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4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00:50~
평화 아벨유엔이 그 위에 서야 되는 거야. 해방 석방이 그 위에 벌어져. 오늘   시간이 없다구.
(경배)
그 저 기둥 대를 봐야 나와. 저기서부터 세어 보자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아홉 열.」열이 어디 있어?「예, 열 줄입니다.」 어디가 열이야? 이제 그 남자 하나 서기 때문에 열이잖아.「예.」여긴 얼마야?「여기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줄입니다.」그럼 120명 못되잖아.「120명은 되네요. (어머님)」「130명입니다.」130명.「예. 오늘 인천 교구에서 오고 미국에서 왔습니다.」


130수를 라스베이거스의 130수를 넘어야만 만삼천명, 삼사천, 칠천, 팔천 명 대회를 하지 못하면 대회 할 자리가 한국 밖에 없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니만큼 미국에 미국 국민이 세계 18개 국가, 42개국이 이 나라에 와가지고 독립해 줘가지고 왕권을 세우려고 하는 거야, 왕권. 그거 다 실패했어. 박 씨가. 박 씨 노희, 노희가 통일산업 회장 시키려고 했는데 네가 반대하지 않았어? 박정희 따라가려고 통일교회를 배신하지 않았더랬나?


배신한 자를 내가 길러 가지고 다시 고쳐 줘가지고 구천동으로부터 구천동 통일교회가 박 씨 중심삼은 박정현이 중심삼아 가지고 양판님 중심삼아 가지고 넷째 딸을 통일교회 넷째 아들하고 결혼하려고 밤낮 기도했어. 그러니까 결혼한 여자가 14년 동안 자기가 결심하기를 부모님의 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미국 들어와 가지고 미국 국민의 이름 가져가지고 박사학위 못한 사람들이 영어 기준하고 그 실력 못한 사람이 부모님의 손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 거야. 14년 동안을 관계도 안하고 살았어. 그걸 알아야 된다구.


그래 국진이가 이혼한 다음에 혼자 살아. 혼자. 천사장 이루겠다는 거야. 루시엘처럼. 결혼 안 해 가지고 루시엘이 몇 천 년, 몇 만 년 걸릴지 모르잖아. 그 말이야.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섭리관에서 어떻게 길을 열어주느냐 하는 문제가 고심초사야. 흥진이 그랬지, 영진이 그랬지, 선진이 그랬지. 그 다음에 누구야? 둘째딸은 뭐야? 둘째딸 이름이 뭐야?「인진이지요. 예진이고 인진이고. (어머님)」예진이, 그 다음엔?「인진.」은진이가.「둘째는 인진이고 셋째가 은진이고. (어머님)」


그래, 둘째가 그렇고 셋째는 말 타다가 다 배신하지 않았어? 열두 아들과 열두, 열넷 아들과 열넷 딸이「일곱 아들과 일곱 딸. (어머님)」일곱 두 아들 있잖아.「일곱 아들이요. (어머님)」부모 있잖아, 천지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 창조주부모, 그 다음에 천지인 축복받은 부모가 여섯 부모요, 천지인 부모가 완성하면 여섯 고개를 넘는 거야.


6수가 7수를 연결해 이렇게 돼야 돼. 6수. 6수와 7수가 되어서 90각도 되어 이것은 수직이지만 이 수직은 90각도는 전부 다 이거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맞출 수 없습니다. 혼자. 어떻게 맞춰? 이거 없는데 어떻게 맞추나? 1 2 3 4가 없어. 4수가 없으니 6수와 7수가 만날 길이 영원히 없어요. 그 사탄 핏줄로 말미암아 이걸 뒤집어 박은 거야. 이게 원수야.


그래서 통일교회 총장들 앞에 손대오 왔나?「손대오 왔습니까?」부총장을 지금까지 손대오 그 다음에 뭐야?「김봉태.」김봉태를 쫓아내려고 하는 거야, 지금. 문교부도 그렇고. 내가 순결대학 만들고 문수자 왔지? 문수자 안 왔나?「문상희. (어머님)」문상희 왔나?「안 왔어요. (어머님)」안 왔어? 왜 안 왔나?「모르지요. (어머님)」왜 안 왔어?「오늘은 인천 경기북부하고, 미국에서 서른세 명 왔습니다.」그래 너한테 보고했어?「보고는 못 받았습니다.」황선조가 보고 받았나? 황선조도 없구만.「예. 여기 있습니다.」보고 받았어?「못 받았습니다.」못 받으니까 전부 다 소속이 없는 사람들이야.


문평래 왔나?「전남에 있습니다, 아버님.」전남이 멀어?「오늘 차례가 안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그 다음엔 뭐야? 우루과이에 가 있던 국가메시아가 누구야?「예. 접니다.」「유정옥.」유정옥하고 그 다음엔 누구야? 교회 책임자가 누구야? 유대행 아니야?「우루과이 국가 선교사요?」그럼.「일본 선교사가 하고 있습니다.」뭣이?「일본 선교사요. 일본사람입니다.」일본선교사 아니지. 일본 선교사였나?「예. 스크린상하고 돌아갔습니다.」무엇이?「그 전에 있던 사람은」그 전에 있던 사람이 유대행 대신 간 거야. 유대행 대신. 삼차 만입니다. 삼차.


그래 납치됐어. 세 번째. 세 번째는 잡아다 죽이는 거야. 나 죽이려고 하는 거 아니야? 제1 메시아, 제2 메시아 다 죽여 놨으니 제3차 문 총재는 종교권이 합해서 총 몰이해서 노루새끼 잡도록 토끼새끼 잡도록 없애려고 한거야. 너희들이 그렇게 선생님을 울타리 될 수 있는 신세를 신원보장 할 사람 누구야? 박보희가?


박보희도 불란서에 있어 가지고 제1차 불란서 회의한 그 회관 이름이 박보희가 3천 8백만원 들여 가지고 사 준 것을 자기가 내 승낙 없이 팔아버리고 오지 않았어? 그 돈은 난 모르게 며느리한테 보냈어. 노희한테.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통일교회 주인이 누구야? 박보희가 될 수 없어. 박노희가 될 수 없어. 그 누구도 될 수 없어. 참부모는 하나야. 영원히 하나야. 참부모를 갈아치울 수 있어? 갈아치울 수 없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기 위해 천신만고 한 거야.


미국에서 30명 데려갔어? 30명이 아니라 3500명, 3만 명을 데려가도 부족한데 양창식이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미국이 3백 명이 돼?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미국이 6백만이야, 6백만. 6백만 넘습니다. 이스라엘이 7백만, 천만을 넘지 못해요. 5백 8십만 밖에  안 되는 나라라구. 그 6백만 죽는데 이스라엘만 죽은 줄 알아요? 소속권 다 죽었어. 종교권내에.


히틀러가 잘 했지. 참부모 죽고 참하나님의 부인 잡아다가 하나님 죽이려고 했고 보이는 실체 창조주를 죽이려고 했고, 만왕의 왕 참부모를 죽이려 했고, 참부모의 아들딸 중심삼은 아들딸 죽이려고 했고 딸까지 죽이려고 했던 5대 고개를 지키고 사탄이 망을 봐 나갔어요. 못 넘어가게.


그러니 프리섹스. 미국은 완전히 프리섹스야. 호모를  기 위한 친족 상관관계에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 얼마나 끔찍해 우리가 발을 들이고 하루도 못 살 사람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아버지가 딸하고 같이 살고 애미가 아버지의 원수 될 수 있는 사람하고 살아. 이걸 없애는 것이 교체결혼이야, 교체결혼. 교차결혼이 아니야. 너희들 전부 다 결혼해 가지고 색시네 집이 사람들이 많은 것도 내가 다 알고 있어. 끔찍한 일이야, 있을 수 없어. 눈이 뒤집어져.


그래 선문대학에 부총장을 여덟 명을 지원 보냈습니다. 여덟 명이 아니야. 27명을, 34명을 정해 보내야 돼요. 24장로 아니야? 24절기 아니야? 한국이 몇 부처야?「열여덟 개 부처입니다.」18개 부처가 됐으니 18개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한국 프리섹스의 바람을 죽이지 못하고 바람을 일으켜 놨어요. 어디로 가요, 이 나라가? 내가 이 천정궁을 지어 놓고 천정궁을 비워놓고 이 집에서 자기 않으려고 했던 사람이예요. 이거 내가 지었지만 너희들이 한 푼이나 돈 냈어? 미국 놈 누가 냈어? 독일 놈 누가 냈어? 불란서 놈 누가 냈어? 이태리 놈 누가 냈어? 내가 다 벌어 댔지.


내가 축복한 사람은 내 일족은 주인이 없으니 내가 주인 될 수 있으니 하나님  창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아담해와 참부모, 참만왕의 왕 참부모, 참부모 돼가지고 핏줄은 영원불변히 이 땅위에 정자의 여행길이 착지한 일이 없어! 여기 스탈링스 이 녀석이 축복한 그것이 다 이룬 것이 아니야. 고개도 못 넘어요, 고개도. 뭘 했어? 뭘 했어? 이노무 자식들.


선생님 혼자 내버려 둬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스물아홉 번 이번에 갔다 왔습니다. 서른 번, 스물아홉 번, 서른 번을 넘기 위해 대회를 미국에서 하려고 했습니다. 일본의 납치사건을 중심삼고 일본 정부가 청문회 하는데 그 따위야? 이 자식아, 문 총재가 청문회를 시킬 것 같아? 이 자식들. 꿈도 꾸지 말라구.


구라파에 6개국 사람들이 그 책임자 만나 가지고 너희 청문회 한 납치사건이 민주세계에 자유세계에 허락받을 수 있는 법적인 그 위에서 했느냐, 위법해서 했느냐? 가정 때문에 했다는 말도 못하게 돼 있어. 가정이 다 쫓겨나게 돼 있는데. 가정이 네 갈래 돼 가지고 4개국의 노예가 돼 가지고 달을 보나 별을 보나 눈물 바가지 써가지고 없어질 민족이야.


너희들이 그 돈 벌어주는 그 신세를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돈이 없으면 여기 한 대사 같은 사람, 보희만 하더라도 돈 없으면 선생님이 왜 안 대주냐 이거야.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 핏줄을 이어줘야 서양과 동양이 새로운 출발을 예전에 핏줄이 망하지 않는 길이 살 길이 없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때문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 때문에 두 분 때문에 고생한 거야. 하나는 창조주 보이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이 진짜 모르고 타락하지 않았어? 밤의 하나님 앞에 일체 마음의 주인을 모시고 해야할텐데 모시지 못한 아담 해와를 내버려 둬가지고 저끄렸으니 아는 자리에서 저끄렸으니 창조주가 책임 안질 수 없어.


보희!「예.」임자가 여기 있을 사람 아닙니다. 사범대학의 몇기 생이야?「육군 사관학교 정규 2기생입니다. 2기로 들어갔습니다.」3기생으로서 되기 위해서 입학한 거예요. 난 그렇게 알고 있어. 3수니까 살아남으면 안 됩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너희들은 죽어야 돼.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을 대표한 조국광복의 백성이 죽어야 돼. 너희들까지 죽이지 않고 50개주, 48개주 수련하면 될 것인데 하와이까지 하게 될 때 그 닐이 아니지?「누구요? 웰시요? (어머님)」웰시 아니잖아.「살로넨 말씀이십니까?」살로넨. 그 사람 졸업을 어디 했어?「닐 살로넨.」어디 나왔어?「조지 워싱턴.」아니, 아니야.「브릿지 포트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아니야, 아니야. 프린스턴 대학. 프린스턴 대학이야.「조지 워싱턴 대학교 나왔고 팔리 존스가 프린스턴대학 나왔습니다.」「팔리 존스는 전 협회장이거든요. 그 사람이 나왔대요. (어머님)」프린스턴 나왔다구. 프린스턴. 팔리 존스가.「팔리 존스는 거기 나왔고 닐은 아니래요. (어머님)」닐이 아니야, 닐이 어디 나왔게. 닐은 저기 나왔지.


「지금 누구 얘기하는 거예요? (어머님)」하와이에 있는 대학 나온 사람이 누구야?「조털리요.」응 조털리. 조털리가「스탠포드 나왔습니다.」스탠포드 나왔지? L.A.가 나중에 들어갔지? 프린스턴대학 나와 가지고 L.A. 대학을 거쳐서 졸업했어요. 그거 알아요?「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어디야? 어디 나왔어?「스탠포드 나왔답니다.」「스탠포드지?」그게「L.A.에 있어요. (어머님)」프린스턴 아니야?「프린스턴 아니랍니다.」그럼 L.A.로 유학 갔나?「아니 거기서 전도됐어요. 하와이에서 그쪽으로 갔어요. (어머님)」아시아 와 있지 않았어? 동부에 와 있지 않았어?「거기서 전도돼 가지고 동부에 왔었죠. (어머님)」그래 프린스턴 대학을 난 거쳤다고 생각한다구. L.A.에 3년 처음부터 들어가지 않았어. L.A. 처음부터 들어갔어? 물어 보라구.「예. 정규대학으로 들어갔답니다.」「저 사람이 하와이 사람이었잖아요. (어머님)」그러면 프린스턴하고 L.A.하고 같이 했는데 프린스턴 대학이 된 것을 L.A. 갔을지 모를 거야. 안 그래?「아니랍니다. 스탠포드에 정규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한테 거짓말하고「프린스턴은 팔리 존스가 나오구요, 닐 살로넨은 조지 워싱턴 대학 나왔습니다.」팔리 존스가 누구야?「전 협회장이요.」어, 그래 팔리존스로구나. 맞아 그거 맞는다구. 팔리 존스가 제 1회 통일교회 회장 아니었어?「예. 그렇습니다.」거기에 동부에 다 있었다구, 동부에.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대학. 프린스턴이 워싱턴에서부터 먼 거리야. 제일 멉니다. 동남부에 떨어진 학교예요. 그렇지?「샌프란시스코에.」「프린스턴은」샌프란시스코가 저쪽 아래야.「뉴저지 밑에 있습니다.」뉴저지 서 거라구. 콜럼비아에 가까운 데입니다. 그거 내가 누구보다도 대학 모르는 사람이야?


그래 가지고 존슨 이 사람이 자기가 대학 나왔다고 선생님을 우습게 알았어. 선생님의 말을 누가 듣느냐 그거야. 학교도 선생님이 어디 나온지 떠돌이 하던 패. 예수가 무슨 소학교도 안 간 사람이 메시아가 됐다는데 그것을 믿을 수 없다는 거야. 자기가 예수보다 낫지. 그럼 예수 못 믿는 것을 예수의 아버지를 믿으라고하면 못 믿어. 변호사 되면서 색시들 나눠 데리고 살기 위했는데 거기에 가담하기 싫으니까 살짝 통일교회 위신이 걸리겠으니 후퇴해 버렸어. 그 아내를


(누가 쓰러짐) 뭐야?「쓰러졌나봐요.」쓰러진 사람 오지 마. 누구야? 얘! 누구야? 붙들어주라구. 누구야? 서양 여자야?「아닙니다.」일본 여자야?


그 부인이「잘 살고 있어요. 지금 (어머님)」이제야 내가 다 용서해 줬기 때문에 잘 살지. 그 부인이 부인하다가 남편하고 다시 합해 가지고 살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로 들어온 겁니다.「아버지가  축복해 준 사람이예요. (어머님)」 그래서 콜럼비아 대학이 중요한 대학이예요. 콜럼비아 대학이. 한국 전쟁 가운데 미국 대신 희생한 나라입니다. 그거 알아요?「예.」아나?「5만 4천명이 죽었습니다.」콜럼비아 사람이야.


그 다음에 유대나라의 지중해의 누구?「터키입니다.」터키. 순번이 그래요. 이번에 어디로 가나?「저 유럽으로 가는데 유럽, 일본만 하고 아프리카」가는 데는 재향군인을 맡기라고 하고 부모를 맡기라고 해야 돼요.「예.」지금 때가 그런 때야. 자기 갖고 소유하겠다는 것은 사탄의 혈족이 아니야, 하나님의 원수야. 그걸 피해주기 위해서 뭐예요? 무슨 제? 총생축 헌납 제물 말고 헌납 물건을 바치라고 했어요. 바친 사람 누구야? 13년 전에 그 일을 했다구.


이노무 자식들 미국 애들은 돈 안대고 왜 일본이 돈을 내? 너희들한테 일본이 왜 돈을 갚아야 돼? 원수의 나라야, 원수의 나라. 50년 전의 원수의 나라를 달래주고 원수의 나라가 미국을 살려주고 돈을 대 줘? 그런 나라가 어디 있어? 내가 대줬어. 내가. 나에게 대해서 고맙다는 말 한 마디 했어? 문 총재 죽기를 바랬어. 귀찮은 일본사람, 귀찮은 한국 사람에 대해서 1등 민족 세계 지도하는 국가 꼭대기 위에서 왜 큰소리 하게 해? 우리 싫어!


백인, 흑인 미국 사는 사람 나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 없다구. 박보희 좋아했어?「예.」언제야? 불란서 가서도 뭘 했어? 1차전 회의한 에펠탑을 만든 불란서의 박물관 이름이 뭐예요?「루불 박물관입니다.」루불이 뭐야? 구불. 본을 딴 완성자의 표본적 박물관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나 좋은 역사에 남을 것은 루불 박물관에 다 가 있어. 거기에 잘 난 사람 이름이 누구야? 여자가.「모나리자.」모나리자가 위에서 봐도 미인이고 옆으로 봐도 미인이고, 오른쪽으로도 미인이고, 위에를 올려다봐도, 뒤를 봐도 미인이라고 모나리자야.


모난 여자가 앉아 있어 이 자식아. 이름이 그래. 한국말로. 모나리자가 모가 많아. 어떻게 사탄 세계에 대표의 전시관에 대표로 뽑혀온 것이 이리 봐도 미인이고 저리 봐도 미인이고 둥글둥글해 미인 아닐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나리자라고 해, 모나리자. 못난 여자가 잘난 놀음 하고 있다는 거야. 나 모나리자 옆에 가서 인사도 안 했습니다. 네임이 모가 났는데 그 모를 없애버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 미소, 그 모양, 그 대표적 미국의 가수가 이름 지은 사람 누구야? 모나리자를 타고 나가겠다고 배우노릇 하다가「마릴린 몬로.」마릴린 몬로. 마리아가 없어져 가지고 몬로. 시작이 안 되었다는 거야. 사람이 못 되는 거야. 머머드가 못 됐습니다, 머머드가. 인형이 못 됐어. 인형의 동상을 어디 갖다 세웠어?「덴마크에 있습니다.」왜 덴마크야? 덴마크는 바다 가운데서 땅을 묻어 올려 가지고 만든 나라가 덴마크인거 알아요?「화란.」화란은 기울어진 동을 막아서 화란이지. 버려버린 나라들이야, 버려버린 땅이야. 하나님이 원수라는 나라야.


그래 영국은 뭐야? 영국이 여자들이 뭐야? 그거 무슨 궁전이요?「버킹검 궁전.」범인 사람들이 왕이 되겠다는 나라의 사탄세계의 왕국입니다. 왕자의 이름이 뭐든가?「촬스.」촬스가 뭐야? 촬스가 남자야, 여자야?「남자입니다.」마리아는 여자였지만 촬스는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가 바람 피다 죽었어, 여편네 죽인 것을 어떻게 죽였어? 촬스 왕녀가 죽은 것이 밝혀지지 않았어.「다이애나 황태자비가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교통사고야 천만번 일으킬 수 있어, 나라 힘 가지고. 십자로 위로가라, 바로가라 신호 하나만 가지고 모든 것이 끝장나는 거야.


(누구 쓰러짐) 누구야? 또 누구야?「좀 앉으라고 그러면 안 돼요? (어머님)」저 뒷방 가 앉으라구. 뒷방. 뒷방 가 앉으라구. 어디 정좌에 앉아서 선생님 말씀 하는데 어디에 자기들이 선생님 앉아 있는데 같이 앉지 못해, 이 자식들아. 아버지가 종들과 새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하는데 자기 생각 딴 생각 하다가 주저앉을 수 있어? 딴 생각 하니까 주저앉지. 선생님 말한 것을 귓등으로 들었기 때문에 딴 생각 하다가 주저앉는 거야. 어떻게 눈을 맞추고 코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귀를 맞추고 머리를 맞추고 대해 앉은 부모님이 앉아 있는데 자기가 쓰러져 가지고 딴 생각 하다가 쓰러졌겠나, 옳은 생각 하다가 쓰러졌겠나? 생각해 보라구.「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가 봅니다.」


누구야, 누구야? 어디 앞세워?「저쪽으로 내보내려고 그래요. (어머님)」옆에 방 갖다 있어. 심각한 말이야, 심각한 말이야. 문 총재 초종교 초국가가 없애려고 했어요. 사탄세계니까. 아담 해와의 창조한 아버지가 누구예요? 사촌형 루시엘을 만든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가 같아, 달라? 말해 보라구.「같습니다.」그걸 처음으로 7개월 전에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비밀을 지켰기 때문에 살았지, 말하면 나 죽었어. 언제 죽었는지 모릅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17대 이명박 대통령   살아나올 수 없어요. 그 기적이 문 총재의 권위야.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안 죽어 가지고 살아 가지고 최고의 자리의 세계를 요리하고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과 참부모와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 된 축복의 핏줄을 받지 않으면 승화식에 못 가. 중생 승화식. 부활 승화식. 승화 승화식 3대 승화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늘나라 못 갑니다. 너희들 한 번도 축복받아 가지고 내가 다 이루었어? 하늘나라의 공주가 되고 하늘나라의 권속이 됐어? 그런 원리가 어디야? 이 썅놈의 새끼들아! 도적놈의 새끼들.


W. 뭐야? 스탈링스의 아들딸 둘이 있는 것이 뭐야? 형제지? 형제. 그 형제 위해서 내가 죽겠다고 해, 아들딸을 죽이려고 해? 너를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줘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 흑인이나 같은 자리에서 교체결혼이 아니야, 교차결혼이 아니라 교체결혼 하라고 그랬어. 스탈링스도 결혼하는 데는 흑인 중에 제일 못난 흑인, 산중에 들어가서 호랑이한테 잡혀가 가지고 먹일 수 있는 그 사람하고 결혼하라면 뜻이 그렇다면 결혼해야지 할 수 있는 결혼해야 되는 거야. 황태자 이상 잘 기르지. 네가 흑인 왕의 자리에서.


나 흑인 왕이 안 되려고 얘기 안 했습니다. 친구 백인 뭣인가? 쫓겨난 사람.「에드워드.」에드워드도 아들딸 죽여버리더라도 그 길을 가기를 바랬는데 둘이 종교권 세계에 김기훈이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하라고 했나? 목사. 도지사, 의사, 세 사람을 전도하라고 보냈습니다. 그런 목사를 만났고 도지사를 만났고 의사를 만났어, 의사. 세 사람 중에 너를 지지하는 사람이 필시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텐데 해 봐. 죽어도 못 가겠다는 거야, 이 자식이. 해봐.
요즘에 알라스카에 17대 정보처의 장을 임명한 것이 여기에 박 뭐야?「박보희입니다.」네가 미국의 정보처장을 CIA 국장, 소련의 KGB 국장을 지도할 수 있어? 교육받아야 교육할 수 있어. 실체론을 누가 해줘야 돼요? 유정옥이 이외에는 실체론을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 책임분담 완성을 한 사람이 없다는 거야. 하나님이나 창조주나 레버런 문도 책임분담 못했어.


책임분담 완성하려니 실체를 중심삼고 저거 보라구. ‘천지인 참부모’ 보라구. 천지도 ‘땅 지(地)’ 자도 ‘땅 지’가 바닥까지 내려갔어. 이 ‘야(也)’ 자를 중심삼고 둘째에 갖다 걸었다가 거기서 걸어 가지고 ‘야’자는 뻐드러 져가지고 둘레 먼 둘레로 천지가 생겨났습니다. 거기에 ‘사람 인(人)’ 자 그 끄트머리 ‘사람 인’ 자 끄트머리가 그 끄트머리가 저 ‘따 지(地)’ 끄트머리에 갖다 물려 놨습니다. 닿았지?「예.」저게 ‘천인지’로 됐더라도 이거 다 필요 없어. 복귀가 필요 없습니다.


박보희가 뭐가 필요하고, 내가 미국이 뭐가 필요해? 영국, 불란서가, 이태리, 로마가 뭐가 필요해? 도루코하고 스페인이 하나 되었으면 그만이야. 그것을 개발한 사람이 무엇이에요? 시저. 라스베이거스 가면 시저스 펠리스입니다. 맞아, 안 맞아? 북부 아프리카까지 점령했어요. 거기에 성 프란시스코가 북부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탕자중의 탕자야. 괴물단지야. 성 프란시스코가 난 그거 생각 안 했어. 그 자식. 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 자식이라고 그래. 그거 죽일 녀석이라고 그러더라구. 난 벌써 알았어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훈민정음을 알라 그거예요. 훈민정음. 하나님이 지은 사람이라면 소리를 통해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 만들지 않았어요. 아담 해와는 소리를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가르쳐줬는데 알면서도 따먹었어. 왜 따먹었어? 그게 창조의 하나님이야. 창조의 하나님이 실수했다는 거예요. 아담을 왜 아담에게 맡겼으면 절대 몸을 업고 다니더라도 전부다 여자의 음부가 내 갈빗대에 닿지 않게 그 때는 벗고 사는 거예요. 물 밖에 없더라도 자지가 늘어진 것이 음부에 닿게 하지 말라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선악과가 뭐야? 몰라. 원리가 밝혔지?「예.」너는 선악과 뭔지 알지? 그거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야, 이 썅것들아. 이 4년 동안 끝날 때까지 성생활을 같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 어머니 전신을 만져 주면서도 그런 생각 못 해. 성진이 어머니 결혼하고도 벗고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깨끗한 사람이야. 너희들이 천만번 선생님을 사모하고 흠모해 가지고 죽자 사자 하는 불타 가지고 밥을 먹고 병 나 가지고 몽유병 환자가 다 되어 있더라도 선생님은 무관심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니 평양에서 순천이 가깝습니다. 70리 밖에 안 돼요, 60리 밖에 안 돼요. 복중교가 시작해 가지고 허호빈이야. 허호빈이 남편 이름이 뭔가? 다 모르지? 나는 그거 전문가예요. 이용도 목사를 잡아 죽인 것이 누구야? '성서'라는 신문을 만든 김 누구인가?「김교신.」김교신이야. 김도신이지? 그것이 순천 내가 내린 그 비행장에서 다 두 사람이 나한테 붙어 가지고 교화해 가지고 세뇌하라고 명령한 사람이야.


박보희 그 사람 한 사람 누구야? 윤?「윤기복.」그 다음엔?「김달현.」김달현 두 사람이 나한테 얘기하다가 이 자식들아 내가 공산당 너희 아버지까지 아는 사람이야. 잔소리 말아. 이…, 윤기복이 엮  이 바보야, 이 자식아! 너는 김일성의 몇 촌 형이야? 사촌도 5촌 동생이더만. 7촌 아래야. 이노무 자식. 내가 그 순한 비행장에서 떠나기 전에 변소 데리고 둘이 들어가 가지고 변소 같이 들어가 가지고 자백서를 내가 쓴 기록이 지금도 있어요. 그거 보여줄까?


내가 남한에는 3만 가까운, 3만, 2만 7천, 3만 3천까지 난 봤어. 33인이야. 한국에 33인이 데모한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걸 탕감복귀 하는 거야. 둘이 해가지고 너 싸인 해. 오늘 저녁에 내가 들어와 가지고 남한에 있는 네가 스파이 2만 7천이라고 2만 5천, 3천 밖에 안 했어. 난 3만 3천 넘는다고 했던 거야. 그걸 내가 가서 모아다가 교육해 가지고 이남사람 만드는 것을 좋다고 싸인 했어. 싸인 했습니다. 김달현이 너는 당숙의 자리에 가가지고 당숙이야. 형님이니까. 5촌 당숙되는 네가 김일성 앞에 “문 총재 말대로 다 전하겠습니다, 싸인해.” 선생님 일기책에 있습니다.


5월 단오가 귀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에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에 좌편 손 중심하고 종횡가려 계수하게 됩니다.’ 횡수는 4수고 횡자지? 이게 횡수는 4수고, 3수는 이건 3수야. 7수입니다. 여기서 세게 되면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여기서부터 갈라졌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것은 사탄이 아래로 셌기 때문에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거 하나 되어야 돼요.


어떻게 이것이 중앙이 변하지 않고 도느냐? 이거 전부다 이것은 네 손가락이 여기에 달려 있어요. 이것만 손톱만 끝만 물 위에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거야. 무주 구천동입니다. 박판남이 양판님이가 진주를 그릴 때 나면서부터 폐병 들려 가지고 병신 되어 가지고 죽을 남편을 울면서 소문난 양판님이야. 열녀 중의 열녀요, 나라에 충녀 중의 충녀의 비석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받는 그 남편 병 다 고쳐 가지고 남편 회개시켜 가지고 박 씨 문중에 박 뭐야? 정현이.「정현입니다.」정현이야, 정현이. 진짜 어질다는 거예요.


구천동에 통일교회가 세계에 제일 이름난 교회입니다. 그 때에 저 딸이 아기 딸이 아기 세 살 네 살 다섯 살 여섯 살 때 유치원 들어가서 다니던 것이 일곱 살 여덟 살 쯤 됐을거라. 나한테 편지하기를 부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내가 편지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 앞에 주면서 자랑했습니다. “이야! 이게 누구 딸인지 알아 보라구.” 엄마야 내가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르쳐준 것이 박정현이라는 사람을 엄마 믿지 마! 끝까지 믿다가는 배신자 돼. 내가 얘기했습니다. 물어보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말해 봐요.「그러셨어요.」요즘에 그러셨다고 하지. 그 말 내가 못 믿어.


내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부인되는 할머니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셔왔어. 알겠어요? 엄마도 대모님도 남편 버리고 다니면서 천하에 미치광이로 늘  가지고 주님 사모님 되겠다고 주님 낳는다고 복중교를 만든 거 알아요? 그게 공산당이 내려보니 세상에 이런 악마의 집단이 없어. 종교가 어디 있나, 종교가? 하나님이 어디 있어? 허무맹랑해. 그걸 지도하는 사람이 누구야?


공산당이 통일교회 원수입니다. 거기에 대표적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무슨 일이냐면   피플이라는 장례하는 신문을 만든 기자가 들어와 있어요. 오! 문 총재를 내가 죽여야 된다는 사람으로 결의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상부로부터 명령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요.


백대지라는 사람 백가가 있어. 백대지라는 사람이 누구냐면 김기완 씨의 남편이야. 그 두 딸이 희수하고 그 다음에 누구든가? 둘째딸 이름이 뭐? 그것도 다 하나도 모르네. 몰라. 그 때에 곽노필이가 곽씨가 주도했습니다. 곽씨가 아니구만. 권씨가. 권덕팔이가 책임자 되고 곽노필이가 부책임자야. 내가 부책임자고 곽노필이가 내 아래 있던 사람이야. 이게 중간에 탄로나 가지고 내가 경기도 도병에 들어가 있을 때 그 일이 드러나 가지고 다시 들어 와가지고 엄덕문이나 누구나 전부 다 불러서 도망가 버린 거야. 무서워 가지고. 조대에 친구 됐던 사람 일곱 명이 김구 선생한테 도망가서 울타리에 피신 받고 그런 놀음을 한 것을 내가 다 치다꺼리 한 사람입니다.


일본 경시청에서 한국 유 사상으로서 애국자 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했는데 애국자를   몇 개월 전에 발견해 가지고 “찾았습니다!” 문 총재가 거짓말 아니야. 그거 학생들에게 물어 봐. 요전에 노필이 왔을 때 가르쳐 줬는데 세상에 그 노필이도 감리교회 종이지, 성결교회라든가 서빙고교회 안 따라다녔습니다, 나. 거기 뭘 하러 가느냐 이거야. 감리교회 선교사가 서빙고에 신령파들이예요. 서빙고 교회를 내가 지도했습니다. 흑석동 교회도 내가 책임졌어요. 그렇지 않으면 먹여 살리고    는 내가 다 했지.


그러기에 김영휘 아버지가 나를 알아.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청평 물장사 돼가지고 김영휘 아버지가 흑석동 와가지고 큰 별장 지어놓고 시장 이상 잘살고 박대통령의 인정을 받아 가지고 그 때에 경제 책임자가 누구야?「최성모.」최? 최성달. 내가 이름도 기억이 잘 안 나네. 최 뭔가? 63빌딩을 인수받은 사람이 누구야? 김영휘 아버지 아들이 전기과 나와 가지고 당인리 발전소 소장 할 때입니다. 내가 태어날 때 경성 실무학교 졸업했다는 것 알고 나를 찾아 와가지고 말씀 듣고 자기 당인리 발전소 버렸어. 경전에 앞으로 경전 사장이 될 사람입니다. 그러니 집에서 얼마나 반대했나?


그 김영휘가 훌륭한 것이 그 환경을 다 버리고 나를 따라왔습니다. 몇째 번 협회장이야?「두 번째.」조지 살로넨인가? 조지 뭐야?「아버지 한국 얘기예요, 미국 얘기예요?」아니야, 아니야 미국에 있는.「미국은 닐 살로넨이요.」아니야, 닐 살로넨 말고.「팔리 존슨.」팔리 존슨. 그 다음에 누구야?「그 다음에 닐 살로넨.」닐살로넨이야? 황환채는 어디가구?「그건 또 한국이잖아요, 황환채는.」황환채도 미국 책임자 했습니다. 한국의 둘째 번 책임자예요. 내가 미국 시민으로 가 있지 않았어? 시민으로 와가지고 거기서 시켰어. 한국 책임자는 조지 제1차「예, 제1차가」「아니예요, 팔리 존스는 3대쯤 돼요. (어머님).」팔리 존슨이야, 그 다음에는 둘째 번이 누구야?「닐 살로넨.」닐 살로넨이 아니라구, 닐 살로넨이 아니야. 박 뭐야?


(손주님 나오심) 왔어? 아이고 (뽀뽀하심) 우리 네가 왔구나.「할아버지 좀 앉혀 주세요 그래. (어머님)」박수하고 앉으라고 그래.「박수해줘. 신준이 고맙다. (어머님)」(웃음) 보라구. 내가 미국 갈 때 황환채인가? 황환채가 박씨 여인 얻어 가지고 잠깐 그 때에 우리의 할아버지「누구 할아버지요? 박씨 할아버지요? 박영숙? (어머님)」너 할아버지하고 딸들 중심삼고 만나게 한 거야. 딸을 도와주고 할 때. 그래서 황환채 처를 서울에 나한테 약속 돼 있어요.「예.」


오늘 나는 북쪽가요, 북쪽. 남쪽 가려는데 비 온다고 태풍 분다고 하기 때문에 가가지고 중요한 사람 데리고 가는 거예요. 중요한 앞에서 중요한 사람 다 가야 될 거야. 그 다음에 그 뒤에 앉은 사람 데려올 수 있는 사람 데려 오라구. 밥은 먹여 줄 거야 내가. 잘 자리도 너희들 놀랄 수 있는 장소야. 안 가본 곳이 많을 거야. 데리고 가요. 가서 하루 있든가, 이틀 있든가 3일 이내로 돌아와요. 3일간. 그 기간에 있어서의 유정옥이 와가지고 지금 이 원리 실체론을 중심삼고 4일 5일 걸릴 것을 3일 동안이면 끝낸다고 봐요. 가서 강의해 줘야 돼요. 다시.


이제는 실체론을 배우들이 뭐야? 배우들의 뭐야? 교재. 교재를 따라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지. 본인보다도 아름다울 수 있는 감동을 줄 수 있는 놀음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책임분담 배우자들이 배우자가 아닙니다. 배우가 아니야. 배우지 배우자가 안 되면 배우자 없습니다. 배우자 없이 선생님이 배우자의 입장에 세워줘 가지고 배우놀음을 해가지고 사람을 만드니 상대적 존재의 내가 말한 대로 할 수 있게끔 만들으라 그거예요. 대상을 만드는 거예요.


소통이 완전히 막힌 것을 여수 순천 가가지고 첫 번 나를 좋아해 가지고 모시기 시작, 그 전부터도 나를 좋아했지. 그 사람이 이름이 뭐라구?「김춘석.」김춘석이 야당 여당에 공천 받으려면 13억 이상의 돈을 갖다줘야 하는데 이 순진한 기성교회 장로가 돈이 필요 없다고 문 총재가 돈 한 푼 안 받고 자기를 도와줬거든. 그 돈 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돈을 주냐 이거야. 그러다가 말도 없이 쫓겨났어요. (웃으심) 3주일 이내에 쫓겨났습니다. 얼마나 기가 차?


그러니까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 대신 떨어진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황선조 중심삼아 가지고 소통이 막힌 것을 소통을 할 수 있는 기원을 만들라고 남북한 대신에 좋고 나쁜 것을 다 들어 까버린 거예요. 북한 나쁜 거, 남한 나쁜거 벌룬(ballon;풍선)을 띄워 가지고 풍선과 같이 사람 타는 비행선과 같이 날아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수많은 삐라를 북한에 보냈습니다. 그거 선생님이 코치했어요. 그래 북한 녀석들도 내 말 안 들으면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고소하는 날에는 너희들 조상까지 잡아다가 싹 쓸어버려요.


그래 미국의 48개 주의 공산당들이 이미 주둔한 것을 알았어요. 70년, 60, 70년, 80년도에 대학가의 벽에 공산당 선전이 새빨개요. 내가 공산당이 어떤지 아는 사람이 그거 보고 가만히 있겠어? 미국에 발가벗고 나섰습니다. 벌거숭이로. 나 밖에 없어요. 대통령이라는 녀석들 조지 부시가 나를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수십 번 도와줬지만 눈을 떠 가지고는 눈을 감고는 “수고했습니다” 하지만 눈뜨고 “고맙습니다” 인사한 번 안 했어. 그런 사람에 무슨 국문이 생겨도 끝까지 그 자식까지도 3만 명 이상 법관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쫓겨날 것을 내가 살려줬습니다.


옛날에 왕권 세계를 뒤집어 놓았던 것을 다시 레버런 문은 왕권복귀야. 민주주의 아니야. 하나님 절대 왕권복귀야. 그러니까 전 세계의 자유가 된 그 조상들의 배후에는 전부 다 30년도 안 되는 역사 과정에서 다 버리지 않고 문 총재 왕 될 수 있는 그 때를 우리는 준비한다고 자기들끼리 결합해 가지고 내 울타리를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 대표의 미국이 무슨 나라라구? 범인? 버밍엄? 버민이라고 그러지? 버밍엄.「영국을 말씀하십니까?」영국.「버킹검 궁전, 영국.」버밍햄이지? 범인이야, 범인. 범죄한 사람.


여자가 되니 그 노래들이 스커트 입었지. 여자의 모습이야, 남자의 모습이야? 범인이라는 것은 여자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타락한 범인은 여자밖에 없어. 여자의 나라니까 스커트 입었습니다. 스커트 입었나, 뭘 입었나? 하나만 들추면 팬티. 팬티 입은 녀석도 벗고 사는 때니까 이것 들추면 배꼽아래 다 나와. 그래 허리띠가 얼마나 긴지 알아요? 허리띠가 다섯 칸 길이 이상 돼요. 그거 뭘 하는 거야? 이건 독사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여자는. 입을 벌리고 있는데 막대기만 도로 물리는 날에는 너는 죽어 없다는 거야. 멸망하는 거예요.


그래 자갈 밭에 이 구멍, 저 구멍에서 바꾸면서 살던 독사들이 자갈밭 큰 바위 속에 안 들어갑니다. 거기는 독사 잡아먹는 춤추는 뱀이 있어요. 알아요? 물리는 날에는 수많은 여자가 수많은 남자와 관계를 했는데 누구 아들인지 누구 딸인지 누가 알아? 사탄의 씨가 있거든. 그러니 일본 나라의 쓰레기 통에는 아기 죽은 무덤이 쓰레기 통 밑에 밟혀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범인 곧 찾지. 여자 바꿔치고 살기 위해서 짝을 대가지고 사랑한 사람이 누군지 다 알잖아. 한 사람만이야? 변호사급 이상, 검사 판사급 이상 사람들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최고의 세계의 상족 음란관계로서 다 썩었습니다.


종삼 알아요? 종삼. 종로 삼가. 거기에 우리 같은 사람 가게 되면 여자들이 지켜 가지고 벤치에 열 명이 같이 앉아 가지고 지켜 가지고 ‘아이고 미남학생 가누만. 내 동생 같다, 내 아들 같다’ 그래. 그러면서 ‘점심 때 됐는데 저녁 사줄테니 따라오라.’ ‘야! 진짜 내 동생 날 닮았다고 하면서 아니야! 내 동생 진짜 닮았어. 내가 데리고 가서 점심 산다. 내가 따라가서 점심 얻어먹지만 잡혀 놀음놀이 안합니다. 그거 유명해. 종로 삼가. 종삼에 일본 고위급들이 문제의 인물이 “야! 문용명이로구만.” 그때 용명이야. 용이 뱀 새끼 다 잡아먹어요.


그래 내가 종삼에 그런 동생과 같다고 해가지고 가가지고 얻어먹으면서 밤이야 낮이야 찾아가서 전도 했습니다. 말씀에 감동받아 가지고 날 따라 나서요. 맞아 죽습니다. 맞아 죽겠나, 안 맞아죽겠나? 그런 패가 몇 천 명이야. 몇 만 명이야. 훈민정음이라는 말하더라도 살아서 길에 나타나면 맞아죽어. 입 다물어, 침묵이야. 학교, 대학교 서울 가서 교육하면서 침묵자야, 침묵자. 몽유병 환자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밤이 되게 되면 영인들하고 얘기하며 나가서 밤을 새우고 돌아오기도 하거든.


용명 그 주변에서 목매달아 죽고 불쌍한 나는 이렇게 목매달아 죽었다. 이 영들이 너를 목매달아 죽이라고 상부에 명령이 왔어. 목매달아 죽일래? 매봐. 풀어질텐데. 손에 쇠고랑을 채워 봐. 쇠고랑이 내 손 작습니다. 쇠고랑이 크게 되면 ‘휘익’ 하면 이거 이거 찌그러져서 이것 다하게 되면 쭉 빠져나가요. 내가 알아. 손이 작지요? 요렇게 하니까. 요렇게 여기는 내 손이 이거 이렇게 팔이 안 닿아서 이렇게 하니 이거 다 닿아. 조금 요 가죽만 벗겨지고 이것 조금 상처 나고 이거 찌그러 들어갔기 때문에 이 아래 위가 비었거든. 비었으니 그냥 해서 벗어나가는 거야.


워싱턴 타임즈 중심삼고 25년 되던 때에 내가 비로소 선포하는 거예요. 25년이야, 전부다. 조지 부시 가정에서부터의 가정에서는 세밀히 다 얘기해 줬지. 나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조지 부시 할아버지는 왕이라고 해가지고 해먹으면서 나를 인사 못하지만 그 아들딸들은 W. 부시나 그 다음에는 잭 부시나 닐 부시는 나를 존경했어요. 우리 아버지를 돕거든, 도와주니까.


그래 그 아버지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닐 부시입니다. 닐 부시와 같은 부시가 닐하고 닐이 누구냐 하면 우리 와싱턴 타임즈 사장한 사람이야. 브릿지 포트에 내가 보내 가지고 네가 유엔과 더불어 하나 묶는 날에 정부와 묶는 놀음을 내가 시킬테니 되나 안 되나 두고 봐라 이 자식아. CIA와 닐 부시와의 나중에는 바꿀 약속까지 다 했습니다. 브릿지포트 지금 닐 부총장은 오늘로부터 브릿지포트 대학 그만둬야 돼요. 상원의원 출마를 하라는 거야.


오늘이 93일 남았어요. 삼 구 이십칠(3×9=27)이야. 내가 17세에 서울 가고 16세에 15세에서부터 3년 중심삼고 보통 가 가가지고 천일국 13년 맞이하는 특기 사항을 그 전부터 다 알았습니다. 여기 넘어가서는 맨 나중에 여기 무엇이에요? 4수 3수 합하면 7수요, 7수 하니까 홀수입니다. 상대가 없어요. 칠 팔이 8이 있어야 상대하는데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홀수로서 고개를 못 넘어요.


칠 팔 오십육, 56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조야를 교육 감동시켜 가지고 내 말 듣겠다는 약속을 해가지고 듣겠다고 조지부시 대통령을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그 사람이 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서 야단하고 나와 가지고 미국 다 망해놓고 뭐 대통령 더 해 먹겠어? 이 썅것, 썅놈의 자식들아. 욕을 퍼부어도 그 쌍놈이란 자식 욕을 먹더라도 살아 남으면 얼마나 복 되겠니? 어디 욕해 가지고 날 살릴 수 있으면 살려 봐. 그런 거예요.


별의별 짓, 별의별 얘기를 섭리사에 세례요한 가정과 세례요한 동생과의 교체결혼 시킬 수 있는 것까지…. 그렇잖아요? 요셉 가정하고 사가리아 가정하고는 교체결혼 해야 돼요. 교체. 교차가 아니야. 몇 천 명, 몇 만 명이 결혼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틀어지니까 나를 죽일 자리에 내모는 거지. CIA가 말 안 듣고 몇 년 동안 30여 년 동안 반대했습니다. 40년 반대하고, 70, 80년까지도 안 들었습니다.


그걸 참아 가지고 침묵을 지키면서 싸워 가지고 이 자리 가운데 너 이번에 북한 갔던 30명 가운데 한 사람이야? 30명이 뭐야? 3억이 되는 소련을 말아먹으려니 30명 가지고 말아먹어? 죽은 영들까지 재림시켜 가지고 7만 명, 8만 명, 9만 명, 10만 명, 13만 명 동원하라는 거야. 부시가 남북을 잡부시를 세워 가지고 계획해 나온 겁니다. 6개월, 7개월 되던 날 망불 해가지고 내가 레버런 문 말을 듣고 우리의 아들을 대통령 시키려고 잡 부시를 대통령 시킨다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벌꺼덕 10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그 노무 영감이 CIA까지 한 비밀 왕초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중심삼고 천막기둥 담이 조지 부시는 저쪽에 있고 나는 이쪽에 나라에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손만 나오면 손도 잡을 수 있고 신호만 하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인사도 할 수 있지만 인사 한 번 안 했습니다. 손목 한 번 안 잡았어. 몰라.


남북미 통합할 수 있는 데에 있어서의 우루과이에 가가지고 우루과이 언론계와 정치계 합해 가지고 남미 신문사를 만들고 날 때에 비로소 악수도 안 했습니다. 뒷문으로 내가 돌아가면서 안녕히 계시라고 악수대신 살짝 해주고 내가 인정한다고 뒷문으로 후퇴해 버렸어요. 그 다음에 나 만난 적 없습니다. 신문 한 장 없습니다. 부시 할아버지의 수첩에는 내 사진이 들어가 있고, 내 수첩에는 사진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있잖아요. ‘천일국 13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은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서양이 없어지는 날에 구력만이 남는 시대가 온다고 했습니다. 좌편 손 중심하고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12수를 셀 수 있는 것이 이 손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면 바른손이 해야지. 바른손이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열두 수입니다.


어머니가 이거 계산할 줄 알아요. 내가 가르쳐 줬어요. 여러분의 누구 뜻 가운데 누가 배반할 사람인지 압니다. 80퍼센트 이상, 세밀한 사람은 예감이 있는 사람은  94퍼센트까지 알아요. 3퍼센트, 4퍼센트, 97퍼센트까지 문 총재는 알아요. 저기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해놓고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성 시대’ 그 다음에는 ‘정자 정착 수십억년 시대.’ 정자가 정착을 못 했어요. 질궁을 통해 가지고 아기집이 그 뒤에 주머니에 달려서 그 아기집이 뭐예요? 아기집이지? 자궁이야, 아들집이라구.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왜 자궁이라고 했어? 하나님은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질궁이야, 미궁이야. 그 길이 만나 맞추게 들어가 자궁에 들어가 자리 잡게 정자가 자리 잡기 얼마나 힘들어? 몇 십 년, 몇 천 년 기다리다가 정착도 만나지 못했는데 해방 후 14년 만에 선생님이 5년 동안을 죽자 사자 하면서 반대하더라도 안 해 줬어요. 14년 15년을 14년이 되니까 나를 죽이려고 그래요. 성진이 어머니가 칼을 쥐고 자기 아버지 오빠하고. 칼을 꽂고 “이런데 안 하면 우리집이 죽입니다. 제발 나를 불쌍히 보셔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일편단심입니다.” 그러나 이 고구려시대가 허락지 않아. 고구려하고 부여하고 싸움이지? 이 서울입니다, 이게.


박 장로 하늘나라에 박 장로 천국 가는 길 그것이 거기에서 나 때문에 뜻을 이루지   그 박 장로 전도관이 내가 이북에서 선교사 전도한 할머니의 제자예요. 그 할머니의 말을 지금도 들으면서도 자기가 메시아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문 총재를 밟아 치우고 내가 올라가겠다고? 해봐. 그러면 선교사 된 그 할머니하고 도와 줘. 그러니까 별동부대 만들어 가지고 접서리, 집서리가 접서리야.


거기에 가가지고 김백문 수도원을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김백문이를 섬기는 사람 가운데 재림주가 와서 섬길 사람 대신해 살아 가지고 재림주 기반을 닦아 놨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이 드러나게 되니까 재판하면 내가 고소하고 통일교회가 고소하면 법적으로 벗어날 것이 원리 전부다 그냥 그대로 써먹은 거라구요. 그게 수십만 명이 지금 깔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고 싶어도 내가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못 와요. 이제 옵니다.


13년 전에 박원근이도 자기 제자 가운데서 13년 430가정 된 사람이 한국 종단에 있어서의 국가 종교를 대표한 대표자를 구하기 위해서 내가 430가정이 그 잡교의 총수가 누구? 문교부장관 하던 사람 누구?「안호상입니다.」안호상. 안호상 박사에 가가지고 따라서 해가지고 제2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 선생님을 모시겠다고 왔어. 이 사람 보고 데리고 가지고 내가 만나서 말 한마디 하게 되면 후려갈겨 놓고 안 보내. 놓아 주겠나? 응? 구천동 여기에 양판님이 기도해 가지고 그것도 내가 이룰 수 있게 도와줬는데 이것은 430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종단 대신자 그거 둬 둘 수 없습니다.


안창호 선생하고 이승만이는 동쪽나라에 가인세계를 대표한 대통령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대통령 해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안창호는 법을 따라서 하려고 했는데 안창호의 교육 굴이 있어요. 굴에 내가 가가지고 박씨 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박흥식 장모입니다. 박을룡 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가가지고 거기에 일본 성씨 가진 이름은 내가 안대요. 성진이 어머니의 선생이에요.


성진이 어머니는 감옥 들어가서 곧 나와 가지고 내가 만난 사람이에요. 사진 갖고 감옥에 들어갔을 때 기다려 가지고 2년 8개월을 기다렸습니다. 만나 가지고 그 비서관이 연락하는 데는 파일 아래예요. 봉천과 하얼빈을 지나 가지고 더 위에 파일 아래 삼각지대입니다. 백계노인 거기에 한국사람, 북한사람 다 나라 잃어버렸거든. 그 다음에 티뱃사람, 인도사람, 태국사람 다 모여 있습니다.


내가 일본말도 할 줄 알고 한국말도 할 줄 아는데 영어도 원문 다 봅니다. 발음을 못할 뿐이지. 발음은 엉망진창이야. ‘마구도 나루도’ 해봐요.「마구도 나루도.」마구도 나루도가 일본사람은 ‘맥다날’ 이러면 알아듣는데 ‘마구도 나르도’를 누가 알아들어요? 10년 돼도 못 알아 들어요. 우리 한국 사람은 저녁에 ‘맥다날’ 다에 발음을 맥다날 적어 놓으면 ‘맥다날’ 틀림없이 발음 맞게 말합니다.


그게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한국 글자가 열한 자 되는데 열한자 없어집니다. 열 자까지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까지가 여덟까지 상대가 있습니다. 쌍이 있어, 쌍.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까지는 쌍이 있어요. 이것은 무형의 하나님과 창조의 하나님과 본연의 만왕의 왕과 창조주의 참부모의 왕, 짝이 있어요. 홀수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는 그. 그에서 ‘가’ 자로 들어가는 ‘가’자는 삼각자. 이 삼각에 ‘가’ 자가 먹는 거예요. 과거, 거기도 상대가 있습니다. ‘가거 다더 나너 마머’ ‘가 나 다 라, 가갸 거겨 고교 구규’ 전부가 있습니다.


스물넉 자지만 수천만 자를 발음할 수 있습니다. 몇 억만 자를 발음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세계에 조국이 되는 것을 난 알았습니다. 훈민정음 뭐냐면 내가 지은 물건은 알아듣을 물건이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나하고 상관없어 가지고 원수가 되는 거야. 나 보면 나 세 살, 네 살 때 내가 기도하는데 내가 기도할 때 효진이가 3살, 4살 때 나한테 와서 기도하면서 “아빠!” 한 시간 넘게 되면 3시, 4시, 5시까지 기도하면 있는 힘을 다 하거든. 그런데 3시가 되게 되면 “아버지 내 귀에 소리가 들려요, 음악이 들려요.” 유행가야. ‘백탄 석탄 타는 데는 연기도 펄펄 나는데, 이내 가슴 타는 데는 김도 냄새도 안 난다’ 이거야. 누가 알아?


너는 태양이 3억 도가 되는 자리에 가서도 안타야 돼. 하나님 같이 참사랑의 화산재는 안탄다는 거야. 너희들 안탈 수 있어? 30명 가는 사람이 안 탈 수 있어? 몇 만명 가는데 한 사람이 있었으면 될텐데 양창식!「예.」안 탈 수 있어? 너 안 타? 안탄다고 생각해 봤어? 나사를 중심삼고 예수가 나사  병 갔다가 죽었어. 죽은 나사를 며칠 만에 살렸습니까? 그것도 모르는구만. 가서 기도 한 번 하소. 붙들고 네가 죽든가 내가 또 죽든가 하지 않으면 나는 놓을 수 없어. 얍복강가에서 씨름하기를. 네가 놔야지. 두 주일 이내에 열하루 열이틀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죽습니다. 사탄세계는 7일 8일만 9수가 돼도 죽어요. 영계를 모르니까. 에이라 망할 놈의 세상. 빨리 죽으면 편안하지.


선생님은 그 고개 다 넘었어요. 그것을 아는 영계에 간 누구? 이 뭐시?「이상헌.」이상헌 양반은 21일 기도한다고 했다가 나를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절불굴이야. 선생님이 어떤지 선생님 내가 영계에 빨리 나이 많으니까 가가지고 원리를 능통하고 원리원본 다 썼습니다. 세계 종교계, 세계 정치인 어느 나라에 가서 안 가르쳐준 사람이 없어요. 500회를 내가 했으니까. 강연을 공개강연을 해서 가르치려고 했으니 모르는 사람이 없지.


그거 들은 사람이 다 죽지 않습니다. 나라가 전부 다 죽이려고 하니 침묵을 지켜 나와 같이 문 총재가 입을 떼서 날아가게 되면 하루 저녁에 수십억이 생겨나요. 이제 그럴 때가 옵니다. 그래 그 라스베이거스 스물여덟 번째 스물아홉 번째 돌아오기 위한 29 고개, 20 대회를 끝내 가지고 21 22 23수 23수 24수 25수까지도 넘겨 놓으려고 했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 모집할 장소가 없어. 꽉 차 있습니다. 테이블 하나 빈 데가 없다구. 전성시대입니다.


방학 때. 전 세계의 청소년 방학기간이야. 제일 나쁠 때야. 비행기가 3배에서 8배가 올랐어요. 240달러 가지면 라스베이거스 왔다 갈 수 있는 비용인데 못 삽니다. 1800에서 2500달러, 300달러 주고도 못 삽니다. 그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수만 명을 돈을 내가 대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니 ‘야야 여기서 못하겠으면 너 고향가게 되면 고향에는 이명박만 타고 앉아 가지고 네가 정성들이게 되면 한 시간 이내에 굴복시킬 수 있는데 말만은 굴복한다 그게 제일 곤란하다.’ 한국에 운하를 파겠다고 했어. 중국의 자금성 궁전을 봤기 때문에 운하 파겠다. 그 자금성 운하가 중국 전국에 물이 태평양 물과 대서양 물이 안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없게끔 길을 다 열어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주 중심삼아 가지고 청와대를 옮겨갔다. 충청도로 옮기겠다’ 했다가 벼락 맞았지? 내가 가만 안 둬 이 자식아. 내가 방문 갈거라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 언제 찾아올 거야?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발길로 차 굴려버릴 거야. 내가 가두어버릴 거라구.  나라 팔아먹고 세계 팔아먹는 원흉이야. 내가 아니라는 말 못하기 때문에 애기해 주는 거야.


허양!「예.」너도 왔구나.「예.」효율이!「예.」너한테 그 일을 하라고 했는데 너 못했어. 못하고 지금도 있잖아. 선생님의 등을 타가지고 등 너머에서 앞을 바라보고서 긴가, 아닌가 하고 선생님 말씀을 갖다가 깍대기 벗겨 가지고 토 달려고 하는 사람이야.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 한 토 없습니다. 다 빼버렸습니다. 여기서 다 빼버렸습니다.


자기 시키지 않았어. 유정옥이 시켰습니다. 유정옥이는 도적 마음 없어. 죽을 때까지. 지금도 자기가 뭐가 되겠다고 생각 안 합니다. 핏줄이 좋아. 그래 가지고 목포 나가 가지고 공부하면서 비금도 자기 고향 가기 위해서 부둣가를 울며 다녔다는 말. 4년 졸업  4년 동안을 울며 다니며 부두에 나가 울며 자기 고향가기를 기다렸지만 그거 못 갔습니다. 통일교회 알고 나서는 마음대로 선생님   안 갈라고 결심했다는 거야.


‘책임분담을 내가 해야지.’ 아담 해와 책임분담 못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으니 재림주도 책임분담 못하고 예수님도 책임분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참된 하나님의 님들은 책임분담 못 했습니다. 나보고 해 달라는 거야. 나 그거 책임분담 모릅니다. 그 날 되기 전까지는 난 몰라요. 하나님이 하는 것을 내가 모르지 않습니까? 끝까지 참고 나니 책임분담.


이야! 도요토미 히데요시라는 말을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구.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뭐예요? 풍신수길이다. 한국말은 풍신수길이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야. ‘도요’가 무엇이냐면 ‘풍년  풍’ 자에 도요토미야, 토미. 풍부수길이야, 수길. 토요토미 히데요시. 풍신수길. ‘빼낼 수’ 자거든. 그 다음에 오사까 시대는 뭐야? 덕천「도꾸가와 이에야스.」가. 덕천가강이야. 강씨야 강씨. 그 강씨는 ‘편안 강’자입니다. 정주교회 목사가 ‘편안 강’ 자 목사가 이명룡 장로하고 둘이 내 이름 대신 바꿔쳐 먹는 놀음 했어요. 이야!


저 손대오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임도순에게 맡겨 가지고 망했습니다. 조총련을 조총련 민단 전체를 하와이에 옮겨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면 미국 동부에서는 네가 옮겨오면 보트 피플로서 쫓겨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쫓겨나지 않으려면 데려다가 동부 지방에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입적시켜 가지고 동부로 데려가겠다 그거예요. CIA를 네가 임명하고 KGB를 네가 모가지를 쳐 버리라 이겁니다. KGB에 선생님 말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소련에도 보고한 사람 많아요. 소련 갔다가 스탈린과 누구? 레닌을 동상을 내리게 한 사람이 나 아니야. 나예요? 아니예요? 1953년입니다. 몇 년이 지났어?


2013년 1월 13일 날을 디데이로 정해놓고 여기에 정했습니다. ‘천일국 10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은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역사가 구력밖에 없어. 보름동안에 물이 나갔다 보름동안에 물이 꺼지는 그것이 구력이야. 그거 알아요? 무주 구천동이야. 구천동은 신력, 구력도 모르고 사는 나라입니다. 도적놈들이 살아 가지고 도적놈 세계도 피난 다닌 패들이야.


그래 라스베이거스의 ‘라스’가 뭐냐면 ‘라스’ 라는 것은 ‘라지’에다 ‘s’를 붙인 거야. 오래 가서 ‘베가스’, ‘베가스’에도 복수 붙인 거야. 거지 떼거리 왕초 나라야. 라스베이거스 그거 아니야? ‘라스’ 더블 했으니 몇 억천만년이고 ‘베가스’ 벌어먹는 뜻에서 ‘s’를 붙였으니 복수가 되어 몇 천 년 된 거지패들이 모여 가지고 도적질 해먹고 속여먹고 죽여 먹고 사는 사람이야. 거기에 뭘 하러 갔어, 문 총재가? 스물여덟 번까지 들어가소 스물아홉 번, 서른 번, 서른한 번 그걸 넘고 나오겠다고 들어 가? 우직도 하지. 죽을지 모르고 죽을 각오하고 다 거쳐 왔습니다.


28회 29회 나올 때는 한국에 거기에 여자가 유명한 여자가 한국여자인데 미미라는 사람 내가 어머니가 내가 가기 전에 한국을 소개하라고 그랬습니다. 한국이 뭘 하고, 선생님이 뭘 한지 모르니까 어머니 시켜서 안내하면서 그 미미상을 미치게끔 해서 보냈습니다. 진짜 미쳤어. 세상에 문 총재가 지나가는 한 사람으로 알았더니 야! 미국 조야에 높은 곳 낮은 곳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을 살려주는 해방의 천국을 모색하는 재림주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 너희들도 뭣도 모르고 선생님을 흠모하나 사모하나? 흠모 사모는 할 수 있지만 사랑은 할 수 없어. 내가 자고 목을 안고 입 맞추는 사람 없습니다. 손목을 받들고 입맞춰주는 사람 없어. 하늘이 그러라는 사람 이외에는 없어요. 목 맞춰 가지고 자궁이 빠져나가는 것을 자궁수술까지도 내가 해준 사람입니다. 자궁이 아기를 많이 낳았으니 힘이 없으니 삼각지대가 문을 열고서 뚝 떨어져 나와. 자궁을 잘라버려. 그런 할머니들은 도와주고 다 했지만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저 뜸박. 저건 너무나 강해 가지고 죽으러 가가지고 몰몬교의 교주가 마음이  어 죽게 된 것을 내가 40일 금식해 가지고 고쳐주려고 기도하기 때문에 그 바람에 정성들인 것을 봐놓고 이야! 통일교회는 자기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훼라칸이. 훼라칸이라는 것은 곁방살이의 녀석을 말해요. 훼라칸. 침대권 내에 떨어져 사는 사람이야. 훼라칸. 그게 병 걸렸던 것이 다 나아서 이제는 옛날 이상 돼가지고 백만 훼라칸 부하들이 워싱턴 대회 할 때에 백인들이 전부 다 도망 갔었다구요.


이건 훼라칸 만이 개인이 아니야. 가정 전체가 가정이 합한 수백만이 워싱턴 대회에 와가지고 흑인천하로서의 점령하겠다니 백인들이 남아있을 사람 없다는 거예요. 황인종은 남아있을 사람도 없습니다. 멕시코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도망가려는 거예요. 훼라칸도 나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 멕시코 도망갈 수 있으면 내가 직접 안내합니다. 여기서 고생을 왜 합니까?


거기 스컹크가 많아요. 스컹크 알아요? 이거 이쁘장한 알록달록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그놈은 건드리기만 하게 되면 스컹크 한 번 방귀만 뀌어 놓으면 일주일 가도 안 없어집니다. 이야! 스컹크가 나를 좋아해. 내가 있는 줄 알게 되면 틀림없이 내 침대 아래에 와 가지고 내 있는 음식 다 꺼내먹어. 꺼내서 가져 가. 가지고 가더라도 내가 “야야야” 불러 가지고 가져가도 한아름 못 됐으니 가미야마 있는 것까지도 줘서 한 짐 줘서 보내게 되면 나를 좋아하거든. 내가 스컹크 어머니 아버지 노릇 했습니다. 그런다고 얼마나 본사의 죄수들이 스컹크 기른다고 해가지고 문제가 생겨 가지고 그런 별관 만들었던데 문을 닫겠다고 내가 떠날 때는 문 닫고 본부 수용소의 뒷문으로 나온 거 알아요?


거기에 닐 요전에 조지부시 대통령 아들이 될 때에 대통령 3만 명 변호사․판사․검사를 교육시켜 가지고 내가 그거 알아요? 가정문제 중심삼고 브릿지포트가 천성으로 옮겨갈 수 있는 유엔본부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여기에서 38분 밖에 안 걸립니다. 내가 시간까지 다 재 가지고 다 준비해놨던 거야. 이노무 조지 부시가 7개월 되던 날 자랑스러운 일이 앞으로 눈앞에 보이니까 자기 믿던 사람한테 ‘나는 문 총재의 앞잡이 돼 가지고 남북통일 대통령으로 출마한다’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그 직속 한 시간 이내에 공산당들이 발표해 버렸습니다. 그것을 우리 훈독사의 시형되는 사람, 저 사람인가? 시형인가 누군가? 맥더빗. 시형이지? 시형을 워싱턴 타임즈 사장 만들어 가지고 수습하기 위한 싸움을 혼자 했지요? 내가 없었으면 다 없어져. 현진이 곽정환이 놀음에 다 팔아먹고 다 없어졌습니다.


내가 지금 이번에 28회 가게 되면 신문사 사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돈 워싱턴 타임즈의 일본나라 청문회를 열 것을 지시했어요. 그래 구라파의 대가리들 가가지고 이 일본의 괴수가 이 괴수가 만나 가지고 네가 납치한 이런 수만 명의 세계의 수십만 명을 대신해 가지고 수만 명이 납치 당해서 죽은 사람이 많아요. 우리 패들도. 박보희 모르지?「압니다.」박보희 모르는 사람 죽은 사람 많다구.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그 소련과 일본과 미국을 지키기 위해서 나 없으면 다 없어졌습니다. 보희까지도 나 팔아먹지 않았어. 수택리가 어떻게 자기 땅이야? 미쳤지. 혜진 아기 묻은 도봉산을 내 옮겼습니다. 어디로? 원전으로. 그거 알아요? 그래 가지고 그 남편 되는 흥진이를 내가 가정에 입적시킨 거예요. 그래 말 타다가 둘이 자매가 팔려 넘어갔어요. 불란서에 팔아먹었습니다. 에펠탑이 무슨 조지부시 무슨 탑? 조지 부시 무슨 탑이라고 그래? 에펠탑이라고 그래, 록펠탑이라고 그래? 탑이야.


거기에 내 땅에 들어와 살던 신욱씨가 여기에 흥태의 고향 아니야? 떨래들이 다 모여 가지고 거기 들어가 가지고 몇 년 동안 하다가 내가 조지 부시하고 관계되는 치다꺼리 욕도 쫓겨 다니고 전부다 세 자매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지 부시 대통령이 선  을 하던 그 가운데서 반대하라구. 공격하라구. 우리가 너희들한테 잘못한 거 뭐 있어? 수십 년, 수 년 동안 고생하면서 너희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수고한 것을 알면서 백번도 천번도 이용해먹고 고맙다는 얘기 안하고 우리 선생님을 왜 그렇게 미워했어? 말을 왜 안 들어? 한 번 들으면 될텐데 들어보면 끝날텐데.


우리 처녀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대학 나온 사람들. 그 논장 알아요? 논장. 하나는 오야마다 부인이고 하나는? 정보처장 부인이 됐습니다. 또 하나는? 우루과이 갔다가 우루과이에 잡혀서 죽을 자리에서 살아왔어요. 내가 또 그거 살려주기 위해 보희 대신 그를 살려줘 가지고 보희 살려준 것과 같이 끌어냈어요. 이번 가게 되면 우루과이 책임자를 누가 서게 되냐면 보희가 안 하면 그 아들딸 셋 가운데 하나 정보처장 만들어야 돼요. 연대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가가지고 가면서 말할 것은 내가 리틀엔젤스의 아버지 자리요, 5대 성인을 축복한 아버지 대신 왔습니다. 그러니까 너희들 집, 어린 아기와 리틀엔젤스와 같은 어린 아이들 아무 것도 죄 없는 사람들 아기들을 나한테 맡기고 유니버설 발레팀은 흥진이 처야. 죽어가지고 지금까지 몇 년이야? 혼자 살았어요. 13년, 30여년, 40, 50년 시대에 살아 불쌍한 여인을 때를 만났다고 둘이 대신 형제를 내세웠습니다. 가인 아벨이야.


너는 형님 말 들어 갔지? 팔려갔다가 백악관 끼어 들어가지 않았어? 내가 빼내지 않았어? 세계순회 할 때는 가가지고 너희집에 가 있으면서 얼마나 고생했던지. 집을 사놓으면서 집 자체가 박보희의 이름이 있던 것을 내가 별똥 이름으로서 자립시켜 가지고 따라 나오지 않기를 바래서 갈라 놨는데 그 기간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망쳐놨기 때문에 내가 가가지고 김영휘 회장을 데리고 다니면서 연설판에 너도 참석하라고 해가지고 김영휘 가지고 안 되겠으니 나를 세워 달라고 그래서 세워준 거 아니야? 그랬나, 안 그랬나? 보희야!「예.」네가 자원해서 내가 시켰어. 설득은 내가 했다구.


너도 그래. 군대 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미군 군대를 정예군을 만들어야 돼요. 박노희가 베리타운, 베리타운이 아니예요. 그게 지금 장소가 무슨 장소인가? 통일산업 있는 장소가 무슨 장소야?「창원입니다.」어디야?「창원 공업단지요.」강원도 그 팔룡산 맨 깊은 곳이예요. 비행기 날면 이쪽에서 떨어져도 안 맞고, 이쪽에서 떨어져도 안 맞습니다. 넘어가 맞게 돼 있어요. 그 박정희 대통령이 영리한 사람이야.


그래 팔로군 중심삼고 소련군 내가 어디에서 진해 앞바다에서 깨져 나갔나, 마산 앞바다에서 깨져 나갔나? 도고 겐세이 입니다.「대마도 앞에서 망했지요.」대마도 앞인데 진해 앞이예요. 대마도 앞이야. 대마도에 사람이 걸어 다녀요. 대마도에서는 낙동강 오리알을 주워서 삶아먹는 곳입니다. 다리 놓는 것 간단해.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의 지구성 순환도로라는 것은 비탈길을 절반 잘라 가지고 3분의 2 여기에 8차선까지 들이파고 돌산이 돼 있어요. 파가지고 여기에 기둥만 세워 가지고 바닷물 3분의 2 파가지고 바다 몰아내라는 거예요. 모래사장 위에 더 얕아지니까 기둥도 높은 것 세울 필요 없어요.


그래 모래사장 가게 되면 3미터 이상 넘어가는 모래사장은 천  물에 더 들어가지 않습니다. 모래가 무서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8, 17 안팎에 가더라도 해안선 뚫고 그 중앙에는 도시 중심삼고 가까운 거리에 들어와 가지고 지킬 수 있는 싸움 지킬 때 외벽을 지켜 나가고 내벽에는 경찰관만 동원하더라도 처리할 수 있으면 만사에 형통할 수 있는 조국광복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 조국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만들어 가지고 워싱턴 거리 조그만 거리예요. 거기서 180리 나가게 된다면 섬이 있습니다. 삼각지대에. 거기는 그 꽃게가 무진장이야. 그 꽃게를 잡아서 요리해 팔려고 내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 땅 중심삼고 디어파크 알아요? 디어파크가 그 둑만 막으면 조수물이 보름 조수물이 넘어 옵니다. 넘어와서 둑을 넘어 와가지고 꽃게들이 떼거리로 들어오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몇 백 마리 잡아요. 한 집씩 줘. 그러니까 우리 아들이 그거 재미있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아이고 꽃게 잡으러 갑시다.’ 계절이 안 되면 꽃게 새끼 칠 수 있는 시절에는 안 나타나요. 이것이 복숭아꽃 피고 싸리꽃이 필 때 나타나는 거예요.


베리타운에 우리집도 있던 것 그것이 둘레를 담이 잘라놨어요. 문 총재 사  오는 시간 맞춰 가지고 뒤따라 와가지고 살짝 들어와 서가지고 많은 방 가운데 수련소 방에 한 방에 들어가게 되면 열 명 아니야. 수십 명이 앉아 있다가 문 총재 있는 줄 알고 생포하는 것 문제 없습니다. 데리고 나가 가지고 차에다 싣고 가게 되면 어느 세계에 가서 죽였는지 누가 알아? 그런 무서운 자리에서 나 혼자 야밤중에 공중 벼랑에서 잤어요.


누구 나 지킬 사람 있어? 내 자리인데 와서 나 지켰다고 써져 있어? 여기 노래 잘하는 사람 누구고? 너 이름이 뭐야?「안토니오 배탕코.」배탕코가 선생님 지키겠다고 내 옆에서 잡았나? 자기 색시 데리고 잘 줄은 알았지만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우루과이 신문사까지 다 팔아먹었습니다. 신문사 팔아먹었나, 안 팔아먹었나?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가 팔아먹었습니다. 수많은 돈을 쓰고도 귀한 돈 선생님에게 갚을 생각도 안하고 몽땅 잘라먹고 도망들 다 갔어.


너희도 일본여자 와가지고 일본 사람이야, 콜럼비아 사람이야? 일본사람 3분의 2가 일본사람이지? 콜럼비아는 3분의 1도 안 돼. 왜 콜럼비아에 가서 살지 않아? 왜 미국에 와서 살아? 미국이 콜럼비아야? 콜럼비아 대학 가운데서 붙어 사는거 아니야? 맞아, 안 맞아? 그것도 내가 마련했기 때문에 붙어살지 붙들어 살 수 있어? 미국 사람 30명을 천하에 통일을 대명제의 대회하는데 대회로서 우리는 발전한다고 했는데 공산당은 데모로서 발전했지만 우리는 데모 이상의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방어한다고 했는데 그 대회에 양창식이 뜻을 몰랐어. 저녀석.


그래 가 있는 사람 사흘 앞두고 이 자식아! 그거 죽어보라 이 자식아. 배때기 째 죽어. 일본사람 모아놓고. 네 있는 힘 다 죽을 각오를 해가지고 급진적으로서 모여 가지고 700명, 500명 이상을 모이라 그거예요. 모이면 가득 모이면 7백 명 이상 될 것이다. 3백 명도 안 되던 사람을 3백에서 7백 명, 8백 명이 넘게 되면 5백 명이 되는 거야. 5백 명 넘는 대회를 하게 된다면 7, 8백 명은 찰 수 있는 환경이 되겠기 때문에 면부식될 수 있는 대회를 꾸려갈 수 있다 이거예요.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없으니까 말씀이 좋으니까.


그거 안 했다면 어떻게 돼? 한국에 옮겨 가겠다면 한국은 빼짱코가 되는 거야. 한국 대사 미국 대사가 있는 사람이 우리 리틀엔젤스 따라다니면서 축사해 줬지? 고마워. 교포 편만이 남아졌습니다. 이 교포 중심삼고 나라를 세우러 떠납니다. 가인아벨이야. 가인아벨. 아벨이 팔려갔다가 따라온 사람이야. 요즘에 서울에 시군구 책임부서의 왕초 해먹었지?「예. 본부교회에 있었습니다.」여기 내가 노래를 여기 갖다 붙인 것 봤어요?「예.」어제 저녁에 붙였습니다.


리틀엔젤스와 유니버셜 발레단 너 시댁 동서고 시형이지? 훈숙이가 그렇잖아, 훈숙이.「조카죠. 혈통적으로는 조카지요」조카인가? 대조카 로구나. 그렇지? 대모님. 고모야 고모. 큰고모. 그거 나 모르고 결혼식 해 줬습니다. 꿈에도 몰랐어요. 성숙이가 미국사람하고 결혼한다고 나한테 부탁해 준다고 해줬는데 미국사람한테 해준 것이 황선조!「예.」저 사람으로 하고 나서는 사흘 동안 울었다고 나한테 와서 울었다고 그랬는데 울었어? (웃음)「사흘은 아니고 잠깐 울었습니다.」잠깐 순식간이 잠깐입니다. 너는 순식간에 울었지만 사흘 동안에 밤낮으로 울었으면 사흘이 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면 사흘입니다. 그런 계수야, 계수.


1년 앞섰다고 3년 앞서지 못 합니다 이녀석들아. 3년 떨어져야 돼. 그래야 장가 시집가. 축복 받아요. 나이 많은 여자 색시 얻겠다는 사람은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 때에 열여섯 살, 열일곱 살 되는 가을에 장가가면서 수루와~ 독수리야 사랑이 남자가 작으니까 독수리가 ‘수루와, 수루와’ 부락마다 동네마다 우리 집사람들이 그 문 씨들이 ‘수루와’ 했어요, ‘수루와.’ 동네 지리를 맡아 가지고 ‘수루와 수루와’ 독수리가 날아가다가 물어 가면 어떻게 되나? 문 씨 없어지는 겁니다.


문 씨가 붓통 뚜껑에 중국 가가지고 붓통에 목화씨 일곱알 밖에 안 들어갑니다. 밀 와 가지고도 우리 문익점 씨가 명필가예요. 명필가. 글을 잘 썼기 때문에 중국 사람도 저 사람 돌려보내면 안 된다고 길가에서 없애버리라는 명령받고 왔던 사람이야. ‘에이라, 죽기 전에 목화씨 여덟 붓통 필통 지고 다니는 그 짐만은 남겨야 되겠다’ 해가지고 그걸 오다가 죽지 않고 만나 가지고 데리고 신의주로해서 데리고 들어온 겁니다. 문 씨가 데리고 들어왔어요. 문익점씨.


그래서 문익점이 물레라고 그러잖아요, 물레. 베틀이 베. 베짜는 것이 40자예요, 40자. 40자 절반 짜는데 있어서는 이것이 일주일 이상 이주일 걸리는 거예요. 하루에 베 짜는 것도 두 자 짜기가 힘들지만 우리 어머니는 하루에 열넉 자, 열일곱 자를 짜요. 베 열 필, 열한 필 짜는 것은 이십, 열일곱 자에서, 열다섯 자 이상 짜요. 하루 반이면 사십 자 끝냅니다.


그래 재밌는 것이 우리 어머니하고 시삼촌, 맨 막내 시삼촌이 친하거든. 내가 베 다 거둘 때 까지는 나 그 시동생이지? 하는 말이 “내가 형수보다도 서울을 한나절 되기 전에 이틀 되기 전에 갔다 옵니다.”그래요. 경쟁해 가지고 누가 이겼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이겼어요. 이러니까 우리 삼촌네가 분해 가지고 그거 개니 뭣이니 소니 해가지고 화가 나가지고 두드려 패고 다 그러니까 그 저녁에 돼지가 우물에 아홉 마리가 빠져 죽었습니다. 삼촌 엄마 딸이 고양이가 이걸 타고 먼저 뜯어먹으려고 하던 것을 쫓아버렸어요. 그 고양이가 한스러워 가지고 황선조 영계 가는데 고양이 사슴 같은거 고양이가 쫓아버려 가지고 경찰서가 편안해졌다는 그 간증 했나?「예.」언제 한 번 해주라구요.「예.」오늘 저녁에 해줘도 좋지.「예.」마지막에.


나 떠나게 될 때는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어저께 이 노래 한 번 불러 봐. 노래 여기 비  으니 오늘 노래 불러야 돼. 이 노래 부른 후에는 무슨 노래인가? 애향가, 팔도강산 노래.「지금 부를까요?」그거 부르고. 허양.「예.」허양은 노래해 봐요.「예. 알겠습니다.」도박장 왕국의 허양. 해 봐요. 넌 나중에 해도 괜찮아. (웃음) 허양. 양창식!「예.」네 일을 대신해서 해주는 사람이야.「예.」모로코 왕국에 서가지고 내가 모로코 도박장에 들어가는 것을 얼마나 잘 지었는지 탄복을 했습니다. 이야! 돈 벌어서 도박 해먹을 수 있는 머리를 갖고 구조적으로 보면 딱 맞아. 내가볼 때.


일주일을 들여 다니면서 보니까 거기에 산에 올라 가가지고 아마존 강에서는 거미 떼거리가 매일 왕거미 한 마리 잡아먹으면 잔치 안 해요. 이야! 또 그 다음에 뭐야? 그 다음에 뭐예요? 거미 떼 말고 가재 같은 것이 물게 되면 그 독기를 빼지 못하면 죽습니다. 그걸 뭐라고 그래요?「전갈.」전갈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스콜피온.」스콜피온이 아니지. 그거 뭐라고 그래? 보희?「스콜피언이요.」스콜피온이야. ‘스코피아’라는 것은 쓰윽 해서 코피 통을 잡아먹는 패야. 피 빨아먹어. 독에 취해서 죽게 하는 거예요. 스콜피온. 이름이 그래요. 내가 스콜피온 자리 가가지고는 마음대로 돈을 대더라도 불평 못합니다.


「아버님 이번에요 라스베가스에 9월달에 200명이 갑니다. 그리고 10월달에도 200명이 확보가 됐습니다.」됐어?「그 보고를 잠깐만 1분만 드리고 노래하겠습니다.」그래 노래 하라구. 효율아!「예.」지원해.「예, 알겠습니다.」


미국 국무장관 승화식을 시작하게 한 그 장관 이름이 뭐라구?「알렉산더 헤이그.」알렉산더야. 알렉이 뒤넘이 치는 산에 있어서의 헤이그야. 헤이그가 뭐야? ‘헬’의 담을 만들었다. 지옥 담을 만든 헤이그. ‘헬’ 아니야? 헬. 담을 만든 거야. 그래 승화식 했기 때문에 우리는 울고불고 하지 말라는 거야. 맞아, 안 맞아? 중생 승화식, 부활 승화식, 영생 승화식. 영생 승화식이 되어야만 지옥문을 열고 하나의 문이 생겨요. 그래야 참부모가 비로소 영인과 땅 위에 있는 종씨와 후손을 지상재림 시켜 가지고 헤이그 가진 것 들어 가가지고 이제부터의 종족적 메시아 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만들었나, 누가 만들었나?「만들었습니다.」누구야?「황선조입니다.」


황선조가 소통이 안 되는 세상에 소통의 길을 열었습니다. 여수에 김동식이지?「김동석.」김동석. 쫓겨났어. 석주를 내놓고 쫓겨났어. 그 말 듣고 어디 두고 보자. 우리 통일교회가 네 대신 한 곳도 남기지 않고 278개 소에 완전 배치해 가지고 출마시켰습니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왜 등록 못 했어? 왜 패스 못했어? 대통령 후보자가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 되겠다고 나설 수 없어. 냈으면 죽습니다. 기독교 미친 년들이 가만 둬 둘 것 같아? 따라와 가지고 어느 칼에 어느 구름에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외로운 세계를 혼자 살아남기 위해서 이 여자를 아는데도 부탁하지. 여자들이 자기 집에 가겠다고 얼마나 환영할 것을 다 알면서 한 집도 모르게끔 나혼자 모래사장에서 많이 잤어요. 모래사장에서. 백사장에서. 그거 아는 사람 누가 있어? 없어. 나에게 총 한자루 사 주면서 보신용으로 쓰라고 내가 국진이가 총을 다 만들어 가지고 나에게 준 그 총까지도 라스베이거스에 캐비넷에 쇠를 지어놓고 때가 되어 열어가지고 내가 나눠주기 전에는 쇠 열쇠를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못 열어.


수십 명이 비행기 타고 들어가는 80명 정도는 비행기 두 대를 사용할 수 있는 총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 동안 이상 싸울 수 있는 총탄 다 준비해 놨습니다. 옷도 다 준비해 줬어요. 그곳을 내가 안 가. 라스베이거스를 그렇게 하면서 곁길로 저녁이라도 들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우리 차가 헬리콥터도 있고 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데 왜 안가냐? 가다가 어느 길에서 야야. 브라질에 가서 얘기해도 이 너머 동네입니다. 여덟 시간 사흘 가도 옆 동네가 아니야. 우와! 내가 그거 알고는 땅을 빨리 해야 되겠다. 80, 90리 있는데 흥태를 시켜 가지고 소로코바 땅을 샀어요.


축구장을 네 개 만들어 가지고 장사까지 할 수 있는 것 만들어 놓고 학교까지 다 만들어 놨습니다. 한국사람 데려다가 선수도 만들어 가지고 나라에 들어와서 내가 기른 사람이 이름 있는 선수가 돼 있는 사람이 수두룩해요. 너희들 다 모르잖아, 이 썅놈의 자식들아.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그런 대회를 할 수 없으니 미미상 시켜서 내가 몇 명 동원할 수 있느냐 이거야. 내 힘 가지고는 50명도 힘듭니다. 70명도 힘듭니다. 양창식이 했기 때문에 30명 했다고 나와. 양창식이 어떻게 책임자지, 미미가 책임자야? 세상에 내가 3500명 이상씩 해서 삼 사 십이(3×4=12), 삼천 중심삼고 네 곳 중심삼고 삼천명, 만 삼천명 이상 모이라고 했는데 그런 장소를 구할 데가 없어요. 요전에 했던 장소는 벌써 몇 달 전에 수십 명이 돈 지불하고 있어. 나는 돈도 지불하지도 않고 약속도 계약도 안 해 가지고 그걸 쫓아낼 수 있어요? 내가 나쁜 사람이지.


그러니 미미상 보고 그러면 라스베이거스에 못 할테니까 한국으로 5월 8일과 5월 15일, 5월 8일 2시, 5월 15일 3시 25분, 35분을 한국으로 옮긴다고 발표해도 되나? 된다고 해서 발표해 가지고 그거 옮겨가기 위해서의 다섯 고개를 역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 조정순이가 유정옥이가 벨베디아 갔다 와가지고 마리아, 그거 무슨 호텔? 대회한 호텔이?「메리어트 호텔입니다.」메리어트야, 메리어트. 메리어트라는 것은 새아침의 호텔이야. 메리어트. 메리 크리스마스 아니야? 좋은 아침을 말해요, 메리어트. 거기서 해가지고 한국까지 옮겨 왔다는 한국에서 했기 때문에 제3 이스라엘 땅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생겨났어요. 문 총재로 말미암아. 알겠어요?「예.」


너희들도 고향 와서 3년 6개월이상 봉사해야 됩니다. 그 동안에 말 못 배우는 사람은 쫓아버려. 93일 동안에 말 배우라구. 말 못하는 사람은 쫓아버립니다. 박보희「예.」알겠나?「예.」이번에 가 통고해 가지고 재향군인은 나한테 맡기고 현대 군인도 나한테 맡겨야 돼. 미국이 5억 4천만이 5억 3천만, 5억 4천만이야, 5억 7천만이야?「미국에 있는 재향군인이요?」2차 대전 후에 죽은 사람이 말이야.「예.」5억 4천이지? 5억 4천이지? 황인종 이스라엘은 모르지만 6억 7억이 넘는다는 거예요.


곁다리 얼마나 많이 죽었어? 그걸 되살려줘야지, 죽일 수 없습니다. 내가 있어 가지고. 내가 살려놔야 되는 거예요. 이젠 다 끝났습니다. 한국 대회, 미국 대회, 이스라엘 대회 다 끝났어요. 이스라엘 천명 가까이 780명, 800명 이상 모였다는 말을 듣고 1000명, 1100명 이상 넘었다고 생각할 때 이야! 참 우리 아들을 내가 목을 안고 입맞춰 줬어요. 네가 어떻게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 대신 용기백배 발표했느냐 이거예요. 온 사람들이 다 눈물 통곡을 흘렸어. 하고 난 다음에 한 시간 넘도록 안돌아 갔다구요.


그 사람 기다리는 데는 자기는 불란서를 통해서 로마를 통해서 불란서를 불란서 이태리를 통해서 도루코 중심삼아 가지고「이태리 불란서 독일 영국.」그래 이태리 가기 전에 도루코도 들렀습니다. 불란서, 그 다음에는 독일, 이태리. 이태리는 생활필수품 파는 거야. 불란서는 미국을 쫓아 보겠다는 패야. 언제나 불란서 책임자가 우리 40일 수련도 다 받았지? 나이 많은 사람. 내가 그 교회도 다 갔더랬어요. 환영받고. 그 소련과 불란서의 비용까지도 내가 대주고 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리아가 내 말을 듣는 소련 패였습니다. 시리아가. 그렇기 때문에 KGB의 책임자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었어요.


제이따이 일본의 제이따이 최고 책임자의 비서관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야. 일본에서 보고를 받고 워싱톤은 곽정환이하고 효율이하고 그 다음엔 워싱턴 타임즈 사장이 뭐라구? 세 사람이 책임지고 한국을 지켜야 할 조가 내 대신 열여섯 살 때 들어와 가지고 열 살 아래, 열다섯 살 그 때지? 아버지 찾는다고 찾아 들어온 사람이야. 그 사촌형이 전라남도의 깡패 왕초야. 조선대학 총장을 해 먹은 사람이야.


쟤 효율이 쟤 아버지도 공산당 패야. 갑자기 변해가지고 이 패가 전부 다 쫓겨 가다가 없어진 불쌍한 애 아니야? 어머니 혼자 어려운 환경을 수 많은 비참상을 늦게 나와도 신앙하는 하나님 잘 믿었어요. 그래 한 대사 어머니하고 여기에 안 이번에 안 할머니.「박정민.」응, 박정민이. 세 사람이 친구로서 살다 갔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 박정민 하나님이 증거하는 것을 박정민이가 달달 외우고 교육했어요. 그 딸들이 목사고 딸이 목사입니다. 사위도 목사야. 기성교회 목사. 딸은 어머니 따라오는 딸인데 승화식을 몰랐어. 승화식을 안 해주고 그냥 보냈습니다.


그걸 그냥 보냈으니 레이꼬도 라스베이거스에 승화식에 참석해도 레이꼬도 조정순이가 책임 못하고 죽여 버렸습니다. 조정순이 가정이 와서 라스베이거스에 5대 방위를 연결시키라고 했는데 끼고 있었다가 지금도 돌아와 가지고 5대 형제를 라스베이거스에 배치 안 했다니…. 이런 선생님의 명령을 계획적으로 밟아 치우는 패들이 너희들이야. 너희들이야, 너희들.


너도 석준호 안 쫓겨났다고 했지? 내가 들이 대니까 쫓겨났다고 했나, 안 쫓겨났다고 했나? 쫓겨나서 갈데 없기 때문에 내가 데려온 거야. 끝 날이 되니까 내가 데리고 죽든 살든 같이 행동해요. 윤정로도 교육하다 말았고. 4만 몇천 명? 5만 몇천 명? 5만 명 못했지?「예.」4만 9천명도 못했어. 4만 명 못 넘었다고 난 생각한다구. 38만, 39만, 40만이 못 돼요. 그러다가 교육 그만두고 자기 신문사에 가겠다고 신문사 갈 것 다 약속해 놓고 나한테 통고하잖아. 그래. 신문사가 해 봐.


지금 신문사의 사장이 누가 됐나?「유종관입니다.」유종관이 지금까지 출세 안 시키다가 비로소 밥 벌어먹을 돈도 없다고 나보고 월급이나 두둑히 주면 좋겠다고 타령하던 사람을 신문사 가니까 신문사가 너무 사치하지? 오는 사람을 대가리 까버렸나, 안 까버렸나? 조선일보 동아일보 무슨 중앙일보.
166:46~(유종관 사장 신문사 보고)~169:33


내가 그렇기 때문에 굶어 죽을 수 있을 수 있는 3일 내에 죽거든 경계선에 천막을 짓고 죽을 사람을 친척들이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땅에 묻은 폭발물이 뭐라구?「지뢰.」지뢰를 그 친척이 다 꺼내 가지고 먹여살릴 수 있게끔 일주일만 먹여 주면 안 죽는다 이거야. 중공도 그렇게 해가지고 죽을 사람은 중공 가서 국경에 가가지고 천막치고 사흘이면 죽으니 북경에 중공에 가 있는 한국 사람 먹여 살려라. 안 죽여요. 그 산 사람들은 중공 경계선을 넘어서 한국에서 영원히 백성 만들어 먹여 살렸으니 남한으로 데려왔다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 박상권이 만난 얘기 했지?「예. 다 해줬습니다.」그럼 박상권 왔어?「박상권 여기 와 있습니다.」박상돈! 박상권이 만났어?「예.」어디?「어제 만나서 해줬습니다.」만나서 다 얘기해 줬나?「예.」그래서 그렇게 말씀해 가지고 돈 주고 안 주는 문제는 물론 살려주는 것은 문 총재만이 평화의 주인이니까 살려줄 수 있는 길을 가니 천막치고 국경선에 와서 사흘 전, 사흘 만에 죽겠으면 누워서 천막치고 죽으라고 죽게 되면 나이 많은 겨레를 자기의 천막 치고 3일 안에 죽겠다는 사람 오늘 아니 1주일 전에서부터 지뢰를 파가지고 경계선 문까지도 문 자리까지 가가지고 찾아서 데려 오겠다고 하는데 먹여줘 가지고 죽지 않거들랑 이북에서 가면 죽겠으니까 한국 데려다 한국백성 만들어 가지고 이북 도울 수 있게끔 강화도 중심삼고 우리가 여의도 수리공장 중심삼고 북한과의 한강 너머에 북한 땅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돈벌이 해가지고 비행장 수리공장 만들고 세계에 예전에 61호, 60호 그 엣날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신조품을 팔 수 있게 92호에 조금 떨어진 이상 팔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만들어 팔 거라 이거예요. 부속품, 기계 신제품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비행에서 1등 비행장이 될 것이다 그걸 내가 얘기 했는데 그래도 안하고 떠나?


이번에 미국에 제일 항공모함이 뭐?「조지 워싱턴 호입니다.」조지 워싱턴 호가 어디에 와요? 서해에 와요, 동해에 와요?「서해요.」「왔다가 갔습니다.」왔다가 뭐?「왔다가 훈련마치고 갔습니다.」그거 다 갔지?「예.」그 다음에 거기에 뭐냐면 오죽헌 그 주인 마나님 이름이 뭐라구?「신사임당.」신사임당. 사임당「아들이 이율곡.」「이율곡함」이율곡함 그 이름이 뭐라구?「그건 이지스함입니다.」「한국 이지스함입니다.」한국「이번에 새로 진수했습니다.」


새로 진수한 북한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갔다가 돌아서 가지고 북한 비행기가 가다가 국경선 지하 들어가게 되면 지하로 들어갔는데 열이 지하로 들어갔는데 따라 들어가 가지고 27미터 이상까지 들어가 가지고 폭발해 버리는 거예요. 그게 함대 이름이 뭐라구? 이지?「이지스함.」이지스함이야. 중공이 이야! 중공은 지금 소련 잠수함 미국 잠수함 부속품들 만들어 가지고 가짜 이지스함을 한 대 만들어서 방어하기 위해 띄운다는 말이 있는데 그건 문제도 안 돼요. 실력으로서 불란서가 이태리가 영국이 머리 숙이는 거야. 미국 다음에 이지스함이야. 불란서도 못 당해. 독일도 못 당해. 이태리도 못 당해요.
175:55~(유종관 사장 신문사에 대한 보고 계속)~176:40
박보희를 압록강을 헤엄쳐 가가지고 위령제를 지내라고 그러지.
176:50~(유종관 사장 보고 계속)~184:20


두 의원들은 저 사람 데리고 가도 괜찮아. (박수) 알겠어? 이 사람들 다 데리고 가도 괜찮아.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며느리들을 전부 다 앞장 세우라고 했어. 다 허락 다 했다구.「예.」돈주머니 더 필요하면 내가 보내 줘.「예.」
184:45~(보고 계속; ……그 문화일보 사장이 사실은 그 사람은 문화인 같지도 않는데 이름이 문화일보니까 문화일보 사장이 좋아라하고 말이예요, “아 그렇다고 문화가 최고라고” 자기 신문을 피알하더라구요. 그래 석간으로 나오잖아요. 그래서 우리 아버님이 이렇게 예술방면에 관심이 크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210:03
무술 얘기를 안 하나? 경찰서 그 얘기도 해야지. 석준호 얘기도 하고.


210:11~(보고 계속; …… 다른 때 만날 때보다도 2010년 우리가 이 때 만난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이런 생각을 한국 지도자들은 했습니다. 정말 우리 참부모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이런 하해와 같은 사랑과 은혜를 우리가 영원히 간직하고 살아야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두서없는 이야기를 해서 제가 죄송합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218:55
신문사가 필요해, 신문사가. 언론계는 필요하다구.「절대 필요합니다.」그럼.「유종관 사장이 들어가서 세계일보가 거듭나도 보완하고.」유종관이가 종달새 아니야? (웃음) 종달새가 미리 ‘지지배배’ 하는 거예요. 그래 유종관이야. 종달새의 관을 썼어.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종달새 하나 잘 두셨습니다.」(웃음) 때가 왔기 때문에 내세웠지. 잘 두긴 뭘 잘 둬? (웃음) 때가 좋았기 때문에 내세웠지. 그 말이예요. 때가 좋은 것을 알아야 돼. 박보희도 때가 좋았기 때문에 나섰다는 거야.「미국에서도 기쁜 소식이 있는데 잠깐.」그래 해봐요. 나는 다 들었습니다.


220:00~(박보희 회장 보고; 이렇게 해서 91년 12월 25일에 소련제국은 막을 내렸습니다. 74년 만에. 이것은 100프로 물론 하늘이 역사하셨지만 100프로 땅에서 역사하신 분은 오로지 우리 아버님 뿐이십니다. 모두 큰 박수 (박수))~257:18
또 할 일이 있다구, 또.
257:20~(보고 계속; 정말 엄청난 시절이었습니다. 엄청난 시절에 저는 아버님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님이 밟는대로 밟고 가가지고)~257:38


송영석「예. 아버님」이번에 대모님하고 내가 비밀 얘기 한 것이 어떻게 하라는 말 들었어?「예. 알고 있습니다.」잘 하라구. 눈 감고 때려버려.「예.」여기 오늘 대모님! 여기에 산 보이는 것 이것을 1주일 이내에 철회해. 불도저 백대를 동원해서 없애 버리라구. 그러면 내가 나설거야. 미국에 누구든지 차버리고 나설거야. 여기 산이 있다구, 산.「체육관 앞에 조그만 산이 있습니다.」체육관 앞에 산.「산이요, 만들어 놓은 인공산.」불도저를 백대를 동원해서라도 1주일 이내에 철회해 버리라 이거야. 내가 필요해, 내가. 알겠어? 알겠나?


효율아!「예.」하겠나, 못하겠나?「예. 당장 하겠습니다.」훈모님 하겠나, 못 하겠나?「지금 지시하러 가겠습니다.」빨리 지시하라구. 저것만 치우는 날에는 저 회관이 세계에 없는 회관입니다. 여기에 부대시설까지 합하게 된다면 3만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3배 이상 곁다리로서의 무엇이든지 지하를 통해서도 전체의 빛이 여기를 광장을 만들 수 있어요. 그야말로 국제사람 모두 100퍼센트 데려다가 교육 해야 돼요. 라스베이거스에 라스베이거스를 제2 기지로 하고 제1 기지가 남긴 것을 제2 기지에서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박보희 회장 통역함) 여기 보게 되면 주변에 전부 다 산이야. 고층 산입니다. 강원도 산.


「아버님 그래서 제가 참 어떻게 감사를 표시해야 좋을지 몰라서 그렇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제가 예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그건 또 뭐야? 에이.「그래도 한 번 뜯어 보시고.」이거 다 돌려보내라구.「예술품입니다.」예술품 됐다구. 어머니가 내가 받는 거 아니야. 어머니가 받아야 돼.「예.」어머니 돌아오는데 우리 신준이 아기들에게 줘가지고 어머니와 아기와 흥진과 국진이가 하나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바치는 대신 내가 하늘로 바쳐야 되는 거예요. 순서가 그래.「예.」돈보따리 와도 난 안 받습니다. 안 걸려. 내 지갑에도 이 지갑에 오늘 어떻게 됐나? 지갑 아이고 지갑 안 가져왔네.
261:30~(보고 계속; 영어로)~261:59
worm 보다도 대추나무여야 돼. 대추나무는 한국 밖에 없어.
(박보희 회장이 경배하자고 함) 아야야, 자꾸하지 말라구, 내가 곤란해.「제가 경배한 번 드리고 앉겠습니다.」경배이름 대.「경배.」(박수)


여기는 2009년 5월 4일, 5월 5일 빼고 6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일국 12년 기독교 영계 일체를 만드는 시대. 가정당 일체를 만드는 시대. 아벨당 아벨 정권을 만드는 시대. 부모당 부모유엔 해방시대. 절대 통일 안착당 24 아담족속 장로의 시대 아주. 하나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기에 5월 5일을 넘겼어요. 4월 5일 날. 이거 양력으로는 5월 5일입니다.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일을 빼고 6일 여기에 5일을 빼니 이 5일을 내가 세우기 위해서 싸웠어요. 이게 다 다섯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일과 10일을 찾기 위한 싸움을 싸웠어요.


그래서 여기 넘어서 나가게 되면 2010년 마지막 신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이 뭐냐면 ‘신구력 통일시대.’ 서양 양력은 집어치우라 그거예요. 양력 치우라 그거야. 그거 제멋대로야. 그 다음에는 ‘왼손을 중심삼고 종횡 가려가며 계산하게 됩니다.’ 종횡 가리기 위해서 종적 횡을 가려가며 계산합니다. 횡수. 종을, 종적인 수가 넷이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이것은 위에는 남자예요. 남자가 올라가잖아? 하나 둘 셋 넷 다섯. 5수와 6수가 합해야 돼요. 이래야 잡을 수 있습니다. 하나 가지고 안 됩니다. 이것도 안 됩니다. 사 오 이십(4×5=20)이 돼야 상대수가 있으니 44수가 돼요. 사 오 이십이 되어 440 되어야 돼요. 그래 440, 사 사 십육(4×4=16)이 되는 겁니다.


승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것이 4수를 3으로 3을 4로 합하게 되면 없어져요. 4를 와리 하는데 4를 와리 하는데 3으로 하게 되면 일 삼 삼(1×3=3)이지, 4가 없어진다구요. 안 되는 거야. 이게 이래야 이게 5, 5에서 이것은 이 마디가 서니 6이 되어서 6을 중심삼고 마디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펴가지고 이것도 이 마디와 같이 딱 맞춰야 돼요. 4수하고 4수하고 여기 5수하고 맞춥니다. 이렇게 이렇게 딱 사각형이 됩니다. 이것이 두 편으로 두 편이 되는 거예요. 좌측은 왼쪽이고 왼쪽은 황해도 강원도 금강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봉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남북도는 평안남북도에 이것이 편이 되는 거예요. 그래 함경남북도는 경상남북도와 패가 되는 거예요.


그거 엑스가 되어 갈라지면 둘 다 없어지는데 기둥이 없어져요. 보라구.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딱 이렇게 딱 돼가지고 이것을 여기 대겠으면 여기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게 기둥이 새겨 들어가니 이렇게 선생님은 이렇게 되면 왼손이 바른손에 올라가요. 이게 큰 해결문제야. 왜 올라가?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은 사탄편입니다. 왼손이 올라가 가지고 거꾸로 돼가지고 이것이 수평선에 중심삼고 이것이 이렇게 됐습니다. 왼손이. 이게 여기 가 있고 이게 바른손이 올라가기 위해서니 여기서부터 수평선에서 이 손은 하늘부터 이렇게 둘 셋으로 돌아갈 수 있고 여기서부터 나누지 않고 하나에서 둘 셋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반대로 가야 되는 거예요. 기어가 반대로 돕니다.


이게 이렇게 하나는 올라가면 이것은 여기서부터 떨어져 가지고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대신 이건 이렇게 거꾸로 떨어져 내려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 자체의 이 바른손이 비로소 뒤로 가고 이 손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180도 반대 돼야만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풀어야지 그거 못 푸는 사람은 천국 못 가.


그래 여기서 5월 5일. 2009년 10월 달 되기 전에 5월 5일에서부터 9년 5월 5일 다음에 5월 5일에는 여기에서 뭐가 되냐면 이것이 다섯에 셋을 세움으로 이것이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5월 5일을 괄호하고 뺐더랬어요. 나는 5월 5일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거기에 사탄이가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프리섹스 해가지고 다 망쳐 버렸어요. 레버런 문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이걸 뜯어서 갖다 맞출 수 없다 그거예요. 맞출 수 없나 보라구. 밤의 하나님을 내가 알았습니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르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지도하는 것은 해와가 아담을 타고 앉는 거야. 남자가 올라갈텐데 여자가 올라갔습니다. 그래 사탄세계의 종삼의 여자들은 기둥서방을 세우기 위해서는 여자가 올라가는 놀음 하는 것 알아요? 이거 아무 것도 모르잖아. 그 본궁 자리에서 싸운 왕초가 나야. 


그 이제 어젯날 미국의 7대 협회장   에 이사들이 있었는데 3배를 배가시켜서 추첨해서 골랐습니다. 선거에서서 1, 2, 3, 4, 5, 6, 7등 나오는 사람을 대신 세우라고. 그거 한 문제만 하게 된다면 나라의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도 3배 세워 가지고 3배 가운데서 세 번 빼가지고 대통령 되는 사람은 대통령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두 사람은 부대통령, 국회의장 되는 거예요. 세 사람 필요합니다. 박보희!「예.」그거 몰라, 박보희는.「예. 모릅니다.」이번 가자마자 리틀엔젤스는 와서 처녀 총각 축복받은 아들딸은 나한테 맡기소. 내가 부탁받고 참부모의 명령을 받고 왔소. 그 다음에 부모들은 이제 유니버설 발레팀 중심삼아 가지고 맡기소. 훈숙이가 부처끼리가 한국사람인데 바레인 세계의 왕초야.


졸본 부여가 망했습니다. 왜 망했는지 알아요? 정몽주가 뭐야? 선죽교에서 피흘린 핏자국을 지키기 위해서 한국이 망하지 않기 위해서 선죽교에 피를 흘렸습니다. 그 피 때문에 사육신이 죽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피를 흘리지 않게끔 공산주의를 죽지 않고 왜? 도와준다고 하면서 따라가면서 10년 20년만 끌게 되면 문 총재가 살아서 찾아갈텐데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그래 지하에 아직까지 선교사가 절반 이상이 있습니다. 두 도시 하나는 어디예요? 모스크바하고 그 다음에는?


요즘에 내가 그 영화를 보면서 야! 실패한 사실들을 전부 다 드러내 놓고 해결짓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우리 방에 시계들이 지금 있습니다. 우리 방에 건너가려면 여기에 침실에서 들어가는데 거기에 시계를 세 개를 갖다 해 놨는데 아홉 시하고 새벽 세 시에서 전부 다 그것이 아예 큰 소리를 해. 노래를 해요. 잊지말라구. 야! 그것이 수평선입니다.


아홉 시하고 세 시가 3시 15분, 3시 되면 아홉시 열시 열하나 열둘 여기서부터는 하나 둘 셋 넷 될 수 있는 수평선이예요. 그게 경계선입니다. 브릿지포트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소련이 소련을 중심삼고 모스크바하고 이게 수직이 되는 겁니다. 수직. 아니, 런던에. 런던에 그리니치 천문대가 영점입니다. 그게 영점이야. 그 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상대되는 나라가 남미의 어디예요? 효율이! 어딘가? 에라 나도 모르겠다. 파라과이, 우루과이쯤입니다. 땅 밑에. 이야! 거기 33년 동안 100년 전에 33인이 그 대표와 하나 돼 가지고 혁명을 해가지고 파라과이에서 갈라져 나와요. 다르다는 거야.


그 네 나라가 이 세계에 하나 될 수 있는 동서남북이 필요하니까 네 나라가 동쪽서쪽 남쪽 북쪽을 갈라서 가지고 이것이 네 나라가 없어지는 겁니다. 동서남북. 그래서 그 축구에 대법원장 하는 것이 이름이 뭐라구?「소로코바.」소로코바를 중심삼고 이태리 가가지고 도루코하고 스페인하고 찰스 혁명일을 지키는데 있어서의 그것을 지키라고 허락한 사람이 납니다. 그 강현실이 신랑이 누구야?「성 어거스틴.」그 아래에 장로교 그 때 누군가? 그 총장이 누구야? 


(손주님 나오심)「공부하고 오겠습니다.」그래, 그래. 어머니가 아버지 모셔오라고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가서 얘기하라고 그랬지요? (웃음) 그랬지요? 박수한 번 하고. 잘 다녀와요. (박수) 너 다녀올 때 이제 내가 어머니하고 제일로 사랑할거야. 키스해 주고 다. (뽀뽀) 그래 갔다 와요.


이젠 노래하고 끝내야 되겠어. 노래. 너 말고 저기서부터. 모로코. 그 다음에 모로코 대신 어디야? 라스베이거스 대신 너 어디야? 클린턴이 (박수) 도박장 만든 곳이 어디? 뉴욕에서「아틀란틱 시티.」아틀란틱 시티야. 동양문화를 서양문화를 아시아 문화에 옮겨온 시티입니다. 그게 도박장이야. 아틀란틱 시티 카지노예요. 거기에 이름이 뭐든가? 클린턴 이름의 그 도박장 이름이 뭐라구?「트럼프.」트럼프 말고 이름이 뭐든가?「타지마홀 얘기하십니까?」타지마홀이야. 타지 많은 섬나라에 도망가는 분입니다.


해양권이 국경선을 중심삼고 적도를 중심삼고 23도 23도, 얼마예요? 55도입니다. 56도가 되지? 56도. 오 육 삼십(5×6=30)이야. 삼십세에 예수가 출발해 가지고 2년 8개월 하다가 죽었어요. 10개월도 못 넘겼습니다. 딱 그래. 여기에 이 두 경계선에 사탄이가 지키고 있어요. 여기 목 뒤에. 개인시대 해방, 가정시대 해방, 종족시대 해방, 민족시대 해방, 국가시대 해방. 해방을 왼손이 지키고 있으니 바른손은 없습니다. 좌익 절대주의를 말하게 될 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잘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6수. 6수가 중심이예요, 6수. 6수가 여기에 맨 이 중심이 6수고 6수에서 7수 8수 9수 10수, 11수는 떨어졌어요. 여기에서 절대 공산주의를 말하게 되면 11에서 12수가 있어야 됩니다. 삼 팔 육입니다. 11에서 12 13 14 이것은 없어져요, 쌍이 있으니까. 12 13 14도 쌍이 있으니까 홀수가 아니예요. 12 13 14 15 16, 16을 중심삼고 14 15 16이 이것이 다 없어집니다. 16 17, 18도 쌍이 됐으니 홀수가 없어져요. 둘이. 19 20, 20수도 쌍수입니다. 21수는 홀수예요. 카드놀이에 21수 맞추는 놀음을 에이스 못 나오게 되면 하나인 동시에 10수가 달려 있어요. 열한 고개를 넘게 돼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에이스 못 나오면 인슈런스! 자기 대한 절반 돈 3분의 1돈, 천 달러에 대한 절반 내야 됩니다. 대면 절반 낸 돈 수를 내가 찾고 그 다음에는 천수를 잃어버릴 것을 안 잃어버려요. 댔던 것 전부 찾아옵니다. 3배를 찾아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도박장에 제일 패가 뭐냐면 라스베이거스의 패가 뭐냐면 딜러가 딜러는 안 하겠다고 후퇴 못합니다. 영원히 해야 돼. 플레이어가 있는 한. 딜러가 ‘공’자를 쥐었더라도 플레이어가 몇 억 달러 냈으면 몇 억 달러 지불해야 됩니다. 그거 알아요? 법을 알아? 나는 12 13수를 절대 포기 안 해. 열둘에 아홉만 하면 스물하나야. 때려잡을 수 있어. 13수에 8수면 스물하나야. 에이스 잡아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슈런스라 해서 20이 나오게 되면 내   500 달러를 떼우지만 천 달러를 이미 가졌기 때문에 5백 달러 주고 나는 찾아오게 된다면 3배를 찾아 와야 돼요. 3배 길을 왜? 9수 때문에 포기하고 8수 때문에 왜 포기해 버려?


야! 딜러가 둘이 냈으면 갈르라고 몇 점 이예요? 열점이야, 열점. 거기에 3에도 갈르고 4에도 갈르고 5에도 갈르고 7에도 갈르게 되면 두 점만 나오게 되면 두 점만 아홉수에 열하나가 되기 때문에 9 점만 나오면 스물한 점이 나오는데 몽땅 찾아오는 겁니다. 3배를 찾아와요. 그다음에 5점하고 6점인데 6점은 오버하는 수입니다. 절대 플레이어가 이기기 위해 오버해야, 오버하라는 거야. 그걸 넘기라는 거야. 돈 찾으니까. 그걸 오버하지 않고 그냥 둬두면 오버 끈까지도 찾아오는데 왜 그만두냐 그거야 왜 잃어버리냐 그거야. 그것을 내가 개발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돈을 내가 수천억 달러만 내 지갑에 넣고 가게 되면 3분의 1도 없어지기 전에 라스베이거스 몽땅 내 손에 쥐어오는 거예요. 다음에 저 이 에이스가 몇째 번인지 내가 알거든. 1 맨 낮은 데서  1, 2 하기 때문에 1 한 다음에는 1을 곱해, 2 곱해. 3 하는데 3이 안 곱해. 여기에 넘겨 버리라는 거야, 포기하지 말라는 거야. 6수에 포기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알거든. 다음에 무엇이 나오는 것인지 70퍼센트 80퍼센트 알아.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뒤를 따라갈 수 없지. 아는 사람 이기고 모르는 사람 져야지.


도박장에 나올 때는 돈 한 푼 없게 갔는데 내가 38만 달러까지 만 오천 달러 가져 가지고 38만 달러까지 땄어요. 뭐 10만 달러 20만 달러 따는 것은 문제도 아니예요. 박보희 그거 모르지? 밤중이지.「밤중입니다.」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의 비결법을 내가 개발한 것을 라스베이거스는 몰라. 지나가는 할아버지 와 가지고 매일 같이 열심히 하고는 자기도 밝히지 않고 언제나 밝히면서도 어떻게 살아 와? 그 딜러들이 오게 되면 언제든지 자기보다 앞서 와 기다리라고 했어. 그게 문제입니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몰라.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신문기사 올라가 가지고 하루에 빵구날텐데 레버런 문을 몰라. 내가 가장하고 가기 때문에. 구천동. 자, 노래하자.
292:00~(허양 ‘울산 아리랑’ 노래)~295:10


기가 막힌 노래입니다. 그 다음엔 임도순.「제가 먼저 부를까요?」임도순.「예.」나와 해 봐. 7개월 전에 우리 할아버지 지은 그것이 무슨? 지리가지?「대한 지리가.」대한 지리가. 그것이 8년 전, 13년 전에 성가로 집어넣는 시를 지은 기도문인데 기도문이 그 전체의 내용을 중심삼고 팔도강산 전체를 샅샅이 잘 아는 양반이 지었다는 거야. 그것이 애국지사가 아닐 수 없다고 알고 성가에 집어넣었는데 그걸 내가 동양 서양을 찾아서 그 이름을 밝힐려고 밝혀 왔지만 그것이 나중에는 저녁에 돼 가지고 또 아무 소용이 없는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야. 그래 문 총재 죽을 수 없지.


일월성신의 대 우주, 대 큰 별들을 별의 떼거리를 내가 꼭대기에다 세우고 수천 년 동안 밤이 없는 그 나라를 만들겠다고 노력한 미친 사람, 미친 사람이야 내가. 미친 사람 아니야? 그런 사람 없어. 이제 천년 가도 없어. 만년 가도 없어. 한 분 밖에 없는 그 꿈을 이루시는 만왕의 왕의 패권을 갖고 와야 되고 참부모, 거짓부모가 아니고 참 속여먹지 않는 참부모가 와야만 둘이 합해 가지고 밤낮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유토피아의 고향 땅이 될 거예요.


 ‘유토’라는 말이 유토피아라는 것은 최고의 정상을 말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그 일을 하려고 준비해 가지고 찾아간 28회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이것이 안 된다니까 한국으로 돌아 보내니 하와이를 거쳐 와야 돼요. 하와이룰 거쳐 가지고. 하와이에 들어오니까 그 때 이름이 뭐?「코나 가까울 때요?」그 섬 바다에 그 섬 이름이 뭐라구?「호놀루루요?」「아일랜드.」「코나섬은 빅 아일랜드구요, 대회 했던 것은 호놀루루.」「호놀루루에서 대회하셨습니다.」그 호놀루루 대회인데 그 호텔 이름이 뭐라구?「매리어트 호텔.」매리어트. 매리야 매리. 매리 크리스마스, 기쁜 호텔이야.


이야! 거기서 호텔 하려니까 기쁘다는 것은 워싱턴이 기뻐야 할텐데 메리어트 호텔이 기쁘면 안 되지. 이건 중간지역이니까. 그래서 저 유정옥이를 보내 가지고 워싱턴 가가지고 아침 새벽에 저녁에 밤에 가가지고 아침 새벽 전에 대회 전에 오라고 해가지고 미리 호텔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와가지고 한국에서 왔으니 그 다음에는 또 이게 라스베이거스 미국이 두 번째 버릴 수 없으니 미국 가가지고 그것을 미국 국민장 한 사람 누구?「알렉산더.」알렉산더 죽은 날 승화식을 거창하게 했습니다. 그 날이 없었으면 승화식이 살아 생전 못 끝내요. 죽어야 안식이야.


그래 중생 승화식. 부활 승화식. 영생 승화식은 중생 부활을 해서 영계를 찾아 가지고 문 총재가 현재 싸우고 있으니 살아서 영계 육계를 재림시켜 하나 만드는 날에는 살아서 승화식 없이 축복받고 나서는 그 시간이 승화의 식을 한 날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에 지키던 사탄을 쫓아내 버리고 세계와 천주의 지옥과 영계가 갈라져 있는 것을 부활시켜 가지고 재림시켜 가지고 지상에 내 이름을 가지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중생식 안하고 축복받고 핏줄을 바로잡으면 에덴동산에 중생식도 필요할 수 없이 다 끝났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승화식을 성공시켜 가지고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비약이야, 얼마나 몇 수천 수백, 수억 년을 타고 넘었다는 거예요.


그래 사우스 포인트라는 것은 이곳은 우리 영진이가 돌아간 곳이 어디?「리노.」리노 사람들이 사우스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승마대. 오디오 우리가 지금까지 디어파크 알아요? 디어파크에 오디오 할 수 있는 장소를 뉴욕 주에 없는 것을 만들어 놨어요. 2천명, 3천명까지 모으게 돼 있습니다. 1층, 2층 트게 되면 지하까지 3천 5백 명, 4천 명도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에 해서 조금만 선전해도 거기에 부대시설만 하게 된다면 만 명 수용할 수 있는 것을 그 땅을 지금 땅이 몇 에이커인지 알아요? 그 지방에 유명한 땅은 내가 다 샀습니다.


거기에 골프장 있는 것도 내가 다 사 안 돼 있었어요. 골프장이 얼마나 큰지 만미터 넘어요. 8백 미터에서 만이천 미터까지 날아갈 수 있어요. 잘 치는 사람은 만 미터, 팔백 미터에서 만 미터 보통 넘더라구요. 못 가면 강에 빠지게 돼 있어요. 강에 빠지면 다시 해야 됩니다. 그런 골프장 데리고 가가지고 세계에 없는 골프 훈련을 시켜 가지고 한국 위상에 미국에서 한국 여자가 여자 골프나 남자 골프가 1등 해먹는 것 알아요? 상도 80퍼센트를 전부 다 한국 사람이 타 오는 것 알아요? 알아 몰라?「압니다.」20퍼센트가 아니고 100퍼센트!


2차 대전 전쟁에 아리조나에 B29 수천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거 나 주겠다는 것을 내가 인수 안 했습니다. 때가 안 됐기 때문에 비행기 값 1 달러만 주면 인수하겠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인수해 놨으면 아리조나에 수천 대 비행기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개조해야 할 비행기를 그건 61이야. 61인데 이걸 91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은 비행기 회사가 91을 팔아먹으려다가 91을 사가지고 그것이 6천만 달러, 8천만 달러 나갑니다. 1억 나가, 1억 달러 나가. 살려면. 지금 1억 달러, 1억 3천만 달러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니까 전부 다 95가 잘 만들었다고 하지만 값이 얼마나 비싸. 61은 3천만 달러 일텐데 이것 1억을 주고도 30배 줘도 못 사게 돼 있습니다. 그걸 뜯어고치기 위해서 내가 61호 만든 것이 수백 대 있는 것을 군사  전부 다 그걸로 사라고 해서 그것은 95를 아는 사람 없습니다. 비싸니까 안 사가. 시콜스키 회사에 팔로한 패들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담하나 넘어가서 스콜스키 회사예요.


우리 애들이 밤낮 없이 드나들면서 그 기술을 평가해 가지고 야 61호가 제일 좋은데 그것을 고쳐서 팔면 91호 보다도 좋은 비행기를 만들 수 있어요. 성능이 참 좋습니다. 힘이 막강해. 그렇게 하기 위해서 관광용 비행기로서 허가 해주고 관광용으로서 배 대신 이걸 실어 나르게 되면 우리 회사가 세계 1등 부자가 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아트랜틱 시티 모나코 프랑스 전부가 꿰어찰 수 있거든. 망칠 수 있으니 내가 주인노릇 할 수 있습니다. 도박왕이 된다는 말 듣기 싫어. 몰라, 누구 몰라. 감쪽같이.


40여, 48년, 50년을 속이고 덮어 왔습니다. 내가 50년 동안 안 간 적이 없었지만 나를 모릅니다. 그 중심 중역의 한 사람으로 알지. 전부 다 만나는 사람이 날 아는 사람 없어요. 인사를 하고 있으면 인사 했지만 진짜   가운데 누구든지 몰라.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지켜 가는 사람은 저 사람밖에  역사에 기록이라는 거예요. 알면 순식간에 레버런 문이 쫓겨납니다. 기독교인들이 가만 둬 두겠어요? 예? 생각해보라구. 그런 벌판에 가가지고….


소로코바 지역의 땅을 내가 사놨기 때문에 골프장도 만들고 축구장도 만들어 가지고 학교까지 만들어 교육하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이 와서 한국에서 챔피언 된 사람도 여러 사람 있습니다. 미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어요. 세계에 없는 나라 없어요. 그 세계에 문 총재의 이름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해방 국가에 선포한 레버런 문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


피파(FIFA)에서도 곽정환이를 연구실장으로서 임명했던 것이 모가지 쳐버리는 거야. 내가 대신하는 겁니다. 내 이름으로 등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 이름이 소유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부자야. 부자 돈을 수천억 갖다 쌓아놓고 내 힘으로 도박하게 되면 백발백중 이기는데 망하겠나, 세계에 재산은 수천, 수억조 수경억조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65억 인류 잘 먹여 살릴 수 있는 그런 유토피아 세상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도 다 만들어 놨어요. 70퍼센트 이상 넘어갔어요. 80퍼센트 이상 이긴다는 것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너희도 다 알지? 너도 알았지? 알았나, 몰랐나? 다 알지?「예.」효율아!「예.」이제 알았어?「예.」너도 알았어?「예.」


노래해 보라구, 이 자식아. 저 자식이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하나 돼 가지고 60만, 70만 되는 하와이에 3개월 동안 있는 동안에 동부에 입적시켜 버리면 미국사람이 되는 겁니다. 미국에 공산당 절대 공산주의를 순식간에 한이변이 와가지고 와작 와작 깨물어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이 호   죽일 수 없는 거예요.


그 전에 스탈링스 흑인 어디 갔어?「오늘 비행기 시간 있어서.」떠났나?「예.」왜 떠났어?「강의 스케줄이 있어서요.」강의 있어? 그 다음에 에드워드는? 같이 갔나?「아니요, 이번에 못 왔습니다.」못오면, 한가도 하지. 내가 지키고 있는 시간을 놓쳐버려? 그런 잘못이 어디 있어? 이름 빼집니다.


입영날짜 틀어지면 탈병이 되는 것 알아요? 감옥 가지? 떨어져요. 감옥에 들어가서 영영 군대도 안 보낼지도 몰라. 그냥 그대로 죽어 가라고 할지도. 이거 어제 저녁에 이것 쟤 노래도 갖다 붙였어요. 빨리 부르라구.「예.」들어 봐요.「예. 대한지리가 부르겠습니다.」부르는 것 잘 들어 보라구. 우리 할아버지가 지었다는 것을 13년 전에 알고 나는 성가를 불렀습니다. 서양에 있는지 알고 예수가 올 줄 알았는데 서양에 안 와. 동양에서도 몰라. 어디로 올지 몰라.


박 장로가 무슨 재림주가 되겠다고? 나원명이 재림주가 되겠다구? 별의별 패들이 다 많아. 문 총재는 재림주 되고 참부모 되고 만왕의 왕 되면 나는 모른다고 도망 다니는 사람 있는데 문 총재 말 듣고 문 총재 대신 문 총재가 세례요한이고 내가 메시아라고 하던 사람 살아남아 있겠나, 죽어야 되겠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재림주가 이스라엘 나라 온다니 다 죽었지. 죽여 버렸어. 히틀러가.
315:39~(임도순 회장 ‘대한지리가’ 부름)~318:32


이건 너희들 다 세계 사람이 이거 다 따르고 불러야 됩니다. 애국가에 들어갔어, 애국가야. 그 다음엔 노희가 여기서 일본 나라가 여기에 이것을 갖다 붙였어요. 이거 성가에 번역을 해서 불러야 되겠다 이거야. 한 번 해봐요. 다 일본말 아는 사람 손들어 보라. 일본말 아는 사람. 남자들. 절반 너희들 알아듣는 사람 대게 알아 듣잖아. 들어봐요.
319:28~(박노희 회장 ‘뜻 길의 응원가’ 노래 해석 및 부름)~323:05


일본이 반대했고 세계 사람이 일본나라 들어가 가지고 데모를 할 거야. 구라파 제국이 일본 와가지고 항의한 거 알아요? 요즘에 눈을 감고 일본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어요. 이거 걷어차 버려야 돼, 이제부터. 그 청문회를 일본에서 안 해. 어디에서? 내가 시키지 않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즈가 8백 페이지에 해당하는 그 잡지 만든 것이 뭐예요?「월드 앤 아이.」월드 앤 아이. 8백 페이지에 8개 부분에 대한 전문 시대 평가의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그것이 초등학교 대학교 교재가 된 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압니다.」


한국에서는 김봉태 쫓아내려고 야단이야 지금.「한국에서도 그 말씀을 인용합니다.」말씀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지 말씀 지지하는 사람이 많아? 선생 가운데.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쫓아내 보라구. 알라스카 가가지고 무슨 진리교가 있나?「대순진리교.」오순 진리교가 있어. 거기에 너 아버지가 충성 다하던 장소지?「증산교.」증산교야, 증산교. 증산교가 금강산 종교 대표하고 우리하고 원수 시 하다가 이젠 우리 말씀 듣고 우리를 따라가기 위한 간부들은 전부 교육받고 합해야 될텐데 형제끼리 싸우고 있기 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봉태가 가가지고…. 그래 선문대학의 부총장을 몇 명으로 결정했어?「여덟 명 결정하셨습니다.」여덟 명만 중심삼아 가지고 악한 사탄세계에 자기들만으로서 해먹겠다 하는 대학 총장들 전 세계에 영국으로부터 인도로부터 태국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불란서로부터 독일로부터 이태리로부터 그 가외의 아시아 제 국가들을 내가 교육을 많이 시켰습니다. 교육 안 받은 나라가 없어요.


미국에 스페니시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사장 해 먹었던 사람 저기 왔구만. 양반 왔구만. 왜 신문 그거 팔아버렸나? 나한테 허락도 안 맡고. 응? 담 하나 놓고 이쪽에는 내가 있고 저쪽에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내가 불러다가 대통령 연설문을 지불하면서 수십년 동안 부려먹었습니다. 인사 한 번 안 했어, 내가. 왜? CIA 국장 만나는 사람은 원수로서 소화하지 않으면 언제 당할지 모르니까. 문 총재까지도 믿지 말라는 거야. 수십년 동안을 카터를 쫓아내려고 수십년 동안을 내가 부시 대통령을 밀어줍니다. W.부시를 시켜 가지고 쫓겨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는 W.부시를 변호사, 검사 3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그걸 막은 사람이 납니다. 포인트 라이브러리 만들어 놨던 그것을 누가 장이 됐냐면 닐 부시가 장이 된 것도 내가 권고해 가지고 만든 사람이야. 그거 누가 아는 사람 있어? 너도 절대 비밀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가기 전부터 3년 전부터 이를 소화해 가지고 콜로니아 뭐? 정권. 그게 뭐예요? 남북미 통합기구예요.「아울라.」아울라인데 그에 CIA 국장이 되기 위하려면 아울라를 만들고 북미까지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콜로니아 대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다 내가 만든 거야. 보희도 몰랐지? 다 몰랐어, 다 몰랐어. 마지막 때가 되기 때문에 이거 전부 다 쫓겨난 패야. 전부 다 쫓겨났어. 미국에서 다 쫓겨나게 된 거야.


효율이도 이번에 승화식 때문에 누구? 알렉산더 헤이그를 헤이그 라는 것이 뭐예요? 지옥이 뭐예요?「헬.」헬 아니야? 헬. 헬을 막아 버렸어. 헤이그가. 나를 살려준 사람이라구. 그 사람이 미국에 실권자야. 국무장관 아니야. 안 그래? 국무장관 해 먹었나?「했습니다.」몇 째에 해 먹었나?「대통령 특별 보좌관입니다.」그 제자들이 나를 지금도 지원하고 있어요. 비밀요원으로서 박원근이 부하로 임명할 수 있는 사람들 수백 명 수천 명 수만 명 될지 몰라요.「대통령 후보도 했습니다.」대통령 후보 만들면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조지 부시가 대통령 W.부시가 대통령 잡 부시가 대통령 3대 왕권 시대에 구약․신약․성약시대에 왕권이 무너지지 않고 문 총재로 말미암아 다시 회복 돼 가지고 유토피아 세계에 한 나라에 한 핏줄로서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거 눈앞에 다 만들었는데 이 부시 할아버지가 7개월 전에 내가 너희 앞잡이 됐다고 발표해 버렸어요. 그날부터 다 무너졌습니다. 그걸 바로잡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 했는지 자기들은 몰라.


누가 선생님 마음을 알아줬어? 공중에 몽유병자로 새벽에도 자지 않고 사철을 자지 않고 울고 다녔던 선생님을 누가 지켰어?   하러   사람 많이 잤어? 그게 참부모가 그렇게 살 수 있어야 돼? 말해 보라구. 너희들은 색시 끼고 낑낑하면서 좋다고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문 총재는 잘 자리 없어 가지고 광야 벌판에 천막 구멍으로서 공중  하면서 별하고 얘기하고 살 수 있는 밤을 세우기를 몇 천만년인지 몰라, 이 썅것들아. 몇십 년이야? 그러니 여기 다 써 있어요. 다 기록돼 있어.


여기에 여기 보라구요. 2001년 10월 3일 하고는 세계 통일국 개천절이라고 했어요. 2001년 10월 3일이 한국의 개천절입니다. 그 날을 개천절로 나도 한국 사람이니 개천일을 중요시 하고 천주 세계 통일국 개천절을 이 날로서 출발고 싶어 가지고 이 날을 택해 가지고 세계 통일국 개천절 한국 개천절이 세계 통일국 개천절로서 뛰어 넘으려면 그 아래 뭐냐면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 신지 출발한 것이다.’ ‘나와 너와 우리 한국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


한국말은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라는 것은 문 총재로부터 시작 안 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무형의 하나님으로부터. 그러니까 2001년 10월 13일이 세계 통일국 개천절이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 신지가 출발한 시간입니다. 개천절을 설명했어. 그래 하나님의 하나님 하나, 너와 나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가갸 거겨 고교’ 하나님이 가르친 말이지, 문 총재가 가르친 나 모르는 말이예요.


보라구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일곱 자입니다. ‘사’ 다음에 ‘아 자 차 카 타 파 하’ 일곱 자입니다. 14자야. A, B, C는 26자지만 24수야. 26수는 25수를 넘어 가. 사반세기를 넘어가는 겁니다. 그럼 안 넘어가. 삼 팔 이십사(3×8=24), 사 육 이십사(4×6=24)예요. 안 넘어가. 25가 아니야. 타락한 후에는 25수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25주년 만에 워싱턴 타임즈가 생겨났습니다. 그 때에는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 됐어. 남아질 수 있어요. 삼국이 들어가니까 25수가 27수, 8수 되기 때문에 쌍수가 되는 거예요, 쌍수. 아시겠어요? 없어지지 않아.


이것이 8수인데 8수하고 8수가 홀수입니다. 6수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인데 홀수예요.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됐으니 쌍이 됐으니 손위가 합해져서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쌍이 됐으니 다 좌익 절대 수가 되게 될 때는 이것 밖에 없어요. 바른손은 이거 세는 거야. 심부름 해주는 거야. 구력이 서양의 심부름을 해줬다는 거예요. 이 썅놈의 자식들아. 서양이 먼저야? 동양이 먼저야? 서동이야, 동서야? 동이 먼저니까 먼저지. 서는 나중인데 서양 놈들이 동양을 말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가감승제를 누가 갖다 붙였느냐? 하나님은 가감승제가 없어, 각이 없어요. 쌍수지? 두 소닝야. 10수지? 10수를 넘어서 가지고 열하나부터 새천지가 벌어지지요. 11수를 갖다 붙여야 돼. 빌려다가 써야 돼요. 가감승제에는 ‘가’에는 하나에 열했으면 열하나예요. ‘가’에다 ‘감’을 하게 되면 열하나가 없어지고 ‘가’하면 열둘 될텐데 열하나만 남고 열둘은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 없어져요. 승제도 하나에 셋을 합하면 셋이지, 하나가 없어요. 일 삼 삼(1×3=3)이지 일삼 사가 안됩니다. 누가 가감승제를 썼어? 사탄이야. 타락한 인간들이 천지인 이치를 영계에서 알았기 때문에 써버려 가지고 거꾸로 써먹어 가지고 거꾸로 터가지고 거꾸러 죽이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먹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한 사람도 없어. 천국 간 사람 없습니다. 예수도 낙원에 가 있지 천국 못 가 있는 것 알아요? 통일교회가 비로소 하나님 해방을 중심삼고 천국 갔습니다. 맹세문에 나오지? 이상헌이가 뭘 했는지. 이상한 사람이야. 이상한 헌이야.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사람의 아버지가 나예요. 거기에 아들딸이 몇 사람 갔어요? 몇 사람 갔어? 몇 만 명이 가 있습니다. 몇 십만이 가 있다는 거야. 그들을 내버릴 수 없어요.


내가 선거법 없어진다고 명년에 없어집니다. 내가 반대해. 분봉왕 평화대사 후퇴하라구. 요즘에 했다가 사탄세계 마음대로 통일교회 다 잡아먹었습니다. 속여 먹였어요. 그렇게 시작도 못하고 끝까지 최대의 성황을 이루고 문제가 달라진다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도 투표 못했습니다. 그런 나라가 어디 있어? 돈을 내가 얼마나 많이 썼게? 거기에 자서전 기간을 만들어 놓고 자서전까지 만들어 가지고 준비시켜 가지고 내모는데 수천억 들어갔습니다. 빚지고 했어, 빚지고. 빚 나혼자 지금 빚쟁이로서 내 청춘시절이 다 죽게 됐다 이거야. 망하게 돼 있어. 지금 그렇잖아? 너희들이 아무리 흠모 사랑한다 하더라도 나를 도와줄 수 없는 너희들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못 나오는 너희들이 무엇에 써 먹어? 지구성 선상 가득 차더라도 지옥가게 돼 있지.


 9월 3일 박보희하고 리틀엔젤스를 너희들 가인아벨입니다. 한 형제야.「예.」통일교회 반대한 패들 아니야? 불란서 회의한 2차 대전 승리의 회의한 평화 회담한 장소를 박보희가 팔아버리지 않았어요? 3천 8백억이 들어갔습니다. 누구도 몰라. 팔아가지고 5백만 원을 다라고 해가지고 그걸 어디에다 써 먹었는지 모르지. 박보희가 딴 데 써먹었는지 모르지. 5백만원을 자기 며느리한테 아들한테 보내 가지고 나한테 모르게 줘 버렸어.


나는 남미에 들어가 가지고 뉴저지로부터 무슨 섬? 아일랜드 있지? 아일랜드. 그거 무슨 아일랜드인가? 그건 처녀 총각이 벌거벗고 들어가는 곳이에요. 그거 알아요? 옷 입고 못 들어가는 아일랜드야. 야! 뉴욕 앞에 그런 곳이 있는데 나는 거기에 한 번도 올라가 보지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그 앞을 매일같이 들락날락 하면서 뉴욕 앞에 있는 그 다리가 뉴저지 그 다리를 건너는 다리 이름이 뭐예요?「아버님 낚시하시는데는 샌디애고.」지혀이 전부 달라. 무슨 다리?「새튼 아일랜드 브릿지라고 합니다.」버려진 땅이라는 말입니다. 아일랜드. 하나님의 원수의 나라의 다리라는 거예요. 거기에 미국 항공모함들 전부 다 쌓아놓고 살아요. 2차 대전을 치른 곳입니다.


그런 거 여기 다 나와요. 천일국 개천절을 해놓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신천신지 출발하는 나라에 2001년 10월 13일이 세계 통일국 개천절입니다. 한국 날짜가 아닙니다. 한국 계수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여기서는 ‘나와 너와 우리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배웠어요. 세계 나라가 너희나라 내 나라가 ‘내 나라’라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배웠다 이거야. 나 몰랐어. 그거 다 가르쳐줘.


정음훈민이야. 새로운 말, 새로운 출발의 말을 가르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태 정 태 세 문 단 세’가 뭐야? 5대조가 한국말 만들 때 ‘기역’ 입을 두고 했어. ‘기역’ ‘니은’ ‘리을’은 여기서부터 리을 해서 이렇게 해서 ‘리을.’ ‘미음’은 이것이고 ‘비읍’은 여기서부터 비읍은 이것이고 ‘시옷’은 여기서부터 이것이고, ‘지읒’은 여기에서부터 ‘지읒’이고 ‘치읓’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치읓은 이렇게 되면 ‘자 차 카 타’ 틀렸어. 가운데 차버리니까 사탄이가 저 삼각지대에 북쪽에 떨어져 가지고 ‘쾅’ 하고 떨어졌다구. 떨어져서 갈 곳 없으니까 지하로 숨어버리는 거예요.


11수하고 8수는 상대가 아닙니다. 삼 육 팔. 사탄은 8수가 없어요. 열하나하고 상대수가 없습니다. 좌익, 좌익만이니까 이것이 감았다 펴지. 감고 갔다가 상대가 없어요. 홀수는 없어지는 거예요. 9수 대장이 사탄세계지? 이게 9수야, 9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이것도 다 짝수 없어집니다.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도 없어집니다. 열아홉도 스물도 쌍수니까 없어졌어요. 펴지도 못해요. 이걸 누가 계수해 줘?


그래 가지고 이 계수 하는데 여기서 가운데서부터 6수에서부터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열둘입니다. 열두 고개의 깊은 곳을 갖다 넣으니까 열둘이 돼요. 10조 12 야. 열달과 열두달이 동양 서양이 원수가 돼 있습니다. 평양에 토마스 목사가 선교 들어올 때에 세 배를 몰고 들어와 가지고 회입한다고 우리말 들으라 그 말 아니야? “안 돼!” 반대해 가지고 평양시민이 불태워 버렸습니다. 다 죽여버렸습니다. 한 번 만이 아니야. 두 번, 세 번 오려다가도 안 되니까 중국을 통해서 중국이 공산국가입니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역으로 건너와서 선천에다가 정주에서   선천에다가 병원을 만들었어요. 의술이 갖다 줄라고. 전도할려고. 그러니 그 쇄국주의에 대원군 시대에 ‘찍’해도 죽이고 ‘짝’해도 죽였는데 있을 수 없어. 우리말 들으라가 들어? 저노무 원수패들 치워버리라 그 말이예요. 불살라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평양으로 다시 못 오니까 중국을 통해서. 중국은 어디로 통해서? 영국을 통해서 일본과 짝짝꿍 돼가지고 영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전통을 일본을 미국이 일본 사랑했습니다. 일본 80퍼센트 명치유신을 살려준 것이 미국이야.


명치천왕의 대정천왕 소화천왕을 해가지고 중국말, 한국 말아먹고 그 다음에 뭐예요? 중국 말아먹고 영국이 도와서 했습니다. 소련까지도 소련이 남쪽나라에 거문도에 내려온다고 해가지고 해군 미군 해군 기지가 거문도에 와서 방어를 제일 첫 번 군대 동원한 나라가 영국인 것 알아요? 영국이 미국을 아들 둬가지고 혈육전 했어, 혈육전.


2차 대전이 미국과 영국과 구라파 군단이 와가지고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공동묘지가 뭐예요? 흑인 수련소가 있던 곳입니다. 백인들이 흑인이 산 집에서 거기에 팔각 국방성이 팔각정인거 알아요?「펜타곤입니다.」맥아더 장군도 내가 후원해서 세운 사람이에요. 맥아더. 문용명 문 총재 문용명입니다. 이름이 문선명이예요, 문용명이야. 공중세계의 권세를 잡고 나타났어. 내가. 문용명이야. 용명이를 때려잡는 데는 러시아가 중공과 합해 가지고 일본과 일본과 한국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1차 대전, 2차 대전, 3차 대전을 영국이 책임졌지, 독일이 책임졌나? 불란서가 책임졌나? 영국이 책임졌지. 안 그래? 영국은 여자 나라야. 스커트야, 스커트. 스커트가 스커트를 안 두른 영국에 스커트 나라 있어요? 그게 무슨 주의라구? 무슨 왕, 무슨 왕국?「버킹햄.」버킹이야, 버킹이 뭐야? 벌거벗고 벌거벗었다는 거야. 스커트만 들면 벌거벗고 팬티도 안 입고 팬티 입는 사람도 있고 마개 띠고 살면서 지키는 군사가 영국군인줄 알아요?


그걸 본 딴 일본은 영국을 따라간다고 해놓고 말이야, 영국은 나쁘다고 하고 동양식으로 해서 옷을 네 벌, 다섯 벌 입고는 허리띠가 오칸을 지나갈 수 있어야 돼요. 오칸 허리띠만 펴놓으면 포대기 이불 다 됩니다. 옷 벗고 벗고 허리띠를 펴고 옷이 암만 많더라도 일본 개다 옷 다 넘으면 세 벌, 네 벌 입은 것을 하고 허리띠 감은 것을 펴 놓으면 포대기 이부자리 된다는 것 알아요? 나를 먹으려면 따 먹으라 이거야. 언제나 환영한다는 거야.


일본여자 안 좋아하는 뱃사람 있어? 마도로스가 있냐 말이야. 세계에. 파선되게 되면 한국에 부산 흘러가 가지고 그쪽 가가지고 일본 나라에 발랑발랑 기어올라 가가지고 여자 품고 사랑 받을 수 있는 자리니 그 이상 좋은 나라가 없지. 절개가 없어. 미국 대통령 일본 수상은 첩을 얻어 삽니다. 그거 알아요? 자기 사촌 누이하고 결혼한거 알아요? 알아, 몰라? 첩 데리고 사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 안 해. 한국은 꿈에도 없어. 꿈에도. 역사에 한 번도 없습니다. 거기의 왕초가 나입니다.


이노무 요사스러운 세상은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아.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애미가 키워 가지고 자기의 본 남편이 잘생겼으니까 데리고 자기 몸뚱이를   달라고 해놓고는 내 힘 대고 응 하게 되면 애미가 되지 않고 상대가 되는 겁니다. 애미하고 살아. 야…. 일본 여자가 아홉 딸이 있는데 아홉 딸을 전부 다 아버지가 범했어. 왜 깨끗이 내가 재산 전체를 팔아 가지고 키웠는데 왜 더럽힌 사람 앞에 몸을 그렇게 해?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벌어준 내 자신이 도리어 그것을 버려주는 것이 선하다고 생각한 거야. 그 집을 보니 아이쿠.


선생님이 이름이 뭔지 알아요? 강본 용명이야. 개명한 이름이. 강본이 뭐냐면 에도가와. 에도가와 뭐야? 칼 쓰는 사람. 이름을 따서 지었어요, 내가. 강본이 그래, 강본. 일본의 제일 칼잡이 잘하는 사람 누구요?「도꾸가와 이에야스.」에도가와?「도꾸가와 이에야스.」도꾸가와 말고 에도가와. 에도가와가 문선명이고 도꾸가와 이에야스가 뭐예요?「덕천가강.」덕천 뭐야? 가강이야, 가강. 그것도 다 설명을 내가 다 가르쳐 주더라구. 내가 그 조상이 되어야 돼.


내가 일본에 조총련 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고야 지상에 쫓아낸 그거 알지? 동경에 미노배 동경으로 쫓아낸 사람이 나예요, 알아요? 180명 이상의 공산당 패들을 쫓아냈어요, 내가. 유명합니다. 일본 역사에. 그러니 마피아 야쿠자가 동원해 가지고 요전에 빠찡꼬의 이름이 누구든가? 한?「한창우.」한창우야. 한씨야, 한씨. 창성한다고 해가지고 빠징꼬 왕이 돼 있더라구. 빠찡꼬. 빠찡꼬가 뭐예요? 야쿠자입니다, 야쿠자. 일본의 야쿠자. 일본 민족을 소련에 팔아먹겠다는 야쿠자들이야. 그런 것을 내가 환히 아는 사람이에요.


창조의 한 하나님과 하나님은 상대가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있어야 돼. “아버지!” “아들아!” 소리가 정음훈민입니다. 훈민정음은 그 나라는 망하지 않아. 창조 전에 말하기 시작하고 속삭이던 말을 한 사람들은 망하지 않고 주인이 된다는 거야. 우! 나 싫어.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싫다고 했습니다. 요즘에 와가지고 다 알았습니다. 요즘에 와서. 요 7년, 13년 동안에 일을 내가 책임지고 나서 보니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한 발자국 갈려니 천년 공이 들어. 이리 가도 걸리고 저리 가도 걸리고 꼼짝달싹 못 해요.


여기를 좁히고 딱 위에다 놓고 받아 봐요. 코피가 묻어 나오느냐? 핏덩이가 안 묻어나와. 폐와 심장이 고장이 없다 그 말이예요. 열이 안 나. 이야! 또 이런 감기가 남들은 열이 나가지고 엎드려서 야단하는데 나는 제 시간 되면 잘 시간 누구 와 가지고 “아버지 나 잡니다. 밤 아버지 창조 아버지 눈 감고 잡니다, 같이 쉽시다.” 하면 순식간에 잠을 자. 나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잘 수 없는데 자.


박보희 한 시 전까지는 소식이 올 줄 알았는데 한시 전에 소식도 아무도 안 오니까 우리 형진이가 뛰쳐나와 가지고 아버지 기다리는 것 알고 와가지고 “나 저녁도 안 먹고 왔습니다.” 야야  에다 내가 대접했습니다. 연아가 아버지 집에 와 가지고 밥을 먹고 나와 같이 자자 이거야. 그래 신준이 방에 가서 그 옆방에 가서 한 방 내줄테니 자라고 해가지고 한 집에서 잤어요. 한 시까지는 돌아올 줄 알았는데 한 시도 소식이 없어. 그 간부들 왔다가 내가 잔다는 얘기에 다 돌아갔거든. 또 올 수 없어. 에라….


그러면 내가 이거 요렇게 돼가지고 딱 요걸 딱 해놓고 요렇게 접어 가지고 요거 요렇게 덥고 이걸 하나 덥고 이것을 이렇게 접어 가지고 이것 가져 가지고 이것 중심삼아 잡아 가지고 여기에 중심삼고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4에다 갖다 이걸 한 바퀴 돌리면서 이렇게 딱 잡아 가지고 꼭대기를 비벼 가지고 똘똘 뭉쳐 세 바퀴 이래 가지고 아무리 던지더라도 안 풀어집니다. (웃음) 주머니 넣고 가서 아침이 되어도 안 풀어져요. 구멍에다 집어.


이 여자는 말이야, 전라북도에 1등 부자의 셋째 며느리야. 첫째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내 말 듣고 이야! 그 문 총재가 놀라운 우리보다도 훌륭한 말씀을 했으니 며느리들이 가는 것을 용서했습니다. “너희들이 가봐라.” 맏며느리 들어와 가지고 여편네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와 가지고 나한테 미쳐 다녔습니다. 야! 문 총재 만나보니 저런 사위가 있고 저런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말도 재미있게 하고 아침부터 종일 하더라도 그 말 듣고 자기는 저녁이 되어서 자고 가고 싶을 수 있는 마음까지도 일으키는 남자를 세상 천지에 전라남도에 1등 부자, 전라북도에서 1등 부자라도 본 사람이 없다는 거야.


이야! 그러니까 둘째 며느리 셋째 며느리까지 전부 다 데리고 왔어. 둘째 며느리가 강칠이지? 강칠이가 주역 했습니다. 자기 재산 전부 다 팔아놓고 회사 다 팔아놓고 문 총재 때문에 다 바치기 위해서 소유권 없애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 강칠이에요. 강칠이는 자기 남편을 내가 축복을 안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자기가 축복을 했더라구. 나한테 보고 내가 가정이 전부 다 없어지게 되겠으니까 나래도 그래 가지고 가정을 살려야 될 거 아니예요? 그 대신 우리 동서를 내가 전도하겠습니다. 맏동서, 두 동서가 이정옥이 전도한 것 알아요? 어머니까지 세 사람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세 사람이 자기 하나를 위해 정성들였어요.


그래 자기가 딸 죽고 언니, 동생이지? 언니든가?「동생입니다.」동생 잃어버리고 아들 죽여 버리고 혼자 됐으니 서명진이하고 친하거든. 서명진이 아버지하고 친하거든. 너 시아버지하고 다. 그 다음에는 길자 변호사 두 사람이 변호사입니다. 왜정 때에 변호사 집안 한 대표의 천재 변호사 형제예요. 그들이 대한민국에 내려와 가지고 박 정권의 선거 위원장 여지껏 해 먹은 것 압니까? 사길자가 전도한 사위까지도 쫓아버렸어요.


거기에 김포에 누가 있었나? 통일교회 절대 지지하고 믿던 사람. 내가 한 주일이면 한 번씩 가던 집이 무슨 집인지 아나?「한충화 말씀하시는 겁니까?」한충화 말고 남자.「황충운 말씀이십니까?」황 씨야, 한 씨야?「황충운이지요.」황 뭐야?「황충운.」황충운은 먼저 사람이고 다음 사람이라구. 우리 스튜어디스 하는 그 사람 딸인데 내가 결혼해 주는 데는「오시환 씨입니다.」누구?「오시환 장로요.」오 씨야, 오 씨. 그 땅을 내가 그 섬이 양지도입니다. 양지도 그 섬을 내가 샀어. 사서 정부에 바친 사람이에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섬을 묻어 가지고 거기에 무슨 섬 만들었어요? 축구장 만들었지? 거기 무슨 섬 됐어요? 그 쓰레기 통 묻은 냄새나는「난지도.」난지도야. 난 가운데서 가지될 수 있는 섬이야. 서울에서 똥냄새 피고 똥 구더기라는 것은 거기에 다 갖다 묻은 곳입니다. 그곳에 축구장 만드는 것을 내가 제안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 집 그 지방 중심삼고 그 난지도 지키는 사람을 우리사람들로 했어.


거기에 난지도 북쪽으로 가가지고 뭐야? 경마장을 만들겠다는 데가 어디야? 경마장.「경마장은 과천에 있습니다.」그게 어디예요? 말 타기 하고 그 다음에는 뭐야? 오대호 중심삼은 그거 우리가 땅 산 곳이 어디인가? 그 천만 평, 몇 천만 평 샀어요. 그래 골프장 만들고 주변에 미국 사람들이 등산하는 코스 중요한 곳입니다. 그거 내가 다 사버렸어. 그걸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디어 파크 말씀하십니까?」디어 파크야. 디어 파크 내가 주인입니다.


그거 사시미 둘레가 쭉 사슴농장이야. 난 사슴농장 디어 파크의 주인, 오대호를 몇 번 했나? 세 번 했나, 네 번 했나? 네 번 하려니까 CIA에서 "하다가는 당신 죽습니다." 협박하고 들어 와요. 디어 파크에 나라에 충신들이 나라의 국고금을 쓰면서 거기 가가지고 디어 파크에 가서 배타고 놀고 고기 잡으라고 디어 파크를 내가 만들어 놓으니 그 이상 만들어 놓고도 내가 주인이 돼버려.


그거 내가 그거 뉴욕 주에다 기부해 버렸어요. 뉴욕 주가 어디든가? 우리 디어 파크를 지나서 더 가야 됩니다. 디어 파크에서 오대호까지 내가 손을 댔습니다. 시카고 오대호까지. 스트라이프 배쓰 제일 큰 것 잡을 수 있는 것이 오대호 시카고 경지까지 가야 됩니다. 우리 베리타운 신학대학이 부근이야. 그 앞에 오만고기가 거기에서 다 잡혀. 그 다리 나는 것이 다리를 건너 다니는 것이 높이가 20미터, 50미터 높습니다. 왜? 관광선이 수많은 관광선이 오대호를 통해서 캐나다 찾아오는 패들이 마음대로 통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거든.


배리타운 그것도 높이 지었습니다. 배가 마음대로 구라파 다니는 배들 몇 천, 몇 만 톤급이라도 마음대로 거쳐 가지고 오대호 들어가는 캐나다 접경 넘어가는 그 다리도 무사통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 장소를 보고 내가 디어 파크도 샀고 그 다음에는 우리 궁전 터도 샀고 거기에 연결해서 다 디어 파크 말고 우리 성산리 그것이 베어 마운틴 있고 디어 파크가 있고 노루 짐승의 집산지가 뉴욕 섬이에요. 없는 것이 없어. 악어가 없나, 알레기타가 없나, 독수리가 없나? 호랑이가 없나? 사자는 없지. 마운틴 사자 있어. 그 마운틴 사자는 라무에도 잘 올라가.


그 다음에는 원래 마운틴 사자라는 것은 나무에 잘 못 올라갑니다. 그거 다 믿지 않아. 그렇지만 표범은 사자새끼 잡아먹는 왕초야. 이야! 요즘에 영화에 나오는 사실 보게 된다면 제일 무서운 것이 표범이야. 표범은 2년 8개월 된 사자 새끼가 표범도 큰 컸어. 큰 놈을 물고 나무에 올라가 가지고 새끼들을 나눠 먹여요. 이야!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그러니까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 표범 뒤에는 누가 따라 다니냐면 말이야, 호랑이 범보다도 얼룩말을 잡아먹으면 지브라를 잡아먹으면 그 사자가 잡아먹으면 소리를 질러 가지고 ‘오오오오’ 소리를 지르는 것이 38 마일, 40 마일이 들린다는 거예요. 40마일 걸리는 것이 15분 후에 날아와. 그러니까 사자가 쉰 마리를 먹어 가지고 깍대기도 벗기기 전에 와가지고 세 마리만 달라고 그러면 사자가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그러면 사자새끼를 표범은 앉아서 먹질 않아. 나무에 있는 제일 높은 자리까지 곰도 못 올라가는 공중에서   을 딱 갖다가 세워놓고 새끼들 불러 가지고 전부 다 해놓고 다섯 마리라든가 세 마리 새끼를 실컷 먹여 가지고 일주일 동안 먹고 거기서 내려오지 않습니다. 다 먹고 가죽 하나하고 뼈다귀 사자 암사자 숫사자는 울고 불면서 야야 다 먹지 말고 남겨서 뼈다귀라도 장사하고 보니 없습니다. 털도 다 뜯어먹고 없어.


남겨진 것은  백사자 쯔모라 잡는다면 그게 이름이 뭐라구? 늑대 같이 생겼는데「하이애나.」하이애나가 ‘웅’ 신호만 하게 되면 한 마리가 알고 신호만 하게 되면 38마일을 15분 이내에 달려와. 15분 이내에 사자가  마 잡아 내장도 깍대기도 못 벗깁니다. 나타나면 다리를 물어 잡아 물고 다니는 거예요. 놓아 놓으라고. 그러면 사자가 놓고 도망가는 겁니다. 그렇게 이게 빨라. 이야! 그거 사촌 세 마리가 사자를 쫓아내 가지고 빼앗아 먹습니다.

 

순식간에 남기게 되면 독수리가 와 가지고 ‘깍 깍 깍 깍’ 울던 독수리가 ‘까옥 까옥’ 하던 독수리들이 와 가지고 순식간에 나머지 털 내놓고 다 뼈다귀까지 가죽까지 다 먹어버려요. 핏방울도 없어요. 알겠어요? 발톱 하나도 안 남긴다는 거야. 그러니까 암사자 숫사자는 울면서 깍대기에 발쪽 남은 그것을 붙들고 가가지고 그것 주워 물고 울면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이 사냥세계가 얼마나 비참해요? 얼마나 무자비해요?


그러니 4대 성인, 서양의 4대성인 가운데 데카르트 그 다음엔?「칸트.」칸트 그 다음엔?「니체.」니체 그 다음에는?「헤겔.」헤겔. 헤겔 다음에 니체야. 니체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헤겔은 삼단논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 하려고 서양세계의 4대 조상들이야. 그 조상이 빼창코가 됐어 여기에. 그 사람 불러 가지고 나한테 보고한 내용이 기록돼 있는 것을 그걸 어떻게 안 믿어? 시간 맞는데 자기의 자서전이 어디 있으며 어느 박물관에 있으니 불태우라는 명령을 할 수 있게 돼 있다구. 불태웁니다. 이제.


런던 박물관에 있는 책 한 권 없이 이제 영국에 애국자들이 쓴 글이 거짓말이었다고 발표해요. 그걸 아는 사람 한민족 밖에 없어, 한민족. 그러면 영국이 탱크를 만들었지만 한민족을 영국이 몰아내지 못해. 이스라엘에서 몰아내지 못해. 몰아내 보라는 거예요. 그 이상 비행기가 22 무슨 제트기가 생겼다는 것은 그것은 색깔이 보이지 않아요. 색깔이 있어 날아갔는데 얼마나 빠른지 색깔을 구분을 못 해. 이야! 소리가 ‘왕’ 하고 갔는데 비행기는 없었는데 120개 국가에 B29 그다음에 소련의 전투기 이것들이 따라와 가지고 120국가 비행기가 한 대 앞에 완전히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 항공모함 가진 것이 뭐? 무슨 배?「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 320 미터에 5천명, 7천명, 만 명 탑니다. 한 군보다도 많은 거예요. 정주군에 3천명이 굴러다니는데 이야! 그거 3배 되니 도 보다 큰 거예요, 도. 거기에 따라다니는 보조 비행선이 한국에 무슨? 무슨「이지스함.」사명당.「율곡 이이함입니다. 사명당.」사명당 배를 만들었는데 320 패와 짝이 돼 가지고 동양 서양을 지킬 수 있게끔 한국에 왔어요.


소련과 중공이 문제예요. 군사적으로도 이 비행선을 못 만들어. 중공도 소련 비행선 항공모함 미국 항공모함 쓰레기 같은 것들 갖다 맞춰 가지고 하나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어림도 없어요. 그래 미국이 이제 가만히 있지 않아요. 내가 가만 둬두질 않아. 일본 나라를 그냥 통일교회 망하라고 옴 진리교 백백교보다 나쁜 통일교회 없애자 고 선동한 것이 다 거짓말이야. 구라파 7개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 책임자한테 일본나라와 일본나라는 대서양 태평양을 망치기 위한 훈련을 해가지고 하와이를 공략한 원수가 된 것을 지금까지 길러 왔습니다. 남겨주기 위해서. 전후에 50년 60년이 됐는데 또 다시 소련과 중공이 태평양을 또 점령하겠어? 어림도 없습니다. 내가 가만 안 있습니다.


명년에는 간판 붙이고 내가 나타나려니까 지금 성산리 넘어가게 되면 그 막혔던 산, 알지?「예.」그거 오늘 일주일 이내에. 효율아! 1주일 이내에 철수하라구.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발표하는데 지장이 있어. 내가 나서면 지장이 있어. 다 설명해 줬기 때문에 이제는 가르쳐줄 수밖에 없습니다. 보여줄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3배 이상 클거야. 10배 이상 클거야. 3만 5천명. 2만 8천명 된다는 것을 3만 5천명, 3만 3천명 넘으라고 했어요. 거기에 결과를 지어 가지고.


불도저 다 100대를 동원해서 1주일 안에 철수하라고 그랬어?「예.」뭐라고 그랬어?「하이튼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지금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럽니다. 1주일이 걸릴지, 5일이 걸릴지, 15일이 걸릴지 모르지만.」1주일 이내에 해야 돼. 1주일 이내에.「예. 그렇게 전했습니다.」안 하면 안 돼. 내가 지장이 있어. 1주일 후에는 내가 속초 갔다가 여수 순천 갔다가 열흘 안에는 내가 또 라스베이거스 미국을 가야 돼요.


꼭대기들 중심삼고 대도 그거 들이댈 거야.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안 듣겠으면 내 놔. 너희들 내놓고 문 총재가 믿을 수 없다고 발표하고 있잖아. 그거 다 여기에 이 책자까지 다 나와 있습니다. 알리야 스카이 스윗에서 텔레폰 넘버 인포메이션 여기에 첫 번 기지에 골자를 편 것은 천일국 2010년 5월 15일 아침이야. 5월 15일 새벽인데 5월 15일 5시에 할 때 아침 전 3시 25분 이것이 제목입니다. 25분은 100분의 4분의 1수에 해당하며 3시간은 초부득삼(初不得三) 시대를 대표합니다.


여기에서는 이 대회를 천력 대회를 못하겠으니까 그 여자보고 한국 여자하고 미국에 라스베이거스에 회사를 개발해주는 사장의 부인이야. 이리로 옮긴다는 것을 내가 허락하느냐, 너 사정 얘기하라 얘기했어요. 옮겨도 좋다고 해서 옮겼습니다. 이 아래에 그 설명이 이것이 여섯 장이 나와요. 여섯 장. 일곱 장 40개. 그 회의가 중요하다는 것이 설명이 깨끗이 다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지금 항소를 쓰고 주동문이 찾아와 가지고 전부다 싸인을 다 받았다는 내가 보고를 받을 거예요. 돈도 보냈는데 돈 안 받으려고 해. 돈을 받았으면 자기들이 잘못  간판을 붙이니까 어떻게든지 또 자기들 뜻대로 한 번 또 옮겨 보겠다고 한국 와가지고 대회를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또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해 봐라 이 자식아. 너 왔다가는 못 나간다 이거야. C. C. 에서 전부 다 장소까지 준비하고 가두어버릴 것까지 지시해 놓고 있는 거예요. 들어와만 봐라.


현진이까지 안 내보내. 곽정환까지 가둬버려. 싸인했으니까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했으니까 왜 명령에 복종 안 해? 계약서가 있거든. 알겠어요? 유정옥이「예.」계약서 받았나, 안 받았나?「김형태 씨요? 김형태 한테는 싸인 받아놨지요.」다 했지. 무서울 게 없어 이제는 내가. 여기 있으면서. 너 일본 여자들도 지금까지 입도 못 열고 숨어 사는데 왜 숨어 살아 이 썅년들아. 하하노미 모 에 잡혀있는 딸들인데도 불구하고 뭐가 무서워? 여기 다 나와. 1절, 2절, 3절.


이야! 깨끗이 여기 보게 되면 2050 천지인 모시는 시대로 들어선 51주 참부모의 51로 넘기면서 새로 잡힌 원구의 말씀. 칠 칠 사십구(7×7=49). 칠 칠 사십구를 넘어서는 거야. 칠 팔 오십육(7×8=56)이야. 칠팔절입니다. 넘어섰어. 칠 칠 사십구(7×7=49)제를 중심삼고 칠 팔 오십육, 50길을 넘어서 가는 뜻을 상상하시면서 새로운 원구를 만들라 했습니다.


이래서 새로운   건너라고 전화했지?「예.」틀림없이 했지?「예.」그대로 하는 거야. 그 다음에 내가 나서는 거야. 빨리 저거 일주일, 열흘 이내에 치워 버리라구. 그러면 우리 천정궁에서 보면 “이야! 대단하다.” 산에 가려서 다 덮혔었어요. 이거 치워버리니 그 판이 나라가 와 가지고 칭찬해 가지고 현 정부가 그 땅을 우리 궁전 터로서 맡기게 돼 있어요. 내가 원하는 대로. 380리 400리 500리 안팎을 마음대로 궁전 땅으로 수용령 떨굴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요즈음에 문제 생기기 전에 싹 해서 내가 땅 사둔 그 값을 중심삼고 넘겨 달라고 하면 안 넘겨줄 수 없어요. 그래서 요전에 효율이한테 구경 다 시켰지?「예. 모시고 갔었습니다.」내가 무슨 얘기야? 레이꼬한테 가르쳐줄 것을 너한테 가르쳐 줬는데 들었나 못 들었나?「예. 들었습니다.」레이꼬 갈 길 못 가. 이거 사탄에게 잡혀 다니면서 이용당할 수밖에 없어. 빨리 끝내야 돼요.


그 레이꼬 생각하면 내가 눈물이 나. 레이꼬하고 미미상 만들어 다리 자르겠다는 사람 따르지 말라고 다리 한짝으로 걸어다닐 수 있게 돼가지고 삼위기대를 불렀는데 그 날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에 못 왔어. 그 삼위기대를 못 만들어 주고 죽었어.


이번에 내가 여수 순천 황선조 쫓겨났지?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예.」형제들은 쫓겨났어, 이 자식아. 전라남도 북도에서 쫓겨났어. 갈데없어. 이북 가가지고 이북 천정궁을 개문하는데 책임자로 보냈던 것  압니까? 중국에 여수 순천을 찾아 와! 내가 돈 내가지고 박보희 17억원 이상, 17억이 아니야. 27억 이상이 들어갔어. 자기는 모르지만. 18억이 뭐야? 얼마 19억인가, 21억인가 여수 순천에 갖다 맡기고 그 죽은 사형장 재판소 내가 다 사 줘서 인수하지 않았어?「예.」여순.


그 시체를 못 찾았습니다. 이 영인을 불러 가지고 너를 죽인 녀석이 누구고 너를 살린 사람이 누구냐고 나에게 데려와 가지고 영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지도자 앞에 발표해 버릴 거야. 못 믿겠으면 내가 영국 도서관에 어느 어느 책에 무슨 책에 들어가 있는데 그걸 전부 찾아 봐. 맞거들랑 내 말 들으라고. 너희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잘못한 말이 그건 지옥 가있다는 그것이 다 맞나 안 맞나. 맞으면 다 불살라 버리라는 거예요.


영국 박물관 다 없어집니다. 페르시아 박물관 다 없어집니다. 소련 박물관 다 없어집니다. 그 일을 위해서 평화군단, 평화군, 평화경찰. 2차 대전은 하나님의 천군천사의 하늘의 정병들입니다. 경찰관들이예요. 그때 죽은 사람 누구야? 장군. CIA 국장. 허드레이지?「김형욱.」김형욱. 죽을 때 사내답게 죽었습니다. 이걸 승인하니 죽은 것도 내가 원전에 갖다 집어넣고. 한병조 네 태권도하고 의논해서 만들라는데 안 만들어 가지고「한봉기.」한봉기. 그것도 원전에 갖다 묻으라고 했습니다.


네가 대장이야. 경찰서 군대 대장이 되어야 되는 거야. 그 이름 붙여줘서 네가 행차할 수 있게끔 잡아다 교육해야 되는 거야. 소련군   하던 것을 한을 풀어 가지고 경찰서 최고의 정보관들을 세계의 정보관을 여기에 갖다 훈련하라는 거야. 여기 항공모함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들어올 수 있고 잠수함 무슨 것도 다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우리 베리타운 신학대학원 앞까지. 그거 다 알고 내가 만든 거야.


2시간 40분 걸려서 가던 것이 요즘에 1시간 27분 되니까 가더라구. 이야! 30분이 더 단축, 30분 이상이 1시간 이상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여기에서 40분 50분 이내에 가가지고 서울도 50분 이내에, 금강산 비로봉도 50분 이내에, 서울사람 남도사람 우리 속초에 가가지고 비행기가 오게 되면 2시간 이내에 와서 아침에 왔다가 저녁 때 돌아갈 수 있어요. 우리 비행기로 태워다 주거든. 헬리콥터 있고 다 있잖아. 전용기 다 있잖아. 어디 미국이 골프세계의 왕국 되나 두고 봐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오늘 내가 이렇게 앉으면서 박보희 80 축하회 기념을 하면서도 네가 여기에 앉을 수 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주인이 돼 있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 저 딸이야? 딸인가? 훈숙이가 딸이야 뭐야?「예.」훈숙이가 네 딸이야 누구야?「예.」딸 아니야?「예.」너 조카 너 동생은 당숙이 돼. 5촌 조카입니다. 5촌 고모예요. 할아버지의 딸이야, 딸. 하나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어. 가면서 아야, 한국동란 때 동원했던 리틀엔젤스가 축하하고 유니버설 발레팀이 서양의 나라 독일도 못 나가겠다고 잡았고. 알겠어요?「예.」불란서도 못 나겠다고 해가지고 어디 갔냐 하면 졸본부여.


훈숙이, 훈숙이가 뭐야? 공부벌레 사람을 넘겨준 것을 훈숙이가 넘겨받은 것을 내가 넘겨받을 수 있게끔 몇 년 동안 돈을 지불했어요. 서양은 무용이 없어지고 서양 문화가 없어져야 되는 거야. 가인의 자리에서 아벨을 죽여 놓고 감춰 가지고 형님노릇 해먹으면서 수많은 범죄 지은 것을 용서할 수 없는 거야 사실은. 그래 아버지가 같은데 루시엘의 아버지와 아담 해와의 아버지하고 같아. 주인이 같아. 그거 아는 내가 자식을 다섯이나 영계에 보내 가지고 싸우라고 할 수 없어. 용서해 주라 그거야.


그러니 영계 전부 다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끌어 데리고 와! 내가 해방 책임져 줄게. 그래 너희들도 이거 미국사람 수십만 명 가가지고 이 대회를 한국에서 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가가지고 한국에서는 만 명이 넘고 다 이래도 미국도 만 명이 넘고 다 했는데 이스라엘은 180, 270명이야? 조상의 나라인데 잘못해서 그렇지. 체면 세계에서 양창식 죽을 뻔 했지? 양창식! 갔나?「예. 지금 비행기 시간 돼가지고 떠났습니다.」양창식이 갔나? 양창식이도 갔어?「예.」그 자식 왜 갔어?「아버님 미국 사람들 오후에 떠나는 사람들 있기 때문에 좀 보내주셨으면.」이제 다 끝났어.


어린 아기들은 어린 천사가 리틀엔젤스 문 총재의 하늘나라의 천사 중의 천사의 일을 루시엘의 아버지와 아담 아버지를 살려주게 돼 있습니다. 밤의 하나님도 살려주게 돼 있습니다. 그래 내가 이제 이 일을 끝내고 식이 끝난 이후에는 내가 천사장이 있는 밤의 하나님을 방문해야 돼요. 그 보좌에서 잠자고 사는 그 해가지고 발길로 들이 차버려야 돼.


 “누구야 이거? 여기 뭘 하는 녀석이야?” 소리치고 깨워 가지고 “누구야?” “나 문용명의 아무개입니다.” 소리를 질러. “네가 여기 어떻게? 천상의 누구도 한 사람 없는데 네가 어떻게 여기 왔어?” “내가 어려서 당신을 해방시켜주기 위해서 찾아와 가지고 지상에 데리고 나가가지고 써먹으려고 왔습니다.” 깨워놓고는 너는 내 자리에 갔으니 당신이 나하고 약속을 다시 해서 입 맞춰 주고 모든 것을 허락하겠다고 하면 나는 당신의 내력을 앉아서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30초 늦추면 안 됩니다. 7초, 8초 이내에 안 내리면 나 없어집니다.


내가 기다리는 나를 하나님이 붙들고 “야 용명아 네 이름이 용명이 아니야. 선명이 돼야지, 선명이.” ‘선’자가 무슨 선이예요? ‘선할 선’자야. ‘착할 선’자야. 선의 조상이 누구야? 밤의 하나님이야. 밤의 하나님이 그 고향이 어디야? 청주야 청주. 알아요? 청주 한 씨입니다. 이야! 박 씨도 청주 박 씨가 있어. 조선이라는 말은 ‘아침 조’자, ‘달 월’ 빼버리고 여기에 방 위주로 세운 것이 ‘한나라 한’자예요. 표제의 나라 용명이라는 거야. 용이. 용이 모든 것을 개발 개문했다는 거야. 개명했다는 거야. 그게 용명입니다.


용은 용을 잡아먹는 것이 뭐라구?「금시조.」금시조가 금시조는 뭐냐면 김 씨 조상이야. 금시조. 금시조라는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금시조는 용을 잡아먹고, 용은 해태를 잡아먹고, 금시조가 찾아와서 새끼낳기 위한 것이 여수 순천 우리의 회관이에요. 그것을 30년 전에 금시조의 세계 예언가가 네가 국회의원이 될 수 없는 이곳에 국회의원 났으니 내가 동양사상의 천문학을 연구한 연구사가 그것을 해명하지 않은데는 영인들과 영인 세계에서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네가 찾아와 해결해주기 위해 찾아와 가지고 금시조 땅을 자기의 30년, 40년 전에 사가지고 그래 가지고 자기 비밀 창고 안에 감춰뒀던 것을 비로소 알고 보니 금시조 그 땅을 30년 동안 내가 숨겨 놨는데 문 총재가 거기에 주인이 돼 있었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내가 30년 동안 기다린 것은 너를 여기서 만나 가지고 해방천국 유토피아 하늘나라를 금시조가 세운 것입니다. 그런 예언을 미리 누구도 모르게 감췄던 비밀문서가 나왔어요. 그걸 했는데 제주도 사람들 기성교회는 그거 다 알면서도 그거 거짓말 중의 거짓말이야. 지금까지 해놔도 그런 녀석들 다 죽었습니다. 반대하더니 죽더라. 김 시장도 반대하더니 그 김 시장 쫓아낸 사람은 가서 감옥 들어가 가지고 회개 못하면 죽습니다. 데려가요. 살아서 또 문제 삼으면 방해되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선한 조상들이 안 둬. 데려갑니다.


천사장의 사촌 아버지가 잡아가던 것은 네가 사촌 아들의 아버지 되어 가지고 못 데려갈 것이 어디 있냐 이거야. 너희들도 알고 입 다물고 살고 눈으로서 코로 안 가게 되면 데리고 갑니다. 저기에 한국은행 하다가 팔아먹었는데 보고도 안 하고 전부 다 이런 녀석은 있으나 마나 하는 사람이야. 데려갑니다. 언제 데려갈지 두고 보라구. 자기 안하면 내가 아들딸 다 막아 버려요. 손자가 없어집니다. 3대가 없어져요. 5대조부터 없어집니다. 내가 5대조 할아버지의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호적을 찾아봐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호적을 내가 문 총재 지금까지 뭘 해왔냐 소학교 시대부터 전부 들어보니 다 있어.


억조경 한 다음에 뭐예요? 경 다음에 뭐예요? 효율이!「예.」경 다음에 뭐야?「해.」해야? 해태야? ‘바다 해’자지? 해태가 아니겠지. 해양이겠지, 해양. 해양권이야. 그 해양권 8일 동안 세계 지도자 8대 연합식해서 끝났어, 안 끝났어? 내가 금년에 2천 2백 80만 달러가 예금이 돼 있어요, 지금. 박보희 알겠어? 예금 돼 있고, 이제 몇 개월 이후에 3년 8개월이 지나기 전까지는 3억 달러 이상에서 4억 4천 달러까지 예치해 둘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워싱턴 타임이 한일터널 베링해협 터널을 책임진다고 발표했어요. 발표 했나 안 했나? 내가 4년 이내에 4억 4천만 달러를 예치해 줄 거야.


이거 3년 이내에 못 끝납니다. 15년 걸려, 15년. 18년 더 걸렸어요. 북해도가 18년 걸렸나? 영국 불란서 영국해협 도버해협이 몇 년 걸렸어요? 25년 넘으면 안 됩니다. 그 도버해협과 영국 굴 파는 땅이 내 땅이야. 불란서도 내 땅이고 영국도 내 땅이었습니다. 내가 돈만 생기면 7년 이내에 해치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의 7수를 넘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지고 28년, 28회까지 자고 먹지 않으면서 천대받으면서 차마 이겼으니 그 3분의 1, 4분의 1, 절반도 안 걸려 가지고 다 끝내버리는 거예요. 그 나머지 돈을 유엔이 나한테 물으라 이거야. 10배 손해배상을 가담해 물으라 이거예요. 변호사 손해배상 청구를 조서를 꾸미고 있으니까 쌓아놓고 간 거 알아요? 응?


비축자금을 수십억을 써버렸어. 물어야 돼. 몇 년 동안에. 그건 내가 한일터널을 일본 정부에 다시 망국지종으로서 2차 대전 전체에 손해배상을 물지 않으면 장개석을 통해서 면제했던 것을 다시 찾아야 되겠어. 통일교회에 반대로 피우던 수 조원 수조해, 억 영원히 상중하 첩 제일 아래가 해까지 했으면 중․상까지 끝이 없어. 내가 그 빚을 물어야 돼요. 그렇게 하느냐 안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1주일 10일 이내에 그 산을 없애려고 합니다. 없애면 대단해, 여기서 보면. 이야! 훈모님이 보통 여자가 아니구나. 훈모님의 이름을 너 유정현이 보통 사내가 아니야. 내가 길러 가지고 책임분담 완수 실체 하나님과 실제 왕궁에 비궁이 무엇이고 자궁이 어디 있는 걸 몰랐어요. 여궁만을 자랑해 가지고 자궁 만들어 팔아먹었어요. 이 썅놈의 자식들.


종삼 세계에 있던 몸 파는 여자들이 내가 가게 되면 열두 명이 서가지고 아이고 내 동생 같이 잘 생겼다고 오늘 양단이불 포대기를 깨끗이 다 모실 수 있게 준비했는데 나 따라오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다 해줄게. 노래 듣겠다면 노래도 할 것이고 사랑 싫다면 사랑도 안 받을 거야. 이러면서 한 여자가 따라 나섰습니다. 진짜 당신이 내 동생입니다. 동생하고 똑같습니다.


그가 내 전도관에 왔어. 통일교회 팔아버리고 전도관에 가가지고 전도관 신앙촌에 들어가 버린 사람이야. 그게 누군지 알아요? 박 씨 노인의 손녀딸이야. 박 씨야 곽 씨야? 난 박 노인인줄 알았더니 곽 씨야 곽. 곽 노인 조동호 처가 저의 손녀딸이야. 난 박 씨로 알았는데 박 씨 딸인 줄 알았더니 곽 씨 딸이야. 곽 씨니까 곽정환이를 누구보다 정성껏 모셨어. 하라는 대로 다 했어. 곽 씨의 딸을 맏딸로 얻은 사람을 우리 현진이가 걸려들었습니다. 저 할머니나 패들이 울타리 되어 드니까 걸려들었지.


그래가지고 곽 회장 말 듣고 현진이 말 세우기 위해서 죽자 사자 해가지고「우리는 본이 다릅니다. 저는 청주 곽 씨고 거기 곽정정환 씨는」전라도 곽 씨가 아니고 충청남북도 곽 씨야.「거기는 현풍 곽 씨고 여기는 청주 곽 씨예요. 뿌리가 달라요.」뿌리가 달라도 곽 씨는 마찬가지 아니야? (웃음) 곽 씨가 뿌리가 다르고 왕이 잘못 해가지고 두 성을 갈라놨겠나? 한 나라 왕인데. 그런 말 하지 말라구. 이 할미댁이야. 이 간나야. 나타나지 말라고 그랬잖아, 내가. 망신하기 때문에. 저 집안을 왜 믿었어? 이 집안을 왜 믿었어? 다 죽여 버리고 없어질 패들을.


자기가 내가 먹을 것까지 해 준 것 알아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살려달라고 내가 살려달라고 그랬어. 살려달라고. 그거 알아요? 내가 찾아갔어. 전라북도에 전주 전라북도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이 사람에게 달려 있어. 강칠이도 못 해. 강칠이는 재산 팔아 가지고 나한테 다 바쳤어요. 너도 바쳤나? 알고 나서 바쳤지. 그 다음에 조카뻘이 되나? 손자뻘이 되는 것이 뭐야? 선문대학에 여자 총장이 누구였어?「이경준입니다.」이경준하고 너하고 조카뻘이 되지?「예.」대고모 하고 조카 당숙간이야. 당숙. 대고모의 딸이야. 네가 대고모야?「제가 대고모입니다.」대고모고 대손자 아니야?


둘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 하나 받으려고 얼마나 노력했어?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이야! 체면불구하고 밤을 세워 가면서 따라 나서는 거야. 하늘이 다 본다고 부끄러워. 뒤로 돌아. 얼마나 손을 쫓아 돌려 보냈노? 그렇게 무서운 남자입니다, 내가. 무자비해. 10분 이내면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인데 왜 그렇게 50년 세월을 지내면서도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고 여기에 문혜가 다섯째지?「예. 다섯째 딸입니다.」다섯째 딸이야. 다섯째. 기숙이가「둘째입니다.」


그 형님 믿다가 죽었지?「예. 위에.」위에 죽었지? 내가 다 그 장사까지 치워주던 사람입니다. 박보희 아버지 장사. 형제들이 어려울 적에 내가 굶으면서 먹일 것도 사준 사람이야, 내가.「예.」그거 알아?「예.」배반했어. 그런 나 자랑을 몰라. 나는 없어. 없는데 이   어. 이거 어떻해? 억천만세를 망쳐 놨어? 누가 바로잡아? 나 하나님이 나를 내세운다고 할 때 나 모른다고 했어. “난 못합니다.”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 반대의 눈물도 등골에서 흘러서 궁둥이에서 발꿈치로서 많이 흘렀습니다. 발 앞으로도 흘리고. 비오는 날, 구름끼는 날, 맑은 날 안 울어 본 적이 없습니다. 안 하겠다고.


나는 그런데 문 총재를 세례요한 만들고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고. 이야! 그런 배짱이 좋은 그 분을 하나님이 왜 찾아 안 가?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야. 알고 보니까. 나는 너 닮았어. 너와 같은 하나님이야. 밤 하나님이 낮 하나님 못됐으니 나도 회개하고 밤 하나님 앞에 절대 너 따라가 가지고 자유천지에 한 나라가 될 때는 천배 이상의 충효지 도리를 내가 너를 따라서 창조주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소.


이제는 선거 폐지운동이 벌어져요. 폐지하면 어디로 갈 거야? 이 천사장이 열여섯 가지 항목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열두 살 때 우리 어머니는 열일곱 살 열여섯 살 열일곱 살 정월달 4월 달 되기 전인데 열두 살 신랑이 말 타고 오니까 그 가는 거리에 80리, 70리 길을 천천히 서가지고 독수리 날아오는 것이 ‘수와! 수와!’ 독수리 따라와 가지고 문 총재 업어 간다고 조그마한 말 타고 아기 같으니까 큰 독수리가 와 여기 난춘이라는 독수리가 있었다는 내 말을 들었는데 그 난춘이라는 독수리는 천리에서도 머리카락 하나가 떨어지는 것도 안대요. 그런 독수리가 있대.


우리 할아버지들도 그 말을 하면서 그 난춘이라는 독수리를 만나본 적도 없고 역사시대에 독수리 난춘이 독수리의 역사를 그려본 적도 없다는 거예요. 없는데 말이 생겼어요. 나는 그런 난춘이는 소나무가지에 앉으나 바위 비로봉 천년 묵더라도 한국 비로봉이 7천년 7만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만물상이 그냥 있다는 것을 보게될 때 이야! 풍화작용을 안 받아. 금강산 비로봉은 진짜 강한 화강암이야. 내가 그 올라가 보기를 얼마나 고대했노?


묘향산 그 수녀들이 불알 자르고 귀 잘라 가지고 자지 잘라 가지고 그걸 감속 시키기 위해서 일본 정병들을 쫓아버리기 위해서 승리의 왕권을 종교권을 자랑하던 그 절을 내가 못 가봤습니다. 묘향산의 절을 못 가봤어요. 금강산 비로봉도 못 가봤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승패의 비소를 남기기 위해 갔던 그곳에 간 부산항도 내가 못 가, 부산항을. 


졸업하고 빨리 한국 돌아가 가지고 묘향산을 가야되고 금강산을 가가지고 금강산 비로봉 꼭대기에서 “하나님 만세” 부를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했는데 1949년 보라구요. 1949년 5월 4일과 5월 5일을 빼놓고 이거 두  6일 해놓고 이거 빼놓고 그해에 ‘참사랑 주권시대’ 인데 참사랑 주권시대 지시사항인데 첫째는 통일국가가 영계 시대가 종교가 하나로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 일영 기계시대. 기계와 같이 움직이라는 거예요.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우리 아홉시하고 한 시되면 자던 사람이 재까닥 재까닥 소리 나요. 방에 들어가면 노래 소리가 들려와요. 내가 잊지 않으려고 지켜온 날들이야. 라스베이거스에 잠을 어떻게 들어가 자? 나 못 잤어. 오늘도 두 시간 남겨 가지고 두 시간 반에 깨가지고 어머니한테 들어가 가지고 나 두 시간만 자게 하라고 하나님 무형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내 말을 들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눈이 안 감아져. 눈이 떠져. 얼마나 바쁜 시간이 오는데 내가 가르쳐줄 내용을 준비 안하고 있잖아, 이노무 자식아. 눈 한 잠 못 잤습니다. 어제 밤도.


너희들 그런 마음 가져 가지고 리틀 엔젤스 손대오. 그 다음엔「이선민 장군이요.」이선민 장군은 잡아놓고 안 가가지고 학생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된 사람이야. 그 사람이 대표가 됐어. 그 때에 정군의 대장이 된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1차 때에 정군 대표로서 나타나서는 물러가 도망갔지?「백선엽 대장을 말씀하시나요?」「정일권.」정일권이야. 그 노무 자식 나를 사기 쳐 가지고 수십억 돈을 승공연합 박대통령에게 소개한다고 수십억을 갖다가 둘이 짜가지고 승공연합 없앨 계획했어.


그래놓고 나를 속여 가지고 통일교회 속여야지, 박정희 대통령도 속였다고 봤거든. 세계 공산당을 때려잡으려고 준비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이야. 그걸 알아. 나한테 얘기 하더라구. 정일권이가. 정일권이는 내 말이라면 밤이라도 새벽이라도 언제나 뛰쳐 왔어. 돈만 필요하게 되면 와 가지고 “인사 왔습니다.” 새끼들도 그렇고 부하들 줘야할 돈 문 총재가 도울 수 있는 최선의 금액을 도와 달라고 해서 안 도와준 때가 없습니다.


배신당해 가지고 나는  천막도 없어 가지고 모래사장에서 많이 살았습니다. 천막도 아니야. 양단이불 포대기도 아니야. 담요 짜박지 쓰고 몸이 얼마나 추워요? 추워서 잠을 못 잔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하고 하나님이 나보다 더 불쌍한 것을 내가 아니까 춥다고 못하고 어렵다고 못하고 참는 대왕마마의 역사에 문 총재에게 비로소 남겼습니다.


이제는 다 끝났어. 다 말했습니다. 열흘 이내에 내가 또 미국 가야 되겠습니다. 미국에 진짜 오바마하고 조지부시하고 하나 안 되거들랑 내가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 잘라버리는 권위를 가져 가지고 영국 미국이 없어지더라도 내가 영국 미국을 이겼습니다. 내 말 듣게 돼 있다구. 한국이 조국광복이라는 말 똑똑히 옮겨 왔습니다. 조국광복이 됐어, 안 됐어? 얘! 미국 애들아. 됐나, 안 됐나? 모르잖아, 지금도.


알렉산더 헤이그야, 헤이그. 힐의 담을 막은 헤이그. 히그야, 히그. 히그나 헤이그나 발음이 같잖아. 헬기, 헤이그. 중생 헤이그, 부활 헤이그, 승화 헤이그의 문을 연 것은 나를 워싱턴 10월 14일 방출해 준 그 은사가 아니었으면 다 없습니다. 미국도 다 없어졌어. 그 땅이 지금 돈벌이하는 복지가 돼 있지. 그 위로 날아가면서 돈 잘 벌어 이 자식들아. 너희들 있어도 너희 자손 한국이 망해.


내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한국을 살려주려는데 너는 반대야. 없어질 수밖에 없다는 거야. 안 없어지나 없어지나 조상들이 성씨가 와가지고 데리고 가요. 후손이 와서 쫓아버립니다. 못 모셔요. 내 말 듣는 권속이라야만 남아질 수 있어요. 여기 효율이도 무슨 한국 정부가 회복 들어갔다고 야! 회복도 내버려둬도 좋다 이거야. 미국에 있으면 내가 헤이그 장관 중심삼고 미국을 내 나라와 같은 자리에 세우게 되면 너를 미국에서 한자리 해줄텐데 여기 오게 되면 너 워싱턴 타임즈 중심삼아 가지고 쟤 사촌형이 여기에 올림픽대회 훈련장소의 장이 돼 있습니다.


네가 온 것은 네 형님 대신자리를 차지하러 왔다고 진언하고 수속해 놔. 아직 대신자 누구 못 세웠지? 세웠나, 못 세웠나? 가짜 세웠다는 말 내가 들었습니다. 효율아!「예.」네가 문 총재가 보내서 왔다면 내 말 들어야지. 사돈 아니야, 사돈? 박보희 사돈 아니야? 문 총재 살려주는 은인 아니야? 안 들을 수 없어. 딱 걸려 있는 거야. 그걸 아는 선생님이 왜 90이 넘도록 참았어? 80대 들어갔다 쫓겨 나오면서 협박을 내가 했기 때문에 미국에 와가지고 발표해 가지고 내가 살아남았어. 그렇지 않으면 나 없어집니다. 중공에 가서 발표 안 했더라면 나 없어졌어요. 기독교가 가만 둬 두겠어? 송두리째 불살라 버렸어요. 어느 골짜기 네거리에서 차에 치여 죽고 매 맞아 죽고 벼락 맞아 죽는…
너도 벼락 맞아 죽을 뻔 했지?「예.」그거 한 번 얘기해 보라구. 내가 허락해 줄게. 들어봐 이 자식들아. 종족적 메시아 세계협회 총책임자야.
451:10~(황선조회장 ‘전기 감전 및 영적 체험’ 간증)~488:50
이제는 나도 가야지.「예. 아버님.」나 이제 속초 가야 돼, 속초.
489:18~(황선조 회장 보고기도)~491:18


「자 우리 모두 일어서겠습니다.」잘 다녀와요.「아버님 잘 다녀오겠습니다. 내일 떠나서 40일 노정입니다.」40일은 뭐 40일 금식하는 기간이지.「감사합니다 아버님. 어제 정말 감사했습니다.」다들 여자들이 잘 가야 돼.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이제 여자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은행을 만들어야 되고 언론계를 대표할 수 있는 여자들이 세계에서 몰려옵니다. 한국에 와서 입적을 해요. 그 여자들한테 딸리면 안 돼지.


형님들 아니야? 언니들 아니야? 어머니의 분신들 아니야? 아버지의 사랑하는 상대적 관계를 갖고 있지 않아. 둘이 같이 살아야 돼. 국경이 어디 있어? 국경이 어디 있나 이거야. 동양 서양이 어디에 있나? 가면 한 곳에 다 모여요. 사랑하는 식구로 살아야 됩니다.


자, 그걸 알고. 이것은 우리 어머니한테 갖다 줘야 돼.「예. 대신 옮기겠습니다.」뭔지 한 번 자기들이 풀어보지. 노희가 풀어 봐. 어머니 대신 풀어요.「예.」내가 이걸 받지 않는 것이 역사적 전통입니다. 돈을 안 받아 내가. 미국에 있어서도 일본 여자가 18억 엔을 나한테 갖다주는 것을 안 받았습니다. 일본 가서 내가 지명한 교회에 바쳐 가지고 나한테 하늘 앞에 바쳐져야 된다는 그게 정통인데 왜 나한테 직접 가져오냐 이거야. 넥타이를 샀으면 넥타이를 나에게 대고 묶으라고 해가지고 묶는 것 봐야 가겠다는 그런 사람 어디 있어요? 나 그거 못합니다. 받아 지갑에 넣질 못해요. 습관이 안 돼 있다구.


어머니한테 갖다 보여야 되겠네. 저건 깨지지 말라고 막 갖다 싸 놨네. 와! 와! 와! 와! (웃음) 그건 또 그 가운데 또 뭣이야? 많이도 쌌다.「유리라서 포장을.」유리로구나.「아닙니다. 이 케이스가 유리가 돼서요.」유리가 됏어. 야 야 야 야. 야, 조그만거 들어가 있네. 그게 소나무야?「소나무 조각을 한 겁니다. 금으로 만든 조각입니다.」거기에 이 뒤에 은행나무 그림이라고 써서 붙이라구.「예. 대추나무요?」대추나무.


「참부모님 옥수무강 억만세, 그리고 천력 원년 7월 25일, 2010년 9월 3일 어제입니다. 박보희 윤기숙 산수연회 올림.」아이구 고맙게 어머니에게 받겠습니다. (박수) 예술품이야. 여기 저기 들어가는 방문 앞에 갖다 놔야 되겠어. 아름다워. 내 방에 갖다 놓으면 좋겠네.「예. 너무 감사합니다.」박수한 번 해요. 박수 (박수) 좋은 예물도 부모님과 같이 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기념품을 드리고 저녁도 잘 먹고 복될 수 있는 미래가 남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나도 가야 돼.


내가 바빠. 이제 삼위기대도 만들어 줘야 되겠고 다 바쁘다구. 야! 이거 가지고 갈까? 이거. 아이고 이거 큰 사람인데. 이거 무겁다야. 자, 미국에서 왔던 사람들도 잘 돌아가 가지고 선의 민족 책임을 완수하길 빌면서 다시 끝날 들에 만나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