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6일 (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1:08~
(경배)
11:30~ (오늘아침 말씀은 1966년 7월 4일 하오 9시 15분 전본부교회에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부터『말씀선집 16권』‘나를 아느냐’ 훈독 시작; …… 그러면 선생님은 여기에 언니 입장이고 여러분들은 아기의 동생 입장이라면 노래하겠습니다. 어른의 마음을 다 벗어 놓고 하겠습니다. 좋아요?「예.」무슨 노래를 할까요? 여러분이 제목을 정하세요. ‘빛나는 대한’ 하나 할까요?)~40:57
「여러분 다 아시죠? ‘빛나는 대한 딩동댕동 보슬비는.’」
고찬윤이 어디 갔나요?「예 왔습니다. (황선조)」고찬윤!「예.」지금 몇 시야?「지금 다섯 시 이십 분입니다.」목포 갔다 올거라구요. 비행기 준비하라구요. 해 떠올라올 때 돼지?「예 훈독회 마칠 때쯤. (황선조)」여기 김춘식 있나?「아직 안 왔습니다, 아버님. 내일쯤 올 겁니다.」여기에 경찰이든가 정보요원 데리고 가자구요. 해 떠올라오기 전에 가자구요.「예.」전체에 소문내지 말고 살짝. 거기에 갔다가 난 서울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고찬윤이!「예.」둘이 나가서 연락하라구요. 다 가서 보고 가라구요. 비밀을 지키면서 알겠나요?「예.」그 사진을 찍어 가지고. 배 만드는 곳은 비행기로 날아갈 수 있겠나? 후버댐까지. 그랜드 캐니언이라든가….
식구가 많아졌어요. 불었나요?「마찬가지입니다. 똑같습니다. 조금 여유 있게 앉아서 그렇습니다. 여유 있게 앉아서 많아 보입니다. (임원규)」그래? 많아진 것 같은데 92명보다도.「가까운 교회에서 몇 명 왔습니다.」100명이 넘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여기에서 모르나요?「수련생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임원규)」수련생은 그렇지만 여기 근방에 있는 교회 사람들이 모였겠지요.「예.」그러니까 많아질 것 아니에요? 내가 집회를 많이 했기 때문에 사람 몇 사람 온 것을 다 알아요.
자 노래하겠다고 했는데 노래할 수 있는 노래가 ‘딩동댕동’ ‘딩동댕동’ 한 번 해보지요. 그거 옛날에 우리가 부르던 것. 알아요?「자 같이 하겠습니다. (양연실)」
44:33~(‘빛나는 대한’ 합창)~45:32
45:32~(훈독 계속; …… 그 다음에 무엇을 한다구요? 산의 나무 다듬어서. 산의 나무 다듬어서 집을 짓고 난 다음 신랑 신부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그런 거예요. 알겠지요?)~46:01
한 번 더 해요. 한 번 더 해봐요.「예 다시 또 3절도 나옵니다. 2절 다시 하겠습니다. 1절부터 다시 하겠습니다. 조금 밝고 경쾌하게.」
새로운 봄철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46:15~(‘빛나는 대한’ 합창)~47:33
그 다음에는 ‘은하수.’ ‘은하수’ 알아요? 그래 해봐요.
47:42~(‘은하수’ 합창)~48:32
그 다음에는 뭐예요?「‘달아달아 밝은 달아.’」‘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그거 해 봐요.
48:48~(‘달타령’ 합창)~49:50
그 다음에는 ‘배를 저어가자.’「‘배를 저어가자’ 페이지 찾아요.」그래요. ‘배를 저어가자.’「‘희망의 나라로’ 6페이지요.」
50:20~(‘희망의 나라로’ 합창)~51:35
‘통일의 노래’
51:40~(‘통일의 노래’ 합창)~52:30
기도. 남북통일을 위해서 기도 한 마디 하라구요. 이제 떠나야 할 텐데 남한에서 이제 북한을 가야할 자기의 책임을 중심삼고 ‘통일의 노래’를 기도와 같이 기도 대신 ‘통일의 노래’를 넣어 가지고 기도 한 마디 하라구요. 그러면서 훈독회는 다 끝났지요?「예.」그래요.
53:10~(박상권 사장 보고 기도)~58:57
자, 중요한 말은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북한 땅에 선생님의 부모님이 묻혀 있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시대 위에 새로운 날들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무엇에 있어서 묘소를 이장하는 데에 있어서 이 사람이 두 나라의 대표의 부모님 대신 효자의 도리의 책임을 한 그 사실을 이 시간 말씀해 가지고 그 부모를 모시지 못하고 갈라져 가지고 나오던 복귀섭리가 얼마나 복잡했다는 그 간의 모든 사연들이 오늘의 이와 같은 이제 이루려고 하는 뜻 앞에 이런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부른 노래와 우리가 가야할 길이 확실히 한국 땅에서 귀결을 지어야 할 것을 결론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장한 사실을 부모님 대신 거기에는 부모님이 들어가던 용현이의 어머니와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디에 가서 지상에서 누구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그 분의 형상을 대신 그 어머니의 무덤에 부모님의 모양을 대신해 가지고 같은 자리에 묻혀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 된 표상으로서 남북한의 통일을 바라고 있는 두 가정의 실상이 이북 경계선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경계선 폭발과 더불어 세계에 사탄이 싸우는 경계선이 한국에서부터 끊어지고 해결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그러한 기록적인 세계를 맞기 위한 오늘 이 아침이기 때문에….
「보고.」보고 필요 없어요. 해가 뜰 때에는 비행기 날 수 있으니까.「아버님 이번에 특허 신청을 했습니다.」이거 끝난 다음에 해요. 박상권이 그거 시작부터 되어진 그 결과를 우리 통일교회 전 세계의 식구들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 이와 같은 새로운 차원으로 기록적인 날을 남기는 이 시간에 박상권이도 이제 다시 이북으로 가야 할. 가면 부모님의 무덤에 가서 인사할 수 있는 이 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 되었던 사실을 보고하고 새로운 이장된 동산에 조상의 자리로서 안착시켜 달라고 부모의 사정을 받으러 인사 왔다는 이것까지 보고해 주기를 바라서 그 지난날의 사실을 얘기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구요.
박상권!「예.」그 정성들여 하던 얘기. 용현이도 그것에 대해 다 알지?「예.」보고 들었지?「예.」그 영상을 봤나요, 못 봤나요?「사진으로 봤습니다.」나도 사진으로 봤어. 실상에 그 두 동생의 가정의 부부의 모양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가 지옥의 세계에서 천상의 세계로 이양할 수 있는 기념의 표상으로서 오늘 우리가 노래한 그 위에 서 가지고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새출발을 바라는 의미에서 보고를 받고 그렇게 믿어 주면서 그렇게 나가게 되면 대한민국에 희망의 새로운 햇빛이 떠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보고하라구요.
잘 모였어요. 다 모였어요. 중요하다구요. 여수 수련 4차 수련생. 100명 이상의 사람이 됐는데 구십 명이 넘어서면 돼요. 여자들이. 일본 한국 미국 사람도 여기 한 사람이 우리들이 왔기 때문에 미국을 대신해서. 알래스카의 모든 사상을 대신해 와 가지고 묻는 이런 배 고찬윤이 앉아서 보고하겠다는데 보고해야 할 텐데 그 전에 이장한 우리 부모님의 실상을 어떠한 시대에 어떻게 되어서 그런 일이 있었느냐 하는 것을 한 번 들어봄으로 말미암아 조상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조상들이 현실에 참부모와 더불어 인연이 일치되어 가지고 우리 부르는 노래 위에서 이 일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들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64:33~(박상권 사장 ‘정주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묘지 이장’에 대한 보고 시작; …… 우리 정부도 그거 다 알고 대통령도 다 알고 있어요. 그럴 정도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남북통일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서 여러분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04:45
오늘이 이상한 날이다. 자 고찬윤이!「예.」보고하라구요. 이것도 특별한 보고예요.「특허를 이번에 출원했습니다.」그게 뭐냐면 특허청장.
105:28~(고찬윤 사장 ‘석고보트 배 특허 출원’에 대한 보고; ……전 세계에 가공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마다 이 배 모형의 몰드를 만들 수 없게끔 특허를 신청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누구도 전 세계적으로 이 오축기 가공기 3차원 세계 5차원 세계의 기계를 가지고는 이 몰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런 특허를 내게 됐구요.)~112:25
현장에서 관시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후손들까지 이 물건이 가는 데에 있어서 후원의 간판이 따르기 때문에 미국이 쫓아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 이름을 따라 다니는 거예요. 워싱턴이든 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두 늙은이를 이사회에 집어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은 뭐냐 하면 종교를 세우기 시작한 것이 백인종이에요. 백인들. 어렵고 어렵기 때문에 백인들이 한 거예요. 구라파 사람들이거든요. 그 사람들의 역사가 점령한 나라입니다.
어떤 황인종이 되어 있더라도 이 전통을 살려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을 워싱턴 타임스의 최고의 둘에 맡겨 가지고 공화당 민주당 관리 밑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 특허의 내용과 일치됨으로 자손만대에 한국이 참부모의 나라 참부모의 고향이 되어 있다면 그 나라와 고향을 지키는데 후보적인 울타리가 되어 준 것이 가인 아벨 국가 유엔이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같이 공동적인 운명권의 역사와 더불어 남기 때문에 그 두 분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평화의 위원회를 만들어야 할 거예요.
주동문이 그거 분쟁할 수 있게끔 사표를 잘 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것을 조건으로 해 가지고 이들을 잡아내 가지고 대한민국의 이명박 정부가 이 씨가 명 씨하고 박 씨 문선명하고 박보희 박 씨 박을룡 여사와의 인연된 모든 그 정부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내용이 엮어져 나왔기 때문에 어느 누구가 그 사이에 끼울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제3인이 끼울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최 씨와 고 씨가 들어가야 돼요. 제주도에 삼성혈이라는 세 성인이 태어나는 역사의 섬이 거기에 성인이 날 수 있는 땅에서 태어난 그 구멍에 삼성혈이라는 곳이 있어요. 그것은 제주도에 고 부 양. 고 씨 부 씨 양 씨, 고부양인데 양창식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있고 고찬윤이가 들어와 있고 부가 뭐예요? 그 부자는 ‘부자 부’자가 아니에요. ‘부자’가 없습니다. 한국에. 아버지만이 있어요, 아버지 부(父)자. ‘부’자의 다른 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가짜예요. ‘부’자는 아버지 하늘 천(天)을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창조 이전 세계의 기준을 중심삼고.
어제 내가 여기에 온 날이 천력 12월 10일입니다. 여기에 3일이고 양력으로는 정월 15일이에요. 한 달을 중심삼고 3일 차이에요. 이 크리스마스를 금년 크리스마스를 내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댐 전체 외곽 내곽 중요 도시는 내가 안 가본 데가 없으니 만큼 라스베이거스의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굉장한 것을 이번에야 알았어요.
나흘 동안 빛을 내는데 맑은 날 돌아오는 날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이 유명한 곳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자랑할 수 있는 어느 누구든지 국가의 손님이더라도 그 지역을 순회시킬 수 있는 지역을 이 기간에 내가 벌써 30년 전부터 조사하라고 얘기했는데 30년이 아니라 50년 전부터 조사하라고 얘기했는데 미국 놈 일본 놈 한국 놈 어느 누가 선생님의 말을 중요시하고 조사한 사람이 없어요.
이제는 마지막이겠으니 나라도 조사해 가지고 후버댐을 중심삼고 거기에 올라간 그랜드 캐니언이 700마일이면 700킬로미터입니다. 500마일. 여기에 관계되어 있는 강들의 줄기의 중요한 그 강줄기를 전부 다 관찰해 가지고 후버댐의 역사를 내가 탐색했다는 기록을 남겨 이번에도 사진 촬영을 했기 때문에 거짓말 사실 아닌 내용의 기사에 적합한 촬영 재료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촬영까지 만들어 가지고 주동문이 보여 주면 이거 미국 대통령들한테 알리겠나요, 알리지 말라고 비밀리에 알리지 말라고 해도 안 하면 주동문이가 앞으로 법정을 중심삼고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 지 비(KGB)의 비밀군대들 비밀정보원들에게 잡혀 죽어요.「예.」없어진다구요. 나 그거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
이 일을 워싱턴 타임스가 지금 없어졌다가 살아났습니다. 문 총재의 이름이 땅에 꽂혔다가 외국 사람들이 와서 마사를 피던 그 모든 꼭대기의 사람이 다 없어지누만! 깨끗하게 생각해 가지고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어서 ‘빨리 빨리!’ 이렇게 됐는데 그 조지 부시 할아버지가 약속대로 했으면 벌써 8년 전에 8년이 아니에요 20년 전에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부시 할아버지가 안 지키고 나하고 약속대로 안 하고 끌고 나와 가지고 몇 번 잘못했는지 몰라요. 주동문이는 모르지요?
그 영감은 나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 부정할 수 없느냐 하면 그 동안에 교육할 때에 이 조지 부시 할아버지를 내가 어디든지 빼지 않고 손님 가운데 대통으로 와서 강의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보상도 내가 넉넉하게 해줬고 그러면서 수십 년 동안 친구의 입장에서 주고받으며 돈을 중심삼고 크고 키워 왔는데 나 그 부시 할아버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악수를 한 번 안 해 봤어요.
대회를 하게 될 때 대회의 주인이 나니까 호텔을 중심삼고 담을 중심삼고 저쪽 편에 부시 대통령이 있으면 나는 이쪽에 담 하나를 끼고 방 하나 중심삼고 수십 년 일을 같이 했지만 만나지 알았어요. 그것을 귀하게 여깁니다.
정보의 세계 시 아이 에이(CIA)의 국장까지 대통령한 사람이 했을 만큼 비밀 조사를 누구보다도 다 알기 때문에 문 총재를 손바닥 보듯 손금 보듯이 다 알고 있으면서도 손 한 번 잡아보지 않고 만나서 인사 안 했다는 사실은 누구 책임이냐 이거예요. 문 총재의 책임이에요? 대통령이 초청해서 만나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만난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만났으면 내가 봐도 세상에 하고 비밀의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혹은 케이 지 비(KGB)까지 곤란하게 몰아치우게 하는 일을 우리 둘이 했는데 나라로서 나에게 대접을 하고 대통령으로서 나에게 점심 한 끼 초청한 적이 있느냐 그거예요. 세상의 인간이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오늘이라도 내 말을 듣고 내가 끌고 가는 데에 찾아가자.’ 그 날을 중심삼고 한국에 와서 대통령 위에 서서 시 아이 에이(CIA) 권한을 중심삼고 저 케이 지 비(KGB) 소련과 중국이 물러난 자리에 있어서 행차를 할 수 있는 기념 사건을 만들어 가지고 불러댈 때에 안 오거든 목을 매서 끌어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선생님 생각입니다.
그래 어제 저녁 엊그제 저녁에 이건 정보 중에 시 아이 에이(CIA)정보도 비밀 정보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가운데에도 문 총재의 하는 일을 공개시키게 해 가지고 세상에 도적놈이 얼마나 많아요? 문 총재를 이용하겠다는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중국 같은 나라는 나를 따라다니면서 구라파에 있어서의 수에즈 운하 그 다음에 남미 저쪽에 범미 권내에 있어서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중심삼고 거기에 무슨 운하?「파나마 운하.」파나마 운하. 이거 다 중국이 점령한 것 누구 때문에 점령했느냐 하면 나 때문에 점령했어요. 나 때문에.
레버런 문이 틀림없이 아프리카와 남미를 규합하고 틀림없이 그 활동을 내가 했거든요. 판타날이라든가 아마존 강이라든가 남미의 우루과이 강이라든가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라든가 그거 탐사하고 고기 잡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나라구요. 누구보다 내가 거쳐 올라온 거예요. 아마존 유역에 말 못할 그런 사연 있는 곳에 안 가본 데가 없고 못 가는 데까지 다 탐사한 사람이라구요.
그거 시 아이 에이(CIA)가 알고 케이 지 비(KGB)도 알아요. 문 총재가 보고한 내용은 자기 정보원보다도 오늘 내일 나타난 것을 알게 되면 죽을 수밖에 없는 그 길들을 다 길을 연 사람이 나예요. 정보 세계의 최고의 비밀까지 아는 사람이거든요. 뭐 이런 말들은 누가 듣기에도 꿈같은 얘기지만 들어서는 알지 못하는 얘기이고 들어도 괜찮지만 누가 알아요? 나만 알지요.
저 주동문이도 모르는 것이 많지요?「많습니다.」여기 사람들 다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라요. 곽정환도 몰라요. 우리 어머니도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뭘 물어보게 되면 내가 어머니를 모셔 오면서 어머니를 데려다 놓고 일주일 되기 전에 어머니를 불러 놓고 얘기한 겁니다. 곽정환이라는 사람을 믿으면 안 된다. 반드시 반항한다. 잊지 말라고 그랬어요.
꿈같이 제일 가까이 쓰는 사람 그 어머니의 모든 축하 축복할 수 있는 내용의 준비를 다 시킨 사람이 어머니가 아니 믿을 수 없는데 축복식을 해놨으면 곽정환이 문제를 축복하면서 모시라고 하지 않고 믿지 말라고 한거라구요. 반드시 배반하는 거예요. 그것은 원리가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고 어머니 자신이 아버지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그 때에서부터 알 거예요.
그 어머니도 라스베이거스에 다니면서 아버지를 믿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얘기는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누구보다 가까운 줄 알텐데. 아버지 믿지 않은 것이 뭐냐 하면 그 할머니가, 할머니 어머니 두 할아버지(할머니를 잘못 말씀하신 듯)도 재림주 때문에 남편과 중심삼고 가정생활을 못한 사람이에요. 또 어머니도 낳았지만 아버지 모르게끔 길렀습니다. 철들 때까지 다니면서 아버지하고 갈라서 가지고 제주도로 팔도강산으로 돌아다니면서 재림주가 와 있는데 찾으러 다닌 사람이라구요.
제주도 가서도 몇 년 동안 살면서도 제주도 가서 몇 년 살면서도 제주도는 물이 안 나요. 제주도가 도시가 되고 나라가 될 수 있는 샘물이 안 난다구요. 그래 우물을 찾아다니는 것보다도 재림주가 어디에 왔는지 물 없는 곳에 오게 되면 나라를 만들어야 될 텐데 서울을 만들어야 할 때 물이 많은 샘터여야 될 텐데 제주도에 왜 물이 안 나요?
요즘에는 그것이 한라산에서 나는 물 전부 다 중간에 홈을 파 가지고 보류시켜 가지고 거기에서 모아 가지고 바다 밑창으로 샘이 나오는 그것을 잡아 가지고 쓸 수 있게끔 음료수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지만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주도를 돌아다녀도 재림주가 와서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는 거예요. 사냥꾼이 왔다고 하더라도 일주일도 안 되고 사흘도 안 돼요. 물 먹기 위해 어디로든지 한 곳에 물이 주르륵 떨어지면 새나 오소리가 집어먹고 짐승들이나 마실 물이지, 사람이 몇 집이 살 수 있는 물이 안 나거든요. 그러니까 사냥을 갔던 사람들도 3일만 있다가는 돌아가는데 제주도에서 돌아다니면서 학교니 누구든지 다 다니면서 그런 곳을 대모님이 다닌 거예요.
그래 어머니를 기르는 데 삼촌의 집에 맡긴 거예요. 그러면서 할머니하고 어머니는 네가 시집을 가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지도해 가지고 너 할아버지 대신 내가 모셔왔고 너 아버지 대신 하나님을 모셔 왔으니 너도 앞으로 하늘의 재림주를 모시는 하나님을 모신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말만 믿으면 사람한테 시집갈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고 하는 그것이 어머니와 할머니의 가르침입니다.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했거든요. 구름을 타고 하나님과 같이 산에도 나타날 수 있고 바다 가운데나 어디를 가든지 자기들이 신부가 단장해서 나타나면 어디에서든지 만날 수 있지 몸을 쓴 주인이 되어 가지고 같이 살 수 있는 신랑 신부의 터전을 닦아 아들딸 갖고 낳을 수 있는 남편이 아니라고 알았어요.
어머니가 나한테 시집오는 날 결심한 그것은 당신이 뜻을 이룰 수 있을 때까지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이 나타날 그날까지 만나는 그 시간에는 당신은 남편이 될 수 없고 오빠가 될 수 없고 아버지가 될 수 없다는 그 사실. 그 할머니 어머니의 유언이었어요.
오시는 주님은 사람으로 안 오기 때문에 허깨비 같이 오니만큼 내가 남편이 아닌 하나님을 낳은 어머니가 남편이 아닌 하나님을 남편과 같이 재림주를 모시고 나오던 전통 사상에는 틀림없이 그렇게 되니까 너도 그 사상을 가져 가지고 실체의 몸뚱이를 가지고 산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는데 아들딸을 낳겠어요? 하나님과 같이 그런데. 이런 사상을 가지고 길러놨기 때문에 그것을 죽을 때까지 어머니는 내가 가정을 이루고 아들딸을 낳고 죽을 때까지 재림주를 만날 수 있는 가정적 환경을 임시로 만들어 가지고 보조될 수 있는 기관이지, 내가 주님을 만날 때에는 신부의 자리에 있어서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3차 하나님의 아내요 그 다음에는 재림주님의 아내요 자신은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것으로 생각했지 실체의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은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이것은 지금까지 비밀입니다. 이제는 때가 다 지나갔으니까.
그래서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호화스러운 세계에 가서 아무리 좋은 데 가더라도 전부 다 재림주를 맞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게 될 때에는 내가 신랑을 맡고 당신하고는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 사상이 얼마나 강한지 할머니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더 강해요.
그래 처녀로 살 것으로 해 가지고 혼자 조그마한 과수원을 만들면서 수절을 지키면서 영적으로 오시는 재림주의 아내 하나님의 아내 놀음을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몸뚱이를 써 가지고 육적인 사랑을 하면서 아들딸을 낳는 아들딸의 핏줄을 남길 수 없다 그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지요.
기독교 사상이 이것은 뭐 절대적이에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게 살았어요. 왜 성진이 어머니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는 성진이 어머니인데 성진이 어머니도 보호했습니다. 성진이 어머니. 그렇게 사는데 그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알아보고 알아 모셔야 된다고 집을 사주고 혼자 이혼한 14년 동안의 생활비를 대주고 시중해 준 거예요.
그런 사람이 뭐 사랑을 하고 애기를 낳아서 기르겠다는 생각을 하겠나요? 알겠어요? 그래 성진이를 낳은 42일 만에 내가 북한에 갔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는 해방 후에 14년을 성진이 어머니가 그렇게 믿고 실체의 남편이 아니에요. 그 남편을 원수로 알아요. 자기의 신앙 길. 기독교 신앙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매일 같이 3시간 이렇게 같이 성경을 기도도 세 시간 새벽에 기도해요. 나는 기도 세계를 초월한 사람인데 안 그래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정성을 들이고 거기에 친구가 될 수 없는데. 가르치면 전부가 말은 맞지만은 ‘주님이 와서 옳다고 하기 전에는 안 됩니다.’그래요. 그래서 끝까지 이혼하려고 했어요. 성진이 어머니는. 나는 14년 동안 이혼을 안 해 준다고 핍박을 받은 것이 이 땅에 위에 결혼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몇 십 배의 고생을 하면서도 이혼을 강조하신 성진이 어머니인데 내가 거기에 응할 수 없어요.
안 하니 나중에는 그 가족 떼거리가 오빠 어머니 친척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칼침을 아느냐고 단도를 내어 놓으면서 없어지려고 그러느냐고 제발 우리가 원하니까 이혼 수속하라고. 그러면 어머니가 증거하고 그 다음에는 오빠 둘이 동서들이 해가지고 오빠들 중심삼고 다섯 사람이 증인이 되어 가지고 당신은 이혼하기 위한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대번에 살아남기 위해서 이혼을…. 그래 성진이 어머니까지도 얼마나 이혼을 하자고 그거 그런 내용을 다 모르지요?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해 가지고 14년 만에 14년 7년 7년 소생 장성 7년 기간을 지내야 됩니다. 아담시대 7년 재림주시대 7년. 삼 칠 이십일(3⨉7=21) 21년간을 야곱도 21년 하란에 가서 가정을 찾아온 그 과정을 탕감복귀노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아요? 모르잖아요. 나는 원리의 주인이니까 그 길을 가려니까 이혼하고 14년이 될 끝나는 그런 때에 이 어머니를 모신 겁니다. 모시는 데 있어서 뭐 이혼문제 해 가지고 가정들이 아니에요. 내가 그것을 결정해 가지고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둘이 결정해 가지고 결정한 거라구요.
그러니 어머니나 오빠 다 못 빠져나가더라도 그 사람들이. 성진이 어머니 대신 아들딸 더 많이 아들딸을 낳아야지요. 세상에도 남편을 대신 가짜로 모시더라도 세상들도 남편 진짜 아내가 아니더라도 가짜라도 아들딸을 낳으니까 나도 그런 데에 있어서 지지 않아야지요. 당신이 원하는 20년 가운데 열셋 열넷 열여덟 이십 명 이상의 아들딸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낙태한 사실까지 하면 열여덟 열아홉이에요. 내가 대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아기가 나올 수 없었지요.
그러니 20년간에 열셋 열넷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야 되는 역사의 기록을 내야 돼요. 여자 남자.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자 남자 열셋 아들딸이 아닙니다. 열 넷이에요. 한 사람은 성진이 어머니가 낳은 사람이 찾아왔거든.
그렇기 때문에 최후까지 지금 성진이도 아버지를 모시지 않습니다. 그가 신기할 정도로 원리의 내용을 여러분보다 더 잘 알아요. 머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원리책도 지금까지 보고 있으면 아버님을 내 말을 들어야 할 텐데 내 말을 왜 안 듣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박보희나 누구든지 전부 다 반대하게 되면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돌려 가지고 몇 번이고 전부 다 회개시켜 가지고 사는데 나한테 와 가지고는 말씀도 한 번도 안 해주고 반대한다고 해서 책망도 안 해주고 ‘너 하고픈 대로 끝까지 해 봐라.’ 자유를 주고 원리말씀 내용을 중심삼고 한 번도 설명을 내가 묻는 데도 답변도 하면 그것은 네가 택해야 할 것이라며 끌고 나오는 거예요.
성진이도 아버지가 이상하지요. 왜 아버지라면 자식에 대해서 가르칠 수 있어야지, 내가 의심하는 것을 다 가르쳐줘야 할 텐데. 그것은 자식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해야 할 문제예요. 타락이 되어서 복귀되는 데에도 아버지와 같이 어머님의 대신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가 하는 대로 내가 해도 죄가 아니지 않소? 그럴 수 있어요?
아버지는 3대 여인이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세 여인 할머니들을 전부 다 길러 왔습니다. 중년 세 사람, 그 다음에는 처녀 세 사람, 결혼한 가정의 세 사람 열두 사람의 여자들의 울타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로서의 핏줄이 연결된 깨끗한 여자들을 길러 나가야 돼요.
여자들이 둘레에 있다고 마음대로 관계할 수 없습니다. 하늘의 법도를 가르쳐 주면서 그들이 갈 길을 중심삼고 다 가르쳐 줄 내용을 전부 다 나중에 때가 된다면 어머니한테 주변에 있는 어머니도 지금 어머니도 그래요. 왜 이 여자들이 이렇게 많소? 어머니도 알아요.
여자들이 마음대로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어머니가 안내해도 못 들어옵니다. 세상에 그런 아내도 없는데 어머니가 전부 다 자기보다 먼저 와서 어머니의 갈 길을 닦아 왔기 때문에 내 형님과 같고 어머니와 할머니와 같은 그런 분들에 대해서 자유분방한 입장에서 내가 모실 수 있는 준비도 다 했는데 선생님의 말을 안 들어요.
영계를 보게 되면 밤의 하나님이 또 아내가 없어요. 아들딸이 없어요. 창조주의 하나님도 마음대로 여자들을 전부 다 얼마든지 거느릴 수 있는 왕이 되어 가지고 할 수 있지만 아들딸이 없어요. 창조주의 아들딸이 없고 아내가 없어요.
예수님도 가정이 없고 아내가 없어요. 참부모가 되는 내 자신도 나라 위에서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기준 다 없어요.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셋밖에 아담 해와 천사장 중심삼고 얘기하던 그 자리 기준에 재림주라는 사람이 사랑관계를 맺는데 아들딸을 마음대로 번식할 수 없다 그거예요. 여기 다 거치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여자의 일을 통일교회의 여자는 미국 여자나 남자나 어디든지 세상에 꽉 찼는데 여자를 불러들여 가지고 하루에도 몇 사람씩이라도 사랑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었어요.
주동문이는 그렇게 생각 안 했나요? 여자들이 마음대로 드나드는데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도 선생님을 얼마나 사모하고 그런 것을 알아요? 아나요, 모르나요? 통일교회에 있어서의 이 도령과 춘향이의 극을 하는데 주동문이 어머니를 춘향이의 자리에 세우지 않고 했다고 꼬드라져서 떨어져 나갔습니다.「춘향이였습니다. (주동문)」
춘향이를 안 맞아 줬거든. 그러게 순자가 있어요, 순자.「예.」춘향이도 순자도 결혼을 했으니 내가 길러 가지고 가정에 있어서의 선생님을 모시고 살 수 있으니 우리 가정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룬다고 했어요. 그래 주동문이도 앞으로 천사세계 천사장과 같이 가인 세계의 장자권을 우리 가정에 다 이룰 수 있는 꿈을 가졌는데 별동부대예요.
주동문의 어머니보다도 김영운이가 먼저 들어왔거든요. 먼저 들어왔는데도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난 그 때에 지승도 할머니라든가 옥세현 할머니라든가 젊은 사람들 수십 명의 사람이 영계에서 가르침을 받아서 선생님에게 다 모였는데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그것을 전부 다 감싸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을 모신다고 모인 여자들 이상의 정성을 들인 역사도 없는데 자기 중심삼고 자기 뜻대로 펴겠다는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허락할 수 있는 선생님의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나는 원칙을 따라가야 되는 거지요. 뭐 이런 문제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문제예요. 원리의 이 배후의 막을 베일이 벗겨지지 않았으니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벗겨줘야 돼요.
주동문이도 영계 지금까지 요즘에야 믿기 시작했나요? 영계 안 믿었어요. 안 믿지 않았어? 반기문 같은 유엔 사무총장을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라고 했는데 코피아난도 교육 시키라고 했는데 교육 안하지 않았어요? 전화해 가지고 물어보고 누구를 만나러 갔다면 찾아가 가지고 문전에 가서 담판을 해 가지고 교육을 하라는 데 한 번도 교육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 놓쳐 버리지 않았어!
지금도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조지 부시 가정을 꾸려줘 가지고 자기의 오촌 당숙과 같이 모셔나가야 돼요. 사촌 할아버지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 세 형제 소생⋅장성⋅완성 세 형제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형제권 오촌 자리에 있어 가지고 길러나가야 되는데 교육을 안 하고 어떻게 길러요? 천사장 자리인데. 146:04
**이순주 딕테이션 & 1차작업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누구예요? 제1대 사장이 누구예요?「탐 맥더빗입니다.」그 전에. 탐 맥더빗이 지금까지 뭐 한참 뒤지요. 누구예요? 박보희.「한상국, 김영휘, 박보희.」그거 알긴 아는구만. 탐 맥더빗이 자기가 상대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휘하에 있는데 의장단 만들고 사장들을 누가 갈랬어요? 워싱턴에 네 사람 보냈는데도 그거 물으러 갔다가 하나도 못 물어보고 그런데 들이대고 물어봐야지요.
참부모가 주인이고 워싱턴 사장이지, 주동문이 의장이 됐고 탐 맥더빗이 사장을 누가 주인을 누가 둘을 만들어 놨어요? 가인 아벨이 주인 됐어요? 아니에요. 그걸 물어보라고 다섯 명을 내가 보내고 김기훈까지 대회 전에 이걸 밝히라고 보냈는데 물어보라니까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물어볼 수 없지요, 자기들 형님들이니 아벨에게 어떻게 물어보겠어요?
세 번씩 갔다 와 가지고 물어보니까 나중에는 답이 ‘의장과 사장을 누가 갈랐어? 응?’ ‘나 안 갈랐는데.’ 그러면 미국에 공화당 책임자 민주당 책임자 갈랐어요? 그건 워싱턴 타임스하고 관계 없어요. 별동부대예요. 누가 갈랐어요? 그거 미국의 변호사들의 조작입니다. 일 편리하기 위해서는 법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명예 의장과 사장이 다르다구요.
가인아벨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그걸 내가 물어보니까 주동문이도 답변 못해 가지고 혼자 고생을 했지요. 고생했어요. 아직까지 끝 안 났습니다. 그건 선생님이 개재해야 돼요. 만약에 그것이 그냥 그대로 깨지는 날에는 주동문이 가정에 파탄이 벌어져요.
탐 맥더빗이 정원주의 남편의 동생이에요, 형님이에요?「시숙입니다.」맞아요, 맞아요. 이야! 선생님하고 제일 가까운 데서부터 결론을 하게 왜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만들었냐면 회장하고 사장을 누가 만들었나요? 주동문 알잖아요. 조지 부시가 명령했나요, CIA가 개재했나요? 내가 허락해야 될 텐데 내가 사장이요, 내가 의장인데. 하나님 자리요 가인아벨 자리인데 상대권이 내 휘하에서 놀아나야 될 텐데 의장단 중심삼고 사장단 중심삼고 분립되어 가지고 의견일치가 안 되어 가지고 사직서를 냈다?
주동문! 자기가 권한이 없습니다. 내 허락 받았어요? 탐 맥더빗이 의장과 사장인데 사장이 현실적으로 책임지나요? 내가 책임져요. 돈 관리는 네가 해야 할 텐데 주동문이 그거 내가 할 것을 당신이 왜 그래요? 아니야! 그 서면을 보게 되면 주동문은 한 장 가지고 사실로 쓰는데 해명을 석 장 넉 장까지 해명한 것이 몇 배가 돼요. 나 어떻게 해야 돼요? 그러면 난 물어보는 거예요. 그 의장단을 누가 만들었어요? 갈라놓은 것을 누가 갈라놨냐 이거예요. 나 안 갈라 놨어요.
주동문이하고 통일교회 보게 되면 효율하고 가인아벨입니다. 주동문이가 먼저예요, 효율이가 먼저예요?「효율 씨가 아버님 가까이 모시니까 먼저지요.」형님의 자리예요, 형님의 자리입니다. 그게 하나 안 돼 있어요. 효율이는 뭐 ‘미국에는 책임이 주동문이 제일인데 내가 왜 관여합니까?’ 가인아벨을 몰라요. 그 가인아벨은 방편적인 얘기지 실질적인 얘기로 알지 않아요.
여기도 가인아벨인데 주인이 누구예요? 최종호가 아닙니다.「아버님입니다.」아버님도 아니에요. 형님의 자리가 누구냐면 고찬윤이에요. 그래 여수 순천에 수산사업 총책임은 최종호한테 안 맡겼습니다. 최종호, 최 무엇? 그 다음에?「최진호.」최진호에게 안 맡겼습니다. 고찬윤에게 맡겼어요.
전체 책임을 고찬윤에게 맡겼는데 고찬윤이 협조하라고 할 때 협조를 못 해요. 못하니까 맨 처음에는 다 하나 되어 있다가 1년 반 되기 전에 갈라지기 시작해 가지고 갈래 갈래로서 분쟁이 벌어집니다. 동생이 크게 되면 왜 형님만 사랑하냐 이거예요. 가인아벨 문제가 아담가정의 기풍이 나오는 거예요. 내가 왜 예수님이 제2 아담이니 제2 아담, 제3 아담의 형님입니다. 제1, 제2 아담. 나는 제1 아담을 존경하지 제2 아담은 그건 얻어다 핏줄이 달라요.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역사가 양반집에는 첩이 있어요, 첩. 첩 제도가 있습니다. 양반 하게 되면 첩의 아들들이 집안을 팔아먹어요. 그렇게 되면 아담가정에 타락했던 그 모양대로 해체되어 버리는 거예요. 첩을 하나 둘 셋만 하게 되면 완전히 본처는 집 떠나야 돼요. 산 고개 앞산 세 고개 가는 것이 아니요, 뒷산 세 고개 넘어가 살아야 돼요. 그 나라는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3시대, 초부득삼(初不得三). 그래서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있어요. 첫 번은 부득(不得)이에요. 둘째라는 것은 복귀 과정이 끝 안 났습니다. 재림주가 와야만 축복해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와서 영계와 육계와의 결혼해준 것은 내가 처음입니다. 종교세계에서. 초종교적인 종교에서 시작하고 민족을 넘어서 가지고 종교 가운데에 들어간 씨족권이 민족을 넘어서요, 사탄세계에.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죽임을 당한 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권에서 쫓겨났어요. 민족과 국가와 세계 기준을 못 넘어 갔습니다. 그건 몰라요. 누구도 몰라요. 그거 아는 것은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죽은 것이 종족권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종족과 민족 국가 세계권까지도 아는 사람이니 그거 선생님이 혼자 그 길을 지금까지 개척해 왔지 협조 받은 사람 협조한 여자 남자 한 사람 없습니다. 나 혼자 독자적으로 해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다 넘어와 가지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에 자서전을 만들면서 만든 것이 뭐냐면 자서전을 만들면서 종착시대의 끝을 맺어야 돼요.
미국에 있어서의 동부 서부가 동에서 구라파 사람들이 와 가지고 시카고로 쫓겨나 가지고 숲으로 쫓아냈어요, 인디안들을. 원주민을 죽일 사람들이 아닙니다. 모셔야 될 것을 몰랐어요. 형님들인데 스페인들 기독교 사상이 들어와 가지고 종교라는 사랑을 빙자해 가지고 마피아 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주민을 쫓아냈어요. 쫓아내니 스페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죽여버렸어요.
북쪽은 원주민이 무엇이고 남쪽은 무엇이에요? 마야?「잉카.」마야가 북쪽이에요, 잉카가 북쪽이에요? 마야는 태양신을 섬겼습니다. 그 신전은 높은 몇 백 계단을 넘어 가지고 산꼭대기 700고지 이상의 세계를 개발했습니다. 잉카는 뭐예요? 마야는 산꼭대기에 올라가지 잉카는 산골짜기에 떨어졌어요. 스페니쉬도 마야의 사람들을 완전히 정리해 잉카 사람들을 종으로 부렸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문화가 생겨나는 겁니다.
여기에 특허권도 이거 내가 전부 다 가르쳐 줬습니다. 한국인들은 형진이 국진이 일본 가게된 것도 내가 다 배치한 거예요. 형진이가 개발했고 국진이가 개발했다고 통일교인은 아는 것 밖에 모르기 때문에 선생님을 허재비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허재비 만들 수 있게끔 주동문이 사장과 효율이가 자기는 곁다리로 생각했지 말하게 되면 전부 다 주동문에게 미국에 가서 물어보게 되면 자기가 손댈 것이 이미 다 형님이 있으니 내가 관여할 것이 아니라고 둬 두고 보고 나왔어요.
효율이가 열일곱 살 때 자기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기 때문에 우리 집에 아버지 찾아온 사람입니다. 종교라는 것 하나도 없었어요. 그걸 기리기 위해서 뭐 그런 얘기는 다 지나갔지만. 자, 여기에 현장에 있어서의 이것이 특허청장이구만. 고찬윤이.「예.」특허가 나왔나, 안 나왔나?「나왔습니다.」특허 나왔으니 여러분 한국 대통령 미국 대통령 CIA 국장 KGB 국장이 와서 내 말 들으라하면 듣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한국은 한국 나라의 법이 있고 미국은 미국 나라의 법이 있고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은 그 나라의 법 가운데서 공인된 것은 그것이 한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밤낮 24시간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밤참까지도 네 끼를 먹으면서 만든 것이 뭐예요? 그러니 다섯 번째에 비밀궁전의 주인이 누가 되어야 되냐면 이 특허 낸 주인이에요. 알겠어요? 이 특허권을 빼앗기 위해서 눈이 붉어 가지고 조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주동문.「예.」
그러니까 내가 어디 가서 두 이 사람하고 두 사람 세워 가지고 불러 가지고 비행기 내세워 세 시 됐으니 세 시에서 다섯 시까지 세 시에서 두 시간 동안 내가 갔다와 가지고 훈독회 할 거예요. 비밀이에요. 하늘나라의 비밀인데 내가 정부의 명령을 받기 위한 자리에 서야 되겠나요, 비행기가 ‘아이고 군사법이 됩니다. 대통령이 안 된다고 정부가 안 된다고’ 치워버려 이 자식아. 내가 책임질게.
그거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현장에서 칼을 빼서 모가지를 쳐버려요. 둬 둬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비행기도 못 뜨게 하고 비행기가 자기가 주인이에요?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세계 국가와 유엔 이상의 자리 최후의 운명의 판도를 짓는데 있어서 선생님의 갈 길에 대해서 손을 막아요? 이 자식들. 그거 사표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주동문.「예.」에덴동산에 아담 해와 루시엘도 ‘선악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할 때 ‘예’ 했지 ‘아닙니다.’ 할 수 있어요? 노(No)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 말이에요.「없습니다.」하나님의 특권을 중심삼고 그놈의 자식 재창조 할 수 있어요. 타락 안 시키면 얼마든지 재창조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주동문 어제도 몽고 박보희 얘기하니 기분 좋지 않지요?「나쁠 것이 없습니다.」이 사건이 미국이 가인아벨 미국이 할 것이 책임 아닙니다. 몽고예요, 몽고. 내가 지금 몽고반점 중심삼고 74퍼센트 인류를 대회를 중심삼고 몽고반점 황인종을 중심에 내세우기 위한 깃발 들고 세계대회를 다 끝냈나요, 안 끝냈나요?「끝냈습니다.」그래서 영계에 간 사람도 반점 초월해 가지고 결혼 수 억 쌍을 했어요.
30억이 넘는 이상을 축복을 해준 것 알아요? 왜? 몽고반점 이상의 자리에 올라서기 위한 거예요. 주동문이 그걸 막을 수 있어요? 축복 못 받은 것을 그 위에 갖다 놔야 되고 하늘땅이 그 위에 올라가 세울 수 있는 것이 재림주가 와서 죽임을 당해 가지고 몇 번씩 살아 가지고 되풀이해서 죽기 전에 살아서 을 이루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국건설의 맥을 다 가려 인수받아야 돼요. 인수받았나요? 주동문!「못 받았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내가 자기들 대신 문의하는데 코피아난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고 반기문이 나하고 코피아난이 뭐예요? 코피아난이 코피가 코피 나는 것이 하나지 둘이에요? 입으로는 하나만 둘 나지. 가인아벨인데 눈이 아프면 이 눈만 아프나요? 이 눈도 따라서 치료해야 되고 귀가 병나면 공명권에서 둘 다 안 들리니까 둘 다 고쳐야지요.
입에 달고 쓴 것은 깨물어 봐야 돼요. 과자는 깨물어 먹으면 단 것을 알지요. 사과도 먹어봐야 신지 단지 오미자 맛을 먹어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깨물어서 입에 넘기면 달면 넘어가고 쓰면 안 넘어가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인간으로서의 책임 중심삼은 생태적 환경의 환경적 요건을 누구보다 예민히 느끼는 사람인데 여러분의 의논을 받으면서 복귀역사를 개척했겠나요, 독자적으로 했겠나요?
다 끝났어?「예. 아버님.」「폭설주의보가 와가지고 눈이 50센티미터가 와가지고 서해안 전체가요, 모든 비행기가 뜨지 못한답니다. 폭설이 50센티미터가 와서요.」그래서 언제 뜬대?「오전 내내 지금도 폭설이 내리고 있답니다. 서해안 쪽에요. 비행기는 뜰 수는 있는데요.」뜰 수는 있는데 눈만 멎으면 날 수 있잖아.「예.」다 허가 맡았지?「예.」그럼 괜찮아.
그럼 경상남도 목포군청이 그 비행장 바로 옆입니다.「예. 전부 다 서해안 전체가.」아니 그거 다 아는데 그길 나가지고 바람만 안 불고 눈만 안 오게 된다면 그 옆에 빌딩이 옆에서 보면 32층인가 34층이 되어 가지고 요전에 갔는데 내가 도지사 내려와 만나겠으니 기다리소. 나 기다리고 10분 기다려도 안 오니 미안하게 또 왔다고 날 기다렸던 사람 불러와서 비행장 옆에 공터가 우리 배 만드는 공장 터인데 그 공터 가운데 넓은 뜰이 있어서 뜰에 내리면 되는 거예요. 그것만 비행기 내릴 수 있게끔 몇 사람이 나와 가지고 내릴 수 있게 앉아 가지고 도지사가 조정해서 맞아라 이겁니다.
못하겠대?「지금 눈이 오고 있답니다.」눈이 언제나 오겠나?「눈 안 오면 갈 수 있습니다.」글쎄 눈 안 오면 갈 텐데 눈만 멎기만 하면 비행기 헬리콥터 내세워 가지고 삽으로 파든 손으로 파든.「예. 얼마 후에. 지금 계속 오고 11시까지는.」11시면 점심 먹고 가면 되잖아요, 「예.」그 시간이면 괜찮아요. 못 가게 되면 밤이라고 해서 못 간다고 해도 낮에 못 간다고 하니 이놈의 자식들.
「낮이고 밤이고 시계가 문제입니다. 아버님 그래서 안전 때문이지 뭐 군사는 관계없습니다.」안전이야, 뭐 너무나 다 아는 것인데. 눈 감고도 갈 수 있는데.「사고 난 다음부터는 그건 몸이 열 개라도.」누구 사고, 선생님 사고?「예.」나 죽지 않아요. 세 번 네 번 사고 나도 난 안 죽어요. 나 그렇게 돼 있는데. 여러분도 안 죽어요. 내 꽁무니에 달리면.
그 때 몇 명이 탔었어요? 비행기에 열여섯 명이 탔는데 한 사람도 코피도 안 났어요. (웃음)「그건 기적입니다.」기적이라는 말 그만 둬요.「그것도 한 번입니다.」(웃음) 한 번이지요. 그러니까 그만큼 중요한 나예요.「예. 그렇습니다.」죽으래도 죽을 것 같으면 죽음 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죽음 자리가 도망가 버려요. 사탄들이 다 물러가는 거예요.
그래 밤에도 3시만 지나면 사탄 활동권이지만 내 휘파람 소리만 나면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왜 이놈의 자식하고 안 따라갔어요? 헬리콥터 운전수 ‘운전대에 올라가! 올라가 앉아! 운전해! 또 날아.’ 나는 것은 내가 날게 했지, 여러분이 한 것 아니에요. 내가 책임져요. 나는 대로 어디로 갈지 모를테니까 모르고 날으라고 했으니 나중에 경상남도 도청 도지사 와가지고 나와, 나와서 기다려. 너를 찾아왔다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국정원 위원장 경찰이 마음대로 뒤따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밤에 출동하면. 알아요.「내려올 때 전선줄에 걸립니다.」전선 관계 없어요, 다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안 보고 얘기하나요? 전선이 무슨 전선이이에요? 전선이 아니라 큰 광장이이에요. 한꺼번에 헬리콥터 열 대도 내리겠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가자고 해요? 유치원학생 아닙니다.
내가 우리 청평에 헬리콥터 내리는데 그놈의 자식들 볼 것을 산이면 산꼭대기를 보고 밑창을 보아 가지고 중앙이 이쪽에 있으면 왜 거기까지 올라갔어요? 장이라는 산이 강가도 가 가지고 강바닥 가까운데 머물지 거기까지 왜 올라갔나 그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행사가 그런 공부를 그 10배 이상 준비 훈련 다 해가지고 할 것을 알고 있는데 왜 거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거 내가 고소하면 다 처벌 당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내가 상처 안 났다고 나 사고 날 때 자다가 내렸어요. 나는 사고 난 것 모르고 자다가 내렸다구요. 사고는 여러분이 사고 났다고 하지 나는 자다가 깨서 내렸는데. (웃음) 자다가 내렸으니 사고가 왜 나겠나요? 아기들까지도 전부다…. 거기에서 고마운 것이 삼총사예요. 눈을 뜨니 “왕아빠, 왕아빠.” 세 사람 말하는데 그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야, 이거. 그 때서야 사고 난 줄 알았어요.
그래 지금 선생님이 사는 데는 얼마나 곡해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어요? 서커스단이 곡예단체인 것 알아요? 평면운동인데 거꾸로도 가고 날아도 다니는 서커스예요. 놀음하는데 거꾸로 하는 것이 서커스예요. 삿갓을 썼는데 우산을 썼는데 거꾸로 썼다 이 말이에요. 서커스.
(재채기 하심) 이런 새로운 말을 하려면 숨을 다시 쉬고 기침이 먼저 나요. 그럴 때는 기온이 1도 차이나면 반드시 기침이 나요. 기침 날 때는 세 번 네 번 숨 쉬지 않게끔 숨이 있다가 ‘확’ 하면 기침 안 납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이거(코) 막히게 되면 코 막고 이렇게 하면 ‘뻥뻥 뻥뻥’ 다 뚫어져요. 그런 것 알아요? (웃음)
코 푸는 것도 여기에 있는 가래침이 나와야 돼요. 통하거든요. 피묻은 가래침이 나오면 감기 안 걸립니다. 치료법이 많지요. 그래 문 총재를 연구 못 하는 사람은 중간에 없어지는 거예요. 실패하는 거예요. 이거 틀림없지요?「예.」말이 아직 안 끝났지요? 이거 들고 얘기해요.
173:45~(고찬윤 사장 보고 계속; ……2011년 1월 12일 날짜로 외국에 신청했을 때 1월 12일 날짜로 우리 한국에서 발표된 날짜로 다 등록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외국 출원까지도 지금 준비를 해놨습니다. 이것으로 보고 마치겠습니다. (박수))~ 187:57
전문가들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의 술어들이 기차가 길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상충이 안 되고 이론적인 내용이 딱 맞게끔 특허도 됐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아무나 못 해요. 그렇게까지 하기 위해서 앉아 가지고 공상해 가지고 돼요? 별의별 짓 다 해본 거예요. 최종호는 저런 내용 다 모르지요?「예.」
자기가 특허를 내라면 특허도 낼 수 있겠나요? 내가 특허를 하라고 벌써부터 주의시켜서 이거 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거 관찰해 가지고 이것까지 다 만들어 놓고 정월 15일까지 완료할 수 있는 공식적인 과제로서 내가 가보지 않을 수 없는 이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가서 공증했다는 증거를 내세워야 특허권이 뽑아집니다.
세계에 여러분 데리고 가는데 세계적 대표 국가대표 이들이 다 해가지고 선생님이 이 특허를 낸 이후의 결과적인 것에 여러분이 참여해 가지고 한국의 국가 지도층이 아무 것도 모르는데 여러분은 벌써 감정할 수 있는 중요 요원으로 이것을 보고할 수 있는 내용 확실성을 위해서 왔다갔다하는 증거적 사람들인데 여러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주동문.「예.」부시 할아버지 오바마 데려오는 것 문제 되겠어요? 가서 한 번 지고 와요.「예.」전문가들 내세워 가지고. 햇발을 돌려서. 이야! 한국 사람들이 그까짓 것을 만들었어? 정말? 레버런 문이 종교지도자인데 그런 것을 알아? 꿈같은 얘기예요. 이 여자들이 알아요? 그래 여자들이 다 박수하고 다 보여줬어요.
여기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별의별 사람의 아내와, 별의별 기술자의 부인들이 다 와 있고 수천 명 수만 명 이거 놔가지고 이번에 수련받은 모든 부인들과 남편들이 와 가지고 방문한 사진을 몇 층 빌딩에 가득 세워놓고 증거하는 이런 무리가 거쳐가는 것을 볼 때 놀라 자빠지지 않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일을 그렇게 허술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치밀해요.
원리말씀도 적당히 한 것이 아니에요. 몇 천 번을 뒤집어 가지고 이것도 지금 이게 벌써 몇 개월 됐나요? 10년 전 쯤부터 만들어 가지고 다닌 거예요.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의 이 내용을 중심삼고 하루하루 10년 동안 연구한 과정이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데 그 연구가 해보면 그것을 우리 따라오는 사람들 대중에 가서 참고해서 설명만 하더라도 다 나가떨어지게 돼 있어요. 주동문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이 사람들에게 설명들어 보라구요. 반대하나.
자기 반대할 수 있어? 자기가 알아? 이거 다 모르잖아.「예.」그러면 미국도 빨리 가라구요.「예. 여기저기 빨리빨리 돌겠습니다.」미국 가서. 안 하면 내가 나타나요. 문 총재 찾아오니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 안 만나주면 내가 붙들고 목을 졸라 가지고 ‘이놈의 자식 이 할아버지가 선생님의 이름을 얼마나 이용했어? 미국에 손해 보지 않고 이익 보려고 수천억 달러를 모아 가지고도 너 선물 하나라도 사줬어?’ 막 들이대는 거예요. 말해 보자고.
그런데 너희들이 댄 것은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했는데 이것도 안 된다 이것도 안 된다’ 다 발가락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 생각하는 그런 선생님이에요, 알고 보니까. 종교계의 문제이고 과학세계 모르는 것이 없어요.
우리 형진이는 기하학까지 물리학까지 해설해 가지고 곡선 중심삼고 융합방법까지도 요전에 가르쳐 줬다가 선생님이 알고 있는 이 기어 모형의 설명까지 이 깃발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아빠 들어 보니까 잘 했어요, 못 했어요? 그거 공부 언제 했어? ‘그러니까 내가 하버드에 가서 공부하려니 죽을 공부, 책을 선생님의 영계의 책 이상을 내가 공부하며 읽었습니다. 내가 하버드 선생님들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이래요. 하버드 사소. 내가 총장도 알아요. 그런 사람이에요. 겸손해서 말하지 않을 뿐이지. 그거 대단한 사람입니다, 형진이가.
국진이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공부해라 이거예요. 경제학에 대한 세계의 도서 다 읽으라 이거예요. 그러고 졸업장 받았어요. 그거 길러놨기 때문에 내가 안심해요. 내가 죽더라도. 교재만 만들고 연설문만 만들어 가지고 연설문은 93년 동안 매일 하루에 열 번도 스무 번도 연설한 내용이 당당한 연설문으로서 30분 안에 다 만들어 놨습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목사는 쫓길 수 없어요. 이거 언제든지 매일 매일 시간 말할 수 있는 재료가 다 돼 있어요. 그것 빼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기도도 선생님 같이 기도 간단히 하라 이거예요. 말씀도 길게 하지 말라 이거예요. 5분 이상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거 다 만들어 놨습니다. 이랬는데 뭐 못 따라 가겠어요? 이 썅놈의 자식들. 죽어나가 자빠지라 이거예요. 내가 여러분한테 굴복할 것이에요, 여러분이 나한테 굴복해야 할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지금도 가가지고 당당해요. 도박장에 가가지고 여러분은 돈 잃지만 내가 몇 천 만 달러를 내가지고 10배 벌어올 거라고 하면 벌어옵니다. 몇 시간만 그래 봐요. 벌어오나 안 벌어오나. 어떻게? 알기 때문에. 나 따라다니는 사람들 황선조도 선생님의 돈을 다 날려 버렸지요?「예.」예금통장에 하나도 없잖아.
눈 오나요? 바다 물결이 아주 높네. 흰 파도가 안 보인다.「바람이 오늘 쎕니다. 오늘 18까지 올랐습니다.」바람이?「예. 어제는 13이었는데 오늘은 18입니다.」바람이 흰 파도가 안 보이는데.「지금 현재 여기 앞에는 지금 없는데 바깥에 가면 많습니다.」바깥에 여기서도 보는데 내가 매일 같이 보는데 여기에서 없으면 배에 얼마나 고기잡이하는 것 내가 다 안다구요. 자기 말 안 들어요. (웃음)
내가 여기에서 ‘소리가 안 난다, 여기에서 앵 하는 소리가 들려 가지고 끄트머리 떠나게 될 때 소리를 낼 때 소리 아직까지 안 났는데. 태풍이 아니구만.’ 그게 소리 안 나면 고기들 먹어요. 문다구요. 야, 노래나 하나 해라.
196:40~(고찬윤 사장 ‘특허출원 모양에 대한’ 보고 계속; ……밑 모양은 아예 누구도 할 수 없도록 이렇게 아버님 존함으로 해서 특허를 냈다는 것에 대해서 크게 아버님 성공의 박수를.)~197:20
(박수) 나에게 부탁하고 의지하게 되면 내가 도망가기 때문에 박수 그만두고 바라만 보라구요. 믿을 수 없는 사람 내 아들딸 두고 아들딸이 몇 대 지나면서 후손들 보고 그 때 가서 믿으라는 거예요. 지금 못 믿어요. 박수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박수도 하려면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나는 박수하게 되면 이렇게 바라봐요. 박수가 그렇게 싸구려가 아닌데 쉽게 하네. 쉽게 해요. 자, 노래해요.
198:00~(고찬윤 사장 ‘가는 세월’ 노래)~200:06
이런 모든 제품도 성공시켜놓고 노래하는 저 사람의 음성과 심정은 그런 길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그럼. 심각한 노래예요. 우리 주동문 얼마 있으면 올라가야 되나?「이거 열리는 대로 좀 올라갔으면 싶습니다.」열리지 않더라도 열리게 된다고 하고도 올라 갈 수 있잖아요. 나는 그렇게 많이 했는데. 비가 오는데 ‘비가 멎을 수 있지.’ 할 때는 비가 많이 멎어요. 구름이 있는데 구름이 있는데 구름이 떠나고 해가 날 수 있지. 해가 많이 나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연이 내 친구예요. 나보다 앞서 있어요. 자연보고 그러면 나 얼굴이 트는데 햇빛이 필요하면 ‘햇빛 좀 비춰 줄래?’ 하면 내 턱이 ‘음음’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음음. (웃음)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날아라 야, 이 자식아’ 발길로 차는 거예요. 가 봐요. 거짓말인가.
코디악 다니는 데 수십년 다니는데 비 온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비가 와서 한 번도 비 때문에 못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 사람들도 선생님이 올 텐데 구름이 끼든 벼락 치든 다 상관 없어요. 해가 나는데. 올 것이야? 안 온다고 생각했는데 와서 이미 점심 먹고 있어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염려하기 전에 하늘은 다 이뤄놓고 나를 모셔 가지고 잔치까지 준비해놓는 하늘을 내가 잊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붙들고 가야지, 잊어버리면 큰일 나잖아요? 가정을 잊어버리고 여편네를 잃어버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다 없어지더라도 나라가 세계가 없어지더라도 세계가 없어지더라도 나는 붙들고 가야되겠다니까 그 사람이 하는 일은 최종에 오케이(O.K.)라는 말이 결과되기 때문에 끝까지 선생님은 끝까지 이게 수 십 년입니다. 40~50년.
내가 서당 다니면서 공자 왈(曰) 맹자 왈(曰) 그거 배우면서 신학에 대한 것을 얼마나 궁금해 하고 비행기를 내가 비행기 공장을 만들어야 할 텐데 이게 뭐예요? 주동문.「예.」여의도 비행기 공장이 뭐예요? B29 그 회사하고 관계되어 있는 것이 날아갔다며?「프로젝트요? 이번에 가서 보니까 아직도 붙들고 있습니다.」빨리 발길로 차버려.「보잉 것 말씀이지요? 우리가 컨트롤이 되어야 되는데요.」우리 할아버지들 내세우라구, 이 사람아.「우리쪽에서 준비가 조금.」
우리쪽에 이 이상 준비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바보들이 아닙니다. 나 바보 아닙니다. 문 총재 굴복시키면 자기가 미국 대통령 된다는 사람 많았지만 나를 굴복 못 시켰습니다. 구라파 갈 때 노벨수상자들이 문 총재 굴복시키기 위해 찾아왔다고 했는데 30분 이내에 쫓아내 버렸어요. 어떻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가 쉬운 일이 아니에요. 간단한 일이 아니에요.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도 나한테 반했어요. 나를 놓고는 못 살겠다고 그러면 계획대로 들어가 맞아야지요.
우리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예요. 선포 끝날 때니까 천주대회까지 남아지는 천주대회가 이 선포를 실천한다 그거예요. 가인아벨 내용이 딱 이중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실패가 없다는 말입니다.
네가 이름이 뭐?「임원규입니다.」원주야? 원주라는 것이 사탄이 수풀 속에 여인이 바람나 가지고 서방 맞이하다 숨어 도망갈 수 있는 여인이에요. 바람 피다가 잡혀 도망갔으니까 여기 통일교회 와서 피난 와 있지요. 편안하지?「예.」노래나 한 번 해봐요. 이 사람 여기 사람 맞습니다. 세계적인 낚시대회 낚시 상점의 주인이에요. 가만 둬요, 색시는 좀 쉬게 하라.「예. 울고 넘는 박달재 하겠습니다.」박달재?「예.」웃고 넘는 박달재가 아니지. 문달재. (웃음)「예.」
206:10~(임원규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208:10
박상권 노래 한 번 해보자. 저 사람 명창입니다. 노래를 참 신나게는 잘하는데 명창 시켜먹으려고 하는데 이북 가가지고 숨어버려서 못 시키는데 이제라도 내세우면 음악단장 될 수 있는 소질이 있습니다.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여기까지 이순주 딕테이션 & 1차작업
208:39~(박상권 사장 노래)~210:38
이런 남자들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위대한 여성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남자들이 같이 이렇게 생명수를 유린하면서도 자기의 처지와 환경을 만들어 가면서 잊을 수 없이 곡절의 사연의 울부짖음을 갖고 지내야 되는 여자의 가치가 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여자들이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런 남편을 붙들고 그 이상의 세계를 공중에 떠버리면서 나와 같이 하늘의 축복의 여행을 떠나자고 하는 그 부부의 귀함은 이 우주 주고도 저울질하면 무겁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가치의 남자 여자의 한 몸을 이루어서 후손의 아버지 어머니의 둥지가 되었다는 사실을 무엇 주고 살 수 없고 만들 수 없을만큼 귀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이 시간 다시 찾아 주기를 선생님은 빌 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하나님 앞에 박수로 환영합니다. (박수)
선생님도 여자를 사모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모하고 딸자식을 사랑하며 딸들을 사랑하며 그 사랑의 마음이 폭발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그 눈물짓게 한 그 장본인이 내가 아니고 어머니와 같이 행렬 짓는 누나요 아내요 자기 딸들이었다 하는 것을, 남자 앞에 여자였다는 가치를 잊을 수 없는 생애의 표제가 나를 만나기를 바라는 숙제를 풀어가는 인생길이 가장 귀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하나님 이런 사람 복 주시옵소서. 내가 복을 받지요. 준비에 뒤떨어진 노력하는 사람은 그 복이 찾아옵니다. 그럴 수 있는 성공의 가정과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와 후손 만대에 존경 받는 조상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기쁨을 축하하는 하나의 말씀으로 남기고 싶은 선생님 마음도 기억해줘요. 아시겠어요?「예.」그 마음은 남자 여자의 사랑이 죽는 법이 없습니다. 살아 있지. 그 길을 잊어버리지 말고 곧바로 가야돼요. 귀하게 가야돼요.
아이고, 파도가 아까보단 작아졌다. (웃음)「하얀 파도가 일기 시작하면 좀 많아졌습니다.」너 파도 지키는 영계의 괴물이에요? 영계에 지키는 사람 있습니다. 여기에 올 때에 선생님이 그 영계의 사람들과 의논도 했었어요. 내가 가는 길을 반대하다가는 이로움이 없을 텐데 반대하지 마라. ‘두고 봐야지요.’ 그래요. 와서 살아 보소. 우리들이 잡아갈 수 있는 코너에 안 가면 되는데 하늘이 찾아와서 보게 동산 높은 등대와 같이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래요.
알아요. 사탄이가 아는 내용을 통일교회 원리를 통해서 아는 사람이 질 수가 있나요? 안 져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부디 죽기 전에 뜻을 세우려 노력하는 것만이 우리들의 삶의 보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시겠어요?「예.」꿈에도 이 사람이 거기 가면 죽음 자리도 있음을 알립니다.
선생님도 이 자리 다녀 가지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앉아 이런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는 말이지만 듣고 보면 필요한 말입니다. 왜? 살아온 것이 그런 마음 가져가지고 그 마음자리를 바라본 모든 사람의 눈물이 얼룩져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몸과 선생님의 주변을 움직이려 할 때는 얼룩진 눈물뿐이 아니고 피눈물과 생사의 교차의 한의 눈물들이 얼룩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만지면 손에 닿는 데마다 눈물과 기쁨이 교차로를 넘어서 하늘이 찾아주는 시간이 만남 자리가 돼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걸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거 찾아가야 됩니다.
황선조「예.」사표를 어떻게 할래? 응? 이제 8월 15일 날 그 날까지는 보류입니다.「예.」 내가 다 이 녀석이 이렇게 했는데 용서해 줄 수 있습니까? 그래, 용서 못하기 때문에 사표를 받았는데 문 총재는 답을 어떻게 할 것이에요? 석고 몰을 보니까 수백의 공적의 피의 탑이 쌓여 있어요. 그것을 헐어 버릴 수 없어요.
그걸 내가 지키려니 저 사람의 생애의 곡절의 사표까지도 그 위에 갖다 올려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뻤던 순간이 아니고 슬펐던 순간도 아니고 슬펐던 순간이 기쁨의 열매로서 맞이한 한 때도 있구만. 그렇게 안 됐던 사표가 나쁜 줄 알았더니 복의 사표로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조건물이 돼 있고 필요한 제물이었다는 것을 황선조는 남겨줄 수 있습니다.
화가 아닌 복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다. 그 탑에 올려놓는 기쁨의 모습에 마음이 더 높게 되면 마음 높은 자리를 하늘이 세운다고 할 때 저 사람을 사표 받은 이상 더 큰 자리에 쓰겠다. 써먹어 봐야 되겠다. 미국이라든가 혹은 대통령의 특사로 쓰든가 하나님의 아들의 구세주의 자리나 무엇이든지 시켜보고 싶을 수 있는 여유의 마음을 갖추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저 눈 앞에 찾아질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할 때 나쁨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미화시켜 가져가지고 후대에 자랑거리로 수확할 줄 아는 여러분이 많기를 부탁할 뿐입니다.
용현아.「예.」너 우리 충모님 말씀 한 마디 하고 끝내자. 충모님.「예.」너 우리 충모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더라구요. 요전에 충모님의 노래 소리 나 처음 들었어요. 어젯밤에도. 한 마디 해요. 내 사촌동생입니다. 내가 학교 갈 때 자기 어머니가 ‘야야야!’ 내 이름이 용명인데 ‘용명아 네가 길을 떠나는데 내가 너를 위해서 차비도 무엇도 준비하지 못했으니 내 주머니에 쥔 것을 눈 감고 받아라.’ 하던 저 어머니의 그런 시간을 잊을 수 없어요.
받아보니 쪼글쪼글한 그 때 10원짜리 몇 장을 나눠주고 점심을 나눠 먹을 때 내가 준 대신 이것을 먹을 줄 알고 그것을 붙들고 눈물을 흘렸어요. 우리 주변에 저런 삼촌 어머니 있었나. 그러면서도 얘기를 저 이름이 용현이에요. ‘너는 저 동생을 내가 없을 때 지켜주려마. 부탁이다.’ 하며 눈물을 흘리며 부탁한 사람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얘네 집을 먼저 찾아갔습니다. 그 인연이 참 무섭습니다. 인연이 참 무섭다구요.
주동문이.「예.」주순자 어디 갔어?「서울에 있습니다.」시집 보내야지.「예.」나한테 데려와요. 너 엄마도 안 되고 너도 안 되잖아요. 나한테 보내보라구요. 보내줄래?「만 번이라도.」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쓸라고 그래요. 얘기를 하라구요. 알겠어요? 레이꼬라는 사람도 너도 알거예요. 미미라는 사람도 알거예요. 그 세계에 가가지고 하면 친구 돌아온 역사 어머니의 한과 너도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오빠의 다리를 놓고 어머니의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래 생님이 찾아간 후버댐에 스트라이프 배스 단체. 거기에 없는 고기가 없어요. 잉어세계의 단체, 단체가 많아요. 바다의 단체 가운데 싱싱하고 깨끗한 무리들이에요. 더럽히지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잡은 대로 장을 찍어 먹고싶은 거예요. 사시미가 아니고 그냥 그대로 더럽히지 않은 물고기를 잡아서 팔 수도 있고 비용은 하면.
지금 뭘 해요? 여기에서 뭘 하나요?「정년퇴직했습니다. 교수로 오래 있다가.」내가 젊은 층에서는 손대오 중심삼고 비서관 시킬 수 있습니다. 맡기라면 나한테 맡길래?「저야 만 번 천 번이고….」신부들이 지금 결혼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결혼해주겠다면 쌍수를 들어 ‘색시 구해주면 누구도 좋습니다.’ 할 수 있는 신랑감이 꽉 차 있는데 거기에 가담시켜도 좋겠어?「아마 축복 일정을….」보내라구요.「예.」차비를 내가 줄게. 야야야! 얘! 양양! 내 지갑 가져오라구요.
어제 돼지고기 사다 먹었어?「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박수) 이게 고운 양반이 들어가 잡니다. 우리 어머니보다 미인이에요.「아닙니다.」(웃음) 이거 백만 원입니다. 백만 원. 20장이에요. 5만원짜리. 이 오 십(2×5=10), 오 팔 사십(5×8=40) 5수예요. 이건 2백만 원이에요. 선생님의 지갑에는 언제나 3백만 원이 있게 돼요. 어제는 고기 사라고 여기에서 이 20장이 백만 원입니다.
오늘은 기념으로 불쌍한 여자 내가 독일 간 이 누나를 시집보내려고 했는데,「불란서.」불란서인가요? 프랑스. 시집보내려고 했더니 박사학위하고 와가지고 나한테 찾아와 ‘나 박사학위 받았어요. 선생님.’ 그 때 그 사연이 ‘결혼해줘야 됩니다.’ 그렇게 들었어요. 자기 어머니도 자기 동생도 결혼 못 해 줬거든요. 프랑스 와가지고 교육학 박사지요? 「불문학 박사입니다.」뭐?「불문학 박사.」불문학 박사예요? 그러니 뭐 지금도 어디가도 지금도 어디 가든지 교수, 그 나라에 새로운 불문학 대학에 있었으니 뭐 총장도 될 수 있고.
자, 이거 라스베이거스에 올 때 차비, 1등석이면 백만 원쯤 하니까 이백만 원이니까 먹고 올 수 있는 비용도 되니 전해주라구요. 어머니가 반대하더라도 전해줘요. (박수) 선생님은 그렇게 인연이 되었던 한 사람도 잊을 수 없습니다. 내 손끝이 꼬부라지면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는데 안 돌아온 것이 죽을 때 손을 펴고 죽지 못한다 생각했어요. 이게 이렇게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건강을 위해.
너 노래 한 번 하고 이제는 바다에 나갈 수 있나요? 없나요?「나갈 수 있는 장소는 있습니다. 아버님 나가시는데.」우리 시내 가서 마트 뭐 있잖아요. 백화점. 어디 시내 한 번 나가보지. 알겠어요?「예.」그래 효율이. 효율이 어디 갔어?「안 내려왔습니다. 서울에 있습니다.」너는 효율이 보고 할 텐데 네가 해 가지고 수표 있나요? 수표? 카드 있어?「예 있습니다.」
내 카드는 금 카드가 있어요. (웃음) 몇 천만 원이라도 쓸 수 있는데 선생님이 한 번도 안 써봤어요. 그러니까 도둑질한 카드인지 모를까봐 조사하는데 3시간 이상 걸려요. 그런 것보다도 여러분 카드를 빌려서 쓰게 되면 돈은 내가 언제든지 있으니까 언제든지 여러분 구좌에 내일이라면 넣어 줄 수 있어요. 대체할 수 있는 비용을 여기서 빌려 쓸 수도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카드들 다 있지요? 응?
용현이.「예.」너 여기 와서 월급 받았나? 월급.「여기 와서는 아직 월급 안 받았습니다.」생활비를 주라고 했는데 왜 안 줬나?「줬습니다.」내가 네 카드를 쓸까?「저 카드 있습니다.」얼마짜리? (웃음) 「몇 백만 원 쓸 수 있습니다.」몇 천만 원 안 돼?「예.」
가서 좋은 물건 있으면 여자들이 있으면 내가, 또 남자가 있으면 양복 사주고 반지라도 하나씩 사줄 수 있으면 오늘 같이 좋은 날 기념이 있어야지요. 내가 수고한 하늘 앞에 자랑을 드릴 수 있는 예물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그런 거까지 내 구좌에서 빼가지고 그것까지 여기에 상점이 우리 서울 상점이 뭐예요? 뭐예요?「신세계.」우리 버스 서는데 있잖아요. 서울에.「신라.」맞아요, 신라. 신라 부산 중심지역에 고구려 시대의 신라의 상징. 토암산 중심에서 미국이 일본이 망할 표상적 동상이 토암산에 있지요? 그 기념될 수 있는 예물이라도 남겨주고 싶은 생각한다구요.
그래요. 그렇게 해요. 이거 끝난 다음에 밥 먹고 시장 가 보자구요. 우리 차 몇 사람 탈 수 있나요?「차 충분히 있습니다.」차가 여럿이면 안 되니 사람 많이 타는 한 대.「6명.」그것 밖에 없어?「또 있습니다.」큰 것이 얼마예요?「큰 거 밴이 있으니까 아버님 차가 두 개면 한 15명 갈 수 있습니다.」15명까지. 10명에서 열두명까지 데리고 나가자구요. 점심도 제일 좋은 장소 여기가 네 고향 아니에요?「예. 준비하겠습니다.」
저 사람 저 카드 몇천만 원 쓰더라도 괜찮대. 효율이한테 얘기해요.「예.」나 선생님 모시고 나간다구. 얼마 지불했는지 물을 텐데 힘 줘가지고 허리띠에 힘을 줘가지고 전부다 배가 쪼그라들었다가 실컷 늘어놓고 잘 먹고 식은 트림을 하면서 ‘아- 오늘 기분 좋다’ 할 수 있게끔 자기 아들딸들 예물까지 드릴 수 있다면 몇 가지라도 사 보내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싶어요.
우리 어머니가 안 왔거든요. 우리 신준이가 안 왔는데 서울 가는 대신 여기서 어머니하고 신준이 대신 사줘야 할 텐데. 사주고 싶은 마음을 가졌으니 어머니한테 저 부태, 전화해요. 부태, 김부태. 이정호. 어머니한테 연락해. 자, 그럼 그렇게 알고 한 마디 하라구요.
231:50~(문용현 장로님 참부모님 고향과 충모님의 아버님 사랑에 대한 회고와 보고. 충모님 충부님 묘 이전에 대한 보고; …… 그런데 사실 이렇게 갔다가 나 같은 사람이라도 왔다가 그냥 가버리게 되면 그렇다고 아버님이 직접 나서서 생가를 만들자 그럴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정말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304:10
아이고 10시가 돼 와요. 10시 15분. 바다 물결이 없어졌다. (웃으심)「도로 많이 생겼습니다.」그래 내가 시장 나가자 그랬지요?「예 시장.」밥 먹고 시장 나가요. 주동문이는 부탁한 것 잘해요.「예. 잘 알겠습니다.」다음에 내가 갈 때 데려갈 수 있게끔 말이지요.「예.」어머니는 잘 이해시키고.「예.」어머니도 걱정이 많아요.「예. 지금 모시고 있습니다.」여기 와 있나요?「예.」잘 됐구만.「지난달에 응급실에 일이 있어 좀 들렸다가 여기 와서 잘 됐습니다.」
그래 자기 사촌 몇 촌들 박사가 17명 있다니 수습해서 써먹어야지요. 자기 기반으로 활용해야지요.「예.」그래도 자기가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중심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자기 엄마도.「예. 아버님도 존중을 합니다.」빨리 수습해가지고 써먹어야 돼요. 박사가 열일곱 있다면 삼, 사촌까지 있다니 그런 집안도 쉽지 않지요.
그러니까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가정으로 남기는 것이 가장 가지고 별의별 나쁜 놈이 다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갈 길을 갈 때 못가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사고 쳐가지고 역사의 오점을 남길 수 있는 그것을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 중심 존재가 소명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쓰러지는데 쓰러질 때 동서남북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걸 어려서부터 언제부터 몇 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걸 들은 척 만 척 하니 끝장나게 되면 수습할 때 누가 그거 내가 그거 하게 되면 울타리를 만들어 교육시킬 수 있는 환경 돼 있는 데려오면 교육까지 시켜 주려고 생각하는데 나마저 없으면 누가 해줘요?
주동문.「예.」이번에 제일 먼저 불러져 가져가지고 주동문이 잊어버리면 어디 가냐 이거예요. 사표를 갖다가 선생님 사표를 냈다가 통일교회에 없는 사표 법을 만들어 가지고 행동한 것이니 도망 어디가 숨었다면 난 벌써 지금 미국에 있는 전화번호 거니까 한국 갔대요. 아하. 미국에 있을 수 없잖아요. 한국에 가면 아무 말 말고 효율이하고 내가 아니까 기다리라고 내가 어제 저녁에 중차대한 문제 자기가 잘못하게 되면 가정 자체가 흩어지고 경상남북도가 아니라 함경남북도는 돼요.
자기 집안에 그런 정신 이북에 무슨 대학? 이북의? 김일성대학. 거기 기도하던 주모자들이 클럽이에요. 해가 지기 전에 새해의 깃발을 꽂고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가 나타날 때가 언제예요? 그 책임을 해야 할 책임자가 졸고 어디 도망가게 되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 다 기둥 다 쓰러지면 토양 자체가 부끄럽게 되는 거예요. 황폐지 황폐한 황무지가 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도 필요한 거예요.
미무네노 오엔카. 이거 한 번 불러 봐요. 주동문. 이거 뜻 알아요? 미무네노 오엔카.「미무네노 오엔카? 세 사람 나오시고.」이것하고 밥먹고 바다에 가든가 시장에 가자구요. 내용이 좋아요. 그런 미래를 중심삼고 보는 문 총재와 일본 나라 미무네노 오엔카를 좋아한다는 빨리 소문내야 돼요. 이 민족이 갈 길이 새로운 갈래 길이 아니라 정도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거예요.
이 여자들도 교육 다 시켜주면 몇 회예요? 54회까지 모인 그 자리에 수천 명이 여기 달려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에서 그런? 미무네노 오엔카 그 책임이 중국이 아시아 전세계 인류 보따리 싸가지고 명령하면 일시에 배치해가지고 그런 노래를 아시아 제국에 일본 사람들 지금 형님 될 수 있는 사람을 13명씩 벌써 10년 전에 다 배치해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일본 나라 노래가 세계의 표준이 되가지고 얼마나 내용이 좋아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철이 없어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앞으로 무엇이 가야할 길이 이렇게 되면 세계의 공격이 여러분 모르는 가운데 내가 세워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걸 부르게 해가지고 몇 패예요? 다 여러 패를 만들어 가지고 가정 가정에 3대가 모여가지고 저것을 세계의 표준으로서 발표시키겠다면 일본나라 하나만 하더라도 섭리의 뜻은 죽지 않아요.
한국 미국 중국대륙 고구려 뭐예요? 부여 왕터가 뭐예요? 백제나라가 없어지더라도 뜻의 길은 남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귀한 노래입니다. 그거 해봐요.
310:25~(‘미무네노 오엔카’ 노래)~313:15
*313:1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16:10
자.「일어서겠습니다.」비가 오나요? 눈이 오나요?「눈은 이제 4시까지 안 됐다고 합니다. 폭설주의보가 계속 눈이 더 많이 와가지고 4시까지는.」해가 나는데 눈이 멎겠는데.「서부는 지금 저쪽은 난리인 것 같습니다. 70센티가 왔다니까….」해가 났으니까 나는 가고 싶어요. (웃으심) 길가에 하룻밤 자더라도 도중에 기다려도 떠나고 싶어요. 대전 여기에 시장 들렸다가 그리로 연결 시켜 갈 것이다. 아주 나쁘다, 아주 좋다?「좋다.」아주 좋다면 태양도 일기도 마른 날이 찾아주실 것을 믿고 가 봐요. 알겠어요?「예.」자 떠나자구요.
(경배) (박수)
고기잡이.「파도가 많습니다.」가서 오늘 아니면 내일이라도 내가 사시미 잡을 수 있는 재료를 잡아놓을 것이에요. 갔다와서. 알겠어요?「예.」희망 가지고 기다리라구요. 그러면 그 사시미 먹고 여기에 어머니 아버지.「양식장에서 가져오겠습니다.」양식장도 사오든지 먹여 줄 테니까 (웃음) 사시미 먹고 몸이 건강해서 축복의 혜택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애기들이 태어날 수 있는 가망이 큽니다.「아주!」(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