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5일 (土),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첫 부분 녹음 상태 불량) 내가 전문가예요, 전문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나 인천 갈 수 있는 배로 현대의 전자공장 우리 선문대학 옆에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배 원주까지 가고 원주까지 강원도에 「배를 만들 수 있는 절차와 과정을 다 마쳐놓고 이제.」전라도  강에 안  있든가 말이에요, 아시아   만들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너는 한국 여자라구?「예.」일본말도 잘하나?「아니요.」한국 사람이 일본 발음을 하면 일본 발음이 이상하지. 박상권이 왔구나!「예, 어제 왔습니다.」그 얘기 저 곽이 어디에 갔다며?「예?」죽었나, 어디 갔나? 곽?「중동에 가서 만났는데요. 중동에 갔을 때. (박상권)」그것은 내가 들었고 그 내용은 그만 두고 여기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중동에서 얘기했다는 것은 다 알고 있어요.「예, 회장 끝났습니다, 어제로. 어제로 축구 회장 내놓구요, 명예회장으로 그냥 그대로.」명예회장도 내가 시켜야지 자기가 될 수 있나요?「그것도 아직 모릅니다. 말은 그렇게 나왔는데요, 회의를 해봐야 한다고 그럽니다.」회의해야 내가 허락지 않아요. 대번에 신문사 한국에서 세계일보에 잘 후퇴했다고 신문에 내라구요.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박보희가 책임을 잘했으면 몽고까지 책임지고 곽 회장은 아벨의 자리예요. 박보희 자신이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벨에게 넘겨 준 거예요. 넘겨줬는데 넘겨받은 이 자식들이 선생님을 팔아 치우고 통일교회를 팔아 없애겠어요?
이것은 제1 형법에 따라서 ‘끽!’ 형장에서 사라질 문제입니다. 이제라도 법적 조치를 하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그것까지 자기가 자원해 가지고 뿐만이 아니고 지금 한국에 맺혀진 모든 문제가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그것을 풀어놓고 앞으로 가는 길이 평탄하게끔 길을 닦아 놓아야 돼요.
축구 세계를 내가 너한테 맡겨야지. 딴 사람은 축구 시키면 내가 가만히 안 둬요.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는 것은 그 기반을 중심삼고 내 지도 하에 있던 사람들이 그런 책임을 했지, 너희들 세계의 사람들은 똥개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 세계의 누구 곽 씨 대신 세우겠다는 것을 내 허락 없이 세울 수 없잖아요.「예.」
임자가 하라면 할 수 있잖아요. 하겠어요, 못하겠어요? 이번에 해보니 아무것도 아니지? 말해보라구요. 축구 세계의 한국의 책임을 하는 것.「예, 그거야 문제없습니다.」정 사장, 정 씨네까지 쫓아내고도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예.」박판남은 이북에 가서 시키는 거예요. 휘익!(휘파람 부심)「예.」
둘이 하게 되면 축구세계의 왕초 올림픽 대회 금년 10월 달에 해야 합니다. 올림픽 대회 여기에 모든 이들 일본 간나들 미국 간나 육대주의 간나들 남녀를 합해 가지고 수만 명을 교체결혼 시키려고 그래요. 왜? 축구를 같이 할 사람들 올림픽 대회를 같이 할 사람도 가정들도 결혼도 같이하는 원수, 운동선수 끼리끼리, 끼리끼리 만나게 해주면 뭐 불평할 수 있는 불평하는 자가 있으면 제한해 버려요.
내가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은 내가 없는 사람이 아니지요. 여기에 못 믿을 이 사람까지 설득해 놓고 이 간나들 때려죽일 시집가겠나, 안 가겠나 항복하라고 하면 항복도 다 받고 있는 사람인데 교체결혼이 얼마나 멋져요? 그런 살릴 수 있는 경제적 기반도 내가 다 닦아놨어요. 세계가 나라가 닦아주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들이 어떻게 새들도 나라가 양육해야 되고 짐승도 나라가 양육해야 돼요. 그것을 나라가 보호하지 않고서는 새나 고기도 그 조상이 원조들이 남는 것은 하나도 다 없어져요. 없어지기 때문에 인류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어지면 자연히 없어져야 돼요. 인류가 없어지면 하나님 자신도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선한 주인의 공적을 세우겠다고 하는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반대할 것이 있으면 얘기해 봐요.
일본 간나든 일본 총리든 일본 왕이든 미국 대통령이든 오바마 대통령이든 조지 부시 그거 내 부하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나에게 부탁해 왔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간나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일본 나라에 있으면 내 마음대로 하는데 통일교회와 관계가 없다고 하는 그 시대를 폭을 넘어야 하는데 몰라요.
그래 한국 사람들은 일본에서 몰리고 있지요? 몰릴 때 지나간다구요. 말해 봐요. 일본 사람이 지게 되어 있어요. 씨름이면 씨름을 해 봐요. 일본 사람이 지는 거예요. 유도를 해 봐요, 일본 사람이 다 져요. 무도, 무도까지 한국이 다 앞섰습니다. 세계의 무술 세계, 운동 축구 세계, 올림픽 선수들 그 다음에 무술 세계의 운동 세계의 최고의 명문가의 아들딸은 내가 결혼을 해준다면 손을 들고 기뻐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 놀음놀이가 선생님의 웃음꽃 놀음이 아니고 심각하다구요. 여러분 아들딸도 이제 앞으로 중국 사람한테 교체결혼 시킬 때 중국 사람한테 결혼을 시킨다고 해서 일본이 반대할 명목이 없습니다. 아벨유엔 되면 가인이 굴복할 세계가 되는 거예요.
법은 하나예요. 이러고저러고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러고저러고 하려면 앞으로 가지 않고 뒤로 가서 없어져라 그거예요. 죽이려고 그러잖아요. 바다 건너갔으면 바다라도 직행해서 가다가 빠져 죽어서 산도 못 넘고 벼랑 못 올라가서 떨어져 죽든가 자기가 자체 처리할 수 있는 길을 가라고 하지, 명령해서 죽을 길을 가라고 안 합니다. ‘뒤로 돌아 바로 가!’ 왔다갔다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왔다갔다 하면서 왔지만 그거 잘못됐으니 똑바로 가 봐요, 살 길이 있느냐 없느냐?
다 죽을 길이에요. 하나님도 그 길을 가라고 못했으니 ‘여러분 살려 줄 테니 돌아서라! 동으로 가라! 서로 가라! 동서로 못 가니 동서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게 그리 가라’고 하면 중간이 잘려 가지고 위에는 가서 없어지지만 중간 이하는 좌로 우로 돌아와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가르쳐 줄 텐데 자기가 마음대로 갈 수 있나요? 일본 여자 마음대로 시집 못 갑니다. 미국 여자 마음대로 시집 못 갑니다. 이제는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으면 가정 이상권은 있을 수 없이 완전히 폐허가 됐다는 것을 알아요.
미국의 호모들 알지요? 성해방을 해서 할아버지하고 손자하고 살아요. 손자가 손자의 아들과 손자의 손자하고도 살아요. 할머니가. 그런 나라가 천국이 있어요?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이 쌍것들! 여러분도 그런 사상의 물결이라도 들었으면 옷도 못 입고 벗고 다니라 그거예요. 머리로부터 털이 난 데는 다 깎고 다니라 그거예요.
머리도 깎고 겨드랑이의 털도 그 다음에는 털 난데 여자는 여기에 털이 나고 그 다음에는 없잖아요. 남자는 가슴에 털이 나면 가슴을 깎아야 되고 배꼽 둘레가 솔밭같이 됩니다. 여기에는 궁둥이까지 여기 이 아래는 전부 다 털바가지예요. 왜? 땀을 많이 흘리니까. 앉으면 땀이 납니다. 열을 발산하는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자는 그래요.
그래 짐승들도 딱 그와 마찬가지로 앉아서 살 때는 털이 많이 나요. 왜? 열을 많이 받으니까. 그거 알아요? 그래 토끼나 엘크, 말 같은 이런 동물 여우 사슴들도 북쪽 얼음판 위에 가서 잡니다. 궁둥이를 거기에 박고. 왜? 열을 많이 뿜을 수 있으면 솜털이 나서 열을 뿜어내니까 거기는 얼어붙지 않아요. 따뜻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창조했어요. 그것을 아는 선생님은 여러분 죽여 버리지 않게 이리 해라 저리 해라 함부로….
이제는 이 전라남북도도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알지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한번 모시고 살아보면 좋겠다. 그래 모시고 살 수 있는 것이 몇 고개산을 넘어가야 알고 훈련장 바다를 건너야 배 탈 줄도 알고 씨름도 할 줄도 알고 운동할 줄도 알고 다 알아야 돼요. 그래야 오케이라는 것은 오픈 어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어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어브 더(Open of the) 시 유(CU) 코리안 커런시(Korean Currency)라는 돈을 바꾸는 그런 시 유(CU)가 아니예요. 시 오(CO)라는 코리아예요.
코리아의 케이(K)자는 바른 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이거 막는 것이 없어요. 이렇게 우주를 품고 쓰러지더라도 막 이것은 무한대로 뻗어 있기 때문에 끝이 없는 세계에 가게 되면 우주가 다 들어가고 여기에 있는 세계도 들어가더라도 8분의 1도 차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주 알맹이의 텅 빈 깡통밖에 안 되는 그 세계에 안 맡깁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 정보국)도 그래요. 이제 유 피 아이 자체가 문 총재밖에 없다며 문 총재에게 시간을 내라고 그러지만 내가 시간을 안 내요. 한국을 교육 못했어요. 한국을 교육 끝내야 돼요.
이번에 세도나(아메리카 인디안들의 성지)라는 미국의 제일 도의 세계의 도를 닦는 사람들 한국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도 최후에 가서 거기에 가가지고 그 영인들 앞에 성인 열사들의 대열 앞에 합격장을 받고 칭호를 받아야 사주권세도 밥이라도 벌어먹지, 못 벌어먹어요. 제한받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이번에 세도나에 가가지고 거기에 총 책임자가 도망가 버렸어요. 문 총재의 가정 파탄하게 만든 딱 그와 같은 젊은 여자들 유린했다는 그 미치광이와 같은 말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에 때려잡을 계획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 대통령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안보위원회) 후퇴한 놈 케이 지 비(KGB) 두 사람 가인 아벨 안 듣게 되면 시 아이 에이(CIA) 전 대통령 민주당 대통령 공화당 대통령을 법정으로 언제 불러 가지고 ‘하나 돼 이 자식들아! 싸움하는 이유가 평화가 어디 있어요? 평화 때문에 싸우고 통일 때문에 싸우는데 평화의 이유를 알면 설명 해 이 자식아!’
박상권이도 못하고 박판남이도 못하고 연구도 못하는 것인데 내 말을 들을 수밖에 없잖아요. 거기에 내가 가 가지고 거기에 수련 장소 거기에 본궁과 같은 그 이름이 무슨 성이라구요?「세도나 말씀이십니까, 아버님? 마고성. (황선조)」마고성. 마귀 아들의 성이에요.「마고성.」높을 고(高)자 아니예요?「옛 고(古)자입니다.」옛 고(古)자 아들을 말합니다. 아들한테 쫓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마고성 그 본 성전에 들어가 가지고 아무나 누가 사진을 못 찍어요. 내가 거기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 한국에 숨어 있는 그 사람이 마고성으로부터 그 훈련장소까지 소개해라. 문 총재가 원하거든 깨끗이 소개하라는 거예요.
이야! 그 벼랑 꼭대기에 집 한 채 내놨어요. 거기에서 방수를 따라 가지고 보니까 거기에 비석과 같은 표적이 다 있더라구요. 거기에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가서 뭐 발도 못 들이게 해요. 왜 발 못 들어가요? 그 간판도 내가 떼어버릴 수 있는데. 보통 사람은 거기에서 즉사해서 죽는다고 그러는데 문 총재는 안 하면 안 돼요. 거기에서 둘러 다니면서 사진 찍지 못하게 했지만 ‘야! 사진 찍어야 되겠다.’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사진을 찍으면 문제가 생겨 그 사람이 가다가 사고가 생겨서 없어집니다.’ 해요. 여러분이 없어지나, 내가 없어지나 두고 봐요. 나 사진 다 찍고 왔어요. 그거 보여주라고 했어요. 여기 어디에 숨어 있는 것도 우리 사람들도 다 알아요. 놀라자빠질 거예요. 이야! 문 총재가 그렇게 기력이 센가? 여러분 기보내기 운동 했지요?「예.」
억만세만이 아니예요. 태평성대 억만세 위에 기를 보내야 돼요. 태평성대만 하면 기가 안 갑니다. 막혀버려요. 성 고개를 못 넘어요. 그거 내가 문을 뚫어줘야 돼요. 그것까지 아는 문 총재인데 모르고 이렇게 큰 소리하지 않아요! 여러분 쌍놈이에요, 양반이에요? 양반은 성인식 후에 남자면 남자 삼십 세 되어야 결혼하는 겁니다.
삼십 대 아들며느리까지도 자기 아들딸 스물네 살에 열일곱 살이면 열일곱 살부터 팔년인가요?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넷 8년에 6년을 하게 되면 얼마예요? 7년하면 열다섯 살입니다. 7년 하게 되면 몇 년이에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십사. 7년짜리 되돌아와요. 칠 팔 구 십. 15수를 채워야 돼요. 이것을 넘지 못하면 천국 못 들어가요.
키가 합격이면 몇 자 몇 치의 입학생을 입학시킨다고 하는 교장 선생님이 결심하면 1밀리미터라도 넘는 것은 괜찮지만 모자라면 못 들어가요. 천지의 대왕마마가 1밀리미터 차이가 있다고 양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이래도 용서하고 저래도 용서하고 다 용서했는데 내가 죽고 나서 오줌을 싸고 똥을 싸도 그 자리에 와 앉아서 왕 노릇을 하고 왕 노릇을 해도 똥 싼 집에도 들어가지도 않아요. 그 울타리도 넘어가지 않습니다. 처리해버려요 다. 대로를 만들고 날아가 버려요.
그래 여기도 서울에서부터 여기에 두 시간 사십 분, 세 시간에 온다고 해도 나 한 번 굴 뚫게 되면 여기에서 삼십 분 이내에 올 수 있게 만들 텐데. 서울하고 여기가 몇 백리예요? 천리 길이 못되잖아요. 팔백 리 한 칠백 리가 넘을 거예요. 저기 이장 해먹던 양반 서울에서 여기가 몇 리인가?「천 리라고 그럽니다.」천 리가 못 돼요. 평양에서 천 리가 어디냐 하면 신의주예요. 평양에서 무사리하고 부산이 되면 천 리입니다. 천오백 리가 못 돼요. 사천오백 리 육백 리 못 되는 거예요. 천 리 길이 안 됩니다. 제주도까지 집어넣어야지요.
만주에서 여수⋅순천까지 삼천리가 되는 것을 알아요? 동해바다의 밑까지 여수⋅순천 그 골짜기도 들어가요. 동해바다가. 이거 해주 제주도를 지나야 되는 겁니다. 3천 리가. 일본이 뭐 마음대로 3천 리를 집어넣을 것이 뭐예요? 어느 구석에 박혔다가 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가 밀항이었어요. 여수 중심삼아 가지고 목포 부산을 중심삼고 왔다갔다 하다 도망가지 않았어요?
도망간 배가 몇 척이에요? 한국 배는 칠십 척이고 일본 배는 사백오십 척이 벼랑에 떨어져 한꺼번에 다 몰살되고 몇 십 척 밖에 도망가지 못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그 바다를 나는 매일 같이 배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어요. 심청이가 물에 빠져 죽던 그 바닷가도 내가 다 조사한 사람이에요.
우리 보트는 거기에 소용돌이에 말려서 가라앉지 않아요. 휘익! (휘파람 부심) 넘어갔지요. 그래 배가 유명해요. 문 총재의 배는 세계의 바다 소용돌이도 아무리 소용돌이가 큰 소용돌이더라도 감겨서 넘어가지 않는다. 물속으로 조금만 차이 있는 물결만 있으면 거기에서 나와요. 그런 배를 만든 것은 나밖에 없어요. 죽을 자리에 들어갔지만 안 죽어요.
최종호야! 누구야?「예, 최종호입니다.」그 다음에는 이노우에.「예.」이노우에는 뚜껑을 뭘로 했나? (웃음) 나무로 했나, 돌로 했나? 이노우에라는 것은 우물 아니예요?「예.」우물 뚜껑을 뭘로 했나요? 쇠로 했나요, 나무로 했나요? (웃음) 나 몰라요.「주로 나무로 합니다. (임원규)」저 이노우에의 고향이 어디예요? 네 고향이 어디야?「나가사끼.」구주지?「예.」발바닥. (웃음) 일본 나라의 똥 무더기 똥 구더기들을 모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이에요, 구주. 구주는 한국 땅입니다. 구주가 9수가 없으면 열 고개 못 넘어요.
북해도가 한국 땅이에요. 북쪽 나라에 어떻게 ‘도’자를 갖다 붙였어요? 1만3천 년 전에는 한국에 일본 세도나이카이 일해가 많아요. 북극의 해적단들이 일해만에 숨어 사는 그 해적단 잡기 위한 구주 땅과 북해도를 구별해 가지고 일해 이 세도나이카이는 해적 잡을 수 있는 군대 양성 훈련장소로 썼던 것이 세도나이카이인 것을 모르지요?
북해도에서 동경까지 3일 이내에 우리 지금 조그마한 배를 가지고 큰 배도 못 가는데 파도가 센 것도 3일 이내에 돌파한 기록도 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우리 배는 물결이 아무리 세도 뚫고 가고 소용돌이가 아무리 세도 바다로 가라앉지 않아요. 그 배를 만들었는데 문 총재가 만들었다는데 새빨간 거짓이에요. 타보라구요. 타보니까 사실이 그래요.
알아보니까 사실이 그러니까 ‘아이쿠! 문 총재를 잘못 알았다’ 그거예요. 잘못 알아서 죄를 진 것을 그냥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옷을 벗고 가죽을 벗기고 살 뼈다귀 골수까지 낳아 놓은 무덤산이 뭐예요? 성경에는 무슨 군대가 나온다고 했지요? 무엇이? 죽은 사체의 뼈다귀가 군대가 된 것을 뭐라고 그래요?
영계의 군대를 동원해서 여러분을 습격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혼자 벼락을 들이치면서 역사해 나왔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선생님이 뭘 하고 다니는지 몰라요. 담판을 지어서 이것은 이렇게 하고 저것은 저렇게 하고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여기에서 아이고! 문 총재가 오니까 여기에 이번에 뭐 해상세계의 지도자 가정연합 훈련소를 오늘 4차예요, 5차예요?「54차입니다.」4차. 며칠 째예요? 9일째?「6일부터 했습니다. 이제 9일째입니다.」응?「10일째.」10일째? 어제가 10일째인가, 9일째인가?「어제는 9일째이고 오늘이 10일째입니다.」
오늘 10일째기 때문에 오늘 강에 나가 가지고 여기에서 농어가 다 집에 돌아간 줄 알았는데 어제 최종호를 보게 되면 농어 다섯 마리?「예.」몇 마리 아홉 마리를 잡았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어제 저녁에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어제 날짜로 제가 농어 잡았던 기록을 보니까 오전에 7마리 잡고 오후에 4마리를 잡았습니다. (최종호)」그러면 11마리가 됐구만!「예. 그리고 어제 그 큰언니들이 나가 가지고 체크를 해 봤는데 농어가 잡혔다고 합니다. 잡아 올려 가지고 한 마리 제사를 지내고 2마리는 잡다가 놓쳐버렸답니다.」두 마리가 남았으니까 나가서 두 마리를 잡아오면 되겠구만! (웃음)
여기 고기 잘 먹는 일본 여자들 뱃가죽에 기름기가 없이 얇아지는데 기름기를 내가 채워줘 가지고 아기들을 다시 낳을 수 있게 ‘오십 넘은 사람들도 아기를 낳아라.’ 하면 아기를 낳을 간판을 붙이면 아기를 낳으려고 노력을 할까요, 안 할까요? 정성을 들이면 아기 낳는 사람이 구십 명 가운데에서 다섯 명은 나올 것이다 나는 생각해요.
가능성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경수가 마르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이 쌍것들! 경수, 월경. 월경이 다 끝나는 사십팔 세만 되면 칠 세만 되면 오십일 세까지 월경이 멈추게 되어 있는데 지금도 월경이 남아있는 사람 부끄러워하지 말고 손들어 봐요. 그 조상들을 다 아는데 다 월경이 다 끝났어요? (웃음) 월경이 정상적이 아니고 몇 달에 한 번씩만 되어도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나는 열 사람 이상 넘는다고 보는데 그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여기에 농어로부터 숭어로부터 라스베이거스의 잉어. 얼마나 그렇게 큰 것은 처음 봤지요? 여기에서 아무리 잡아도 그렇게 큰 것은 못 잡았어요. 이야! 그 다음에 스트라이프 베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도 73센티미터, 72센티미터?「27인치니까 70센티미터입니다.」70센티미터를 보니까 아이고 이제는 75센티미터가 넘어도 이야! 후버댐에도 그런 큰 것이 있는 거예요.
그 곳이 몇 미터야? 30미터 안팎에서 잡았지요?「예.」거기에 깊은 데가 411미터 밑창에 들어가 사는 스트라이프 베스가 1미터 넘겠나요 1미터 50센티미터 넘겠나요, 안 넘겠나요? 나 모르니까 잡아서 내가 시험시키려고 해요. 너는 고기가 있으면 잡을 수 있지?「예, 있습니다.」「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아니 낚시하러 들어가 가지고 고기가 피싱 미터에 나오게 되면 몇 백 미터 놓고 몇 백 미터 고기가 있는 입 앞에 밑밥을 갖다 놓으면 냄새가 몰큰 나면 입 벌리고 가만히 있어도 그 고기 뼈에 밑밥이 찾아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맛이 있으니 질겅질겅 깨물다 보니 낚시에 딱 걸려서 ‘아이쿠 낚시 있구나’ 훅 빼다가 툭 걸렸어요. 그렇게 되면 잡겠나요, 못 잡겠나요?「잡습니다.」그거 2미터 7배가 되면 삼 칠 이십일(3⨉7=21) 이백십 미터에 스트라이프 베스가 잡힐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꿈을 갖고 있는데 그거 한 번 잡을 수 있는 실험을 해볼까요, 말까요?
여러분의 아들딸 이제 오십 넘어선 사람 배에 기름을 주려면 그 고기를 잡아다 먹으면 배가 두둑해서 기름지게 되니 아기 전부가 못 낳던 나도 너도 이렇게 되면 육십일 세까지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니 오십팔 세까지.
십년을 연장하게 되면 얼마나 선한 문 총재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덤으로 낳은 아들딸만 길러도 세계 인류의 몇 십 배 이상 생산력을 당하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낳던 사람 몇 배 이상을 축복받은 사람을 통해서 그것을 밀어치우고 선생님의 축복받은 아들 쉰여덟 살 이상 되는 사람까지도 아기를 낳아서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겠다고 문 총재는 간판 붙이고 있어요.
아기를 낳고 싶어요, 안 낳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 남자 좋아서 살았어요, 싫어서 살았어요? 지금까지 싫어서 살아도 좋아 좋고도 못 산다면 더 좋게 되면 육십팔 세까지 아기를 낳아요. 그럴 수 있는 허락을 한다고 한다면 하늘이 선생님이 허락한 대로 할 것이에요, 안 할 것이에요?「합니다.」안 하면 끽! 없어지는 겁니다.
천지조화의 역사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를 아침의 역사를 대했어요. 거기에 녹음이 다 되어 있는데 들어보면 이야! 저런 일을 해서 복귀역사를 거쳐 오니 선생님이 참말 수고했다구요. 그 분이 염원하는 세상은 여자로서 못한다는 말은 천년 한을 품고도 소원성사해서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그것은 원리말씀에 없는 가르치지 않은 말인데 거짓말이 아닐 거예요. 그 때 되면서 두고 봐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여러분 버스를 타고 가다가 여러분이 하늘이 필요한 사람이면 한꺼번에 버스 몽땅 데리고 가는 일도 벌어져요. 통일교회 사람들. 이야! 후버댐의 길가로서 내가 8차선을 닦았는데 그 8차선을 좋아서 졸다가 몽땅 천국에 같이 가면 그 사람들이 천국을 지도합니다. 없어진다고 원통해하지 않고 죽는다고 마지막의 새로운 실체의 부활권이 생긴다면 하늘의 혁명의 기치가 드높이 들릴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지상에 왔다가 아들딸을 놓고 남겨질 수 있는 명품가의 이름이 아니겠느냐? 어때요? 그거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눈을 감을 게. 원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손 내려라. (웃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아기를 낳아서 길러라. 기를 때에는 옛날과 같이 못 길러요. 선생님의 말씀 말씀이 책이 되어서 텍스트북이 되었고 교재로서 하늘 아래의 비밀이 다 담겨져 있어요. 교재로 알고 그대로 아들딸 영양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랑의 물건을 먹고 사랑에 품어 자라던 그 새끼들을 여러분이 먹고 살면 여러분 부모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온 축복받은 순종들이 가는 세계에 여러분들도 같이 살 수 있는 우리 집이 되고 우리 고향이 되고 우리 하나님이 아니예요, 내 고향과 내 조국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조국이 없어요. 하나님의 꿈의 조국까지도 점령할 그날을 위해서 가야할 길이 남았다는 것을 이 박상권이도 몰라요. 박상권이도 몰라요. 황선조도.
황선조 사직서 써 왔지?「예.」오늘로 사직이에요. 이제 끝날 때까지 끝난다면 어디로 가요? 끝난다면 여기에 없습니다. 어디로 가야 돼요. 끝나기 전까지는 이들이 뭘 하나 싫어하던 것을 구경이라도 하다가 잘 됐나, 못 됐나 자기가 잘나서 이들이 가는 길을 막아보라구요. 막기 시작한 그날부터 없어집니다. 이순신 후손들이 없어지기 시작할 거예요. 영계에 다 데리고 가요.
이순신의 시대는 지나갔다 그거예요. 그 바다 시대와 그 육지 시대는 지나갔다. 문 총재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문 총재의 바다 위에 있어서의 생사권을 개의치 않고 전부 필사적인 행동을 한 사람만이 나올 것이다. 나는 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이제부터 여기에 와서 정성을 들일지 모릅니다. 그 가외의 사람은 만날 필요도 없어요.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도 전부 다.
이명박이 17대 대통령인가요, 7대 대통령인가요? 말해 봐요?「17대입니다.」18대 못 해먹어요. 문 총재가 오래 전 내가 십칠 세에 예수님의 위업을 대신자가 되어 달라고 상속해 준다고 해도 나 싫다고 했어요. 싫다고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탕감 길을 걸어왔어요. 깨깨 싫다고 하다 뼈가 울고 골수가 통곡하면서 그것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문 총재의.
우리를 다시 살려서 털이 생겨서 솜털이 생겨나고 찬 데 어두운 데 북경 한대 아프리카 남태평양 빙산 위에서 살더라도 죽지 않을 수 있는 집이 필요 없이 고기가 살고 여우가 살고 집어 없이 필요 없이 백곰이 사는 그 세계에도 아무 것도 입지 않고 하나님의 품에 품겨서 남극 북극을 극복할 수 있고 동서의 문화의 세계를 넘어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일족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입니다.
그 과정에 만나러 가는 도상에 있어서 중간에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나라의 대통령 만나지 않고 쏜살같이 지나갈 것인데 그 지나가는 속도가 태양계와 이 대우주의 성운 세계가 아니예요. 대(大) 별들이 태양계와 같은 별들이 지구성의 몇 천 만 배 되는 큰 별들도 우주에 둥둥 떠 있는 그곳까지도 관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1초 동안에 갔다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과 밤낮의 하나님과 만왕의 왕 하나님과 참부모의 부모의 완성한 명패만 이름패만 들고 가면 못갈 데가 없고 못가서 살 데가 없어요. 우주에 제일 큰 항성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이 태양계의 몇 천만 배 큰 하나의 왕 항성 그 가운데에 들어가서 열이 끊는 그 물건이 타는 그 세계까지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의 왕자 왕녀들의 권한이라는 거예요. 불에 안탑니다. 사망이 근접하지 못합니다. 생명도 필요 없어요. 생명을 마음대로 번식할 수 있어요. 그런 세계에 주인 자리까지 내놓고 기다리는 주인들 앞에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지요.
여러분 내가 잘 먹이고 3년 후에 보게 되면 팔십 늙은이가 안은 아기를 낳는다는 아기 울음소리를 못 들어본 것이 아니라 나 들어봤어요. 더 우렁차서 동산 세계에 있던 물에 있는 고기도 기어 올라와서 그 아기의 음성을 들으면서 경배를 드리는 무리까지 만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문 총재예요.
꿈같은 꿈의 세계에 황당무계한 자리의 주인을 자랑하는 문 총재를 믿지 못할 사람으로 알지만 믿어야 할 실체가 아닐 수 없다는 것만은 참부모의 이름이 그러니까 그러지 않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사실을 믿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치리를 받아야 돼요. 여기에 없는 거예요.
여기도 오늘 내가 시간을 내어 가지고 이것은 내 수첩이에요. 늘 가지고 다녀요. 요것은 라스베이거스에 아리아 제일 6층 제일 58층인데 33층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 최고의 방 하나에 6천 달러가 나가는 거예요. 6천 달러의 방에서 스카이 스위티스라고 해놓고 뭐 텔레폰 그 다음에는 인포메이션. 언론 공통 세계 신문 잡지 시대 지나갔습니다. 전파로 연락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 세계에 통신 길을 지배해야 할 최고의 사령관이 문 총재가 된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그거 준비 다 하고 왔습니다.
여기에 문 총재가 사인한 내용이 뭐냐 하면 ‘천력 2010년 5월 15일 방문기록 가운데 떠나올 때에 15일 아침 전 3시 25분.’ 2010년도 5월도 15일이 아침 처음인데 첫 번 되는 날인데 아침에도 또 전(前)을 써놓아 가지고 3시 20분. 그런 역사가 없어요. 천력 역사에 이게 기록될 내용입니다. 비밀문서예요.
황선조!「예.」비밀문서입니다. 비밀문서 못하겠다고 사표 냈지? 너 아버지 어머니가 있든가 죽을 자리에 있는데 총을 쏴라! 하면 내가 쏘라면 쏴야 되겠나요, 안 쏴야 되겠나요?「쏴야 합니다.」나 아버지 아들이고 엄마 아들이고 아무개의 형님 동생인데 엄마 아빠 동생들이 형제를 나를 합동해서 쏴버려? 그거 옳다고 받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쏘라고 하시면 쏩니다.」아버님이 쏘라고 여기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그것을 읽지 언제나 글자를 배운 왕으로서 안 있어요. 글자가 있기 전에 창조 전에 왕이지 뭐 글자를 쓴 이후의 왕이 아니라 그거예요. 나 못해요. 누가 나를 감옥에서 줄행당(?)을 놔 가지고 이런 상다리가 네 개가 꺼지면서 이것이 네 조각이 깨져 나가면서 내 턱을 이빨이 자빠지는 세 이빨이 뽑혀버리면서도 굴복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쓰러져 가지고 죽었다고 형무소 공동묘지에 가기에 이 무서운 남자 땅에 묻기도 어려우니까 저 끝에 냇가에 물에 던져 어디든지 처분하라고 내던져서 업어다가 피를 토하고 살아나기 시작한 거예요.
그곳이 어디냐 하면 평양의 보통강이에요. 보통강 호텔 자리입니다. 그 보통강이 보통강이 아니예요. 보통강 내용을 잘 알지만 나 안 가 봤어요, 아직까지. 교회 지은 것도 나 안 가 봤어요. 이번에 들어가면 보통강 샅샅이 변소로부터 몇 층이에요? 5층이에요?「9층입니다.」9층까지 지하실 지하실이 4층이지요? 5층이에요, 4층이에요?「지하실이요? 지하실은 2층입니다.」7층이 상층. 7층 9층에 방방마다 영화를 찍어 오라구요.「예.」마음대로 찍어올 수 있지?「예.」
그거 문 총재가 평양에 가서 감옥에 가서 매 맞은 대가로 세운 겁니다. 알겠어요?「예.」죽지 않고 죽었으면 공동묘지가 될 것인데 왕 터를 지키는 곳이 됐어요. 임자가 그 보통강 주인 노릇을 하고 있잖아.「예.」거기는 세계의 방송국의 미국에 있는 유명한 ABC방송국의 방송 기자가 다 들어가 있어서 무슨 소식이든지 앉아서 들을 수 있는 곳은 북한에 하나밖에 없어요. 비밀창고에도 없어요. 거기에 들어가서는 남한 방송 다 들을 수 있지?「예.」그래 자기는 매일 같이 미국 방송 영어할 줄 아니까 다 들을 수 있지?「예.」그래 그거 다 잘 가르치나?「예.」
원리말씀도 이제는 미국방송으로부터 네팔 내팔이라는 곳에서 매일같이 하루에 여덟 번씩 방송을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듣게 하라구요. 들어보라구요. 그것이 있으면 거기에 자기를 따르는 여자들 자기 존경하는 여자도 많지? ‘네 네.’ 하고 모시는 사람이 많잖아?「예.」거기에서 색시 찾고 싶은 사람은 없지?「없습니다.」(웃음) 그럼. 너 색시 하나밖에 없지?「예.」그러면 그 색시들을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어요. 교육할 수 있어요.
벗고 교육하더라도 사고 안 쳐요. 그게 통일교회의 위대성입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아무리 벌고 벗고 선생님을 유인해도 사고치지 않아요. 일본 여자의 별의별 놀음을 내가 일본에서 체험한 여자의 유혹도 많았지만 사고를 치지 않은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아무리 반대하도 이혼장에 쓰지 않았어요.
황선조!「예.」사표가 그렇게 간단하게 써져?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가 끝났는데 그 법을 어떻게 다 막을 수 없습니다. 장난이 아니예요. 비행사도 사표를 내가 받았어요. 요전에 헬리콥터 비행사 있지요? 그 때 박 변호사가 길을 잘못 들어 충고하는데 듣지 않고 자기 주장하다가 떨어졌어요. 그 사람을 자기가 소개받아 가지고 쓸 수 있으면 그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 비행사 대치 할지 몰라요. 그거 무슨 말이냐 하면 오늘이 그런 기억을 해야 돼요.
오늘이 음력으로는 천력으로는 12월 12일이고 양력으로는 1월 15일입니다. 사흘 앞섰어요. 양력으로. 사흘을 잘라먹으면 내가 사흘만 지나게 되면 예수의 생일과 선생님의 생일이 한 날이 되는 겁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저녁에 이름 있는 곳을 다 돌아봤습니다. 호화찬란해요. 3백 리 앞에서 보더라도 ‘이야! 놀라운 밤낮이구만!’ 밤이 없어요. 낮이에요. 그 고층 건물에는 열두 시 한 시 두 시 세 시에도 세상의 어느 세상의 요리를 해서 전화 한 통이면 즉각 날아다 먹을 수 있어요. 술, 계집 무엇이든지 세계의 일등미인들 세 시간 이내에 데려다가 살 수도 있고 잘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정리할 책임이 나밖에 없어요. 그래 여러분 전부 격리하기를 못하겠어요, 하겠어요? 여러분 선생님의 말 명령하면 하겠어요, 못하겠어요?「합니다.」그런 판국에서 도의 길에 있어서의 모든 칭호를 다 거치고 온 사람 앞에 못하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어리석고 미욱하고 없어질 패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 눈은 세 시간을 깜박 안하고 여러분을 바라볼 수 있어요.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는 왕초가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생식기의 기력이 하더라도 그것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어야 살지 여자의 손가락에 춤가락에 놀아나지를 않아요. 그런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언니들을 중심삼고 몇 년 전에 7년 전에 몇 만 명을 제주도에서 교육을 시켰나요? 그거 알아요?
17만 5천 명을 제주도에서 교육시켰어요. 그 17만 5천 명 가운데에는 왜 내가 열일곱 살 때에 예수의 공약을 했으니 5개월이 됐으니 왼손은 말고 바른손을 중심삼고 당신이 필요하면 나는 당신이 왼손이 필요한 일본 사람들의 상대가 못돼요. 깨끗이 부모님의 동생으로 길러서 세계에 다시 시집보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 책임을 못하겠다는 사람은 일본 나라에서 곧 없어집니다.
영계에 일본 나라에서 배반한 무리를 어느 항성 세계에 갖다 모아 뒀다가 자기 소원의 때가 오는 것을 알고 네가 가고 싶은 위성세계의 큰 위성들에 가서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봐. 환영한 사람 없습니다. 돌아와야 돼요. 돌아오면 어떻게 대해야 돼요? 태양이 떠오르는 반대로 뒤로 걸어가다가 턱이 있는지 벼랑인지 바다인지 모르고 거기에서 자기 자체가 없어져야 할 자체 공동묘지를 찾아갑니다.
그렇게 정리해야 돼요. 참부모가 책임지고 안 해 줘요. 이번 결혼도 참부모가 책임지고 안 했어요. 너 아들딸이 했다고?「예.」요전에도 여수 수련 왔던 그 아줌마가 아니지요? 일본에 있어서의 한국 민단 책임자 하던 아줌마.「아닙니다,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그 아줌마도 한국 사람 그 때에 그 아줌마도 결혼했다고 하던 너와 얼굴이 조금 뚱뚱한 게 후덕하게 생겼기 때문에 모양이 비슷해요. 그 아줌마를 생각하면서 한국 유행가 하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한국 사람이에요. 아하! 그렇겠지. 내가 잘 들어줬다구요.
그래 전번에 결혼했다고 딸이 결혼했다고 둘 가운데에 하나 했다고 했는데 했나요?「네 명 아버님께서 해주셨는데요. 딸은 한국 사람하고 해주셨구요, 아들들은 미국에 있습니다.」이번에 딸 한 것은 나중이에요 이번에 한 일이에요? 요 전번에 했어요?「아니요. 아들은 2005년도에 했구요, 미국으로. 그리고 작은 딸은 2007년도 했고 2009년도 아버님께서 딸이 순결학교 나와서 임지생활이 다 끝나고 아들 둘째하고 네 명했습니다. 아들은 미국으로 해주시고 하나는 한국으로 하구요.」
맨 마지막 딸이 누구하고 했나?「맨 마지막 딸이 아니구요. 이제 더 있습니다. 밑에 또 애들이 있어요.」그 때에는 이제 엄마가 결혼해라 안 해도 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을 다 알았지?「예?」결혼하는 방법을 알았지? 선생님이 안 해 주더라도 자기들이 결혼할 상대를 찾아가 가지고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원치 않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쥐어 먹고 선생님의 손 왜 여기에 가려져요? (손깍지를 낌)「자연적으로.」이제 돌아가 가지고 여러분이 바른손이 위에 올라와 있으면 자기 남편이 지금 왼손이 위에 올라갔나 맞지 않으면 잘못 산겁니다.「엄지손가락이.」너보고 물어보는데 자기들은 다 아는데. 이제 돌아가 가지고 바른손을.
그러면 사는 데에는 남편이 자기 말을 순종하고 자기가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맞아요. 남편이 용하지. 그래 맞아요. 맞지만 남편이 지도받으면 안 됩니다. 그 아들딸이 병이 나요. 뜯어 고쳐야 됩니다. 결혼을 부모가 다시 맞춰 해 주는데 틀림없어야 되는데 그 틀림없는 것은 원리본체론에 대한 일치를 이루어야 돼요.
너는 뭐야? 해봐! 너도 바른손이 강하지? 주관성이 강해요. 남편 못 살게 하고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지? 했나, 안 했나? 남편이 남편도 이럴 거라구요. 자기 말 안 들을 거예요. 안 듣나, 듣나? 물어보잖아요.「그런 것도 있지만 조금 제가 하는 말 잘 안 그렇습니다.」뭣이? 선택을 하는데 한국 사람을 잘못 골랐지요.
1천2백 명 1만2천 명 1억2천만 명의 자기와 다른 사람이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게 되면 불러 가지고 영계에서도 그 쌍을 맺어요. 영계에서 축복하기 위해서 훈모님이 얼마나 지옥 다니면서 찾았다는 말도 듣지요. 이거 맞춘 겁니다. 이게 틀리면 춘하추동이 틀려요. 여름이 여름 되게 되면 기온에 고기도 새끼를 못 쳐요.
여러분 노새 알아요? 노새. 노새하고 말하고 그 비밀문서를 황선조!「예.」노새하고 노새가 어떤 무엇이고 당나귀의 수놈하고 말하고 쌍을 한 것이 노새 새끼입니다. 말 수놈하고 당나귀 암놈하고. 영국대사전 찾아봐요. 노새하고. 황선조가 얘기해 봐요.「노새요?」노새.「예.」노새하고 당나귀하고,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새끼를 낳은 것이 노새고 말 수놈하고 당나귀 암놈하고 하면 그것도 노새는 노새인데 노새하고 당나귀하고 낳은 것이 엇갈렸는데 그 새끼들끼리 결혼해서 아기를 못 낳습니다.
인류가 그렇게 됐어요. 그걸 몰랐습니다. 그것 읽어 봐요. 이름이 달라요. 당나귀 남편하고 말 여편네하고 결혼한 것을 뭐라고 하고 그것을 노새라고 한다면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하고 그 이름이 달라요.「노새는 암말과 당나귀 수컷 사이에서 태어난 중간 잡종이라고 합니다. (황선조)」그리고 또 그 다음에는?「또한 라이거는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 태어난 잡종.」그건 뭐라고?「라이거라고 있는데요. 라이거는 사자하고 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이고 노새는 말하고 당나귀 사이에서 나온 잡종입니다.」
잡종 그것이 뭔지 알아요? 사자하고 뭐라구요?「사자하고 호랑이하고 나온 잡종은.」그 라이거가 뭔지 알아요? 그게 뭐예요? 사자가 호랑이가 잡아먹은 미끼를 새 새끼 먹이기 위해서 빼앗아 먹이는 그 이름이 뭔지 알아요? 개 할아버지 같이 생긴 것이 이름이 뭐라구요? 하이에나?「하이에나.」(웃음)
하이에나는 호랑이 고기 하이에나가 제일 잘 먹는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그 새끼가 뭐냐 하면 표범이에요. 알록달록한 표범. 하이에나 수놈하고 암놈 생긴 것이 표범 수놈 암놈인 것이 하이에나라는 거예요. 그거 4대 만이에요, 4대. 4대는 자기 조상들의 새끼 먹일 모든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을 알아요? 하이에나의 울음소리는 34마일에서부터 38마일에 있는 친구를 부르고 15분 이후에 밀밥을 와서 나눠 먹자는 신호이기 때문에 그렇게 날아다닌다는 거예요. 와! 자 이런 얘기.
또 그 다음에는 노새하고 뭐라구요?「말하고 당나귀.」그것은 노새고,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하고 한 그것의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있을 텐데. 말 암놈하고 당나귀 수놈하고의 새끼는 노새라고 하고 당나귀 암놈하고 말 수놈의 이름이 달라요. 그 둘은 결혼해도 새끼를 못 낳습니다. 왜? 생식기가 작아요. 작다는 겁니다. 그런 것 모르지요? 오늘날에 여자들이 와아! 당나귀 새끼로 태어나 가지고 말 수놈하고 쌍을 엮어 가지고 낳아놓은 것이 산에 오른다는 짐을 나르는 데에는 써먹지만은 아기 낳는 데에는 아기를 못 낳습니다.
진짜 주인으로서 자기가 사랑하지 않으면 가다가 떨어뜨려서 죽인다는 거예요. 죽이게 되면 밟고 넘어선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천사장의 씨가 그렇게 되어 가지고 전쟁을 맞아 무참하게 밟히고 피 흘리고 쓰러지는 당나귀 새끼들이 노새 새끼들과 노새의 암놈과 당나귀, 말하고. 말 수놈과 당나귀 암놈 그 쌍을 엮어도 새끼를 못 낳습니다.
이야! 그러니 당나귀나 말도 새끼를 가지려면 자기 상대를 찾아가 가지고 울음소리가 말은 ‘흐흐흐흥’ 하지만 세상에 자기 상대를 찾는 울음소리가 제일 큰 것이 당나귀 우는 소리입니다. 당나귀. 긴 나귀의 귀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들으려니 체면 불구하고 땅에 대 가지고 들어도 안 들려요. 당나귀. 당나귀 새끼의 피를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피를 받은 행사를 할 수 없습니다. 개종을 해야 돼요. 이게 말하고 사자하고지요? 번치기예요, 번치기. 번치기는 새끼를 못 갖는 거예요.
자 그래서 여기에 천력 2010년 5월 15일이라는 천력 2010년 5월 15일 전부 천력 2010년에서 2천도 처음이요 10년도 처음이요 5월도 처음이요 15일도 처음인데 하나 둘 셋이 나던 첫 날 아침이라고 했으니 어느 아침이에요? 박상권! 15일 아침 전 몇 시? 아침 전? 3시 25분. 이것은 네 이론 가운데 대표적인 날이에요. 이거 하루밖에 없습니다.
‘전’ 이라는 말은 아침! 2천 년도 있고 10년도 있고 5월 넷이 있지만은 아침 된 그 날에 전 3시 25분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날에 선포한 내용이에요. 그 제목입니다. 그 다음에는 ‘25분은 100분 수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 시대를 대표함.’ 첫 번 사랑의 씨는 실패했다 그거예요. 두 번째도 실패예요, 예수님도 두 번째. 세 번째에 와 가지고 초부득삼(初不得三)! 비로소 재림주 시대에 와 가지고 새끼가 번성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마음대로 해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는 하늘이니 천국이니 없어요. 그 생일 기록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에 2천 년 10년 5월 15일 가운데 전부가 그 날에도 아침에 3시 25분인데 어느 25분이냐? 하루에 달린 25분 넷 4배가 날아가 버렸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중앙에 해당하는 수예요, 중앙.
동서남북은 가운데를 섬겨야 돼요. 기둥을 기둥이 핵심인데 기둥이 어떻게 서느냐 하면 기둥 자리를 몰라요. 수평에는 하나밖에 없지만 하나 둘 셋 넷이 없어요. 다섯이 있을 수 없어요. 여섯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찾느냐? 이 말 가운데 그 해석이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 암만해도 그게 어느 해석인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해석하는 것이.
3일식이 어떻게 되어 있으며 탕감봉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탕감봉 할 때에 두 궁둥이에 피를 흘려야 됩니다. 그게 맞아 가지고 자궁이에요, 자궁. 자궁하면 보자기예요. 보좌가 뭐냐 하면 여자의 그것을 한국말로 뭐라고 해요? 보지라고 하지요, 보지. 보배스러운 가지라구요. 남자는 뭐라고 해요? 자지. 보지가 자지를 품나요, 자지가 보지를 품나요? 여러분이 문 총재의 보지를 가진 여러분들이 문 총재의 자지를 천 명이 요구해도 문 총재의 자지를 못 만납니다.
참어머님은 한 분이에요. 그 전통은 하나예요. 둘이 아니예요, 셋 넷도 아니예요. 표상적으로 천만 개가 있더라도 하나에 불과해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가 해방 후 15년 동안 이혼해 달라고 해도 15년 동안 이혼을 안 했습니다. 내가 발길로도 차이고 별의별 수모를 당했어요. 정복을 입고 축하한 날 크리스마스를 내일 정초에 옷의 포켓을 잡으면서 ‘나를 사랑하고 가야지. 사랑하지 않으면 못 갑니다.’
내가 그렇게 살아야 돼요. 원리가 그래요. 그걸 고치려고 하니까 아무리 어렵더라도 남자의 위신을 세워야지. 바다가 부끄럽고 산의 초목이 부끄럽고 공기가 부끄럽고 태양을 바라보고 부끄럽고 하나님과 영계의 조상들이 부끄러워요. 부끄러우면 못한다 그거예요.
그런 분을 매일 같이 모셔 가지고 자기 오빠와 같이 아버지와 같이 할아버지와 같이 대할 수 있게끔 된 사실은 선생님이 이 세계를 능통부지. 통하지 못하는 것이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세계까지 데리고 가려고 하니 이 천박한 환경부터 별의별 사정의 길을 대하지 않지 않았습니다. 다 대했어요. 감옥에 가서도 친구로 아버지로 대해줬고 바다에 가서도 동물세계의 어부들 어부의 배를 따라다니면서 살려달라고 하는 영들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 앞에 인사할 수 있게 다 만들었어요. 다 모시고 왔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요전에는 결론이 뭐냐 하면 정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다. 정은 뭐냐 하면 만물의 정, 물질 정 물정이 있고 인정이 있고 천정이 있는데 천정 위에는 공적인 정 공정이 있다는 것을 몰라요. 거지들이 장타령을 할망정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돼요.
얻어먹는 데에 있어서 양갓집 들어가서 쫓겨나는 말하고 매 맞을 놀음을 하면서 얻어먹는 것보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에 가 가지고 자기들의 주인들을 모시는 아들딸이 모시는 천배 이상 만배 이상 정성을 들이는 모습일 때 장타령하고 다닐망정 나는 아들딸의 갈 길을 교육하기 위해 이 문전에 와서 부끄럽게 밥을 빌어먹는데 교육할 수 있는 아들딸이 많은데 기르지 않으면 이 집안이 망합니다. 장타령을 해라. 타령은 두드려 패는 거예요.
(탁자를 치시며) 음악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거기에 반음 높은 반음 낮은 반음이 있어서 부호가 달린 것을 서양 놈들 그거 틀림없이 다 공식적으로 배우는데 동양에는 오음밖에 없습니다. 오음이 뭐예요?「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각치 뭐라구요?「우.」우가 뭐예요? 비 아니예요? 근심이에요?「비 우(雨)자는 아닌데요, 아버님.」다섯밖에 안 돼요. 그래 부호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나라는 ‘에헤~ 와와와와와와와~’ 3대가 죽을 때까지 ‘와와와와와와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생애도 나한테 배워야 되고 아버지 생애도 나한테 배워야 되고 3대의 형님도 내말을 배워야 됩니다. 4대 되는 조상도 배운 그 사람의 전통을 따라야 됩니다. 그게 메시아예요. 메시아라는 것이 일본 말로는 밥장사 할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웃음)
한국말은 구세주라고 하지만 일본말은 메시아이고 영어로는 뭐예요? 크리스마스의 주인이 뭐냐면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 좋은 일이 있으면 자기들 좋은 말을 할 때 지저스 크라이스트 예수를 불러요. 우리 아버지 안 따라 가겠다. 마지막에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그거 알아요?「예.」
일본은 사촌까지도 결혼을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물어보잖아요.「그렇습니다.」한국은 40대 4천대까지도 결혼을 못해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와 가지고 사람 취급을 못 받았어요. 멸시천대를 동네에 들어오려면 야! 한국 나라의 법이 그러니 고개를 넘게 된다면 고개를 지키는 초소 사람들 앞에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하이오 고자이마쓰’ 인사해요. 점심때에는 ‘곤니찌와’ 밤에는 ‘곰방와 안녕히 주무십시오.’ 초소를 넘나들 때 인사 못하는 사람은 쫓겨나요! 쫓겨서 쫓겨나는 것은 쫓겨서 곁으로 나간다. 그게 쫓겨난다는 말이 그렇습니다. 일본 사람이 쫓겨났나요, 모셔 들였나요? 쫓겨났습니다.
나 일본에 가 가지고 그 전통을 지켰어요. 일본의 호텔 주인아줌마들이 참 후덕한 사람이 많아요. 나 한국 사람인데 자기나라 사람보다 내가 더 좋대요. 자기 재산 주니까 자기 며느리 둘째 며느리 해 주고 둘째 며느리 사위가 되고 셋째 사위, 셋째 사위 아니면 7촌 조카사위라도 해 준다면 재산과 바꾸자.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 일본 재산 필요 없어요. 왜? 첩질을 해 가지고 몸뚱이를 팔아 가지고 알랑거려 가지고 아부예요. 아버지가 아니고 아부를 해서 지를 만드는 아버지의 자식들이 아바지의 아바지는 ‘바 뱌 버’ ‘버’예요 세 번째. ‘바 뱌 버’ 아버지는 세 번째입니다. 아버지는 발라 맞추는 사람들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발라 맞추지요?
한국에서 한국나라 한 마디해도 발라 맞추는 말을 하지만 다 웃어요. 말이라고 발음이 맞는 것이 하나도 없거든요. 30퍼센트도 안 맞습니다. 그래도 아들딸 낳고 1대 중심삼고 아기들을 보면 일본말도 하고 한국말도 잘하지만 말이에요, 한국말을 일본말보다 더 잘해요. 어머니를 가르쳐 주거든요. 아들이 열 살만, 여덟 살만 되면 어머니 말을 안 듣습니다. 가르치려고 해요.
남자라는 종자는 8수 이상이지, 7수 이하에 안 내려가요.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오십 고개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여자가 지배하지 못합니다. 오십 개에서 오십삼 오십사 오십오 오십육 오십칠 오십팔 오십구 육십. 7년을 지내예요 이 7년 고개 남았어요. 결혼한 사람은 국제결혼 7년 고개를 한국에서 수련 받지 않으면 17세부터 14년 고개를 넘어 해방적인 아들딸을 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공식이 그렇게 됐어요. 나 공식대로 살아요.
일본에 가서도 독일에 가서도 그렇고 세계에 어디에 가도 내가 가면 여자들이 문제가 벌어져요. 독일에 가면 독일 여자들이 선생님이 찾아 가면 떡도 해가고 자기 할아버지 조상도 안 찾아가는데 한국의 한국 법에 그 한국에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한국 여자들이 삼백 명 사백 명 이상이 독일에 가 가지고 공장 아줌마들을 가르치는 어머니 노릇을 했어요.
독일 사람들이 한국 여자들을 존경하기 시작했던 거예요. 그래 독일 남자들이 최후에는 한국 여자하고 결혼을 하겠다고 결혼을 안 한 패들이 많습니다. 내가 일부러 안 해 줬어요. 영국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을 내가 결혼을 시켰습니다.
영국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 이태리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중국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한국에 영국 여왕이 왜정 말기에 왔다간 것을 알아요?
정치가 너무  되게끔 일본이 우리가 있었으면 이렇게 안 할 텐데 일본 사람이 왜? 일본 사람 영국 사람이 왜? 일본 사람만 보게 된다면 ‘죽어라!’ 하면서 ‘죽어라!’ 할 때에는 미국에 데리고 가서 훈련해야 되겠다. 너는 너 나는 미국에 가서 주거지를 삼지만 여러분은 나 따라와서 주거지에 못 간다. 미국하고 화친할 수 있는 길은 한국을 통하지 않으면 없다 그 말입니다. 다 알았어요! 뭐 이런 얘기를 조금 더 하게 되면 무서워지는 거예요.
일본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한국 나라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높고 높은 등대 위에 사다리 없이 줄 없이 어떻게 올라가요? 줄이 없어요. 사다리도 없어요. 그러면 빛은 발하는 데 빛의 새끼들은 있는데 나중에 어머니들이 그 새끼들은 한국 새끼라고 해 가지고 나중에 자기 남편 대신 사랑하다 가려고 합니다.
만져보니 아무 것도 아닌 몸뚱이를 만질 때는 아무 것도 아닌데 다섯 살 되고 여섯 살 되니까 자기 신랑보다 더 낫거든요. 얼굴도 낫고 팔 힘도 낫고 가슴 생긴 것도 낫고 그 장대 버티는 힘도 자기 남편은 약했지만 마음이 안 맞아 약했지 이것은 어머니가 아무리 꺾어줘도 동서로 꺾어줘도 눕지를 않아요. 이야!
그러니까 이게 우리 남편은 내가 손으로 이렇게 높고 다 이랬는데 이것은 어떻게 생겨서 그러나요? 그거 들여다보면 말이에요 그 총각의 감투 쓴 것이 벗어지지 않았어요.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이것이 70퍼센트의 그 꼭대기에 이렇게 대가리에 요것도 3분의 1만 껍데기를 벗었지, 그것을 벗기려면 피가 나요. 아! 울어요. 여러분 그거 모르지요?
요즘에 의사들 중심삼고 아기들 남자들 그것의 껍데기를 벗어서 모자를 벗겨놓지 않으면 바람을 피워 가지고 청년 때에 성기가 발전해 가지고 동네에 여자란 여자는 죽여 버리고 도망한다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 이 말 가운데에는 그 말이 있는데 그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없어요.
52페이지. 51페이지하고 52페이지하고 페이지가 달라집니다. 이쪽에는 ‘여러분’ 하고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이쪽에는 없어요. 이전에 여기 남은 것이 뭐냐 하면 47페이지. ‘여러분! 인류를 위한 유언’ 거기에서부터 선생님이 유엔을 말하는 거예요. 세상을 떠나게 된 유언의 말씀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중에서 ‘인류를 위한 유언’ 훈독 시작;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여러분은 놀음놀이를 해서 살아왔지만 선생님은 심각하게 마지막 유언서를 만들었습니다.
(훈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를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1천여 권이 아니라 3천 권 4천 권, 만 권도 넘어요. 가리를 잡아 가지고 제대로 만들면.)
(훈독 계속;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 선집’)
그거 다 읽어 봤어요? 읽어보지 않았으니까 유언을 모르지요. 제멋대로 사는 거예요.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책에서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졸업장을 타야 돼요. 유언이에요. 그런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이 일을 다 완성하지 않으면 이 유서를 남길 수 없습니다. 그것이 지난번 크리스마스 전 23일 전까지 이 유언서를 다 마쳤어요. 그러니까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유언서예요. 유언서 가운데 참부모님의 유언서입니다.
(훈독 계속;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왜? 이 말씀은 내가 남미에 가서 차를 타고 다닐 때에는 차 위에서 졸면서도 내 입이 말했어요. 가는 길에는 원수들이 복병이 한 곳만이 아니고 3백 리 5백 리 7백 리 고개까지도 집이 하나도 없어요. 그 가운데에 복병이 세 단체의 구약시대 복병 신약시대 복병 성약시대의 기성교회의 간부들까지 성약시대의 4대 5대까지 4대까지 복병이 되어 있더라도 문 총재는 앉아서 넘었어요. 말을
학교 갈 때 ‘자 학교 가자 우향우 투 더 스쿨(to the school)’ 하듯이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직선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가고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다운(to the down) 투 더 업(to the up) 투 더 고우 어라운드(to the go around). 이렇게 내 입이 말했어요. 앞으로 복병이 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내 입이 말했다 그거예요.
나는 그거 듣고 알아요. 아하! 바른쪽으로 가던 것이 레프트 좌로 가야 되고 좌로 가던 것이 아래로 가야 되고 아래로 내려가던 올라가던 그 길을 가든가 하나는 바른쪽으로 왼쪽으로 돌아가라 하던 그 길을 돌아갈 때마다 복병 세계의 원수를 길을 뒤에 몰아 놓고 피난을 가 가지고 거기에 가서 대회를 끝내고 돌아오니까 문제가 벌어졌어요. 어떻게 문 총재가 대회를 하고 고향 돌아갔나?
남미의 정보처가 야단이 났습니다. 야단이 났어도 문 총재를 못 잡아요. 그러니까 한국 일본 미국 전부가 문 총재를 잡으려고 해도 기독교 종교권에도 문 총재를 못 잡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처단을 못해요.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 알겠어요?
일본의 여자 아들딸 지금 여러분의 아들딸도 다 결혼을 시켰지요? 한국에서도 없앨 수 없고 일본에서도 없앨 수 없어요. 여러분도 걔들을 더 사랑하거든요. 우리 딸 따라 가야지 자기 형님들 누나들 못 따라 가겠다고 그럴 수 있는 자연환경의 열매를 익어 가지고 어디가 맛있고 어디가 가야할 후손들의 길을 찾아서 여러분의 일족도 행렬을 짓기 시작한 것을 알아야하겠습니다.
일본 나라는 교체결혼 교차결혼이 교체결혼시대에 이번에 결혼하는 데에 빠진 사람이 없거든요. 다 교체결혼? 오케이. 그거 뭘로 하는 거예요? 간단해요. (손 박수 치시며) 이거 맞추는 거예요. 나 한 사람도 지금까지 내가 다 사진 누더기 보따리 같은 더러운 것 깨끗이 해 가지고 결혼 할 수 있는 옷까지 다 결혼식장에서 만들어서 시켰지만 이번에는 내가 결혼을 하더라도 상관을 안 했습니다. 알지요?「예.」그거 알아요, 몰라요?
간단해요. 남자 이렇게 해놓고 여자 이렇게. 남자 이렇게 하는 것하고 남자가 있으면 이렇게 하는 남자하고 남자는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모여라! 여자도 이렇게 하는 사람 모여라! 여자도 이렇게 하는 사람 모여라! 그래 가지고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 세계에 서라 했어요. 왜?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 갈라서게 했어요. 갈라서면 하나는 동쪽으로 남자 서고 여자는 서쪽에 서니 여자에게 있어서의 바른쪽은 남자 세계의 왼쪽을 가서 만나봐라 하는 거예요. 여자 남자 세계에 있는 사람은 남자 바른쪽을 가서 만나봐라. 만날 때에 손이 이렇게 된 여자들 앞에 남자가 이렇게 됐나 맞나 볼 때에 안 맞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 가운데에 줄이 40명 50명 가운데서 네가 얼굴 볼 때에 내 오빠를 닮고 아버지 닮고 사돈의 팔촌 내 정의 인연을 가졌던 얼굴 닮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네가 찾아야 할 맞아야 할 남편임에 틀림없느니라.
붙들고 나하고 둘이 얘기해 보자 할 때에 내 남편 될 수 있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우리 오빠 닮고 아버지 닮고 사돈의 팔촌을 닮았습니다. 여자도 보니까 이야! 당신도 우리 여자 편의 사돈 친척 닮은 모양이네. 둘이 만났으니 이야! 부모들이 원할 수 있는 우리 가정들이 원할 수 있는 지상 배필이 아니었느냐?
하늘로 볼 때 하늘 배필이 엑스(⨉) 오(〇). 오(〇) 오(〇)끼리 만났지 엑스(⨉)와 오(〇)가 하나도 없는 것이니 엑스(⨉) 가운데에는 오(〇)가 없고 오(〇) 가운데에는 엑스(⨉)가 없는 이상 배필이 아닐 수 없다. 천상배필이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만세에 하나님의 축복받은 정정당당한 아들로서 하나님의 가정에서 자라서 키웠으니 하늘나라로 자동으로 통과해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아주 좋다. 좋다(조타)는 새를 타고 날아가자 그거예요.
이제 여러분도 남편에게 가서 맞춰봐라 그거예요. 여자는 이랬는데 남편 된 남편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자는 절대 남자 앞에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날로부터 죽이고 돌아서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일생동안 죽을 고생을 하는 것이다. 그래도 죽을 때 가도 이 여자를 천상세계에… 왜? 아들들 때문에. 아들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데리고 안 갈 수 없고 남자도 그 여자를 아들들 때문에 데리고 안 갈 수 없으니 그냥 그대로 죽을 때까지 아들딸 매개체로 해놓고 아들딸 사랑하는 대신 아버지와 아들딸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서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룬 천상세계에 합격할 수 있는 조건은 됐기 때문에 입학수속을 받아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 안 맞게 되면 하나님이 파해서 다시 결혼시켜주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 벌써 보면 선생님 보게 되면 여기 처음에 온 사람은 선생님의 마음이 안 맞아요. 틀림없이 선생님은 왼손이 이렇게 됐는데 왼손이 올라갔는데 저들은 왜 바른손이 올라가요? 틀림없이 맞아요. 이 공식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구십 세 넘을 때까지 이 공식을 따라서 여러분이 결혼했는데 결혼한 사람은 자기들 멋대로 사는 것을 다 파탄시키고 다시 와 가지고 옛날에 축복했던 그 가정을 찾아서 옛날에 하늘이 묶어준 상대를 찾아 돌아가서 살겠다고 아들딸까지도 부모님 앞에 맡긴다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지기 때문에 부모님이 좋은 대로 맺어주소. 어떤 나라의 사람 어떤 백성도 그것 맞는 대로 맞춰가야 천국 해방 지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고 표준이 아니 될 수 없다. 아주 좋다.「아주 좋다.」
남자하고 춤을 추게 되면 바른손하고 여자 바른손하고 잡으면 마주서 이렇게 되면 잡아대면 돕니다. 어떻게 돌아요? 바른쪽으로 이렇게 돈다는 거예요. 여자가 약하니까 이렇게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여자가 앞에 섰으면 내려오니까 남자가 따라서 내려오면 될 거예요. 남자를 하늘같이 맞이하고 여자를 하늘같이.
그것 봐 가지고 태생이 그렇게 됐으니 거기에 공식을 맞추는 것은 영원한 법도의 기원이 되는 그 법도가 하나님이 인정했던 조상의 자리에 가도 인정받았기 때문에 무사통과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아주.」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말 들었는데 안 맞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데리고 와 봐요, 너희 남편들.
너는 이 남편 섬기며 살고 싶지 않아? 그러면 중국사람 얻어줄 게. 한국 사람 반도 사람이 싫다면 육지사람 얻어줄 게. 육지 사람은 북극 사람 얻어줄 게. 남극 사람 얻어줄 게. 내가 뜨거우면 불에 타야 돼요. 뜨거운데 녹지 않는 사람이 같이 살 수 없어요.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북극에 가서나 남극에 가서나 모셔야 할 여자가 아래에 있으면 모시고 들어가야지 천국. 여자가 위에 올라가 가지고 자지를 보지에 꽂고 두 번씩이나 유린해요. 세 번까지 유린해 가지고 어디에 서려구요? 어디에 가려구요? 못 가요!
그것을 풀이해서 이제 2년 동안 내가 세밀히. 내가 한 가지만 가르쳐 줘요. 이렇게 잡아 봐요. 이렇게 잡았어요? 왼손이 바른손 앞에 안겼습니다. 이렇게 잡으면 이렇게 잡아 놓으면 왼손이 바른손에 안겼어요. 안기는 수가 어떻게 안기느냐? 박상권이는 모르지요?「예.」스물 둘이 맞아야 돼요. (웃으심)
여기서 세거든요. 여기서 바른손 선생님이 있으면 왼손이 왼손으로 여기에서 시작했으면 여기서 이렇게 해놓으면 여기서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이렇게 했으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이렇게 됐으니 이게 아래에서 여섯이 됩니다. 이것을 모셔야 돼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에서 멎어야 돼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니 하나에서 여기로 떨어져야 되겠어요, 열하나를 여기에서 붙들어야 되겠어요?
열 할 때 한 바퀴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했으면 이 아래로 돌아가야 돼요.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 둘에 가서 이것이 여기도 열하나 아래에 딱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출발했으니 이것도 한 바퀴 두 바퀴 여기에서 열하나이니 스물둘이 되니까 쌍수는 없어지지 않아요. 짝수는 없어져요. 과부 홀아비는 없어지는 후손이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이 무서움을 몰라요.
여러분 도박장에 가보면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블랙잭이 있어요. 블랙잭이 뭐냐 하면 대원군 시대에 짹해도 죽고 찍해도 죽고 찍짹하면 죽는다고 했지요? 블랙잭이라는 것은 산다는 거예요. 짹짹. 참새는 짹짹 멧새는 찍찍 찍찍 찍새. 반대라는 거예요. ‘짹짹’할 때에는 정상적으로 발음한다면 ‘찍’ 할 때는 혓바닥이 올라가 붙어야 돼요.
찍찍. 티 에이치(th)발음은 혓바닥을 올려붙이고 해야 돼요. ‘디 다’하면 안 됩니다. ‘디이~’ 아이우애를 거꾸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발음은 한국 발음 가운데에 세계 언어 가운데에 조상의 자리입니다. 대원군. 대원군이 나올 때는 왕을 기르는 선생의 자리예요. 참새와 멧새의 종류가 달라요. 모양은 같은데 ‘짹짹’하기 때문에 동네에 울타리 권내에.
여러분! 노란 꽃이 무슨 꽃이에요?「개나리.」개나리. 개나리꽃이 뭣이에요? 버들 강 가운데 피는 그 버들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요? 개나리, 그 다음에는「능수버들?」그 버들을 뭐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수양버들, 능수버들.」개나리. 노란 꽃을 뭐라고 해요?「개나리.」개나리는 뭐냐 하면 바닷가에 강아지를 말하는 거예요. 버들강아지. 개에서 나오는 강아지가 뭐냐? 버들강아지입니다.
왜 개나리는 강 가운데에 버들강아지는 한여름이 되어야 합니다. 한여름에 가 가지고 쌍을 들여 가지고 새끼를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강아지예요. 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는 커 가지고 뭐가 되는 거예요? 여수⋅순천. 여수는 홍어, 전라도 사람은 홍어를 좋아해요.
애급에 가 있던 이스라엘 나라가 애급 반도민이 대륙 이색 나라에서 쫓겨나게 될 때 홍해에 가다가 걸렸어요. 왜 홍해예요? 거기에 알 중에서 제일 귀한 알이 숭어알입니다. 숭어알이고 이색민족의 알은 뭐예요? 숭어 다음에는 농어 알, 민어 알. 숭어 앞에 개구리 조기와 같이 우는 고기는 큰 것이 작은 것에는 조기고 민어는 큰 고기인데 그거 1미터 이상 큰 숭어 농어와 같이 큰 데 힘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나 숭어 잡이 황해바다에 갔다가 파선이 되어 가지고 죽을 뻔 했어요. 밤에 해일이 나와서 3백 미터 이상 육지에 나와 살았지, 죽을 고생을 했다구요. 그래 내가 조기잡이 선수이고 민어 잡이 선수이고 숭어 잡이 선수예요. 숭어 잡이 선수고 제주도에 가서 숭어 82센티미터 내가 숭어 잡이 챔피언이지요?「예.」그 다음에 농어 잡이 챔피언이에요.「예.」챔피언인가요, 챔피언이 아닌가요? 바다 고기 중에서도 챔피언이고 미국에 가서는 스트라이프 베스. 그 다음에는 빅 마우스 스몰 마우스 베스의 잡이 챔피언인데 고기 잡는 데에는 챔피언이지요.
송사리 떼를 잡는 데에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송사리 조그마한 배를 반디를 가지고 잘 잡거든요. 그래 전어. 물이 빠른데 이것이 막 비늘과 같이 그런 고기가 올라오는 것을 전어 떼거리가 5백 마리 천 마리 있는 떼거리 3분의 1을 잡으려면 그거 이렇게 큰 데 그 물벼락을 치면서 있는 자갈돌이 차 가지고 한 오십 미터 떨어져서 왱가당 댕가당 하면 그 가운데에 전어가 깊은 데로 쏴악 들어오면 깊은 데에 조그마한 3분의 1만 그물을 치더라도 그 5백 마리의 3분의 1의 고기가 반디에 다 잡혀요. 그거 잡는데 챔피언이에요.
그 다음에는 쏘가리 잡고 메기 잡고 뱀장어 잡고 가물치 잡는 데 선수이고 드렁손이 있어요. 뱀같이 물어요. 그놈은 꽁지가 뭉툭하지 않아요. 뱀장어는 꽁지에 털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지만 그것은 뾰족해요. 뱀같이. 드렁손! 이 고기들 가운데에서 드렁손.
아이고 이거 뭐예요? (웃음)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면 재미도 있고 배울 것도 많지요?「예.」난 보면 알아요. 저 여자가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구만! 몇 번 보따리를 쌌다가 도망갈 것을 못 도망갔구만! 그거 손 맞춰보면 딱 맞아요. 그거 말이 맞는 말 같아요, 모르는 말 같아요? 우리 동네에 모름 마을이 있습니다. 알 마을이 문 촌이에요. 문 촌의 소식을 모름 마을이 모르면 큰일나거든요.
모름 마을에 가면 문촌 소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야 야 야! 그 아무개 집에 자취하다가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누가 매 맞아 죽게 됐데 병원에 입원했데.’ 모름 마을에 가 물어보면 문 촌의 소문을 다 아는 거예요. 모름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곳을 넘어가려면 호랑이를 만나고 늑대를 만나는 고기질을 옆구리에 차고 가야 만나면 그것을 줘야 떨어진다는 거예요. 모름 마을 자기 찾아온 집까지 안내해 준다는 거예요. 그런 동네가 있어요.
그리고 또 재피다리가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과부가 도망가다가 남편을 잃었으니 다리를 잡히지 못하니 재피다리에 갈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그 시집 보내주면 재피다리에 갈 수 있는 벌리고 있어야 이게 장대기가 자지 않아 가지고 병이 났다는 사람하고 맞춰주면 하루저녁에 친구가 되는 거예요. 백발백중 둘이 맞아 가지고 백년해로할 수 있으니 아들딸을 쏴악 쏴악! 동네에 이름이 날 수 있는 아기를 하나도 못 낳는 것이 아기 몇 형제를 낳고도 남아요. 그런 조화통이 벌어져요. 왜? 원리원칙이 맞으니까.
원리원칙 해봐요.「원리원칙!」원칙원리예요, 원리원칙이에요?「원리원칙!」여러분 원칙을 먼저 좋아해요, 원리를 좋아해요?「원리.」사랑하는 것을 좋아해요, 원리를 좋아해요? 원리를 먼저 좋아해야 사랑도 좋아하지요. 말이 맞아야 사랑을 하지 말 안 맞으면 강제로 사랑해요? 선생님이 강제로 여러분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하면 선생님이 팔려 다니면서 못 살아요. 삼십 세에 젊어서 죽어야 되는 거예요. 여자한테 다 빼앗겨 버리고 살 길이 없어서 죽어야 돼요. 가야 됩니다. 자기 방지할 줄을 알아요.
선생님 때문에 병이 나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죽으라고 하는데 편지를 하라고 야 야, 너 죽을 때 뭐 하나 글자를 써 볼 때 죽지 말고 그 때에 내 이름 처음 찾는 세계에 좋은 사람이 요즘에는 선생님의 글씨를 받으려고 생명을 걸고 야단이 벌어졌어요. 이제는 안 써 줍니다.
내가 써 준대로 나는 실천해요. 아무리 천상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천상세계에 그 사람의 자리를 저기 저 이장이면 이장을 내가 데리고 다니던 천상세계 그 친구들 그룹에 빼버리고 거기에 가 가지고 한 3년 4개월 따라다니면 그냥 있어, 못 따라 다니면 와. 네가 가고 싶은데 보냅니다.
통일교회 좋아, 안 좋아? 보니까 그 딸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대해서 뭘 어디에서 생기게 되면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아무개 딸입니다 하고 예물도 보내오고 마실 것도 보내오고 과자도 보내오고 꿀떡도 만들어서 보내고 다 하더라구요. 볼 때에 이야! 그 저 반장님 쫓겨나더라도 집안의 그 며느리 딸이 계대를 잇겠네 했습니다. 그래 씨받이를 할 수 있는 씨가 없어지지 않누만. 선생님이 공을 들인 씨가 안 없어집니다.
황선조! 쫓겨나게 됐는데. 문성숙!「예.」어디 있어요? 문성숙. 어디 갔나요? 문성숙! 야!「예.」너의 남편 쫓겨나게 된 것 알아?「예.」그거 읽어주라구요. 읽어주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야지요. 어디 보자구요. 바로 써 왔나요?「예.」내가 고치라고 한 것 다 했겠지요? 이거 박물관에 갑니다.
‘사직서! 저는 참부모님이 지시에 순종하지 못하여 유피에프(UPF) 회장직을 사임코저 합니다. 책임 맡고 있는 한국과 세계를 위해 사임함. 황선조.’ 뭐야?「사인을 한 겁니다.」황선조 뭐야?「사인입니다.」‘싸’가 아닌데.「사인을 한 겁니다.」아니예요. 어떤 것이 사인이에요? 여기 보라구요, 글자. 막 써버렸다.「제가 사인을 한 거죠. 제 사인입니다.」네 사인이야?「예.」이게 뭐야? ‘선’자가 없는데. ‘황전호’네.「황선조를 빠르게 쓴 겁니다.」그거 도장과 마찬가지예요. 박수하면 끝나요. (박수를 하려고 하자) 여러분이 박수를 하면 끝나는데 박수하라는 얘기를 안 했는데 박수를 왜 해요? (웃음)
이거 전시장 가운데 여러분 하던 그 때에 가 가지고 5분 이내에 10분 이내에 이 사람들을 모여 와라. 그런 1초 이내에 모일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와악! 하게 되면 한국의 장관급들 전부 다 모여 가지고 그래 문 총재에게 ‘내가 용서를 빕니다.’ 사인을 하고 경배하면 내가 경배를 대통령들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 앞에 명령을 경배를 받는 얘기를 하게 되면 경배를 하게 되면 용서했다는 조건을 부득불 뒤집어 밀게 되면 내가 밀리게 되어 있어요. 황선조가 ‘경배!’하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나요, 없나요? 물어보는 거야, 이 자식아!
그러면 너 문성숙!「예.」내가 당숙 할아버지의 이름을 통해서 내가 빌고 있는 저 황당한 녀석을 때려치우면 ‘나 이 자리에서 죽어도 좋습니다.’ 할 때에 조카더러 죽으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있을상, 없을상? 답!「없습니다.」그런 일도 있을 수 있으면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감사하며 만세 태평성대의 억만세를 부르고 참부모님에 대해 올리면서 부탁드립니다. 무슨 명령이든 하소. 다 끝납니다. 이런 것도 가르쳐주는 거예요. 말을 해보는 거요. 그것이 사실 그렇게 될까, 안 될까 나도 몰라요. 얘! 가져가라! (웃음)
‘여기에 25분은 100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함.’ 에덴동산에 초부득삼이에요. 처음은 실패했지만 이것을 여자 올라간 것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남자가 올라갈 때까지 두 번, 세 번째에 해 가지고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여덟까지 8차원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공식이 그래요.
7년 가운데 17에서부터 십칠 십팔 십구 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십삼 이십사, 8년을 가득해야 이십사 세 삼 팔 이십사(3⨉8=24) 삼 칠 이십이(3⨉7=21) 칠⋅팔수가 하나 다 이루는 거예요. 그 때는 열일곱 살이 되면 아들딸이 다 있어 가지고 세 살 네 살 됩니다. 엄마 아빠 볼 수 있게끔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3시대가 망하게 되면 방해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겁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알리아 스카이 스위티스’ 이것은 고급 대통령급 이상의 사람들이 숙박할 수 있는 장소예요. 그것이 여섯 곳이 있던가 세 곳이 있는 그 어느 곳이든지 선생님이 그거 제일 좋은 방입니다. 여기에 하룻밤 들어가는 데에 6천 달러 이상이 나갑니다. 자고 갈 때에 대통령과 그 졸개 녀석들이 대접을 잘 받았으니 2천 달러가 오르고 30만 달러도 되고 300만 달러도 나라의 급에서 갚아주고 가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오는 손님들 잘 대접할 수 있게끔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알기 때문에. 이야! 거기에 나올 때에는 거기에 미미상이 와서 깍듯이 인사하고 여기에 올 때에도 와서 잘 다녀오라고 인사하고 다. 거기에 최고의 테이블을 엮어 가지고 잭팟(jackpot)하는 거기에 최고의 대표 여자가 와 가지고 ‘다녀오시옵소서. 라스베이거스를 남기고 가는 일과 내가 할 일과 그 다음에는 잭팟 카지노 기계의 모든 것은 내 휘하의 여기에 수많은 빌딩 안에 있는 것도 선생님을 위할 수 있는 길이라면 서슴지 않고 어떤 길이라도 열 것입니다.’
그 사람들 내가 오라면 여기에 모셔 놓고 미국 대통령을 잡아 가지고 와라! 부통령을 잡아 가지고 오바마 대통령 흑인 책임자들을 모아 가지고 안 오면 잡아 가지고 모시고 와 가지고 여기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고산지대에 가게 되면 소나무에도 전기가 전기로 말하면 전선대 꼭대기가 뒤 선에 그라운드 라인이 있는데 그것이 소나무 자체가 통할 수 있는 구리(뿌리?) 실과 같기 때문에 그 나무 가까이에 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나무보다도 나뭇잎. 산 나뭇잎과 산 나무보다도 여기에 통나무라든가 차 같은 데 나무를 중심삼고 칠 같은 것을 다시 했기 때문에 그런데 갑자기 들어가야 벼락을 맞지 않지 벼락에 타서 죽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내가 거기에 그 세계의 전기학을 공부했으니까 전기 기계 해피헬스라는 그 기계는 만병통치하는 기계입니다. 뜸을 뜨는 데 있어서의 사혈병도 나로부터 시작했어요. 그 세 가지만 있으면 의료 필요 없이 자손만대에 복을 받고 살 수 있어요.
그러게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억만세 찬송을 보내면서 기보내기 운동이다. 그것을 몇 시간이고 계속해요, 여기서? 여기에서 하나요? 여기 이 애들은 안 해요?「요즘에는 안 했습니다. 이전에 21일 수련생들만 했습니다.」어느 21일? 용산에서 하는 수련생?「예.」그것은 40일 21일이라는 것이 사각 위에 절반을 갖다가 붙이면 6수를 맞추는 데 육각 위에 보이지 않는 팔각을 맞추어야 됩니다. 40을 맞추어야 돼요. 그래야 기둥이 생겨나요.
그래 형진이가 가르쳐 준 참사랑의 결실이 뭐냐? ‘억만세’ 부르는 것이다. 아니예요! ‘태평성대 억만세’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태평성대. 이 우주가 하나예요. 그러면 중심은 하나밖에 없어요. 태평성대 억만세. 7전 일곱 번 굴렀다가 여덟 번 8기. 7전 8기의 도리를 몰라요. 요즘에는 야! 억만세를 부르니 태평성대 가운데 중심은 하나예요. 4대왕이 없어지는 겁니다. 참부모!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
그렇기 때문에 독도가 한국 땅이 됩니다. 울릉도 독도가 한국 땅인데 일본 사람이 입으로 냈다가는 일본 나라가 없어져요. 구주 땅과 북해도를 1만3천 년 전에 일본 민족에게 팔은 거예요. 그 값 몇 백 배를 했기 때문에 몇 백 배의 값을 청구해 가지고 돌려라 이거예요! 안 돌리면 너희 뿌리까지 태워버린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장보고라는 얘기를 알아요?「예.」장보고 얘기해 봐요. 한국의 장이 닷새 만에 오 육 삼십(5⨉6=30) 여섯 개의 장을 보러 다니는 것을 알아요? 박상권이 아나?「예.」그런 장보러 장방배의 종사도 해봤어요. 내가 안 다녀본 곳이 없어요. 오리 새끼도 어머니와 같이 잡아 가지고 재에도 갖다가 팔고 다 그런 데도 다 다녔어요. 정주군을 중심삼고 5대 도성을 중심삼아서 육대 도시 중요한 곳에 가서. 내가 얘기도 곧잘 한다구요.
지나가는 아무개 소년이 나타나 가지고 저 길가에서 강에 빠져지는 물가에 섰지만은 두렵게 생각하지 않고 고기잡이를 한 고기 잡으러 왔지 도적질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기르는 붕어 잉어를 잡으려고 하고 메기 가물치 뱀장어를 잡는 것 그거 기를 수 있는 것 가르쳐주러 왔나이다. 해 가지고 ‘야! 그러니까 그 종지들 물에다 갖다 놔라.’ 하면 새우로부터 종지들 와락와락 해가지고 그 고기 없던 물에 오만 가지 고기가 새끼를 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에요 내가. 종의 멸종을 막아온 거예요.
우리 근처의 산에 노루가 많을 텐데 사슴도 있던 것이 다 없어지고 노루도 잡아먹고 사슴도 잡아먹고 토끼까지 없어요. 꿩까지 없어졌어요. 내가 한라산 밑에 지귀도에 꿩 토끼 3백 쌍씩 갖다가 놓아 준 것을 알아요? 그거 다 없어요. 그래 나 잡아먹으라고 양. 그 양이 잘 생겼더구만요. 오소리 같이 잘 생겼는데 얼마나 용감하게 생겼는지 그것이 나를 보고 눈을 껌벅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인사하면서 마음으로 숨을 쉬게 하면서 살려달라는 거예요. 그거 잡아먹어야 되겠나요, 살려줘야 되겠나요?
살려주고 1년 후에 가보니까 그 양도 없어요. 양을 누가 잡아갔대요, 잡아먹었대요. 꿩도 잡아서 없애더니 토끼도 잡아서 없애고 그 나머지 씨가 있는데 이놈의 양 새끼는 그거 없애 가지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거예요. 이야! 양 대신 제주도 사람을 내가 팔아버려야 되겠다. 중국 사람에 팔아버리면 양 대신 산양을 수천 마리 사다가 제주도에서 길러 가지고 산양 고기를 잡아먹으면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래 여기의 말도 전부 다 뜻 있는 말입니다.
박상권이 이제 뭘 할래? 중국 갈래, 여기 있을래? 내가 어제 내일 간다고 내일 오지 않았나?「어제 왔습니다. 아버님.」내 뒤로?「예. 금방 제가 누구 만나고 병원에 잠깐 갔다왔습니다.」병원에 갔다왔구만. 「예 그렇습니다.」근데 왜 자기 전에 와서 나한테 인사를 왜 안 왔나? 그래 어제 온 것이 아니고 오늘에 왔다는 그 말이 그 맞지. 「어제 오니까 아버님 쉬신다고 그래서요. 계속 기다리다 축구 같이 모시고 보려다 축구…」
깨워 가지고도 양반이 왔습니다. 양반은 서른의 절반입니다. 선생님이 절반될 수 있게 위해서는 상대를 깨워서 어머니 대신 아들 대신한 어머니 아들딸이 없잖아요. 응? 깨웠으면 밤새껏 얘기할 텐데 「어젯밤에 문 장로님하고 같이 축구 봤습니다. 아버님 나오실 줄 알고 기다리다가 안 나오셔서.」문 장로 무슨 얘기해요? 「여러 가지 좋은 얘기 많이 했습니다.」(웃음)
이젠 축구 세계에 내가 유명해요.「예 그렇습니다.」문 총재 축구식 하게 되면 세계의 챔피언권을 묻지 않고 넘겨줘야할 재주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육 능력이 있어요. 여기 코너에서 여기 서게 되면 선생님이 쏘는 것은 이 쪽 코너 이상 이거 가로질러 여기 쏘게 되면 이 선에서 90각도 중심삼고 이 각도를 넘어요.
여기에 35퍼센트까지 75가 150의 절반이지요? 150 넘어가지고 85 200 215까지 말아 차야 되는 거예요. 그럼 이 선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볼(Ball)은 선생님 밖에 찰 줄 몰라요. 왜? 선생님 발가락이 짧습니다. 옛날엔 이 발가락이 이렇게 다 닿았어요. 내 손이 어디 안 닿는 곳이 없었어요. 지금도 이렇게 들면 얼마나 나긋나긋한지 이렇게 되면 동그라미를 그려도 예쁜 동그라미가 생기게 돼 있어요. 이렇게 구십 노인이.
이것도 이렇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돼서 동그라지게 되면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힘이 없지만 힘을 ‘우웅웅!’ 하게 되면 가슴이 ‘웅!’ 숨이 ‘어’ 하니 뒷잔등을 두드려야 숨 쉬지, 숨을 내쉬지 못해요. 그래 허투루 봤다간 붙들렸다가는 곤란하지요. 자 여기에.
(훈독 계속;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참 고마운 말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서 열거한 교본 교재를 중심삼은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할 것입니다. 한 가정 삼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거 안하면 안 돼요. 안하면 안 된다구요.
(훈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를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지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거 다 명령했어요. 다 들었지요? 알아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훈독하는 그 시간을 맞춰서 전 세계 어디든지 해 떠올라오는 것을 중심삼고 정면해가지고 남쪽 나라 바른손이 가는 남쪽 나라만 하면 선생님이 한국 땅에 동서남북 방수를 맞춘 자리에 훈독회를 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 그 말씀은 아들딸을 모셔가지고 부모님이 가르친 말이니 우리 여러분 부모들의 말이 아니고 부모님이 죽기 전에 교훈으로써 챙겨준 말들이니 그 말대로 방향성도 맞춰 가지고 같은 축하연의 자리에 참석하는 것이다. 그렇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 안 하면 안 없어진다는 거예요. 저 이장님 훈독회 기상하나요? 안 하지요? 물어보는데 하나 안 하나 안 하지 않냐 그러잖아요. 하나요, 안 하나요? 안하면.「훈독회하고 있느냐고.」 그거 선생님 말대로 안하고 있잖아요. 방향 다 맞추고 동서남북 북두성과 십자성을 맞춰 가지고 방향이 틀리면 북두성과 십자성은 만날 수 없습니다. 자리가 틀리면 만날 수 없습니다. 그 말 아니예요?
여러분 기도도 여러분 기도는 듣기가 싫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는 기도는 간단하니 그 기도로 대신하라는 거예요. 들어오는 사람한테 열두 사람 미리 내일 열두 사람 딱 집어가지고 다음에 어디어디 몇 장 몇 절은 열두 사람이 준비하소!
아침에 들어올 때 몇 번 되는 사람이 오늘의 훈독회가 감동적인 은혜의 말씀이 되기 위해서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가 통곡하고 눈물을 흘리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지나서야 그 낭독하는 그런 시간을 갖춰야  청중이 은혜를 받아가지고 눈물을 짓는 거예요.
심각해요. 여기에 다 가르쳤습니다.
(훈독 반복;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쫓겨나는 거예요. 보따리 싸고 이별하는 겁니다. 할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할 거예요?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건 ‘말거야?’ 대답할 때도 그것도 반대로 할 거면 됐다 그럽니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사탄만 없어지면 다 됐지요.
다 됐다는 것은 한 말하게 되면 열 되니 열 되 반 말 둘이 들어간 그 말에 세 말을 통해서 재더라도 하늘의 별도 떨어지는 것이 없이 딱 맞았다는 거예요. 딱 맞다, 맞았다 그거예요. 총 쏴서 만들 여백이 없다는 겁니다. 타깃만을 놓고 끝나는 것이다, 아주. 됐다 그거예요.
북한도 갈 필요 없어요. 아버지는 돌아갔지?「예.」작년에 돌아가지 않았어? 금년 여름인가? 작년이지?「재작년입니다.」그래요. 너 처가 시아버지 고생하는데 해방시키러 왜 여기에 데려오질 않아요? 교육 안 받았지요?「예.」이북 가서 교육시켜 가지고 여기까지 데려와서 교육하라구요. 그러면 이북 사람도 남한에 가서 교육하자고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나도 조건 세웠기 때문에 이것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도 선생님이 조건 안 세웠으면 선생님의 가는 잔칫날을 자기 잔치의 환희의 날로 맞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이론 타당한 일이지. 알겠어요?
여기에,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훈독 반복;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복 받는 길이에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있어요. 이렇게 똑똑히(탁자를 세 번 치심) 가르쳐 줬는데 모른다고 할 수 있어요? 모른다고 선생님이 통하는 바보 선생님이 아닙니다. 똑똑하고 무섭고 법을 만들어가지고 헌법을 100가지 헌법까지 같이 만들어가지고 적용할 법까지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나이에요. 자, 넘어갈까요? 그래요.
(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 위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된 지상 천상 천주가 될 것입니다.)
될 것이에요 지금. 되지 않았다는 건 만들어야 된다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여러분 마음대로 이것 넘길 수 없어요. 못 넘어가요. 성벽으로 남아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본인이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자서전까지 원리도 믿지 못하니 이 자서전 출판 되었습니다.
(훈독 계속;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써 걸어가야 할 길이 어디 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핑계 못해요. 제멋대로 못해요. 내 문지기가 보통 문지기가 아니지요?
(훈독 계속; 초부득삼(初不得三)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누구나 가야돼요. 일곱 번 구르고 나가지고 여덟 번 넘어지는. 형진 협회장은 일곱 번 감옥에서 감옥을 열고 나왔다면 8기는 얘기 안 하니 ‘야 야 그것까지 내가 다 했다고 해라. 부모님이 그러라고 그랬으니 한 것으로 해야 돼.’ “알았습니다.” 그래요. ‘칠전팔기(七顚八起)’라는 말. 해봐요. 칠전팔기(七顚八起).「칠전팔기(七顚八起)」‘넘어질 전(顚)’자예요.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흔 번 넘어지면 팔십 번 백번 넘어지면 이백 번 일어나고 이백 번 넘어지면 사백 번, 사백 번이면 팔백 번 배로 넘어가야 됩니다.
(훈독 계속;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교본 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원리 책보다도 자서전 선생님의 역사를 여러분이 받아가지고 그 역사 위에 서야할 것이 원리책보다도 더 귀하다는 거예요. 나라에 갈 수 있는 정도가 여기에 길이 있다는 거예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에게 권하는 바입니다.
(훈독 계속; 천명을 따라 90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최후까지 권고하면서 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그런데도 못 하겠어요? 박상권! 이북 사람이 못 하겠다면 못 합니다. 이렇게 다 가르쳐 주라구요.「예.」이런 사실이 세계만민이 이 길을 가려고 하는데 북한 사람이 어떻게 그만둬요? 깨달음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훈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을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광명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광명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으로서 이 이상 바랄 것이 어디 있겠어요? 탁!(탁자를 치심) 세상 끝에 천지인부모. 우리 옛날에 훈독실에 가게 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천지인’이라는 사람이 그건 ‘인’만 들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래 여기는 달라요. ‘천지인부모시대선포.’ 참부모로서 이룰 수 있는 시대를 선포하는 내용이에요.
(훈독 계속; 여러분 이제는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 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회의가 없이 장난놀음 선포가 아닙니다. 특별회의의 내용을 결정한 선포가 있었습니다. 그 특별한 선포 세상의 누구도 몰라요. 이제 나와요.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간 20여분의 3수는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역사에 전체 들어가요.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은 25의 백분지 백분의 사분지의 일수를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끝난 거예요. 선포할 것이 아니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2일 내로 안하면 안돼요. 똑똑히 선포하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무슨 날을 옮기냐면 승화식이 이게 제일 중요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의 승화식을 여러분 1대에 완성한 국민이 안 되가지고는 천국문도 열리지 않고 지옥문도 닫히지 않아요! 거짓말 아닙니다. 알겠지요? 그런데 무엇 때문에? 제1 이스라엘, 여기에 있잖아요.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의 전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그 조건으로 그 때를 바탕으로 하여
(훈독 계속;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것은 뭐냐면 국무장관의 일생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죽은 다음에 승화식에는
(훈독 계속;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황선조가 해야지요? 선포식 어떻게 하겠노?「지금 계속하고 있습니다.(황선조)」계속이 이제부터 네가 대신자가 할 텐데.「예.」누가 할 거예요?「아버님   」대신자가 여기 있잖아요. 윤정로가 지금 대신하고 있잖아요.「예.」윤정로 하면 너보단 잘합니다. 너는 책임도 미스가 날 수 있지만 윤정로는 뛰어노는 놀음 안 합니다. 신문사 사장하든지  꽁무니 같은 그럴 수 있는 가성이 있다 보니 너는 뛰어 넘어요. 광대의 성격이 많아요. 전라도 사람이. 개똥새예요. 개똥새에 대한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자 이것 보라구요.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를 봉헌 선포했습니다.)
내가 다 이루어서 받들어서 드렸습니다. 봉헌 누가 봉헌했어요? 이 시대는 누구의? 하나님 앞에 봉헌 선포했습니다. 끝을 마쳤습니다. 더할 것이 없습니다. 그 말이에요, 그 말 아니예요? (기침하심) 이북도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은 죽고 없어질 나이에  봉헌 선포했습니다.
(훈독 반복;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이제 조국들이 전부다 각국나라 120국가에 선포할 필요 없어요.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나라와 미국과 전 세계 국가가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가 이런 놀음을 복잡하게 하니 한국의 이스라엘 승리식을 승리권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이 하늘나라와 조국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각국나라가 하지 않고 한국을 대표해주면 여기 와서 모시고 섬기면 다 되는 것이다. 한 나라 백성이 돼야지 120개국 국적의 백성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 출생지역인데 입적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입적시대. 일본 사람 입적하라고 코디악 갈 때 이번에 입적명령이 몇 달만 있으면 내면 입적할 때 10년이 걸릴지 50년이 걸릴지 50년이면 50년 연장하는 거예요. 그 때는 서서 기다려야 돼요. 제단을 지키고 나오지 못해야 돼요. 그런 놀음을 보면 얼마나 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해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된다.
(훈독 계속; 그리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맞아요?「예.」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일본나라 잡아치워요. 미국나라 잡아치워요. 120국가 언어가 7백 6천개 되는 나라가 전부다 한국 국회의 아벨유엔국가에 가입할 그거 다 필요 없어요. 말도 하나로 통일해 버리는 거예요. 한 나라밖에 없어집니다. 알겠어요? 「예.」등록 안 하면 안 돼요. 등록 안 하면 없어집니다.
(훈독 계속;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한국에 입적해서 3년 반 7년 이상을 살다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 후버 댐 최종호 사는 것은 한국에 산 선생님과 같이 사는 대신 살기 때문에 여기 와 있는 것도 그 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지도자의 책임은 자동적으로 아니할 수 없다하는 말이에요. 이 글을 읽는 사람 누구든지 훈독해요. 자, 보라구요.
(훈독 반복;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자는 7·8절 해놓고 7월 8일이라고 했지만 괄호해 놓고 7·8절로 선포됐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7월 8일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걸 밝혀주는 거예요. 7·8절로 선포됐습니다. 왜? 칠 칠 사십구(7⨉7=49) 51 52 52 53 54 60고개까지 못 넘어요. 7년을 넘어야 그걸 넘기 때문에 여러분 이 7년 동안은 이제 이 국가 기준 고개를 넘기 위한 고향을 떠나서 갖은 고생을 하더라도 건설 사업과 봉사 사업의 선각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나라의 전통이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아주 「아주」
(훈독 계속; 이로써 천지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주(自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밤낮의 하나님이 자주적 하나님이 못 됐습니다. 사탄이 심부름을 해줘야 돼요.
밤의 하나님은 아니지만 실체를 쓴 하나님은 사탄이 의논하면서 밤에는 사탄 편, 낮에는 하나님 편으로 양분되어 가지고 양심 세계에 갈라진 것을 합하기 위해서 개인 시대 8단계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그 놀음을 다 끝마쳐 가지고 하나님을 마음 자체로서 마음대로 모실 수 있어 가지고 참부모님의 공인을 받고 참부모의 이름 둘이 합해서 모셔가지고 가정의 핏줄을 중심한 아들딸이 한 가정의 부모님의 뒤를 따라가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그런 얘기예요, 이게. 똑똑히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알았나요? 몰랐나요?「알겠습니다.」함부로 살지 말라구요.
너 여기 교육 책임자 알지? 「예.」넌 어떻게 할래? 오늘 배 고창원이. 배 여기에 운동장에 옵니다. 천막 치라고. 도와줘요.「예.」반대했으니까. 응? 맨 꽁지에라도 달려 들어가야지. (에헴! 크게 기침하심) 기침으로 다 풀어내라.
이로써 이렇게 미국의 국무장관의 이름을 중심삼고 그 시대권 내에 살 시대에 승화식을 한 것을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철폐 됐다구요, 이미. 여러분은 모르고 있잖아요? 선포해줘요.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협조하지 않고는 밤의 하나님 만왕의 왕의 예수님의 가정 없어집니다. 참부모님이 울타리 돼줘야 삽니다.
(훈독 계속;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계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완성시킬 수 있는 책임자였기 때문에 그 이름은 영원히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보다도 예수님의 만왕의 왕보다도 먼저 찾아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코 예수 5대 성인 하나님들이 갖춰 있는 그 자리 이상의 천국을 자동적으로 우리 것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 영원히 참부모의 이름을 붙들고 가야 돼요. 밤의 하나님도 일시적이고 낮의 하나님도 일시적이고 예수의 신부 성신 신부도 일시적이에요. 그것이 참부모 어머님이 그를 다 믿어 가지고 그 분들의 어머니 될 수 있는 책임이 이 땅에서 아담 시대로부터 타락하기 전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던 그 명령하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축복가정과 하나님의 핏줄 위에 본연의 자리에서 이은 본연의 혈통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입문이 안 됩니다. 맞는 말이에요? 틀리면 반문해 보라구요.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박상권.「예.」이북 사람 조건 물어볼 때는 임자네들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있잖아요. 참부모님이. 자기가 모심 받지만 선생님이 모심 받나요? 이름 갖다 붙여 놓고 동상 갖다 세우고 정주에 재피다리 안골에 있는 우리 동네가 거기 본부에 가서 주도책임 해야 되는 거예요. 네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응? 「예.」
일본 나라 한국 사람은 한국 말 그 벽이 있어도 몰라요. 일본 말 싫어요. 못 들어요. 고기 떼도 일본 말 들으면 양식 못 해요. 한국 말 하면서 길러야지요. 에덴동산에 일본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한국 사람 한국말을 듣는 고기 벽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사는 땅 흙 모든 일월성진이 되어야 돼요.
그래 후버 댐을 중심삼고 그랜드 캐니언이 옛날에 고전지대의 모든 것을 선생님이 선생님의 생애권 내에 접붙이는 놀음을 이번에 다 끝마치고 왔습니다. 차 타느라고 허리가 아팠어요. 한 시간 반 밖에 되는 거리를 6시간 걸려 가더라구요. 그래 안내자가 나보고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 해요.
한 시간 갈 것을 6시간 갔으니 5시간 이상 밤늦게 2시가 넘도록 차 타게 오게 되겠으니 그 책임자가 몰라서 갔던 사실이니 책임자 회개할 줄도 몰라요. 못난 선생이 그들까지도 나를 위해서 수고했으니 내가 책임져 용서해줘야지. 아버지 지냈던 사실들을 온 날의 기간을 특별한 조건 남기지 말고 나는 그 이상의 조건을 품고 가고 있으니까 그 가고 있는 선생님을 따라서 용서 못하겠다는 말은 없어져야 됩니다. 그 말까지 선포했어요. 선생님 마음대로 하니 따라 오십시오.
그래 하나님도 문 총재가 필요하지요? 무형의 밤의 하나님도 그렇고 낮의 하나님도 예수의 사모님도 문 총재에게 배워주는 사모님 못 돼요. 여러분도 여기에 36가정의 사모님들 됐으면 이 내용을 몰라가지고는 못 해요.
(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겁입니다. 귀빈 여러분.)
여러분 선생님 자신이 귀빈취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 존속할 수 있으니
(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부탁드린다 이거예요. 다 가르쳐 줬지만 요약해 봅니다.
(훈독 계속; 첫째.)
첫째 요약한 내용이에요. 첫째는
(훈독 계속; 축복 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참부모님 모시는 것이 아닙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모시고 난 후에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참부모의 완성은 밤의 하나님 완성, 낮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모님의 완성, 참부모의 문 총재의 완성 자리에 넘어서는 사모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니 되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보라구요.
(훈독 계속; 모든 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아들이라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 모시는 데 있어서 벗어나면 안 돼요. 애미 애비가 책임 못 하면 벗어나요. 본을 보이면서 매일같이 제단을 지키고 매일 같이 땅을 깨끗이 하고 바람벽도 전부 키스해 주면서 소지하고 기둥 하나도 자기 어머니 이상 사랑하듯이 사랑하고 이렇게 보여주라는 거예요.
너희 이불 포대기에도 젖이 거기에 흐르고 있다는 겁니다. 사랑이 흐르는 것을 보여주란 거예요. 그런 말이 무엇이고 가정은
(훈독 계속;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부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안하면 안 되는 거예요. 전라도 땅이 선생님이 하와이 땅은 멀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서는 손바닥 안에 있는 거예요. 실천.
(훈독 계속;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 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 원체 본체론에 절대 성교육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것은 하나님한테 줄 수 없고 참부모님 있음에도 줄 수 없고 밤하늘도 줄 수 없고 예수님 부인도 줄 수 없고 선생님에게도 줄 수 없어요. 여러분 축복한 남편에게 줘야 되는 거예요. 안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헛되게 산 틈을 찾아보라구요. 물이 새어 들어와요. 공기가 새어 들어와요. 똥내가 난다는 거예요. 알겠나요?「예.」뭐예요?
(훈독 계속; 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사랑하고 연애할 때 했던 그것을 옷을 벗고 못가에 바닷가에 가서 벗고 사는 수영장에도 보이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 남편을 두 번째 만났으면 남편 앞에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다 갈아 입혀주고 그러지 말라고 경배를 받고 둘이 경배하고 나서야 그런 자리를 넘어설 수 있는 겁니다. 혼자 못 가요.
나도 어머니 이 자리 데려가고 어머니가 여기에 와서 같이 다 떠나가지고 비행기장으로 갔다가는 우리 삼총사 남자 이름이 뭐라구요? 신준이. 신준 애기를 내 대신 잘 보라구요. 울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같이 어머니를 모시고 가려 했는데 떼어 놓고 이젠 두 세계 별똥세계 가더라도 지금은 어머니와 애기들을 떼 놓고 다니더라도 어머님이 내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두 부모의 책임을 하늘 부모의 천정이 대신 사랑하는 그 마음의 꽃이 되어서 향기로 풍겨지면서 품고 기뻐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식들을 사랑함으로써 전부 다 돌려질 수 있는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님의 소원성취의 부부로 모실 수 있는 참된 하나님의 가정권이 되시옵소서. 기도해 바쳐야 됩니다. 박성환이도 아직까지 그거 안 했어요. 남아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원리 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훈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른 애기가 축복 받았으면 축복했던 그 아들딸을 함부로 대하지 못해요. 애미라고 손짓 못 해요. 욕을 못 합니다. 입술이 터지고 눈이면 눈이 붓고 그런 일이 벌어집니다. 즉각 탕감법이 적용되는 놀음이 벌어져요.
(훈독 계속; 하늘이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가정의 3대권 손자까지 축복 받은 사람은 손자 말이라도 할아버지든 누구든 왕이 오더라도 왕은 우리와 같은 가정도리를 지켜줄 수 있는 왕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가정의 법을 지켜가지고 우리 조상들 앞에 인사를 하시옵소서. 그래야 현재의 왕의 자리도 공인해준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존경 안 해요. 쫒아 내버려요. 그런 뜻입니다.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 부모 절대 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절대 가정에서는 문제가 없어요.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없어져요. 구약의 성경에 탕감 40년 노정이 없어지는 겁니다.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가정은 하늘의 가정입니다.
(훈독 계속; 하늘의 종족 하늘의 민족 하늘의 국가 하늘의 세계까지 지역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거기까지 해방해 전쟁 마당에 싸워본 적도 없는 것들이에요. 그러면서 복 받고 살겠다구요? 말도 말라 그 말입니다. 읽어보라구요. 알 말이에요? 모를 말이에요? 알 말이에요? 모를 말이에요? 「알 말입니다.」알 말이면 실천 못할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람인 이상. 자기의 몸 자체가 하나님의 부분인데 하나님의 것을 가져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는 자체가 수욕이고 벌 받아 없어질 존재들이에요. 있을 수 없어요. 알 싸? 모를 싸?「알 싸.」박수하라구요. (박수)
(훈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이에요. 무턱대고 아니예요.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워나가는 것입니다.)
절대부모 절대사랑 절대가정을 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고 기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 이상 기쁠 것이 어디 있어요? 못 하겠다는 말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훈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낫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천국 가정이에요. 여러분 가정 아닙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에 종족권까지 묶었으니 가정 종족 민족 국가 7단계 지옥권의 해방을 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8단계 고지까지 3단계의 것이 5단계 남은 것을 내가 벗겨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습니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불평이 어떻게 앞서고 분함이 어떻게 앞서요? 자기를 중심삼고. 말도 말라는 겁니다.
(훈독 계속; 부모님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승리권에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억만세. 요전에 듣게 됐는데 억만세 시대 되게 되면 사랑 아니예요. 태평성대 위에 억만세가 돼야 참사랑이 완성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을 첨부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억만세 벌어지면 억만세 태평성대 천기를 보내자는 기도하면 그것을 선생님은 알아요. 선생님이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건강도 죽을 죄에서 살아날 수 있고 다 그런 일이 생겨나는 겁니다. 못함이 없는 못 이룰 수 없는 것이 시대에 들어왔다. 의사 가운만 믿고 찾아가는 무리들이 안 되더라도 살 수 있는 것이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병원 안 가더라도 안 죽었어요.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이제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누구의 주관권이라구요?「하나님의 주관권이요.」하나님의 주관권. 그 하나님이라는 분은 밤의 하나님 낮의 창조주 만왕의 왕 예수님의 부모 참부모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이룬 자리를 말해요. 직접주관권에 진입하고 있다는 그 점입니다. 그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여 함께 살아야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8대까지예요. 4대조도 못 모시는데 8대조까지 모시라는 거예요. 수백 명 수천 명이 하나 되서 사는데 불평 불만 없이 내가 다 책임지고 불평을 소화를 시켜야 되겠다는 어머니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같지 않으면 천국의 직할권 내에 들어가 하늘 가정으로 전속할 수 없나니라 하는 권고의 말씀이에요.
부디 힘들어도 그렇게 해 주기를 참부모님 바라고 있어요. 할 것이에요? 안 할 것이에요?「하겠습니다.」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하면 마음대로 한 결과는 다 알았습니다. 다시 결론지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명심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영육계의 선생님이요. 교조인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아벨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처음 있는 일이에요. 알겠어요?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 드린 적이 없고 처음 말씀이에요.
(훈독 계속; 지금까지 역사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때니까 나왔습니다. 그 일을 잊지 말고 잘 지켜 조심스럽게 선생님이 권고한 것을 잘 듣게 보십시오 하는 말입니다. 어른 대접하고 하는 말이에요.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비로소 참하나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 석방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종말을 짓는 생애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완결⋅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대회를 출발 오늘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마지막 대회예요. 라스베이거스 대회입니다. 마지막 한국대회. 하나님의 조국대회하고.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여기에 뉴욕에 괄호해야 됩니다. 그거 괄호해야 돼요.
(훈독 계속; 워싱턴과 뉴욕에 와 있는 아벨유엔권 194개국, 가인유엔권 193개국 합 387명의 천사와 분봉왕 및 평화대사,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통령과 국가요원 전체와 천주 앞에 전하는 바입니다.)
누가? 참부모님이.
(훈독 계속; 1. 황선조 UPF 한국회장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승화식을 금년 10월부터 12월 30일까지 마치고 축복 삼일식과 탕감복귀식도 완성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이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먼저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기 때문에 안하면 안 되는 거예요. 끝을 맺는 거예요.
(훈독 계속; 그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 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디데이(D-Day)까지 완결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을 다시 전부다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지 선생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최종명령.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3.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각 나라의 대통령과 국회의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이 된 축복 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 나라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훈독 계속; 4.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월 10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에 일체되는 디데이(D-Day) 위에 선포기간을 종결 단계로 전체 전반 전권을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지나갔지요? 서울대회를 말하는 거예요. 그 하루에 최종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런 내용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몰랐지만 선생님 다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 한 초도 틀림없이 17일인 것입니다. 17수에 선생님에게 예수님이 와 가지고 생일 날 와서 대신자 상속자 되는 상속을 10월 17일 그 날을 맞아 끝마치는 겁니다.
(훈독 계속; 5. 금번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인 워싱턴 뉴욕대회와 후버 댐 라스베이거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한국대회는 섭리의 최종적인 완성 완결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디데이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 일을 성가시게 때려 몰아야하고 하늘도 나를 때려 몰아야 되고 여러분 통일교 지도자들도 통일교회는 한국 제 나라를 때려 몰아야 됩니다. 때려 몰아야 돼요. 죽을 각오를 다해야 돼요.
(훈독 계속; 여섯 번째 그리하여 참부모님이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과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완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격 유엔이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권을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와 있기 때문에 조상들을 대신한 후손들이 책임 못했다는 것을 개의치 않고 대신 시켜서 종결지을 것입니다. 저기 자는 녀석이 누구예요? 너는 책임 못하고 졸고 있어요. 응? 해보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 지으시고 최종 단계의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데니 필립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명 받고 참부모님의 동맹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맹세, 서약이 아니고 서약하고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간에도 참부모님이 전수해 준 원리본체론을 국영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유엔을 중심한 활동도 이제는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부부가 창설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의 본래 창립목적과 뜻에 일치하는 활동을 펴 나온 실적이 인정되어 유엔(UN)에 등재 된 3천 4백여 엔지오(NGO) 그룹들 중 최상 그룹인 제1 영역에 진입해 있음은 물론 여성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빈곤문제와 교육문제 해방을 위한 활동의 탁월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벌써 수차례에 걸쳐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최근 공산주의자들이 장난에 의해 본인의 손을 떠났던 워싱턴 타임스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 기적이란 말입니까? 가인권의 최고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의의 한 나라를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세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원수였던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로 루시엘로부터 받은 타락의 혈통을 근절하고 새로운 하늘의 혈통을 전수받기 위해 교차축복결혼의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교차결혼 안 하면 안 돼요 이제. 여러분들이 내버려 두고 결정해가지고 신청해 와야 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의 재산과 자기의 가정과 나라님 까지 바쳐드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만의 소유고 하나님만의 가정이 하나님만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외의 나라라는 건 있을 수 없고 종족 민족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참부모님 당당코 그 일을 해낼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요?「예.」명령에 위반되는 행적이 없기를 바라겠다구요. 다 됐어요.
(훈독 계속; 본인이 만 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그램과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 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한국만 하나 되는 날엔 한·일 터널이 일본 세계국가 치워버려요. 순식간에 고구려 고구려지요? 고구려 부여 땅이 한 나라예요. 내 나라가 되어 있기 때문에…. 고구려하고 고구려의 원천지가 뭐예요? 해운대. 해운대가 무슨 곳이에요? 해운대 부산의 무슨 곳? 당나라의 권속 아니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당나라 왕이 한국 사람의 2세 누구예요?「이세민.」이세민의 둘째 번의 첩이든가, 그 아들의 첩이든가 고구려를 중심하고 치기 위해서 어디하고 계약을 맺었나요?「당나라하고 신라가 합해가지고 고구려하고 백제를 쳐버렸죠.」당나라하고 신라가 고구려 아니예요? 당나라가 고구려지요. 이세민이 한 나라 되어 가지고 부여의 나라가 뭐라구요? 「백제.」백제를 치려고 했는데 백제의 왕이 끝까지 요즘에 신라하고 백제의 조그만 땅 잡아서 싸우는 요즘에 영화도 나오잖아요. 세계일보에도 공원하고 다 그런 거 나오더구만요. 그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이 교차결혼 1차 2차 3차까지만 하면 교차결혼 전통은 여러분 일족에 종족적 메시아권에서 책임지면 세계는 깨끗이 핏줄이 없어지는 한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분봉왕 자리의 책임을 황선조가 해야 할 텐데 황선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귀를 자를까요, 코를 자를까요, 입을 자를까요, 배꼽을 쨀 까요, 자지를 자를까요? 당나귀 새끼 씨를 안 받게끔.
문성숙! 내가 문성숙이 얘기하면 문성숙이 때려 없앨래요? 못 없앱니다. 그런 법이 개재되려면 아직까지 2년 가까이 세월이 남았어요. 알겠어요? 정신 똑바로 차려 가지고 백 배 천 배 회개할 수 있게끔 당나라를 지켜줘야 되고 신라를 지켜줘야 되고 그다음엔 뭐라구요? 백제를 지켜줘야 돼요. 그거 우리나라예요. 문 총재의 나라예요. 우리나라입니다.
이집트도 우리나라예요. 서반아(스페인)의 도루코 구라파도 하나님의 나라예요. 종교권의 나라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왕? 라스베이거스에 다 있어요. 로마의 제일 제왕이 누구예요?「시저」시저.「시저스 팰리스」시저라는 것이 ‘시저스 팰리스’는 씨와 자식의 왕국이에요. 시저스 팰리스. 한국말로 씨와 아들의 궁전인데 거기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 아들딸이 치리 못 했어요.
서반아(스페인)는 투우의 나라예요. 소하게 되면 제물 중의 제일 왕 제물인데 제물이 제물 노릇을 못했기 때문에 도살당해 가지고 죽어야지. 피의 제사를 드려야 돼요. 그래 소하고 소 새끼들이 피의 제사를 드립니다.
내가 지금 먹고 있는 고기와 소고기와 소시지는 열여덟 달 된 새끼 송아지 새끼의 고기에요. 한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이태리 음식 불란서니 독일 음식 일본 음식 다 들어와서 한국에서 한국 음식 다 먹어 봤지만 한국 음식에 다 들어갔어요. 밥이 제일 좋고, 고기도 잡아먹으면 되지만 서양 고기도 다 싫어요.
압록강 두만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의 흑룡강에 그 한 형제입니다. 삼 형제. 송화강이 흑룡강 됐지요? 그 중간에 있어서의 저 구라파와 아시아의 경계선에 여기에 강이 있어요. 그게 무슨 강인가요? 나도 몰라요. 양자강하고 그 다음 흑룡강하고 그 다음에 무슨 강이에요? 「황하강.」황하강. 황해도 위에 황하강이에요. 그건 전부 다 소만 국경 전부 다까지 근원이 돼있는 거예요.
그 삼강에 흑룡강 압록강은 서해안이고 두만강은 태평양 소련입니다. 3국의 영토가 있는데 이곳이 여기에 달린 중국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그 다음에 인도 사람이에요. 인도 사람하고 소련 사람이 모여가지고 16억이라는 인류가 나왔지만 인도 사람이 많아서 스페인계에요. 인도 사람 계와 아시아계와 다릅니다. 버마서부터 아시아계고 그 외는 스페인계 영국계 백인계예요. 핏줄이 달라요. 스페인계하고 도루코하고 스페인하고 하나 됐어요.
그 지역이 되어 가져가지고 시저스는 구라파의 제일 높은 고원지대가 어디라구요?「스위스의 융프라우?」「알프스의 몽블랑.」몽블랑 되는 그 고원의 산맥을 뭐라고 그래요?「알프스 산맥입니다.」알프스 산맥이에요. 알프스의 제일 높은 곳에 독일이 점령했어요. 영국이 점령했는데 독일한테 빼앗겨 버렸어요.
독일 놈들이 영국을 잡아먹기 위해서 영국의 비밀 그랜드 캐니언 뭐냐면 기독교의 수녀원입니다. 기독교의 수도원. 수도원의 비경이 그랜드캐니언에서 영국문화를 창조하는 최고의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문화였는데 아들 미국을 중심삼고 3차 전쟁이 끝나면서 미국에 넘겨주고 나서 미국을 중심으로 연결된 한국이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준비의 다리를 놓기 시작한 거예요.
영⋅미⋅불. 영⋅미⋅불을 지키는 것은 한국이에요. 일본 문화와 한국 말. 일본 문화는 영국과 연결되고 불란서 문화는 한국 가야 돼요. 영⋅미⋅불. 그 다음에 이태리 문화는 어디에요? 섬나라들이에요. 섬나라는 제주도라든가 태국이라든가 섬나라이니만큼 육⋅해⋅공군의 의복을 갖다가 짜가지고 만든 거예요. 털옷도 만들고 여름옷도 만들고 다 이래 가지고 태국이 불교문화가  그런 면에서 옷도 영국에 앞서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 문화발전이 그렇게 시작된 거예요.
그래 한국이 반도 중에서는 제일 지금까지 정치요소고 문화의 교류의 본산지로 활동한 이가 한반도 사람이라는 거예요. 한민족은 특수민족이에요. 만년 이상의 역사적 재료를 갖고 있어요. 한 씨라는. 거기에 한국 역사의 전문가는 고대 한국 사람들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탕두질 해가지고 도둑 도둑놈들이에요. 음흉해요.
한국 사람은 사철 샘물을 먹고 살아요. 비가 오나 사철 암만 장마 지더라도 산골짜기 가게 되면 맑은 물 샘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중국이든가 태국이든가 인도 같은 나라도 물이 전부 다 흐려요. 소련도 물이 흐리고 미국도 물이 흐려요. 물이 맑은 나라는 한국 밖에 없어요. 백두산. 백두산 천지와 같은 것은 세계에 하나인데 백두산 천지의 근원지가 어디예요? 그거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성품으로 이루어진  거예요.
내가 이런 것을 아니까 여기에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훈독 계속; 교체축복결혼이 범국가적 차원에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되는 거예요. 된 것이 아니에요, 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본인이 만 천하에 선포하고 추진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그램과 베링해협 터널 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 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
내가 하나님에게 ‘하나님 나서야 되겠습니다.’ 나서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가 하나 되어 나서니 밤의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 되어져가지고 낮의 하나님과 만왕의 왕 예수의 재림부활완성을 해서 가정적 이상을 예수도 결혼하려해도 결혼 못 했지요? 하나님도 에덴동산에서 결혼 못 했어요. 다 결혼 못 했어요. 핏줄을 못 내세우니 핏줄을 바로잡기 위한 사람은 참부모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사상하셨던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화통 소통의 세계예요. 막힌 것을 화통하니 하늘과 화해서 통해지는 거지. 민족 민족끼리 갈래 갈래 통할 수 있지만 화통의 세계가 아니예요. 하늘땅에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훈독 계속;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교육 받은 사람들은 이미 교육 받으면 하나 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만국 형제 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북한도 하라는 거예요. 내가 가게 되면 김정일하고 김정은이 만나게 할 수 있지요?「예.」나는 멱살 잡고 발길로 차버릴 거예요. ‘이 자식들. 내 말 듣겠어? 말해 보라구.’ 누구든지 선생님 앞에는 선생님이 굴복 못 시키는 사람 없었어요.
(훈독 계속;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과거도 아니요 미래도 아니요 현재인데 현재에 참석 안 해보라구요.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준 참부모의 목전에서 부정해 봐요. 당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선생님 말 들으면 승리자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됩니다. 되십시오!
(훈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천운을 놓고 못 하겠다는 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하나님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부모님이 버리지 않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나라 위에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빕니다. 기도해 주겠습니다. 그런데 못 하겠어요? 이놈들. 같이 삽시다. 감사합니다. 그 말 아니예요?
여러분 말대로 선생님이 살아야 되겠나요? 선생님 말대로 여러분이 살아야 되겠나요? 답?「저희가 선생님 말대로 살아야 됩니다.」싫더라도 선생님 말대로 살아야 돼요. 그 말 아니에요? 그러면 선생님의 말 듣는 사람은 버리지 않고 창조이상시대에 한 사람도 빼지 않고 그 축복을 나눠주겠다. 감사합니다. 이의 없어요. 이의 있으면 말해보라구요. 선생님이 뺀 게 어디 있냐 말이에요. 뺀 것 찾아요. 찾아내라구요. 사실이에요, 이건.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수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가 뭐에요? 박상권이.「예.」이게 뭐야? 하나님은 어디까지 생각하냐면 말이에요, 처녀에게는 처녀막이 있습니다. 여자들 처녀막이 있다는 거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알아요, 몰라요?「압니다.」처녀막이 시집가기 전까지는 깨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에 있어서의 남자의 처녀막과 같은 여자를 위한 남자의 처녀막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건 모자 쓴 이 모가지까지 넘어가려면 30퍼센트 밖에 벗겨지질 않아요. 가죽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알겠어요? 둘이 약혼해져 가져가지고 살면서 벗겨 줘야 되고 처녀막을 남자가 터트려줘야 돼요. 요즘에는 그 막들이 결혼하기 전에 다 터졌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적인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봉헌해 바쳤다는 거예요. 처녀막과 총각의 처녀막을 대할 수 있는 남편의 자리가 먼저 벗겨져선 안 돼요. 둘이 합해서 벗겨야 됩니다. 성문을 열어야 돼요. 그 일을 하지 만나지 않았다면 그 가짜 만남이 법을 어긴 만남이기 때문에 그것은 호 의 첩으로 영계 가서도 씨가 다른 걸 취급합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깨끗이 자라야 돼요. 열세 살 열네 살은 모르고 경수가 나게 되면 근질근질 하게 여자들 긁는다 이거예요. 남자도 여자를 만나게 되면 자꾸 커가서 자꾸 뚫고 나오려니까 일어나서 근질근질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머니한테 아버지한테 보고해 가지고는 아들은 아버지가 도와주고 딸은 어머니가 도와주고 열세 살에서부터 약혼하라는 거예요.
여자는 열네 살 때 경수가 시작합니다. 남자들 키가 여자보다 키가 커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알아줘 가지고 자기 약혼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돕는 것을 이것을 결혼할 때까지 3년 반을 기다려야 돼요.
열다섯 살에서 열일곱 살, 열여덟 살까지 넘어서야 돼요. 그래서 그것이 다 자연스럽게 벗어난다면 부모에게서 핏줄을 전수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하나님과 참부모의 허락을 3대의 핏줄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리하여 4대만에 하늘나라의 손자 손녀의 가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자리에서 가정이 생기지 그 이하에서는 전부 다 가짜예요. 그렇게 간 사람들도….
선생님 그걸 알기 때문에 이혼을 안 하려고 했어요. 선생님이 사랑하는데 성진이 어머니를 벌거벗고 사랑하지 못 했어요. 그런데 세상에 지금 처녀 총각들 전부 다 성 개방을 해서 별의별짓 다해요. 길가에서도 하고 네 거리에서도 하고 차에 치어죽으면서도 하는 녀석이 생겼다구요. 그런 사람이 하늘나라의 전통은 무슨 꿈도 못 꾸는 거예요. 이 쌍것들. 그걸 말해요.
(훈독 계속; 상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하나님이 원하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딱 끝낼 때 하늘 앞에 바쳐드렸습니다 딱 끝내야 맞습니다. 그래 하늘의 가족이 시작 안 될 수 없습니다. 그래 대신자와 상속권을 주시옵소서. 봉헌 선포하게 되면 여기서 벌어지는 겁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한국 문 총재만이 아닌 세계에 한국이 조국으로 이룰 수 있는 표본적인 나라기 때문에 이런 문제 중심삼고 제1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하고 그것 때문에 한국에 이양한 것이지 딴 것이 아니예요. 얼마나 귀중하면 하나님의 조국을 한국으로 이양하며 선포했습니다. 일본 나라도 아니요 미국 나라도 아니요 어떤 나라도 아닙니다. 비로소 천주의 나라가 시작하니 그 원칙에 서야만….
저 어디 갔어요? 배.「목포에 연락을.」목포 배를 가져오라고 했어요. 여기에 여러분을 이제부터 훈련시킬 거예요. 4, 5차에서부터는 배를 만드는 배 타는 사공들 여자들이 배를 타야 되는 거예요.
배꼽이 있지요? 배꼽이 여자의 배꼽인가요, 남자의 배꼽인가요? 남자 중심삼고 배꼽이 여자 배꼽보다 먼저 나온 겁니다. 이백 배까지면 여자의 배꼽이 전부 돼야 이백이 되는 거예요. 배꼽이라는 것은 이백 아니예요?「백의 곱이니까 이백.」(웃음) 남자의 배꼽 위에 이백의 이백과 너희 배꼽을 맞춰야 돼요. 그래야 오줌 싸는 음부 음부가 뭐예요? 뭐라구요? 자지. 보자기 보지 아니예요? 보지. 한국말로 보지라고 그래요. 보자기. 한국말로 남자는 자지. 자지 보자기에 싸지요? 자지가 구멍을 뚫나요? 보자기가 싸요? 보자기가 싸가지고 움직이지 못하면 어떻게 해요? 보자기가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맞춰주는 거예요.
그래 아기씨가 나오게 펌프질을 해주는 거예요. 여자가 해주는 겁니다. 질 궁(宮)이. 그거 알아요? 질이 질 궁(宮)이에요. 비밀 통로입니다. 그건 아무나 맞출 수 있는 길이 아니예요. 하나님도 아버지도 못하고 삼촌도 못해요. 남편만이…. 그 도리를 안 세우면 천하는 평화의 천국이 안 돼요. 하나님도 땅에 군림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4차에 철저히 교육하라구요. 알겠어요?「예.」
 너 색시 자신 있어?「예.」너도 그런 총각막 터지기 전에 자기 혼자 벗겨졌나, 여자가 후원해서 벗겨졌나?「제가 벗겨졌습니다.」제가 벗겼으면 누구 때문에? 혼자 그걸 용두질이라고 그래요. 혼자 이걸 했다는 거예요. 그거 했나, 안했나?「했습니다.」그래, 맞아요. 그거 벗겨줘야 돼요. 여자들도 괴로우니까 건드려 갖고 자꾸 넓혀 가지고 손가락 둘이 자궁 뒤까지도 자기 손으로 자극해 가지고 난자를 쏴 버리는 경험을 해야 돼요. 이러면 자동적으로 터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경수가 즉각 나와 가지고 팬티에 옮겨지는 거예요.
그런 비밀문이 있었다는 걸 몰랐어요. 이런 거 아는 사람이 문 총재 밖에 더 있나요? 응! 사랑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처음부터 영원히 살 수 있는 남편과 서로의 부족한 것을 열어가지고 하나의 아들딸을 낳아서 거기서 피살을 연결해서 낳은 그 가치가 얼마나 귀해요? 무엇과 바꿔내냐 이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정해가지고 가질 수 있고 선택해 가지고 골라 가질 수 없어요. 아들딸 하늘이 줘야지요. 그 본궁 될 수 있는 별궁들이 자기 멋대로 아들딸 낳고 싶으면 낳고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 귀한 문을 여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저 반장 짜박지도 알라구요. 다시 회개해야 돼요. 너 아들딸은 이제부터 맞고 교육해라 그거예요. 그 아들딸을 그렇게 키움으로 말미암아 아들딸 셋 이상 혈족 삼대 이상 넘어 섬으로 천국 백성을 선생님이 113세 114세까지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 날짜까지 정하고 선생님이 가고 있는 거예요.  백 혼자는 안 돼요, 백두(102) 살이 되어야 돼요. 백네(104) 살이 되어야 돼요. 아들 딸 중심하고 18세, 118세 삼 육 십팔(3×6=18)이에요. 18의 반대 18세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백 이십(120) 세까지 지금 102세 된 할머니를 선모님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그거 누군지 모르지요? 선모님의 딸을 어머니를 만들어야 해요. 그 대신 딸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상처를 입은 것을 마다 말고 하나님의 상처를 내가 감싸 주고 내가 책임지는 입장에서 앞으로 갈 하나님을 해방시켜 준다 하니 하나님도 나를 해방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용서 할 수 있는 것 까지도 전부 여러분을  보호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 고마운 부모가 어디 있어요? 천지간에. 여러분 엄마 아빠도, 여러분 나라 왕도 아니예요. 알아보니 저 나라에 오로지 문 총재만이 그 분이라는 것을 알아요. 참부모.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가 되고 만왕의 왕과 참부모와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그 가인 아벨의 종과 화합통일 되는데 그것이 안되어 가지고서는 참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요.
참부모님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냐 하면 창조 전부터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는다 하던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합니다. 천지 창조한 모든 물건을 하나님의 사랑의 박자와 파동에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우주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움직이는 거예요. 참사랑의 가는 길에 막을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항성에 가고 싶으면 몇 억 만 년에도 가고 싶다면 순식간에 가 버려요.
여러분도 그런 세계에 선생님 따라 가고 싶지 않아요? 선생님의 가정이 되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몇 천 단계의 레벨이 남아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발전해야 됩니다. 교육 받아야 돼요.
다 끝났어요?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이제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다 들어가 있네요.
(훈독 계속; 지금까지 60년 전 10월 14일 그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10월 10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의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에 일체되는 디데이(D-Day) 위에 선포기간을 종결 단계로 전체⋅전반⋅전권을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선생님이 예수님의 대신자 되고 상속자 되는 그날 그날 그 10월 17일 그 날로서 이제 끝마치는 거예요.
(훈독 계속; 디데이(D-day)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완결⋅완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격 유엔이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석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권을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참여하지 못하는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조상들이 와 있기 때문에 조상들 대신 세워 그 조상 닮은 것이 이 땅 위의 사람들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닮은 사람을 내세워 완결짓겠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본체론을 국영방송을 통해 전 국민에게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UN 중심삼고 활동)
문난영 안 왔지요?「안 왔습니다.」여기 UN에 대한 얘기예요.
(훈독 계속; 가인권의 최고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어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를 중심한 연합체제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뜻을 펴며 하나님 주의의 한 나라를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
교체 결혼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참여할 것입니다.
(훈독 계속; 본인이 만 천하에 선포하고 진행 중인 한일 해저터널 프로젝트와 베링해협 터널사업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종교인들이 선두에 서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고 완성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정하는 무신론의 사상 즉 공산주의를 폐기하고 하나님께서 본래 사상하셨던 만민 소통 화통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야기되었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그리고 참부모 이렇게 4대 대표 왕들의 역사적인 갈등과 투쟁도 마침내 천지인 참부모님에 의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만인평등이요 만국 형제국이 되어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의 세계가 여러분 눈앞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 역사적이고 섭리적인 혁명대열에서 기필코 승리자가 되십시오.
천지인 참 부모님을 통해 내리시는 천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위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승리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박수)
주를 따라야 돼요. 세계경전 중들이 바라는 것이 뭐예요? 저 결혼한 색시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면서 경서를 외우면서 말뚝이 경배하기를 그 말뚝이 경배를 받아야만 사위노릇 한다는 거예요. 이거 다 여기의 말 가운데 여기의 말이 나중에 선생님의 말이 거기에 다 있어요.
여기에 보게 되면 ‘2001년 10월 3일.’ 이게 천일국 시작할 때 이때에 산 그 해의 선생님의 수첩이에요. 수첩에 하늘의 행사를 적은 중요한 기사를 처음 쓴 것이 처음이 뭐냐면 2001년 10월 3일이에요. 2001년 하면 정월 하루에 하지 않고 왜 10월 3일에서야 했느냐. 그건 선생님이 이 수첩을 발견해도 이것을 이해할 도리가 없어요.
그 아래에 읽어보면 ‘세계 통일국 개천절.’ 이날이 뭐냐 하면 세계 통일국 개천절이에요. 한국의 개천절인 동시에 세계의 개천절이 시작되어서 10월 달이 지났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면 이해돼요.
2001년 10월 3일 세계 통일국 개천일. 첫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이 제목이에요. 그게 1장입니다. 1장에서부터 열 항목이 나가요. 이것이 8절 10절까지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에서 8절까지 나갑니다. 1년 동안에 되어질 일이예요.
그 다음에는 2001년 11월 16일 여기에 뭐냐 하면 ‘세계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해서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전부 다 신년까지 선생님이 해 놓은 모든 기사가 다 가렸어요. 2002년 10월 4일, 2003년 1월 1일 전부 다.
여기는 ‘신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옵소서.’ 여기는 ‘말년 태평성대를 감사하소서. 영광의 때에는 신년이 되시옵소서.’ 여러분이 참사랑의 결실이 뭐냐하면 태평성대와 천주만세예요. 그 세계의 사랑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㰡태평㰡‘자를 뺐어요.
여기 2004년 1월 달에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선포. 천일국 4년 복이 되옵소서. 아주.’ 5년 지납니다. 6년 지납니다. 맨 나중에 같이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일기. 원단 연두표어 천주평화 통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여기에 천주평화 천국 태평시대 억만세.
참사랑은 태평시대에서 억만세의 가정이 되는 그 가정은 참사랑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연두표어에 천주평화 천일국의 그 형성은 사랑의 가정의 형성인데 천일국은 태평성대와 억만세 자체를 합한 가정이다 하는 말이에요. 그래 우리 형진이가 태평성대의 내용이 뭐냐하면 ‘억만세다!’ 그래요. 태평성대와 억만세예요.
그래 7년이 왔어요. 천일국 7년에 와서 10년이니까 3년 전에 왔습니다. 7 8 9 10 11 12 13 14, 이십사 수가 열일곱에서 이십사 세의 8년 동안 만 7년을 넘어서 천일국이 오는 거예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2007년 2월 26일. 여기에 비밀이 다 있어요. 2007년 10월 4일. 축  천일국 7일. 10월 14일 개천절 기념일 선포확정이 다 나옵니다. 2007년 11월 12일.
8년 원단. ‘천주대회 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 만세.’ 이때는 여러분이 왔다가 선생님의 허락받지 않고 대회 끝났다고 다 해체했다가 야단맞고 7년에 8년까지 연결시키기 때문에 희년이 살아나는 거예요, 희년. 7․8절 희년이에요.
9년 원단 2009년 1월 1일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 정자 여행길.’ 참사랑 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권. 3조건 일체화권 세 자녀 출발 결실시대. 5번은 특별 결실시대. 지시사항 : 개인완성 가정완성이 되어서 가정완성당. 그 다음에는 국가 가정 완성당, 천주 완성당 하나님 완성당 천주종결 완성당. 당이 나와야 돼요. 축복가정 자유 결실시대 아멘.
그리고 났으니까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월 6일. 2009년까지 5월 4일에서 5월6일 딱 해놓고는 5월 5일이 빠졌어요. 5월 5일이 뭐냐하면 축복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5월 4일에서 5월 6일하고 괄호하고 5일이 빠졌어요.
이게 뭐냐하면 ‘참사랑권 지시사항. 기일 영계시대. 기독교 통일교 영계가 하나 되는 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 아벨권시대. 천부모당 부모 UN시대. 그 다음엔 절대 통일 안정당시대. 24장로 아담시대 아주.’
그 다음엔 끝나고 없어요. 천일국 내용이 없다구요.
그다음 10년에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천력시대가 왔어요. 그 다음에는 ‘좌편손 중심하고 종횡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수 4수, 3수 우수 계산해 가지고 수풀이 육갑풀이 내용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없다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다했어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와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의 최고의 신비한 비경이 7대 8대가 그랜드 캐니언이고 사람이 후버댐은 사람이 지은 7대 비경이에요. 거기에서 7개 주가 모래사장이 옥토가 된 거라구요. 그런 바람에 미국이 독립국가가 됐습니다. 동쪽나라가 오른편이 되고 서쪽나라가 왼편이 되어 동양 서양이 갈라져 가지고 사람노릇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탁자 치심) 여기는 뭐냐 하면 4대성인들이에요, 4대성인.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 네 사람이에요. ‘첫째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다.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이 4대 서양 철학 사상의 주류꾼들이에요. 이 주류가 주류를 만나가지고 실제의 그들이 영계에 가서 산 고백서입니다. 선생님  보고서예요.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여기 나오지요? ‘천정부모 지화자녀(天情父母 地和子女) 정착종최’ 종최는 최종이란 말인데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일체완료(定着終最 一體完了) 천주정착 천일국만세(天宙定着 天一國萬歲)-천력 8월 22일.  8월인데 23일에 일(日)자 대신 이걸 연결시켜서 22일이 23일로 보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 둘 셋 넷에 다섯이 되었기 때문에 손발을 중심한 10수를 맞추는 중심삼고 문선명 참부모가 비로소 주인이 된다는 표시라구요.
4대 쌀지원 사업의 취지.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그렇기 때문에 ‘미무네노 오엔카’ 그 노래 부르나요?「예.」누가 불러요? 해 봐요. 세 사람 불러봐요. 미무네노 오엔카. 불러봐요.
238:25~(일본 부인식구 ‘미무네노 오엔카’ 노래)~241:02
일본의 아줌마들이 한국에 시집와서 일본 노래로서 이런
*241:20~(*부터 일본말로 말씀하심)~242:50
내게는 여기에 있다구요. 그 동안에 안 읽어서 다 잊어버렸는데 또 읽으니까 생각이 나요.
243:02~(일본 부인식구 ‘미무네노 오엔카’ 노래)~245:35
이제 4대 서양 철학자들의 보고 한번 다 읽어봐야겠어요. 누가 잘 읽나요? 한국말 누가 잘 읽어요?「연실이.」연실아! 저기 들어오네요. 고맙다구요. (웃음) 이거 읽어보자구요. 4대 서양 철학자들의 유명한 사람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부모님 앞에 보고해온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그들이 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지만 죽지 않고 저 나라에 가 있어요. 저 나라에 가서 살고 있는 내용을 요즘에 선생님이 다 정리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 말씀과 더불어 정리할 때에 영계에 선생님이 보내라고 지시한 내용을 보고받았기 때문에 틀림없는 내용이니 들어봐요.「예.」
246:55~(양연실 훈독사 4대철학자 영계메세지 훈독)~276:40
나는 보자기를 싸고 책 싸서 갈 길 가야 되겠어요. 노래하나 하자구요. 너 신랑이 학교 졸업하고 난 후에 기뻐하고 칭찬하던 소감도 얘기하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을 얼마나 기뻐서 노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선생님의 허락도 안 받았기 때문에 노래도 못하고 왔으니 지금 그 허락받지 못한 자리에서 노래하라고 했으니 노래 허락받은 입장에서 노래 한 마디 안 할 수 없습니다. 졸업한 기쁨의 소감도 잠깐 얘기해요. (박수)
277:45~(양연실 훈독사 보고와 노래)~281:56 (박수)
그가 누구예요? (웃음) 참부모,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 예수의 사모님 4대 왕권을 가진 그런 양반들의 상대될 수 있는 주인 어머니 입장에 선 남편의 자리입니다, 그게. 여러분 다 그런 세계의 사람으로서 그 목적하던 느낌을 같이 느끼면서 손에 손을 잡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면 강다리를 같이 건너야 되고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으면 사다리를 잡고 같이 올라가야 하고 천상세계의 높고 낮음을 비판 할 수 있는 동지자로서 내가 필요한 자리를 같이 가주기를 바라는 그 분의 친구의 자리에서 갈 수 있는 길이 신앙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슨 길이요? 신앙길. 신앙길은 깊이 체험하는 사람 외에는 누구나 알지 못해요. 느낀 사람만이 그 사랑의 깊이는 각자의 사정과 처한 입장에 따라 다르니만큼 강물이 흐르는 땅과 깊이가 강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천태만상이고 사람도 마음자리의 터전이 강바닥의 땅과의 차에 따라서 사정들이 사는 많은 곳이 있어요.
그거 다 그곳이 나를 보호하고 나를 키워주고 내가 먹고 살 수 있는 양식을 길러주는 자연이라는 사실도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런 중심자리를 사랑하니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또 인간세계에 있어서의 사랑하는 딸이 되고 인간 세상에 사랑하는 남편의 아내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사랑하는 인류들의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될 수도 또 딸을 낳아서 기를 수 있는 그 가치 있는 세계가 깊고 낮은 미지의 모양은 천태만상으로 다르더라도 나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교재로서 등장한 하나님이 만들어 준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을 느끼고 사는 사람 복 받은 사람이요, 복 받을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잊지 말고 그런 곳의 내가 망각자가 되지 않고 누구보다도 믿고 나를 일부러 찾을 수 있는 딸이 되고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어버이가 될 수 있는 이 길을 찾아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정당한 가정의 일꾼들이 되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니 나는 거기에 빠질 수 없다고 경쟁하는 데에서 낙오자가 되지 않고 나는 앞장서서 본연의 사랑의 씨를 사랑에 자욱을 내 생에 몸에 내 발걸음 내 삶에 환경에 남기고 나는 가겠다는 마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따라오면서 나를 보호해 주고 나를 길러준다는 사실도 알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 여자도 그렇게 살았어요. 남편하고 결혼하고 신랑한테 갈라져 가지고 신랑을 놓쳐 버리고 섭섭해 8년 혼자 살다가 런던에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와 가지고 잊어버린 세월 다시 찾아 가지고 본연의 신랑자리에 모시고 학교 다니면서 같이 살면서 자기 마음속에 깊이 잊을 수 없는 동력자가 되어진 것을 생각할 때에 내가 그런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찾아가는데 반대해 가지고 협조가 되었다는 감사하는 것도 졸업하고 나서 알고 보니 아들딸을 바라보니 그 생각이 간절했기 때문에 지금 부른 노래의 인연이 거기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분도 그러한 누님 혹은 언니가 가신 그 길을 고이 따라 가서 그 이상 자리를 찾기를 선생님은 몸 마음 모아 하나님 앞에 비는 마음뿐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어요?「예.」
이 여자에 대해서 박수한번 해 주세요. (박수) 바다에 나갈 수 있지요? 바다.「예.」 나가면 무슨 고기 잡을 것 같아?「농어낚시.」여기 있는 동생들에게 고기 잡아다 사시미라도 하나 해 먹이면 좋겠는데. (웃음)
후버댐에서 스트라이프 베스를 요전에 29마리 잡아왔나?「스트라이프베스 말입니까?」스트라이프베스, 29마리.「예 29마리 맞습니다.」맞지. 거기에 50 센티미터 정도쯤 되는 큰 스트라이프 베스가 잡혀 있더라. 그거 여기 가지고 와서 여기에서 수련 받는 사람들 갖다 주면 좋겠다 했는데 그것을 후버댐에서 가져올 수 없으니 그런 이상의 농어는 그 이상 쫀득쫀득 이름이 농어예요. (웃음) 
선생님 이름이 용명인데 농어가 하늘땅을 지배 하늘땅의 고기를 대표한 것이 농어입니다. 민어 숭어는 땅을 대표해요. 미렇게, 또 숭어는 뛰어서 담을 잘 넘어 간다구요. 그래 숭어를 잡으려면 투망을 잘 쳐야 돼요. 투망.
그래 내가 숭어 잡이에 투망을 쓰는데 여덟 발 되는 것을 이 방의 3분의 2 정도를 내가 투망을 쳐서 완전히 덮어버렸어요. 그게 세 길 이상 들어가게 되면 네 발 반 밖에 안돼요. 투망을 치게 되면 줄이 달렸기 때문에 물에 떨어지면 연추가 무거우면 갑자기 무거워서 당기는데 물에 채 젖지 않고 투망에 그물이 떠 있었기 때문에 가라앉는데 있어서 이게 이렇게 삼각대에 대 가지고 이렇게 되니 좁아지는 이 권내에 들어가는 고기들도 참 많았어요.
그 고기가 많던 그 곳을 지금도 구십의 할아버지가 되어 가서 잡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요전에 내가 나이 90이 돼서 힘은 3분의 1밖에 줄지 않았겠다 하고 25발짜리 투망. 다섯발짜리 투망 여덟발짜리 투망을 들어 보니까 여덟발짜리는 들어 보니까 내손이 안 들려요. 이래 가지고 두 손을 들어야 돼요. ‘야! 이렇게 무거워졌나!’ 생각해보니 내가 나이 많아졌다는 것은 잊어버리고 여덟 발 되는 투망을 들고 하겠다는 마음만 앞서서 그 마음자체의 용기는 좋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청춘시대에 기개있게 잘 살고 있지만 어느 때의 자기 나이가 투망질은 이십발짜리 다섯발짜리 맘대로 할 때에 여덟 발을 맘대로 할 때의 그 생각을 가지고 내가 천년 살 수 있는 희망을 그냥 가지면 그 때에 가 가지고는 다섯발짜리도 들기 힘들고 두 발 반도 들기 어려운 선생님이 청평 가 가지고 그 투망들을 다시 본부로 갖다 걸어둬라 했어요.
우리 아들딸 앞에 내가 가서 투망질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고 자손 앞에 맡기고 투망들을 남기고 여기 와서 여러분에게 큰소리 하는 것도 부끄럽지만 여러분들도 청춘시대에 힘차게 자랑 할 때는 기백이 늠름한 것은 좋지만 나이가 오십 육십이 넘게 나이가 들어가지고 내가 투망 들 때 투망을 들고 못 칠 때의 한스러운 것을 느껴 가지고 집에 고향 들어가 부모들을 사랑하고 다시 찾아봐야 되겠다고 해서 낳은 아들딸을 관리하고 주관하는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라는 것이 통일교회 집이란 것이 인류의 교회와 인류의 집이 한 집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자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니 여러분들 그런 마음을 고쳐 가지고 돌아서 가지고 자기 고향의 친족과 일족 부모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정상적인 자기의 자리에서 그때 진짜 효도하고 싶은 마음 젊은 청년의 기백을 가지고 산야의 뜰이 좁다고 뛰어보고 높은 세계도 날고 비행기타고 날아보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준비하는 청춘시대의 힘 이상의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나이 들어 늙을 때 선생님을 따라서 선생님을 모시고 여행을 한번 하다가 가야 되겠다는 그런 희망이라도 갖고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러한 것이 부모님이 바람이요 스승이 바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마음 깊이 간직해서 그 날을 준비하는데 노력의 노력을 더하게 되면 낙마하는 사람에게 희망의 꽃봉오리가 다시 여러분의 몸 가운데 가지가 될 수 있는 새싹이 나와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손자시대를 살려 줄 수 있는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주인 자리가 남아질 것이라고 바라기 때문에 그 자리에 필시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높은 세계에 가 있는 그 자리에 방해 없이 자녀들 거느리고 찾아오기를 바라겠어요. 약속합니다.「아주.」
자 우리 그럼 점심을 먹어야 되는데 밥을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아침 먹었나요, 안 먹었나요?「안 먹었습니다.」난 안 먹어도 되는데. 밥 주겠나? 밥 주겠나요, 안 주겠나요? 60 70 90 살 난 할아버지 말고 젊은 사람 이상 먹고도 또 먹을 수 있는 밥을 주머니에 넣고 지고 갈수 있을 만큼 만들어서 점심밥 아침밥 두 식찬보를 했다면 다 먹기 위해서 힘을 써보고 힘껏 먹고 힘껏 숭어 농어를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보아야 되겠다는 마음이니 여러분들 내가 못 잡으면 여러분이 나가서 내일도 잡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숙제가 기다리는 것을 잊지 마셔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
한 조각에 그 사시미 고기를 먹더라도 백 조각을 우리들이 나눠먹고 천 조각을 아버지에게 실려 보내서 아버지의 가정에 들여 가지고 내가 잡은 큰 농어고기 한 잔치를 할 수 있는 동력자가 90이니 아니 될 수 없나니라. 되길 결심하면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아주! (박수)
너도 노래하고 싶어? 네 노래는 안 들어봤어. 문금숙아, 금숙아! 금식이야?「성숙이죠.」이거 가져가자.「예.」「서서 경배 올리겠습니다. (황선조)」네가 하는 것보다 네 색시가 해야 할텐데. 네가 인사한번 하라구요.「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남편 대신해야 남편도 구해주지요. 저 꼴사나운 녀석. 차렷하구 인사!「차렷! 오늘 감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문성숙)」어이구 그거 남편 자식보다 낫다. (박수)
붙들고 사정하고 꽁무니 붙들고 지금까지 사랑하지 못한 몇 백배 사랑해야 될 숙제가 기다리면 좋을 수 있다 하는 약속의 세계도 하늘은 준비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그때 가 봐야 알지요. 밥을 준비하라구요. 내가 노래를 한 번 할 거예요.
295:16~(참아버님 노래)~29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