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16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제20회 칠일절 및 제14회 칠팔절 기념식때 하신 것입니다.
(석준호 회장 의의 설명) (경배) (천일국가 제창) (경배식) (가정맹세) (문형진 세계회장 대표보고기도) (참부모님 케이크 커팅) (성찬) (축가)
(칠일절 기도문 및 말씀 발췌문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식(1991.7.1)’ 훈독시작;……이번에 와서 이 일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착지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탕감하던 모든 것을 선생님이 정상 기주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승리적 패권에 의해서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땅 앞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시대의 착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땅에 착지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개인적 핍박으로부터 가정….)
*69:25 땅 해, 땅, 땅 해봐요. 땅!「땅.」땅에서 무슨 소리가 나?「착지를 한다고 했습니다.」아니야, 총소리. 땅, 땅, 땅. 이거 없어져야 돼. 착지하게 되면 없어진다고. 세계의 군사적인 힘이 무서워서 퉁탕. 땅! 이 땅을 파괴시켜요 땅을. 땅을 파괴시켜 전부 다. 이 땅에 존재할 수 있는 존재는 다 어디로 가야됩니까?
참부모의 복중세계에 정자, 난자의 조상의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조상의 자리를 찾아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건 몸 마음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큰일 납니다. 여기 젊은 놈들 몸 마음이 하나 됐어? 어디 축복받은 가정인데 우리 요소들끼리 하나 돼. 하나 되기 이전에 몸 마음이 하나 돼야 돼. 그래, 몸 마음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선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몸 마음이 하나 되고 어머니 아버지의 근본 된 하나님이 몸 마음이 하나….
하나님이 여러분 낮의 하나님의 창조주는 알았지만 밤의, 밤의 주 뿌리가 되어있는 하나님은 몰랐다 이제 이걸 발표하는 겁니다. 그러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여야 돼? 알겠나, 효율이?「예.」
그걸 밤낮이 뒤집어 졌으니 밤낮을 바로 잡아야 할 내가 오늘 얘기하는 건 간단한 거야. 밤낮이 바로 잡아 가져가지고 핏줄이 엇바꿔 나왔다. 천사장의 핏줄이 아담의 핏줄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해 버렸어. 그래 참부모의 핏줄이 천사장의 핏줄을 전부 다 없애버려 가져가지고 참부모의 핏줄이 참부모와 하나님을 쫓아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싸우게 만들었던 것을 자기가 못 싸우게 하고. 참부모가 그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마음속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하나 만들어야 돼. 비로소 밤의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 얼마나 되었나? 몇 개월 밖에 안 됩니다.
눈이 바른 눈만이야 왼 눈 만이야? 바른 눈 1.2, 1.2 이거 하나 되어야 되는 거야 이게. 그러면 눈이 하나 되어 여기 가운데 만들어주시지 왜 둘 만들었어요? 눈도 둘이요, 눈썹도 둘이요, 코도 둘이요. 입은 이것은 둘이 아니지만 이 턱이 떨어져요. 지금도 떨어집니다. 알겠어요? 목은, 목도 하나야. 목도 하난데 사탄 목에 있으니 이 목. 사탄 몸뚱이 되어. 사탄의 몸뚱이 되어 그 몸뚱이가 모시고 다니는, 이 여러분의 자기 몸과 마음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못 합니다.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이게 뭐이냐면 이게 호모야 호모. 호모가 뭐이냐 이거야. 조상의 핏줄을 부정하고 종족적인 친족 상관관계. 할머니가,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할아버지가 손녀. 아버지가 딸하고 살아. 어미가 아들하고 살아. 미국이 이거 엉망진창이야. 그래 없어지는 겁니다. 이걸 바로 잡아야 돼.
절대 여기 우리 훈독실에 뭐이냐면 일천십구, 일천구백구십칠 하고 그래 천지부모 해놓곤 천주안식권. 천지인도 없고 천지인, 천지부모의 정착이라는 거야. 천지인이라는 게 없어. 그 다음에는 천주 안식권이야. 하나님이 이제는 집 밖에 없지. 깡통이야. 요것을 시정하는 겁니다.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말을 하나, 말이 조국의 말이 둘일 수, 조국 말이 6천 개, 7천 개, 8천 개 엉망진창이야. 6천 개, 7천 개가 넘습니다. 8천 개 있는 거 하나 만들어야 돼. 누가 만드느냐 이거야. 참부모가 쓰는 말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없으니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갈라졌으니 이것이 엇바뀌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 갈라졌고 하늘땅이 갈라지기 때문에 이걸 바로잡아놔야 되요.
그래서 예전에 천기 1년 했는데 이 서양 놈의 자식들은 오늘이 8⋅15야, 8⋅15 알아요? 광화문(光化門) 광, 화자를 쓸 때 말이야. 광 화 어어어 할 때 ‘화’자 이게이게 화가 중앙에 이 자리에 올라가 있어요. 화가 올라가 있어. 화자 쓸 때 이렇게 놓고 오오 삼변이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 그거 고쳐야 됩니다. 그 이렇게 해가지고 하는데 이거 같고 이거 같아. 여러분 요건 딱! 뿌레기에 잡아야 돼. 전부 다 ‘빛 광(光)’자도 이렇게 놓고 이거 전부 다. ‘화’자는 이렇게 놓고 화자는 꼭대기가 올라갔어, 이게. 문, 문, 문, 문이야 이게 둘 다 같으니까 하지만 말이야.
이런 문은 뭐? 광화문 뭐이라고? 제목이 뭐야, 광화문?「복원.」복원, 복원해. 복원은 뭐이냐면 본래대로 돌아간다. 그래 얼마? 이백 얼마? 육십, 사십 몇 년 넘었더만, 60년도 사이에 있어. 복원, 복원하는데. 돼야.
그래 여기 보면 광화문에서부터 전부 다 청와대까지 문이 4개 되어있어. 청와대도 그렇고. 거 북한산 있고, 북악산 있고, 북한산 있고, 도봉산 있고. 이야, 남산도 있고. 뭐야? 남산 뒤에 저 무슨 산이 있나?「관악산이요.」관악산! 거 관악산 뭐야? 관이라는 것은 관악산이 이거 감투 쓰는 거야. 이거 다 여기도 꼭대기가 전부 다 미군이 와있고 전부 다 유관순 전부 다 회관 뒷산에 가니까 황선조 가서 거기에 뒤에야, 앞이야?「뒤에 입니다.」이 북쪽에서 볼 때 위에야, 남쪽에서 볼 때 위에야? 똑똑히 얘기해.
일본사람이 일본 나라는 없는 겁니다. 해와, 해와가 한국 사람들인데 일본, 일본, 일본군인, 저 사람이 일억 오천 만. 15수에 들어가 버려. 일본 절반인 칠천 오백만이 여자야. 1억 이상 되는 나라가 30억 이상 수천억 축복받은 천국과 땅을 지배할 도리가, 도리가 없어. 일본말, 그건 일본말이 아니에요. 일본말. 무슨 말이 그래. 발음도 30퍼센트를 못 한다고.
한국말은, 한국말은…. 이야. 여러분 그래 그 한국말이 무엇인가? 훈민정음(訓民正音). 나 어렸을 때 훈민정음을 내가 알아야 된다. 여러분 모르지만 여러분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은 20살 되기 전에 전부 다 다 알았어요. 복귀섭리도 다 알았어. 거 어떻게 알았어? 성경에도 없고, 하나님도 몰라. 하나님이 알더라도 말을 못 해. 못 가르쳐줘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를 주관 못하지 않았어? 주관하여, 주관 안 받고 알 수 있는 것을 하나님도 가르쳐줄 수 없어. 그게 가⋯.
그리되니 나라는 사람은 세상을 전부 다 불살라버리고 불살라 버려가지고 불 놓은 사람 살아봐야지 불낸 사람이 남아져야, 남아져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은 3억, 3억도 되는 태양 가운데 들어가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거 알아요? 너 불, 너 불 안탈 수 있어? 나 자유다 내 맘대로 불에도 불에 안 타.
검은 구름하고 그냥 하얀 구름하고 김은 안보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온도가 이게 37도 이상 영하 전부 다 9도 이상 7도에서 한 번 대면 후 하면 보여. 안 보여? 너희들 안 보일 수 있나? 태풍, 불나면 여러분 자체에서 시커먼 구름이 나오겠나? 그 다음에 하얀 구름. 그 다음에 하얀 안개 같은 김이 나오겠나?
타버려. 몸뚱이도 타버리고 마음도 다 타서 하얀 구름. 안 보이는 그렇지 않은 마음세계에 숨을 곳을 있다고 했으면 마음세계는 안탑니다. 마음을 태울 수 있나? 참사랑은 마음의 뿌리요. 마음의 상대 뿌리이기 때문에 참사랑은 억만도 불 가운데 들어가도 타지 않는다.
그러니 그 타지 않는 말씀도 억만도 불 태워도 안타. 탔더라도 얼마든지 몇 배 더 든든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말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말씀은 불이 못 태워요. 원자탄이든 수소탄이든 못 태웁니다. 그거 알아요?
너희들의 마음이 선생님 말씀을 안 들으면 마음이 마음대로 못 해. 마음대로, 마음대로 해 보라고 양심의 가책이 와 야, 이 자식아. 뭐 이런 말씀, 부모님의 말씀 참된 말이 이러 이런데 니 몸뚱이는 틀렸어. 고심 안할 수 없습니다. 알겠나?
요즘에 이 처녀 총각들 전부 다. 그 저 오목, 볼록이 누구 꺼야? 누구 꺼야? 내 꺼야, 남자 애인되는 여자 것이야? 자기 것 아니야! 너 어머니, 아버지 내 나라의 내 세계에 여기 이 땅의 세계에 수십억이 생겨난, 그 생겨난 그 조상도 그 자리에 못 가있어. 네 마음대로 하겠어?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 부부주의가 어디 있어? 미국이 독자적인 거 개인주의. 요즘 미국 국회에도 너 교육받은 모든 사상을 집어 버리고 네가 자주적 독자성을 발견해, 독자성을 발견해 하나님께, 하나님 쫓아버릴 수 있어? 사랑을 쫓아버릴 수 있어? 여자와 남자의 그 기관을 폐지 할 수 없어. 똑똑한 간나 새끼들 정신 차리라고. 내가 가만히 두지 않겠지.
눈도 둘이 같지 않습니다. 일점이고 영점으로도 달라. 코도 다 조그만 하더라도 숨이 차요. 귀가 해도 삐꾸가 돼. 다리가 쭈그러들고 팔이 이래 이런 데. 앞뒤가 틀어지지 자꾸 숨이, 60만 넘으면 자꾸 앞으로,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는 것 알아요?
강원도!「예.」왜 네가 “예” 해? 강원도 하는 데 네가 뭐야, 박 뭐 씨야?「박원근입니다.」박 뭣이?「원근.」원근이니까 멀고 가까운 거로고만. 본래의 뿌리라는 거야. 너 라스베이거스에 선생님이 비밀 명령한 것이 뭐야?「정보 책임자입니다.」정보 무슨 정보야? 무슨 정보야? 하늘나라의 정보라는 거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 ‘정(情)’ 자가 ‘마음 심(忄)’에 ‘푸를 청(靑)’이 있지? ‘보(報)’자는 뭐야? 세계일보라는 거지. ‘흙 토(土)’ 아래 이거 해가지고 이거, 이거 치지? 달 일에, 달이, 달이 뭐야? 달 있다는 거야. 이런 거 다 몰라가지고 이천 놈들 제멋대로 통일교회가서 “선생님이 내 말 들어야 돼. 선생님이 나 필요 없어.” 너 까짓 것들 백 배, 억 천만도 필요 없습니다.
자연히 다 없어져요. 자기 주장하던 몸 마음 가지고 마음대로 살다간 영계에 가면 할 말이 다, 다 없어집니다. 지상에서 없어져야 돼. 그러니까 영계에 지금까지 소생, 장성, 완성 14단계에 천국 백성으로 이름 있는 사람들 다 없어져. 8수에서, 6, 7, 8 넘어서야 형태가 있어. 안 남습니다.
그 따위 것들이 뭐 큰소리 하고 뭐 이래가지고 세계에, 세계에 일등 면허증이든 올림픽 대회 일등이든 상관없어, 상관없습니다. 하늘나라에 안 통해요. 심신이 하나 되어가지고 일등 한 것은 하나도 없어. 사탄 핏줄 받아서 아담의 핏줄 못 받았다고. 아담의 핏줄, 아담 받은 다음에 몸뚱이도 아담 자체도 몸 마음, 마음의 하나님 몸뚱이에 갈라져 있어. 몸의 하나님도 두 갈래로 갈라져 있어.
그래 통일교회는 종교파 없고 나라도 없어. 그 자리에 가는 거야. 에덴동산에 나라가 있었어? 너희들이 있었어? 똥개 같이, 구더기 새끼보다도 못 하지. 없어질 것이 나타나가지고 나 있다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아버지 용서가 뭐 어떻고, 어떻고. 천만에 안 통합니다. 진짜가 아니거든.
진짜는 문 총재 말 통하지 않으면 진짜 아니야. 선생님 말씀 찾아보라고. 진짜, 어디 진짜 아닌 말이 어디 있나. 찾아보라고. 어렸을 때 내가 박수무당노릇 했다고요. 500리 앞에 50리, 500리 앞에 손님이 있겠으면 나가 맞으라고 옛날엔 나 그랬어. 요즘엔 그거 안하지 막아놓았기 때문에. 너희들 여기 앉아보면 안 해도 다 알아요. 저놈의 새끼 뭐 해먹던 사람인지. 말을 못 해. 안다고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거든.
그래 문 총재가 내가 메시아다 내가 참부모다. 우아, 50년 전에 문 총재 나기 전에 했으면 어떻게 돼? 못 살아. 살아남지 않습니다. 수많은 수억의 사람이 문 총재 잡아 죽일라고 하니 못 잡아 죽여요. 나 지금 남았다고. 문 총재 가는 길을 몰라. 배워야지. 알겠나?「예.」
잔소리들 말고 대가리에 쭉 힘을 줘가지고 궁댕이에 힘을 줘가지고 요즘 뭐…. 하와이 춤추는 거 뭐 알로하 하와이. 영화가 나와도 알로하 하와이 필요 없어. 공식적 춤추면 궁둥이 춤추고 손가락 춤춰가지고 전부 다 자기 문화, 섬 문화 가지고는 세계가 안 따라 갑니다. 문 총재 누구도 안 따라가. 하나님의 문화이기 때문에 따라오지. 하나님의 문화니까. 75퍼센트도 몰라 선생님 몰라. 알겠나?「예.」
모르는 것들 75는 또 공부해도 선생님 모릅니다. 여기 뭐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도 국회에 수두룩 문화가 사람으로 취급하지 못해. 천국백성 없습니다. 하늘이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맞춰야지. 알겠나?「예.」
그 절대신앙이 필요해. 절대신앙 그 다음에는?「절대사랑.」절대사랑 그 다음에는?「절대복종.」절대복종 그 다음에 뭐야? 절대자주! 미국도 자주하라 가지고 뭐 또 어떤 사람의 말이던데 가정에서 내가 교육받은 독자적인 그래. 그 20세 전에 저 뭣을 전부 다 다른 걸 갖고 나와야지 남는다고. 맞는 말이야 말.
남는 다음에 천 가지 가운데서 무엇을 거 하든가 한다고 천, 천이 따라가나?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억만 가지 사람들이 있는데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인 것은 뭐냐면 마음은 문 총재를 다 좋아해. 여자라는 존재는 문 총재를 다 좋아해. 문 총재 좋아, 사모하느냐 사랑하느냐 묻자마자 사랑한다고 하지. 사모 싫어. 사모 없어집니다.
참사랑은, 참사랑은 태양 불 가운데 집어넣어도 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타겠나? 하나님이 타겠나, 안타겠나? 불타버리는 하나님은 필요 없어. 참사랑은 안탑니다. 참사랑 자체는 억 천 만도의 근원까지도 그 사랑의 뿌리에 매달려있지 사랑이 더 없는 그 꼭대기라든가 찬 데에 달리지 않습니다. 그 이상이어야지. 120도 이상. 천도 이상.
효율아!「예.」빨리 끝내라고. 내가 말씀해야 되겠나? 내 말씀은 육천 리에서 천오백, 이천, 삼천, 육천 넘는 데 일 만, 삼 만 말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조국의 말을 모르는 사람은 천국이 아닌 지옥도 가, 지옥도 없어져요 이젠. 조국의 말 모르는 사람은 지옥 갑니다.
구라파사람, 뭐 미국사람 자기 뭐 지지배배한 그런 말 해가지고 조국 말 안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한국말이 이제 얼마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거 뭘 하는 거예요 이게. 내가 이제 가르치면 참 재미있지, 재미있어.
우아, 모르는 말들이 정말 한국말은 예언서에 삼분의 이 이상이 예언의 말이에요. 영계의 말이라고. 그래요, 그런 뿌리에서 내가 태어났으니 문 총재는 배우지도 않고 배워서 아는 것이 아는 것이 아니. 나면서 아는 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 상식선이지 그 이상은 몰라요. 생에 지지 이런 배운대도 어머니, 아버지 안에선 모릅니다.
그 선생님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 참하나님이 밤의 하나님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밤 하나님에게 물어보면 밤의 하나님이 도망을 가. 왜 그래? 그 내가 지금 말할 것이 못 돼. 기다려야 돼. 기다리니까 그걸 실천해 갔던 앞에 상대했다가는 작살나거든. 이게 하나님이라는 존재.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없어지거든. 없어질 수 있으니 도망 가버려. 그러면 알지 자꾸 기다리라고.
지금까지 기다려서 이제 이후에 뭐 절대사랑을 해서? 가져 가져보라고. 절대순종 해? 절대순종해보라고. 절대복종? 문 총재 앞에 다 면허증 타 가져오라는. 절대신앙 있어? 얘! 절대신앙들 있어? 세 가지만 얘기하면 다 도망간다고. 다 도망가. 그래가지고 여기 들어와 앉아. 자기 도망가는 거는 쫓아버려요. 저 문지기 앞으로는. 아무나 못 들어옵니다. 아무나 문 총재 이거 매일 같이 보고 싶어도 못 해. 못 만난다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래, 핏줄이 같아? 눈알이, 너희들은 새파랗고 나는 새카매. 머리까지도 색깔이 나 브라운 헤어야. 문 총재 브라운 헤어 필요 없어.
*92:12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무늬 새까만 것이 근본이야. 요즘 미국 애들도 브라운 헤어. 우아, 또 이 얼룩덜룩하니 하얀 머리한 사람이, 거 무슨 사람이 그래? 이야, 땅에 서 서 보면 폴라 베어(pole bear; 북극곰)는 화이트 헤어. 그 다음에 브라운 베어는 코디악에, 블랙 베어는 캐나다에 미국 북쪽에.
곰 해봐요 곰!「곰.」곰이 뭐야? 여러분 곰을 곰, 곰 무슨 곰? 국 중에 제일 약이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에요? 곰탕 해봐요.「곰탕.」곰탕이 뭐야? 곰탕 하는 게 뭐에요? 몸뚱이에 뼈에 살, 가죽 있는 그 자체를 전부 다 물과 같이 고는 곰탕이야 곰탕. 탕!
곰은 뭐야? 세상에 제일 무서운 힘의 왕초가 뭣이야? 고래야? 뭐야? 베어, 베어, 베어 해봐.「베어.」여 기계에 들어있는 것은 베어링. 베어하고 베어링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볼 베어링. 볼 베어링이 어떤 건지 알아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자동차 무슨 여기 뭐 현대자동차 하게 되면 또 무슨 요즘에 감옥 갔다 온 누구? 자동차 둘 가운데 하나 현대 하게 되면 뭐야, 뭐야?「대우, 기아.」대우야? 대우가 자동차 공장도 있나?
볼 베어링, 볼 베어링. 베어링이라는 것이 뭐야? 곰 같이 무한한 힘이 있는 거. 곰이 이건 한손으로 치면 나가떨어진다고. 호랑이, 사자 보다 더 힘센, 사자가 곰 잡아먹었다는 것 봤어? 도망 다녀야지. 늑대와 호랑이도 곰만 보면 뒷전으로 도망가는 거야. 힘이 제일 힘 센 것이 곰이야. 곰은 나무에 올라가. 어떻게 나무에 올라가? 앞, 이 앞에 힘이 있거든. 몸뚱이, 몸뚱이 하나야. 삼배 이상, 하나가 삼배 이상의 힘을 지탱한다는 거야. 올라가지. 아무나 나무에 올라가? 원숭이 밖에 없지 원숭이.
내가 무슨 띠던가? 쥐띠야, 소띠야, 말띠야? 원숭이띠야, 원숭이띠. 원숭이는 뭐 어디로 뛰어? 나무에 잘 올라가. 우아, 말을 해. 흉내를 잘 내. 남이 연구한 거 3년 걸려서 3개월도 나는 별로야. 일주일 이내에 알거든. 휘⎯.
운동을 내가 못하는 운동 어디 있어. 지금 이 손도 이거 얼마나 지금 이거 유연, 유연해. 이거 전부다. 이렇게 되면 동그래질 수 있다고. 팔이 이렇게 동그래지고 반대로 동그래져 지금도 그래요. 뭐 이렇게 되면 다 이리 해 놓으면. 이렇게 될 것 손이 이래. 이거 유연하니까.
내가 씨름선수 알아요? 씨름선수. 축구선수 알아? 볼을 하는 데 90도 전후에 손을 대면은 70, 33분의 20 넘어서요. 꺾어 차거든. 내가 축구 세계에 레버런 문이 앞으로 유명해 질 거 알아요?
송영석!「예, 아버님.」너 축구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잖아.「예. 축구 잘 몰라요.」모르거든 일본, 일본이 축구하나, 뭐 축구할 줄 아나? 중국사람 하고 한국사람 배워가지고 안다고 해서 일본이 제일이라고 할 때 또 중국이 전부 다 이게 16억이나 있는데 매번 축구하면 한국에 져. 일본도 축구할 때는 70퍼센트는 지더라 한국한테. 이긴다고 뭐 올림픽 대회 뭐 브라질이 무슨 뭐 어디 가서 돌아다녀 보라고. 문 총재가 가르치게 되면 어디 가서도 문 총재의 수법을 몰라.
한국말을 제일 빨리하는 것이 한국사람 가운데 말 빨리 하는 게 문 총재야. 우아, 평안도가 제일 말이 뜹니다. 우어어⎯. 어머니 하는데 어머니 잡고 어⎯머⎯니⎯. 이거 말이야. 주머니, 무슨 주머니? 밥주머니 저 주머니 어머니가 다 있어. 어머니 가운데는 말이야. 이 궁에 들어가게 되면 여자가 주머니 있는데 자궁이, 자궁이 있어. 아 여궁이라 하지 왜 자궁이라 했어? 일본 놈들은 말이야. 빠가, 빠가야로와 빠가는 알되 야로까지만 알아. 빠가야로. *1:39:14(*부분 일본어 말씀하심.)
여덟 번째 신랑이 어디 있어? 타락한 해와의 한이 빠가 여덟 번째에 신랑을 맞지 않으면 죽어요, 죽습니다. 자살해야 돼. 빠가야로, 빠가야로와 시나나떼로나라나이데. 일본에서 요오코소 오이데 나리마시다. 다리를 잘 건너왔습니다. 다리 못 건너가요 일본나라는. 요오코소이 요오 코소 오이데 나리마시데 아리가또오 고자이마스 무슨 요오코소 오이데 나리마시데 고자이마스? 왕의 자리에 올라가 앉아? 다리 건너왔다고 왕 못 됩니다.
일본사람 말이야 한국사람 못 당한다고 두고 보라고. 한국사람 못 당한다고. 외교, 말도 지금 어디 가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일본사람하고 같이 선교사해도 한국사람 일 년 반만 되도 밥도 얻어먹고 동네에 친구도 있고 그렇지만 오 년, 십 년 되어가지고도 밥도 못 얻어먹어요. 왜? 말을 해야지 자기들이 일본말을 써 가져가지고 통역하는데 예를 들면 마구도나르도 일본말로 마구도나르도가 뭐야? 마구도나르도라고 천 년 하더라도 서양 사람은 몰라. 맥도날드. 마구도나르도 맥도날드일 거야. 패스트푸드를 마구도나르도라고 해도 통하나봐.
일본나라 가타카나 히라가나 써가지고 이거 천 년해도 맥도날드 맥도 하게 되면 음. 이럼 벌써 알아. 그 말을 가져가지고 세계 외교무대에 일등은 한국에, 십년도 못 가서 한국에 졌어. 해방 후 세계 유엔무대 나가보라고 한국사람 부터야, 한국사람은 전부 다 발음이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오야마다!「예.」*1:41:44(*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웃음) 여기 저 이노우에 저, 저저 이노우에가 제국대학 나오고 이야, 코디악에도 20년 가까이 있는데 말하고 있는 거 보면 전부 다 삼분의 일, 삼분의 일이 틀려. 오야마다.「예.」자신 있어?「없습니다.」자신 있어, 없어?「없습니다.」
노리코짱! 노리코짱 뭐 한국에 서울 가까이에 전부 다 양옥근처가 자기 전부 다 활동기지인데 거기 가가지고 한국말 배우라고 했더니 한국말 배울게 뭐야. 한국말이 어려워, 쉬어? 노리코짱. 한국말이 애기 낳기는 아들딸 몇 씩 낳는 데 그 아들딸 낳는 게 쉬어 한국말 발음하는 게 쉬워? 답! 노리코!「예.」노리코짱.「예.」
*니가 오야마다의 아내입니까?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네 남편이 오야마다야?「예.」언제 남편으로 생각했어, 언제부터 해? 지금도 안하잖아. 할 수 없이 오야마다 아내라는 간판 두고 살지 오야마다를 남편으로 모셔? 지금도 외롭게 사는 걸 내가 아는데.
오야마다! *1:43:22(*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혼또오데스.」(웃음) 나니? 혼또오와 혼또오데스테 혼또오자나니또우 아다와나제 하끼리히나 혼또오까, 우소까?「혼또오데스.」
그 한국말로도 전부 다 그 오기가 힘들어. 일본사람! 외국 나가가지고 발음했다간 망신합니다. 10년 가도 못 해, 못 해. 가미야마!「하이.」*1:44:29(*부분 일본어 말씀하심.)
뉴자지, 뉴죠지 해봐요.「뉴자지, 뉴죠지.」쟈지야? 자지라고. 뉴자지란 뭐이냐면⋯. 죠지 발음 그거 죠오오 아이우에오 다 들어가. 죠오오오지 이래야 되요. 뉴자지야. 자지라는 것은 애기들 낳은, 낳은 애기 전부 다 생식기를 자지라고 해요. 뉴자지, 뉴자지.
그래 내가 저 오야마다 자지는 죠지가 아니고 자지는 다를 것이다. 까불어대는 새끼들 까불어대는 것들 까불어 지지도 않는 데 저지를 못해. 자지라고 그러지. 자지오지 상이야. 그러니 일본사람 절대 그만 두래도 못 그만 둬. 그래 일본놈 이야. 지금 내가 일본놈 이라고 하지 한국사람 대고 중국놈 이라고 하면 영어도 그렇게 발음이 안 돼. 자지야 자지 어디 있나? 미안합니다.
「효율이, 효율이 하라고 해. 효율이.」효율이? 효율아!「예.」내가 말한 것이 효율이 어때? 우리 엄마는 효율이 있으니까 3시, 12시, 1시전까지 끝나려니까 효율이 시키라고 효율이, 효율이 그래. 효율 없는 얘기 암만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까 안 통하니까 그만두라고 그러고 있어. 그렇지만 내가 이 얘길 바로 안할 수 없어.「이제 효율이.」네? 「이제 효율이.」효율아!「예.」거의 다 끝났나?「예. 다 끝나갑니다.」그렇다면 말씀은 부모님 말씀하고 빨리 물러가라고.「예.」
꽃다발 받아야지, 그 꽃다발 이쁘네. (웃음)「계속해서 빨리 끝내겠습니다.」꽃다발. 우리 어머니 아무리 해도 꽃다발 받아야 그만두지 자꾸 그만두래. 꽃다발이라도 받을까 하더라도 꽃다발 어디 있나? 꽃다발 주는 사람 하나 뒀는데 꽃다발 누가 줄 거야? 도둑질하나 어디 빌려오나? 우리 안방에 있는 꽃다발 많으니까 거기 훔쳐올지도 모른다 내가 이래가지고 그건 생각도 않는데 자꾸 빨리하라고 해. 효율이, 효율이. 이름이 효율이야.
「부모님의 섭리를 가만히 우리가 좀 재미있는 시각으로 지켜보면은요. 섭리를 매듭을 지어나가시면서 던져주시는 화두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나캐무아도 있고 또 심각한 정오정착도 있고⋯.」꽃다발 찾으러가. 응? 누구야? 일본사람이야?「⋯아버님께서 우리를 계속 교육하고 계시는 데 저도 지금 100퍼센트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도를 통해서 밤의 하나님의 그 의미를 깨닫기를 바랍니다.」「꽃다발 받으시겠데.」꽃다발을 안줘. 주니까.「일로 가져와.」(꽃다발 봉정) (박수)
이제 주었어.「아버지 어디가?」저리 나가자고. 내가 나가지 누가 나가?「이제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다.」테이블 왜 안 갖다놔?「여러분 다시 한 번 참부모님을 박수로 모시겠습니다.」(박수) 됐다고. 내가 이⋯.
비키라고. 안 비켜도 밀어도 이거 밀고 있는 나를 이거 밀치지 못해. 세 사람이 밀게 되지만은 암만 밀치지, 암만 밀쳐도 모르는 것들이 와 셋이 쫓아버렸다고.「조용히 자리에 앉으시겠습니다.」앉으라고. 다들 일어섰는데 변소 가고 싶으면 갔다 오지?
어머니 어디 갔어? 엄마! 오까사마! 어디 갔어? 여기와 서야지.「아니, 앉으라고 그래서 앉으려고요.」이 사람들 앉으라고 했더니 엄마, 엄마 앉으려면 여기 앉지. 의자하나 가져오라고. 조그만 의자, 거 조그만 거, 거 그 옆에 있는 거.「테이블 있는데 얘기하세요. 서 있을게요.」앉아.「얘기해요.」
아이고, 왜 둘씩 가져오나 하나 옆에 앉으라고 옆에! 옆에 앉아야지. 부모님은 집에 들어갈 때 문턱을 같이 타고 넘어 들어가야 됩니다. 내가 먼저 들어가면 어머니가 뒤에 넘으면 문턱이 빠져요. 문턱이 빠져나간다고. 여기 앉으라는데 이리 가앉는다. 조금 더 나오라고. 이걸 치우라고, 치우라고.「테이블 치우라고.」치우라고! 빨리 치워라, 빨리 빨리. 의자하나 놓겠어. (박수)
그거 이리 가져와야지, 나중에 맞춰. 어머니 앉으라고, 앉으라고 엄마. 이쪽으로 와, 이쪽으로 오라고 이 녀석아. 엄마 앉아. 조금 이거 나와. 조금 나와요, 조금 나와요. 남자니까. 에헤, 이렇게 앉아있어야 돼 이렇게. (박수)
부모님은 영계에 갈 때도 같이 가야 됩니다. 내가 나이 많아가지고 90, 100살 넘게 되면 어머니도 데리고 갈지 몰라요. 따라 들어가면 영계 문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옥이, 지옥과 천국이 문턱이 둘입니다. 둘 있는 문턱이 하나밖에…. 하나 남는데 그때는 천국. 지옥은 없어지고 천국 될 때 문턱으로 지켜서서 살아요. 저기서 이렇게 쭉 나오면은 횡적으로 돼 90각도. 사 구 삼십육도(4⨉9=36)가 되어야 돼. 그걸 합하면 72도.
팔 구 칠십이(8⨉9=72) 해봐요.「팔 구 칠십이(8⨉9=72).」팔 구 칠십이. 사 구 해봐요.「사 구.」사 구 삼십육(4⨉9=36)이야. 팔구사구 아. 팔 구는 칠십(8⨉9=72)이고 사 구는 삼십육(4⨉9=36)이야. 한 패입니다. 아무리 여자가 세다고 하더라도 남자, 남자들 못 당해요. 그 팔 구 칠십이(8⨉9=72), 팔 구 칠십이(8⨉9=72)고 사 구 삼십육(4⨉9=36)이야. 절반 보게 되게 되면 남자는 이 배다. 배꼽 해봐요.「배꼽.」여자 배꼽이 먼저 이겠나, 남자 배꼽이 먼저 이겠나? 이거 다 모르잖아.
내가 뭐 서서 얘긴, 요즘에는 어디 가서 서서 얘기하다 보니까 다리가 아파. 앉아서 얘기해도 바른말 하면 되지.「예.」바른말. 틀린 말 하면 안 돼요. 바른말 하게 되면 조상들은 바른말 하는데 갔다가 영계 갔다 올 때는 반드시 엑스와 같이 이렇게 온 줄 알지만 요렇게 와서 요렇게 해가지고 요렇게 하고 요쪽으로 온 걸 몰라요.
기둥이 될 수 있는 걸 잘라버리면 어떻게 돼? 손이 이렇게 되면 발은 이렇게 갑니다. 기둥을 잘라버려야. 손이 이렇게 갔으면 발은 이렇게 돼요. 바른쪽 갔는데 왼발까지 이리되면 어떻게 돼? 바꿔칩니다. 바른길을 부정해요. 바른길. 바른길은 내밀 때는 왼발은 떨어져야 되요. 그러면은 이 발 가운데에 이 하지 여기에 이놈은 이놈을, 이놈이 물러가고 발이 바꿔집니다. 위에서는 이렇게 하는 데 발은 반대로 바른쪽이 올라가고 왼발이 들어섭니다.
이건 엑스가 위에로 가는데 여기는 왼쪽이 올라가고 바른쪽이 아래로 가요. 사 구, 팔 구 해봐요.「사 구, 팔 구.」 팔 구는 칠십이(8⨉9=72) 인데. 아래는 삼십육이야. 반대되니까. 반대, 절반되면 반대 해가지고 맞춰야 되는 거야. 여자는 남자를 맞추게 돼있지, 남자가 여자 맞추면 망해! 미국 간나들.
서양 가게 되면 여자들이 더 세도가 당당한가, 남자들이 당당한가? 서양사람! 미국사람이 당당한가, 영국사람이 당당한가? 미국에도 서양끼리도 영국은 미국 따라가요. 휘⎯. 지금 영어 말할 때 미국어를 배우려고 해, 영국식 발음을 배우려고 해? 그건 할아버지 같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밖에 모릅니다. 아들들도 돌아다니면서 이거 돌아다니는 말 쓰고 손자는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삼분의 일은 영국발음 못해요. 미국발음으로 하려고 하지. 너 영국사람 이라서 영국발음같이 하다간 쫓겨나게 됩니다.
한국에는 가인이 먼저 먹어야 되겠나, 영국 사람이 먼저 먹어야 되겠나? 한국이 조국이라면 말이야. 할아버지 집에 오는 데 손자가 먼저 와야 되겠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먼저 와야 되겠나? 왜 유럽, 유럽 보면 I did't know that only understand guys that father. father 하게 되면 not true father. father is mistaking. Any English people didn't know follow that. 답이 그래요. Know! 노(Know; 알다)는 N하고 K, N, O, W 아니야? 날리지(knowledge; 지식)하고 노(know; 알다)하고 다르다 이거야.
형용사가 좋아, 부사가 좋아? 부사는 자리가 없습니다. 왜? 동사를 전부 다 먼저 봐야하기 때문에. 동사가 얼마나 많아. 새 새끼 저 죽었다. 새 새끼 도망간다. 맘대로 환경에 맞춰내게 되면 동사는 맘대로 변하게 쓰지만 부사는 안 됩니다. 동사를 형용하려니까 부사가, 부사를 옳게 쓰는 사람은 세계에 많지 않아요. 이디엄(idiom; 숙어)라는 말이 있지. 우아. 동사, 부사, 형용사 따르지 않은 공중에 떠돌이 말이 있었거든. 그건 불량자, 마피아, 마피아하고. 일본에 가면 야쿠자 그들이 쓰는 말이야.
부사를 부사 말을 형용사 전부 다 동사를 부사 놓으면 형용사 쓰는데 말이야. 저저 부사인데 부사를 동사 형용할 수 있나? 그러니 동사를 많이 쓰고 편리한 것이 영국보단, 영국사람 보다도 전부 다 미국사람이야. 부사 쓰니 동사의 저 형용사는 of, no, of만 갖다 붙이면 다 통해. 부사는 목적부사는 동사를 부사로 하리만큼 거의 힘들어 찾기 힘듭니다. 내가 지금도 제일 남보다 부사를 제일 잘하는 거야.
넌 뭐야? 넌 영국 여자야? 너는, 너도 영국이야?「영국사람.」여 둘 중에 미국 와 살고 싶은 사람 누구야? 영국 힘들어. 남자가 스커트를 입고 다녀야 돼. (웃음) 야, 이 녀석아, 암만해도 나, 나한테 못 이긴다고. 더구나 선생님을 여러분은 못 이겨요.
범인남이야? 보야 바비부보야 바, 밤 인간이야. 바비부보. 밤 인간이야? 범인이야. 바비포. 써드 타임이야. 범인간이 뭐야? 거 일등, 이등은 못 한다 그 말 아니야. 에이 비 씨는 뭔 에이 비 씨. 바비부보야 부보시 네 번째야, 네 번째.
아메리카 해봐요.「아메리카.」아메리카는 아메리카야. 아메리카는 뭐. 베리, 베리 크리스마스. 아이우에오. 오케이지. 아이우에 노케가 없다고 오케이. 오케이는, 오케이는 얼마든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어. 엑스에는 오케이 요만한 것도 안 들어가는 것 같고. 영국 여자들은 이제 제 3국, 7국. 영국나라 없어집니다. 제 3국으로 떨어지지 않았어? 구라파에 있어서 독일한테 지고, 이태리한테 불란서한테 지지 않았어?
영국, 사는 곳이 어디야? 북쪽위에 서쪽 아니야. 동쪽이 아니고 서쪽이야. 아메리카는 동쪽인데. 아메리카에서 아메리카가 Why America is famous of it. famous was 하게 되면 A+해서 America. 영국이라는 것은 뭐야? 잉글리쉬야, 엥글리쉬야?
*2:03:42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잉글리쉬지 잉글리쉬라고 발음. 잉글리쉬를 잉글, 엥글리쉬라고해야지 잉글리쉬라고 그러노? 이에 에와 엔드, 다잉. 인과 라이브, 휘⎯. 야야 잉글리쉬도 클리봐, 클립하면
*2:04:40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부정 못해. 휘⎯. 내말이 틀렸어? 뭐가 틀렸어?
*2:05:44 (*부분 영어로 말씀하심) 틀렸어? 왜 가만히 있나?
*2:06:30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야지 좋아. 그래 영어 모르는 사람들은 뭐 뭔 형용사나, 나 부사 쓸테니까. 부사가 뭐 좋아?
퉤! (웃음) 왜 여기 가까이 앉았어? 주의하면서 저 뒤에가 앉지. 자극받으라고 팍! 자극 받았으니까 생각하니까 이야 내가졌나, 이겼나 생각하니까 자극 받게 돼 칵 뱉게 되고 뱉었으면 그 앞에 가까운데 저기 가면 될 텐데 뒤에 가지. (웃음) 오케이.
(할미꽃 노래 부르심)
내 해명이 다 맞아. 꼬부라진 할미꽃이 뭣이 좋아? 할미꽃. 내가 우리 증조할머니가 가르쳐줬다고 내가 얘기했다고. 너희들 전부 다가 포켓, 저 뭐야 수첩에다 전부 다 기록하라고 했는데 기록 다 안했나? 다시 미국에서도 얘기 하고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할미꽃 가르쳐 줄 때는 말이야 노트에 쓰라고 하는데 여기 앉아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노트 있어? 수첩 있나, 없나?「있습니다.」수첩 빼내라고. 거 뒷동산에 기록했어, 안했어?
일본사람은 하나마나야. 발음 다 틀려. 뒤똥, 뒤뚠산에. 뒷동산에 할미꽃 같은 건 내가 말하는 거 들리지만 멀리 들리지만. 멀리 들릴까봐 뒷동산에 할미꽃 혼자 입으로 두 벌리고만 바로 말 못하고 저 뒤에도 안 들리지. 뒤에 들리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예.」들린데.
쌍놈의 자식 할 때는 말이야. 둘이 패가 되서 쌍 넘어 갔다는 거야. 쌍놈의 자식아. 고개 넘으면 도둑놈인데 자식으로 불리면 이야 얼마나 복이야. 한국말이 이거 참 멋지다고. 욕을 하고도 거 돌아설 때는 박수를 받거든. 왜? 칭찬인 줄 알고. 설명한마디 하면 “오! 이야, 오늘 참나 새로운 말 배웠다.” 가 아주 자기 엄마, 아빠 왕 하는데 가서 전부 다 좋게 해가지고 칭찬받으면 그것도 그런 거야. 그래요.
선생님이 설교집 말씀하게 되면 말씀이 지금 기성교회 교인들이 듣게 되면 전부 다 전부 다 새빨게지겠나, 하얘지겠나? 반대하겠나, 환영하겠나? 박수하겠나, 아⎯이러겠나? 박수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야, 듣고 나선 선생님 말을 하루 종일 안했지만 욕도 먹고 뭐 별의별, 별의별 작달을 다 하는 데 요것 참 재미있다. 내일도 가고 또 한달 후에도 가봐야 되겠다. 거 한 달만 40일만 되면 문 총재 제자가 되지만, 제자가 돼 있어 벌써.
눈도, 눈도 맞추지도 말고 귀도 듣지 말고 말도 듣지 말라고 기성교인 아무리 해도 문 총재 따라다니면 자기도 모르게 장로들이 목사 있는데 불구하고 목사는 뒷전에 넣어 놓고 주일날 새벽이면 말이야. 통일교회 새벽되면 전부 다 5시, 5시에 전부 다 훈독회 하거든. 기성은 7시 반쯤에 시작하니까 훈독회 가 가져가지고 배우고 나서 또 배웠으니, 배우고 와서는 들을 게 없어 전부 다 거짓말이야. 기성교회가 망하겠으니까 통일교 반대 하는 거야. 세상이 망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 들어보라고. 박수하게 되어있지. 송영철아!「예, 여기 있습니다.」네가 송영철이야? 네가 송영철이야?「예, 그렇습니다. 아버님.」물어보는데 송영철아 하면 이제는 네가 송영철이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 아버님.」나오라고.
구라파 사람 몇 마리 왔나?「전체 90명 왔습니다.」영국사람 말이야, 독일 뭐, 뭐 불란서, 이태리 다 합해서.「예, 다 합해서 왔습니다.」영국사람 몇 사람이야?「영국에서 한 20명 정도 왔습니다.」거기선 몇, 몇 번 해야지.「지금 여기 옥스퍼드 대학생들입니다. 」무슨 케임브리진지 옥스포든지 내가 알아? I didn't know that universe name. 케임브리지 옥스포든지 거짓말 하는지 내가 알아?「맞습니다.」맞는지 가봐야 알지. 3단계를 걸쳐야 이해하는 거 아니야. 헤겔철학이 그래요.
너희 저 야야야 나오래는데 왜가? 용맹스러운, 용맹스러운 노래 앞에서 이 용맹스러운 구라파를 개척해 버렸어. 영국 이런 뭐 불란서니 무엇이든지 전부 다 독일까지, 이태리까지 그 용맹스러운 노래가. 한번 해보라고, 배우라고.
(노래)「토함산에 올랐어라」크게 해! 크게 해야지.「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누가 내 해도 나는 밀고 나간다. 우아.「터져 부서지듯 미소 짓는 님의 용안에는 천년의 풍파소리 담겼어라.」이거 한번 가야지. 울면서도 가야지.「…님들의 하신 양 가슴속에 사무쳐서 들어왔어라. 아하.」아하!「한발 두발 걸어서 올라라 맨발로 땀 흘려 올라라 그 몸뚱이 하나 발바닥 둘을 천년의 두께로 떠받쳐라⋯.」됐다 됐어.
통일교회 싸움 잘하는 데 이게 둘째 번이야. 첫째 번 한번 들어볼래? 송영석!「예, 아버님.」영철이 하는데 송영철이 송영석이니까 송영철한테 이겨야지. 일등이라고 했으니까 싸움 잘하지?「예.」일본나라하고 싸워가지고 일본이 이잉 굴러 떨어지는 거야. 한번 해봐.「예.」
번대머리 얼마나 공상하다가 머리가 뻗었어. 불을 자꾸 때니까 뻗을 수밖에 없지.「실버들⋯.」야야야, 어이! 그 노래말고.「싸우는 거요?」싸우는 노래, 싸우는 노래해. 야야야! 그럼 너의 색시가 너보다 낫지?「예, 나아요.」넌 앉아라, 앉아라. 그 자리에 앉아라. 앉으라고. 그 자리에 앉으라고! 패턴을 색시 있는데서 한번 멋지게 해보라고.
(노래)「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그래, 돌아버리는 거야.「나를 울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그래, 한국어 모르면 안 돼. 얼마나 좋아.「한두 번 사랑 때문에 울고 났더니」세상천지가!「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그 모르니까 얼마나 답답해.「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박수)
야, 또 해야지.「청춘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구나.」그렇지, 그래.「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저 만큼 가버린 청춘」비 올 줄 알았더니 무리가 왔어. 눈이 왔어!「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망할 녀석이 큰소리 한다 그 말이야.「고장도 없네.…」하하하하하.「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장타령이나 한번 해보자. 오늘 문 총재 기분 좋으니까 장타령. 하나둘 세가면서. 하나, 둘, 셋 고개 있잖아 한번 해보라고.「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아아리랑.「꼬불꼬불 첫째 … 꼬불꼬불」너 춤춰봐라. 여기 맞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되었어. 신랑 궁둥이를 차버려야지 아리랑. (웃음)
기어서 가! 기어서 가라고. 남자가 져야지 노래가 끊기지 않았어. 노래가. 아리랑⎯「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꼬불꼬불 여섯째 ⋯.」(박수)
자, 이제 시간이 다 되었으니까 선생님 말씀 끝났나, 안 끝났나? 세 시간 할 터인데 가고 싶은 일 있으면 가라고. 1시에서 3까지 세 시간 됐어. 몇 시야? 저건 3시.「10시 10분밖에 안 됐습니다.」3시 되려면 뭐 여기 여여 5시간 넘어 돼. 한잠 자. 그르렁, 그르렁. 교주가 이래놓으면 그 교회가 희망이 없는데 말씀은 점잖게 해야지. 그렇지? 됐어. 넥타이를 잘 맸지? 암만 해야 보이지 암만 해야.
이렇게 놓으면 만년가도 변하지 않아. 아무렇게나 해도 전부 딱딱 맞아. 영국식 신사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 이거 알아? 해놓으면 암만 뽑아도 이렇게 안 돼. 이게 이렇게. 안 떼어져. 여기 이렇게 들어도. (웃음) 안 떼어진다고. 암만 해도 이거 안 떼어져. 안 떼어진다고. (박수) 여기도 다 안 떼어져. (웃음) 이게 안 나온다고. 그 땐 전부 다 잉글리쉬, 잉글리쉬 식이야.
선생님은 넥타이 찌그러진 걸 못 봐. 이게 이렇게 된 걸 못 본다고. 아 군인, 하늘나라의 군댄데 말이야. 그거 맘대로 할 수 있나? 이것도 딱 중심삼고 요것도 쓰고 이렇게 하고. 밥을 먹을 때는 말이야. 이게 3개 더 뒤로가. 배가 부를 때는 3개 나와. 아무리 운동 하더라도 절대⋯.
미국의 대통령 유명한 대통령이 누구던가?「오바마.」오바마 말고 유명한 사람 말이야. 라스베이거스 만든 30대에 건축했던 것이.「루즈벨트.」루즈를, 벨트를 루즈했어 이게. 벨트를, 벨트를 다 달아야겠대요. 그러니 이 루즈벨트를 왜 벨트를 대통령 두 번 다 끝났는데 세, 네 번 까지 했어. 미국사람 믿을 수 있어? 못 믿어. 이거를 벨트를 루즈벨트에 대해서 알아야해. 일곱 구멍을 가지고 조정하잖아, 일곱 구멍을. 밥 먹을 때 보통 때 셋, 밥 먹을 때 셋, 배고플 때 셋 하니까 일곱 구멍 다 조정하는 사람을 거 성격을 어떻게 맞추고 살아. 미국사람 믿을 수 없습니다.
뭐 자유국? 미국에 자유가 있어? 세금 타가는 데는 말이야. 십전, 일전까지도 용서가 없어. 아이러스하다고 아이러스. 선생님은 이게 다 조정 돼있어. 아 단상에 나갈 땐 너희들 기합줄 때는 쫙 딱 채우고 하게 되면 발길을 차더라도 암만해도 여 이게 여기에 안 내려가. 씨름을 하더라도 루즈가 안 되게 딱 되게 타이트하거든. 루즈, 루즈벨트 아니 타이트, 타이트벨트. 숨차 그러면 변소간에 가서 변소 갔다 온다 그 말이야. 이걸 풀어, 풀어야 놀음 늘어지면 못합니다.
루즈벨트 대해도 저 먼 어제에 뭘 만들었나? 미국, 독일 놈들이 말이야. 독일 놈들이 전부 다 차가 뭐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이럴 수 있는데 독일은 신용불량 세계에 루즈벨트 대통령 때 도로 만들었어. 미국이, 미국의 도로를 독일이 못 따라 간다. 그러니까 루즈벨트가 7단계를 조정할 수 있으니까 통일교회는 8단계를 조정하게 되어있어. 미국 꼭대기에 올라 갈 수 있어.
미국 청년들을 어디 갖다가 주인들 앞에 부려먹을 수 없습니다. 이게 바람 문제권이야. 그래 문 총재한테 교육받으면 이야! 멋진 영국도 저 불란서 이태리 사람도 못 당해. 여기처럼 통일교회, 통일교회 청년들 클린카드란거 알아?
내, 내가 할아버지가 아침 일찍 넘어 들어 아침 일찍 면도하고 싹싹하고 왔어. 이쁘지? 너 이거 만, 만져보라고. 우리 어머니가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와서 만져보고 면도! 그러면 하이하이 오하이요 고자이마스. 말 잘 들으래. 어머니 말 듣다보니 크림컷트 하고 말이야. 크림컷트 하게 되면 여기 딱 정돈, 정돈 잘하거든. 그럼 어떻게.
그래 참어머니는 참남편을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패스 못 할 수 있는 것이 없게끔 알고 명령하니까 내가 유명해졌어요. 영국에서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이 있어? 어드레?「메이비(maybe; 아마도).」메이비? I don't know. Maybe means I don't know.(몰라. 메이비 의미는 몰라야.) 아프리카에 가서 물어도 물어봐가지고 저 산골에 가가지고 촌사람 보고 이 산골에서 세계에 유명한 레버런 문 모르는 사람은⋯. 다 안데요. 어떻게 알아? 이렇게.
살아있나, 죽어있나? 이런 사람이 어떻게 살아. 이쪽 쭉 내려갔으니 나는 죽은 줄 알아. 아하, 살아있는데 죽은 줄 아는 사람이 절반 이상 돼. 그거 잘 아나, 잘 모르나? 잘 아는 사람은 이래야 할 텐데 말이야 이러고 있어.
요즘은 어디래요. 뭐 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부 다 쫓아냈기 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그 다음에 어디에 갔나 그거야. 미국, 그 미국서 한국에서 미국 갔다가 예전에는 전부 다 이스라엘에 가. 24일 날 이스라엘 대회. 제1차, 제1차 이스라엘이 제2차 이스라엘이 제3차 이스라엘이 한국에서 거꾸로 지배해. 한국에서 했으니 미국하고, 미국에서 했으니 전부 다 이스라엘. 그래가지고 우리 형진이가 이번에 24일 날 대회 해.
양창식!「예.」너 거 대회 얘기 한번 해보라고, 나오라고. 왜 왔나, 여기 왜 왔나? 형진이 모시러 왔지? 얘기해보라고.「예.」나보고 이런 얘기하게 해. 왜 왔는지 얘기해보라고. 그거 다 몰라, 모른다고. 가르쳐 줘야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방금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천지인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를 7월 8일 날 이곳 천정궁에서⋯.」일반 사람도 영어 할 줄 알고 왜 영어할 요 때에 영어애기 아는 사람이 영어로 해도 괜찮아.「지금 통역 전부 잘 하고 있습니다.」어?「통역하고 있습니다.」내가 통역보단 잘하는 게 아니야. 미국에 사니까. 해봐요.
「통역은 더 잘합니다. 그렇게 하시고 정말 만3천여 명에 대 성황리에 바로 천정궁 대광장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영광스런 대회를 마쳤습니다… 또 워싱턴이 제 2 이스라엘의 수도입니다. 제 3 이스라엘이 이제 우리 서울, 우리 한국이죠. 그래서 섭리적으로 늘 소생 장성 완성 이렇게 삼단계로….」거꾸로 되었어. 파운데이션.
「원주가 가져갔어요.」응? 그래, 원주가 가져갔어. 그거 비싼 거야. 그거 핀이 만 불이 넘어. 그 다이아몬드거든?「⋯·그 대회의 타이틀을 라스베이거스에서 정하셨습니다. 이 대회를 발표하시기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굉장히 깊은….」컴비니언트 핀(convenient pin; 편한 핀), 컴비니언트 핀. 아이 니드 컴비니언트 핀.
「⋯우리 앞에 생애를 위로는 하나님의 해방과 석방 아래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고 평화세계 건설을 위해 정말 초지불관하게 전심전력하게 참 생명을 다해 걸어오신 참부모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희생의 노정 앞에 감사와 찬양의 박수를 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 같이 감사의 박수를.」(박수)
오늘 내가 말씀을 내용은 간단한 내용인데 이제 들으라고요. 에덴동산에 하나님하고, 하나님이 있었고 그 다음에 누가 있었나?「아담, 해와.」아담, 해와 그 다음엔?「천사장.」천사장. 그거밖에 없었잖아. 천사장이 루시엘까지 세 사람이고. 하나님 중심삼고 네 사람이야. 남자가 네 사람이고. 아 지금 시대 와서는 남자가 몇 사람이 돼 있나?
아담, 해와 중심삼고 천사장 중심해서 하나님 네 사람이 잃어버렸어. 그 잃어버린 것이 찾는데 지금 인류가 몇 억이 돼? 수천억이야. 한 가정이 잘못된 것이 그릇된 것이 수천이 생겨 수천 전부 가 한 가정의 몫을 대신할 수 있는 각자가 되어야 된다는 결론인거지.
그러니 개인을 두고 보면 개인 완성자가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고 하늘땅이, 아담 해와가 인정하고 루시엘이가 인정할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 남자 한 사람 그 다음에 여자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뭘 해야 되느냐? 싸움해서는 안 돼. 불화되어선 안 돼. 하나 되어야 돼. 그 아담 해와가 어디서 나왔냐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 실체를 대신해서 아담 해와로서 나왔다는 거야. 땅과 하늘의 공간 같은 입장에 서있는 이 사람이 누구냐면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그러면 창조의 순서를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여자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을까, 남자를 먼저 만들기 시작했을까, 천사장을 만들기 시작했을까? 무엇을 먼저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냐. 에? 남자야, 남자 먼저야, 여자 먼저야? 아담보다도 먼저 만든 것이 천사장입니다. 천사세계야.
그러면 출생의 원칙으로 보게 되면 누가 먼저냐면 천사세계 먼저야. 천사세계를 취할 수 있는 분은 부모 가운데 먼저 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선 사람이 이 먼저 아담 해와를 만드는 창조주까지도. 창조주가 만들었으면 창조주 가운데서 몸, 마음이 하나 된 대상의 주체가 그건 천사세계도 몸, 마음의 상대적 관계가 될 수 있는 하나가 아니고 홀수가 아니고 쌍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천사세계에서 있을 수 없어.
먼저 생겨난 것은 뭐이냐면 홀수가 아니고 쌍수. 그것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왜 천사를 먼저 만들었냐 하면은 아담 해와를 만드는데 홀수 되는 것을 먼저 만들 수 없다는 거야. 쌍수 되는 것을 먼저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영적이다. 저 천사장은 영적이다. 아담 해와는 실체적이다. 실체와 영적이 다른 것은 무엇이냐 영적은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는다고 내적이고 실체는 보여.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영적인 존재인 천사세계 앞에 나중에 지어졌지만은 오! 나중에 지어진 아담 해와에게는 남자가 인류와 여자가 있었어. 천사세계에는 여자가 없어 여자가 없어. 그러면 여자라는 것이 생겨났다는 것이 이것이 창조이상의 제일 마지막 단계에 서 가져가지고 결혼식을 하고서 부부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이룰 수 있는 출발이 천사세계는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내적이기 때문에 상대될 수 있는 몸뚱이가 없었어. 그 천사세계를 먼저 열어주는 내적인 세계 만들었고 외적인 세계에 해당하는 남자 여자를 만든 것이 그것이 더 귀한 거야.
왜 남자 여자를 만들었을까? 결혼시키기 위해서. 결혼시켜서 뭘 할 것이야. 하나님도, 하나님자리도 내적인 하나님자리 외적인 하나님자리 있었다는 거야. 그래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먼저 지었으면 몸적인 하나님이 만들었겠나, 마음적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만들었겠나? 천사세계 만들 때는 몸적인 하나님의 자리에서 같이 만들었기 때문에 몸적인 하나님의 자리에서 지음 받은 그 열매가 아담 해와였거든. 아담 해와 보다 먼저 만든 루시엘인데 거 루시엘은 누가 만들었나?
몸에도 마음적인 아담 해와도 마음과 몸이 이중적이야. 너희들도 몸과 마음이 있지? 천사세계는 상대가 없어. 어느 날 기록해서 보면 천사세계에 와 천사들이 먼저 만들어진 그거 아니라고.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천사보다도 보이지 않는 세계보다 보이는 실체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져가지고 둘이 하나 되어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를 낳을 수 있는 부모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영계의 제일 창조의 목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눈에는 보이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이 하나님 몸 될 수 있는 분야에 서 있기 때문에 몸 중심삼고 정착을 해서 그 정착한 몸 가운데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가지고 완전히 영계가 통일되어야 되는 거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뭐, 뭐가 문제가 되냐면 해와가 중요한 것이 뭐이냐면 말이야 해와가. 해와가 누구하고 하나 되었나? 영적인 존재하고 가까워졌나, 아담적인 존재하고 가까워졌나? 요걸 잘 알아야 돼. 해와를 영적인 존재세계의 천사들한테 맡겨, 천사들하고는 천사들은 아담의, 아담의 완성을 따라가지고 뒤따라가서 아담이 축복을 받고 천사세계와 상대이상이 생길 것인데.
우아, 아담 해와가 만든 것은 천사세계의 동생의 자리에서 나중에 만든 동생이 아니야. 천사세계는 여자를 안 만들었어. 알겠어요? 여자 안 만들고 남자들만 만들었는데 남자세계에 가면 있는 천사세계를 지나가지고 이 실체세계는 아담이는 실체와 대상까지 만들었어. 목적이 어디야? 실체대상은 왜 했느냐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의 출발을 보기 위한 하나님의 가정의 출발을 보기위하여 외적인 기준에 서있는 영적인 자리에 서있는 천사세계보다도 아담 해와를 나중에 만들었지만은 이렇게 돌아갈 때는, 돌아갈 때 이것이 나중 되니까 돌아서게 될 때에는 돌아설 수 있는 최후가 아담 해와 쪽. 알겠어? 천사세계는 그 전 단계 되니까 나중된 것이.
올림픽 대회 하면 출발해가지고 요것이 표적이 있으면 표적을 중심삼고 이걸 중심삼아 돌아야 되는 거야. 여기에 문 총재는 이것이 목적인데 이것은 상대가 없어. 이건 상대가 있을 때 둘 상대를 통해 가져가지고 여기서 결혼만하면, 축복해주면 아들딸을 천사세계보다도 영적세계보다도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요 마지막 지은 아담 해와 자리였다. 이거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 알겠나?
천사들은 알기를 자기가 먼저 있으니 자기가 먼저임을 생각했지. 아담 해와가 만들고 하는 여기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만들은 아담 해와가 나중에 이 돌아설 수 있는 존재의 기반이 되는 것을 몰랐다는 거야.
그래 여기는 남자가 있고 여기는 여자가 있지만 천사세계는 이 천사세계는 아담세계가 결혼해 가져가지고 4대조, 5대조 될 때까지 길러가지고 하나님의 가정이, 족속이 족속편성이 끝날 때까지 다섯 번째까지 길러가지고 바쳐야 돼. 바치고 난 후에 천사장의 상대를 누가 만들어 줘야 하냐면 아담 해와가 만들어줘야 돼. 왜? 조상이고 형님이야. 알겠어? 돌아서는 데를 알아야 돼.
천사장은 이렇게 갈 수 있는 여기 아담 해와가 끝인 줄을 모르고 자기가 끝인 줄 알았거든. 아담 해와는 가만 보니까 전부 다 해와, 아담 해와 둘이 제일 전부 둘이 쌍태야. 쌍둥이나 마찬가지에요. 한 쌍둥이야. 하나님의 몸 가운데 내적인 둘이 하나 되어 갈라놓은 거야. 천사세계는 그 자리까지 못 갔다고. 알겠어?
천사세계는 상대이상의 창조를 누가 해결해 주느냐면 이 창조의 열매된 아담 해와가 부부 될 수 있는 기준이 준비 되어 여기에서 이들을 통해 가져가지고 상대를 만들어 주어야 돼. 두 사람이. 하나님, 밤낮의 하나님의 완성적인 그 자리의 기준을 한쪽으로 가가지고 돌아설 수 있는 것을. 천사세계는 아담도 몰랐어.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은 아담이 기른, 아담 해와를 길러준 것이 하나님이 붙들고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천사세계야. 종과 마찬가지. 전부 다 이 열매까지 가는 데는 전부 다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자기가 상대적인, 상대적인 기준을 통하면 이게 돌아서게 되는 이런 기준이 이것이 마지막인 동시에 처음이야. 상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천사세계도 아담 해와 가진 후에. 이게 처음이니까 돌아서니까 알겠어요? 돌아서요. 이쪽에는 마지막이니까 처음이야.
부부생활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를 중심 삼게 되어 있는데 내적인 하나님, 밤적인 하나님. 낮적인, 내적인 하나님의 기준이 종적기준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누가 해주어야 되느냐면 말이야 내적인 하나님이 바랄 수 있는 안팎의 기준을 그 분이 자리 잡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이 천사장 루시엘 자리가 상대이상도 아직은 만들지 않았는데 상대이상을 가졌다는 사실은 이 모든 전부를 뒤집어 버렸어. 이 세상을 없애버린 것과 마찬가지야.
그러면 하나님 몸뚱이도 마음, 마음을 저 완성한. 마음의 완성은 몸뚱이가 완성한 후에 마음이 완성할 터인데. 천사장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적인 존재인 해와를 중심삼아 몸뚱이를 점령해버렸다는 거야. 하나님의 아내 될 것을, 하나님의 아내를 이건 그 집에 있는 심부름꾼이 종 될 수 있는 사람이 아내를 점령한 것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이 아내를 둘 만들 수 없어. 해와 자체를 중심삼고 아담과 둘이 하나 되어 질 때는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하나 되가져가지고 보이는 하나님이 17살과 16살까지 그렇기 때문에 그래요.
팔 구 칠십이(8⨉9=72). 사 구 삼십육(4⨉9=36). 배꼽을 중심삼고 누가 둘이냐 하면은 아담 자리가 배꼽의 두 배야. 휘⎯. 알겠어요? 요거 알아야 됩니다. 칠 구, 팔 구 칠십이(8⨉9=72)라는 것은 칠 칠 사십구(7⨉7=49). 오십 고개를, 오십 고개가 고빈데….
이렇게 있을 때는, 이렇게 했을 때는 이것이 천사장은 여기 있고 아담은 여기서 되어가지고 여기서는 상대기준이 이렇게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을 만들었는데 아담 해와는 이렇게 될 수 있는 면이 없는 이 자체가 해와가 여기 와가지고 이걸 있는 거처럼 만들어 놓고 아담을 대신해 천사장이 했으니 여기 핏줄이 달라지지.
하나님 자리야. 하나님이 이 자리까지 와가지고 결혼식 해가지고 하나님의 아내 될 수 있는 자리를 천사장이 타버리고 하나님의 몸뚱이 될 수 있는 분을 나중에까지 접했다 그거야. 둘 다 뒤집어. 이거 없애버리고 이거 없애버린 거야. 둘 다. 그러니까 하나님 어디로 돼?
하나님은 이 자리에 있는 이 사람들 앞에 이거 완성시키고 돌아 세워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가던 이곳까지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다섯까지. 모두 하나, 둘, 셋, 넷, 다섯. 요거, 요거 길이와 맞춰 가지고도 이거 하나, 이거 같이 보게 되면 이거 수평 되는 하나, 둘, 셋. 하나, 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보게 되면 여기서 중심삼고 하나, 둘, 셋에 여기에 동쪽에 서게 된다면 넷, 다섯. 넷 해가지고 셋하고 넷, 다섯, 여섯 하면 수평 되었지 이렇게 안 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넷. 이게 생기려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야, 이렇게.
그래서 여기 와가지고 여기서 와가지고 여기서부터 요것은 메워져가지고 하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에서 일곱으로 돌아가야 해요. 처음과 나중이 하나 되는 거야.
어디서 갈라졌냐면 여기 갈라진 거야 여기.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야. 요건 뭐이냐면 아래니까 하나, 둘, 셋,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더 많다고.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요렇게 만들어 봐요. 요렇게 전부 다. 만들어봐!
여기서 갈라졌어, 여기서. 이 갈라지는 것이 여기서 이래야 이 일을 할 때 이걸 만지면 만져지지. 여기 다섯이 하나 되었댔자 이렇게, 이렇게 된 하나니 이걸 전부 이렇게 된 이것이 이렇게 되게 되면 이거 수직된 이거 한 다음에 먹게 됩니다. 이건 요렇게 돼요. 요렇게. 이건 없으니 이렇게 되었으니.
그러면 이 일을 하려면 말이야. 왜 양손이? 왼손만 있으면 좌익 절대 공산당의 좌익 절대 되는 내적과 외적. 정신분야와 물질변화를 중심해서 절대 공산주의는 왼쪽이야 왼쪽. 지음 받은 피조물은 하나님 창조해준 피조물은 아래에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 넷이 중심이야, 이것이 중심이야?
이건 다섯 자리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은 하나, 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더 있다고. 이렇게, 이렇게 하나 되는 것보다도 이렇게 되어야지. 이걸 통해서 넷에서 합해가지고 이렇게 동서남북 이게 여기서 사방을 이어야 되는데. 이것이 이렇게, 이렇게 요거요거 180도 이렇게 맞춰놓으면 이렇게 되어가지고 이렇게 하나 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