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3일 (月),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2:45~
우와!「큰 것을 잡았습니다, 아버님. 27인치요.」아우! 큰 것을 잡았구만! 아이고! (웃으심) 진짜 이놈이 우와! 엄마!「이제 큰 것이 잡히기 시작합니다.」그래?「예.」아이고 큰 것 잡았다.
(경배)
엄마야! 이놈 한 번 잡아라. 저 손 잡고 저쪽 머리 잡으라구요. 그래 몇 마리인가요?「여덟 마리?」「일곱 마리입니다.」「여기에 가져온 것은 일곱 마리입니다.」「숫자가 딱 맞습니다. 아버님.」여덟 마리. (박수)
03:40이렇게 큰 것이 있을텐데 어디에서 잡았나요?「그 마리나(Marina; 작은 보트나 요트 정박지) 가까운 곳에서 잡았지요?」「부모님 최근에 낚시했던데 그 마리나에서 가장 가까운 포인트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잡았습니다. 그냥 채비는 고기만 한 마리만 끼어 가지고 흘리는 채비입니다. 고기만 끼어 가지고 흘려놓으면 자기가 막 끌고 다니면서 그런 식으로 고기가 잘 잡힙니다. 오모리 하나도 안 달고 미끼 한 마리만 끼어 가지고 자기가 막 끌고 다니면서…」
고찬윤이는 여수 순천에 가서 한국과 연결하는 거예요.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하고 이거 최후의 신비경이에요. 우리가 여기에서 깃발을 꽂고 하늘의 축하의 날을 준비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참부모님의 최후의 안착이 아니라 정착지로서 깃발을 꽂고 거기에 반석권 내에 우리의 궁전 안착의 정착의 방을 만들어야 돼요.
자 오늘은 그런 기념일인데 오늘이 며칠인가요?「(천력) 오늘이 30일입니다.」「29일 마지막 날입니다. 음력으로.」「11월 말일입니다. 내일이 12월 초하루입니다.」11월만 지나면 곧 2011년이 되네요.「예, 한 달 남았습니다. 천력으로.」
아이고 고마워라.「이거 내줘요. (어머님)」그래요. 요리들 해서 사시미들 해서 오늘 기념 날이고 여기에 있는 사람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사시미를 해서 먹어요. 점심. 점심에 사시미 해서 기념으로 먹자구요.
05:58~「오늘은 1966년 정월 초하루 전 본부교회에서⋯.」정월 초하루예요?「예 정월 초하루 연두표어를 쓰시고⋯.」1966년이에요. 육 육 이니 십이수(6+6=12)네. 11월하고 마지막 12수가 맞아요. 그래서 내가 오늘 심각한 거예요. 어제 그랜드 캐니언 꼭대기에 하나님 모실 보좌를 준비할 때가 왔는데 내가 정성이 모자라서 어머니하고 진짜 사랑을 못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기념의 날로 세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야! 우리 엄마.
「이날 0시에는.」1966년이에요.「휘호를 ‘승리적인 주관자’라고 하는 휘호를 쓰시고.」승리적인 주관자는 참부모예요 참부모.「간단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0시 기도를 하시고 다음에 말씀을 주시고 또 잠깐 간단한 기도를 하셨습니다.」
자 이제 기념 날로써 오늘의 기념 날 1966년 11월.「1월 1일이요.」1966년?「1월 1일.」정월 초하루예요?「예 0시 기도. 0시에 주신 말씀입니다.」 (웃으시며) 이렇게 맞아 떨어질 수 있는 내가 지금 그런 거예요. 그랜드 캐니언이 좋다고 하더라도 정성 들일 수 있는 보좌로써 보좌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그 자리를 사랑 못했구만!
우리가 그 곳을 지금 배도 여수에 다 만들어 놓고 정월 15일, 정월 보름날이면 원래 하늘과 땅이 합해 가지고 아벨유엔 창건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해야 할 텐데 만약에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가 중국 소련 5대 중심 이 모든 지역들이 전부 다 반대하더라도 나는 혼자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님 중심삼고 우리 가정 중심 삼고 가정이 이번에 우리 애들 전부 다 들러서 복중에 있는 우리 신천 아기 이름이 뭐라고 그래요, 신?「신편입니다.」‘편리 편(便)’자?「예.」신편이라고 그랬나요?「예.」복중의 아기 이름 지은 것이 국진이 가정이에요. ‘편리 편(便)’자지요?「예, 아버님.」
그래 가지고 어제도 일찍 들어왔거든요. 어제도 들어올 때는 9시 넘지 않아서 들어왔어요. 10시 고개를 넘기 전에 들어와 가지고 이 집 주인이라든가 여기서 앞으로 비둘기 경연대회,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승마대회, 해상권 일본에서도 하던 해상권 승마대회. 비둘기로부터 말로부터 그 다음에는 바다 배로부터.
그래서 여수⋅순천에서 지금 우리가 석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고찬윤이가 가 가지고 여기에 대한 결과를 보고해 가지고 이제 6일에 온다고 그랬는데 될 수 있는 대로 오늘이 며칠이에요?「3일입니다.」3일이지요?「예.」5일 날 떠나라고 그래요.
그래서 6일 날 여기에 오라구요. 보고를 있는 모든 촬영을 잘해 가지고 저 사람이 촬영을 해야 할 사람인데 누가 촬영을 하겠나요?「한국에도 있습니다. 카메라 기사가 있습니다.」있어요?「예.」있는 정성을 다해서 세부적으로부터 공증을 보이게 카메라에 전시할 수 있게끔 세밀히 찍어 놓아야 돼요.「예 알겠습니다.」전부 찍으라구요. 선생님의 특별 지시라구요.「예.」
오늘이 1966년 정월 초하루의 기념 날인데 제목이 뭐라구요?「‘승리적 주관자’요.」승리적 주관자. 승리적 주관자는 섭리에 대한 주관자라는 것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참부모에게 돌아가는 거예요. 승리적인 주관자는 둘이 아닙니다. 한 분.
오늘도 내가 어머니하고 진짜 아버님이 어머님을 진짜 사랑하던 그 고개를 못 넘었어요. 혼자 어제 밤새껏 지금까지 그 세계에 방황하면서 자리를 잡고 오늘날의 기념 우리 아이들까지 다 이게 열 명이에요, 꼬마들이? 몇 명이에요?「열 명이요. (어머님)」손자들이 열 명, 복중까지 열한 명입니다. 참.
세상에 이런 단체가 없어요. 오늘 미미 상이 어떻게 왔나요? 여기에 지금 기념 날로서 2011년을 잔치를 잘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미국 대통령을 위한 거예요, 여기에 누구를 위한 거예요? 알리아의 주인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보면 하늘을 위하고 하늘 보좌를 보좌 중심삼고 한 분 되시는 하나님과의 참부모의 사랑의 기초의 촛불을 켤 수 있는 이런 축하의 날이 외형적으로는 못 이뤘지만 오늘 아침에 내가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 이마로부터 여기에서부터 동서남북의 내가 어머님을 만나고 나서 어느 하루라도 어머님의 몸을 안 만져 준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기록이에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기록입니다. 하늘이 아는 기록. 남자로서의 여자를 몸을 전부 다 보호하기 위해서 지켜주고 이렇게 그런 사람의 역사의 기록이라는 것이 63년의 세월을 지내면서 어머니 하나 키워 하늘 앞에 바치고 가야 돼요. 바치고 바쳤다가 다시 받아 가지고 사랑하고 가야 돼요. 그런 종착의 최후의 기념 날이 미국 여기에서 되어지는 겁니다.
여기가 뭐냐 하면 영국을 중심삼고 영국 사람들이 여기에서 집이 세 채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문을 네 개 만들려고 하다가 저쪽에 하나 안 만들었어요. 그거 왜 하나 안 만들었을까? 빠른 시일 내에 이 땅 위에 여기서 여기를 중심삼고 앞길을 중심삼고 여기 저기에 호텔 있는 이 땅에 전체 앞으로 여기에 호수를 파 가지고 호수 보트 경기장.
일본 사사까와가 내 친구예요. 부사산 밑에 만든 보트장을 선생님한테 바친다고 했는데 그 형제가 아버지가 동생을 3백 몇 쌍? 64쌍인가요? 축복에 가담시키려고 하다가 다 못했어요. 그랬으면 그 쇼까지도 말 경기 경마장이 아니예요. 보트 경마장 쇼예요. 그것을 세계에서 처음해 가지고 세계로 확장하려고 했던 것이 결국 중국과 연결시키려고 하던 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바다에 총책임을 진 윤태근이가 일본과 중국에 지금 가 있습니다. 여기에 와 있어야 할 텐데⋯. 내가 그래서 그 녀석 어디에 갔나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서울에 있다구요? 서울에서 무엇을 위해?「지금 서울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무엇을 하느냐 하면 중국하고 일본하고 원수입니다. 일본 나라의 경연대회 낚시 대회를 2011년 5월이면 하기로 되어 있는데 중국이 10년 전에 새로이 2011년 5월 달을 중국에서 하면 중국이 일본보다 앞서야 할 텐데 일본의 뒤를 따라가면 안 되겠는데. 그래 좋은 전체 중국 총연합회예요. 운동 경기 올림픽 대회 경마장 무슨 마술하는 전체의 총본부의 나한테 부탁을 했다구요.
그 경기를 선생님이 아니면 이동할 수 없는데 선생님이 동원되어 가지고 일본에서 할 그 운동을 중국으로 옮겨줄 수 없느냐 그거예요. 그것을 부탁했습니다. 벌써 이것이 몇 달 됐어요. 작년 말부터 시작해 가지고 일본에 이미 약속이 되어 가지고 준비를 삼부 임대를 다 해 놨습니다. 그것을 중지시켜 놓고 ‘중국으로 이양하자.’ 일본과 중국은 하나 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또 일본과 한국 하나 될 수 없는 거예요. 일본과 한국이 하나 될 수 없고 한국의 하나님과 일본의 하나님이 지옥과 천국이 달라요.
일본에 팔광 라는 일본의 기미가요라는 이 모든 나라의 근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기미가요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 왕권을 말해요. 왕권의 시대는 천년만년 기미가요와 같이 ‘지요니 야지요니’는 천년만년인데 ‘지요니 야지요니 사자레 이시가’ 모래알과 먼지 같은 이 반석이 깨지고 금강석이 변해 가지고 모든 것이 풍화작용으로 말미암아 가루로 되어서 날지 않으면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이 땅에 옷을 벗어야 해요, 옷을 벗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입니다. ‘사자레 이시가 이와호또 나리떼’ 먼지와 같이 갈라져 가지고 풍화작용에 의해 전부 다 하나가 되어 가지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고 공중에 떠 가지고 이게 문제예요, 중국이.
중국이 요즘 황토 바람이 태평양까지 황해뿐만이 아니라 태평양까지 이것을 둬 두게 된다면 이것이 그 중국의 모래가 덮는 거예요. 황해 바다나 태평양 고기들이 이게 다 나중에 죽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맑게 할 책임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거예요. 고기가 죽으면 고기가 죽습니다. 물에서 죽으면 물을 먹고 사는 사람도 죽어요. 하나님도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야 돼요, 하나님이?
사람이 집인데 사람 집과 사람 살 수 있는 영양의 근본이 태양빛과 공기와 물과 흙인데 이게 4대 요소예요. 이것은 여러분 지금 프래그머티즘이라는 주장을 내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프라그 프라하라는 것이 뭐냐 하면 체코슬로바키아 이것은 해적단의 궁전입니다. 총이라든가 짐승을 잡기 위한 배라든가 해적들이 개발한 것이 그 본 궁전 해적단들이 숨어서 공작할 수 있는 곳이 프라하예요.
총을 만든 것도 고개를 넘기 전에 따라가는 것을 정식으로 따라가는 것을 연구하는 연구를 해적단이 연구합니다. 배도 해적을 중심삼고 스페인 해적하고 영국이 해적단을 정비해 가지고 영국의 16대 여왕이 스페인 해적단을 때려치우기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해적단의 프라하 전부 다 짐승 잡는 모든 특권 바다의 권한 해적단의 주인을 영국이 빼앗은 거예요.
영국이 동양과 서양 할 때 영국이 뭐냐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점령을 하느냐 할 때 아시아를 점령해야 돼요.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이 기지가 되었지만 해적단을 퇴치시키기 위한 미국이 아시아 지역 중심삼고 인도하고 중국 중심삼고 몽고반점 주의자들을 전부 다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아편 전쟁, 아편 전쟁 전에 오차 전쟁. 그 다음에는 마약 전쟁.
영국이 아시아를 완전히 없애려고 했다구요. 마약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이 마약에 빠져 가지고 술과 마약에 가정파탄 할 수 있는 곳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그것을 조작하기 위했던 것이 영국입니다. 그것을 계대를 이어 가지고 종교의 이름을 중심삼아 나와 가지고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종교권이 기독교가 초종교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계획을 한 것이 나밖에 없어요. 역사상에.
종교가 어떻게 하나 되느냐 그거예요? 종교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하고 참부모 전부가 네 패가 갈라진 이것이 사방팔방에 각이 생겨 가지고 산맥이 줄기가 이렇게 있는데 이 줄기 아래 벌레 떼와 같이 곤충과 같이 갈래 갈래끼리 서로 잡아먹기 위한 거예요. 피를 보지 않은 물물이 없어요.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지었던 피조물을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결과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자신도 자기 자체가 자멸하게 돼요. 죽는다는 유서를 써놓고 선언하고 나도 없어져야 된다는 표제를 만들고 하나님까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 우주공간 태양계의 무한한 세계 공중에 떠 있는 위성들과 항성이 꽉 차 있는데 그게 어디로 갈 거예요? 그 자체가 없어지는데 본체가 없어지는데 없어지면 어디로 갈 거예요, 그게? 갈 데가 없습니다. 수억만 년 이것이 창조된 것이 해체되기까지 수천 억년이 걸려도 해체가 안 돼요. 태양계가 떨어져 가지고 없어질 수 있는 궤도가 없어요. 갈 데가 없습니다. 지구 궤도, 바다가 궤도, 그 궤도 자체에 표상적인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도면 자체가 없어질 수 없습니다. 그런 수수께끼의 우주가 되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확실하면 과정에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누구냐? 그게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에요. 이름이 문용명입니다, 용명. 문(文)자는 이것은 하나의 한 점을 중심삼고 이 테이블 위에 이 테이블 가운데에서 요렇게 놓고 엑스(⨉)입니다. 엑스(⨉) 가운데 이 가운데에 기둥이 없어요. 우주에 엑스의 기둥 없고 이것을 받들 수 있는 이 엑스와 연결된 중간 엑스 다리도 엑스가 되어야 됩니다. 중간 다리가 엑스(⨉)가 됐는데도 위에도 엑스가 됐는데 아래에 엑스되는 것은 동서남북 위나 아래나 동쪽이나 서쪽이나 남쪽이나 북쪽이나 중앙청에 엑스로 연결되어 있는 데 이것을 엑스로 끊어버리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엑스(⨉) 가운데에는 존재가 들어가 존속을 못합니다. 여기도 엑스가 들어가 살 수 없어요. 이 다리도 제단 다리는 이 제단이 영원한 제단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가고 동서사방 안 넘어갈 때에는 다리가 여기도 엑스고 꼭대기에는 다리도 엑스가 되니까 뿌리도 엑스로 연결된 이것이 없어요.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제일이 되기를 바라지만 엑스(⨉)의 출발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했지 아래에서부터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씨라는 것이 모래알에서부터 생겨났지 공중에서 내려와서 심어진 것이 아닙니다.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엑스(⨉)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존재세계의 원자 본연의 실체 자체가 엑스(⨉)권 내에 이 기둥이 기둥이 세 공기 세계 중간 세계 뿌리 세계 이 삼 세계를 뚫고 들어가서 여기에 엮어진 모든 것이 뿌리 아래에 생겨야 되는 거예요. 그림자와 이것이 실체니 그림자가 실체를 닮아야 할텐데 지옥이 실체를 닮지 못하고 파괴된 실체로 되니 지옥을 없애버리기 전에는 중간 인간이 사는 엑스가 없어지지 않고 인간이 사는 엑스가 없어지기 전에는 이 엑스가 없어집니다.
이러한 이론적 타당한 결론을 짓기 위해서 제일 나쁜 곳에 와 가지고 지금 내가 왜 알리아에 10월 17일 날에 누구보다 초대를 받았습니다. 안 들렀어요. 이번 대회에도 안 들렀어요. 누구를 위한 거예요? 내가 미미 상을 따라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거기에 의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라스베이거스를 정리하고 달나라의 별들이 없어집니다. 달나라에서 사람이 여기에서 살았으면 달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물이 있어야 할 텐데 달나라에는 물이 없어요. 달나라와 같은 세계의 최고의 높은 자리에 둑이 흐르니 후버댐이라구요. 후버라는 것은 맨 나중까지 지켜 보호하는 것이 후버댐입니다.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것은 비경이에요. 누구든지 그 자리는 간 사람이 없어요. 그 자리에 가본 사람 외에는 살아본 사람 외에는 후버댐을 창조하고 근원을 밝힐 수 있는 사람 아니면 주인이 될 수 없어요.
라스베이거스라는 것은 뭐냐면 ‘라스(large)’는 큰 거지 떼들이에요. ‘베가스(beggars)’라는 것은 거지 떼입니다. 그 냉동 파이프와 온도 파이프가 큰 호텔 가운데 통하고 있는 그 밑에 겨울이 되면 그 밑에서 줄을 지어 가지고 벌거벗고 안고 파이프 통을 파이프를 안고 파이프를 등에 지고 사는 지하의 이름 없는 부자들이 살고 있어요, 부자들이. 그 떼를 누가 청산지을 거예요? 황금만능을 주장하는 미국이 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자아주의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제일주의, 개인주의 사상으로는 할 수 없어요. 그것은 바랄 수 없다는 거예요. 끝까지 피를 보고 말해야 돼요.
내가 지금 도박장에 매일 같이 앉아 있는 것이 얼마나 마음 졸이는 지 몰라요. 저 녀석이 지금 와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우리 세상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요 이것을 정비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에 연결하겠다는 무엇인가 꿈을 가진 양반이 구름 떼와 같이 몰려왔다 몰려갔다하는 거예요. 내가 올 때에는 태양이 오는 것이요, 내가 떠날 때에는 구름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 밤이 밤이 먼저예요, 낮이 먼저예요? 달이 먼저예요, 달무늬가 먼저예요? 어느 것이 먼저예요?「달이 먼저입니다.」추석 달. 추석 달이 뭐예요? 8월 한가위입니다. 추석 달은 저녁에 밤이요, 아침에 햇빛은 추석이 아니예요. 봄. 춘하추동(春夏秋冬) 봄 절기에 씨 뿌리는 내용이에요. 사시사철 씨를 뿌려야 되고 씨를 뿌려 가지고 키워야 되고 키워 가지고 열매를 맺어야 돼요. 열매를 창고에 쌓아둬 가지고 겨울 절기에 얼어붙는 6개월간이에요. 남북이 6개월 원수로 갈라졌습니다. 이게 남과 북이 원수요, 동과 서가 원수요, 상과 하가 전부 다 상충이에요. 이거 중심을 어디에서 잡느냐면 이거예요. 이 자리입니다.
이 최후의 자리. 그 다음에 이 상. 상발도 엑스가 되어야 돼요. 엑스는 이렇게 해도 안 넘어집니다. 이렇게 해도 안 넘어져요. 동서남북. 저 뿌리를 몰라요. 녀석들이 여기도 다 와 있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사람만 만나고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13수예요.
라스베이거스가 뭐냐 하면 60층 되게 되면 73층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여기 궁전 있지요? 그 궁전이 뭐예요? 무슨 궁전이에요, 이게? 누구 궁전이에요? 궁전이 뭐 이렇게 귀한데 라스베이거스 시중에 별동 부대에 궁전과 통하는 도로를 만들어 놓은 그 길이 궁전 찾아가는 길이에요. 제일 먼 데에서부터 돌아 가지고 ‘위이이잉’ 돌아가는 그 궁전 이름이 뭐라구요? 무슨 궁전?「천화궁.」뭣이?「천화궁.」아니 여기의 궁전 말이에요. 라스베이거스의 있는 것.「시저스 펠레스(Caesar's Palace).」
‘시저’라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 시작이다 이거예요, 시작. 씨를 뿌리자 시저. 시작하자. 그러면 궁전이 뭘 하는 곳이에요? 스페인의 투우 역사를 대신해서 사람 투우 대회 로마로 옮겨간 것이 이태리 로마가 세계를 지배한 겁니다. 이태리 로마가 세계를 망쳤어요. 예수를 잡아 죽인 것이 누구였나요? 로마와 독일과 불란서 구라파가 잡아 죽였어요. 그런데 잡아 죽인 그 나라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구라파의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구라파가 뭐예요? 동구 서구가 벌려놨어요. 뭉치라는 뜻이 없습니다. 구라파. ‘벌릴 라(羅)’자예요. 수라장. 전라도. 전라도 사람 하나 못 됩니다. 수라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가만 보니까. 도박장에 가만히 앉아 보면 열 사람이 앉았던지 몇 사람이 다 앉아 구경하는 사람까지도 자 저거 내가 할 것을 저 사람이 하누나! 자기가 대신하고 싶은데 빼앗기고 있어요.
레버런 문은 자기 있는 돈 다 털어냈습니다. 구경하는 사람 한 푼이라도 채 가지고 긁어모으려고 하는데 나는 한 푼이라도 지갑에 있으면 너희들 대가리를 들고 얼굴을 들고 다니고 없이 다니는 사람 보게되면 내 포켓에 있는 돈을 넣고 다니다가 주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하는 사람 내가 한 번도 못 만났어요. 열 번을 만나서 열 번 주면 받아요. 왜? 자기 돈이 있어서 한 판 쳐보고 나도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다 있다 그거예요. 우리 유정옥이는 없나요?「있습니다.」
내가 여기에서 뭘 해요? 나 돈 필요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온 사람이 아니예요. 꿈에도. 돈 먹겠다고 하면 반드시 잃어요. 자기 욕심만으로는. 새벽부터 정성을 들여 가지고 오늘 돈이 생기면 누구 불쌍한 사람, 통일교회 거지 패들 거지 패입니다. 왕 거지의 왕 거지패가 거지 패예요.
아마 미미 상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저 사람이 여기에 와 있을 사람이 아닌데 왜 여기에 와 있나? 저 양반도 신앙적인데 나하고 다른 사람인데 저 너머를 보면 미미 상이 하는 테이블에 와 앉아 가지고 아침에 제일 새벽에 왔다가 제일 늦게 가는 거예요. 내가 다니는 거지 패들이 모이는 특별한 놀음터가 뭐예요? 이름이 뭐라고 그래요?「알리아 건너편에요?」「할리우드 플래니트요.」
‘할리우드 플래니트’라는 것은 뭐예요? 플래니트라는 것이 피 에이치(ph)가 뭐예요 그게?「예 거기입니다.」그것은 무슨 지방이냐면 한대 지방도 아니고 온대 지방입니다. 그 간판을 뭐라고 그러나요?「피 에이치(PH)가 플래니트 할리우드입니다.」플래 니트 할리우드인데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그 종으로 쓴 간판 이름이 뭐예요? 열대지방이에요, 온대지방이에요? 피 에이치(PH) 할리우드라는 플래니트 할리우드라고 붙었는데 그 간판 종으로 ‘쭉’ 해서 그 이름이 무엇이든가요? 온대지방이라는 말인데.「트로피카나(Tropicana) 말씀하시는 것입니까요?」알긴 아누만.
그 뒤에 뭐가 붙어 있어요? 앰지엠(MGM)이에요. 에덴동산에 있어서의 온대지방에 살았다는 거예요. 그 왕초가 되겠다는 거예요. 사자나 무엇이나 사자가 사는 곳이 히말라야의 산이 아닙니다. 벌판. 엠지엠은 사자지요?「예.」껍데기 뼈도 없고 없어요. 소리만 ‘와아아아앙’ 아침에 새벽에 되어 가지고 닭이 울기 전에 닭이 울고 짐승들이 나와 출동해서 풀을 뜯어먹게 된다면 해가 떠오르게 되면 낮에 벌판에 산도 없는데 몇 미터도 높지 않은 10미터 20미터 50미터 되는 바위 위에 앉아 가지고 ‘와아’ 소리를 지르면 무한대 벌판의 짐승들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거예요. 사자.
사자가 ‘죽을 사(死)’ 자에 ‘아들 자(子)’ 죽음의 아들을 대표했다 그거예요. 그러다가는 벌판을 점령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가서 묻혀버린다 그 말입니다. 뭐 무슨 사자가 죽게 될 때는 데리러 온다는 것이 무슨 사자예요?「저승사자.」누가 저승사자라고 그랬나요?「송영석 회장이요.」저승사자.
저승사자하고 이 사자하고 벌판에 혼자 이놈의 사자는 사냥을 할 줄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문 총재의 요즘과 딱 같아. 아무것도 안 하고 돈도 어디에서 쓰는지 전부 도박에 하루에 2만 달러 3만 달러는 틀림없이 10만 달러 몇 십만 달러를 쓰면서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나오거든요.
그거 돈이 어디에서 나요? 도적질을 안 했으면 무슨 재간이 있어서 모으는 거예요? 무슨 그물을 치고 있느냐 하면 사랑의 그물을 치고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의 그물인데 짐승들을 잡는 그물인데 투망도 아니고 선생님이 2천 미터 이상 한국 강을 건너가서 고기 잡은 것을 알아요? 4천 미터 바다도 고기를 잡으려고 그것을 했어요.
과메기. 과메기 역사의 왕초가 나지요?「예.」한꺼번에 트럭으로 열 트럭 이상의 고기를 잡아요. 그거 다 3분의 1도 못 잡고 다 나눠줬습니다. 조그마한 놈들 다 죽어요. 죽기 전에 놔 주어야 되는 거예요. 큰 놈 몇 마리 잡아 가지고 구경을 해 가지고 씨받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가 옮겨가 가지고 종자를 마련하기 위해서 잡았지, 그거 구정물통에 들어가 물을 다 이래 놓으면 송사리 떼들은 물이 3분의 1이상 내려가게 되면 살기 위해 물을 따라 내려갑니다.
강한 물을 따라 다니다가는 강한 큰 놈 고기들한테 다 잡혀 먹어요. 알기 때문에 물이 7부쯤 되면 자기 살 자리예요. 6시간에서 12시간을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요. 3시간 중심삼고 6시간 거리를 한 시간 반 중심삼고 여기에서 오르락내리락해요. 거기 왔다갔다하면 그것을 잡아먹는 고기들은 없거든요.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요. 먹이사슬의 비결을 내가 잘 알아요. 고기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바다에도 바다의 산맥을 보고 저기에는 무슨 짐승이 살겠구만! 토끼가 살 곳도 알고 사슴이 살 곳도 알고 멧돼지 살 곳도 알고 곰이 살 곳도 압니다.
선생님은 우리 동네에서 호랑이한테 잡혀먹은 선생님의 친구들이 네 사람 일곱 사람 이상이 돼요. 네 사람까지는 선생님의 친구들, 친구의 가정에서 잡혀먹었어요. 어디에서 잡혀먹은 자리까지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러면 호랑이가 어디에 가 있나요? 나가 찾으라면 알아요. 뭐 발자국하게 되면 ‘발자국아! 내가 호랑이 발이다’ 찾아갑니다. 곰을 잡으려면 곰 발이 되어 가지고 곰이 가는 길을 갑니다. 내가 곰발같이 딱 돼 있어요 곰발 같이 되어 가지고 걷거든요.
그러니 여기에서 내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의 설교집이 몇 천 권이에요. 거기에 없는 말이 없습니다. 미미 상 간단히 생각하지 말아요. 잘못 들어왔어요. 몇 대가 걸려도 다 답습해 가지고 그 내용이 어떻다는 총론을 내리지 못해요.
세계의 콜롬비아 대학도 그렇고 하버드 대학도 문 총재를 결론을 지으려고 하다가 누군지 못 지었습니다. 옥스퍼드 캠브리지도 그렇고 불란서의 대학 세계의 대학 소련도 문 총재를 몰라요. 공산주의는 문 총재의 손에 녹아나는데 문 총재가 누군지 몰라요. 사람이면 사람 같고 도깨비이면 도깨비 같은 사람이에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내가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저 미미 상은 내가 오면 좋아하지만 미미 상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만물도 미미 상보다 더 좋아하는 거거든요. 새보고 ‘야! 너 삼촌이 어디에 있니?’ 내가 부르면 ‘야! 너 삼촌의 노래도 네가 할 줄 알아? 그래 할 줄 알면 한 번 불러봐.’ 아빠 엄마 소리도 할 줄 알고 떼거리의 소리도 다 흉내를 내더라구요.
내가 원숭이 띠이기 때문에 나무에 잘 올라갑니다. 줄을 잘 탑니다. 아기 때에 7살이 되게 되면 우리 집이 높은 둔덕 위에 지었는데 집에 고방 골방 집은 높아요. 골방에서부터 더 떨어지면 3층 거리인데 그 골방 높은 청마루에 올라가 가지고 ‘엄마! 나 뛰어 내립니다.’ 엄마 죽겠다고 죽는다고 해도 ‘그거 엄마나 죽지 나는 안 죽습니다.’ 뛰쳐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엄마가 얼마나 깜짝깜짝 놀랐겠느냐 이거예요.
볏단이 넘치면 그 볏단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내가 주인 노릇을 하는 호령도 할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 서서 그 볏단 10층 높이에서 뛰어내립니다. 뛰어내리면 아래가 볏단이 이렇게 되어서 뛰어 내려야 중간 방이라도 내리게 되고 후르륵 타고 땅에서는 10미터 앞에 가 떨어져. 떨어지면 구루마처럼 ‘웅웅웅웅.’ 그래 재간이 많은 사람이요 내가.
여기에 와서 여기 집안에 여러분 종 새끼 심부름하는 이런 양반이 되어 가지고 팔도강산에 널려 있는 식구들 다 여기에 오라고 했어요. 우리 아기 신진이까지 왔어요. 이 조그마한 녀석이 말이에요 ‘왕 아버지는 내가 주인이에요.’ 형님들에게 내가 효진 형님의 맨 막내이니 내가 제일 왕초인데 내 말을 들어라 그거예요. 경배도 내가 먼저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저놈의 자식들 잘못 기르면 큰일나겠네. 그러니까 내가 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어요. 왕아빠 왕아빠 하지만 거지 아빠예요, 이게. 거지의 애비 노릇을 하는 거지 패들 아니예요! ‘클 거(巨)’자 ‘뜻 지(志)’자 거지. 입 들은 살아서 말하면 모두들 다 무서워합니다.
너도 미국이 북쪽이라면 남쪽 나라에 가서 왕 노릇도 해봤지? 마야 문명 무슨 문명?「남미.」「마야 문명 잉카 문명. (조정순)」미야가 좋아 잉카가 좋아? 어디가 북쪽이에요?「마야가 북쪽입니다.」알긴 아누만. 잉카는 반남이입니다. 사람 죽여 팔삭둥이. 그 두 패가 싸우지만 왕족이 다르고 종족이 달라요.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돼요. 저기 박정해도 밖에 어디에 샐지 모르게 자기 생각대로 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 못 해줘요. 나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줄 알아요. 그 사람을 상대하면 좋지 않아요. 안다구요.
그래 여기는 따라오지 않을 사람들이 따라와요.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얼마나 골칫거리예요? 어떤 녀석은 앞으로 손을 내밀지지만 어떤 녀석은 뒤로 손을 내밀어요. 어떤 녀석은 발을 이렇게 내밀고 ‘어어어어어’ 은혜건 무엇이든 나에게 나눠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나눠 안 준다면 내 설 자리가 없습니다. 내 설 자리가 없어져요. 이 중심자리 기둥자리가 없어요, 기둥자리.
뿌리에 붙어 엑스(⨉) 복잡한 가운데 세워 가지고 요 순대가 중앙을 나와 하나님 꼭대기까지 열매를 하나님이 따 먹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따 먹으면 안 됩니다. 문 총재가 왕 노릇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해방까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내가 갈 데가 없어요. 그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산천이 정주 땅에서 정주에 자리를 잡는데 아벨유엔만 선포가 나오면 어느 나라가⋯.
자 그러면 문 총재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끼리 나라를 세우는 놀음이고 나는 나대로 나라를 세우면 너희들 나라가 없어지나 내 나라가 없어지나 두고 봐요. 명년부터 선거 없애버립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하라구요. 이제 몇 개월 남았나요? 2년?「2년 1개월.」응?「만 2년 10일 남았습니다.」그 때가 되면 끝장입니다.
그 때는 선생님이 어디에 갔는지 모르게 없어질지도 몰라요. 어디로 가야 돼요, 어디로 갈래요? 어머니도 어디로 가요? 어머니 혼자 해먹겠다고 생각하고 별의별 하면 선생님이 없어집니다. 죽지 않았는데 없어졌어요. 우리 삼촌 한 사람도 없어졌습니다. 할아버지도 없어질 것인데 살아 가지고 집안을 망쳤어요. 나도 할 짓을 다 해 놓고는 세상에 그 자리에서 복을 받고 살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나는 떠나는 사람이에요. 대신자 상속자 대신자 될 수 있는 내용 소개를 해주고 상속.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 8개 원칙을 선포했어요. 그 가운데에 다 있어요. 더 가르쳐 줄⋯.
엊그제 나흘에 비가 내릴 때 여기의 후버댐하고 그랜드 캐니언 접선을 비오는 비 맞으면서 그 경계선을 답사했습니다. 검은 물이 내려와 가지고 후버댐 물 앞에 순식간에 새까만 물이 안 돼요. 1백 미터 2백 미터 5백 미터까지도 물이 흐르면서도 맑은 물이 안 난다 그거예요. 몇 킬로미터 맑은 물줄기대로 흐를 수 있는 물결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할 것이에요? 이 후버댐을 넘지 못한다. 나 그렇게 봤어요.
그러면 후버댐에 있는 고기들은 후버댐하고 발전시켜 가지고 7개주를 위해서 전기를 만드는데 이번에 순회하게 되면 후버댐 물을 전부 다 그 아래에 농장 개발을 위해서 후버댐을 만드느냐 전기를 쓰기 위해서 만드느냐 볼 때에 고압선이 강줄기를 통해 가지고 있습니다.
농장 복판으로 흐르는 고압선은 없기 때문에 아하! 여기부터 농사짓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 물을 달아 가지고 가는 밝혀주기 위한 전깃불을 쓰기 위한 것이 물 쓰기 위한 거라는 것을 내가 알았어요. 미국의 물줄기 말고 전기 아니고 물줄기 농장들 전부 다 물을 막아 가지고 도적질을 해먹었어요. 터라! 50개주 아니예요. 하늘의 물이 지옥 밑창까지 뚫고 나가야 할 텐데 다 막아 가지고 미국이 전부 차지하려고 그래요, 백인들이. 그것까지 이번에 답사를 다 했습니다.
그래 뭐 밸리 어브 파이어(Valley of Fire)라는 데로부터 제일 변화 지구성이 변화되는데 백태 백지가 생겨나고 검은 땅이 왜 생겨나는지 나는 그거 벌써 알고 있는데 설명하는데 ‘야아 네 입이 불쌍하구만! 내가 너한테 설명해야 할 텐데.’ 그 구멍이 이렇게 됐습니다. 나는 알고 있는데.
4천3백 년이 됐다는 밸리 어브 파이어(Valley of Fire) 거기에 인디언들이 그림을 그린 모든 벽화도 있고 다 있는 것을 볼 때 그거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새로이 페인트로 쓴 것과 같이 그렸더라구요. 나 안 올라갔어요. 내가 인디언의 조상의 자리를 전부 다 아는 사람인데 그거 봐야 그렇지요.
나 돌아갑니다 이제.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도 내가 데리고 가요. 안 가게 되면 몇 사람 어머니를 전부 꿰매 가지고 끌고라도 가서 끌고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경계선 넘어 가지고 좋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그 중에 하겠어요. 영계가 지상에 들어와 가지고 지상의 정화운동을 하라 그거예요. 조상들 전부 다 지상재림시켜 가지고. 순식간에 통일세계로 변할 겁니다.
뭐 미미 상이야 듣겠으면 듣고 자기 남편을 붙들고 딸도 있다니까 딸 사위까지 전부 내가 결혼을 했더라면 내가 결혼을 해주면 좋을지 모르지요. 그래 오늘은 어떻게 새벽같이 왔구만! 좋은 날에 왔어요. 그래도 저와 같은 여인들도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늘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세워놓은 조정순도 가버렸고 조동호도 가버렸고 윤정로도 가버렸고 유정옥이도 가버렸어요.
이 사람은 어디 사람이요? 여기 사람 아니지요?「예.」어디 사람이에요? 섬나라 사람이에요. 내가 조그마한 섬 육지에 달린 불알 장대기 섬이라면 너는 배꼽 섬, 배꼽의 배꼽 줄이 오대양 육대주에 모든 소망이 달린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재벌들이 거기에 와 삽니다. 한 투망으로 잡아치울 수 있는 무리들이에요. 잘 살았지요. 탕두질해 가지고.
여기는 교회의 책임자, 여기는 통일교회 원리 책임자, 여기는 미 대륙의 남북과 연합하고 이 사람은 한국 사람인데 미국 사람 이 사람은 신학대학에 가라고 해도 싫다고 안 간 사람이에요. 조동호만 수의사 면허를 받아 가지고 지금 한국에서 한국의 의학 박사 한의학 박사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프리카에 13년 가서 살았지요?「예.」오지에 내가 다 준비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고생시킨 사람 다 고생들 한 사람이에요. 어디에서 무엇을 맡겨도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여기 양창식이는 사자와 같은 사람인데 사냥을 할 줄 몰라요. 돈벌이를 할 줄 모릅니다. 암사자가 잡아 주어야 여편네가 아들까지 교육시키는 그 아들까지도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졸업 안 시키고 자기가 중고등학교를 졸업시키고 대학을 어떤 데든지 다 보낼 수 있는, 남은 몇 십 년 걸릴 일을 5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여편네를 갖고 삽니다.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게. 고부량하면 제주도의 맨 서울 시궁창의 물가에서 자란 사람, 막 자란 사람이에요. 닥치는 대로 먹어요. 요즘에 여기에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사시미를 만들어 놓으니까 요전에 스트라이프 베스 사시미, 무슨 뭐 베스, 빅 마우스 베스, 스몰 마우스 베스 한꺼번에 세 마리 한 젓가락에 집어넣고 밥까지 해 가지고 나는 쌈을 싸 가지고 들어가기 싫은데 몰아넣고 전부 꿀꺽 삼켜요. (웃음)
암사자가 몇 새끼들을 잡아다 한꺼번에 고기를 몰아넣고 와락와락 잡아 잘 먹더라구요. 그래 설사도 안 해요. (웃음) 아이고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별의별 요술 패들을 다 데리고 있어요.
고 누구요?「고찬윤.」고찬윤이는 지금 석고 몰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네 토막을 내다가 얼마나 잘나왔는지 우리 황선조가 한국 대표인데 ‘야! 그 고찬윤이가 만들었던 배가 몇 지었는지 사람을 시켜 가지고 보내라’고 해서 미리 보내 가지고 이번에 고찬윤이 하고 둘이 같이 앉았더라구요. 내가 고찬윤이 제일이니까 그 옆에 앉아서 황선조! 그래 고찬윤보다 미리 다 가서 배 감정했나?’ 했으면 네 토막을 내 가지고 얼마나 아름답게 빠졌는지 꿈같은 모형입니다.
그 한 마디를 하니 ‘그래 그 옆에 있는 고찬윤이 그거 인정하나?’ ‘인정하지요.’ ‘찬윤아! 그거 황선조 말이 맞아?’ ‘맞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요. 그러면 빨리 네가 오래 있지 말고 여기 일곱 시까지 빨리 와라 그거예요. 6일날 떠날 생각하지 말고 5일까지 오라고 그래요.「예 연락을 하겠습니다.」
사진을 잘 찍어야 돼요. 사진사! 어디 갔나요?「한국에 연락을 아까 했습니다. (이상수)」응?「한국에 피스티비에 연락을 해 가지고 제작 과정을 비디오로 찍어 가지고 올 때에 가져 오라고 연락을 했습니다.」사진을 잘 찍어 오라구요.「예 문자 보냈습니다.」제작 과정 세밀히 어떠한 신호를 하더라도 보더라도 ‘이야! 저렇게 만들 수 없었는데 우리 회사도 했는데 실패했는데 세계에 성공했다니 믿을 수 없다’고 할 수 있게끔 사진 만들어요.「예 연락했습니다.」
너 요즘 뭘 하나 여기에서? 알리아도 안 가고 여기 엎드려서 뭘 하더만.「예 그동안에 촬영한 것 편집도 하고 해서.」다 만들었어?「예.」이번에 고찬윤이가 가져온 것을 합해 가지고 내가 떠나기 전에 그거 연결시킬 수 있나, 없나요?「예 가지고 오면 여기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편집보다도 하루 저녁에 연결시킬 수 있나 그 말이에요.「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그러면 해요.「예.」
그러면 내가 여기에도 그랜드 캐니언 우리 애들이 지금 27도 17도 25도가 넘는 데는 뭐예요? 무슨 캐니언?「브라이스 캐니언.」해 떠올라오는 것을 보는 것이 무슨 캐니언?「브라이스 캐니언.」그 다음에 또 구름까지 통하는 것이 어디예요?「자이언트 캐니언.」
그게 사람으로 정으로 뜨는 것보다 나는 이제 8차선 도로를 만드는 기계를 대 가지고 구멍을 내 가지고 8차선을 내가 만들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에 갈 수 있게끔 말이에요, 돌아 안 가고 굴 그것 다 집어치우고 통째로 이 밑창으로써 대로를 만들어 놓으면 그리 가려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 굴을 뚫는 것은 순식간에 굴을 뚫어요. 1.7마일 거리까지 필요 없는 거예요. 산 그거 중심삼고 해서 8차선 기계만 들이대게 되면 1년 이내면 다 뚫어버릴 텐데 말이에요. 그럴 시대에 왔습니다.
내가 문외한이 아니예요. 그런 면에서 전문가입니다. 물속에 살고 있는 뱀장어면 뱀장어를 잡아먹는 챔피언이거든요. 가물치 메기 농어 뭐 무슨 그 다음에는 잉어를 내가 잘 잡는 사람이에요. 붕어도 잡고 전라남북도의 숭어도 잡고 숭어도 기록을 깨고 농어도 기록을 깨고 내가 못 잡아본 고기가 없어요. 그것도 챔피언이고 저 사람도 보니까 바다에 대해서 나만큼 몰라요.
최종호는 벌써 나한테 기합 많이 받았지요?「예.」바다에 여수 순천에 제일 왕초라고 해 가지고 오는 손님들 돈들 비밀 할아버지 돈들 도적질해 온 것을 자기들이 빼와 가지고 비용으로 쓰는 사람인데 문 총재도 자기 제자와 같이 생각하는데 이게 광야의 암사자 되어 가지고 통채로 자기가 삶아 먹으려고 그래요. 사자가 암사자가 사냥을 하면 수사자는 구경만 하는 거예요. 수사자 놀음하는 구경만 했지 암사자가 잡게 했지만 수사자라든가 수사자가 잡아먹는 것을 몰라요. 수사자는 하이에나를 못 잡아먹습니다. 그거 알아요?「예.」
세 마리 되면 그것은 늑대 사촌을 잡고 호랑이 동생을 호랑이 3대 가운데 무늬가 있는 호랑이 그 다음에 점박이 호랑이 개 같은 호랑이 잡습니다. 사자도 새끼 두 마리 가지고 달려드는 두 마리 하이에나를 못 당합니다. 새끼 먹이려 하던 자기 먹으려고 하던 고기를 넘겨주고 바쳐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동물세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호랑이도 아닙니다. 표범이에요. 그 사람들은 사자 새끼만 3년 6개월이 되어야 사자 완성할 텐데 2년 8개월 되는 사자 암놈 수놈까지도 사자 새끼를 표범이 잡아먹어요. 잡아 가지고는 나무에 올라가요. 다섯 키 이상. 사람 키 다섯 키이면 사자가 뛰지 못하거든요. 다섯 키 이상 올라가서 거기 큰 가지에 걸어 놓고 해놓고 아래에 와서 사자가 피 흘리는 것을 받아먹어요.
피 흘리는 것을 먹으면서 입을 ‘쩝쩝쩝.’ 야 야 야! 표범아! 그거 다리 넓은 다리 그 뒤쪽에 붙은 고기라도 떼서 먹다가 뱉어주면 내가 받아먹을 텐데 피만 받아먹게 하지 말라고 ‘으우웅’ 그래도 너는 먹으면 새끼 잡아먹는 짐승이 어디에 있느냐 그거예요. 그런 소문이 나니 ‘안 주는 것이 내 적이다.’ 그러면서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뼈다귀까지. 턱 뼈의 살점 하나도 안 남기도 다 깎아 뜯어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 뼈다귀만 먹고 뼈다귀 국물을 빨아 먹고 너는 피의 조상이니 국물이나 먹으라고 그렇게 푸대접하는 것이 표점이에요. 제일 무서운 것이 표범입니다.
우리 청평에 매년 내가 가 있을 때에는 개 한 마리씩 잡아가는 거예요. 그거 표범이 잡아갔지 얼룩 시베리아에서 온 호랑이는 나타나지 못해요. 표범이에요. 표범이 두 사람만 있으면 호랑이는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이 촌 사람들아!
자 결론을 중심삼고 오늘은 뭐? 최고의 승리자예요?「예. 승리적.」그 승리자의 모습은.「승리적 주관자.」승리적 주관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 누가 주예요? 참부모만이 남는 거예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예요. 잡동사니 다 잡아치우는 겁니다.
그래 문 총재가 뭐라고 그래요? 참부모라는 말이 간판이 붙었지요?「예.」낮에 보나 밤에 보나 여자들은 여자가 문 총재를 나빠 싫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구라파건 7대 국가가 모이게 되면 서로가 문 총재를 서로 사랑한다고 해서 경쟁이 붙더라구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독일 사람이 있으면 이태리 사람이 독일 사람에게 왜 져? 안 진다는 거예요. 그게 1차 벌써 몇 년이에요? 20년에 그 때 돈으로 8만 7천 달러인가 롤스로이스를 사 놓은 것을 한 번도 타보지 못했어요. 저거 한 번 들렸다가 거리에 한 번 나갔다 들어와 그 차를 요즘에 누가 팔아먹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놈의 자식! 영국을 내가 팔아버려야 되겠다.
이태리 같은 데에 있어서 디자인 같은 것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불란서 같은 데는 차 창고지기예요. 헌 차를 해 가지고 새 차로 털렁텅렁해 가지고 몇 배 새 차보다 비싸게 팔아먹는 것이 불란서 놈들이라구요. 솜털에다가 집을 지어서 팔아먹는다는 거예요. 꽃을 길러 팔아먹는 불란서.
그래 불란서는 불난 집이에요. 편안한 집이 없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렇기 때문에 기술을 지니는 데에 있어서 그림 그리는 데에는 불란서 사람이 제일이거든요. 남들은 코가 이런데 코가 이렇게 말려 가지고 뒤에 이렇게 틀어 가지고 여기에 코가 여기에 와 있어요. 한국이 그림 그리는 데에 있어서 왕이 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춤을 추고 오줌을 싸고 다 이러는 비화와 사화의 수수께끼 같은 말이 불란서 놈들이 도적질을 해 가지고 불란서 박물관에 한국의 비화 수수께끼 같은 그림이 거기에 다 가 있더라구요.
그래, ‘모나리자’ 해봐요.「모나리자!」모나리자 이름이 뭐예요? 이리 봐도 동쪽에서 봐도 미인이요 북쪽에서 봐도 미인이요 동서남북이 사방에 못 바늘 끝에 가 봐도 미인이에요. 그래서 이름이 모나리자예요. 모를 깎아버린 미인이기 때문에 세계의 여성 동상의 상징적인 형태라는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아요. 모나리자가 각이 뾰족한데 나한테 와서 머리를 쪼으려고 하고 손을 물려고 그래요. ‘너 왜 그래?’ 영을 보면 ‘내 이름이 모나리자인데 동쪽에서 봐도 미인이고 서쪽에서 봐도 미인인데 당신은 동서남북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사람인데 나를 좋아해야 할 텐데 왜 싫다고 하나요?’ 퉤.
나는 그 옆에 지나가면서 인사도 안 했어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우에노공원에 가서 사이고 다까모리한테 인사를 안 했어요. 그거 내 수십 대 제자 부려먹을 사람이라구요. 사이고라는 일본이 망할 때 다까 바다의 죽어 장사해 버릴 사이고 바다 무덤이 될 것을 바다 무덤 자리를 올라가 가지고 우에노 공원에 들어간 것이 사이고 다까모리예요. 한국 자식이 일본에 대해 가지고 명치천왕의 앞장이가 되었어요. 퇫!
명치천황하고 대정천황의 비밀을 내가 아는데 이번에 누구예요?「오야마다.」‘오야마다 네가 조사해 봐라!’ ‘우와! 그런 비결을 문 총재가 어떻게 알았습니까? 나도 처음 아는데⋯.’ ‘이 자식아!’ 문 총재가 하나님의 비밀 보따리까지 쌈지에 무엇이 들어있는 것까지 팔아먹고 있는 사람인데 네가 알 수 있는 상식의 한계를 논의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아보라면 알아보지, 잔소리를 왜 잔소리야? 알고 와서는 이야! 그랬어요.
레이꼬가 대단한 여인인 것을 내가 말했는데 ‘맞습니다.’ 미미 상 레이꼬 우습게 알지요?「아닙니다, 아버님. (미미 상)」그 삼위기대 안 하면 안 됩니다.「예.」주선해줘야 돼요. 자리 잡아 줘야 됩니다. 그 레이꼬 있는 맨 층에 돌아가는 거기에 선생님 나오지 말고 자기들 둘이 가는 것을 내가 가는데 서 가지고 앞에서 못 갑니다. 내가 서 가지고. 궁전법이 있는데 내가 왕 중의 왕을 모시는 자리에 앞에서 못 걸어갑니다.
그런 말 못 들었을 거예요, 미미 상은. 내가 걸을 수 없습니다. 내 앞에 법이 있으니 왕관을 지킬 법이 있으니 내가 앞에 못 걸어갑니다. 앞섰어요. 그래 앞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게 내가 뒤로 돌아서는 것을 하면서 굿바이를 하니 그 때에 걷더라구요. 그거 보면 미미 상은 그런 것을 몰라요, 가만 보면. 거기에 가게 되면 지금도 다리가 무거워져요. 빨리 해결 안 해 주면 라스베이거스 자체가 좋지 않아요.
요전에 어제 말이구만. 미미 상이 몽시에 선생님이 나와서 ‘너의 딸 데려오라’고 했다고 그랬어요?「예.」그거 왜 그랬을까요?「저도 모르겠습니다.」선생님하고 남편이 이 남편의 딸이에요, 옛날 남편하고의 딸이에요?「전 남편의 딸입니다.」전 남편의 딸이에요?「예.」그러면 빨리 해주어야 돼요. 결혼해 줘야 자기가 좋아하는 아저씨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지, 그냥 그랬다가는 좋지 않겠구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되면 미미 상이 안 될 텐데. 이런 말을 해서 안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나는 라스베이거스를 이제 떠납니다. 도박 세계의 감독 그만큼 했으면 내가 모를 것 없이 다 알았어요 이제는. 이 자리는 어차피 정리할텐데 정리할 수 있는 여자들이 잘못해 가지고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여자들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 가지고 문 총재가 레이꼬도 잡아먹은 대표이고 미미 상도 문 총재가 망쳐 가지고 데리고 갔다는 소문이 나면 큰일인데 내 말 알겠어요? 미미 상!「예, 아버님!」무슨 말인가 알겠나 말이에요?「잘 모르겠습니다.」모르면 참관해 가지고 딸이라도 빨리 데려다가 그 남편을 시켜 가지고 딸로서 결혼시켜주고 빨리 해라 그거예요. 이제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런 것이 좋을 거예요.
나 여기 떠납니다. 미미 상 의논의 상대가 될 수 있는 나 어디 가든지 누구를 만나주지 않아요, 이제는. 내가 또 갈 길이 바쁜데 지난 행차 후에 만났던 여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연을 우리의 본 궁전까지 연결시키기가 얼마나 복잡하느냐 이거예요. 다 끊어놓고 나는 나대로 가야할 길을 어머니만 데리고 가야할 길이 있어요.
우리 아들딸 여기에 있으면 라스베이거스에 핏줄이라는 아들딸 복중에 있는 저 문신편 복중에 있는 아기 신국이 신천이 동생 세 번째 아들까지 지어주었습니다. 그래 오라고 그랬어요. 그냥 크리스마스를 이번에 요전번 크리스마스가 마지막 크리스마스입니다. 다음부터는 예수님의 생일을 3일로 지켜야 돼요.
선생님이 난 날에서 사흘을 앞섰어요. 1월 3일로 짓기 위해서 천력을 만들었습니다. 알겠어요?「예.」그래야 예수가 살아나요. 예수가 나 때문에 살아나요. 예수는 죽은 대로 없어진 거예요. 없어졌어요, 다. 내가 살려줘야 돼요. 그래 예수 가정의 양자까지 내가 택해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조정순이가 그런 한 푼이라도 예수의 아내를 쓸 준비를 조 씨가 누가 해줘요? 장 씨가 못해줘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너도 따라다니면서 아버지 따라 다니면서 선생님의 뒤에 따라다닐 필요도 없는 거예요. 자기 가야 할 길을 여러분 일족들 종족적 메시아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양판남이도 남편 여기에 오라고 했는데 내가 오라고 허락했나요, 안 했는데도 왔나요? 엄마? 엄마가 부탁했는데 데리고 오라고 어머니한테 허락했습니다. 양 씨, 양윤영이가 없어졌어요. 칠력(?)을 불러 가지고 추가 연도할 때가 와요. 내가 찾아서 지내니 신세진 사람 많습니다. 내 머리에 들어가 있는 컴퓨터가 있어서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거 다 갚고 아들딸도 처리해 줘요. 가야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 어머니 대해서 재촉하는데 어머니는 나를 자꾸 안 됐다고 생각해요. 아니예요, 그거 몰라요. 갈 길이 바빠서 그래요. 뒤를 바라볼 때에 미련이 남지 않게끔 깨끗이 살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살면서도 문 총재는 깨끗이 살아요. 라스베이거스의 어떤 주인과도 다릅니다. 다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여러분도 나 찾아오려면 깨끗해야 돼요. 어머니도 참고해야 돼요. 그래서 교본교서를 만들어 놓았어요. 죽을 때까지 책장이 닳을 때까지 내가 하늘에 하나님이 나한테 감동되어 가지고 네가 해방해 주기를 바란다. 그 자리까지 만든 그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불렀다면 수천만 번을 불렀고 모시려면 수천만 번 모시려고 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산 사람이에요.
지금도 어디에 가다가 길가에 변소를 보게 된다면 기도를 하고 소변이 떨어지면 ‘굿바이.’ 다음에 어디에 누구 손님들이 지나거든 어떤 곳을 지나는데 몇 번 이런 소변을 봤으니 그런 터전이니 기념할 수 있는 것으로써 그런 곳을 찾아가 가지고 오줌을 싸고 그렇게 살아요. 그런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여러분들도 이제부터 후손들 앞에 역사의 기록이 될 수 있는 표적들을 남기고 살아와 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길을 교본교서의 훈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지키라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오늘 심각한 날인데 1966년 정월 초하루날 승리자의 표적이 어떻다는 훈독회의 말씀을 들어보자구요.「예.」잘 들어봐요. 역사적인 거예요.「0시에 주셨던 말씀입니다. 제목은 ‘승리적 주관자’라는 내용입니다.」내가 승리적 주관자예요.
86:40~(『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6권』 ‘승리적 주관자’ 부터 훈독 시작; ⋯⋯그렇기 때문에 끝 날에 우리가 이 죄악세계에 악이 번창해 있는 이 세상에 참다운 진리의 말씀을 찾아볼 수 없는 이 땅 위에 사탄이 순응할 수 있고 하나님만이 점령할 수 있는 하나의 진리를 찾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로 세상에 있는 진리와 반대되는 수많은 말씀들을 우리가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91:52
사탄이 순응할 수 있다는 말이 사탄이 섬긴다는 말로써 이해하기 쉬요. 그거 다시 한 번 읽어봐요.
(훈독 계속; ⋯⋯사탄을 심판하는 것은 물론이요 지상에 있는 모든 악의 이론들을 타파해 버려야 합니다.)~92:42
여기의 초점이 여기에 하나님이 되고 이 중앙이 되어 있어요. 뿌리 밑창까지 뚫고 들어가야 돼요. 씨가 그 밑에 가야 움이 싹이 나오지 중심세계의 하늘나라를 뚫고 가야 싹이 나오지 싹이 나올 구멍이 어디 있어요? 뿌리가 없어요, 이게. 테이블을 안 넘어갔어요. 문(文)자가 그래 문(文)자가. 이거 엑스(⨉)하는 하나님 앞에 그 다음에는 인간 세계의 엑스(⨉) 그 다음에는 사탄세계의 3대 엑스(⨉)가 막고 있기 때문에 천국을 못 가요. 천국을 모르니까 못 간다구요. 여자 둘이 떠났다는 거예요. 이 기둥이.
그래 하나님의 대신자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원리를 알면. 3시대와 3세계를 4차원 세계, 5차원 세계, 8차원 13차원 세계를 넘어가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런 것을 모르고 갔다가는 큰일 나지요. 억만년 지옥에 갇혀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철폐해버리는 거예요.
94:07~(훈독 계속; ⋯⋯참진리를 중심삼고 그 진리와 어긋나는 모든 악의 요인들을 심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세워 주신 본연의 인격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부합되지 않는 세상적인 인격 기준을 심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94:37
영계에서 사탄과 대결에서 싸우던 우리 조상들이 내려와서 전부 다 정비해줘요. 조상과 더불어.
94:50~(훈독 계속; ⋯⋯만만세에 영광이 같이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환희가 같이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주)~100:54
기도도 선생님이 머리가 참 좋아요. 조리에 맞게끔 기도를 딱 하니 함부로 살지 않아서 그래요, 함부로. 함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벌써 손짓 발짓을 하는 것이 그 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놀음을 생각지도 않았고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반응적 결과가 똑똑한 이론이 간단하면서도 다 끝나요. 간단해요.
패스할 것은 패스해야지요. 버스 살 것은 사야지요.「예. 지금 오늘 내일 하나 결정을 하겠습니다.」내가 있을 때 살 것은 사라구요.「예.」여기 양판남이 노래하나 축하하고 가야지요. 자기가 소녀 시대에 구천동에서 뜻 모르고 뜻 앞에 나와서 저 불쌍한 남편을 만나 가지고 혼자 탄식하면서 살면서 노래하던 그 애달픈 그 세계를 다 벗어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감사의 노래를 한마디 하고 가야지.
이 유명한 아줌마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위해서 내가 하는 것이 틀렸으면 때려 부수더라도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는 여자예요. 보통 여자가 아니지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크리스마스 때에 저 며느리도 전부 왔구만요, 지금. 그 떼거리 한 데 묶어줘 가지고 노래해 봐요.「노래 한곡. 부족하고 너무나도 아버님 앞에 드릴 것이 없는. (양판남)」똑똑하게 내가 잘⋯.「죄송합니다 아버님 어버님! (양판남)」그런 얘기는 말고 노래.「아름다운 노래.」아름다운 노래 해봐요.
103:14~(양판남 여사 ‘아리랑’ 노래.)~105:47 (박수)
박정해!「예.」대신.
(손주님들 나오심.)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요 송사리 떼들. 아이고 아이고 (웃으심) 박정해 노래하라구요. 걱정도 많았고 근심도 많았지만 저 아줌마와 같이 ‘아리 아리랑’ 넘어가야 할 고개가 많지만. (손자 손녀님들에게 키스를 해주심.)
106:25~(박정해 회장 ‘노들강변~’ 노래)~108:44 (박수)
조정순 색시! 홍 뭐예요?「은표.」「연표.」은표, 표적이 되겠구나! 여기 3대 여인이 세 사람 빨리해요.「홍은표 아직 안 왔습니다.」누구? 자기 하라는데.「조명원인데요.」아니, 자기.「저는 명원입니다.」명원이까지 왔나?「저는 명원이구요.」아니 자기 하라는데 왜 조명원이를 불러요? 조명원이는 없잖아요. 왜 부르는 거예요? 자기 한 후에 부르면 몰라도 자기가 왜 불러요?「아니 제가 은표 아니구요.」자기 마음대로 부를 수 있어요? 선생님이 부르기 전에. 4대의 동서남북의 여자들이 협조해야 돼요. 뜻을 이루려면. 여자들이 자기 생각을 하는 여자들.「제가 처음 불러보는 데요 ‘새옹지마’라구요.」뭣이?「‘새옹지마’요. 노래 제목이.」어, 해봐요.
110:12~(조명원 ‘새옹지마’ 노래)~112:48
(아버님께서 노래를 들으시며 “혁명적인 소질이 다 있다.”고 말씀하신 뒤 노래 중반부부터 가사를 다음과 같이 다르게 붙이시고 노래를 하심. “내 님은 어디 떠나가 버리고 영원히 꿈으로 삼아야만 하나요?” 이어 노래 다시 계속하자 다시 다음과 같이 개사를 하시며 노래하심. “그 곳만 천국이 아니련가 내 마음 봄바람이 불어오면 꽃다운 청춘 향기 풍길 님을 맞을 수 있으면 축복의 날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하하! 만만세. 행복하시옵소서.”) (박수)
너는 언제 나왔나? (웃음) 나는 이집 색시인줄 알았더니 여기 나왔네. 네 노래 한 번 해봐라.「‘백년해로.’」백년해로.「백년해로 하십시오 여러분.」해봐요.「기쁘게 하시구요.」백년해로 잘 해 봐요.
113:13~(조명원 여사 ‘백년해로’ 노래)~115:18 (박수)
자 여자들이 했으니 김기훈이 노래 한 번 해보자. 평안도 남자인데. (손주님들 나오심.) 자!
115:50~(김기훈 ‘천년바위’ 노래)~119:08 (박수)
이 노래는 내가 댄버리에 나오면서 우리 성가로 들인 노래입니다. 선생님의 생애에 아시아에서 내가 철부지할 때 서양이 좋고 모든 문명의 발달이 동양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세상을 다 돌고 보니 한국이 제일 좋고 나는 고향에 가 가지고 고향에서 배우고 고향을 느끼던 정서는 하늘 부모를 모시고 참답게 살 수 있는 고향을 찾아갔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가의 집어넣은 노래입니다.
선생님이 그래요. 노래 내용이 이 천년바위 만년바위 길 복판에 있어서 길가가 아니에요.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소명적 책임을 다하는 것만이 빛이 될 수 있는 생애의 종결이 될 것이고 미래의 천국이 지상에서부터 발전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주!「아주!」
이 말씀의 내용이 다 뜻과 관계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아버님 어제 우리 아기님들 전부 같이 후버댐에 가면서요 차 안에서 노래 자랑을 했는데 제가 놀라운 가수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양창식)」뭐가요?「문신녀 가수 아버님 대단합니다. 우리 신녀 가수.」그래 해봐요.「문신녀님 영어 노래하세요. 어제 차에서 부른 영어 노래 해 보세요.」「예?」「어제 했던 영어 노래. 차에서 부른 거요.」소질들이 많지요?「아주 대단합니다.」그래 해보자 불러보자.
120:51~(문신녀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어로 노래하심) (박수)~121:43
양창식 뜻을 얘기해 봐요. 무슨 노래인가?「(신녀님에게) 그 뜻 아세요.」「예.」「고요한 밤 찬송가.」
122:28~(문신녀님 ‘에델바이스’ 노래)~123:20 (박수)
아이고 오늘 또 하루 오늘이 좋은 날이에요.「왕아빠 억만세 해보세요.」「예?」「왕아빠 억만세 송.」신준이 해보자.
123:50~(손주님 ‘왕아빠 억만세 송’ 노래)~124:38 (박수)
딱 자기 아버지와 딱 같아요. 자랄 때의 아버지와 딱 같아요. 닮는다는 것이 신기해요. 우와! 아기 어렸을 때부터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기 하고픈 대로 다 했는데 저 녀석이 그래요.「당당합니다.」「영어 노래 한곡 더 하고 싶대요.」「울지 말고 웃으면서 해요.」
오늘은 바람이 안 부나?「오늘 눈이 내린다고 했습니다.」눈이 내린다구?「날씨가 춥습니다.」「날씨가 좀 찹니다 아버님.」어제도 찬데 고기를 저렇게 많이 잡았어요?「어제는 4시 10분경에 잡았습니다.」4시에? 2시에 나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4시쯤에 잡았어?「어제 2시경에 나가 가지고 전어를 잡구요. 예배 끝나고 늦게 나갔습니다.」4시쯤에 나갔으면 해가 다 질 때에 나갔네.「예 어제 손주님들 드라이브 한다고 해서 드라이브하고 난 뒤에 낚시를 했습니다.」그랬구나!「4시 넘어서 낚시를 했습니다.」「주로 해가 질 때에 고기가 잘 뭅니다.」내가 여기 전화했기 때문에 나갔구나!「예.」「어제 전부 조그마한 아기들까지 배에 타고 한 번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다 같이 가서요.」그랬어? (웃으시며) 그랬구나!
우리 여수에서 만드는 배를 갖다가 이제 띄워 가지고 이제 전시회의 전시장에 우리가 제출하려고 하거든. 배 전시장. 유명한 쇼 전시장에. 그렇기 때문에 배 세 척을 만들어야 돼요. 한 척은 전시장의 전시품이요, 두 척은 그 배를 구경 왔던 사람이 타보고 사가고 싶은 사람은 타보게 하는 세 척을 만들어 가지고 전시장에 쇼에 전시해야 되겠다.
그래 그 때에 그 내용물이 빌딩에 들어와서 몇 백 명 앉을 수 있는 광장을 쳐 가지고 설명 내용이 비디오를 통해 가지고 촬영된 내용에 상세히 드러나서 사람이 얘기를 안 해줘도 시디(CD) 비디오를 통해서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구상이에요. 알겠나요?「예.」
그것 준비를 여기에서 해야 될 거예요. 미국에서 해야 할 텐데 미국의 워싱턴에서 할 것이냐 뉴욕에서 할 것이냐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것이냐? 여기는 바다가 없어요. 바다가 여기에서 얼마나 먼가요?「다섯 시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바다 같은 호수가 있으면 호수에 대해서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지요. 그러면 후버댐 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후버댐에 있어서 배들 중심삼고 세계적인 전시 대회도 대단할 것이다.
후버댐과 그랜드 캐니언 비경의 고기 잡는 그거 농어가 아니고 스트라이프 베스. 1미터 넘는 댓 마리만 잡아다가 전시를 하게 되면 일시에 세계에서 오는 거라구요. 그래 우리 한국의 사람들 숭어 농어, 여기도 최고의 것을 잡아다가 그 때에 맞춰서 전시 같이 전시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여기 후버댐에서 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와서 남해바다의 태평양에서 살던 귀한 고기들은 한국 반도에 다 사니 그 낚시 오고 싶은 사람은 낚시 대회에 참석을 시키면 낚시 대회가 세계의 기록을 깨는 중국사람 일본사람 미국사람 경쟁하는 낚시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거 준비해요.「예.」양창식!「예.」무슨 얘기를 했는지 내가 얘기를 할 때 딴 생각했지요?「아닙니다. 그 낚시 말씀하셨습니다.」그럼.「지금 날씨 좀 따뜻해지면 3월 달에나 그 때에 다시 준비를 아버님 말씀하신 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이름도 유명해졌어요. 이번 대회에 대회 끝남으로 말미암아 나라 나라가 가야 할 길을 세계적인 끝 날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연설문을 통한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현재 이명박 대통령이 시작한 몇 개국? 삼십 몇 개국을 초청해 가지고 선진 국가들 대회한 G20 대회를 하던 것을 본격적으로 하나님 중심삼고 할 수 있는 시대로 기리까이 시킬 수 있어요. 그래 눈 앞에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고 보는 거예요.
여기에 후버댐 여기에다 큰 성을 쌓아 놓고 잔치도 할 만하지요. 양창식 무슨 얘기인지 알아요?「예.」그러면 그랜드 캐니언하고 후버댐이 연결되는 요전에 우리 순회했던 사우스 포인트⋯.「그랜드 캐니언의 사우스 사이드입니다.」그곳이 제일 번화한 곳 아니예요?「예. 거기까지는 못 갔는데요. 아닙니다. 사우스 림이죠. 사우스 림이 그랜드 캐니언에서 제일 볼만한 곳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두 시간 반 갔던 곳은 웨스트라고 했죠. 그랜드 캐니언의 한쪽인데 급한 사람들은 아버님께서 가셨던 그 흙탕물이 나는 우리가 보았던 곳에 그쪽으로 해서 한 30분 더 가면 나옵니다.」
넓은 광장에 한 50척 우리 배를 세워 가지고 흙탕물에 고기들 한 번 잡고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우리 후버댐 끝에 가서 맑은 물에서 고기도 한 번 잡으면 미쳐요. 그래 요리들을 해서 먹여놓으면 그거 다 고급 고기라구요. 사시미 해먹고 탕까지 다 해서 된장찌개로부터 모든 것 한국 음식을 잘해 가지고 누구든지 한 일주일은 돈 안 내고 먹게끔 만들어주면 큰 잔치를 할 수 있지요. 10만 명, 수십 만 명을 소화할 수 있어요. 그럴려면 아벨유엔 가인유엔이 협력해야 돼요.
조정순!「예.」레이꼬 그 남편 아직까지 해결을 안 지었나요?「예 아버님 이제 아들하고 두 사람이 양력으로 한 2월쯤 되면 법적으로 다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그전에 먼저 임자가 다 환영해 주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가 주선해 줘 가지고 우리의 역사를 엮어 가지고 그들 앞에 소개해 주고 우리의 뜻을 따를 수 있게끔 몰아넣어야 돼요.「예.」
너희들 외로웠던 것을 원수져 가지고 두 원수 아들딸들이 아내를 중심삼고 원수가 되는 거요. 화합을 붙이지 못하고 원수가 되는 거예요, 레이꼬가. 알겠어요?「예.」전부 다 갈라내 버리는 거예요. 북미는 북미 남미는 남미 스페니쉬하고 구라파 제국이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 문제가 복잡하게 되는 거라구요.
여기 이 판국이 그런 거예요. 구라파들이 육대주 어느 편에도 설 수 있는 곳이에요. 미국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아도 생각하고 또 아시아도 일본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유엔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섭리의 뜻과 다 엉클어져 있다구요. 그 책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 형편대로 레이꼬 가문을 중심삼고 내가 움직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안 하면 차 버려요.
차 버리면 왔던 사람이 전부 다 집으로 돌아가야 돼요. 와서 뭘 했나요? 선생님 걱정거리만 만들어놨지, 해결한 것이 뭐예요? 안 그래요? 자기 가정 다섯 형제가 다 어디 갔어요? 가정을 수습해야 할 때 일본 식구들은 입적시대에 들어왔는데 선생님 일족도 한 곳에 몰아서 이사시켰는데 왜 조 씨는 이사 안 할래요?
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분봉왕 책임을 다시 배치해 가지고 그 나라에 있는 평화대사들 앞에 분봉왕들이 새로 임명하게 되면 새로운 왕들과 새로운 하늘나라의 국가 체제에 국가 체제를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국회의원을 해 가지고 나라를 형성해야 돼요. 순식간에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누가 해줄 것 같아요? 우리가 해야 돼요.
양창식!「예.」그런 꿈을 품고 행동해야 할 때 딴 생각하고 돌아다니지 말라구요. 문성원이 빨리 해 가지고 차도 빨리 만들어요.「예. 그래서 아버님 오늘 올라옵니다. 성원씨가 지방에 세도나하고 그랜드 캐니언에 갔다가 오늘 오는데 계속 통화를 했습니다. 차를 그 때 25인승을 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15인승 세 대하고 25인승 2대. 지금 현재 15인승 한 대가 있으니까 35인승에서 40인승, 적어도 버스 한 대가 있으면 두 대로 해서 50명 이상이 커버되니까요.」그거 사라구요.「조금 더 보태면 그게 나으니까 35인승에서 40인승 버스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것만 나타나면 바로 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모레쯤에 L.A.를 한 번 갔다오려고 합니다. L.A.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돈이 모자르면 돈을 갖다가 놓고 돈을 재 놓아야 될 것 아니예요. 효율이하고 얘기해 가지고 이 집 보내던 돈 거기에 몇 백 만 달러를 갖다가 여기에 가져다가 쌓아 놓으라구요.「예.」내가 없으면 돈이 어디 있어요? 미국이 책임을 질래요? 미국이 책임질 수 없잖아요.「예.」도적놈의 새끼들. 공돈 안 내려고 하는 것이 미국이에요.
「이쪽은 지금 협상이 되고 있는데 오늘 내일쯤에 답이 올 것 같습니다. 여기 건너편에 그 땅이요.」땅?「그 건너편은 40에 오퍼를 했는데 그것이 좀 낮게 결정이 되어야 주변이 정리가 됩니다. 그거 되고 바로 옆에 나가다 보면 오른쪽에 집이 네 채가 있는 커머셜이요. 그 땅이 사실 앞으로 좋습니다. 그것은 150을 달라고 했는데 지금 내리고 내려서 85에 오퍼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100까지는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는 집이 네 채가 있어서 좀 허름합니다만 천 달러씩 해가지고 사천 달러에」그것은 우리가 쓰는 거예요.「렌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보니까 밸류가 있습니다. 아주 괜찮습니다.」
여기도 저 여기의 네 거리에.「이쪽에 양쪽의 공터는 사실은 래지던트라 더 싸거든요. 이 사람들이 훨씬 더 비싸게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저쪽을 먼저 우리가 사 놓으면 이쪽이 내려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작전을 같이 부동산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하수가 많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요.「여기에 어제 유 회장 조 회장과 같이 의논했습니다만 사실 여기의 물이 화씨로 100도 가깝거든요 섭씨로 말하면 42도입니다. 그래서 온천물인데 그 물을 지금 보내 가지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성분이 좋으면 유황으로 건강에 좋으면 저쪽에다 온천탕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그런 계획이.」여기 온천탕을 크게 몇 천 명이 와서 온천탕인 동시에 수영장 운동장이에요.「어제 갔다가 왔는데 한 번 말씀드려 보세요. 온천.」
올림픽 대회의 경기에 맞을 수 있는 온천 경기장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뭐 아무 문제 아니예요. 또 찬물도 할 수 있어요. 찬물탕, 온물탕.「어제 온천을 갔다가 왔습니다.」그러려면 고기를 무엇이든지 그 중간물만 빼놓으면 말이에요, 단물의 고기 짠물의 고기를 다 만들 수 있어요.
「아버님 어제 양창식 회장을 중심으로 후버댐 동쪽으로 한 팀이 답사를 나갔구요, 낚시도 하구요. 저하고 유정옥 회장하고 김원근 목사 박정해 회장 저희들 부부 유 회장 부부 여섯 명이서 서쪽으로 갔습니다.」서쪽으로 그래.
「여기서 서쪽으로 쭈욱 가면 한 시간 30분 달렸더니 거기가 테코파라는 지역인데 거기가 여기에서 10분가니까 대관령과 같은 고개가 나오는데 거기서부터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 이 지역보다. 그래서 거기에 가니까 귀가 먹먹할 정도로 고산지대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평지가 쫘악 있으면서 아무튼 거기에도 뭔가 분위기는 좋았습니다만 거기가니까 온천지대가 있었습니다.」
온천지대가 커?「조그마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는 왜소한 편인데 거기가 보니까 전부 소금 바다 옛날에 바다였기 때문에 거기가 소금지대였어요.」짠 물이 나겠네.「예. 그래서 물 자체가 그렇게 짜지는 않는데 거기의 물이 미네랄 워터로 되어 가지고 그런 것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대중탕도 있고 가족탕도 있고 그렇게 해서 미국 사람들이 온천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동양 사람들이⋯.」온천 수영장을 만들어 가지고 운동장 수영장을 만들어 가지고 온천탕도 해야 돼요. 그런 습관을 땀 흘리고 다 그랬으면 온천탕에 들어가서 풀어야지요.「예.」
「어제 저희들이 예배를 봤는데 어제 다른 때보다 가장 많이 예배인원이 모였습니다.」몇 명이나 모였어요?「한 70명~75명 모였습니다.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디오 센터도 있고 또 부모님이 계시니까 휴가를 여기로 와서 L.A. 쪽에서 식구들이 더러 오구요. 그래서 거기를 갔는데 거기에서 조금 더 가면 국립공원이 또 있다는데 거기가 무슨 공원이지요?」
「거기에서 한 시간 정도 가면 데스 밸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지난번에 입구에 갔다가 왔는데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볼만 하다고 합니다. 아름답구요. (김원근)」
142:52~(조정순, 유정옥 회장 방문한 서쪽의 온천지대에 대해 보고 시작; ……그래서 자기들 말로는 피부에 라스베이거스가 건조하니까 더러 피부가 가렵습니다. 그런데 그 물이 가려움증에 좋다고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시설은 변변치 않은데 그래도 우리 한국인들이 거기를 많이 찾아온 것을 봤습니다.)~146:46
146:47~(양창식 회장 아버님께 UPF활동 2010년 활동사진 보고서를 자세히 보여드리며 설명하고 예산 지원에 대한 보고)~154:10
이 사람들 다 봤나요?「예. 이제 지금 왔습니다. 아침에 다운로드 했습니다.」다 보라구요. 한국이 큰 일을 하고 있어요.「저쪽 큰 화면으로 옮겨서 보여드리겠습니다.」대단한 일이에요. 세상에 깜빡하는 동안에 세상이 다 이젠 커버되게 돼 있어요.「예. 이 운동을 박차하고 가는데 아버님께서 여기 계시니까 2011년에도 이 페이스대로 몰고 가는데 조금 예산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예산은 아버님 오셔서 주시고 우선 황회장은」
예산을 내가 써야 할 텐데 자기들을 줄 돈이 없어요.「예. 황 회장은 예비비라도 조금만 우선 허락을 하시면 아버님이 오실 때까지 나중에 종합보고를 드리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윤허를 하시면 조금이라도 사무실 운영비가 조금 어려운 상황인가 봅니다.」내가 돈이 있으면 다 털어서 주지요.「예.」그래도 다들 자기가 해야 할 사람들이 나를 믿고 있는 모양이지? (웃으심)「이렇게 끊임없이 외적을 활동을 해야 됩니다. 평화운동을. 그래야 역시 아버님 내적인 교회활동으로.」안 할 수 없어요. 외적인 활동을 해야 자기들 출세하는 거예요. 이 기반이 됐기 때문에 출세의 길이 열려요.
그래 유정옥이 강의를 안 해서 안 모이지 않아?「강의요?」응.「사람만 모일 수 있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씀만 들으면 사람들이 새로워집니다.」열심이야? 사람이야 열심히 안 하면 안 될 수 없는 국가 운동인데.「예 그렇습니다.」이제 국민운동으로 전개시켜야 돼요.「본체론하고 절대성 교육밖에 없습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이제는 통일교회 운동을 스톱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만한 궤도에 올라섰다구요. 누구든지 돈이 있는 사람 모아서라도 하게 되어 있다구요.「이번에 한국에 돌아가면 신은숙 회장 중심해서 여성 지도자들 한 40여 명 모아서 교육을 하도록 일주일간 한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그럼.「그렇게 하면 여성승공연합 관계도 많이 연결 될 것 같구요.」
「아버님 지난번에 뉴욕대회를 할 때에 대회를 하기 전 이틀 동안 세계 주요지도자들 미국에서 있는 목사들을 데려다가 1박 2일 동안 교육을 하고 저녁때 부모님이 나오셔서 천주대회를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교육 과정에 유 회장의 본체론 강의와 황 회장의 승화축복 그 말씀을 한국말로 했습니다. 또 영어 통역으로 했는데 그 반응이 통역을 했는데도 사람들의 관심이 본체론과 승화식에 대해 관중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감동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지적해 주시고 말씀해 주신 요점을 우리가 잘 개발해서 교육을 시키면 교육이 잘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했다가는 고기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잡기 시작했는데 큰 것 잡혀보라구요. 너도 나도 이제 고기를 잡으러 다 모여드는 거요. 판도가 얼마나 넓어요? 북미까지 소련까지 전 세계를 향하는 거예요. 태평양 물이 머무는 곳은 남태평양과 북태평양 어디 태평양 물이 연결이 안 된 바다와 물이 어디에 있나요? 다 연결되는 건데.
양창식!「예.」그거 지금 가만히 보면 기분이 어때?
158:37~(양창식 회장 ‘UPF 한국 보고서’에 대한 소감과 외적 평화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보고 시작; ⋯⋯아버님께서 그 동안 수천 번 하셨지만 뉴욕대회 연설이 명연설 중에서도 명연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김봉호 씨가 하는 얘기가 내가 오늘 아침에 많이 탕감을 치뤘기 때문에 오늘 대회가 잘 된 거라고 그렇게 해설도 할 정도로 아주 참 이러한 내적 운동에 대해서⋯.)~162:22
이제는 여러분들이 배포만 좋으면 다 어디든지 누르면 누를 수 있는 정지작업이 다 되어 있다구요.「예.」
162:32~(유정옥 회장 뉴욕 대회 전후로 아버님의 심경의 변화와 김민하 총장의 사람됨 등에 대해 간증 시작; ⋯⋯그래서 그런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사상이 없다가 부모님의 사상을 접하고 나니까 이 양반에게는 그 이상 큰 힘이 없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 양반은 어떤 입장에서 부모님이 대하시더라도 도망가거나 무를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관이 있어요.)~167:25
그럼. 근본적인 모든 것을 해결한 가치관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지요.「예.」
167:40~(유정옥 회장 나가다에서 조총련계 최고 간부들에게 통일원리를 교육시킨 내용 보고 계속; ⋯⋯그러니까 그 때의 강의가 굉장히 그들에게는 심도있게 은혜가 되었고 그런 가운데 민단 가운데에는 기독교의 핵심 여자들이 그 때 연결이 됐습니다. 그들을 중심해 가지고 잘 평화운동을 시도하면 일본이 앞으로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174:37
하와이로 전부 다 이동해 가지고 조총련으로 부터 일본 사람을 만들어 미국으로 전부 이주시키려던 계획이었어요.「그랬습니다.」그러면 완전히 조총련이 없어지는 거예요.「그 때 아버님 조총련 총련 대학을 졸업한 사람 네 사람을 세워 놓고 아주 몇 시간 동안 얘기했지 않습니까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결심을 안 했어요. 이제 우리가 하자. 이것만이 우리가 사는 길이라고 봤는데.」그래 이게 임도순이가 책임을 못했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동원하라고 했는데 안 동원하고.「그래서 그 사람들이 가서 3차까지 계획을 세웠어요. 1차 몇 명 2차 몇 명 3차까지. 그래서 하와이에서도 장소를 다 빌려 놓고 다 했지요. 그런데 그것이 여수로 옮겨가는 바람에 거기에 다 모인 사람이 문 총재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당부해서 세 번이나 하려고 했는데 세 번만 했더라도 그렇지 않았을 겁니다.」
해 가지고 교육된 사람들 전부 하와이시에서 시민으로써 등록시켜 가지고 미국 국민으로서 민단으로서 미국 국민에 가입하는 것을 해놓으면 본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60만을 전부 옮겨 놓으려고 했는데 그러면 60만을 하게 되면 절반은 교체결혼한 사람 자기 일본 여자들 가정들 다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자연히 일본 국내에 미국과 하나 되어 가지고 미국이 원수가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50년도 안 된 그런 원수의 나라가 형제의 인연을 맺게 되면 그 이상 빠를 수 있는 유대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
「일본에 조총련 대학 졸업생 2만 명이 욕심나는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일본에서 천대를 받고 있거든요. 학부로 인정을 안 해주고 있구요.」지금도 통일교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을 것 아니예요?「그렇지요 이 사람들이.」민단을 중심삼고 일본에 그거 해야 돼요. 이번에 납치사건을 물러 버리고 그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민단을 하든 일본 야당이면 야당, 야당을 하나 맡아 가지고 발전시켜 가지고 정치 세계의 길을 열어야 돼요. 정치 세계의 권한이 없거든요. 길을 열어줘야 돼요. 야당이 그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내가 다 하려고 하던 프로그램을 망쳐버리지 않았어요. 이거 임도순이가 괴물단지예요 그게. 자기 고집이 대단한 사람이에요. 동호는 안 하지 않았어?「예.」
그 일본 정부의 배후에 길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협박을 하고 잡아 죽이든가 말이야 일을 뭐 시키든가 그것을 넘어서야 할 때에 못 넘었어요. 지금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예.」우리 형진이와 국진이를 보낸 것은 내가 보낸 것은 국진이 형진이 결심할 것이 뭐냐고 매일 같이 가라는 거예요, 형제끼리. 가 가지고 뭘 하느냐? 말씀을 하면 좋은 말이거든요.
그래 일본 정부도 지금 주춤해 가지고 손대기 힘들지요. 450년 전에 민주주의 나와 가지고 국가 철폐해 버리고 민주주의가 들어와 섰는데 그 옛날에 철폐된 왕가가 다 남아 있어요, 아직까지 왕권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 패들이 끊어질 게 뭐예요? ‘우리는 민주주의 싫습니다.’ 왕권이 지금 남아 있거든요.「예.」왕권 왕권이 지금도 교체결혼하고 있어요. 교체결혼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반대하는 사람은 교체결혼만 하면 다 끝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 세상에 내가 나라가 없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 나라가 있으면 당장에 나라 하더라도 나라 중심삼고 세계에 유엔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이 운동이 얼마나 멋진 운동이에요? 평화운동 이 이상 좋은 운동이 없는 것인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된다는 그 논법은 우리가 세계 누구도 깨뜨려 부술 수 있잖아요? 공산당 민주세계 전부 다.
「그 때 천일국 가무연합을 아버님께서 만들어 주셨죠. 천일국 가무연합이요.」그래요.「만들어 주셔 가지고 그 이름 안에서 조총련들 금강산 가무단 출신들.」한국하고 중국 사람까지 소련 사람까지 묶으려고 그랬어요.「예. 그 때는 굉장히 활발했죠. 그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기 때문에.」일본 정부가 그걸 알고 얼마나 협박했게요? 우리 사람들을 잡아다가 고문도 하고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한국의 지도자들이 연수 올 때에 그 조총련의 가무연합에 관계된 여자들이 와 가지고 굉장히 감명을 많이 주었습니다.」그럼. 지금이라도 그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풍치 지역을 만드는데 여기에 새로운 천지를 만드는 거예요.「예.」이것은 누구도 미국 자체도 남북미 합해도 안 되는 것이고 소련도 안 되는 거예요. 다 안 되는 것을 제일 마지막 판에 여기에 손을 대 가지고 스트라이프 베스니 무엇이니 다 고기를 잡는 것은 깊은 고기를 어떻게 잡아? 남북의 흐린 물 맑은 물, 담수 해수 그 문제가 흐린 물 맑은 물 문제보다도 해수하고 담수가 문제예요.
일주일만 되면 저 바다의 고기를 담수에 갖다가 고기 2주일 이내면 다 이동할 수 있어요. 그것까지도 생각하고 지금에 와서 이러고 내가 구십이 되어 가지고 마지막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배를 만들 수 있는 조건이 그거예요.
남한 3국에 부산 목포 여수 3지역이 서로 원수입니다. 여수는 밀수를 해 가지고 일본이라든가 중국 좋아한 거예요. 장보고가 해적단 조사를 나선 것도 두 세계의 틈바구니를 네가 해야 된다고 내세운 거예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장보고. 그래 흑산도에 장보고 성이 있잖아요?「예 있습니다.」그래 ‘홍도야~’ 홍도라는 노래가 있잖아요. ‘홍도야 울지 말라’고 노래.
내가 3만 쌍 축복하는데 원산 모래사장에 소나무 밭에서 3만 명 북한에 가서 연합대회를 하려고 했어요.「그 때 참 한국 정부가 그것을 받아들였다면.」한국 정부가 반대해서 제주도 하와이 군대 미군을 이동할 것을 8군에다 내가 교섭을 다 해놓았던 거예요. 현 정부가 망쳐버리지 않았어요? 그러니 국가적 사상이 없어서 그렇지요.
한국 땅에서 자기들이 뭘 할 거예요? 쇄국정치를 해서 한국에서 중국을 요리할 거예요, 소련을 요리할 거예요, 어디를 가서 뭘 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어려서부터 알았어요.「예.」중국도 손을 안 잡고 소련도 손을 안 잡고 미국도 손을 안 잡았어요.
내가 우리 할아버지 종조부 할아버지도 내가 똑똑한 것을 알고 교회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교회에 안 따라갔다구요. 나 교회 가라고 하면 ‘형님 동생 그 사돈들 교회에 왜 안 데리고 갑니까?’ 그거예요. 맨 막내 할아버지가 작은 할아버지까지 만들어 가지고 승균이 문승균은 집사를 만들고 교회 지도층을 만들었는데 왜 우리 큰 집은 교회에 안 데려 갑니까? 그래 내가 그런 데에서 들대질을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라든가 교회에 내가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거든요.
그러니 누구든 나를 지도한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모르지만 공중에서 소리가 들려와요. 남은 못 듣고 나만 들어요. 그러고 보면 효진이도 내가 1시만 지나면 기도해 가지고 3시 4시 5시까지 기도하거든요. 그래 서 너 시쯤 되니까 닭이 울고 다 이러게 될 때에는 효진이도 통해요. 절대음을 들어요. ‘음악소리가 들립니다, 아버지. 저 관현악을 흥분해하고 그러니까 무서워요.’
그렇기 때문에 음악 같은 것 자기가 영계의 음을 잡아 가지고 선생 없이 노래를 한 거예요. 그 천재적인 머리 있어서 학교 정상적으로 교습을 했으면 세계의 명사 박사가 되고도 남았지요. 그 악단을 만들어 지도한 것도 선생이 없어요. 영적인 그 누구 대표적인 지도자가 있어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그래 혼자 발전해 나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 민요하고 서양의 락(Rock) 송하고 하나를 만드는 그런 것을 만들려고 시작한 거 아니예요? 동양 음악하고 서양 음악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효진이가 주모자예요. 다 모르지만. 그런 면에 있어서 죽었지만 그 음악하는 패들이 남아 가지고 지금도 효진이 노래라든가 지어 가지고 그것을 계속하기 위해서 인진이 아들딸 피아노 하는 거도 거기에 속해 가지고 피아노 인진이도 협조해 가지고 소련의 최고의 피아노 기술을 옮겨 온 거 아니예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어디 떨어뜨리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의 서 있는 자리를 빼앗아 갈 사람도 없고 떨어뜨릴 사람도 없어요. 이거 다 실험을 필했어요. 양창식 알겠어요?「예.」자신을 가지라구요. 자기가 뭘 개척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미⋅불 안 다닌 데가 없어요. 소련까지 다 다니지 않았어요!「그렇습니다. 아버님께서 벌려 놓으신 일을 각 분야의 일을 쫓아가기도 바쁩니다.」
소련에 여우도 만들고 말이에요 여우도 3천 마리 2천 8백 마리까지 여우를 하던 것을 다 놓아 줬고 사슴도 내가 친칠라 농장 그것도 미국에 만들어 가지고 팔려고 했던 것 아니예요? 안 한 것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목도리 하는 족제비 같은 것 이름이 뭐라구요? 제주도에서 전부 양식한 것이 나 아니예요? 제주도에서 연어도 기른 것이 나라구요. 광어 개발한 것이 나라구요.
그러니 뭐 저만할 때에도 내가 쉴 새가 있었나요? 그거 보면 임자네들이 참 이상해요. 청춘 시대를 그렇게 무난히 다 잃어버리면서도 선생님이 있으니 그렇지 여러분들 어디에 써 먹겠나요? 원리를 몰랐으면. 김기훈이 곽산에 있는 사람이 어디 여기에서 미국에 와서 출세를 했겠나요?「예.」
「아버님을 모시고 다니면 자신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웃으시며) 내가 가만히 안 있거든요. 가서 대회를 하고 다 그러는 거지요. 아 미국에 와서도 동부 서부에 일주일에 동쪽에서 하고 사흘씩 해 가지고 하루를 중심삼고 로키산맥을 넘었어요. 시카고라든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도 그거 미국에 선생님이 불붙여 놓았던 기초지들이에요.
그 다음에 구라파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라든가 불란서 독일, 유엔을 엮기 위해 시작한 거예요. 유엔에 가인 아벨 문제를 주장한 것이 나예요. 가인 아벨이 유엔 가인유엔 아벨유엔이라는 말도 시작한 조상이 나라구요. 누구도 몰랐어요. 이제는 가인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 상식이 되어 있잖아요?「예.」(웃으심) 그러니 수십 년 역사를 지내 가지고 되는 거예요. 하루 이틀에 안 돼요.
「저는 어제 아침에 양 회장이 훈독회를 할 때 어제도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과연 1965년도에 미국에 온 사람으로서 아버님 같이 ‘이 땅이 미국땅이 아니고 하나님의 땅이요 내 땅이다.’ 그런 확신을 갖고 오신 분이 과연 어디에 있겠느냐? 그런 영감이 확! 떠오르더라구요.」(웃으심) 사실이 그렇지요. 나밖에 없어요. 그러니 나를 하늘이 가만히 안 두니까 살 수 없어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아버님밖에 주인이 안 계시다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어제 아침에 훈독회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오늘 1966년 정월 초하루 승리자라는 말을 말이에요 최고의 승리자의 권한이라는 것을 말한 것을 보면 참 그 때 레버런 문은 위대했다면 나는 구십이 넘어 가지고 졸장부가 되어 있구나! 지금 이러고 앉았으니까요, 세월 보내고. 그럴만 하지요. 이제는 승화식을 1년 동안에 끝냈어요.「예.」(웃으시며) 알겠어요?「예.」죽어서 승화식을 한다는데 살아서 해야 된다는 것이 1년 동안 걸렸어요. 1년 동안에 정착이 됐다구요. 정착이 됐나요, 안 됐나요?「됐습니다.」목사들도 승화식 이거 해먹어야 자기 산다고 생각하고 있지요?「예 가장 감동을 받았습니다.」흥분할 일이에요 흥분한 일.
그건 이제 내가 없어도 이제는 계속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이 한국의 주권이 움직일 수 있는 날면 되면 대번에 전 세계 국가의 승화식 한국 날짜와 더불어 지내는 거예요.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그거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쾅 쾅 대포소리를 내도 안 해요, 안 하니까 문제예요.
후버댐을 선전을 왜 안 해요? 고향에 가 가지고 자기 친척들을 불러다가 배들이 있잖아요, 배. 배 두 척 세 척 다섯 척 열 척이 있는 것을 미국에서 몰 수 있으면 열 척만 있으면 하루에 몇 백 명을 동원할 수 있어요. 왜 안 하느냐 그거예요? 후버댐 찾아다니면서 낚시 할 수 있는 테스트한 밑밥까지 지금 다 개발했는데. 저 밑밥 다 잡아다가 전어 있잖아요, 전어?「예.」저거 잘 걸리거든요. 투망 같은 것 큰 투망은 여덟 발 되는 투망은 송어 같은 것도 밑밥으로 쓰고 레인 보우 트라우트(rainbow trout; 무지개송어) 같은 것 큰 놈을 잡아 가지고 큰 바다 밑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스트라이프 베스 통채로 잡아먹을 수 있는데 그렇다 그거예요.
밑밥을 큰 것을 하면 큰 고기가 물게 되어 있잖아요, 안 그래요? 지렁이를 잡아먹겠어요? 조그마한 것? (웃으심) 입에 한꺼번에 열 마리 떼거리를 삼키는 그런 입에 들어갈 것이 그것을 먹고 삼켜요? 고기들도 싫어한다구요.
오늘 중치가 되더만, 오늘 스트라이프 베스 중치. 몇 인치예요?「어제 27인치였습니다.」27인치?「예.」그러니까 30인치는 안 된다고 봤다구요.「70센티미터 조금 안 되더라구요.」미국에 뉴욕에서 못 잡게 하는 고기예요.「예.」(웃으심) 허허허허 그러니 그 바다 아래에 얼마나 많이 깔렸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없다고 여기에 큰 고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희들! 큰 고기가 왜? 사람이 보기만 해도 도망갈 텐데, 천리 도망갈 텐데 말이에요.
잉어도 더러 있는데 안 나와요. 여기도 역사시대를 책임지고 잉어를 얼마나 사람들이 데리고 놀았냐 말이에요. 스트라이프 베스도 조그마한 것은 나오지만 큰 놈들은 안 나오지요? 여기에 저 후버댐에도 그래요.
여기도 내가 밑밥을 만들어 가지고 매일 같이 하면 스트라이프 베스 큰 놈도 나와요. 그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뻥뻥 과자 튀기는 기계 있잖아? 그것은 조그마한 옥수수도 큰 옥수수로 커지는 거예요. 오곡 튀기면 커지는 거예요. 이야 그거 설탕 맛을 맛만 들게 해놓으면 사람도 설사를 하면서도 먹습니다. 고기가 얼마나 잘 먹겠느냐 말이에요.
그거 뿌려주고 강가로 뿌려주면 어느 고기든지 조그마한 고기 송사리와 같은 조그마한 고기도 기장 쌀 같은 것을 튀겨 놓으면 커지거든요. 조 같은 것도 커진다구요. 다 얼마나 그게 영양제라구요. 그렇게 해서 뿌려 놓으면 오만 가지 송사리 떼부터 큰 고기들이 달려 붙어서 그 주인이 거치게 되면 주인 뒤를 따라 다닐 수 있는 이런 파동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길이 이 후버댐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 기계 한 대 사오라구요. 여기 뻥 과자 튀기는 기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장사를 안 하거든요. 그런 것도 우리 시골에서 북쪽 나라에 귀리 같은 것 먹지 못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곡식도 오만 가지 색깔의 곡식은 못 튀겨요. 못 먹는다구요. 흰 쌀밖에 모르는 쌀도 백 몇 가지의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개발할 수 있는 품종이 있다는데 백 몇 가지 딴 풀 같이 튀길 줄을 몰라요. 뻥뻥 과자 기계로 전부 다 크게 튀길 수 있어 가지고 이것으로 고기 음식은 먹이고도 남아요.
양창식!「예.」그거 생각을 해봐. 최종호도. 여기 모밀국수 하는 모밀이 있잖아요? 그거 튀겨 보면 얼마나 건강식품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껍데기가 없어져요, 껍데기.
「그 기계는 없더라도 요새는 밥통같이 생긴 통 안에서 전기를 가지고 튀지는 기계가 있잖아요.」옥수수 같이 큰 놈도 까 가지고 절반 까더라도 커져요. 알겠어요? 큰 것들은 말이에요.
햇가을의 씨 같은 것이 커지면 얼마나 커지겠나요? 뚝 감자 같은 열매의 햇가을 사촌들 고기 음식을 얼마나 크게 해서 먹을 수 있겠느냐 말이에요. 그렇게만 해줘 가지고 바닷가에 낚시 투망 다니는 사람들은 먹고 살아요. 두 발 반만 투망질을 하게 되면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여덟 발이 되어 이 방만큼 커요. 재 가지고 이게 이 길이가 폭이 여덟 발이 돼요. 이것이 일곱 발 되어야 된다구 길이가. 그래야 여덟 발을⋯.
그렇기 때문에 뭐 조그마한 이 강폭 세 번만 펴게 된다면 못 같은 곳에서는 있는 고기 다 잡아. 내가 힘이 세기 때문에 그것을 했거든요. 요즘에 내가 청평에 가 가지고 두 발 반 되는 것을 던지니까 3미터가 안 나가요. ‘이야! 내가 힘이 그런 힘이로구나. 젊은 사람들이 부축해 줄 수 있는 나이가 됐구만.’ 이거 어떻게 살리느냐 해서 내가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나만의 운동하는 거예요. 백 세까지 나 혼자 지팡이를 짚지 않고 앞으로 걷다가 쓰러지지 않게끔 걷는 방법을 개발하고 그거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투망은 보니까 던지기가 굉장히 쉽습니다.」응?「한국 투망은 투척하기가 굉장히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데 미국 투망은 여기 한 번만에 던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조그마한 것?「예 한번 만에 다 던질 수 있습니다.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한번 방법만 딱 하면 한번 던지면 정확하게 던질 수 있습니다.」얼마나 커?「그제 지금 반경이 한 1미터 30센티미터 정도짜리가 있고 2미터짜리도 있습니다.」그거 2미터짜리가 깊은 데에 들어가면 이게 무거운 게 모이지 안으로 모이기 때문에⋯.「한국 투망은 떨어지면서 좁혀지는데 여기 투망은 그래도 떨어집니다. 이게 안 좁혀집니다.」
그게 여덟 발도 하게 되면 좁아지는 거예요. 3분의 1 좁아지는 거예요.「좁아져야 잘 잡히는 거 아니에요?」「아닙니다. 미국 투망은 투망 자체가 떨어지면서 그대로 반경이 떨어지게 되어 있고.」「그렇게 되면 고기가 도망가 버리잖아요?」「안 도망갑니다. 한국 투망은 떨어지면서 이게 이렇게 되니까 저항을 받으니까.」「추가 모이니까 그러잖아요.」「그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살짝 당기면 이 그물이 내려가 가지고 망뚱이 같이 요렇게 됩니다.」
그것은 조그마한 고기들 잡는 거지?「그렇죠.」「지금 미국 투망 같은 것은 큰 것도 잡을 수 있는 겁니다.」큰 게 없잖아.「큰 고기 있어도 전어가 굉장히 빠른 고기입니다. 전어가 숭어만큼 빠릅니다. 전어가 빠른 고기인데도 투망을 탁 치면 도망가는 상황에서도 그게 덮어 씌워지는 겁니다.」그래 얼마나 큰 고기 잡혀 전어들이?「전어도 큰 것은 이만한 것까지 잡힙니다.」그런 것은 전부 조그마한 고기지. 스트라이프 베스가 잡아먹을 수 있는 밑밥 감이지 고기감이에요? (웃으심)
내가 투망질을 하는 것은 강둑에 헤엄쳐서 건너게 되면 이게 50미터쯤 된다구요. 강들이 50미터 30미터 이상 넘어요. 그거 거치게 되면 깊은 데 중심삼고 이게 있으면 이게 이렇게 하면 3분의 2에 떨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되었으니 3분의 2에 떨어지기 때문에 깊은 데 고기들이 다 걸리게 되어 있어요. 투망 한 번만 갔다가 오고 두 번만 하게 되면 고기 30퍼센트 큰 놈은 다 잡아요. 무서운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투망 치는 것이 힘이 세기 때문에 쫘악 펴지거든요.
한강에 깊은 데 한강에 말이에요 깊은 데는 열 길 이상이 돼요. 열 길 밑창에 있는 고기도 잡아요, 내가. 그러니 얼마나 열 길이면 이게 이렇게 펴졌던 것이 하니까 이게 나가면 무거우니까 그물이 물에 젖으면 이것이 펴졌기 때문에 가라앉으면 이것이 이 그물이 먼저 가라앉는 것이 배니까 가라앉으면 이게 접혀지는데 절반이 안 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 때 조그만 여기 깊은 데만 하면 숭어가 이렇게 큰 것이 걸려요.
내가 인천 바다에서 숭어잡이를 하게 될 때에는 내가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만 치게 되면 네 마리 다섯 마리를 잡았어요. 이 80센티미터 90센티미터 넘는 것을 한 투망에 던지면 열 마리까지는 한 투망에 걸리더라구요. 그것은 꺼내지를 못해요, 이리 해 가지고. 여기서는 치게 되면 이리 있던 녀석이 도망가거든요. 그러니 가만 둬 두고 보고 자동적으로 좁아질 수 있는 데에 놔두어야 자기들끼리 나가지 못하거든요. 그물배를 들고 했댔자 그물들이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그 손을 벗어나올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가만히 둬 두더라도 좁아지는 거예요. 이게 자꾸 이래 놓으면 이 꼭대기만 살살 이렇게 늘어지지 않게끔 알들이 꼬이면 쫙 직선만 잡게 쳐 주면 그냥 들어간 고기가 다 걸려요. 그래 투망질의 재미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외갓집에 가든가 사돈집에 가게 된다면 큰 호수 같은 데에 가면 투망 가지고 나가고 낚시 안 한다구요. 투망을 쳐 놓으면 두 길 이내에는 80퍼센트 면적에 내려가거든요. 연추가 연추가 주 한데 남들은 둘을 잡지만은 셋 넷을 잡으면 휘익 하면 벌써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돈집에 가 가지고 내가 투망을 매고 나가게 되면 동네에 있는 사돈 일가를 먹여 살릴 수 있는 고기를 나눠주는 거예요. 오라구요. 그래서 내가 가는 것을 다 좋아했어요. 사돈의 팔촌들이. 점심때에 가더라도 저 뜰에 나가게 되면 한 짐 잡아오거든요. 나눠도 주고 그러니까⋯.
사냥할 때 나는 공기총이 아니라 고무총으로 쐈어요. 고무총 쏘게 되면 꿩도 잘 쐈어요. 메추리 같은 것도 쏘면 맞추거든요. 나무에 있는 새도 잘 맞췄어요. 그래 산에 가게 되면 고무총 옥수수하고 콩, 콩 같은 것 보자기에 세 알 네 알을 싸 가지고 쏘게 되면 대번에 열 방을 쏘게 되면 네 방은 틀림없이 맞아요.
그러면 떨어지게 되면 얼마나 주워서 이 대님에 끼어 놓고 산새들 가을 철새들이 많거든요. 오만 가지 새들이 똥 싸고 오줌을 싸게 되면 여기에 전부 똥칠을 다 하고 옷 안에 바지까지 똥칠을 다 해요. 그래 놓고는 어머니 보고 겉은 그냥 둬 두고 솜은 그냥 두고 안 만 갈아 달라고 하면 사흘만 되면 안 갈아입게 되면 새 옷을 입고 나가서 뭐 사흘 이내면 다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무슨 새 같은 것은 내가 새 배때기를 째 가지고 그냥 속 내장을 전부 긁어내서 요리를 할 줄 다 알거든요. 모가지 자르고 날개 죽지 잡고 벗기면 꺼풀을 벗겨 가지고 똥집 구멍 똥 떼어버리고 내장 떼버리면 딱 살만 남거든요. 뼈다귀들은 깨물면 와작와작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참새 같은 것은 한 입도 안 돼요. 세 마리 한꺼번에 한 입에 넣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화롯불에 그것을 내가 넣고 구워먹던 생각하면 지금도 그립다구요.
그래 참새 같은 것도 몇 동네 시골에 가면 동네가 많지 않잖아요. 다섯 여섯 집만 있으면 새들이 떼거리로 운두란(‘뒷마당’의 북한말) 안에 반듯이 노랑 꽃나무가 있기 때문에 그 꽃나무 가지가 많기 때문에 가지 많은 데에 참새들이 그 가지 가운데 있는데 독수리가 산새를 잡아먹는 독수리 조그마한 독수리, 새매가 조그만 하지만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날치기 같이 날아와 가지고 운두란 같은 데에 참새들이 아침에 모여 가지고 짹짹거리는 것을 습격하게 되면 이 가지들 사이로 저 밑창으로 전부 다 숨어버려요.
그러니까 가지가 많기 때문에 노란 꽃 봄에 일찍 피는 노란 꽃을 뭐라고 하나요?「예.」개나리 꽃 아니예요? 개나리 꽃 가지들이 사방으로 이렇게 뻗어 있는데 그 사이로 조그마한 새는 도망 다닐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그 길을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새매 같은 것이 날아오면 언제 밑창으로 내려갔는지 몰라요. 싹! 없어지는 거예요.
내려갔다가 거기에서 잡아 들어가 가지고 그 사이로 빠져 갈 수 없잖아요. 걸리니까 말이에요. 앉아서 거기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없으면 날아가 버리고 또 나와서 또 그렇게 우습게 그 새매들하면 우습게 놀음을 시키면서 살고 있는 새들이에요. 그거 잡기가 힘들어요.
그것을 이제 동네방네 다닐 때 그거 넘어 다닐 때에는 말이에요, 집이 앞 뒷채 있으면 이 사이에 낮은 데 사람도 난다고 할 때에는 키 낮은 데로 싸악 날아와 가지고는 곡간 같은 데에 들어가려면 싹! 들어가 가지고 땅에 와서 앉게 떨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낮추어서 날아오기 때문에 그물을 치면 날아오던 것이 백 마리면 한꺼번에 다 걸려요. 기둥을 세워놓고 딱 해놓으면. 그거 그물도 내가 다 뜨거든요. 떠 가지고 해놓으면 말이에요.
그래 그거 안 되게 되면 발이 있어요. 저 시골에 가게 되면 논과 논 끼리 물을 아래 논 위 논하게 되면 물고가 넓게 되면 이 물고가 1미터 이상이 되게 되면 발을 들이치는 거예요. 알아요? 발?「예.」발. 대나무 같은 쑥대가 있어요. 단단한 쑥대를 발로 엮었기 때문에 둘만 치면 이것이 5미터 둘레를 쭈욱 해놓고 물을 대 가지고 요 제방 매놓고 이 물고를 한꺼번에 가을 때에는 물이 많게 되면 지장이 있으니까 익는 데 지장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빼야 되니까 물을 빼놓으면 고기가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지 몰라요. 올라오면 이제 발을 가지고 둑을 만들고 그 발 사이로 물이 내려가게 해놓고 목을 좁게 해 놓고 여기에 물 쏘는 것이 이게 좁아 가지고 물이 길게 되니 그 전체 논바닥에 있던 고기는 전부 다 여기 와서 구정물이나 물이 흘러나오는 잡아먹는데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여기 모이는 것을 둬 둬 가지고 발을 쳐 가지고 여기 투망이라는 것이 투망이 아니고 고기가 들어간 못나오는 쑥대를 만드는 통을 거꾸로 두 개만 집어넣으면 들어가 가지고 못 나오면 이 구멍만 열리게 되면 이거 들었다 놨다 하게 되면 사철 고기를 집어 가지고 사철 고기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고 있는 물고기 살려서 키워 가지고 잡아먹고 다 하는 거예요.
게는 게대로 잡아먹고 말이에요, 게는 이제 가을이 되면 홍수가 나면 남쪽 나라에 새끼를 치러 가는 거예요. 반드시 큰 고기는 가서 담수 짠수가 합수하는 세계 거기에 가 가지고 살다가 아기를 배 가지고 아기 낳아 가지고 데리고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니 고기잡이가 얼마나 바빠요? 가을, 장마통, 봄철 장마통 봄비 내리면 보슬비 내리면 새끼들을 올라오는 것을 잡고 거기에 내가 전문가거든요. 뭐 뜰에 나가 살아야 되고 산새 잡으러 산에 가서 살아야 되고 어머니와 만나서 얘기하고 할 수 없게끔 새벽에 같이 새들 고기들 먹기 전에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훤하지요.
그래 어디에 가다가 새로운 새 보면 아! 저 새는 우리가 저 산에 가게 되면 어느 곳에 가서 먹을 것을 새끼 치겠구만 하면 틀림없이 그리 가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거든요. 나물 같은 것은 먹는 나물 나물 캐러 간다고 나물 뜯으러 가는데 캐러 간다고 그래요. 논두렁이나 어디나 산에 가면 무슨 먹을 나물 어디 어디에 있는지 전부 훤히 다 알고 있어요.
그래 누나들이 많은 데 누가 내 뒤에 따라 가느냐 경쟁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하루 종일해도 못 뜯지만은 나 따라가면 한나절 전에 나는 열두 시 점심 먹고 내려와야 돼요. 점심밥 먹기 전에 저거 안 가지고 가거든요. 누님들과 같이 가면 야 야 점심 먹게 되면 점심밥을 먹고 ‘점심을 내놔. 내가 먹고 나가 가지고 나물을 캘 수 있는 바구니를 채워줄 게.’ 오늘 같이 슥슥슥 해서 순식간에 하루 종일 할 것을 한나절도 안 해서 두 시간이면 다 해요. 무엇이 있는 것을 다 알거든요.
여기도 내가 후버댐 다니게 되면 그렇게 다닐 거예요.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매일 밤 열두 시 전에는 안 들어와요. 불을 켜 가지고 다니거든요. 한번 가는 길 다 알거든요. 다 알아요. 밤에는 밤낚시도 다니면서 송사리 떼가 많은 데에는 엄지(짐승의 어미를 말하는 북한어)가 있어요. 송사리 떼들 그 무슨 고기가 그렇잖아? 전어가 있는 거기에는 그 뒤에는 큰 놈이 사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송사리 떼가 있으면 그 주변에는 반드시 큰 놈들이 있는 거예요. 그거 찾으면 그거 좋아하는 큰 고기들이 무엇인지 알거든요. 낚싯밥을 해 가지고 큰 고기 어느 때에? 물이 셀 때 말이에요 반드시 큰 고기들은 물이 약할 때에 안 해요. 일곱 문알 여덟 마눌 아홉 문알 열 문알을 넘어야 큰 고기지요. 큰 놈들이 올라오면서 잡아먹거든요. 큰놈 잡아서. 하루에 한두 마리 먹으면 될 텐데 몇 백 마리를 어떻게 잡아먹겠나요? 고기도 마찬가지예요. 편리한 거예요.
그러니까 벌판에 가게 되면 게 잡으러 간다면 자기들은 북쪽으로 가는데 나는 남쪽으로 가요. 게 구멍들이 어디에 무슨 땅에 구멍을 파는지 다 알거든요. 구멍을 파더라도 구멍이 무너지면 안 돼요. 오래가야 된다구요. 3년, 4년 구멍이 들어가면 게도 알고 한 번 갔다가 장마가 되어 가지고 나갔다 들어와 가지고 3년 4년 그 구멍에서 살아요. 요렇게 큰 게들이 이렇게 물어서 큰놈 수놈 암놈이 무는 무서운 게가 3년 4년 해 가지고 나중에는 4~5년이 되면 그 때에는 죽는지 바다에 가는지 그것을 버리고 가게 되면 게들이 새끼들이 가 들어가지 않고 딴 고기 들어가요.
누룽선이라든지 뱀장어 같은 그 사촌이 있거든요. 그건 뱀장어도 문다구요. 독이 없으니 물게 되면 피가 나는데 이게 누룽선이인 줄 알기 때문에 그렇지 독사 같은 것이 그 구멍에 들어가거든요. 독사 잡아먹은 조그마한 놈이 들어가게 되면 뱀도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여러 마리를 잡았는데 뱀을 잡았는데 우리가 뱀 같은 것 대가리를 잡아 가지고 꽁지를 해 가지고 대가리를 잡거든요. 독사를 잡았는데 이 대가리가 나와요. 딱! 그럴 때 그 주변을 더듬으면 안 되는 거예요. 꼬리부터 잡아 가지고 대가리 까버려 가지고 잡아야지, 물리는 거예요. 역으로 물린다는 거예요.
그래 뭐 별의별 경험이 많아요. 가물치 같은 것이 많은 데에는 낚시가 참 재미난다구요. 사람 둑 위에 사람이 올라갈 필요 없어요. 낚싯대 긴 데다가 낚시 바늘 요만큼 해놓고 개구리 달아 가지고 여기 던지고 저기 던지면 먼 데 있는 고기가 언제 쏜살같이 와서 개구리가 공중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와서 들이 탁 무는 거라구요. 그래 낚싯대는 못 위에서 놀아나고 사람은 낚싯대 밖에 둑 너머에서 잡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몇 마리 하게 되면 피곤해요. 그 놈이 얼마나 끌고 달아나고 다 그래요.
「가물치도 잡아보면 가물치가 1미터 넘어가는 가물치가 있습니다.」응?「가물치가 1미터 넘어가는 가물치가 있습니다. 저도 98센티미터까지 가물치를 잡아봤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가지고 가물치가 1미터 넘어간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잡았는데 98센티미터까지 잡아봤거든요. 그것보다 큰 것은 힘이 세니까 떨어져 버려요.」대 3분의 1하고 개구리하고 집어 던지면 대와 낚싯줄과 같이 낚시 가운데까지 다 들어가거든요. 어디에서 저거 있는지 알고 개구리 보고는 날아와 먹는 거라구요.
그래 물이 다 이제 하게 되면 가물치는 안 죽어요. 80센터미터까지 거꾸로 들어갑니다. 그런 것은 약재가 되는 거예요. 못 바닥이 다 터져 가지고 금이 났는데 고기 한 마리 없는데 거기에 구정물이 보글보글 나와 가지고 물방울이 나온 흔적이 있게 되면 거기 파면 가물치가 있는 거예요. 80센티미터 이렇게 큰 고기도 파서 잡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둑을 넘어 다녀요. 둑을 넘어 물이 나게 되면 거기에 넘어가서 봄 되면 들어갔던 놈이 파고 나와 가지고 어디든지 둑을 산까지도 이동하면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렁이하고 쌍을 이루는데 딱 구렁이 대가리 중심삼고 몸뚱이까지는 구렁이와 딱 같아요. 딱 같다구요.
그게 물지는 않아요. 가물치를 잡아 봐도 가물치는 좀 해서는 사람은 물지 않아요. 지금도 생각이 그렇게 개구리를 날아가서 물어 챌 수 있는 이런 재간을 가진 가물치가 사람이 잡든가 하면 아무리 큰 것을 잡어도 가물치 잡게 되면 물라고 하지 않고 내가 물려 본 적이 없어요. 물텐데 안 물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거든요.
큰 놈은 이렇게 커요.「예 크죠.」게 가리라는 것이 있어요. 참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 눌러 잡는 것. 깊은 데 숲이 많을 때에는 그물질 못하거든요. 사람이 딱 서 가지고 맨 처음에 힘 있는 사람이 덥 위에서 하면 덥 아래는 덥에는 가렸지만 덥을 열게 되면 덥을 뚫고 싹 누르는 힘에 쫘악 잘라 가지고 내려가기 때문에 내려가는 그 밑에 고기가 있다가 이 가장자리에 붙었던 것은 화르륵 울린다구요. 덥 위에 덥을 잘라놓으면 덥은 구멍이 막혀 구멍 위로 도망을 못 가요. 덥이 있기 때문에.
그래 놓으면 이 구멍 뚫린 덥으로 해서 대게 되면 이렇게 이만한 그 안에 가물치가 이렇게 있어요. 그걸 꺼내기 힘들기 때문에 둘이 하나 잡아 가지고 네 손 내 손 둘이 잡아 가지고 대가리에 손 자기가 뒷손을 중심삼고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매고 나오는 거예요. (웃으심) 둘이 잡고. 그렇게 가물치 한 마리 잡으면 두 마리를 잡을 기력이 없어요. 그거 하나 잡으면 동네가 잔치할 것인데 말이에요. 이렇게 큰 게 얼마나 크다구요. 그런 사냥.
「가물치가 겨울에 보면 11월 달부터 2월 달까지 3개월 동안 잔답니다. 구덩이를 파고 이렇게. 꼼짝을 안하고 그대로 있습니다. 가물치가. 유일하게 물고기 중에 잠자는 고기가 가물치입니다.」잠자는 것이 동면이에요, 동면. 쉬는 거예요. 곰이 6개월 동안 안 먹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물치는 물이 없더라도 등을 넘어요. 갈대밭에 습기가 있으면 가서 대가리 꽂고 습기 물 먹을 것 먹거든요. 동둑을 넘는다는 거예요. 그래 가물치가 넘어 다니는 길이 있어요, 길. 자리가 있다구요. 거기에 가게 되면 그 호수에는 큰 가물치들이 많아요. 거기에 가물치 좋아하는 구렁이가 있다나? 가물치를 잡아먹으려구요.
그게 만나 가지고 잡아먹는 것보다 물이 오르면 사랑하고 잡아먹는데요, 구렁이가. 수놈은 수놈대로 암놈은 암놈대로. 그런 일화가 있기 때문에 절대 가물치 따라다니지 말라고 내가 우리 할아버지들한테 그런 충고를 받은 거예요. 길이 있어요, 길이. 그것은 반드시 습기가 되는 데예요. 그래 둑을 넘어간다는 거예요. 5리 10리까지 간데요. 그래 거북이 같은 것은 100리도 가잖아요. 안 그래요? 그런 물의 세계가 있어요.
아이고 무슨 내가 오늘은 또.「아버님 진지 잡수시지요?」「아버님 시간이 많이 됐습니다.」「저희는 또 비디오 보겠습니다.」뭣이? 비디오? 밥이야 먹든 안 먹든 내가 알리아 나가려고 생각하는데 지금.「예 9시가 다 됐습니다.」밥 먹고 나가야 되겠어요?「예.」
엄마! 나 밥 먹으라는 얘기 안 하나요? (웃음)「준비되어 있어요. 아버님!」어디?「이쪽에.」그쪽에? 일어나 먹자구요. 내가 기분파가 되어서 안 됐어요.
(경배)
「고 사장한테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6일 날에 배 검사가 들어가서 7일 날까지 거기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10일 날에 여기에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수)」뭘 그 전에 하라고 그래.「그 검사가 그렇게 잡힌 모양입니다. 배의 검사가.」여기에 약속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예 하여튼 최대한 빨리 지금 5일 날에 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그렇게 연락은 했습니다.」잘했어요. 최종호도 하루라도 혼자 다니는 것보다도 저 친구가 있어야 큰 놈을 잡을 때에는 친구와 둘이 잡아요. 그래야 사진을 찍지.「여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사람들보다 자기 진짜 친구는 고찬윤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