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6일 (木), 세도나 힐튼호텔
이 말씀은 때 아침 훈독회를 비롯하여 세도나 방문 하루 일정 전체에 대한 것입니다.
(녹음 상태 잠시 불량) 3백?「우선 급하게 이것은 그 정도만 해도…. 다른 것은 협상을 해서 되니까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양창식)」(녹음 상태 잠시 불량) 이번에 석고 몰을 만드는 대회를, 저- 국진이가 16일에 대회를 하잖아? 건 쇼(Gun Show). 건 쇼(Gun Show) 대회를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전부 우리의 모든 것이 끝난 다음에 거기에 건 쇼(Gun Show) 대회를 했고 라스베이거스 바다에서, 바다에서는 새로운 배이고 육지에서는 사냥, 건 쇼(Gun Show)와 보트 쇼를….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사냥 터 대회까지 다 들어간다구. 네 가지 대회를 합해서 할 수 있어요. (녹음 상태 잠시 불량)
12일 날 우리가 돌아가요. 이것을 중심삼고 한국 정부 중요한 사람들을 초청해서 우리 활동 전체를 보고해야 돼요.「예.」이명박 정부와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아벨유엔, 가인유엔 대회 (녹음 상태 잠시 불량)「카 쇼에는 작년 이맘때 아버님께서 참석을 하셨거든요. (양창식)」「아니, 12일 날에 가시는 걸로 했어. (어머님)」「예, 그러셨습니까? (양창식)」
4가지 항목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재벌들과 세계의 가인 아벨의 배경, 유엔 중심삼고 이것을 간판 붙여서 내세우려고 그런다구.「예.」조지 부시하고 오바마 현 정부, 과거와 현재, 가인과 아벨 이 정부가 협조할 수 있고, 이명박 중심삼고 전 대통령하고 이번하고 전부 다 연결 시켜 가지고 아시아하고 미 대륙 남북미 동서양 전부 연결 된다구. 가인 아벨문제, 이 대회를 전체 섭리와 더불어 전체 연합대회를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그 준비를 지금부터 다 해야 돼요. 전화걸라구. 「예. (양창식)」엄마, 돈 부칠 것은 우리 내 계좌에도 돈이 많지?「아니요. 미국에 구좌 있는데요. 그것은 애기들 학비예요 (어머님)」한국에 있는 내 구좌에 돈이 많다구.
이번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산 사업, 종교를 이번 배 사업과 총 사업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반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관광 사업을 하게 되면, 우리가 지금 현재 하려는 이 사업도 190개 387개국에 가인 아벨나라에 집을 다 만들어야 돼요. 그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인원동원….
저기 양창식!「예.」이번에 우리가 전부 다 워싱턴타임스 때문에 다니던 간부들, 이 사람들과 언제든지 같이 움직이면서 4대 대회 하기 위해 움직여야 돼요. 4대 대회가 어떤 목적으로 했다는 것을, 각자가 설명을 해야 돼요.「예.」
이것은 대단한 것이에요. 섭리사의 종결인 동시에 우리가 전부 다 디데이(D-day)를 중심삼은 그 준비 완료의 결정을 짓기 위한 대회였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의…. 옛날에 우리가 남미에 가서 통일교회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 전체의 통일교회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박람회 대회를 했거든. 그와 같은 대회를 하면서 주목적은 건 쇼(Gun Show)와 사냥과 낚시와 배….
조선 문제도 앞으로 몰을 만드는 거예요. 나무로 만드는 방법은, 법적으로 전부 다 나무 몰이 없어져요. 배를 만들었으면 석고 단위를 중심삼고 제한할 수 있어요. 또 그리고 앞으로 쇠를 가지고 배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석고를 가지고 배를 만들 수 있는, 이것은 당장에 연구가 된다구. 철판을 깔아놓고 석고를 전부 붙여놓으면 판을 얼마든지, 그리고 전부 다 온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만 조정하면 녹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이것만 되게 된다면 말이야. 배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형만, 큰 벽만 이것만 대어 놓으면 말이야, 한꺼번에 형을 갖춰 가지고 앞뒤로 붙을 수 있는, 몇 십만 톤도 다 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와 동시에 섬도 만들 수 있어요. 반석보다 강하니까. 알겠어요? 무엇보다 강한 물건이니만큼 흙보다도 반석보다도 강하니까 섬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하와이 섬 같은 것 하나는 둘레 같은 것을 만들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배와 같이 그러면 바다에 띄어놓고, 육지와 같은 바다를, 바다 위에 육지와 같은 것을 우리 석고로 만들어 띄울 수 있어요. 외형을 중심삼고 골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층계는 뭐 몇 층으로 하기 때문에 공간세계의 육지세계와 같은 것은 우리가 석고 구조를 통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공간세계에서도 살 수도 있고, 수중세계에 들어가는 것까지, 우리는 그런 기술이 다 되어 있다구. 그거 가능하다는 거예요.
(양창식 회장, 김효율 보좌관과 전화 연결해 드림) 가져오라. 효율이야?「예, 아버님 안녕하십니까? (김효율)」나, 자기에게 전화도 못하고 식구들을 통해서 전화하고 지금 진행되는 사실들, 여의도 문제도 해결을 지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자기가 나한테 얘기 한마디도 안 했는데, 그것을 해결하라고 했는데 해결 했나, 안했나? (대답 잘 들리지 않음) 그래, 그게 어차피 그렇게 안 될 수 없어. 그럼.
그러니까 이제는 남미 문제에 대해, 우루과이에도 우리가 한 600만 달러 대줘야 된다구. 그거 알지? (대답 잘 들리지 않음) 아니야! 거기의 전체 호텔 문제, 다 수리도 해야 되고 남미 전체의 카지노 문제라던가 이런 문제가, 남미 전체에 이게 라스베이거스 연결되는 거예요.
보라구. 라스베이거스를 보게 되면, 애틀란타 시티를 중심삼고 세계에…. 남미의 카지노 문제, 아시아의 카지노 문제, 이것은 아벨유엔 중심삼고 우리가 전부 다 하나의 정부가 되니만큼 모든 것을 통합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준비해 오던 것을, 이제는 결정적인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미가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연합도 만들어야 돼요. 그 준비가 가정연합이라던가 승화연합이라든가 전부 다 낮에 이 디데이(D-day)를 중심삼고, 이제 2년밖에 안 남았어요. 이 기간에 모든 것을 전부 다 준비하고 갈래를 잡아 가지고 선, 맥이 있으면 맥을 잡아서 정부와 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을 결정지어놓고,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총회를 중심삼고 새로운 유엔의 결의를 해야 돼요.
그것을 해나오는데 내가 얘기하려는 것은, 이제 중국하고 소련하고 미국하고 이제 태평양 싸움의 결판이 남았어요. 중국이 가만히 안 있다구요. 중국하고 소련하고 슬라브 민족하고, 중국을 중심삼고…. 1953년에 소련의 스탈린 중심삼고 하나되었던 것이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때부터 연결되어 가지고 지금 소련 내라든가 중국 내외의 이 문제, 미국에 대한 문제, 북한에 대한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한 패가 되어 가지고 남한과 미국을…. 이것을 분열시켜서 태평양에서 떼어버리려고 생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국은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스위스 운하라든가 파라과이의 운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하던 모든 것을, 이제 중국이 다 차지했어요. 공산권이 차지했다구. 이제부터는 군사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를 능가하지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전쟁으로 부딪치게 되면 자기들이 깨쳐 나가요.
이번에 황해 바다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기에 중국과 소련과 북한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을, 남한을 전부 밀어재끼면, 남한을 밀어재끼면 말이야, 소련과 중국은 한국 정부를 밀어재끼고 미국만 떼어 놓으면 태평양의 아시아권은 자기권 내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태평양도 문제없이 해결을 지으려는 전략적인 의도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내가 혼자 방어해 나오는 거예요.
나도 이제는 지금까지 종조의 이름을 가지고 아무 능력도 없어요. 나라도 없고 땅도 없었어요. 이제는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구성이 이제는 우리 교육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을 없다고 할 수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 기울어 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이제부터 우리가 행동을 계속해야 되는 때에 들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세도나. 세도나라는 것이 뭐냐 하면 도를 중심삼고 세력을 쓰는 자신을 찾는 이름이에요. 세도나. 알겠어요? 정치 세도, 세도라는 말이 있잖아. 그래, 사람들이 그 세도가 당당하다고 그러잖아. 세상의 도의 이름을 중심삼고 나를 찾는 것인데, 세도나에 와서 지금 마지막 이 호텔이름이 뭐라고?「힐튼 호텔입니다. (양창식)」힐튼이에요. 힐튼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언더바지라는 뜻이에요. 내가 힐튼을 중심삼아 가지고 16개국의 남미에 힐튼, 전부 다 군사…. 한국 정부가 못한 것을 내가 다 차지할 것인데 이 정부가 반대했어요. 공화당이 반대해 가지고 다 틀어지고 이제 마지막에 왔으니 우리가 이제 만들어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교육하는데 있어서는 군사의 힘을 가지고도 우리를 막을 수 없어요.
중국도 인정하고 소련도 인정하고, 미국은 이제 우리의 손에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래, 북한의 남해 바다에 이번에 부딪혔는데 남해가 한국하고 혈맹이 되어서 같이 죽느냐, 사는냐? 결판 지을 수 있는 싸움터에 있어서 미국의 국방성이 한국 대통령의 말을 끌려 들어와 가지고 27개국에, G20의 연합한 모든 전부도 아무 결정을 못했어요. 그 결정은 내가 내려야 돼요.
내게 모든 것이 달렸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 짓기 위하려니, 어머니의 문제라든가 우리 가정의 문제, 모든 것을 해결 짓기 위해서 세도나…. 세도나는 세도를 쓸 수 있는 나예요. 알겠어요? 이름이 그래요. 이름이 세도 뭐라고?「세도나. (양창식)」세도나는 세도가 당당해서 자기를 찾는 이곳이에요. 여기 이곳에 오게 되면 그랜드 캐니언이라든가를 가보면, 여기에 비하면 그것은 다 잠자면서 보여주는 봄철 기운이고 여름 기운이 넘치는데, 이것은 여름을 넘어서 가을 기운이에요. 모든 것이 빛을 바라고 있고 낮에 힘이 솟아요. 그 기(氣)가 발생한다는 말이 맞아요.
그 배꼽이라는 말도 참- 볼 때 이거 통일교회와 기독교 기반을 닦아주기 위한 운동이에요. 그 배꼽이 무슨 배꼽이에요? 하나님의 배꼽이에요. 무슨 경치예요? 하나님을 시위한 내용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어저께도 교회에 들어가서 내가 거기 안에 들어가서 혼자, 저기 터에 걸어 들어가지고 앉아 기도하면서 그런 기도를 다했어요. 전부 다 거기에는 구라파 문명의 모든 전부가, 상처도 다 표시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종교 세계에 세도를 쓸 수 있는 하나의 경치는 이곳밖에 없다고 봐요. 그래, 지금 오늘 여기를 거쳐서 세도나의 대장이 누구냐 하면 말이야, 단군 할아버지예요. 이승헌이는 지금 한국에 가 있지?「예. (양창식)」그 주인이 이승헌이에요. 오늘 그 사람이 아침 대접 한다고?「아침 식사는 여기에서 하구요. 식사 끝나고 가면서 거기에, 정성들이는 곳을 방문합니다. (양창식)」들리게 됐는데, 요전에 너하고 황선조하고 이승헌이하고 제일 비밀장소, 누구도 못가는 거기에 들어가서 안내해 가지고 기도할 때, 이승헌이가 이야- 자기 눈에 문 총재가 나타난다구. 그거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 본인이 얘기했습니다. (양창식)」
오늘 그 사람한테 얘기해요. 내가 이 자식을, 내가 그때 우리를 소개해 가지고 그런 기도할 수 있는 자리까지 동참했던 사람인데, 문 총재를 맞이하는데 네가 그냥 맞아서는 안 돼. 종단 전체의 인원을 대표해서 결심하고 여기에 문 총재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 500명이든 몇 천 명이든 이승헌이 없는 동안에 교육하게 되면 이거 문 총재 이름권 내에 들어올 수 있는 조건 세울 수 있어요.
문 총재의 세상 소원이 뭐냐 하면 세계에 평화의 하나의 나라를 만드는 것인데, 종교들이 지금까지 싸우니 종교세계의 복잡한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총대장이 문 총재인데,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승헌이의 교단도, 이승헌이 없는데 합할 수 있는 조건을….
이번에 문 총재가 갔을 때 그 책임자가 이승헌이의 명령을 받아서, 문 총재를 환영하라는 명령을 알지?「예. (양창식)」아나, 모르나?「알고 있습니다. (양창식)」사실이야, 거짓말이야?「예, 사실입니다. (양창식)」이거 살리라구.
이승헌이에 전화를 해서 당신이 그래서 문 총재의 사람, 여기에 간부들이 왔다가니 만큼, 간부인 너희들 여기에…. 세계적인 사람들, 국가와 세계의 가인 아벨의 수백만이 된다는 책임자로 세워서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총수들이 전부 왔어요. 다 총수들이지? 이 사람들 앞에, 딴 데 한국에 가서 교육하기 전에 우리부터, 몰몬교에서 가서 교육하기 전에 알겠어요?「예. (양창식)」
그 다음에는 미국에 교회 총회에 가서 이제 내가 하자고 하면 워싱턴타임스는 안할 수 없어요. 안할 수 없는 조건이 다 걸려 있다구요. 교육을 시키니, 영계에서부터. 세도나니까, 비로소 깃발을 꽂고 교육할 수 있는 여기에 왔는데, 여기에서 우리가 방문할 것이 호수가 둘이지?「예. (양창식)」하나는 후버댐 위에, 하나는 후버댐 아래에.「예, 후버댐 위입니다. (양창식)」하나는 아래고?「아래는 지난번에 보셨구요. (양창식)」아래 지역 아니야?「아래 지역은 지난번에 보셨구요. 오늘 보는 지역은 위의 지역입니다. (양창식)」위에고, 아래도 1시간 반이면 간다구 하지 않았어? 가인 아벨이에요. 여기 땅 자체가 다 갖추었어요. 이 경치를 볼 때 골짜기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거기에 뭐냐 하면 불 바울이에요, 불 바울. 벨리 파이어.「예, 벨리 파이어(Valley Fire), (양창식)」그 돌들이야. 여기 살아 있어. 암석이에요. 거기는 깨져야 부스러지면 구멍이 뚫어져 있지만, 이것은 통째로 솟았어요. 골짜기가 세계의 내가 순회한 곳 중에서 제일 깊은 골짜기예요. 제일 깊고 제일 불돌이에요. 이 불돌이라는 것이 뭐예요? 철을 말해요. 철하고 동. 그 다음에는 화강암, 수성암 가운데 있어서 흰 빛이 다른 바위같이 그래 가지고, 그 모양도 구멍이 나타나는 색깔도 다 그와 같은 것이 햇빛이 비치면 얼마나 붉은 빛인지 모르겠어요.
또 이제 여기 힐튼호텔 왔어요.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 어젯밤에는 내가 추워서 말이야, 옷도 다, 있는 옷을 다 입고 잤어요. 발만, 쓰봉하고 말이야. 양말만 벗고 그냥 입고 자서 다 갈아입었습니다. 1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1시 7분, 5분에 또 엄마 깨워 가지고 자지 못하고 서성대면서, 아이고 잠이 와야지. 어머니는 자라고 하는데 내가 잠자러 다니는 사람이야? 이런 데에서는 잠을 못 자. 여기의 환경이, 영들도 그런 모든 것이 다 스쳐 다니는 것을 보는데 어떻게 잠을 자나? 그것을 다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새벽 1시 7분에, 1시 7분인데 내 시계로는 12시 7분이에요.「1시간 다르니까요, 아버님. (양창식)」내가 지금 이것이….「국제전화인데 얼른 얘기 하세요. (어머님)」아이고, 1시간이 달라요. 4시 15분입니다. 일부러 갈지를 않았어요. 나는 돌아간다 그거예요. 복귀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온 그 시간을 갈지 않았어요. 그냥 그대로 해서 4시 지금 몇 분이에요? 4시 10분 전이에요.
이 얘기를 해서 효율이한테, 효율아!「예. (김효율)」너, 지금 여기에서 내가 돈이 얼마나 필요한 지 다 알지?「예, 압니다. 아버님. (김효율)」아니까, 뉴욕 교회에서…. 지금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땅을 사야할 것이고 금후에 내가 대회라든가 모든 준비하는데 필요할 수 있는 땅을 사 가지고 새해가 되면 천막을 치고라도 수만 명이 대회할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땅 터를 빨리 잡아야 된다구요.「예. (김효율)」알겠나?
돈은 어디에서든지, 내 구좌에서 빼든가, 국진이 구좌에서 빼든가, 그렇지 않으면 일본 구좌에서 빼든가, 돈을 여기에 있어서 얼마? 오백 얼마?「그 전에는 3백이라고 그러셨죠. (어머님)」「예, 지금 필요한 것은 3백 정도입니다. (양창식)」3백에서 5백까지. 이제 명령을 내리게 되면 3월 달부터나 대회를 시작해야 돼요. 바다의 사냥터는 배와 낚시이고 공중과 육지의 사냥터는 총과 사냥이에요. 이 두 가지를 역사에 있어서 누구도 손을 못 댄 지역에 라스베이거스 땅을 중심삼은 후버댐와 그랜드 캐니언이에요.
옛날에 콜로라다 달밤에 일화가 있던 것이 수천 미터 들어간, 당나귀만이 오줌을 싸러 갔다 오지? 노새도 없고 말도 없고 사람도 빠져죽어 없어요. 2천 미터 아래에 물 먹으러 찾아가는 것은 당나귀예요. 어제 당나귀와 노새 알지?「예.」노새는 새끼를 못 깐다는 것.「예.」그거 한 번 얘기하라구. 당나귀 수놈하고 말 암놈하고 낳은 것이 노새이고, 당나귀에 암놈하고 말 수놈하고 이렇게 한 것.「그것은 버새요.」그 노새의 수놈하고 암놈은 새끼를 못 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왜? 작아서. 남자 사람도 작으면 애기가 안 되는 거예요. 작아.「염색체가 다르니까요. (양창식)」
그거 우리 뜻과 마찬가지예요. 당나귀가 뭐라고? 귀가 당나귀. 당나귀는 귀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당나귀! 벼랑에 떨어져서, 귀때기가 떨어졌으니까, 못 듣는 것이 귀때기가 듣는다는 거예요. 당나귀 새끼를 치기 위해서는 물을 먹여야 할 터인데, 당나귀 수놈만은 물먹으러 내려가서 물을 먹고 와서 새끼를 깔 수 있는 거예요. 당나귀가 드세요.
그래, 소리 가운데 제일 큰 소리가 ‘야, 나를 살려라’ 하는 당나귀 소리 이상 큰 소리가 없습니다. 말은 ‘어어어 웅와웅와’ 할 때에는…. 그래 가지고 생식기가 제일 큰 것이 당나귀 생식기예요. 말 암놈이 당나귀 위에, 그놈만 들어가게 된다면, 어느 말보다도 크다는 거예요. 그것이 작아 보이지만, 부르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나귀하고 당나귀 쌍은 소리를, 둘 다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거기에 과부가 있다면, 과부가 거기에 흥분 되어 가지고 주저앉아 가지고 오줌똥을 싼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런 말은 내가 영계에서 들은 말이에요.
그러니 오늘날 이 세상을 개조 하는 것은 생식기병이에요. 생식기병. 성해방이 어디 있어요? 이 남자들은 지금까지 바람을 피웠는데, 2천 명 이상의 여자를 버린 사람이 있어요. 그것은 불로 살아서 한꺼번에 태산같이 폭발 되어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소화시켜야 돼요. 저기 성원이 저 녀석도 별말을 다 듣누만.
세도나에 이번에 내가, 요번까지 내가 두 번째 데리고 오는데, 뭐 선생님이 가르친다고 해서 열심히 말을 들었지만, 그 모든 그보다도 알아야 할 것을 알았으니, 돈 벌러 다니지 말고 사람을 살리러 다녀야 돼요. 기술을 살려야 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다녀야지. 돈벌이 다니다가는 오래 못 갑니다. 그거 다 오래…. 이제부터 내가 가게 되면 붙들어주지 않으면 꺼져요. 미국도 떨어지고, 아벨유엔도 해체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효율아!「예.」미국의 본부로 5백만, 3백만 이상에서 5백만을 빨리 보내줘야 돼요. 내가 지금 땅 계약을 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12일 가기 전에 계약할 수 있으면 계약을 하고 떠날 터인데, 당장에 붙여요.「예, 붙이겠습니다. (김효율)」붙이라구!「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김효율)」 야! 자! (전화기를 건네주시며) 양창식!「예.」크게 얘기해라, 크게! 들으라구.「예, 알겠습니다. (양창식)」5백이 온다구.「예. (양창식)」받아 가지고, 한 푼도 그 돈 가지고는…. 「협회 본부로 붙이겠습니다. (김효율)」「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고마워요. 그 돈은 딴 데 쓰면 안돼요.「예. (양창식)」교회에서 사야 된다구. 우리가 쓰더라도 공적 돈이에요. 여기에 앞으로 관광 재료 중요한 곳에 세계 아벨 국가에서….
이제 배가…. 야! 지금 여수에 고찬윤이가 가 있지? 야! 효율이!「예.」여수에 고찬윤이가 가 있지?「예. (김효율)」고찬윤이도 다 해서 거기에도 돈이 필요하면 전부 다 눈 감고 도와주라구.「예. (김효율)」현 정부 중심삼고 교섭하라고, 여기에서 다섯 명이 지금까지 미국에 가서 대회, 요번에 4개 대회 한 그 사람들이 가서 한국 국방부로부터 외무부, 내무부, 그 다음에는 대사관 요원들을 모아서 우리의 공개 보고대회를 하려고 해요.
정부가 우리를 없애려고 했어요. 잘했느냐, 못했느냐? 대가리를 모아 가지고 결론지을 때, 회개하라는 거예요. 일주일 전부 다 총교육을 시켜 가지고 눈감게 만들어야 되고 귀, 코, 입, 모든 것을 막아버려야 돼요. 교육 준비하라구.「예. (유정옥)」양창식이도 준비하구.「예. (양창식)」그 다음에는 저기 황선조…. 너는 저기 고찬윤이의 바다의 준비, 낚시하는데 고기가 아무리 깊은 데에 있더라도 나는 그 고기 잡을 수 있습니다. 알았어요? 이번에 증언해야 돼요. 백발백중 내가, 여수⋅순천 전국에서 소문난 사람이다. 알겠어요?
고찬윤이는 석고를 만들기 위해서 30년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구십 생애, 백 년 이상 될 수 있는 조상으로부터 전수받아 가지고 이것을 하라고 명령받은 것이 십 년이 아니에요, 백 년 이상의 공을 들여 가지고 몇 대가, 3대 이상의 공이 들여 가지고 만든 배라는 거예요. 이 석고 배라는 것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누구도 손을 못 대던 것이 미국, 영국, 불란서, 이제까지 구라파의 선진국 7개국이 여기에 손댔다가 다 나가자 빠졌어요. 똥 싸고 오줌 싸고 다 지쳐버렸다구. 한국에서 일본에서 또 여기에서, 내가 미국에서 배 공장하고 일본에서 배 공장하고 한국에서도 다 했는데, 지쳐 가지고 다 손들었어요. 나만이 남아 가지고 해결해 나온 거예요. 이거 대단한 문제예요. 그러니까 후버댐에 띄울 수 있는 이 배는, 역사적인 기록을 내기 위한 선착 출발이에요. 그렇게 귀한 겁니다. 알겠어요?「예.」
최종호!「예.」구경하러 온 것이 아니야. 하나님을 해방시키느냐? 선생님의 뜻이 죽느냐, 사느냐? 하나님이 죽느냐, 사느냐?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과 참부모와, 메시아와 참부모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렸어요. 누구도 손 못 댄 거예요.
요전에 전부 다 사우스 포인터에 가서 물하고 말이야, 여기에 전부 다 흙탕물을 봤지? 전부 다 후버댐의 그 물이 교차되어 가니, 물이 와서 한 5백 미터까지는 그 물이 전부 다 흙탕물로 흘러요. 5백 미터로부터 7백 미터 넘어서니까 맑아지기 시작해요. 그거 원리적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 2킬로미터 이상을 지나야 맑아지누만!
이것은 고기를 후버댐 물에서 길러서 새끼들도 흙탕물에 놓아 주어야지, 흙탕물에서 길러서 잡은 고기를 맑은 물에 놓아주면 역사가 역행하기 때문에 그 세계는 천운이 도망간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이야- 그러니 앞으로 그것을 먹을 때에는 구정물을 먹지 말라는 거예요. 맑은 물. 그 맑은 물은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요. 달나라와 같은 이 공중에 모든 별들이니 위성, 항성들이 얼마든지 꽉 차 있는데 그것이 무슨 소질이냐 하면 말이야, 태양과 같은 소질, 달과 같은 소질, 지구성의 요소는 딱 같습니다.
태양이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3억 도의 온도에도 타지 않아요. 알겠어요? 3억 도에는 안탈 것이 없고 물이 되어서 흘러가지 않은 것이 없을 터인데, 태양은 3억 도를 붙들고도 몇 억년 녹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는 신비로운 것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지키는 것이 뭐냐 하면 프라하. 해봐요.「프라하.」프라하는 뭐냐 하면 해적단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무기를 만든 것이 해적들이 만드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거든. 숨었는데 고개를 넘어가거든. 그러니 총도 만드는 것이 해적들이에요. 또 해적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 레버런 문이에요.
한국의?「장보고. (유정옥)」장보고 해봐요.「장보고.」장보고가 일본 여신의 왕초가 된 것을 알아요? 답은 안 해. 장보고. 장보고, 장을 보고 뭘 찾기 위한 거예요? 금은보화를 찾기 위한 겁니다. 보석과 금, 은. 장보고가 뭐? 한국의 장보고가 뭐냐?
한국에는 오 육 삼십(5⨉6=30), 엿새에 한 번씩 닷새 장이 있어요. 닷새 장인가, 엿새 장인가?「5일장입니다.」(웃으심) 5일장이 있어요. 그 5일장을 제일 나중에 소제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장보고의 후손들이에요. 뭘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귀한 것 반드시 장이고 해서 불살라버리고 타지 않는 것까지 주어서 조사한 것이 장보고예요. 보석, 보석은 안타요. 금이 녹나, 안 녹나?「녹습니다. 변하지는 않지요. (유정옥)」녹더라도 불이 꺼지면 그냥 굳어지잖아. 없어지지 않습니다.「아버님, 전화주시죠. (양창식)」이것은 효율이 들으라는 거야, 이 자식아!「예, 알겠습니다. (양창식)」너희들만이 아니라….
효율아?「예. (김효율)」듣지?「예.」내 말 들으라는 거예요. 한국이나 일본이 딴 나라가 아니에요. 영계와 육계가 다 동원되는데, 너도 들으라구! 여기 지금 세도나의 힐튼, 조그마한 여기 들어오는 데를 막았어. 침대를 막아버렸어요. 내가 이렇게 못 들어가. 옆으로 해서 벽을 돌고 들어와야 돼. 딱 이게 도적들이 숨어사는 방이에요.
어디에 가나? 어디가? 왜 움직여서 내 말을 벽에 하게 해. 이 쌍놈 자식아! 말하는데 왜 일어서 가지고 다녀? 선생님의 눈을 돌게 하면 말 줄기가 달라지잖아. 전화도 안 끊고 있는데 앉아서 들어야 될 거 아니야! 이 자식들아!
총결론을 짓는 겁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소련과 중국군을 동원해서 가인 아벨, 하늘나라를 동원해 가지고 가인 아벨 해상 평화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거 누가할 수 있나? 미국도 못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도 못합니다. 내 말을 들어야지. 소련도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중국도 나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문 총재의 답변을 듣고 싶은데 답변을 못 들어요. 답변, 설명을 안 했어요. 이제 설명해 주는 거예요. 저기 문성원이를 나는 도둑놈 새끼로 알지 않아요. 나의 먼 혈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하지. 여기에 비밀 사람도, 이 녀석도 안 오겠다고 하는 것을 데리고 왔다구. 안 오겠다는데…. 여기에 앉은 사람들은 절대적이에요. 저기 사진사도 비밀 지켜야 돼요. 어디에 졸졸졸 얘기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언제 칼침을 맞을지 몰라요. 문 총재가 여기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면…. 기독교 원수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 차들도 지금, 하루에 매일같이 차를 갈아타야 돼요. 일주일에 한 번씩. 그래서 한국의 좋은 차, 그 다음에는 미국의 차, 미국하고 독일 차밖에 없어요. 일본차는 가짜를 본 따 만든 거예요. 한국은 군사문제에 있어서 이렇게 가던, 열을 따라가다가 90도 이상 70, 180도 이상 꺾어 들어가서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유도탄을 연구해서 개발한 것이 한국입니다. 이것은 비밀이에요. 누구도 몰라요.
항공모함, 미국 항공모함에 이 곡사포를 쏴서 27미터를 들어가 가지고 폭파할 수 있는 유도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내가 일본 나라의 11개 회사, 전기회사에 실험 감독실을 순회하던 사람이에요. 우리 어머니도 그것은 몰라요. 촌사람으로만 알구. 세상에! 어머니 자신이 나를 촌사람, 자기의 제자만큼도 취급 안했어요. 그런 억울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아들딸을 낳아놓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죽으려고 해야 죽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불효지. 그렇지만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나밖에 없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것도 나밖에 없고 하나님에게는 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죽고 사는 문제가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이 비밀 방에 몇 사람이나 있어요? 헤어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세 사람이로구나! 아, 저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세 사람이에요. 13수. 우연하게도 딱 13수! 딱 맞아요.
라스베이거스의 60층을 73층으로 헤아리고 있는 것을 압니까? 거기 라스베이거스에는 무슨 팰레스(Palace)가 있나?「씨저스 팰레스입니다. (양창식)」씨저스 팰레스(Caesar's Palace)는 씨가 되는 아들의 왕자라는 거예요. 이름이 한국말로 그래요. 씨, 아들, 씨저스 팰레스. 한국말로 하면 하나님의 씨가 될 수 있는 아들이 와서 점령해야 할 곳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어요. 엄마 알라구요. 엄마! 그래, 라스베이거스 올 때 엄마하고 결판을 몇 번까지, 이제 여기에 와서야 끝나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세상의 웃음거리로 세상에 놀아나는 것이 아니요. 화제 거리로 놀아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4대신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 넷이 갈라졌어요. 하나였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아담 해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덟 사람이, 노아의 가정의 여덟 사람, 모세의 가정은 뭐예요? 노아의 가정과 아담의 가정은 여덟 사람이지? 여덟 사람 각각 해서 16수예요. 사 사 십육(4⨉4=16), 16수가 둘이면 32수입니다. 서른세 살부터 예수가 죽기 시작했어요. 서른두 살, 스물일곱 살….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이 8년 기간에 역사는, 이 8년 기간에 다 끝냈어야 했어요. 그거 다 사주풀이 모르지? 선생님밖에….
이것을 오늘 전체 종말까지 세도나, 너희들 앞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을 놓치지 않고 선생님을 모시고 하나 되는 날에는, 도의 세계에, 세상의 어느 세계 누가 막을 자가 없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할아버지, 삼촌이 되는 거예요. 칠촌, 오촌서부터 당숙이 오촌, 육촌, 칠촌 당숙이 되는 겁니다. 넘어서는 거예요.
자, 돈을 맡겼어요.「예. (양창식)」5백만 달러를 붙였는데 그 돈을 관리해 가지고 한 푼이라도 자기가 필요한 곳에 나 안 씁니다. 나 안 써요. 공금은 안 쓰는 사람이에요. 보태주지. 공금이 돌아가면 불이 붙지. 내가 이제 버스도 하루에 계산 다 했어요. 하루에 다 샀습니다, 어제. 사흘 동안에 다 끝냈어요. 그거 알아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그랬어요. 어제 저녁하고 밤하고 사흘이 잡아요. 보라구. 평지에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수평은 하나예요. 그러나 세상에는 하나만이 아니에요. 평지의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 둘, 셋! 셋이 있어야 높은 상대든가 낮은 상대, 넷째 번이 되어야만 상대가 생긴다. 양창식! 알겠습니까?「예.」
보라구요. 하나, 둘, 셋 평지입니다. 평지에는 상대가 없어요. 그러나 하나, 둘, 셋, 넷. 넷은 상대니까 넷, 다섯, 여섯 이리 돌아가요. 이것을 모르면 세상사를 몰라요. 하나, 이러면 수평이 하나예요. 이렇게 되면 여기에, 이렇게 되면 모릅니다. 넷밖에 안보여요. 이렇게 하면 열인데, 넷밖에 안보입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러나 수평만이 세상이 아니에요. 하나, 둘, 셋! 고개를 넘지 않으면 상대되는 넷이 품을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진다 그거에요.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다시 돌아와서 하나로 품겨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마디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다섯이 문제 돼요. 그 다음에는 일곱이 문제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은 턱이 떨어지면 일곱입니다. 숨구멍이…. 홍문이 배꼽까지 아홉, 열까지 오줌 싸고 똥 싸요. 열한수를 잡아요. 단(單) 십(十), 단(單) 십(十)이 열수를 넘어서 열하나가 필요해요.
그래, 블랙잭이 뭐냐 하면 스물하나하고 서른하나를, 서른셋을 블랙잭으로 잡는 것을 알아요? 이거 도박장도 모르잖아요. 알겠어요?「예.」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니까 홀수니까 상대가 없습니다. 이것이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가운데에는 안팎이 있어요, 상하가 있고, 전후가 있습니다.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경계선이, 직선 경계선이 되어 있지만 산과 같은 경계선이 있어요.
양창식!「예.」무슨 생각해? 딴 생각했지?「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야.「다른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양창식)」양창식이가 딴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묻는데, 네 생각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이 상화에. 선생님 못 속입니다. 그렇게 살지 말라구. 얼마나 심각한 선생님인데, 어머니도 이제부터는 이럴 수 있는 양반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너희들도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천지의 화합에 통일만이 아니에요. 통일 완성할 상하⋅전후⋅좌우에 상대 이상을 묶을 수 있는 참사랑의 논리를 가르쳐주는 주인 양반을 너희들이 알아? 모르잖아? 양창식도.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그냥 말씀 하시면 됩니다. (양창식)」
효율아! 지금도 듣고 있지?「예. (김효율)」다 듣고 있어요. 이런 전화가 처음이에요. 다 들었으니까…. 너도 지금 건강이 어드런가? 좀 나은가?「예, 열심히 치료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김효율)」거기 부태도 좀 낫을 거예요. 내 말이 끝날 때 되면 너희들의 병도 낫고 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만 100퍼센트 믿으면 병이 다 떠납니다. 병이 떠나요. 어머니 병도 떠나요.
난 옥중에서 어머니 앓는 병을 다 치렀습니다. 죽는 고비를 넘나들면서 죽기 전까지, ‘야! 죽으면 내가 살려주마!’ 하는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숨도 꿀꺼덕,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스물넷 스물일곱 서른둘 서른넷을 빨리 헤라! 숨 넘어 가는데 헤아리게 되면 죽지 않을 수 있는 다리가 놓아진다는 거예요. 나 그거 믿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요. 이야- 별스러운 말을 다 했어요.
통일교회에서 병이 나는 것은 신앙이 부족하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병원 안 갔습니다. 약을 안 먹었는데, 내 주위에 있는 이 약보따리가 앞뒤의 내 원수예요. 애기들도 간나들도 말이야. 또 약을 먹으라고 무슨 당뇨병 무슨 병, 당뇨병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는데, 지금 경계선을 넘잖아. 거기에 갔다가 올라갔다 오는데, 여기는 너무…. 거기에서 왔다가 숨을 쉬는데 당뇨병 왕초로 알고 있어요. 나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서서히 이제는 제거해 버립니다. 약 안 먹고 다 가야 돼요.
자, 이런 일을 다 알았으니 너희들도 새로운 결심을 해요. 이제는 병도 그만큼 앓았으면 병도 싫지? 효율아!「예.」(웃으심) 그렇게 알고 힐튼이에요. 힐튼이라는 것은 고개 언덕바지, 힐, 힐. 턱이에요. 이거 떨어졌습니다, 이게 떨어져요. 먹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숨 못 쉬어요. 혓바닥이 없으면 숨을 쉬지 못 하잖아.
내가 힐튼을, 라스베이거스 힐튼 자리하고 그 옆에 있는 서커스단 뒷전 매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알리아와 부다나가 앞에 서가지고 코스모폴리탄을 전부 다 막아 가지고 엉망진창, 이 집을 거꾸로 짓고 뒤집어놓은 것을 불살라버려야 되는 거예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을 도시의 무슨, 그것을 무엇이라고 그러나?「지구인이라는 말입니다. (양창식)」무슨 폴리탄이라고 했나?「코스모폴리탄. (양창식)」코스모(cosmo)는 우주를 말하는데, 그게 자기의 군이라든가, 자기 나라에서는 뭐라고 그래요? 나라를 중심삼고는 뭐라고 그러나 모르잖아? 코스모(Cosmo)는 우주를 말하잖아. 군이라든가 이거 독자적인, 독자적으로 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말이야? 영어하는 사람도 그것도 다 모르는구만!
아이고- 자, 이제는 그만둘 때가 왔어. 그러고 저 효율아!「예.」일본 송영석이를 중심삼고 약속한 모든 것을 둘이 결심해 가지고 후다닥 번개와 같이 빨리 해치워야 돼요.「예, 어제도 통화했습니다. 날마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김효율)」임자가 얘기한, 완성했다면 그 배가 완성, 3배가 완성되는 것을 너는 몰라.「예. (김효율)」그것까지 그렇게 알고 닦아쳐라! 알겠지?「예.」선생님이 약속한대로 못하면 안 된다구.「예.」
너 하나 죽고, 너희들 둘, 몇 사람 죽는다고 세계가 죽지 않습니다. 그거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 예수의 할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상에, 저 나라에 가서 선생님의 할아버지들의 신부님이 되는 거예요. 손자를 양육할 수 있는 천사장 자리에 가는 겁니다.
이런 얘기까지 다, 비밀을 얘기했으니 알 수 있는 것은 알고, 처리 해주길 부탁드리겠어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돈 걱정 없습니다. 양창식!「예.」배 살 것, 전부 다 내가 살, 한국 배 좋은 배 전부 다…. 요전에 배….「차 말씀이시요, 아버님. (양창식)」25인승을 샀으니까, 30인승하고 40인승까지 살 것을 줬습니다.「예.」돈 지불했어요.「예.」여기에서 지불하는 것은 네 돈에서 전부 다 지불하라고, 이제.「예. (양창식)」지불하라구.「예.」
그 돈은 이제 뉴욕 본부에 대한 5백만 달러에서 대치해서 언제든지 돌려써도 내가 공인된 사실로써 인정할 테니 돌려쓰라구. 알겠나?「예. (양창식)」5백만 달러에서 써라. 내 앞으로 가져오라면 가져와요. 둬 두라고 하면 둬 두구. 꺼내 쓰면 안 돼요. 어머니도 함부로 꺼내 쓰면 안 돼요. 알아도 안 됩니다. 도적놈이 돼요. 알게 되면 도둑놈의 사촌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돈을 나도 쓸 수 있지. 아니에요. 너희들이 쓰는 돈은 너희 아들딸을 위해 쓰는 것이고 나는 위를 위해 쓰는 거예요. 다릅니다. 달라요.「예.」
위해를 했다가는 전부 다 벼락을 맞아요. 어둠이 덮쳐버려요. 사탄이 온다는 거예요. 사탄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지옥 밑창에. 없어졌다가도 와요. 그러니 원리원칙대로 사시기를 부탁드리고, 아침에 몇 분 됐어요? 15분 넘었어? 지금?「조금 더 됐습니다. 이제 5시45분입니다. (양창식)」됐어요. 45분, 45분은 15분의 3배니까, 45분을 넘었으면 내가 할 수 있는 말, 오늘 세도나에서 마지막 일을 끝냈기 때문에 나한테 묻지 말고, 이 말한 내용의 범위의 말씀은 교본-교재에 다 교시되어 있으니, 교본-교재를 연구하면서 선생님에게 묻기 전에 찾아서 맞춰가면서 살아라! 아주!「아주.」맹세하라구!「예.」엄마도 맹세하라구. 너도 맹세하라 알지?「예. (김효율)」
그러면 훈독회로 들어간다구.「예, 아버님 감사합니다. (김효율)」오늘 훈독회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양창식이한테 들어봐요. 제목이 뭐예요? 제목이 뭐야, 빨리 얘기해!「오늘 제목이 ‘하나님 편 사람이 되라.’ (양창식)」‘하나님 편 사람이 되라! 맞다! 맞다!’ 사탄 편 말고 하나님 편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맨 첫날은 ‘승리자의 권한’ 그 다음에는 ‘탕감복귀의 역사, 하나님편의 사람.’ 이제 디데이를(D-day)를 내가 행차하는 것을 막을 자가 없다. 아주!「아주.」억만세!「억만세!」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우리 뜻에 만세! 효율아! 너도 만세! 억만세!「억만세! (김효율)」고맙다고 하늘땅에 같이 만세! 억만세. 다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알지?「예.」
공약을 세워요. 세도나에 와서 엄마, 공약을 세웁니다. 더 얘기 안 해요, 이제는. 권고도 안하고, 이제는. 나는 나대로 가라면 깨끗이 갈 수 있어요. 자, 그렇게 약속하고 많이 참고 어려움을 참아서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있는 것과 같이 지킬 수 있는 주인 대신, 대신 해야 상속자가 되지, 대신하지 못하면 상속자가 되지 못해요. 선생님의 뒤에 따라갈 수 있는 상속자가 못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지?「예.」거기에 교재-교본, 교시가 지키고 있으니 무서워하고 따라서 맞춰서 살아주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훈독회 들어가자구.「예.」읽으라구!
자, 너는 거기에 어디인가, 이제는 빨리 본문을 찾아서 얘기하라구.「‘하나님 편 사람이 되라.’ (양창식)」어디야? 어디야? 몇 권이야? 「말씀선집 16권입니다. (양창식)」16권 몇 페이지?「1966년 1월에 말씀하신 97페이지입니다. (양창식)」97페이지!「예, 아버님. (김효율)」책에서 너도 훈독회 빨리 시작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아버님. (김효율)」하늘땅이 같은 시간에 훈독회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알겠지?「예.」알겠나?「예.」박수하라구! (박수)
자, 고맙다. 훈독회로 들어가는 거예요.「예. (양창식)」세상이 얼마나 좋아요? 우리 아들딸들을 이제 교육할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엄마가 대신 대역해서 방송해줘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읽겠습니다. (양창식)」자!「말씀의 요지입니다. (양창식)」‘하늘 편 사람이 되라!’ 자!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16권』‘하나님 편 사람이 되라’로부터 훈독 시작; 내가 이 길을 나설 때에는…)
보라고, ‘내가’는 선생님, 부모님을 말하는 거예요. ‘내가 이 길을 나설 때에는…’ 자요!
(훈독 계속; 여러분과 같은 청년이었다. 내가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을 때에는, 그 큰 책임을 어떻게 다 해내느냐 하는 것이 커다란 문제였다.)
자,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벌써 1년 전부터 내가 올 것을 하늘이 가르쳐주신 것을 보고 반역할 수 있는 심정이 일어났다. 선생님의 앞니에 금이 간 것은…) (60분 43초)
그게 김은덕이에요, 김은덕이!
(훈독 계속; 흥남 감옥에 있을 때 바늘을 만들려다가 상한 것이다. 그렇게 만든 바늘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하나님께서 찾고자 하는 사람도…)
여기에 이 바늘을 만들다가, 쇠줄을 찍어 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을 끊게 되어서 여기에 바늘, 쇠줄 자국이 났었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거 다 없어졌지. 이제 뽑았어요.
(훈독 계속; 사람도 이렇게 귀하다는…)
바늘이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거기 감옥에서는.
(훈독 계속; ……우주에는 세 그룹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 편에 속하는 그룹과 사탄 편에 속하는 그룹과 하나님 편에도 사탄 편에도 속하지 않는 그룹이다. 여러분 자신들은 이 셋 중 어딘가에 속해야 할 운명에 놓여있다.) (61분 48초)
어느 편에 속하는지를 말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들어요. 이게 훈시입니다.
(훈독 계속; ……민주와 공산 두 진영을 동원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그것을 위해서 전국 2400개의 면에 한 사람씩은 배치해야 된다. 삼위기대를 이루어 배치하려면 약 7천 명이 있어야 된다.) (62분 49초)
너희들 이거 종족적 430 곳은 7수를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 사람들은 대학 출신 이상이어야 한다. 원래는 이대와 연대를 중심하고 하려던 것이 무너져서 방향이 달라졌다.)
이번 저, 용산에 와서 교육받은 것은 대학교 졸업생 이상 다 모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예. (유종옥)」다 여기에 말씀한 그대로예요. 자!
(훈독 계속; ……원래 이념지도는 교회에서 책임져야 되고 생활지도와 계몽운동을 농도원에서 책임져야 하지만 여러분이 면에 가서는 이 세 가지를 모두 책임져야 된다.) (63분 57초)
농도원이 현재는 망했고 빼앗겼다구.
(훈독 계속; 대학생들을 1년씩 지방에 보내서 중학 교육을 책임지게 한다면 그들은 농촌의 사정도 체득하고 애국심도 가지게 될 것이다. 민족을 위해 제물이 되는 참다운 사상을….)
나라 없이 갔다는 말이에요. 나라 없이….
(훈독 계속; 그러기 위해서 심판자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젊은이를 세워야 한다. 이것이 본회 창립의 목적이다.)
편이에요, 하늘 편이에요.
(훈독 계속; ……그러한 새로운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횡적인 탕감조건을 세웠으면 지금은 세계적인 기대를 이루었을 것이다.) (65분 5초)
그래. 이게 짬뽕이 되어서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중간에 왔다갔다하니….
(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수습하여 재편성해 왔다. 그것이 1960년까지의 역사이다.) (65분 27초)
그래, 강현실이가 얼마나 천대받고 얼마나 침 뱉음을 당하고 얼마나 욕을 먹고 얼마나 불쌍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이 아담과 예수님을 대신하여 해원한 입장에 서야만 재림기대까지가 곤고해지게 된다. 여러분은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영광과 터전을 마련해야 된다.) (65분 59초)
저렇게 세밀히 가르쳐줬는데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훈독 계속; ……주지 않고는 받을 수 없다. 7년 노정을 지나서 국가가 따르는 권내로 들어가게 되면 국가는 소생…) (67분 03초)
우리 저기 망우리 공동묘지 저편에 우리 삼형제 용현이… 뭐예요?「이창렬. (양창식)」이창렬이. 고모의 아들딸이 말이야. 삼형제가 옴으로 말미암아 그때에서부터 외국에 대해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1973년에서부터. 헌금도 외국 들어오기 전에 돈 한 푼 받아서는 안 됩니다.
내가 길러줘야 돼요. 길러줄 때라는 거예요. 칠십삼(73), 칠십(70)이 10수 아니에요? 열까지 길러줘야 돼요. 아홉에서 길러줘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고생이 있다하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과 어려우면, 자기 주머니에서 없으면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내가 상속받았던 것까지도 팔아서라도 길러줘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사촌이 생겼으니까 사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친척이 내 울타리에 들어왔으니 일족을 종족을 통해서 돕고 민족을 통해서… 민족이 내 원수예요. 대한민국이 나를 없애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길을 탕감해 나오는 거라구. 그 길이 다, 그 길입니다. 알겠어요?「예.」
양창식!「예.」새로 알았으면 다 행하고 지내야 하는데 지내지 못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만이 갔어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종족까지, 민족 국가 기준, 국가와 세계와 천주까지는 선생님만이 알기 때문에 선생님 내가 혼자 돌아와 가지고 너희들이, 예수님이 죽게 된 자리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결혼 못 하고 죽었어. 종족이라구. 그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종족연합을 만든 거예요. 끝날이 다가왔다는 거예요.
금년에는 승화식을 낮에 하라고 했어요. 승화식을 밤에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죽기 전에, 천국갈 수 있는 표를 타놔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승화식입니다. 땅 위의 탕감의 벽을 넘어서야 돼요. 양창식이 알겠어요?「예.」이게 공식이에요! 나는 했어요. 어머니도 해야 됩니다. 공식을 갖고 얘기하는데 왜 싫다고 해? 자!
(훈독 계속; 성석을 봉헌하는 기도, 120개국.)
성석을 아직까지 모으라고 안 했습니다. 성석
(훈독 계속; ……40개국의 120개 성지에서 가져온 하늘땅 전체를 상징하는 돌과 흙들을 봉헌하오니 그 나라 전체를 봉헌하는 조건으로 세워주시옵소서.) (70분 12초)
그 조건으로 돈도 나눠준 것이, 아직까지 열지 않았어요. 몇 개가 남아있는지 몰라요.
(훈독 계속; 이식을 행함으로써 모든 권세는 하늘 편으로 모이고 사탄세계의 권세는 무너져 내려가는 겁니다.)
한두 사람이라도 다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봐요. 알겠어요? 다 빼앗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저금하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지역장이라도 저금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것으로써 세계적인 재물복귀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70분 59초)
선생님은 이렇게 자기에게 돈이 생기면 다 주는 거예요.
(훈독 계속; ……마태복음 21장 1절부터 11절을 봉독하겠습니다.) (71분 20초)
「여기에 기도문이 세 번이 나옵니다. (양창식)」그럼. 그것은 겟세마네의 기도.「그래서 그 기도문 1번을 봉독하겠습니다. (양창식)」읽어요.
(훈독 계속; ……그 움직이는 모습들을 아버지의 자랑으로 세우셔서 만세에 한의 원수의 도성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정병이 되게 권고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께 간절히 바라옵니다.) (74분 14초)
참, 고마운 기도다.
(훈독 계속; ……맹세한 바를 책임 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이 시간 마음의 가책을 받아 통회의 심정으로 다시금 당신의 손길을 붙들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77분 5초)
고마운 말씀입니다.
(훈독 계속; ……소원하시던 승리의 한날을 맞이할 그때까지 저희들의 배후에서 동조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주!)「아주」(78분 22초)
하늘의 편의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하는데 있어서 이야- 저런 기도를 드리고 정성을 드린 부모님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참, 놀라운 기도입니다.「예, 아버님의 기도문은 참 정말 놀랍습니다. (양창식)」뺄 것이 없어요, 내가 보기에도.「예, 그렇습니다. 한 자도 뺄 것이 없습니다. (양창식)」그때 완전히 뜻을 다 알았어요. 그래, 얼마나 불탔겠나?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머님, 어머니처럼 생각하면서 다시 어머니가, 부모님 대신 눈물을 흘려주고 아들딸을 붙들고 애원할 수 있는 책임이 어머니에게 남아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머님의 책임이에요. 내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 기도의 울부짖음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붉은 마음 그 마음 그대로 있지.
외식도 가식도 없는 진실 된 그 마음이에요. 그 경지에 들어가서 호소하는 음성의 울리는 그 말소리는 거짓말이 섞인 말소리가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알아줘야 돼요. 양창식!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저, 기도문 하나 가지고도 일생 살고도 남습니다.「예, 그렇습니다. (양창식)」다 끝났어?「예. (양창식)」「내려가야지. (어머님)」「이제 아침을 먹고…. (양창식)」
아이고, 자- 그러면 오늘 결론을, 이런 말을 다- 복잡한 모든 내용을 양창식이가 대표적 답변 결론 한마디 하고 끝내야지.「기도합니까? (양창식)」아니, 답변 한마디 해서 다 들은 말과 오늘의 저 세도나에 와서 결심한,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결론지어야 합니다. 한 마디 해요.
(양창식 회장 보고 시작;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우리가 이 역사적인 장소에 왔습니다. 이 세도나가….)
이 자리를 기억해야 돼요. 이 자리 모두 다 찍었지? 역사적인 여러분의 이름과 여러분의 모습이 죽지 않았습니다.
(보고 계속; ……언젠가 총재님 양위분이 오시면 꼭 모시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늘 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침 본인이 지금 한국에…) (89분 32초)
글쎄 이 사람들이 다 들어가나?「8명만 아침에, 간부들만 모시고가겠습니다. (양창식)」이야- 그것 참…. (웃으심)
(보고 계속; ……여기에는 젊은 수련생들이 와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인데 한국 사람들이 여기의 책임자입니다. 오늘 아침에 7시 반 쯤에 출발하시면 2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차 한잔하시면 우리 여기 있는 애기님들과 다 아침식사, 훈독회 끝나면 6시부터 식사를 합니다.) (90분 20초)
우리 밴에 타고 갈 사람이면 딱 맞겠네?「예, 그리고 차가 하나 옵니다. 아버님을 에스코트 할 차량이 옵니다. 거기에 한 2명 타서, 아침에는 지극히 제한이 되어서 간부님들만 모시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세계적으로 닦은 기반이 크시고 알리신 분이죠. 세도나는 짧은 기간에 이 총장이 나름대로 기반을 닦아놓았는데 본인으로서는 상당한 한계를 느끼고 있어서 이런 자산들을 전부 공익재단에 기증을 해놓고 공적으로 인류를 위하는 분들이 오셔서 활용하시고 기도하시는 그런 곳으로 하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중간 종교가 세례요한 종교 단체인데 문을 열고 내가 왔다는 사실과, 몰몬교가 종교 세계에서는 제일 자유세계에서 쫓겨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통일교회 전에 가정 파탄한다는 선생님과 마찬가지의 내용에, 벌거벗고 춤춘다는 그런 소문을 듣고 쫓겨서 다니던 패들이에요. 한 소속과 같은데….
몰몬교하고 우리가 상당히 인연이, 그 72사도들이 전부 다 교육도 다 받고.「예, 그렇습니다. (양창식)」우리하고 하나 되기 시작했는데, 그게 아직까지 영계의 명령이 없어서 하나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단체라구. 이것만 이렇게 되면, 총회라든가 전 세계의 종교권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이 총장을 따르는 신자라든가, 그 다음에는 몰몬교회의 신자라든가, 각 종교단체 배경에 연결된 우리와 같은 초종교권 내에 연결된 배후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 구교 신교 그 다음에 로마 교황청 그 다음에 미국의 정부 전체에, 우리 신문사도 그런 사람까지 다 들어와 있더라구. 그러니까 불만 붙으면 한꺼번에 세계가…. 태평양 큰 바다 밑에서 지진이 터지게 되면 그것을 쓰나미라고 그래요. 쓰나미 물결만 일게 되면 바다 전체가 요동치는 그곳 내에 한 방향에 바람에 휩쓸리고, 조용하게 되면 고요할 수 있는 그 맑은… 서쪽이 맑을지, 동쪽이 맑을지, 남쪽이 맑을지, 북쪽이 맑을지, 중앙이 맑을지 모르는데 그곳을 찾아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된 세계가 종교에는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인도해서 알 수 있게 모이게 된다는 그것이 공중의 어린양 잔치와 통한다는 거예요. 자! 얘기해요.
(보고 계속;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도나에,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인 곳을 이렇게 다녀가심으로 말미암아 대단히 역사적인 날이 되었고…)
한국과 더불어 지금 이 훈독회를 같이 한 셈입니다. 처음이에요, 이게! 처음이에요. 양창식이를 대표로 세워서 말도 듣고, 금전관계 올해 땅을 사가지고 하나 되는 데에는, 지금 이번에 듣는 이 모든 미국 땅, 영계 땅에 공명권에서 들어와 가지고 부모님의 말을 처음 듣고 처음으로 귀와 온 얼굴을 통해서 몸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같이 했다는 사실은, 이 섭리의 뜻 가운데 있어서 십년을 보내면서 오늘 양력으로 새해의 이틀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사흘째가 되나?「6일입니다. 양력으로는 1월 6일입니다. (양창식)」6일! 이야- 6수 되는 날이구나! 6수와 7수 연결되는 날이에요. 무서울 정도로 이렇게, 1초도 틀리지 않고 다 그날을 따라 맞아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내 자신이 참 두렵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양창식이 수고로운 길을 여기까지 와서 먼저 다 체험했어요. 이 녀석이 자기 나름의 하나의 교파를 만들고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지도자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혼자 품고 다니는 도둑놈 심보가 있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선생님의 말이 맞아?「그 말씀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양창식)」(웃음)
아, 그런 말은 아니지만 자기 그런 생각이 있어요. 양창식이가 주동문과 책임을 못하면 내가 할 수 있고, 문 총재가 죽게 되면 내가 책임을 져도 된다고 할 수 있는 생각을 안 했다면 말은 거짓말로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 이 자리까지 데리고 왔어요.「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네 생각대로 한번 해 줄 테니 한 번 해봐! 알겠어?「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창식)」
거짓말을 못한다구. 선생님은 벌써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를 두 번 세 번 인사 조치를 해서 쫓아낼 것인데 데리고 다녀요. 선생님이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의 참음이 어떻다는 것을 너희들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까지 다 가나안 땅,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다 새로이 모으는 때입니다.
물결이, 태평양에 물결이 치면 가라앉는 물결에 얼음, 얼지 않는 전부다 쥬스 같은 얼음도 태평양 물입니다. 그러니 북극에 가까이 가면 큰 산 덩어리 얼음덩어리도 물이에요. 물의 본질이 변치 않는 한, 여러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소유의 권한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찾아가요. 하나 둘 셋 상대가 되거들랑, 하나 둘 셋 넷, 넷으로부터 넷 다섯 여섯 일곱 찾아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하나 안 됩니다. 이렇게 하나 돼요. 여기에 이것이 기둥을 몰라요, 지금.
양창식이 이번에 많이 깨쳤지?「예.」후버댐에 대한 것도.「예.」이야- 배에 대해서 선생님이 아는 세계, 사냥터가 어떻다는 것, 모든 것을 전부 다 알았으면 많이 발전할 수 있으니까, 기를 써서 노력 해봐요.「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창식)」황선조도 한테 져서 안 돼요.「예.」그럼.「오늘 귀하 자리에 저희를 불러주신 부모님 앞에…. (양창식)」잠깐 기도하고, 박수하고 기도하라구.
(양창식 회장 보고 기도) (99분 10초) 아주.
딴 말을 할 텐데 앉으라고, 앉으라고, 내 말을 들어요. 너의 색시 이름이 안금숙이지?「예. (양창식)」중국에 있는 박금숙이 잊지 말라구.「예.」여기의 어머니는, 한국 나라의 어머니는 한금숙이, 이름이 한금숙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어머니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은 고등학교 안 가고 대학교에 들어갔지?「예, 그렇게 들어간 아이들도 있습니다. (양창식)」그게 모범이에요.
우리 무슨 학교? 내가 만든….「우리 향토학교 말씀이십니까, 아버님께서 옛날에 만드셨던 거요. (양창식)」향토학교를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물들지 않게 교육시키는데, 이 부인이 애기 아홉 사람을 그렇게 다 공부시켰어요.
그래서 내가 13만 달러를 아들 교육비로 지급했는데 안타갔어요. 알겠어요? 타갔나? 안 타갔지?「예.」오늘 기해 가지고 5백만 달러 오는 돈 가운데서 그 13만 달러하고 말이야, 알겠나? 박금숙이 13만 달러를 찾아줘요. 어머님은 13만 달러, 13만 달러 둘하면 얼마예요?「26만 달러입니다. (유정옥)」어?「26만 달러입니다. (유정옥)」26만 달러를 이 5백만 달러에서 빼내라구요.「예.」그렇게 해서 비밀리에 어머니의 저금통과 동시에 박금숙이의 저금통, 안금숙이의 저금통에 입금시키라고, 알겠나?「예. (양창식)」
그 돈을 오늘 너의 색시가 교육한 교육비에 첨부할 수 있는 것을 지시 한다구요. 알겠나?「예. (양창식)」전체가 얼마예요?「39만 달러이죠. 13만 달러, 13만 달러, 13만 달러. (양창식)」39만 달러. 어머니는 안금숙이 하고 박금숙이의 2배하면 얼마예요?「26만 달러입니다. (양창식)」26만 달러를 받으면 전부 얼마인가?「52만 달러입니다. (양창식)」52만 달러이면 칠 팔이 오십육(7⨉8=56)에 못 미치지만 칠 칠이 사십구(7⨉7=49) 넘어갑니다. 알겠어요?「예.」칠 팔이(7⨉8)… 52만 달러니까, 칠 칠이 사십구(7⨉7=49)하고, 칠 팔에 오십육(7⨉8=56) 그 사이의 돈 52만 달러를 넘어서는 교육비로서 책정해 가지고 교육을 이제부터 시작하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예.」알겠어요? 어머니도 알아야 해요.「예. (어머님)」
그러니까 양창식이 아내하고 박금숙이, 동생과 같이 내가 길렀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이름이 금숙이에요. 어머니도 이름이 한금숙이에요. 한금숙이가 아니고 ‘숙’자가 ‘맑을 숙(淑)’자 하고, 한금모 ‘어머니 모(母)’자를 붙이라구. 현재에 어머니를 말해요. 숨겨놓은 어머니가 아닙니다. 시집가야 돼요, 한금모!
그래서 33만, 거기에 52만 달러, 칠 팔이 오십육(7⨉8=56)수를 넘어 설 수 있는, 오십 고개를 넘어서 하나 둘 셋 고개를 넘어섰기 때문에 아들딸은 천국 직행, 경계선 없이 직행해 넘어갈 수 있는 교육비로서 사용한다. 엄마야, 알겠어요?「예.」중요한 결정입니다. 어머님!「예.」한금모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 때에.
여기에 선모님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에. 선모가 누구냐 하면, 선모님을 아직까지 정하지 않았다고 내가 발표했는데, 원리 책에 선모님이 안 나와 있습니다. 선모님이 나와야 돼요. 그 선모가 공중에 뜬 어머니예요.
오늘의 한 씨, 오늘의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안 씨의 오늘의 어머니, 박 씨의 오늘의 어머니, 어머니의 동생으로서 교육하는데 전념을 해야 되는 거예요. 본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 세 여자가 합해서 선생님을 길렀다고 생각해야 돼요. 남편이 없었던 때에 남편을 대신해서 길러준 어머니들이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어머니.
선모님을 이제 디데이(D-day)가 끝날 때에 발표할 거예요. 아담 해와 타락할 때 선모님이 뒤집어져서 타락의 어머니가 됐으니, 이것이 안금숙이 그 다음에 박금숙이, 한금숙이가 한금모가 되었어요.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선모의 역사와 더불어 과거 역사와 더불어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을 수 있는, 참 무형의 아버지, 창조의 아버지, 예수님의 어머니, 만왕의 왕의 어머니, 참부모의 어머니로부터 아내, 어머니로부터 딸로부터 아내, 세 여자의 기준을 대신한 역사를 넘어서는 한금모의 이름을 오늘 이 시간에 선포합니다. 어머니 받아들여요? 일어서서 경배해요.
한 씨 자기들이 알고, 그 다음에는 박 씨가 누구예요? 여기에 박 씨?「예.」여기에 박 씨. 한 씨 누구 있어? 한 씨는 없나? 어머니 대신해서, 한밖에 없는 한 씨니까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예요. 이제 어머니입니다. 한금모, 경배할 수 있게끔 자,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만왕의 왕과 참부모 실체권이 오늘 세도나 힐튼 호텔 몇 호실이에요?「2011.」2011입니다. 2011년이에요. 방금 딱 맞았어. 나 이거 볼 때에 무서웠어요, 이 방이. 이 결정을 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우연지사가 아니고 기정지사로 이 호텔 이름이, 2011번방입니다. 맞지요? 엄마?「예.」
금숙이가 되는 거예요, 한금숙. 어머니 돼요, 이제부터. 알겠어요? 알겠습니까, 어머니?「한금모라면서요. (어머님)」아 글쎄, 금숙이가 금모가 되는 거예요. 셋이 합한, 그들이 선생님을 모시는 이상, 한금모 박금모 하나밖에 없는 한금모가 되면 참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머님)」알겠어요?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후손들의 역사에 세계 국가가 영향을 받아요.
잘해 나가기를, 나도 이 시간 어머님 앞에 경배 드려요. 잘 나갑시다. 박수해줘요. (박수) 만세!「만세!」참부모님 만세, 그 다음에에 한금모 그 자매 지상천상 해방⋅석방 자유천국 통일세계만세!「만세!」경배 올립니다.
이제 가인 아벨 세계를 발표하고 출발하더라도 하나님이 책임져 줍니다. 내 책임시대 지나가요. 알겠어요?「예.」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돼요. 아버지의 말을 잘 들으면 행복한 인연을 만들어줄게요. 아시겠어요?「예. (어머님)」어렵지만 지켜야 됩니다. 알았지요?「예. (어머님)」박수, 어머님 다시, 다시 해줘요. 하늘땅이 박수해 주는 겁니다. (박수)
오늘에 내가 여기에 찾아오면서, 아침에 어머니를 보고 내가 큰- 어머니가 까딱하면 미끄러질 뻔 했어요. 미끄러질 뻔 했어요. 내가 101번, 2011년도 내 해를 삼아야지 하는 결심을 했기 때문에 이곳까지 참고 왔습니다.
오고 가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복잡한 마음을 정리했어요. 세도나인데 하늘의 도를 펴기 위한 것이 나를 찾기 위한 거예요. 나예요, 나. 구약시대의 나, 신약시대의 나, 예수님, 제1 제2 제3 아담이 아니라 제5차, 4차 아담이 아니라 제5차 아담 시대가 돼요.
그것을 당숙이라는 해요. 삼촌, 사촌을 넘으면 당숙이라고 합니다. 당숙은 5차 6차 전부 다 당숙이 되는 거예요. 7차, 12차, 100차, 400차, 몇 천 차를 다 넘어가는 거예요.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억만세 해방시대에 주인을 모시는 백성의 권들을, 또 어머니와 아버지의 권위를 지켜나갑시다. 알지요?「예. (어머님)」자, 손잡아요! 박수해줘요. (박수)
박 씨! 어디에 갔나? 한 씨, 안 씨, 둘 잡으라구. 그거 어머니가 잡고, 어머니의 손을 잡아요. 여기 잡아서, 자…. 한모님을 중심삼고 문 아버지 중심삼은 이상적 가정과 이상천국을 완료하시옵소서. 아주!「아주!」축복해 줬어요!「자, 일어서시겠습니다. (양창식)」자, 그래. 엄마 여기 가운데 서서 인사 같이 해요, 아버지 앞에. 돌아오는 길입니다. 환영하고 환영받는 인사를 해요.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앉아, 앉아. 경배하라구.
받아가지고 보라구요. 하늘 앞에 돌려 드리는 거예요. 뒤에 빨리 들어오라. 빨리 문닫으라구! 앉으라고, 다. 왜 나중에 기어 들어와? 자- 아이고, 숨 가쁘다.
땅위에는 조건을 세우지만 하늘은 그 조건을 타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제는 가인 아벨 유엔을 창건할 시대왔어요. 선생님의 마음에 달려 있어요. 아시겠어요?「예.」선생님은 이제는 에덴동산에 있어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 그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수천억이. 축복가정 수천억이. 누가 건드릴 사람이 없고 반대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모실 수밖에 없어요.
문 씨, 문성원이는 지금 문 씨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알아 그렇게 믿어.「예. (문성원)」내 손톱과도 발톱에 대해서도 내 발톱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예. (문성원)」
고찬윤이 소식 궁금하지?「예.」내가 어제 얘기하는 대로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을 중심삼고 내무부, 외무부, 문교부, 그 다음에는 군대 전체 국방성, 아니 국방부지. 부처를 중심삼고 성이 아니에요. 성이라는 것은 ‘살필 성(省)’이기 때문에 ‘살필 성(省),’ 살펴준다는 거예요. 보고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부처예요, 부처. ‘부(部)’자는 여기에 뭐냐 하면, 이게 부(部)자는 여기에 이것은 기둥을, 기억(ㄱ)을 둘이 하고 꽂은 거예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게 기둥 박은 거예요. 정 씨가, 이게 ‘바칠 정‘자에 ‘제사 정’자에 이거 한 거예요. 법을, 제사법을 꽂은, 정도령할 때 곧을 매 정 씨가 아니에요. 정일권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기억(ㄱ)' 둘을 합한 거예요.
아이고, 7시 20분 되어서 거기 떠난다고 했지?「예.」20분 걸리구. 그 동안에 밥을 먹고 말이야. 가만히 있어라. 몇 시야, 지금? 너무 이르잖아.「지금 6시 45분입니다. (양창식)」「30분 남았습니다.」「밑에 가서 식사하시고 가시면 됩니다.」여기에서 밥을 준비해서, 어머니 계시니까 밥들 먹어 가야지.
(천지인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경배)
아이고, 여기 사진 다 찍었지?「예, 아버님.」말씀도 다 녹음 되었겠지?「예.」
(잠시 녹음 끊어졌다가 다시 시작 됨. 아침진지를 드시는 동안 양창식 회장이 세도나 방문 일정에 대해서 설명함. 녹음 상태가 좋지 않음. 다시 녹음 끊어졌다가 말씀은 124분 24초부터 시작)
가정을 못 가졌습니다. 가정이 없어요. 천지 창조한 창조주, 창조주가 가정이 없다는 것은 어머니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머니는 난자를 말하고 아버지는 정자를 말하는데, 정자를 가진 아버지하고 난자를 가진 어머니하고 결혼식한 일이 없습니다. 역사에 없어요. 천지부모의 결혼식이라는 말이 안 나왔습니다. 어느 종교도 몰라요. 그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여기 오늘 여러분이 대하는 이 사람 이 두 분입니다. 여기에 이 어머니가 생긴 것은….
오늘 여기에 힐튼 호텔에서 비밀회의 하고 선포한 내용이 뭐냐 하면 안 씨의 어머니 안금숙이가 이 사람의 색시예요. 안금숙. 오늘날의…. ‘평안 안(安)’자, 안창호 씨의 안 씨. 이 박사의 이명박이 대통령이 됐는데 그의 부인 대신…. 안 씨가 그렇게 되면 뭐냐 하면 박, 이명박이니까 박 씨의 어머니가….
박 씨 어디에 갔어?「박정현이요? (어머님)」그의 맏딸이 네 아들 가운데 딸 하나가 없는 이 딸이 몇째 번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이 며느리도 보통 며느리가 아니에요. 그 부모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하늘이 갈라지게 해서 결혼한 사람입니다. 이 며느리가 낳은 아들이 있는데, 복중에서부터 내가 이름 지어 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신복이라구요.「아니에요, 신국이에요. (어머님)」신국이.「그 다음에 신천이. (어머님)」신국이하고 신천이고, 지금 복중에 있는 것이 신편이에요. 편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인컴비니언트(Inconvenient), 영어로 하면 편리하다는 얘기입니다. 그 셋째의 이름도, 복중에 이름을 지어 가지고….
천지부모, 천지부모가 결혼을 안 했습니다. 가정이 없어요. 그의 정자 난자가 씨를 심어 가지고… 그 사상적인 대표가 기독교 사상이에요. 재림주다, 구세주다. 다시 두 번째 임하는 주인은 결혼하러 오는 겁니다. 결혼을 하러 와요, 결혼을 못했어요. 예수가 죽임을 당해 가지고 다시 와서 어린양 잔치, 결혼을 하는 거예요.
셋째 번 만에 와서 결혼하는 거예요. 그 셋째 번 만에 오는 것이 재림주라고 합니다. 재림주라고 하면서 천지부모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得三),’ 첫 번은 부득(不得)이에요. 세 번째에는 나는 거예요. 그래, 예언 말씀은 한국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은 뭐냐 하면 천지에는 부모가 없다는 거예요.
왜? 실수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참사랑이 무섭다는 거예요. 처녀총각이 에덴동산에서 벗고 사는데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살 때가 되면 열세 살, 열네 살은 이성에 대해서 압니다. 4년간을 두고 17세부터 27세에서부터 28, 29, 30, 31, 32, 33, 34. 8년 기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끊어졌어요. 이 핏줄을 이으려는데,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떨어뜨린 핏줄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어야 할 텐데 종의 핏줄이 연결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접붙이지 않으면 안돼요. 대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인간으로써 사람의 몸뚱이를 쓰는 사람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를 몰라요. 한 분 부부가 되었다면 밤의 어머니 아버지, 낮의 어머니 아버지, 만국의 어머니아버지, 참어머니 아버지 되는 이것이 없어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맞춰야 돼요.
한국말 하게 되면 기가 막혔다. 기가 막히면 죽습니다. 그게 뭐예요? 핏줄을 말해요. 핏줄이 끊어졌다는 거예요. 기가 차다! 기가 차면 넘어갑니다. 흘러서 없어져요. 그 기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의 난자, 어머니의 핏줄을 말하는 거예요.
기가 뭐냐? 하늘 부모와 정자 난자가 결혼해서 연결되어야 되는데 끊어졌다는 거예요. 기가 막히면 죽어야 되고 기가 넘쳐났으니 없어지는 겁니다. 죽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여기에서 이승헌 씨가 지금 모르는 것이 뭐냐 하면 천국이 있느냐 없느냐 몰라요. 나라가 있느냐 없느냐를 몰라요. 대한민국 나라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태어난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어디인지를 모릅니다. 천국이 없어요.
내가 여기에 와서 지금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월권입니다. 이런 월권이 어디에 있어요? 남의 성전에 와서 사진도 찍지 말라는데 마음대로 찍고 있는데, 찍어감으로 말미암아…. 이름이 이승현이에요.「헌입니다. (양창식)」‘헌법 헌(憲)’자입니다. 참된 법을 이 씨 종가를, 이 씨, 이 씨 8대 망했습니다.
일본 앞에, 일본은 영⋅미⋅불 앞에 지배를 받으면서, 그한테 지배를 받는 한국이, 조상도 없고 나라도 없는 민족입니다. 그 민족 편성을 내가 나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새로이 정해요. 내가 지금까지, 지금 구십일(91)세인 동시에 환갑이 정월 엿새인데, 지났으니만큼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했기 때문에, ‘저녁이 되면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저녁은 어제 날이고, 밤이 있고, 첫째 날은 사흘을 중심삼아야 상대가 되는 겁니다.
보라구요. 수평에는 상대 없어요. 나,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처음 듣는 말이에요. 수평에는 하나지 둘이 없습니다. 이 지구성도 보게 되면 바다가 수평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없어요, 둘이 언제 되나? 모릅니다. 둘이 없고 셋이 없고, 둘이 없고 셋이 없으니, 셋이 없고 넷을 모르니, 상대가 없어요.
하나 둘 셋 넷, 보라구요. 여기에 출발해서 이렇게는 모릅니다. 하나 둘 셋 넷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열이 돼요. 하나 둘 셋 넷. 이승헌 씨는 이런 것을 다 모릅니다. 육갑풀이 자체를 모르는 거예요. 역사 이래 이것을 풀고 이것을 밝히는 것은, 여기에 문 총재를 재림주라고 합니다.
내가 이제 재림주라는 말이 공식화되어 있어요. 세상의 사람으로 재림주,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올 수 있는, 구름 타고 온다는 주인이 사실은 구름을 타지 않고 사람으로 왔다면 문 총재밖에 없다는 총평이 나 있습니다. 8대 조건으로써 메시아의 인격을 표시한 역사의 기록을 알아야 됩니다.
이승헌 씨 알면 내가 가르쳐줘야 할, 여러분을 대신 만났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누구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수준이 넘었기 때문에 이 환경에 대한 방향을 맞춰 가지고 구별할 줄 아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이름이 상수예요.「김사용입니다. (양창식)」사용이에요. 내가 처음 보는데….「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김사용)」처음 보는데, 아들과 같이 조카와 같이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이 살이나 먹었는데 말하지마. 내가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네게 손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아요.
저기에 교육을 하는 사람, 내가 이 사람, 여기에 500명씩…. 5백 명하고 5백 명, 오백이 문제입니다. 단, 십, 백이 단에서부터 입궁하는 날이에요. 열하나, 열하나의 열 배가 110입니다. 그러니까 구 구 팔십일(9⨉9=81)이니까 어떻게 구(9)예요. 하나 둘 셋, 구 구 팔십일(9⨉9=81), 81수를 못 넘어요. 구 구(9⨉9)하니 구 구 팔십일(9⨉9=81)이, 구십일(91)과 101, 102가 어디 갔어? ‘짝!’ (박수를 한 번 치심) 9수 고개, 10수를 못 넘었습니다.
도박장에 가게 되면 에이스(A)가 나오면 말이요, 거기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스물만 나오면 무조건 판쓸이예요. 플레이어들, 손님이 앉아 있는데, 에이스(A) 있는데 십자 에이스(A) 나도 열하나인데 블랙잭인데 왜…. 너는 한쪽밖에 안 되니 상대가 없으니까 결혼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 간다는 거예요.
전부 쌍쌍이지만, 여기에 잎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일곱밖에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인데 이 탁은 떨어져요. 알겠어요? 여덟이 없어요. 숨구멍이 여덟이고 배꼽이 아홉이고 이게 열, 열하나입니다.
내가 오늘 참 놀라운 것이 힐튼에 갔는데 2011호예요. 오늘이 양력으로 말하면 2011년 오늘이?「1월 6일이요. (양창식)」1월 6일입니다. 내 생일이에요.「그것은 양력이고, 아버님 생신은 음력이에요. (어머님)」음력도 양력으로 말할 텐데, 예수의 생일을 크리스마스 생일을 25일로 잘못했어요. 기독교가 몰라요.
금년이 예수 생신 축하하는 마지막 날이다. 내년에는 문 총재가 생일 축하하는 날을 세계적으로 만국이, 어느 도 닦는 사람도 알고 그날을 기념하게 되기 때문에, 여기 임자가 찾아온다고, 내가 고맙게 찾아왔습니다. 오라고 해서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10년 100년 몇 달을 중심삼고 나를 위해 기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안 가는 사람입니다. 내가 얼굴을 보니 전부 다 흘러가게 되니 맞는 것이 없어요. 어, 어. 그래. 가자.「감사합니다.」
그래, 내가 이 사람을 보게 될 때, 우리 차에 태우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따라오는 문상원이, 오늘 안내해 준 것은 문 씨입니다. 문 씨, 92년 93년 만에 처음 만나는 문 씨예요. 이 지방의 안내원으로 챔피언이에요. 이야- 내가 안내자를 찾았는데 그 사람이 찾아왔어.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왔다가 그냥 갈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레저산업 관광회사에, 라스베이거스의 차와 오는 손님 편리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차를 5대 약속해주고 사라고 명령까지, 시작한 그 차를 타고, 저기 타고 온 것이 애들 버스입니다. 그 다음에 요거 이 작은 차는 8인승인데, 15인승 남겨 놓고 왔습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미국 차 15인승 둘, 독일 차 15인승 둘, 30인승의 차, 25인승 차 하나. 30인승 하고 35인승 차, 40인승 차, 여섯 대를 살 수 있어요. 여섯 대지?「예. (양창식)」살 수 있는 돈을 다 지불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국에 있어서 한국이 유명해졌어요. 차 만드는데 그 기술을 만든 사람이 납니다.「맨 처음 창원에. (양창식)」현대, 그 다음에 자동차가 두 곳이 있지.「창원에 부품. 현대, 대우. (양창식)」그들을 길러준 사람이 나에요. 그러니까 나이가 100세가 되어 와요. 구십이에요.
오늘 뭐냐 하면 어머니도, 안 씨의 어머니, 박 씨의 어머니, 이 씨의 어머니, 다 해서 여기의 어머님이 한 씨인데 한 어머니, 하나에서부터 시작해요. 한 씨의 어머니, 박 씨의 어머니, 그 다음에 한 씨의 어머니가 한 어머니가 한모가 되었어요.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예요. 천지의 어머니, 참부모님의 정자와 난자가 결혼식을 해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 고개를 다 넘었어요.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그래, 세도나! 왜 세도나 찾아왔느냐? 세도를 써야 되는 거예요. 세도 가운데 권력 세도, 민족 세도, 지식 세도, 도를 중심삼고 세를 세울 줄 알아 가지고 나라를 세울 줄 알아야 돼요. 나라가 뭐예요? 천지의 부모, 정자와 난자를 그냥 그대로 갖고 있는 천지부모가 와서 그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핏줄이 끊어진 숨이 끊어진 숨이 넘어 죽게 생겼는데, 그것을 이을 수 있는 최종식을 끝내고 여기에 왔습니다.「감사합니다, 총재님. (김사용)」
보라구요, 잘 들으라구요. 이 사람 내가 볼 때에는, 내가 이승헌 씨보고, 다 아니에요, 요전에 와서 기도까지 할 때 여기에 모시고 와서, 기도할 때 이야- 문 총재를 내가 한 번 봤는데 문 총재가 나타났어. 기도하는데 보고 기도까지 했습니다. 문 총재를 잊으면 안 됩니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도 알아줘야 됩니다.
이 사람들이 보고 왔어요. 그 다음에는 황 씨가 있어요. 황 씨는 이순신 장군의 부관이고 이순신 장군의 핏줄을 이은, 남해의 있어서 일본 놈을 쫓아낸 왕초입니다. 역사적인 괴물단지들이 내 뒤에 있어요. 이거 다 말을 들으면 놀라운 패들이에요, 이거 전부 다! 여러분 기준에, 여러분 아내들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거예요. 하늘이….
내가 결혼시킨 것도, 예수님도 내가 결혼시킨 사람이요. 공자님도 석가모니님도 결혼시킨 사람이에요. 마호메트도 결혼 시켜줬고, 성 프란시스코… 이승헌 씨도 결혼을 내가 시켜주고 당신을 축복해주는 거예요. 이거 숨구멍이, 막힌 숨구멍이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넣어야, 이게 다 사람이 묻힙니다. 바다 밑에 제일 굳어서 눌리던 것이, 나중에 철근을 구하게 되면 바다의 수성암에 대한 이 모든 요소들이 여기에 다 엉켜 있어요. 제일 무거운 데에 깔리니 드러날 때에 무거운, 제일 높은 데의 것을 제일 깊은 골짜기 여기에, 전부 다 뭐예요?「벨리 어브 파이어(Valley of Fire), 불의 계곡이요. (양창식)」불의 계곡, 그 다음에는 또?「브라이스 캐니언. (조정순)」브라이스 캐니언.「자이언 캐니언. (양창식)」자이언 캐니언, 이 캐니언들도 깊은 계곡이 이거예요.「세도나에 오시다 보신 깊은 곳. (양창식)」
오늘 내가 지금 얘기할 것이 말이야. 이 색시가 미국에서 혼자 어렵게 살면서 뭘 했느냐 하면, 어머니가 아들딸 아홉 사람인데 중⋅고등학교 안보내 가지고 혼자 교육 독학시켜 가지고 대학에 다 보냈어요.「홈 스쿨링(Home Schooling)이라고 그래요. (어머님)」
안 씨의 안금숙이. 중국에는 박금숙이가 있어요. 우리 판다 회사 했던 것을 내가 다 빼앗겨 버렸는데, 검사 판사 수백 명을 자기가, 중국사람 판사로서 사형시키던 그런, 한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 출신 판사 출신 박금숙이라는 여자가 나를 만난 이틀 만에 선문대 부총장을 시켜 가지고 판다, 중국에 빼앗긴 것을 찾아온 거예요. 싸워 가지고 전부 찾았습니다. 안금숙, 박금숙, 이 어머니의 이름은 한 씨의 금숙이에요. 여자로서 ‘삼 수(氵)’변에 바다 가운데에서 ‘숙(淑)’자거든, 바다의. 섬나라 올라와야 됩니다. 바다 해녀가 있잖아요? 해녀가 여자예요, 남자예요?「저는 여자로 알고 있습니다. (김사용)」‘바다 숙’자예요.
이 사람의 색시는 안 씨의 ‘숙(淑)’자, 박 씨의 숙(淑)자, 한 씨의 숙(淑)자는 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숙자 빼고 한 어머니 한 분으로. 한민족은 한분님을 모시는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옛날에는. 한분님을 못 세웠어요. 우주의 주인이 하나일 텐데….
그 한 자를 쓰면 이러나저러나, 왜말로 보면 한국은 지옥이라는 말입니다. 제일. 한국은, 한 어머니 이름을 붙이고 힐튼 호텔 2011호에서 여기에 왔습니다. 한 어머니예요. 그러니 어머니가, 한 어머니 있으니 그 한 어머니 가운데, 내 옥중생활에 우리 어머니와 더불어 가인 아벨 하나 되어서 한 사람으로 옥 씨 어머니가 있어요.「예.」안 씨의 어머니, 박 씨의 어머니, 한 씨의 어머니, 옥 씨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 대표가…. 옥 씨, 넷하고 다섯째 없는 줄 알았는데, 한 어머님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 넘었어요, 어머님과. 동서남북 중앙에 이 수는 이 윷놀이로 하게 되면 말이요. 다섯하고 셋하고 넷만 하면 납니다. 이 윷판을 내가 지옥 판으로 만든 것이 여기에 달린 지옥을 만든 것을 나예요. 이것이 유명해요, 세계적으로 되어 있어요, 윷판이. 그거 다 모르지.
부모님이 가르쳐준 것을 배워요. 참 재미있을 수 있는 수수께끼 같은 것이 닐닐이 동동 달렸으니까, 그 교육도 너희들이 한 번 들어보면, 그런 말씀을 해야 지옥에 갔던 사람도 눈을 뜨고, 아이고 내가 보고 싶어, 왜 냄새가 나서 맡고 싶어, 입에 먹고 싶어, 귀로 듣고 싶어. 살고 싶다고 나오는 거예요.
그런 말씀을 알아야 됩니다. 눈을 떠야 되고, 코가 열려야 되고, 입이 턱이 떨어졌던 선조의 턱도 다 없어졌습니다. 붙어야 되고, 그래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다섯의 자리이고, 다섯 여섯 일곱이고, 여덟, 아홉, 자지 열, 보지가…. 여자를 보지라고 그러지요? 남자의 보지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자지라고 하지요? 보지 가운데 들어가서 잘 수 있는 것이 남자의 생식기예요. 계시적으로 다 가르쳐줬는데 풀지를 못 했어요.
그래, 천지를 창조한 주인, 우리 조상이 결혼식을 못했어요. 왜? 참부모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참정자 참난자로 만나 결혼식을 못 했기 때문에. 그것이 결혼식하기 전까지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가 없는 시대에서는 싸움으로써 사망의 원자 수소 폭탄에 멸망할 수 있는, 최고의 구렁텅이에 떨어지는 거예요. 이 깊은 골짜기가 다 무덤자리예요. 여기에서 천상 지상세계에 무덤, 군대가 나와서 자리를 잡아야 되는 그 시대에 돌아가는 겁니다. 성경을 아는지 모르겠구만!
그것을 알고, 하나님이 결혼식을 못했다는 것을 알고, 모르니 이제 알아야 할 것은 밤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낮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 예수님이 어머니의 딸, 신부 될 수 있는 세 딸을 완성할 수 있는, 예수님 어머니와 예수의 신부와 예수님의 참어머니가, 어머니와 아내와 딸을 가질 수 있는 자를 아직까지 한 번 못했기 때문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4차시대를…. 동서남북을 다섯 번째 가서야 찾는 겁니다. 8자에, 이 8자.
보라구요. 오(〇)에는 엑스(⨉)가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엑스(⨉)에는 오(〇)가 들어갈 수 없어요. 엑스(⨉), 어떻게 풀이를 해요. 대 우주의 엑스(⨉)가 딱 막아 있는데, 여기에 오(〇)가 들어갈 구멍이 어떻게 풀려요? 이승헌 박사한테 물어보라구.
이것이 그러면 기둥이 없어져요. 대우주에 이게 끊어지지 않고 8자가 되어 가지고 이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이어나가야 되는 거예요. 육갑을 못 푼다는 거예요. 팔십일(81)을 풀었지만 구십일(91)과 백일(101)까지, 백이(102)가 되어야 돼요. 배꼽이니, 남자의 백일(101), 여자의 배꼽을 풀 줄 알아야 돼요. (웃으심)
여기 배꼽 반석도 있고 배꼽 두드러진 것도 다 있는데 어떻게 풀 거예요? 이게 뭘 하는 곳이에요? 여기 다 한꺼번에 사진 찍을 수 있는데 카메라 갖다가, 카메라 안 가져와 가지고 섭섭했지요? 오늘 선생님이 카메라 못 찍게 해서, 저 양반 세상을 몰라 가지고 카메라 안 가지고 온 것을, 카메라까지 가지고 왔으면 다 찍었을 텐데, 찍었다면 내가 쫓겨날 터인데 안 찍었으니 됐다는,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별 생각 없었습니다. (김사용)」별 생각이 없었나? 안 찍을 수 있게 되어 있잖아. 저 사람이 누구야? 밝혀야지. 이제 밝히라고, 교육자하고 여기의 대신자. 사용한 사용 이사, 여기 세도나의 외적인 이사의 이름, 사람이 설명을 해야지. 이런 일까지… 책망할 것이 있으면 나 모가지를 치고 쫓아냈어.「아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사용)」
그 다음에는 내 말을 듣고….「제가 총재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김사용)」아니, 교육을 이제 5백 명 두 번에 빨리 시켜요. 이승헌 씨 들어오면 빨리 해요. 알겠어요? 5백 명, 1천 명씩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우리 여기에 미국 사람들, 미국 사람들뿐만 아니라 120국가든가 세계의 뭐 천 명, 만 명이든 한꺼번에, 너희들을 모을 수 있는 최고의 실력자, 천 명이면 천 명, 2천 명이면 너무 많으니까. 천 명이어도 5백 명 오던 곳에는 많으니까, 480명만 하게 되면 몇 백 명이에요?「480명을 두 번하면 960명입니다. (양창식)」아니 한 번하면 말이야, 두 배로 해서.「두 번하면 960명입니다. (양창식)」천 명 미만입니다. 백이나 십, 십으로 끝내지. 천수로 보면 하늘이 세계 최고입니다.
이것은 하나 둘 셋. 단 십 백 천 만. 만까지. 천까지. 1001까지는 우리가, 980을 넘어가게 되면 900, 1000수는 자연히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1000수 하게 되면 만 수, 백만 천만 억수, 일 억수까지 물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 부심) 도의 세계에 그런 수가 있어야 쫓겨나지 않고 벼락을 맞아도 살아남습니다. 비밀까지 가르쳐주니 변명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5백 명씩 모을 수 있지요? 저기 북쪽에는…. 임자는 5백 명, 오십 조를 해서….「예.」
그 다음에는 우리가 가인 아벨 380여 국가를 중심삼고 한 명씩 언제든지 모을 수 있는 거예요. 10명이면 몇 만 명을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다…. 낚시 세계의 배를 짓는, 이 세계의 사냥하는 데의 무기는 바다의 고기를 잡으려면 배를 누가 만드느냐? 내가 배를 만다는데 세계의 기록자입니다. 나무 가지고 만드는 세계의… 다이아몬드 산을 장석, 수정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배를 만들어요. 이미 다 완료했습니다.
정월 초하루 날에 낙성식을, 진수식을 할 때 여기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에서 누구도 바다 고기를 못 잡던, 그랜드 캐니언의 고기는, 흙탕물에 고기가 무엇이든지 다 있는데, 나는 양식장 만들어서 그랜드 캐니언의 맑은 물고기를 만들기 위한 비밀 연구를 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남미에 가보면 중국이 전부 다 겨울에 난 고기를 잡아먹고 맛있다고 그래요. 아니에요. 물을 맑게 해서 지켜줘야 돼요. 이 후버댐을 점령할 수 있는 주인이 나예요. 그 역사를 지내면 전부, 내가 여기에서 뭐 교육을 하겠어? 이제 갈 길을 다 망쳐버리겠네. 빨리 가야지. (웃음)
빨리 해요. 부탁하는데…. 만약에 이승헌 씨가 반대하거든 날 만나게 해요. 내 설득해서…. 한국 정부가 ‘이 녀석아! 말 들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이 자식아 말 들어!’ ‘이 쫓겨날, 감옥에서 쫓겨날 이 죽을 녀석아!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말을 들어.’ 그 고개를 다 넘어온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사용)」
잘 지키라구. 내가 지나갈 때 내가 돈을 못 가져 왔어요. 여기에 펼쳐서 잔치할 수 있게끔 말이야, 우리 선생님이 불쌍한 사람, 나를 쫓아오느라 수고했으면 수고한 사람 환갑잔치에, 환갑날이 가까워오지? 환갑잔치 해주라고 돈을 한 10만 달러 가지고 현찰을 주면 좋은데, 잔치를 해주고 갈 텐데, 필요하거들랑 그거 지불해줘요.「예. (양창식)」52만 달러인데, 62만 달러 63만 달러, 10만 달러 잔치 할 수 있게 넉넉히 줘서, 이 사람들 빨리 시켜요.「예. (양창식)」
그런 사후 처리를 할 수 있는 돈도 오늘 다 지시 했습니다. 이것을 우연지사로 알지 말고 기록해서, 자기들이 정정당당한 오늘을 교육할 수 있는 세계의 출발을, 내가 역사적인 새 출발입니다. 태양을 찍었어요. 이 골짜기를 찍었습니다. 북쪽을 찍었어요. 동서남북을 찍었어요. 중앙에 두 사람이 쌍을 이루어 가지고 그 부적, 왜 이렇게 찍었나? 나 이렇게 해서 ‘너 이승헌 너 이렇게 만든 것이 싫어?’ ‘내 모가지를 쳐버려?’ 못합니다. 그렇게 알고, 알겠지?「예. (양창식)」
5백 명씩 중심삼고 일주일 이내에도 내가 하게 되면, 비용을 내게 대라면 다 대 줄 거예요.「양 회장님과 의논해서…. (김사용)」당신네 나라 사람은 당신이 비용을 대고, 내 나라는 내가 대요. 당신들 교육비까지 다 여기서 대줄 테니까 빨리 천 명만, 구백팔십, 몇 쌍?「구백육십. (양창식)」 960수를 여기에서 빨리 교육하게 되면 1000수가, 1000이 지금 설 자리가 없어져요. 이승헌 씨에 있어서도 인정 안 합니다.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구해주는 거예요. 하겠어, 안 하겠어?「제가 총재님의 말씀을 아직 다 이해를 잘 못해가지고 아직도…. 제가 양 회장님께…. (김사용)」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양 회장님께 여쭤보고 같이 고민해서…. (김사용)」이 사람보다 내가 선생인데, 내 말을 들어야 되겠어, 안 들어야 되겠어?「예, 듣겠습니다. (김사용)」들어야 되지요. 빨리해요.
물어볼 사람, 이 사람에게 물어볼 것도 없고, 이 사람이 빨리 안하면 잠을 못잡니다. 병나요. 40일만 지나면 이 사람을 영계에서 데려갈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생사지권이 달렸어요. 내가 이런 명령을 못하면 내가 문제예요. 가는 길에 사고가 무서워요. 나는 가다가 몇 번이고 쉬어야 됩니다, 기도를 하면서. 그런 것을 아시고, 알겠나, 이 녀석아?「예. (양창식)」사자 새끼처럼 (양창식 회장을 가볍게 때리심) 생겨 먹었지만 말을 들으라구.「(웃으면서) 예, 알겠습니다. (양창식)」아들딸 같이 생각하니까, 제자는 이렇게 때려도 말이야. (웃음) 아들딸이니까 발길로 차더라도 우리 아버지 미워할 수 없거든, 날 사랑하기 때문에. 뭐라고 하겠나? 그러니까 얘기를 하는 거예요.「차 좀 드세요. (어머님)」「이 총장님이 처음 오셨을 때 세도나라는 이름을 보고 아, 여기가 새로운 도가 나오는 곳이구나. 그렇게 처음에 생각하셨답니다. (김사용)」
세도나예요, 세상 도 이름을 나타내야지. 그것 참, 여기를 돌아보니까 우와- 내가 언젠가 이런 곳을 많이 다니던, 골짜기가 다 있어요.「예.」(웃으시며) 그거…. 저런 곳도 내가 올라가 보며 다니던 것이, 이거 내가 오줌을 싸고 똥을 쌀 때 흘러가 가지고 새들이 집어 먹던…. (웃음) 이야- 탑 자리가 있네.
그러니 내가 주저할 것이 있어요? 주저할 것이 없어요. 그래, 별스러운 사람이지. 내가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 듣는데 별스러운 말, 처음 듣는 말이지.「제가 총재님께서 말씀을 하도 많이 하셔서 말씀의 뜻도 잘 못 알아듣겠구요, 사실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그래서 제가 양 회장님을 따로 만나서 총재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통역을 좀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사용)」이 향나무가 있으면 향나무 씨를 알고, 향나무의 씨의 순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근본을 모르니까 모르지.「양 회장님을 통해서 통역을 제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사용)」
자, 이거 내가 다 먹고 가야지.「한국 차 같은데요. 아버님 잡수십시오. (양창식)」「커피 드시겠습니까, 총재님. (김사용)」「아니 됐어요. 감기에 좋아요. 드세요. (어머님)」「이 총장님 처음에 여기에 오셔서 온갖 산을 다 올라가 보시고 정말 명상도 하시고 이 집을 우연하게 발견하셨답니다. 그게 10년 전인데 10년 동안 이제 계속…. (김사용)」10년 동안 방황했겠지? 어디에 가서 자리를 잡을까?「여기를 구입하셔 가지고 비영리법인으로 해서 저희들에게 기증도 하시고 저희로서는 고마운 사실입니다. (김사용)」이거 우리 전부 다 금강산에…. 「아니에요, 속초예요. 파인리즈 골프장 (어머님)」골프장 모래는, 이런 모래를 깔았습니다. 거기에 이제, 라스베이거스 이상의, 여기 이상의 세계를….
고향땅이라는 것은, 저-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없습니다. 참부모의 고향과 조국이,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생겨야, 참부모와 하나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이 생겨요. 그런 얘기 다 끝냈어요. 자, 이제는 가야 돼.「예. (양창식)」「감사합니다. (김사용)」설명 더 안 해도 좋을 텐데….「예. 나중에. (양창식 회장)」
(다른 녹음 파일 연결됨, 아버님 진지 드시는 장면)
(양창식 회장과 문성원 사장과 세도나 여행 관련하여 대화) (174분 58초)
무화과, 무화과가 없다고 그러더니 무화과가 나왔네?「무화과요? 마켓에서 사온 겁니다. (양창식)」그러니까 김치 생것 저린 것을, 매운 것을 먹었더니….「따뜻한 물을 좀 드릴까요? (양창식)」괜찮다구. 자, 그래서 소감들 한 마디씩 하라구. 양창식이부터.「예.」그것은 앞에다 놓구.
(양창식 회장 소감 발표 시작;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양력으로 1월 5일에 떠나서…)
아이들과 더불어 이렇게 올라와 가지구. 후대에 아이들을 교육할 때 필요한 재료예요.
(소감 계속; ……그렇게 정성의 도가 있는 곳에 부모님께서 쭈욱 둘러보심으로써 오늘 전체 라스베이거스 중심으로 이 주변의 반경을 전부 답사를, 후버댐까지 마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87분 21초)
(유정옥 회장 소감 발표 시작; ……또 저희들만이 부모님을 모시고 돌 기회가 있었다면 못 느꼈을 텐데, 우리 손자, 손녀님들과 함께, 양쪽 가정에 여덟 분들입니다. 그 어머니나 할머니들까지 해서 그렇게 같이 돌고 시간 지내게 된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부모님께 큰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199분 4초)
조정순!
(조정순 회장 소감 발표 시작; ……어린 아이들에게 큰 깨달음을 느끼면서 이번 여행이 즐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더불어서 했기 때문에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가 다 섭리였구나! 그리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을 성지순례를 해야 되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덧붙여서 했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219분 4초)
그 다음에는 성원 씨 한 번 얘기해보지! 여러 사람과 달리 처음 대하는 사람인데 익숙해 가지고 뭐….
(문성원 사장 소감 발표 시작; ……이 모든 사랑의 전파를 관광을 통해서 애쓰고, 참아버님께서 말씀해주신 ‘재물을 벌게 되면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라’는 그 취지를 잊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은혜를 보답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21분 50초)
그래, 사람들의 생각이 전부 다르고 느낀 것도 다르지만은 하늘이 가야 할 길에 대해서는 다 같이 생각하는, 그 귀한 것들이에요. 그 다음에는 박정현. 갑자기 와가지고….
(박정현 회장 소감 발표 시작; ……그야말로 우리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면서 내가 할 도리를 다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참 죄송스럽고 황송한 생각만을 1박2일 동안에 느꼈습니다. 죄송합니다) (228분 44초)
그거 다, 좋은 말들을 다 했네.「아버님, 아침에 힐튼 호텔에서 중요한 시간을 가졌지 않습니까? (유정옥)」아- 기도한 것.
(유정옥 회장 특별히 깨달은 것 이야기 시작; ……그때 하신 말씀이 선모님을 세워야 하는데 아직까지 세우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오늘 그 말씀의 전초적인 시간을 가졌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그것도 세도나라는 곳에서…) (230분 15초)
역사 이래에 하늘땅에 그런 일을 처음이야.
(이야기 계속; 아침에 아버님이 사인을 하실 때, 2011년 1월 6일이라고 쓰셨거든요. 2011년 양력으로 쓰셨습니다. 그러시면서 1월 6일이 아버님의 탄신일이라고, 그런데 사실 음력인데 양력으로 그렇게, 어쩌면 그렇게 맞는 날이 되었는지, 그런데 그런 시간을 통해서…)
양력은 옛날에 없었다구요. (웃으심)
(이야기 계속; ……근본의 자리에 가서 온 우주의 가장 핵심인 절대성, 두 생식기 사랑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는 것이 아주 놀라운 말씀이었다고 생각되어지고, 아마 그 내용은 두고두고 그들 마음속에 잊혀 질 수 없는 그런 선포의 말씀이라고 생각되어져서 오늘 더욱이나…) (236분 24초)
인간들은 만들려고 하는 무엇이 있지만 하늘은 만들어져 있는 것을, 만들어져 있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기 위한 거라구.「예, 그렇습니다. (유정옥)」발견이 아니라 다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일을 상속받지 못 한 거예요.「예. (유정옥)」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못되었거든. 사람이 문제라구.「예. (유정옥)」선생님이 거기 마고성인지를 들리면서 쭈욱 구경하고 나은 것이, 내가 이제 나머지 생활과 생애들은 세계에 중요한 그 나라에서 존경하는 땅을 많이 방문해줘야 되겠다.
여기도 와서 내가, 세도나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보통일로써 들러보러 왔었는데, 와보니 보통일이 아니에요. 산골짜기로부터 나무들도, 전부 다 소나무, 소나무가 그렇게 가늘게 자라기 힘든데, 그 길가에 서 있는 것이 얼마나 높은지 몰라요. 이야- 또 산골짜기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래서 마고성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올라가서 보게 될 때, 그런 장소에 그런 집을 또 지어놨다는 것이, 이야- 여기 미국 사람의 기술이 대단해요. 동서남북을 갖추어져 가지고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자연세계에 지지 않게끔 집터도 잘 잡았고 집 방향도 갖추어 가지고, 갖추어야 될 모든 면을 갖추어놓고 거기에 예배당까지 지어놓고 그 새 기둥을 둘 박았다고?「예.」그 기둥이 어디에 하나하고, 어디와 같이?「성당이요. (양창식)」 어디와 같이?「바위 2개에다가 철근 2개를 박아가지고 그것을 중심삼아서…. (문성원)」아니, 어디와 같이 박았다고?「맨해튼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입니다. (문성원)」기둥 지을 때 그랬다면 그것은 대표적이에요. 그래서 내가 거기에 앉아가지고 기도하고…. 끄는 휠체어를 타고 들어갔다가 혼자 걸어서 들어가 가지고 기도하고 나오면서, 그곳이 보통 자리가 아니에요. 가만히 보니까.
하늘나라, 저기 예루살렘의 지성소와 같이, 지성소는 번화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찾아보기 위해서 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성전에는 언제나 들락날락할 수 있지만, 중대한 사안을 보고하기 위해 직접 의논하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혼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고하고, 문답하는 곳이거든. 다 그런 곳이에요.
그래, 돌 자국 하나라도 가려서 정리해놨다는 사실이, 그거 보면 이승헌이라는 사람이 보통이 아니에요. 보면 머리도 하얗고 생긴 것도 잘생겼어. 잘 생겼다구. 자기들이 그거 다 보고할 거라구.「예, 자기들도 보고 하겠죠. (양창식)」기분이 내가 갔다가 옴으로 말미암아 좋아, 나쁘지 않아.「그러시지요. (유정옥)」「제가 아버님 연세를 얘기를 해줬거든요. 그랬더니 깜짝 놀라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자서전을 구해서 50페이지 읽었대요. 아까 그 김사용 이사라는 사람이 한참 공부하는 중이라고, 아버님처럼 워낙 큰 어르신이 오시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양창식)」
이제부터 내가 나타나는 곳에서는 그렇게 심각한 일이 되어야 된다구.「아버님, 김석병 사장이 목포에 내려가서 석고 몰 배 제작 현장 비디오를 찍어서 지금 방금 보내왔습니다. (양창식)」「촬영하고 편집해서 보내왔습니다. (전정철)」가져왔어?「예.」「그것을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양창식)」그래, 보자구. 어머니 나와서 보라고 해요. 야, 야! 어머니 나오시라고 해. 우리가 먼저 보는 것보다 어머니와 같이 봐야 돼요.
그 마지막 세도나 같던 선생님의 소감은 세계에 이름난 곳을 내가 많이 가서 자랑해줘야 되겠다구.「예.」자랑해줘야 돼요. (영상 준비하면서 자료를 보시고) 그것은 뭐 밑밥을 잡는 거야?「저희 직원이 내려가서 촬영해서 회사에서 편집을 했습니다. 아버님의 해양섭리에 대한 내용도 들어가 있구요. (전정철)」그래, 해봐요.「예.」어머니는 안 나오시나? 어머니 안 나와? 저렇게 작은 것이 이렇게 큰 데로 옮겨가는 것이라구. 우리의 일이 그래요. 한 사람의 일이 세계의 일로서 드러나는 거예요. 오-「아버님, 어머니께서는 자리에 누우셨습니다.」뭐라고?「어머님이 좀 피곤하셔서요.」나 혼자 본다고 그래.「예.」「김석병 사장이 밤에 밤을 새워서 목표에 내려갔습니다. 아버님이 기다리시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낸 파일을 받는데 시간이 꽤 걸린답니다. 내일 아침 훈독회 때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합니다. (양창식)」「메시지는 받았다고 나왔는데요, 열어보니까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전정철)」「잘 만들었네요, 금년 결산도. (양창식)」「국진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셔서 평일에서 만들었습니다. 전 식구들, 기관 기업체 신년 때 다 보여주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정철)」「아버님께서 휘호 쓰신 것이 제일 첫 장면에 나와서 좋았습니다. (조정순)」
내가 글씨를 못 썼으면 어떻게 할 뻔 했나?「아주 글씨 중에 힘있게 쓰시는 장면인데요. (유정옥)」「아버님, 내일 아침에 이쪽에 셋팅해서 훈독회 때 바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정철)」그래, 다 모이라고 해.「내일 아침에 그러겠습니다. 지금 열두 시가 다 되었습니다. (유정옥)」「조금 쉬셔야지요. (양창식)」열두 시가 뭐 정한 이치야? 뭐 한 시 두 시가 되어도….「그래도 부모님, 오늘 너무 피곤한 일정이어서요. (유정옥)」
나도 마찬가지지. 구십이 넘은 구십 노인이 같은 일을, 나 한잠도 안 잤어요, 아직까지.「예, 아버님. (유정옥)」이것들, 젊은 놈들은 떨어져서 잠자면서도 잠을 못 잔 듯이 기울기울하게 다니는 것을 보면 참, 그거 몽둥이로 후려 갈리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 거야?
선생님이 전부 다 이것을 지켜 가지고 속도를 80킬로미터 이상 내는데 얼마나 이게, 조그만 눈만 감으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지키고 앉아서 여기까지 내가, 삼십 몇 킬로미터 앞서는지, 빨리 아기들 전부 참석하라고 몇 번씩 전화해서 알아보는데 전화가 통하지 않아서 답변도 없더라구. 데리고 다니는 사람, 자기 혼자 다니는 것이 아니에요.「예, 그렇습니다. (유정옥)」한 사람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노라리 터가 아니에요. 심각한 싸움이라구. 전쟁의 승리의 결과는 거기에 피해자가 없어야 되고, 거기에 말이 없어야 되는 거예요.「예.」그러니까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되는 거예요.
나는 여기에 돌아오면 시간만 있으면 청평호에다, 이야- 거기에 지금 해지기 전에 시간이 있으면, 나는 30분이라도 고기를 잡게 되면, 스트라프 베스 한두 마리를 잡아도 큰 놈이 잡히면 만세를 한 번 불러보면 좋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잖아요?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은 우리의 몫이에요. 내가 오늘도 그랜드 캐니언을 볼 때 저까지 우리 배가 올라온다는 거예요. 내가 타고 올라 올 거예요. 2700미터, 깊은 데는 2700미터 바다로부터 해서, 3700미터 그거 발표하는 것을 내가 들었는데 안 했는지 몰라. 깊이가 2700미터 바다로부터….「1700미터 정도 됩니다. (문성원)」「오늘 봤던 데가? (조정순)」「아니, 제일 깊은 데요.」「예, 1700미터 되구요. 콜로라도 강 자체가 해수면에서 750미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요. 토탈해서 저희가 있는 곳이 해발 한 2600미터 정도 되는 것입니다. (문성원)」
그런 것도 전부 다 보면, 이야- 저만큼 수고한 사람은, 100년도 못살면 잘사니 무엇이니, 저기 방대한 이 그랜드 캐니언 생겨날 때까지 6억 년의 세월을 가지고…. 실제로 그랜드 캐니언은 6천 년밖에 안 걸렸더만, 6만년, 60만 년, 6천만 년이지?「거기 바닥은 14억년이라고 그랬구요. 맨 위에 꼭대기가 2억7천만 년이라고 그랬습니다. 여기 지도가 나와 있습니다. (양창식)」「그런데 그 홈이 파진 것이, 말하자만 계곡이 생긴 것은 아버님 말씀대로 얼마 안 되었다고 합니다. (조정순)」6천만 년, 뭐 1억 년도 안 됐더라구.
그래서 비경이 벌어져서 여기 플로리다까지, 여기에… (녹음 상태 잠시 불량) 덮어진 것이 그랜드 캐니언의 영광이라는 말 전부 다….「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100년 동안 3센티미터씩 옆으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이게 물에 씻겨 내려가는 거죠. 질식되어 가지구요. (문성원)」「암석은 오래 됐지만 그 협곡 자체가 생긴 것은 아버님 말씀처럼 5백, 6백만 년입니다. 이렇게 계곡이 있지 않습니까? 이 바닥은 18억년입니다. 맨 위의 층이 2억7천만 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님 말씀처럼 협곡 자체가 생긴 것은 5백에서 6백만 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양창식)」
아이고, 저기에 있는 고기를 내가 잡아 가지고, 구정물 고기가 맑은 고기라고 해서, 그 깊은 데에서 양식해 가지고 기른 뭐예요? 레인보우, 레인보우 뭐라고?「트라우트(Trout; 송어).」트라우트. 고기가 크게 되면 그게 이 저것만큼 크다구. 그런 것을 전부 다 살 수 있게 옮겨 가지고 세계 국가에 양식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저기 레인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는 잘 자라요. 양식장에서 전부 하게 되면 잘 자란다고, 크게 자라구. 여기 후버댐에서도 12킬로미터 내려가면 그거 있더만, 요전에 우리가 들렸던 곳을 보니까. 그 트라우트(trout)가 연어과이기 때문에 고기는 연어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맛있는 고기지.「예.」(물을 드심.)
내 금년에는 김치 생으로 절어서 담은 김치를 참 많이 먹어요. 이상해. 한국 사람은 내가 볼 때 생으로 절인 것을 많이, 그것을 시게 해서 묽히지 그냥, 생으로 해서 소금으로 절여서 딱 그것을 절반 간이 들어가면서 절반이 뜨는 거예요. 그것은 먹어보니까, 그 맛은 지금 내가 맛들이기 시작했어요. 맨 처음에 여기에 와서 처음 먹은 것은 맵게, 매우니까 그것이 약이 돼요. 이게 위장에 들어가서 매운 것을 받아들이더라구. 배가 아프거나 그렇지 않아요. 소화를 잘해요.
체력이, 내가 구십이 넘어서 체력이 달라진 것을 모르지. 더 젊은 사람이 될지 모르지.「예.」더 안자고 너희들한테 앉아서 소리 지르고 매일같이 일어나라고 하면 다 도망갈 거 아니야.「도망이야 가겠습니까. (유정옥)」도망을 가더라도 보면, 동산에 새로운 철새들이 찾아와서 새끼 친다는 거예요. 그거 먹으라구! 안 먹나, 그거?「먹겠습니다.」저것을 내가 참 많이 따먹었는데….
12일에 내가 한국 가게 되면, 저기 우리 석고 보트가 형태를 갖춰 가지고, 보름전이니까 보름 전까지 만들어서 전시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12일 이면 몰드를 해서 배 한 척씩 만들어서, 배 3척 4척을 만들어야 돼요. 한 척은 전시하고 3척은 배를 사겠다는 사람을 태워줘야 돼요.「예.」그러면 그게 보통일이 아니지, 명년에.
양창식!「예.」그거 한 번 해보면 자기가 유명해질 텐데.「예, 아주 그거 기대가 됩니다. (양창식)」나는 이제 더 유명해질 필요가 없어요. 석고보트 만들면 문 총재가 올라 갈 텐데. 그게 웃을 일이 아닙니다.「예.」목재를 가지고 몰을 못 만들게 합니다.「예.」중요한 목재를 다 써버린 거예요. 배 만든다구. 석고로 만들면 얼마나 좋아요. 돌가루는 얼마든지 있어요.「예.」(웃으심)
이것이 금보다도 귀하게 될 거예요.「석고로 몰드를 만들라는 말씀을 15년 전부터…. (유정옥)」15년 전이 아니라 20년 전부터야.「그때 김광현 사장하고 박구배 사장한테 지시하셨는데 몇 번이고 와서 못한다는 얘기했습니다. (유정옥)」못한다고 해서 내가 차버린 거예요.「그런데 참 이게 역사적입니다. (유정옥)」
이제 배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배가 전부 다, 그거 모형까지 만든 배를 전부 석고로 만들어 가지고, 새로이 만들어서 이번에 전시할 때 같이 출품해야 돼요. 배가 가라앉지 않으니까 얼마나 좋겠어요?「예.」사람마다 배를 안 살 수 없어요. 한 집에 배 한 척씩 안 살 수 없는 거예요. 아이들이 가만 안 둔다구.
아- 문성원이가 지금 선생님을 기분이 나서 선전할 수 있으면 자리를 잡아주어야 할 텐데, 지금 아는 말, 알고 지금 소개하는 그 기준 이상 배를 팔아야 되는 거예요. 선전만 해도 안 돼요. 사랑만 해서는 안 돼요. 팔아야 되는 거예요.「예.」그래서 돈 없는 사람들도 먹여 살리고 다 해야 할 텐데. 내가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데 많이 그만두지 않았어? (혀를 차심)
그 저기 차 문제, 전화해봤어, 와서?「여기 바꾸는 거요? 그것은 그냥 전화로는 안 되고 한 번 찾아가겠습니다. 그래서 문서를 가지고 이미 지금 등록증을 오늘 받아 왔거든요. 여기 지역의 디 엠 비(DMB)라구요, 운전 면허국이 있습니다. (양창식)」휘발유하고 엔진 같은 마력을 써서….「차가 힘이 약했다면…. (양창식)」중요한 것은 바꾸는데에는 지장이 없을 거야. 그거 다 있으니까.「엔진을 더 큰 걸로, 디젤로 하겠습니다. (양창식)」뜯어 고치고 바꾸는데, 이것은 뭐 10년 동안 보증해준다며?「이 차는 3년입니다. 한국 차가 10년입니다. (양창식)」3년이 아니라 3개월도 안 되어 가지고, 뭐 3주일도 안 되어 가지고….「오늘 좋은 테스트를 한 번 해본 겁니다. (양창식)」「그러니까 손주님들이…. (조정순)」
오늘 저기 뭐예요? 그 운전한 사람에게 내가 좀 물어 보려고 그래. 우리 차를 따라오는 데에 5분도 안 늦었더구만. 한 3분 조금 더 지나니까 오던데.「올라가는 길에 못 따라와서 차가 못 올라오나 그런 생각을 했죠. (양창식)」「힘들어합니다. (유정옥)」「굉장히 액셀을 밟으면, 기를 쓰고 올라갔습니다. (조정순)」맨 처음인데 그래. 일주일도 쓰지 않았는데, 첫날부터 새로운 기계가 공기구멍도 뚫고, 다 쓰던 기계들도 고장이 나는데, 소음 이것이, 무슨 내적인 파이프라도, 별의별 파이프가 다 들어가는 것인데…. 그것이 일주일도 안지나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80킬로미터 이상 평지에서 달려보라는 거예요.「이 차는 83마일까지 가게 딱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양창식)」「25인승 말하는 거예요? (조정순)」「아니요, 오늘 우리가 탔던 거요. (유정옥)」「벤츠는 83마일이죠? (양창식)」「예, 83마일에서 거기 이상 속도가 안 나가게,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했구요. 25인승은 제가 알기로는 속도 제한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올 때에는 평지에서 80마일, 85마일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문성원)」그렇다면 문제없다구.
사람이 25명이 타게 되면, 휘발유보다도 디젤로 쓰는 것이 힘이 세다구.「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디젤 엔진인 차가 있으면 바꿔달라고 하겠습니다. (양창식)」그거 그냥 그대로 바꿔 달라고 하면 되잖아.「예.」안 해 주게 되면 차를 갖다가 그냥 내버려두는 거예요. 엔진만 바꿔 달라는데 왜 안 바꿔 주느냐 그거예요. 하루 썼는데…. (웃으심)
땡깡을 부리면, 사람은 땡깡도 좀 부려야 돼요. 어디에 가든지 곱싸리는 밥도 못 얻어먹어요. 잔칫집에 가서도 심부름을 하다가 굶고 와요. (웃으시며) 심부름을 하다가…. 심부를 하면서 장바구니든지 뭐든지 들고 다니는데 주워 먹으면 될 거 아니야. 뭐든지 맛있는 것을…. 손님 대접도 내가 먼저 맛봐야 돼요. 한 개 두 개 먹으면 되는데, 왜 굶고 다니느냐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 가서 제일 좋은 것은 말이야, 둘러 박으라는 거예요. 3분의 1이든지 3분의 2는 그 그릇으로 들고 가는 것에서 남겨요. 그 다음에는 그것을 자기가 어디에 담아요. 담아줬는데 그거 못 먹을 사람이 어디에 있나? (웃으심) 그러니까 3분의 2는 옆에 놓았다가 싸가지고 얼마든지 쉬면서 먹을 수 있잖아.
(녹음 상태 잠시 불량) 점심을 먹은 거기에, 그 다리를 놓다가 다리 떼어서 매달아 놨더만.「예, 옛날에는 다녔죠. (양창식)」사람이 다니던 다리더구만.「예, 그렇습니다. 사람이나 말이나…. (양창식)」그거 상점을 크게도 만들어 놨더라구. 없는 게 없더라구.「아주 컸습니다. (유정옥)」인적도 없는데 어떻게? 오고 가는, 그거 옛날에 노동하고 다 그럴 때인데, 길을 만들 때 파느라고 그랬던 모양이지.「거기서 인디안 물건하고 백인들의 물건, 서로 무역으로 교환하던 장소였답니다. 거기에 무역이 없어지고 기념품 가게로 만들어놨습니다. (양창식)」
인디언들 가만히 보니까 고생을 했더만. 인디언을 내가 많이 도와줘야 되겠어요.「예, 아버님 인디언들은 다 우리 편입니다. 아버님을 모시고 전국 순회를 하면 그 추장들, 그 지역의 인디안 대표들이 다 옵니다. (양창식)」아, 그거 몽고인들이 전부 다 내 편이에요. 대통령으로 자기에게 와서, 인디언 세계에 와서 왕을 해 달라고 해, 나보구. 인디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개의 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권을 만들면 된다고 왕으로 모시겠다구. (웃으심) 왕을 해달라고 해, 와서. (웃으심) 그러면 미국이 참 곤란할 거라구. (웃으심) 민주세계에서 왕국이 되었으니까. 왕국, 거기 조상 집이고 우리 고향이 왕국인데, 민주주의가 모른다구. 그것은 백인을 중심삼고 하라구. 그것은 또 내가 있었으면 그런 운동을 했을 거예요.
임자네들은 이렇게 데리고, 무엇을 계획하게 되면 밤을 새워가면서도 친구들을 데리고 얘기를 하고, 밤에 자다가도 나와서 무엇을 또 만들어보고 그런 일을 안 하잖아요. 그거 무슨 연구하는 사람이 그래요? 둘이서 이렇게 뭐 얘기도, 밤에 나가도 톡톡톡 해서, 밤에 엔진도 돌리고 두드려 패는 뫼 소리도 내고 그런 놀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좀 만들어 주면 좋은 것만 구경하고 해먹겠다니, 남은 찌꺼기만 가지고 살지. 심부름을 하다가 다 망하는 거예요.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뭐, 딴 것이 있나?「다운로드 됐어요? (양창식)」「지금 다시 구해왔는데요. (전정철)」또 다시 왔어?「예.」그래, 해봐라. 가서 자고 싶은 사람은 자라.「봐야죠, 아버님.」(웃으심) 임자네들은 젊어서….
(‘참부모님 해양 섭리, 석고 몰드 보트 관련’ 영상 시청) (129분 10초) (박수)
이야- 진짜 석고 몰드 배가 생긴다.「부모님 참 경하 드립니다. (유정옥)」몇 십 년만이에요? 30년, 40년, 50년….「숙원이 이뤄졌습니다. (유정옥)」「배를 진수하는데 혁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정순)」목재를 이제 안 써요.「이제 완전히 전 세계의 배를 새로 개조해야 하는…. (조정순)」배가 가라앉지 않거든. 그동안 사람이 한 사람도 안 죽었어요.「혁명 중에서 그런 혁명이 없죠. 배가 바다에서 안 가라 앉는다는 것이 참 위대한 것이죠. 아버님, 그 전에 저희들이 북한에 갔을 때 그 김용순 씨가 영계에 갔습니다만, 우리 자동차 공장에 대한 내용을 얘기하면서 우리 만든 자동차는 낭떠러지에 떨어져도 부서지지 않고 사람이 다치지 않는 자동차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런데 자동차는 그게 안 되었지만 바다의 배는 부모님께서 성공하셨습니다. (유정옥)」
아이고, 꿈같은 얘기예요. 후버범과 그랜드 캐니언이 뜨지!「예.」양창식이를 출세시키려고 내가 그랬어.「정말 위대한…. (유정옥)」문성원이는 처음이니 다 거짓말 같은 말이지. 이것이 사실인지? 지금까지 긴가 민가 할거라구.「꿈만 같습니다. (문성원)」기초 지식이 없으니 꿈만 같지. 기초 지식이 있으면 대번에 알 터인데.
아이고, 내일 아침에는 후버댐에 가서 낚시나 한 번 해볼까? 바람이 안 불면 좋은데….「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는데요. (유정옥)」「내일 날씨를 체크해 보겠습니다. (양창식)」
(콧노래를 부르심) 선생님의 석고 몰드에 대한 말씀이 귀한 말씀들이라구요.「예.」그거 밤낮없이 외우고 재산같이 소화해서 진심으로 소화해버려야 돼요, 빨리. 어디에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이에요.「아버님, 내일 아침은 영상 1도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립니다. (양창식)」흐린데, 바람은 안 불어?「바람이 약간 부는 것 같습니다. 눈이 오고 흐리다고 나왔는데요. (양창식)」바람이 불면 좋지 않아.「예, 토요일은 괜찮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괜찮구요. 내일하고 모래는…. (양창식)」나도 이제는 가서 좀 자야 되겠다.「예.」좋은 하루가 끝났다.「예, 아버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오늘도 큰 교육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정옥)」인사는 됐다구. 자! (힘들게 일어나시고 나서) 나이 많은 사람이니 다 이해해. 다 자자.「예.」(아버님께서 침실로 들어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