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12월12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1:10~
(경배)
「선문대학교에서 왔습니다.」
01:44~(오늘은『말씀선집』제15권의 90페이지입니다. 제목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부터 훈독 시작; ……금후 며칠간의 교재를 지키시고 모두가 아버님의 뜻에 맞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주.)~27:46
발전했다. 참부모의 이름. 참부모 대신이야, 이름이. 따라가는 주종관계야, 주체와 상대 관계야.


어제는 뭘 하고 오늘은 뭘 해야 되나? 엄마.「예.」어제 뭘 했나? 응? 엄마가「어제는 신준이 신궁이랑 같이 나가서.」어제 점심을 엄마가 부른다고 해서 중간에 너희들 남기고 떠났는데 다 어디로 갔나? 집으로 갔나?「떡 사먹으라고 3백만원 주셨다구요.」뭘 사? 사과 사 왔나?「예. 떡하고 과일, 음료수.」매일 그러면 좋겠지? 선생님이 3년에 한 번 하게 된다면 36년만 했으면 36년 동안을 그렇게 한다면 이야! 발전할까, 후퇴할까?


상대를 위한다는 것, 남과 상대는 다른 겁니다. ‘상대’하게 되면 가까이는 자기 가정이 들어가고 상대가 제일 가까운 자리에 아내와 아들딸이 들어가고 ‘우리’하게 된다면 우리나라가 들어가기 때문에 멉니다. 우리나라 가운데 외국 사람들이 와서 얼룩덜룩한 사람 다 들어와 있는 거야. 왜? 결혼을 했기 때문에. 그런 내적인 것을 해 보면 얼마나 복잡해? 거기에 빨강이도 있고 노랑이도, 흰둥이도 있고 다 있다구.


춘하추동에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무성하고 가을에는 열매가 눈이 오기 때문에 겨울에는 들어가서 쉬고. 쉬는 환경은 얼음과 북극의 산천이 우리 동네까지 점령하고 들어와도 그걸 소화해야 돼. 그거 준비 못하면 얼어 죽어야 되고 거기서 도망을 가야 돼. 죽지 않으려면 도망을 가야 돼. 그러면 북쪽의 세계에서 남쪽으로 가야되고 그것 밖에 길이 없다구.
여러분은 언제든지 내가 잘되어야 되는 환경을 언제나 갖지 못하고 있게 될 때 그 못 된다는 환경이 사십, 팔 방향이 못 되는 방향이 전부다 잘되는 방향이 거기는 40고개면 40고개에 하나도 없다구. 이야! 그런거 생각하면 얼마나 벌거벗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살 수 있는 자리가 어디 있어? 걱정도.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고 울타리가 필요하고 그렇다는 거야. 그거 없는 사람은 고독한 사람이예요.


그래 울타리가 있어야 울타리만 있으면 나를 위한 울타리가 있어 가지고는 다 도망가 버려. 내가 울타리 되어줘야 할 일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겨울 되기 전에 겨울을 느껴 가지고 봄 기분을  해 살다가 거울에 가서도 봄, 여름 기운, 가을 기운 3시대의 기운을 느끼지 않으면 찾아오는 계절과의 떠나야할 입장에 있다는 거야. 그런 준비가 필요해요. 청춘시대는 늙을 시대 준비야. 3시대 앞서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가다보니 청춘시대가 지나가고 노년시대가 노년시대를 맞으니 아들딸 가지고 가정도 있고 사위도 있고 자기 일하는 일터도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 어떠한 중진이면 그 부처별에 대한 터전들 그 위에서 주인된 자리에서 살아야 달라진다는 거야. 언제나 그냥 그대로 자기 자기가 좋고 자기 중심삼고 그런 사람은 탈락 돼. 뒤집어 꺼꾸로 되는 거예요.


어저께 어머니 본 것이 중력이 없어지는 세계가 얼마나 재밌다는 것을 어저께 보여주는 것을 어저께 봤어요? 중력이 없어지는 것. 쇠가 중력이 없으면 날겠다고 하지는 않더라도 중력이 없으니까 공중에 그냥 올라가 있어. 천태만상이야. 땅에 내려앉기 위해서는 올라가는 힘을 반대로 갖다 자기가 퍼 부어야하기 때문에 그 소모가 이야! 중력의 가치 그 활동의 힘이 얼마나 큰지.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이 누워 버리기도 하고 비준이 안 되게 되면 앞으로 쓰러지고 마음대로 중심 자리에 서야 할텐데 중심이 딱 볼과 같이 되어 있지 않으면 거꾸로 되고 옆으로 되고 얼마나 곤란한지 모르겠어. 중력이 필요하다는 거야.
영계에 가면 딱 그런 중력이 필요 없게끔 탄력에 의해서 살던 환경에 가야할텐데 그거 어떻게 갑자기 맞춰? 반대가 되는데. 이야. 오늘 어디로 가야 되냐고 할 때 동경에 가서 얘기해야 되는데 미국에 가서 미국과 차이가 있지.


여러분이 각각 혼자 살 때는 외롭습니다. 외로워. 집에 혼자 가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다 있었는데 아내 아들딸도 다 있었는데 없으면 얼마나 외로워? 언제나 그럴 수 있는 그 보다도 복잡한 환경이 되면 그것도 싫다고 하지. 그렇지 않아? 일본만 가더라도 한국을 떠나면 한국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또 일본에서 미국 가면 이야! 미국이 좋다고 하지만 일본을 그리워하는 겁니다. 그 미국에서 어디로 갈 거야? 일본도 그립고 한국도 그리운데. 일본보다도 한국이 더 그립다는 거야.


나라도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도 수많은 팔도강산이면 팔도강산 가운데서도 자기 곳, 평안북도면 평안북도. 평안북도면 정주군 덕언면이라는 것이 덕언면 군에도 여러 가지 더 가까울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되게 되면 나라는 것이 내 몸과 마음에 가까울 수 있는 친구가 돼 있느냐? 안 돼 있습니다. 몸뚱이가 원하는 대로 마음이 안 돼 있거든. 언제나 상충이야. 그거 상충이 되면 어떻게 해? 내가 살던 동네에 옛날 친구들 있으면 거기 가면 상충이 없어져? 아니야. 더 걱정이야. 옛날에 살던 친구들 다 없어졌어. 열 사람 중에 한 사람도 없으니 찾아가 만날 수 없고 옛정을 통할 수 없어. 그 자리가 자기 혼자 있는 고향보다도 더 기가 찬 거야.


환경의 변화라는 것이 환경을 내 마음대로 축소했다, 불렸다 작았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어. 환경에 맞춰야지. 그러면 고향을 떠날 때 내가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올 때는 내가 달라야 돼. 옛날 떠날 때 환경과 다르니까 달라질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야지 달라지지 않아 가지고 옛날 그 자리를 그리워하고 옛날 그 자체를 바라면 그런 사람 없게 되면 나는 슬픈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래 친구 한 사람이 좋으냐, 여러 사람이 좋으냐? 친구가 한 사람 보다도 열 사람이 좋은데 열 친구를 한꺼번에 모이면 한 방에서 열 사람을 한꺼번에 대할 수 없어. 친구 가운데 주축이 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만 대하게 되면 열 사람의 사실을 내가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유치원 다니고 나서 유치원에서 친구가 없더라도 소학교 들어가게 되면 소학교에 친구들 들어가기 때문에 만나면 유치원 졸업할 때 얘기도 다 할 수 있고 소학교 환경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래 달라져야 돼.


10년 전에 신앙하던 환경과 오늘의 신앙하는 환경이 달라야 돼. 수평으로 내가 동쪽 서쪽으로 수평으로 가느냐? 위에로 올라가느냐? 이게 이렇게 가면 올라가는 것보다 앞서갈 수 있지. 그럼 내려가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수평에서 내려가는 날에는 자기 환경이 좁아지는 것을 말하는 거야. 올라가면 넓어진다구. 수평으로 가게 되면 지나쳐. 이렇게 간 것이 이렇게 보면 이것이 앞서니까 나는 돌아와 가지고 여기 중심 자리에 맞춰줄 줄 아느냐? 그걸 생각해야지 그냥 올라간 자리에서 또 수평으로 가고, 또 수평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해. 이러면 언제든지 일생동안 사는 데에 한 자리에 수평으로 서 있지 않고 내려가도 서 있지 않고 삼면이 전부 다 엇바꿔지는데 뒤로 거꾸로 가고 옆으로 가고 사방으로 돌았고 그렇게 사는 거야.


그래서 사람은 일기를 써야 돼. 정월달이냐, 명월달이냐. 다릅니다. 정월 초하루하고 2월 초하루하고 달라집니다. 그것이 정월 초하루, 2월 초하루., 정월 초하루에 갔던 것이 수평에서 곧바로 갔다면 이것보다 더 멀리 가는 거야. 내려갔다면 내려갔는데 이렇게 갔는데 이것도 또 멀리 간다구. 그러면 올라가지 않고, 내려가는지 모르고 산다면 어디 떨어졌는지 어디 갔는지 모르는 거야.


그래서 일기라는 것이 매일같이 하는 일거리가 달라져야 된다는 거야. 내가 여름에 맞는 일을 하고 가을에 맞는 일을 올라가는 일을 하게 되면 올라갈 수 있는데에 있어서 수평선이 나보다 앞서가는 그걸 넘어가기 위해서는 1점 몇 배, 1점 이상의 보탬의 길을 가야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매일같이 가다가도 올라갈 때하고 수평은 앞서야지 올라가는 때가 올라갔지만 이거 떨어지는 거예요. 달라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10년이면 얼마나…. 그렇게 볼 때 이야! 10년 전 내가 수평의 자리하고 10년 후에 수평의 자리하고 얼마나 다르냐? 예를 들면 올라가지도 못하고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았으면 나는 어떻게 돼? 수평이 길게 될수록 뒤떨어지는 거야. 거꾸로 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계획을 세워야 돼요. 춘하추동.


10년 후에는 삼 사 십이(3×4=12), 열두달 중심삼고 열 달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기둥들을 달리 세워 가지고 그 기둥을 맞추는 거야. 아래로 가면 아래로 가운데 수평에서 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올라갔으면 올라간 사람이 아래에 가려면 수평의 자리에 이렇게 올 수 없고 길이 없어. 떠났던 자리에 도로 와서 이렇게 가야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평선에서 올라갔느냐, 내려갔느냐, 바른쪽으로 갔느냐, 왼쪽으로 갔느냐. 돌고 답보하고 있느냐 돌고 있느냐? 다릅니다.


언제나 그렇기 때문에 올라갔으면 올라가지 올라가기만 하면 또 수평이 그립고 내려가고 싶거든. 올라갔다 내려갔다 매일하면 어떻게 돼? 응? 그래서 학교 가는데도 춘하추동 교재가 다릅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유치원과 1학년, 2학년 달라요. 수평의 교재, 올라갔다 내려가는 교재가 달라요. 선생님 말도 그렇게 된다면 올라와서 수평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과 올라가는 것 이것 중심삼고 내가 내려가도 이 길 여기서 떨어지면 길이 없어. 이거 전부다 수평 된 자리를 중심삼고 이쪽 내려 나갔으면 그쪽으로 가가지고 ‘오 오’ 가게 되면 여기는 뒤떨어 진 이 거리를 뒤떨어지면 어떻게 되어야 되냐 이거야.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전후 좌우에 가족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앞섰으면 뒤에 내가 앞섰으면 위에 올라가서는 떨어지는 거예요. 나보다 떨어지니 그걸 내려주고 또 아래에 있으면 올려주고 이럴 수 있는 내 대신 손을 내밀면 받들어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고 스승이 필요하고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수평에 내려갈 때 필요하고 올라갈 때 필요하고 수평은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보다도 더 앞서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가정환경 그 환경을 맞춰 가게 되면 내가 앞선 사람 있으면  “야야야” 올라가면 나와 같이 올라갈 수 있게끔 하면 그거 따라가면 따라가게 되면 한 발자욱, 내려가게 되면 한 발자욱 떨어지는 거예요. 어디든지 수평의 자리에 가서도 보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래 위, 전후 좌우의 비준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한 거예요.


친구들 보게 되면 “나 하는 것 좋아해라” 그러지 말아요. 좋아하다가 내가 하는 것도 도와도 주고 다 그럴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그래야 그렇게 언제든지 셋이 수평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가정인데 가정이 올라갔다가도 내려오고 내려갔다가도 뒤떨어졌다가도 또 올라오고 이것이 이렇게 돌아가면 그냥 그대로 부모 따라가게 되면 일생동안 부모가 목적하는 것도 가는 것이고 다 그래요.


학교면 학교 목적하는데 낙제하지 않고 학급을 따라 졸업해 가지고 그 학교를 같이 여러 사람과 더불어 떠나요. 그래서 동창생이 필요해요. 국가면 국가에서 일생동안 그 나라에 산 애국자, 동창생과 같이 애국자들은 저 나라에 가서도 화합할 수 있고 세계 인류와 더불어 같이 갔으면 세계 인류들이 가는 곳에 화합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 고립된 환경보다도 환경을 화합시켜 나가 인연 맺고 그러면 환경을 위해 산 사람은 어디 가든지 내가 메울 수 있는 자리가 자동적으로 생겨난다.


그래 수평으로 간다고 해도 ‘나는 아래를 대신하고 위를 대신해 간다.’ 삼면을 대신해 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올라 가더라도 나는 수평과 아래에 있는 것을 데리고 언제든지 도와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나 혼자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사람은 삼면을 언제든지 관리하고 내가 가만 서 있게 되면 서 있어 가지고 서 있어서 내가 간다 할 때는 좌우를 거느리고 가는 거예요. 내가 쉰다 할 때는 좌우하고 상하 전후가 쉬는 거예요.


노력하고 위하게 되면 위하는 사람은 사방을 맞춰 가지고 동고 동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외롭지 않고 내 어머니 대신 친구가 있고 친구 대신 일이 있어. 내가 하는 일. 어디 가든지 세계에 연결된 일이 있으니 그 일터 가가지고 상의 자리에서도 중의 자리에서도 하의 자리에서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서도 자기 좋아하던 일에 대접받는 자리에서만 아니야. 낮은 자리에 앞서기도 하고 낮은. 그래 의례히 그 환경에 맞춰 살았다고 하는 사람이 상처받지 않아요.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매일같이 상처받아 가지고 매일같이 변하는 사람은 아래 위에 중앙청 왔다 갔다 들어왔다 나가잖아. 올라가더라도 아래를 위하고 중앙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올라간다. 내려가더라도 전체를 위하고 중앙을 위하고 내려간다. 그런 사람은 환경에 환경 자체가 나를 버리지 않고 나를 붙들어 가지고 에워싸고 나가고 있는 거야. 그런 것이 내 가까이는 가정이요, 내 나라가 있고, 내 세계, 내가 전문화하는 문화적 배경을 따라서 일생동안 가는 거야.


그러면 종착지에 가서, 영계에 가서 누가 문화활동 하는데 있어서 중심이 되느냐? 중앙을 맞추고 수평을 맞추고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는 환경의 세계 사람들이 갈 수 있는데에 도움 될 수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영계에도 주도자가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애기들 아들딸 있으면 배워야 돼. 남자는 남자가 남자만 배우려고 ‘나 여자 필요 없다’ 그러면 가정에 누나도 필요 없고 어머니도 필요 없고 여동생도 필요 없고 형님 사돈의 팔촌이 필요 없다. 그 얼마나 고독단신이야? 10년 후에 내가 어떻게 되돌아 가가지고 옛날 자리를 찾아? 그거 꿈이야. 그러니까 가정, 학교면 학교 환경에 맞춰 살라는 거야. 소년시대, 청년시대, 중년시대, 노년시대,사후의 시대. 영계 모르면 안 되지.


그러면 지상에서 오래 살까? 영계? 영계는 영원한 세계야. 영계 모르는 사람이 죽을 시간에 얼마나 다 막혀 있는데 답답하지. 이야. 그런거 생각하게 되면 앉아서도 잘 수 없고 서서도 잘 수 없고 누워서도 잘 수 없는 거야. 그거 영원히 계속한다고 생각하면 말이야. 영원이 아닙니다. 영원이 자기가 영원히 그냥 연장되어 갈 수 있는 세계가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수두룩히 가고 있는데 나도 갈 수 있는 길이 산이 막혀 있고 다 돌담이 쌓여 있어.


누굴 내가 종교가 있으면 종교에   도 초단계의 종교권을 넘어야 입적이라도 하지. 종교는 나하고 영원히 그건 뭐 망할 사람 없어질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거 잘못 생각하는 거야. 내 마음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든. 영원히 있기를 바라고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그런 모순된 자리에 들어갔다는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그것 보다도 종교권 내에 1년이든, 3년이든 투신해 가지고 알아봐야 되는 거야. 이야! 전부다. 바다 무섭기만 하면 바다에 빠지면 나오지만 들어갔다가는 그건 시작과 더불어 마지막이 되는데. 그런 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은 어려서 산이란 산을 안 올라간 데가 없어. 제일 높은 산을 내가 올라갔는데 올라가는 제일 빠른 길이 여기서 생각할 때 이렇게 올라가는데 그게 험하면 돌아서 뒤로도 올라갈 수 있고. 이쪽으로 올라갔다가 이쪽으로 내려와 가지고 이쪽으로 올라갈 수 있어. 이쪽은 못 올라가.


그래 산에 대한 할아버지들. 산에 관심이 많은 이 동네 할아버지 저 동네 할아버지들 알아 가지고 알아보면 자기는 이렇게 올라가는데 야 그 제일 가까운 길이 어느 할아버지 하는 말인데 “할아버지 한 번 나하고 내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내가 밀어주고 지팡이 노릇 해주니까 어려우면 나에게 도와달라면 내가 힘도 도와준다고 그 한번 산에 올라갑시다.” 산에 올라가는데 제일 좋아하는 할아버지 모셔 가지고 한 번 올라가면 주변에 동네방네 사는 할아버지들 나 따라가게 되면 내가 앞서는 겁니다. 배우라는 거야. 하지도 않고 배우나? 노력도 안 하고 배워주나? 손으로 잡아 가지고 악수도 하고 붙안고 울기도 하고 다 먹기도 하고 다 이래 놔야 그 환경에 맞출 수 있는 거야. 거기도 꽃이 피고 거기도 잎이 무성하고 거기도 가을이 되고 거기도 겨울이 되는 거야. 방향이 다를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열 살 때까지는 소학교 동네의 산천에 다 부모 데리고 다니는 거야. 살다가 백리 떠나 가가지고 서울 가는데 서울이 3단계 30년이라면 10년 중심삼고 3단계 서울 가면 십년, 십년 해가지고 십년 동안에 보이는 산천 또 이십년 될 것, 또 십년, 삼십년 십년 서울 다 알았다. 서울 가는데 동서남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안다. 그러면 서울대학교의 지리학교 선생이 될 수 있고 교사가 될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앉아 가지고 해 먹는 사람은 도적놈이지. 도적놈은 없어져야 돼. 도적은 있어지나? 없어져야 돼.


그래 통일교 교인들은 아무나 통일교 못 따라 와. 선생님이 악착같이 오불꼬불 올라가는데 따라 다니겠다고 근데 하나 병이 뭐냐면 통일교회 와서 문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문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가 없어. 그게 수수께끼야. ‘내 마음이 왜 이래?’ 남자 가운데 수많은 남자들 많은데 문 총재만을 좋아하니 그게 이상해. 어려서도 문 총재 좋아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 여편네보다 날 좋아하거든. 여편네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보다 날 더 좋아하거든. 그게 병이야, 큰 병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10년 전에 나를 안 사람은 10년 후에는 안 따라가면 멀어져. 그게 이상한 것이 뭐냐면 10년 동안 갈라져서 나는 생각도 안 하는데 비몽간 사몽간에 보게 되면 저 동산 너머에서 나를 기다리는 선생님을 알거든. 가르쳐 준다구. 보여 준다구. 그게 사고야. 아 싹 잊어버리면 좋은데 안 잊어버려. 그 보다도 좋은 10년 동안 지냈으면 10년 동안의 거리를 너와 같이 가고 싶었는데 못 가신 거리가 도리어 따라오지 못해서 슬퍼해 가지고 빨리 오라고 내가 그 친구가 되고 내가 지팡이가 되어 주려고 하는 그런 인연이 그런 무엇이 있다구.


흠모의 정, 사모가 아니야, 흠모의 정이 나를 점령하고 있어. 여기 할머니한테 다 물어 보라구. 너 선생님이 얼마만큼 좋으냐 이거야. 자기 집의 제일 좋은 물건도 선생님을 위해 갖다줘야 될텐데 선생님이 찾질 않아서 내가 보관하고 있는 거야. 영계 갈 때는 보따리 싸가지고 선생님께 갖다 주면 ‘오오 내가 필요로 하는 영계 갈 수 있는 소개장이로구나’ 받아 준다는 거야. 그래 가 봐. 가면 어렵거든 내가 너를 땅 위에서 십년 동안 보여주고 지도하겠다는 것처럼 거기서는 직접 보여주고 지도해 줍니다. 아하! 이런 때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흠모의 정을 못 잊고 살았구만.


그래 선생님 좋아해, 좋아하는 것하고 사모해, 흠모. 사모라는 것은 내 주체라든가 대상적이 다 이렇기 때문에 관계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흠모는 관계도 없는데 우와! 대상적 사모보다도 앞서. 흠모의 정은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보고 싶어 봤으면 얼굴 보고 눈물을 흘리고 이 시간 눈물 흘리므로 빕니다. 눈물이 사죄의 눈물이 되었다는 거야. 그러면 같이 그 자리에서 말 한마디를 해 줘도 다 풀어지거든. 그거 뭐 있다구. 그거 없는 사람들은 통일교 교인도 못 돼.


여기 선두에 선 사람들 그런 사연들 다 자기의 비밀적 기록이 다 있지. 수첩에 보면 비밀이 다 있다구. 선생님이 나하고 이렇게 사랑했다. 어쨌다. 동산길 가는데 내가 이럴 때 부딪쳐 넘어질 때 선생님이 무슨 옷을 입고 이렇게 날 도와줬다. 일기장 보면 그런 것이 많아요. 그것은 딴 생활을 했다는 거거든. 맹목적이 아니라는 거야. 인연이 연결되었기 때문에 그런 작동이 벌어졌다는 그 작동이 우연한 것이 아니야. 그런 것을 자기의 선한 선생들, 친구들, 어머니 아버지, 조상들이 그런 길을 선생님과 관계 맺기를 벌써 다리 놔서 소개해 주는 거야. 그거 뭐 다 있다구요.


선혜야!「예.」네가 선혜야?「예.」내가 맨 처음 볼 때 보다 얼굴이 얼마나 이뻐졌는지 몰라. 요전에는 눈도 크고 왕눈 같고 이마도 그런데 오늘 보니까 이쁜 시집가고 싶어하는 신랑 맞아야 할 면접할 시간이 되어 있는 아가씨와 같이 보여서 나도 모르게 “선혜야” 그래. 없어진 줄 알았더니 “예” 그래. “아 그것이 선혜였구나.” 옛날과 달리 보였거든.


박상돈이.「예.」너 색시 제주도 색시 사랑하고 살아?「예. 그렇습니다.」몇 년 동안 갈라져 살았나?「계속 같이 살고 있습니다.」몇 년 동안 갈라져 살았나 물어보잖아.「한 2년 됐습니다.」너가 통일교회 안나간다고 나간다고 할 때 까지는 갈라져 살았지.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나가니까 갈라졌어. 요전에는 또 같이 가니까 같이 살아. 좋으면 살고 사이가 나쁘면 갈라지고. 그 인연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인연(因緣)이라는 것은 동산 가운데 ‘큰 대(大)’자를 썼어. 큰 사람이야. 인연을 전수하는 사람은 큰 사람이야. ‘인(因)’자 그렇게 쓰지? 여기 석준호 뒤의 사람은 수첩 꺼내면서 써보려고 꺼냈나? 손이 움직였는데 내가 보기에는. 수첩 꺼내고 ‘인연’ 자를 써 봤나, 자기가 써 봤나? 써 봤지?「예.」왜 써봐? 지금 처음 아나? 옛날에는 몰랐나?「알았습니다.」알았으면 왜 써봐? 벌떡 일어서 가지고 좋아하든가 하지.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으면 ‘저 사람이 뭘 생각하고 있나?’ 선생님도 선생님은 ‘저 사람 뭘 생각하나? 나를 생각하고 앉았지.’ 이러기를 바라는데 그러기를 신호도 하면 좋아하는 사람보고 좋아하거든. 여기서 저기를 이렇게 보게 되면 눈이 방긋하고 웃는 눈이 보이거든. 그거 슬퍼하는 눈이 아니고 재미있는 눈이야. 그거 물어보면 내가 본 눈이 틀림없이 재미있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야. 조는 것은 대번 알아. (웃으심, 웃음) 모가지가 떨어져 나가는데 목을 사형수가 목을 자를 때 떨어지는 것같이 빨리도 재까닥 떨어지는 거야. 천천히 아니야. ‘저거 왜 저러나’ 하면 딴 생각 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르는 가운데 그런 생활 하는 사람이 너희들의 몇 십 배를 생각해 줬다 그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몇 십 배 생각해 줘야 돼. 빚을 갚아야 돼. 그래, 생각해 주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그 사람을 지켜주려고 하는 거야. 지켜 주려고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너희들 마음이 그 분을 따라가야 되고 그분과 같이 나날을 즐길 수 있게끔 노래도 하고 같이 살아야 될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큰 둘레, ‘큰 대’자야. 인연을 벗어나지 못해. 갇혀서. ‘연(緣)’자는 ‘실 사’ 변에 이것이 왼쪽이야. 왼쪽에 해 놓고 이렇게 됐던 것이 바른쪽이 아니야. 왼쪽이야. 잊지 말라는 거야. 바른쪽은 미래에 살아갈 길이고 지난 일을 잊지 말라는 거야.


마산(馬山) 해봐요.「마산.」마산은 하나 둘, 전부다 문을 열어놨어. ‘신하 신(臣)’ 보다도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거 다 깨져 가. 이거 이렇게 해 놓고 이거 ‘땅땅땅’ 네 기둥을 돌려 놨어요. 말이 뛸 때 말 발자국이 세 발자국 소리가 나오, 네 발자구 소리가 나? 뛸 때. ‘따다다닥, 딱, 따다다닥 딱.’ 두 발 소리가 아니고 세 발 소리가 납니다. 두 발 이 두 발은 했지만 세 발은 같이 밟지만 네 발을 보면 그 네 발이 떠 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는 거야. 그거 보게 되면 말은 ‘따다닥 딱.’ 세 번.


여러분 기차 같은거 떠날 때는 일곱 번 소리가 나. ‘따다다 닥딱 따다다닥 딱딱’, 올라갔다 내려왔다 쉬었다 앉았다 섰다. 소리가 다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도레미파 솔라시도.’ 그거 부음이 생기는 거 알아요? 음악에 이런 기호가 있지? 그거 모르면 음정이 달라져. 박자가 안 맞아. 신앙생활도 그런 부호가 생겼다구. 신앙세계도. 무턱대고 신앙할 수 없어. 내 마음보고 물어 보라는 거야. 마음보고. 마음이 좋아해야 돼요.


마음을 모신 사람은 올바른 신앙인이야. 인간이 타락한 것이 제일 귀한 것이 주인이 누구냐면 양심입니다. 본심. 본심이 상대를 져버렸어.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였거든. 본심이 몸뚱이를 져버렸어. 몸뚱이는 내가 보고 알 수 있지만 본심은 모르지만 본심이 나빠졌기 때문에 몸뚱이를 버렸는데 버린 몸뚱이는 버린 것을 아는데 본심도 몸뚱이를 버린 것을 알기 때문에 안 찾아 가는데 내 몸뚱이가 버린 자리에서 찾아갈 수 없어서 신음하고 있는 거라구.


그래 몸과 마음이 엑스(X)가 있어. 그게 타락이야. 선혜도 남편에 대한 엑스가 있나, 오(O)가 있나? 엑스가 된다면 오는 들어갈 데가 없습니다. 그럴 때는 그 엑스를 떼어 놓으라는 거야. ‘바른쪽 저 동산에 엑스가 있다.’ ‘저쪽 바다 가운데 엑스가 있다.’ ‘저 공중에 엑스가 있다.’ ‘저 내 발 밑에 엑스가 있다.’ 엑스 가운데 살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그
러면 내가 상처를 받아 눈물이 나고 사지가 상처를 입어. 그걸 떼어놓지 못하니까 걱정이야. 거기에 아이들이 달려 있고 거기에 엄마 아빠가 달려 있는 거야. 떼어놓고 엄마 아빠 대신 그거 떼어놓고 엄마 아빠가 상대해 줘도 그게 직접 자기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알아. 몸을 줬던 마음을 줬던 한 때를 잊지 못하는 거거든. 그 남자를 떼어 놓고도 누워 가지고는 천장을 바라보고 쥐가 ‘찍찍 짹짹’하고 둘이 좋아서 그러면 눈물이 난다는 거야. 참새 수놈 암놈이 ‘찍찍 짹짹’ 하면 눈물이 난다는 거야. 그 환경과 안에 정리가 안 된다는 거야.


종교세계는 대신 그 보다 큰 대신자를 중앙에 모시고 사는 생활입니다. 멀리 떨어진 종교생활 함으로 말미암아 주체를 대신 사랑과 모든 생활의 전체 주체를 거기에 해 놓고 가운데 하나의 모델을 삼고 있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 흘러나오는 정은 사탄과 밤  낮이 하나님이 갈려 원수가 되어 있지만 그건 오가 엑스로 갈라지면 내 마음 세계는 오(O)만이 남아 있어. 엑스는 얼마든지 거쳐 들락 날락 없어질 수 있다. 이론적입니다.


종교생활이 그런 생활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어. 헛개비 믿고 있다고? 아니야. 타격받은 사람은 반드시 종교생활을 해야 돼. 아버지 이상, 어머니 이상, 자기 아들 이상, 아내 이상 위해야 돼. 섬겨야 돼. 밤 낮 밥을 먹으나 오나 가나 그 자리를 거쳐 다녀야지 그 자리 떠나게 되면 안 되는 거야. 신앙생활이 그래요. 일체를 그 중심에 물어보는 거야.


여러분이 선생님이 교본 교재로 만들었어요. 여기 다 있다구. 여러분을 위해 지역이 갈 길, 천국의 교차로를 전부다 거쳐 가지고 일곱 고개의 해결의 비문 간판이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천지인 혼자 정착 못하는구나. 참부모도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정착, 천지 하늘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아하! 아들딸들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아들딸이고 전부다 선생 대신 참부모고, 그래 천지인 참부모가 정착해야 된다. 혼자 안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 실체 말씀 선포. 말씀 실체 거꾸로 되면 실체가 없어집니다. 실체 없는 선포는 꿈과 같이 잊어버리지만 실체를 갖고 선포하는데는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아. 여러분 일생동안에 꿈 가운데 잊어버리지 않는 꿈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요, 가야할 길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반드시 가르쳐 줘. 세 번은 3시대는 세 번은 가르쳐 줍니다. 그걸 몰라. 그래 정성을 드려야지.


천지에 화답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몸 마음인데, 인간인데 화답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화답할 수 있는 것은 지나가. 점심이면 12시 ‘땡’ 할 때 만날텐데 생각하지 않으니 12시에 ‘땡’ 하는 시간에 전부 틀어져서 만나지 못해. 조상도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친구도 와서 꿈에도 가르쳐주지 못해요. 놓쳐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하나,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이를 지(至)’자에 ‘말씀 언’ 변에 ‘이룰 성’. 말씀을 이루는 거야. 내가 우리 형진이가 “선생님 글자 가운데 무엇이 제일 귀한 자요?” ‘성(誠)’자야. 말씀언 변에 ‘이룰 성’자.


하나님도 사람이 못 됐어. 사람의 아버지가 못 됐다 이거야. 아들딸들이 하나님과 같은 형제의 자리에 못 갔다는 거야. 말씀을 이루어야 돼. ‘말씀 언’ 변에 말씀을 이루는 것이 나중이야. 나중에는 거꾸로 되어야 돼. 말씀을 이루었으면 뭘 해? 사람이 되어야지. 그럴 때 실체의 말씀이야 이게.


그래 천지인과 마찬가지 말입니다. 선포. 하늘과 땅이 참부모와 하늘땅이 하나 된 사람은 참부모 남자 여자가 하나 되었으니 그거 다 실체 말씀이 하나 되었으니 선포하는데 그건 무슨 선포냐면 천주의 대표의 사람이다. 그 말씀은 실체의 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주의 중심 무형의 하나님과 사람이 완전 실체 정착하게 되면 우주의 모든 완성 박물관이 된다 그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하나님 재림시켜 가지고 땅 위에서 의논하고 사는 거예요. 혼자 살지 않아요. 정착은 우리 집안에서 하는 거야.


여기 교회에 나와서 무슨 선포? 선포가 지나간 말이 아니고 선생님 말하면 다 걸려들어 가. 그래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정할 정(定)’자는 갓머리 아래에 이것은 베 짜면 40자 필자입니다. 한 필, 두 필, 사십자를 맞추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 바른쪽이 다 열렸어. 왼쪽은 다 닫아 버리고. ‘착(着)’ 자는 동서가 전부다 해놓고 나중에는 왼쪽에 머리를 왼쪽에 담을 막아 머리가 가운데 머리 위에 3단계 이것이 두 초두에 3시대에 ‘임금 왕’ 위에 초두 갖다 버텨놓고 왼쪽으로 빠져 전부 다 여기 아래로 쏟아 아래로 ‘날 일’ 자야. 정착. 땅에서 평화가 ‘정’자도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래 문자가 상형문자야. 모양이 전체를 바로 가르쳐 줘. ‘안착’ 자는 ‘안’자는 ‘편안 안(安)’ 했어. 이 여자가 들어가야 돼. 여자 둘이 합한 것이 ‘어미 모(母)’자입니다. 360도를 갖다 맞춘 것이 ‘어미 모’자야. 써 봐요. 360도 달라져요. 그래?「예.」


여자는 여자 가운데 자궁이 있어요. ‘아버지 부(父)’자는 하늘 꼭대기에 올라가야 됩니다. 부부(夫婦)의 ‘부’자는 어떻게 쓰나? ‘부’ 자는 어떻게 써? 써 보라구. ‘부’ 자를. 여자라는 ‘부’ 자를 어떻게 쓰나? ‘계집 녀’ 변에 소지한다는 ‘소’자를 빌려다 씁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목을 걸고 허리를 굽혀 가지고 붙들어야 돼요. 남자를 붙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여자도 ‘계집 녀’ 변에 소지라는 것을 갖다 붙여 놨어.


애곡하는 데는 남자가 통곡이지, 애곡하는 말은 여자에게 쓰는 말입니다. 엄마 아버지 없을 때 울지, 아내 아들딸 때는 통곡을 안 해요. 여자가 애곡합니다. ‘아이고 엄마 아빠, 내 아들딸 죽었소, 엄마가 낳은 형제를 나는 슬퍼하던 것을 내가 알겠소.’ 그게 애곡이야. 남자는 통곡이고.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없어질 때. 남자가 함부로 소리 내서 울지 않아.
통일교 들어와 가지고 은혜 받게 될 때 불을 받으면 통곡이 벌어져요. 일주일이 아니예요. 6개월 이상 통곡이 벌어진다구. 보는 만물을 보게 된다면 이야! 몇 천 년 전에 너를 잃어버렸다고 통곡이 벌어지는 거야. 깊은데 가나, 높은데 가나. 거울 같이 수평 같이 평평한 이게 울뚝불뚝 됐구만.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사람 때문에 됐다는 거야. 사람이 탕감을 해줘야 돼요.


눈도 두 개야, 눈이. 자기 눈 네 개입니다.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 볼 수 있는 눈, 가짜 어머니 아버지 볼 수 있는 눈, 두 개인데 갈라져 가지고 그 가짜는 눈 감고 코 막고 입 걸고 숨 쉬지 말라는 거야. 얼마나 답답해? 죽어야 돼. 저 선혜도 느꼈지? 남편이 있으면 남편이 바람피우게 되면 바람 피우는 여자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허리가 꼬부라져요. 내 손이 바로 붙들고 일어서지 못합니다. 봐라, 손을 놔라. 남편이 자기 발을 붙들고 같이 가야 할텐데 남편이 놔 버리고 가버렸어. 둘이 붙들고 가야 할텐데. 그렇게 안 살게 돼 있는 거야. 그걸 알아. 마음이 허락을 못 해.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누구 어머니? 통일교회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너 어머니 보다 사랑해? 물어보면 직접 문제야. 너 엄마보다 사랑하나?「예.」너 엄마는 지금 시집간 딸이 됐더라도 어머니에게 가가지고 어머니의 젖을 만지고 젖을 빨아 먹어도 딸이라고 품어줍니다. 아버지 옆에 어머니가 누워 있는데 딸은 어머니 옆에 누우나 어머니가 왼팔 베고 누워 있다면 바른팔 베고 눕더라도 아버지는 품어줍니다. 그런 첩의 아들딸은 죽어도 못 해. 죽이고 싶은 거예요. 그걸 모르지?


선생님이 이 많은 여자들을 거느리고 키워 나오면서 어머니 사랑하고 너희들 사랑하면 너희들은 어머니가 있지만 아버지 옆에 바른 옆에 가서 사랑하겠다는 거야. 새로운 첩의 자리를 바라보고 있다는 거예요. 이중적인 마음자리에 고민한 통일교회를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축복 받아야 돼요. 선생님도 해방 못 시켜 줍니다.


딸과 같이 자기 딸과 같이 사랑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들어와서는 어머니가 있는데 어머니 사랑하고 어머니 협조 받으면서 선생님을 사모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야 되는데 어머니는 마음껏 그러려고 하지만 너희들은 그렇지 않아. 어머니 없이. 어머니 없으면 비밀리에 선생님의 옷을 갈아 입히고 선생님 몸뚱이도 만지고 싶고 이렇다는 거야. 어머니 자기 아들딸이라면 한 몸이라면 그거 상관하지 않아. “어서 그러라”고 하지만 그런 생각 못하는 어머니는 본 처가 아기 없이 죽은 자리에 있어서의 본 처가 있을 수 있는 아들딸의 어머니의 자리를 메울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이혼을 했어. 이혼했다면 성진이 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면 조금만 해도 뒤집어 지는 거야. 왜?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했던 때가 언제게? 왜 깨끗이 잊어버리지 못하고 나는 생각하는 생각한다고 해가지고 문제야 이게.


너희들 어머니 없이 사랑받겠다는 무례를 얼마나 행동했느냐 그거야. 요녀들이야, 요녀. 요상스러운 요녀를 좋아했다가는 문 총재 큰일나는 거야. 다 깨진다는 거야. 그 경계선을 내가 넘지 못합니다. 아무리 곱고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어머니 이상 넘어갈 수 없어. 피 살을 나눠줄 수 있는 생각을 하면 안 돼.


그래서 삼촌 엄마의 딸, 아래에 형님의 딸, 정 들어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딸과 같이 여편네와 같이 대할 길은 없습니다. 그런 이후에 이 원리말씀이 있어요. 그 위에 원리말씀이 있지, 그 아래에 원리말씀이 서지 않았어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두 마음 갖지 말라구요. 나 너희들을 이용하겠다는 마음 꿈에도 없어.


30년, 40년 이화대학 때 자기들 기르던 그 여자들, 그 때 약속을 내가 잊지 못합니다. 제일 어려울 때 딸과 같이 생각했다는 거야. 자기들은 부모를 배반하고 왔지만 그 정이라도 남아있기 때문에 요전에 이천 몇 개의 진주 보물들을 여자를 통해서 내가 만들어서 나눠주게 될 때 그 아줌마들 다 넣어놓고 만들어 줬어요. 그 진주가 나눠주고 셋이 남았다가 하나 이젠 그 여자가 죽었어.


아직까지 둘이 남아 있습니다. 어디에 가 있는지 못 찾아. 그러면 영계 가서 너와 나와 약속한 그 때 약속이 너희들은 틀려 가지고 배반하고 통일교 없애려고 문 총재 별의별 욕을 했지만 하나님은 변할 수 없다는 거야. 타락한 사람 복귀하는 마음을 갖고 나가는 한 문 총재는 그들을 원수시 할 수 없어. 그러니까 너희들의 마음이 흠모의 심정을 버릴 수 없습니다.


어머니 있더라도 어머니 옆에 가가지고 선생님 만지고 싶어. 옷 갈아 입어라도 빌어 입고 싶다는 거야. 어머니    한데 어머니는 자기의 옷까지 다 결혼반지까지 다 나눠줬어. 그렇지만 성진이 어머니 말만 하면 어머니가 모를 때 이혼 다 했는데 그걸 왜 지금 생각하면서 왜 그 분 생각하게 되면 왜 심각해져? 심각하지. 왜 심각하냐 이거야. 결혼하고 세상 남자와 같이 사랑 못한 남편이라는 거야. 왜? 어머니가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두 어머니의 자리를 메울 수 없어. 어머니 마리아가 있는데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이 두 사람 남기고 요전에 황선조가 한 사람 전도했다고 하니 어머니 말이 맞는 말이야.


그 어머니 모체가 어머니가 되려면 둘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둘이. 자기가 점령하고 싶은 아버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어머니에게 보태줄 수 있어야 된다 그 말이예요. 어머니도 두 여자 생각하는 간격이 있으면 안 돼요. 그 간격을 메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이 어머니 14년, 해방 이혼하고 14년 만에 결혼하고 나서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받았어. 거기에 성진이가 있어. 그 어머니가 있어.


보물을 사든가 하면 예물을 사면 성진이 어머니 예물을 뺄 수 없고 성진이 어머니, 그 다음에는 성진이 처의 예물을 뺄 수 없습니다. 그게 걸려. 그러니 어머니가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야? 그래 내가  책임이야. 내 책임이니까 나는 어머니가 속상한 것이 얼마나 한 마디만 해도 그 정의 자리를 잊고 넘어서지 못해요. 어서 둘이 갑시다. 선생님 앞서서 가면 내가 따라갈께요.


그러면 어머님 대신 이 어머니가 선생님의 갈 길을 앞서가? 앞서가도 몰라. 날 따라가야 할텐데 따라가 먼저 붙어있던 정의 옷자락과 신발이 남아 있어. 그 신발을 사랑하던 어머니 아버지 조상의 3대 조상의 마음을 할머니 마음, 어머니 마음, 아내의 마음, 3시대의 마음을 가져 가지고 소화한 자리에 서지 못하면 넘어서지 못합니다. 불쌍한 어머니예요. 나는 그거 알아.


어려운 일 있게 되면 어머니가 얼마나 똑똑한 어머니야? 벌써 한 마디 하면 앞으로 갈 것, 뒤로 갈 것, 동서남북 딱 알아. 타고 났어. 그 할머니들, 할머니는 할아버지 없이 할아버지 대신 하나님을 남편 삼았다. 어머니도 13년 동안 재림주 만나기 위해서 남편 없이 결혼생활 떠나 가지고 돌아다닌 사람이야.


그 때에 자기의 어머니가 가르쳐준 대로 내가 남편 삼듯이 너도 하나님을 남편삼아라. 두 할머니 어머니가 딸 하나 어머니 길렀습니다. 어머니에게 “너도 할머니를 할머니의 남편, 어머니의 남편, 네 남편도 하나님 밖에 없다.” 그 교육을 했어. 와! 할아버지도 낫고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낫고 남편보다 나은 남편이 지금 현재 메시아인데, 재림주고. 구약 신약 완성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 개념이 들어가지 않아. 남편 개념이 들어가지 않아. 오빠 개념도 안 들어 가.


여러분이 어머니의 사정을 알아야 됩니다. 난 벌써 알아. 어머니 해방 후 14년 동안, 14년이면 7년, 7년 열네 살 이상 지내고 나서 어머니를 맞은 겁니다. 일주일 간에 일주일 남기고 5일 되기 전에 만났어요. 시일이 없어. 내가 어머니를 한 번 가르쳐 준 적도 없어. 말씀도 안해 줬습니다. 그러니 할머니 어머니를 섬길 줄, 자기 남편도 하나님으로 모셔 나오고 많은 것도 영계에서 받았어. 잘 알아. 내가 얘기하면 째까닥 째까닥, 우리 성진이 어머니와 같이 다 잘 알아.


다 잘 알면서도 왜 통일교회 문 선생이 왜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데리고 다니냐 이거야. 가만 보니까 성진이 어머니 보다 더 사랑하는 같거든. 붙어 다니니까. 부산 간다 하면 야! 할머니들이 늙은 할머니들이 나 보다도 어머니 될 수 있는 할머니들이 부산 간다면 가서 기다리는데 왜 그 할머니까지 기다리게 하느냐 이거야. 나를 먼저 데리고 가면 되지.


이런 말 처음해 줍니다. 거짓말 사실 아니예요. 선생님의 옷가락을 만지고 선생님의 약혼 때 집안이 정해 가지고 옷도 전부 다 새신랑이 아내 모르게 한 옷이 없고 아내 모르게 입혀줄 사람이 없는데 아내도 없는데 나를 위해서 시중 사람들 얼마나 여자들이 많아? 왜 전부다 동생과 같이 생각을 못해. 자기의 삼촌의 딸들과 친족의 딸 자기 언니와 같이 동생과 같이 취급 못한다는 거야. 상대적인 관계로 생각하니까 그 십자가를 사랑의 십자가를 어머니가 못 넘어.


영계 간 할머니가 나타나서 “야! 너 내 대신 선생님 모셔라” 못 가르칩니다. 어머니가 와서 못 가르칩니다. 자기 친구가 와서 오정자라고 친구 중에 요전에 와서 10년, 14년, 40년이 지나기 때문에 그거 학교 제일   던 여자 한 번 데려 오라고 내가 부탁해서 데려 왔다가 그 여자 똑똑한 사람이야. 자기가 와 가지고 옛날 얘기 하다 보니 어머니의 친구 중에 사진 같은 것 그리는데 친한 그 여자 전부 돼 가지고 자기 일기될 수 있는 일기책까지 다 갖고 있어.


그거 이름이 오정자라는데 여기 정자 신라에 정낙원의 여자가 무슨 정자? 이름이 딱 그 이름이야. 거기 가게 되면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친구 생각하고 거기에 좋은 것 있으면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보다도 딴 사람 가서 사주고 다 그러냐 말이야, 그거 좋아해야 될텐데 마음으로는 싫은 표시 안 했지만 좋아했지만 내심이 그 고개를 마음대로 넘어왔다 넘어갔다 합니다.


선생님은 그거 다 넘어와서 내 깔렸는데도 그 세계 마음세계에 주름살이 남아지는 거예요. 열두폭 치마 통치마 스커트 못 입잖아. 주름을 내서 입어야 할텐데 그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렇게 교육하는 사람이 없어. 그거 내가 교육해야 돼. 할머니가 아니고 어머니가 아니고 자기 남편이 아닌 사람의 말을 듣고 세 어머니, 다섯 여인이야. 가인아벨의 아내 될 수 있는 것까지 다섯 여인의 이 고개를 넘나들 수 없고 바른손을 쥐어 가지고 이것을 생각지 않고,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이것을 선생님을 생각해야 되는데 그거 못하는 거야.


그 고개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영계 통하는 사람들은 비밀리에 선생님을 만나자고 선생님 말씀 듣는 그 말이야. 얘기하는데 선생님이 자기 꽃반지 해주고 꽃목걸이 해주고 귀걸이 해주고 신부단장한 훌륭한 것을 전부 다 얘기하는 거야. 나중에는 “내 손 한 번 잡아주소.” 나도 선생님의 해와가 천사장 목을 안고 사랑했던 이상, 그런 표시를 그걸 좋다고 할 수 있어? 엄격해야 돼. 그런 여러분들도 그 한의 고개를 정의 고개에 부딪겨 사는 여인들이예요. 그래 불쌍해.


여기 이경준 박사도 불쌍한 여인 아니야? 얼마나 선생님을 사모했노? 자기보다 내가 더 잘 알아. 지금도 시집,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나보고 졸랐어? 3대 여성 가운데 기다려야 할 사람이야. 어머니 삼위기대 만들어 줬는데 시집보내 달래. 조상이 되는데 조상 싫대. 예수가 가정이 없으니 예수가정 이상까지도 나라의 황후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부탁을 아무리 집안이 훌륭하더라도….


전라북도 1등 부자의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까지 와서 선생님에게 반해 가지고 온통 돌아갔지만 그 시아버지 남편들을 내가 사랑할 수 없어. 가정의 질서를 세우게 되면 그 맏며느리 둘째며느리, 셋째 며느리가 이정옥이야, 이정옥이. 일본 가서 머리가 좋아서 일본 동경 가가지고 여자 유명한 대학의 우등생이야, 한국사람 이면서도. 일본여자들 보다도 우수했기 때문에 동대 여자 1등 기록 박사된 이상의 여자를 만든다고 한국 가지 말라고 학교 직원회의에서 결정해 가지고 ‘당신은 한국 안 보내고 동대의 연구원으로서 나라에 쓰기로 결정했으니 고향가지 말라’ 고 하는데 그걸 무서워 가지고 도망 온 사람이라구.


그러니까 학교출신 도망 왔기 때문에 학교 어느 대학 출신이라고 졸업장 추천서를 못 써주는 거야. 여자대학에 약학과 했으니까 과학적이야. 현실 병 치료하는 약사 면허증 가져 가지고 고등학교 선생, 선생놀음 못하게 돼 있어. 대학이 4년인데 3년 6개월 지나 가지고 나라에 일이 있으면 나라에 불러쓰게 돼 있지 자기 소원대로 못 가게 돼 있거든. 그러니 학교 그렇게 중지를 해가지고 도망가가지고 한국 와가지고 어디야? 충청도 대전 와서 고등학교 선생 했어.


하도 유명하니까 그 다음에는 전주고등학교에서 두 학교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이 선생을 모셔 가겠다고. 그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고향 외국에, 나이 많아 가지고 혼자 외국 나가 있는 것보다도 전주 와서 다니라고 해가지고 전주 고등학교 선생 가운데서 여자 선생 중에 유명한 선생이라구. 여자가 약학과니까 수학에 능통하거든, 머리가. 그 집 가문이 전부 다 사상적 가문이야. 공산당 빨갱이 중에 역사로 기록할 빨갱이야. 이론적으로 다 무장한 가문이라구. 남편도 신문사 사장하다가 이북 도망가지 않았어?


공산당 진짜 빨갱이 중의 빨갱이 거기에 누군가? 심우옥이. 그건 아버지 가정이 빨갱이 중의 빨갱이입니다. 공주지역 80퍼센트 땅이 그 집 땅이야. 3백리 땅은 그 집 땅을 밟지 않고는 못 거친다는 그런 이름 있는 집입니다. 이야! 그냥 통일교회 들어왔으면 내가 돈 걱정도 안 했을텐데.


강원도하고 충청도. 강원도, 충청도 가깝습니다. 황해도하고 해주하고 가깝습니다. 낙동강이 어디로 흐르나? 충청 강원도로부터 충청북도로부터 황해도 골짜기로부터 흘러나와. 강원도. 그 강물이 무슨 강물이냐면 대동강물이야. 역사에 한국전쟁 역사의 비화에 평양과 평양을 중심삼고 서울을 중심삼은 경계선, 평양이 경계선이 돼 있다는 거야. 그 전에 충청권이 이북말로 청천강 국경이 대동강, 대동강 국경이 한강으로서 나라가 팔아 나간거 알아요? 그 비화 역사를 남긴 가문이 있는데 그 가문이 우리 집안 아니야? 이거 양반집 집안 아닙니다.


우리 어머니가 우리 어머니는 경주 김 씨고 경주 김 씨가 연안 김 씨로서 연안 김 씨에 시집왔어. 어머니가. 이야! 내가 알고 보면 김 씨 김 씨는 결혼 못하는데 본관이 달라. 어머니 김 씨는 경주 김 씨, 시집온 외갓집은 무슨 김 씨?「연안 김 씨입니다.」연안 김 씨야. 본관이 달랐기 때문에.


문 씨는 벌써 제주도에 제사 지내는 절간 지어 가지고 삼신을 누구보다 모신 조상집이 우리집입니다. 뭐 이순신 장군, 누구 이름난 신들은 우리 어머니가 다 모셨어. 우리 운돌(?)에는 세 가지 나무가 있어요. 밤나무, 노가지 나무, 아카시아 나무. 밤나무도 우리 조상이 심은 백년 이상 조상의 조상들이 심어놓은 나무가 있어. 내가 그 나무에 올라갈 때는 세 사람이 이래요, 나무가 이래요.


무슨 사건만 나게 되면 우리 아랫동네 밤나무하고 윗동네 있는데 70리 거리 안에 두 큰 밤나무가 있어. 하나는 박 씨네 밤나무. 하나는 문 씨네 밤나무. 문 씨, 박 씨야. 그 동네에 5리 안팎에, 7리 안팎에, 10리 안팎에서 동네에서 상가가 나게 되면 까마귀가 우리집 아니면 박 씨네 집에 와서 까마귀가 울어. 수놈이 까마귀가 그 집에 가서 울면 암놈은 우리집에 오고. 수놈이 우리집에 오게 되면 암놈은 박 씨네 까마귀로 사람이 죽든지 하게 되면 ‘까옥, 까옥’ 해. 1시 지난 후에, 3시 전에.


사실처럼 나는 꿈에 까마귀 소리를 듣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알아. 새벽에도 까마귀가 울어. 냄새를 잘 맡기 때문에 벌써 사람의 숨 죽은 내장, 내장의 이 맛을 알고 운다는 거예요.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기 때문에 그거 매번 어떻게 알고 까마귀가 찾아와서 우리 두 밤나무. 그게 밤의 나무야. 밤에 와가지고 남쪽 세계를 알아요. 조상들이. 재피다리 안말이거든.


재피다리에. 달래다리에서 서로가 정다워 가지고 이  기 와가지고 ‘야야야 재피다리 가게 되면 다리를 사랑할 수 있는 친척집이 있으니 그 집에 가서 사랑하자’고 와서 사랑하고 나서 그 부처끼리가 간데없이 우리 상사리 묘두산 그곳이 우리 땅이야. 우리 땅에 와서 없어졌어. 그게 수수께끼야. 나보고도 네가 찾아야 돼. 어디 가게되면 그 조상집을 찾아 가지고 네가 역사를 풀어야 돼. 할아버지들이 역사를 다 알면서 얘기를 안해 줘. 왜정 때에 잘못했다는 소문 나게 되면 손자와 가문과 할아버지 일족이 망할 수 있는 얘기들이야. 이런 얘기를 처음 얘기하는 거야.


그래 ‘문(文)’자가 뭐냐면 제단이야, 제단. 이런 제단위에 여기에 사진과 같이 있어 가지고 다리를 네 다리 기둥을 갖다가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넘어가고 다 넘어가니 ‘엑스’ 해야 돼. 기둥도 이것도 엇바꿔 놨어. 네 기둥에 다섯 기둥. 사 오 이십(4×5=20) 기둥입니다. 저 기둥도 엮어 가지고 기둥을 엮어 가지고 이 가운데에 박아 놨거든. 그러니 까딱 움직이지 않아. 제단이야, 제단. ‘문’자가 그렇습니다.


저것도 전부 다 이쪽 이쪽 네 기둥 중심삼아 기둥자리를 박아놓은 거야. 이렇게 움직여도 다 까딱하지 않고 제단은 음식 차리면 접시에 차리든 뭘 하든 흘러 나오면 안 되지. 언제나 유리판과 같이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 거기에 중심은 이 엑스(X)되는 여기야, 여기. 이거 중심삼고 도는 거야.


춘하추동을 맞춰 가지고 계절 따라가지고 동쪽에 해 떠오르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를 잡고 남쪽이 뭐냐면 동서로 하는데 북쪽에서 북쪽이 360도 180도 전부다 달라지거든. 북쪽에서 저 남쪽에 돌아서니 해 떠오르는 것 맞춰 가지고 조상 모시는 산천은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한 곳이지. 그게 기둥자리입니다. 그러니 네 기둥에 중심삼고 네 기둥을 엑스 하나 둘 중심삼고 했어. 네 기둥은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여기까지는 여기에 기둥이 서 있기 때문에 안 넘어가. 까딱 안하지.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되고. 그것이 사 오 이십(4×5=20)인데 이 다섯은… 다섯 개가 스물다섯 개가 되는 거예요.
그래 스물다섯 살 하면 100세의 사반기, 4분의 1. 여기에 그걸 푼 겁니다. 5월 8일 2시 20분, 15일 3시 35분. 그걸 푼 거예요, 그게. 선천 후천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49페이지, 51페이지가 달라집니다. 59, 57, 55, 53, 페이지가 달라요.


(훈독 시작;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선천시대의) 50고개 넘어가. 여기는 뭐냐면 ‘천지인 부모’, 천지 사람이 참부모 부모시대 선포. 여기에 문선명 이런 것이 그것이 몇 년인가? 97년 7월 7일, 칠 칠 칠 되는 것은 날짜가 선명이라는 인을 대신했어요. 날짜가 아닙니다. 내가 싸인해야 돼. 다르지요? 천지부모 천지인 안식권이야. ‘사람 인’자가 빠졌어.
순결․순애․순혈이야. 사랑주지 말라는 거야. 요즘에도 정을 주지 말라고 그러지? 사랑은 거짓사랑 별의별 사랑 다 있어. 왕사랑이라는 것은 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정은 ’마음 심‘자를 말해요. 이 ’정(情)‘ 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에 이 이름을 옮긴 것이 무엇 때문에 옮겼냐면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서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 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그 내용이 뭐냐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대회’라는 것은 ‘천지인’이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부모 했는데 그 가운데 ‘사람 인’만 들어가면 천지부모로 다 끝나는 거야. 말씀 실체권을 중심삼고 말씀 실체권에 가가지고 절대성 참아버지의 성의 정자의 한스러운 여행길, 어머니의 난자의 한스러운 비통한 여자의 비통한 역사. 정자를 못 만나서 아들딸을 못 낳았기 때문에 여자는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자리 못잡고 쫓겨 다니는 거예요. 사랑의 비렁뱅이 딸 놀음을 해왔다는 거야. 이걸 자리 잡기 위해서 선생님이 해방해 주는 거야. 여기 다 있지요?
(신준님 나오심)


아이고, 너희들이 또 오네? 야. 왜 이렇게 다 데리고 오나? (웃음) 여기 와서 인사 한 번 해야지. 여기 와서 인사하고 박수해야지. 너희 형제들이 다 왔구나. 형님도 다 오고. 이거 효진이 막내야. 요 녀석은 신진이라고 말이야, 키스도 자기가 먼저 해야 된다는 거야. 맏아들이니까. 내일 어디 간다구? 그래. (뽀뽀하심) 잘 다녀오라고 인사 왔어. 너희들보다 낫지. 연아가 우리 영진이 딸. 불쌍한 아기가 된 손자가 있다구. 너는 늦었으니까 그래야지. 그래.


할아버지 노릇하기 힘듭니다. (웃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다 자기 제일 사랑해주길 바래. 요즘에는 딱지 같은 것이 있는데 하나 사가지고는 싸움이 벌어져 가지고 그걸 말리지를 못 해. 전부를 데리고 가서 이것밖에 살 것이 없었기 때문에 샀다고 해야 이해하지, 백화점에 가도 우리 백화점에 가더라도 서점이 둘째번 큰 백화점이 있는데 무엇이 있는것 없는지 다 알고 있는데 살려면 살 것인데 왕엄마, 왕아빠가 정성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못 사오지. 그래. 거기 가서 말 가지고는 안 들어. 갖다 보여줘야 없거든. “알았습니다. 미안해요.”해.


이야! 그것도 기억력이 얼마나 좋은지 우리 어머니가 핀잔하면 할아버지 제일 못된 할아버지 닮아서 한 번 들으면 천년 역사를 기록하고 하나도 잊어버린 것이 없다는 거야. 어머니가 약속하게 되면 어머니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거야. 자기들 아는 것 아느냐고 하는데 모른다고 하면 왕엄마가 모를 수 없어. 모르면 찾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백화점에 가서 찾아보면 있을 것인데 찾아보고 진짜 없으면 이해한다고 그래.


그것을 사다가 자기들이 세상 아이들에게 지면 안 되지 않느냐 그거야. 내가 먼저 알고 가르치고 그들 앞에 지도해야 되기 때문에 지도하는 데는 사진 같이 백장도 앞 뒤에 2백장 되는데 그림이 무슨 그림이 있는지 다 알아. 그들보다 먼저 알아야 된다고. 그 그림이 쌍의 제 1차 상대, 2차 상대, 4차 상대까지 맞춰야만 1등이 된다나? 그걸 맞출줄 모르면 큰일 난다고 서로가 경쟁하고 “네가 맞춰봐, 내가 맞출게.” 이야, 할아버지 노릇하기 참 힘들구만. 그걸 감독을 해. 보기를 처음 보는데 그 딱지가 무엇인지 누가 알아?


옛날에 내가 딱지 왜정 때 장군 딱지 그거 팔아 가지고 한 장 중심삼아 가지고 보충딱지 만들어 가지고 가게 되면 백 장도 받고 한 장하고 바꿨어. 딱 그 놀음, 아이들이 그 놀음 하고 있어. 가만 보니까 장사할 수 있는 놀음까지 다 하고 있더라구. 그러면 통일교회 장사꾼 같구만.


머리가 민첩하거든. 넷 상대까지 하나 갖다가 맞춰서 다섯을 갖다 맞추더라구. 그거 왜 또 다섯이야? 왼손 바른손, 왼손 바른손 왼발 바른발 스무개야. 스물네 개 맞아야 된다고 그 풀이도 제법 다 했더라구. 그러니까 그런 뭐 있기 때문에 본심들이 거기에 달려 걸려가 가지고 벗어나지 못하고 누구는 가졌는데 나는 없다고 해가지고 서로가 비교하고 서로가 백화점 가게 되면 줄 수 있게끔 소개장 써주게 되면 그거 가지고 언제 사왔는지 다 사와가지고 경쟁하고 있더라구. 무서워.
여기 천지인 부모 51페이지입니다.
(훈독 시작; 여러분!) 그 여러분! 하는 것은 선생님이 93세가 되는 연령 가운데에 기르던 그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신도가 아니예요. 이것은 천지인 부모시대에 영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그 제목입니다. 그 제목 알아요?  3시 25분.
(훈독 시작; 이렇게 양일에 걸쳐) 제목을 삼았어.
(훈독 시작;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의 라스 베가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거예요. ‘있었다’ 가 아닙니다. 있었습니다. 그거 여러분이 몰라. 있었습니다.


(훈독 시작; 그런데 여기에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는 백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의 양위분께서는 최정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그것이 전체 가운데는 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존경어를 썼어요. 에덴동산에서 도적질 해왔지만 이제는 다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서 묶어 가지고 전체를 대신한다는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묶어 가지고 갈라 가지고 싸움이 시작했지만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가지고 평화의 시대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훈독 시작; 그래서 더불어 거기에 따라서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위한 무엇 중심삼고 이양한다고 했어요?「승화식.」종족적 메시아권이 아닙니다. 승화식. 보라구. 미국에서 승화식 하라고 보낸 승화식 다 안하고 내깔려 가지고 자기의 종족적 메시아권 때문에 이걸 이양한 것이 아니야. 승화 때문에 이양한 거야. 여기 그렇잖아요?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승화식 했지? 네가 주인 했어.


(훈독 시작;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해서) 요 13년 내에 다 들어가야 돼요. 여기에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이예요. 승리권이 아닙니다. 승리식을 그 날짜를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 무엇 때문에? 한국이 이 승화식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될 수 있었다 그 말입니다. 알았어?
(훈독 시작;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승화식을 이양한 것 때문에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땅이 된다는 거야.


승화식을 알아? 죽어 가지고 승화식하면 살아. 에덴동산에서 살아서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와 누시엘을 모아놓고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 했던 타락 이전의 말씀의 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를 두고 하는 말이야, 이게. 무엇을? 승화식을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살아서. 살아서 약속한 따먹지 않았으면 천국 들어가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걸렸기 때문에 고생했지 이제는 한 가정이 아니야. 수천억이 축복받아서 넘어서는 거야.


황선조!「예.」요전에 여수에서 황선조 얘기 끝나기 전에 이순신 장군 후손된 것을 밝히 얘기하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지? 이것이 증거입니다. 네가 후손으로서 승화식을 바로잡지 않으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도 없어진다는 거야. 그렇게 귀한 거야. 그래서 여기에는 뭐냐면
(훈독 시작;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선포했냐면 이 날입니다. 1장은 7월 8일인데 요 전 선생님 말씀 가운데 7월 8일 가운데에 아래에 있는데 7자와 8자를 가로 요런것 8월 해 놓은 것을 여기에 해가지고 이 편을 잘라 가지고 그 위에다 ‘절’자를 써. 칠팔절로서 선포했어. 여기에 칠팔절을 다시 만든 겁니다.


칠팔절이 없으면 칠 팔 오십육(7×8=56) 국경,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를 넘을 수 없어.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3천년 초하루인데 2천년 초하루로서 천년을 따버려 가지고 쓰고 있는 거야. 알겠어요?「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야. 선악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따먹어 가지고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서 다 통일돼야만 해.


그래 3천억 이상 축복을 이순신 장군의 군대가 심청이가 어디에 가서 빠졌나?「임당수.」임당수가 어디, 무엇이야? 어떤 곳이야?「임당수가 서해안에」서해 끝입니다. 그게 어디야?「연평도.」뭐? 연평도? (웃음) 그게 뭐냐면 지중해의 지브랄타 해역입니다. 서해 남해의 물결이 여섯 시간을 도는데 5분의 3도 안돕니다. 물이 들어오는 이쪽에 다 못다 들어와서 좁은데 거기는.


그곳이 수평의 자리에서 나갈 때도    게 되니 그게 통일이 되니 여기에 해적단들이 처녀제사 드려서 뭐 3백석, 공양미가 3천석인지 모르지. 재산 전부 바쳐 가지고 여자를 해야만 수신이 지켜준다고 했어. 중국에 가가지고 장사거리가 시작하는 거야. 그게 지브랄타 해협입니다. 이야! 내가 지브랄타 해협이 어디 있었나? 들어오던 물이 여섯 시간에 남해 바다 전체 동서의 물이 전부 다 들어와서 수평으로 되어 가지고 여섯 시간 들어왔다가 여섯 시간 나가는데 여섯 시간도 절반도 안 돼 가지고 턱이 이렇게 지는 거야. 벼랑 같이. 거기에 배 천 채가 한꺼번에도 다 없어지는 것이지. 그래 선포도 했어.
(훈독 시작;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살아서 타락이 되지 않은 본연의 아담해와 놓고, 루시엘을 놓고 선악과 따먹으면 반드시 망한다고 하던 타락되니 이것이 복귀되기 전에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겁니다. 복귀 철폐됩니다.
(훈독 시작;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되는 겁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참부모님이 해방 안 됐으면 자주적인 통일세계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의 공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럼 지상에서 모든 것이 맺혔던 것이 지상에서 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참부모 한 분, 실체의 몸뚱이를 써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몸뚱이라는 것은 참부모 실체부모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혼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어.


실체 없는 삶을 살게 되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한 분 만왕의 왕과 참부모와 한 몸이 되어서 한 분 부모 참부모의 완성이 깃발이 꽂힌 거기에 천하통일이 벌어지지 너희들의 그 모습대로 하늘나라의 권속이 될 수 없어. 똥개 같은 것이 다 없어지는 거야. 원자탄, 수소탄 어느 누가?


보라구. 김정일이가 말하기를 “와! 원자탄 다 만들었으니 나만의 원자탄 뿌리겠습니다.” 퉤. 문 총재가 너보다 머리 한단계 네가 뿌리기 전에 버튼을 먼저 눌러 버린다 그 말이야. 알겠어요? 이번에 항공모함 이름이 뭐?「조지 워싱턴함입니다.」조지 워싱턴함 360미터입니다. 축구장 세 개가 들어가는데 360미터가 비행기들이 날 수 있다는 것도 4킬로미터, 370미터가 필요한데. 3킬로미터 7백미터가 필요한데 360미터에서 날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지. 그건 20분 이내에 중공까지도 북한까지도 없어집니다. 20분 이내에. 그 내용 알아요? “야 이 자식아! ”네가 먼저 버튼 누르기 전에 누르는 것을 틀어 가지고 방에 들어갈 볼 수 있는 여기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데 네가 누르기 전에 벌써 북한 만주벌판 다 없어져요.


문 총재가 배후에 앉아 가지고 누르고 앉아 가지고 기다리겠나, 먼저 누르겠나? 20분이면 다 없어집니다. 그걸 전하라고 그랬어. 이 자식들 너희들 원자폭탄도 수소폭탄도 다 만들지만 지금 만들어 가지고 기중기 기계 2천대를 중심삼고 그걸 테스트 한다고 테스트 실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제 옆으로 터져 나갈지 모르잖아. 여기는 벌써 항공모함 중심삼아 가지고 원자포 써가지고 중국 본토까지 없앨 생각하고 있는데.


(훈독 시작;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 참부모님의 사랑의 마음이 아니면 둘 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말하는 귀빈 여러분이 아니야.
(훈독 시작;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고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어젯날 같이 있다가는 큰 문제가 돼요. 변화가 혁명적이고 천주적이야.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훈독 시작;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 방대한 것이 무엇에 요약되냐면 축복가정이야. 결혼 잘못했으니 결혼을 다시 해가지고 시정하기 전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본연의 원칙에 돌아가서.
(훈독 시작;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리니 부모 다 무시해 버렸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만왕의 왕, 선한 조상을 무시해 버렸어.


(훈독 시작;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뭐 이화대학에서 학생들이 왔어? 선생이야? 이 가짜들아. 훈독회 계속했어? 훈독회 벌써 13년, 10년 째 다 됐어요. 12월 달 됐습니다. 훈독회 하나 못하나? 했나, 안 했나? 이노무 자식들아. 이 때려죽일 놈의 자식들. 하늘의 헌법 공약입니다 이게. 보라구요. 그래 귀빈  취급했지. 함부로 대할 수 없어.


(훈독 시작;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요) 공산당의 말이 혁명적이고 절대공산주의 혁명. 절대 공산주의는 안팎에 전부다 절대 공산주의면 공산당 자체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애미가 딸을 죽이고 딸이 애미 죽이는 놀음이고 그 다음에 신랑의 남편, 남편이 아들 형제가 죽일 때 공산당의 반동분자 남겨놓은 사람 있어? 가짜를 지어 가지고 뭐 시민재판으로 다 잡아 죽이지 않았어? 응? 너희들은 속지 않아. 문 총재는 너무나 잘 알아.


어머니 일족 자체가 거기에 죽어 가지고 통고를 받은지가 벌써 오래야. 자기 형님들이 어떻게 되고 어머니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내가 다 아는 사람인데 그걸 눈감아 주고 용서하기 위한 마음의 훈련이 안 돼 있었어. 안 것이 뭐냐면 ‘루시엘과 아담 해와는 사촌형제였다.’ 이걸 발표했습니다. 하나의 하나님이 만들었어. 사촌형제는  핏줄이 하나 되고 정이 통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도 참부모라면 와! 사촌형 가인을 구해주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아들딸 셋 넷이 영계 가가지고 종노릇 하고 있어. 이런데 너희들이 잘 살겠어? 이노무 자식들.


선문대학! 최정창!「예.」선문대 와서 강의하나 뭘 하나? 아무 것도 안하지? 못하지? 내가 손대오 모양으로 딱지를 달아주면 싫다고 하는 녀석들은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녹록하고 이래라 저래라 너희들 말 듣고 들을 소질이 못 될 바에 여기에 그 답이 다 있습니다. 백 번 잘했더라도 내 답변을 못할  내용이 다 있어. 이것 따라 가지고 박사학위 될 수 있는 특별과를 만들어야 할 소명을 지금 시작하고 있는 거야.


선문대학이라는 것이 여기 와서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어? 이 똥개 같은 놈의 애미 애비가 별의별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살인강도도 많아. 애미 애비를 알아, 너희들이. 공산당 아들딸, 진짜 빨갱이야. 거짓말쟁이 사람, 산 사람을 죄 없이 죽이는 패들. 너무나 잘 알아. 공산당을. 거기의 전문가가 문 총재라구. 알겠어요?「예.」내가 김정일이 언젠가 만날 수 있어. 보라구요.


(훈독 시작; 첫째, 모든 축복가정들은) 3천억이 넘는다는 거야, 영계에. 그 동원해 가지고 무얼 못하겠어? 힘이야  힘 가져 가지고 군사력 가지면 세상을 한꺼번에 뿌리, 만물까지 없앨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원자탄 수소탄 쌓아 놓은 것이 폭발하게 되면 이 지구성이 전부 다 없어져요. 그래 소련이 어디에 거기에 저장하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보라구요.


(훈독 시작;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는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 교본 교서 다 가졌는데 왜 안 해? 신학교 선생들 대가리가 된장통이 됐구만.


(훈독 시작;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설명한 원리교육도 지금 했지만 원리교육도 잘못했어. 학과제로 시험을 안 쳤어.
(훈독 시작;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 교본 교육) 교본 교육 같이 교육입니다.


(훈독 시작;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안 해? 응? 이노무 자식들. 선문대학부터 먼저 숙청하라는 거야. 처단해야 할 그런 명령이 기다리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안 하니까 교재 교본을 먼저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짓말 했거든. 통일교 모른다고 입 다물고. 왜 입을 다물고 있었어? 자기 집안 나라가 망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어? 그노무 자식 비밀 첩자들이 투입해 가지고 공작대원으로 취급해 가지고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지는 겁니다. 여기에 빨갱이 계승자도 여기에 왔을 거라구. 그거 선생님 못 속여. 조상들이 전부다 줄을 서가지고 신호를 해 주는데.


(훈독 시작; 본체 원리 본체론의 절대 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너희 가정이 종족이 너희들이 타락했는지 선했는지 사탄편인지 물어보면 다 알아. 가정이 처리합니다. 대법원 필요 없어. 가정에서.


(훈독 시작;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아기들이 일곱 살만 하더라도 우리 낳아서 8일 축제일 하지?「예.」그 다음날 아기 어머니가 말하기를 이 아이가 우리 어머니 축제해 줄 수 있는 조건 세워 가지고 자기 손자 가운데 한 사람씩 기도하면 축복받은 조건이 있기 때문에 잡아 죽이지 못합니다. 그런 것까지 허락했는데 너희들이 알고도 축복받고 교본을 갖고 있으면서도 버리고 축도 안 받았어? 이노무 자식. 어디 설 자리가 어디 있어? 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알았나, 몰랐나?「알겠습니다.」


(훈독 시작;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누가? 참부모가 허락했다는 거야.
(훈독 시작;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 간의 완전일치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건적으로도 안 하면 안 된다 그 말이야. 그거 우스꽝스러운 말이에요?
(훈독 시작;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 일체권을 필요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건이 없게 되면 전부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애미든, 아들이든.


(훈독 시작;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 가정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 절대가정을 세우는 것인데 둘째는 간단해. 그건 누구나 못하겠다는 말, 절대 조건도 못 세웠어, 이노무 자식들. 가정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 하늘땅을 위하는 사람이 될 수 없어. 그림자 조차도 보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너 선문대학 남겨놓지 말라구.「예.」


(훈독 시작;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하늘땅의 공약입니다. 문 총재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거짓부모의 모든 것을 다 인수받았기 때문에 참부모의 말이예요.
(훈독 시작;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 ‘권세 권’자입니다.


(훈독 시작; 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적 시대에 예수가 쫓겨났습니다. 죽었어. 그래서 8단계, 다섯 단계 남아 있어요. 이거  보라구.
(훈독 시작; 재세시에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딴 거야. 여기서는 천국을 만들 연대적 책임이 있어, 이 자식들아. 예수가 잡아 죽인 것이 개인시대 가정, 개인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아의 왕으로 자랐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 이거야. 어머니한테 그런 얘기를 하는 예수가 30이 가까웠는데 장가 보낼 생각을 안하고 이웃동네의 불쌍한 아가씨 잔치를 위해서 예수의 포도주도 도와달라고 할 때 힐책한 말이야 이게. 그거 기독교에 제일 귀한 말이 이 말이라고 들고 나와 가지고 예수를 칭찬하고 있다는 거야.


예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나 밖에 없잖아. 4대 성인들, 5대 성인들까지 결혼해 줬지?「예.」해줬나, 안 해줬나?「해줬습니다.」36 허재비들이 문 총재에게 야! 종단들이 잡아 죽이라고 별의별 수난길을 다 거쳤지. 보라구요.
(훈독 시작; 지옥권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까지 너희들이 세계의 해방군대와 해방경찰의 공인받은 부모님의 승낙서를 갖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선악의 문제는 너희들이 물어보면 다 알아. 가인인지 아벨인지, 하늘편인지 지옥편인지 다 알아. 물어보면.
(훈독 시작; 탕감복귀 시대가 끝났으니 이제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만세 감사 올려야 되는 거예요. 죽지 않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죽을 것을 살아나게 해 주었기 때문에 감사해야 되는 거야.


(훈독 시작;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으면 한 사람도 천국 들어갈 사람 없다, 그 말이예요. 해석해 보라구.
(훈독 시작;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를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직접 주관 못 받았어. 에덴에서 쫓겨나지 않았어? 진입이라는 것은 내가 각자가 들어가는데 보낸다는 것이 아니야. 파송의 파송시대가 아니야. 시대로 내가 들어가는 거예요. 당당하게. 누구 말 듣고 들어가는 것 아닙니다.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훈독 시작; 여러분! 하나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정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대 조상이 아니면 8대조상까지, 12대 조상까지 한 대에 두대씩 내려가요. 열대 하려면 이십대, 열두대 하게되면 24대가 한 집에서 살아야 돼. 그래야 한 카테고리야. 한 가지야. 가지 자체를 잘라서 삼목 할 수 있다구. 얼마나 빠르겠나? 그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야.
(훈독 시작; 이제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정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입니다.) 정착권이야. 안식권. 누구나 어머니 모시고서는 안자는 ‘편안 안(安)’자야. 여자. 이건 베필을 40개 짜는 거예요. 종횡을 중심삼고 짜야 돼. 종횡 권내에 자기 일족, 일국이 편성이 안되면 안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확실히 가정까지도 지상재림 시키고 원리 본체론의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그래서 16대는 자연이고 거기에 바람 피우고 쫓겨났다가 감옥살이하다 돌아온 사람도 있기 때문에 18대, 8대까지 5대조 아닌 8대까지 치우는 거예요. 5대조가 한 집에서 사는 집이 없습니다. 4대조까지.


(훈독 시작; 동고동락 함께 살아야 할 천주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섭니다.) 그 가정을 출발한 경험을 갖기 않으면 천국, 참부모 뒤 못 따라 들어갑니다. 알겠나? 응?「예.」똑똑히, 선문대학이라는데 대학 다니는 것 다 이것 아나 모르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노무 자식들.


이제부터 거기서 선문대에서 연애하는 사람은 잡아다가 가두게 됩니다. 이북으로 보내요. 중공 감옥에 갖다 가둘 수 있고 소련 감옥까지도 선생님이 관리해. 일본 군대의 사령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미국 CIA 사령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KGB 사령부로부터 보고를 받는 사람이 나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 것도 알면서도 바보가 돼 있어. 바보라는 것은 두고 두고 보고 또 봐라, 바보. 바보 같으면 말하게 되면 천하가 다 놀래 도망가는 거예요.


이번에 대회에 네 번 할 때 한 마리도 나타나서 말만 해봐라. 내가 넥타이를 졸라 가지고 “이 자식아!” 차버리려고 했어. 나 그런 일은 보통 합니다. 신학교 선생으로 들어와 가지고 가짜들 똑똑히…. 석준호 무얼 생각하나? 넌 아무 석준호 선생님 말도 듣지 않고 내용도 모르게 ‘멍’ 공중에 떠돌아서 ‘뺑뺑뺑뺑’ 세리 알아요? 팽이 모양으로 돌고 있었어.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거 어떻게 알아? 응?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야. 어머니면 어머님의 일대를 내가 쫙, 아버지의 일대를 쫙. 알면서 얘기를 안 해. 우리 지금 참어머니에 대해서도 다 알지.


(훈독 시작;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영육계에) 여기 나오네. 이 페이지도 ‘영육계의’ 이것은 딴 페이지인데 한 페이지에 갖다 넣어 놨어. 이걸 찾느라고 딴 페이지 보는데 아무리 딴 페이지에 내가 만들어 넣었는데 가운데에 가서 암만 찾아도 모르겠어. 갑자기 안 보인다구. 여기 이렇게 갖다가 몰아 넣었으니 모르지. 이게 새 페이지면 대번 알텐데. 공백이 되어서.
(훈독 시작; 여러분! 영육계에 선생님이며) 누가? 선문대학 학과 교수가 아닙니다. 영계 육계의 선생님이며
(훈독 시작; 교주인) 종교에서 모든 종교의 교주인


(훈독 시작; 레버런 문께서 일생을 통해서 공을 세워 최종적인 이 결론을 짓기 위한 종교세계와 지상세계, 영계 육계, 가인아벨 세계를 위한 대회의 종결 완료를 향해서 노력한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빠진 게 없다구요. 총론적 뭐라구?「결론.」너희들은 안 믿지만 결론이야. 총론적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훈독 시작;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아는 자가 말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나올 수 없었어. 다 밝혔지요? 나올 수 있었어, 없었어?「있었습니다.」황선조가 대가리 노릇하는 것도 내가 시켜서 나왔지 자기 멋대로 못 나온다 그 말입니다. 석준호도, 봉태도 선생님 말 마음대로 변경시켜서 듣지 말지 말라는 거야. 알겠어?
임도순!「예.」매일 훈독회 오기가 강원도에서 왔다 갔다 하기가 고달프지? 무슨 생각 했어 이제? 졸라고 했는데 겨우 참았지? (웃음) 그랬나, 안 그랬나? 이 자식 똑똑히 겨우 참았나, 안 참았나?「겨우 참았습니다.」「겨우 참았답니다.」(웃으심, 웃음) 선생님이 어떻게 보고 다 알아? 이렇게 보게 되면 알거든. 내가 이렇게 보고 있으면 내 입이 말해요. 뭘 했나. 마이크입니다. 공명 마이크가 돼 있어요. ‘똑 똑 똑 똑’ 소리 나지요?


문 총재는 쫓아내러 왔다가 자기가 쫓겨나가. 말 안하고 이러고 있으면 말이 “이노무 자식 처음서부터 뭘 해먹다가 이노무 때려죽일 놈, 매맞아 죽일 놈, 그거 사실이야?” 세 번만 물어보면 사실이면 “이 자식아 일어서.” 엉덩이를 차서 쫓아버리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 아닙니다. 공명이 돼 있어요. 그걸 알라고 하질 않지. 알아서 시끄럽기 때문에 다 덮어 버렸어. 다 쭈루룩 빼 버렸어.


하늘나라의 비밀이 여기 다 있는데 비밀 책입니다. 스위치까지 다 있지. 없나 보라구. 야! 이렇게 놀라운 세계를 거쳐 졸업장을 받고도 남을 선생님이 세상에 죽을 고생을 혼자 하다니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갚을 수 없어. 영계에 가면 하나님도 자기 보좌에 갖다가 앉으라고 하는데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실 수 있는 분이지, 명령 받아 가지고 움직일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천하가 숙연하게 그 분의 명령 앞에 백 번, 천 번 묻더라도 답변할 수 없게 ‘용서를 비나이다’ 그것 밖에 없어. 그러니 천하통일을 안 할 수 없어.


조상들이 이제는 한 사람이 열 사람을 맡아 가지고 책임지고 안 하면 불살라 버려. 10년 걸릴 것인데 3년, 7년까지 되게 된다면 10년 이상 되게 되면 7년에서 불살라 버립니다. 둬 두고 안 기다려. 깨끗이 정리한 거야.
(훈독 시작; 총체적 결론을 말씀드리면 지금까지 역사 과정에는 이런 내용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비로소 참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섭리의 총체적이고)
패권적이야 이것은. 패권은 최후의 권력을 말합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이 숨겨진 하늘나라의 비밀까지도 패권적인 하나님의 해방 석방 세계의 승리권을 향한 최종적 결말을 짓는 생애 표제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해 후천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를 위해 이와 같이 워싱턴 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대회까지 온 것입니다.)
워싱턴 누욕인데 너희들은 뉴욕 워싱턴이라 거꾸로 하지. 워싱턴 뉴욕 대회를 출발, 오늘 이 출발의 날까지 온 것입니다. 마지막이예요. 마지막입니다. 선생님 만날 수도 없어. 대회에 참석할 수도 없어. 특별 초청을 안 해. 필요한 사람이 없어. 내가 하고픈 대로 영계에 있는 사람들 데려다가 너희들 대신 언제든지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는 거야. 무서운 정리를 다 해놨다는 거야. 거짓말인지 아닌지 둬 두고 봐야지.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해낼 수 있는 가능한 사람으로 보오, 불가능한 사람으로 보오? 답.「가능하십니다.」너희들 앉아 있는 말은 저기 누구 하게 되면 벌써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내가 가만 있더라도 말을 해. 그러니까 이 말씀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영계에 가서도 교육받아야 된다는 말을 안 믿었다가는 큰일 나지. 하나님이 직접 나에 대해서 얘기하는 하나님이 마음의 하나님, 몸뚱이의 하나님 만왕의 왕이 전부다 실패했어. 참부모만이 했으니 참부모 통하지 않으면 자기 아들딸 손자 클럽 나라 떼거리를 영원히 만날 수 없습니다. 이마만큼 실체권을 이루어 가지고 최종선언까지 한 이명박 대통령과 이북이 G20개국에 모였던 대통령까지 선생님이 천명에 동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빼지 않고.
황선조 있나? 황선조.「예.」네 이름이 나오네?


(훈독 시작; UPF 한국 회장을 중심하고) 그걸 다들 집어넣으라고 내가 집어넣으라고 그랬지.
(훈독 시작; 황선조 종족적 메시아권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의 승화식을 금년 10월 말까지 11월 30일까지 마치고 축복 삼일식과 탕감복귀식도 완료할 것이며 여기에는 한국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고 참부모님의 나라기 때문에 한국의 모든 국민을 참여시켜야 할 것입니다.)


3일간은 삼일식이야. 14일 15일 16일. 16일 날은 너희들이 자중하는 입장에서 17일 비로소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는 겁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여기 다음 페이지 나오지요?
(훈독 시작; 이번 분봉왕과 평화대사의 책임을 받은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영계 육계 축복식을 동시에 D-day까지 완료해야 할 것입니다.) 삼일식 탕감복귀식도 3일권 내에 다 끝내라 그거예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이노무 자식들아.
(훈독 시작; 세 번째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담해와로부터 문 씨 씨족 분봉왕과 평화대사들) 이것은 세상에 문 씨 씨족과 분봉왕, 세상으로 말하면  평화대사들
(훈독 시작; 각 나라의 대통령) 분봉왕도 들어가요.


(훈독 시작; 대통령과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시켜 본연의 혈통권 조상들과 하늘의 권속에 축복받은 권속된 축복받은 사람 모두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일체권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 끝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벼락이 떨어져야 돼요. 넷째번 지금부터 보라구요. 야! 이런말.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다고 새각할 수 없습니다. 탕감복귀 시대가 노라리꼴 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넷째번, 지금부터 60년 전 10월 14일 그 날을 기점으로 탕감복귀가 되는 60년 후 천일국 10년 천력 10월 14일 15일 16일에 3일간에 참부모님의 선포 기록이 일치되는 디데이(D-day) 선포기간을 최종단계로 전체를 완성 완결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이 날까지 다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야. 마지막. 이것 빼놓고 자기 도망갈 데가 없어요. 선포대회 보게 되면 최종단계로 전체인데  전체 가운데는 완성시켜야 되고 완결을 해야 되고 완료하는 선포대회가 각각 대회가 10월 17일인 것입니다. 분과면 분과, 대학 학장이면 학장, 그 나라의 최종 자리에서 장을 중심삼고 결정적인  필로 그 날을 만민 전체, 만국 전체가 결정한 날을 지키라는 거예요. 하루 밖에 없다 그 말이야. 웃고 지낼 말이야? 이 자식들. 멍청이들. 얼마나 무서워? 17일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훈독 시작; 다섯 번째, 금번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인 워싱턴 뉴욕 대회와 후버댐 라스베가스 대회)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훈독 시작;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한국 대회) 한국 서울도 거꾸로 한 거야. 뒤집어 박았어. 대회,
(훈독 시작; 대회는 최섭리의 최종적 완성 완결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 내용입니다.) 여러분의 내용은 누구의 내용이 아니야.


(훈독 시작; 대회와 후버댐 라스 베가스 대회,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되는 서울 한국 대회는 섭리의 최종적 완성 완결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내용입니다.) 그 날까지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D-day를 말하는 거야. 맞아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
(훈독 시작; 완료를 뜻하는 참부모님의 선포 내용입니다. 이 사명은 참부모님이 결정한 2년 1개월여 남은 디데이(D-day)까지 완료해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 완결을 지나 완료야, 이제는. 끝맺어야 돼. 섭리고 뭣이고 기도고 뭣이고 다 끝장내라 그거야. 여기에 대한 말씀은 끝장내 버리라 그거야.


(훈독 시작; 여섯째는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탄생한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으로 완성 결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이 한국이 끝을 보는 것입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한국’ 하게되면 남북 정부를 대표한 이명박 대통령을 중심삼고 가인권 유엔과 아벨격 유엔의 대통령격인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G-20에 참여했던 모든 대통령들과 국민들이 하나가 되고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서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를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끝을 맞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알겠어요?


(훈독 시작; 이 대회의 성공을 위해 참부모님의 천명을 따라 완성 완결 완료적 승리를 끝마치고 봉헌해야 할 것입니다.) 다 끝났어.
(훈독 시작; 만일 참석하지 못한 자들은 참부모님이 대신자를 선출해서 완성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수천억이 영계에 기다리고 있는 조상을 불러다가 너희들이 빠진 것을 대신해 가지고 너희들 자리에 그 수천대 조상들이 대신 치워서 너희들은 없어지고 그 조상 닮은 동생과 같은 너희들이 자리를 완성 대신 시켜 드리겠다 그 말이예요. 너희들은 탈락합니다.


재림부활 날을 몇 억만년 기다려도 몇 수십만년 기다려서도 그 날을 고대했던 몇 백배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죽지 않고 없어지지 않고 기다릴 수 있어. 천성경이 너희들이 교재 교본이 안 됩니다. 천년 정  하더라도 손에 와서 봉독할 수 있는 시간 안 줘. 필요 없어. 탈락했어. 어느 때에 반대하고 어느 때에 환영하고 그런 사람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은 사람축에 못들어 가는 거예요. 내용을 알았지요?「예.」뺄 게 하나도 없어요. 빼 보라구. 문 총재 머리가 너희들보다 탕감복귀를 그냥 공짜로 해 먹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내가 다 이렇게. 그래서 선출되어서 완성이 됐어.
(훈독 시작; 여러분 오늘 영상을 통해서도) 이제는 말만이 아니야. 영어 프로그램과 같이 사진을 통해


(훈독 시작; 영상을 통해서도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뭐라는 것을 말씀 그대로 알았지만 영상을 봐도 더 똑똑히 알았습니다.
(훈독 시작; 보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지금의 때는 하나님께서 섭리를 완결지으시고 최종단계의 수확을 거두어 들이는 때입니다. 얼마 전에는 솔로몬 군도의 레니필림 수상이 직접 참부모님을 찾아와 하늘의 말씀에 크게 감동받고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서약 맹세하고)


동맹국이 없습니다. 첫 번 되는 거예요. 그거 보라구. 참부모님의 동맹국이 될 것을 맹세가 먼저야, 서약이야? 서약 해가지고 둬두고 봐가지고 지키나
(훈독 시작; 맹세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늘의 일꾼으로 섭리의 일선에서 뛰는 용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네팔에서는 오늘 이 시각에도 참부모님께서 전수해준 원리 본체론을 국영 방송국을 통해 전 국민에게) 방송시키고 있습니다가 아니예요.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네팔 내팔, 어머니 아버지 팔, 어머니 아버지 팔, 네 팔 내 팔, 두 팔이 네팔입니다. 우리 부부의 팔 두 팔이 어머니 아버지의 팔입니다. 네바다, 내바다. 라스베가스가 네바다 주에 속한 것 알아요?「예.」네 바다, 내바다가.


그러니 내바다 네바다 라스 베가스에 금강산 2백만명 젊은 놈들이 대회를 하던 것이 낮에 대회하니 이노무 자식 낮에 타락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쓸어버린 그 대회가 뭐예요? 무슨 대회? 머저리 대회?「잼버리.」잼버리 무슨 대회? 이백만평.「세계 잼버리.」잼버리야, 전체 버리는 대회야. 그 대회 했다가 2백만평을 날 줘. 다 뒷동산에 가가지고 그런놈은 전기치료 해가지고 그 오목 구덩이를 일시에 없애버리는 거야. 그 씨를 태워버려야 돼. 난자 씨, 정자 집.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


너희들의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보다 귀하게 생각했지? 선생님의 몸뚱이 보다 너희 부부가 더 귀하다 생각했지? 선생님을 굶기고 밤낮 재우지 않고 하면서도 너희들은 밤 자면서 아기들 키운다고 쓸어 놓은 것이 그냥 그대로 그 새끼들도 전기 해가지고 정자 난자 한 번 거쳐서 없애버리면 끝장나는 거야. 내가 전기 전문가야. 그거   는 거 보면 순식간이야. 그렇게까지 생각합니다.


여기에 선생님의 일기 가운데는 여기에 일기 가운데 나오지요? 일기까지 나와요. 여기 보면. 7년, 8년, 9년 원단. 여기 나오지? 2009년 원단, 2001년 이게 뭐냐면 이것이 실체권 시대의 표어가 10월 14일이네. 그 날이 무슨 날이야? 출옥 기념일이예요. 14일 표어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이게 ‘둘레 권’자야. 첫째는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여행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정자가 출발해 가지고 몇 십년 걸려서도 정착 못했다는 거예요. 여자가 정자를 맞기 위해서 준비한 한 사람이 없었다는 거예요. 요셉 가정이 사가리아 가정도 없었다는 거예요.


여기 그렇게 쓰게 되면 둘째는 ‘참생명 관계 참어머니 난자.’ 남자가 아기집이 쓸데없는 루시엘의 정자를 담아 가지고 아기를 만들어 끌어 가지고 폭발하는 것이 낳았지 그 단지 안에서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 어머니의 난자가 폭발되어서 아기를 낳은 적이 없어. 말해 보라구. 홀아비로 늙은 하나님, 참부모 이노무 자식은 따라서 시중을 하고 있다는 거야.


이렇게 흉악한 놀음을 하고 어떻게 살아? 그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 자기 아들딸이 그런 전통을 벗으면 하나님이 여자의 손목도 못 잡아보고 결혼 연령이 못 됐어. 선생님이 열일곱 살에 예수가 와 가지고 부탁했어. 삼 칠 이십일(3×7=21) 스물한 살 되면 스물네 살까지 두 아들, 세 아들 낳습니다. 스물여덟 까지는 네 아들딸 다 할아버지 4대야. 서른살 되면 손자 며느리를 얻을 수 있어. 서른세 살이면. 서른세 살에 가정도 못 이뤄 가지고 죽어버린 할아버지의 신세, 왕의 신세야. 그걸 누가 메워줘? 이거 거짓말 아닌 사실입니다.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이것이 이건 ‘둘레 권’ 자 이 가운데도 없어. 한 권, 두 권 평면적으로 말이, 말이 한 거야. 말이. ‘둘레 권’자도 아니야. 그 ‘권’ 자.


‘첫째는 절대성, 둘째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의 정자여행길.’ 정자가 정착해 보지 못했어. 그러니 하나님이 여자를 몰라. 그래 우리 훈모님 할머니가 하나님이 남편이라고 하던 것이 거짓말이야. 남편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진 것을 몰랐어. 실체적 하나님 대신해서 거짓말 한 남편 실체까지도 부정할 수 있게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얼마나 핍박받고 얼마나 어머니 앞에 단련 받았는지 몰라.


이렇게도 할 수 없고 저렇게도 할 수 없는 딱하고 어려운 사정 위에 누가 해결하느냐? 자체 자성 자각해야 돼. 선생님이 선생님만이 해결해야 돼. 그거 아담 책임이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책임이 아니야. 만왕의 왕 거짓부모 책임이 아니야. 선생님만이 가르쳐주지 않는 자리에서 해결하려 얼마나 고생했는지 입을 벌려 너희들의 웃음거리가 아니야. 피를 통하면서 가면서 몇 번 죽었다 가면서라도 그것 알기 위해서 끝까지 참았습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공중에 권세 말씀을 많이 들려주는데 그 말만은 묻게 되면 깜깜해서 점점 미궁에 빠져 들어가.


이만큼 원리를 수습해서 넘어왔다는 사실을 부모님의 은덕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 응? 부모님도 케네디 대통령 일가가 캐내다가 다 죽어갔어. 문 총재도 문 씨 가문이 캐내다가 다 죽어갈 수 밖에 없어. 몰라. 할아버지도 모르고 할아버지는 첫째 할아버지는 문치국이야. 둘째 할아버지는 문 ‘믿을 신’자 신국이고, 셋째 할아버지는 문윤국이야, 잉여 농산물 ‘남을 윤’자야. 세 분이 지성을 드리다가는 죽는다구. 나 지성 드리라는 말 못 해. 할아버지들 셋이 합하면 비슷하게 알아. 그것도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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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   보이지 않는 한 보이는 하나님 만왕의 왕 될 수 있는 친구 삼아 가지고 네가 네 갈 길을 다리 놔 건너가야지 누가 가? 못 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선생님이 길러주지 않으면 마지막 길을 다리 저쪽다리 한 다리, 세 다리 다리 밑에 떨어져 가지고 건너오지 못 해. 다리를 만드는 것이 보여. 한 마디만 하게 되면 배를 싣든가 어깨를 하던가 누구 천사만    갖다 맞출 수 있는데 못 맞춰. 그거 만들어서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열일곱 살 이상 기다렸어. 열일곱 살. 사흘 동안 밥도 안 먹고 기도하기 일쑤야. 매일같이. 오뉴월 동 에 전부 다 땀이 물이 젖게 짜 내는 것이 몇 번, 몇 십번인지 몰라. 그렇게 찾은 것을 공짜로 먹고 나가? 이노무 자식들아. 그래 종족적 메시아 놀음이 예수가 죽었으니 죽은 자리에 가서 너희들 교재를 다 만들었으니 내가 줄 것은 그 길 밖에 없어. 교재 만들어 줬으니 죽지 말고 종족적 메시아 5대조, 8대, 동족 8대와 같이 산다고 했지?「예.」16대 이상입니다. 16촌.


9촌 한 동네, 할아버지 권내에서 사촌형제와 6촌이 한 집안에 삽니다. 9촌까지도 9 10 11 12 13촌까지 한 집에 살아야 돼요. 5대조의 형제가 있기 때문에 13촌은 문제 없습니다. 그걸 넘어가지 못해. 그래 라스 베가스도 13층, 60층인데 73층, 74층을 하고 있어. 13층을 갖다 보탰어.


열세 살이 열세 살은 홀수입니다. 열하나도 홀수요, 아홉도 홀수요, 일곱도 홀수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홀수입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이 값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도 홀수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홀수입니다.

 

가운데서 이렇게 하게 되면 둘이 합하게 되면 합하니 홀수 홀수 이렇게 하나 될 수 있어요. 요것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 아홉인데 이것 중심삼고 이 아홉이 하나 되었으니 이것이 드러나요. 열 드러나야 되는 거예요. 이 10수는 이것만 되게 되면 전기가 통해요. 하나님의 방송이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것이 묻혀버려 가지고 이렇게 되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은 이렇게 네 손 여기 쥡니다. 쥐어 봐요. 세 손 해놓고 이 손에 닿게 돼 있어. 그래서 이 손 중심삼은 여기에 숨어있는 이 자리가 중심 자리야. 여기에 기둥을 세워야 되는데 기둥 세우는 것을 몰라. 육갑을 풀어야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갑자가 자갑이 돼요, 자갑. 되돌아 맞춰 가지고 하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되어야 돼. 윷판도 모하고 윷하고 모하고 걸하고 윷하면 납니다. 알겠어요?


다섯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가지고 모하면 셋 해서 일곱 하는데 모하고 걸하고 셋하고 넷하면 몇 이예요? 일곱이면 난다구. 이 모든 전부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은 왕초입니다. 10간 12지라고 해요. 열길 가운데는 열두 고개가 있어야 돼요. 열두 고개 넘어야 됩니다. 아리랑 아리랑고개, 열두 고개 넘어야 돼요.


열 고개, 열두 고개를 못 넘는 사람은 망해요. 없어지는 겁니다. 열두 고개하고 일곱하면 몇이예요? 예? 합해도 홀수입니다. 열둘에다 일곱하면 열아홉이 나오면 홀수야.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20이 넘도록 장가못간 사람은 스물아홉 넘도록까지 못가면 영영 못 가. 40세 되면 남자가 장대같이 버틸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 둘, 서른 셋, 6년 8년 기간이예요. 스물일곱 스물여덟 스물아홉 서른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서른넷 8년간. 8년간에 가정을 못 이루면 아들딸 둘 없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 자손이 막혀 버려요. 결혼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아들딸 낳으면 너희들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해? 아들 둘에다 딸을 낳을래, 딸을 하나 낳길 원해, 딸 둘에다 아들 하나 낳길 원해? 어머니들이. 딸 둘 낳게 되면 시집가서 살 곳이 없습니다. 아들 둘은 여자가 오기 전에 살 곳이 있어요. 왜 아들 낳기를 바래? 딸 둘 낳게 되면 다 없어져요. 어머니도 잡혀가야 돼요. 홀수로 남잖아? 셋은 홀수인데. 그런 무서운 수를 모르고 살아.


나도 어려서부터 야! 나보고 ‘문용명아! 용이 날아다니는 그걸 볼 줄 알고 잡아탈 줄 알아야 된다 이 녀석아.’ 불러 가지고 요술을 부려  가지고 “타” 시궁창 물에 대가리를 타고 “날아라” 하면 날아야 된다는 거야. 도깨비 아버지 노릇 해야 돼. 도깨비. 그것도 해방해 주라는 거야. 용도.


여수 순천 하늘을 꼬리를 치며 두 마리가 좋아 가지고 엇바꿔 가면서 나면서 이러면서 승천을 해야 되는 것이 여수 순천입니다. 맑은 물 가운데 수놈은 백룡이야, 황룡이 아니야, 황룡시대. 백룡이 나타나 가지고 둘이 만나 가지고 하나는 중앙에서 나오고 하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야. 황룡이 땅에서 나오면 백룡은 하늘에서 내려와 가지고 둘이 와 가지고 땅에서 새끼 쳐야 되는 겁니다.


황룡이 여자예요. 백룡은 남자고. 그래 왕궁의 왕자들은 백마를 태우지. 그거 알아요? 우리가 일화라는 말이 뭐예요? 말이지? 말띠 아니야? 일화 띠가. ‘일화’ 하나로 화합해야 돼. 하늘만이 아니요, 땅만이 아니야. 남자만이 아니고 여자만이 아니야. 황룡의 여자는 동서남북으로 금은보석이야. 금은보석이라고 하지, 보석금은이라고 그러나? 황금은 언제나 아침에도 황금이 먼저 보여야 되고, 저녁에도 아침 노을도 하얀 빛이 아닙니다. 해가 떠올라야 하얀 빛이예요. 누런빛이예요. 황금빛입니다. 아침도 저녁에는 더더구나 빨간 황금빛이예요. 빨갱이가 땅의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공산세계의 여자들이 한국 팔려온 여자들이 많다는 거야. 돈 벌기 위해서. 지금도 그렇습니다. 만주 들어와 가지고 동양사람 아버지하고 동양사람 삼촌이 결혼해 가지고 동양식 한국에 들어와서 중국에서 온 한국 소련 여자들이 중국 여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몸 팔아 가지고 돈 벌어 가서 소련까지도 살려주고 중국까지 살려 줍니다.


여러분의 일터에는 공산당 여자가 들어와 있고 공산당 아들딸 비법적으로 바람피는 아들딸들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거 생각해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좋아하지 말라. 아들딸 좋다고 며느리 함부로 삼지 말고 사위 함부로 삼지 말라는 거예요. 황인종 엉덩이에 반점이 있어. 반점 없는 패들을 아들을 미리 친구삼지 말라구. 너희들이 선문대학도 그래.


아시아 사람 중에서 엉덩이에 반점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라. 아는 사람. 여자도 있지. 손들어 봐. 손 안 들었으면 그거 멍충이야.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속을지 몰라. 이것들 전부다. 너희들 외에는 다 모르나? 궁둥이에 몽고반점 있다는 거 알아요?「예.」너희들도 어머니한테 물어보라, 이제 가가지고. 그러면 축복 안 받으면 큰일 나. 멍청이들이구만.


나는 몽고반점 이것이 74퍼센트예요. 인류에. 이것만 알게 되면 내버려둬도 이제 축복 이번에 황선조는 11월까지 축복 완료하라는 특명을 내렸어요. 삼일식하고 탕감봉 행사하고 축복완료하는 날에는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하늘이 지명하는 국민이 지명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돼요. 그렇게 되나, 안되나? 황선조 그렇게 만들고 있나, 안 만들고 있나?「예, 그렇게 해 가고 있습니다.」얼마나 했어, 이 자식아?


74퍼센트 넘어야 돼. 안 하면 내가 나서는 거야. 문 총재 말 들으라 이거야. 74퍼센트 동원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80퍼센트 이상, 삼 팔 이십사(3×8=24), 83퍼센트까지 내가 내서 대통령 출마 지원하면 그 사람 대통령 됩니다. 될 거 같아, 안 될거 같아? 명년은 선거 부정하기 어려우니까 그 전에 끝내라구. 11월달에 끝내라 했지? 11월 30일 끝내라 했지? 뭘 할거야? 그거 동료들이 알아, 누가 제일가는지 첫째인지 다 알아.


마음으로서 몸한테 물어보면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물어보면 자기 중심에 누가 되었는지 다 알기 때문에 선거가 필요 없습니다. 막대한 자금 그 돈 3년 동안 이제부터 안 하게 되면 거지패들 다 해방하고 미국의 라스 베가스의 거지패들 다 해방합니다. 틀림없이 하고 남을 예산까지 계산까지 다 하고 있어, 내가. 그래 후버댐 대회.


라스 베가스에 도박장에는 이미 테이블 자리는 내가 점령을 했어. 테이블에서 돈 따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카드를 한 번 하나도 만지지 않지만 내가 돈 대가지고 돈을 잃어버린 적이 없어. 딜러가 지금 다음에 몇 장인지 알아. 이렇게 보면. 틀림없이 세 번째에 백 달러 대면 만 달러까지 한꺼번에 자기가 자리가 옛날에는 라스 베가스에서 일곱 자리면 칠만 달러를 댈 수가 있습니다.


플레이 하는데 스톱! 칠만 달러 그 앉은 자리 앞에 만 달러씩 대게 되면 칠만 달러를 내가 받아야 돼요. 자기는 이십일 수라고 했는데 이십 스물만 하면 몽땅 뒤집어 버릴텐데 열둘 열셋 하면 일곱 번, 여덟 번 넘어갑니다. 작은  알게 되면. 그 글자 나오는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나는 그 때 대거든. 열 번 대면 일곱 번은 틀림없이 이기니까 돈을 잃지 않아.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 감이야, 감. 영감. 감성돔.


감성돔 알아요? 이야! 이 농어하고 감성돔은 2배 이상 비싸. 조그만 배가 우와! 요리집에서 제일 사시미 해먹는데 제일 비싼 것이 감성돔인 것을 알아요? 감성돔과 같이 그 줄이 새끼와 같이 생긴 돌돔이라는 것이 있어, 돌돔. 나 그거 감성돔 새끼인 줄 알았는데 종자가 달라. 그놈이 감성돔 같이 크게 되면 낚시대 백발 백중 낚시대가 꺽인다는 거야. 자기 집에 들어가 달라붙은 데는 낚시대 꺾이지, 줄 끊어지고 암만 야단하더라도 잡는 사람이 없다나? 난 올려 잡을 줄 아는데.


큰 놈이 걸렸으면 멀리 가라고 줄을 풀어. ‘얼른 가라, 도망가라 이 자식아.’ 쫓아버려 가지고 농어도 큰 놈이 걸리면 잡아서 릴을 감지 않아. ‘야 가라, 빨리 가라, 빨리. 멀리 깊이 가 이 자식아.’ 자꾸 풀어주는 거야. 잘 가지. 가다가 한꺼번에 ‘탁’ 잡아 쥐고 ‘이 자식아, 쉬지말고 더 가.’ 이마만큼 세 바퀴만 하게되면 끊어지거든. 끝까지 달아나면. 그렇게 달아나면 다 백발백중 끊어지기 때문에 세 바퀴쯤 남기고 그 다음에 내가 감기 시작하면 아무리 큰 고기도 말려들어. 3분의 1 제 자리에 돌아. 그 다음에는 내가 올려 잡는 거야. 나 하고 놀자 이거야.


그래 큰 놈 걸리게 되면 나는 잡지만 너희들은 못 잡아. 히라시 같은 것은 예순 세 마리까지 잡았어. 젊은 사람도 히라시 세 마리만 잡아도 나가 뻗는데 말이야, 예순 세 마리 잡아도 90난 늙은이가 그런 마리수면 장사 중에도 장사고 천하의 장사가 여기 와서 뭘 하러 낚시질 하노? 낚시질 밖에 모르니까.


돔 같은 것은 전부 다 문제가 아니야. 방어, 히라시. 히라시하고 방어하고 사촌입니다. 루시엘하고 아담 사촌을 형제를 둘 다 구해주려고 하니 방어 잡으면 히라시는 울릉도 가나 독도 가나 독도 도미도 큰 도미 내가 잡을 수 있어. 그래. 서해 바다에서 숭어 잡는 것도 내가 1등이지? 농어도 기록 세웠지? 감성돔도 내가 기록이야, 요즘에.


북서풍이 불게 되면 모든 고기는 물지 않아. 내가 요전에 최정호 중심삼고 “이 자식아 너 북서풍이 불고 있는데 점심 먹고 큰 농어 고기 잡아? 이 자식아. 북서풍 불어.” “나는 이제부터의 시간이 물줄기가 맞으니 북서풍 난 모릅니다.” 암만 해도 잡는다고 잡아봐. 한 시간 두 시간이 돼, 이 자식아. “나는 육대주를 다니면서 북서풍이 부는 것을 알아 맞춰 가지고 고기가 안 무는 것을 알아 가지고 나는 뒤에서 고기도 안 잡고 서 있는데 너는 여기 한국 북서풍 직하에 있으면서도 그걸 몰라?” “몰랐다는 거야.” 한 시간 뒤에야 보따리 싸가지고 “빨리 가자.” “예, 알았습니다.” 이제 그거 써먹을 거야.


북서풍, 북서풍하고 동북풍 불게 되면 고기가   고 비가 오기 시작하는 거야. 구름이. 전날 북동풍이 불게 되면 고기들이 내  전부다 흐리기 때문에 비가 오기 때문에 먹이 못 잡는다고 들입다 무는 거야. 있는 고기 다 큰 놈들이 와서 서로 물라고 야단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거 다 알고 다니는 내가 여수 순천도 가서 그렇지만 우와! 달나라 가서 낚시질 한다고 달나라 낚시질이 지금 뭐냐면 라스 베가스 후버댐이야. 딱 달라나야.


후버댐 가보니 아이코 댐이 얼마나 넓어? 댐 길이가 2백「272미터입니다.」229미터 더 넓어. 길이가. 댐 폭은 얼마냐면 이백미터야. 29터만 없게 되면 바다의 고기가 담 없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평이 되는 거야. 이야! 보니까 그 후버댐 뭐 여러분 들려 봤지만 이번에 그걸 알고 계산해 보니까 길이가 강 너비가 229미터고 말이야, 후버댐 폭이 넓이가 200미터야. 29미터 가게 되면 평지가 되는 거야. 이야! 그렇게… 그래 가지고 후버댐 보다도 더 좁은 골목이 있느냐?하면 좁은 골목이 있어. 이백 미터 못 되는 골목이 있더라구. 이야! 여기에 장치를 해 놓으면 그 후버댐 물을 가둬 놓고 정원 만들겠다 이거야.


‘왕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이는 주일학교에 다녀와야 돼요. 문신준. 하트 둘.’ (웃음) 이제는 너무 좋은 얘기하지 말고 시간 되었으니 내 말 들으소. 그거예요. 이야! 왕아빠, 진지 드세요. 진지시간 됐나? 몇 시야?「예, 아홉시 됩니다.」아홉시 15분 전이지? (웃음) 내가 15분 틀림없이 봐. 아홉시 보게 되면 말이야. 그 다음에 3시 15분만 되게 되면 보따리 싸가지고 고향 돌아가야 돼요. 그게 수평입니다. 열두시 딱 수평이 아홉시 될 때 15분 전과 3시 15분과 수평이 되는 것을 알아요? 이거 맞춰서 계산하면 참 도움이 많이 돼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을텐데 월사금 냈어? 트위션 냈냐 말이야.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한 푼도 안 내고 공짜로 먹겠다면 도적놈의 새끼들 되는 거야.


여기는 여기에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제1은 절대성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여행길’ 부모관계하고 정자 여기에 괄호 했을 거예요. 여행길. 그거 누구도 몰라. 그 다음에는 ‘참생명 관계 참어머님 난자.’ 난자는 아기집이 있어서 지금까지 여자라는 동물이 아기를 배어서 아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고생했지, 아기 안 낳았으면 고생 안 했습니다. 정은 아담해와의 아들딸의 정을 갖고 아들딸은 원수의 아들딸을 갖다 길렀어.


시집보내는 길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길러봐야지. 사위 갖다가 열 살 될 때 열두 살 되기 전에 데려다 기르면 열두살 열세살 열네살 열다섯살 여섯살, 사년 차이의 부부를 만들어 주면 이상부부 됩니다. 통일교회의 혼인은 여덟 살, 아홉 살 때 정해야 돼요. 부모가 있으면 정할텐데 정하지 못하면 불쌍한 고아가 되는 거예요.


왜 여덟 살 아홉 살이야?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니야? 걸을 때는 이렇게 겁니다. 아홉이야. 이게 아홉. 이 손은 걷더라도 이렇게 안으로 들어갈 손이야. 이 손이 밖에 가는 사람 없지? 해 보라구. 안에 가는가, 이렇게. 이 사람은 언제든지 이 가운데 손을 만지기 쉽다는 거야. 이건 힘듭니다. 이건 남편 자리고 이건 아들 자리야. 이거 붙들고 살아야 돼요. 이 아들이 누구냐 하면 도적놈의 자식이야. 도망가서 어머니 아버지 팔아먹는 겁니다. 딱 그렇게 돼 있어.


그래서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갔다가 넷이 하나 둘 셋, 넷이 이 가운데 이렇게 하나 되게 될 때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이것 여기서 보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다섯에서 이게 다섯인데 하나 둘 셋 다섯인데 여섯 자리에 가서 일곱 여덟 아홉 자리 됩니다. 그러면 이 아홉 자리하고 이 여섯 일곱 자리 이것이 어디에 맞춰야 되냐면 이 손톱 여기에 맞춰야 돼. 이래야 딱 사방이 됩니다. 딱. 해 봐요.


이건 똑바로 이렇게 돼 가지고 사각형입니다. 이게 기둥이 된다면 이것이    기둥이. 아버지 중심으로 가정이 돌아야 된다 이거야. 어머니는 뭐냐면 중심삼고 세 아들 세 딸. 자기 자리까지 있으면 자기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에 연결됩니다.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이것도 열다섯과 연결됐다구. 여기서 갈라졌어요. 둘이.


이렇게 되면 갈라지잖아. 갈라져서 이게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일 하려면 이거 합하지 않으면 일 못합니다. 붙들 수 없어요. 반드시 이것 맞춰야 돼요. 완전히 붙으려면 이 손톱 여기에 갖다가 딱 맞출 수 밖에 없어. 이쪽으로도 못 날아가고 이것이 도망갈래야 못 가고 또 이것도 도망갈래야 여기에 이것이 달렸으니 이걸 달고 다니든가 또 이것은 이걸 치워 버리고 도망가는 서로가 도망 못 가는 것을 갖다가 손톱 눈 딱 맞추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가 그렇게 되면 전부가 손톱 전부가 이거 이것이 이마만큼 멀어지기 때문에 이건 사각형이 맞습니다. 이건 또 여기에서 들어오니 사각형이 맞습니다. 요렇게 딱 할 때. 전부가 사각형에 또 이건 이것 중심삼고 사각형에 딱 맞는다는 거야.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 한 손 가지고 왼손 가지고 일 할 수 있어?


보라구. 보라구요. 셀 때는 이 꼭대기 경계선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때문에 다섯 여섯 일곱이 없으니까 다섯 여섯 쌍이 되었어. 그러니까 둘이 합하니까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죽어 없어지는 거야. 일곱 여덟, 여덟 열여섯 되고 아홉 열 열하나 이거 전부가 상대되어 가지고 일할 수 있으니 이렇게 접해서 일할 수 있지만 이렇게 일은 못 해. 남자를 무시하고 여자 무시하고 하나 될 수 없잖아. 이렇게 이렇게 해 놓으면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고 얼마든지 이렇게 할 수 있고 일할 수 있습니다. 이건 안 돼요.


다음에 표어가 2009년 1월 1일 여기에 뭐냐면 ‘초 두’ 아래 이렇게 해 놓고 ‘갈 월’ 하고 ‘열 십’ 자 위에 이 사위기대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도 초 두 아래 두 사람과 ‘새 초’ 하면 될텐데 이건 십자 위에 넷 중심삼고 초 두 아래 사위기대 중심삼고 열 지파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글자를 그렇게 써 놨어요. 하나에서부터 열하나. 하나 하나 해서 이것이 셋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세 자리가 하나 둘 세 자리가 가운데 이게 중심이 되는 거야. 짝수입니다, 짝수.


이렇게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리지?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자리인데 열하나 되거든. 열하나니까 열둘 중심 삼아 가지고 뒤가 하나 되니까 손잡고 이걸 움직일 수 있어. 열둘 열셋 열넷도 쌍수야. 열다섯 열여섯도 쌍수고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전부다 일할 수 있어요. 엄지손가락이 일할 수 있다 이거야. 셀 수도 있다 이거야. 셀 때 갑자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여기서부터 열둘을 세는 것을 알아요? 아나 모르나? 눈이 벙벙 해가지고 세상 모르고 살고 있구만.


여기 4번은 말이야, ‘삼족권 일체화권. 세 자녀 출발 영육계 결실시대.’ 4번은 그래요. ‘삼족권 일체화권 세자녀 출발 영육계 결실시대.’ 도구자하고 썼네? 출발시대. 시대권 내에 모든 도구로 사용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실체, 실체 결실시장. 장   드러내야 되는 거예요. 삼족권 일체화권에 새로운 자녀 출발인데 실체권 결과가 공개적으로 발표되어야 된다.


넷 항목에 다섯 항목은 뭐야? 다섯 항목은? ‘특별 결실시대.’ 여섯 항목 지시사항 중 ‘개인완성시대’ 둘째번 지시사항 항목이 이 칠 팔 구. 야! 이것이 얼마에 어떻게 나갔나? ‘아주. 금혼식인 금년에 모든 것 완결 완성 하옵소서. 영생복락 부부완성 전진하옵소서.’


20권은 5월 4일부터 6일. 여기는 참사랑 ‘권세 권’자 시대. ‘기독교 통일 종교당 출발’ 그거 다 나오는 구만.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편성 중심삼고 종횡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적 사위기대’ 여기는 넷, 4의 3수 중심삼고 여기는 세 마디. 하나 둘 셋 세 마디 되는 거야. 이것만 하면. 그것 다 발표해 가지고.


5월 단오. 5월 단오에는 뭘 하냐면 너울을 뛰어야 돼. 그네를 뛰어야 돼요. 세배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조상들 모시고 세배 안 하면 안 돼. 새날을 맞이하면서 섣달 그믐날에는 자면 눈썹이 샌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예.」그걸 밝히는 놀음하는 것이 윷놀이야, 윷놀이. 밤을 세우면서 떠들거든. 윷놀이 해가지고 삼신엄마 할머니 한 자리에 서니 내 자  할 때는 삼신누구 할머니라도 네가 나를 이겨? 손자 못 이겨 할머니야! 할미야 그래. 애비야. 그 쓴 말도 누구 편에서도 애미 애비. 할아비, 할배. 요약해서 쓰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없습니다. 기록 없어요. 이제부터는. 이제부터 새롭게 해야 돼. 명년서부터 새출발하는 거야. 열두 나라를 한 나라 취급해 가지고 열두 나라 합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야. 교체결혼. 원수 원수 될 수 있는 사람. 이것이 원수입니다. 해봐요. (박수) 남자가 이 손이 올라갈 것 같으면 여자는 반대로 왼손이 올라가야 돼. 그렇게 부부 맺으면 80퍼센트가 잘사는 거야.


너희들 아들딸 결혼 염려하지 말라는 거야. 참부모가 가르쳐 준 공식만 세우게 되면 다 잘살아. 얼굴보고 핏줄도 생각 안하는데 핏줄은 이제 다 같아. 열두 아들 핏줄이 전부다 한데 묶어져 가지고 다 섞어졌어. 그것 맞는 것만 맞추게 되면 너희 아들딸 결혼시키는 것이 여덟 살 때부터 일곱 살, 여덟 살 되게 된다면 벌써 유치원 들어가지? 유치원 끝납니다. 소학교 들어가야 돼요.


소학교 들어갈 때는 이웃동네 아가씨들 가운데서 네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라든가 이렇게 명절날 데려오게 되면 친척되는 사람도 전부 다 모여서 윷놀이도 하고 연 날리는 것 알아요? 2월달에 연. 연 알아요?「예.」이야! 선생님이 연 날리는데는 챔피언이야. 연에다가 돌가루를 뿌려 가지고 해서 ‘씩’ 하면 다 잘라버려. 사기 물들여 가지고 하게되면 ‘휙’ 하면 빨리 잡아채는 데가 남고 늦은 데는 잘라집니다.


낚시질도 그래. 먼저 큰 놈 빠른놈이 ‘싹’ 지나가게 되면 뜬 놈은 아무리 낚시가 몇 배 굵더라도 잘라집니다. 톱질도 마찬가지야. 빨리해, 빨리 ‘쌱’ 하게 되면 잘라져. 차가 사고 나고 그럴 때는 힘을 내서 왕 밟으라는 거예요. 파고 들어간다는 거야. 자 그런 말, 아이고 전부다. 뭐 이건 답변을 누가 하나? (웃음) 오늘 사무  이 많이 했구만.
(훈독 시작; 여러분 참부모님이 벌써)


황선조가 10월 11월까지 끝내라는 것 여기 있지요?「예.」냅다 몰라구. 칠팔절. 중요한 것 다 들어가 있다. 51페이지하고 49페이지가 달라. 선천시대 후천시대. 그걸 가려야 돼. 이것은 정부가 통일교회와 갈라져 나왔지만 정부가 선생님 붙들지 않으면 이름이 다 없어집니다. 한국사람 세계 120개 국가에 분산해 버려.


나라가 있으면 그 나라를 중심삼고 분배해 가지고 남아지는 것을 분산하지만 이것은 나라가 잘못하면 나라 자체를 분산합니다. 내가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떠나야 됩니다. 선생님을 위한 나라 한국나라지?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위한 것이요, 선생님의 고향을 위한 것인데 선생님의 나라가 선생님의 나라가 아닌데 선생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으니 내가 길을 떠나는 거야. 버리면 한국이 버려지는 거예요. 분산돼.


그래서 김대중 장례식 한 그 때 자기 그 때 가서 하던 얘기 좀 해보라구. 이거 중요합니다.「예.」넌 왜 일어서는 거야, 썅거야.「특공 무술대회가 있습니다.」그랬으면 미리하지 왜 황선조 얘기할 때 얘기해? 이 썅거야. 이거 듣고 가라구, 듣고. 시간 늦더라도 듣고 가라구.「네 녹음해서 듣겠습니다.」네 맘대로 누가 녹음 해주겠대? 앉아서 한 마디라도 듣고 가라구.「예.」


「김대중 대통령의 승화식에 대한 보고말씀 잠깐 드리겠습니다.」그 원수 그 여편네가 한 말을 하면 내가 원수야. 치가 떨리는 말을 내가 듣고도 말이야 그럴 수 없어. 내 나라인데.
47:06~(황선조 회장 보고;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을 부모님의 은사로 그가 다 탕감의 조건을 세우지 못했지만 섭리적 승리적 기대 위에 승화식 축복을 받고 영계로 가셨다고 하는 것이 공식화 되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박수))~52:56


그래 라스 베가스에 이제 레이꼬 일본 17대 도꾸가와 에이야스의 17대 손녀가 공주와 같은 양반이야. 나라가 어려울 때 쫓겨나다시피 해가지고 자기의 가정문제로 어려운 가운데서 의사였어, 의사. 많은 공식적인 희생도 하면서 그런 것을 알았거든. 영계에 또 지시가 있고 다 그 비밀 자체를 누구도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아는 것이 있어. 그 일족이 협조 안 할 수 없는 비밀 내용.


명지천황의 비밀, 대정천황과의 관계, 누구도 모르는 비밀사상을 나는 알고 있거든. 영계가 가르쳐 주니까. 그거 알아보니까 사실이야. 그 구체적인 조사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되면 일본 천황계에 지금까지 명치천황, 대정천황, 소화천황, 평성천황 이것이 전부다 가짜야 가짜. 사기쳐가지고 해 먹고 있는 거라구. 그걸 내가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는 거야.


그거 했댔자 아무 성과 없는 것이지만 역사의 인류의 역사, 나라의 역사는 바른길로 지도해야 할 책임이 내가 있기 때문에 그걸 밝혀야 할 것을 재료수집 하고 있어. 오야마다가 이 전체를 알고는 전체 정계가 격동하고 있어. 야! 문 총재라는 양반이 우리나라의 비밀 비밀을 다 알고 있구만.


여기에 지금 납치 사건. 너 이노무 자식들 통일교 문 총재, 통일교회 없애봐라, 내 한마디면 너희 나라가 5개로 분할되어 가지고 한 시간 이내에 세계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공개재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날에는 일본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거짓말인지 모르지. 그건 두고 봐야 알 일이야. 알겠어? 그런 일을 나라에 대한민국 나라도 대한민국이 잘못된 것을 내가 책임지고 다 넘겨줬지. 이걸 둬 두면 못 넘어가. 대한민국 망했습니다. 중국과 소련이 점령해서 나눠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6자 회담에 소련에 중심 삼았느냐, 중국이 중심 삼느냐, 북한이 중심 삼느냐, 문 총재가 중심 삼느냐?? 문 총재 하면 간단히 해결할텐데 문 총재는 다 싫어해. 싫어해라. 여기에 발표하는 것은 그 대비 발표 내용을 내가 다 했어요. 문 총재가 이렇게 말했는데 여기에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문 총재 내세워서 공개토론 해보자 이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공개토론 하는데 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어.


자 그만했으면 훈독회도 대신하고 오늘을 기념할 수 있는 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건도 다 알았으니 맛있게 먹으라구. 나는 어머니한테 갈까 말까? (웃음)
‘다녀오셔야 돼요. 주일학교에, 신준이는 주일학교에 다녀와야 돼요. 문신준. 왕아빠 진지드세요.’ 어머니한테 진지 잡수셔도 좋습니다. 내 허락받고 해야 됐는데 허락 안 해도 가도 좋습니다. 그겁니다. 1시간, 2시간, 3시간 있다 와도 좋습니다. 그 말입니다. 한 시간에 오게 돼 있는데 안 와도 자기 못 오겠다는 얘기 아니라 ‘주일학교에 다녀와야 돼요. 문신준.’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 전에 더 늦게 와도 됩니다. 그 얘기입니다.


갈까요, 말까요?「가셔야 됩니다.」(웃음) 나 식사   데 여기 가게되면 여자들이 전부 다 오늘 내일 라스 베가스에 갈텐데 송별회 대신 모이라 하면 이 3분의 2가 모일텐데 그 비용댈 돈이 없는데. (웃음) 황선조 댈 자신이 없잖아. 내가 대 줘야 돼. 돈 내라면 내 지갑 대신해서 오늘 지갑 있나? 어제도 댔는데. 야! 양양! 지갑 없다, 여기에. 가서 찾아와 봐. 거기 3백만원 언제나 있어. 3백만원 하게 되면 너희들 하루 점심값은 됩니다. 곰탕 먹게 되면 남지.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재미가 있다는 거예요. 꿈같은 일이 평상시 꿈같은 일이 정상적이 아닌 일이 정상적 일이요, 꿈보다 사실의 일로서 소화할 수 있는 재미있는 무리들이다. 취미산업을 만드는 거예요. 알아? 취미산업 알아요? 도박장을 놀음터 취미산업. 그건 가도되고 안 가도 되고.


야! 명애야? 네 이름이 명애인가?「명희입니다. 김명희.」너 요기까지 봉태 노래보다도 네 노래가 참 아름답더라. 노래 한 번 하자. (웃음) 간증 하게 되면 참 놀랍습니다. 통일교회에 모범적 가정이야. 너 친구. 네가 어떻게 오나? 야! 이거 받으라구. 내가 노래 값을 줄테니까. (박수) 내가 떠나거든 이제 내일 길 떠나는데 잔치하라는데 야야 그건 백만원 밖에 안 돼. 2백만원, 3백만원입니다. 선생님이 매일 3백만원씩 기부해요. 길가에 가다가 불쌍한 사람 있으면 지갑채로 안 주고 꺼내주는 거예요. 그래 이 돈 가져 가지고 내가 감동 미치면 너희들 앞에 앉은 어른들   해 가지고 야야, 갖다 주지 말라구. 도적놈이야. (웃음) 노래하고 노래값으로 나와 하라구. 노래 한 곡 들어야지. 나도 노래듣고 기분 좋아서 이야!


그래. 빨리 갔다 와요.「갔다 오겠습니다.」경찰총연합회 책임자로 가는 거야. ‘너희들 내 명령에 다 모여라’ 하면 하루저녁에 모여 가지고 교육시킬 수 있는 대가리들만 교육할 수 있는 8군 사령관 미국 가서 내가 대통령한테 불러서 교육시킬 수 있는 길도 다 닦아놨어요. 안 하고 있어, 지금. 한국은 언제든지   버릴 수 있어.


자 노래하라구. 「희망의 나라로, 우리 여수에서 열심히 하셨지요? 희망의 나라로 하겠습니다.」해 봐요. 오늘 기념으로 줄게, 이거. (웃음) 우리, 기념입니다. 신준이. 날짜를 안 썼어요. 날짜 없지?「예, 날짜 없습니다.」그것도 날짜 써달라면 안 써줄 수 없구나. 이거 가져 오라구.「천력 몇일입니가?」「11월 7일.」11월 얼마? 7일. 김명희 여사야, 박사야? 박사하나 주자. (웃음, 박수) 명희 박사는 대학원 나와야 돼.「예.」대학원. 참 편리하다. 내가 박사 명예학 박사는 현재 박사 3개 주고도 안 바꿉니다. 그거 그래. 그런 가치가 있다구.
63:10~(김명희 노래)~64:20


(경배) 자 안녕히들. 열심히 잘하라구. 학교에서 잘하라 그 말이야. 자, 가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