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6일 (金).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훈독해. 이 다음 읽으라고.「11권.」
(『문선명선생 말씀선집』11권, ‘우리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자’ (1961.1.1.)부터 훈독시작;……책임을 진 자는 고통의 자리에 나아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대신자로서 잘 싸우고 승리하여서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심정 귀일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일체적인 이상은 완결 되는 것입니다. 해버렸다면 하는 한스러운 마음을 품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내 있는 정성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는 사람입니다. 수많은 인간이 몰라주더라도 당신만은 나를 알아주실 것이다라고 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그는 인생행로의 최고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다 했습니다.」기도.「기도 훈독 하겠습니다.」


(‘기도’훈독) *1:12:51 양연실 수고했다. 그런 신앙태도 많이 자랑할 수 있는 신앙 태도. 다 못 다 하는 것부터 생각하지만 그 깊은 사명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우리 통일교가 하늘이 보호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그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오늘은 기도를…. 효율아.「예.」맹세문을 다시 한 번 읽으면서 자기의 소명 사명과 소명 사명을 중심삼은 얼만한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면서 새로운 각성을 제기할 때인 것을 촉구하는 시간이, 그런 맹세문을 다시 회상하고 자기들이 다시 돌아봐 가지고 자기가 어떤 위치와 어떤 가치에 위치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돼. 그거 모르고 왔는데 맹세문 읽으면서는 그대로 실천하고 그걸 다 이뤄 놓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거 따라가지고 맹세문 읽으라고 해서 맹세문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읽기 전에 지키고 읽어야 되고 읽고 나서는 실적을 찾아서 내가 맹세문에 허덕이는 이상 허덕일 수 있는 주인이 있어야 된다는. 그런 주인을 찾아 설명한 것이 맹세문을 쓴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며 목표였던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꾸 습관화 하면 잊어버려. 나와 관계없어진다고.


그러니까 한번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면 거기서 맹세문을 다시 촉구시킬 수 있는 것이다. 촉구된 세계에 뜻 앞에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수습해 가지고 제물적인 자체로 해결 지을 수 있는 여러분의 생활이 결정이 돼야 돼. 이거 없으면 맹세문 무슨 상관있어? 자!


(『평화신경』ⅩⅣ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가정맹세 각 절은 함께 제창함)
여러분의 가정맹세가 먼 얘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아내의 몸과 마음, 아들딸의 몸과 마음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한 동네에 모여서 한 동네에 3백 집이 있더라도 3백 집이 한꺼번에 뛰어 나와서 가정을 이루지 않았습니다. 우리 입장과 마찬가지로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그 남편과 부부가 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 부부가 몸 마음이 하나 되었기 때문에 아들딸이 하나 돼 가지고 여덟 식구가 섭리적 3시대에 지날 수 있기 때문에 하늘 부모하고 전부 다 구약시대. 그렇게 되면 세상은 신약시대. 우리들의 가정은 성약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3시대에 가정이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내 가정에서 내 생활환경에서 모든 것이 끝난다는 거예요. 세계무대 갈 것 없어. 그러니까 나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 가정을 중심삼아 내 가정 이상 한다면 내가 뜻을 알고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 집에 난 뜻을 위해 이렇게 하니 어머니 아버지도 같이 가 주소. 동생이면 동생도 내가 지금 이런 길을 가니 사탄세계의 대표적 가정에서 우리 가정의 갈 길을 개척해 가니 우리 이 환경, 우리 동네에서 나를 도와주소. 세계가 사는 거 아니야? 그 중심이 나야.


두 눈이 하나 되고, 두 코가 하나 되고, 두…. 이거 여덟 구멍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여섯, 일곱 숨구멍. 그 다음은 뭐야? 심지 똥구멍, 오줌구멍. 이렇게 열 구멍이에요 열 구멍. 거기에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열하나에 열둘, 열셋에서 열다섯, 열여섯, 일곱 7수의 환경적 인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8 단계를 넘어가려면 7단계를 완성하지 않으면 8단계는 영원히 없는 겁니다.


가정맹세를 가졌다는 사실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이 보화를 여러분이 잊어버리고 있다는 거야. 왜 어머니 아버지를 그냥 둬? 내 어머니 아버지를? 내 남편, 내 아내를 왜 그냥 둬? 왜 통일교회 반대하게 만들었냐 이거야. 그 누가 책임져 줘? 너희들이 못 하고 아들딸이 못 하는데 남편이 못 하고, 아내가 못 하는데 누가 해 줘?


동네 문 앞을 지나면 동네 길을 거치면 좌우에 난 동네 사람들이 이름을 갖춰 가정의 명패를 단 주인들이 바라보는 그 가운데 왔다 갔다 할 때 이들 앞에 너는 무엇을 나눠주고, 무엇을 올리려고 했느냐? 왜 안 해? 천국이 공중세계에 따로 이뤄지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활과 직접적 관계를 맺은, 너와 나와의 불신할 수 없는 절대적인 신앙의 표준에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럴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그런 부부 중심삼고 부모가 바라는 이상천국의 가르침은 같은 거야. 다 알 수 있고 다 보여줄 수 있는 건데 내가 너희들이 갈 수 있고, 너희들이 갈 수 있는 거 보여주고 있는 거야. 나대로 살아.


왜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이와 같이 밤새도 무엇해도 먹는 것보다도 생활생활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기고 미친 듯이 위해 살게 되니 이것 없으면 미친 세계 이상의 세계는 아웃되는 거야. 내가 미쳐가지고 살 수 있는 그 세계에 하늘땅의 국민들이 들어와 살 수 없어. 미쳐 사는 내 생활 이상에 세계가 미쳐 사는 그런 이상권이 있기 때문에 저들이 미친 이 사실은 나를 거기에 접근할 수 있는 다리를 놨는데 다리 놔 줄 수 있는 노릇 왜 안 해?
내가 먹을 것이 없으면 먹지 못하는 사람을, 먹을 거 있으면 먹지 못하는 사람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할 수 있고, 입지 못하는 사람도 입을 수 있는 것을 내가 남겨줘 가지고 입을 수 있는 다리를 놓으면 살 수 있는 생활부터 시장을 왔다가는 데도 자기 혼자 왔다 갔다 가는 거 아니야. 시장 와서 이 동네 그 조상들과 같이 왔다 가면서 같이 공동 개척의 길을 가야 돼. 개척의 길을 왜 안 해?


여러분이 가정맹세같이 무서운 것이 없다. 통일교인들은 가정맹세를 하루에 몇 번씩 외우면 뭘 해? 가증스런 물건이야, 이게! 그걸 안 지키면 선생님이 그걸 만들어 놓고 뭐 하라고 만들어 놨어? 그렇게 살라고. 살 수 있는 생활의 무대를 떠나가지고 어디서 이뤄? 꿈꾸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은 실제 문제에 책임을 못 지지 않아요. 어려운 동네에 뭐 있으면 내가 맡아 가지고 할게. 나한테 의논해. 내 힘이 닿는 데로써. 그 시장이 없으면 군수를 통하든가 도지사를 통하든가 그 나라의 어떤 장관을 통하든가 대통령까지 길을 열 수 있는 것이 법이 돼 있는 거야. 보장받을 법이 있는데 법을 왜 무시해 놓고 너 혼자만 잘 되겠어? 공중에 떠도는 미친 놈, 미친 간나 자식들이 통일교인? 때려치워라 그거야.


보라구요. 이 말씀은 앞으로 대하는 미지의 사람들이 공부도 안 하고 아무 학교도 안 갔던 사람들이 이것을 알고 이 사실이 사실이라 하게 되면 그들이 엄마 아빠 가만 두겠어? 동네 가만 두겠어? 너 뭐야! 한국에 시집와서 뭐 했어? 뭘 했냐 말이야. 통일교회 대해서 뭘 했나? 그래서 내가 오늘 모든 날 다 거치고 나서 맹세문을 기록한 거야. 맹세문을.
말만이 아니고 천번 만번 외우지 말고 한번 실천하라고. 몸 마음들 하나 만들라고, 이 썅 간나들아. 다 원수야. 그 원수의 물건 갖고 살고 천국 가겠다고? 천국 못 가. 그 이론적입니다. 확실한, 현실적이야. 알겠어요?「예.」


선생님 얼굴을 바라볼 때 부끄럽지 않아요? 저 사람이 저렇게 이 맹세문 외우고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얼마나 사실이거든 천년만년 후손들 앞에 이를 당부하고 또 당부하고 있는 거야? 그 당부한 말만 당부한 말도 맹세문 외웠으면 때운다고야.


아프리카 미지에 세계에 가서 너희들이 이 말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존경받습니다. 살아보라고. 너희들이 고등학교, 대학을 나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아 가지고 왜 지도를 못 해? 왜 부락을 못 만들어? 왜 나라 대신 세계를 대해 집단을 못 만들어? 만들고서도 남아야 되지. 선생님 한 사람이 정주 땅, 조그만 땅에 태어나 가지고 세계 어느 땅에도 선생님이 살던 고향의 뜻을 세계에 전부 다 옮겨 놓겠다는 사람들이. 이것 거짓말한 제도 아닙니다. 나 심각해.


그들 앞에 나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내 외형적인 형태를 남기지 않고 실체적 내심적 그 맨 본바탕에 한 자리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 한 자리야. 아내로서 남편과 하나 못 되는 자리야. 아들딸이면 부모 앞에 누구면 누구나 하나 못 되는 아들딸 그 가정은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요. 진짜 없어집니다. 내가 가만 안 둘거야. 내가 이 일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나 말해 보라고.  


어떻게 제일…. 무슨 농어잡이를 하러 왔나? 농어잡이 해 주는 사람이 아니야, 여기 와 가지고. 너희들이 뭐 귀하다고. 오십 고개를 넘는 해상 지도자의 책임자 가정을 8일날 중심삼고 내가 있는 것을 다 했어. 내 자체 다 털어서 투입할 것을 약속했어. 왜? 세계를 위해서 다 투입해서 안 되니까 이제는 너희들이 해서 바다에서 고기잡이부터 배우라 이거야. 이거 거짓말이 아니야!


부락 한 땅이 있으면 내 땅이 안 됐으면 내 땅 대신 맡겨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대신 주인의 책임도 해 다오, 그거 하나님의 요구입니다. 흘러가는 물들도 다 물이 없어졌다고. 그 내가 주관할 수 없어. 산에 나무가 없다고 해도 내가 마음대로 그 산에 나무를 심을 수 없어. 나무 없게 된 거 우리 조상들이 잘못했으니 내가 나무를 심어서 흘러가는 강물을 전부 다 개척못 해주고 개척 못 했으니 조상들이, 우리 조상 책임 내가 책임하겠다는 이런 마음 없어가지고 뭐 하나님의 아들딸이야? 이 썅 돼지새끼만도 못 한 패들. 나 싫어! 일대일로.


여러분의 부모님이 사실 그렇게 살았던데 뭐 하러 들어왔어? 학교라면 학교의 졸업장 탈 수 있는 자격도 못 냈어. 그 손이 모르고 발이 모르고 몸뚱이가 모르고서 대가리가 모르는 놈들이 뭘 보고 살아? 선생님 뜻 하나 완성을 위해서. 어느 이 지체 하나 빼놓지 않고 총 든…, 너희들은 뭘 하고 있어?


머리칼 하나도 가담시키지 않다가 난 따라가 가지고 선생님 되어 진 기반에서 살…. 못 삽니다. 나 거짓말쟁이 아니에요. 알겠나?「예.」돌아서고 있어도 선생님이 오늘 말, 오늘 요 길 중간에 바쁘게 하는 것은 남겨주고 가야할 내 책임 소명이 정착 못한 것을 탄식해야겠습니다.


여수순천 뭐야 이게? 이게 누가 다 만들었어? 나라를 그 만들었나 말이야. 통일교는 하나님과 선생님이 만든 거야. 이거 하나님과 선생님이 만든 나라와 세상이 없습니다. 미련이 뭐 있어 이게? 통일, 전부 가정맹세를 가져 가지고 걱정을 왜 하고 있어? 나 그래요. 내 맹세문을 지은 내가 선생님을 바라보고 낙망하는 사람 있느냐, 이렇게 못 살아 가지고 낙망하는 사람 있는가 하면 살지 않아 가지고 비판한 그 자체는 죽여버려야 돼요. 저 심각해.


자기들이 자기 모습 아름답고 귀하게 생각해? 그 심을 땅이 어디야, 설 자리가 어디야? 영원한 기둥에 영원히 옮겨지지 않고 거기에 서 있어 가지고 천주의 모든 만상이 바라보는 데도 뜻 모른다 하고 전부 다 내버려놓으면 끝날 해야 되는 거야.


너희 그 선생님이 해준 말 다 가지고 다니지? 뭐 하러 가지고 다녀? 거울 깨라고. 매일같이 얼굴을 보면 아버지 안됐습니다. 내가 이렇습니다. 자백을 해야지. 안 된 것이 안 되면 통곡을 해야지. 니 가정과 니 부모와 너를 위해 눈물을 얼마나 흘렸냐 이거야. 나 그런 모습이 세상에 없어 말할 수, 말을 안 해. 뭘 해도. 도리어 덮어놓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말을 안 하거든.


여기 와선 우리 어디가도 전부 다 여기서도 5시 반까지 바다에 안 나갔단 조건이 내 마음에, 자리에 누울 수 없어. 여기 제일 하는 변소도 안 갔고 전부 다 똥도 안 누고 나가다 보니 참고 나가다 보니 전부 다 이게 날이 춥고 기후가 차니 배가 아프니 방귀를 뀌다 보니 오줌이 섞여 나오고 똥물이 섞여 나와. 그 자연현상입니다.


내가 잘 해서…. 아무리 잘났더라도 자연이 없으면 나를 덮쳐 가지고 그 환경 벗어나게 못 만들어. 내 나갔다가 한 20분 됐나, 돌아오는데. 여기 통머리까지 올라올 때 얼마나 기 빨라져. 여기에 목욕을 하고 밥을 먹고 나니까 변소 가서 오줌 될 것이 전부 다 덥던 데서 그러더니 차게 되니 쪼부라들어. 환경이 달라지니 그건 달라지는 게 전부 다 이상 현상이 벌어지는 거야.


나이 많으면 너희들도 그리 생겨. 칠십이 되면 빤스 갈아입어야 됩니다. 그 생리적인 한도를 그걸 조정해야 돼. 자기 후손한테 부끄럽지 않게. 그걸 보여주면 세상에 내가 전도가서 쫓겨난 거보다 더 비참한 거야, 가정에서. 일가친척이 자기를 염려할 수 있는 생을 살겠다는 생각, 나 그런 생각 안 해.


그렇게 되면 오늘 먼 훗날에 선생님의 뜻을 아는 그 사람을 중심삼아 둘이 먼 등산 올라갔다가 일주일, 40일 금식하면 더 올라가다가 저 위에 올라가 죽으면 자살이 아닙니다. 그런 생활까지 생각해. 어디 가서 이 생을 떠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거야? 그 산은 명승지가 돼요. 세계에 어떠한, 런던 됐든 뉴욕, 서울이 문제가 아닌 그런 세계가 됩니다.


너희들 왜 그렇게 미치광이처럼 뜻이 없는 정신이 빠져 가지고 살고 있어? 나 하나가 와 가져 가지고 한 사람이, 이거 일본나라의 이 여자들이 뭘 해먹으려고 왔어? 그 거짓말해서 왔나? 마음이 마음이 그래서 그래요. 선생님 나가게 되면 칭찬도 고맙지만 책망해 가지고 내 뭘 선물 가져갔냐 이거야. 내가 나눠주고 싶은 선물을 대신 가져오면, 못 가져 왔으면 저것도 내가 후원해야 되겠고, 가르쳐야 돼. 그러다 보니까 일생 동안 다 갔어.


돌아서 보니 이 일을 위한 책임도 말씀을 남겨줬으니까 고마운 거야. 내가 죽기 전에 말씀을 남기고 가정맹세 만들어 줬어요. 국가가 어떻게 말씀에, 국가, 세계가 어떻게 살 건지 전부 다 교본을 만들어 줬어. 내가 없는, 천배 만배 귀한 것으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품고 그 깔고 앉고 사는 데서도 전부 다 병이 났다가도 병이 낫습니다. 믿으면. 병에 접해서 죽은 자빠진 사람이 백 살을 어떻게 살아? 나 감옥에서 앓지 않은 병이 없어요. 내 사전에 폐병 걸렸다는데 종족시대 왕하고 이젠 다 했습니다. 뭐야? 심장병도 그렇고, 폐장병. 병 투성이었어.


그 병을 하나님과 더불어 비켜가 다 벗어났어. 병원을 모르고 살았어. 병원을 모르겠지만 병원 만들었다. 학교를 만들지 않으면 학교를…. 대학을 내 안 갔다고. 고등학교 정도가 대학을 갔지만 사람 일을 도와주러 갔지만 대학 거기에 공부하러 안 갔어. 그 환경과 그 나라, 더 큰 세계 있는 데를 알기 위해서.


학교 출근의 문제보다도 나가 돌아다니며 외적 세상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 동네에서 10년, 100년 산 사람보다 3년 이내에 내 삶을 그 사람들의 으뜸 될 수 있는 조사하러 그렇게 생활한 거야. 그래서 내가 이 도서(島嶼)에 왔다 갔던 것이 안 왔던 것보다 낫다는 거야. 뭘 남기지 못 했어? 내가 정신적인 무엇을 남길 수 있는 역사시대에, 지금에 있어 나이 많아 죽어가지만 내가 교본교재를 만드는 거기에 전부 다 그 핵심적인 사상을 다 집어넣었어.


그거 불태워버릴 사람 없습니다. 통일가 사람 불태울 사람 있어? 내가 못 했으니 불태워버리라고 할 수 있어? 내가 못 했으면 나를 믿지 말고 이 책을 믿고, 어머니 아버지 몸뚱이를 불태우더라도 이 책을 믿고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을 불태우더라도 이 책을 믿고 나가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불태우더라도 하나님의 말씀하신 진짜 핵의 말씀을 내가 사랑하고 생육해야 되는, 하나님도 그 소원이요. 선생님의 뜻, 소원 무엇을?


너 사는 생활 밑에 무엇을 남겨 놓을 거야? 마음이 좋아, 마음이, 마음은 스승 대해서, 왕과 하나님 대해서 앞선다고 그래. 그런 마음의 문을 어디로 문을 열어놓고 홀로 방바닥 가운데 동그랗게 나앉자마자 기도해야 돼. 발라다, 사방의 문이 다 팔방 품이 다 거쳐나갔더라도 나 있는 자리에선 너 바람이 가는 어디로 가서 어디로 갑니다. 나 들려 갑니다 하는 인사 받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의 아들딸이면 그걸 해야 할 텐데 못 하고 살잖아. 선생님 지금 있더라도 어디 가겠다고해도 어디 가는 것이 그 세계를 살리기 위해 가니 그 세계를 알기 위해 가는 거야. 이젠 알기 위해. 당당하게 표적을 세우고 가야 돼.   


맹세문 좋은 말 들어보니까 어때? 너희들 맹세문 매일같이 외우고 그거 자기 것이라고 뭐하고 참사랑의 우리 가정 해 가지고 전부 다 가정하는데 참사랑 돼 있어? 썅 놈들. 어이! 말해 보라고! 이 혓발, 이빨, 눈깔, 수깔, 가슴통 전부가 참사랑의 화신체가 됐냐 말이야.


이건 따라다니기만 하고 전부 다. 너희들이 한 게 뭐야? 들으나 천번 들으나 만번 들어도 소용없는 사람들 오지 말라고. 나, 내가 만나지 않아요. 그럼 이 책에 대한 것은 ‘천지인참부모정착’ 그것은 다 끝난 거야. 뭐 실체말씀 선포대회가 없어도 되는 거야. 타락했어도 외의 꺼지. 그게 여러분 꺼야, 이게?


여러분이 아버지 앞에 영원히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했어? 하나 하나 알긴 뭘 아나? 맹세문 읽었다고 전부 다 자기가 맹세문을 쓸 수 있어? 수작 그만 두라고. 하나님을 안 다음에 하나님 위해 들어갈 것을 실제 쓴 거야. 하나님을 알고 나서도 하나님을 알고서 모실 줄 알아야지. 모시고 나서도 모실 줄 알고도 같이 살 줄 알고 같이 사랑할 줄 알아.


그래, 어머니 하나 기르기 위해 나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한국 여자보다 고생했어. 그렇다고 나는 버리지 않았어. 여기에 있는 힘을 다해서 실어놓은 것이 있는데…. 51페이지. 51페이지야, 51페이지. 국경 철폐한 거야. 책까지도 맞춰 논 거야.


꿈꾸는 대가리야 내가. 꿈의 세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야. 너희들은 꿈꾸고 몽상하면서 몽유병에 걸린 환자와 같이 살면서 거기서 자기들도 뜻을 이뤄주고 자기 새끼들 길러달라고? 그런 불충이 어딨어? 알겠나?「예.」맹세문 없는 선생님 이상이 되기 위한 맹세문이야. 그렇습니다, 이거.


내가 이 이상에 훈시할 것이 없어. 그래서 맹세문들 맹세문 그대로 살고, 그 실천기반을 부락 부락에 땅 지구상에 자기의 핵 점으로서 발바닥을 뗄 수 없고, 발과 몸뚱이를 묻을 수 있는, 영원히 묻을 장소로 정하고 사는 사람 누가 있어? 없잖아. 떠돌이 패들.


금시조 얘기 한번 하라고. 사진 가져 왔나?「사진 있죠.」해 봐!「예.」너만 알고 자기만 좋아하지 말고, 이 썅것아. 가미야마!「예.」 * 2:12:07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시하면 뭣 쓰나?


가만 있어. 여기에 이런 것이 있지요? ‘현재 여기에 3시 25분, 3수는 초부득삼 3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기도 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그거 숙제야, 최종일체. 못 하는 게 뭐야? 몸 마음이 하나 못 돼? 죽어 사는 거 못 해? 그 이상 다 이루어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세웠어. ‘기준에서’ 기준에서 올라섰다는 거야. 위에 서서. ‘위에’를 뺐습니다. 기준에서. 거기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문 총재가 선포한, 나 밖에 없어. 역사에 처음입니다. 너희들 재봉헌할, 말씀 중심해서! 재봉헌 선포해야 합니다. 가정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의 가정 형태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 맹세가 뭔 줄 알아요? 안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망하는 거야, 안 하면 없어지는 거야. 맹세문은 안 하면 없어지는 거야. 그 나라에서 없어지는 거야. 맹세문을 남기고 내가 그걸 지키던 자신이, 그 표적이 될 수 있는 결실이 안 되게 될 때는 나는 없어져야 돼요. 그 표적 될 수 있는 그 뜻은 남겨놔야 돼요. 섭리의 뜻이 거기 남아 있거든.


섭리의 뜻을 끌고 못 가면 남기고 가야 돼.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남길 수 있는 아들딸해서 붙여놓고 땅을 파려면 두더지 새끼만으로라도 땅을 파고 다 그래야 할 거 아니야? 곡깽이가 쓰여지고 호미가 있어. 농사를 짓는다면 못 할 것이 없어. 내 손처럼 휘둘러 대. 나 그래요. 나 농장에 가면 농부가 되고, 공장에 되면 공인이 되는 거요. 내 손으로 만들 거 다 만들었어.


알았으니 이론이 먼저 돼. 최후일체를 이루어 일체, 일념,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 위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 못서 가진 걸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누가 선포 했어? 가미야마가 선포한, 일본나라 왕이라든가 대신들이 선포한 거 아니야! 하나님하고 나하고 다 선포한 거.


그 거짓말? 알아보라고! 알아볼 수 없으면 잠자지 마라. 먹고 살다 죽던 거. 죽자, 죽느냐 사느냐 결판을 지어야 돼. 나 이 물건 하는데 전부 내가 믿을 수 없는 거 다 해결하고 결판지은 사람이야. 한 가지도 막힌 것이 없어.


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알았어? 너희들 집에서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 알아? 나 싫어. 그 집에 내 방문 못 합니다. 할아버지가 반대하고 남편이 반대하면 방문 못 해. 왜 남편하고 할아버지 반대하고 이 말, 좋은 말씀 가져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가 됐으면 내가 여기에 좋은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은 성경보다도 어떤 율법 전서, 한국의 법보다 일본의 법보다 나은 말씀을 하는데 들어보라고. 하늘의 말씀? 내가 참 고마운 말씀 가지고 있으니 들어보라고. 이래 놓고 친구 같은 상대 앞에 왜 보고를 못 하면 못 읽어 주는 거야? 밤을 새워서. 더 듣고 싶다면 한 달이라도 계속 하라고.


하지 않고 되지 않았다고? 하지 않고 되길 바라니 미치광이들 다 없어지고 사라져야 돼. 통일교, 앞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은 벌거벗고 춤추던 사람들이 이 말을 하면 세상에 이런 말을, 통일교 사람들이 벌해 가지고 쫓겨났을까? 대학 나오고 학⋅박사 다 선생님 이름으로 명예박사 수백 명까지 만들어 줬는데 그 사람들이 와 선생님 가까이에서 쫓겨났을까? 웃어, 웃어.  


너희들 이래서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천주적 하나님의’ 천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알아? ‘따라서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 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부모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내가 협조하지 않으면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내가 천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하나 되는데 거기서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의 실체가 돼 있는 이 분이 여기서 그것을 알고 칭찬하지 않으면 못 가는 겁니다.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꼬락서니 그 꼴이 돼 가지고 부모님 앞에 어떻게 책임을 가지고 나타나? 이름 뭣이? 김명대. 뭣 가지고 나타나? 무엇을 남겨서 줄 것인가? 선생님이 다 읽으면 혼자 공부한 사람 다…. 


너희들은 몇십 배 자리 한꺼번에 올라갔어. 일주일도 안 걸려. 설명 전체 하려면 2년 간 공부, 3년 간 공부해야 돼. 방대한 내용이야. 한 번도 보지도 않아 가지고 선생님이 다 이룬 것을 자기들 때문에, 너희들 때문에 이룬 거 아니야.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한 거야. 하늘땅과 세계가 없어. 다리를 놓기 위해 너희들이 필요한 거지. 그리 안 할 사람 손들어 보라고. 손을 잘라버려야 돼. 모가지를 끄덕 거리면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돼. 그 아니야. 


아이고. 너 여기 너가 임가라고 그랬나 뭐라고 했나?「예. 임종열입니다.」너 여기서 자서전 전에 욕먹고 울고 돌아서서 책 들고  눈물을 뚝뚝 흘리던 그런 장면 있으면 얘기해 보라고. 한마디 하라고. 얼른 나오지 왜이래? 알아주는 선생님이 있으니 고맙게 생각해야지. 뭐 잘했다고 주저하고 있어 이 썅 것들아.


이런 시간이 필요해. 내가 왜 아버지께 전부 다 약속한 것이 전부 다 처음에 여기와 가지고 처음으로 바다에 나가서 안 나왔지만은 참고 참아 제일에 바쁜 시간 15분 동안 걸리던 거 25분에 걸려 들어왔어.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이 어려운 사실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할아버지들 동정…. 날 늙은 할아버지 취급해가지고 지팡이 짚고 일어나라고 지팡이 가져와도 말하면 나 싫어.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 시중을 다니는 통일교회 교인 앞에 나 그런 추태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내 힘으로 살다가 내 힘으로 닦아 가져가지고 세계가 나 따라올 수 있는 자리에 몇 단계 따라오는가 두고 보겠다고. 역사시대에.


그런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내가 원했으면 된 거야. 안되면…. 난 그렇게 살아. 영원히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되는 거야. 내가 살던 집들은 세계의 예루살렘, 예루살렘 성지는 문제가 아니야. 거기에 발걸음을 멈춘 사람은 천상이상세계가 다 끝을 낸 거야. 죽은서도 찾아 와 가지고 백번 사죄하면서 용서하라고 통곡소리 내 듣기 싫어 도망가려고 하는 사람이야. 이 썅 것들아. 응?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우리를 왜 이렇게 내버려두세요? 내 내버려두었나? 내버려 두게끔, 내버려 둘 수밖에 없게끔 만들어 놓고 내버려뒀다는 말은 그만 두라고. 너희들 모르는 내버려 두라는 말은 배후에 얼마만큼 빚 지우고 있는 체면 불구하고 입을 벌려 빨리빨리 해 가져가지고 자기 알아달라고 선생님 붙들고 사정하고 안 됩니다. 난 그런 거 제일 싫어해.


여기 고마워요. ‘재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더불어 거기에 연이어서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의’ 미국에 난 아무 미국에 책임자라도 국무장관이야.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 승화식을 생활권내에 완료하기 위한…. 죽어가지고 전부 다 이게 중생, 부활, 영생이 생겨났지만, 생활 죽지 않은 시대에 그 시대는 제1, 제2, 제2 이스라엘 시대에 이스라엘 넘어가야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승화식을 생활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얼마나 그걸 하기 위해 노력 했나 말이야. 죽은 레이꼬라던가 그 가정 중심삼고 다 하면 그거 힘이 없어. 여기 왔다던 미미꼬라던가 그거 힘이 없어. 자기가 촌놈인데 몇 만명 모일 수 있는 대회를 어떻게 해? 한국에 여기 서서 전부 다 와서 항상 오천 명, 칠천 오백 명 앉은 청중들 외에 120도 그 통고해가지고 보고받으라고 전부 다 그 들어있는 사람들이 몇 인이나 하면 보고받으려고 하는데 보고 할 수 있는 책임 할 수 있는 사람 누구야? 황선조! 어디 갔나?「예.」보고해?「예. 할까요?」아니. 십 분간 무슨 일인지 말하면 된다고. 거 딴생각 많이 해? 그럼 안 돼요.


여러분 이거 내 손대오가 12살에 말이야. 벌떡 일어서면서 나한테 인사를 하더라고. 이야, 저 녀석이 이걸 알아? 왜 이름이 손대오야? 내가 손을 대가지고 된다고. 그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 도움으로,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될 것입니다.’ 벌떡 일어서더니 아무리 봐도 그 소망이 있거든. 선생님 말씀까지 소망해서 에라 통일교회도 없다고 생각해가지고 그런 한탄하던 입장에서 절망에 서 가져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서 가지고 내 그럴 때 그래.


그래, 그래가지고. ‘귀빈여러분’, 귀빈 여러분이 이게 너희들 보고 하는 말이 아니야. 이 세계 책임자들이 참부모가 대해 찾아올 수 있는 전부 다 전부 다 분봉왕, 평화대사들 교육해서 5천 명, 5만 명 이상 교육한 그 수를 말하는 거야. 그래야 이제 ‘귀빈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혁명적이라는 것은 일반의 혁명이지.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너희들 할아버지, 할머니 천국 못 들어가면 너도 못 가 그 말이야. 그게 그렇지 않아요?


‘이 삶이 이제는 혁명, 혁명적인 천주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주시는 하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 전체를 몰라. 이 4대 항목은 매일같이 줄줄 따라야 할 문제야. 맹세문보다 더 귀한거야. 맹세문에 없는 겁니다. 요 4대 항목은. 이 전체를 다 해가지고 모르니까 무지몽매한 패들이니까 요약하는 거야.


첫째는 모든 축복가정, 축복가정이지 통일교회가. 축복가정 없어가지고는 혈통도, 생명도, 사랑도 연결 안 됩니다. 그거 사실이야? 이 멍청이들아. 사실 아니야? ‘첫째, 모든 가정 중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요. 하나님이라는 말에 ‘천주의’라는 말 집어 넣었습니다.


제1 이스라엘권 해 가지고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설명을 해야 되겠거든. 이스라엘 나라는 몰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이 따로 살아 하나 안 되가지고 문제 된 걸 모른다고 아직까지. ‘천주의’요. 써 넣줘야 되겠네. 천주의!


여기 위에도 있지. 이래놓으면 모른다는 얘기 세 시간이면 다 알게 되어있어. 연구 안 해가지고는 자기 꺼 못 만들어. 위에서 기준 위에 서서, 위에 서서! 이건 뭐 기준에 서면 다 이것이고, 요것도 밝혀놓는 거야. 요것이 일 페이지면 다릅니다. 이건 달라.


첫째는 모든, 모든 가정은, 가정에 ‘가정’ 빼면 통일교회 없습니다. 통일교회, 종교의식에 결혼할 사람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나밖에 없다고. 한국에도 다민족 우리나라를 만드는데 다민족 패 일본식구 세계에서 시집온 사람들이야, 전부 다. 그게 현실이야. 다민족 개척의 왕이 누구야? 문총재. 그건 세계에서 인정합니다. 종교혁명을 해야 할 책임자는 문총재. 알고 있어.


‘모든 가정은, 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천주의 하나님을’ 이 우주에 하늘 집입니다, 천주(天宙). 하늘 집. 집 가운데 주인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어야 될 텐데. 보이는 하나님이 보이는,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니….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하나님이 싸우는 거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한테 타락하지 말라고 말을 못 했던 거야. 그게 문제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매일하면 저 하루도 빠지면 안 돼. 나 이거 훈독회 중요시합니다. 어디 갔다, 갔다 혼자 어디 갔더라도 산꼭대기에 거기서 바위가 있으면 거 구간까지 나 혼자 훈독회 하는 거야. 훈독하는 그 시간에 식구들을 키워나가야지 이 시간도 벌어주고 지켜달라고. 그래요 맞아요.


‘훈독 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모르니까 원리교육, 그 다음엔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교육. 이거 다 밝혔어. 원리교육, 교재교본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의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건 마지막은 이건 전부 다 소화시킬 교육이 아니고 자기 것 만들어야 해. 자기 그런 대표자가 되어야 되는 거야. 본래 교육이란,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이, 교육만이 아니라 그렇게 돼 있어야 해. 하나 되어 있어야 된다는 말이야 여기서.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權)’자가 이게 ‘둘레 권(圈)’자가 아닙니다. 이거 ‘권세 권’자야. 십자 아래 가까이 있는 사람과 요 버텨놓은 ‘팔(八)’ 자라는 거야. 거기에 ‘초(艹)’ 두, 두 ‘초’ 두는 식물 세계, 동물 세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 동물 세계, 그 다음에는 ‘입 구(口)’는 남자 여자 아담 그것은 새의, 새, 새 동산 위에 사람과 만물 전부가 하나 되어가지고 하나님이 거기 있겠다는 거야 이게. 그래 요걸 타 버리면 십자 가운데 큰 협회(協會)라는 것은 큰 힘 하고 가인, 아벨이야.


무슨, 무슨 뭐 영연 뭐?「영연세(靈連世) 협회요.」영연세 뭐이?「협회.」협회가 뭐라고? 십자가를 중심삼고 협회 와서 세는 것이 이 십자가 앞에 이거 아니야. 십자가는 동서남북을 말하는 거야 이게. 이 십자는 90각도를 말하는 거야. 우주의 중심. 그래 큰 힘. 자기 남자의 힘만 제일이고 여자의 힘만이 제일이 아니야. 하나님의 힘을 따라가지고 남자가 이어가지, 이걸 모르고 있어.


영연세 협회가 무엇인가 가미야마도 거 처음 듣는 말이지. 세상에 뭐 그렇게 변천하는데 우리가 그 세계를 몰라가지고 가미야마가 자기 마음대로 뭘 하겠어? 자기 생각이 전체의 하나님과 참부모의 뜻을 대신할 수 있는 곳에 표준 될 수 있는 일념 가진 게 뭐 있나? 자기가 부끄러운 놀음을 해. 자기가 안 돼가지고 잔소리 마.


나 그냥 얘기를 안 해. 안했지만 이제는 안 해주면 안 돼. 따져 보자고. 너와 선생님 무슨 관계가 있어? 말해보라고 무슨 관계인가. 너희들이 선생님의 딸이야? 응? 뭣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 너희 집에 있는 아버지하고는 선생님이 원수야. 핏줄을 바꿔친 원수야. 그걸 너희들이 그것만 알게 된다면 통일교회서 귀 기울여 이렇게 살질 않아. 다 죽어버리지. 멋지게 살다가 멋지게 죽어라 이 썅 것들아. 뭘 어영부영 살아가지 뭐하려고? 아들딸 다 지옥 데려가려고 해? 이 썅 것들아. 결단을 지어야 돼. 알겠나?「예.」


넘지 말라는 선이 선생님이 넘지 말라고 했는데 다 넘었어, 선 다 넘어 다 왔다갔다 굴까지 뚫어놨어. 세계어디. 베링해협도 굴 뚫으라고 하잖아. 철도 안으로 두고. 한일 터널도 일본 놈 하고 중국사람 경쟁하고 있지만은 중국 사람은 하려고 하는데 일본사람은 반대하고 있어. 그 중국하고 나한고 하나 되고 돈 많이 절약할 것이고 세계, 종교세계에 아벨유엔 그걸 중심삼고 그 아벨유엔이 보장하는 유엔 밑에서 가인유엔에 돈을 전부 다 세금을 전부 물라고 하면서 할 수 있어. 그 날이  눈앞에 왔어. 하루 지나면 이제 무슨 일 될 지 알아? 이 썅 거야.


그 다음에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 하셨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축복해 가지고 천국 데러갈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 이제 없어집니다. 너들 데려온 사람들 선생님이 가갸거겨부터 가르쳐야 되겠나? 기역니은디귿부터? 그건 너희들이 하고도 남잖아.


대학원 학, 박사 학위만 있으면 박사학위에 있어 국가 최고의 수뇌부에 전부 다 위원회면 위원회. 재단 이사면 이사회에 위원해서 일곱 명, 다섯 명만 되게 되면 나라에 대통령, 나라 대통령도 할 수 있어. 두 사람만 돼 세 사람 되도 되는 거지.


너들 선생님 발판이 뭐야, 선생님 발판? 너희 집에 가서 한달 동안 선생님 살게 되면 쫓아낼 거 아니야. 선생님 딸려가 한국사람 몇 만 명 따라 나선다고 그거 먹여 살릴 수 있어? 너희들 종족적 기반 없이 종족적 메시아 기반은 안 됩니다. 그래 빨리 종족적 메시아의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거야.


그것이 이십오 되면 이십, 몇 천 명, 몇 만 명, 몇 십만 명, 몇 백만 명 만들 수 있지. 그래가지고 한국에서 친척으로서 사돈, 친척이 몇 만 명 모이면 자기 친척 동원해서 명망 있는 집이 그 집에 가서 전부 다 형제와 같이 너와 나와 죽자 살자 같이 살자 이러면 일본 나라도 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복귀는 그거 안 해줍니다. 문총재가 왜 고생해? 복귀 안 됐으니 내가 하기 때문에 고생한 거야. 말도 말라는 거야. 말을 안 하지. 말하고 나서는 다시 그 사람하고 대화도 잘 못하게 되어있어. 그 하나님이 체면이 없어가지고 나한테 부탁할 수 없는 하나님을 내가 모시고 사는 거야. 내가 야단하게 되면 그 무엇이든지 하나님하고 의논하게 되면 거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하게 되면 생각하면 ‘아 이런 말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렇다고 안 그래. 가만히 있어. 의심스럽지 않게 다시 묻기를 바라지 않아. 그렇게 깨쳐 나온 거야. 여기 말씀에 있는 거 너희들 그런 말씀이야? 결단적인 실천 기반위에서 한 말이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둘째는, 하늘은 이제 중생 부활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 하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표 허락했어, 나. 너희 어머니, 아버지 축복하라고. 이거 다 이룬 자리에서 하라는 거야. 안되었으면 회계 해야지. 그럼 교구장한테도 맡겨야 되고, 협회장한테도 맡겨야 되고 중간다리가 필요한 거야. 내가 그들 백방으로 활용해 가져가지고 자기 기반을 대신 세워줄 수 있는 다리를 연결시켜야 될 것 아니야? 왜 가만히 있어.


보라구요. 승화권이.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을, 승화권 은사를 가정 단위까지 허락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거 선생님의 거짓말이야? 너들 어머니, 아버지 축복하라고. 일본 가미야마면, 가미야마 중심 삼아가지고 일족을 전부 축복하라고.


‘여기에는 단위까지 허락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 일치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게 돼.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 간에 완전 일체권을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 되면 말이 필요 없어. 너희 부모들이 물어볼 수 없게끔 필요조건할 수 있는 행동을 해 주어야 되는 데 못하지 않았어? 너희 형제 앞에 형제 이건 남으면 아직 천년가야 그 가정이 하늘의 가정 안 됩니다. ‘솔직히 필요조건하고 있습니다.’ 그래 제2가 간단해요.


‘축복의 허락을 가정에서 가정에 있어서에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 일체권을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아래 뭐이냐면.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필요조건을 다 세워놓으면 가정이 복귀되는 거 아니야? 아버지면 아버지와 형제면 형제를 사랑하는 그 형제의 정을 존중 세운 형제의 정 이상의 정을 내가 하고 있으니 그게 거짓말 아니야, 아니라고. 당면되는 부분 있으면 문답하라는 거야. 여러분 문답과 마찬가지입니다. 장난이 아니야, 알겠나, 알겠나?「예.」썅 간나들, 간나 년들. 강으로 건너갔느냐, 산을 넘어갔느냐, 들을 가, 도망가는 사람들이라는 거야, 이게. 일본사람들도.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휘⎯. 가미야마, 선생님 생전에 ’이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섭리 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참소할 수 없어. 너 한국만 와? 일본도 가고 소련도 가고 내 갈 길 다 같이 어디를 가나 났다는 것이야.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거 팔 단계야 이게 팔 단계.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팔 단계입니다.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이거 왼손은 왼손이 다 해주는 거 아니야 이거 왼손으로 다 하게 되고 바른손 필요 없어진 거야. 내 몸뚱이 가지고 다 해야지 내 몸뚱이 가지고 일해야 되는 그 말이에요.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살아있는 동안입니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말하는 이 선생님 이제 다 끝냈어. 선생님이 할 일 다 끝냈다고. 너희들 책임이야.


‘탕감복귀의 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끝나면 무슨 시대가 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에’ 그래 ‘권세 권(權)’자입니다. ‘태평(太平)세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이 세계가 이 책상 네 개가 딱 맞춰버려야 된다고.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승리권, ‘권세 권’ 위에 태평성대에⋯.


이 판에 네 귀에 언제 저 바람 불어오나 이 전체가 움직여 전부 다 같이 움직여야…. 태평, 승리권의! ‘권세 권(權)’자에 ‘태평성대(太平聖代)에’ 태평 이 모든 네 개가 딱 이렇게 되가지고 전부 다 한꺼번에 움직이지. 세상 동서남북 뭐 기둥이 다르지 않아요. 태평성대 성대면 하나님의 이 평화. 태평이란 우주 태평입니다. 우주가 균형이 된 하나님의 거룩한 시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태평성대억만세 시대. 억만세를 그치지 않고 태평성대를 말하게 될 때는 억만세는 매일같이 밥만 먹어도 억만세, 억만세, 억만세, 억만세. 매일하게 되고 억만세, 억만세 매일하고. 그런 뜻이에요.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 끝났지, 둘째 번.


‘셋째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주관권 들어갔어. 너희들 내버려두면 이 책임 맡기게 되면 하나님이 주관하는 거야. 선생님 같이 이대로 두어 두고 저래도 두어 두고 기다리질 않아. 즉각적이야. 안 됐으면 킥킥킥 잘라 버려. 심판시대를 말합니다. 심판 받아야지. 그러면 셋째는, 아 셋째.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선포한 디데이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하여’ 3년 이내에 다 해야 돼. ‘영계의 가정까지도 지상 재림하여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함께 살아야할 천주 안식권’ ‘권세 권(權)’자입니다. ‘천주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나한테 묻지 마. 너희들의 행동으로서 일을 해야 되는데 묻긴 뭘 물어. 다 끝났다는 거야. 시대.


시대에 천주 안식 ‘권세 권(權)’자입니다.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해. 거기에 누구한테 물어 가져가지고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섭리에서도 끝나고 다 끝난 거야. 왜 이상한 눈으로 봐? 다 끝났다는 거야. 내가 너희들 교육할 책임 없는 거야. 문교부에선 교재를 만들고, 성서를 만들고 학교 만들어서 모아가지고 교육하면 그 대통령의 일은 끝난 겁니다. 선생님이 만들어서 이제 사명은 다 끝났어.


그래서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 섭리적 행사에 빛내주기 위해’ 그래 너희들이 훌륭한 양반들이라는 거지. ‘다시 한 번 오늘 이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너희들을 기다려 주겠다는 겁니다. 해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 이 썅 것들아. 해야 되겠나, 못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못하면 끝 날이 돼 끝 아니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만왕의 왕이 놀고 쉬기 위해서 이 노름 하는 것이 아니야. 너희들 살려주기 위해서 후에도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협조하겠다는데 그 은사를 져 버리겠어? ‘감사합니다.’ 이거 인사 말씀이야. 부탁 안했습니다. 다 가르쳐주고 다 했는데 뭘 부탁해. 같이 이 일을 동조해 이루어 나갑시다. 나 죽지 않았어.


이제부터는 말이야. 세계대통령 국가들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국가를 동원해서 축복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면 세상은 순식간에 끝납니다. 아벨유엔 공문하고 몇 개국 공문만 나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헌법 중심삼고 몇 몇 여기에 법을 지금 찾아가지고 전부 하늘 헌법이 제정되는 거야 이후에. 끝났어.


몇 시 됐나? 여기서 7시간 안 되었네? 어저께는 7시 반에 떠났는데. 오늘은 바다⋯. 어저께 내가 나갔다 들어올 때 같지? 오늘은 바람 부나? 효율아.「바람 없습니다. 바람이 잔잔합니다.」


오늘 끝나고 내일 끝나고 나는 서울 가야 돼. 어머니가 지금 오늘, 오늘 새벽에 와 아버님이 제발 몸이 편안치 않는데…, 몸 편하지 않아. 앉아가지고 밤새껏 여기 앉아 오줌도 안 누고 변소도 안 갔다 뛰쳐나갔으니 말이야. 야, 이거 10분 이내 돌아오지 않으면 지금 사고 난다고 해두고 10분, 15분, 25분 들어와 보니까 수치스러운 노릇을 내 당해했어. 그거 여러분들한테 다 보여주었으면 좋았을걸. 왜 그래? 왜 그렇게 살아야 돼? 뭘 받으려도 30분도 없이. 30분이 필요해. 오늘 이 맹세문까지 교육해야 될 거 아니야.


이것을 한 번 채근해야 돼. 맹세문이 왜 너희들의 맹세문이야, 선생님의 맹세문이야? 내꺼 다 아니야. 나 다 이루었어. 그러니까 그렇게 알아야 돼. 이 책 보기가 무서운 거야. 이 책을 내가 무서워하는 거야. 그러니까 내 말에 한마디만 보태놓으면 이 책보다 더 무서운 한마디로서 다 끝나는 거야. 그걸 아는 사람이야 내가. 함부로 두려워하질 않아.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믿고 잘 하라고 권고하지 않아.


여 석장 해야지 든든해. 6페이지. 싸그리 했다 그거 끼워놓으면 말이야. 싹 틀어가지고 들어가 있어. 있어, 여기. 어디 갔나? 요래 놓으면 요 동생 작은 요기보담 이 큰 거 펼쳐 놓고 다녀야. 다 치워두라고, 요것 갖다. 그래 내 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


너희들도 기록하라고. 후손들 남겨줄 자서전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라도 전도 시작하라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를 전도 하기위해서 매를 맞더라도, 감옥에 가더라도 안 구해주면 안 돼. 저 나라 가서 뭐라고 하냐면 내가 너희들 때려죽여도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했는데 천국 갔으니 나 같으면, 나 때려죽였어도 통일교 믿게 하면 나도 너 따라갔을 텐데 왜 안했느냐고 또 물을 거야. 뭐라 할 거야. 답을 뭐라고 할 거야?


나 할 만큼 나 했으니 나는 너희들보다도 참을 수 있잖아. 자식을 위해서. 못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되지 않지 않느냐 이거야. 너희들 성립 돼? 한 번 하면 두 번, 두 번하면 열 번. 백 번하라 이거야. 눈썹이 빠지도록 울어보라고 비 위에서. 눈 위에서 아버지 어머니 대고 붙들고 사정하고 울고 나서 햇빛을 바라볼 수도 없고, 눈을 이렇게 가져가지고 눈, 눈에 진, 진눈 배긴 젖은 눈물을 바라보고 그 부모가 참을 수 있어?


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틀리고 틀린 여러가지 가지고 왜 강제로 어머니 해방을 이야, 나 대단한 역사 매 맞아 까무러뜨렸어. 두 시간 반에 죽는 줄 알았어. 맞고 있어가지고. 그 우리 어머니도 대단해. 그런 어머니까지도 이제는 나보고 요새 와서는 왜 천년 역사에 한을 풀 수 있는 아들에 되었으면 왜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한마디도 못했느냐 이거에요. 한마디만 했으면 내가 여기 와서 대모님 앞에 영계에 와 가지고 전체의 교육을 부끄럽게 받고 그 체면 세운 안타까운 부모의 심정은 자식은 몰라. 왜 한마디만 했어도 내가 이렇게 안 되었을 텐데. 왜 수련소에 갖다 쳐 넣었느냐 이거야. 그거 밖에 길이 없었어.


중간적인 부모를 전부 다 가인 아벨 구해주기 전에 부모를 구할 수 없잖아. 가인 아벨 구해야 부모를 구하는 건데. 그런 것을 그런 일을 다 당한 사람이 나요. 매도 맞고. 죽었다고 쳐버린, 그 죽었다고 쳐버린 사람을 끌어다가 살려가지고 통일교회 살아난 거야. 벌써 죽어서 없을 것이지. 그럼 그 형사 짜박지를 내가 이름 다 적어두면 이름 다 빚 지워버렸어. 이렇게 누구 원한에 사무쳐 잊을 수 없는 아무개 이름. 그거 남겨서 뭐할 테야. 복수할 거 복수 못 해. 내겐 복수란 말이 없어.


그 내가 불쌍한 부모야. 얼마나 가엽고 불쌍한 부모야. 거지들도 그릇을 가지고 자기 행차하는 거지 왕 노릇 하는데 난 거지 왕 노릇도 못해봤어. 통일교회에서 왕 노릇 못해봤다고. 자 그렇게 알고.


어제 다음 너희들 50해 막 넘긴 너희들은 너희 일본에 있는 형제자매 여기 갖다가 여기가 본국의 지성소입니다, 이게. 요 지역이 지성소야. 내가 이 산에를 이 돌아다니면서 골짜기마다 다니면서 눈물을 안 흘린 데 곳이 없어. 이 땅이 날 알아. 이 땅에 발 들여놓으면 내 발이 걷기 전에 놀라서 옮기려고 해. 보통 때는 땅에서 발자국을 옮기지 못 하게 하는데 여기서는 옮기라고 해. 축복받은 땅입니다.


천성을 버려가지고 그 저녁에 올라올 땐데 아홉시가 넘었더라고. 요전에 어머니도 가는 당신의 정성스런 마음을 알지만은 밤에 못갑니다. 비행기도 없고 차가 지금 밤 샜거든 수련소 저기 뭐냐. 400명, 68명?「70명」70.「487명.」자지 못하고 밤새 가 가지고 내가 밝힐 터인데 그거, 그것도 보면 불쌍하지 않아 그것도. 욕을 하고도 불쌍해.


부모가 그렇습니다. 내 자식을 많이 불효자에 자리에 서서 아버지 나쁘다고 하지만은 그들의 눈물을 흘려진 눈물은 나만이 알아요. 12시, 1시 전에는 집에 내가 못 들어가거든. 아빠, 엄마 저녁 내 기다려도 12시가 지나면 부모는 재워놓았기 때문에 12시, 1시 지나가지고 그들은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는 아버지를 한 번도 못 봤어. 내가 너희들의 빚지는 애비가 아니야. 살아봐, 네 맘대로 살든 끝에 가서는 너희들은 내 품에 안 들어올 수 없는 걸 내가 알아.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그 애들이 얼마나 귀한 애인 줄 알아 이 썅 것들아.


너희들한테 기막힌 사연을 남기고 가 가지고 세상 사탄 세계에 나라에 기막힌 옥중에 투옥되었어도 너희들을 지키기 위해서 옥중을 저주할 수 없는 내가 되었어. 그걸 알아야 돼. 옥에 너희들이 갈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부모님 찾아올 수밖에 없지. 그러고 기다리고 있는 거야. 이것들이 전부 다.


아이고, 그런 말은 나도 슬프다. 슬퍼. 말을 안해야지 이제는 말을 안해야 되겠어. 말하면서 이런 미치광이 입 같아 가지고. 불쌍한, 불쌍한 내 지갑에 돈이 없어. 내 지갑에 옷이 없어. 백화점이 없어. 내가 주인 짓을 하면 무엇이든지 전부 다 전화한통이면 다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할 수 있는 돈도 이 너희들 때문에 다 비축자금 날려서 써버렸어. 너희들이 하지 못한 불쌍한, 민족이 불쌍한데 그럼 어떻게 내가 피할 수 없어.


그걸 알고. 일본사람이 되지 말고 한국사람에…. 한국사람을 제쳐놓고 교육을 너희들 제일로 한 겁니다. 한국사람 부끄러워 할 것 없어. 하늘 앞에 충성의 갈 정성의 길은 하나의 길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언니들도 저 너희들 뒤에…. 일본에. 야! 알겠나? 책임자! 너야, 누구야?「예.」공문 내라고. 여기에 저 너희들이 책임자들하고 여기 이름 대표해가지고 여기 책임자 수련사의 이름 가져 가지고 선생님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일본 축복받은 너희들은 이들을 너희들의 형제, 누나들이야. 전도하라고.


가미야마. *03:01:51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야야야. (웃음)
일본의 왕도 오게 되면 나한테 교육 받아야 합니다. 세계의…. 잠깐 얘기해, 한마디 하라고. 길게 하지 말고. 와보니까. 그래 여기 서서. 마이크 주라고. 이 사람은 일본을 교육하는데 유명한 사람입니다. 알지?「예.」일본 어려운 시점에 있던 그 과제에 다리 놓는 이 교육을 잘하는 사람이야. 이제 너희들이 너희들은 물러가 돌아가게 되면 너희들은 한국에 있지만 일본에 있는 언니들, 누나들 너희들 친척들 데려다 교육시켜야 돼.


수산사업에 일본이 세계의 패권자였는데 나한테 다 빼앗겨 버렸어. 조선회사니 뭐든 다. 자동차회사도 전부 다 나, 나 못 이겨. 날 못 넘는다고 그렇게 알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어있어. 일본 대사관이 암만 가서 미국에 가도 안 통해. 내가 한마디면 너희들 열 개의 대사관이 말한 거보다도 효과가 있어.


너희들 전부 다 너 친척들 저 교육받으면 말이야. 하와이 전령하자 이거야. 너희들 다 한국 갔다가 시집갔던 팬데 한국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하와이에다가 하와이 들아가게 되면 이미 정착 해가지고 너희들 본국 가 가져가지고 세계 50개 국가에 사모님 만들라고 그래. 그때는 전부 대통령이 아니야. 도지사, 군수 선거 없습니다. 너희 아들들 전부 다 가서 그들한테 질 것 없습니다. 질 것 없어. 그렇게 알고.


한 번 살아보자. 살아보자.「살아보자.」응, 그래. 내가 동조할 수 있는 도울 수 있는 힘을 잘 만드는 사람이야, 내가. 요 2년, 3년 동안에 살아남았습니다. 이 3년간을 내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으니까  살아남았어.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것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워가지고 따라오다 저 양반 어디 갔냐는 말할 때에 자기 동료를 살려줘야겠고 자기 회사를 달리 해석하기 때문에 삐뚤어지는 거야. 그런 패가 많아. 나를 위해 돈 날릴 사람 일본 회사 사장들 많습니다. 너희들 돈을 내가 그리워하는 것 아니에요. 한꺼번에 다 모아들일 거야. 너희들 고생한 몇 백배, 천배 까지. 영국까지 여자국가 대표 영국까지.


안하면 세계에 교육받지 못하는 세계를 교육을 만들어가지고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가 문제 아니야. 그 대학 이상의 대학을 만들려고 선문대학에 땅을 넓게 잡았습니다. 충청남도는 내가 공을 들인 땅이야. 거기에 내가 필요한 사람 많이 나타나는 거라고. 그렇게 알고 한 번 잘 싸워보자, 잘 살아보자?「잘 살아보자.」


너희들은 나는 잘 살아보자는 말이지만 너희들은 잘 싸우게 되면 선생님과 잘 살게 돼. 그 살 수 있는 생활이 연결되면 이거 안하면 생활이 무너집니다. 내 중국 가. 중국 가서 일하면 3년도 안 갑니다. 일본을 종새끼 만들 수 있지. 소련이 모스크바 추방해 버릴 수 있어. 그런 생각을 일없이 생각하는 사람 아닙니다. 하늘과 더불어 의논이 돼 있기 때문에 보잘 것 없는 너희들 앞에 불신하지만은 말하더라도 손해날 것이나 반대할 것이 없습니다. 문 총재는 다 끝났어.


자. 어여 어여 빨리 얘기, 얘기해 보라고. 카미야마. 여기 노래, 노래는 전부 다 하고 간다고 했다고. 학슈시데. (박수)
(간증) *188:41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래한번 하지.
여러분이 전부 다 자서전 중심삼아 가져가지고 기가 막히게 해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잊을 수 없는 지금 얼마를 했는데 하기 위한 그 과정에 있었던 사실들이 많다고 봐요. 뭐 통일교 누구든지 슬픔의 고개를 넘기 위한 탕감의 심정을 안 갖는 것이 없지만 그 심정을 갖는 것 천태만상의 국가적 배경이라던가, 자기 환경의 배경이라면 그 기준에서 그렇게 생각 하니만큼 그것이 전체 대신 통감의 기준을 책임지고 넘어갈 수 있는 현실이 안 되면, 다른 현실이 불덩이처럼 남아진다는 것이, 남아지는 것은 그것은 그 이상 어려울 수 있는 기준까지  *190:00 (*부분 일본어로 말씀하심.)「예.」


「전쟁터에 나가있는 아들이 구국에서 자나 깨나 아들을 위해서 염려하고 있는 그러면서 불렀던 노래가 하나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그리울 적마다 불렀던 노랜데요.」그래요.
(울면서 노래)
그거 아주 그냥 심각한 노래네. 자 그래, 자서전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야. 이제 자서전 얘기하고.


우리 이 통일교 사람들은 북극에 사는 사람이나 너희들과 같은 심정을 갖고 있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게 불쌍한 거야. 불쌍해. 그런 심정은 인간 세상에 없어요. 하늘만 있기 때문에 하늘만을 따라갈 수 없다면 결정적인 생애를 걸어온 것이 너희들이 말하는 참부모의 길이라는 거야.


거기 눈물 없이 비통하여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길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아픔이 나를 지척으로 누르니, 울음이 태산에 쓰나미 모양으로 삼킬 듯이 달려드는 그 물결도 내가 물결 타게 되면 나는 물결 속에 빠져버릴 수 있는 준비를 하지만 그거 못 넘어가요. 그러니 얼마나 슬프나 그렇게 알고. 한 번 얘기해 봐요.


(간증)「……아버님 벌써 이미 다 앞을 내다보시고 예지하시고 예정하시고 말씀하시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이것만 받아 딱 제대로 수용만 되어 지면 이 일은 되어 진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일은 다 되어 진다만 쉽게 되어 지는가, 어렵게 되어 지는가 문제는 거기야. 어렵게 되어지는 것은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어렵게 되는 것이지만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운 것도 지나가고 말아. 알겠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하얀 눈이 좋을 수 있는 눈을 결과하는 데서는 나쁠 수 있는 면은 절대 좋은 것으로서 결과 안 시키면 안 돼. 하늘이 책임진다는 거야. 그런 것 믿기 때문에 모험 천만해 결심을 냅다 밀기도 하고, 모험들에 싸우기도 하고, 반드시 이 영향이 크게 가라! 하고 외치기도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그냥 술술 따라 다녀도 일어나. 사탄세계는 그렇게 술술 되게 안 되어있다고. 자, 그러니….


야, 그리고 8시가 되었다. 나도 이제는 바다에 나갔다가 오늘 아침에 이렇게 뭐 7시 반이 되면 한 시간 벌써 넘었네. 7시 반이니까 8시, 8시니까 반시간 늦었나? 자, 그렇게 알고. 얼굴들 보니까 희망적인 얼굴인데 오늘도 좋은 일들이 마음 가운데 싹이 트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큰 대로가 국가권 넘어 세계까지 연결되길 빌면서 선생님이 출동을 시작할 것이다. 아주.


(경배) 내가 나이 많았지만 너희들한테 필요한가? 필요해?「예.」(웃으심) 젊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하고 있다니 그게 놀라운 거. 어떻게 문총재가 혼자가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하나님이 중심되면 안 될 일이 없게끔 돼 있는 우리 뜻은 기필코 승리만이, 영광만이 하나님 앞에 돌리겠다고, 내게 받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게 원칙. 내게 받겠다고 하단 다 망쳐. 알겠어요?「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