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10월 15일 (金),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0:18:29 경배.(51차 해양지도자 수련 마지막 날 훈독회)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제13권 67페이지 ‘모범이 되어야 할 축복가정’ 부터 훈독시작;……그 장벽이 곧 사탄이다. 사탄을 승리하기 위하여는 개인을 합하여 가정을, 가정을 합하여 민족을, 민족을 합하여 국가를 이루어야 된다.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악,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선.) 48:56 간단하다구. 간단해. 해봐요.「자기를 위한 것은 악, 남을 위한 것은 선.」


(훈독 계속;…… ‘십자가의 길로 가라’, ‘통일교회와 우리의 책임’…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나쁜 말을 들어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선생님은 강원도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로 인정해주고 싶다. 그러니 모든 말씀을 잘 들어주기를 바란다.) 57:15
강원도! 강을 건너 언덕을 지나가야 돼. 강원도를 넘어서 도를 찾아야 돼. 도는 가는 길이 없어. 건너서 고개를 넘어가야 도를 도를 길이었다는 머리를  놓고. 머리를  가는 거야. 글자가 그렇게 되어 있어. 


(훈독 계속; ……찾기 위해 많은 선열들이 죽어갔다. 복귀노정을 위한 4년노정. 민족 복귀를 위한 4년 노정.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신다. 하나님은 주고 셋을 찾아온다.)61:42
바쁘다. 돌고 도는  이렇게 돌고 아래에서부터 이렇게 돌고 얼마나 바빠? 팔방미인이 돼, 팔방. 사방으로 가정의 팔방의  넘어서 8수.  사주팔자.


여러분들이 육갑을 풀고서 사주를 알아야 돼. 팔자를 타고 날라간다.  91, 9에서부터 11이야. 9는 직선이야. 홀수, 아홉수는 홀수입니다. 홀수는 없어져야 돼요. 남자만 가지고도 여자만 가지고도 남자가 없어진다는 거야. 그러면 남자가 남자를 위하는 길이 없다는 거야. 남자는  애미 애비는 전부 다 실제 나왔던 것을 출발할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의 반발이 왜 생기냐? 나를 위하는 게 반발이 생기고 남을 위하는데 화합 생겨. 통일은 반발할 수 없어. 화합이 생겨.


몸과 마음이 반발하는거야. 문  는데 각가지 요소  몸과 마음이 반발될 수 있으니 먼 세계를 자동적으로 맨 끝에 달려서 끝이라는 것은 3번 죽고 4번 죽고 5번. 하나 둘 셋 이것을 번 죽이고 알아야 돼요. 아홉입니다. 거리가 이게 있기 때문에, 발과 손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발은 엑스(×), 엑스를 싸매 나가면서 걸어가는거야.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 엑스 전부 다  기둥이 없어. 간단한 결론이 뭐냐 하면 오(〇)는 오(〇) 가운데 무한한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 하나도 열두고개.


여러분이 수평이 뭐냐 하면 수평은 처음과 나중이에요. 머리와 머리가 하나될 수 없어요. 머리가 하나되는 것은 머리가 있어가지고 배꼽에서부터 발을 거쳐 가지고 돌아가는 머리. 하나는 올라가는 머리, 하나는 내려가는 머리. 그게 남자야. 남자는 올라가려고 하고 여자는 내려간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배꼽’ 해봐요.「배꼽!」남자도 배꼽 있고 여자도 배꼽 있고 영도 배꼽 있고 실체도 배꼽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이 뭐 있나? 제일 중요한 게 뭐 있나? 눈이야? 오, 하나님도 눈이 있었어. 그 다음에 뭐야? 코, 입, 다 머리가 다 있으니 다 하나님이 먼저 되니까 다 있었지만 나는 하나님은 사랑이 있나? 사랑은 혼자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이 자기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야. 사랑은 줄 수 있어야만 주고 빈자리가 있어야 저쪽에 다 갔으니 갈 데가 없으니 돌아올 수밖에. 각도를 알면 돼. 각도는 돌아가는 거야. 그게 제일 멀리 떨어진 것도.


사위기대 이 90각도 된 것은 이것을  이렇게 앉으면 이렇게 가고 이렇게 앉으면 이렇게 가는 거야. 세기둥이 다 여기서 이렇게 가면 이렇게 가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셋은 갈 때는. 기둥이 둘이야.   


하나는 둘인데 왜 셋을 찾아가? 이렇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윷판입니다. 윷판이 다섯인가 몇인가?「다섯입니다.」다섯 되면 여기에 와서는 위에 다섯 있지? 다섯 중에 여섯이 여기 있으면 이렇게 되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부터 돌아가야 돼요. 여기서부터 돌아간다. 나를 중심삼아가지고 내가 하나 둘 다섯 번째 사람은 오관.「오관!」육갑.「육갑.」다섯이 들어갔으니 쥐고 있어야 돼. 다섯 5와 6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니까 다섯이 이렇게 돌아가 다섯하고 일곱은 피할 수 없어. 다섯도 홀수고 일곱도 홀수가.


남자 남자하고 어떻게 하나되나? 남자 여자가 홀수가 하나 된다는 것은 N하고 S가 N하고 S는 반발하는데 몇이야? N하고 S는 반발하고 홀수는 반발해야 되고 홀수가 아닌데 쌍수는  길이 이거밖에 없어.


그렇기 때문에 야, 여기서부터 전부 다 일자가 흘러나오는 거야. 물이 떨어질 때에 한줄로 떨어질 때에  안 됩니다. 제멋대로 가지 않고 반드시 수직을 통했어요. 억천만년 물이 떨어지는 그 자리는 둘이 아닙니다. 떨어지면 받는 자리. 그 처마길에 한방울 주춧돌을 뚫는 거예요. 그 큰 주춧돌을 어떻게 뚫나. 천년만년 그 자리에 떨어져.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따라가서 수평은 생기지, 수평을 따라서 수직이 생기는 거고 수직을 따라서 수평이 생기고 다, 수평이라는 것은 수평이 된 것이  전부다 이렇게. 거울을 봐 가지고 이게 수평이야. 이거나 이거나 이거나 이거나입니다. 이거는 이거잡고 이거는 이거 잡고 이것은 반드시 이것이 같다고 해서 이놈은 이렇게 하나 되는데 이놈과 이놈과는 하나가 된다. 180도 이게. 이래 가지고 안돼. 이렇게 살아가지고 이게 하나되면 이게 이렇게 돼서 이렇게 하나되기 때문에 여자라는 비를 씁니다. 여기는 화를 써요.


그렇기 때문에 공기가 들어오기 때문에 동쪽으로는  먼저 들어온 공기를 밀어낼 수 없어. 하나님이 기둥이 돼있으니 기둥을 밀어낼 수 없고. 제일 처음과 제일 꼭대기는 하나님 것이요, 시작과 끝도 처음과 나중과 시작하던 공중에 떠있어. 이 우주를 볼 때에 우주가 어디 있어요? 밑창에 있나, 꼭대기에 있나, 동쪽이라 할 때는 동서남극이 되 버렸어. 동서남을 합하니 극인데 기둥이. 기둥은 운동하면 클 때에 이렇게 언제나 한곳을  올 때에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돌려서 바른쪽으로  기둥을 중심삼고 한시간 일분도 이렇게 하고 일초도 이렇게 하루도 이렇게 십년도 이렇게 되고 백년 천년도 이렇게 되는거야. 도는 데는 무엇을 향해 도느냐, 바른쪽을 향해서 왼쪽을 잡으면서.


바른손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상대는 왼손을 바꿔 넣을 때에 왼손으로부터 이것이 이래야 가운데 돼지, 이거 이렇게 해 가지고 없어. 이렇게 다 흘러간다. 이렇게 가는 것이야. 이렇게 되면 이게 기준이야, 이게 다  됐어. 동서남북이 중앙이 이어 가지고 동서남극을 중심한 기둥이야, 기둥.


너희도 핵이 있지? 코도 핵이 있지? 입도 어쩌면 그것 다 선에 여기서 눈썹도 이것 선은 쭉 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코도 여기에 와서 여기를 받고 턱이 나옵니다. 유종관이 보게 되면 턱이 나왔어. 이리 가가지고 어디로 가면 이 울대가 있어, 울대. 울대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둘을 중심삼고 눈도 여기에 와 이렇게 하나됐어. 이렇게. 올라가면 내려가는 거야.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 동서가 하나 될 수 없어. 남북이 동서남북이 되어 어디에 가도 동서남북이, 어디 가서 하나 되느냐? 기준이야, 기준.


지구에서는 네 기둥이 있어야 되고 오라는 것은 네 기둥이 연결시켜가지고 연결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다섯 가지고는 이거 안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하게 되면 홀수니 없어져요. 다섯은 여섯이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기둥에 기둥 일곱에서부터 여덟 아홉 열 열하나.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야. 아홉이면 홀수입니다. 쌍수가 없어. 이 홀수는 넘어졌어.  서기 위해서는 둘이 밀어줘야 돼. 기둥이 서기 위해서는 둘이 밀어야 돼. 엄지손가락이 혼자 세우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 둘 셋 넷. 남자 여자  아니야. 남자 손 남자 손 위에 들어가고 여자는 아래. 여덟수야. 여덟 아홉에서 열이야. 아홉  에서 열을 넘어서요 우주가.


남극과 동극과 동서남극이 되어 있어. 거기에는 무한 우주가 연결됩니다. 동그란 것은 맨 보이지 않는데서 움직이는 거라. 먼지가 바람부는 데로 따라다니지. 동쪽으로 바람 부는 먼지는 서쪽으로 가야 되고. 남쪽에서 바람 북쪽으로 가야 돼. 목적이 바람 부는대로 따라가야 돼. 동서남북.


동서가 그렇기 때문에 하늬바람, 휘파람. 휘이익!(휘파람 부심) 새소리도 휘파람입니다. 보통 사람이 못해. 그렇잖아요? 휘파람. 뭐야? 입벌리고. 휘이익!(휘파람 부심). 그렇기 때문에 새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어때요? 입 다물때 소리가 날 때 입 열때는 뻥. 뻥하고 뻥하고 뻥하면 어때요? 뻥해서 다음에 소리는 무슨 소리야? 뻥 했으면 팽해야돼. 팽은 반발 합니다. 뚝 떡해. 뚝뚝뚝 반발하면 뚝떡 할 때 합해. 3수에서. 기둥이란 것은 혼자 서 가지고는 안 돼요. 넘어지기 때문에 기둥이 서려면 하나 둘 셋. 이걸 펴게 되면 하나 둘 셋 수평이 돼. 이걸 펴게되면 하나 둘 셋 이렇게 해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중앙선이야.

 

기둥이 여기 서려면 이 자리는 이 자리인데 이 자리는 여기는 하나 둘, 하나 둘인데 세 자리에 갔으면 하나 둘 셋 이리 가게되면 세자리고. 하나 둘 셋, 네 자리고. 하나 둘 셋 넷입니다. 넷 돌아 넷 다섯 여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맞아. 이것을 하나 둘 셋 둘 셋 됐는데 하나 둘 셋 넷하게 되면 이게 넷 되니까  그렇지?  하나 둘 셋 여기서 넷이 되면 평면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거 평면. 다섯 이렇게 하게 됐는데 여섯 일곱 여덟. 이로써 다섯 여섯 일곱이야. 여기서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일곱이 이렇게 되면 이것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러면 주체입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건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가 중심이야, 6수. 육수  여기에. 이래도 여기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는 왼손만 가지고는 홀수니 없어져야 돼.


쌍수는 어떻더라? 왼손하면 너 쌍수가 어디 있느냐? 저쪽 건너편에. 내가 가끔 머물러요. 동하면 서로 가. 그건 처음과 나중 끝입니다. 끝에 가더라도 그냥 못가. 동으로 서로 갔다가 어디로 가야 돼? 이것은 어디로 갈지 몰라. 이건 모른다고. 너희들이 서울에 있다가 부산에 가면 동쪽이 어딘지 모릅니다. 알아? 아나, 모르나?「모릅니다.」


동쪽에 가게되면 동쪽이 달라져요. 180도, 180도 그 다음에 이 팔 십육(2⨉8=16) 16도 삼 육 십팔(3⨉6=18) 18에서 사 육 이십사(4⨉6=24) 한 바퀴 돌아가. 동서남북 24 그것을 골짜기야. 골짜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적에는 그렇기 때문에 기둥의 세계에서는 이것이 이렇게 세울 때는 이거 어떻게 세워. 이게 넓어가지고 이 이상 잃었기 때문에 그렇지.


여기에 씨를 심을 때에 맨 첫 번 뿌레기가 이것이 인간이야. 있나, 없나?「있습니다.」기반이야. 문 총재 혼자서 기반이 없습니다. 개인적 기반, 개인적기반이 인간이 개인기반이 없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이 없는 거야. 종씨들이 많지만 286성이 있지만 286이야. 85면 없어지는 겁니다. 그 모든 것이 얼굴보게 되면 눈썹도 하나 있든가 크기가 여기에 하나에 이렇게 누워 놓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다 사각이 되면 열둘이 돼요. 열둘 가운데 세운 기둥이 하나인데. 기둥이 세워  세우기 위해서 아래에서는 넷 다섯 다섯은 연결시키는  껍데기가 기둥이 돼요.


여기에 동서 됐으면 남극은 어디로 되어야 돼. 여기서 어떻게 바른손이 전부 다 동쪽이라면 동쪽 중심은 바른손을 중심삼고 이것이 돌고 돌 수 있고 기둥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못 돌아요. 둘이 짝 붙어 있어요.
이게 둘이 따로 못 돌아요. 이것은 자유가 없어. 개인이 남자중. 자유. 여자가 자유. 어떻게 하나 되어야 돼? 여자의 중심이 아래에 있으면 위는 남자 중심삼고 바꿔쳐야 돼. 올라갔다 내려갔다. 숨을쉬었다 들이셨다 내셨다. 내 쉬었다. 그거 반발됩니다. 눈도 깜박깜박 천년전 깜박하는 거나 만년 후 깜박깜박 하는 거 같은 공식입니다.


숨도 입도 짝짝. 귀도 멍멍. 하나님은 안 들려, 멍멍멍 할 때는 둘이 화합되니까 여기서 스톱돼요. 그것이 더하니까 위로 컸다가 올라왔다가는 컸다가 작았다가 하면서 바꿔지면서 엇바꿔지면 소리를 중심삼고 이 하나가 일치가 된다.


이렇게 되게되면 뿌리가 꽁지가 같이 있어요. 오른손하고 바른손하고 아래 위가 안돼요. 이렇게 하면 동서남북 중앙이야. 기둥이 자동적으로 이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리는 화음이  꺽이지 않아. 언제나 붙어 다니지. 동서가 바꿔지나? 서동인데 영원해.


하루에 인심이 조석변이. 아침에는 동쪽 갔다가 서쪽 갔다 남쪽 북쪽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 산색은 고금동 동서남북 중앙을 중심삼고 보기 때문에, 이 상대가 상대는 화음이 알겠어요? 상대 반대는 화음이야. 상충이 둘이 맞서는 겁니다. 꼼짝 못해.  말을 했는데 저기 사는 서 가지고 갔다가 돌아올 수 있으니 벽이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벽입니다. 벽!「벽!」사람은 벽이 있어야 돼. 여자는 벽이 없어. 받아들일 뿐이지. 입 벌리고.


남자는 뾰족한 게 뭐야? 뾰족한 것은 돌아가야 돼. 그냥은 갈 수 없어. 가는 데는 이것 중심삼고 이것이 직각으로 가는 길이 있지. 여기서 45도 동서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왜 영원히 하나 되느냐? 동서남북이 다 같은데 엇갈려. 중앙을 중심삼고 동에서 중앙을 중심삼고 볼 때는 중앙을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 동쪽이 필요한 거고 서쪽이 동서는 직선상이고 남북도 직선상이고 동서남북은 뭐야? 동서남북이 화합해 동서남북 돌아가는 길이 기둥을 중심삼고 한곳에 있다가 이렇게 절반 갔다가 절반 밖에 안돼. 이렇게 와가지고 돌아가지고 도는데 여기 들어와서 내려가는 남자가 있으면 올라가서 거기에는 이 남자가 크는 거야.


그럼 여자는 따라가서 하나 모자랍니다. 아래. 여자는 아래 남자는 위. 왜 여자는 아래야? 오목은 아래고 볼록은 위야. 남자 여자가 여자것이 볼록이야, 남자 것이 오목이야? 여자가 남자가 볼 때 작은 녀석이 아래야, 큰 녀석이 위에야? 아래 위라는 말 없으면 큰녀석이 순자가, 위 아래지. 아래 위라는 말은 없습니다. 천지지. 지천은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전부 다 ‘하늘 천(天)’ ‘따지’ 그 뭐야 ‘검을 현’ ‘누를 황’ ‘누를 황’은 어디로 가요? 돌아가려면 ‘누를 황’ 이 ‘검을 현’ 해가지고 ‘따 지’ 황현지천 동서남북 없어. 천지현황이라고 했지 천지황현을 했어. 그것도 동서남북으로 갈라 놓았어. 그것은 네자야. 왜 첫 자가 네자야.


선생님도 이번에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에 하는 것이 그것은 뭐냐 하면 정이 하늘이니 천정부모(天情父母) 땅은 화합이야. 지화자녀(地和子女). 맞는 말이야. 천정부모 지화자녀. 부모와 자녀는 위 아랫니 끌어올 수 없고 그 다음에 지화는 땅에서 통일은 땅에서 돼야 돼요. 땅이 밑창에 가는거야, 밑창. 사람 완성에는 씨로부터 커가지고 씨가 많아가지고 그 씨도 전부 다 자기 그 조상 같은 그 길을 따라가서 전부다 퍼져나가지. 가운데 멈추면 거기 있고 이걸 해체 해 버리면  거야.  그렇기 때문에 중앙을 가게되면 서울에 있어서 궁전이 어디에 서 있느냐 하면 말이야.


청와대가 남대문 네거리에 되지 왜 꼭대기에 북악산 밑에 가 있어?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 북악산인데 남쪽나라는 뭐야? 북악산 그 다음에 남산이 아니야. 북에 끝이 남쪽 끝이 동서에 서로 끝이 되어야 되고 남북이 그것 그 동서남북에 출발은 중심이 어디야?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니야. 이 중앙이다. 이게 무슨 자리야? 혼자 다섯 가지고는 없어. 이거 불가피적으로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러니까 이 자체에 이 중심삼은 이 삼각형은 여기에 본따 가지고 모두 이 삼각형 이것도 전부 삼각형 이것도 삼각형. 그거 네쪽으로 했다. 저 꼭대기 하나. 동서남북은 꼭대기가 둘이겠나, 하나겠나? 기둥인지 기둥 밑창에 있는 말이야 꼭대기에도. 중앙에 중앙은  중앙 하나 둘 셋 펴면 이 자리에 들어가. 이 상점에 상대가 아래 위가 6수야. 이것이 아래 위가 들어가면 6수 아니야? 열두 고개에서 여자는 오목이 되어 있고 남자는 볼록이 돼 있으니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안 됩니다. 이게 반발이야. 이게 이렇게 되면 까부러지니까 올라가지만. 그것이 어떻게 돌아야 돼. 기둥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올라왔다 내려갔다 동쪽으로 갔던 놈이 서쪽으로 갔다 서쪽인가 남쪽인가 이리 돌아와갔고 길을 다 닦아주는 거야. 동쪽은 서쪽으로 가야 서쪽은 남쪽으로 남쪽은 북쪽이야.


그러니까 동쪽이 무엇이냐? ‘해돋는 나라’ 해봐요!「해돋는 나라!」일본이 해 돋는 나라야? 바다 가운데 있으니 해돋는 나라야 일본이. 왜 일본이야 이본이 아니고. 일만이 되어야 할 텐데 왜 일본이라고 했어? 태양을 중심삼아가지고 일본을 중심에 세계가 이렇게 됐으니 너는 횡적으로 돼야 되는거야, 이 자식들아. 횡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일본 자체가 필요한 것이 기둥과 꼭대기가 한자리에 모인 곳이 없이 구형이 없어져요.


‘공간 세계’ 해봐요!「공간세계!」공을 가운데 놓고 세계가 돼있어요. 공을 가운데 놓고 두 세계가. 동서는 동을 중심삼고 사방에 네 나라가 네 나라를 상으로 하면 여덟 나라. 삼 팔 이십사(3⨉8=24), 사 팔 삼십이(4⨉8=32). 이게 입이 열 두개 몇 개야? 사 팔이?「32입니다.」32야. 입은 언제나 남북을  소리 안나 남북이  올라가는 내려가는 숨이야. 후 후 후. 내릴 때는 후! 할 수 있나? 못해. 후 내려갔으면 이리로 돌아가야 돼. 더 올려놓으면. 이리하면 없어지는 거야. 돌아갈 수밖에 없어. ‘돌아간다’ 해봐요!「돌아간다.」가는 직선이 막혔을 때에는 돌아가면서 찾아야 돼.


종로 가는데 종로를 돌아 동에서 보면 서에서 보면 안잊어, 남에서 보면 안잊어. 그거 남대문이야. 남대문. 종로. 종은 뭐예요? 종은 종묘지. 종묘. 묘자리 되는 중심이지. 그 종로 네거리에 종로에 뭐냐 하면 화신백화점. 화하고 믿는데 있어서 백이 백 합해라. 화신백화점. 백가지 천가지 해 가지고 한번 가게되면 거기 없는 게 다 백화점. 그 주인이 박흥식이. 박남식이라 하지, 왜 박남식이라 하지, 박흥식이라 했어. 박중식이라 하지 왜 박 뭐야? 박?「흥식입니다.」응?「흥식입니다.」흥식이야, 흥 가을비가 비가 돼. 가을  땅땅해. 누구도 못 삼켰어. 소화 못합니다.


종로에 가는 것이 뭐냐 하면 딴딴한 화신이 백화점. 화해가지고 백가지 물건이 모인 곳이다. 가면 거기 가겠으면 한자리에서 동서남북 세상만사가 내가 좋아하면서 나를 버리고 가는 이 날이니 전부 다 화합하고 나와 엉클어질 수 있는 화합이 있기 때문에 거기 한자리에 서가지고 백가지 백사만 백사만평이야. 백사만석이야. 형통하면 말고 형자 형자는  아들딸도 없어. 아들딸 하면은  이게 하나님이 지었다는 거야.


그러니까 기역 니은을 합한 것이 아들딸입니다. 지우고 니은 바를정자야. 그래야 하나 둘 셋이 중심삼아가지고 이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기서 하나 둘 셋 전부 다 3점이 깔아 있으면 쌍수가 돼 있어. 다섯이 없어지면 왼손만큼 바른손  남아있어.


그래 삼 팔육(386) 공산당이 삼팔육(386)이 뭐야? 하나님 대신 아들 셋이야, 아들. 하나 둘 이게 이렇게 맞지 이렇게 돼있으면 이렇게 되면 둘 다 딱 갈라져요. 이거 이거하고 가운데하고 홀수가 아니야. 맨 큰 것하고 맨 가운데가 중심이 되고 핵이 되지.


여러분 손금이 하나 둘 셋이지요? 왜 셋이야? 이 손금은 와, 이놈을 다 셋 하나, 둘 셋 됐고, 이 손금은 하나 둘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번이야. 일곱 여덟이 다. 여기서 보면 여기서부터 이리 와가지고 이리 가가지고 이리 잡아놓고 이 손금은 이리와 가지고 이리와서 잡아놓고 이놈은 이거 뭐예요? 하나 되는 겁니다. 수직이 안되어 있어요. 49도. 이렇게 되면 진짜 이렇게 되면 45도입니다. 여자는 이렇게 다 벌리고 가랑이  벌리고 있어요 돼. 해 보라구. 탓하지 않고 누구든지 오목이 전부 다 네발이  볼록은 어디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런 남자가 여자의 궁둥이 만져도 전부 내가 곧 휙 맞춰야 돼. 왼손이라도 휙 맞춰져야 되고 바른쪽이 되면 오목이 볼록이 와도 다 휙. 그건 내가 상대니 딴사람이  거야. 오목은 볼록은 볼록한테 미쳐 있어. 미친다는 것은 더 갈 길이 없다는 거지. 도달. ‘미칠 달(達)’ 자거든.


정주군 덕달 덕성동. 정주군 동쪽을 대응 정주군 덕언면 덕은 둘째가 두 사람이 동서남북 사위기대 위에 한마음 갖은 덕. 덕장이 어떤 것이야. 그것을 몰라. 덕장이 중요한 것이 왜 덕장이야? 그거 몰라. 덕이 뭔지. ‘큰 덕(德)’ 자가 뭐야? 두 사람(彳)이 하나됐고 십자(十) 아래 네 사람(四) 네 사람이 하나 됀 마음(心), 이걸 둘로 합해서 덕. 덕장이야. 천지의 이치의 도수를 맞추고 맞추어 안보고 맞추지 않는 그런 사람이 덕장이라고 하는거야. 너 장자를 어떻게 장? 기역하고 니은여기에 해가지고 이거 그려넣고 이렇게 넣고 받침을 그것 세 개를 사람이 갖다 놓고 해 놓고 여기에는 ‘마디 촌(寸)’ 중심삼고 받으니 뼈다귀 넷을 세운 것이 이 사랑의 꼭대기에. 장자는 이렇게 놓고 이걸 놓고 이거 이거 이거 일자가 그 다음에 다리를 놓고 이거 다리를 놓고. 세 자리에 놓고 하게 되면 뭐야? ‘마디 촌’ 이야. 마디.


마디가  마디 없으면 없어져요. 분할이 됩니다. 마디 정자는 이거   이거 참대를 말합니다. 둘 해가지고 이것은 서쪽을 눌렀어. 서쪽에 이거 뿌리 달아가지고 여기 해야지. 이것을 봐. 기역 니은을 해서 나갔어. 기둥 기둥을.


정자는 ‘드릴 정(呈)’ 자입니다. 제물 제물 삼는게. 기역 니은 아들 기둥. ‘어미 모(母)’ 자는 여자 중심하고 이거하고 거꾸로 돼있습니다. 뒤집어 가지고 꿰었어. 그러니 여자 가운데서 아들딸이 다. 여자는 어디 있나? 여자가 혼자가 아니야. 하나님의 하나님이 볼록이 있겠나, 없겠나? 하나님이 볼록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여자에게 있어서에 여자가 오목이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되면 안돼.오목이 여자가 셋 되게되면 하늘땅 중심삼고 기둥이  없습니다. 둘이 받들었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 둘 하나하겠다는 것은 가는거야. 다  여기에 우리도 다 풀어. 다 들어간다구. 여기에 여자를 상징하는 겁니다. 여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가는 법이 없어, 이렇게 가야지. 어디를 더 중요하게  해야 되나? 그거 중요해 가지고  안듣던 여자가, 한국 여자가 이거 한국 여자가 한국 여자 무시해 남자를 주관해.


그거 매국노가 돼 나라를 팔아먹어. 매국녀 매국남. 매국 동서남북 그건 매국 자기중심  동쪽도 중앙이 내거고 서쪽도 중앙이 내거고 남쪽도 중앙이 내거고 북쪽도 전부 다 중앙이 내거라고 말하는 도적놈 역적입니다. 


동이 어떻게 서도 내 것이고 남도 내 것이고 3분지 1이 나한테 전부다 6수를 내가 만들겠다고 그래. 이것은 야야, 이건 손가락 하나  전부 다 가르칠 수 없어. 이건 여기 맞는 거야 이건. 거기 맞춰야지 그래야 이게 여기 붙어있지 안 붙어 있어요. 그랬으니 매국노야.
이 소리는 화음이. 화음, 저 사람은 이렇게 가니, 나는 이렇게 갔는데 와 가지고 중앙에 서가지고 붙었거든. 삥 돌 수 있고 내려가도 또 중앙에서 엇바꿔가지고 동서가 서동이 돼가지고 올라가다 내려가다 여기에 배꼽에서 들어가고 배꼽이 깊어요, 얕아요?「깊습니다.」


심장에  제일 깊은 곳이 어디야? 목구멍보다도 자지 오목보다도 더 깊은 건 목구멍. 구에서 아홉고개를 목구멍을 넘어야 된다. 그래야 삼켜버려. ‘목구멍’ 해봐!「목구멍!」목에다 구자를 갖다가 붙였어? 목에서 깨물어 주지 않는 것이 넘어갔다가 배탈나는 거야. 깨물어서 목위에 굴러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되어야 벗어나는 거야.


이것도 열하나지? 이걸 떠나가지고 날라 가서 어디가 잡아야 돼. 여자가 다 혼자 살게 되면 열두 살 되게되면 눈시깔이 빛깔이 달라집니다. 하얘지는 것이 말이야, 노랑이가 하얘졌느냐 까망 것이 하얘졌느냐, 파란 것이 하얘졌느냐 몰라. 눈깔은 모두 하얘져야 돼. 어디서 나왔나? 하얀데서 나왔어, 얼룩덜룩한데서 나왔어, 새까만 데서 나왔어? 어디서 나왔을까? 답이 하얀 것은 뭐냐 하면 새까만데에서 동서되게 되면  됩니다. 동서는 여기는 나중에 밤이 돼요. 좌우도 여기 밤과 낮이 있고 엇바꿨습니다. 이걸 모르고 살아.


동서남북은 다 알지? 남자 남자끼리 동서가 따로 남자 남자끼리가 호모, 호모는 귀걸이 바른쪽에 하나? 여자는 왼쪽에 하고 남자는 가락지 갖다 끼우고 말이야. 여기 위에다 끼우고 남자는 여기 끼우고 남자가 코걸이가 있었습니다, 코걸이. 그럼 불알 걸이는 없나? (웃음) 불알에 갖다 채우는 반지 없나? 반지  구멍 끼면 영원히 안나옵니다. 그거 네 번째예요, 네 번째.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넷 하지만 한자리에 있지 않고 둥글둥글 돌면서 떨어져 나가. 한 바퀴 도는데  끊어지는  나 이런거 생각하게 되면 야, 모르고 사니까 다 자기가 잘난지 알아. 말이 빨리 하얀놈이 빨갱이 되어 가지고 하얀것이 이놈이 내가 주인이다. 빨강이든 흰 것이 있으면 검은 것을 거쳐 가지고 얼룩덜룩한 것이 거쳐가지고 새빨개 지는 거야. 새빨간 것은 다 싫어하고. 새까만 건 다 싫어하고. 하얀 것은 다 좋아. 눈이 있으니 다 볼 수 있거든. 거꾸로 다 눈이 없으면 큰일이야.


눈이 없는 사람들은 봉사는 어떻게 만져서 알아야 돼요. 봉사 그 하나님이 봉사를 하나님이 봉사 알았을까, 몰랐을까? 봉사 나자마자 죽여 버려야 되나? 전부 다 병신 한 다리 없다고 해서 죽여 버리면 되나? 의족이 있어서  안만들 수 없고, 그 비  가짜 만들 수 있는 거야. 그 만들 수 있는 하나님 못한다. 사람 이리 저리 갖다가 맞추고 왼손을 갖다 맞추면 이것이 갖다 이렇게  자 이거 이렇게 됐으면 이것 바른손을 이 자리에 갖다 받치면 피가 안돈다 이게. 잘라가지고 이걸 거꾸로 꼈다면 이렇게 해가지고 이걸 반대로 했으면 거꾸로 꼈다면.


그렇기 때문에 수술할 때 여기에 가죽을 하게되면 팔다리에 여기에 가죽을 갖다 붙이면 피가 통하지? 이 이렇게 돌수 있는 올라갈 수 있거든. 그거 갖다 붙이면 잘못 붙이면 바른손 이렇게 하면. 바른손 혼자 소리가 안나고 바른손 혼자 만져질 수 있나? 자기가 손을 보면 만져주게 되면 좋거든.


그래서 자다 일어나면서 뭔 소리인가 악 잡아보니까 엄마손, 난 남자인데 동생 손은 아이고 형님 만지면 재수 없다는 거야. 호모 호모 호모 구멍이 한구멍이 열구멍이 돼 있어요. 재림주님 전부 다 안팎을 볼줄 알고 상하만 볼 줄 알면 뜻이 안팎에 뜻이 상하에 있든 중앙에 뜻이 다 있다구. 팔방미인이지? 왜 팔방미인이야? 그 여자가 남자노릇을 할 수 있어? 화장 안하면.


어디 갔나? 유종옥이가 안왔나? 유정옥이 남자인데, 왜 유정옥이가 여자 이름인데? 뭐 수염 깎고 다 해놓고 화장하면 미인이 돼요. 그 여편네는 조명원이 남자가 되고. 백년해로 하자면 맞고 둘이 안 맞거든.  둘이 요즘 잠을 둘이 붙들고 자면 몰라. 어제께도 내가 이사람하고 하면 상대였던가?「김복래입니다.」어저께 누구하고 노래했던가? 저 색시하고. 김복래가 누구야?「양자 어머니입니다.」(웃음) 얼마나 웃겨.(웃음)


그 다음에 너 남자? 얼마든지 잘 맞아.(웃음) 이렇게 딱 맞추면 잘맞거든.  이렇게도 맞아. 4분지 1 말고 4분지 1만 되더라도 맞는다구. 하루만 가더라도 죽지 않아. 떨어지는  화음이 된다구. 전체는 안맞지만은 중심에 가서는 맞아. 중심에 자기들  서로 남긴다구.


그래,  숙덕하고 이야기를 하고 나서 궁둥이도 만져보고 가슴도 만져보고 싫지 않아. 왜? 울뚝불뚝 해야 작은 것이. 남자는 매끈하고 조용한 여자를 좋아해. 어저께 아줌마 평양 아줌마 같은데 내가 지금 매일같이 매일 매일 하겠다는 여자 오면 여자 둘 두고 남자 둘 두고 여자 둘 저 매 맞고 좋아하는 남자 여기 산다는거야. 꿈이야. 나부터는 한일가정이 뭐 그 자체를 없애버릴텐데.


전 뭐야?「전선자입니다.」전선자 얼굴 보라구. 가만 있어도 눈꺼풀 아래위 세꺼풀로 돼어 있어. 여기가 이제 젊은 사람이 여기 주머니가 커. 눈밑 들어있다구요. 전선자 너 몇 살이야?「일흔 셋입니다.」일흔 셋, 나보다 주머니가 커.(웃음)  궁둥이에 배꼽 중심이 다 있다는 거야.


왜 이런 얘기를 내가 아이고 비행기 타가지고 새벽 지금 몇 시야?「여섯시 반입니다.」저 어머니 있는데 가서 훈독회 해야 할 텐데.(웃음) 어머님이 아버지 일찍 오는 것을 기다리겠나. 안 기다리겠나?「기다리십니다.」


어머니 가라사대 내일 청평에 광장 갔으면 광장이라는 말도 뭐야? 영어로 뭐야?「포롬입니다.」포롬이야. 포롬이야, 고롬이야?「포롬입니다.」포롬. 광장 할아버지가 누구냐면 윤정로. 윤정로 젊어가지고 늙어가지고 젊은 사람이 할아버지들 교육하고 다  그럽니다. 이 사람 부부와 딱 방향 맞출 줄 알아요.


그래. 너희들 선생님 무엇 갖고 맞춰줬나? 여자가 그걸 몰라 자기가. 어디야? 왼손이 바른손 엄지 손가락이 내려가나 올라가나? 모르고 살아. 문선생님은 문가라는 것은 제단이야. 제단. 제사를 드리는 하나님이 지을 수 있는 끼리끼리. 맞는 사람을 갖다 붙여요.


아이고, 이렇게 된 사람 끼리 갖다가 결혼하면 가정적으로 죽습니다. 여자만  움직이면 남자는 어떻게 돼? 그건 전부 다 갈라져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그것은 상대될 수 있는 이렇게 됐으면 이렇게 이렇게 내 손이 벌써 이렇게 알아요. 복중에 있을 때하고 나오고 ‘앙’ 하고 어머니보고 젖 물게 될 때에 어머니 젖 잘 물어요. 바른손 바른손 잘못하면 왼젖을 잘못  어머니  남자가 야, 왼젖을 빨아 먹었으면 어머니 나는 바른쪽으로 남자는 왼쪽 빨면. 바른쪽을 여자는 왼젖을 빨아 먹어요.


그래야 젖이 내려오지. 젖이 올라가나? 바른 젖은 왼젖보다 통통하거든. 좌우부터. 바른쪽 왼쪽입니다. 아래 위 틀립니다. 위에만 잡으면 어떻게 돼요? 세상에. ‘상대’ 해봐요.「상대!」상대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대상!」이렇게도 맞고 저렇게도 상대되니까 대상이라는 말 안팎이 다 맞는 말입니다. 여자 앞에 대상 상대입니다. 그것은 여자가 여자라는 것은 대상 앞에 남자야. 상대하고 여자를 막아 놓는 거야. 대상 상대. 다르다구요.


그래, 이경준이가 여자 좋아해, 남자 좋아해?「남자 좋아합니다.」어드런 남자? 다 그래. 어드런 남자 가운데 최고의 남자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있는 줄 몰랐어요. 밤의 하나님을 좋아해. 남자가 눈을 뜨면 밝을 때까지 바라던 나도 바라던 밤만 되면 누구나 북극과 남극이 멀어져야 됩니다. 여자는 눈을 뜨는데 남자는 눈을 감고 있어. 입을 벌리고 손을 빨아주면 이래 가지고 배꼽 빨아, 배꼽. 남자 배꼽. 남자 배꼽.


너 아버지들도 말이야, 애기 나기 전 세살 되면은 어머니 사랑을 빼앗아 키워줘야 되는 거야. 딸을 어머니보다 더 사랑해야 돼.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고 엄마는 아들을 더 사랑하고 바꿔치는 거야,  그래야 운명이 돌지, 움직이지 않아. 남자 남자끼리는 상반되는 입장에서 있을 수 없으니까.


여기도 여러분들 앉을 때 없어. 이게 잘라버려요. 처지면 잘라버려. 중심이 없으면 잘라버려. 중심이 없으면 핵이 없어. 기둥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후레 아들이라고 그래. 후레아들. 그거 후리라는 것은 자유인데 말이야 왜 거기에 갖다가 후레아들이라고 그랬어? 아버지도 없고 오빠도 없고 친척도 없고 후레아들이라고 그래.


여기 사람들은 호모 여자의 오목을 자리에 남자 갖다놓고 남자에 볼록 오목을 갖다놓고 동서남북 서동이  북남이다. 그들이 무엇을 맞추고 사느냐? 남자들은 여자의 것을 빨고 여자들은 남자의 좆을 빨고. 여자 여자끼리는 어떻게? 위 아래로 반대 돼야 됩니다. 이거하고 반대되나? 반대하게되면 기둥이 안 잘라요.


야, 이런걸 알고 세상은 믿지 그 안 맞는 것이 전부 다 처리해놓고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비싸. 제주도가면 제주도가 제주도 남쪽을 바라보고 보게 되면 말이야 굴구멍도 많이 보이지만 기둥이 하나 딱 대장같이 볼록이 바다 가운데  동그랗게 세운 그 여자들은 그거 보면 바람나. 제주도 여자들.


그것을 가지고 고기 잡으려고  하루 밤 묶으면 꿈낮에 그거 찾아다니기 때문에 그것이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야. 남자 생식기 옆에 날 때도 그렇게 나야 되고 살 때도 그렇게 죽을 때도 그렇게 하고 죽어야 돼. 어머니는 아버지의 그거를 영원히 그늘 아래에 그것을 떠나서는 안된다구.


물을 먹어도 그걸 갖다가 모셔놓고 먹어야지 안하면 배탈나요. 설사납니다. 설사. 설사하면 죽을 고개가 어디든지 묻을 자리가 있다. 설사가 아니야. ‘베풀 설(泄)’ 에 죽을 설사. 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으로 다 가르쳐주는 거야. ‘엄마’「엄마!」‘마모’「마모!」사탄의 어머니. 거꾸로 하면 ‘남자’「남자!」‘자!’「자!」여자들은 자요. 남자. 자자는 거야. 남자. 자남.
뭘 어떻게 여자는 남자의  자요. 그것 자자는 거예요. 자요. 그 남자가 자요야 여자가 이름이 자요야? 여자, 자요. 자요 되면 저녁에 가서 남자 붙들고 자겠다는 거야. 그래 남자 아침에 나갈 땐 울고 울면서 저녁에 되면 입 벌리고 와. 문 다 열어놓고 어서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남자 저녁이 되면 잔칫상을 갖다 놓고  더 좋을 수 있는 맛있는 것을  짭짭 먹어도 짭짭 더 먹고 자니 그런 것을 내가 몇 가지 세 가지만 하면 그 남자는 밤에도 밤에 먹고 싶지 않거든. 


그래  따라갔더니 여자 죽으면 남자도 같이 살면 다른 세계에 죽어서도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거야. 처녀 총각들이 젊은 것들이  원숭이는 못에 죽겠다는 사람 꿈에도 생각안해 봤지. 훌륭한 아줌마들이 천상세계에 가서 천사들의 부인자리에 해서, 목사가 선생님이 남기고 갈 때 선생님한테 누구 남기고 가느냐 이거야. 누구야? 유정옥이.


그런데 실체론을 가르쳐. 책임분담이 무엇이고. 이 사람을 못 따라가. 책임분담 못해 가지고 설례해가지고 다리가 손잡으려면 다리가 먼저 가서 잡어. 이 사람은 그렇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다섯 살부터 내 색시라고 찾아왔던 사람이야. 귀가 늘어졌거든. 귀가 늘어져.
추울 때에 만져 배꼽  자기 아, 귀불알이야, 귀불알. ‘귀불알’ 해봐!「귀불알!」귀불알 큰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은 사랑하지만 그 가외는 싫어합니다.


그래 전부 다 이 형이 신문사까지 내가 사줬는데 신문사가 말이야  아침 되게되면 정월달에 뭘 하는가?「말씀이요?」말씀? (웃으심) 그  거 유명한거야. 신문사. 그것 유명한 자기 형제와 자기 문 총재가 돈  붙여서 전부 다  사줬는데 문 총재는 아랑곳도 없고 자기 동생들 “네가 내 말 들어라.” 협회장도 그렇고 형님으로 알아주는 협회장이 돼지 너 내가 협회장이면 내가 전부 다 형님이니까 아버지 대신 내 말을 들어야 되지, 교리가 전부 다 명령하지 말. 쫓겨났습니다.


쫓겨났다는 말, 선생님 거짓말이에요. 요즘에야 물어보니까 알았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선생님한테 뭐 이렇게 재끼고 내가 이래서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알았습니다, 알았어. 점점 멀어져. 선생님이 가까이 있는 거야. 쫓겨났다니까 선생님이 쫓겨나야지. 선생님이 쫓겨난 사람 쫓겨났다면 선생님이 안 쫓겨난 쫓겨났으니 사고야.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 할 사람을 이 사람에게 맡겼어. 왜 지금까지 13년 15년 이상 한국 책임자를 시켰느냐. 죽을 모든 고개를 넘었던 것까지 이 사람이 그런 고개를 귀불알이 커. 귀불알이 크다는 것은 남자의 여자의 구덩이 이게 가장자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더  귀불알이 그래야 맞아.


넌 색시 문성숙이 마음에 안들지? 이 사람 맨 처음에 아차, 내가 문 씨하고 결혼해서  되는데, 아차, 아차. 잘 안맞지 않지?「잘 맞습니다.」잘 맞으면 아들딸이 잘 맞을 텐데 애기 둘이야, 셋이야?「셋입니다.」그래서 나중에 아들 안 낳을 것을 내가 아들 낳아야지 해서 준비해 열심히 하나님과 12년 만에 아들인가 딸인가?「딸입니다. 딸, 아들, 딸입니다. 늦둥이 딸, 아버님이 12년 만에 낳게 해주셨습니다.」무엇이?「막내, 늦둥이요.」딸이야?「딸입니다.」


딸, 딸딸딸  가겠구만. 그런 딸딸이기 때문에 여자들은 좋은 거 애기 딸딸 유치원에 딸딸 딸아 다닙니다. 보자기에 싸 가지고 엄마 나 누구 만날 텐데 엄마가 먹을 수 있는 반찬중 제일 맛이 있는 것 나 싸줘요. “너 뭘 하려고 그래.” 딸딸딸 아들이 남자에게 갖다가 먹여야 된다는 거야. 알아. 줄때 여자가 왼손으로 주지 않습니다. 좋으면 아버지도 어머니 바른손으로 주니 이 사람 바른손으로 딱 해가지고 바른 손  남자 바른손 붙들고 가는데 왼손이 들어가는 바른손에 가지고 이게 손 둘  왼손이 여기에  하면서 미리 여기에 갖다가 넣고 딸딸 따라다니지.


문수자! 문수자 남편이 어드래요?「정봉선입니다.」너는 눈 이럴때는 졸음이 올려는 눈이야. (웃음) 남자는 여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좋아하면 안 돼. 손가락을 빨려면 왼손가락 새끼손가락 빨거야,  바른손을 엄지손가락으로 놓고 빨거야? 순자!「예.」너는 요즘 수련생도 아닌 사람이 여기에 와서 졸고 앉아가지고 선생님이 모르는 내 말 들어주면 좋겠다 그러고 앉았어. 그럴 순자가 아니잖아.「수련생입니다.」수련생 할 수 없이 수련생이 자리에 있지. 


여자는 박영숙이! 열두 사람 뽑혔는데 한 순자는.「여덟명입니다.」아, 여덟명인데 열 만들어 지내 여덟 팔자  는데 한순자가 뽑혀. 나 한순자가 수련생에 들어갈 때 수련생의 중간에 밖에 못 서. 추천도 안했는데 거기 들어왔어.「저는 그런 거 모르고 갔습니다.」응?「저는 그런 복 받은 사람들이 가는 자리인줄 전혀 모르고 갔습니다.」그런데 어떻게 거기에 왔어?「버스타고 갔어요, 기차타고.」응?「혼자 기차타고 갔어요.」그러니까 도적년이야. 남이 허락도 안 해가지고 공명권이 없습니다.「아버님이.」아버님이 가라고 했어?「예, 아버님이 영적으로.」영적으로, 그놈의 영이 사탄이지.「아니에요. 아버님은 그러셨겠죠.」아버님 그래도 아버님  아버님이야.「아버님께서.」 자꾸 날 아버님  넌 그걸 몰라. 왼쪽 바른쪽. 손이 아버지 손 있으면 자기가 받으면 자기 것이 돼지. 안 그래?


아버지가 구별할 수 있는 겁니다. 동서남북. 그럴 때는 기둥을 알아야만 자기기 남아집니다. 송기주! 송나라의 중심주 기둥이 ‘터 기(基)’자야. 터 기. 송기주가. 범일동에  맨 그 위에다가 송기주 단다면 거기 못 있는 거야. 자기 집 한칸 빌리려다 두칸을 빌릴 수 있나? 단순히 집 위에 자리 잡아도   사람들이   말이야.


그래 나하고 내가 잘 생겼나, 송기주가 잘 생겼나?「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바보 같지만 보고 또 봅니다. 바보 같은 아버님이지. 보고 보고 또 보니까 바보 보고 또 바라 그거야.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이 좋을 수 있는 사람 나중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기둥을  놓겠구만.


송기주에 죽을 때 제일 가까운 사람이 이영만인 것 알아요? 그거 아나? 잘 모르니까 나 찾아오는 거 송기주 그거 안내해 가지고  5분 10분 되는데 10분 쭉 나와 기다려가지고 나한테 소개하고  송기주. 그런거 몰랐지?「몰랐습니다.」나를 좋아서 오는 것 보다도 송기주 좋아가지고. 나를 만나니까 송기주가 아니면 못 만나. 내가 신세를 지었으니까.


이름이 뭐야? 김?「재산입니다.」산이야, 선이야?「산입니다. ‘산호  산(珊)’ 자입니다.」‘뫼 산(山)’ 자지. 아버지에 죽었는데 그 아들딸 총리 아들딸 묻어버린 것을 알아요. 그 아들딸 이름이 뭐냐 하면 송기주 아들 이름이?「송규입니다.」문자 들어가. 문자로 이름을 나라와 같이 사모한다. 나 좋아해. 그 동생이 누구야?「송방송입니다.」방송이야. 내가 붙어있으니 나라를 자랑해야 돼.


야, 그거 우리  될 수 있는 문 아무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참 재미있고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에 그 딸이 뭐예요?「송효숙입니다.」송효숙. 그 어머님은 무슨 가인가? 나도 몰라. 그 어머니도 나를 좋아했어. 비밀 얘기를 자기 남편과 그 남편 남편에게 주인이 돼야 되고 자기 아들딸 전부 다 친해지면 좋을거라구. 내가 송방송이 이렇게 매일같이 때리기도 하고 발길로 차더라도 말이야, 어머니는 좋아했어. 아버지는 싫어했다구. 중간에  철 들으니까 문 총재 배반합니다. 이래 가지고 그 박사 딴따라패 됐지?「교수입니다. 서울대학 교수입니다. 방송이가. 그래가지고 지금은 정년퇴임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그래 내가 밀어주게 되어 있어. 서울대학 교수자리가 될 게 어디 있어?「아버님이.」신문 안에 들면 빵.「우리 동창입니다.」방송이하고 방송이 동생이 있었습니다.「예. 동생 있습니다.」

 

개들은 내가 어머니 아버지 알아보기 위해서 욕도 하고 별의별  얘기해도 그 어머니는 좋아해. 아버지는 「저희들은 만납니다. 방송이 한달에 한번씩 만나요.」만나면 뭘 해?「만나서 아버님 어떻게, 궁금해서 자꾸 물어봐요. 방송이가.」왜 안 데리고 와?「데리고 와야죠. 우진이는 데리고 왔어요. 윤우진이는요.」누가?「윤우진, 강정원 언니.」우진이가 죽었나 안죽었나?「살아있습니다. 주진이가 죽고 우진이는 살았는데 축복 받았습니다. 강정원 언니 동생.」어디 저 사람 동생하고 둘이 오토바이 즉살해 죽었어. 그거 내가 누구보다 잘 알지. 그 동생이 통일교회 열성분자로 아들 죽고 나서 통일교회를 미워하고 나를 미워해.「우진이는 부모님앞에 축복 받았어요.」우진이는 누구야?「윤우진입니다. 축복 받았습니다.」


축복 이라는 것이 축복 받고 나 만나기 싫다는 사람이 축복 받은 사람이야?「받았습니다.」잘못 받았지.「킨텍스에서 받았습니다.」선생님이 사람을 분간해서 잘 사귑니다. 눕고 싶은 사람 와요. 그러니까 없다고. 아버지를 좋아하는 딸이면  하는 거야. 독사같이. 잡아 먹어요. 나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너도 모진 말하면 자기 얼굴중에 한국의 이름 붙인  선생님이 나를 안 좋아하면 저 남자 가짜지. 뭐 나하고는 사연도 없는데 내 말 들어달라고 혼자 구석에 서가지고  얼굴로 나올 적에는 내가 됐어. 선생님은 뭐 잘못해서 비밀리에 그거 하라고 그랬어?


오늘은 모가지에다가 수건을 묶고 내가 목매주고 싶은 사람.「바람불면 기침나니까요.」기침이 뭐야? 기침 난다는건 병이 찾아온다는 거거든. 기가 침범하는 것이 기침 아니야? 준비해라 그거야.


내가 왼쪽에 거기에 자기하고 바른데에 왼쪽에.「바른쪽에 나요.」그러면 내가 좋아할 때 그걸 왼손을 붙들고 내 앞에 뒤에다 해 놓으면 바른쪽에 왼쪽에 또 목걸이는 또 어떻게해? (웃음)「건강 목걸이입니다.」어머니가 사줬나 자기가 샀나?「제가 샀습니다.」누구를 주려고?「제가 하려구요.」선생님이 좋아할 것을. 그래 이런 녀석들 캑캑 거짓말입니다. 변명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얼마나 눈치가 빠른 사람인데.(웃음)  얼마나 맨 중앙에서 봐 나가는 거야. 눈이 작으니까. 눈이 크면  선생님은 뿌레기부터 보는 거야. 그게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볼 때에는 그렇게 안 보는 거야. 할아버지 볼때 우리 집안과 내게 필요한 거 그거 내가  집에 들어가든가 학교 갔다 올 때는 집에 대문에 들어갈 때 어머니 안 찾아. 누나가 있었지. 맏 누나. 그 이름이 맏누나는 탁씨 탁탁탁탁 무조건 환영하는 집안 아니야.


그래 그 집에 가서 내가 사돈집에 누구든 내가 왕초야. 할아버지가 나보다도 우리 할아버지 친구고 할아버지 내말  오늘은 투망질 하러 갈 텐데 투망준비 해가지고 가고 오늘 고기 큰 것 잡을 것인데 준비해 놓고 내가 갈 때에 기분 좋게 뒤따라와야 됩니다 할 때는,  사돈 총각이 우리 집에 전부 다 우리 아들 몇 개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가 남자로 보이는데 그런 말까지 해 가지고. 잘 부려먹었는데.


사돈집 친한 사람들 다 내가 그 집에 가서 논이 있다면   가서 오이도 따먹고 참외도  할아버지 내세우면 말이야, 내가 먹고 싶으면 딱 들어가서 ‘아이고, 사돈집 며느리 오빠가 왔습니다. 동생이 왔습니다. 나 지나가는데 더운데 참외 한 개 주겠어?’ 안 줄 수 있나? ‘글쎄요? 먹고 싶으면 한 두개 따먹어도 좋습니다.’ 말해요. ‘한 열 개 따먹으면 안 되나요?’ 내가 먹나, 혼자 ‘사람이 수십명 왔는데 수 십개 따먹어도 괜찮아요?’ 눈이 감으면서 글쎄 내 조상한테 물어보고 기도하고 선생님보고 물어보고  야 물어보기 전에 네 심보를 한  안 먹습니다. 그 집에 가서 몇 달 동안에 얼마든지 와서 뿌레기 뽑아가지고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없애 버려.


선생님은 젊은 시절에 복수 탕감을 좋아했습니다. 기분 나쁘면 가만안 둬. 나와 같이 맞서려는 사람은 나 무엇 보라구. 이렇게 해놓고 이게 이렇게 놓을 때에 이거 딱 세우면 이거 이렇게 놓으면 이렇게 놓아야 돼. 이 수평이 돼요. 이거 잡을 때도 이거 둘을 이렇게 하고 이건 딱 둘 해 놓고 이것 버티고 딱 이렇게 수직이 돼야 돼요. 이것을 아무리 갖다 먹더라도 이게 수평으로 왼손 이건 이 손으로 딱 공식이 돼 있어요.
자, 가자 가자. 가자 노래가 무슨 노래가 있나?
(희망의 노래 하심) 142: 38


육대양을 내가 안 다닌데가 없어요. 그 노래가 제일 좋아하는 거 제일 어려운 것 보면  얼마 못간다 그거야. 내가 섬길 나라가 없고 본받을 나라가 없어. 내가 가르쳐 줘야 할 것을 다.
배를 저어 요즘에는 그것도 그 내가 ‘배를 저어가가’ 그거 다 부를 때에 그 대회 끝나자마자 그것도 이별하게 될 때는 ‘배를 저어가자’ 얘기하는 거야. 딱 맞아. 그 자리에 있지 말라는 그거야. 저편 언덕에 날라 가든가 기어 올라가든가 구멍을 뚫고 가든가  자기 동네에서는 천국 못갑니다.


3대조를 회개시켜 가지고 원수를 3대 동산에 동에서에 3년에 3대를  환영해야 돼. 넘어서야 돼. 그 다음에 평화세계가 안돼요. 더 큰 것 더 큰것 더 큰것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남쪽에서 동서남북 방향 그것도 가르쳐줬지?「예.」너희들도 방향을 잡지?「예.」오줌똥 누는 곳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야.


여름에는 여름 옷은 바로 눕혀야 되고 겨울이면 겨울옷 바로 눕혀야 되고  얘기하는 것이 맞아야 돼요. 날뛰지 말라는 거야. 날뛰는 사람은 싸구려 도적놈의 새끼들이니 그렇게 안하면 거지가 사갑니다. 거지가 주워가요. 도적놈 샀다가 못 사니까 버리니까 거지도 버리니까 거지가 주워갖고 거지도 좋아하는 겁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돼.


이 무슨 죽이야?「잣죽입니다.」잣죽. 죽 잣죽이야, 잣축이야.「잣죽입니다.」잣죽할 때는   이거 세사람 중심삼고 맛난 거 알아요? 선생님은 벌써 보면 알아. 눈이  나를 좋아하고 아는 거야. 입이 이렇게 했으면 이빨도 아하, 이게 나왔으면 물어 뜯어. 좋아하기가 무서워. 헌금을 하더라도 그 몇십배 장사 밑천을  해도 괜찮아. 그것 안 받아.


제일 선생님이 제일 좋은 사람들을 제일 까다로운 사람이야. 까다로운게 누구냐 하면  멋대가리 없는 놈들 다 좋아가지고 뭉쳐가지고 내 선생님 네 선생님 싸우지. 그러니까 싸워. 저 최 뭣이? 최 뭣이?「영자입니다. 김경남입니다.」전부 성격이 전부 달라. 다르니까 여기 앉았어. 그것 그거 어떻게 골라서  전부 다 자기 옆으로 좋아할 사람은 하나도 없어. 경쟁하는 거야.


원심아!「예.」이목사가 그렇게 좋아서 붙어 잘 살더라 그거야.  「예, 좋아서 잘살고 있습니다.」선생님을 뒷전에 모시지? 이목사가 따라가도 지금도 선생님을 뒷전에. 지금도 선생님의 원리 본체론보다도  자기가 그때 그때 변하는 사람 변하는 사람 마음 맞춰주는 사람  그러고 있어. 순회하는데는 말이야. 원리원칙을 전부 책임분담이라든가 중심이라는 말 언제든지 갖춘 얘기 나 찾아오던 그때 만나던 것 우려 먹고 있어.


그건 다섯 전에 좋아할 수 있는걸 지금 우려먹고 있거든. 요즘에 얘기 당신이 이런데 어디로 갈거야. 최후의  고개 넘어가는 줄이 없고 고개 넘어갈 수 있는 전부 다 기중기가 되든가 전부 다 뭐야? 높은데 올라가는 것을 뭐야? 케이블카를 놓던가. 그래 넘어올 텐데 그것을 누가 넘겨줘요. 문 총재가 못 넘겨줍니다.「그렇지 않아도 다른 박영숙 언니라든지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만은 자기 말을 하고 다닌다고 아버님께서 그렇게 아신다고.」그래?「근데 자기 말 아니거든요. 제가 보기는요.」그거.「아버님 말씀을 그걸 식구들이 알아듣게 쉽게 풀어서 말씀하는 거지 자기가 어떻게 자기말을 할 수 있습니까?」통일교회 전부 다 나간 사람들 잘 감독시켜.「아주 철저하게 아버님 말씀 중심하고 평화신경에도요 거기에다 쭉 아버님 골자를 다 기록해서 옆에다가 삽입하고.」


누구나 좋아하면 안돼. 좋아할 사람 동서남북에는 반드시 각도가 90각도 넘게 되면 그건 원수야. 90각도 넘어도 원수요, 90각도 못 넘어도 원수지. 자기 맘이야. 우리 맘이 아니야.
문경이도 말이야. 쟤도 자기 오빠가 구세주로 믿던 문배남이야. 어디갔어?「예.」지금까지 자기 오빠가 그렇게 된 걸 바라보는 여기도   문 총재가 뭐하는 사람인가?「아닙니다. 안 그렇습니다.」응?「오빠를 재림주로 믿었지만은 부산에 나와서 아버님 뵙고 가족이 모두 아버님께 아버님을 주님으로 참부모님으로 저희는.」


그래 너 오빠가 전부다 내일 결혼할 상대 하지 말라면  나쁜것 다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난 그 길을 가겠습니다, 그거야.「저희 큰오빠도 세상을 떠날 때 이불 밑에다가 선생님 안성에 교회를 세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세상을 떠났어요.」너는? 왜 통일교회 날 아는데 이제 둘째딸인가 셋째딸인가 내가 아는데 말이야 모른척하고 이러고. (웃음)


이문경이야. 이문경. 아무 상관없지 모르지만 문경이의 마음에는 비수를 품고 다니는 여자야. 이것은 전부다 40년 3분지 2 지날때까지도 눈빛이 독기가 들어왔어요.「그런 거 아닙니다, 아버님.」아니라도 내 눈엔 그렇게 보이는데. (웃음) 네 눈이 네 자체가 그러는데 내 눈은 틀려. 내 눈이 빠랄. 남이 10분 걸리면 10초 이내 벌써 캐치해. 답을 당신  여기와 있잖아. 그거 어떻게 알아? 그거 내가 말 이렇게 나가서 알지. 말이 그렇게 내 맘대로 내가 안돼. 알려주니까 아는 거예요.


일신에 중요한 결혼문제를 말이요,  낳고 그냥 해요. 해봐. 싸움이 없다 그거야. 너희 가정이. 후천세계에 들어갈 때는 선생님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어 주고 누구 말 들어가지고 이렇게 이거 네 맘대로 했어.  이렇게 이 칸이 이렇게 하는데 이런데 껍질이  틀린거야. 가운데로 설득하는 것이 세 번 이상 설득하지 말라는 거야. 보는 것을 30분 1시간 있어가지고 그거 좋지를 않아. 내 혼자면 좋지 않으면 좋지 않아. 그거 안다구. 야, 그건 선생님이 나쁜 사람 아닙니다. 정도를 갑니다. 자기 입장을 아는 거야.


여기는 전부 다 신경질이고 괴질적인  앉아가지고 선생님 뭐라고 하나 일기에 자기에 맞게끔 맞지 않는걸 맞는 것을 맞지 않는 것을 많게 되면 반드시 배반자가 돼요. 통일교회 나가서 반대해. 내가 저 사람 드리 반대하면 말로에 가서 반대해. 그래도 죽을때 아들딸  통일교회 가가지고 너 엄마가 죽었다는 얘기 해줘라. 자기 말못하면 누구 시켜서 시킬 수 있는 사람 놓고 죽어가요.


저 나라에 갈 때에는 내가 영계 가게되면 누구보다 먼저 환영 나오겠다는 거야. 세상에 반대하는 놈 환영할 때에 “야 너 잘왔다” 하게되면 뭐 붙들고 춤을 추겠나 입을 맞춰 주겠나? 내가 그런 것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자, 이제는 나 떠나야 될 텐데 당신들은?「수료식 합니다.」동서남북 다 헤쳐가야지. 천정궁 광장에 지금 큰 수련소가 교육관이 생겼는데 그 중요한 얘기지?「상량식입니다.」가고 싶을 텐데?「가고 싶습니다.」초청 안 한 사람 많습니다. 초청 안했으면 들어가지 못해.
나는 우리 어머니까지 훈모님의 어머니까지 설득해가지고 한참 얘기하는데 그런 거 내가 가는데 훈모님 같이 올 필요 없는 거야.  선생님이 가면 기둥위에 올라가다 떨어집니다.

 

위험천만해. 선생님의 믿고 있는 내려가다가 아 그래 그럼 몇시까지 열한시까지입니다. 그래 가가지고 그 기둥에 올라가고 안 올라가면 내가 책임 아니야. 안 올라 갈 수 있는 얘기하면 안 올라가는 거지. 그럼 완전하면 올라가는 거야. 떨어져도 내 책임 아니고 잘 올라가도 내 책임 아니야. 나는 잘 올라갔으면 하나님이  거기 와서 많은 사람이 들락날락하는데 희생자가 없게 우리 집이니까 없게 하시옵소서. 내가 보고하는 사람을 교육을 잘할 거야. 


처음엔 그걸 누가 대장이야? 하나님이야, 문 총재야?「아버님입니다.」왜 아버님이야?「아버님이 하나님이니까요.」무엇이?「아버님이 실체 하나님이시니까요.」하나님이 한 사람입니다.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대회하게 된다면 말이야 사흘만 되면 내가 자연히 말하기 시작하면 책임자가 돼요. 학생시대 때에도 그래요. 학교 들어갔지만은 내가 씨름도 잘하고 운동을 하는데 대번에 알아. 그 운동하는 사람들은 야, 내가 가는 길 앞에 결국은 문 총재가 도와주면 좋을 텐데 안 도와주면 다   알아.


임자도 알지? 임자란 것이 뭐예요? 언제나 주인의 자리에 있어라, 임자. 책임지는 아들의 자리를 임자라고 부릅니다.「예.」그 말이야. 보통 아들딸을 함부로 이 자식 저 자식해. 이 알록 달록하게 혼자 이렇게 입었네. 선생님이 색깔을 좋아한다고 그랬나?「그 옷을 청평에는 안가고 그냥 바로 왔습니다. 갑자기 정해져 옷은 청평에 다 있습니다.」그거 옷 잘못 입고 온 사람이야. 와 가지고 선생님에게 부탁하는 자기가 대표하는 것은 위인이나 눈짓을하고 기분 나쁜 표정도 아니고 어떻게  두 팔 가지고 나서지 말라는 이야기를 이렇게 하고 막아가지고 ‘야하, 저 사람 사람 치겠다.’ 그거 대답이 여기 있어. 나 혼자 전부 다 과거에 다른 사람 집에  그런 데는 본때 있는  각도가 맞더라구. 


이 사람 이 사람 다릅니다. 딱 보니까 그렇게 앉았어. 너는 무조건 감사합니다. 이건 문수자야. 계산해 가지고 선행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가 안 따라갔을 것 아니야. 기분 나빠 할 일이 많거든. 그래, 안 그래? 경남이는 좋아. 어디 따라 갈래? 경남이 뒤 따라가지 전부 다 이경준 총장 안 따라갑니다. 그러니까 안돼요. 총장이  너도 최씨야?「한씨입니다.」한씨 최씨 그것도 밖에  원숭이하고 또 순해?「이영희입니다.」이영희는 뭐예요? 그림자로구나. 영은 그림자야. ‘그림자 영(影)’ 자 아니야?「‘꽃불 영(榮)’ 입니다.」‘꽃불 영’ 뭐 옛날 이름이지. 지금은 욕심 보따리가 얼마나 큰지 몰라. (웃음)


김명대!「예.」어제께 기도를 내가 시켰는데 명대니까 왜 상수가 김명대 선생님이 저녁 시간 오래 나는 얘기하는데 그 사람 몰라가지고
‘김명대 들어옵니다.’ 그래. 나 초청 안했는데. 기도할 수 있는 기도값을 받겠다고 하는 거야.
어디갔나? 이보희 저보희?「예.」아니냐, 앉으라구. 이보희 어디갔나 할 때에 저 여자가 22년 전 죽을 사람이 살았어. 그 말이 심각한 말이라구.  퍼져 가지고 있는 언니 누구든 전부 다 여기 황선조 감동하고 황선조가 없었어. 감동해 가지고 어제께 저녁에 이상 잘하겠다고 했는데 잘 말을 못했어. 고단했지?


빨리 끝내. 빨리 끝나는 거 좋아하는 것을 내가 절반은 해줬는데. 그러니까 이보희는 전부 다 선생님이 다 얘기 해주는 것을 가서 자기 분풀이 다 했어. 나는 결론이 뭐냐 하면 나도 하고픈대 해. 밤의 하나님이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해도 낮에 하나님 몰랐어. 5대조 8대조가 살아가지고 아담가정이 하나님의 가정 8대까지 몇 천년 종족적 메시아권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는 거야.
저것 형님 동생을 전부 다 세워 놓았으니 감동없이 맡겨 놓으니 여자가   했지. 여자 마음대로 하면 마음대로 해서 다 망쳐놨어. 푸른 하늘 은하수나 하고 가자 이제.
(반달 노래 하심) 2:42:58


돌아서 동쪽 나라로 가야 할 텐데 너희들이 동쪽 나라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 한국이 앞장서야 돼. 때에 대한 맞춤을 너희들이 다 한국여자들이 오늘도 옆에 딱 맞춰가지고 50고개 넘는데 어쩌면 50개 해양권 지도자 그걸 가정 전체 연합 대수를 8일 동안 내가 가르켜 줬어요. 그거 다 데려오라 그랬는데 8일 동안 8일 되가지고 9일 될 때는 반대할  9일되면 그냥 10일 동안. 고개 넘었어. 49차 몇 명인지 알아? 31명? 38명이야?「38명입니다.」5명이 5명이 8명 되어 있는걸 알았어. 그거 다들 반대해도 나도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들딸 전부 다 데려오라 했는데 하나도 안 데리고 왔어. 데려온 사람 누가 와 가지고 그 며느리들 문 총재 전부 다 복 받으라고 기도하는데 자기는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어. 데려오라고. 데려들 왔지. 별의별 얼룩덜룩한 사람 모였지만 수련 8일 동안에 야, 저 사람을 내가 반대했구만 들어보니 안들을 수 없는 말들을 골라가지고 하는 양반이니.  내가 잘못했구나. 며느리 앞에 회개해야 돼. 용서 해다오.


완전히 그런 판을 다 용서해 줬어. 그 다음에 바다에 고기잡으러. 고기 잡으니까 얼마나 조그마한 고기가 있고 큰 고기 바닷물 놈들은 말이야 밑감 주면 다 몰려 들거든. 반대하는 녀석이 없네. 집안에서 선생님 말을 누구든지 고기새끼 큰놈들 잡겠다는 다 들을 수 있는 말을 했는데 나는 그것  한국사람  반대해. 반대했느냐 그거야.


역사적인 모든 조건들을 물고 늘어져 가지고 갈고리를 거는 거야.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아 가지고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가져할 텐데 돌아갈 때에는 선생님이 대성공하소서. 나도 이제 울타리 되어주고.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 사람을 46명이 지내던 너희들 전부 다 친구들을 불러내라 이래 가지고 고개 넘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 고개 다 넘었어요. 등선 다 넘었어요.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 없습니다. 몇 명 있을 것 같아요? 요전에 원전에 들어와 가지고 무덤을 파 버려. 왜 안 파 버렸어. 그것 공인 받고 하는 것은 나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허락 받고 일본의 정부들이 알게끔 다 해놓았는데 일본사람 미국 사람 다 갖다가 묻어 놓았는데 파 버려봐. 이놈의 자식들. 나발소리가 미국에서 들려올 수 있고 소련에서 들려올 수 있다 그거예요.


어제께 내가 처음 그런 말을 들었어. 어디 갔나? 원전 아줌마. 혼자 와 고생해. 그것 자기 원전이야? 그것 하는 날을 신문에 전부 다 발표해 보지 그러지?「저는 아무것도 모르니까.」아! 앉으라구. 자기  제일 굵다고 생각해. 소장 대장이 소화 못하면 병 걸려 들 수 있는 사람인데 선생님 대장 소장 병 안걸려 80이라도 병이 싫어하는 사람이야 병이. 병을 없애려고 하는 거야. 내가 기도해 주고 나한테 맡기면 다 병이 낫습니다. 문둥병도 다 낫고 다 낫습니다. 밥 먹을 것 잊어버리고 선생님의 일주일 한달을 물어보라는 거야.


하나님이 와서 망을 보고 지켜 준다는 거야. 알아? 알아서 죽는 거야, 알아서 사는 거야? 알면 죽는 거야. 병만 알아? 아는 것도 알아. 무슨 차이 있어? 죽지 않아. 죽지 않는 것은 앎음으로 죽지 않으니 안 죽는다. 알고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안 죽어요. 넘어갈 고비 밀고 나간다는 거야.  와 가지고 당신이 고개를 먼저 고개 주인이로구만. 동서남북 전부 다 그 공식에 맞게끔 중앙에 있으면 싫다고 하는 녀석이 와 봐.


6수지? 9수야, 6수야?「6수입니다.」9수는 사망의 6수는 육자배기. 육자배기는 혼자 아닙니다. 밤이나 낮이나. 쌍이. 3면의 쌍이 중심이 되어 있어요. 안 죽어요. 이것 전부 다 출발은 두 개 여기에 와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와서 전부 다 다섯에 와서는 여기에 와서는 다 모이게 되어 있어요. 여기는 안 모이게 됩니다. 여기에 이것을 알고 시작했으니 이게 한사람 했으니 이것을 이렇게 이것 이렇게 만들어.


여기서는 전부 다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이러고 맞추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종적인 동시에 중심이야.
그것 어떻게 맞추었느냐. 기둥이 달라요. 기둥이 설 자리 없습니다. 너희들이 한꺼번에 행동을 하면 말이야, 엑스의 선생님이 좋아하지 않고 반대하고 엑스에 그것을 기둥이 잘라집니다. 기둥이 잘라지지 않아요. 기둥이 안 잘라지지. 어디 가나?


지금 내가 노래 하다가 말고 문 닫아 버리고 다 4절을 부를 때에 4절은 어제 중간에 가는데 전부 다 쉬는데 노래 소리가 들려오더라구. 누가 중간에 계속했어.「제가 했습니다.」임원규!  가운데 아귀 할머니가 있어. 뱃놀이 할 때에 이 사람이 필요합니다. 궁둥이 춤을추고 뱃놀이 한번 해 보라구.
여기 제주도 책임자 제주도 노래 제주도에 윤태근을 해 가지고 이 사람이 딱 맞는데 오늘 저 사람이 뱃노래를. 잘 맞지 않더라도 해 봐라.
(전체 뱃노래)174:09


주먹을 쥐어야 할 텐데 이러고 있어.(웃음) 그것도 모르고 있어. 어떻게 뱃노래 이제 세계사람 수많은 그 노래 들으면 여수⋅순천을 생각한다구. 선생님이 40일 때에 세 번씩은 갔었어. 틀림없어. 그 시간 바라보면서 15일 25일 45일은 삼 오 십오(3×5=15) 46일에서부터 7수. 46에서 그 아홉수는 46 48 49 50 51 52 53 54 55. 10수가 없어. 못 넘어가는 거야. 짝수. 짝수는 단 십. 단에서는 열 가는 거야.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십만 백만 천만. 아홉수입니다. 한자리 수야. 두자리 수가 없어. 상대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예수 믿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는 가정들이 다 갈라진거야. 그것은 선생이 나와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가정에서는 엉키게 서요. 원래 여기서 책임이 거리의 쫓아 낸 거라구. 그것을 내가 지키고 있으니 내 말 안 들으면 죽는 것이요, 내 말 들으면 사는 거야.


하나님의 말씀, 말씀의 책마다 다 모가지를 쳐 버려. 닦지를 못하면  후퇴해야 되는 거야. 시험에 70점 이상 58점이 오 팔 사십(5×8=40) 칠 팔 오십육(7×8=56) 오 팔 사십(5×8=40) 칠 팔 오십육(7×8=56) 국경을 넘어서 저쪽 편 사람이 돼야 돼.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못 넘어서 모세의 죽음무덤이 어디갔나? 예수의 무덤이 어디 갔나? 문 총재도 국진이 누구한테 야! 무덤자리 세상에는 자식들이 준비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누가 선생님이 묻힐 수 있는 들어갈 수 있는  기지가 없어. 부모님이 죽으면 어디에 갖다 묻겠나?


천정궁 안내 하는 사람이 거기에 뭐가 있는지 알아요? 구라파 어떠한 역사시대에 무덤 장사하는 제일 좋은 무덤이 다 비교하고 훈모님이 훌륭한 여인이야. 훈모님 이름이 뭐든가?「김효남입니다.」효자하는 남자야. 통일교회 남자 없어. 그것 한분밖에 없으니 너희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이 전부 다 미치광이 되는 거야.


어제께 여자 무섭더라구. 22년 동안에 죽을 때에 산 것도 선생님이 그리워서 선생님을 놓고 죽을 수 없었기 때문에 살았어요. 이제 사는 것이 이제 죽을 때까지 내가 끊어버리면 말이야, 쫓아내면 그쪽에서 오래 안가서 간다는 거야. 그렇게 살았지. 그런 사람이 많아. 선생님의 목을 매고 사는 사람이 많아.


남편들이 있지만 남편 안 믿어. 너희들도 그래 지금. 두꺼비 같은 아줌마. 장마통에 있는 나무 신발 같은 여자야. 가만 보면 어수룩하지만 통일교회 비밀의 무기를 다 알고 있어. 보통 사람은 모르지만. 곱당한 사람은 모르지만 울툭불툭 전부 다 장마통에서는 뭐라구.「나무신」게다처럼 그렇게 생겼어. 다니는데 허리 구부리고 다니더라. 한번 일어서봐.「무릎이 아파서요」궁둥이는 이러고 허리는 숙이고 다니나? 생기기는 장마통에 신발이 젖지 않으려면 궁둥이를 들어야 되기 때문에 궁둥이를  이래놓고 손이 점점 내려가면서. 뱃노래 같은 것을 잘 할 것인데 한번 해 봐라. 해봐요. 남자 중성적 음성. 혼자 해 봐요.
(식구노래)181:29


여자 소리 남자 소리하려면 저 사람이 뱃노래를 해야지. (웃음) 남자들 지면 안되지.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써 먹는 거야. 그럴싸, 말싸? 돈과 같이 아줌마 돈. 앞뒤로 뚱뚱한 둥그런 돈이야. 매 맞으면서도 미쳐서 살았으니 별난 여자지.


여자가 전부 다 여왕을 모시면서도 여왕을 멋진 결혼도 몇 번 했나?「결혼 두 번이지요? 한번은 해 가지고 군에 가서 탈선을 해 가지고 아버님이 새로 해주셨습니다.」또 그 다음에 예전에 처녀 때에 없었어. 남자 좋아하고 그럴 터인데. 형님 아버지 삼촌도 좋아하지 않았어? 좋아했는지 모르지. 연구해 보라구.「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제가 싫어했습니다. 뜻이니까 부모님이 해 주시니까.」뜻은 늙어가지고 뜻 대하는데 20에 여기 들어왔을 터인데.「우리 이준각이 낚시를 너무 좋아해요. 여자를 잘 만나 가지고 그 남자는 복이 있는 남자예요. 갈 때마다 3만원씩 주거든요 제가요. 돈 주면 기분 좋아하고 안 줄때에는 시지해서 가고 갔다 오면 자고와요. 너무나도 좋아해요.」남자 시중 잘했구나.「아버님 때문에.」아버님 때문에 자기가 좋아졌다는 얘기야? 자기 때문에 아버님이 좋아졌는데.


번대머리는 뒤꼭지 우려 먹어. 뜸자리가 없어졌어. 안 보인다구. 숨구멍 자리가 안 보여.「수선해 가지고 다 빼 가지고 엔진 오일을 체인해 가지고 찾았습니다.」이빨이 곱게  나왔지. 귀가 뒤로 자빠졌거든. 이것은 귀를 밀어주는 거야.「앞으로 나와야 됩니까.」춥게 되면 이것이 귀를 잡습니다.


여자는 귀를 잡고 남자는 머리를 잡고는 여기서 귀 잡는 거야. 귀잡고 다 있어. 원형이 있고 둥글고 있고 귀 잡고 다 있다구. 귀가 삼각지 세 동산이 둘러 싸여 있어 귀가. 보라구. 제일 중요한데 나 이 녀석이 자기도 모르게 홍수로  하는 거야. 자기가 나를 만나 가지고  출세하는 거야. 팔자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어려울 때에 오랜 기간을 선생님이 한국 책임졌어. 6천 쌍입니다. 6수예요. 6수. 여기서는 두 길인데 여기는 세 길이에요. 세 길에서 양보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잃어버린 것을 찾는 거야. 4하고 6은 영원히 홀수가 없어요. 그것 자체도 홀수가 아닌 4하고 뭐야? 6수하고 10수야. 9수를 넘어선 것이 10수야.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거야. 여기는 두 길인데 이쪽은 세 길이 되어 있어요. 세길.


그래 윷판입니다. 그래 여기에 따라지 지역이 있지? 그것은 ‘도’ 만해야 나는 거야. 그것은 도를 내가 만들어 놓았어. 통일교회 모를 못하게 되면 도할 때에 도해야 돼. 모를 몇 번씩 해도 도를 해야 돼. 몇 번이고. 몇 바퀴도 도만 나오면 동산이면 7동이 나더라도 한 동산에 도가 안 나옴으로 말미암아 지는거야. 맨 꽁지에 해도 한동 놓던 사람이 8동을 넘더라도 지는 거라구. 지역 들어가서 못 나오면 그래 자기 주장하다가 살던 사람은 없어지는 거야.


무슨 조씨라고 했지?「저는 여기주라고 합니다.」여기주가 여의주라는 뜻과 맞아.「‘기할 기’자 ‘구슬 주(珠)’입니다.」여자라서 틀이 될 수 있는 여의주 여자 근본이 바른 몸 마음이 하나된 여자로. 여의주라는 거야. 여자의 그것을 말하는 거야.


그것 남자 여자를 다 낳았거든. 남자도 얻게 여자도 얻게 할아버지도 얻게 그것을 싫다는 사람은 낳지 못해요. 어머니 뱃속에 빌려서 태어났거든. 어머니 뱃속에 어머니 난자가 언제 아버지의 정자를 받아 받느냐. 여자들이 전부 다 보자기 다 쓰고 정자 난자가 선생님만 전부 생각하고 죽든 살든 그것 얼마나  내가 보장도 안하고 약속도 안했는데 자기 멋대로 사는 거야.


그래 영계에 들어갈 때에 칠성사자들이 볼 때에 선생님이 자기 가는 것을 볼 때에 먼저 찾아 가지고 모시고 안 간다는 거야. 칠성사자들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지 몰라. 자기 마음에 맞는 째까닥 알아. 그렇기 때문에 중앙에 거쳐 갈 수 있게끔 중앙을 믿지 말고 사는 거야. 그래 선생님을 잊고 못 살아. 남자들도 그래.


황선조도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울어 봤어?「예.」임원규는 안 그렇지?「아버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 예, 아버님 오래 안 오시면 웁니다.」누가 울라고 안 해도 울고 있는데 다들. 다들 선생님 때문에 남자 다 접어놓았어. 거리의 여인까지도 선생님이 와서 나 수많은 거리의 여인들 하루 저녁에 불살라 벌리는 거야. 선생님을 남기지. 그것 안돼.


그래, 그것   남자 여자 애기들까지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우는 거야. 우리 아들딸은 그렇게 살아. 아버지 보고 싶어서. 세상에 우리 아버지 제일인데 학교 졸업할 때까지 나는 두시 세시 밤에 늦게 들어와 가지고 잘 때에 아이들은 아홉시 자거든. 요전에 열시만 되면 잡니다. 열두시 한시 두시 3시 되기 전에 기도해줘. 자는 애들에게. 그래. 너희들이 떠 보니 아버지가 서 있으니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영적으로 와서 저런 줄 알아. 아침에 나는 영적으로 아버지가 저렇게 기도하는 것을 봤더니 나를 위해 기도하는 간절히 기도하는구만. 진짜 아버지는 안 데리고 간다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안됐지. 영계에 가는 것을 내가 끈을 끊지 않아. 땅에서 조정하나, 그 아들딸 몇 사람이 가 있나? 수천 명이 가 있습니다. 한 되어 가지고 우리 선생님 우리 아버지 참부모님을 우리가 고생 시키느냐. 공자 교파를 단속해서 훑어 버려. 뽑아 버린다고.


야당 여당 없어집니다.  뱃노래가 그래. 가만 보니까. 뱃노래가. 다 잘 맞추었어요. 전라도 벌려 놓았으니까 잡혀 가지고 따 버려야 돼. 이렇게 틀어 놓아서 풀어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되면 조그만 딱 잘라지면.「아버님 중국에 가서 13억 인민 앞에 텔레비전 그 신문시가 전국으로 우리 뱃노래 윤태근 원장하고 나하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인기 팝송이 될 것입니다.」앞으로 세계사람 모르는 사람이 없어. 그 나라의 전부 다 가요곡과 같은 절대 바다를 바라보면서 뱃노래를 생각하거든. 수련 받은 사람들 야하, 전라도 전체 벌린. 전체 벌린 것이 바다지. 바다의  사람들이 있어. 어디 구석 구석 처 박혀.


태평성대라는 땅이라는 것은 전부다 갈아서 태평성대야. 완전히 균형이 되는 거야. 이 중심. 딱 하나되는 거야. 어디에 가나 다 중심이 전체 중심이. 여러분들이 여덟 남자들을 죽여 버렸어. 구약 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지금까지. 그것이 열 세명을 넣어야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둘. 둘이 여기에 쌍이 되면 열둘 열셋 열 넷도 쌍이 없어지고 열셋 열넷 열 다섯 열여섯 없어지고 열일곱 열 여덟 스물 스물 하나도. 블랙잭.


남자하고 딜러 할 때에는 말이야 에이스 붙였더라도 딜러가 전부다 블랙잭. 딜러 블랙잭 됐는데 나도 에이스 10자를 넣고 블랙잭이라고 합니다.  알아요? 그것을 모르고 하고 있더라구. 여러 에이스도 블랙잭, 진짜 블랙잭이 무엇인지 몰라. 스물밖에 안됐어. 스물 고개 넘어야 돼. 그러니 에이스 열하나인데 서른하나인데 서른 하나에다가 다섯  서른 여섯이 되지. 이게 넷인데 여기에 상대가 있으니 서른 여섯 넘어가는 거야. 36개가 되면 날라가는 겁니다. 


임명숙! 저 사람은 일본말 듣고  그것을 어떻게 다 따루어 가지고 나는 다 잊어 버렸는데 자, 저것 이상한 창고가 별도 창고집을 해 가지고 감독해도 되는 거야. 임씨가  너도 임씨야?「예.」저놈의 임씨들이 괴물단지들이야. (웃음) 알아 보라구. 우리 할머니도 임씨입니다. 우리 할머니가 4대조가 뒷동산의 할미꽃이야. 앞동산의 할아버지꽃은 어디 갔어? 레버런문 내가 만들어 줘야 되는 거야. 그것은 뒷동산의 주인이다 그거야.


네 할머니 네 뒤에 있던 할머니가 나와 가지고 나 세 살 네 살 가르쳐 주는 거야. 뒷동산에 할머니까지. 할머니 참 이쁘고 미인이야. 어머니 시대. 어머니도  미쳐 가지고 3년 이상 4년 이상 혼자 두드려 다니면서 어느 남  모르지.  별의별  그 아버지도 다시 만나줘. 그러니 그런  꿈 가운데서 만났는지 모르지. 어머니도 아버지를 몰라. 나는 알아. 어드런 사람 누구인지.


하늘의 새예수교가 나오는데 이용도목사부터 시작한거야. 복중교가 아니야. 허호빈이 아닙니다. 이용도 서른 세 살에 예수님이 죽은 그 생활전선에 그  원산 온천에 가서 죽을 때에 서른 세 살 때에 죽을 때에 그 성묘하는 사람을 내가 보내줬어. 그것 참 일화가 많습니다. 그런 얘기를. 영계가 어떻게 된 조직을. 하나님도 가르치지도 못하고 나라도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발견해 나온 겁니다. 가르쳐 준 것을 말을.


 같은 것이 수십년 우리 친구들도 말이야 삼촌 전부 다 그 집들도 잘 찾아 다녔어. 친구들을 해. 전라도 친구들이 많다구. 똑똑해. 중앙대학이라든가 와세다 전부 다 여자의 이정옥이 왔나?「안 왔습니다.」어떻게 안 왔어?「몸이 너무 불편해서. 90이 됐으니까.」몇살이야?「89세입니다.」89세면 나보다 몇 살 아래야?「두살 아래입니다.」누가?「이정옥사장님이.」선생님보다 두 살 아래야?「89입니다.」그래 3년. 7년 고개 못 넘었습니다. 정옥씨 하라는 것은 선생님이 잡아서 주머니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했지?


선생님의 아들딸 아들을 하나 낳자. 별의별  다 하지 않았어? 내가 그것을 얘기했더니 아니라고 그래. 이경준이 경준이. ‘준걸 준(俊)’ 자야. ‘경사 경(慶)’자야.
우리 아버지 이름이 문경유입니다.  사서삼경. 사주 팔자에 이름난 사람이야. 목사 할아버지도 배워야 돼. 조카의 둘째딸이 아버지까지도 할아버지들까지도 내가 어머니까지도 바로 잡아야 돼. 어머님이 논산 할머니가 와서 영적해방을 하는 지옥에 있는 사람들이 3단계의 이상까지도 올려주는 겁니다.


통일교회 우리 교주라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가 중심삼고 어디에 있는 것을 다  하는데 왜 해방의 천국 하나님 자리까지 내 소개해줘. 하나님 모실 수 있는 것을 안 가르쳐줘. 그것 가르쳐 주면 내가 가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가르쳐 주면 나를 따라서 시중해서 배워야 할 것인데 지금 가르쳐 주면 그것 안 된다고.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 와서 대모님이 제자들  많아. 훈모님 어머니와 할머니와 같은 자리에서 대모님이 선생님 충모님도 대모님의  선생님이 근본을 바로 잡을 때에 그때에 옮겨져야 할 텐데 됐으니 먼저 해방되면 삼팔선 없어진 삼팔선이 일패 낭패가 어디 나라 중심삼고 김일성이 문 총재 누가 잘났느냐 비교할 때에 천황이 잘났느냐 한국이 잘났느냐. 일본사람은 천황이 잘났다고 사니 원리를 아는 사람이 없어.


여기 일본여자들 말이야, 평성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00:47 그것은 팔삭둥이 칠삭둥이야. 반내미야. 왕중에 있지만 존경 못 받아요. 어디에 가서 외교를 통해 가지고 대사관 열집 가서 열집 대사관 만나게 되면 도망갈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그것 열 아니야. 백 전체 세상의 무슨 뭐 별의별 오만가지 재간 피는 사람들 나한테 다 나가떨어진다구. 내가 모를 것은 하나님 저 녀석 저것 하는 것 안되겠습니다. 공명권에 내가 이런 경계만 들어가면 내 혓발이 얘기해 버려요. 이런 자식, 이런 자식이로구만. 그것 어떻게 알아요? 하나님이니까 알지.


한국의 경제학자로써  얘기를 하게되면 전부 다  된다고 소문이 났지만 나한테 왔다가 30분도 못 되어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갔어. 질문을 하나에서 열까지 할 것이 틀림없는데 자기가 도망 가. 무엇 때문에 왔다는 것 다 알거든. 중에 도망가나, 안 가나 보라구. 도망가는 거야.


예수님이 세 번 예수님을 배반할 것을 다 알았지.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그래 미래의 세계나 현재나 왕초야. 아무도 모르는데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못 넘어와. 대통령의 딸이라도. 여러분 스탈린의 딸이 어디에 가서 사는지 알아요? 미국에 와 살겠나? 미국에 와 사는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알아. 스탈린의 딸. 그래 모르지.「모스크바에 들으니까 스탈린 부인도 자살하고 아들도 자살하고 다 자살했더라구. 그 일화가 관통을 못했대요. 자기가 아자기를 쏘았는데.」그래 자기들이 다 그래. 내가 울타리 되어 준 거야.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통해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연장시켜 놓은 거야. 시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일본의 야쿠자를 통해서 야쿠자 지옥갈 수 있는 것을 보관하고. 내가 손 안댄 데가 있나?


지금 일본에 옛날에 제국주의 군사력을 하나 안돼. 내가 허락지를 않아. 내 손을. 「그런데 유명한 말이 있어요. 그 아들이 그렇게 죽을라다가 못 죽고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하니까 그 바보같은 새끼 자기 심장 하나 자기가 쏠줄 모른다고. 그런 일화가 있대요.」그거 일이 다 있지. 그런  후르스초스. 그거 꺾여 나가는 거야. 스탈린이 잘못 되어. 스탈린이  변치 않아. 하늘이 변하는 겁니다.


둘이 하면 바로 앉았는데 이렇게 앉아서 너는 조금만 몸을 이래. 앉아 있으면 경남씨는 집니다. 천성이 그래요. 조상들이 좋아서 그래. 남자 조상들이 좋아. 너는 여자 조상들이 좋아. 어머니가. 어머니가 시집와서 첩할 수 있는 소질의 어머니가 됐어. 내가 잘 알지. 선생님을 사랑했다고 안 그래? 영적으로 안 만났나?


여기에 남아진 것 여기 외워야 됩니다. 내 뒤에 따라갈래?「저는 오후에 정리하고 올라가겠습니다. (황선조)」언제?「오늘 가야지요. 천정궁 집회 가야지.」나는 열한시에 헬리콥터 가지만 너는 어떻게?「저는 비행기로 가겠습니다. (황선조)」오후는 행차후에 나발이야.「다섯시까지 천정궁 들어가겠습니다. (황선조)」그러면 나하고 같이 가.「아버님 먼저 가시고  저는 정리좀 하고. (황선조)」올라갈 때에 데리고 가려고 그러는데.「금방 따라 가겠습니다. (황선조)」아니야 데리고 가는데 얘기했기 때문에 데리고 가는 것 아니야? 네가 지금 한국사람 대표 아니야? 나 대신 제2인자입니다.


그래 나는 그렇기 때문에 어제께도 여덟시반에 축구를 하는 거야. 나는 여덟시인줄 알았는데 여덟시 반에 하고. 그것 왜 나한테 여덟시라고 가르켜 줬어. 그러니까 졌어. 선생님은 속이는 사람은  한국 지금 일본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니건 마음 먹은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패들이야. 이기겠다는 얘기가 아니야. 불쌍하니까.


흥태가 25일날 북한에 들어가서 대동강변에 있는 그 광장에서 15만이 모이는 광장에 축구 들어가는 것 알아요? 요전에 가서 비기고 왔어. 이기고 왔으면 죽어. 누가 잡아 죽일지 몰라. 너 일어서 가지고. 이번도 그래. 나는 첫 번은 1차 2차는 지난 입장에 있지만 3차 4차이는 용서 하지 말라 그거야. 초부득삼입니다. 그거 원리가 그래요. 그러니 이번에 지금도 말이야 열 아홉 살 돼.「17세입니다.」17대니까 열일곱살 열 아홉 살 스물 한 살 될 때까지는 남아 있어. 그것 져줌으로 미암아 이북 남한에는 3만이상의 첩자들이 보호해 주는거야. 불쌍하구만. 실력으로 이북을 못 당할 터인데. 졌어. 2만 가까운 사람들이 와 있는 사람들이 야하, 실력으로 보면 전부 다 우수한데 왜 졌을까? 문 총재가 지시했다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야.


축구에서 한국이 빠진데 없습니다. 이번에 원구피스컵 대회에 제1 프로그램이 뭐예요? 원화도입니다. 통일교회 원화도 선문대학에는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 있습니다. 선문대학 졸업생이 선문대학 졸업생이 들어가는 원형이정을 다 알아. 저런 무술을 가르쳤으니 여자 하나가 세 남자를 걸려 들어가지고 밟아치우고. 나중에는  여자였어. 그런 사람이 있어. 그러면 그렇지. 기성교회의 폐장 간장이 녹아나는 거야. 위장이  사람이  소화 못해요. 우습게 아들딸은 통일교회 몽둥이 때려죽여. 문 총재 잡아다가 공동묘지에 산채로 묻으라고 가르쳐 줬는데 불과하고 통일교회 지금 무술하는데 기성교회 목사 장로교인 몇 백 명 있더라도 한사람을 못 당한다구.


야, 이것은 뭐 피스컵이니까 큰데  달려있어. 다 꺾어 놓았으니까 간장이 얼어붙는 거야. 그 대장되는 문 총재가 맞아 죽게 되어 있겠나? 날라 다니면서 후후 불어 가지고 원수들 쓰러트리겠나?「후후 불어서 원수들 쓰러트립니다.」요즘에 대사들 통일교회 입국할 수 있는 대사들 문 총재와 하나되면 추첨해 달라고 나한테 보고하고 있어. 그것 누구든지 몰라. 나는 알지. 그 대신 군대니 무엇이니 통일교회 내세워 가지고 이명박 정부를 중심삼고 3년만 기다려봐. 쫓겨나는 거야. 문 총재 못 쫓겨나. 집에서 쫓겨나려고 했다가 못 쫓겨서 여기에 들어왔어. 어떻게 쫓아내나? 만사가 선생님의 시작이야, 요이 땅해서 뛰는 거야. 뛰어서  전부다 선생님이 만들어주는 거야.  광장을 말해. 광장. 선생님이 수련소 많지? 일본에도 수련소 수십개 있습니다.


그래 교육을 다 못 시킨거지. 한국에서 보낸 사람 다섯 사람 열두 사람 하게 된다면 120개면 1200명이 되게 된다면 세계에 120개의 국회장들 다 해 먹어. 그것 안해. 이 못난 사람들 내세웠다가는 창피를 당해. 갔다가 쫓겨 돌아오면 어떻게 되나? 그것을  지금까지 다 따라오잖아. 너 한번 해봐.


어제께 내가 오늘이 그 아줌마. 어제께 뒤에서 이렇게 문 총재 우리 딸들 맡겨 가지고  해 가되면 딸 결혼식을 축복 얘기를 잘하는 것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런 여자 어디 있어?「최순임입니다.」여자 어디 갔어? 얼굴 보라구. 저 여자 보게되면 매끈하게 생긴 사람인데 말하는 것을 보니까 여유만만해. 자신있게.


한국은  조총련  책임지라면 책임자 감을  날 여자로 나는 보는 거야. 그런 소질이 있어? 보라구요. 여자는 보통 여자처럼 생겼는데. 야, 열 일곱 살, 열 여덟 살에 전부 결혼하기 위해서 나머지까지도 열다섯살부터 준비시키겠다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 나보다 낫다.
말하면서 보게되면 눈치 봐 가지고 아래 위를 가려 가면서 실수를 안하더라구. 자기 자랑하라는 한마디인데 자기 딸을 자랑 하더라구. 나는 자기 얘기인데 딸 얘기였어. 자기 얘기 열 일곱 살 때에 자기가 결혼한지 알았거든. 「딸을 둘을 그렇게 보냈어요.」너희들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 저 여자는 그렇게 보냈어요.


야하, 일본 교포들 말이야, 저 여자 가만 두고 보라구. 아들딸들 길러 가지고 그렇게도  나오지. 아들이 하나라고 그랬지?「예.」장가 갔나?「중학교 3학년입니다.」잘 기르라구. 젖 먹이면서. 우리 어머니가 내가 30년 어디 갔다오게 되면 어머니 옆에서 젖 만져 줬어요. 나를 참 좋아했어요.  


그 어머니가 훈시가 무서워서 그 훈시를 아직까지 얘기를 안했습니다. 기도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그것 다 내가 이랬기 때문에 그런 훈시를 했구나. 우리 아들은 자기를 보호해 주려고 생각해. 우리 어머니가.
문난영이 열한시 전에 가면 돼요. 몇시야 지금?「여덟시 10분입니다.」여덟시면 열시에 떠나도 괜찮아요. 열두시 전이니까. 한시간 40에 가는 거야. 헬리콥터 타고.
선생님이 따라가고 싶지?「예.」초청장이 있어야지. 내가 초청장 만드는 자리 안 있어요. 다 대신자를 받아 가지고 왔어.
전순자!「예.」어제께 말씀 한마디 했다가 쫓겨가지 않았어? 한마디 하라구. 내가 이 사람들 누나 아줌마들한테  살아서 하는 것이 영계에 가는 지옥 관리하는 책임자야. 한마디 해요.
이 사람들이 한마디 해요. 시간이 없어. 남편이 신앙적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전순자 식구)217:32


지옥 폐지하는 거야. 「노인 복지에 대해서.」
(전순자 식구 간증)231:27


큰 남자들 여자들 발길로 차고 다  알겠어요?「예.」이 아줌마들이 키도 크고 눈도 화목할 수 있는 대표의 눈들이다. 통일교회의 용장이  -저 아줌마들은 내가 가만 안 둘거야. 알겠어요?「예.」그 이상 하라구. 나이도 젊잖아. 할거야, 안 할거야?「하겠습니다.」안 죽지 않는다. 죽어. 영계에서 불러 간다구 내가 호출할거야. 그러면  알고 가는 길을 개척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은 바쁜 일을 안 떠날 수 없어요.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