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13일 (月),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28.42 황선조, 장사할래?「장사를 하라구요?」장사할래? 선생님 생일잔치에 10년이든 100년 후 1,000년을 바라보구.「예.」은행이 생깁니다.「예.」장사 은행. 그걸 시작하려고 해.「예.」뭣 장사 살래? 그 대표하고 그 대표의 했던 그 나라의 29.16 권내의 생일을 거쳐 몇 백 몇 천 되는 것이 세계에 퍼지게 됩니다. 지금부터 시작하려면 돈이 필요하지? 필요 안 해?「돈 필요하지요. (황선조)」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 (황선조)」
자기 일족은 100년 째, 200년 째 값쳐 가지고 파는 거야. 그래가지고 거기에 증거 서류를 국가 3개국 시대에 아벨국가 194개국인데 세금 29.57 보증 서게 될 때에 장사 잘 되겠나? 안 되겠나?「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선조)」
여기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 그 사람들은 몇 백년, 몇 천년 새겨 놓아 팔게 되면 해마다 돈이 십배, 백배 올라갑니다.「예.」선생님이 지금도 가치가 있지만 그 때 십년 후의 가치가 천배 만배 되는 거 알아요? 오늘 내가 지금 비로소 처음 발표해. 어떤 거해도 돈 벌어.
효율이!「예.」무슨 말인지 알아?「무엇을…. 30.43 」알고 해봐. 양창식하고 의논해.「예. 경배 올리겠습니다.」(경배)
선생님의 이 교본 교재의 날짜가…. 판매할 수 있어요?「예.」나도 모르겠다. 자기는 없네.
자, 훈독회 하자.「말씀선집 계속할까요? (김효율)」그거 설명하라구.「예.」지금 뭘 하자는 거야? 오늘 날짜로? 오늘 날짜가 며칠인가?
(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아침에 아버님이 나오셔서 해 주신 말씀은, 아침에 나오시자마자 해주신 말씀은 ‘장사할래?’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내용은 세속적인 장사의 의미가 아니고 제가 이해하기로서는 부모님의 탄신일 때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행사 때 종족 대표들을 초청해서 부모님과 연결시켜 드리고 거기에 은사를 받게 되면, 마음의 감동이 오게 되면 부모님의 평화사업에 모두가 다 도네이션(donation; 기부) 하고 마음이 모아질 것이다. 부모님을 사람들 마음가운데 종족들 가운데 심어서 마음을 움직여서 그들이 이 운동에 동참을 해서 평화사업이 커지는 그런 의미의…. 표현은 장사지만 그런 일을 확장하라는 이런 뜻의 말씀입니다.」생일 10년…. 10년 동안에 100년 후에 사느냐…. 그런 장사는 멋지지?「예.」응? 얼마나 재미있느냐? 놀라운 일이지. 그래. 너희들이 돈 한푼 없지만 그런 은행 33.27 마찬가지로 파는 것입니다. 날마다 달러가 올라가는 것 공개해 놓는 것처럼 세계적으로 공개되는 것이 몇 천…. 파급해 판매…. 사고팔 수 있어. 그거 이해하는 사람 관심 가지라구.
효율아!「예. 훈독하겠습니다. 이해하셨죠? (김효율)」「예.」「그런날이 하루속히 우리에게… (김효율)」하루속히 시작하는 거야.「되기를 바랍니다. (김효율)」
(『문선명선생말씀선집』12권 ‘예수의 참다운 탄생과 참다운 축하’부터 훈독 시작; ……이스라엘 민족이 불신하지 않았더라면 예수 개인을 중심삼고 하늘이 바라는 가정을 이룰 수 있었으나 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이루 수 없었다. 예수 개인 문제만이었다면 아브라함, 야곱, 모세의 기대 위에서 준비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에게는 이스라엘에 대한 역사적인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를 걸어 놓고 예수를 걸고 넘어진 것을 복귀하고, 역사적인 실체들을 대신할 자신의 실체를 수습해야 했기 때문에 예수는 홀로 출발할 수 없었다.) 36.40 유대인은 장사할 수 있는 가치가 지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아는 정도에 따라 천태만상의 가치가 공개발표 돼. 몇 년도에는 얼마 누가 사가겠다고하면 보증서에 몇 사람인데 그 몇 사람은 이 기간에 팔고 사고 몇 배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첨부해가지고 마음대로 좋게 팔 수 있는 거야.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선생님이 생일 10년 동안의 것을 내가 샀다하면 세계 일등 되어 10년 동안이면 그것이 얼마나 비싸질 것이냐…. 은행이…. 37.38 천국이 되는 거야. 언제든지. 은행은 그 판…. 원판의 구좌의 모양이 사진 찍어. 전부 다 같은 것…. 현미경으로 보면 딱 값인 것입니다. 부르는 대로 값이에요. 개인에게 팔 수 있고 단체로 팔 수 있고 나라 넘어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나라에 사돈, 또 나라의 친구 세계의 사돈, 세계의 친구. 이야! 그 회사는 자동적으로 매년 몇 십배, 몇 백배 부자가 될 수 있는 구좌의 왕 터에 38.20 답과 같은 곳이 되고 어디 가든지 가다가 여행 처에 구좌만 내 놓으면 벌써 딱 알아. 망원경 가지고 딱 비추고 원본을 다 참고할 수 있기 때문에 팔고 사는 것은 가격은 높았다, 낮았다 얼마든지 할 수 있어.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아무나 못합니다.
몇 명이 시작하겠다는 것 몇 명 어디에 있는 것 중심삼고 사진첩을 쌓아 놓아가지고 사진첩 중심삼고 바꿔치기도 할 수 있고 그게 돈보다도 귀한 거야. 그런 장사를 너희들 불쌍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과부들 홀아비들은 거기에 몇 퍼센트 도와주는 기부금까지도…. 그 기부되면 얼마나 불어나겠어? 10배도 불어나고 1000배도 불어나구. 응?
관심 있어?「예.」효율아!「예.」그거 생각해봐. 아벨유엔을 발표되는 그 시간서부터 지금부터 준비해. 지금부터 팔 수 있어. 그 재림주의 아버지의 사촌 아버지의 39.43 축 커버 시키는 채권.
집에도 어느 집이든지 귀한 것 있으면 그거 싸서 비밀 캐비넷에 언제든지 채워 넣고 지키는 거야. 자, 그 말 했으면 알 수 있으니 더 이상 필요 없으니까 선생님이 언제…. 지금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책도 40.22 성화매거진도 몇 십만 부 예치해 있는 거 알아요? 우스워 허허허 해도…. 마음대로 집어 던지는 사람은 통곡해요.
선생님 입던 옷 한 가지가 100년 후에는 은행 값보다 더 많이 나갑니다. 나라 값보다도. 그것을 사려고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 되지 말고 통일교회의 주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그 나라의 채권과 그 족속의 보장된다는 내용의 서류만 대면 1년에 천배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관심 있으면 연구해봐요.
배도 만들어. 선생님이 만든 배…. 휘익! (휘파람 부심) 41.31 을 만들었는데 이야! 백 개를 만들어. 백 배 이상 올라간다 이거야. 한꺼번에 백의 백은…. 백은 백의….「만입니다.」만 배가 되. 만의 만 배면 몇 경, 억, 조 그 다음엔 뭐예요?「해입니다.」해 이상 올라가는 거예요. 몇 천년 이 길까지도 이름 있는 나라, 이름 있는 42.03 사돈(?) 그 이름이 그 채권 가졌다고 해가지고 그 주인의 이름이 그 채권 가짐에 따라가지고 그 주인의 이름을 함부로 살 수 없다구. 자, 그만하구. 생각해봐요.「예.」자.
오늘 말씀의 내용의 그러니…. 휘익! (휘파람 부심)
「다시 한 번 기억하세요. ‘예수의 참다운 탄생과 참다운 축하’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계속하겠습니다. (김효율)」
(훈독 계속; ……선생님은 여호와의 부인이라는 사람을 만나야 했다. 그런 부인을 중심하고 종적으로 3대를 거쳐 나가야 했다. 선생님이 27세 되던 때에 평양에서 만났다. 그러나 그 부인은 반은 사탄 역사를 했다. 그런 가운데 선생님은 그의 아들에게까지 시중들었고, 결국 증거를 받고 승리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부터 증거받기 시작하여 수개월 이내에 여호와라는 증거까지 받았다.
법적 에덴 복귀파와 선생님과는 상관이 없다. 진리 에덴 복귀파에 가야했다. 이용도 백남주 김백문 3대가 선생님을 축복해야 했다. 다윗에서부터 솔로몬왕에게 했던 것과 같은 축복을 해야 한다. 그런 축복을 받은 후에 평양에 갔다. 최후의 증거를 받은 후에는 주관권을 복귀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상속권을 복귀했다.) 47.54 이북에서도 이제 선생님의 생일 구좌를 판매해 48.00
영계에서 다 알아. 영계. 전도 열심히 하지 못해도 채권을 누가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저나라에 가서 위계가 몇 대 몇 대 타고 넘어가는 거야. 조상보다도 더 좋은 자리 있으면 바꿔칠 수 있는 뭐 있다구. 그러니 역사는 죽는 것이 아니다. 발전 승리하는 것이다. 그 장사 잘 되겠나, 못 되겠나?「잘 되겠습니다.」
난 없습니다. 장사할 수 없습니다. 내가 못해요. 너희들은 할 수 있어. 그래. 공약을 하고도 그 공약이 천년만년 영원히 그 나라는 하늘이 조국, 하나님이 고향 땅으로 온 우주 만상에 최고의 영광을 쓴 49.14 당 남아의(각나라의?)의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오늘은 다 그런 말이야.
오늘이 8월 며칠인가?「천력 8월 6일입니다.」8월…. 7…. 칠 팔 오십육(7⨉8=56) 이야! 경계선은 언제나 넘을 수 있다는 거야. 칠 칠 사십구(7⨉7=49) 경계선 이하에 있기 때문에 그건 추석달과 같이 달무리가 보이지 않고 그냥 그대로의 빛이, 그냥 그대로의 일치만으로서 만년 주인 돼. 억만년. 거기에 달무리가 되면 가치가 희미해져.
선생님을 사진으로 만난 사람하고 선생님하고 만난 사람은 다릅니다. 50.20 최창룡(?) 이라는 사람이 그걸 알았어. 그래서 내가 많이 격리시킨 거라구. 그 아들이 지금까지 우와! 곽정환 아들하고 친구가 되어서 우리 시 시(C.C)회사를 팔아먹겠다고 가짜 구좌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더라는 거야.
진짜 구좌가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있어야합니다.」가짜가 천만 개라도 흘러가지. 그 때에 아는 사람은 그 때에 아는 사람은 그 때의 가치로 끝나지. 다시 새겨 넣으면 그 배가 된 값이 올라갔다가 내릴 때에는 그것을 바꿔치게 되면 이 사람이 책임을…. 탕감해서 책임을 져야 돼. 자.
(훈독 계속; ……나는 하나님의 심정의 골짜기 마다 들어가 보지 않은 곳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갖고 찾아오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 찾아오신 심정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
완전한 몸으로 싸워 완전한 승리를 거두기 바란다. 심정과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그 심정과 혈통을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인격이 필요하다. 부모에게 효도를 못했어도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뼈저리게 뉘우치면 속죄의 길이 열린다.) 「여기까지고요. 다음은… (김효율)」78.55 여기에 43세의 모든 문을 열고 문을 닫구…. 문을 열고 닫고 떼버려 버리는 거야.
이번에 우리 천정궁 바른쪽 문이 떨어져 자빠졌어. 그러니 태풍 후에 벌어진 것이 그와 같지. 나는 그것을 증명해 찾아왔어.
전라도! 전라도를 접해가지구. 전라도 접한 것이 전라도 반대가 뭐야?「나주입니다.」전라도 반대가 뭐야? 전라도는 서쪽나라 평안남북하고 통하고 경상도는 함경남북하고 통하고 강원도 와서는 허리띠야. 허리띠는 이쪽에도 될 수 있고 왼쪽이 되면 바꿔 끼고 이렇게 되어 있으니 강원도에 가 살 수 있고 해주 가서 사냥질해서 살 수 있고 낚시터에 가서 살 수 있는 동시에. 사냥터에 가서 살 수 있어요.
여자와 남자의 단추 구멍은 반대 되어 있는 거 모른다, 안다?「압니다. 여자는 오른쪽이고 남자는 왼쪽입니다.」응. 그래. 거꾸로 해야 돼. 둘이 합해야 돼.
80.45 최도순 남편은 사는 게 최도순이 무서워 모시고 살았지 마음대로 주관하고 못 살아. 최도순이 뭐든가? 이름이? 무슨 ‘순’ 자?「80.59 ‘순박할 순(淳)’입니다.」최도순이? 그래. 남편도 ‘순박할 순’ 자야, 무슨 이름이야?「남편은 이준형입니다.」준형?「예.」81.14 ‘준걸 준(俊)’ 자 「‘준걸 준’ 자 ‘저울대 형(衡)’ 자 씁니다.」‘저울대 형’ 자? 우와! 그래도 어려서부터 차지할 수 있는 물건을 갖고 있었다 그 말이야. 그거 붙들고 살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선생님이 붙들어 주고 있는 거야. 최도순.
최도순이가 함도순이 한번 되어 보고 싶지 않아? 박도순? 김 자…. 열 두 성을 뭉쳐 가지고는 나는 열두 달에 한번, 120년 만에 했으면 12수의 2배 100배 1000배까지 바꿔 줬을 때 그 길이 고부라지지 않고 곧바로 된다 이거야.
이건 여기에 43세에 다 얘기한 얘기야. 꼬리에 꼬리를 물구. 끝나지 않았을 텐데.「또 새로운 것 시작합니다. (김효율)」그거 들어보자구.
오늘 내가 새로운 일을…. 장사치를 만들구. 장사치 되는 것은 주인 만들어 주기 위한 거야. 장사 못하는 사람은 주인 될 길이 없어. 사고팔구. 사고팔고 해봐요.「사고팔구.」사 구 삼십육(4⨉9=36) 팔 구 칠십이(3⨉9=72) 사다리야. 배가 되거든.
사고팔구. 매매. 매매 해봐요.「매매.」 ‘매(賣)’ 자 하고 다른 것이 판다는 말은 이게(士) 더 붙었어. 매매(賣買). 산다는 거에 이거 없어. 팔고사구. 어떤 게…. 83.14 사 구 삼십육(4⨉9=36)이 있어야 상대세계는 무한정으로 확대되고 무한정으로 확대 되었으면 무한대로 최소 될 수 있는 뿌레기를 찾아가야 돼. 뿌레기 되면 무한대는 있을 수 없어.
밤 해봐요. 밤.「밤.」밤나무.「밤나무.」밤나무엔 무엇이 열리나?「밤입니다.」낮이 열리지. 낮에 밤은 12시 땡 하기 전입니다. 거꾸로 심어야 돼. 하나는 뿌레기가 꼭대기에 있어. 뒤집어졌어. 바로잡아야 돼. 밤나무.
84.8나는 밤나무라고 하는 거기에 김 씨 아저씨가 살고 김 씨 아저씨 앞마을을 전 씨가 와서 ‘밭 전(田)’ 자가 와서 점령하고 사는 것을 내가 참 미워했어. 나만 보면 84.28 개가 짖었어. 대가집 집주인이. 그 집주인이 사랑하는 그 전 씨 할아버지가 사다 기르는 개야. 나만 보면 짖어. 그렇기 때문에 그 울타리에 발자국 소리 ‘꽝’하게 되면 개가 울기 시작해. 속이지 못해. 그렇기 때문에 그 전 씨 할아버지하고 김 씨 하고 같이 나와 가지고 주인이 왔구만.
주인의 씨 될 수 있는 나무를 묘목을 주든가. 그래야 자기 동산에 가서 심어야 할 텐데 종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심어줄 수 있는 것 해 놓고 심은 것은 종이 안 심었지만 그 종이 종을 사랑하면서 자기의 동산에 갖다 심어도 주인이 되는 거야. 이야! 원수의 자리에서 주인 될 수 있는 기준이 있구만.
밤낮 위해주면 낮에 살면서 어두움 같이 종 같이 살았다면 그 뒷동산이 우리 집 언덕 아래에 해가 떠 있는 거야. 저것도 겨울 되면 보면 언덕 아래 주인이 180도 해가 반대로 떠올라. 이것 아는 사람은 우주의 운동법칙도 올라왔다 내려갔다 바꿔졌다 아는 거야.
그거 아는 사람의 말은 찾아오면 알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문이 가서 막힌 것이 열린다는 거야. 문이 열리니까 내가 체험할 수 있는 것은 40 전에 했어. 50고개 넘으면 문이 뒤에서 채워져 있기 때문에 누구도 나 외는 열 수 없어. 내가 열쇠를 넘겨 줄 수 있는 아들딸 조상 3시대의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비결된 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상속적 주인의 자리에서만이 그 열쇠가 바꿔지는 거야.
오늘 여기 장사도 효율이 장사 시키려고 했는데 장사하는 것도 높은 자리에 가서 나보다 높은데 앉아서 딱 주먹을 쥐고 있구. (웃음) (웃으심) 내려앉으면 나는 서야 돼. 뒤 87.04 안에 담이 없어졌거든. 내가 서서 지켜야 돼. 이중적 책임이 효율이로서는 지킬 줄 알아야 돼. 그래서 빨리 오기를 바라는데 저 사람은 꽁무니 뒤에 서울까지 뒤에 왔으니 의논할 수 있는 말을 저 사람보고 의논하고 저 사람보고 비밀얘기 했으니 효율이….
저 효율이 죽게 되면 장사를 네가 해줘라. 아버지가 좋은데 묻혔는지 나쁜지 가보기 때문에 그 때 아버지 앞에 좋게 되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했던 말 내 대신 우리 할아버지 3대 무덤자리를 대신 묻혀주었으면 그건 하나님까지도 종이 아니야. 왕자 될 수 있는 길을 갔다하면 되는 거야.
하나님은 왕자 없어. 휘익! (휘파람 부심) 이야! 그런 생각을 다. 문 총재는 교주인 동시에 교주가 하는 길 88.10 왜? 그 교인들 만들어서 점심밥 먹이려니까 내가 점심밥 벌어서 먹이고 저녁밥 먹이고 잠자리까지도 방 한 칸 빌릴 수 있는 계약을 해가지고 그 동네 들어 가 가지고도 잘 왔다고 해 쫓겨나지 않습니다.
사탄을 용서해. 사탄보다 88.32 사탄이 이것보다 낫다는 거야. 그래. 사탄 동네의 한 표상물로. 표상이라 해봐요.「표상.」이게 여기에 인류 가운데 뭐냐 하면 이것 저것…. 이것하고 이것 세상에 네 다리 하나 둘 셋 네다리. 거꾸로 서서 받들겠다는 거야. 내려가면 이렇게 받쳤다는 거야. 자, 또 해보자. 참 재미있어.
이야! 내가 오늘 왜 무슨 장사하라구…. 그 장사가 뭐야? 사장입니다. 죽는 자리를 거꾸로 하면 사장이야. 죽는데 사장하는 장소로구나. 그러니 장사 말을 거꾸로 하면 죽는 자리. 반대는 정의의 그림자가 되는 거야. 그림자가 어디 가느냐하면 죽은 자리 꼭대기에 들어가요. 공동묘지 찾아가는89.40 자선을(?) 중심삼고 별 사다리를 미래의 세계의 저 산 넘고 저 바다 넘고 저 산을 빙 돌아 동서남북의 사다리를 나와서 동쪽이 나를 찾아오고 서쪽이 나를 찾아오고 남쪽이 나를 찾아오고 다섯 수가 찾아오고 열수가 찾아올 수 있게끔 밤 오면 낮이 안 올 수 없고 집은 언제든지 우리 일족이 가 살 수 있는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집이니 할아버지 조상의 집이다. 그래야 조국광복의 기틀이 되어야 1대에 연결 될 수 있는 아주, 그렇습니다. 인사해. 해봐요. 해봐. 오늘 장사하겠다는 말이 사장이야. 죽는 것. 사장 좋아하지? 무슨 사장.
「다음 말씀 역시 43세 되시는…」이야!「1963년 …」7수를 맞춰. 7수. 칠 칠 사십구(7⨉7=49) 50고개를 넘지 못했어.「이날은 1월 30일이었습니다. 목요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6일. 이날도 오전 새벽 2시 10분. 청파동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음력으로 1월 6일이니까 무슨 날인지 아시죠? 여러분? (김효율)」「예.」「참부모님 탄신 43주년 기념식 때 주신 말씀으로…」
장사하자는 얘기 오늘 얘기 했어. 장사하면 사장이 없어져가지고 내가 진짜 하나님의 집을 찾고 자기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때가 된다. 하나님도 죽을 고생을 해가지고 눈을 뜨고 죽을 고생의 길의 반대로 가게 되면 자기 고향 가는 길에 절반 길…. 영계에 살 수 있는 절반 길을 찾아내는 것이요, 내려가서 또 절반 길을 지나가면 하늘땅이 내 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갈라져 있어. 통일시키고 세계가 통일 시켜야 돼.
사 구 삼십육(4⨉9=36) 해봐요. 사고팔구. 그거 떨어지는 것 아닙니다. 홀수를 뺀 것이 대응이지 대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대치…. 반드시 장치 해 놓으면….
어느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문 총재 만나서 답변 못하는 녀석. 저 녀석! 살랑살랑 하는 것이야 담도 싹 몰래 들어오고 대문 뒤에 서서 여보! (웃음) 여보! 세 번만 하게 되면 강아지가 울어. ‘앙앙앙앙’ 어머니 강아지가 울어. ‘엉엉엉엉’ 아버지 강아지는 ‘웅-’ (웃음) 늑대나 호랑이의 채93.07 잡아먹겠다는 사람은 ‘웅-’ 목구멍에 구멍이 뻥 뚫어져. ‘웅-’ ‘웅앙웅앙’하는 거야. 자, 해봐요. 재미있어.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야! 사장에다가 장사하는…. 왜 그럴까? 또 이것이 43세 때에 으니 이거 사 구 삼십육(4⨉9=36) 칠 팔? 칠십이는 뭐야? 칠 구?「육십삼입니다.」
자, 해봐라. 해봐. 해바라기가 그렇지. 연꽃 사촌은…. 해바라기는 연꽃입니다.
「이 말씀 역시 전 유효원 협회장 필기 노트에 발췌 된 것을 여기에 수록된 것입니다.」유효원입니다. 효94.21 틀림없어. ‘묘금도 유(劉)’ 자입니다. 꼭대기에 관을 쓰고 앉았어. 이것을 보게 되면 ‘밭 전(田)’했나, 뭘 했나? ‘쇠 금(金)’ 했나?「‘쇠 금’ 자입니다.」‘머물 유’ 자 이렇게 해 놓고 ‘밭 전(田)’ 했나, 뭘 했나? 쇠 금 했나? 94.55 말은 ‘쇠 금’ 했어. 계열 된 주인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두 95.06 두 기둥이야. 개인시대, 전체에서도 이것이 십자 여기에 수평에 있어서 여기에 점을 치고 수평 찾아가야 이것이 자기들의 다 떨어져 날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제멋대로 하면 그거 맞춰가지고 이 95.25
어제 내가 뒤에서 씩-. 이렇게 바라보면 말이야, 이상한 것 발견했어. 이야! 내가 수평 지나가 수평 갈라진 데를 이렇게 보니까 내가 이렇게 보니까 우와! 부위가 이리로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쭉! 부위가 저 동산 뒤에서 올라가는 사다리까지 보여.
그래서 4시전에 떠났어. 3수의 자리를 하려면 4시전에 와야 돼. 5시면 고개를 넘어서거든. 그래서 그 숭어라는 4마리가 잘 물었지만 동서남북 숭어-. 그거 내가 먹겠다고 하지 않았어. 불쌍한 홀아비, 엄마, 과부 어머니. 96.27 이게 너희들이 그 야. 짝이 기울어. 다 부정하고 좋아하지 않거든.
그래. 숭어. 어숭이. 숭어 할 때 어숭 저숭 할 수 있는 최후의 배가 96.46 야. 숭어 고기를 이야! 때려 잡아가지고 잔치 해주자. 맛있게 먹었나, 못 먹었나? 그거 보고자 스무고개, 스무 마리 이상 잡았어.
농어새끼를 뭐라고 하나?「깔다구입니다.」깔다구를 많이 나 깔다구. 깔다구가 모이는데 물에 들어오는 그걸 뭐…. 물속에 걷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깔다구? 응? 거꾸로 채워 문을 닫아버릴 수 있는 기둥이 있다는 거야. 깔다구.
그거 왜 깔다구라고 했나? 응? 깔아 뭉개가지고 싫다 하는 거야. 좋으면서도 찌그려 포켓에 넣으면서 97.43 앞으로는 여기 갖다 넣으면서 뒤로는 궁둥이에 갖다 감추는 깔다구. 깔다구는 걸릴 수 있는 거 아니야? 깔다구. 걸려가지고 불쌍하게 혼자 바람 불면 딸랑딸랑. 98.04 혼자 살아. 주인이 없어. 바람 부는 대로 소리 나니까 과부 신세, 홀아비 신세, 망하는 집안 신세 되는 거야. 그래. 깔다구 새끼는 누구든지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농어가 왕초고기 공중에 날아가는…. 날아다니는 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는데 깔다구는 숨어가지고 구멍파고 들어가서 지렁이까지도 꽁지만 물게 되면 쭉! 한 자 이상의 지렁이를 통째로 먹을 수 있어. 깔다구. 그래 깔다구는 얕은 데 얕은 데 샘물 나는데 샘물에 모인다는 거야. 알고 보니 그래.
여기 누군가? 뒤에 고찬윤이 제일 전문가야. 고찬윤 보게 되면 남자가 얼굴이 기세고 네모지고 이리 놓아도 쓸 수 있고 이리 놓아도 쓸 수 있고 이럴 수 있는 굴러 놓아도 서. 혼자 설 수 있어.
아버지 어머니 동서남북이 이렇게 되면 동서남북을 맞춰가지고 중앙에 들어가서 중앙의 깊은데 들어가서 아이구, 있을 때 가면 흘러 99.32 났으면 나를 먼저 가서 먹이게 찾아온다.
새벽 이슬이 바람 안불 때 붙어 있던 것이 동설에 풀잎에 붙어 있던 99.45 이슬발 들이 뒤로 불어나가지고 최고 산 깊은 곳에 채워주고 넘어가기 때문에 폭포수가 생기는 것이다. 99.55 폭포가 있어.
폭포수라는 것은 함부로 대해지면 안 돼요. 폭포 해봐요.「폭포.」폭포.「폭포.」그래. 무슨 줄이야? 카타파…. 파줄이야?「피읖입니다. 폭포입니다.」파줄이야. 파줄은 이야! 이렇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도 서.
그러면 사다리가 되고 두 기둥 내려가는 뒷간 변소길이 되어 있다는 것이야. 제일 기분 나빠 좋은 것은 뭐냐 하면 새벽에 누구도 다 꽉 차 있는데 변소 문을 여니까 재까닥 열려서 아이구, 세 시간 네 시간 사흘 일주일 기다리는 이야! 큰 손님을 보내기 위해서 왔는데 편안하게 궁둥이 전체부터 힘줘야지 홍문이만 힘줬다가는 사고 생깁니다. 응? 똥이 메서 101.17 손가락으로 파게 되면 죽는다는 거야. 자기 밑구멍 묻은 것을 손으로 채가지고 이렇게 파 봤어? 굳은 똥 101.29 눠봤어? 그거 연습 안 하는 사람은 애기 낳을 때 고생을 하며 낳는다는 거야.
이야! 문 총재 별소리를 다하구. 그것이 나올 때 손톱으로 똥을 101.40 팠을 때 어떤 게 깊이 들어가겠나, 이게 깊이 들어가겠나, 이게 깊이 들어가겠나, 이게 깊이 들어가, 이게? 이게 아니야. 이것 대신 이것이 제일 깊이 들어가. 이것이 이 손가락 101.54 사람을 찾아가지고 부를 줄 아는 거야. 이게.
한국은 이런 것이 102.07 부르고 하지만 서양은 이러는 것이 ‘큰 사람만 와라. 손해나는 것은 난 모른다.’ 서양놈 믿지 말라는 거야. 며느리 3대를 서양 사람 얻게 되면 집안…. 그 동네에서 세 골짜기 일곱 고개를 넘어가야, 여덟 가서 쉴 수 있는데 구멍 앉을 자리가 있다는 거야. 칠 팔 오십육(7⨉8=56) 경계선 앉을 자리 있다는 거야. 그거 다 맞는 말이야.
문 총재가 뭐 조화…. 모든 면에 조화의 조화통일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소리가 달려 있으면 이렇게 소리가 나는데 ‘어허둥둥 내 사랑이 지고’ 남자 소리, 여자 소리, 아들 며느리 소리, 3대 8대조의 조상들이 합해가지고 장단 맞추고 춤추고 103.00 전부 다 맞출 수 있는 거야.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고 이렇게도 맞구. 맞는 거야.
103.10 막아놓구. 그 이상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손대면 총 날아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그 때 쓰는 방법은 이제…. 아무 때나 그랬다가는 패가망신이 되었다가 집 없이 도망 가야할 사람들 되는 거야.
천신이 있고 지신이 있는 거 알아요? 난 지신 103.32 이라는 이름을 알았어. 이걸 보고 이렇게 하면 거기 서가지고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면 바람이 어디로 갔다하는데 이상하네. 이야! 형태라면 사람보다 더 무서우니 안 보여 주니 이야! 저것이 동물로 나타나면 무서운 동물이구나. 입을 보니까 나는 그 소리 가운데 들어가 이불 쓰고 자려고 해. 이야! 저기 들어가서 아이구, 폐라든가 심장이 운동하는 발동기….두 팔은 바른손이 왼손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엇바꿔 있어.
그래서 심장은 말이야, 심장과 폐장은 엇바꿔 숨 쉬는 것이다. 그래. 폐병이 걸리면 땀을 많이 흘려야 되요. 여기 있는 물 흘러가지고 여자는 땀을 흘려가지고 그 구덩이를 넘어서가지고 질궁에 애기가 기침할 때 에취! (실제로 기침하심) 내보내면 봄철을 맞이하게 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여자는 봄철입니다.
104.50 메라는 거 알아요? 메? 메. 메 해봐요.「메.」이야! 우리 뒷동산 고부라진 그 밭에는 메가 있어. 메라는 거 알아요?「묘가 있습니다.」아, 묘(?) 보다도 풀 가운데 단 것이 메가 있어. 그거 모르는구만. 고부라진…. 이거 메는 고부라진 이…. 이렇게 가다가 옆으로 갔다가 또 이렇게 갔다가 동서남북으로 모여가지고 생기는 거야. 그거 자동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마음대로 해가지고 자기의 도울 수 있는 상대만으로 감아가지고 타고 올라간다는 거야. 메.
떡메. 떡메 해봐요.「떡메.」넝쿨에 네 넝쿨이 있어요. 105.55 작은데 그것이 뭉쳐가지고 옆으로 뻗어. 수는 한 곳으로서 앞으로 뻗었는데 그거 전부 다 방향성이 되었다는 거야.
그런 것은 해가오리 해봐요. 해가 뭐야? 해를 가려줘. 그 다음엔 물 위에 떠서 꽃 피는 것 무슨 꽃?「연꽃입니다.」연꽃은 무슨 ‘연’ 자야? ‘일년 연(年)’ 자야, 천년 연 자야?「‘연꽃 연(蓮)’입니다.」춘하추동에 따라서 가는 방향이 달라져서 꽃이 필 수 있다 그거야. 연꽃. 몇 달 며칠에…. 그래서 조상이 몇 달, 며칠이면 그 자리에 가서 꽃이 피고 씨가 볼 수도 있고 거기에 씨가 떨어져서 뿌레기가 시작한다는 거야. 그렇게 수고한 것은 없어지지 않아. 연꽃은 천년만년 캐 먹어도 맛이 같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연뿌리는 구멍이 뿡뿡 뚫어진 거 압니까?「예. 연근이라고 합니다.」연근은 옆으로도 아래 위 동서남북에 돌리면 문이 있다는 거야. 쓴물 단물 오색가지의 짜서 먹고 살 수 있다해서 연꽃입니다.
삼백예순날에 무슨 날이 없겠나? 우는 날, 기쁜 날, 좋은 날, 그리운 날, 슬픈 날, 다 있어. 그걸 먹고 커. 107.42 그러면 개년꽃. 개년꽃 알아요? 야목에 개년꽃 있습니다. 이야! 내가 참 무서워.
무서워서 언젠가 야야야, 그 30년 40년 여기 사는데 저 못에 들어가 본 사람 없으니 늙어 죽을 때 자기 손자들을 내가 이 못에 못 들어갔으니 너희들 아들아, 손자야, 그 다음엔 사위까지 불러가지고 너희들 중 누군가 내가 거기 들어가고 싶으면 거기에서 옷을 안 입고 벌거벗고 들어가 있지 말고 옷을 입고 들어가라.
왜 옷을 입어? 개년이니까 가시가 찔려. 그 가시는 12수 이상 되는 옷은 못 뚫습니다. 13수가…. 13수 되는 것까지 이것을 엮어서 붙일 수 있는 숫자입니다. 여기 들어갈 때는. 이북 땅 국경선도 내 땅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서로 붙게 해가지고 이거 108.52 틀어가지고 뿌레기가 한 바퀴 열 바퀴 열두 바퀴 36…. 마흔 세 바퀴 이상 돌면 흘러갑니다. 연꽃이 피기 시작해요.
내가 무슨 얘기하구…. 훈독회에서 훈독회의 대장노릇하고 있나, 듣고 앉았나?「대장이십니다.」대장간이야. 여기 대장간. 대장군이 아니고 대장간에서부터 수양을 해야 됩니다.
백제나라의 서울이 어디라구? 부여…. 이야! 나머지가 어디 있는데 남아 있다는 거야. 먹던 찌꺼기가 있다 이거야. 부여.
그래 서에…. 여기 아래에 들어와 있고 여기 아래 맞춰가지고 이것 중심삼고 배꼽가운데 타고 있는 것이 배꼽 줄입니다. 배꼽 줄에 젖이 달리고 배꼽 줄에 목이 달리고 배꼽 줄에 자지 보지가….
보지라는 것은 여자의 것을 보지라고 해요. 용이 천상을 찾아와 용이 오르려면 말이야, 여의주…. 여의주가 어디에 있어? 여자의 배꼽 줄 앞에 꽃동산에 110.37 비료단지(?)를 두고 말하는 거야. 거기에 자라는 소나무 씨, 대나무 씨, 그 다음엔 소나무 씨…. 오죽헌이지? 오죽헌. 대나무. 담 너머 이상 자라지 않는 나무를 말해 오죽헌.
요즘엔 돈 이야! 5만원짜리가 오죽헌 아줌마가 날아가 붙었어. 이야! 옛날에 십원짜리하고 오죽헌 오하고 10원이 몇 장이 되나? 한 장하고 10원짜리하고 몇 장하고 바꿔?「오천장입니다.」
그러면 사명당 해봐요.「사명당.」사명당이 재산의 명이야. 사명당. 사대주의 무덤자리를 찾아서 묻을 수 있는 주인양반이 사명당이야. 집이 되는 것입니다. 공동묘지의 조상집. 사명당. 그러면 팔방의 모든 것이 태양이 한꺼번에 뜬다는 거야. 가운데도 뜨고 팔각정에서 어디든지 해 떠올라오니까 ‘밤이 오면 좋겠다.’하면 눈 감고 자야 돼. 그 눈이 생겼어. 선생님도 일주일을 112.22 불씨 잦아오면서 눈이 어두워서 안 보여. 먼 데가 점점 안 보이더니 나중에는 앉아서 졸고 나니까 눈을 떴는데 진짜 조금해져가지고 그걸 열고 열고 열고 열수 있다고 뜨는 것 같은데 열라고 하면 더 자꾸 짜부라져.
그래서 두 손을 붙들고 엄마 아빠 나 살려줘. 엄마 아빠 천지부모야, 나 살려줘. 천지부모를 찾았어. 하늘땅의 부모가 있는 걸 알고서. 알고야….
넌 왜 섰나? 나만 봐 달라하는 두꺼운 113.07 소리야? (웃음) 재수가 없이.「다리가 아파서입니다.」아파? 아파할 때 파…. 파괴된다, 아파. 그럴 때는 그 자리 떠나야 돼. 먼 곳에 거기에 좋아하는 것을 다 실어 가야…. 그런데 수양해야 인간세계 기둥세계예요. 기둥부터 올라갔다가 가면 세상물정은 버리고도 혼자 살 수 있습니다. 자, 보자.
43수가 7수 놀음이야, 7수. 효율아!「예.」무슨 놀음? 43은 7수 놀음이다.「예. 잘 기억하세요. 사 더하기 삼은 칠입니다. (김효율)」
「방금 말씀 드린 것처럼 정월 초엿새 참부모님 탄신일에 주신 참부모님 만 43세 되시던 날 아침에 주시던 말씀이십니다. (김효율)」이야! 그때.「새벽 2시 10분 전 본부교회. 제목은 ‘우리는 책임을 진 소망의 실체’입니다.」
(훈독 계속; 우리는 제물이므로 성별되어야 한다. 제물이 더러움을 타면 영원히 참소 받는다. 고로 우리는 심정적인 인연을 갖고 나가야 한다.
우리는 과거 현재 미래의 소망의 실체이다. 그래서 우리를 중심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소망을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책임을 진 소망의 실체다. 여기에 표준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리하여 선생님을 중심하고 세운 표준 이상으로 나가야 한다. 또, 선생님을 중심하고 외적 투쟁을 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곳에 가는 것은…) 115.50 우리 머리가 다르고 꼭대기 앉은키가 나보다 높이 앉은 남자들이 몇 사람이 몇 사람이 와 앉았노? 오늘 훈독회 처음 온 사람이야, 늘상 오던 사람이야? 처음 본 사람 같은데? 처음 왔어, 늘상 오는 사람이야?「처음부터 왔습니다.」「일본사람인 모양입니다.」일본에서 왔어?「예. 처음부터 왔습니다.」일본나라에서 왔어?「예.」
중국나라에선 안 왔어? (웃음) 남쪽나라 안 왔어? 북쪽나라 왔어. 안 오면 내가 나는 북쪽에 가서 채워주고 남쪽에 가서 빈 데 지켜 줄 줄 아니까 동서남북의 아버지가 될 수 있고 동서남북의 손자 3대의 기둥을 보고 거느리고 살 수 있다면 내 고향땅 생겨나서 모스크바 베이징 어디에나 전부 다. 푼타델에스테(Punta del Este) 우루과이 세계 구라파의 관광요새지입니다. 푼타델에스테에 내가 임금 노릇했어. 23층 26층 자리를 사다리를 만들어 올라가 보자 해서 더 높은 곳에 등대 위에 올라가서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 117.10 쭉 보여지니 앞에까지 다 시야에 들어와서….
서로가 앞서려고 경쟁하는 운동장에 올림픽 대회가 시작하더라구. 이야! 내가 올림픽 대회를 준비한 축구장이 주먹 권투 복싱 뭐 두드려 패구. 이야! 시험장 애들이 그 시험장의 주인이 되는 것이니 내 씨름 선수의 주인 노릇도 했고 축구장의 주인도 되어 보고 올림픽 대회를 지금 하려고 하나? 금년 10월 14일은 올림픽 대회가 벌어집니다. 되나, 안 되나 보라구.
거짓말 안한 실상의 사실을 지니고 앉아서 큰 소리 하는 것은 문 총재…. 곧 잘 알거든. 깡통밖에 없는데 뒤로 돌아서 거꾸로 서면 이 밑창의 물이 출렁출렁 떨어지니 뒤에 보니까 여기에 둘레 가운데서 이 기둥 밑을 받침 할 수 있는 받침돌을 위에서 그 기름 될 수 있고 윤활적응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들어가야 되는데 거기는 천년만년 묵을 수 없는 118.37 아주까리 기름이 거기에 젖어있다는 사실. 아주까리. 아주까리 가루야. 기름이 아니야. 기름이 들어가 있다는 거야.
네 남의 기둥, 부잣집 기둥을 찍어 놓아가지고 뽑아보고 거기에 뭘 숨겼나? 연구하는 것이 이야! 문용명이라는 거야. 문용명. 기둥에 무엇을 감추었다 나중에 찾는데 이야! 왕초가 될 수 있는 것이 문 총재야. 그래, 비밀창고의 기록의 사진 찍은 그 실체는 사진 찍은 수첩이라구.
전라도에 가서도 혼자 가서도 전라도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자리 잡고 빙글빙글 이렇게 오게 되면 이렇게 올라가고 이렇게 오르면 이렇게 내려가고 빙글빙글 올라왔다 내려가면서 맞지 않고 그 자리를 확대하면서 중심자리에 다리를 사방으로 놓아가면서 크니까 이거 세 마디, 몇 마디 8단계 마디에 빙 둘린 가운데서 여덟씩 딱 닿으면 전부가 맞아 떨어져요. 동그란 것이.
동그라미 노래 잘 하더라구. 한 번 해봐라. 일어서서. 동그라미. 누가 잘하던가?「동그라미 그리다…」응?「같이해요.」(전체 ‘얼굴’ 노래부름) 그거 다 같이 하면 네 몫이 없어지는데?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그거 선생님이 무심코 생각하다 밝히는 거야. 밝은 눈빛.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풀잎에 연) 둘이 뭘 속닥거리나? 나한테 갖다 주지 않고 먼저 효율이 한테 주니…. (웃음)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눈 동그란건 눈 121.20 밖에 없습니다. (맴돌다 가는 얼굴) 올라갔다 내려갔다 동서남북 별 운동 다 할 수 있다는 거야. 동그랗게. 이야! 그런 것….
그걸 내가 그리면서 노래 부르면 얼마나 멋져? 남이 하던 것 배워가지고 그거 다라 부르는 것보다도 내가 만들어가지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멋져?
오색가지 수를 놓아가지고 무늬…. 수 해봐요.「수.」수를. 거기에 꽃 같은 것을 중심삼고 응? 전부 다 베개 밑에 기러기 원앙새 그림을 왜 갖다 붙여? 원앙새가 새끼 칠 수 있는 때는 틀림없이 자기 상대가 남극에 있느냐, 북극에 있느냐, 눈감고도 찾아간다는 거야. 그게 사랑. 사랑이 줄 되는 거야. 상대 찾으려고 도둑질해도 못 찾아.
자연히 정오정착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정오정착 해봐요.「정오정착.」효율아!「예.」네가 제일 좋아하는 정오정착 아니야? 응?「예.」
30년 전부터 이야! 서양 시인협회에서 1등상 탈 수 있는 보물을 알았어. 자기 가방에 안고 다니면서 나를 몰라봤다. 형무소 와 찾아와서 따라와 가지고 내 시중을 하겠다면 진짜 이 사람이 어디에 살 것인가 생각 123.16 하는….
네 고향이 어디야? 흥?「장흥입니다.」장흥. 무슨 ‘장’ 자야? 장은 집었다, 접혔다, 늘었다, 놓았다 하면 비교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행을 시작한 것은 장흥이야. 장흥.
열세 살 가을까지 보리떡이 아니라, 밀가루 떡을 국수해먹고 시금털 123.54 해가지고 다 안 나와서 손을 넣어다 토하고 출발한 것이 장흥이야. 이야! 장흥 골짜기에서 내가 실패하느냐, 성공의 싸움이….
거기에 무슨 산맥이 있나? 팔용산?「팔용산입니다.」팔용산이 있어. 거기 124.22 이야. 높은데서 팔용산이 있어. 팔자의 용산. 하늘의 비밀문서를 숨겨주는 창고가 있다는 거야. 그래, 벌교 해봐요.「벌교.」얼마나 벌을 받아가지고 벌교가 되었나? 그 다리에는 누구든지 일생에 한 번도 건너고 싶지 않다는 다리가 벌교야. 벌교 싸움에서 124.50
장 씨. 고부용. 똥물 강, 똥물 강 자입니다. 그게. 청계천 강 자에 청 125.10 제일 사람의 제일 힘든 것은 똥을 싸서 굴러가면서 그 강 밑 지나서도 나눠지지 않던 굳은 똥. 흘러갈 수 있는 길은 청계천 길 밖에 없다는 거야. 그 지렁이도 굳은 똥을 파먹을 수 있는 지렁이가 있고 농어도 고기도 잉어가운데서 벼랑을 7단계의 이 벼랑을 한꺼번에 난다구. 연어 대장이야, 이게.
이야! 금강산 무슨 폭포?「박연폭포입니다.」박연은 무슨 126.06 폭포 과에서 제일 넓고 제일 높고 제일 깊다는 박연폭포. 거기에 선녀가 놀고 춤추고 목욕하는 7선녀, 8선녀의 수수께끼가 많이…. 거기 잠드는 남자들 꿈 가운데서 그 노래를 배우고 있을 때 꽝꽝꽝 그래. 위에서 물이 어디에 지류가 하늘만큼 더 크고 126.36 쿵꽝쿵꽝…. 컸다 작았다. 섣달 그믐 되면 얼어붙어 있으니 얼음 안에서는 소리가 안 들려요. 이야! 그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선생님이, 그 낚시 왜, 미끼가 없는 낚시 삼발이 낚시를 해야 잉어를 잡고 숨어사는 은어를 잡는 거야. 은어 알아요? 은어고기를 뭐라고 그러나? 응?
평안도서 가게 된다면 여기 서울 가려면 몇 강을 넘어. 127.23 해봐요. 평안도서부터. 압록강에서부터. 압록강은 서쪽이야, 동쪽이야?「동쪽입니다.」압록강이야. 녹자는 무슨 녹자야? 기러기 녹 자입니다. 그거 늴리리야, 늴리리야. 내가 좋아서 부르는 노래. 늴리리 동동. 둥둥 뜨고 동동 뜯고 둥동둥동 동둥동둥 소리 나야 사람의 관심이 야설 128.04 퉁탕 해봐요.「퉁탕.」퉁탕은 일본사람은 발음 못합니다. 퉁탕해봐. ‘툰딴’「퉁탄.」가상사이 밖에 몰라. 물은 물인데 깊은 소리 퉁탕. 퉁은 부풀어 탕하면 갑자기 컸다 작았다 벌떡벌떡.
평안도 말이 벌떡 일어났습니다. 128.38 들어갈 때 늘어나면서 서가지고 일어나면 벌떡 늘어납니다. 손 안 써. 이거 없어가지고 총마루 바라보면 총마루에 보이지 않는 줄을 내가 잡아타면서 쭈왁! 하면 쫙소리에 벌떡 일어나. 벌떡 128.56
평안도 사는 사람은 펄떡 일어난다. 펄떡 일어난다. 숨어가지고 이야! 북한에 남한 보다 독립을 먼저 했다.
그 이름이 김일성이 ‘한 일(一)’ 자에 ‘날 일(日)’ 자 ‘성’ 자야. 날을 계속할 수 있지. 일성이라고 하게 되면 태양을 129.17 해서 음력을 지킬 수 있는 북한 땅이 없구만. 초생달은(?) 북한 땅에서부터 남한 땅이 되는 거야. 북한 땅에서부터 동남으로 흘러갑니다. 남쪽 북한…. 저녁햇빛은 저녁서부터 해가지고 밤 아침에 새벽에 찾아옵니다. 엇바꿔져 있어. 웃는데 같이 웃으면 남자 웃음과 여자 웃음이 ‘깔깔’ 하게 되면 깔깔하면 뭐가 깔깔하구.
꿀꿀꿀꿀 돼지 꿀꿀꿀꿀 해봐요.「꿀꿀꿀꿀.」돼지는 말이야, 사흘에 한번씩 똥 싸게 된다면 시작서부터 굳어가지고 ‘으응’해서 뒷발이 반석 둘을 보태가지고 힘을 주고 큰 대나무하고 소나무를 풀을 쓰고 놀음하면서 힘을 줘야만 그 굳은 똥이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오고자하는데 떨어질 땐 퉁탕보다는 별스런 오색가지 소리가 다 난다는 거야.
강원도 산골짜기 들어가서 큰 소리 하면 산 너머 울리는 산울림 알아요?「예.」산울림이 얼으면 매일 달라집니다. 얼음 두께가 녹으면서 달라지는 거예요. 이것도 소리가 달라져요. (책상을 치심) 길이가 달라. 전부 다릅니다. 오만가지 소리를 강원도에서 내요.
그 오만가지 소리를 내니 만물상이…. 입이 만물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만물상 가운데는 벌레나 나비나 새끼 친 중심삼고 그 만물이 입에 들어가서 똥 싸고 그래.
그 만물상 가상 자리에 매달려서 박쥐 해봐요.「박쥐.」박쥐가 왜 박쥐야? 밤잠 자지 않고 매달려 있어요. 매달려 있지 가만히 있으면 오줌 싸고 똥 쌀 때 몸을 가리기 때문에 운동해 매달리면서 그 박쥐 다리는 만년 놓지 않아요. 그 박쥐들이 모여든 동산 가운데는 비료 덩어리가 이게 무엇이 잘 되는 비료인줄 알아? 인삼재배에 있어서의 박쥐 똥을 써야 되는 겁니다. 인간이 모를 때는 몰랐지만 박쥐는 알았기 때문에 제일 감감하고 제일 깊은데 떨어진 소리가 조금만 펑펑 소리가 들려요. 그 박쥐 똥에는 오색가지 그림이 되어 있고 오색가지의 비료가 되는 거예요. 박쥐 거름 이상 좋은 것이 없다는 거야.
박쥐가 뭘 잡아먹나?「모기입니다.」모귀(모기)는 귀신이야. 모귀. (웃음) 얼마나 그 모귀가 그 모진 귀신을 가지고 파리의 왕초 조상들을 말이야, 등이라는 것이 말이야, 이 소가죽에서부터 무엇까지 빨아먹느냐하면 골수까지 빨아먹어. 그렇기 때문에 남이 잠자는….
처녀 총각 연애해가지고 저녁이 되니까 이불 포대기를 133.20 자리에 가 덮었으니 그 자리에 들어가서 둘이 입 맞추기 시작하는 거예요. 입 맞추면 누가 보이고 싶어, 안 보이고 싶어?
경준아!「예. 안보이고 싶습니다.」(웃음) 거 키스 한번 못해봤나? 선생님보고 키스하고 싶어 하는데 선생님이 키스를 해줬나, 안 해줬나? (웃음) 왜, 네 옆을 바라보나? 자기 마음 133.55 보고 답변해야지? 그렇기 때문에 시집 보내주려고 했어. 나 붙들고 만년 살 생각하고 있어. 그랬어?
자기 마음대로 에라 모르겠다 날아가던데 가서 모기나 잡아먹자. 박쥐가. 저녁에 사람이든, 서양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인삼 캐는…. 땅꾼이라고 해. 땅꾼. 땅꾼 알아요? 땅꾼이라도 아무라도 붙들고 시집가겠다고 나보고 만나면 시집보내달라고 그랬어. 저래도 시집 못 갔어. 왜? 시 134.42 고부라져. 허리가 고부라지니 뒤로 고부라지면 죽어. 오래 못 살아.
오빠들도 오래 못 살지만…. 먼저 죽은 오빠들이 있나? 지금 다 오빠들 없지?「있습니다.」있어도 다른데 살잖아? 자기가 시집 갈 줄 알았는데 시집 안 가고 혼자 있으니 문 총재를 팔아먹든 뭘 하든 문 총재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
내가 길러가지고 이야! 유교의 어머니 만들었잖아? 그거 귀한 겁니다. 우루과이에 몇 번 갔나?「한 번입니다.」응?「한 번 갔습니다.」왜 한 번만이야? 갔다가 돌아오면서 뽀뽀는 했나? 왜 한번만 갔어? 우루과이…. 아, 울고 웃지 못하는 135.50 이 우루과이 되어서 한 번 갔으면 우루과이 택해가지고 붙들고 사혈을 통할 수 있는 문 총재가 있었을 텐데…. 네 장136.05 하고 너 하고 선생님 찾아왔던 거 생각나요? 이스트가든에 찾아왔던 거 알아?
「이스트가든요?」우루과이 돈 내오면서 (?) 이스트 가든 찾아왔지만…. 이스트가든이 어디에요? 서쪽이에요, 남쪽이에요, 북쪽이에요? 동쪽나라야. 웨스트가든이 아닙니다. 이스트 가서 136.33 거기에 방 중심삼고 내가 여기 아줌마가 될 텐데…. 나 과부된 장군과(?) 데리고 살고 싶어 하는 그들을 봐.
그래서 선생님이 놀라서 쫓아버리고 싶었겠나, 아니었겠나? 쫓아버리려면 몰래 136.54 네 손 놓고 이러고 ‘내 손이 잡을 곳이 없어. 누구야, 아이구, 손잡아 주면 좋겠다.’ 내가 동쪽에 가면 서쪽에 와 서 있고 말이야, 남쪽은 북쪽에 있고 중앙에서 위에가고 위에서는 아래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이야! 이게 손가락이 딱 한 몸 같이 달라붙어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거야.
이름이 경준이야. 경준. 기러기가 날 때 누가 1등 되느냐하면 말이야, 두루미라든가 학이 제일 1등, 2등, 3등에서 7등 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에서부터 팔도강산 이렇게 꺾어집니다.
이거 137.45 많이 헤 봤어. 하나, 둘…. 나 하나, 나 둘…. 그렇게 하지? 별이 나 하나, 별 하나, 별 둘, 나 둘, 별 셋, 나 셋, 별 일곱…. 별 백 하면 제 이름이 백하나 별, 백 둘 별…. 얼마나 힘든지 몰라. 혓발이 둥글어져야 돼. 납작해가지고는 소리가 바로 못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동그래가지구. 휘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 소리 나기도 하구.
옛날에 내가 이거 나발을 잘 불었습니다. (웃음) 나, 통소 같은 거 싫어하지 않습니다. 혼자 다 불어. 도래미파솔라시도 반음. 138.36 이런 음하고 ‘우물 정(井)’ 자 서양 138.35 덧붙여진 뭐 있지? 그거 반음입니다. 하나, 둘, 셋에서부터 넷, 다섯, 여섯, 일곱에서 여덟, 아홉 고개 넘는 거야. 7개…. 7대, 일곱 고개 아홉 고개를 넘어야 돼. 2.18.55 남자나 여자가 새끼 배었으면 아홉 개를 잡아. 열 개를…. 열하나, 열둘, 열셋 해야 영계에 팔각정의 기둥이 꼭대기에 순이 열리기 위해서 그 팔각정은 공중에서 돌아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만년…. 그 위에 잠자면 8년 동안 16년을 혼자 살아도 외로운 줄 모릅니다. 사방경치를 다 보니까 말이야, 그 경치 못 보면 한이 되니까 교육재료가 거기 있기 때문에 눈을 똑바로 뜨고 교재를 수습한 이 교재들입니다. 이것이.
천지의 139.45 기후가 높고 낮은 동서남북의 담요를 몇 백장 덮더라도 내 놓으면 저 밑과 위를 맞춰서 그걸 날 수를 맞춰서 바로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어.
그래서 내가 바느질 방법도 잘해 들어갔어. 어머니가 이 버선을 보게 되면 나는 네모박이 보자기 하나 놓고 싹 140.14 가지고 금 보게 되면 버선 보기에 얼마나 예쁘게 되는지 몰라요.
이 팔도, 선생님 팔도 굵었습니다. 이거는 제일 가늘어. 아이구, 뭐야 이게. 죄 가늘어. 이거 이거. 옛날엔 이것도 내 손 1.5배가 되고 1.7배가 돼. 내 발목만큼 굵었거든. 요즘엔 발목까지 3분의 1도 안 닿아. 그러니 주인 찾아가야 돼요. 상대 찾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난 하늘보고 찾아가는데 너는 내려다보고 찾겠다니 올려다 볼 줄 모르는 사람은 반내미니 나하고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전라도 함경남북도 만주벌판. 내 141.10 봉천이라든가 하얼빈이라든가 하이라얼 장백산맥 그 산맥에서 인도라든가 히말라야 꼭대기까지 중요한 맥을 141.28 여행가겠다는 가겠다는 이제 가야 되는 거야. 황해도 구월산 아홉 고개를 끼어가지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 돼.
미국의 대통령이 제일 이름이 유명한 대통령이 루르벨트 해봐요.「루즈벨트.」허리띠를 늦췄다 이거야. 허리띠를 그랬으니 등뼈가 굽어 넓어졌기 때문에 앉은뱅이 되는 거야. 루즈벨트. 병신입니다. 알아요? 몇 대 대통령 해먹었나?
후버가 몇 대 대통령이 되었나? 후버가 대통령이 되었나, 대통령 후보만 되었다가 당선 못 되었지? 효율아!「예.」당선되었나?「예. 31대 때입니다.」응?「후버 대통령이 후버댐을 만들었습니다.」그거 동양 서양이 삼방…. 삼면이 도와줘서 대통령 142.32(되었을 때 그 이름을 쳤지.) 후버댐 절대 못 만들게 되어 있어.
그 뒤에 무엇이?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반대편은 우와! 로스앤젤레스. 천사가 타락했다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천사가 거지가 되어서 후버…. 두드러지게 불어놓았다 해서 후버댐입니다. 세상만국에 있는 재간들을 10배 100배 143.10 모아쓰는 거예요. 천문학자, 지리학자…. 요즘은 바다의 북극 남극 상태, 북극 남극 동서남북 중앙에 이것 전부 다….
이거 메뚜기 살아. 메뚜기 해봐요.「메뚜기.」메뚜기가 뭐예요? 메뚜기…. 무덤 꼭대기에 앉아서 할머니 잡아먹고 할머니 메뚜기는 할아버지 잡아먹어. 이러고 기다려. 딱 메뚜기가 그래. 이야! 뒷발이 얼마나 긴지. 앞발 생긴 건 큰 사람 같이 보이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메뚜기는 사랑하는 남편을 잡아먹는 것이 메뚜기다. 그 메뚜기….
할머니가 우리 4대조가 ‘뒷동산의 할미꽃’이 나왔어. 그 할머니 뒷동산에 언제나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식구들 같이 부름)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못 되어서 앞동산을 그려가지고 이 144.23 턱이 앞 바라봐가지고 제일 궁둥이가 이게 퍼졌어요. 궁둥이가 돌아가려면 혼자 돌아가지 못해 붙들고 들어가야 할 텐데 없으니까…. 이야! 남편이 144.40 눈에 안 들어오니 대가리도 잡아먹는다는 거야.
메뚜기가 사랑하고 떨어져 가는 수놈을 잡아먹는 메뚜기 알아요? 144.55 메뚜기 뒷전에 뜸을 뜬다는 거야. 메뚜기. 뜸뜨는 대장. 잡아먹는 거예요.
그게 날개 있으면서 145.07제일 멀리 뛰는 것이 무슨 벌레? 말하려던 벌레 이름이 뭐라구? 사마귀. 사방에 마귀를 붙였으니 잡아먹고는 나중에 뼈다귀까지 까먹는 것은 불알. 145.35 잘라먹는 불알. 너희들 제일 맛있는 것이 불알 맛이야. 그거 먹으면 말이야, 아야, 내가 감옥에서 불알을 한꺼번에 정월 초하루인데 불알 두 쪽이 이거 어디서 이게 벌레 짜박지 같은 것이 달려 있나 이렇게 드니까…. 이렇게 들어보면 달려 들어오는 게 이렇게 드니 그것이 공중에 뜬 대로 내려올 줄 몰라. 어, 그래. 단 길이만큼 그것 중심하고 이렇게 돌려 뱅 돌리니까 큰 데 해가지고 내가 나중에 손이 따라가 맞추기에 몸뚱이 거기서 감아치우더라 이거야.
이야! 회오리바람이 토네이도의 조상이구나. 토네이도 피하기 위한 것이 라스베이거스야. 그러니 허리띠를 잘라매니 루즈벨트. 허리띠를 풀어 놓아야 이것도 몸뚱이도 고부라져 늘었으니 루즈벨트는 사대 대통령만 하려다가 삼대 사대까지 이름 걸고 146.55 죽어간 루즈벨트야. 루즈벨트라고 하니까….
이 독일의 고속도로를 뭐라고 그러나? 무슨 뱅크?「오토뱅크입니다.」응? 오토뱅크. 오토뱅크는 자동차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있는 대로 달려라 이거야. 보통 나는 280마일에서 330마일을 넘었어. 370마일까지 달려도 길이 넓어. 달리더라도 얼마나 직선으로 다 닦아놓았는지 말이야, 운전대만 있으면 휭 날아서 한꺼번에 세 고개를 넘으면서 세 고개를 넘어 날아 또 가려고 해. 그것을 본 따서 미국의 경제공황을 루르벨트 대통령이 다…. 50개주에 독일이 지지 않는 길 닦기 시작한 거야.
그러니까 공이 크니까 백인들이 모아가지고 백인종이라면 이 대통령 모셔가지고 내 나라의 왕 삼자 해가지고 왕이 생겨서 왕이 대통령입니다. 왕이라는 말이.
대통이 뭐야? 148.28 대통이 성립되는 거야. 도박장의 블랙잭이 148.33 이래가지고 에이스에서 에이스를 세우게 된다면 말이야, 블랙잭 통째로 3수도 아니고 9수도 아니고 몽땅 이제는 삼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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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왕의 자리에 가겠다니 세상의 원수들 죽여 버리고 찍잭 잭찍 해서 많은 사람 죽이지 않았어? 대원군. 대원. 대…. 큰 원님이 되리니 그것을 이름을 다른 말로도 대통령 정상 나라에 있어서 오 149.38 감독한 마귀대장이 되었다 그거야.
야야, 너희들 내가 갈 때 제일 관심 있는 것이 이야! 백도다리. 그 다리를 뭐라고 그러나?「백도다리가 아니고 150.05 용도에서 육교, 섬 연결하려는 것입니다.」백 개 섬을 달고 놀음 쉰다는 거야.「용도 연육교, 그러니까 섬끼리 섬과 육지를 이어가는 다리. 연결하는 겁니다.」그러니까 그게 뭐야? 사랑 줄 아니야? 나 그거 다리를 갔다가…. 아이구, 다리 만든다는 소식을 벌써 3년 전에 들었는데 다리가 언제 올라가지 않아.
알아보니까 다리 만들어 거기 주인 나타날 나라가 생일기념을 150.35 못 정해서 해서 올라가지 않는다는 거야. 그거 올라갈 수 있어? 다리 있나? 우와! 순식간에 올라가. 전체 누구보다도 전체 무엇이든지 기중기만 있으면 몽땅 달아다 그냥 그대로 재까닥하고 맞춰. 다 들어맞아. 그러면 누가 떼지도 못하고 갈라놓지도 못해. 만년 다리라는 거야.
저기 우리 고흥과 이쪽에 다리 놓는 거 있어. 거기서부터 이 백도다리가 직선이야.「백야도입니다.」응?「백야도 다리 말씀이시지요?」그럼. 거기서 보면 직선이 그렇게 맞을 수 없어. 아, 저 높은 것 하고 낮은 곳하고 맞지 않으면 이 지방에 사는 사람은 화를 못 면해.
똥 벌레들이 구더기 새끼들이 말이야, 많이 생겨가지고 쇠똥구리. 해봐요.「쇠똥구리.」뭐야? 무슨 구리?「쇠똥구리.」쇠똥구리라는 게 스스로 나와서 냄새나는 똥내나는 것을 다 굴려다가 자기 창고에다 쌓아 놓는 거야. 쇠똥구리는 7년 8년 10년 이상 먹을 수 있는 것 준비하려는 거야.
올빼미 해봐요. 올빼미.「올빼미.」올빼미도 7년 이상 먹을 것 쌓아 놓고 사는 거야. 올빼미. 올빼미는 앉아서는 혼자 좁니다. 눈을 뜨면 동그라면 올빼미 눈이라고 그러지?「예.」쏘아볼 때는 무서워. 자기도 모르게 눈 감아야 돼. 내 눈을 파먹으러 오거든. 날아와 쳐다보기 때문에….
‘야야야, 나보고 용명아, 눈 감아라.’ 왜? 눈 떴다가 구멍이 있어가지고 어디 발톱에 걸릴 수 있게 딱 되었으니 이게 여기가 152.54 있기 때문에 걸리지 않고 떨어져요. 이게 걸었다간 떨어져요. 세 번만 하면 아이구, 이 녀석아, 내가 153.03 날아가면서 촉새소리 짹짹. 간다는 소리가 얼마나 강원도 산자락 얼음 동산 가운데서 우와! 소리 지르면 산울림. 딱 그 소리야. 짹 하면 하는 그 울림소리가 산울림 소리야. 새 보게 되면 알록달록 하고 얼마나 고운지 푸른 물 가운데서 아름다운 꽃사슴 이상의…. 이야! 나비와 같이 바다에서 날아다니는 고기들 같이 생기거든. 그거 잡아먹어. 언제나 지나가는 물, 다섯 시간 열 두 시간 이상 낮에서 점심때까지 기다려가지고 저녁 되어서 153.56 수 있는 4분의 1 삼 사 십이(3⨉4=12) 열두 시간 이상 지나고야 밥을 먹을 줄 아는 것이 올빼미의 생활태도라는 거야.
그 올빼미 나무에서 무슨 물이…. 단물이 나오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고로쇠입니다.」응? 자작나무 물입니다. 자작나무. 애기야, 자라라. 자작나무. 어머니의 탄식, 집안 살림살이 전부 다 자작나무. 자작나무는 말이야, 겨울이 되면 까풀이 벌어져요. 알아요? 떨어진다 이거야. 그게 떨어지면 이렇게 길게 떨어지면 그 아래 오색가지 벌레들이…. 155.00 덮고 되게 되면 그 집이 되요. 벌레집이 되는 거야. 그런 걸 내가 참 찾는데 소질이 있다구.
선생님의 이 손톱이 강합니다. ‘윽’하면 피가 나요. 그거 안 좋은 뒤 따라오면 ‘음!’하게 되면 155.22 아이구, 문 총재 뒤에서 무슨 창살이 있는지 슬쩍 거쳐 갔는데 피가 나. 피가 있으면 이게 155.33 내가 침 받아가지고 침만 하게 되도 대번에 굳어져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피나오는 손가락이 굳어지는 겁니다.
혈루증 치료 받으면 내 침 한번 발라 놓으면 백발백중 나아. 그것 아는 여자들이 날 놓고 잡아먹으려고 그래.
사마귀. 동산의 마귀는 문 총재 기둥을 남기지 않고 잡아먹는다는 거야. 사마귀. 156.10 마귀와. 그것을 나는 그 중심 되는 이만한 것 오물오물 태어나게 되면 ‘이야! 저것 봐라 큰다 큰다 아이구’ 하니까 이게 저쪽에서 크고 이쪽에서 한 바퀴 돌아가지고 쭉 바라보면 없어졌어.
뒤에 하늘땅을 연구했으면 남자 못생긴 남자가 ‘어우우’ 이러고 있어. 그거 놀라서 엄마! 아빠! 부르면 그 울림소리가 강원도 산수를 들었다 놓는 산울림이 되기 때문에 얼음 언 강원도 좁은 골짜기 깊은 골짜기 까지도 156.56 ‘오말’ 당나귀 소리가 제일 큽니다. 소리가 있으면 천지가 이렇게 돌아나. 그래. 돌아.
거기 강원도에 섰다가 중심이 되면 나도 모르게 옆으로 이렇게 되면 이렇게도 안 가려고 이렇게 돌리니까 이렇게 돌리니까 저쪽으로 뻗어나가 자는 거야. 자는 것이 자기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거야. 쉬는 것이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지식과 재간을 배우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밤잠 안 자.
그게 있으면 닥나무가 있고 노가지나무가 있고 그다음엔 닥나무가 있으니 산나무가 있고 산나무에서…. 꽃 중에 제일 잘 자라는 꽃이 무슨 꽃?「나팔꽃입니다.」아니야, 나팔꽃…. 땅이 붙어사는 꽃이 있어. 그것을 돼지 새끼 병아리 새끼도 잘 먹어. 가만히 보면 뿌레기도 맛이 달싸해. 그 열매도 달아. 꽃밭에 앉아가지구. 봉숭아꽃은 158.33 담을 넘을 수 있지만 이 꽃은 점점이 작은 데 먹어보면 커가지고 점점 맛있기 때문에 몽땅 해가지고 이 뿌레기가 158.44 뿌레기를 잘라보니까 그것도 맛있어. 거기 앉아가지고 나한테 뜯어먹던 그 재미를 나만이 알아.
우리 누나들 동서 158.56 누나들 가르치는데 나 뒤에 따라다니면서 그거 얻어먹어. 내가 대번 알거든. 그래 길가에 심어 놓은 그 무슨 씨 까만 조그마한 거 있어. 꽃이 50가지 핀다구. 춘하추동 칠색이 다 피는 꽃이야. 그 위에 땅에 붙은 꽃도 중한 꼭대기에 해가오리…. 해. 해가 지만 해를 갈아가지고 주는 거야. 그거 얼마나 커. 해가오리 씨라는 것은 약재입니다. 해가오리 석달…. 일곱 살 여덟 살 열두 살 까지 먹으면 병 안 걸리고 120살까지 산다는 거야. 해를 갈았으니 햇빛을 따라서 병균들까지도 조종하니까 그거 강원도의 산길 있는 데는 열두 방향의 그림자가 거기에 강원도의 숨은 159.50 스님 절에도 금강산 산지기 스님들까지 천하를 주름지고 점 칠 수 있는 스님들과….
구월산도 그래. ‘아홉 구(九)’ 자에 구월산. 구월산은 황해도 구월산이야. 그거 중들이 일본사람이 귀 잘라가고 말이야, 혓발 빼가고 젓 잘라가고 좆 잘라 가지고 바친 그 160.24 그거 알아요? 그거 안 하기 위해서 도망 다니는데 할 수 없이 일본나라 160.33구라파 가서 그거 어디 갖다 팔아?
중국 가서 중원천지 가서 거기에 있는 산수의 산수에서 자라는 열매 따먹고 뿌레기 따먹고 풀 뜯어 먹는 그게 약초입니다. 그렇게 산 사람은 늙어 죽을 때 병을 모르고 신선들과 친구로 살기 때문에….
중국에 이름 가운데 161.02 장천기라는 거 알아요? 장천기. 그 금강산 만물산….「장가계입니다.」장가 161.17 장천계라는 거야. 장가계야. 장가가야 돼. 최후에는 그 동네 가서 장가가게 되면 꿈 가운데 만나던 상대를 맞을 수 있어. 장가계.
그렇기 때문에 중국의 그림은 장가계 그림이기 때문에 만물상 그림을 자기 멋대로 생각하면 안 돼. 장치하고 나를 둘러쓰고 나와 더불어 보호해주며 살기를 바란다. 그러니 못생긴 161.57 중국의 장가계 그 동산이라는 것은 천애명산입니다. 거기 가서 3년 살게 되면 다른데 못 삽니다.
이야! 나도 거기가서 한번 살아봐야겠다. 이야! 이경준이 데리고 갈까, 저경준이 데리고 갈까? 경준이라는 것은 찾아야 돼. 이경준이. 이보희야, 저보희야? 이보희야!「예.」어디 갔어? 저보희! 거 노래 한번 해봐라. (박수)
언제 내가 외로워서 보희야! 하게 되면…. 저 아줌마가 미인입니다. 162.44 한 아줌마 딸이기 때문에 이보희를 두어 두고 이리보고 저리 보니까 이야! 홍길동이 누님도 되고 동생도….
왜 또 여기 와 하려구? 왜 딱 내 바른쪽에 와서 하려고 서 있어? 마이크도 잘 163.00 무네. (웃음) 소리가 남자 소리 여자 소리 산울림 소리예요. 들어봐요. 들어봐. 남자 163.14 밑이 깊고 높아. 퍼져나가는 것이.
(이보희 ‘얼굴’ 노래 부름)
164.35 보희 남편은 못 말리는 사람입니다. 이제 지리산, 지리산 스님의 아내 될 수 있는데 통일교회에 잘못 들어왔어. (웃음) 내가 스님이 아니거든. 절간 필요 없고 다 폐지하려고 해.
요즘엔 허리가 아파, 궁둥이가 아파?「가끔 어지럽습니다.」응?「어지럽답니다.」어지러운 건 마음대로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은 삶도 넘어 왔다 갔다 했기 때문이야. 자리 못 잡았습니다.
네가 제일 가까운 사람 이름이 누구야? 강원도 통일교회 신자 가운데? 리틀엔젤스 대장하는 그 엄마 이름이 뭔가? 리틀엔젤스 단장 노릇하는 엄마 이름이 뭐냐 이거야?「이선녀 권사입니다.」선녀야?「예. 이선녀입니다.」하늘나라의 여자예요. 신선 여자입니다. 그 여자가 자기 자산 모든 수첩을 166.05 기록을 나한테 맡겼어. 한 번 보고 두 번 보니까 그 무게가 점점 무거워.
원래대로라면 전부 다 휙! 여기 있는 자리에서 이만큼 올라가 저기서 머무르는 것이 그 아래에 와서 자리 잡으려고 해요. 한 때 올라갈 때는 불이 붙어가지고 내가 마음을 맞춰서 올라가 있던데 내가 올라가면 그 위에 올라서. 이야! 이선녀야 이선녀. 하늘나라의 신선 여자라는 거야. 이선녀, 저선녀.
그 남편 이름이 뭔가? 무슨 해?「조윤행입니다.」그래. 행…. 아는구나. 가야 돼. 나면이…. 여자는 자리 잡고 사는데 남편은 가야 되겠기 때문에 남편 소원성취를 한 번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가야할 길을 선생님 붙들고 가려고 하니까 큰일이지. 이리보고 이보희 저리보고…. 그것을 좋아하는 여자가 여기 있는 이보희, 저리보희. 자기 결심한데로 못가고 왔다갔다하다가 어지러워 떨어지게 되어 있어. 떨어지면 내가 달리는 다리 밑으로 쾌속선으로 달리는데 그거 맞춰 뚝 떨어질 때에 이야! 투나 잡는 의자 위에 딱 앉아 버렸다 하면 내가 종으로서 모시고 왕으로 모시고 살 수 있는 새로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뜻이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뜻이 없어가지고 떨어질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가니까 무관심해졌어.
내가 지리산 노름 잘하는 무슨 놀음? 제주도에 노름판 있나, 없나?「있습니다.」거기에 제일 가는 그 놀음판 이름이 뭔가?
왜 보노? 나가려고 그래? 나가려는데 왜 나를 왜 눈치보고 봐? 가지. (웃음) 저 여자도 병이 들었구만 옆으로 볼 수 있는 눈깔이 강해. 자기 축복한 여자보다도 남자보다도 자기 생각하는 여자 남자를 생각하고 살 수 있는 소질이 많다. 야! 답변! 너 결혼한 여자지? 애기 있나? 결혼한 여자야, 결혼 안 한 여자야?「예. 36만쌍 가정입니다.」응?「36만입니다.」「한일가정입니다.」그래. 신랑 좋아? 신랑?「예.」이래도 좋고 웃어도 좋고 있어도 좋다할 수 있는 성격이 있어.「좋은 사람입니다.」좋지. (웃음) 좋긴 좋은데 점칠 수 있는 재료는 못 됩니다. 네 심부름 안 해줘. 그래 죽는데 가서 이야! 고아의 고아원을 만들어가지고 어머니 대신자, 아버지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해야 자리 잡게 되어 있어. 미안합니다.
선생님은 한 번 만나면 그렇게 말해놓고 한 번 또 만나면 동서남북 내가 중앙에 서서 아버지 이 딸 이렇게 될 수 있는 줄 아는데 내가 점을 쳤는데 맞는지 알아보소. 3년 이내에 알아. 오래 살든가, 죽든가 병이 나든가.
가라, 가봐.「아빠랑 같이 왔습니다.」응?「아빠가….」「남편이랑 같이 왔답니다.」아빠 얼굴 보자. 아빠 왔어?「예.」어디 있어?「저….」불러들여. 얼굴 좀 보게. (웃음)
그래 선생님이 가는 길이 재미있는 길이야. 재미있는 사람은 재미있게 해. 재미의 그 환경을 만들 줄 알거든. 너희들도 별의별 공부하던 박사학위에 써가지고 원고를 3대에 다섯 교수 해가지고 다 맡아가지고 검증을 받아. 그것까지 잊어버리려고 며칠 쉬다보니 그 박사 세 사람이서 다섯 사람이…. 두 사람이 죽었으면 영영 그 길 못 갑니다. 신세 망쳐.
그렇기 때문에 조심조심 중요하게 171.50 들랑이, 들랑 말이야, 자기 계수의 선을 넘고…. 넘어가지 않고 미흡하지만 맞춰 살 수 있게끔 정성들이는 사람은 80퍼센트 맞추게 되면 절대 복 받고 사는 거야. 그런 사람을 팔도강산에 내가 모집하러 다니는 사람이야. 경남에도 그렇고 남해도 그렇구. 이게 박영숙도 그렇고 이야! 최도순도 그렇고 문수자도 그렇고 경준이도 그렇고 네 이름이 뭔가? 이름이 뭐야?「김기영입니다.」기영이니 기용해 쓸 수 없어. 주인이 잘못 내가지고 상…. 세 발 가운데 목 걸고 두 손 걸고 매고 있으니 그것을 박차고 나오지 못하니 172.45 종노릇 하 이름도 이화대학 졸업장에 이름도 없어집니다.
우리 효진이 처는 선문대학 교수를 만들고 사회과학과(사회복지학과(?))에 학교를 만들기 위한 책임을 세워서 이화대학 일본 미국을 다니면서 제일 173.17 제일 그 면에 실력 많은 사람입니다. 네가 원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불러서 모아가지고 한데서 173.23 월급을 3배 만들어 주면 아시아에 세계 제일 가는 사회과학을 교육할 수 있는 학교 교장을 기르고 있어. 지금.
큰 연아 남아 있나? 어머니 따라왔다가 어제…. 어머니 따라가 틀림없이. 이야! 우리 어머니도 이상하게 큰 연아를 작은애보다 더 사랑해.
그 다음엔 국진이 색시 이름이 뭐?「지예입니다.」응?「지애(지예)입니다.」지혜가 아니고 지애(지예)야. 애개개…. (웃음) 애개개 할 때는 좋았지만 크게 되면 어머니하고 이별하는 거야. 이별하지 않으면 그 집안이 두 집안이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만달레이. 거기에 라스베이거스에 교육하는 만국의 회의, 역사의 기록에 깨칠 수 있는 회의에 174.52 참조(?) 나가지고 총기 중심삼고 파는데 국진이가 대장이 되었어. 요전에 가보니까 모인 사람이 칠천 회사 사장들이 모였는데 전부가 국진이 와 있는 데로 전부가 인사하더라구.
그저 할아버지가 너저브러운(?) 빌어먹는 라스베이거스까지 거지 왕초같이 따라오는데 뒤에 따라오면 물어보는데 ‘뒤에 따라오는 저 할아버지 누구야?’ 할아버지가 아니야. 아버지. 내가 뭐라고 그랬나?「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아부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만나야 백번 천번 손해 보기 때문에 아바지. ‘아바지’가 아니고 ‘아버지’「아버지.」전라도 사람은 ‘아버지’라고 하고 평안도는 ‘아바지’라고 해. 전라도 사람은 아버지면 아바지.
보고 또 보아 찾아가서 다시 재검토하고 세 번 일곱 번 해가지고 친구 되는 거야. 전라남북도 내 친구 참 많습니다.
잘 사는 사람…. 칠부 능선 지낸 사람은 다 나를 모르는 사람 없어.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저 집 간판 붙이고 몇 176.22 먹든가 있으면 틀림없이 그 사랑방에 가서 새끼 꼬고 말이야, 짚신 신는 것 내가 다 만들어 줘.
여자들 같으면 여자들의 뜨개질을 내가 다 가르쳐 주거든. 사랑방에 안방에 들어가서도 친구 맺고 사랑방에도 갔으니 그 집에 가게 되면 8년 동안 7개월 8년은 먹고 살 수 있게끔 안 떠나고 거기에 살 수 있게끔 준비를 여자들이 해 놓고 내 시중 더 시키려구…. 더 시켜 주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여자 떼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패들…. 너희들 떼거리들이 여기 와서 갈 데 없이 여기 온 거 아니야?
그래. 해양지도자? 가정이야. 가족. 연합 훈련시키는…. 칠 칠 사십구(7⨉7=49) 사십팔 대에서 모이라 하는데 서른여덟이야. 삼 팔 숫자는 맞았는데 칠 칠 사십구(7⨉7=49) 칠 팔 오십육(7⨉8=56)은 났는데 8수를 잡을 줄을 몰라. 7자리는 잡고 있는데 하나…. 칠 팔 오십육(7⨉8=56) 8자만 더 붙이면 경계는 허는 거야. 그거 트는 특허는 내가 갖고 있거든. 너희들 그걸 넘을 줄 몰랐어. 나는 저쪽의 세 고개, 네 고개 일곱 고개 넘어가는데 너는 이쪽의 세 고개, 이쪽의 네 고개, 엇바꿔서 올라가서 자리를 못 잡았어.
「남편이 왔네요.」「신랑입니다.」어어어. (웃음) 가만있자.「 」(웃음) 뚱뚱이 아줌마! 중국계 박사 어머니!「430가정입니다.」네 남편 닮았다 야. (웃음) 닮았지? 이야!「예. 닮았어요.」응?「닮았다구요.」이름이 달마야? (웃음) 와 보니까 척 저 신랑 같이 다 생겼어. 춤도 잘 추고 환경에 맞춰서 노래도 잘 할 수 있는데 너희들 부처끼리 사는 게 재미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주목하는데 30년 같이 한 자리에 살지 못해. 7년만 되면 10년 채우기 전에 고향을 떠나야 돼. 이별 3수 4년이 맞추지 못하면 아들딸이 다 고요바다에 숨어버립니다.
아들딸 있어? 몇이야?「딸만 셋입니다.」아들은?「아들 없습니다.」그래 됐어. (웃음) (박수) 고향 아버지 노릇해야 됩니다. 배도 몰아서 열심히 돈 벌고선 이웃동네에 과부의 아들, 홀아비 아들딸을 갖다 기르겠다구. 180.09 그러한 아버지 노릇하게 되면 3대 이내에 나라에 기록할 수 있는 인물이 태어날 수 있는 관상이야.
너 남자 좋아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왜 걸려들었어? 여자야! 야, 여자야! 그 남자가 네게 맞는다고 하면 어떻게 걸려들었어? 무엇 때문에 만났나 물어보는 거야.「어떻게 만났냐고 물으십니다.」「아버님께서 해주셨습니다.」남자가 따라와서 만났어, 여자가 따라가서 만났어?「매칭해주셨나요?」「예.」「아버님께서 매칭해주셨답니다.」응? 내가 매칭 해줬나? (웃음)
3⋅8선 넘어 이북에 가서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왜 남한에 떨어졌어? 중국본토의 넓은 땅 중원천지가 있는데 거기 가지 여기 해양께 뭘 하러 왔어? 중국 좋아해?「중국 좋아해요?」「아버님, 지금 일을 그만두고 직장을 한국에서 잡는다고 합니다.」뭣이?
야야 색시야! 너 신랑 한 번 업어 줘봤어?「몇 번 업어주었답니다.」드러누워서 난 북쪽 남편은 남쪽이라면 여자가 되어서 거꾸로 누워서 사랑해봤어? (웃음) 잘 맞나, 안 맞나 물어보는 거야. 그 재미 들으면 행복하게 잘 살 텐데….
교주라는 양반이 별소릴 다 하고 있다구. (웃음) 그러니 교주 죽여라! 교주 습격해 쫓겨 다녔어. 내가. 몇 사람 좋게 말하면 말한 대로 틀림없이 되거든. 그러니까 동네에서 나만 나타나면 무서운 말 남길까봐 쫓아버리고 못 들어오게 해요.
오늘 배타는 장소가 어떻게? 마찬가지야?「오늘은 농어 잡기 때문에 어제와 다른 데 갈 것입니다.」응?「어제하고 다른데 갈 겁니다. 아버님.」그게 무슨 섬? 무슨 도?「상계도입니까?」아니야. 배 타던 중간에 무슨 도?「아, 백야도입니다.」백야도. 백야라니까 밤이 있나, 없나? 백야도는 여자든 남자든 남편 183.07 들어서 세울 수 있는 떼거리가 남아야 돼. 백야도.
어디 둘이 노래라도 한 번 해보자. 맞나 보자. (웃음) 야야, 여자야! 네 3대 가운데 혼자 사는 아줌마 있었나? 저 얼굴은 이웃동네 가서 붙어살아야 돼. 개척해가지구. 그래야 아들딸도 가지가…. 고향 찾아갈 수 있는 가지가 거기에 다리를 놓을 수 있다는 거지. 여기 나와서 할래? 나왔으면 키스부터 둘이 짝! 할 텐데. (웃음)
(누가 일본어로 키스하라고 말해줌.) 응?「둘이 키스하라고 하셨잖아요?」(웃음) 나는 키스하는 건 184.38 너무 많이 해봐서 싫어서 키스하면 좋겠다 할 수 있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말을 했구만. 해봐!「아버님께서 하라고 하셔서 그래라 했는데요.」(웃음) 나 키스 하는 거 좋아해. 나도 그런 키스 못해봤어. (웃음) 하나님도 못해봤는데 내가 어떻게 해보나? 그 불쌍한 사람을 찾아 헤매서 여기까지 오늘도 여기 와서 바닷가에 만나서는 안 될 수 있는 두 부부를 만나가지고 노래 부를 수 있는 그 가곡이 어떻게 흘러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여자는 사모했으면 사모하는 남편을 잃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여자가. 모델을 잘 맞춰주면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거야. 둘이 해봐요. 노래. 맞나, 화음을 내가…. 저기 보니까 185.39 부친 부친 넓찍 넓찍이 서 있는 체격인데 넓어. 이것도 넓어. 너보다 낫다. 야. 해봐요. ‘허공’「허공.」허공 못하면…. ‘꿈이었다고…’
(‘허공’ 부부 노래 부름) 잘 맞는다. 잘 맞는다. (노래 따라하심) (박수) 2절해야지. ‘잊는다 해도…’ (2절 계속 부름) (노래 따라하심) (박수) 188.26 아, 좋다했던 것도 머물면 안 됩니다. 또 찾아야 되요. 「경배해요.」(웃음) 그래. 선생님을 존경할 줄은 네가…. 존경하는 아들딸 존경하는 가정을 네가 키워줄 것이다 하는 거야.「188.53 열심히 삽니다.」더 열심히 해야 돼. (웃음)
몇 시 되었나?「7시 반입니다.」응?「7시 35분입니다.」강원도 좁은 골짜기 깊은 골짜기까지도 산울림을 한 번 와와! 이거는 산울림이 없어. 헤쳐진 저 산이 바다 좋아서 돌려줄 수 있는 소리를 지를 줄 알아야 건너편 사정들의 말들을 사랑해야 들을 수 있는 자기의 미래의 길이 매해 샘터가 솟기 시작한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의 보자기는 꿈도 많은 보자기야. 선생님에게 관심 안 갖는 여자가 있어? 미국 가면 미국 어디 가든지 낚시터 있으면 말이야, 점심 값이라도 보내가지고 돈이라도 갖다가 좀 주려고 찾아오는 손님이 있어. 이야! 점심값은 언제고 점심값 그것도 고기 뭐 닭 오리 이야! 제일 비싼 (?) 자라탕을 갖다가….
자래. 그러면 자면서 자기가 맛보기 전에 색시한테 먼저 줄 수 있는 첫날밤의 인사할 수 있는 보물인데 나 이거 보물을 너무 많이 쌓아둬서 담 넘어 190.29 과부 홀아비들 와서 줘서 팔아서 생활 붙여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아.
제주도도 있고 전라도도 있고 강원도도 있고 팔도강산 어디든지 일본나라도 나를 모시기 위해 준비하기 위한 부자들이 많아요. 그거 잡아서 쓰자는 거예요. 가져오나, 안 가져오나 두고 보는 거라구.
일본 여자들 손들어봐라. 시집가서 일본남자에서 애기를 배었으면 그 일본여자가 되어야 되겠나, 한국여자가 되어야 되겠나? 응?「한국여자가 되어야겠습니다.」너희들 3년 이상 살아 일본말을 하게 되면 천대 받습니다. 1년 반 동안에 필수생활 할 수 있는 말은 80퍼센트 기억 안 하는 사람은 천대받았다가…. 자기 책임 못하니 천대받았지.
그러지 않으면 누구보다도 가문을 넘어서 종씨 가운데 제일 가는 며느리 대접을 받을 수 있는데 책임을 못하니 푸대접 받았기 때문에 우는 사람 3태자를 낳아가지고 죽을지 살지…. 살아남은 패들이 여기 다 왔더라구. 별의별 사정이 많아.
그 한 사람, 두 사람 차례차례 들어보면 선생님의 일기책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아 있으니 수백 페이지가 너희들 뒷걸음, 앞걸음을 하면서 걸어갈 수 있으면 우리 아들딸이 그 책으로 교본 교재를 하게 되면 잘 살 수 있는 후손들이 와르륵와르륵 굴러 떨어질 터인데 그렇기 때문에 ‘와르륵와르륵 아기를 많이 낳아라.’ 선생님 만나면 애기 많이 낳으라고 했지 애기 낳지 말라는 말 들어봤어?「많이 낳으라고 하셨습니다.」그래.
가미야마!「예.」가미야마는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나, 못 알아듣나? (웃음)「듣습니다. 희미하게 듣습니다.」(웃음) 나하고는 사돈 되는데 20년 30년 되는데 선생님 말을 내가 통역을 해주지 않으면 못 알아들으니 사돈이 좋은 사돈이야, 나쁜 사돈이야?
가미야가 높은 산 제일 골짜기의 밑창에 떨어지는 뭐야? 깡통밖에 안 나와. 어디로 갈 데가 없어. 네가 지금 한국어로 하니까. 유꼬 왔나, 유꼬? 유꼬 짱.「예.」(웃음) 가미야마하고 오래 살다보니까 싫증 안나? *가미야마가 193.30 (*부터 일본말로 하심) (웃음)「 」응?「 」(웃음) 아, 너희들이 193.53 오까게 살라는데, 자립해 살라는데 오또사마 오카게 미국과 미국 사람 영국과 미국 사람이 팔도강산 어디든지 3개월이 3년 이내에 10년도 아니고 세 나라의 선생이 될 수 있는 머리를 갖고 있는데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준비도 안 하고 좋아하지 않아.
지금 배 만드는 공장이 일본 땅인가, 미국 땅인가?「신대륙입니다.」응?「아메리카대륙입니다.」아메리카.「예.」아메리카는 194.36 메리크리스마스 만약에 축하할 수 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 있으면 1등을 축하하지만 아메리카 들어가서 배 만드는 축하의 방법은 몰라. 배를 타야 돼.
194.53 은 책임자 되었을 때 일하지만 따라가는 사람은 일을 못해요. 보따리 싸가지고 6개월 후에 집에 갑니다. 어머니 있고 누나가 있으면 그대로 데리고 가서 그 제2후보지를 자기 땅으로 만들어서 문 총재를 쫓고 내가 책임 되겠다는 그런 무엇이 있어. 얄궂은 마음을 갖고 있어.
아, 일본에도 내가 늦게 나왔는데 말이야, 1년 전에 먼저 나가기 때문에 그래, 195.30 미무네미치라는 것을 800페이지에 1,100페이지 이상의 이런 책을 말이야, 미무네미치 알지?「예.」내가 골라줬나, 내 말 듣고 네가 골랐나? 「아버님께서 골라주셨습니다.」
네 삼촌 아버지가 목사지?「예.」그 아버지, 아들같이 손자같이 교육해봤어? 못했다구. 삼촌이라는 것은 한 번도 못하지 않았어? 아버지 있는데다 잡아가지고 자기 제자를 만들어. 삼촌하고 네 동생이 네 제자가 안 된 거 알아요? 14년 있다가 도망간 동생 압니까? 그래 네 아들딸이 집을 지키는 아들딸이 못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 조상이 한 대로 사는 거야.
야, 어디 나가니?「화장실입니다.」화장실은 다 196.40 빼다 갖다가 없어질 테인데 그거 왜 화장실이라고 해? 여자는 애기 낳는 힘을 줘가지고 남자는 봉사하게 굳은 똥이 순수히 흘러가는 똥을 쌀 수 있기 위해서는 힘을 3배 써야만 그런 똥을 눌 수 있기 때문에 고운 똥이 나온다는 거야. 그래. 우는 똥이 나옵니다. (웃음) 우는 똥이 나와. 쭈글쭈글 해가지고 이렇게 들어가지. 197.10 페이스가 (?) 거꾸로 되어가지고 다 이렇게 되어 있어. 그래.
야, 효율아!「예.」또 마흔세 살 또 한 번 읽어보자. (웃음)「다시 이 말씀은 아버님 탄신 말씀 마흔세 살 되시던 그 말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몇 줄 읽었었는데 다 잊어버리셨을 것 같아서 다시 읽겠습니다.」(훈독 계속; ……아담이 하나님께 제물을 못 드려 가인 아벨이 대신 드렸다. 고로 자식들은 고생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심정을 아는 것이다. 제2차 3년이 있게 되니 이것은 가정적인 고난의 기간이다.
여러분이 지금 소유하고 있는 것은 어느 것도 자기 것이 아니다.
식구들이 고생하여 이룩한 모양을 보고도 불쌍히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고생한 이상의 길을 걸어야 한다.)「이 말씀이 부모님 탄신 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다음은 같은 해입니다. 1963년…」이야!「1월 31일 목요일 오전 11시 청파동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이고 역시 유효원 협회장님 덕택으로 우리가 이 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제목은 ‘한국식구의 정성으로 신축해야 할 본부성전’ 말씀입니다.」천정궁이야.
(훈독 계속; ……한국은 본가이다. 본가는 내가 단장하여야 한다.
지구장들은 성전 신축 준비위원들이 되어야 한다. 한국 식구들이 이것을 못하여 외국 식구들이 담당하면 위신이 서지 않는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선생님의 기반이다. 언제나 각자의 마음 수첩에 기입하는 운동을 해야 하겠다.
성전 신축을 위해 전국적으로 정성을 들이지 못했다. 앞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이 하늘 성전의…) 통반격파가 가정교회 연장입니다. 통반격파. 통반격파 못했어. 205.28
(훈독 계속; 앞으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이 하늘 성전의 변소보다 나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라.)「이렇게 성전 건축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다 그렇게 안 살았어. 안팎이 뒤집어졌다는 거야. 그거 누가 바로 세워? 내가 없으면 바로잡을 수 없기 때문에 100세 되기 전에 94세, 5세 넘기 전에 다 해버려야 돼. 내가 없으면 못 합니다. 그 중요한 말이야.
그 때는 그 때 중요한 말을 했지만 날짜도 이제 꼬박꼬박 되풀이 하는 말을 계속 했는데 안팎이 다를 뿐이지 내용은 천년 전이나, 천년 후나 바로잡으면 같아지는 거예요. 에덴동산이 나로 말미암아 다시 이루어져서 내 힘을 통해서 하늘나라에 다리 놓고 날아돌아 갈 수 있는 자연법칙이 됩니다. 자연히 그렇게 돼. 노력 안 해도 너희들 모아가지고 내가 정성 드릴 필요 없어.
어제도 무슨 숭어 4마리 잡았다가 특별히 가서 20마리까지 스무고개 넘었기 때문에 삼 칠 이십일(3⨉7=21) 7수. 놓아준 것 생각하게 되면 새끼 얻으면 30배 열 마리 이상 놓아 주었다고 생각하면 어떤 바다가 파업을 해가지고 이야! 책임하지 말고 가지 말라면 207.25 넷이 되지 못하고 다섯 전에 여기 와가지고 나눠 가지면 나는 그 때부터 다섯시 2분이더라. 여섯시 2분 7시 8시 9시 2분. 여기 오게 되면 7분 8분 모이니 다시 만나서 시작할 것이고 다 할 텐데…. 밤을 새웠나, 밤을 안 새웠나? 응? 나는 두 번 잤어. 8시간 잤다는 거야.
그러니까 오늘은 쉬면 좋겠나, 안 나가면 좋겠나? 쉬는 거나, 안 나가는 거나 같은데 뭘 되풀이했어? (웃음) 안 나가면 좋겠나, 쉬면 좋겠나, 안 나가나 이렇게 물어보면 안 나가도 좋다 하면 마음대로 하라 그러면 고기도 정상적으로 찾아오고 주인은 바다에 자체가 웃으면서 갔다 오길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업어.
숭어야 잡히든 말든 숭어 새끼 열한 마리 이상 잡으면 큰 숭어, 엄마 숭어, 아빠 숭어 둘을 잡아먹을 수 있는 특허권이 열한마리 가운데 다 있기 때문에 10년이 흘러가지고도 잔치감이 자라고 100년이 가고 1,000년 되도 잔치감이 우리집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자손만대에 번창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아주 좋지 않을 수 없어요. 좋다 이거야.
끝났어?「예.」끝날 때 빨리 빨리 하라구. 마지막 거 지금 나오게 되면 내가 그만 둘 수 있다구.
「다음은 같은 해 1963년 2월 5일 화요일이었습니다. 오후 7시 30분 전 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이고 이 말씀은 또 제15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개회식 석상에서 주신 말씀입니다.」209.34 세계 사람이(?) 다 모인 거지.「예. 본 말씀은 옛날에 통일세계의 전신인 <성화> 제24호(1963년 3월 1일자)에 게제된 것을 다시 『문선명선생말씀선집』에 올렸습니다.」그래.「제목은 ‘공적인 의분심에 불타라.’입니다.」음.
(훈독 계속; 여기 모인 여러분의 대다수는 30세 미만의 젊은 사람들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항상 씩씩하고 용맹하여…) 내가 그런 나이입니다.
(훈독 계속; ……오늘날 사회를 볼 때 어떤 것이 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어머니! 할머니!’하는 명사는 같은데 내용은 모두 다릅니다. 또 탄식이 파동치고 잇는 것이 현실입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죽데 되는 것이 오늘날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입장을 피하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 참답게 사는 데 지장이 되는 것들은 모두 끊어 버려야 합니다. 팔, 머리, 가정이라도 지장이 되는 것은 모두 끊어 버려야 합니다. 악의 주조(主潮)에 휩쓸리지 말고, 다리를 놓아 딴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용단을 내려 딴 길로 가십시오.)219.25 그런 게 많아.
(훈독 계속; ……그래가지고 어디로 갈 것인가? 마음이 편안 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합니다. 시대시대에 따라 후퇴하고 도피하는 작전이 있는데 도(道)도 그러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인간 이상, 즉 나 이상의 주체가 있어야 합니다. 시대시대마다 반드시 지도자가 있었고 혁명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한 차원 높은 세계를 추구하여 나온 것이 종교의 이념입니다.) 220.40 등이 밝으니까 다 안 보인다. 이상하지? 얼마나 남았어?
효율아!「예.」양창식에게 돈 보내 주라구.「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2, 3일 내로 갈 겁니다.」당장에 보내라구.「예. 당장 보내겠습니다. 오늘 준비하겠습니다.」당장에 가게 되면 그 돈 가지게 되면 저 양반 영국에서 자기가 받는 것의 메달을 돌려줄지 모를 텐데 내가 여기에 모인 기념의 날 생일날이라든가 생일에 돈도 그…. 나눠줘야 되는 거야. 그래. 주고받아야 복 받는 것입니다. 아까워하지 말자는 거야.
「두 장 더 남았습니다. 아버님. 할까요?」기다려.「예.」안창성, 안창성 색시 나와라. 저 아줌마 한 마디 소리 듣자. 221.48 내일….「예.」내일 아침에 하고 마지막이 되면 보따리 싸고 나 떠나면 좋겠는지 나 모르겠어. 그래, 손자 오면 나을 거야. 아들 왔어?「손자 어제 고기잡이 갔다 와서 선문대학 재학중이예요. 그래서 오늘 학교 가야 되기 때문에 제가 같이 간다구….」양양도 학교 내가 가라고 해서 데리고 같이 갈 거예요. 양창식이 동생, 누이동생이….「양양보고 차 같이 타고 가라고 했다고 하십니다.」「아, 예.」데리고 가라고 했어. 내가.
「예. 새벽같이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했나 모르겠습니다. 오늘 학교 가서 공부해야 된다고 어제 밤부터 간다는 것을 말씀 있으니까 아버님 한 번 더 뵙고 가라고 했습니다.」잘 했다구.「그래서 저 뒤에 앉았다가 갔어요.」갔어?「어제 저녁에 저 뒤에 앉았다가 오늘 새벽에 간다고 갔습니다. 오늘 공부가 중요해서요.」222.43 안 갔으면 내가 포켓에서 3백만 원을 나눠주고 선문대에 가서 잔치 해주라 할 텐데. 다 없어졌어. 혼자는 안 돼. 둘이어야 돼. 손발이 합해야 노래도 나오고 춤도 추는 겁니다.
울릉도가 총소리를 낼 수 있는 울릉도도 춤추고 독도도 춤추는 거야. 울릉도 울어서 부풀어서 울어. 독도는 외로워서 울릉도로 보면 소식이 오는 것을 기다리는데 고기잡아가지고 잔치한번 안 해주는 울릉도. 그래서 또 독도는 외로우니까 자기만 생각해가지고 바다의 주인은 나라고 위에 보고 바라보고 있는데 그 빚 전을 나한테 한 푼도 갚아주고 잔치도 안 해주는 독도도 울릉도도 남의 나라에 팔려 넘어갈 수 있는데 내가 지키고 있는 거야. 지금. 자,
너 안창성에게 시집가라고 했을 때 너 깜박 죽었더랬지? (웃음) 잇몸이 다 보여 이 사람은. 잇몸이. 웃어 봐요. 잇몸 보여. 잇몸 보이면 깜박 죽더라도 여기에 이게 박혔던 살구 씨 아니어가지고 블루베리의 씨가 배겨 떨어집니다.
그 높은데서 바라보면서 우리 신랑 수고했으니 내가 모실 수 있는 등에 올라가서 내가 모시려고 정성 드리는데 떨어지는데 자기 치마 아래에 떨어졌는데 사채기 아래에 숨겨서 키워줄 수 있으면 그건 약재가 된다는 거야. 블루베리 약재. 우리 어머니가 그거 해서 그 약재 해서 몰아넣어…. 가루나 집어넣어서 먹을 수 있는…. 색깔이 얼마나 고운지 몰라. 새까맣게 되었어도 까만빛이 아니야. 파란빛.
돌고래 알아? 돌고래 빛이 무슨 빛인가? 새까만 빛이야, 저녁 빛이야? 저 석양에 비친 돌고래 빛은 아름답습니다. 이야! 저렇게 유연한 몸뚱이를 가지고 사방으로 돌아서 이렇게 엇바꿔 가면서 여름 다 갈 때 배…. 우리 배 빠른데 빠른 배에 절대 지지 않아. 세 마리가 함께 출발해가지고 경쟁해가지고 새끼도 앞에 내 세우고 우리 배에 달릴 수 있게 우리 배가 잃어버려가지고 어디 갔나? 배에 맞춰서 기다릴 수 있게끔 해가지고 소리 지르면 여기서 나 따라와 꼬리치고 이러면서 가는 거야. 세 고개 넘으면 대양을 건넌다는 거야.
이야! 그 돌고래가 세상물정을 나보다 더 아니 돌고래 선생님이니, 돌고래 왕이요, 돌고래 선생님을 선생으로 모실 수 있는 바닷물길이 얼마나 거룩한 것이냐. 그 띠 둘러주고 고할 수 있는 자리를 잡고 자리 잡아서 태평양 대서양은 이 품에서 놀아날 수 있는 춤을 출 수 있게끔 만들어보자. 바다물결은 춤을 춰야 돼. 그래 이것이 춤을 줘. 천년 했는데 쉴 줄 모르고 억만년 했으니까 수십억 년 춤을 추는데 그 물결에 변화 없이 그냥 계속 하고 있으니….
그 안창성이가 조금 모자라는 데가 있어요. 그거 알아?「예.」너는 똘똘이 생겨서 어디 빈 데가 없다구. 너를 보나 뭣하나 안심이니까 안창호 선생의 조카며느리 될 수 있었는데 안 씨네 집에 시집갔지?「예.」그거 나빠지지 않아.「예. 감사합니다.」
아들이 똑똑하지? 통일교회의 재단 이사장의 책임을 했던 역사가 기록을 갖고 있어요. 그래. 국진이가 그저 이 집 아들이야. 아들을 밑에서 1년 반 동안 227.17 나한테 붙들린 거야. 붙들고 안 보내 줬거든. 그 1년 반 삼 육 십팔(3⨉6=18) 이상을 지냈기 때문에 한국에 경제상 어려운 것을 내가 와서 뒷받침하니까 이야! 국진이도 선생님이 돈 한 푼 없는 줄 알았더니 이야! 선생님의 창고에는 비밀창고에는 돈을 얼마나 쓰든지 자기들이 모르겠다. 연구해서 얼마 있다는 것을 알았어. 그거 계산하고 7년 계획 10년 계획을 한 것이 되었다. 야. 내가 이제 100살 나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터전이 남아질 수 있다. 안창호 선생 제자들과도 같이 살 수 있으니 228.03 가서도 그 울타리 넘어와 가지고도 얻어먹게 될 삼년만 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12년 도수가 차기 때문에 한국에 세계 1등 부자의 명패가 날아온다는 거야.
내가 1등 부자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자기들 지금 그 코스에 들어섰어. 남해 전체가 내 활동 무대야. 부산도 내가 와서 활동 무대 되고 여수 순천도 내 활동무대고 목포도 내 활동무대, 인천도 내 활동무대. 야목 저 천안 삼거리. 그렇지 않아? 천안 삼거리 알아요? 한번 해봐요.
(일동 ‘천안 삼거리’ 노래 부름)
229.02 자기 혼자 큰다는 거야.
229.08 천안이 커. 천안이 유명해진 것은 내가 나섰기 때문에 유명한 거야. 일화 유명합니다. 세계가 천안을 아는 거야. 천안 삼거리야. 그 십자도 열십자 삼거리 이거 전부 다 동쪽에서 보면 삼거리가 그 본 지만 한 박자, 한 숨결에 놀아날 수 있으니 천안성을 지배하는 사람은 하늘의 꽃동산의 주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행하는 사람은 저나라에서 살다 올 때 천막을 돈 받지 않고 빌려주지 못하고 빌려주자니 그냥 줄 수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 천막 짓던 사람들 다 떠나게 되면 그 땅 값의 주인은 내가 되는 거예요. 이야! 천막집에 100층 160층이면 도시의 서울의 명동거리가 생긴다고 해서 그 부자들이 모이면 나는 부자를 관리할 수 있는 조상이 되니 하나님도 나한테 와가지고 돈 빌려 가겠다면 내가 돈 빌려 줄 수 있다는 거야.
한번 해봐. 얘기 해보라구.「말씀드릴까요?」응. 결혼할 때 지금까지 살았던 어렵던 사실들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참고 되었으니 필요하다구. 너 죽기 전에 얘기해야지. 언제 얘기해? 나 있을 때 소개 받아가지고 맘 놓고 실컷 해봐.
어제도 박 230.43 승희(?) 말이야, 얘기 솔솔 잘하더라, 야. 나 많이 배웠어. 그 특별히 내 세웠더니 특별한 자리에 세워서 내가 팔아먹지 못했어. 그래. 중국가라는 거야. 이야! 중국의 뭐 판다 공장의 주인 자리에 가 지키라는 거야. 박금숙이가 그거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수천만 불의 빚을 물어야 할 빚을 내가 물어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일본에 가서 큰 소리 하게 되면 돈이 떼굴떼굴 굴러. 일본이 팔려가기 싫어하거든. 그거 내 말 들어. 해. 안 해주면 팔려간다 그렇게 된다. 그거 알아.
그래서 구라파의 모든 힘쓰는 사람들이 231.30 일본에 와가지고 와와 납치…. 죄 없는 문 총재 제자들을 납치 많이 3만, 4만, 5만 명 몇 만명 준다는 거야. 1만2천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빚을 받아야할 빚이 라스베이거스에 찾아올 빚을 찾으니 영국 놈부터 싸게 팔아라. 총 2백7십만을 팔고 욕을 들었다 하고 났으니 야, 안 됐으니까 22만 돈 내라 하게 되면 나는 180만 내. 그렇게 되면 둘이 할 테면 180만으로 알고 있으면 야야야, 220만원 230만원 230…. 서른…. 삼 팔…. 사 팔 삼십이(4⨉8=32)야. 사방의 팔도는 삼십이까지도 232.30 해야 되거든. 그 돈 살려 7백억, 8백억을 들여 주고 지금 이상 가는 겁니다. 만 불 이상, 억대 돈을 받을 땅이야. 그걸 아는 사람이 내가 깍쟁이 되어가지고 10만 불 안 주겠다고 딱지 내가지고 방을 그물을 치겠다고 생각해. 문을 열어 놓고 들어오려면 친구하려면 친구해봐라. 내가 130만 불 그냥도 더 보태줄 수 있다 이거야. 사람이 260만 불 보태줄 수 있어. 왜 스물다섯, 4분의 1도 못 쓰니까 233.17 은 내 품에서 죽든 살든 남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라스베이거스에 233.23 내 이름 가운데 남아질 수 있는 기초 기반 땅이 생겨나고 집이 생겨나. 훌륭한 집이야.
요즘에 양창식에게 물어볼 때 말도 마소. 나도 돌아다니면서 미국 산을 다 중국 다 다녀봤습니다만 이런 곳 없습니다. 그래. 잘했다. 그랬어. 돈 보내라구.「예.」빨리 보내면 빨리 보낸 비례에 대한 영국 사람이 후대 손님대접을 잘하는 영국이 가만 안 있기 때문에 나 이상 흥정을 해가지고 몇 배 이상 3년에 물 것을 5년에 물면 배 이상 그것도 허락할 것이다. 돈을 그 돈 가지고 장사하면 영국 사람보다도 내가 배를 만들어 팔게 된다면 이야! 배 234.29 시멘트 가루가 돌가루가 되어서 이거 갈아서 가루를 만든 것이 그것이 234.38 될 수 있다면 부자 중의 부자가 되는데 이것은 끝의 것을 바라보면서 거기 사는 고기를 거기서 마음대로 인조의 힘 가지고 기를 수 있어. 내가 자신합니다.
내가 전기과 공비했지? 전기 만드는 것 발전적 고차원의 기계도 만들 수 있는 것 생각하지만 말을 안 해. 미운 일본 사람이 갖다 팔아먹을까봐 알면서 뒷전에 가서 구멍탄 가게 주인 노릇해. 235.20 석산 파는 그 동산에 돌 다 집어 주고 불타남아 버릴 수 있는 연탄235.30 를 대신해 장사하고 있으니 누가 거기에 무슨 희망이 뭐 있어? 깨깨 맞아 없어져가지고 지나가면서 퉤! 침 뱉고 가는 침 가운데 모실 수 있는….
이야! 병균씨도 달라져 병균을 잡아먹는 이야! 그 균이 자라고 있다는 거야. 그거 잡으면 병원 없이 내가 병원 왕중의 왕이 되겠다구. 그런 생각하고 있어. 또 그런 것을 알아. 내가 안다구. 연구해내, 찾아낸다는 거야. 나밖에 몰라.
그러니까 끝까지 따라갈 거야, 말 거야? 가미야마!「따라갑니다.」가미야마!「따라갑니다.」네 딸이 누구 따라가나? 가미야마 따라가나? 신랑이름이 뭔가?「준호입니다.」네 색시이름이…. 딸은 준코지만 준코…. 신랑이름이 뭐야?「준호 발음이 좀 그래요. 준호.」준 자, 호 자야? 준꼬 짱? 여기 와 있나, 안 와있나? 너 여기 없으면 집하나 여기 지어주니까 말이야, 황선조 어디 갔어? 저기 물건 파는 그 집을 ‘오자마자 점령해라.’ 했는데 점령할 생각 안 해. 준코 상 때문에 내가 점령했다가 가미야마가 살 수 있게 되면 간판 붙이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 집 지어 팔 생각하지 않아도 집이 생길 수 있는 생각을 내가 하고 앉았어.
좋은 스승이야, 나쁜 스승이야?「좋은 스승입니다.」자기 아버지 30퍼센트 난 스승이야. 237.35 보나 낫고 대신보다도 종이 되었으면 나은 스승이야. 그 스승이 놓고 떨어지면 꽉 붙들고 죽자 살자 한번 뱃심으로 한번 해보고 다른 씨름도, 축구도 한번 이기면 일본나라가 주인으로 와요. 어머니가 좋은 아들딸을 낳게 되면 3대 내에 그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와서 모실 수 있는 복지천국의 문이 열리는데 거기에 할아버지 모시고 들어가게 되면 자기 아버지, 자기 할아버지보다 더 커. 그래서 나도 그 길 따라가서 살 수밖에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거야.
얘기했나? 얘기 해. 내가 지금까지 238.32 네 얘기 조금만 했으니 이제 서론 본론을 얘기 해보라구. 아들들 칭찬해보고 안창성이 무엇이 나쁘고 흠이 무슨 흠인지 몇 가지 흠을 알고 살았나 그런 얘기해보라는 말이야.「시아버지가 바보라고 했어요. 아들들은 바보라고요.」바보?「예.」
바보는 연구하고 보고 또 봐라 그 말이야. 뒤집어 보고 세워보고 거꾸로 기둥으로 봐가지고 없애고 납작한 수루매 239.03 해서 수루매 다리가 몇 개인가? 8개? 문어 다리 몇 개야?「8개예요.」문어 다리는 8개인데 오징어 다리는 8개 못 되는 것 같은데?「오징어는 10개입니다.」응?「10개입니다.」그래? 나도 연구해서 너한테 선생님 모시고 잘 연구해서 보고하고 내가 보고하는 것으로서 대신 너도 괜찮으니 승낙을 하겠지? 하고픈 대로 해라. 말하고 싶은 대로 하라구.「저는요… (최예정)」
여기에 아리아 호텔의 비밀문서입니다. 여기 다 있어. 간판 붙은 것도. 응? 그 다음엔 무슨…. 부다라. 부다라 가게 되면 돼지떼거리다. 알리아 할 때는 개미 떼거리다. 해양권을 점령당할 수밖에 없었던 바다의 섬나라 사람들은 일본사람의 손자들을 기르고 있던 것 알아요? 20년 전에 나라가 파수꾼으로 보냈던 군대가 거기에 색시를 얻고 아들딸 키워가지고 손자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미국이 책임 못해 쫓겨나는 날에는 그 손자들이 ‘나는 미국 땅을 240.46 인수해서 일본에서 온 3세를 길러서 지키게 할 것이다.’ 이래가지고 한국 사람을 일본에 보내가지고 일본에 240.52 한 집, 자랑하는 집 며느리로 들어가서 꿋꿋이 좋을 수 있게 입을 벌려 칭찬받아 노래 지은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지은 노래가 백개 천개가 된다면 좌위 안에 가지고 모으니(?) 해먹을 수 있습니다.
에이스만 다 있으면 굴러가는 2수자를 지어가지고 쥐 다보니 20만 갖게 되면 블랙잭 됩니다. 그거 자기가 만든 241.30 날아가는데 잡아가지고 있으니 그게 자기 재주 아니야? 이야! 에이스에 20만 되면 블랙잭이 나오나, 안 나오나? 응? 에이스를 취하면 돈이 뭐 몇 억을 해도 몽땅 전부 보자기 구멍 뻥뻥 뚫린 보자기에 전부 다 비닐 한 장 깔고 싸게 되면 구멍이 뚫어 놓아져가지고 메고 고향 찾아가서 장사하지 않고 나눠줘 가지고 내 대신 100명, 1,000명도 한꺼번에 길러낼 수 있으니 응?
뭐야? 재비다리 꺾어주구?「놀부입니다.」놀부 흥부놀이지. 흥부는 망하지만 놀부는? 흥했나? 응?「흥부 242.26 」흥부야. 흥부. 흥부는 좋은 수수께끼 같은 얘기였어. 그거 알고 보니 사실이야.
내가 여기서 ‘야! 흥부야 놀부야 나와라.’ 할 때는 그 극했던 배우들이 나오더라구. 나는 배우 잘 하는 너희들 배우들은 여기 가 없어질 텐데 왜 안 없어졌어?
배우자가 없어졌으니 배우가 배우자를 길러내니까 그 아버지 조상의 대를 잇기 때문에 그 조상 배후 3대 후에도 유명한 조상의 내가 조상들이 내가 그 할아버지 영계에 가서 부려…. 타고 부려먹을 수 있는 조상의 길을 찾아줬으니 만사 오케이. 해봐요.「만사오케이.」그럼 다 됐지. 오케이.
오케(OK)이면 케이 오 알(KOR) 돼. 리아겐. 케이 오 알 이 에이(Korea). 이스트(east)야. 동쪽나라. 실버톤, 사우스포인트. 자동적으로 남쪽 어디든 땅이 제주도의 앞에 나가게 되면 300리 안에 복지 기둥이 자라고 있다는 거야. 그거 잡아타고 243.48 육해주가 왔다갔다해 휙! 한 바퀴면 45도 하게 되면 한 바퀴 돌아서는 거야.
야, 너, 수자 어디 가니?「화장실갑니다.」너보고 얘기 하는데 오줌 똥 싸러 가게 되면 팔려 가는데 팔려가도 좋아? 그럼 싫으면 여기 와 앉아. 내 말 끝나고 이 말 듣고 가라 그 말이야. 보배 두덩이 굴러 덜어지면 네 치마폭에, 네 삼각지대에 깊은데 빠져가지고 아이구 여기 들어가니 숨이 막히니 숨 내면 뒤로 돌아서 숨구멍이 여기…. 여기서 숨을 쉬었으면 그리 나가다 보니 새 천지 천일국 안방 비밀 아줌마의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야. 이야! 복 중에 그런 복이 없어. 네가 그 244.38 몰라요. 가던 길을 그냥 그대로 잘 가라 그거야. 알겠나?
이경준 박사님!「예.」알겠나? 무슨 박사야?「교육학 박사입니다.」응?「교육학입니다.」교육학이…. 너 이 사람들 교육 안 해보지 않았어? 너를 내 세워서 수산대학 부산 수산대학 총장을 마 245.05 한 6년 이상했지?「10년 했습니다.」10년 했기 때문에 박사학위를 따가지구. 10년 동안에 박사를 잘….「박사학위는 6년 했고요.」응?「부산수산대학 근무를 10년 했습니다.」그러니까 거기에도 박사 갖고 갔어.「예.」
내 눈에 보면 3척 꼭대기에 앉아가지고 나를 불러. 나 올라갈 수 없어. 몇 245.29 텐데. 세달 이내에 245.35 다섯 고개, 일곱 고개, 땅과 맨 나중에 기와꼴하고 땅하고도 다섯 여섯 일곱이 돼. 여기서 다섯 여섯 일곱. 여섯 여섯 일곱 여섯 다섯. 그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지 못하면 여기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전부 다 동서사방이 통일된 기둥이 커 가는 거야. 거기에 줄 달아서 네 줄을 해 놓았으면 네 줄이 중심삼고 누구든지 태산이 올라가더라도 무너지지 않아.
하나님이 그 다리를 올라왔다 내려갔다하면 하나님 앞에 효자 충신 열녀 모실 수 있는 제2천국에 들어가서 그 모시는 법을 내가 가르쳐줄텐데 따라올 거야, 배울 거야, 참고 죽지 않고 재료 수습해가지고 자서전을 만들었는데 내 자서전 본 따가지고 80쪽은 내가 하던 것 다 맞춰놓고 20쪽 19 지나면 3쪽씩 해서 21쪽. 그것도 다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앉아서 전체가 억천만리 천지원정 고향땅이 내 고향을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한을 풀어줄 해방의 주인이 될 수 있으니 만사형통이 아닐 수 없나니라. 만세!「만세!」(박수)
내 보자기 쓰고 나는 만세 불렀으니 얘기 해보라구. 빨리. 머리가 247.22 짧게 결론내보든가.(?)
(최예정 간증 시작; 제 남편은 원리강연 하고 말씀을 하기 위해서 많은 순회를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극히 적었어요. 일생동안 가만히 지내 놓고 보니까. 딸들도…. 제가 애들 데리고 살았기 때문에 사실 애기들하고 저는 많이 지냈습니다.) 247.53 본 남편 애기를…. 잡아다 길러 보진 않았지? 길러보진 않았어도 아래 윗층에 있었기 때문에 오고가고 합니다. 네 아들딸 사랑해, 그 아들딸…. 양창식이 남편은 전처 아들을 사랑했지. 후처 아들은 지금 아버지를 경계하고 있어. 바보야. 바라보고 있어. 무주에 무주 구천동 그 구천동이 무서운 것이 무주야, 무주. 금산 밑바닥을 찾아다니면서 땅 팔아먹는 장사꾼의 조상입니다. 「그 얘기를 하자면 깁니다. 짧게 하기 위해서…」빨리 하라구. 나야 이제 나가도 되지만 너희들은 앉았으니, 종일 앉아 듣고 앉아 들을 거 없으니 그 시간 쓰라 그 말이야. 그런 때 주겠다는데 싫으면…. 싫으면 나 가고 떠날 거야.
(간증 계속; 집을 모 248.58 모르쇠하고 다녔지만 배후에 시아버지가 계셔서 저희 생활을 거의 다 도와 주셨어요.) 이름이 뭐던가?「안정국 할아버지입니다.」정국이야. 이야! 천정궁의 밑받침의 돈을 그들이 내 세우구. 박보희(?) 하고 둘이. 그런 말 처음 듣지? 응? 그러니까 죽지 않고 살아서 생일잔치에 환갑잔치에 죽어가지고 영원히 승화잔치까지 죽지 않고 지금 249.38 허리도 곧바르고 얼굴이 옛날에는 뾰족하더니 이젠 두둑하게 이게 할머니 할아버지…. (웃음) 그래. 둥그래졌어. 얼굴이. 나 어제 여기 앉아가지고 ‘저거 저거 안창성이 처 같은데 얼굴이 다른데 왜 저렇게 되었나?’ 연구해보니까 고생을 잘 했기 때문에 부은 살이 마르지 않았으니 안창성이가 250.02 두드려 주면 진짜 천국이 1등 한 쌍의 미인 미녀의 가정의 표준 동산의 250.12 산 동산에 앉아가지고 이리가라 저리가라 교통신호를 가려줄 수 있는 만사의 성공의 조상이 생겨난다. 그래서 안창성이야. 이름이 뭐? 남편 이름이?「안창성입니다.」창성한다는 거야. 편안히. 안착해가지구. 정착 아니야. 안착했으니 네가 복 받는다는 거야.
그 아들이 지금 뭐하는가?「국진님하고 지금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그래, 이름이 뭐라고 그래?「안진선입니다.」진선이야.「안진선. 아버님이 지어주셨습니다.」아이구, 난 모른다. 다 잊어버렸다, 야. (웃음)「이 이야기를 하자면 또 깁니다.」(웃음) 내가 지어도 3분의 1은 못해도 7분의…. 36퍼센트, 7퍼센트는 나에게 지어야 되는 거야. 내가 주인이야. 내가 안 해먹어. 다 넘겨주려고 하는 거야.
안창호 선생은 내가 말 안 해도 영적으로 많이 내 심부름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자, 해봐요. 이런 말 여기 와서 듣지 못들은 말…. 장사 밑천이 돼. 장사. 아침에 장사하지? 장사라면 사장이야. 죽을 자리를 지내야 장사꾼이 된다. 지금 광고지 천하에 7백억 수백억이 따라다녔지만 아무것도 남아진 것, 의지할 것 없으니 이제 이 재료, 이 교본 재료…. 선생님의 생일 10년 후에 100년 후에 1,000년 후에 생일은 하나님까지도 와서 경쟁하려고 해. 잘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으니까. 얼마든지 쉬지 말고 벌려나고 줄을 감아 당겼다 줬다 하늘도 도와주구. 나 땅위에 지금도 문 총재가 하나님도 해방, 하늘나라도 지옥문 철폐를 할 수 있어. 두어 두고 봐. 그렇게 되었어. 그거 안 믿겠으면 안 믿고와. 252.38 도와 그 문 들어가지 문이 째까닥 닫혀가지고 돌아서야 돼. 돌아서 들어가려면 뒤로 못 들어가니까 천년만년 탄식해 회개의 눈물은 피똥을 싸야 돼. 피똥.
일본 사람이 제일…. 이질 병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피똥 싸며 죽어. 참질 못하거든. 자, 해봐요.
(간증 계속; 축복을 받구…. 얘기를 좀 하다가…. 아버지 안창성 강사라고 집에서도 늘 그랬어요. 안 강사, 안 강사…) 할아버지가 돌아 갔든가 있든가?「1999년도에 돌아가셨어요.」나 몰랐어.「예.」안창성이도 돌아간 다음에 알았지. 천국 문지기를 한다면 틀림없이 잘 할 거예요. 계산이 한 푼 계산도 이를 물고 양보 안하거든. 그래. 안정국이라는 사람이 그래요. 그래, 안 그래?「알뜰하기는 따를 이 없어요. 달력을 전부…」얘기 해라, 빨리 해라.
(간증 계속; 알뜰한 시아버지 밑에서 스물두 살에 통일교회에 나와서 여기 저기 전도 다니다가 들어가니까 우리 시아버지가 알뜰하시고 시어머니도 굉장히 훌륭한 분이셨어요. 우리 남편이 다 죽게 된 남편을 그 할머니가 건사를 해가지고 살려서 이렇게 공부도 가르치고 해서 이남까지 나와서 해상진에서 살다가 이님까지 나와서 이렇게 공부를 해가지고 서울대학 법과를 나와서 용산 고등학교 교사였을 때 우리 교회를 들어왔답니다. 저는 스물두 살에 통일교회에 평택서 들어왔는데 우리 집이 유교가정이라서 핍박은 말도 못했어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 집안에서 전체가 우리 아버지 형제가 4형제고 친척들하고 이렇게 있는데 증조할머니 제사 때 가을인데 제가….
그 때는 여자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를 못했어요. 그런 때 이제 밤이고 낮이고 돌아다니니까 아버지한테 보고가 들어가서 아버지가 야, 집안 망신이 생겼으니까 너하고 나하고 죽자. 제사 지내고 난 다음에 온 집안에 모여서 그랬어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양잿물 가지고 오라고 어머니한테 소리소리 지르시면서 하는 얘기가 네가 내일 통일교회에 나갈망정 이 시간에 나한테 안 나간다고 해라. 그렇게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그 얘기를 가만히 듣고 생각해보니까 온 집안 식구가 있는데 무릎을 딱 꿇고 앉았어요. 제가 꿇고 앉아가지고 아버지하고 얘기하는데 아버지가 그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에 내가 답을 하면 통일교회에 못 나가지. 하나님 앞에 거짓말하니까. 그래서 아버지한테 통일교회에 안 나간다 소리 못하고 그냥 엎드려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그 한마디만 하면 내일 나갈망정 한마디만 해보라는 거예요.) (웃으심)
(간증 계속; 그래서 제가 있다가 그 얘기를 하면 우리 육신의 아버지는 이 다음이라도 만나지만 하나님을…. 그 때 저는 희망이 별로 없던 사람이에요. 조순선이 지도를 해서 다닐 때거든요. 그 사람이 저한테 아주 잘 가르쳐줬어요. 그래서 절대 그 소리를 하면 내가 통일교회에 못 나가지 해서 그 대답을 안 했어요. 해보라고 몇 번을 해도 안 하니까 그럼 당장에 이 밤으로 나가라고 했어요. (중략)
오시면 여전히 인사하고 또 이제 가면 간다고 하고 그래가지고 지금은 사이가 좋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래서 한 때는 내가 저 양반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해가지고 갈비를 싸가지고 갔어요. 그 집을 찾아서. 갈비도 싸가지고 가구. 저는 그 때 옷 한 벌을 어디 좋은데 가서 입지 못할 처지인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돈을 마련해가지고 양복 한 벌을 백화점에서 사가지고 그렇게 해서 갔더니 그 후로 굉장히 고마워하더라구요.)262.28 자기가 못하는 것을 했으니까 고마워하는 겁니다. (박수) 그래, 여자로서 슬프고 어려웠던 고비를 다 넘기에 졸업장을 탔다는 말입니다.
(간증 계속; (중략) 저렇게 일생을 이혼할 때 돈 한 푼 못 받고 이혼하고 그래서 아들을 앞세워가지고 왔는가보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잡다하게 들더라고요. 이렇게 넷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그래서 아버지더러 다 줘요 그랬더니 아버지가 왜 다 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다 주는 게 좋겠네요. 애들하고도 관계도 그렇고 앞으로도 애들한테 지장이 없고 서로서로 깨끗하게 살려면 다 그냥 줘요. 앞으로 우리는 돌아다니고 제사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제사도 못 지낼 테니까 다 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그랬는데 안 된다고 그러더니 들어와서 그날 저녁에 제가 얘기를 이모저모를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 서류 가지고 오라구. 다 해준다구. 그래서 그것도 다 넘겨줬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가 저 볼 때마다 명절 때마다 저희 집을 찾아와요. 저를. 명절에 찾아오고 8월 15일에도 찾아오고 지금도 계속 찾아오시는데 고맙대요. 땅 줘서.) (박수) (웃음) 그래야 그 아들딸이 해방 되요. 해방. 선생님도 어머님이 그럴 수 있는 마음을 못 가졌기 때문에 나도 고생했어. 265.38 그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알겠어요?
(간증 계속; 그리고 저희가 그렇게 한 거에는 우리 애들이 셋이 있고 그 쪽 애들이 둘이 있거든요. 그거 가지고 우리 정리 못하고 영계가면 이게 나중에 아주…. 지금은 좋게 지내는데 형님 아우하고 진선이하고 가끔 저희들이 찾아와서 어떻게 지내느냐고 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그 돈 문제로 또 땅 문제로 문제가 될까봐 그래서 깨끗하게 넘겨주자고 그랬어요. 아버지더러. 간단하게 얘기하면 그렇구.
이제 이번에 수련회가 있으면 저는 의례히 수련회가 있으면 항상 오는 사람이니까 손자는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왔어요. 손자는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걔가 선문대학을 들어갔는데 들어갈 때 아버님께서 한남동에 가면 우리 애들 전부 선문대학 가야 된다고 그런 말씀을 해서 그런데 그 애가 공부를 괜찮게 하고 노력도 하는 형이에요. 그래서 저 아이가 선문대학에 가야 되는데 하고 생각을 하다가 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침밥을 제가 그 손자에게 해줬어요. 해주고 아침 굶지 않고 가서 먹도록 새벽 같이 일어나서 해주면서 그 밥 먹는 시간에 아버님께서 선문대 이렇게이렇게 가야한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면 가만히 듣고 있다가 뭐라고뭐라고 해요. 바깥에서 어쩌고저쩌고 한다고 하면서요. (중략) 고등학교 2학년 대 얘가 마음을 바꿨어요. 선문대학가기로. 학교에서도 성적이 좋고 하니까 그 학교에서 그 애를 수학박사라고 했어요. 고등학교 다니던 학교에서. 수학박사라고 하는 사람이 시골에 있는 선문대학을 간다고 하니까 우리 며느리를 학교에서 부르지 않나, 애를 교장실까지 불러다가 너 어째서 거기까지 가려느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 다닌다고 그랬대요.) (웃음)
(간증 계속; 국어 담임선생님이 집을 지나길레 여기 우리 집이라고 그러면서 우리는 통일교회 다닌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선문대학을 가게 되었어요. 가고 보니까 성적이 좋은 성적으로 가서 하늘의 은사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1등하지 않았어? 1등.
(간증 계속; 수석합격자이고 여러 가지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장학금도. 그랬는데 이번에 군대를 그 애가 1년 반, 2학년 1학기 마치고 2학기 때 군대에 갔습니다. (중략) 제 엄마는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나중에 이제 나더러 의논해 오기를 저 애가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데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아버지가 그걸 염려하는 것 같던데요. 하면서 그것보다도 자기가 축복을 받으려고 할 때 받아야지 그걸 넘기면 안 된다. 그리고 아버님은 십팔 세부터 받으라고 했는데 저 애가 벌써 스물세 살인데 그러면서. 대상도 지금 없어요. 군대갔다오고 우리가 축복을 군대 갔다 와서 바로 받을 줄은 모르고 하니까 저애 엄마도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그래서 절대축복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수련을 받으러 수택리에 학교 다니면서 며칠 학교를 이제…. 학교 안가는 것은 아주 큰일 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학교를 사, 나흘 빠지면서 수택리가서 4박 5일 본체원리말씀 수련회를 들어갔어요. 그랬다가 거기서 여기 오게 되니까 저는 누가 와서 할머니 하고 껴 안길레 누군가 하고 보니까 그 애에요. 네가 어떻게 왔느냐 하니까 수련회에 왔다가 수련생이 다 여기 왔기 때문에 저도 따라왔습니다. 굉장히 반갑더라구요. 집에서 보는 것보다 학교 갔다가 집에 와서 보는 것보다 여기서 보니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저도 그랬나 봐요.
자기 엄마가 수련회 보낼 때 수련회에 가서 금식하면 아주 딱 좋다. 너 다시 축복받기 전에 금식하기 힘드니까 금식까지 수련 받으면서 다 하라고 그래서 일주일 수련 금식을 시작해서 이틀 만에 와서 어제는 나흘 만에 배를 타고 가서 제가 걱정이 되어서 계속 여기서 손자를 쫓아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늦게 와서 저기에 앉았던 거예요.)272.33 몇 마리 잡았나?「열한마리 잡았습니다.」「예. 열한마리 잡았다고 그러대요. (최예정)」「많이 잡았습니다.」
(보고 계속; 그래가지고 기도를 했지요. 아버님이 고기 잡으러 2세, 3세 오라고 하신 얘기를 듣고 제가 방에 가서 잘 기르지도 못한 손자를 아버지가 부르시니 얼마나 좋은 날들이 많은지 방에 가서 기도를 아버지 앞에 하고 눈물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박양순 씨가 보고 내가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그래서 하늘 앞에 잘 키우지 못한 손자를 3세라고 2세라고 부르니까 얼마나 감사하고 감지덕지한지 방에 가서 앉아 기도하고 제가 아버님 앞에서 절대 눈물을 안 보이려구…) 273.40 여자라, 하늘도 기억해줄 여자인걸 알아야 되요.
(보고 계속; 남편 돌아갔어도 아버지 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엊그제 뒤에 앉아서 머리 고개 들고 있었지만 참아도 참아도 아버님 앞에 눈물 안 보이려고 했는데 눈물 흘려가지고 죄송합니다. 다시 아버님이 부르면 ‘절대 눈물 안 흘리겠다.’ 그러고 왔는데 또 눈물 흘렸습니다.) (웃음) 그래서 네가 4시전에 떠나가지고 벼락같이 들어와 들었구나?「제가 무슨 얘기 했죠?」(웃음)「손자를 찾아 나가서 기도했다는 얘기 했습니다.」
(보고 계속; 손자가 이렇게 수련회 왔는데 며느리하고 통화할 때 ‘아이구, 할머니 손자 아주 서로 사랑 하고 좋아 못 견디는데 수련도 같이 받으니까 얼마나 좋으세요.’ 며느리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수련을 받고 어제 고기잡이 나가기에 ‘너 3일 그제 저녁에 아버님이 부르실 것 같다.’ 예감이 저한테 오는 게 있어요. 말씀하시기 전에. 그제께 저녁에. 그래서 ‘너 3일만 금식을 하고 내가 죽을 아래층에서 쑤어다 줄 테니까 먹고 내일은 고기잡이 나가기로 했다니까 고기잡이로 부를지 모르니까 3일로 그치고 4일 나중에 하자.’ 하니까 안 된대요. 자기가 해야 된다고 그래서 4일 새벽에 기도회 끝나고 만나서 ‘밥을 좀 죽을 끓여서 갖다 줄 테니까 먹으라.’ 하니까 안 된대요. 4일째 되는 날 고깃배를 그냥 타러 갔어요. 그런데 멀쩡하게 잘 돌아 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5일째 되는데 오늘 오후에 수업이 있대요. 그래서 자기가 이제 군대 갔다 오고 수련을 또 수련을 받고 축복받고 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의무를 하려고 하는 애예요. 노력도 하구. 그래서 오늘 아침에 몇 번 새벽집회에 같이 가자고 했더니 ‘오늘은 일찍 학교 가서 수업 들어가야 합니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오늘.)
276.50 양양이 자기가 그런 얘기 했으면 ‘나도 학교 가야 되겠습니다.’ 했으면 빨리 따라가라고 했으면 같이 갔을 거야.「그런데 부르지 않으면 모르죠. 저 2층에 있는데요. 저한테도 얘기 안 왔으니까요. 양양이.」그래. 글쎄 말이지. 그럼.「버스타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다섯 시간 걸려. 여기서.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도 걸려.「그래서 제가 돈을 가져온 것 중에서 케이 티 엑스(KTX) 타고 가라. 이리가면 되고 어디 가면 있다더라 하고 케이 티 엑스(KTX) 타고 빨리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돈 좀 가져온 것 중에서…」훌륭한 엄마다.「할머니지요.」(웃음) 훌륭한 어머니가 생겼기 때문에 훌륭한 할머니가 생겨. 그 두 여자가 하나 되기 힘든 거야. 그럴 수 없습니다. 내가 잘 알아.
(보고 계속; 우리 며느리를 말씀을 하시니까…. 진선이가 몸이 약하거든요. 튼튼한 며느리를 우리 집에 보내시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뭐라고 하셨느냐하면 ‘야, 네 며느리는 나중에 너는 며느리하고 그애는 시어머니 하라고 해라.’) (웃음)
(보고 계속; 그렇게 젊은 사람이 폭이 넓고 제가 봐도 한집에 살아도 존경할만해요. 그런데 그 애는 또 나더러 그래요.) 그래. 평화의 가정을 만들었어. 278.20 통일교회 들어와서. 그런 비밀의 궁전을 갖고 살 훈련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알겠어요? 여기 다 모여서 보통 여자 보통 남자들이 아니야. 얼굴이 둥글둥글 여기도 보면 가까이 보니까 딱 얼굴 생김이 다 맞아. 278.39 부친부친(?) 넓직넓직 했기 때문에 ‘오! 저 울타리 권내에 사는 사람들도 저 사람들 좋아하고 사람 떼거리가 모이겠구나!’ 알아보니까 고기잡이에서도 이름이 남을지 알 수 없다. 그렇게 보니 또 그렇게 해.
(보고 계속; 저희들 핍박을 우리 집에서 나오게 된 동기가 우리 둘째 작은 아버지 때문에 핍박을 했는데 이제는 매제가 말씀을 중심해서 애들 다 키우고 한 다음에 친정을 드나들면서 그 작은 아버지 애한테 작은 아버지께 아버님 말씀 대집회를 하면 수원도 오시라고 하고 갖다 드리고 하니까 그 작은 아버지가 말씀을 쭉 보시더라구요. 그러시더니 나더러 하는 얘기가 ‘나도 너처럼 네 나이처럼 젊었으면 나도 가겠다, 야.’ 그 말씀을 보고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우리 친정아버지는 원리책을 갖다 드렸더니 영계에서 굉장히 심도 있게 보셨나 봐요. ‘네 선생이 보통 사람이 아니다.’ 한참 그러시면서 그렇고 제 친정어머니가 문 씨에요.) 문 씨야?「예. 친정어머니가 문 씨인데…」279.52
(보고 계속; 예. 외할아버지가 왜정시대 때 면장을 해가지고 고통을 받았거든요. 징용 보내는 문제 때문에. 그래서 서울로 집을 한 채 사가지고 도망쳐 계시다고 거기서 놀라서 돌아가셨어요. 마음이 약하셔서요. 외삼촌들이 둘 있는데 외삼촌 하나는 서울대학 나와서 메디컬 센터 부원장까지 하고 영계에 가시고 큰 외삼촌은 교육자로서 시골 초등학교 교장을 하시다가 가셨어요. 초등학교 교장 선생인 외삼촌한테 원리 책을 갖다 드렸죠.
그랬더니 확실히 다 보고 ‘야, 최고다. 우리 누나가 최 씨 집에 가서 저 딸 훌륭한 딸 하나 만들어냈다.’고 그러더라구요. 외삼촌이요. 그래서 ‘원리말씀을 이렇게 전해주면 그 가치를 아는구나.’ 하고 그렇게 아주 좋아했어요. 저를 예뻐하고 사랑해줬습니다.)
자, 이제 그만하고 ‘배를 저어가자’ (다 같이 ‘희망의 나라로’ 부름)
282.25 세계의 먼저 색시들 저나라에 가서 같이 살아. 땅에서 풀구. 우리 어머니도 그 고개 넘기 힘들어 했어. 그래. 최종 일체권 내에서 전체⋅전반⋅전능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축복의 문을 내가 책임지고 다 열어줬어. 그러니까 내가 죽기 전까지 문이 닫히지 않으면 그 문을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이 억이 지나게 되면 우리 세계는 통일천하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거야. 결 283.05 몇 백만, 몇 천만 억 가까운 수가 지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망하게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안심을 가지고 살아가요.
자, 임자 노래 한번 부르고 가자. 야. 이 사람도 어제 진선이의 그…. 그 배 타구. 고찬윤이 둘이 가 타더라구. 이야! 인연이 있어 그렇게 다 연결되는구만. 하늘나라의 인연을 283.42 처음만나 들어간 천국의 새로운 친구가 새로운 사진 새로운 왕궁의 부부의 어머니 아버지도 될 수 있더라도 차별 없이 하나 되어 화합되겠구만. 그것이 우리 고향의 우리집이다. 그게 하나님이 찾는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아닐 수 없다 이거야. 그래. 됐어.
「아버님 노래 하기 전에 어제 그 젊은이들…」아, 그래. 얘기해봐. 교육한 얘기 좀 하라구.
(임원규(?) 보고 계속; 어제는 사실 여러분 모두가 다 배를 탔습니다. 아버님은 수련 때 오시면 다 태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시지만 다 태울 순 없잖아요? 그래서 꼭 선발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생일자 손들라 해서 대표로 태워서 그렇게 오시면 다 태웠다는 조건을 세우십니다. 어제도 제가 볼 때는 여러분들 다 아버님이 배에 태워서 사랑하고 싶으신 그런 뜨거운 마음인데 다 태울 수 없으니까 아마 2세 3세가 확 들어오니까 아버님이 2세 3세를 태웠어요. (중략) 이 청년들이 아버님의 초청을 받았다는 것에서 너무 감동을 해요. 아버님이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대표로 불러 줘서 너무 감동적이라고 그렇게 하고 고마워하고 감동받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제 고기 안 잡히고 잠깐 점심 먹을 때라든지 아버님이 왜 낚시를 하시고 왜 바다에 나오시는지 그런 사연을 알려주고 여러 가지 해양섭리를 어제 교육을 했더니 어제 서로가 은혜스러웠습니다. 예. 여기까지 하고 노래하겠습니다.)
(이어 ‘남산에 올라’ 노래 부름) 2절해야지. (2절 계속 부름) (박수)
‘주님 자기 동산에’ 한번 부르지? ‘주님 자기 동산에…’ (다같이 ‘동산의 노래’ 부름) 289.58
291.51 지금도 반열에 따라서 조상의 걸음을 따라 본연의 우리 고향집에 찾아가는 것이 역사적인 기록을 나는 그 때에 모든 것은 자서전이 내 역사와 더불어 생겨나는 겁니다. 그 자서전…. 유효원이 일기책 기록한 것이 여기 책에 다 남아 있어. 그걸 기록할 줄 알아야 돼. 흘러버리지 말구.
자서전!「예.」네가 292.34 돈 다 잃어버리고 지금 얻어먹는 신세 아니야? 왜 그렇게 되었어? 그래도 좋아?「예.」왜? 이야! 이놈은 292.48 이 있어. 이야! 같은 배를 타고 같은 놀음 하니까 이야! 이거 조약과 비약의 꼭대기에 올라서가지고 놀음놀이하는 이것이 한스러운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을 하고 있어.「그렇습니다.」뱃놀이도 그렇고 말이야. 그래, 자기 부인이 자기한테 시집오겠다고 할 때 이야! 신집을 단집으로 만들기 위해서 찾아왔다는 그 역사의 기록도 그 어머니가 만들 수 있는 동기를 고맙게 생각해야 돼.「예.」
가을바람이 오게 되면 벌초해주기 위해서 부처끼리 손자, 손녀의 동산에 구경거리의 집단으로서 나타날 수 있게끔 시도 해야 됩니다. 응?「예.」
우리 어머니 지금 북한에 묻혔어. 요전에 보고를 들었고 이야, 내 아들 책임 못했던 그 어머니 앞에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아버지, 모양전체를 들어가지고 그 모형을 짜가지고 모형에 맞출 수 있는 누워있는 어머니의 나머지 뼈골이 녹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북한 294.12 망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데 안 망할 수 있는 길을 붙들고 있는구만.
그래서 내가 쌀이 없게 되면 쌀 나눠주고 교육해주는 대학원 출신 이상의 사람을 교육해가지고 졸업하지 못한…. 쌀 한가마니…. 배 한가마니. 배 큰 한 섬이 몇 가마니 들어가는지 알아요?「한 섬에 두 마리입니다.」응?「한 섬에 쌀이 두어 말 들어가지요? 한 섬에….」한 섬은 가마니로서 세 가마니 4홉7수를 맞춘다구요. 나눠줄 것 생각하고 있어. 그거 맞출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복은 7수, 그 물을 따라서 나눠지기 때문에 복 받을 수 있는 것은 먼저 복 받게 만국만상의 인간이라는 존재가 추구하면서 만나고 싶어 할 수 있는 그런 295.32 모심의 실체가 되나니라. 아주 복 받은 사람이다. 결론 나옵니다.
그길 갈래, 안 갈래?「가겠습니다.」지지 말라 이거야. 뒤따라가지 말라 이거야. 앞에 세 사람은 한번 두 번 삼 삼 구(3⨉3=9) 네 번 고개를 넘어서야 고향 찾아오는 길은 자동적으로 성 꼭대기에 길이 열린다는 거야. 3개국 7개국의 꼭대기를 한꺼번에 한발자국도 타고 넘어올 수 있는 이런 도약의 천국이 내 품에 품기니 그것을 넘기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울음으로 밖에 울음으로 감사해. 감사 앞에 그….
어디 갔어? 경남아!「예.」감사의 노래.「예.」노래하고 싶어? 해봐라. 불평하지 않고 싹 296.48 겸사 나와보니까 시집갈…. 어머니 아버지 이별하고 엄마아빠가 눈물로서 문턱에서 눈물지으면서 잘 가서 잘 살아라, 자주 올 생각 말고 아들딸 엄마 아빠도 길러주는데 거기 지키고 있어. 거기 잘 지켜가지고 세 아들딸을 남기고 돌아와라 하는 어머니가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거기서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서 처음으로 신랑을 만나러 가는 것보다 더 좋은 눈물을 흘리고 돌아섰으니 그 집도 하나님이 지켜주는 거야. 응? 그래서 감사합니다. 감사노래 해야지. 해봐. 297.36 난이(?) 내가 너희 둘이 짝패들이 거기서 난이가 없어졌어. 내가 난이를 많이 불러봤어.「난이 297.48 」응?「난이하고 저하고 둘이 통하고 서로…」그 둘을 내가 지켜주고 잘 지켜줬어.「감사합니다.」그래.
감사의 그 집에 손자 며느리가 되어서 시집보냈는데 정수원 잘생긴 남자 아닙니다. 작달만해가지고 통일교회 없으면 298.08 계모 할 사람이야. 조상들 못살게 조상들을 파헤쳐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괴상한 혁명적 기질이 있어. 이 사람이 가서 자리 잡고 잘 자리 잡을 수 있게 만들었어.
우리 청심이야? 청심병원에 누워 있다가…. 298.37 「예.」김진만이 뭐야?「예. 김진문입니다.」김진문이 그 다음엔 네가 갔어. 셋째번. 죽지 않고 살았네. 내가 몇 번만 데리고 다니면 건강 면에서 건강해지구. 이야! 밤잠 자지 않고 내 대신, 나를 지켜주는 이야! 초소병, 초소를 지키는 조 씨야. 조 씨. 조?「선휘입니다.」응?「조선휘입니다.」누가? 너도 조선휘야? 아니, 알라스카 책임자, 조?「조….」남자? 조종순?「예. 조정순입니다.」응. 친구해야 돼.「예. 친구입니다.」너하고 맞아.「예. 친한 형님입니다.」친한 친구야?「예. 목회할 때 같이 했습니다.」됐어. 그래. 사돈 맺고 살면 좋아.「예.」제주도하구.
이야! 북 299.42 최성모(?)의 본궁 집을 내가 지금 샀습니다. 그걸 걸고 개척하려고 그래. 12층 짓느냐 13층 17층 올리려니까 정부가 허락지 않아. 그런 너희들 모르는 꿈을 갖거든. 선생님도 계획을 짜고 있는데 너희들 얼굴을 보고 ‘아, 내가 필요한 사람이다.’ 엑스(X), 삼각표 별의별 모양을 그려가지고 여기에 선생님 일기책 있으면 일기책에 저녁에 그 모양의 얼굴 모양을 중심삼고 얼굴모양을 그려서 300.34 할 수 없구.(?) 그 사람을 깨워서 내가 팔도강산을 누리면서 세계의 팔대 천지를 주름잡고 돌아와야만 하나님이 자리 잡고 우리 고향의 주인이 되어가지고 영원⋅불변 태평왕국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고 바라보는 거야. 자, 불러봐요.
「음성이 가라앉아서 잘될지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노래 부름) 301.25 쌍쌍 (박수) 303.08 별스런 사람들이 사네. 별스런 사람이야. 이게. 그거 한번 맺으면 풀자 없습니다. 두 사람이야. 그런 천하가 되는 거야. 이 정 매듭을 풀자가 없어. 하나님도 못 풀었어.
참부모도 늙어 90이 넘고 100수 고개를 넘어서 풀려고 하니 너희들은 젊은 청춘이 되어 그 푸른 고개 넘어서 하늘의 첫 번 경배 드릴 수 있는 내 엄마 아빠 우리나라의 주인 우리나라의 하늘땅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축복받은 뭐에요? 하늘나라의 며느리 사위 손자가 생겨나는 거야. 그건 처음이야. 처음이라구. 그 처음 동산을 우리가 잘 꾸며야 되겠어.
이것도 이제는 막 304.06 훌륭한 신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을 보게 되면 이야! 여기서도 전부 기둥 세운 것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고개 타고 넘으면 날아가야 돼. 열한개의 이 아래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고개를 날아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 전부 다.
그래, 여기도 가만히 보소. 이야! 이 텔레비전도 크다. 그 백화점에서 제일 큰 겁니다. 이거 아마 서울서 사왔을 거야. 내가. 그 인연이 선생님과 인연이 닿아서 여기 와서 활기를 펴고 맥박을 펴 놓고 맥콜 아니야? 하나님의 맥박이 사랑의 둥지에서부터 울려나오는 그 맥박 소리가 내 가슴에 퉁탕퉁탕하는 소리에 맥박소리에 박자를 맞게끔 상대해 주게 되면 장수하는 겁니다. 자연 속에.
선생님이 92세. 내가 92세 생일 지났습니다. 그랬나? 305.37 90에서 2세 생일 지났어. 92에. 91세는 싫어. 홀수니까. 92세는 붙들구.
박쥐가 두 손 붙들고 만년 매달아 사는데 저녁때에 잔치에 모기와 밤중에 사는 두꺼비, 개구리가 잡아먹는 날짐승 306.08 날아오던 것이 그 전부 다 그림자가 아니고 좋은 자기 맡은 날은 그림자 물어 떨어죽어. 그거 다 주워 먹어. 물에서 또 건져가지고 306.28 앉아가지고 돌아서면서 다 주워 먹기 때문에 한 시간이면 배가 둥글둥글 불러가지고 그러면서 입을 쫙 벌려. ‘아’ ‘아’하면 그 먹었던 죽지 않고 산채로 토해버려. 이야! 배 안에 있어서 기를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구만.
그래 천국은 지상 사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는 삶의 터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거 알아야 돼. 307.04 빅빅빅 그래요. 통하는 것 보면 소가 멀리 보고 있는지 알고 다녀. 벌레들 잡아먹는 것을 보면. 이야! 이 동산에 벌레들 사랑하고, 제일 좋아하는 벌레, 송충이는 꾀꼬리가 제일 좋아합니다. 송충이 307.25 보면 무서워. 이렇게 할 때 여기에 언덕에 3개 층, 5층집같이 전부 드러나게 되면 무섭다구. 그렇지만 구워놓으면 머리가 얼마나 고소한지, 얼마나 쫄깃쫄깃하고 맛 중에 그런 맛을 맛보게 되면 그걸 놓쳐버리면 살지 못해. 그래, 꾀꼬리는 송충이 동산 찾아가는 것이야. 그게 암 것은 것 걸리게 되면 송충이 먹는 사람들이 암을 넘길 수 있어. 동 308.04 암 치료하기 위해 송충이 구운 가루를 조제해가지고 파는 약재가 암 병의 약재로 지켜지는 거야. 그거 우리만이 있어. 그거 하나씩 나눠주면 좋겠나?
일화의 청심원이 유명합니다. 청심환 알아요?「예.」병 치료 못하는 사람은 308.38 몰라. 우리 어머니도 어디 가게 되면…. 라스베이거스 가게 들어갈 때 일화에서 만든 청심환 그 다음엔 청심환 새까만 약이 있어. 그 두 약만 먹게 되면 속병과 늙은이 병, 젊은이….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싶은데 못해서 병이 나고 늙은이들은 청춘시대를 잊을 수 없어서 병이 나요. 두 가지 병이 늙은 노망 병이야. 자기 309.22 딴 사람 생활할 수 있는 영계 친구 삼아가지고 가지각색의 다른 모양의 친구가 영계의 삶을 따라서 발전해가니 몇 천년이 나온 계열적인 것이 다르기 때문에 대하던 주인에 있어서 전부 다르니 몇 시간만 같이 살 수 없어. 잠깐 마이크 빌려준 쪽을 한바탕 노래할 때는 그 노래에 자기도 모르게 춤을 추고 다 해요. 선생님은 그런 20대에 그런 청춘인 것을 보고 감정했어.
저 할머니는 그 천국은 어떤 천국에 세 사람이면 내가 키워서 이런 곡절 이런 식으로 한 번 해보라 하면 대번에 해. 내가 그러니 무용선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평가해주는 거야. 내가 손만 대면 서로 손잡겠다고 발을 배꼽까지 밟아 올라가 손을 잡겠다고 그래. 그럴 수 있는 여자 떼거리가 어디든지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반가워하지 못하게 되면 문 총재 없어졌습니다. 매 맞아 죽든가 목메 죽든가 죽는다는 거야. 거기에 310.38 미국 형무소에 들어가 제일 나 좋아하는 스컹크가 나를 제일 좋아했어. 스컹크는 말이야, 글자를 이렇게 쓸 때는 좋아서 찍찍찍 또 해달라고 그래가지고 이게 똥내 안 핍니다. 세 번, 네 번 했으니까 찍찍찍 자꾸 하려니까 매311.12 그러면 방구가 뽕 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 앉지 못합니다. 뛰쳐나와야 돼. 지독해. 그래 스컹크도 방귀 뀌면 사흘나흘 안 뀌고 나를 지킬 주인을 할 수 있는 것도 배웠어.
그 때 그 고운 것은 자기 누이동생보다도 자기 새끼보다도 더 예뻐, 이야! 하늘나라의 숨겨진 사랑의 보따리가 여기 펴 놓고 놀음놀이 하는 것이니 그래. 밤에 자기들 끼리 모여서 비밀 얘기하는 것을 내가 무슨 얘기하는지 통역할 수 있어.
스컹크들이 둘이 모여서 얘기하는 것을 나는 들어. 무슨 얘기인지 알거든. 그래 오라구. 와가지고 너희들처럼 비밀얘기해주면 그렇다는 거야. 그거 함부로 하면 내가 여기서 못 살 텐데 주의해. 아니야. 걱정 마소. 그래. 내가 자다 말고 내가 영치품(?)을 밤새껏 매 밤을 312.20 바다에 속한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것도 산에서 좋은 찍찍짹짹 좋아하는 것은 내가 312.36 손도 안 돼. 그 세계는 천국도 다르고 사는 동산이 남쪽 아니면 북쪽, 동쪽이면 서쪽으로 갈라지기 때문이야. 이것을 엑스(⨉)로 알지 않고 통할 길을 배워야만 어디든지 정착해 살 수 있어. 그게 안착이 아니야. 정착이야.
아하! 저기 키 큰 남자가 누구야? 그래 뭘 하는 사람이라구?「원화도 하고 있습니다.」원화도 가르친다구?「예.」여기서 원화도 시범 해봐라.「예.」저렇게 큰 남자가 나와요. 원화도 시범 한 번 해보라구. 태권도하고 원화도하고 다른 것 한번 가르쳐주라구. 지금껏 그 처음보지? 처음 보나, 아나?「모릅니다.」나도 처음 봐. 그래. 이 사람이 어깨를 척 눌러보니까 내 손이 무거운데 까닥 안 해. 어, 그래, 너 313.45 오늘 시범 한번 해보라구.「자, 같이 아리랑을 좀 부탁합니다.」아리랑 해야 돼? 「예. 노래에 맞춰서 해보겠습니다.」그래 해봐. 아리랑 열두 고개. (일동 ‘아리랑’ 노래 부름) (박수)
그래. 학춤, 호랑이춤, 잔나비춤, 토끼춤, 다 있어. 사랑도 잔나비 사랑, 토끼 사랑, 학의 사랑, 사자 사랑, 늑대 사랑, 표범 사랑 다 있다는 거야. 그러니 그 사랑은 어느 곳에 가든지 외롭지 않고 상대가 하늘땅을 둘러서 내 친구 될 사람은 줄을 쭉 하면 알록달록 높고 낮은 동서사방의 울타리 되어가지고 전부 다 이래가지고 팔도 동산의 섬 가운데 내가 여기서 본 되어서 싹이 되어서 기둥이 생겨난다는 거야. 천년만년 사는 거야. 기둥.
그러니 그 기둥가운데 할 수 있는 것이 여기, 서울서 가까운 도봉산, 도봉산이 아니구만, 우리 설악산. 그 무슨 산?「청송산입니까?」향나무 절이 향나무 절이 향나무 1,300년 316.18 450 을 잡았어.
거기에 은행나무가 있어.「용문산입니다.」용문산이야. 용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내 문이야. 내가 열어줘야 되는 거예요. 나만 가게 되면 거기에 스님들이 줄을 똑바로 서가지고 ‘기윽(기역)’ 자로 서고 기….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다 노래를 부를 줄 알아요. 그런 노래 못 배웠지?「그런 노래 모릅니다.」그래. 그 다음엔 뭘 하고 싶어? 학춤 추는 거 알아? 학춤?「잘 모릅니다.」토끼춤 주룩 317.18 춤출 줄 알아? 아직까지 다 못 배웠어. (웃음) 그래 사랑도 오늘은 참새사랑하자. 참새 사랑을 사흘 동안, 일주일 살게 된다면 참새들이 와서 친구해줘. 맵새 사랑하자 할 때는 모로 눕든가 거꾸로 누워야 돼. 그러면 그런 새들이 와서 날 지켜주는 거야. 산에 대해서 모양새 보면 야, 너 뭣 되었어? 그 이름 부르면 공중에서 학이 와 춤추기 위해서 날아와 나를 둘러싸 학춤 추는 거야. 그거 배울 수 있지.
다 끝났나? 노래도 하나 해 봐라야. (일본 사람이라 잘 못 알아들음)「노래해요. 우타(うた).」「한국 노래해요?」「아무거나 하세요.」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318.18 알리아 세계….「 」그랬어? 나 모르는 것이 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꾸 하라면 나도 곤란한데…. (웃음) 해봐.「누구나 다 아는 노래인데요 제 가슴 속에 남아 있는 노래입니다.」응. (‘학교’ 노래 부름) (웃음) 그 노래 다 지으라구. ‘엄마 종이 땡땡땡 나를 부른다.’ 아래쪽 왼쪽이 뒤집은 것이 어머니의 일입니다. 어머니보고 그렇게 생각했어.
기둥, 이 기둥을 중심하고 도는 거야. 거꾸로 되어 있어. 그래. 각도가 이쪽 되어가지고 이쪽 되어서 이것이 기울어서 네모박이 아닙니다. 이거 잘라야 돼. 319.47 그래. 이렇게 되어가지구.
「아버님, 저희는 이 노래를 하면 모두가 아기가 되자하고 제가 큰 노래 불러보겠습니다. 선생님을 불러보겠습니다. 」저 사람이야?「예.」「 」그래, 해봐요.「 」(일동 모두 ‘달맞이’ 노래 부르고 이어 ‘얼룩송아지’, ‘학교’ 부름. ‘학교’ 노래를 개사하여 부름.)「아주!」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이 얼마나 부러우면 통째로 잡아 삼키려구. 걸려서 목에 걸려서 안 넘어가고 뱉어버렸어. 한국나라 소련이 먹으려다 도망갔고 중국도 물322.09 천년을 못 넘겨서 도망갔고 한나라에서 공자님도 5백년 7백년 역사를 못 넘어가고 다 그랬다가 도망가고 나중에는 문 총재가 나와가지고 만왕의 왕 보따리 싸가지고 팔아먹을 수 있게끔 다 길러 놓았기 때문에 그 만왕의 왕 보따리 하나씩 그냥 얻어서 어디 다 받아가지고 얻어서 살 거야, 만들어가지고 사는 사람 찾아가 정성 모아서 같이 만들어서 만든 그것을 내가 사가지구. 그래야 주인 돼. 3단계 지냈거든.
자, 그다음엔 또 누구? 야, 네 신랑…. 네 신랑 이름이 뭔가?「조요완입니다.」조요완이가 잘 생긴 사람이야, 못 생긴 사람이야?「제가 대신 노래하겠습니다. 못 왔으니까요.」응?「오려고 했는데 못 와서요, 남편 대신 노래하나 할게요.」그래. 남편대신 노래가 잘 부르는 거 알아? 그거 유효원이가 잘 부른 노래야. 323.48 종자 거든.
이 아줌마도 여기 혹 있던 것이 3분의 1은 없어졌더라. 여기에 흠이 있지?「 좀 했는데 아직 다 안 되었습니다.」우리 병원에 가면 고쳐줄 텐데.「예.」내가 와서 수술하라하면 미인 됩니다. 이거 가려, 이렇게 가려 눈을 여기 눈까지 싸더니 그거 벗겨졌는데 흠을 보니 조금 남았어. 그거 우리 종양 수술하게 되면 깨끗이 없어질 텐데.「갑자기 나와서…. ‘사랑의 거리’ 하겠습니다.」(‘사랑의 거리’ 노래 부름) 325.58 (노래 중 개사하심) 걱정이에요. 어서 오소서. 하면 벌떡 일어나는 거야. 해원 못하면 소 326.05 으니 남겨 죽어서 벌떡 일어나. 일본 사람은 벌떡 잘 들리는 그 말 전부 좋아해.
또 하나 해라야. 응?「‘섬마을 선생님’하겠습니다.」섬마을?「예.」그래. 박 뭣이?「박경자입니다.」흑산도 가게 되면 섬마을의 노래 누구?「이미자입니다.」이미자 노래. 해봐요. 그래.(‘섬마을 선생님’ 노래 부름) (박수)
효율아!「예.」327.38 43인 노래가 오늘 새로이 계속한다고 얘기했는데 우리 잊어버렸어.「두 줄 남은 것 말씀이시죠?」응.「예.」그거 읽으라구.「예.」읽으면서 앞뒤노래를 네 색시 가르쳐준 노래 한마디 하게 되면 그 다음엔 영어노래 한국노래하면 참…. 이 사는 재미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으니까 효율이 하면 ‘효도 효(孝)’ ‘법률 율(律)’ ‘음률 여(呂)’ 그래. 율여조양(律呂調陽) ‘조정 조(調)’ 자에 태양 빛(陽) 컨트롤 해가지고 맛도 낼 수 있고 눈물도 낼 수 있고 웃음소리도 낼 수 있는 것을 가진 노래 가락을 다 갖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봐요.
(훈독 계속; ……그러면 종놈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누가 할 수 있느냐? 아들딸입니다. 아들딸이라야 하나님께서 ‘허허’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명사를 가지고 있으면 만사에 통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 입장이라면 하나님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종과 백성, 그 누구도 할 수 없지만 오직 아들딸만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참다운 선을 세워 하나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하나의 실체가 되어서 ‘내 아버지!’하고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336.04 내 아버지까지 100가지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서 선취권의 기둥을 금을 긋든가 점을 찍든가 그게 주인 되는 거야. 선취권. 위를 결정하기 전 아래를 결정해야 위가 있지 아래를 선취권을 해서 아래 세우지 않으면 떠돌이야. 영원히 찾지 못하는 거야. 선취권, 책임분담권을 선취권이라 하나니라. 아주 좋다. 그걸 알아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을 사랑하기 전에 왼쪽부터 사랑의 교재가 만들어져 있어야 돼. 상대의 교재. 상대의 교재가 없으면 나 혼자 있다가 말라죽습니다. 없어져요. 그래 상대 없는 세상은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으려야 받을 수 없으니 그 사람들이 없어지는 사람들입니다. 영원히. 조상도 없어지고 조상 반열에 역사의 계대를 잇는 다리도 굵어지고 다리도 337.18 올라가는 사다리. 사다리하고 다리는 다릅니다. 다리는 펴면 되지만 사다리는 수직을 맞춰야 돼. 자.
(훈독 계속; ……과거의 역사는 피와 눈물로 얼룩진 고통의 역사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주시기 위해 고통을 당하셨고, 조상들은 받기 위해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심정과 인연을 맺어가지고 하나의 주권과 국토와 백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부모와 부부와 자녀라는 인간의 공식적인 법도를 찾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40일 수련생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여기 40일 수련생들 많으시니까 같은 정신으로 임해 주시면 큰 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노래.「아침 내내 훈독했으니까 저도 노래하나 하겠습니다.」
(김효율 342.30 ‘데니벌’(?) 노래 부름.) (박수) 한국 노래 해.「한국 노래. 예. 아버님은 이것을 기억하시고 항상 저보고 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처음 미국 갔을 때 제 집사람은 말이 잘 안 통하잖아요? 저도 영어 조금은 했지만 뭐 일상 대화나 하지 깊은 신앙적인 얘기는 못하고 그래서 차라리 내가 한국말을 먼저 가르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밤이면 그 때 이스트가든 생활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밤에 같이 모이면 세상 말로 베개 밑에서 가르친 노래입니다. 그래서 가사도 저도 정확히 잘 모르고 하지만 항상 하니까 이제 외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라는 노래입니다.」그래. (김효율 노래 부름)「이제 많이 잊어버렸습니다.」(박수)
347.30 해봐요. 혼자 노래 해봐.「예?」너하고 같이 둘이 해.「예.」가만가만히 「안녕하세요. 저는 6,500가정 이미재입니다. 제가 일본에 간지 19년 째 됩니다. 가정을 뒤로하고 자녀를 뒤로하고 항상 뜻 길을 가면서 그리고 전도 나갈 때 응원가를 항상 부르고 나갑니다. 참부모님이 이 가사를 읽으셔서 너무 제가 좋아하는 노래였기 때문에 첫날 왔을 때 ‘부모님께 노래 불러드릴까요?’라고 한번 해봤었어요.」348.24 마지막 마지막 자동적으로 입이 열려가지고 칭찬받을 수밖에 없는 네가 되었기 때문에 아버지의 뒷걸음을 졸졸 따라다닐 수 있는 해봐요.
「예. 지바에서 3명이 왔습니다.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는…」348.58 (웃으심)「3명이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박수) 이번 노래하는 것 들어보라구. 하지말구.
(일본 식구 노래) (노래 중 아버님께선 헤이! 헤이! 하심.)「예. 오늘 아침 행사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