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6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1;25) 효율이는 잘 끝났어?「예. 주 사장님 아침에 떠나시기 전에 훈독회 참석했습니다. (김효율)」「앉으세요. (어머님)」아침에 일찍 떠나야 되나?「좀 그렇습니다.」좀 그래? 배짱 있게 냈다 밀라구.「예.」너무 끌지 말구. 사람들이…. 변호사 한꺼번에 모으자구. 알겠어?「예.」약속해서 끌어오라구. 이놈 변호사들 내가 중간에 서야 되겠어. 세상에. 무서운 세상이 아니라 못된 세상이야. 이놈의 세상이. 그놈의 자식들 다 알면서도 그러고 있어. 쌍놈의 자식들.
(경배)「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 (석준호)」강남. 강남 사람 전국 촌놈「서울 강남.」전국에는 이제부터 평화대사들만 데려 오라구.「예.」전체. 한 도 별로써. 알겠어? 언제나 이 끼리끼리 분담해 만날 수 없어. 이제는. 꼭대기에서 내려 훑어야 되겠어. 사람들이 정신을 좀 차리게 정신에 기합을 좀 넣어줘야 되겠어. 가만 둬 두니까 안 되겠다구.
박상권이 왔나? 박상권이 주동문이 만나고 가요. 시간 있으면.「예. 알겠습니다.」불러가지고 연락 하면서. 북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생각하는데, 안팎에 북한 대사, 우리 한국 대사, 유엔에 있는 유엔에 나오는 북한 대사, 한국 연합해서 교육해서 교육한 사람들에 대해서 그 가정에 대해서 도와줄 수 있는, 그건 내가 종교연합 세계 종교를 연합해서 그 길을 벌써부터 준비했는데, 다음은 많은 후원 부대, 전체 한국 경제 분야에도 도울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라구.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몰라가지고 앉아가지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세상은 물보다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
황선조.「예.」정신 차렸나?「예.」승화식 폐지 할 것 알아? 승화식. 승화식은 죽어서 하는 거 아니야. 죽기 전에 다 하고 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중생 승화식, 부활 승화식. 중생 부활식은 승화식이 필요 없어. 다 하니까. 영육계에 이미 자기 조상을 움직일 수 있고 땅에 자기 일족을 움직일 수 있고, 이 민족을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영계 전체는, 영계는 이미 동원 된 거라구. 성인세계 전체가 이미 축복해 준 지가 언제야, 내가. 몇 년 됐나? 30년이 넘어.
그 전에 너희들이 그걸 받아들여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우리 뜻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몰라. 너희들 앉아서 늙었어. 다. 가만 보면 쓸만한 사람이 없어. 빠른 시일내에 우리가 여기에 학교를 만들어서. 학교. 우리가 병원도 이제 세계 최고의 의술계에 어느 나라의 최고 권위자를 불러 잡아올 수 있어. 왜? 유엔 병원이 돼. 아벨 유엔 병원이 돼. 그런 병원이 없다구. 유엔에 관련된 병원이 없다구. 그러니 빨리 해가지고 가인 아벨 유엔, 그리고 학자 모두, 모든 분야의 꼭대기를 우리가 빨리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대한민국 자체가 자기들 구상하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 뒤 따라와야 돼. 너희들도 그래. 쓸데없는 생각 했으면 다 쫓아버려. 어디 갔나? 유정옥이.「예.」작업 빨리 교육하라구.「예.」다 나 따라가지?「예.」여수 순천 가서 속초서도 온다구. 속초서 온 사람 여기 있지? 잤나? 안 왔나? 오게 되어 있다구. 모아서 거기서 교육할 것을 여기서 교육하라구. 시일이 바빠.
내가 또 진짜 이제는 미국 가야 되겠어. 주동문.「예.」내가 가서 일 할 수 있게끔 불러 오라는 사람, 불러 오라구.「예.」알겠어? 안 하면 내가 찾아가려고 그래. 내가. 곽정환이도 그놈의 집에 둥지에 들어가서 폭파시켜 버릴 거야.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안 둬 두면 끝장나는 거야. 안 두 둬. 알겠나? 최후 처리를 내가 손대야 되겠어.
지지리 몇 년씩이야, 이게. 그 바람에 손해를 얼마나…. 뜻 앞에 얼마나 가져 왔나. 너희들은 모르지만. 타격이 커. 수십억의 손해를 봤어. 알면서도. 눈 감고 모른 척 하고 살고 있어. 이 쌍것들 전부 다. 젊은 놈들이 알아차려서 구멍을 파고 들어와서 자기들 격파할 수 있는 책임지겠다는 녀석 한 마리도 없어. 그러면 너 자리가 다 빼앗겨 버립니다. 일본 사람 갖다 쓰고,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잡아다 쓰는 거야. 너희들 실력보다 나은 사람들.
그렇게 알고 정신 차려. 통일교라 해서 너희들 발 아래 밟히는 교회가 아니야. 사다리가 얼마나 높은 걸 몰라. 알도록 박사 아니야. 박사 대장들. 총장 자리도 와서 물어보면 따라가기 힘들어. 내가 냈다 밀면 3년 못 참고 도망가 버려. 선생님이 모르고 앉아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거 아니거든. 알겠나?「예.」
오늘 훈독회는, 훈독회 하자. 빨리. 이제는 훈독회도 여러분들, 감동을 줄 수 있게끔 이 사람들이 하는 감동적인 심정권 이상에 올라서야 되는 거야. 여기는 우리만이 안 모입니다. 이 몇 개월만에 모이는 여기에 한국에 와 있는 외국 식구들, 외국 식구들을 전부 다 연합 시켜가지고 그들도 한국말을 배워줘야 되고 하나님 뜻을 가르쳐 줘야 돼. 왔던 사람들. 안 놓쳐버려.
그런 거, 효율이.「예.」우리 뜻 가운데 있는 서양 사람들, 우리 여자들하고 결혼한 사람들 여기 데려다 훈련시키라구. 알겠어?「예. 한국말.」응. 한국말 배우기 시작했거든. 배워져야 돼. 우리가 배워 줘가지고 한국말 이해하고 일본말 이해하고 영어, 3개국은 이해해야 돼. 그러면 편리하거든. 그럼. 한국말 너무나 어려워. 어렵다구. 박자가 어렵다구.
제목 똑똑히 불러. 제목.「예. 오늘은 말씀선집 제12권에 36페이지입니다. (정원주)」12권에 들어갔어요. 11권, 12권의 다리입니다. 40년 이상에 된 얘기한 얘기가 지금 와 딱 다리가 돼. 다리가 되어 있어. 그러니까 이 말씀이 무서운 거야. 말씀을 연결해 거둬 치우지 못합니다. 그러면 다 막혀버려. 자,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
「제목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정원주)」몇 년도야, 그게?「이 말씀은 1962년 7월 16일 월요일 오후 저녁 8시에 주셨습니다. (정원주)」선생님 몇 살 때야?「마흔두 살. (어머님)」젊은 너희들보다도 젊었지. 마흔두 살 때. 이야, 마흔두 살 때 그 세계에 헤엄치는 데 있어서의 영계나 육계나 나를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높이 도는 사람은 나를 다 알아요. 똥개 같은 것은 모르지만. 눈시깔이 어둡고 코가 막혔고, 입이 막혔고, 귀가 막혔어. 목이 막혔다구.
자. 좀 크게 하라구. 뒤에서 잘 들려?「예.」잘 들리나? 조는 사람 있으면 옆에서 이제는 침을 가지고 다녀. 궁둥이 침. 만들어 주라구. 옆에서 찌르게. 이놈의 자식, 한 몸뚱이가 무슨 말을 듣고 있는데 졸아? 있을 수 없어. 자.
(훈독 시작 ;……40일 수련에 들어와서 여러분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이곳 본부의 스승들 앞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또는 오늘 이 자리를 떠나면서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12;40) 맞는 말입니다. 무슨 냄새를, 똥내를 피러 다녀? 정신 차려야 돼. 나 그런 사람 좋아 안 합니다. 안 만나. 이제는 내 본색을 드러낼 때가 왔어. 본색을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누구도 몰랐어.
내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세계에 유흥 단체를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몰라. 자기들 비밀을 다 알고 다니면서도. 지금도 그래. 이번에 라스베이거스를 스물아홉에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34, 36고개를 넘기고 왔어요. 37고개는 요술하는 사람들이 잡아 사는 세계야. 그런 거 다 모르잖아.
하늘이 통일교회를 앞세운 것은 그렇기 때문에 앞세워. 문 총재한테 다 물어보게 되어 있어. 죽고 사는 문제, 국가의 판단 문제, 세계의 운명 문제. 거기에 결론을 지어 나가는 선생님의 역사를 참관해 보라구. 속이는 놀음이 어디 있나. 다 필요한 거지. 전부 기록을 남겨야 되고, 사지백체에 세포 분야에 구조적 구조 몇 백 갈래가 연결되어 한 체제에 연결되어 있어. 우주도 마찬가지야. 그걸 지금 이야기하기 시작…. 하라구.
(훈독 계속 ;……과거의 선열들이나 또 오늘날의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더 이상적인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15;00) 마흔두 살 이상 난 사람 손 들어봐요. 손 들어봐요. 다지. 대다수지. 너희 동생 같은 연령에 나이에 말한 겁니다. 지금 문 선생이 말한 거 아니에요. 그 전에 이상의 수십 년 전에 이런 일을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몰라. 너희들은 몰라. 그거 모르면 안 됩니다. 그 세계를 알기 위한 이런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 줘요. 물어보면 답해주고, 모르면 둘러 울타리 되어 주고.
그래, 조상들의 보호를 받고 살아야 할 것이 인간의 후손들입니다. 대한민국이 조상들이 본 민족을 얼마나 갖고 있어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조상이 없어. 미국의 조상도. 통일교 조상의 자리를 내가 잡기 위해서 지금 가고 있어요. 자리 못 잡습니다. 떠나 버려요. 이 쌍것들아.
이제는 내가 고운 말 안 할 거야. 누굴 대하더라도. 여기 앞에 있는 녀석들. 후려 갈겨. 이 자식들. 정신 못 차려서 세월을 얼마나 잃어버렸어. 다 잃어버렸지? 석준호.「예.」많은 세월 잃어버렸지. 또 황선조.「예.」잃어 버린 것을 찾아 되어야 돼. 윤정로.「예.」잃어버렸나, 안 잃어버렸나?「잃어버렸습니다.」선생님이 얼마나 잃어버렸어? 얼마나 잃어버리는 놀음하면서 마음대로 하게 된다면 드러내면 이 땅 위에 나를 둬 두지 않습니다. 통일원리를 가르쳐 줬으니 할 수 없이 따라가지. 할 수 없이 따라가지.
자기가 나쁜 생각을 하면 손이 움직여지지 않고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가려면 발이 이리 가. 그리 가면 좋지 않아. 눈이 이리 가. 그것 맞추기가 하루에 열두 번도 변해야 되는 거야. 그런 어려운 생애노정을 어떻게 바를 수 있는 실적 위에 내가 섰느냐 하는 문제가 지극히 생사지권이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이만한 한 점 위에 서야 돼. 한 점 위에. 그러지 않으면 날아 가버려.
선생님이 사는 것은 어머니도 잘 모르지. 얘기를 안 하니까. 같이 산다고 해서 같이 살고 있지만 나는 나대로 살아가는 거야. 어머니는 못 따라가. 언제나 각도가, 이 각도를 누가 내? 내가 만들어 줘야 돼요. 보여주고. 미리 가서 가르쳐 줄 길을 개척해가지고 끌어 당져 주는 거야. 그래서 줄이 있어. 줄이. 줄. 어머니도 못 끊어버려요. 혼자 외로워서 못 살아. 떨어지면 그래. 따라가야지. 너희들도 그래. 선생님 따라가다가 없어버리면 이야, 못 찾아가. 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90이 넘었으니까 40년이면 얼마야? 몇 년 전인가?「48년 전입니다.」전에 있어서 너희들 나이보다 많지. 그때에 지금, 지금도 이렇게 개척의 길을…. 문용명입니다. 내 이름이. 문명이야. 문안은 누가 밝히느냐? 하나님이 안 밝혀. 예언자가 안 되고, 책에 없습니다. 백과사전에 하나도 없어. 그것을 밝혀 왔어. 내가.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용명이야.
공중세계 사탄세계와 일생동안 싸워 나왔어. 거기는 나 이상 전문가가 없는 거예요. 찾아봐. 알아 보라구. 기도해 보라구. 그러니 이제 공중 세상에 공중에 사는 용이야, 용. 사탄별이야. 집이 없습니다. 하나님 품 떠났어. 인간들의 도리의 길을 어기는 자리에 가기 때문에 인간 세계 떠나 있으면 공중 권세를 잡는 거예요. 그게. 말씀 가운데 공중 권세 잡는 거야. 공중 권세 잡은 사람은 그냥 땅 권세도 모르고 공중도 모르고 두 갈래 가진 관계를 모르고 있어. 다 미지의 세상이야. 새빨갛게 미지의 세상이야.
그 세계에 손을 대가지고 이야, 부활, 중생, 중생 뭐라구? 승화식이 있지. 부활 승화식, 영생 승화식이에요. 죽어가지고 승화식 하는 거 아닙니다. 나기 전부터 다 중생이 필요 없고, 부활의 승화식이 필요 없고, 영계의 승화식이 필요 없는 겁니다. 완전한 것인데 타락 때문에.
타락이 뭐야? 핏줄이 잘못된 거야. 핏줄. 핏줄을 몰라. 너희 핏줄이 사탄의 핏줄이 먼저 연결이 되었으면 그 사탄이 핏줄이 뿌레기 된 줄 모르거든. 그거 안다는 것이 하나님을 굴복시키기 전에는 하나님이 안 가르쳐 줘. 사탄도 못 가르쳐 줘. 완전히 접어놓은 거야. 누가? 아담 참부모 대신 될 수 있는 그때까지, 열일곱 살까지…. 이제 3년, 몇 달만 있으면 결혼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때는 우리 아버지 열두 살 때, 우리 어머니가 열여섯 살 때 석 달 남겨놓은 열일곱 살을 향해서 결혼 장가갔다는 거야. 열두 살까지. 그러니 조그만 사람이, 열두 살 사람이 아줌마 같은 색시를 얻으러 가는데 그거 전부 다, 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 일찍 결혼 안 하면 왜놈들이 잡아갔어. 남자 다 잡아갔다구. 더욱이나 애국지사의 가정들은 미리 잡아다 교육을 시켜서 반대 환경을 몰아내기 위해서….
우리 역사적으로 특별한 가문입니다. 내가 얘기를 안 하지. 문 총재 무슨 출신인지 모르잖아요? 자라기를 어떻게 자라고, 역사의 배후를 모르지. 그건 나만이 알아. 나만이. 우리 어머니가 나를 부르고 지금까지 얘기 못한 것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본 것은 우리 어머니가 영계를 몰랐어. 실체 몸은 일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렇게 살았어. 내가 앞으로 뭘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 되고, 가르치고 다 보여줬어. 벌써 열 살 전부터 내 갈 길 다 찾아온 사람이에요.
여러분들 듣지 못하는 오관이 다 살아있어. 음악이 들려와. 어느 동네에서 바람이 불었는데 곡소리가 들려와. 이야, 나 얼마나 처음에는 무서웠는지 몰라. 그게 나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이었다는 것을 알았어. 이야! 그러니까 그런 세계. 모진 골짜기, 영계의 골짜기, 이 세상 안 된 것 안 간 데를 찾아가는 거야. 상대적으로. 다 거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수술하지. 폐암이나 무슨 암이 있더라도 심장도 이거 밀리미터 내에서 재서 그 분야를, 그 분야 상대적 기준까지 연구해. 그것만 끊어놓으면 낫거든. 간단한 겁니다. 주체 대상 관계가 있기 때문에 발전하는 거야. 악한 주체만 없으면 발전 안 되면 필요 없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딸로 살아가게 돼.
이걸, 이런 원통한 길을 잊어 버리고 자고 있고, 놀고 있고, 세월 다 늙어 죽겠다고 할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죽음에 대해 탁춤을 추면서 뒹굴고 사는 사람들 누가 구해주겠어요? 이제 선생님이 세계적 자리만 잡혀보라는 거야. 태풍이 붑니다. 내가 태풍을 불 수 있어. 최고의 지금도 한 마디만 하면 세계 문제 돼요. 그거 다 모르지. 안 따라가는 사람은 문 총재가 무슨 발표하는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희들보다도. 그 사람들이 들어오면 너희들 어디로 밀려날 거야? 그거 대비하기에 바빠. 내가. 대비하기에.
그래도 우리 통일교회 사건, 어려운 이런 사건을 선생님이 해결하는데 이런 거 너희들이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거 다 해결하고 다 그것이 책이 나와 있고 다 기록되어 있어. 백과사전. 영국의 백과사전 35퍼센트, 40퍼센트 우리 백과사전 나옵니다. 완전히 몰라. 그것도. 그거 공개할 수 있는 거 다 되어 있어. 일주일 이내면 출판해요.
그러면 그 싸움을 말릴 사람이 없어요. 나 혼자.나 혼자 좋아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야, 세계에? 너희들 나를 좋아해?「예.」좋아해, 미워해?「좋아합니다.」시기하고 있어, 질투해? 만나면 좋은 말하고 칭찬 안 해놓고 무슨 몇 십 년 들어도 듣기 싫은 말만, 전부 다 새로운 말 새로운 길을 가르쳐, 듣기 싫은 말 좋다는 것은 거짓말이야. 듣기 싫은 말을 들었는데 안 하나니까 욕을…. 욕은 자동적인 결론이야. 그거 소화 못하는 사람은 떨어집니다.
똑똑한 사람, 3개월도 못 가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을 물어보고 답변하면 들이 제껴 놓으면 도망가 버려요. 세상에, 천하에 자기들 누구도 굴복하고도 선생이라 모실 줄 알았는데 문 총재는 늙어 죽음 문까지 가고 있는 양반이 저렇게 무서울 수 있어? 우리 할아버지, 우리 세상, 우리 성인, 자기 아는 세계에는 없거든. 없지만 별스러운 사람이거든. 별스러운 사람인데 미친 사람은 아니야. 미치지는 않았어. 물어보면 말씀 들어보면 놀랄 일이 자꾸 나오거든.
내 반사체와 같이 딱 하나였던 반사체와 같이 여기에 전파가 온 각도를 전부 다 나가랩니다. 나도 배워요. 나도 배워요. 세 번만 하면 나는 잊어버리지 않아요. 동서남북 삼방에 하나, 둘, 셋. 이 기준에 나하고 관계 맺어서 같은 내용은 누가 못 뺏어가. 내가 주인이 되는 거야. 째까닥하거든. 그걸 맞추기 위한 놀음은 나밖에 없으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나라는 것이 제일 자리에 서고 싶어. 내. 내가 서 있으니 앞을 중심삼고 좌우, 이 수평선 여기는 바른쪽입니다. 거꾸로 하면 하늘쪽 윗쪽이에요. 이쪽에 오면 이쪽 바른쪽에 돌아서면 왼쪽까지 돌아서요. 이렇게 해서 다 돌아서 380도의 방향을 맞출 줄 알면 갈 길, 내려갈 길이 없어. 올라갈 길 밖에 없다는 거야. 이 자리가 또 옮겨줍니다. 올라가도록. 여기 자리 있다가 옮겨가고 올라가고 또 옮겨가.
그래서 내가 자리를 잡아가지고 횡만이 아닙니다. 기둥이 없어. 기둥. 기둥 해봐요. 기둥.「기둥.」너희들 마음의 기둥이 있어? 마음이 자리 잡았어? 몸이 자리 잡았어? 기둥이 떠돌이야. 이 패들. 이거. 기둥을 알아야 돼. 기둥이 이렇게는 안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는 안 되어 있어요. 엇갈려 있어. 엇갈려. 엇갈려 있는데 이것을 흐리는 게 아니라 이것을 키우기 위해서 엇갈려 있어요. 이 몸뚱이를. 몸뚱이야. 이게. 엇갈려 있거든.
이 엇갈려 있는 것이 자기들의 생활이야. 몸뚱이 자체 엇갈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을 몰라. 한 시간 두 시간 맞춰 주다가는 몸뚱이가 사탄 지배권내에 있기 때문에 그걸 끊어버려. 끊어버리면 이을 수 없거든. 끊어버리면 나는 높은 자리에 가서 이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끊어버려도 잇고, 끊어버려도 잇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레버런 문이?
그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은 나를 알고 있어. 이야. 여러분, 밤의 하나님 모릅니다.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해요?「밤낮.」왜 밤이 먼저야? 상하라고 해요, 하상이라고 해요?「상하.」왜 상이 올라갔어? 좌우가 먼저요, 우좌가 먼저요?「좌우.」동양사상은 상하, 좌우. 후유! (휘파람 부심) 이걸 누가 갖다 놨어, 이게? 상하 우좌 전후는 돌고 돌고, 한 중심에 돌 길이 없습니다. 상하, 우와! 우좌가 여기 왔으니 이게 틀어지니까 도는 것이 중심이 매번 달라집니다. 1학년짜리, 2학년짜리, 10년 뒤, 20년 뒤 달라요. 욕심이 크면 클수록 탈선해버려. 궤도가 없어. 수평선이 궤도입니다.
눈도 오른눈이. 왜? 바꿔치지 못합니다. 중심이 돌아. 코도 둘로 갈라졌어. 바꿔치지 못해. 중심이 돌아. 입 이것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거 종적인 입 중심삼은 입 중심이 입이 여기 있으니 중심이야. 입 중심은 달라요. 핵이 다릅니다. 눈, 코, 입, 귀. 핵이 달라.
핵이 하나에 집중되어 연결된 것을 연결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코를 내가, 코 한번 잡아보라구. 하 해봐요. 공기를 다, 나갑니다. 눈으로도 나가고 이리로 나가고 궁둥이로도 나가요. 통하는데 내 몸과 영이 통하지 않아. 마음과 몸이 통하지 않아. 싸우고 있어. 몸 마음 싸우지요? 몸 마음 싸우는 거 가짜야. 가짜. 몸 마음 통일이 안 되면 천국 못 가요. 절대 공식이 되어 있어. 죽어보라구. 문 총재 거짓말 했나. 그 길 찾아가야지.
천만 고생을 해도 기둥자리, 기둥이 제일 기둥 밑이 되려면, 맨 뼈와 기둥이 연결 되어 있습니다. 피살이 연결되나요, 연결 안 되나요? 피살이 연결됩니다. 가죽하고 살하고 피살관계. 그게 안 하면 괴로워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게 되면 요즘에는 내가 현재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가렵기 시작하면 피가 나옵니다. 핏자국이 나와야 가려운 게 식~ 달아나.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순식간에 3분 이내에 죽은 피가 모여. 그걸 뽑아 버려. 또 그것이 흡수시켜. 흡수시키니까 살지, 흡수 못하면 자꾸 쌓여서 꼬꾸라집니다. 여기 피가 터져요. 골수에 올라갔다가 돌지 못하면 터집니다. 암만 하더라도 세 시간이내면 모였던 것이 헤칠 수 있는 조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살아요.
내 비료 공장에서 일하면서 온 몸뚱이에 암모니아의 물을 쓴 몸뚱이야. 긁게 되면 한 데로 피로 모여. 피로 모이면 바늘로 뚫으면 피를 다 뽑으면 그거 풀려요. 빨리 해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가 필요해. 과학적인 인간의 처리방법을 대치시킬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압니다. 나는 종교인이었지만 과학을 존중시했어. 의사들을 존중시했어. 그거 다 하늘이 세운 것을 알았어. 야야, 너, 의사는 너를 모르지만, 너 만나봐라. 약 먹는 것을 먹어봐라. 하면 그 사람 약 먹으면 나아. 왜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섰어? 대치 약을 책임진 소명이 있기 때문에 그 약은 하늘이 인정하니까 인정되는 겁니다.
하늘이 인정하는 역사적 실적 기반이 없지. 갖고 있어, 없어? 하나도 없잖아. 마음에 갖고 있으나 몸이 없으면 가짜입니다. 가짜는 없어요. 없어집니다. 구름도 상대가 없어지면 바람과 모든 공기가 화학에 맞지만 없어져요. 아무리 태풍이 검은 구름이 있더라도 세상을 덮었더라도 그 상대권에 기후 온도가 아래 맞추면 위에 맞추면 달라지고 위로 올라가고 아래 오면 빠져 나가고, 이쪽에서 오면 자기 좋은 대로 흘러가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우주는 자기 상대 세계를 찾아서 왕래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이거 엉켜버렸어. 피가 엉킵니다. 피가 굳어지기 때문에 한 데 엉켜버리니 엉켜버린 것이 두 거풀, 세 거풀 죽어. 젊어서도 조상의 핏줄이 뼈와 살과 피와 손 가죽이 3층이 화합되어야 됩니다. 눈하고 코하고 3층이 아니야. 4층이 아니야. 이거 7층 기준에 들어가 있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잡았지만 이건 하나에요. 횡적으로 되어 있어. 이건. 횡적으로. 횡적으로 되어 있으면서 이것은 어디나 맞출 수 있어. 어디나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거 다 눈 다 감고 이것만 있으면 안 죽습니다. 듣지 않아도 살아요. 보지 않아도 살아요. 코에 숨은 쉬어도 입만 열면 살아요. 그거 알아요? 입이 얼마나 귀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입을 감춰 놨어. 수염, 남자는. 눈썹도 남자 눈썹은 덮어놨어. 입하고 눈하고. ‘귀 이(耳)’ 자 변에 입은 ‘귀 이(耳)’ 자에 이 네 귀둥이 떼면 입하고 눈입니다. 입하고 눈은 대번에 알아. 귀 소리를 누가 아냐면 눈이 알고, 눈의 소리를 누가 아느냐 하면 눈이 안 보이게 되면 입이 알아. 입의 명령에 순응해서 모양을 뜯어, 여기 ‘눈 목(目)’ 자 네 귀둥이 뜯게 되면 ‘귀 이(耳)’ 자가 눈이 됩니다.
그래, 성(聖) 자가 왜 ‘귀 이(耳)’ 변에 입을 했느냐? 이것이 상형문자의 조상이야. 이게. 근본이야. 글이 그렇게 생겼어. 입하나 귀하고 디귿, 니은, 리을, 그리고 미음 다 있습니다. 기역 다 있어요. 기역. 다 있어. 시옷 다 있어. 지읒 다 있고, 치읓 다 있고, 카에 이렇게 잡았어. 카. 타. 타 다 있어. 이 위에 3단계. 여기로 보면 하나, 둘, 셋, 턱이 삼고개 넘어갑니다. 타. 카, 타, 때려 눕혀. 파, 깨쳐가지고 하하하하, 없어지는 겁니다.
누가? 누가 가야? 내가 가입니다. 가, 나. 다가 누구야? 내가 가서 찾아서. 다 찾아가지고 다 라, 벌러 놔. 라. 마. 그 다음은 사방에 귀퉁이 있는 존재 위에 수평을 찾아야 됩니다. 라. 마. 바. 사. 사람을 했으니 삼각지대 사람이야. 사랑이 있으니 이거 기둥을 세울 수 있어. 밑창에 꽂든가 이거 붙어 있으면 틀림없이 사가 됩니다.
아라는 것이 이것만 잡아가지고 중심잡고 뺑 돌리면 아가 생겨나요. 기둥 중심삼고 아가 생기지. 그걸 모르고 살아. 마음 중심과 몸이 기둥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 몸 마음이 기둥이 안 되고 갈라졌으니 너희들도 싸워.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 안 싸워, 이 자식들아?「싸웁니다.」안 싸우는 사람 손 들어. 상 줄게.
문 총재는 근본에서 풀기 시작했어. 이거 다.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번째입니다. 일곱수. 일곱 번째를 중심삼아가지고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이거 만나야 돼요. 혼자 일 못합니다. 왼손 가지고 좌익 절대주의, 하나님의 사상 없어가지고 이거 폈다, 펼 수는 있지만 갑을 칠 수가 없어. 상대가 없어. 주고받을 수 없어. 바른쪽도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해봐요.
이런다고 일해가지고 이것 가지고 일할 때 이 바른쪽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 못 움직입니다. 이건 연결이 되어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이것 찾아가지고 이거 다 못 펴요. 못 폅니다. 이것 하게 되고 이것 못 이겨요. 올라가지. 올라가기 전에 떨어지지. 못 끌어내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나게 되면 음~~ 끌어내려가는 거야. 왼손도 벌써 알아요.
도박장에 가 보면 그건 내가 전문가입니다. 도박장에 이것이 21, 서른한 점 가지고 패권 하는 거예요. 도박장에서 카드놀이에 에이스만 하면 왜 인슈레인스라는 말이 나와? 보험해라, 보험해라. 안 하면 전멸한다. 왕이든 아버지든 누구든, 하나님이든 똥이든 무엇이든지 다 내면 없어진다 이거야. 그거 알아요? 카드놀이 다 알겠구만.
왜 21수를 맞춰야, 왜 아홉에서 열수, 이야 에이스에 열이 가도 둘이 하게 될 때는 블랙잭입니다. 스물은 여러 사람이 하더라도 스물 몇 백 명이 되더라도 하늘땅이 블랙잭을 막을 수 없어. 에이스만 쥐게 되면 딜러는 인슈레인스 하면 예스야, 노야? 노 하게 되면 넘어가지만, 거기에 20자 안 나오면 인슈레인스 한 것이 배 이상 못해, 절반 이상 못 합니다. 50퍼센트 이상. 천불 댔으면 5백 불 대. 인슈레인스 되면.
우와, 에이스에 수에 맞게 했으니 주인이 누구냐 하면 주인이 먼저 한 사람이 주인이지 딜러는 나중에 왔으니 이걸 갚아줘야 돼요. 갚고 나서 오~ 떼보니까, 자기 떼보니까 갚고 나서 이것 먼저 갚고 나보니까 우 나도 21이야. 지불해도 찾아 못 갑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 몰라?
딜러 주인 된 자리 있으면 영원히 그만두자는 얘기 못합니다. 하늘이 그러지 않아. 딜러는 변동해.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앉을 수 있지만, 플레이어는 말이야. 딜러는 중앙에 기둥 자리에 앉아야 되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플레이어가 있는데 그만둘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우주가 그렇게 안 생겼어. 선취권이.
선취권 얘기해 봐요.「선취권.」통일교회 위대하는 것이 선취권을 알아. 위에가 있거들랑 선취권이 뭐냐, 아래를 결정 안 하게 되면 그 위에는 억만 개 있더라도 없어집니다. 왜? 너희들이 한 자리 내놓고 바라고 있는데 두 자리 세 자리 들어가고 싶어? 똥개새끼도 자기한테 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 만물의 영장이 지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어요?
너희들이 여기 와서 문 총재 말 들으면 뭘 욕을 먹으러 와? 한번 먹어도 도망가지 않고. 도망갔더라도 말을 들어보면 말이 재미있거든. 이야, 나 그거 필요한 말을 해서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이야, 그 다음에 무슨 말이 처음 얘기를 설명하고 쓸 수 있는 기둥이 생겨나는 것을 알았어. 그거 알게 되면 못 떨어집니다. 영원히 못 떨어져. 문 총재.
통일교회, 늙어 죽게 된 사람 통일교회 미련 있어서 선생님이 찾으면 죽지만 선생님 사람들이 방문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해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만 몸뚱이가 못 받아들여. 그걸 허용 못합니다. 그러니까 경계선이 언제나, 너와 나 사이에 경계선이 언제나 남아있기 때문에 평화의 논리는 영원히 없는 것이다 이거야. 평화가 없습니다. 마음이 하나
이건 우리 둘이 차이 있으면 1점, 2점 차이 있으면 병이 생깁니다. 치료해야 돼. 코가 나면 치료해야 됩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정상적이라고 코 다닐 수 있어? 입 찌그러져서 안 되는 거야. 정상. 귀도 맞부딪히는 소리가 한 바퀴 빙 돌았던 것도 돌아와서 맞부딪혀야 먼저 들어와 한 바퀴 들어왔어도 이것을 누르고 위에 없기 때문에 이 여기서 출발한 것이 위에 따라 맞춰주는 거야. 자동적으로.
아래로 들어오면 큰놈이 아래로 들어오면 아래로 맞춰주고 이러니까 컸다 작았다 나는 올라왔다 길을 수평,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이 수평의 큰 것을 세상에 보다 못한 거다 이러면서 어느 가닥에 남아가지고 수평이 서 있는 그 그늘 아래서 죽어가기 때문에 영계 가 보니 지옥이 없고 천국은 완연히 있는 거야. 이론적으로 나를 막아보라구.
달에도 달무늬가 있다. 달무늬 있어, 없어?「있습니다.」별에도 달무늬가 있어. 이것도 밤하고 달무늬 있습니다. 문 총재면 문 총재에 있어서의 그림자가 있어. 문 총재 그림자는 문 총재 닮았어. 달무늬하고 그 본체하고 어느 게 귀해? 하나님은 달 자체가 귀한 것이요, 우리는 상대적 필요한데 달무늬가 없으면 하나님을 몰라. 달무늬를 거쳐가지고 하나님을.
8월 추석 달에는 추석이야. 가을에. 가을에 낮과 밤이 아니에요. 6개월 차이. 남쪽나라 북쪽나라가 그 기둥이 되는 거야. 기둥이. 이거 모릅니다. 이렇게 누워서 돌리면 기둥이 되어야 돼. 남쪽 간 것 뿌레기면 남쪽 간 뿌레기가 없으면 이 기둥도 남쪽 갔으면 따라가서 기둥이 되어서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들 마음이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엇갈렸기 때문에 이건 언제나 엑스(⨉)입니다. 엑스(⨉). 엑스(⨉)에는 영원히 오(〇)가 들어갈 수 없는 전제가 안 되어 있어요. 선취권이. 엑스(⨉)에는 아무리 작은 것도 들어갈 수 없다. 하하하. 기둥 설 자리는 어디에 서야 되냐? 엑스(⨉) 가운데 이것이 딱 닿는 그것 중심삼고 떼어가지고 둘이 뻗어질 수 없게끔 긴 나야만 오(〇)가 자리 잡아요. 그거 알아요?
처음 듣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 그것은 선생님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죽은 망하는 세상에 흥해가지고 세계 문제의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찾아보라구. 컴퓨터. 아마 백과사전 못해도 한 20장 나올 거예요. 백과사전 기록이. 문 총재 역사가.
요즘 아이들 컴퓨터 다 있지요? 선생님의 비밀에 있어서 종교의, ‘종교 지도자 문선명’하고 찾아보면, 그러면 종교 지도자로서의 문선명 하나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나 그거 보고 이야, 나 죽은 줄 알았더니 나보다도 살아날 수 있는 결론을 짓고 있구만. 나 걱정 안 합니다. 문 총재를 안 사람은 딴 데 갈 데 없어. 지옥 갈 수 없어. 천당 안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됐지.
됐지가 뭐야? 다섯 대. 한 홉짜리로 댔고 열대가 한 말이 되게 되면 열대 대어야 되고, 반말이면 다섯 대. 열대 댄 것이 다섯 번이면 딱 금 긋게 되면 밀알 하나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열대 두 말짜리도 다섯 대 두 말 딱 하면 한 말 차이가 없어. 다 같애. 그래서 댔지. 됐지 하게 되면 우리 한국 사람 말은 중국 땅이 다 나와 하나 됐다. 한민족은 아시아의 기둥민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해 돼요?
한국 사람, 한국은 놀라운 것이 뭐냐면 하나님도 몰랐어. 지금까지는. 하나님 문화세계 창조로부터 역사의 기록을 하면서부터 문화가 시작할 때 하나님을 한님이라고 했습니다. 한님. 하나, 둘도 몰라. 그때는. 한님. 한님은 문화를 중심삼고 상대를 중심삼고 보니 나 하나, 너 둘, 그래 별 헬 때도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별도 이렇게 헤지요? 그거 맞는 말이야. 이야, 우주의 놀음놀이를 그렇게 했어.
한님이야. 너희들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야. 한님. 하나님도 모르니까 없지. 한분인데 한분이면 어디 있냐면 자기의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가 가정에 가진 한님으로 모셨어.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머니도 여자를 대신해 자기들의 한분 되는 님, 주인양반이야. 그 주인하고 반대하는 녀석은 없어지는 겁니다. 어디서 뿌레기 나오고, 어디서 살이 나와? 그 두 분 가운데서 내 몸이 생겼는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천리 이치에 없어져야 돼.
어머니 아버지를 싫다는 녀석은 없어집니다. 그 아들딸이 천만 되더라도 지옥밖에 갈 데가 없습니다. 맞는 말이야. 한님 중심삼고 가정에 중심삼고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이지. 어머니보다도. 어머니 중심되면 이것은 그 집 아들딸은 세상에도 가서 오래 못 삽니다. 폐물이 돼. 그 아들딸들도 백 살, 구십 살, 환갑 넘는 사람 없다는 거야. 다 중도에 떨어져 없어진다는 거야. 그렇게 돼. 찾아보라구. 내 말이 아닌가.
통일교 반대하던 찾아보라구. 다 죽었더라. 죽어라는 말이 나쁜 것만이 아니야. 죽어서 어디 가느냐? 영계에 가는 거야. 주거지가. 어디 가느냐, 높은 데 가느냐, 낮은 데 가느냐. 딱 확실히 갈라집니다. 통일교 미국 가서도 반대 받고 우와 한국 와서도…. 레버런 문은 주거지는 어디야? 한국에 이상향이 없거들랑 미국에 이상향이 있을 거야. 미국에 이상향이 있으면 한 핏줄이, 같은 피가 꼭대기가 한 머리카락에 통하던 것이 발꿈치에 무점 나는 병줄이 될 수도 있어요. 그 막혀줘야 되거든. 한 줄기에 메여있어요. 한 줄기에. 그걸 다 조정해.
나는 감옥 안에서 폐병도 낫고 말라리아도 48일, 50 며칠을 앓더라도 약을 안 먹고 극복이야. 점점 무서워하는데 25 고개까지는 내가 끌려 다니는데 27부터는 내가 누웠는데 머리를 베개를 베고서 자기 시작하더라구. 우와, 40째 되니까 내가 자지 않고 새벽 되게 되면 사방을 돌아보면 어디서 나를 지키던 영인이 보여. 각도 달라져가지고.
너 누구야? 당신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지키는 몰라. 이 자식아. 지옥 데려가겠다는 천국이 갈라져. 바른쪽에 지키는 사람은 나중에 높이 있고, 아래 있는 사람은 나중서도 내려가 있어. 완연해. 배울 바람은 내가 물어보면 모르는 걸 안다고 해. 나 다 알고 있습니다. 답변해봐. 너 답변하니까 내가 이러니 내 답변이 맞아, 안 맞아 물어보면 그거 맞지요. 나도 압니다. 그러고 있어. 이야, 속여먹고 사는 거야.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어? 하나님은 못 만듭니다. 불란서의 미녀가 누구?「모나리자.」동에서 봐도 없는 미인이요, 서쪽에서 봐도 없는 미인이요, 그러나 40 일색을 봐도 그 미녀 모나리자. 몸의 길을 감추고 앉아있는 여자. 그년이 세상을 망치는 거야. 그년 한번 선전하게 되면 자기 재산 팔아 입고 그년 이마를 세상이 모시고 남자라는 전부는 전부 다 아담 앞에 해와가 전부 다 미치다가 다 미치게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에 다 미칩니다. 선생님 사랑하기 미쳐보지 못한 사람은 통일교회 못 다녀요. 여자에 있어서 모나리자는 남자들 다 미치게 만들었지만, 문 총재는 미친 모나리자 같은 여자도 문 총재 있으면 미쳐. 나는 미친 것을 조정할 수 있지만, 너희들은 조정 못해. 그러니 선생님이 문제를 쉬지 않고 덤벼봐라. 초청 안 받더라도 먼저 초청 해가지고 대회하는데 상석에 와 앉으니 못 쫓아내겠지. 왜? 식구니까.
식구라는 간판이 좋긴 좋구만. 나도 못 쫓아내. 식구 되니까. 식구라는, 밥 먹는데 사람 아래 ‘어질 양(良)’ 자입니다. 이게. 사람이, 좋은 사람이 입을 열고 먹고 있는데, 식구를 어떻게 쫓아내? 아버지라는 사람이 입이 넷이 들어가는 걸 숟가락 쳐버리고 밥을 빼앗아 먹을 수 없잖아. 어서 먹어라 해야지. 그건 이치에 맞아.
왜 통일교회 가게 되면 왜 이게 통일교 원리를 들었다 하면 1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다 식구라는, 할아버지 식구도 손자 식구도 같애. 밥상은 같이 놔야 되고 놀음터에서 잔칫날은 같이 먹고 먹여야지, 따로…. 그러나 반열이 다릅니다. 앉는 자리가. 윗자리냐, 바른쪽에, 왼쪽에, 아랫자리냐. 상하 전후 좌우에 선취권을 정해 주지.
문 총재가 놀라워. 선취권이야. 위에가 위에 되기 위해서는 아래에 대한 선취권. 아래가 씨를 뿌리내릴 수 있는 아래를 못 잡아주면 위에는 천만 갈래 있더라도 뿌레기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태평양 대국 가운데 판대기 하나에 여기 중앙을 못 잡아.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는데 이것들은 꿈같이 알아가지고 그거 우리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다는 거 왜 배워? 필요 없나, 죽어봐. 가정에 들어가 봐. 이게 전통이 없어.
뿌레기가 없으니 뿌레기 보는 하나님의 뿌레기, 하나님을 중심삼은 몸과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의 몸뚱이가 뿌레기 될 때 몸뚱이의 살이 뿌레기로 깊이 들어가겠나, 뼈다귀가 깊이 들어가겠나? 답. 솜털이 먼저 들어가겠나, 가죽이 먼저 들어가겠나, 그 다음은 살이 들어가겠나, 피가 들어가고 피가 들어가니 뼈다귀가 생겨나는 거 알아요? 이빨도 다 공식적으로 나옵니다. 그거 알아요?
눈이 보이는 것도 여러분 눈도 그래. 47세만 되면 눈이 어두워져요. 여자에도 경수물이 45세에서 45, 90세 절반 고개를 못 넘는 거예요. 틀림없어. 내가. 나 그거 과학적인, 과학을 아는 사람 선생님이 계수과 평가기록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틀림없지. 그만큼 해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잖아요.
선생님 벌써 문제 생기면 눈도 가게 되면 마음하고 어디로 가야 되나? 내 몸뚱이가 이리 돌아가. 아, 그리 가고. 앉았다가 일어서. 말 없더라도 다 압니다. 다리가 이렇게 앞으로 뻗어. 뒤로 이렇게 가. 왼다리가 이리가 움직여주는 거야. 그리 가라 이거예요. 그렇게 찾은 원리 말씀입니다. 넌 하나도 모르지 않았어? 어떻게 나온 원리인지 모르잖아.
윤정로도 다 요즘에는 많이 배우지?「예.」선생님 앞에 나타나는 게 무서운가 좋은가?「무섭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윤정로)」나한테 따라오다가는, 다 여기 이 문 들어올 때는 다 도망가버리더라구. 주동문이도 오게 되면 선생님 방에 가까이 있으면 뭐 가까운 물을까봐 걱정스럽고 어떻게 답변을 확실히 못하니 가까이하기도 무섭지. 나는 이미 알고 있는데…. 그 질문하게 되면 째까닥 알아.
내 눈이 이렇게 있다가 응! 위로 봐. 거짓말이야. 이렇게 봤는데 나는 내려 봐. 그냥 안 있어. 알아요. 안다구. 틀림없이.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문 총재 모르지 않습니다. 그런 세상, 복잡 다양한 60억 인류의 몇 천억의 사람들이 문 총재 없애는데 보탰지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박계옥이도 지금 왜 또 왔나? 간증 시켜 주기를 바래? 간증 참 잘하지. 김진만이 왜 또 왔나? 병신 되어가지고. 왜 내 하라는 대로 안 하니까 병신 됐어. 그래. 죽습니다. 죽을 때는 승화식을 못 해줘요. 내가. 내가 어머니 아버지 누구 가는 승화식을 못 해줍니다. 내가. 아들딸 죽는 데도 승화식을 못해 줬어요. 아들딸, 거리를 두고 내가 기억해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 했지만 내 자신으로서 이제 불러다가 천국 들어가 하루에 승화식을 다 하고 들어갑니다. 여러분도 거기에 참석 못하면 안 돼요.
뭐 이대희, 이요한 목사의 대회. 너 이름이 김대희인가 뭐인가? 무슨 희야?「이대영입니다.」이대영이라도 그냥 천국 못 가. 승화식 받아야지. 승화식을 죽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출생시에 승화식, 부활식, 영생식, 필요 없는 하나님 핏줄과 생명이 결착되면 무슨 중생이 필요해? 살아서 다 해결해야 됩니다. 살아서. 영계 알아요? 이 겁쟁이들. 다 이 기록되어 있는 이 책을 몇 번 봤나 할 때는 나도 수십 번을 읽고 또 읽어. 이것은 매일같이 가지고 다니며 읽어요.
여기에 누군가. 노랭이고 일본 사람들 기억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박보희 동생 안 왔구만. 노희, 출발했나?「떠난 것 같은데요.」떠났지? 내가 부탁을 했어. 세상의 애기들과 스승의 너희들 부처의, 가인 아벨입니다. 맡기라구.
재향군인이 없어집니다. 응? 재향군인이 누구 군인이야? 하나님의 군인이 아니야. 계급이 하나님의 계급이, 하늘나라의 아들딸의 계급이 아니야! 다시 붙여야지. 6.25전쟁이 50년 전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지났어, 이제는. 그걸 지키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1963년을 지킨 것은 나밖에 없습니다. 이 수첩에 다 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해보라구.
2001년 10월 13일. 천일국을 발표하던 해입니다. 거기에 뭐냐면, 2001년 10월 13일. 10월 13일 한국에서는 뭐냐면 13수도 중요한 수입니다. 열두 고개를 넘어요. 그건 홀수입니다. 홀수. 2001년도 홀수에요. 10월달도 시월달도 아래 받침이 없습니다. 이것도 하늘나라의 홀수에요. 이건 동서 사방을 그렸어요. 놓으면 어디든지 기울지 않고 놓을 수 있어요. 자빠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중심이 있지. 그게 달라요. 10월 13일.
그리 해놓고는 세계통일국개천절이다. 이건 누구나 몰라. 나밖에 몰라요. 개천절. 통일국. 천일국을 시작할 첫째 조상은 나밖에 모릅니다. 그날이 무슨 날이냐, 10월 13일이야. 한국의 개천절이야. 한국이 조상들이 생사를 걸고 죽자 살자 지켜 나오던 개천. 하늘의 독립한 날입니다. 자립한 날이야. 얼마나 귀해.
그러면 문 총재는 어디서 태어났느냐? 여기서 태어났으니 이 작은 나라의 개천 날을 큰 나라의 개천 날로 끌어갈 수 있는 백성이면 끌어서 높여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다 몰랐지만, 나만이 여기에 2001년 10월 13일은 세계통일국개천절.
하나의 하나님이 세우는 통일국개천절로써 나는 세운다. 왜? 이거 죽이면 안 돼. 죽이면 내 설 자리가 없는데…. 역사가 없어지거든. 국가의 역사가 없어져. 지상에 남아진 국가 이름이 없지만 사람은 틀림없어. 낮에는 도둑놈이지만, 밤에는 자기 아내야, 아들딸이야. 사람은 틀림없어. 둘 다 고를 수 없기 때문에 그걸 아는 작은 데서 큰 데까지 주인 자리를 내가 맞혀서 메우겠다. 표제가 놀랍습니다.
그래 놓고 그 아래에 1, 2, 3, 4 몇 번까지 나갔느냐 하면 1절, 2절, 3절, 이거 10절까지 나가요. 10절까지. 천지의 사실 다 들어갑니다. 이거 6, 8. 2001년 11월 16일은 세계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가정당이 나와요. 가정당이 이제 종족당, 민족당. 가정, 종족, 민족, 5당을 치리해 6당, 7당, 8단계 나갑니다. 다 모르잖아. 하나도 모르는 거야. 듣기를 처음 들어.
2002년 10월 4일은 국제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왕가체제 단일화, 심신 단일화, 심신회 확립. 몸 마음이 단일 되면 세계는 심신화 할 수 있는 확정이 들어간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야. 언론 체제 단일화. 교육 체제 단일화. 다 여기 나와요. 다 이런 거쳐 온 거 다 잊어버렸지? 여러분이 일기 가운데 바람벽에 열두 바람벽에 이거 다 붙이라 했기 때문에 다 붙이고 있었을 거야. 도배하면 다 없애버리지. 하나도 안 없어지고 다 있습니다.
여기 맨 나중에서 보라구요. 2003년 1월달 하늘의, 2003, 8월 19일. 아이고, 네가 왔네. 야, 학교 가지? 일곱 시 15분 전에「여섯시 반이면 가요. (어머님)」여섯시 반에 가니 야, 여섯 시면 밥 먹으려면 아버지한테 인사, 키스했지?「인사는 했는데 키스. (어머님)」여기 온 손님들, 나는 학교 가니까 학교 선생님 말씀을 내가 박수를 하면 선생님이 정한 그 시간까지는 나도 여러분이 돌아가기를 환영합니다. 박수 한번 하라구. 크게 (박수)
한 시간 반은 내가 걸려야 돼요. 오늘 학교 가더라도 한 시간 반 아빠 엄마가 끝나니까 나도 아빠 엄마 앞에 인사합니다. 한 시간 반 만에. 학교서 인사해야 돼요. 그래야 너도 여기 앉아서 공부한 사람과 같은
이거 태양 딱지야?「대왕. (어머님)」대왕「딱지. (어머님)」딱지를 (웃음) 찾아라. 이게 아이들은 재산 밑천이야. (웃음) 돈만 있으면 이거 사달라고 야단이야. 야, 이거 하나 주고, 공부 잘 해요. 박수해야지. 박수하고 가야지. (박수) 한 시간 이내에 끝나야 됩니다. 한 시간이면 여덟시 전에는 끝나지요?「예. (어머님)」두 시간 잡게 되어 있어. 우리 어머니도 약속했는데, 옆에 떠나더라도,「감사합니다. (손주님)」예, 고맙습니다. 다녀와요. 어머니도 다 떠나는 거야.
자. 역사의 이 책에 다 있습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큰일나요. 내 지갑에 떠난, 내 울타리에 떠난 적 없이 안고 살아요. 안고. 비밀 창고보다도 금고보다도 자기 지갑 무엇보다 귀한 거야. 이것도 그때 산 것에요. 그때. 딱 맞게끔.
그래 여기 맨 나중에 보라구요. 2003년, 2000, 13일, 20일, 신년의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옵소서. 말년 태평성대를 성취하소서. 영광이 될 신재 아담 이상을 이루시옵소서. 아주. 선생님이 축복을 했어.
2004년 1월 원단. 하나님이 조국과 평화 왕국 시대 선포. 천일국 4년이 복이 되시옵소서. 아멘. 거기에 1, 2, 3, 4는 뭐냐면 가정당. 가정맹세 완성화 시대. 이거 가정당이야. 가정당이 비로소 나오는 거야. 이때에. 완성시대 특별 성별과 성주 사용시대. 성주가 어디 가더라도 들어오게 되면 소금과 성염과 성주를 사용해서 성별해서 쓰는 그 시대에요.
그 다음에는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 안착시대와 일화 통일의 시대. 여기에 셋째 번에 가서는 순결과 순혈과 순애 성 안착시대와 일화 통일의 시대. 하나 되어야 돼. 전부가. 전부 4절은 중생 부활 영생시대, 바를 정화 시대. 바른 시대. 말씀 집 수용 주는 시대. 말씀을 주는 시대에요. 여기서는 조국 위에 시작 심신. 조국에서부터 시작, 대한민국에서 시작해야 돼. 따라가면 안 되는 거야. 그 다음에는 심신 일체화 시대. 다 있어요. 여기. 이거 다 교육하고 다 실천하는데….
2005년 1월 1일. 천일국 5년 1월 1일 원단 표어 뭐야, 천국 완성시대로구나. 천주 평화 통일 왕국 전성시대와 천일국 완성시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거. 2006년 1월, 천일국 6년 1월 1일 원단 표어. 아담가정 핏줄이 화합시대. 아담 해와 부부의 핏줄이 화합이 되어야 돼. 천주 평화 이상 모델 치리시대. 6년차 들어가서는 이제는 완전히 이상시대 치리시대를 중심삼아서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복잡하다. 많다. 2000년 4월. 여기 맨 넘어가서 보자구요. 2007년 11월. 많은 해 됐다. 2008년 원단. 천주 평화연합 천일국 쌍합 칠팔 희년시대. 여러분들이 잘못해 쫓겨 갔다가 하루저녁에 모여 다시 회개하고 연결시키지 않으면 다 갈라져가지고 통일교회 해산해야 되는 거야. 내가 있으니 살아남았지. 그걸 말해요. 표어.
2009년 원단 표어.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자가 ‘둘레 권(圈)’ 자입니다. ‘권세 권(權)’ 자가 아니에요. 안식권.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세 권(權) 아래 써 놓고 해놓고 괄호하고 둘레 권(圈) 자. 둘레 권(圈) 위에 나가 써야 된다 이거야. 이거 보면 확실해 지지.
절대성. 절대성 해놓고 첫째는 안식권 둘레 권(圈) 자 있어서의 절대성. 절대성이고 둘째는 절대성 밖에 없고 그 다음에는 참사랑 참부모 관계 정자.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정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 참아버지 관계. 아버지를 몰랐어. 이때 와가지고 29년 만에 밝혀지누만. 절대성을 알아야만 참사랑의 아버지 관계의 정자를 알게 된다. 그거 알겠어요? 이게 마지막 결론입니다.
절대성 지켜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 받아가지고도 바람 핀 녀석들 그 홀뚝이 나중에 자기들이 손자들이 뽑아서 불 태워서 팔아먹어야 됩니다. 쓸데없는 걸 남길 필요 없어요. 거기에 팔아먹어야 내가 팔아먹은 씨로써 남지, 팔지도 못한 사람은 씨도 없어요. 엄청난 문제에요. 이게.
자, 여기도 그래서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세 권(權)’ 자인데 나무 십자가에 가까운 데는 사람을, 먼 데는 기둥을 뻗쳤어. 사람 했으면 먼 데 동서남북 기둥이 십자가 넘어지지 않습니다. 가까운 데는 사람 인자는 십자 위에 이렇게 되어 있으면 이렇게 세웠으면 이쪽으로 가지, 이건 더 큰 것으로 안 넘어지게 팔자를 세우는 거야. 그래서 팔자 사람.
사람은 팔자 기반을 넘어서 사람이 뭐야? 사람은 셋입니다.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에요. 4수. 동서남북이고 십자가 그래. 십자가. 사람 인(人) 하고 팔자가 사위기대입니다. 팔자에요. 팔자. 다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뭐냐면 두 초 두는 나무와 풀을 말해요. 그 다음에는 그 아래는 세 척자인데, 두 사람이 두 입 풀어 세운 기둥을 앞에 세워야 돼. 앞에. 기둥을 바른손이 내가 있어 바른손은 위에서부터 이렇게 섭니다.
바른손 들 때에 이 손 이렇게 수직 긋는 것이 쉬워요, 횡선으로 긋는 게 쉬워요? 횡선은 1도에서부터 90도까지 마음대로 해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어. 그러나 수직은 힘들어.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도 길 가는 데 있어서 손이 갈 때 이 손이야 치워라 이러지, 이래라 그래? 치워라, 치워라, 치워라….
그래서 귀한 것도 사랑의 이렇게. 점도 낮은 점보다 큰 점이 위에서 좁혀보라 이거야. 그러면 이것을 갓머리 해놓고 이 갓머리 위에 여기는 사람이 이렇게 꽉 집고 여기는 힘 있게 점을 해야 돼. 그리고 ‘마음 심(心)’ 자는 또 올려요. 그 다음에는 두 사람입니다. 또 위자 위에 또 사람 올려가지고 두 사람이. 사람 위에 사람. 하나님. 남자 위에 여자, 여자 위에 남자, 사람 위에 하나님이 있다는 거야.
그래서 이 애자에 이 애자가 쫙 해가지고 이거 사방을 갖추어서 이걸 맞춰서 해서 이것을 중심삼아가지고 쭉~, 이것이 어디 달려 있느냐, 이게 버텨. 하나가 버텨 주는 거야. 이게 부부입니다. 부부. 하늘땅을 합한 몸 마음, 사지백체 피부 되는 이 ‘사랑 애(愛)’ 자는 이 애자는 이거 중심삼아 해놓고, 여기에 해놓고 이것은 이 수직선에 맞춰가지고 이게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
‘사랑 애(愛)’ 자 몇 글씨인지 알아요? 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입니다. 꺼부러 졌으니까.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15수야. 남자나 여자나 열다섯 살이 되어야 어른이 돼. 남자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건. 여자 없어요. 여자는 없는 거라구. 여자 만들어 놓은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여자는 이름이 없어. 사람 틀림없다. 시집 갈 때 성이 없어지지요? 왜 그래야 돼? 바른손이 쳐버려. 아들딸이 없거든. 결혼하면 아들딸이 있어야 할 텐데 아들딸이 없으면 쫓겨나는 거지. 망하는 거예요. 요즘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 되어서 아들딸 안 갖겠다는, 그건 다 망합니다. 일대에 망해요. 일대로 끝나는 거야. 3대도 못 가. 아버지는 자기들이 2대까지 왔지만 나에서는 3대에서 4대 못가고 없어지는 겁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네 기둥에 다섯에서부터 여덟 기둥을 중심삼아서 12기둥을 갖춰서 그림에 집을 짓지 않으면 그 집에 와서 살지 못해요. 이거 이상주의 이상론 없습니다. 이거 거짓말 아니에요. 그놈의 자식 거짓말이면 코를 빼버리고 팔을 잘라버리는 거야. 전부 다.
그래 보라구요. 표어,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권세 이 ‘둘레 권(圈)’ 자를 없애버리고 ‘권세 권(權)’ 자를 쓰는 거기는 뭐냐면 이 ‘권세 권(權)’이 나와야 절대성이 나와요. 절대라는 절대 가운데는 실 사(糸)와 색을 썼어. 색. 얽어매가지고 쓰러지지 않게 되는 색이야. 색. 색이 뭐예요? 색시야. 쉽니다. 색시. 어머니가 쉬러 가게 되어 있어.
질궁 뒤에 뭐가 있냐면 자궁이 붙었어. 왜 여자 궁둥이 맨 밑에 달린 것이 왜 여궁이라 하지, 자궁이라 했어? 하나님은 안 속입니다. 자궁이야. 자궁이 애집이 되려면 하나님 꼭대기에 있는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동해가지고 사방을 구멍도 많고 뻥 뚫어져 우주 가운데 이야, 모든 것이 솜털부터 가죽으로부터 살부터 뼈가 그 끝에 달려 뭉치기 시작해야 되는 거야.
여러분은 그러한 조상의 솜털과 솜털 위에 살이 붙고, 살 위에 피가 붙고, 피 위에 피가 통해서 피를 받아서 뼈와 살이 고기와 뼈가 피를 받아 연결되어야 되는 거야. 기둥이. 피 위에 내장들이 전부 다 여기에, 여기 있던 모든 전부가 여기에 갖다가 확대해가지고 전시한 제1 전시장, 제2 전시장, 제3 전시장 사랑의 전시장입니다. 가정이에요. 가정. 사랑의 전시장은 가정밖에 없습니다.
남자 하나가 두 사람, 두 사람을 하나 만들어서 둘이 하나 만들어 꿰찼어. 꿰차서 이것으로 모든 것을 방향을 중심삼아서 이리 못 넘어옵니다.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것 따라가야 돼요. 이건 부부를 말합니다. 부부 따라가라구.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 돼요. 글자가 다 뜻이 있어요.
그래, 표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권세 권(權)’ 자에 있어서 ‘권세 권(權)’ 자를 ‘둘레 권(圈)’ 자를 괄호 시켜서 ‘권세 권(權)’ 자 만들어 놨으니 무엇이 나오느냐? 절대성이 나와요. 너희들 바람 많이 피워가지고 여자들하고 다 엮어져 있지? 제멋대로 살았지? 어머니 아버지 삼촌, 이웃 삼촌 전부 정에 대한 인연을 분할시킬 수 없었던 것이 다 분할되어 있어. 너희들도 총각 때는, 나는 이 다음에는 색시 우리 삼촌 어머니도 우리 오촌 몇 촌 당숙 될 수 있는 그 아주머니 같은 사람 얻겠다. 자기 마음대로 전부 다 생각하는 거야.
아담이 해와의 아내 될 사람이 없지요? 하나 택할 수 있는 것이 자기 형제권 이상의 택하는 것은 조상을 유린하는 거야. 후유! (휘파람 부심) 너 가정에 요즘 오만 부정한 이 사탄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뭐야? 무슨 시대에요? 성? 해방시대야, 개방시대야?「개방시대.」해방시대야, 개방시대야?「개방시대.」개방을 내가 했기 때문에 해방이 벌어지지. 이제는 해방도 모르고 개방도 모르고 더 범벅이야.
그래서 핏줄 가운데 동족 상간 관계가 생기는 거야. 일족 가운데 음란행위가 벌어지지 시작하는 거야. 할아버지가 어떻게 손녀하고 살아? 에덴동산에 할아버지 손녀 없었는데 별동부대가 나왔어. 할머니가 요즘에는 손자하고 살아. 에덴동산에는 할머니도 없었고, 손녀도, 손자도, 어떻게 살아? 요사스러운 세상이야, 순리적인 세상이야? 원칙 세상이 아니야!
그거 인정해?「예.」인정 안 하는 사람은 손 안 들어도 괜찮아.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왜 인정해? 손 들어보라구. 이 자식들아. 이 시간이라도 인정하라 이거야. 인정 내가 해도 되겠어?「예.」이제부터는 바람 피는 날에는 잡아다 없애버리는 거야. 결론이 간단합니다. 바람만 피게 되면 동네방네 나라에서 남겨놓고 불살라 버리는 거야.
무슨 불인 줄 알아요? 추석 때 필 때 제일 늴리리 동동 달릴 수 있는, 국수말이 할 수 있는 그 꽃이 무슨 꽃이에요? 하얀 꽃 있지?「추석 때 피는 꽃. (황선조)」그 꽃이 무슨 꽃이야?「메밀꽃.」모밀꽃이야. 모밀. 모밀이 아니고, 뭐?「메밀.」메밀. 메밀. 뫼가 생겼어. 메밀꽃이야.
메밀꽃 그 필 때는 무서운 뱀 독사가 제일 무서운 거야. 눌메기. 알록달록한 눌메기야. 두꺼비가 뱀 잡아먹는 거 알아요? 물뱀들. 새끼들. 개구리는 못 잡아먹습니다. 그거 알아요? 한국에 개구리가 많기 때문에 왕개구리 몇 마리 산 것이 전국에 개구리 떼 없어져 큰 혼란이 벌어져. 올챙이가 없어요. 올챙이. 뱀이 안 나와.
「아버지, 시간 됐대요. 비행기 시간. (어머님)」내가?「예. (어머님)」후유! (휘파람 부심)「일어나시죠. (어머님)」가자구? 몇 시야, 비행기?「여덟 시로 알고 있습니다.」여덟 시 됐나?「예.」나 또 가야 되겠네.
이건 얘기, 너희들 나 따라 가야지? 누가 얘기 하겠나? 여자 가운데. 여기 있는 사람들도 교육부 사람은 여수 순천 오라구. 같이 가자이거예요. 같이 모일 사람은 강제로 오라는 게 아니야. 같이 갈 수 있는, 너희들은 다 그래도 통일교회 다섯, 열두 수에 들어갈 수 있는 패이니까 동참할 수 있는, 이제 전체 속초 가 있던 사람들, 남해 북해 동서남북에서 온 사람, 여기 와 있는 한국 사람, 외국 사람 전부 다 교육 받게 되어 있어요.
교육 못 받아서 쫓겨나지 말라 이거야. 금년까지 그 교육을 어떻게 완성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첫 시간이 귀하니까 선생님이 같이 데리고 가려는데 데리고 떠나서 해서 일어서서 가야지. 차 놓치면 곤란해. 내가 곤란하다구. 약속했으니 해야지?「예.」해야지?「예.」
자, 효율아.「예.」너도 따라갈래?「예.」어저께 주동문이 의논하는데 잘 의논해서, 의논 다 했지?「예. 거의 얘기 많이 했습니다. (김효율)」야, 훈모님 있나? 훈모. 훈모 신랑 뚱뚱 아저씨를 내가 어저께 빼창코 만들어, 이놈의 자식 내가 하라는데 몇 년동안 왜 안 했어, 이 자식아? 훈모님의 남편 자격이 없어. 내가 지시한 냄새를 알았으니 냄새, 너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다고. 해봐. 몇 년 가라 하는데 자기 권위도 없이 훈모님이, 훈모님도 선생님 와서 말할 수 없지. 자기 남편이 못해가지고 수년을 잃어버렸어. 찾아내야 되겠어.
효율이.「예.」속초를 개발해야 돼. 남북한, 북한에 돈 대서 개발하게 되면 내가 받아들여야 돼요. 북한 돈 받아야 되겠나, 이북 돈 받아야 되겠나, 남한 돈 받아야 되겠나? 이북 돈 지금 얼마든지 들여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 60만이고 이번에는 94만 불인가 한국에 붙여 와요. 길이 되어 있어.
그래서 굶어죽게 되어 있는데 지금 죽을 수 있는, 3일 지낼 수 있는 북한에 있는 모든 동포들은 밥 굶어서 죽기 전에 사흘만 되게 되면 경계선에 갔다가 천막 치면 일족 열 명이든 재워라. 그 대신 문 총재가 책임질게. 그 경계선 천막에 있는 사람이 자기 일족의 아들딸이고 동족이야. 자기 친척. 종씨들이야.
종씨들이면 이 앞에 남한에 있는 전부 다 폭탄 지뢰를 이제부터 파야 되겠다. 발표하게 되면 네가 우리가 찾아 구해줄 수 있는 마음대로 트럭을 몰고 들어가서라도 먹여 살릴 수 있게끔 지뢰를 없앨 수 있어. 그건 우리의 특권이야. 이렇게 하는 거야. 반대해 보라구. 세계가 저놈의 자식 때려 치워버리자. 데모 할 거야. 아벨 유엔 194개국, 193개국, 497가정이 반대할 수 있는 만들어 세계적인 데모를 한꺼번에 해서 냈다 갈라 치워버리는 거야. 시간이 없어.
가만있어. 일어서는데 내가 일어서야지. (웃음) 그러니까 누가 책임자 가겠나? 임도순이 데려가야 되고, 박상권이 너 있구나. 박상권아.「예.」네가 가르치는 간증해가지고 요전에 어저께도 양양, 둘이 같이 갔지?「예. 아버님 같이 갔습니다.」오늘도 같이 있으면 네가 이 수련에 대해 읽던 거 다 읽고 필해가지고 너희들도 둘이 같이 박상권이야. 박상권이까지 데리고 여수로 오라구.「예.」알겠어? 저 사람을 놓치지 말고.「예. 마무리하고 가겠습니다.」저 사람 권자가 이게 아들 자자니 큰일나. 없어집니다. 이제. 선생님의 손 때문에 없어져야 돼. 갖다가 감옥에 쳐 넣어가지고 형무소에 가도 날려버려야 된다는 거야.
그런 것을 내가 루시엘의 아버지가 아담 아버지고, 루시엘의 아내가 아담의 아내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알겠어? 한 주인이야. 루시엘을 누가 만들었나? 아담이 사촌형이야. 이야! 그러니까 용서 안 할 수 없어. 나 용서 안 할 수 없어. 이 수많은 사촌형의 핏줄이 잘못 죽여 버릴 수 있어? 없어. 내가 형님의 자리에서 용서하고 내가 다 벗겨줄 것이야. 그러니 얼마나 모르는 세상에 얼마나 서러웠겠나? 하나님보다 더 서러운 것이 나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예.」
오늘 심정을 가지고 내 떠나더라도 돌아와서 기쁨으로 만나가지고, 세계로 갑니다, 이제는. 여기서 안 살아. 내가 어느 북쪽으로 갔다 하면 그 북쪽 몇 개 나라 합해가지고 나를 연합 초청해야 됩니다. 부모로 모십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너희들이 할 일이 없어. 똑똑 정신 차리라구.
이제 어디야? 이 행터의 동네야?「예. 서울 강남입니다. (석준호)」강남 잘 사는 놈 자식들이구만. 이놈의 자식들. 정신차리라구. 알겠나?「예.」전부 다 쌍을 들어 박수하라구. (박수) 이런 박수하고 달라. 드러내놓고 하는 박수야.
바쁘겠구만. 나도. 차 놓치면 걸어가야 되는 거야. 차 안에서 다섯 시간 이상 차를…. 가면 15분, 38분 걸리더라구. 갈 텐데…. 자. 이거 가지고 갈려면 가지고 가. 자. 그걸 코를 걸기 전에 당기면 어떡하나? 그거 버티고 서 있는데 이게…. 자, 경배하자. 잘 해요. 알겠어?「예.」주동문도 남아있지?「예.」갈 때까지.「예.」저 임도순은 내가 데리고 간다고 했으니 따라나서라구. 가서 훈련 부장을 시킬지 몰라. 알겠나?「예.」나서라구. 자. (경배)
그 다음에 박 뭣이? 간증도 시키려면 시켜.「박귀옥. (석준호)」저 사람 말 들으면 은혜됩니다. 비밀이 많아. (박수)
지금은 세계가 나를 찾는 사람이 참 많아. 너희들보다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더 많아. 알아야 돼. 집 잘 지키라구. 알겠지? 여자들. 자. (박수) *
(105:40)(이후에 집회 말씀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