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9월 3일 (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가정맹세)「⋯⋯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 다음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완성 말씀 선포! 말씀 선포예요. 실체예요. 이제부터 저와 같은, 오늘 맹세문과 그 실체 자체를 이룬 하늘의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세상만사를 참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에 대한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실체 말씀 선포 위에 선, 천지인 참부모 정착­안착 말씀 선포 위에 선 2010년 3월? 「5월 27일.」5월 며칠이야?「27일입니다, 천력.」


오늘이 그런 날이라구. 전체 해방된 탕감복귀 시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처럼 몸 마음이 싸우는 시대에서⋯.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 싸우는 원한의 구덩이를 완전히 내가 차버리는 거예요. 차버리는 것은 맹세문밖에 없어요. 맹세문을 지금까지 모르고 했지만, 이제부터, 오늘부터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정착 선언을 끝나 가지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이 실체가 돼서 만왕의 왕과 종교권과, 사탄세계의 종교권과 만왕의 왕과 그 다음에 내적인 신앙권, 종교 위에 내적 마음세계의 심정권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하나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왕의 왕이 사탄세계의 수많은 잡다한 별의별 가지각색의 왕들이 있었지만 그 후손의 피를 한꺼번에 다 끽! 잘라버리는 거예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의 일생을, 부모님의 일생을 통해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 지옥 밑창에서 세상까지 올라올 때에 세상에 없는 천대를 받고 세상에 없는 불쌍한 거지 왕초의 세계에도 자리가 없어 구석에 서 가지고 거지 노릇을 했지만 하나님(은) 뒤를 바라보면서 타락하기 전의 세계, 광명천지, 맹세문의 해방권을 바라면서⋯.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해방권을 중심삼고 절대성, 절대정자의 여행 길이 정착을 못 했습니다. 참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지상 위에, 지상 밑창에서부터 천상세계에 정착을 못 했어요.


이 어둠의 세계, 이 악한 세계를 벗어나기 위해서 숱한 사연이 아담 해와의 절대성을 지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천만년의 역사의 한을 품은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인간 자체는 할 수 없어요. 그러나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따로 둘을 맡아 가지고 창조의 하나님은 아담 해와의 부모지만, 누시엘 천사장의 부모는 누구냐? 주인이 누구냐? 아담 해와의 하나님과 마찬가지인 것을 알았어요.


이 둘이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주인과⋯. 천국과 지옥이 하나될 것인데 이 둘이 갈라졌어요. 그 하나된 경계선이 딴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우주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마음 바탕, 마음 근본에 있었던 이것을 몰랐어요.


마음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것이 뭐냐 하면,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의 실권, 이 원리의 본체, 하나님의 본체의 신궁을 잃었어요. 신궁이 뭐야, 신궁이? 신궁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살 집이 어디 있어요? 우주 가운데 어디 보이지 않은 태양세계에 가서 사는 하나님이냐? 태양세계의 3억 도가 넘는 그 뜨거운 가운데로 들어가 살 수 있는, 타지 않고 냄새도 피우지 않고, 본연의 사랑만이 꽃피우고 향취를 낼 수 있는 그 기준을 하나님이 이루지 못했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뒤집어 놨다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 놓은 인간 자체로서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선포 말씀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 가정맹세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 기준을 넘어설 수 있어요. 가정맹체 8번이 뭐야? 해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야! 너희들의 가정이 천일국 주인이 됐어? 됐나, 안 됐나? 이 똥개 같은 더러운 몸을 가지고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 마음이 원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야. 원 못 했어요, 지금까지도.


선생님이 해방의 일을 실천해 가지고 어제까지도⋯. 선생님이 여기 오니까 병균이 다 걸려 가지고 한 시간을 깨 있기가 힘들었어. 우리 병원 이름이 뭐이?「청심병원입니다.」청심병원을 만들었기 때문에 주사를 맞고, 사탄세계 최대의 기술을 통해서 전부 다 “실천해 봐라!” 라스베이거스 무슨 약을 먹고, 하루에 세 번 네 번 어머니가 별의별 뭐 시간 시간 다른 무엇을 갖다가 약이라고 해도 아무 소용 없었는데 여기서 두 시간 주사 맞고 일어나니까 병이 자동으로 물러가.


광명천지의 본연의 선생님이 죄가 없었던 그 자리의 경지에 내 숨구멍이 다리를 놓고 연결하는 것을 알았어. 그 무한한 힘이 모두었기 때문에 경계선 철폐는 자동적으로 이 자리에서는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 고개를 극복하고는 맹세문을 외울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비로소 오늘 아침에 찾아가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여수⋅순천에 태풍이 지나갔으니 그 배후를 내가 찾아가서 그러려는데 어머님이 붙들고 하는 말이, 아들딸과 모든 사람이 기쁘신 오늘 승화식이야? 오늘 무슨 날? 안시일이야?「안시일입니다.」


안시일! 안시일이 무슨 날이야? 편안히 모시는 날이 안시일! ‘모실 시(侍)’예요. 하나님을 빌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모시는 거야. 모시는 것은 한 가정을 중심삼고 말해요. 가정의 아버지가 아버지 대신 인사하면 하늘땅을 모시는 것이요, 아버지를 모시는 무형의 하나님을 모시고 실체 어머니가 실체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역사시대에 막혔던 담, 사탄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기원을 하나님의 자리를 빼앗아 뒤집어 놓은 것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위에 갈 수 없고, 빛이, 창조세계가 위에 갈 수 없어요.


어디나 하늘을 표방하고 땅에서 그걸 추모해서 천지인 주인이 될 수 있는 해방적 몸 마음을 가지고 맹세문을 비로소 외우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 다 이룬 것을 말해요. 너희들이 그랬다는 것이 아니야. 무형의 하나님과, 참부모가 만왕의 왕과, 참부모 사랑의 주인을 찾았기 때문에 우주는 그 본연의 자리에 들어와 가지고 2010년, 천일국 10년 몇 월이에요?「천력 5월 27일입니다.」천력 5월 27일이에요.


그것을 말하면 이것이 우리 이 기간에서는 2천⋯. 요전에 천지인 참부모 실체 안식권 절대성⋯. 절대성 이걸 다 뭉그러버렸어요. 절대성을 못 가졌기 때문에 너희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 여러분, 절대성의 궁터가 돼 있는 것이 남자의 볼록이 자기 주위에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야.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하늘이 좋지 않은 것을 전부 다 대표적으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하늘 궁전과 땅 궁전,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일체를 이룰 것을 영원한 국경선을 만들어 성을 쌓고 넘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 대해서 사탄들이 얼마나⋯. “창조이상이 제 아무리 크더라도 이 하늘 보좌와 땅의 지옥을 지배하는 사탄의 혈통적 뿌리를 뺄 수 없잖아! 나를 대해 가지고 네가 그것을 생각도 못 한 것을 이룰 수 있어? 이룰 수 있으면 해 봐!” 백 번 천 번 죽어도 내가 동정하고 내가 불쌍히 볼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하는 한 너희가 해방될 일은 영원히 없다는 거야. 뚜껑을 덮어놓은 거라구요.


그래, 천지인, ‘인(人)’ 자, 천지의 ‘지(地)’ 자도 보라구요. ‘지’ 자도 ‘흙 토(土)’하고 3단계를 ‘야(也)’ 그거 하나될 수 없어. 천지인이 하나될 수 없는 거야. 천지가 저렇게 돼서 인(人)이 참부모 안착, 참부모가 정착 실체야, 정착 실체. 맹세문에서 말한 거예요. 맹세문을 외울 수 있는 자리라는 거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 도적놈의 새끼들, 얼마나 가짜 입으로 나불거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멋대로 용서를 바라고는, 지금까지 축복받고 죄를 뿌린 것을 용서해 주기를 바라겠다는 그 따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에요. 정착 실체가 됐기 때문에 말씀선포⋯. 실체로서 말씀을 선포하지. 말씀이 하나님을 실체로 만들 수 있는 앞장설 수 없어. 보자기가 뒤집어졌던 것을 바로잡아야 된다는 거야. 말씀 선포. 말씀이 위에 갔지만, 말씀이 위에, 선포가 아래야. 뒤집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뒤집어서 말씀 중심해서 뒤집어 놨으니 말씀이 위에 갔지만, 이제는 땅에 깔아 가지고 말씀 완성 해방권을 이룰 수 있는 참맹세문을, 가정맹세를 외울 수 있는 첫날을 오늘로 말미암아 맞이했다는 결심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3억 도가 넘는 태양에 들어가 불타 버려.


너희 몸 마음에서 불이 타 가지고 검은 연기가 나느냐, 다 타 가지고 맑은 연기가 나느냐? 구름 같은 연기가 나느냐? 봄날의 뭉게구름과 같은 하얀 구름이 나느냐? 그것이 없이 보이지 않는 구름세계가 하늘땅에 추석달 보름달을 중심삼아, 보름달은 달무리가 없습니다. 달무리가 없어져요.


황선조는 황선조의 무리가 있어? 이놈의 자식아! 자기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남길 수가 없어. 그거 가짜라구. 너희들 여기 앞장을 서면, 내가 앞장을 서 가지고 대표가 되겠다고 생각을 하지?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뒷전에 서 가지고 너희들은 앞으로 향해 가지만, 나는 뒤를 바라보면서 사탄의 세계가 광명천지가 안 되고 저 하늘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세계, 검은 구름이 가리고 흰 구름이 가리고 안개가 가리고, 추석달에 없는 달무리를 가려 가지고 반딧불이 방긋방긋하는 무리를 중심삼고 자기 위치를 찾기 위해서 허덕이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달무리 없는 자체가 돼야 할 추석 보름달입니다, 보름달. 문 총재 자체가, 문 총재가 참부모 이름이 필요 없어요. 만왕의 왕 이름이 필요가 없어요. 그거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어요. 만왕의 왕도 잃어버렸어요. 무엇 때문에? 여자의 음부 때문에⋯.


어머니가 그걸 알아야 돼. 어머니가 지금까지 그것을 못 넘었어요. 타락한 것을 모르고 타락한 이상에 올라갈 수가 없어! 천년 소원성취를 완성했다 (기침을 하심) 지옥을 들어가 검은 구름 가운에 이 우주를 받들고 있다는 거예요. 달무리가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면 어머니의 모습이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모습. 밤에 보면 밤의 모습, 낮에 보면 낮의 모습, 밤낮의 모습을 낮에 봐도 밤이 없고 하나돼 있고, 밤에 봐도 낮이 없어요. 하나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그림자 가운데 싸워요. 몸 마음이 둘이 돼 있어요. 이거 어디에서? 천지인! 요전에 여기 간판 붙여진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천주 뭐예요?「천주 안식권입니다.」천주 안식권이에요. 인이라는, 사람과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과 관계 없는 말이에요.


그 아래에 보게 된다면 뭐냐 하면, 19년?「97년.」97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나와요?「7월 7일입니다.」7월 7일? 칠팔절이에요. 칠 칠이 사십구(7⨉7=49)가 고개를 못 넘는 겁니다. 칠 팔이 오십육(7⨉8=56), 56세가 돼 가지고 넘어오는 걸 말해요. 칠 팔이 오십육은 이걸 말해요.


선생님은 이렇게 돼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되면 왼손이 올라갔어요.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달렸어요. 사탄세계가 나한테 달려 있어요. 그러면 너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렇게 돌아와야 돼요. 왼쪽으로, 반대로. 바른쪽은 넌 어디로?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역사의 최후의 장벽에 걸린 이것을 어떻게 격파를 하고 넘어서느냐 하는 건 순식간에 결정하는 겁니다. 이것을 싸워 가지고 이것은 내려가려니까 아우! 내려가려니까 아, 왼손에 달려서 내려가려니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돼 있으니까 이것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제 궤도를 통해서 1시에서 12시로 이렇게 돌아야 될 길이 딱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 오링 테스트가 아닙니다. 10인 동시에 천만 원을 깨뜨려버리는 거예요. 기 테스트를 해봐요. 자, 이제 너희들이 있는 힘으로 딱 쥐어 봐. 쥐어 보라는 거예요. 너는 이리 가야 돼, 이리 가야 돼. 이렇게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왼쪽으로. 너는 이리 가야 돼. 따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 아무리 여기 전부 오를 했더라도 너는 여기에 걸려 있어요. 다섯, 이 넷째는 제멋대로예요. 다섯도 제멋대로 가려니, 제멋대로 하려니 너는 너 하는 대로 해서 외로 돌아가라.


이 왼손은 뒤집어 가지고 바로 잡아, 보자기를 바로 잡았으니 나는 본래 전체에 하나돼 가지고 이것이 엉켜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 이게 어디에 와서,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세상을⋯.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여기에 와 가지고 이것을 완전히 다섯 가락이 떼버려 가지고 다섯 가락이 하나되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원의 중심이 돼 가지고 자리 잡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고, 밤의 하나님이 위가 되고, 낮의 하나님이, 창조의 하나님이 아래가 되는 거예요. 이 두 세계를 순식간에 파괴시킨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의 집이 어디에요? 음부와 양부예요. 오목 볼록이에요. 오목이 살 수 있는 것은 볼록이 맨 끝의 숨구멍이 오목의 밑창의 구멍까지도 나가버려 가지고 오목이 사랑의 정착기지가 지나서 돌아서게 될 때에 비로소 여자는 남자를 모실 수 있는데, 돌아서지 않는 그 남자를 모시는 그 세계는 사탄세계입니다. 사탄의 핏줄로 더럽힌 세계예요. 이것을 깨끗이 못 하는 사람은 여기에 못 들어와요.


말 한마디를 할 때도 내가 아래에서 얘기했느냐, 위에서 얘기했느냐? 아래에서 얘기하게 되면 선한 것이 되고, 위에서 행사했으면 악한 것이 돼요. 선악에 대한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가 완전히 지옥 밑창에 깔려버렸어요. 하나님이 다 깔려버렸어요. 하늘은 지옥 밑창에 있어요.


실체세계의 사탄 주관권 가운데 얼굴도 못 내밀어 가지고 그 자체가 “내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하고, “당신이 참을 수 있는 데까지 참지 못하는데 나는 거기서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이별됐기 때문에 다시 당신을 좋아할 수 있는, 손톱 끝만큼도 없어 영원히 잊어버린 자리에서 돌아서서 ‘사탄세계야, 잘 있거라.’ 해 가지고 사탄까지도 거기서 맨 꽁지, 지옥 밑창에 저 철판 밑에 깔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그 아버지가 아담 해와 완성한 아버지 어머니도 되지만, 내 아버지 어머니도 되고 내 주인도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겠어? 그러면 부모님의 갈 길이 없어집니다. 사탄세계의 성벽의 흔적이 남아지는 한 참부모의 갈 길은 막힙니다.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의 갖은 병, 갖은 어려움을 거치면서 여기 천정궁을 찾아와 가지고 내세워야 할 것은 하늘 병원이에요. 천군을 내가 세웠으니 세상에 의료, 치료할 수 있는 기기가, 세계의 제일 비싼 기계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하나는 뭐이냐 하면, 여기에 심장 테스트하는 기계가 뭐예요? 엠 아르 아이(MRI; 핵자기공명사진)? 엠 아르 아이(MRI) 기계가 뭐예요?「엠 아르 아이는 촬영기구입니다. 심전도라는 게 있습니다.」응?「심전도라는 것도 있어요. (참어머님)」뭣이?「심전도.」심장도?「심장도가 아니고 심전도.」심장 뭐이?「심전!」


심전(心田)은 마음의 바탕을 말하는 거예요. 심전 측정기예요. 심전이 옳으냐 그르냐? 이야, 그거 어떻게 인간이 발견해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밤의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어두운 마음의 밭을 잴 수 있어요 (기침을 하심)


이거 고장이 났다는 것은 마음의 바탕이 먼저예요, 공기의 바탕이 먼저예요? 심전기가 있으니 체전기가 있어야지요. 마음의 바탕이 되는 기계가 있으니 몸뚱이의 바탕이 되는 기계가 있어야지. 호흡기 질환이⋯.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제일 무서운 병이 지금까지는 폐병입니다. 폐병 걸리는 사람은 백발백중 그 병으로 죽어 갔어요. 이것을 잡아먹었어요. 무엇이? 마음의 바탕이⋯.
인간이 거기까지 갔어요. 의술이 무형의 종교와 유형의 실체가 영원히 교류 화합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봤는데, 교류 화합할 수 있는 동기를 통일교회에서 이루어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늘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효율이!「예.」통일교회의 진짜 신자가 됐어, 이제까지? 응? 조정순이가 신자가 됐어? 윤정로가 신자가 됐어? 여기의 유종용, 유정옥이가 됐어? 아무도 그런 일을 상속받을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찾아봐야 그럴 사람이 없어요. 효율이는 교만한 사람이야. 자기 아는 것이 우리 어머니도 모르고 아버지도 모르고 형제도 모른다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따라왔지, 믿고 가지 않았어.


믿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믿겠다고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 서 가지고 “나 못 합니다.”  하고 있어요. “모릅니다!” “나, 모르는 것을 내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라.” 그러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나, 책임 안 져. 네가 책임질 수 있나? 그것도 “내가 왜 지옥으로 떨어집니까? 떨어트릴 수 있는 법을 내가 모릅니다. 해봐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어.


선생님 위에, 선생님의 말씀집을 했다 하면 말씀집을 백퍼센트 환영하지 않고 감정하고 자기 조건으로써 시정할 수 있는 토를 달려고 생각을 해요. 토, 완전히 없습니다. 여기에 효율이 생각 없어. 윤정로 생각이 없습니다. 예수님 생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5대 성인의 흔적이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을 몰라요. 실체의 하나님도 몰라요. 모르는 그 세계를 찾을 필요가 없어요. 그건 다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는 이미 다 불살라 버린 겁니다. 불살라 버린 자체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없어지지 않을 것이 됐으니 나머지 있는 그 자체가 영원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체와 하나님의 마음 심전 터와 몸의 터전이 하나 안 돼서, 몸 터전은 만왕의 왕⋯. 천지의 주인이 만왕의 왕이 돼야 되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 다음에는 만왕의 왕도 뒤집어진 것이 천지부모가 못되었기 때문에, 옳은 부모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도 안 된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고개까지 넘어서 가지고 심전 바탕을 저어내고 마음 갈래 갈래를 전부 찢어 가지고 무슨 병이 있다는 것을, 인간이 실체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것 떼어버리라면 떼어버릴 수 있는, 누구 때문에 붙었느냐 하면 붙은 원형의 마귀의 본체가 아담이에요. 아담.


아담에 붙었기 때문에, 아담이 이름 지은대로 된다고 했던, 이름 지은 대로 아담의 권세, 타락했으면 일방도로써 종착점이 사탄세계에 영원할지어다. 아주! 사탄은 춤을 추며 노래하며 밤을 새워 가며 먹지 않고 잠자지 않는 그 고개를 문 총재는 “너희들은 잠자라. 나는 더 안 잔다.” 깨도 나는 잠 안 자고 “너희들 춘하추동 사시사철 천년 역사를 잊어버리고 잠자고 놀아라. 먹고 자빠져라. 무엇이 되느냐?” 나는 그것을 뚫고 넘어가는 거예요. 나 혼자 넘어섰다는 거예요.


그 죄에 대한 병을 내가 지금, 80세까지 병원에 안 간 사람이 병원에 매일 같이 어머니하고 찾아가서 약장 밑에 들어가 가지고 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도 지금 “아, 이제는 천일국의 해방권 모든 것을 정착 선포했는데, 이제 치료 받으러 가야 되겠습니다.” “아, 그래. 당신 좋은 대로 해보라구.” “치료받은 뒤에는 나 못 따라갑니다. 그 약장 있는 자리에 나는 들어가 못 잡니다. 본연에 못 갑니다.” 그러면 못 가겠으면 거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3년 반쯤⋯. 2년 몇 개월 남았어요?「903일 남았습니다.」1년이 며칠이에요?「365일입니다.」720일 아니에요? 나머지 기간은 시정할 수 있어요. 그 기간이 되기 전에, 7년 기간에 남아진 이것을 이 기간에 타락을 했기 때문에 7년간에 깨끗이 없애버리는 거예요.


오늘부터 선생님의 권한은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안착 실체 선포 말씀 대회입니다. ‘말씀’은 위에 같지만 조그만 것이, 꼭대기에 붙었던 것이 내려가야 돼요. 그 전체가 그래요. 이거 벌떡 뒤집어진 거예요. 위에는 그냥 있지만 선포 말씀이 벌꺼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말씀을 뒤집어 박는 것은. 누가? 참부모가.


핏줄 전체를 엮은 것은 참부모 혼자 만년, 수억년 동안 어떻게 핏줄을 통해서 뒤집어박을 수 없어요.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한 한마디가 전체를 뒤집어박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섭니다. 아주! 승리의 태평성대의 억만세, 억조경만세의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못 따라와, 여기서. 너는 네 자리⋯.” 수평에 이러고 있어요, 수평에. 사탄이가 앞서 나왔어요. 이러고 나왔어요. “이래 가지고 너는 이렇게 가려고 그러지만 아니야!” 딱 서 가지고 “너는 네 자리에 가야 돼.” 나는 이렇게 가는 겁니다. 1초 넘어서면서 나는 이렇게 가고, 너는 저렇게 가라. 자동적으로 열어 치우고 “돌아가십시오.” 인사를 해야 돼요. “끝났습니다.” 인사 받고 나는 이렇게 가고, 너는 이렇게 와 가지고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여기에 돌아와 가지고, 180도 돌아와 가지고 이것이 뒤에 섰던 것이 앞에 서는 거예요.


180도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없애고 이 세계만이 시계바늘 억만세로 연결돼 가지고 억만세 1초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 여기로 돌아오면, 거기에 와 가지고는 1초 자체가 중심 자리를 알아요. 안착하는 중심 자리, 핵에 들어가 가지고 1초는 2초 중심 아래 딱 들어가 서 가지고 1초권 내에 이겼던 것보다도 꼭대기가 높으니까 이 중심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돌기 시작하는 거야. 3초 후에 또 3초, 4초를 아래로 이것이 세워 가지고 돎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바로 선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안 돼. 7년 기간 7수를 중심으로 도니만큼 7수 절대신앙 하는 사람은 1초권 내에서도 내가 바꿔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참부모가 그렇게 살아왔어. 참부모를 의지해 가지고는 1초에서 못 올라 갑니다.


황선조. 종족메시아는 종족들을 거느리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타락의 전의 이상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예.」종족권 잃어버린 것을 비로써 통일교회가 종족적 메시아 권한을 중심삼고 절대권한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상의 민족 이상 국가, 세계, 천주 부모님이 다 이루었기 때문에 그것은 염려 안 해도 부모님이 다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다 연계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희들 죽기 전에 ‘하늘나라와 땅의 문제의 주인이 내다! 나다!’ 하지 못하는 사람은 떨어집니다. 없어지는 거야.


몸 마음을 속여 가지고 가게 되면 너희 조상들이 데려가요. 선생님은 모른다고 거짓말 속여 가지고 알고도 모르는 것을 다 인정했더니 그렇게 인정했다가는 인정한 그 후에 밤의 하나님이 나타나서 제거시켜 버리는 거야. 없어져요. 조상의 뿌리까지 어디라고! 진짜 맹세문 외워 봤나 못 외워 봤나? 너희들이 맹세문 이루었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어. 하늘땅의 그 권내서 엉망진창이 되어 죽고 살고 나살려 달라고 지금 야단이지. 이것을 천만시험 힘의 원칙에 의해서 원의 세계를 그리는데 있어서의 180도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할 내 자신을 보기 전에는 내 세계는 없어지지 않지.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순식간에 그것을 가리지 못하는 사람은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바른손이 위에 하늘 있어 가지고 하늘이 이렇게 도니까 이것 도는데로 도니까 작은 것 이것 이제 전체를 전체 맨 나중에 한 바퀴만 돎으로 말미암아 태평성대 억조경만세 시대가 영원히 계속하기 때문에 천지부모가 비로서 치리하는 우리 고향이요, 내 고향이요, 내 집이라는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사탄의 흔적 악의 흔적은 그림자조차, 무늬조차 볼 수 없는….


두꺼비가 이 두꺼비가 파리 잡아먹는 것을 아나 모르나? 어!「두꺼비가 파리 잡아먹습니다.(황선조 회장)」모기가 파리를 잡아먹나, 안잡아 먹나? 몰라. 파리도 빌고 또 빌어. 하나님 원한 파리. 파리가 이렇습니다. 불란서 가서 지옥 가서도 이렇습니다. 천국에는 없어요. 지옥과 불란서 세상에는 파리는 이렇지 않고는 못 얻어먹어. 그 파리를 잡는 것이 두꺼비야, 두꺼비. 두꺼비는 삼켜버려. 15센치미터 이상, 15센치미터 이상에 있는 파리를 모기가 잡아먹어. 쏴 죽일 수 있다는 거야. 떨어지는 퍼먹고 산다는 거야.


모기. 모기가 뭐야? 모난 녀석을 잡아치우는 기계다. 모기 해봐요.「모기」모기 사촌으로 밤의 모기가 뭐예요? 박쥐. 박쥐는 뭐냐 하면 각이 있는 것을 잡아먹어요. 파리가 나타나고 파리잡는다고 모기 새끼들도 두꺼비가 잡아먹습니다. 조그만 모기보다 큰 모기는 두꺼비 …, 저 박쥐가 다 잡아먹거든. 천년만년 사탄궁전에는 모기 똥이 만약의 약제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사약을 내릴 때 사약을 만드는 약초가 뭐예요?「사슴.」어!「사향사슴의 꼬리입니다.」어!「사향사슴의 꼬리.」「비사.」「비사입니다.」그 해독시키는 것이 뭐예요? 원수의 골수 내용. 원수에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잡아먹는 것이 박쥐야. 박쥐. 저녁만 되게 되면 천지가 박쥐 소리로…. 저 모기떼보다도 저 기러기떼보다도 이 공중을 태양 빛을 가리는 것을 알아요? 박쥐. 박쥐는 거꾸로…, 그래 매달려 살아. 매달려서. 매달려서 밤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리냐 이거야. 사탄이가. 그러니까 사탄들이 좋아서 다 잡아 먹는다는 거야. 그 박쥐를 죽여서는 안 돼. 박쥐가 이제는 잡아먹을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궁둥이에서 나오는 똥물을 받아먹고 살던 그     받아먹고 그래도 살겠습니다. 오줌을 싸서 나한테 오줌을 똥 싸고 똥바가지를 나에 씌워 주소. 이래야만 천하가 무늬가 없는 세상이 되는 거야. 본체 그대로. 과장이 없어.


최종찬.「예.」한국으로 오라고 했나? 돌아오라고 했나, 돌아오지 말라고 그랬나?「한국에 들어오라고 그랬었습니다.」돌아와서 한국의 어린 애기들이 종살이를 해야 돼. 자기 아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르친다고 했다가는 자기가 보자기 뒤집어 써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만 안 둬. 너희 조상들이 이제 너희들을 닦달을 해. 나하고 상관없어. 너희 조상들은 선생님을 파먹어 가지고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별의별 놀음 해 가지고, 전부 다 하늘의 축복에 세우려고 했지만 다 둘 다 같이 인정 했지만 둘 다 인정해. 하나는 남겨놓고 하나는 없애버려야 돼. 나 닮은 사람은 둬 두고 나 안 닮은 사람은 없어진다. 간단해요. 아버지 닮은 사람은 참아버지 닮은 사람은 둬 두고, 참어머니 닮은 사람도 참아버지 안 닮았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둘이 있을 수 없어. 어머니도 그것 알아야 돼.


요즘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지극정성 다하려는 것을 내가 볼 때에, 이야, 그래도 라스베이거스에 28차, 29차까지 지금 30차를 29…. 칠칠이 사십구(7⨉7=49). 29하게 되면 둘이 하게 되면 49돼. 한 쌍이 49의 칠팔이 오십육(7⨉8=56)을 둘이면 내가 난 넘었는데 어머님은 못 넘어 왔어. 못 넘어 왔어. 뜻을 이루기 전에는 나는 아버지 눕는 자리에 못 갑니다. 그러고 있었어. 할머니가 내 아버지고 할머니가 내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이 하나님인데 내 하나님이고 어머니 남편이 자기 내 아버지 인데 그 내 아버지고 내 남편은 할머니의 남편과 아버지 됐던 남편이 내 남편이 됐는데 또 하나의 문 총재의 남편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야. 못 믿어.


딱 가로막고 있었어요. 이것을 힘으로 자연 굴복 시켜야 돼. 이론적으로 타당할 수 없으니까. 대가리가 꺽어져야 돼. 그 다음에 폐장 위장이 대가리에 있어서의 피를 올바른 곳으로 갈라주지 않으면 사혈이 생겨서 무슨 병으로 죽는 줄 알아요? 급살 맞아 죽어요. 피가 생기면. 알겠어요? 그것은 뭐 무슨 죽음이라고 하나? 핏줄이 바로 안 되게 되면 살지 못하는 거야.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길을 이것이 바른쪽을 죽여 버리니 죽는 거야. 그러니까 바른쪽이 이리 와 가지고 맞서 가지고 이것이 몇 년이야? 일생 선생님이 13년 동안 맞서 가지고 별의별 천대를 받더라도 참고 13년을 참을 수 있는 힘이 없어. 문 총재의 밑으로 내려갈 길이 없어. 가려야 아무리 가려해야 그것을 돌아가 가지고 반대로 갈 길이 없으니 나는 내 갈 길을 떠나지 않을 수 없는 선포식을 하고 떠나야 되는 거야.


이제는. 지옥이 없어 지옥문이 없어집니다. 그것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오늘이 마지막 선포날을 하는 안시일이야. 안시일. 이 아침에 저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야. 정착해야 실체가 있지 정착을 못하는 실체 가운데 실체가 있어야 말씀을 마음대로 집어넣어 주인의 자리에 그 말 아니예요? 말씀위에 갔다가 선포아래 깔려 놓으면 포자를 두 번, 한 번을 세 번 만에 펼쳤어요. 한번, 두 번. 우와! 썼었습니다. 보라구 포자가….


윤정로,「예.」포자가 몇 번 그은것 같아? 보라고 저것 보라고 저것. 기역자 썼다가 기역자 포자위에 기역자 썼다가 요 그어서 바른쪽에 하얗게 보이지. 그것을 대 놓고 그 가운데 중심삼고 기둥으로서 포를 쓴 거야. 이 포자는 이 자는 백성 민자 쓰는데 장사하는 죽을 사자입니다. 사자를 밟아 치우고 장선 날을 이기고 하늘땅의 죽음이 없어. 못해. 말씀도 이 앞에 이 앞에 못나가고 실천도 못 나가고 이 천지인 참부모 안착도 실체 앞에 못 나선다 이 말이야. 이 앞에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디귿부터 기역, 니은, 디귿 되어 리을까지 하게 되면 리을 미음 밑에 사탄세계 실체가 남아. 포자를 그렇게 썼습니다. 그렇게 썼나, 안 썼나?


정착 천지인 참부모 정착 대회 까지는 붙여 썼어. 그 꽁지도 닿고 참부모도 닿고 모자도 부모부터 정착 와 가지고 실체 정착 실체권 에는 맨 위에 있어서의 밟고 올라서는 거야. 실체 몸뚱이 중심삼고 선포라는 것은 어디도 닿지 않았어. 선포, 선자는 선자도 말이야. 말씀 맨 말씀 할 때 말자 끄트머리에 닿았지. 뒤집어 놓는 거야. 뒤집어 놔. 포 말씀 씀자 미음 자체도 미음 비읍. 비읍이 연결 될 수 있게 이 미음 연결선을 그것을 중앙에서부터 쭉 말씀 끄트머리 물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말씀도 따라가야 한다 그 말이야. 저것 쓸 때 선생님이 앉아서 연구하고 썼나, 한꺼번에 삭삭 다 써버렸나? 한꺼번에 써버렸나, 쉬면서 써버렸나? 다 됐다.


한 됫박으로 되고 다섯 됫박으로 열 되 대봐야 열 되 된 것이 다섯 되에 한 말, 열 되 되어서 한 말 채운 것이나 한 말 다 되어 가지고 채운 것이나 쌀 한 알 떨어지지 않아. 빈자리가 없습니다. 다섯 되 한 되더라도 다섯 번 되어서 다섯 되 되어서 하나 떨어지지 않고 반말짜리 천번만번을 하더라도 한 알 빈자리 없이 딱 들어맞아. 다 됐다. 됐다. 됐다가 뭐야? 됐다. 됐다.


뒤에는 되기 위한 것이 사탄세계가 중국이야. 고구려를 망치려고 생각하지. 당나라하고 신라하고 뭐예요? 무엇이 이겼어요? 무기 고물 만드는데 철공장의 철의 위력을 어디가 개발 먼저 해? 당나라에요? 여수야 여수. 여수가면…, 부여 아니야 부여. 여수가 부여야. 부여가 어디나라 서울 이예요?「백제.」백제야. 백제라는 것은 백 번 제사를 건너 가지고 백제. 이겼다는 거예요. 검술의 모든 비법을 백제나라가 중국을 말아먹어요.


태권도 지금까지 세계의 지도국가 놀음한 것이 한국이야, 중국이야?「한국입니다.」태권도. 태권도가 뭐야? 직선운동이야. 하는 직선 운동도 왕이야. 천년만년 더 크게 할 수 있어. 중국의 무도장 최고의 도장 이름이 뭐?「소림사.」어!「소림사.」소림사의 우리 형진이가 1주일씩 중심삼아 가지고 너는 내 아래에 있다는 결론 짖고 돌아온 것을 알았어요? 그것을 이긴 후에는 뭐냐 하면 구교의 도장이 뭐예요? 수도원. 가인세계의 수도원 안 거쳐 온 곳이 없습니다.


내가 그들의 수녀들이 가고 도의 길을 그 일을 그들을 만나고 올 때 내가 다 거쳤다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너는 선생님의 아들의 자리에 어느 아들이든지 선생님의 아들의 자리에 못 나서는 거야. 막내인 네가 해야 된다는 거야. 지금도 형진이는 부모님 방에서 부모님 붙드니 문제야. 붙들어. 손을 잡지 말라도 손을 꽉 붙들어. ‘아이고, 아빠 나 손잡으면 놓으라는 말 말라구. 나 이거 놓으면 죽는다구.’ 맞아요. 내가 손을 꼭 잡아주는 거야. ‘나를 붙들고 가라.’ 50고개 넘어가야 돼. 그래 겸손해요. 어디가도 자기를 세울 줄 모릅니다. 내가 어디가 주인 노릇을 하겠다는 생각 안 하는 딱 그래. 50고개 넘어야 자기 50개 정좌 해 놓고 군대의 클린캇 청년으로서 당당한 옷을 입고 나서야지. 그 전에는 나도 못한다고 하니 너도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그 길을 가야 해.


이번에 구라파 제국 전부 돌아봤습니다. 돌아봐 그래 가지고 야 이 녀석이 그러다간 그 길 가다가 내가 쓰러져 가지고 죽을 뻔 표 뼈 무슨 놈의 다 걸립니다. 말라리아까지 저 걱정했는데 걸렸어. 죽을 수 밖에 없는 50제 이상의 51이상 56일을 지나니까 도망가지 했던 거야. (휘파람 부심) 보따리 싸 가지고 나는 그렇게 이긴 패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효율이 이것 알아? 알아, 몰라?


내가 감옥에 들어갔으니 효율이 신세로 야야 내가 어려운 것은 알아봐 가지고 거기서 사정도 해 가지고 싫은 것을 가라고 할 수 갔다 왔다 하지만 내가 시켜서 갔다, 갔다가…, 출발했다가 가지 않고 돌아서더라도 그 일을 내가 맡아 주는 거야. 조건을 내가 쥐고 있으니까. 자기를 다 열어주는데 끝에 요즘까지도 말이야. 선생님의 설교문을 내가 감정해야 된다는 책임을 추가 했어. 하지마! 뭐 모시는 말씀도 다 끝났어. 다 끝난 것 아니야. 네 고향 돌아가 가지고 너 어머니 아버지 너 사돈의 팔촌이 그 사돈이 사촌형이 현대 올림픽 대회의 뭐예요? 올림픽 대회의 훈련장소의 총책임자가 됐어. 전라남도의 깡패의 대장직의 골수 대장이 됐다는 거야. 그게 효율이 사촌 형이야. 루시엘이 누구야? 아담의 사촌형입니다. 맞아, 안 맞아? 올림픽 대회 요전에 그만 뒀다며? 어!「예.」


누가 갖느냐 이거야. 조지 부시의 아들. 닐…, 한국의 협회장은 누구예요? 닐 살론이야. 닐 부시하고 같은 자리에서 내가 씨아이에이(CIA) 국장 만들어낸 마지막입니다. 이 일을 내가 지시하고 있어요. 이제는 내가 나라의 아래에 깔려 넘어가든 시대는 지나갔어요. 돌아서니까. 절반되기 때문에 이것은 떨어지는 거야. 떨어져서 요것 절반 될 때 까지 달려 왔지만 여기 될 때는 너는 네 갈 길 중요한 것은 넘었으니 너는 네 길을 가야 돼요. 나는 내길 어디로 가야 돼? 하나, 둘, 셋, 열둘이 이렇게 커 가지고 커가는 거야. 못 따라가 그러니까. 이것 못 따라 갈 것을 알지 떨어지는 거야. 떨어져. 그 일을 라스베이거스 28차, 29차, 30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서는 이 기간 29.999 30차, 예수님이 30세에 길을 잡은 그 길을 위로부터 잡아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바로 한 줄을 중심삼고 바로 잡는다 이거야.


여기 이게 뭐예요? 이게. 천국문을 여는 문은 참가정 그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뭐예요? 가정 아니야. 누가 정해? 부모님의 가정, 어머니하고 나하고 안전히 하나 됐다는 최종 일체권 위에서 복종하겠다는 선언 밑에서 일이 다 시작되는 겁니다. 서둘러 가지고 천지인 참부모 안착 실체 말씀선포 대회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구상하려고 했던 그것이 3천 500명 이상. 만 3천명 이상 12수 12지파니 만 명이지. 만 명의 만의 만 배가 억이지? 3천 5백 명 이상씩 하라고 했는데 어디 양창식이 안 왔구나? 양창식. 어디 갔나? 미국이 이 3천 5백 명 나머지 수를 만 2천을 7만 명에서부터 13년 15만 명까지도 대회에 참석하려해. 그 놀라운 장소는 라스베이거스 밖에 없습니다.


조정순.「예.」리에꼬 쫓아버렸지? 효율이 보고 내가 리에꼬 간 소식 중에서 리에꼬 대신 보낸 말을 듣고는 여수 저 천정궁 배후에 홍천 땅 이것이 북한강, 남한강 경계선 전체를 순회해 가지고 회색두루미 정착지를 연결하는 놀음을 했다 것을 너희는 몰라요. 효율아. 곳곳마다 경계선에 회색두루미 나는 것이 효율아, 저 회색두루미 날아가나 따라가라 얘기 했는데 따라간 그 따라간 안내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 가지고 비로써 홍천 백두산 중심삼고 천지의 주인 자리에 갔다 안착시켜 가지고 얕은 평야의 자리를 찾아가 새끼 칠 수 있게끔 내가 문을 열어놓기 위해서 가는 이 문 열어놓을 수 있게 문을 열어야 할 책임자 여자가 조정순이 잠부를 못해서 영계에 유리고객하고 있어. 이것을 정착 시켜야 할 최후의 길이 남았습니다.


일본 나라가 자진해 가지고 통일교회 끝까지 붙들고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해봐! 너희 조상들이 와 가지고 너희 정치하는 대가리 잘라버리기 전에 때를 지난 것을 모르게 되면 그 조상들이 나타나서 그들을 쫓아 몰아 가지고 어두운 세계로 쫓아내고 있는 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거야. 나라가. 나라가 없어져.


에리까와 지금 한국에 와 가지고 너 어디 에리까와 남편이 뭐야? 조 뭣이야? 어! 조 씨지? 조 씨 알아요? 서북부의 평지의 전라도 사람입니다. 조 씨의 동생이야. 조상순이 명령 하에 있는데 왜 마음대로 못하고 리에꼬를 왜 모시고 따라다니야 되나 업무 보라는 거야. 앉는 거야? 앉으면, 앉으라면 니 마음대로 해 보라고 앉아 가지고 어디로 가나. 어디로 거꾸로 돌아갑니다. 죽기 전 까지는 일어서야 돼. 골수분자들 다 걸린 사람들이구만.


문에 너도 니가 앉은 사람 누구야? 문에 그 누구야? 문에 있던 것 누구야? 아, 뒤에 앉은 사람 누구야? 어! 뒤에 앉은 사람 누구야?「이인호예요.」뭐라고?「이인호.(석준호 회장)」뭣이?「이름이 이인호입니다.(석준호 회장)」사랑 호수로구만. 사랑을 여자가 호수가 무거우니까 깊게 끝이 없이 물이 다 없어지니 앉을 수 밖에. 또 그 옆에 사람 누구야? 「안병준입니다.」어!「안병준이요.」안병준이 안 권사의 모자나. 안 씨로구나. 안창성 선생의 족속이야. 안 씨 할머니 승화식을 안했어. 공중에 떠있다구. 리에꼬도 공중에 천국 못가. 갈 곳이 없어.


내가 이것을 일본 정부가 떠나기 전에 그것을 선포 했어 이 자식들아. 없어져야 할 수 있는 말 되기 전 까지는 안 없어 진 다구요. 그 숙제가 이 조정환이 나머지 5형제가 하나 되어가 가지고 힘든 일입니다. 돌아오자마자 너 라스베이거스 안 가본 내 칼로서 모가지를 때리고 씌울 수 있는 몸뚱이 유관순이야. 유관순 이상 없애버릴 터인데. 듣겠나 안 듣겠나 말 해봤어? 못했지? 못했나, 안했나? 이 자식아. 했나, 못했나?「아직 못했습니다.」왜 못했어? 리에꼬를 어떻게 책임질 거야? 죽지않게 해서 그들을 동원하지 못했다는 거야. 리에꼬가 깨끗이 해 가지고 일본 정부에 대해서 항소를 내가 너희나라 사이고 다카모리가 하늘의 원수요 인류를 멸망시킬 괴물장의 장사직이 장사직이가 됐다는 것을 나는 아는데.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일본 개화기의 정치가)를 쫓아내라 그거야.


통일교회 이름으로 여기에 뭐야? 인천의 누구 동상을 없애려고 했나?「맥아더 장군.」어!「맥아더.」맥아더. 막아도, 막아도 막으니까 맥아더. 공산당이 없애려고 그것 내가 이철승이 해 가지고 이놈의 영감 안하면 죽어. 죽나 안 죽나 두고 보라구. 내가 마지막 선언하는 거야. 끝까지 그 할아버지가 막아버렸어. 이제는 유리하고 있는 고구려가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무법천지의 당나라 족속들이 당나라 족속의 일본 중심삼고 하나 되고 일본나라 풍신수길을 중심삼고 당나라를 정벌 할 수 있게 한국 땅을 내 마음대로 내놔라. 당나라 정복해 가지고 한국을 먹어 삼키고 난 후에 자기 나라가 당나라를 굴복시켰다는 이름 가지고 해먹으려 했던 내가    . 그전에 걸리지 않게 내가 다 조정순이 앞에 준비해 놨거든. 조동호가 어디갔어? 병원장. 그 다음에 임자는 조동호 편되어 내려왔어. 조동호 시켜 가지고 잡힌 것이 뭐냐 하면 이화대학.


「학교갔다 오겠습니다.(신준님)」야, 야. 오라. 와야지. 와서 허락을 받고 가야지. 인사하고. 인사하구. 그래. 인사하구. 인사. 뽀뽀하구. 자. 아버님 지금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텐데. 너 학교 돌아올 때는 다 깨끗이 해서 너를 내가 어머니하고 말이야. 엄마하고 약속을 했어. 서울에 좋은 여기에 나머지 사람들 모셔 가지고 승리의 잔치를 우리만이라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결국 뭐 없잖아. 너희들 둘이 지금 떠날 생각을 하고 있지? 다른데 나갔다가 선생님이 말을 하더라도 말을 안 듣고 나가봐야 되겠다 의논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여기. 둘, 셋 여자가 풀석 주저앉아. 요사스럽게도 맞네. 요것을 우리 신준이가 와서 해방해 줬으니 앉았으니 일어서도 돼. 이제는. 그러면 문을 붙들고 문의 그 옆에 뒤에 사람 사방 사람이 세 기둥을 보태주라구. 일어서도 된다는데 왜 안 일어서는 거야. 손잡고 일어서라구.


오늘 아침에 내가 어머니한테     나는 어머니의 손 갔다가도 다 앉았다 일어섰다 할 수 있는 날을 가졌습니다. 말했어. 해보라. 다 해봤어. 누웠다가 이 팔을 들어서 벌떡 일어나 앉아 가지고 이 두 팔을 앞에 놓고 궁둥이를 들고 이렇게 해서 벌떡 땅에 대면서 궁둥이가 들리니 벌떡 일어서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의 손을 붙들고 이곳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죽을 때 누구 붙들어 주는 것 싫어해요. 그런 이것도 오늘 아침에는 들을 수 있으니 너희들 자체적인 자립 승리의 패권자가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동참 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시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나?「예.」효율이 알겠나?「예.」


그러면 효율이도 앉고 싶어? 앉고 싶어, 가고 싶어?「앉고 싶습니다.」어! 앉으면 또 떠나고 싶어. 빨리 그 떠나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지. 떠나서 봐 보면 어떻게 되느냐. 너희들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조상들이 때려부셔. 이놈의 마음이 허락하지를 않아. 몸을 선생님 몸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네 팔다리를 아무리 요동해도 자주적인 자립을 위해서 모실 수 있는 자세를 갖으면 난 모실 수 있는 자세를 대번에 갖췄어. 어머니 고맙습니다. 나 따라가야 됩니다. 이러고 왔습니다. 마지막 종언을 하고 온 사람 이예요.


그래서 이 시간을 귀하게 여러분이 알만한 내용으로 교육하고 있는 스승의 책임을 끝까지 하겠다고 한 초도 잊어버리지 않게끔 수고하는 교육의 신념을 너희들도 갖고 살아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원수의 자식을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정성들여 거둔 너희들 아들딸을 하늘나라의 백성 몇 백배의 훌륭한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의 내가 노력하던 최소 시간을 아끼면서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안 되고서는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못 들어갑니다. 남아지는 이런 14만 4천위에 14만 4천이 12배의 12배 하니 백 44만 4천입니다.


첫째 부활의 동참한 사람만이 남아진다고 했어요. 그 시일이 가까이 와. 너희들 견딜 수가 없어. 선생님도 사탄도 다 도망가는 거야. 너희들 앉았다가도 붙들어서 늘어져야 돼. 어머니도 그래. 어머니도 내가 붙들어줘. 내가. 나를 붙들어야 돼. 나를. 나를 붙들라는 거야. 나는 안 쓰러져. 나를 붙들어 가지고 끝까지 믿게 되면 같이 갈 수 있다는 거야. 그 일을 결정하는 순간이 역사의 숙명적 결정시간 이라고 선포의 날로서 하나님도 기다려 왔으니 그 날을 이 아침에 선포해.


태풍도 지나갔습니다. 이번이 몇 번째야? 세 번째, 네 번째 인가? 태풍이.「세 번째 인가요? 세 번째.(황선조 회장)」네 번째, 다섯 번째 못갑니다. 여기 등대를 꺽어 버리고 갔다고 할 때 그거 좋아 그거 꺼꾸러져. 이 궁전의 자체는 피해를 못 느꼈습니다. 나침반이 무너지지 않았아. 천정궁 그 성터가 남아 있습니다. 거기에 만년 남긴 것이 잉어야. 잉어. 잉어가 죽지 않아요. 고기가 죽지 않아요. 한국 땅의 잉어입니다. 잉어. 가물치. 가물치가 뭔지 알아요? 사탄 사촌이예요. 육지에서 살아. 일주일 삽니다.


「신준이하고 나가요.(참어머님)」가야 되겠어?「신준이하고 같이.(참어머님)」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끝난 후에. 자. 앉아요. 어머니 가요. 좋아? (웃음) 너희들이 제일 일생의 기쁠 수 있는 날로서 맞으라구. 어머니하고 신준이 저녁 3시 이후에 5시 때 될 때. 나는 오찬 가 가지고 잠깐 조금 놀려는 것이 3시 신준이 3시 되게 되면 너희들도 올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려고 해. 3시에 와 가지고 5시 이후에.


 3시, 9시가 경계선입니다. 12시 15분전, 12시 15분. 30분이 경계선이예요. 그래서 머리와 몸뚱이와 꽁지가 수평으로 되는 거야. 새벽 닭이 몇 시에 우는지 알아요? 그 역사도 왜 그런것을 선생님이 그런 역사를 다 알아요? 다 지켜봤습니다. 3시 이후에 되는 사탄들이 울고 하는 행동하는 걸음을 달성 내가 타고 승리할 수 있게끔 안 방문한 곳이 없습니다. 그것은 선생님은 타고났어. 타고 났다구. 누가 선생님 가르쳐 준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다 탐색해 가지고 개명 개발했어. 개명이예요. 여럿이서 밝혀 가지고 개발해 개명 개발하는 민족이 문화세계의 주인이입니다. 개명 개발한 민족이 문화세계의 주인이다. 한번 대답해 봐요.「개명 개발한 민족이 문화세계의 주인이다.」세상의 개명 개발을 해 가지고 문화세계 창조의 당한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어요. 세계는 문 총재와 더불어 판결을 지어야 되는 거야. 흥망성쇠의 망하느냐, 흥하느냐 조상이 죽고 일족이 없애고 후손까지도 자손 인류가 없어지는냐, 남아지느냐 문 총재와의 운명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개명 개발 완성하게 된다면 사탄도 개명 반대가 뭐예요? 미명 미발 죽음 길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


오늘의 안시일이 귀한 날 이예요. 오늘 안시일. 딱 오늘 안시일이 이렇게 맞다니. 어머니 붙들고 어머니 28회, 29회까지 왔다가 30회를 넘어서는 70고개를 못 넘기고 칠칠이(7⨉7) 40고개를 못 넘는 순간입니다. 선생님이 나 혼자 어제 밤에 주사 맞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때 뭐 꼼짝 못하고 누운 데로서 주사 맞아야 할 단계였어. 맡겨 가지고 맞았지만 아침에 일어나니까 정신이 번쩍들어. 이것 내가 어느 방인가? 그 일어난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말이야. 벨베디아야. 벨베디아가 어디에 있나? 뉴욕인줄 알고 일어나 변소를 가니까 어디야? 여기야. 여기. 주사 맞는데 거기서 주사 맞는 자리에서 주사 맞아 가지고 깬 것은 여기서 깨어서 어머니가 왔기 때문에 저 못 돼요. 이제는 내가 병마와도 관계없게끔 내 마음대로 이제 할 수 있는 시간이 왔어.


 69. 40고개 못넘었습니다. 40개. 오팔 사십(5⨉8=40). 천일국 5월 8일 2시 20분 어머니가 70고개. 칠칠이 사십구(7⨉=49). 팔구 육십삼(8⨉9=63). 40고개, 60고개를 못넘었어요. 이것을 넘을 수 있는 시간으로서 그리웠던 시간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일어서 보니 천정궁이야.


아, 오늘 아침에 행사를 해야 되겠구만. 행사 명령을 해 가지고 다 지시해 가지고 어머니가 오시면 찾아와 가지고 내가 새들, 새들이 짹짹하는 소리를 듣고 나 벌써 선생님이 깨면 우리 앵무새 있어요. 네쌍 있어요. 사위기대. 새들이 짹짹짹짹 하고 우니까 이것 아버님 일어났거든. 어머니가 와 가지고 주사 맞은, 주사 맞은 것은 벨베디아에서 주사 맞은 것이 그 방으로 알고 들어 누웠는데 주사 맞고 일어나서 하룻밤 자고나니 천정궁이야. 일어나서 오늘 행사의 결론을 깨끗이 지어 놓고 신준이와 어머니 한테 내 5시, 3시 이후에 12시 이후에는 신준이가 아이들 선물을 다 사다줬습니다. 어머님은 어머니에 대한 선물은 내가 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가 해방시킬 수 있는 날이니 그러게 나를 따라가야 된다. 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나 손대지 말라고 그랬어.


나 혼자 이렇게 누웠든 바른손 가지고 욱 하고 바른발 중심삼아 바른발 이렇게 갔다놓고 여기에 갔다놓고 쓱 이러니까 왼쪽으로 왼쪽에서 왼손을 이쪽에 내딛고 그 다음에 몸뚱이를 위에 내 해서 몸뚱이가 앞에 섰으니 이 팔을 여기 팔을 두고 그 다음에 앞에 주력을 하는 거야. 앞에 주력해. 앞에 무게의 몸뚱이에서 3분지 1을 떡 대놓고 궁둥이를 들려니까 궁둥이는 뭐 직선을 해는 거야.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왼손 띠어라. 바른손 띠어라. 일어서라. 할 때에 바른 다리를 받들어 주는 거야. 이것 받들어 주니까 이게 올라가니까 왼손도 이쪽에 갔으니 붙들어 가지고 일어서시오 하니까 일어서고 꼿꼿이 서 가지고 갑시다 해 가지고 어머니 모시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안시일 이예요. 안시일. 안시일을 자랑 할 수 있는 주인양반이 누구 신세를 지고 일어서는 자주독립이라는 자주성취 없을 수 없다는 거야. 나만은 그래야 된다는. 이곳에 와 가지고 여기 모임자리에 왔는데 또 다 차지 않아더만. 요기 해보니까. 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야. 저기도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저기는 나중에, 나중에 채웠지만 여기 남자는 더 모질라더라 그거야. 그럴 수 밖에 없지. 내 자신이 완성한 조건을 갖고 나오지 않았으니 그럴 수 있지 해 가지고 하게 되면 의자를 내가 앉으면 의자 기둥이 대번에 그렇지. 짝 하나, 둘 대번에…. 의자가 없어. 의자 앉을 수 있는 자기 자격이 되나, 못 되지.


오늘 왜 의자 왜 앉지 않았어?「안시일 경배해야 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석준호 회장)」어!「안시일 경배하는 날이기 때문에 그랬습니다.(석준호 회장)」그것 맞기는 맞구만. 무엇이 안시일이야. 오늘 저 안시일도 세 여자가 앉아 주저앉아 딱 삼각지대에 그 삼위기대 대표한. 뜻을 중심삼고 무시하다가는 여자들 뭐 인호라며?「이인호예요.」무슨 인호. 무슨 인호야?「이인호예요.」어! 성이 뭐야?「이 씨입니다.」이씨. 이인호. 이 씨 조상이 허수가 되어 가지고 고요한 바다에 날아가던 원앙새가 햇빛이 비치고 제일 정오정착에 서는데 그 인호 호수에서 한 쌍이 되어서 축하하면서 새끼치기 위해서 정착하려는데 너희들 셋이 앉아 버렸어. 박 씨의 넷째 번째는 다섯 번, 넷째 딸인가, 다섯 번째인가? 다섯 번째는 박문희야. 문 씨 집안의 복을 받았다구. 그거 붙들려고 그랬어. 붙들려고.


넌 또 누구야?「길영자.」여기 너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야? 「허양 교구장입니다.」어!「허양 교구장.」누구야?「허양. 허양 교구장.」아, 허양 교구장인가? (웃음) 나는 허양 교구장은 좀 더 뚱뚱한 줄 알았더니 미인이네. (웃음) 이야, 그래 그것 다 격식 맞추게…. 또 그 다음에 누구야? 한순자. 한순자가 선생님의 애기들 가운데 누구를 보기 시작했나?「효진님부터….」


효진님. 그애 평양가 가지고 정성드립니다. 지금. 평안도 신가 노래를 모란봉과 을밀대와 대동강 부병루 그 절간. 그것을 찾아가야 되요. 내가 그 절간을 누구보다 찾아갑니다. 평양고보가 그 절간 앞 가운데 이게 동쪽과 서쪽 경계선 그 복판의 삼각지대에 평양고보가 있어요. 평양고보가 애국충절을 대신해서 만세 때에 우리 가정이 뒷받침을 해준 평양고보야. 평양고보.


평양의 여자가 종교가 있어 가지고 그 종교 졸업한 사람이 여기 안 권사 였습니다. 안 권사. 이번 엊그제 돌아갔지?「예. 박 권사입니다. 박정민.(석준호 회장)」박정민 권사야. 그 다음에 3대 졸업생인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세우는데 어머니 노릇 한 사람입니다. 선생님 중심삼고 그런 사람 다 모였어.


너희들도 보게 된다면 저 효율이가 고향이 어딘가?「장흥입니다.」고향이 어디야?「장흥입니다.」어!「장흥.」장흥이야. 전라남도 장흥. 보리는 5월 달, 6월 달이 추수기입니다. 장흥은 3월 달부터 씨를 뿌려서 4월 달, 5월 달부터 밀 바다가 아주 저 푸른 지대가 되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를 내가 13살 넘어서면서부터 할아버지들도 너도 팔도강산이 어떻다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에 타당한 것인데 한번 방문해 보라는 허락을 받고 ‘어디로 갈 거냐?’ 할 때에 네가 제일 좋은 곳 찾아가라 그거야. 전라남도와 이북과 가깝다 이거야. 와, 함경도 하고 경상도 가깝다.


그러니까 내가 볼 때에 한반도는 동쪽보다 서쪽이 하늘의 축복을 받는 거야. 서쪽은 여자를 상징하는 것이야. 밝은 태양빛이 먼저 떠오릅니다. 산보다도 평야에. 평야의 물결이 사는 산의 짐승이나 뭍의 짐승이 평야의 깊은 자리에서 먼저 뛰면 좋아하는 것이 태양 올라오는 것을 산새보다도 산의 짐승보다 기쁨으로서 환영해야 하는 거야.


선생님이 낚시질을 좋아했어. 해뜨기 전에 첫 번 고기가 큰 고기가 물렸으면 맨…, 3시 지난 이후부터야. 1시 지난 이후부터. 3시간 동안에 번창기야. 농어 같은 것 붕어 같은 것 그 시간에 뛰는 거야. 내 세상 됐다고 전부. 낚시질 할 사람 그 시간에 돼 가지고 고기가 철벅철벅하는 것을 들으면 해가 떠오르지 않아 가지고 기다리면 1시, 2시, 3시 되게 되면 해 떠오를 준비를 맞는 것이 고기세계에요. 그것을 정성들여 가지고 1시, 2시가 됐구나 할 때는 붕어 떼들이 메기 떼들이 가물치 떼들이 그것은 뛰지를 않아. 드러나게 되면 공중에 날아다니는 짐승들이 잡아먹을 수 있어. 새 매가    잉어는 못 잡아먹거든. 붕어는 대가리를 내밀지를 않아. 지느러미를 내밀지 지느러미만 비치면 들어가게 되면 숭어들은 대가리를 내밀고 지느러미와 같이 점핑하는 거야. 어디 나를 잡아먹을 수 있는 뭣이 독수리도 나를 채가 봐. 안 물려 간다는 거야. 그 공중에서 팔자놀음 하다가 떨어져 물에 들어가서는 물의 그 가운데 무서워 하는 것이 독수리지 내가 독수리 물에 거꾸로 꽂으면 죽어. 놔놓고 돌아간다는 거야.


최후의 바다의 승패를 그것을 이기는 것 거기는 무엇이냐 하면 말이야. 농어 떼야. 농어.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 농어 떼. 농어 떼가 결국은 잉어 떼. 일본사람들은 뭐냐 하면 아들딸 낳게 되면 잉어를 거는 농어 떼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를 하는 것을 알아요? 일본 나라가 해양권의 왕초 될 것을 일본나라가 알았어.


그런 역사를 두고 볼 때에 노아 심판한 후에 모든 만물이 고기 잔치를 아침에 새벽에 3시든 미명의 위험성을 이기고 나는 잉어 떼, 붕어 떼 한국의 고기떼가 먼저입니다.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기후를 가진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중국에 삼한사온(三寒四溫) 있나? 그거 알아봤어? 윤정로.「없습니다.」어!「삼한사온(三寒四溫)은 한국밖에 없습니다.」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을 7수를 가려 가지고 가겠다는 민족은 한국 민족 밖에 없어.


그러기에 한국민족의 전통사상 한님 우주에는 한분 주인밖에 없다. 한님이야. 한님. 한님 해봐요.「한님.」한국에서는 한님을 모시는 민족이야. 한님이 하나님이 됐다는 거야. 하나, 둘, 셋 수리와 계수를 중심삼고 질서 정연한 대 우주를 창조한 것은 한님 자체만 가지고 안돼. 하나님이 있어야 돼. 하나 있어야 둘이 있는 거야. 하나를 몰라. 우리 한민족은. 그렇지만 모셔오게 되는 고구려 이전에 하나님을 모셔, 한님을 모셨어. 우주는 한분밖에 없는 양반이 있어 주인이 있었다는 거야.


하나님이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 한님. 밤이나 낮이나 하나의 주인을 모시는 민족 그런 민족은 한국 밖에 없어요. 한님 원칙. 그 민족이 하나님으로 만물을 창조해 가지고 실체를 그 나타난 세상의 하나, 둘 셀 수 있는 실체세계의 주인으로서 한분이 하나님까지 나타나는 겁니다. 한분이 하나님이 되어서는 그 내적인 한분과 실체적인 한 실체를 가진 하나, 둘 수리세계와의 달라요. 하나는 높은 산이 되어 있고 구덩이 되어있는데 구덩이 높으면 수평이 될 수 없어요. 천지의 창조된 세계는 수평세계가 아닙니다. 밤의 세계와 물의 세계 언덕이 있지 낮이 되는 높은 산과 평야가 언덕이 있지, 언덕이 없었으면…. 언덕 해봐요. 언덕.「언덕.」


언덕은 두드러진 것을 언덕이라고 해요. 두드러진 곳. 언덕 하게 되면 두드러진 무등산이야. 무등산. 모래산 무등산입니다. 창조주로서 무등산과 같이 모래사장이 바닷물 가운데 있는 모래가 위에 올라와서 뒤집어져서 천지가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래사장은 모두 황토 빛인데. 무등산은 백색 빛이 되요. 무등산은 뭐냐 하면 고기비늘과 고기 깃털이 풍화작용 해 다 날아가 가지고 공중에 떠있는 그렇게 되어 무등산 높은 3천 미터, 3천 7백 미터 삼칠이 이십일(3⨉7=21). 그때는 산은 반드시 백설이 모래가 덮는 겁니다. 모래가 덮여야 모래 대신 물이 모래 이상의 가벼운 것으로 덮는 거야. 물이 덮는 겁니다.


백두산 천지가 장춘 예전에 왜 김정일이 장춘 그 다음에 뭐? 하얼빈. 장춘이 봉천 이동을 세계를 말해요, 하얼빈은 이북세계 위에 장백산맥, 태백산맥이 갈라져요. 장춘과 태백산맥 경계에 선 김일성의 고향이라고 하면서 고향 소학교 찾아 갔다는 말이 나오지. 마지막 때 진짜 마지막 때 왔구만. 어떻게 대기를 해서 나도 그 일을 맞춰가야 된다는 다 맞춰서 준비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라스라는 말은 라이이스를 하게 된다면 라는 많은 것이 있는데 제일 수확한 많은 것이 모여 있는 곳이 라스베이거스. 베이거스는 거지의 떼거리다. 그거 알아요? 라스 말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비참한 무리들이 거지 떼를 만든 것이야. 라스베이거스다.


선생냄이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28차, 29차까지 이번에 갔다가 30차 맞이하여 60차 넘어 설 수 있고 칠칠이 사십구(7⨉7=49), 삼칠이 이십일(3⨉7=21) 넘어서는 49수를 넘어 설 수 있는 거야. 49수를 넘지 않으면 21수가 안 나옵니다. 3, 7, 8, 9, 10 하면 무형의 세계와 유형의 실체 세계의 모양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야. 9수를 풀기 위한 것이 6갑이야. 6갑은 총책의 결론은 12수의 12배 하게 되면 14만 4천. 144수. 14수를 넘게 된다면 한국 여자들은 14살 넘겨야 되고, 서양은 한 시간 앞서기 때문에 13살만 되면 경수가 시작하는 것을 알아요? 우리 어머니도 물어보면 14살 때 경수 시작했다는 거야. 서양 여자가 뚱뚱해집니다. 애기 낳지 못해 가지고 애기를 밴 여인으로 죽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뚱뚱해 지는 거예요. 애기 갖기 전에. 서양 역사의 전통과 미명이야. 미명의 바르게 된 것을 개발해 가지고 실체세계 까지 헤아릴 줄 알아야 자기 사람의 상대가 나타나지. 사람 상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상대가 없어.


언덕이 나타나지 않으면 구덩이가 낮은 턱이 생겨남으로 언덕이 중요합니다. 너희들 언덕 위에 올라가고 싶어, 언덕 아래 내려가고 싶어? 두말 할 것 없이 사람은 비교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 벌써 만물의 영장들 능력에서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이다. 낮은 곳보다도. 그래 여자는 여자라는 것은 없었으니 밝은 세상에 여자가 나타나면 깊은 데를 찾아 갈 수 밖에 없어. 야광석은 밤이나 빛을 발하는 거예요. 갈라놓게 되면 낮과 밤이 갈라지려면 언덕을 중심삼고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실체대상권을 필요로 하게 될 때는 높고 낮은 차이가 나야만 비로서 갈라져 천지조화의 실천세상이 전개되…,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이 끝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윤정로 색시 있는 줄 알고 태어났나, 없는 줄 알고 태어났나?「모르고 태어났습니다.(윤정로 회장)」어!「모르고 태어났습니다.(윤정로 회장)」모르고 태어났는데 색시가 있었어. 이야, 나보다 먼저 있었다 이거야. 또, 하나님은 야광석을 비출 수 있지만은 야광석. 밤이      구덩이가 없으니 천지조화가 벌어지지 않아.


울뚝불뚝 해봐요.「울뚝불뚝.」울뚝은 불뚝이라는 불뚝은 붉어진다는 거예요. 불뚝. 울뚝불뚝. 불뚝이 먼저 나오는 거야. 밤 나오기 전에 울뚝불뚝이 나오는 거야. 불뚝이. 하나님은 고요한 수평에서 불뚝이 나와 가지고 실체를 들고 실체는 주체 대상이 필요한 거야. 울뚝 할 때는 울뚝이 나왔으면 불뚝이 나와야지. 울뚝은 밝은 것, 불뚝은 깜깜한 야광석이야. 야광성. 밤의 하나님이 낮의 하나님의 아내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 천지조화가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겨. 밤에 언제나      있지 않은 울뚝이 불뚝 되었기 때문에 울뚝불뚝이 낮이 되어 가지고 밤을 밝혀주는 거야. 울뚝이 불뚝을 만들어 여자를 만들어 준거야. 여자를 만들어.


문제는 이 여자 때문에 천지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거야. 그러면 불뚝이 먼저야, 울뚝이 먼저야? 말 할 때 불뚝울뚝, 울뚝불뚝 이라고 하지 불뚝울뚝 이라고 안 해. 울뚝불뚝. 불뚝이 나중이야. 빨갱이가 나중이야. 울뚝은 웃어야 되는 거야. 낮은 말해. 언덕받이 있어야만 소리가 나는 거야. 평지는 소리가 아무리 왔다 갔다 안 납니다. 만년가도 울뚝불뚝 이러니 소리가 나지 소리가 나면 소리를 알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인체 구성이 실체세계가 반드시 그것을 알 수 있게끔 울뚝은 불뚝이 나오고 불뚝하고 울뚝도 나오고 그러는 거야. 주고받을 수 있는 천지의 조화가 벌어지니 조화의 세계가 안정 될 수 있는 안착지지.


조화세계가 되지 못한다면 안착지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안착 참부모 정착 실체선포 말씀 선포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선포 한 후에 21년 5월이야?「5월 21일.(석준호 회장)」5월 21일. 이것이 1940, 1997년 3퍼센트 머지않은 7수 완성을 꿈꾸게 되는 7, 7, 7 비로서 상대이상 조화의 세상이 벌어졌다 하는 것이 요전의 간판이 하루 저녁에 변했습니다. 오늘 필요한 말 이예요.


천지인(天地人). 저 지(地). 이야, 지(地)자가 우와 이렇게 꺽어 써. 3수를 했구나. 3수를 닮았어. 지(地)자 그렇게 썼지? 이 이렇게 썼어. 보라구. 그러니 어디에다 기준을 써야 돼 가지고 밑창에 기준을 두고 써야 되겠나, 가운데 줄 바닥 밑을 중심삼은 그 끄트머리가 이끼야 해 가지고 둘레 길일 그게 맨 첫째, 되가지고 둘째 다른 대가리를 해 가지고 쑥 돌아 가지고 요기서 걸어 가지고 이것이 이끼야. 창조이상 안팎을 가려서 썼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썼다는 생각한 사람 없어지? 그렇게 되어 있어.


참자는 뚜렸 해. 뚜렸 해. 참자는. 자자 딱 점을 박아 쓰고 딱 내려가고 가운데 자자 중심삼아 내리고 입이 받아 들였어. 입이야. 몸에는 천지부모가 입이 있어야 돼. 기억, 니은, 디귿, 리을, 미음이야. 참, 부모(父母)자에 붙이는 두 점이야. 이것이 먼저고 이것이 먼저고 이것이 먼저 이지만 먼저 됐던 것이 전부 됐지만 나중에는 이 장대에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모(母)자의 맨 끄트머리에 갔다 붙어. 풀어 써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모(母)자는    시작하는데 있으면 어머니도 대가리가 갈라져 가지고 구멍만 뻥 뚫어놓고 저 모자가 위에 올라갈까 아래로 내려갈까 이렇게 내려왔다가 이렇게 돼 가지고 금을 그어 놓고 모자의 비로서 저 꼭대기와 이것이 연결되누나 해서 정착 할 수 있는 상대이상이 벌어져 날 수 있는 모(母)자구나. 모(母)자는 계집 여(女)를 거꾸로 둘 갔다 붙여 가지고 점찍은 그것을 건너간 어머니예요.


어머니도 그래서 여자 380도 다르게 갔다 맞춘 글자입니다. 보라구. 모(母)자가 어떻게 모(母)자가 어떻게 됐나. 저것 아래에서부터 위에로 올라오면서 위에 구멍 막혀버리고 그 가운데에 있어서 이쪽을 건너 갈 텐데 내려왔다가 올라 가 가지고 바른쪽 기준을 갔다가 딱 건너 걸쳐놨다. 그 다음에 정착 맨 처음과 키스하게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연결 시켜 정자를 썼구만. 여자가 없으면 정착이 안 된다.


착(着)자도 다리 왼다리 바른다리 엇갈려 가지고 거기에 착(着)자 이렇게 모여 날일 했어요, 눈 목(目) 했어요?「눈 목(目).」착(着)자를 이렇게 양 아래에 이렇게 놓고 말이야. 여기에 날일을 했나, 눈 목(目)을 했나?「눈 목(目).」착(着)자 써봐요. 써봐. 날 일(日) 했나, 눈 목(目) 했나?「눈 목(目)입니다.」어!「눈 목(目).」날 일(日) 안하고? 효율이.「예.」착(着)자 어떻게 썼나?「눈 목(目) 인데요.」어!「눈 목(目)이요.」날 일(日) 안하고?「예. 목(目)자입니다.」


7수를 어떻게 맞춰 두 뿌리에서 세 갈래 해 놓고 뻗여 가지고 이것 쭉 해놓고 가 내일 되게 되면 아래가 3수가 되면 안 됩니다. 원래 일자 쓸 때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놓고 이 가운데 비게 해 가지고 아래처럼 요만큼 차이가 남아야 된다는 거야. 그것 눈목이 아닙니다. 그것 7수가 안 돼.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이 맞아야 돼. 12수. 그렇기 때문에 열 쌍봉우리에 인구망할에다가 해놓고 여기에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일곱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눈 목(目)자의 눈 목(目)의 저것 눈 목(目)이라고 알 수 있어요, 몰라요? 요렇게 해놓으면 점을 해놓으면 그것 알 수 없거든 아래는 비었어요. 저기에 선생님이 최후의 글인 도판수의 비결판결 정문판이예요. 정문판. 그런가 보라구요. 안착자는 안착자는 세 글이 쫙 세 사람이 갓을 썼어. 세 사람이 갓을 썼지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실체의 사람 가운데…, 나무 가운데 기둥을 둥글게 치고 이것은 넘어지지 않게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하고 일곱 수를 딱 채웠어. 체야.


체(體)자는 뼈골 위에 해 가지고 품는 품자 씁니다.    사람변에 체를 썼어요. 실체 선포는 펼 선(宣)자에 말씀 끄트머리에 닿습니다. 선자의 도움이 제일 커. 점찍고 그 다음에 이렇게 해놓고 하나님을 상징해요. 말씀위에 하나님이다. 그 하나님이 어떻게 나오냐면 선포아래 내려온다. 실체 말씀 선포대회. 포자는 한번 기억자 썼다가 지워버리고 이렇게 썼지요. 요것 구석에 하얀 점 내 눈에는 하얀 점이 보이는데 보여 안보여? 너희들은 안보이지. 이것도 해놓고 해놓고 여기 수그리고 이거은 백성 민자에 도상이라는 말. 장사 사라를 말하는 거야. 사자가 사랑한다는 거야.


김진 뭐야? 김진문이야 뭐야?「춘입니다.」어!「김진춘입니다.」봄이야. 봄 춘(春)자야. 우리 앵무새를 봄이야. 봄이야 하면 뭐예요? 나비야. 봄나비가 날아드니 봄이 되었으니 뭐예요? 아지랑이의 빛 가운데서 아질아질 하면서 개구리가 울고 새가 날아드는 봄날이 와요. 꽃이 피는 겁니다. 모든 것이 피어나는 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도 사람을 위해서 사람 이제는 없다는 여기에 동서 사방위에 그 위에 사람이 있어 가지고 말씀 사람을 선포하는 겁니다. 말씀. 동서남북에 그 누구 없고 사람을 세워 말씀은 말씀이 지금까지 전체     그래 가지고 사탄이 그 권세를 부렸지만 뒤집어 지는 거예요. 이제는. 180도 달라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왼손을 이렇게 하나에 열둘을 가지면 너는 여기에서부터 수평선으로 갈라져 가지고는 너는 왼쪽으로 돌아가니 만큼 수평선 중심삼고 이 세계에 있어서의 요 끄트머리와 끄트머리 중앙 점을 중심해 연결 되었으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번째 되어 가지고 비로써 사람이 자기   7수를 완결 하는 것입니다. 사람완성. 땅에서 모든 것을 완성하게 되어있지 하나님 모시는 시의시대가 아니야. 모실 수 있는 땅이기 때문에 태평성대를 세운 가정맹세가 출연 하느니라 아주 됐다. 풀이가 되는 거야.


그러면 여기가 무겁소, 저기가 무겁소? 대가리가 어디예요? 천지인 참부모가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가 대가리인가, 저게 대가리인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전부 다 몸둥이야. 대가리는 아닙니다. 천지인 부모는 우주의 씨야. 꽁지야. 꽁지. 실체의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과 실체의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비로서 머리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원칙적인 세계가 복귀완료 되었나니라 아주 됐다.


다섯 번째나, 열 번째나, 한 번째나 다섯 번씩 열 번 되나, 다섯 번씩 두 번 되나, 열 번 한 번되면 다 끝나는 거야. 될 필요 없어. 됐다. 됐다 라는 말은 중국 땅을 말해요. 중국 사람이 한국을 평가하고 있어. 중국이 놔주느냐 안주느냐. 북한땅 금은보화 중국에 명의이동 한 것 알아요? 그것 주인 못돼. 내가 있기 때문에. 나한테 와서 승낙 받으러 와. 받으면 이 수평이 이것을 나한테 와 가지고 뒤집어져 가지고 내가 업고 갈 수 없어.


초부득삼(初不得三)을 시작해 또 다시 갈 수 없어. 그것은 없어져야 되는 거야. 딱 맞지. 초부득삼(初不得三)을 계산해 사는 민족은 한분 하나님을 한분을 한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두 분을 다 밤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두 분을 만왕의 왕과 만왕의 왕을 모실 수 있는 백성이 없어. 참부모를 모시는 둘이 하나 된 하나님 한 분 주인의 씨가 없기 때문에 황족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그 씨받이 할 수 있는 근본 하늘땅의 부모가 다시 나서 선포해 줘야만 비로써 땅은 안정 안착 영원 태평   억만경의 시대에 초월하는 것이다. 영원무궁토록 계승 안 할 수 없나니라. 실체와 대상은 근본적으로 같지 않아. 주체가 실체가 되는 것이다. 그래 다 이루었다 하게되면 가정맹세를 오늘 부를 수 있는 최후 결론을 선포 이 시간이 된 것을 다 알아 들었지요?「예.」어!「예.」


몇 시 됐나?「7시입니다.」어!「7시.」7시에 다 끝납니다. 천일국 몇 년 이예요?「10년.」어!「천일국 10년.」10년. 70년. 육칠이 사십구(6⨉7=49) 70년을 못 채웠어. 73년에 칠구(7⨉9). 칠구(7⨉9) 뭐예요?「63.」어! 칠구(7⨉9)「63.」7수하고 9수가 63수입니다. 칠구 육십삼(7⨉9=63)을 사탄이가 점령 했으니 이것을 포용해 가지고 소화 할 수 있는 팔팔 육십사(8⨉8=64) 밖에 작은 수의 상대가 짝수의     소화하고 만다. 아주. 태평성대의 천국이 아닐 수 없나니라. 깨끗한 결론이야. 깨끗한 결론.


팔팔이 육십사(8⨉8=64)입니다. 칠구 육십삼(7⨉9=63)이니까 홀수는 상대가 없었지만 팔팔이(8⨉8) 낮은 수는 팔팔(8⨉8) 낮은 수의 상대를 맺었지만 7수에서 9수를 넘어 갔더라도 허사가 벌어져 가지고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구풀이를 완성 못하는 사람은 완성이 안된 14만 4천 무리에 동참 할 수 없는 14만 4천은 12수의 12배야. 계산해 보라구. 기독교 사상 가운데 14만 4천 무리, 14만 5천 무리만이 살아남는다. 15수야.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 15수에서 상대를 맞춰왔기 때문에 이것만이 영생하지 없어지지 영존하는 것이다 아주 됐다. 결론 났어요. 의론을 세울 틈바구니 없습니다. 그렇게 안 되면 안 돼요.

 

되겠나, 안 되겠나? 되겠나, 안되겠나?「됩니다.」됐나, 안됐나?「됐습니다.」됐다 안 됐음.
초청 받았나, 안받았나? 초청 못받으면 탈락합니다. 주동문이도 김효율이도 초청 받았나? 조정순이 초청 받았나? 윤정로 초청 받았나? 유정옥이 초청 못받았지만 교육하고 있어. 졸업장 주게 된다면 유 종족만이 졸업장 받았으니 졸업장 끝나기 전에 10년 되기 전에 3년 4년 세월을 중심삼고 교육하기 시작 했나 안했나?「했습니다.」틀림없이 선생님은 시작했어.


너희들이 유정옥이를 어머니 아버지 대신 모시겠다고 생각해 봤어? 윤정로. 해봤나 못했나?「못했습니다.(윤정로 회장)」못해봤어. 조정순.「못해봤습니다.(조정순 사장)」어!「못해봤습니다.(조정순 사장)」못해봤지. 효율이 해봤나 못해봤나?「아직 못해봤습니다.」다 못해봤어. 실체 놀이를 알아야만 오목자국의 희비   어떤지 알아야만. 정착하는 겁니다. 정착.
참부모 정착 실체 선포 말씀 대회 거기에 도달해 그것이 역사의 변천 발전한 역사적인 실천 노정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 그것을 부정 할 수 있는 사람이 그것을 부정 할 수 있는 사람 만나서 너희 조상이 천국 갔느냐 할 때에 지옥 간 것을 알아. 저 예수가 낙원에 가서 천국 들어갔나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에 가 있는 것을 알아. 그러면 석가모니가 예수 앞에 있나? 공자 예수 앞에 있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앞에 있나? 예수를 모셔야만 안착 할 것인데 하루의 실수가 억천만세를 한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 제2차 이스라엘권이 생겼기 때문에 세 사람의 실체는 초월해 세 사람 마음을 사람 가운데 십자가 가운데 두 기둥을 붙이고 넘어지지 않게끔 동서로 기둥한 것을 남북으로 가는데 넘어지지 않게끔 사람의 몸뚱이야. 사람의 몸뚱이가 완성했기 때문에 말씀 보다도 실체만이 필요한 거야.


실체 위에 말씀이 되어진 선포 꼭대기 위에 말씀이 들어가 이것    기억자 위에 두 번 했다가 그 옆에 하얀 틈이 보이나 안 보이나? 내 눈에는 틈이 보이는데. 기억자 했다가 다시 갔다가 그었지요? 이것 두 번 그은 것 끄트머리 해 가지고 그 가운데 꼭대기 중심삼아 중간에서부터 이 포자를 그어놓은 그 토자가 선자의 가로를 들어갈 때에 연결해 놓고 이 포자 끄트머리에 물어 가지고 연결 시켜 선자가 따라지지 않고 하나 될 수 있게끔 연결시켜 놓은 놀라운 글씨입니다. 왜 저렇게 썼어? 선생님만이 해석하면 쓸 수 있는…, 순식간에 써버렸어. 그것 습관이 됐어. 습관이 되어 있어.


땅 지도 바다를 갔다 집어넣어서 땅 지가 땅하면 바다가 있어. 야, 이렇게 돌아 가지고 땅 지 가운데 그 꼭대기로 올라가 가지고 휙 올라가 가지고 끄트머리에 물려 가지고 거기서 돌아 가지고 이쪽 봄뒤에서 둘러 가지고 이 천지를 포괄해 사람이 들어갈 구멍이 생겼다는 거야. 천지 가운데 천지인만 됐더라도 다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유정옥이 알겠어?「예.」윤정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유정옥이를 어머니 대신 죽은 다음에 모시고 살겠다는 생각해 봤어? 너. 너. 안하기 때문에 혼돈이 벌어지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자리 종족적 메시아 자리를 못 이룬것 같이 그것을 엮어 지어 놓고 석준호가 맺지 못하더라도 내가 석준호 대신 다 고개를 넘어주고 너희들 다 넘었어. 국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의 악마를 굴복시켜 가지고 하늘땅이 완전히 영계가 지상으로 내려와 재림해서 모시게 되면 천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그 끄트머리에 똥   받아먹고 살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는 죽이지 말고 살려준다 이거야. 사탄이 비나이다 이렇게 파리가 빌지?


파리는 불란서 파리를 말해요. 팔자는 동유럽 8개위에 주인이 됐으니 하나님 앞에 기도한 다는 거야. 8단계를 연결해 수평을 차지 할 수 있는 역사의 머리와 몸뚱이와 꽁지가 바로 잘 살 수 있는 시대를 창조해 나가는 거예요. 부모시대라고 부모. 기독교 전 시대가 뭐예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수도원시대 붕어시대입니다. 그것을 굴 밑창에 그려진 붕어 그림 있는 집에 앉고 들어가 모임 했던 것을 알아요? 붕어.「아, 붕어.(황선조 회장)」어! 알아, 몰라?「익스투스(ΙΧΘΥΣ; ICHTHUS;  물고기) 라고 헬라어로 물고기를 말하는데….(황선조 회장)」물고기야. 물고기. 붕어야. 붕어.


붕어는 품는 품자하고 고기 어자 품어. 만수순편 하게 된다면 고기 잔치의 날이어야 돼. 고기가 비로써 득세하는 거야. 사람보다도 해녀가 사람을 살려 줘야 돼. 그 사람 해녀를 뭐라고 그랬어? 뭐라고 그래? 머메이드(Mermaid; 인어), 머메이드(Mermaid; 인어). 엠 자리를 못 넘어서요. 알겠어요?    밟고 못 올라 서는 것이 머메이드(Mermaid; 인어)야. 인어는 고기야. 사람이 못돼. 사람은 머메이드(Mermaid; 인어)라 했기 때문에 인어를 밟고 인어까지 잡아먹어. 잡아먹는데 한국이 제일 한국 사람들이 제일 뭐냐 하면 개고기를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세계에 어디 사람이에요? 주인 지키고 말을 주인 지킵니다. 닭이 주인을 지킵니다. 꼬끼오 닭. 아침 되면 멍멍 개. 주인은 다 그 다음에 말타고 하나님이 군림한다. 고기와 개와 뭐? 머메이드(Mermaid; 인어). 각도를 자방오는 천마(天馬) 장군이 오는 거야. 하나님의 왕자가 군림, 백마의 왕자. 백마를 타고 온다고 했어요.


우리 축구팀이 뭐예요?「일화 천마.」일화「천마.」일화가 뭐예요? 하나 된 화하기 위해서는 천마(天馬)가 없어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그것을 다 갖추어 가지고 일화 가운데 천마(天馬)의 축구팀을 축구 도움을 축구를 하지 않으면 도움을 몰라. 축구를 이기지 않은 사람은 도움을, 도움의 세계에 못가 삽니다. 한국 사람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사철(四時四­) 하기 때문에 국경지대의 주인과 남극의 얼음판 시대의 남극의 두 세계의 얼지 않고 마음대로 왔다갔다 살 수 있어야만 평화의 천국이 되느니라 아주 좋다.


좋다가 뭐예요? 새 조(鳥)자죠. 타는 것은 탔지요. 새 중에 제일 무서운 새가 무슨 새 예요? 사람보다도 사람 한 사람 태우고 달려가는데는 모래바닥 뛰는데 있어서의 왕도 야야, 타조야, 빈다. 나 달려다오. 타조가 태워줘야 모래사장을 홀로 뛰어가는 사탄까지도 길이 막혀서 못 찾아 갑니다. 찾아가 들어섰다가는 3만도의 열이 몸을 태워버릴 만큼 맑을 수 있는 공기는 3만도 이상의 가더라도 타지 않을 수 있는 공기를 마셔야만 천상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나니라. (휘파람 부심)


그런 천마(天馬)가 머메이드(Mermaid; 인어)가 무슨 나라예요? 극동에 있어요, 서양에 있어요? 해적단이 어디에 있어요? 서양에 있었어요, 동양에 있어요? 멜기(Melchi; 예수님의 조상 중 1인) 세대의 조상이 어디에 사는지 알아요? 멜기(Melchi; 예수님의 조상 중 1인) 세대의 예수님 조상이 멜기(Melchi; 예수님의 조상 중 1인) 세대의 조상이다. 그런 천하 한 이치를 풀기 전에는 멜기(Melchi; 예수님의 조상 중 1인) 세대를 몰라. 멜기(Melchi; 예수님의 조상 중 1인) 시대의 조상이 어디 살았느냐.


해협 가운데 제일 좁은 해협이 뭐? 취비리 해협.「지브랄 산.」지브랄 해협. 아이고, 해협 중에 제일 힘든 해협이 지브랄 해협인데 지브랄 타고 넘었다고 해서 사람브랄 해협을 누가 타고 넘겠느냐. 8단계의 비밀, 9단계, 13단계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나와야 넘는데 못 넘어. 지브랄 타고 넘어 놨어? 석준호.「못 넘었습니다.」8단계도 못가서 집안이 다 파산이 되어 벌어졌어. 파산되어 가지고 갈 데가 없어 가지고 여호와당에서 쫓겨나 가지고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도 지브랄 탈 넘어가야 할 그 고개를 넘어 갈 수 없는 거야. 그것 넘어가려니 너와 지브랄 타     부활하겠다는 패가 종교권 내에 있었다. 그게 뭐냐 하면 지브랄 타고 있는 이사장 있는 종교가 있었는데 그 종교가 뭐냐 하면 불교야. 불교. 불(佛)자는 사람 인(亻)변에 이 불(弗)자입니다. 지브랄 탈 불자는 사람이 없어졌어. 사람 브랄 탄다는 말이 없어졌다구. 김진춘이 무슨 말인지 알아? 불교는 사람이 불이 될 수 없다는 글자를 불교는 몰라요. 사람이 불자를 이겨야지. 그것을 모르고 사람을 빼버렸어. 참부모와 만왕의 왕 없이도 우리는 나는 뭣 된다고?「해탈.」어!「해탈한다고요. 해탈.」크게 얘기해.「해탈.」해탈. 8단계 고개를 넘을 수 있다. 그것 거짓말이야. 통일교회는 이 불자를 갔다 붙였어. 사람이 완성해야만 부처님도 살아난다.


그러니까 8자를    둥글게 만들고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야 천지 구조가 잘못해 갈데가 없어 마음대로 이리 부딪치고 딱딱 들이 맞을 수 있는 새가 되어야만 해방천국이 된다 하는 것을 논리로 중심삼고 그 평정할 수 있는 과제의 품목이 가정맹세다. 가정맹세 해봐요.「가정맹세.」누구 것이야 그게. 통일교회 외의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은 가정맹세를 접근도 못합니다. 불교 가지고도 석가모니 가지고도 마호메트 가지고도 공자 가지고도 사서삼경 가지고도 안된다 이거야.


선생님이 사서삼경의 그 것 전부 다 도의적인편 예법을 내가 세권을 할아버지    정서해서 써 줘 가지고 그 3권 출판한 것을 어디 할아버지 잘 모시라고 그것 모시고 있는 한 통일교회 없어지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모든 시대의 8자 각도 있는 세계는 무지로 되어 가지고 각도 없는 세계에 안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통일이 싫던 좋던 안 해다간 없어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아나기 때문에 사탄이 마귀가 생명협박을 생명을 잘라버린다는 위협가지고 전부 굴복시킨 것을 문 총재는 생명이 죽던 이래서 철판을 뚫고 철판이 80퍼센트, 99.9퍼센트 까지 남았는데 여기 1퍼센트 남겨 가지고 아이고 너한테 굴복할 수 없어. 60도, 50도, 1도, 2도, 10도, 20도, 30도, 40도, 50도, 60도, 70도, 80도, 90도, 100도가 마음대로 갈아 치울 수 있는 것이 참부모다. 참부모.


참된 부모가 하나야. 두 분 없어요. 참부모다 이거야. 이것을 뒤집으면 참부모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의 간판을 뒤집어 놨으니 참부모의 간판을 찾는 날에는 천지는 평화의 왕궁이 아니될라야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야. 내 것이라도 자동적으로 아들딸들이 끌고 가는 거야. 아들딸들이 휙 나는 120명만 14만 4천명만 15만 5천명 태워도 육지에 브리지포트에서부터 날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잠자던 하나님을 깨워 가지고 ‘나 문선명이 승리해 패권 회복했습니다.’ 하나님 깨셔서 깨워 가지고 하나님을 높은 자리에서 땅위에 모셔다가 땅위의 왕좌를 권한을 갖춰 가지고 다시 그 옛날에 있던 쫓겨난 하늘 천도만도 높은 천국으로 갔다 모시겠다는 그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그 세계의 효자가 나왔습니다. 그 효자가 부모님이야. 알겠어요?「예.」


타락한 세계 몇 천배 높은 대 우주의 획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해서 선생님은 땅위의 몇 천배의 도수를 맞출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다 했지만은 몇 천배 초월한 천상세계의 기준을 가지고도 효자⋅충신⋅성자의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다시 가르쳐 준다는 거야. 거기서부터 완전히 지상세계는 천국…, 일원화 영원…, 영원은 절대 가치라는 것은 유일⋅불변⋅영원을 주관 할 수 있어 승리의 패권이 그 세계가 항거 할 수 없는 참소조건이 없어져야 해방 영원무궁한 천국 태평성대 억만경의 만세시대가 아닐 수 없으니 내 집이요. 내 고향땅의 하나님의 조국이요 우리 고향땅이요. 내 본향 땅을 찾았으니 영원 무궁토록 안착 안심 태평 안식할 지어다. 아주 좋다.「아주 좋다.」그 시간을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그 자리에 갔어, 못 갔어? 못 갔지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참부모가 제시한 표제를 중심해 그 위에 올라서게 되면 틀림없이 그대로 된다.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문 총재 똑똑하고 모든 만사를 통한 그 양반이 해방의 주인으로서 그 자리까지 너희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달고 와 가지고 최후의 선언을 선포하였으니 선언 선포한 동시에 전에 천지부모 천지인 안식권 절대성 정착 안착의 난자 질궁이 없어져 가지고 경계선 없는 수평 정원의 내 나라의 정원에서 만사가 형통 할 수 있는 시대를 가기 위해서는 감사 억천만세 억천만세 감사 평화 주인 되시옵소서. 하나님 모시고 사는 겁니다. 일언의 요지가 없이 억만세 절대 복종의 일점만이 내 사랑의 표적으로서 변함없이 가겠습니다. 억만세. 변화무쌍이 없는 절대⋅유일⋅불변한 실체의 왕자권이 왕녀권이 이 왕자 왕녀가 축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와 땅에 참부모와 무형의 하나님의 왕권 안팎과 대신해서 실체를 썼으니 그 이상이 없으니 세상의 끝에 승리의 패권적 유일적인 우리 조국이 아니었느냐 아주.「아주.」


걱정 할 것이 없다는 거야. 낳으면서 복중에서도 걱정 안 했어. 낳아 가지고 걱정한…, 살면서도 일생 태어난 하나님이 걱정 없었던 것이 나도 조국 광복의 나라의 백서의 승리의 패권 자리에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 되고 참부모의 자리에 공인된 인정한 판도를 부정 할 가상스런 존재는 꿈에도 없어. 태평성대 억만경 승리의 조국이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


태평왕국 통일의 세계가 아닐 수 없…, 통일 세계가 되었습니다. 만사형통한 감사를 올립니다. 그렇게 되는 거야. 오늘 시간이 안 되면 시간이 못하더라도 내가 천년만년 남았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하면 없애버리지 못합니다. 지옥과 같이 당장에 없애버려서 천년만년 이상 어려움을 내가 받더라도 하나님이 참고 온 역사의 기준을 총체적으로 내가 넘아갔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알고 있으니 나를 끌어갈 사람 없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린다는 땅위에 살던 선생님이 지상천국 이룬 권 중심하고 절대⋅유일⋅불변의 자리에 앉아 있지만 절대⋅유일⋅불변의 자리는 기다려 가지고 갈 수 있다 하게 되면 천국을 보내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을 14만 4천년을 단축해 가지고 15일, 15분, 15초 이내에 부모님이 사랑의 심정이 통하게 되면 용서하게 되면 그때는 순식간에 천국으로 변합니다. (휘파람 부심)


그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 기다리겠어.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뭐예요? 천지창조의 최종 결탁의 종착점에 서야 돼. 필시 하나님의 제물을 드려야 할 것이 아니라 제물…, 백제 나라가 제물을 피워 놓고 각도를 무시하는 것을 밟아 치우고 절대⋅유일⋅불변의 하나님의 황족권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기를 품겼으니 누가 빼앗아가. 누가 빼앗아가. 그런 시간을 선생님이 특허 시간으로서 오늘 이 시간에 만민만세 앞에 선포하나이다. 아주.「아주.」


그렇게 될 수 있나? 없어지겠나?「될 수 있습니다.」될 수 있다는 사람은 손 들라면 다 들어. 당장은 안 돼. 10년 몇 개월 천태만상의 단계 계율이 있기 때문에 그 위에 있는 사람은 천태만년된 어려움을 막기 위한 탕자의 세계의 가인의 역사의 수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있는 정성 동생을 하나님 백배 천배 모시는 것 순식간에 하고 남습니다 할 때는 순식간에 넘어가는 겁니다. 그런 특허권이 설정되는 그 세계를 꽁꽁 북극과 남극의 얼음덩이를 무엇이 남길 수 없는 거야. 태양 빛 만이 3만, 3억…. 프라그마티즘 이라는 말만이 완성합니다.


효율이 프라그마티즘 이라는 말 설명과 무슨 히말라야 산정 넘는 무슨 새? 재두루미 새 철학을 아느냐 내가 물을 때 알겠습니다. 이제 알겠습니다. 이제 알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알렉산더 헤이그는 아무것도 몰라. 종족적 메시아 권이 종족 메시아가 황선조가 됐거든 황선조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렉산더 헤이그를 만나기 위해서의 네 번 씩이나 두 달 이내에 왔다갔다한 사람이예요. 70일 안됐지. 50일 전에.「예. 다섯 번 갔습니다.(황선조 회장)」어!「다섯 번 갔습니다.(황선조 회장)」다섯 번 50일 전에 50을 넘어야 돼. 다 패스했어. 그래 지금 갈 곳이 없어. 한국 땅에서도 중국 땅에서도 이름이 뭐예요? 성이 뭐예요? 황 씨가 쫓겨났어. 한국 땅에서도 쫓겨나고 중국 땅에서도 쫓겨나 가지고 고구려가 쫓겨나 가지고 몸에 병이 앓고 있어. 병을 고쳐줘야지. 병이 안 나아.


나도 지금 라스베이거스에서 걸려 가지고 병에 걸려 가지고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고개를 몇 번 왕래하는 그런 숨 막히는 자리에서 자기가 자기 힘을 통해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마음 없으면 못 일어나는 거예요. 가정에서 없어질 수 있는 문 총재. 가정에서 없어지지 않았어. 나라에서도 없어질 문 총재가 나라의 17대 나라가 나를 망쳐 망하지 않았고 세계가 망치려 망해서 망해 나라에서도 망하지 않았고 천상세계를 잃어버리고 다    앞에 백리 천리 오키나와의 먼 나라에 떠있는 것을 끌어당겨 얽어매 내 몸 묶어 뼈 살에 묶어 가지고 오키나와에서 없어지지 않았어.


중국이 마음대로 고려인을 오키나와에…, 오키나와에 해병대를 쫓아 버리게 시켜 가지고 못 쫓아 버렸지? 일본 나라의 오키나와가 어디에 있어? 미국 군대가 기지가 어디야?「오키나와에 있습니다.」오키나와가 뭐야? 나와가 금은 싸라기라도 묶어서든 나와를 맺더라도 생사를 통해서 논 만들었던 무엇이 사람을 그 묶더라도 오키나와 끊어져 가지고 여기 맨 마지막 그것이 한 바퀴 이것이 요것을 바로 못 잡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 시간을 못 지냈지만 요전에 내가 여기 와 가지고 부모님 모셔놓고 축하의 노래하고 상품을 나눠줘 가지고 축하의 노래하게 되면 29회 중심삼고 30회를 돌아 올 때는 이것을 끝내고 마치고 찾아와야 할 이 기간을 중심삼고 짧은 몇일 동안에 일을 완결하기 위해서의 3주일 이내에 다 거쳐왔습니다. 그것 알아요? 3주일 이내야. 40일 이내에 거쳐왔다는 거야.


오팔 사십(5⨉8=40)이야. 5월 8일 2시 20분입니다. 어머니하고 무슨 약속을 했다고? 이제 알았으니 어머니의 몸이 연장이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나를 끌고 다니지 이제부터 불평 안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도배를 하려고 할 때 한국으로 옮겨서 14만 4천명을 모일 장소가 못됩니다. 14만 4천명. 11만, 12만도 넘기 힘들어요. 8만, 9만도 넘기 힘든데 5만도 힘든데 7만 못 넘습니다. 5만 중심삼아 가지고 50수, 칠칠이 사십구(7⨉7=49)도 5만도 못 넘어.


그러니까 그 대회를 할 수 있는 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대회를 하려고 미국과의 제1, 제2차 이스라엘 다 이기고 지나간 곳이라도 그 일을 하려니까 준비된 것은 남아져 준비되는 라스베이거스 지어서 그 잔치를 하려고 하는데 할 수 있는 모든 다 끝내 가지고 그 날짜를 정해 가지고 요것이 칠팔이 오십육(7⨉8=56)수를 맞췄습니다.


56고개를 넘어서 56, 57 될 때에 맨 골짜기 7수예요. 7, 8수, 9수. 8, 9수가 비로서 부모님이 위에 올라가. 부모님 바로서기 위해 위에 올라가는 거야. 지금까지 위에 못 올라갔으니 어떻게 이것을 위에 올라 갈 수 있는 세상을 돌려 뒤집느냐 이거야. 그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풀어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남아서 어느 나라의 만국의 성인 성자도 저 나라에 가서 산천 천국을 맞을 수 있는 낙원에가 기다리고 있는 성인들도 몰라.


승리를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는 후에 통일시켜 돼야지. 말없이. 모실 수 있는 말없는 침묵이 이 세상에 말을 하지 않고 이 준비 할 수 있는 30년, 40년, 50년 기간위에 천지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비밀문서의 계약서를 다 개인시대에서부터 사탄을 이겼다는 증표를 갖고 있어야 돼. 전부 다.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그 다음에 천주완성. 천주완성 그 다음에 하나님의 완성, 창조주의 완성. 사탄을 이길 수 있고 그 다음에 무형의 하나님이 사탄실체 하나님 대신해서 천지부모 요 사이에 있어서의 천지부모가 뒤집어 놨으니 요 사이에 하나님을 하나님의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써 이것이 이어져 가지고 바로 되어 가지고 이젠 나대로 천상은 바른쪽으로 가 가지고 사탄은 수평의 이것 입을 대 가지고 따라 넘어 갈 수 없어. 자기는 왼쪽으로 돌아가 가지고 도와줘야 돼.


점점 다가가 가지고 3개월, 3년 6개월 이내에 끝장 안내면 안 돼. 그래 가지고 사탄이가 자백서를 써 가지고 공문을 발표하기 전에는 천지가 바로 하나님의 절대왕권이 시작 할 수 없는 그 시간까지도 설명해서 넘어설 수 있는 조작을 가능하게 만드는 이 시간을 가졌다는 놀라운 참석자의 비운이 아니야 희운의 역사를 천세만세 하나님 대신 부모 대신 맏겨진 책임을 가중해 줬으니 부모님이 그 위에 천상세계 해방 아담타락 이전의 태평성대 왕권을 중심삼고 효자 충신의 도리로서 세상 끝날 까지 3년 6개월 나머지 까지 세상 끝을 다 맞춰 가지고 그때 까지 다 끝내 가지고 끝마쳐 이제는 봉태. 봉태야! 어디갔어?
사탄세계의 내무장관 외무장관. 그 다음에 뭐예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누구의 처였던가?「우리야 장군의 부인 밧세바입니다.(유정옥 회장)」밧세바가 누구라구?「우리야 장군 부인입니다.(유정옥 회장)」우리야 장군의 처가 누구라구?「밧세바.(유정옥 회장)」솔로몬의 어머니입니다.


만왕의 왕. 음녀의 이와 같은 별의별 비참한 과정을 남겨 가지고 조건적인 이스라엘이 밝혔어. 가정을 4천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가정 메시아를 모시기 위해 왔는데 잡아 죽였어. 잡아 죽였으니 잡아 죽인 것을 복귀 하려면 3배 이상 삼사 십이(3⨉4=12)입니다. 만 2천년 역사의 10배 가산하면 수십만 역사의 지구성 나이가 얼마인지 알아요? 4억 4천만년입니다. 지구성 나이가 땅이 생겨난 것이 몇 년 전 이예요?


동양과 서양을 1주일 이내에 선생님이 부흥회 하기 위해서 3년 이상 지나친 무슨 산을 넘는지 알아요? 34년 미국을 가 가지고 동양과 서양 구라파와 동양이 원수가 되어 있어. 이것을 연결 시켜야 돼요. 미국은 아벨 국가로서 독립한 나라이니 만큼 영국의 가인 국가의 기지가 동쪽나라입니다. 동쪽 이예요. 동녘. 미국 천지의 아벨나라의 동쪽 나라의 도성 중요한 도성이라면 영국의 땅의 이름이 보스턴으로부터 우루과이니 뭐 전부 다 영국 본토의 나라를 이름 지은 나라예요. 거기에 민족 가운데 이 미국의 인디안 족속의 주인 족속이 누구 족속이 될 수 있었냐면 한국 백성이 아니면 될 수 있는 족속이 없어요. 지구성을 생각 할 때에 동양과 서양. 동양의 나라는 해 돋는 나라입니다.


조선(朝鮮)이예요. 조선(朝鮮). 알아요? 아침 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에 떠오르는 태양을 조선(朝鮮)입니다. 아침 태양 떠오는 것을 먼저 바라 볼 수 있는 민족은 보름 조수물이 보름동안 초승달로부터 보름달을 거치고 죽었다 살아나고 한번 죽었다 날아나는 것을 아는 민족은 한분 하나님과 한분의 하나님이 실체의 대상의 언덕을 지을 수 있던 먼저 높은 곳을 바라 볼 수 있는 태양을 바라 볼 수 있는 태양을 먼저 바라 볼 수 있는 입장에선 한민족 하나님의 나라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밖에 없어요.


거기에 태어난 문 총재는 그 역사의 시작 초부터 역사의 끝장 전체를 말아먹고 말아서 맛있게 넣고 짭짭 그렇게 먹고 소화시켜 배탈이 나지 않아야만 어둠의 왕 낮의 왕이 하나 되어 가지고 만왕의 왕에 왕권을 뒤집은 아담의 실수의 기준을 찾고 해와의 실수에 음부가 덮어버린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남자의 권위를 찾아 가지고 초부득삼(初不得三), 초부득(初不得)이 일곱 번은 초부득삼(初不得三)이예요. 3수를 벌기 위해서는 3수, 4수를 7년 대환란을 안 넘으면 안 돼요.


로마도 7년 대환란, 이스라엘 민족도 7년 삼칠이 이십일(3⨉7=21)년 대환란을 넘기 위한 것이 야곱이 하란간 21년 소유권 찾아오던 마지막 순간에 무슨 바다를 넘어? 천사하고 어디서 싸워?「얍복강.」얍복강. 얍복의 간본 강입니다. 얍복강의 씨름에서 백절불굴의 죽어 하나님이 살려 주실 수     하나님 이제 아담도 다 뻗었습니다. 나한테 할 수 없이 기다려 내가 3⋅7일만 줘봐. 40일만 줘봐. 살아나나 안 살아 나나.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중심…, 나사로. 나를 살려서 살아나서 나사로입니다. 40일 만에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탄식이 벌어져. 빼앗겨.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숨겨진 동상을 라엘이     갔다 뭍어 타고 앉아 가지고 아버지가 찾아와 가지고 떠난 3일 노정 7일되기 기간에 홍해를 건너기 전에 이것을 들어가지고 7수 넘기 전에 굴복시켜 찾아왔던 로마병정 라반의 일족이 왔다가 불바다에 어떻게 되요? 떠나가 버렸죠? 7년 대환란이 남았다는 거야. 끝 날에 홍수심판 하는 징조에 있어서의 죽을 고생을 빨리 나 빨리 죽는 것이 좋겠다고 죽었다가 ‘아이고, 하나님이 나 살려주신 40기간이 있었는데 나 살려 줄 수 있는 21수, 40수, 50 칠칠이 사십구(7⨉7=49)가 있는 것은 나는 아는데.’ 그 자리에 나를    나는 살아서 부활하기 죽지 않고 누워 있다가 일어납니다. 문 총재 일어났다는 거야.


지금도 40년 고개 못 넘었습니다. 일어났어요. 이제는 나와 같이 하나 된 마음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사람 사탄 세계의 어느 병의 병균이 달라붙지 못합니다. 박보희라는 말이 박(朴)씨도 나무 목(木)변에 점 복(卜)하니까 박이야. 지키는 거야. 쭉 하늘땅에서 이것 곁다리 붙어 박복을 지켜야 할 텐데 아이고, 수택리 땅이 부모님의 땅인데 자기 땅으로 팔아먹었으니 이것은 배신입니다.


소련을 갔던 일본 나라의 책임자, 중국에 갔던 일본 나라의 책임자 두 책임자가 하나는 소련 갔고 하나는 일본 간 것을 알아요? 일본의 책임자 됐던 소련을 갔고 일본의 책임자 됐던 도쿠노가 중국 갔어. 사탄 세계에 물들어 죽지 않고 살아와야 돼. 소련 간 도쿠노의 선조가 누구예요? 저 뭐인가? 오츠카의 큰 무덤이지? 무덤이 피라미드 세계의 무덤에 없는 청마루 없는 해방을 꿈꾸는 도쿠노의 아니 소련의 대표의 천정없는 만년 살겠다는 이집트는 3천키로미터 갈라져 있는 섬나라 알아요? 그 섬나라 모래바닥 끝에 뭍혀있는 것이 이집트의 이집트.


이집트는 청마루가 없는 것을 압니까? 비바람 막을 필요가 없어요. 사철 비가 안 오니까. 그러니 일본나라가 왜 일본나라를 선생님이 해와의 나라로 택했느냐 하면 말이야. 기독교가 나오기 전에 세계 역사시대에 6천년, 7천년 전에는 전부 다 한분 하나님을 믿는    다 퍼졌더랬습니다. 한 분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시는 하나님 나라가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것이예요.


수많은 타락시대는 전부 가 조선 이외는 한분 하나님, 한분을 모시고 한분 하나님의 왕의 전통을 남길 무리는 조선밖에 없다는 것을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은 압니다. 남겨 놓았다는 거예요. 낮의 하나님이 아담이 일주일만 지났으면 3년 3개월만 지났으면 때를 맞춰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18살에서부터 3년 지나게 되면 21살 되어 가지고 7년만 되게 되면 거기에 3년 보태서 4년을 보태게 되면 21살에서 25살이 되는 거예요. 4년 동안에 두 아들딸 낳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야.


하나님이 창조의 능력으로서 계시적인 계를 통해서 완성 성장해 나가는 법을 지키는 하나님은   해 가지고 3년만 지나면     했더라도 하나님이 간섭이 있었으면 안 망합니다. 쫓겨나지 않았어요. 해와가 하나님 하나님의 허락을 봐 가지고 천사장이 나 좋아서 당신이 맡겨준 데로 안기고 업히고 다 했으니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 할 수 있는 계명을 내렸으면 내가 말 지켰을지 모르는데 하나님의 명령이 선악과를 따먹으면 영영 없어진다고 했어. 선악과가 뭔지 설명 안 했어. 하나님만이 알지.


선악과를 알았으면 아담 해와가 영리한 아담 해와가 그것을 따먹지 말랬으면 따먹지 않게 되어 있지 따먹겠다는 생각도 할 수 없게끔 되어 있을 텐데. 그때 까지는 하나님의 책임과 밤⋅낮의 하나님의 책임이 의논 가운데 해야되니 해와가 아담을 거꾸로 뒤집어 박았으니까 낮의 하나님도 하나님 노릇을 할 사이가 없었다는 거야. 안됩니다. 안됩니다. 해도 강제로 통해 해와가 점령해 버렸다는 거야. (휘파람 부심)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냐면 정의 정착의 자리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던 것이 3년 3개월 이상의 애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사장의 아들딸이 낳게 되면 아담 해와 아들딸로서 하나님 대신자를 내가 갖을 수 있느냐 하는 천사장의 결심을 따라 가지고 에이라 이판서의 돌아 갈레야 돌아 갈 수 있는 해와가 다시 자기를 하나님에게 돌려 줄 수 없으니 천사장이 마음대로 하게끔 하다가 이제 아담이 정신차려 찾아와 가지고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할 때 까지 그 때 까지 기다려도 하나님은 나를 쫓아 낼 수 멸망시킬 수 없다 참부모 나올 때 까지는 내가 살아나 가지고 마음대로 해서 한고개 넘기면 내 세상이 된다. (휘파람 부심)


핏줄을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도 낮의 하나님도 잃어버린 채 핏줄이 뒤집어져 가지고 엇갈려 나가면서 4천년 역사를 바로 잡아 나온 거야. 바로. 하나님을 부정 할 수 없어. 재림주 올 때 까지. 기다리 나왔는데 재림주 오자마자 나사렛 태어난 그 예루살렘과 성지니 나사렛 다른 지역입니다. 예수님이 도망가다 말구유 위에 누운 나라가 나사렛이예요.


나사렛 예수로 태어날 것이 아니야.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왕자로 태어나지 못했거든. 천민중의 천민의 씨를 받은 자리에 태어나겠으니 말구유에 누워 가지고 크리스마스를 지냈다는 사실을 말구유에서 3대의 31개국의 대표국들이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의 나라와 해와의 세 대표자가 묶어 가지고 4천년 그 자리 가지고 그때 되게 되면 왕자 당신이 왕자 자리에 세울 수 있으면 아벨이 왕자의 자리에 서게 되면 나도 밤 하나님을 낮 하나님으로서 모실 수 있게끔 모셔야 됩니다.


다 알았어. 알았지만 사탄이가 굴복을 못해. 내 옆에 있는 아들딸을 어떻게 죽여 놓고 하나님 모십니까. 나를 쫓아내려면 이들 다 죽여 버리고 쫓아내야 할 텐데 죽여 버릴 수…. 하나님이 못 죽이니 밤의 하나님도 못 죽이고 그 다음에 낮의 하나님 될 수 있는 다 해방 할 수 있는 참부모가 그렇게 말했으니 참부모도 없어지니 이 천지가 다 없어지는 거야. 그럴 수 없으니 참부모가 정신차려 가지고 이것을 바로 잡으려고 우리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3대점 하나님과 아들과 딸이 셋이 에덴의 영적 중심 의논해 가지고 그럽시다 해 가지고 재림주가 자명해야 돼. 자명한 스스로서의 해와 달을 깨쳐야 돼. 자명 해봐요.「자명」밤낮으로 아는 해와가 못 됐어. 그 해와의 필름은 아담 해와 자명의 날을 기다려. ‘야이, 이년아.’ 자명 할 수 있으면 끝날 것인데 해와의 말을 잘못 됐다고 둘이 끌고가서 40일 동안을 회개를 하지 않았어. 숨어살았어.


그래서 나중에 해와를 저 ‘해와야! 아담아!’ 아담과 해와를 40일 숨어 다니는 것을 찾아 나서니까 숨어버렸거든. 숨어버리기 전에 아담이 나타나 가지고 아담이 하나님이 내가 잘못 해 가지고 40일 전에 32일 전에 차기 전에 잘 못했습니다. 하고 했더라도 이런 역사가 안 된다는 거야.


아담이 알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세상이 이렇게 된 책임이 내가 잘못한 것을 해와가 잘못한 것을 내가 뒤집어 쓸 수 없어. 해와는 해와 것으로 돌리고 아벨은 아벨 것을 가인의 것은 가인 것으로 라반에게 갔으면 아벨의 것은 아벨에게 돌리라고 말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 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밤낮의 주인이 없어져 가지고 사람도 몸 마음의 투쟁의 역사를 벗어날 수 없어.


이것을 그 투쟁하는 역사 가운데 평화의 꿈을 갖고 나왔지만 평화는 한 번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태평천하를 완성해야만 선포해야만 그날 될 때 까지 기다린 것이 오늘날의 이 라스베이거스 까지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기반 닦아 가지고 오팔 사십(5⨉8=40)의 그 오팔 사십(5⨉8=40)되는 그 날에 2시 20분 2시가 60분, 60분 120수에 20분이면 140수를 채움으로서 144수. 14만 4천수야. 초부득삼(初不得三) 초부의 7과 8, 9, 10, 11, 12, 13, 14수를 아는 사람은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두 몸을 핏줄을 받은 사람 외에는 아담이 다시 서양나라 반대되는 동양나라 맨 극동입니다. 극동의 조선의 나라에 씨를 남기고 하나님이 교육을 시작했다는 거야. 교육해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뚜렷이 있으니까. 낮의 하나님도 가르칠 책임도 아담에 있었고 밤의 하나님 책임 아담에 있었으니까 있었던 그 양반이 나타났으니 자명종으로서 자명종이 울린 날은 문제가 벌어져 신라에…. 그것 알아요?


역사를 풀기위한 슬픈 역사의 비운을 문 총재 혼자 책임지고 나선 서러움을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야. 하나님도 알아주지 않고 밤의 하나님도 알아주지 않고 아담이 타락한 것도 몰라 안 가르쳐줘 내가 자명해서 밝혀야 된다는 거야. 네 책임이다 물어보지 말라 내 책임 아니다 나도 알지만 답변 못하고 가르쳐 줄 수 있지만 가르쳐주지 못하는 네가 내 신세 두 분의 신세를 지지 않고 해방의 주인공의 자리가 되지 않고는 내 당신들이 가르친 대신 책임 못했던 못한 다시 천상세계에 가서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가 책임지어 가지고 깨끗이 당신에게 갈 허락을 받아 가지고 태평왕국의 시대를 이루어주겠습니다.


죽기 전에 그 시간 경계선을 넘어서라! 나사렛의 부활과 더불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악! 천지의 변역사가 찾아드는 것이야. 나사렛, 나를 살려서 나를 사 가지고 살려 가지고 주인 나 사서 살려준 주인 양반의 재림이 아니고 부활의 왕의 되시옵소서. 부활의 왕권을 이어 받아 가지고 출발한 것이 문 총재의 어린 애기로부터 교육 받은 전통이 아니었었다는 사실을 잊을 수 없습니다. 꿈에도 나는 잊을 수 없어.


자명종을 자명고를 북을 울려 가지고 해방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30대의 29세의 33세까지 넘어서 29세까지 왔다가 돌아가 30되는 30고개를 중심삼고 나사로를 살려 가지고 천하의 문을 열어야 할 이 일이 개문되기 시작하는 거야. 개명여 문 총재는 자기 스스로 해와 달을 밝혔고 어둠의 왕과 낮의 왕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전통의 출발 이전부터의 역사를 엮어 왔다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소리를 안내는 물건이 없어. 하나님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초부득삼(初不得三)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뭐예요? 정온훈민의 나라를 통치할 나라가 문 총재 네 나라다. 정온훈민 말해봐. 나 정온훈민 모릅니다. 그것 무슨 뜻입니까?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니 앞에 있는 것은 너 몰라. 하나님 한분으로 알기 쉽다구. 밤의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 밤의 하나님이 나타나고 낮의 하나님 다른 두 분이 낮의 하나님의 밤의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다 이거야. 모시지 못하니까 너는 낮의 하나님 세계의 사정을 택해서 밤의 하나님을 모셔가야 된다. 그게 끝날 때 까지 낮의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모실 수 있게끔 문 총재의 통일교회 전체의 완성한 조상들을 끌어가 가지고 선조를 동원하고 종씨를 동원하고 자손만대 동원해 가지고 조상의 가르치지 못했던 것을 직접 문 총재가 알고 문 총재가 조상을 불러 가지고 종씨를 불러 가지고 후손을 불러 3시대를 가르쳐 나오는 것입니다.


그 가르쳐 나오는 너희들이 무엇이 됐어? 3시대의 가르침 교육받았는데 어디 예수의 신부의 상대권도 못 이루고 신랑도 모르고 하나님도 몰라.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 몇 년 걸렸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92년이 되도 가르침이 끝이 아니야. 104년, 114년이 지나야 됩니다.


114년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114년 고개를 경계선을 만들어 놓은 것은 구구 팔십일(9⨉9=81)이야. 사탄핏줄 보게 되면 81수도 내려가는 수 되어 있지만 나는 올라가는 수 91에서부터 100수로서 102수에서부터 104수를 넘고 104수에서 114수를 넘어 가지고 116수의 18수의 100이 21세, 24세를 넘어야 되는 거야. 태평성대의 왕권시대가 온다 그 말이야. 그런 국가 기준에서 뭍혀 나왔던 그 시대를 국가기준 까지 거기에 목을 지키던 사탄이는 국가를 넘어서 굴복하는데 굴복 안한 것은 무엇이냐. 아직까지 넘어야 할 124세의 우리 3대권. 신준이를 결혼 끝내 가지고 3대가 완성해서 바쳐드려야만 될 텐데. 신준이가 13살, 14살 될 때 까지 12살 때 까지 결혼식을 끝내 놓으면 내가 102살 전에 결혼식을 해줄 수 있겠구만. 조기결혼 하는 거예요.


일본 나라는 애기들 낳은 5살부터 6살, 7살, 8살, 10살까지 뱃놈들이 와 가지고 그 아들딸 전부 다 베려버려. 딸을 유린하는 거야. 그러니 할 수 없이 문 총재는 해와의 나라를 붙들고 살려주기 전에는 천하가 부활이 없어. 일본나라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없애겠다고 하고    를 때려 눕힌데는 통일교회 백배 더 악한데를 없애겠다고 해 가지고 만 2천이 아니야. 2만 4천건이 쫓겨난 슬픔의 배후에 피는 족속이 천국 황족권 내에 우리 아들딸이 부활하던 따라 들어가고 싶은 자리 14만 4천이 아닙니다. 1억 4천만이 넘습니다. 1억 5천만, 1억 8천만이 넘습니다. 일본 나라 까지도 한꺼번에 삼켜버려 가지고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 권한이 패권이 행차하는데 설 자리가 없습니다.


납치사건 중심삼고 내려가 국진이 보낼 때 일본나라의 복수 탕감해야 되는 거야! 형진이를 앞서 가지고 일본 나라 가정, 가정을 받들고 울라고. 한국 백성을 찾아오지 못한 대신 일본 가정을 4년, 7년, 20년, 40년. 40년 지났습니다. 50년 고개가 넘을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이 고개를 놓치지 말고 너희들 형제를 잡아 죽이기 전에는 문 총재 못 잡아 죽여!


가인세계 구라파 영⋅미⋅불이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번 일본 조야의 책임자 될 수 있는 그 장수를 방문한 것을 알아요? 아나? 알아 몰라?「압니다.」윤정로. 그 따라갔더랬어? 따라간 것을 내가 알고 있어. 너는 내 부하니 나와 핏줄이 하나 됐기 때문에 동족이야. 혈통이야. 너희들 대신 항소하는 거기에 깃발을 들고 한국에 와있는 일본여자도 일본대사관 가서 신나통을 갔다 버텨놓고 흰줄을 달아놓고 세계의 일본 대사관이 일시에 불탄 뒤에 폭파됩니다. 불 붙입니까, 맙니까? 물어보라구.


일본 나라는 자기 나라가 통일교회가 안됐다고 자기 나라의 국회가 없어. 국회가 어디 있나? 이들은 국회가 없어. 없는 국회 가지고 문 총재 잡아죽일…, 꿈꾸지마 이자식들아. 신나의 히말라야, 저 뭐야? 부사산(富士山; 후지산(ふじさん)) 껍데기가 땅에 들어가더니 거꾸로 솟았어. 거기에 불구덩이가 줄어들어간 것이 자고있는 이게 폭파되는 날에는 일본 나라 몽땅 오끼나와에서부터 전부 다 없어지는 거야. 사하국 전부 다 일본 북해도까지 없어지는 거야. 북해도까지 땅이 침수되어 남는 것은 하와이 섬입니다.


배들 다 갖고 있으니 전쟁하던 전함들 지원해 가지고 마우나케아(하와이 마우나케아산)야. 제주도가 아니야. 제주도도 다 물에 잠겨. 일본 나라도 물 잠기고 다    마우나케아(하와이 마우나케아산)야. 문 총재는 마우나케아   쓴 몇 십만, 몇 백만 배를 만들어 가지고 전함 항공모함 일본 나라도 굴복했으니 일본 나라 전함 항공모함 배 있는 것은 전부 다 하와이 이동해라! 몇 시 몇 분까지. 뭐예요? 어디로 모이라고 해야 겠나? 브리짓포트.


브리짓포트라는 것은 천상과 하늘과 이것이 태평양 동양 서양 문화의 모든 한꺼번에 가로막는 것을 다리 놓는 거야. 그 마우나케아(하와이 마우나케아산)의 코나 커피. 코피예요, 커피예요? 커피는 붉으스름한 땅이야. 밤에 보면 하와이 커피농장이 붉으스런 땅이예요. 참부모가 주인되어 가지고 커피농장을 밭은 점점 밝아지는 거야. 7년, 15년이 지났습니다. 17년, 18년. 18대의 조상 왕조가 걸려있어요.


이명박. 명박이 알아 가지고 문 총재의 자명해 가지고 밝힌 세계를 막을 수 있는 재단 가지고 피워봐. 바보지. 한반도가 태평양, 대서양, 북해양 3해권 내에 반도는 반도 하나밖에 육지 가운데 나온것은 반도 하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것까지도 없애버리겠어? 그것 누구야? 일본이야.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일본 개화기의 정치가.). 사이고라는 것은 일본 나라가… *


끝장에 있어서 바다의 맨 밑창에 사는 다까꾸 모양의 다 우에노(위의?), 제일 높은 공원의 동서로 우뚝 서 있는 사이고 다카모리가 일본의 00.13 을 중심삼고 명치유신시대가 되어가지고 왕권이 민간 앞에 돌아갔던 찾아올 수 있는 싸움의 명치 대정 소화천황 평성왕 00.30 왕권이 8부왕이 돼. 7부왕, 8부왕 남자 노릇 못하는 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문 총재 앞에 어! 일본사람이 우리의 천황이 높아 문 총재가 높아 물어보라는 거야. 일본에 물어보게 되면 퉤퉤!


00.54 오줌을 싸고 담 넘어서 물러가라구. 담 넘어서 있는 사람들은 여기 이 사람들 기운이 얼마나 센데 오줌을 싸고 담을 넘겨가지고 자기들 잘났다고 하지만 오줌밥 먹고 도망 가버릴 수가 있어. 그 다음엔 똥바가지를 쓰게 되니까 도망가는 거야. 내가 그걸 똥바가지 내가 쓰면서도 오줌바가지 쓰면서도 나는 참았어. 똥바가지를 쓰면서 참아서 똥 위에 머무는 구더기를 잡아먹고 살기 시작했어.


너희들은 똥구더기 먼저 빌어. 파리가. 요즘엔 빈대가 아주머니를 물어뜯어서 병이 되는 그 빈대가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그…. 빈대가 빈대라는 게 허리띠가 없는데 허리띠를 매 소화할 수 있는 두 세계를 조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지내왔어. 빈대가 사람을 잡아먹고 ‘빈대가 주인 되었습니다.’ 이런 말 영화에도 나오고 신문에도 나오는 거 봤어요? 황선조 봤나? 그거 믿으라구. 나 알고 있어.


그래. 빈대만이 아니야. 빈대 아니면 뭐야? 벼룩이 빨아 먹다가 130층 21층까지 넘어갑니다. 27층에서 34층 40, 60고개 넘어요. 벼룩처럼 높이 뛰는 물건이 없습니다.


농어가 얼마나, 숭어가 잘 뛰어요? 사람 한 키를 넘더라구. 내가 03.00 재어 내기를 해보니까 이것이 물에 잠겨가지고 이것이 1.3시트는 물에 잠기는데 그것이 다 넘어가, 다 넘어가. 그 다음엔 내가 1차, 2차, 1.3을 올라가니까 70퍼센트가 못 나가가고 70퍼센트면 농어가 날아가. 숭어 아니고 농어가 날아가더라 이거야. 농어야. 저거 무슨 고기야? 우와! 숭어를 얘기하면 미국 깃발을 든 숭어입니다. 숭어가 뭐야? 3.49 있는 깃발이야. 일곱 고개 넘어. 높이 넘으니까 이것은…. 그러면 아이구, 농어가 넘으니까 나는 고기라도…. 20미터 이상 거기 휙 70미터 이상까지 해가지고 70리 80리 날아가서 넘어가는 고기가 있다는 거야.


그게 문 총재다 이거야. 그 때 선생님이 아, 내가 그 자리를 싫다고 했는데 내가 알고 보니 이야! 지상의 167층 짓고 나는 그 세계 넘지 않으면 하늘이 때려 부수는 것입니다. 양전기에 자동적으로서 불을 붙일 때 ‘와직’한 순식간에 없어져요. 170, 80도까지 지어보라구. 120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


거기는 언어통일은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언어 통일할 시대 찾아 온 것 알아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7수를 중심삼아서 가나다라마바사, 사, 사람까지 사예요. 사탄이 제1차 세계대전, 가나다라…. 내가 가는 길은 나를 치어 나를 가게 되면 상대가 없으면 내가 갈 데가 없어. 나를 맞이해 줄 수 없으니 내가 갈 수 없기 때문에 나도 말라죽어서 없어지는 겁니다.


여기 박 씨…. 문혜(?)가 다섯째야, 여섯째야, 몇 째야? 응? 몇 째 딸이야? 넷째 딸이 다섯째 딸…. 두 자리를 건너 가야돼. 형제가 협조해야 돼. 넷, 다섯, 여섯째. 하늘의 어머니가 안내해줘야 돼. 몇 째야? 「다섯째입니다.」다섯째인데 네 형이 누구야?「   」어머니 비서실장 했지? 돈 주머니 지켰다구요.「   」넷째까지도 했어요. 네 길을 준비했어. 문혜가 셋째번 합해서 뜻을 맞이해야 된다는…. 내가 박보희 집에 갈 때에….


미국 군대야 군대. 유엔 사무총장의 대표 자리에 가면서 그 비용…. 한국의 용사가 거기에 대장들을 비밀리에 교육해가지고 하늘나라의 군대의 대표자 이름이 된다구. 1등 7.18 이 안되면 안 된다는 그런 칭호를 갖다가…. 그 보병학교에 있어서의 지금 역사시대의 수많은 자유세계에 미군 군대 교육받은 역사 가운데 최고의 1등 기록을 남긴 사람이 박보희야. 장관들이 찾았어. 그걸 미리부터 알았기 때문에 박보희를 길러왔어.


청량리 앞에 사범…. 군사 훈련학교 대학을 지을 때 총 책임자가 누구였어? 정일권이하고 그 다음 누구예요? 박정희 아니야? 1기 수련생이 3기 수련에 들어가서 병사 가운데 몰살당한 군대는 박보희 때 입학한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요. 군대훈련도 안 되어 있고 총도 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70퍼센트가…. 80퍼센트 93퍼센트까지 망했다는 보고를 들었어. 끝장 다 났다 이거야. 끝장났으니까 ‘내가 군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되겠구만.’
그 때에 부산…. 어디가 있어요? 범일동에…. 범일동이 아닙니다. 범일동 고개를 지키는 낙동강 중심삼고 3일, 산맥이 하루 맥은 그 산을 중심삼아가지고 경계선 넘어 내가 들어와서…. 거기에 오후 2시나 3시만 되게 되면…. 거기는 밤에 추워서 살 수가 없어. 2월이니까. 밤새워 나가지고 부두 노동 하다가 아침, 밤이 되어 밤이 되게 되면 낮에 2시 3시 이 때 되면 그 다음엔 2시 9.45 서너게 되니까 팥죽   말이에요. 부두에…. 아침 점심만 먹었으니까 팥죽을 쑤어다가 팥죽, 떡…. 시루떡, 증편…. 팥죽을 사먹으니까 한 동네 살 수 있으니까 팥죽을 사먹는 선생님이 2시까지는 산에 올라가서 양지의 그늘 앞에 오바를 덮고….


오바가 있었어. 그래 양털보다 더 좋은 옷이야. 족재비 털로 만들고 일본 군대들이 북극에 가서 얼어 죽더라도 이것을 걸쳐, 발에도 걸치게 되면 발이 뜨거워서 보온 되는 것이 녹여줄 수 있는 옷입니다. 그런 학생이, 고등학교 학생 때 그것을 알고 사 입은 그 옷을 중심삼고 버리지 않고 두게 되면…. 추우면 내가 발만 덮어 놓으면 발에 훈훈한 것이 들어와서 몸뚱이에 손발 끝이 얼어 오던 게 녹아나가지고 그것이 온 전신이 살아난 사실을 내가 알아.


그래서 끝까지 감옥에 들어가서 평양 나올 때까지 옥 씨 할머니 집에 그 아들딸들도 반대하는 환경에 들어가 살면서 옥 씨 할머니가 선생님이 입고 나오나오고 지고 나온 보따리를 맡겨줘 가지고 피난 갔는데…. 그 사태, 12사태 중심삼아 피난통에….


그것을 너희들 가정에 무엇보다 보물이고 천년만년 역사를 여기에 이 고쟁이 11.35 안에 이불 안에 선생님이 옥중에서 생활하던 고생하던 모든 비명의(?) 기념품이 다 들어가 있어. 무엇으로? 종이로서. 솜. 흰 빛이 있는 종이하고 흰 빛이 있는 양털을 중심삼아가지고 누런색도 안 된다구. 그래가지고 표적을 해가지고 선생님이 이 살아나온 40세에서 47년 동안 거쳐 나온 역사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어.


남북이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중국군이 가서 한국동란에 참석해서 깃발 들고 나오는 그 맨 선조적인 책임을 한 사람을 내가 부산 들어가서 그 한국에 드나드는 배 계수를 12.38 시작한 거예요. 내가 배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12.44 해가지고 ‘수가 줄지 않기를 너는 기도해야 돼.’ 이야! 그 기도 하는데 몇 년 동안 지낸 가운데 무슨 일이 없겠어.


부산 부두의 섬이 뭔가?「영도입니다.」영도야, 영도섬. 영도, 그때는 용매도입니다. 용매도를 걸고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야. 영도다리, 용매도다리. 청산리 해지에 황해도 끝에 맨 이 쌍수포인데 거기서부터 너는 용매도 조수물을 막아야 되는 거야. 그걸 극복하기 위해, 피난통에 용매도까지 가기 위해서 영도에 가서 국경선을 중심삼고 3⋅8선을 떠날 그 시간을 기다려서 나는 거기서 지키고 있었어.


그 가운데 이 목사라든가 지금 이봉운 장로 딸 누구 있어? 이봉운 장로 족속 남아있나, 누구? 이목사 아들 남아 있어? 이목사 아들이야?「예.」너희들 용매도 있었지?「저희들은 황해도에 있었습니다.」용매도에 있었지? 태어나기를? 「황해도에서입니다.」황해도 어디야?「연백입니다.」연백 어디? 그 용매도가 뱃놀이, 낚시질 다 가봤어?「2살 때입니다.」2살 때 다녀야 되는 거야. 살지 않은 곳에서 낳아야 되는 한 패들이야. 용매도. 제주도에서 삼신혈의 계수를 채워가지고…. 삼신혈이 뭐예요? 고, 부, 양.


고찬윤, 제주도의 책임자는 고찬윤입니다. 고찬윤이 지금 어디 가서…. 여수에서 고찬윤이 총 책임자 되어 있어. 고찬윤이 아래에서 기름 받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이것이 누구야 이게?「황선조입니다.」황선조. 황선조가 고찬윤 아래에 있었어? 15.46 기름(?) 받았어?「직위 받았습니다.」신세 받았어. 고찬윤 아래가 누구에요? 무슨 석봉이에요? 천석봉이야, 한석봉이야?「김석병(?)입니다.」김석병이 너하고 문제가 되어서 네 모가지를 잘라 내가지고 거기에 붙들려 있었던 거 알았어? 몰랐지만 네가 한석병(?) 위에 올라가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해가지고 사진 전체를 네가 박아가지고 한석병(?)에게 넘겨줘야하는데 안 넘겨줬어. 언론계에 넘겨줘야지. 부자 아주머니가 언론계 사진까지도 타고 안 넘겨주려고 했어. 요즘엔 쫓겨났어. 쫓겨났기 때문에 넘겨받았어. 한석병시대입니다. 한석병이 너를 독도와 울릉도를…. 일본에서 싸우는 비법을 16.54 세계의 허가를 받아야 되는 김석병(?)인 거 알아요?


중국도 왔다갔다 많이 했습니다. 네가 가기 전에. 너는 선생님 대해서 불평했지? ‘나를 왜 17.16  대표로 했으면 대표되는데 언제든지 끄트머리 꽁지에 들어가라고 하면 나 싫다.’ 고 했지. 했나, 안 했나? 돈을 내가 23억을 내주면서 43억을 대주면서라도 네가 참고 가야되는…. 한석병(?)이 돈을 대주면서 너는 황선조가 너를 끝까지 반대한 것 까지 참아가지고 최후의 결판의 순간이 되거든 너는…. 여의도가 간판 붙이고 나서기 위해서는 네가 공인 받을 수 있는 한석병이 너를 반대하면 너는…. 한석병은 쫓겨나야 됩니다.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 형제들한테 쫓겨났어, 안 쫓겨났어?「안 쫓겨났습니다.」


세계대회 할 때 무슨 대회를 했나?「엑스포입니까?」「세계대회….」너, 네가 세계대회를 책임 할 때 한국의 전체를 대표해 무슨 대회를 시작했나? 리틀엔젤스 대회 18.35 죽었다가…. 죽을 수밖에 없던 것을 선생님이 살아나가지고 득세해서 기념 대회를 한 대회가 뭐예요? 마라톤대회.


손기정이 일본에서 이겼나, 졌나?「손기정이 세계에서 우승했습니다.」손기정이 일본 나라의 선수로서 손기정이 되었나, 한국 나라 선수로서의 손기정이 되었나?「일본나라의 선수였습니다.」쫓겨났다가…. 그 다음에 손기정 대신 누가 한국 챔피언이 되었나? 응?「황영조가 챔피언이었습니다.」황영조, 19.30 유명한 조상입니다. 한 씨 가운데 유명한 조상, 영조가….「황 씨입니다.」황 씨. 황영조가…. 황 씨야?「예.」다시 19.40 등장 했어. 그러기 때문에 황선조를 쫓겨났던 자리에 등장 시켰어. 그랬나, 안 그랬나?
그 대신 해양권 지도, 가정 수련대회를 했나? 8일 동안. 8일 동안 해 놓아가지고 완전히 쫓겨나 갈 데가 없잖아? 갈 데 없잖아?


손기정도 죽었구. 영조의 어머니가 제주도의 해녀로 안타까와서 시집가서 기른 아들이 영조라는 것 알아요? 해녀가 죽은 후에, 문어한테 다섯발에 20.40 잡혀죽던 동지들의 죽음 자리에서 살아남아서…. 그걸 살아남아야 올림픽 대회에서 선수되는 그 정신 가지고 교육했기 때문에 황영조가 제주도의 20.58 후 신자(?)가…. 후와! 올림픽 대회까지 문을 열 수 있는 왕초가 되었다는…. 내가 교육해가지구…. 올림픽 대회 10월 14일에 하나, 안 하나? 마지막이야. 거기에 가담 안하는 사람 완전히 없어지는 거야.


그걸 하는데 내 21.26  자신들이 총 동원해가지고 행렬을 지어가지고 제1열로 행렬! 횡적횡렬, 종렬, 횡렬로 내 명령대로 서라! 하니까 1조1석에 횡렬 되었던 것이 순식간에 종렬로 너희들 서라! 하니까 얼마나 혼란이 벌어져.


이 기간이 지금 3년, 2년? 며칠?「903일 남았습니다.」903일 딱 맞았어. 삼 구 이십칠(3⨉9=27) 27수를 넘어 서야 되는 거야. 오늘이 딱 그 날이에요. 그날을 맞춰가지고 이런 선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사실을….


너희들의 전통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바로 알고 가르치는 스승이 누구인지 바로 알고 자리 잡고 들어서겠느냐, 안 서겠느냐? 안 들어서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 해요. 손 들어봐요. 그리 가라구. 가라구. 왜 안 나가? 목을 쳐버려도 한, 두가지 끄트머리에 갈까 말까 목을 쳐버려 떨어지고 몸뚱이가 여섯 갈래가 되는 사체를 보고도 안 나가?


‘버들 유(柳)’ 자에…. 유 뭐예요?「유종관입니다.」종관이 조상의 그 이름이 유 뭐야?「유종영, 유종관 다 ‘버들 유’ 자입니다.」유 무슨 순이야?「유관순입니다.」23.56 유관순은 관의 여자입니다. 관의 여자.


유정옥은 뭐야?「‘묘금도 유(劉)’입니다.」무슨 자?「‘호랑이 묘’ 자, ‘쇠 금(金)’ 자, 칼 도(刂) 써서 ‘묘금도 유’입니다.」묘금도 자야, 묘금도 자…. 이건 가진 유 씨입니다. 묘금도….
묘금도가 뭐예요? 묘금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여자의 깊은 구덩이를 말합니다. 묘금도. 24.52 통에서 목욕을 끝나가지구 언덕을 넘어야 되고 산성을 넘어야 되고 하늘땅의 벽을 넘어 3대성을 넘어야 됩니다. 가정적 교회, 나라의 고개, 천하의 고개를 넘어서가지고야 여의주를 품어가지고 한 짝이 되어서 천도의…. (기침하심) 하늘의 상속권을 이어받는 도리다하는 것을…. 선생님이 어릴적부터 그것을 싫다고 해 나온 사람입니다.


이야! 여수 바다에 가서…. 제주도 가서 여수 순천 전라도 제주도까지 가서 거기에 삼성혈을 중심삼은 앞바다에 대한 꿈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보면서 이 고개를 타고 넘어야 되는 것이다. 이 고개는 나라의 고개고, 나라의 고개는 성인의 고개 넘기 위해서의 이 나라의 고개를 넘으면 26.16저 산 밑창 구덩이에 따라오던 사탄도 1차, 2차 사탄세계 지옥 아는 자기 그것까지도 내려가니까, 따라 내려가는 전부 가 중간에 1.3 퍼센트 따라날 수 없던 것을 정신차려가지고 쫓겨날 준비를 한다는 거예요.


영국이 북위 몇 도에요? 위에 있어, 아래 있어? 그거 다 모르나? 쿠리 27.13 가 영토 선의 뭐예요? 지구성 절반을 잘라 금 긋는 데에 구 쿠리 27.28 영점 자리인 거 알아요? 그거의 상대 180점 자리가 어디 인지 압니까? 파라과이, 우르과이 그 다음엔 뭐예요? 4대 뭐예요? 브라질, 알제니친,「우르과이 파라과이입니다.」우르과이, 파라과이. 추운 세계에 얼어붙은 곳이 여기에요.
백두산이 몇 미터에요? 2천?「2천7백4십4입니다.」44. 44가, 44세가 문제입니다. 27세, 44가….


그 44가 28.37 너희를 만나 가지고 선생님이 44세까지 미국 가는 거예요. 미국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돼. 기독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구. 몇 년까지? 48년까지. 몇 년이에요? 한국은 몇 도에요? 북위 몇 도 입니까? 3⋅8선이에요, 35도, 36도 5부에요? 3⋅8선 중심삼고 10도 차이, 11도 차이를 갖고 뒤넘이 치는 겁니다.


여기서 백두산 가려면 3⋅8선 넘어요. 29.54 비틀어지면서. (탁자를 치심) 한국 대통령 가운데서 3⋅8선을 걸려가서 절간 생활을 3년 6개월 한 사람이 누구예요?「전두환 대통령입니다.」석두, 머리가 돌대가리인거야. 석 씨가 들어가? 석 씨니 가정에 파탄이 벌어집니다.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화대학의 학생처장입니다. 이화대학 총장을 임명 안 하면 학생과 결의 할 수 있는 싸움의 주도권을 쥔 사람이 최원복이에요. 이름이 원복입니다. 최 할 때는 ‘언덕 최’에요. 언덕 산의 ‘최’ 할 때는 최 씨가 기둥이 되겠어, 비탈져야 되겠어? 최 씨는 산(山) 아래 이렇게 되어가지고 여기에 새(隹)를 31.20 세웠어. 기둥을 세우기 위해서는 새가 되기 위해서는 기둥을 세워둔 여기에 4대, 5대 주인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최 씨가 그렇습니다.


최 씨 낳은 게 언덕의 끄트머리 언덕 맨 첫 번 그 복숭아 알아요? 복숭아. 천도가 있고, 인도가 있고 천도가…. 32.00 천도의 열매를 따 먹는 것을 최 씨 32.10 맨 비탈길 되는…. 이게 해와야, 해와. 여자. 일본 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가지고 비탈길이 평지 되기 위한 것을, 언제나 비탈길을 남기겠다구 한국을 없애려고 해도 한국을 못 없앱니다.


수천년 동안 원수 되었지만 고구려의 시중을 해 나왔지 돌려줘가지고 고구려를 움직이겠다는 생각을 못한다는 거야. 영국이 일본하고 짝을 해가지고 형제 못 32.48 서양나라가. 서양나라가 절대 주인 되기 위한 서양나라가 되려면 절대주인 되기 위한 것은 상대가 없어가지고는 상대하는 세계 절대 이름도 세울 수 없어요.


그러니 이제는 일본 자체가 동양나라에서 33.11 삼국이   다 했지만 지리 문제는 한국 사람 당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국경 없이 살아요. 중국도 가고 일본도 마음대로 가는데 일본 사람도 한국 가려도 국경 33.27  때문에 중국에서 일본 사람 왔다가 한국에서 섬나라까지 도망갔으니 한국도 못가고 일본도 못가. 그러려니까 33.41 잔바라야.(?)


싸워가지고 무기를 만들어가지고   힘을 자랑할 수 있는 놀음이 서양이나 동양이나 같이 나왔기 때문에…. 이것을 4대성인이 여기에 이름이 나오지? 효율아?「예.」여기 없구나. 여기에 다 나오지. 천성경에 다. 나온다구.


일본 나라가 한국을 점령해가지고 그 다음엔 중국을 점령해가지고 소련을 점령하니까 해양권 가운데 쫓겨날 수 있는 해와가 바다와 육지 외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 일본 나라 중심하고 칼을 갈아요.


칼도 양편을 갈아야…. 충신의 칼은 한날에 양편 다 대야 할텐데 이 칼날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되어 있어. 가인이 아벨을 때려 죽였기 때문에 형의 자리에서 약간만, 한 자리만 비더라도 때려잡아야 된다.


그 전에는 어떻게 하면 세 자리비든 뭐, 세 자리 비거든 못 때려잡아요. 두 자리 비춰서 벌써 총칼이 세 개 포위해버리는 거야. 하나님이. 한 칼을 넘어선 칼이 만드는 독일을 중심삼은 세계의 총기 무기 연마하는 체재의 지리, (?) 35.34 서양나라 만들어 놓고 있어. 영국 맞은편에 만들어 놓고 있어.


이 청나라 싸워가지고 1차 전쟁, 2차 전쟁, 3차 전쟁 병기를 통해가지고 있는 이건 비행기 까지도 군함까지, 잠수함까지 다 사용했지만 35.51 영구를 지었어. 영구(?)가 뭐야? 탱크, 불도저 탱크. 밀어버리는 거야. 한꺼번에 싹. 총탄이 밀어버리고 힘으로 밀어 다 태평양 바다에 흘러가서 저 마운드 케냐에 섬을 육지로 만드는 땅을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둥둥 떠 있던 섬나라가 육지가 되고 육지의 제일 높은 나라가 마운드 케냐(?)36.27 의 제주도, 제주도가 아니고 동양, 서양의 제주도와 같은 나라가 어디에요, 이게? 하와이. 하와이가 유람기지인 동시에 호화찬란한 사탄세계의 부호와 하늘 세계의 부호를 경쟁할 수 있는 경쟁마당이야. 마운드 케냐(?)의 산꼭대기를 누가 점령하느냐?


백두산 천지와 백두산 꼭대기의 백산 될 수 있는 백두 머리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나님이 된다구. 한국은 쌍 두 산에 눈이 덮힌 왕초는 알아요. 거기에 눈 녹은 물이 조수를 이루어가지고 세계의 어려웠던 모든 눈 있는 나라에 37.30  되면 녹여버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기후의 평정시대 될 때까지 온도의 기후가 선생이 발전한 그 도시에 따라서 한국이 드러날 시간인거야.


한대권이 실제 들어가. 제일 온대권 중심지역으로 등장할 수 있는 하와이의 본처 37.57  니 이것을 하와이를 중심삼고 내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을 하와이 섬 중심삼고   그 본처인 워싱턴 뉴욕을 중심삼고 하기 위함인데 여기에 황선조의 독불장군을 세워가지고 내 세울 때 이놈의 자식이 황선조의 종 38.24 가 되버리고 말았어.


이것을 복귀하게 되면 3년 4년 7년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8년 째 찾아가지구…. 8년 째 된 때부터 내가 하와이 판타날 점령하기 시작한 3년에서 5년. 만 5년 전에 7년 38.48 해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완전히 잡아가지고 한국 땅 중심삼고 하와이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을 성취해야할 책임이 참부모가 저끄러 놓았으니 참부모로서 그 일을 결정할 순간이 왔기 때문에 하와이에 있어서의 10만, 7만, 5만, 3만 6천 39.17 두(?)의 행렬로…. 4만3천  5만3천   5만, 오 팔 사십(5⨉8=40) 5만 4천…. 4만 명을 할 수 있어. 8만 명을 모을 수 없어. 만명, 만3천명 못 만들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하나님의 조국이 될 수 있는 한국 들어가면 문 총재 말하면…. 이명박만 굴복시켜 놓으면…. 왕이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가지고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운세로 몰아쳐 뒤집어 놓는 거야, 내가.


선거 무의 시대 들어가는 겁니다. 명년에. 한 3년 4개월 그냥 그대로 너희들 마음대로 해봐. 같이 일해. 잘난 사람 너희들끼리 해가지고 당을 만들 때 누구 당이 제일 당 되나 두고 봐. 문 총재 당이야, 정부의 당이야, 야당이야? 다 하는데 알고 보니 문 총재 당 밖에 없겠기 때문에 단일당으로 자명해가지고 해방의 정수를 올립니다.


그래. 윤정로! 5만 명 했나, 3만8천명, 4만3천명 했나?「3만4천했습니다.」3만4천해, 3만7천까지 3수를 하늘이…. 하나님 가인 아벨이 7수를 넘어서게 되었기 때문에 (휘파람부심) 교육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자유에 맡겼습니다.


별의별 오색가지 다 퍼트렸어. 정치라는 말을 누구도 못하고 소통이라는 말을 누구도 못 해가지고 황선조만이 필요 41.25 적절한 합해 갖다 놓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잠 가운데 벌떡 일어나보니까 우와! 여수 순천이 41.38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가 살아났다는 거야. 나를 살려라 이거야. 나사라. 41.38 나사는…. 무슨 조?「금시조입니다.」


김신조. (웃음) 김신조가 누구 죽이려고 했나?「금시조가 용을 잡아먹습니다.」아니, 김신조가 누굴 잡아 죽이려고 했어? (웃음)「박정희 대통령입니다.」박정희 대통령 망해놓지 않았어? 잡아먹었어. 누구 때문에 잡아먹었느냐하는 것을 문 총재는 알아.


그 뜻을 42.11 이어가지고 선생님의 라스베이거스에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땅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 드려야할 때가 왔기 때문에, 문 총재는 똑똑하기 때문에 선거 공약 폐지와, 불소통의 시대에 소통이 되게 나와서 새로운 태양빛이 올라오는 것을 보기 때문에 42.41 자명한 한민족은 문 총재의 백성으로 돌아오든지 말든지 죽이겠다고 해도 돌아오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되 버리고 말았다는 거야.


한국 사람은 문 총재가 세계의 대왕마마 되고 한 분 하나님의 왕이 되기를 안 바라더라도 3년 같이 일 해보라구. 자명한 결과라서 등장하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인의 해방⋅석방의 왕초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아주!」자동적인 결론이야. 그 결론이 나오겠어, 안 나오겠어. 나도 모르겠어.


43.26 머뭇머뭇 거리더라도 해녀는 해녀야. 아담은 아담이라는 거 알지요? 아담이 죽어가지고 없어진 줄 알았더니 43.33 소통 만능의 하늘의 별이 태양 항성의 왕국은 군이, 내 머리 위에 비취니까 영원, 영원불멸이야. 영원불멸하니 사시사철 영원한 세계에 하나님의 왕권의 밝은 천지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다 이루었다.


아멘이 필요 없어. 좋다. 좋다(조타). 새를 타고 날아갈 수 있게 되는 날에는 말이에요. 그 무슨 좋다(조타)가 뭐예요? 오또새예요. 어떤 새인가?「타조입니다.」타조인데 오또새가 뭐야? 오또새야. 오똑 서서 가는 넘어지지 않는 오또새 있잖아? 응? 오뚜기 새, 오또새 있잖아?
(손자님 나오심) 어, 나 데리러….「학교 다녀오겠습니다.」그랬어요. 알겠어요. 다 끝났습니다.


오또새가 되었으니 문 총재는 쓰러졌다가도 또 가다가 몇 바퀴 돌더라도 서너 배 떨어져 높은데도 다시 설 수 있기 때문에….
「진지 드세요.」예. 그래 알겠어요. 말 다 했어요.
45.15 사막도, 불 가운데 들어가도 타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타지 않습니다. 그게 오또새야. 오뚝 서는 게 오또새야. 문 총재는 이야! 망할 수 있는 세상의 45.33 뒹굴면서 없어질 줄 아는데, 다 없어질 줄 아는데 오또새가 되었어.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과 한 분 단 하나님과, 창조의 하나님이 나를 모시고 왕권 중심 아담 해와를 실체 중심삼은 천상세계 연결, 다시 지상재림해가지고 모실 수 있는 전통의 역사까지도 이 세상에 살 천배 나은 천국 나라 들어가 살 수 있는 법도의 가르침을 늘 나 따라 나서지 않은 사람은 그 세계에 못 들어가는 거야.


결심했으니 천년만년 수난당하더라도 죽지 않고 오또새가 되어가지고 선생님이 죽지 않게 되는 그 때 기다릴 수 있는…. 남아질 수 있는 오또새가 언제든지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영원 존재할 수 있는 약속대로 영원존재 아니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아주!」


날아가는 새, 땅에서도 일등 되는 새, 짐승들 가운데서 사자를 잡아먹고 사자의 새끼를 잡아먹는 그 새, 그 호랑이가 뭔지 알아요? 사자새끼 제일 47.05 뭔지 알아요? 무슨   「표범입니다.」우리 삼각산에도 호랑이가 강아지를 잡아먹었어요. 백산에 살던 사자들 와가지고 강아지를 못 잡아먹었어. 사슴을 못 잡아먹었어. 그렇지만 사슴이나 무엇이나 호랑이 새끼나 잡아먹는 패가 누구냐 하니 그것이 표범. 표, 표자로서 모델을 만들 수 있는 표범이라는 존재가 비로소 문 총재는 사자를 잡아먹고 표범도 두 마리 한꺼번에 잡아먹어.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애기 팔아 애기 삶아먹는다는 소문 다 났어. 안 삶아먹었어. (웃음) 그 아들딸이,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 명의 아들딸이 다 살아 있어. 천상세계에 살아있어. 안 잡아 먹혔어. 살아 있으니까 이제 지상재림해가지고 그 사탄세계 잡아먹던 패들은 싹 쓸어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잠만 자도 좋습니다. 놀고먹어도 좋습니다. 우리가 벌어먹일텐데 국진과 형진만 믿고 마음대로 하소. 우리 다 지켜서 깨끗이 정리하겠습니다.’ 그거 죽은 거 아니야. 공중에…. 공중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버리는 거야.


미라지(miraj; 신기루)가 공중이에요. 미라지가 영어로 뭐예요?「신기루입니다.」미라지라는 것이…. 이야! (웃으심) 신기루를 내가 발견한 것이…. 이야! 라스베이거스야. 거기는 말이야. 사자 새끼도 종이 되려고 하고 표범새끼도 종이 되려고 해도 전부 다 같아. 같이 한 자리에서 돈을 대가지고 한 패가 되어 여섯 일곱 패를 거느리고 내가 왕 노릇해. 돈을 가지고 나눠주니 한 사람만 내기 들어 그 사람이 일등 삼아가지고 일등으로서 내 세울 수 있는….


상속받는 조건도 배웠나, 안 배웠나? 다 배웠지? 안 배웠어, 몰랐어? 내 대신 이루어진다는 거야. 그게 조국 광복의 영원한 주인의 자리를 놓칠 수 없게끔 아니 될 수 없나니라. 그래 만사형통, 만사 소심을 없애버리고 만사 대응의 가슴 천지에 대우주에 항성만이 아니라 항성군이 내 꼭대기 위에 비침으로 그림자 받아서 사방으로 비치지 않는…. 50.21 그런 세계가 되었으니 거기를 실패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통일된 하나의 세계,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꿈의 세계까지도 넘고 몇 백배 지금까지 이루었으니 잠자고 고대하던 하나님의 소원성취도 완성⋅완결해야겠으니 소원성취 아닌 길이 없나니라. 아주 좋다.「아주!」‘아주 좋다.’예요.


그 결론에 항심 갖고 반대하고 싶은 마음 있는 사람 손 들어봐요? 해 봐요? 십년도, 3년도 못가서 다 없어지지. 7년도 못갑니다. 10년도 못갑니다. 100년 못 갑니다. 구 구 팔십일(9⨉9=81)이야. 7천년을 해먹었어. 7천년 삶도 지금 구 구 팔십일을 몰라.


백수, 백이일 수, 백에도 혼자 아니야. 상대수를 원하기 때문에, 홀수는 없어지지만 쌍수는 없어져도 102수를 찾아 놓았으니 102수,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51.37 상대수를 찾지 못하면 천하가 일편단심의 세계의 갈 길을 하늘이 만큼 51.47


천주교회는 무엇이든 왕국은…. 천주교회 누가 피 흘렸나?「정몽준입니다.」(웃음) (웃으심) 그의 피를 없어지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육신이 망했습니다. 사육신 정몽주, 나라가 없어졌어. 나라 없는 세상에 마음대로 살아봐라.


성해방시대, 남자가 말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 바람피우고 싶은 대로 여자가 2500년, 1천5백년 역사 위에서부터 한국이 깨어나기 시작할 때 5백년 역사, 성 해방, 5백년 7천 역사를 잡아먹어. 다섯, 다섯은 일곱과 셋이 살아있으니 그것이 운동 해야만 그 운동 가운데 다 잡아먹고 소화 52.58 해방, 만 천주, 억만세 만만세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아주!」


변명을 할 53.07 니다. 오백년 역사, 7백년 역사, 7천년 역사. 5백년 역사 사람, 왕권.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5백년 역사의 여기에 목을 지키는 사탄이 7백년까지 해먹었어. 3천년 가기 전에 내가 천53.32 전에 15세 되기 전에 상대를 맞이할 준비해요.


선생님이 12살 때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내가 10살 넘어서 아버지 어머니 12살, 17살 때 어머니 아버지 53.53. 이야! (휘파람 부심) 나는 10살부터 여자들이 나한테 반하게 되어가지고 왕자로 모시겠다구. 불교든 누구든 모셔 들여 왕으로 모시고 왕을 54.08  친한 동생들이 내 앞에 지나갈 때 경배하고 있는 자기의 비밀문서에 자기 조상의 이름 간판 나에게 맡기고…. 다 깨트리고 다할 수는 없지만, 나 모른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고 났으니 끝장 다 났어.


5백년, 7백년, 7천년 역사, 3백년 역사. 3백년 역사면 5백년 역사, 3백년 역사 지나가는 하늘의 역사 가운데서 재림시대 중심삼아가지고 예수가 3백년 지나면서서부터 5백년 권에 있어서의 회복을, 그 회복이 안 돼서 재림 못했다구. 7백년 고개를 넘어서 재림했으니 천하의 용서할 수 있는 존재가 없고 용서한 54.55 존재가 없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바꿔칠 수 있는 자유의 평등 행복 해방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나니라.


(노래하심) 배를 저어가자「험한 바다건너 희망의 나라로」부라보!「산천 경계 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자유평등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희망의 나라로. (박수) 선생님의 마음에 기념된 노래가운데 다 불렀습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데 불평이 있거들랑 해봐요. 불평이 있더라도 따라 가야할 아버지의인 것을 알았고 스승인 걸 알았고 형님으로 알아서 나는 그 자리에서 형님으로 모시고 아버지를 모시고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첫째의 왕자의 이름을 찾아가는 참부모를 진짜 모셔다오. 부탁입니다.「예.」


내가 왕 되기 위해 가지 않으면…. 항성군이 내 머리에 그림자 없는  세계에 왕 될 수 있는, 왕을 잘 모실 수 있는 이상향의 조국과 향토를 찾은 전통의 부모를 다시 모시기 위한 그 놀음을…. 떠나는 길이 선생님이 가야할 해방의 세계요, 그것을 원하고 57.03 기다렸다는 것을 너희들은 모릅니다. 살아봐요. 부모님의 57.09  곱고 곱고 곱배 몇 천만배라도 패지 않을 수 없는 손길을 알았기 때문에 나는 패가지고 어떻게 바르지고, 바르지고(?) 57.20 이것이 꿈에 맺혀 사는 사람이에요. 해원성사. 배를 뭐예요?「저어가자 험한….」부르라구. (일동 노래함)


그게 우리 독립군들의 노래였습니다. (끝 소절 ‘희망의 나라로’ 노래 후) 갑니다. 가는 거예요. 되는 거예요. 그날을 위시한 것 중심삼고 선포한 것을 잊지 말고 배를 저어라 한스런 노래를 진짜 품어 보라구요. 그 고개 넘어섰습니다.


이정옥이도 형님 죽었어. 3⋅8선에 남편도 죽었고 애기도 13개월 못 넘겨서 죽어버렸어. 희망의 조국과 희망의 나라가 배를 저어가자 험한?「바다건너」물결 건너서 저편 언덕으로 건너가야 되는 걸 말해. 이야! 독립군 노래 가운데…. 나 그 노래 들으면서 기도할 때 기도가 막혀버려. 기도 필요 없어. 기도가 필요 없어. 너는 기도가 필요 없다는 거야. 결국 내가 기도하는데 고개를 못 넘겨.


왜 이 저분들이 그렇게 모시지 못하는 59.20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것을 모르고 부정을 하고 있는 오늘의 탄식을 가지고 그 하나님을 찾아가 그 하나님을 내가  자고 있는 하나님을 깨워 ‘하나님 문선명이 왔습니다.’ 하나님 눈 뜨게 될 때는 나는 59.40 몇 천, 저 땅구덩이에 앉아가지고 울고 앉아서 하나님이 이 자리를 걷어 치워야 됩니다. 자기도 모르고 천애만애한 다리를 순식간에 날아와서 ‘59.55 느냐. 하늘도 울고 땅도   도 이제야 알았더냐.’ 이러면서 내 손을 세워놓고 입 맞춰 줘야만 하늘땅의 해방이 벌어지는 그날을 가야할 길을 남기려는 부모님을 모실 줄 아는 여러분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 ‘배를 저어가자’ 노래를 불렀어요. 다시 해봐요. (다시 노래 부름) 내 눈물이 흐르구….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건너 희망의 나라로 산천 경계 좋고 바람 시원한곳」 조국광복이에요.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벗어나라는 거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자유평등평화 행복 가득 찬 곳」 그 외에 갈래 길이 또 있다는 거예요. 「희망의 나라로.」그 나라를 위해서 가야 되는 거예요. 내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이런 눈물이 그칠 줄 몰라. 이제 그쳐야지.


그 노래를 해만 뜨게 되면 불렀고 해가 질 때마다 그 노래를 부르던 선생님의 생애를 잊지 말길 바랍니다. 그래야 되요. 그런 효성의 도리를 이 우주에 남길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의 소원성취의 해원의 날을 내 어찌 잊을 소냐. 밤빛을 비추는 일월성신이 없어져야 되고 영원한 세계의 24시간 천지를 밝혀줄 자명종이 꺼지지 않을 내 종을 기르기 위한 세계의 효자 충신 성인의 가정의 도리를 이루어 바쳐야할 참부모의 소원성취의 날을 내가 받들어 드리지 않을 수 있는 족속이 될 수 없다는 천리의 그 무엇도 다 아는데 부끄럽지 않은 자세의 모습을 갖추기에 불가피적으로 나는 그 운명에서 살다가 돌아가야 되는 것이다. 깨끗하게 결론 다 지었어요.


이제 선생님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의심되게 되면 배를? 저어갑니다. 배를 저어 가자. 해봐요. (일동 노래) 건너가야 돼요. 거기서부터 조국광복이 시작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백년 이후에 천년 이후에 표지에 전통 사상이 거기에서 빛이 나는 거야.


내가 오산고보 높은 정에서 부르던 노래, 정주 보통학교 졸업하던 그 산정에서 부르던 노래, 한국을 떠나면서 부르던 백두산 천 63.40과 황해도 무슨 산? 명월산을 방문 못했던 불교권, 유교권 방문 다 못했습니다. 못하고 나는 일본에 갑니다. 일본에 가서 그 자체를 찾아가지고 상대에 없는 세상에 상대를 찾아가서 이 동산에 나무와 바닷물을 내 힘으로 다시 솟게 하고 심어가지고 청산을 만들어 가지구….


하와이에 나무 심으라는 명령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팔도강산에 없는 나무 골라다가 심으라구. 고기 없는 종자, 씨를 멸종 시키지 않도록 사다가 길러서 유치원에 가르쳐 주라는 거야. 애기들이 물고기 좋아하고 오색가지, 오색과 칠색의 짐승을 다 사랑하라구. 아이들은 다 사랑하려고 한다구. 애기 마음, 복중의 애기가 그렇게 교육 받았기 때문에 그 애기들의 64.54


요전에 인형의 값이 자기 지체 7배까지 비싼 인형 값이 있더라구. 이야! 그것도 65.05 바꿔 와서 선생님에게 드릴 수 있는 하나의 표적밖에 없으니 나 하나 그런 비싼 것을 사서 부모님 앞에 바치겠다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가짜입니다. 나 이제 고향 떠나는데 선생님의 자기 재산 모두를 바칠 이 3년 여유가 남았기 때문에 받아 줄 수 있는 기간에 빨리 해결 지으라 이거야. 알겠어? 고마운 지고.


이정옥!「65.48 」못 다 했어 지금. 전라북도에 일등 가는 셋째 며느리로 왔다가 이름을 아들딸 형님 누나 다 가정 다 잃어버렸어. 네 형님 되는 이름이 뭐든가?「이강칠입니다.」이 씨의 강칠입니다. 재산을 걸어가지고 선생님의 앞길을 준비했어요. 강칠이가. 너희들 앞세워, 형님 앞세워 선생님 모시는 자리를 강칠이가 정리했지만 강칠이는 선생님이 이 땅위에 때가 되어서 신랑신부 책정을 할 때 강칠이는 자기 남편을 신랑으로 모셨습니다. 66.47 임자가 형님을 모시지를 못했어. 응?


너는 셋째 며느리 못 모셨어. 아들딸 다 가져서 모실 수 있는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정주고보에 화학선생이 되었지만 그 때에 67.11 정려원(?)이하고 정수원(?) 사길자, 그 다음엔 사길자 친구가 누군가?「허명진입니다.」허명진이야, 허호빈이야?「허입니다.」허 씨하고 박 씨 셋이 중심삼아가지고 하나 되었더라면…. 네 가정이 그것을 알았으면 돌아서서 전주와 이 씨 조상이 남은 재산을 몽땅 내게 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합니다.


이화대학의 반대 안 받아요. ‘이(梨)’ 자는 ‘이(利)’ 자 아래에 ‘나무 목(木)’ 했지요? 이화대학(梨花大學). ‘이(利)’ 자 아래에 ‘나무 목(木)’ 했어요. 불타야 돼.


불타는 구름 불 가운데 문 총재 팔아버렸어. 쫓아버렸어. 검은 구름과 흰 구름, 구교와 신교가 합해가지고 6개의 종단이 문 총재를 반대해 쫓아냈으니, 기독교의 이름가진 종단에 없으니 나는 쫓겨났습니다.


쫓겨나가지고 7년 세월을 14년 세월을 다시 7년 동안에 이혼신고를 해가지고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를 7년 동안 고생해가지고 이혼하지를 못했습니다. 최 씨 전체가 동원 해가지고 협박공갈을 했지만 안 해줬어요. 성진어머니가 돌아서가지고 우리 일족이 원하는 모든 소원성취를 내가 있으니 내가 전부 책임지겠다면 다 맡아서 넘어설 수 있는 책임을 못 넘겼어요.


내 3시간 기도하는 것, 자기 정성들인 나 69.23 딸 낳아 가지고 7년 동안 상대해줬습니다. 해주는 것 다 해줬어. 그러니까 그 일방도리로서의 끝내기를 바랐기 때문에 7년을 지내고 나서는 작은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선생님의 작은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작은 어머니 맏형님이 정했던 여자의 있어야 되고 둘째 어머니의 딸이 정식(?) 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딸을 바라봐가지고 여자들이 그 딸을 자기 가문의 전통을 지켜 나가는 한국 한분 하나님, 하나님의 한분을 모시면 하나님의 가정의 도리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자명종이 울려가지고 스스로 깨달아야 됩니다.


고려 시대와 고구려 시대와 천마시대, 백제시대의 싸움이 아직까지 계속되는 거 알아요? 끝 안 났습니다. 그 결정 날에 들어가서 70.33 멱(?)을 치고 들어가지고 깃발을 가지고 5백년 중심삼고 70.40 을 둘러 세워서 5백년 채웠고 5백년 둘러 세워가지고 신라, 당나라가 책임 못한 5백년 7백년 역사에 남아진 7백년을 채워가지고 천년 44일을 중심삼아가지고 71.00 천봉래(?) 백년을 못 넘어섰어. 백년 넘어설 수 있는 그 일을 황선조가 했습니다.


목사 몇 명이야? 120명, 그다음에?「평화대사 1천2백명입니다.」평화대사 몇 명? 1천2백명?「예.」그 다음엔?「기독교계 120명, 종교계 1천2백명, 평화대사 1만2천명입니다.」1만2천이라는 것은 부모님이 다 이루어서 2세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3년을 치리합니다. 2세 71.47 못해. 뒷면은. 뒷면은 따라와서 하나님 주의의 사탄이 달라붙어 따라오고 있어. 이걸 누가 막아 놓아야 되느냐 하면 부모님이 막아낼 수 있게 여자들을 길러 나가야 돼.


전쟁 맞아 나가서 죽기 살기를 알지 못하는 험한 전장에 나가가지고 수백 수천의 수만의 전쟁 안에 죽는 남편의 목을 안고 키스 못하고 다 보냈습니다. 비로소 선생님을 위해서 내 목을 안고 키스 할 수 있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7년이 지났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내 뒤에 따라오는 거야. 군대나간 모든 전상에는 일시에 통일교회 달려가는 거야. 그걸 아는 나는 3년에서 5년 이내에 막지 못할 때는 기독교가 없어지는 거야.


이 기간에 기독교는 하나님 없이 무엇이 된다구? 해탈 못했어. 3백년, 5백년 지나도 해탈할 수 없어. 못했어. 3백년 시대에 유교를 만들어가지고 5백년 역사에 유교, 700년…. 유교를 중심삼고 700년까지 해탈 못하는 거야. 유교, 불교 안 되니까 예수가 재림하는 겁니다.


570명, 80명 때부터 선생님이 결혼 할 수 있어요. 너희들 중심 세워가지고 이것이 73년도…. 칠 팔 오십육(7⨉8=56) 칠 칠 사십구(7⨉7=49) 칠 구?「63입니다.」팔 구?「72입니다.」팔구사구야. 바꿔치는 거예요. 8수와 9수가 이것이 되어가지고 이것이 갈라져야 팔구사구 논하던 것이 없어져가지고 74.25 팔구가 십 74.30 사탄세계를 점령해가지고 비로소 74.35 가 없어져가지고 머리가 꽁지가 되어가지고 이 자체가 말씀 선포, 실체 말씀선포가 대가리가 되어 끌고 가는 시대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21년 5월 27일입니다. 5월 27일, 오 팔 사십(5⨉8=40)을 넘어서가지고 칠 칠 사십구(7⨉7=49)를 넘어서 팔 구…. 오 팔 사십…. 칠 칠 사십구니 칠 구…. 칠 칠 사십구는 못 넘지. 칠 팔 오십육(7⨉8=56)을 넘었어.


사탄세계, 히말라야 산정의 높은 산은 작은 언덕보다도 7분의 1 분야를 뻗어 들어옵니다. 9수가 8수와 연결 되었을 때 7수와의 7수, 9수가 이 뿌레기가 높은 산이 사탄 외적인 7수와 연결되니까 여기서 칠 팔 오십육(7⨉8=56), 57 세 번째, 세발 자국만 넘어서면 옮겨 가는 거야. 그러니 천하가 높은 산은 무제한이 없어요. 자색 두루미는 거침없이 하늘 왕궁에 표석의 새가 되는 거야. 그거 풀어야 돼. 그거 모르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하나님 하려면, 하나님은 절대자니까 절대자가 절대자로서 있을 수 있는 내적인 구름과 같은 것이 무엇이냐? 발판치 땅에 있어야 됩니다. 응? 안 그래? 발판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하나님이. 그 발판이 뭐냐 하면 절대⋅유일이야. 유일적인 발판, 영원적인 발판, 순간적인 발판을 하나님은 갖고 그 위에 서 있기 때문에 타락 없어도 영원⋅무궁한 참조국광복의 주인이 될 수 있었는데 이게 참부모가 뒤집어 놓았으니 참부모로서 이 모든 문제를 걸고 해결 짓지 않으면 해방의 이상 본향땅은 영원히 남아지지 않는 것이다.


그 일을 해서 해방 완결 지어지고 선포하는 시간이 천지인참부모…. 보라구. ‘부(父)’ 자도 그러구…. 정착, 그 마음먹으면 안 모실 수 없어. 왜 안착(安着)이라는…. 우와! 갓머리(宀)도 이것도 걸릴 것이 없어. 저 착(?)77.36 밑창까지 통하는 겁니다. 다리에서. 거기에 달월이야. ‘안착’ 자에 달월인가 무엇인가?「‘눈 목(目)’입니다.」‘눈 목’ 자야? 날을 해 놓고 눈 목을 하지 않고 안착의 자리가 78.00 입적에 구멍을 뚫어 놓았다 이거. 아직까지 안착이 안 됐어. 갓머리에 세 사람이…. 큰 사람이 하나 되어가지고 하나 된 무릎팍 위에 ‘사람 인(人)’ 자가 태워 가지고 새가 세워가지고 여기 뒤 구정(?) 84.44 이것이 7수, 8수를 중심삼아가지고 8수 중심삼고 7에서 8, 9에서 10수까지 11수, 12수, 13수까지 넘어가서 이 10자 가운데…. 이 가운데 78.32 막아버리고 두 기둥을 동서로 막고 남북으로 막았으니 사람은 넘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그 가외는 다 천지인부모 안착이 불안해. 이 위에 말씀이 선포되어야할 것이 거꾸로 되어 있어.


두 디긋(ㄷ) 디긋(ㄷ) 리을(ㄹ) 위에 78.50 이 뒤집어진 ‘장사할 토(茔)’ 자는…. ‘장사 토’ 자는 장사 날입니다. 기일을 쓸 때 저 자 쓰는 거 알아요? ‘백전 민(?)’ 자 쓰는 거 압니까?
그 두 79.07 하고 세 번째가 가 79.11 말씀과 하나 되어서 비로소 ‘한 일(一)’ 자는 이 모든 전체 위에 제일 낮은 자리에 일절을 딱 해 놓고 이 ‘토’ 자 까지도 그 위에 있고 이 기둥은 그 일자 가운데 꽂혀서 안 보인다 이거예요. 저 글자 가운데 다 설명되어 있다 이거야.


유정옥이 알겠어?「예.」선생님이 없어지면 너희들 부부를 중심하고 하와이를 모셔야 됩니다. 영국과 남해와 남쪽이 23도, 북쪽이 23도가 25도를 중심삼아가지고 75도를 중심삼고 150도를 채워야 돼. 경계선 80.12 납니다.


여러분, 15세 성년식 하지요? 요즘 14살 때 숙녀식을 해줘. 그래야 결혼하게 되기 시작하는 것을 알아요? 그 도수를 내가 풀어왔어. 누구도 몰랐어.


이제 알고 보니 모든 것이 명월 천하가 깨끗하게 밤낮이 하나된 항성군이…. 공중에 뜬 항성들이 군이 되어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하나 되어가지고 치리를 해. 항성군 해서 선생님의 머리 위에 비치니 영원히 빛이 꺼지지 않으니 영원한 해방천국이 아닐 수 없나니라. 속죄, 무정착 시대가 아닐 수 없으니 자유세계 아닐 수 없습니다. 배를 저어가다 81.10 아시겠어요?「예.」‘배를 저어가자.’ 다시 불러 봐요. (일동 노래)


내 주 하나님의 나와 하나님의 조국의 백성으로 나는 삽니다. 사탄세계는 영 82.00 했으니 나타났지만 나타났다가는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나타나게 되면 바라보고 있을 수 있지만 너희들의 조상과 백성과 후손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것 82.28 너희 후손 자식 땅의 하늘 권세까지도 3분의 1을 역으로 잡아먹을 수 있는 패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생겨날 수 없어야 되나니라. 아주 좋다. 결론이 그렇게 되었어요. 비참한 족속을 남기지 말라 이거야. 알겠나?「예.」


내가 오월 단오…. 어릴 때부터 나는 정주에 오월단오 씨름대회는…. 이야! 내가 그 83.10 때 야야야! 선명아, 그 때는 ‘용명아! 이 자식아!’   모르는데 왜 준비 안 해? 세상은 다 자지만은 너는 준비하고   그 동산 위에서 자유⋅평화⋅통일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 노래까지 다 잃어버리고 노래 이용해가지고 그 때 언제든지 오월단오면 그 산등에 불러가지고 83.35 휘두르면서 탕감법을 처리하게 되는데 83.37 다 이룰 수 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 해! 이 자식아! 그런 놀음을 해왔어.


하나님은 천년만년이, 억만년이 변해 있어도 본래의 마음을 그리워하면서 나를 교육할 수 없게 몇 천 년도 잊어버리지 않고 수난 길을 찾아와서 내 편들어주는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것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천상세계 항성군이 모여가지고 내 머리위에 그림자 없는 세상을 비추어주는 그 세계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펴겠다고 내 일족을 교육을 완료시켜야할 책임이 있구만. 나는 그 정문을 열고 내일부터 들어서 가야할…. 그 다음엔 영계도 갔다 왔다 할 수 있으니…. 내가 영계에 가는 것은 죽어도 그만, 살아도 그만 할 수 있는 생활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죽을 필요 없어요. 산 그 자체를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절대 밤의 주인, 절대 낮의 주인. 절대 밤의 주인이 사탄을 쫓아내야 되고 그 다음엔 뭐예요? 강아지의 낮의, 강아지의 주인 쫓아내야 되고 강아지를 깨우러 찾아오던 주인도 깨우고 그 다음엔 뭐야? 닭이야. 닭과 고양이입니다. 사탄인 고양이와 더불어…. 그 85.22 고양이가 야옹야옹하다가는 이야! 사슴 같은 고양이 날아 갔   이야! 내 소원성취의 말을 했구만. 이야! 저 황선조가 보통이 아니야.


내가 결혼했는데…. 황선조의 처가 누구예요? 문 뭐예요?「문성숙입니다.」무슨 숙이야?「‘거룩할 성(聖)’ 자에 ‘맑을 숙(淑)’ 자입니다.」성숙이를 나도 모르게 용히도 찾아 맞춰 주었구만. 자명입니다. 자명. 86.02 자명한 것이…. 그렇게 어떻게 찾아? 그거 다 하늘이 해줬다는 거예요. 부모가 가르쳐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 여수 순천 중심삼고 무슨 조?「금시조입니다.」금시조가 용을 잡아먹고 그 다음엔 뭐?「용은 해태를 잡아먹습니다.」그 다음엔?「해태는 금시조를 못 잡아먹습니다.」응?86.32「금시조가 통으로 잡는 동물 중에는….」용을 잡아? 용은 뭘 잡아먹는다구?「해태입니다.」그게 해산해서 애기 낳을 수 있는 용의 새끼의 알배가지고 길러 나오는 기간과 알을 낳아가지고 용이 왕터를 닦을 기간이 금시조의 나름터(?) 86.55 라는 것을 문 총재가 몰라도 그 자리를 다 점령하고 준비를 80퍼센트 다 해 놓았다 이거야.


해 놓아가지고 ‘이제 시간 맞는 것이 맞나, 안 맞나 맞춰봐라!’ 딱딱딱딱 다 들이 맞은 그때서부터…. 3년 세월…. 3백년 동안 뭘 모르고 살았지만 2백년 동안 다섯까지 맞출 수…. 다섯째부터 2백년까지 5백년간을 7백년 여기서 3년 합해서 3년 해가지고 3년 반, 5백년에 여기서 7백년 역사를 넘어설 수 있으니 불교가 나와가지고 유교가 나와가지고 천년역사를 무너져가지고 예수 기독교가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는 거야.


예수가 그 열매를 몰랐다는 거지. 이야! 예수 부부가 하늘땅을 맞출 수 있는 기초요,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야. 나도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하늘이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가르친 것을 절대 자명해가지고 깨쳤기 때문에 개발했기 때문에….
개발 못했으면 억조 만생 그냥 이대로 하늘땅 해결 안 해가지고 계속 돼. 자동적으로 아들딸이 태어난 사람들은 태어나 전부 다 자살해버림으로 말미암아 새끼 없어. 자멸해 없어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있어 얼마나 고맙겠나?


하나님과 실체 부모 되신 하나님이 얼마나 고맙겠나? 자기 자신의 과거에 88.55 없었던 수가 평생가고 현재 없었음도 미라지를 중심삼아서….
베네시안이 있어. 요전에 아리아, 아리아는 개미떼를 말했어. 홍수심판을 피해 나온 개미입니다. 개미는 벌써 알려줬어. 그래 아리아라는 땅, 아리아라는 곳이 생겨났어.


거기에 한국 여인이 유대인하고 첩으로 들어가 사는 여자야 이게. 둘째 첩인지 몰라. 유대인은 바람피었으니까 열 째인지 몰라. 환란 길을 갖춰가지고 별의별 여자를 중심삼아서 최후에 너밖에 믿을 수 없다고 붙들어 둔 것이 한국 여자예요. 이야!


백마강에 베네시아에 거기 여자도 많지만 한국 여자가, 아니 일본여자가 한국 남자를 얻기 위해서 몇 백번 시집가더라도 만나 사는…. 비로소 한국 90.20 남자의 소개받아서 미국 남자는 남자 90.23 첩으로서 데리고 있는 남자까지도 남자로 모시겠다고 나온 여자가 혼인신고도 안 하고 정으로서 사는 간판을 남겨 죽은 것이 레이꼬야. 이 간판을 바로 잡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네 형제들이 해가지고 현 정부의 책임부서의 줄에 타고 앉아가지고 우리 말 안 들으면 너까지도 없어진다고 할 수 있는 선전포고를 나서야 되는 거예요. 응! 가르쳐 주는 거야. 와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옮겨 갈 때는 처리도 안 해갔어. 그러면 레이꼬가….


어디를 조 씨, 평안북도의 동북지방의 조 씨와 서북지방의 조 씨가 두 조 씨가 하 91.26 미륵불이   대로 영원히 묻혀버리는 거야. 사탄들이 묻어버리고 말아. 그러니 여기에….
요한이지? 요한이 뭐야?「이요한목사입니다.」이요한이 목사지? 중국서부터 신학생이 되어 나온 거 알아요? 그 우리 할아버지랑 다 알았어. 우리 조상들 친구였어. 너는 이 분야에 책임지고, 우리 일족은 이렇게 하고 나는 전통을 중심삼고 문 씨….


전라남도에 있어서 문 씨가 출발하던 것이 나주의 남평이 문 씨입니다. 남평 문 씨예요. 그 남평 문 씨의 그 초석 성묘지가 신라 나라의 초석 성지와 마찬가지예요. 알에서 났어. 알.


그 성지가 3백년 동안은 고기들이 살아 있던 고기가 갑자기 없어져가지고 3백년 동안 우리는 다른 데 날아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나라가 가기 위해서는 나타나가지고 3백년 후에 다시 여기에 붕어가 뛰고…. 가물치가 나타나고 메기가 나타나고 뱀장어들이 나타나서 수라땅을 흐물흐물 만들게 산 그 위에 붕어가 나타나고 농어가 나타나게 될 때는 여기에 미륵을 모실 수 있는 성터를 만들라고 하는 부탁을 문 총재 아니면 안 된다 해서 내가 그 성지를 만들어 준 거 알아요? 이야! 꿈 같은 지난날이…. 꿈같은 내용이 나를 중심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게 될 때 문 씨가 그렇게 중요해. 어떻게 해서 문 씨야, 문 씨.
한국에 있어서의 고구려에 있어서의 문 씨 자신이 중국을 중심삼고 감동시킨 나라가….

 

이 서쪽 하늘 위에서 이 서쪽, 초승달이 뜨는 그날 서북쪽 문 씨 조상이 살던 그것은 꿈에 알아야…. 초승달을 누가 봤나? 초승달 저쪽에서 사흘 되어야,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삼일 되어야 보이는 거야. 그 전에는 몰라. 모르는 것을 문 총재도 ‘나 모릅니다.’


일본에 막부가 치리하던 섬이 무슨 섬이에요? 일본나라는 완전히 섬입니다. 한국 나라는 완전히 영토야. 그 성이 가라우도 소련 국경 경계선에서 꼭대기서부터 밑창까지 일본 자체가 95.33 중심삼고 오끼나와까지 일본군대가 한국을 지켜야 되는 거예요. 오키나와 미군을 쫓아버리고 일본나라 지금까지 해서 아직까지 오키나와에 점령당해있습니다. 2차대전에 완전히 뼈장꼴(?) 되어가지고 바다에 영토를 자기 영토 다 잃어버렸어.


요즘 와가지고 말이야, 일본 나라가 34년 30년 역사가 가까우니까 70, 60년…. 건국 60년과 군사 60년이…. 해방 후 63년과 건국과 63년 병사를 기념하는 금년입니다. 천일국10년, 13년 오늘이 되는 거야. 이 날에 와가지고 모든 것을 선포하고 끝을 맺어가지고….


선생님이 이젠 병고에 시달릴 시기는 완전히 해방 받았어. 병원이 늦어요. 지금. 폐병 짜박지도 이것이 심장 갈래와 더불어 분포된 배정 본부가 있는 거 알아요? 심장을 중심해서 몸뚱이에 배정 본부가 다 연결 되어 있어. 췌장이 먼저지 심장이 먼저 아닙니다. 그래요. 97.24


하트, 하트가 뭐냐? 폐장에 도는 거예요. 폐장에 그 도판성(?)에 프로그램 그 97.46 판에는 폐장 중심삼은 부처의 모든 이 머리에 있는 중심삼아서 심장 부처에 하트를 지배할 수 있는 부처가 달려 있어요. 여기에 불순요 98.08 피만 만지면 급살합니다. 숨 쉬다 죽어요. 그거 알아요? 죽   알지 못하고 죽어가요. 피가. 피가 나와 가지고 세부 피가 터져가지고 동맥의 핏줄이 끊겨 세 줄만 다섯, 일곱 줄만 98.33 한꺼번에 올 스톱(all stop)! 7분, 8분만 지나면 뻗어가지고 3분, 8분, 9분, 10분까지 살아남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그것을 풀어줘서 열을 회복하면 살아난다는 거야.


하나님이 들어와서 붙안고 생기를 불어 넣으니 영생에, 재생에 서는 하나님과 아들과 딸의 핏줄이 통함으로 말미암아 성부⋅성자…. 성신은 몰라. 성신의 힘으로 이것을 해 성신의 피를 받은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면 어머니 노릇 못해. 아버지 노릇 못하고 하나님 노릇 못하니 자동적으로 핏줄을…. 핏줄을 서로 싫어하니까 누구 아들딸이 태어난 복중에 애기 난 것이 남자들 중심삼고 자기 또래 되었던 천명 백명 커 가는데 누구 남자, 누구 씨인줄 몰라. 어머니가.


일본 나라의 쓰레기통에 이 7년, 13년 간에 비참사가 벌어지기 때문에 세상 남자가 다 와가지고 일본 여자의 한 살, 두 살 태어난 애기까지도 성관계 한다는 거야. 사흘도 못가 죽는다는 거야.


우리 성진이가 태어날 때 사흘도 못돼 죽어. 태어나지 않은 자리에 사탄이 타고 앉아가지고 숨막히는 놀음을…. 사랑을 했기 때문에 목을 막아 놓았으니 목이 안 되는 것을 내가 터 줬습니다. ‘이놈의 자식아! 여기가 네가 머물 곳이 아니야. 떠나.’ 이래가지구. 별의별 사지백체 위에서 목을 공중으로 이래가지고 내가 살려…. 그런 놀음 하고나니까 울기 시작해가지고 ‘앙’ 소리가 나오는데 내가 놀라 뻗었어요. 우와! 세상에 그런 울음소리를 처음 들어보니까 놀라자빠져 정신 혼수상태 되었다가 깨어나서 사랑하는 애기를 몇 시간 후에 품고 입을 맞춰 주었다는 역사를 내가 알고 있습니다. 우와! 이야! 이런 숨막히는 과정을 거쳐 내가 찾아가야할…. 나도 몰랐어.


너는 자명종이 울려야 되는 거야. 자명북이 울려야 되는 거예요. 만선에 들어오기 전에 백기를 답니다. 백기를 본다면 그 마을에서는 북을 쳐요. 만선 되었다구. 만선기가 올라가게 되면 그 동네에 장사하던 사람들이 고기 받으러 가요. 고기 받으면 값을 안 치고 나눠 줍니다. 그런 세월이 2년 반, 2년 8개월 이상 지냈다는 거야. 그래도 배 주인이 누구인지 몰라. 배 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보지도 못하니까. 28개월이 지나서 29개월, 51개월 되는 그 날 중심삼고 내가 가르쳐 줌으로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주인으로 모시기 시작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결혼한 거기서 해방 후에 14년 지난 후에 어머님을 다시 찾은 거 알아요? 14년을 몰랐어. 알 때까지. 어머니를 독신생활…. 별의별 놀음을 다…. 여자들의 유혹을 받고 별의별 103.03 있는 한국의 귀족들이 일본 나라, 미국의 귀족들이 3국의 하나님 족, 아담족속, 해와족속 3시대 족속들이 나를 잡아먹고 없애려고 밀어치우는 거야. 거기서 살아남아야만 3족을 살려줄 수 있다구. 그 일을 하면서부터 알게 되었어.


이야! 103.35 3첩 지난 후부터는 정신이 드는 거야. 눈이 밝아지는 거야. 모를 것이 없어. 사탄, 수천 수마리도 사탄족속을 알지. 그거 다 알고 나와서 3첩 가운데 내가 알던 동생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못 찾아 104.05 사랑의 씨를 심었다는 거야.


어머니 할아버지가 남겨진 내게 비밀로 주는 것을 밤에 몰래 그들을 먹여주고 살려주고 입혀주고 길러왔다는 사실을…. 내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그런 일을 했어. 한 것인데 3살 이후에 13살까지 될 때까지 자라는 동생을 길러왔다는 것을…. 내 힘으로 아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그러니 나는 3살 이후에 동생까지 사랑할 수 있는 법을 아는 것을 잊지 않고 지킬 수 있으니 너만이 우리 세계의 주인 되어서 우리를 구해주어야 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주인이 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새천지의 항성군이 합해져가지고 네 머리 위에 비쳐줄 수 있는 밤낮이 없는 참가정의 맹세문을 울릴 수 있는 자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105.10  했어. 누구든지. 가짜야.


자명종이 울려가지고 그 아래 나와 더불어 출동명령에 의해가지고 하와이 섬으로 모여라 해가지고 내가 벨베디아 땅에 이전해서 자리 잡는 날에는 그 천국 자체가 하와이도 아니고 한국도 아니고 워싱턴 지역 거기에 사는 천일국 백성들이 준비했던….


알렉산더의 친척 마을이 미국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거야. 알겠어? 알겠어?「예.」그 알렉산더 106.10 를 놓쳐버리면 안 돼. 내가 있는 한. 내가 이것을 이어줘야 돼. 천지가 없어지는 거야. 내가 자명종을 울려가지고 선언하지 않으면 천지가 없어져.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 절대⋅유일⋅불변의 그림자가 없으니 설 자리가 없으니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엉망진창이니 천국에 갈 수 있는 그 자체가 스스로 다 없어지니까 그 조상까지도…. 하나님 자체, 밤의 하나님이 없어질 수 없어.


그런 어려운 고개, 106.50 품고 매일 같이 울고 살아온 선생님과 밤의 하나님밖에 없어. 그 친구가 되려고 지금도 그런 맘 갖고…. 가슴이 막히고 숨이 막혀. 그래 뻗으려고 해. 효율아!「예.」네가 그 세계를 몰라. 다 몰라, 몰라! 황선조! 저 불쌍한….


효율이가 무슨…. 성이 뭐야?「김 가입니다.」김 씨야?「예.」김 씨 중에도 우리 문 씨가 얼어 죽은 백성의 뜻을 받들었던 문 뭣? 할아버지 이름이 문 뭐야?「문익점입니다.」문익…. 문백, 백범이야, 백범. 할아버지의 전통을 그 속에다 멸족 당하지 않고 남아진 씨야. 조상이 어떻게….


우리 집에 자기 자신이 자원해서 들어왔어. 알고 보니 공산당의 108.18 패의 열쇠를 만드는 공장이었어. 그 집이. 열쇠를 여는…. 열쇠를 만드는 비법은 나밖에 없어. 우리집에 들어와서 내 열쇄…. 열수 있는…. 언제든 내 말대로 죽을 자리를 갈 수 있게 되어 있는 자유스러운 해방의 자리인 것을…. 그 해방의 자리를 모르고 나왔어.


코가 막히는구만. (코를 푸시고 기침하심) 피가 안 묻어 나와. 어제 밤까지는 피를 묻혔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거 그림자밖에 없고. 이거 삼수 사점 다섯 줄기가 내 눈 앞에 보이는구만. 그거 붙들고 너희는 살아가야 된다는 거야. 이것은 뒤집어서 여기에 뱉어 놓고는 이것을 덮고 이것을 맞춰가지고 이것은 안 하고 맞춰가지고 이 끝을 중심삼아서 거꾸로 말아서 이것까지 꼭대기 중심삼고 이 끝이 딱 떨어지면 암만해도 안 펴집니다.


오늘 영영 내 그림자로서 사라져야 되는 거야. 그렇게 살아요. 나. 거기에 프로그램이 코찌 묻은 것 떨어져서 갈래갈래 다른 전부가 다섯 줄기로 펴져가지고 보자기가 안 된다구. 여러분들, 펴라! 하면 보자기 되는 거야. 쏴라! 우주 전체가 쐬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내가 다시 하늘을 모시는 법도를 가는데 내 뒤만 따라오면 틀림없이 만사형통하는 것이다.


첫날서부터 결심하는 그 날 변치 않고 나와 같이 나왔으면 문 총재 억천만년 실제 죽지 않고 살아남아가지고 끝을 장식하던 꽃의 향기의 씨가 너의 후손도 씨의 열매를 다시 심어서 거둘 수 있는 옥토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타락하지 않은 본연에서 네 후손들 3시대 지나서가지고 그들을 결혼시켜야만 네 가정들도 조상의 다리에, 선생님의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과 하나님을 깨워가지고 천애만애한 지옥 밑창에 있던….


아버님이 깨워가지고 내가 여기서 갈라져가지고 나는 하나님을 깨워놓고는 난 내 자리에 세워서 ‘문 아무개, 선명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이 ‘네가 나를 깨워서 네 목을 내가 죄었는데 내 몸뚱이가 어디 갔어!’ 하는 천애만애한 지 111.20 했으니 하나님이 천하에 순식간에 경계선 없이 날아가서 1초도 안 돼서 날아 와가지고 목을 안고 선생님을 세워놓고 입을 맞춰 주는 겁니다. 고맙다고 해요. 다 됐다구. 목을 안고 입을 맞춰주고 그 다음엔 선생님이…. 하나님이 선생님을, 하나님을 목에 걸고 세 바퀴, 일곱 바퀴 하늘땅에 남긴 모든 것을 휘저어서 다 밝은 포로 덮어줄 수 있는 식을 진행해서 내 놓게 될 때 하나님이 아버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내 아버지의 자리에. 밤의 하나님. 그래야 본연의 천국이 같은 혈족으로 같은 순간에 태어나가지고 한 나라를 순식간, 1초 이내에 만드는 능력의 창조의 권한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제 너희들도 알지? 사탄의 혈족 되는 사탄도 그거 다 알고 섬길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천배 만배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이제 네 3대의 터를 세우는데 정성 들여서 부모님의 교육…. 이 원본 이외 말씀 심는 논리는 다 불태워 버리는 거야. 검은 구름이 흰구름과 같이 말하는 거야. 달무늬가 112.55 터 터서(?) 달무늬까지 없어질 수 있는….


개구리가 7색 나는 뱀 새끼를 7개월, 8개월, 2년 7개월 전 달까지는 잡아먹어요. 개구리 왕 되는 두꺼비를 집어넣었더니 한국 강토에 두꺼비 황소 두꺼비가 점령을 했어. 황소 두꺼비 찾는…. 들어갔다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만들어 줘서 잡기 시작했던 것을 알아요? 야목에 가서 그 그물로 잡아가지구. 우와! 천년 113.54 무엇이라구. 저기는 우와! 엄한 귀신이 벌거쟁이(?) 되어 있는 그 귀신 가운데 가물치 4개, 뱀장어, 잉어 오만가지 대양에 사는 고기들이 다 사는데 그걸 잡아먹는 사람이 없다는 거야. 사람은…. 사람들이 있으면 다 잡아먹는데 참사랑이, 참 사람이 나오면 잡아먹는데 그 참사람은 114.22 거기에는 가연(?)이 있어가지고 그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일은….


옷을 입고 나올 때는 무슨 옷이든 뚫고 들어가지고 피부 가운데 들어가지고 빨간 빛깔을 남긴다는 거야. 그렇다는 거야. 나도 그런 말 들으니 옷을 세벌 네벌 114.46 들어가 했는데 이거 봐라. 내 자신이 들어가지고 이것이 빨간 기가 아침 일어나니까 구름이 기름이 빨간 것이 없어져가지고 고름이 되었지. 구름이 되요. 구름. 뭐야? 헌데 가운데 익은 115.05 물을 뭐라고 그러나?「고름입니다.」고름이야 고름. 구름보다도 헐  왔다는 거야. 고름이다. 고농은 농이야.(?) 합할 수 없다는 거야. 구름도 합할 수 없지? 고름은 합할 수 없어. 그것을 이렇게 살짝 떼버렸다가 따면…. 긁으면 고름이 나와. 고름이 너무 괴로워서 그것을 따보니까 말이야….


요즘도 그래요. 괴로운 몸에 먹는 약을 내가 자기 전에 먹습니다. 먹어주면 괴로움이 없기 때문에 115.46 그거 안 먹게 되면 새벽이 되면 세시 한시부터 괴로워가지고 저 발톱부터 손톱부터 긁어줘요. 긁어야 돼요. 긁어야 돼. 온 몸 전부 다 사지백체를 긁어 댑니다. 그것을 재워야 돼. 재울 방법을 암만해도 몰라. 한의학을 통할 수밖에 없어.


한의학도 하나님에게 너희 하나님에게 물어보라구. 괴로운데 먹는 약 두 알 이상, 노란 기름종이 두 개야. 동그란 것.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입에 물면 조그만 것이 녹아가지고 내 이 사이에 다 들어가 끼워. 그래 한 모금만 먹어도 까딱없어. 두 모금 먹어도 끄떡없어. 세 모금 먹어도 아이구, 목에 또 걸려요. 목에 걸리면 사지백체에 이것을 피를 내야 돼. 긁어가지고 피가 나오면…. 괴로우니 먹기 시작하는 거야.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밥 먹고 녹아가지고 긁어가지고 딱지를 떼니 피가 주룩주룩 나도록 긁어서 떼야 돼. 궁둥이서부터 가슴에서부터 이 발톱의 등에서부터. 떼 놓으면 떼진 그것이 떨어졌는데 어디 갔는지 없어졌어. 더덕이야 없어졌어. 아무…. 깨끗해. 내 잠자리 보게 되면, 옛날에 보게 되면 전부 다 내 손에 묻혀있었는데 자던 자리 거꾸로 일어나서 훑어보니까 긁다 나가지고 피난 이후에 더덕이 더 없어졌어. 이야! 이상하다. 이거. 그것을 깨치는 데도 선생님이 수배를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더덕이 없어졌으니 더덕이 없어진 근원을 밝혀가지고 더덕이 생긴 근원까지도 뽑아버려야 된다는 거야.


그것이 28차까지 왔다가 29차, 29, 30, 31, 32 여기서부터 깨쳐야 돼. 음. 그것이 누구 때문에 괴로움이 있었구만. 악마 때문에 핏줄이 더럽혀졌기 때문에 핏줄을 맑혀야 돼!
여자의 몸뚱이의 억천 만세에 남자의 정자를 입맞춰봐서 안겨본 그 품에 안겨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 중심삼고 만나가지고는 몽땅 내 사랑이야. 내 몸, 당신이 뭘 한들 무엇을 천년 역사를 내가 다 이루어주겠으니 내 재산 다 팔아 붙여야 된다는 거야. 그런 시대가 지났는데도 절반의 몇 십분의 일 가지고는 안 되니 30퍼센트 40퍼센트 60퍼센트 넘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기다리기 전에는 안 가르쳐 줬습니다.


선생님을 사모 안 한 사람 없습니다. 할머니도 선생님 때문에 산다구. 어머니도 산다하고 자기의 상대될 수 있는 오라버니, 오빠 되는 것도…. 오빠야 오빠. 오라버니로 사귀었습니다. 119.39 삼조성(?)을 아내와 같이 유린하고도 살 수 있는 길이…. 걸어야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살려줄 수 있는 행동과 표시도 안 해요.


네 정자의 피가 어디에 가려고 해? 응? 타락한 핏줄이 있으면 그 자체가 없어집니다. 조상까지도 망하게 만들어요. 그러니 조상들이 망할 수 없으니까 사탄이 망할 수 없으니까 해와의 궁둥이를 붙들고 나를 살려 줄 수 있는 사촌형의 자리에 있지 않느냐 이거야. 촌수가 갈라진 것은 너 때문이니 너를 안 살려주면 삼촌이 안 생겨난다 이거야.


삼촌의 딸이 아내가 되어야 돼. 세례요한 동생이 아내가 된다는 거야. 형제를 아내로 맞을 수 있는 역설적인 논리로 뒤집어 박을 수 있으면서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만 재림주를 모시는 하늘나라의 만국이 숭배를 받을 수 있는 황족권이 되는 거야. 그거 가치 없는 거 아닙니다.


이 문혜와…. 너희들, 오늘 상을 내가…. 상을 주…. 우리 가정 중에 몇 가정…. 13가정부터 73, 63가정까지는…. 칠 구 육십삼(7⨉9=63) 씁니다.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121.38  6, 8로 했어(?). 4, 7수의 혈족을 갖지 않은 사람은 하늘 왕족권내에 남아질 수 없다는 거야!


축복받은 사람은 430 121.59 선생님의 자손을 중심삼고 이제 종족적 메시아의 통일세계가 결정 되었고 승화식이 중생 승화, 부활 승화, 선생님은 그 과정을 거쳐도 너희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가지고도 승화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니 선생님의 역사에 이것 그냥 그대로 다 이루었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이거야.


틀림없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지옥의 그 사고도 알지 못하거든 내가 깨워 발길로 차가지고 천리까지 갔던…. 없어지면 휙! 숨길로 품어가지고 데리고 들어가면 한 사람도 지옥에 가는 사람 없어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거야. 천국만이 내 나라와 내 조국이 아닐 수 없게 되는 거야.


그래 통일찬가 불러 봐요. 배를 지금 저어갑니다. (일동 노래시작, 노래 중 말씀) 지금도 갑니다. 선생님도 갑니다. 선생님 123.15 명   같이 하는 거야. 이 쌍것들아!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야! 우리 고향이고 우리 조국이야!


유토피아의 정착이야. 유토피아. 통일천하를 말합니다. 유토피아. 유니온. 이상의 세계. 124.02 유업을 톱에서 날아서 생긴 유토피아. 자유세계. 자유⋅평등⋅평화⋅행복이 가득찬 내 나라에 가 살겠습니다.


선생님은 그날이 되고 5월 단오가 되면 나를 데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산학교를 데리고만 가면 나를 데리고는 오월단오 날에는 씨름판에 데리고 갔어. 남한은 북한의 씨름판에 가립니다. 남한이면 124.43 언제나 북한에 졌어.


예수의 가정에서 언제나 가인편이 이겼어. 장성⋅완성할 때까지 하나님의 해방까지는 이긴 자리에 섰지만 문 총재를 결론 못 지었어. 나중에는 자원해가지고 문 총재의 결론을 바래야할 시급한 시간이 지금 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지나가고 있어요. 그것을 평정⋅평화 노래까지 다 불렀으니….


너희들이 대한민국…. 8백만이, 7백만이, 6백만 이상이 외국 나가 있습니다. 한민족이 8백만, 6백만, 4백만 이상이 미국에 와 살아요. 한민족을…. 유대인 다음에 한민족을 무시할 수 없어. 유대인을 이겼어. 유대인 쫓아버렸습니다. 유대인의 종단도 없어지고 다 없어졌어요. 없어지고 기독교의 로마교회도 영국교회도 날아가 버리고 신교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통일교회 옆에 막혀버리고 통일천하의 왕국실로 들어가. 왕국이라는 것은 원수도 다 없애버리게 되었는데 또 다시 왕권의….


(메모지를 보심) ‘왕아빠, 아직 출발 안 했어요? 왕엄마와 왕아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웃음) ‘점심 때 와서 기다리기로 약속했어요.’ 몇 시? 8시는 안 됐지?「지금 10시 반입니다.」10시 되어서, 10시 반부터 간다고 약속했는데…. 이야! 틀림없어요. 왕엄마 아빠 떠나야 되겠나, 안 떠나야 되겠나? 말을 다 마쳤나, 안 마쳤나?


배를 저어 가자. 또 해봐요.「예.」(일동 노래함) 지금도 선생님 발동할 거야. 발동해. 배 젓는 사공이 없어 안 되는 거예요. 보따리를 보…. 문 총재 이상 사람 나와 봐라 이거야! 자유⋅평등⋅평화⋅행복 가득 차! 넘쳐흘러! 해방하면 내 노래 밤은 지나가구….


박노희 부르는 노래까지 나오지? 일본 나라까지 내가 여기에 『천성경』에 집어넣는데 거기에 뒤편에 붙인다고 했는데 어디 갔나? 붙였지? 붙였지?「바인더 뒤쪽에 있습니다.」아, 여기로구나.『평화신경』아버님 편에 여기에 이렇게 되어 있어. 배를 저어 가자. 그거 어제께 말했죠? 말 했나, 안 했나?「예. 어제 일본 128.53  」이거 보충하게 할 때 4절까지 나와요. 그거 성가에 들어갑니다. 이제는.


미누네노미치(?)129.01 일본 여자들이 그냥 그대로…. 그거 어디 갔나?「어제 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바인더 뒤에 있습니다.」꺼내 놓았는데 안 보여서 그래.「거기 책 아닙니다.」어, 여기 본래 책이 있지?「예.」그 본래 책 가져와라. 빨리 가져와.


이제 천지인 참부모 안착…. (기침하심)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이거 붙었나, 안 붙었나?「붙였습니다.」이것까지도 다 붙여 놓았습니다. 아리아(?)의 선언문이에요. 선언문서부터…. 129.56 이건 하늘나라의 선언문이에요. 13년간 선언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 중심삼아서 붙어서 사는 거야. 이것대로 안 되었으면 문제 됩니다. 자 이거 해보자구요.


미누네노미치(?) 미누네노 오엥까(お-えんか; 유행가) 미누네노 오엥까 참부모의 오엥까입니다. 참부모 부르는 나라가 통일교회를 없애겠다는 일족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나라가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보라구요.


여기 누가, 일본말 할 줄 아는 사람 누군가? 통역할 수 있는 사람 누구야? 미누네노미치 불러봐. 통역할 줄 알아? 너 한국 사람이야?「아니요. 일본사람입니다.」일본사람이 한국말….「한국에서 오래 산 사람입니다.」아, 그래. 한국말 잘하지?「예.」한국 사람 통역시키면 했나? 일본 정부가 한국통역가로서 결정 받았나, 안 받았나?「안 받았습니다.」선생님의 결정은 받았나?「아니요. 못 받았습니다.」못 받아도 했으면 이제부터 결정될 수 있는 이 미누네노미치로 해서 하라하게 되면 너는 한국 여자가 되어야지 일본 여자가 되면 안 돼.

 

131.41「일본에서 축복교육을 합니다. 전도나갈 때   노래   」괜찮아, 괜찮아. 그냥 받으면 돼. 너는 한국 여자의…. 본래 한국 여자가 일본 여자 되어가지고 도망갔다가 죄지어서 용서받고 그 이 미누네노미치 불러가지고 대표의 혈족의 표본물로 초청해 드린 시간이니까 불러 봐요. 그러니까 불러봐. 너희들도 가만히 듣기만 해. 들어보고 여기서 가만히 듣고 얼마나 심각한가 몰랐으니 그 다음에 여기와 같이 따라서 그냥 배워서 이대로 살면 된다 그 말입니다. 여자들이 사는데 남자가 안 살 수 있어? 지금 남자들이 여자를 백천만이 버려가지고 바람피우는 놀음하는데 백천만이 바람피지 않고 한 남자의 여자….


너 왜 부르노?「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배운지 오래 되어서 같이 부르겠습니다.」그래. 해봐요. 세 여자가. 13여자입니다. 세 여자는. (노래 함)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이게.
오늘이 며칠이야? 3일 남았어? 903일 남았다고 했지?「예.」오늘 날짜를 중심삼고 이것을 내가 어디 날짜에 붙 136.18  으니 삼 구 이십칠(3⨉9=27)을 찾겠다고 하는 숫자니 27세로부터 아들 하나를 모시는 충신열사가 되어서 하늘을 주관하고 하늘을 지켜주는 백성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이제 끝. 남긴 말을 다 풀어줬어요. 효율아!「예.」너 뜻을 생각해봤어? 뜻을 한번 설명해요. 너 한국말로 설명해봐. 이젠 일본말로 들어서 아니까 한국말로 설명 해봐요. 미누네노미치가 어떤가 한국말로 못 들었으니까.
남편 되는 너희들은 아내의 말을 절대순응⋅절대복종해야 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없습니다. 없어. 남자가 없어. 나밖에 없어. 나 혼자 중심삼고 살 수 없어. 나 그렇게 못 살아. 다 헤쳐 버리고 아예 없어지면 존재지. 그래. 번역해줘요.
(일본 여자 식구가 번역함)


139.05 해와의 날은 어머니,   입니다. 어머님이 라스베이거스에      까지 4월 8일, 5월 15일까지 결정짓지 않으면 일이 안 되는 거예요. 해와의 소명적 책임이 끝이 안났어요. 아직까지 싸움이 끝나기 전에 이것을 알아가지고 내가 자명한 보고, 자명종을 울렸고 북을 울렸기 때문에 이제는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날짜를 중심삼구….


효율아!「예. 성가에 넣으려고 합니다.」출판해가지고 일본 가정들 앞에 두 장씩 한 쌍을 나눠주고 그다음에 일본 나라는 이 문서를 받고 즉시 두 장, 부모님의 이 출판 원본을 따라 가지고 부본을 만들어 가지고 전 세계에 나가 있는 대사관들, 대사관 부인들 몇 곳이 있든지 거기서 이것을 보내줘야 되고, 그다음에 그 아들딸에 대해서는 이 문서의 근원될 수 있는 한국에서 만든 이 문서를 1대 앞서니만큼 만든 그 문서를 나눠줘서 세 번째 만든 그것까지 일본에 대사관을 불러 먼저 앞서서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이 전체가 공포된 신문지상에 나타난 모든 것은, 전 일본 정부에 산하에 있는 백성 모든 전부가 그 길을 따라가지 않고, 이 노래를 국가로 부르지 않고는 안된다는 전령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일본 나라는 한국의 속국이 되는 거예요. 한국과 한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에 자리에 자동적으로 가지, 하나 될 수 있는 수속 절차를 조건으로 남기지 않은 그 백성, 일본 백성은 탈락되어 없어집니다. 효율이! 알겠어?「예.」


일본 식구들 알지? 너희 고향에서 너희들이 받는 편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것 중심해서 프린트를 하든가 스레트(thread;실로 뀀)(?)를 하던가 해 가지고 자기 친척 되는 사람이 어디 나가 있다면 쌍쌍을 엮어 가지고 붙여줘라. ‘이거 우리의 애국가입니다.’ 알겠어? ‘참부모에 대한 사랑가입니다.’ 이래 가지고 알려주면…. 다 알려줬기 때문에 그다음에 일본이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마음대로 선생님이 일본을⋯. 안 따라오는 사람은 없애라면 없애고, 쫓아 어디 배치하라면…. 일본 나라가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영⋅미⋅불 등 4개국에 치리를 받던 일본 나라가 손해배상을 물어 가지고 그 나라에 예속국민이 될 수 있는 그 길을 내가 막았던 것인데, 그 막은 것을 이번에 터 놔 버리니까 안 듣는 사람은 손해배상을⋯. 몇 수천억을 남아진 무리가 물 수 없습니다. 자기가 할복자살해 가지고 ‘왜 믿지 못했던고?’ 명치천황 죽을 때 노기 대장 일가족이 할복자살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비참하게 끝을 맺을 수 있는 일본 나라는 영영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독도와 울릉도 땅 아래에 있는 코발트, 이것을 신 143.00 6억, 7억 톤이 묻혀 있는 이것을 유엔이 받아들인다면⋯. 지금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성이…. 공산당이 3분지 2의 세력권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어. 내가 있기 때문에 지금! 동부와 서부가 문 총재가 어떻게 하나 보자! 어떻게 보나…. 딱 정비 명령을 그전에, 오늘로 발표했으니 오늘 이후의 것은 소득이 없어. 인정 안 하는 거라구.


그래 오늘 날짜 중심삼고, 알겠나? 효율아!「예.」책임 못 하지 말고, 네 마음대로 아이고 내가 무슨 뭐, 국가 증명서가…. 나는 못 간다는 얘기, 그딴 수작은 그만두라구. 알겠어? 당장에 오늘 출판 맡겨 가지고 여기에 한 1만5천 쌍 이상의 요원들은, 너희들은 가정들에게 나눠주라구.


만 명 이상의, 3만4천. 삼 사 십이(3⨉4=12) 3만4천 장을 나눠주라구. 알겠나? 나눠주라구. 너희들은 카피를 하던가, 스렛트를 하던가, 요즘에 텔레폰을 통하던가 해서 요거 중심삼고 우리 친척과 너희 친구들에게 알려주라는 전달을 하라구. 알겠나?「예.」오늘 끝나기 전에 가 출판사 가서 지시하고 오라구.「오늘 할 수 있습니다.」응?「예. 오늘 하겠습니다.」들고 하라구! 들구 하라구, 거기.「그걸 주면 지금 만들겠습니다.」「여기, 악보가 있습니까?」에리카와가 가졌을 거라구. 에리카와가 가졌나? 여기 이것은…. 이거 가지고 갖다가 써.「에리카와한테 얘기하겠습니다.」에리카와가 아니까, 이거 갖다가 읽어줘. 하면서 둘이서….「이걸 박노희 회장께서 어제 복사했습니다.」


박노희 회장이 미누노미치야. 일본 책임자로 갔는데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이 일이 필요합니다. 박노희, 박보희 동생이 누구예요? 어머니 찾아주는 실제 책임자입니다. 박보희도 못 해요. 박보희 팔아먹어. 어머니 재산까지 팔아먹었어. 리틀엔젤스를 팔아먹었어. 그러니 노희가 전부 다 120개 국가를 다시 방문해서 살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의 해방가예요.


여기는 ‘왕아빠, 아직 출발 안 하셨어요?’ 어머니가 물어봐요. ‘왕아빠, 왕엄마와 아들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웃음) 12시 전에, 전부 다 10시 이후에 만나기로 약속돼 있는데 기다리더니…. 자!


가만있으라구. 저기에 통보가 와야 떠나야지. 이, 쌍것, 왜 설래! 효율이 전화했다는 얘기해야 끝나게 되는 거 아니야? 그래야 아버님도 할 말 다 하고, 부탁을 다 했으니 염려 없을 수 있는 깨끗한 순대리석 판이 되는 거야. 대리석판. 백색 대리석판.


거기에 문 총재가 저걸, ‘천지부모천지안식권’을 마음 놓고 쓰지 못했어. 틀리지 않게 쓰느라고 얼마나 주의해서 썼느냐. 그다음에는 문선명 해 놓고 ‘인’ 자를 안 썼는데, 이 글자 쓴 곳에 써놓고, 이거 해놓고 2100년 이거 했다는 거, 그것도 틀릴까 봐 내 도장의 인을 쓰고 내 손을 찍었습니다.


국새가 생긴 거예요. 국새 알아요?「예.」국새 만들었는데, 쪼끄만 한 걸 이미 만들어서 여기 저장하고 있으면서 내가 공개 안 시키고 있어요. 천정궁을 공을 들여서 했으니 세상 사람들이 헌금했던 금을, 쌓아서 모았던 금을 녹여 가지고 이 궁전 모형을 만들었는데 3분지 2 이상이 남았어요. 그걸로 국새까지 만들려고 했는데, 국새가 쪼끄매요. 아이들 장난, 아기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왕손이 아니야, 왕손.


그렇기 때문에 보관해 가지고 그 일을 나는 인정하지만 나만 알고 있지만 이걸 키워 가지고 언제 만국이 합해 가지고 국새를 만들 수 있는 일본 나라, 한국, 미국 중심삼아 가지고 3국에 왕터를 건설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놓고 국새를 만들 수 있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건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내가 도장을 찍어서 “이대로 해라!”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일을 한국에서, 한국이 맡아 가지고 천하만국이, 92개국에 전부 다 왕궁을 지을 수 있는 왕터에 모실 사당이 생겼으니까 내 명령대로 일족 일족이 한 나라에 경축의 날, 경배 기념의 날이 아닐 수 없나니라. 다 끝났기 때문에 만사형통 아니 할 수 없다. 아주!「아주!」


말 남길…. 말이 없어. 남겨보라구, 나한테. 상통하는데…. 수천 대 잘못됐던 간판이 거꾸로 꽂혔던 것을 바로잡은 그 복을 받은 은사 앞에 허리가 180도, 바른발 왼발을 핥아주며 입 맞춰 줘야 됩니다. 자기 바른발 왼발 아니야. 자기 여편네의 바른발 왼발에 입 맞추고, 그다음에는 마디를 입 맞추고, 그 다음에는 자지를 입 맞추고, 배꼽을 입 맞추고, 젖을 입 맞추고 “이걸 몽땅 당신 앞에 바칩니다. 몽땅 사랑합니다.” 이런 식도 다 지내야 돼요.


한순자!「예.」평안도 수심가 알지? 자, 이제는 다 끝났어. 안 들어오나? 황선조.「지금 하고 있습니다.」끝나지 않았나? 빨리 들어오라구. 다 바빠 가지고….「가보겠습니다.」가만있으라구. 여기 가져와서 말을 들어야지. 네가 수심가 노래하는 대로 되는 거야.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울산아리랑도 있지만 평안도 아리랑은 없지?「그걸 평안도 아리랑이라고 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가만있어. 효율이 온 다음에. 이것 갖고 와야지. ‘아빠, 아직 출발 안 했어요? 왕아빠, 왕엄마 아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왕엄마.’ 그래, 효율이 이거 붙들고, 여기에 그걸 붙들고 나가지고 아리랑, 한국 아리랑을 다 따루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뭣인가? 임도순이 노래하던 거 뭣인가? 그게.「‘대한지리가’입니다.」대한의 나라가 한 나라야. 대한이라는 말이.


‘아침 조(朝)’ 옆에 방위라는 ‘위(衛)’ 자를 갖다가 둘을 붙인 겁니다. 아침과 군사력을 중심삼고 방위한다는 것이 조선이에요, 조선. ‘한(韓)’ 자라구. 한국 나라야. 조선이 한국이 됐어요. 한나라. 만왕의 왕을 모셨고, 만세계의 거짓부모들 앞에 한 분 참부모의 왕권 앞에 치리 받으니 한나라입니다. 한나라가 ‘아침 조’ 변에 ‘방위 위’에서 사람을 빼버린 거예요. 그래서 천지인, 천지하고 인부모 되면 다 끝나는 건데, 그것이 지금까지 이리 돼 가지고, 몇 천 년, 수천년 이상, 2천년 이상 역사를 지내야만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지 않느냐 생각해요.


금년이 지금 몇 년이냐 하면 말이에요. 건국 63년을 지내고 건국의 군대 60년을 지내는 오늘 10년 마지막 디데이가 되는 날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찾아서 바쳐야 될 때입니다. 
그래, 봉태가 원했어. 봉태 쫓아내려고 선문대학이 총동원돼 있어. 이 자식들, 집어치워. 한 놈, 두 놈 내가 인사조치 하게 되면 순식간에 돌아서요.


다 했지.「예. 다 했습니다.」틀림없지?「틀림없이 했습니다.」자! 황선조.「확인했습니다.」네가 확인했으니 너 이제, 뭐야?「노래요?」아, 노래가 아니고, 무슨 협회?「종족메시아연합회입니다.」‘종족메시아연합회 회장이 한국까지도 해방합니다.’ 하는 것, 어머니가 말한 것을 줬다 나한테 다시 가져오라구. 맡겼다가. 내가 전해 줬어!「예.」약속을 지키라구. 안아 가지고.「예?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주라구, 주라구.「받으세요.」주라구. 황선조 돌아 가지구…. 황선조 아니야. 그건 가지고 돌아오라구. 아니야, 아니야! 황선조는 돌아가고 너는 갖고 있다가 그걸 나한테 맡기면 돼.


본연의 집으로 돌아온 거야. 다 이루구. (박수) 거기에는 엑스(⨉)가 없어. 질문이 없다는 거야. 엑스 가운데는 오(〇)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연구해 보라구. 오 가운데는 엑스가 수천 수만 개, 천년만년이라도 용서해 줄 수 있는 문이 열렸다는 거야.


그 일이 오늘 명령한 대로 벌써 일본 축복가정들과 일본 나라, 각국 나라에 13명씩 선교 들어간 그 아들들 앞에 이 공문을 같이 회부하구. 대사관 직원들까지도, 이 공문을 대사관에 하지만 그 아들딸 앞에는 자서전을 430권 산 사람들은 이 명령을 해 줘라 그거야. 알겠나? 효율아!「예.」아들딸 나눠줘야 되는 거야. 여기서 전부 다.


그들은 2세권이지, 1세권이 아니야. 선천시대 사람이 후천시대에 63년 전부터 혜택 받을 수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다르다는 거예요. 대사관 직원들은 지금 망해 가지고 끝장에 가는 거예요. 그건 공개했지만, 그 대사관들 가정 앞에 가는 데 있어서 2세권 될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 문서를 첨부해서 넣으라는 얘기했나, 안 했나?「예. 전 세계적으로 다 하라고 했습니다.」틀리면 안 돼.「예. 오늘 인쇄하게….」오늘 약속했으면, 10시까지 참석했으면, 10시까지 참석한 것으로서 오늘 만날 수 있게끔….


누구야?「어머님이십니다.」어머니야?「예.」어머니 다 끝났어요. 이제 갑니다. 다 끝내고 이제 가요.
신준이가 신득이 신준이가 가인 아벨이야. (‘에헤야’하며 노래 시도) (웃음)


자! 이제 끝났으니까 인사하고 너는 한국의 애향가 노래를 부르는 거야. 나는 떠나니까 떠나자마자 ‘에헤야’ 해도 괜찮아요. (웃음) 알겠어? 그 노래들을 때까지는 헤치지 말고, 내가 떠나더라도 인사하겠다고 나오지 말구. 나는 나대로,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다 듣고 소명적 책임…. 자서전 중심 430권들을 축복한 사람, 축복받을 아들 앞에 이 일을 지시 못 한 것은 이제라도 빨리 연락해서 전부 다 승화식, 중생 승화식, 그 다음에는 중생 부활 승화식, 그 다음에는 온 세계에 간 사람들까지도 복귀 승화식을 해서 이제 마지막은 중생 부활식이니 필요 없고, 땅에서 하늘나라와 천상세계의 낙원해방, 천상해방 다 이루어 가지고 살아서 내가 데려갈 수 있는 하늘나라만이 이제 남긴 하늘 백성의 왕자 왕녀의 권한의 축복에 천성 승리의 14만4천 무리에 황족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자! 그러니 앉고 싶으면 앉아서 노래하고 서서 노래하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여기에 애향가 부르고, 배를 저어가자 이상가, 원래는 임도순의 노래까지도 하면 너무 늦으니까 선생님은 이 궁전 산을 넘어가기 때문에 그건 그만두고 애향가. 한민족의 노래는 그만두고 애향가하고 그다음에는 배를 저어가자 이상의 노래를 끝내 가지고 자유로 분발해서 돌아가라구.


그다음에 시시(CC)에 올 사람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와도 괜찮아. 오고 싶으면 이 시간 이후에 선생님의 뒤에 따라 나설 사람, 너희들 선두에 선 사람은 뒤에 따라 나서면서 내 뒤에 먼저 따라가니까 따라오라고 해서 시시(CC)에서 잔치하자구. 알겠어?


샥스핀 먹겠나, 안 먹겠나? 무엇을 우리 어머니가, 잡탕 맨 먹기 싫은 개구리로부터, 그 다음에는 두꺼비로부터, 그 다음에는 강아지 불알로부터, 토기 불알, 자지 삶은 국을, 살을 먹으라 할 때 먹겠나, 안 먹겠나? 불시에 와서 삶아 먹일 수 있는 자리까지 와서 먹어야 돼. 그래야 오목이 이겼다는 해와권 세계의 해방의 아들딸을 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유분방한 여자의 표본이 아니 될 수 없다. 그런 말까지 알고, 자! 불러요. 나는 갑니다. 자, 이거 가져가요. (경배)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