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8일 (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53년.「53년부터?」53년. 53년. 57년. 59. 49, 50. 5시 몇 분이야? 5시 몇 분?「7분입니다.」7분?「7전입니다.」앉아요. 「경배 올리겠습니다.」그래, 경배올리고.
(경배) 앉아. 몇 분이야? 내 시계. 시계 가져와, 시계. 야, 시계 가서 가져와. 40, 13, 17, 8, 9. 7분 남았구나. 7분 남아…. 7, 8, 9. 가만 있어요. 가만 앉아, 다 앉으라고. 7분, 8분. 7분, 8분, 9분, 10분, 11, 12, 13, 14. 14. 15, 16, 17.
몇 분이야? 4분 전이야?「5분 전입니다.」5분 전. 다 일어서. 가치를 잘해 상호 인사해요. 하나님을 모시고, 자. 같이 인사해. 자, 앉아요. 모셔 드려요. 몇 분? 8분?「4분 전입니다.」4분 전이야?「예.」
2분 전이야? 2분?「4분 전입니다.」4분 전? 자, 하늘땅에 전부 다 하늘, 하늘에 접붙임을, 접붙여…. (손뼉 치심) 이렇게 너희들 손대는 데로서 이렇게 해 가지면 배꼽에 가 통일해야 돼. 그 다음에 사랑으로 관계하는 거. 입 맞추고 배꼽 맞추고 사랑으로 끝나는 거지. 오늘 이거 넘는 때야. 5시까지.
오늘이 2일인가, 3일인가? 3일이지?「오늘 천력 8월 2일입니다.」2일 넘어서는 거야. 3수를 넘어서는 거야. 2가 있음으로 상대가 주체대상이 하늘땅이 만나는 거야. 그리 중요한 거야. 8월 초하루 중심삼고 3일고개. 3일고개는 우리가 낚시질 못 했어. 어제까지.
어제는 70 몇 명이지? 6인가 70?「69명입니다.」어제가 그럼 몇 센티미터?「72센티미터입니다.」72센티미터. 72센티미터.「그리고 전날은 89센티미터.」그럼 팔구사구. 팔구, 칠구…. 팔 구 칠십이(8⨉9=72)야. 8자와 9자, 8자와 9자에 10자를 만나서 고개를 넘게 돼요. 이것이 역사에 너희들몰랐던 쭉 2시 20분부터 이 식을 쭉 해 나왔어. 하늘을 모실 수 있게끔 수많은 터전을. 하나님이 남기신 자리를 내가 덮고, 내가 모두 덮어가지고 하늘땅을 새로운 식을 해 가지고 완결하고 옮겨 놔 져야 돼.
오늘의 훈독회라는 것은, 훈독회는 여기 10이 먼저, 10이 먼저 그 다음에 우리 말씀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인부모, 저기서 안식권 중심해 절대성 참사랑의 정자 여행길에서 아직까지 정자가 안착을 못 했어. 그걸 알아야 돼. 정자가 하나님의 골수와, 골수로부터 뼈로부터 살로부터 그 다음엔 피로부터 가죽으로서 있다고.
하나된 데 있어서 그 정자가 착지를 못 했어, 착지. 오늘 3일을 넘어서면서 4일을 넘어서 7수를 맞춰 넘어갑니다. 지금 몇 분? 4분에서부터 지금 몇 분이야? 3분?「5시 다 됐습니다.」다 됐어? 다 일어서. 들어 손들어요. 횡적으로 시간 땅 땡 해요. 내 시계 보여? 어, 시간 딱 됐다. 땅! (박수치심)
바른쪽이 위에 가고 아래로. (박수치심) 바른손이 이렇게 도는 거야, 이렇게 돌고 왼손을 중심삼아 이렇게 돌고 여기서 끝이 되고 기둥을 세우는 거야, 기둥. 기둥을 세워 일곱, 여덟, 여덟에서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돌아 본연의 자리에서 에덴에 있어서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는 거야. 이럼 참부모가 앞서 있는 겁니다.
하나님과 천지부모 해방. 그 전에 해방…. 어머니의 몸을 찾아야 돼.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돼. 거기에 어머니와 부모님이 전부 다 인연 맺는다는…. 어머니는 해방 14년 말할 때 원리를 몰랐어. 어머니는 전도도 안 시켰고 금식도 안 시켰습니다. 에덴의 해와와 마찬가지로 내가 길러 놓았어요. 이 일을 내가 앞서 다 했지.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전도도 안 시키고 금식도 내가 하고 금식을 시키고 전부 다 아버지로부터 인연돼 나왔다는 사실을, 이것을 오늘 여기에 이 한 핵 중심해, 핵, 기둥을 중심삼아 기둥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여덟 때로부터 기둥을 세우는 거야.
한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에 중앙에 다섯에서 여섯, 일곱, 여덟, 3자리를 넘어야 기둥이 되는 겁니다. 과거시대, 역사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심정시대가 돼야만 전부 다 이게 4에서 중심삼아 5수에 와서 기둥이 오지.
기둥 다섯에, 왼손이 미쳐야 그 바른손이 기둥이 다섯에서 여섯, 일곱에서 여덟, 아홉, 열에서 열에서 이것이 와 올라왔으니 그냥 그대로오면 올라가야 돼. 여기서 올라왔으면 1이 여기서 올라와서 여섯이 되고 여 5중 핵에서 여기서 여기에 가 가지고 여 각도를 맞춰 가지고 저기 저기서 뿌레기가 생깁니다. 떨어지지 않아요, 전부 다. 연결시키면 그런 식을…. 몇 시야?「5시 2분입니다.」
5시 2분. 횡적인 완결 해 봐요. (손뼉 치심) 수평이 찾았습니다.「수평이 찾았습니다.」종횡의 기준, 종적인 기준의 완결. 수직이 찾아졌습니다.「수직이 찾아졌습니다.」(손뼉 치심) 여기서 비로소 하나 되는 거야. 플러스를 중심삼고 횡적이 다시 찾아 가지고 세계와 연결 돼 가지고 외적기준에서 마음세계에 돌아와 가지고 마음과 종적인 기준과 하늘과 연결시켜 가지고 오늘 이 훈독회 하는 거 12월을 넘어섭니다. 12까지. 알겠어요?
12수를 10수를 넘어섰고, 11을 넘어서 13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수련회, 130회, 30수를 넘기 전에는 강의 못 하게 했어. 오늘 너 서울 간다며?「예.」둘이 가 가지고 오기 전에 데리고, 103수에서 134수, 7수를 맞춰. 찾아 가지고 그 수를 맞춰 가지고 여기 자리에 와서 교육…. 교육 3일해야 되겠나, 4일해야 되겠나, 5일해야 되겠나?
「여기서요?」하루, 이틀 세계시대고 133에서 138. 삼 팔 이십사(3⨉8=24) 넘어서면서 이 수련회의 이것이 몇 회예요?「51회.」52?「51회.」1 넘어서서 2니 상대수 넘어서는 거야. 1이기 때문에 수산사업 세계지도자 가정연합 통일교육 훈련이니까 여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너희들만 빠지면 이제부터 여기에 대해 떠나는 사람은 섭리의 때에 멀어지는 거야. 그 다음에 이게 뭐냐면 접을 붙여야 돼요. 하늘땅에 접붙여야 돼. 여러분이 못 붙여.
이렇게 접붙이고 이렇게 접붙이니 그건 참부모가 전부 다 그래, 참부모가 아니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이 우주가 접붙이는 일은 없습니다. 그 접붙이는 것이 뭐냐면 축복이야. 축복이라는 것은 ‘축(祝)’ 자는 ‘보일 시(礻)’ 변에 형님 했습니다, ‘축’ 자. 형님의 복을. ‘복(福)’자는 ‘보일 시’ 변에 하나님을 중심해서 이 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을 합한 밭도 중심해서 십자 위에 연결해 축복이라는 것은 형님의 복을 찾아오는 겁니다. 축복이 그렇게 큰 겁니다. ‘보일 시’ 형, ‘축’ 자야.
형님을 대해 맞아 죽는데, 그 맞아 죽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참부모의 영육 우주의 완성의 핵이 있게 돼 나왔어. 이와 같이 그건 누구도 몰라. 우주의 비밀을 몰라.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하늘이 가르쳐 나왔어.
생겨나는 물건은 사람이나 누구나 생겨나오면 반드시 주체를 그리워하게 돼 찾게 돼 있어. 어머니 복 중에 복 중에서 질궁을 통해 가지고 여자가 아들 궁을 갖고 있어. 여궁이 아니야. 여자는 한번 더 없습니다. 자궁을 중심삼고 질궁이야, 이거는. 수평에서 무한한 끝 전부 다. 동서의 끝을 거치고 남으로서 북극을 거쳐 가지니 바른쪽에 오고 질궁을 이렇게 거쳐 가지고 중앙에 와서 핵의 기둥 자리를 왼손에 세워서 왼손.
그렇기 때문에 육갑을 푸는 데는 14만 4천년인데 12수의 12배입니다. 14만 4천 돼야 첫째 부활이야. 14만 4천수를 맞추면 이 자리에 떠난 사람은 존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에서 환산해 보면 51회에 고개 넘었어요. 빠지는 날에는 2, 3, 4세 이거 젖히면 금년에 여 3일을 지내면서 하와이를 가려고 다 그래. 3일을 지나면서 4일째. 수평 세계를 찾아야 돼. 하와이가 세계의 하나의 동서남북의 이 판, 네 판에 딱 가운데.
하와이, 일을 해 와라. 여자가 하와이의 해와가 일을 해 와서 땅에서부터 왼손에서부터 기둥이 달라붙어 잘라봐 가지고 기둥으로 보완하면 신랑들이 지상에서 전부 찾아와 가지고 타락하기 전 문을 여기서 거쳐 가지고 여자를 길러 나오는 거야.
몇 년이 걸렸냐면 말이오.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 이혼하는 것도 15년이 걸렸어요. 1월 달 10수를 넘어서야 돼. 10수를 넘어서면 남자가 상대를 못 찾습니다. 어머니를 다시 축복하는 해방의 14년 지난 즈음에 그 때에 어머니를 모셨어요. 그때는 선생님도 홀아비야. 하난 같지.
선생님 원한 건 전부 다 세상의 조건들을 누더기로 벌리고 다 꼬매기 위해서. 철사야 이게. 철 세면서 강한 것이 코발트 철. 이 철이 첫째되는 브리지를 달아놓으니 옛날에는 이렇게 해 가지고 4줄 씩 맺던 것이 여런 거 네 줄 가지고 묶어 가지고 다섯 자리를, 하늘 땅 다섯이 일곱에 여덟 자리에서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여자는 열넷. 남자는 열다섯을…. 여자가 앞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할 때 볼록을 먼저 만들었겠나 오목을 먼저 만들었겠나?「오목입니다.」구덩이야. 구덩이. 구덩이는 뻥 뚫어졌습니다. 이게 이렇게 됐다고, 이렇게. 이게 이렇게 돌려 붙여야 이렇게. 딱 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것이 이것은 아래로 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이렇게 하나 돼야지 이렇게 하면 하나 못 돼. 엑스(⨉)가 되는 거예요, 엑스. 오(〇)가 없어. 오가 오게끔 기둥자리를 내가 만들어 놓은 거야.
복귀가 생각하고 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재창조 실행을 통해 가지고 하나, 둘 맞춰 나와야 돼. 너희들 아무것도 몰라. 그 은사를 받고 그 은사를 타고 다니니 자기 놀고 춤추고 좋아하려고? 아니야. 상대가 없어. 핏줄이 달라. 어디를 놀러 다녀? 가봐도 점점 파괴입니다.
내가 손대는 하늘의 뜻 반드시 사탄이 총 공격합니다. 요만한 선도 공격해요. 반대를 받아야 돼. 내 몸이 가기도 힘들고 마음이 앉길 싫어 서야 돼. 앉질 못 해. 그래, 남들 잘 자는데 자지도 못 하고 마음대로 잘 안 돼 잘 살 수 없어. 그래. 기반이 없어. 그걸 내 자체가, 부모가 잃어버렸어. 참부모가 찾아 나와 가지고 참부모의 하나의 세포에서부터 설 자리를 내가 만들어 놔 가지고 내가 뒤집어 벗으니 하나님도 돕고 못 해.
하나님이 다 완료 해 가지고 도장 찍었던 것이 뒤집어졌어. 도장 다 찍었는데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첫 번엔 못 찾아.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이렇게 초부득 ‘득’ 자 이렇게 돼서 그 다음에 3이 돼야만 여자가 아래 들어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신랑을…. 아버지 사랑을 받기 시작합니다. 딸의 인연도, 아들의 인연도, 초부득삼. 세 고개 넘어야 하늘이 지었던 잃어버린 것으로 손대기 시작하는 거예요. 원리를, 엄청난 역사를 이것을 꿈도 안 꾸고 살았다는 거야. 너희들은 모르고 선생님의 그늘 찾아 선생님 좋아하고, 좋아하라는 거야. 아버지 같이 어머니, 세상의 딴 것 선생님과 바꾸고 싶은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는데. 남자나 여자나 핏줄이 달라.
소유라는 것은 오목볼록이 하나 돼서 아버지의 정자와 아버지의 난자가 오목 가운데 끌어서 180도에 있어서 230도 이상 넘어가야 돼. 그렇게 돼 이 전부 다 지금 고압선은 210볼트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는 110볼트 이하예요. 그거 알아요? 천지가…. 전기도 3상이야. 이 손을 보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째가 꼭대기입니다. 여기와 여기가 꼭대기 만나 가지고 여기서 만나는 거야. 중앙 기둥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이런 말도 처음 듣는 겁니다. 결론을 깨끗이 내 주어야 돼.
너희들은 마음대로 난 안 가겠어. 그것은 끝파야. 아버지도 없어지는 거고 부모도 없어지고 천지의 조화의 몸뚱이를 도적놈이 훔쳐간 그 자체가 없어져야 돼. 고개 못 넘는 사람 떨어집니다. 그럼 51차야. 8월 2일, 8월 3일. 8월 3일, 4일 때 하와이 건너가면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추석을 지나서 가래요. 추석을 산소를 놓고도 누가, 벌초는 누가 하고…. 육촌 이모가 “아, 추석 지나고….”
그러니 문 총재도 전부 다 이게 여자가 그러면 남자하고 이게 건망증이 뭐냐면 늙어서 무슨 병?「치매.」치매병이 있다고 해 가지고 정신 말짱한 색시가 선생님을 따르면 선생님을 따르려고 나를 중심삼고 내가 치매병으로 방향도 잘 모르는데 남편은 어디갔나 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려고 한다고. 어머님이 그걸 알고는 말이야. 여자는 일본을 데려가라고 여자야.
정호야, 이정호. 정호! 어디 갔어? 선생님이 말씀하는 말을 들어야지. 인사를 하래도 말을 듣고 인사 해야지 자기 중심삼은 인사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서지 말라고. “선생님 이렇게 주소.” 그럴 수 있는 소망이, 기반이 여러분 없어. 뒤집어진 겁니다. 초부득삼. 부득이 첫 번을 놓아 두 번 세 번 고개를 넘지 않으면 내 소유권은 없습니다. 왜? 여자 혼자 천사장 왔어도 자기 남자 아니야. 사랑이 틀렸어. 씨가 그런…. 그 불가피한 건 무시해서 깨끗이 부정해야만 돼.
가미야마. 가미야마 한국에 와서 내가 여기 있는 걸 같다가 일본에 옮겨놓고 왔다간 안 됩니다. 도적질 한 거야. 그 배 만들고 할 순 있지. 자기들이 해야 하는데 석회를 뭐를 만들어. 그 내가…. 고창윤이!「예.」15미터까지 만들어. 그건 남자로서 설 수 있는 배를 탈 수 있는 시작입니다. 15살 돼야 배를 태워야 돼요.
근데 15살 못 되면 여자가 먼저 있어. 열네살 때. 14수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맞이한 것은 해방 후 14년 후에. 그전에 수천년 기간 아무리 여자들이 사모해도 선생님 마음대로 사랑 못 합니다. 어머니하고 성진이 어머니 만나는 것도 옷 입고 만났어. 집이 아니라 길가에서부터. 타락했으니. 여러분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벗고 만날 수 있다는 데는 이거 수수께끼야. 선생님이 이루었었는데 자기가 찾아 이루었어야 돼, 찾아야 돼.
가정이 있다면 가정에 제일 귀한 것들이 선생님을 찾아가 그 가정에서 제일 천대받던 사람, 어머니 아버지 진리 바꾸고 나를 만나면 나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반대하고 아버지 반대하고 형제 전부 다 상관 안 해서 깜깜해져. 이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고. 선생님도 마찬가지야. 나 혼자 알기 시작하니까 열내지 전부 다 깜깜천지야. 손을 잡을 곳이 없어.
조상을 찾아봐? 그 무슨 나와, 난 몰라. 그 할아버지 할머니 몰라. 그랬던 것이에요. 안다는 마음 갖는 것을 싫어하게 돼. 일체 내 목숨을 죽이기 전에는 날 못잡아 갑니다 그거야. 지금까지도 그래. 내게 손만 대 봐라. 내가 세 고개를 넘어서 기다려 손만 댔다간 그 다음에 죽는 거야. 7개월, 8개월, 3년, 7년만 지나면 다 그런 사람 없어져, 다 없어졌어.
통일교회 반대한 역사 찾아보라고. 진짜 반대한 사람이라는 것은 아들딸도 장자, 맨 막내의 아들, 손자가, 그 손자 맨 막내 손자가 남아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내 울타리 없어졌소. 할머니 할아버지 우는 거야. 옛날 그리워하면서. 자기와 상관가질 수 없습니다. 혼자야.
그러니 너희들이 삶이 얼마나 황탕탕이야. 황탕탕한 가을에 전부 다 와 가지고 바람들, 비바람에 소낙비에 서리가 내리면 우리 얼음 눈이 녹아 내려가 가지고 모든 탕들 황탕탕 돼. 자기 설 자리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그냥 죽으라고 내버리는 겁니다. 내 그 자리에 찾아가서는 나도 홀로 아무 것도 없는 도망 다니는 거지의 왕초, 멈춰서 그리 돌아가야 돼. 거지패야. 동정 안 해주면 나도 설 자리 없어.
그러니까 내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형님보다도 누구보다도 위하니까 집을 버리고 미련 없이 따라 나옵니다. 강해지는 게 너희들이 해준 게 아니야. 하늘이 못 해. 선생님이 그 이상 자리에서 자기를 찾아 가지고 나는 이런 길을 가야 할 복귀의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 넘어서야 해. 14수 넘어서야 상대권을….
그렇기 때문에 가나다라마바사 7수입니다, 7수. 8수는 바른쪽으로 넘어서 7수, 칠, 칠. 사. 자차카타파타하 7수입니다. 일곱이면 상대수니 재깍 재깍 했던 것이 합해지니 수평이 되는 거야. 이래도 길이 오고 수평이 되는 거야. 수평 있으니 가에서 나를 찾아가는 가나.
나를 차지하고는 다. 다 찾게 되면 라(羅). 벌려 놓은 모든 전부. 가나다라마. 입이 내 입이 생기기 때문에 눈 없어도 코 없어도 귀 없어도 다 없어도 이 목구멍 하나는 코와도 통하고 코와 통하면 코의 달려있고 코의 숨구멍 하늘에 달려 있다. 지옥도 밑창에 달려 다 있는 겁니다. 다 잃어버린 거 찾아야 돼.
너희들이 숨구멍에 와서는 선생님이 축복해 가지고 생긴 아들딸 가지고 세간 내겠지만 그래도 내 것이라는 이것은 있을 수 없다는 거야. 하나님의 것이요, 아버지 어머니의 정자 난자의 보자기의 안의 것인데 보자기를 나라는 자아라는, 자각이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애기들도 지금 울지. 아버지 어머니도 있는 지도 없는 지도 모르는데 젖 먹을 때면 배고프면 울어. 왜? 옛날이 아니야. 오줌싸게 되면 옛날이 라야 울어, 똥 싸도 울어. 자유가 아니야. 고칠 것은 그걸 처리해 주라고 웁니다. 우는 소리, 소리를 내야. 창조되는 존재는 하나님 앞에 생겨나자마자 그래 전부 다.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내가 태어나 하나님한테 태어나서 응아 하면서 젖 찾던 어머니 아버지를…. 정음(正音)이야, 바른 소리를 들어야 돼. 바른 소리를 못 듣는 사람은 백성보고 훈민. 백성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음을 훈민이 배워. 정음 배우면 훈민 돼야만 백성이 돼.
선생님은 야야야 너 다 잃어버렸지만 다…. 그러니 훈민정음.「훈민정음.」소리가…. 그거 찾아야 돼. 첫 번 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은 태어나 가지고 나긴 처음 존재야. 그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과 더불어서 전부 다 정이 없어. 교육 못 해. 근본을 돌아가야 돼, 근본을.
잃고 알고, 너희들이 얼마나…. 사탄이보다 더 알아. 사탄이의 무기가 돼 있어. 사탄이 죽이질 못합니다. 조건 갖다가 안 맞으면 때려 죽이는 거야. 많은 사람 죽여, 하늘나라의 공판장에 많은 하늘의 사람들을 사탄이가 피 흘린 동산이 풀리게 되는 겁니다, 지으게 되고. 그 지은 부분이 여자 만들었으니 여기에 구덩이의 왕이 됩니다. 오목을 대해 밑창이 되어 이게 뒤집어 이렇게 되면 안 되지. 여기 밑창에 맨 구멍, 선택이 된 구멍 뚫고 나가려고 하지. 구멍이 다르면 뚫지 못 합니다.
본래 내가 기둥을 중심삼고 가고 왼손이…. 그렇기 때문에 12수의 자축인묘 인생의 풀이는 말이야.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여기서 왼손 씁니다, 왼손. 바른손은 못 써. 왼손을 왜? 사탄이니까 왼쪽이라고, 왼쪽. 이걸 자축, 이게 아들부터 해. 아들 이렇게 돼 자궁이야, 아들. 여기서 자축, 거꾸로 갑니다. 아들하고 자축. 아들은 소야. 그 다음은 뭐야? 호랑이가 제일 높아. 그 다음에 높았다가 낮아야 이렇게 맞아 인묘, 진이 뭐야?「용.」용이 돼 나와. 용? 뭐예요?「사.」뱀은 땅 굴 파고 들어가요. 상대적.
그렇기 때문에 2 더하기 1과 이 길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 셋 되니까 넷에 넷에 앉을 수 있어. 셋, 넷이면 평지가 되거든. 하나, 둘, 셋. 넷하게 되면 평지가 돼. 넷을 하면 다섯에서 평지입니다. 다섯 여기에 가서 평지가 되니 기울어지니까 가라앉는 거야. 자기주장. 애기들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잖아?
병나서 울고 있는데 도와준다는 거야. 대신 접붙여 줘야 돼, 접붙여. 어머님의 아버지의 거기에 하나 돼서 합하지 못하니 결여 돼 있으니 애기가 울어. 불편하다고. 거 어머니 아버지는 피, 살로 가. 모든 전체를 가로 막아 가지고 공기와 같은 것으로 해서 마음으로 사랑하고 날아 올라갔다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
어머니 올라가 가지고 애기들 붙들고 수평에서부터 이 산 고개를 넘어야 돼. 50고개 넘어야. 오십견에 낳지. 여자들은 대개 땅을 중심해서 움직였으니 없지. 땅을 중심해 법칙이 다 된 것이 평지가 되니까 눌리기 때문에 굳어지는 겁니다.
선생님의 어머니는 맨 처음에 열 둘 가지어 선생님이 지금 오십견 모릅니다. 어딜 만져도 지금도 이렇게 유연해, 전부 다. 전부 다 자기 자리 이렇게도 오고 저렇게 되고 저…. 이 버텨 있지 않아. 자기 중심삼은 거 없다고. 올라가라면 올라가고 내려가라면 360도 1도에 영점에서 천만 세계까지 이 뿌레기가 수직이 돼 가지고 동에서부터 서로부터 작은 데서 큰 데 여기 올라갑니다.
1단계, 2단계, 8단계 돼서 이 세계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13수를 넘어서야 돼요. 동서가 13수를…. 13수를 넘어서야 돌아갑니다. 또 이 종적도 13수를 넘어서야 이렇게 뒤로 가지 13수 못 넘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 13수가, 13은 하나의 셋이 아니야, 넷이지. 그 하나님과 사람을 합해 가지고 넷 된 것이 여자의 자궁입니다.
세는 데 동서남북, 다섯 가운데 서야지 자기 마음대로 위에 올라가도 이것은 없어지는 거요, 내려가도 없어지고 동서남북을 가릴 수 없어 따라가야지. 여자는. 자기 주장하면 거기서부터 파괴가 시작됩니다. 없는 말이 아닙니다. 있는 것을 밝히 가르쳐 주는 거야. 있는 대로 갖다 맞춰야 돼.
하나님이 다 만들어도 또 잃어버렸으니. 누가? 여자가 잃어버렸으니 구더기 밑에서부터 추락하는 것은 여자의 입을 통해서 소화시켜야 돼. 그래, 여자는 불평을 제일 빨리 하는 게 여자예요. 자기 것인 줄 알고 왜 내 맘대로 안 해줘? 불평분자의 조상이 여자 됐어. 불순분자의 조상이…. 그것이 무엇이냐면 여자의 뭐야? 십이야, 씹이야? 한국말 씹! 씹에 뭐 있어? 씨가 있어.
자궁이 남자에게 없습니다. 그 씹자 밑에 들어가 있는 거. 제일 무거운 자리에 자궁이 있다. 그 자궁에는 남자가 터전이 돼야지 자기 터전, 자기는 상대적인 조건도 생기기 시작한 거야. 주체적인 조건이 없습니다. 여자들이 어디가 시집갈 때 그래, 시집을 사랑받기 위해 가. 그 사상이 완전히 사탄이 전멸시키기 위한 전멸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포인트야.
선생님이 그걸 알았어. 가는 데 끝에 보게 되면 그 가운데 새까만 것이 표적이 돼 있어. 제일 새까만 데도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자기 자체도 손도 보이지 않는데 그 자리에 가 가지고 거기도 더 가야 돼. 거기서 돌아서야 할 때 돌아서 길이 엄마 아빠가 거 기다린다는 거야.
얼마나 내가, 얼마나 가치가 없는 여자야. 끔찍해. 세상에 제일 무서워한 것이 나 어머니야. 어머니 말한 거 틀린 거 알았거든. 엄마 중심삼고 나를 왜? 중심삼으라고. 애기님. 거꾸로 해서 님아애. ‘사랑 애(愛)’ 자, 애기. 사랑의 들거리가 있다. 자기 세우면 사랑이 없다는 거야. 여자가 사랑 찾아가? 다 뒤집어 버렸는데. 초부득삼이라는 것이….
나는 초부득삼이 뭐인지 몰랐어. 초부득삼. 첫째, 두 번째, 세 번째까지 가르쳐 주면 여자의 본연의 사랑의 문이 열리지 않아. 애기들이 나면서부터 내 사랑보다 오빠가 옷 버리면 여기 타고 앉으라는 여자야. 고약한 여자야. 오빠가 있으면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왜? 오빠를 사랑해? 어머니는 나 닮았는데 왜 오빠를 더 사랑해? 자기 붙들고 없어지면 됩니다. 자기 대해서 깔아가는 거 무거운데도.
그런 거 알고 살아야 돼.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몇십년 가서도 선생님은 잊을 수 없는데 찾아갈 수 없어. 한이 많아. 보이는 것이 전부 다 벽이요, 담이야. 저 사람은 나는 어디 서 있는지 알거든. 구덩이에 있는 녀석이 위에 올라와. 더 내려가야 벗어날 텐데…. 통일교 와 가지고 누가 사랑 안 합니다. 선생님 사랑 못 해요. 두고 보지. 10년, 13년, 3년 지나가지고 4년, 7년을 지난 다음에야 7년 고개에서 기다려.
70되면 그래, 8년 고개에서 강을 건너야 됩니다. 7수는 강을 건너서 3수, 4수도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이고 여기서 하나, 둘, 셋, 강을 건너 가지고 하나 돼. 이게 하나 되면 여기 하나 되면, 여기 하나 되면 이렇게 밖에 안 되는 거야. 바른손은 이거 위에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이것이 남아야 돼. 여기는 무게로 말하면 이 센터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뼈보다 무겁습니다. 뼈가 없어져도 이 기다려서 갑니다. 어디서 나와요? 뼈가 길러주는 겁니다. 앞서야 돼. 뼈가 손톱이 죽으면 있으나 마나. 만날 길이 없습니다. 그게 7수라.
땅은 넷이어야 땅이니까 땅은 언제나 앞줄 이렇게 가지 이렇게 가면서 이렇게 못 합니다. 눈은 횡적에서 횡이 가는데 이렇게 가니 종적으로 해서 이렇게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 여기 가 가지고 점점 낮아져 가지고 이거보다도 낮은 데까지 찾아가야 됩니다.
그러니 주체된 남성이 절대 품고 희생하지, 봉사하지 않고는 여자는 없어집니다. 기둥이 없어지는 거야. 기둥이 있어야 그 흘러가는 바람, 구름 타고 가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엄중한 교재의 표준이 다 갖고 있어. 그걸 지킬 줄 모르는 주인이 뺏겨.
여자한테 제일 까까 아름답고 좋은 것은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만듭니다. 왜? 거 버린 것이 여자들이 버렸으니까. 맛있게 정성을 다해 해 가지고 세상에 없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상의 사랑의 세계의 꿈을 만들어 가지고 주변을 가꿔야 해. 그래, 어머니가 없어. 어머니가 없어. 어머니가 없으니까 아버지도 없어. 아버지를 믿었는데 그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필요한데 아버지를 위해 가지고 그러니 절대 여자는 절대 남자가, 남자가 제일 필요한 거야. 자기보다도. 그 몰랐지? 간단한 숙제. 제일 간단하면서 제일 무서운 숙제.
자각해라, 자각. 자각 해봐요.「자각.」자각(自覺)은 ‘스스로 자(自)’에 ‘눈 목(目)’에다가 이 길이 닦아졌다. ‘흰 백(白)’도 이래야 씁니다. ‘자’ 자는 여기 세 다리 해 더 커요. ‘흰 백’은 이거 만나도 셋이 되거든. 날이 돼서 3단계에 안팎으로 7수를 넘어서야 돼. 이렇게 7수.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 그래서 중앙에 모이기 때문에 이팔청춘이라고 하는 거. 스물여덟이 돼야만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안을 모실 수 있는 며느리가 생기고 딸의 열매가 생기는 해예요. 결혼해 줘야, 결혼해 애기를 낳아야.
하나님이 나를 길러 가지고 애기 낳을 수 있어? 새끼 치면 4대. 하나, 둘, 셋이지만 4가 없으면 4, 5, 6, 7, 8, 9, 10, 11, 12, 13, 14 넘는 곳에 벗어나야 돼. 13수를 넘어서. 3수를 중심해서 삼 칠 이십일(3⨉7=21), 삼에 팔, 삼 구 이십칠(3⨉9=27) 그 다음에 32. 33세, 34세, 36수를 넘어서야 합니다. 사 사 십육(4⨉4=16), 구 구, 사 구 삼십육(4⨉9=36),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 사 십육(4⨉4=16). 6수를 맞춰나가, 6수.
소생, 장성, 완성. 이것이 몇 단계냐면 8단계입니다. 여덟 고개 넘어가야 돼. 열여섯 고개를 넘어야 돼. 그래 사 사 십육(4⨉4=16)이야. 남자 여자 넷이 다 가져야 하늘땅에 가야 사 사 십육(4⨉4=16), 승부하게 되면 둘이 하나의 16수가 16살 돼야 남자는 전부 다 성년식을 열다섯에 해 가지고 열여섯 해 가지고 성년식을 안내했으면 어머니가 해 줘야 돼.
아버지가 가르쳐 주고. 왜? 모자가 뭘 갈 길 열어줬지. 그래, 아버지 가는 곳으로. 당연히 길을 열어놓고 여자니까, 어머니가 아버지의 미래의 자리에서 맨 아들딸의 모심을 받을 수 있는 왕이 되기 위해서는 왕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예법을 지켜야 할 어머니가 예법을 완전히 뒤집어 버렸어. 눈도 코도 입도 가슴도 전부 다. 씹자도 씨불알 씹, 뒤집어 놨어. 된 씨앗. 하늘 십자를 부정해. 씹.
십이라고 해, 씹이라고 해? 씹하게 되면 여자 아기 배서 평안도 말하면 씹 저…. 씹자는 뭐? 젖이야, 젓이야? 젓보다도 젖은 뾰족해. 자, 차. 길러 댈 수 있어. 주의 안 했다가는 내가 상대를 못 해. 결혼은 좋은 자리보다 지극히 주의한 조심의 자리 꼭대기입니다. 59, 60 꼭대기. 49도 그저 구 구…. 칠 칠이 사십구(7⨉7=49), 50고개를 못 돌아갑니다. 경계선을 못 서는 거야. 사십구, 오십 고개. 수평을 해 49, 51 이것을 일곱에서, 여덟. 여덟 돼야 일곱하고…. 이게 일곱이 말이야 여덟에 이거 갖다 맞추는 거야. 여덟 못 맞추는 사람, 상대를 모르는 사람은 병신, 애기 못 낳아요.
처음부터 고개에서 말하나…. 씹젖 해봐요.「씹젖.」씹젖이야, 젖씹이야?「씹젖.」씹이 먼저야. 씹젖 가운데 열매를 심는 거야.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뒤집어 지는 것은 부정, 내가 알아. 벌써 틀린 거 다 알고 잘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에 대해서 알아. 가르쳐 줄 줄도 안다고. 다 모르잖아.
여전히 선생님 무슨 나라가 죽게 되니 어려우면 그 나와 무슨 상관 있어? 하늘의 아들이 가 가지고 하나님 편에 묻히고 하늘 가정이 모시게 되니 단체에 조합한 모든 거기에서 없는 것이 없는 천국이 되는데…. 천국에 나 보내면 가정은 왜 모이라고 해? 수산세계면 수산세계에 두지 무슨 상관이 있어 수산세계의 지도자 뭐예요? 두 갈래에 맞춰야 돼. 여기 기둥에 박히게. 기둥 없잖아.
요전에 칠십 나 축복받은 사람의 아들딸 없고, 어머니 아들딸 저 불쌍한 사람들이야 다. 자기가 약을 만들어 바꾸고 있고…. 해와가 파괴되니 약을 만들어 사다가 어머니 아버지 사약을 싸는 창구를 먼저 알아가지고 도적질 해 가지고 처음부터 이게 젖이 나오게 되면 이게 커버되거든. 요기 출산 씹젖에 여기에 갖다 묻어 두는 거예요. 비밀히. 나만이 알지. 거 비밀 다 묻었다.
남자 쪽에서 겁탈하든가 도적질 하든가 그걸 감춘 겁니다. 여자들이 선생님 말하면 죽기 전에 한번 선생님 만나서 내가 고백(告白)이라고. ‘고할 고(告)’ 자입니다. 고자, 고할 고. 그것이 니은자입니다. 이것은 가갸거겨 쭉 중심삼고 이것은 방향은 돼 있으니 이 고 중심삼고 이 모든 것을 하나 화해져야 돼. 무엇이? 입이 먼저. 각이 먼저가 아니야. 이건 네모만 보이지만 그 밑은 언제나 길이 완연해 잘 보라고. 이거 말하다 지금 까만 것이라고 이 도적놈의 새끼 그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왜 건드리냐 이거야.
아버지 일해야 하는데 삶에도 무슨 관심이 있어? 도무지 도움 못 된 거야. 이건 검은 데 그건 검은 데로 하지 내가 말하는 전체가 이렇게 되니 이게 얼마나 심각해. 오기를 바라지 않으니 와서 기다리고 있어? 그 얼마나 실례(失禮)야. ‘례(禮)’이라는 것은 ‘보일 시(礻)’ 변에 ‘풍년 풍(豊)’ 자 안 됩니다. 세상 전부가 들어가서 기다려요. 자기를 기다리나? 세상 전부가? 그것도 모르면서 날뛰고 있어 다.
뱃노래 한번 해봐라. 뱃노래 해봐요.
(뱃노래 부름) (배 젓는 흉내 내심) 이게 뭐야? 배 젓는 거야. 출발해. 여기도 차도 저기도 차도 뱃노래…. 그거 교육 안 받으면 안 돼. 교육 안 받겠다고 해? 썅년들아. (2절) 미쳐야 돼, 미쳐. 스톱!
뱃노래 좋은데 눈물이 가로 막히고 나를 싫어하는 원수가 가로막고 그걸 몰라. 그 다음에 뭐야? 요 통해서 배를 저어가자….
(희망의 노래 부름) 다릅니다. 가인의 노래, 아벨의 노래예요.
얼마든지 큽니다. 무한대의 대 우주도 내 사랑줄에 매인다는 거. 그거 찾아 봐야지. 그래 선생님밖에 모릅니다. 통일교 들어오면 선생님 만이, 생각도 하기 싫어 싶지 않아. 그렇게 됐어요? 사길자가 얼마 알지. 남편, 아버지가 죽은…, 죽은 아버지가 병 났는데 그 아버지 가 가지고 목욕도 시켜줘야 할 텐데 내 변소간 수건 가지고 똥 누고 나오기를 바라면서 인사하려고 있어. 그 세상은 나 때려죽이려고 해.
너희들 만나면 조상들은 저 사람 죽이라고. 원수야. 너희 아버지, 니 자신도 나를 믿었어 못 믿었어? 경남이 지금 믿나? 경남이 믿어?「그럼요.」그럼 너 처녀가 돼 가지고 나한테 다시 한 번 시집올 수 있는 준비 해 봤어? 8단계. 8단계를 넘어서야 돼. 개인을 이기고, 가정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선 내 자신이 혁명을 해야 돼. 누가 이유를 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본교재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내게 있어. 그러니 내 할 일, 길 잘 가르쳐 주는 거. 모른다는 말을…. 선생님만 따라 어디가든지 같이 따라 가라고. 이쪽으로 가래도 내가 앞서지. 유치원 가게 되면 소학교 학생 할 때 유치원을 먼저 가야 됩니다. 1학년 생활 전에 유치원 먼저. 1학년생이 먼저 갑니다. 2학년, 3학년생에서 앞서 가야 됩니다. 따라가는 거 아니야. 앞서 가야 돼. 왜? 선생님에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거든. 안 그래?
선생님과 하나 돼 있으니 나와는 관계없는 별동세계의 길을…. 나는 나 집안밖에 모르는데 선생님은 하늘땅하고 세계를 알고, 나라를 알고 세계를 향해서. 그걸 따라가야 돼. 선생님 말 잘 들어야, 부모 말보다. 부모보다도 아버지가 전쟁 맞아 나갈 때 준비하던 것을, 여자가 전쟁 나가기 전에 아버지 왜 가? 다 뒤집어 놨으니 바로잡기 위해서 전쟁 맞아 제1등으로 서야지.
내가 나 따라 지금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자. 따라갈 사람 없습니다. 누구도 없어서 내가 전부 다 앞장서서. 내가 앞장섰기 때문에 여기 있으니 이것밖에 모른다고. 여기 없으니 이거 만져야지 이렇게 맞춰 가지고 여기서 또다시 커 가지고 몇 십 배 커 가지고 이 기둥에 올라 가지고 다 소화할 수 있는 거야.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소화 못 합니다.
말씀에 아이코 걸리면 요놈의 말씀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독사가 여기…. 호랑이나 사자도 먹기 위해서는 전부 다 너희들 전부 다 타이거 윌. 고래는 이빨이 없습니다. 타이거 윌은 바다의 사슴을 잡아먹어. 바다 속에서 뼈다귀도 곰들까지 잡아먹는다는 거야. 여자가 무서워서 바다 속에서 제일 무서워요.
이제 선생님은 너희들 그렇지 않아도 선생님을 따라 다니는 짓을 많이 해서 선생님 다 알고 그래서 70퍼센트까지 알아주니 조금 궁금하거든 내 겨드랑이 털부터 뽑겠다고 해. 그것보다도 수염도 털 뽑고 겨드랑이 털 뽑고 배꼽에 둘레에 하나, 둘, 셋 씨 될 수 있게끔 말이야 젖에도 여기 털이 나야 돼. 그 처녀 때 젖 봉오리 주변이 거무태태 한가 하얀가? 등서할 때는 새까매집니다. 멈추는 거 알아요? 알이지, 알.
그거 다 선생님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알아. 원리. 어떻게 젖이 어떻게 이렇게 이렇게 됐대. 돼야지. 물어보게 보면 내 입이 답변했어. 나는 알아. 내 갈 길 안다는 거. 그래, 재미가 있지. 여자들 보면 야, 신랑 갈고 아버지 어머니 갈 수 있는 신랑 갈 길 하고, 아들딸 그런 것이 선생님께 다 있어. 배우라는 거야. 자기를 가르쳐 주는 거거든. 사랑하거든.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예진이 어디 입 맞추게 되면 5분, 10분, 30분 눈도 깜짝하지 않고. 눈 깜빡이면 싫다는 거니까. 잊어버리거든. 세 시간 후에도 보고. 그래 선생님이 그런 것이….
너 역시 아무리 멀어서 사랑하고 싶어도 안 돼 하면 눈 뜨고 세 시간이도, 세 시간이라도 기다려야 돼. 넘어서야 돼. 왜 세 시간? 3분 이내에 만나고 싶은데…. 그건 네 주장이고 내 있는 자리는 달라. 중심자리. 너희들 따라가지 않습니다.
내가 길자 젖을 내가 먼저 만져봤나, 효율이가 만져 봤나? 자기 젖은 자기 만져 봤지만 남자로서는 내가 먼저 만져야 돼. 나 우리 어머니 젖을 내가 제일 만져줬어. 27세, 28세까지 장가갔어도 성진이 어머니 반드시 고향에 데려오면 자기 처보다 먼저 봐.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30분 어머니 재워놓고 젖을…. 그 싫다고. 왜 싫어? 뿌리를 키워야 가지가 클 텐데 잎이 나올 텐데 왜 몰라? 그 그럼 난 몰라. 모르니까 싫다고. 싫어도 그걸 좋아하지 않으면 나하곤 없어지지. 하나님 없어지는 겁니다. 맞지 않으면 떠나가야지.
여자는 발 먼저 내다보고 남자는 이 직선선의 각도 보면서 이 각도 이상을 높이 들어 바라봐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너희들하고 놀고 생활하고 뭐, 천년 잔치해 시늉만 돼, 살짝 거쳐 넘어갔지. 엑스가 없어. 순식간에 만나고 또 만나고….
어디 나라, 미국 같은데 좋다고 해서 보따리 싸서 살려고 해서 갔다가 빨리 거쳐 가야 되는 거야. 좋다는 것도 내가 다 지배할 수 있고 싫다고 해서 내가 살던 집, 어머니 아버지 품을 떠나서 고향(故鄕). ‘고’ 자가 무슨 고자야? ‘예 고’ 자입니다. 고에. 내다 받쳐 찾아가는 고향. 써 봐요. ‘예 고(故)’ 자, 옛날 자에 고 아니야? 고향 찾아가 어머니 아버지 찾아가는 거야. 고향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거야. 고아는 불쌍한 사람.
하나만 깨치게 되면 이야, 근본 하나만 깨치게 되면 배우지 않고 알아요. 돌려 척 보면 동쪽 해 오르는 것 바라봐 가지고 내 코와 맞춰 가지고 저 위에 있는 내 올려 붙여 가지고 내 코 가운데 마음 전부 맞춰 가지고 가운데 딱 세우면 일이 여기에 가게 되면 안 보이는 데가 없어, 안 보이는 데가. 이 끝 다 보이고, 저 그림자가, 그림자 들어오면 그림자 달무늬 다 보여.
그림자는 본체 닮아요. 문 총재는 그림자 있어요. 사랑의 본체 사랑을 그림자 사랑을 찾아가는 너희들은 죽자 살자 마음대로 못 합니다. 사길자가 암만 발거벗고 씨방에 선생님 있더라도 안 품어요. 못 해요. 소리 쳐 돌아가, 옷 가까이 하면서 돌아가. 이리 오게 되면 여기서 이리 가라고. 이리 오면 저리 가려고 아래로 하면 올라가려고.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
선생님 많이 사모했지? 했나 안 했나? 이 여자도 지금 이제 선생님 떠나서 집에 가려고해도 선생님 있고 싶은데. 있으려고 해도 어디 가서 자기 불편하거든 시중하기 싫거든. 10년 해도 한 번도 안아주지 않아. 열매 따 먹기 위해서 추석을 지내 가지고 잔치시간이 아닌데 어떻게 밤 구워먹을 수 있게 장만하는 줄 알아. 재창해서 잔치에 손님들 대접할 수 있기 위해서 내가 좋아해도 그 울음은 상관없어. 그래서 나는 가는 겁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잃어버리고 친구, 친구 많습니다. 전라도 친구, 경상도…. 나를 만난 데서 나를 못 잊어. 그 집 앞에 지나가면서 옛날에 내가 학생시대에, 1년에 춘하추동 그 집에 가 가지고도 덮어놓고 어디가 있는 모든 있는 것 전부 다 할아버지 숨겨 논 것을 자기들이 모르면 나는 알아. 할아버지 뭘 숨겨 논 거 저기 내가 찾아올게. 30분이면 찾아와요. 발이 가. 딴 데 못 가게 딱 서가지고 눈이 봐, 눈이 이렇게 둘러보고 눈을 보고 하늘땅을 거쳐도 거기 보여. 거 들추면 거기 있어. 숨어 있거든. 아이코, 요거로구나.
그러니까 남모르는 재미를 느끼면서 사는 거야. 너희들은 모르지? 어저께도 벌써 농어 한 마리가 도롱에 맨 마지막에 이거 한번 두 번 마지막에, 두 번 세 번도 안 돼서 떠나갈 때 두 번 세 번 남기고 왈칵 내 낚시에 조금한 물건 내 낚시에 도망갔고 유정옥 색시에, 거 밑값이라든가 뭐 깜부기도 모르는 보기 힘든데 나는 희미할 때 무는 지 먼저 표를 보고 물어 왔는데 이게 꼬부러져 가지고 이게 이러고 있는데 그 잡을 줄 알고 저거…. 나보고 오오오 내 낚싯대를 갖다 잡아채면서 바꿔 치는 거야. 나 거 필요하니 저…. 그 틀림없이 놓쳐버려. 잡으려 해도 못 잡아.
그 잡는데 내가 챔피언이거든. 나밖에 없어. 잉어도 잡고, 스트라이프 피쉬 잡고 숭어 잡고, 농어 잡고…. 농어, 뱀, 공중에 도깨비 뱀. 도깨비 뱀이 있다. 천년 여것은 별의별 그것까지 잡아. 움직이는 것은 내 낚시에 걸리면 못 끊고 가. 끊어 봐! 힘 있으면 당겨 봐. 당기면 점점점점 풀어주는데 한번은 조이면서 풀어주는 거야. 나 너희들이 가는 데는 가는 것이 옛날에 골라 가서 꽉 끼우고 가져가서 선생님 맞춰서 힘이 아플 수 있게끔 뽑아 주거든. 딱 잡고. 그러니 뭐, 그러니까 얼마든지 도망가고 싶지.
도망가니까 아이고, 내가 살던 동네는 저 동네인데…. 몇 동네, 몇 골짜기를 지났으니 아이고, 타향살이 싫어. 물도 안 먹고 안 되니까 옛날 자리 찾아가자. 찾아가려니까 잡은 낚싯줄을 여기서 조정해 감아주니까 와와와와 나 고향 가네, 아이고. 그래, 어머니 대신 딴 주인이 몇 배 조수를 맞춰 가지고 나를 낚아준다 이거야. 내 힘이 안 들어가요. 자기 원하는 데로 해주면서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꼬리 한번쯤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리 간다고 해도 곧바로 가거든. 이쪽 이렇게 내려가 지면 곧바로 오려니 꽁지가 뒤틀어 가면서 맞춰 나가는 거야. 그 맞춰 나가는데 고 방향에 고 맞춰 가지고 해 가지고 빨리 빨리 고 질서로 갈 수 있게끔 더 앞에 빨리 갈 수 있게 해주면 그 다음은 그 괘도만 서서 후르르륵…. 백 미터 그 거리를, 빠르면 10미터 거리에 집어넣고 감아 버리는 겁니다.
내 손이…. 그 놈이 걸려 가지고 날 입 벌려 가지고 기운 빠져 가지고 입 벌리고 이 입 벌리고 입 벌리고 딱 해 놓으면 음, 그 뺑뺑 돌면 돌았지 도망 안 가요. 그래, 받든 손하고 왼손 두 손 해 놓고 전부 다 보자기만 있으면 뭐 요건 언제나 잡을 수 있지. 그 재미가 복잡한 겁니다. 도수 맞추는 데로 되거든. 그러니까 밤을 새우더라도 피곤을 몰라. 더 큰 것이 잡히니까.
태풍 분 다음, 태풍 불고 난 사흘 이내에 마지막 날 고기 들어올 때 조수만 맞추면 제일 큰 고기들은 태풍을 피해 다니는 왕초기 때문에 안내자 노릇을 해요. 나 따라와라. 큰, 그 뭐야? 튜너. 참치 잡이. 삼치가 아닙니다. 이야, 고래도 바람이 불고 이래야 저 파도가 높으니까 오 세상이 달라져. 물 속 과 다르거든. 여기 올라와서 대가리 내어보니 세상천지가 별동세상이 얼마나 재미있어. 한번 했다가. 더 높이 가야 더 보이는구만, 더 높이 뛰는 겁니다.
그렇게 큰 집채 같은 것이 말이야 꽁지 갑에 이르면 꽁지가 땅에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나르면 떨어질 때 상처 낸 거 그거 알아. 꽁지 딱 해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대가리가 먼저 들어가 가지고 꽁지는 보태주고 나중에, 고래의 꽁지는 나중에 들어갑니다. 고래가 또 얼마나 큰지 잘 생겼는지 몇 톤 되는 지를 볼 수 있어. 알아, 벌써.
선생님은 고 기반에 들어가게 되면 어저께도 80센티미터 잡았잖아? 오늘은 70센티미터밖에, 80이 안 될 텐데 그러면 72…. 보면 알아. 알고 하니까 더 좋은 것은 더 아니까 그게 재미야, 재미.
아이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시간 벌써 6시가 됐네. 5시 훈독시간인데 내가 뭘 하나? (웃음) 훈독회 해야지. 훈독회 싫지? 빨리. 우리 어머니. 훈독회 빨리. 3분 동안만 하면 좋겠다고. 내 어저께도 전부 다 훈독회 그만 두자고 말이야. 기도하고 말이야. 시간 5분 내로, 5분 내에 3분 동안에 끝났습니다. 그런 훈독회를 할 줄 알지만 너희들은 영원히 못 해. 훈독회 없이도 살아. 바다 안 나가도, 바다 나가는 재미야. 왜? 난 다 가르쳐 주거든. 요거 배워라, 유모차 가지고 딸랑 딸랑하니 이야, 우리 신준이 소질있습니다.
옛날에 나도 이제 이 괘종시계, 자는 시계 시계가 없거든. 5시 되면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아직 동네방네에도 그 괘종시계만 하나만 있으면 전부 다…. 내가 낭풍 거 치는 거야. 땡 해도 안 열어주니 탕탕탕 두드리고…. 이웃동네 다 깨는 거야. 개학 해 와 가지고. 좋은 거 있으면 맛있는 거 먹어보자, 맛있는 거, 내가 맛있는 것이 별 맛이거든. 선생님 말씀 같은 말이라도 어제 말과 오늘 말 같은 자리에서 같은 얘기요, 같은 권이 취미가 달라, 재미가 달라.
어디? 전부 다 거주. 너 어디 사냐 하면 난 재미야. 재미가 미국의 수도와 워싱턴 빌딩 제일 높은 자리야. 재미 아니야? 미국에 있다 이거야. 미국 세상에서 이상 내가 미국 사람들이 내가 무기를 재미 느낄 수 있게끔 내 말씀 중심삼고 벽들 다 버리고 초가삼간. 초가삼간, 천막 찾아, 찾아온다는 거야. 오나 안 오나 보라고. 산에 가면 나 없거든. 골짜기 골 제일해서 앉아서 낮잠 자는지 밤잠 자는지 앉아서 자는지 알았는데 앉아 앉자서 자거든. 그 자리가 재미야. 얼마나 재미…. 그 세계는 그 세계 맛이 있거든. 그래.
선생님은 갈 곳 때가 되면 갈 곳 갑니다. 경래는 어디 갈래? 남쪽 나라, 경북은 어디가? 경북에 망국은 어딨어? 망복. 망복을 거쳐야 전부 다 천국 북쪽에 가는 거야. 지옥을 거쳐 올라가야지. 지옥에서, 천국에서 망국으로 내려가나? 망국을…. 이상해서 영원히 없어. 그러니까 선생님 따라가면 좋은 세계 가는 거야.
좋은 세계 가는데 이야, 여기 내가 8일 동안에 전부 다 수련해 가지고 전통을 세워 가지고 그 아버지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집안 전체가 동네가 전체가 너 친족들 좋아하는 다 데려와서 여기 별장 집들도 다, 방은 있는 거니 밥을 너희들이 해 먹어라 이거라. 쌀 있으면 내가 쌀 대주고. 고기를 뭘 얼마, 반찬은 얼마든지 바다에 있고 말이야. 산에 오면 뭐든지 뭐…. 올라가게 되면 나물이, 무슨 나물이고 물 없잖아. 여기도 뭐 봉사 물턴데….
바닷물 가깝고 찬바람, 더운 바람, 조금씩 가까운 오만 가지의 환경에 맞춰 사는 초목이 저 북극에 없는 풀들이 나오고 다 그래. 여기만 있어. 고 지역 가면. 북극에 갖다가 길러서 다 여기서 먹던 것을 먹어야 병 안 납니다. 쑥만 먹었던 사람은 섬나라에서 13년만 지나면 병나요. 토질이 변한다고. 쑥만 먹게 되면 그 순식간에 나아. 약이 벌써 고향이 약이라는 거.
‘고(故)’ 자는 ‘예 고(古)’ 자에 아버지(父) 모시고, ‘향(鄕)’ 자는 뭐야? 고향의 이 ‘향’ 자는 ‘실 사(糸)’ 변에 어딜 나가 신랑(郞)을 했어. 엮어져야 돼. 보통 고향을, 이 ‘향’ 자는 다릅니다. 아버지. 아버지 고향이야. 내 고향은 엮어져야 돼 여기에서. 3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거 넘어서야 돼. 이것의 고향 아닙니다.
출발을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했으니 고향을 내가 반대로 가야 돼. 왼쪽에선 바른쪽을 거쳐 가지고 거쳐서 고향 가는데 바른쪽은 하나님 모르니까 작은 바늘이 여기서 열하나, 열둘, 열셋. 열둘이 상대 했으니 골짜기에서 열셋, 열넷, 상대해서 열다섯, 열여섯 상대. 열일곱, 열여덟 상대, 열아홉, 스물 다. 이렇게 안 됩니다. 그래, 엄지손가락이 완전 다 여기 다 갖다 맞추라는 거야.
요렇게 딱 보게 되면 여기하고 맨 끝하고 요거하면 딱 사각입니다. 동그래져. 사각해서 여기저기 마음대로 해. 걸리지 않아. 손톱도 빠지지 않는다는 거야. 너희들 사랑하려 그 맞추지? 평안도 가면 씨받는다고 그래, 씹. 사랑한다, 씹. 씹질을 잘해라. 그것도 씹질입니다.
키스할 때 입술도 만지고 혓발도 빨고 여기에 가래침이 들어가도 쑥스러 하면 그 살짝 깨물어 가지고 뱉어 줘야 되는 거야. 씹질. 씹어서 씹는 거야, 자지를. 입도 씹질을 하지만 아래도 씹질이야. 두 질이 막 박자 맞아 어화 둥둥, 어화 둥 아니야, ‘어화 둥둥 내 사랑이지’야 아니야. 지고. 고로 지고 높이 산에 올라가다. 지고야. 하나님. 맨 산에 가 맨 히말리야 산 맨 높은 지고에 올라가자 이거야.
한국 사람이 이제 1등합니다. 얼음 산 꼭대기, 남극들도 가 가지고 저 옷, 천 만드는데 한국 사람이 1등합니다. 세상 사람은 34도 이상 몰라. 우리는 34도 하면 안 맞아. 너희들 평균 온도가 몇 도야?「36.5도입니다.」36.5도야. 36도, 37도입니다. 37, 38.5도에서 37.5도, 그 다음에 38.5도, 네 고개 넘어야 다섯 고개 와요.
다 수리적인 자연에 맞춰 있어요. 딱딱 들어맞는다 해 봐요.「딱딱 들어맞는다.」딱딱 들어맞으면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하면서 일할 때 째까닥 갖다 들어 맞췄다. 딱 들이 맞았다. 딱 됐다. 딱 이상 해도 소리가 다릅니다. 평음소리 아니고 입체 소리야.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악의 이 부음이 뭐예요? 이런 부음이 있지? 노래 책에. 도레미파솔라시도. 올라갈 때하고 내려올 때. 그거 맞추지 못하면 곡조가 다 달라요. 도레미파, 솔하고 미하고 와 다섯 된 게 부음이 생기지 않으면 다리가 안 놔져. 다리가 있어야 곡을 하는데 좋은 놀음을 못 하니 저 끝자리에 가. 4와 5수의 자리, 일곱과 7수의 다리. 8과 9수의 다리. 9수와 열하나의 다리, 열하나에 열둘. 열셋에서 다 끝을 돌아서 어디든지, 어디가든지 돌아가야 돌아가는 거야.
여기 13수 돌아갈 때 어디 갈 때는 여 제일 가까운 거리를 연장해 놓기 때문에 여기 찾아가는 선, 여기서 여기 이쪽으로 와선 이쪽에서 건너갈 수 있고 이쪽에서도 건너갈 수 있고 찾아갈 수 있어. 오고 가는데 방해가 안 돼. 그걸 모르고 살아. 억지로 건너갔다간 죽지 않으면 망합니다.
선생님이 다 망하는데 없어졌다. 나 없어지지 않았어, 망하지 않았어. 가만 보면 선생님이 대왕초지? 왕초가 뭐예요? 동산 가운데 나무가 제일 나무는 무슨 나무예요? 은행나무. 은행은 1800년, 2000년 이상 그래 가지고 그 다음 뭐냐면 기름짜는 나무가 무슨 나무?「올리브.」올리브. 올리브는 올리고. 올린 것도 덧붙여 올리브. 덧붙이라는 거야.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리브 나무.
올리브 나무가 크겠나 옆으로 퍼지겠나? 키가 크겠나 옆으로 퍼지겠나?「옆으로 퍼졌습니다.」잣나무는? 잣나무 뿌리가 제일 얕습니다. 태풍 불게 되면 잣나무의 꼭대기가 내려온다고. 뿌레기, 뿌레기 저기 뿌레기 채로 뿌레기 목 가기 전에 빠져 버리고 온 거라고. 잣나무가 높지만 그 대신 곧아. 울 부분이 곧아. 수직이야. 수직이니까 뿌리가 깊이 갈 필요 없지.
곧으니까 딱 한 자리에 서 있으니까. 왔다 갔다 할 필요 없고 딱 하고. 잣나무는? 잣나무가 굳습니다. 소나무보다. 알아요? 소나무에도 알배기. 참 뼈 가진 걸 그것을 그것이 곧추 자기 때문에 나무가 된 거야. 뿌레기도 보게 되면 또 이 딱 이것이 이제 이렇게 됐으니만큼 이것은 여기에 3분지 1도 안 돼 요렇게 고개도 포대서 동그랗게 포대가지고 이게 커지지.
이것은 넓게 둥그래 가지고 해도 이것이 동그래집니다. 그래 팔아먹으면 이래 저래 넘어지는데 있어서 제일 높은 나무가 넘어지는데 그거 알아요? 레버런 소나무는 말이야. 키 안 커. 둥그래지지. 기둥 돼서. 저 남해 같은데 라스베이거스.
아프리카에 있는 그 섬나라에 수십 개의 섬이 뭐인가? 거기는 절래비 원숭의 절래비가 되어서 원숭이 같이 소리하면서 나무에 올라가 살아. 절래비. 원숭이 닮은 절래비, 호랑이 닮은 절래비, 늑대닮은 절래비. 모양은 같은데 가죽 색깔이 달라 가지고 색깔이 달라지면 같은 종자 소리가 달라졌어.
그 섬 이름 뭐? 카스. 뭐 카다?「마다카스.」마다카스. 마다카스, 마다카…. 안개가 끼고, 아담 밑이야. 천지 마다 가스다, 가루토. 거기 들르게 되면 원숭이들이 모여서 노는데 사자들 떼거리가 싸우는 소리를 해. 그럼 원숭이들은 입이나 뭣이나 사자입 닮았어. 눈이랑. 원숭이 몸뚱이도 달라. 빛깔이 달라. 보는 거도.
이름도 마다카스. 가스야. 안개가 지천. 첩첩이 산 마다 가스 가르또, 가려서 안 보인다. 이름이 그래요. 한국말로 또 하면 한국말 하는 사람이구만. 하나님도. 한국 말 할 줄 아는 건 전부 다 복이 돼. 여기도…. 여기가 뭐 어디야? 여기가 동네 이름이 뭐던가? 여수. 순천.
여수의 송어 잡는 물에 어제도 10미터, 13, 17미터 들어가니까 뿌연다고. 우리 벌써 이게 정원을 알아. 안 보이겠습니다. 오늘 암만 기다려도 안 뭅니다. 그렇게 어디 있어? 눈이, 사람도 10리, 20리 맑은 데는 몇 십리, 70리, 천리 길도 내다볼 수 있는데 고기도 마찬가지야. 물 가운데서 보면 언제 죽을지 모르게…. 여수야.
여순데 왜? 하늘을 따라 가려니 순천(順天) 하려니 맑은 물 아니면 다리를 찾아가져 가지고 갯발이, 왼다리, 가름대 다리, 올라 내려가는 다리가 안 보여. 재간만 있으면 가운데 있으면 줄만 내 놓고 하나 걸고, 하나 걸고, 이게 모르겠으면 이거 걸고. 내 허리에 내 다리에 이만큼이라면 어디든지 올라갈 수 있는 거야. 그 갈 수 있는 거야.
이 동네에서 이만한 호수 있으면 10배 큰 것은 단, 십을 했으니 나는 10배 큰 바다에서 그 조건 밀려서 뜰 수 있는 데는 어디든지 간다 이거야. 저 부여같이 원형만큼 집었으면 갯지렁이들이 벗어나지 못하게 되면 안 죽어. 죽더라도 떨어져서 죽어있지. 물에 가라앉고.
선생님은 수꼬막질도 잘합니다. 친구들이 나 이기겠다고 새벽부터 하지만 나 못 이겨. 왜 못 이기느냐? 이 들어가 가지고 깊은 데가 나는 깊은데 여기도 이렇게 몇 도 중심삼고 스물 셋 몇 번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걸 몰라. 여기서부터 나 따라 가려니 못 가지. 가다가 지쳐 떨어지는 거야.
벌써 물에 멀리 들어갔다 저쪽 길 여기서 들어갔다고 저 밑창 들어가 가지고 여기 가게 되면 같은 온도가 됩니다. 공기가 없어졌다가 공기가 생겨나. 이야, 이쪽에서는 숨을 쉬기 점점 답답해도 저쪽으로 가게 되면 숨을 쉬는데 이게 입을 벌리고 숨을 쉬는 시간이 길어졌어. 이쪽으로 비탈되니 각도가 하니까 쉬지만 이쪽은 들어가면 완만해져. 저쪽은 완만해 지니까 같은 수평을 보더라도 압력이 다르면 숨 쉬는 거 달라. 숨 쉬는 거 다르니까 힘이 빨라. 자연히 휙 앞섰어.
그거 자기들이 어디 있는 자리를 모르지, 일반인들이야. 들어간다고 했는데 들어간다고 들어갔는데 건너편 가 가지고 또 들어가겠다는 거냐, 그럼 박자를 못 맞추니 답답하고 다리가 굳어지고 다 사지가 줄어. 저쪽에서 여기가…. 이쪽에 들어갔으면 대신 반대 열리니, 열리기 때문에 배 이상 간다 생각해. 그런 자신을 갖는 거야. 그러니 차례로 한꺼번에 나한다 진다 이거야. 맞는 말이야. 맞는 말입니다. 이쪽 저쪽으로 알거든.
수평만 아니야. 동서 사방을 알거든. 요 거리와 이 거리가 이것이 길지만 짧을 수 있어. 요거 중심삼아 이쪽으로 오게 되면 이쪽으론 공기를 주는 자리니까 주는 자리…. 나는 다 줘 가지고 받기를 위해 이쪽으로 내려오면 이야, 기분이 좋지. 눈 감고 갔던 것이 눈을 떠 가지고 사방을 보게 돼. 야, 별 천지네. 자기 모르는 사람은 한번 쓱 해 입 벌어져. 깊은 데 지난 줄 모르고. 그 아는 사람은 극복하는 거야. 모르는 사람은 죽습니다.
사길자. 졸음 와? 옆에서 얼마나 여유가 많아가 졸려고 그래. 배를 저어 가지고 배 저어 주면 뱃노래 둘이야. 오늘은 해방 받는 날이야. 이건 구속받는 노래야. 가인 아벨이니까. 그래서 나는 애기 때부터 ‘배를 저어가자’ 뭐야?「험한 바닷물결.」험한 바다 아닙니다. 태평양 건너라고. 오대양 제일 물 빠른 데가 지금 그게 샌프란시스코야, 샌프란시스코.
이 성 프란체스코가 그 일기 가운데 고도리를 일본말로 하면 고도리를 씻기고 있어. 새들 데리고 날아다니는, 같이 탔어. 배 타고 따라 다니는 거야. 배 타고. 훤히 그저, 샌프란시스코 강에 금문교 알아요, 금문교? 골든 게이지 브리지. 그거 내가 놓아야 되겠다고. 그러려니까 바다 깊은 데는 어디가든지 평안도에서 20리, 40리, 70리 앞에는 바다 안 가본데 없다고. 그러니 산에 제일 험한 호랑이, 늑대 사는 자리, 곰 사는 자리, 똥에서 똥에 무슨 벌레가 있나 그것도, 그런 놀음 잘 했다고요. 남 모르는 거지.
똥을 구워 먹어도 맛있는 똥이 무슨 똥인지 알아요? 토끼똥. 사슴똥. 구워 먹으면 고소합니다. 소화가 안 되니까 동그래져. 흘러나지 않고. 딴딴해져 맛있다는 거지. 그게 토끼똥도 동그랗고 염소똥도 동그랗고 목록이 다릅니다. 이야, 다르다 동그라면 같지? 그래 가지고 구워서 먹어보면 맛이 다 있어요. 배가 고파 죽게 되면 똥이 달라. 똥으로는 토끼똥, 사슴똥, 전부 다 이 뭐야? 산양 똥. 그 다음에 동그란 똥을 찾다가 구워서 먹으면 그 음식 3년도 할 수 있어요. 해 봐!
거기 기름 치면, 기름만 발라놓으면 오만 가지의 맛을 낼 수 있어요. 기름, 참기름이 필요해, 참기름. 들기름은 전부 다 싫어지는 겁니다, 막아. 기름 같은 것은 쐐기 풀 중심삼아 가지고 힘 준 사람은 다 순식간에 타 버립니다. 아주까리라는. 아주까리 가루가 돼 있지, 기름이 안 돼 아주까리. 아주까리 기름만 하게 되면 심지 여러 번 감아 내도 쫄쫄 해 가지고 그 줄 타 가지고 전부 다 흡수될 수 있을 때 불이 붙는 거야.
무슨 저 신나 같은데 하고 퍽 타 버려. 거 알아요? 올리브 기름은 제일 오래 갑니다. 연기가 안 나. 맡아도 싫지 않다는 거야. 불 기름해 놔서 아침에 일어나니까 고 딱지가 없어. 있더라도 살에 붙은 딱지지 검은 딱지로 날라 다녀 들어붙은 딱지가 아닙니다. 비추면 불어 저쪽에 보여 전부 다. 그런 조화의 기지 다 모르고 살잖아.
‘배를 저어 가자’ 해 봐요. (희망의 나라로 노래 부름) 뱃노래는 잡아당기는 노래야. 뱃노래는 잡아당기는 거예요. 이 노래는 놓아주는 거야. 놓아주니까 자유….
내가 주면서 가니까 얼마나 좋아. 이래 놓고 아이고 악을 쓰고, 아이고 배를 저어줘. 허리를 꾸부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야, 당기기야 당기기. 이걸 풀어주는 거야. 그럴 수록 가인 아벨 노래야. 난 그걸 알았어.
어려움이 있으면 ‘배를….’ 그러니까 매일같이 배 탔지. 내가 주인이야. 내가 운전하는 거야. 내가 먼저 낚시도, 개발도 내가 주는 거야, 줘. 그냥 자유롭게 놀면서 같이 하면서 같이 잔치 집에 가서 같이 전부 다 주자, 나눠주자. 그러니까 사방에 나눠주니 얼마나 자유…. 자유, 그 다음에 뭐?「평등, 평화.」평등?「평화.」평화? 그 다음에 뭐?「행복.」행복. 그 다음에 뭐야?「가득찬 곳.」가득차서 흘러넘치니까 뭐 원하라 것 없고, 바랄 것 없고, 그 이상 욕심은 내가, 내 자체 내가 없어져야 돼. 욕심은 없어지는 겁니다. 덮어버려요. 욕심 보따리 드러내는 사람 어디 있어?
선생님이 비밀이 있겠나, 없겠나? 비밀이 있겠나, 없겠나? 너희들한테 가르치지 못하는 비밀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있어. 안 가르쳐 줘. 깨쳐야지. 나 이런데 이런데 여기 와서 굴렀어요. 굴렀으면 이렇게 해 봐. 각도 다르게 해 봐. 그러면 선생님 말 들으면 풀립니다. 선생님 말 듣게 되면 안 될 거 같은데 가 보니까 준비가 돼 있어. 준비가…. 왜 걱정을 먼저 해?
떡 맛있는 떡, 떡을 갖다 놓고 떡을 갖다 놓고는 왜 걱정을 해? 먹지. 맛있게 먹고, 좋게 춤추고 먹고, 먹지도 못하는데 아 이거 떡 더 좋은 떡을 바라고 있어? 먹기 위해서 만들 때는 정성 들였는데 더 좋은 떡을…, 정성도 안 먹이고? 그거 도적놈이야. 도적놈이 되는 거야. 쫓겨나는 겁니다.
자기들 준비도 안 돼 가지고 자랑했다가는 목에 걸리고 매 맞아. 궁둥이에 죽은 뼈가 되고 이 목이 여기 죽은 뼈가 여기에 가락지를 끼워 놔요. 배꼽이 여기 가락지에, 사랑의 가운데, 반목하면 죽습니다. 내세워 생활하는데 자기 어떻게 살아?
자유, 평등, 평화…. 희망이야. (희망의 나라로 노래 부름) 좋아, 좋아, 좋아.
말도 여러분이 좋아하는 말. 가인 말, 아벨 말을 알아야 합니다. 온화하고 희색이 넘쳐 가지고 누굴 그리워 가지고 다 재산 있었던 것까지 짊어지고 다니면서 같이 주고 싶은 마음을, 그런 사람만 있으면 다 주고도 그 자리에서 잡니다. 나 이상 믿고. 다 줬어. 내 소원이라 줬으면 걱정할 거 없어. 그럼 반드시 새끼 쳐서 옵니다. 손해 안 나.
자기 공들인 전부를 진짜 180도, 팔도강산이야. 여덟 골짜기에 한꺼번에 물이 들어가도 물은 수평이 됩니다. 팔십 골짜기 들어가도 수평. 백 배 하더라도 수평. 단, 십…. 단에도 수평이 있지만 십 배 큰 바다도 수평이야. 같은 수평입니다.
오늘 여 중심만 됐으면 전부 갖다가 돌아올 수 있는 거 하게 되면 돌아오는 그 기준에서 돌아오면 자동적으로 돌아옵니다. 갖다 왔다. 갖다 왔다 하다 돌아왔다는 말이 있어. 갔다 왔다. 갈 때에 끌려갔으니 올 때도 끌려가니 더 쉽게 오는 겁니다. 그래, 돌아오는 것이 좋은 것이야. 더 쉽게 호환이 돼서 올 수 있지. 갔던 길 다 아니까.
야, 야 내 그럴 때 이거 오는 것은 다리 이거 부숴 졌어도 내 저어서 건너갔으니 그 다음에 어찌 건넌 강에서 저기는 혼란해 하고 여기는 열 발자국 가서 세 발자국으로 뛰어 넘었어. 얼마나 좋아? 빠르면 좋지. 갔다 왔다. 맞다 죽었다. 죽을 수 있게끔 경험했으면 죽는 게 어렵지 않아. 돌아오는 길이야. 돌아가는 길이야. 돌아간다고 하잖아? 할아버지 돌아갔습니다. 그 말도 전부 다 계시적입니다. 한국이 위대한 말이야.
뒷동산에 할미꽃 한번 해 봐요. (할미꽃 노래 부름)
내가 증조할머니 산소가 내가 가는 궁전보다 좋은 줄 알았어. 나보다 먼저 갔으니까. 가보니까 아 이거 적막강산에 산 널찍하고 제일 좋은 무덤 갔더니 맨 산이야. 산 중에 제일 나쁜 산 중에 산 가운데, 산보다도 무덤 크기 한 사람으로서 제일 작은 산이야. 그 가보니까 할머니가 뒷동산이야, 앞동산이야? 중앙산을 모르고 뒷동산에 놓아 가지고 꼬부라졌어. 북쪽으로 해서 방향을 달리해 줬으니 목이 틀어지고 몸뚱이는 이렇게 돼 있는데 목이 틀어져 가지고 그거 할머니가 나타나 가지고 “너 왔구나.” 앞동산에서 할아버지, 어머니 둘이 제일 좋은 평지 가운데 있는데 야, 북쪽이야, 북쪽. 북쪽이 편해?
증조할머니 무덤을 가 보니까 그렇게 돼 있는데 그러니 앞동산 제일 높은 꼭대기에 같이 올라가기를 나도 기도하던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도 없어지고 그 30년을 더 기다려도 할머니 무덤 가운데 보니까 할머니 나타나서 “너 여기에 왜 왔어?” 앞동산 동산 안 보고 왜 북쪽 왔어? 북망. ‘잊을 망(忘)’ 자입니다. 사대조가 됐으니 동산 앞으로 다 사 갖고 왔으니 찾아가니까 날 사랑하던 애기, 소년시대로부터 중년시대 30년 사는, 30년 살고 보니 역사를 많이 가르쳐 준 할머니가 북에 가….
너를 기리던 할머니가 너는 잘 하고 있지만 내가 먼저 오니 할아버지, 할머니 제일 외로운 자리에서 너를…. 네가 왔으니 내가 지켜줄게. 요구하는 중에 할머니 생각하는 애기로부터 그 다음에 청년시대, 중년시대 30년 나를 사랑하던 정만 가져 가지고 오게 되고 할아버지를 내가 만들어 줄게. 뒷동산에 할아버지 아니고 앞동산에 할아버지. 안내할 수 있는. 여자의 주인이 없는 할머니.
둘이 갔으면 둘이, 둘이 가서 묻혔으면 어떻게 될까? 할아버지는 앞동산, 할머니는?「뒷동산.」맏아들은? 동쪽. 맏딸은? 서쪽. 동서남북. 이야, 맏아들은 동쪽이 되니까 북쪽과 동쪽과 남쪽 3면에 중심이 뭐냐면 장자야, 장자.
‘큰다(長)’ 할 때는 이게 바른쪽 여기 세 개가 걸려 네 개가 되고 기둥을 해 놓고 여기에 받침 중심삼고 딱 전달한 후에 지은 ‘베풀 장(張)’에는 별집 자식 벌릴 베풀 장. 활 중심 삼은 이거야. 활이라는 것은 수직으로 해서 쏘는 부분은 높이 쏘는 거야. 다 맞지.
그래, 장씨가 문제야, 장씨. 김대중이도 장씨…. 동쪽나라의 상도동, 김종필이 그 다음엔?「김영삼.」김영남 말고 김영삼. 지금 어디, 동쪽나라 상도동 다 사놨습니다. 영등포 저쪽으로. 그래, 노량진이야, 노량. 노량(鷺梁)이 뭐야? ‘노(鷺)’ 자 무슨 노자야? ‘길 노’ 자야 ‘기러기 노’ 자야? 이렇게 이렇게 놓고 ‘새 조(鳥)’ 자 해서 이렇게. ‘기러기 노’자야. 동북 안에 석권의 두 조씨가 살아. 그 조씨는 우리 할아버지와 우리 아버지의 친척들이야.
그 동네에 무슨 잔치 있으면 그 동네에서 제사 기른 목…. 우리 집에는 토기도 없고 쓰던 접시로 썼는데 토기, 제기가 있고, 나무 제기가 있고 아이고, 이런 남편 같이 동 중심삼고 서 있는 거야. 그 동네 전부 다 우리보다 더 수준이 높은 거야. 배우고 따라가야 돼. 내가 없으면 빌려갈 사돈도 있고 할아버지 대고모가 전부 다 동쪽 나라의 조씨 네가 소고모, 그 다음에 자기의 사촌 동생 될 수 있는 처남의 집, 이렇게 부자지 관계의 인연이 동쪽, 서쪽으로 흘렀어. 상도동 저쪽으로 가려면 어울어지니 이쪽은 완만한 서쪽 나라. 그것이 묘두산.
‘두’ 자가 무슨 두? ‘머리 두(頭)’ 자야. ‘묘’ 자 무슨 자야? ‘고양이 묘(猫)’. 고양이족속이 범, 사자야. 큰 고양이가 봉래산, 들판 중에 큰 고양이가 사자고, 산의 큰 고양이가 호랑이고 그 다음에 중턱의 왕초 조상이 표범이야. 표범이 제일 힘 세. 제일 무서운 짐승, 표범 그거 알아요?
내가 미국 갈 때 백두산 가보고 소련, 장백산 내가, 장백산맥으로부터 태백산맥 전부 다 다녔지. 모스크바 전부 다. 그 다음에 전부 다 외진 지역이야. 모스크바와 이 마운틴 라이언. 로키 산맥은 마운틴 사자가 아니고 마운틴 라이언이 있어. 그 놈은 나무에도 올라가. 그 알아요?
알래스카 가게 되면 곰 새끼하고 마운틴 라이언이 거기 영하 있는데 마운틴 전부 다 뭐야? 마운틴 라이언은 나무에 올라간다고. 호랑이는 못 올라가. 산에 산 고개를 날아다니는데, 날아다니는데서 골짜기 들어가게 되면 그 왜 제일 예쁜 동물 가운데서 오색가지의 치장을 해 가지고 입고 다니는 것은 한국 호랑이입니다. 시베리아, 한국, 섬나라까지도, 바다까지도, 그 다음에 일본 나라까지도.
해변 때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지? 산에 겨울에 눈 내리니까 먹을 것이 없으니 마운틴 라이언, 호랑이든가 표범도 마찬가지로 신세가 뜸해 가려서 먹고, 새들도 큰 새, 작은 새 바닷가로 가는 겁니다. 바다 제일 숨었다가 없어졌다 사는 것이 게 해봐요, 게.「게.」
게를 여자들이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좋아합니다.」게 표면에 돈 붙는 살림밑천 게 알아요? 그 게하고 발랑발랑 열 발 가지고 도망 다니고 집게를 물어오는 것은 그것도 게입니다. 기어 다니는 게. 돈을 벌어 넘어가는 여자의 게. 여자 게열이 자라야 시집 잘 가요. 게, 가재 잡아다가 할아버지 잔치상도 만들 수 있고 게 중에 가재보다도 중간 게가 있어, 남미가 있습니다. 커. 그 전부 다 랍스터보다 작은 중간 게가 있거든. 그건 다 가잰데 물 단물과 짠물 합쳐질 수 있는 강가에 5리, 시오리 안팎에 18리, 200리 이내에 사는 게가 있어요. 그건 큽니다. 점심 때 2마리만 잡으면 언제든지 점심할 수 있어요. 세 마리만 잡으면 아침도 저녁도 먹고 안 먹고 살 수 있는 게야, 게. 가재 조상이에요. 그거 알아요?
뱀장어 가운데서 고창윤이 형님이 무슨 장수야?「예.」1년에 매 해 뱀장어 그 뭐라고 하든가?「함어.」함어. 사모하모. 하고 하고는 또 하고 싶고, 먹고 먹고도 또 그 고기 먹고 싶습니다. 왜놈들이 한국에 오게 되면 함어 제일 붙들면 대가리, 뼈다귀까지 깨물어 먹어. 일본이야, 일본. 왈본을….
일본이 있으면 ‘가로 왈(曰)’ 자가 좋아 ‘날 일(日)’ 자가? 일본이 좋아, 왈본이 좋아? 공자님 말씀, 공자 말씀 가운데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왈본이야. 일본 가지고 천하 못 통합니다. 왈왈왈 할 수 있는 해, 태양이 혼자 떠 가지고는 아무 소용 없어. 왈. 바다에 빛을 가지고 왈락발락 해 가지고 사철 풍랑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왈본이 필요할 때야. ‘가로 왈’ 자입니다.
그 ‘가로 왈’ 가운데는 ‘스스로 자(自)’ 하면 백(苩)씨가 문제입니다. 백 백 뼈가 나와. 내가 서울 가 가지고 하숙집 하니까 아줌마가 백대진 공산당 신문사 사장이야, 사장 마누라야. 백대진 사장, 그 마누라도 신문사 해 가지고 그 집을 내가 저 기와집을, 기와집에 나를 사모해 가지고 죽자살자 하던 아줌마거든. 영감 버리고 도망가자고 나한테 물어보고 그 놈의 얼마나 걱정, 걱정하는데 우리 문 선생님 같은 거 백분의 1이라도 있으면 거기 붙어서 살 텐데…. 얼마나 자유로운지 몰라. 백 백까지.
백 백의 몇 백도 뭐 다 쳐 버릴 수 있고 너 말 안 들어. 그러니 가보니까 저 집안에 전부 다 일본말도 있고 한국말도…. 그 한국말은 영어하고 하는데 일본어를 배우면 되거든, 영어된 것이 70퍼센트가 영어로 설교해. 그럼 저기 누가 공부 합니까? 아버지는 우리…, 영감이야. 이름이 뭐야? 백씨입니다. 이름이 뭐야? 백대진이야. 소진도 아니고, 중진도 아니고 소진해 가지고 없어지고 중진해 됐으니 놀러 다니다가 도망갈 수 있는 거야. 백대진이니까 대진이니까 지키고 가 가지고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자기 안 돌아오면 용서 못 할 사람이라고. 그 알고 보니 공산당 원리원본을 증거한 중역들이야.
그 때 내가 물어보니까 공산당이 앞으로 세계 지배하는 그 준비를 합니다. 문 총재도 서울에 왔어. 내가 거기서 옷 입은 거 싫다하는데 내 사촌 옷을 빌려줘서 입으라고 해. 내가 형님입니다. 그래. 알고도 빌려 입었어. 알고 보니 중국을 본 따가지고, 일본도 본 따가지고 중국도, 일본 중간 것을 입히거든. 통바지야.
일본은 통바지 입을 줄 모릅니다. 통바지, 남자들은 훈도시가 통바지 알아요? 훈도시. 훅 불어가지고 구멍이 뻥 들어가지면 바람 타고 어디갈 지 몰라. 훈도시. 턱이 이 턱 토시라고 하잖아? 토시 낀다고. 바람 부는데 떠 가지고 바람 불더라도 떠가야하니 이리 바람 불 수 있다는 사람, 이리하고 가는 거야.
그러니 일본 가게 된다면 빤스라든가 남자들은 전부 다 보자기 사람마다 하고 있어. 편리하거든. 이야, 일본 가 가지고 일본에 뭐…. 한국에서 예법의 왕초를 아내라고 자랑하는, 가 보니까 훈도시 만들고 묶음 놀이야. 그 다음에 타올 갖은 거 하나 집어서 궁둥이 가릴 수 있게 딱 해놓고 훈도시 벌리게 된다면 옆으로 털이 보이고 달린 것이 다 보여. 앞으론 안 보이고 뒤로는 안 보여도 이쪽으로 다 보이고 다 털이 나오고 다 이래. 가상살이 다 보여. 조금만 뒤 한 바퀴 돌게 되면 구멍까지 보이더라고. 그게 훈도시야.
훅 불어가지고 토시가 돼 있으니 편안히 살기 되면 일본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허리띠가 5미터 이상이야. 허리띠가 길어. 세 칸 방을…, 한 칸, 둘, 세 칸 방을 오르내리면서 묶을 수 있게끔 그런 길이야. 할아버지도 좋게, 아버지도 좋게, 손자도 좋게 그으려니 5미터, 7미터, 12미터 이상 되는 허리띠를 가지고 있어.
일본 여자의 허리띠를 마음대로 못 풉니다. 허리띠를 채우려면 같이 사는 아내의 허리띠를 채울 수 있는 것도 남자가 해줘요. 길으니까. 자기 혼자 하게 되면 여기서 감기 시작하면 다리 감아버리고 이거 젖통까지 감아버려. 그러니까 남자가 바로 잡아 가지고 뱅뱅 돌아 돌아 조정해 맞춰줘야 되는 거야. 이 허리띠 풀 수 있는 것은 여자 혼자도 못 풉니다. 남자가 풀어줘. 왜? 남자가 필요할 때 쓸 수 있기 위해서.
일본 여자 허리띠가 긴 거 알아요? 너 일본여자 알지? 진짜 일본여자 손들어 보라고. 허리띠가 길어 짧아?「길어요.」한 칸 방을, 한 칸, 두 방 요걸 3미터, 6자. 삼 삼해 세 칸방 9미터 이상 되는 거야. 나 그런 거 다 알아.
일본 가 가지고 여자들 절대 허리띠를 내가 좋아하지 않아. 백화점에 가더라도 허리띠 있는 데는 절대 안 들려. 제일 무서운 철망줄이야, 그물이야. 남자들하고. 할아버지까지도, 아버지까지도, 자기 남편까지, 자기 아들까지도 한자리 위에서 사랑을 해. 그렇기 때문에 사촌 동생하고 결혼하는 거 알아요? 오촌, 육촌, 팔촌은 마음대로야. 관통이라는 것이 있어요, 관.
관통하는 것이 뭐예요? 마음대로 하면 천년만년 들어가지고 자유존재야.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일본 사람의 방콕 바람. 방콕 하려면 오줌 바람, 똥 바람, 세계 불은 것은 세계에 얻어먹는 거지 새끼들이 제일 좋아하는 본고장이야. 그 아들로서 파손된 사람은 일본 가서 교육 바꿔져 가지고….
여자 그리워하던, 여자 그리워할 수 있는 허리띠를 풀 수 있는, 허리띠 바로잡게 해도 어디가든지 밤에나 동네가 여자는 벌써 잡는 거 보면 안다는 거예요. 이야, 여자를 다루고…. 에라, 모르겠다. 손목도 쥐는데 나쁘지 않고, 목을 매더라도 뭐 하지 않고, 허리 매더라도…. 허리띠 풀어 가지고 맨 그 허리띠 옛날에는 그건 저 갑풀과 같이 삼을 갖다 붙여야 배 나오고 가운데 몸 뒤에 앞뒤에 붙을 수 있는 옷이 와 붙어있는 거야. 세 줄기 새끼가 세 줄기 돼 있었어요.
허리띠는 이것은 얼마든지 또 있다고. 이게 어디 가서나 또 있지만 여기 와서 하나 돼 있더라고 이 뿌레기가. 여긴 몰라. 이 뿌레기가 하나를 중심해 하나여야 할 텐데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님 모르면 못 줍니다. 이거 셋이 합해도 그래. 땅에는 두 남자 이건 절대자 공중에 떠 있어요.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이 연장선 이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의 손, 왼손을, 왼발을 지나가지고 남자의 왼손과의 딱 그려진다는 거야. 요 엑스. 엑스. 그리되면 영국기가 십자 가운데 이렇게도 다 통하잖아요? 기독교는 어머니 나라, 신교라고. 성부, 성자, 성신이라는 것이 영국말인데 그걸 몰라. 영국(英國)은 초(艹) 두 아래 중앙(央) 중심삼아 여기를 넘어지지 않게 여기에 둘 갖다 놓고 여기서부터 이리 따라가지고 이것도 가운데 해 가지고 이 ‘큰 대(大)’ 자 섰어요.
여자가 그렇게 생겼어. 보라고. 가슴이 크지? 남자보다도 남자는 전부 둥글게 됐지만 여자는 어때? 몸의 사각형으로 큽니다, 이렇게. 여자가 품게 될 때 어디 목을 안고 좋아지나? 젖을 누르고 등을 중심해서 맨 폭발 중심해서 잡아 다니게 된다면…. 일어나. 배때기 눌러 가지고 저 납작해졌으니 여자가 발길로 차야 돼.
남자는 한번까지 하면 한번이 아니고 세 번까지 합니다. 그 알아요? 여자는 하나도 맞추지 못 해. 남자 바로 서면 3분에서 7분 이내에 정자 쏘아 버려요. 여자는 3배, 9분, 13분 이상 가야 시작해. 그러니 남자의, 남자노릇 못 해주면 일생동안 부부의 사랑을 모릅니다. 사랑이 뭐가 좋아? 온전히 숨 막히고 끔찍하지. 체념해 끝 할 때에 그 자리가 3주일 갑니다.
늦게 잘못 하게 되면 120일 가, 4개월. 그 알아요? 4개월 동안 사랑이 오는 것이 원수야. 그래, 시집 가 가지고 4개월 전에 애기 낳으라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모두 도적놈이야. 그 집에서 살지 말라는 거야. 그 알아요?
너희들 처녀막이 그것이 얼마나 두꺼운지 알아요, 그게? 입 두께와 살과 살이 이게 한꺼번에 여는 거야. 칼로 면도질 하면서 열어야 돼. 피가 나. 그래, 처녀막 터질 때 경남이 피 났어? 다 아는 선생인데 뭐 선생님…. 안 나왔으면 좌쪽으로 자 잔거라든가 그 다음 언니가 가르치는 방법을 배워 가지고…. 그 괴롭거든. 한 자리에 초상달이 얼굴 괴로워져요. 그렇습니다. 괴로워. 피가 나게 괴로워요. 언니들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 보니까 처녀막까지 구제기 따 놓은 거야, 그렇기 때문에 총각들이 결혼해 첫사랑 하는데 언니들 동생 가운데 자라고 바람 넣는 그 집안 전체는 화냥년들 몸 팔은 기생집 후손들. 3분의 1은 자기들 미혼이라고.
남자는 뭐냐면 세 감투를 썼어. 할아버지 감투, 아버지 감투, 남편 감투, 아들 감투를 해 가지고 이마만큼, 이 막대기는 여기 있는데 이거 3분의 1에 가까운 이렇게 곁다리가 3 채우게 돼 있습니다. 이걸 그렇다 한다면 남자는 셋에 오줌 싸라면 오줌 싼 자리도 이 끝을 이렇게 하라면 이리 달아납니다. 이리 해서 이리로 돌아오는 거야. 이렇게 하려도 이렇게 하면 이리….
여자는 산봉우리가 드러나 있지만 남자가 숨어 있잖아? 산봉우리가 있다고, 저기에. 기둥 산에. 높은 데 있지? 오줌 나오는 그 통 아래. 남자는 오줌 나오는 그 산 뼈는 세 까풀씩 있어요. 이것을 요즘에는 이거 전부 다 낳자마자 1년 이내에 8개월 이내에 수술해요. 6개월부터 수술해서 돈 벌어 먹어. 사탄 속에.
나 요전에 우리 손자 가운데, 나 놀라 자빠졌어. 벗고 들어오는데 할아버지 안으려 하는데 다섯 살 난 총각인데 말이야 다 까져있어. 가죽이 다 올라붙어 가지고 모자 벗으라면 할아버지부터. 할아버지도 모자를 쓰는데 모자 못 쓰고 다 쭈그러져 있어. 오래 못 삽니다. 오래 못 살아.
사랑의 힘 때문에 늙어져 가지고도 그것이 전부 다 이 백덩이보다 더 물어져 가지고 씌워져야 할 텐데. 그걸 씌워 들어 가지고 달라붙어 가지고 뒷동산에 다 묻혀 있어. 오래 못 사는 거야. 드러나게 되면 뼈가 들어나고 골수가 직접 흘러내려가 땅에 떨어지면 못 삽니다.
너희들도 수술해 준 애미들 있지? 요즘에 병원 가는 사람들은 대개 아줌마들은 다 하고 있어. 그 큰 병이야. 첫사랑을, 첫사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망하는 세계. 망했어, 망해. 망나니 해 봐요.「망나니.」원칙을 떠나지면 막 태어났으니 망나니 자식. 망해 간나. 망자같이 쌍년. 망할 년. 망할 자, 도적들이 됩니다. 망할 자식. 망하면 오래 못 살아요.
우리 신준이도, 우리 손자들은 내가 절대 안 하게 되면 건강하게 자라게 되고 오래 산다. 백 살, 90살은 나 이상 다 이상 살 것이다. 왜? 원칙, 기준이 그렇게 돼 있으니. 그걸 가공해 가지고 조사해 가지고 변태 만들지 마라. 생태 왕국은 자연 하나님이 만든 그대로 보호하고 사랑받아 가지면서 벗겨져야 되는 거야. 알겠어요?「예.」
아들딸 때릴 수 없습니다. 욕을 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보다 더 큰 하나님의 아들, 주인양반의 아들. 자기 주인이 누구든 타락하게 되니 없으니 주인을 찾기 위해서의 아들딸이 아니야. 동네방네의 열두 사방의 12도수를 연결시켜 십이지파의 동네의 환경을 맞춰 쓸 수 있는, 자라야만 저 나라의 지옥과 천국을 넘어선 본연의 고향땅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에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 알아야 돼.
선생님하고 오래 됐으면 알았으면 그 옛날부터 얼마나 자기들이 어머니 대신, 내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나왔는데 그 선생님은 어디로 갈 지 몰라. 자기 대할 줄 알았거든. 아니야. 하늘나라의 왕손, 장손을 만나고 장손, 장자의 결혼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 그렇습니다. 그거 무덤은 저 나라에 묻힐 때 곱게 묻혀야 돼. 그래서 바른쪽으로 했느냐 왼쪽으로 했는냐. 누울 때도 그렇게 해서 해석해 줘야 돼. 자기가…. 그것도 생각도 못하고 살잖아. 제멋대로.
7시가 지났다. 9시 딱 나가게 되면 농어가 제일 꼬리치고 우리를 찾아올 시간인데 9시 놓치면 큰일 납니다. 서울 가는 게 낫지요. 서울 가 가지고 하와이 가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3일 고개, 4일 고개. 오래 안 있겠다고 그래요. 고 전에 할 말 다하고 다시 훈시 할 수 있게끔 깨끗이 다 가르쳐 줬어요.
최도순이까지도. 내가 최도순이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 야, 도순아.「예.」니 손목 한번 만져보자 안 했어. 가만 있어. 내 옆에 와 앉으려고 하잖아. 와 앉으면 가만 안 둬. 선생님의 속옷 벗겨 입으려고 한다고. 그럼 바람잡이 돼 전부 다 이게. 해와가 계통의 바람잡이 아니야? 바람을 일으켜 갖고 온 거야. 그걸 절대 선생님이 마음대로 살지 않습니다.
이모저모. 이모 해 봐요.「이모.」이모가 좋아 저모가 좋아? 이모도 저모가 있습니다. 바람피우는 가인 아벨이 있다는 거야. 아래위나 어디나 팔도강산에 꽉 차 있어. 그래 쇠갑을 세 다리 해야, 열쇠하고 열쇠 가지게 되면 열쇠가 셋이여야 되고 쇠 채우는 것이 여덟 개, 아홉 개, 아홉 개. 열쇠는 이것밖에 없어. 바른손 이것밖에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런 교육을 배워 남모를 가운데 다 배웠어. 동네 할아버지들도 답답하면 나한테 와요. 야야야야 이렇게 꿈 꿨는데 이런 꿈을 니가 꿈도 잘 푼다는, 해몽한다는 말을 동네에 소문났는데 나도 모르지만, 나는 누구도 모르지만 나 오산집 쪼끔눈이야. 오산집. 오산을 넘어섰다는 거야.
얼마나 눈 컸던지 작아 가지고 오산 넘었다는 거야. 고것 밖에 못 봐, 고것 밖에 몰랐어. 넘어서 가면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요. 날아가. 듣기 시작하니까 별의별 소리를 다…. 사탄이 말, 도깨비 말, 어둑신이든가, 어둑신이 알아요? 내가 이름을 어둑신이 말을 내가 들을 줄 알아요.
아무 것도 없는데 가까이 가면 요만한 것이 커 가지고 내 사방을 포위하고는 그게 하나의 사람 모양이야. 여자, 남자. 깍 대면 여자들이 포위해 허리띠 이렇게 자꾸만 돌리면 싸움패들이 요새 그걸 다 지나가요. 문 안이 바로 잡고 길을 따라 가지고 여자들이, 어른들이 여자들 다리 가 가지고 넘어 가야 돼요. 아무나 못 해요.
수많은 여자들 선생님이 감쪽 냈지. 바람피우려면 내가 세상의 환희의 왕손이 됐을 거야. 기록을 깨는 거야. 너희들도 그래. 지금도 그렇지. 36가정이라도, “야, 길자야. 벗고와” 하면 벗고 오겠나 안 오겠나? 얘, 솔직하니 얘기해봐. 벗으라는 얘기를 못 해서 못 벗지, 해만 보라고. 훌훌 다 불태워 버리고 오는 거야. 다신 안 입겠다고. 그 이상 패 되는 거 없어. 그러니 여자가 괴물이야, 괴물. 요물이야. 망물이야. 괴요망. 망요괴. 이래도 지옥이고 저래도 지옥, 지옥 감방 같다 그거야. 너희들은 선생님 이상 입 벌리고 와. 혓발 내밀고. 독사가 혓발이 어디서 나오냐면 샘 혓발. 혓발 안 보입니다. 딱 그래. 날아올 때 입 벌리고 쏘면 혓발 나와. 위에서 안 물면 아래서 잘라 먹어요.
너희들은 일도 하며 나를 좋아할 줄, 좋아하지. 좋아하니 나를 위한 좋아가 아니야, 누구를 위한 것이 좋아?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조화의 사랑선을 지켜줘야 돼. 너희들 가지고는 나는 못 합니다.
번대머리야. 장가 가가지고 여자가 와 가지고 사랑하자고 해서 사랑했어, 네가 먼저 자리 움직여서 사랑했어?「밤예요?」밤인지 낮인지 몰라. (웃음) 사랑은 밤에도 사시사철 다 할 수 있지. 왜 물어봐?「밤엔 제가 먼저 하자 하고요, 저녁에는 옆에 와야, 낮에는 여자 와야 응합니다.」누가 사랑하자고 시작했냐 말이야.「사랑하자는 저 안 합니다.」그럼 여자가 사랑하자고 그랬어?「우리 집사람이요?」결혼 하고나서 누가 사랑을, 누가 첫사랑을 손목 잡고….「제가 했죠.」도둑놈이야. 하나님이 허락 안 했어요. 너 조상도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 알아요?
너희들 결혼하고 첫사랑은 내가 해줬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하면 다 가짜야. 결혼한 아들이 축복이라는 가운데 아들딸 그거를 순서를 보게 하니까 언제나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 그 아들딸을 같이 축복만 해주면 달라요. 3단계로 갈라져. 구약시대의 아들딸 결혼, 신약시대의 아들딸 결혼, 성약시대의 아들딸, 4차에 하나님 정착시대에 네 고개를 넘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고개 가야 길이 새로 생겨.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기울어지니 셋, 넷, 다섯 고개 돼야 길이 생겨서 이 길도 이렇게 생겼어. 15수에 열다섯 돼야만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 어디가 만나? 익어 보면 가야 돼. 2도 열, 여기 2도 전부 3면이 전부 다 여기에 오면 이것은 내가 중심이 되지만 나를 중심삼고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서 여기서 해서 다섯에서 여기 와서 여기서도 왔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가는 거야. 또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야 돼요. 여섯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요것밖에 없어. 그 모르지? 6수야, 6수. 이 정석.
공산당 삼팔육이야. 이걸 두고 말이야. 하나님 대신 핏줄 창조를 시켰으니 3대가 없습니다. 절대 자유주의 되게 된다면 사상이든 자기들 아는 조상으로 배운 말하는 전부 다 없어지는 겁니다. 까버리는 거야. 그게 무서운 거야. 동네 들어가는 씨앗까지 다 구워먹고 팔아버리려 갑니다. 살던 집도 그냥 허물고 가요.
그래, 어저께도 집을…. 사탄 앞에서도 내가 이 사탄 집에 가서 다 허물어 보았지만 그 몇 배, 10배 이상 좋을 수 있는 부락을 만들게 어제도 오다 길거리에서 저기 헬리콥터 여기서부터 쭉 거쳤습니다. 여기 찾아오더니 해방 시작하는 길, 이제 끝을 맺게 됐으면 미련 없는 거야. 울뚝불뚝 닦아 가져 가지고 10배 이상 아름다운, 세계 이름난 나폴리 이상의 아름다운 지역이….
가미야마가 어저께 보니 선생님 누가 감동받아서 나폴리보다 세계 제일 데 알았습니다. 그래, 배에 대한 관심도 이야, 석회 해 봐요. 석회 해 보라고.「석회」돌가루는 무슨 돌가루? 화강암이 아닙니다. 수강암으로 만들어, 화강암 불에 구운 제일 화강암이야. 한국의 제일, 한국 알록달록한 화강암은 제일 비로봉이 화강암으로 이래서 내가 가르쳐 주더라 여기서.
너 비로봉 그 꼭대기에서는 천년가도 만물상이 녹아나지 않는다. 그냥 일을 다…. 거기에 전부 다 구슬을 가져 가지고 더 화강암 그 다 붙었지만 그건 꼿꼿이 본채는 그냥 그대로 있다는 거야. 그래 만물상. 하나님이 지었던 창조, 그냥 그대로의 만물상 존재에 착지하기 위한 조상의 자리에 근본까지 넘어서게 돼. 이것들은 불에 끼고.
그 선생님이 아담 해와도 왕을 만들라고 하잖아. 타락했는데.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지금 아담 해와 가정이 하나님 모셔가져 가지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선생님이 살 길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너희들은 몇 백대 후손인데 꽁지에 있는데 바람을 피우고 향수를 뿌려 오색가지의 아름다운 제일 미인 단장을 해 놓고 입 벌리고 사랑을 전부 다 머리로 하고 들어와 잡시다. ‘잡시다’가 뭐예요? 잡된 씨를 남깁시다. 계시적이야. 잡시다. 나 못 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소리 나도, 어머니가 와서 내 손 만지고…. 왜 어머니가 먼저 만져? 내 손이 어머니 키워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3대가 쥘 손을 1대도 안 자는데 왜 만져? 나는 어머니 옆에서 누워 가지고 어머니 꼭대기 뒤로 다 만지면서도 말이야. 비밀에 다 자게 되면 마음대로 만져요. 젖이 이렇게 생기면 젖을 얼만큼, 젖 어머니 깨나 안 깨나 젖을 음 아. 피가 나. 안 나면 피가, 물어 놓으면서 피가 쏟아. 그리하면서도 왜 그래? 내가 피가 나. 어떻게 피가? 내가 입 맞춰서. 얘기하는 거지. 피가, 어머니가 피가 났지. 깼으면 안 날 텐데.
그렇게 어머니가 참 날 좋아한다. 지금도. 그 어머니를 잊지 못 해요. 그 어머니를 사랑하는 손, 만지던 손 전부 다…. 그 모녀 전부 다 내가 보호해야. 아버지가 없으니까 아버지가 할 줄 모르니까 내가 보호해.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알아. 자식을 지성껏 길러야 우리 집안이 잘 된다. 남자의 씨가, 잡씨가 아니고 접씨야 접씨. 해 봐요.「접씨.」접씨 대접, 어머니 아버지가 접씨 대접을 해야 됩니다. 접씨.
접씨 그 다음은 친씨. 친족. 친족이 지나야 혈족이 되는 거야. 미국과 한국은 제3차 전쟁 유대에 있어서 형제와 같이 같은 정으로 죽은, 같은 정 들고 만진 음식 동네에서 훈련한 것이 2차 대전. 미국은 혈맹이야. 그러니 미국 때문에 가서 고생을 얼마나 했어? 너희들 죽던 이상은 내가 다 평지를 만들겠다고 가서. 이제는 문 총재 다 존경합니다. 숭배해요 문 총재를.
그래, 하나님의 조국광복. 너희들도 나를 사랑해서 재산 모두 팔아 가지고, 간판 학교도 팔아 가지고 한국에 갔다가 그 10배 좋은 것으로 만들자. 안 만들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너희들은 가만 보면 선생님이 무슨 전시동원을, 그 선생님이 필요하지 나한테…. 좋아. 외국사람 먼저 옵니다. 쫓겨 나요. 바꿔치는 겁니다.
내가 해준 갈아입었어. 너희들은 안 갈아입었어. 갈아입은 옷 입은 사람 환영해야 되겠나, 안 갈아입은 사람…. 너희들도 자기가 자리를 잡고 후퇴 안 하면 안 돼. 후퇴 안 하면 죽습니다. 아들딸부터. 제일 먼 친척부터. 똑똑한 사람들 데려가기 시작한다. 나 그거 알고 있어.
박봉례 딸이 누구야? 너 신랑 어디 갔어?「일본에.」이철수. 너희들은 내 뭐야? 김한수야, 조한수야, 무슨 수야?「정한채.」정한채를 한 채, 정한 대로 한 채를 못 채웠어. 주인아줌마 노릇 못 했다고, 임자가. 싫어했지 마음으로? 나한테 얘기해요. 너 어머니도 너 때문에 걱정한 거 내 압니다. 말하지 않아도. 너희들 불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박둘식이 동생 데려갔다 붙여 놔. 가 살라는데 여기 살 수, 여기 살 곳 없습니다.
신랑도, 신랑 친구도 없습니다. 신랑 친구 백구섭이 알아요?「예.」정한채 친구입니다. 백구섭이가 너를 지켜줘? 백구섭이도 처보다 좋지. 축복 받았는데 쫓아내가지고 자기 멋대로 살잖아. 그거 알아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통일교 꼭대기에 서 가지고 잘났다고 나발 부는 사람들이 죄를 범한 거 내가 알아요. 그리되면 자동적으로 조상이 와 가지고 선생님 왜 치워버리지 않았소? 데려갑니다. 더 두고 봐. 지금도 그거 교육하고 감동되면 그 사람들은 내가 길러주지만 네 자체는 두 갈래가 돼 있어. 뿌레기가 달라. 그렇지만 순은, 순을 중심삼고 새 씨가 순, 순은 내가 주인이 돼지. 순을 키울 줄 알아. 네 순을, 네 가지를 따서 접을 붙이든가 말이야. 묘목을, 그냥 그것으로 줄기도 잘라서 꽂던가. 삼목이 아니면 접붙여 줘야 돼. 너는 삼목도 안 됐지만 순에서 접붙여 주면 되는 거야. 너희들 접 못 붙여.
내가 우리 아들딸과 같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접붙인 것이 정성을 더해야 돼. 가인 아들딸을 구하려 아벨의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제물 들여서 보내지 않으면 그런 양자 접붙인 피가 통할 길이 영원히 없습니다.
강현실이 양자를 내가 대줬어. 그 뭐야? 평화매거진의 만드는 책임자된 거 알아요? 똘똘해. 그 여자도 전부 내 요전에 결혼 시켰지만 말이야. 그 둘끼리 결혼, 결혼식을 얼마나 며느리 하면 좋겠나? 그렇게 안 됐어. 갈래가 동과 북이 하나 될 수…. 동은 서와 하나 되지, 서가 해가 동서, 남쪽이라고 하면서 서가 생겨 남북은 마음대로 가 붙을 수 있지만 동에 상대가 오게 될 때는 서는 영원히 없게 돼. 선생님이 정착할 수 있는 여자가 없어. 지금도 자리 못 잡았습니다. 이번에 여기 여기 나오지. 여기에.
야야야야, 51페이지. 51페이지. 50고개 넘어야 돼. 51이에요, 51페이지. ‘여러분’ 여기 달라요.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부모시대. 이게 여기 와 있기 때문에 다 뜯어 고쳤습니다. 39페이지, 49, 칠 칠 사십구(7⨉7=49). 49.
‘정오정착으로 살면서 그림자를 만나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달라요. 정오정착이야. 그림자 없어지고 49지. 칠 칠 사십구(7⨉7=49). 50 못 넘어 50 여기 보게 된다면 ‘정오정착으로 살면서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돼서’ 밤에 낮에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가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넘어서는 거야. 50고개 달라. 이건 너희들 모른다고. 그렇게 돼 있어.
이제 배 나가나? 요전에 어제부터 보면 배에 나갈 때 가지고 나가야 할 텐데 비가 오면, 비가와도 여기 전부 다 12권. 자서전 가운데서 지금 선생님의 생활 비밀내용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 너희들 이거 전부 다 가릴 줄 알아야 돼.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입니다.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 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입니다. 천주의. 너희들이 천주의 하나님이 밤이 하나님, 낮 몰라요. 그러니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두 번이 아닙니다. 한 번밖에 없어. 두 번 다 없어. 특 중에도 딱 한번밖에 없다고.
특별.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주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선포한 것도 누구도 선포 못 했어. 하나님도 못 하고 누구도 못 했습니다. 참부모님과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아 하나 돼 가지고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목이 뭐냐면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수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심정권 다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입니다.’ 완성해 마지막으로 완성해.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 서서’ 그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 둘이 영원히 없어요. 그 말입니다. 누가 설명해줘? 천년 암만해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말한 그것이 기원이 되고 시작이 되고 다시 종교가 되고 바를 정점, 정의 기둥이 꽂힐 수 있는 밑과 꼭대기의 줄기를 대신하다 그 말이에요. 전체.
그렇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로서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가 됐어. 내가 중심이 아니고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합니다.’
참부모가 받들 수 있는 기반이 없으면 또 없어지는 겁니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이야. 이것을 총체적으로 탕감해 준 걸 알고도 네 마음대로 해 보라고, 이 썅년들아! 맘대로 하라고! 나 고향 떠납니다. 한국 벗어나요. 천상세계 죽기 전에 자리 잡고 가는 거예요. 자리 가게 되면 승화식이 필요없어. 중생 승화식, 부활 승화식, 영생 승화식을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이루어 가는 겁니다.
알렉산더 헤이그라는 히 하게 되면 잊혀지면 전부 다 지옥 낱말이야. 히가 턱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알렉산더. 알록달록한 모든 산맥들이 알렉에서 지옥의 문턱을 만들어 놨다는 거. 이름이 그래요, 헤이그 중심해서. 그가 가는 날 선생님 누구보다도 그 날짜를 수십 년부터 준비해 온 거야. 그 다음으로 하기 위해서. 지옥 탐색을 서둘러 가 해 지옥 사정을 하늘나라에 다 탐색해 놨습니다.
감옥 들어가 가지고 가미야마 앞에, 가미야마니까 높은 산에 올라 하나님 정상봉에 올라갔는데 무장이 안 돼 나 따라 올라 갔다가 나 없이도 거기에 뭐 가 가지고 일본 가 가지고 남미 가라고 해서 남미 갈 텐데 다시 옷을 입혀 가지고 일본나라 아시아에서 해방될 수 있는 가미야마 만들라고 해서 남미 가서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기에 있어서 뭐야?
팔대, 뭐 이게 뭐인가? 미무네노 미치 만들어 줬지? 지었나, 안 지었나? 이거 따라와 가지고 내가 나갈 때 가지고 빨리 교육해 가지고 내가 남미 갈 텐데 가르쳐 놓고 교재 만들어 줬으니까 이거 가르쳐 주고 너희들 지키라고 하게 되면 남미 있다면 남미가 통일됩니다.
조지 부시하고 남미 대통령이 뭐야? 상지네야? 뭐야?「상지네티.」뭐야? 무슨 티?「상지네티.」쌍놈의 자식이 네트가 돼 가지고 걸렸다 그 말이야. 쌍이 지나서 가지가 통째로 걸렸어.
그래, 한국의 분봉왕 대장이 누구예요? 곽정환이야. 곽곽곽곽. 남미 가니까 꽉꽉이가 노래를 해. 메기 사촌 것인데 요거 새로운 종류인데 말이야 꽉꽉꽉꽉 꽉꽉해. 내가 곽 회장을 알았고만. 그 꽉꽉 거 그래. 맨 처음에 메기 사촌 같은데 말이야. 입이 얼마나 큰지 안 들어가져. 내 중국을 책임지더라고.
물고 깨물질 못 해. 물고 있어. 너 나를 소화 못하는 구만. 오 꽉꽉이는 내 말 듣지 않으면 죽어. 넘기지를 못하니까. 내가 넘겨 줘야돼. 그럼 꽁지를 밀어줘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라, 강제로 하는 것을 숙제 3대 시험에 거쳐야 돼. 예수도 3대 시험 거쳐야 돼.
그래, 축구장에 축구 하고 좀 있다가 브라질 축구에 소로카바 팀이 우승했지? 9년 도에. 그거 알아요? 거짓말 아닙니다. 5초 남겨 가져 가지고 챔피언이 됐어. 마지막 5초 다 져 가지고 나오는데 마지막 찬 사람이 공이 골로 들어가 가지고 골! 골이면 골짜기 중에 골짜기, 구멍이 가다가 막힌다 그 말이에요. 한 골, 두 골 그것이 그 이상…. 둘에 세 골 되면 세 골 사람이고, 네 골 넣으면 네 골 이기게 돼. 그 골, 막힌 것을 트는 사람이 왕초가 됩니다.
선생님은 한꺼번에 여덟 사람하고 싸워 가지고 여덟 볼을 하나 둘 세 가지고 한꺼번에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거야. 내가 그 지도 능력이 있습니다. 축구 난 나는 남들 응원할 때 선생님은 아무 말도 안 해. 앉아 가지고 시작하고 그렇지. 졌으면 졌다. 욕도 안 해. 잘못 했으니 졌지 내가 아니 졌으니 질 수밖에 없어. 난 가만히 있는데 괜히 효율이는 골만 해도 뛰쳐나가 춤추고 이러는데 저 녀석이 광대 새끼고 광대 새끼로 구니 왜들 야단하고 야단이야? 자기 본색을 못 들어나면 병나. 큰 병 걸렸습니다.
여기 다 있어요. 그래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귀빈이야. 내가 참부모가 귀빈대접 합니다. 너희들은 뭐….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변화 싫어하는 녀석은 없어집니다. 상관없어. 너희들 마음대로 하겠어? 가 봐! 돌아올 길 다 없어집니다. 길이 다 없어져. 내가 철폐할 거지. 네 맘대로 못 따라 갑니다.
이경준!「예.」네가 뭘 갖고 있어? 공자님 앞에 못 서요. 공자는 한양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합니다. 공자는 한국 사람이야. 망간 쓰고 갓 쓰고 대님매고 통바지, 한성나라 서울이 한성입니다. 중국사는 동시에 하나밖에 한성(漢城)은 조 자 위에 한나라는 이거 막을 위에 막을 군대를 말하는 거야. 군대, 정치, 제1 내무장관, 외무장관, 외교 대사관까지 치리할 수 있는 걸 말하는 거야. 위자 막은 거지. 사람 위에 이거 ‘이’ 자지? 이게 ‘이’ 자야. 이쪽이 열었습니다. 왼쪽이 이거 해 놓고 이거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여기 ‘입 구’ 해 가지고 귀가 이쪽을 막았어. 이쪽 열어야 된다 이거야.
사람 ‘위(位)’ 자라는 건 소위, 대위, 중위, 대위, 소, 좌. ‘좌(左)’ 자는 좌익이 돼 있어. 소좌, 중좌, 대좌. 내 뭐야? 소장입니다. ‘장수 장(壯)’ 자는 무슨 장자인가, ‘장’ 자가 무슨 ‘장’ 자예요?「‘장수 장’ 자입니다.」장수가 ‘장수 장’ 자 어디로 들어가요? 장씨야, 장씨.
김일성이 동생의 그 매부되는 장씨 되는 사람이 이북의 중심 돼 있는 거 알아요? 장택상 해봐요.「장택상.」장택상 아들이 지금은 새로운 민주당 세계의 신당의 당수가, 대장이야. 금년부터 시작하게 됐어. 마지막이야. 장씨가 필요한데 양창식이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지키겠다고 미국 보내 버렸어. 내가 다시 닦았어. 복귀야.
그래서 계하는 것도 전부 라스베이거스의 제일 좋은 영국의 거부들이 돈 모아 가지고 제일 복판에 중요한 일번지 영점 자리에 잡은 땅을 내 놓았어. 알고 보니 내가 가기 며칠 전에 내 놨더만. 바람, 더러움 타지 않게 빨리 해. 듣긴 아침에 듣고 저녁 때 12시 넘기 전에 가 봤어. 누구도 모르지. 동네 개도 안 짖더라. 앞으로도 개들이 다 앵앵거리고 야단해도 그 초소도 지키지 않고 아무도 지키지 않아. 주인이 없구만.
얼마나? 270억에 내놨다고. 그게 470억이, 480이…. 500억 넘게까지 팔 때 내 놨던 것이 내가 갈 때 되니까 270억이야. 27수. 17수에 11고개와 같이 단, 십. 단에서부터 통해 수…. 열일곱에서 스물 일곱이 되는 거야. 270억. 났다. 그런 말은 뭐냐? 너는 전부 다 210이 뭐야? 삼 구 이십칠(3⨉9=27)이지만 나는 삼 육 십팔(3⨉6=18)이다. 구에서 세 달은 삼 육 십팔(3⨉6=18) 줄게. 팔아. 관심 없으면 내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을 관심 가져야 주인이 생겨, 안 생깁니다. 사겠다는 사람 다 죽습니다.
그래 양창식이 보고 야, 빨리! 평가한 삼 구 이십칠(3⨉9=27)을 나는 삼 육 십팔(3⨉6=18) 여섯으로서 잡아먹겠습니다. 그래도 껄끄러워서 세상에 믿지 못 할 땅 값만 해도 400억이 넘는데 집값은 6백, 7백억이 넘는데 미친 놈들지? 180이 여전히 싫으니 한번 말해 보면서 관심이 있으면 기부도 하고 다 종교 단체에 좋으면 그냥도 줄 수 있는데 생각이 있으면….
내가 하와이 땅에 영국 아주머니가 날 도둑질해 샀던 것을 내가 430억을 썼는데 310억 주고 샀거든. 왜? 니네 엄마 다 병나서 죽게 되니까. 내가 알았습니다. 문 총재 도적질 해 가지고 영국을 타고 넘지만 사람은 남길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사서 억지로 다 힘을 가해 별의별 노릇 다 해 가지고 씨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를 동원해서 막았습니다. 죽게 됐으니 찾아와 가지고 31수, 30이면 300, 330만 달러, 310만 주고 사게 돼. 사겠다면 한 사람, 두 사람 죽습니다. 해 봐.
청평도 내가 1억 평 중심삼고 870만 평을 샀어요. 3천 평만 사면 2억 넘게 해 가져 가지고 해방 천국 21수, 해방 삼 칠 이십일(3⨉7=21), 아시아 세계평화 기원을 만드는데 그것 다 준비해놔 가지고 정부가 날 죽이려고 하니 내가 미국 간 거 아니야? 누구보다 앞서는 거야.
미국에 전부 다 방문해 가지고 해방 후에 미국 대통령 만나러 간 사람 누구야? 김일성이가 만났나? 누가 만났나? 누가 만나? 공화당 대통령 해 먹던 녀석 이름이 뭐?「박정희.」박정희가 가는데 준비를 내가 다 했어. 원고까지도 내가 만들어 줬습니다. 한 대사가 모시고 와서 세상에 자기 군 관계, 미국에 있어 통역관이 통일교회 한 대사가 문제가 아니라고 다 자랑하고 저…. 꿈도 안 꿔? 어디 해 봐. 그리고나서 수습할 때 할 얘기는 나밖에 없어. 그걸을 40 몇 페이지에, 50 몇 페이지 있는 그것을 만들어 놓은 것을 30, 18페이지로 줄여 가지고 주는 거야 다.
신문 하거나 가서 그것을 그 원고 가져 가지고 위신 생겨. 가짜 대장 이상 가지. 그가 돌아와서는 제독과 같이 고승장, 백승업 장군 위에 까지도 대통령 자리 나가지 않았어. 그랬나 안 그랬나? 대통령 나오는 거 어림도 없다는 거야. 그러니 이런 말도 할 수 있잖아.
선생님이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이면서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뭐야? 세계 수산세계 지도자 가정연합 통일교육을 시킨다. 8일 간을 내가 오라고. 내가 전부 다 바다도 데리고 나가 가지고 누구 가입한 사람 없습니다. 말씀만 하는 것보다도 말씀 전부 다 하는 것 들어보니까 이야, 저런 선생님이 어디 있었어. 처음 만났구만.
그래, 하루 있어서 울음소리가 들려와. 누구야? 아무개에서 시집온 시아버지가 웁니다, 시어머니 웁니다, 그 아들딸이 웁니다, 이쪽에 줘서 끝나게 됐으니까 고만 들리니까 50회는 고만둔다니 우는 거야. 39회 수련생이 뭐냐면 38명입니다. 38명. 66명으로 채우라고 해 가지고 3일간 연장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내가.
누구 바다에서는 내가 앞장섰지 누가 앞서는 사람 없습니다. 8일 동안 자기들과 같이 먹고, 같이 사는 겁니다. 저기서 놀게 되면 말씀이 저 나쁘다던 통일교회 사람이 말하는 것 전부 다 좋아. 쫓아버리던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요 8일 동안에 회개하는 거야. 내가 잘못했다고. 8일 동안. 8수입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칠 칠이 사십구(7⨉7=49)였지만 칠 팔이 오십육(7⨉8=56) 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56고개, 아홉 고개까지 56, 57, 58이 9됩니다. 59.
이것이, 이것이 높은 산인만큼 낮은 산의 13퍼센트 높은 데 왔기 때문에 56가닥의 푸른 바다가 여기까지 들어오는 거야. 간단하게 이 밑은 요 밑은 한 땅이 되어있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그냥 넘어가도 오십개야. 칠, 팔, 구덩이는 우리나라도 지금 무슨 모래사장 아니야. 이거 여기 넘어 있기 때문에 거기 넘어서니 그냥 마른 땅을 올라가 넘어 갈 수 있는 굴을 뚫어 놨어. 오십 고개 넘어 오십의 일, 이, 삼, 사. 오십육까지. 육십의 고개가, 고개가 없어. 골짜기가 없어. 없다고⋯. 마음대로 옮겨갈 수 있는 거야.
그 길을 안내해줘? 보다 관두라고…. 나보고 책 읽다 다 숙제 다 풀어 다 가르쳐줬어. 길자도 안 왔다가 지금 와가지고 왜 자꾸 조나? 졸면서도 부끄러운지 모르고 저렇게 앉아있어. 내가 잘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내 신세를 졌기 때문에 갚아줘야 되지 저러고 있는 선생님이라 생각한다고.
자기 어미 애비 전부 다 죽여 놔 쫓겨난 것을 내가 다 울타리 돼서 보호해주고 대한선거위원장의 역사에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다해줬는데 그 은덕을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내가 전부 다 여기 동생 시집보냈는데 그 남편 이름이 뭐야?「정자요?」동생도 있고, 사촌 누이. 사촌형 동생도 있잖아. 전부가 반대 했어 통일교.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제일인데 문 총재가 뭐. 그래 문 총재 말 들어보니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대통령에 전부 다 총수가 있고 선거위원장이 둘이 형제가 집안에서 그 할아버지 자리에서 할아버지 와라 가라면 나라가 왔다 갔다 하는데.
전주 가서 뭘 주워 먹으려고 전주 갔어? 거 여기 전주, 전주 갔어.「왜 전주 갔냐고 아버지가.」온전한 사람 왕 아니야, 왕. 사람 왕. 그 전주가 뭐이냐면 박봉미가 거기 전주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 박순천이는 강원도 사람, 아니 경상도 사람이야, 전주사람이야? 경상도. 경상도 박순천의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전주 사람입니다.
광주 살던지, 전주가 귀해 광주가…. 광주는 ‘미칠 광(狂)’ 자도 돼. ‘빛 광(光)’자 ‘미칠 광(狂)’ 자. 한국 일선을 파괴시키는 제일 무서운 곳이야. 너희들 그 데모, 여기 데모한 여자가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미미상입니다. 아버지가 첩을 둘씩 데리고 살았어. 자기 첩 자식 되는 것을 알았어. 죽을 사람이니 나라 망치는 데 내가 빠질 수 없다고 데모대장이야. 전략적 원한물.
내가 만날 때 나를 만나서 대번에 벌써 문 총재를 알아보더라고. 소문 듣고 사진 봐 가지고 내 뒤를 따라다니기 시작해. 그래 나는 이리 따라가 십자 길 이리 가게 되면 자기 곧장 가 저기로 건너가야 할 텐데 여기 기다렸다가 내가 아까 꺾어지면 이리 가. 저리 갈 사람이 이리가. 하나, 둘, 세 번째에 보니까 내가 갈 길을 알고 따라와. 이야. 그래 내가 돌아서서 따라온다고 해서 인사하기에 인사하면, 인사하려는 거 내가 반대했었어.
그게 3개월, 3주일도 안가 가져가지고 그 다음에 전부 다 자서전을 내 두고 갔어. 잡아 가더라고. “열 번 이상을 울었습니다. 선생님, 내가 많이 잘못했습니다. 선생님이 말대로 따라갈 결심인데 결심을 받아주겠습니까?” 내가 자꾸 도망가니까 그러더라고. 아니 도망 아니야. 네가 잘못돼 떨어 질까봐 내가 숨어서 살랑살랑 알 수 있게끔 안내하려고 그랬지. 사실 또 그러지.
보게 되면 저 그 지키던 사람이 자기가 오늘 정문으로 서게 된다면 딴 길로 나 가거든. 한 길, 두 길, 세 길, 네 길, 다섯 골짜기. 수평 중심삼고 하나, 하나, 둘, 셋, 셋, 넷. 이것도 넷에 이 상대 들어서니 여기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야. 이거 맞추라고.
여기선 셋이니 내가 알 수 있는 일곱을 가 맞출 수 있다 이거야. 다섯, 여섯, 일곱이야. 하나와 7수와의 만남이야. 이거 다섯하고 일곱입니다. 이게. 여기서 보게 되면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되지만 말이야.
이것은 하나 아래 되었으니 이렇게 되었으니 이것이 한 배 더 되었으니 여섯, 일곱이네. 육 칠 사십이(6⨉7=42). 43수를 되기 위해서는 이거 이렇게 맞춰야지. 이렇게 사과를 딱 사과야. 딱딱딱 딱딱딱! 이게 그러니까 맞추려니까 요거 맞추기 위해서 이거 다 요거 맞게끔 이마만큼 주면 딱 맞추지 이게. 그렇다는 거야. 이 아래 들어가. 다섯에 달밤에 자라. 하나, 둘, 셋, 넷.
여자가 두 손 벌리고 가려운 데를 긁어. 입 벌리고 배꼽보이고 뭐예요. 7수입니다. 입 벌리고 배꼽 벌리고 자궁을 벌렸으면 7수 아니야? 7수에 맞춰야 6수와 7수를 맞춰라. 살아있는 대로. 살려면 중심을, 중심을 잡아. 반드시! 요 중심이 이리가도, 이리가도 위하게 되고 여기서 이리 가도, 이리 가도 여기 놔야 돼. 여기서 이리와 가지고 이리 와서 요 자리. 하나 딱 맞아떨어지는 거야. 중앙 자리에 있어서에 뿌리를 박고 기둥의 전선대.
전선대가 누워 꽂히나, 똑바로 꽂히나? 전선대야. 연락하는 이쪽저쪽에 전선대입니다. 전해주는 등대야. 등대. 그래 전선대 이름이나 등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 사방에 90각도는 다 들어가, 다 들어가.
작으면 작을수록 그건 뭐냐면 고생, 제일 힘든 것이 뭐이냐면 이거야. 이렇게 만난 다음에 여자하고 둘이 하고 한꺼번에 둘 먼저보고 하나는 받기 위해 이렇게 있으니 이것은 이렇게 조여 여기서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두 벽이 뚫어지게 불이 나오는 겁니다. 남자하고 여자가 남자가 꼬불떡 꼬불떡해야 불이 붙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가 붙어가지고 자꾸 가만히 있으면 좋아요,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가 순식간에 박자 맞춰가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게 좋아요?
이 자체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못합니다. 이 옆에 동서가 사방에 들어가야 되는데 3배 이상 흥분돼야 여자는 느낄 수 있어. 첫사랑을 모릅니다. 처음 건 어떻게 해. 피를 토해야 돼. 전부 다 문 닫아 보라고 추워서. 애기 낳는 건 더 힘든 거예요. 그러다 보니 그거. 애기 낳는 거 더 힘드니까 애기를 낳지. 그 열매가 그리 귀하니까. 처음이라 싫다는 사랑은 없어지는 겁니다. 나라도 다 없어지고 다 팔아먹고.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야. 두고 보라고 전부 다 선생님 말이, 말이 맞거든. 어떻게 다 알고 맞춰나갔어.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해방시켜주겠다는 거야. 그런 거짓말이 새빨갛던 거 새빨간 거짓말이 새빨게지면 까매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적신호가 나게 된다면 밤이 없어지지요. 교통에 길이 다 이러지요. 백신호가 나오게 된다면 그리 되면 차도 무슨 신호가 없이 자기 마음대로 올라서 갈 수 있고 내려도 갈 수 있습니다. 차 치워 죽이지 않아요. 내가 피할 수 있다고. 비행기보다도 빠르고, 차보다도 빠르고, 자동차보다도 빠르고.
개인 다니는, 개인이 다니는 거는 무슨 통로라고 하나? 개인이 다니는 길을 뭐라고 그래? 개인통로를 뭐라고 그래? 영어로 뭐라고 그래?「마이 로드.」그 발견해 봐요. 특별 수가 있습니다. 그 수를 내 이런 설명은 나밖에 할 줄 몰라요.
하나님이 “오케이. 야, 니가 그 어떻게 설명을 그렇게 하누? 나보다 낫다. 나는 들을 줄을 알았지만은 행동할 줄⋯. 너는 행동을 했고만. 야, 네 뒤를 따라야 되겠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어. 이 말을 이거 알 수 있는가 들어보라고 전부.
여기에서 해 나와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신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봤습니다.’ 잊어버리지 말라! ‘첫째가 뭐이냐면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너 할아버지 나라에 아닙니다. 하나님. 한분밖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천주의 밤낮의 하나님. 참부모의 하나님입니다. 다 통합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회를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안 해 보라고. 없어집니다.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훈독교육이라는 말은 세계에 통일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 주인인 참부모 밖에 없어요. 그 말 안 듣겠어? 이 쌍간나. 망할 자식들 두고 보라고. 벼락같이 조상들이 잡아다 한 무더기에 묻어버립니다. 죽어 그렇게 돼있어. 지옥 없어지면 어떻게 다 무덤에다 묻어버려야지. 평지에 가가지고 바닥 가운데 묻어버린다는 거야. 바닥은 언제든지 골짜기가 깊더라도 수평, 수평이 되는 거야. 수평위에 역사의 방향에, 이 방향에는 영원히 사람의 가는 생애의 그 길이라는 것은 천만을 따라 한길밖에 없습니다.
어머니도 가야되고, 아버지도 가야되고. 그 아들딸 천년만년 역사를 그걸 넘어서지 않으면 하늘의 고향땅에 하나님의 조국의 땅과 하나님이 살 고향이 안 생겨납니다. 어디로 가, 어디 살데 없어. 살겠어? 해봐! 나 책임 안집니다. 선생님 부르지 말라고. 뭐라고 해도 천번만번 반대하는 것이 또 선생님도 실증이나. 개막증이나. 개막! 개막증이라는 거 알아요? 억지로 손을 넣어가지고서 이게 토하는 거예요. 안 나오면, 개막질 해. 개까지도 못 먹게 개를 막 토해내는 거야. 그건 똥이나 먹어서 똥이 소화되면 개가 먹으면 똥도 못 되거든. 그 개도 퉤 뱉어버리는 거야. 그래 싸버려야 돼. 개막증. 그거 다 한국말인데 그 이상 계시의 말이 없어요.
재밌어? 맛있게 먹어.「예.」빨리 끝내면 배가 고프지?「괜찮습니다.」7시 되는데 이제 그만 밥 먹여주면 좋겠는데 개막증 거기에 토하게 돼 밥 먹고 단 걸 먹든가 약을 먹든가 새길 수 있는, 그것도 내가 약이 있다고요. 한마디면 벌써 내가 무릎을 치면서 야! 뱃노래 불러보자 하면서 당겨라, 당겨라 나하고 힘내기 해보자 이러면서…. 야야. 단결아 나한테 끌려왔으니 이제 네가 선생님을 끌고 가라. 배를 저어 가자. 뭐?「험한 바다건너.」험한 무슨 물결?「바다 건너!」
바다가 넓더라도 나는 가르고 춤추며 날아가 넘어가는 거. 그거 아니야. 뱃사공은 사공인데 망할 수치고 기다려요? 나까지 묻어버렸던 뱃길이 아니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그 동창이 열리는데 왜 안 찾아가, 왜 바쁘지 않아, 왜 서두르지 않아? 서두르면 바쁜 사람 다 빼앗겨 버리고 소리 나기 전에 나발가지고 뭐해? 소리 나기 전에 건물가지고 뭐해? 피아노가지고 뭘 해? 너 어디 가? 사길자 피아노 치던 거 다 죽었어. 팔아버렸잖아 가서. 뭘 해? 다 필요 없어. 만사가 귀찮아.
또다시 날 자리에 있으면 천 배 만 배 공신의 충신의 왕이 될 텐데. 그런 기준 다시 없습니다. 선생님이 다 점령했어. 다 가르쳤어. 가르칠 수 없어. 그 뒤편은 어두운 빨강이야. 새빨게지면 까매집니다.
백도가 여기 백도가 여기에 도 까만 섬 중에서 제일 밤 되게 되면 찾아갈 수 없는 길이 백도야. 백도 알아요? 유명한 아침 되게 되면 그 물빛이 붉은색과 붉은 밝은 빛이 비치기 때문에 찬란히 빛나는 거야. 태양빛이 그 뒤를 따라오지. 태양빛이 백도에 그 아침에 강에서 거둔 매기가 백색 섬에서 찬란히 빛 가운데 온다. 태양이 따라왔으니 그 뭐 어쩐다고 기러기도 갔다가 찾아왔다는 거야.
그 백도가 기러기도 오고 모든 고기가 어려운 병났던 사람들이 만병처치를 할 수 있는 약재동산의 이름이라는 거예요. 백제니까, 백도니까. 백도 이름이 백제가 세상에 부여야 부여. 나머지 도움 받았다는 거야. 부여는 백제의 서울이야. 그래 박태선이 전부 다 신앙천. 통일교회 문 총재 구상을 먼저 했다고 도둑질 하다가 서울서 망해 부산 앞바다 가서 죽었습니다. 간장독 팔아먹고 전부 다 그 다음에는 내복 짜는 이런 거 전부 다 모포로 어찌 저찌 잘하던 이름난 신앙천은 흔적도 없어졌어. 그들이 죽이려고 하던 통일교는 흔적이 그 십 배, 백 배 천하의 항구에 왕초가 되어 가져가지고 모셔 가려고 경쟁할 수 있는 세상이⋯. 너희들 모셔 가겠다는데 너희들은 첫 종족 같지 않게 돼, 다 망해! 원칙 다 바꿔져야 되는 겁니다. 물어보지 않고 잃어버립니다.
잃어버릴래, 지킬래?「지키겠습니다.」지키려면 부모님 어떻게 해? 부모님 없이 못 지킵니다. 떠나면, 떠나버리고 나서 도둑이 칼질하고 별의별 지랄해도 뭐 600평 아니어도 6급이야. 거 600평을 쓰는 거야. 그게 뭔지 알아요? 수소탄, 원자탄이야. 몽땅 없어지지 구멍 뻥! 뚫어트려가지고. 던진 높이의 목이 뒹굴고 태워버리고 요건 생물이 없습니다.
그리했으니 3년 전에도 쓰던 사람을…. 쓰던 병기참 까지도 뜯고 빼어가지고 쫓아버린다는 거야. 뜸뜨는 내가 저 잡혀 놓으면 내가 우리 누나, 만민을 살렸는데 오천 칠, 팔 백장 이상의 뜸을 떴어 내가. 그거는 만병통치약이야. 뜸을 내가 누구, 박보희도 뜸떠서 죽을 거 살았어.
그리되면 사혈하는 것도 한 번에 죽은피를 전부 피를 분립 돼 가져가지고 여기 이게 다 이 고름이 다 없어지잖아. 다 없어져, 다 없어져, 다 없어져. 이게 있던 게 다 이게 다 없어졌어. 여기는 그냥 있어. 긁어주지 않아. 여기는.
왼손, 왼손이 괴로우니 여기를, 여기 이리 하니까 이쪽이 괴로움이 가지. 그러다 보니까 여기 이 손등에 이게 둘 다 없어졌고. 여기에서 요거 남았어. 요거. 요것은 시범 케이스로서 누나를 한 일, 작은 일을 주고 삽으로 싹 베어 가져가지고 요걸 해가지고 바늘로 이렇게 꿰었습니다.
이것은 통바늘 끼다보니 가운데에다 구멍을 뚫었어. 동그래져. 여기 이거 다 이거 두 자리 있지만 말이야 요것도 한자리 없고 이것도 없어, 자리 없어. 굴곡 길이니 십자 가운데, 가운데 여기 구멍 뚫어져 요거 남아. 요거, 요거. 요것도 이제 요거, 요거 이것도 이제 이 공중에 또 있습니다. 괴로우니 긁어주면 이것⋯.
그렇기 때문에 손을 씻고 나서는 전부 다 이거 이렇게 쳐 들어주는 거야. 정적인 힘에 바른손은 쉬우니까 왼손으로는 못 하거든. 그냥 그대로 있습니다. 다 남았어. 이건. 요거 여섯 개, 이렇게. 육 칠 사십이(6⨉7=42). 마흔 세 살. 마흔 세, 삼 단계. 4수, 7수를 넘어야 돼. 일곱 고개 7수를 넘어야 되는 겁니다.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됐는데 어디에 맞춰야 되냐면 여섯에서 맞춰가지고 일곱을 맞춰야 돼. 일곱이야 이게 일곱. 그 다음에 여기 여섯이면 이것도 요렇게 돼 여섯 고개 넘어가도 일곱 고개 되고 요거 다섯 고개면 여섯 고개, 일곱 고개 갔다가 만난 거야.
그러니까 요것 딱 이렇게 하게 되면 선생님이 이놈이 앞세워 이렇게 되어 있어. 이걸 이렇게 뒤집어 줘야 되는 거야. 8수야, 8.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구?「칠십이.」팔 팔이?「육십사.」육십삼은? 사고 팔구. 사 구, 삼 구, 팔 구, 육십삼이다. 이것이 팔, 팔이니까 작은 짝이⋯. 이야, 이 모든 전체를 품어서 소화시킬 수 있어. 팔 팔이 육십사(8⨉8=64)!
여기서 힘 테스트를 이렇게 됐는데 이게 이렇게 되었으니 내가 앞섰으니까 이것은 앞섰으니 요것은 이것 따라다니면서 망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커가지고 다 할 때까지 따라나서. 그럼 내가 그리 됐으면 바른쪽은, 바른쪽은 이렇게 와가지고 여기를 와서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이것은 여기서 이쪽으로 와가지고 이렇게 돌아가 둘이 갈라져. 바른손이 여기 와서 초점 하느라고 이렇게 돌아가고 이것은 세상에 초점 맞아가지고 그늘이 되지.
반대로 뚫으면 요 기둥이, 기둥은 이리저리 이렇게 거쳐 이렇게 해서 4층 크기 만한 기둥이. 기둥뿌리와 기둥 서 있는 전부 그 가운데 공간에 전부 다 둥그런 원형, 천국이지. 하나님이 계시는 영계야. 그 돌아간다고 하잖아 거기서 나오다 돌아가는 거야. 이게 다 그렇지.
그래서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형님의 복을 가지고 옵니다. 형님. 축복가정은 ‘형님 형(兄)’ 자, ‘보일 시(示)’변에 형님. 가인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파탄 시켜버렸어. 가인들이. 아벨을 죽이고. 아벨을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까 기반이 심었으면 심을 밭이 없으니까 여기 없으니까. 그러니 사탄은 절대! 공을 쌓지. 공산이야. 전체 주인이 누군든지 될 수 있다는 말이야. 하나님인지 무엇인지 기둥이 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밖에 없다는 말은 영원히 없습니다. 절대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른 소리를 몰라.
그렇기 때문에 3, 3셀 적에. 하나, 둘, 셋! 3, 8. 뭐 이런 수평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 8이 하나 돼. 6이 되는데 여기에 6에 쌍에 배필이 있어야 6에 386 공산당. 어머니 아버지 핏줄을⋯. 피를 흘리지 않은 사람은 공산당 당원이 못됩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 그래 3, 8.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맞추니까 이거 열하나에서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하나 안 되는데 다 죽여. 없어지면 자기 자체도 없어져야 돼. 상대가 없기 때문에.
과부 아들딸 생기나? 홀아비 천만년 아들딸 안 생깁니다. 그거 다 없어지는 겁니다. 깨끗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거야. 다 가르쳐준 거야. 그러면서 나 그렇게 살았는데 너 왜 안살아? 사람 그만 두라고. 교본 교재 다 가르쳐 만들어줬으니 말이야. 전부 다 백점 만들어 주고 나라의 충신, 열녀, 열사 되어 가져가지고 하늘나라 가입할 천국백성의 가정적 규칙을 전부 다 가르쳐줬는데, 보여 줬는데. 그 상대까지 만들어줘서 상대를, 자기 좋아하는 상대 만들어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망쳐버리고 자기도 자기가 해서 남편과 둘이 해서 빨리 망합니다.
가정이 파탄의 왕초가 돼 있어. 여자 좋아하는 가정 만들었어? 아니야! 하나님 좋아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이 둘이 밤낮의 중심의 하나님이 돼 가지고 밤낮의 중심의 하나님의 성전이 아담 해와 그 몸뚱이입니다. 몸뚱이 성전. 영적인 성전에 몸뚱이 성전이 나왔어야 아들딸이 번성해요. 핏줄을 통한 외에는 번식의 새끼가 안 나옵니다.
천사장 핏줄하고 아담 핏줄이 하나 되어 새끼가 안 나와! 그러니 천국문이 없어진 거야. 왜 이랬냐면 천사장하고 아담 해와. 해와가 전부 다 아담을 거꾸로 탐을 낸 것이 아니라 아담이 지금 애기 3대 직대 후손이 어머니를 할머니까지도 저 타고 앉아서 살 수 있는 엉망진창 세계가…. 손자하고 사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많아? 손녀하고 살고 얼마나 많아. 어머니 다 두고 어머니에게서 아버지 빼앗은 여자가 얼마나 많아. 미국에는 부락부락 산산이 없는 곳이 없어.
「아버지. 저 지금 가야됩니다.」나도 같이 가자 야. 너 따라가서 하와이 가려면 거 하와이 준비하고 올래?「예. 먼저 가서 준비 하겠습니다.」준비하고 난 내일 떠날지, 모레 갈지. 사흘 나흘 후에 갈지 모르는 데 말이야. 너 여기서 교육하라고 하고 난 떠날 텐데 준비 다 해놓고 내가 비행기도 약속해놓고 다 그럴라고 그러는데 말이야. 그 비용 한 푼도 없잖아. 내가 도와줘야지. 그 걱정이야.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내 친자식으로 살면서도 고마워할지 모르는 이 쌍간나 자식들. 막내라 할지라도 두드려 패 없애버려야지. 못 따라와. 누구도 못 따라와. 문선자, 선주!「예.」누구야? 넌 죽은 줄 알았더니 선주야? 설어, 설어서 느끼한 주도 선줍니다. 설은주. 그 주인 될 수 있는 이름도 선주 문 총재도 선주. 두 패야. 너 알랑거리기 잘 할 수 있는 바라매치기 잘 할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해. 눈을 봐라보면.
눈이 여기 이 자리에 이 주변이 없어. 여기 탁 아래 붙어먹기 시작하더라고. 저 여자 대했다가는 열 남자 한품에도 살다가 차버릴 수 있는 소질이 많다. 그의 모든 여자들을 앞에 데리고 살던 남자들을 여자를 중심삼아 마음대로 지도하는데 안 따라갈 수 없고 계속해서 저기, 저기 저 저 산에 소리도 크고 끝 가서 소리 내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난 문 씨 인줄도 몰랐어. 문 씨야. 아! 내 동생 닮았구만. 내가 그런 성격인데 성격도 닮은 데 있네. 끝까지 더하면 더 좋을 수 있게 내가 한 3개월 다니면서 훈련하면 우와.
이야, 빨갱이들 저 운동선수가 빨갱입니다. 공산당 앞에 두고 한국이 세계의 운동 챔피언 나라가 된 거 알아요? 그거 잡아먹을 수 있어. 남자까지. 나하고 둘이 짝패만 맞춰보자면 뭐 일등 응원단장, 일등 무엇이든지 대령할 수 있지. 내말대로 하면 잘 할 거야. 그래서 황선조 저 성숙인 비서하면 좋겠다고 내가 얘기 했나, 안했나?「하셨습니다.」얘긴 했지만 안됐어. 아직까지. 그 길 찾아가라. 전도, 황선조 유명해 집니다. 종족적 메시아 간판 올라갈 수 있지. 횡적으로 올라가면 자동적으로 그림자가 달무늬가 다 채워져요. 뒤 따르는 사람이 채워 주는 거야.
이제는 내가 다 교본 교재도 먼저 내가 앞장해서 다 따라 나오는 사람들 생겨납니다. 어디래? 선문대학 총장님.「예.」무엇보다도 다시 교육해. 자기보다 충성하게.「당뇨로 앓고 있습니다.」뭐?「당뇨병으로 몸이 약해져서 앓고 있습니다.」당뇨병 그건 나는 미치면 선생님이 늘 사랑한 동생에 미치면 낫습니다.
우리 동생이 나 죽기 전에도 세 사람이 죽었더라도 우리 동생이 갈 길을 우리 집안에 누나에 형, 동생의 길, 그 당뇨에 당뇨 나라 전부 다 만주, 공산당 제일 무서워하지? 그 소련, 제일 무서워하지? 소련이 제일 무서워. 소련이 아냐 중국이 제일 무서워. 미국까지 잡아먹으려고 해. 내가, 나 때문에 못 잡아먹었습니다. 먹었다가 대가리까지 못 가 가지고 이것이 저 통 못 넘어가지고 토해버려.
내가 간판 붙여 저 배를 지어가지고 돛대를 뭐라고 낮춰라, 높여라? 푸른 바다 넘어 무엇을 올려라? 돛대를 올려라. 공산당보다도 지역에 사는 효자, 충신이 되겠다는 그 가정을 꿈꾸는 사람은 어떤 지역에서나 천상의 바람이 이상의 자리에서 나는 왔다 갔다 하면서 살지. 그 가운데는 영원히 없어지지. 없어요. 경계선이 없으니까 해방해 버렸지 지금은.
자, 그래서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요약은 할 수 있는데 너희들은 못하지. 가정을 중심삼고 요약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 간단해! 요 몇 째, 여기서부터 둘째, 요것이 셋째. 석장 내에 다 들어갔어요. 일곱 페이지 안 됩니다. 이거 못하면 다 죽어야지.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하나님의 하늘땅 다 쫓아냈으니 형님 부부의 가정을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세워 하나님의 가정을, 이것을 중심에 모시고 부부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훈독교육하면 참부모와 참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교육에 전통이 없어지는 거야. 자기 못 따라가게 되면 다 없어져. 그 말 아니에요. 매일, ‘훈독교육은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내에 그러면 원리교육을 눈물로 통하고 외워가지고 마음대로 구워먹고 삶아먹든 소화해가지고 틈틈이만 해주면 날아가는 거야. 걸어 다니는 사람이 전부 다 차 타는, 자동차보다 빠르고, 비행기로 날아가는 것보다 기러기보다 빠르고, 하나님보다도 빠를 수 있는 말이 원리교육,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교육. 교재교본 실천해서 이뤄야 되겠나, 안 이뤄야 되겠나? 다 받아보라고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교육, 내용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결론이야. 다시 바람피우면 국물도, 빈대도 안 받아! 옛날에 자기가 사랑했던 그 여인 찾아갈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회상할 수 없는 거야. 새로 태어난 핏줄이야. 새로 입적했다고. 알겠어요?「예.」그 말입니다. 철저히 시켜야 한다고. ‘철저히’에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있어요? 그냥 그대로 낫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그래야 주체가 되는 거야. 내가 상대가 되어있으면 주체가 하나님보다도 나을 수 있는 참부모가 되어있어 하나님 해방을⋯. 그 이상 없어. 그러니까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둘째는 간단해.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과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죽어가지고 승화식 하는 거 아니야. 그 말입니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똑똑히 알고 잊지 말고 읽으라고 이 썅놈의 간나들아. 보라고요.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중생승화식과 부활 승화권과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왕궁이 필요 없네. 우리 집에서 다 할 수 있어. 다 완성할 수 있는데 뭐 바라고 찾아 낼 필요도 없는 거야. 도 닦으면서 도우려 하지만. 만세, 만세 소리는 태평성대에 수평세계에 중심이 되고. 억만세! 억, 조, 경. 경 다음에 뭐이라고? 해? 해야 해!
해 이상 4단계 이상 다섯을 만들게 되면 천하의 경계선도 없기 때문에 무조건 환영인 세계야.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 괴물단지가 앉아서 다 다했어. 했나 안했나 찾아가 보라고. 거짓말인가. 거짓말 같으면 답문해 보라고. 와서 오기가 무섭지. 나는 안 됐는데. 자기 들은 거 선생님이 내 마음대로 했다. 그럼 안 돼! 잘못해서 원리가⋯. 가정완성 해야 돼. 천국갈 수 있게.
승화식이 살아서도 안 해가지고 그냥 천국으로 기어가, 오며 갈 수 있는 이삿짐 꺼내가지고 그냥 그대로 천국 들어가는데 하늘나라에 천국. 타락한 아담 이전의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거야. 그래야 숙제 풀고 제시한 답이 어려운 거 있어 오케이, 오케이. 오케라는 말이 길게 내어 생기게 되면 기침에 말하고 말이야 닫아버리는 거야. 가는 길을 전부 다 이게…. 이 기둥가운데 모든 걸 환영한다는 거야. 기침.
오, 코 알 다시 릴레이션. 저 리 하나 들어가. 코리아 넘버 원. 하나가 되잖아? 넘버 원 코리아. 그 코리아는 엑스가 없어. 바른쪽에서 다 그래 먹어서 다 이루고. 키 바른쪽이 여기서 코. 리. 아. 안 그래? 그러니 바른쪽이 전부 다 우주의 하늘에 바른쪽도 전부를 이곳 중심삼고 이 경계선을 못 넘어가. 이게 돌아가기 때문에.
그러니 내가 가다가 뒤로 돌아서기 이전에는 지옥도 내가 주관 못하는 거야. 지옥 가서도 천상세계 주관하던 거와 같이 반절에서 더 이상 거기서 선 쪽이 오른쪽보다 나아야만 중심뿌리가 수평아래 먼저 뻗어야 사방을 전부 다 통기둥이 새끼 내리기 시작한다. 이 이론적입니다. 틀렸어, 맞았어? 나도 몰라. 가봐 맞았다고. 삐⎯ 소리가 자꾸 커져. 그러면 내가 자, 소리에 깨서 자야 돼.
반죽음 될 수 있는 주권이야. 깊은 잠을 자동차 무슨 뭐 원자탄 폭발 될 순간에 이 저 도화선이 폭발 될 때는 피지직 튕, 탱, 탕, 퉁. 일곱 번 여덟 번 되어야 수소탄이 전부 다 정리한다는 거야. 일곱 고개. 학교 다닐 때 5리 길 넘어서 7리 길을 넘어서 간다. 5리에서 7리 길을 8리 길을 넘지 못하면 9, 10, 11. 3수를 그림자로서 뭐야 달무늬가열하나, 쉰하나 넘었습니다. 달무늬가 있는 거 천국가면 달무늬 없어져.
그러니 첫째, 축복가정이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형님 하나님입니다. 삼촌 하나님, 동생 하나님. 백촌의 하나님이야. 백대 나보다도 아주 백대 까지도 내가 사랑하여 모실 줄 알아야 돼. 세상에 남겨놓을 것이 있는 데 나는, 내가 하나님의 품에 갖다가 잠을 재워야할 대신자를⋯. 못할 짓이 어디 있어. 알싸, 모를싸?「알싸.」
하나, 둘, 셋, 넷. 저 아줌마. 머리를 다 이렇게 풀었구나. 너. 너 이름이 뭐야? 너, 너!「야마네 준꼬라고 합니다.」뭣이?「야마네 준꼬!」산꼭대기에 준꼬로구나. 산 밑에 있으면 산 상의 준꼬가 되어야 되고. 너는 지금까지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숨은 것을 혼자 꿍꿍 생각하는 비밀을 품고 살게 되면 빨리 죽습니다.
아들들 다 있어?「아들이 있습니다.」딸은? 딸! 딸은?「없습니다.」시아버지, 시어머니는?「시어머니가 계십니다.」없어?「시어머니만 계십니다.」시아버지는?「시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그러니까 부러워할 수 있는 깊은 사연을 말 못하는 그것 있으면 품고 살아야 네 길이 피우지. 화한낙락 춤췄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너도 꽁한 데가 있지? 남이 흔들 때 먼저 가려고 하지 않고 나중에 따라가려는 성격이지? 앞장서기 좋아하나, 싫어하나? 앞장서기 좋아하는 얼굴이야 보니까. 그늘진 얼굴, 검무튀튀하게 묻혀있지 활짝 핀 환희의 웃음소리가 안 나와. 나도 모르겠다. 죽고 죽어보니까 그런 가 알아보라고. 쌍놈의 간나 년. (웃음) 그래야 오더라도 마음이 사실이 그랬으니까 갔다. 쌍놈의 간나 와서 건너가겠느냐 안 갔느냐? 네가 책임, 간나 년. 못가면 큰일 나지 선생님 보는대로 못 하면 안 됩니다. 천국 못가.
왜 이상한 눈들로 보누, 선생님 보고. 저렇게 미친 사람 말도 곧 잘하누만.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곧 잘하는 거야. 보라고요.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중심에 모시고 사는 것 아닙니다.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안하면 안 됩니다.
그래 교재 열한 명 되는 열한 형제의 교재에 430권 교재를 열한 둥치로 싸놓고 준비하고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 형님교재 동생 싫어합니다. 열한 형제가. 네 교재, 내 교재, 셋째면 셋째 번 열한 교재를 준비했다가 그 교재를 내 것으로 물려줘야. 형님들도 동생을 맘대로 못하고 동생은 형님들 맘대로, 부모도 자식들을 맘대로, 자식들도 부모를 맘대로 못하는 공평 공리의 승리의 판도만이 남기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은 가정이다. 해방 석방 전부 다 승화식이 필요 없는⋯. 그냥 천국으로 가는 거야.
너무 크니까 큰일 났지? 그래 너희들은 큰일이지만 난 큰일 아니야. 내 뒤만 따라오면 말이야. 칸칸이 천년 올라 설 수 있습니다. 만년 우리 후손들은 내가 책임졌으니 만년 기다리면 내가 뭐냐면 사랑하는 딸이 보내는데 미혼인데 천년만년 기다려주지 새로운 약속 하기 때문에 자기 중심삼은 하나님 타락 아닌 세계에 본연의 세계까지도 나는 만들 수 있다. 아주 좋아.
좋다가 아니야 좋아서 또 화합해가지고 창조할 수 있다는 거야. 조화. 좋다고 말하면 거기서 끝이지만 좋아할 때는 좋아. 언어 잇기 안 잇기 이제 언어 잇기 야! 언어 잇기. 언! 어! 언어 잇기, 잇기야. 잇기 야! 허. 세 번째 좋아서 이렇게 하니 만사형통의 조상이야.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교사. 대통령으로서 전화해가지고 참부모 선생노릇도 할 수 있고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 선생노릇 좋아! 잇기야. 잇기 지. 견해 요거 야! 천지원형 한마디…. 여덟 자 가운데 천하가 다 풀이 돼. 팔자 따라. 타령. 팔자가 또 그렇지 타령 못하지. 이래야 타령을 해.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말씀은 흘러가는 것이다. 내 것이 아니야 알고 먹는 놈은 도둑놈이야. 훈독, ‘독(讀)’자는 말씀을 팔 때야, 살 때야? 내년에는 살며 팔면 됩니다. 독자가 그렇지요? ‘교(敎)’자라는 것은 효자의 아버지 노름해라 이거야. 교본.
‘육(育)’자라는 것은 이것 임금님위에 왕 중의 왕의 신부중의 대표로 들어가. 육자가 그래요. 임금님 가운데 ‘달 월(月)’했어. 그거 전부 다 그렇게 매일(每日)은 큰 사랑 앞에 여자 둘이 엮어져가지고 180으로 뒤집은 것이 ‘매(每)’자 에요. 매일 이것은 전부 다 햇빛 자리에 있어. 백백경. 밤이 없어져 버려. 자주하려면 밤까지도 낮까지 주관해야지 자주. ‘스스로 자(自)’자는 ‘백 백(白)’ 가운데 하나 되어있어.
자주왕권의 성립의 창립은 나로 말미암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가정 기반에서도 좋아할 수 있는 데서부터 천지가 회생이 벌어지는 거야. 회생(回生)이야. 돌아올 생. 죽지 않았습니다. 열일곱 시, 열여덟 시 안 죽었어. 시간 가면 회생합니다. 알겠어요? 고거를 다.
이젠 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교육. 그거 그냥 둬도 네 걸 만들어 놓고 교육해야 돼. 그 다음에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합니다.’ 불길이 미진한 건 떼야 되고. 다 가르쳐줬어. 이것 떠나 살 수 없습니다. 가게 되면 지옥 가는 거야. 그걸 알아야지. 누더기 뻗대면 묻혀서 쌓여가지고 자기 거처도 나타날 수 없는 존재라서 그러다가 그 보자기 속은 같이 썩습니다. 없어지는 거야. 깨끗해져. 깨끗이 처리 되요. 나 걱정 안합니다. 그래 본체론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돼.
둘째는 간단해요. 둘째, 첫째는 누구나 다 해야 되고, 둘째는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과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가정단위야. 자서전과 원리본체론까지 알고 사면 그만이다 그 말이에요.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여기에 부부와 자녀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 그렇지? 여기에서 여기에는 부부와 자녀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는 거야. 완전 일체 외에는 조건이 필요 없습니다. 그 이상의 조건이 없다 그 말 아니에요?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러니까 절대부모! 둘이 아니야.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내 가정이 제일이지. 그 이상 없다 그 말이야. 다 원하지?「예.」욕심가진 사람 어느 누가 원치 않는 사람 없어. 탈락자 한 사람도 없어. 그 다음엔 뭐 가르쳐 주는 거 다 끝났다. 그리고 이 셋째는 뭐이냐면.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자기 은사 하나도 없습니다. 정자, 난자가 만나면 아직까지 정자가 난자를 만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만나는 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해방의 세계 위에서부터 만나는 거예요. 타락의 흔적이 마디 가운데 심어야 그 마디를 터트리고 싹 틔워 살아나올 존재가 없습니다.
관절염! 늙으면 관절염 때문에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관절염 때문에. 당뇨병. 그 당뇨병 걸려죽어? 당나라 중국의 옛 도둑. 그 유명한 도둑 중 산적들이 살던 궁전을 개편해서 살림해서 이기겠다는 것이 중국 사람들이야. 157성을 품고도 더 갖다가 플러스 시키려고 태양권의 세계 섬나라까지 자기 나라 만들려고 하잖아.
섬나라 사람들 여자가 없으니 전부 남자가 없어. 전부 남자가 너무 많으니까 여자라도⋯. 섬나라는 여자들이 많은데 남자가 벌어주는 생활비. 잘 살아갈 수 있는 80퍼센트의 세계, 자유세계의 환경기준을 중국이 돈 줘가지고 이 여자들을 전부 다 사서 가정들 만들어 주는 거 알아요?
어느 대사관이든 중국의 돈으로 거기 섬나라 여자들이 많거든. 여자가 없고 남자만, 남자. 아시아 사상은 남자. 아들딸. 딸은 싫다고 해. 딸 다 잡아 죽이잖아. 그러니까 중국은 전부 다 남자는 많지만은 여자가 없어. 그런 세계는 여자가 많고. 남자, 중국이 남자가 많은데 중국사람은 대로에 작았습니다. 섬나라 사람 아무리 갖다 뭉쳐보더라도 전부 다 아시아인이거든.
몽고반점 민족 이상의 사람이 해양세계에 없어요. 쭉드랭이야. 그러니까 이야, 바다에 여자는 오지만 몇 푼만 주면 된다면. 중국 내에서는 열 사람 살릴 것을. 전부 다 한 사람 살릴 것으로 열 사람 살릴 수 있는, 중국에 지금 제일 달러 전부 다 자전거가 일등 되어있습니다. 미국까지 지금 채권자가 되어 있는 거 알아요? 미국이 여자들도 사다 우리 종들한테 결혼식 해주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해양권까지 우리가 사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내가 허락지 않으면 나 하나 가. 내 마음.
인도네시아 중심삼은 솔로몬 군도 옛날에 전부 다 사람 잡아먹은⋯. 전부 다 죽었어. 지금까지도 사람 잡아 먹습니다. 그 솔로몬 군도. 무슬람 세계예요. 무슬람 알아? 무슬람 민족이 지금 전부 다 2억 8천 만. 3억이 넘습니다. 미국보다 많아요. 미국은 미국 놈들 너희들 전부 다 우리나라 못 들어온다. 이 자식들아. 인도네시아 전부 다 인도에 들어가더라도 미국사람은 발겨 벗겨가지고 조사 다 해요. 도둑질을 해. 밀매업 하고 돈 벌어 써서 돈줄 들어왔기 때문에 반대취급 받는 겁니다. 다 걸렸어요. 백인이 나쁘다는 거 다 알아. 공산당이 얼마 남은 것도 다 알아. 설명이 필요 없어.
선생님이 그거 가르치기 위해서 70퍼센트 이상 다 교육을 필요했습니다. 너희들도 세뇌되어가지고 여기 왔나, 세뇌되기 위해서 왔나? 응? 답!「세뇌되기 위해서 왔습니다.」답이 모두 답답하고만. 답답한 것 없어져야 돼.「세뇌되어 왔습니다.」얼마만큼 세뇌돼? 백 프로야? 천 프로야? 만 프로야? 억, 조, 경, 해 이상을 넘어서야해.
하나님을 내가 교육해야 될 텐데. 하나님을 길러 모셔야 할 텐데. 눈물짓는 하나님을 잔치하고 춤추는 하나님으로 내가 만들어 줘야지. 우리 부부가. 축복받은 사람이! 그게 숙제입니다.
그래 선생님 보고도 피해 다니고 한 푼도 은행에 애들 아들딸 생각하면 친척들, 친구들 도와주면서 선생님에게 주겠으면 주고 잘 크고 저렇게 해가지고 혼난다고 했으면 만사 우리 아들딸, 우리 손자들 돕지 않아도 살수 있다고 보면 그건 거짓말이야. 해보지도 않고 왜 이렇게 믿어? 왜 안 해? 하고 믿을 수 있게끔 해보라고. 다 끝납니다. 같이 되는데. 여기 그래요.
셋째는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 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이게 ‘둘레 권(圈)’자 아니에요. 권세 권자에요. 사람과 팔자, 초목과 두 남자 여자와 이건 새, 사람이 새 같이 날아야 돼. 그게 ‘권세 권’자가 그렇게 되어있다고. 피조만물천지가 들어가 있어. ‘권세 권’자에. 그 ‘권세 권’자니 권세 가운데 권세니 그 이상 권세 없으니 하나님도 참부모가 불에서 키워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권세 권’자야. 권세 위에 새로운 권세로 문 총재가 하나님을 모실 수, 모셔보지 못 했습니다. 완성한 하늘을 이제 천상세계에 들어가서 모실 수 있는 숙제를 이제부터 무엇을 하냐면 지금까지 그 준비를 할 때 선생님이 알 수 없는 비밀창고 위에 몇 층 알 수 없는 비밀 창을 세상에 들어와서 잘 수 있나 봐봐. 살 수 있고 남을 수 있는 창고를 만들기 위하여.
그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 내가 먼저 살아야지. 참부모가 먼저 살아야지 하나님이 먼저⋯. 하나님은 속에서 몸뚱이 중심삼아 몸뚱이 사는 거기 얹혀서 살게 되어있지. 몸뚱이가 먼저 살아가지고 몸뚱이를 살려준다는 법이 아니야. 맞아, 안 맞아? 본성이지. 이야, 하나님을 해방시켜주고 하나님을 모셔 새로운 이 땅 천지에 올 때는 예법을 참부모로부터 배워야 될 숙제를 생각지 않으니 간나들 없어지는 거야!
사탄들이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사촌, 오촌 될 수 있는 조상된 아버지가 아버님이야. 천사들도 아버님! 다섯 고개 넘는 거 우리에게 맡겼어. 선한 자를 잡아 죽이던 것을 통일교회에서 피해 다니면서 우리들이 잡아 죽일 수 있습니다. 맡겨서. 맡깁니다. 찌꺼기 다 굴러가져가지고 맑은 안자와 같지. 맑은….
전부 다 무늬가 보이지 않는 팔월 추석 달입니다. 추석! ‘가을 추(秋)’자가 뭐야 이게, 이게 가을 추. 이게 ‘벼 화(禾)’자지? 벼! 벼라는 ‘화’ 자야 이게 ‘벼 화’ 자입니다. 가을 추석은 추석(秋夕)이라는 것은 이 ‘가을 추’는 추석 불태워도 불 안탑니다. 아무리 불태워도 무늬가 안 생겨. 온도와 기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말년 일색인 이 달빛 그 자리에도 무늬가 안 생겨나요. 추석입니다.
‘석(夕)’자가 이거 ‘저녁 석(夕)’ 자지? ‘죽을 사(死)’자에 요거 하나에 칼질해가지고 이 우주에 이거 끊어버리면 죽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몸뚱이에 이것 위에 네 쌍 갖다 놓고 여기에 세 아들 여기 끊지 않아, 이거. 죽을 사자는 이 줄 속에 이것 중심삼고. ‘죽을 사’자야. 그거 지워버려야 돼.
그 ‘상형 형(形)’자 모양을 딴. 문화라는 것은 글을 통해 문화인데 배워가지고 전수 할 수 있지만 전수할 것이 없어. 그냥 그대로 다 이룬 거야. 그 자리에 다 모두 완성, 완결, 완료. 태평성대억만세 억조경해 이상의 8단계 세계까지도 내가 가야할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셋째는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를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믿습니다’ 하며 기도하지 말라는 거야. 보고하지. 기도라는 말 싫어. 십자가 싫어. 고난 싫어. 에덴동산에 없었어. 자유, 뭐야?「평등, 평화, 행복.」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넘치는 곳. 그래 하나님의 조국이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그거 싫다는 사람 꺼져!
네 이름 뭐야? 요꼬야?「최광자요.」누구야, 이름이 뭐야?「최광자요.」광자. ‘빛 광(光)’ 광자 하게 되면 전부 다 그 저 누구의「이서담씨의 며느리에요.」며느리이지. 서담씨 며느리야? 내가 알아. 원민이 안다고. 원민이 아들 안 낳는다고 쫓아내지 않았어? 아들들 없지? 얘! 얼굴 보니까 남자사촌 얼굴이야 가만 보니까. 얼굴 남자얼굴이지.
난 이상하게 봤더랬는데 왜 여기 전부 다 요꼬 자리에 앉아가지고 졸고 있어.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서 기도했어? 뭘 소원성취야 소원성취는 다 이루어졌는데. 기도합니다. 나는 시작하고, 시작해도 안 됩니다, 이제. 그래서 야! 벌떡은 일어나더만. 그럴 때는 몽둥이를 후려갈겨야 해. 이놈의 간나야 죽어라, 죽으려고 하지만 죽게 해서 까무러트려서 세 시간 만에도 살려놓으면 둘 다 살아. 나도 살고 그 환경 저것도 살아나는 거야.
「저는 지금 구미에서 살고 있습니다.」아이고, 뭐 난 모르겠다. 광자는 ‘미칠 광(狂)’자지 뭐. ‘빛 광(光)’자면 ‘미칠 광’자야.「딸 하나에다가.」아야야야야. 너 이집에 가 사는 거 내가 알고 있다. (웃음) 왜 웃어?「언니가 같이 살자고⋯.」광자가 어디에 가 있나 광자가 광주 광자가 ‘미칠 광’자인데.「저는 ‘빛 광’자입니다.」나 얘기한 얘기 딴 얘기 하지 말라고. 저거 도적년이 되었어. 도적년이 되었다고.
‘빛 광’자 광주를 내가 싫어합니다. 전주는 사랑해. 전주 문씨야. 전주. 전주에 거 교회지은 사람이 이숙청. 이 벽을 새로 하게 천주교 성당 중심삼고 과수나무 아래에 십자가 제일 문턱될 수 있는 데 여기에 수련소 500만 만든 거 전부 다 나라에 없애버렸어요. 갈데없이 딴 데로 갔지. 하와이를 다 찾아가고, 미국 찾아가고 쫓겨났어. 그 환영할 집, 돌아오려니까 집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누나도 없고. 이 누님이 제일 뒤에 섰는데 언니누님, 동생누님도 있는데 형제는 전부 다 이게 오남매를 낳았었어. 형제, 형제가. 다섯 사람가운데 두 사람이 남았어, 두 사람. 셋이 갔어.
그 형님들 준비, 살려줄 것을 내가 너희들 앞세워서 준비하고 가야 할 텐데. 너희들은 아직 준비도 못 했으니 천상세계에 형제들 먹을 거도 손도 못 대고 있어. 너희들이 이걸 해 주어야 됩니다. 형님의 복을 빼앗아. 형님 복 아니야? 축복은. 너희들이야 했지. 그 아들딸 축복 못해줬어. 기다리고 있지. 기다리고 있어 빨리 오라고. 그들을 빨리 오라고. 그 형제가 누군지 난 알아.
그 다음에 어디 할 차례야? 그 다음. ‘따라서 우리의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천국은 이루어서 너희들이 이뤄야 돼. 그 말이야.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 아닙니다. 난 내 갈 천국 다 끝났어. 그 말이에요 이거.
셋째가 지금 제일 중요한데 ‘참부모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를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타락권 위에 올라갔다는 거야.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죽기 전에!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까지 여섯 고개 넘어야 됩니다. 다섯, 여섯, 일곱을 연결해 고비를 넘어야 돼. 여기, 여기에 길 지키고 있어 사탄이가. 다섯 몸뚱이에. 일곱과 여덟, 여덟 여기 시작하지. 이것을 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생각 안하고 있잖아.
여기서 끊어졌고 이거 다 끊어졌지 이거 전부 다. 다 이거 도금을 하고 내 놓아야지. 나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의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되었으니 상처 난 것은 우리 그 일족이 전부 다 고쳐놓아야 된다는 것이 원칙 아니야? 그거 말하고 있습니다. 재세 시에 이거 참,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 죽은 뒤에는 아닙니다. 참부모님 시대에 해 놓아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지. 못 해놓으면 타락한 세계의 그림자 세계가 너희들을 가리고 있으니 거 혼자 못 벗어나요.
다시 내가 와서 재림해가지고 가르쳐줄 수 있게끔 70, 97퍼센트까지 되어있어야 돼. 3프로는 와서 똑같은 거야. 거 예전에 보게 되면 천지 부모에서 전부 다 일천구백, 1997년에 지금 써서 3퍼센트를 다 썼어 내가. 소생⋅장성⋅완성은 내 일이었던⋯. 너희들이 이룬 것은 거기까지 내가 벗겨주니까 무사통과할 수 있게끔 97퍼센트까지는 따라 들어가는데 소속도 안 보고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뜬 박! 할머니야?「청년이에요. 아버님.」뭐야?「할머니가 아니고 첩년이래요.」뜬 박, 뜬 박이니까 박씨 할머니 아니야. 박씨 할머니라고 그러지 저 할매 아줌마라고 나 생각 안 해봤는데 뜬박 할머니라고 그러지. 할머니기 때문에 우리 집에도 리어카도 제일 우리 집 삼층 꼭대기에 방 우리 집에 있습니다. 하와이에도 그렇게 있고 우리 집에 있어. 한국도 부모님이 천정궁 가까이 와 살라고 집도 사주고 전부 다 거 누군가 여기에 진효 엄마, 아빠 이름이 뭐인가? 박동화? 한 집 살게, 살게 돼 있었어. 내가 집은 다 해줬어.
난 박씬 줄 알지, 곽씨야? 꽉꽉이야? 아이고 그 한씨도 손 흔들었고 꽉꽉이도 곽씨도 청주인데 청주라는데 자기는 청주 아니래. 별 청주고 딴 청주래.「뜬 박 청주예요, 아버님.」이 썅 충청도 년이 꽉꽉이니.「인터넷에 그렇게 나와요.」어?「인터넷에 저희 조상은 청주에요.」그래 내가 얘기하잖아. 곽 회장과 마찬가지로「아니에요. 거기는 현풍.」현풍, 현풍 곽씨지.「저는 청주고요.」청주나 현풍이나 거리가 몇 십리라고 이 쌍것. 곽씨의 조상이 한 줄기에서 둘이 아니잖아 이 쌍것.「뿌리가 다르다고요.」(웃음) 뿌리는 달라도 들어가는 거 하나야, 이 쌍것아.
박씨는 나무에 접목인데 이 접목 뿌리는 없습니다. 이 뿌리가 여기 있어. 여기 있어야 이거 붙어있는 거야. 여기서 열두지파가 생겨났어요. 열두지파가. 야곱이 열두 형제를 열두지파 편성해서 이십일을 보면서 2천백년 이상을 넘어 7천년 해가지고 7천8백 년 지내야 되게 돼있어. 모르는 작자가 왜 전부 다 선생님해도 선생님 교육 할라고 하면서 세관에 버티고 앉아가지고 지금은 이러고 있었는데 배짱도 좋아. 내 말이 맞지.「예, 맞습니다.」
그 곽 회장도, 그래 길렀었어. 그래 내가 곽 회장은 전부 다 어머니 모시기 위해서 곽씨, 조씨 모이라고. 사흘 이내에 내가 가르쳐 줬어. 나중에는 엄마 따라갈 때는 다 없어집니다. 지금 따라가. 현진이는 13년 동안 이상 같이 살았어.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곽 회장이 가깝지. 맏딸을, 맏딸을 내가 전숙이라는 맏딸을 결혼 실천 했습니다. 현진이가. 예전에도 보니까 딸을 지금 아내도 원수의 세계 같은 딸을 해가지고 제일 좋아해. 나는 보게 되면 우 이러는데 서로 안고 둥둥해 좋다고 그냥. 자기 갈래를 다시 생각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 현진이가 하버드 먼저 전부 다. 4년 전엔 국진이가 졸업을 먼저 했습니다. 경제 분야에 남쪽나라에 국진이 가 가지고 대학원을 하버드 다녔어. 형님 있는데 안 가겠다고 거기로 들어갔습니다. 남쪽나라에 제2 하버드 졸업했어요. 거기 가서 이름 냈습니다. 무서운 통일교회 대표라고.
도서관 책 안 읽은 것이 없어요. 나보고 “아빠 영계의 세상 아는 이상 나는 세상 실정을 공부하는데 전부 다 하버드 책, 도서관 책, 남쪽나라의 대학원, 하버드 책 이상까지도 다 독파했습니다. 사탄세계의 상식을 말하면 내가 아버지한테 배울 것 없습니다. 아버지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영계는 그 책에서 모르게 돼있지만 실체세계는 내가 앞선다.
그래 너희들 그렇게 되라도 내 공부를 그렇게 시켰어. 네가 못하면 동생인 형진이 하버드로 들어가 전부 다 앞으로 영국 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까지 대학원 졸업장을 줄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제 3개월 있으면 졸업장 받아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하버드든 모스크바든 불란서든지 내가 하게 되면 전부 다 전부 다 지금 명예 학, 박사 다 되어있는데 역사에 없는 기록 지금 사실이야. 그런 경력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 아들딸 밖에 없어. 박사.
그래서 선문대학에 부총장 몇 백 명 만들기 시작한 거 알아요? 여덟, 아홉, 열둘, 열셋, 열넷까지 다 만들어 놓고 있어.「최근에 세 사람 인터넷에 어저께 보니까 문상희 하고, 유정옥 회장하고, 김응로 세 분이 대외 박물관으로 임명합니다.」그래, 그래. 사위기대 되어야지. 너보다 나은 사람들입니다. 큰소리하지 말라고.「저는 지금 총장이 아닙니다.」그 선생이 허잽이 같은 선생인데 실잽이야. 실천왕자야 실천왕자. 주인 왕자입니다. 가짜 아니야 진짜야.
진짜 자기 진짜라는 것은 거짓말인지 모르고도 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들이 진짜라고 허락, 허락받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얘기하니까 틀림없는 진짜다 그 말이야. 알아보라고 틀렸나. 목을 잘라가지고. 거짓말하면 목 잘라가지고 목을 뒤로 해 백 통을 해서 팔아먹어도 나는 말 못합니다. 팔짓 했으면 팔려가야지. 떠서 없어져야지 떠돌아다니면서 서둘러가지고 밟혀져서 닳아서 없어져야 되고.
그리 생각하는 사람은 불평을 몰라. 불평이란 모를 불이라는 사람 난 떼어버렸어 평자지. 불자 없어. ‘불’자는 뭐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사위기대는 여자 하나, 둘, 셋, 넷, 여섯하고 저 다섯하고 여섯하고 일곱, 여덟하고 일곱하고 전부 다 이렇게 하나 되면 다 끝납니다. 한 몸이 돼 두 몸뚱이 뭐 상대니 뭣이니 하나야. 하나밖에 없어. 이렇게 하나 되어 하나야 둘이. 하나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올라가도 좋고 내려가도 좋고,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고 이렇기 때문에.
이야, 독립만세 부르는데 너희들 미청년들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감옥가나 안 가나 만세소리는 그치지 않으니까 감옥 들어가도 사흘도 안 돼서 돌려 보내줘. 형무소 5년 간 더 가 들어가면 저 사람은 죽어도 좋고, 죽어도 만세, 살아서 만세 하니까 만세 부르는데 해방을 동네에 왕자가 우리 동네에 사는 우리 아저씨야. 내가 그렇게 됐거든 그 얼마나 멋져.
아이고, 가자, 가자, 가자. 그래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권세 권(權)’자입니다. 권, 권, 권세 권, 권세 권. 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살아있는 동안에 누구 때문에 참부모님 같이 벗어나고 다 벗어나야 되는 거야. 시에 가정, 종족, 개인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5단계를, 지옥권을 해방시켜야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는 잊어버리면 싫다고 하면 걸려요. 거짓말 아니고 나 이렇게 하는 거요. 하늘 천국에 헌법 초안 같은 하나님이야. 이렇게 하는 거야. 알겠어? 다 가르쳐줬어.
‘끝났으니 우리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승리라는 것이 수평 거느리고 다 그래가지고 어디 가요? 태평성대의 수평권 돼 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중심이 영원히 자리 잡았기 때문에 동서남북이 재새 시에 다 통일되어가지고 만, 억만년 태평성대의 만세자유국이 되었으니 그것은 뜯어볼 수도 없어. 영원히 가는 거야.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그런 환경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아?「아주.」
너희들 안와도 좋았을 텐데 왜왔어?「아버님 보고 싶어서요.」내가 오라고 하지 않았어. 오고 싶은 사람 오고 싶으면 오고 마음대로 해. 본래 이곳이 몇 백 명, 700명, 800명, 천 명이 넘어야 할 이 장소의 교육이 지금 58명이, 61명으로 보고되는데 58명이라니 말도 마.
「아버님 어제 아홉 명이 왔습니다. 일본에서요.」아, 이제 이 오늘 이 저 이 유정옥이 서울 갔어. 이 날짜에 교육, 어제 교육도 어제 끝나서 교육프로그램 날짜를 남겨놓았으니 이제 잡혀가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겠으니 서울 올라가서 회의해서 허락 받기위해서 갔습니다.
올 때는 180명 이상, 200여명 280명 207! 국회 출마할 때 그 수 이상의 수를 데리고 석준호하고 그 다음에는 유정옥이가 가가지고 명령을 써라. 부모님의 특별 초청 몇 시까지. 안 오면 안 되게 되어있어. 3대 이름을 공문해서 내라. 3분의 1 이상 옵니다. 그리되면 21회, 22회, 23회, 24회, 25, 27회 까지 끝나면 그 다음에는 문 닫아 버려. 딴 산에 올라가는데?
조그만 여기에 13퍼센트 깊은 뿌레기가 여기 칠 팔이 오십육(7⨉8=56), 오십구 까지 해서 함축 돼 있는데 여기서 7, 8, 9. 3단계 밑창을 여기서 넘어서 가지고 8수로부터 9수 바꿔쳐가지고 3수를 밟고 넘어서는 거야. 그냥 건너갑니다. 다리가 없어. 모래사장 그냥 그대로 초원 그냥 그대로 갈수…. 아무 한 줄 이 높은데 이렇게 되어있고 더 높은 산도 여기저기 57퍼센트 이후에는 전부 다 저 높은 산이 뿌레기가 넓으니까 여기에 13, 1.3퍼센트 타고 넘어야지. 여기서 56만 하게 되면 벌써 여기에 3퍼센트 묻혀있으니 그냥 밟고 평지와 같이 올라가는 거야. 쉬지 않고 올라가면 하늘나라 지나가는 거야. 8단계.
골짜기와 산이 없이 그냥 그대로 올라가다보면 뚫고 나가져가지고 천상세계, 이상천국 전부 다 동서남북을 지나가 가지고 새로운 하늘나라 타락하기 전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해가지고 나라의 충신, 열사의 가정의 도리. 하늘나라 백성의 도리, 군왕의 권한에, 권세에 하나님만이 주장할 수 있는 본향 땅, 하나님의 조국 땅을 할 수 있다 아주 된다.「아주!」아주 되었다는 거야. ‘됐다’는 되놈의 땅이에요. 중국 땅을 되 땅이라고 해요. 우리 평안도는….
한 억 다리 열, 하나, 한 마리나 열 번째 있는 것이 한 대. 열, 열 자 갔다 와서 전부 다 열 번에 한 자에서 열 번째 한 것은 대해서 열 번째 한 것을 열 번째 할 때는 맞아져 열 번 되가지고 한꺼번에 갖다 붙고 쓰래도. 하늘도 피지 않고 하늘도 떨어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니 되었다는 거예요. 다 되어보니 맞다 그 말이야. 맞았으니 이제는 내 일도 넘겨주겠다 그거야. 아버지와 같이 어머니와 같이 하는 거. 태평성대에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거 나만 이해했어. 복귀시대에 끝났던 그 자리에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복귀,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아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만세는 안 불러도 그 이상이라는 거야.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끝이야. 그 다음에는 넷째 번에 셋째 번, 둘, 셋째라는 다 되어있어.
‘넷째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시대에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아주.」아주! (박수) 벌써 되, 돼있어. 지금 좋다고 살터인데 좋다고 야단이야.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 ‘권세 권(權)’자 시대 하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뭐 소원도 뭣이고 다 완전 완성 완료. 승리의 패권적 ’권세 권‘자. 왕자들이 모인다 그거야.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3년도 안 돼. 영계에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불러 데리고 들어가야 돼. 내가 먼저 못가. 같이 들어가게 되어있어. 조상 먼저 가 살아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있어. 먼저 있었던 거 전부 다 데리고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보라구요. 보라고.
‘본체론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아주.」부모님이 그렇게 부탁하는 거야. 너희들 부탁 안 해줘도 부모님이 그것까지 책임지겠다. 하늘나라에 가서 모실 분 모르는 사람은 그걸 또 가르쳐서 명심,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그게 다 끝났으니. ‘다시 한 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과 참석해 준 여기에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감사합니다 그 말이에요. 거듭 이에요.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영광을,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참부모님 빌겠다는 거야. (박수)
너희들은 참석도 안하겠어? 모아가지고 길렀더니 또다시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나하고 바쁩니다. 난 어머니, 아버지와 상관없으니 떨어지겠습니다.” 떨어지라고 옥살박살입니다. 끝이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야. 너희들 축복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축복. 하나님과의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참부모의 만왕의 왕 축복과 참부모의 특권적 모든 권한이 국가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야. 영원무궁토록 왕권의 주인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형님의 축복, 형님들이 받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같이 빕니다. 너희들끼리 가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나 상관없어? 나! 나 몰라? 있을 수 있나, 없을 수 있나?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없어. 영원히 없고 영원히 있어야 된다. 이 말 아니야.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같이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같이 살고 영화 같은 때에 태양의 3억도 가운데서 연기도 김도 타지 않고 같이 살 수 있는 해방주권, 해방 왕 주권, 소망 꽃, 꽃이 내가 가지고 있으니 아주 되었다 그거야.「아주!」손질할 것이 없다는 거야. 끝입니다. (박수)
끝내자고 할 수 있는 건 여기 나밖에 없어. 깨끗이 하나님과 마음이 맞게끔 딱 들어맞게끔 해설해 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찾아보라고. 여기 하나같이 다 몰라. 첫째 이 새끼. 첫째 말이야 몰라. 구멍이 사방에 뚫어졌는데 구멍이 없게 만들라 그 말이야. 천만 구멍이 많은데 구멍이 없게 만드는 데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멍이 없게 돼. 있던 것은 있어서는 안 될 놈은 없게끔 만들어야 돼. 그거 아니야? 끝에 끝을 정리하라 그 말입니다. 자, 천총관 말 들어.
‘넷째, 디데이가 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 3년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되지 않았어. 미래에서는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금 지상에 재림시키어 원리본체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3, 8, 6아니야. 3, 8, 6이 하게 되면 6대까지 6대는 할아버지, 증조할머니, 할아버지가 합치면 6대 됩니다. 6촌 그거 알아요? 5대조, 7대조, 8대조도 들어가야 됩니다. 같이 살아야만 그 들어간 그것이 천국모델 단위의 한 단위. 족속이 될 수 있는 그것을 우리도 같이 맞추어 들어가야 됩니다. 그 말입니다.
8대 같이 해 놔야지. 본체론을 교육받게 하고! 하늘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할 천주안식권이에요. 하늘땅의 안식권입니다. 쉬는 거야. 정착했으니 이젠 쉬고 맘대로 할 수 있는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사실을 또 발견해서 또 지켜야 되는 거야. 천번만번 지키고 알고 살아야 된다고. 그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기를….
따분해지만 두 번 읽어서 이거밖에 없어.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다 지켰습니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명심, 또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주시어’ 참석 안했으면 이거 다 빠집니다. 너희들 맘대로 안 와보라고. 빠집니다. 그 말이에요. 오늘 보라고.
‘다시 한 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생님 바라는 대로 이야 잘 지켜줬구나 거듭 이야. ‘거듭 감사.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그러니까 선생님과 이 건강하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나도 빌고 너희들도 정성을 같이 드리라고. 빼놓지 말고 받자는 거야. 그 말이야, 아니야?「맞습니다.」
조건 택도 없어. 언덕이 없어. 걸대가 없어. 그러니까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과 그리고 국가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야. 너희들 축복이야. 참부모와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축복 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나도 비니 너도 같이 빌어봐라 그러면 감사 받게 되는 거야. 줄 거도 없고. (박수)
이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 아니라고 할 사람 말해보라고. 말해보라고! 이 쌍간나 백정 간나 자식들.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나 그 이상은 모릅니다. 다 끝났어 이제.
아홉시 넘었어. 어떻게. 아홉시면 나오라고 했는데 벌써 30분, 40분 되었는데 바다 갈까, 말까? (웃음) 너희들 한꺼번에 나설래?「예.」배가 없어. 그런데 150명, 400명, 500명, 700명 탈 수 있는 태평양 육대양, 오대양 육대주의 산도 넘어갈 수 있는 헬리콥터 전부 다 만들 수 있는 비행기 엔진도 이제 만드는 배는 우리 공장에서 만듭니다. 15척부터 7마력, 8마력해서 5마력, 7마력 저 배도 만들어. 그 세계에 일등 회사에 하늘나라의 공장에 출정식이 필요한 배가 바다에 뜨지. 배 못 뜹니다. 다 폭파해버려.
여수 시민들도 배 다 회수해 버리지? 나한테 맡기려고 그래요. 그것을 고쳐 쓸까 이 다 때려버리고 새로 만들려고. 어저께 돌아와 쭉 그냥 헐어버릴 생각하니까 야, 내가 무자비한 사람이 내가 지었던 것을 1차, 2차, 3차에 노력했던 거 한꺼번에 때려 부셔야 할 때가 왔는데 너희들 불평하면 안 된다. 내가 주인인걸 알지?「예.」그러고 돌아왔어. 그래서 어제는 목을 따 냈습니다. 씻어버리지 않았어.
10분 전 남겨 놓고 야! 아무도 없어. 빨리 와. 13분 내에 모두 끝나가지고 훈독회에 하나님을 모시고 해방세계에 꽃 봉우리 열매와 같이 향기 풍기는 몸으로 소화할 훈독회 아홉시까지. 시간이 30분이 30분이 지났네. 15분, 35분 지났네. 밥 먹어야…. 밥 먹고 가야되겠나, 안 먹고 가야되겠나?「잡수시고 가셔야죠.」밥 먹을 시간이 없는데.「잡수시고 가세요.」
보자기에 싸. 보자기에 신문지라도 수저라도 싸서 내 포켓에 넣을 수 있게 가져오라고.
그러면 세상 보자기, 황금 보자기, 은 보자기, 야광석. 보석 중에 어떤 무엇보다도 귀한⋯. 싸가지고 맛있게 먹으면 나는 나대로 하늘을 모시는 자리에 예를 다 갖췄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도 그 무엇을 보자기 맛이 틀리면 깨끗이 털고 오라 하나님이 얘기해. 두 번, 세 번 더 털라고. 그런 하나님 앞에 지극정성이 미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돌아서 나올 때는 백보, 천보까지 숨도 못 쉬며 내가 너희들 인사하고 뒤에 귀신 왕이 따라오는 것을 못 따라와. 떼 놓고 가던 이상에 하나님이 못 따라오시게끔 남겨놓고 가야할 효자, 충신, 열녀가 되어 다 그 길을 가야되겠다. 그렇게 합니다. 나는!「예. 노력하겠습니다.」
저 뭐야. 왜 이리 야단들이야. 하와이도 안 가가지고 워싱턴에 전부 다 워싱턴 우리 협회 본부에도 지시도 안 했는데 너희들이 먼저갈래? 비용도 없잖아. 사돈의 팔촌 데려갈 비용 너 내라는 말 하게 되면, 누가? 내가 안 해줍니다. 이제. 한 푼도 안 해줘.
내 10배, 100배 고생하지 않으면 4년 전에 끝날 때까지 다 못 끝내. 50퍼센트, 47, 49, 50고개 못 넘으면…. 내가 아는 사람이야. 넘는 그 자리까지 준비하기에 고달파. 그 고달픈, 그 50 넘어가는 곳, 오라 하지 마소. 그래 이제 내가 안 그럴게. 오지 말라고 그럴게. 오지 말라고. 끝이야.
하나의 세계도. 감사하자. 너희들은 이제 하나님 같이 감사합시다. 그 말 아니예요? 이제 보라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위에 만왕의 왕. 만왕의 왕 참부모, 참부모 하나님의 축복이 형님에게 함께하시기를 나도 빕니다. 아주. (박수)
그리고 같이 빌고, 같이 감사 못하니 탈락됩니다. 그 길에 안 찾아 나갈 수 있는 재간 있어요? 정신 차려야 돼. 천년만년 조상의 생사권이 달려있어. 족보가 날아가 버려. 족보가 없어집니다. 얼마나 빨리하고 싶어. 수련인도를 3개월 이내에 끝내면 3주일을, 3일이나 줬는데도 못 하니…. 나는 3일이라도 할 수 있는데. 3년 세월이 얼마나 길어. 지루해.
이것 다시 와 앉아가지고 말 더 만나기도 싫어. 그리 됩니다. 감사하자 하게 되면 더 감사할 수는 없으니까 있어서는 안 되지. 딴 데 옮겨 가야지. 저거 치워야 되겠나, 남겨야 되겠나? 너희들에게 이거 다 던져주는 거야. 다 던져주기 때문에 여기 쌓아두었어. 이렇게 전부 다 갈래 전부 다 이거.
여기에 미무네노 오엔카? 뭐냐? 아세니 뭐, 뭐 마미래 있잖아. 그거 한번 어저께 부르던 사람 일어서라. 미무네노 힘차게 불러봐. 어저께 부른 사람들 있지 한번 불러봐라. 여기, 여기 한번 나와 불러봐라. 이거 다 알지? 책도 있으니. 여기 다 원본 다 있습니다. 다 있어. 13년간 기간 다 있습니다. 하나도 빼지 않고.「하나만 빌려주세요.」빌려라.「이거 한 장만 빌려주세요.」아 이거 띄어, 붙었어.
요거 봐라. 왕아빠 아직 출발 안하셨어요? 엄마 왕아빠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잉어와 바다의 아들딸이 상징적 아들딸이 형성적인 아들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안 갈수가 없어요.
자 해봐라. 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종이 나보고, 나보고? 전체를 보라고 하지 난 필요 없어. 너희들 그거 그 뜻을 알고 생각해 봤어? 시작! 아세니 마미레따.
(노래)
내가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아버님.」그거 안 부르면 안 되겠는데.「응원가입니다. 전선에 나갈 때나 뭐 할 때나 언제나 응원가로 써요.」아 응원가 아니야, 내 생활가야 생활! 응원은 언제든지 우리는 다 이기기 때문에 생활가입니다. 전선이 없어요. 한 나라에서 이런 나라에 120개국 세계인이 듣는 360이상의 귀중한 노래. 보석과 같은 세계의 창고에 비밀창고에 쇳대와 열쇠가 잠겨있는 보물단지가 거기 다 들어있습니다.
그거 발견한 사람은 도망갈 수 없어. 밤이야 낮이야 자지 않고 파수꾼 왕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파수꾼 왕. 보이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파수꾼 노릇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소원을 선생님이 가서 소원 해 가 길러주고 아껴줬으니 참부모가 가는 길은 우리 배워서라도 참부모 대신 길러서 천국에 더 높은 천국을. 만들어 놓은 천국에 내가 하나님이 안내하겠다는데 참부모님이 모시고 따라갑니다. 그 세계가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 지면 얼마나 행복한 우리들이야.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다시 한 번 더 마지막 절 해봐. 마지막 절.
(노래) 4절만, 4절만. 시간이 없어. (노래) 하나밖에 없어!
너희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된다는 거야. 새끼 쳐서 길러야 되는 *05:07:36 (일본어 말씀하심.)
하나야. 미무레노 미치 하나밖에 없어. 자 이젠 끝났어. 그 다음에 뱃노래 한번 하고.「뱃노래요?」배를 저어가자.「배를 저어가자 그건 희망의 노래인데요.」희망의 뱃노래야. 이것은 소망의, 소망의 뱃노래를 저어가서 개척하는 것을 희망의 뱃노래는 수확의 곡식을 하나 저렇게 잔칫날 준비하러 가는 겁니다. 해봐요. 뱃노래!「희망의 나라?」뱃노래부터 해야지.
(뱃노래 노래 부름) 만선이야! 어어!
아주 좋다!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희망의 나라로 노래 부름)
희망의 나라로! (박수)
(경배) 좀 늦었다. 이거 한 시간 늦어서 열시가 넘었는데.「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