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4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귀국환영 겸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님 입장, 박수) (7분 30초)
(승리 귀국 축하식; 노래, 꽃다발 봉정, 박수) (9분 30초)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석준호 협회장 ‘참부모님의 출국으로부터 미국에서의 섭리, 귀국 일정’ 보고 시작; ……참부모님으로서 정착완료하시고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섭리적인 결실을 하셨지만 우리가 책임을 다 못했기 때문에 쉬시지 못하시고 지금도 우리를 대신해서 수고의 수고를 가하시며 정성을 드리시며 사생결단,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수고의 길을 참부모님께 감사의 음을 모아 힘찬 환영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박수) (11분 30초)
「오늘은 기관장, 원로 종친, 분봉왕, 수도권, 교구장, 그리고 천복궁 식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석준호)」
어저께 나하고 동행한 사람, 누가 안 왔나?「미국에서 온 사람? (어머님)」「없어요. (어머님)」조정순이는 안 왔나?「비행기가 달라요. 누구 만나고 온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님)」그리고 양창식이도 누구 만나러 갔구.「예, 누구 만나고 오기로 했어요. (어머님)」그 다음에는 김기훈이도 안 왔네.「예. (어머님)」
미국에서 4대 대회, 대회를 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 안 왔어. 그러면….「훈독회 하세요. (어머님)」황선조 보고 했으면 내가 보고 다 한 것을 알지?「예.」1일 전에 보고한 모든 전체의 내용을 못 들었을 테니, 라스베이거스와 후버댐을 중심삼고 그랜드 캐니언, 인연되어 있는 그 주변 강이라든가 경치가 좋은 모든 곳을 답사하고 사진도 찍어 왔기 때문에 그것은 전부 다….
그것은 세계의 하나의 신비스러운 7대, 8대의 비경으로 알려진 것이니만큼 구원을 받는 누구든지 다 가봐야 될 곳이고, 또 연구해야 될 곳이기 때문에 내가 개척하는 데에 있어서 선두에 서서, 그 지역을 벌써 수십 년 전에 관심을 가졌지만 비로소 배를 타고 차를 타고 앞으로의 움직여야 할 날이…. 새해 1월 15일 이후에 미국에 있어서….
바다의 무기는 배입니다. 바다의 짐승들을 상대하는 무기는 배이고, 이 반도라든가, 삼림이 있는 산에서 사는 짐승을 잡는 것은 총이에요. 이번에 국진이가 16일에서부터 총기를 중심삼고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는 대회는, 이것은 벌써 수십 차 대회를 했기 때문에 유명해졌습니다. 요전번에 모일 때에는 전 세계에서 5천 개 이상의 회사가 모였기 때문에 5만 명에서 7만 명이…. 이야- 그런 것을 나는 몰랐어요. 자기 아들이 이러한 굉장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총기 사업을 하는 모든 사람은 빠지지 않고 다 왔어요. 그 대회를 이번에 또 하니만큼 16일에 하는데, 요것이….
우리가 이제 여수⋅순천으로 가야할 것은, 석고 보트를 50년 이상 동안 연구해 왔는데, 그 모든 것이 발견되어 가지고 이제는 정월 대보름날 전까지 이 배를 띄워야 할 시간이 왔어요. 이것은 모든 선박회사에 관계되어 있는 세계적인 사람들이 기술이 다 해서 그 세계를 개발하려고 하고 수십 년 동안 연구를 했지만 다 탈락했습니다.
내가 거기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문 총재한테 그런 개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세계는 해양권이 점령당한다고 해서…. 이게 석고 몰드만 완성하면 지구성 같은 것도 만들 수 있어요. 바다 위에 뭐예요? 우리 킹 커피가 있는 하와이, 하와이 섬 같은 것도 수십 층, 육지와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온다고 보기 때문에….
인류가 사는데 문제는 식량 문제하고 땅, 살 수 있는 착지가 문제예요. 그래,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기들의 새끼치기, 전부 다 뭐예요? 먹이 사슬의 균형적인 하나님의 창조의 기반, 이것은 대단한 겁니다, 알고 보면. 바다에 있는 고기들은 말이요, 다음 계절의 1년, 2년, 3년 이내의 계절을 알아 가지고 알을 많이 깐다는 거예요. 그래, 건기가 올 것 같으면 반드시 고기들이 많이 죽겠기 때문에 알을 몇 배 낳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천지의 조화는 먹이사슬이 균형을 취해져 가지고 끊어지지 않게 되어 있어요. 종의 멸종을 없기를 바라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는데, 인간들이 살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그 모든 식물도 다 잘라 먹고, 동물도 잘라 먹고 다 잡아 먹었어요. 종을 멸종시켜서 바다의 고기 종자가 없어지게 되었고, 산 중에 살던 짐승 조상들이 다 없어졌어요.
자, 이러면 먹이사슬의 균형은 파괴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와 더불어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원자력에 있어서 수소 폭탄이, 그 힘이 발전됨으로 무엇이든지 3만도 이상의 태양열을 만들 수 있는 인간의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거기에 한국 사람이 선착해서 움직이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이러한 발전된 세계의 금후에 가야할 미래의 상이 눈앞에 와 있어요.
이번에 북한을 중심삼고 남한의 이 대치 문제가, 대응관계가 파괴되고 대치문제를 중심삼고 이것이 어떻게 균형을 취해 가지고 화합 통일을 하느냐? 화합이라는 말은 통일이라는 말은 영영 다 끝났습니다. 실험 다 필(必)해서 끝났습니다. 민주세계도 실험했고, 공산세계도 실험했고, 종교세계도 실험했고, 사상세계의 그 모든 것까지,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차원 한계를, 경계선을 넘고 경계선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인간의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 혼자, 이 일을 개척해 왔어요. 누구도 몰라요. 지금도 뭘 할지 모르지. 뭘 하러 다니는지 모르구.
오늘 저- 대학가에 관계되어 있는 나이 많은 박사님은 안 왔나? 김민하 박사 안 왔어?「못 왔습니다. (황선조)」왜 못 왔나? 김봉태! 봉태가 소원이 뭐야?「천일국을 완성하는 겁니다. 천일국을 완성하는데 지도자를 길러내는 것이죠. (김봉태)」지도자는 무슨 지도자야?「천일국 지도자입니다. (김봉태)」사탄세계, 가인세계의 대학가의 지도자를 어떻게 품고 아벨세계의 교육이 시작하느냐? 대학연맹이 필요한 거예요. 민족연맹을 만들어서 종족적인 연맹을 만들어서….
그 다음에는 승화식이라는 것은 죽어서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은 승화가 아니에요. 살아서 그 준비를 다해야 됩니다. 그걸 몰라요. 이거는 뭐, 인간으로서 하나로부터 열까지 전부 다 몰라요. 열도 몰라요. 아홉도 모르구. 9수가 나쁘고 11수, 단⋅십, 단⋅십 할 때에는 열하나라 이거예요. 10고개를 넘어서 열하나.
그래서 지금 도박장에 가게 되면 블랙잭이 뭐예요? 서른하나, 스물하나, 열하나. 열, 스물, 서른하나가 문제입니다. 서른하나만이 아니라 서른셋이에요 3월 삼짇날에는 제비가 이 땅 위에 찾아오지만, 9월 9일이에요. 육 개월 만에 와서 새끼를 길러 가지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간입니다. 그것을 다 못 가려요.
계절을 따라서 이 한민족 그것을 다 지킬 줄 알았는데, 동산에 나무가 무엇이 자라고 꽃이 어느 때에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것이 다 멸종이 되어 가지고 인간의 가감(加減)된 능력과 뭐예요? 접붙이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종지도… 이야! 개량종이 이 원종과 천 리만리 먼 데에 떨어져 나갔어요. 이것을 원상으로 회복을 한다는 것은 어느 누가 못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만들려고 해도 힘든 겁니다. 이렇게 다 망쳐놨어요.
뭐, 통일? 통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 화합을 해야 돼요. 눈과 코와 입과 귀와 이 머리가 화합이 안 되어 있습니다. 눈이 먼저이에요, 귀가 먼저이에요, 코가 먼저이에요, 입이 먼저이에요, 이마가 먼저이에요? 머리가? 머리가 먼저이에요, 손발이 먼저이에요, 가슴이 먼저이요, 위장이 먼저이요? 선후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눈이 먼저이면 눈에서부터 코면 코, 눈이 삼형제인데 말이야 이것이 싸움을 하나? 눈이 볼 수 있게끔 코가 안내해야 돼요. 코는 먼 푯대를 안내해야 됩니다. 입은 뭐냐 하면, 동서라면 이것은 남북이에요. 동서남북, 이것은 별, 이 눈은 하늘을 말해요. 눈이 모든 것을, 눈에 보이는 것을 창조했어요. 창조주의 역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창조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은 창조를 못했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데 몰라!
이 시각이라든가, 청각이라든가, 이 음각이라든가, 모든 것은 주파와 마찬가지예요. 전파, 주파와 마찬가지로, 주파의 높고 낮고 넓고 깊은 거기에 따라서 천태만상의 종의 구별이 생기는 거예요. 수리와 기하학적인 기운도 거기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수리의 방향과 속도가 맞지 않으면 천지가 다 틀어져 나가요.
숨 쉬는 것도, 남자 여자 숨 쉬는 것이 전부 다 박자가 맞습니다. 내리쉬었으면 들이쉬어야 되고 들이쉬었으면 내쉬어야 되고 그것이 지금…. 인간이 얼마나 이 땅에서 살다 갔어요, 지금? 수십억이에요. 그 사람들이 숨을 쉬는 박자가 전부 다 맞는 사람이 있느냐 그거예요. 다 틀립니다.
동그라면 동그란 그것을 중심삼고 천태만상의 숨, 숨의 자국이 남았고, 사는 생활의 자국이 남고, 사상이 자국이 다 달라요. 그러면 표제가 될 수 있는 그 누가 없이 이렇게 됐다면, 뭐 평화니 앞으로 통일이니 하나의 세계는 다 꿈입니다. 그것은 미친 것들이야!
통일교회 자체에 내가 선두에 서서 너희들 모른다고 혼자서 이것을, 뭘 하기 위해 다녀요? 꿰매기 위한 것을, 꿰매 쓰기 위한 나일론 실, 이야- 요즘에 고래를 잡는 사람들에게 줘도, 이 3밀리미터만 되어도 고래가 잡힙니다. 못 끊어요. 그런 무서운 시대에 왔어요. 3밀리미터가 얼마예요, 그런데 이런 줄이라는 것은, 고래도 못 끊는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 가닥이 한 가닥, 나일론 한 가닥이라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을 볼 수 있고 그것을 계산할 수 있는, 수리적인 공식이 없어요.
여러분 도박장에, 여기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고 내가 도박장에…. 내가 도박을 누구보다도 잘하지, 잘 알지. 이번에 자동차 여섯 대를 사는데 돈 한 푼 내가 주지 않고 내가 벌어가지고 사놓고 왔어요. 남은 돈을 잃으러 다니지만 나는 찾으러 다녀요. 불쌍한 사람을 나눠주기 위해서….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주면 거기에 죽을 사람, 도망가는 사람, 얼마든지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라의 국민은 교육을 그만두면….
이 세상에 많은 난장판 가운데에서 인간 전시장과 같은 라스베이거스에 안 온 나라의 사람이 없어요. 오색인종 중에 안 보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천태만상의 인간들을 중심삼고 그들이 원하고 그들이 살기로 한 것은, 먼저 먹고 살고 그 다음에는 자고 일하는 거예요. 가고 오고 놀고 좋아하는 것도, 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일하고, 그 다음에 노는 것, 쉬는 겁니다.
그래서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그 다음에는 죽고 살고. 죽지 않으면 살아야 돼요. 그래, 기가 막혀 죽는다. 기가 보여요? 기가 막혀 죽는데, 한국 사람은. 숨을 쉬는 것 하나만 끊어지면 죽지. 이야- 기(氣)가 넘쳐. 기가 넘친다. 기가 넘치면 균형이 안 되어 파괴된다 그거예요.
기가 찼다. 기가 찼으면 그것은 흘러 넘는 거예요. 넘지 못하게 차 있으면 터져 나가요. 넘을 때에 넘어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빨아들일 때에는 달라도, 그것이 박자가 맞고 길이가 다르면, 하나는 천 리길이, 하나는 십리길이니 주고받을 수 있어요?
대응관계, 대치관계가 한 초점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데에서…. 영계를 알아요, 다? 문 총재가 말하는 영계가 무엇이에요? 이번에 세도나(아메리카 인디안의 성지)를 다녀왔어요. 세도나, 세도는 도의 세계의 길이에요. ‘길 도(道)’가 세도(世道), 세상의 길이 나서 자중할 수 있는 시대에 경치가 있다.
그런데 내가 안 갔습니다. 그 앞으로 돌아다니면서도 안 갔는데 이번에는 내가 고향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 모시러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잘났다는 세도나에 가서 거기에 김승, 김승 뭐예요?「이승헌입니다. (황선조)」이승헌이에요. ‘헌법 헌(憲)’자예요. 거기의 주인이에요.
내가 간다고 하니 소속의 중이 와서 말이야, 미리 다 여기에서 알고는 자기가 거기의 책임자한테 문 총재가 가니 잘 모시라구. 거기에 놀란 것이 전부 다 뭐예요? 독고성이라든가….「마고성이요. (어머님)」마고성은 누구든지 올라가 가지고 사진도 못 찍게 한다고 그래요. 이야- 참, 내가 안 다녀봤는데,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세상에 이런 곳이 있는데 내가 몰랐구만!
가만히 보니까 내가 언젠가 와 봤어요. 내가 아는 곳이야. 저 동산을 봐도 그렇고, 저기도…. 왜? 영계를 돌아다니는 모든 모양이든가 따서 그 형태 형태의 기억을 안 할 수 없는 상대적인 기준이, 이야- 내가 모르는 곳이 다 인연이 되어 있으니 내가 얼마나 가까운지 몰라요. 그래, 이승헌이 별장과 같은, 그 누구도…. 거기에 등대 같은 집을 딱 지어놨어요. 거기에서 동서사방의 방향성을 중심삼고 북극, 남극 다 바라보게 되어 있고, 도의 세계의 굴곡에 대한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이런 계수법도 거기에 다 있다는 거예요. 하늘의 그림자와 같은 느낌을, 내가 보고 느끼던 그곳이에요.
그러니 이승헌이는 거기에 살면서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친구와 같이 내가 아는 곳에 왔어요. 왜? 문을 열어! 너 여기 내가 다 알아. 남북에 사진 찍게끔, 너희들 누구도 찍지 못하는 사진을 내가 찍어줘 가지고 선전해줄 게.
그래, 물어보지 않고 그 사진 찍은 것을 여기에 와서, 또 피난을 와서 숨어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조지 부시하고 오바마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의 전 시 아이 에이(CIA)국장, 지금 시 아이 에이(CIA)국장에게 이승헌이는 내 동생이야! 하나님이 좋아하는 친구야! 종교를 반대할 수 있는 뭐가 있어, 너희에게!
그래, 모아 가지고 내가 삼십 분 이내에 풀어줄 수 있는데 내 말만 들으면…. 나 그러고 다녀요. 어떻게 풀어놔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불러 가지고 훈독을 하면, 내가 이렇게 때문에 너도 미국이…. 이게 제일… 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안 듣고, 그거 안 망하도록…. 어떻게 망하느냐? 너희 아들딸이 있느냐 하면 아들딸 없습니다. 색시 있느냐고 하면 색시 없어요. 아버지 있느냐? 아버지 없어요. 양어머니, 양자 중심삼고 아버지 대신 가짜를 중심삼고 부처가 살고 있는 패들이에요.
사랑하는 부모가 어디에 있고, 사랑하는 처자가 어디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도가 있고 사랑의 인연이 어디에 있느냐? 인연(因緣)이라는 것은 여기에 ‘큰 대(大)’를 말하는데, ‘큰 대(大)’를 몰라요. 하나의 사람인데, 큰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주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인연이에요.
그래, 상형문자가 그냥 생긴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게끔 다 보여준 거라구. 만물을 보게 된다면…. 그렇게 때문에 요즘에 선생님의 말 가운데 인정이 있는데 물정시대, 인정시대, 천정시대….
천정시대는 공중시대예요. 둥그러져요. 둥근데, 없는 가운데 둥근 가운데에서 몇 천만 배 둥근 가운데에서 하나님은 거기에 공적인, 둥그런 주위의 공중시대를 몰라요. 공중시대를 알아요? 이러니 사람 사촌도 아니고 도깨비 사촌, 도깨비 사촌이면 인정시대를 내가 아는데, 인정시대를 막고 있어요. 그 핏줄을 막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중시대는 모릅니다.
공명권이라는 것을, 여러분 공명권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 중심이 어디인지 알아요? 모르잖아. 뭐, 이런 얘기를 시작하면…. 내가 오늘 시간이 없어요. 그만하고, 너 보고에 대한 얘기. 오늘 석준호가…. 석준호가 이화대학하고 연세대학하고 말이야, 고려대학 이거 하나 만들 생각을 안 해?「예, 하겠습니다. (석준호)」너의 엄마가 이화대학의 학생들, 김활란과 박 마리아의 마음의 기둥이었어요. 그거 찾아가라는 거예요.
종교권에서 제일 문제의 여인이 둘이 있어요. 하나는 박근혜라는 여인하고 하나는 박은주예요. 우리 자서전 만든 사람, 난데없는 박은주가 자서전을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가 이게 전부 문제예요. 자서전 말아 치워야할 텐데, 자서전이 라스베이거스에서 3만권 이상 뿌려졌습니다. 지나가는 사람, 낫다하는 사람, 어디에서든지 가서 들추면 구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말도 한국말이지만 영어로 이번에 새로운 판까지도 만권을 쌓아 놓고, 중요한 십자 기로에 유명한 서점 귀퉁이에는 반드시 책이 꽂아 놓게 되어 있어요. 열 권, 이십 권 꽂아 놓아 있어요. 거기에 집집마다 돌려라 그거예요.
박구배!「예.」구배야! 너 뭘 하나, 이 자식아! 대관령의 구배야, 어디 구배야? 하늘나라 가는데 구배야? 영계도 구배길입니다. 한국의 구배길, 세계의 구배길, 하늘나라의 구배길이 있어요. 대관령(大關嶺)이면 대관령. 관자는 뭐, 관자가 전부 다 그런 관자라는 말이 되지. 관을 쓰고, 큰 관을 쓰고 넘어가야 하는 령(嶺)을 대관령이라고 말해요. 그런 생각은 안 하지. 나는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대관령 거기에 박물관이 있는데, 박물관에 있어서 고향 생각을 하라는 그 시를 써서… 고향 노래가 적어 있는 것을 알아요? 대관령자 위에 고개 령(嶺)이 몇 개가 되어 있는지 알아요? 무슨 령?「한계령, 진부령.」대관령까지 몇이에요?「세 개입니다. (황선조)」네 개는 아닌가? 종교가 넘는 고개는 다섯 고개가 됩니다. 령(嶺) 대신 골짜기예요. 령(嶺)만으로는 평지만으로는 아무도 살지 못합니다. 평지에서 숨을 못 쉬어요.
동서가 얼마나 멀어요. 공중하고 바다하고 얼마이게? 몇 만 미터입니다. 숨을 어떻게 쉬느냐 그거예요? 수평세계는 숨을 못 쉽니다. 수평에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 셋이 없습니다. 하나, 둘, 셋. 사(4) 언덕이 되면 넷, 다섯이에요. 다섯,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이거 다섯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이것은 중심이, 이것을 중심이라고 해요. 그것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눈이, 사랑을 하려고 해도 눈이 맞아야지. 코 맞아야지, 입 맞아야지, 손 맞아야지, 배꼽 맞아야지. 그래, 자지하고 구덩이하고 맞아야 사랑할 수 있는데, 그런 공식을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선생님을 놔 놓고 혼자 죽으면 좋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영계가 다 가르쳐 줍니다. 꽃반지를 끼나, 꽃목걸이를 하나, 꽃 귀걸이를 끼나, 배꼽에 장식을 하나 다 가르쳐줘요. 신부될 수 있는 것은 다 가르쳐 줍니다. 그 표상이 누구예요? 선생님을 놓고, 표상적 모델을 형태를 배우고 있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자기의 8대 남자들이 지키고 있지만, 그거 다 퉷! 침 뱉어 버려요. 팔각정이 있지요? 팔각정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팔각정은 칠각정 아니면 육각정이 있어야 상대가 되지, 상대되는 둘이 숨을 못 쉬어요. 높고 낮아야 숨을 쉬지. 수평에는 하나밖에 없는데, 둘, 셋, 넷, 다섯을 어떻게 찾느냐? 뭐, 하나, 둘, 셋, 뭐예요? 넷, 다섯입니다, 구멍이. 이 구멍은 턱이 둘 떨어져요. 떨어집니다.
여러분! 조상 할아버지, 증조부 몇 대조, 종조부 무덤들을 가게 되면 오십 년이 넘으면 이것도 다 녹아 없어집니다. 걸린 것을 알아요? 그래, 하나, 둘, 셋, 넷, 구멍으로 하면 다섯이에요. 여섯, 일곱입니다. 이것까지 하면 여덟. 여덟까지 하면 아홉, 열, 열하나예요. 오줌 구멍, 똥구멍까지 하면….
그래, 단(單)에서부터는 하나의 구멍이, 구멍이 몇 개가 되어야 돼요? 열하나를 맞춰야 돼요. 도박장에서 도박이 뭐예요? 도적놈이가 훔치는 곳이에요, 도박이. 용서가 없어요. 박(薄)하다고 하지. 박복(薄福)하다. 도박. 도적질해서 한 푼도 안 나온다. 도박장 얘기예요.
그렇게 해서 제일 나쁜 곳인데 왜 문 총재는 거기에 가? 나 거기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후버댐. 끝까지 맨 끝까지 보호할 수 있는 댐을 뗄 수 있는, 이것을 떼는 사람이 천하를…. 그랜드 캐니언. 큰 비궁의 밀실입니다. 그런 뜻이에요. 4억3천만 년 지리 역사를 횡적으로 한 순간에 찾아볼 수 있는 곳이에요.
아야! 동남북 쪽의 그랜드 캐니언에 가보니까, 나 여러 번, 세 번 네 번씩 갔지만 이번에는 동서남북의 사진을 찍으면서, 거기에 전시하는 누구도 지나가는 사람, 제일 귀한 물건을 집어다가 그것을 남기지 말고 사오라고 했는데, 사라고 했는데도 다 큰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 남겨 놓고 자기들 좋은 것만, 말 심부름 들은 녀석이 다시 가서 사오라고 해야 되겠다구 그래요.
내가 여기에서 그랜드 캐니언을 설명하려면, 내가 다 갔거든 동서남북에 다 가본 거예요. 무엇이, 무엇이 있는지…. 그런 토기, 그런 그릇이라도 조건이라도 얘기하기 위해서 그런 사진이라도 해야 하는데, 돌려 붙여 가지고 얘기해야 아이고- 라스베이거스에 뭐,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많은 큰 떼거리의 거지 패예요.
라스베이거스, 베이거스가 영어로 하면 도적놈들 아니에요? 판사는 뭐 지 에이 이(ghe)가 들어가지? 이것이 같으면 라지. 판사, 그것도 ‘스’ 발음은 ‘스' 발음을 하니까 라스베이거스. 거기는 뭐냐 하면 3천 명에서 7천 명이, 여름이면 6천 명, 7천 명이 되는데, 가을과 봄이 되게 되면 겨울이 되게 되면 3천명도 안 남습니다.
거기에 뭘 하러 가는 거예요? 나, 돈을 따러, 돈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돈을 많이…. 내가 돈을 잃지 않아요. 내가 비법을 알거든. 그들의 비법을 알아요. 다음에 셋째 놓을 곳에 틀림없이 블랙잭이 나와요. 천 달러를 댔었는데, 만 달러를 댈 수 있어요. 일곱 문이 있는데 내가 돈을 7만 달러를 한꺼번에 놓으면 통째로 거둬요. 아이, 에이스(A)가 나와 쥐고 있는데, 아니 이게 이십이 안 나와요. 열둘, 열셋은 무조건 오버를 해야 되는, 그 이상 것만 알거든. 그 이하가 나올 것을 아니까, 무엇이 나올 것을 아니까, 나 잃지 않아요.
저 사람 둘째 번에도 뭐가 나온다고 보라구. 그래, 선생님이 틀림없이 돈이 떨어지면 따라지 하나 한꺼번에 탁 놓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이 아홉 자가 아니면 1자가 나왔다가 거기에 십자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어떤 때에는 한꺼번에 그렇게 놓으면 블랙잭이 나와요, 세 번. 네 번까지 다섯 번까지는 안 나오더라. 아, 해먹은 역사가 있어요.
박구배를 데리고 가서 돈을 내가 좀 따 주었으면 좋을 텐데. 선생님을 따라 가려면 심부름해도 못 해요. 고개, 아홉 고개 생각하다 보니, 저 평지에서 농사지을 생각 안 하거든. 산 고개에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으면 지키는 것은 안 한다 그거예요.
흑석동에 와서 뭘 하러 다녀? 흑석동. 내가 저들 공동묘지의 주인이 되어야 되고 말이야, 거기에 높고 낮은 데에는 지옥 상징의 유물들이 다 있어요. 거기가 그렇지 않아요? 공동묘지에, 공동묘지 가운데 실체 부활의 큰 바윗돌이 지키고 있어요. 그 실체을 부활했어요.
나루터에 있어서 일곱 개의 큰 버드나무를, 내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새들이 날아오면 어떤지? 무슨 새가 저녁에 앉고, 그 모래사장, 그 한강, 매일 같이 거기에 내가 학교 다니면서 매일 같이 나가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 얼굴을 연구하는 사람이에요. 그 옆에 좋은 유명한 떡집이 있어요. 새벽부터 가서 앉으면 떡 사먹으려고, 모든 오만 가지 떡, 맛있는 떡, 맛이 없는 떡, 가래떡이고 뭐고 다…. 그거 사먹으라고 해요. 죽도 잘해요. 그 옆에는 죽 집이 있고 말이야, 팥죽도 있고 말이에요.
그래, 노량진 고개를 넘으면 못사는 피난민들이 말이요, 한강 가운데에서 그래도 고기를 잡거든. 먹게 된다면, 자기의 낚시를 하게 되면 굶어 죽지 않아요. 고기들도 와서 물거든. 그러면 그것을 삶아 먹이니까, 아기들을 죽이지 않아요. 바닷가에 가서 물이 있는 데에서는 아기 굶어죽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낚시를, 너희들에게 전부 다 낚시를 가르쳐줬지?「예.」각국 나라에, 120국가에 50명씩 내가 언제 데리고 가더라도 낚시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런 준비를 했는데 너희 아들딸은 무관심해. 여수⋅순천의 케비넷 같은 데에 낚싯대가 세 개 꽉 찼는데, 하나 치워버리고 둘 치워버리고 나중에는 낚싯대, 제일 내가 잡는 낚싯대, 일곱 여덟까지 종류도 없고 나중에 다 나눠주니, 지금에 그 헌 캐비넷 가운데에서 조그마한 낚싯대가 몇 개 남아있을 거예요. 잊지 않기 위해서 다 세계에 나눠 줬어요.
알래스카에서 낚시 공장을 만들고, 코디악에서도 낚싯대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다 준비를 했는데 너희들이 못하니까 다 그만뒀어요. 돈도…. 효율아!「예.」너, 내가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집 거기에 5백만 달러에서 필(7), 팔(8), 구(9), 십(10). 1천3백만 달러까지 준비하라고…. 5백만 달러는 붙였더라.「예, 보냈습니다. (김효율)」8백만 달러는? 3백만 달러, 9백만 달러, 천만 얼마예요? 열셋 하면 얼마예요?「앞으로 명하신대로 더 보내겠습니다. (김효율)」오(5)에서 육(6), 칠(7), 팔(8), 구(9)하고 십(10), 십일(11), 십이(12), 십삼(13). 8차원, 8백만 달러. 십삼(13). 팔(8), 구(9)하고 십(10), 천만 달러. 전부 1천3백만 달러예요. 13수의….
지금 내가 가 있는 38층을, 이야- 70층 계산하기 위해, 60층에 십삼(13)을 하면 73층이에요. 높은 줄 알았더니, 제일 낮은 집에 비싼 돈을 주고 가서 자야 되는 거예요. 꿈같은 기억이에요, 꿈같은.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에요. 거기에 가서 뭘 하러 다녀요?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 이상은 황선조도 몰라요. 민족을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잃어버린 예수님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예요. 예수님이 죽은 것은 종족에서 몰려 죽였어요.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삼고 다섯 고개, 여섯 고개, 일곱 고개, 여덟 고개까지 넘어가야 할 터인데….
하나, 여덟, 셋. 셋. 삼(3)⋅팔(8)⋅육(6)이에요. 하나에서 해가지고 이 육(6)을, 공산당은 육(6)을 모릅니다. 공산당 좌익 절대주의라고 하게 되면,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떨어져요. 열하나 떨어졌으니까, 홀수는 상대가 없어요. 없어지는 겁니다. 과부 홀아비는 손자가 없어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과부 홀아비들이 바람을 피우면서, 칠십, 팔십, 구십이 난 늙은이가 청년 열다섯 살 아기하고 살 때가 왔습니다. 손자를 사랑하는 이상, 손자를 키워 가지고, 할아버지 대신 조상 대신 살고 있다는 것이, 이것이 성혼란시대예요. 성폭행시대입니다.
여기 아줌마들도 전부 다, 팔십이 나도 처녀 총각들을 보게 되면 열세 살, 열네 살 손자를 키우게 되면, 다 그 남자 손자 보게 되면 만져보면, 자기 남편 살던 곳, 그때보다도 힘이 차거든. 자기 혼자 기둥을 버텨 가지고 만지기만 하면 ‘찌익’하고 오줌도 할아버지 싸는 것보다 자기 꼭대기를 넘어요.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 그래, 할머니의 품에 품겨 가지고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 열두 살에서, 열세 살 넘기 전이면 열두 살입니다.
별똥 세계. 겨울, 봄, 여름하면 3시대를 여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 3수를 넘어야 상대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에는 상대, 하나, 둘, 셋. 3수를 넘어야 상대가 넷이 됐으니, 넷은 이리 가면 전부 다 없어지지만, 넷 다섯 여섯 일곱 돌아와요.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이거 대장들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처음과 시작과 끝이에요. 다 연결 돼요. 시종여일(始終如一)이라. 한국말을 보면 시종여일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 여기에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여섯, 상대가…. 맞아요? 일곱, 여덟 맞아요? 아홉, 열 다하고 이거 떨어져요. 혼자는….
보라구요. 이렇게 쥐어 봐요, 이렇게. 이런 것 처음 쥐어보지. 이게 귀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둘이 같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위에 올라가서 나를 덮어줘야 되고, 여자는 안에 들어가서 나를 키워줘야 되는데 이것을 몰라요. 요전에 이렇게 결을 맞췄지? 이것은 몰라요.
보라구요. 이거 헤면, 여기에서 하게 되면 여기에서 하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했으니까 어떻게? 여기는 내려갈 수 없어요, 여기에서 내려왔으니까. 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리 못 내려갑니다.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여기는 공중에 떴으니 여기에 와, 돌아와 가지고 스물하나로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 하면 이렇게 돌아와서 여기로 떨어지는 거예요. 스물둘이 되어야 블랙잭이 완전합니다.
에이스(A)를 쥔 사람이 스물을 잡으면 통으로 쓸어가는 것을 알아요? 왜? 하늘땅의 상대가 없는 것이 없다 그거예요. 에이스(A) 앞에 스물은 전부 다 몽땅 그 품에 품겨야 돼요. 우주를 품는 놀음이에요, 그게. 그거 알았어요? 왜 스물 둘이에요? 남자와 여자가…. 왼손만 가지고 블랙잭이 안 돼요.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완전히 하나 되는 거예요.
아기 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완전히 시집 장가 갈 때까지 길러줍니다.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늙었으면 이십 이후에 늙었으면 아기가 커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감싸주어야 할 터인데, 안 싸주면 없어지는 거예요. 일문이 멸망되는 겁니다. 이야- 그렇게 그런 것을 많으면….
그러면 블랙잭은 뭐냐 하면, 에이스(A)에 열을 더하면 블랙잭입니다. 스물도 블랙잭입니다. 하, 하, 하! 열하나에다가 이십을, 서른하나도 블랙잭이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답을 몰라요. 답은 그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인데, 셋이 다 블랙 위에 대면 내적이 없습니다. 내적인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이렇게 되면 열둘이라는 것이 이쪽에도 열둘, 열셋에서부터 하나, 둘, 셋….
3월 삼짇날에는 강남에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 9월 9일에는 6개월 동안 새끼를 쳐 가지고 돌아간다. 제비가 공중에서 한꺼번에 먼 길을 못 갑니다, 새끼 때문에. 언덕을 넘어가고 또 고개를 넘을 때에는, 새끼들이 먹지 못하는, 평야에서 주워 먹던 것을 못 먹으니, 엄마 아빠가 고개에서 기다려서 먹이를 준비해 가지고 먹여서 데리고 간다는 거예요.
이야- 그래, 죽어서도 엄마 아빠는 아들딸이 지옥에 가 있으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도 내 아들딸, 낳을 때에 심정적인 세계에 내가 보고 싶으니 만지고 싶으니 가서 보고 만지고, 울면 통곡이라도 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서 ‘그래라’ 한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어떻게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손대오! 손을 못 대. 손대오는 손을 못 대지? (웃음) 대보라구. 안 통해, 안 통한다구. 이거 요번에 결혼한 것 말이에요, 이렇게 왼, 가운데가 나갔으면 왼손으로 올라갔으면 아들이 올라갔으니까, 아들이 올라갔으면 어미 애비는 전부 다 죽게 된, 어렸을 때에 이렇게 기른 겁니다. 다섯 길러줬어요, 오십 고개. 오십 고개를 소화 못하면 넘어갈 수 있는, 넘어가 가지고 저 세 고개, 다섯…. 한 고개에도 하나, 둘, 셋, 넷을 해서 다섯 고개를 넘어가야 상대가 생깁니다.
여섯에서부터 상대가 생기지 않아요? 남편이 이곳과의 여기에서 상대, 아래에 와 있으니 여섯이 되니까 딱 들어맞으면 상대가 생겨요. 대처적인 상대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야 영원한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영원히 주고받고, 영원히 주고받는 거예요. 이렇게 주고받으면 이렇게 해서 이렇게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들어갈 수 있고, 이렇게 다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하나밖에 안 돼요. 엔(N)과 에스(S)가 합하면 어디에, 합할 수 있나? 전부 다 틀리지.
자, 문 총재가 저것을, 언제 그런 것을 다 알았어요? 그거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됐지. 문 총재는 총을 쏜다면 잘 맞추는 총재예요. 재자는 재단을 한다는 거 아니에요? 가리를 잡아 가지고 ‘딱 딱 딱 딱’ 맞추는 겁니다.
그래, 엽총도 사냥을 가게 되면 박보희하고 나하고 일주일 동안 하는데, 박보희는 일곱 마리를 잡으면 나는 열일곱 마리를 잡았어요. 왜? 자기는 20년 동안 엠원(M1)총 가빈 총을, 이야- 군대 생활을 했는데, 문 총재에는 처음으로 총을 쏴 가지고, 비로소 총을 쏘고 싶다고 해서 ‘나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하세요. 내가 가르쳐….’ ‘야, 가르쳐주기는 뭘 가르쳐줘. 내가 내식으로 뭘 할 것을 다….’
계산을 못해요. 공중 계산을 못해요. 지상에 엎드려서 총을 쏠 줄을 모르거든. 나는 공중에서 날고, 공중에서 기고, 공중에서 뒹굴 것까지도 다 배워놓았는데, 저 놈이 뒹굴면 빨리 가거든. 나는 천천히 가는 거예요. 빨리 가게 되면 20미터 앞을 쏴 버리는 거예요. 20미터, 7미터 앞에 쏴야 오류가 없이 맞습니다. 백발백중, 잘 쏜다고 해도 보고서 쏘면 안 맞아요. 일 년을 해도 안 맞아요. 그거 계산법을 알거든, 내가 굴러다니면서….
그래, 선생님이 기도할 적에도 굴러다니면서 기도를 하고 엎드려 다니면서 하고 말이야, 거꾸로 다니면서 기도하고 한 다리 들기도 하고, 한 다리 꿇고도 기도하고, 안 해본 기도가 없어요. 그래, 운동도 못하는 운동이 없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도와줘요. 요전에는 뭐, 이 손도 지금 이렇게 되면, 이거 다 원형을 그려 가지고 요거 동그랗게 이것이 원형을 그리게 되어 있지. 뻐드러지게 안 되어 있어요, 지금도. 우리 형진이는 지금도….
우리 신준이는 말이에요, 이게 다 기억(ㄱ)이 넘습니다. 기억(ㄱ)자가 넘어요. 75도 넘더라구. 옛날에 내가 그랬어요. 직선 위에서 75도이니, 90도를, 여기에서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있는데 이 사람은 전부 다 90도를 하려면 75도 넘어야, 여기 문이 가운데 있는데 이것을 넘습니다. 문이 여기에서부터 마음대로 이것을 넘을 수 있고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야 들어가지, 그러지 않으면 들어가나? 135도 넘어야 돼요. 경계선 이것은 90도거든. 135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이게 75도 못 넘습니다. 90도 못 가요. 그러니 가서 발이 그냥 그대로 차게 되면, 들이 차면 거기까지 넘어가거든. 그게 묘미예요.
내가 씨름을 잘했는데, 농걸이와 턱걸이 같은 것은, 발을 한꺼번에 걸어도 안 놔요. 안 놓는 거예요. 따로 놀거든, 발가락이. 따로 논다구요. 네 힘을 내가 능가할 수 있어. 내 몸이 왔다갔다하지, 손가락이 왔다갔다 안합니다. 뭐, 이런 모든 것이 공식화될 수 있는 법도를 모르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
여기도 더우니까 물이 떨어지지. 공중세계에서도 3만도 앞에, 3만도 얼음덩이를 대면 물이 생깁니다. 녹아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도 물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야- 내가 후버댐에 갔으니까, 후버댐 물밖에 없는 달나라인데, 우와! 3만도에서 7만도 이상에, 3만도 이상을 주게 되면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야- 우주 세계 안에 인간이 갈 수 있는, 위성이 이동할 수 있는 힘만 있으면 어느 별의 세계이든지, 인류가 몇 억 천대라도 살 수 있는 길이 있겠구만! 나는 그것을 준비할 수 있는 미래의 왕이에요. 그 미래의 왕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예수님도 미래의 왕이 못 되잖아요. 그 다음에는 나도 참부모 미래의 왕이 못 돼요. 4대 왕권이, 내가 가는 길에는 틀림없이….
물이 무슨 물이에요? 눈물, 콧물, 입물, 그 다음에는 뭐예요? 오줌 물, 몇 가지예요? 눈물, 콧물, 입물, 배꼽물…. 배꼽물은 아기들이 빨아먹지. 젖물, 보지물, 자지물. 다섯 가지 물이에요. 다 물이 나옵니다. 그래, 여자들은 자지물을 마셔 봤어요? 똥 맛 봤어요? 다섯물의 맛을 감정해야 아들에게 무슨 병이 났는지를 안다는 거예요.
나, 우리 어머니가 우리 동생 아플 때에 똥을 맛보면서 쓰구만, 달구만 하면서 ‘아이고, 요리도 하겠는데 소원이 없구만. 야! 너도 이제 동생을 잃어버려라.’ ‘엄마가 어떻게 알아요?’ 내가 산 똥 깊이 낯이 익어보면 안다고 그래요. 두 손을 잡아 놓으면 아래 위에가 화합이 되어 통하게 되면 오래 살지만, 위에가 덥든가 위에가 차든가 통하지 않게 되면 오래 못 간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반드시 몸이 떠나든가, 영이 이 땅 위에 와서 살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내가 어려운 것은 동생, 누이동생과 동생들, 아들이 많아서 셋을 낳았던 것인데 셋이 갔어요. 둘밖에 안 남았어요. 두 형님까지는 내가 알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서 장사를 하는데, 이야! 누었던 포대기도 안 포대기만 남겨 놓고, 겉 포대기는 남겨 놓고 가마니에 싸 가지고 몰아넣고 지게에 위에 해서 삽 하나 들고 올라가서 어디에 가서 묻었는지 모른데요. 나 형님을 사랑하는데,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요? 그 동산에 가서 울어요. 우는 거예요. 센 마을 동네, 그거 왜 이름이 센 마을 동네예요? 꼭대기에는 장석이 깔려 있어요. 하얘요. 센 마을 동네.
거기에 바윗돌에는 하얀 새들이 똥을 싸게 되면 얼룩덜룩, 하얀 새로 인해서 얼룩덜룩한 바위가 되어 있더라구. 거기에 앉아 가지고 혼자 타령을 하면서 날아가는 새, 네 똥도 여기에 있구나! 제비 똥에…. 거기에 난춘이라는, 이야- 새매보다도 독수리들도, 매새도, 난춘이가 차게 되면…. 난춘새를 우리 할아버지도 역사에서는 한 곳 책에서 봤지, 중국 역사에도 모른데요. 나는 그 아래 그 난춘이 새를 만나기 위해서 도를 닦고, 별의별 예언서를 둘러치며 난춘이 장년 뱀을 만나지 못했으니, 너 한 번 찾아봐라 이거예요. 난춘이. 그거 어디에 사는 거예요? 이름이 난춘이에요. 혼란되어 가지고 제일 남쪽 나라에 있겠으니 난춘, 난춘, 혼란되면 남춘이에요, 남춘이.
그게 북에 와서는 어떻게 되느냐? 공중에 날면 안 되지. 와서, 내가 여기 백사장 위에 바위에 와서 졸든가 이러기 위해서 ‘내가 앉은 자리에 찾아와요.’ 그러고 앉아서 도를 닦는 거예요. 나는 만나지 못해요. 그런데 내가 만나면 날아가면 그거 붙들면 빠르면 돼요. 빠르니 스톱한다는 거예요.
날아가는 것을 치니까 빠르니까 힘이 있기 때문에 네 힘이 2배 빠르게 하면 스톱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 말은 맞아요. 네 말은 맞는데, 그럴 수 있는 실체의 대상은 못 만났으니, 성사를 못했으니 그 세계는 영계에 가서야 그것이 가능하다 그거예요.
하나님도 ‘오라 가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이거 어머니 하나 중심삼고 기르기 위해서…. 어머니 속에 내가 들어가 살아요. 얼마나 답답했겠나? 어머니가 그것을 몰라요. 천년만년을 지내야 알 텐데, 알 수 없지. 요즘에야 냄새를 맡기 시작했어요. 아하-
요즘에도 뭐, 어디에 가야 나하고…. 옛날에 습관이 있으니 내가 조금만 귀찮게 하면 ‘왜 그래요!’ ‘나 변소 통에 있어요.’ 왜 그래 변소 통에 있는 것을 누가 알려? 왜 그래? 내가 조용히 불렀으면 그것보다 더 조용한 입장에 있어서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요?’ 왜 말을 그렇게 못 해요. 자기주장대로 선생님이 놀아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거예요. 나, 그거 안 해. 안 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10년 동안 안 만나도, 생각 안 할 수 있는 생각도 나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그것은 알 거예요. 선생님, 참부모는 모진 사람이에요. 모나리자, 모나리자는 이것으로 보아도 저것으로 보아도 다 모여 있어서 보면 거기에서 아름답게 하고, 모가 났지만 자리, 자리 잡은 미인이라는 말이 모나리자예요.
불란서, 불난 자리에서 모나리자 타버릴 텐데, 얼굴 미인인 것을 자랑해서 무엇에 써먹을래? 나한테 안 통한다구. 그리고 다니면서도 인사도 안 했어요. 그렇게 벌써 생태적인 환경에 습관된 전통적인 역사가 달랐다 그거예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왔지.
왜 남들은 전부 다 후버댐에 안 가려고 하는데, 후버댐 어두운 데에 가서, 어머니도 전부 다 해가 안 뜨는데, 여섯 시 일곱 시에 뜨는데, 여섯 반쯤 가지 왜 이렇게…. 어머니도 자는 것을 다 깨워놓고 못 살게, ‘내가 고단합니다’고 핑계, 당신 때문에 내가 이렇게 병이 나 삽니다.
당신 때문에? 자기가 내 말을 안 들어 놓고는, 자기 때문에 난 줄을 모르고 나 때문에 병인 났다고 생각하니까, 약도 나보고 사다 달라고 그래요. (웃으심) 그러니 아는 남편이 모르는 아내를 교육하려고 하니 천 번도 사주고, 천 번 했으면 만 번도 해주고 하는 것이…. 그것이 전통이 아니에요. 가전통이에요. 그것을 고쳐 놔야지.
그래, 너희들도 그래요. 다들 선생님을 사모하고 가깝지만, 가까울 때에는 지극히 가깝지만 멀 때에는 입을 벌리고 물으려고 날아오는 그 독사보다 더 무서운 사람입니다. 나는 원리원칙에는 거짓말을 할 줄 몰라요. 거기의 행동을 몰라요. 배우지 않았으니까.
천년 동안 혼자 늙어서 죽더라도 늙어죽지. 선생님을 사모하다가 혼자 죽은 여자들이 많습니다, 시집도 못 가고. 여기 동생도 그렇지. 흑석동에서 박 씨의 딸도 그래요. 안 됐지만은 내가 갈 길은 거기가 아니에요. 정착할 장소가 아니에요, 지나가는 곳이지. 노들강변, 노들이 놀기 위해 드나드는 놀음 터지 내가 살면서 기뻐할 수 있는 터가 아니에요. 노들이 아니에요 노들강변이에요. 그것은 지나가다 왔다가는 사람이….
거기에 나까지마가 있어요. 나까지마를 내가 사랑했지, 모래사장에서. 반드시 나까지마가 앉아 가지고 어디로 갈까? 어제에 가던 길과 오늘 가는 길이 달라! 모래바다니까. 모래가 말이야, 바람에 따라서 산이 달라지고 평지 구덩이가 달라지는 것인데 어디에 자고 가야 되느냐 하면, 이야- 강가에서 못이 생겨서 못가 가지고 돌아갈 일이 생길 터이니, 미리 재서 가는 거예요. ‘쓰윽’ 하구.
그래, 서빙고 얼음동산이, 열대지방의 충신들이 서빙고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잡아서 때려 가지고 우리 닮아라. 열이 냉한 사람에게 열무리 되라! 그래서 고문하던 장소예요. 많은 사람, 죽은피를 흘린 사람이 있지. 내가 서빙고에서… 제일 미국에서 새로운 교파주의자, 신령한 대표 목사들 왔다갔다하는 교회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것이 영계를 아니까 그렇지만, 내가 가게 되면 영계의 도깨비들이 와서 검은 것들이 들어와서 말려들어요. ‘이게 왜 야단이야!’ 전부 소리를 지르고 ‘후우’하고 옷을 벗어 ‘휘익’ 저리면 다 없어져요. 하룻밤 자면 또 나타납니다, 더 많이.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김원근이!「박원근입니다.」박원근이! 어디에 있었어?「강원도에서 일 했습니다. (박원근)」강원도에서 내가 일하라고 그랬나?「연말이라서요. (박원근)」뭣이?「연말이라서 일이 많았습니다. (박원근)」연말이 하늘나라가 연말이야, 네가 살 수 있는 연말이야? 나 크리스마스가 없고 내 환갑날도 모르고 생일도 모릅니다. 누가 거기에 가 있으라고 그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암만 찾아도 없어. 저 놈의 새끼 죽었구만! 모래더미에 갔다가 묻어 버려라.
‘못 와!’ 한 마디 하면 못 옵니다. 네 마음대로 살라구. 만 권의 책을 다 나눠주지 못했지!「라스베이거스에는 지금 2만…. (박원근)」자기가 나눠준 것은, 만 권 이상 못한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구.「제가 직접 나눠준 것은 아닙니다. (박원근)」몇 백이야? 한 3천 권은 넘었나?「12월 12일자로 2만8천6백…. (박원근)」그것은 전부 다 너희들 패들이 전부 다 나눠 준 거잖아. 네가 나눠준 것이 아니잖아. 네가 얼마나 나눠 주었느냐는 말이야?
그거 네가 나눠준 것으로 쳐준다는데 왜 길을 떠났어? 나는 2천 권이나 3천 권도 못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나눠준 것이 몇 집이야? 「제가 나눠 준거 말입니까? (박원근)」응!「제가 나눠 준 건 한 5백 권 정도 됩니다. (박원근)」그래, 2천 권도 못 된다고 하잖아.「예.」그게 어떻게 만 권을 나눠준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갔어? 죽었나?
김원근이 시켜야 되겠다. ‘빨리 자리를 잡아라.’ 나 이러고 왔어요. 가른 데에는 짐승들, 고양이와 개 떼거리들 미쳐서 못 다니는 것이, 내가 낚시를 해서 우와- 시래기도 넣어서 국을 끊여주면 잘 먹어요. 시래기 국에 고기, 이 한 두 마리 하게 되면 수십 마리를 먹일 수 있어요. 개, 고양이 그 다음에는 개, 고양이, 소까지 송아지까지 먹이고 살릴 수 있어요.
내가 소를 잡아, 그것을 알게 된다면, 앞으로 배로 잡을 것인데, 내가 뭐 저 시 아이 에이(CIA)동원하게 되면 전 대통령 후버 대통령 하게 되면, 그 땅 내가 전부 다 살 수 있어요. 그거 내 땅에서 길러서, 먹여서 길러서 잡아먹던 뭐하든 다 할 수 있다구요. 무슨 짓이라도 할 텐데, 내가 제재를 안 받구. 이번에 땅도 다 사라고 했어요.
양창식! 여기에 없지. 효율아!「예.」양창식이에게 전화하라고, 빨리. 나한테 어제 전부 다 거간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천만 달러가 넘는, 옛날에 여기에서 4-5년 전에 천만 달러가 넘는 물건이 은행에 넘어가 가지고 260만 달러를 빌려줬다가 그것도 팔 수 없어요. 사지를 않으니까 은행에서 190만 달러에 내놨어요. 이야- 그거 만 평이 넘어요. 거기에 호텔을 짓게 되면 5천 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예요. 땅을 내가 사기를 바라는데, 이야- 그냥 했는데…. 그러면 190만 달러로 싸니까 세 사람인가 지원해 가지고 달라붙었어요. 내가 안 놔 줘. 내가 양창식에게 ‘너 얼마주고 살 생각을 하느냐’고 하니까, ‘최소한도 돈을 싸게 주고 사야 됩니다.’ ‘야! 이 미친 자식아!’ 4분의 1은 넘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너도 도둑놈의 새끼야.
190만 달러이면 100만 달러, 160만 달러가 80만 달러가 되면 안 되거든. 4분의 1이 나게 되면 80만 달러면 얼마예요? 이 사 팔(2⨉4=8) 20만 달러를 해도, 25만 달러 이상이라도 보태주고 사야지, 그러지 않으면 놓쳐 버린다. 누가 한 번에 26만 달러를 주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너는 눈 감고 오줌 싸고 똥 싸고 다 토해 냈던 것을 다 깨끗이 토한다구. 그렇게 한 번 불러 봐. 그러고 왔어요.
(김효율 보좌관이 양창식 회장과 전화 연결)「양창식 회장과 통화하시겠습니까? (김효율)」그래, 부르지 않았어, 이 자식아? 네가 부르라고 했어? 통화를 하려면 가져 와서 해야지, 앉아 가지고 자기가…. (웃음) 어디야?「그냥 말하시면 돼요. (어머님)」여기야? (웃으심) 창식이야?「예, 아버님 접니다. (양창식)」창식이는 언제든지 신문기자는 부른다는 것이, 네가 계획하는 것은 실패가 없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땅 사는 것이 어떻게 됐어, 이 자식아? (양창식 회장 대답하나 알아듣기 힘듦)
그래, 그것은 좋은데 은행에 가서 내가 말한대로 그렇게 했나? 91만 달러, 92만 달러 그렇게 했나? (양창식 회장 대답하나 알아듣기 힘듦) 야, 이 자식아! 높은 가격이 없더라도 높은 가격을 쓰면 그 사람의 소개 받아 가지고 친척보다 싸게 살 수 있어, 이 자식아!「예. (양창식)」1단계, 2단계, 3단계 하게 된다면 말이야. 이백만 달러, 110만 달러 하게 되면 욕심 많은 사람은 150만 달러를 어떻게 대요? 그 160만 달러에서 6만 달러를 더 붙여서 사겠다면 어떻게 되는 거야? 놓쳐버리잖아, 이 자식아! (양창식 회장 대답하나 알아듣기 힘듦)
야, 야, 이 자식아! 그거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떠나면서 얘기를, 정신 차리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은 1차 가격, 2차, 3차 후보자가 10명이면 10명 하게 되면 자꾸 올라가게 되면 260만 달러가 넘습니다.「예.」그래도 싼 거예요. 싸, 싸, 보자기에서 싸 버려도 날라갈 보자기야. 그거 놓쳐 버릴래, 이 자식아!
그러니까 빨리! 그 이상이 없거든 나한테 와서, 미리 찾아와 가지고 갈 터인데 문 들어서기 전에 돈 얼마주고 싶은, 225만 달러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생각하는 이런 것이 자기 주고 싶은 대로 주게 된다면, 거기에 26만 달러를 주게 되면 그 사람이 앞으로 집을 짓겠다는 설계니 모든 것을 전부 다 갖다가 그 사람을 시켜서 건축을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
전문가예요, 전문가! 그런 사람으로 서너 사람을 거기에 로터리 클럽, 로터리 교통 십자로를 만들 수 있는데, 그 땅을 다 내가 살 것을, 그것을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 창식이가 망식이가 됐구나! (웃음) (양창식 회장 대답하나 알아듣기 힘듦)
싸게 하더라도 아버지, 그런 도와줄…. 요전에 우리 집도 220인가, 230인가? 얼마를 줬나?「예, 220을 줬죠. (양창식)」200만 달러나 180만 달러에도 살 것인데, 220만 달러를 주지 않았어! 그러니 주인이 와서 1주일 동안 이 집에서 원하는 것까지, 앞으로 영국과 교섭해 가지고 비둘기 경연대회까지도 자기가 하겠다면 다 대신 해주겠습니다. 영국 친구 됩시다. 돈 몇 십만 달러 때문에 영국 나라를 업고 끌 수 있는 구르마가 생겼어요. 자동차가 생겼어요.
그 은행에서 8만6천 달러 롤스로이스 타는 것, 18년 동안 타보지도 못하고 남겨놓았던 것이, 그거 어느새 도적질을 해서 팔았다가 잡혀서 지옥에 갔다는 말도, ‘야, 그 자식! 악행을 했지만 용서해 줘라.’ 이제 팔겠다고 했으니 팔아 치우라고 했으면, 팔았으면 나한테 돈 한 푼…. 어디에 영국 놈들이 팔아먹을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성지를 만들겠다는 것을 그렇게 야박하게 해서 벌 받으면서 성지가 뭐예요, 똥지지. 똥은 굴러다니더라도, 그것이 도망 다니는 것이 똥입니다. 알아요? (웃으심) 똥냄새 곁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양창식)」
당장에 얘기해서 현찰을 가지고 가서 이만큼 가져 왔으니 많거들랑 여기에서 빨리, ‘아이고 나도 바쁜데 돌아가야 돼요. 고향에 우리 선생님이 가서 기다리시는데, 현찰을 갖고 가서 이 만큼 나는 가져왔으니 여기에 받을 수 있는, 더 받고 싶으면 더 내라고 하고 안 받고 싶으면 네 맘대로 떼어 놓고 가져가라’고 하면, 이야- 싸게도 살 수 있잖아. 머리를 쓰라고, 이 자식아!
말하는 데에도 ‘이 자식아!’ 또 ‘자식’이라구. 자식(子息)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이 아들로서의 자기 스스로의 마음이 자식이에요. 쉴 줄 알아요, 이 자식이라는 말이. 글자가…. 못 사면 간판 붙는다. 쫓아낼 거야, 내가. 알겠어?
그 대신 저 뭐예요? 후버댐하고 말이야, 그랜드 캐니언에 우리 버스를 타서 그 안내까지 네가 한번이고 두 번이고…. 이야- 가보니까 우리 버스도 좋고, 이번에 산 버스도 다 좋다구. 35인승, 45인승, 25인승을 다 샀고, 그 다음에는 15인승 2대까지 7대의 버스를 사라고 명령하고 왔기 때문에….
(신준님 입실하신 듯) 아이고, 아이고, 야, 야! 이쪽으로 맞춰야지, 이쪽으로. 아이고 이게…. (신준님이 키스를 하신 듯) 그래. 얘가 왔으니 시간이 9시가 되어올 거라구. 몇 시야? 7시 15분 전이구나! 7시에 학교에 가야 돼요?「예. (신준님)」학교에 갔다 와요. 아빠가 기다릴까, 여수⋅순천에 갈까? 일하러 가야지, 아빠도. 너는 학교에 갔으니 아빠도 가야지. 이제 네가 왔을 때 내가 없더라도 ‘우리 아빠 잘 돌아오라’고 기다리고 그래요. ‘할아버지가 나 보기 싫어서 도망갔다’고 생각하지 말고, 알겠어요? 알지? 그래, 가서 한 시간, 두 시간 끝날 때 네가 마음대로 가서 쉬라구. 이 사람들에게 얘기하려면 한 시간 이상 걸려야 돼요. 그래요.
자, 양창식!「예.」우리 신준이에게 얘기하는 것 들었다구. 별똥 하는 일이 바쁘니까, 선생님이 더 시간을 잡아먹지 말고 나 말한 대로 해 놓고 225만 달러를 가지고 가서 당신이 갖고 싶은 대로 여기에 양심적으로 10만 달러를 떼려면 떼고 191만 달러이든 마음대로 하소. 하면 225만 달러는 안가지고 갑니다.「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창식)」
그러니까 현찰을 가지고 가서 그런 계약을 하라는 말이야, 이 자식아! 무슨 설명을…. 가지고 가서 현찰을 이렇게 가지고 왔다고, 우리 선생님이 그 사람과 후대한 양심적 교류를, 당신이 받고 싶은데 1만 달러, 2만 달러, 3만 달러까지 보태 주겠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것까지 하면 3만 달러를 더 갖게 되면 그들도 감사할 일 아니에요? 알겠나?「예. (양창식)」그렇게 25만 달러가 더 나가게 되면 3만 달러를 해서 30만 달러라도 주어라 그 말이야, 이 자식아!「예, 알겠습니다. (양창식)」(웃으심) 그거 모자라지 않아. 그래, 그 사람들은 둬 두고 보라는데 오래 안 가서 내가 다시 팔아줘야지 돼요.
이 일이 그렇게 됩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 바보 놀음을 했지만 이렇게 유명해져서 이제 나 이상 올라간 사람이 없다구요. 그럼.「예. (양창식)」알겠나? 그렇게 알고 빨리하라구. 오늘로 보따리 싸가지고 가서….
효율아!「예.」너는 이런 말들이 기분 나쁘지?「아닙니다. (김효율)」(웃음) 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아니’라는 말은 안심해서 살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그러면 네가 고달프지 않지. 저 사람은 그저 깎지 못해서, 한 번 싸가지고 붙들고 영원히 살려고, 그거 영원히 자기가…. 쓸 돈을 써야지. 써야 또 물이 터 나와서 크지. 왔다갔다해야지.
저기 구천동!「예.」박 뭐야?「박정현입니다.」구천동, 우리 국진이가 조사를 시작했나? 내가 보는 데에서 의논했는데, 자기 장인도 있는데 의논하고, 선생님이 구천동을, 지금까지 전부 다 올림픽 대회를 하겠다고 해서, 선생님이 조사하라고 하면 조사해 가지고 살 준비도 하라고 하니까, ‘합니까?’ 하면 ‘야, 빨리해라!’ 모르면 말이야 사위가 되니까 빨리하라고, 아버님이 원하고 하라고 했으니까 빨리 조사해 가지고 살 수 있으면 살 재간이 있으면 사봐라. 그거 전화 화라구.
박정현!「예.」박상권이!「예.」거기 전부 다 박 씨들이 한꺼번에 모였네. (웃음) 무슨 의논을 했나? 그거 잘해요. 박 씨들이 한 자리에 안하면 안 돼요. 내가 길을 열어 주려고 그래요. 박 씨 회사들, 구천동 패들이 난 사람들이거든. 버스 회사도 만들고 구천동 버스, 전라북도지?「예.」전라남북도 전라도 사람만을 태우는 버스를 사놓고, 박정현이가 몇 대를 사고 기다린다. 그거 전라도 사람은 식구가 오면 먹고 살 수 있는 구천동 주인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신호야? 이게 뭐야?「예, 안경 돋보기를 여기에다가 넣었습니다. (김효율)」나한테 하는 신호가 아니고? 그만두라고 하는 신호가 아니고? (웃음) 왜 나의 눈을 바라보면서 이러고 있어? 나는 또 나보고 신호를 하는지 알았지. (웃음)
그렇게 내가 너무 센서티브(sensitive)하기 때문에 세계의 나라가 지나가고 이 나라가 몇 년 못가고, 몇 년 못가요. 10년 갈 것인데 7년쯤 가다가 말지 하면 7년 가다 망해요. 그래, 선생님이 별스러운 역사가 있기 때문에, 지금 떨어져 있는 사람들 잡아올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잡아다가 제일 중노동판에다 갖다가 배치해 가지고, 이북에는 도망가는데 내가 배치한 사람은 돌아오지 않고 거기에서 죽을 각오로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보내서 주인을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윤상이!「예.」뭘 해 먹을래?「말씀을 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김윤상)」어디로 갈 거야, 선생님도 안 따라다니고. 그랜드 캐니언에도 나는 따라올 줄 알았는데, ‘나에게 오라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뭘 하러 가겠노?’ 아이고, 새끼들도, 개 새끼 고양이 새끼도 따라 가라고 하는데 김윤상이는 왜 안 따라오려고 그래. 내가 찾으러 다니겠나, 이 녀석아! 그 여편네 어디에 갔냐?「예, 여기에 있습니다. (한순자)」노래나 하나 해라, 내가 전화 끊게. 노래 들어봐.㰡대동강 노래㰡한 번 들어봐요.
평양이 내 고향입니다. 내가 평양의 이모 집에 가느라고 울고 찾아간 이모네 집에서, 이야- 일화가 있는 이야기를 못하고, 오늘 뭐냐 하면 저기 평양고보, 그 학교가 보통강 갈라진 그 운동장 위에 바로 있어요. 경창리 우리 이모 집 뒤에 연결되어 있어요. 그 담을 만지며 다니면서 여기에서 난 인물들은 애국자가 많은데, 우리 할아버지 우리와 관계되어 그놈의 자식들은 삼천리 반도에 빨갱이 되거나 충신을 해먹는 사람들인데, 자기들이 모르게 우리하고 관계가 없다고 거짓말을 해먹는 사람은 내가 잡아다가 벼락을 내릴 것이라는 거예요. 찾으면….
자, 빨리해라.
(한순자 여사 ‘평안도 아리랑’ 노래 부름.) (박수)
계속해. 그 이상은 모르나? 그 이상은 몰라?「예, 3절까지만 압니다. (한순자)」2절 알면 해보라고 다 나올 텐데.「2절이요? (한순자)」
(한순자 여사 ‘평안도 아리랑’ 2절 노래 부름.) (박수)
자, 임자의 말을 듣고 훈독회를 하는데, 내가 눈약을 넣다가 지금 의사하고 약속을 했어요. 거기에 들려야 되겠어요. ‘꺼끌꺼끌’ 하는데 벌써부터 지금, 눈을 저 저 아파하는 것을, 내가 볼 수 있는 경지를 못 보니 끝날 때까지 참아. 아침에도 뜨지 못하면 뜨고 또 이러니까, 요전에 가보니까, 이 금이 그어진 금들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 금을 제거하라는 말을 했더니, 그게 뭐야, 아픈 것이 아픈 것이고,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으니, 지금 아프더라도 또 해야 할 일을 여수⋅순천에 가서….
겨울에 후버댐에서 스트라이프 베스 큰 것을 잡았습니다. 이야- 우리 앞바다에 왔으니 지지 않을 또 큰 고기를 잡은 거예요. 거기에서는 그래서 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게 송어). 그것이 송어입니다. 레이보우가 뭐예요? 무지개 트라우트. 그거 5대 호에서 그 레이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를 잡아서, 12마리 이상을 잡으려다가 3마리 잡다 말고 반대로 가서 도망해서 나옵니다. 5대호, 어디에 대서양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어요. 뭐 그런 역사도 다 있기 때문에….
이제는 다 찾았으니 찾아온 옛정에 대한 사연들이 엉클어 있으면 풀어 놓고, 또 엉클어져 있는 것이 펴졌으면 맺어야 되겠고, 이런 것을 끝마쳐야 되겠기 때문에 옛 고향도 찾아가야 되고 옛 노래도 그리워하면서 옛 사정들을 살피면서 오늘날의 사정과 내일의 사정을 비교해서 ‘나쁘지 않소!’ 할 수 있는 그 장소를 찾아가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이 시간도 내가 돌아 왔어요.
소원의 일단을 여러분에게 넘겨주기 위해서 온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일단을 남기기 위한 이 추억의 노래라든가 추억의 가곡과 추억의 선생님의 말씀까지, 추억의…. 황선조가 지금까지 뭘 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접붙여 가지고 보고하는 것까지 간단히, 다른 열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이 사람, 한두 사람의 소개를 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또 좋아하잖아. 한번 해봐요. 박수해라. (박수)
노래나 하나 하고 해라. 네가 뭘 잘 하나? 네가 좋아하는 노래. 「노래요? (황선조)」아, 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 뭐 꿈이든, 꿈인지 낮인지 내가 어떻게 아나? 감동적으로 해봐요.「노래하나 하고 하겠습니다. (황선조)」눈물 나게 해요. (황 회장 노래를 하다가 멈추고)「허공이 나와야 되는데 목표의 눈물이 나오려고 했어요. (황선조)」야, 야, 야! 그것보다도 네가 좋아하는 거 있잖아.
(황선조 회장 ‘허공’ 노래 부름.) (박수)
그 노래하면 그 경지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붙들고 ‘아버지, 나 보고 싶었어요. 아버지, 나 사랑을 몰라요. 어떤 것이 사랑인지 가르쳐 주세요.’ 그럴 수 있는 사연도 통할 수 있고, 내정적 인연도 묶을 수 있는 시간은 그런 시간이에요. 내적인 정을 묶을 수 있는 지금, 외적인 사연과 안 통합니다. 자!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부모님을 모시고 참으로 귀한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은 천력의 시대, 천기 원년이 마무리 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오늘이 12월 11일입니다.)
음력으로 천력으로 오늘이 11일이지!
(보고 계속; 예, 11일입니다. 그리고 이제 기원절까지 770일이 남았습니다. 금년도에 해왔던 일들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그런 활동…)
십, 십, 백을 넘어가는…. 그러니 나는 오늘 여수에 가서….
(보고 계속; 부모님 계시지 않는 한 달 동안 금년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UPF를 중심한 활동들이…)
몇 년이야? 수십 년 동안 그리워하던 모든 것을 다 풀고 왔어요. 동서남북의 그랜드 캐니언, 그것을 사진에 찍어 가지고, 여러분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그 실제로 선생님이 느끼던 풍경을 체휼 할 수 있는 사연들이 연결 될 것을 알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이런 얘기도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예.」자!
(보고 계속: 금년도 주제를 제가 한 마디로 정리하나면 ‘천력시대와 천지인참부모 정착’ 이렇게 섭리의 대주제를…)
정착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
(보고 계속; 이렇게 정할 수 있고, 부모님이 금년도에 해 오신 천력시대 선포와 더불어 해오신 부모님의 업적 가운데에서 수많은 것이 있겠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의 탄신일을 기해서 8대 말씀을 완성 선포해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이제, 선생님보다 사흘 앞선, 천력으로 1월 3일이 됩니다. 그때 선생님의 탄신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선생님이 재림 크리스마스의 주인이기 때문에 더 놀랍게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새로이 세울 수 있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그것을 세우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기독교 사람까지도 데리고 천국에, 안 믿던 절도 강도 지옥까지도 해방될 수 있는, 기쁜 천국의 문을 열어 재껴서 하나님을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세계로 가보자고 하는 선생님의 후덕, 깊고 높으신 사랑의 심정이 오늘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의 초대장이 되어 있고, 초대의 사정인 것을 알면서 들어주기를 바랄지어다. 여기에는 줄이 넘쳐 가지고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오늘은 특별히 많이 왔으니 고맙게 잘 들으라구요.
(보고 계속; ……부모님의 승리를 우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한평생 그런 길을 걸으셨습니다.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이 땅에 참부모의 등장입니다. 금년도는 참부모가 정착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섭리는 종결되었습니다. 나머지 2년 기간 동안에 우리가 상속 계승해야 됩니다.) (161분 40초)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도 정착, 참부모도…. 이제 정착할 곳이 없어요. 하나님의 백성만이 따라간다. 안 따라가면 힘으로부터 방법을 초월해 가지고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로 이루어야 할, 한 울타리의 한 평화의 무리가 되지 않고는 세계는 없어집니다. 그런 때가 왔어요.
머리말을 입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곳을 향해서 지금까지 최고의 고개를 넘고, 양력이나 음력을 10월 10일을 맞춰져 가지고…. 이번에 와서 오늘 가야할 곳은 어디냐 하면 여수⋅순천에 가서 석고 보트의 완성품 기준 80퍼센트 이상 완비된 것을 봐가지고, 이제 15일 정월 대보름까지 이 일이, 배에 넣기 전에 이것을 세계국제선박전시장에 내세워놓고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부속품을 제작해서 훈련을 시킬 수 있고, 손님들이 취미를 느낄 수 있는 운전기사와 배 수십 대를 어떻게 만드느냐? 그 일이 선생님의 어깨에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꿈과 같은 얘기인데 그거 어떻게 해낼 것이에요? 안 해내면 안 되거든. 그래, 여자들은 힘이 부족하거든 정성을 들여 가지고 주변에 울타리,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충효지도를 대신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남기는 여자들의 삶의 실적이 세계 위에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들이 누구보다 고생도 하고, 따라 나오면서 고생했지만, 이 남편들이 지치기 때문에 돌아서니 남편을 앞에 떼로 몰고 외국에 협조하는 국가에, 아벨유엔 가인유인이 합해 가지고 한국 백성을 세우라고 몰아칠 수 있는 길만이, 한국이 세계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최후의 모토, 목표의 달성이 될 것이냐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심한 표적의 답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김봉태!「예.」김봉태는 성이 뭐야?「김입니다.」‘태’자에는 흥태가 있고, ‘태’자의 형제 클럽이 흥태가 있고, 영태가 있고, 부태가 있고, 무슨 태가 있나?「형태, 흥태, 부태, 봉태가 있습니다. (김봉태)」명태, 더해서 명태. 그 다음에는 무슨 태가 있어요? 검은 땅에서는 흑태가 있다는 거예요. 흑태.「이것이 아버님 쌀 포대입니다. 우리가 이제 쌀을 전달할 때, ‘밥이 사랑입니다.’ 이게 메시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전부 다 포대에 붙여 가지고 보냅니다. (황선조)」
그러니까 여기에 불타지 않게 되어 가지고 쌀을 넣고, 이것을 불에다가 넣게 되면 밥이 될 수 있게끔, 물까지 넣어가지고 딱 봉해서 안 탈 수 있게끔 밥이 될 수 있게끔….「20킬로그램 쌀 포대에 붙여서 보내는데, 보면 2011 참사랑 평화축제… (황선조)」보내는 것보다 그 쌀 포대를 십자 거리에 해노항 가지고, 이것을 하나씩 먹여주면 점심 밥 먹어라, 저녁 밥 먹어라, 거기에는 명태도 들어 들어가 있고, 홍어도 들어가 있고, 홍어를 좋아하잖아,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는 저기 스트라이프 배스….
「그것은 아버님 자서전 제1장입니다.」「우리 메시지는 지금 ‘밥이 사랑입니다.’ 총체적인 메시지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지금 현재 이것을 가지고 전국 각 가정에 홍보가…. (황선조)」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문 총재의 이름과 문 총재가 하지 않는 일이 없다. 알겠어요? 세계 사람들이 그 일은 누구나 번호로 받아야 된다. 지금은 그것이 숙제의 과정으로 남아있지만, 틀림없이 선생님의 이러한 실적을 두고 볼 때 선생님만큼 노력하게 되면 자기 일생에 남길 수 있는, 세계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면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과 나라의 백성이 당당히 될 수 있다. 답이 그래요. 가능한 말이요, 불가능한 말이요?「가능한 말씀입니다.」
선생님이 이제 쉰둘인데 8년 동안 다 끝내야 합니다. (웃음) 어?「아버님께서 쉰둘이라고 하셨어요. 박수! (손대오)」(박수) 이번에 쉰세 살이 되는 거야, 쉰세 살. 오십 고개를 넘어가지니, 이번에 전부다 양창식이의 아내를 말이에요. 52만 달러를, 5백만 달러 미국에 온 돈에서 떼어서 줬습니다. 1세대, 3세대를 중심삼고 한 곳에 13만 달러씩 하기 때문에 삼 삼은 구(3⨉3=9), 여기에다가 두 사람을 하면, 그렇게 해서 그것 2배를 해서 52만 달러를….
초등학교 마치고 중⋅고등학교에 가지 않고 아홉 아들딸들이 대학에 다 들어갔어요. 이야- 중⋅고등학교에 안 가서 대학에 다 갔는데 검정시험 과정을 어머니 혼자 다 졸업시킬 수 있는 실적을 가졌다는 사실은 여자들의 기록 중에 대기록이 아닐 수 없어요.
한 사람도 아니고 열 사람보다도 나는 열한 사람이라도 배에, 3배까지 한다고 하게 되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로서 이 이상은 자랑스러울 수 없는, 역사의 기록의 표적이, 세계의 공식적인 공명권에서 휘날릴 수 있는 때를 만들 수 있는 한국인 여성의 자랑!
문 총재를 모시며 고생하고 공적의 실적의 자랑이, 그 깃발을 각자의 실력대로 띄워 가지고 세계의 어떤 부락이든지 찾아가 가지고 모델 될 수 있는 표준형으로서 동상을 만들고 실상을 재창조할 수 있는 도면을 만들어 준다. 여자가 그 이상 좋은 수 있는 표준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저, 저, 누구예요?「강현실이요.」강현실!「예.」늙어서 그것을 못할 텐데 어떻게 하겠나? 양자, 양녀 아들딸을 빨리 낳으라고 해서 손자를 길러 가지고도, 나는 손자도 없는 양자, 양녀를 길러 가지고 손자를 전부 다 앞에 세우고 내가 공동묘지에 가야 되겠다. 그러면 세상은 다 달라집니다. 알겠어요?
문난영이!「예.」왜 난영이야? 친영이지. 난이라고 하면 환란을 만나요. 난영이는 난을 만났어. 여자로서, ‘영’하면 여자를 두고 말하는데 아름다운 ‘영’이에요. 조그만 여자가 환란을 만났는데, 이야- 여성계의 저 유엔에 있어 가지고 최고의 기록자로 등록을 하기 때문에 여자 유엔 사무총장을 한다면 문난영이가, 내가 밀어주면 틀림없이 될 수 있는 때도 올 것이다. 조그마한 여자를 한 번, 내가 유엔 대사를 중요시하던 그 이상을 할 수 있는, 내가 따르던 여자를 그 이상은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 총재입니다. 알겠어요?
후버 댐을 다시 세계에 없는 뭐예요? 구라파의 댐, 큰 댐이 뭐예요? 무슨 협곡? 그랜드 캐니언입니다. 지?「지브랄타 해협.」(웃으심) 지브랄타인데, 쥐 불알 협곡이 있어요. 사람, 아담 불알 협곡은 어디에 있어요? 그거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 협곡을 후버 댐 이상 좋게 만들어져 가지고, 구라파 물이 흘러가지 않고 구라파 전체를 묻어버려야 되겠다.
그 물이 흐르지 않고 뚝만 높이 하면 구라파도 물에 잠깁니다. 아, 그러면 남태평양과 북태평양이 말라서 없어집니다. 엄청난 댐을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후버댐을 막았으니 그 후버댐이 411미터 이후에 2분의 1의 곳을 들어낸 그것을 막아놨어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3년, 2년쯤 비가 오지 않아도 잠겨 있는 물을 가지고도 후버댐을 움직일 수 있는 여유 있게 만든 것을 보게 되고 이야- 놀랐어요. 이야, 그거 통일교회 사람보다도 예산 편성, 기획 회의에 이야- 괜찮잖아.
수평 중심삼고 배 이상 깊이의 물을 비가 안 오더라도 잠긴 물을 가지고도 몇 해 동안 국민이 살 수 있어서 피난을 가지 않고도 전부 다…. 무엇을 쓰기 위한 거예요? 발전, 전기예요. 72만 킬로볼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 중심삼고 전부 9개, 7개의 성을 만들고, 현을 만드는데 전기 불을 켜 줄 놀음이지, 그거 댐 물을….
이번에 알게 된 것이 뭐냐 하면, 구라파 사람들, 이 도적놈의 새끼들 와서 전기가 가고, 전기에 가는 데에 있어서 물을 가지고 농사까지 개발했으면, 구라파 천지 동양 천지를 먹이고 남을 수 있는 땅이 황폐지가 됐어요.
그래, 그 주인 자리를 누가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무슨 종교? 유대교도 아닙니다. 무슨 종교예요?「몰몬교.」몰몬이에요, 몰몬이라는 것이 문가가 몰려서 쫓겨난 파다. 문 선생님과 같은 입장에서 가정 파탄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오해한 사람들로부터 쫓겨난 사람들이에요. 몰린 문 씨, 몰몬교예요. 이놈의 자식들, 72장로들이 우리 말씀을 듣고 하나 되어야 될 것인데 때가 안 되어서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여편네들이 들어가 가지고 몰몬의 첩들이 되어서라도 하루 저녁에 뒤집어 박아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몰몬 사람들보다도 이제 동양의 사람들, 일본 사람들, 전부 다 시집을 못 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몰몬 교회가 그래요. 한 사람당 열두 사람씩 지파 편성을 해서 그거 간단합니다. 72명인데 열 사람이면 7백2십 명, 백 사람이면 7천2백 명… 뭐 저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그 사람을 소화 운동, 그 사람 왕 되게 되어서 낮잠을 자게 되면, 우리가 일해 가지고 모든 것을 대신 해서 먹일 수 있고 살릴 수 있는, 일족만 그렇게 해놓으면 천하는 우리의 세상이 들 수 있는 길이, 별동 그 몰몬교회만 가지고도 가능한데….
몰몬은 문을 중심삼고 문 씨는 문 씨를 중심삼고도 그거 할 수 있어요. 문 씨를 이사 시켰어요, 이번에. 문 씨를 모읍니다. 문 씨의 청년만 하더라도 전부 다 60만을 잡아요. 60만에서부터 70만을 중심삼고, 그게 얼마예요? 문 씨, 최 씨… 문 씨 하고 그 다음에는 한 씨는 80만을 잡아요. 여기 한 씨하고 문 씨만 동원해도 얼마예요? 청년 120만 이상을 모아 가지고, 그거 다 어디에다가 써 먹겠노?
이 교육 제도를 안 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교육을 안 했어요. 교육할 재료가 없었어요. 내가 다 만들었어요. 14개 나라의 말씀, 모든 사람에게 언어를 배우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선생을 다 만들어 놓은 거 아니에요? 이것은 너희들이 입을 열어가지고 문 총재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반론을 제시할 수 있는, 문 총재가 뭘 했느냐 하는 말 한 마디도 낼 수 없는 현실적인 실적을 갖고 있는데 잔소리 말고 따라가라, 공부해라 그거예요. 공부하는데 공부 못한다고 떨 필요 없어요. 이 현재 전부 다….
이 훈독회도 30분, 40분 걸린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기성교회의 후대 사람을 교육하기 위한 이 책이에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의 말씀이, 긴 말씀이 없어요. 기도도 이야- 7분, 5분 기도가 많더라. 선생님은 기도 많이 하고 설교 말씀을 13시간, 이십 번을 왜 하느냐고 평하든 입들 다물고, 너희들 5분짜리, 10분짜리 설교 못하겠으면 이것 가지고 해먹어! 너희들은 아무리 하라고 해도 그렇게 못 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고 어디든지 너희들이 일생동안 구십삼 세가 될 때까지 하루에 열 곳, 수십 곳에 가지 얘기하더라도 그 책자가 전부 죽지 않고 다 살아 있어요. 창고에 가득해! 자기가 필요한 제목만 중심하게 되면 그 제목을 내는 것을 불구하고 수십 말씀도 골라 가지고 최고의 연설문, 최고의 감독들도, 하늘의 비밀이 숨어 있는데, 이것을 주겠다는데 일을 못하면 다 죽어야지. 배떼기로 다 죽어야 돼요.
그래, 황선조!「예.」그 다음에는 손대오!「예.」손 댔어, 안 댔어? 「대고 있습니다. (손대오)」아니, 언제 진짜 손을 댔느냐, 손을 안 댔느냐 말이야?「손을 대서 잘 된 것이 있는데, 아버님 잠깐 말씀 드릴까요? (손대오)」뭐야?「교수 아카데미에서 그동안 학회지 등록한다고 학자들이 계속 논문집 냈잖아요? 그게 이제 드디어 지난 연말 12월 28일, 학술 진흥재단에 등재지로 당당히 등록이 됐습니다. (손대오)」그래.「그렇게 되면 대학에 있는 모든 교수들이 평화학 연구거든요. 그 평화에 대해서 공부하는 모든 학자들은…. (손대오)」(웃으심) 평화학, 그것은 자기에게 필요하구만! 우와-「그래서 학자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릅니다. (손대오)」평화학 연구라, 이야- 카프네, 카프. 타프가 아니라 카프야. 죽었다는 대드 피플(dead people)이 아니고, 이 카프, 오픈한 에이 피플이에요. 하늘 백성을 말해요, 카프.
「그래서 이 학술지를 나라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한 4, 5년간 그 논문집을 제출을 해가지고 심사를 받아야 됩니다. (손대오)」심사는 뭐 다….「심사가 이제 끝났어요. 이제 합격이 됐다고 지난 12월 28일 통지가 왔거든요. (손대오)」잘 됐다. 선문대학교에?「아니요, 이것은 이제 교수 아카데미에서 모인 교수들이 학회를 만들었어요. 평화 연구하는 학회…. (손대오)」그래, 카프가 합격 됐다는 말이지?「예. (손대오)」
그러면 그것을 선문대학이 카프….「선문대학에서도 이 회원 교수들이 많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손대오)」아, 그렇지만 선문대학에서 원고를 만들어줘야 책을 만드는 거 아니에요? 그 말이 그 말 아니에요? 손을 댈 내용도 전부 댄 거지 뭐….「그래서 이것은 그냥 학회만 해서는 안 되고 이것을 요즘에는 나라에서 인정을 받는 사단법인 단체를 하지 않으면 임의로 된 학자들의 모임인 학회에는 공적인 예산지원을 못 받아요. 통일부가 지금 연구 교수들을 많이 활용을 하고 연구기금을 주는 데 우리가 그냥 학회라고 하면 안 되는데…. (손대오)」안 되지, 뭐.「이것을 사단법인 단체등록을 해야 된다고, 전부 다 여론이 모였어요. (손대오)」그거 통일재단이야? 그러면 돼.「예, 통일부에서…. (손대오)」내가 못한다면 못하지만 내가 하라면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밀고 나가면 전부 다 밀려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서 교수 단체 학회가 통일부 산하에 한국평화학 연구학회라는 이름으로 사단법인이 등록이 됐는데,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많습니다. 이게 등록이 되려면 기금 5천만 원이 들어가야 돼요. 기금이 5천만 원이 들어가야 되는데, 참 하늘이 역사해서 제가 뭐 이렇게 손에 가진 것은 없고 바깥에 있는 의인이, 저하고 아주 가까운 친구가 자기가 지난해 12월 31일 자기가 경영하는 회사의 승계권을 자기 후계인에게 넘겨주니까, 그 전에 12월 31일 전에 이 학회가 사단법인으로 등록이 되면 그 구좌로 자기 회사에서 기금 5천만 원을 넣겠소. 이렇게 약속이 됐습니다. (손대오)」그 안 되라도 내가 다 대 줄 거야.
「그래서 저는 이제 우리가 이만큼 컸으면 이런 정도는 우리 자체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 아카데미에 재단에서 지원하는 예산도 거의 지금 뭐 이름만 달아 놓을 정도지, 학회의 초창기 대학 교수들은 아버님 앞에 모이게 하고, 그들에게 평화상도 주고 그런 일들이 안 되니까, 이제는 교수들이 스스로 모여서 이런 기금을 모금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사회단체를 등록을 했더니 이게 제대로 되려면 한 달 이상이 심사를 들어가야 되는데 제가 유엔군 활동 때문에 제가 해외 돌아다니니까 이 일을 하는 교수한테 맡겨 가지고 배후에서만 서로 의논을 했는데, 정말 12월 31일까지 모든 게 데드라인으로 구좌번호로 나와야 기금이 들어오니까 얼마나 마음이 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손대오)」
아, 여기에 저기 김봉태를 활용하지, 김봉태가 내 말을 안 듣나? 「아니요, 아버님, 그래서 이것은 학교와는 관계없이…. (손대오)」아, 이 사람아!「예.」네가 전부 다 선문대학의 이사장을 하려면 김봉태가 사랑할 수 있는, 동생을 아벨로서 섬길 수 있어야만 가능한 것인데,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도 예이! 그런 말 그만 둬라. 거짓말을 하는 세상이니 내가 할 때, 이때에 그만둬라! 입 다물게 했는데 오늘 말이 그거예요. 이런 일이, 가인이 아벨을 더 사랑하지 않으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손대오가 부총장으로 뭘 하더라도 손을 댈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중국까지 꿰어 찰 수 있고, 내가 하면 미국까지 꿰어 찰 수 있고 대한민국 반도를 중심삼고 동해안과 서해안에 군사훈련을, 소련과 미국과 하와이를 중심삼고 남미를 합해 가지고, 앞으로 전쟁이 있으면 이 하늘땅이 없어진다는 위험을 보여줄 수 있는 평화협정적 시위대회를 하자. 훈련 대회.「예.」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야, 야!「예.」
효율아!「예.」돈이 있어?「돈을 기증을 받았답니다. (김효율)」에이, 쌍! (웃음)「12월 31일까지 참 이상하게 학회가 등록이 됐다고…. (손대오)」가서 문교부 장관한테 말이야, 오천 만원하고 전부 다….「다 됐습니다, 아버님. (손대오)」됐으니 오천만 원 말이야, 내가 줄 터이니까 오늘 저녁에라도 들어가.「아버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같은 날 학술진흥재단에서 합격이라고 통보가 오고, 한 달 걸린다고 하는 것이, 그 날 똑같은 날 통일부에서 이 법인설립 허가증이 이렇게 같은 날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손대오)」(박수)
이미 다 됐다 그 말이야. 내 말대로 다 됐다.「만세를 불렀는데 문제는 이제 설립증이 나오니까 이제 빨리 법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법원에 등록증 받아서 세무서에 가서…. (손대오)」당장에 교육하라고 그래야 돼요. 교육, 교육비용을 내가 댈 거야. 이번에 교육하기 위해서 2주일이나 보름 전에 교육을, 전부 다 몇 만 명 시킬 계획을 하고 온 사람이에요. 이 때 다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 그 남북, 남해바다에서 동해바다에서, 소련, 미국 평화군사훈련을 하자는 거예요. 다 끝나는 겁니다. 그거 누가? 나한테 시켜요. 문 총재는 남태평양, 북태평양, 남극, 북극, 동서, 전부 동양, 서양도 필요 없어요. 한국반도도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나는 이미 떠날 것이고 하나님의 조국으로 다 맡겼으니, 조국이 조국다울 수 있는 날을 위해서는 한 나라 되어야 돼요, 한 나라. 소련과 중국이 둘이 해서 한 패가 되고 말이야, 미국은 남미하고, 전부 다 종교권하고 비종교 정치권이 하나 되는 것, 그거 다 그만두라 그거예요. 그것은 그만두고 전부 다 둘이 합해서 평화의 군사훈련을 바다에서 육지에서 반도에서, 육지와 바다에서 실험하면 바다의 얼마나 뒤집어 놓고 반도가 얼마나 작살나고 대륙에서 얼마나 산이 무너지는가를 보여주면 세상에 남아질 것이 없다는 것, 전쟁이 있으면 다 없어진다는 결론을 내게 되면 평화는 자동적으로 오게 됩니다.
시위 하루 저녁 하게 되면 한 달 이내에 평화 무드를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세도나도 그런 의미에서 갔어요. 여기에 이승헌이 말이야, 만났어?「예. (황선조)」그 사진을 갖다가 주라고 그랬어요. 사진을 찍어서 갖다 주면서 무슨 말을 하나 물어보라고? 이놈의 자식, 그 세도나 뭐예요? 마, 마-「마고성. (황선조)」마고성, 거기에서 문 총재를 만났으면, 오십 대 젊은이였다는데, 오십 대인데 네가 지금 뭐야? 구십 세인데 네가 왕초가 되어서 선생님을 대행할 수 있어? 이렇게 만들어놓고 선생님을 초대했는데, 뭐야? 후려서, 내가 아주 멱살을 잡고 한바탕 차서 굴렸을 거예요. 없었으니 그렇지.
사진을 갖다가 보여주면서, 다 끝나 가지고 거기에서 사진을 다 찍었어요. 문 총재는 갖다가 세계에,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에 선전하고, 네 죄를 없애기 위한 시 아이 에이(CIA), 조지 부시 때와 오바다 때의 시 아이 에이(CIA), 둘을 가인 아벨로 묶어져 가지고 너를 안 놔주면 너희들 이렇게 가져온 넋을 갖다가 쳐 넣겠다고, 협박이 아니에요. 고소장만 들이대면 하루 저녁에 나오는 거예요.
그거 할 거야, 못 할 거야? 양창식! 양창식이는 라스베이거스이고 뉴욕, 워싱턴은 황선조 아니야? 황선조!「예.」할 거야, 못 할 거야? 「하겠습니다. (황선조)」하라구. 여자들이 많구만. 너 여자 동생같이 잡아다가 시키라고, 누구든지 전부 다. 여자가 앞장서면 못 싸워요.
싸우는 것이야, 권투하는 여자, 벨트를 차고 이마로 받아치는 여자, 이마 받아 치우고 다리를 부러뜨리지 여자 세 사람을 보내져 가지고 내세워서 말을 안 듣는 사람, 하나하나씩 꺾어 놓으면 세 사람 이내에 대통령 세 사람, 종교 대표, 그 다음에는 나라 대표, 그 다음에는 국가 대표, 그거 다 굴복 시킬 수 있잖아?
이 총장!「예. (이경준)」이 총장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장총입니다. (손대오)」장총으로 쏘라는 거예요. ‘땅땅!’ 소련의 장총은 ‘땅꽁, 땅꽁’ 알아요? 총장이니까 장총을 쓰라고, 장총. 장총을 쓸 줄 몰라. 자, 이런 얘기는 그만두고, 내 얘기는 다 끝냈는데 갈 길이 늦었어요. 어머니가 지금 저쪽에서 기다리는데, 내가 지금 눈이 아픈데 지금 ‘깔꿍깔꿍’ 해요.
그거 다 잊어버린 얘기, ‘깔꿍’하고 더, 그거 이제 생각이 나 가지고 거기에 가서, 여기에 뭐가 ‘떠억’ 해서 나온 것이 있으면 긁어내라고 해야 되겠어요. 요전에 갈 때에도 아픈 것이, 내가 눈을 안 쓰고 한 군데 가면 가만해서 이 눈을 여기에 가만히 해놓고 이 눈, 왼눈을 누르면서 얘기하니까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말하다 절반은, 3분의 1을 잊어버릴 때가 있으니 망신하겠더라구. 그래, 어머니 보고 ‘야, 야!’ 그 저기 안과를 들릴 터인데 비행기를 여기에 전부 다, 춘천호 갈라지는 거기 말고, 잠실 비행장에 가게 되어 가지고, 병원에 들려 어머니까지, 우리 신준이는 아까 두 시간 이상 됐는데 못 돌아올 테니까….
나는 이제 여수⋅순천 가요. 일본 사람을 교육하잖아요. 교육하는데 지금까지 내가 돈 3억6천만 원을 예치시켜 가지고 총 들어오는 것을 위해서 사주고 수련비도 지불하게,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언제든지 그게 예치되어 있는 줄 알고, 그 돈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기 위해서 서로 경쟁이 붙어서 경쟁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기분이 나빠 가지고 스톱 했어!
그 총을 전부 다 하면, 그 돈을 가지고 우리 낚싯대, 내가 전문적으로 쓸 수 있는, 그 낚싯대가 있어요. 큰 놈, 작은 놈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1만5천 정 이상, 수만 정을 장사 밑천이라도, 수억을 내가 팔게 되면 장사가, 이윤을 낼 수 있는 돈이 거기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이제 하게 되면 우리 여수⋅순천의 창고에 다 갖다가 쌓아뒀다가, 내가 세계에 앞으로 전부다 그랜드 캐니언하고 노 포크 중심삼고 그것은 세계적이에요.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들 수 있는, 남미의 판타날의 기름을, 저 알래스카의 기름통에 남미와 플로리다까지 흘러가는 것을, 반대로 높은 지대에 올렸다가 역으로 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위가 높으면 이것은 뭐 아래만 가지면 나거든. 아래까지 물이 고이게 해서 수위만 이러면 올라가던 것이, 내려가던 물이 위에서 역으로 내려갈 수 있는 장치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때가 왔다구.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는, 내가 제일이라고 보고 있다구요. 그거 문제없어요.
흐르는 물을, 백두산보다 더 높은 더 깊은 산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재워 놓고, 그 위에 물 수위만, 흐를 수 있는 물만 만들어 놓으면 사막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 사막 철폐 운동을, 노 포크, 그랜드 캐니언을 시험 케이스로서, 나에게 미국 사람들, 잘 사는 사람들을 맡기라 이거예요. 그거 때려잡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하고 왔어요.
너희들은 거기에 선생님의 뒤에 따라가겠나, 선생님이 도와준 실적 승리의 패권이 있으면 그것을 따먹기 위해서 따라가겠나? 선생님을 돕기 위한 거예요, 너희들이 이익을 보기 위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전부 다 있네, 여기에. 여기에 모를 것이 없지?「예.」
오늘부터 그거 해요. 저거 통일실업체에 그냥 그대로 해서 5천만 원.「그것은 해결이 됐습니다, 아버님. (손대오)」무엇이?「기부를 해서 다 해결됐습니다. (손대오)」아하, 그러면 여기에서 3천만 원이라든가, 5천 명을 교육할 수 있는 비용.「예.」그래서 여기에서 좋은, 라스베이거스의 비용을 내가 5천 명까지도, 정부 대신 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이 무슨 대답하나, 교육을 시켜 줄 준비를 동원할 수 있게 되면, 당장에 내가 안 가도 지시하면 준비하게 다 되어 있다구. 준비, 알겠어요?「예.」
우와- 제일 이름 난 알리아, 부다나 그 호텔에 들어갈 수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그 뒤에 연관관계가 지금까지, 열두 사람이 전부 다 호텔 책임지고, 책임한 사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몇 천 명, 몇 만 명을…. 그 딜러들, 카지노 하는 여자들과 남자들을 전부 동원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좋은 데에 가서, 내가 고기를 잡아 댈 거예요. 잉어로부터 스트라이프 베스로부터 메기, 가물치 뭐 없는 고기가 없어요.
이야- 그거 매일 같이 맛있는 것을, 혓바닥이 맛이 있어서 말려 따라 넘어갈 수 있으리만큼 맛있게 만들어요, 우리가. 요리를 내가 이번에 먹어보니까, 이야- 요리 솜씨 우리가 지지 않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훈련했기 때문에 요리하는데 모든 초지역적인 대회, 거기에 고기의 풍토가 다른 지역에 가서 전부 다 요리법도 다 배웠기 때문에 어느 지역의 사람이 와도, 그 사람이 전라남도 사람이라면 전라남도의 요리법, 전라북도이면 북도의 요리법, 경상남북도,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해주, 강원도 어디에서 왔다고 하면 그 지역의 요리를 다 만들 수 있는 요원들이 꽉 차 있더라구. 여기에 보니까 이야- 요리업도 하기 위해서 바다의 고기, 이야- 물고기, 곰으로부터, 저기 늑대로부터, 사슴으로부터 전부 다 무엇이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지금 총도 만들어요. 이번 16일 대회에, 요전에 보니까 말이에요. 5천 회사 이상이 모였더라구. 5십이 아니고 5백도 아니고, 5천 이상이에요. 자기들은 7천 회사라고 하는데, 나는 5천으로 잡아줬어요. 이번에도 그렇게 모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모르게끔 해놓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그냥 그거 돈 몇 푼을 만들고 이래 가지고 총 몇 정을 팔아먹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
나라를 몽땅 꿰찰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가 12일에서부터 21일까지 그 일을 도우라고 남미에 있는 사람,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이번에 강의할 수 있게끔 부처별로 만들어 가지고 총도 팔고 배 선전도…. 배가 지금 없지만, 몇 달 후에는 여기에 세계적인 전시장을 만들어 놓고, 이 총 대신에….
총은 산에서 사는 짐승들 잡아야 되고, 저 배는 물고기 사냥의 왕초예요. 둘을 하게 되면 날아다니는 고기, 사람까지도 우리 마음대로 이것만 맞춰서 하게 되면 전쟁도 내 손에서 오라 가라 다 끝나게 되어 있어요. 그 일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일본 사람도 나를 무서워하고 미국 사람도 무서워하고 영국 사람도 무서워하고 구라파 사람들도 다 무서워해요. 소련, 중국까지 다 무서워하잖아요.
자, 그렇게 알고 때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요. 잘 안 듣지 않을 사람은… 안 듣지 않을 사람은 듣는다는 거예요, 안 듣는다는 거예요? 안 듣지 않는 사람은 듣는다는 말이에요, 안 듣는다는 말이에요?「듣는다는 말입니다. (유종관)」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안 듣지 않는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군대, 하늘의 용사로서 명령일하에 밤낮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신앙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복종이에요. 사랑보다도 복종할 수 있어야 돼요.
자기 땅을 팔았든, 나라를 팔든, 그거 문제없다구요. 국민이 없더라도, 땅이 없어지고 사람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남겨야 할, 타락해버린 그 장본인들이 역사를 바로잡게 하면 그 일밖에 남을 것이 없다는 것이 이론 타당한 일인데, 그거 안 하겠다면 살아생전에 백두산 너머에 물구덩이를 갖다가, 모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서 뭐예요? 라이브 자켓을 입혀 가지고 7월 달, 8월 달 거기에서 고기 잡아 먹고 살게 되면 8월 달, 9월 달이 되면 다 얼어 죽어요. 전쟁은 무슨 전쟁?
그러면 얼어 죽은 고기들, 얼음 가운데 있던, 얼음 가운데에 전부 다 묻혀 있으면 말이에요, 그거 파먹고 고기들이 잔치, 잔치를 해줄 수 있는…. 노아 때 홍수 심판, 죄의 심판, 문 총재가 하나님보다 더 놀라운 일을 한다. 그럴 수 있는 일도 없지 않을 수 있을 상 싶은 얘기입니다. 알아듣겠나, 못 알아듣겠나?
선생님이 정신이 돌아서 말을 요리조리 알아듣는데, 못 알아듣는데 나도 이해를 못해 가지고 말하겠나? 알고 똑똑히 알고 이해하며 말하겠나?「아시고 똑똑히 이해하시고….」다 알아들었어?「예.」모르게 알아들었다는 얘기를 하는 녀석이 있으면, 귀가 못 들었으면 귀를 빼버리고 눈이 딴 것을 보느라 못 했으면 눈을 빼버리고, 코면 코를 자르고, 입은 입, 모가지가 잘못했으면 모가지를 잘라버릴 수, 이렇게 듣게 만들어야 할 것이 선생님의 소명적 책임이에요. 죽기 전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이동호! 이동 뭐야?「예, 이동한입니다.」이동한이야, 이동호야?「이동한입니다.」네가 예전에 힘 있게 노래하던 것, 여기 여자들 중심삼고 한 번 해보자. 그리고 훈독회, 훈독회는 간단해요. 요즘에 내가 훈독회에 참 재미 들렸어요. 간단해요.
이야, 그렇게 간단해도 알아들으니, 그것보다도 전부 다 선무공작이 필요해요, 감동하기 위한. 그러니 뭐 황선조의 얘기, 손대오의 문제, 다 여러 가지를 다 얘기했지만, 이 사람의 얘기도, 노래 한 번 들어봐요. 힘찬 사내다운, 효율이도 하고 싶은데 효율이는 시간이 없다구.「저는 안 해도 됩니다. (김효율)」(웃음) 나 따라가겠나, 안 따라 가겠나? 자 해요! 힘차게!
(이동한 회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 부름.) (박수)
이야- 그거 쓸 만하다. 사내 젊은 놈들의 기분, 박자에 쓸 만해. 자, 그 다음에는 어디에 갔나? 자, 나 하나 묻자. 황선조는 120억을 청구했더만. 그거 무엇에 쓸 거야?「이제…. (황선조)」아이고, 설명도 다 알고 있어요. 무엇에 쓸 거냐 말이야? 나라 살리고 세계 살리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 쓰는 거 아니에요? 자신이 있어? 그거 너무 작아. 기분 좋지, 너무 작다니까. (웃음)
나는 현찰주의자가 아니에요. 신용주의자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나는 신용주의이기 때문에, 현찰주의에서는 나는 지지만 신용주의에서는 나는 이겨요. 그런 면에 있어서 120억을 안가지고도 내가 한다고 한다면 그 돈을 안 가지고도 나는 할 수 있는데, 너는 선생님의 대신 자리야, 선생님의 상속자가 될 거야?
선생님의 젊은 나이를 바라보면 절반밖에 안 돼요. 절반은 조금 넘나? 그런 나이에 야, 내가 그 절반이 필요하게 되면, 그 4분의 1을 가지고도 해야 할 일인데, 그거 안 주면 도망갈 거야? 답변해 보라구.「죽도록 해보겠습니다. (황선조)」어? 「죽을 때까지 하겠습니다. (황선조)」
너희 집안, 황 씨는 동원 안 하지 않았어? 황 씨를 동원한 후에 문 씨인데, 문 씨가 이사하는 나라와 세계에 하나님을 동원해야 할 거 아니에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선생님의 말이 틀렸어? 너 종씨 세 번씩 교육 다 끝나지 않았어? 황 씨 종족은 네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돈 뭐 120억 원이 문제가 아니지. 황 씨가 하게 되면 10조도 문제가 아니고 다 그럴 터인데. 그거 인정해요?
나에게 그 돈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 틀림없이 만들어 줄 수 있지. 그 돈을 쓰는 것보다도 세계의 국회의원을 데려다가…. 지금 평화대사들 교육 한 번 못 시켰습니다. 분봉왕 교육을 못 시켰습니다. 그들이 뭘 해야 하는 줄을 몰랐어요. 왕도, 대통령도, 부통령도, 국회의원도, 평화대사의 이름으로 되어있지만 국회의원으로서의 교육 한 번, 정치를 중심삼아서 틀림없이 정정당당할 수 있는 교육을 한 번도 못 시켜봤어요. 유정옥이는 그거 압니다.
또 우리의 무슨 신문사?「세계일보입니다. (유종관)」세계일보의 유종관이!「예.」아침 종달새 관을 썼기 때문에 종관이가 됐는데 말이야, 노래는 할 줄 아는데, 돈은 만들 수 있는 힘이 없잖아? 일본 말, 평화의 노래 알아?「박노희 회장의 일본 노래, 아버님 좋아하시는…. (손대오)」아니, 저 사람들이 좋아하지. 우리가 부르는 노래가 있잖아. ‘시아와세떼 난다로.’ 행복이 무엇인가 알잖아. 알지, 신문사니까. 1절은 말이야, 1절은 뭐예요? 별에 대한 이야기, 2절은 뭐예요? 꽃에 대한…. 3절은? 종달새에 대한 거예요. ‘삐지꾸, 삐지꾸.’
이야- 종달새 집을 잘 찾는 데에 있어서 이름 난 사람은 납니다. 종달새 있다는 것을 알면 틀림없이 그 둥지를 나는 찾아내요. 그래, 유종관이 그 둥지를 찾아내게끔 했는데, 대회 같은 것을 하면 먼저 들어와 가지고 종관이라고 해서, 누구든지 따라 들어와서 보고하는 거예요. 그 이름이 종관이인데 안 됐어, 무슨 말을 하네.
그래, 누구를 만나봤어? 한국의 이름이 있는 정치인 가운데 누구를 만나 봤나?「예, 지금은 물러났습니다만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을 만나서요. 많은…. (유종관)」누구누구인지 한 번 이름 불러보라구.
(유종관 세계일보 사장 보고 시작; ……그래서 국방정책을 올바로 세워서 강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주변 국가에도 보내고, 김정일이나 김정은이에게도 보여주어야지, 지금 그러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아버님의 창간 정신을 항상, 누구를 만나든지 세계일보의 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20분 40초)
자, 이제는 그만하고 훈독회, 어디에 갔나? 잠깐 훈독회 해야지. 훈독회 해. 많은 말을 들었다. 이북의 박상권이는 여수⋅순천 갈 거야? 데리고 갈까? 박상권!「예, 오늘은 좀 약속이 있습니다. (박상권)」말을 못 들었어? 내가 여수⋅순천에 데려갈까?「내일 가겠습니다. 오늘은 약속이 있습니다. (박상권)」언제? 내일 가면….「박상권 사장이요. 지금 15일째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금식 중에…. (유종관)」금식할 필요 없어. 이북에서 금식하는 그런 금식은 안 해도 되는 때가 됐어요.
저 빨리, 오늘 2백 페이지, 3백 페이지 아직 안 끝났지?「예. (정원주)」17권이야?「16권입니다. (정원주)」16권 2백 몇 페이지는 넘을 거 아니야? 「예, 말씀 선집 제16권의 272페이지입니다. (정원주)」그거 마지막 장이야?「아니요, 마지막 장은 아닙니다. (정원주)」마지막 장 아니야?「예,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정원주)」빨리 해요.「제목은 원수를 갚자. (정원주)」원주?「원수를 갚자. 원수입니다. (정원주)」(웃음) 원주인을 하겠다는 그 말이야?「원수를 갚자.」아- 원수를 갚자.「죄송합니다. 발음이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원주)」그래, 들어봐요. 다들 원수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원수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6권』‘원수를 갚자’로부터 훈독 시작; ……이제 우리는 공격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포위작전을 전개하여 3백만 서울 시민을 인도하여 뜻을 같이 한다면 한국은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된다면 아시아, 세계는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229분 33초)
(이어 아버님의 기도문 중에서 한 구절 훈독 시작; ……그런 아들이 있거들랑 그가 쓰러진 자리가 원수의 진영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서슴지 않고 달려와 위로하시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승리의 권으로 남아진다는 것을 저희들이 이 시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웠사옵나이다. 아주.) (233분 45초) (박수)
끝났어? 나는 누구하고 가겠나? 양 양은 가지?「예, 저는 가겠습니다. (황선조)」학교는 안 가지?「예, 양 양이요? 예, 방학이니까요. (황선조)」방학이면 뭐, 부태! 부태!「올 거예요. (정원주)」이정옥! 갈 사람들은 가고, 자기도 가겠나?「예. (황선조)」이것은 가지고 가자. 이것은 여기에 둬 두고, 놓아 두구.「예, 제가 챙기겠습니다. (황선조)」
자, 먼데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선생님이 건강하게 돌아오고 건강하게 제2의 무대로 향하니, 여러분도 제3, 제4, 몇 십 배의 무대가 남아 있는, 탕감복귀의 아직 끝나지 않은 그 일을 결심하고, 선생님이 개척하던 것을 대신 가주기를 바라면서, 또 만날 수 있는 날에 더 큰 복들을 받기를 부탁하면서 안녕히 돌아가세요. (박수)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