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7일 (火), 청해가든.
이 말씀은 저녁 집회 때 하신 것입니다.

 

(식구님의 간증 시작; ……세계 순회인데 딴 나라에 가서는 그런 마음이 없는데, 독일에 탁 들어가니까 얼마나 푸근하고 내 고향 같다는 기도와 같이 그렇게 기분이 좋구요…)
(노래 후)


종자들이 다 있구만. 종자들이, 생각하는 종자들이. 나도 다르고 다른 세계의 그늘에서 인연 가지고 다 태어난 사람들이야. 그러니까 남이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자기 태어난 고향을 따라 가는 거야. 난 곳을 다시 찾아가는 거야. 그래, 고향 찾아가야 너희들 조상들이 다 저곳에 들어왔어.
(간증 계속; 그래서 나는 내가 태어난 고향으로 찾아가는 거예요.) 다 고향 가는 것 아니야? 고향 가는 거지. 고향 가는 거지.


(간증 계속; 그래서 유정옥도 우리 아빠와 같은 유 씨이거든요. 원리본체론 가지고 큰 몫을 하시는 것 같아요.) 유상돈이라구, 유상돈.「아세요? 유상돈.」삼촌이야.「우리 아빠의 작은 할아버지.」아빠의 작은 아버지.
(간증 계속; 문윤국 할아버지와 똑같은 목사이고, 애국자. 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나이도 6개월 앞섰잖아요. 그것이 우리 아빠가 6년 앞섰고, 그 집안의 대변이기 때문에 아버님 앞에 세례요한의 책임을 했습니다.)


그래, 인연이 있어서 만났어. 그건 전부 다 한국 종자들이야. 일본 종자하고 다르다구. 말하다보니까 내가 시간이 많이 갔다.「아버님, 떡을 나눠주시면 어떨까요?」떡 달라붙으면 곤란한데. 자기가 먹고 싶은 사람 하나씩 갖다 줘. 집어 먹으라구. 하나씩 와서 먹고 싶은 사람은 하나씩.


야야야, 하나씩 가지고 가라는데「순서대로 앞에서.」그럼. 젓가락 뭐 젓가락, 손으로 잡으라구. 젓가락은 묻어. 하나씩만 갖다 먹으라구. 둘 먹지 말구. 둘 먹으면 배탈, 배탈이 날지 몰라. 둘 씩 하면 안돼. 누가? 그 사람은 하나씩 하고나서 남으면 하는 거지. 하나는 이제 싸가지고 남편 갖다 줘라 이거야.


40일 말릴 수 있잖아. 말릴 수 있잖아. 이런 시간도 처음이야, 내가. 너희들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떡을 주고 나눠줄 수 있다는 걸 보면서 좋아하고 다 이렇게 기쁜 날이 오늘의 사방에 소식이 전부 다 기쁜 소식이 오려면….「아버님, 신숙님 따님 낳았습니다. 보고 들으셨죠?」시누이 이름이 뭐이든가? 오쓰카 딸 이름이 뭐이든가?


딸이야, 딸. 신숙이 딸이, 딸이야. 이름이 오쓰카 아니야? 오쓰카이든가? 순 무엇이?「예, 순미라고 아버님이 이름을 지어 주셨다구요.」순미, 순미. 그 ‘순할 순(順)’ 자야, ‘순할 순’ 알아. 애들이 전부 다 선생님의 딸, 외손자 뭐 외손녀 딸 앞으로 손자, 손녀들이 세도가 당당해지면 곤란해.


세도가 당당하면 크면 클수록 세상은 높아지니까.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잘 지어줘야 돼. 야야, 연실아!「예.」이 사람 외에 66명이라고 그랬나, 전부가.「66명이요?」아니, 전부가 이 수련을 받는 수련생 전화로 알아보니까 66명이라는 말을 들었거든. 몇 명이야? 진짜.


아, 여기에서 물어보면 알잖아, 몇 명인지.「56 플러스 57명입니다.」「오늘 들어온 사람들.」「다섯 명 플러스해야 돼. 57명.」아니, 내가 아까 전화해서 66명이라고 들었거든.「58.」66명이라고 전화로 들었다니까, 배에서. 그러니 거기에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갔을지도 모르지.「가지고 가서 말리려구요.」그래? 아니, 남편은 가지고 가라하는데 너희들끼리 왜 가져가?


그 너희들 보고 전체 말리고 전부 다 한꺼번에 너희들이 먼저 가지고 되나? 듣기를 먼저 들었다고 가지고 가면 안되지.「다 두 개씩 가져갔습니다.」너 두 개씩 가져갔어?「예.」아니야. 하나 씩 가지고 가라고 했다구. 하나 씩 가져가라고 했어, 내가.


여기에서 나눠줘 가지고 이게 예순 여섯 개 되나 세어보라. 양양! 예순 여섯 개 되나. 내가 전화해서 들어오기 전에 전화해보니까 이 66명이라고 하더만 여기는 58명은 또 뭐야?「마흔 두 개입니다, 지금 남은 게.」마흔 두 개이면 모자라잖아. 더 가지고 와.


선생님이 전화해가지고 알고 왔는데 너희들 큰 소리 해도 안 통한다구. 그때 보고한 것이 사실이지 거기에 있는 사람은 다 집어넣었을지 몰라. 야, 너 양녀, 양딸 기르는 재미가 얼마인지 한 번 얘기해봐라. 너, 너, 너 말이야. 너. 아니야, 너, 너. 양녀, 양딸 기르는 재미 같은 것 얘기해.


거기 말고 여기 얘기하라는 거지. 자기 얘기하라는데 옆의 사람 가지고 그 내가 다 아는 것 아니야? 너희들 비밀을 내가 얼마나 많이 알게. 비밀을 폭로해서 지옥에 보낼 사람이 많아. 잘 산다고 했지만 숨기고 덮어놓은 사람이 많아. 얘기해 봐요. 아들을 낳고, 딸 낳고 고생한 것…. 「고맙습니다, 아버님.」 그 양자, 양녀가 더 귀한 거예요. 얘기 나보고 얘기하지 말고 얘기하라는 거야. 얘기해 봐요.


(양자, 양녀를 기르는 식구님의 간증 시작; 아버님께서 우리들 축복해 주실 때 “너희들은 잘 살 것이다. 그리고 훌륭한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렇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부족해서 아이들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그때 항상 아버님께서 저를 보면 “너 아기 없어?” 꼭 한 번도 그냥 지날 때가 없었어요……이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워야 할 텐데 만일에 잘못 키우면 정말 이건 하늘 앞에도 예의가 아니고, 정말 그 엄마, 육신의 부모 앞에 정말 아니겠다 해서 그 부담이 막 어깨를 진짜 천근만근 보태서…)귀한 말놀이입니다. 아기도 못 낳은 그 남편하고 사는 사람도 없어. 역대가 끊어져. 다 끊어진다구. 자. 그래.


(간증 계속; ……저런 며느리가 어디에 있느냐고 해가지고 저는 아주 지금 배밀고 아주 자랑스럽게 살고 있어요. 사위도 아주 잘 얻었다고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애들 가지고 하나도 속 안 상하게 잘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마운 엄마. 고마운 엄마야.
(간증 계속; ……지나놓고 보니까 하늘에서 다 이렇게 해주신 걸 우리는 그렇게 멋도 모르고 그렇게 살았구나. 생각합니다. 잘 모든 것이 다 풀려서 그 책을 사주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 그러면 여기가 얹혀 있을 건데 고맙습니다.)


그것 참 박수 한 번 해줘요. (박수) 우리 교회에는 언니, 좋은 동생 될 수 있는 사람이야.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을 모시고, 아기가 없으면 그 얼마나 고생해. 그 어려운 사연을 혼자 느끼면서 그 환경의 어려움을, 십자가를 자기 안에서 소화하고, 그걸 영광의 보금자리로서 씨를 심을 수 있는 터전으로 삼았다는 게 놀라운 겁니다.


그 역사에 없는 사실이야. 역사는 저 나라에 가서 특별보상과 대우를 해 받을 수 있는 일이야. 뚱뚱한 아줌마가 복이 많아. 어디 못 살 수 있는 얼굴이 아니거든, 사실은. 조상 가운데 못 살 수 있는 조상이, 후손이 피가 아는데 그런 곡절의 사연이 배후에 엮어져, 탕감하기 위해 그런 생활을 했지만 그 탕감은 오래 안 가 없어지고, 탕감 이상의 복이 그 아기들을 통해서….


너 성이 뭐야? 네가.「조동형.」어, 조 씨로구나. 조 씨네 조상이 선해요. 동쪽 편의 조 씨하고 서쪽 편의 조 씨 우리 고향의 묘두산과 이 오봉산이 있고, 덕달면 그 전부 다 우리의 토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강 흐르는 물이 나와 이름이 비슷해요.


강물이 그렇고. 그러니까 강하게 되면 그 강을 내가 찾아갔다구, 언제나. 또 그 강에 가게 되면 이 전부 다 평지에 흐르는 산 강물이 흘러가지고 먼 길을 흘러나오는 그 길에서 골짜기, 좁은 골짜기 높은 들 이렇게 거쳐 나와서 강에 흘러나가거든.


그 가운데는 못이라는 못 논이라는 논, 게가 있든 거기 안 잡아본 데가 없어. 잡아가지고 애들하고 전부 다 운동장, 축구장도 만들 수도 있고 다 그렇게 조 씨 조상들이 나쁘지 않아. 내가 그렇게 보는 거야. 나도 나쁜 집안은 아니었기 때문에 환영하고 내가 그런 걸 다 도와줬어.


북쪽이나 서쪽이나 있는 두 조 씨가 우리 할아버지의 장고 그 다음에는 우리의 사촌 누님과 사돈이 됐어, 친척이 됐다구. 그 조 씨 문중에 우리가 잔치하게 되면 문 씨도 이름 있는 양반이라고 해가지고 그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올 때 그 중에 두 아주머니를 내가 참 존경했어.


참 존경했는데 그 두 아주머니가 서울에 만났어. 본인이 아니더라도 딱 얼굴과 똑같고 성분 똑같고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 그런 역사의 그 딸들과 모든 내가 결혼 할 텐데 자기들 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딸들이 다 훌륭한 딸입니다. 서울에서 이름 있는 학교 다니고 다 나는 새로운 서울대학 공과대학을 나와서 새로이 그 일본 사람인데 한국 조상이었단 모양이야.


한국을 참 사랑, 애국심이 있어 가지고 내가 저 소학교 우리 학교 오산학교 조상집도 알고 말이야, 그 일본말을 배우기 위해서 정주로부터 전학해 갔거든, 시험 쳐 가지고. 그걸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줄 알아. 그래 가지고 내가 학교에서도 졸업 때 학부형들 졸업, 학부형들 가운데 나온 유명한 사람, 그 다음에는 그 졸업한 현재의 학생들의 어머니 아버지 유명한 사람 다 축하해주는 거야.


그러면 학생들 가운데 그 친구들이 나이들이 많아서 그때는 왜정 때 늙기 시작해가지고 말이야, 20대 가까이고 오고, 나는 열여덟, 열아홉 넘어서는 그런 나이이니까 말이야 다 컸지. 세상물정을 다 아니까. 그러니 내가 혼자 학교 오산학교 다니다가 일본말 못 배워 갔기 때문에 보통학교 국어책이 한 반에서 두 책들이야.


6년간 해가지고 4학년에 들어가서 1학년, 2학년, 3학년, 4년, 1년 이내에 다 따루고 그랬어. 5학년, 6학년까지 고등학교의 교본까지도 전부 다 따루고 그랬다구. 그러니까 일본말 뭐 3년도 안된 기간에 다 배웠지. 나가서 다 들이제긴거야. 유명하다구. 먼 청중으로부터 그 도의 중고등학교까지 간섭하는 이러한 직원들이 다 왔거든.


그러니까 내가 졸업 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당장에 이게 일본의 반역자야. 졸업 잘못하면 쫓겨나는 판이야. 그런데 내가 경찰서는 매일 드나들어가지고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인데 감동을 시켰어. 나는 한국 사람인데 일본 사람 모양에 있어서 관직에 있으니 일본 사람 머리가 남을 수 있게끔 너만 알고 알아달라구.


친구, 지금까지 그 아들들도 다 알지만 얘기 안 하고 살아. 그 소식을 내가 서울의 학교에 가는데 그 모든 의견서에 말이야, 소개장을 이 아기는 이런 애국사상을 가졌으니 한국 사람으로서는 존경할 사람인데 가문도 그렇고, 똒똑하고 일본 사람으로 잘만 기르면 말이야, 일본에 남겨서 가지고 표본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시험을 안 치고 나를 불러갔다구.


그런 일을 얘기하게 되면 내 자랑하게 되기 때문에 나 하기 싫어. 그래, 4년 졸업생일 때 그때는 저 공과계통의 6개월 빨리 졸업했어. 졸업해 고향 나는 배, 창경원이라는 졸업하면서 어머님이 그래. 나를 사랑하거든. 약속하니까 제발 우리 일본인들이 그러는데 일본말도 잘하고 다 이런 자유 활동 하니까 말이야, 일본 집에서 일본 친구들이 와서 교육와가지고 전국에 부사산(富士山)이라든가 중요한 곳에 일부러 안 갔어.


그 친구들이 와가지고 졸업하자마자 부사산 등산 할 수 있는 비용 전부 다 가지고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아무 날 몇 시까지 매일 같이 올라가는데 어렵더라도 등정해. 같이 부사산에 올라가야 네가 가야 부사산을 보고 평하고 우리들이 모르는, 어떤 색다른 민족적인 정기를 거기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이 해가지고 부사산에 올라가고, 나는 차 필요 없거든.


고향을 떠난 후 동료를 여기에서 다 만났어. 그걸 어떻게 해? 친구따라 부사산에 가야 되겠나, 차편 빌려 가지고 출구의 티켓까지 끊었는데 고향에 가야 돼? 그때 내가 차비가 갑자기 그런 환경에서 뭐 시킬 때 나가보니까 내 지갑을 집에 두고 왔어.


자기가 제일 좋은 곳은 부사산이야. 얼마나 따르냐. 집에서는 오히려 지금까지 천년 공을 담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야. 고향에서도 온다고 고생하고 다 오니까 동네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가지고 잔치하구. 그래, 창경원을 탈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왔다고 하니까 발이 안 떨어져.


출구로 나가는데 딱 가면 안되는 거지. 그러면 어디로 가느냐? 그래, 지갑을 두고 왔더랬는데 아줌마한테 거기에서 전부 젠틀맨 아줌마야. 이건 고관의 부인 같아. 나는 그때 21살, 이 때 아줌마가 나보다 세 살이나 네 살인가 위야. 누나 같이, 딱 누나 같은 생각이야. 참 이상하지.


나는 거기에 가서 “아줌마, 내가 지금 비행기 표를 끊으려다가 돈이 모자라서 돈이 얼마 빌려달라”고 하니까 그래요. 꿈자리가 이상해서 내가 도와준 사람은 도와줬는데 이상하게 아시아 사람이 일본 사람은…. 그런 것 묻지 않고 돈 받아 가지고 할 때 그 명함에 자기 이름이 드러나도록 안 써줘.


수첩 찢어가지고 주소 전부 주잖아. 그것 가지고 갔다가 와가지고 10배 돈을 해가지고 그 집에 사람을 시켜 보내줬어. 그러니까 그 집 아주머니와 그 집 주인들도 참 그런 가두에서 그런 인연의 외국 사람이 일본 사람 가운데도 없다구. 그래서 시간이 있으면 만날 수 있고, 찾아다니고 그 아들딸과도 친해가지고 다 그런 거라구.


그 일본 쪽에도 많이 관계를 갖고 살았어. 하숙하러 들어가면 하숙하는 아줌머니가 일본 아주머니인데 곱상한 생각이야. 학교도 훌륭한 학교 나오고 다 이래서 취직도 하고, 관직에서 잘사는 부부인데, 내가 낮에 일을 할 때는 사는 것 보게 되면 참 행복한 여자들로 봤어. 한 달, 두 달까지는 몰랐어.


그런데 이 이상 지내니까 돌아오는 내가 보는데 뒷방 등불 아래에서 얼굴을 가리고 우는 것을 봤어. 이러니까 자기 얘기를 하는 거야. 이래, 이래서 이 집에 시집 왔지만 남편이 얼마나 이질적이 남자인지, 술만 먹으면 와서 때린다는 거야, 말없이.


옆방에 부모도 모시고, 그 5층 집인데 그 친척들이 그 호텔에서 다 같이 사는데, 그 소문이 날까봐 침묵 지키는 거야. 그러니까 나는 만날 수 있고, 다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그런 자리에서 역에서 우연히 내가 신세를 지기 전에는 찾아오고 사정을 얘기하는 거야. 그 사정이 별의별 왜? 일본 나라의 비밀 사정이 엉클어 있어.


그래 가지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구. 내가 만나는 것도 몰래 시작했어. 나 그렇게 해가지고 그런 양반도 내 이름을 지금도 알고 있는 그 후손들이 어디에 살 거야. 가만히 둬도 이제 통일교회에 찾아온다는 거야. 그 하숙집 아주머니는 미츠바시라는 그 집안이 나 때문에 통일교인이 다 됐어.


남모르는 열성인으로서 내가 그 집에서 지낼 때 사연을 알거든. 침묵을 지키면서 모범적인 학생이야. 유학 가 있는 친구들이 찾아오는데 전부 똑똑한 사람들이거든. 아는 것 보니까 돈 붙여 오는 것이 매달 학비가 문제가 아니라 몇 배씩 붙여오지만 그 돈으로 불쌍한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내가 좋아하는 일도 같이 다니면서 돈이 생기면 도와주는 거야.
고맙게 생각해. 그런 일 많이 했어. 때로는 한 번은 학교를 집에 돌아와서 다 와서 1년 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길가에서 누구? 앓는 손님을 만났어. 지나가려는데 발이 안 떨어져. 그 앓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시골 골짜기 길을 고개 넘어가서 들에 농촌 가운데를 지나가는, 들고 내야 할 텐데 들 가운데 다리를 건너갈 이쪽까지 누워서 앓는 거야.


돌 세면도구에서. 그러니 내가 지나갈 수 있어? 그 업고 병원에 데리고 가서 학비 같은 것 다 지불해가지고 아마 두 달 동안을 내가 병원에서 치료해가지고 학비 다 보내줬어. 그 나는 어떻게 해? 그러니 가와사키(川崎) 공장 시나가와(品川) 지역을 찾아가서 밤에 취직하고 낮에는 학교에 가면서 지냈어.


그래 가지고 그 중에 인연된 학생들이 내 신세를 많이 졌어. 내가 일을 하더라도 일주일 못 하는 거야. 뭘 하더라도 대번에 해결하는 거야. 한 달 자기들이 일생 동안 문제도 해결 못 하거든. 내가 한 다음에 30분에 야,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구. 자기들이 집에서 돈오면 돈 저금통을 나한테 갖다 맡겨.


그 나를 좋아했었는지 모르지만 나를 믿었어. 그 너희들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는 거야. 그게 통일교회가 마음 세계의 줄을 감아쥘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야. 만나서 부탁하게 되면 안 될 일인데 되거든. 하늘이 개입해와. 지금까지 그래. 이제 내가 뭘 할 거야?


오늘도 농어를 잡으려고 하니까 물이 그래 가지고 10미터 20미터 가게 되면 물이 강물을 중심삼고 흐르기 때문에 소금물도 그 강물만 아래로 흐르거든. 깊은 골짜기로 내려왔으니까, 이러니까 밑창으로 흐르니까 강물 따로 소금물 따로 두 세계의 고기가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


이야, 같은 물이 흘러가는데 어떻게 내려가고 올라가. 보니까 강이 두 줄기가 되어 있어, 이렇게. 아래로 흐르고 위로 흐르고, 깊은 골짜기가 깊으니까 먼저 골짜기가 흐르는 물이 줄게 되니까 뒤에서 오는 물이 뚫고 온다는 거야. 그 위에서 흐르는 거야. 그러니까 올라가는 고가, 이야 내려가는 고기.


얼마나 재미있어. 그러니까 인간 생활에 이렇게 층계가 많으면 이렇게 달라지고, 고기 세계도 두 세계의 생태환경이 다르면 인간 세계도 그렇구만. 우리 형님과 내가 가는 길이 다르면 달라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가는 길이 달라지게 만드는 길이 있구만.


천 갈래 깊은 바다라는 것이 이게 만 미터 이상 만 4천 미터까지 있는데 거기에 수많은 물줄기가 교류하고 있어. 그걸 알았어. 이야, 그러면 그 강 바다 고기 한 번 잡아보자. 안 잡아보고 알 수 없어. 봄비가 내리게 되면 해변에서부터 게로부터 새끼들 이것 게 새끼, 벌레 새끼, 고기 새끼, 뱀장어 새끼, 메기도 다 올라옵니다.


짠 물 먹고, 단 물이 있던 거기에 짠 물이 있어서 아기, 짠 물이 없으면 임신이 안돼. 아기가 알을 못 낳아. 그걸 어떻게 하다다 까가지고 맑은 물 자기 조상 집 물 가운데 찾아오는 거야. 요즘도 그렇잖아. 부산 거쳐 가게 되면 농어 새끼들이 뱀장어 새끼부터 잡아다 전부 다 양식하는 것 알아요?


여기 우리 수련생들도 잉어 새끼, 농어 새끼 잡아다가 이만큼 씩 할 때는 무서워 소문이 나 붙어살지만 말이야, 이만큼만 이것 손길이 이것만 딱하고 이것만 하게 된다면 이거 절반만큼만 하게 되면 이런 것 벌써 이거 마디가 하나, 둘, 셋, 넷 이상 다섯 경계선을 왔다갔다하며 여기가 아니고 올라가.


여자들은 오십 뭐야? 오십 병이, 오십 뭐라고 그러나? 오십 어깨 아픈 것「오십 견.」오십 견이 딱 그래. 그것 만지고 있으면 이것만 이만큼만 이 세 줄기만 오게 되면 길을 떠나. 그 여기가 넓지. 이건 가까운데 이것 중심삼고 이 세 줄기에 이 줄기부터 여기에 있는 다 높은 언덕이 되고 언덕이 되는 거야.


이것 지금 이 언덕에 가서 살고 있는 동물과 여기에 사는 게 많이 다르다구. 그것 잡아먹는 것이 얼마나 맛있는데. 그 이동해 다니는 것을 잡고, 이야, 한 곳에서는 오래 못 사는 인간이구만. 나도 고향 떠나야 되겠네. 다 배운다 이거야. 자연 가운데 다 배웠어. 이 책상다리도 이게 뭘 하러 이렇게 했느냐?


이거 붙어. 여기 두 손이 여기에 있으니 이것 붙으면 달라붙을 수 있거든. 휴식줄을 만들어 둬야 돼. 발톱과 이 휴식처야, 이 발톱이. 여기는 보들보들하지만 여기는 단단하니까 여기에서 뛸 수 있거든. 휴식하다가 뛸 수 있는 운동장이야, 이거 다.


아이고, 나 모르겠다.「12시입니다, 아버님.」12시이니까 뭐 신랑 생각이 나기 때문에 신랑 싸다 줄 수 있는 이것 하나를 보자기에 싸가지고 허리띠에 꼭 싸가지고 자기 온도로 말려가지고 잘라 가지고 아기들에게 요리를 해 토막을 해가지고 네 쪼가리 똑 떨어지게끔 나눠서 생일날 잔치해 주는 거야.


자기의 돈을 모아가지고 떡을 사든가 뭘 하든가 해서 무엇이? 뭐야?「아닙니다, 죄송합니다.」통역이 뭐야?「뒤에서 안 들린다고 해가지구요.」거기 안 들릴 수 있는 자리에 앉았으니 안 들리지. 누가 거기에 앉으래? 이쪽으로 와 앉으라는데 그쪽에서 들으니 그쪽에서 이쪽으로 와 다 앉으라고 했는데 말이야, 팔자 사나온 년들이 여기에 와 앉았지. (웃음)
자, 이거 그 가운데로 이거 나눠줘라, 가운데. 두 줄 사이로 가면서 하나 씩 전부 다 남편 것을 싸다가 아기가 있거든 허리 띠 가운데 저쪽 먹어.「갖다 주라구요, 먹지마시구요.」남편 줄 거야. 이 쌍것들아!「남편들하고 자식들하고 나눠주라구요. 단단하게 말려가지고 딱 썰어서.」


아, 허리띠에다가 보자기에 싸가지고 말리라구. 아들이 열이면 다섯 씩 잘라가지고 생일날, 네 조각해서 동서남북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사촌, 오촌, 누이동생, 사촌, 외사촌 있기 때문에 온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잔치해서 오는 사람들은 선물로 싸가지고 가서 음식으로 잔치하라는 거야.


그 선생님이 그걸 나눠주기 때문에 참석해서 얻어먹는 사람은 복 받는다는 거야. 나 몰라. ‘쉐’라는 말 알아요? ‘쉐’ 하면 먹고 잘 돌아가라는 거야. 이런 것도 다 역사의 일기에 남겨줘도 좋겠다. 일기에 써 놓으라구. 너 선생님 만났으니 후손들한테 교재, 자서전을 만드는지 일기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설명이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자서전 홍보할 수 있는, 이런 책이 자서전, 자서전으로 쓸 수 있어. 지상…. 여기에 저 김인주 딸이나 누구인가 몰라? 김인주 알아요? 너 문 씨들 저 노래 잘한다고 하는데 노래 한 번 들어보자. ‘대한민국!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대표적으로서 불러야 돼. 사람은 그래야 돼.
(‘만남’ 노래)


통일교회는 세상에 없는 딴 독출파의 족속이야. 하나밖에 없어, 세상에. 어디든지 이런 말씀은 하나밖에 없다구. 변태증이야? 변태. 변태증의 병이야? 병입니다. 타락한 병이야. 복귀의 병입니다. 타락은 죽지만 복귀의 병은 사는 겁니다. 병은 병이야, 그게. 사랑을 둘이, 사랑을 누가 사랑해?
덮어놓고 사랑하는 게 아니거든. 그러니까 병이야. 세상에 사랑하면서 사랑에 미쳐 살고, 통일교회도 사랑합니다. 사랑 병에 걸렸어. 벗어날 수 없습니다. 돌아설 수 없어. 나도 그 병에 걸린 사람 아니야?
(아버님의 선창으로 합창)


콜, 해야 됩니다. ‘콜’ 해봐요.「콜.」콜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이야, 만세. 콜 한 다음에 만세. 여러분 그래, 그렇습니다. ‘뱃대도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 간다. 서쪽 나라의 푸른 하늘 은하수’ 이야, 그 한민족은 특수민족이야.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 다듬는다’고 했어.


금도끼로 옥도끼를 깎아. 다듬어서 무엇이? ‘양친부모’「모셔다가.」무슨 ‘초가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이야. 백년만년이야. 천년 후에 뭐야? 열 고개를 뛰어넘어야 돼. 사탄 세계에서 하나 낳는데 경계선 오십 고개를 넘어야 돼. 여기에 있으면 이쪽에 와가지고 이 절반을 뒤집어 가지고 내가 이쪽으로 가는 거야. 그래야 복귀야. 탕감이야, 탕감. 역으로 가야 돼.「아버님, 그 노래 한 번 다 같이 불러볼까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그 노래 한 번 불러볼까요?」그래, 불러 봐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노래 도중에) 12시가 됐는데 고창윤! 고창윤! 오늘 저 나하고 약속이 몰딩 만드는 견본을 나한테 가져 오게 되어 있어. 그래서 찾는 거야. 크게 해봐요.「하나, 둘, 셋! 고창윤!」없어? 몰딩을 갖다가 나한테 보인다고 약속했는데 그 귀한 겁니다. 여러분 모르면 안돼요.


얼마나 귀한지. 오늘 너희들한테 내가 뒤따라가면서 배를 저어가려면 배가 있어야지. 우리 여기에 조그만 배, 만든 것이 참 이쁜 배입니다. 그게 얼마나 정식으로 하면 천 이백 만 불이 들어가요, 천 이백 만 불. 내가 오, 두 손, 오 10수로서 5천 5백만 원만 주면 배를 만들어 주겠다. 내 절반을 떼어줄게.


있는 재산을 팔아 만들 수 있어. 빨리 주문을 해라. 이거야. 나눠주는 겁니다. 조 씨 아줌마도 아이구, 자서전 때문에 저렇게 고생만 하고 5천 5백만 원이면 왜?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헌드레이징을 할 때 하루에 책임량이 얼마인 줄 알아요? 하루에.


5만 불, 5만 불 넘는 기록을 깬 사람이 많습니다, 하루에. 그런 돈을 벌어서 이 기반을 닦았어요. 너희들 부처끼리 왜 한 달에 월급을 얼마씩 타나? 여자들이 얼마야? 일본에 저 뭐야? 카지노라든가 유흥 잔치되는 사람, 맞벌이 하는 사람은 맞벌이지만 정식업소는 월급도 쌉니다. 팁 받아 살아, 팁.


월급이 참 적다구. 너희들 회사 다녀봤나? 회사에 다녀봤어? 처녀 때야.「처녀 때는 일해 봤습니다, 한국에서.」그때 월급 얼마씩 탔어?「한국 돈으로 30만 원.」50만 원 내가 벌었어, 왜정 때. 창원에도 살았어. 그런 배를 저어가 이건 일족에 있어서 조 씨라고 그랬지?「저는 이 씨입니다.」이야? 이 씨 종친을 통해서 종친회회장과 정면으로 빨리 배를 살 수 있게끔 모금운동 해야 돼.


종친이 286성이 있습니다, 한국에. 286배를 만들어서 그것 만들려면 3년 이상 걸려, 3년. 300대를 만들어야 할 텐데 300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1년에 전부 다 100대 이상씩 만들어야 되거든. 한 달에(기침하심)열 대 이상을 만들어 나눠줘야 돼. 그 힘들다구. 그러니까 등수 안이면 3년 이내에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은 먼저 되지만 나중에 10년 3년 이상 3배 10년 걸리면 못삽니다.


그 일을 선생님이 해야 되겠나. 이번에 이거 시멘트 중심으로 뭐야? 석회가지고 몰을 만드는 것이 어느 집이든지 몰을 만들 수 있어. 한 번 만들면 만년 가. 천대만대 집안에서 혼자 만들어서 얼마든지 친구들 앞에 은행과 약속하면 빚을 내서 은행에서 차사게 된다면 차를 주고 은행에서 돈 타겠다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 아벨유엔이 생기면 아벨유엔이….


이걸 10년 지고가든가 일생을 지고가든가 어려움이 많은 사람은 남이 10년 했으면 5년이라도 지을 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은 고기 잘 잡고 낚시 잘하는 사람은 하루에 백만 원이면 이백만 원 버는 건 문제없거든. 그럴 때 고기를 잡아서 배를 찾는 고기를 내가 팔아줘. 우리가 팔아주는 거야.


수산물 파는데 있어서 훈련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할 일이 뭐 있어? 고기 바구니 지고 다니는 것이 아들딸 사랑하는 상징의 표상입니다. 수고하는 부모들은 뭐야? 개장사로부터 고기장사로부터 시작해. 싸거든, 시장에 나가게 되면 싸거든. 3배 이상 이윤 내서 팔고 있어, 지고 다니고.


그런 놀음을 하자는 거야. 나도 그 이상 노릇 다 했습니다. 내가 너희들 시킬 수 있는 자격이 없잖아.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 못하는 게 없어. 못하는 게 없어. 뜀뛰기도 잘하고, 씨름도 잘하고, 발은 작지만 이 발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손발이 미우면 잘못 살아요. 선생님은 핏줄이 안 보여요. 주사, 요전에 이것도 주사 이거 놓으면서 핏줄 찾다가 죽은 피가 고였어. 그러니까 이거 보게 되면 핏줄이 하나도 안 보이지. 이것은 하늘 앞에 서약한 상처야. 이것이 다 없어진 날에는 너는 일을 다 끝내야 돼. 이것은 왜 이렇게 끝났느냐 하면 말이야, 이야, 밤이 되면 가려워.


땀을 흘리고 나무 밑에서 잠들고 시간이 가면 가려우니까 얼마니 가려운지 이게 여기에서 긁어가지고, 이 목 뒤에는 많이 깊게 파여. 그리고 여기에 검은 핏줄의 띠가 생겨요. 그 하루 저녁에 몇 시간 긁게 된다면 그 3시간 3배 되면 다 없어져. 이 혈관이 전부 잘 통한다는 거야.


오십 견도 없어져. 어머니는 이게 돌덩이 같지만 나는 만지면 여전해. 이거 안 내려가는 거야. 옛날에 이 엄지발이 여기에 닿았어. 지금도 절반이상 꺾이지, 이렇게. 앉아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옛날에 이거 다 넘어갔어. 한 다리로 전부 다 운동 중에 그 이상 운동이 없는 거야. 이 거리로 그 한 방이야.


그러니까 깡충깡충 뛰면서….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이거 선생님이 이것보다 옛날에 굵었어. 이렇게 가늘어졌어, 다. 일본 사람들 게다 신으면 여기가 굵어. 씨름하게 되면 그 뒤에 걸어놓으면 이것이 딱 이렇게 해놓게 놓으면 이것밖에 안 펴진다구. 그 씨름선수야.


공동묘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하고 옛날로 말하게 되면 씨름대회가 있었어. 강원도하고 황해도하고 북한 중심삼고 평안남북도, 충청남북도를 가운데 중심삼고 전라남북도 충청도 가고 싶은 대로 가서 남북으로 갈라져 가지고 이쪽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야.


그 다음에 씨름대회, 5일 되는 날에는 나는 내 일기책에도 있잖아. 5월 단오 2009년 5월 4일, 5월 여기 과외하고 5월 5일 빼고, 5, 6일 뺐다구. 그러니까 수첩에 맞으면 그걸 찾는 거야. 5월 단오 날 지켜. 5월 단오는 반드시 씨름판에 찾아가는 거야. 축구하는, 씨름하는…. 봄이 되게 되면 축구도 하고, 그네를 뛰잖아.


내가 그네도 잘 뛴다구. 그리고 너울도 잘 뛰고. 아래에 힘이 있기 때문에 동네방네에 여자들이 전부 다 3월 3일날, 9월 9일 날은 녹여 가지고 시제 가야 돼. 그것 알아요? 3월 3일은 제비가, 강남에 갔던 제비가 오는데 고향을 찾아 집에 가기 전에 조상 앞에 예를 드려야 되는 거야.


그런 것 다 몰라. 나는 그런 것 다 지키고 살았어. (기침하심) 고창윤 안 왔어?「전화했는데요, 통화가 잘 안됩니다.」그 녀석은 어떻게 말을 지켰는데. 야, 부태야! 부태! 이정호! 어디 갔어? 너 누구야?「우옥이에요.」우옥이 없다고 그러던데?「여기에 계속 있었는데요.」없다고 나한테 보고했는데. 어디에 있었어?「수련 같이 받았어요.」


아, 나는 아침에 봤다고 했는데 없다고 그래. 이정호, 어디 갔어? 어디에 있어? 이창윤 어디에 있는지 몰라? 고창윤이 말이야. 오늘 몰딩(Moulding) 만든 것을 나한테 갖다가 목포에서 가져온다고「15분 후에 도착한답니다.」15분 후에? 약속했어. 그 약속을 안 하면 내가 예산편성을 해주고 제2단계를 내가 설명하고 어떻게 남기려고 얘기해야 돼.


내가 기술자야. 기술자야, 기술자. 못하는 것이 없어. 바느질도 잘하고, 뜨개질, 누나가 있는데 뜨개질도 전부 다 내가 가르쳐 줬어. 누님들이 학교에 안 가니까 모르거든. 나는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도 갔기 때문에 내가 잡지에서 이런 논물을 쓰면 전부 해가지고 가르쳐 주고, 못하면 하루 저녁에 손재간으로 잘 뜨고, 양말도 잘 뜹니다.


팬티 같은 것도 전부 설계 다 할 줄 알아요. 그 혼자 살 수 있는 7년 이상의 자취생활을 했어. 여자 없어. 여자가 없더라도 나는 뜻을 이루어. 이 여자가 안 들으면 이 여자 석 달 빌려다가 쓰는 거야. 석 달 하게 되면 열두 달, 삼백 여섯 명이면 120명은 다 들어가는 거야. 120명 불러다가 내가 마음 맞추고 부려먹을 수 있거든.


있다고 봐, 없다고 봐?「있습니다.」그러니 그게 곤란한 게 석 달이든가 넉 달이든가 쓰다가는 안 가려고 해서 그게 걱정이야. 뒷동산 우리 소나무 거기에 거미집을 짓고 사는 거와 같이 그렇게 살겠다구. 선생님을 바라보고 순식간에 올라와서 아침에 부르면 답변하고, 심부름해서 올라갔다 내려와도 얼마나 편리하나.


너희들 그런 생각은 안 해 봤지? 강원도 거기에 무슨 봉우리 있나? 강원도에 나가는데 제일 봉우리가 무슨 봉우리야? 무슨 굴이 있나? 미시령. 미시령 알아요? 미시령도 모르는구만. 그 굴이 얼마나, 굴이 4킬로미터 얼마 조금 못돼요. 280마일, 이십 팔, 그게 팔십육. 미시령 고개를 내가 미시령을 넘어오게 되면 가다가 소나무가 이렇게 두 길 가운데에서 소나무 그것이 미시령 그 아래에다 굴을 뚫기 시작해야 돼.


그러려면 20리 길이 됩니다, 20리 길. 8킬로미터, 8킬로미터 조금 모자라. 3.8킬로미터, 4킬로미터 못돼, 지금 뚫은 것은. 절반밖에 안 나와. 그러니 도수가 4킬로미터하고 8킬로미터하고 사주팔자에 안 맞는다는 거야. 한국은 팔각정 알아요? 남산 팔각정. 나라를 상징하는 나랏님들이 모여 궁전을 바라보고 하늘의 제사들의 팔각정을 중심삼고 제사를 드리게 됩니다.


팔자 타고, 사주. 움직이는 게 오관이야, 오관. 관이 다섯이야, 오관. 이건 종적인 말이야, 종적. 이것은 마디로 하면 하나, 여기에서 갈라졌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야. 다섯인데 이 크트머리로 일을 못합니다. 이것 중심삼고 여기에 맞춰 가지고 사각을 만들어야 돼. 딱 사각형.


이래야 여기에 들어가, 기둥 세워. 수평으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선생님이 이 이것이 이놈의 엄지손가락이 이 위에 올라가요. 왼손이 앞섰어. 이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 바른손이 이렇게 앞에 갈 때는 왼손이 이렇게 돼. 수평이 되어 있습니다, 수평. 수평이 어디에 이렇게 되니 여기에 기둥이 박혀야 돼.


수평인데, 머리가 있고, 배가 있고, 배꼽이 있고, 그 다음에 음부가 있어, 발이 있습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한 단계, 한 단계, 이 단계, 삼 단계, 사 단계, 다섯 단계입니다. 이 다섯 단계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 이게 위에 가는 거야. 이게 남자입니다.


남자는 배를 타야 돼. 이건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 열두 달이야. 십간십이지. 십간은 이것으로서 칸을 말해요. 한 칸, 두 칸, 아버지 방의 칸을 말해요. 십이지 이사회를 말하는 거야. 이것은 동양은 전부 다 동양 사람은 자주성이 강해. 서양 사람은 골짜기이니 만큼 전부 다 높은 데 꼭대기보다 꼭대기보다 동양 사람은 집을 지을 때는 골짜기에다 바람 위에 짓는데 서양 사람은 꼭대기에 집 지어.


이게 춘하추동 이렇게 바른쪽에 있어. 이렇게 돼야 돼, 이게 이렇게 돼. 이렇게 해서 이렇게 서야 되는 거야. 알겠어? 두 손을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이 둥그래가지고 여기에 기둥이 생겨야 되는 거야. 기둥이 없어. 사람이 누운 데 기둥자리에 배꼽 해봐요.「배꼽.」


배가 둘이야. 한 번, 이거 잘하면 이거와 딱 여기도 스무 개. 여기도 열 개이고, 여기는 스무 개입니다. 스물하나는 기둥을 준 거야. 이승은 기둥을 말합니다. 카드놀이 할 때 카드가 몇 장인가? 카드 할 줄 알아? 그 내가 전문가야.「48장?」아이구, 기막힌 여자들이다.
일주일 1년에 몇 주야? 일주일「52주.」52에서 딱 떨어지나, 남나? 음력은 딱 떨어지지만 양력은 안 떨어져. 음력은, 양력은 먼저 가야 돼. 뒤 양력과 음력을 맞출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먼저 가야 돼. 위가 먼저라구, 위에. 아래는…. 위가, 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아래를 정하지 못하면 영원히 위를 못 찾아.


선유조건, 먼저 등록하는 겁니다. 특허권 먼저 낸 사람이 전권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야. 선취권이라는 게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책임분담과 선취권을 너희들 말도 잘 몰라, 무슨 말인지. 왜 여자가 됐어? 왜 여자 됐어? 남자 돼지?「태어날 때부터 여자였습니다.」여자였어?


남자로 태어나지, 여자로 왜 태어났나?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게 뭐야?「생식기.」생식기란 오목볼록이야. 그래, 여자가 남자에 빠지겠나, 남자야 여자에 빠지나?「남자가 여자에 빠집니다.」왜 오목이니까. 여기에 빠질 수 있으니 얼마나 깊은지 몰라. 비밀의 여왕의 가슴은 한 치밖에 안되는데 몇 백층에 달해.


거기에 빠지게 된다면 이걸 소화시켜가지고 내 피살을 못 만들게 된다면 먹혀버려. 너 선생님을 소화할 수 있나? 선생님을 소화 못하잖아. 너희 마음에 맞지를 않아. 선생님의 마음에 맞지 않아. 마음에 맞지 않으면 소화 못시킵니다. 소화 못시키면 병난다. 너희들, 너희들 달리고 앞서고 뒤처지고 행주치마, 행주치마를 그래서 여자는 입지.


행주치마는 스커트라는 거야, 스커트. 싹 잘라버렸다는 거야. 스컷트. 기분 좋게 자르면 스컷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싫은 사람은 싹 잘라버려. 나 싫어하라구. 너 신랑들 나보다 더 사랑하라 이거야. 나는 스컷해버려.「아버님을 더 많이 사랑합니다.」아버님이라는 그게 상대적 사랑이야.


상하의 아버지와 윗사람 되면 사랑할 수 있어. 상하⋅전후, 전이 앞에 있으면 후는 따라가고, 상하⋅전후⋅좌우. 좌우가 아니고 우좌야. 그게 유교는 말이야,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부자지관계는 상하라고 하고, 부부는 좌우라고 해. 전후는 형제라고 말한다구.


왜 좌가 먼저 왔어? 우좌라고 하지 않고.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보게 되면 이게 교차점이야. 이건 끊기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다 잘라지는 거야. 잘라지고 기둥이 모두 없어져가지고 이것은 여기로 가라앉고 이건 날아가 버려. 그 여자도 날아가 버리고 싶거든, 높아지고 싶고. 남자도 높아지고 싶으면 남자는 내려가.


높은데 있으니까 더 높으면 어떻게 되나? 오래 못산다는 거야. 100년 살고, 50년 밖에 못산다는 거야. 100년 가려면 100년 살고 여기에 들어와가지고 뒤로 와가지고 또 100년 이것이 4백 년, 40년 네 사람이 4백 년을 살아, 4백 년.


몸 가운데 몸 마음이, 마음도 보면 몸 마음이 있고, 몸도 몸 마음이 있으니 거꾸로 됐습니다. 그러니까 필요한 거야. 이렇게, 이렇게 같은 손길이 이렇게 되면 이건 안되는 거야. 안 맞아. 이렇게 맞아야지. 거꾸로 되는 겁니다. 180도 달라져요. 이러면 자동적으로 여기에 와서 이렇게 들어와가지고 여기에서 여기에 들어갔으니 여기에서 나와가지고 여기로 돌아가는 거야.


이렇게 되게 되면 돌아갈 데가 없어. 여기에서 돌아갈 데가 없어. 이렇게 할 수 없거든. 그러니까 이거 이렇게 맞춰야 돼요. 가져와라. 자, 그래서 이걸 빨리해, 빨리해봐. 바꿔치는 겁니다. 올라가야 돼. 이렇게 올라가지. 이렇게 올라가지. 내려갈 때는 반대로 내려가는 겁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있어서 사다리 이 둘 가지고 안됩니다. 몸도 절반 되어 있어. 이거 보면 이 동안이 가운데 있느냐, 이쪽 심장이냐? 왼쪽으로 갔느냐, 바른쪽 갔느냐? 중심이 여기에 있는데 왼쪽에 모인 사람이 있구. 반드시 미치광이 신앙자가 돼. 우리 여기는 반대잖아. 공산당패들이야.


이쪽을 보면 악이야, 서로가. 여자들 보면 눈썹이 요즘에 아이섀도(Eyeshadow)로 다 만들지. 그 몇 층인가? 여기서부터 이 핵에서 검둥자리에서부터 몇 층이야? 이렇게 보게 되면 거기에 서 있고, 이렇게 꺾기 때문에 몇 층이냐? 지금 이상한 게 왔다. 진짜 만들어 가지고 설명해봐라. 설명해봐라.


오늘 네가 설명을 듣고 똑같이 만들었네. 이야, 가미야마! 너 이것 좋아하지 않지? 무관심하지? 말을 두고, 두고 봐야 되겠다 하는데 다 됐어. 어떻게 할 테야? 두고 봐야 하는 관찰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 이거야. 다 됐어. 이가 너를 관찰해. 거꾸로 됐다가 그런 놀음하면 큰일 나는데 쫓겨나요.


이 배를 뜬 배 모양 그대로 다 만들어. 이거 얼마나 이뻐요. 오늘 내가 배 앞에서 보니까 이쁜지 몰라. 여기에 부두로 해서 꿰어 찼지만 생고무 넣고 그 도수를 맞출 수 있는 것을 한꺼번에 해가지고, 잘라가지고 통째로 갖다가 붙여 가지고 부딪치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지만 통째로 여기에 딱 채우고, 이것 싹 걸어, 세 곳만 이것만 세우면 딱 세우면 브이클럽이 필요 없어.


찍어 가지고 만들면 얼마나 편리해. 자재가 좋아. 조화통이야. 조화통이라니까 나도 몰라. 자, 얘기해봐. 몇 년 걸렸나?「지금 3년 걸렸습니다.」아니, 전부 선생님이 말할 때까지.「3년입니다.」3년은 넘어야지. 10년이 지났는데 지금 현재 천일국이 그 전부터 아니야, 배 만든 것? 언제 부터야, 배 만든 것이?「배 만든 것은 10년이 넘었습니다.」이것 말구, 우리 배 만든 것이 말이야. 이거 만든 것 설명 해봐요.


(아버님의 지시로 만든 석고로 만든 몰드 배에 대한 제작과정 보고 시작; 지금 현재 앞에 보이는 몰드는 석고로 만든 몰드입니다.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2003년도에 여수에 오셔가지고 해양섭리의 여수에서 처음 시작하시자 마지막이라고 얘기하시면서 보트산업의, 우리나라의 앞으로 미래에 발전을 위해서…) 그 대단한 겁니다.


(보고 계속; 또 환태평양섭리의 아버님께서 쓰신 책을 읽어보시면 미래는 앞으로 해양시대의 레저카, 또 낚시, 스포츠문화시대로 흘러간다고 이렇게 아버님의 책자에 나와 있습니다……연구를 하고 그래서 약 3개월간 차이를 밤낮으로 석고에 대해서 개발을 했습니다.) 3개월이야, 3년이야?「3개월입니다.」


(보고 계속; ……앞으로 이 모형이 이제 지금 특허를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허를 내서 앞으로 전 세계의 시장에 몰드 자체가 앞으로 개발되리라고 봅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우리가 배 속력을 내면 보이지 않는 미세 물방울이 엄청 많이 생깁니다. 그 물방울의 힘으로 인해 가지고 이 부력이 배를 공중으로 띄우게끔 만듭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렇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비밀이 많아요.


(보고 계속; ……거기에서 지금 만들어 가지고 나오는데, 만들어 가지고 지금 현재 진도 아까 아버님께 나중에 보고를 드렸을 때 이 진도 수산청이라든지 지금 우리나라 공무수산쪽에 많이 지금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수백척 팔았어.


(보고 계속; ……교육을 받고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그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또 그 배를 사고 가는 사람한테 저희 운전할 수 있는 교육을 다 받았기 때문에 또 소개를 해서 월급도 받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머지않아 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그러한 역사적인 섭리를 하시고…) 먹고 살아야 돼.


(보고 계속;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배 가정 되시는 분들께서도 정말로 고생을 하시고 지금의 해양섭리가…) 안 하면 큰 이제 문중으로 쫓겨납니다.
(보고 계속; ……여수에서부터 터전 잡아서 전국으로 또 세계로 퍼져갈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 배가 유명합니다. 본래 지금까지 만든 배들이 유명해요. 빠르고 물결을 가르고 가라앉지 않고, 이 가운데에서 들어 보게 되면 뜹니다. 이건 앞으로 있어서의 이게 좁은 철재를 쓰게 되면 좋을 것 같지만 이 안에 전부 다 뜨는 것…. 몇 천 톤, 몇 만 톤 화물선까지도 가라앉지 않아.


돈이 필요해? 이름이 뭐야? 이 배야. 좋은 배. 사람 배 이상 좋은 것 없습니다. 딱 그래. 선생님이 밥 먹으면 배 타러 나가지. 배 타면 산천이 전부 다 친구가 돼. 가라앉지 않으니까 가라앉는 시간에 없어져, 내려간다는 생각 안 하거든. 올라가니까 그 위에서 바라보니까 세상에서 보이는 저 배는 내 가는 모습을 본 따가지고 좋으면 따라오게 되어 있어.


설명이 필요 없다 이거야. 그것 알아요? 너희들도 마음대로 하라구. 오지 말라면 오지…. 집을 팔든가 빚을 내서라도 배 빨리 주문하라구. 틀림없이 배 나옵니다. 이미 3백 억이 예치되어 있어. 금년 말, 명년이 되게 되면 2천, 3천 억이 예치됩니다. 배 만들려고 말이야, 이제 모금운동 해요.


부잣집들 전부 다 국가국가 다 원하고, 동원하니까 은행을 중심삼고 은행 다 소개받습니다. 자동차를 파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재산 있는 모든 재산, 자기 재산 얼마 있으면 그 얼마의 우리 3백 억 내가 절반만 내면 2배가 아니라 7배, 8배, 10배 이상 빌릴 수 있어. 내 이름이 유명해요.


하루에도 1억 불을 만들 수 있거든. 천 억이야, 천 억.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안 하는 게 없어. 몰라서 그렇지. 세상을 돌아보니 우리 비밀예금 국무총리가 와보면 놀래. 이것까지도 전부 다 자기가 지금 양식하던 이상의 준비를 벌써 10년 전에 다 준비를 해 놓았어. 문 총재는 알고도 연구하고, 또 모르기 때문에 또 연구해.


내가 안 손 안 대는 게 없거든. 이것도 만들 수 있고, 이런 기계도 이 직접 위도 다 우리가 거기에다 만듭니다. 알겠어요? 고성능, 저 비단, 양단, 모범단 자르는 기계, 다 만들어 팔았다구. 일본 나라가 무서워하는 거야. 이케가와라는 일본 사장이 보고서 중국 들어가는데 “우리하고 문 총재 앞세워서 중국에 같이 들어가서 돈 법시다.”


돈 벌면 어디에 쓰겠어? 일본에 갖다 쓸래? 한국에 다 안 씁니다. 아시아를 위해 씁니다. 일본 할 수 있는데 너의 나라 줄 거야. 아시아를 위해, 그러면 아시아 중에 중국도 들어가고, 소련 모스크바도 다 들어가잖아요. 민족이 수백 민족이 한꺼번에 다 뭉쳐 있어요. 별의별 국경선이 없으니 별의별 말을 쓰고, 별의별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한 패야.


끔박 아줌마! 눈이 왜 이렇게 작아졌어? 유명한 아줌마입니다, 이 아줌마는. 흑인 세계의 최고의 고수자, 암병 가서 40일 치료했어.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제는 무서운 사람이 됐어. 선생님의 약재가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폐병이 나. 문둥병 나. 암병이 문제없어요. 약이니까. 선생님은 굳어지지 않았어요.


지금 보게 되면 원형을 그리는 거야. 이거 옛날에 다 닿았습니다. 혓발이 이거 다 씻었어. 여기까지 다 닿았어. 쭉 나와. 이 부분이 나오잖아. 고무, 생고무. 이만큼 늘어납니다. 생고무야. 굳어, 혓발도.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손으로 코 한 번 혓발까지 나왔어. 꽉 잡고 이렇게 하면 ‘흥’하면 코딱지가 굴러 떨어져.


그걸 똘똘 뭉치면 볼 같이 뜁니다. 해봐요. 다마(구슬)모양으로 통통통통…. 감옥에 들어가서 얼마나 연구했겠나? 밥 가지고도 떡도 만들 줄 알아, 다 알아. 가라스(유리) 만들고 젓가락도 만들고 다 해.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 돈은 내가 줄 게. 큰 배 하나 만들어야 봐요.「예, 알겠습니다.」


안 하면 내가 할 거야. 안 하면 내가 해야지. 쇠바닥같다구, 쇠바닥. 이 껍데기는 얇지. 전부 다 스티로폼 또 안 가라앉아. 가라앉는 배 탈래, 살래, 안 가라앉는 배 탈래?「안 가라앉는 배요.」가다가 한 자리에서 360도 이렇게 돌 수 있는 배 탈래, 꺾어 가지고 20미터, 100미터 거리를 더 갈래?


이 배는 돌 수 있어. 비가, 바람이 불게 되면 엔진이 조금만 압력을 빼가지고 공기, 엔진만 돌아가게 되면 떠요. 이 3분의 1, 배 몰고 가는 거야 여기에서 가지만 우리는 여기에 이 지금까지 3분의 2까지 여기에서 가는 배들입니다. 이것밖에 안 닿아. 그렇게 아무나 못 만들어. 이 몽땅 무거운 것이 들렸어.


이 물의 기포가 받들어 주거든. 물방울도 공기야, 공기. 조각이 작으니까 깨지지 않거든. 보트로는 그러니 빠르지. 가볍고, 하나 살래, 안 살래?「사겠습니다.」집을 팔아서라도 사라구. 엄마, 아빠, 외갓집, 사돈의 팔촌 한 대 해가지고 이냥 이대로 만들 수 있는 한 대 사면 말이야, 내가 100대 만들어 줄게, 은행까지도.


돈은 너희들이 월부로 내면 돼. 은행에서도 지불하고, 국가예요. 세계의 자동차 같은 것 미국이면 미국의 요즘 미국의 회사에 팔게 된다면 그냥 차만 보내게 되면 은행에서 수표가 날아오잖아. 마음대로 그러니까 은행이야. 이 위에서 한 번 가서 부처끼리 사랑하고, 그 뭐 고기 잡아가지고 재미있게 놀고, 아들딸하고 기쁘게 살면서 집에 안 들어가려고 합니다.


모기도 뭐 약칠만 하면, 독벌레도 못 와요.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선생님은 그 책임을 많이 했으니 할 일이 많지. 뭘 봐?「아버님, 부었습니다.」붓지, 부었어. 여기는 부었지만 이쪽은 안 부었어. 이건 할 수 없어. 골짜기가 생기는 거지. 물이 거기에 들어가 붓는 거야. 물이 들어가니까.


본 사람보다 부으니까 부면 이만큼 자리가 남아. 분다구. 부은 게 아니야. 그 전부터 그게 없으면 세포가 죽어요. 그것 다 숨을 쉬어야지. 쉬면 가라앉고 피곤하면 붓고, 그 차이가 있어. 선생님은 차타면 차타는 시간이 쉬는 시간이 짧아. 운동하는 거야. 여기가 아프면 이쪽에서 나온다구.


전신에서 하는 운동. 앉으면 그냥 합니다. 차 이거 딱 기둥에 대고 궁둥이 앞을 내가 딱 하고 여기에 펴야 할 때 이렇게 여기까지 찹니다. 부어요. 운동법을 내가 다 개발했거든.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안 가 본 사람이야. 병원, 일생 동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기 위해서는 말 잘 해야 되거든.


내 제자이고 내 새끼들인데, 세상을 모르면 못 가. 거기에 남아있지만. 너는 왜 눈을 감고 자나? 눈이 안 보이는데. 왜 그래? 나보다 작잖아, 보라구. 저 눈이 맞붙어. 왜 그래?「입이 조금 내려와서….」내려와서 더 내려오면 눈 감을 것 아니야?「그러면 안되지요, 아버님은.」아 내려 올까봐 걱정하잖아.


선생님이 나이 많으니까 이거 들어가면서 눈이 더 커졌어.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아가지고 눈이 없다고 뒤집어. 사흘 지나보니까 이렇게 보니까 검은자가 보이거든. 깜빡하고 깜빡하는 바람에 놓쳐버렸어. 이야, 운동도 제대로 하네.


아기 때 선생님이 참 이뻤던 모양이야. 남자들 보게 되면 지나가다가 얼굴을 보고는 돌아서가지고 이야, 아기 엄마 점심 싸 올 때 아기를 나 한 번 안아보게 했어. 차타고 가면서 안아보자고 점심 사주겠다고 식당이 있잖아. 그거 문제없습니다. 이 아기, 밥, 젖먹일 시간이 됐는데 젖 안 먹이면, 밥을 안 먹으면 젖이 안 나오니까 “아저씨 점심”하면 안 사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보기에 참 아기는 두둑하고 아주 뭐야? 무슨 아들이라구? 두꺼비 같은 아들이야, 개구리 같은 아들인가? 두꺼비 같은 아들. 선생님의 몸이 유연해. 친구들도 선생님 같이 하게 되면 이 선생님의 팔을 들고 자려고 해. 왜? 너, 자기 색시보다 좋다는 거야, 보들보들 한 게.


피가 통하고 말이야. 그러니 핏줄이 안 보이잖아. 이번에 속초에 가서 전부 사진 찍어 놓았습니다. 발바닥 사진, 벌써 3년 전에 찍어 놓았어요. 깨끗이 그것 다 찍어가지고 이거 이렇게 펴면 안돼요. 이렇게 딱 곧장 해가지고 이것을 똑바로 해놓으면 전부가 이게 피곤하다가 쉬니까 3시간 쉴 걸 10시간을 쉬니까 전부 다 살아나.


그래 가지고 사진을 다 찍어놓았어. 왜? 문 총재의 손금이 어떻고, 얼굴, 얼굴로서는 누구나 다 있어. 초상화 이렇게 전부 다 할 수 있게, 발이 어떻게 생기고, 손이 생긴 게 이게 팔자를 저 관상을 보거나 손 보는 수상(手相), 족상, 얼굴상, 눈상, 전부 다 대표입니다. 나 닮았어, 전부가.


딴 사람 안 닮습니다. 자기 보장시킬 수 있는 증거품들이야. 얘기 다 끝났어?「예.」이거 언제 하나 만들겠나?「20일 후부터 되면 이제 석고몰드에서 빠져 나온 모형 배를 만들어야 됩니다.」그래, 얼마나 큰 것 가지고 여기에서 이 배보다 큰 거야?「아니요, 지금 이제 모형 배는 지금 1미터 정도 되게 만듭니다.」


이거 1미터 되나? 안 되잖아.「이제 그런 건 이제 좀 크게 만들려고 합니다.」15미터쯤은 하나 만들어야 돼, 보트. 아기들 탈 수 있는 보트. 15미터이면 여기에서 저기로 가야 할 텐데 저기.「15미터이면 저 큰 배, 선박보다 큽니다.」작은 배, 작은 보트야. 그것을 막 찍어내가지고 엔진을 내가 만들려고 그래.


7마일, 8마일 이렇게 해가지고 이 엔진을 거기에 맞게 만들거든. 우리 공장에서 다 만들 수 있는 거야. 비행기까지 만드는데 못 만드는 게 어디에 있어? 그러니까 한국의 자동차 이 현대라든가 그 가외에 차 기계를 만드는 것 보면 우리 보고 다 세계에 냈습니다. 쫓아냈어, 내가.


그것 뭘 줄 때는 가서 통일산업 거쳐왔다는 한 마디도 안 해.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잘했다고 팔아먹어. 그걸 팔아먹더라. 돈 벌어가지고 너 일족들 살려라 이거야. 그러니 거기에 갖다가 두면 누구든지 얼마나 낼 수 있으면 너희들에게 허가증 내가 만들어 주려고 그래. 배 만들어 팔 수 있어.


한 대씩만 만들어 팔면 1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5년 10년까지도 모두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해. 마음대로 하라구. 그때에 가서 땅을 치고 울든 조상들 전부 다 몽둥이로 후손들이 무덤을 파버립니다. 무덤을 파버려요. 이렇게 만들면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간절히 부탁하는 선생님이 배 주문을 하고, 이제부터 1년 후에는 10ㄴ녀 후에 찾을지 말지 10년 동안에 한 푼이라도 했다가 10년 벌어서 담을 수 있어요.


무엇이 있으니까 배를 탈 수 있어. 팔게 되면 10년 이상 100년 동안 받을 수 있습니다. 하겠나, 안 하겠나? 나몰라. 안 가르쳐 줘. 이 배 이것이 지금 35만 불이야, 35만 불. 이 배가 35만 불, 120만 불로도 못 만드는 배입니다. 무엇이? 가미야마!*(*2;34;1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좋아가지고 내가 도와주겠다는 게 아니야. 세계가 좋기 위해서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귀한 것 알아요? 얼마나 귀해. 몰라. 야야, 양양아! 양양! 불러가지고 저 원고 가지고 오라고 그래. 원고를 내가 한 번 읽어주고 가야 되겠어, 원고. 그 원고 책 제목이 뭐인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그것 다 해석 너희들 못 해. 그 내용이 무슨 말인고? 저 원리 말씀 가운데 들은 말인데, 그 꿰어찰 수 없어. 눈에 갈 자리, 코에 갈 자리, 입에 갈 자리 전부 다 한 체계야. 몇 페이지밖에 안됩니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인참부모 정착….’ 뭐야?「‘실체말씀 선포대회’」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천지인참부모 정착을 아는 사람이 없어, 나밖에. 설명하라면 딴 얘기해. 천지인부모가 어디에 있나? 천지, 하늘과 땅을 않은 부모가 있어? 없다야. 이게 무슨 말이야? ‘천지인참부모 정착’ 천지인이 이것을 낳아가지고, 길러가지고 같이 살아야 천지인참부모 정착이 벌어져. 참부모가정입니다.


아버지만이 아니고, 거기에 7대 24대, 170대에 들어가니까. 이 팔이 십육(2⨉8=16) 186이구만. 그러니까 천지, 하늘이나 이런 영인이나 땅에서나 참부모와 정착해야만 이들도 살 수 있지 정착은 부모도 모르고, 정착도 안 되면 이거 살 길이 없어. 그런데 왜 실체말씀 선포대회는 있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참부모가 있고, 천지인부모, 참부모가 정착 사니까 필요하지. 실체 선포대회해서 뭘 해? 누구를 위한 거야? 정착의 그 과정이 나옵니다. 과정이 없으면 안돼. 오늘 내가 저 아줌마 어디야? 그 아줌마. 양자를 택한 그런 얘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 지금 이제 고창윤이 온 이 가정하던 일본 사람이 말이야, 13년 된 이혼을 해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3개월 이내에 결정해가지고 날을 받아놓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문 총재가 36만 쌍 결혼한다니 그런 거짓말처럼 새빨간 거짓말….


이야, 나는 하늘의 13년 걸려가지고 지금도 못하는데 어떻게 36만쌍을 한꺼번에 결혼해? 이야, 사람이야, 도깨비야? 믿을 수 없어. 그러나 거기에서 정해져가지고 색시, 남편 그 다음에 백 년 해로 하는 거야. 천상배필이라는 말 있지? 갈라질 수 없어. 문 총재 자신이 그렇게 살았어.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5년 7년 이상 따라다니며 이혼해달라고 해도 얼마나 울어도 안 해줬습니다. 성진이 할머니의 철학이 뭐냐 하면 “남자 중에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남자는 우리 성진이 아버지”라고 그래. 그것 붙들고 살아. 그러면서 교회에 가니까 전부 다 나쁘다는 거야. 너도 없어지고, 아들딸도 없어지고 틀거리가 없어진다고 충고하거든.


빨리 이혼해라 이거야. 문중이 그렇고, 아는 친구들이 그렇고, 성진이 어머니도 머리가 좋습니다. 보통 여자가 아니야. 통일교회 여자가 못 당합니다. 문 씨 동네 된 이름이 뭐이?「문선주.」문선주야? 문선주야? 후주가 아니고 선주야?「선주.」먼저 선생이로구나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이겨라!’ 쉬지 않고 자기가 그러면 이긴다고 생각해요. 지지 않았습니다, 전체를 보게 된다면.


혼났지, 하는 사람들이. 처음에 혼났을 거야. 악착같이 달라붙거든. 조그마한 것이 안되니 큰 놈을 깔고 뭉갠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사상이야. 나 하나 가지고 하늘땅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뭉개버리지 않았어? 너희들이 그 한 사람, 두 사람이 못 뭉개. 남자 못 뭉개버려. 남자에게 잡혀 사나, 남자를 잡고 사나?「잡혀 삽니다.」


잡혀, 그 다음에 펴져라 그 말이야. 사랑에 잡혀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잡고 살아. 남자는 아이들도 사랑하면 어머니를 잡고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남이 아기를 잘 낳아라 이거야. 그 아기 때문에 그 아기를 좋아하는 것은 잡고 삽니다. 잡아 부릴 수 있는, 일 시킬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친척이 되는 거야.


사랑이 있는 데서 뭐야? 여기에 미국 여자들 일본말 알아요? 그 여기에*(*2;43;13부터일본노래‘뜻의 응원가’ 가사‘あせにまみれた手を見ればお父様の苦労を思い出す’ 그 다음에 뭐야? ‘私のまわりの人たちは時を知らずに過ごしている。我は行くんだ。み旨の道、天使、天運の生を受けて…. 미무네노미치(み旨の道; 뜻길)야. 세상이 몰라도 나는 간다 해가지고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다.


태어나서 그렇게 살아야지 안 살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여기도 2절 보게 되면 말이야*(*부터 일본노래가사2;43;59疲れた時に思い出す。涙あふれた父の顔) 그 다음에 또 뭐야?(どんな苦労も報われる。母のやさしい目をみれば我は行くんだ。み旨の道。天使、天運の生を受けて…) 구루마를 황소와 같이 달구지 끌고 다니는 거야. 한국과 딱 같아.


그 책은 뭐인가?*(*2;44;40부터 일본노래 가사サタンの試練に負けないぞ。雨の日、風の日、雪の日にもまことの尽くしてがんばればみんなお父様が知っている。我は行くんだみ旨の道…) 해와가 타락하여 해와가 흔적 없는 그림자까지 없애버리겠다는 거야. 일본의 책임이 이래. 그 다음에 뭐야?*(*どんな時にもまっすぐに今日も笑顔の兄弟、祈りながら歩んでいる。そうさ、お父様がついている。我は行くんだみ旨の道…)


얼마나 아침, 저녁으로 이 노래를 부르면서「일본 사람 같이 한 번 부르고 싶은데요.」불러보라구. 그것 다 알아?「일본 사람이 몇 사람이 있으니까.」그래, 해봐요. 일본 사람, 아는 사람 다 일어서봐.「여기에 서서 합니까?」서서 해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 잃어버리면 큰일 나. 이것 붙였는데 내가, 붙였다구.


자, 갖다 봐라. 야야, 보라구. 한 번 불러보라구. 혼자 해봐요, 혼자. 문선주도 해봐요. 은혜가 얼마나 되나. 많네.
(‘뜻의 응원가’ 노래)
앉아서 하는 신나는 노래야. 그 일본말이 성가에 들어간다구. 보라구요. 한 나라에 세 곡씩을 어느 나라나 저런 노래가 텅 비어있는, 잠자고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언어를 쓰는 나라가 6천 나라입니다. 6천 가지 말로써 부르는 통일교회의 저와 같은 내용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라가 수백 국가예요.


한 나라에서 세 제목씩 세 장씩만 따오게 되면 얼마야? 6천 얼마예요? 몇 페이지 이렇게 돼요. 셋씩만 해도 얼마예요? 하나씩만 해도 6천이 넘어. 그 보물 같은 것을 매일 같이 부르면서 하늘땅에 있는 인류가 목을 걸고, 생명을 걸고, 살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내가 한 번 찾아 불러 줄 수 있고, 내가 박자 맞출 수 있고, 춤도 추고 다 환영의 노래도 불러 줄 수 있고, 보태줘야 할 책임 있는 형제이상 안 할 수 없는 소명적 책임이 아니었더냐.


그 미무네의 미치(뜻길) 너나 나나 아니 갈 수 없습니다. 미무네(뜻)는 둘이 아니야. 일본 사람 것도 아니요, 한국 사람 것도 아니야. 이건 너무 많아.「아버님 이건 어때요?」하나 다 나눠줬어, 찍어 먹으라구. 찍어 안 먹은 사람들은「안 먹은 사람은 이쪽에요.」그럼.「목이 다 쉬어버렸습니다.」


이거 가지고 나눠주고 이건 여기에 찍어먹어야 되겠다. 오늘이 그런 날이야. 자, 이제 앉아라, 앉아. 너희들 물 마셨나? 선생님이 찍어먹기 때문에 여기에서 같이 찍어먹어. 좋은 날이야. 천지부모가 다 이 자리에 참석했어. 고창윤!「예.」너 결혼하던 얘기 한 번 해라. 그래, 불러와서 시간이 늦더라도 안 들어볼 사람은 이제 당장에 일어서라구. 안 들어볼 사람은 일어서 나가도 괜찮지만 안 들은 사람은 있어서는, 살아서는 없어지지 않으면 안돼.
눈에 미치면 몰라. 안 부르겠다구. 너 결혼하던 얘기 해봐요. 색시 왔나?「집에 있습니다.」집에 있나? 색시 이름부터 한국 여자는 누구였는데 13년 연애하다가 집안과 시집 살림 저 죽일놈이라고 욕을 먹으면서도 배반하도 하늘이 정해 준 본 사진 그대로 전부 다 결혼한 거야, 36만쌍. 그 얘기 들어봐요. 들어봐. 너희들 결혼생활이 얼마나 가짜냐 말이야. 얼마나 거짓됐느냐 이거야. 들어보라구.


(고창윤식구의 축복을 받기까지의 간증 시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36만쌍 축복을 받은 고창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36만 축복을 받은 동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95년도 8월 25일날 아버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95년까지는 제가 신앙에 대해서 전혀 몰랐습니다.) 신앙도 몰랐지.


(간증 계속; 교회 다녀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12년, 제가 고등학교 3학년 횟수로는 13년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약간 알게 돼가지고요, 또 사회까지 나와서 13년…) 그 마이크 좀 줘라, 마이크. 잘 들으라구.


(간증 계속; 13년을 사귀어 왔습니다. 사귀어 왔구요.) 이 좀 나와 해라, 나와 해라.
(간증 계속; 95년도에 2월 12일날 약혼식을 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13년을 사귀어 오면서 95년 2월 12일날 약혼식을 하고 9월 25일날 결혼날짜를 잡아놓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희 가족은 2남 4녀였습니다. 저 위에 형이 있구요, 밑으로 여동생만 넷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여자 분의 오빠는 광주에서 살던 분이었는데요, 토요일날 여수로 내려오게 되어 있습니다……제가 한 번 궁금한 것이 있거나 또 풀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풀고 끝까지 그 답이 나올 때까지 풀어봅니다. 그래야지만 또 제 적성에 또 끝맺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 보트도 만들지 않았어?


(간증 계속; ……그 사람은 이제 정말 기독교, 온 집안이 기독교 다니는 신자였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통일교회의 결혼을 하자고 하니까 정말 깜짝 펄펄 뛰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도저히 안돼.
(간증 계속; ……모든 사람들의 거기에 사진을 다 받으러 왔는데 이름을 부르면서 주시더라구요. 그걸 주시면서…) 시험 칠 텐데.


(간증 계속; 거기에서 축도를 교구장님께서 해주시더라구요.) 그 중요한 말을 해야지.
(간증 계속; ……그날 같이 엄마, 아버지는 기성축복을 받고 이제 저는 선남선녀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버지를 만나 뵙고 이제 여수의 집에 내려오셔 가지고 이제 며느리 자랑을 하기 시작 합니다……정말 저희들은 평생을 두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4시 15분이 되어 있어.「3시 10분입니다.」몇 시야? 3시 15분이야. 딱 이번에 수평이 되어 있어, 수평. 9시하고 3시 1분 지났나? 3시 딱 지난다구. 3시야, 2시야?「3시 10분입니다.」그러니까 이게 마지막이야. 이제부터 이제 교육받아야 된다구. 알겠어? 아무 생각하지 말고, 교육할 수 있는 시간을 내가 만들어 주고 가야 하니 오늘의 이 이야기가 이 시대에 이 때에 필요한 제목의 말씀이니까 다시 한 번 모두 들은 말들 다 기억하는 것 좋지만 그 가운데 뿌리로서 기둥으로 세워야 할 말씀을 남겨주고 끝내려고 그래.


알겠어? 알겠나? 이 시간 많이 가고 졸지 말라구. 이 결론보다 중요한 말이야, 알겠어? 자.「예, 부모님 그동안 말씀선포하신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의 참부모님 말씀.」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하늘땅에 대해서 얘기하는 겁니다.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전체, 전반, 전권…)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야,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기 전에 나눌 때 여자는 무엇이 열리지 않았나? 문을 열어야 돼. 남자도 문을 열어야 돼. 여자의 것이 남자를 연 것이요, 남자의 것이 여자를 위한 것인데, 주인을 찾아 모시는 때 그 두 분이 본래의 주인과 영원한 주인은 밤낮을 주관하는 하나님, 알겠어요?


지금까지 인간들은 낮의 창조한 하나님을 알았지만 그 배후에 보이지 않는 이 공간세계의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몰라. 이 구형이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이렇게 맞아야 이렇게,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꽉 돼가지고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돼서 여기에 이것이 중심 기둥이 있어야 된다구.


이 기둥을 중심삼고 이 지옥 밑창과 하늘의 밑창을 지옥 밑창에는 우리 타락하지 않은 선한 참부모가 바탕이 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이 가운데 꼭대기에 올라가서 이거 중심핵의 뿌리를 위에는 솜털하나만 딱 닿아도 통합니다, 전기가.


전기 이런 세상에 이렇게 되게 되면 이 선도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돼가지고 이렇게 이것이 이렇게 딱 돼가지고 가운데에 들어가서 이렇게 되게 되면 기둥이 어디에 서냐 하면 말이야, 기둥이 이 가운데 중심삼고 이것 중심이 90각도, 이 90각도입니다. 사방이, 이 넷이 사방이 다 같아야 돼요.


이런 수평에서 서 있기 때문에 여기는 창조물이 없습니다. 여기에 벌써 체가 있어, 체. 사람도 체가 있는데 영과 육이 몸과 마음이 둘 한 체이니 남자의 영적 마음, 몸적 마음 여자의 영적, 몸적 마음 이것이 엑스(⨉)가 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리 와가지고 이렇게 해서 들어온 자리에서 이렇게 들어와서는 들어와가지고 이리 들어와가지고 이것을 거쳐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라는 것은 기둥이 잘라지면 안돼. 엑스하게 되면 엑스 가운데는 조그만 오(〇)도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해야 여기에서 들어왔으면 들어온 태양이 여기에 와가지고 이 핵을 만나게 될 때는 핵을 자르면 안돼. 한 바퀴 빙 돌아가지고 이 둘 자리로부터 뻗어나가요.


그러니까 이 둘레가 여기에서 왔거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들어와가지고 이리 돌아와가지고 이렇게 나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천 번 모여서 가운데가 커집니다. 두 세계가 이 엑스가 이렇게 되면 이 엑스가 이거하고는 허리가 없어져. 뒤로 가. 이게 전부 다 붙어버려서 이것을 전부 다 이것을 갖다가 메워야 되는 거야.


메우려니까 사커볼과 같이 알겠어요? 햇빛도 가서 부딪히면 뚫고 나면 그냥 그대로 나갑니다. 이것이 15도 3도 중심삼게 되면 어떻게 돼? 여기의 핵에 와가지고 이 셋, 3분의 2부터 합합니다. 합해가지고 보이지 않는 수 천만 분의 1의 이 구형에는 그걸 중심삼고 일으켜 왔다면 이리 빠져나가는 거야.


이 거리, 종대를 키우는 거야. 여기에서 들어올 수 있는 빛은 여기에서 들어왔으면 이렇게 와가지고 이쪽으로 오는 것이 이쪽으로 와가지고 이쪽으로 와가지고 이쪽 편을 통해가지고 이 가운데를 키워주는 거야. 천만가지 왔다갔다하는 것이 가운데를 키웠으니 이 빈 이리와서 메워지는 거야.


여기에 와서…. 이거 키워주니까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되지. 그냥하면 영원히 구형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라는 자리는 기둥이 설 자리가 없어요. 오(〇)라는 데는 지극히 저 엑스, 오라는 건 지극히 작은 엑스 큰 대우주 역사에 들어갔습니다. 수 천, 수 만 그것은 들어가서 거쳐나갈 수 있지만 엑스에는 지극히 작은 오가 통할 수 없습니다.
그 엑스 가운데 거기 기둥이 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입니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열 둘입니다. 열 둘 가운데는 충신이 여기 둘이 나왔어. 기둥 설 자리가 어디야? 그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기둥에 서 있어. 나하고 나를 중심삼고 이 수평 중심삼은 삼면은 자동적으로 다 보입니다.


뒷면을 못 봐요. 사탄이 좋다하면 내 뒤, 앞과 뒤를 막고 있어요. 이것을 이렇게 들어와서 그것을 잘라버리면 기둥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걸 피해가지고 이래가지고 여기에 이게 여기에서 와서 여기에서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둘을, 이것을 3도이면 3도 중심삼고 여기에 와 딱 와서는 여기에 보이지 않는, 구형을 중심삼고 이렇게 와서는 이리 돌아와서 이리 돌아와서 이쪽 중심으로 키워가지고 이쪽으로 나가는 거야.


이쪽에 오게 되면 이것이 자꾸 커지는, 가운데가 큰 것이 완전히 구형이 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각을 좋아하지 않아. 각이 있는 데는 하나님의 상대가 없어, 구형이.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운다고 하지요? 몸이 왜 싸워? 한 몸이 됐는데, 마음대로 못 해. 나는 이렇게 왔더라도 여기에서 반드시 이렇게 잘라버리고 싶지 여기에 돌아와가지고 여기 핵심 중심삼고 여기 여기까지 와서 찾아와서 여기에서 여기 돌아와가지고 여기의 거리에 맞게끔 이 중심에서 이리 돌아와서 이쪽을 키워가지고 뛰어올라 와가지고 넘어서가지고 가는 거야.


여기도 그래. 각도 15도 지나는데 그 길밖에 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12시와 9시가 15수입니다. 삼 오 십오(3⨉5=15) 이거 전체가 얼마예요? 15수, 삼십이야. 수평이야. 수평, 그 수평 가운데 기둥이 있습니다. 이걸 이렇게 보게 되면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넷하고 다섯하면 아홉입니다.


이거 여기에서, 여기에서 해서도 이렇게 하게 되면 아홉이 됩니다. 여기 하나, 여기에서 하면 하나, 둘, 셋, 넷 했으면 넷 중심삼고 여기에 와서는 이것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니까 아홉이에요. 아홉이 열이 됩니다, 이 혼자 하면. 혼자는 아홉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열이 없어.


여기에서 출발해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는 출발 할 때 여기에서는 하나, 둘밖에 없는데 여기에 와가지고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하나가 이렇게 되어 있고, 이렇게 세 길이 생겨. 일곱과 아홉을 다섯, 여섯, 일곱. 전체에서는 아홉과 일곱과 아홉이 합해. 여기 이거 보게 되면 이 아래를 보게 되면 하나 여기에서 갈라졌습니다.


타락하여 두 패가 됐어. 하나, 둘, 셋 이거 보게 되면 넷 돼요, 넷. 넷 그 다음에 다섯, 여섯, 몇 개예요? 이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쪽은 하나 더해요. 여섯이에요. 여섯이 이렇게 되게 되면 이 사방이 안돼요. 모가 생겨. 모가 있으면 딱 이렇게 돼. 이거 수직으로 해가지고 전부가 여기에 맞춰야 돼, 여기에.


사람은 몸 마음 하나로 여기에 갖다 바쳐야 돼요. 여기에서 이 사각이 되기 위해서는 이 기둥이 되니까 찌그러지면 안돼. 딱 같아야 돼, 딱 같이. 이렇게 되는 것은 이것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하게 되면 여기에서 중심삼고 어디에서 합해야 돼? 이렇게 합하면 사각이 안됩니다.


찌그러져. 그러니까 여기에 맞추는 거야. 여기에 다…. 주인이 된다면 이게 전부 다 이거 위에 올라가. 이렇게 밟고 올라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7대 조상 여자와 남자의 조상을 어떻게 구분해? 천사장을 어떻게 맞출 거야? (양 손가락을 깍지 끼우시며)이렇게 쥐어 봐요. 왼손, 왼손이 위에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는….


왼손이 많습니다. 이 손 뒤집어 펴가지고 자기 의사 없이 여기에 굴복해야 돼. 왼손이 왼쪽인데 왼쪽이 앞쪽이 이렇게 넘었는데 다리 이쪽으로 왔어. 배꼽으로 여기 딱 배꼽 중심삼고 이리 올라와. 어떻게 해? 그런 남자도 발이 여기로 와서 이래가지고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야.


이렇게 되어 이렇게 돼가지고 다 중심삼고 여기에 이게 균형을 이루어.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하나씩 벌어지는 거야. 셋이 왜 셋이야? 여기는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더블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찌그러집니다. 알겠어?


수평이 안 되는 거야. 두고 봐. 여기에서는 하나, 둘, 셋 여기도 하나, 둘 하나 있으니 이 셋을 여기에 무겁기 때문에 더블이 되면 기울어져. 이렇게 존재하는 물건은 수직이야. 한 중심에서 모든 것이 서야 되는 겁니다. 기둥이 어디에 있느냐? 여기도 아니야. 여기도, 여기도 아니고 여기에 연결될 수 있는 모든 중심삼은 엑스가 되는 한 점…. 여기에 딱 이렇게 놓으면 섭니다.


바늘끝도 서 여기에. 전기의 기둥이니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이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둘이 되는 거야. 이것은 수평이 되고 360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쪽도 찌그러지고, 이쪽도 찌그러지고 다 삼면이 찌그러지기 때문에 이쪽은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주체가 없어져. 중심이 없어요, 기둥이 없으니까. 내려앉는 거야. 위에 가 돼서 위에서 떨어지고 내려가든가 동으로 떨어져, 동서로 떨어져 나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에서 셋하면 넷, 넷을 했으면 넷, 다섯.


여기 보면 길이 이리 가는데도 있고, 여기도 있고, 세 길 이상 이쪽으로 가는 방향하고 이거 상대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이야. 주체가 다 참대가, 둘이 받쳐주는 거야. 둘이 이 ‘나무 목(木)’ 자는 ‘사람 인(人)’ 자하고 큰 기둥이 팔(八)자와 같이, 그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 선하고 이 선하고 여섯 마디에 있어서 일곱을 맞춰야 돼.


그래야 넷과 다섯이 아홉이 됩니다. 아홉이 되면 이거 이냥 이대로 하면 하나, 둘, 셋, 넷이 하나하게 되면 더블 되어 떨어지니까 같은 수평으로서 셋, 넷, 다섯 수평이야. 여기에도 수평에서도 이거 일곱 자리이거든. 이것은 여섯, 작게 해가지고 여섯, 일곱이 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돼.


알겠어? 그러나 이것을 그냥 해놓으면 이것이 열두 자리야. 열두 자리는 구형이 못됩니다. 넷 이거 무거워지면 전부 다 넘어지는 거야. 수평을 중심삼고 그 누워있으면 누워있게 된다면 기억 자리에 눕나? 여기에 일자로 누워야 돼. 배로도 일자로 누워야 되고, 둘, 셋을 혼자서 하게 되면 나하게 되면 여러분 동쪽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내가 동쪽에서 시작했고, 나라는 존재는 태양의 상대의 입장에서 나하게 되면 삼면 중에서 수평 우리 이 세 면을 다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해뜨는 날을 중심삼고 동쪽이 어디야? 자기가 동쪽에 서는 데는 태양이 떠오르는 걸 중심삼고 그 상대적 기준에서 천리 앞에 있는 그 상대하고 내가 여기에 있어서 넘어가지고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쪽에 이렇게 되는 점이나 이렇게 된 점이나 이런 것 다 볼 수 있습니다.


그 나는 너희들 모든 것 생각을 자기 생각하지 생각이라는 자체를 자기를 떠나서 생각하는 것이 없습니다. 없어 내가. 생각을 떠나 없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누우나 옆으로 누우나 엎드려 있으나 똑바로 수평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 둘, 셋, 이 세 줄이 맞아야지, 세 줄.


여기에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것이 이리 가고, 이리 가. 중앙가고 이건 딴 세계로 가는 겁니다, 딴 세계. 여기에서 딴 세계로 가고 이것도 딴 세계로 가고, 이것은 동쪽으로 되어 있어. 개인주의라는 말이 자기 제일주의, 상대 이것이 제일 보게 되면 금 보게 되면 첫 번으로 보이는 게 이겁니다.


그 상대가 없어. 이건 만났는데 올라가려면 이걸 타고 이리 가야지. 내려가려면 이리 갈라져 가야 돼. 이것은 이렇게 왔다갔다 이거 아무 존재가 없어. 혼자 있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없어져. 이건 상대가 있어, 지상에는. 반드시 실체를 쓰기 위해서는 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도 몸 마음을 가져, 여기에 연결시켜야 돼, 연결.


여기에서 보면 이거 보게 되면 육각형은 자축이야. 12시의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 둘이야. 이것을 이거 보게 되면 십간 십이지야. 열 중심 그 사이에 열 둘 간들의 깊이가 있어. 그림자가 있다구, 그림자가. 알겠어요? 여기에 그림자 무늬가 도는 거야, 무늬가. 여기에 무늬, 이쪽 무늬, 이쪽 무늬 이렇게 해서 두 무늬가 무늬를 닮았기 때문에 이 모양을 반드시 삼점을 거쳐야지 일점 가지고 무늬가 있어서 안돼.


여기에서 삼정을 중심사고 여기까지 왔다가 뼈를 중심삼고 6수의 상대의 7수를 모두 제하야만 연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가 행복 수야. 해피(Happy)수야. 그 삼 칠이, 삼, 셋, 세 점을 중심삼고 7수를 중심삼고 삼 칠이 이십일(3⨉7=21) 이 7수, 이 7수가 이거 여기에서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한 자리에 모여, 7수가. 왜 7수가 해피한 거야? 7수가 저 하나, 둘, 셋, 넷 이것은 떨어집니다. 그것 알아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야. 숨구멍까지 야단하는 겁니다. 배꼽 중심삼고 아홉이야.


얼굴 중심 열이에요. 한 고개, 머리는 한 고개, 두 고개 머리 있는 세 고개 그 다음에 네 고개 숨은 다섯 고개, 여섯 고개, 일곱 고개야. 목매고 여기는 7수를 잘라버리는 거야. 일곱 고개, 여덟 고개, 배꼽이 아홉 고개야. 이거 합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아홉 수.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중심삼고 이거 넷, 다섯, 여섯, 일곱.


여기에서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고개. 하나, 둘, 셋, 아홉이 되는 거야. 넷이 아홉이 되는 거야. 수평으로 이걸 맞추지 않으면 우주의 중심이 핵이 어디에 있느냐? 우주의 중심이 기둥이 뭐냐? 기둥이 있어야 아버지, 어머니 기둥이 되지 아버지 절반은 뭐 아래도 절반이고 바른쪽도 절반이고, 왼쪽도 절반이야.


전부 절반이라구. 갈라놓으면 열넷이 됩니다.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 열하나는 여러분들이 상대가 없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는 상대가 없어. 열 둘이 이렇게 돼가지고는 열하나, 열 둘. 열 둘이 되게 되면 싹이 열리니 이건 둘이 합할 수 있습니다.


열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상대수 열 됐으니 쌍수이니까 합할 수 있습니다. 열다섯, 열여섯 16수에서도 합할 수 있고, 열일곱, 열여덟 하고 열아홉, 스물 다 쥐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이렇게 해 가지고 중심이 어디야? 아래 위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돼가지고는 안되는 거야.


어디든지 다 찌그러지고 굴러 떨어지는 거야. 자동적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야. 이걸 꿰어야 돼. 뿌레기 그 다음에 나무는 곧아야 돼. 나무는 그것도 맞아야 곧은 건 이것을 말해가지고 곧고, 곧추섰다. 곧게 섰다. 곧아야 되는 거야. 이걸 곧다고 하지 않거든.


횡적으로서 곧지, 이건 종적으로 곧았다는 거야. 횡적으로 서니 횡적의 뿌리와 횡적의 목적이 달라. 몸뚱이가 가는 길과 종적인 마음이 가는 길이 핵을 중심삼고 돌지, 도는 구형을 운동하지 마음대로 왔다가 갈라질 수 없습니다. 핵이라는 것은 핵 가운데 기둥이 있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말이야 상하는 부자지관계, 좌우는 부부관계, 형제는 자녀관계.


그러니까 같이 다리가 있고, 배꼽이 있고, 몸이 있어야 할 텐데 이 거꾸로 되니 배꼽이 틀어지고 배꼽이 달라지는 거야. 이것은 이렇게 내려가려면 하나는 둘이 갈라지는 거야. 오른손, 바른손은 전부 갈라지는 거야. 하나면 갈라지면 다 갈라지는 거야.


그래서 이 자체를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것은 넷이 셋을 잇는데 넷, 다섯하게 되면 이게 무거우니까 찌그러집니다. 두 배 했으니 찌그러지는 거야. 이게 파괴되니까 그냥 두고 하나, 둘, 셋 이 하나를 여기에 어디 갖다 대느냐 하면 여기에 갖다 세워주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자리.


여기에서 떼어낸 전부는 이 자리에 가서 다 심어주기 때문에 하나, 둘, 셋 해가지고 셋 해가지고 넷, 다섯, 여섯. 넷 자리를 없앴으니 여기에 갖다가 키워줘야 되는 거야. 없어지고 커 가는 거야. 그러니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넷하면 더블이 되니 이게 이리 떨어지는 거야.


수평이 안돼. 구멍 하나 구멍도 없이 이거 중심으로 이래가지고 다 없어지고 다 해야 돼.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계수로 하게 되면 이렇게 돌게 되면 7수를 맞춰야 되고, 칠, 다섯, 여섯, 일곱 그냥 그대로 중심삼고 하게 되면 셋을 중심삼고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 되는 겁니다.


수평이 돼, 수평이. 그걸 어떻게 하겠어? 여기 수평이 돼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 합하게 되면 넷하고 다섯, 수평이야. 그냥 그대로 있어. 이게 서서 이렇게도 안 되는 거든. 수평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주역에서 말하는데 열 기둥 앞에 열두 골짜기가 있어.


하나, 둘, 셋 이거 하나, 둘 여기에서 하나의 세 고개가 있어. 이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 중심이 되는 거야.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이 이 중심이 여기와 가까운데 있으면 이것은 넘어가야 돼. 이렇게 쥐지? 안 그래? 이렇게 쥐는 사람이 없어. 쥐나마나야.


쥐었댔자 이거 마음대로 펼 수 있으니까 쥐나마나야. 그렇지만 이렇게 안 하면 완전히 엄지손가락 중심삼고 엄지손가락 맞춰 가지고 이거 틀림없이 이렇게 딱 하게 되면 이게 사각형이 되는 거야. 이렇게 딱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기둥으로 서는데 언제든지 상충이 없어. 위에도 상층이 없어, 기둥이.


그 핵만 알아가지고는 안돼. 핵에도 핵심이 있다는 거야. 해봐요.「핵심.」그 핵에 심이 있다는 걸 몰라. 그 기둥을 모른다 이거야. 알겠어요? 그건 7수를 거치면서 여기에 이 수평대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 다섯이 여섯과 일곱이 되는 거야. 이 손 다섯이 일곱에 연결돼야 돼.


다섯, 일곱 이렇게 여섯, 일곱 이 상대를 해야만 되는 거야. 그래야 양면에 둘이 이쪽도 상대가, 이쪽 상대가 있으니 이 둘 다 없어져요. 마음대로 쥘 수 있고, 마음대로 폈다가 할 수 있고, 머리 이거 할 때 이걸 전부 다 같이 이렇게 하지 이것만 일하고 이러면서 일하나? 그건 모르고 살아. 몰라, 이걸 보니까.


이걸 그냥 하게 된다면 하나와 7수를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그 중심점을 몰랐는데, 이게 핵이 될 수 있는 이것이 6수가, 이 6수가 중심 아니에요? 6수 중심의 기둥을 이것이 여기에서 보면 이 길이에 해당할 수 있는 중심이니 그 중심이 여기까지 내려. 이것이 길거든 이거 길고 이거 길잖아요.


그러니까 중심에 이만큼 되는 거야.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리 중심삼고 다섯, 다섯 둘이 합하거든. 경계선이 대개 이거 다섯, 여섯 합해가지고 상이 되는 거야. 수평으로 이렇게 되는 거야, 이 둘 보면. 그것 그냥대로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렇게.


그건 두 길 찾아가 같이 가면 아홉이 되지만 세 길 오게 되면 일곱을 중심삼지 않으면 아홉이 살 수 없어집니다. 아홉이 없어져요. 이거 이런 걸 보면 7수에 맞추는 겁니다.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했다가 이 꾸부러지니까 여섯이 돼. 여섯하고 여섯이 상대가 되는 거야.


그러니 구멍이 사방으로 각이 져가지고 기둥이 서. 올라가 남아져야지. 어디로 가? 이렇게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이렇게 있으려면 이걸 전부 다 이 아래에 들어가는 거야. 위에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맞춰. 전부 다 이게 이것도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야, 이 딱 이렇게 해놓으면 여기에 맞추면 이 전부 다 동그라미 다 드러나는 겁니다. 여기에 사각형이.


이렇게 쥐어야지. 쥐어봐. 이렇게 하면 엄지손가락 다섯이 없어집니다. 이 사람은 마음대로, 마음대로 딴 상대가 제겨버려서 올라갈 수 없으니 본래에 상대한테 빼앗겨 가지고 없어져. 없어지는 거야. 이걸 그냥 수평에 놓고 하게 되면 하나, 둘 같으니까 이건. 이건 하나로 같이 해놓으면 하나, 둘, 셋하고 넷, 다섯하고 여섯, 일곱이 여기 되는 거야, 이거.


이거 이렇게 맞잖아. 이렇게 맞는 거야. 여기와 여기 맞는 거야. 이것이 이렇게 되어 수평으로 올라갔다가 이것이 이것은 반대돼야 돼. 이거 상대, 이거 상대 이렇게 여기도 상대해도 맞지.「얘기할까요?」가만히 있어.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6만 5천인을 10분 이내에 결혼시켜 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7대가 아니야, 7천 대. 7수를 맞추니까 여기에서 단, 십을 넘어서는 거야. 열 배씩 해가지고 언제든지 언제나 남아지는 거야. 상대가 있다는 거야. 홀아비는 언제나 홀아비는 씨가 없습니다. 과부는 정자가 없기 때문에 난자가 이상한 게 많아.


생명과 사랑이 사랑과 생명이 연결 안돼. 그 사랑이 먼저야, 사람이 먼저야? 6수가 먼저야, 사랑이 먼저야? 이 7수하고 6수 여기에서 이 꼭대기에서 육하고 칠이 합해야 돼. 육 칠이 사십이(6⨉7=42) 사십이는 사이지만 사십삼이 뭐인가? 홀수, 홀수는 없어집니다. 과부 불쌍해. 홀아비 불쌍해.


짝사랑 절반 잘라가지고 말년에 중간에 거꾸로 되어 바로 결혼해도 불행합니다. 본 남편 본 여자하고 상관없어. 해봐. 그냥 이것이 그냥 하겠다고 하면 계수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 가지만 여기에서 이리 가면 두 자리를 얻고 가기 때문에 가까운 곳인데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출발한 것도 여기에 오고 여기에서 출발한 것도 여기에 오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도 세 기준 위에 모든 전부가 여기에 와서 한다는 거야. 이거 다 이렇게 쌓이잖아. 이 기둥이야, 기둥. 이렇게 기둥, 이렇게 서지 않았어. 둘이 서로 그렇게 다 아는 사람은 남자의 손은 아래로 들어가고 여자의 손은 위로 올라가고.


여기에 올라가 같이 올라갈 수 없어. 180도 틀리게 이렇게 맞춰야 돼.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올라갈 때 이렇게 내려갈 때는 이렇게 내려가야 돼, 이렇게. 혼자 못 올라갑니다. 바른손으로 올라갈 수 있어? 받들어, 밀어줘야지. 받들어주고 밀어주고, 받들어주고 밀어주고. 이건 밀어주고 받들어주고, 밀어주고 받들어주고 반대로 하면 내려가는 거야.


야! 선생님은 너희들한테 가르쳐 주려고 밤을 새우면서 얘기 안해. 4시가 됐어, 4시가. 이제는 훈독회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떻게 자? 자는 것보다 이게 더 중요한 거야. 우주의 근본이야. 너희들도 다 알아야 돼. 알지? 그러니까 보라구. 이것이 6수인 동시에 이거 돌아가게 되면 몇 수가 되느냐 하면 말이야, 8수가 됩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해서 다섯 했다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이지. 육공팔수. 공산, 삼팔육이라고 그래, 삼팔육. 하나님 대신 3수를 마지막 이 3대 바른쪽을 무시하니까 이게, 이게 상대가 없으니 까무러치면 없어지는 겁니다.


3수도 타락했기 때문에 지구와 생명이 무너지고, 이 중심에서 장자가 상속받지요? 그러면 어머니 어디 갔어? 주체라면 어머니가 주체이면 상대가 있고, 상대라면 아내가 있어야 돼. 그러니까 절대 좌익주의는 이 왼손 가지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 둘을 갖다가 맞추는 겁니다.


이거 외에는 왼손 가지고 계수하다가는 바른손이 못 돼. 자축인묘서부터 자축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지 이게 여기에서는 이렇게 돌아가 맞춰야 돼. 자축인묘진사오미 이렇게 맞춰야 할 텐데 같은 자리에 이렇게 이거 자축해서 여기에서부터 가운데 이렇게 되면 영원히 합하지 못합니다.


홀수는 홀수대로 쌍수는 쌍수로 갈라지는 거야. 야, 내가 무슨 뭘 하나? 나는 재미있어서 놀고 있는데 너희들은 자고 싶어? 이거 5시 이제 40분이면 훈독회 시작해야 돼. 그러니 십간 십이지라는 말을 뭐냐 하면 동양 사상인데 동양은 열이 주체야. 동양의 주체이니 서양의 주체가 아니야.


동서이지 서동이야? 남북이지 북남이 아니야. 남쪽나라의 지구성 하의 여름시대를 한대지방이 지배하고 있다는 거야. 동양은 중앙을 중심으로 돌고 있어. 적도. 영국이 그리지 천문대 이거 영점입니다. 동쪽이면 동쪽 여기 북쪽이면 북쪽극이야. 북쪽극에 나머지 중심삼고 거기에서 세상이 망하느냐 하면 북이 23도권 내의 문화세계야.


그 전에는 끌려다니는 거야. 이거 모르면 이론이 타당하지 않아. 하나에서 단에서부터 하나에서 단에서 둘, 셋, 넷, 열하나가 되는데 하나에서 열하나 넘어가. 에이스(Ace)라는 것은 열도 되고, 열하나 되는 것 알아요? 카드놀이야. 에이스는 열에 들어가서 에이스가 되는 게 블랙잭입니다.


에이스에서 스물 되는 게 진짜 블랙잭이야. 그 설명도 안해. 그러나 개인 플레이 할 때 에이스의 식이 있다고 해서 블랙잭으로 안 해 줍니다. 그건 열하나, 열하나한테지지. 그 하나로 치든가. 열이 못 당하는 거야. 하나가 갈라지지. 그것 알아요? 둘 하게 되면 열 둘이, 둘 하게 되면 둘이지 열 둘도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열 둘의 상대라든가 하나의, 하나가 둘을 대할 수 없는 거야.


하나가 둘을 대할 수 있나? 이게 반드시 이것을 같은 주인이 둘이 못 됩니다. 이게 다르지. 여기에서 하나가 둘이 되고, 하나, 둘이 되고 다 이래가지고 그러니까 이것은 주체야. 서양문화, 동양문화가 서양문화를 깔아서 뭉겨가지고 소화합니다. 선생님은 공산당을 소화하고, 종교도 소화하고, 하나님의 몸 마음의 귀찮은 것도 맞춰서 모시고 살기 위해 그곳 찾아가는 겁니다.


너희들 따라가지만 하나님을 모실 줄 모르잖아. 하나님은 효자가 아니야. 효자, 충신, 성인의 가정을 잃어버린 걸 그걸 찾아주는 거지 하나님의 상대가 돼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하나님의 장자라든가 하나님의 상대가 못됩니다. 타락해서…. 도려내야 돼. 그 하나님의 딸이 돼야 돼.


하나님의 딸이 없어요. 하나님의 동생의 여편네가 됐다가 하나님의 여편네가 돼야 돼, 여자가 남편이. 3대 여자를 마음대로 대우할 수 있다는 거야. 여자는 입 벌리고, 눈 벌리고 벌려. 셋이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할 수 있지만 세 갈래가 왔어. 두 세 길을 갈라놓습니다. 상대가 없어.


여기도 세 금이 있지?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쪽은 일곱이 됐는데 이쪽은 여덟이 못 되니까 이거 없어집니다. 개인주의는 없어지는 거야. 자기 제일이라는 건 없어지는 겁니다. 제일은 무형의 하나님이 있고, 실체의 하나님이 있고, 그 실체의 내적인 그 앞에 아담 해와도 실체의 외적으로 부부가 되어 있고, 위도 두 패가 되어 있다구.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이렇게 되어 있는 것보다 거꾸로 돼가지고 이쪽에서 반대 되어 실제로 와서 맞추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건 여기에 들어맞고, 이것은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에 중심으로 기둥이 생기는 거야. 딱 이렇게 돼가지고 기둥이 돼.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 모르면 안돼. 눈 까박까박하는 건 그건 도수를 맞추는 겁니다. 몇 도 후에 태어나서 몇 도 도수에서 눈이 까박까박하지 마음대로 몇 백 배 180도로 까박까박해. 너 닮은 사람, 상대가 이거 180도 다른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돼서 이렇게 된 사람하고 남자가 이렇게 되면 여자는, 여자가 올라와서 남자는 바른손이야.


내려가. 이게 올라가게 되면 여자는 내려가고, 남자가 올라와야 돼. 바꿔치고 이러면서 올라왔다가 내려갈 때도 바꿔치고 내려오는데 이래야만 그 동서남북으로 갔다가 왔다가 올라왔다가 동으로 다 가잖아. 한 방향만 되면 운동을 못 해. 운동 못 하면 죽은 사람이지. 뻗어있는 거야.


그만하고 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고 야, 문선주야! 선주가 앉은 주야, 선주야?「선주입니다.」오늘도 선주 잘 하더라. ‘대한민국! 이겼다, 이겼다.’ 이야, 저 얼굴에 이야, 종자가 무슨 종자야? 내 동생 종자야. 문 씨야.「동생이요.」동생이 대신 해야 돼. 한 번 더 해봐.「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자, 이거 보면 할 때 이렇게 치고 올라가야 돼. 대한민국! 그 다음에는 다음에 할 때 대한민국! 세 번째 대한민국! 네 번째 대한민국!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은 구형의 원형이 돼야 되는 거야.「저희들 일본에 살아가지고 응원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아, 너도 나도 배웠는데 내가 개발했는데.


개발했어. 문 총재, 그 문 이름이 용명이야. 용(龍)자는 서 있어. 설 립자 아니야?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거 하나, 둘, 셋, 네 자리야. 둘이 합해 9수이니까 9수 고개를 못 넘습니다. 아홉 살은 언제나 재수 없는 수야. 그 상대가 될 때는 둘이 구가 되면 이 구 십팔(2⨉9=18) 제일 좋은 구입니다.


이 칠이 십사(2⨉7=14) 7수의 부처끼리 결혼할 수 있어요. 일곱 살 때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살만 되면 자기의 고집이 있기 때문에 아홉으로 갈라져. 열 살, 열한 살, 열두 살까지는 갈라집니다. 마음대로 하려고 그래. 너희들도 다 그런 마음이 있지? 사람이 그래.


사람이 뭐야? 자기를 중심삼고 다 같은데 늙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의 종자, 아기나 마찬가지야. 복중의 아기들도 그 도수에 맞춰 삽니다. 너희들은 천년 가는데 그런 사진을 찍어놓으면 그 바탕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 그 얼굴이야?


얼마만큼 변화되느냐 하면 모든 것이 밝은 빛이 나와, 빛이. 발광체, 야광색이 나요. 다이아몬드 야광색이 나와. 뭐야? 아, 주인이 안 자는데 종들이 잘래? 이 쌍년들아! 그 여자들이니까 남자는 없구만. 쌍년들아. 쌍년하면 좋은 말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 됐다는 말이야. 둘이 쌍이 됐구만.


그 어느 남자도 필요하겠구만 그래. 무시를 못해요, 내가. 쌍년이라는 욕을 해놓고 말이야, 돌아가 위로해 줘야 됩니다. 때리고 나서는 때리고 반대로 내가 주먹으로 때렸으면 이 주먹으로 여자 주먹으로 올려쳤으면 내려치고, 바른쪽은 왼쪽으로 쳐달라고 탕감입니다. 나쁜 마음, 반대로 해야만 없어져.


중앙 자리에 공짜 자리에, 절대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못 가요. 공짜, 핵에 못 들어가. 중앙에 기둥자리에 못 들어간다는 거야. 해봐요. 내 말이 맞지. 알싸, 모를싸?「알싸.」저 아주머니 어디에서 왔어? 너 너. 몇 가정이야?「124가정입니다.」중요한 가정이네, 중요한 가정이야.


72가정, 36가정 가운데에서 떨어져 살지. 120가정은 72가정이 떨어져 살아. 그러니 120가정이 430가정에서 120개 떨어져 살고, 773은 120가정 떨어져 살고, 아들이라 그 말이야. 한 단계 낮은 아들. 부모로 모셔야 돼. 그래, 쌍수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어디든지 인사로 통할 수 있고, 홀수는 마음대로 못합니다.


과부가 홀아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쌍수가 안 되어 있거든. 안 그래요? 과부가 저 홀아비가 과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쌍수 마음에 맞아야지. 마음에 강제로 들어오지 못해. 야야! 석준호야?「예.」왜 늦게 오노?「연락을 못 받았습니다.」훈독 시간에 왔어, 훈독회?「예.」그러면 앉으라구. 훈독회에 왔어.「천력 8월1일입니다, 아버님.」어?「천력 8월1일.」


천력 8월1일. 그래, 좋은 날이야. 오늘이 좋은 날이야. 여기에서 밤을 새워. 마음이 이렇게 팔자가 트였거든. 8자는 공간세계, 무한 확대됩니다, 무한. 4자는 하나, 둘, 셋, 넷에서 나왔어. 8자는 한 바퀴 돌아. 동서남북 사방을 넘어서가지고 다섯 가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8자는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갖다가 여섯, 일곱, 여덟 아니야?


이거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마음대로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거 팔자 맞춰. 3자하고 1자하고 이것하고 못 맞춥니다. 홀수야. 아버지, 아들딸 다 가정을 가지면 못 맞춥니다. 가정 쌍수가 안 돼가지고 상대가 달라지는 거야. 방향이 달라지잖아.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대할 때는 마음대로 자유가 들어가.


자유, 평준이상은 상대, 평화라는 것은 삼십, 셋이 합해야 돼, 셋이. 평화,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이라는 것은 넷 이상이 하나 돼야 돼. 이건 공짜야. 8자를 만들어. 이거 가지고 다 만들 수 있잖아요. 이건 곁다리야. 있으나 없으나 일하는 데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이렇게 될 때 이건 따라다니지 있으나 없으나 이거 없더라도 이거 다 할 수 있어, 이거 셋이.
삼 사 십이(3⨉3=12) 다 너희들 열 둘이면 이거 중심에서 셋을 삼 사, 이거 하나, 둘, 셋과 하나, 둘, 셋, 넷. 삼 사 십이(3⨉4=12) 여기서부터 이것은 이것 중심삼고 이것만 하나 되게 되면 말이야, 이 이상 이거 전부 상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어, 다 상대가 되어 있어. 이렇게 다 기둥이 되어 있다는 거야.


자기를 주장하는 시어머니 빨리 죽습니다. 30년, 40년 못 넘어가요. 50년 하게 되면 남편까지 다 죽어요. 무서운 법이야. 통일교회 반대한 사람 50년 못 살고 다 없어져요. 70년 부부가 사는 사람이 없어. 내가 다 용서해주고 보따리 싸가지고 끈을 달고 움직이기 때문에 꽁무니가 새물결이 춘하추동의 색깔을 맞춰주니 남아지는 거지.


푸를 때는 봄에 푸른 빛 나거든. 가을이 되면 저 누런빛이 나와. 겨울 때는 흰 빛이 나거든. 머리가 다 새거든. 안 새나? 너 몇 살이야?「오십입니다.」오십 고개로구나. 누웠다 넘어갈 수 있지만 넘어갔다 왔다갔다 옆으로도 왔다하고 이렇게도 왔다갔다하고 이렇게도 왔다갔다하고 원형으로도 왔다갔다해야 되는 거야.


팔도강산. 팔도강산이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도야. 도의 길이, 여덟 고개를 마음대로 넘어왔다 보라구. 가갸거겨고교구규 여덟가지 상대가 있습니다. 안 망해. 아버지 죽으면 세 아들이 하는데 어머니 죽은 다음에 세 아들이 어머니 찾아서 줍니다. 가만히 있더라도. 왜? 손자 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손자 거기에서 아들딸들이 놀음해가지고 손자 사랑할 수 있는 자기 어머니를 찾아가면 그 아버지는 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


종으로 됐다는 건 누운 거야. 누워서 종으로 살던 것이 상중하가 되고, 상중하 머리로부터 배꼽부터 이렇게 전부 다 아래가 배꼽 중심 아래에 상중하가 됩니다. 모두 다 여기에 있어요. 그것도 여섯이야. 여섯에 맞춰. 7수 맞추는 거야. 아이구, 나도 나 죽는다. 죽 누운다, 죽 녹는다야?


눕든가 녹지 않으면 없어지잖아요. 죽 누운다 하나, 죽 녹는다 하나? 누운다는 거야. 이거 죽음도 훈련입니다. 오래 사는 사람은 뼈살이 묻혀가지고 오래 가요. 질겨, 힘 줄 같았어. 12년 이내에 다 없어져야 돼요. 뼈와 살이 갈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위 같은 것도 전부 다 다시 저장하는 것은 13년서부터 시작합니다.


그것 알아요? 이야, 다 천도를 다 맞춰 살았어. 그 내가 요즘에 처음으로 몇 달 전부터 가르쳐 주는 말들입니다, 이거. 그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살았어. 너희도 갔지 뭐. 나을 게 없어. 요즘에는 선생님의 꼭대기 높아. 이야, 알고 보니 함부로 따라갈 수 없다 이거야. 눕게 된다면 팔도강산이 동서남북을 가려가면서 사는 겁니다. 그 도수를 맞춰.


그 너희들하고 다르지. 생활하는 게 다르지. 뭐 생겼다면 내 것으로 생각해. 하나님과 아버지부터 시작했다는 거야. 보이지 않는 아버지, 보이는 아버지, 마음이 보이나? 마음 안 보여. 마음이 보이나, 안 보이나?「안 보입니다.」몸뚱이는?「보입니다.」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하나,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나?「마음이 지배합니다.」


반대가 됐어.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해. 그게 고통입니다. 하나, 둘, 셋 순리가 안 통했어. 뛰어넘으려니 갈라져 여기가 깨져요. 째지고, 터지고, 주름살이 잡히고 다 그런 거야. 부작용이 벌어지지. 야야! 정옥아! 일하다가 왜 그렇게 앉았나? 빨리 끝내라.「예.」조그만 하면 이제 끝나. 내가 다 알기 때문에 이거 시작해가지고 안 들어도 될 말이 있기 때문에 서서 기다려. 해봐요.「예, 조금 남았습니다.」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그게 뭐냐 하면 말이야 처녀와 남자의 열일곱 살 열여덟 되게 되면 이 장대기 끝에 그 감투를 고개 못 넘습니다. 이거 못 넘어요. 요즘에 의사들이 아기의 성적을 없애기 위해서는 낳자마자 돈 벌이에 수술을 해 줘. 큰 죄입니다. 가죽을 세 가죽을 이렇게 들이까야 돼.


어머니가 만지던 가죽과 색시 만지던 가죽과 딸이 만지던 가죽이 없어요. 아내 바꿔. 딸이 아내가 되는 것 아니야? 하나님의 딸이, 하나님의 아들 처가 되는 것 아니야? 아들 처라는 것은 아담의 부인이 되는 거야. 하나님의 몸이 되지. 소생적인 몸뚱이와 저 바른 몸에 세 까풀이 하나 붙어 있는 거야.


그 할아버지가 필요하고 아버지보다 남편이 필요하지. 그 다음에 나에서 사방으로 갈라지는데 아들딸 중심으로 4수하지 않으면 동서남북이 없어지기 때문에 갈라질 수 없어. 시간 못 냅니다. 동서로 끝나요. 야! 남북으로 끝나. 남북으로 하더라도 동서를 갖다 붙여야 다 살지 남북이 암만 살았다해도 동서가 없으면 없어져요.


한 장 빼야 돼, 뒷장. 코풀게 되면 선생님이 코풀게 되면 간단해요. 코 풀 때는 벌려 가지고 싹 이것도 연구를 많이 했어, 내가. 이거 갈라지지 않기 위해서 동서가 위를 잡아야 돼. 갈라지지 않으면 안돼. 이 점을 접은 거야. 이거 이렇게 된 것을 평면에 대해서 접은 겁니다. 평면이 됩니다.


딱 사방이 되어 있어. 동서남북 딱 되어 있지. 그렇기 때문에 이걸 잡아가지고 바른쪽은 이쪽으로 가, 왼쪽은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붙여야 돼. 여기에 딱 붙여 놓아야 돼. 딱 붙여 가지고 여기에 갖다가 대가지고 하나 놓고 그 중심삼고 위에서부터 넣어야 돼. 올라와가지고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면 다 꽝 열면 다 열려요.


해봐요. 이거 코를 전부 다 풀어줘야 됩니다. 소제해 줘야 돼. 이렇게 해가지고 해놓고 딱 여기 공기 다 나갔어. 해봐. 안 나가나.「했습니다.」이쪽으로 해서 숨구멍을 통해서 밑구멍으로 빠져간다는 거야, 모르지만. 통로가 막혀 있잖아요. 그러면 딱 접어가지고 말이야, 여기에서 너희들 삼각관계 좋아하지.


그래, 이것, 이것 딱 맞춰주는 거야. 그것도 중앙에 이렇게 딱 하지 눈은 이리 가야 되고 말이야, 하나는 길게 하고, 하나는 짧게만 하게 되면 이렇게 다 해놓고 길게 하는 놈하고, 이놈하고 이거 네 갈래입니다, 이거. 네 갈래. 이거 한 갈래, 두 갈래, 이쪽 갈래를 중심삼고 이렇게 잡아놓고 이거 접어가지고 딱 접어가지고 이렇게 싸매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에 가서 꼭대기만 틀어놓으면 암만 해도 안 풀어져. 정옥이까지 던져 줘. 야, 받아라! 싹 받아가지고 쓰레기통에 넣을 수 있거든. 얼마나 편리해. 다 끝났지?「조금 남았습니다.」한 마디 빨리 해.


(훈독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완성, 완결은 앞으로 말이야 처녀막하고 아기가 열일곱 살 때 이 몸뚱이를 못 넘습니다. 피가 나야 돼. 처녀막 피가 나와가지고 그 마디가 벗겨지는 거야. 너희 신랑은 여기 갖다가 가죽이 여기에 가 있나, 앞에 있나? 살하고 뼈하고 되어 있잖아, 가죽하고. 살하고 뼈하고 가죽과 뼈가 하나 어디에 가 있느냐?


여기에 가 있습니다. 남자의 장대기, 본거지 밑에 모이는 거예요. 아기를 절대 이것이 삼층이 되어 있어요. 여자도 삼층입니다, 처녀막이. 둘이 결혼해야 깨져.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깨져줘야 돼. 처녀가 뭐 있어? 남자가 혼자 장난해가지고 여자 벗겨줘요, 결혼하기 전에. 여자가 밤마다 그걸 붙들고 잡아당겼다 밀쳤다 싸움합니다, 나중에.


왜 나한테 오라는데 왜 잡아당기니까 가죽만 잡아당기지만 말이야, 그 왜 오지말라고 해? 자꾸 또 이 놀음하는 거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지만 큰일 나지. 일주일, 삼주일 동안은 사랑하고 둘이 피를 흘리고 처녀막, 남자 감투 벗고 나서는 말이야, 보름동안은 불편합니다.


그것 알아요? 너희들도 처녀막에서 피났나, 안 났나?「났습니다.」안 낳으면 가짜야. 쌍년이야. 바람피었어. 그러지 않으면 자기 혼자 장난하는 것 그걸 용두라고 그래, 용두. 선생님이 지금 살고 있는 것이 그 용의 대가리입니다. 용두질이라고 용두질. 뭐냐 하면 혼자 신랑 그 신호를 채워가지고 사랑하던 거와 딱 같은 인공적으로 혼자 푸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알아요?


그것이 아프니까 호모가 생겨나. 그 호모 패도 손으로 풀지 않습니다. 여자의 궁둥이, 밑구멍, 여자도 남자의 장대기가 들어와서 밑구멍을 해가지고 밑구멍이 수축작용을 하면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합니다, 24시간. 칠십, 팔십 남자나 이게 힘이 없으면 벌려진다구. 수축이 없으니까 호모 이상 재미가 없지.


꽉 잡았다가 놓아주거든. 너희들 혼자 하게 되면 그것 해야 돼. 위에서부터 줄이고 아래에 기울면서 이래 가지고 헐떡질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야. 그게 용두질이라고 그래, 용두질. 그런 말 처음 듣지? 나는 백과사전에서 연구해서 찾았어. 이게 용두질. ‘설 립(立)’ 아래에 ‘달 월(月)’ 자이고 이건 몸뚱이입니다, 몸뚱이.


설 립 앞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여기 이 사이에 연결된 몸뚱이를 중심삼고 이것이 깁니다. 배 이상 길어야 돼. 여기는 위 상자를 열어야 되고, 여기는 세 아들딸 살림살이…. 이것은 감싸줘야 되는 겁니다. 바른쪽이 왼손으로 보호해야 돼요. 신랑, 신부, 하나님과 하나님의 심정을 보호해야 돼.


용(龍) 자가 그래요. 용명이니까 용의 거기에 해(日)와 달(月)을 가졌어. 밤이 없어요. 밝으니까. 그러니까 안팎이 투명하지. 수정체, 위로 봐도 보이고, 이렇게 막힘이 없어. 다 크면 별을 가리고 있지? 나쁜 년이야, 쌍년. 쌍년은 자기 자신은 살 수 있습니다. 아내와 상대는 절대 싫어해.


네 이름이 뭐이든가? 저 뒤에 있는 아줌마. 응. 아버지 이름이 뭐야?「이봉.」그렇구나. 너 그러면 누구 색시로구나.「한동수.」얼굴을 보니까 알 수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 하면 여기에 오면 놀랄 수 있는 사정을 아니까 얼굴도 이렇게 못하고 자유가 없어. 이상하다. 가만히 보니까 이거 내가 알 수 있어. 보니까 내가 아는 얼굴이야.


지금 내가 묻는 게 처음이야. 이봉 장로와의 관계가 있구나. 그래, 신랑은 뭘 해?「환고향이요.」환고향하면 이번에 선거 때 당선했나? 들어갔나, 못 들어갔나?「못 들어갔어요.」그 대부분 다 알 사람들이야, 내가. 이 아줌마도 알 사람이라구. 그래서 물어보는 거야. 시부모가 다 사랑해요?


없지. 아들딸은 있지요?「1남 4녀입니다.」그렇지만 평면 생활이 고르지 못합니다. 물결을 탄다구. 그렇기 때문에 남편 손을 붙들고, 아들딸 손을 붙들고 데리고 다녀야 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어디에 가서 부딪혀가지고 병이 나기 쉽고, 사고가 생기기 쉽다 이거야. 얼굴을 보면 그래.「아들 하나 있는데 일본에 있어요.」


어디에 있든지 한 군데이지 뭐.「예?」세계에 이 안에 있지. 한 집안이야. 일본 딸하고 나 그런 생각 없습니다.「아버님이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축복식 해 준다고 그 학교에 데려오라고 그러셨는데요.」그랬어?「고등학교 때 전교회장도 했고 그랬거든요. 공부도 잘하고 그랬는데 그냥 제가 선문대 가라고 우겼어요.」어, 그랬으면 지금 뭐가?「그래 가지고 선문대에 갔는데 의대 가려고 그러다가 선문대를 가니까 갈 데가 없으니까 공과를 갔잖아요. 공대, 선문대 졸업하고 대학 졸업하고 일본의 오사카 대학원으로 갔어요.」


어디, 공과대학?「예.」그 유명하다구, 오사카.「그래서 거기 석사, 박사 다 마쳤어요, 거기에서.」지금 뭘 하나?「그래가지고 일본의 지금 도요타 회사 계열회사의 연구실에 있는데요, 그냥….」우리 효율이가 데리고 있어야 되겠네.「축복 받아가지고 두 남매는….」그래? 가정 사정이 불편하지 않겠네. 끝내자. 끝내고 노래나 듣고「두 장 남았는데요.」빨리 하라구, 빨리. 자.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중에 완료하기 위한…) 이제는 그 전통을 세웠습니다.
(훈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이 부분이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중요하지.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써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조국이 되고 하나님의 고향이 생겨. 하나님의 몸과 마찬가지이거든.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우너히 존속하게 됩니다. 귀빈 여러분!…) 하나님 혼자도 영원히 못해요. 참부모가 받들어줘야지.


(훈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그런 말들이 그 어떻게 해석해? 누가 알아? 설명을 들으니까 아, 그렇구나. 다 깨끗하게 뜻은 없어. 선생님도 그것은 없습니다. 영계 다 알지. 다 공식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간단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못 속여. 모르는 줄 알지만 알고 보면 오늘의 그 사람들이 누구도 그것 하고 다 믿고 우와.
그 사람은 몇 페센트까지 다 안다구. 그 나 싫어해. 그것 알게 되면 그 아는 자리 눈으로 봐야 되겠나, 모르는 자리 보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래 위에 자주 돌면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많은 환경을 잡아가지고 얘기를 못 해요. 각도가 서는 거야.


불란서의 그 미인의 이름이 뭐이든가?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모가 오지 않고 그 모퉁이에 이 여자가 앉아가지고 저녁에 낮에 서기도 하고, 아침에 서기도 하고, 아침에 밤의 구실도 할 수 있고, 놀음판에서 몸 파는 구실도 할 수 있고, 모나리자, 모나리자. 왜 모나리자라고 했어?


한국을 반대, 한국 사람을, 나를 반대했어. 내가 모나리자에 거기에 가서 인사도 안 했는데. 가서 봤지. 네 얼굴은 내가 볼 때 전부 쪼글쪼글 하는 거야. 갔다가 여자들 작대기 남은 것 갖다가 모으고 다 그렇게 돼. 모나, 모가 난 저걸 갖다 앉아가지고 미인 얼굴이 그 아들과 딸하고 잡혀 죽습니다. 감옥에서 죽든가 맞아 죽든가 쫓겨난다구. 나라하고 가정하고 불쌍해. 미안합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천주적 변화입니다.
(훈독 계속;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성 교육 걸리면 안됩니다. 조상들이 와서 잡아가. 목을 매는 거야. 낚시와 같이 체가 여기에서 우리 집안 가문의 망신이라구. 문 씨 문 뭐?「선주.」선주 할 때는 말이야, 선주판. 저 뭐야? 선지로 만든 저 뭐라고 그러나?「선지국.」선지국, 선지 침대. 피를 흘려야 돼, 피. 그러면 의논이 제일이더라구.


이야, 저거 누구를 닮아 그러나? 내 동생과 똑같아. 그래서 대신, 황선조 마누라가 문 씨야. 알겠어요? 그 비서 시키면 잘하지. 그 성숙이는 그런 게 조금 모자라. 이거 발바리 같은 아줌마, 밤이나 낮이나 깨서 지켜보면 돌아오고 다 그럴 수 있거든. 그 비서 일 시키면 잘 할 거야. 그렇다고 비서시키라는 얘기하지 말라구. (웃음)


교만해져. 내가 말했기 때문에 선생이 그렇게 된다고 내 말 들어라! 왕 노릇 하려고 그래. 그 고약만 민족이 문 씨입니다. 문 씨이니 무난한 줄 알았더니 제일 고약해. 고집이 얼마나 센지 우리 성진이 보라구. 이야, 나도 연구가 안 끝났어.


전부 나왔다가 뭐 있어. 친구들 보니까 없는 나쁜 줄 알았더니 좋은 친구, 내가 지금부터 잡아놓은 사람들이 그 친구 가운데 있어. 요즘에 보면 이야, 나 때문에 그렇게 반대했구나. 다리를 놓아주고 있어. 그러니 옛날에는 오지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부르는 거야. 박상권이도 갔나?「예, 아버님 갔습니다.」


내가 불러왔어. 그래. 건강하는 것은 아버지가 필요하고 쓰기 위해서 건강했지 나를 필요로 해가지고 거짓말하던 종로의 집 팔아먹었다며, 교회 팔아먹었잖아. 그 가격으로 보면 그 때는 14억, 17억 가격이라구. 팔아놓고 자기 떼거리들 자기가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말이야, 해가지고 소문나 가지고 친구해가지고 그 판금칠 해가지고 이야, 배짱도 크고 좋다.
보통 남자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나 그런 말 할 줄 알고 처음 봤어. 우와, 나보다 대담하다. 보라구. 와서 앉아서 할 때 노래 할 때도 손잡으라고 해놓고 여자 손도 잡으려고 하고, 그 때리려고도 하고 다 별짓 다 하잖아. 나 같으면 못 해요. 자, 그런 때 그런 사람이 필요할 때 그런 사람을 잡아다 써야 돼. 자.


(훈독 계속;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부모님이 하나 안되면 안돼.
(훈독 계속; ……따라서 우리 모드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모든 지옥권의 해방의 책임이 있는 거야. 자기 일족하고 사돈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
(훈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와 영원한 만만세입니다. 그럼.


(훈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8대가 8대가.
(훈독 계속;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우리 전부 다 가정 대표, 이 역사적인 꼭대기로부터 밑창까지 다 달려 있어. 그러니까 읽어주는 겁니다. 작별인사말이야.


(끝까지 훈독 후에) 살아가려면 같이 살자는 거야. 싫으면 다 그만두라구. 선생님이 같이 살자하면 좋아, 나빠?「좋습니다.」나는 싫은데. 환갑잔치에 와가지고 옛날의 아기와 같이 엄마, 아빠를 환갑잔치에 숨겨진 예물을 나를 주려면 싫어. 내가 숨겨뒀던 예물을 엄마, 아빠가 가지고 왔으니 조그만 게 싫어.


할아버지, 어머니 받으시옵소서. 기뻐합니다. 환갑잔치에 왔다고 뭐 좋은 것 따내서 긁어내려고 하지 말라는 거야. 그게 제일 안 좋은 버릇이야. 제일 나쁜 겁니다. 어디에도 끼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그런 교육을 다 받고 자랐기 때문에 눈치가 빨라.


저기에 가면 저기 저 사람 몇 사람이 내 마음에 있는 줄 그 사람하고 얘기 잘하면 되는 거야. 전부는 필요 없어. 한 사람, 세 사람까지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좋은 말 해가지고 당신 성격이 이런 사람이니 잘 왔다구. 내가 당신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인사하는 거라구. 그래요. 수평세계에 내가 세워 줄 상대를 대하고 있기 때문에 누가 무너뜨리지 못해.


형이 없는 것이 얼마나 불쌍한지 알아요? 나 지금까지 편이, 어머니도 내 편이 안 되어 있었어. 아들딸 전부가 아니야. 이야, 그런 말 하는 아비는 될 줄은 몰랐지. 그렇게 살아 바로 잡게 되어 있다구. 대구에 찾아왔어. 내가 모든 걸 해 주겠다구. 고개를 넘고 내 앞에 서거든. 그런 기이한 행동도 천주사적 행동이야.


내가 지금 성진이 집에 가게 된다면 아버지 좋아합니다. 인사하고 다 그렇지만 왜 아버지가 전화를 통해서 먼저 오라고 왜 한 번도 안 하느냐 이거야. 왜 한 마디 못 하느냐 이거야? 그러면 벌써 내가 통일교회에 머무는 사람이 될 텐데 왜 못 해? 내가 하자는 것 다 해 줬어요.


박사, 석사, 석사는 대학 세 개 이상 나올 수 있게끔 학비도 다 대 줬습니다. 박사 못 됐어. 그러니까 공부하는 문제가 나오게 되면 부끄럽지. 둥지도 못 틀고 옮겨 못 왔어. 그런 사람이 착한 사람이야. 이제 내가 일 다 끝난 다음에는 나머지는 주 자체에 줄 서 있는 말이야, 열두 사람 보냈어.


나는 이 3대를 나눠줬으니까 삼십 억 가지고 사 구 삼십육(4⨉9=36)이니까 삼 사 십이(3⨉4=12)의 3배이입니다. 열두 개 전부 다 골짜기든 열이라도 430, 40권 내에 다 들어가. 사십 다 들어간다구. 그렇게 사는 거야. 다 끝났지?「예.」그 노래나 하고 나도 훈독회 대신 했다하고 잘까?「예, 훈독회 한 거죠.」


나도 훈독, 훈독보다 제목이 뭐야? 야, 양양! 노래 하나 하라구.「무슨 노래 할 까요? 아버님.」너 하고 싶은 것 해.「자,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이제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탄생한 이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됐다는 것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또 이제 하나님의 고향은 부모님이 탄생한 곳이 하나님의 고향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고향이 우리의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본향, 본연의 그 고향을 아직 가지 못하고 있는 처량한 모습인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고향을 몰랐어, 조국인지 몰랐어.「그런 마음으로 ‘백마는 가자 울고’를 한 번 부르겠습니다. 옛날 독립투사들이 조국을 잃어버리고, 이방에 가서 그리워하면서 부르던 노래가 이 노래입니다.」


(‘백마야 울지마라’ 노래 도중에) 내가 고향 간다 그 말이야.
(노래 도중에) 네 노래 하라구. 훈독회 대신 네가 훈독사지. 훈독사 노래 하나 해가지고 12번의 오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을 노래하고 읽고 훈독회 대신 해가지고 나중에 찾아. 알겠어요? 훈독회 그 과제 노래의 제목. 노래 하나 하고, 네가 좋아하는 신랑 찾아가던 얘기. 신랑 찾아가던 노래 없어?「신랑 찾아가는 노래.」


(노래 도중에) 이야, 행복한 여자다. (노래 도중에) 옳지 않음이 없습니다. 아주!
(노래 마친 후에) 그렇습니다. 훈독회는 끝나고 제목 읽어주라구.「1962년 9월 10일 전 본부교회에서 지구장회의 시에 하신 말씀으로 유효원 전 협회장이 기록해 놓은 필기첩을 정리하여 실은 것입니다. ‘성지 성별과 3년 노정의 의의’」그 한 줄 읽어봐.


(『문선명선생말씀선집』12권 ‘성지 성별과 3년노정의 의의’부터 훈독 시작; 대원들끼리는 삼위기대를 이루어 서로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도록 하라. 대원들이 상봉하는 곳은 성별하고, 만물복귀의 기준을 세우도록 하라……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은 형선(型線)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같은 시대에 있어서도 심령이 낮은 사람은 단번에 A에서 B로 올라갈 수 없으므로…)


「‘에이(A)에서 비(B)로 올라갈 수 없으므로’ 이 단계를 거쳐서 올라간다는 겁니까?」그래, 아까 얘기한 얘기.
(마지막까지 훈독 후에)「끝났습니다.」그래요. 석준호!「예.」와서 기도나 한 마디 하고 폐하지.
(석준호 회장 보고 기도 후) 아주!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