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1년 1월 2일 (日),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 경배) (6분 27초)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 16권』‘인류역사는 복귀섭리 역사다’로부터 훈독 시작; ⋯⋯그러므로 이런 사명을 완결 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러한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지 택정의 의의.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려는 것이 무엇이냐?) (49분 17초)
여기서 지나가고 이런 것이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여지없이 돌아서야 돼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제부터 특별정성을 들여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한테 뒤지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7년 노정 기간에 할 일을 다 함으로 말미암아 땅이 하나 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55분 44초)


저 말씀이 이제 선생님의 이 훈독회를 통해서 실천하는 데에 표제가 자연히 돼요. 저거 흘러가는 말씀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할 말씀이에요. 바로 오늘의 이 말씀이 이때에 맞는 말이에요. 넘어가야 돼요. 전체가 돌아가야 될 말씀에 있어서 경계의 최후에 돌아가는 종점, 돌지 않고는 아무리 중간에서 일등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런 표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 자기 나라 자기 생각이 안 통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움직이기만 하면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지금 강원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승공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60분 5초)


강원도의 박경원이 어디에 갔어?「박경원(훈독 당시의 인물인 듯)입니다. (양창식 회장)」어디에 갔어?「영계에 갔지요. (유정옥 회장)」원근이 어디에 갔나? 김원근이가 쫓았나?「아닙니다.」왜 없어졌어 선생님이 왔는데? 여기.「예.」박원근이 어디에 갔어?「저는 잘 모릅니다. 지금 강원도 교구장으로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만 제가 알고 있습니다.」그놈의 자식⋯.


양창식!「예.」이 자식 뭘 하고 있었어? 강원도 교구에만 일해? 누가 그러라고 그랬어?「잘 모릅니다 저는.」그 자식 불러 들이라구, 이놈의 자식!「예, 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이놈의 자식! 여기 바쁜 일을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는데 어디에 가 있어?


하늘땅이 전부 다 집중되어 있는 여기에서 고개를 넘는 임무라구. 여기 후버댐하고 뭐예요?「그랜드 캐니언. (유정옥 회장)」그랜드 캐니언이 어드런 곳이에요? 여기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 순간을 넘어오기 위해서 배 만드는 기쁜 소식들 때문에 사람이 누가 왔다갔다 하는데 이 자식, 여기의 정보처의 책임을 하라고 남긴 녀석이 이 자식이 어디에 가 가지고, 정부와 이 고위층을 만나러 돌아다니느라 간판 붙이고 잠 못 자고 이럴 때 이 자식 어디에 갔어? 불러들여라, 이 자식아!「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저 녀석이 여기에 있으면서 그것도 관여를 안 하고 있어.


조정순이는 뭘 하는 녀석이야, 조동호는 뭘 하는 녀석이야? 이 집을 잡고 너희들이 편안히 살려고 하는 놀음이야? 대가리가 썩어지고 몸뚱이가 썩어 가는데. 편안한 잠을 자? 구경꾼이 있으면 먼저 구경을 가겠다고 날뛰지 말라구요.


최종호! 스트라이프 베스 잡느라고 어저께 두 마리 피 묻은 스트라이프 베스가 있어서 선생님이 보니 피가 묻어서 피 떨어질 수 있는 작은 놈 그것을 피도 씻지 않고 가져왔어요. 내가 피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그런 것이 부진하고 미진하다는 거예요. 하늘의 법에 통과하기에 조건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누구나 와서 마음대로 자고 여기 뒷전에 들어와 가지고 뒷전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주인 모르게 자는 사람들은 쫓아버려야 돼요. 새나 짐승까지도. 여기에 방울뱀이 많다고 하는데 방울뱀이 몰래 들어와 있으면 여러분들은 언제 물려 죽을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들 안방에 자는 이불 안에 들어와서 먼저 들어와 있다가 잘 왔다고 해서 넙적 다리를 자는데 모르게 물고 도망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생깁니다.


내가 남미의 우루과이 우리 호텔에 사는 그 집도 그런 현상이 벌어져요.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방울뱀이 자는 자리의 기둥을 통해서 다 알고, 장지뱀이 어디든지 파리 잡는 데 못가는 데가 없어요.


거기에 뭐인가? 물면 가재 같이 생긴 것을 뭐라고 그러나?「전갈입니다. (유정옥 회장)」전갈은 어디든지 들어가서 물게 되면 바로 물면 사람이 죽어요. 한나절 동안에 가는  같지만 가는 거예요. 제일 위험해요. 그렇지 않아도 거기에 뱀이 5미터 이상, 한 쌍이 구석에 움크리고 있는 것을 쫓아버렸어요. 그거 알아요? 5미터면 여기에서 이만큼이나 커요. 사람 삼켜버립니다. 아기들이 밤알을 주워 먹듯이 주워 먹습니다.


그런 개척을 해 놓았는데 그 길이 다 무너지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거 고치라고 하는데 안 고쳐요. 내가 가서 고쳐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기에 땅 잡아놓은 원초 성지, 기원 성지, 복귀 성지를 한국의 돌들과 세계 이태리의 돌들, 제일가는 대리석으로써 궁전 지을 터전을 닦아놓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다 무너졌어요. 거기에 있던 것은 다 팔고 도망가고 물건이 줄어들어서 날려 버리고 다 없애 버렸어요.


유정옥이는 거기에 간 것 지금 바빠 가지고 무슨 원천을  지내온 기반을 흩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한국을 놓쳐 버리지 않아요. 북한 땅을 놓쳐 버리지 않아요. 뒤에 꽁무니에 달고 다닌다는 거예요. 


저기에 박정해도 왔구만.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어디 세계의 선교사업 자기 앞에 더 큰 세계를⋯. 더 큰 세계? 부산은 어떻게 하고? 부산은 누가 지켜요? 자기 고향에 가야지. 나, 고향을 찾아가려고 지금 이러고 있어요. 왜? 50년 동안 못 갔어요.


너희들에게 매일같이 고향을 찾으라고 하는데 고향에 전부 다 이 자서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430권까지 가지고 자기 종족적 기반이 없이 종족적 메시아가 그게 다 지나가는 무슨 장타령꾼들이 뭐 ‘작년에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그 놀음하는 거야, 이게? 한 번밖에 지나가면 없어요. 나 여기 지나가게 되면 다시는 안 와요. 너희 자손만대에 여기에 벽돌을 짓고 금탑을 쌓아도 여기에 안 온다구요.


어머니로부터 다 그렇지. 내가 생각하지 않은 어머니는 여기에서 딴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만히 보면 말이야, 자기 꿈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쌓고 살아요. 그거 꿈 가운데에 주인이 누군지 알아요? 자기 어머니가 되겠나?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은 제2차로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정성을 드리려고 하는 그거 안 통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는 섭섭하다고 할지 몰라요.


여기에 윤기병이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여기 종호하고 같이 앉아 있는데 섭섭해 하지 말라구. 누가 본관이에요? 자기가 부관이에요, 본관이에요? 부관이에요. 본관의 감독관이 아니에요. 신던 양말을 집어 던지든지 신던 신장을 집어 던지더라도 던져주니 감사할 줄 알아야 돼요. 섭섭한 그런 마음을 가지면 이제 내가 쫓아버려요.


조동호도 그래. 요즘 선생님이 오는 날에도 40분 늦게 마중을 나왔어요.「비행기가 빨리 안 와 가지고 한 시간⋯.」비행기가 빨리 오기 전에 나를 기다려야 될 것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하나님이 행차를 한다는데 천리 길을 간다는데 런던 간다면 런던 가기 전에 아무리 한 달이 늦더라도 한 달 늦기 전부터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수작하지 말라구.「예.」


선생님이 무엇이 안타까워서 여기 후버댐에 와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그랜드 캐니언.」무슨 캐니언?「그랜드 캐니언.」그랜드 캐니언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거 미국 땅이지, 하나님의 땅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땅을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 나라이지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라스베이거스라는 것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하늘나라의 라스베이거스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최종호도 지금 여수⋅순천에 가고 싶을 것인데 가고 오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고창윤이 보냈는데 내가 먼저 가요. 내가 한국에 먼저 가야 돼요. 여기의 이 땅들, 문이 셋이고, 문이 넷과 마찬가지인데 거기 문에 상대할 수 있는 터전이 있어야 할 텐데 터전이 없어요. 그러니까 망해 나갔어요.


지켜줄 수 있는 울타리 땅이 없어요. 이 자식들아! 내가 여기에 왔던 것이 좋아서 들락날락한 거예요? 이 주변에 울타리가 있어야 돼요. 그것은 너희들의 재산을 가지고 자기 집에서 여기에 있는 좋은 것이 있으면 갖다가 장식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도적놈의 새끼들은 다 벼락을 맞아야 돼요. 벼락을 맞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자기 새끼들, 자기 여편네, 자기 남편 여기에 와서 재우겠다는 사람,  선생님이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드런 마음을 가지고 다니고 있는지 다 알아요.


박정해도 여기에 왔으면 내가 무엇을 시키려고 하는지 꼭대기에서 대번에 알면 치리하고 교육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기면서 해야 돼요. 여기에 왔다가 쫓겨난 사람이 만델라베이에서 쫓겨난 사람이에요. 내가 다시는 안 보려고 보냈던 사람인데 하도 민족과 세계가 불쌍하니까 내가 손을 대야 되겠기 때문에 보냈어요


한국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도망갔다고 소문을 냈어요. 전쟁 나니까 선생님이 도망갔다. 그런 소문이 날까봐. 형진이가 여기에 오겠다는 것을 이놈의 자식아! 오지 말라구. 내가 오라는 시간에 오라구. 내가 그럴 수 있으면 내가 알아요. 내가 잠을 못 자요.


그렇기 때문에 수천 수억의 사람이 선생님한테 달려있는 것이 죽을 자리를 끌고 들어가서 자기가 편안히 잠잘 수 없어요. 무책임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만히 붙들고 있으면 전국이 편해질 텐데 내가 가만히 있는데 선수 쳐가지고 선생님까지도 도망가라고.


한국이 하나님의 성지이고 고국이라고 발표하고 고향땅 돌아가기 위해 바라고 있는 순간에 반대의 놀음을 하는데 들때질을 하고 있는데 내가 떠나면 어떻게 돼요? 한국 망해야 돼요. 내가 떠나면 망하고 떠나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있는 한 남아진 생각을 해 가지고. 끝까지 주인이 되겠다는 의식이 없어요. 이 가짜들! 우리 국진이라든가 우리 아들딸이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섭섭해요. 그 아들딸도 이중적이에요.


보라구요. 현진이는 아버지가 노망한다고 하고 자기가 옳은 사람이니, 노망한 아버지 맡겨 버리고 자기들이 하겠다고? 곽정환이, 곽 씨 경상도 사람 생각하기가 싫어요. 그런 복의 터전을 다 맡겼다구요. 맡겼던 것을 내가 갖다가 그것을 내가 사랑하라고 나는 못해요. 이중적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일생동안 선생님이 소년시대로부터 길러 오신 하늘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일당백이에요.


양판남이는 어디에 갔나?「아기들이 깨는 것 같아서 올라갔어요. (어머님)」아기들 데리고?「얘들 때문에 올라간 것 같아요. (어머님)」올라가도 애들 재워놓고 여기 훈독회를 귀하게 여겨야지. 그래야 아기들이 본받습니다. 야, 애미들도 마찬가지야.


하늘에 있는 창조주 대신 하나님이,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이 내적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지만 외적 하나님은 내가 싫어해요. 그들을 다 감싸 가지고 한 자리에 세우려고 해요. 한 자리에 세우기 위해 그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잔칫상을 네 상을 만들어 주어야 할 텐데 한 상을 만들어 놓고 순차적으로 저기에서 ‘너 이제 이쪽으로 앉아라!’ 먼저 들어온 사람이 이 상에 네 사람하게 되면 저기에 앉는데 이쪽에 왼쪽에서부터 앉아 들어가야  이 녀석이 왼쪽이 이게 돌아갑니다.


저기 대가리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꽁지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내가 거기에 가서 여기까지 돌리지를 못해요. 대가리가 여기에 있고 꽁지가 여기에 있으니 꽁지를 돌리는 거예요. 엇갈려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어머니도 알아야 됩니다. 언제든지 어머니 칭찬을 안 해 줬다고. 얼마나 어머니 칭찬을 하고 싶겠나요?


외로 들어가고 상하로 돌아가고 전후로 돌아갈 수 있게끔 팔방으로 돌아갈 수 있어 가지고 하게 되면 이 중심은 하늘땅에도 움직이면 커지는 거예요. 내가 종새끼 모양으로 봉사를 한다고 해도 종새끼가 안 됩니다. 이 기둥이 커져요. 한 푼의 돈이라도 있으면 내가 지갑에 있는 돈을 나눠줘 가지고 어머니 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여기에 절반은 내가 어머니 모르게 어머니는 한 푼이라도 안 주기를 바라는데 나는 너희들이 어려워 가지고 얼굴을 못 들고 다니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요. 양반의 자식, 아버지 어머니 때문에 전부 다 어머니가 도와주지 못해서 자기가 수치스러운 그런 얼굴을 나는 보기 싫어해요.


너희들 저렇게 어부의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치 않아요. 멋지게  비단 옷을 입고 고기를 잡아 가지고 비단 고기들을 새로운 비단물 같은 것을 길러 가지고 나눠 먹일 수 있는 그러한 하늘나라에 그러한 못이 있다는 거예요.


이 똥구데기에 사는 것이 제일 좋아요? 그거 너희들의 살바탕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별의별 고생을 다 하고 왔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왜? 조상을 위하기 때문에 후손을 위하기 때문에 그거 기억하게 되면 조상 후손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내가 언제나 십자가예요. 골고다 길이에요. 골고다라는 것이 골고다 다 된 고달프고 죽고 싶은 밭이에요. 골고다. 터전을 말해요. 골고다 밭 고개를 넘어야 돼요. 밭에 종류가 조면 조가 가득 차 있어요. 목화면 목화밭이 가득 차 있어요. 그것을 밟아 치우고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겟세마네라는 것이 둘이 교차하는 것이 아니라 셋이 교차하는 것이 겟세마네예요. 싸움을 하다가 아무것도 못한다 그거예요. 동이 서로 가요, 서는 남으로 남은 북으로 가는 거예요. 갈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요. 엇갈린 몇 갈래가 혼돈의 겟세마네 동산. 겟세 못 가니까 마네. 그쳐야 돼요. 가지 못한다 그거예요. 겟세마네. 삼각지대가 아니에요, 입체적 삼각지대가 연결돼요. 몇 중이 되어야 돼요. 가리움을 잡아서 못가는 거예요.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것을 가는 예수님의 사정을 몰라보는 제자들이 사람 자식이에요?


선생님이 좋아서 여기에 데리고 와 있는 줄 알아요? 너희들이 여기에 있으면 하루만 해도 현찰을 3만 달러를 없애고 하루를 지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크리스마스가 되고 정초가 됐는데 돈 한푼도 없이 내가 그런 어려움을 당해도 너희들에게 한 푼이라도 돈을 주려고 생각해요. 어제는 상수 5천 달러 내가 빌려주든가 달라고 해서 어떻게 했나 채근해 가지고 그것까지도 한 시간이라도 빌렸다가 한 시간 후에 갚을지언정. 그래서 그만큼 돈이 있으면 빌려 가지고 없는 사람들 나눠주면서 나 그렇게 삽니다.


어머니 지갑에 돈이 있게 되면 3분의 1을 빼 가지고 얘기 안 하고 가 있으면 어머니 책임이 그 무엇에 쓸 터인데 나한테 얘기도 안 하고 책임을 아이고, 미안합니다. 너희들 때문에 구사리를 맞을 때가 많아요. 그게 우리 가정의 미비한 거예요. 내가 해야 할 소행을 너희들이라도 그 이상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가 그런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생활을 누가 한 줄 알아요? 내가 얼마나 좋으면 나를 빼놓고 나 여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 싫어요. 내가 체면 모르는 사람이에요?


여기 종호는 한국 사람만 저 멀리 앉으면 그 사람 제일 앉아 가지고 한국사람  몇 번 얘기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독관 놀음을 하라고 내가  앉으라는 것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선생님의 휘하에 있는 것이 선생님 감독관 하라고, 너 같은 사람 세운 것이 아니야. 내가 미국의 정부 요원을 사다 쓸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녀석이 아기 취급을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도 그래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해방해요? 하나님보다 못해 가지고 어떻게 해방해요? 못한 사람이 해방할 수 있어요, 도와줄 수 있어요? 너희들 선생님이 해방해서 선생님을 믿는 것은 나보다 나아야지. 내 하루에 돈을 백만 달러씩 잃어버린다고 하면 너희들은 백만 달러 이상 벌어줄 수 있는 사람이 효자예요. 낫지. 나은 사람이 대신자자, 보다 나은 사람이 보다 대신자인 사람이 열 사람 가운데 하나 중심이 될 수 있는 종적으로 설 수 있는 자가 상속자입니다. 아무나 상속자 못 돼요. 문 총재가 나면서부터 상속자가 이래야 되는데 찾아오는 것을 찾아 나온 사람이에요. 기르는 것이 상속 아닙니다.


어머니의 가야할 길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어머니 길러야 할 길을 알고 어머니를 모셔왔어요. 내가 그 길을 가는데 어머니가 그 길을 기쁨으로 환영해 가지고 내 발바닥이 내 동산이 되고 물줄기가 되어 있나, 안 되어 있어요. 그것 너희들이 되어 주어야 돼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아들딸이 되어 주어야 돼요.


그래, 요즘에 아들딸이 전부 아버지 반대한 사람이에요. 어머니와 더불어. 백사십(140)이 뭐 열네 사람이 되더라도 전부 다 반대하던 딸들이 요즘에 알아보니까 학교에 가보니까, 총장도 옛날에는 우습게 대했는데 지금 보니까 어디에 학교에 온 뒤로 찾아와 가지고 네가 누구의 아들이냐고 누구의 딸이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환경이 달라졌어요. ‘야! 그러면 그 아버지 그 어머니를 내가 모실께 소개해다오.’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선생님 주변에 이렇게 달라붙어 가지고 선생님이 모셔 주기를 바래요,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래요? 나 같으면 하나님 모시는 사람이 가기 전에 벌써, 10년 후에 할 것을 나는 알고 모실 터인데 하루도 모르고 모시겠다고 하고 불평하고 그런 사람을 내가 거느리고 살 수 있는 소질이 없어요. 나, 그거 못해요. 소질이 없다구요. 그것은 틀림없이 잘라버려요.


헌 데 딱지가 아프더라도 피가 나고 아프더라도 나는 떼어버리는 성격입니다. 새까만 것을 못 길러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의 무형의 하나님이나 창조주까지도 나를 대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하게 될 때에 선생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못 되어 가지고 타락을 시키고, 왜 그런 환경을 만들었어요? 천사장 한테 5대조 이상 8대조 13대조까지 넘으라고 준비해줘서 하나님이 편안한 왕국을 꿈꿔 왔다는 사실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나는 뜯어 고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에 저런 말씀을 오늘 다 들어보니까, 이야! 내가 지금 90살이니까 절반도 안 되는 나이인데 위대한 스승이로구만. 그런 스승을 스승과 같이 대한 사람이 누가 있고, 아버지 어머니 창조주 이상의 가치의 존재를 안 자 누가 있었어요? 저 말을 들을 때에 내가 너희들 앞에 미리 저런 것을 가르쳐 주어 놓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면 좁은 방에다가 냅다 몰고 가르쳐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선생님이 알면 못에 가물치를 큰 고기를 갖다가 놓았으면 십년 후에는 얼마나 컸는지 그거 잡아보고 싶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 낚시로 안 잡히면 그물로 안 잡히면 물을 퍼요. 물을 퍼 없애 가지고 땅의 80센티미터까지 가물치를 거꾸로 꽂아서 두지 않아요. 80센티미터를 뒤집어 놓아 봐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컸는지 감정하겠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자기들 놀아나는 데에 동산에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서 운다면 배고픈 데에는 배고픈 그 자리에서나 울지, 자기 살던 둥지를 중심삼고 울지, 날아와서 울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산에 사는 호랑이 같은 짐승을 잡아먹는 것이 사람 마을에 와서 사람 잡아먹으면 그 놈의 호랑이 떼거리가 다 없어집니다. 사자와 호랑이 맹수들은 다 없어졌어요.


벌판의 왕초가 멧돼지에요. 곰도 멧돼지는 춘하추동 겨울에도 파먹고 사는데 칡뿌리를 찾아 먹는데 곰은 겨울이니까 파먹지 못하니 얼음 굴에 들어가서 4개월을 기다려야 돼요. 코가 땅을 못 파요. 얼음 땅을 뒤져서 칡뿌리를 못 캐 먹어요. 그러면서 멧돼지 무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가지고 구멍이 있다고 해서 나와서 멧돼지를 잡아먹으려고 한다구요. 멧돼지가 곰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아요? 뛰는데.


이야! 그거 먹이사슬을 보호하는데 멧돼지 작더라도 곰이 못 따라가요. 직선으로 뛰게 되면 못 따라갑니다. 얼마나 발을 빨리 놀리는지 직선으로 못 따라가는 거예요.


양창식!「예.」계속해 봐요.「예, 이제 거의 다 했습니다. (양창식 회장)」놀라운 말이에요.
(훈독 계속; ⋯⋯이제부터의 역사는 경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세계적인 책임을 짊어진 아벨 제단으로서 전 세계의 청년 남녀들한테 지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92분 1초)


예전에 김봉태가 여기에 와서 간증할 때에 우리 교회에 들어온 아가씨가 요즘에 교인이 됐던 그 아가씨 증언 들은 것 생각나요?「예.」몇 가지 내용이에요? 첫째가 뭐예요?「그 아가씨가요? (조정순 회장)」자기 어머니가 이혼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있는데 어느 때가 지나가고 이루어지지 않은 이런 때를 말할 때 하늘이 참 불쌍하다. 저렇게 내가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을 다 가르쳐줬구만.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딱! 이 때를 짚었어요. 지나가는 어머니의 은혜의 말을 그것을 믿지 않지만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총장 앞에 찾아와서 얘기한다는 그 마지막 얘기가 이야! 문 총재가 어디에 있더라도 듣고 낙심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높은 고개 넘어가 있는 높은 고개를 넘어선 그 위에 하늘은 지키고 문 총재가 넘어오면 붙들고 가르쳐줄 수 있는 길을 다 해놓았어요. 내가 주저하고 의심하고 돈 때문에 의심하고.


여기도 땅 계약하라구. 왜 계약을 안 해요? 자기 지갑에 돈을 갖다 넣어 놓아야 계약해? 선생님이 돈이 몇 억 달러가 있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자기들 생각하고 계약하라고 해도 계약 안 하고 있어요.


아하!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제, 엄마!「예.」효율이도 연구할 사람이에요. 왜 미국 교회 본부의 이름이 아니면 돈을 붙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상을 누가 집어넣었어요. 교회의 주인이 누구예요, 미국이에요? 내가 있는데 나한테 돈을 붙여라 그거예요. 여기 은행 이름으로 붙여라 그거예요. 미미의 은행에다가 몇 억을 붙여 놓아라 그거예요.


양창식! 집을 사려고 요전에 얼마를 붙여왔나?「피터 김 한테서요? (양창식 회장)」응.「피터 김 한테서 아직 안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뭐이?「집을 살 경비라든가 이런 것이 아직 안 왔습니다. (양창식 회장)」아니야, 이 집 살 때에 돈을 얼마 붙여 왔어? 네 돈으로 샀나?「예, 2백 2십에 우리가 샀습니다. (양창식 회장)」글쎄, 어디에서 누가 붙여 왔어?「그 돈을 피터 김이 보내왔습니다. (양창식 회장)」


보냈는데, 어떻게 보내왔어?「그것을 이제 협회의 3개 국가의 이름으로 아버님이 사라고 그러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단 미국 교회는 전국이 하나의 어카운트입니다. 에이치 에스 에이(HSA)가⋯. (양창식 회장)」에이치 에스 에이(HSA) 하나의 어카운트인데, 에이치 에스 에이(HSA) 어카운트를 여기에 알래스카 코디악에,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에이치 에스 에이(HSA)지부는 대등한 가치가 있다는 단서만 주면 이쪽으로도 얼마든지.「예, 이쪽으로 올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로 바로 올 수 있습니다. (양창식 회장)」그런데 왜 안 하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내가 법적으로 다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다 알아봤어.「예, 그렇게 해서 산 겁니다. 지난번에. (양창식 회장)」


그렇게 해서 샀는데, 지금은 돈을 왜 안 붙여 와?「지금 이 앞에서 논의가 되고 있으니까. (양창식 회장)」이놈의 자식아! 여기에 그런 법적 조치, 여기를 신고해 놓고 여기에 은행한테 신고서만 주면 어디에서도 들어오던 돈, 수십 억 달러도 붙여다가 예치시켜 놓고 살 수 있는데 그 돈을 왜 한국에 갖다가 놓고 다른 데에 갖다가 쌓아 놓아? 나 있는 데에 가져다가 쌓아놓지? 무슨 워싱턴이 어디 있어? 워싱턴과 뉴욕 어디 있어? 여기가 본부 아니야!「예.」이놈의 자식! 본부가 피해를 보고 있잖아. 빨리 하라구!「알겠습니다. (양창식 회장)」


단서를 붙이면 되잖아. 변호사를 시켜 가지고 문 총재의 필요한 보조 문서가 필요하면 내 승인을 받아 가지고 이곳은 본부와 대등한 당당 이상의 가치를 가져 가지고 활용하기 위해서 그것을 워싱턴 본부에 문의해보고 그렇다고 답변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고 내가 살아야지 워싱턴 똥개 새끼들의 꽁무니를 핥아 다니며 살라구! 말해 보라구.


우루과이니 뭐 볼리비아니 이놈의 자식, 그 따위 수작을. 내가 전부 다 지금까지 수백 나라가 반대하는 데에서 50년 간 싸워서 법적 투쟁을 해서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에요. 몇 번씩 묻게끔 말이야.


조정순이! 네가 여기에서 그런 것 다 지금 해놓아야 될 거 아니야. 나한테 의논해 가지고 이럴 수 있는 돈도 여기에 살려면 몇 백만 달러라도 선생님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들어와 있어야 될 텐데 내가 돈 몇 만 달러도 없어 가지고 쩔쩔매면서 어떻게 여기의 주인노릇을 하겠다구 그래요. 레이꼬 죽여 놓고도 그 남편에게 가서 멱살을 잡고 그 애비 남편과 일본에서 3인 대조로 해 가지고 하나 못 만드는 네가 뭘 해? 부끄럽지 않아?


너에게 실망했고 내가 너를 믿지 않아 지금. 벌써 이상의 병원도 다 만들어주고 여기에 이럴 때에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와 있기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 기반이 있으라고 그러는데, 그것을 만들겠다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이정호 선생님이 한국 사람을 보내면 한국 사람을 너는 왜 따라다녀?


저기 앉은 사람이 너보다도 나를 더 의심하지 않는 사람일 텐데, 왜 의심하고 앉아있어? 너가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지. 내가 걱정을 안 하는데 왜 걱정하고 있어요? 너희들 걱정 숨결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니에요. 세계의 숨결 가운데에서 살아온 태풍이 불고 요도의 물결 지진이 일어나는 거기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라구요.


양창식!「예.」양창식이 나 못 믿겠다 그 말이야. 그거 앉으면 다른 생각을 해. 선생님을 이용해서 무엇을 할까? 너, 여기 최종호하고 스트라이프 베이스 잡으라고 했는데 몇 번이나 가봤어? 하나라도 더 잡겠다고 생각해? 나, 하루에 두 번씩은 반드시 전화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도 협조합니다.


내가 관심을 안 갖는데 어떻게 영계가 협조를 해요? 무형의 하나님이 어떻게 협조해요? 창조의 하나님이 어떻게? 예수가, 만왕의 왕 예수가 어떻게? 아담의 영이 어떻게 협조를 해요? 그들이 땅에 내려와서 협조시켜야 돼요. 한 사람이에요, 한 사람. 아담 완성해서 다 끝나는 거예요. 너저분한 것들이 달려 붙어있는 것이 나 싫어요.


나는 나대로 깨끗이 청산할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었어요. 칠 팔 오십육(7⨉8=56). 그런 수리적인 모든 것이 장난거리에요 이게? 너희들 속여먹기 위한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최종호는 이번에 뭐야, 고창윤이는 가고 싶지 않았어? 요전에는 자기 누이동생 고모라든가 여기에 데려다가 구경을 시킬 수 있는 구경을 시키는 놀음을 했지만.「아닙니다. 아버님께서 개발하라고 했기 때문에 당부하시기를 빨리 개발 하고 있습니다. (최종호 선장)」내가 그래서 어제 저녁에 전화를 하고 거기에 황선조까지 하루 전날, 고창윤이가 봐 달라는 그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 둘을 불러 가지고 물건을 갖다 놓은 것을 보고 나한테 보고 하라구.「예, 알겠습니다.」


그거 가다가 배가 되는 몰을 만들었는데 아래쪽이 다 그거 절반씩 잘라다가 두 쪽이 네 쪽이 갈라지게 해서 갈라 왔다나? 네 쪽으로 갈라졌다니, ‘이야! 아하 뭐 알뜰하게 모든 것이 처리됐습니다.’ 도면 이상의 그것이 되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옆에 내가 고창윤에게 전화를 하니까 황선조가 거기에 있어서 물어보니까, ‘알뜰하게 처리됐습니다. 그거 걱정하지 마십시오.’ 비로소 내가 이 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너희들보다 더 기다린 것이 내 이름이 붙어 있어요.


보라구요. 세계 수산사업 지도자 가정연합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양 산업의 지도자 가정을 중심삼고 53차 들어갔지?「예.」「53차가 끝나고 54차 들어갑니다. (유정옥 회장)」이제 54차가 들어가는 거예요. 54차가 끝날 때까지 이거 정월 15일까지 다 끝나요.


보라구요. 한국에는 한국 정부에서는 문 총재나 누구나 한국 정세가 비상 최후의 자리를 모르기 때문에 전부 다 전쟁이 난다고 피난을 가라는 보도를 듣고 피난들을 왔다는 세계를 내가 어머니한테 엊그제 들었어요. 어저께 들었구만! 난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말이야, 국진이도 그렇고, 큰 연아도 그렇고 새끼들 전부 다 미리 피난을 시킨다고 너희들 알고 왔나? 나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너희들 누구를 따라 다니는 거야? 왜 너희들 여기까지 와서 너희들 돌아가면 좋은데 왜 여기까지 왔나? 내가 있는 데까지 여기 들려 가면 좋다 그거예요. 내가 책임을 지겠다 그거예요.


여기에 형진이도 오지 말라고 끝날 때까지 그 전날은 나보고 사정하는 거예요. ‘아버지,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여기에 있을 수도 없고 없어질 수도 없는데, 아버지의 말, 어떻게 해요?’ ‘이놈의 자식, 어떻게 하기는 뭐 어떻게 해? 네가 하나님에게 물으면 내 말을 들어야 될 것 아니야. 보따리를 싸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왜 안 와.’ 왔기 때문에 문 총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자기들 안 가려고 하는데 문 총재가, “아버지만 믿고 떠나!” 그런 말까지 하니까, “알겠습니다. 가겠습니다.” 그 찰나에 넘어가는 거예요.


만일에 말 안 들었으면 안 끝났으면 그거 미친 녀석이 포라도 한 방 대포를 쐈으면 전쟁 시작했습니다. 수백만이 죽었어요. 죽은 사람을 살려놓을 수 있어요? 원형으로 돌아갈 길이 없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하늘은 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거예요. 어머니도 아니고 내 약속. 나는 그렇게 믿고 한국이 망한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정주 땅에 만들었다구. 그게 거짓밀이에요, 사실이에요? 앙창식!「예.」어떻게 하나님의 조국이 돼요? 소련과 중국 미국이 전부 다 내 손아귀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번 연설문의 답까지 다 해줬습니다. 6개 항목까지 다 해서 현 정부가 어떻고 유엔이 어디로 가야 되는 것 다 알려줬어요. 어머님과 아버님이 일체, 양분이 완전 일체된 자리에서 있어서 전체⋅전반⋅전권의 하나님의 권속까지 지옥을 면해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개문을 했다는 연설문을 밝혔어요.


G20 대회에 모였던 사람까지 그 사람들 봤던 장관이나 그 관료들까지 선생님의 천명에 순응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지은 것 읽었어요, 안 읽었어요?「읽으셨습니다.」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억천 만세의 보배입니다. 한국 정상회의를 하늘이 움직였다는 거예요.


이거 다 선생님이 저런 말 다 할 때에, 천일국 8월 22일인데 23일같이 보여요. 문선명 자가 제일 작은데 제일 큰 위에 서 있어요. ‘밝을 명(明)’ 자 해와 달이에요. ‘선(鮮)’ 자는 육지이고 문(文)이라는 것은 글이야. 문화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해와 달과 반도와 문화. 거꾸로 되어 있어요. 반기문이에요, 반기문이. 그거 일자로 통일교회 위에 달려 있습니다.
만세를 보라, 만세라는 저 글자, 어휴! 정착하고 정자 이쪽에 절반, 이쪽에도 만세, 세 분인지 두 분인지 모르겠고 가닥이 합해 가지고 정착이 착(着)하고 만세가 지금 쌍이 되어 있어요. 천일국,  한 것은 ‘쓸 용(用)’ 자가 다 가득 가득 닿고, ‘하늘 천(天)’ 자가 닿고, 일(一)이 봐도 닿고 ‘정’ 자도 닿고, ‘치’ 자도 만세도 닿았어요. 천일국 만세. 정작 우주, 주자도 다 닿았지. 딱 그렇게 되어 있지?


‘하늘 천(天)’의 ‘천(天)’ 자는 위에 있으니 저게 올라갔지만 아래는 두 사람 일용만세하면 두 사람의 한 두 사람이 하나로 필요한 것이 만세다. 그런 뜻이 되어 있어요.


일체완료(一體完了)가 하늘땅에 정착종최(定着終最), 일체완료(一體完了), 그 둘이 한 쌍이에요. 천정부모(天情父母) 지화자녀(地和子女), 정작종최(定着終最) 최고예요. 이쪽은 천일국만세(天一國萬歲) 천주정착(天宙定着) 일체완료(一體完了)예요. 둘이 정착종최(定着終最) 일체완료(一體完了)하면, 천정부모(天情父母) 지화자녀(地和子女) 천주정착(天宙定着) 천일국만세(天一國萬歲). 그거 쌍으로 세 쌍이에요. 


「저는 그 ‘료(了)’ 자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아버님. (조정순 회장)」뭐?「저, 료(了)자요. 완료(完了)할 때의 료(了)자. 저게 단순하면서 조그만 기울어지면 그게 불안하게 넘어갈 것인데 어쩌면 저렇게 반듯하게 수직으로 쓰셔 가지고 불안하지 않고 톡톡 튀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살아 있습니다. 글씨가. 료(了)자가 아들 자(子)자 옆에 타악! 뭐가 하나 있으면 안정이 되는 글씨인데, 원래 저게 불안하지 않습니까, 아버님! 넘어갈 수도 있고, 그런데 저것을 어떻게 타악- 쓰셔 가지고 밑에서 이렇게 살아 있으면서 톡톡톡톡 튀어가는 것과 같은 그런 느낌도 갖구요. 그 글씨에 제일 눈길이 자주 갑니다. 용이 뜀박질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살아있습니다. 다른 글씨도 물론 그렇지만은⋯. (조정순 회장)」


‘화’ 자가 어떻게 되었어, 화자가? 지화자녀(地和子女)의 화자가?「아버님, 마지막 기도문 읽을까요? 기도문이 남았습니다. (양창식 회장)」기도문이 혼자 생각해, 이 자식아! 지금 누가 기도문을 생각하래? 지금 저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바빠? 기도문은 들려주기 아까워요. 다 끝났어?「예, 기도문이 정말 참 좋습니다, 아버님. (양창식 회장)」그거 맨 나중에 한 구절을 읽으라구.「다시 한 구절 위에 읽고⋯. (유정옥 회장)」


(훈독 계속; ⋯⋯만만사의 영광과 승리가 아버지의 뜻과 더불어 길이 함께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주.) (121분 14초)
저, 기도들은 이제 천년 후에도 통곡이 연결될 수 있는 힘이 깃들어 있는 기도입니다. 사실적인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사실권내를 말해요.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힘이 연결된 것을 나는 알고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러기를 바라는 거예요. 얼마나 간구하고 기도드려야.


「아버님, 저는 오늘 훈독회를 읽고 느낀 소감은 아버님께서 미국에 오셔 가지고 얼마나 크나큰 결심을 갖고 이 미국이 미국 땅이 아니고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의 땅과 같다는 그런 결심을 갖고 미국을 달렸다고 하시는 말씀에 정말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또 그런 마음을 갖고 미국에서 활동해 나가야 되지 않겠나 그런 결심을 갖게 했습니다. (김기훈 회장)」


그렇게 살라구. 그렇게 살면 다 실패가 안 돼요. 여러분들이 뜻 길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래도 이만큼 와서 여기서 이런 말을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다 남길 수 있다는 것이 귀한 자리라는 것을 잊지말라구요.


그거 문선명이라는 말이 진짜 거꾸로 딱 됐네. 명선문.「해와 달이 지평선 위에 딱 뜨게 밑에 ‘한 일(一)’ 자를 아버님이 써 주시니까 이게 ‘날 일(日)’ 자하고 ‘달 월(月)’ 인데 지평선 위에 딱 받쳐 가지고 더 밝아지는 부모님 전체를 받쳐주는 것도 되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了’ 자가 균형을 맞추어 주기도 하고. 여기 옆에 붙어 있지 않거든. 다른 자는 의지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혼자 딱 서 가지고 아버님 살아서 전체 양쪽으로 균형을 잡고 전체가 글씨가 살아서 꿈틀 꿈틀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 저것을 쓰실 때 두 장을 쓰셨거든요. 두 장을 쓰시는데, 어떻게 저렇게 한장과 같이 이렇게 잘 맞는지 모르겠습니다.」그거 한 장이.「한 장과 같이 이렇게 잘 되어 있습니다.」그게 한 장이야, 두 장이 아니고. 좁으니까 두 장으로 쓴 거야. 


몇 자가 아닌 저 글이, 무서운 글이에요.「여기에서 아버님께서 미리 쓰시지 않으셨습니까? 그 종이까지도 다 같습니다. 아버님이 연습하셨던 종이까지도 다 달라고 해서 다 보내드렸습니다. 박물관에.」


(콧노래 부르시다가.) 요전번에 한국에 왔다갔던 황선조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 왔다 갔던 사람들 가운데에서 정혜선이라는 여자가 있잖아?「예.」그 학생시절에 통일교회에 나왔더라구.「청파동 교회에 학생시절에 나왔다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용산인가, 원효로에 살면서 그러니까 가깝지요. 거기에서 살면서 고등학생 때 청파동 교회에. (조정순 회장)」
그 때에 교회에 열심히 나오던 무엇이 있었던 모양이라구.「아버님, 그동안 한국에 부모님 말씀과 원리수련을 받은 사람들이 아마 거의 듣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마 그런 사람들이 이제 때가 되니까 하나하나 나타나게 되는 거지요. (유정옥)」그래 내가 그러니까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에요. 많은 사람을 불 질러 놓고 책임지지 못하고 갈라졌어요. 나라의 책임이지만은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래 늙어 가지고 지금 육십이 넘고 칠십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나요? 그간 선생님을 잊어버리고 산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처음 만났을 때에 내가 첫 인상을 내가 이상한 인상을 느꼈어요. 정의 세계는 무서운 거예요. 혁명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버님, 말씀선집이 지금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이제 훈독회를 하면서 굉장히 아버님 초창기에 어떤 각오로 식구들을 지도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저 책이 일본말로는 다 번역이 되어 있지요? (김기훈 회장)」「일본말로는 됐는데⋯.」「영어로 좀 아버님, 영어로는 지금 제가 알기로는 옛날부터 이제 좀 자금을 투입해 가지고 107권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 그 이후로는 번역을 못하고 있는데 자금문제 때문에. 영어로 꼭 저것을 좀 번역을 해서, 전 세계적인 식구가 봉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훈 회장)」하면 좋은데, 미국 놈들이 해야 돼요.「예, 좀 협회에. (김기훈 회장)」불쌍한 한국인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내가 43개국 전부 다 천성경 번역할 수 있는 것 다 해놓은 것이 얼마나 다행이에요. 그거 안 하면 안 될 일들이에요.


그래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어느 누구나 저것을 참고해야 돼요. 저것을 붙들고 그 말씀 가운데 잡히기 시작하면 밤을 새워요.「저희들은 또 수련을 하면서 식구들을 만나면 식구들이 신앙적으로 혼돈이 되고 또 신앙 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울할 때도 기쁠 때도 있는데 사람들이 신앙이 저하됐을 때에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냐고 물으면 아버님 말씀을 읽으라고 합니다. (김기훈 회장)」그래.「그러면서 한순간 영계하고 교통이 되어 가지고 그 모든 분위기가 반전이 될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김기훈 회장)」그래서 이것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예, 그래서 아버님 말씀 선집이 얼마나 귀한지 느껴지는데 이것이 좀 영어로 번역이 되어 가지고 전 세계 모든 식구는 물론이고 또 아버님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학자들이 이제 연구를 하다 보면 영어 문헌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리고 또 세계적인 공통어가 되다 시피 되어 있어가지고 그것이 미국 협회가 중점을 주면 어떻겠나, 그런 마음입니다. (김기훈 회장)」번역을 완전히 할 수 없어요. 한국말의 번역을 완전히 할 수 없어요. 정의 세계는 완전히 할 수 없다구. 상대⋅대상이든가 이거 핵이라든가 이런 개념이 없어요, 말 가운데에 평면이에요, 평면.
(콧노래를 부르시는 중에 손자님들이 들어오신 듯)


「아빠!」그래, 아이고!「뽀뽀해야줘.」그래, 그래, 그래. 이게, 이게, 이게 신국이. 그래, 그래. 신천이. 그래. 아이고! (아버님께서 손자님들에게 키스해 주심) 신천이 동생이름이 뭐라고 그랬나?「신편입니다. ‘편할 편(便)’ 자 주셨습니다.」


양판님!「예.」「양판님이요.」나와서 간증 좀 해봐. 그 고향이 어디라고?「고향이 부안입니다. (앙판님)」와서 얘기해. 자기 처녀 때에 자라던 얘기 한 번 해봐요. 뜻도 모르던 때에 이야! 구천동에 솔직히 한 번 얘기해 봐요. 이상 그 때는 이상하게 대해서 왔었겠지.
(양판님 여사 간증 시작; ⋯⋯제가 아들을 넷을 낳았어요. 첫 번째부터 딸을 낳고 싶었는데요, 아들을 넷을 낳았습니다.) (134분 35초)
첫 번은 왜 딸을 낳고 싶었어?


(질문에 대한 후 간증 계속; ⋯⋯아버님이 지상에 명령을 내리면 그것을 그냥 스치지 말고, 한 사람이라도 그것을 정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지키면 빨리 섭리가 단축이 되는구나, 그것을 느꼈어요. 그 때에 수도권 복귀를 하고 430가정까지 목회를 하게 됐습니다. 목회를 하는데, 그 때부터 세계축복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거죠. 그래서 세계축복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154분 55초) (박수)


오늘은 뭘 하나? 낚시를 갈까? 기후가 어드래?「밖이 춥습니다, 아버님. (유정옥 회장)」「춥습니다. 영하로 내려갔습니다.」차?「예, 날씨가 찹니다. (유정옥 회장)」「굉장히 바람이 붑니다. (김기훈 회장)」바람이 불고?「예.」그러면 오늘 낚시 가면 안 되겠네.


요전에 우리 아이들 돌아왔는데 거기에「브라이스 캐니언 그쪽으로는 지금 영하구요. (양창식 회장)」영하 17도래.「또 조사해 보니까, 세도나 거기는 좀 남쪽입니다. 42도부터 45도 한 다섯 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양창식 회장)」거기를 가봐?「거기도 아주 경치가 좋다고 합니다. (양창식 회장)」어디?「브라이스 캐니언 이렇게 보신 것처럼. (양창식 회장)」그래, 세도나에 가봤나?「여기 김원근 목사가 팀들하고 한 번 갔다 왔습니다.」「문제는 거기 고개 넘어갈 때, 거기에 눈이 많이 오면 아주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을 확인해야 됩니다. (조정순 회장)」「제가 좀 확인을 해봤습니다. 문 사장에게 전화를 해봤더니요. 그쪽에 동파주의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길이 얼어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 5일 이후에, 한 이틀 날씨가 풀리면 길이 좀 녹으면, 본인도 지금 그랜드 캐니언에 있는데 두 번이나 아찔한 경험을 했다구요. 한 이틀 후에 2-3일 후에 가시면 어떻겠냐고, 어제 제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이상수 보좌관)」


우리가 이제 개발할 수 있는 본고장이에요, 그랜드 캐니언은.「날씨가 의외로 여기는 0도구요. 뉴욕하고 워싱턴은 지금 영상 10도입니다. 그래 날씨가 거꾸로 됐습니다. (양창식 회장)」
다, 자기가 맡은 호텔들이 어디에요?「각자 미션 호텔이요? (조정순 회장)」가보나?「저는 베네시아입니다. 베네치아. (조정순 회장)」「저는 엠지엠입니다.」「어제 오후에 코스모폴리탄 새로 오픈한 호텔에 오후에 좀 있었습니다. 거기는 도로 주변이 되어 가지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들어설 자리가 없을 정도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거기에 들어오더라구요. (조정순 회장)」(콧노래 하심)
(지도자들 휴일 일정과 비행기 상황에 대해 대화)


「아버님, 시카고에서 목사들이 신년 모임을 많이 하는데, 이번주에 한 번 시카고에 가서 목사들을 만나서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하명하신 시카고 대회 보고도 좀 하고, 그렇게 한 번 다녀왔으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김기훈 회장)」어디 시카고?「예.」자기는 뭐 다녀오지 뭐.「예.」


(김기훈 회장, 시카고에서 식구들, 그리고 기독교 목사들과의 만남에서 어떠한 아버님의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에 대해 보고 시작; ⋯⋯그래서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서 그 목사들이 부모님의 심정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도를 해나가려고, 그런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됩니다.) (161분 57초)


그거 해야 돼요. 교육하고 다 그래야 돼요.「예.」(콧노래 부르심)「내일부터 비행기 스케줄이 풀리니까, 내일 다녀오겠습니다. (김기훈 회장)」(답이 없으심.)「유럽의 송영철 회장에게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김기훈 회장)」뭐라고?


「(보고 계속;… 유럽에 사는 88세 생일을 맞은 고모에게 송영철 회장을 통해서 선물을 전했으면 고모와 고모부가 참부모님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있다고 하면서 유럽에도 다녀올까 하는 마음을 허락받고자 함. 아버님께서 기억하는 식구인 듯) (김기훈 회장)」163:55
독일? 독일에 다녀오게?「아닙니다. 시카고에 일단 갔다가 거기에서 한 5일 정도 종단장들도 만나고 활동도 하고 부모님 탄신일 전에 갔다 올까, 아니면 탄신일 후에 갔다 올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기훈 회장)」


(양창식 회장 아프리키를 순회하고 있는 캐시 리그니의 보고서를 요약해서 설명 시작; ⋯⋯나이지라아 대통령을 중심으로 가까이 연결된 6명 정도의 대통령들이 있는데, 2013년 기원절을 선포할 때에는 현직 대통령들이 수십 명 참석할 수 있도록 그런 작전을 세우고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주로 만나게 되면 아버님께서 해 오신 평화운동, 또 아프리카는 새마을 운동과 같은 외부 환경 개발에 대한 소식 등이 현실적으로 필요하니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166분 24초)


그래, 자기들이 자꾸 다니라구. 여기 한 데에 있지 말고 미국은 미국 내에 보내도 괜찮아.
「보고 계속;…… 시카고의 ACLC 기독교 목사들이 2주일에 한 번 서쪽과 남쪽으로 나누어서 자체적으로 각 교회에서 원리강의를 5년간 지속해 왔으며 그런 기반 위에서 목사들이 참부모님을 생각하고 있으며 부모님이 미국에 안 계시면 미국이 살 길이 없다고 각자의 강단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김기훈 회장)」168:45


그것을 확정해야 돼요. 총회에서 움직여야 돼요.「이번에 가면 아메칸 밥티스트(American baptist; 미국 침례교) 총회장을 만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기훈 회장).」
그럼, 만나야 돼요. 로마 교황청도 만나야 되고 연합회장도 만나야 돼요.
「김기훈 보고 계속; 미국의 가장 큰 추기경 중에 하나인 시카고 추기경을 지금까지 여섯 번 만났습니다. 통일교회 목사라고 해도 그것 관계치 않고 자기 사무실까지 방문을 허락했고, 아버님의 축복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표명했습니다. …우리 교회 활동에 오픈되어 있습니다. (김기훈 회장)」


여기에 있지 말고 시카고에서 살아야 되겠다, 임자가. 시카고에 살고 싶겠다.「시카고를 저는 본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옛날에 시카고가 목사활동의 본부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그런 사명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기훈 회장)」
우리 천화궁전과 마찬가지로 만들어 놓아야 돼요.


시카고 타임스도 만들고 전부 다 그거 간단해요. 맨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보다고 몇 몇 사람이 보기 시작하면서 많이 만들고 내용이 좋기 때문에 퍼지게 되어 있다구요.「지난번에 워싱턴 타임스 이사회 할 때에도 양 회장, 유 회장, 조 회장이 가서 또 양 회장이 이사회에서 그런 보고의 말을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50개 주에 워싱턴 타임스 지국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지. 아버님의 마음을 그들에게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아마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김기훈 회장)」
좋다. 그거. (콧노래를 부르심) 이제는 많이 움직이면 밀리게 되어 있어요. 움직이라구 이제부터.「예.」


「(유정옥 회장; 김 목사가 있는 미국의 성직자연합(ACLC)의 목사들을 중심해서 아버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워싱턴 타임스 지국을 어느 지구 목사 중심하고 빨리 확장할 수 있으면 가인 아벨의 정치권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정옥 회장)」목사들이 신문사를 만들어도 괜찮아.「정말 그러면 힘이 될 것입니다. (유정옥 회장)」
이제 내가 워싱턴 들리는 그 날로 팔려고 그래요. 저기 그랜드 캐니언 전부 다 쭈욱 3부까지. (잠시 침묵)


종호! 전화 한 번 해봐. 고창윤에게 공장에 갔냐고? 언제 오겠나, 고창윤이?「6일 경에나 온다고 했습니다. (최종호)」(최종호 선장 고창윤 사장에게 전화 연결)
(아버님 고창윤 사장과 통화) 고창윤이! 저기 회사에 가 봤나? 몰딩 만드는 회사? 목포 가봤어, 오늘 도착했어? 아직 가지 않았구나! 그래, 가서 지금 되어진 실황의 말을 들어보고 어저께 선생님한테 전화한 대로 기분이 어드래?


그러면 전체적인 상황이 자기가 지금 가는데, 가 가지고 지방의 유지들 모이라고 해서 설명할 수 있게끔 말이야, 한 번 초대해 가지고 점심식사라도 대접하고 하는 것이 좋아요. 그 주지사 있잖아. 거기 옆에 호텔 같이 높은 집이 있잖아? 시장이 나를 만나겠다고 하는 그 시장을 만나가지고 유지들을 만나고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정부에 있는 관심이 있는 회사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한 번 설명도 하고 이 일이 얼마나 한국 정부의 큰 사건이라는 것을 선전할 수 있기 위해서 한 번 모임 자리를 갖는 것이 좋아요.


경비 같은 것은 효율이 보고 달라고 해서 시작해요. 몇 명이나, 대회를 해서 일대 자기가 감동시킬 수 있는 강연도 할 수 있지? 빨리  하고 와요. 6일까지 온다고 그랬으니까, 지방 전화하게 되면 하루에 2-3일 이내에도 다 하고도 남아요. 그거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그래, 정부에도 해 가지고 정부 자체가 이것을 전 세계 대사관을 통해서 대번에 공문을 내가지고 선전할 수 있게끔, 국정원 중심하고 관계를 맺게끔 직접 만나 가지고 효율이랑 미국에 있는 황선조랑 만나 가지고 의논해요. 선전할 수 있게끔 하면서 대회를 하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지? 그거 이제부터 시작이에요.「예, 알겠습니다. (고창윤 사장)」


자, 그렇게 해요. 그래서 전화하는 거예요요.「예.」그래서 그 공개된 선전 삐라의 내용이 여기에 와 가지고 부처들의 미국 정부에도 하고, 대사들을 통해 가지고 공식적인 공문도 발표를 하게 됐다는 그 발표의 내용도 만들어 가지고 오는 것이 좋을 거예요. 알겠어요?「예.」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생각해봐요.「예, 알겠습니다.」


그래, 특별히 나한테 할 얘기 없어?「예.」새로운 작은 배들, 몰드 만들어야 될 것 아니야?「예.」그 새로운 석고 몰드를 통해서 배를 만드는 것 전부 다 전시해야 돼요. 한 번 자기들이 머리를 써 가지고 계획을 해봐요. (통화 중에 지도자들을 보시며)
여기에 종호한테 얘기할 것이 없나? 고기 잡힌 것도 보고할 수 있고⋯.


밥 먹고「예.」밥들 먹지.「예.」「밥 먹을 거니까, 이쪽으로 오세요. (어머님)」엄마! 나 저기 눈약 좀 줘.「눈약 해 줘요? (어머님)」눈이 아파요.「아침들 먹어. (어머님)」「예, 경배 드리겠습니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