야, 야! 그렇게 하다가는 코 가죽이 터진다, 이 자식아! (웃음) 뭐, 재미로 하지 말라구.
여러분의 발이 재미로 하게 되면 침을 갖다가, 뜨거운 침을…. 코가 뻥 뚫어지는 것을 알아요? 여기 온도하고 이쪽의 온도…. 이쪽 묻히면 이쪽이 열리고 이쪽에 묻히면 이쪽이 열리는 거예요. 그 외에 눈도 이렇게, 눈이 아프면 이렇게 하면 공명권이 벌어지면 눈이 밝아져요. 침이 약입니다. 태평성대에는 하나밖에 없어요. 수평에는 머물 자리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자, 그런 결론을….
그래서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우주는 하나에서부터, 하나와 둘, 둘과 셋이, 하나가 필요하면 둘이요, 둘이 필요한 것이 아니요, 둘 셋이, 하나 둘이 필요하면 셋이고, 셋이 필요한 것은 하나, 둘, 셋까지. 넷이 필요하면, 하나, 둘, 셋, 넷입니다. 다섯을 필요로 하는 것은, 다섯 여섯이 필요한 것은 일곱이 필요해요.
그것을 어떻게 찾느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떨어집니다. 넷이 어디에요, 여기에서? 다섯, 넷 해서 이쪽으로 다섯, 여섯, 일곱 엮어지는 거예요. 이제 열둘, 열셋, 열넷. 열셋 했으니 열넷, 이게 쌍이 됐으니 맞고,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이리 와서 돌아가야 스물둘에 와서 하나와 스물둘이 만납니다.
이렇게 해봐요. 육갑 풀 수 있는 원인이 여기에 나와요. 보라구요. 여기에서부터 하나, 하나 여기에서 시작했으니,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여기에서부터 하나했으니, 하나, 셋, 넷, 셋, 셋, 넷, 넷, 넷, 셋 했다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돌아오니까, 이렇게 됐어야 하나에 둘과 셋이 넷이 다섯과 여섯이 연결돼요. 이 손이 여기에 가서 만질 수 있습니다.
다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잡게 되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했으니까, 열하나 여기에서 올라와서 만졌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야 돼요. 열 했으니 열하나 여기에 와서 열둘, 열셋. 이게 맞는 거예요. 쌍도 없어지잖아요. 열셋, 열넷, 열다섯 쌍의 쌍이 되어서 열여섯 쌍이 되어서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이 전체에 하나, 둘 한 바퀴, 이쪽에 한 바퀴. 스물한 수, 이십일이 되어야만 블랙잭이 되는 거예요. 블랙잭은 열 하나도 블랙잭이고 스물 하나도 블랙잭이고 서른하나도 블랙잭인 것을 알아요? 에이스(A)에 스물 된, 에이스(A)에 스물 하면 완전한 블랙잭이에요. 거기에 가인 아벨 블랙잭은 에이스(A)가 나올 때 인슈어런스 (Insurance)해서 반을 변호해 가지고 세금을 내면 살려줍니다. 하늘의 협조를 받아서 동정해서 인슈어런스(Insurance) 세금을 바쳐야 돼요. 국민들 앞에 세금을 안 바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래서 스물 일의 판에서 스물 둘의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운동법칙입니다.
여자도 배꼽 할 때 여자를 먼저 헤아리기 시작했겠네, 남자를 먼저 헤아리기 시작했겠나? 여자의 보자기를 한국말로 보지라고 해요. 보지, 보배로운 판데기를 긋자. 보지. 이것은 종이와 마찬가지로 누르면 형태가 달라집니다. 보지. 또 보지에는 자지. 보지 가운데 들어가서 자지가 빠져 죽나, 보지가 빠져 죽나?「보지가 받아줍니다.」(웃음) 보지가 뭐?「받아 준다구요.」보지가 물어서 잡아먹지.「보지가 자지를 받아줍니다.」(웃음) 그거 물어 빠져죽는다 그거예요. (웃음) 그래, 여자가 남자를 홀리나, 남자가 여자가 홀리나?「여자가 남자를 홀립니다.」남자가 간사하게 아부, 여자한테 아부하나, 여자가 남자한테 아부하나?「남자가 여자한테 아부하는 것 같습니다.」(웃음)
평안도 말은 아바지이고, 아바지와 아버지가 있어요. 남남북녀라는 말, 강계의 여자들은 아부 아바지. 전라도에서는 아버지. 아버지가 좋아요, 아부지가 좋아요? 전라남도 남자들은 말이야, 남자가 말도 아부하는 말이에요, 아바지라구. 탄식하면서 바라보는 아바지. 아버지, 내려다보는 거예요.
그래, 남남북녀라고 했는데, 그러면 남남북녀인데, 북남?「북남남녀.」북남남동이지. 남자들이 잘나기는 전라도 사람들이 잘났어요.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잘났습니다. 여자로 잘난 것은 강계 사람, 강계 여자들이 잘났어요. 백두산 그늘 아래서 바람 안 맞고 울타리 보호하던 데에서 자라던 여자들, 살결도 좋고 그렇다는 거예요.
자, 그러다가 원고 이거 다 못 다 읽겠다. 원고는 다 아는 것이니까…. 뭐예요, 훈독회 여기에서부터….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253분 15초)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253분 58초)
그러면 천국 가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2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 선포가 칠팔절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255분 6초)
타락할 때에 아담 해와가 갈라 가지고 찢어져 내려왔던 것이 이제는 묶어 가지고 봉헌하는 선포를 했기 때문에 끝났습니다. 그런 얘기예요. 봉헌식 알아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를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선포 못했으니 한국에 가서 선포하시오. 한국은 그 준비를, 2백만, 백만, 몇 십만, 대회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문 총재가 세계까지 확대시키고 그런 준비를 했는데 라스베이거스에는 그런 기반이 없으니 한국을 고향으로 하면 틀림없이 라스베이거스에 갔다 온 몇 배 이상으로 훌륭하게 해주니, 그러니까 제발 라스베이거스에 지원할 테니까, 해주소. 그 말 아니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하나님의 집만이 아니에요, 그 족속 만민 가정 대회도, 가정도….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8월 달의 7일이 아니고, 절기를 말하면 칠팔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이 뜻을 이행해서 풀 수 있는 것입니다. 8월에 산수를 보러 가서 몇 천 만이 동원된다고 그것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절기를 하나님이 정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반드시 죽는다’고 하는 그 이상에 돌아가서 칠팔절을 지켜야 됩니다. 그 말이에요. 칠팔 아니에요? 국경을 넘지 칠 팔이 오십육(7⨉8=56)이니까….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이로써 천주의 모든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국경선이 철폐됩니다.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국경을 철폐되니…. 하나님이 자주적 하나님이 못 됐어요.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거짓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하게 했어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서 영원한 세계를 만들 수 없다 그거예요. 참부모의 완성 위에서 가능한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지상에 재림해서 지상에서 그 식을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없이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것이다. 그 말이에요.
얼마나 심각해요. 빼놓은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귀빈 여러분!’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습니다. 천국에 못 들어갔으니까, 낙원이 아니라 천국 들어가는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봅시다.)
그 요약은 축복가정들을 중심한 요약입니다. 핏줄을 바로 잡아야 모든 요약이 가능합니다. 3일식과 탕감복귀식을 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성화식의 내용이에요. 성화식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그것 중심삼고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돼요. 그 식을 인수해서 문 총재가 이루어 줌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에서는 한국이 조국이 되니 일본 사람도 여기에 입적해 가지고 3년 6개월 살고 돌아가야 일본 나라를 부활시켜 가지고 새로운 일본 나라, 어머니 나라, 해와의 나라 생겨요. 해와 나라, 어머니 나라가 없습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2차 대전 후에 장개석이 하고 문 총재가 합하게 되면, 2차 대전 손해 배상을 두 분이 합해 가지고 막아주었는데, 너희들이 중국을 알아보지 않고 한국을 알아보지 않으면, 2차 대전의 손해배상을 제기할 때에는 일본나라는 5대 강국의 영토가 될 것이고 일본 나라의 백성들은 5대 강국의 종으로 가서 흐르는 물, 산 너울을 바라보며 영원히 없어질 때까지 통곡의 눈물을 금치 못할 불쌍한 족속으로 없어질 것이다.
놀음놀이가 대단하지? 그래, 문 총재는 생명을 각오하고 일본 나라를 살리려고 하는데 너희들이 듣지를 않으니까, 너희들 후대 후손 2세, 3세, 4세, 5세까지 우리 아들딸이 3시대를 통해서 교육해줘야만 천국에 따라 들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핏줄을 바로 잡을 길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형진이하고 국진이를 일본 나라에 보냈습니다.
그 아들딸, 4대 중심삼은 그 아들딸, 그 당숙의 5대권을 넘어서는 것을 마련해 가지고 일본 나라가 없어져서 한국의, 제2의 한국과 같은 자리에 서야 가요. 천국 들어갈 수 있게끔 되어야만 아담 앞에 부인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요. 대응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생기면, 대처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일본 나라가 대처가 안 되어 있어요. 자기 나라 언제든지 조상을 하려고 해요. 집어치워 이 자식들아! 두고보라구. 그러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세계 사람들이 축복가정으로 살게 되면, 한국 사람이 한 분 하나님을 모셔서 사대왕권을 하나 만들기 위해 희생해 나온 것은 일본 나라가 아닙니다.
임도순도 그 옆에 앉았구만! 임도순이 일본의 무사들을 중심삼고 천 명 이상 교육을 하는데 천 명 교육 다 끝났나? 임도순!「예.」조일한이 하고 그때 얼마나 교육했나?「조일한 씨를 얼마나 교육했느냐고 물으십니다. (황선조)」「예, 무도인들이요. (임도순)」「한 3천 명을 했습니다. (윤정로)」세 번 끝나자 죽었어, 그 사람도. 이제는 그럴 때가 필요 없습니다.
장보고 흑산도, ‘홍도야, 홍도야, 옷보고 홍도….’ 홍해를 마음대로 왔다갈 수 있는 홍도예요. 흑산도를 넘어야 돼요. 한국에는 홍해와 같이 조수물이 그쳐 가지고 다리 없이 배를 타고 고기 잡는 바다를 걸어서 건너 다녀요. 1년에 한 번 씩 열리는 그런 섬나라가 있는 것을 알아요? 황선조!「예.」거기가 어디야?
우리 국진이가 수련할 때 어느 곳을 제일 좋아하나? 충청도에 교육을 위해 새로 만든 것이 있잖아?「무창포, 서해안에 있습니다. (황선조)」무창포가 만수될 수 있는 섬나라가 건설되게 되면, 건너가서 게 잡이, 새우 잡이 다 합니다. 우리도 건너다닌 것을 알아요?
나도 고기잡이를 거기에서, 천막을 지어가지고 가을이 되면 참게를 수십 마리 잡을 수 있는 그물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마른 바닥을 기어 다니는 거기에 가서 지키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되거든. 추석 전 3개월을 중심삼고 참게도 알알이 박힌 모든 참게들을 한 자리에서 잡을 수 있어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리권의 태평성대가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만이 영원하지. 억만세가 영원한 것이에요. 여기에서는 ‘태평성대만이….’ 태평성대 억만세가 되는 거예요. 억만세는 억만 년 사는 거예요. 태평성대권이 없으면 억만 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요전에 결론이 참사랑이에요. 야, 야! 효율이 너는 참사랑의 곳이 어디냐? ‘억만세’라고 했지?「예.」태평성대가 없이는 억만세가 알을 낳아서 새끼를 못 쳐요. (웃으심) 알겠어요?
태평성대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있는 부부의 사랑이 하나님도 붙들고 놓지 못하는 태평성대요, 억만세예요. 하나님도 거기를 떠날 수 없게 될 테니 거기에 있어서 참사랑만이, 우주가 될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을 몰랐어요.
아이고, 샐몬(salmon; 연어)이 뭐라고 그랬어요? 샐몬…. 문 씨가 뭐이냐면 말이야, 샐몬이 연어지?「예, 연어입니다. (석준호)」그 연어 중에는 2년 만에, 4년 만에, 6년 만에, 3년 만에 오는 고기가 있어요. 이게 다섯 종류인데, 무엇이 다섯이에요? 처음이 뭐예요?
라스베이거스에 다섯 가지 종류가 있잖아. 이름이 뭐예요?「샐몬 종류 다섯 가지요. 킹 샐몬, 실버 샐몬, 옐로 샐몬, 핑크 샐몬…. (황선조)」맨 처음에 무슨 샐몬이야?「킹 샐몬.」「샐몬 다섯 가지 말씀하라고 하셔서요. (황선조)」무엇 무엇이야?「킹 샐몬, 실버 샐몬, 레드 샐몬. (황선조)」뭣이?「레드 빨간 거요. 레드 샐몬. (황선조)」레드 샐몬.「그 다음에는 핑크 샐몬입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는…. (황선조)」(웃으심) 맨 처음이 뭐예요? 레드 샐몬은 셋째라구. 실버 샐몬이 넷째이고 킹 샐몬이 다섯 번째라구. 첫 번과 둘째 번이 뭐인가?
종족적 메시아를 말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3대에 못 줘요. 종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알 중에 제일 귀한 알이 다섯째가 있는데 둘째 번 되는 종류예요. 그것도 다 모르네. 아이고, 여기에 나와요.
(아버님께서 훈독 계속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의 참부모님의 선포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D-Day)의 선포 기간을 최종 단계로 전체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7세, 예수님도 선생님이 17년 탄신일에 와서 대신자가 되라고 했어요. 나 싫다고 했어요. 그것을 이제는 다 끝마쳤으니 예수님의 부탁이나 하나님의 부탁도, 이제는 내가 제안하는 부탁을 예수님도 하나님도 이루지 않으면 선생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가인 아벨. 이것이 쥐면 가서 잡아줘요. 이것이 쥐면 이렇게 되어야지. 둘 다 이렇게 되면 잡을 데가 없습니다. 남자가 중심하면 여자는 완전히 안겨야 되고 여자가 중심이 되게 되면 남자가 완전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지, 같이 이렇게 되면 하나 되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하나 되지 않으면 이렇게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180도 방향을 전환시켜 가지고 여자와 남자가 싫더라도, 남자가 여자가 좋더라도 여자가 싫을 때에는 좋을 수 있는 것을 맞춰야 되고 여자도 남자가 싫더라도 좋을 수 있는 남자, 생식기를 봐가지고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입맞춤을 봐가지고 맞춰줘야 돼요.
여자들이 사랑 받으면서 남자가 키스해 주는 게 좋아요, 안 해주는 것이 좋아요? 할머니! 박 할머니! 뜸 박! 자기 남편하고 둘이 사랑할 때에 생식기를 맞춰 가지고도 입을 맞출 때가 좋아요, 안 맞추는 것이 좋아요?「맞추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웃음) 그거 놓고 살면 다 깨지는 겁니다. 선생님의 결론이 우선인 결론이에요.
절대성 완결과 절대키스를 완결시키면 그만이에요. 제일 귀한 것이 이것입니다. 제일 이것은 횡적인 됐어요. 먹는 것은 여기에서 맛있어야 되고 아들딸 낳는 것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먹어서 속으로 나와서 생식기관, 어머니 아버지의 생식기관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여기에서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던 이상 아들딸을 사랑하면 그 아들딸이 순리적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중간에 가서 죽어요.
그것이 맞거든 영원히 천상세계 같이 갈 것인데, 조상들의 엉클어진 사랑의 인연의 곡절이 우리도 대까지 남아 있던 이 한의 구렁텅이를, 흔적도 없이 내 일생에 죽기 전에 청산하고 가야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나 미국에 대한 성해방의 운동을 완전히 정리하고 가겠다고, 문 총재가 백 번 죽더라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이렇지요? 여기에 했지.
(아버님께서 훈독 반복하심; 지금부터 60년 전,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에서부터 14일, 15일, 16일 3일간의 참부모님 선포 기록에 일치되는 디데이(D-Day)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17세의 약속과 더불어 상속하겠다는 것이 비로소 이 10월 17일에서 약속 선포가 끝마칩니다. 참부모 가르침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내가 영계 들어가더라도 막을 것이 없어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예수님까지도 나를 왕으로 모셔야 되고, 밤낮의 왕 대신 참부모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 하루가 17일이에요.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8년간을, 만 7년간 초하루 8년을, 이 기간은 여러분의 교체 기간에 입적 기간에, 이 기간에 입적 못하면 ‘끽!’ 다 깨져나가요. 다 깨져나갑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그 날 이후, 이제 몇 개월?「767일 남았습니다. (석준호)」「2년 1개월 남았습니다. (황선조)」그때까지 정리해 가지고 그날이 되기 전에 언제든지 선생님이 받아들여서 해요.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이제부터 시작되어 있어요. 이후에는 입적을 빨리하는 사람들이 조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거예요. 몇 천대의 조상을 세워야 돼요.
선생님을 1대로 했으면, 일본 통일교회면 2대 자리는 누구냐? 이 17일 때에, 그날에 한 사람이 없게 될 때 열 사람 가운데 몇 분, 몇 초 앞선 그 사람이 2대가 돼요. 영계에 가 있는 일본 조상, 땅 위에 있는 일본 민족이 바다에 가서 엎드려 있더라도 이 분들을 역대의 조상으로 모시지 못했는데 모셔야만 나라 형성이, 그래서 나라 형성이 어느 수준에 해당하는 것을 봉헌해 드려야만 나라의 이름이, 120 국가 이상의 나라가 생겨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정신차리라구. 한국 사람들이 이 날 신청완료, 하루에 완료합니다. 신청하라는 명령을 안 했을 뿐이지, 누구든지 이 날에는 신청할 수 있는 시작이 되는 날이에요. 1년 이내에 30억 인류의 이상, 영계에 간 사람과 지상에 있는 6억5천만이 이날이 되기 전에 끝내요. 입적권 내에서 한국의 이름을 가지고 살기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요. 나라가 둘도 없어요. 똑똑히 알았어요?「예」
미국도 한국의 속국이 되고 일본도 한국의 속국이 되고 세계 120국가가 속국 되기 위한 순위 쟁탈을 해야, 나라와 국민이 하나되어 가지고 봉헌해야 돼요. 이제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에 봉헌, 봉헌식을 해야 돼요. 받들어 드려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 시대입니다. 참부모 이름과 더불어 한국, 하나님의 조국과 더불어 참부모님 삶의 고향과 더불어 내 고향은 내 조상입니다. 내 조국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 아저씨 무슨 말인지 알았어?「알겠습니다.」
일본나라에 등록이 필요 없어요, 이제는. 일본 말 하면 죄예요. 너 아들딸 병신 나옵니다. 벙어리 병신이 나와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 세계통일이지. 한국 땅에서 한국이 밤이 되면 세계가 낮이 되나? 밤낮이 다를 수 없어요. 한 시간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훈독회를 같이 하라는 거예요. 그 시작을 벌써 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써 하고 있어요.
그러면 간단한 것을 가르쳐 주는데 여러분들, 여러분이 여기 어디에서 일본의 사십 몇 개…. 일본 나라가 뭐이라고 그러나? 갱, 갱이 몇 개예요? 43갱이에요, 46갱이에요? 37개현이에요, 뭐예요? 몇 개의 현이에요? 수리에 맞게끔 해서 전체 천황과 총리대신의 이름으로 한국에 한 날 입적하게 되면 1억5천만, 1억1천5백만이 하루에 입적하면 여러분 조상들도 하루에 입적해요.
한국에 입적하는 같은 날, 같은 시대의 사람과 결혼하기 때문에 일본 나라 조상들과 한국 나라의 조상들, 영계와 육계를 초월해서 개체 결혼이 아니에요. 개개인이 결혼하면 개체결혼이에요. 한 체제, 전제 조직이 결혼하면 그 조직이 결혼한 날이 아들딸 낳을 수 있는 출발의 준비의 날입니다. 너희가 자손을 못 가졌더라도 세계 인류를 다시금 접붙여 가지고 자손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어느 나라든지 선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다 이뤄버리면 좋다구.
* 282분 12초 ~ 283분 2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끝났나? 2시간 우리 저기 현재 아이 신준이가 2시간하면, 3시간을 하고 점심을 먹나? 여기 유치원이 점심시간이 언제예요?「잘 모르겠습니다. (학교에) 간지 2시간 됐습니다, 아버님. (황선조)」2시간 되면 점심을….「2시간이 지났습니다. (황선조)」내가 가서 아침도 안 먹었으니 아침 먹고 가겠다는 것을 점심 먹기 전의 시간 내에 가서 그 시간을 같이 먹으면 해서 2시간, 2시간 반이면 틀림없이 올 거예요. 3시간 전에.
「아버님! 활동 보고 좀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무슨 활동 보고? 어디의 활동 보고야?「저 종족적 메시아 활동보고 좀 했으면 합니다.」종족적 메시아 활동은 여기에 하면 되잖아. 나한테 할 것이 아니에요. 나는 하늘나라와 땅 위의 국가의 대통령들이 원하는 그 자리에 참석해서 의논 상대가 내 말을 가르쳐주는, 듣게 할 수 있는 일에 관심 있지, 가르쳐주는 일은 다 가르쳤습니다.
나한테 보고, 여기 분봉왕, 종족적 메시아의 보고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 왜 선생님을 불러? 선생님은 이제 좀 쉬고 40년 동안 자더라도 너희들이 불러서는 안 돼. 구십이 넘도록…. 40년, 얼마나 피 튀기는 투쟁을 하고 도망 다니면서 얼마나 고달픈데, 40년 놀고 하고 싶은 것도 뭐…. 술 먹고 싶었던 사람들 욕을 못했으면 다시 술 몇 백 배를 먹고 욕을 할 수 있게끔 하더라도 내가 원하면 죄가 아닙니다. 못할 것이 없어요, 내가. 안 하지.
그렇다고 어머니가 둘이 없어요. 어머니 자리 대신, 대신 자리를 만들고 거기를 찾는 참부모는 없습니다. 알겠어요? 너희들 축복 받고 바람을 피우는 녀석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보고 안하면 천법에 걸려요. 보고 안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공산당 보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뭐가 이렇게 많네. ‘평화의 쌀 모으기. 밥이 사랑이다.’ 그래요. 뭐가 많구나, 이게 전부 다. 천화궁전의 이 금후에 있어서의 표어들입니다. ‘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예요. 최종이라는 말은 있지만 종최라는 말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마지막인데 최후예요. 그래야만 일체완료가 되는 거예요. 일체완료가 되어야만 천주가 정착하는 거예요. 천주가 정착하니 천일국 만세가 돼요. 천력 8월 22일 문선명 일자로 통일이에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문선명이도 그 나라가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다 있어요. 이것을 해석하면, 이것을 따악 해설하자면, 내가 그 디데이(D-Day)가 지나지 않아 설명을 못 해줘요. 거기에 맞게끔 이것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보다도 이게 더 나중 것입니다. ‘천정부모 지화자녀 정착종최 일체완료 천주정착.’ 저기 천주정착 말씀선포가 있은 후에 천주정착이 되어 천일국 만세. 금년 8월 22일, 홀수가 없습니다. 22일 쌍수예요.
아이고, 동생이 왔구나.「왕아빠, 진지 드세요. (신득님)」(웃으심) 그래, 그래요. 부르러 왔다고, 약속대로. 나, 진지 먹으러 가야할 텐데, 가자. 여기 뭐냐 하면 ‘미무네노 오엔까’ 요거 한 번 노래하고, 밥을 내가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미무네노 오엔까’ 하던 사람 나와서 하면서, 너 여기에 하나 노래하고 가자고, ‘미무네노 오엔까.’ 그렇지? 어머니 기다리지? 네가 형님 대신 와서 ‘왕아빠, 어머님이 진지 잡수라’고 해서 심부름 왔지?
그래, 노래 한 번 해줘요. ‘미무네노 오엔까’ ‘아세니 마미렛다~’ 나와요, 아까 세 사람이 있었는데, 없어?「여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여수에서 불렀습니다. 우리 일본 부인들 가운데 ‘미무네노 오엔까’ 노래 아는 사람 있어요? (황선조)」미무네노 오엔가, 빨리 나오라고, 빨리! 오늘 선생님이 사진을 찍어줄지 몰라. 많으면 안 돼! 세 사람!
야, 야! 보자. 네 얼굴 보자. 보자, 보자. 누가 목소리 좋겠나? 야, 야, 야! 너무 많이 나오면 안 돼, 세 사람! 몇 사람이야?「여섯 명.」그거 나까지 일곱 명을 치면….
(일본 부인식구들 ‘미무네노 오엔가’ 노래, 아버님께서도 같이 부르심) (박수)
* 292분 50초 ~ 293분 30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3절 한 번 더! (‘미무네노 오엔가’를 아버님께서 다시 혼자 부르심)
* 294분 18초 ~ 295분 16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가자! 이거 다 정리해서 가지고 다녀야 돼요. 일본 말을 중심삼아서 선생님이 읽기 때문에 일본 나라의 말이….
* 296분 5초 ~ 37초 (*표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 부태야! 부태! 아저씨 어디 갔나? 가지고 가자.「왕아빠, 손 잡아요. (김효율)」자, 신발이 도망을, 슬리퍼가 도망가려고 해. (웃음)이야-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