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10월 1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승리귀국환영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박수) (17분 15초)
어머니 없이는 내가 이 키에다 내가 키… 잔치에 키라는 것은 그 사회하는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주인이 할 수 없지. 그 제 3자들도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재산이 아니야. 재산이라 할 수 없어. 그래, 누가 여기 전부 다 통일교회 우리 흥태.「예. (김흥태 회장)」흥태 자르라고.「제가요? 아버님이 잘라야죠. (김흥태 회장)」의정부 아니야? 이 자식아!「아니, 그럼 자식이 잘라야죠.」(웃음)


너 색시 어디 갔나? 색시.「안 왔습니다.」문수자.「예. (문수자)」상대 가져가지고 같이 잘라줘라. 이쪽 와서. 척 보라구. 아무나 할 수 없어.「일단은 밝히겠습니다.」(박수) 그 불을 붙여 같이 붙이라구. 불 켜라구! 끝에 대고 서야 돼. 가운데 중앙에 세워 불으라구. 이거 다 모르는구만. (박수)


자! 앉으라구. 오늘의 먼저 하던 사람하고 다음에 새로운 수련생들은 왼쪽이고 먼저 온 사람은 바다 쪽을 바라보고,「그 이후에는 안 왔답니다.」오늘 너희들은 며칠 안 남지 않았어? 「아니요, 아버님 보름 남았습니다.」안 왔어? 「꽃다발을.」야야야야! 꽃다발 치워버려라. 내가 꽃다발 받는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꽃다발을 만들어서 나눠주는 할아버지야. 때가 달라졌어. 밥 먹을 때가 아니고 밥을 먹고 내가 일할 때야. 밥 먹고 일할, 아, 들고 나가라고. 자, 앉자, 앉자. ⋯
(경배식)
(수련생 일동이 참부모님께 추석 선물 봉정) (박수)


요즘에 새까매졌지? 전부 하와이 상당히 덥기 때문에 100도가 넘어, 자, 심각한 얘기를 하고 나가려면 말이야. 먼저 심각한 사람이 와서 싸움박도 없습니다. 뿌리가 심각해. 심각, 뿌리끼리 싸우면, 산에 가면 말이여. 산양이 뿔이 얼마나 센지 알아요? 산에 전부 다, 두 산맥을 두 발짝 가져가지고, 전부 다 새들이 살고 또 어떤 전부 다 새들도 왔다 갔다 하는 거지.


그러며 살던 산양의 싸움이라는 건 무서운 거라고. 산양은 잘 싸우고 면양은? 못 싸우고. 산양시대는 지나고 면양시대 들어왔으니 여기 모인 사람은, 통일교회 사람은 못 살고 쫒겨가지고, 이 꼴이 피나는 게 아냐 이게, 여수, 순천에 갔으면 이거 과거도, 정부시대도, 왜정 때도 말야. 내가 알아. 너희들⋯ 나를 밀치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몰래 가 가지고 너희들을 밀쳐 버려야 돼. 내 말 안 들으면 다 잘라버린단 말이야. 이 시키지 않은 놀음을. 이것도 와우- 와우- 와우- (웃음) 너희들 한 대 맞았지? (웃음) 배를-
(뱃노래 선창하시고 식구들 뱃노래 노래) (박수) (24분 26초)


뜻의 발판에 나로부터 시작한다구. 나 혼자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고, 선생님의 형제, 어머니가 열셋을 낳았는데, 아들 다⋯ 딸은 몇이겠어요? 8남매가 남았으니까 8남매가, 8남매가 남고, 그러면 아들이 셋이 죽고, 딸은 몇이 죽었나? 아, 물어보는데 답변하는 그 우여곡절은 남이 알아주길 그러니까 이상한 눈들로 보이지. 숫자야. 투전판에 숫자가 잘 나와야 됩니다. 늙어가지고 전부 다⋯ 커 가지고 전부 다 귀 귀찮은 듯⋯ 세워가지고 전부 다 이래야 할 텐데.


요한 저 뭐야? 원 뭣이? 원생이? 「원심이입니다.」원심이라고. 원생님이 누군가?「영계 갔어요.」원생이는 할머니인가? 이야- 원심이. 원심이도 노래 잘하고 나 원심은 얌전한 아가씨인 줄 알았더니, 엊그제 와서부터 전부 다 얘기하면서⋯ 아줌마 격에 맞게끔, 요한 목사가 내 품에서 놀아날 수밖에 없다며 막 떠나가는 것을 볼 때, 이야- 이요한 목사 부인이 우리 여성연합의 회장 하더라도, 손색이 없겠다.


김정일이는 자기 아들 누구?「김정은입니다.」김정은을 아무 간판도 없으면서 무슨 권력을. 사령관이 아니야, 대장이야, 전부 다 제독이야. 다섯, 한 가지, 한 가지는 누가 갖고 있냐면 김정일이가 갖고 있다는 거야. 김정일, 거 제독 없으면 대장쯤이야 주는 거 뭐 틀렸어? 별 다섯이 수두룩해 넷쯤이야 김정일이 그럴 수 있는 남북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중국, 소련까지도 마음대로 쫒아버리고 혼자 대장 노릇 해먹었다고 그렇지.


거 제독 될 수 있는 입장을, 간판을 주는데, 제독이 순 뭐 대장 별 넷 주면서 아, 공식을 떼 붙였다고 왜 야단이야? 응? 문 총재는 별 하나도 없다구. 갑을병정(甲乙丙丁) 뭐야, 갑을병정(甲乙丙丁) 자축인묘(子丑寅卯) 진사오미(辰巳午未).


이제 내 수수께끼 하나, 오늘 내 참 신기한 것 봤어. 무화과나무를 하얗게 깍아 왔더라구. 칼자루를 해서 4개 다 놨어. 내가 무화과를 무화과 까먹어 가지고 미쳐서 예수님 전부 다 배가 터지게끔 하아- 무화과나무를 비틀어놓고 예수야 올라가 올라가야지, 응? 말 타고 올라오는 겁니다. 예루살렘의 자기의 발 디딜 곳이 있나? 예수의 배가 터지겠구나. 쫒겨났어. 올라갔다가 미치광이 노릇하면 예수 안 죽습니다.


무화과나무가 꽃이 배때기에 들어갔어도 열매 맺을 때에⋯ 그 무화과 먹고 전부 다 전부 토하던가, 설사라든가, 거기에 꿀을 내가져 가지고 마실 수 있는 달씀한 요리를 만들어서 나눠주면 그 무화과가 캐 만들어 먹으면 맛있게 먹겠나? 쓰다고 뱉겠나? 그래가지고 모든 수천 사람이 먹고 나 혼자 전부 다 다 먹어서 소화할 때 여러분은 먹어줘 고맙다고 맛있어서 맛있는 사람에 싫은 사람은 싫은 사람 두 편에서 하나는 나를 때려죽일 놈의 새끼고 십자가를 몰아세울 수 있는 패가 있으면 그렇게 하소.


그러고 내가 이 무화과⋯ 달게 잘 모르는 사람들 전부 다 내가 죽을 사람이 하는 데 죽을 사람이 그렇게 된다면 당신이 탄 무화과 그 연해주는 것을 먹은 사람이 전부 다 내가 맞아죽고 도망갈 수 있을 때에 도망가지 말라고 울타리 냈으면 안 죽습니다. 그 자체가 종족적 메시아를 대표합니다. 여자가 있고 애도 수천 명이다. 거기에 애기도 있고 복중에 애기가 다 있잖아. 또 사탄 세계에 남자에 선 정자로서의 남자의 아기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여자는 저 난자 보지를 중심삼고⋯ 애만 주면 내가 전부 다 낳아서 기를 거 같으면 그냥 애기는 밴다면 전부 다 안 낳겠다고 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이상해. 애기 몇이야?「다섯입니다.」다섯이면 전부 다 좋아서 낳아가지고 문상희 남편 보면 심상치 않은 것도 다 있을 때 남편⋯ 다섯, 여섯 낳아야 되는데 그 하나, 둘 전부 다 아버지들을⋯ 딸인 아들은 죽이고 싶지 않아? 덜 사랑하지? 덜 사랑 안했나? 사랑했나? 「남편을요.」


남편 닮은 아들이 다섯인데 애기가 다섯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예.」그거 자기 아들만이 알잖아. 남편 아들은 내 아기고 자기만이야, 아니야, 절반은 내가, 도리어 가치를 말하자면 씨는 아버지의 씨인데 너 닮은 여자가 셋이고 아버지 닮은 두 사람은 미워해? 아버지 닮았으니 아버지를 좋아하는 너와 내가 좋아하는 나 닮은 아기들보다도 아버지 닮은 애기 둘을 미워하지 않았나? 「미워하지 않았습니다.」더, 더 사랑했어?「예.」거 어떻게 그것은 나보다 낫네. (웃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


그 말이 어떻게 자기 닮은 사람, 아버지 닮으면 아버지는 싫다고 한데, 죽을 수 있는 가운데 전부 다 내세울 땐 자기 아들딸 내보낼래,  죽을 수 있는 사람을 내보낼래? 거 답변해. 왜 고개를 숙이나? 물어본 건 내 아들 전부 다 그 둘 미운 그 옆에 가서 저 동생과 언니들 옆에 가서 저 언니동생한테 미치지 않게 그 이상 하고 돌아와라 말 못합니다. 그런 부모가 없어.


나 통일교 여러분들도 애쓰면서 너희들 나가 일 못하는 것 있으면 대신 선생님 아들을 두고 잘 이끄는 사람이 돼가지고 그 정도도 내가 처리해 가지고 내가 하나님처럼 해줘라. 영어를 못하면. 그 눈물을 영계도 못 와지는데 선생님이 할 수 없습니다. 누구는 수단들이 좋아가지고. 선생님은 그쪽에서 라스베이거스 들어가면서 전부⋯ 잠도 못 들고 비틀고 하면서 돼 있는데, 여러분 뒤에 바람피고, 바른손에서 여보, 여기 와 누우소. 술집에 가게 되면 여기가 여자뿐, 너 술 취했어. 여기 누우소. 저 술집 아줌마 이쯤으로 저리해 가지고 품어가지고 큰 엄마를 내 여기에 놓아두었나? 저 술집 여자를 태우고 그 위에 타라고 할 수 있는, 누가 그 위에 타라고 하겠나?


기생집 여자보다도 자기 여편네를 타라고 하겠나? 길이 그거밖에 없어. 그 뒤집어서 할 수 있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딸도 될 수 있고 예수님의 신부가 다 끝나 가지고 일을 다 차려가지고 지내가지고서 역사 때 흘러가서 흘러간 그것도⋯ 평화의 왕국이 질서적인 세계의 어느 나라 성에 성주 시킬 수 있는 주인들이 될 수가 있다구. 그렇게 안됐어.


내 너희들을 여기다 두고 라스베이거스 데리고 가서 한 바탕 했으면 얼마나 좋아? 라스베이거스 뭐라는지 모르지요? 그런 얘기 할까? 말까?「해주세요.」할까? 말까?「해주세요.」너희들 뱃심과 주머니가 얼마나 커? 열통, 열이 틈 터진다 그러잖아요. 너 열은 말이야 없어도 삽니다.


「저는 임병숙입니다.」누가 수술했나? 열.「수술이요.」열이 있어? 없어?「저요, 있어요.」수술 안했어?「했어요.」⋯없잖아 지금 그거 어떻게 살아? 나도 열 수술 했어.「하나님이 도왔어요.」나도 열 있어. 우리 예진이 딸 가운데 선문대 와서 공부하면서 내가 참부모님의 손자인데 열도 없어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의 열을 따가지고 전부⋯ 가지고 선생님하고 같이 살 수 있는, 살고 있는데 나는 왜 핍박을 하냐 이거야.


총장 그때야. 알아요? 알아요?「예, 전혀 핍박을 안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핍박을 안할지 모르지만 학교에서 푸대접을 했단 말이야.「푸대접 안했는데요.」아, 왜 전부 다 성진이 처가 이름이 뭣이더랬나?「김동숙님입니다.」효진이 처가 말이야.「최연아님입니다.」최연아는 성화 출신을 알아요?


걔 17살 때 내가 약혼 시킨 것을. 홍씨가 문제야 홍, 홍씨가, 여기 순천 와서 집을 짓고 하는데 그 사람이 이대에⋯ 이름이 뭐야? 「홍선표입니다.」홍성표, 홍가의 협회장의 이름이 또 뭐야?「홍성표입니다.」뭐야 같다.「아뇨, 성하고 선하고 다릅니다.」선표야? 성표야? 「먼저 협회장은 성표구요.」그래서 ‘성’자라고 들으면 맞다구. 듣기는 마찬가지야.


가, 갸, 거, 겨, 고, 교. 가, 갸나 거, 겨나 고, 교는 같아. 쉬워. 왜 둘이야? 가, 갸, 거⋯ 가서 싸워라, 말리지 말고 하이해라, 춤도 춰라 그거 다 맞는 거야. 춤도 춰야 되고 하이 하거든 다 짝 펴가지고 가서 봐라. 가에도 있고 갸에도 있고, 고, 교도, 거, 겨는 거, 겨, 구, 규도 있나? 「고, 교 있습니다.」


국이라는 국경 넘어가지고도 해라 이거야. 통일교 구, 교 하게 되면 통일가에서 국경생활은 누구나 다 싫어한 거니까 이만큼 국제결혼, 여기 국제결혼한 사람 많지?「예.」일본 식구 손들어봐라. 한국 식구 손들어봐라. 한국식구들보다 많네. 일본이 이기겠다.(웃음) 그러니 이제 배를 저어가자 그 노래를 영계에서 표준 지었습니다. 뒷동산 할미꽃도, 뒷동산 할미꽃 한 번 수첩에 기록했다 그걸 다 못하는 사람은 낙제과에요. 해봐요. 뒷동산에-
(아버님이 선창하시고 ‘할미꽃’ 식구들 노래) (40분 46초)


그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를 누가 지어 줬나? 누가 나한테 가르쳐 줬나? 내 주일학교에 전부 다 형제들과 노래 배운데 가서 증조할머니가 나타나서 가르쳐준 노래야. 증조할머니, 임씨야 임씨. 나를 참 사랑했어. 응? 그 큰 할아버지도, 중간 할아버지, 셋째 할아버지도 나를 사랑했습니다. 보통이 아니거든.


자기들은 생일잔치 하게 되면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 손을, 큰 할아버지 오늘 생일잔치하는 상인데 내가 물 마시는데 맛을 보는 걸 좋아합니까, 나빠합니까? 거 왜 그래? 너희들 생일날 나와 같은⋯ 노아 같은 시대 될 때, 내가 물을 마셔 봐도 할아버지는 맛보기 전에 좋아해야 합니까? 할 때 좋아 안한다면 어떻게?


손자가 약을 타는데 몰래. 할아버지 죽겠나? 안 죽겠나? 할아버지 몰래 물 엄마가 주는데 내가 놓아놓고 약을 탔는데 내가 먹어보고 먼저 먹어보라 하면 상을 밀치면서 고기를 쓰러트려 놓고 할아버지 상을⋯ 없이, 할아버지 내가 약을 맛봐도 손을 찍어 먹어 좋아요. 좋아하면 그 집안은 누가 스승님, 부모 없어도,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응? 먹지 말라면 어떻게 살려났을까? 


⋯죽고 넋 나가지만은 삼분지 일쯤에서 마시다 아, 코! 삼분지 한 모금도 안 먹고 입에 댔다가 이 상을 들이차 버렸다 그 말이야. 왜 차냐? 내가 청춘은 축구선수가 될 텐데 저⋯ 무슨 그림을 그렸나 보기 위해서 차버렸습니다. 독약을 탔으니까 색깔이 예쁘게 될 것이다. 그래, 손자가 아무 말 안하면 그 할아버지는 그 손자의 우여곡절 저렇게 뭘 모르시게 될 만큼 널 알았기 때문에 오만가지의 색깔이 있을 것이, 오만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서 색깔이 달라지는 건⋯ 그 무엇을 넣었느냐?


나 얘기 못합니다. 전부 다 오색가지의 빛깔을 내 모릅니다. 할아버지의 그 재산을, 생사, 그 색깔을 저 오른 것이 할아버지 죽으라고 차는 거라서 죽지 말고 천세만세 가져갈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으라고 내가 집어넣어서 우리 집안에 전부 다 하나로 다 신동이 되어간다 그러고. 그것을 내가 어떻게 보여? 그러면 내가 할아버지 가르쳐 줍니다.


열 살 넘어가는 삼분지일 되기 전에⋯ 할아버지 생활 좋은 빛깔을⋯ 수많은 사람이 이 문 씨의 가문을 없애려고 하는데 나는, 손자는 살아남기 위해서 도를 통해야 되는 것인데, 할아버지 나를 키울 수 없습니다. 나를 기르려고 생각 마소. 그래, 할아버지 선생이 되는 거야. 할아버지 모르겠으면 나한테 물어보소. 오늘 가는 길이 좋겠나, 나쁘겠나? 나 조금만 기다렸어. 가서 내 말 뒤에 들어 가야지고 오디가 한 함 되면 오디 하나둘 따먹고 그래가지고 하나 둘 다 모를 때 답을 해줬습니다.


오디 물이 거의 썩었습니다. 안되겠어. 그러고서는 내가 내 자신이 죽을 수 있는 길, 막을 수 있는 길, 배후에서 고개를 맨 나중에 할아버지를 나와 같이 가려가지고 더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약을⋯.


그 약이 달콤한 약이니 생일날들의 이 귀한 음식은 말이야. 삼분지 일은 남겨야 됩니다. 아이고, 오늘 내 생일 좋은 날이라고 해서 내가 베풀었다고 홀딱 다 마시면 할아버지 안 마셔도 좋습니다. 쓰고 나뿐이 몰라. 아- 그래도 내가 단 것이 남길 수 없으니 먹어 홀딱 마시면 나도 할 수 없이 기다려.


영계 가서 할아버지 내 길을 막지 못한다고요. 나 그런 수를 쓸 수 있는 재간 있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별의별 원수가 많았지만 나중에 자기가 그래. 저게 다 이겼다고 했지만 잔치하고 나서는 손자와 아들이든가, 그 장 떠날 장사 치르게 된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뒷동산의 할미꽃도 그 할미가 너희들이 내 말 안 들으면 죽지 않을 거야. 환갑잔치 우리 할아버지가 내 말 들었었어. 전부 다 마시려고 했는데 왜 차느냐 이거야. 내 축구선수 될 텐데. 죽어서,


결혼식을 갈 때에 우리 보석 반지, 약혼식 반지 둘, 사랑은 나누어지게⋯ 앞에 서로 엎어 가가지고 교환, 그 몽땅⋯ 왜 나한테, 할아버지는 나만한 사람⋯. 애기들 시켜야 되는 겁니다. 애기들, 애기들. 애기.


그래, 장래의 희망이 높고 넓고 미래는 청청하지만 그 죽을 만큼 산 사람이야. 그것을 훔쳐 갖고 싶은 마음 가져가지고 주래도 그것은 더럽거든. 어린 애는 없습니다. 그저 할아버지가 서로 인정하는 가운데서 비판해가지고 그걸 내가 갖겠다고 안 했어. 할아버지 환갑 될 때마다 나는 그 반지를 내 요 반지 대신 조금 못한 반지들도 여기 와서 할아버지의 반지, 할머니가 반지, 추구할 수 있는 반지가 없어요. 반지를 후손 가운데에 쌍쌍 예순 부부끼리 있어도 색깔은 닳더라도 보석보다도 무슨 보석이라도 쌍쌍이 되어서 바쳐 놔라.


이러면 그 한 백 살서는 백쌍 반지를 해야 돼. 그 반지를 남김으로써 백쌍 반지라서 싸우지 못하고 둘이 이것이 후손 앞에 넘겨줄 수 있게 보관하고 가야돼. 너희들도 천세만세, 만의만세, 억이니, 억조까지 이래 싸우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더라도 나쁜 것이 아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 너희들 팔아먹으려면 중국 사람한테 하지, 중국엔 이런 나이에 이만한 얼굴들 찾아가지고 혼자 사는 남자가 많겠나, 여자가 많겠나?「여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과 같이 아들 낳으려고 하지, 여자 낳으려고 할까? 여자가 없잖아. 여기 통일교회 여자만이고 남자들 있을 줄 알았더니 수련 시켜놨는데 너희들만 왔어? 좋다고 흐들흐들 거리고, 남자들은 어디 갔어? 너희들끼리 모여가지고 선생님 어디 갔나? 빨리 돌아오쇼. 우리들 버리고 왜 혼자 갔나? 데리고 가지. 데리고 가면 이 어떻게 할 거야? 이게.
중국 사람이야 문 총재 여자 데리고 간다고 하게 되면 오, 3배,  3배해서 몇 백 명이 그 여자들 전부 다 구경하겠다면 구경도 안 시킬 거야. 구경하겠다면 라스베이거스 옆에서 오만천백⋯ 줄을 세워놓고 돈 주고, 돈 안 주고도 술자리를 얻을 수 있는 술을 전부 다 위스키⋯ 마시면서 여자들 히아카시라도 미인이 반대 안합니다. 그거 알아요?


히아카시⋯ 통일교 너희들은 히아카시하는 것을 히아카시. 아카시아, 그릇된 행동으로 행동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여 가져가지고 히아카시를 취미에 있는 노래로서, 재미있는 노래로서 돌이켜 가지고 자기가 한⋯ 가서 노래를 지어서 붙여져 가지고 답할 수 있는 여인을 만나서 어떻게 돼요? 싸움판 돼요.


전부 다 붙드는 여자마다 전부 싸움판 되고, 그럼 난 어떡해? 할 수 없이 도망가야지. 문 괴수가 어디 갔나? 뭐 아버님! 어디 갔소! 누굴 죽게 됐습니다. 나타나야 되겠나, 안 나타나야 되겠나?「나타나셔야 합니다.」너희들 다 신랑들 있지?「예.」지키는 사람들 있지? (웃음) 라스베이거스 너희 신랑까지 데려왔다 갈 때 내 네 편들어야 되겠나, 곤경한 라스베이거스가⋯.


술도 먹고 춤도 춰라! 키스도 해라. 벌거벗고서는 목욕해도 좋다. 병 걸리지 말라는 거야. 깔끔해, 젖을 빨았으니 병을, 젖병이 걸려. 입을 마시니 입병이 걸려, 눈은 눈병이 걸려. 통일교는 그거 믿게 돼있습니다. 그거 못 믿게 해요, 믿게 해요?「믿깁니다.」문승룡이 처 있어, 없어? 저 사람이 내 괴수인데, 내가⋯ 이런 걸 물어보는 건 실례야, 실례 아니야?


물어봐야 되겠어, 안 물어봐야 되겠어? 나는 아무도 엄마도 없고 여자는 아무도 없어! 그러면 저 아줌마가 저 괴수간나. 그러면 좋겠습니다. 나쁜 것을 소개한다고 생각하겠나, 좋은 것을, 소개하는 사람을 멋지게 맞아들여 가지고 저 괴수님이 좋아하는 선물을 산다면 선물을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받아요.」


받아서 던져버려야 되겠나, 자기가 비밀창고에서 신랑한테 갖다 자랑해야 되겠나? 경준 선생님.(웃음)「그냥 가지고 간직하셔야 됩니다.」혼자? 아들딸 앞에 자랑할거야? 남편에 자랑할거야? 솔직해야 돼! 결정은 솔직해야 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하나님 앞에 솔직한 사람입니다. 나 이러니까 이렇게 생각했어. 당신이 뭐, 뭐, 뭐가 됐으니⋯ 턱을 가지고 잘라야 되겠습니다. 에덴의 타락하기 전에 그래했으면 목전 앞에서 자를 때, 하나님 부끄러운, 서슴지 않고 잘라버려요. 그래, 하나님이 뭐이라고 하나? 잘 잘랐다고 하겠나, 못 잘랐다고 하겠나?「잘 잘랐어.」


그래 자르지만 그거⋯ 못해. 네가 뭐 책임이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준다. 좋은 방법이지? 내가 자르긴 내가 잘랐는데 옛날에 내가 그거 자르라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그런 무엇이 잘라버리는 것은 잘한 거지만 옛날 타락하기 전에⋯ 전에 봐도 그런 잘라가져 가지고 할아버지의 도움 될 수 있는 생각할 수 없다는 거야.


그런 생각도 해서는 안 돼. 그럴 수 있는 거기의 그림자가 자르는 톱이 있어야 되고 어부 칼이 있어야 되고 칼 그림자로 남는다는, 누가 책임지는 거야? 미리 약속했으면 약속한 내용에다 실패했다고 절대(짝! 손뼉 치심) 용서해서는 안 되는 거야. 내가 요 그래. 선생님이 이전에도 말이야. 깨끗한 아가씨와 마음과 아가씨의 얼굴을 가져가지고 전부 다 양장을 해가지고 전부 다 나타나라! 하면 말이야.


왜? 내가 키스를 해주려고 그래. 가짜 키스야, 진짜 키스야? 누구 이름으로? 아버지 이름으로, 이모 이름으로, 삼촌 이름으로. 그 벗어날 수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는 안 돼! 너희들은 함부로 내 이름은 함부로 안 돼. 너 어머니아버지 사랑하던 그 사랑 대신에 오빠들의 사랑과 삼촌, 사돈들이 사랑하던 그 이상의 사랑을 가져가기 때문에 그들이 염려될 수 있는 한, 그들이 좋을 수 있어가지고 자기들이 얼마든지 아버지 이름 가지고 삼촌 이름들 뭐 키스를 해도 뭐 죄 될 게 어디 있어? 간판 붙이더라도, 문상희 안 그래요?「예.」


그래, 세상의 맛을 그렇게 살줄 알아요. 전에 그 비밀보따리에 무슨,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글을 잘 써요. 옛날에서부터, 소학교 나올 때⋯ 우리 친척들 녀석이 야, 너희 집에 무슨 몇 촌 친척 되는 이름이 이렇고 이런데 두 부채끼리 결혼하는데 너희들 결혼하는 시간 가서 축하해주고 그렇지요?


그 이 두 사람의 얼굴 보고 전부 다 내가 이모의 입장이 있고 아저씨, 아줌마의 입장에 있으니 내 딸, 내 아들이 결혼하는데 그 절대 어떻게 맞게끔 시 한 편 지어주게. 일본말에는 일곱 자의 시가 있습니다. 그런 걸 잘 알거든. 싹 한 마디 따라 해주면. (짝! 손뼉 치심) 그거 보게 되면 어떤 하늘에서부터 종이장이 펄럭펄럭 내려야 되는데 거기 누구 사람 없는 줄 아는데 그 뒤에 자기 결혼하겠다는 사진장이 붙었는데 그거 어떤 젊은 데 가다 가슴에 들어가다 쓰고 나오더니 이가 후루루루루룩- 군대 가서 날라 간다는 거야.


거 얼마나, 계시는 그 계시는 그게 됩니다. 그런 꿈을 꿨거든.(짝! 손뼉 치심) 꿈을 꾼대로 하나, 둘 문 총재가 결혼해주면 꿈꾸니 다 맞거든. 너희들 꿈 잘 맞는 꿈이 잘 맞는다고 그러지?「예.」그래, 안 그래? 너희들 몽시로 많이 가르쳐주지?「예.」너도 그래? 한 번 얘기해봐. 어떤 거야?「긴 스토리가 없구요.」없어?「긴 스토리는 없구요. 그냥 듣는 거요.」아냐, 긴 스토리 얘기, 짧은 얘기를 하는데 긴 스토리를 하니 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 아냐?「그냥 아버님 뵙는 겁니다.」아, 그 꿈 얘기하라는데 왜 안 해?「뵙는 건데 어떻게.」


그러니까 그거 거짓말이야. 꿈이 거짓말 됐으니 하늘이 너를 믿을 수 없다는 거야. 세 번만 믿으면 돌아갑니다. 선생님이 그래요. 잘 믿어주고 여전히 같이 대하지만은 세 번 하고 돌아올 때는 내가 돌아올 때는 이렇게 갔다면 올 때는 왼쪽으로 해서 저쪽이 나올 때 바른쪽까지 편 되면 이리 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차버리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을 보호할 수 있는 그 사람은 자기 아들이 꿈을 꾼 것을 막는 놀음을 해서라도 거짓말⋯ 전부 다 법도, 그런 거 모릅니다. 여기 전부 다 서로가 남의 꿈도 꿔주고 서로서로 그러면 다 그런 서로 도와주는 꿈들 많이 꾸었지?「예.」꿨나, 안 꿨나?「꿨습니다.」


아이고, 김윤상이 처는 왜 여기 앉았나? 네가 열성해가지고 선생님이 뒤에 있다 나왔는데 몇 사람 전부 다 가던데 박영숙이 어디 갔어? 저 사람은 추첨도 안한 사람 왔습니다. 나 몰랐는데. 그 바람에 내가 라스베이거스 데려갈 수 있는 가면 고생 많이 했을 거야. 내가 저 사람 얘기할 때에 그런 가외사람이 추첨도 안한 사람이 왔다는 얘기를 안 들었을 때는 데려가려는데 들었으니 못 데려가.


왜 거짓말 했어? 둘 중에 내가 너를 데려가려면 열 사람 쫒아버려야 되는 거야. 아, 뭐 또 너 뭐 또 뭐이 된다고⋯. 뭐 그런 사정을 다 했을 때 그만하고 본론에 들어가 가지고 좋은 얘기할까, 나쁜 얘기할까?「좋은 얘기요.」나쁜, 좋고 나쁘고, 나쁘고 좋고야? 좋고 나빠요? 말할 때에 좋고 나쁜 거는 좋다는 말이 먼저 알아, 나쁘다는 말이 먼저 알아?「좋고 나쁜.」


싱숭생숭은?「싱숭생숭.」둘 다 좋아?「싱숭이 먼저고 생숭이 나중입니다.」싱 있는데 골라 죽을 싱이 고쳐 싱이고 생숭은 씨로 나는데 뒤집으니 이게. 죽고 산다는 게 싱숭생숭. 좋고 나쁨. 두 세계가 된다는 거야. 어둥둥- 어둥- 내사랑 어둥둥- 내 사랑할 때면 궁둥이 뛰들고 둥둥- 아들딸 궁둥짝은 어둥둥- 내 사랑입니다.


궁둥이 저거 바른쪽 이러면 큰 그림자야. 그림자의 부대조건을 남기지 말라구. 부여 해봐요.「부여.」부여가 어느 나라의 수도예요?「백제입니다.」백제가 뭐야? 백 번 제사를 지내도 성공 못 했습니다. 제주도 중심삼고 한반도가 일본나라한테 팔려갔고 중국에도 팔려갔고 요즘에는 소련에 있어서 북한에도 전부 다 김일성이 나와 가지고 팔아먹고 미국 놈도 팔아먹고 다 뜯어먹고 그 남은 가죽이 어디로 남아있겠어?


발 가죽, 거기에 참석하는 데 있어 이 발 가죽이, 내 손 가죽 안 한 뼈가⋯. 임종식이.「네, 아버님 저 꿈 꿨거든요. 라스베이거스 가셨을 때, 아버님이 발가락을 전부 약 발라 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뭐야? 뭐이라고?「약을 발라달라고 그랬어요. 아버님이 저한테.」왜 약을 안 발라줬어?(웃음)「발라드렸어요.」


아니, 그 말하던 그 가짜 약이지. 진짜 약은 돈인 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필요한 건 돈을 잃으러 가나, 돈 따러 가나? 싸움에도 이겨도 돈 없으면 쫒겨납니다. 금은보화를 가지고⋯ 있으면 그 자기가 다 훔쳐서 도망가면서 내 앞에서 도망가야지, 그 못 잡힙니다. 알게 되면 빵구나는 것이, 빵구, 빵구 알아요? 빵구. 빵구, 방귀가 되어진 빵구가 돼요. 콱! 해서 밀쳐버린다 이거야. 빵구, 방구.


아이고, 선생님이 요거 보라구. 언덕져요. 불쌍하지?「예.」이거보다도 이 다리는 더 합니다. 이건 더 크니까 다섯, 넷하게 되면 대장이 되는 거고 다섯 개 되게 되면 ⋯되는 거고 여섯 개 되면 사탄이, (탁! 탁자를 치심) 일곱 개 되면 왕이 되는 거야. 선생님 다리가 무겁겠어, 안 무겁겠어?「너무나 무거워서요.」


내가 절면서 다니나?「아니요.」절면서 다니나, 너희들 같으나?「아니요, 그냥 잘 다니세요.」이 놈의 다리는 훈련되어 이제 한 번만 좋아서 기분 나겠으면 슈욱- 해버리는데. 여자들이 오늘도 좀 남자들이 와서 안마해 주니까 말야. 안 풀려. 여기 밀리게 되면 이리와 여자들이 술술 해도 어머니든가, 이모라든가, 위의 사돈 여자들이 해주면 몰라도, 손아래 하거든 붙들고 물어뜯으려고 해. 응? 왜? 선생님은 만져보면 좋고 잘 생겼거든. 핏줄이 없습니다. 여기서 핏줄 못 찾아요. 핏줄을, 그런 남자 봤어?


발도 예쁘지?「예, 예뻐요.」요게 둘해서 딱 요거 샌드위치, 맛있거든. 사길자가⋯ 어디서 뭔가 요거 붙어 샌드위치 발가락 맛있겠다. 오마카시 저 채소, ⋯마늘 들어가고. (웃음) 아, 제 수염이 그러면 제 수염이 수염 발 잘라 먹겠다. 이 썅것아! (웃음)나를 저 부끄러워하네. 마음으로는 나를 참 좋아한다고. 내가 알지만 아는 척 할 수 있나? 아니야. (웃음)
물어보라고. 모르나? 거 여자들 만나게 되면 내가 인사도 잘하고  그 때 되면 적당한 내 당신 전부 다 잘못돼가지고 흠이 생겼구먼. 그거 어떻게 알아? 그런 거 아니까 당신이 나를 좋아하지. 한 가지면 열 가지 이야- 백 가지 천 가지야. 당신이 여기 배꼽 옆에 전부 다 흠이 있구먼. 그거 어떻게 보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전화가 와서 사실일랑 한 번 보자. 도망가는 거야. 보지 않고, 사실이 그러니까.


내가 싸워질 땐 그런 비법 쓰고 나가거든. 근데 지금도 할아버지 소리 이 나긋나긋합니다. 지금도. 구형을 맞출 수 있어야 돼. ⋯안 돼요. 여기 있으면 큰 일 나. 이 발가락도 전부 다 이게 옛날에 이게 전부 다 닿았었는데 이거 전부. 여기서 이 가죽을 끌어다가 여기다 받치는 거야.


볼도 잘 차고 씨름도 잘하고 내가 발 건너온 거 걸어놓으면 못 뺍니다. 지금도 이 손이 보통 못 빼요. 이게. 여자가 암만 딱 하면 선생님이 이게 악! 하면 피가 나요. 이 운동을 했거든. 이게. 요렇게 하고 서야 돼. 별스런 놀음 다한 선생님이 무섭지? 어느 나라 혼자 어디를 가더라도 절대 무서워하지 않아요.


성황당 고개라는 것은 옛날에 어느 동네를 들어가도 상황당이 있습니다. 그건 전부 다 주민의⋯ 찾아가 남편 공부하는데 반대하다가 죽어가지고 한풀이하기 위해서 업어가는 선한당의 돌을 집어가지고 돌이 높아져가지고 반드시 살구나무던가⋯. 살구나무, 살구 알죠? 살기를 바라는 건, 살구야. 살고, 죽고. 살구나무 알아요? 「예, 알아요.」


살구 가운데 단 살구, 쓴 살구 알아요?「개살구.」(웃음) 개살구. 숭어 가운데서도 참살구, 참숭어, 개살구가 있어요. 사람 가운데 여자 가운데서도 참여자, 개여자 있습니다. 개똥 있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 말할 때, 개똥새. 그 개똥새를 전라도 사람 똥 싸는 데는 말이야.


저 겨울 되더라도 전부 다 눈이 와서 배까지 얼게 되면 반드시 변소간 내놓고 며느리 시집오면 반드시 전부 다 자기 밭 저 짝, 나무 밭 있는 그 집에 가가져 가지고 저 눈을 치워가지고 똥 쌌다는, 그 개똥새, 전라도 사람은 왜 개똥, 개똥새는 뭐이냐면 말야. 그 전부 다 그 여자가 똥을 싸는데도 뜨끈뜨끈해가 덮어놓고서, 덮어놓은 그것이 이제 암만 춥더라도 그게 녹으려니 전부 다 삼분지 일은 녹거든. 그래, 똥 싼⋯ 빛깔이 달라져요. 응?


까마귀, 까마귀는 ⋯해가져 가지고 후- 해서 부채질 이렇게 되면⋯ 똥 뽑은 놈 고구마 먹는다 해서 개똥새라. 개똥새가 먼저 까마귀. 까만 마귀는 거름만 찾아 먹는다. 왜 까마귀라 그래? 가면 동네 상갓집은 대번에 압니다. 늙은 나무와 밤나무가 있으면 몇 백 년 된 밤나무. 밤이니까 밤의 나무가, 꽃은 밤나무 꽃은 지독하죠? 약재로서 써먹을라치면 아카시아. 아카시아. 애기 같은 가시니까. 그건 암만 크더라도 따버리면 그것도 소용없는 거야. 아카시아. 아카시아 꽃은 이것은 전부 다 약재로 쓰는 거예요.


요즘에 선생님이 옛날에 자기가 병나게 되면 말이여. 어머니, 아버지가 점심도 안주고 말이야. 이거 자식을, 내가 말 들어 야! 어느 저⋯ 내 점심 먹고 저녁 먹고서 두 가지 음식을 했으니 첫 번에 요런 것이고 둘째 번은 무엇이고 잘 먹어라. 응? 아, 우리가 뭐 바쁘다고⋯ 저 벽에 앉아가지고 무슨 뭐 저 뚜껑 같은 거 열 때 데이는 거 좋아하지 않거든.


뭐 먹으라고 하면 안 먹어요. 저녁. ⋯어머니에 야단나가지고 먹으라니 왜 안 먹느냐 이거여. ⋯어머니 없는데 어떻게 먹어요? 어머니 들어와 같이 먹었으면 거기 와서 물이라도 주고 좀 같이 나눠 먹었으면 싶은데 어머니도 일하느라 밭에 나가서 배고플 때도 참을 때도 있는데 나도 좀 참으면 어때요?


그래, 어머님은 날 참 사랑했습니다. 지금도 사랑해. 지금도. 영적으로 어머니 부르면 먼 듯이, 먼 데 소리가 들려와요. 응? 앞으로 어떻게 계시렵니까? 네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한 희망의 꽃봉우리 보고야⋯. 오찬을 만들어 먹어야 내가 너를 데려다가 천상세계의 다리를 놔주고 사다리를 놓았을 텐데.


그래, 그렇지 않으면 우리 어머니 고마운 눈물이죠. 그래 어머니 잊을 수 없습니다. 응? 괴롭다! 괴로워. 더운 데 찬 바람이 괴롭거든. 옛날에 여기 털이 쫙 가려졌습니다. 털이 하나도 없지? 그렇지만 아이고, 이 놈이 얼마나 커요? 이거 아직 안 빠졌습니다. (웃음) 보이죠? 「예.」전부 다 이런 털이에요.


왜? 걷는데도 샤악- 부스럭대고 걸으니까 일주일 있던 것도 전부 다 이게 여기 가서 여기서 전부 다 이렇게 굴러서 잡아내는 거 얼마나 요 뿌레기가⋯. 여기다 양말에 묻어나오는 거예요. 응? 선생님⋯ 낫겠어? 안 낫겠어? 안 낫어. 안 나아요. 요렇게  재수 없게 요렇게, 요렇게 하면 그렇게 되면 내가 딴 사람이 됩니다. 내가 기도로 일주일동안⋯ 해야 되겠어. 내가 필요하면 무슨⋯.


그 일주일째, 이주일 지나거든 그 사람이 아닌데. 거짓말 아닙니다. 이거. 야야, 흥태야.「예. (김흥태)」네 머리보다도 크지?「웃음」이까지 아직 안 빠졌어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지. 뭐 예수 위해서 믿은 증거도 없습니다. 보여 달라 증거, 보여주면 뭐 예수님도 하나님도 꼼짝 걸려들어 가는데 말야. 이거 거짓말을 할 수 없어 이거. 여기도 털이 다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썩- 쓸면 기분이 좋아요. ⋯머리카락에서 먼저 응? 그러기 때문에 한바탕 비비면 열을 토합니다. 열을 받아가 뜨겁게 되기 때문에 손이 차던 것이 열이 나요. 좀 다르지?


여길 봐. 이게 늘어나고 이게 군살이야. 이게 무슨 살이야 이게? 응? 여기는 그런 것 없습니다. 여기는 다 없어졌어요. 일곱 개, 내가 요거 쓰는 날은 일할 때 끝난다. 이쪽으로 누가 긁어줄 사람 없어. 이쪽으로 조금만 이쪽으로 괴로우면 왼손이 피가 들어가 가지고 이쪽으로⋯ 자꾸 긁어주니까 이게 요것도 굼떠있어요. 굼떠있어 이거. 또 이래, 도 이것도 또 올라오면 또 있거든, 그러니까 긁어주면 여기도 새까맣게 요전에 30분 긁으면 여기에 전부 새까만 죽은 표가 지고 세 시간이면 다 신진대사가 잡혀요.


이거 시계 얼마짜리인줄 알아요? 우리 불란서, 우리 회사에서 만들던 거 전부 다 우리 회사가 좋으냐, 나쁘냐? 이 회사 중심삼아 가지고 나하고 경쟁해서 진 회사입니다. 거기에서 선물로 갖다 준 이것을 예전에 고장 나서 이게 가서 오는데 새로운 것을 하니까 5만 달러 붙어요. 5만 달러.


선생님이 목사라면 이런 시계를 차고 다녀도 되겠나? 라스베이거스에. 이것 전부 다 내가 고안한 겁니다. 불란서에서. 전부 다 내가 고안한 거예요. 이 시계도 전부 다 내가. 이것도 보통 사람은 못하지만 말이야. 싹 갖다 놓고 싹 갖다⋯ 혼자 이렇게 해서⋯ 얘야, 기다려라. 이거 혼자 못 찹니다.


그런데 틈색이 있으면 잘 맞추고 보는 데에서 눈치가 빠른, 작작 타켓을⋯ 청소하는데 내가 소질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이런 것들 어이할 거야? 이거. 요 여름에 받쳐있거든. 하얀 데에 요래 또 하얀⋯ 말이야. 하얀 요거니까 길쭉 기분이 좋아. 넘어 요거 아직⋯. 삼촌도 조카만을 부려먹은 그 집안의 아들딸이 성공합니다.


그래, 이거 벗게 되면 말이야. 이것을 말야. 두 손도 필요 없어. (웃음) 해 봐, 너 해보라구. 이거 씻는 것도 말이야. 그렇게 해서 요거 딱 해서 요 손을 요 그리 와서 여기 와서 싹 해서 요 와서 씻는 것도 말이여. 씻는 것도 요거 딱 요대로 반대입니다. 십자의 딱 엑스(X) 플러스(+)네. 요거 딱 맞춰가지고 요거, 요거, 딱 요거처럼, 요렇게 놓고, 요렇게 나와 있어야 해. (웃음) (박수)


여자들이 이게, 이게 전부 다 가르쳐주면 내가 돈벌이합니다. 다리 버텨 하면 이야- 이까지 이렇게 다- 이거 딱 여기 요 딱 반대로 싹-  해가지고 여기 와 요기 딱, 이건 여기와 둬도 이렇게 돼있는 거야. 이렇게 돼서 여기서 쓱- 이렇게 와가지고 이 놈을 이까지 쓱- 늘어나가든.


나오면 짝⋯. 그런 시간을 만들어 쓸 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가 여복을 갖다가 쌓을 창고가 많아. 선생님은 저 혼자 어디 가서 3개월 이내에 생활⋯. 라스베이거스 가서 석 달을 내가 돈 한 푼 없어도 고기 잡아먹든, 뭐 뱀 잡아먹든 먹고 살아요.


오늘은 라스베이거스에 갔다가 같이 온 사람 일어서보자. 응? 오늘 내가 점심 먹여서 야야야, 심우옥! 우옥아! 이 사람들을 내세워서 내 대신 내 세 신, 네 사람이 필요해갖고 데리고 왔습니다. 들어볼 거야? 안 들어볼 거야?「예.」그거 그냥 들으면 안 되지. 한 사람이 얼마나 돈을, 그 값을 줘야 되겠어, 안 줘야 되겠어?「예.」


값을, 값 안 주게 된다면, 나오라고 이 썅거야. 야야야! 이리 오라고. 너 공산당인데 말이야. (웃음) 너 저 공주에 있어서의 너 아버지가⋯ 한 번 자랑을 해보라구. 저 대학 저 떨래들, 뭐 일본 동대로부터 서울대학이 문제가 아니야. 저 영국 전부 다 대학 캠브리지, 옥스퍼드, 전부 다 불란서 대학 전부 다 그 떨래가 그런데 졸업서가지고 거기에 꼼짝없이 다락, 저 어디야, 다람쥐 문에 달려서 살던 사람이니까 시중만 하다 소원성취⋯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이야- 어머니 모시는 데에서 정성 다하다보니 두드려져서 오늘도 더 위에 전부 다 여자들 많은데 여기에 저녁⋯ 심우옥이 부르려다가 불러낸 거예요. 응?


한 번 들어보겠어? 안 들어보겠어?「들어보겠습니다.」이 사람이 여기 올 사람이 아니야. 하나님이 다, 하늘의 힘 만든 거야. 거 얘기해 봐. 어디. 얘기에 좋은 말은 빼놓지 말고 제 얘기가 나쁘대 듣든 말든 그런 사람은 어떻게 잘 되고 못 되던가 그것을 솔직히 얘기해 이 무서운 사람입니다.「무슨 얘기를. (심우옥)」


네가 얘기할 거 내가 들을 게 뭐 할 테면 할 거면 내가 하면 더 잘할 텐데. 그래도 저 원본이 원, 원래 원본이 있으니까 원본 얘기야 쓰던 달던 먹어보면 그거는 씨가 있어, 열매의 씨가 있거든. 씨가 나는 뭐⋯ 씨가 대신해서 이 사람만큼 심각하게 얘기 못하니까 미치지 못해 열매가 안 됩니다. 듣고 하는 간증은 대변이 못 됩니다.


글을 쓰던가, 무엇을 만들어가 가지고 대신으로 믿을 수 있는 정성이 거기가 줄줄이 다⋯ 때 거 정성을 보고 믿을 수 있는 거야. 이 사람 그렇습니다. 공산당 세계에서도 공주가 될 수 있는 사람이야. 공산세계. 그런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공주가 안 돼가지고 전부 다 훈모님 모시고 어머님 모시는 데 있어서의 제일 발바닥 밑창에서 밟히면서 말  없이 드물드물 별의별 말 별소리 살아남았으니 지금도 미모가 아름답습니다.


남편 얘기부터 한 번 해보라고. 남편 얘기랑 네 얘기. 너 동서의 이름이 뭐던가?「동생이요. (심우옥)」응? 뭐야?「우정이요. (심우옥)」우정이 또 두 번째 정을 받았으면 너희 집안에 공주님이 나올 뻔 했는데 중국의 공주, 소련의, 앉아라. 통일교회 들어보라고. 남자들이 여자보단 나아야지. 알겠어요? 큰 일 나는 거야. 해봐요. 이거 들을 만 아닙니다.


우리 통일교회 대표적으로, 구십이 늙은이 되면서 다 흘러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흘러간 말은 태산같이 많지만은 거기 흘러가지 않고 특별히 라스베이거스에 가가지고 최종의 (탁! 손뼉 치심) 왕궁을 만들어. 친화궁. 친화, 천화궁입니다. 천하의 것. 친화를, 친화궁이라는 게 예전에 할 때는 친화궁이라 말하고 불렀지만 이제는 천화궁이에요. 얘기 해봐요.


빨리 요즘에는 도망가고 싶지? 갈 데 없잖아? (웃음)「어디를 도망가요? 부모님이 옆에 계시는데. (심우옥)」난 부모가 아냐. 공산당이 날 잡아 죽이면 나도 공산당 정권을 손부러지 파서 내 눈 앞에 없게끔 굴러 떨어지다 없어질 뻔하니 내가 총칼을 가져가서⋯. 자, 해봐요. 한 번 나한테 간증이라도 잘 한 번 해야 될 거 아냐?「예전에 한 번 했는데요. (심우옥)」


예전에 그건 전부 다 내가 필요하니 옆에서⋯ 그건 얘기가 아냐.「제 간증 말해요? (심우옥)」그래, 자기 간증하라구. 오늘 교육하는 것은⋯ 모여라 해서 왔죠? 응? 모여라 해서 모이지 않았어?「예.」난 뭐 새로운 사람 140명 그건 끝나고 한 3일 있으면 끝날 줄 알았더니 이제부터 보름이 남았어.


내가 내일로 도망가야 이 늑대보다 호랑이 같은 년들이 배가 고프고 달려들면 난 도망갈 수 없어. 그리고 이 양반들이 소련의 친구, 그 다음에 여기 통일교회 친구, 그 다음에 바다의 친구, 바다에 전부 다 어부의 친구, 낚시의 친구 전부 대표의 네임밸류(Nameval‎‎ue)들⋯ 한 번 들어봐요. 이름이 뭔가요? 심?「심명옥」아니 네가 심우옥이 아니야? (웃음)


걱정거리 구슬이 명옥이 됐어. 우정이의 동생, 두 번째 적으로 두었다가 통일교회 원수에 가가지고 지금 이 집안을 팔아먹을 수밖에 없어. 내가 만났으면 몇 마디만 하면 울고 돌아들어올 수 있는데 데려오래도 못 데려와. 응? 우정이도 날 좋아했나, 안 좋아했나? 「좋아했죠. (심우옥)」너보다는 앞선다고 했어.


달을 바라보는 우리 우옥이보단 앞섰지. 우옥이야 ⋯보다 나는 정해서 둘째 번이 우정이야. 아, 우옥이야 그게. 응? 정의 세계가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도망 다니는 불쌍한 사람이 둘이 다니래도 가인 아벨을 간판 붙으면 너희 집에 있어서의 하늘의 궁전을 만들 수 있는 자금이 한 집에서 다 나올 수 있는 거야. 공산당 중공이 내 쓸 수 있는⋯. 다 망쳐놨어. 그러니까 그 간증하면 더 볼만하지. 자 해봐요.


 아이고 괴롭다. 야야. ⋯피해.「아버님, 아버님께서 자꾸 저보고 공산당, 공산당 하시니까. (심우옥)」공산당이 나쁘지 않습니다.「한 번 여러분들 앞에서 잠깐 간증을 했기 때문에. (심우옥)」그건 막설이 사례할 때에 주인집에게 바쁜 시간 내주면 주인집 전부 다 궁전에 들어가서 왕을 모시고 왕가에 있어서의 자기의 간증을 하란 말이야. 아이고.


(심우옥 간증; ⋯⋯그래서 이제 6⋅25때는 김일성장군 노래를 정말 그냥 마음 놓고 부르고.) (101분 29초)
한 번 해보라구.(웃음) 내가 김일성 장군 노래 부르랬다고 해서 내 감옥을 누가 잡아갈 수 있겠어? 그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자, 해봐요.「아마 여러분들도 6·25때 많이 해서 알 겁니다. 장백산 줄기줄기 저 다 잊어버려서. (심우옥)」해 봐.「같이 해봐요. 아버님 하라고 그러셔서. (심우옥)」
(심우옥 ‘김일성 장군’ 노래) (웃음) (102분 42초)
「6·25때는 그 노래를 정말. (심우옥)」진짜 공산당, 진짜라구. (웃음)
(심우옥 간증 계속) (박수) (129분 30초)


임도순 남편 얘기, 남편이 자기에게 어떻게 했나? 아내는 뭐 가정의 가풍이든, 전통이든, 뭐든 훈련도상에 있어서의 이길 수 있는 배후를 가졌지만 남편이 그 가정에 들어와 가져가지고 사업놀이의 어려운 환경에 있어서 자기 혼자 독학을 하면서 전부 다 외로운 사실만을 내 알고 있는데 그 한마디 해요. 그랬더니 남편이 너 보통여자 같으면 전부 다 우리 남편이 저 안 들어왔다고 어머니 대신, 할머니, 조상의 그 어머니들 대신 내가 해야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졌다면 그런 불쌍한 사람 안 돼.


그런 마음을 계속해서 전수를 못 받은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복 받은 딸이 되어서 그 자랑한⋯ 부러워할 수 있는 역사의 사실을 갖고 있던 거 나가는데 그건 여러분들이 길을 열고 마음을 열어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남편의 고마운 마음, 남편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


(심우옥 간증; ⋯⋯아무도 그 사람은 쳐다보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들이, 너무 불쌍해요.) (134분 58초)
(웃으심) 맞는 말이다. (웃음)「내가 저 사람하고 할까? 저 사람은 누가 하자고 하겠나? 내가 할까? 저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그래, 공산당이 그런(웃음) 가정의 뒷받침을 가졌던 그 사실이 세계 가정들을 밀어낼 수 있는 동기적, 하나님이 연 방망이가 됐던 거 알아야 돼. 낮과 혼이 방망이가 돼.


얼마나 혁명이 일어나서 많은 세계를, 자극을 다 없애버렸습니다. 이제 자기들이 나 때문에 곤란해. 나는 그 아버지와 내 아버지와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알아봐도 없애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그런 여운이 섭리의 뜻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공산당의⋯ 우리 말씀 듣고 휙- 돌아서 들어온 동기도 될 수 있던 거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면서 들어야 됩니다. 자!
(심우옥 간증 계속; ⋯⋯아빠는 저렇게 땅이 예쁜데 나는 왜 땅이 안 예쁠까?)
(웃으심) 마음이 고약해서 그렇지. (웃음) 그게 복 받을 마음입니다.
(심우옥 간증 계속; ⋯⋯저는 시댁에서 처음부터 그런 마음의 자세로 시댁에서 살았어요. 그러고.) (144분 23초)


됐지. 그럼 뭐. 말할 수 없이 다 좋은 며느리를 얻었지. 왜.
(심우옥 간증 계속; 그렇게 살고 있는 집에서 온 배운 며느리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언제나 궂은 자리에 있으면 내가 앉고 궂은 거 있으면 내가 먼저 먹고 그래서 시집에서.)
내 동생 같아.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거야. 알겠어요?「예.」거긴 뭐, 뭐이 없어. 설명이 뭐 없어. 지도자도 없고 내 마음이 그래야 좋아. 그러니까 나쁘지 않은 성토에 넘어서 대왕마마의 심부름도 하다 말고 대왕마마의 길가에 숨은⋯ 장사되긴 10년, 100년도 없어지려 하는데 그 아들딸이 나를 세워가지고 하늘의 복을 대신 지켜달라고 막기 때문에 나는 갑자기 부자가 돼, 그런 거 알았거든. 그거 어떻게 알았냐면 그런 거 알았어.


그러니까 그 꿈을 안고 살았기 때문에 여러 별의별 사람, 별의별 고약한 여자⋯ 만들어도 라스베이거스 얼마나 그 고약한, 그 세계도 헤엄쳐 다닐 때 내가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으니 열을 가나, 스물을 가나 그렇게 살 수 있는데 그게 궁전 같은 집 사도 내가 이사 가 살게 될 때에 따라오는 사람이 많게 되면⋯ 내가 놀음할 수 있는 거 가르쳐주고 자기의 살림할 수 있는 재간을 가르쳐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은 나쁜 사람이지. 그러니 앞으로 그런 일도 할 수 있는 길이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자!
 (심우옥 간증 계속;⋯⋯사랑도 늙어서 기운이 없으니까 이렇게 덤덤한가보다 하고 지금도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155분 15초)


그거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상 마치겠습니다. (심우옥)」(박수) 통일교회는 참 금과 돈 주고 살수 없는 아내도 있고 남편이 있다는 거 자랑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그 배후가 그런 절개를 지켜주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를 다 들어먹고 소화 못했습니다. 설사 났어요. 그 누구를 위해서 했느냐 이거야. 자기 일족, 한 나라, 나라 임금을 위해, 세계의 창, 그 세계의 나라⋯. 그러니까 큰 것을, 더 큰 것은 부정했어요.


더 큰 것을 위해서 이 우옥이는 알고 따라 넘어왔지만 그걸 넘어가서 어떻게 저녁과 더불어 지는 해를 붙들고 사정을 통해 거하는 내일 아침을 준비해서 출발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앞에 암만 기다려,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자! 그 다음에 시간도 많은데 유정옥이 차례에요. 라스베이거스 가서 지낸 얘기 노트에 기록한. 응 뭣이?「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유정옥)」아, 나 괜찮아.(웃음)


나는 뭐 밤도 잘 새우고 다 그렇게 사는 사람인데 그런 말은 뭐 잠, 한 달 동안 안 자고도 살 수 있는 역사가 있다구. 자, 자! 이 사람 말 듣기 힘들 것을 데리고 와서요. 알겠어요? 여러분 아래 된 사람으로서 남편을 모시고 남편 된 사람으로서 차있는 모습이지만 그것을 메워가지고 아름다운 두 부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늙은 여러분들 저 50이 다 넘었는데 교육해서 무슨 필요 있겠나?


그렇지만 너희들 듣고 너희들 아들딸 전부 손자 앞에 이제 훈독회 열심히 하는데 훈독회 자기 남편 이상, 아버지 이상 살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은 번창하고 창성할 것이라는 나는 틀림없이 약속했어요. 그랬던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데 그게 못하면서 그렇게 못 되면 난 책임을, 책임 다 질 수 있는 준비도 다 했는데 그걸 받아서 살지 못하게 되면 할 수 없다구. 그건 자기들의 책임이야. 그렇게 한 번은 나눠져야 할 사람들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도 가야할 고향 갈 수 있는 그 거리가 멀고 개척의 길이 얼마나 다방면에 방향에 다른 것도 그걸 소화하고 가야할 별의별 역사의 사람이 당신이 레버런 문 사람. 이야- 1대 짧은 40년 공을 가지고 수십 년, 수백, 수천 년, 수만 년 지낸 조상도 한⋯ 틀림없이 한 말씀으로써 굴복시켜 가지고 당신의 존경 이상의 존경을 추구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도리어 복 되면 복 되고 억울한 것이 복 될 수 있는 희망의 문이 기다리고 있기를 짝을 바로보고 어려움을 참고 사는 것이 많은 걸 알아야 돼.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대로 살면 안 됩니다. 뜻을 따라 살아주길 선생님 부탁해요. 아시겠어?「예.」한 번 들어봐요.
(유정옥 간증; ⋯⋯이건 무슨 말이고 하니 아버님 앞으로 깊은 해석을 해석을 해주셔야 될 겁니다. 해석을 해주신다고 했어요.) (199분 06초)


해석은 이제 디데이(D-Day)가, 디데이(D-Day)가 없어졌습니다. 다 끝났어요. 그건 선생님만이, 선생님 위에 설 자리 없어요. 이 자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최고의 자리, 한 번 밖에 없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어. 하늘땅의 전부가 선생님의 자리와 동참해가지고 인류와 더불어 넘어서는 자리에요.


영⋅미⋅불⋅일⋅독이 역사시대 1차 대전, 3차 대전서 전쟁은 전쟁이라는 것이 전부 아담해와 잃어버린 것 찾기 위한, 아담가정, 해와가정, 본래의 가정, 이 타락이 뒤집어졌거든. 참부모⋯ 거짓부모가 돼버린 것이 탕감복귀할, 유난히 복귀섭리의 다양한 섭리의⋯.


전 세계가 와글와글했던 제멋대로 나간 이걸 전부 다 수습해가지고 그 처하는 갈래갈래 전부 다 하나 안에 묶어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이 표적 세운 거기 위에 그 기반위에 다시 묶어가지고 하나에서 출발해 전 세계로 끌었다가 하나로 묶어가진 것이 뒤집어졌으니 180도 달라졌으니 자리를 잡아가지고 바로 세우는 이런 정비완결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 때의 뜻을.

(유정옥 간증 계속) (박수) (202분 09초)


선생님의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저 역사시대에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그 자리에 동참할 수 없어.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와 마음적인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한 자리에 갈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몸, 마음, 몸과 마음이 마음 모르죠. 몸뚱이 갈라져 거기서 갈라졌습니다. 타락해가지고 갈라지기 전에 갈라져가져 가지고 타락하는 것을 독자적으로 창조주 된 하나님이 그게 참부모님의 아담, 해와의 창조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천사장 부모는 누구냐, 천사를 창조한 누구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의 부모가 사탄⋯ 5층, 4층, 5층⋯ 삼아가지고 벽이 달라져가지고 핏줄이⋯. 이게 문제야. 핏줄이. 해봐요. 핏줄.「핏줄.」핏줄 세우는 그것이 그 자리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 하늘섭리, 역사의 종교들과 정치와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수많은 제도, 국가, 세계주의들이 일을 해서 이걸⋯. 그래서 선생님이 이걸 전부 정리해주고 잘 돼보라고.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후버 댐(Hoover Dam)과 거기에 라스베이거스 중심삼아가지고 전부 다 세계, 후버 댐(Hoover Dam) 중심삼고 7개 도성이 미국에 이건 옥토가, 옥토, 옥토된 거예요. 그러면 라스베이거스 주인 누구냐? 아직까지 사탄이 주인입니다. 영국주인, 불란서, 이태리, 무슨 로마 전부 사탄권내에 해결 안 됐어요.


그것 총체적으로 디데이(D-Day)를 중심삼고 되어지는 모든 전부 다. 선생님의 수만 전부 다 대회를 표적세운 걸 그걸 모아가져 가지고 라스베이거스 맨 나중에 정착점 와서 이 전부 다 결산을 지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라지를 에스⋯ 큰 가정의 크가 되는 것이고 끝이 전부 다 에스(S) 복수를 붙여가지고 시작과도 라스베이거스, 베가스는 더더욱 거지입니다.


배 거지 떼들 모여가지고 하늘의 모든 전부를 도적질 해다가 자기 세상을 만드는, 이제는 참부모가 만왕의 왕이 됐고 참부모가 만왕의 왕의 기반 밑에 있어서의 비로소 참부모의 기준을 세워가져 가지고 디데이(D-Day) 설정한 이상의 자리. 이상의 자리까지도 여기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만든, 국가 기준에서 닮아가지만은 세계와 천주, 하나님이 이루어 놓은 거에는 따라가서 반대할 수 없다.


그걸 선생님이 막아가지고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여기서 자기가 영영 뒤로 돌아서지 않을 수 없다. 이거야. 그게 왜? 전부 다 하늘나라의 교본-교재 될 수 있는 전부 다 참부모가 이뤘던 내용 전체를 수십만, 수백만을 잃어버렸다는 수천만 잃었던 거, 축복으로 수천만, 땅과 하늘 전부 다 이제는 사탄세계의 절반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서겠으니 디데이(D-Day)도 디데이(D-Day) 중심⋯ 얘기야.


지금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과 하나 돼가져 가지고 만왕의 왕과 참부모 하나 된 그 자리 위에 올라갈 수 있는 이 성별식 이삿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가지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바른손이 이렇게 뭐 해봐요. 바른손 이렇게 해봐요. 이래가 자기 몸을 중심삼고 바른손이 가깝고 왼손이 이것이 바른 둘째 번이 가깝고 그 다음에 이게 깔려 내려갔어. 요거 깔려 내려가 이것 깔고 이것도 전부 사탄세계의 위에 서니까 이렇게 돼가지고 기둥이 여기 있으면 여기서 이제 힘의 비교를 하는 거야.


수평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머리와 배꼽과 음부. 발과 숨구멍, 항문이가 여기 있다는 거야. 이것이 바로 세계의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은 초부득은 이 틀렸기 때문에 세 번을 거쳐가지고 바로 잡는다는 공식적 기준을 가요. 여기서부터 힘의 싸움하는 거야. 그러면 수평선이면 수평선이 어떻게 되냐면 여기에 이렇게 된 기둥이 없어. 기둥.


기둥이 어디 서냐면 기둥이 요렇게 해보라구. 요렇게. 6수,  6수가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다섯에 요거 맞춰야 돼. 여섯하고 이거 뭐이냐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섯하고 일곱이 돼.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요것 7수에서 둘이 합하니까 이게 7에서 합했으니 이게 합한 것이 8을 중심삼고 여기에 8, 8을 중심삼고 9와 10을 중심삼고 이렇게 된 이것이 힘, 어디 이기느냐 하면 바른손은 시계, 선생님의 손은 시계는 바른손으로 간다. 이렇게 도는 거야. 8번.


사탄은 어디로 가느냐면 큰 기 앞에 기어가 180도 다릅니다. 다르게 되면 이렇게 됐으니 이 기어는 이 엄지손의 간 이렇게 반대의 이것은 이렇게 떨어져 나가야 돼. 떨어져 나간 이것과 전체가 떨어져 나가니까 사탄세계가⋯ (짝! 짝! 두 번 손뼉 치심) 오른손 앞에 뒤집어져가지고 자리잡아가져 가지고 하나님 왕권선포를 했기 때문에 그 길밖에 없어.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이걸 치워버리고 기둥을 여기 세우는 거야. 이게 사각을, 사각이. 8단계 중심, 8이 다섯의 여섯 해가지고 요건 일곱과 여섯, 여섯의 끝이 이거 중심해 요렇게 하나 돼가지고 이것을 맞춰서 여섯, 일곱, 여섯 해서, 1해서. 이건 상대수가 되니 이것 8번의 이거 둘 상대되니까 8수 되는 거야.


8수하고 10수 합해가지고 열하나 중심삼고 이렇게 해서 이게 떨어져 나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것은 중심해 아래가 아래 있으니 이 놈이 이렇게 떨어져, 이것은 원래의 세계, 이건 반대니 그러니까 전부 다 큰 기어 앞에 작은 기어, 수천 기어 달려가져 가지고 전부가 같이 이 운동과 맞추게 되면 전부가 살기 때문에 이 중심삼고 갈라가져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디데이(D-Day) 섭리의 패권을 중심삼고 여기에 기둥을 세워가져 가지고 전부 다 이게 그쪽으로, 어디, 어디.


어, 주라구. 이것 챙겼구만. 요 한 장입니다. 수평은 이거 하나밖에 없어. 수평 하나. 수평이 하나 됐는데 수평에는 중심에도 이것이, 이것이 중심에는 요거, 요거 딱 같으니까 요거, 요거 같으니까 절반 가는 거 내려오고 요 길이, 요 길이, 요게, 요거 전부 다 넷에 같은데 이것을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요거하고 중심이 여기 와있어. 6수야, 6수.


보게 되면, 여기서 보게 되면 이 한 장에 수평 돼있습니다. 종적인 기준이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섯이 요거 중심 되는 거예요. 저 높은 겁니다. 그 사람 꼭대기, 산꼭대기에요. 절반 접으면 산꼭대기 이게. 십자가면 요것도, 이것도 이렇게 해서 이게 전부 다 여기에 전부가 6수에 합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하나, 둘, 셋 했으면 이것도 동서남북 이것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면 삼, 사, 십이(3×4=12)지만은 이것이 이것과, 이것과 맞춰가지고 요 종점에 하나, 중심이 없어. 중심이. 그렇기 때문에 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여섯, 일곱. 하나와 일곱이 만나야 돼. 아까 여기서.


여기에서 비로소 이거 일곱과 여섯과 일곱이 하나 됩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게 배의 불게 되면 여기서 이렇게 되니 여덟이, 여덟이니, 사위기대 여덟, 이게 열이니까 이렇게 되면 여덟, 아홉이 연결돼. 열하나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쫒아버리는 거지. 그러니까 시계바늘도 이것이 됐으니 왼손이 이렇게 되니, 하나는 왼쪽에 초부득삼(初不得三)이 실패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전부 다 아담이 여자를 타는 거예요.


송별시킬 때에 한 번, 두 번은 여자가 올라가지. 세 번째는 바로 서 초부득삼(初不得三). 이겨가지고 이게 뒤집어져 이것 해가지고 떨어져 나가고 이것이 우주의 시계에 따라가지고 여기에 전부 다 홀수가 아니야, 쌍수라구. 이것 네 사람, 바른손⋯ 이게 상대되니까. 이것은 다섯 되고 여섯 되니까 8수 중심 이렇게 되면 요것이 다섯에서 여섯, 일곱 중심삼고 아홉, 열. 이것이 떨어져 나가지고 전부 다 주고 왔으니 이것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에 여기 기둥이 세우는 거야.


기둥이 어떻게 서냐면 그 다음에 이렇게, 이렇게 하나 될 수 없어. 이것이 이렇게 여기 맞아가지고 이래가지고 이 중심,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에 기둥이 서, 기둥이. 요것이 요거, 요렇게 돼 요렇게 되면 말이야. 이런 것이 넷이 돼. 넷. 90각도 중심해 사, 구, 삼십육(4×9=36) 또 하나, 둘. 사, 사, 십육(4×4=16) 이것이 한 점에 다 합해가져 가지고 열두시가 열셋을 세 여기서 넘어가야 돼. 라스베이거스 이것을 다 있다구.


그러면 여기서 이제 이러면 하나, 둘, 셋. 여기서 내가 동쪽을 네 번 내 자신이 서게 된다면 말이야. 하나, 둘, 셋을 됐으니까 셋을 중심삼고 이렇게 보게 되면 이렇게 되게 되면 이 셋이 이 자체가 하나, 둘, 여기에 이것이 거꾸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하나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 주운 자리들이 이렇게 되니까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지.


셋 하면 이게 무거우니까 이게 하나, 둘, 셋, 넷이 둘 하니까 이게 찌그러지는 거야. 수평 안 되는 거야. 수평이 되려니까 결국은 이런 것이 네 갈래 전부 다 90개가 요런 것이 딱 맞춰 가지고 요거 딱 맞춰 가지고 돼가지고 요것도 요것, 요것도 요것이 이렇게 엑스(X)가 됐으니 여긴 비는 거야.


여기⋯ 엇바꿔 가지고 이쪽에 여기 다 어디가든 딱 그 맞기 때문에 구형을 만들었어요. 그래, 하나님은 360도 이상의 방향각도라든가, 전부 다 움직이지 않아. 반대로 완전히 둥그래져. 둥그래야만 거기에 획이 있고 이것이 전부 다 이 두 조각이 선천세계와 후천세계가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도 다섯도 전부 다 여기서 보게 되면 이거 하나는 여기서 전부 다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하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에 들어와야 7수가 되는 거야. 7수.


그러면 여기서라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일곱 됐어도 일곱 같은 자리이고 여기서, 여기서, 여기서 하나, 두 번 했으니까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전부 다 요 한 점에 6수에 맞는 거야. 요거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혼자는 안 되니까 붙여야 됩니다.


다섯이, 여섯이 여섯은 요거, 요 자리가 일곱, 여덟 자리, 아홉, 열자리가 되는 거야. 이거 이 선이 이렇게 더 해주고. 10수가 돼가져 가지고 이렇게 된 이것이 다섯이 요기 됐으면 요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 두 조각이 오른손 위로 갔으면 아래 있는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열두 달은 24절기가 맞아야 됩니다. 24중의 열둘, 열둘은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 이 손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인데 여덟, 열인데 획이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입니다. 열하나면 홀수니까 상대가 없기 때문에 없어지는 거예요.


12하게 되면 열하나, 열둘, 열셋. 이건 상대되니까 운동할 수 있어. 상대니까 여기 기둥이 필요 없다구요. 열하나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넷 들어와져 가지고 이것도 열다섯 된다고 쌍수, 열다섯, 열여섯. 이것도 이렇게 또 맞고 열여섯 이 여섯이 홀수가 돼 이것이 비로소 쌍수가 되고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이것도 맞고 이거 다 맞아져 가지고 얼마에요? 이게.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도 다 맞고 (짝! 짝! 손뼉 두 번 치심)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계절도 전부 다 맞는다 이거야. 갑자⋯ 자축인묘(子丑寅卯) 진사오미(辰巳午未) 열두 수가 하게 되면 열두 수를 열두 번 하게 되면 144입니다. 14만 4천 수.


기독교가 중심삼은 14만 4천수에서 부활한다고 했어. 부활한다는 데는 기독교 중심삼고 종교가 하나 되고 나라가 하나 돼 14만 4천수의 첫째 번이 되는 사람이 후천시대를 맡아가지고 선천시대의 모든 살던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전부 다 참부모님 만왕의 왕과 참부모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가지고 전부 다 원수가 됐던 것이 가인아벨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있어서의 핏줄과 모든 사랑과 핏줄과 전통과 섭리 전체의 창조이상이 한 점에 서가지고 이 모든 것 다 이루었다. (박수)


종교가 필요 없어. 2011년 12월 13일 되는 디데이(D-Day)가 그것을 찾아줄 총 이 획에서 완전히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 기독교 중심 하나 되지 못했으니 이제 싸우지 말고 전부 다 선생님 중심해 전부 다 하나에서 전체 통합하려니 선생님이 하나 중심삼고 전 세계가 상하 전체가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없애라고 해서 선생님 없애지 못해.


왜? 미리 알고 제 1, 제 2, 제 3, 제 4, 제 5. 이거 다 알아가 5는 반드시 6을 만들어 7과 이렇게 돼야 이게 7되지. 5하고 6을, 6, 7만 타가지고 이렇게 되면 여기에 이것이 바른손이 안에 가까이 이렇게 되는 거야. 가깝기만. 이 선생님 왼손에 중심삼고, 왼손 중심삼은 것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공산당이 절대공산주의는 뭐이냐면 전부 다 뭐예요? 절대공산주의 그 다음은 하나님까지 부정하는 거예요. 이상도 부정하고 상대가 절대공산주의는 상대 없습니다. 하나님 공인할 수 없어.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전부 다 단, 십, 백, 천 이 계수법에 있어서의 전부 다 가감승제(加減乘除)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는 가감승제(加減乘除)가 없습니다.
왜 하나님이 하나님 앞에 하나하게 되면 둘인데 가만히 두면 하나님 앞에 하나의 획이 되면 어떻게 없어지는 거야. 전부.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승(乘)’도 하나에다가 셋을 해가지고 이것을 ‘승(乘)’하게 되면 여기는⋯ 하나 없어지고 셋이 남아. 하나님 차버리는 거야.


죄를 지어도 셋을 넷이서 나눌 수 없어. 영점을 두 번 보태야만 같아지는 거야. 가감승제(加減乘除)의 이 법이 누구 때문에 사탄의 야욕을 채우려고 그래. 어떻게 하나님 쫒아버리고 야- 아내도 쫒아버리고 그 다음에는 장자권도, 장자의 여편네까지 다 쫒아버려.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 제일 문제가 뭐냐면 육갑(六甲). 십간, 요거 열 달하고서 열 달고 열두 짐. 그렇게 되면 누가 중심이 돼? 이 열은 전부 다 주체입니다. 홀수에요. 상대 수, 상대 열에 열두, 셋에만(짝! 손뼉 치심) 전부 다 이것이 10을 암만 딱 보태더라도 10자체를 여기다 억만 개 두고는 홀수가 쌍수가 되는 겁니다. 홀수는 없어져요.


 그러니까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 맨 나중에 여기 중심삼아 보게 된다면 아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덟, 여섯. 여섯 하는데 산꼭대기를 이거 전부 다 둘이 하나해서 둘을 만들었으니 열에다 둘하면 전부 열두 시가 돼요. 스물네 시, 스물에다가 스물넷이 남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홀수가 쌍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이것 전부 다 여기에 중심 뭐이냐면 이 눈, 눈 중심삼고 이게 중심입니다. 여기 눈 중심삼고⋯ 저 눈이 저 짧으면 여기 이것이 중심이 돼 이것 대신 여기도 중심이 되는데 내 눈의⋯ 여기다구요. 이거. 이 둘이 하나면 눈과 코와 입과 귀가 이 넷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하나 되느냐?


눈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아 이 숨구멍과 이 골수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요거 이제 합하는 건데 갈빗대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일곱 개하고 다섯 개해 스물네 개가 되는 거예요. 24미터 중심삼고 24절기가 되기 때문에 전부 다 젓은 물은 열을, 얼음을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전부 다 근수⋯ 중심삼아 한 자리에 한 번밖에 바뀌는 거예요.


그래, 초생달 되게 될 때, 그게 화성 앞에 전부 달이 전부 다 언제나 상대를⋯ 지구의 제일 가까운 별을 중심삼고 이 ‘십(十)’자를 중심삼고 여기 서쪽과 서쪽나라와 서쪽이 이게 평안남북도와 전라남북도 맞먹고 이건 경상남북도와 저 함경도하고 경상도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돼요.


이것이 하나 안 돼서 갈라지는 거야. 다 갈라지는 거야. 한 점에서 갈라졌기 때문에 전부 다 전체 갈라졌기 때문에 한 점에 선생님 중심삼고 완결시켜야 돼. 그 라스베이거스 제일 사탄의 왕궁 자리에서 선생님 왕 중의 왕이 되려면 거기까지도 소화해가지고 자연적인 굴복을, 자동적으로 굴복한 거를 천사도 전부 다 누시엘도 아담의 동생이에요. 알겠어?「예.」


그러니 가인아벨 중심삼아가지고 에덴의 갈라진⋯ 찾아가지고 선생님 때에 이제 가인 형님도 전부 다 동생, 옛날 그대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고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 되었기 때문에 본연의 자리에 들어갔으니 결국은 알고 보니까 아담, 해와 아버지와 누시엘의 아버지는 형제라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밤의 하나님은 자기 몸뚱이가⋯ 전부 다 용서해가지고 품어가져 가지고 그 이상의 타락하지 않은 이상의 지조를 보여야 돼. 참부모님의 칼이 안 돼. 칼이 없어야 돼요. 선생님의 칼을 쓰지 않고 굴복시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많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모하냐, 사랑하냐?「사랑합니다.」어?「사랑합니다.」


너 아버지, 너 남편은 어떻게 하고?「아버님을.」아버님의 아들딸이면 되지만. 다시 축복해줌으로 말미암아 너 아버지와 너 남편도 오빠도 전부 나라가 있어 새로운 하나님 중심삼고 본연의 전부 다 이것이 초부득삼(初不得三)의 이것을 초부득, 이 본래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 이렇게 돼야 할 것인데 해와가 아담을 타버렸어.


타버렸는데 아담이 와가지고 해와의 세계를 뒤집어놓고 나가지고 여기에 있어가져 가지고 올라가져 가지고 두 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서야 실체의 아들딸, 실체세계 창조주는 몸을 잃어버렸던, 찾아가지고 몸을 통해서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그냥 그대로 에덴동산에 있어서는 그 전부 다 순리적인 부정란이 아니고 정란, 정란, 정자가 시랑을 중심삼아 비로소 결혼식을 처음 할 것인데 몇 번 결혼식이야, 이거? 몇 번?


밤의 하나님의 결혼식 (탁! 책상을 치심) 그 다음은 낮의 하나님 결혼식, 참부모를 중심삼아가지고 참부모도 거짓부모 결혼식, 참부모, 결혼 전부 다 결혼을 다 망쳐놨어. 이것을 하나의 아담, 정자가 하나님의 뼛속에 든 정자가 지금까지 난자를 서서 만나기 위해서 아직까지 정착해가지고 씨를 심은 여자가 없어요.


사탄이 첫사랑의 정자를 받아가지고 씨가 돼가지고 악한 세상, 하나님의 저 밤의 하나님을 전부 쫒아낼 수 있는 놀음 다 해가지고 마지막 돼서 또 저러는 것이 자동적으로 사랑한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전부 다 그랬어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그런 놀음을 바꿔칠 수 있는 이 환경도 완전히 디데이(D-Day)가 없이 완성하게 되면 참된 하나님의 정자가 비로소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을 통해서 혈통 바꾸는 그 기반에 있어서 승화식을 하고 성혼식을 하게 된 다음에 전부 다 부활식이 가능하구.


부활하지 않으면 접붙여지지 않아요. 여러분 찔레꽃이 전부 다 장미꽃 접붙이는 거 알아요? 전부 누가 붙이냐 이거야. 자기 주인이,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이, 몸뚱이의 하나님이 갈라진 것을 비로소 밤의 하나님이 낮의 만왕의 왕 하나님이 다 탕감해가지고 밤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끔 참부모가 와서 하늘나라의 통일된 민족교육을 다시 해가져 가지고 영원히 그것이 전부.


그래, 태평성대 억만세, 만세는 억조, 억조 다음에 뭐예요? 억조 뭐야?「억, 조, 경, 해입니다.」해 다음에 뭐예요?「아직 모르겠습니다.」무형의 하나님이 주인 되는 거야. 그러면 다 끝나는 거야. 그 식을 다 마치고 왔어. 그러니 여러분 디데이(D-Day)가 필요 없습니다. 3백 며칠 남았다구?


예전에 며칠 남았나?「380며칠 남았다고, 지금 세보지 않았습니다.」그 말을 넘어가지 않고 라스베이거스에 승리하는 그 뭐지. 라스베이거스는 말이야. 후버 댐(Hoover Dam) 중심 세우고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요. 닫아가지고 사탄세계가 문제 되면 전부 다 바다와 육지가 점점⋯ 져가지고 바다가 점점 물이 줄어가지고 사막이 되는 거야.


물이 점점 줄어 풀이, 초목이 자랄 수 있는 없어지는 거야. 알겠어요? 여러분 집에다가 중국에 가서고 중국 전부 다 거기서 호랑이, 캥거루도 있고 전부 다 그 다음에는 펭귄도 있어. 엘크(Elk)도, 사슴들이 있는데 무엇을 까먹나하면 말이야. 그 사슴 위에 뭐야, 전부 다 제주도에 가면 무슨 남방지대의 아름다운 바라보는 뭐이라고 그러나?「동백꽃이요.」


열대지방의 모든 경치를 전부 다 넣어서 전주 저 관광을 내서 전세를 하는 것이 있어요. 열대지방의 새들이든가, 짐승이 먹는 음식 뭐예요? 나무 대신.「열매 먹지요.」열매인데 뭐야? 나무 같은데 가게 되면 전부 다 그 꽃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무슨 화? 추산화? 무슨 화?「수선화입니다.」수선화. 어?「수선화요.」


그래, 수선화가 뭐야? 무슨 식물 이름 뭐이라고 해?「유채요?」나 모르겠다! 이제는 디데이(D-Day) 없이 그 위에 섰기 때문에 절대, 절대 뭐예요? 순결, 순혈. 순결.「순결, 순혈, 순애입니다.」순혈이 뭐야? 순결 다음에 뭐예요? 순결, 순애, 순정.


정은 결혼하지 않으면 정이 안 나와요. 애기 못 낳습니다. 과부, 홀아비 불쌍한 패들 결혼 못하니까 청산과부는 그냥 없어지는 겁니다. 한국의 청산과부 둘만 있지, 이렇게 된다면 둘만 있게 되면 그 집을 치고 들어가서 강도단이 와서 순혈과부를 둘 다 이게 며느리, 시어머니 자리에 업어다 갔다가 하게 될 혼자 사는 상대 안 될 때 전부 잘 삽니다. 하게 그 법 알아요?


우리 옆에 있는 전천 동네의 그 조상이 그렇게 잡혀가지고 전부 다 원수 부랑자들이 때려가져 가지고 강제로 전부 다 같이 결혼시켜 살고 동네 와가지고 큰⋯ 됐더라구. 한국에 그런 법, 한국에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사람 고칠 수 있는 것이 한국. 종삼에 종교, 저 뭐야?


⋯다리, 거리가 무슨 거리인가?「종로입니다.」종로의 종삼거리가 뭘 하는 사람이 사나?「매춘입니다.」내가 종삼에 가가지고 거기에 이름 있는 전부 다 음녀들, 누이동생 같던 사실을 알아가지고 그걸 우리의 노들강변 나와 가지고 많은 놀이터에 가서 말을 태우고 배 한 번 타고 서빙고에서, 모래성은 서빙고에서, 서빙고. 서빙고의 저 얼음 얼린 곳이 있고 죄인들 전부 다 언 사람 해고 또 물이 어디가 서빙고니까 두 종 사람을 교체를 삼아져가지고 자리 멸망시킬 수 있는 이 곳이 서빙고, 한국입니다.


요즘에 저 이명박정권이 군대에 혁명해야 되거든 혁명하나, 못하나? 얼마나 옛날에 군사들이 독재했던 그 사람들 전부 다 나라를 책임져야 할 텐데 전부 다 자기 직장에 있어서의 말년 해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쫒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한국은 북한에 팔려갈 수 있고 소련에 팔려갈 수 있고 미국에 팔려갈 수 있어.


미국에 팔려가 바다 들어가더라도 육지는 한 달에 두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전부 다 저 저수물이⋯ 살았다 하게 되면 살아날 수 있다는 거야.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 있다는 것이여. 그러나 소련이나 중국은 없어. 한국을 없애려고 해. 일본과.


저 고구려 원수가 당나라 아니야? 고구려 원수가 어디 지금, 부산 옆에 어디 무슨?「경주입니다.」경주가 뭐야?「신라의 수도입니다.」신라. 경주는 우리 패 중에 신라보석상이 있지?「예.」선생님이 가자 그러면 너희들 가게 되면 필요하다면 많이 사주기도 하고 말이야. 그것을 통해서 내 장사도 할 수 있어.


유대인 중심이 된 가운데 선생님 많거든. 선생님 패가 많아. 세계의 보석 중에 제일 보석을 모아 놔라! 하게 되면 말이야. 그 가격체제는 중국도 홍콩에서 전부 다 선생님 앞에 세계의 여자들이 보석 중, 보석 뿐만이야, 보석보다 자기 귀한 전부를 선생님 앞에 접붙여야 돼.


오목이 누구한테 접붙여야 되나?「볼록입니다.」볼록 접붙이는데 선생님 볼록 접붙이는 그런 체험했어? 그게 성주식이야. 성주식. 그 3단계의 성주식이 탕감법이 전부 다 지금 라스베이거스에 영국 그 지금까지 귀녀, 귀빈이 대표 가정 돼서 여기 와서 집을 내가져 가지고 비둘기를 길러가지고 비둘기, 도박장 같이.


비둘기 한 마리가 40만 달러로. 비싼 거야. 그 장사하던 주인이 집을, 원래는 결혼하겠다는 사람을 20만 달러, 내가 30만 달러 더 내겠다는데 내가 먼저 전부 다 이게 계약하자고 공표했기 때문에 그 결혼식장으로서 팔리게 되면 라스베이거스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무더기 세계에 그 해가지고 부자 되는 거야.


그걸 알고 양심이 허락해서 내가 누군 것을 알기 때문에 제 세대에서 넘겨주는 거라구. 알고 보니 내가 레버런 문을 알고 나서는 이야- 레버런 문 고향도 가고 레버런 문 일족은 저 런던의 자기 호텔이던가, 뉴욕에 오든 우리 호텔이든 전부 다 교류하고 살 수 있는 약속을 했다구.


내게 비둘기 40만 달러 이상 비싼 것을 해서 세계 국에 아벨과 아벨국가, 가인국가 나라는 비둘기 열 쌍씩 하면 어떻게 되나? 그 비둘기가 구구구구구- 얼마나 새끼가 일 년에 몇 번 치는지 알아요? 그게 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 하는 비둘기 가서 구구- 문제가 있으면 세상에 전부 다 여론이 구구- 하게 되면 망하는 겁니다.


비둘기는 두 알밖에 못 낳아. 수놈, 암놈 두 알 낳으니 만년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천 쌍 하면 구구, 둘, 셋. 두 쌍밖에 안 낳으니까 천 쌍밖에 없어. 1년에 한 번씩 애기 낳는 사탄세계는 전부 다 열 마리도 하는데 말이야. 얼마나 사탄한테 이길 수 없다는, 그렇지만 천상의 비밀, 하나님을 전부 다 이 원칙을 중심삼은 원리원칙에 실체 주인되는 책임분담 일을 모름으로서 그 말 다 벗어나. 그걸 가르쳐주는 선생이.


너희 둘도 이 형제야?「예.」이화대학이, 수자라는 것은 이화대학의 중요멤버고 너는 어디야?「대학이요?」어.「저는 감리교신학대요.」감리교신학?「예.」청량리 저 비탈길에 올라가 지은 거?「감리교 서대문에.」서대문, 어- 서대문이었구나. 장로교도 감리교 전부 다.「박사는 브릿지포트(Bridgeport)입니다.」


그 전부 다 내 말 이제는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7대손만 5대조만 넘어가게 되면 부모들이 책임 못하기 때문에 이런 아들딸 가정, ⋯가정으로 사는 것이. 유대인들이 지금 옛날 그 교세 옷 입고 다니다 모자 쓰고 다니다 길에서 맞아 죽어요. 맞아 죽습니다. 그런 때가 와요.


그 통일교는 해방신학이야. 평화신학, 평화와 해방신학. 해방하면 ‘해’자는 본래 이 두 뿌리 이거 무엇을 했냐면 말이야. ‘칼 도(刀)’에 ‘소 우(牛)’해서 이게. 칼로 두 뿔을 잘라 싸울 수 있는 무리는 해방. 해방이 전부 다 민주세계는 양극이 주체와 야당과 여당이 싸워. 그건 사탄의 자기연명하기 위한 발판으로 끝까지 이명박이 책임 못하면 내가⋯ 이명박이 책임 못하면 어떻게 되나?


너 25일 날 전부 다 우리 축구팀하고「북한 축구대표팀입니다.」그 하나?「예.」어?「오후 3시입니다.」하다가 너 매 맞아 죽으면 갈 거야, 안 갈 거야?「매 맞아 죽어도 일단 거기 가서 죽어야죠.」됐어. 그럼.「근데 그 놈들이 저를 때리겠어요?」못 때리지. 문 총재가 있으니까.「아버님이 계신데, 그걸 믿고 가는 거죠.」(웃음) 가가지고 전부 다 김정?「김정은입니다.」은. 은이지. 앉아서 얘기 해봐요.「예, 알겠습니다.」


선생님 이제 북한 김정은이는 대장이 아니고 전부 다 감독이야, 감독. 오성장군의 제독. 제독이라는 것은 육군제독이 있나, 바다의 제독이 있나?「해군입니다.」해군이지. 바다가. 나도 바다 출신이야. 무슨 제독이야?「해군 제독입니다.」7수야, 7수. 7수에 이게 맞추는 거야. 여섯하고 일곱이면 7이 이렇게 돼. 이래야 돼.


기둥이 이렇게 해서 기둥이 하나일 텐데 이게 둘이 된다구. 그냥 없어져야 돼. 그러기 때문에 요즘에⋯ 기 테스트(Test)라 그래. 그 말 잠시야. 7, 8, 9, 10, 11, 12, 13은 기 테스트(Test)에서 이거 없어져야 돼. 바른손이 살아가지고 이걸 뒤집어가지고 배때기가 뒤집어 가지고 타고 앉아야 돼.


결혼한 남자들도 세 번째는 남자 배때기가 여자 배때기를 타고 올라갔나, 내려갔나? 흥태.「예, 배때기가 어떻게요? (김흥태)」(웃음) 여자들, 요 색시들 물어보라구.「아, 남자가 세 번째 올라가죠. (김흥태)」내 두 번, 한 번째, 두 번째 왜 여자가 올라가냐 그거야.「여자가 타락했으니까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 (김흥태)」


그래, 제 1아담, 제 2아담, 제 3아담, 제 5차 아담 종적시대에 가야만 이게 둘이 하나 되는 거야. 이렇게 안 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게 내 요 기둥에 딱 달라붙어서 일곱, 여덟 해서 아홉, 열, 열하나 중심해 가지고 열하나 사방⋯ 전부 다 (짝! 손뼉 치심) 12수는 12수를, 열하나 맞추고 나니까 열하나까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가 맞춰 열둘을 못 만들어요. 이렇게 열둘이지.


십간십이. (손뼉을 여러 번 치심) 열 기둥 가운데 거기 가서 십간, 열두 달은 이거 둘이 합한 것이고 이거는 이거 동양 사람과 십간 중심삼아 가지고 동양 전부 다 음력 써야지, 양력 쓰면 이제는 쫒아냅니다. 영어 쓰면 쫒아냅니다. 천국 말은 한국말인 거 알아요?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이제 다 쫒아내.


요 나머지 3년 기간에, 어떻게든. 선생님은 3년도 안 가가지고 전부 다 그것⋯ 선생님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할, 몇 백배 혜택 받아 노력을 더 해야 되는데 그건 문제가 안 되지. 여기 다 끝났나? 얘기?「결론 지을까요?」결론 빨리 지으라구.(웃음)


(김효율 보고; ⋯⋯하나님 먼저 맞고 빼앗겼다가 마지막에 찾아오시는 거죠. 이제 그런 섭리를 해 오시게 되는 부모님인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은.)


통일교회에서 이제 문 총재의 이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다 가졌어.(박수) 밤의 하나님이 갈라져서 낮의 하나님 갈라졌던 것 하나 되는 것이 그 가운데 간격이 하나 되고 그것을 그렇게 된 것이 악한 부모가 생겨가져 가지고 핏줄이 달라졌어. 가인아벨의 싸움이 있다고 해서의 살육전으로 번져 역사의 발전과정에 피 흘리는 역사의 고비길이 국가⋯ 반드시 피를 흘려야 돼.


선생님이 세우는 나라는 피 흘리는 거 없어. 피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왜? 내가 그들보다 더 고생을 맞고 돈 벌어서 그들을 살려주거든 우리 아들딸까지도 희생시키고. 선생님 아들딸 지금 영계 가서 몇 사람이야?「다섯 분입니다.」다섯 분 되지? 통일교인들 얼마나 많이 갔느냐 이거야.


그 간 사람 전부 삼분지이하고 세계인류, 저 천사세계의 누시엘의 혈족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있어서의 저 통일교회의 본부가 있어 이사회가 선다면 이사회를 이번에 가려야지고 내가 여태. 이사회 중심삼은 각 계급에 있어서의 3배씩 펴가지고 그 3배가 합해가지고 추첨해가지고 1등 되는 사람, 세 사람 뽑아가지고 1등 되는 사람은 하나님 자리에 두 번째 된 아벨의 자리, 세 번째는 여기서 비로소 부부 결혼식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부부 결혼식 멋지게 하거든.


그 결혼식을 선생님 한꺼번에 무슬림과 미국과의 하루에 결혼식 할 수 있습니다. 교체 결혼, 있나, 없나?「있습니다.」너희들이 그거 해야 돼. 너희들 중심삼아 가지고 다 이루었으니 이제 뭘 할 것이냐? 너 조상들 살려줘야 돼. 교체결혼 해라, 교체결혼 못한 사람들아! 왜 손 안들어?


교체결혼 안 했으면 이젠 늙어서라도 여자가 통일교회 여자들 보니까 이번 여기에 마지막에 온 사람 다 미인들이야. 이야- 이거 세계에 사진 들고 착- 해가져 가지고 무조건 오는 사람은 내가 돈을 주고 먹고 살 수 있는 최하의 아니고 중 이상의 생활할 수 있는 국고금을 내서 살려줄 살 때, 몇 명이나 동원, 다 동원해.


너희들 부부가 선생님 몸 붙들고 부모님 몸 붙들고 부부 다 없앱니다. 아들 다 없애요. 그걸 위해서 자기 재산목록, 명부 전부가 들어다 창고에서 몽땅 한꺼번에 퍼부어가지고 불구덩이에서 금은보화. 그것도 하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만 남게 돼. 그것도 너희들 쓸 수 없어. 선생님이 가져올 때 그 물건을 선생님 먼저 갖습니다.


종부터 가져, 몇 단계, 7단계, 8단계를 거쳐 넘어 선생님이 이양될 수 있는 충절의 제물과 충절의 권위와 충절의 지식이 아니었다고 거짓말 했어. 통일교 말은 진정입니다. 알겠어요? 창조원리 책에 거짓말 한 마디 없어요. 찾아와요. 너희들 이양하려했다는 말 한 마디 없습니다.


이경준.「예. (이경준)」내가 이경준이 이용해 먹었나?「예! (이경준)」이용해 먹었어?「아니요. (이경준)」시집보내주고 제일 못생긴 추놈 공자, 공짜의 남자를 그것이 남편이 그것 가서 여왕 어머니 노릇과 아들딸 양자를 내세워 존경받을 수 있어야만 중국이 살아납니다. 양자 있어요? 양자. 양자 잘 택하라구. 이제는 양자 택할 권한 것을 내가 허락했어요.


자! 그 뭐, 그건 또 뭐야?「책이 불편하실까봐.」여기 뭐이냐면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 황선조 어디가 있어?「영국 갔습니다.」영국 가서 뭘 해? 뭘 하러 갔어?「거기 리틀앤젤스 관계 때문에.」관계 그걸 왜 그쪽에서. 나는 라스베이거스에서의 비둘기라든가, 집을 빼앗았으면 나라를 몽땅⋯.


여기에 있는 모든 기독교가 종교가 지나온 이 단계가 전부 다 이게 축복한 기록이 다 나옵니다. 선생님의 대회 끝나서 점등폐쇄하고 통일교회 교재를 기억하는 식이 전부 다 다 나와 있어요. 그 전에 뭐 세계 문제나 나라 문제는 선생님이 해야지. 너희들이 못해.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 김 씨면 김 씨. 이제는 몽둥이로 후려갈기던지, 김 씨 가운데 시집온 종 씨가 합해가져 기자고 종족적 새로운 나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지탱 못하는 것은 때려잡을 수 있는 거야. 휘이-(휘파람 부심) 1년, 3년 이내에 다⋯. 이 책, 여기에 다 가르쳤습니다. 요대로 하면 남아요.「⋯드릴까요?」빨리 하구, 빨리.
 (보고; ⋯⋯그래서 우리가 그 싸움판을 보게 되면 자녀들이 싸우면은 부모들이 뭐라 그래요?) (264분 21초)


그래서⋯ 너희들 아들딸 부를 수 있어요. 하나님 쓰는데. 알겠어요? 참아들딸을 부를 수 있다는 거야. 사탄 참아들딸 부르면 도망 안 갈 수 없지. 알겠어요? 그래, 사탄이 교육한 곳에 너 아들딸들이 사탄을 타고 앉아 부려먹을 수 있는 시대 들어갔다 그 말이에요.
(보고 계속; ⋯⋯열네 시간을 지치지 않고 그러니까 굉장히 건강하고 튼튼한 관계를 가졌다고 보는 거죠.) (270분 25초)


그 한 쌍만 길러가져 가지고 하나는 북한, 남한에 있어서 전부 다 어디 서울로 만나러 가게 되면 엇바꿔 가지고 고향의 자기를 안내하겠다고 만나와져 가지고 다시 데려오게 되면 서울 와 같이 살 수 있는 같이 전부 다 한국 전체를 커버한 승리의 한 쌍의 비둘기가 될 수 있는 거야.


(보고 계속; 그리고 한국은 닭싸움도 있고 소싸움도 있잖아요? 아마 비둘기가 이제 그런 경주한 겁니다. 그래서 자기 그 비둘기 불러가지고 거기다 뭘 이제 장치를 한 대요. 자기 표시를.)
⋯홀수야, 홀수. 이건 쌍수가 돼요. 쌍수.
(보고 계속; ⋯⋯근데 비둘기는 말씀하신 대로 아무리 멀리 갔다 해도 자기 집 찾아옵니다. 꼭 찾아옵니다.) (271분 22초)


다음에 이제 버스를 타고 갔다가 가더라도 이야- 끝에 엇바꿔 가지고 간 남북의 끝에 남쪽은 남자고 북쪽이 여자 그러잖아. 북쪽의 여자에서 만주까지 돌아서⋯. 소련도 돌아서. 백두산 물이 세계에 식물을 살려준 거와 동물 먹이를 다 기른 것마저 그런 일도 할 수 있다는 거야.
(보고 계속; ⋯⋯아마 둘이 모여서 춤을 추고 댄스를 했던 거 같아요. 큰 방안에 침대 하나입니다.) (272분 25초)
그 별의별 전부 다 남자들, 여자들 촬영한 사진하는 모든 전부 다 사랑하기 전에 그걸 봐가지고 어디 좋았나, 그걸 기분 맞춰가져 가지고 말하면서 살기에 이거 다 멸망되게 되면 멸망, 망할 수가 없어져야⋯.


(보고 계속; ⋯⋯자기들 그런 의미를 담아 지었기 때문에 그냥 둬도 괜찮다고 두는 게 좋겠습니다. 그 얘기입니다.)
대학원, 신학대학원도 전부 다 그 전부 서부 쪽에 저 수녀들 중에 그 교수들이 모두 무덤까지⋯ 무슨 간판, 철판 붙여가지고 설명서 하나 갖다 떼 가라고 명령하지 말라구!
(보고 계속; ⋯⋯이 자서전이 귀한 건 귀한 것인데 부모님의 사인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 얘기에요.) (박수) (275분 56초)


영국여자의 아줌마들⋯ 우리는 전부 다 선배 가정이라 해도 뭐 사인 하나도 안 해주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온 이렇게 비참하게 됐다고 한탄한 사람들이 뭐 자서전에 사인할 기분도 없잖아.
(보고 계속; ⋯⋯그래서 앞으로 모든 섭리의 핵이 거기서 다시 출발 되는 겁니다. 이게. 그런 거기를 참 세우시고 모든 것 결정짓고 오시는 부모님이 정말 이번 수고하시고 승리하셨어요.) (박수) (278분 06초)


⋯들어왔나, 둘이서, 너야?「예.」누가 교회를 먼저 들어왔어? 너 먼저 얘기해요. 바다에 대해서, 여수면 여수, 순천 지역 이 바다 중심삼고 얼마만큼 노력했는데 이번에 전부 다 후버 댐(Hoover Dam)이 저 가보니까 거기가 푸른 지대인 것을 우리가 사막이 전부 다 세계를 망치는데 있어서의 이 물 중심삼고 자연을 공급해가지고 푸른 지대를, 전부 다 농촌 억만 번 지을 수 있어요.


내가 전기과의 발전소라든가, 이 모든 것이 내가 전문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이 세계의 이 담수의 판타날 같은 데도 말이야. 그 점은 우리의 양식장으로 다 해서 팔 수 있는 희망의 너희들이 그런 지금 바다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바다, 바다의 너희들 전부 다⋯ 하면 말이야. 바다의 여왕이 돼. ⋯뜻도 되더라고 그게.


뭐 그런 걸 알고 새로운 출발할 텐데. 한 번 얘기해봐. 이번에 갑자기 돌아갈 때 자기들 가봐 가지고 선생님 말이 앞으로 거 들으면 무서운 말 같이 자기 놀랐다는 어떤 뭐든지 확대적인 자신 연결해 가지고 여수순천이 아니고 연결시킬 수 있는 세계의 모든 여수순천 이상의 세계가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런 희망찬 것을 알았으니까 그런 내용들 포함해서 여기에 이 불쌍한 아줌마들 전부 다 선생님 대신 후견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것으로서 소개하면서 내가 그것을 표본적인 모방동산을 만들기 위해서 결론을 지으면 상당히 이들도 너희 뒤를 따라갈 거라. 전부. 알아봐요.「안녕하십니까?」이 사람 박사코스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술도 지금 박사하고 있어요. 공과대학.
(보고) (박수) (309분 10초)


후버 댐(Hoover Dam) 저 얘기는 안 하네. 이제부터 자기의 계획과의 어떤 것을 해야 되는 걸 알겠어. 자, 해봐.
(보고) (박수) (323분 02초)
⋯후버 댐(Hoover Dam) 물을 중심삼아서 전부 다 새로운 푸른 동산을 만들 수 있어. 그 물을 전부 다 물을 파이프 같은 장치해가지고 순식간에 전부 다 호수도 만들어 가지고 배치할 수 있고 다 이게 푸른 동산.


어디 여기서 산들이 많은데 나무도 무성하지만 산들 바라보면 야- 라스베이거스보다 얼마 앞서지, 얼마 앞서지 못하겠구만. 여기 뭐 몇⋯ 하면 이상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이. 한 사람이 결심한 것이 작게 보이지만 작게 보이는 그 내용이 무엇을 무슨 내용을 갖고 작게 보이느냐 이거야. 작은 그것이 커지기 시작하면 무한대까지 커졌어요.


「아버님, 제가 한승대하고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뭐?「아버님이 아까 말씀하실 때 교회에 어디 있냐고 그러셨어요.」여 한승대 여기 말씀 주고 내가 이런⋯ 자기 취해가지고 한수자가 특별히 해가지고 특별히 여기서 자기 혼자하게 됐으면 내가 책임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지.


이제 선생님 90이 넘은 할아버지입니다. 이제 이 씨앗 맺는 더 있지 않아요. 그래, 권세 가지고 너희들이 자주적인 입장에 속해 줘야할 선생님 이상, 선생님이 소년시대의 일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데 90이 넘고 세계의 정상까지 다 올라오고 개척해서 누가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그런 게 있게끔 자기 혼자 살 수 있는 문제 자기가 처리하라 그러지. 선생님 지금도 혼자 이게. 지금도 그래. 석 달에 어떤 나ᄅᆞ 가더라도 내가 살 수 있는 기반 닦아요. 혼자. 아무 맨손으로 가서도 할 수 있다구. 그래, 낚시하고 사냥할 수 있는 여기 전부 경력만 있으면 모든 세계의 가는 길이⋯ 제각기의 자기 저 수놈, 암놈이 새끼쳐가지고 다 키우라고 낳는데 인간이 왜 못해?


만물의 영장이라고 그러는데 왜 못하냐 말이야. 하지 않아. 하지 않길 바래. 나 남이 도와줄 수 없습니다. 도와줄 수 있는, 도와주길 바라거든 도와줘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지. 도와주지 않고 도움 못 되는 이런 사람들 앞에 자기는 도움 될 수 있는 일 없어요. 그 선생님도 그렇지. 자지 않고 먹지 않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


몇 시 됐나?「두 시입니다.」이 책을 다 읽고 자려고 했는데 훈독회는⋯ 요 읽어봤나?「예.」줄줄 다 여기 다 어떻게 할 수 있는 거 다 있다구. 황선조도 여기 올 때에 자기 혼자 오라고 내가 전부 다 서명적 하늘이 부름 받을 수 있는 그런 하늘의 입장에서 보는 말, 지상의 이 나라와 우리들의 입장에서 모든⋯ 다해가지고 영국도 지금 4일 날 여기 돌아올 거야.
여러분 이제 우리 영국 나라와의 어떤 관계를 두고 나갈 것이냐 하는 것이 리틀앤젤스 중심 서가지고 이중적인 책임을 해야지, 소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지.


자, 이제 자, 그냥 자잖아. 누구 노래라도 하면 될까? 무슨 노래 한 번 하겠나? 아는 노래 한 번 해보지. 여기 별스런 사람 다 있다구. 「일본 노래요?」아, 일본 노래이든 무슨 노래든 하고픈 노래하라구. 일본사람들 다.「한국 노래하겠습니다.」
(‘꽃 타령’ 노래) (박수) (330분 11초)
「일본 노래할까요?」또 해요. 해.(웃음) 자고 싶은 사람 가자 두고 가고 싶은 사람.
(이어서 일본 노래) (박수) (333분 36초)


몇 시야?「두 시입니다.」두 시야? 이제 내일 아침에 나가면 좋겠나?「8시경에 그 때가, 9시경이나 뭐.」그렇게 늦게?「아니면 빨리 나가셔야 되는데 한 6시반에 나가시던지, 9시 정도에 나가시던지.」그래, 6시반에 우리 나가게. 오늘 여기서 내가 왔으니까 좀 무슨 농어라도 잡아가지고 이 사람이 많아서 세 사람이면 큰 사람, 큰 사람들 전부 다 세 사람이면 농어 한 마리씩 이 잡아먹을 텐데 말이야. 농어를 몇 마리 잡아야 되겠나? 농어 큰 것 있으면 20명이 먹지?「최근에 14키로.」


뭐 또 그렇게 얘기 하노? 넉넉히 얘기하지. 어머니 전부 다 86센티 잡았던 것이 나한테 전화 왔대. 누가 그 어머니 잡은 거 알려줬나? 어머니도 이제 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두터워졌어. 자기도 이제 지금 치료하던 내용 낫게 된다면 선생님 앞서가지고 선생님의 아이고, 전부 다 이제 나를 좀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머니 이상 모든 것이 능력이 많다구.


평안북도 사람은 하나도 없지? 누구? 누구야? 저기. (웃음) 평안북도가 아니고 평안남도인가? 평안북도인가, 평안남도인가?「평안북도 신의주입니다.」신의주 맨 끝이네. 요즘에 어디 신랑은 뭐하나?「신랑 집에 가만히 있지요.」그 한 곳에 가만히 있으면 오래 못가요. 오래 못 간다고 와서.
(간증;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릴 내용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와서 기웃기웃 하겠느냐고 그런 전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이번에 수련회에서 느낀 것 뭐야? 자기.


(간증 계속; ⋯⋯부모님 이렇게 절 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그러고.) (339분 56초)
자기 얘기하면 또 눈물 흘린다구. 그만해. 그만. 그 내용. 「일본 수련생들이 무슨 노래 준비를 했나 봐요. 부모님 위해서.」무슨 노래?「일본에서 일본수련생들이요.」이제 내일 저녁에. 여기 한 마디해요. 한 마디. 브라질 갔다 온 얘기해봐.「내일 하죠.」아, 축구.「그러니까 아버님 내일.」


(보고) (박수) (361분 35초)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 천운을 맞이할 수 있는 천운 때문에 힘을 다 내서 활동하는 사람 망하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의 하늘의 권한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그 곳에 전진, 전진을 아니하면 안 되겠습니다!「아주!」(박수)
(경배식)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