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5일 (水),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아, 예, 생각을 미쳐 못해봤습니다, 아버님. (조정순)」아이고! 오늘 몇 시에 떠나게 되어 있나?「아침에 일찍, 훈독회 끝나고 일찍 떠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은 아직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이 정하신대로입니다. (유정옥)」그래, 내가 지금 일찍이 좀…. 12시쯤에 눈이 붙어서 내가 안자니까, 지금까지. 그래 가지고….
고찬윤이! 야, 전화!「어제 또 전화를 한 것 같은데요. (유정옥)」진효, 어디에 갔어?「어제 친화궁에서 자고 아마…. (유정옥)」고찬윤이한테 전화하라고 그래. 진효, 어디에 갔어?「진효요? (정원주)」「예, 전화합니다.」
아이고! 여기에서 지금 건 쇼(Gun Show)를 하는데 22일부터예요, 21일부터예요?「15일부터입니다. (조동호)」「15일? (조정순)」「예, 15일부터요. (조동호)」「15일, 16일, 17일. (조정순)」그러면 그 다음부터 계획해야 되겠네.
이번에도 몇몇 사람들 가입 시켜야 되겠어요. 여기 후버댐에 전기만이 아니라 물을 우리가 앞으로 사용해야 돼요. 농지를 개발할 수 있게끔….「예.」배나 총이나, 총은 동물 잡기 위한 것이요, 배는 고기를 잡기 위한 거예요. 무기예요. 건 쇼(Gun Show)하고 배 쇼를 같이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통 하는 거예요.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 개발하는…. 그것을 개발하고 물을 돌린다고 하게 되면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사막을 철폐 시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렇지요.」세계적인 사건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예, 대단한 겁니다, 아버님. (조동호)」
그러니까 이거 자연스럽게 해서 한국 중에서 우리 배, 일반 목재로 만드는 배는 완전히 폐지해 버리고 석고 배만 만들게 되면 세계는 하나 되는 거예요. 우리 총과 마찬가지로, 국진이의 총…. 평화의 총은 이거밖에 없고 평화의 해양사업의 무기로 대신 쓸 것은 무슨 군함보다도 석고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군함도 철판으로 못 만들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돌로 만드는 거예요. 석회로. 알겠어요?「예.」
생각해 보라구요. 후버댐까지 높이가 얼마예요? 220이에요. 깊이가 얼마예요? 깊이가 441미터까지 내려가요. 깊은 데는 440미터가 넘어요. 그러니까 후버댐이 높이가 200미터거든. 그러니까 절반은 물을 재워놓고 만들었다는 거예요. 1년쯤 물이 없더라도 그 잠긴 물을 갖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을 남겨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도 물은 뽑아 쓸 생각 안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예.」전기밖에 안 했어요.
아이고- 이렇게 해봐요. 오른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오른손이야?「저는 왼손입니다.」거기가 올라가?「왼손이 올라갑니다. (유정옥)」왼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들어 봐. 나도 왼손이 올라가요. 이종호만 바른손 엄지손가락 올라가나?「예.」그러니까 주관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그것이 천리의 공식인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결혼할 것 앞으로 가정 구조에 대해서 식구가 어떻게 평화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을 가지고 동생이 만약에 바른손이 올라갔으면 왼손이 올라가면 그 다음 동생은 화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거 공식이에요. 천지의 공식이에요.
사람이 타고났다고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 천성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 표시되어 있는데, 이 표시한 것을 지금까지 써먹지 못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번 결혼해 줄 때 내가 썼다는 사실은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렇습니다.」그거 안 믿지? 절대 믿어야 되는 거예요.「예.」너희들 셋은 봉사적이에요. 희생, 봉사, 종교에 소질 있다는 거예요.
양창식!「예.」바른손 올라가? 왼손 올라가? 해봐.「저는 바른손이 올라갑니다. (양창식)」(웃으심)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들이 문제들이에요, 언제든지. 황선조도 바른손 올라가거든. 이야- 그러니 이것은 부정할 수 없어요. 내가 지금까지 둬 두고 봤는데, 결혼은 지금까지 했지만 이번에는 서로 하라고 했기 때문에…. 결혼이 잘 됐다는 말이 있나, 말이 없나? 축복한 후에 말이 있나, 말이 없나?「아주 절묘하게 다 반반 맞았다고 그렇게 소문이 났습니다. (양창식)」말이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 편성도 그래요.
아버지가 그러면 어머니는 반대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내가 없는 것도 자기가 바른손이 올라가게 되면 왼손 올라가는 사람을 얻어야 되고, 이거하면 천상배필이에요.「예.」일생동안 반대가 없어요. 천성이, 태어났던 그 천성 바탕이 맞는데 어떻게 대항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야! 너 이렇게 해봐라. 바른손이 올라가, 왼손이 올라가? 바른손이 올라가지?「예.」저거 봐. 바른손 올라가는 것은 괴물들이야. 박정해! 이렇게 해봐! 바른손가락이 올라가, 왼손 손가락이 올라가?「왼손이요. (박정해)」왼손이 아니야! 마음대로, 언제든지 습관이….「왼손인 데요. (박정해)」생각하지 말라고, 그 따위 것을. 본성을 두고 말하는 거야! 해봐! 해봐, 이거. 바른손이 올라가, 왼손이 올라가? 그거 네가 말을 들어서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들어서 그것을 갈아치우면 안 돼요.
너는 어떻게 돼?「왼손이 올라갑니다. (최종호)」왼손이 올라가지?「예.」(웃으심) 아내는?「오른손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최종호)」오른손이 올라가야 돼요. 그렇게 부부가 되어야 돼요. 너의 남편은 왼손이 올라가나, 오른손이 올라가나? 조용히 물어봐야 돼요. 이거 알려주면 안 됩니다.「예.」알려주면 재산 팔아먹고 자기 조상 팔아먹고 천일국 들어가서 뒤집어져요. 쫓겨난다는 거예요.
이제 결혼하는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아들딸도 소학교 유치원 때부터 맺어주는 거예요. 한 사람 앞에 일곱 명, 열두 명을 맺어줘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 중에 제일 좋은 사람. 알겠어요?「예.」열두 명도 있고 백이십 명도 있어요. 그중에 제일 좋은 사람.
윤기병이! 너는 해봐! 바른손이 올라가, 왼손이 올라가?「오른손 올라갑니다. (윤기병)」오른손이 올라가지? 그러니까 내 말을 안 들어. 저기 봐 고약하다고 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혼자 체크해보고 했는데 그게 맞지 않으면 가정 편성이 불리한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부터 결혼은 이 공식부터 하면 절대적으로 천상배필이 안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도, 낳은 아들딸들도 결혼할 때에는 반드시, 유치원 들어갈 때 벌써 열두 아들이 있으면 백이십 명이 있으면, 백이십 명 가운데 누가 제일 좋다는, 같은 사람도 있지만 같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남성격인 타입의 사람, 여성적인 타입의 사람, 여성적인 여자격에 있어서 남성격 타입을 얻어야 될 때에는, 이렇게 올라간 남성격으로 생긴 남성격을 찾아야지, 미인끼리 만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아이고, 우리 엄마. 엄마, 이거 해봐요. 바른손 인가, 왼손인가? 어떤 것이 올라가요?「왼손 올라가요. (어머님)」왼손. 어머니는 왼손이 올라가니 어머니 편이지.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10분 15초)
자! 앉아. 박정현이는 이렇게 올라가?「예, 요? 오른손이 올라갑니다. (박정현)」글쎄, 오른손이 올라가. 다 그런 거예요. 부인은? 부인도 바른손이 올라갈 거예요. 양판님이! 잡아오라고, 양판님.
이제는 이 공식을 정하려고 그래요. 결혼할 때는 이것을 보고 하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 안 했을 때에는 선생님의 바른손이, 이게 원리가 되었다면, 이 바른손이 올라갔다면 이 손은 마음대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왼손은 하나가 되니 이것을 전부 다 섬겨야 돼요. 짝! (손을 맞대는 소리) 평화의 길, 투쟁의 길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 이것을 정하는 날이에요. 오늘 어디에 가나? 오늘 어디에 간다고?「세도나에 가겠습니다. (조정순)」세도나가 뭐예요? 세-도-나- 도의 세가 있는 세도나. 도의 세계에, 세상에 드러나면 세도나, 내가 성공할 때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단군을 갖다가 놓고 모시는 단군 동상이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 대신이라고 하는데…. 단군이라는 말, 단군. 단! 단체의 책임자예요. 서당, 교회당, 단군. 단자예요. ‘다’자, ‘다 다’ ‘더 더’ ‘도 도’ ‘두 두’ 이거 전부 다 싸움패예요. ‘닥친다.’ ‘닥친다.’ ‘대항이다.’ 그것은 투쟁의 세계의 싸움을 말하는 거예요. 가인권을 말하는 거예요.
이야- 거기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종호, 그 다음에는 너는 뭐야? 어디야?「왼손이 올라갑니다.」왼손이 올라가구. 저기는?「오른손이 올라갑니다.」그러니 주관성이 많아. 전부 다 뭘 하든가 사진을 찍느라고 위험한데 가서 붙어 가지고 혼자, 말을 안 들어요. 주관이 강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니, 공적인 말이니까 지나치지 말라 그 말이에요.「예.」오늘부터 이거….
세도나, 도에 있어서 세상도의 이름난 장소가 세도나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기(氣)가 제일 센 곳이다 그거예요. 기(氣)가 제일 센 곳에 이승헌이가 사는 집을 지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자기가 못 있는데, 내가 와서 살집이라고 그랬다는 거예요. 문 총재에게 오라구. 그거 내가…. 이게 왼손이 올라가는데 복귀하기 위해….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처음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렇게밖에 갈 길이 없잖아요. 초부득삼(初不得三)! 첫 번은 부득(不得)이에요. 세 번째 사람은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아래에 내려가는데 이게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요.
왼손이 이렇게 되면 왼손은 얼마든지 떨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들도 이거 이렇게 잘해야 돼요. 결혼 잘못하면 남자가 죽고 여자가 죽는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오래 못 살아요. 여기 황선조, 김기훈이 그 다음에 누구? 박정현이도 저거, 보기에는 우스운 것 같지만 저변에 뚫고 들어가는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생각할 때는 이제, 영계에 간 패들도 이것을 보고 다시 결혼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세도나에 갔다가 와서 여러분이 기(氣)가 통할 수 있는 것을 아느냐 그거예요? 마음이 좋고 나쁜 것이 있느냐, 없느냐?
여기도 왼손잡이야?「예.」전부 다 그래. 전부 다 그래. 저기 최정호도 왼손이 올라가?「예, 왼손이 올라갑니다.」그러니까…. 저기 배 만드는 사람은 누구야?「고찬윤.」고찬윤이는 바른손이 올라가, 왼손이 올라가? 안 해봤지?「예, 못 봤습니다. (최종호)」주관성을 갖기 때문에 바른손이 올라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조직 편성도 이것은 생각해야 돼요. 형제가 부처끼리 누가 이랬는데…. 형이 데리고 들어온 사람이 강하다면 말이야, 다음에는 전부 다 동생은 약한 사람을 데리고 와야 돼요. 이게 어울리게 하나 놔야 가정이 평화 되는 거예요. 이것이 틀리면 반드시 싸움패 되고,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거 선생님이 결혼을 얼마나 많이 해줬나? 이 원칙을 따라서 결혼을 해주었다구. 알겠어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보지 않아도 얼굴을 보면 코를 보면 알아요. 좁고 높으냐, 길고 짧으냐? 백인들도 좁고 길고, 흑인들은 콧구멍이 넓고 작아요. 얼굴이 넓적하다는 거예요. 아래가 이렇기 때문에 음악을 잘해요. 입 벌리는 데가 멀어서 음악을 잘 하는 거예요. 예술 면으로는 못 따라가요.
또 운동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산을 타고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손이 길고, 손가락들이 길다구. 우리 어머니를 보면 손가락이 다 짧잖아, 다 짧은 거예요. 흑인들은 손가락이 가늘고 길어요. 잡으려니 멀리 닿아야 되거든. 하나를 잡더라도 하나에서 전부 다 이거 잡아당기는 거예요. 그거 맞추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숭이 손가락은 길다구.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라도 밑창에 손바닥만 닿으면 잡는다는 거예요. 손바닥으로 잡으면 이게 여기에 흘러가서 벌써 잡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길다는 거예요. 짧으니까 요거 요거 요거 지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빨리 훑어 지나가면서 손을 이렇게 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숭이는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는 원숭이 띠인데도 보면 가늘지만, 이게 가늘고 나긋나긋하다는 거예요. 우리 저기 신준이 보게 되면 가는데 이것이 정말 얼마나 나긋나긋한지…. 
여러분의 결혼을 앞으로 내가, 부모가 책임을 다 하지만 태어난 이 자체만을 맞춰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걸 보고 지금까지…. 이건 누구야? 국진이 색시 어드런가? 이거 해봐. 보라구. 어떻게 돼?「이렇게 깍지를 껴봐. (어머님)」어떻게 됐어?「오른손이에요. (지예님)」오른손?「예, 신국 아범은 왼손입니다. (지예님)」그러니 여자 세계의 뭐예요? 한국의 무슨 대회?「미스 코리아 대회요. (조정순)」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당선이 되었어요, 여자로서. 출세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저 사람을, 미스코리아 떨어진다고 해서 돈을 내가 도와준 거예요.
국진이는 어드런지 몰라. 국진이 강하지만 희생을….「국진이는 왼손이 올라간대요. (어머님)」맞지. 그러니 천상배필이에요. 엄마, 그거 알라구요.「예. (어머님)」아빠가 모르고 해준 것이 아니에요. 하늘은 나를 망하게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보호하기 위한 천리 비법을 다 가르쳐준 거예요.
이렇게, 엄마 이렇게 보면 말이요, 이 손은 자동으로 하나 돼요. 다 하나 됩니다. 엄마는 이것이 바른쪽이 되어서 이렇게 내려갔으니 어떻게 돼요? 이게 올라오려면 전부 다 이걸 섬겨야 돼요. 선생님이 조상들을 섬겨 모셔 가지고 수평이 될 수 있게 만들어놓아야 되는 겁니다. 엄마가 그것을 못하면 안 돼요. 집안에 있어서 자라는 애기들한테 봉사될 수 있는 노름을 해야 돼요. 맞아 맞는데, 그냥 이대로 너희들이 하라니까 안 돼요. 여기에 전부 다 망해서 이 자체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종이니 순종이니 하는 것을 가르쳐? 이것만 가르치면 다 하는 거예요.
양창식이 해보라구.「저는 오른쪽입니다. (양창식)」이 손가락은 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쥐는 거예요. 이렇게 주니 이거 이렇게 되었으니, 여기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아래 위에, 이것이 위에 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아래에 가요. 아래 가잖아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요거 네모박이, 요거 딱 요렇게 네모배기가 딱 되는 거예요. 요거 네 개, 큰 것 하나 둘 셋 넷, 요거 기둥 아니에요? 그것이 기둥 자리라구요. 양창식!「예.」그러니까 애기 유치원서부터 그렇게 해야 돼요. 하다가는 이거 대번에 하나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은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상대되는 여자 자체가 망쳐버렸어요. 여자가 들어와 가지고 이거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렇게 꿰찼어요. 올라가 버렸다구요. 올라가버렸으니 남자 세계가 굴복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고생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잡으니 상대를 위해서 바람피워 가지고 일생동안 죽고 못 사는 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거 잘 연구해 보라구. 선생님이 얼마나 이거 했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는 꿈도 안 꿔 주는데, 그것을 못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거 하나 발견하기 위해서 얼마나 기뻐했는데, 그렇게 살기 위해서 교육을 했고 누구든지 내가 따라 하라는 대로…. 내가 위에 중심자리에 서있지만 섬기는 자리에도 서있어요. 완전히 거지 왕이 되었어요, 사실은. 거지 왕이 되었어요. 거지 왕이 된 것을 몰라요. 이거 올라가서 거지 왕이 되었다구.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이 틀림없다는 것을 오늘 아침에….
세도나! 세상의 도의 이름은 ‘나’ 때문이다. 그것이 세도나 아니에요? 거기에 단군 할아버지 동상이 삼십 미터 올라가는데, 하나님 동생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우와- 이야- 그래, 이승헌이라는 사람을, 조정순이에게 내가 티켓 셋을 사서 줬나, 안줬나?「주셨습니다. (조정순)」줬는데 안 갔기 때문에 놓쳐버렸잖아. 그 날 갔으면 단군 할아버지로부터 세도나의 기(氣) 통일교회의 문 총재밖에 없으니 그와 하나 될 수 있게끔 이미 가해버린 반대 없이 넘어 가는 겁니다.
지금도 그래요. 미국의 종교 연합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이거 알겠어요?「예. (양창식)」지금부터 해서 현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 정권의 이명박 대통령인데, 이 가의 명박이지.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연합을 하는데 있어서 미국에서 이승헌이의 세도나, 기(氣)세계의 대표가 될 것이 쫓겨나 가지고 하는데,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대왕님인데 하나 될 수 있게끔 정부가 되면 대번에 하나되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어요. 벗어나면 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연합할 수 있는 유엔의 가인 아벨이, 이거 이렇게 합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게 안 맞는 것은 운세가 나빠요. 그거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자기 귀를 보고 코를 보고 눈을 보고, 눈의 길이를 보고 코의 길이를 보고 입이 생긴 것을 봐서 맺어주는 거예요. 거기에 다 있어요. 알겠어요?「예.」
오늘 세도나에 일찍 늦게 가야 되겠어요, 늦게 가야 되겠어요?「일찍 가셔야 되겠습니다. (조정순)」양창식이, 내 오늘의 지시예요.「예. (양창식)」특별 지시가 뭐냐 하면, 세도나에 가는데 지금 생각에는 이야- 한국 사람이 여기에 와서 종교 전도하다가 쫓겨났어요. 나도 쫓겨날 사람인데 나는 살았습니다. 감옥까지 갔다가 나왔어요. 죄 없으니 나오지.
‘나는 죄 없으니까….’ 그 사람은 책임자가 용서해주기를 바라는데, 나한테 맡기라구. 안 맡기겠다고 할 수 없어요. 이 나라의 법을 가지고 문 총재를 죄인 취급할 법이 없거든. 내가 간통을 범했나? 유린해서 유인을 했나? 누구의 돈을 빼앗았나? 지금까지 사람과 모든 것 투입해가지고 미국 구하기 위해 얼마나 희생했어요?
그런 사람이 종교 단체가 몇 십만, 몇 백만이 있다는, 2백만이 넘는 인원이 세계에 널려 있다니 얼마나 세계에 도움 될 수 있는데 레버런 문과 하나만 되면…. 그것은 종단을 반대해서 그러지, 레버런 문은 종교를 하나 만들었어요. 13개 종교 단체를 하나 만들고도 남을 터인데 너희들이 다 망쳐놓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이제는 규합하는데 하나 되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말씀을 중심삼고 설득해 가지고 가치관이 하나면 두 길이 안 생겨요. 알겠어요?「예.」가치관이 하나니까 한 길밖에 없어요. 양창식이 가치관 하나야, 둘이야?「하나입니다. (양창식)」왜 졸아?「아닙니다. (양창식)」「선생님 말할 때 중요한 말 하는데 왜 졸아?「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양창식)」생각이 다르지?「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양창식)」딴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잖아. 안 그래? 맞는 말이야. 딴 생각을 해. 왜 졸아? 나 안 조는데, 나는 심각한데 왜 서운해 해.
어머니도 그래요. 내가 의논하기 위해서 부르면 짜증을 내고 얼굴을 찡그리고 새벽에 잠을 못 자게 깨우고 왜 그러느냐 그거예요. 새벽 잠자리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전쟁이 날 터인데, 8천만 민족이 없으면 너의 가정이 파탄 되는데. 그런 것을 먼저 아는 남편이 깨우지 않을 수 있어요? 깨우지 말라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지. 그거 어리석은 말을 하고, 깨우지 말고 입을 다물고 자기보다 늦게 깨라고? 다 망해. 없어진다구.
물어보면 답변도 못하면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고, 또 끝까지 자기가 옳다고 해요. 나는 약속한대로 잊어버리지 않고 30분 이내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30분 이내에 성이 났던 것에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말하다가 돌아서면서 웃을 수 있어요. 뺨을 맞고도 돌아서서 춤을 출 수 있다는 거예요. 아무나 그거 못합니다. 여기도 전부 다 아무나 못해요.
그래, 선생님이 세도, 세도라고 있지? 세도가 있는데, 도에서 세력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구. 세도, 세도를 쓴다고 그러지?「예.」세도, 그게 뭐예요? 기(氣)가 있다는 거예요. 기(氣)가 막히면 죽지? 기막혀죽겠다고 하잖아요. 기(氣)가 찼다가 넘치면 흘러가기 때문에 망하는 것을 말해요. 기(氣)가 넘쳐서 흘러가는 거예요. 기(氣)가 넘치면…. 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입니다. 그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어머님은 그것이 그런 것을 몰라요. 그런 말이 어떤 말인지, 전부 다…. 독도가 뭐인지 울릉도가 뭐인지….
울릉도가 뭐예요? 울릉, ‘릉’이 무슨…. 어깨에 힘주는 궁둥이하고 어깨하고 형제예요. 등, 궁둥이. 등에 힘주지? 여자는 궁둥이에 힘주는데, 남자는 어깨에 힘을 줘요. 궁둥이, 엉덩이, 사촌인 것을 알아요. 그러면 어깨 궁둥이가 위에요, 아래 궁둥이가 위에요? 아래 궁둥이 따라가다가는 망합니다. 남자가 죽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궁둥이! 궁둥이는…. 그래, 여자는 말이요, 여자는 궁둥이가 하게 되면 물에 뜨게 된다면 말이야, 궁둥이가…. 백회니, 배꼽 아래가 무거운가, 여기가 무거운가? 이것은 뜹니다. 휘익! 뜨는 거예요. 뜨기 때문에 여자는 죽게 되면 하늘을 바라보는 거예요. 남자는 어깨 너머를 보는 거예요. 그거 천지의 변화가 거기에서 달라지는데 그것이 자기 옳다고 주장하면, 그것은 전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바로 앉은 날에는 세상 망치는 거예요.
궁둥이, 엉덩이 해봐요.「궁둥이, 엉덩이.」사촌이에요. 아담 해봐요.「아담.」누시엘.「누시엘.」누구 보는데 근심거리 가진 사람, 눈에 의심을 가진, 눈의 의심 누시열, 열을 가졌다는 거예요. 아담! 아담은 담이에요. 경계선, 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눈이 시열을 가지고 열, 누시열. 이러니 자기중심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중심이 아니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는 사람, 그것은 백번 없어지는 겁니다.
나는 너희들 속여 먹지 않아요. 죽어 보라고, 속여 먹나? 누시엘이 속여 먹어. 박정해도 특별나게 자기자랑하려고 하고 속으려고 하는 뭐가 있지, 감쪽같이. 고기도 조그마한 것을 크게 해서 팔아먹으려고 그러고 하고 말이야. 뭐이라고? 바다에 자라고 있는 것이 뭐? 플랑크톤을 양육하는 그 물건을 뭐라고 그래요? 식물성 동물성 뭐?「플랑크톤.」그게 뭐야? 무슨?「산호. (어머님)」산호. 산호 양식을 했어요. 조그만 것을 크게 만들어서 팔아먹었다고, 그거 문 총재가 나를 내세우지 않고 안 해 준다구. 나 그거 못해. 산호도 주인의 소유물이지 자기의 소유, 새 주인이 될 수 없어!
왜 전부 다 미국에 와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미국에 왔으면 미국을 중심삼아야지. 양창식이가 하던 뭐 전 세계 전체를 책임지라고 그래? 미국이나 책임지지. 시카고까지 엘 에이(LA)까지, 엘 에이(LA)에서 아시아까지, 남쪽은 남미 권이고 북쪽은 소련의 것이고 태평양 연안은 일본과 아시아의 것인데….
자기가 뭐, 부산이면 부산, 불을 떼면 여덟 방향, 팔방에 불을 떼면 더우니까 끓어야 돼요. 안 끓을 수 없어요, 부산은. 연기가 안 날 수 없는데 연기 난다고 끊지 말라고 한다고, 연기 난다고 끓는다고 그것을 싫다고 하면, 그거 어떻게 해요? 자기 하자는 대로 해보라구요. 어떻게 해봐. 그 남편이 누구? 김 뭐라고?「김병화입니다. (박정해)」김병화 뭐야? 병이 나서 불이 붙어. 병이 났어요. 금병, 이름난 명예욕에 불타 가지고 냄새도, 똥내를 피우고 있어. 부처끼리 전부 다 ‘뭐 뭐 뭐 뭐….’
별똥 부대를 만들지 말라는 거예요, 별똥 부대. 양창식이!「예.」임자가 열두 제자들 중에 문 총재의 열두 제자 중에 대표자라는, 선생님의 연설문 총론을 결론하려고 남방 지대에서 가서 열두 곳 돌아다니면서 교육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선생님의 허락 없이 교육을 왜 시켰어? 그거 교육시켜놨는데 따라가겠다는 사람보다 ‘우와- 양창식이가 책임자 해먹겠다는 얘기다! 선생님 주의하소!’ 경고문이 나한테 여기에 오더라구. 왜 그렇게 사나 그거예요?
나 통일교회의 교주니 무엇이니 통일교회의 만왕의 왕이라는 얘기를 지금까지 안했습니다. 내가 교주라는 얘기 안 해요. 닥터 문(Dr. Moon)이라는 것을 나는 듣기 싫어했어요. 학교에서 닥터 문이라는 이름을 받기 싫어했어요. 내가 자작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명예박사 이름을 내가 만들었지, 자기들이 준 사람이 없어요. 너희들 전부 다 명예박사 다 받고 있지? 누가 주었나?「아버님께서 주셨습니다.」선문대 창시자가 준거예요. 수백 수천 명의 교수들이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세계 120개국 국가, 외국에 가서 공부한 사람도 선문대학에서 목숨을 던지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수두룩한지 몰라요. 너희들, 아무 대학도 안 나온 너희들에게 명예박사를 다 붙여 줬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정옥이 대학 나왔나, 안 나왔나?「선문대학교 통일신학대학 나왔습니다. (유정옥)」그게 동양의 중심 대학이 아닙니다. 가짜 이름이지. 대학을 위한 이름이지. 졸업장을 주는 대학이 아니에요.
효율이도 그래요. 다 그래요. 양창식이는 그것이 싫어서 졸업장을 타기 위해서 미국에 와서 박사 학위를 받았지?「미국에는 먼저 와서 했구요. 나중에 학위를 아버님이 다 주셨죠. (양창식)」누가?「아버님께서. (양창식)」그거 말고, 맨 처음에 네가 박사 학위를 받지 않았나? 황선조도 먼저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나중에 내가 인정했지. 손대오도 문학 박사, ‘내가 고려대학교에서 1등을 먹고 박사까지….’ 문학 박사 수십 명이 되는, 그 수십 명의 박사 이름을 때려잡을 터인데 명예박사를 줬어요. 바꿔 쳤나, 안 쳤나?「예, 그랬습니다. (양창식)」정식 쳤어요, 안 쳤어요? 졸업장에다?「손 박사요? 예. 정식으로 했죠. (양창식)」거기에다가 선생님이 박사 학위를 도장 찍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선문대학에 새로이 개설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 가지고 부총장 이름을 새로이 임명했습니다. 어느 누가 반대해! 이 문교부…. 지금 정식으로 그 책임을 하나, 못 하나?「지금 아버님이 명하셔서 이사회에서 통과하지요. (양창식)」했나, 못 했나?「지금 아마 절차를 밟고 있을 겁니다. (양창식)」통과 안 했다가는 ‘끼익!’ 다 모가지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래. 내가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나, 없나?「아버님이 주인이십니다. 아버님께서 대학에 명하시면 인사는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창식)」선생님의 말 한 마디에 달린 사람이야, 너희들도 다. 잘났다고…. 저기 윤기병이도 이번에 전부 다 모가지를 뗐다가 달아줬는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고마운 줄을 몰라요. 아, 내가 여기 후버댐에 온다는데 먼저 가야 할 텐데 나중에 오라고 해서 왔어요. 그게 무슨 물건이야? 그래, 따라다니면서 ‘나는 왜 안 따라다니고, 저기 조동호가 먼저 따라다니고 나는 왜 내버려…’는 불평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섭섭하다’고. 섭섭하면 보따리 싸라 그거예요.
내가 지갑에서…. 들어와 가지고 나는 월급 주지 않는 줄 알았어요. 학교에 정식 월급을 안주는…. 국진이라고 그 월급을 안 줍니다. 안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월급을 줬더라구. 그러니 나는 준 줄 알고, 또 안 준 줄 알고, 내 지갑에 있던 돈 가운데에 300만원이 언제나 들어가 있는데 100만원을 접어놓은 것을 비행기 운전사를 떼어 주고 나머지 200만원주면서 월급 안타기 때문에 어떻게 밥을 먹나 해서 그것을 주니까, ‘왜 나를 주느냐’고 얘기를 하면서, ‘주면 받지 무슨 잔소리 하느냐’고, 알고 보니까 월급을 받으니까 그런 얘기를 했더라 그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요. 통일교회 어머니의 월급이 있게 되면 어머니 이름이 없어집니다. 어머니 월급을 내가 지불하면 내 월급을 받아야 돼요. 내 월급을 받는 데에서 월급을 지불해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월급도 안 받으면서 월급을 줄 수 없다는 말이에요. 나는 카드도 안 갖고 다녀요. 내가 식당에서 사인을 안 합니다.
구라파에 갔을 때는 1천8백 달러 이상 못하게 되는 것을 4만8천 달러까지 사인을 했어요. 악단을 한꺼번에 만들어 줬어요. 왜? 내가 직접전화를 해서 내가 통일교회 교주 문 아무개라는 사람인데 조사해 보라구. 당신들이 금딱지를 해주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후원하겠다고 그랬으니까, 내가 돈을 쓰는데, 외국 나와 있다고 안 되지 않아. 잔소리 말고 내가 지불하라고 하면 지불을 하겠나, 지불 안 하겠나? 그 총재를 불러서 따져 가지고 지불한다고 했기 때문에 구라파에 악단을 다 만들어 줬어요. 차도 다 사주고 그랬는데, 독일 같은 곳에서는 신문사까지 다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너 저번에 신문사 만들어 줄 때 잡아다 쓰고, 요즘에도 어머니가 구라파에 무슨 뭐, 우리 예진이를 도와준다는, 전부 다 이름 남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잡아다 또 쓰려고 하고 왔어. 그런 놈을…. 세상을 모르니까 그렇게 했지. 나는 그렇지 않습니다. 데데하지 않아요. 깨끗하지, 처음과 나중이.
최창림이의 아들 똑똑하다고…. 그 악단이 있습니다. 악단, 최창림이의 동서들이, 그 시동생들이, 색시들이 한다고 하고, 그거 알아 줄…. 노래는 한국 노래지, 통일교회의 노래이지, 자기들의 노래가 아니에요. 그 노래를 잘 부른다고 사람들을 초대해서 내가 출세를 못 시켜요. 남편이 아내를 하고 남편이 친정을 해줘야지. 알겠어?「예.」똑똑히 알라구!
양판님이도 그렇지. 옛날에 양판이 무슨 국진이 때문에 기도하고, 저기 진이(?) 때문에 기도하고 뭐 이랬다는데, 지금도 기도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거 기도를 안 할 때 기도했구만! 갈라지지 말라고, 기도하지. 문제가 보통 일이 아니에요. 갈라지지 않게, 자기 딸을 세우겠다고 생각을 하지 말고, 들어가 사는 사람을 자기 딸보다 잘 살라고 치다꺼리를 하고 애들을 시켜서 심부름을 시킬 수 있게끔, 아기까지 봐줄 수 있는 노름을 했으면 갈라지게끔 안 할 수는 있는데 왜 그것을 그래야 돼요.
그래서 특별대우를 해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나 특별대우를 했어요. 신국이, 신천이, 신편이까지 이름 지어줬어요. 그러면 이제 뭘, 어떻게 할 거예요? 가정의 대표적인 깃발을 뽑고 자랑하라는 거예요. 나와 같이 해라. 자기 패들을 내세우고 자기 패들을 세워가지고 하늘의 축복받겠다는, 그런 생각을 계속하면 난 싫어. 그 아들딸 손자는 그 길을 못 간다 그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다구. 
어려운 소련 국경, 원수가 되는 나라에 대사들로 보낼 것이다. 그때도 불평을 할래? 안 되지. 올라갔으면 밑창까지 내려 돌아가야 돼요. 더 크게 돌아가라는 거예요. 5대에서 6대, 7대, 8대를 넘어봐라 그거예요. 9대, 10대, 13대까지 5대를 타고 넘습니다. 하늘은 그런 복을 주려고 하는데, 자기 혼자 안 됐다고 눈을 벌개서 펴고 내가 그런 상대를, ‘나 싫다’는 거지.
어머니 대해서도 나 그래요. 나 어영부영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아싸리 한 사람이에요. 딱! 끝내면 끝나는 겁니다. 이 방에 있는 것 깨끗이, 사진까지 불살라버려요. 성진이 어머니 사진이 어디에 있어요? 내 사진도 없습니다, 테이블 안에. 내 사진도 다 태워버린 사람이에요. 이것은 떼를 쓴다고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냄새가 나! 구린내가, 똥내가 나는 거예요.
박 장로의 전도관에서 똥내가 나고 무슨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었지? 향기가 나는 무슨 냄새, 냄새가 나요. 내 코에는, 내 눈에는…. 눈이 시려요, 이렇게 보면. 태양을 며칠 안 봐서 눈이 시렸던 것이, 보려고 하니까 눈이 시려요. 코가 막혀요. 입이 찌그러져요. 귀가 듣기 싫어요.
뭐 어머니의 노래 소리가 듣기 좋아서 내가 어제 불러낸 것이 아니에요. 환경에 어울릴 수 있게끔…. 그러다가 쏟아지니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뒷받침하며 노래를 같이 불러주고 있다는 사실을 어머니는 몰랐어요. 순식간에 다 쏟아지지. 천년공부가 나무아미타불이 된다는 것을 몰라요. 이런 마지막까지 난 말을 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교육자로서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세도나 갔다 오는 것도….
양창식!「예.」차 몇 대 값을 받았나?「5대요.」틀림없이 계산을 내가 끝냈습니다.「예. (양창식)」여기에서부터 6만 달러 받으라구. 빌려줘요.「예. (조동호)」오늘로 지불해요.「예. (조동호)」그 값은 모자랄지 모르지만, 모자랄 터인데 35인승, 25인승을 샀습니다.「25인승이요. (양창식)」35인승에서 40인승을 사라고 내가 말했어요.「예. (양창식)」40인승하고 35인승 같이 맡아서 14만 달러, 13만 달러 이상하면 같은 값으로 산다고 말했다구요.「예. (양창식)」내가 그러니까 6만 달러 주니까, 35인승은 14만 달러까지 안가더라도 다만 얼마라도 싸게 살 수 있는데, 그것은 내가 보태주겠다는 거예요. 6만 달러를 받았으니까 말이야.「예, 어제 아버님께서 돈을 다 주셨습니다. (양창식)」그것은 40인승 값인데, 40인승이 같으면 6만 달러니까 말이야, 7만 달러, 8만 달러가 더 필요하니까 그 나머지는 내가 물어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양창식)」
갔다 와서 물어줄 테니까, 그 기간에 세도나 가서 비용이 나는 것은 임자가 책임지고 지불하라는 거예요.「예. (양창식)」지불하는데 그거 다 내가 오자마자, 네가 와 있으면 여기에 돈을 5백만 달러, 6백만 달러, 7백만 달러 붙여 놓은 것을 본부 교회에 보낼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 (양창식)」미국 교회에. 미국 교회에서 여기에 있는 라스베이거스 교회, 이것이 천화궁에 입금을 잡아놓고 예치해둬라. 알겠어요?「예.」전부 다 뉴욕교회에 예치해 주라고 지시하려고 그래요.「예. (양창식)」알겠어요?「예. (양창식)」
첫날부터, 내가 오늘부터 5백만 달러 6백만 달러 7백만 달러 8백만 달러 예치시켜라. 여기에서 살려면 그만한 돈을 가지고, 예치된 예치금이 있으면 당장에 계약할 수 있어요. 하루저녁에 해놓으면 하루저녁에 내가 계약할 수 있어요. 너희들을 믿지 않아요. 너희들이 달라는 대로 다 주고 그 다음에는 얼마나 삭감해줄래? 양심적으로 얘기해 봐라.
내가 미국을 돕고 너희들의 후손들까지 여기에 공터로서의 양보했다고 해서 지금 너희들 자손까지 내가 길러주려고 하는데, 싫어! 이런 교육 장소로써 쓰려고 하는데, 다 받고 싶으면 받아봐. 다 줄게. 본심으로 얼마에 줄 거야? 너희들이 계약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런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들을 설득하고 눈물이 나게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양창식!「예.」임자를 믿을 수 없고, 여기에 다 믿을 수 없어. 이 조정순이 유정옥이 여기에 김 목사, 누구든지 믿을 수 없어요. 나 믿지 못합니다. 어머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믿지 못하는 사실이에요. 내 솔직한 고백이에요.
그거 안됐지만 내 태생이 그래요. 거짓말 못해요. 속여 먹지 못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날 필요로 한 거예요. 여기까지. 이만큼 되도록 거짓말을 하고 ‘당신 말을 못 믿겠습니다.’ 그렇게 무시할 수 없다는 거지. 그것은 똥개만큼도 취급 안 하는 거예요. 알면서 그것을 극복해 가지고 어머니의 자리를 내가 만들어 주려고 그러니, 등대 위에 어머니 올려놓으면 금은보석과 같이 빛날 수 있게 만들어 주려니 참을 뿐이니. 대책을 몰라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나 미국 여자를 어머니 이상, 어머니로 모셔올 수 있습니다. 독일, 불란서, 이태리, 세계의 어디든지. 영계에 가 있는 조상 가운데 일등 미인의 동생이라도 이 땅 위에서 잡아다 쓸 수 있는 거예요.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예수의 동생이 있으면 예수의 동생을 부려먹고 싶은데 동생이 없어! 몰라! 모르니까 못할 뿐이지.
세도나에 가기 위해서 내가 아침에 어머니를 보고, 4시쯤 빨리 좀 모이라고 내가 얘기 좀 할 터인데, 알아들 수 있게끔 얘기를, 시간을 내서 미리 모이라고 하고, 어머니한테는 시간이 되면 5시 정각에 오라고 했어요. 그래, 정각되니까 나와 앉을지 모르지만. 듣든 안 듣든 내가 할 말은 하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처리하는 방법 다 얘기 했습니다.「예. (조동호)」양창식!「예.」돈이 오게 되면 전부 자기가 자기 이름으로 카드 떼라구.「예. (양창식)」「이번에 쓸 경비 말씀하시는 겁니다. (조동호)」「아! 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이러면 지금 예치된 돈이 다 있잖아. 그것을 쓰게 되면 곧 갚아줄게.「예. (양창식)」미국에 돈이 지금까지 8백만 달러, 1천만 달러를 한꺼번에 붙여오게 되면 얼마씩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7백만 달러 이상 여기에 돈이 있어야 됩니다.
칠(7), 팔(8), 구(9). 선생님이 열일곱 살이었을 때 십칠(17)세, 17, 18, 19, 20, 21, 22, 23, 24, 8백만 달러. 7백만 달러, 8백만 달러. 7수, 8수, 9수, 10수, 11수까지 연결해야 돼요.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풀이해서. 여기도 보면 여기에서 보면 하나, 하나, 여기에서 갈라졌어요. 둘이 갈라졌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쪽으로 아래를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일하려면 이 손가락이 잡아야 일을 하는데, 요 끝을 잡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가 중심이 되느냐 하면, 이 선이 중심되니, 이쪽에 갔다 붙여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게 중심이니까 여기 손톱 손톱에 요렇게, 여기에 맞춰도 되고 요거 요렇게 맞춰도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각형이 되는 거예요. 딱 해 보라구. 내가 천 번이라도 해봐도 요렇게 딱 사각형입니다. 이것은 세 손가락이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다섯 손가락, 다섯에서 여섯과 일곱이, 여덟, 아홉, 열이 연결되게 돼요. 이거 아홉과 열이 연결되는 겁니다. 아홉, 열. 아홉, 열이 연결되어야 돼요. 열이 연결되어야 돼요. 이게 하나, 둘, 셋, 넷하고 다섯을 이렇게 할 때에는 아홉이고, 이렇게 되면 이게 열이니까, 열이 연결 돼요. 이래 가지고 열이 연결되어야 돼요, 여기에서.
7, 8, 9, 10, 11, 12, 13까지 연결 되어야 돼요. 8수가 연결되게 되면 다 끊어지는 거예요. 연대적관계가, 봐라 여기서 봐요. 하나 둘 셋 넷, 넷 상대하더니 넷은 다섯을 찾아 돌아와서 하나 둘 셋 넷 이것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넷은 여기에서 넷 다섯 하나로 돌아가야 돼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있으면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섯 이상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이것이 ‘왕’자예요. 이렇게 보면 다 왕초라구요. 주체라 그 말이에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예요. 열 가운데는 열두 시가 안 오면 다 넘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다 넘어지는 거예요. 받침이 없으면 다 넘어지고 갈래갈래 헤지는 거예요. 받침이 이냥 사는 겁니다.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거 중심이 이렇게 꿰어야 할 텐데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꿰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이렇게…. 6수가 중심이에요. 윷판 6수들이 모여서 하게 되면, 그것을 대해서 윷만 하게 되면 모, 걸, 윷. 셋을 중심삼고 다섯하고 넷이 해방이 되는 거예요.
모에서 걸하게 되면 윷판의 가운데 서게 되고, 가운데에서 윷을 하면 나는 거예요. 한 판 나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한 자리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하늘이 혼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열(10)을 하고 말이야. 열넷(14)하고 말이야. 보라고, 열(10)하고 셋을 하면 몇이에요?「열 셋입니다. (조동호)」셋하고 넷이 얼마예요? 열일곱입니다.「예. (조동호)」선생님도 열일곱 살 때 예수님이 와서 책임분담하고 맡기려고 그랬어요.
열일곱 살, 17, 18, 19, 20, 21, 22, 23, 24. 만 7년인 동시에 8년만에 되는 거예요. 그거 틀려요? 열(10)하고 열(10)하고, 윷판이 열(10)하고 열일곱(17)이에요. 거기에 뭐냐 하면 따라지! 지옥도 있어요. 열일곱 살까지 선생님이 못 갔습니다. 천 년이고 되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누가 따라지 구멍을 만들었다고? 하나님 만들었나, 문 총재가 만들었나? 이 녀석들아! 지옥으로 떨어지는 따라지를 누가 만들었어요?「지옥으로 떨어지게 한 것이 누시엘이 그렇게 만들었죠. (유정옥)」누시엘이 만들었는데, 누시엘 자리를 누가 치워버리고 쫓아내기 위해서 누가 따라지를 만들었느냐 그거예요?「부모님이 하셨죠. (유정옥)」너희들이 누시엘의 자리는 지옥이 없으니 사탄이 도망가 버리지 않아요. 쫓아내지 않아요. 그렇지만 내가 ‘도’를 하는 날에는 나잖아. 천년만년 가나? ‘도’ 하라구!
보라구. 모, 걸, 윷도 하면 다 되잖아요. 도는 하나예요. ‘도’하게 되면 여덟 자리가 되고 아홉하고 열자리도 되고, 열한 자리도 되는 겁니다. 여덟에서 아홉 자리가 되고 아홉에서 열한 자리도 되는 거예요. 팔(8)이 십이(12)되고 십일(11). 팔(8), 구(9), 십(10). 공산당이 주체 삼(3), 팔(8), 육(6) 아니에요? 이것은 7수입니다, 7수! 어? 육(6)이 쌍이 안 되니 칠(7)이 쌍이 되어야 돼요. 육(6) 다음에 칠(7)수 되면 쌍이 없어지는 거예요.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여기 칠(7), 팔(8). 육(6)이 십일(11)에서 십일(11) 십삼(13) 십사(14)도, 9수니 쌍이 되는 것이고, 오(5), 다 쌍이 되니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쌍이 되어서 혼자 있지 않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 블랙잭은 말이에요. 블랙잭이 얼마예요? 23수입니다. 둘에 22수이지만 23수예요. 블랙잭이니까 왕초 중의 왕초예요. 누가 막지 못 해요. 스물넷은 스물 셋을 막아버릴 수 있어요. 육십삼, 칠 구 육십삼(7⨉9=63)입니다. 칠(7)하고 팔(8)이 구(9)의 큰 거예요. 구(9)가 육심삼(63)인데 칠(7)하고 작은 팔(8)이 육십사(64)가 되니 가두어 버려요. 알겠어요? 많은 수 칠 구 육십삼(7⨉9=63)을 작은 수 팔(8)이 가두어 버린다는 거예요. 해방 시켜준다는 거예요. 그 수 풀이가 틀렸어요?
해방하는 아들이 아버지를 해방 하는 거 아니에요? 남편이 아내를 하고 아내가 남편을 해방하는 거예요. 장자가 그렇게 해서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가정이 나라를 해방해야하고 나라가 세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게 뭐이 틀렸어요? 천리원칙인데, 그 법도가 틀렸어요? 말해보라구. 말해보자구. 양창식!「예.」선생님이 틀렸어요?
여기에 이것이, 오(5)에 있어서 여기에서 오(5)에서 여기로 내려오는 중앙이, 중앙은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중앙이 끝이 아니에요. 요기 손톱을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오(5), 육(6)의 자리예요. 육(6)이 칠(7), 육(6)하고 칠(7)하고 팔(8) 구(9), 십(10), 십일(11), 십이(12), 13수가 해방되는 거예요. 짝수가 해방되어 오른쪽에 가서 둘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막을 자리가 없잖아.「예.」있나? 없나?「없습니다.」이놈의 자식! 근데 왜 연구를 안 하고 있어요? 모르면서도…. 저기 유정옥이는 알지?
오늘날에 미미 상에 대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를 해서 그 다음에는 이쪽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그 다음에는 이쪽에서 하나 둘 셋 넷, 넷 다섯 여섯 일곱해서 열하나, 이거 얘기를 할 때 자기가 33수가 왜 필요하고 했는지, 3월 삼짇날 제비가 온다고 하고, 9월 9일에는 뭐이 온다구?「3월 삼짇날에는 제비가 오죠. 강남 갔던 제비가 오죠. (유정옥)」무슨 축하, 생일날이라고? 가을에 하는 추수감사절. 9월 9일에는 왔던 제비가 돌아가야 돼요, 새끼도 거느리고. 안 그러면 죽어요. 다 없어진다구요.
그거 붙들고 있다가는 어미, 애비, 새끼까지 다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날지 못하기 때문에 제비, 비둘기도…. 5개 농장을 7개 농장을 비둘기가 한꺼번에 못 날아간다는 거예요. 많이 못납니다, 비둘기가. 고향 돌아가기 위해서는 머나먼 수 천만 리를 여섯 고개, 7수를 넘어 여덟 개, 아홉 개, 열한 개, 열두 개 여기에 서서 13마일 1300마일 비둘기 날리는 놀음하는 것이 비둘기 경연대회 아니에요? 1300마일하면 한국강토 남북으로 동서로 다 왔다 가는 겁니다.
부산이 430리 잡지요?「예.」서울에서 얼마, 신의주가 얼마예요? 천리, 3천리 안 됩니다. 한 길 갔다 오는데 3천리 잡는데 삼천리 안 돼요. 제비 한 마리가 3천 마일을 나는데, 이야- 나 복귀역사가 하나님이 원망 못하겠구만. 나는 그러고 있어요. 그 말을 듣고 알아요. 비둘기가 삼천리를 날아가요. 한국 남북으로, 동서로도 나는 것이 문제없고, 동서를 두 바퀴 이상 왔다갔다할 수 있고 남북도 한 바퀴 돌 수 있는 거예요. 이야- 해방 종이로구만.
그래서 내가 비둘기 경연대회를 하려고 해요. 그 다음에는 해양권 700마일, 바다 700마일을 경주하는 배가 없습니다. 요전에 우리 배에 가득 채우게 되면 500리를 간다고 그랬지?「예.」500리면 몇 마일이에요?「500마일이면 800킬로미터입니다. (양창식)」800킬로미터. 그러니 차들도 그런데, 그 말을 듣고 비둘기를 내가 존경 했어요. 1200마일 1300마일 날아요. 이야- 내가 정성을 들여서 1300마일 비둘기가 날 수 있게끔 내가 먹여주지.
양창식이 보고 그 경연대회를 시작하라고 지시했어요. 잊어버리고 있나, 기억하고 있나?「기억하고 있습니다. (양창식)」그 다음에는 일본에 사사가와 요이치. 배 경주, 배 경마장 알아요? 1시간에 300킬로미터를 달리는 것, 부사산을 중심삼고 경주장을 하던 경마 도박장이에요. 그거 아나, 모르나?「배를 그렇게 하는 것은 몰랐습니다. (양창식)」
이 자식아! 내가 그 감독관이야. 알겠어요? 사사가와 요이치. 사사카와 요이치 나를 좋아하고 이사의 한 사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집 올 때에는 어머니하고 전화해서 팥죽 쒀 달라고 말이야, 제주도에 가겠다구. 팥죽을 먹고는 선생님이 총을 쏘는 제주도 가자는 거지. 총 경주 대회예요. 배 경주대회 세계적으로 했나, 안했나?
지금 전부 다 윤태근이가 만주하고 일본 왔다갔다하는 것을 여기도 모두 아나?「예, 낚시 대회요. (유정옥)」아나, 모르나?「예, 알고 있습니다. (유정옥)」알고 있지? 너희들 딴 것은 몰라. 나만 알아요. 어머니도 모른다구. 다 몰라요. 양창식이 아나?「잘 모릅니다. (양창식)」모르지?「피싱 대회는 아버님께서 세계적인 대회를…. (양창식)」그런 것은 알지만 그 내용은 잘 모르잖아.「예.」
중국 앞에 이것을 내가 팔아버릴지 몰라요. 세계 수산 고기잡이 올림픽 대회를 팔아넘기면 돈을 많이 받아야겠나, 작게 받아야 되겠나? 이게 대단한 겁니다. 앞으로 낚싯대 들고 나서는 나라는 세금을 내야 됩니다. 어디에? 아벨 유엔에. 그것 받아먹고도 살아요. 그 다음에는 총, 새 쏘는 총 종류에 따라서 세금 내야 돼요.
우리 산탄 공기총을 무제한 만들어서, 산탄은 꿩은 보통이고 말이고 말이야, 요즘 크리스마스 잡아먹는 닭 대신 그게 뭐라고?「칠면조, 터키!」터키가 칠면조를 말합니다. 하루에 일곱 번, 원래는 아홉 번씩 변화 돼요. 아홉 번이 변해야 열이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날짐승 가운데 제일 커요. 나 요즘에도 터키를 보면 말이에요, 날짐승 중에 제일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터키를 보게 된다면 터키 만나 가지고 따라가면 나는 새와 같이 날지 못하는 새는 날게 되면 이야- 멀리 날아요. 힘이 세기 때문에.
두루미나 전부 다 뭐예요? 기러기 같은 것, 캐나디안 기스(Canada Geese)있잖아. 기스(Geese). 그것도 잡아보면 가볍습니다. 터키(Turkey)처럼 무겁지 않아요. 이것은 요전에 2마리를 했는데 30명이 다 못 먹었어요. 종이에 싸가지고 다 돌아갔다구. 또 하루에 일곱 번이 변해요. 나는 아홉 번 변한다고 알아요. 일반은 7번 변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색깔이 변화하리만큼 영양소가 충분하다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축하 하게 되면 터키(Turkey) 고기를 하는데, 꿩도 아니고 닭도 아니고 두루미도 아니고 학도 아니고, 터키! 아홉 번, 나는 아홉 번 변하는 것으로 알아요. 아홉 번 변하지만 고기나 모든 그 생태적인 환경은 변하지 않아요. 복귀역사 몇 번이에요? 일곱 번, 하늘까지 하면 아홉 번, 10수를 찾아야 돼요. 열 번 이것이 못 차서 여기 떨어져나갑니다.
지옥에 가거나 낙원에 가는 거예요. 거기에 못가는 거예요, 낙원밖에는. 천국에 못가요. 천국의 경계선 열여섯,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네 고개를 넘어야 넘어갑니다. 가정을 갖추어야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도 없어가지고 천국 가겠다고? 이놈의 자식들! 축복 안 받겠다고?
양창식!「예.」그런 논리법은 잘 모르잖아. 자기가 아는 것이 완전한 거야, 미완전한 거야?「미완전합니다. (양창식)」그런데 미완전 해서 다 해먹겠어? 그런 생각 가끔 했나, 안했나?「전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버님. (양창식)」말 그만두라구. 미국에 있어서 주동문이, 효율이가 얘기하는 원리기준을 내가 앞서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강연 했지?「교육은 제가 담당이니까, 교육을 해왔죠. (양창식)」아, 글쎄 누구보다도 전체 강의를 자기가 하지 않았어?「예.」
 손대오도 가끔씩, 손대오는 중국에 가서 강의를 하고, 그거 아무나 내가 시키지 않았다구요. 나도 내가 뭐 교주라는 얘기를 했나? 내가 교주가 되지만 교주님한테 경배하라는 얘기 안 했어요. 참부모님한테 경배하라는 얘기를 했지. 교주는 뭐 교주…. 교(敎)자는 효도의 아버지예요. 효도는 아들딸이 없이 무슨 얘기를 해요. ‘효도 효(孝)’에 ‘아버지 부(父)’자가 합한 것이 ‘가르칠 교(敎)’자인데 통일교회에는 효도가 없어요. 효녀도 없어요. 어머니가 효도가 아니에요.
‘마루 종(宗)’자는 갓머리에 ‘보일 시(示)’자예요. 보여줘야 돼요. 뭘 보여줘요? 가슴을 보여 주고 배꼽을 보여주고 등을 보여주고 궁둥이를 보여주고 뒤를 보여주고 어깨나 남자나 여자 딱 들어맞을 수 있는 모양을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 첫날에는, 첫날 저녁에 어떻게 자는지 다 가르쳐줘야 됩니다. 못 가르쳐주잖아. 모르잖아, 부모들이 모르잖아요.
거기에 여자는 처녀막을 갖춰야 되고, 남자는 남자의 머리 모가지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을 몰라요. 그것이 어머니와 한 일체되어서 완성하는 그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모가지 넘어가서 처녀막이 깨져서 마음대로 지장 없이 사랑해야 돼요. 결혼하기 전에 처녀막이 깨진 사람들 바람잡이에요. 손가락을 가지고도 다 터져버려요. 근질근질해서 긁어줘요. 그래서 손가락을 가지고 다 터트려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절개가 얼마나 무서운 가를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사람 아닙니다. 어머니한테 별의별 푸대접 말을 다 듣고 이렇게 살고 어떻고, 어떻고 뭐 해서 어머니가 뭐, 내가 자기를 고소만 하게 된다면 문 총재는 꼼짝 달싹 할 수 없이 없어지는 존재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양판남이도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품겨서 안겨도 보고 사랑도, 사랑은 아니지만 전부 다 이상한 것을 (꿈에서) 다 보여줬을 거예요. 결혼식 하는 것도 다 보여주고 사랑은 함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모해서 남편도 둬 두고…. 남편하고 죽지 못해 살았어요, 좋아서 사는 것보다도. 자기도 부모를 아니까 부모가 나쁜 놈이 아닌 줄을 아니까, 그래 나왔지. 다리 꺾어놓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많지, 통일교회에.
저, 저, 저 유정옥이 색시도 유정옥이를 좋아하나, 선생님을 좋아하나? 「부모님을 좋아하죠. 아버님을 좋아하죠. (유정옥)」자기보다 선생님을 더 좋아하는 것을 알아요? 알아, 몰라?「알고 있습니다. (유정옥)」그런데 어떻게 살아?「그게 좋은 거지요. 좋으니까 살지죠. (유정옥)」그게 어머니예요, 어머니. 그게 어머니라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아니에요, 어머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이, 그게 어머니라는 거예요.
‘어’자는 ‘모실 어’자이고 어머니는 먼 데에 있는, 먼 데에 모시는 임이라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아빠라는 것을 발라 맞추는 거예요. 딸들이 전부 다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사랑받기 위해서 아버지가 자는데 열일곱 살 난 처녀가 가서 아버지 올라탄다고 해서 바람을 핀다고 생각 안합니다. 저렇게, 이야- 아버지를 발라 맞추는 데에도 사고 없는 것이 아버지로구만.
어머니 모시는 것이, 사고 있는 것이 어머니예요. 어머니도 과부로 살고 아들이 커서 자기 남편 같이 되면, 올려놓고 만질 것은 다 만지고 자기도 못 이겨서 대가지고 비벼보다가 사고를 쳤기 때문에 망한다는 거예요. 집안이 망합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의 철학에 대해서 왕은 문 총재라고 소문이 난 거예요. 가정 질서의 전통을 세운 것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간판이 붙어 있어요.
저기 연아, 저기 진이 다 왜 그래? 너희들도 함부로…. 어렵게 살려니 청춘시대를 어떻게 살겠노? 엄마 아빠가 있으면 내가 있으니, 자기들을 보호해주고, 어머니가 있으니 나보다도 23년을 지켜줄 것이다.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어려운 가정을 만들어놓고 나 혼자 가려니 가게에 편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깨끗이 교본-교재를 만들어 놨어요.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사람들은 가정을 거느리고 천국에 들어가지만 그렇게 안사는 사람은 천국이 아니라 낙원에, 낙원도 몇 단계의 낙원이 있습니다. 없어지지 않아요.
정비된 단계가 맞지. 거기에 설 때 내가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의 머물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불평 안 할 수 있는 맞는 자리에 갖다가 다 배치하게 되어 있지.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했으니 지금 몇 시가 되었나? 엄마!「6시 5분 전입니다, 아버님. (조정순)」
그것을 5시에 했으면 6시까지 끝났으면, 6시면 끝내야 될 거 아니에요? 나는 일찍 일어나서 또 4시까지 모이라고 해서 얘기했는데 6시가 되는데 얘기가 다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틀 동안 다시 만나서 가는데 당하는데, 말을 들으면서 다녀오는 것보다도 아이들 앞에 상처를 주지 말게, 엄마, 알겠어요? 우리 엄마 아버지가 좀 뻣뻣하다고 생각하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끔 말이야. 기쁨으로 갔다 와야 되겠어요. 그래요? 준비해요.
자, 누구누구 가겠나, 여기는? 양창식이는 국진이한테 얘기해요.「예.」16일 하게 되면 다음 건 쇼(Gun show)대회는 배 대회에,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대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경연대회를 할 것을 준비하고 선생님과 우리들이 의논하고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지시 내렸습니다.
지금 떠날 수 있는, 그 기간에 하기 위해서는 요번에 갔다 오자마자 한국에 너희들의 이 배를 하와이, 이번에 미국에 가서 네 사람, 다섯 사람을 데려고 온 사람들을 데리고 가려고 그래요. 가서 부처 별, 국방부, 외무부, 내무부, 정보부, 통일교회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양창식이와 전부 다, 뭐예요? 저, 저, 저, 저- 황선조를 통해 가지고 보고 해줘야 되겠어요.
미국에 있어서 전체, 알래스카를 중심삼아 가지고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을 개발하는데 미국에는 전기만 개발했지, 수역을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창식!「예.」한국 기술협회에 1000명 이상의 기술자들이 있다고 그랬지?「예.」그 사람들을…. 미국 대륙에는 고압선이 갈래로 가서 강가를 통해 가지고 전기를 쓰기 위한 것이, 물을 쓰기 위한 것이….
문 총재는 이제 종교권을 중심삼고 농사를 짓기 위한 세계적 기반으로써 사막이 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아프리카의 오지에 있어서…. 소련에 있는 기름을 전부 다 플로리다까지 갖다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플로리다의 담수를 남극, 북극까지 날라 쓸 수 있는 시대로써, 파이프가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
물을 남극 북극에 꼭대기에서 내려 가지고 하나도 비가 오는 것은 바다에 가지 않게끔, 바다에 들어간 것도 그냥 그대로 짠물이 될 수 있게끔, 바닷물도 줄어요. 바닷물도 줄지 않게끔 만들기 위해서 달나라까지 전부 다 물을 채울, 선생님이 계획한다는 이 사실을 실현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한국 땅에 있어서의 뭐예요? 황토바람 불어오지요?「예.」그거 없어져야 되겠나, 있어야 되겠나?「없어져야 됩니다.」하나님의 조국이니까, 하나님의 조국에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말 들어 보자구. 돌아가서 각 부처에 가서 해설해 줄 수 있는 원고들을 만들어야 돼요. 4대 대회를 했지? 양창식!「예, 했습니다.」
대회 연설문을 설명하면서 설득해 가지고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 설득 들은 사람들은 거기에서 부처로 해서 30명씩 10부처면 300명이고, 100부처면 3000명을 한꺼번에 교육해 가지고 일주일 교육만 하면 전부 다 우리 뜻에 설득할 수 있는 기원은 문제도 없어요. 이제 본격적인 교육을 시키라구. 알겠나?「예.」
그러니까 전화해요. 얘! 신호!「진효입니다. (양창식)」진효! 너 고찬윤이에게 전화하라는데 왜 연결을 안하니? 저, 저, 저, 저렇다는 거예요. 내가 바쁘니까 전화해서 연결하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안하고 뭘 했나? 있어, 없어?「오고 있습니다.」「연락했습니다, 아버님.」뭐라고? 뭐라고 했나?「오고 있습니다.」
(진효가 들어오자)「고찬윤한테 전화하라고 하셨다면서요. (윤기병)」「예. (진효)」자기한테 얘기할 것이 뭐야, 나한테 얘기해. 너, 전화하라는데, 왜 연락을 안했어?「최종호 부르라고 그러셔 가지구요.」최종호인 줄 알았어? 내가 고찬윤이에게 전화하라고 그랬지!「아버님, 죄송합니다.」어! 이 쌍년아!
이 프로그램 얘기,  너희들에게 얘기한 것이, 그것이 뭐냐 이제는, 미국으로 한국으로 서해안에 군사 훈련과 마찬가지로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이 협동해서 태평양 대서양 군사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문 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해방권을 중심삼구. 그것은 선생님밖에 시킬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원자탄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하와이 섬을 없애버릴까, 제주도 섬을 없애버릴까? 일본 나라의 구주 땅을 없애버릴까, 쓰시마라 없애버릴까? 폭격 한 번 해보자 그거예요.
시범 훈련이 끝난 후에는 전쟁하라고 하더라도 다 도망가게 되어 있어요. 무기 만들려고 하더라도 만들지 못해요. 그래, 무기를 나한테 맡겨요. 문 총재한테 맡겨요. 평화의 왕이 될 수 있는 주인한테 맡겨 가지고, 그 분의 말대로 하면 평화세계는 되는 거예요. 교육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예.」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고 사장입니다.」누구야?「고 사장이 연결됐습니다.」고 사장을 지금해서 어떻게 되나? 이 쌍년들! 전부 다 내가 4시 10분 전에, 5분에 일어나서 얘기했는데. 윤기병이!「예.」임자가 일을 그렇게 하는 거야? 고 사장한테 얘기할 얘기이지, 너희들한테 할 얘기가 아니야. 자기가 고찬윤이에게 전화했나?「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고 사장한테 전화하는 것은…. (윤기병)」그러면 이제 무슨 말이야?「진효가 보여서 제가 불렀습니다. (윤기병)」보이니까 연락했다는 것은, 그 얘기는 네가 고찬윤이한테 전화했다는 얘기 아니야?「아버님께서 진효를 찾으셔서 진효가 보이길래 저는 불렀을 뿐입니다. (윤기병)」
어디에 갔어, 저기?「누구요? (윤기병)」진효.「진효는 아마 어머님께서 뭐 하시는 일을 도와드리는 모양입니다. (윤기병)」「고 사장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저보고 전화해달라고 했습니다. (최종호)」뭐라고?「고 사장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해서 저보고…. (최종호)」아침에 고 사장에게 전화하라는 소리 못 들었어? 들었나, 못 들었나?「죄송합니다, 아버님. (진효)」들었나, 못 들었나? 들었나, 못 들었나, 이 쌍것아!「죄송합니다. (진효)」뭐라고?「죄송합니다, 아버님. (진효)」못 들었어, 들었어?「들었습니다. (진효)」뭐이라 그래?「들었다고 했습니다. (양창식)」들었으면 왜 연락을 안 했어?
이런 일을 망치지 않을 계획을 하라고 의논도 하고, 여기에서도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중심삼아서, 브라질을 중심삼고 군사훈련을 남태평양, 북태평양, 남극, 북극에서 한번 끝내면 어느 나라 어느 섬이나 없애지, 한 번 보자. 얼마나 무서운가? 전쟁이 나면, 인류가 멸종할 전쟁을 일으킬 녀석은 미리 잡아 죽여야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나라에서 그 녀석은, 모든 이가 때려죽이든가, 산채로 묻어버려야 된다고 선언을 하면 묻어버립니다. 전쟁을 시작하겠나, 안하겠나? 최종호!「예.」
그거 나밖에 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구! 그때를 기다리고 지금까지 여기에 왔다구. 야, 야! 이 쌍 것아!「예.」저 년, 이 간나가 전부 다, 어머니를 붙어다니는 것이 네 일이야? 아버님은 내어 놓구. 정신이 나가 가지고 한 얘기도…. 전화도 안 했구만, 전화도 안했어. 난 그런 것도 모르고, 왜 이렇게 연락이, 무슨 사고가 있나 하고….
그런 중요한…. 어머니도 그런 얘기를 할 때 어머니도 전부 다 갑자기 깨우니까 놀라 일어나 가지고, 왜 새벽에 자지도 못하게 깨우느냐고, 문제가 있냐고?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사건인데, 이게 조용히 밤에 누구도 모르게 할 얘기지. 공공연히 할 얘기야?
이제 뭐라고? 무슨 대회? 군사력 시범대회. 남북미. 남극 북극과 소련과 영국과 러시아 해서 남극과 북극에서 한 번 해보자. 그 다음에는 태평양을 중심삼아서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의 조그마한 시온성이고, 예루살렘이고 조그만 이거 10킬로미터도 안 되는 거예요. 5리밖에 안됩니다. 66권의 성경이 기록할 된 그 지역이 뭐 원자탄, 수소탄이야 필요도 없어요. 원자탄 하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미국에 사는 이스라엘 민족 600만도 몇 발이면 600만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 다 없어집니다. 전쟁, 이스라엘 나라에서 하겠어요, 미국 놈이 하겠어요, 영국 놈이 하겠어요, 소련 놈이 하겠어요, 중국 놈이 하겠어요?
한국에서는 산 매장을 시키자고 하고 아벨유엔 총회에서 결정해서 한두 사람 산 매장하고, 자기 나라에서 처분해 버리는 거예요. 열 명도 안 죽여 가지고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의 문이 열린다고 보는데, 양창식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런 생각을 해봤어? 해봤나 안 해봤나, 물어보잖아. 그런 얘기를 하기 위해 여기에 너희들 다섯 명, 김기훈이는 갔구만, 어디에 가겠다고 했는데….
자, 시범 대회를 하면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겠나, 안 느끼겠나? 그러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리 잡을 수 있는 내가 교육시켜줄게. 자리를 잡나 안 잡나, 두고 봐. 가치관이 틀리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유정옥이가 전부 다…. 우리가 저- 김민하 박사가 말이야, 자기가 김대중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일본에 가서 민단하고 조총련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아무리 대통령의 이름으로 해도 안 되는 것인데 문 총재가 무슨 재간을 가지고 민단하고 조총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몇 만씩, 만 명 2만 명을 데려다가 교육해 오다가 왜 교육을 다 해체해 버렸어? 내가 그 이상을 어떻게 해 줄 거야? 나라는 뭘 하고 있고, 야당과 여당은 뭘 하고, 이놈들 자식들 잡아 죽일 놈들이야. 네 세력들 때문에 잡아 죽일 놈들이야. 역적 중의 역적의 간판을 붙여서 잡아 죽일 놈의 사람이야!
그래, 유종옥이 하와이 섬이 하나인가? 하와이 섬하고 무슨 섬이 또 있나? 섬이 7개가 있지? 멀리 있는 섬도 있지.「예.」한 섬쯤 인간을 전부 보내고 실험을 해서 날려버리면 말이야,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발표하게 되면 세계 사람들 다 쥐구멍에 들어가고 소리도 없이 다 없어질 터인데, 전쟁하자고 그래?
양창식!「예.」그러한 시범 대회 끝나 가지고, 그런 것은 나라가 잡아서 공개재판 해서 땅에, 해적단에게 하게 해서 모래밭에 묻으라고 하게 되면 말이에요, 열 명도 안 죽여여서 세계 평화가 될 텐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얘기예요?「가능합니다. (양창식)」한 번 하고 싶어?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하고 싶습니다. (양창식)」내가 자기한테 시키면 어떻게 할 테야?「그러면 해야죠. (양창식)」뭐야?「그러면 합니다. (양창식)」자신이 있어? 왜 깽 깽 깽 깽 거려? 자신이 없다는 얘기 아니야. 벌떡 일어나서 궁둥이를 치면서 ‘그래야지요!’
왜 지금까지 칠십 세, 구십 세가 넘도록 왜 기다렸소? 그거 없을 말이 아닙니다. 있을 얘기가 아니냐? 왜 지금까지 기다렸어? 얼마나 귀중한 얘기이고 세도나 가기를 내가…. 자기들이 갔다가 오는데 그 다음에 일주일 후에 내가 갔다가 오려고, 그 이승헌이를 만나러 가려고 그랬는데, 여기에 온다고 그래서, 그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2시간 차이 때문에 못 만나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
조동호! 그거 맞는 말이야, 거짓말이야?「잘못된 거죠. 아버님. (조동호)」어?「아버님 지시대로 그때 했으면 됐습니다. (조동호)」아, 글쎄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 (조동호)」차표도 다 끊어 주지 않았어? 빨리 갔다오라구!「예.」그 레이코까지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못 간다고 했어. 그 세 사람까지 데리고 갔으면, 몇 사람? 세 사람을 다 데리고 갔었나?「그때 아버님 나가다가 황 회장하고 그 전날 만나서 어디 다른 데에 있다고 해서, 거기에 없다고 해서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조정순)」
레이코도, 왜 레이코도 갔다가 왔지?「예, 레이코는 그 뒤에 한 번 데리고 갔습니다. (조정순)」그래, 누가하고 갔다가 왔나? 다리 짧다는 사람, 그거 죽었다가 영계에 갔다가 왔다는 사람도 다 데려고 갔다 왔나?「그 사람은 안 갔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해서요. (조정순)」내가 그 사람들까지 데리고 갔다 오라고 그랬는데. 왜? 자기 일하려면 레이코를 세워 가지고 삼위기대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인데, 그 약속을 아나, 모르나?「예, 알고 있습니다. (조정순)」알고 있는데 죽어서 없어지지 않았어? 뭐, 선생님이 내버려 둬? 끝나지 않았는데. 일본 정부가 명치 천황의 사진이 다르다는 것이, 그 원형의 그것을 파서 헤치면 일본 나라가 없어질 터인데, 원수가 없이 평화스런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와서 이 노름을 하는데 그게 허사가 되어버리지 않았느냐 그거예요.
날이 가는데 자기 가정도 벌써, 1년 전부터 여기에 전부 배치해 가지고 이 일이 보다 중요하니까, 가정의 오형제를 동원하라고 그랬나, 말라고 그랬나?「하라고 그러셨습니다. (조정순)」오면…. 지금은 옛날에 저쪽에는 교회도 있고, 없으면 천화궁 집을 내주려고 생각했어요. 천화궁전을 내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에 집을 사지 않았어.
지금도 내가 만나서 해결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때가 얼마나 늦었어요. 조동호는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차도 전부 다 준비했지?「예.」다해놨어요. 땅도 사가지고 여기에, 여기에 몇 천 명, 한 5천 명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고 하면 내가 만듭니다. 
철골, 저기 우리가 지금 여기에 알리아, 저기 캐피니아 내가 언제든지 하는, 그 높은 건물을 짓지 않았어? 그라스 같이. 이야- 그렇게 지으려면 뭐 몇 만 명 수용할 수 있는 바탕은 순식간에 만들겠더라구. 그 그라스를 중심삼아서 해서 묶어서 연결시켜 가지고 기둥 2개에다가 세워서 그 큰 집을 만들기 때문에, 거기에 넓이가 뭐 몇 천 명 들어갈 거예요. 몇 만 명 들어가도 문제없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천막을 하더라도 몇 천 명 천막을 해가지고 대회 하는 잔치가 얼마든지 있잖아요.
하와이에 입국하는 사람들도 거기 천막에서 전부 다 처리하고 있잖아. 안 그래요? 동네, 한 동네를 감싸 가지고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몇 십만 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못할 것이 어디 있어요?
야! 너 거기에 있나? (전화에 대고) 고찬윤이! (최종호 선장이 전화 연락을 다시 확인하기 시작) 일을 이렇게 망쳐놨으니 말이야, 너희들이 하는 일이 그렇잖아. 내가 어머니 보고 그랬기 때문에, 4시 5분에 어머니를 깨워 가지고 한 시간 이제, 다 소집해서 모이게 하라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5시 아직까지 안됐는데 기다리자고, 제 시간에 해서도 될 텐데 왜 그렇게 그러느냐’고 어머니에게도 그랬는데 자기에게 무슨 얘기를 못하고 그러겠어.
(최종호 선장이 고찬윤 사정과 전화 연결을 해드리자) 미스터 고?「예, 아버님. (고찬윤)」너는 5일 오라는데 거기에서 7일이나 10일에 온다는 말이 있던데, 어떻게 오는 거야?「7일이요.」7일로 누가 결정했어? (고찬윤 사장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그래서? 7일의 일을 위해서 갔어? 배보러 갔지, 무슨 딴 일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니잖아? 거문도가 왜, 여기에 왔다가 또 가면 거문도 문제는 해결될 거 아니야? 너 이번에 세도나 데려가고 다 이래서 구경시키려고 그랬는데, 거기에 안가고 다 빠지누만.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안 맞으면 팔아버려. 팔아버리라구. 거문도에 왜 네가 왔다가 가서, 검사야 뭐 여름에라도 연장을 할 수가 있잖아. 뭣이?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그놈의 자식들이 연장하는 식이, 하나님의 뜻 앞에 지장될 수 있는 연장을 내가 허락해야 되겠나? 이 자식아! 죄송하다고 돼? 너 지금, 배가 어느 정도야? 석고 몰드로 만든 배가 어느 정도나 됐느냐고 묻잖아?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다 나왔는데, 정도가 내가 염려 안 해도 완전한 것인지, 그렇지 못한 것이지를 묻잖아. 완전하면 되잖아. 돌아오면 돼. 그냥 왔다가 또 가도 되잖아.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너 지금 몰드 전시해 가지고 전부 다 끝났다고 자랑하고 선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다 끝나서 배를 띄워놓고 하는 것이 좋겠나? 배를 육지에 놓고 모는 것이 좋겠나? 그거 생각해봤어? (대답하나 들리지 않음) 띄워 놓고?「예.」띄워놓고 한다면 1월 15일에 할 것인데, 지금은 (천력) 12일 2일, 3일 아니야?
한 달 반이 남았는데, 그때까지 되면 내가 계획이 여기 후버댐하고…. 후버댐, 그 다음에 감탕물이 나는 데가 어디?「그랜드 캐니언. (유정옥)」그랜드 캐니언의 그 고기를 잡아서 먹을 수 있고 팔기 위한 양식장도 만들, 맑은 물 양식장을 만들면 세계가 얼마나 놀라서 자빠지겠어요?
아프리카에 기름이 없는 나라가 소련에 있는 기름을 파이프를 통해서 날라다가 플로리다까지 갖다가 팔아먹는 것을 알아요? 기름을 나는 파이프 하는 공사는 이미 다 되어 있어요. 굴도 되어 있고 다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파이프 하나 가지고 물을, 남미 있어서 판타날이라든지, 양수 물로서 반대로 해서 끌어올려 가지고 높은 데에다 성을 만들든지 해서 그런 우물 고산지대에 몇 개의 저수지를 만들면 북극까지 그 담수를 옮겨올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알아, 몰라? 생각해봤나? 안 해봤나, 해봤나? 해봤어?
그러니 북극에서부터, 소련의 북쪽에서부터 남쪽의 남극까지, 석유를 옮겨갈 수 있는 파이프 시설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말은 남극에 있는 물을 북극의 거기까지 옮겨올 수 있는 파이프 공사를 하는 것도 거저먹기가 아니에요? 그러면 세계의 모래사장 없이 간사지 없이 농사지을 수 있고, 전부 다 풍요지를 만들 수 있어요. 오아시스를 만들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그런 생각하게 되면 세계 인류가 지금, 지구성이 좁아서 문제예요. 먹을 것이 걱정인데 말이야, 먹을 것을 걱정하는 미국만 해도 이번에 내가 답사해보니 말이야. 후버댐에 발전기 만든 것은 물을 쓰기 위한 것이 아니고, 몰몬 교회가 도망 다녀서 피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그레이스…. 뭐예요? 그레이스 캐이언, 그 다음에는?「자이언트 캐이언이요.」자이언트 캐니언, 두 곳에 굴 구멍을 만드는, 그것을 만들기 위한…. 너는 안 가봤지? 네가 여기에 있을 때에 가봤어? (‘가봤다’고 대답한 듯) 어! 같이 가봤지?「예.」
나는 자이언트인지 알았더니 자이언트가 아니고 시온이에요, 시시온. 시온을 자이언이라고 해서, 자이언트 캐니언이라는 것이 무슨, 캐니언이 무슨 뭐 굴 구멍, 저기에 1.7마일 굴 구멍을 하나 뚫은 것을 가지고 자이언트 캐니언라고 하는데 그런 말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요즘에 하게 되면 그것은 뭐 수수께끼도 아니고 무슨 구경거리도 안 돼요.
일본해에 터널, 일본 터널을 뚫으려고 하고, 미국과의 소련에 지금 현재 터널을 뚫으려고 하는, 이런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그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연 만드신 그 경치 지형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랜드 캐니언 하게 되면 7대 하나님이 창조한 신비의, 창조의 보물로 취급 하는 거예요. 후버댐은 인간의 만든 최고의 절묘한 기술의 보물이고, 두 보물이에요.
그 후버댐을 중심삼고 고기를 맑은 물에서 잡을 수 있는 것은, 후버댐에서 그 700마일 이상에는 감탕물이, 3분의 2이상 3배가 넘는 땅에, 거기에 고기가 살게 만들어서 그 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그 물을 맑게 만들어서 고기를 길러 팔게 되면 세계가 농지도 만들 수 있고 말이야, 맑은 물대로 고기도 잡아먹을 수 있고, 새도 잡을 수 있고, 짐승도 전부 다 그 물가에 사니까 사냥도….
우리 국진이의 총을 두 가지 가지게 되면, 앞으로 여기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 그랜드 캐니언 지역 개발 문제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사건이기 때문에 유엔이 하나되고 안 되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평화의 국가는 자동적으로 돼요. 남태평양, 북태평양에 이제 전부 다 군사훈련을 두 번 세 번만 하게 되면 전쟁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서해안에서 우리가 이번에 군사 훈련 말미암아 중국도 20분 내에 없어진다고 하는데, 놀라서 다 쓰러지지 않았어요? 북태평양, 남태평양, 소련까지, 구라파와 아프리카 남단에서 이 대회를, 경연대회를 한 번해 가지고 실험할 수 있는, 한 번만 실험하면, 인류는 멸망뿐만 아니라 지구성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두려움을 보고 전쟁을 운운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산 채로 잡아 죽이고 없애버리라고 하더라도 서로가 경쟁해서 없앨 수 있는, 평화의 무기도 가질 터인데,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는 그 뜻 앞에 지장 가져올 수 있는 노름을 네가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어때?「예, 아버님. (고찬윤)」
너 이번에 전부 다 몰을 만드는 완성품이 되면 현 정부의 국방성, 국무성, 경찰, 그 다음에는 군대, 부처의 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와서 전부 다 교육받으라고 하면 교육받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나, 없나?「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찬윤)」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하게 하는 것은 네가 안 해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시대에 들어왔어요.「예.」
내가 너보고 전시회를 할 수 있게 되면, 국무성, 국방성, 군대하고 대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석 박사를 중심하고 경찰과 군대의 장입니다. 알겠어요? 무술 세계의 장으로서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있어요. 경찰은 그 손아귀에 이미 대회까지 한 번 했어요. 군대까지, 재향군인을 시켜서 군대까지 정기군, 경찰, 정기 경찰 둘이 합해서 하게 되면 군대 교육문제 문제없습니다.
현정부 이명박 정부, 또 박근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명박하고 싸움 필요 없이, 전부 다 교육 받으라고 하면 교육을 받겠나, 안 받겠나? 이번 G20 대회에 왔다간 20개국의 대통령 다시 모이라면, 다시 모여서 교육을 받으라면 받겠나, 안 받겠나? 그럴 수 있는 때가 다 왔어요. 눈앞에 왔다구요.
그래서 너를 지금 세도나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없으니, 내가 지금 떠나려고 하는데 안됐기 때문에 전화를 일찍하라고 했는데, 두 시간 전에 전화하라고 했는데, 전화해야 할 간나가 연락도 안하고 자버리고 다 놓쳐버렸어. 어떻게 하면 좋겠어?
그러니까 한국 간부들을 동원해서, 요전에 여기에 5명을 중심삼고 워싱턴 신문사와 조야를 중심삼고 야당 여당이 합동해가지고 이사회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신문사와 평화언론계를 만든다는 발표도 다 준비한 거 알지?「예.」그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프로그램이 전부 다…. 석고 보트를 만들 수 있는 몰이 끝나지 않았어요. 1월 15일까지 기다려야 된다구.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고찬윤)」
너 군대를 중심삼고, 저기 석준호를 중심삼고 얘기해 가지고 이런 일을, 시급한 모든 것을 이 국가 자체가 이번에 이 몰을 중심삼고 앞으로 나무로 몰을 만드는 것은 전국적으로 금지령으로 하라고 할 수 있어요. 나무가 없어요. 큰 사고가 나요. 석고만으로 몰을 만들고 배를 만들고 철을 가지고 배를 만들 것이 아니라 석고를 가지고 몇 만 톤급의 배를 만들어 줄 텐데, 금지령을 내리면 우리 세상이 되는 거예요. 총도 우리가 개발하고 배도 개발하였으니…. 후버댐과 뭐예요? 그랜드 캐니언까지 우리 손에 들어와 있어요. 오아시스 세계, 사막이 없어지는 것이 꿈같은 얘기가 아니에요. 사실이라구! 그런 것을 실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선생님이 지금 구십이 넘었어요. 몇 년을 살지 몰라요?「실천하겠습니다. (고찬윤)」네가 실천…. 선생님이 하루가 바쁘다구. 그러니까 이번에 선전할 수 있게끔 본부의 중요 간부들, 여기에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가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와서 한국 부처 방문할 때, 전부 다 공개해서 설명을 할 터인데 듣겠나, 안 듣겠나? 부처별 장관들의 사인을 받아 나가라. 알겠나?「예. (고찬윤)」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원 정보처장으로부터 내무장관, 외무장관, 대사관, 전체 장관의 사인을 받아 놓으면 내가 대번에 건너갈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알겠습니다. (고찬윤)」양창식하고 그 다음에는 황선조 둘만 하게 되면 미국을 동원하고 유엔, 아벨유엔과 가인유엔, 한국, 아시아를 동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나?「예.」서둘러 준비하라구. 그러면 내가 기다릴게.「예. (고찬윤)」
네가 올 때까지 7일 전에, 내가 7일에 거기에 갈 지 모를 텐데, 그때에 사인 받은 사람들 모아놓고 몇 백 명을 중심삼고 일주일 교육할 수 있는 결정을 해놓으면 내가 갈게. 가면 미국 여기에 전 대통령 그 다음에 지금 대통령의 아내라든가 데리고 갈 거예요. 알겠나?「예, 아버님. (고찬윤)」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고찬윤)」할 수 있어, 없어?「예, 하겠습니다. (고찬윤)」
해보면 이번 석고 몰드가 굉장하다는 말을 해서, 친히 네가…. 그래, 여기에서 필요한 사람, 황선조를 데리고 다니면서 알겠나?「예. (고찬윤)」지금 하고 있는 조선 문제를 중심삼고 설명하고, 씨족적 세계국제연합 해 나와요.
그 다음에 승화식 낮에 지낼 수 있는, 이것도 전부 다 미국 천지 유엔군을 통해서 이룰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았는데, 네가 준비해 놓으면 그 단체를 끌고 들어가 가지고 세계가, 천년만년 역사를 하나님이 단축시킬 수 있는 수익이 통일교회의 열매로서 맺혀진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 (고찬윤)」
의논해 가지고 동원하라구. 여기에 있는 사람 필요하게 되면 누구누구 필요하게 되면, 여기에 최종호도 필요하면 다 보내줄 거예요. 여기에 있는 다섯 사람까지, 내가 내일 모레 돌아오는데, 돌아오면 한국에 내가 가기 때문에 보낼지도 몰라요. 그래서 1월 15일 이후에 이런 교육을 본격적으로 할 수 해야 돼요.
이번 대회는, 국진이가 하는 것은 하게 되어 가지고, 양창식, 내용알지?「예.」국진이 대회를 미리부터 해서 차기에는 틀림없이 세계에 없는 대회 바다와 사냥, 공중에 나는 새와 짐승을 잡는 것은 총하고 배밖에 없잖아요? 그 두 세계에 권위를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 없이는 그 일이 안되니, 통일교회가 나서면 안 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안 된다는 말은 변명이고, 도망가게 되면 시간을 연장해서 연명하자는 비굴한 대책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 알겠어요? 즉각 행동 개시하라구.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고찬윤)」그래 놓고 나는 지금 세도나 출발할 거예요. 야! 배 준비해라! (전화 끊으심)
다 들었지?「예.」「차, 준비해요. (양창식)」비 오나? (준비로 답하는 사람 없음)「경배 올리겠습니다. (양창식)」 비가 오는데 어떻게 하나, 떠나?「비 안 옵니다.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거리가 270마일입니다.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양창식)」뭐가?「세도나까지 270마일입니다. 5시간 정도 걸립니다. (양창식)」5시간?「예, 그래서 아침 잡수시고 가셔도 됩니다. (양창식)」
앉으라구. 나 이거 좀 먹고 가자.「진지를 잡수시고 가세요. 진지 가지고 오라고 해요. (양창식)」자, 뭘, 먹을 것을 싸라고 그래.「예.」선생님이 뭘 하러 가는지 대개 이제 알았구만.「이승헌…. (양창식)」이승헌이 어디에 있는지?「이승헌은 한국에 있습니다. 제가 알아봤습니다.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양창식)」한국에서 한국 정부와 이런 교섭을 하고 있는데, 네가 미국 정부에 이제 (이승헌이를) 통일교회에 가담시킬 텐데, 하나 되는 대로 할 텐데, 용서하라구.「예, 제가 어제밤에 황 회장과 통화했습니다. (양창식)」빨리 하라고 그래. 이번에 가니까, 떠나가서 전화를 해서….「그래서 아버님, 만약에 시간이 되어서 자기가 여기에서 모시게 되면 더할 수 없이 영광일 텐데…. (양창식)」모시게 되면, 문 총재와 하나 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반대하면 안 된다구. 연락 하라고 그래.「예. (양창식)」
그러면 거기에서 간판을 붙이고 신문을 내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에. 알겠어요?「예, 아주 정중하게 잘 모시라고 이쪽 책임자한테 직접 연락을 하고 그랬답니다. (양창식)」했대?「예, 이승헌 총장이 직접 연락을 했습니다. (양창식)」그래, 거기에서 이제부터 통일교회와 합한다구 그래.「그것은 나중에 한국에서 만나서…. (양창식)」여기에서 연락을 하라고 하지. 한국의 황선조에게 연락하라구!「예. (양창식)」그거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본래에 그렇게 만들어 주려고 했다는 거예요. 내가 소식 다 알았다구.
어디에 가는 거야?「가방 좀 싸고 오겠습니다. (양창식)」(웃으심)「조 회장이 옛날에 다녀왔기 때문에…. (양창식))」그거 연락하라구!「아버님 갔다 온 사람은 안 가도 되지요? 가야 됩니까? (조정순)」죽으라고, 죽으라구!「(조정순 회장에게) 준비하셔야 되겠습니다. (조동호)」죽으라구!「예, 아버님께섲 준비하시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조동호)」여기의 책임자인 자기가 앞장서야지 누가? 안 가도 돼?「아니요, 양 회장이 자리가 모자를 것 같다고 해서, 갔다 온 사람은 빼자고 그래서…. (조정순)」무슨 뭐야? 수작들을 하고 있어. 양 회장이 뭐….「빨리 준비하십시오. (조동호)」「예, 그러면 준비하겠습니다. (조정순)」임자가 데리고 가는 거야.「예. (조정순)」
(아버님 진지 드심) (133분 12초 녹음 파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