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15일 (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1:30~
(경배)
「부산 울산에서 왔습니다.」부산 울산. 먼 데서 왔네? 와서 잤나, 밤에 왔나?「밤새도록 온 것 같습니다.」부산 울산. 자, 오늘 이 책 한 번 읽자. 저 ‘천지인 참부모 안착 실체말씀선포’ 2010년 5월이지?「예.」5월 27일. 저걸 이제 해설할 줄 알아야 돼. 달라졌다구. 요전에 옛날에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그 ‘천지인’만 해도 뜻이 다 들어가는데 ‘천지인’ 하면 다 들어가는데 그 시대가 지나갔어, 이젠. 새로운 시대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선생님이 기대할 것은 한 족속, 한국으로 말하면 286 성씨가 살아요. 거기에 하늘이 좋아하는 사람, 중간 패, 하늘이 싫어하는 사람.
뜻을 이루는데 영계가 지금까지는 조상 중에 아담 해와의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냐면 루시엘의 창조한 어머니 아버지였어요. 영적으로 보면 사촌형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가인 아벨 기독교가 몰랐어요. 사람들이 몰랐어요. 그래 선생님이 이제 그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조상들이 이제는 조상들 될 수 있는 이 가인 시대가 지금 사탄세계에 하늘의 백성을 마음대로 갖다 죽였어요. 이걸 총체적으로 드러내 가지고 인류 앞에 가르쳐 줘야겠으니 얼마만큼 하늘 백성, 미래의 백성, 미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직접적 백성 될 사람을 형님의 자리에서 원수가 돼 가지고 얼마나 죽였다는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 내가 기도하고 싶지 않지만 이제 기도할 것은 뭐냐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정착 실체 말씀선포. 선포 말씀이 아닙니다. 실체가 있어, 말씀의 실체. 에덴동산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말씀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같이 살았습니다. 그 세계에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조상들이 쓴 여러분의 한국으로 보면 286성의 조상들의 선한조상, 악한조상이 원수가 돼 있는 거예요. 형제의 지 100 퍼센트 뒤집어 박아서 하늘땅이 갈라져 몽땅 도려야 없어질텐데 근데 같은 뿌리를 같이한 형제지간이니 죽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왜 사탄세계를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접붙여 주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은 내적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근본에서부터 시정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이라든가 선한사람, 악한사람의 평화의 기준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 평화의 세계에 바랄 수 있는 것은 악한 사람 그것이 형님들이고 핏줄이 다른 의붓자식이 그 동생이니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달라요. 딱 그래.
한국으로 말하면 본처와 첩, 이 첩 끼리가 가정에 두 동네가 세 동네 네 동네 갈라져 나왔던 것이 이제는 정리됩니다. 창조하던 창조주가 책임져야 돼요. 그게 뭐냐면 핏줄을 뒤집으면 참부모가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참부모가 무엇을 결정해야 되느냐면 악한세계는 악한세계 선한세계 갈라지는데 이것이 하나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하나 만드냐면 여기 이게 선생님의 교본 교서입니다. 이 교본 교서에 배치되는 사람은 하나는 본체가 되고 하나는 무늬가 있어요, 달무늬.
초승달이 귀한 것은 달무늬가 없어요. 이 전기불은 무늬가 있습니다. 너희들의 성씨 286성이 무늬가 다르다는 거야. 그 무늬를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잘라서 불태워 버려야 돼. 불태우면 나무를 불태우면 검은 연기가 나요. 새카만 연기. 안 타려고 연기가 올라가지 않고 땅으로 들어가요. 본래 연기가 올라갈 것 같지만 땅으로 들어가면서 제일 뿌리부터 태워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훈독회 이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훈독회 출석안한 사람은 학업을 중심삼고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 출석하는 그 본을 세워야 할 것이고 거기에 때를 맞춰야 자기 생각하는 사람은 학교면 학교 학생들이 가서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 공부하는데 선생하고 하나 되어야 되는데 선생과 하나 되는 데는 선생과 부모와 하나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우리 어머니도 오늘 아침에 신준이 학교 가는데 여섯시면 나가야 돼요. 훈독회보다 그게 귀한 겁니다. 왜? 그게 먼저 잘못되었으니 시정하는 훈독회는 다음에 시정하고 앞서있기 때문에 훈독회 시간도 선생님은 이걸 지켜야 돼. 하나님이 지켜 가지고 모든 것을 책임지고 정리해야 되는데 아버지가 핏줄을 뒤집어 놨는데 그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들딸이 중심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훈독회의 주인이 누구냐? 아버지예요, 아버지. 해봐요 아버지 해봐요.「아버지.」평안도는 ‘아바지’라고 하고 남쪽은 ‘아버지’라고 해요. 아바지, 아부지. 어디 사람들이 아부하냐면 평안도 사람 국경지대 사람들이 아부했다가는 망합니다. 어디에 해야 돼? 둘이 국경에서 강한 나라가 있으면 자기 나라 버리고 아부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면 그러면 한국은 북쪽은 중국이요, 이 한국에도 배꼽 중심삼고 강원도 해주하고 강원도를 중심삼고 삼팔선입니다.
여러분이 정상적인 온도가 얼마예요? 38도예요, 37도 5부예요?「6도 5부요. (어머님)」6도 5부야. 7도, 8도를 중심삼고 경계선 삼팔선이라는 것이 여러분 금강산 가려면 제일 힘든 것이 요즘에 이 강이 도는 급류된 여기에서 금강산 내설악 외설악 넘어서게 되면 그 고개가 제일 힘듭니다. 제일. 여기에 모든 나가 가지고 길을 찾는데 그걸 뚫어 가지고 40분 걸리던 것이 15분이면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빨라졌는지 몰라.
여기서 서울 가는데 서울 가는 시간하고 금강산 미시령을 넘어 고개 들어가게 되면 외설악, 내설악 들어가는데 우리 골프장 들어가는 시간이 맞먹습니다. 여기에서 금강산 가는데 제일 염려하는 것이 왜 굴을 뚫는데 2차선 중심삼고 3차선 중심 삼았으면 4차선은 따라 가가지고 금강산 가게 되면 1시간 12분. 서울이 서울에서는 1시간도 안 걸리지. 서울로 가는 것은 빠릅니다.
그러면 앞으로 서울 사람이 어디로 가느냐면 뭐 강원도 무슨 팔도를 다 헤쳐 가지고 여기 강돌 있는데 여름이니까 퍼져 나가지만 이것이 남한강 북한강 이 고개가 우리가 구멍을 뚫어야 돼요. 어디를 중심 삼느냐면 용문산 알지요? 용문산. 용문산은 선생님이 문용명입니다. ‘용’자가 중심이에요. 용이 밝으니까 본 되는 거예요. 참 재미있는 것이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덕흥교회 장로는 이명룡이에요, 이명룡. 나는 그 상대적 교회의 교인을 대표하는 이명룡이하고 덕흥교회 장로가 이명룡 장로고 그 주도적인 학생은 문용명이예요.
열세 살 때부터 선생님이 영특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봄이 되었으면 봄의 노래를 못 불러요. 봄의 얘기를 못 해요. 여름되면 여름에. 계절 따라 가지고 선생님은 어렸을 때 소문난 천재라는 소문이 났어요. 요즘에 내가 천재라는 말을 누구한테 하냐면 김형태 해봐요.「김형태.」형태 왔나? 흥태 왔나? 흥태, 형태. 너는 뭐든가?「명대입니다.」명태야. (웃음) 여기 강원도의 골짝물들입니다. 저 녀석도 유관순을 일본에 가가지고 180회 대회 하라고 했는데 80회도 못 채웠지?「80회 채웠습니다.」
왜 80회야? 구 구 팔십일(9×9=81)이야. 한국 땅의 역사가 얼마나 ‘구구구구’ 했냐 이거야. 여러분 딱따구리야, 떡떠구리야? 새 중에.「딱따구리라고 부릅니다.」딱따구리 그건 가죽 안에 가죽과 그 몸체 사이에 가는 뚜껑을 덮어서 이거 빨아먹으면 그건 단맛이거든. 그 벌리는 것을 딱따구리라고 합니다.
구구새 알아요? 구구새. 여기 머리에 인디안처럼 이래 가지고 ‘구구구구’ 하게 되면 새라는 봄철에 온 사람들은 인사 하지 않으면 서로 통하지 않아요. 그거 어디에서 구구새가 어디에서 우느냐? 딱따구리가 어디에서 사느냐? 이것은 겨울과 봄의 간막이에 간을 따라 가지고 벌레를 잡아먹는 패예요. 딱따구리, 구구새.
그 다음에 뭐냐면 ‘깩깩깩깩’ 하는 동네에 일찍 봄 되게 되면 벌써 까치 이와 같이 산에는 산지기의 새가 있어요. 이 사촌과 같이 남쪽과 북쪽에 그 중간에 동서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봄 잔치를 합니다. 봄에. 남방에 갔던 조그만 쥐새끼. 철새가. 그것은 깊은 골짜기를 찾아 헤매면서 깊은 골짜기에 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얼음 얼지 않은 강줄기는 벌레들도 그 강줄기 틀어 가지고 새끼치고 고기 새끼들도 겨울에 죽지 않고 사는 그 물줄기 틀어 가지고 그렇게 되면 이 조그마한 새카만 새들입니다. 알록달록한 새. 그 새가 다니면서 벌레도 잡아먹고 새 새끼도 잡아먹고 고기도 잡아먹습니다.
그걸 내가 새 잡는데 아주 유명하다구. 그거 얼마나 예쁜지 몰라. 또 사람 지나가게 되면 사람 안 보이게 평지가 되어 이렇게 어 있기 때문에 숨어 다녀. 솔나무 아래로 숨어 다니는 거야. 거기에 싸리나무든가 싸리나무는 참싸리 말고 가짜 싸리가 있습니다. 그건 커. 꽃도 누룩누룩한데 이 꽃 중심삼은 그 아래로 다니면서 그래요. 새 잡는데 내가 참 많은 새 잡았어요. 새로이 계절 오게 되면 정월달 지나면 정월 보름이 지나게 되면 그 깊은 골짜기는 벌써 언제 와서 고기에 물가에 샘 흐르는 물가에 나타나서 벌레 잡아먹고 고기 잡아 먹어.
그놈 잡으러 다니는데 내가 챔피언이거든. 안 잡아 본 새가 없어요. 계절 따라 가지고 정월달 지나고 2월 달, 3월 달, 4월 달, 5월. 5월 단오가 문제입니다. 어디 내 책 어디 갔나?「읽으라고 주셨지요.」5월 달에는 수첩 가운데는 말이에요, 이것이 13년 동안 기간에 하늘땅의 비밀문서예요. 그런 말 처음 다 이렇게 먼데서 왔다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 썅것들. 뭘 하러 여기까지 몰려 왔어? 바닷가에서 바다에서 고기 잡아 먹고 새 길러서 먹고살 수 있는데 뭐 서울까지 와가지고 딴 것이 있을까 찾아가야 서울에도 없습니다. 자기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동네에 있는 풀과 고기와 벌레 먹는 그게 약이야, 약.
무엇이 형제와 같다고 그랬나? 여러분 토질은 토양을 중심삼고 토질에 따라 가지고 토질병이 있어요. 그 곳에 3대 4대 5대 되게 되면 이사 가야 돼요. 7대까지는 세 번 이상 안가면 토질병 걸려 가지고 나중에는 중심병 폐병이라든가 암병 걸려요. 우리 인간이 제일 힘든 것이 폐병이야. 한국에서 제일 소고기에 백반에 시금치, 장백산에 있었다구. 시금치 씨를 까먹는 벌레가 있는데 새가 있는 것 알아요? 알록달록 이쁘지. 그 새. 일찍 감자와 수박을 감자꽃 따먹는 벌레 새가 있어요. 그런 종자인데 소리하면 꾀꼬리보다 소리를 잘해요. 그 이쁜 것이 암놈 수놈이 수놈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몰라.
새 중에 수놈가운데 꿩하고 까투리하고 장꿩. 이야! 칠면조 수놈 암놈보다도 꿩이 잘생겼습니다. 산에 는 칠면조는 남쪽이고 꿩은 북쪽이에요. 꿩은 얼마나 이쁜지 몰라. 아기들이 제기차기 알지요? 그 다음에 요요 알지요? 내가 학교에서 제기 찬 것이 이겁니다. 그러니까 축구 같은거, 공 같은거 ‘쉬익’하면 ‘와’ 구제비들이 와서 잡아먹어. 높은데. 그거 떨어지면 좋고 땅위에 떨어지는데 앉아서 먹으려고 그러니 그 중간에 내가 잘 받아먹는 사람입니다. 이름이 용띠니까 공중의 권세를 잡았기 때문에 공중에 있는 새니 뭣이니 안 잡아본 새가 없어. 내가 잡아요. 새의 역사라든가 동물의 역사, 나무의 숲에 어떤 벌레가 살고 그거 밤낮없이 산에서 살았어요.
이 책에 비밀이 다 있어요. 그래 이 책을 보면 말이에요, 첫 페이지가 시작하는데 무엇으로 시작했냐면 말이에요, 2001년 10월 13일이 출발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천일국을 시작하면서 왜 한국에 2001년 10월 13일을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선생님이 새로운 하늘땅을 대신해서 움직이는 구름떼를 몰고 다니는 놀음을 한 거야? 용띠니까. 용띠로서 어렸을 때부터 예언가입니다. 다섯, 여섯 살 때 박수무당 소문난 사람이야. 북쪽에 통하는 사람, 남쪽에 통하는 사람, 대강원도 금강산 줄기 강원도하고 해주.
해주가 어디예요?「황해도요.」황해도지? 황해도 구월산 알아요? 그거 다 그 명시조를 난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줬어요. 야! 구월산 금강산 가야 할텐데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할아버지가 가지말래. 가면 죽는다는 거예요. 객사한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조상들 가운데 둘째는 많은 길가에서 가다가 길로서 죽든가 아니면 삼각지대에 가다가 거기서 자고 가려고 생각한다구. 지나가야 될텐데. 왜? 사람이 한 번 그거 전부 다 거쳐가는 가만 거들면 이쪽에 세 곳만 앉아 가지고 동쪽에 있으면 서쪽 남쪽 북쪽만 하면 동쪽에 있는 벌레와 화합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딱 삼각지대 중심삼고 여기에 지키고 동쪽은 동쪽 내놓고 동쪽 중심삼고 동 서 남쪽. 동쪽 서쪽 남쪽 지키면서 해 떠올라 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이 네 거리 중심삼아 가지고 해 떠올라오는 곳을 향해서 동쪽으로 한 그 코너를 지키는 거예요. 그거 왜 지키느냐 그거야. 동쪽은 해가 떠올라 오거든. 바른쪽은 왼쪽하고 완연한 해 떠올라 오는 나라가 달라.
그렇기 때문에 너는 해 떠올라 오는 것을 중심삼고 어떻게 네 자리가 남쪽인지 북쪽인지 모르니까 해 떠올라오는 삼각지대 네거리에 있어서의 동쪽으로 향하는 각도를 지켜 있으면 동쪽 사실이 너를 모르게 지나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 해 배후에 태양이 생명의 원천이야, 공기가 생명의 원천이야, 뿌리가 생명의 원천이야? 태양이 생명의 원천입니다. 그러면 해 떠올라 오는 것은 마찬가지고 서쪽을 중심삼고 앉아 갔으면 해가 가만 보면 1년 열두 달에 중심 자기 사는 곳을 중심삼고 남쪽나라에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거리가 같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듣기를 처음 듣지? 부산사람! 울산 사람! 그런 말 처음 듣지?「예.」
똥구멍 제일 가까운 데가 부산이야. 팔금산으로 갔다구. 거기에 그 다음에 뭐야? 울산이 무엇이에요? 똥구멍 위에 등뼈 마지막이야. 울산에 울산을 누가 점령하느냐? 울산의 비밀을 누가? 허양?「예.」네가 잘 부르는 유행가 무슨 노래인가?「울산아리랑이요.」왜 울산아리랑이야? 울산에 있어서의 모든 것, 현대가 어디예요? 현대는 울산이고 그 다음에 자동차 또 하나 뭐?「대우입니다.」대우는 서쪽입니다. 울산은 죽지의 열매요, 대우는 생식기의 열매입니다. 그렇게 돼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인 을 왜 팔금산을 했을까? 세상에 항구에 맨 중요한 항구가 진남포일까, 저 북쪽 가게 되면 용암포일까? 어디가 제일 유명해? 모란봉 대동강. 대동강에 뭐예요? 그 벽이 무슨 벽? 대동강 벽. 팔도강산 명시를 북쪽 남쪽을 다 그려놓은 거예요. 어디 갔나? 여자. 평안도 아리랑 노래하는 사람 누구든가?「한순자.」한순자!「예.」어디 갔어? 나와 봐라.
평안도 아리랑은 평양 중심삼고 불렀습니다. 금강산도 아니고 대동강이야. 대동강. 이박사가 ‘대동단결하자.’ 그거 알아요? 그 반대는 그건 동쪽나라에 해가지고 미국에 가가지고 동쪽세계에 워싱턴을 중심삼은 뉴욕 중심삼고 동쪽 그 지역 중심삼고 그것이 영국의 중심 일들이 집중해 이민해 사는 본고장입니다. 그 동쪽나라 마음대로 영국에서 유명한 이름을 전부 따다가 다 붙였어요.
미 대륙이 농원지요, 목장지요, 어장지요? 미 대륙이 무슨 땅이야? 농원 땅입니다. 사냥터 다음이요. 그 다음에 농원 중심삼고 뭘 했냐면 말이야, 말을 길렀습니다. 말을 기르기 전에 산업지대에 편리한 것이 말보다도 노새.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노새 타고 다니는 것 알아요? 노새 타고 다니면 당나귀. 귀가 긴 당나귀 제일 조그만 놈 이건 하루 짐을 처리하는 당나귀가 있어야 되고 젊은 청춘들의 생활무대라든가 야영하기 위해 천막을 들고 다니면서 ‘노새 노새 젊어서 노새.’ 노래가 그렇게 돼 있어.
당나귀 알아요? 소리 중에 제일 큰소리 하는 소리가 뭐예요?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무엇이 당나귀 귀가 떨어졌다. 그래서 당나귀라고 했어. 무엇가지고 이름지었냐면 귀 가지고. 야! 귀 큰 것이 토끼하고 당나귀하고 어떻게 달라? 토끼 귀가 큰가, 당나귀 귀가 큰가? 선생님이 말하는 동물역사 선생님이 말하던 것 다 깨우쳤습니다. 열세 살까지 동산에 우는 새, 짐승 새 있으면 내가 가서 탐색해야 돼요.
늑대 같은거 말이예요, 늑대 소리는 개하고 다르지요? 늑대 큰 형님이 뭔지 알아요? 가요리 알아요? 가요리. 미국에 가면 샌프란시스코 우리 성전 중심삼고 가요리 떼가 우리 성전 마루 밑에 와서 새끼 쳐요. 그래 사람 보게 되면 꼬리를 젖고 인사하고 자기 길 가거든. 무서워하지 않아요. 미국에는 가요리가 많습니다. 가요리. 야! 피난민들이 무엇을 잡아먹느냐면 개나 셰퍼드는 기르지만 쥐 잡아먹고 족제비, 청설모 잡아먹는 것은 가요리 밖에 없습니다. 개도 못 잡아먹습니다.
이놈이 얼마나 빠른지 나무에 5미터 나무를 언제 건너갔는지 여기 있던 것이 벌써 짐승이 따라가면 올라가. 올라가서 따라온 거리만큼 앞서가 ‘휙’ 날아간다는 거야. 나무 한 3분의 1 이상은 안 올라간다는 거예요. 절반 이하에 있기 때문에 가요리가 무서운 것이 가요리가 긴 가지 가운데 중심 가지가 나무 가운데도 중요하니 100년 살면 50년 될 수 있을만큼 사니만큼 제일 가지 나오는데 가요리는 가지가지 타고 다니면서 잔나비가 그래요.
잔나비가 선생님이 원숭이띠지? 원숭이가 생김생김은 짐승 중에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사람 닮았어요. 그거 알아요? 원숭이. 세상에 사람 앞에 본을 가르쳐주는 원숭이. 기쁜 것을 승리하고 가르쳐주는 원숭이. 이름이 그래요, 원숭이. 그거 선생님이 지은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라는 것은 재간에 있어서의 동물 가운데 오고 가는 손님 다 안내해 주고 먹기 힘들면 높은 데 열매 따면 내가 가르쳐 준다는 거야.
그래 그 선생님의 사주는 쌍이 없습니다. 쌍이 되어 가지고 다 없어졌어. 하나를 뭐라고 그러나? 단세포. 병 중에 단세포가 무슨 병이에요? 폐병. 그 다음에는? 암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것은 젊어서 잘 먹고 자유만 가지고 화합해서 살면 폐병이 안 걸려요. 암 안 걸립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면 비료약이 뭐냐면 송화가루. 송화가루 대신 송화보다 큰 나무가 뭐예요? 부산! 소나무보다 큰 나무가 무슨 나무예요?「대나무.」죽을 제일 병날 때 아기들 아기 놓고 병날 때는 무슨 죽? 잣죽, 팥죽, 그 다음에 무슨 죽이에요? 잣죽, 팥죽, 그 다음엔? 찹쌀 기장쌀. 떡 칠 수 있는 찹쌀 중에 기장쌀이 약재입니다.
나도 어머니가 여동생을 기르기 힘들기 때문에 내가 기장쌀. 기장쌀을 치면 찰떡보다 더 일어납니다. 질기고. 그걸 깨물어 가지고 해가지고 꿀. 그 때 설탕이 없어. 오미자. 오미자 알아요? 우리 운둘 안에는 오미자도 있고 머루도 있고 포도도 있고 다 있어. 닥나무도 있고 삼나무도 있고 마리화나가 삼이 마리화나. 이야! 마리화나. 몽땅 느티나무를 따면 마리화나가 되면 정신이래 가지고 공중세계에 내 친구가 돼요. 그게 마리화나야, 마리화나. 몽땅 내 사랑이라는 거야. 그 마리화나가 마약이 되는 것을 몰랐거든.
우리가 삼나무 같은데 우리 운둘에 땅이 좋아요. 이 줄기가 백두산과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으로 보고 동쪽 두 줄기에 동서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그 내용이 전부 다 거기에 있어요. 선생님 고향을 연구하는 사람은 육갑 푸는데 사주쟁이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우리 집안이 보통 집안이 아닙니다. 우리 집안이. 우리 할아버지들이. 이름난 한국의 인물들이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들의 친구였었어요. 맏형님하고 이것이 30년 거리 있는 그 가운데 인물이 다 걸려 있더라구. 나도 몰랐어.
신기한 것이 뭐냐면 우리 집안은 한국의 산맥 팔도강산이 우리 정주땅 묘두산과 오봉산 중심삼은 덕흥동 덕성동 재피다리 안 마을 문 씨 촌이다. 재피다리가 어떻게 재피다리예요? 다리를 잡혔다는 거예요. 재피다리 와가지고 바람피우다가 갈래 길이 우리 문 촌으로 가는 길, 저 낙천으로 가는 길, 그 다음에 대동강 건너갈 수 있는 삼나무 댓전. 향로 앞에 찬,
그 향로장사 중국에 팔아먹고 일본에 팔아먹는 장사를 한 사람이 우리 집이야. 일본문화 중국문화 꿰어 차고 있어요. 그러니 중국에 이름 있는 왕족들 누구누구 그 집만 찾아다니면서 그 이 향로 팔았어요. 향로가 무슨 옷인 줄 알아요? 삼으로 내온 매미 날개같이 한 번 입으면 얼마나 다 들여다보입니다. 여자들이 그 향로가 돼 있고 이거 내복 입지 않으면 젖꼭지가 이렇게 다 보여요. 멀리 보게 되면.
그래 그 옷을 중심삼고 세 벌 옷을 입더라구. 조끼 같은 그 참 같은 산에서 줄기가 칡 줄기 같은 것을 말려 가지고 엮어 놓으면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거기에 칡 살이 붙어 있거든. 칡 살 그것을 이것을 뽑는 재료보다 생사보다도 누에꼬치 모은 실보다도 이거 보면 얼마나 질긴지 몰라. 내 입은 그 칡뿌리 안에 그걸 깍대기 벗겨 가지고 가늘게 비벼 가지고 이렇게 비벼 가지고 동그랗게 동그란 것이 펴게 되면 보슬보슬하던 것이 자기들끼리 붙어. 꼬리 꼬리 묻어. 줄기를 쭉 잡으면 전부다 섞어져 가지고 한참 비비면 이게 묻어 나와요. 이게 중간에. 해서는 내가 잡은 줄기하고 이거 하면 이러면 그거 그냥 짜진다구요. 그게 요요. 요요 알아요? 아이들이 ‘휙~’ 하고 ‘휙!’ 하고 앞에 가는 녀석 뒤통수 때려 가지고 이렇게 ‘딱’ 하면 뒤통수 앞니 맞아서 돌아올 때 ‘악’ 이마가 벗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무슨 얘기하다가 이런 얘기 하나? 어제 같이 비행기 타고 세 시에 우리 비행기 “준비!” 누구도 내가 여기에 올지 몰랐습니다. 거기에 불려왔던 여덟 사람 아줌마들 일어서 봐요. 이리 나오라구. 이야! 이상도 해. 전부 다 한국여자들이야 이게. 일본사람 지금 모여서 38개국, 50개국의 여자들이 와서 다 모였는데 한국여자들 말이야. 너도 한국여자야?「예.」둘이 가까이 서지. 36가정, 72가정 서라구. 124가정 있어? 그 다음엔 430가정. 777가정. 이야!
그래 이백칠십 몇 명이 모였는데 내가 들어가기 전에 30분 전에 70명 가운데서 내가 서울 갈 수 있는 우리 헬리콥터 허리를 폈다 감았다 헬리콥터가 그 한국말 때문에 헬리콥터 이름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헬리콥터. (웃음) 그거 서양 사람들이 허리를…. 한국에 삼팔선 될 것이 450년, 5백 7~80년 전에 남북이 갈라지고 영국과 불란서 영․미․불 일․독․이가 와서 싸운다는 예언서가 있어요. 그것이 다 맞습니다.
「저 사람들 세워놓고…. (어머님)」가만히 있어. 다리가 젊은 간나가 애기 삼태자 여자를 아들딸 뱄나? 이 사람이 예진이까지 기르던 사람입니다. 효진이하고. 그랬어? 효진이 길렀나, 예진이 길렀나?「효진님이요.」예진이도 봤지?「예진님은 가끔 모시구요, 효진님은 많이 전적으로 보구요.」글쎄 다 봤다구. 이 여자가 선생님의 아들딸이 누가 좋고 어떤지 다 알고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데리고 살아요, 소문내면.
문 총재가 뭐 인류의 조상이라고 했지만 씨받이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도적맞을 수 있기 때문에 잘 기르라고 내가 얘기했거든. 동네 사람 지나가는 개 짓든가 닭 울리고 다니든가 사슴이 놀라 가지고 담을 넘어 도망가든가 이런 이상한 일이 생기면 그 동네에 문제가 생길 것이니 알고 방어시켜라.
내가 방어 주인입니다. 어디로 무엇이 들어오는데 호랑이는 이리 들어오고 늑대는 이리 들어오고 늑대하고 호랑이 중간치 사자가 얼룩말 빼앗아가는 그 짐승이 뭐라구?「하이에나.」하이에나. 하이에나는 ‘오~ 호호’ 개짓는 소리, 늑대우는 소리, 호랑이 우는 소리 다 냅니다. 하이에나 소리는 자기들 그러는 거야. 야! 내가 무슨 짐승이 잡은 물건인데 하이애나 라는 이름 가운데 늑대, 호랑이 마운틴 사자가 있어요. 산에는 사자가 없거든. 마운틴 산에 있는 산 속에 이건 나무에 올라갑니다.
벌판에 사는 사자는 나무에 올라가지 못하지만 마운틴 이 사자는 나무에 올라가. 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나무에 잘 올라가는 짐승이 늑대도 못 올라가고 호랑이도 못 올라가는 것 알아요?. 개 중에는 못 올라가지만 무엇이 올라가냐면 늑대 가운데 사촌, 호랑이 가운데 제일 무서운 짐승이 뭐냐면 표범이예요. 이름이 범 가운데 표상적인 범이 있으니 그게 뭐냐? 표범이다. 표범이 무엇이냐? 무늬가 달려있지 않아. 동글동글 독립한다는 거예요.
혼자 다니면서 제일 잘 잡아먹는 것이 표범이 잘 잡아먹는 국경지대와 평화지대에 평화는 사자고 국경지대는 록키산맥 같은데 백두산 중심삼고 장백산, 태백산 산맥이 둘이 한반도를 이루고 있는 거예요. 그 두 줄기에 사는 짐승이 아프리카까지 연결되는 것이 장백산맥이예요. 거기에 몽고민족 중심 몽골을 중심삼고 몽고 아래 티벳이 있고 티벳 아래에 뭐가 있나요? 인도나라고 인도나라 있는 다음에 불교왕국이 태국이 있고 태국에 건너가가지고 대만이 있어요.
그게 다 동물들 통해 먹을 수 있는 먹이줄기예요. 먹이사슬이라는 말 알아요 몰라요? 부산아. 알아 몰라? 어디서 흘러왔는지 몰라 가지고 부산에 와 가지고 부사스럽게 야단해 가지고 부산사람 잊지 말라는 거야. 그건 하루살이에 배 잡아오는 고기 팔아먹고 사는 거야. 파는 데는 머리에 지고 다니는 고기 팔기 시작하는 것은 부산사람이 하지 평안도 사람은 모릅니다.
팔도강산 피그, 피그트리가 뭐야? 피그. fig가 피그가 무화과야. 이야! 무화과의 조상이 누구야? 한국이야. 그거 문 총재가 지었지? 아니야, 아니야. 대원군 사 이 무엇 가지고 놀았냐면 바윗돌에 붙어 나온 자라 점쳐 가지고 제일 뿌리에서 해가지고 그게 뭐예요? 그게 무슨 풀이야? 일본이 그 풀에 세계적인 조상의 자리라는 것은 그 조상 자리가 뭐냐면 제주도 알아요? 제주도. 사쿠라꽃의 조상은 제주도입니다. 그거 알아요? 사쿠라.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제주도야.
그 사쿠라도 나뭇가지에서 날아다니다가 씨가 날아서 가지에 걸려 가지고 큰 나무를 흙을 중심삼은 거기에 사쿠라 나무가 생기는 거예요. 사쿠라하고 소나무. 송백이라는 말 알아요? 이것들 한국역사의 귀중한 것을 하나도 몰라 가지고 뭐 부산사람, 목포사람, 평양사람, 의주사람, 중국사람 그거 한 패야. 그것을 엮겠다는 것이 문 총재는 ‘몽고반점 패는 조상이 같다. 한 패다.’ 그걸 세계적으로 그걸 우려먹고 팔아먹는 사람이 나예요. 나 아니야? 몽고반점 대회를 7회, 13회까지 대회 한 것이 나입니다. 그걸 번연이 알지.
거짓말 같은 말을 듣고 있는 것 같지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 살아 있어. 120년 역사를 나를 속여 먹지 말라구요. 일본나라 천왕은 명치천왕 대정 소화 천왕이 120년간 해먹었습니다. 구약성경에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3대 120년 해먹었어요. 딱 같아. 명치천왕, 명치천왕이 ‘밝을 명(明)’자 씁니다. 명치 문 총재까지도 '밝을 명'자가 '날 일' 변에 '달 월' 했지? 남자 여자를 말합니다. 오목볼록을 말해요. 북한에서는 남한 땅에 십자성을 북두칠성을 아는 사람은 십자성을 가서 축복받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남한사람은 일본과 하와이 섬까지도 하와이가 한국 땅인 것을 알아요? 오끼나와가 한국 땅인 것을 알아요? 오끼나와 북해도가 한국 땅입니다. 만 3천년, 2만년 전에는 한국. 북해도라는 도가 일본나라 꼭대기에 섬 중에 아무도 없는데 거기에 북해도를 만들었어. 북해도는 바다 같이 생겼습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뭐? 바다의 비행기. 비행기 족속을 뭐라고 하나?
김명대「예.」너는 명태보다 높은데 깊은 바다 들어가서 자고 높은데 바다 꼭대기에 감춰놓으며 다니는 고기가 뭔지 알아요? 제일 떠돌아다니면서 이름 내는 전라도(全羅道) 해봐요.「전라도.」사람의 왕이 ‘벌릴 나’자 사위기대 ‘실 사’에 ‘새 초.’ ‘도’자는 ‘머리 수’ 해서 도 자예요. 독도하고 통일교회하고 부자관계인 것 알아요? 세상에 독도 홀로 외로운 섬의 왕초가 독도의 머리가 누구냐면 문 총재예요.
유종은 뭔가? 유종관이.「예.」저 사람 예언 잘 해. 종달새가 관 쓴 것 알아요? 독도노래 해 봐. 아 야야, 너부터 하라구. 한국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부산아. 부산 자식들아. 선생님이 아지, 아버지 못 됩니다. 부산에 왔으니 아버지 찾는 줄 알았더니 부산아!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산 밖에 안 돼. 부산 높은 지역 그 이름이 뭔지 알아요? 자, 해봐. 어디가나? (웃음) 가라는 얘기 썅년들 마음대로 갈 수 있어? 기다리라구. 앉아서 오줌 싸고 똥 싸라구. 내가 치워줄게.
역사를 풀어줘야 할 오늘입니다. 남부에서 수련생들 대표의 장들을 불러 오는데 이야! 골고루도 한국여자만이야. 거기에 수련 장소에 여자만입니다. 그 둘레 들어가면 4백리 길, 5백리 길, 8백리 길이라고 그래. 그 만을 들어가는 거예요. 나 태풍이 3번씩 불어 갔기 때문에 바다에 제일 깊은 고기가 같은 자리니 휘젓기 때문에 고기가 많은데 제일 깊은 여자 망에 들어와 가지고 그 골짜기에 숨어 살아. 그래서 끝나자마자 농어 잡으러 갔더니 농어 한 마리도 없고 사흘 동안 새끼도 안 걸리더라구.
모슬기 털게 다리가 얼마나 억센지 몰라요. 코디악에 큰 게가 먹는 게 알아요? 털난 게 못 먹는 게 잡았다 놔 주는 그건 약재로 쓰는 게인 것을 알았어요. 그거 먹는 것을 내가 가르쳐 줬는데 맛이 제일 있어. 한 번 불러 보라구. 독도야, 독도. 독도가 문 총재의 섬이다. 종교 도의 길에서 홀로의 섬. 독도와 울릉도. 울긋불긋 능이 열두 고개가 넘어가야 돼요. 너 열두 고개 못 넘었어. 그래서 서울에 와서 굴러 떨어지고 있는 거야. 왜 서울에 와 살아? 명태가 서울 살게 되면 동해바다 잃어버립니다.
조기 민어를 잃어버리면 중국과 한국의 나라가 몇 개 나라야? 13도면 13도 나라의 사람들이 와서 쉬는 거예요. 왜? 반도니까 고기잡이는 반도에 살다가 아침에 나가야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일본이 세계의 해양시대의 왕초가 한국사람 나한테 졌습니다. 그거 알아요? 사사까와 선생은 바다에 도박장 만들어 가지고 내가 부산 고개에 나와 의논해 만들었다면 이것은 한국의 중국과 양자강하고 북극에서 내려오는 강하고 대동강하고 합해 가지고 돌아가는 정주 오산 중심삼은 거기에 재석산이 있어요. 재석산 밑에는 무엇이 있냐면 능하라는 사람이 토기를 굽는데 그건 5백년, 천년, 3천년을 능을 기와를 3천년, 삼천갑자 동방석이도 그 집에서 영을 돌능을 하기 위해서 삼천갑자가 되었다는 갑자을축이 나옵니다.
기독교의 예언 가운데 14만 4천명. 첫째 부활은 14만 4천명이 종교 기독교 믿는 사람이 부활해야만 한국과 아시아 제국이 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채를 쥘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권 주인이 될 수 있는 때가 온다. 그 예언서예요. 정도령 예언서. 정도령 예언서를 누가 풀어? 못 풉니다. 문 총재가 배워야지. 열두 수의 열두 배면 144수가 나오는 그게 만 배하면 14만 4천입니다. 단 십을 넘었기 때문에 14만 4천배.
구약성경은 예언서가 서양사람은 풀어놨지만 14만 4천수가 어디에서 나온 줄 몰랐어. 그 14만 그 바닥에서 재림주가 이스라엘이 조그마한 이스라엘이 70리, 보니까 내가 돌아보니까 1시간 48분 걸려요. 50분도 안 걸려요. 우리 한 군데로 어오게 된다면 80리 길이 안 돼요. 꼬불꼬불 하게 되면 만 미터 못 넘어요. 역사를 잴 수 있는 단위가 뭐냐면 단 십 해봐요.「단 십.」
부산! 셈 수의 조상이 어디서 나와요? 단(單), 단자는 뭐냐면 두 ‘입구’ 가운데 ‘아침 조’ 해놨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하늘땅과 땅의 조수 물도 보름에 들어왔다 나갔다 한 달에 한 번씩. 그거 알아요? 짝이 돼 있어요. 짝수를 중심삼은 기본단위는 빨리 거기에서 동쪽에서 나면 서쪽으로 날고 서쪽에서 나는 것은 두루미, 학이 나는 것이 동서에 두루미 압록강, 두만강 해봐요.「압록강(鴨綠江) 두만강.」압록강이 뭐예요? ‘녹’자가 무슨 녹자예요?「사슴 록.」그거 기러기 오리 록자예요. 오리. 두만강은?
압록하고 두만강은 콩이야, 콩. 옥수수, 수수, 콩. 북한산이 먹고 사는 것은 옥수수 콩. 제일 빠른 밀이 아닙니다. 보리. 보리라는 것은 5월 달, 6월 달 되게 되면 따서 익지 않았으니까 물에 짜서 먹을 수 있어요. 그거 알아요? 야야. 효율아!「예.」너 고향이 어디든가?「장흥입니다.」장흥이야. 와! ‘긴 장(長)’자야, ‘베풀 장(張)’자야?「‘긴 장’자입니다.」맞아. 긴 허리의 밑이 장흥인데 열매가 거기에 맺히기 때문에 그 주인이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경찰서 서장을 해봤고 그 아들도 그렇고 아들이 국회의원 될 수 있는데 내가 그만두라고 했어. 그 아줌마 이름이 뭐라구?「김다복 권사님.」김다복이야. 팔도강산에 장흥이 복 받았어.
우리 할아버지는 네가 팔도강산에 장흥에 가서 보리가 고개 숙일 때부터 팔도강산을 순회하면 예언가를 다 만날 수 있다. 금강산이라든가 황해도에 황해도 명산이 무슨 산인가?「황해도 구월산.」구월산. 거기에 절 이름이 뭐든가? 일본에 일본 놈들이 한국사람 점령해 가지고 조공 바친 예물 가운데 귀 잘라가고 코 잘라가고 자지 잘라간 것 알아요? 그걸 막아낸 사명당 알아요? 오죽헌 사명당은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사명당은 남자 중인데 그거 왜 사명당을 거기 갖다 붙여?
오만원짜리 주인양반이 요즘에 사명당이 되어서 쭉 벌리고 앉아 가지고 미인 중에 서양 가게 되면 불란서 박물관 무슨 박물관?「루불 박물관.」누들? 누들 누들하게 째서 붙여놓은 박물관. 쓰레기들이 들어가 불타버릴 것은 박물관에서 불타는 거예요. 박물관은 씨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서양문화의 철학사상도 불란서가 패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란서 제일 높은 탑이 무슨 탑?「에펠탑.」에프자야, 에프. 바람에 날린다는 거야. 미국에 탑 무슨 탑?「워싱턴 마뉴먼트 탑.」금강산에 둘째 아들이 와서 금강산에서 결혼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록펠러.」록펠러. 불란서 탑 이름은?「에펠라.」
록펠러, 에펠러 팬다는 거야. 에펠러는 날아가고 록펠러는 아르(R)라는 것이 생겨나 아침을 말하는 거야. 모든 아침이라든가 알(R)을, 알(R)자가 다시 시간하는 거야. 리어게인(Reagain). 알은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록펠러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무엇의 주인이 되냐면 백인을 대표한 금력과 인력을 잡아 쥐고 지금까지 써먹고 있어요. 불란서는 히틀러가 불란서 점령했는데 폭격했나, 안 했나?「파리 그 거리만 안 했습니다.」
빠리. 빠리가 무슨 빠리야? 시집가는 짐 빠리. 장가가는 장가 빠리. 거기에 재산이 왔다 갔다 하는 돈 빠리. 다 들어가 있습니다. 빠리 할 때는 파리를 말해요. 파리는 얼마나 약은데 나라님의 잔칫상 생일상 환갑상 바람벽에 와서 붙어 가지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가 먼저 먹어도 오줌 싸고 똥 싸도 그거 으면 복 받습니다.’ 그런 노래까지 내가 배웠어. 누구도 모르게. 그거 혼자 오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산수갑산 나는 한꺼번에 넘어갔다 오면 팔도강산을 뛰쳐서 다니면 무슨 축지법이라고 하지? 길을 잡아당기고 날아가는 것. 그걸 무슨 법이라고 그러나? 축지법이라고 그러나? 종달새 알잖아. 종달종달.「축지법이라고 합니다.」
‘시아와세와 난다로’ 해봐요.
67:06~(노래 제창)~67:08
68:08~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67:19
9수를 점령했다는 일본이 태평양을 말아먹으려고 했습니다. 80퍼센트 말아먹었습니다. 30퍼센트 210대 아직 못 팔아먹었습니다. 그 주인을 내가 한 사람입니다. 내가 동경 시나가와의 학생 시대에 내가 열일곱 살, 열여덟 살 넘는 봄에 공습하는 비행기를 참대밭 등허리에 높은데 있어 가지고 첫 번 본 사람이 나야. 몇 시 몇 분에 온다는 것을 알고 가서 기다리고 박수한 사람이 나예요. 너 보이는 이 벌판은 장래에 내가 지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일본 여자들이 나를 찾아온 사람이 5백명, 2만 3천명, 3만 6천명입니다. 세계에 내가 내 이름 가져 가지고 시집보낸 사람이 3천 6백만 이상입니다. 요즘에는 3만 6천명 이상 돼요.
명태야!「예.」동태 되려고 왔나, 명태 되겠나, 건태 되겠나? 건태도 있고 명태도 있고 그 다음엔 무슨 태가 있나?「생태도 있습니다.」생태. 생태가 많으면 산다 이거야. 그거 동해바다에나 있지 딴데는 없습니다. 동해바다에는 명태, 생태, 동태를 그게 건강 영양소야. 병난 사람 동태 사다 먹여야 되고 명태, 건태 하루에 아침점심 해가지고 거꾸로 한 번 아침 점심 동태에서부터 마른 건태에서부터 생태하면 그 반대로 순서로 일곱 바퀴만 돌고 열네 바퀴만, 서른 바퀴만 해도 열네 바퀴 이상이지만 서른 바퀴가 갈 때는 한국은 독립 못 한다!
천년 역사를 중국이 지배한 것을 930에서 80년 보지요? 난 어려서부터 알았어. 일본사람은 40년에서 70년 60년 못 넘습니다. 덮어놓고 선생님 말하지 않는데 그게 일본 열도가 대륙에 붙었나 안 붙었나? 부산사람! 부산아!「예.」부산 아기야. 팔삭동이야, 칠삭둥이야, 열달 열두달까지 늦게 낳으면 백일 넘습니다.「백만년 전에는 일본 박물관에 한국과 일본이 붙었습니다.」어디가?「백만년 전 지도가 일본 박물관에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땅이 붙었습니다.」옛날에 북쪽이 붙었지. 땅이 붙었나? 얼음이 붙었지.「땅이 붙었습니다. 백만년 전에 일본 박물관에 지도가 있습니다.」지도가 있다고 하지만 그 얼음 위에서 보니까 땅도 붙었다고 생각하지. 땅은 안 붙고 얼음이 붙었어.
지금 보라구. 가무차카 반도. 해봐요. 가무차카. 감아서 채가지고 딴살림 한다는 거예요. 그곳이 고기 양식장으로 역사적인 조상 터라는 것 알아요? 가무차카 반도가. 태평양에는 한국 땅 북쪽 중심삼고 3분의 1은 가무차카 중심삼고 명태잡이하고 사는 사람은 함경도에 가서 살지 않아요. 내가 역사를 아는 사람인데 나 속이고 무슨 잔소리를 하고 있어. 가무차카 반도.
가무차카를 발견한 사람이 나야. 거기에 명태잡이, 북어잡이, 그 다음에 멸치잡이, 숭어잡이. 미국에 스트라이프 배스 잡이가 내가 조상이야. 결국은 수산사업 최후에 세계 수산지도자 「세계 해양지도자.」해양권 지도자「가족」가정 연합 수련회를 지금 하고 있어요. 그거 48차에 수산사업 교육하는데 얼마나 모였냐면 38명이야. 그걸 몇 명으로 채워 가지고 그걸 세계 해양산업 지도자 대회 이름을 줄 때는 38명에서 48명, 열세 명 사십구 명까지 채우라 이거야.
칠 칠 사십구(7×7=49)입니다. 그건 못 넘어요. 칠 칠, 구 구, 칠 칠 사십구야. 나는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칠팔절을 기념했어. 칠팔절 납니다. 했나, 못했나? 라스베이거스에서 옮겨나온 날짜가 칠팔절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되돌아갈 수 있는 것이 여기서 라스베이거스에 막혔으니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해양권 대만과 인도네시아 중심삼은 흑인과 솔로몬 군도가 끝까지 사람 잡아먹는, 백인들 잡아먹는 섬이 솔로몬 군도예요. 솔로몬 군도에 나라가
(손주님 나오심) 네 이름이 뭐야?「인사해야지. (어머님)」신준이 왔구나. 왔으면 인사해야지. 곱게 인사해야지. 인사하고 뽀뽀하고 가야지. 이거 공식이 돼 있습니다. 여섯시 전이예요.「지났어요. (어머님)」여섯시 삼십분, 십오분 전에 올텐데 엄마가 부르지 않았구나?「왔어요. (어머님)」나한테 여섯시 되기 전에 같이 얘 데리고 학교 간다고 했는데 여섯시 지났잖아.「여섯시 지나서 간다고 그랬어요. (어머님)」15분 전에 올텐데 지나서 엄마가 여기 있으니까 찾아왔어. 왜 늦었나 하고 15분에 왔구만. 15분에 큰일 나요. 아버지가 쫓아내거든. 이 둘이 없어집니다. 여기에 매일 아버지 옆에 어머니 없고 신준이가 왜 없어?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그렇게 사니 나도 그런 자리를 지켜나가고 싶다 딱 그것입니다.
박수 한 번 해줘라, 박수. (박수) 뽀뽀하고. (웃음) 학교 같이가기로 약속했지? 했나, 안 했나? 나보고 약속했다구.「착한 학생. (어머님)」했나, 안 했나?「했어요.」혼자가면 좋겠나, 엄마하고 갔으면 좋겠나? 둘이? 아침에 새벽에 일어났는데 4시, 3시도 안 되어서 2시 10분쯤에 물어보니까 “오늘은 내가 얘 데리고 학교 같이 가야 됩니다.” 건건 다 가서 둘이 가라고 할 때 그 때 눈물을 흘리면서 이 석별하던 그 시간은 어머니가 잊을 수 없다는 거야. 그 시간 나한테 빼앗아 가겠소, 남겨 주겠소? “야야 나 싫어.” 남겨주는 거야.
이번에 치료하는 데는 위에 다 치료하고 아랫도리 중앙 중심삼고 골반 에 치료하러 간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모시고 가야할 자리를 아버지 수련회에 있으니 아버지는 남쪽나라에서 손님을 데려 왔으니 보내줄 때까지 있어야 되겠으니 “나 혼자 가서 마지막 치료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라스베이거스 갈 때는 그 치료하는 봉사야. 봉사 데려 가가지고 3개월만 치료하면 어머니가 내 대신 세계 혼자 가르칠 수 있는 어머니가 내 대신 안하면 라스베이거스 최종 책 가져오라구.「무슨 책? (어머님)」빨리. 얘! 원고 가져오라구. 빨리 가져오라구. 앉아 있어.「내가 가져와야지. 그거 큰 거 있잖아. 아버님 (어머님)」
여기에 51페이지 전후에 51페이지에 다 이 51페이지를 맞추려다 암만해도 여기 중요한 41페이지 53페이지, 51페이지 갈라보자. 선천시대 후천시대 다릅니다. 여기에 뭐냐면 51페이지는 ‘천지인 부모시대 선포.’ 저거 선포합니다. 그 전에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지, 사람과 관계없습니다. 사랑이라든지 정과 관계없어요. 그것이 천지인 참부모라고 했습니다. ‘하늘 천(天)’자도 왜 저렇게 이쪽에서 깊이 제일 뿌리에 들어갔어? 여자입니다.
여러분들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어, 아버지 불알 속에서 나왔어? 답! 아무 것도 몰라, 이 자식들. 부사스러운 부산. 천지 ‘땅 지(地)’자는 말이에요, ‘흙 토’하고 바다 저기에 가서 ‘우~’ 어떻게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동그란 둥지를 틀어 가지고 이것이 뻗었나? 저 설명 역사를 다 풀어야 돼. 이상하지요? ‘땅 지’자 저게 땅 지자요? 바다 가운데서 나와야 돼. 한반도도 태평양 제일 깊은데서부터 풀어야 풀립니다. 왜? 육지가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니까. 그럴려면 지중해를 모르면 안 돼요. 지중해가 4억 3천만에서 4억 3천만 내 가지고 하와이 섬 되게 마운틴 케어라는 섬이 4억 3천년의 역사에 묻혀진 땅이예요.
왜 미국이 이름이 미국이야? 미국은 미끄러지는 나라. 경사진 나라예요. 그게 '쌀 미(米)' 자야. 농사짓는 것은 한국사람 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태평양 짠물 단물을 받아 가지고 제방 만들어 가지고 제방 만드는데 6개월만 물을 말리게 되면 건건한 그 가운데 심어 기르는 것이 쌀밥이예요. 벼. ‘벼’자는 이 ‘벼’자는 이것 중심삼아 ‘마음 심(心)’ 하고 ‘벼 도(稻)’자예요. 수도판. 물밭을 만드는 것을 수도판이라고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에서 그걸 풀지 않으면 한국사람 몰라요.
한국에는 한분님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몰랐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땅에 하나의 주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분님. 그래 한국 역사는 역사에 기록이 있는 것이 1700년 역사에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을 난 알아 냈어요. 800년, 700년, 900년 중국역사는 930년, 동양 서양이 연결되기 위해서는 930년, 동서양에 불 나가지고 1300년 이후에서부터 문화의 교류가 시작하는 역사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한국이 그 가운데 나온 거예요. 1300년 가운데 나온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가면 1300년 13수를 넘어서기 위해서 53층 중심삼고 73층으로 계수해 먹고 74층으로 계수해 먹어. 거기에 다 있어. 왕 중의 왕이 무슨 왕이냐면 라스베이거스 가면 거기에 무슨 펠리스? 시저스 펠리스. 시저스 펠리스가 라스베이거스는 공중에 없어졌어. 저녁이 되면 깜깜한데도 불구하고 환히 비춰 가지고 밤이 아침 돼서 비춰요. 그래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시계를 볼 필요가 없어요. 시계 없어요.
그러면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방수를 잡을 수가 있지만 어디 사는 설 자리를 내가 알아야 돼요. 어느 산으로 해가 떠올라 올 거야? 빙 둘러 가지고 이야! 제일 높은 산을 놓은 산이 이렇게 돼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 둘 셋 이렇게 돼가지고 뻗었는데 고개 고개 여기에서부터 해가 떠올라 오는 거예요. 이쪽에서 떠올라오면 안 되는데 라스베이거스가 바로 자리를 잡았구만. 동쪽을 중심삼고 이 동쪽으로 라스베이거스는 남쪽은 틀림없이 동서남북은 내가 찾아낼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가 천지인부모 모셔야 돼요. 천지부모가 없습니다. ‘인’이 빠졌어요. 천지부모 천주야, 하늘집 ‘천주 안식권.’ 쉴 자리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사람 없이 사람이 쉬기 위해 생겨났으니 사람이 천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에 무엇이냐면 ‘절대성.’
2001년 10월 13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건 무슨 날이냐? 한국의 개천절입니다. 개천절 알아요? 하늘을 열었대. 개천지일이라고 하지 왜 천만 했어? 땅이 없어. 독립 나라가 못 됩니다. 2001년 10월 3일이 천지인 통일국 개천일이고 그 다음에 2001년 10월 13일은 세계 통일국 개천일이다. 한국 개천절이 아닙니다.
개천절이 거기에 뭐냐면 세계 통일국, 홀수 가지고는 안 돼. 통일이 되려면. 홀수는 없어져. 하나에 천년 했댔자 상대 없으면 하나 둘이 없으면 천지가 하나도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天)’자는 두 사람을 합해 쓴 것이 두 사람 아니예요? 그게 하늘 천자예요. 천일국은 두 사람이 만든 하늘나라 하나의 나라와 문 총재가 출발하는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가 개천절이니까 2001년 10월 13일 한국의 개천절이 땅을 버렸어. 이것은 세계 통일국이니까 하늘과 땅이 갈라지지 않아.
통일국 개천절이면 이야! 그걸 어떻게 거기서 제1절이 뭐냐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거 13년 전 그 때 그 날 기록한 책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거 알았으면 한국이 이미 통일 다 되고 아시아, 아프리카, 세계 왕국 다 됐습니다. 이것을 누가 만들었냐면 기성교회야. 기성교회 때문에 선생님을 산 채로 거꾸로 묻어버렸다는 거예요.
손이 발이 살아있기 때문에 공기 쉴 수 있는 거기에 여러분 고운 발이 들어갈 때는 피를 흘리는 것을 몰라. 병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선생님은 다 영계 고문 들어가니 입을 물어. 두 손 물어. 꽉. 꽉 물어. 피가 이 손 가운데로 흘러가 해. 주루룩 이리 흘러 가지고 이리 흘러 가요. 매 맞아 죽지 않아. 하늘이 지켜주니까.
선생님이 비밀 얘기를 부산의 도적놈의 새끼들한테 가르쳐주니까 이제는 딱 그것이 결론이야. 결론이 딴 결론이 없어요. 공개적으로 잠자지 말고 눈 뜬 대로 선생님 이상 열심히 선 부산은 팔금산이 되는 거예요. 세계의 보물단지는 부산 모래사장 위에 그 등애 이름이 뭐든가? 전망대 이름이 뭐든가? 그것도 모르고 살고 있구만.「용두산.」맞았다, 용두산. 용두에 용미라고 하지 않고 용두산이야. 용 될 수 있는 머리가 거기에 생겨요. 머리가 거꾸로 박힌 것을 뒤집어 가지고 바로 서 가지고 들고 나올 때는 부산과 일본나라는 옛날에 한데 붙었던 거예요. 갈라졌으니 붙어야 돼.
한일터널은 누가 아무리 하더라도 문 총재 외에는 손댔다가는 그 왕들 될 수 있는 몇 개 왕 죽어 나가자빠집니다. 지금 몇 대예요? 이명박이 왕권 즉위식 몇 대예요? 공화당 박정희 대통령 3대권을 이었다고 자랑하는 공화당 패들 몇 대야? 모르잖아.「대통령으로서 열 번째죠. 임기로는 18대.」18대, 17대, 18대 자리 못 잡습니다. 대통령의 이름이 안 남아 가지고 없어질지 몰라요. 잘못하면 객사도 할 수 있다 이거야.
내가 그런 길을 걸어 봤어요. 내가 죽기 전에 나라가 망해야 되는 건데 내가 안 죽고 살아남아 가지고 나라를 선포할 때가 되게 되면 그 이름이 남북으로 동서로 갈라져 가지고 영․미․불, 일․독․이 2차 대전 승리한 나라가 잿가루 집어먹는 거야. 잿가루 집어먹으면 두 홀수 안 돼. 홀수를 못 집어.
비로소 문 총재가 놀라운 것이 천국은 홀로 가는 거야. 천국이 두 패가 돼 있어. 낙원과 천국. 들어간 사람이 없어. 들어 가봐. 찾아 보라구. 죽어 보라구. 선생님 말 다 맞습니다. 돌아나올 수 없어. 이 부산아들아. 부산 요즈음에 고향을 삼으라는 부산노래가 있지? 오륙도 뭐라구? 한 번 해봐요.「꽃 피는 동백섬에.」오륙도. 여기 석준호가 해야 할텐데 김명대와 둘이 한 줄이 여기 있으니 이쪽이 내적입니다. 그거 지켜야 돼요.
이 석준호는 이름을 나타내면 거꾸로 묻혀버려. 내가 드러내 주지 않습니다. 묻어놓고 있어. 너 색시 어디 갔나? 윤문혜야. 다섯 번째 딸이야. 이게 조화를 부리면 금시조가 나와 가지고 용을 잡아먹고 용은 무엇을 잡아 먹는다구?「해태.」해태를 잡아먹어. 대동강 큰 강에 해태가 서울을 지키는 잡혀먹지 않고 ‘날 누가 잡아먹어?’ 금시조가 용을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내가 부산 가가지고 해방될 뻔한 것이 뭐냐면 맥아더 장군 9월 달까지 내 말대로 했으면 9월 달 6개월 전에 4월 달에 부산 가가지고 9월 달 안에 누가 맥아더 장군 망쳐 놨나? 몇 대 대통령이야? 미국에. 맥아더 장군을 쫓아낸 사람이 누구야?「트루먼.」도로 망했어. 도루망. 그 존슨 대통령이 있었는데 존슨은 자기 병에 죽지 않습니다. 소리도 안 내고 없어져 가지고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을 해임시켰어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고 문 총재가 책임지고 기도한 것을 모르지요? 맥아더 죽고 사는 것은 네게 달렸다 이거야. 이철승 박사 그 노무 영감 내가 20대 청년, 30대 청년을 내 형님으로 삼촌으로 모실 수 있는 길을 다 밟아 버렸어요. 차지철을 잘랐다고 했거든.
그래 여기에 ‘신천․신지시대 선포.’ 누가 신천․신지시대를 선포했어? 이명박 대통령? 한반도 호수 판다고 망쳐 가지고 청와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공주 땅으로 옮기기 위해서 청와대 옮기겠다고 해가지고 자기가 대통령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알긴 뭘 알아? 모르고 다 선포해 가지고 그거 안 하면 안 돼. 그 바람을 타가지고 여자가 대통령 하겠다고 말이야, 완전히 한국 망칩니다. 박 누구예요? 박?「근혜.」박근혜 대통령 만들겠다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상의 울타리가 안됐습니다. 극진파들이 한 꺼풀, 두 꺼풀, 세 꺼풀 누가 벗겨? 공화당 민주당 못 벗깁니다. 문 총재 말 들어야 벗겨요.
이런 말 하는 것도 처음이지. 나 처음 발표해요. 왜 이명박이야. 무엇을 밝혀야 돼? 명 씨, 박 씨, 박보희, 문 총재 명 씨, 박 씨 두 수를 펴 나가게 안 됐습니다. 이 리틀엔젤스는 할 수 없으니 전라도 사람 동아일보가 전라도 사람이 ‘아 조선일보가 지금 박보희 지원한다’ 고 박보희 지원하는데도 문 총재가 필요한 것을 알았다. 말을 못 합니다. 수상산업 신 뭐시라는 사람이 하더니 날려버리고 꿈꾸는 꿈은 다 깨졌어.
죽을 자리를 남북으로 누울 거야, 동서로 누울 거야? 죽은 자리는 너 대신 문 총재의 머리를 거꾸로 걸면 그 몇 십층 이하에 갖다 묻어버릴 수 있는 대통령의 이름을 역사에 빼 버릴 이름이 될지 모른다 그거예요.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예요. 될지 모른다는 거니까 얘기할려면 하라구. 나는 예언도 할 줄 알고 공산당 78년 이내에 망한다고 했는데 다 망했습니다. 그런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붙들고 통곡하던 9년 만에 10년 되기 전 9년 만에 다 독일 통일이 됐습니다.
독일에 이순신 장군, 영국에 이순신 장군, 독일에 이순신 장군 해군장성의 영국의 이름이 누구예요? 이순신보다도 자랑하는 패가 있었어. 너 모르니? 앉은뱅이 대통령이 삼십 몇 대에서 돼가지고 이 대통령이 두 번, 세 번, 네 번 하다가 자기가 물러갔습니다. 헌법 틀린 것을 알고. 그 가운데 전 세계의 기술을 모아 가지고 후버댐을 만든 거예요. 한국으로부터. 한국 믿지 않았습니다.
역사에 오랜 역사의 기록을 밤낮의 하나님의 자리를 갈라가지고 싸울 수 있는 무슨 반도? 아까 말한 뭐?「캄차카 반도.」가무차카 반도예요. 까만, 까무차카 꽉 채워버린 반도입니다. 그걸 누가 열어? 보라구요. 연어를 중심삼고 연어의 출발지가 반도를 중심삼아요. 한반도가 아닙니다. 가무차카 반도예요. 그 고기 출발하는 것은 거기서 내보냈지만 3년, 4년, 2년 만에 들어오고 4년 만에, 6년 만에 들어와요.
고기가 다섯 종류의 이름 다 알아요? 제일 못쓸 고기가 제일 지금 한반도에 양식하는 연어가 그 첫 번째 이름입니다. 그 연어를 뭘? 연어 뼈 살을 중심삼고 알 때문에, 후손 때문에. 알 중에서 제일 중요한 알이 이 고기 연어입니다. 연어의 알이 제일 첫째예요. 명태도 그 가운데 연어 종류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런 시간 내가 나도 돌아갈 시간을 정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들 언제 보낼지 몰라.
자 노래나 한 번 해봐라. 보라구 독도라는 것은 외로운 도. 외로운 도가 독도를 기반으로 해서 시작해요. 울릉도. 울릉 울뚝불뚝한 능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열두 고개 넘어가 가지고 금강산에 내설악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절간, 절간이 아니라 관망대 스님들이 일본나라의 운세를 보고 기다리던 초소가 그 초소가 작년 가을인가 불탔다는 것이 그거 세울 모금운동 한다는데 그게 뭐라구?「독도 홀로아리랑.」뭐 딴소리 하고 있어. 이 사람 도둑놈 심보가 많아. 거짓말을 당당히 하니까. 나는 거짓말로 안 물어보는데 거짓말 대답하고 그것을 옳게 인정하는 도적놈 심보가 있다는 거야. 나를 못 속여. 날짜까지 못 속입니다. 그러면 살고프면 살아.
남해 가가지고 농어잡이 하는데 잡가지 왜 오늘이 8월 달 며칠이든가?「9일입니다.」열수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 와서 민물 열 고개 넘어야 돼요. 열 고개 열한 고개 열두 고개 보름까지는 제일 물이 고요한 바다로 흘러가는 농어가 새끼 칠 때예요. 새끼 칠 때. 가을 새끼 칠 때입니다. 가시나무 아카시아 꽃 필 때 지나 가지고 가을 때 요 때에 아카시아 나무가 가을꽃을 약간 아는 아카시아는 봄철 꽃을 피울 수 있는 그 때예요. 다시 알 밸 수 있는 때라는 거예요.
그래 태풍이 불어. 태풍이 세 번씩 불다가 한 번, 두 번, 세 번 다 비껴갔습니다. 그 여자만의 제일 깊은 곳이 이걸 중심삼고 800리에서 출발해서 1300리 길이라는 거예요. 제일 깊어. 태풍이 불었으니까 큰 놈 오고 거기는 거기에 쉬리라고 이거 끝나자마자 내가 가가지고 큰 놈 고기 잡으려고 제일 깊은데 내가 44미터까지 고기 잡아 냈어요. 칠 칠 사십구 넘어서 56 가니 농어 한 마리를 잡아야 되는데 나도 모르겠어. 노래나 하라.
오늘 아침 이거 시작이 2001년 10월 13일은 세계 통일국 개천절인데 그 첫째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것이 소제목에 열까지 나가요. 한국이 여기에서 다 나갑니다. 나를 손님으로 취급할래, 주인으로 대접할래? 부산!「예.」오륙도 다섯 여섯 7 8 9 10 13수는 오륙도가 묻혀버립니다, 한반도에 묻혀 버려요. 고향 찾아가면 내가 부산사람이 잔치할 것인데 이게 중국 중심삼고 중국 안중 중심삼고 여수 순천이 딱 오륙도와 마찬가지야.
양자강 중심삼고 북쪽에서부터 북해에서 날아온 흑룡강이 흑룡강은 백두산 가운데서 주류로 흘러간 강입니다. 백두산 압록강 그 다음엔 두만강, 송화강이 흑룡강 된 거 알아요? 흑룡강 제일 입구는 4백리, 5백리 바다 중심삼고 그건 모래사장이 다 떠올라 걸어 다녀요. 한국도 낙동강 오리알 잡아먹는 것 알아요? 김영삼이 대통령 하는데 사공의 자식이 오륙도의 왕초노릇 하다가 나라 팔아먹었습니다. 통일교회 없애자고 하다가.
문 총재 다 털려서 공짜 됐습니다. 작년부터 워크아웃, 쫓아내더니 다시 들어와서 한국의 특허를 받아 가지고 장사할 수 있는 허락을 작년부터 받았으니 이 2년도의 고개를 못 넘으면 한국이 없어집니다. 누가 알아? 누가 점을 쳐? 부산 놈 이놈의 자식들. 허리띠를 늘렸다, 허리띠도 아니지. 칡뿌리를 내가 엮어 가지고 중심삼고 생사띠를 엮어 가지고 허리띠처럼 매가지고 오대양까지 문 씨 가운데 바다를 소개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알아요?
동양 삼국에 인도까지 점령하면서 기록에는 요즈음에 해양계의 조상으로 수산대학에서 연구해 가지고 그 길 따라 다니니까 우리가 무역할 수 있는 기지가 거기에 다 있다구. 어디 갔나? 이경준. 부산 수산대학 10년 동안 이경준 어디 갔나? 수산대학 해먹었으니 반도 중심에 선문대학 학장을 만들었습니다. 학장을 만들었는데 그 소개하는 천주교 수도의 조상이야. 아줌마가 하나 돼 가지고 천주교의 비밀문서를 천주교의 비밀문서는 천주교에 있는 것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습니다. 제1차 김대건 사형 받던 현장의 기록부터 다 있습니다. 천주교 큰소리 마 이 자식들아. 문 총재에게 잡혔어요. 신교 큰소리 마.
케네디라는 대통령이 천주교 사람으로서 미국의 첫 번 대통령이 된 거 알아요?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쿠바 때문에. 소련의 마지막 통치자 태평양 지역에 84년에 방문할 때 거기에 점령지 왕초의 등대를 해놓고 모든 원자탄, 수소탄 세계에 2배 이상 앞선 장소에 쏴버리라 이거예요. 케네디도 그걸 알고 그 모험바다에 올라 가지고 내가 막겠다 쏴라 이거예요.
인공위성 공중세계에 있어서의 두 패가 동과 서가 나뉜 기술을 중심삼고 소련이 경쟁에 앞선 것이 나 때문이야. 그거 알아요? 84년에 고르바초프가 들어와서 미국 점령하고 들어오던 것을 쫓아낸 것이 나입니다. 그 쫓아낸 문 총재 짓이라고 하던 공화당 패들 여기도 나왔구만. 이노무 똥 국물을 받아먹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 나 똥 국물하고 관계없는데 관계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왜 잡아 죽일라고 그래? 몇 년 이예요? 38년.
금년이 건국 63년입니다. 조국광복을 63년 군대 중심삼고 평화군대 이름이 쫓겨난 것이 60년 기념날이에요. 그것이 천일국 10년 고개를 넘는 모든 전부를 안팎에서 정리해야 할 운명 판단 앞에 하나님 앞에 보고한 것이 됐다, 다 끝났다 할 수 있는 통첩을 받지 않으면 나 이 나라 떠납니다. 한국사람 안 돼요.
제일 불쌍한 섬나라의 왕초 그건 아프리카에서 떨어져나간 섬 가운데 있어서의 신비스러운 그 섬 이름이 뭐라구? 무슨 섬?「아버님 잘 아십니다. 갈라파고스.」그거 말구. 무슨 카스다르?「지브랄타.」지브랄타는 해협이지. 지브랄타. 왜 지브랄을 타야 돼? 거기에서 심청이가 팔려 죽는 곳입니다. 왜 아담 하나님 불알 타든가 아담 조상 불알 타든가 만왕의 왕 불알, 하나님 불알, 창조주 밤의 하나님까지 모르고 있어서 밤의 하나님 불알 탈줄 아는 것이 나라구.
4300년 역사에 흘러 나온 것이 영국보다 먼 곳 아일랜드예요. 섬나라 되는 거기에서부터 4억 3천년 흘러 가지고 하와이 섬에 땅에서 만 3천 미터 이상의 육지가 생겨난 것을 몰랐습니다. 그 섬에 제일 왕되겠다는 두 왕족이 내 제자가 됐어요. 남북이 갈라지고 동서로 갈라지고. 하나 만들었어요. 그 하와이 왕, 요 30년 전까지 왕 되는 사람이 목사가 돼 가지고 하와이 열도에 목사 구교와 신교 연합할 수 있는 거기에 인도 사람이 왔어요. 거기에 주지사 되겠다고 내가 간판 붙이면 틀림없이 내가 나발 불면 될 것인데 내가 나발불면 내 자신이 한국이 자리가 날아가는 거예요. 못 도와 줬습니다. 한국이 섬에 주인인 것이 요전번에 김 씨지?「예.」주지사. 시장 말이야. 너 만나보고.「예. 코나섬 시장이 김 씨입니다.」
하와이 섬 가운데 코나가 코나 이 삼각지대가 120마일 중심삼고 이것이 사철 고기 잡는 거예요. 그 땅을 내가 샀어요.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한국에 여수 순천 땅도 내가 사놨습니다. 그거 다 빼앗아 먹기 위해서 이천에 우리 승공연합 교육 공산당 때려잡는 교육을 군사병원 만들라고 80만평, 120만평을 내가 그냥 넘겨줬습니다. 왜? 공화당 살려주기 위해서. 청와대 고향 앞에 중심 지역에 목 될 수 있는 호랑이 오면 잡고 비밀 결사대가 그걸 조정할 수 있는 자리 그곳이 삼청동입니다.
내가 피난민을 생각하면서 그걸 감독하는 3자의 입장에서 길을 열고 보고받고 나오는 겁니다. 지금도 보고받아요. 지에따이, 소련 KGB, CIA. 그거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자식들아! 왕 중의 왕 몇천년 만왕의 왕. 수많은 가짜 부모님 참부모의 왕. 공인된 왕명을 중심삼고 둘이 합한 이것이 칠팔절입니다. 여기 천지인 부모 여기에서
(훈독 시작;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이게 뭐냐면 천지인부모시대 선포의 표제입니다. 그걸 아는 사람 없어. 요즘에 알았어. 이제 알았습니다, 아버님. 왜 내가 몰랐는지 대가리를 정식으로 거꾸로 서가지고 춤추겠다고 내세워? 아무나 못 세워. 이명박 대통령 문 총재가 물어보고 먼저 방문해서 거지위원 빌어보지. 여기에 보면 천지인부모시대 선포인데
(훈독 시작;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그건 뭐냐면 보라구요. 여기 넘어가 가지고 뭐가 나오냐면 이게 나와요. 25장 여기에서
(훈독 시작; 그런데 여기에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初不得三)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시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 왜 생겼는지 선생님이 알아요.
(훈독 시작;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수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정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선포하신 것입니다.)
역사에 처음이야. 그거 읽어도 너희들 모릅니다. 부산사람 여기 알아? 이거 이 한 페이지만 이것만 가지면 천하를 주고 살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만이 이거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이 가슴에 품고 자나 깨나 지켜온 주인이 납니다. 거기에 뭐가 있냐면 무슨 나라 조자야? 달릴 주 하는데 초소, 조 씨의 평안북도 덕달면 동북간에 서북간에 조씨, 동북간에 조 씨가 우리 사돈 중에 할아버지 사돈, 아버지 사돈, 사돈이 돼 있습니다. 그래 조한준의 미륵과 낙천의 유기공장 그 기술을 우리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조한준의 미륵은 4500년 전에 중국의 천자가 압록강을 한반도에 둥지 틀어 예언한 대로의 그 예언한 것이 서북방 조 씨예요.
조정순! 조동호! 거기 조 씨 누구야? 조 씨 손들어 봐. 라스베이거스 다 가 있어. 양창식 여기 없구만. 라스베이거스 갔어. 마지막 정리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 12월 17일 날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알리아 스카이스 수트 탤레폰 인포메이션 비밀문서의 기록장이 내 손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거 둘만 있으면 하늘땅을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이렇게 귀한 것을 아는 사람이 요즘에 있어 가지고 ‘선생님 그거 사진 찍어서 카피본 만들어서 우리에게 …’ 못 해. 이 교육을 아직까지 안 끝났습니다.
자 그만하고 결론은 여러분이 내가 다 맞췄어요. 여기 다 있습니다. 너희들 13년 동안 여기에 있는 것을 전부 다 옮겨 쓰라고 다 가르쳤어. 될 수 있는 대로 정문 할아버지 할머니 3대가 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내와 두 아들딸의 사위까지 이 정문으로 통할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줬습니다. 못하잖아. 못하면 탈락. 빼앗겨 버려요.
이제는 세계에 해산 세계의 왕초는 문 총재라는 것을 세계가 다 알고 있습니다. 부산이 몰라. 진남포가 몰라. 정주에 거기에 정주성을 중심삼은 그 항구도 몰라. 나는 아는데. 달래강 복수물에 그 복수물이 복수야. 복수를 점칠 수 있는 강 표제의 비석이 서는 것 그것이 묻혔다가 드러나서 가슴이 드러나는 날에는 주인이 와 가지고 천하통일하는 공중 지상 천군천사 나팔소리와 땅 위에 북 소리와 땅 위에 나팔소리 같이 울리게 될 때는 문 총재가 정주땅에 행차하게 될 때는 세상은 마지막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라스베이거스에 칠팔대회를 할 터인데 우리 고향으로서 돌려 달라고 돌려주는데 라스베이거스 전체와 제1, 제2 이스라엘 올라왔다가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전체의 승낙을 받고 옮겼으니 하나님의 조국강토가 미국 땅 통일 유엔기지가 옮겨집니다. 한국땅에 유엔기지 새로운 하늘땅의 왕궁터가 옮겨질 곳이 155마일이예요. 155. 어떻게 또 155야? 원산하고 진남포. 요즘에 그 대회를 하고 있으니 이명박이 20개 재벌들이 모여 가지고 거기에 이름 있는 유명분자를 한국 돌려붙어 가지고 유엔 가는 길로 가자, 가야 되겠다. 아마 내 통일교회 간부들이 말씀 다 듣고 하는 결론을 지었다고 보는 거예요. 나중에 나를 차버리지 못해요.
요즘에 백주에 아침에 지금 벌써 발표해서 3년 전부터 발표하기 시작했어요. 나오면 앉아서 인사하게 되면 내가 발길로 차서 굴려버릴 거예요. “이 자식 왜 늦었어, 이렇게?” 나 합니다. 대통령이 와서 인사할 거예요. 박대통령 할려고 그랬더니 딸 두 딸 있으니 작은 딸이 형님 대신 할 수 있게끔 그 이름이 신동욱이예요. 이야! 계대를 잇는데 있어서의 자기 언니의 자리를 빼앗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 이름이 근영이라는 것인데 대통령이 무슨 영자냐면 ‘명령 령(領)’자야. 나 놀랬어. 그 아줌마는 벌써 10년 전부터 나하고 인연이 돼 있습니다. 이름이 ‘명령 령(令)’자면 내가 가만 안 뒀을텐데.
박근혜 좋아하던 목사가 무슨 목사?「최태섭 목사라고 최 씨입니다.」언덕 최로구나, 최 씨예요. 최 씨는 기녀리 최 씨 이상 한국에 이름난 성이 없습니다. 이런 것 보면 곽산에 꽉 꽉 꽉 꽉 관산. 곽정환이도 고향이 어딘지 알아요?「대구입니다.」우리 약수터가 있는데 충청북도 약수터가 어딘가?「초정리.」거기에 도청 소재지 이름이 뭐야? 청주 아니야? 청주. 청주 탁주. 요즘에 청주에서 팔아먹지만 세계의 탁주의 건강 의 술과 같이 뼈와 살들이 되살아나는 술은 청주가 아니고 탁주다! 탁주를 세계에 판매 시작한 것이 내가 주인 될 수 있는 칭호를 갖고 있어요. 그만했으면 이젠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여기에 맨 나중에 이런 말이야. 일조가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 거기에서 1, 2, 3, 4, 5, 6, 7, 8, 9, 10까지 소 소절이 나와 있어요. 열둘까지 나오지 아마? 여기에 2 해가지고는 세계 통일국 개천절 우리. 우리라는 말이 너와 나와의 가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도 들어가려면 가정 아래에는 못 들어간다는 말이 다 나왔습니다. 기성교회에 자기가 천국갈래도 어머니 아버지 다 버리고 자기만 갈라고 하는 그노무 도적놈의 새끼가 홀, 홀로 사는 과부 아니면 첩, 바람 피워서 낳은 아들딸 그것밖에 모르는 거예요. 부산도 파람잡이야.
팔금산이 뭐야? ‘팔(八)’자는 ‘사람 인’자, 십자 위에 가까이하면 사람 인자 쓰는 것이요, 버티는 것은 팔자야. 왜 ‘팔’자를 썼나? 두 이 자 했어요. 부산. 일본나라하고. 일본나라 사국이 원자탄 맞은 본성인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원자탄 뿌린 광도 그곳이 사국이야. 한국 땅에 을 때렸으니 한국 땅에는 원자탄이 떨어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원자탄 하나도 안 떨어진 것 알아요? 그 줄기를 찾아다니는 것이 최 무슨 박사? 최「예. 정창.」정창은 뭐야?「최정창 박사입니다.」박사 어디에서 됐어? 한국에서 됐어, 일본 가서 됐어?「미국에서 했습니다.」미국 가서 한국박사가 어떻게 돼? 최 씨가. 이거 가짜들이야.
네가 통일되기 전에 빨리 오지 않으면 너희 일족이 날아간다 그 말이야. 돌아오는 수속 밟나, 안 밟나?「다 밟았습니다.」밟았어? 효율이는 밟았는데 보류시키라 했는데 너는 보류시키라고 안 했어. 그 간판 가지고 미국에서 국방장관 교육청 장관 할 수 있고 외무장관 내무장관 군사장관 국방장관도 할 수 있는 네임벨류 가졌습니다. 얼굴도 보게 되면 일본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도 아니고 중국사람, 몽고사람, 몽고가 딱 얼굴이 그래. 너 종자 씨받으려면 몽고사람 살 얻어야 돼. 딸 결혼해 줬나?「예.」죽었지?「예. 영계축복 받았습니다.」영인축복 어디? 몽고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
본래 한국은 한 나라인데 한스럽고 하나 밖에 없는 한국민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두 성품을 지닌 한국사람 공산당이 제일 빨리 이고, 부자세계 제일 빨리…. 그래 트럼프라는 거야. 트럼프라는 것은 북을 말하지? 트럼프가 트럼파가 아틀랜틱 시티,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 왕초가 되어서 자기의 땅 3분의 2를 팔아 도망가지 않으면 내가 찾아갈 때 도망가 생포되어 가지고 죽임 당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고.
내가 미국에 동부 시카고 이래 가지고 시카고 동부 전체에서 내가 중심되려고 했는데 워싱턴과 뉴욕 그 주변 국가 전부 보스톤까지 예일대학이 그 안에 있고 하버드 대학이 그 안에 있고 프린스턴 대학이 그 안에 있다구. 그 3대 대학을 중심삼고 8대 대학을 연결하는 삼 팔, 이것이 삼 팔 육을 보스톤에서 미국에서 거주하는 사람 무슨 족속이예요?「주로 앵글로 색슨족입니다. 보스톤 지방에 영국 쪽에서 온 앵글로 색슨족입니다.」어디에서 영국에서 온 것이 영국나라의 북쪽이야, 남쪽이야? 동쪽이야? 그걸 물어보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나 밖에 몰라. (웃음)
그러니까 한국에 조국광복의 틀은 문 총재 밖에 없다. 문 총재 제자 밖에 없는데 너희들 전부 다 지금 장관의 3분의 1을 안 하면 이 나라 망합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다 꼴찌 하나도 그렇게 열성하는데 국회의원 하나도 다 배다 버렸습니다. 두고 보라. 2년 만에는 몇 개? 189명이야, 198명이야? 어떤 거야?「289명.」280명이면 이 팔 십육(2×8=16), 한국 성씨 이상 자리 잡았다는 겁니다. 800명 이번에「예.」여수 순천 가서 여수 순천 장관이 아시아의 사상을 어디서 배웠어? 아시아의 평화사상 우리 집안에서 배워 간 거야. 그거 중요 위원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 집안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오산학교를 세운 조상의 집이 우리집인 것 알아요? 소춘이니 뭣이니 이름 난 모든 운동선수, 야구선수 전부 다 내 이름을 ‘야야 너 이 사람 오산학교 손 곱을 수 있는 열두 명에서부터 삼십 명을 기억하라’ 그거 다 외고 있었는데 나라 다 잃어버리고 해쳐 버리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요즘에는 다시 그 흔적이 나왔으니 내가 글을 쓰고 시를 잘 쓰는 어디 가든지 표상을 결혼식 가든가 추도식 가게 되면 나보고 추도의 시 한편 지어 달라고 하면 그 때 내가 학생시대에 3천 달러, 5백 달러 이상 받고 써 줬습니다. 3천 달러 이상도 받은 적이 있어요. 나만 먹고 살 수 없어. 통일교회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신 갖고 나왔는데 몰아대니까 따라지 따라다니니 이제는 손 털고 이렇게 다 맞고 이렇게 다 맞을 길이 없어. 그러니 땅에 묻혔다 부활된 사람을 엮으려니 승화식이라는 중생 승화식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부활 승화식이 있음을 몰랐습니다. 세 번 만에 죽어서 승화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승화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 있어요. 그래서 여기 넘어가 가지고 나오지요? 여기에서.
(훈독 계속; 이로서 천지에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인이 돼. 밤의 하나님이 기둥이 되는 것을 말해요. 여기 자주적 하나님이라는 것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이후에 만날 수도 없습니다. 네가 나한테 주인 아버지로도 되고 팔아 가지고 망쳐 놨으니 망친 것을 찾을 때까지 거짓부모 돼가지고 가짜 부모가 만왕의 왕터를 벌려 놓았고 만왕의 왕 조상 찾기가 얼마나 수많은 사람이 희생 돼? 그거 다 해서 아침 햇빛이 나올 때에 북쪽 사람, 동쪽 사람은 방수를 가려 가지고 만인이 자기 뒤를 따라올 수 있는 교본 교서의 전통적인 맥을 만들어 놓는 맥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 맥콜이라고 하지? 맥콜 해봐요.「맥콜.」맥콜 지금 현재 현대가 자기의 현대 뭐야? 코카콜라 팔아먹는 미국에서 제일이라고 팔아먹다가 나한테 망치게 되니까 싸게 해가지고 3분의 2를 안 팔아 가지고 우리의 길을 해안지대 점령할 수 있는 간판 붙이는 180억을 내가 투자한 것을 전부 짓이겨 놨습니다. 그 우울한 사실을 너희들 이렇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한풀이 될 수 있는 거야.
선생님이 와 가지고 서대문 형무소에 누가 1등 첫째 날로 면회 오느냐? 우리 사람은 벌써 알았습니다. 몇 백 명이 와서 이름을 남겼어요. 누가 조상이냐? 몰라. 그래서 조상을 모르니 조상 골라보다가 이번에 내가 이북 가는 내 비행기 특별한 14만 4천 무리의 인침을 받은 대표의 이름을 추첨했는데 30분 전에 추첨 만들라고 288족속의 대표 족장들을 대표한 수에 해당하는 표 이상 모이라고 했는데 그 이상 모였으니 추첨 30분 전에 얘기하면 비행기 3시 전에 우리 비행기 갖다 기다려 놔라 하고 3시에 들어가 가지고 할 때까지는 거기에 감성돔하고 잉어를 내가 걸었다 놔버렸어요. 이놈이 첫 번 걸린 놈이 집에 들어갔어. 먼저 선 도야.
닭 울음이 3시면 울거든. 3시에 ‘꼬끼오 꼭꼭꼭꼭’ 하게 되면 옛날에 내가 흉내를 잘 내기 때문에 내가 친구들 중에서는 ‘꼬끼오’ 동서남북 중앙에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동네 이웃동네 12리, 15리 안팎에 동네 닭이 울게 된다면 내가 말한 대로 백발백중 예언한 대로 들어맞아 가지고 우리 대가 온다. 3시만 되게 되면 여우가 닭 잡으러 내려와요. 계룡산. 계룡산 용두머리가 한남동 우리 이 세계 마을의 중심자리가 북청 물장사야, 물장사. 맑은 물, 맑은 공기, 맑은 태양빛, 높은 용두머리에 올라가 가지고 첫 해가 떠오르는 것을 알아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풀어 가지고 무리가 되어야 되는 것이 한국의 정 도령이다.
정 도령 점칠 줄 몰라. 이런 거 다 몰라. 그거 나중에 남아져 가지고 끝 날에 와서 말하는 것 보니 정 도령이 문 총재의 제자 가운데 해 먹을 것을 못해먹었으니 그 못해먹은 대수가 몇 년이야? 163년 됐으니 163대 16세 열세 명 손자들 이상을 우리 집에서 낳아야 돼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열세 명 낳았는데 아기하나 길러 가지고 열네 명 다 채웠습니다. 핏줄이 다르면 핏줄이 들어옵니다. 이거 다 비밀입니다.
여기에 평화대사 해먹던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 온 사람 가운데 평화대사 이름 가지고 교육받고 간사람 손 들어보라 그 말이야. 한 사람만이 아닐텐데? 손들어 보라구. 저 여편네도 모르는데 여편네가 평화대사 해먹던 여편네가 세 사람 이상 있어야 돼. 손 들어보라 그거예요. 남편이 손들면 두 사람 밖에 없으니 손들어 봐. 일어서 보라구. 또 하나. 또 하나. 둘 밖에 없어? 넌 누구야? 성이 뭐야?「홍가입니다.」홍가?「예.」홍 씨로구나.
홍 씨 조정순의 씨, 씨받이하는 아내가 홍 씨인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의 성전 지키는 대모님이 홍 씨인 것 알아요? 홍성표가 통일교회에 전라남도의 농장 하늘나라의 첫째 농장을 다 팔아먹었습니다. 이름이 뭐예요? 홍성표.「저는 홍치표입니다.」네 이름이?「예.」뭐라구?「홍치표.」일본에 한국사람의 민단 책임자 오랜 사람과 이름이 비슷하네. 요전에 승화식을 내가 해줘야 되겠기 때문에 승화식의 전통을 배우지 않으면 승화식을 받을 수 없으니 문 총재 만나기를 허락을 받겠다고 해서 허락했습니다. 그 이름이 뭐든가?「박정민.」그건 여자지. 박정민이.「예.」그건 평양에 천주교 수녀학교의 3회 졸업생입니다. 박정민이가. 민첩해. 바로 알았어. 그 말이야.
박을룡이라는 사람이 내가 평양에 찾아올 때에 박흥식이 장모가 박을룡이었습니다. 그것만 중심삼고 가정에서 해결했으면 나 고생 안 해요. 30세 전에 28세 되기 전에 통일했어요. 조선 짜박지들이 욕심 부리다가 주인 쫓아내 가지고 어디까지 태평양 저 나라. 별똥 나라에 13수, 천지 도수를 푼 고개 넘어야 돼요. 칠 팔 오십육(7×8=56) 해봐요.「칠 팔 오십육.」칠팔절을 해가지고 한국을 미국의 조국 제1 제2 제3 이스라엘로 돌아가 가지고 씨의 이스라엘 될 것인데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많은 거지 떼들이 뭉쳐있어서 싸우는 궁전지입니다. 거지 궁전. 라스베이거스. 베가 ‘라지’에다 에스(s)를 붙여서 라스가 되었습니다. 라지가. 복수는 라스, '베가스'도 베가스가 거지 떼거리가 그것이 복수가 되어 있으니 이것은 하늘땅에 거지 왕초가 자리잡았다가 별의별 괴상한 망칠 수 있는 5대조가 한꺼번에 한 방에 7, 8대가 살 수 있는 것이 7, 8대가 섞여 가지고 혼인 왕궁터를 만드는 것을 라스베이거스가 알아요? 친족 상관관계에 8대조가 5대 조상을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시작한 것이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라는 그 라스베이거스 무슨 댐?「후버 댐.」후버 댐이 대통령 대신 자리에 죽고 난 다음에 된 거야. 그런 그 가운데 있어서의 세 번, 네 번까지도 왕 될 수 있는 왕 이름을 가지고 한 사람이 앉은뱅이예요, 서 다니는 사람이예요?「앉은뱅이.」독일에 무슨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독일천하를 순식간에 쉬지 않고 자동차 달리는 그 고속도로 이름이 뭐?「아우토반.」오방방. 라스베이거스에 오방방 요리집이 있는 거 알아요?
세계에 좋은 이름은 이때에 마음대로 라스베이거스에 베가스 건설하기 위한 후버 댐 건설가 중에 대통령 했던 것이 뭐예요? 루즈벨트. 벨트를 풀어놔 버린 마음대로 못하는 벨트 대통령. 그가 씨가 되었다는 사실이 미국 건국의 조상이 됐습니다. 나라의 조상. 그 이름이 뭐예요? 루즈벨트. 벨트를 풀어놨어. 누구나 다 도적놈의 새끼들 팔도강산 공산당이든 민주세계든 리버럴한 패들은 다 들어와 가지고 시카고로. 시카고. 동서남북 감옥을 만들어 놓은 4대 감옥에 들어와서 잘못하면 거기에 가두었다는 거예요. 그 첫째로 한 것이 샌프란시스코 감옥입니다.
금문도가 어려운 것이 뭐냐면 샌프란시스코 세계에 동양 서양 합수가 이 골짜기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짧은 시간에 15시간 이내에 태평양 대서양 물이 교체되는 것을 맞추어야 할 벼랑이 돼 있어요. 그 목둥이가 뭐냐면 지브랄타. 뭐야? 지브랄타 해변을 알아요? 지브랄타 해협 안 것은 내가 이름 붙여 나예요. 왜 쥐브랄타. 왜 아담을 타든가 하나님을 타지 쥐불알을 타?
선생님은 아담 불알을 중심삼고 십자 위에 이건 ‘사람 인’자고 이건 ‘팔’. 쥐. 사람 사람, 사람하고 팔자 왕초가 여기에 기둥을 세워야 사람이 조그만 이것을 육지 해놓고 이 밑창에 팔대로서 벌려놓기 때문에 이건 뜯어서 만년 묻어놨기 때문에 죽어 매장한 사체를 드러내 가지고 사람 자리를 찾아줘야 할 마지막 숫자가 있기 때문에 정치 잘못하고 사람 많이 죽인 떼거리들이 칡뿌리도 안탑니다. 생살 안탑니다. 그거 안타요. 그 다음에 쇠고랑도 안탑니다. 수갑도 안 타.
이런 끈에 대가지고 열 명, 백 명, 몇 천만이 한꺼번에 7천만, 1억 5천만이 한 자리 중심삼고 한 지역에 죽은 것을 모르지요? 아시아 대륙 같은 그 곳이 기록을 깨친 넘어 온 아시아 대륙이 몽고반점 주름 쥐고 나는 그곳을 1등 선발 민족으로서 묻기 위했는데 그걸 몰라. 다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세계에 말을 달리한 것이 6천개 이상, 7천개 넘습니다. 말이. 그러니까 이제 7천개 넘으니 7수를 넘으니 민족 되는 것은 3천 민족. 해가지고 남자시대, 여자시대 남자들이 요 시대 4천년 동안을 종교권 신부를 만들기 위한 기독교 문화는 4천년, 7천년 역사를 넘어가기 위한 신랑신부인데 어린양 잔치를 모르고 있어요. 어린양 잔치해 준 사람이 나인 것을 알아요?
이 술을 따라 딱딱 마시고 큰 바퀴에 있어서 작은 바퀴가 몇 개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몇 개만 큰 바퀴 다섯 여섯 일곱만 맞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몇 바퀴에 하나씩 들어가게 되면 전부가 수천 개 이래 가지고 이리 저리 하더라도 전부 다 하나 돌아가게 되면 이 기계를 만드는 것이 정미소야, 정미소. 정미소 해봐요.「정미소.」
‘정주’하게 되면 정주 정미소는 정주라는 땅이 일본 아시아 제국의 모범 농장 만든 곳이 정주예요. 정주군 재피다리 안말에 농사 그 군에서 지도하는 지도를 이어받은 재피다리 안말 상사부락의 문 씨라는 거예요. 왜 문 씨야? 그거 설명은 나중에 얘기할 거예요. ‘문 총재 결국은 자기 족장 될 수 있는 자격증 설명밖에 없구만.’ 그렇게 돼요. 나 그거 싫어.
그래 너희들 지금 참부모님의 간판을 붙이는데 오래 서야 할텐데 30년 일본에 참부모 간판 붙은 것 이 일 안하면 너희들 맞아 죽는다고 했는데 그걸 일본 애들이 못했어. 난 신부인데 신부의 사돈집에 총각 사돈의 일족들이 우리 신 에 맞아죽지 않게끔 울타리 만들어줘야 할 한국이 책임인데 맞아죽게 만들면 너희나라 망해.
명치천왕하고 명치천왕 내가 오야마다, 오야마다 가즈오. 오야마다 왔나?「안 왔습니다.」오야마다 지금까지 일본 책임자 안 시킵니다. 이게 마지막이 돼요. 3년을 거쳐 가지고 세 번 갈아치우는데 이름을 남겨 놨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거기에 뭐냐면 이북에 도망갔던 여자가 나와 있어요. 석준호.「예.」석준호도 그 여자의 보호를 한 때 선생님을 통해 보호해 주는 것을 몰랐지? 트럭 운전수 하는 여자. 그 이름이 뭐든가? 임도순이 알텐데. 야야. 임도순이 처 어디 갔어? 이 패들이 알텐데. 안다고 했는데 이 패들 다 모르면 다 자리 빼앗아 가지고 선택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추첨에 당선된 패들이다.
만나 보면 개개인이 만나보면 신기한 선생님이 풀이하는데 아직까지 풀이할 수 있는 상대적 이름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보는 거예요. 저렇게 보니까 얼굴들이 전부 다 달라. 같은 얼굴이 하나도 없어. 너 여수 언제 갈래? 올 때는 내가 데리고 왔지만 시집가는 데는 너희들 마음대로 보내야지. 남편 말할 때는 남편 모실 잔치 짐을 신부의 집에서 만들어 줘서 보냅니다.
그래서 매일 하루에 백만원씩에 대한 고기라든가 뭘 사가지고 수련생 사흘 동안 잘 먹여라. 하루에 백만원씩 너희들 가더라도 점심 사흘 동안 먹여줄 수 있는 준비를 시키고 왔어요. 아버지로서 스승으로서 형으로서 오빠로서 약혼 남편으로서 할 수 있는 대회 할 수 있는 책임을 깨끗이 다 하고 왔습니다. 야! 나중에 제일 소낙비에 태풍이 불어오든가 지진이 나게 되면 우리의 배전에는 못 탑니다. 백도 섬 찾아가서 그거 타야 되는 거예요.
사흘 동안 나타났는데 마지막에 떠나는데 그걸 떠나 가지고 ‘에라 이젠 저녁에 떠나니 인사하자’ 최정창이가 ‘이야! 백도에 들러 가야 됩니다. 고기가 큰 농어 아니면 큰 고기가 물릴 것 같으니 한 번 가봅시다.’ 그래 한 번 가보자. 일주일에 열흘 동안에 못 갔던 것을 마저 들러서 살짝 들러 가지고 아침에는 선계, 닭이 먼저 우는 선계도 거기에서 큰 놈이 벌려 가지고 3분의 1 잡았다고 했는데 마지막에는 높은 탑에 들어가 버려요. 잡았다 했는데 걸려서 안 나와. 아아아아. 집에 들어가서 낚싯줄이 끊어집니다. 감다가는. 끊어져도 몰라 감아! 안 들어갔으면 들어갔다 나올지 모를텐데. 뚜 나와. 이야! 아침에 큰 놈이 끊고 12미터 이상의 그 집이 들어갔다는 거야. 그거 처음이야. 그걸 믿을 수 없어요. 최정창이는 무엇이 어디 물었다는 것을 다 알아. 그거 박사야, 박사.
더 얘기하면 다 알겠기 때문에 나중에 여기서 맨 나중에 들어가니 여기서 맨 나중에 여기 나와요. 10년 10월 13일 여기에 맨 나중에. ‘신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옵소서. 만사 태평성대를 성취하소서. 영광된 신년이 되시옵소서.’ 이것은 2003년 때. 이 위에 2003년 11월 23일. ‘섭리의 3개국과 그 외에 특별 지시사항. 12월 3일 평화유엔의 설립을 위한 3대 강연문 재교육 실천.’ 독립 선언문같이 선언문 다 있습니다.
그 다음에 9년 중심삼고 4년, 2005년, 2006년, 2004년 천일국 7년간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1월 1일. 원두표어.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시대에 억만세 시대에 평화의 축복이 영원히 영원하소서, 아주.「아주.」7년, 8년을 이어 가지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선생님한테 회의해가지고 곽정환이 마음대로 쫓아버려도 그 전에 와가지고 칠팔 희년을 정한 거예요. 7년 2월 26일. 참부모님 탄신 생일기념. 7년이 참부모님 2월 6일이구만. ‘참부모님 탄신 생일기념 세계 지도자회의 지시사항. 절대권 확립시대.’ 이거 ‘둘레 권’자가 아니고 ‘권세 권’자 쓴거예요. 그걸 말해요.
‘특별 지시사항. 절대권 확립시대. 개인 절대시대 확립시대, 가정 국가 세계시대 천주시대 천지부모 유형실체 무형실체 통일생활시대.’ 화동이야. 어디 갔나? 어디 갔어? 황선조.「아마 그것 때문에 나간 것 같습니다.」그거 다 갔구만. 천지부모 통일 생활시대. 천지부모와 통일 남북이 생활시대 그 동화시대. 그 전에는 말이야, 황선조가 무슨 시대? 같이 울었다는 것이 무슨 시대?「소통시대.」혈통이 아니라 무슨 딴 말로 되어 있는데? 황선조가 선포한 것이 무슨 시대?「소통시대.」소통 맞아. 소통 줄거리를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혈통은 아닙니다. 갈래의 혈주를 따른 소통시대. 그러면 소통시대만 되었으니 여기에 나오는 것이 화동시대야. 화통시대. 289명을 당선시키는 화통시대. 나라를 여기에 삼켜서 소화해라 그 말입니다. 여기 화통이 나옵니다.
그래서 나보고 ‘오 선생님 이제 금년 화통시대는 내가 알고 있으니 화통시대예요.’ ‘야야 맞았다 맞았다.’ 여기에 화통이 나와요. 장난이 아닙니다. 놀음이 아니야. 실전이야. 실전을 실전으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 땅굴 파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굴, 가짜 굴 파는 거예요. 후버댐에 가서 가짜 불을 서 물을 돌려 가지고 이 키 넘는 파이프를 두개씩 빼돌렸습니다. 이야! 내가 볼 때 이야! 그것도 어떻게 알고 그 병신 되는 루즈벨트가 허리띠를 풀었으니 똥도 풀고 싸고 오줌도 한 자리에 싸니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이 천지에 8대 조상들이 와서 모여 가지고 심부름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들어와 가직 5년만 지나게 되면 미국 국민 안 되는 것이 없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호랑이가 어디 제일 이 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부 능선 거기는 밑창에 길이 있고 중부는 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꼭대기. 일보 중부능선. 그래 천주교도 유교사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상하만 알았지 중앙에 있는 도를 몰랐어요.
제주도 중앙도로 제주에서 남쪽 제주 이름이 뭐라구? 서귀포. 서쪽 나라의 기착지야. 북쪽나라 중심이 없습니다. 이 허리띠 길을 내가 오일육 도로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감옥에 사는 사람들을 나도 감옥에 있었으면 그 때 그 도로 만드는 반장 해먹을 것인데 오일륙 도로는 감옥에 있는 사람 잡아다가 한 거 알아요? 나온 사람 여기 참석했으면 그거 알거야. 얼마나 죽지 않아서 살아나왔어요. 다 죽은 목숨. 일해 가지고 저녁에 보고할 때 책임량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서귀포까지 제주에서 차타고 꼬불꼬불 넘었지만 넘어가 가지고 꼭대기에 쉬어 가가지고 거기에서 내가 넘어가는 저 서귀포 가서 배타고 일본도 가고 중국도 갈 수 있다 이거야. 그 남쪽 나라는 한라산이 가로막기 때문에 평지야. 낚시터입니다. 태평양 낚시터, 제주도 낚시터의 주인이 나야. 그거 알아요? 제주도에 아담스 무슨 네 사는 집이 뭐야? 집이 몇 채 집이 있어?「어디요? 비금도요?」네 임지가 어디야?「우루과이하고 하와이.」지금이 그래? 하와이야?「예.」우루과이 다음에 하와이지?「예.」울고 도망 다니다가 피난 왔어. 거기에 호텔 제일 유명한 집 가운데서 1등, 2등 1, 2등하던 그 집터가 우리의 무슨 집 터 됐나?「우루과이요?」그거 뭐라고 그래? 아버지 어머니라고 할 때?「하와이는 킹가든, 퀸가든입니다.」
그 킹가든, 퀸가든이 뭐야? 어머니 아버지 아니야?「예.」에덴동산 아니야? 그 거 두 채인데 그게 전부 다 영국사람의 집이고 나중에는「미국사람 집.」그것도 미국사람이야. 거기에 무슨 그 나무가 섬나라에는 무슨 나무가 유명한가? 열매 가운데 물바가지 들어가 있는 열매가 무슨 열매인가?「야자수.」야자수입니다. 야자. 야, 싸게 잡았다 야자예요, 야자수. 얕보지 말라고 하지? 야자수 열매니 이야! 열대 지방에 야자수 가지고 해다 야 돼. 차. 바다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더워가지고 나오는데 더워가지고도 ‘하하’ 야자수 열매 주면 차 가지고 한꺼번에 먹으면 숨이 막히는 겁니다. 갑자기 줄었던 살이 늘어나니까 숨이 막혀서 목메어 죽는 사람 많아요. 녹여가지고 먹어야 돼요. 퀸가든, 킹가든.
하와이 사람들이 미국사람 아닙니다. 구라파 사람이에요. 영․미․불 일․독․이. 저 북극에서 남극까지의 사람들이 전부 다 하와이 땅을 찾아온 거예요. 제일 쫓겨나서 안 파는 데는 저 북극에서 남극에 가까운 사람들. 얼음판에만 살던 사람들이 하와이 제일 복판 제일 뜨거운데 쫓겨와서 살아요. 그러면서 열대어 한대 열매를 한 시절에 다 맞볼 수 있습니다. 그런 곳이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이름을 갖고 돈 많은 사람은 이곳에 와서 자기 죽을 공동묘지까지 사 두고 갑니다. 그 역사를 말하면 보라구요.
(훈독 계속;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5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0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말해요.
(훈독 계속;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 천주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릅니다. 천주라는 말 알지. 밤의 하나님.
(훈독 계속;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상대될 수 있는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거짓부모는 이름 팔아 가지고 아무 것도 모르고 팔았지만 참부모는 천지의 도수의 맨 높은 봉, 낮은 봉, 중앙 봉을 지킬 줄 아는 주인의 자리에 있어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창조주 다 들어가요.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일처리를 하나의 결론을 지었습니다는 그 말 아니예요?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에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 초부득삼(初不得三)이 뭔지 몰랐어. 여자가 남자 앞에 누워서 할텐데 뒤집어져서 이렇게 됐습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 해설하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위에 다 했으면 초부득삼(初不得三) 초부득이라는 초에 완성으로서 한 번에 끝나야 할텐데 초부득삼이 되어서 이익을 얻지 못하고 부정될 수 있게 됐으니 이렇게 돼 있던 것이 이렇게 됐으니 둘째 번에는 바로잡아야 돼요. 거짓부모가 뒤집어놨으니 어머니가 앞서서 뒤집어놨으니 참아버지가 와서 이걸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 통일교회 승화식을 하기 위해서는 삼일식 여자가 두 번 남편 위에 올라가서 지냈어, 안 지냈어? 얘! 이 쌍놈의 새끼들아. 쌍놈이 못 됐습니다. 이럴 때는 쌍놈의 새끼들아. 쌍을 갖추었으니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모양은 갖추었구만. 씨가 다를 뿐이지, 사랑은 하루 저녁에 사랑의 씨가 달라서 달라졌지 이 씨만 갈아치우면 씨는 한 번에 아기를 낳는 법이 없어. 열다섯 번, 백오십 번, 얼마까지 가냐면 4700에서부터 5400까지입니다. 7수입니다. 7수로 얽어매야 돼.
이거 풀이해 주면 이야! 저렇게 푸는구만 알기 때문에 내가 시기해. 억만년 역사를 누구 알지 못하는 것을 순식간에 가르쳐주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굴려보고 굴려보고 이러다가 대리석, 백대리석 위에 굴리다가 깨지면 깨집니다. 떨어트리면 깨집니다. 요요를 잘해야 돼. 요요. 이거 맞추지 않으면 깨져요. 그 다음에 제기를 잘 차야 돼. 적기에 맞게끔 발길로 볼을 잘 차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세계에 내가 왕초야. 씨름선수거든. 축구선수거든. 이런 얘기를 처음 해주는 거예요. 부산패들 사람되라구.
여기에 책임자가 누구냐면 지금 조선소에 조동호도 와 있고 그 다음에 누가 가 있냐면 양창식이도 가 있습니다. 제주도에 내가 제주도를 그곳이 새로 나는 계란과 마찬가지다. 네가 받아서 그걸 먹어야 된다. 수탉이 없으면 수탉보고 빌어먹습니다. 빌어야 된다구. 암탉 될 수 있는 것은 암탉 첫 번 나는 피 묻었다는 거야. 가죽에. 피 쳤던 알에는 그 암탉도 잊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보자기 박물관에 갖다놔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도 첫사랑 할 때에 모자를 벗고 의관을 갖추어서 해.
여러분 공자의 있으면 공자가 산 중턱에 들고 다니는데 갓 쓰고 대님 매고 맹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산 중심삼고 내려오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방어하기 위해서의 불쌍한 공짜의 아들이 날아다니는 공중 타는 아들이 공자가 돼 있기 때문에 인륜도덕 앞에 중책 용문산 한라산 백두산 꼭대기에 케이블 중추의 자리에도 케이블은 내려가는 케이블, 올라가는 케이블 바깥 스위치만 기리까이 시키면 땅에서부터 꼭대기에 백두산 천지나 한라산 천지를 마음대로 오르내릴 수 있는 내가 그 재간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구라파 문화 자랑하는 곳을 보게 된다면 구라파에 높은 산 하나 있는데 그 산 이름이 뭐라구요? 4대 강국의 이름이 붙어먹고 살아요. 동서남북. 제일 높은 봉우리 독일산이야. 제일 높은 독일산 높이에 케이블카를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루저녁에 지내지 못합니다. 내가 조사를 해야 돼요. 어떻게 만들었어? 내가 이것을 만들어서 독일, 독일(獨逸)이 홀로 ‘한 일’자 이 자 쓰지요? 하나. 홀로 있다는 거예요. 이게 뭐냐면 토끼자예요, 토끼 자. 토끼 잡아먹는 족제비 모양이야.
족제비 알아요? ‘쪽쪽’ 하면서 중심 다리 순대통을 틀림없이 조사해요. 이리 나갔다 이리 나갔다. 거기에 큰 족제비 다니는 길이 있으면 큰 쥐, 토끼까지도 벌판에 들어가서 먹을 것을 많이 따먹는 것은 토끼도 산에 사는 것이 이 굴다리 넘나드는 데는 풀에 전부가 여기 다 모여서 여기에서 심으면 여기에서 안 나는 곡식이 없고 안 나는 나무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 순도 따먹고 깍대기도 벗겨 먹어요.
거기에 뭐냐면 귀때기 큰 놈, 귀때기 작은 놈. 쥐가 귀때기 길어요, 짧아요? 쥐 고기가 맛있는 줄 알아요? 쥐 고기가. 나 그거 맛있다고 하는데 먹어 보려다가 안 먹어 봤어요. 왜? 꽁지까지 먹어야 되거든. 쥐고기 먹으려면. 그노무 꽁지가 기분 나빠. 어떤 것은 요렇게 말려 죽고 어떤 것은 거꾸로 말려 죽고 사방으로 달려서 죽었어. 똥구멍 막고 다 죽었더라 그거야. 똥 싸기 힘들었다 그 말이야. 신진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빨리 서 숨구멍이 매여 죽는 거예요. 목이 매이든가 숨구멍이 매든가 똥구멍이, 오줌구멍이 매이든가 하나만 막혀도 죽는 거 알아요?
남미에 가가지고 벌판 중에 제일 넓은 벌판이 남미 지금 대통령 되고 있는 그곳이 어디라구? 조지부시 고향이 어디라구?「텍사스.」텍사스야, 텍사스 주야?「텍사스 주입니다.」텍사스 주가 돼 있다가 남미주가 아니고? 경계선이 돼 있습니다. 텍사스하고 그 다음에는? 적도에 5개 주가 텍사스 경치 풍치가 높은 산, 깊은 골짜기에 북미 남미를 통하는 제일 비궁에 효율아 그게 뭐라구? 그게 무슨 산맥? 동부하고 서부 거기 무슨 산맥?「미국에는 록키 산맥이구요.」북쪽에는? 북쪽도 북쪽 록키라고 그러더라구. 그거 알아?「예.」
남쪽은? 같은 산맥이라도 북쪽은 북쪽 큰데 남쪽은 뭐야? 무슨 산맥?「그 밑으로 아팔라치안 산맥이 있습니다.」천선산맥. 그걸 뭐라고 그래? 하늘과 접해있는 산맥이 천선산맥이야. 그 샘터를 내가 봤어요. 찬물 더운물이 한꺼번에 나와. 거기에 남미에 아마존하고 우루과이 강하고 조상 터야. 이 공백의 터전은 싸움터 7족이 교체해서 점령한 지역이 됐는데 단일민족이 살지 못했습니다. 천선산맥과 그 다음에는 평야 광야. 세 개가 골 아 왔거든.
천선산맥을 차지하면 그 남미 제국이 80퍼센트가 한데 그 80퍼센트를 점령하던 나라가 우루과이 파라과이야. 리오데 자네이루에서부터 이쪽에 동쪽 태평양 지역까지 그 전체에 70퍼센트 이상을 가진 것이 파라과이에서 우루과이, 우루과이에서 브라질, 그 다음에 브라질 다음에 뭐예요?「아르헨티나.」4개국이 갈라지는 거예요. 강줄기 따르니 너희들 가는데 강줄기 타고 벌어먹으니 고기 잡는 것은 맛있는 큰 고기들이 우리 먹여 살려야 되기 때문에 아마존강 여기에 사는 족속과 그 다음에 파라과이 강, 우루과이 강, 악어하고 낚시 잘 무는 그 두 강줄기가 갈라졌습니다.
이게 갈라졌던 것이 합수해야 돼. 합수해야 되는데 그 땅이 내가 산 땅이야. 목을 지나고 있어, 딱. 거기서 보게 되면 5분만 가도 고래 잡을 수 있습니다. 고래. 또 악어. 악어도 있고 악어는 물어 가지고 삼켜 먹지만 악어는 잡아 깨물어 먹어. 알리게 터도 있고 와니도 있어. 빠라과이 우루과이 가라져 가지고 두 경계선 되기 전까지는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경계선 갈라지지 않은데는 같이 살아. 와니와와 와니 그 다음에는 뭐라구? 와니가 있는데 뭐라구? 이빨이 이렇게 길게 나와 가지고 그건 뭐냐면 삼켜 먹어. 이거 다 모르는구만. 고기 맛이 다릅니다. 하나는 닭고기 맛인데 하나는 개고기 맛이야.
남미에 제일 유명한 것이 그랜드 캐년에 가까이 거기는 당나귀가 주인이야. 당나귀 해봐요.「당나귀.」당나귀하고 귀가 제일 길고 그 다음에 뭐예요?「당나귀하고 노새.」노루 사슴 족속입니다. 알겠어요? 노루 사슴은 넓적해 가지고 커가지고 바람 불 때에 그 무슨 동물이 올 것인지 앉아 가지고 점 쳐요. 당나귀는 몸뚱이가 작은데 골짜기 밑에 있는 것이 이것만 내밀면 거리 잡아서 무슨 고기가 무슨 짐승이 지나가는지 점치는 거예요.
당나귀 귀는 길고 넓지만 사슴 귀는 밑창에서 커가지고 큰 줄기를 따라 가지고 뿔이 열두 가지를 치는 것을 알아요? 그 왕초가 뭐냐면 산양. 산양은 뿔 하나가 이렇게 걸어 가지고 호랑이도 보면 도망가는 거예요. 늑대든 뭣이든지 전부 다. 코끼리만 코가 기니까 그걸 소지해 줘. 코로 땅을 쑤시고 다녔으니 코를 받아 가지고 입가에 가까이 박아 가지고 휘저으니 감탕에 있으니 코끼리를 호랑이가 오면 발로 다 떨어트려 주는 거예요. 떨어뜨려 주면 벌레들이 찾아오거든. 벌레들이 찾아와서 그 가죽에 붙어 가지고 그 가운데서 붙어먹던 흙 떨어지고 감탕 떨어져서 묻혀살던 가운데 전부 다 털 속으로 들어가 박혀요.
그 진드기 같은 것이 가죽을 뚫고 들어가게 되면 사람까지 잡아먹는 것 알아요? 노루사슴 진드기는 벌판에 풀게 되면 풀 때 기둥을 뚫고 들어가요. 꼭대기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자기에 맞는 것을 계절 따라 맛이 달라지는 그것 뜯어먹고 살거든. 그런 말도 선생님에게 처음 듣는 말들이지? 우리 이 교서에 그거 공부하는데도 몇 년 걸려야 돼요. 이 한 페이지에 한 페이지도 안 돼. 70퍼센트 여기에서.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에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 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사반세기라는 말 알아요? 사반세기면 50고개 넘는다는 것인데 이쪽저쪽 사반세기면 50고개 돼요. 50고개 생기는데 50고개 넘는다는 거예요. 4분의 1을 상징해요. 그러니까 이게 고개를 넘는다는
(훈독 계속;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정일체를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 서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했습니다.) 누가? 밤하늘 낮의 창조주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하나 되는 거예요. 봉헌. 부모의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봉헌하기 때문에 천지인 부모가 생겨나는 거예요.
최정일체는 뭐냐면 여자는 열네 살 되기 전에 서양 여자는 열세 살, 열네 살 1년 앞섭니다. 왜? 산악지대를 넘어 사냥 같은 것 했기 때문에 빨리 건강했기 때문에 앞서요. 그 말이 맞아. 어떻게 여자가 남자보다 1년 앞서? 사냥터에 남편 아버지를 보내놨으면 세 시간이 1시부터 3시, 4시 가운데 준비해야 5시 6시 7시 가운데서 3시간 7수를 채워 가지고 기다려요. 여기에 남자는 이렇게 서고 여자는 이렇게 서서 7수를 중심삼고 자궁을 중심삼고 만날 수 있는 놀음터입니다.
그러면 자궁이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 자궁이 여자의 궁둥이 밑창에 내려가야 되겠어? 여자의 궁둥이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미궁의 여기에서 여자의 이게 폭이 미궁입니다. 몰라, 오불꼬불 오불꼬불. 이게 수평이거든.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리가 여기에 옮겨 옵니다. 고개로 말하면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예요. 세 고개 넘는 그 안팎이 되면 다섯 여섯. 더 안팎이면 일곱, 다섯. 그거 내가 가르쳐주면 좋겠지만 연구해 봐요. 이 쌍것들.
그렇기 때문에 백정 간나 쌍간나놈의 새끼들. 쌍이 생겨났어. 쌍에서 가게 되면 강을 건너가야 돼. 건너갔던 사람은 건너와야 돼. 아버지도 높았던 사람은 내려와야 돼. 내려오는데 아버지 놀음을 대신할 수 있는 집이 뭐냐면 왕 터예요, 왕 터. 해봐요 왕 터.「왕터.」왕터에 왕자를 쓰는데 한국에는 여기 이렇게 씁니다. 여기 구슬 옥자 해야 돼요. 그거 왕이 돼. 왜 ‘혹 혹’ 자도 잘못됐어요. 그래서 혹시나, 지금 아니면 나중에 ‘혹시나’ 부탁해요. 그걸 어떻게 약자로 쓰게 되면 누구도 다 알 수 있는 것을 꽃 가운데 3단계 중심삼고 이게 ‘임금 주’자인데 덧만 치면 하나님까지 됩니다. 하나님이 다 들어가요.
감성돔 해봐요.「감성돔.」우리 본부에 선생님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감‘천’자의 현재 ‘천’자의 저 꼭대기에 점을 안 쳤습니다. 내가 알고 풀이해 가지고 난 후에 어머니를 맞이할 때 ‘왕’자 하고 점을 쳤습니다. 혹이 생겨났다구. 그 곳이 청주야. 맑은 물. 맑은 물 해봐요. 맑은 물이 있는 데는 맑은 공기가 따라다니는 거다 그거예요. 물이 흡수해. 공중에 떠돌이 구름이 공중에 더러운 떠도는 중간에 왔다갔다하는 그것이 전부 다 잡아먹고 다 삼켜버려요.
너네 집이 공식적인 훌륭한 집입니다. 남자 집, 여자 집 동그란 둘레바퀴 집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도 맞아. 바다에 가게 되면 날아다니는 고기가 있어요. 어떤 놈은 50미터에서부터 3백, 4백, 5백 80리까지 오 팔 사십(5×8=40). 오 팔 사십 국경을 넘어 왔다 갔다 해요.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야. 파손되어 국경 넘나들면서 국경에 열두 이 보름 사이에 이렇게 흐르던 것이 다시 되돌아갑니다.
흘렀던 물이 보름되면 제자리에 돌아온다는 거야. 제자리 여기 높은 지대라든가 깊은 지대에 깊을 뿐이지 한 점 중심삼고 깊은 곳, 높은 자세가 이 시가 맞으면 이게 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서 돌아올 때는 이렇게 돌아왔지만 여기 중심삼고 이 거리가 하늘땅에 맞아요. 이것 맞추지 않으면 클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 여기서 A형이면 A가 합하고 돌아가서 맞춰 가지고 어디에 가야 되냐면 여기서 기둥 찾아가야 돼요, 기둥.
기둥을 찾아가 가지고 기둥을 찾아가면 깊을 수 있으면 깊은 기둥 중심삼고 그 기둥 동서남북 기둥이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되고 높은 초점도 한 점에 연결되어야 돼요. 쌍이 돼 있어, 쌍놈의 새끼들아. 쌍 욕이 아니라는 거예요. 복이라는 거예요. 하나를 플러스 마이너스 양전기 음전기. 양전기를 만나나 음전기를 만나나 몽땅 영전기로서 맑은 하늘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전기작용을 하는 데는 반드시 듣는 기계는 반드시 지선을 묻어야 되는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 아무리 지선이 연이어는 더우면 몇 도만 하게 되면 녹아 없어집니다. 물이 돼요. 그러나 황금덩이 백금 황금은 백금은 녹아나는 것이 왕수에만 녹아요. 알아요? 왕수. 왕이 마시는 물은 약재로 했기 때문에 왕수야, 왕수. 그거 또 왕수에는 금이 녹습니다. 그거 알아요? 백금은 안 녹아.
코발트라는 광석은 샐룰로이드 같이 생겼는데 은판 금판을 갖다 놓아도 붙지 않습니다. 그래 용광로와 같이 3천도 이상 하더라도 녹지 않아요. 그런 철이 합성철이 코발트예요. 높은데 가서 두드러진 것이 코발트. 그건 뭐 왕수든 금수든 무엇이든 안 녹는다 이거예요. 본질 자체를 지니면서도 힘이 몇 백배 천도 이상 열을 가해도 열이 도망가지 녹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철이 있습니다.
그래 효율이 서스펜션이야, 펜다운이야? 저 사람 점친다. 효율아! 왜 얼굴 들어? 왜 얼굴 들어? 네 소리 불렀는데 알아들었어? 안 들리니까 산울림, 강원도 깊은 산골 들어가게 되면 점점 좁아지지만 하늘을 여기서는 점점 하늘밑창이니까 문을 열고 대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소리 들리나 조금만 소리하면 하늘은 다 듣는다는 거야. 여기서는 여기에서 전부 땅으로 보는데 여기서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전부 다 통해요. 그러니 큰 다발을 거꾸로 해 꽂아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나발 불고 북친다고 그러나 북치고 나발 분다고 그러나? 땅에서 소리 나야 북이 울리지 북이 안 울린다는 거야.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고 땅에서 풀면?「하늘에서 푼다.」신구약의 어려운 것을 이것 난 알고는 하늘에서 풀려고 하니 안 풀리지만 지옥 들어가서 풀게 되면 푸는 거예요. 지옥 거꾸로 구멍 뚫으라하게 되면 지구성 재워놓게 되면 지구성 재워놓으면 지구성이 이렇게 되면 이렇게 했던 것이 이렇게 된 것을 말해요.
재워 놓으면 절반 자체가 뿌리는 이렇게 되니 물이 이렇게 고인다구. 그래 수평이 돼요. 5분의 3이 물이 찬다는 거예요. 위에 빈 데가 5분의 2 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5분의 빈 데. 거기는 내려놓으면 공기가 여기 들어오고 물은 여기 높은데 들어갔으니까 공기 안 들어간데 채워주고 이렇게 해야 이렇게 누운 동시에 이렇게 바로잡으니 수평이 되는 거예요. 수평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야. 머리를 들어오면 뚜껑이 안 맞더라도 그 제일 높은 곳에 채웠으면 제일 높은 것만큼 구덩이도 다 수평이 되는 겁니다. 이야! 이런 소리.
방향 재는 몇 도인지 이것만 대고 깊이를 알고 횡정으로 눕는 각도가 얼마인지 15도입니다. 45도, 90도를 못 넘습니다. 동쪽 9수에서는 여기서는 이렇게 되니 이게 여기서 내려왔기 때문에 여기는 이쪽에는 이것이 비어야 돼요. 이게 내려오니. 이쪽 먼데서부터 이게 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수직에 가깝고 이건 5배 깊이의 압력이 생기면 이것은 5배 길이의 이것이 틀림없이 맞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 중심삼고 기독교가 천년 2천년 3천년 역사를 예언할 수 있어요. 4500년까지. 예언자는 도 닦는 사람 가운데서 나옵니다. 어디든가 험한 산에 들어갈수록 험한 짐승이 지켜줘요.
히말라야 산정에는 제일 높은 산이에요, 그게 몇 미터라구요? 8천?「8848.」팔천팔백?「사십팔.」또 사십팔은 어디서 나왔어? (웃음)「8848미터입니다.」팔천팔백이면 왜 사천사백이야? 사십팔이 왜 나오냐 말이야. 팔천팔백 플러스해도 만 육천 미터입니다. 만 육천 미터를 하나에다가 하나에다 승을 하면 만 육천은 만 육천이 되지만 만이 없어져요.
너희들 지금 우리 컴퓨터에 다는 미터 깊이를 할 때는 영점에서부터 맥이 들어간 것을 맞춰야 됩니다. 영점 중심삼고 중앙에서부터 얼마나 시간이 돼? 이 거리를 모르고 영점 맞췄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이 거리가 이건 전부다 한 점에서 연결되어 있는 것도 있어요. 초점. 이 꼭대기는 암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라도 이 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갔으면 요대로 올라갔던 것이 요대로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서 만나요. 딱 그대로 만나게 되면 쌍이 되니까 만나요.
그래 쌍놈의 새끼들. 욕이 아닙니다. 쌍놈의 새끼는 천국 갈 수 있다 이거야. 천사장하고 사람하고 둘이 쌍이 되어서 갈라졌으니 안된다고 하는 것이 그건 홀수가 되어서 남자끼리 원수가 되었지만 쌍쌍끼리는 만나요. 출발한 것이 꼭대기 와 붙어도 자리를 내주고 안으로 들이박든가 겉으로 들이치고 가져 가지고 자리를 내주니까 끝 날에 통일교회는 마귀새끼도 천국 간다고 할 수 있는 논리를 세웠다는 나는 배우지 않고 알았어.
재미있지? 너희들 여수 가가지고 컴퓨터 치게 될 때는 효율아!「예.」영점에서 갈라져 가지고 두 갈래 이제 올라가는데 이게 올라가니 이 거리가 얼마나 멀어? 열 십칠 하게 되면 이것은 셋 넷, 17을 네 번하면 얼마야? 칠 팔? 오십육 아니야? 7하고 8하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합해 놓으면 경계선하고 이쪽하고 저쪽에 합할 수 있으면 통해요.
사 사 십육(4×4=16). 사 구 삼십육(4×9=36). 10배 10분의 1을 차 하면 쌍이 됩니다. 그 만나는 자리는 하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지구성 전체 하나밖에. 그걸 맞추는 것을 공인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올라왔다 내려갔다 바꿔치워 가지고 여기서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바꿔쳐서 각도가 다 맞으니 여기서 한 점에서 여덟 각도를 맞춰서 뒤집어 뒤집어 뒤집어 네 번 뒤집도록 각도가 틀리니 셋 어디든지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기둥 해봐요.「기둥.」집 기둥이 몇 개야? 기둥 하게 되면 몇 개 되냐 말이야.「네 개 이상입니다.」기둥하면 여기에 기둥하니까 4수에 5수에 이 이상 커야 돼요. 사 오 이십(4×5=20) 됩니다. 혼자는 홀수니 열밖에 안 되지만 쌍수가 되면 스물둘이 돼요. 영원히 쌍수지 영원히 홀수되는 길이 없어. 그러려면 이렇게 맞춰야 돼요. 가운데 이것은 가운데 이렇게 맞추고 이거 이렇게 맞춰야 구형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 딱 이렇게 했으면 이게 여기 가운데까지 이게 기둥이 돼요. 이렇게 돼요.
머리 됐느냐, 몸 됐느냐. 타락해서 뒤집어졌어. 여기 가지 말고 머리를 갖다 놓고 360도 갖다가 자른 물건을 갖다가 잘라버렸던 것을 찾아 붙이면 재까닥 붙어. 이 살을 떼어다가 여기에 거꾸로 붙여 놓으면 올라갈 때는 피가 흘러갔지만 들어올 때는 흘렀던 피까지도 빨아 가지고 여기 안방에 심장이 비었으니 심장까지 채울 때까지 들이쉬어 주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세 다리 고개를 넘어야 돼요. 헤겔 철학에 삼단계 고개를 넘어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헤겔철학이예요. 순환운동 하는 헤겔철학의 박자가 딱 들이 맞아. 그 왕초노릇. 그 기둥이 없습니다. 칸트도 기둥을 몰랐습니다. 절대 가치의 비준이 어디가 인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 서양 여기에 ‘천상세계에서 보내 온 철학사상의 메시지.’ 여기에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주제 밑에 데카르트 사상, 칸트 사상, 헤겔 사상, 니체 사상. 이들은 전부 여기에 합격 못해요. 전부 낙제과입니다. 낙제과인 사실이 얼마나 고통스럽다는 것이 여기에 다 있어요. 수수께끼 얘기 아니야. 직접 불러서 내 앞에서 실험한 기록이야. 나라는 사람은 참부모님은 거짓말을 모릅니다. 거짓말을 지을 줄도 몰라. 이런 사상을 지어서 철학사상을 이들의 거짓말까지 나는 만들 수 있고 풀 수 있어요. 그러니 스승이고 부모지.
제일 귀한 것이 스승이 필요하고 스승이 누구야? 형님이야. 하나님이 내 형님입니다. 아버지인 동시에 4대 할아버지 가질 수 있는 4대조 되려면 내 손자를 아들로 삼아야지 아들이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바꿔치기야. 여기서는 다섯 아래 넷을 박아 이거 하나. 여기서는 하나만 가지면 다섯 다 되는 거예요. 열. 열하면 열하게 되면 스물, 이십 삼십 다섯이니 오십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없으니 50에서 60부터 되는 것입니다. 60을 넘어가게 되면 이쪽에 50고개를 중심삼고 종대 중심 삼고 수직선이 돼있지만 이것만 해가지고 수직을 정해서 핵심하고 돌아오는 것을 딱 갖다가 이마와 다리가 맞으면 이것 필요없이 대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동생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꽃 장사들이 자연꽃은 가다 잎도 떨어지고 가지도 떨어지지만 사람이 만든 조화의 꽃은 잎도 안 떨어지고 틀림없다는 거야. 동서남북에 방수가 딱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르락 내리락 지팡이로 삼는 것이 조화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지팡이로 삼고 싶어 한다. 이것도 몰라. 그래 통일교회는 천국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통일교회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홀수 되어서 없으니까 쌍수 되니 홀수 되어서 없으면 쓰지 않지만 쌍수가 되었으니 홀수의 자리면 방향만 틀면 맞출 수 있고 또 올라가는 또 방향을 맞추고 내려갔다 올라갔다 이것이 네 번씩만 사 구 삼백육십 도를 어디에나 다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놀음 합니다.
하나님이 중앙에 있어서의 들어오는 것을 맞춰 가지고 꽁지 꽁지와 대가리 대가리를 눈이 하나가 저 십리 떨어져 있는데 이거 맞춰주소. 바로 같은 완전한 완성한 사람이 그 모델이 되기 때문에 표상적 모델은 하나님도 닮아가야 돼, 찾아가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표상적 모델 원자 설계대로 안 된 사람을 만나면 하나님도 고독단신 천년만년 상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니 기다리는 돈 재산 몽땅 십배 백배 어디에서 나라의 된다는 사오면 왕자를 사올 수 있다는 그거 알아요?
왕자는 중국이 아무래도 중국 역사에는 와해라는 법이 무너지지 않는다. 여기 한국이 요만큼만 하더라도 이번에 수상 되었던 딸 하나 조금 했다가 수상도 죽어버리지 않고 없어집니다. 그렇지 않아. 그들은 저쪽에 저 높고 낮은 기둥이 없어질 수 없는 거예요. 그 중국과 중국 상대된 나라가 그것만 같지 못했으니 보다 클 수 있고 보다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줄을 맺어 끈이 떨어진 조랑박과 마찬가지로 바람 부는 대로 가다가도 마음대로 불어 가지고 마음대로 이동이 벌어져.
그래 중국 천년 역사가 와이로 쓸 수 있고 팔 수도 있어요. 억 조 만 해. ‘억’에서는 억 하나 되는데 억의 하나 되면 팔 수 있습니다. 하나 팔게 되면 억 십에서 십조가 백조 천조 만조, 만의 만 번은 경이 없어져. 경의 만의 만 배는 해가 없어져. 해까지, 그 다음에는 모르겠어요. 다섯 가지야. 그 아래로는 내가 모르겠어요. 쓸데없고 필요없어. 우리는 백년 천년가도 그거 한 번도 못 가도 구경거리로 상상으로 느낄 수 있는 대우주의 별을 바라보고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그런 노래도 다 알아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전권적인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딱 지적했습니다. 문 총재가 참부모와 만왕의 왕의 중요한 계기였던 것을 많은 사람이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이 미국 대통령입니다. 국무장관이 대통령의 동생인 것을 알아요? 쌍둥이 되면 형제가 10분 이내에 3분 이내에 둘이 벌커덕 나와. 그거 알아요? 한 몸이야. 이렇게 생각할 때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승화식, 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이야! 국무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했으면 중생 부활 승화식이 생애노정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옮겨갈 수 있다는 거예요. 셋만 가지고도. 알겠어요? 미국에 있어서의 맏아들, 아버지 맏아들 외손자 셋만 하게 되면 그 값을 값으로 쓰는데 은전 하나라도 동전 하나라도 금전이라도 쳐준다는 거예요. 내용이 같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익스체인지 머니를 바꿀 수 있는 거예요. 이거 다 거기 있습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승화식, 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한국에서도 이걸 갈아타고 조건 못 세우고 그대로 됩니다. 그 말 아니예요? 맞는 말이요, 틀린 말이요?「맞습니다.」얘! 맞는지 쏴 봐야지. 선생님 쏘면 틀림없이 째까닥 째까닥 우리 공기총이 틀림없이 잘 맞습니다.
공기총도 개발한 것이 바롭을 뒤집어 맞춰서 180도 간 다음에 나는 이런 원칙을 알고 딱 뒤집어 맞아서 ‘째까닥’ ‘휘익~’ 뒤로 날아가는 줄 알았더니 가가지고 높은데 올라갔다 내 눈 앞에 직선으로 ‘휘리릭’ 갔다가 이것이 15미터, 30미터 이내에 들어맞더라 이거야. 돌아와 맞는 것을 모르지. 맞았다고 하겠나, 안 맞았다고 하겠나? 구경하는 사람이 박수하겠나, 안 하겠나? 박수 못하면 죽어.
일본돈 신검을 중심삼고 이리 잘라 저리 버렸습니다. 걸리지 않습니다. 문 총재 걸리지 않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자유분망한 자유천지를 만들 수 있어 가지고 마음대로 너희들도 마음대로 따라 가지고 박자 따라가면 그 파리가 그 화석에도 붙일 수 있는 화석 해서 파리가 날아서 화석 빼 놓으면 파리가 날아가서 격파했다는 말도 됩니다. 알아요? 떨어지지 말라는 거야. 꽉 붙으니까 문 총재 가죽이면 가죽을 잡아 쥐어서 세 번, 다섯 번 하나 둘 셋 다섯 고개되면 산다 이거예요. 세상에 오차형은 달라지더라도 나는 살 수 있습니다.
부산만 살지 말라구. 백두산 등불가게 된다면 재산 내놓고 그 대수가 자기들 찾아와 가지고 주인에게 보고하고 거기서 새끼쳐야 됩니다. 거기서 강이 갈라져 가지고 지류에 가니 여기의 승낙을 맞아야 돼요. 지류의 본체 물을 통해 나르니 그 가지 물은 본체의 3분의 2까지 받아들이기 전까지 물을 품고 소화하면서 그래야 됩니다. 그래 본체 물이 없어져야 돼요. 없을 수 없이 상대했으니 안 없어져요.
이야! 낙동강 하류에 오리알이 저 바다 가운데 둥둥 둥지 가운데 모래사장도 없는데 모래사장과 같은 바닷물이 이미 걸룩해 가지고 발을 부려도 옛날에 들어가면 10초도 안 걸렸는데 10분이 걸려요. 10분 걸리면 10분의 1밖에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우리는 보트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이 법을 활용했습니다. 가라앉는데 발목 무릎팍 아래까지 물이 잠겨도 이 무릎팍을 못 넘어섭니다. 왜? 모체의 원자가, 소재의 과 엔진, 부대시설의 비준이 맞거든. 가라안지 않아. 이것 보다 조금 뜨게 되면 사람 타도 죽지 않습니다. 살아남지.
수천 명, 수만 명 죽을 것인데 여기 빠져죽은 사람 물 먹어서 죽은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 유명해요. 그 보트 안 사는 사람은 물에 빠져죽는 후손의 무덤이 자기 등산 가서 새로운 줄기를 가져 가지고 문 총재 물 빠져죽은 줄기 없습니다. 지옥 간 사람이 없어. 불에 탈 연기도 안 난다는 겁니다. ‘석탄 백탄 타는 데는 검은 구름 흰구름 보이지 않는 구름이 있었지만 백탄 타는 데는 구름도 공기도 김도 없었다 이거야.’ 이내 가슴 타는 데는 간장도 안타고 다 있지만 다 섞여 버리고 죽어 묻어 버리는 거예요.
노래가 석탄 백탄 알아요? 나 옛날에 그걸 배워가지고 얼마나 할아버지가 가르쳐 줬는데 네가 살아남아 가두에서 매맞아 죽었다가 집 죽지 않았어. 살아나. 옥중에서 죽었다고 버린 사람이 살아난 사람이 나야. 피를 양푼 세 양푼 없으니까 하나님 피가 돌아오니까 하나님 피로 하나 있으면 백, 천이 한꺼번에 번식하기 때문에 ‘왕’뜨기 때문에 왕의 아들딸이 나와 가지고 날아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참사랑에 사는 사람은 3만도 3억도가 되는 태양 가운데도 들어가 살 수 있다.
마술쇼 했습니다 내가. 감옥에서 암만 고생을 하더라도 나는 노래 부르면서 장편소설 많은 소설을 지어냈습니다. 장편될 소설. 이순신장군 거북선 소설도 못 당해. 그 이상 가요. 거북선을 날아가게 만들었다. 날아가는지 않가는지 재보라. 비준이 3분의 1에 가까우니까 3분의 2는 밑창만 엔진만 물에 잠기지 그 선두에는 엔진 무게만큼 3분의 1이 더 뜬다는 거야. 엔진에 달렸던 사람 갖다 매달아 살려줘도 이래도 죽지 않고 저래도 죽지 않는다는 거야. 맞아!
(훈독 계속;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대회도 한국에서 성공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칠팔절로 선포됩니다.)
칠 팔 오십육(7×8=56) 넘어 가지고 오십육 저 높은 산은 일점 삼에 들어왔으니 칠 팔 오십육이 되면 13퍼센트가 다리를 놨으니 골짝 없이 물 없이 여기서 56에서는 저쪽에 7 8, 8 9 10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빠져죽을 것이 없어. 그러니까 영생하는 거야. 말이 맞아. 우리 배가 그래요. 모르면 배 타보라구. 배 안타겠다는 사람 손들어보라. 통일교 남자. 배 싫으면 여편네 배 탈래, 안 탈래? 어머니 아버지 배 탈래, 안 탈래?
여러분 1대조 2대조입니다. 3대조의 그 축하식이 승화식 부활식이야. 할아버지사랑 아버지사랑 내 사랑 사위사랑 다섯 사랑이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다섯 사랑의 남편사랑을 밟고 넘어간다는 거예요. 여기에 1.38 골짜기에 여기서 이렇게 됐으니 그냥 수 로 큰 고개 넘는 거예요. 1300년 980도 1300도수를 넘어서는 겁니다. 천국이 막히지 않고 영원히 돌 수 있는 데에 들어갔으니 죽지 않고 영생하는 논리는 타당한 이론적인 논리이고 흉잡을 하나님이든지 누구든지 그 녀석은 지옥 밑창으로 가서 기둥 받침하고 꼭대기 받침놀음 억만년 해야 시킨다는 거예요.
그래 요리 골고루 다 자기 책임 못하면 남겨서는 죽어서도 그 땅의 밑창에 구덩이에 가서 매워야 되고 높은 데는 찌그러지니까 바람이 분별하니 그걸 맞춰줄 수 있습니다. 조상들이 해주는 겁니다.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는 내 아버지 어머니 영원히 나도 그 가운데 이 가운데가 크는 거야.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두 손이 이렇게 돼가지고 엇바꿔 이게 두 쪽이야. 이게 전부다 이 구덩이가 짧아지고 여기서 이것이 길게 되니까 이 양면이 짧아져 가지고 여기에 올 때는 둥그렇게 이것만 남아요. 그건 하나님도 못 쪼갭니다.
태평성대 억만세 해봐요.「태평성대 억만세.」이 세상은 수평의 태평성대야. 태평해. 이야! 대평이 아닙니다. 구석에 있든 뭣이든 물가에서 올라갔다 내려가도 여기에 기준 중심삼고 거기에 이어질 수 있게끔 언제든지 컸다 작았다 박자 맞출 수 있게끔 자기도 올라간 낮은 것을 위해서 그 길을 준비 다 하고 가는 겁니다. 물은 제 길 간다는 거예요. 그래 태평성대입니다.
그 다음에 억만세. 십 단계를 억을 하면 억만세 십을 집어넣으면 경에 십이 되는 거예요. 이건 수평 고개를 넘었어요. 이게 두 개가 까부라져서 여기서 보게 되면 20하게 되면 40고개를 넘어서는 거 아니야? 안 그래요? 컴퓨터가 그렇게 돼 있어요. 컴퓨터 가만 보면 영점 맞춰 가지고 이것 해가지고 전부다 10, 10 하면 17하게 되면 17이고 20하게 되면 이 고개 넘어 가지고 스물일곱이니 이쪽 둘이 맞추는 것을 몰라. 둘이 맞춰지는 것도 모르고 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수직으로 보게 된다면 2만 7천 하게 된다면 17배를 배로 잡아주는 것이다. 그런 생각 안 해. 그래 내가 언제나 틀린 것이 나는 그 세계를 아니까 이 두 수를 주고 언제든지 27수를 10수, 여기서는 17 밖에 안 되니까 그것 맞췄는데 10이 틀려져서 이 길이와 합해 가지고 이것 넘어가는 10에 접어 놨으니 이건 여기서 고개 못 넘었으니 이 중앙에 맞는 것이 맞아 떨어지는 거지요. 그거 맞추는 놀음하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아? 자기도 모르고 선생님보다 먼저 무니까 이거 다 놓쳐 버리더라구.
열 고개 먼저 와서 무는 거예요. 그래 나는 언제든지 열 고개를 생각하는데 언제나 선생님이 머리가 나쁘다. 옆에서 언제든지 이노우에가 “선생님 틀렸습니다.” 왜 틀렸다는 얘기야? 나 알고 있는데 한 번 했으면 그만인데 매번 틀렸다고 해. “네가 틀렸다 이 자식아.” 설명하니 쏙 들어가지.
그렇기 때문에 2009년 원단 표제가 일천 이 표상이 돼 있어요. 표어가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이 ‘권’자가 ‘둘레 권’자가 아니고 ‘권세 권’자예요. 이게 비로소 처음으로 나와요. ‘사람 인’자하고 ‘팔’자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십자 가운데 이야기는 가까운데 사람. 이건 밑창에 기둥이 전부 다 동서가 버티고 있는 거야. 여기는 가정이 버텨서 안 넘어지지. 18괘. 여기도 그렇잖아요? 표어가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둘레 권’자하고 괄호하고 죽여 버렸지요? 난 알아. 너희들은 몰라.
선생님도 “아이고 17도입니다. 10이 안 들어갔습니다. 언제든지 10을 더 넣어야 됩니다.” 기분 나쁘게 매번 네가 잘못 했는데 선생님이 잘못한 것 같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선생님 머리 좋은 줄 알았더니 제일 머리 하지요. 천치가 되어 가지고 앉아 있구만. 27미터인데 17미터에 맞추고 있어. 여기서는 17미터입니다. 이래 27 맞지만. 그걸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거기에 ‘절’자가 절대성. 눈 팔면 절대성을 지났어. 눈을 팔았으니까. 코 팔아도 안 되고 입 팔아도, 귀 팔아도 안 돼요. 귀가 누구를 위해서? 본래의 남자를 위해서 있기 때문에 남자의 눈을 맞춰야 되고 코도 남자의 코가 내쉬면 들이쉬어야 할텐데 박자 못 맞추면 깨집니다. 아버지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달라지고 남편도 없어지고 손자 여섯 사람, 여덟 사람 사람들을 한꺼번에 살자니 여섯 사람 통일하기가 쉬워요? 봉사 만들어야 돼. 봉사. 안 보여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누구나 모릅니다. 선생님은 내가 가르쳐주니 누구나 알기 때문에 천국 가는 길은 다 알아. 나면서 자연히 둬도 가는데 뭐. 왜 걱정할 필요가 있어? 기도가 무슨 기도야? 빈다구.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께 비나이다. 스승님께 비나이다. 오빠에게 비나이다. 아저씨께 비나이다.” 비는 것은 그렇게 종류가 많지만 빌 필요가 하나님도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것을 몰랐어. 한분님이라고 했지. ‘님’자 하지만 ‘한분’ 했지 ‘하나님’도 몰랐습니다.
양반인 주체를 말해요. 한분님 할 때는 한 분 밖에 주체를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한 분님, 두분님, 천분님도 한분님같이 나와 같이 따라가고 모시지 않으면 기둥은 없어져요, 기둥이 없어지니 나도 없어지니 그걸 있는데서 더 있을 수 있으니 내가 지지 찬성하지만 반대하고 그걸 치우려고 하는 반역자는 없는 거예요. 반역자가 되는 겁니다.
무얼 그렇게 건너다 보노? What kind of being did you want see? 남이 쓰는 것 보고 도적질하려고 그래. 또 저쪽도 이쪽도 뒤쪽에 언니가 있으면 “언니야 이거 답이 맞는지 안 맞는지 오(O)야, 엑스(X)야?” 하면 오(O) 하게 되면 O.K.입니다. 언니가 오(O) 하는 것은 틀림없이 맞고 그 언니의 언니, 그 친척 전부다 오(O) 하게 되면 전부 다 맞아요. 언니가 맞췄으니 전부다 맞아야 되지, 언니 이상의 하나라도 맞아야지 틀리면 세상에서 이지러져 굴러져 없어지는데. 그걸 못 맞추는 사람은 자살 밖에 없습니다.
자 이젠 노래하나 들어보자. 박상돈. 돈암동의 ‘돈’자 더라구. 맨 나중 열차에 주인이 나와 가지고 맨 찻간도 아닌 똥차같이 절반 3분의 2 찬 거기에 탄 사람이 박상돈이가 됐어요. 요전에 “내가 밥 먹고 사는 것은 부모님 때문에 사는 것이니 죽을까 염려되기 때문에 내가 먹고 건강하게 있는 겁니다.” 꼭대기 북쪽 북두칠성을 지키겠다는 거예요. 그걸 듣고 내가 세 번 불러오니 요즘에는 갈 생각을 안 하고 “야야야 훈독회도 빠지지 말라”고 너희들보다 먼저 와. 누구 너 조사해라 어디에서 틀림없이 오는 사람 조사해라. 부산사람 몇 사람이고 강원도 사람 몇 사람인지 박상돈이 하라면 그것도 내가 쫓겨났는데 이젠 돌아들어왔으니 틀림없이 기재해 가지고 감독 잘 할 것이다 이거야.
내가 종로의 몇 층 집을 팔아 가지고 10억 이상의 돈을 없앤 것이 그거 우리 형제들이 못 사는 것을 나눠주기 위해서 난 너희들이 쫓겨나가지고 제주도 어디 갈데없이 돈암동 골짜기에 저 원전 지키는 그 뒷동산에 들어가 살았다는 거야. 그 원전아줌마 어디 갔어요? 저기 있던데. 원전 아줌마! 어, 여기야? 여기 들어왔다. 원전 아줌마야?「아니요.」원전아줌마 아니고 산지기 아줌마 아니야? 야 원전아줌마 너부터 아니라고 했으니 노래 한 번 해보라. 노래해 보라구, 나와서.
높은 데가 갈면 밭이 되고 낮은데 갈면 논이 된다는 노래. 잘하잖아. 해보라 이 썅거야. (웃음) 내가 비행기까지 데리고 와서 구경도 시켜주니 내말대로 구경하지, 여기에 어디가든지 이 궁전 사진 찍고 싶으면 사진사가 따라다니며 찍어 줄 거야. 사진첩을 만들어 줄려고 그래. 처음이야. 너희들 암만해도 가짜 만들었지, 본 따 가지고 갖다 붙였지. 해 봐, 노래.
누가 또 지시해? 어디로 가? 아이고 여기 와서 하라구. 왜 기분 나쁜 얼굴이야? 썅년아. (웃음) 그래도 입을 벌리고 입술은 이마만큼 앞섰어. 남의 말 안 듣는다 그 말이야. 아래 맞출 수 있습니다. 보라구, 그렇게 생겼어. 높은데 갈면 뭐 돼? 낮은데 갈면 그 노래 해봐. 빨리하라 이 썅거야. 쌍거는 욕이 아닙니다. 남편 대신 할아버지 아버지 7대손 전부가 주인이 쌍이 돼 있으니 쌍을 밟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주인이
235:18~(노래)~236:05
아스팔트 길에 큰 길이야. 2절을 해야지 2절. 어디 갔노?「한순자.」아니야. 너 말고 제주도.「제주도는 오늘 안 왔습니다.」제주도 양반. 무슨 태근이.「여수에 있습니다.」여수야?「예.」제주도 양반이야. 제주도 노래. 저 박 씨하면 전부다 이게 중심하던 그 아내들과 관계된 사람 다 모여 가더라구.
야야, 어디 갔나? 너는 왜 들어갔나? 이노무 자식아. 그것도 못 참고 천국갈래? 썅놈의 자식. 유종관이 종을 떼어버리고 관을 벗겨버려야 돼. 남자 관 벗을 수 있는 17세 18세 19세, 4년 7년 동안에 관을 못 벗으면 홀애비 되는 것 알아요? 동네에서 결혼에는 관심이 없어요. 홀애비 취급하는 거예요. 제관할 수 있는 17세에 벙거지 옷을 벗어 가지고 처녀의 미궁의 궁전문을 열어놔 가지고 만나 가지고 첫사랑과 보름달이 컸다 3개월 이상, 45년이 돼요. 45년. 넘어서면 아들딸 낳게 돼 있지 안 낳게 안 돼 있어요. 가짜야.
「2시간 30분 동안 서 있다가 아버님이 아마 잊어버리셨나보다 하고 살짝 앉았더니 아버님이 3시간 가까이 됐는데도 기억하시고 끝까지 노래를 시키셨습니다. 홀로아리랑입니다.」홀로아리랑이라는 그 모양이 독도라는 것이 선생님의 얼굴이 하나님과 땅 위에 도의 길은 그 주인이 문 총재의 얼굴이 독도의 얼굴이야. 하룻밤 새에 바람불면 천 번도 스무 번도 “나 죽는다, 나 죽는다” 독도의 파도소리를 듣고 깨가지고 지키는 것이 한 사람도 없어. 나 밖에 없다는 거야.
이 녀석이 대회 하면 찾아와 가지고 언제든지 오늘 대회의 결과보고는 이 사람 밖에 없기 때문에 아 유종관이 종달새 족속의 씨를 잘못 얻어 여행 갔다가 산에서 만나 가지고 그 여자 잘못 씨를 잘못 들어 종달새가 나와 가지고 유종관에게 들어가서 예언할 수 있는 패가 되었습니다.
너 조상이 유갑종인데 유종관이야. 형제가 몇이야?「저 3형제입니다. 삼형제 중에 막내죠.」유갑종 그 다음에는?「그 다음에 유종묵.」그 다음에는?「그 다음에 유종관.」셋째 번이지?「예.」둘째 번에 태어나기는 둘째 번인데 셋째 종관을 썼기 때문에 형님 동생 대신하고 아버지 조상을 불러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온 대회가 어디서 강원도에서부터 저 부산, 일본 세계의 사실을 보고하는데 똑똑히 간단히 ‘떽떽떽떽’ 해가지고 기러기 소리는 ‘끼익끼익’하고 따오기 새는 ‘따옥따옥’ 땅에 목을 매고 땅에 목을 매니 ‘따옥따옥’하면서 땅보고 운다는 거예요. 그럴 때 목을 늘려 가지고 날아 네다리 한 다리 올렸다 올렸다 이러면서 바꿔치면서 소리를 ‘따옥따옥’ 줄에 억맨 줄이 끊어지지 나는 날아갈텐데 못 날아간다고 그런 새들도 그런 이름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대호「예.」너희 엄마 어저께 간증하는 소리 들었나?「여수 저는 못 갔습니다.」아니. 어저께 아내가 여수 갔나?「예.」야! 너 엄마가 부흥강사 여편네에 지지 않겠더라. 그거 알아?「예.」야! 그렇게 활달하고 네 활개 치고 이렇게 해가지고 나이 많은 늙은이 발길로 차고 조화돌을 놀리고 마음대로 쌈지 해가지고 하던 것이 야 너 엄마 바람에 늙었기 때문에 못 죽고 아흔 여섯 살 지냈는데 아흔 일곱 살, 여덟 살은 무난히 넘긴다 생각한다구.
「아버님.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아버님 말씀에 보면 체휼신앙이 재현돼야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이 여러 차례」체휼신앙이 체휼의 원 그림이야. 체휼신앙이 체휼신앙하는 사람이 하나님도 변하지 않으니 하나님을 변하게 만들 수 있어야 체휼신앙이 생겨나는데 그걸 몰라. 너희 아버지도 가만 물어보니까.「그 체휼신앙이 지금 재현되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재현이 하나님을 부활시켜 가지고 재현시킬 것이 하나님을 살려놔서 부활시킬 줄을 모른다, 너 아버지가.「아버지가 그걸 알고 계십니다.」요전에 내가 얘기해 줬어. 너한테도 얘기하고.
「아버님이 “나는 말씀에 취해왔지, 심정에 취해 살지 못했다”」누가?「목사님이 저한테 그러셨어요.」맞는 말이야. 가짜지.「말씀에 취해왔지」너도 회개해야 돼. 갈 수 있는 최후에 회개 경배, 회개 제사를 드려야 돼. 안 하고 가려면 안 된다 그 말이야. 제주도에 사삼 사 찾아가야 돼. 낙동강의 오리알과 같이 옥중 두 나라로 갈라졌으니 이 박사의 수는「아버님 말씀 중에 체휼신앙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제가 편집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드리고 싶어서요.」나 보고 안 받아도 필요 없어. 너희 집에서나 아버지 교육하면 된다 그 말이야. 깜짝 없이 주저앉아야지. 자 불러봐라.
242:58~(유종관회장 ‘홀로아리랑’ 노래)~246:24
허양 울산아리랑 해봐. 모나코 선교사입니다, 모나코. 도박의 왕국.
246:40~(허양 회장 ‘울산아리랑’ 노래)~249:53
양양 어디 갔나? 너 한 번 평양 대동강 금수산 모란봉 그거 해서 얘기 한 번 해봐라. 이것은 평안도 아리랑 수심가예요. 석탄 백탄 타던 데는 연기도 나는 것보다도 백탄 타던 데는 연기도 김도 없다는 거야. 그래 문 총재의 불타는 가슴을 누구도 모르지. 나 밖에 없어요. 자, 해봐요.
「아버님 저 조금만 말씀 드릴께요.」해 봐요 말씀.「저는 여수 수련생입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오기까지」야! 그런 사람들 전부 다 한 대목씩 여기서 노래하면 오늘 시간 보내는데 아깝지 않는 재간들 있고 보물들 풀어놓으려고 왔는데 여기에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질 않아. 싸가지고 돌아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여수 순천에서 북을 울리면 나발불고 북치고 세계에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으니 3백날이 멀었으니 잔치할 때 오늘 갈 때도 너희들 남편한테 가는데 네가 시집가던 첫 색시가 고향 찾아가는 색시와 마찬가지로 가는데 잔치할 수 있는 사람들 떡바리 싣고 선물바리 싣고 가는 것이 그 재산과 가문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왔다가 돌아갈 때 선물을 살 수 있는 돈을 내가 몇백만원을 줄까, 몇천만원을 줄까, 몇억을 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저께 고창윤이 보고 내가 3백억 이상이 됐는데 3천억이 되기 전에 배를 모 를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 구경시키는 머리 아니야. 해안지대 삼국 대신에 해안지대에 있어서의 낚시로서 고기 잡는 배, 대양식까지 모델 3종류를 만들어서 10톤급에서부터 20톤급, 30톤급에서부터 100톤급까지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으면 내가 조선공장에 세계의 조상 조선공장을 만들어서 세계의 배 중심삼은 역사의 재벌 다 싣고 와가지고 부산으로 오겠으면 부산으로 오고 여수 순천이면 여수순천으로 오고 목포로 오면 중국 해양지대권 일본 중심삼은 일본열도 가무차카 반도 소련까지도 꽁무니에 달고 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잔치를 해주려고 해요.
그 돈을 일본사람이 모아야 되겠나, 한국 사람이 모아야 되겠나, 미국 사람이 모아야 되겠나? 중국사람, 미국사람, 일본사람 나 싫어. 한국이 재산. 내가 알고 있는 재산을 팔아서 너희들 첫 번 잔치에 한국잔치 일본잔치 미국잔치 3국의 잔치까지 끝나야 될텐데 1층천, 2층천 사도바울에서 3층천 의사를 봐가지고 14년 지나고 17년서부터 헬라나라 로마나라의 전도 해양권을 위해서 천대받으면서 철학자들 굴복시키기 위한 과정을 힘차게 하니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부활의 예수를 자신 가지고 나는 죽어가는 예수가 아니고 다시 오시는 재림주의 조상을 모신다고 자랑하고 세계 어떤 나라도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뿌린 씨는 백발백중 싹이 안 나는 법이 없이 다 난다 이거야.
너희들의 가정 여기에 복을 가정까지 열어준 거야. 가정에 뿌린 씨가 역사적인 예수 재림주 창조주 무형의 하나님까지도 창조해 낼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그 가정의 자리에 내 집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창조의 소원성취의 터전이 그 터전이 꽃으로 피워줄 수 있는 자손만대가 하늘땅을 지도할 수 있는 주 뼈가 되어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꿈을 가져 가지고 이 공중을 얼마나 날아다녔나? 헬리콥터 여기서 벌써 사가지고 이제는 분홍 아가씨와 같은 헬리콥터 타고 다니는데 이게 어디 또 떨어지겠나? 떨어지면 떨어질 수 있는 내가 주인으로 가다가 떨어져야지, 그거 떨어지기 전에 나라가 세계유엔이 이 비행기 수백대를 우리 통일교회 앞에 또 군함 비행기 나는 배를 뭐라고 그래요?「항공모함.」항공모함을 세계 국가 백 몇십개 국가가 한 대에서 세 대까지도 큰 놈 작은 놈 할 수 있는 배를 만드는 왕국이 되고 배를 수를 주관할 수 있는 왕국이 되는 거예요.
해상 해양사업 지도자 가정에 출석 안하겠어? 안 하면 안 돼. 없어지는 겁니다. 뭉그려버려. 선생님이 눈 감고. 눈 감고 뭉그려 버려. 선생님이 돌아서는 날에는 태양이 내 꼭대기에서 여기서 올라와요. 동쪽이 아니야. 반대의 땅 밑에서부터 궁둥이 앉은 자리에서부터. 대리석 봉우리가 나를 받쳐 가지고 평지와 같이 우에노 이상 공원이상 평지와 같이 거기에 만민 만백성이 살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놀음 춤추고 잔치했으니 축하할 수 있는 고객들로서 흥청망청 할 수 있는 억만세에 기록할 수 있는 그 사진첩 하나가 여러분 가문의 자랑입니다. 무형의 하나님의 실체가 유형의 하나님의 실체가 실체가 없었는데 만왕의 왕 대표의 왕과 만 부모의 참부모의 대표의 두 분이 만왕의 왕과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둘이 돼 가지고 참부모와 하나 되는 그것은 모든 만유 만주의 표상적인 산 동물로 천년만년 빌고 또 대하면 길가에서 다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해양을 다니더라도 혼자 다니지 않았습니다. “너 몇 시간 남은지 알아?” “나 몇 시간 남은지 몰라요. 내 시계 이렇게 됐어요.” “아니야. 몇 분 너 틀렸다. 몇 분 이내에 빨리 갈텐데 그 빨리 그 시간만 깨서 지켜다오.” 하나님이 그래. 그 시간 나와 지켜주면 몇 천, 몇 만, 몇 억만 시간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로서 사랑하는 가정의 상속자로서 인정하겠다. 그거 꾸민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반열에 들어가고 싶어요, 안 들어가고 싶어요? 안 들어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들어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다 들어가고 싶으면 다 그러라는 거야. 너 3대 7대 수천대 후손까지도 그럴 수 있는 축복을 했으니 그런 마음 가지고 몇천년 미래까지 정성들이는데 빠지지 말고 정성들여라. 나 몇천년 정성, 몇만년 정성 드리겠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몰래 속이고 살아보라구. 잘 사나. 그래 해라. 빨리 하라구.
258:40~(보고 및 간증; ……그래서 어저께 아침에 나와서 하와이를 가라고 차비는 비행기 값은 제가 여쭙지도 않았는데 비행기 값은 서울에 가면 있다고 그러시면서 저보고 하와이를 빨리 가라고 그랬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260:28
선생님의 딸들이 전부 다 원수가 됐어.「영적으로 들으신거죠?」「예. 앉아서.」「아버님께서 그런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영적으로 지금 말은 하는 것이지, 허재비적으로 말하는 거야? 허재비가 영적인 것이 허재비가 아니야. 사실 얘기야. 어떻게 그렇게 시간 맞춰 가지고 비행기까지 태워 가지고 여기에 왔어? 여기 난 여기에 다 없을 줄 알았는데.「여기 맴버가 아니예요. 우리 맴버가 아니예요. 한순자 씨는.」이번 해상권 40일 수련회라구.「예. 수련생은 수련생인데요, 뽑아 가지고 아버님 헬기 타고 온 멤버는 아니예요.」그냥 왔어?
「예. 자기가 그냥 왔어요. 아침에 경배 드리고 혼자 나왔어요. 우리하고 같이 안 왔어요.」
여덟 사람에서 아홉 사람이네?「예, 그러니까 아니예요.」아닌 게 아니라 잘못 온 게 아니야. 너희들이 잘못 알았어. 하늘에서 초대극으로서 너희들 감독하기 위한 책임자로 보낸 것을 몰랐구만, 이 썅년들아. 40일 수련생 몇만명 되는 사람들 총감독 시킬지 몰라. 어머니 대신 아니라는 말이 어디 있어? 내가 가게 되면 이제 하와이 갈 때 태우고 가야 되겠네. 딴 사람 이번에 두 사람도 가외로 태우고 갔는데. 그러니 와 선생님 맏딸 딸들은 손자 딸 감독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어. 내가 당하는 고진 같은 것을 다 안 당한 적이 없습니다.
이름이 뭐야?「한순자입니다.」한 씨야, 한 씨. 한 만은 한 씨. 충청도 한 씨야. 자. 그 얘기를 왜 지금 했나? 효율아!「예.」너 알았어? 그 얘기를 먼저 얘기하지 나중에 질문해서 알게 해?「저도 몰랐지요. 영적으로 받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 본 겁니다.」영적으로 받았는데 선생님에게 추첨도 안 됐으니 올 수 없는데 왔다는 사실은 죽여 버려야 돼. 너희들을 때려죽여야 돼. 야! 내가 이제 하와이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을 이 가운데서 누굴 뽑아 데려갈까
(손주님 나오심)「학교 다녀 오겠습니다.」그래 그래, 빨리 다녀와요. 빨리. 엄마 기다려. 엄마 아빠 형님 기다려요. 빨리 갔다와요, 그래요. 이야! 별똥부대가 생겨났다. 빨리 갔다 와. 빨리 갔다 오라구. 야! 아빠 뽀뽀하고 가요.「경배.」네가 뽀뽀해야지. (웃음) 이 녀석도 보라구. 할아버지에게 뽀뽀하라고 이러고 있어. 자기가 뽀뽀해야 될텐데. 그래 통일교회의 손자 중에 특별합니다. 누가 오려면 “아버지 저 사람 들이지 말아요.” 우리 신준이는 열 사람 가운데 일곱 사람은 틀림없이 맞췄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아버지 어디로 갈래요? 제주도 많이 가는데 어디로 갈래요? 갈 곳 알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왜 그래?” “ 내가 그걸 아버지가 나에게 물어보면 내가 답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네가 어떻게 답변해?” “글쎄, 아버지 모르는 것을 내가 아버지 많이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요. 저 한순자가 어머니 대신 왔더랬구나. 자 노래나 하라. 평양노래.
264:51~(한순자 씨 노래)~266:40
너는 이 사람이 가짜로 왔다고 한 것을 나한테 왜 보고 안 했어?「몰랐어요. 오늘 아침에서야 알았어요.」오늘 아침에 나설 때 알았어, 그 전에 알았어?「그 전에는 몰랐어요.」여기서 알았어?「예. 여기 오니까 와 있어요.」「저는 알고 있었어요. 우리 오던 날 아침에 말씀 중인데 경배를 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래 오늘 지금 보는 겁니다.」너희들 선배로구나.
그래 오늘 내가 한 사람 찾았네. 라스베이거스 가서 후려갈길 수 있는 저 사람 알아. 안 잡으면 천리만리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내가 지키지 않더라도 라스베이거스에 이 세 입니다. 땅 계약 다 했어. 그래 두 사람 주인 되라고 보냈는데 한 사람 여자 홍 씨를 안 보냈는데 한 씨가 홍 씨 그 여편네 조정순이 여편네가 갈 거야. 여자들이 많이 이 수련생 뽑아다가 세계에 파송받을 수 있는 이 한국 여자들을 초청하게 돼 있으면 내가 가면 됩니다.
나라의 대표로 축복받은 중심삼고 나 선문대학 부총장을 몇백명을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부총장. 그러면 비서실 대통령 관저에 가가지고 비서실장인 동시에 대통령이 기도해서 문의 못하니만큼 기도해 가지고 대통령이 중요시하는 문제를 답을 내려줄 수 있는 선발대를 194, 열네 나라에 파송하게 준비하는 것은 선문대학을 어려움 반대받아 세울 수 있었던 봉태 왔나? 봉태. 이 사람들은 인물들이야. 하늘도 기억하는 사람들이예요.
봉태 효율아! 뭘 하나?「안 온 것 같습니다.」그럼 훈독회 이거 읽으라구.「아버님 그 귀 잘려 가지고 아버님 그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뭣이?「오야마다상이요.」아, 그래. 그 설명을 나한테 해야 할텐데. 그거 얘기하라구. 얘기해 가지고 열어 보이라구.
270:00~(김효율 보좌관 일본 명치천왕 왼쪽 귀 붙인 얘기에 대한 보고)~271:00
그렇기 때문에 우에노 공원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것은 나중에 바다에 가라앉을 것을 끄어 올린 성터라는 거예요. 사이고 다까모리. 알겠어요? 저 녀석이 한국 사람입니다. 너는 우에노 공원에 찾아가 가지고 경배하면 안 돼. 네가 인사 받을 수 있어야 될텐데, 할 수 없이 일본 가면 따라오는 경찰관들이 너를 우리 조상 따라다니듯이 따라다니는 사람이 인사도 안하는 너를 가둘 수 밖에 없는데 조심하라고.
「이쪽 귀는 정상인데요 이 귀가 잘려서 다시 붙인 거랍니다. 이렇게.」야! 그거 진짜 맞다. 보여줘 보여주라구.
「여기 보시면 이 귀는 동그랗게 예쁘게 생긴 오른쪽 귀입니다. 정상 본래의 귀고 이 귀가 왼쪽 귀인데 여기가 잘려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시 귀를 갖다 붙였답니다.」그 역사가 설명을 하라면 그냥 그대로 영계의 일본 역사하면 내가 못 삽니다. 스파이를 동원해 가지고 문 총재 없애버려요. 이게 일본나라의 운명의 저울추와 마찬가지의 사건인데 함부로 말하면 안 되니 나도 이제 때가 다 지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이 17대손 되는 일본나라의 여왕이 될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쫓겨나 가지고 못 돼 가지고 한스러운 역사를 내가 알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그 여자를 레이꼬라는 여자를 8대 세계 공녀들 승화식의 자리에 참석해 줬습니다.
그 수수께끼를 지금 풀기위한 재료모집을 특명을 하고 있는 시간이야. 한국사람 한 사람도 몰라. 일본국가의 막부와 관 사이에 있어서의 정치 흥정하는 브로커들이 일본사람도 있고, 중국사람도 있고, 한국사람도 있습니다. 아시아 사람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찾아보면 있을 것인데 사진이 나왔어.
273:31~(보고 계속; …… 일본사람은 외적인 압력에 약하기 때문에 유럽인이 일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려운 인권문제를 해결해 왔던 전문가들이었습니다. 일본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세계로부터 큰 비난을 받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강력한 경고를 그들로부터 들었습니다. 계속 이러한 기회가 마련되는 것에 희망을 느끼고 저희도 이 분야에서 노력할 생각입니다. 보고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279:30
이미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즈 중심삼고 미국 의회에서 이걸 청문회 시작하라고 벌써 1년 전에 지시했어요. 만반의 준비가 다 끝났습니다. 일본이 없어지느냐, 일본이 2차대전 후에 전비 변상도 안 했습니다. 나 때문에. 장개석 총통을 통해 가지고 내가 막아준 거예요. 아시아 사람이 아시아로 말 큰 뿌리가 날아가기 때문에 앞으로 수습 못한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그 밑바닥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말을 실천했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유럽에서 온 지도자들이고, 이게 전 수상이구요.」 내가 다 봤다구. 가져가라구. 누가 온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었어. 너희들은 몰랐지만 책임자가 모를 수 없습니다. 일본정부가 못 해. 일본 정부에서는 안 시켜. 이제 유엔 새로운 아벨유엔 창설과 안팎의 가인세계의 항복할 수 있는 날짜까지 해놓고 그의 조상과 그의 들을 언제나 불러 가지고 청문회 석상에서 영계 통하는 사람 안 통하는 사람 들어보고 사실이라는 증거하는 날에는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2차 대전 전비 손해배상 하게 되면 영․미․불 4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백배 손해배상 하는데 거기에 보고를 받은 사람이 문 총재예요. 문 총재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한 공작을 한 세계 원수의 나라가 유엔 가입국 193개국 전체가 원수의 나라입니다. 이 조사를 지금까지 했어요. 이시이가 돌아간지 3개월, 4개월 돼요. 지금도 대신자를 세워서 재판 유명한 변호사, 유명한 판사, 판사도 세계적인 아벨유엔 시대의 공증될 수 있는 국제 재판소에 있어서의 변호할 수 있는 국가 수상들 중심삼고 때려잡을 수 있는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어수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부산양반들! 교만하지 말라구. 지금 말 들어 가지고 이상한 나쁜 소문 내지 말라구. 그 조상까지도 청문회를 통해 가지고 적발시킬 수 있는 때가 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문 총재 가는, 통일교회 가는 길에 반대하는 선생님 저 문에서 부르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영계에 가가지고 잘못된 회개의 제사장 후보자가 아니야. 벌 받을 수 있는 대표자로 증거인으로 쓸 수 있게끔 뽑기 시작할텐데 선생님 마음에 보고된 내용이 옳지 않으면 올릴 수 없고 하나 둘 전부 다 뽑아 갑니다. 없어져.
영계에 가가지고 반대한 그 후배들의 조상들이 가는 길을 막아 가지고 샅샅이 뿌리까지 정리할 것까지 해야 영계에 타락이 없었던 그림자가 없고 거기에 태양빛이 달무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밤이 밤의 세계의 왕 되신 하나님 앞에 해가 창조주가 해무리가 되고 본 주인양반은 무늬도 없이 하나님 자체가 없어져 있어요. 그 없어진 것을 내가 알아. 그를 세워줘 가지고 뒤집어줘 가지고 홀라당 깍대기 벗겨 버립니다. 그냥 안 둬.
그렇기 때문에 그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에 톡톡히 회개할 때 잘못한 조상들의 빚을 물지 못하겠으면 그거 다 문 총재가 십배 백배 천배 만배 억만배 자기들이 용서 가담해 가지고 각국나라의 자기 나라의 은행본점에 신고서를 빨리 내라구. 통촉까지 효율이 다 했지?「예.」다 했나 안 했나?「예.」다 했어. 그럴 때 왔습니다. 안하고 가짜로 왔다갔다 못 해. 못 넘어 가. 못 넘어가서 꼬리를 저어서 흐린 물 여수 순천에도 지금까지 가는 길 별의별 어려운 길을 내가 당했지만 다 잊어버리고 말도 안 했습니다. 이제는 말하기 시작해요. 일일생활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생님이 일기장을 발표하려고 해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의 비밀된 명치천왕 대정천왕의 부자지간의 싸움이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할 것인데 둘이 하나 안 되니까 아버지가 할 수 없이 내 말을 믿으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믿었던 사정을 나는 알고 있어요. 역사는 몰라. 그거 사실이야. 그런가 안 그런가 드러낼 수 있는 증거를 내가 찾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한국의 악다리 같은 녀석들, 공산당과 짜가지고 미국 지금까지 중공군과 짜가지고 미국에 군정사상 악당같이 써먹던 씨알머리 없이 청산해버리는 거예요.
그럴려니까 그 전에 할 것은 전 세계의 공산당들의 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껏 떼무리 형장을 파헤치라는 거예요. 미얀마 같은 데는 수백만이 그들 자체에서 파헤쳤습니다. 수천만이 한 줄에 모여 죽은 사체가 드러나는 것을 막을 도리 있어? 피할 도리 없어! 거기 걸렸기 때문에 꼬리 젓고 잘 산다고 휘젓지 말라는 거예요. 그 재산 전부 다 한꺼번에 불살라 버립니다. 신나불보다 더 폭파되어 나 그 재산 그 꼬라지 사람도 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렇다니까 난 따라갈 수밖에.
그러니 그 하나님 앞에 내가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모시지 못했으니 이제부터 청산 후에는 하나님의 효자와 충신 열녀의 반열의 계대를 어기지 않는 만국의 조상의 기틀을 잡아놔야 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기 전에 숙제입니다. 알겠나?
부산사람. 돈 많은 사람 모아보라 이거야. 조사 조상들 불러 가지고 너 이 조상이 몇 대 후손인데 네가 돈 어떻게 모았는지 보고받아 가지고 기록을 낼텐데 이 결과에 공증될 수 있는 재판장을 섭외해서 이들은 국제재판 세계의 아벨 가인 통합 국제심판소의 공증인 대표로서 세워 가지고 판결된 숫자들의 순이 깨끗이 정리할 그 때부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수백나라가 없어집니다.
수백 언어를 가르쳐 준 책자가 없어지고 한국 ‘가 나 다 라 마 바 사’ 보라구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사람과 사랑은 하나입니다. 사람에 사랑이 없고 사랑에 사람이 없어. 둘 다 잃어버렸습니다. 어떡할테야? 누가 책임질 거야? 나 밖에 없어. 보라구요. 그 대신 일곱 자입니다. 그거 왼손 바른손으로 그 다음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그 다음에는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자입니다. 이건 쌍이 됨으로 말미암아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님 마음대로 곱했다가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우리 이 어머니를 모신 것이 해방 후 14년 될 때에 모셨습니다. 나 14년 동안 독신생활 했어요. 거지가 부끄러울 만큼 거지 패로서 그들을 살려줄 수 있는 집을 짓고 다리를 놨어요. 누구도 모르지. 죽어보면 알아요. 거지 조상들. 라스, ‘라지’를 복수한 많은 떼를 ‘베가스’ 거지 떼를 모으는데 지금 3천명이 라스베이거스에 온수탕 한수탕 파이프 둘이 갈라져 있으니 통 그걸 붙들고 사는 사람이 3천명이 넘는다는 겁니다. 내가 한 사람도 안 만나 봤어요. 그걸 영계에 가르치면 믿기 시작하기 때문에 안 만나봤어요. 그렇지만 하나 둘 들춰 보니까 틀림없어요.
몇 대조 조상의 이름까지도 살아 가지고 내가 몇 대조 조상인데 그 혈족이 있는 곳에 거기에 내가 책자 바랜 책이 지금 어느 박물관에 어느 도서관에 도서관 몇 단계의 몇 줄에 몇째 번 책으로 있으니 그거 찾아내게 되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 잘났다는 사람 선생님 조건잡고 평하기를 왔다 갔다 하던 사람들도 편안치 않아요. 솔직히 고백하라구. 안 하면 그 감투를 벗지 못합니다. 고무반도 씌워 버리면 순식간에 죽어요. 사형시킬 수 없어. 고무반도 딱 해놓고 딱 해서 이것만 막아 놓으면 가죽만 딱 해서 힘 줘가지고 딱 해서 쫙 하면 순식간에 죽습니다. 7분 이내에 죽어요. 손을 해가지고 매달아서 목맬 필요 없어.
가스 맡으면 10분 이내에 죽을 수 있는 방을 거치게 되면 수천명도 이스라엘 민족 몇만명? 몇천명?「6백만명.」6백만명 죽이던 이상의 시설을 나는 100분의 1이 안 들어도 그걸 처리할 수 있는 형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첩자들이 쓰는 무기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야. 내가 그걸 다 실험도 해봤습니다. 여기서 혼자되는 칼만 꽂으면 여기에 방광에 그것만 들어서 가지고 ‘앗!’ 하면 피 흘림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앉아 죽습니다. 그 기구까지 분석한 사람이야. 무서운 사람이지. 씨름판 싸움판에서 내가 말려 안하면 안 둬. 살아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내 사람 시켜가지고도 지금 세계적인 인물도 몇 만 죽일 수 있는 것은 조직을 갖고 있어요.
너희들 여기 앉았다고 큰소리 하지 말라구. 내 집안부터 생각하라구. 어머니 아버지부터.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되기 전에 용명이란 사람이 어머니에게 자기가 무슨 책임을 맡았는지 한 마디만 했으면 내가 여기와서 이 고생을 안 할텐데 왜 그렇게 됐는지 요즘에 알아요. 고마운 아들이다. 어떻게 참았어? 어머니 붙들고 울며 같이 울고 밤을 새우던 그 아들이 어머니 속을 영계가 비참한 것을 알고 참을 수 있는 한마디라도 했더라도 참치만 가르쳐주지 않은 내가 죄라고 하기 때문에 요즘에 알아요.
어머니 내가 행차해 갖추고 왕궁에 찾아들어 갈 때는 먼저 그 어머니의 안내에 머리를 세우고 조상에 세워가지고 조상을 세워줘야 할 조상자리를 찾아줘야 할 책임이 있고 나라에 궁을 지켜 나오는 왕 자리에 가정의 주인자리요, 나라의 왕 자리, 세계에 하늘땅의 왕의 자리를 때가 잘못되어 참부모가 안 되고 다 뒤집어졌으니 내가 자리 잡아 그걸 자리 잡을 수 있는 지금 몇 단계인지 모르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판단해 가지고 7년, 햇수로는 5년 넘어섰지만 7년의 세월을 보내면서 얼마나 그 땅이 물에 들어가 없어질 날을 제발 하나님 나를 알고 없애지 말라고 붙들고 기도했는지 몰라요.
그 한 지역에 일본의 선교사들이 가가지고 지역 맡아 가지고 너희들은 도망가지 말고 지켜 가지고 맑은 물을 만들고 여기에 들어가는 새들과 새들은 맑은 물에서 기른 고기를 먹여 살려야 된다고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탕물이 맑은 물 동산에 프라그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수도국도 만들고 하고 있어요. 학교도 다 만들어 놨어요.
요전에 정원주 아버지가 엄마 죽은 것을 그 집까지 팔아 가지고 넘겨주고 갈 때 그거 안할 것을 내가 하기 전에 하면 안 되는데 그런 말을 남겼네. 효율아!「예.」너도 마찬가지야. 내가 말리기 전에 자기가 먼저 손 쓰지 말라는 거야. 뒤따라오면서 내가 없어지는 무리들 만복을 빌어 내가 며칠 기도해도 너희들이 대신 정성들여 가지고 그 일에 있어서의 피땀 흘리는데 너희들이 통일교인이 길에서 맞아죽고 길가에 무덤을 줄줄이 남겨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그 책임 무덤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 두고보자구. 내가 영계를 언제나 갔다 왔다 하는 사람이야.
내가 지금까지 이런 얘기를 마지막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집산 것 이번에 잘하면 돈이 안 되었으면 돈을 마련해 가지고 돈 다 지불했습니다. 그 땅의 주변에 우리 여기 쫓겨 다니는 이 사람 불쌍한 돈을 거기에 땅을 사게 되면 5분의 1, 7분의 1 값도 안 주고 나는 살 수 있어요. 제일 좋은 집도.
그래 나라에 194개국의 나라 라스베이거스 투자한 사람 골고루 찾아 가지고 죽이지 않고 12월 17일 날 아리의 잔치축제를 통해가지고 만국 세계의 손님들을 불러다가 대회한 것 알아요? 나는 17일 첫 번으로 자리 잡으려다 안 갔습니다. 결론을 어떻게 지을 것이야? 이제 선생님이 여러 가지 행사하는 것은 라스베이거스 살릴 수 있는 고개를 넘었습니다. 이제는. 라스베이거스 내가 금강산까지 땅 2백만 평을 나라가 안 주면 수영 뚫어 가지고 내가 대주면 라스베이거스 이상 순식간에 만들어요.
이제는 트럼프의 도박장이 어딘가? 아틀랜틱 시티 도박장입니다. 거기에 라스베이거스에 누가 집을 투자해 가지고 경쟁하는 것도 알아. 내 한마디면 두 사람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문 총재 일생에 피를 보기 위한 사람이 아닙니다. 피를 보지 않고 살려주기 위해서 눈물 지독한 뜻을 위해서 통일교회에 눈물 흘린 사람은 눈물 안 흘린 사람들은 조상이 다 피를 흘리며 죽지만 들어와서 선생님 눈물 흘린 사람들은 그 조상들이 먼저 죽여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살려놓고 이들을 데리고 들어간다는 조상을 갖춰 가지고 데리고 들어갈 준비를 하는 것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고마운지고.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 우리 외갓집 원수, 우리집 원수를 잘 알면서 그들의 아들딸을 교체결혼에 참석시키려고 밤을 세워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문 총재야. 너희들은 도망가려고 산을 넘고 도망갔지만 반대로 가게 되면 나는 교체결혼으로 한 사람이 죽지 않고 살릴 수 있는 교차결혼이 아니야. 교체결혼 도 미국과 소련이 교체결혼 30분 이내에 결혼 다 마쳤습니다. 내가 어제저녁에 얘기했어.
이렇게 될 때 이렇게 될 때 왼손이 문 총재는 왼손이 바른손 위에 올라갑니다. 너희들 어디 갔어? 이렇게 해봐요. 왼손가락이 바른손가락에 올라가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70퍼센트, 73퍼센트, 74퍼센트는 나는 알고 있어요. 아무리 안 되더라도 나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집안에 아내가 바른손이 올라가 있으면 왼손 올라가 있으면 그 아내와 왼손이 바른손에 오르니 이건 상대입니다. 그 사람은 보호를 받습니다. 내가 손 못 대.
하나 되어야 돼요. 하나야 하나. 그렇기 때문에 화합 통일이지, 통일 화합이 아니야. 화합 통일. 이제는 한국에서 정치문제에 누가 통일시키는지 보라구. 명년 이후에는 내가 들고 나설 거야. 우리 언론기관 다 있습니다. 국가 창립에서부터 63년 기록을 어느 땅, 어떤 것 다 기록이 남아 있어요. 재판기록 전부가 다 쌓여 있어요. 그것도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재차 뒤집어 가지고.
여러분 남자 바지 뒤집는 거 알아요? 나 우리 어머니한테 그런 것을 다 배웠는데 남자 뒤집으면 거꾸로 해다가 거꾸로 하면 바른 바지가 되더라구. 엄마 내가 바느질 같은 거 못하는 것이 없고 다 할 수 있는데 이것만은 못 배웠으니 누나들 죽기 전에 나한테 가르쳐주라고 훈시해 달라고 했는데 누나들 다 죽었어. 다 죽고 없어. 동생 밖에 없어. 그 남편들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 잡혀 죽었습니다. 미리 데려갔어. 벌 받고 찾아가기 전에 다 사랑하는 사람 미리 다 데려갔습니다. 요즘에 내가 그거 보고 왜 영계가 무자비하고 내 친척이나 제일 가까운 사람 보호하지 않고 왜 골고루 다 데려가? 와! 그의 혈족까지도.
우리 조카딸이 있습니다. 우리 형님의 딸인데 형수가 그 재피다리에 도에 일등 부자예요. 우리집하고 내가 피난살이 하기 때문에 그 집에 가서 말만 해도 뭐 쌀을 백가마니 이상 몇 백 가마니도 옮겨다 먹일 사람인데 우리집이 절대 어려운 줄을 몰라. 그 형수가 돌아갈 때 그 집에 사촌, 칠촌이 못하게끔 봉해버리게 했어요. 그러면 우리 그 때 이름 아들딸 둘이 있는 조카가 있어요. 두 사람을 데려다 기른다는 거예요. 내가 보호할 책임이요, 조상들 책임이니 할 수 없어. 거기에 지금 전부 다 주춧돌까지 다 뽑아 없어졌어요. 공산당들이. 얼마나 미운지.
그래 오산교보 중앙에 중 간 불 날 때에 우리 할아버지가 내 세 아랫방에 비밀애기 하는데 여기 이 셋째 방 넷째 방 그 언덕에서 이불 덥고 다 들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지 않소? 오산학교에 그 본관부터 본관, 그 다음에 회관, 그 다음에 교육관 불 놓으라고. 왜놈들이 제일 미워하지만 오산학교 불났다면 왜놈들이 국고금을 털어서 일본의 궁전을 못 짓더라도 이걸 먼저 짓는다는 것을 난 알았습니다. 불나서 재밭되게 될 때 네가 주인양반이 가 봐라.
그거 재촉할 수 있는 목공소가 어딘지 모를텐데 서쪽에 제일 모퉁길로 들어가 가지고 어떤데 거기에 공장을 만들라 그거예요. 자동기계로 해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할 수 있는 내가 공장에 들어가 일할 수 있는 배울 수 있는 것이 거기에 다 돼 있어. 오 갈 때칼 전부 다. 이야! 거기에 가가지고 이 통나무를 갖다가 자르니 ‘스르릉’ 하더니 ‘데굴데굴’ 왱강당 언덕받이 들어가 가지고 물에 썩지 말라고 썩으면 벌레들 먹으니 물에 가서 ‘펑’ 하는 거야. “저거 왜 물에 집어넣어요? ”아니야. 벌레가 가게 되면 벌레가 들이 와가지고 그 벌레 잡으면 모여 동산에 모였던 새가 내가 말해서 안내 15리 마을 불면 150미터 한꺼번에 불바다 돼. 그런 것을 다 알고 내가 과학을 공부했는데 그거 다 알지.
그 목공소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대패질 까꾸질 다 배웠습니다. 대목에 쓰는 이만한테 해가지고 한 길 이상을 들이치면 딱딱 맞춰 가지고 이렇게 두껍게 깍대기 벗겨내는 그것까지 요즘에 하라면 못 하지. 그러니 선생님이 돈치기 챔피언이야. 카드놀이의 뭐 주변에 있는 도시에 가면 내가 1등이야. 돈을 이렇게 쌓아놓고 돈을 이것을 깔아뭉개야 할텐데 굴려가지고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떨어오기 전에 싹 마지막 세닢도 딱 걸고 떨어지는 거야.
그거 전부 다 타고 앉았습니다. 거기에 대표들 몇 개 도시 사람들 모여 가지고 나 하나와 경쟁해도 내가 1등하거든. 산더미 보따리를 자루에다 매고 오는 거예요. 매고 오면 어려운 사람 동네에서 야 어디 갔다 문 총재 돌아오니 구경하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먼 길 갔다 오니까 사흘 길 갔다 오니까 점심이든 무엇이든 음식 떡이라도 해서 주면 떡값을 치러줄 것이다. 해서 떡을 갖다가 나를 중심으로 떡 장사를 하고 있어. 이게 와서. 왜? 여기서 떡 장사가 없으니 그 경찰서 서장이 정주군수가 문 총재가 올 때에 떡을 갖고 와가지고 점심 못 먹었으니 점심 먹을 사람 패거리가 많을텐데 그 패거리 떡을 했으니 패거리가 안 오니까 팔아야지 별 수 없잖아요. 그러면 별 수 없이 “팔아라. 내가 책임질게.” 돈값이면 내가 물어주는 그 놀음 했어요.
섣달 그믐날 오월 단오에 소 타가는 사람들 말이야, 내가 씨름선수입니다. 임도순이도 이 말도 소 타는데 송아지 소를 몰고 다녀 3등 해먹었다는 말 그거 정말이야? 소 타는데 씨름 해가지고 3등 송아지 타러갈 때 그 송아지를 내가 사다 그냥 키워야 했어.「씨름해서 3등해서 송아지 탔냐구요.」소 탄 적 있어?「고등학교 때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탔습니다.」그러니까 그 송아지를 내가 사줬어. 저 녀석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내가 이럴 때니 문 총재도 내 꼬봉밖에 되지 못한다. 씨름 세 판 해가지고 궁둥배지에 떴다 거꾸로 떨어져 가지고 뻗었어요.
왜 웃어? 그 전에 씨름내기를 할 때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에이라 모르겠다’하고 땅에 붙어 떨어졌거든. 떨어졌는데 궁둥이가 머리는 고양이 같이 벌써 설정을 했는데 궁둥이가 앉을 자리를 생각하고 떨어져 궁둥이뼈가 왕창 틀어졌습니다. 지금도 벼락치고 우뢰가 칠 수 있는 동네 근방에 문제생길 수 있는 벼락이 벼락 맞아 죽는 사람의 사건을 내가 안다구. 그럴 때는 그 동네의 동 가 주의하라구. 그래 동산에 포퓰러나무 집이라든가 우리설로서 피뢰침 많이 피뢰침 하나 둘 셋 넷 뿌려서 세 가지 중에서 하나는 가운데, 하나는 중, 셋째는 여기서 하나 둘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뿌리까지 7수 맞춰 그걸 만들어주고 그걸 갖다 꽂으라면 그것만 갖다 이렇게 꽂고 줄만 달아놓으면 전기줄 달아주면 그 번개 모든 전부가 이것이 다 번개 우레 소리나고 다 흘러가 조용해요. 뭐 그런 것. 동네방네 문제가 있으면 나를 찾아오는 거야.
자 할아버지들 만나 가지고 얘기해야 뭘. 호랑이를 잡는 것도 호랑이 우리 친구 가운데서 호랑이에게 잡혀먹은 것이 네 사람이예요. 여자가 한사람이고 남자가 세 사람. 친구들 잡아갔어. 그 호랑이를 어떻게 잡냐? 그거 잡지 말라구. 자기 러시아 자기 본 집에 가려면 애들 잡아간 그것까지 모아 가지고 늑대라든가 이 마운틴 베어, 마운틴 호랑이든가 이런 것 먹이 생기는 것 가지고 새끼 먹이려고 영국 가가지고 새끼 먹일 수 있는 고기를 말려 가지고 가야된다는 거예요.
고기 말리는 것도 라스베이거스 주변 나라에 약재로 말리는 데는 소다리 갖다가 걸어놔도 파리가 와서 붙지 못해요. 너무나 더워서. 왜? 고기가 끓거든. 고기에 대면 자기 발들이 뜨거우니 못 앉거든. 그러니까 파리와 등에라는 것도 있어. 이렇게 왕벌 같은 것도 전부다 와서 못 붙어요. 왕왕 거리다가 가버리거든. 그래 한나절, 이틀, 하루 한나절만 지나게 된다면 하루 종일 아침에서부터 둘째 번 저녁 햇빛 전까지 말리면 꾸득꾸득 다 말랐어. 이게 피가 안 나와. 물이 나오지. 그거 잘라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쫄깃쫄깃 그래. 내가 농어 잡고 미국에 가서 스트라이프 배스 잡아 가지고 그거 하려고 암만 말려 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말려서 단물이 나와야 하는데 단물이 안 나와.
그러니 라스베이거스 농어 잡는데 스트라이프 배스 제일 기록 깨가지고 거기에 참치잡이 하는데 있어서 내가 1등상을 200만 달러, 260만 달러인가 걸었습니다. 아니, 2만 8천 달러. 세상에 그런 상이 처음이야. 누가 1등이냐면 내가 1, 2, 3등 다 했습니다. 내가 주인 배 만든 주인들 뱃사공 했으니 배들 사가지고 수십 명이 같이 동참한 사람 가운데 1등, 3등 해먹고 갤러뱃 같은 것은 상 돌아서기 전에 패거리 싸움 벌어지면 죽인다구. 이 사기꾼이라고.
그래 청어잡이 하는데도 1등이고 새잡이 하는데도 1등이고, 랍스터잡이 하는데 1등이고 다 1등 해먹었습니다. 그러니 뉴욕에서부터 보스턴 갈 때에 있어서의 고기 많은 무슨 것을 구워먹을 때는 다 내가 주인이야. 어디 가면 너 무슨 고기 잡겠다면 큰 놈 잡을래? 잡으려면 나 따라와. ‘위~~~위위위’ 싹 잡아. 내려 와. 낚시 너는 이거. 몇 사람만 세 사람, 내 사람만 되면 필요한 큰놈들 고기들 물리고 거기에 다 엎드려서 기다리는 거야. 그러면 미끼 맛있는 것 달아 놓으니까 맛있는 미끼 먹지 말래도 눈 감고 와서 물어서 걸려드는 것을 안 잡을 수 없잖아?
그래 잡는 것도 제일 첫 번 잡는 것을 놔주니까 통일교회 사람들까지도 야야야, 배 배전에 있어서의 미꾸라지 같은 잡고기 요만씩 하는 한치 되는 이런 것을 잡아 가지고 제사하라는데 큰 고기 잡아 제일 나쁜 제사하던 그 배들이 전부 다 수리할 때 고장 나고 엔진 다 떼어 팔아먹더라 그거야. 하 드러나. 선생님 말대로 안하고 선생님 기관을 이용해 가지고 돈 먹겠다는 사람은 돈 못 봐. 다리가 잘리고 손이 잘리고 매 맞아 병신 되고 다 이래 가지고 앉은뱅이 되고.
여기가 청평인가? 어딘가? 여기 무슨 땅이야? 청평이야?「예.」여기에서 내가 미국가기 전에 일곱 사람이 죽어갔어. 저 사람 죽는다. 1번, 2번 3번 4번 일곱 사람이 가는데 그 이상 하면 너희 아들딸이 다치는 거야. 그 때까지는 말도 하지 말고 죽었다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박상돈이가 그걸 알아. 도망 못 가. 가보면 너희후손 전체가 박 씨가 걸려도 박보희 다 걸려. 이 박보희도 나쁜 사람이고 박노희도 나쁜 사람, 선생님 배반하고 도망가 버리지 않았어?
화신패가 박 뭐야? 박?「흥식.」흥식이야. 흥식이 망식이 됐어. 박흥식이가 박을룡의 맏딸하고 결혼했는데 미인이야. 이래 가지고 바람 피기 시작하니까 안 됐어. 그러니 장모가 얼마나 죽으려고 그러는지. 그 장모도 나 때문에 은혜 받아 가지고 김백문이 김백문이 할머니가 문 씨입니다. 너 할머니도 문 씨든가? 문 씨지?「가까운 한 분.」반드시 문 씨가 할머니 지켜 나갔다는 거예요. 그 자손은 망하지 않아. 야! 내가 유정옥이도 문 씨 할머니가 도왔구만.
뒷동산에 할미꽃도 우리 4대조 할머니가 노랫가락 배우라고. 앞동산에 무슨 꽃? 백합화꽃. 장미꽃 노래 할미꽃이 됐어. 할미꽃 북한 땅을 위해서 정성들여. 북쪽이 쳐내려오는 그걸 막고 있어. 나보고 야야! 할미꽃이 아니고 할아버지꽃이 되어야 할 것인데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노릇 할 수 있는 입장에 아버지 교육, 나라를 교육 못했다는 거야. 교육 기독교 외에는 교육 못했거든. 구약 신약 외에는 교육을 못했거든.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책임 못했으니 할머니라도 책임하게 뒷동산에 할미꽃이니 앞동산에 할아버지꽃 마련하고 내가 출세하면 할아버지꽃을 뒷동산 노래 할아버지꽃을 내가 노래지어서 불러야 된다는 것인데 그 노래를 못 짓고 여기까지 왔어요. 내가 노래 부를 수 있는 앞동산이 우리 산이 없어. 나라 산이니까. 기독교인들이 했으면 나라 산 100개도 만들 수 있는데 기독교인들이 으니.
신교의 책임자가 있는데 구교의 받든 할머니 갈 수 있는 노래를 지을 수 있는 것까지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뒷동산에 할미꽃이 뒷동산, 앞동산에 할아버지 꽃도 그 할아버지꽃 꽂게 되면 장미꽃. 장미꽃은 나중입니다. 백합화가 꽃 중의 꽃이지요? 그건 신부를 말해. 첫 번 어머니를 말하고 그 다음에 두 번 장미꽃은 그 잎이 아홉 송이 이상이 되어 있습니다. 열 잎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할아버지 성터는 사탄이 점령 못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 가지고 건국에 떨어져요.
아가서에 보게 된다면 백합화가 일등 신부의 상징으로 했기 때문에 백합화꽃 단계의 여러 가지 꽃을 내가 짙푸른 벌판에 줄랍줄랍 세워놓고 그 다음에 전나무 외에는 그것이 그 벌판에 맞는 죽을 때 조상되는 조상의 풀의 이름이 있다구. 거기에는 고기들이 서면 쭐대는 고추자리가 올라오는데 잠자리 떼가 먼저 올라오고 저 높은데 ‘삥’ 날아가. 매미 떼가 어디 갔는지 매미 떼가 여기 올라올텐데 한 마리도 없어. 그 매미 떼는 그 다음에 풀 이름이 있습니다.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제일 중대 봄에 첫 번으로 싹 핀 거기에 와서 울기 시작하고 지나가던 매미들이 ‘쓰르릉쓰르릉’ 맴도 그렇지만 ‘맴 맴 맴맴맴맴’ 세 번 하다가 날아가 버려요.
그건 물이 있어요. 물가에서 17년 도 닦고 나오는 겁니다. 7년에서 13년 이상에서 17년간 도를 닦아야 매미가 되는데 소리가 얼마나 청아한지, 그 매미 날개가 뭐냐면 삼으로 만든 비싼 거예요. 우리 정주 평면 중심삼고 직선에 이 선에 맞는 맞은 편 안주 상록지방의 고을을 우리삼촌이 그 짠 향로야 향로. 딱 매미 날갯죽지 같은 것 그게 열두세 이상 되어야 돼요. 열두세도 다 모르지. 열일곱 세, 열아홉 세, 스물한 세까지. 그걸 짤 수 있고 그걸 김을 다림질해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보통 여덟 세 거치면 하루 한나절 몇 시간 하면 하루에 짜버려. 한 필이 마흔 자인데 스물다섯 여섯 저녁때 내려왔다가 저녁에 불 켜놓고 촛불 켜놓고 세 시간만 하게되면 서른다섯 여섯 필 짜거든.
그러니 베 짜는데 시가 친척들 옷 만드는데 무명옷 고급 광목 예전에는 또 광목이 없었어요. 옥양목 열새 보름새 옥양목이 울고 갑니다. 그건 모개로 짜요. 삼 가지고 안 됩니다. 모개해가지고 독에 쌌다가. 몇 필 될 수 있으면 그걸 해가지고 어머니가 한 달 두 달 걸려서 해놓으면 몇 필을 할 것을 그 아들딸 상대하는 양반들도 잘 사는 집들이거든. 열두 필 이상 짜니 다 짤 줄 알아. 열네 필, 열다섯 필 이상은 못 쓴다 그거야. 그 친척 앞에 보름새, 열일곱새 그런 가는 무명 짜면 얼마나 옥양목이 좋은지. 그건 우리 어머니가 할 줄 알거든.
누구야? 가는 사람이. 절름발이 가네? 야야. 너 이거 빨리 이거 읽고 나도 가야되겠다.「아버님, 리틀엔젤스 보고 또 들어와 있습니다.」어어. 이거 벨지움에서 보낸 거야.「이거 아버님께도 아직 올리지 않은 보고입니다.」벨지움 부모님께 보고는 3천 7백명 불란서에서 제일가는 극장에 나라의 행사만이 빌릴 수 있는 광장을 자청해 가지고 우리가 빌리기 전에 계약 문서까지 우리에게 갖다 준 벨지움 구라파 제국이 다 그렇게 단 는 운동장이 생겨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우리의 무용단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만 되게 되면 우리의 왕터가 생겨날 것이다.
라스베이거스가 아니고 구라파에 제2 천정궁을 간판 붙이고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전에 내가 서둘러라.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아틀랜틱 시티에 도박장을 금강산 주변에 젊은 청년들이 1년에 한 번씩 모이는 그 회의가 뭐라구?「잼버리.」잼버리. 잼버리 200만평은 주인이 없습니다. 내가 공금 모아뒀다가 통째로 지불해서 살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야? 야야, 진만이야?「아닙니다.」「지팡이 짚고 몸이 좀 불편하신 모양입니다.」누구야?「부산에서 올라오신 분인데요 몸이 좀 불편하셔서 지팡이 짚고 지금 나가셨습니다. 화장실 가신 것 같습니다.」곽회장 아들도 저렇게 될까봐 걱정하는데
324:34~(리틀엔젤스 유럽순회공연 보고; ……그 동안 역대 정부는 그리고 특히 현 정부는 리틀엔젤스가 통일교회의 단체라는 것 때문에 일절 관심을 갖거나 관계하려하지 아니하였사오나 이제부터는 그와 같은 비겁한 처사도 새로운 깨달음으로 바꾸어지는 때가 온 것으로 사료되나이다. 박수한 번 치셔요.(박수))~335:45
“왕 아빠 서울에서 만날까요. 청평으로 들어갈까요? 왕엄마.” 6시 15분에 훈독회 안 하고 나한테 간절히 빌어가지고 허락받고 쭉 치료다녔어요. 의사가 그러니까 왕 아빠 서울에서 만날까요? 서울에서 만나게 되면 이 사람들 데리고 가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나 모르겠어. “가서 만날까요, 청평으로 들어갈까요? 왕엄마.” 왕엄마 자유에 맡기겠으면 마음대로 하소. 오면 여기에서 식사 점심식사 특별히 여기 요리할 수있는 사람들 있으면 줘가지고 요리도 만들고 재간 필 수 있는 딴 음식들도 자기들 손을 펴면 서울 안에서 음식을 사올 수 있으면 수십 이름 있는 음식 땅의 음식도 만들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후대에 할 수 있는 대답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평으로 들어갈까요, 서울에서 만날까요? 거기에는 그 얘기가 있습니다. 수많은 식당이 서울에 있는 이름 있는 것은 우리 전화만 하면 이 궁전 다 알기 때문에 최고의 명품 음식을 만들어 식지 않는 비닐로 싸가지고 더운 것을 갖다 줘요. 여기 사람 몇 명이나 모였나? 내가 인심을 한 번 쓰면 좋겠지만 돈 지불하면 몇 십 배가 될 거예요.
어때요? 내가 왕엄마가 들어갈까요? 어머니 마음대로 주머니가 두둑하걸랑 음식 마련해 가니까 여기에서 용궁에서 음식 안 두 시간 이상 기다릴 수 있으면 별의별 음식들 여기 그릇 세 사람씩만 하게 되면 여기 3백명, 백 곳 식당 만들면 이 용궁에 사는 사람들은 음식 조절법을 배웠으면 거기의 비밀이 맛있으면 맛있는 것 중심삼고 그 비밀 프로그램을 알려 달라고 해도 안 알려 줬습니다. 정부가 관리하기 때문에 안하면 자기 간판을 떼어버릴 수 있어요.
그렇게 올라 와 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식당세계에 영향의 발판이 없지 않지 않다, 있다. 이거 넘어 있어서 앞으로에 있어서의 서울 스위트 호텔에서 1천 2백만 잔치해도 30분 이내에 치울 수 있는 식당을 동원할 능력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데 쓰질 않으니까 한 같고 통일교회 욕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책임질 수 있으면 너 갈래? 갈라 줄테니까 그 식당 해가지고 부자될 수 있는 수백 새로운 식당들이 부자 되어서 돈 벌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문 총재 거짓말 모르니까.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할싸, 말싸?「할싸.」해 보라구. 자, 오늘 빨리 읽자. 바쁘다.
339:10~(보고 계속; ……아버님 그리고 오야마다 상이 브라질 깜뽀그란데 주에 병원, 일본 의사들 한 30명이 자기들이 자발적으로 돈 걷어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서 해 주겠다는데 하라고 그럴까요?)~341:10
하라구. 그거 기다리는데.「예. 그러면 아버님 윤허가 내린 것으로 하겠습니다. 박수 한 번 하십시오.」너도 알면서 가만히 있어. “빨리 해라. 내가 책임진다.” 하면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길인데 그거 할 줄 몰라. 한국사람 쓸 소용이 얼마든지 확대하는데 그걸 다 잘라먹고 안주면서 잘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혼자 하면 그건 안 돼. 나라 망치고 미래에 문을 닫아버리는 놀음을 많이 하고 있어. 저 사람들이. 문 총재가 물어보면 “아니, 그거 선생님 나도 모릅니다.” 어디 갔는지도 모르고 왜 그런가 알아 가지고 설명해 주면 문 총재 여행 비행기도 1년 아니야, 10년 여행비 호텔 다 준비해줄 수 있는 미래의 터전을 밟아 치운 것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러니 나 혼자 곤란을 많이 겪는 사실이 많아요.
부산사람 알겠어? 무슨 말인지. 부산사람은 마도로스 파선되어 가지고 기어 올라오는 사람 대접하는데 정성들이지 말고 뒷전에서 부산의 팔금산이 되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부산을 지켜주는 것이 대교 뒤에 무슨 산인가요? 무슨 산 지켜 가지고 내가 거기서 기도했기 때문에 부산이 떨어지지 않았다구. 그런 거 뒤에서 뭘 하고 있는지 몰라 가지고 쌍소리만 들어 가지고 거기에 춤을 추고 노래 부르지 말라 그 말이야.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썅것들아.「알겠습니다.」
여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가 와서 선생님에게 직접 보고하라구. 지 말고. 그래주길 바라지만 우리사람 그거 할 줄 몰라. 내가 하면 나한테 와 붙었으면 잘할텐데 왜 그렇게 곁집에 와서 쏙닥거려? 곁집 암만 해도 안 되는데. 북한에 도꾸노 중국이 몰래 쫓겨나게 돼 있는데 그거 방어할 수 있는 사람 나한테 소식하면 그거 길이 다 있는데 왜 나한테는 연락 안 해?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은 아무 것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해.
박상권이도 있으면 뭐 김정일이 찾아가는 것은 언제든지 찾아가 만날 수 있는데. 그녀석 이제 1년 후에 죽는다는 소문이 났는데 죽고나면 어떡할테야? 김정은이. 김정훈이야? 은이야? 은이야. 내가 구름운자 구름 내가 남쪽나라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왕궁까지 거느려서 부끄럽지 않게 체면 세운다고 해가지고 이름을 일주일 이내에 갈아 치웠다구. 나보고 알아달라고 하는 것을 알아.
훈독회 빨리 끝내자, 이거. 여수 떠나기 전에 이거 읽고 왔나, 안 읽고 왔나?「원주가 아마 읽었나요?」그 시작과 끝이 맞으니 이 사람들이 돌려보내면 이 말씀을 들려주고 돌려보내야지 이 말씀 못 들으면 시간 끝내고 일주일도 어디 가서 또 앉아 지낼지 모를까봐 빨리 이걸 끝내야 되는 거예요. 이 내용을 알고 다시 몰랐으면 알고 가슴 문을 다 열고 380도가 아니라 780도를 열어 가지고 전부다 세계 어디 통 나를 모르게 방치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내 귀 사실을 오관을 통해서 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연락할 수 있는 동지들이 같이 의논하고 사는 패들 되면 통일교회 패가 성공할 패가 생겨납니다. 아시겠어요?「예.」이거 기억 못하면 경쟁무대에서 탈락해. 경고문이 있습니다. 빨리 읽어주라구.
345:17~(참부모님 말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천기원년 천력 5월 27일 2010년 7월 8일 양력으로 천정궁에서 주신 가장 최근에 대회를 향한 외적인 참부모님의 강연문이십니다. 부터 훈독 시작; 좀 빨리 읽겠습니다. 여러분 수십번씩 들으셨기 때문에 눈을 지긋이 감고 이 귀한 내적인 뜻을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345:52
“여러분!” 한 것은 참부모님이 하는 말입니다. 참부모 자신 알겠어요?「예.」그 내용이 참부모님과 세계 사람과 직접적 관계지, 간접적 관계의 뜻은 없습니다. 그걸 알아듣기 위해서는 아버지 아들딸의 심정을 갖춰야만 그 뜻의 위에 서야만 그 일족이 하늘나라에 기록될 수 있는 후속자리를 상속받는 대한민국 이상 조상, 하나님의 조국광복 하나님의 고향땅을 상속받을 수 있는 2세, 3세, 몇 세대가 연결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걸 알라구. “여러분” 하면 김효율이 아니고 참부모님이 하는 말이예요. 알겠어요?「예.」
346:45~(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368:35
만왕의 왕 하나님이 여러분을 내놓지 않고 데리고 타락하지 않았던 밤하나님 낮하나님이 하나님 자리를 독자적으로 치리할 수 있는 해방․석방․자유의 천국이 여러분 일대 가운데에 모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기념일에 참석할 수 있는 뜻있는 한 날을 잊어버리지 않고 찾아 주인자리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박수)
문 총재만 책임하는 것은 거짓말이니 그 사실을 받아 여러분의 가정 조상을 모아 가지고 조상과 일족 한국의 씨족에 286성이 한 혈족 모양이 돼가지고 하나님 중심삼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을 모시고 만왕의 왕의 실체 수많은 왕권을 다 잃어버리고 유린당했지만 만왕의 왕이 이룬 그 왕권은 영원시작인 동시에 불멸의 창고가 돼 있기에 그 문을 거쳐 넘어가 가지고 참부모의 이상가정 기반을 내 자신을 통해 이룸으로 말미암아 상속받을 수 있는 대리가 아닙니다.
직속 상속자리 되어서 창조하기 전의 이상권을 다시 몇 백배 확대한 이상천국을 창조할 수 있는 제2 창조의 권한 이상의 자리까지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부디 찾아서 선생님과 같이 주인노릇 할 수 있는 후손과 선조들의 복을 빌어줄 수 있는 주인 양반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박수)
다 끝났으니 나는 이제 선생님 만나러 갈까, 뭘 하러 갈까? 여러분들은 오늘 돌아가야 할텐데 선생님과 같이 가면 좋겠나, 따로 가면 좋겠나? 같이 가지 않으면 라스베이거스에 산 집을 관리 경영할 수 있는 체제를 내가 가서 수 만나 가지고 지시를 해야 할텐데 그 지시를 버리고 당신들 뒤를 따라갈까요, 당신들 홀로 외롭게 여수 순천 찾아가더라도 불쌍하게 놔 보내더라도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찾아갈까요, 말까요? 답.「저희들끼리 여수에 가겠습니다.」나는 어떻게 하고?「아버님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시고.」그런 얘기를 해야지. 물어보는데 답변을 그렇게 하면 낙제 밖에 못 되겠구만. (웃음)
그러니 여수 순천 가는 것보다 라스베이거스가 하늘땅에 자리를 잡느냐 못 잡느냐 결정이 중요하니 부모님이 안 나타나면 자리를 못 잡고 비뚤어지는 거야. 만년 축하의 기념날을 내가 기념할 줄도 알지만 마지막 남는 하루에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이 기념날의 가치가 억천만배의 기념날을 벗어나서 여러분의 후손까지도 기념날 없이 천국에 직속 등록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권한이 열리니 그 길을 마다할 사람 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마다할 사람 손들어 봐. 환영하는 사람 일어서 가지고 손들어 보라. 어디 보자. 여기 앉아 있던 사람 어디 숨어서 옆에 앉은 사람들 있어? 어깨를 짓눌러서 발길로 배때기 앉은 좌석 파괴시키면 가라앉든가 날아가든가 두 종류가 될 수 있게끔 행동하라 그거야. 잊어버리지 말고 다 선배들과 후배들 갈 길을 잘 처리해주고 주인의 모습에 주인된 권위를 잃지 않게 살겠다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돌아가 줘야 되겠다구. 선생님이 배를 저어가자
373:10~(‘희망의 나라로’ 노래 제창)~373:48
고향을 찾아 들어가자. 아주, 감사합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경배올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진짜 경배해야 돼. 구경꾼 경배는 모가지가 부러질텐데 하나님 그런 사람 놓치지 말고 천국 들어갈 때에 내 찾으면 그 사람들이 죽을 사람 다시 왔다가 감사한 울고 희희낙락 노래 부르라고 하게 되면 내가 지상에 너희들과 같이 노래 부르던 이상까지도 가르쳐줄 수 있는 새나라의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좋다.
조를 타고 춤추고 산다고 하니 조타가 뭐예요? 하나님 아버지 어머님을 타고 만 대우주에 항성 대우주를 여행하고 살겠다는 거예요. 그거 알았으면 정신이 벌떡 들텐데 벌떡 돌아가서 고향 돌아가서 잠자지 말고 아들딸 물 아버지 조상 전체 가려 가지고 행렬에 참여하지 말라가 아니고 참여할 수 있게끔 책임지고 분배 설정하기를 바라면서 안녕히 돌아가십시오. We have Say Goodbye. Goodbye라는 것이 옆에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Goodbye. Street Way가 아니라 곁을 선생님의 곁을 가인아벨 합할 수 있는 동산을 본을 세워 Goodbye 하니 메인스트롬에서 왕자 왕녀의 권을 가져 가지고 가니 안 따라갈 수 없나니라. 천하는 태평성대 만국 만만세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름답게 복되게 살아보자. 아주, 좋다. 그 이상 축하의 말이 없습니다. 빨리 가라 이 자식들아. 아를 하면 정신차려라.
자식 이상 아들이 자유의 마음이 쉴 수 있는 자유의 아들이 자유의 마음 가지고 살 수 있는 자유 천국에 들어갔으니 불행이라는 말은 영영 수 없습니다. 행복한 열매만이 열매 데굴데굴 굴러나는 것은 복덩이야. 놀부 흥부 제비다리 꺾어져 가지고 박씨 하나 심었더니 뭐가 나온다구? 그거 아무 것도 아니야. 금 백배 천배 좋은 자리 갈 수 있는 내가 뒤떨어질 수 있느냐? 없어. 문 총재 너희들 안 따라간다 그거야. 그래 너희들도 아버지 엄마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니 낫기를 바라는 너희들 할 때 너희들이 선생님이 뒤따라가고 선생님 앞에 갈 수 있기를 결심하니 그렇게 알고 나는 떠납니다.「예.」모르는 사람들 알았으면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야야야야. 너 뒤에 흰 머리가 어떻게 저저 뒤로 만나는 사람. 누구야? 최창림 뭐?「최정창 옆에 계시는 분.」「일본사람입니다.」아, 일본에서 왔어?「예.」
377:1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77:20
자 Goodbye. 일본 가가지고 잘 싸우라구. 조사 때문에 왔는지도 모르지. 지금 망하느냐 마느냐 하는 통일교회를 환영하느냐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일본 정부가 네가 죽어 떨어지느냐 문 총재가 없어지냐 문 총재는 영원히 안 없어지니 비석 다 세워놨습니다. 치워버릴 능력이 없어. 일본. 돌아가 잘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 식구라도 눈 똑바로 뜨고 바라보라구. 결과가 3년, 10년 이내에 어떻게 되는지. 알겠어요?「예.」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