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5일 (木),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오늘은 자기가 해야 돼.「자리에 앉겠습니다.」이제는 한국에서 뭐야 이제 세계대회 할 때 ⅩⅠ번 중심삼은 이 말씀하고 ⅩⅡ번 첫째 번 저 자기가 이 통일교회의 모임 자리에는 반드시 훈독을 해야 되겠다구. 부탁하는 말이야.「예.」내가 바라는 뜻이 여기에 일본에서 ⅩⅠ번 일본에서 일본은 여기에서 Ⅹ번까지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 이건 성약시대를 말하는 거야.


성약시대의 모든 사람들은 이 새로운 지금 훈독하는 이 말씀을  그냥 그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야. 알겠어? 그 말씀하고 이 말씀하고 그 말씀하고 그 다음에는「통일세계에 나왔던 거요, 지난 번 7월 1일날 초하룻날 아버님 훈독회 때 했던 말씀입니다.」그래, 그 세 가지. 세 가지 이번에 우리 본부에서 말씀한 그 내용 그냥 그대로 전부 다 얘기해 주라구.


그 새로운 천년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역사의 섭리시대가 지나고 새로운 섭리시대의 새 출발 할 수 있는 모든 해야 할 책임소명의 고개를 넘는 것이라구. 앉으라구.「자리에 앉겠습니다.」그러면 이것을….「강연문 읽을까요?」이건 선생님의 모든 이 수첩에 모든 뜻에 대한 걸 다 이루어야 돼. 여기에 뭐라구 써 있느냐 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아침하면서도 저녁이라고 했다구. 이 저녁이라고 한 것은 이 15일 전에도 있고, 15일 후에도 있는데, 이것은 역사적으로 여기에서 처음 전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낭독 계속;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하나밖에 없다는 거라구. 옛날에 알던 저녁이 많고, 그게 더 많지만 이것은 ‘천일국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이것은 한 번밖에 없는 이 날의 전을 말하는 거야. 언제나 그래서….


(낭독 계속; 3시 25분은 백 분 수의 4분의 1수에 해당되며 3시간은 초부득삼시대를 대표…) 이거 어디 갔다가…. 그 원리책 있지? 그것 가져와!「어떤 것 말씀입니까?」가져와. 내가 알아. 나중에 이거 설명하던 것 있지. 이 책에 이 모든 것 다 들어가 있다구. 하는 것 다 들어가 있어. 여기에서.


(낭독 계속;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해가지고 (낭독 계속; 여러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이건 참부모님과의 약속이야. 그것은 이 참부모의 뜻을 이루는 약속입니다. 하늘땅 앞에 이걸 이루지 못 하면 둘 다 이룰 수 있는 이것은 그 날의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 된 자리에서 이 일이 시작되는 거야.


알겠어? 만왕의 왕, 참부모. 종교계에 있어서의 만왕의 왕, 예수가 못 됐어. 구원섭리 가운데에서 예수가 참부모가 못 됐어. 참부모는, 예수가 참부모 될 수 없어. 참부모가 본래 하나님과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참부모가 돼야 돼. 그래, 그 아들딸은 아버지와 하나 돼가지고 3대, 8대가 하나 돼야 돼.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팔을 좋아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은 타락한 세상의 이 사람들은 될 수 없는 거야.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의 자리를 지켜오는 분이 있나니 그게 누구냐 하면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하나 되지 못 했기 때문에 만왕의 왕, 종교계에서 이것을 전부 다 예수가 와서 만왕의 왕, 자리를 찾기 위한 만왕의 왕이 못 됐어. 참부모가 못 됐어.


그러니 6천 년, 4천 년 만에 예수가 와서 2천 년, 7천 년, 6천 년에 맞추려고 하다가 못 다 이루었기 때문에 재림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 약속을 이룬 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제4차권 아담 안착 시대를 몰라. 누구도 모른다구.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이 있어야 된다는 걸 알지만 제4차 아담권 완성시대를 몰라. 하나님도 모르는 거야. 무형의 하나님도 몰라. 그 가보지를 않았어. 타락한 인류의 조상도 아는 사람이 없어. 한 사람이 없어. 이걸 이루어야 되는 거야. 이 총체적인 말을 하는 거야. 여기에 이것 보면, 이 선생님의 역사가 교재­교본 전부 다 이것부터 읽고.
(낭독 계속; 인류를 위한 유언…) 인류를 위한 유언을 누가 하고 있느냐? 타락한 아담 해와, 복귀하는 사람이 유언을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또 창조주가 실패해가지고 창조주 대신하는 타락 세계 이후에 하나님 자리가 유언을 할 수 없어. 유언하기 전에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말았으면 됐을 텐데, 이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가미야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누가 통역해줘. 가미야마! 통역해줘야지. 네가 하지. 어디 통역 듣나? 번역하지? 번역하나, 안 하나?「일본 사람 통역하지 여자요.」*유코짱과 함께 들어. 통역이 필요해.(*20;2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원래는 이런 수련 때는 세 나라 말을 해야 돼.


세 나라말을 하지 않으면 통역도 할 수 없고, 말을 할 수 없어. 유언할 수 있는 말, 유언할 수 있는 이 말을 하는 것은 타락한 아담 해와도 유언할 수 없는 거야. 또 누시엘이, 원수가 할 수 없고, 하나님 자신도 할 수 없어, 타락을 왜 시켰어? 마음대로 유언할 수 있다면 타락시키지 말아야지.


근본 문제가 다 들어가는 거야, 이게. 그리고 여러분이 다 모르는 무조건 믿어 나왔지만 이걸 다 알아야 돼. 그래서 이걸 보면 말이야. ‘인류를 위한 유언’ 인류를 위한 유언을 누가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거야.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하나 못 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타락 안 했으면 됐을 건데 왜 수련 때 아등바등 기르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니까 창조주가 뭐냐 이거야? 책임 못했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이 유언할 수 있는 거야.


그러면 너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죄의 근원과 관계있느냐, 없느냐? 죄의 근원과 관계가 있으면 구세주가 못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핏줄과 타락한 세계의 사탄 세계 전체 나라에 속한 국민이 아니야. 국민이 못돼. 타락한 세계의 국민이 돼가지고 어떻게 인류를 위한 유언을 할 수 있어?


이건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이 이걸 알아야 돼. 여기에 이 말이 있습니다. 인류를 위한, 아무나 유언 할 수 없어. 아담 해와가 완성해가지고 결혼을 했더라도 아담 해와의 가정, 나라와 세계는 거기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누가 알 수 있느냐? 타락의 핏줄과 더불어 타락의 전부터 이것을 알면서도 몸뚱이가, 몸뚱이들이 합해서 타락해 버렸어.


아담 해와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이 합해져 가지고 서로 싫은 걸 해가지고 천사장과 사랑한 것도 좋아서 한 게 아니야. 싫은 것 한 거야. 당했다는 거야. 그러니까 인류를 위한 유언을 할 사람은 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 영은 어머니 영이 될 수 있는 해와의 영을 쫓아버렸어.


17세 따라구, 알겠어요? 결혼하기에, 결혼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 타락을 해버렸어. 누구? 영적인 존재하고 붙어버렸어. 혼과 영인체는 달라. 영인체는 사랑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생명으로 출발했지만 혼은 중간이야. 영인체, 공중세계의 미라지, 미라지가 뭐냐 하면 하늘나라 믿는 사람은 뭐야?


몽상병자들은 자기 영적인 세계인 공중에서 보고 말하고 사는 거야. 그 혼, 보이는 영인체가 아니야, 혼. 여기에 혼을 집어넣었다고 했어. 이거 여기에서부터, 여기에서 나와요. 인류의 갈 길 여기 전부 다 나옵니다.


가미야마, 이거 황선조가 이걸 설명 못해. 모르는 거야. 배우고 알지 알고 가르쳐 주는 게 아니야. 선생님은 배우지 않았어. 배워 가지고 이걸 아는 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타락할 때 타락한 이때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 몸과 영과 육이 하나 안 될 때 그건 결혼해야 하나 되는 거야.


17세 때 여기 우리 중동에 가는 선생님의 72세 때 서양 언론계에서 이것 전부 다 72년 그때 있어서의 서양 세계의 시, 시인협회에서 1등상을 받았다구. 아홉 가지 항목에 대한 질문 중심삼고 그게 알아. 레버런 문이 기도하는데 기도 중심삼고 이것이 이건 시인협회의의 이 저 표제로서 상타는 표제를 만들었으니 그건 하나님이 했다는 거야.


누가 내가 해? 하나님이 직접 냈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무리 그대로 해도 하나님이 내 이 길을 막겠다고 해도 막을 수 있는 사람, 막으면 막았다가는 끝장나는 거야.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줘 가지고 1등상을 탔어.


하나님밖에 몰라. 그 역사적 인류의 갈 길을 누가 알아? 몰라. 갈 길을 알았으면 다 알았게. 가미야마! 그 참부모라는 양반이 둘이 없습니다. 그 참부모가 타락한 창조주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가르쳐주는 그 하나님이 아니야. 하나님이 타락시켰어. 그러니 네가 타락할 때 복귀했어.


누시엘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직고, 자연 굴복할 수 있는 그 세계를 갖지 못하면 모든 인류의 살 길이, 갈 길이 없어. 이 자리가 그 길을 닦아 온 사람입니다. 이번에 이 수련회가 몇 차예요?「50차.」무슨 오십회의 수련회야, 이게? 세계「해양지도자….」해양사업지도자 가족 특별수련회야.


그런 수련은 이거 마지막이야. 고개를 넘고, 고개 넘었어. 칠 칠이 사십구(7⨉7=49) 한국에서는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사십구재를 해주지 않으면 영계에 넘어가지 못한다는 거야. 지옥도 못 가. 칠 칠이 사십구, 칠 팔이 오십육(7⨉8=56). 경계선을 넘어야 돼. 그건 칠 팔, 칠팔절로했지?


그 경계선 넘은 거야. 칠팔절, 이제 칠팔절 때 이제 다시 총결론을 이제 하는 거야. 젊은 청년들 모아가지고, 여러분 뒷동산의 할미꽃, 할미꽃, 할아버지꽃 그 다음에는 젊은 청년꽃 시대를 중심삼고 칠팔절 하나님 좋아하는 것도 청춘시대를 좋아하지. 할미꽃, 할아버지꽃, 어린이 아무 철 모르는 사랑을 모르는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된 모르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하루 저녁에 전부 다 불태워버리면 검은 구름 나오다가 흰 구름이 나오다가 그 다음에는 다 탈 것이 없기 때문에 재 후! 불어버리면 자동으로 없어지는 거야. 그래, 없애버려야 할 것인데, 참부모가 남아있다는 거야, 참부모가.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주인, 참부모되는 그 주인은 타락과 인연, 타락한 직후에 하나님의 가슴에 이 아담 해와, 그 본형은 타락의 그늘에 들어가면 안되는 거야.


내가 맞고 깬….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은 창조의 하나님도 배우는 거야. 가르쳐 주는 겁니다. 알겠나? 너희들이 이 말을 얼마나 무시하고, 얼마나 천대하고 얼마나 짓밟았는지 너희들이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자녀가 후원했어.


선생님의 열넷 아들딸이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했어. 반대했지만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 그걸 다 헤쳐나가야 돼. 끝장을 내가지고 이야, 인류의 갈 길, 마지막 훈시의 말이야. 가미야마, 알겠어? 옥중에서 『미무네의 미치(み旨の道); 뜻길』 그 책 800페이지를 너와 내가, 네가 따루어가지고 일본 사람한테 교육을 하라고 했는데 교육 못했어, 이 자식아!


그 교육을 받은 후루다(古田)를 중심삼고 후루다가 이제 너 남미에 내가 갈 길 가서 남미가 문제야. 남미는 천주교야. 북미는 신교야. 그 다음에는 캐나다는 뭐냐 하면 구라파 나라의 불란서, 독일, 영국이 유엔을 중심삼고 시리아 중심삼고 공산당을 목 잡이 놀음을 해 나온 거야. 구라파 사람들이 전부가 원수야.

 

이런 걸 다 모르고 사니 우리도 핏줄을 통해가지고 부모가 있으니 사탄 부모야, 사탄 부모. 하늘 부모는 옆에도 못 보고 볼 수 없는 너희들이야. 알겠나? 너도 그래. 선생님을 없애겠다고 생각했지? 선생님 없애기 전에 두었다면 선생님 없애기 전에 유대인들이, 종교인들이 잡아먹고 없애.


한국 나라 사람이 다 죽여 버렸다는 거야. 하나님이 보호했다는 거야. 그 보호한 역사를 이제부터 알기 때문에 내가 믿는 참부모는 절대적이야, 절대적인 그런 하나님이 선한 사람을 지옥에 보낼 수 있고, 악한 사람을 천국에 갈 수 있고 왜? 하나님은 절대적이면 절대적이지 왜 악한 것까지 권유할 수 없어. 심판할 수 없어.


그건 재림주가 소화해야 되는 거야. 재림주가 잘못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이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하나 안됐기 때문에 지금 무형과 유형의 하나님이 하나 돼가지고 결판내지 오늘날 너희들 책임자하는 사람은 내가 대한민국의 무슨 책임자 이건 다 가짜들이야.


전범자라면 전과자 1범 2범 3범 선생님은 수천 번을 전과자로 세웠지만 걸리지 않았어. 선생님을 사탄 세계의 법 가지고 죄인이라고 그걸 조건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의 표제만 이런 날 딱 한 마디만 하면 그건 비껴가야 돼. 여기에서 비켜 앞에 못 가. 영영 뒤로 없어져야 되는 거야.


미스터 황! 이게 무슨 자리? 금「금시조.」금시조 자리.「금시조 자궁자리입니다.」자궁자리라는 거야. 이야, 그런 것도 너희들 다 몰라. 선생님은 미리 다 알고 택해 세운 거야. 그 역사를 전부 다 해 놓으면 너희들이 하늘 앞에 백 번, 천 만번 용서받을 수 없는 거야. 뿌레기 모양자체도 없어져야 할 패들이라는 거야.


그걸 내가 타락의 그늘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붙들고 나오는 거야. 내가 붙들으면 사탄이 못 잡아가, 지옥에 못 가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마음이 없으면 내가 들어가게 되어 있지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 낙제꽝입니다.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 대한민국의 권위를 누가 인정해?


일본 나라를 누가 인정해? 미국을 누가 인정해? 가인 아벨유엔을 누가 인정해? 인정할 수 없는 조건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는 주인이야. 정하는 대로 하지 못했다는 하나님은 이 우주를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자녀를 만들 수 있는 주인 노릇할 수없는 하나님이라는 거야.


엄청난 일이야. 그러한 내용의 근본 문제를 다루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거야. 너희들이 이 세계의 백과사전 가운데에서 뭐야? 영국의 백과사전 무슨 탄?「브리태니커.」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없는 것이 없어, 이거 다 없다구. 70퍼센트 없는 겁니다. 일본 나라 백과사전에도 없어.


한국도 미국도 없다구. 헌법의 초안이야, 하늘나라의 일본의 저 헌법이 뭐야? ‘천노와 신세이니시테 오카스베카라즈(天皇は神聖にしておかすべからず; 천황은 신성하여 범할 수 없다)’ 그걸 누가 정했어? 보라구. 기미가요 치요니 하치요니(君が代 千代に 八代に; 임금의 세상이 천대 팔천 대까지), 천년만년, 하치요니, 사자레이시(細石; 작은 조약돌)*큰 돌이 점점 부서져서 작은 조약돌이 이와호도나리테(岩ほどなりて; 큰바위로까지 되어), 고케(苔; 이끼)가, 코케노(苔の). 노(の)가 아니라 코케가(苔が) 해야 돼. 일본의 문법에도 코케노 무스마데(이끼가 낄 때까지)가 아니야. 코케가 무스마데(苔の生すまで).(*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영원히 못 간다는 거야.


그 일본 나라가 7천 년, 만 년 역사를 가진 한국 나라를 먹겠어? 한국 터걸이도 못 물어. 못 떼어버려요. 떨어집니다. 손을 잘라버려, 손이 떨어지면. 아무리 일본 나라, 아무리 중국 나라, 아무리 소련 나라, 아무리 미국 나라가 한국을 먹으려고 해도 미국도 한국 전쟁이 뭐야? 평화전쟁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국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모인 것이 유엔이 파병이 한국 동란이야. 누구 때문에 싸워? 나 때문에 싸우는 거야. 참부모구하기 위해서. 아무리 자기가 반대해도 역사적인 수 천년, 수 만년 역사 가운데 사건이 많았지만 이 사건이상 무섭고, 멋지고 훌륭한 사건이 한 번밖에 없을 일이 아직까지 이룬 적이 없어.


여기도 이 황 씨가 황마적 대표야, 중국의 3대 왕권을 주도한 것은 혈족, 당당한 중국 사람들이 부패했기 때문에 목 지켜 가지고 호랑이, 늑대들이 잡아먹던 것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약탈할 수 있는 놀음을 하던 마적 가운데 제일 무서운 황마적이야. 여기 이순신 장군의 뭐야 이게?


영국의 넬슨 장군도 그건 해병대 장군입니다. 그가 세계의 제일이라고 해가지고 그 이순신 전략에 비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야. 심청의 역사, 춘향의 역사, 이순신 역사, 없는 역사에 없는 사건들이야. 그것이 한국 민족은 그 내용을 몰랐지만 그 전통 그대로 지켜왔어. 왜? 한 분 하나님, 한 분 한 님이라고 했으니까 한 님이 하나밖에 없으니까 하나님이 된 거야.


그렇지 않으면 한 분 하나님이 못 됐어. 구원섭리를 해야 한 분 하나님이 되는 거야. 그것 다 임자들은 다 모르고 살았어. 모르고 뻐떡대고 아, 내가 지금 이제 내 말대로 큰소리 했댔자 그건 10년도 안 가 다 잊어버리고 너 마음속에 잊어버리고 살고, 잊어버리지 않는 사건으로 남아질 수 있는 헌법이야, 하늘나라의 헌법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우리 훈독회하게 되면 본부 가게 되면 천정궁에 가게 되면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 ‘사람 인(人)’ 자만 들어가게 되면 인정의 시대야. 이 3시대를 물정시대, 인정시대, 심정시대, 3정시대의 기원이 정착할 수 있어야 될 때 그 정이 만물세계는 뭐 하나님이 정(情)이 없다고 생각해.


개들도 말같은 사람은 8촌하고도 새끼 안 쳐. 안다는 거야, 벌써. 영물이야, 영물이야. 개들도 영물이야. 주인을 위해서 죽을 줄 알고, 진돗개. 진돗개, 제주도 꿩. 쫓겨난 제주도에서 꿩이 제일 잘난 제주도야. 제주도의 이 해안지대. 남해안 이것은 꿩 사냥에 있어서 세계의 일등, 하나님의 보고지.


사사카와 선생을 중심하고 여기의 이 지역을 맡아 가지고 일본 나라, 꿩, 일본 나라는 꿩이 없어요. 알겠나? 알아? 일본 나라하고 한국의 그 섬 중간쯤에 있는 섬나라가 뭐야? 대마도. 대마도는 말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와 한국은 하나님의 원수요, 만물의 원수요, 인간의 정의 세계 원수라는 거야.


대마도. 대마도인데 한국 나라를 뭐냐 하면 독도가 있어, 독도. 일본은 일본 사람들이 독도를 자기나라고 하는데 아니야. 8세 가운데 한국 나라야. 울릉도까지 대마도까지 한국이, 한국땅입니다. 땅에, 거기는 꿩이 목둥이꿩이 있어. 거기에 있지만 까치도 있지만 일본 나라는 까마귀가 많지, 까치 없고 목둥이까진.


꿩 있는 건 모르지. 까막까막, 까치. ‘까막까치’ 해봐요.「까막까치.」‘까마귀’「까마귀.」‘까치’「까치.」이건 까치는 뭐야? 아버지야, 아부지야?「아버지.」아버지 조금이야, 아부지. 아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탄의 왕이야. 창조주라구. 한국말 자체가 타락과 전부 다 연결되어 있어.


초부득삼. 초부득삼이라는 것은 유언을 지켜가지고 역사를 엮어나온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야, 우리 통일교회, 천정궁. 하늘 천자하고 바를 정자하고 둘이 하나야. 하늘(天)에 바른(正) 궁전(宮)이 둘이 있을 수 없어. 알겠어? 세계의 저 요요기(代々木), 그 섬 가운데 있는 니주바시(二重橋)가 일본 나라를 구할 수 없어. 똥개녀석들이야.


칼을 써가지고, 일본 사람은 무사들은 일본 사람들은 일본에 가 사는 사람들은 말이야, 대마도 여기에서 한국 다 보이지. 대마도 보이지? 대마도에서 하코네(箱根)의 그 높은산, 일본해를 증심삼고 하코네 높은산, 높은산에 대마도에 있던 높은산에 가서…. 우리가 도망 올 때 서쪽 나라로 도망 왔는데 갈 길은 일본해를 건너가야 돼.


일본이 점령해가지고 이야, 황해 중심으로 중국까지 점령하겠다는 사실은 망국지 역사의 배역자의 왕초들이야, 왕초. 그런 생각이야. 그래 가지고 한국 나라의 왕을 죽이고, 여왕을 죽여버리고 겁탈해버렸어. 한국을 미끼로해가지고 중국, 일러 전부 다 일⋅러 전쟁, 일⋅청 전쟁. 일⋅청전쟁은 있으니 일⋅청, 일⋅러 전쟁은 세계적인 그 기반 일, 한 일 천 자. 일본이 일⋅청 전쟁, 일⋅러 전쟁 쓸 수 없어.


한⋅일전쟁. 한국의 전쟁, 남북이 하나되는 거야. 한⋅일전쟁은 일본 나라 사람은 뜸도 못 깨. 배꼽도 없어. 젖도 없어. 얼굴도 없어. 한국 동란 때 일본 사람, 몇 사람 죽었어?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 대신 죽일 때 무슨 죽었으냐 하면 제일 인간들이 못 할…. 병이 나서 죽게 되면 썩어가지고 없어질 때까지 영계가 어떻게 되는 걸 알고 싶어서 노력했지만 그걸 알려니 암만 사람이 죽은 사체를 해결해야 병의 근원을 알 수 없어.


망원경으로 보더라도 그 병원균이 죽은 거야. 이래 가지고 망원경까지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주인이 있다 할 때는 만사형통이야. 그러니까 일본 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보라구요. 한국 사람은 얼마나 생체 뭐야?「생체실험입니다.」생체실험. 산 사람을 눈이 병이 눈을 뽑아.


수많은 한국 애자국의 눈, 콧병은 콧병, 입병은 입병, 심장병 생체실험을 통해가지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역사를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그 군대의 책임의 소대장과 같은 역할을 해던 구보키회장이야. 왜 구보키야? 옛날 나무대기야, 옛날 나무대기. 나무대 가지고 쇠를 녹이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과 에덴과 통하는 거야.


구보키(久保木)를 뭐라고 그랬나? 무슨? 옛날 나무대기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할 때 통일교회의 내가 교회를 지어가지고 매일 주일날 아침에 예배를 한국에 넣어가지고 나올 때 “나 죽어도 못합니다.” 생체실험을 할 수 있는 소대장이면 소대장 군대가 짐을 졌던 그 모든 걸 전부 다 알고 손가락까지 다 알고 다 이런 것처럼 그 사람들이 애혼이 나한테 달려있는 것을 그걸 한국 사람은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한국 사람이 통일교회의 교주가 됐다는 의식을 잊어버리기 전에는 내가 일본에서 설교 못합니다.


설교하기 위해 도망다닌 걸 알아요? 내가 그러라고 그랬어. 그걸 다 한 명은 뭐 뜻대로 하면 나와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야. 누시엘 책임자, 해와의 어머니가 되는 거야. 아버지가 돼야 돼. 일본 나라 아버지 없어. 나 이런 얘기는 내가 말할 필요도 없어. 다 모르는 말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말을 안 했어.


지금까지 문 뚜껑을 닫아보니까 저 뚜껑이 무슨 뭐 조상들이 쓰다 남은 된장독 아이고, 냄새나는 바다, 태평양 바다에 갖다 묻어버릴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역사를 지내왔지만 그게 귀한 거야. 결론이 뭐냐 하면 말이야, 유정옥! 유정옥이 교육하는 본체론이 뭐야? 답.「절대신앙입니다.」


절대본체론이 뭐야? 십좃이야. ‘십좃’ 해봐요. ‘십좃’「십좃.」일본말은 십밖에 몰라. 십 못 해요. 한국말로 십좃입니다. 좃도 좃, 좃, 쫏. 십좃 좁아. 십도 십에서 주머니에 십좃. 제일 좁은 방이야. 사랑이라는 말을 할 때 제일 우주의 제일 좁고 좁은 방이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자리 잡겠다는 방이라는 걸 너희들은 몰랐어.


선생님은 알아. 너희들 깨끗이…. 일본 여자를 17만 명을 다 매주 2천 5백 명씩 5년 동안, 3년 동안 하는데 있어서 그 일본 여자들, 별의별 돈많은 여자, 제국 조사실에서 레버런 문이 색마라는 거야. 여자, 아름다운 여자만 있으면 어떻게 알고 찾아가서 비석까지 세워가지고 해먹는 패라구.


돈없고 이 색까지는 너희들, 레버런 문은 틀림없이 일본 나라에 잡아다가 심판해서 모가지 잘라서 없애버리려고 하는 계획이었어. 일본 나라가 나 없애버리지 못했어. 요즘도 너 지금 통일교회의 옴진리교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 옴진리교가 약을 만들어서 그 의술을 통해가지고 도심에다 약 지어가지고 사람을 많이 죽였는데, 그것도 없어졌지.


사형 했나, 안 했나? 그것도 모르는구만. 옴진리교보다 몇 백배, 무서운 종교가 통일교입니다. 일본 나라가 무슨 일이든 끝까지 클대로 커봐. 모가지를 태워 가지고 문 총재 자기 나라가 없애버린다는 거야. 그러니까 여자들을 말해서 여자를 시켜 가지고 첩자를 심어놓는 거야. 스파이 공작하는데 있어서 하늘나라의 왕 중 왕이요, 참부모 중에 하나밖에 없는 참부모를 죽이겠다고 제국조사실의 네임벨류를 가지고 수십 명을 파송하던 그 사람들이 자술, 맹세 기록해 놓은 편지가 여러분이 주는데 이게 한상길한테 맡겼는데 그 편지가 다 없어졌어.


자기의 출신, 이름 다 제국조사실의 문 총재 암살시키기 위해 계획하기 위한 단련 받은 사람들이 간다구. 알고 보니 자기가 몇 년 동안 들어와 보니 이 종교를 내가 왕이 다 알고 일본의 왕이 되어 있으면 그걸 키울 것이고, 총리대신 내가 키울 것인데, 이럴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하는 미국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겁니다.


내가 붙들지 않으면 여자들을 수습하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영⋅미⋅불이 될 것 같아? 아름다운 여기에 와 있는 여자들은 이 고급 여자들이야. 일본 동경 여자들을 짜가지고 이 몇 개 현의 사람들을 비준 중심삼고 너희들이 교육시킬 수 있는 일본의 이거야. 너희들 여기에 온 사람은 몽고족이야, 몽고족이야.


고향이 몽고족이라는 걸 아는 거야. 궁둥이에 흑반점이 있지. 궁둥이 있었나, 없었나? 거기에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유언과 하나님의 인생 살 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기가 하나도 없어. 없지만 문 총재가 죄인 중에 죄, 죄인 중에 죄인들이 하나님 대신, 만왕의 왕의 실체, 참부모의 실체, 두 세계의 최고의 자리에 있던 걸 없애버리겠다고 한 그 나라의 백성, 하나의 씨알이라도 내가 다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너희들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내가 일본에 가 살면서 4년 가까이 살면서 일본에서 학교 안 나갔습니다. 학교에 가면 일본어를 알아야 돼, 내가. 어느 정도까지 내가 이 나라의 백성과 이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느냐? 실제 조사해서 결론을 짓기 위해서 내가 갔어요. 결론이 났으면 일본 나라 없어졌어요.


내가 장개석이 일본 패전국의 변상을 면해 준 게 나야.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그 구보키도 아무것도 모르지. 구보키는 나중에 알았어. 중국에 가서 알았지. 중국에 지금 대표자의 이름이 뭐야? 부진타오.(정확히는 후진타오)


부진타오라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 이 등대가 쓸데없어서 쓰러진 것이다. 이름이 부진타오가 이번 금년 10월달에 공산세계의 대회에 있어서의 자리 잡느냐 하는 민주세계의 문 총재, 최후의 승리의 뭐야? 무슨 우리….


저 미국에 가게 되면 초종교협회에 뭐라고 붙었나? 양창식은 대번에 알텐데. 하나님의 승리의 패권의 왕권의 나라 이름이 뭐라고 그랬나? 그 다 뭐 얘기하려면 시간이 걸리겠다구. 내가 이제 오늘 일찍 나가서 어제께는 77센티미터 그 쌍둥이 너희들 잡았어.


가인 아벨 해양권 중심삼고 지금까지 일본 여자들, 일본 여자, 일본 남자 시부모들이 우와, 교체결혼한 사람들이 해양권의 교육을 받는다고 얼마나 못 살게 했나. 그래, 내가 너희들 일본 여자 데려다가 못 살게 해가지고 사상무장해서 일본 바이어하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그러한 교육을 했나? 알아보자 이거야.


8일 동안이야, 8일 동안. 오 팔이 사십(5⨉8=40) 8일 동안 이제 손가락 하나야. 오 팔이 사십, 40년 400년, 4000년입니다. 탕감의 기본수가 그 원리에 맞게끔 중심삼고 8일간 정해가지고, 너희 시부모들, 시부모들이 손자들 잡고서 손녀들 커가니까 너, 엄마 아빠는 전부 다 원수이고, 너희들이 살아있는 한 모두 뼈다귀를 갖다가 어머니 아버지 공동묘지에 묻혀있는 걸 갖다가 불살아 버려가지고 태평양까지 날려버리라구. 가르쳤다구.


씨도 종자도 없게끔 망쳐버리려고 일본 나라가…. 일본 나라 배우가 두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하나 이름이 누구?「준코.」준코상, 준코가 무슨 준코야?「사쿠라다 준코.」사쿠라다, 사쿠라다라는 것은 일본땅이다. 그 말이야. 준코, 준코가 뭐냐 하면 넘버원, 첫째 되는 하늘이 기른 사람이라는 거야.


사쿠라다 준코가 어디에 가면 언론기관, 미국의 언론기관이 죽자 사자 지금 따라다니는 거야, 어디 가든지 못 살게.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에 가서 이 모양 이 꼴로 중심삼고 남편인데 머저리 같은 남편 아들딸 낳아 가지고 그게 행복해. “여기 궁전에 들어가서 이 천 배 만 배 잘살 수 있는 그 이상의 것을 낳아서 기르는데 당신의 위신이 뭐야? 이 쌍년이야.”


언론계가 퇫! 침 뱉고 지금도 따라다니고 그러고 있어. 일본 나라가 시키는 거야. 끝까지 선생님의 말을 지키려고 했더니 요즘에는 자기 아들딸이라고 아들딸이 비참하게 죽을 걸 생각하니까 남편도 비참하게 문 총재 끝장이 확실하니까 사쿠라다 준코를, 사쿠라다 일본 땅을 버렸어.


준코도, 준코가 아니야. 반대한 딸의 자리에 흘러가. 유정옥, 맏아들 저 뭐야? 사쿠라다 준코 중심삼고 금강 음악단체를 만들었어. 그것도 다 통일교회에서 이거 임도순이 가지고 다 잘라버렸어. 잘못한 거야. 공산당 앞잡이. 얼마나 잘못이 많아.


그러니 이런 말을 들어보니 선생님은 지금까지 타락 할 때 전부터 하나님이 느끼던 모든 어려움을 고스란히 밤의 하나님이 나를 길러 온 거야. 남미 같은데에서 7년, 5년이 넘은 7년 해를 지나왔지만 그 멀고 보면 그것도 이 브라질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야, 이 옆동네 여기 한 고개 넘어가면 동네입니다.


8시간 사흘을 가도 그 집이 안 나와. 얼마나 방대한 나라야. 우리 한국 나라는 뭐 한 고개 넘어가면 만난다고 했는데 한 고개를 8시간 사흘을 지나도 그 집이 안 나와. 그렇게 먼 나라야. 그런 가운데 사탄들이 가만 둬도 사흘, 나흘, 8시간 가운데 갈 길을 지켜 가지고 암사자 잡아 가지고 송두리째 불태워 버리려고 레버런 문을 지키겠다고 사방에 각 현 어디든지 비석을 붙여 가지고 나타나기만 하면 잡아 죽이겠다고 이 반대하던 그 나라가 어떻게 1차 2차 복병 준비한 재원을 문 총재가 나타나가지고 어디로 날아갔든가 지옥에 가든가 가서 그 방문하던 대회 끝나고 떠나가 버렸어.


그게 비일비재입니다. 그게 수수께끼야. 이야, 세상에 역사, 현실 세계를 무시해버리고 초월적인 기록을 갖고 사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거야. 놀랍다는 거야. 일본의 천황이 왕이 돼서 소화 천황이 왕이 되기 위해서 약혼녀가 여기에서 전부 다 전략적인 결혼을 하고 한국의 여왕 노릇을 한 것 알아요?


무슨 코? 무슨 코야?「이경자.」미쓰코지, 미쓰코. 그것도 모르는구만. 그 왕자가 지금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그걸 찾아, 찾고 있어. 한국의 옛날의 조상들은 우리 아버지를 죽일 수 있는, 일본의 앞잡이들이 자식을 내 칼로 잡아죽인다는 거야. 가미야마도 그래.


가미야마는 일본 나라가, 너 문 총재 사촌동생하고 사돈 맺었지. 피할 수 없습니다. 가미야마! 옴진리교를 없앤 일본 나라가 이제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마지막 칼을 들고, 일본의 신토(神刀)라고 하는 카미(神)의 카타나(刀)라고 하는 신토를 천 만개를 동원해가지고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해도 잡아 못 죽였어.


문 총재가 여기에서 천하의, 명문의 가문의 대장이 되어 있어. 만왕이 왕 중에 왕이 됐고, 참부모 중에 참부모의 왕이 됐어. 두 분이 하나 됐으니 밤낮의 하나님 주인 노릇을 모두 망친 세계의 인류를 이제는 돌려드려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 보태가지고 발톱이 떨어지고 다리가 꺾어져가지고 내 이 다리로 하더라도 이 몽둥이 이거 남더라도 일본 이긴다고 생각해.1352


가미야마. 가이야마!*(*1;03;5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잡아 죽여. 아벨유엔에서 장개석을 통해가지고 장개석이 ‘장’ 자 이건 가짜야. 개석이라는 개석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나카소네(中曽根). 나카는 미증유, 나카(中), 중간 뿌레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나카소네 이 자식이 문 총재를 이용했다는 거야. 지금도 이용하겠다구.


나 이용 안 당합니다. 그래, 우와,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일본 법원에 불러 가지고 이러한 인류의 패망적인 교리를 이거 가지고 세계에 피해를 입힌 책임을 지겠느냐? 진다면 정당한 심판장에 해가지고 모가지를 없애버릴 수 있는 일본의 승리를 자랑하고 꿈꿔 나와. 퇫!


문 총재가 너희들의 밥이야? 일본 나라에서는 일본 나라에 있어서의 이 청문회야. 일본 정부에서 하지 말라구. 조지 부시하고 오바마 정부를 통해가지고 일본 나라의 청문회, 미국 정부, 워싱턴타임스가 배경 중심삼고 청문회를 발표한 것 알아? 사흘 전에 내가 이제는 끝장을 봐야 할 때가 왔으니 발표했어.


일본 나라가 우와, 통일교회를 없애면 문 총재 쫓아내가지고 깨끗이 문제의 이빨을 뽑아버리고 그 모가지를 쳐버린다고 하던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도 일본 패가 많잖아. 가미야마!*(*부터1;06;37일본어로 말씀하심) 왜 남편 안 따라갔어? 남편을 교화하겠다고 생각하더라구. 그것 알아? 요시코 너! 신학대학원 졸업하라고 했는데 안 했지.


너도 유 티 에스(UTS)에 들어가려고 할 때 30대 나이 먹기 전에 내가 몇 번이나 얘기했는데 안 했지. 네 마음속에는 한국 레버런 문 따라가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아. 일본 종교를 대표해서 부자가 목사야. 나카무라 목사였지, 나카무라인가? 뚱뚱한 목사. 그 무교주의자입니다, 무교주의.


하천풍*(*1;08;0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미국에 이제 아이젠하워는 훌륭한 양반이야. 거기는 자기가 티베트의 종교대표자가 도망가게 될 때 중국 도망가던 사람 누구이든가?「달라이라마.」달라이라마, 달라이라마야. 달라이라는 말이 뭐냐 하면 세숫물을 담은 다라이를 말해. ‘다라이라마’


별여 놓은 그러한 사탄 세계를 반대하는 대표자야. 얼굴 씻고 몸을 깨끗이 해야 되는 거든. 티베트가 중국이 제일 소화하기 어려운 민족이야. 라마교가 있어, 종교. 사상보다 무서운 게 종교, 라마교가 있는데 라마교가 이게 뭐냐 하면 우리의 몽고족을 중심삼고 라마교를 중심삼고 손님 찾아오는 손님이 앞으로 자기의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조상이 찾아오는데 그 조상대접을 이 라마교를 누구보다 자랑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귀빈이 오게 되면 자기 조상 모시는 그 참배 상 앞에서 오신 손님이 누구인지 모르지 우리 가문에서는 아버지로부터 우리 일족이 그 손님을 외롭지 않게끔 씨를 받게 되면 씨를 받을수록 내밀어. 그 라마교가 그렇다구. 그렇기 때문에 처녀들이 17살만 되게 되면 라마교에 가서 그 피를 받기 위한 전통이 남아있는 걸 알아요?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니 이 똥개같은 것들 전부 다 뒈져버리라고 할 때 뭘 해도 여기에 이야, 무슨 수, 무슨 도?「금시조.」금시조가 뭐야? 금시조의 자궁터에 너희들이 와 앉았다는 거야. 내외를 다 몇, 1억 5천 만이 벌거벗고 “네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이런 전시장을 만들어서 일본이 망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런 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넘어선 너희들이 죽음에 가도 전부 다 죽지 않아.


그건 지옥을 통해서 저쪽으로 돌아가서 하늘나라의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너희들 여기에 와서 시집와서 한 게 뭐야? 이번에 486명?「예.」어제께 내가 세 번씩이나 정정해서 486명, 76명에서 86명 다들 마지막이다. 그래서 오늘 훈독회하는 것은 너희들이 천변 하늘의 땅에 천지의 변화가 한 번도 없었던 변화의 혁명을 일으키는 사람이 안되가지고 여기에서 보따리 싸고 일본으로 못갑니다.


일본에 가려면 중국을 거치고, 소련과 구라파 제국을 이겼던 국가의 모든 변상금을 지불하기 전에는 못 돌아가, 너희들. 퇫! 너희들이 이제 오십이 다 넘었지. 아기 다 낳았지. 47세이면 만기입니다. 그 해코지하는 사람이야, 나는. 47세이면 눈이 멀어지고, 여자들은 병주머니가 돼. 무슨 병?


성병. 일본 여자들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 일본 역사시대에 이 끝날에 와가지고 어린 아기들이 강간당해가지고 쓰레기통에 묻어버리는 아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일본이 이 세계의 최고의 기준이야. 한국은 이혼한 세계의 최고의 나라가 되어 있어. 최고의 저 나라가 됐어.


이혼 안 한 나라의 최고의 나라의 천지부모, 천지부모 가운데 ‘사람 인(人)’ 자만 들어가면 천지인 이러면 다 끝나는 거야. 이승만 박사가 쫓겨나서 이제 내말 들었으면 그때 다 일본 나라가 없어지는 겁니다. 전리품을 통해가지고 영⋅미⋅불⋅일⋅독⋅이, 안전보장이사회국가 네 나라 중심삼고 거기의 관리 밑에 너희들은 가서 전부 팔려가는 거야.


아름다운 아기들과 아들딸하고 여자들 중심삼고 거기에 잡혀가. 구라파 4개강 문화세계로 발전하는 역사를 바라보면서 비운의 한숨소리가 그치지 않게 땅의 구덩이를 파고 다 한 길로 갈 수 있는 패들이야. 구라파 사람들이 처단해버립니다. 2차 대전 얼마나 구라파에서 많이 죽었어, 영⋅미⋅불 사람.


그 원수에 내가 풀어줘야 돼. 너희들이 여기에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 너희들 레이코…. 우리 리에코. 거기에서 잘하면 레이코하게 되면 이거 하와이에서 요전에 내가 승화식 때 그 전부 다 8개 위인의 명단에 가입시킨 게 레이코야. 이름도 없이 죽어갔어. 그 비밀을 내가 알아.


그 유리 구두는 내가 갈 수 있는 자리를 잡아준 것은 일본 명치(明治), 정치(정확히는 大正), 소화(昭和), 평성(平成)천황이 막부를, 막부의 관리를 벗어나기 위해서 최대의 싸움을 했습니다. 우리의 이야, 제일 원수가 한국이야. 일본 말기에 있어서의 고등문관*(*1;15;5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런 역사에서 배우면서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난 우리 선생님의 가정이 애국자의 가정입니다, 애국자. 역대의 고구려시대부터 신라시대로부터 어떻게 넘어오면서 이조왕조부터 지금 현세까지 고구려사상, 고려인의 자랑, 김충국도 한국 민족이야. 역사에 있어서 고려인이 중원 천리, 자기의 고대 중국역사 전부 다 조상들이 제일인 것이 문자,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명단이 줄을 지어있는데 이걸 가로막아가지고 일본의 천황이, 천황이야.


오쓰카라는 게 뭐냐 하면 큰 무덤을 말해요. 여기*(*1;17;4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얘기 좀 해라. 내 전화 한 통하고 올게. 내라구. 전화를 하나하고. 수련회.「예, 얘기하겠습니다.」얘기하라구.「예.」「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누구인 줄 아시나요?」「예.」「예, 감사합니다.」


(황선조 회장의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에 대한 의미 보고 시작; 잠깐 이번 행사에 대해서 보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어제 참부모님이 미국에서 귀국을 하셨습니다. 어제 아침 훈독회 때 나오시기 전에 부모님이 의미 있는 휘호를 쓰셨어요. 섭리적 의미가 담겨져 있는 휘호를 쓰셨는데 그 휘로 내용이 무언가 하면 ‘천지인참부모 정착실체말씀 선포’ 이렇게 쓰셨습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이렇게 휘호를 쓰셨어요. 그 의미가 무엇인가 여기에 대해서 보고의 말씀을 잠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아버님께 직접 보고 한 날이 360만 쌍이 축복이 완료된 날이 1997년도 4월 15일날입니다. 그래서 11월 29일날은 3천 6백만 쌍 축복으로 바뀌었어요.)
얘기하라구. 자, 바로 하나, 안 하나 내가 들어볼게.


(보고 계속; ……그래서 그 네 번째 정착이 뭐냐? 바로 원리에 나와 있는 후편 서론에 나와 있는 본보기 노정을 부모님이 가심으로써 우리가 정착할 수 있게, 부모님이 정착하셨고, 우리가 가야 될 나머지 부분을 이제 책임분담으로 남겨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돼요. 다시 말하면 부모님은 2013년도까지 가셔야 될 참부모의 길을 다…)


너의 아들딸을 낳고 하는 것이 부모님이 낳아줘야 되겠나? 후대라는 것은 후대 자체의 그때그때에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이상을 중심삼고 인류의 그 아들딸을 교육하게 되어 있지 그걸 꿰어 가지고 갈 재료가 없어. 이제는 통일교회의 재료가 있다고.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8단계, 재료가 있기 때문에 그걸 차버리고 돌아갈 수 없어. 그리 가야지.


영계에 가서도 그 길을 가야 돼, 천년만년 걸려 가더라도. 몰라서 못갔지 알고 갔으면 갈 텐데 너희들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똑똑히 가르쳤는데 몰랐기 때문에 못했지 왜 못 하겠나? 이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결심하면 일본 자체를 돌이킬 수 없어.


이제 이 대회 끝나고 후에는 일본의 너희 가정들을 데려다가 종족적 메시아 지금 너희들 대신 받은 것 탕감복귀시켜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이 녀석들 전부 다음에 무엇을 하겠나? 다음에 뭘 하기는 뭘 해? 이중으로 중심삼고 초국가, 초민족적인 하나의 가정 단위까지 중심삼고 절대적인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축복의 기반을 횡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너희들이 여기에 와서 너희 동생이라든가 사돈의 8촌 가운데에서 누구 동생 뭐 손자 뭐 무슨 씨족이 한 무리가 여기에 와서 축복을 받았으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여기에 공인되어 있으니 국가의 국민의 허락을 받아가지고 형제를 중심삼고 동생이 거기에서 가입….


진짜가 아니야. 대신 여러분 가정의 가짜 증명서를 줘 가지고 가입시킴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아벨이 구해주는 거라구. 아무 공적이 없지만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이름을 붙여 줘 가지고 가인도 이제 동생과 부모님과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몸 마음이 갈라졌던 이것을 하나된 자리에서 믿어 가지고 하나돼가지고 이제는 동생이 형님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야.


형님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데리고 가니 만큼 얼마나 역사적인 대변천이야. 천년만년 역사의 고난 누구보다 더 무서운 길이 하루에 끝나 가지고 그 일로 교체되는 그 세계의 기쁨을 너희들은 몰라. 이제 메시아가 되어 보고, 종족적 편성이 돼가지고 너희 일족 중심삼고 축복가정의 계열이 일본 전국에 퍼져나가게 될 때 아, 일본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몇 천년, 몇 십년 전부터 해가지고 세계의 축복을 받으면 우리 고생하던 걸 동역자로 고생하던 것을 우리들이 옮겨줄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너 집이야.


잊어버리지 않고 놓치지 않기 위한 준비공정으로 역사가 이어나오는 걸 알아야 된다구. 거기에 그걸 돌려잡지 못하면 너희들 자리들은 없어. 지옥 밑창에 떨어져 가는 거야. 일본의 기록을 깰 수 있고, 전부 다 해와의 나라이니 만큼 역사의 기록을 깰 수 있는 너희들이 움직여야 되는 거야.


너희들 이 많은 사람들이 왜 문 총재 한 사람을 따라왔어? 문 총재가 무슨 재간이 있느냐 말이야. 나 아무 재간이 없어. 너희들 정적인 면에 있어서 누구보다 하늘의 정을 소개할 수 있는 반딧불과 같은 빛이 비쳐지고, 거기에 냄새가 있고, 향취가 있기 때문에 그 냄새와 향취의 맛을 알기 때문에 딴 데 가서는 살지를 못 해.


누워서 못 자. 자리를 찾기 위해서 산중 허리를 돌아다니다 통일교회에 나와가지고 딴 데 있을 때보다 산중을 돌아다니다가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선생님의 자기 잘못된 것을 10배 100배 회개해야 되는 거야. 그 집은 그냥 그대로 죄가 없어지지 않고, 내가 바뀌면 선생님이 대신 탕감해.


그 탕감한 은사에 대한 보답을 너희들이 하지 않으면 설 자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 무조건이 아니야. 조건을 세우라는 거야. 신앙의 조건이야. 절대, 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신앙.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넘지 않고는 하나님이 받아줄 수 있는 타락한 사탄의 종자를 자기 아들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 없어.


너희 부모들에게 물어보라구. 요즘에 뭐 기취(旣娶)로 시집간 여자들도 전처 남편의 기취는 그건 사람취급을 안 하더라도 그걸 참고 가야 돼. 나라가 지금 뭐냐 하면 하나님 나라를 얼마만큼 망쳐 놓았느냐 하면 지옥에 가는, 지옥에 가 없어질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쥐어 가지고 꼭대기에 올라 큰소리하고 있는 그 일본 나라가 세계 국가에 남아질 것 같아?


프리섹스야. 친족상간관계야.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 딸이 어머니하고 잘 살아. 세상에 그게 무슨 가정이 그 이상세계가 어디 그런 게 있어? 사랑의 전통이 천만인이 마음대로 구부려 때리고 놀음판의 수수께끼의 화제의 말 주머니를 만드는 그 사랑이, 그 하늘나라의 사랑, 전통이 될 수 없다는 거야.


이걸 뜯어고치고, 소제(청소)도 깨끗이 해야 되는 거야. 알겠나? 나까지 여기에 와서 너희들에게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야. 선생님이 이제 몇 천년 후손들을 통해서 너희들을 닦아 세워 아들하고 방망이로 두드려 패서라도 그렇게 될 수 있는 모양을 만들어서 오징어를 스루메(납작하게 말린 오징어)만든 스루메는 평평하게 만들어.


물에 있을 때는 동그란 것이지만 그걸 전부 다 수평으로 만들어. 발이든 무엇이든 딱 하나 돼야 돼. 두 카플, 세 카플까지 공기까지 딱 달라붙어서 깔려면 이빨이 빠진다구. 이빨이 이틀 아픈 것을 소화시켜야 돼. 물에 적시지 않고 그냥 그대로 먹을 때 30분에 한 마리 말린 오징어를 소화할 수 있게끔 직접 넘길 수 있느냐? 없어.


그것 하나 하는데 이 세상 천지를 하나의 큰 스루메와 같이 말려가지고 해가지고 그것을 자기가 일주일이면 일주일, 몇 년 동안에 전부 다 소화하면서 먹여제길 수 없잖아. 남기고 가 저 나라에 가서도 해야 됩니다. 그 저 나라에 가서 내가 저 나라에 가게 되면 반드시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이 길로 가려고 해.


제일 좁은 골짜기. 사다리도 혼자도 아기, 아기가 갈 수 있는 사다리가 돼가지고 쌍둥이 아기 삼태 자리를 가진 넷 어머니가 올라가려고 그래. 영적으로 보이지않는 사다리라구. 올라가야 돼. 영계 모르니까. 너희들 모르지. 모른다고 내가 못가. 못가 보라구. 억만세 저 나라에 가서 부모님은 세상 천지를 처음부터 안 만들어.


너희들은 아직까지 그늘에 있어 가지고 오뚜기 모양으로 외로운 자체의 비웃음거리가 되는 거야. 하늘나라, 천국 지옥에 갔던 사람들이 천국에 돌아가서 됐다는 사실, 다시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순회하면서 너희들이 무엇을 비웃는 그 자체에 통일교회의 가치가 이렇게 비참했던 것을 모두 그때 가서 회개해도 선생님 앞에 갚을 도리가 없습니다. 받아주지를 않아, 내가.


받아주지 못 해. 정가지고는 안돼. 설명이 필요 없어. 선생님이 왜 좋아해? 설명을 모릅니다. 내 마음이 그래. 왜 그래? 마음이 원래 최고의 마음까지 65억 인류가 가운데 여자가 있으면 37억 5천 만이면 32억 5천의 대표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사모싶다고 하는 거야. 그러고 싶어.


없어서 그렇지. 없으면 니 있는 모든 것 천년만년 역사를 지나서 부자가 되더라도 내가 가담해서 갚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 흠모의 마음이 앞서지 않고는 천년 후에 만년 후에 선생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공짜가 아니야. 알겠나? 갚아야 돼. 손마디가 이 얼마나 이렇게 얼마나 쥐었다 폈다 했느냐 이거야.


이거 이것은 혼자 이렇게 못 해. 이렇게 못 해. 엄지손가락이 있으니까 이게 90각도 만들 수 있어. 이쪽 90각도. 하나님이 없으니 이거 없다구. 이거 이렇게 90각도 돼. 이건 그럴 때는 이것 손톱 이걸 해가지고 이리 가서 이 원형이 여기에서 이곳의 중심자리가 여기에 같이 할 수 없어.


이것은 땅 중심의 이거 이렇게 크게 이것은 작은 기어인데 큰 기어의 이렇게 되면 이 중심이 여기에 와 있더라도 이렇게 큰 것이 이 백 배의 중심 원형이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오(〇)에는 무한한 엑스(⨉)까지도 들어갈 수 있다. 엑스에는 무한한 오 작은 것도 들어갈 수 없어. 알겠나?


그 답 중심삼고 옳은 답은 내가 천만 기어 중심삼고도 다 돌아가는 기어들이 크고 작은데 나에게 그 기어 작은 것도 내가 이 기어를 크게 할 수 있고, 그 만들 수 있어. 만들 수 있는 그렇게 해서 몇 천 배, 몇 만 배 기준도 원형만 떠가지고 그 모양만 잡으면 그 자체에 백 개 메달, 백 개 기어 작은 기어를 돌릴 수 있고, 천 개 만 개 다 만들 수 있는 거야.
볼베어링 천 개 만드는 방법을 모르지? 내가 자유세계의 영국 뭐 블란서, 이태리 전부 다 안 가르쳐 주고, 뭐야? 볼베어링을 내 자신이 만든 사람이야. 이야, 하다하다 보니까 그 반대야. 딱 그 반대로 하니까 반대해서 몇 배씩 몇 천배도 조정할 수 있는 마음세계에 보따리만 해 놓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


지옥에 지금 선생님이 감옥에 가서도 불평 안해. 여기 그 생활을 그냥 계속할 수 있는 거야. 천국에 가도 별 다름이 없어. 마찬가지야. 뭐 해방이 필요하구. 그래, 축복(祝福)이라는 것은 말이야, 축자는 ‘보일 시(示)’ 자야, ‘보일 시’이지. 보여주는 형님이 축자입니다.
형님의 복은 보여주는 구, 큰, 입 구(口)야. 큰 복(福)자는 큰 하나의 하나님의 밭을 말하는 거야. 하나님의 밭은 부모의 어머니의 오목을 말하는 겁니다. ‘복’ 자가 그래, ‘복’ 자가. 형님의 보일 수 있는, 형님의 복이 가인이 아벨을 망친 그 복을 큰 하나님을 심을 수 있는 밭, 이게 축복이야.


형님한테 빼앗겼던 걸 형님에게 찾아가지고 어머니도 찾고 하나님까지도 찾을 수 있는 축복의 은사가 놀라운 걸 알아야 돼요. 축복가정이 헌금도 안 해가지고 선생님이 굶고 있는 것도 아는 것하고 선생님이 굶기 잘하는 선생님, “굶으라지 나는 먹고 잠자겠다 이거야.” 그런 효자, 효녀, 충신열녀가 어디에 있어?


말해보라구. 너희들이 부모님들 앞에 옷을 잘 입지 못 하고 어느 왕궁에 살던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어? 거지 모양으로 살고 있는데 누더기, 사랑의 선생님의 사랑의 길도 너희들 좋아하는, 너희들이 좋아한다는 이 누더기 이 똥판 누더기보다 더 더러운 것들이야, 이게. 구멍이 수만 개 있으면 물을 붓게 되면 다 새버려.


그 구멍을 막고 사랑하고 싶다는 선생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는 완전, 완패해가지고 승리의 패권적인 여자가 어디에 있어? 일본에 없어. 어디? 뭐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나 또 일본 여자들 유린한 사람 없어. 손목을 붙들고 키스 한 번 안 해 준 사람이야. 내 옷을 누가 만지는 것을 싫어한 사람이야.


별의별 사람이 학생시대에 선생님이 남자로서 미남이야. 사주관상, 골상을 보는 사람이 선생님의 얼굴 당할 수 없다는 거라구. 또 몸뚱이가 이 종이 짜박지처럼 둥글어져 있어. 장사야. 우리 신국이 뭐고 그 다음에 말이야, 자기 누나들보다 무거워. 몸뚱이가 쇠통같이 한 덩어리 되어 있거든.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 10리 가는데 나는 10리 가는데 1시간 걸리면 나는 10분이면 가. 사는 생활, 생태 환경이 달라. 자기는 길을 걸으면 이렇게 가지만 말이야 나 그렇지 않아. 3인치이면 10미리미터가 못됩니다. 조그만 해요. 길을 열더라도 3인치 안 들어. 이건 30인치 이상 되는 거야.


자, 보니까 이렇게 가니까 한 발 저기 7인치 이상 앞서가. 그것 다 개발한 거야. 그러니 이 다리가 말을 안 들어. 너는 내 다리가 아니야. 하나님 대신 다리 놀음을 해야 될 것 아니야? 대신 다리의 아직 책임 못 했어. 백 살이 되더라도 안 되는 거야. 만 살이 돼도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이 쉬지 못 하잖아.


쉬지 않는 한 억천 만세의 그 다리 대신도 나도 쉬지 않고 가야 할 책임이 이 몸뚱이의 여력을 집어넣은 하나님의 창조의 한계 기준의 역량이 어떤가를 아랑. 그 한계의 역량을 지냈다 왔다갔다 살 고 있는 거야.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버님의 흉내를 내다 다 병신이 됐어. 그 길 못 가서 “우리 아버지 가짜야.”


반대하는 아버지의 길 안 가겠다고 하고 반대하는 가짜되니 전부 다 자기 입을 벌여가지고 “우리 아버지는 제일 나쁜 사람이라구. 사랑의 세계, 사랑의 집을 완전히 불살아 버리는 이 전부 다 인류역사에 남길 수 없는 아버지라구. 그런 아버지를 우리는 규탄한다구.” 별의별 자식들이 별의별 놈 다 있어.


그러나 하나님은 변치 않았어요, 하나님은. 알겠어요? 한 번 무형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변치 않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직속 관리권 내의 사람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승리의 패권과 보이지 않는 축복의 영광을 내 일신에 집에서 울기 때문에 만민 앞에 그만큼의 고생을 넘겨주는 거야.


그런 사람이 없어. 소유를, 소유를 가진 소유권 세계에서 소유권에 관심이 없어. 자기가 전부 다 관리하기 시작해. 왜 우리 통일교회의 재산목록을 내가 내 사무실에 전부 다 중요한 기재, 책자 없습니다. 그건 내 것이 아니야. 만민 앞에 넘겨줘야 할 것이야.


내가 있는 걸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나타날 수 있는 조건밖에 안되니 만큼 자랑할 수 없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 다 나눠주고 없어지고 또 주고 또 만들어 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부모님을 알고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돌아섰다가 일곱 번 돌아섰다가도 다시 돌아서야만 잠이 오고, 몸이 쉬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살아보라구. 너! 이렇게 살아. 너 저 예술을 뭘 좋아했나? 일본 춤 같은 것 좋아했지?「어렸을 때.」그 좋아했네. 일본 여자들이 춤추는, 그럴 수 있는 오야마다가 춤을 출 때 그러더라구. 가미야마하고 오야마다가 춤추는 노래 아나, 모르나?


이 가미야마도 이 괴물이야, 이게. 순전히 일본놈이라구. 지금까지 “왜 내가 왜 한국에 가야되나?” 요즘에야 알았어. 이야, 자기 사돈이 이야, 문 총재 제일 가까운 여기 이거 황선조의 장인의 사돈이 되어 있다는 거야. 세상에 그런 복이, 복인 줄 모르고 사니 그 땅복이지. 똥복이야.


똥하고 땅하고 소리가 비슷해. 퉁땅하나, 퉁똥하나?「퉁땅.」퉁똥하면 망합니다. 똥은 백 번하면 똥샀다고 그래. 한 발로 타깃을 맞쳐야 할 때 백 번 천 번을 똥누고 똥쌌구만. 퉁똥, 퉁땅 할 때 퉁똥이 돼버려. 여기에서 노래, 일본 노래 들어가지. 옛날에, 중국의 일본 여자가 노래 잘하던 이름이 뭐인가? 그 노래 한 번 해봐.


소질이 있으면 일본 여자 중심삼고 세계적인 무대를 내가 만들 수 있어. 지금 찾고 있어. 지금 찾고 있어, 너희들 전부 다. 이게 맞으면 엉뚱한 데 가서 남의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엉뚱해. 남의 밤에 모를 때 가서 뭘 해가지고 자기가 해서, 실적의 숨은 실적을 생각해서 드러나는데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 있다구.


그런가, 안 그런가? 말해봐. 그런가, 안 그런가? 그 말을 안해. 말이, 이빨이 나와 있어. 그 이빨이 많은 희생시키는 거야. 그래, 침묵을 지키고 자세도 말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없이 입을 다물고 있거든. 그걸 지키지 않으면 안돼요.


그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 맞나? 눈을 뜰 때 초점 하나에 전체가 인두 자체를 보려고 그래. 노랑색 맨 껌둥자를 봐가지고 그 반응을 대해가지고 호응해야 할 텐데 전부가 눈 자체가 보려고 그래. 판단을 빨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거라구. 여기에 통일교회에 반대할 수 있는 기수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한데, 그럴 때 맨 마지막에 오십에 선생님이 참석한다구.


두고 보느라구. 그랬나, 안 그랬나? 그랬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좋게 그래서는 안됩니다. 못 살게, 못 살게 그래야 되는 거야. 아들딸까지도 충효지도의 본이 안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아들, 일본 나라의 일본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아들이 될지 몰라, 한국의 아들딸. 한국의 원수를 내가 잘라. 그게 무서운 거야.


조상이 죄 지은 것은 탕감해야 돼. 자기 백성이 안되고, 자기 백성이 이북 쪽에 팔려 가서라도 물어야 되는 거야, 전부가. 선생님이 일본을 내가 누구보다 잘 알지. 선생님이 학생 때 일본 이 집을 내가 5층집이었어. 맨 마지막 5층집에서 해가지고 전부 힘을 줘가지고 기둥 밑을 중심삼고 이렇게 밀어대는 거야.


하나, 둘, 하나, 둘, 하고 셋, 넷, 하나, 둘 내 힘이 빠질 때까지 하나, 둘 했으면 둘 하기 전에 힘이 빠져야 돼. 힘이 빠질 때까지는 이제는 셋, 넷. 셋, 넷 기운이 빠질 때 다섯, 여섯, 열 번 고개를 이래 놓으면 그 집이 안 망한다는 거야.


이 바람벽 같은 건 학생 때 전부 다 ‘으음’ 주먹으로 나갔다구. 내가 무서워하는 것도 발길로 찰 때 축구선수보다…. 볼을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하면 어디로 날아가는 걸 알아. 볼이 보이거든. 볼 자리에 동그라미 그림이 있거든. 그것만 차, 다리 30도이면 30도 딱 맞춰 차면 틀림없이 그리 가는 거야.


그 내가 축구세계에 왕초가 됩니다, 두고 보라구. 어제께 축구팀이 바르세인가 무엇인가 이태리의 유명한 우리의「스페인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그 운동장을 내가 점령해가지고 세계대회를 할 텐데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1차 2차 한 사람들이 3차전 해서 5대 2로서 졌어.


그들이 뭐냐 하면 몸싸움에 졌어, 몸싸움. 이 선수들은 몸싸움의 챔피언이야. 그걸 모르면 안돼. 몸싸움도 물어 뜯어버려야 돼, 피가 나게끔. 피 하나에 사람이 뛰는 것도 앉아가지고 피나는 걸 멈추게 돼. 피를 내야 돼. 그걸 몰라.


선생님은 손 이렇게 돼. 이 운동을 해야 돼, 이 운동. 이 운동을 했기 때문에 긁으면 피나요. 여편네가 말한 대로 한 번 ‘음’ 다섯 손가락 잘라. 자기 보신용도 보신술 좋아하는 사람이야. 병원에 들어와서 아픈 환자를 내가 고쳤어. 만져보면 딱 선생님의 뼈하고 살하고 딱 그것이 심장, 위장, 폐장, 위장 셋이 어쩌면 힘의 그 기준보다 딱 넘어서게 되면 알거든.


이 손가락이 척이래. 우와. 이 손가락이 이렇게 이 또 그 자리가 문제야. 그러면 그것이 병의 원인인데 그 원인이 동기가 어디인지 못 찾아. 그 냄새를 맡아 가지고 찾아. 그것만 해가지고 풀어주면 이 근육이 이 조직체에 모든 변화하게 되어서 이 손가락이 이상이 같이 작동하면 안돼.


변화하기 때문에 쫓아오면 이 근육들이 개별적인 면에서 움직이게 되니 그것만 달리해주면 풀어주고 말이야 마는 거야. 여기에 선생님이 병원을 팔십이 넘도록 안 간 사람입니다. 내 폐병, 심장병, 말라리아병 안 걸린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래. 지금도 폐병, 제일 30대 제일 힘찰 때 나를 꺾기 위한 사탄이 별의별 짓을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 뜸, 누나 뜸뜨는 것을 알고, 이야, 뜸의 기운이 제일 좋은 게 53도, 53도 이상만 되면 죽게 되어 있어. 뜸도 뜸을 뜨는데도 그 줄을 따라서 이렇게 크다구. 이 줄을 따라 가지고 여기에서 쑥도 맨 밑창에 중심 가까운데 뜨느냐, 가상자리 달라. 성령의 이 밑창에 줄기요, 가까운 데 잡아가지고 뜸을 떠야 돼.


경계선의 그 줄기를 따라 가지고 전부 다 뒤광포에 넷 하게 되면 5센티미터 이상 들어가면 피가 터져요. 이 피에서, 폐에서 피가 나오면 균은 완전히 죽어버려. 그걸 영계에서 가르쳐 내가 알아. 영감을 나도 믿지 않지만 떠보면 그렇게 되거든. 그러니 안 믿을 수 없어. 안 믿으면 내가 아파와.


내가 아파. 기도해 주게 되면 기도하게 되면 낫게 되면 내가 그 10년 될 것인데, 10시간이라도 아파해줘야 낫는 거야. 그 기도를 못 해. 그런 것 너희 영적세계를 다 모르지. 청맹과니 아니야? 그 세계에서 헤엄치는 그 바다에서 헤엄쳐 빠져 죽지 않았어. 바다의 무슨 악어, 무슨 뭐 스쿠류뱀 별의별 악어는 이빨로 이래가지고 그 와니(악어)를 뭐라고 그러나, 악어를?「엘리게이터.」


엘리게이터. 엘리게이터는 개미눈이다. 입을 벌리고 있는데 입 벌리고 있으면 여기에 이 짐승을 잡아먹던 가죽들이 전부 다 입이 대개 이렇게 냄새 나기 때문에 그것 파먹다가 다 모르더라구. 그런 것 다 앉아서 다 알구. 세상에 이 판타날 같은 데 위험지역에 내가 안 간 데가 없다구.


가면 없어져. 내가 찾아갔어. 없어진다고 해도 동네에서는 없어지라구. 없어지면 갔다가 돌아오지 뭐. 너희들도 영계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영계의 지도. 가미야마!*(*2;58;29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만하고 말이야 이제 여기의 이것 앞으로 이것 아까 내가 얘기했던 그걸 얘기해. 그것을 이걸 책을 가지고 내가 이 사람 빼앗은 그 책 내가 설명하려다가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것이 믿을 것이 없어. 모든 전부를 선생님도 믿을 것이 못돼. 그러나 나중에 이것만은 안 믿으면 안돼.「노래하라고 세워 놓았는데요.」이 기록을 이것 읽은 다음에 해도 되지. 네가 먼저, 노래 먼저 하려면 노래하라구.
(일본 식구의 노래)


일본 사람도 일본 정장을 하고 춤추면서 하는 노래하구. 귀족들만이 할 수 있는 노래인데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 봤기 때문에 노래하라고 그랬어.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너희들에게 제일 좋은 날이고,  노래 잘한 것이 그 노래 하나 가지고 기술 자랑하는 뭐 하나 남기고 선생님의 머리에 재인식할 수 있는 무엇이 있기를 바라고 다 연결돼. 그 하라면 다시 해.


이제는 하루 생활, 한 달 생활 하게 되면 한 달에 화합할 수 있는 거야. 너는 5년 돼도 안돼. 자기 관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간다구. 그 책임자가 되면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어디에서 죽어야 되고, 어디에 가야 되고, 지금 일본 여자들 앞에 갈 것은 일본으로 돌아가면 안돼.


모르는 아이들이 가두에서 너희들 때려죽일 수 있는 피를, 보는 애들도 남아있다는 거야. 일본 나라가 너무 잘못했어. 문 총재까지 잡아죽이려고, 옴진리교도 저 더블로 그것이 백 배 천 배 더 악하다고 선전하고 있는 거야. 이제 왜 일본 우리 만 명 이상 납치해 갔어. 4천 명이 아니야.


외국에서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간 사람, 일본 전도한 사람 만 명도 넘어. 수만 명이라는 거야, 이게.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참을 수 없어. 끝까지 기다리고 나오지. 최후의 한 장이, 카드 한 장이 승패를 가려. 일본 나라가 옴진리교처럼 이제 옴진리교를 없앨 때는 당당하지만 문 총재, 옴진리교 이상으로 나쁘다는 증거자료가 없어.


너희들이 행한 재료는 얼마든지 천 백이 있는데, 일본이 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워싱턴타임스 이제 워싱턴타임스 중심삼고 미국 정부가 일본 납치 사건을 도의 세계의 패망의 무리야. 그 세계를 망치기 위한 일본 전쟁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과 중국과 소련 중심까지 태평양까지 멸망시켜가지고 태평양까지 하와이 공략까지 간판을 붙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죽었어.


죽었는데 일본 사람이 섬나라의 미국을 패망시키기 위해서 30년 40년 3대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그 역사시대에 남겨진 사상을 갖고 섬나라에 가서 여편네하고 아들딸들 많다는 거야. 일본 나라는 병정 다 도망갔지만 일본 사람의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수십 년 전부터 이 점검을 했기 때문에 남모를 아들딸 일본 사람 이것이 해양권 세계의 골격이 다른데 아시아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일본 사람 종자야.


내가 일본 미워했지만 이것까지 찾아가지고 한 데 내가 불살아 버리는 거야. 이번 시간에 너희들이 이제 여기에 와서 고생한 수고는 너희들을 이 한국땅에 너희 일족들 알겠어? 430권씩 사서 나눠주라고 했지? 너희 한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해야 되고 너희는 일본 자기 형제라도 430권 자서전으로 교육할 수 있는 전통을 지키지 못 하고 있어.
이것 해야 됩니다. 알겠나? 너희 형제들 몇 촌, 7대손 21대손 중심삼으면 수십 만이 될 거야. 너희 조상으로 모실 수 있는 통일교회에도 정착해 있는 선대 후대의 자기 가인 아벨의 계열을 다시 세울 줄 알아야 돼. 그저 허허허 그런다고 해서 통하지 않아.


선생님은 말이야, 선생님은 어느 세계에 가든지 빨리 그 세계의 장들하고 하나돼요. 안되면 “이 자식아! 너 뭘 해먹던 자식이야. 이게 왜 이래?” 그래, 안 그래? 말해봐. 입 벌리고 말해봐. 내말이 맞아. 내말 들으라구. 그래, 그렇기 때문에 정신차려라. 그 말이야. 너희들 대에 있어서는 이제는 오십 넘은 사람 손 들어봐라.


빨리! 이것밖에 없어? 오십*오십 이상의 여자는 손 들어봐요.(*03;07;0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에 너는 몇이야?「만으로 마흔 다섯입니다.」마흔다섯 살. 그러니까 너희들 축복받아서 늦게 여기 한국에 왔지.「스물네 살에 왔습니다.」스물네 살인데 한국말 다 할 줄 아나?


여기 왜 결혼한 그때서부터 왔으면 다 한국말 잘 할 텐데 젊은 사람이 오십이 다 넘은 사람들이야. 오십이 안 넘었다면 너희들은 땡땡이 부르더라도 문제의 여자들이다 그 말이야. 너희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너 남편이 너희들 저 거취문제를 주목해가지고 하루만 안 와도 죽자 사자 할 수 있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패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왔지. 나중에 내가 살려주려고 8일간 중심삼고 이번에 하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이니 다 죽는 건 싫어하거든, 선생님 무서운 줄 알아. 뭐 486명이야? 나머지 더 늘어날 텐데 5백 명이 넘을 것이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


5백 명은 만, 천의 절반 되는 거야. 만의 백 분의 2 이렇게 되는 거야. 억의 천 분의 1이 되는 거야. 그 한 모양 테두리 갖추면 그 나라는 천국, 같은 패들은 천국에 가는 거야. 어린 나무는 어린 나무 밭에 온 거야. 소나무는 소나무에 옮겨주고 마찬가지라구.


자, 내가 이제는「읽을까요?」시간이 오늘 나가게 되면 큰 농어를 열다섯 마리만 잡으면 너희들 이 사시미(생선회) 해 먹일 수 있는데…. 80센티미터 75센티미터 넘었어. 팔십쯤은 넘어야 되지. 그런 것 다섯 마리만 잡으면 너희들 해가지고 너희들 그것 커. 하나에 10킬로그램 8킬로그램이 되고 말이야, 다섯은 사 얼마야?


큰 송아지 잡는, 해가지고 소, 닭 동네잔치를 할 때 닭 한 마리 잡으면 친족들이 모여가지고 닭고기에 다 다리 살, 날개죽지 살, 이 가장자리 조금만 해놓고 그 국수 한 그릇 씩 먹어 가지고 오백 동네, 천 동네도 잔치할 수 있습니다, 닭 한 마리로. 그것 알아요?


닭은 그런데 꿩은 그렇게 못 써, 꿩은. 꿩은 이 체질이 전부 달라.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에. 꿩이 없으면, 닭이 없으면 꿩으로 대신하지. 자, 이런 그러니까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하고 기후가 다릅니다. 동경에 가게 되면 까마귀가 많아. 동경에 까치 있어, 까치.


북해도서부터 저 오키나와에 가더라도 까치가 없어. 까치는 여지 대마도에는 까치가 있어. 꿩도 꿩이 있으니 목 뒤에 흰 줄 그건 한국 땅이야. 동물이 한국땅을 알고 증거하는데, 왜 왜놈들이 야단이야. 동물을 사랑하던 조상들은 이제 불러 가지고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동물원에 붙어 살아야 돼, 이제.


할 일이 그래. 천국 동물이 이제 이 땅 위에 있는 계열적인 모든 조직 단체가 억만 단체가 나타난 것은 자기들이 기술습득에 있어서의 갈래갈래 다른 내용이 인연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사상하고 연결되어 있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체제가 몇 백 단계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겁니다. 선생님이 허락하는 거야.


천국이 뭐 지금 8단계에서 세운 게 아니야. 8천 단계 이상 승리한 하나님이 가 계실 곳에도 나는 갈 수 있다. 알아. 알겠다면 안내해야지.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거든. 이 말이 이게 보통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이것이 천일국 1년서부터 이 수첩 중심삼고 일한 역사적인 선생님의 수첩입니다.


여기를 보면 2001년 10월 3일. 2001년은 21수예요. 백 배, 천 배 2001년 10월달이야. 9월달이 아니야. 10월, 13수야. 21년 13수. 오늘 라스베이거스에 있어서 13수를 넘어야 됩니다. 7, 8, 9, 10, 11, 12, 13, 14, 15. 8년 다음에 이것은 홀수예요. 홀수는 없어지는 겁니다. 가감승제가 그걸 초등학교 학생들이 썼다는 사실이 사탄이 갖다 썼다는 걸 몰랐어요.


그걸 갈라버려야 돼. 플러스(+)에 하나 할 때는 둘이고, 플러스 하나에 열, 백을 하게 되면 101인데 마이너스(-) 가감은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 하게 되면 없어집니다. 그것 맞아요? 너 생각해도 모르지? 모르면 바보 천치의 청맹과니야. 발길로 차도 어떤 거지 패가 똥바가지를 씌워도 배고프면 얻어먹어야 돼.


모르는 사람은 지배당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굴복해야 되고, 모르는 사람은 그들의 안식처를 마련해 줘야 되는 거야. 왜?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 백성과 국민을 안식처로 발전시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세계의 종착점이 인류역사의 마지막이야. 그 마지막 역사까지 갈 수 있는 사상적 뒷받침의 이론적 재료가 없어.


일본이 자랑할 게 뭐 있어? 선생님이 자서전 같으면 몇 천 만 사건이지만 여기에 김우중 같은 사람은 금융사 만들기 위해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한 가지밖에 없더라도 꾸며가지고 했지만 문 총재는 너무 많아서 큰일났다는 거야. 종교가 달라. 알아, 알겠어? 나면서 죄를 벌써 알았어.


아버지 말하는 게 틀리고, 어머니 말이 달라.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문전에 “문백현 할아버지!” 이름을 “치국 할아버지! 신국 할아버지! 윤국 할아버지! 지금 말하는 것 틀렸습니다.” 조상들이 나를 조상으로 모셨어. 통일교회는 조상들이 나를 모시고, 팔아먹고 천대하면서 별의별짓 나쁜 생각해가지고 나쁜 말 안 한 말이 어디에 있어?


선생님에 대해서 별의별 다 했지. 껍데기 자체도 어디 한 조각, 새로운 양단 이불 순 질대로 이거 없어. 이게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별의별…. 그것을 덮어놓고 하늘의 왕자, 왕녀를 만든다는 말, 지금까지 간단히 교재가 있어. 선생님이 만들기 위해서 너희들 한 사람까지 몇 백배 고생한 역사가 있어.


어머니 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한국 대통령 되는 것보다 몇 배 힘든 거야. 종교 역사의 전통을 몇 단계를 내가 숙청을 해 버려야 되는 거야. 안 없어져. 너희들도 그렇지. 야마토다마시이(大和魂; 일본 민족 고유의 용맹스러운 정신) 그 칼잡이들이 세계의 제일 유명한 것이 뭐야? 동경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미야모토 무사시.


미야모토(宮本武蔵) 강본(원래는 궁본)입니다. 선생님의 이름이 미야모토야. 에모토(江本)라고 했지만 미야모토야. 강본 용명, 다츠아키(龍明) 미야모토 무사시도 무술에 대한 비밀은, 해설은 나 못 당한다구. 그렇기 때문에 동경에 내가 갈 때 유학생활 할 때 얼마야? 1억 5천 만, 1억 3천 만 되던 그때에 1억 3천 만 전체를 내가 한 칼로 그냥 킥!


꼭대기에 이렇게 이것을 몇 도로 딱 베어 잘라진 목 저 재면 몇 도가 맞아야 할 때가 많아. 몸뚱이를 잘랐더라도 몇 도 각도로 잘랐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뼈가 달라지지 않는데 나는 뼈가 꽤 커 나갔다는 거야. 선생님이 축구선수라는 말 알아? 내가 한국에서 이야, 그 정주읍 덕달면 덕성읍에서 축구 내가 개발했어. 코치했어.


그런 역사야. 여기에 이 책에 이 조그만 책에 13년 기록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도 빼지 않고 너희들 못 지키는 거야. 지키겠다고 약속을 해도 너희들 일기에다 다 기록되어 있을 것이고, 광고판에 자기가 매일같이 인사하면서 개인적으로 계속하던 그 내용이 여기에 다 얼마나 천대를 받았나.


이것 하나 가지고 가게 되면 하늘 앞에 여기 다 있어요. 자, 그래서 2001년 10월 3일에 왜 줄 그엇느냐 이거야. 10월 3일이 한국의 개천절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이 한국 나라의 나라 이름을 준 날이 개천절. 하늘의 모든 질서와 마디가 많지만 그것을 이은 개천절 하늘나라의 마디를 기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날이 뭐냐 하면 2천 백 년 10월 3일이 여기가 뭐냐 하면 한국의 ‘세계통일국개천절’이라고 썼어.


한국이 아니고, ‘세계통일국개천절’ 이것은 출발은 한국이 앞으로 있어서의 조국이 된다 이거야, 조국. 알고 썼나, 모르고 썼나?「알고 썼습니다.」이거 2천 마지막, 3001년 될 때에 이것이 2001년 10월 13일. 2005년 삼 칠이 이십일(3⨉7=21) 중심삼고 이십일은 2만 천도 되는 거야.


이십일도 다 되었습니다. 10월은 10월달 되어 3수, 13수를 넘어가야 돼. 라스베이거스 열셋 넘기 위해 이십하나야. 육십 고개 만들어 놓고 칠십하나부터 하는 거야. 빼버려, 모르니까. 그 라스베이거스에 내가 가서 정정해가지고 조건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라스베이거스가 망하지 않아요. 망하지 않아.


조건이 걸리니 망하지. 너희들 조건, 문 총재도 우리 일본이 잡아 죽일 수 있으면 얼마든지 국교정상화 이런 식으로 잡아 죽일 수 있으니 조건이 걸리면 전부 다 일본 저 나라에서 이거 뭐야? 무슨 대회? 납치사건을 일본 정부에서 이것을 해야 되겠느냐? 유엔본부에서 하지 않으면 미국이 사라져.


미국에 갈 때는 천황부터 훈련하는 거야. 총리대신, 몇 개소야, 일본 몇 개소야? 십칠 개, 십팔에서부터 보통 되지만 그 민족이 전부 다 불러. 왜 너,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기에 종교 세계는, 세계의 수많은 기독교라든가 종교 단체를 길러 왔고, 싸우는 걸 만드는, 말할 수 없는 환경이야.


소련 기독교가 더블유 시 시가 문 총재를 믿고 있는 거야. 미국도 엔 시 시가 문 총재가 인정하기를 바라고 있으니 엔 시 시를 나 이렇게 하라구, 나 완전히 가담 안 하는 거야. 더블유 시도 가담 안 하는 거야. 김정일이 김일성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든지 더블유 시 시, 소련 대사관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것 안 하는 거야.


독야청정하다는 말 알아요? 북소리 나더라, 북. 여기 ‘뱃노래’ 한 번 해보라구. 어디 갔어? 책임자 어디 갔어?「아파 가지고 안 왔어요, 병원에….」병원에, 그 녀석이 왜 여기에 나타나야 할 텐데 우리 청심병원의 이번에 이놈의 자식 전부 다 나왔다며?「다같이 ‘뱃노래’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뱃노래’가 너희들 노래가 아니야. 하나님이 부르고 싶은 노래입니다, 이게. 알겠어? 한국 너희들이 부를 노래가 아니야. 선생님이 부르고 선생님과 하나님이 부르고 싶은 노래야. 그러한 내용을 이야, 이거 내가 처음으로 알게 될 때 부를 때는 이야, 저 사상적인 내용이 연결되어 있는데 비약한 데가 없어.


일일생활권 내에 매일 같이 생활내막을 표시해서 기록한 이미 이건 애국자임에 틀림없어. 벌써 7년 전에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으려고 했던 게 이 노래 아닙니다. 무슨 노래? 임도순!「대한지리가.」‘대한지리가’ 알아? 알기는 뭘 알아? 다 따루지 못했지.


여기에 여수⋅순천이 중요한 곳입니다. 여기 뱃노래가 어쩌면 그 선생님이 아는 근본핵과 상대적 자리에 틀림없이 서 있어. 여기에 지사들이라든가 혹은 시장이 되어진 역사, 성 씨로부터 여기에 조정순이 조 씨촌이 유명하다구.


그 사람이 여기에 여수⋅순천 시장 할 때 내가 중고등학교 청평에 영어학교 중심삼고 제일 유명한 학교 만들기 전에 여기에서 만들려고 했던 거야. 여기에서 안되니까 청평에 우리 청평 중고등학교 유명하지?「예, 청심.」청심고등학교. 전부가 선생님의 친구, 내가 선생님인지 몰라.


그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 것 모르는 사람들도 이야, 자기의 손녀딸, 손자 아들딸이 여기에서 공부시켜야 앞으로 한국 전통과 맞을 수 있는 후손이 될 텐데 별의별 녀석들이 별의별 전화해도 안 통해. 그런 게 안 통해, 선생님은. 너희들이 암만 와이로(뇌물) 쓰더라도 말이야, 아부해도 아부.


아부지! 아버지가, 아바라는 것은 봐가지고 가라 하는 아부지는 아부하는 아부지야. 아바지는 알고 아들딸이라고 선전하고 두고보라는 거야. 아바지, 봐가지고 아부. 아무것도 없이 아부지. 본래에 고대 하나님의 말이 아버지가 아닙니다. 아부지야. 평안도는 아버지하고 안해, 아부지라고 합니다.


전라도는 뭐라고 그래?「아버지.」아부하니까 아부지, 아부지이지. 여기에 이거 알겠나? 2001년은 21수, 2만 천 년되는 거야. 2억, 21억이 되는 거야. 10월달은 10월 3일은 그 해에 어느 해에 10월 3일은 그 날의 한국이 조국으로서 하나님이 등록시킨 나라이름 받은 날이야. 개천절.


내가 한국 사람이야, 지금은 어디 사람인가? 일본 사람도 아닙니다. 일본 점령해서 내가 대신자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일본을 없애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라구. 별의별 짓 다 했다구. 그러니 거기에 여기에서 ‘세계통일국개천절’ 이거 돈을 주고 사왔겠나, 와이로(뇌물) 쓰고 빌려왔겠나?


답변 해봐요. 황선조!「돈 주고 사오신 것도 아니고, 와이로 써서 빌려온 것도 아니고, 복귀해서 찾으신 겁니다.」알았어. 내 마음에서 우러나서 이렇게 한 겁니다. 그게 어쩌면 이렇게 전부 다 맞았어. 보라구요. 2001년 10월 13일이나 그 10월 13일은 나라 했기 때문에 이것이 다 맞는 거야.


그 천일국 10월 13일이라고 했으니 13수가 복귀수의 중요한 거야. 열일곱 살 때 선생님이 예수님의 임명을 다시 받으러 왔어. 열일곱 살, 열여덟 살, 열아홉 살, 스무 살, 스물한 살, 스물두 살, 스물세 살, 스물네 살이 결혼하는 거야. 이 때 선생님이 결혼날짜를 4월 27일날이야.


몇 해 되던 해? 18세 때에. 18수야. 삼 육 십팔(3⨉6=18) 삼 오 십오(3⨉5=15)는 안되고 삼 육 십팔. 그 19수, 이십, 일, 이, 삼, 사, 이십사 세 해가지고 7년 됐으니까 8년 되니 8년이 되니까 결혼해서 아들딸, 틀림없이 낳아. 1년 6개월이면 이, 이유기가 오는 걸 알아요? 3년 2개월 이 남자나 여자나 1년 6개월 넘으면 이유기가 오기 때문에 3년, 2년이 되고 4년 중심삼고….


아기 낳았으면 셋 이상 낳아요. 우리 큰 연아 보게 되면 몇 년 전이야? 10년 동안에 아기를 다섯을 낳았으니까.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17살에 낳아가지고, 열네 살 한 아이는 낳아가지고 왔어. 그 부모가 있고, 어머니와 부모님의 의논 밑에서 선교사의 딸이 돼가지고 한국의 종교의 대표 될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이건 안 되는 거야.


미국과 동양은 핏줄이 달라. 알겠어요? 연결시켜야 돼. 선생님 모르고 넘겨줄 수 없습니다. 근원을 다 바로 잡아야 돼. 이것도 맞지? 열일곱 살,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넷. 24세까지예요. 24세에서…. 7수는 24세, 25, 26, 27, 28, 29, 30, 31세. 서른한 살. 맞아야 된다구.


여기에서는 서른한 살은 홀수 됩니다. 서른두 살 되면 가정을 가져야 돼. 공식이 다 나와 있다구, 공식이. 모델이 다 나와 있어. 선생님도 왜정 때 육법전서 내가 제일 싫어했어. 육법전서를 전부 다 일본 나라 천황 총수하고, 내가 그 길 갈 겁니다.


이 반대한 학교를 오산학교가 우리 집에서 만들었어. 아마 나한테 물어보고 만들었지 않나 그러고 있어요. 이름이 첫째 할아버지가 치국이야. 나라(國)를 다르시는(治) 치국. 역사 이래 나라의 영웅이라든가 이 무슨 뭐 김충 뭐? 시의원이 새 이름이 뭐? 전라도 국회의원 이름 뭐야?「신승범.」


신승범이야?「예.」무슨 새?「아, 금시조.」금시조가 요물이라구. 나 이거 보고 그려야지. 금시조가 뭐야? 용을 잡아먹는 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내가 잡혀먹었을 때 낳은 이름이 용명이 아니고, 선명이야. 우와, 딱 그 때 지나가면서 선명이 돼. 내 고등학교 학생이 내 이름을 아는 사돈의 팔촌, 친척 전부 다 문용명이라고 하지 문선명은 하나도 몰라. 내가 10년 동안 침묵을 지키니까 누가 물어보지도 못하지. 문을 닫고 나 혼자 길 개척해 나와. 야, 해보라구.「같이 하겠습니다.」
(‘뱃노래’ 노래 도중) 뜻을 생각해라구. (노래 도중) 바닷가이니까.


(노래 끝난 후) 배는 바다에도 뜰 수 있지만 육지에 산꼭대기에도 주인이 가지고 잠자리에 보금자리도 만들 수 있다. 그것 알아야 돼. 그 다음에는 용명이가 그 다음에 뭐이 됐어? 통일교회 시작하고 내 이름을 이제부터 용명의 시대가 지나고, 사탄의 권한이 지상에 미칠 수 있는, 지상에서 거두어 치워 가지고 바다와 육지가 하나 되야 되는 거야. 고기(魚)하고 양 양(羊)이야, 이게.


고기,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산짐승을 먼저 만들었을가, 물속에 있는 고기를 먼저 만들었을까? 나무를 먼저 만들었을가, 초목을 먼저 만들었을까? 풀이라든가. 바다풀을 먼저 만들고, 산풀을 만들고, 바다에 있는 물건은 사람 세계에 다 있기 때문에 도둑놈도 있고, 해적도 있고 거기에 인어가 있다는 걸 알아요?


머머드(Mermaid; 인어)라는 말, 인어라는 말 알아요?「사람 고기, 인어.」인어. 사람 여자 고기를 말해. 머머드. 그것이 어디야? 네덜란드라는 것은 땅의 바다의 물가에 잠긴 땅이 많았어요. 그 동굴 많아 가지고 나라 이름이 네덜란드. 네덜란드를 중심삼고 그 외에 영국이 네덜란드보다 서쪽에 더 먼 데 가 있나, 가까운데 있나?「북쪽에.」


북쪽은 더 먼데야. 그 다음에는 아이슬란드라는 걸 알아, 아이슬란드? 그 아이슬란드는 해적들이 모래판에 갔다가 도둑질하는 물건을 감춰드는 창고지야. 아이슬란드의 국가메시아가 여기에 이승 무엇이? 재. 승재야!「안 왔습니다.」이름이 뭐여? 이승재. 이길 승자에 재촬영 재 자.


이 가야, 이 씨. 이야, 아이슬란드. 한국 사람 가운데 이순신 장군 나오기 때문에 동남아시아로부터 인도까지 파손돼가지고 유리고객하던 뱃사람 탄 그 종 씨가 그게 문 씨 종씨입니다. 아시아의 대륙과 인도와 네덜란드 이 전부 다 아시아 대륙 동해바다를 중심삼은 태평양 지역의 조상을 만들 수 있는데 있어서 공신자야. 개척자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는 너는 조상의 피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바다를 모르면 안돼. 또 선생님이 태어날 때 굉장한 뭐라구? 아들딸 낳든가 뭐 하게 되면 몽시로써 무슨 가르쳐 준다고 그러지. 꿈을 꾼다든가 가르쳐주고 짐승을 대신하면 그 여자의 성격이 남자의 성격이 다른 걸 다 가르쳐 준다구.


띠가 사람도 열두 가지가 있지만 동물의 세계도 천상 세계도 별나라도 열두 가지 종류도 또 십장생을 중심삼고 열두 가지 주인되는 십이장수야, 이게. 열두 수를 맞추는 역사를 거쳐왔다는 사실. 이 우연지사가 다 인연이 되어 있다는 거야. 인연(因緣)이라는 것은 이 ‘나라 국’ 자에 여기에 ‘큰 대(大)’ 자 하나놓고.


‘큰 대’ 자는 큰 인이 목 위에 꽉 차가지고 이것하고 이거, 이거 전부 다 이게 이 인연이라는 것이 사람 중에 제일 크고, 나라 가운데 꽉 찰 수 있는 내용의 기준이 인연이라는 거야, 인연. 그것이 동기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의 결과는 천만 상태의 복잡다단한 것으로 갈라지더라도 그 뿌리를 찾아보면 다 인연은 하나이다.


참사랑의 인연, 참혈통밖에 없다는 거야. 그래, 일본 사람들 볼 때 일본 나라가 일본 사람들이 중국, 삼국에 있어서의 일본 나라는 말이야, 한국 오게 되면 대마도는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야. 하루에도 두 번 왔다갔다 세 번 왔다갔다합니다. 물이 돼가지고 말이야, 다섯 번도 왔다갔다해.


그건 뭐 노 젓는, 노 저어 가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야. 대마도가 일본 나라가 될 수 없어. 일본 나라가 북해도의 왜 북해도라는 말을 했을까? 일본 도망가서, 죄짓고 도망간 사람들이야. 북해도. 북해도 중심삼고 북해 바다만 건너가면 말이야, 1300년 동안에 백곰들이 한국에도 건너오고 다 가서 그건 이 북극의 경상, 함경북도남도는 거기에 빙산이 있는, 빙산에는 백곰도 와 살았어.


왜 한국 땅에 들어오니까 눈에 쳐 가지고 저 얼음에서 사방창고, 이것이 만 3천, 만 3천 년 전에 마음대로 북한 땅, 북쪽에 왔다갔다했어. 그러면서 무엇이 한국 사람들이 이것이 고기잡이의 생태적인 챔피언이야. 그 다음에 사냥의 선생님과 같이 낚시의 명수요, 사냥의 명수와 마찬가지야.


딱 그런 민족성이 되어 있으니 바다와 육지, 바다의 고기, 육지 이것을 잡아먹고 사는 패들이야. 그 고양이도 ‘야옹! 야옹!’ 하고 강아지는 ‘왕왕왕왕’ 하는 개, 진돗개. 목포의 뗏목, 금강산에는 목포는 나무의 포구야. 나무의 포구의 거기에서 배 한 척 전부 뗏목을, 고양이 같은 것이 생선을 잡아먹기가 힘들어.


바닷가에 나와 가지고 뭘 잡아먹느냐 하면 말이야, 고양이 사촌이 뭐이? 족제비 사촌, 족제비가 있고 그 다음에는 수달피가 있어. 수달피, 이것들이 늘어나서 뗏목 위에 고기들을 나와 뛰는 것을 다 잡아먹어. 고기 잡아, 죽든지 하면 뗏목 와서 걸리는 것 그것 다 주워먹고, 늑대 사슴 호랑이가 죽더라도 뗏목에 와서 걸리거든.


그것 파먹고 다. 그러니까 우와, 산짐승이 이 뗏목, 목포 뗏목 타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 그러니 갈대밭 뗏목 위에 갈대밭 위에는 겨울이 되니까 눈이 오는 데는 눈이 쌓이니까 갈대밭 찾아가는 거야. 뗏목인데 금강산에서 목포까지는 몇 천리까지 날 수 없으니 그 강가에는 아시, 갈대밭이 있다구.


아시(갈대)라고 그러지? 갈대. 아시. 갈대 알아요? 참대같이 생긴 대나무가…. 그 여자의 마음은 갈대같다. 아시, 아시라고 그러잖아. 갈대밭은 푸른 대강이 흐르는 전부 다 갈대밭이야. 잔디 위에 밀물이 떠 가지고 그 말랑말랑한 감탕이 육지가 돼가지고 모래바닥이 되게 되면 이 물결을 타, 모래하게 되면 모래 들어가서도 그 감탕 아래에 깔려가지고 밀물이 들어올 때 몰래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 것이 감탕물이야.


그 감탕물 안에 모래가 끓어야 돼. 모래가 뭐 남기에 전부 다 고기, 조개껍데기. 미국의 동서남북의 바다는 저 백사장입니다. 황사장 아니야. 굴을 전부 다 지금부터 요리하는 몇 천년 전에 그 전부 다 뭐야? 고기 말고 조개꺼풀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 말이야, 그 조개를 잡아서 맛을 낼 수 있으면 이 모래사장 이것이 식량대리(대체)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야.


이거 내가 지금 바다를 중심삼고 식량문제해결에 있어서 백사장의 무슨 꺼플?「조개꺼플.」조개꺼풀이 십 년, 천 년 전에 기름기를 짜내가지고 그 맛을 내서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이 되면 그때 음식을 해먹일 수 있는 요리할 것인데, 지금 몇 천년 고생하면서 떠내려와서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을 다시 하게 되면 식량문제가….


감탕 아래는 참입니다, 참. 지구성에 이 지구가 생겨날 때는 바다하고 육지하고 갈라지게 될 때 이거 전부 다 대 진 변동이 일어나지고 육지는 육지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갈래를 잡아가지고 물이 흐르는 것 같이 물이 흐르는 곳에 상수지역에서는 그 물과 따라서 사니 큰 산이 있더라도 큰 바위산이 있더라도 바위산들이 몇 천년 동안 산 위에서 떨어지고 떨어져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바다의, 태평양 제일 깊은 데 묻혀있다는 거야.


제일 무거운 물건일수록 태평양의 제일 깊은 땅바닥에 묻혔을 것이다. 보석, 금은보석 할 때 금이 무겁겠나, 은이 무겁겠나, 보석이 무겁겠나?「금이 무겁습니다.」금이 진짜 순금이 몇 번이라구?「24금입니다.」24금이야. 23금 이상 1, 2, 3, 4도 다 있을 것 아니야? 그런 희금석이야, 희금석.


그것을 동원함으로 말미암아 강력한 강진성이 있으며, 굳은데 있어서 지구 인력 모체보다 더 굳을 수 있는 힘을, 게재시킬 수 있는 힘을 교정할 수 있는 물건도 있다. 그 요즘으로 말하면 말이야, 서스펜스 빌리지 달하면 뉴욕에도 워싱턴 브릿지이라든가 그 남쪽 나라 효율이, 이름 뭐라구?


그 이름 알아? 황선조 이름 아나? 뉴질랜드의 저 뉴욕의 맨 앞바다 가운데 뉴질랜드의 본토의 뉴욕 호수를 전부 다 쌓아줘 가지고 다리를 놓은 다리가 제일 긴 거야. 바람에는 서스펜스 브릿지가 제일 커. 그 이름이 뭐라구?


나도 모르겠어. 숙제. 거기에서 그만 만큼 멀리 뉴욕의 거리만큼 우리나라가 가게 되면 이제 아일랜드가 있어. 섬나라, 섬나라는 남자 여자 벌거벗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배타고 가서 배 내릴 때는 다 벌거벗고 내려요. 이야, 그 주변에 뉴욕 중심삼고 이것이 동해안 이 거리에 인구 백인이 80퍼센트가 거기에 살아.


4억 5천 만 하게 된다면 얼마야? 2억 8천 만 이상이 여기에 산다는 말 들어. 재미있는 말들입니다. 이거 너희들 보게 되면 얼굴 보게 되면 오키나와(沖縄) 사람이구나. 구주(九州) 사람이구나. 센다이(仙台) 그 지방 사람이구나. 북해도 사람인가 나 알아요. 우와, 일본 민족이 제일 많아. 오키나와. 오키나와라는 말이 일본 사람들이 쓰는 말이야, 일본에서 쫓겨나서 흘러가다가 썩어질 나라.


썩어질 뱃전에서 벌인 뱃줄입니다, 오키나와. 아, 이게 뭐야? 칡뿌레기, 맨 단단한 것을 엮거든. 제일 질키거든 이게. 명주 실보다 더 강하고 이러니 몇 천년 배가 들랑날랑하니 그 긴 배 전 큰 누선 같은 것이 얼마나 이렇게 굵은 것이 나와 흘러가서 강가에 왔다갔가하는 거야. 그 일본 사람들은 오키나와 사람이나 구주 사람들은 헤엄칠 때 두 오키나와, 오키나와가 두 길이 있으면 이 길이, 이 거리 헤엄쳐가는 경쟁무대에 섰다는 것 알아요?
다 모르잖아. 나만큼 모르잖아. 오키나와, 큰 누선이 닻줄하던, 얼마나 그게 굵겠나? 닻이 얼마나 커? 닻이 7척이 돼. 이 지금 방 한테 안 들어가니 그걸 매는 게 얼마나….그 줄들이 흘러나와서 다 풀어져가지고 남아져가지고 오키나와가 있는데 오키나와가 이쪽 저쪽 둘이 있으면 이 녀석은 해상, 경쟁세계의 저 운동할 수 있는 품목에 운동적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오키나와가 있는 거기는 악어 같은 것, 상어 같은 무서워서 오지 못한다는 거야.그렇기 때문에 상어를 교육하기 위해 일본 사람들은 말이야, 긴 천 보따리 짐을 두 갈래에다 하게 되면 상어인데, 상어가 못 들어, 안전하거든. 그 사실이 그래.


그런 것 보게 되면 일본의 이 해상세계의 해녀들, 물로 도망다니던 해녀들을 만나가지고 이것이 마도로스의 배 선자 타겠다는 엄선된 각국 나라에서 부탁해거지고 오만가지 아기를 낳아 기르는 게 여자들이야.


촌수를 몰라. 뱃사람들이 무슨 촌수를 아나? 배타게 되면 배 저 노젓는 사람이 얼음이야. 말 들어야 돼. 할머니! 저리 가 하면  할머니 배타게 되면 저 산창에서 뭐 거기는 우리 배사람들이 타 있어. 빠지면 저희들 죽지 전에 군대 줘야 되기 때문에 앞에서 했다가 빠지면 너희들 건녀서 구해주기 위히써 엎에 보냅니다.
할머니 부정해요 맞다, 맞다. 어서 끌어라.


뱃사공의 말은 절대신앙. 이번에 아시아 인간에 대해서 해상운동하는 올림픽대회를 기록하는 전부 다 손기정이 하게 되면 누구? 일본 해녀가 도망가서 하는 올림픽대회 참피온 누구? 이 전전번, 3년 전에 3차 대진째 우리 일본사람이 그 해녀의 아들, 알아요?
제주도 해녀가 경상도 저쪽에 함경도 시집가서 낳은 아들이야. 해녀의 정신 뭐야? 너희들 스루메(납작하게 말린 오지엉)는 스루메 종류가 많지. 스루메 종류가 제주도는 뭐라고 또 그러나? 뼈다귀 있는 술을 먹였지.「갑오징어.」그럴 뭐라고 그래? 갑오징어 잡아먹는 떠돌이 물건이 그것 다 모르지.


아무도 다 몰라. 선생님은 벌써 여덟 살, 아홉 살 때 우와, 태평양의 물이 골수로 물이 있다는 걸 알았어. 태평양의 골수물은 전 북쪽에 가게 되면 온수탕과 한 수탕이 두 온천지대 합해서 오른 손에도 맞고 한 손으로 해도 맞아.


눈속에 있던 사람도 와서 거기 그 다음에는 그 지방에서 살 수 있습니다. 북쪽의 사람, 남극 사람, 북극에 와가지고 자리 잡게 되면 춘하추동 그 이상 없지. 그래 가지고 일본 나라에는 원숭이 같은 것이 말이야, 저 북해도도 원숭이가 있어. 5층 가운데 원숭이가 살아.
선생님이 그 원수들이 살고 있는 그 정자들이 거기에 하나도 없는데 역시적인 원숭이 잡는 , 그 온천수에 원수탕보다  환경 모두가 가미야마
(낭독 계속; )


가미야마! 모르지? 아나, 모르나 도야지 새끼들도 말이야, 개새끼, 쥐새끼. 전부 다 일본새끼들이 일본 바아에 사는 새끼하고 육지에서 판이하게 달라. 가인 아벨 천상세계와하고 육지 사람을 그건 아벨이야. 아벨이 영인체하고 가인의 영인체는 없어. 혼이야, 혼자.
하나님 세계에 가까이 못 가는 거라구. 그건 이따가 먹혀버리든가 영양소 보충 할 수 있는 재료로 존속하고 싶어. 이 식이 끝이지. 그 이상 발전적 요소가 되어 있지 하나님이 짓기를 그렇게 안 지었다 이거야.


그러면 진화론이 맞아, 좋아, 창조한 조화론이 맞아? 장애 맡을 것이 뭐야? 저 지구성, 지구 땅에 전부 다 흐르는 그 골짜기에 그 복파넹 가 봤어? 못 봐, 어디 나와서.  이용하면 어디서부터 먼저 남쪽에서 소위 이 앞에 올라오면서 이렇게 방이 되느냐? 북쪽에서 내려오느냐, 동쪽으로 서쪽으로 하느냐?


서쪽을 동쪽을 몰라. 그 머리카락이 달라지는 거야. 구라파 사람하고 아시아 사람은 그게 용계선을 미얀마, 보호마야, 보호마. 인도 나라도 그 전부 다 뼛고립이 다릅니다. 서양의 통이야. 인도 외에 벗어나면서 보호막으로부타 태평양 연안 몽고적이야.


저 다르다구. 조상이 달라요. 북극으로 간 조상, 남극의 재산, 남극 북쪽이 6개월 중심삼고 원수, 남쪽에서 살던 같은 동쪽이 남쪽에서 북쪽에서는 전부 다 얼어죽는데 남쪽에서는 더워서 죽어. 그래, 지구에 적도가 있어.


적도가 뭐, 무슨 적도냐 이거야. 남북미의 온도가 딱 조화되고 영점 조절할 수 있는 자리를 체우는 것이 이것이 전부 다 영점조직. 그린 린치에 있다면 제 마음도로 중심사고 영적 조정하는 서양 나라의ㅣ 그 플러스 나라가 있어야 돼. 나 그 나라에 찾아가서 이야, 연구하느라구.
꽃꽂이 전부 다 만들어 만드는 게 얼마나 고생하는 줄 몰라.


너희들이 모르는 놀음을 나는 찾아다닌 사람이야. 인류 조상이 누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 여자냐, 남자가 먼저여?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입이 먼저야, 누가 먼저이야? 하나님 앞에 이 얼굴을 중심삼고 제일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 어느 것이 제일 필요했겠나? 눈이야, 귀야?


눈은 낮에 보 수 있는 이 흰 것 외에는 볼 줄 모릅니다. 여기서부터 역사가 또 빠져요. 그런 천만 가지의 서류를 궁금해야 되고. 슬픈 말인지, 좋은 말인지 귀가 알아들어요. 여러분, 말 듣고 저 사람 말이 천냥 짜리인지 백냥 짜리인지 한 푼짜리인지 말 중량을 다 압니다.


눈보다 하나님에 가까운 것이 귀일까, 눈일까? 나도 모르겠어. (웃음) 너희들이 나보다 나. 귀래? 오, 왜? 눈은 흰 것이 있어야 보지 흰 것이 없으면 있으나 마나. 소리는 있으나 마나가 아니야. ‘땡’ 쇠소리, 이건 똑소리, 전부 다 다릅니다. 다른 소리를 천만가지의 소리를 눈보다 먼저 하는 거야.


귀가 밝아야 된다. 눈이 밝아야 된다고 했지. 눈은 47세만 되면 안 보이기 시작해. 이 흰자쪽이 멀어져요. 흰자도 까만 자리에 찾아 들어가기에 멀어지고, 까만 자도 중간 자리에도 흰자가 찾아들어가, 이번에. 거기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작아진다는 거야. 눈도 잘 보여. 태양이 이제 12시만 잘 보이지.


기후가 맑고, 구름이 안 껴도 안 보이지 않아. 나 어제밤에도 전부 다 내가 우리 천정궁 떠날 때는 30미터 배 안보여요. 이야, 기러기 같은 것이 한강에 내리려면 이 구름위에서 우리 전부 다 궁전이 있으니 궁전 일을 추진하고도 자꾸 돌아.


왜 가지 않고 왜 도나? 앞이 안 보여. ‘허허허’ 가미야마도 할 수 없지. 앞이 안 보이게 되면 범인은 범죄를 중심삼고 일본 자체밖에 모르니, 일본 자체 중심삼고 생활하기 때문에 문 총재 4대 성자, 유코 말이 늘었으니 두고보자. 이럴 수 있는 생활하는 거야, 안 보이니까. 들으면 좋을 텐데 같이 들지 못 하니까 살지.


눈은 어떻게 바라보느냐 하면 눈은 수평에서부터 올려다 게 되어있나, 수평은 내려 보이게 되어 있나? 여자들 정신 차려 들으소. 바닷가에 가면 여자들 어디 무서워. 바닷물이 무서워. 배를 어떻게 타겠나? 또 여자들이 나 바닷가도 안 가보고, 배타고 싶었다고 하는 생각했어? 배타기 좋아하는 것은 육지와 바다와, 바닷고기와 육지와 새를 먹이로, 거기에 나는 초목을, 초목이 있어.


하면 그것을 따먹는 사람이나, 초목이나, 등수가 뭐가 달라? 사람이 한 단계 떨어집니다. 저기 앞서 있어. 앞서 있기 때문에 제물을 바치라구. 하나님보다 아파하는 아들딸을 나라의 충신, 충신, 열상상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제물을 바쳐야 돼.


그것 못 바친 사람은 사탄 편이야. 사탄 편, 하늘 편 깨끗이 갈라지는 거야. 남자 보니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돼가지고 바른쪽은 손을 들라 할 때 이렇게 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손을 내리라고 하지 남자들은 손을 올가미로 손을 달라 할 때 왼손 드나, 바른손 드나? 편리한 거지, 편리해. 가미야마! 그 어디를 먼저 들어야 돼?


그것도 모르잖아. 어디, 오른쪽이야, 왼쪽이야? 동양 사람은 바른쪽이지만 서양 사람은 사냥꾼들이야. 왼손이 필요해. 잘 때도 왼손을 바로 놓아. 왜? 바른손 써야 되거든. 여자는 왼쪽에 가서 서야 돼. 남자의 보호를 받아야 되거든. 그 원칙의 지금 여자들이 너희들 남자 잡아먹기를 우습게, 비싼 빈대떡보다 떠 싸게 알고 있잖아.


점심값만 있어도 남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다가 뉴욕에 가서 밥 지을 오늘 돈 한 푼 없이도 한 달 먹고 살아요. 잘 화장하고 향수 바람하고 모두 끝난 기생놀이의 최고의 기생 같이 하게 되면 안 따라갈 남자가 없습니다. 여자가 다 망쳐 놓았어. (마이크가 옷과 마찰되어 상태가 나쁨) 기구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멀리에서 온 전부 다 깃발이 여기가 두껍기 때문에 잘 올라. 경계선 돼서 눈도 조금한데 높은 데를 못 볼 줄 알았더니 더 잘 봐. 깊은 데도 잘 보고, 내가 지금 사는 동네, 저 산을 보게 되면 저 산이 얼마 큼 깊고 그 끝이 얼마만큼 산맥이 가겠구만. 한 달이내면 다 점령하고 거기에 참석해서 내가 잡아먹을 수 있다.


나 그 점 지킬줄 아는 사람이야. 우리 동네 정주군 덕달면에서 나 모르는 사람 없어. 그 문선명인데, 문선명, 문용명이라는 사람이 이야, 바다에도 구렁이, 그 스쿠루뱀이라든가 그 판타날의 뱀을 뭐라고 그러나? 사람을 잡아먹는 뱀을 뭐라고 그래? 스쿠루뱀 그 다음에는?「아나콘다.」


아나콘다. 그 위에다 콘 들어가, 바깥은 아나콘다야. 그 사람을 잡아먹는데도 굴에 들어가서 나오지를 못해. 6개월이면 6개월 한 번 먹으면 1년 반 살고, 거기에서 그 1년 반 그 뼈까지 녹여가지고 국물로 싸기 위해서 엎드려 사는 거야. 그 아나콘다라는 것은 아나가 공같이 동그래 가지고 뭉쳐있어서 이름이 아나콘다야.


그 우리 같이 해가지고 맛있는 그 사람 썩는 몇 개월 된 맛이 어떻게 변해. 그것만 그 맛있는 것 내 놓으면 미끼만 꺼내고 그 맛만 보게 되면 그 밑감 통째를 점점 맨 처음에 이만한 것 삼켜버리지만 더 큰, 더 세 번만 하게 되면 몽땅 삼켜버리고 이제 위 치료해가지고 거기에 와 잡을 수 있어.


이것도 아나콘다 잡는 것도 스크루뱀은 그냥 그대로 스쿠루뱀이야. 그냥 뱀같은데 이것은 아나콘다도 잡아먹어. 통째로 삼킨다구. 그 스쿠루뱀이 도마악. 스쿠루뱀은 잡아보면 말이야, 눈메기 모양으로 알록달록한 것이 뱀은 뱀인데 이야, 이것 딱 해서 자기 겨드랑이에 갖다가 키우고 싶어.


알록달록하고 이뻐. 그건 내 옷 안에 넣고 키우고 싶어. 그것이 크게 된다면 말이야, 3년만 지나가지고 메밀밭 이 국수 나오는 그 밭을 편답에 내려오는 짐승을 다 잡아먹는 거야.  뱀도 통째로 잡아먹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 그걸 잡아먹는 줄 알고 이야, 세상에 나 몰랐구만. 우리 효진이 그런 교육을 내가 했어.


청평에 그 독사가 많습니다. 남미에 가게 되면 말이야, 종소리 나는 방울뱀이지. 방울뱀도 많은데 청평의 방울뱀은 방울소리를 안 내. 발자국 소리만 알아도 벌써 알아. 사람이 온다. 내가 좋아하는, 잡아먹는 고기들 좋아하는 그 잡아먹는 내가 다니던 찾아오니 나를 찾아온다 한다는 거야.


딱 목을 지켰다가 통째로 삼켜버리는데 이 스쿠루뱀도 이 팔이 떨어지는 걸 알아. 가죽이 늘어난 거라구. 그 여러분들, 사형수로 제일 안전하게 하려면 말이야, 고무줄이 있어 가지고 딱 얼굴에 딱 맞게 딱 세워, 여기에 딱 들어메는 거야. 제일 빨리 죽습니다. 눈도 코도 다 통합니다.


알아요? 얼굴 몽땅 내 놓고 딱 잘라가지고 이게, 공기도 이 세포도 숨 못 쉬고, 순식간에 주머니 안에 잠이 들어. 저 케이 케이 케이(KKK) 미국에 있어서 이 사람들이 고무주머니 씌워가지고 하거든. 찰고무는 일어나기 잘 하거든. 한 번 딱 했다가 씌우며 한 번에 씌울 때는 막 넣어서 넣으면 조이거든.


1분, 2분만 늦으면 벗겨집니다. 그런 무기로 쓰는 것도 다 알아요? 선생님은 그런 말, 그런 분야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내가 죽지 않기 위해서. 가미야마! 여기 잘 왔나, 못 왔나? 안 왔으면 마사코가 없어집니다. 일본의 제일 극악한 사람의 딸이야. 소련 거지 패에게 팔아먹어. 달라는 값입니다.


중국 거지 패에게 팔아먹습니다. 너희들 전부 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야. 여자들을 길러서 뭘 할 거야? 한 남자의 한 여자의 한 남자만 필요하지 백 여자에 한 남자 필요 없어. 너희들 선생님이 다 좋아하면 안돼. 좋아하더라도 선생님이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만들어서 상대를 위해줘야 너희들이 싸움하지 않지.


물어뜯고 잘라버리고 별의별 참상의 배경이 너희 이 가정배후에 있다는 걸 알아요. 그것이 무난히 선생님이 한 분이 치리해가지고 많이 죽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 일본 여자, 한국 남자 여자 중국 남자 여자 살려주고 있다는 거야. 그러한 문제해결은 나밖에 없다구. 하늘나라의비밀, 사탄 세계의 비밀을 풀어가지고 죄라든가 선의 동산도 무너트려가지고 같은 평지에서 같이 살 수 있게 만들겠다는 주의주장을 할 수 있는 양반이 있다면 그게 왕 중의 왕이고 좋을 수 있고 같이 살고 싶은 남편이 되고 다 그래야 된다는 거야.


안 그래? 선생님이 틀림없이 너희들 틀림없는 남자로 세우면 틀림없이 남자가 되는 거야. 너희들이 잘못해서 그렇지. 싸구려 다 한국에서는, 한국 사람들 거지같은 한국 사람이 찾아왔지 이 단과대학 4년제 대학 이름난 대학을 동경대 졸업한 여자까지도 한국의 노동자 농민, 제일 빈촌한 거지같은 사람과 결혼해도 다 그때는 다 감사하게 소화해가지고 그 아들딸 축복해줬는데 지금은 자기 나라에서 명인하고 결혼한 이상의 아들딸을 출세시키고 있는 거야.


비교해보니 상대가 안돼. 상대하는 세계, 천년만년 하소연해도 안 통한다 이거야. 일본은 일본 나라에 가야 되고, 나는 내 나라 가야 돼. 가마야마! 선생님 잘 따라왔나, 못 따라왔나? 잘 따라왔나, 못 따라왔나? 유코짱이 나 죽기 전에 가미야마 놀 수 없어. 나는 통일교회 싫어서 이제 나는 이별하려고 하는데 유코짱 따라갈래, 안 따라갈래?


120명 유코짱같은 사람을 갖다가 120명이 전부 나를 권유해도 나는 안 따라가. 내가 천국도 하늘나라에 간다고 천국에 안 가. 천국에 들어갔다가 나와가지고 지옥에 가서 유코짱이 어디에 있나 찾아보는 거야. “너 여기에 와 있었네! 나를 어떻게 하고, 내가 여기에 있어. 나는 너를 찾고 있는데 나를 어떻게 하구.”


거기에 여자가 돼가지고 유코짱 대신 가미야마 위로할 자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준 제1 자석이지. 천 번 만 번 좌석이야. 첫 번째 좌석을 벌써 두 번째 백 번 천 번을 물려 줄 수 없는 거야. 재미있어, 무서워? 좋아, 재미있어, 무서워? 답변. 재미있고, 좋지. 어떻게 죽을래?


재미있고 좋아하면서 죽는 거야. 통일교회 반대, 천년만년 억만, 우주의 만물까지도 사람대신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만들었더라도 그 만물 세계를 버리고, 나는 나 재미있고 기쁜 자리에서 죽어가는 거야. 거기는 하나님 문 지키는 양반이 하나님이고, 왕이 되는 양반이 하나님이야.


‘우우우’ 문 지키는 환영 여하에 따라서 왕도 될 수 있고, 천만 국가의 대통령, 신부 자리, 친척 자리가 수두룩하니 걱정할 필요 없어. 안 그래? 내가 천상배필 될 사람은 하늘이 알아. 내가 어머니를 알아요, 어머니를 벌써. 곽정환이 통일교회 시절 때 어머니에 갔다가 첫날 저녁에 얘기하는데 "너 곽정환 주의해야 돼. 오늘 첫날 내가 얘기한 걸 잊지 말고, 마음에 깊이 두고봐."


그 말이 필요할 때가 오거든 네가 그를 따라가지 말고, 180조, 천 배 만 배 해서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면 네가 갈 길, 선생님의 갈 길은 변함없이 한 자리로 남아집니다. 그것만 알아. 자기가 시집 온 첫날 맨 처음에 훈시한 것이 곽이라는 남자를 믿지 말라. 언제 그럴 때가 왔나? 지금 때에서는 어머니도 모르고, 거기 삼켜버렸어.


구십이 넘어서 노(老) 할아버지가 됐는데 그랜드파더(Grandfather) 된, 그런 노망할 수 있는 때가 왔으나 노망은 안 하더라도 하룻밤 전에 일주일 전에 한 달 돼가지고 될지 어떻게 알아? 그 전에 내가 내 자체에 취해갈 수 있는 내 자리를 찾으러 가려니 내가 믿을 수 있는 남자들, 그런 선생님이 사랑하던 사람은 황선조를 믿겠느냐, 석준호를 믿겠느냐, 그 다음에는 여기 그 다음에 누구를 믿겠나?


황선조를 믿겠느냐, 양창식을 믿겠느냐? 양창식은 제주도 패이고 이것은 전라도 패 그 다음에 어떻게 원리말씀 전하는 누구인가?「유정옥, 본체론.」본체론은 유정옥인데 그만두고, 본체론 말고 그 전에「유효원.」유효원도 다 그 가짜들이야, 전부 다. 정주 곽산(郭山)하게 되면 곽산의 긴허리….


긴허리라는 것이 그 긴허리가 전부 다 명문 가문에서 살아서 한국 전통역사의 긴허리 사람들이 세운 공이 커. 이 곽산, 곽(郭) 자는 ‘형통 형(亨)’ 자에 이것이 방패로 막은 거야. 두 몸이 두 성을 쌓거든. 이게 ‘형통 형’ 자는 아들 자리에 두 성을 지키니 이게 괴물이야.
거기에 유정옥이는 유(劉) 자는 ‘묘금도(卯金刂) 유’인데 그 다음에 이거 ‘쇠 금(金 )’ 자였어. 유상돈이라는 사람을 내가 감옥에 가면서 그 애국심을 내가 따라다 따라다녔어. 신의주의 형무소에 들어가서 사형수 받아가지고 죽을 날이 가까이 오니까 죽을 수 없거든. 친지들만 데리고 온 거야.


내가 하라는대로 하라구. 여러분, 여자는 베를 짤지 모르면 여자가 아닙니다. 바느질 할 줄 모르면 여자가 아니야. 베 짤 줄 알아? 바느질 할 줄 알아? 그러니 일본의 가요곡 같은 것도 좋아할 수 있는 소질이 있거든, 이렇게 춤을 추면서. 그 일본의 미스터 박이라는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일본 춤 춘다고 내가 다 보냈었는데 그 사람은 죽었어, 3년 전에.


일본말도 잘하고, 참 잘해. 재간이 있는 사람이야. 금강산 가무단도 코치하고 죽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손댈 수밖에 없어. 사쿠라다준코도 통일교회에서 교회활동 할 수 있는 돈도 대주고, 내가 그렇게 해 줬거든. 금강산 가무단을 만들어서 세계도 순회할 수 있게 내가 다 시켰거든.


그것이 내가 지금까지 한국을 떠나가지고 50년 동안 미국에 가 있으니 모시고 두 일을 할 수 없어. 미국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기 전에는 한국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번에 다 끝나가지고 이 사람이 보고 오늘 이 훈독회 제일 시간 많이 걸리지.


이 책을 읽으라고 했고, 이 책도 읽는 것이 여기에 여기가 없기 때문에 여기 내 얘기하던 그 얘기하던 것이 여기에서 갈라나온 것이 아직까지 끝내지 않고, 펴놓고 지금 읽는 중입니다. 정신나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기 보라구. 여기 사십, 오십일 페이지에 가면 대번에 나와, 오십일 페이지. 오십일 페이지야, 나와라, 나와라, 오십일 페이지야, 나와라! 기억하고 있어. 오십일 페이지, 오십 고개 넘었으면 사십일 페이지가 나와. 이건 그 전이지. 봐봐. 사십칠, 아, 사십칠하고 나는 뭐 훈독회 전통을 앞세우는 절, 그런대로 나오구만. 사십구 해놓고….


(낭독 계속;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한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많은 말씀을 통해 가르쳐 줬지만 마지막이야. 자서전을 밤을 새워가며 선생님이 자서전 내기 위해서 38년, 47년이 걸렸습니다. 그 정성을 들이면서 알아보면 다 안다는 거야. 그래서 그게 뭐녀 하면….


(낭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는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해가 오르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동서남북…. (낭독 계속; 우리 모두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이 받는, 빚을 졌으니까.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라니다.) 참부모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그 너희들이 무슨 뭐 핑계 할 무엇이 있나. 너 고창윤의 처야? 비슷하게 생겼네. 고창윤, 고창윤!「준비하러 나갔습니다.」나 요전에 보니까 비슷해, 얼굴이 이거 가려서. 선생님이 비교도 잘하지. 잘 알아. 내가 뜻 가운데 잊을 수 없는 모든 일은 어디에 가든지 생각하고, 대번에 찾아가.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감동적인 말을 내가 교육시킨 내용을 알기 때문에 그것 몇 개 조목만 얘기하면 은혜 받아. 청중 10만 명이 전부 다 같은 분위기가 돼요. 너 선생님이 죽는다고 하면 죽어. 산다. 살아. 이렇게 하는 거야.


대번에 영계의 천지가 밝아지는 거야. 선생님이 그리워서 밥 먹고 자지 못하고, 뭐라구? 밤미치광이. 뭐라구 그러나?「반미치광이.」밤, 밤. 밤미치광이. 꿈꾸면서 몽유병자같이. 꿈꾸는 상대 중심삼고 재미있게 살아. 아버지 보고도 “나하고 같이 삽시다.” ‘삽시다’는 사랑도 없고 질서가 없어. 미치광이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기에 하나님이 새 거기는 ‘천주의 하나님’이라고 썼어. 여기 박아넣었다구, 맨 마지막에. 그래야 대번에 알아. 하나님이 보통 하나님이 아니야. 양일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의 중심하게 되면 타락, 창조한 하나님이거든.


(낭독 계속;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인 참부모님에 영원, 일체가 됐어, 일체.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정리하구.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 해와가 이렇게 살아야 할 텐데 타고 앉았어. 아담을 타고 앉았어. 참부모가 두 번째 왔어. 이래서 해와들을 굴복시켜가지고 완전히 땅으로 3일식 행사가 딱 그래. 세 번째만에 남자가 올라가지. 그게 얼마나 흉이 아니야. 지상이 왕자, 왕녀가 나라나라가 맺어가지고 혼인신고 약속하는 거야.


그건 더 무서운 거라구. 그런 걸 너희들이 선생님이 그런 인연이 있나, 역사적 재료도 없고, 사회 봐도 없으니 믿을 수 없는데, 이걸 믿고 가려니 얼마나 방황해. 불쌍하지. 불쌍하더라도 참아줘야 할 것은 부모된 죄, 내가 참아주고 기다려야 되는 거야. 너희들은 별의별 반대가 있더라도 30년 나갔던 사람을 데려와가지고 같이 회개하고 옛날 축복받고 다시 들어와서 옛날 이렇게 되면 간단히 맞는 말입니다.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어. 영락교회가 기성교회가 장대, 평양에 있는 4대 종교의 그것이 이게 평양의 저 김인주 장로, 교회의 장로이니까 중심 가정이었어. 그 며느리하고 다 들어봐도 전부 다 원필이가 그 집의 손자야. 그 집안에서 중심이 나오고 전부를 대표했던 사실을 누구도 몰라.


원필이는 내가 길렀는데 이것이 성진이가 언제든 그 집에 보낼 때는 스승이 되라고 보냈는데 제자가 돼버렸어. 아버지도 성진이 말을 듣지 왜 아버지 말을 고집하고 그 한 번만 잘못 됐으면 했다는 얘기는 전부 다 “왜 아버지가 나를 직접 부르지 않고 사람을 시켜 부르느냐?” 이거야. 천사장을 통하게 되어 있지.


아담 가정의 완성 하나님과도 하나님이 마음대로 통할 수 없는 거야. 인계 받고 난 후에 지켜야 할 도리를 타락해버렸으니 거기에 가 선생님이 책임지면 되지. 될 것도 알지만 내가 더 잘 알지만 안 해, 못 해. 그래서 아들딸 전부 다 부정해야 돼. 알겠어? 아들딸 낳은 성진이 어머니 재차 결혼 할 때 이혼하고, 14년 해방 후에 14년 동안 혼자 살았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허락 날 때까지. 자기가 잘못했으면 문전 거지가 되든지 너희 아들, 선생님의 아들딸이 여기에 나오면 자기가 왕 중의 왕으로 모실 수 있는 다 같은 그 약속인데, 해방 후 14년 만에 6년 남기고 왔지만 맞아들이지 않았어. 6년 동안 남아 있어. 성진이 데리고 가서 살대로 살라구. 나를 찾지말구.


그 경계선이 안 나온다구. 처음으로 만나서 6년 갈라진 아들딸, 처자 만나가지고 그 자리에 있어서의 보따리 싸가지고 보따리 그냥 안겨가지고 먼 자리에 있어 가지고 ‘잘 다녀오라’고 하는 인사할 수 있는 남편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야. 그런 애비가 어디에 있느냐? 죽여라! 이거야.


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도 오산고보 출신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학교. 우리 가정의 충효지도를 지켜야 할 한경직이야. 영영 떨어져 한에 경직이 돼가지고 통일교회의 문 가정, 문 씨 가정을 없애려고 했어. 영락교회 없어지고 한국이 없어지지 문 총재 없어지지 않아. 여기에 없어지게 안 되어 있어. 그렇지? 여기도 이게….


(낭독 계속;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여기에서 ‘천주의 하나님’이에요. 여기는 그걸 빼서 이걸 마지막 대회 때에 미국에 전부 다 양창식 시켜서 ‘천주의 하나님’이라고 했어. 너희가 이걸 빼서은 안돼.


(낭독 계속;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호가 있었습니다.) 둘이 죽든 살든 같이 갑니다. 천년만년이지. 끝이 아닙니다. 그런 걸 알아요?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 이렇게 사랑받을 것을 이렇게 해 놓았으니 천사, 아담까지 이렇게 해 놓았으니 사탄 핏줄 전부 다 이것이 뒤집어지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 3일 행사식인 걸 알아요? 두 번 여자가 올라가지? 세 번째는 남자가 올라가지.


배타는 놀음을 해야 돼, 배타는 놀음. 전 세계의 여자들이 배를 탈 줄 몰랐기 때문에 망쳤어. 지옥을 만들고 천국도 지옥으로 만들어 놓았어. 그러니 8일간 오 팔이 사십(5⨉8=40) 기간 세계수산산업계의 지도자 가정 특별「수련회.」수련회입니다. 그 마지막이야, 8일 동안. 8수 보라구요.


이거 봐요. 들어맞으면 왕초가 돼가지고 나라 뛰나, 안 뛰나? 자기 처신을 몰라가지고 출신을 잊어버리고 말이야, 궁전에 들어와서 천년 역사를 맞추는 어머니 될 생각하고 말이야. 기생이면 기생이고 천품이면 천품이야. 껍데기 있어서 이게 깡통만 달라지는 거야. 속은 남아있는 거야.


너희들 마찬가지야. 너희들 선생님이 이런 말 하는데 이런 걸 가르쳐 준 것이 용서해 줄 것 안 하고, 이 가정 사기꾼입니다. 진짜를 놓아놓고 사기 쳐 먹는 것 아니야? 나 사기꾼 아니야. 진짜를 알면 너희들이 나를 사기꾼으로 취급하지 않아.


그렇게 하면 딱 맞는데 선생님을 언제나 왕 중의 왕이고, 천년만년 아버지이고, 변함없는 부모의 참된 참사랑의 모체라는 것을 부모는 잊어버리지 않는데 자식은 잊어버려. 나는 너희들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희들은 자식돼가지고 천년 삶을 엮어왔으니 그것 역사 가운데 사기쳐먹어 가지고 우리 조상들인데, 어떻게 사기치지 말라고 해? 저런 미친 녀석이다. 의심 안 할 수 없어.


너희들 옛날에 다 교육하기보다 말이야, 소련의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그들은 일주일이면 다 끝나요. 대부분 나쁜 걸 다 아니까. 아버지가 참는 걸 알아. 공산당이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걸 알아. 소련의 최고의 간부들이 제일 핏줄의 혈족의 주체 될 수 있는 자의 조상의 피를 흘리지 않는 사람은 공산당 중앙당의 간부가 못돼.


공산당 서류 비밀 내용이 처음에 그렇게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끼리는 문으로 들어갔는데 문 따라 들어갈 수 있지만 나라나라 같이 넘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없어져야지. 알겠나? 없어져야지 하늘의 공략이야. 왜 공략이냐? 좌익 절대주의가 있을 수 없어. 종교 절대주의는 있어.


변천해야 나오는 거야. 좌익 절대주의, 아니 진화가 아메바가 변해서 사람이 됐어, 원숭이가 됐어?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의 이 단계가 번식하려면 수 억년이 걸렸어, 수 억년. 수 억년 걸려 가지고 이어 나왔다는 거야. 그런데 수 개월도 안 됐는데 결혼한 녀석이 내가 타락권을 밟고 넘어섰다고 될 수 있느냐 이거야.


알지도 못하는데 알지도 못해서 탕감해, 제사 마음대로 해. 제사를 누가 받아? 하나님이 모르는 제사를 받을 것 같아? 하나님이 더 잘 알고 있는데. 너 몸뚱이 여자들, 너도 두 조직 귀하지. 선생님이 만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 눈 감고 만지소. 눈 감고 기도할 수 있어? 의심 안하면.


그것 거짓말이야. 자기 아버지가 있고, 남편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있어, 남편을 어떻게? 못하는 거야. 그걸 아는 재림주께서 돌아가서 메울 수 있는 3단계를 내가 조정할 줄 아는 거야. 좌로 가기 전에 좌로 못 갔으면 우로 돌아가라! 우로 못 갔으면 좌로 돌아가야 돼. 그것 못 하는 사람은 그 고개에 걸려서 없어지는 거야. 없어져. 그래 여기에서 나오는 거야.
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는데 선포는 세계사이니. 역사입니다.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장하는 수입니다.) 밝혀 버렸어. 한 사람이 할 것을 세 사람이, 세 사람이 여덟 사람이 해야 돼. 여덟 사람이 승리한 그 패권의 주권을 여덟 번을 만들 거야, 하늘에 맡길 거야? 천지가 하나님이 볼 수 없고, 하나님도 없어져야 되는 거야.


이럴 수가! 그런 것까지 여기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것 이해해요? 오늘 좋아서 이게 오십 저 수련회에 있어서 오 팔이 사십(5⨉8=40) 8수를 중심삼고 하루에 내가 3천 불씩, 삼 팔이 이십사(3⨉8=24) 얼마예요? 24만 원이야, 24만 원. 24만 원을 8일 대신해가지고 이것을 저술해가지고 접붙여서 선생님이 8일간 접붙인 것을 인계해 준다구. 뼛골이 녹아서 없어져도 감사해야 되는 거야.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지어 놓아 가지고 바라던 소원보다 지어 가지고 성취하던 몇 백배의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이 참부모에게 돌리고 있는데 너희들 참부모를 하나님의 백 분의 1, 천분의 1도 알지도 못하고 너희 나라에 무슨 충신, 백 분의 1도 모르고 불신해 나온 패들 아니야?


너희들이, 너희들은 너희 힘으로 이렇게 됐어?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됐지. 그건 틀림없지?「예.」황선조는?「예, 틀림 없습니다.」저 녀석은 답변 옳게 안 하면 옳게 안됐는데 내가 영계에 들어가 첫째 벼슬로 황선조, 양창식, 양 양 그 다음에는 심우옥, 임도순 불러다가 문전에 출입하느냐, 안 출입하느냐 검증을 해야 될 시간에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검증 받아야 돼. 너무 자신 갖지 말라구. 내 거의 98퍼센트가 97퍼센트가 사탄 앞에 걸려있습니다. 여러분 천정궁에 가게 되면 말이야, 1997년 해가지고 천지부모천지인「천주안식권.」안식권시대를 발표했어? 못했습니다. 그것을 물어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그 코에 다 걸려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


나밖에, 나만이 알고 있는데 이것을 상속을 해 줘야 너희들도 그 코에 안 걸리겠는데, 상속이 하루 이틀에 돼? 7년이 21년 이상 걸려야 돼. 40년 44년 이상 걸리고 88년 이상 지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청년 나이의 최고의 연령이 48년까지 정했습니다. 그때까지 선생님의 가정의 왕이 책임을 할 수 있는 예수가 가정의 왕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못 가진….


그 다음에 2천 년 얼마나 기독교가 이스라엘 민족이 6천 명이 아니에요. 6천 명, 3배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육 십팔(3⨉6=18) 이상. 1억 8천 만이 희생됐다는 거야. 그걸 내가 눈을 감고 넘겨줄 수 없어. 이제 문제가 내가 해방선언을 하고 이제는 뭐냐 하면 공산당들이 학살한 현장을 백주에 파버려.


미얀마 같은 몇 백 명 씩 한 구덩이에서 쏴 죽였어. 칡뿌레기, 나이론 실 가운데 감은 실 감아 가지고 몇 천명이 한 데 다, 나이론은 썩지 않습니다. 그것에 다 매가지고 손손 뼈다귀 뼈다귀에 다 걸려있는 해골들이 부활한 하늘의 정비가 나타나 해골을 골라. 그렇게 됩니다, 이제,


내 이름으로 “깨어나라” 네 원수들의 무덤을 너와 같은 사람 백 배 이상 동산이 아니야. 얼음 구덩이에 영원히 북극 구덩이에 녹지 못하면 똥 속에 든 만년 똥이야. 이렇게 지옥에 갈 수 있게 매어서 한 구덩이에 묻어버릴 그 장소를 내가 선택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갖다 묻어버려야 되겠나? 한국, 일본 아시아에 없어. 구라파에 없어. 6대주에 없어. 그러니까 화산맥, 조지 다윈이 진화론을 얘기했던 그 지구성의 중심에 용암이 끓는 것이 나올 수 있는 저런 세상 높은 산에 무슨 이 지구성을 다 묻어버립니다. 알겠어요?
백 미터, 만 천 미터 이상 깊은 하와이 마운틴 케어 그 굴에서 나오는 불은 이 지구성 중력을 물로 만들, 물을 끓게 하는 이 힘을 내던 그 힘의 모체가 그냥 그대로 산맥을 통해서 태평양 물을 통해가지고 나오는데 태평양은 물 자체가 지구성에서부터 태평양 물까지 이것이 여러 가지의 동물들이 규합되는 걸 거기에 합할 수 없으니 이거 동동 물 떠나, 화산맥 그 산줄기에에 떠나 가지고 둥둥 떠나와가지고 물 세계와 육지의 세계 판이하니 여기에 있어 가지고 거기에 요소요소에 맞을 수 있는 상대적 요소의 편 돼가지고 공중에 뜬 섬이 생겨난 걸 알아요?


그 이름이 뭐이라고 하든가? 요전에 어디에 갔나? 그 섬 이름이 뭔지 알아?「모르겠습니다. 공중에 뜬 섬이라구….」조지 다윈이 진화론인데 진화론 이것이 한 구덩이에서 나오는 이 물줄기 그것이 요소가 다르니 요소요소의 지구성에 맞는 요소요소의 편이 돼가지고 바람이 동쪽으로 불어가지고 몇 천 몇 억년 되니까 말이야, 몇 억년 씩 그리가니 몇 천 마일도 동쪽에서, 서쪽이 불면 동쪽으로 가고, 동쪽은 서쪽으로 퍼져 가지고 남북, 동서남북의 풍, 바람이 부는 기준인데 몇 천년 중심삼고 떠오는 그런 화석들이 자기 맞을 수 있는 상대 따라가지고 바람이 부는 거기에 따라가서 전부 다 섬들이 되면 그 섬에는 오오오 대통령 같아.


우와, 이 태평양 바다에 있는 섬, 여기에서 열일곱에서부터 몇 천 개가 되는데 전부 다 계열적으로 보면 아, 새도 다 같고 거기에서 갈라졌으니 거기에서 퍼져 나갔으니 이야, 이게 종의 구분을 별도로 마련해 가지고 한 지역을 따라가지고 변천해가지고 그 많이야, 지금. 이게 거짓말이야.


남자나 여자나 남자나 나중에 결혼하기 전에도 여자는 여자들끼리 하나 됩니다. 친구 하나 되지. 자기 비밀얘기라든지 나쁜 일 하는 것 같으니 남자들도 여자들이 서로가 사랑할 때 서로가 폭발적인 경지를 인공적으로 다 가담해서 실천시킬 수 있다는 걸 알아요? 너희들도 알지?


너희들도 그런 경험 다 있지? ‘악!’하면서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대신 놀음하는 것이 이것이 뭐야? 무슨 운동? 호모야, 호모. 호모라는 것은 대구 사람의 씨다 그 말이에요 모모, 모택동이. 천리원정, 한 길 7천 마일 했다고 해서 중국 통일이 되느냐 하면 문 총재는 7천 마일, 7백만 마일을 여행했어. 고향을 찾기 위한 놀음했다는 거야.


모택동 동산 세웠는데 영변 공과대학 지을 때 3억 8천 만을 대서 지은 것이 지금 중국의 현대과학 학자 세계를 따라갈 수 있는 문화 기반을 전부 다 내가 전수해 준 사람이 나라구. 황엽주 있어?「없습니다.」황엽주 갔구만. 황 비서「예, 황장엽.」너 황장엽 중심삼고 통일원리 중심삼고 국회에 가서 강연을 시킨, 국회에 시키지.


김일성의 이북의 사상체계를 환영하라는 입장을 못 세워. 네가 회개해. 회개하면 내가 세워줄게. 당장에 지금 세울 수 있습니다. 미국 국회든가 미국 국회에 시 아이 에이(CIA) 소련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 어디든지 방문객이 문을 닫을 수 없게끔 내가 문을 열 수 있는 사람이야.


가미야마! 선생님이 그런 사람인 줄 모르지. 가미야마! *(*4;54;3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야야! 너 이름이 뭐이든가? 너는 교포야? 교포하고 친해, 친하지 않았나? 한국 사람 지금 통일교회 교포하고 친해, 친하려고 했나, 친하지 않겠다고 했나? 좋아했어?*(*5;04;5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한국말로 전부 다 보면 멋져. 빠찡코 오야다마가 이름이*(*5;08;0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김기훈이 있던 게 어디?「시카고.」시카고의 마피아 총부사령관이야. 당신이 어디에 가고 싶다면 자기 비밀조직을 택해서 몇 개씩 와서 몇 개씩 중국에 가게 되면 소련 어디든지 가고 싶으면 당신이 그를 보호할 수 있으면 날아줄 게. 그런 통고를 받으면서 뭐 시간까지도 다 짜가지고 하는 것 다 그럴 수 없다구.


나는 일본 감옥을 찾아온 사람이라구. 일본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서 왔으니 죽을 자리를 피해 갈 수 없다구. 일본 여자들이 만세를 부르면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남편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구. 넉자 이름을 따버리고 석자 이름으로서 문 씨에다 한자 대신 지어놓고, 문 무엇이 해가지고 성명까지 갈아줘야 되겠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야. 문 씨야, 문 씨.


김 씨는 딱딱 김하고 김 씨 되지? 홍이면 홍이라고 다 그렇지. 일본 나라를 명치유신까지 성이 없었습니다. 다케우치(竹内)라든가 다케다(竹田)라든가 가와베(川辺)라든가 마츠시타(松下)라든가 산중(山中)이라든가 야마네(山根)라든가 그 자기가 살던 지형을 따가지고 성을 지었어. 성도 없는 거야. 그러니 사촌, 삼촌댁이 누구 댁인지 모르고 마음대로 사촌, 삼촌댁하고도 살고, 사촌 어머니하고 살아.


절개가 없는 나라야, 일본이. 그 일본 천황도 첩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어. 모르는 가운데 너희들 모르지. 한국에 있어서 뭐 3천 궁녀 비웃지 말라는 거야. 그 이상 비밀리에 조직을 갖고 궁을 움직이는 걸 알아. 너희들은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 왕권즉위식은 고대 한국어로 하고 있는 걸 알아요?


이 멍청이들아! 이제는 너희들 나중에 일본에 돌아가지도 못해. 무엇 갖고 돌아갈 거야?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한국 사람의 여자야, 일본 사람의 여자야, 너희들이?「한국 사람의 여자입니다.」한국 사람의 여자이니 남편 이름을 따라 가지고 여자는 이름이 없는 겁니다.


한국 여자야. 왜 한국 사람하고 결혼해서 여기에서 살지 왜 일본에 가 살려고 했어? 일본에 다 돌아가고 싶었지? 아,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야. 옛날이나 마찬가지이지. 옛날이라도 만나겠다고 말할 수 있나? 옛날이나 나고, 지금도 나 아니야? 내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 사람이지 아니라고 할 사람, 부정할 수 없어.


간판 붙여가지고 떼버릴 수 없잖아. 싫었던 것을 좋아했다고 할 수 있어? 내가 지금 보면 너희들 얼굴 보면 지금 좋아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기도하게 되면 영화 필름같이 다 보여주는 거야, 뭘 했는지. 숨길 게 어디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에 대한 문제, 내가 만나더라도 절대 독대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한 적 없어.


남자관계 잘못한 것이 있으면 나도 용서 안 해, 하늘이. 용서해도 나밖에 없어. 여기에 와서 동거하니까. 내가 결혼해. 이러면서 좋을 일 했으면 내가 기쁨으로 그런 일 해줄 텐데 마지못해 해주는 그 마지못한 이것을 누가 너희 아들딸이 그 엄마 아빠가 알고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선생님의 충효지도, 충신의 도리를 못 다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것도 문제야. 여기에서….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다 설명했어. 25분의 25수는 단, 십, 백. 백에 대한 4분의 1이야. 이것을 알아야 돼.


(낭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하나 안 되겠다면 꿈에도 한 점 한 생각 없이는 안되는 거야. (낭독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이제 일본말로 재차 싫어하잖아. 봉헌이라고 했으니 봉헌이지. 두 번째 됐으니 ‘재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선생님 대신 나도 해야 됩니다.’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봉헌하지 못한 게 처음이야. 너희들은 ‘재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의 미국 국무장관이 승화식을 계기로…) 지명했습니다. 보통일아 아니야.


(낭독 계속;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살아있는 동안 끌여들여서 이루어야 된다. 그 말이야. 그렇습니다. (낭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부터 재림시대까지 이스라엘에서 전부 다 다 못했지만 뭐냐 하면 이제 한국에 있어서는 말이야.


(낭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제1, 제2, 제3 이스라엘 그 궁전 이거 다 헐어버립니다. 일본 요요기 신전 다 헐어버립니다. 그 말이에요, 그 말. 이런 뜻을 어떻게 알았노? 내용은 사실이지만 알렉산더 더불어 겸해서 얘기하는데 가담된….


(낭독 계속;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이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내노정 중에…) 했더라면 승화식 살아서 승화식 해서도 일본이 망하지 않고, 하늘나라의 귀족권 내에 당당히 가담할 것이었다. 그 말이에요, 이게. 잘 연구해보라구.


(낭독 계속;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몇 천만년입니다. 아담 창조하기 전부터 몇 억만년 걸려. 탕감의 책임자가 한 사람 된 것이 그런 역사의 배후에 있는 걸 다 모르니까 그걸 따버려 가지고 했댔자 하나님에 돌아가는 걸 알기 때문에 완성이, 종결이 안되는 거야. 그래서 여기에서.


(낭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일체 안 된 것이 없어. 어머니한테 그것 해야 돼. ‘예’ 자기 의견 제시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습니다. 내가 가야지요.” 나서면 이게 병주머니가 돼가지고 나보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라는 얘기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시간에 여기에 없어 가지고 여기 찾아 여기도 안 데리고 왔어. 내가 허락한 것이니까. 얼마나 심각해요.


(낭독 계속; 더불어…) 더 보태서 알겠어? 곁으로 보태가지고 그 말입니다. (낭독 계속; 알렉산더 미국 국무장관…) 미국의 국무장관이야. (낭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다 일어서야 됩니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이 마음대로 정한 게 아니야. 미국 국무장관, 국방성, 국무회의의 국회의 인준을 받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거야.


가미야마 누구 앉아도 아무것도 아니야. 일본의 국회에서 호령만 하게 되면 일본 관리 치리권 내에 이 아직까지 전범자로서 벗어나지 못 해. 군대도 파병 못하는 거야.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문 총재 마음대로 정한 게 아니야. 가미야마! 알겠어요? 내 마음대로 한 게 아니야. (낭독 계속;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끝났습니다. (낭독 계속;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 8일 양력되는 그 날의 대회를 이것을 공식으로 선생님이 칠팔절 선포한다는 내용을 선포하면 끝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이 헌법치리대로 너희들이 치리받고 살아야 돼. 그런 결심이 되어 있어? 전 세계 수산사업 산업분야의 지도자가정의 특별수련회.


그 8일 동안에 오 팔이 사십(5⨉8=40). 이 넷, 넷에 사십 씩하게 되면 말이야, 네 손가락이 사십 고개를 넘었어. 이것을 백을 하게 되면 열 개를 중심삼고 백하게 되면 4백 년이 됩니다. 하나를 탕감하면 40년, 400년, 4000년, 40,000년, 4억 년 역사도 지금 미국에 있어서 지금 뭐야? 너희들이 고향에 가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되나?
그랜드캐년. 그랜드는 할아버지의 비밀 미궁이에요. 그랜드캐년에 누구나 못 가. 아는 사람이 가야 돼. 알지 못하면 여지없이 다 없어지는 거야. 칠팔절 보라구요. 하나, 둘, 세 마디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은 위로 가고 여자는 아래에 가니 만큼 다섯 손가락이 가정, 전부 손가락이 가정과 영⋅육이 합해 스물 손가락이 되는 거야.
스물하나가 블랙잭이에요. 이 카드 놀이 너희 서양놀이는 하나님이 참 고마워. 내가 고마워. 카드놀이를 그렇게 똑똑이 문 총재가 해석하고 왕초가 될 수 없게끔 만들어 놓은 게 하나님이 만들었다구. 라스베이거스의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어. 뭘 해 먹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


영계에 가르쳐 줘서 뭘 하고 있다는 걸 내가 다 알고, 알아보면 사실 그러고 있어. 그 사람 이름도 나는 모르는데 가르쳐줘 가지고 이 사람의 이름을 내가 찾아갈 때 그 사람은 벌써 몇 개월 후에 죽었는데요. 그 사람 찾아서 뭘 하고, 그 사람의 말의 조건을 내가 세워주지 않으면 그 후손이 막혀버려.


연대적 생명을 가진 공동적인 가치의 생명권과 같이 사는 세계는 공동가치권이 있기 때문에 차별이 있을 수 없어. 선생님이 이상하는 세계는 너희들이 지옥에 가서 천국에 되돌아가는 삶이야. 그 생활 이름이 같아. 학문적으로 연구해가지고 도서관 책자로 하게 되면 문 총재 책자만 남겨놓고 다 불사릅니다.


여기에 기록된 성인들이, 일본 나라 성인들이 오게 된다면 유교의 충신이 안되고, 불교의 충신이 안되고, 기독교의 충신이 안된 사람들이 와서 자기 책자의 도서관을 불살아 달라고 보고하게 되어 있어. 가미야마가 이 뜻에 맞지 않으면 머리에 대해서 그 불사르는 그 조상의 책자 없애버려야 돼.


문 아무개 그 그림자도 나탈 수 있는 게 하나님이 듣고도 보기도 싫어. 일본말 듣기 싫어. 영어도 듣기 싫어. 영어에 유(You), 히(He), 쉬(She) 이게 말이야? 그런 걸 다 알면서도 참고 살면서 말을 하지 못하고, 다 남겨놓고 끝날 때에서 다 펴가지고 너희들 처음 알아들으니 만큼 처음 믿을 수밖에 없는 자기 자신을 아니까 부모님의 아들딸이면 부모님의 아들딸답게 자세를 갖추라는 거야.


어디 통일교회의 이름으로 하게 되면 참부모의 위신을 내가 대신해서 이 모든 교재를 몰라 가지고 묻는 사람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거야. 그 수산사업 그래, 일본에 있는 일본 사람이 세계에 이름 남긴 것이 수산업이야. 그것 알아요? 독일은 군대야, 군대. 독일 군대. 이태리는 법이에요.


영국은 어머니야. 생활생태의, 그냥 그대로 다 맞아. 불란서는 불란서 전부 다 영국은 영국이 도와준다고 이렇게 해서 3국이 원수야.
(낭독 계속;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너희들 국경선 일본이 아무리 했댔자 국경선 없어졌어. 미국에서 이야, 미국의 재판장이 놀라운 것이 말이야, 5년 세월, 3년만 미국에서 형을 져서 재판 받은 사람은 쫓아내게 되어 있는데 거기게 특별요원으로서 레버런 문을 판사가 주목했으니 “3년이 아니라 5년형을 지고 감옥살이를 다 했다 하더라도 이 사람을 미국에서 추방할 수 없습니다.”
이야, 알았어. 판사는 알았어. 주얼리 패들이 전부 다 지어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판사는 알았다는 거야.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조사할 내용을 전부 다 하려면 얼마든지 조사할 수 있고, 어디에 가든지 각국에서 전부 다 물어봐가지고 문 총재를 뭐 한 달도 두 달 잡아 세울 수 있지만 그러한 판사의 기록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걸려 넘어가.


‘휘이익’ 손해배상 청구하는데 몇 백배의 가담의 청구를 그 나라가 물으려면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걸 알아야 돼요. 나라가 없어져. 장개석이가 패전국가 일본에 대한 4대 영국의 전체권한을 중심삼고 일본 나라를 세 등분해서 나눠 갑니다. 거기에서 새끼들 될 수 있는 남자는 다 죽여버리고 없애는 거야.


태평양 물에 띄워 다 보내는 거야. 골로 보내고 여자 불쌍해. 복중에서 태어난 아기들, 3년 된 사람들은 어머니와 어머니 젖 먹여서 길러야 되겠으니 나라의 백성을 어머니가 기르지 못하면 안돼. 어머니가 길러 가지고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게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교육을 안 하면 안되겠으니 어머니를 남겨놓고 사울왕도 다윗왕이 처분하라는 걸 처분 못 했기 때문에 다윗왕이, 왕권이 바꿔 진거야, 그 때는.


예수의 조상이 다윗왕이 누구야? 우루가의 아내, 뼈다귀 솔로몬의 어머니가 낳았어. 창녀 중에 창녀야. 기독교 사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면 그러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 미국에 지하실에 있어서 호모 교육하는 것 알아요? 공식이 되어 있어. 32개 성이 호모 법으로 기르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끝장이 났다 이거야. 내가 브레이크를 거는 거야. 한국 나라도 선거 없어져. 선거 없애 가지고 대통령 마음대로 못 해가지고 국회 마음대로 못해. 역사적, 복중에서부터 역사에 살아나온 부모들의 전통을 상속받는 것인데, 그 상속 전통으로 하면 그 후손이 망할 법이 없어.


흥할 것인데, 흥하지 못하는 세상에 내가 왔으니 흥하지 못하게 되는 걸 없애고, 흥할 수 있는 법을 남기고 내가 영계에 가야 된다는 뚜렷한 소명적 결론이야.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 너희들이 아버님의 행세를 할 수 있게끔 날개를 도와줘 가지고 깃털이 물이 배가지고 털이 빠지지 않게 해 줄 테니 일일의 고통을 숨소리도 틀려서는 안되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보호해야 할 텐데 너희들이 선생님이 뭐 피난생활을 하고 지금도 금식을 하고 다니고 있다는 걸 알기나 하고 있어? 이 쌍년들아!


그게 식구야? 밤을 새워서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잠을 안 자고, 몇 년 동안 이 놀음하는데, 몇 십년을 이 놀음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왜 뭐하려고 선생님이 전부 다 우와, 주색잡기를 좋아하는 선생님이구만.” 여자의 오목 구덩이에 빠진 것을 받기 위한 철옹성, 방어성을 갖고 있는 나 아니야?


나밖에 없잖아. 이 쌍거야. 여기에 있는 여자들, 일본 여자들 내가 일본 여자들이 이쁜 누이동생 같이 생긴 사람이 많아. 누님이 셋 위에 아래에 셋이 있으니까 여섯 언니들을 닮은 사람이 많다구. 비슷비슷해. 눈을 봐도 그렇고, 코 봐도 그렇고, 손 같은 것 발 같은 것 틀림없이 선생님 발이 작아.


발이 자고 손이 작아. 손재간이 있어. 어디 공장 같은데 취직하더라도 어린 아기들 있는데에서 창의를 누가 못 당해. 기발하다구. 그런 가문 가운데 한국의 특수 가문 가운데 모범이 될 수 있는 제일 일인자의 모범, 혈통을 타고 난 것이 일본 나라 등쳐먹지를 않아. 일본 나라 등에 업혀 일본 나라 도우려고 나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해.


영국, 미국이 일본 내 신세 졌지 내가 그 나라의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지 않아. 알겠나? 통일교회 사람은 한국에 올 때는 조국으로 알고 제일 아름다운 제일 하나님이 살고 싶은 나라에 왔다구. 여기에 안방에 제일 험한 곳에 내가 가서 깨끗한 곳 만들고, 거기에 비로 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구새, 구재철을 만들 수 있는 만민, 거지들을 없애기 위해서 해방해 주는 운동을 하겠다고 일본 나라 백성이 해야 되고, 영국 나라 백성이 해야 돼.


이 쌍년들! 영국이 스커트 입지? 먼저 들어가 이것만 들면 언제든지 오목볼록 다 행동할 수 있어. 변소에 가서 서서도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스커트야. 너희들 젊은 여자들 전부 다 이렇게 다리 벗고 다녀. 변소간 모퉁이에 앉게 된다면 남자는 궁둥이 손에 안겨놓고 앉아가지고 얼마든지 사랑하고도 남을 수 있어.


문 총재 그것 다 연구했습니다. 내가 그런 시시한 그림자 행동하면 내가 죽어야 돼. 내 손으로 내 손발을 잘라. 발을 자르고 내 눈을 파. 그런 약속을 세우기 위한 거야. 할 거야, 약속 못 할 거야? 못하겠다는 사람은 왼손을 들어봐! 하겠다는 사람 바른손 들어봐! 어, 듣기는 바로 듣고 있구만.


거짓말이 아니라구. 무슨 손이 이래. 하나님이 귓전에 갖다놓아. 귀보다 낮아. 보지 말라는 거야, 그게. 여기에 이게 닿아서 읽게 되면 내가 읽어주는 거야.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경계선이 있나 기도해보라구, 하나님에게. 없어졌는데 경계선을 만드는 너희들이 후손들이 지옥을 만드니까 문제라는 거야. 그것도 잡아치워라. 자기 조상이 와서 잡아치웁니다. 사탄이 잡아치워. 너희 조상들이 자기 천국에 들어갈 후손들이 길을 막는 사람들은 사탄 몇 배에 무자비하게 처리해버리기 때문에 천국에 가도 조상의 잘못 길은 멀지 않아 몇 년 이내면 다 없어진다고 보는 거야.


문둥병자 같이 못 살아. 뭐야? 성병, 호모생활 하게 되면 틀림없이 성병에 걸려. 같이 못 살아. 나밖에 그 일을 할 사람이 없어. 내가 그렇게 살았고, 내 가정에도 별의별 수욕을 당하면서 아들딸도 이혼시켜 가면서 거기에 벗어날 수 있는 법을 정해 나왔으니 만큼 이야, 문 총재 고안이 참 신비롭구만.


죽을 사람이 살려줄 수 있기 위해서 더 보람 있게 어떤 특정지역에 가서 교육을 단시일에 교육시켜가지고 몇 천년 공신들이 하지 못 할 놀음도 시킬 수 있다구. 문 총재 잘 만났어, 못 만났어?「잘 만났습니다.」잘 만나 결실이 뭐야? 열매가 뭐야? 일본 나라, 일본말, 일본습관?


그 나라 다 없어진다고 했는데, 조국 한국과 한국 고향, 고향 땅이 한국이 돼야 돼. 미국의 동부 아시아의 동부 미국의 나라들은 런던, 영국 나라의 도서들을 전부 다 옮겨 다 썼습니다. 해돋는 나라, 아침의 나라, 한국의 조선입니다, 조선(朝鮮). ‘조’ 자는 열 십(十) 아래에 날(日)이에요. ‘열 십’ 위에 날이고, 이건 신부라는 신부의 위나 아래나 날을 정해가지고 결혼날짜가 제일 중요해.


여자는 생명, 생사지권이 결혼입니다. 남편 일부종사종사하느냐? 이부종사하느냐? 문제가 달라. 나 이혼했지만 일부종사한다고 그 친족이 한 사람도 안 해. 친족이 되더라도 반대를 했거든. 그 연세대학 중심으로 연세대학까지 결혼하는데 반대했거든. 이화대학 반대했거든. 이화대학에 가서도 문 총재 이혼 얘기는 당연하다고 해 놓았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 신, 구약 성경 앞으로 제4차 아담 세계의 해방 성약시대에서도 그런 것은 없어.


인정할 수 없어. 깨끗이 없어질 텐데 있어도 괜찮다고 하니 그놈의 세상이 남아져야 되겠나, 정리해야 되겠나? 답. 가미야마! 내가 이제 가미야마가 왔기 때문에 내 대신 이제는 저 농어잡이 해라! 감옥의 동창생도 했는데 내가 대접받는 자리에 자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아시아 지역에 이런 문제는 자기도 초청해 일본 식구들 대접 다 해 줬습니다. 나 혼자 대접이 좋아가지고 같이 다니지 않았어.


다 따르는 사람이 책임 했는데 죽을 때까지 영원히 천국에 갈 때 까지 그건 안 되는 거야. 개인시대가 다르고 가정시대, 종족⋅민족 8단계 차이 있는 그 길을 계통적으로 가고 있는 스승을 만날 줄 모르는 사람들이 탈락했으면 탈락한 사람들의 책임이지 문 총재가 전부 갈 수 있게끔 다 가르쳐 준 거야.


형님이 될 수 있는 인연이 있고, 어머니 될 수 있고, 삼촌이 될 수 있고, 할아버지 될 수 있는 사람은 통일교회에서 오랜 사람이 다 있는데, 없으면 나한테 와 물어보라구. 왜 할아버지가 잘 가르치고, 어머니 아버지 잘 가르치고, 신랑 신부 전원 싸워. 어느 역사시대에 틀림없이 풀어댈거야.


그것 아닌가, 그런가 선생님의 설교집 찾아보라구. 얼마야? 뭐 2천 권이 넘을 거라. 그 없는 것이 없어. 소년시대에 바다 놀음하던 바다의 그 소년시대 청년이 이렇게 되겠다구. 그때에 소년시대에 다섯, 여섯 살 말, 책이 있으면 장년시대에 너희들이 지금 어떻게 살았는지 말도 못해.


하지도 말고, 묻지도 말라는 거야. 그건 다 참소하고 없애버렸기 때문에 울퉁불퉁하지. 역사와 같지 않아. 그래, 너희는 울퉁불퉁 여기에서 같은 선생님의 역사의 빛을 바라야 돼. 내가 장성급 완성에서 저녁에 만나 타락했다면 너는 완성급 완성, 종착시대의 완성시대에서는 하늘나라는 몇 번 개조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와 같이 살던 죄인들이 간 천국에 안 가. 싫어해. 나도 안 갈 거야. 몇 백분의 1, 열두 제자, 120명 대표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사람같이 내가 살 수 있는 최후의 항성이 말이야, 지구성 몇 백만 배 큰 항성이 있다는 걸 알아요? 이야, 하나님이 이렇게 조그마한 지구성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문제 될 수 있게끔 왜 문 총재 불쌍하게 갖다 놓아 고생시키노?


하나님도 그것까지 상대가 없으니 의논도 할 수 있고, 줄 수 있는 상대가 없으니 주겠다는 생각도 할 수 없으니 말을 못했지만 그런 생각은 다 한 하나님에 틀림없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세계를 별동지대로 만들어 나오고 있잖아. 없어. 문 총재가 가는 세계는 나밖에 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너희들 딸이 될 수 있는 며느리, 아들딸 돼가지고 핏줄 감태기 쓰고 죽겠다는 사람 외에는 그런 공동묘지를 만들고 사는 외에는 문 총재 공동묘지의 뼈들이 같이 묻힐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 내가 어머니하고 너희들이 가게 되면 몇 대 손녀, 몇 대 딸인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아이고, 얼굴 곱다고 해서 입 맞춰? 입 안 맞춰. 못 맞춘다는 거야. 맞출 수 있는 페이스가 맞아야지. 이 사랑의 길이 강제로 될 수 있어? 화합이야. 서로 화(和)해서 합(合)이 돼야 돼. 합동 역사, 통합, 통일의 역사. 통일이라는 것은 화합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통일이 영원히 없는 거야.


목사, 장로가 싸우고, 교인이 싸움하면서 천국은 없어. 이건 다 한꺼번에 불살아 버리는 거야, 없어져. 내가 정리하면 깨끗하게 하나님이 주장하지 않는데 다 알고 있고 있으니까. 싹싹 해버리지. 기분 좋아, 나빠? 임원규!「예.」너는 사탄 아니야? 수풀 속에 아귀 할머니 아니야?


앉아가지고 통일교회의 창시당시로부터 다 알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쁜 것을 문 총재가 나쁜 것으로서 해석하기 전에 잡아치우라는 거야. 잡아치우라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못 있어. 가미야마! 임원규보다 열심히 해야 돼. 이노우에!「바다에 나가 있습니다.」바다에 나가 있어?


내가 농어 잡으러 나가는 게 아니야. 나 농어보다 너희들, 너희들을 기르는 것이 더 귀하다구. 농어는 먹이는 것이 아들딸 된 다음에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들딸 돼야만 먹일 것도 염려하지 말이야, 농어 잡을 것은 염려도 하지 않아. 내가 잡아 온 다음에는 다섯 마리 잡아도 다섯 마리가 와서 기다려.


“선생님! 여기 조그만 것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내 어머니가 이렇게 커서 왕 어머니가 됐습니다.” 그렇게 돼요. 기다립니다. 벌써 알아. 어디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새끼들이 와서 인사해요. “왔습니다.” 우리들은 아버지 뼈속에 정자 난자의 냄새를 맡고 만난 적이 없는 패들입니다.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한 것이 참부모라는 이름이 참부모한테 미쳤습니다. 깨깨 미쳤습니다. 그래야 돼. 깨깨 미치라구. 만왕의 왕, 종교세계는 만왕의 왕 깨깨 미쳤습니다. 남자의 왕이야. 해와 어머니와 남자를 통일교회에서 완성시키는 게 아니야? 여기에 그 말이 있잖아요.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하나 안 되면 여기에서 없어져. 가미야마!*(*5;45;4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낭독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첫 번이야. 에덴동산에서 못했거든. 그래, 여기에서 너희들이 이것을 재봉헌 선포해야 됩니다. 재봉헌의 시대를 말씀을 받아서 말씀대로 열매 맺혀야지.


선생님 따라 못갑니다. 참부모는 하나야. 참부모 전 세계의 사람이 참부모이면 너희 참부모 싸움 다 죽이고 없어져 버릴 거야. 열넷 아들이 참부모 될 수 없어. 내가, 나도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저 나라에 갈 때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들과 마찬가지야. 아들딸 다시 모실 수 있는 생활을 시작해야 돼.


선생님은 영계완성. 대부모 확정, 확대시키지만 너희들은 지극히 작은 섬나라의 이 사상세계의 좁은 손바닥만 가지고 하나 못 되겠어. 천상세계는 꿈도 못 꿔요. 하늘땅이 갈라져 가지고, 싸움을 못 말려 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 퇴, 퇴화하는 거야. 보라구요.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자주가 되는 거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갈라진 거야. 자주가 없어. 둘이 아니야. 갈라져 싸웠다는 거야.


(낭독 계속;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하나님의 치리하에는….(낭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치리 능력 가지고는 안돼. 참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완성의 기준 안에는 천상 몇 천대 확대된 이상천국도 열릴 수 없고, 그 말입니다, 이게.


읽어보라구. 맞는 말이나, 아니나. 그러니까 가미야마가 얼마나 잘못했어. 자기 멋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고 자기…. 제물이 먼저냐, 회개가 먼저야? 자. (낭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도 하나님을 모셔야 돼. 참부모로 모셔야 되고, 만왕의 왕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야. 알겠어요?


자주적이야. 자주적 가운데 내가 같이 가담할 수 없어. 나는 제2차적으로 가담해 여기에 있으니. (낭독 계속;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곁다리에서 “잘했습니다. 소원성취 했습니다.” 내가 안내하는 궁전으로 가야 돼. 따라가야 돼. 그러한 영광의 자리를 너희들이 허락하겠다는, 무조건 허락하겠다는 그걸 몰라보고 제멋대로 반대하고 어디 갈 거야?


태평양 바다 밑은 반석층에 못 가. 그들도 그런 존재는 선생님의 사랑을 받던 사람은 그 자기가 찔 수 없어. 모실 장소가 없어. 너희들이 일본 나라 백 개를 내버려도 선생님을 따라가 모실 장소가 있는 거야. 결정적이야. 농략적이 아니야. 알겠어? 결정적인 가정에 있어서 말이야, 일본의 제국대학 하게 되면 일본의 제국주의 각국 나라, 그 나라의 법을 중심사고 헌법이 치리할 수 있는 교육교재로 민간, 사회단체, 생활환경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제도가 천상세계, 몇 천대 급이 될지 몰라.


그것 가지고 일등 국가 되겠다고 무기 갖다가 그 무기를 만든 발명한 백성이 그 무기를 만드는 나라를 망치게 하는 거야. 애국자가 나와가지고 이 가짜이니까 뒤집어가지고. 철기 공장을 한반도에서 염려한 민족은 백마밖에 없습니다, 백마. 알아요? 당나라 중국도 철기 군도 만드는데 쳐도 떨어지지 않아.


이것 싸움이야. 검 가지고 싸운데 참바라(칼싸움) 싸울 때 전부 다 청동이 휘면 어떻게 되나? 신도(神刀)…. 이게 뭐야? 무사시 무슨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 칼 하나 가지고 삼촌의 아버지나 모두들 “내말 들어라!” “예”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나고야 성을 돌며 “내말 들어라!”


중생의….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이름은 덕천가강이야. 내 일본말 모를 때도 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소년 때 나 그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한국을 아니까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말이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봐라. 그래요. 영계에서 가르치면 틀림없이 알아. 덕천가강. ‘강’자야, ‘가강’이 ‘편안할 강’자야, 이 ‘강’ 자야.


‘덕천가강’의 17대손이 라스베이거스에서 뭐야? 무슨 헤? 베링해협 뭐이? 선생님을 감옥에서 출옥시켜 준 사람 누구? 알렉산더「헤이그.」베이그야, 뭐야?「헤이그.」헤이그야, 뭐야?「헤이그입니다. 알렉산더 헤이그.」헤이그가 뭘 하는 사람이야? 미국의 국무장관이야. 몇 번 박사인지 알아요?


닉슨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레이건 3대 이번 물러난 대통령 누구라구? 조지 부시야. 3대 왕이야. 왕권이 지금 기독교문화권이야. 450년 전에 5백 년도 못 돼가지고, 이게 역사로 말하면 천년 이상부터 해가지고 4백 년 전에 450년 전에 민주세계가 나온 거야.


그래, 공중 타고 넘어갔어. 왕권 국가만이 국가인 줄 알아가지고 전쟁에서 이기는 길만이, 힘만 가진 줄 알았더니 힘 가지고도 안돼. 힘가지고 해가지고 안된다구. 여기 그렇기 때문에 여기 그래, 단어가 이게 나옵니다. ‘세계통일국개천절’이 나와요. 여기 뭐냐 하면 ‘하나님왕권즉위식과 신천, 신지의 출발’


썼어, 안 썼어? 보라구. 일본 년들! 이 비밀문서 조사하기 좋아하지, 여자들이. 꼼짝못하게 2001년은 2억 천 년이 되고, 2001년 되고, 201년, 210년도 되고, 21년도 되는 겁니다. 2001년은 21년도 되고 21년 10월 삼 칠이 이십일(3⨉7=21) 다 넘어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통일국개천절’


어떻게 여기가 또 ‘세계통일국개천절’이라고 썼나? 누가? 문 총재가 썼지만 문 총재가 쓰면 하나님과 같이 썼다 이거야. 그래, ‘세계통일국개천절’을 만들겠나, 못 만들겠나? 여기에 23일 만에 내가 돌아와서 얘기 들어본 것이 이번에 며칟날이에요?「2일날에 오셨습니다. 22일 만에 오셨습니다.」


22일. 2알, 3일 늘려가지고 와서 31일, 28일에 오려고 했는데 3일은 아이들 때문에 늦었어요, 아이들 때문에. 아이들이 미국에 있어서의 미국문화를 여기 따지면 우리 신준이 세 살 되고, 다섯 살, 여섯 살 됐기 때문에 다 알아들어. 일본말, 미국말 다 알아듣고 미국말을 내가 배울 텐데 이거 엄마 아빠가 안 배워주니까 못 배운다고 해서 보내서 배우는 거야.


이야, 몇 개월 동안에 그 발전한 것이 수십 년 이상 발전한 성과를 보이고 있어. 아, 일본 노래, 미국 노래 다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는 다 알더라구. 아이구, 내가 수십 년 동안 들은 노래 다 듣고도 배우려고 해도 못 배우는 노래인데, 나 하나도 그 내용도 설명하려니 이제 설명할 수 없는 내가 되었으니 나는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


뒷동산의 ‘할미꽃’ 알겠어요? 뒷동산의 그 ‘할미꽃’ 한 번 해봐. (‘할미꽃’ 노래 시작;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 돋은 할미꽃……꼬부라진 할아버지꽃…) 알겠어? 할아버지꽃 그 다음에 할아버지, 꼬부라진 아니야. 꼬부라진 (노래 계속; 늙어서도 할미꽃…) 하게 되면 늙어서도 할아버지 늙어서도 할아버지 했지만 늙어서도 젊은이.


그걸 반대로 해야 돼. 노래를 그렇게 부르라고 가르쳤으니 하늘의 뜻이 변할 수 없는, 이어 갈 수 있는 전통이 뒷동산의 노래 지키는 것이 내 일은 다 이룬다. 내가 싫더라도 다 됐다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래서 노래 다 배웠지요? 수첩에 기록했어, 안 했어? 안 한 사람은 수첩 떼서 불살아 버려도 괜찮아.


나라에 기록이 될 수 있는 자기 가문에 기록될 수 있는 내용이 수첩이지. 이 수첩이 다 있어, 여기에 다 있어. 여기에 ‘세계통일국개천절1’ 해가지고 1이 10까지 나와요, 1이. 2가 이렇게 되어 있어 가지고 2가 여기에 있고, 3이 여기에 있고 4가 여기에 있고, 5가 있고, 6이 있고, 7이 있고, 7, 8, 9, 10까지 연결되는 거야, 이게.


이 가정 중심삼고 이 모든 전부가 7까지, 가족학교의 제목에 나와. 이것도 대단한 겁니다. 어, 8이 여기에 있네, 8. ‘일본식구 4백 명 국제파송문제. 8천 일본식구 4백 졸업예정’ 4300명 파라과이 남미에 가 일한 걸 말한 거야. 다 들어가 있습니다. 시편까지, 여기 8천 8백 명. 여기 11월 16일이네.


8번 이건 ‘세계지도자회의지시사항 천일국 가정당’ 이제 당이, 당을 어떻게 하니, 그 ‘8가정, 9가정의 당 하늘이 하나 되어 교육하는 집.’ ‘개인, 가정 부모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그 다음에 ‘김 씨 친족 축복완결.’ 그 1, 2, 3 씨 씨족연합국가축복완결 전부가 여기에서 다 조건을 세웠는데.


이것은 21년 11월 16일 지시사항이야.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 거야. 맨 나중에 가서는 여기에 뭐인가? 여기 이제 1년 11월 16일서부터 이거 세계 활동하는 여기에서 세계대부흥회, 평화대사제정과 뭐야? 가족일체화시대. 천사장가정과 축복받은 가정이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같은 형제의 가정에서 같이 살 수 있는 그 내용이 여기에서 나가는 거야.


그 다음에 맨 나증에 뭐냐 하면 말이야, ‘전 세계대부흥회 1, 2, 3, 4, 5 평화대사 네 번째, 다섯 번째 조선낚시상개시’ 이것이 ‘세계수산지도자 통일특별수련회’ 여기에 나와요, 여기에. ‘조선낚시상개시 바다와 바다의 농장. 보통 사용과 108집, 건국주와 모델화합천국’ 여기에 말씀한 것이 선생님 말씀집으로 다 기록되어 있다구.


여기 미진한 것도 이것 찾으면 이 제목 하던 그 제목으로 하던 것이 설교집 가운데 있으니까 그 설명이 다 나와요. 그 다음에 ‘천일국2년 천일국시대 2002년 원단은 새로이 3천 년 시작, 2년의 마지막날’ 이거 밝혔다구. 13년 이것이 2천 년에 들어가서 3001년에 그 3013년 1월 13일까지 가는 거야.


그 2천 년 치는 거야. 단, 십, 백, 천. 백을, 천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거야. 3천 년 시작, 2천 년이 됨. 괄호하고 ‘천일국3년 원단 표어 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평화행복인천억안착만세’ 그게 다 들어가. ‘천지부모의 이상이 자유평화행복인 천일국 안착만세’ 다 끝나는 거야.


그 ‘종교적 메시아 사명완수.’ 그 종교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다 끝나는 거예요. ‘축복가정 12대, 축복가정 십이이에요. 열두 고개 완성.’ 아리랑, 아리랑은 거기 아리랑 고개 열두 고개를 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축복가정 12고개’ 완, 완결 뿌리이기 때문에 완근. 십리 넘어서 밝힌 거야.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


이 축복가정이 삼천 몇 가정? 저 아까 결론지었는데 몇 가정이야? 열두 고개가 몇 가정까지라구?「360만 쌍이 열두 번째입니다.」열세 번, 열네 번, 열다섯 번째가 전부 다 세계가정축복 전부 다 해 주는 거야. 영계 전부 다 해 주는 거야. 그것 안 했으면 통일천하는 영⋅육계 하나 만들 수가 없는 겁니다.


그것 다 여기 다 그런 내용이야, 표어 중심삼고. 1, 2, 3, 4. 3이 뭐냐 하면 ‘평화대사와 국가지도자와 형제책임완성’ 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3대, 몇 천대 가인 아벨 문제를, 전쟁을 어느 시대에 끝나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싸움, 희생하고 피 흘리는 역사가 있어서 그러니 전쟁이 그치지 않아, 가인 아벨 문제.


넷째 번은 ‘축복행사완료’ 축복은 이제 선생님이 안 해 줘. 너희들이 이제부터 다 하는 거야. 너희들이 천지부모대신 할 수 있는 대신자요 대신 상속자가 되는 거야. 천상세계에 가면 그 상속자의 권위를 중심삼고 저 나라의 삶도, 그 삶의 환경도 이 상속자 권한의 책임한, 했느냐 못했느냐는 것이 그 환경, 천상세계 영원한 삶의 환경을 규정하고 만다는 거야.


지나갈 것이 아니야, 이게. 알겠나? ‘다섯 교육 일자 결정. 2002년 7월 14일, 15일, 16일. 3국 지도자회의 천상세계총체통일결성지구책정과 선포시대’ 이제는 너희도 땅에 사는 곳에도 하늘나라의 어느 분야의 생활을 책임지고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귀하다는 그걸 두고 말해요. 그 다음에 ‘5대종교와 종주통일결의대회’ 5대종교와 전부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해. 이거 없어집니다. ‘5대 종단과 종주통일결의대회’ 이 때 다 끝내야 돼요.


하나이지. 그 다음에는 세 번째는 ‘가정맹세문’ 가정맹세문이 나왔지. 가정맹세문이 나오는구만. ‘예수기도’ 기도가 뭐냐 하면 축복중심가정이었다. 예수가 축복 못하지 않았어? 하늘나라의 백성을 사탄 세계에서 모집하지 못하잖아. 그걸 해야 돼. 그 다음에는 ‘4대성인과 주체 주제자 12명’


12지파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이야, ‘심형창 부모님께 보고’ ‘12명 중 10명 참부모님께 보고’ 열두 지파가 아니고 열 지파가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될 수 있는, 아버지 된 자리에서 해야 돼. 아들 된 자는 보고 못한다는 얘기야. 이거 밝히 다 있구만. 여기 다 있어요. 우와, 이거 뭐 이렇게 많아.


‘2002년 10월 4일 국제지도자회의 기도 상한’ ‘국가체제단일화’ 간단해요, 단일화. 여기에서는 국가체제단일화를 하려면 ‘심신회합중’ 회의를 할 수 있는 지도자 자리에 나가야 심신통일을 할 수 있다. 이『천성경』이라든가 이 8대 이 모든 교재를 전부 다 알아야 지도자 나간다는 거야. 그 맞는 말이지.


그 다음에 ‘언론체제의 단일화 교육단일화’ 이 ‘금융체제를 평화대사착지’ 평화대사 착지 면, 군 도시 이미 면 중심삼고 면, 군 도시에는 면장들은 전부 다 이미 임명했어, 여자들이 한국에는. 일본과 세계는 지금 과정에 있지. 이걸 말하는 거야. ‘평화대사착지, 면, 군 도시’ 그 다음에 여섯 번째는 ‘사위기대체제’


사위기대가 하나 돼야 되는 거야. 사위기대가 안 되면 가정자체야. 서서 나갈 수 있는, 동서남북 중앙에 있어야 되는 거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그 다음에는 다섯 손가락도 이것도 왼손 중심삼고 바른손과 왼손이 합하면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2002년, 2010년 4월, 2003년 1월’


아이구, 왜 이렇게 많아. 여기에 별의별 것 다 있다구. ‘2003년 11월 23일 섭리3개국과 그 외 특별집회지시사항. 10월 3일 평화유엔창설’ ‘창설식을 위한 3대강의문, 재교육실천문. 재창조주인은 누구인가?’ 국경이야. 전부 다 이게 주종관계를 말해.


여기에서 이 몇 년인가? ‘10년의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옵소서. 만년태평성대를 성취하소서. 영광된 11년이 돕기를.’ 이게 3년이구나. ‘2003년 11월 23일. 섭리의 3개국 그 외 특별집회지도자’ 세계대회를 한 특별 여기 결혼이야.


‘가정맹세. 2004년 1월 1일,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 왕국시대선포. 천일국4년 복이 되옵소서.’ 거기에 ‘가정맹세’가 나와. ‘완성의 시대, 특별성주사용시대’ 순혈과 뭐야? ‘순결과 순혈과 순애의 성안착시대’ 우와 ‘안착시대와 일화통일세계’ 이거 네 번째는 ‘중생, 부활, 영생시대 전청시대, 정화시대, 바르게 만드는 세상 말씀집 전수시대’


말씀집 전부 다 조국 위에 시작, ‘조국 위에 시작하옵소서. 일심, 일체’ 이건 ‘2005년 천일국 5년 2월 1일’ 이건 5년 다 나와, 이거. ‘2005년 표어. 2006년 1월 천일국 6년 1월 1일 원단 표어. 아담가정화합소유천주평화이상모델’ 섭리시대의 일, 전부 다 이상이야. 개인시대⋅가정시대 전부 들어가는 거야.


‘2006년 1월 4일’ 천일국 6년 전체 섭리시대를 총해방석방으로 종문시대. 종결문시대. 부모님 일대에서 이 모든 걸 끝내는 거야. 부모님 일대에서 수 천 만년 수고해 왔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부모님이 일대에 한 일을 대신해서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와서 완결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탐한다 그 말이에요.


아, 석방, 부모님 일대에 전체 탕감시대를 완성, 완료함. 천지인부모님들이 제물시대 이랬다. 너희들이 지금 부모님 자체가 제물시대 놀음으로 끝나. 탕감제물시대. ‘만사 감사, 만사, 만사 감사드립니다. 아주!’ 6년의 원래는 천일국 7년 개문시대발표 열림. 천주평화천일국태평성대시대 억만세 시대에 평화와 축복이 영원하소서.


7년이야. 이제 ‘7년 6월 26일 참부모님탄신생신기념 세계지도자대회의특별지시사항’ ‘하나님절대확립권시대’ 이것이 하나님이 절대확립 이것이 안 되어 있다는 거야. ‘개인시대 참사랑 주체 대상 일체권 절대 심신 일체권 1, 2, 3 두 시대 참사랑 하나님. 남자 여자 절대완성가정참사랑 하나님 부모 자녀.’


절대 시작이야. 국가시대. 아이구, 우와 복잡하구나. ‘2007년 10월 4일, 10월 4일은 천일국 7년 10월….’ 10월 며칠이야? ‘4일, 개천절기념일 선언문확정. 전문확정. 하나님창조이상 왕권창조주’ ‘참부모님 이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상속.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인 천지천국과 천상천국완성 만세시대. 만사형통, 태평성대억만세, 지상천상천국완결시대’
‘만국만세만방석방시대. 오늘 심정일체화시대에 아주! 영원축복시대에 도래시대에 허락하옵소서. 7년 11월달이니 7월 11월. 2008년 원단 표어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 이 너희들이 잘못한 것 내가 메워주지 않으면 쫓겨나고 없으니 그들이야 전부 다. 내가 다 살려준 것이야.


‘신왕권시대 발표. 참하나님완성현현시대에 석방, 해방석방시대. 하나님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 전반 전권 전능시대에 강건하소서. 2009년 원단이야.’ 마지막입니다.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권’ 자야. 절‘대성참사랑참부모정자관계. 참생명관계 참어머님 난자관계. 3족권 일체화 권, 세 자녀 출발 완결, 완성하시옵소서. 아주!’


이것까지 결실시대 여기에서 지시사항. 많다, 많아. ‘2009년 5월 4일에서부터 5월 5일, 6일.’ 2009년 5월 4일, 5월 5일 이것이 이 5일 중요한 거야. 5월 단오야. 한글 지키는 명절. 여름에도 5월 단오. 단오가 귀하다는 거야. 왜 그러느냐 하면 ‘참사랑권 지시사항시대. 기일 영⋅육시대, 기독교가 영적으로 통일되는, 기일통일이 기독교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과 아벨 주, 참부모, 참부모당과 참부모유엔, 그 이상통일안착당.’


이것은 6월 초하룻날에 한 거야. 그 다음에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이사항. 신⋅구력을 통일하는 시대.’ 좌표선 중심삼고 종횡가려 계산하게 됩니다. 종적손 4수 바른쪽 손 3수 이거 전부 다 이거 육갑 푸는 거야. 여기까지 없어, 그 다음에는.


그 여기에서는 없다구. 신천신지의 중심이 이제부터 될 것이 여기에 기록할 것이 뭐야? 선생님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거 전부 다 여기에 기록을 남겨야 될 것이야. 29년 5월 4일 5월 단오는 못 지났어. 여기에 헬리콥터 사건은 나온다. 그 아래에 여기에 계속해서 나옵니다.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도움이 없이는 영원히…. (낭독 계속;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밤 하나님도, 밤 하나님도 혼자 못하는 거야. 죄를 지으면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되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 이런 게 다 벗어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대우할 수 있는 귀빈들이 선생님 앞에 귀빈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동역자들이니까.


(낭독 계속;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가미야마도 천주평화, 삶에도 (낭독 계속;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신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시다.) 이게 어려우니까. 첫째는 뭐냐 하면 모든 축복가정이야, 축복가정에 대한 것이야.


(낭독 계속;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식이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이 해야 할 일들이야. 알겠나? 여기에 이제 모여 있는 것은 수산사업의 지도자가정훈련을 하는 것은 할아버지하고 할머니, 시부모, 아들딸, 어머니 다 이게 연결되어 있으니 그것이 전부 다 훈독회를 통해서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낭독 계속; 원리교육…) 원리교육이 있고 (낭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의 문제에 타락이 있으면 천주의 조상들이 전부 다 쫓겨나는 거야. 아담 해와 한 번 잘못하면 이렇게 억천 만세의 수난 길이 됐는데, 사랑의 문을 잘못 쓰게 되면 그 몇 천배의 더 어려움이 있어야 할 것은 상식적 논리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어렵다라도 지켜나가야 돼. 알겠어? 선생님이 여자들이 많다고 해서 함부로 뭐 입맞추고, 손 맞추고 악수 안 해 줘. 너희들 꿈으로 보게 되면 다 가르쳐 줍니다. 어떻게 가정을 이루고 다 가르쳐 주는데, 가르쳐 준 실제의 생활적 경험을 안 가르쳐 주는 거야. 그런 여러분들이 자숙한 입장에서 비밀리에 해결해야 할 자체들의 책임이야.


자체 가정들이 자체 나라, 자체 세계의 책임이야. 누구에게 옮겨줘서는 안된다. 이거야. 자기가 책임져. 그러니까 원리본체론이 절대성 교육이야. 본체론이 절대 오목볼록 교육입니다. 오목볼록이 어디에 있어? 하나님의 본체에서 생겨났어, 본체에서. 본체론, 말로써 말이 대신자가 아니야. 대원자야, 대원자.


(낭독 계속; 둘째는 하늘이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권세 권 자입니다, 이게. ‘둘레 권(圈)’ 자가 아니야. ‘권세 권(權)’, ‘나무 목(木)’변에 권세. (낭독 계속; 은사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용서해주고 여러분이 일족을 전부 다 죄를 벗겨주고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야. 자기가 실천 안 해가지고 데리고 들어가겠나? 그렇지.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참교육의 판도는 그 원칙을 떠난 교육에 판도가 없고 교재 내용도 원칙이 틀리지 않고 교육하고, 스승도 자기 마음대로 택할 수 없는 거야.
옛날에 있었던 그 자체로서 완결을 봐야 돼. 재차교육해가지고 참부모님 작달시켜서 교육해서 그 고개를 넘게 한다는 거야.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의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식들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요조건으로 해가지고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야. 부모를 무시하는 자는 천하의 누구든지 환영받을 자가 없다는 거야. 완전 무시당해.
부모 앞에 효자가 되겠다고 기를 쓰고 부르지만 이거 간단히 끝냈어. (낭독 계속;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참부모님의 피땀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야, 말만이 아닙니다. 벗어난 자리에 답을 지을 수 있게끔 너희들이 선생님이 거동해야 할 조건들을 거두어가지고, 가정환경이 영원한 천국의 환경의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세워줘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


(낭독 계속;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옥권을…) ‘권세 권’ 자예요. (낭독 계속;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뭘 남기고 가서는 안된다는, ‘영계에 가서도 책임을 수행하겠다.’ 할 수 있는 책임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도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이야, 타락의 벌이 이렇게 무서울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야. 거짓말 아닙니다.


(낭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자야. (낭독 계속;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 수평이야. 동서남북 전부 다 중앙에 무엇이 움직이면 한꺼번에 움직이고, 기둥 전체가 움직이는 거야.


(낭독 계속; 승리권의 태평성대…) 태평이라는 것은 태자는 제일 크다는 거야. 태평성대, 수평을 어느 곳이든 수평 아닌 곳이 없다는 거룩한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사는 곳. (낭독 계속;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권세 권 자예요. (낭독 계속;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대신자, 상속자의 피를 염려도 할 필요 없다는 거야. 그냥 그대로 다 상속된다는 거야. (낭독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4대조에서부터 4대조이상 8대조까지 같이 살아야 돼.


(낭독 계속;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자신이 부탁하고 있다는 거야. 여러분은 알지만.


(낭독 계속; 다시 한 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에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부모님도 여러분께 빕니다. 같이 산다하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해준다는 거야. ‘치리시대에 죄를 남기지 않고, 깨끗이 청산해 버리면서 너희들과 같이 천년만년 살겠다.’ 그 말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없어도 같이 살자는 거예요.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그 축복이 한 번이지 백 번, 천 번 하나? 하나님의 황족이면 황족 직계 자녀, 왕자이면 왕자의 직접 대신자로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부모와 8대 부모의 자리에 있는 부모들도 기도합니다.


8대부모야. 8단계 부모들 다 잃어버리지 않았어? 다 모시고 살아야 돼. (낭독 계속; 감사합니다.) (박수) (낭독 계속; 여기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3시 25분, 4분의 1수에 해당되며 3시대는 초부득삼 3시대에 해당됩니다.) 그것을 여기 다 읽어줬어요. 설명 다 해 줬다구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여기가 뭐냐 하면….


2009년 5월 추석, 5월 단오를 3국이 지내지 못했어. 올림픽대회를 하지 못했어. 알겠어요? 세계올림픽대회 이때 해가지고, 하늘땅의 기쁨을 이 땅에 넘쳐흐르게 이제부터 시작해서 이 천지를 하늘과 기쁨과 영광의 분위기를 맞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를 만들고 있는 거야. 엄청난 내용이야, 알겠나?


이게 현실이야. 기독교, 기독교로 하여금 통일영계시대, 가정당시대가 나와요, 가정당. 가정당, “아, 세계가 말할 때 왜 통일교회가 정치세계에 나가서 없어져?” 없어지지 않아. 이놈의 정치권에 이번에 이번 공화당, 민주당, 공화당 완전히 우리 앞에 머리 숙였어. 당 출마한 회원은 247명이나 되지만 하나도 당선 못했지만 이번에 당선한 수는 이백 팔십「9명.」육. 음?「289.」


구인가? 세 명 늘었구나. 이백 팔십 구 사람이야. 그걸 뜯어고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이제 한 나라의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남북도, 경상남북도. 한 나라의 버스 한 대씩 말이야, 이야, 내가 열세 대 만들면 십삼으로 할 텐데 이것이 와와, 4배, 8배가 늘어, 값이.


그걸 최고의 자동차로 만들어라 이거야. 보통 외국 여기에서 수출하는 것도 천 삼 백이면 1억 3천 만원짜리인데 1억 7천 만짜리 알겠ㅇ요? 하늘의 대신자, 왕자, 왕녀의 친족들이 참배해. 그래서 하늘나라 이제 노골적으로 증거해. 참부모 못 모시겠다는 사람은 거기에 산중 감옥, 동물과 살 수 있게끔 몇 년 동안 조용하니까 거기에서 동물과 자기 친족들이 먹여 살려주지 않으면 살지 못 해.


친족이 하나 안 되가지고는 안되게 되어 있어. 친족이나 한 떼거리 돼서 하나야. 그런 시대가 와. 아벨당, 아벨당이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 아벨유엔이 부모유엔을 만들어야 돼. 부모당, 부모유엔, 아벨유엔 이것이 아벨유엔, 아벨당이야. 아벨당하고 아벨유엔과 아벨유엔, 아벨 써넣었지?


이건 아벨당하고 아벨하고 유엔참부모, 부모당, 부모유엔, 아벨, 여기에 아벨당에 연결시켜. 너희들 속여먹는 것 아니야? 끔찍한 생각하지 말고, 부모가 장난거리가 아닙니다. 안 하면 이 모든 것이 없어져. 불에 타, 하루 종일 없어버려. 그 가정당 아벨이, 그 다음에 절대통일안식당이야.


여기 6월 초하룻날에 안식당 했지? 안식당. 이번 정착대회는 몇 월 십 며칠이야? 이십?「24일대회.」24일 정착대회야. 12배 이상 날을 허락한 거야. 마음대로 하라구. 그 다음에 24 아듬, 24 장관들이야. 천상세계도 24장로. 한국에도 그런 이제 장관조직이 나와. 24하고 아담당시대 아니야?


아주. 영원무궁하옵소서. ‘휘이익’ 이거 지금 만든 것이 아니야. 이거 5년 전에 만든 거야. 금년이 몇 해인가? 11년인가? 11년 됐지? 어? 11년 되지. 그 전에 만든 거라구. 2009년 9년이야. 3년 4년 전에 만든 거야, 이게. 다 쓴 것이 속이지 않고 이거 다 이루어 놓은 거라구. 그때는 없어, 그때는 없어.


(낭독 계속;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이사항 신기루를 통일하는 새, 왼편 손 중심삼고 종횡하는 계속하게 됩니다. 종족 이거 4수, 이거 삼 칠이 이십일(3⨉7=21)…) 모든 육갑풀이입니다, 이게. 이걸 알아야 너희들이 이제 책임자가 될 수 있어. 이번 통일교회 본부가 어디에 있나? 통일교회의 본부교회가 어디에 있어?「용산구.」거기가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그게.


비밀회의를 혼자 국가에, 하던 장소야. 그 용산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것이 짧지만 기도내용을 감별해봐요. 이야, 선생님이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다 감싸가지고 관계하겠다는 내용을 통일교회 본부야. 영원히야, 영원을 두고 역사시대를 관찰하고 지도하겠다는 용산보고 기도하고 기도가, 이 기도가 선포문입니다.


기도란 빌고 빈다는, 빌고 비는 보고야. 우리는 어차피 보고이지. 비는 것이, 죄 있으면 빕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것은 아리아, 라스베이거스에 가보면 아리아하고 부다라. 아리아는 재미떼거리다. 아리아. 부다라는 돼지 떼거리다. 이걸 건설하는 데는 일본 사람들이 뭐야? 빼창코야, 빠칭코?「빠칭코.」


빠칭코 책임을 한국 사람의 돈을, 여기에 많이 일본 사람이 투자해가지고 아리아, 부다라는 말이 있어. ‘휘이익’ 여기에 하루에 제일 방값이 6천 불이야. 6천 불에서 자기들이 그 가치로 말하면 3배 5배 이상도 낼 수 있으며 내라 하는 조건이 달려 있어. ‘휘이익’ 그런 방을 나에게 보름 가까이 세계 제일 큰 방에서 이 교육을 한 거야.


5월 8일, 5월 15일날, 라스베이거스 여기에서 안 할 수 없습니다. 안 그래? 중차대한 말을 그것 다 끝에 여기에 돌아오면서 맡겨가지고 한국 너희들 여기에서 50회 수련한 일본 사람 앞에 이 수련교육은 너희 일족도 일본에 있어서의 천황부터 대가리부터 잡아다가 교육시켜라 이거야.


대가리들이 반대하지 않았나? 문 총재 따라가 시집가는 게 뭐이 잘못됐어? 너희들 이제 두고 봐. 자손만대, 4대, 5대만 다르면 달라집니다. 천재적인 아들딸이 태어나. 자손을 남겨야지. 쓰레기 패, 장마장에 쓰고 갈 때 전부 다 시장 다니는 전부 다 배째, 찌그러져 가지고 폐물 던져버린 그걸 건져다가 불살아 놓으라고 했는데 불살아. 그 가운데 비밀축복문서가 있어.


하늘 궁전에 비밀문서가 있어. 이런 세계의 후임자로 선택한 너희들이 위신을 지켜라 이거야. 위신을 지켜야 돼요. 아무리 자기가 먹을 것을 한상을 차려놓고 아버지 감사할 줄 몰라가지고는 먹을 수 없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친족 불쌍한 사람을 초대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어!


나만이 제일 잘 먹는데 그건 사탄 새끼야. 나도 그래. 아침도, 내가 아침을 먹었나, 안 먹었나?「안 잡수셨습니다.」나는 먹은 줄 알았는데 (웃음) 밥먹는 걸 잊어버려. 지금 몇 시 됐어? 이야, 아침 7시 반에 나가려고 했는데 몇 시를 넘겼어?「11시 반입니다.」11시 반, 12시는 나갔다가 돌아올 때야.


잡을 고기, 열 마리, 삼십 마리 여기에서 육십 여덟 마리가 선생님의 기록인데 육십에서 서른네 마리를 오전 중에 잡아야 할 텐데 못 잡으면 돌아오지 못하는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은 그때는 새끼들이 작은 걸 쳤지만 이건 벌써 몇 달이 지나니까 5키롤그램, 6킬로그램, 10킬로그램이 나가.


한 마리가 50만 불도 나갈 수 있는 농어가 있어. 너희들 수련비 얼마야? 오 팔이 사십(5⨉8=40) 다섯 마리 값 되게 된다면 말이야, 수련비가 나와. 선생님이 수련비는 아무것도 아니야. 하루에도 다섯 마리도 잡아. 말을 들어보니까 엄청나지만 재미있는 말입니다. 누구도 들어보지 않은 말을 처음으로 듣는데, 듣는 것이 나쁜 사람, 제일 쓰레기 아니야.
최고의 하늘나라에 보고한다는 인물들이야. 박물관에 이름, 순서가 그냥 그대로 남아집니다. 루블박물관, 불란서 박물관, 런던 박물관. 페르시아 궁전. 똥땡이 싸서 던져버리는 보자기만도 못하는 것들입니다. 선생님이 잘난 남자야, 못난 남자야?「잘난 남자입니다.」제일 남자가 제일 못난 남자를 더럽혔어.


그러지 않고는 제일 못난 사람이 제일 잘난 역사를 알고 그 길을 출발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진다는 거야. 한 사람도 안 생기니 문 총재, 죽을 고생을 했지만 고생을 몰랐지만 너희들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가지고 하늘땅에 가 있는 조상들을 위해서 한 것만이 사실을 알 때는 두고두고 문 총재의 그림자 자리가 얼마나 복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라구.


‘휘이익’ 일본황실, 영국황실이 문제 아니야. 워싱턴 백악관이 문제 아니야. 천정궁 문제가 아니야. 그 이상의 자리입니다. 내가 천정궁에서 언제든지 자지않고 뛰쳐나오잖아. 왜? 너희들이 갈 길을 못 닦으면 선두 조건을 하고 있던 사실들이 허사가 되는 거야. 새벽같이 일어나가지고 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뭐 30분이면 될 텐데 1시간 반 일찍 와서 기다렸어, 여수 비행장에서.


왜 그렇게 바쁘게 해야 돼. 한 5분만 맞춰도 하늘 프로그램에 맞출 텐데, 여유있게 까딱 잘못하게 되면 조건, 탕감조건에 걸리면 비킬 도리가 없어. 그 비행기 안 타야 돼. 비행기 안 타고, 헬리콥터 사고 난 다음에 우리 신준이도 “헬리콥터, 아빠 난 안 탑니다.” 왜? 사고 난 가운데 보고 비참해서 울었어요.


보고 울었어요, 내가 탔던 비행기. 붙들고 울고 싶은데 만지도 못하게 찌그러진 기계도 만지도 못하게 “식구들이 가 만지지 말라고 하는데 왜 만져 봤어요?” 그걸 나보고 화내더라구. 이제 박물관 제일장소의 비품으로 갖다 놓아 내 입을 맞추든 복을 갖다 옷을 입히든 그 무것을 입히든 부모님이 도와줄 것이 걱정마라.


그리고 큰 죄 중의 죄 아니야? 안 하면 어떻게 해? 너희들 다 알고 있는데 문 총재 그 일을 안 하면 어떻게 해? 거짓말 한 게 됩니다. 너희들 부려먹을 수 있는 왕궁에 들어가서 사는 패들이 그 가족들을 기르고 있어. 조상들을 기르고 있어, 이년들아! 너희들이 키워 가지고 데리고 가야 할 사람들 아니야?


해와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 어머니 분신, 무지몽매한 한국 사람도 명단도 없고, 이름도 없는 사람한테 자기가 일본에서 이런 대학을 무시하고 발로 차버리고, 그 사람 내가 무슨 훈장도 준 것이 아니라 무슨 명패도 안 줬어. 시골떼기에 꺼져갈 수 있는, 그림자도 못 될 사람들로서 살고 있어.


그게 무서운 겁니다. 그게 전통이 된다는 날이 눈앞에 천년, 천년이야. 천년이 못됐어, 이제는. 점점 작아집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빛날 수 있는 하늘에 등차의 이름, 네임벨류(Name value)의 계단을 올라가서 최후의 네임벨류, 하나밖에 없는 네임벨류의 그 목을 쓰고, 그 옷을 입고 사진을 찍게 되면 천하에 인생의 필승의 왕자, 왕녀의 하나님의 아들딸의 하나님의 왕족의 주인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다 이거야.


그 거짓말이야? 믿겠으면 믿으라구. 해봐. 죽으면 몇 년 후에 죽든지 대번에 판결이 나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간 사람들이 많게 된다면 천국에 들어온 사람을 쫓아내버려, 그 가외의 사람까지도. 너희들이 잘못하게 되면 알겠나? 어? 연대적 책임이 있어.


선생님이야, 1년이 아니라 한 달만 해도 7억 이상의 7억 이상의 돈을 쓰던 것이 한 푼도 없이 일본이 전부 다 두절 해 버렸어. 문 총채 망하나 두고보라구. 안 망해. 너희 나라가 망한다, 이제. 워싱턴타임스, 미국 국회의 유엔,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합한 유엔본당에 있어서의 청문회 우와, 문 총재 천지부모왕의 왕, 그 완성의 뜻을 바라보던 그 종단을 반대한 일본나라가 패망 중의 패망이 있을 수밖에 없는, 민족반역의 종단 책임을 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망치려고 해서 한국을 망쳤지, 중국을 망쳤지, 소련을 망쳤지. 태평양을 지도하고 있는 섭리도 다 망치고, 종교 말살정책을 하고 있잖아. 하와이 공략을 했나, 하와이 사람들이 너희들 공세를 했나? 폭탄을 떨어뜨릴 때 너희들이 다 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40년간, 50년 60년도 안 되는 기간 중에서 세계를 뒤집어 박겠다고 문 총재 그걸 꺼려하는데 문 총재 뒤로 가라, 물러가라. 우리가 다 처단해 버리겠다고 있을 수 있어? 내가 지키고 있어! 일본이 일어서지 못하게, 미국이 일어서지 못하게, 영국이 일어서지 못하게, 소련이 일어서지 못하게, 중국이 일어서지 못하게 내가 지키고 있는 걸 알아? 알아보라구, 정보처를.


이런 말 더 할 필요 없지. 자기들이 나중에 빨리 읽는 사람이 누구이든가?「김효율 회장 있습니다.」효율아!「예.」어, 네가 이거 다 읽어줘라. 네가 이거 책임해야 되겠다. 철학사상, 서양철학에 대해서 제일 잘났다는 인맥이, 어떤 패들이 영계에 들어가서…. 그 얘기해줘. 네가 알고 있는 너도 얼마 만큼 몰랐다는 얘기, 솔직히 네가 빨리 읽어주면 한 15분이내, 30분 이내에 다 읽어.


그렇지? 이거 통일교회의 문서조사요원입니다. 보통사람의 3배, 4배, 10배 빨라요.「이 책입니다. 잘 봐 놓으세요. 이 책은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자 사상가들의 메시지입니다. 그 중에서 현대철학과 현대사상을 대표하는 네 사람의 그들의 회개문이고, 또 그들의 편지이고, 그들의 호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이들은 자기들의 신앙고백을 참부모님께 하기도 했지만 또 지상에 있는 자기들을 따르던 제자들, 또 사상가들 이런 사람들에게 당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보니까 이렇더라. 그러니까 빨리 마음을 돌리고 늦기 전에 참부모님을 모셔라 하는 이런 부탁의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회개문도 되고, 소감문도 되고, 또 호소문도 됩니다. 지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호소문도 돼요. 이 말씀은….」


5대성인, 그 다음에 너희 조상들의 백 명을 걸려 가지고 너희 나라별로서 전부 다 보고할 수 있는 기록이 남는다구. 거기에 쫓겨난 민족을 어디에서 살려 줄 길이 있나? 가미야마! 그 아니라고 할 수 없어. 그 도서가 있는 지방에 도서를 전부 다 불살아 버려야 돼. 학생들이 불사르는 거야. 또 학생의 어머니 아버지가 불사라는 거야. 부자지간이 불살아.


「이 메시지들은 작년과 재작년 2년 그러니까 최근에 도착한 영계에 있는 사람들의 메시지입니다. 먼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데카르트라는 사람 이 사람은….」4대 서양철학의 원조들이야. 지금 살아있는 지식, 문화세계의 창조의 필수내용의 요건을 현실생활의 해결책으로 사상적인 분야를 담당해서 서양철학의 4대 원조 조상들입니다, 이게.


그놈의 자식들이 호소하려야 호소할 길이 나밖에 없거든. 믿을 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알려줘가지고 자기 죄상은 우리 족속과 나를 그런 사상의 그 뿌리를 불살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원하면서 문 총재 앞에 기여하고 있는 사실들 믿고, 망하지 말고, 없어지지 말아라. 하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예.」


장난이 아니야, 이게. 너희들 속여먹기 위해서 믿으라고 하는 것은 부채질이야. 더운데 땀을 흘리지 않게 해야지 땀을 흘리게 하는 부채질 해 줘? 자식들, 그건 있느나 마나야. 그걸 알아야 돼. 정신차리고 들으라구.「정신 바짝 차리고 한 번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이게 서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를 잘못 할 우리 일본 자매들도 있겠습니다만 정신을 차리시면 들어갈 겁니다. 이 사람이 바로 그 유명한 그 선언을 했던 사람입니다. ‘I think therefore exist’ 그러니까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그 말을 남겼던 데카르트입니다. ‘하나님을 벗어난 존재와 이성은 전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결론을 내려놓고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자 사상가들의 메시지 훈독 시작; 통일사상과 원리강의를 청강하기 전까지 나 데카르트는 한 없는 공허와 혼란 속에서 새 진리의 길을 접근할 계기를 갖지 못했다. 데카르트는 지상생활에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는 직관이 모든 진리를 인도하는 확실한 방법임을 발견했다. 그것을 제1명제로 세우고, 당시까지의 모든 존재를 다시 깊이 사유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 범주를 탈피하지 못했으며 지상에서의 주장과 이곳에서의 주장과 직관에 의해서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으며 진리에 접근하는 어떤 방책이나 해결책도 세우지 못했다……주변을 잠시 살펴보았지만 어떤 형체도 제대로 감지할 수 없었다. 다만 화려한 무지개 불빛만이 내 앞 길을 인도하고 있었다. 나는 그냥 무지개의 인도를 따라 계속 가고 있을 뿐이다. 아, 여기가 어디인가? 생전에 처음 체험하는 아름다운 세계, 나무도 매혹적인 향기 속으로 계속 인도되고 있었다.)
거기 들어오라고 그래. 빨리 들어오라구. 빨리 뛰어 들어오라구, 빨리 오라구. 이쪽으로 와 앉아. 대단한 사람들이야. 이름을 모르는 사람 다 오는구나. 그 좁으니까 뒤에 가 앉아도 괜찮아.「계속해서 읽겠습니다.」자, 앉으라구, 앉아라.「지금 새로운 사람들에게 데카르트의 편지입니다. 부모님께 올리는 편지이니까 잘 들으세요.」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밝히신 분은 지상에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다. 인류평화구현을 위한 업적과 진리를 직접 실천궁행하시는 문선명 선생님의 모습은 데카르트의 인생관을 새로운 차원으로 승화시켰다.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 데카르트 2007년 12월 20일)「박수 한 번 해주세요.」(박수)「다음은 두 번째 사람입니다. 칸트입니다. 이 사람은 독일 사람….」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걸 박수하는 건 박수가 질이 다릅니다. 여기에서 박수 할 때는 너희들이 천배 만배 높은 자리의 박수를 해야 돼요.「이 사람은….」부모님대신, 부모님 상속자가 돼야 됩니다.「1724년에 태어나서….」어떻게 갈 거야? 영원한 그 과업을 완수시켜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없어지려야 없어질 수 없어.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걸 모르는 걸 알기 때문에 순식간에 세계 사람이 그를 다 모든 걸 다 집어치우고, 그 길로 출동일성의 세계 사람은 남아진 사람이 한 자리도 없어집니다.


그걸 너희들 꿈과 같이 알아 가지고 이 내용을 알아차리고 이 사람들의 말은 살아생전에 간곡히 통고하는 선포문도 의심할 수 있는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럽게 살아서 어떻게 해방할 테야? 너희들 자리는 없어, 데카르트 모양으로. 하늘의 은사가 찾아와서 이걸 또 다시 데카르트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는 자격자를 만들어 줘야 할, 소명적 책임을 기다리는 마음이 모든 욕심보다 앞서야 되는 것이에요. 알겠어요?


인생살이가 전부 다 이게 천년바위에 있지. 꿈같은 욕심을 품고 사는 생활은 믿을 것도 생각할 것도 못되니 깨끗이 청산하라는 거야. 자, 이거 훈독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내 미안합니다. 그런 얘기를 첨부했습니다. 가담시켜도 필요한 말이기 때문에 너희들 잊지 않기 위한 간맥으로 하는 것을 잘 간직해 주기를 바라서 하는 것을, 알겠지?「예.」「자 계속하겠습니다.」계속해.「이 칸트는 독일 사람이고, 이 사람이 바로 순수이성 비판, 실천이성 비판, 판단력 이성비판이라는 그 책을 써서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18세기를 살았고, 19세기 초까지 살다 간 사람입니다. 1724년부터 1804년. 칸트철학은 지적인 편견이요, 오만이었다.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그 철학의 틀린 점을 선포를 하고, 회개를 합니다.」


(훈독 계속; 칸트의 이름이 지상인에게 많이 알려진 자체가 무척 두렵고 부끄러울 뿐이다. 독일인을 위시한 서양인들, 동양인들은 철학을 할 경우, 칸트 철학의 공부를 하지 않을 없을 것이다……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 나는 가슴 아픈 지난날의 삶을 몸부림치며 영원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다. 지상의 여러분은 지상생활에서 시간 낭비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칸트­2008년 3월 7일)「이 사람에게도 박수 한 번 해 주십시오.」(박수)


「다음은 헤겔입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독일에서 철학자들이 많이 나왔죠. 이 사람도 독일 사람입니다. 18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살았던 사람이고, 절대적 관념론자요, 정신현상학의 저술, 정반합의 3단계 발전형식을 주장한 학자입니다. 헤겔입니다. 우리『원리강론』에도 나오지요. ‘오늘날 철인들은 전통적 사유의 범주를 새롭게 확장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렇게 제목을 달았습니다.)


(훈독 계속; 사변적 명락에서 절대정신을 규정한 근대철학자 헤겔이다. 철학을 한다고 하면 헤겔을 기억할 것이다. 아집, 교만, 자만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주장하는 이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지난 날들 모든 철인들이여! 모든 지성인들이여! 나 헤겔은 이곳 영계에서 통일원리를 깨닫게 된 후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의 의식세계를 무척 혼란스럽게 하고, 괴롭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는 이처럼 허둥지둥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인류구원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성인을 통일원리로 무장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을 굳게 결심하였다. 지상인들이여! 인류역사의 총결실체 참아버님이 이제 구순이니 제발 나 헤겔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부탁한다. 헤겔­2009년 3월 6일)「이 사람에게도 격려의 박수 한 번 부탁합니다.」(박수)


「다음은 마지막으로 니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19세기 후반에 나아가지고 1900년까지 20세기까지 살았습니다. 1844년부터 1900년까지 전통가치를 뒤엎은 철학자이고, ‘자라투스트루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저술했고, 기독교인으로서 신의 죽음을 선언했던 철학자입니다. 니체입니다. “참부모님을 만났을 때 비로소 나는 완전 해방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훈독 계속; 신의 죽음을 선언하고 허무주의를 주장한 적이 있는 니체다. 니체, 이 이름이 매우 부끄럽다. 그 이름을 다시 고칠 수 있다면 당장 그렇게 할 것이다. 그것이 솔직한 내 심정이다. 나 니체는 이곳 천상에서 통일사상을 접하고 무척 놀랐다. 그러나 먼저 지상을 떠나 이곳 천상으로 온 나의 삶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의 메시지는 참부모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니체­2009년 4월 21일입니다.)「다 박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황선조!「예.」훈독회 마쳐야지.「훈독회 아버님이 했지 않았습니까? 강연문 아버님이 다 읽으셨는데요.」아니야. 아버님이 아니라 지금 실제적인 내용이 어떻게 됐는지 말이야, 일본의 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정부측과 우리 정부, 미국정부와 유엔정부가 지금 어떤 입장에서 일본이 상당히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는 이 위급한 시대, 사태에 서 있는데 너희들이 도와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이겠느냐?


종교 믿는 불교신자, 유교신자, 회교신자 다 많지만 창가학회 다 많지만 그들은 창가학회 자체도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내적으로 다 관계가 다 있다구. 모르지만 알겠어요?「아깐 했던 것 마무리 할까요, 아버님?」이번 본부에서 한 내용 설교, 그 전부 다 이거 해야 돼. 여기에 온 사람들도 말이야 오늘 서울에 온 우리 국진이나 이 패들도 통역을 잘하는 그 사람도 왔구만.


다 아는 것이 잘못 알고 중간에서 별의별 생각 다 하고 다니고 있지만 그 생각이 필요 없을 때가 왔다 이거야. 문 총재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망할 수 없어. 답은 간단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한 의미 보고 계속; 예, 지금 설명드린 것은 최근에 바로 어제 부모님께서 훈독회에 나오셔 가지고 섭리적 획을 긋는 휘로를 쓰셨습니다.

 

그 휘호 내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이 시대에 부모님이 정하신 섭리적인 기준이고, 정의이십니다. 그 부모님의 섭리적 정의가 나오기까지 지난 7얼 8일날 한국에서 선포대회를 하셨고, 7월 24일 미국에서 선포대회를 하셨고, 오늘 8월 23일날 이스라엘에서 역시 선포대회가 있게 됩니다. 제3이스라엘 한국에서 제2이스라엘 미국에서 제1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 역사적인 대회를 하게 되면서 부모님이 섭리적으로 어제 휘호를 쓰시며 후손만대까지 그 기준을 세우셨는데, 지금 저가 아침에 그 설명을, 보고를 지그까지 쭉 하다가 중간에 끊으셨어요……부모님을 그동안 모시고 따라다니면서 나름대로 보고 느끼고 배워서 이런 정의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책임이야. 수산 사업하는 일본이 세계의 수산사업의 조상의 나라입니다. 이거 다 아프리카라든가 구라파를 다 버리고 할 것 없이 농원에 돌아와 가지고 농사짓는 3백 평만 가지고 먹고 산다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전부 다 그 인간의 기술을 중심삼고 가중된 기술을 첨부시켜 가지고 본성적 기술이 아니라, 가중된 네임벨류가 다른 가중된 기술이 첨부돼가지고 별의별 일, 별의별 사업이 다 벌어지는 거야.


꽃같은 것도, 꽃을 누가 만들어? 꽃, 본꽃보다 더 잘 만들어. 그 꽃도 이제는 향기까지 날 수 있게끔 말이야, 그 땅에다가 향기를 뿌려줘가지고 10년, 20년 해가지고 향기나는 꽃을 만들 수 있는 공작 다 끝난 것입니다. 물에서 세계에서의 땅에 지을 수 있는 식물, 초목을 박물관에서 길러낼 수 있는 전부 다 했어요.


사람이 하나님보다 나아. 하나님 동생이 아니야. 하나님에 가르쳐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있어요. 조화를 보게 된다면 꽃이나 입이나 그걸 만들어, 그냥 그대로 하나님이 만든 꽃을 만들지만 하나님이 만든 자연은 엉망진창이야, 이게. 이 꽃이 거꾸로 되고, 거꾸로 된 꽃들도 전부 다 춘하추동이 지구성이 전부 사철이 다르잖아.


한 나라와 같지 않아. 한 나라와 같지 않으니 문화의 배경과 그 주변이 같지 않으니 같은 문화인의 생활, 천국생활을 못하게 되어 있어. 전부가 같을 수 있는 날을 여기에서 정리해 놓아야 저 나라와 영원히 같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변천이 없어. 거기에 싫더라도 울며 겨자 먹는 경우로서 그 겨자 먹고 난 다음에 괴로운 증세라든가 이 모든 더러운 것이 떨어지는 낮에 이걸 분출해가지고 떨어져.


이 땜이 되든가 이 두께가 되어, 나무로 보면 껍질이라도 벗겨져 떨어져야 하는데 불구하고, 떨어지지 않는 나무가 있으면 그것이 병이 되는 거야. 고질적인 사탄에 남겨진 종의 그 후대의 습관이 남아지고 거기에 살다가 그렇게 죽어버리고 마니 천국에 갈 수 없어.


그래, 이것도 전부 다 이것도 아리아 스카이 스위트스라고 해놓고 텔레비전 인포메이션으로 가서 오는 손님의 특별기사. 이것이 천일국 2010년 5월 15일하고 아침에는 저녁에 썼어. 날하게 되면 전후가 있지만 이것은 전(前)이라고 쓴 것은 처음이야, 이게. 여기에서 쓴 말이 2010년 5월 15일 아침, 두 아침 이 전이라는 것은 3시 25분 중심삼고 참부모 일체권 전부 다 완성, 완결 해결지은 위에 모든 전체⋅전반⋅전권의 새로운 봉헌시대가 왔다는, 처음 봉헌입니다.


그것 다 맞는 말이야. 섭리역사관을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을 제정한 주인이 있다면 전부 다 맞는 말이야. 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 그걸 어떻게 문 총재가 아느냐? 영계에서 가르쳐 주니까. 훈민정음도 훈민정음이라고 내 전부 다 우리 조상들 앞에 그런 교육을 받았지만 이야, 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통하지 못하는 물건을 만든 법이 없다. 그 말이야.


귀 있지. 눈이 먼저야, 귀가 먼저야? 눈이 먼저야, 코가 먼저야? 코가 왜 먼저야? 이건 횡적으로 말하는데, 종적으로 말했어. 아래에서부터 숨을 쉬어 가지고 8단계의 숨구멍을 통해가지고 홍문이까지 통하는 거야. 여러분, 오줌통이 말이야, 오줌도 조정하고, 똥국물도 3분의 1을 주었다 받았다 하면서 땀을 흘리게 된다면 오줌도 안 싸고 똥도 진똥 안 나와.
설사가 나더라도 굳은 똥이 나와. 그것 알아요. 선생님은 잘 알아, 그것. 매일 같이 그렇게 생활하니까. 뭐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내가 원맨쇼도 잘합니다. 감옥에 있어 가지고 죄수들 제일 북한 죄수, 소련 죄수, 별의별 이 세상의 사형수들이 모여 있는 제일 무서운 옥중에 들어가 있지만 내가 왕초야.


자기들이 전부 다 선물, 사치품 받았으면 나한테 갖다 바쳐. “이거 내가 먹으라는 겁니까, 말래입니까?” “그 네 마음대로 해!” “왜 그래?” 그래야 마음이 편하고, 그래야 먹어야 소화가 잘 된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자기 것도 받아가지고 암만 목이 매고, 그렇게 했더라도 시금털하고 껄껄하면서 배탈이 난다고 배에다가 저 뭐야?


소화약을 먹더라도 병이 안 난다는 거야. 그러니까 감옥에 들어간 죄수들이 나한테 물어봐. 나 아니까. 당연히 뭐 몇 년 동안 있어보니 그 유명해지지. 그러면 유명해진 것은 선물을 가져오면 문 총재 무슨 선물을 가져왔다 하면 무슨 선물이든지 자기 혼자 먹지 않아. 불쌍한 10년, 수십 년 전에 형을 받아 가지고 한 사람도 면화 오지 않으면 그 사람의 이름으로 면회 가주라고 내가 만들거든.


이야, 그런 전과자가 없는 그러한 부모들 앞에 놀라 자빠져. 그런 사형수야. 거리에서 만나서 백 번 천 번 통과하다가 만나지 않고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갈 수 있는 것인데, 그걸 방문해서 사식을 들여 줘라. 형무소 소장도 그런 얘기도 못했고, 한 사람도 도와준 사람도 없는데, 죄수이면서 문 총재가 와서 범죄, 죄 없이 들어와서 죄 있는 사람의 친구가 되고, 죄 있는 사람들의 갈 길을….


선생님은 간유같은 것, 간유 알지요? 명태 기름. 그 얼마나 비린지 알아요? 청어보다 더 한 거야, 이게. 그게 얼마나 이 전부 다 이 몸의 기름이 없느냐 하면 말이야, 컵에다가 간유를 부어 가지고 한꺼번에 큰 대병 주고 세 번 먹어서 대병을 다 먹었다구. 한 숟가락도 비려서 토하는데.


이야, 그러니 생콩을 먹으니까 얼마나 고소한 줄 몰라. 옥수수를 먹으면 얼마나 단지 몰라. 모든 것이 달아. 그래, 달게 먹어야 소화가 되어 있어. 모든 것이 오래 깨물면 전부 다 달아지는 거야. 백 번 이상만 깨물게 되면 전부 다 물이 되는 거야. 물 한 모금 해가지고 한 모금 다 그 전에 뭐 깨물다 보면 백 번도 언제 이 세포를 통해서 다 뒤로 없어져가지고 또 먹고 싶어.


물을 마시면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야. 옛날에는 말씀을 하려면 물을 내놓고 하나, 둘, 셋을 전부 다 없애지 않게끔 만들어 놓고 먹었는데 요즘에는 셋, 하나도 안 놓고 설교를 해. 10시간, 몇 시간도 하는 거야. 그만큼 발전했다는 거야.


그리고 몸의 체질이 전부 다 남은 6시간 중심삼고 12시간 사흘 동안 변소 안 가도 돼. 조정할 수 있어. 그 대신 똥을 싸는데 있어서 굳은 똥을 싸게 될 때 힘을 줘야지. 사흘, 나흘 안 먹었으니 똥이 굳어질 것 아니야? 굳어지는 데는 이 첫 번 똥 시작하는 게 얼마나 문제인지 몰라.


그걸 언제나 물을 마시고 나면 그걸 예비해서 세 모금 이상 마셔두라는 거야. 해봐요. 그리고 똥이 제 색이 나면 참 이뻐. 똥이 귀여워. 만지더라도 이야, 이것 참 만지고 싶은 생각이 나는 거야. 너희 전부 다 변소에 갈 때 뚱 누러 갈 때 마스크 끼고 가나, 그냥 가나? 냄새 나나, 안 나나?


냄새가 나는데 코는 재미있게 무엇을 먹었는데 이 냄새가 특별하다. 그걸 기억해. 선생님은 몸이 예민하기 때문에 그 몸을 다스리는데 예민해서 운동도 이 지금도 이렇게 하면 이게 지금 이렇게 휩니다, 이게. 젊은 사람도 안돼. 팔십 노인, 구십 노인이 이렇게 밖에 안 휘는 겁니다, 이게.


25년 동안에 이 낚시하다가 이렇게 됐어. 이제는 낚시 해방했다 하니 손을 펴라니까 아이구, 손이 안 펴져. 암만 해도 안 펴져. 어떻게 해? 이거 이렇게 되는데 악수를 누가 하겠나? 세계의 지성인들 최고의 간판 붙은 사람들 바른손으로 악수해야 되겠나, 왼손으로 악수해야 되겠나?


악수, 왼손이야, 바른손이야? 바른손이면 바른손을 어떻게 악수해? 큰일났거든. 이거 한 달 40일 하게 되면 내가 세계에 순회할 수 있는 왕초들을 만들어 가지고 그 집의 왕가 집, 대통령집, 무슨 국회의원, 의장집, 이름있는 사람의 초대를 받아 가는데 이러고 악수를 해야 되겠나?


사모님 대할 때 손가락이 이러면 대번에 혼쭐나겠지. 문 총재 손에 묻겠나, 안 묻겠나? 답변을 어떻게 해? 낚시질 했다가 이렇게 됐다고 그럴 수 있나? 체면상 안돼.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는 거야. 지금도 그래. 지금도 이렇게 놓으면 이것도 전부 다 휘게 됩니다. 그런 너희 어머니 아버지는 늙었지만 이렇게 되면 이렇게 주고 이걸 전부 다 지금도 이렇게 되면 이 가죽도 말이야, 이것 보라구, 가죽.


이것은 선생님이 이걸 뭐라고 그러나? 무슨 혼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 그 주변 사람을 뭐라고 그래? 나도 모르겠어. 그 가르쳐 주면 재수 없어. 그런 것 자꾸 물어보거든. 이게 또 있어. 이건 만드는 손이야, 만드는 손. 왔다갔다하지. 여기도 다 이거 다 떠 있어. 만드는 손 이것 전부 다 피가 통해.


이것은 괴로운 바른손이 언제든지 괴로우면 이쪽에, 이쪽을 전부 다 쓰다듬고 춥더라도 여기 사랑하니까 이게 예민하거든. 예민하니까 춥고 가려운 것이 먼저 느껴져. 긁어, 긁어, 긁어. 아이구, 이렇게 긁어, 자꾸 긁어.


이것, 이것 여기 금들이 있잖아. 이것 다시 그 전에는 이거 여기까지 새까만 죽은 피야. 잠을 잤더니 일주일 이상 안 가. 일주일 이상 안 가니까 여기 피가 이렇게 엉켜 있더라도 굳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흡스해 다 찾아 돌아갔어. 그 순환, 피가 세포분야의 원정작을 중심삼고 순환이 빠르기 때문에 이게 없어지는 겁니다.


엊그제 여기에 오기 전에 어머니 보더니 “아이구, 천정궁에 오게 되면 천정궁에 있는 사람들이 보게 되면 깜짝 놀랄 텐데 그 뭐냐하고 물어볼 텐데” “아이구, 걱정마.” 3일, 일주일도 안 간다구. 그럴게 뭐냐구. 일주일 안 가. 왜? 이 전부 다 이….


자, 여기에 “당신이 몇 살이요?” 할 때는 말이야, 팔십, 백 살이 넘더라도 그런 것 처음 봤습니다. 해보라구. 이렇게 해도 서있고, 이렇게 해도 서있어. 너희들은 없어지지? 그러니까 선생님이 언제든지 갈 때는 이렇게 손을 이렇게 하고 가요, 이렇게 딱 중심삼고.


아, 세상에 한다한다는 미인들 뭐라고 할까? 화장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간판 붙은 배우들 패들도 만난다면 말이야, 손보게 되면 나가 자빠진다구. 이렇게 딱 해놓으면 말이야, 힘주면 딱 빼끈하게 그냥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지금 여기 전부 다 햇빛 쬐었기 때문에 이게 뭐 여기에서 선탠 무엇이든 불로 붙이지도 않았는데 풀 발라서 뭘 하나? 긁으면 이렇게 긁지. 이렇게 돼.


그 이놈이 안 없어져. 두껍기 때문에 긁어주면 없어집니다. 그 내가 이게 하나님에게 맹세한 이 다섯 개 전부 다 다섯 개 이것은 누님들하고 셋 누님, 형이 있고, 동생이 있기 때문에 동생의 말이라도 누님들이라도 내 말 들어야 돼.


누이 비밀을 전부 다 내가 알고 다 내가 너를 보호해주는데 우리 집안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가정 집안에서 내가 옳더라도 너희들이 지금 꿈을 꾸며서 놀러도 다닐 수 있고, 시집가더라도 문전 아는 사람이 가문으로서 당당히 시집 갈 수 있는 거야. 내가 뭐라하면 그건 사돈을 불러서 면접시켰어.


“당신네들은 이렇게 한 사람들이 많구만.” 한 마디 하는 거야. 뭘 해먹고 무엇을 할 사람들이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의 문 총재하고 사돈 되겠다고 하고 문 총재는 그런 사람과 다른데, 그 어떻게 아느냐 이거야. 그것도 모르면서 엄마 아빠가 사돈을 맺으러 다니는 너희들은 뭘 하는 거야? 이 쌍것아!


문 총재가 열사가 아니라, 박사무당으로 소문이 났던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그 윤종신이 용산에서 유명한 불교의 제1 사주관상의 대표의 왕초의 이름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올 때 무슨 물건을 사오는가 연필로 쓰는 거야. 아기들한테 뭘 주고 그래도 자기 백화점에 가면 없거든.


백화점인데 이거 우리 문 총재가 지금 나한테 예물로 이 물건을 사면 없고 산 다면 우리 한국의 위신이 뭐가 되느냐? 그래 가지고 한국에도 미국에 연락할 수 있는 그 계열에서 보내가지고 미리 다 산을 얻어 가지고 내가 올 때 그 선물들, 단지를 열어주면 여러 가지 재미있는 걸 보게 되면 그것이 전부 다 자기 백화점이 아니더라도 한국 백화점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이거든.


그래, 그 조상에 대해서도 왔던 사람이 이야, 그 양반 아기라는 양반인데, 오산집 조끔눈이라는 소문의 조끔눈이라는 박사무당 소문난 아기로구만. 나보고 묻지도 못 해. 내가 이런 걸 묻기를 원하지요. 그래, “이렇게 우리 아들딸이 우리 누이동생이 어떻게 당신네 남편, 너희들 아들은 이런데 그 아들과 이런 게 차이가 있어서 얼마 못 가서 싸움하고 갈라질 텐데 그 나는 못 하겠습니다.” 당신 어머니도 그걸 감별 못하고 왔어. 이 쌍것들아! 가 이 자식!


뭐 사돈 맺고 좋을 줄 알았더니 책망을, 말도 없이 책망 받고 돌아 안 설 수 없어. 그래, 너희들 팔자타령 뭐 지금 나라의 여수⋅순천이 앞으로 어떻게 되고 다 알기를, 알려고 하지 않지. 여기 저 뭐야? 천일국 지금 공사책임자 누구야? 이름 무엇이? 누구야?「홍성필입니다.」홍성표하고 협회장하던 홍성표하고 이름이 어떻게 달라?「저는 ‘착할 선(善)’ 자 씁니다.」


얼굴은 다른데 이름이 같으니까 명함을 만들면 국문을 쓰면 성표와 마찬가지야. ‘착할 선’ 누가 따라다니면서 설명할 것 같아? 그 사람은 전라북도에 농장 만들라고 앞으로 하늘농장을 만들 수 있는 이야, 포이스 클럽운동이 무엇을 하겠다는 내가 아는 사람이야. 세계일보가 신문세계에 있어서 농업분야에서 공신자들, 세계에서 그건 세계에 있어서의 노벨수상자와 마찬가지예요.


세계일보에서 알아주고 표창하게 되면 노벨수상자야. 그런 연구한 사람이 특별, 개인으로 연구한 것이 수천 점이 돼. 그 농장해가지고 전시하는 날에는 한국 농업 이길 사람이 없습니다. 일본도 아무것도 아니야. 미국도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농장을 모르나? 남미제국 답사한 사람이라구.


가미야마!*(*8;30;1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신국이가 얼마나 단단하게 키웠는지 이렇게 만지면 아기 만지면 단단하기 때문에 자기가 우리 친형 형님보다 무겁고 신준보다 무겁고 신국이보다 무거워. 두 살, 한 살 반 된 것보다 무거워. 할아버지와, 어쩌면 할아버지와 똑같이 생겼어.


걔들은 벌써 일어나게 되면 말을 못하면 손을 중심삼고 여기에 청중에 데려달라고 할머니한테 울어. 밥먹기 전에, 자기 전에 데려다 줘. 야단하는 거야. 다 알지. 차를 불러 가지고 무슨 택시, 집안에 택시까지 전부 다 많지 않은 걸 불러 세우기 위해서 네 거리에 가서 테스트해가지고 거기에 오기 위해서 시간에 천정궁에 오는 사람도 많거든, 이제는
공사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몇 천명이 왔다갔다하니 그것도 뚫고 들어오니 길 막히게 되면 하루 한 나절 잊어버리는 건 보통이야. 그러니까 새벽에 떠나서 이 천정궁에 가는 티켓을 놓칠까봐 기도하고 있는 패들이 천정궁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 이런 얘기 자꾸 하게 되면 너희들이 점점점 더 어렵지. 위신 세울 수 없고, 하라고 하면 하고, 말라고 하면 말면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것 봐요, 이것. 가죽이 떨어지잖아. 이거, 이거 이렇게 하얗게 돼서 떨어 없어지는 거야. 이 덧이 나더라도 하얀 덧이 앉아가지고 부풀어지게 되면 그걸 긁게 되면 이 본 살에는 흠이 안 가게 그것만 딱 떨어죠. 훅 불면 떨어져.


이야, 친구들 보고는 이상하다는 거야. 자기들은 절대 그렇지 않지만 언제 당신 어떻게 그러느냐고? 이상한 게 많아. 감옥생활하면서 2년 8개월 동안 나 자는 것을 못 봤어. 다 재워놓고 자거든. 반드시 40분 전에 깨야 돼. 내가 하늘의 의식을 해야 돼, 아침, 저녁으로. 그러니 자는 것 못 보고, 깨는 것도 못 보는데 자기들보다 감옥살이 공장에 일하러 나가면 일터네 나가면 일은 두 배, 세 배를 하고 있는 거야. 누구나 그 암모니아 그것을 두 사람이 하나, 둘 하게 되면 40킬로그램 암모니아 딱 맞게 돼야 돼.


5킬로그래만 돼도 그 잠깐 쫓겨나는 거야. 우리 같은 사람은 틀림없어. 틀림없이 40킬로그램 되게 된다면 여기에서 하게 된다면 4미터 장「장진호.」장진호, 테이블은 여기에 있지만 40킬로그램 가마니가 휙 날아가. 이거 20분 이상 저울 틀을 고치지 않고 파먹어. 여기에서 삼백 가마니 비료를 끌어넣어야 할 건데.


전문가지이지. 또 묶는데 있어서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 내가 다 개발했거든. 한꺼번에 줄, 두 줄 잡고 이렇게 되면 한꺼번에 이리 왔다가 이리 왔다가 이렇게 왔다가 꿰어 가지고 한꺼번에 해가지고 한꺼번에 다 한 번에 가지 이리 갔다가 이리 갔다가 이 전부 다 이 거꾸로 뒤로 나가면서 해놓고 한꺼번에 해놓고는 줄을 그어가지고 반대로 갔다가 이러고 잡아당기는 거야.


끊어놓고 잡으면 언제든 딱딱딱 묶어져. 많이 개발했기 때문에 그 뭐 챔피언이지 뭐 일 등상…. 내가 불 피우는데도 내가 제일이야, 형무소에 가서. 광산을 파는 그것도 그 터널을 파는 이 집 짓는 그 목수도 내가 제일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집도 그대로 보게 되면 이 집이 이거 전부 다 이게 이렇게 보게 되면 여기에 조금 쳐진 게 많이 나와.


이랬으면 가운데에 쇳봉우리를 딱 기억 자 같은 것을 중심삼고 이걸 반대로 이렇게 했다면 그걸 엇받치고 이렇게 받치면 이 자체도 쭈그러지더라도 이게 꾸부러지지 않거든. 여기에 기둥을 딱 박아 가지고 만년을 가도 끄덕 없다구. 교량같은 데도 힘의 작용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거든.


그걸 자기 몸뚱이를 치리 할 줄 알거든. 옛날에 다 소리가 났어, 전부 다. 이렇게 싸악 하게 되면 우르륵 하는 거야. 이 코를 콧구멍 쑤시고, 여기에 가슴 침 발라주는 거야. 찬물을, 냉수를 얼음이 녹지 않으면 말이야, 코에 닿으면 코가 이 두 달거든. 작게 하려면 그 얼음 녹이며 혓발로 쑤셔주는 거야.


얼마나 시원해. 여기에 가슴 이거 다 집어치우고, 이 삼각지대에 여기에 전부 다 해가지고 저 냉수, 얼음을 한참 녹여가지고 입으로 와락와락 하다가 ‘아’ 하다가 여기에 가슴에 갖다가 ‘후르륵’ 불어주는 거라구. 젖까지 흐르는 것이 천국이야. 젖이 가려워지거든. 그래 가지고 젖을 먹는데 야단들 하는 거야.


그런데 머리가 잘 돌기 때문에 연구를, 개발을 잘 해. 선생님이 이것도 이것 없앴어. 어디 갔어? 여자들이 이 양말 벗기 힘들지. 내가 가르치면 여기서부터 쭉 여기에다가 목 뒤에 다 딱 갖다 넣고. 여기는 그냥 따라 나오게 하고, 여기에 딱 해놓으면 여기에 고무줄과 같이 탄력을 주는 거야. 잡아당기는 거야.


잡아당기니까 여기에 맡겨 놓으니까 이게 얼마나 평지야, 이게. ‘휘이익’ 따라가는 거야. 해봐. 고무줄로 갖다 맞춰. 이거 싣는 것도 그래, 싣는 것도. 이거 어떻게 신어? 어떻게 싣다니? 발바닥 갈 수 있는 것이 어디야? 이렇게 짝 되어 십자가 되면 십자 딱 만들고, 너 팔십자, 이렇게 딱 해놓고, 여기에서 이것만 잡아 쥐어라 이거야.


여자들 저 다비()싣는 것이 이것 그렇게 그냥 그대로. 다비, 순식간에, 잘못하면 코 떼어져 뭐 다비를 어디에 가서 살 수 없어요. 그것도 고무 같은 것이 굳어질 수 있는 것을 사가지고 다니다가 그걸 해가지고 전부 다 해가지고 여기 구멍 뚫어진데 딱 붙으면 딱 달라붙으면 안 튀어 나갑니다.


그 다음에는 그 내가 땜질하는데 바늘 같은 것 있어서 코를 잡아서 싹 만지면 감쪽같이 고쳐 신을 수 있는 거야. 색시를 얻으면 그런 색시를 얻고 싶겠나, 나 같은 신랑을 얻고 싶었겠나? 신랑이 그러니 그 일본말로하면 못테코이(もってこい; 안성맞춤)지.


그래, 옛날에 이게 다 이게 이거 전부 다 이게 마음대로야. 이 살도 여기 높지만 이렇게 될 때는 이게 여기까지 쭉 올라가. 그걸 여기에 쭉 밀어제기니까 이게 여기로 다야. 그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심리야. 나한테 운동도 이기지 못합니다. 이걸 해가지고 이 손가락을 이렇게 대가지고 이게 여기에 닿아요.


골격도 유연하지. 이것도 전부 다 유연하잖아, 이렇게. 우리 형진이도 지금도 다 닿습니다. 내가 옛날에 하던 것 다. 이거 운동 같은 것 하면 뭐 무슨 운동 무슨 태권도 같은 것 3년, 7년 할 것을 3개월에 다 끝 마쳤어. 그 형진이 우습게 생각하지 마. 한 댓명은 손가락으로 다 처리해버립니다.


목사라고…. 효진이도 그렇고, 현진이도 그래. 선생님의 아들들이 운동 못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내가 가만히 안두거든. 예진이는 아기를 보는 아줌마 때문에 운동을 못 했어. 운동을 했으면 똑똑한 여자가 됐을 거라구요. 이게 머저리 같은 여자들 데리고 이게 뭘 물어보면 다변 하나 못 해.


머저리가 되더라구, 세 여자 잘못 데리고 있으니까 말이야. 너희들같이 똑똑한 대학원 나온 사람들이 와서 아기 보고 있으면 얼마나 똑똑한…. 여기 예진같은 애는 글을 쓰는데 있어서는 어느 신문기자가 못 따라갑니다. 이야, 내가 그랜드캐니언을 안내 세우고 데리고 와서 소감문을 썼는데 13페이지의 책을 써 놓았는데, 내가 탄복을 했어. ‘휘이익’


천재적인 소질이 있더만, 영문학을 해가지고. 영⋅미⋅불의 저 문인들을 때려잡아야 되겠다. 언론기관을 때려잡아야 되겠다구. 그런 준비를 한 것이 신랑을 자기 마음대로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안 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홍 씨 말을 들어가지고 속아서 결혼해서 다 망쳤어.


요전에는 예진이가 똑똑한 사람을 이런 다 정상에 둔 입장이라도 그 남편이 지금 아편장이 되고, 바람피우고 다니고, 남편의 가정이 도리어 같이 하나 되려고 하는데 하나 될 수 없어. 나 앞에 나타날 수 없지, 하는 행동을 보게 되면. 죽어도 못 온다구. 연장하고 있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야, 환갑잔치도 무슨 축할 수 있는 내가 소를 잡고, 돼지를 잡아가지고 잔치해 줘야 되겠구만. 내가 과방 놀음해주고, 과방 알아요? 큰잔치에 자기의 사돈들이 모였으면 몇을 사주는데 어떻게 대해주는 걸 영계에서 잘 알거든. 재까딱재까닥하고 순식간에 뭐 1시간도 아니라 전부 다 하려니 과방자리 있으면 온 손님들 몇 백 명도 순식간에 다 처리해버려.


통일교회의 대회 우리들을 세계, 세상이 못 따라갑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사흘 동안에 2천 명, 3천 명을 모아가지고 대회 해? 10년 20년도 안돼요. 그러니 문이라는 사람이 무슨 사람이야? 너희들 거기에 무슨 뭐 아리아 뭐 부다라 이 책임자들도 나를 몰라봤다가 이번에 자서전을 보고 눈깔이 뒤집어져 가지고 이야, 그 양반 우리 회사에서 모셔야 할 텐데 경쟁이 붙게 되어 있어, 지금.


재미있지? 비밀방에 내가 가게 되면 어디나 안내해. 어느 집의 이름난 집에서 누구인지 알아보니까 이제 알았거든. 에프 비 아이(FBI) 사람들이 와서 조사하거든. 그가 누가 왔다갔는지 몰랐는데 맨 처음에는 모르지만 알게 되면 위험해. 너희들이 로비 문 여기에서 살해당하더라도 너 책임자가 문제되는 거야.


모르게 지금까지 몰라. 요즘에 알더만. 요즘에 양창식이 큰 배포있는 말을 꽝! 하니까 우와와, 라스베이거스를 팔아먹기 위한 괴물들이 왔구만. 알고 보니까 이제는 FBI가 조사를 하고 알고 보니까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고는 이제 내가 이제는 라스베이거스에 가서는 안 될 때야.


그 전에는 암만 다녀도 동네 열 번이라 백 번 돌아다녀도 누구인지 모릅니다. 말을 안 하니까. 그런 흉내를 내지 않으니까. 날아가는 잠자리 같은 것도 여자들 숄 같은 것은 있으면 날아가는 걸 만들어. 껌으로 붙여 가지고 딱 놓아가지고 ‘후르륵’ 하면 탁 잡으면 잡아.


콩 같은 것도 이제 백 알 던지면 다 받아먹어. 챔피언이야. 그래, 함부로 대할 수 있는 남자가 아니야. 너희들한테 속여달라고 해가지고 뭐 바람피우고 냄새피우는 사나이가 아니야. 알겠나? 그만하면 이제 선생님이 어드러한 남자이구만.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도 모르겠어. 어떤 때는 여자가 나를 좋아하고, 남자가 나를 또 좋아해.


이야, 그러면 그들이 하는 방법을 내가 모르면 큰일 나. 가르쳐 줘야지. 하늘의 선지자라면 그걸 알고 가르쳐 줘야 돼. 이놈의 자식, 너는 못된 짓을 했구나, 이놈의 자식아! 친구들도 꼼짝못합니다. 저금통의 비밀스러운 돈, 3분의 1을 내 저금통에 갖다가 예금시켜 놓아. 그건 절대 한 푼도 잘라먹지 않고 전부 10년 지나게 되면 은행의 주권을 목을 쳐가지고 다 나눠주나, 못 나눠주나 문 총재가 실패의 일을 하나, 성공하나 두고 봐라 이거야.


그 간판 붙들고 선전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너희 아들딸 맡겨봐. 몇 년 맡길래? 몇 달? 3년 6개월. 말 못 할 때까지 말을 내가 배워주고, 아는 말을 전부 다 잊어버리고 내가 말을 가르쳐 주고, 새로운 하늘의 교육의 재료를 중심삼고 이걸 습득할 수 있게끔 가르쳐주는, 열성 가지면 자기 나라 말 다 자기 부모도 다 잊어버려.


너희들도 선생님에 미쳐가지고 여기에 다 왔지? 미치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봐. 삶아먹을 때도 없고, 삶아먹으려고 해도 팔려고 해도 없어. 다 미쳐서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람 함부로 대하다가는 문제, 족장한테 쫓겨나고 종중에서 쫓겨나버려. 그런 걸 내가 악선전 안 하기 때문에.


전라도에서 여자 중심삼고 전라도가 도가 뭐 군이 13군 이상 못됩니다.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 둘, 하나, 둘, 열 둘, 열 셋 넘지만 거기 보면 한 13군이 군 하나가 저 면이면 면의 13면 이상 못되는 거야. 도가 13도, 13군 이상 안돼. 다 공식 배열이 딱 되어 있거든. 그걸 다 알고 있는데.


몇몇 사람만 이번에 필요한 사람을 태워 가지고 내가 몇 개월만 따라다니면 전부 다 나같은 말 듣겠나, 안 듣겠나? 안 들으면 궁둥이를 후려, 이 자식아! 이 간나, 왜 말 안 들어? 이놈의 자식! 너 이런 놀음하면서도 그 나쁜 것보다 더 선한 부모님이 가르치는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나은데 그 말 들어야 되겠나, 네가 한 일을 그냥 해야 되겠나? 이 간나야!
말해. 선생님의 말이 맞지요. 처음 들어 알았지만 내 몸뚱이가 얼마나 드센지 내 힘으로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컨트롤 못 해. 코를 꿰어서 매달고 볼기를 쳐야지. 여자의 몸뚱이를 선생님이 잘 압니다. 뉴욕에 가서 섬에 가게 되면 벌거벗은 여자들이 그건 할머니 여자로부터 할머니들은 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막 벗고 있지만 젊은이들은 이 뚜껑을 하고 다니거든.


그러면서 궁둥이는, 궁둥이를 보면 알아, 무엇을 좋아하겠는지. 궁둥이가 횡으로 움직이느냐, 종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바람잡이 여자이인지 안다구요. 가슴이 나왔느냐, 가슴이 들어와 있느냐, 배꼽이 움푹하게 되어 있느냐, 배꼽 십자 저 이거 몰고 들어갔으니까 십자 표가 있는데, 몇 자 표가 되어 있느냐.


그거 다 상징적인 모양이 다 있어. 눈도 여기 눈 가장자리에 주름살이 몇이라는 것 다 알고 있는데. 그것보면 거짓말하면 벌써 알지. 그런 사람을 지금 뭐 일생동안 사람 단련하고 사람 핍박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문 총재 아니에요? 홍성표한테 지겠나, 이기겠나? 조진 무엇이? 진춘이? 너!「정상덕입니다.」정상덕 네가 지겠나, 이기겠나?「물론 아버님이 이기시죠.」


나 정상덕한테 지기 싶은데 질 수 있는 길이 없어, 하다보니까. 내가 전부 다 손대가지고 보태줘야 할 것이거든. 선생님이 손톱을 깎는 것 얼마나…. 손톱이 여기에 때가 안끼기 위해서는 이 손톱하고 이 손톱에 경계선이 없게끔 딱 그것까지, 밑창까지 해 놓아야 세수, 내가 그 먹물을 많이 쓰고, 글씨 잘 쓰기 때문에 손에 한 번 묻으면 이것이 한 달 이상 가도 그게 없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바짝 잘라가지고 여기에서 보게 되면 여기 아파. 이 손이 서러울 만큼 짧게 잘라버려. 그러니까 이하 원통이 없이 딱 여기 삼각지대에 이 밑창에 갈라놓고 아래가 위가 길고, 아래만 짧게 짧게 해놓으면 위가 덮어지고 아래가 상해. 그것 알고 딱 자르기 때문에 깨끗이 아무리 목을 주무르고 하더라도 딱 비니 목 잘랐으면 깨끗하게 손톱에 여기에 와가지고 이 전부 다 이런 데도 다 들어박혀도 선생님은 안 들어박혀.


들어갈 때가 없어. 이 그냥 이대로 이 모양 자체야. 발톱도 그래. 무좀이 묻어 가지고 문 총재 발톱이 무좀 어디해가지고 파먹어가지고 마음대로 될 줄 알았는데 안돼. 내가 약을 마련해가지고 내가 다 치료한 거야. 여기에 입술이 잘 부르트기 때문에 그 약이 우리 약, 내가 쓰는 약, 그 제일 진짜 약이야.


여기까지 부르틉니다. 피곤하면 여기가 부르터. 뭐 입술은 상관하지 말고 여기 부르트고, 이쪽에도 부르터. 그 치료약을 우리 일화에서 만든 약이야. 내가 가르쳐 줬지, 뭘 모르니까. 이야, 그러니 유명하게 됐어, 이제는. 입 아플 때는 한 숟가락 넣어가지고, 그 물을 중심삼고 우가이(입안을 물로 가셔냄. 양치질)하게 되면 시원하게 이들이 굳어지고 다 그래. 아픈 이가 잠자고.


그 내가 선전하게 되면 너희들한테 팔아먹으면 통일교회의 약값이 많이, 돈 모으게 된다면 교만해 지는 거야. 나 싫어. 나는 나대로 사는 거야. 그 반찬 같은 것도 정성 안 들인 사람은 절대 손이 안 가. 그게 이상해. 이야, 그 대모님이라든가 또 박 씨 여인이 한 분, 박 씨 둘이 있어 가지고 하면서 말이야, 선생님이 전부 이상하다구.


자기들이 의논하면서 좋겠다고 생각한 건 손도 안댄 다구요. 의논을 하기에 좋다는 것은 반드시 가짜치료약이 되어, 치료 이게 진짜 치료약이 필요할 수 있는 약재를 쓰고 있는 거야, 약. 전부 다 사기꾼 놈들이야. 내가 약방에 안 가 가지고, 약방에 혼자 가서 뭐 필요하다는 걸 써 가지고, 구해가지고 그걸 봉지에 싸가지고 가서 끓여먹으면 낫거든. 낫는데 눈이 아프든지 하면 여기 침 발라줘.


왜? 눈에 더운 잠을 잤느냐, 찬 밤을 잤느냐 할 때는 둘이 밤 잘 수 있는 찬 공기를 추운 밤, 추운 약입니다. 저기 덥고 찬 것을 분간 못하는데 찬 것만 싫다고 했는데, 더운 것 좋다하면 더운 것, 더운 것 둘이 좋아하게 되면 절반 나눠서 하게 되면 일주일은 모릅니다. 아픈 줄은 몰라.


그러면 자동적으로 낫는 거야. 병에 대해서 염려하는 이 치료의 약초의 기준약이야. 선생님이 이게 요즘에 이게 얼마나 가늘어졌어. 똥똥하더니 여기하고 이게 맞먹어, 이게. 옛날에는 이게 전부 다 쭉 잘라서 그래. 유산 암모니아에서 선생님은 30퍼센트는 죽은 몸뚱이를 살려 놓았다구요.


보라구. 벗으면 말이야 노래지구, 여기. 이것도 딱 맞게 이것도 딱 맞게 이거와 같이 딱 했기 때문에 이것을 여기에서 세 페이지 중심삼고 석 장만 하게 되면 여섯 페이지 읽는 것은 아무리 무엇이 하더라도 이걸 이대로 끼우게 되면 싹 들어갑니다. 빼더라도 끼었다 뺀 자리가 안 나.


그러니까 이것도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이 작아가지고 낫지, 내가 크고. 이 샤프, 펜슬도 이것이 벌써 10년 전에 산 거야. 쓰게 되면 이게 열려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게 들어가. 그러면 누가 이거 펴 주나? 벌써 이거 책 몇 장 쓰게 되면 이게 들어가는 걸 알기 때문에 손가락이 다 조정해 줘요.


선생님이 손필이 빠릅니다, 글씨 쓰는 게. 빨라, 말도 빠르지만 말이야. 그 요즘에 수첩이 세계 요리할 수 있는 비밀창고야. 사탄 세계가 얼마나 도둑질 해 가고 싶겠나. 너희들은 도둑질해 가다가 알고 도둑질해서 그 보면 생명이 지탱 못 해, 가. 3년을 못 넘고, 가버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나 이상 무서운 사람이 없어. 원수시해가지고 3년 이상 정성을 들이면 그 집안이 쑥대밭이 되는 거야. 내 거짓말이 아닙니다. 일본에 뭐 가미야마 무엇이니 그것 다 그만두고, 일본 동대 사모님이 하던 원수 아줌마를 협회장 만들려고 할 때 “그 여자 왜 그렇게 해 줍니까?” 이러고 성내고 “얘이, 이 간나들아! 가만 두고봐.” 몇 년만 지나니 자리를 잡았더라구.


그 사모님이 총장, 동대 총장 유명한 총장 사모님인데, 이름 없이 그냥 꺼지기 때문에 내가 몰라보고 내세워서 너 하라는대로 해봐라 이거야. 뭐 일본에 뭐 난다긴다하는 여자들이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너 망하겠다고 하는 사람 너 망해보라고 나는 안 망하겠다는 사람이야. 누가 이기나.


내말대로 되는 거야. 이것은 아리아, 비밀서적입니다. 여기에 갖다가 1년 기록을 팔려면 라스베이거스의 이 회사들이 경쟁할 비밀문서입니다. 내가 팔면 돈이 많이 받고 파는 것도 알아요. 그냥 그대로 갖다 주려고 그냥 그대로 보관해가지고 내가 특별기사 한 페이지만 적어서 이렇게 남겨 붙여놓고 이것 접어가지고 얼마든지 붙일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이냥 이대로 여기에 딱 이거와 같이 해서 갖다가 그 자리에 놓으려고 해.


방 한 밤에 하루에 6천 불에서부터 5배, 아는 사람은 공짜로 줬으면 돈을 집어가려면 3배 이상 5배 이상 갖고 가야 되는 전통이야. 우리 같은 사람은 5배 이상 갖게 되면 그 벼락이 떨어진다구. “와서 선생님이 도박한 몇 퍼센트의 돈을 남기고, 몇 퍼센트를 돌려주라는 상부의 연락이 있었는데 그 돈 지불도 못하고 왔는데 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자기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거야.


그런 말도 처음 듣지? 라스베이거스가 그런 데가 있어요. 선생님이 5억을 주고도 120개국가에서 온 미인들을 하룻밤에 놀음도 시킬 수 있고, 놀게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야. 그 나 같아도 세상 사람이 보면 무서운 사람이지. 그래서 뭘 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야.


하나님 해방은 누구도 못하기 때문에 누구도 못하는 일이니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은 뭐 기억하고 자랑할 문제도 아니야. 이스라엘 이게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 이스라엘들이야, 이게. 너희들이 80퍼센트 다 아는 일이야. 교육은 별도로 할 필요 없어. ‘둘레 권’자 쓰지 말고 ‘권세 권’ 자 써.


실체말씀 선포대회이지, 이거. 이것도 양창식 뭐 하면서 “아닙니다. 말씀선포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집어치워! 대회 끝난 다음에 평가 들어봐. 실체말씀이 잘했나, 말씀선포가 잘했나. 말씀선포는 어느 누가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실체말씀 선포라는 것은 한 분밖에 없어.


그게 거짓말이 아니야. 사실이야. 너희들도 그렇게 믿으라구. 허리띠도 이 허리띠도 딱 이 세, 배고플 때는 이 셋 딱 해놓으면 셋까지 배고플 때는 조여. 일주일 금식하고도 아침 먹은 사람한테 지지 않습니다. 이게 허리의 허리띠, 허리띠 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은 부모와 살더라도 사는 생활에 있어서의 시간만 있으면 나대로의 생활을 계속하는 걸 여러분은 모릅니다.


지금도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얼마나 너희 대통령들이 나한테 잡혀와가지고 경을 쳐야 할 사람인데 이것도 알면서도 누구도 몰라. 알게 말도 안 해가지고 행사도 몰라. 그렇기 때문에 90세에 그랜드파더(Grandfather)가 돼가지고 큰소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랜드파더 큰소리가 진짜 큰소리야.


알아듣는 사람은 천지에 없는 복 받고 사는 사람이야. 축복이야. 축복은 형님의 복을 도둑질한 게 축복이라고 그랬지? 가인이 전부 도둑질한 것을 찾아와야 돼. 세 배, 백 배 몇 몇 한 가정에서 타락한 것인데, 이게 수억 쌍 이 복귀됐어. 수 억 배 고생을 했습니다.


그냥 그대로 하면 그 익은 열매가 떨어지고, 홍시가 떨어진 마가 전부 다 추풍낙엽이 떨어지는 것 아니야? 서릿발이 나가지고 꼭지가 썩어가지고 뭉그러져야 떨어지는 거야. 그걸 알거든. 전라남북도에서 여기에서 장사할 것이 뭐냐 하면 무시나무 말이야, 장사 할 것이 뭐야? 무화과나무, 무화나무.


대추나무. 알래스카 같으면 알래스카 우와, 대추나무 열매가 대추열매와 마찬가지야. 그걸 발견했어. 내가 여기에서 10년만 살고 이 동산을 전부 다 세계에 모범적인 푸른 동산, 뭐 푸른 동산, 오아시스 동산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야.


10년 내가 살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다 끝났어. 아들딸 몇을 영계에 보내고 그 아들딸 세 가족을 지상에서 돈 구하겠다는 아버지가 어디에 있어? 나 못 해. 그래, 혁명을 위해서, 내가 하게 되면 영계의 수 천년 역사가 순식간에 다 변화될 거야.


다 그것 준비하고 있잖아. 서양 철학사상의 조상으로부터 못된 강도단의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들, 백 번 천 번 죽어라. 그런 패들 만들어 놓고 그들의 한을 풀어줄 수 있고, 그들의 소원성취를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야. 죽을 사람도 살리고, 살 사람도 죽여. 선생님이 그런 경계선, 경계선을 지켜.


사탄 세계가 많은 경계선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경계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총책임은 나밖에 없어. 그러니 전부 다 경계선 철폐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한 마디야. “이야, 경계선을 그걸 간단히 철폐하다니….” 선포 이게 여러분이 천일국 5월 8일의 역사가 이것은 51페이지야.


경계선 넘어진 데 기록했지 여기에는 안 썼어, 남기면서라도. 51페이지야. 경계선, 그런데 여기에서 이십오 여기 넘어가서 이게 뭐냐 하면….
(낭독 계속;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일체를 못 하겠다는 모든 전부를 있을 수 없어. 못 할 것이 없다. 그 말이야. (낭독 계속;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기준 위에 서서야. 위를 집어넣지 않고 기준에서나 위가 들어가기 때문에.


(낭독 계속;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이야. 여기도 여러분 재봉헌, 선포해야 되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그 종족들을 하나님 앞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재봉헌 선포 아니면 입적 못하고, 선생님이 입적 안 시켜줘. 너희들이 입적시켜야 돼!


너희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몸과 마찬가지로 너희 일족들을 교화시켜 가지고,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제일 나 앉은 사람이 문 총재만은 어디로, 한국의 어떠한 5천 년 역사, 몇 천년 역사 가운데 한 분밖에 없다는 걸 알아. 알기 때문에 안 다는 사람은 다 알기 때문에 발길로 차.


이 할아버지야! 내가 알던 문 총재가 이렇게 우리 족속으로 살릴 수 있는 책임자 이상의 자리인데, 네가 반대할 줄 몰라도 목을 안고 발길로 차버리더라도 반대를 못 해. “이야, 네가 그런 자신이 있으면 가보자! 가보자!” ‘가보자’가 뭐야? 일본말로 호박, 가보차(かぼちゃ; 호박). 가보차가 호박이야.


호박은 침을 주는, 참대침이나 쇠침이나 저 속까지 들어갑니다. 가보자. 왜 일본 사람은 통일교회에 가보지 않고, 왜 없애려고 해? 큰일날 패야. 너희도 이제 “와보라! 가보자!” 했으면 가보자 할 수 있는 그 아들이나 며느리를 한 사람만 가보자 할 수 있는 답을, 가자 할 수 있는 놀음만 하면 전부 다 끌어 붙일 수 있는 건 문제가 아니야.


그 시대의 차원이 다 지났어. 문 총재는 이제 대통령, 한국 대통령을 우리나라 사람도 못 시켜, 죄를 너무 졌기 때문에. 종교에서 정성을 들인 사람, 성인 열자의 후손들만이 문 총재를 세계의 대통령 후보로 세울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없어. 그 일본 사람들은 가보자. 일본이 똑똑하다고 하니까 우리는 다 잘….


여자가 똑똑하면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한국 격언이 맞잖아요. 똑똑해가지고 뭘 해? 성도 없습니다, 일본 여자. 한국에 오게 되면 일본성 달아줘? 안 달아줘. 미국에 가보면 일본에서는 안 달아준다구. 없어지는 거야. 잊어먹었네. 봉헌, 재봉춘. 여기 이거 보라구. 넷째 번 제일 그 가정 중심삼고 천국이 열렸지만….


(낭독 계속;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권세 권’ 자입니다. (낭독 계속;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고 있는 패들이야. (낭독 계속; 여러분이 하늘이 선포한 D-Day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것 다 아는 거야.


(낭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이제는 여러분들이 재림시켜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되는 거야. 너희 조상들을 내가 축복했습니다. 너희들은 너희 조상들, 돼먹지 않은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그 후손들을 축복해줘야 될 것 아니야, 3대가 하나되려면. 그 그런 뜻이 있어요.


(낭독 계속;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하고…) 너희들 본체론 교육을 안 받아가지고 조상들을 데려다가 본체론 교육을 하라고 하겠나? 왜 본체론 교육에 안 가? 너희들 왜 40일 수산사업교육을 왜 참석해 맨 막내로 와, 꼴레미로 왔어? 이건 스쿠터에 꿰어서 구멍을 낼 수 있는 끼어 가지고 죽여가지고 갖다가 싸게 팔아먹을 패들이야.


종자 알을 남길 수 있는 씨받이가 못돼. 맨 망랑 패, 49재, 49재의 마지막의 38일이 왔어. 사십, 사위기대 여섯 사람을 보충을 해가지고 참석했었는데, 하루에 선생님은 3천 불씩 경비를 지불했어. 세계의 여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8월달이면 삼 팔이 이십사(3⨉8=24) 2만 4천 불이야, 2만 4천 불.


오늘도 내 지갑에 돈이 있나 봐봐. 여기 열면 열리게 되어 있어. 백 만원입니다. 천 불이야. 이거 안의 천 불입니다. 2백만 원, 2백만 원이에요. 이거 맨 나중에 소생⋅장성⋅완성 백만 원, 삼백만 원. 이 3천 불이야. 내가 매일 같이 가서 돈이 있는 돈들 와서 불쌍한 식구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주고 싶은 사람 만나게 되면 3천 불 몽땅 빼줬어.


수련비 갖고 오거든 수련비 대신, 내대신 와라 이거야. 일본에 똑똑하다는 여자들이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됐으니 그걸 살려주는 입장에 있어서 쓰레기통에 들어간 여자들, 똑똑한 여자들에게 3천 불을 주면서 너희 동료들 앞에 영향을 미치게 그 일을 실천해가지고 일본 국민들이 전국이 망할 수 있는 47개현이 망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해 줄 책임을, 길러나가야 할 책임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8일 수련이 무엇 때문에 그런 놀음하는 거야. 나 다 끝났어. 이것도 3백만 원, 조금씩 갖고 있는 것은 이것을 스물 한 번에서 스물 두 번, 스물 세 번 오기 일주일 전부터 시작한거야. 만나서 3백만 워도 여러 사람에게 기부해 줬어. 만났으면 그 사람들이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여자들 고급 월급 1년분입니다.


3백만 원이 그래요. 여자들이 뭐 지금 다 딜러하는 사람이 싸구려가 뭐 80불도 안 되더만. 그 이것이 언제든지 여기에 끼우지 말랬는데 이거 끼우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구. 이거 끼우면 안돼. 이거 끼우면 이것, 이것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사진이 무슨 사진이냐 하면 말이야 여기 부인「5만 원 짜리 있습니다.」


5만 원 짜리 있지요, 5만 원 짜리. 부인 그 무슨 마나님이야? 오죽헌 나라야, 오죽헌 강원도. 이러면 안 맞는다는 거야. 이렇게 해야지 같은 각도는 맞지. 여기 사진 있지? 이쁘지? 미인이야. 어머니만큼 못 생겼어. 이것은 여기에 딱 이 귀퉁이가 딱 맞아. 이거 딱 맞잖아. 펴놓고 이것은 이게 이거 끼우느라고 3분의 1 접었어.


이거 또 가운데 접어서 이렇게 딱 해 놓으면 말이야, 선생님이 다니다가 바쁘게 된다면 말이야, 지갑 딱 열면 이것을 뺄 수 있는데, 여기를 접어놓았기 때문에 지갑을 열어가지고 빼야 되는 거야. 내 보통 때는 이렇게 뺍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의 헌드레이징 하는 사람이 몇 명 오느냐 하면 열 명 이상만 오게 되면 다 뽑아줍니다.


요전에 2백만 불 여러 사람 나누어 줬어. 이 3백만 원은 한 두 사람 밖에 안 나누어 줬다구. 그러니 일본 우수한 수산사업의 수련을 받은 여자들의 남편 아기들, 시부모들을 대신해서 너희들 편 되기 위해서는 8일 동안 교육한 것이 백중했어.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이 5백 명 이상 남게끔 나머지 패 전부 다 몰아가지고 교육끝내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아. 내가 일본 나라에 대한 교재를 만들고, 갈 수 있는 방향 다 가르치고 내 할 일은 다 했어. 너희들이 못 하는 거야. 너희들이 책임 못했기 때문에 그건 내가 책임이야. 그건 그대로서 미완성하면 미완성의 지옥이 그냥 남는 거야. 그러면 전 세계의 통일교회의 죄수 될 수 있는 감옥소가 일본이 되는 거야.


일본 민족은 한국 민족, 중국 민족, 소련 민족, 미국 민족도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 하와이, 고구려 땅, 고구려 해안 지대를 지키려고 하는 거야. 이것을 때려치워 버려가지고 고구려 땅도 내 땅 만들겠다고 이야, 그 미국과 일본 자체는 비교도 안되는 거야. 미국은 살아있지만 죽어있다고 봤고, 일본은 죽어있다면 살아있다고 봤어.


무슨 가미카제(神風)? 발틱 함대가 전부 다 이 마산 진해바다에 와서 통째로 망해 가라. 그때는 누구예요? 도 무슨 평, 하치로. 뭐야?「김주열.」김주열 말고 발틱 함대가 소련 군대 아니야? 해양 군대, 총력 군대가 와서 어?「헤이하치로.」도 뭐야? 도양이야. 도양고향을 평팔 자, ‘평팔랑’이야, 헤이하치로(平八朗).


이상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그 놀음시켰다는 거야. 하나님이 시켰지 일본 누가 시켜? 뭐 신풍(神風) 해가지고 저 뭐 작대기해가지고 참대 가지고 일본 사람 무슨 뭐 비행기 타더라도 작대기 집어던지며 날아가던 제트기가 떨어져? “서!” 하면 서? 그런 망상하지 말라는 거야. 하나님은 과학적이야.


그런 말을 들으면 일본을 동정 안 한다구. 너희들이 나가사키(長崎)하고 히로시마를, 왜 일본 정부가 왜 히로시마야? 한국 사람이 제일 히로시마(広島)에 와 사는 거야. 나가사키는 힌국 항구에서 옛날에 한국 항로야, 여기. 항로. 한국 사람…. 그 역사를 알기 때문에 어디 해보려면 해보자. 이거야.


아침 해를 보고 자신있게 선언을 할 수 있느냐? 문 총재는 아침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저녁의 하나님을 위해서 일해. 밤낮의 놀음판까지도 모시고 있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의 문 총재가 무슨 재미가 있어서. 50년 60년 동안 도박장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63년 동안 한국이 조국광복 시작을 한 63년 기간에 안 다닌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의 비폭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고안한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을 깨트려버릴 수 있는 체제를 만든 방법이 다섯, 몇 차까지 있어요. 가르쳐주고 같이 해야 돼.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 갖다 팔아먹게. 선생님이 말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야.


라스베이거스에 가더라도 돈 잃어. 돈을 전부 다 나눠주기 때문에 8일까지 하면 8일까지, 9일까지 하면 7일까지이고, 이틀 남기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 이틀이 필요해. 전후⋅좌우⋅상하 거꾸로 됐거든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이틀을 중심삼고 내가 반대의 이 미국을 망치고, 미국 시 아이 에이(CIA) 중심삼고 망칠 수 있는 것은 조시 부시 행정부 만들 수 있는 망치는 걸 다 만들어 놓았어.


그 민주당에서 만들어서 공화당 만든 것 전부 다 포인트 라이라는 이야, 여자들이 대통령 선거의 비밀 결사대야. 돈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가, 누가 갖다 바친지 모르게끔 모금운동을 세계적으로 하고 있어. 백인만 하는 것이 아니야. 미국에 와 있는 모든 120개 국가 미국이 좋다고 와서 신앙 때문에 아벨유엔, 가인유엔 구라파 세계가 아벨유엔에 전부 다 옮겨지는 거야.


남쪽은 가인 천주교, 북쪽은 신교, 독립국가, 그 케네디 대통령과 43대 중심삼고 천주교 신자가 40대부터 지금 문제가 되는 거야. 그때 유엔 사무총장 60대 유엔 사무총장이 내 전부 다 뭐야? 케네디 대통령 죽은 것 알아요? 케네디 총 맞아 죽고, 한 박사들은? 그것 모르지? 같이 죽었어.


그때부터 천주교에서 있어서 신교하고 나라의 대사관이라든가 국회 같이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돼. 그 신교가 구교를 포섭해. 그 구교가 힘 가지고 신교를 포섭 못 해. 3차로 할 때 통일교회는 구교의 돈과 힘, 그 다음에는 인종을 중심삼고 프리섹스야, 프리섹스.


무조건 봉사하겠다는 사상이 자기의 몸뚱이까지 팔아버리는 놀음을 했어.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 그 다음에 셋째 번 케네디 작년인가 죽었지. 5월달인가, 7월달인가? 그런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을 물에 빠져 죽고 혼자 살아남은 사나이 아니야? 그것 알아요? 그 역사의 실상은 나는 텔레비전 보듯이 봐가지고 안 거야.


영계 이런 녀석이야. 지금 케네디 대통려을 암살 한 사람 나한테 맡기면 순식간에 폭로합니다. 암살한 사람 저 영계에 가 있어. 케네디 대통령도 찾고 있으면 자기 일가를 조사해가지고 처리해주는 건데 처리를 못해. 문 총재가 해주면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놓으면 어떻게 돼?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야.


도박장이 없어져. 도박장 둬 두고 회개시켜 벗어나야지. 거기에 ‘주색잡기’ 해봐요.「주색잡기.」알래스카 말고 뭐야? 라스베이거스, 라스라는 것은 크다는 거야. 라지를 시, 재판장해가지고 ‘스’ 발음을 한다는 거야. 라스, 거지떼거리 거지판사들이 냉난방 파이프통을 붙안고 살고 있는 지하의 등록 가진 국민의 일등 국민들이 5천 명, 3천 명 이상이 지금 살고 있어.


라스베이거스는 난방 시설이 다 되어 있거든. 북극에 살던 사람도 여기에 와서 난방 들여서 수도관 절반만 붙어있으면 거기에 끈을 대가지고 파이프 연결시켜 가지고 이 전기 그 통을 내게 되면 그냥 그대로 살 수 있는 거야. 알겠어? 슬리핑백 하나에다가 전기 장치 빼게 되면 자지도 못하고 앉아서 세워야 할 그런 무엇이 다 되어 있어.


너희들 여기에 와서 뭐 사람이 많아서 못 앉아? 선생님이 80평도 못되는 사람이 8백 명을 삼 팔이 이십사(3⨉8=24) 2천 4백 명을 모아 가지고 집회한 기록을 갖고 있어. 앉아서 했느냐, 서서 했느냐 몰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할 수 있는 대회를 했어. 역사가 벌어지고 기적이 벌어지고 방언이 벌어지고 이적이 벌어져.


문둥병자가 낫는 거야. 다 나아가는 거야. 지금 호모, 무슨 에이즈 병 같은 건 문제도 안돼. 다 나아. 선생님이 3대 약품을 내가 제정했어. 해피헬스라는 걸 알아, 해피헬스. 그것은 만병통치할 수 있는 세상에 없는 기계입니다. 하나밖에 없어. 그 소련이야, 요전에는 세계국가 40국가 완료해서 마음대로 간판붙이고 어디에 가서라도 통일교회의 전기 이 극이 쌍극이 있더라도 폭발 안돼.


플러스(+) 마이너스(-)하게 되면 남자 여자도 사랑하면 전부 다 폭발돼야 그만 두고 잠자지. 여자 알아? 남편 맛을 아나 말이야? 왜 웃어? 너 여자맛, 남편맛 알아? 모르잖아. 교인미인이야. 남편이 조루증이 많아, 남편은. 그러다가 대게 되면 정자 쏴버려. 7분 8분 이내에 쏴 버리는 거야. 여자는 20분이 넘어야 됩니다.


의학계에서 모르는 그 방법을 내가 아는 사람이야. 그 어떻게 그 하는 것을 선생님이 말하면 의학계의 의술을 연구하는 최고의 세계학자들이 논거 가운데 그런 논거가 나오는데, 문 총재가 의학박사도 아닌데, 의술을 공부 안 한 사람이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야. 성병에 걸리면 가장자리가 부풀고, 전부 다 피가 나고 다 그럽니다.


배꼽 아래에 아기를 배게 된다면 아기를 밴 아이들이 그 안의 아기까지도 전염된다는 걸 알아요? 문둥병이 그래, 문둥병이. 선생님이 아까 얘기한 이것이 이 3일 전에 이것이 새깜하던 것이 다 없어져. 이 검은 것 있잖아. 이것은 안 없어져요. 붕붕 떠 있다구. 다르지? 이것이 없어질 때 여기는 다 없어져.


이것도 둘 도 없어지고 이것이 넷 다 해서 이것이 없어지기 시작했어. 이것 좀 긁어주면 말이야, 떠 있기 때문에 피가 세포를, 작은 세포를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거야. 희미해지고 없어져. 이것은 누님하고 세 눈, 동생 누님한테 내가 여기를 잡고, 너희들이 여기 잡고 이 받쳐가지고 아래 위에 쳐들어가서 뾰족하게 두 형제는 이렇게 내 손 여기에서 내가 마나님 될 수 있는, 며느리 될 수 있는 아줌마 중심삼고 이거 받으니, 이걸 들어가지고 이거 내가 낀 거야.


왜? 변하기 쉬운 사람들, 문 씨도 변하기 쉽다는 거지. 내가 몇 백년 살더라도 이것 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살과 더불어 같이 썩는 거야. 그 물과 더불어 영원히 이 원소 분해한 물 가운데 들어가서 같이 녹아서 거기에 있으면 이거 죽지 않고 영원히 남는다는 거야. 그러면 내가 지어준 가려운 약.


가렵게 되면 긁어줘야 되거든. 지금도 가렵고 되면 긁어줘야 돼. 아까도 여기에 피가 나온거라구. 여기에 이쪽인가? 거름을 떼어가지고 피가 나더라구. 그래서 이 밑으로는 피나야, 여기 가죽이 벗겨져 가지고 전부 다 이게 거무스름하게 돼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걸 잡아떼어버렸기 때문에 피가 난다는 거야.


그 사흘도 안 가도 병원에서 치료해도 병이 안 나아. 내 독벌레에 물려 가지고 독벌레에, 여기에 독벌레에 물린 것이 이게 불려 낫게 되니까 이리 퍼지고, 이리 퍼지고 전부 다 퍼져나가더라구.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그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야, 여기에 선생님이 이 흠자리가 있습니다, 흠자리.


이 흠이 특별한 흠자리인데 이거 흠자리 가장자리가 언제든지 벽이 되고 성 같이 돼가지고, 이 안에는 만만하고 이 성밖에는 굳어지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연한 데가 언제나 상처를 입어 가지고, 벌레 같은 오면 여기를 파먹어. 이게 낫기 위해서 그런 약을 구했는데 이거 아직까지 내가 이 약을 구하려고 하게 되면 이야, 나에게 이걸 각성시킬 수 있는 자극이 재료야.


너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이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야. 그림자가, 그림자는 본체와 같으니 그림자와 본체와 같아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는 그런 자리 되게 되면 이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이거 없어질 거예요.


어디를 가나, 다? 야야, 너희들 셋이 몰래 왔던 것이 국진이가 나쁜 소식이야, 좋은 소식이야?「좋은 소식입니다.」워싱턴에서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가 전부 다 이게 뭐야? 무슨 대회?「납치사건 청문회 하기로 했습니다.」청문회를 하는데 일본 정부가 청문회 하겠다는 것은 내가 허락하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주동문하고 저 대통령들한테 벌써부터 소리 지르고 입 다물고 나오라구. 벌써 몇 개월 전부터 몇 년전부터 준비해 나온 거야. 소련에 선생님의 친구, 중국에도 친구 있고, 다 있어. 그 비밀문서 이야, 일본의 지에이타이(自衛隊) 거기에 비밀조직이 선생님인 걸 모르지. 일본이 언제 망한다는 날짜까지 적어가지고 보고하고 있어.


그건 왜? 나토(Nato; 북대서양 조약 기구) 유엔의 정보처와 미국의 정보처와 그 다음에는 구라파, 서반아의 서구 정보처와 소련의 케이 지 비까지 가담해 있어. 고르바초프를 불러내가지고 소련을 개방시킨 게 납니다. 김일성을 면접시켜 가지고 개방한 다음에 3대까지 간다는 거야, 3대까지.


그때까지 가지만 그때까지 살아남지 않고 못한다구, 나는. 내가 그때까지 살아, 손자까지 해 먹어봐. 그 이상 25년 이상 못 간다 이거야. 그걸 내가 바라보고 있어. 그러면 김정은이야, 뭐야, 운이야?「김정은.」은, 그 사람이 이제 문 총재하고 손잡느냐 안 잡느냐에 따라서 웽가당댕가당 문제가 벌어져 깨져나간다 이거야.


안 하면 내가 할 거야. 여기에 선거 폐지다. 이북하고 남한하고 선거가 있을 수 없어. 그런 악마의 계획인 거야. 그 말을 듣게 되어 있어. 명년 대통령 선거도 미국 대통령, 구라파의 중요한 세계의 대통령들이 대통령 기간에 전부 다 선거하기 전에는 요즘에 무슨 독일도 대통령도 다 됐더만.


하버드이면 하버드의 총장도 리더가 됐어. 내가 침을 놓기 전에 그 전에는 괜찮아. 두고 봐. 너희 일본 여자들한테 질래, 미국 여자들한테 질래, 일본 여자가? 안 질래, 이기래, 질래? 왜 눈을 동그래서 미국 여자가 너희들보다 앞섰다고 생각하는데 미국이 이겼기 때문에 지금 따라가는 나라들한테 질래, 뭐 이길래? 하는 말 묻는 것이 이상하지.


그 이상한 것이 사실의 말이 될 수 있다. 그 말이야. 너 이길 수 있어, 질 수 있어? 마음으로 정하라구. 내가 교육하면 지겠다는 녀석이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되는데, 그때 가서도 못 해? 못하면 죽어버려야 돼, 나와 같이. 내 몸에 흠집을 내면서도 약속을 수행해야 되는 거야. 이게 장난거리 아닙니다.


이거 어머니 아버지한테 나 할 줄 알았으면 매 맞아 죽어요, 할아버지한테. 조상이 남겨준 몸에 어떻게 흉터를 내가지고 자기의 가정과 자기의 타락한 세계가 잘되기를 맹세할 수 있는 서약을 3년에 하느냐? 있을 수 없어. 그건 나는 그것 안 하면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어. 지금까지도 내가 메시아 안되고, 만왕의 왕, 천지의 대주인이 되겠다는 말을 부정하고 있는데.


70퍼센트, 80퍼센트 97퍼센트까지 인정해. 3퍼센트는 인정 못 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중간의 간식 하나님이 있어. 세 분 하나님 앞에 내가 약속을 할 수 없다는 거야. 그걸 두고 보는 거야. 그 세 분 하나님 뭐 모노카로부터 알래스카로부터 아틀란시티로부터 세계의 도박장 어디든지 내가 모르는 데가 없습니다.


또 그런 사람이 돈이 없기 때문에 내가 예금도 해가지고 망하지 말라구. 정 그러면 나 따라다니라구. 불러다 데리고 다닐 사람 이제부터 길러 가려고 그래. 너희들도 그런 그룹에 가입시켜면 좋겠나, 안 시키면 좋겠나? 너! 이 새침데기 셋인데, 여기도 넷이 제일 무서운데 저기 저 사람은 여장군 하게 되면 나발 불고, 북 칠 수 있는데 챔피언 될 수 있는 여자야, 저쪽에.


너, 넷째 번 안경. 바람기가 많지. 그래, 안 그래?「노래 잘합니다.」노래 잘하게 되고 바람기, 북치고 노래하면서 궁둥이 춤도 추고, 방귀 춤도 추고, 꽤 노래도 할 수 있는 사람이야. 눈은 졸고 있는 눈인데, 입은 벌려 있어. 눈 보라구, 눈 나보다 더 작게 보여. 일어서서 한 번 어디 재미있는 노래 한 번 해봐라.


해보라구. 이 쌍년아! 너희들이 아버지를, 참부모로 믿지 않기에 믿는 증거로서 불가피한 거야. 선생님이 말이 맞나 해 보라구. 이 쌍년아! 이쪽에 나오라구, 이쪽. 그 이쪽으로 이쪽으로 나오라구. 가미야마!*조금 비키라구. 공간을 만들라구, 공간. 일어서서 뒤로 좁혀도 되잖아.(*9;43;2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노래를 좋아하는데 선생님 앞에서 노래를 해서 선생님이 자기 노래에 미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자야. 해보라구.「일본말인데요.」일본말이든 똥개말이든 좋아. 아, 설명 그만두고 말말고, 노래하라는데.


(일본 식구 노래 도중에) 몸짓도 하고 이러면서 춤을 추면서 좀 하지 그래. 이거 보라구. *(*9;45;0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노래 이쁘게 한다구, 두고 보라구. 해봐요, 해봐. 따라갈 수 있는 소질이 있다. 그 말이야. 너는 와 앉고. 무대를 내놓아야 춤을 추든가 노래를 하든가 하지. 그래. 저 여자보다 모양이 다릅니다. 얌전하고.
(일본 식구 노래)


잘했다. 소질이 있어.「농어를 안 잡습니다.」농어 잘 잡나? 사시미 아까 다 먹었는데, 꿈에 먹었어, 꿈에. 꿈에 백 번 먹었으니 점심밥도 안 먹었는데 이거 점심밥 대신해가지고 저녁 안 먹어도 좋다고 이거 갖다 줘. 이것 먹으니까 저녁 안 먹어도 됩니다. 이게 뭔 줄 알아요? 찻죽인데 사슴뿔도 들어가고, 사슴피도 들어가고, 보고의 약이 들어가 있어.


먹고 싶지? (웃음) 점심 이것 하나만 있으면 넘기기가 쉽거든. 된밥 깨물고 소화하려면 얼마나 힘들어. 늙었는데 여기의 힘도 다 줄어들어갔어. 목구멍을 꽉 짜가지고 넘길 수 있는 힘도 좋은 게 풀렸어. 변소에 가는 홍문이도 풀려가지고 오줌, 똥도 열리는 거야. 그것 알아요? 여기에서 흥분해 춤추게 되면 팬티에 똥끝이 춤을 추려고 그래.


그런 것을 다 극복하고 일을 할 줄 알아야 되는 거야. 그래야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 체면이 어디에 있어? 망신이 어디에 있어? 자기 타락한 핏줄 받아가지고 하늘나라의 원수가 되고, 하늘나라의 적수의 최고의 총탄을 받을 수 있는, 원수의 총탄을 받은 첫째로 나서서 총탄을 받겠다고 달려들어야 할 패들인데, 총탄을 도망가겠다고 그래, 영계에서도.


이것은 잡아다가 홀로 들어가지고 강제로 이제는 전부 다 없애버릴 수밖에 없는 결론이 나온다구. 그래, 망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것 둘 밖에 없습니다. 그 교육을 남겨줄 수 있는, 망하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하나의 여인들이 모델형으로 선생님이 나타나기를 천년 금식하고 기다리는 소원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 오는 부모님의 정성을 잊어서는 안돼요.


무시하지 말라구. 알겠나? 나와 노래하라면 노래하고 춤추라하면 춤추고 내 젖가슴을 보여라. 병신됐구만 수술했으니 네 가슴 보니 수술했어. 사실이란 그런 흠을 드러내가지고 증거시킬 때에 10만 명의 만 명 때문에 그 자리에서 그래 놓으면 그 사람 믿겠나, 안 믿겠나? 안 믿으면 그렇게 해서까지라도 믿게 해가지고 하늘나라의….「데리고 가겠습니다. (국진님)」그래, 아빠 악수해 줄 텐데, 야, 네 하는 일 잘 될 거야. 잘해요.


얘도 이래주기를 바라서 여기에 오는 거야. 마지막 중요한 일 했으면 아빠와 함께 의논하고 가야지. “나 일본에 갑니다.” 가라구. 이런 일 주의하라구. 자기들 마음대로 형진이 마음대로 국진이 마음대로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곽정환이 그걸 몰라. 현진이는 그건 몰라. 자기들 동생인 줄 알아.


선생님이 되어 있는데, 가인 아벨이야. 하나님의 왕자, 왕녀를 대신한 독생자, 독생녀…. 그런 시간이 없으니까 아 코, 이러지 않을 줄 알았더니 이렇게 됐구만. 그때 어떻게 하느냐? 아버님 앞에 천번 만번 별의별 죽음자리를 보내고 온 나는 가야한다. 나도 그래. 문 총재의 유명한 이름 이것이 죽음이 무엇이고, 새로운 말을 개척해 나와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의 잔치를 해놓고, 초대하지 않게 될 때는 문 총재는 탈락해 버리고 말아.


필요치 않거든. 죽어서도 너희들이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 안 갈 수 없는 거야. 그걸 너희들이, 마음이 알아. 일반인은 모르는데. 내가 하숙을 하면서도 수많은 병자도 고쳐졌어. 집에서 돈 보내오면 공부할 비용 전부 다 한 푼도 없이 다 날려버렸어. 외국에 나가, 미국에 가서나 일본에 가 있으나….


그럴 때는 내가 돈 내 해낼 거야. 가와사키 조선소, 무산 탄광 청소하고 몇 개밖에 없어. 일본에 폭격이 오니 폭격이 큰일 나. 물 청소해가지고 그 전부 다 물을 타든가 물로 해가지고 물이 흐르고 있어. 길가에 쓰러지면 안되지. 15년 동안 그 처리 못하는데 특공대가 들어가서 선생님이 동료들을 위해서 도와주기 위해서 일한 사람이야.


그런 문 총재는 일본 나라의 괴물 원수로서 가두에서 각을 떠서 독수리, 까마귀밥 해 먹이겠다고 그런 사람들이 많았지만 잔소리 마. 두고 봐. 몇 년 이내에 어떻게 되나? 이 세계가 조사한 것이요, 문 총재 반대하는 사람은 언론계 전부 다 망했어. 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망했는데 왜? 왜 문 총재가 자기들 앞에 피해를 입히지 않고, 자기 문중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일본을 살려주는데 반대적인 그런 일을 해야 돼?


그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거야. 내, 너희들 얼굴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일들을 다 시킬 수 있어요. 오늘 걱정해보면 가서 일하게 되면 소질로 말하면 3년만 일하게 되면 이름난 기술자가 됩니다. 그 뭐 있다구. 선생님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야야, 가만히 있어 가지고 너 공명권 내에 공간과 네 마음이, 몸이 하나 된 자리에 서 있지 말고, 붙들고 있지 말고 공명한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 대신 말하는 입장, 입만 열라 이거야.


입만 이거 두르륵! 15분만 얘기하면 그 사람이 눈물을 흘리며 뒷문으로 사라져 버려요. 어떻게 아느냐 이거야. 하나님이 발표해버려. 내 땅까지 여기에 앉아 있지 못 해. 꺼지라구. 그렇기 때문에 10대 소년 가운데에서 평안북도에서 이름난 양반이 나야. 문용명이. 오산집 조끔눈이야.


그 아줌마, 팔매를 하나, 물잠질 하나, 가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고기잡이하면 나 당할 사람이 없어. 일부러 그런 패들이 와서 마갈이 이제 가래피가 오고 게가 참게 수 천, 수 만 마리 한꺼번에 내려가거든. 나는 조그만 강물이 쭉 내려가서 하루에 백 마리, 이백 마리 잡아. 그 골짜기에 사는 참게들은 내가 부르고 그러면 본래 기어 내려와야 되는 거야.


그물에 걸리고 그러는 거야. 그 선생님이 이렇게 어려운 일도 많이 당했어. 난데없는 짐승들이 와서 싸워주고 다…. 큰 독사가 말을 해. “선생님 우리 족속을 고달프게 하지 마소. 우리 대장이 안 참습니다.” 걔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너희 대장도 내가 잘 알아. 나보면 인사도 하는데.


걱정하지마. 너희들 자랄 때 우리 아들딸, 상처내지 말고 보호해줘라! 그래놓고 보호해주나, 안 해주나, 내가 테스트 해 본 사람이야, 우리 효진이 가지고. 효진이가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나보다 더 좋아해. 도봉산 자기 누이동생 장례식 때도 그렇지만 눈물을 흘리면 혼자 가서 누이동생 무덤에 앉아가지고 울고 있는 거예요.


그 정이 얼마나 두터운지. 그래, 그 도봉산 성지를 우리 지금 원전으로 옮겼지. 그 일화가 많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나를 끔찍이나 사랑합니다. 알겠어요? 종교세계의 그 부하들이 문 총재 끔찍이나 사랑합니다. 하나 되라 하면 한꺼번에 하나 돼요, 천만 명이 반대하더라도.


그런 시간을 시간시간 조율해가지고 주름살, 치마폭도 열두 폭 주문해야 이십, 스물 한 폭 치마야. 모르고 잡다가는 일을 끝내지 못하고 도망가야 돼요. 선생님이 일을 끝을 못 낼 것 알고 일을 시작하지 않아. 일본 여자들, 사실 너희들에 대해 막내가 돼가지고 이제 일본이 제일 가는데 아버지 어머니를 데려와야 돼.


형님, 누나 반대하던 누나, 한국 사람이상 했으면 모가지를 끌어매서라도 우리 수련 받는 것 나뿐이고, 40일 가 체험해 보고 평가해가지고 이제 문중의 최고지도자가 되어 있으니 간판 돌려 붙여가지고 선전해줘야 되겠다 이거야. 이런 사람을 꼭 끌어가지고 모가지를 매서 뒤로 끌어올리는 거라구.


그런 명령하면 데려 올래, 안 데려올래? 너희들! 어? 하늘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데려와야 되겠나, 안 데려와야 되겠나? 안 데리고 오게 되면 너희들이 삼형제면 삼형제가 묶어가지고 제물이 돼야 돼. 오형제이면 한 가정에 아버지가 있으면 그 전체가 대신 탕감할 수 있는 길 외에는 길이 없어.


함부로 하겠다고 하거나 함부로 명령도 못하는 거야. 내가 함부로 전도 안 합니다. 얼마나 심각해. 내 갈 길이 피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천년 역사를 비추어 가면서 감정해서 지도해 나온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그래도 그 가운데에서 빠지지 않는 패들이 결혼시켰어, 이렇게.

 

선두자가 오라는데 왜 막 내려왔어? 이 쌍것들아! 이거 5백 명 될 거야. 40일 언제까지 끝이야?「8월 30일까지입니다.」오늘이 8월 며칠인가?「8월 5일입니다.」5백 명이 넘습니다. 너희들은 50명도 안 올 텐데 38명밖에 안 왔는데, 백 명이 뭐야? 백 명 모으라니까 순식간에 백 명 모이는 거야.


2백 명 모여. 순식간에 2백 명 모여. 8일 지나고 나니까 3백 명 넘어. 4백 명, 5백 명 이상 넘어. 그러면 국경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일본 식구가 여기에 와 저 시집 와 아기를 낳은 사람은 문 총재가 가인 세계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는 교육을 실천했기 때문에 원수의 형님의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게 천리의 원칙이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는 것이 아버지와 아들의 한 핏줄, 닮아났기 때문에 아니 갈 수 없는 거야. 너희들도 부모님이 있으면 참부모라면 참된 부모라면 그 부모의 가르침을 따라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너 아버지하고 대통령을 타고 앉아가지고 비밀결사대 앞에 팔아 가지고 등대의 교수대에 전부 다 처형하는데 내 재산 다 나눠주겠나, 안 나눠주겠나?


나눠주겠다고 하게 되면 통일교회에 믿고 나오는 사람이야. 알겠어요? 전도할 필요가 없다는 거야. 그런 자비심을 다 갖고 있어야지. 불교는 자비를 말하지. 자비는 정이야. 그렇기 때문에 정이 있어야 돼. 정없는 사랑을 할 수 없어. 너희도 정없는 통일교회에 붙어있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정이 없거든 보따리 싸고 갔다가 다시 생각나가지고 10년이고, 너희 아들딸 3대에 나타나가지고 내가 너희들 마음대로 하던 것을 그 지키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못했으니 3대후라도 그 손자라든가 전도해 데리고 들어온 맏아   가 따로 있으니 선생님의 사상이야.


그걸 어떻게 처단하겠나? 상대가 오면. 60명 시설에 180명 가는데. 이 조선이 죽어나가는 장사까지도 장사할 때 자기들이 가 염을 해줘가지고 관에 씌워가지고 성지에 갖다가 묻어주겠다고 하는 패들이 되어 있다는 거야. ‘휘이익’ 지옥 상관없습니다. 나 지옥 무서워하지 않아. 세상사람 무서워하지 않아.


나 할 것 다 했어. 문 총재에 대해서 안 해 본 일이 어디에 있어? 내가 백백교 교주의 사망을 연구한 사람이야. 히틀러가 죽어 간 나치스의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야. 일본 나라 명치천황이 인물이었어. 그 아들은 명치천황의 아버지, 어머니는 탕자라고 말합니다. 가문이, 이름 있는 가문이 아니고, 지극히 못나가지고 지극히 못난 천대를 다 받아가지고 황족권 내에 인연이 되어 있는데, 대접 못 받아지고 쫓겨나거든.


그런 계열이 왕이 돼가지고 아시아의 큰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것이 인류를 망쳐놓고 인류의 갈 길을 망치려고 했던 거야. 우와, 이등박문(伊藤博文)이 한국에 이거 해가지고 하얼빈에서 누구 때문에 죽었나? 안중근. 안중근 의사의 지금까지 중국의 사형장이 여기 재판장 장소로서 그 중국 소유를 내가 다 사가지고 통일교회의 재산이 되어 있어.


이등박문 주검을 찾다가 못 찾았어. 내가 기도해서 어느 무덤에 가 파보면 틀림없이 표적이 있는 무덤을 파서라도 자리를 잡아줘야 되겠다. 그래, 한국 청년들 일본 나라가 한국에서 강제로 갖다가 태평양 바다에 징용해가지고 농장에 전장에도 안 보냈어, 총탄이 아까워서.


기계, 군인들 다 자기 아들딸이 사랑하는 군공장 전부 다 버리고, 간 그걸 가지고 폐물을 대신 우리 징용간 사람들 시켜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야. 공장 일도 천황 대신, 정부 대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야. 그걸 내가 일기 쓴 우리 친족이 일기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야.


그러면서 일본을 볼 수 없어. 장개석씨의 형제들 중심삼고 그 총통…. 손문시대부터 역사를 출발한 거야. 그건 너희들이 나중에 알았던 얘기들이야, 이게. 이것 하나씩 줄까? 주겠다고 하니까 좋아하는구만. 나 이거 천배 만배 한 1억 불씩 내가 30억 불 있다면 일본 나라 그냥 그대로 해방시켜 줍니다.


알겠어? 일본 나라 그 다음에 북한 다 해방시켜줘. 그 예치금을 70억 불, 7백, 70억 불, 70 만, 70억 불에 해당하는 세상을 내가 먹기 위해서 했는데 지금까지 일본 정부가 비축자금 이것이 17억에서 21억을 빚졌어. 잘라서 일본을 살려주기 위해서 비축자금을 다 써버렸어. 없어.


바닥이 났어. 그러니까 일본 정부는 이때에 문 총재를 잡아죽이겠다구. 문 총재 친구가 일본의 왕이 아니야. 120개 국가에 아벨왕권 나라를 만든 것 알아요? 왕권을 이미 시작했어. 왕권행세의 결혼식을 해주고, 축복식을 해주고 전통을 다 만들었어, 이제. 이것을 통일교회의 종교예법 세계에 있어서 종교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이걸 폐지할 수 있게 위해 주장하는 사람은 역사의 인물이라고 할 때는 한 사람도 없다는 거야.


이야, 문 총재가 놀랍기도, 어떻게 호모를 근절하려고 해요? 어떻게 문둥병자를 문이야. 문이니까 문둥병자야. 문둥이야. 대구에 가게 되면 반가운 사람을 “문둥아!” 하는 것은 문 씨 사돈 패의 아들딸을 “문둥아!” 불러요. 그것 알아요? 대구에도. “문둥아!” 하는 거야. 문 씨가 문둥병을 고쳐줄 수 있는 왕이 되어 있다는 거야.


이스라엘 민족은 문둥병을 고쳐서는 안돼! 자기 혈족끼리 결혼하면 피가 굳어지기 때문에 피가 묽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피가 나기 시작하면 이게 굳어지지 않아. 5분 이내에 3분에서 5분 이내에 7분 이내에 굳어지지 않으면 그 큰 그 나라는 망합니다. 없어집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혈루증 알아요, 혈루증?「혈우병.」


혈우병 알아요, 혈우병? 여자로 말하면 기관기관에 매달에 얼마씩 피를 토하고, 피를 가외로 토하니 만큼 피가 굳어지지 않아. 그러니 혈우증이 계속되는 거야. 그건 동족끼리 결혼 할 때 그래. 그러면 땅의 남극과 북극과 동양과 서양이 먼 나라가 상대를 만들어 놓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남극에 사는 사람은 북극에 와서 살고, 북극에 살던 사람은 남극에서 엇바꾸면 돼. 6개월 6개월 바꿔치게 된다면 말이야, 형님같이 동생이 되게 된다면 열대지방의 북극에 사는 사람도 남극에 사는 사람이 친동생이 집에 와서 남극지방에서 열대지방, 봄, 가을 하게 되면 열대지방 극복하고도 남아.


한대지방은 어디 가더라도 문제가 안되는 거야. 그 한국 사람은 기후가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되어 있어, 삼한사온. 그것 알아요? 너희들은 알지. 삼한사온 공식이 되어 있어. 추운 곳은 지키는 거야. 더운 곳은 찬 것을 맡기는 거야. 삼한이 사온이니까 더운 곳이 앞서 있기 때문이야.


죄인까지도 통일교회는 회개시킬 수 있는 거야. 알겠어? 문 총재가 지금 온대지방에서 지금 살고 있는 거야. 지금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이렇게 살고 있으니 문 총재 사는 곳에 전부 다 가고 싶어하니까 동네방네 38선 중심삼고 38선 중심 때문에 오백 팔십이면 얼마야? 이백 몇 리야?


38선 중심삼고 그 한편이 580명은 몇 리 돼? 한편에 얼마 되나? 이백, 이백 구십리. 38선 중심삼고 이백 구십리, 이백이니 오백 팔십리 땅은 주인이 없어. 지금 그렇게 경계선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 아이구, 아, 오늘 숭어는 누가 잡겠나? 숭어 잡을 수 있는 국진이가 들렀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숭어 농장 만드는 공장을 만들 수 있는 책임자 홍성표도 왔었고, 그 다음에 또 영어통역 잘하는 사람 이름이 뭐?「티멜더.」


뭐야? 티멜더야. 티멜더 할 때는 통역하는 데 대표자다 그 말이야. 한국말 통역은 티멜더 못 당하는 거지. 내가 공인했어. 한국말 번역하기 제일 어려운 것인 걸 내가 알거든. 일본말로서 인가 가운데 요코소 오이데니나리마시다.(ようこそおいでになりました; 잘 오셨습니다.) 그 참 인사 보통하기 힘든 겁니다. 일반인은 몰라, 요코소 오이데니나리마시다.
그 인사 중에 멋진 인사 알아? 요코소 가미사마, 그 여수⋅순천 요코소 오이데니나리마시다. 그 이상 인사가 없어.*(*10;12;39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도둑의 나라, 원수의 자식이 이 나라에 결혼할 수 있는 친족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게 가미야마의 자랑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자랑이야.


가미야마라는 건 신사라는 말이야, 신사. 요요기에 있는 신궁, 신궁의 절간 칸들을 만들어서 신사 부락마다 다 만들어 짓지. 그러면 ‘요코소 오이데니나리마시다’ 오지 못 한 곳으로 와가지고 행차를 하는구만. 한국 사람 이상 너희들 아들딸 잘났기 때문에 1대만 2대만 잘나면 한국 사람 이상 훌륭한 한국의 어머니 간판이 붙어요.


그때 가서 충효의 충녀의 간판이 붙는 거야. 너 선조가 7대손의 대통령이 나오게 되면 대통령 어머니로서 와가지고 역사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런 아들딸이 나왔다구. 그 일기를 보게 되면 내가 울고불고 도망가겠다는 사실이 다 기록된 것이 남아있는데 그 이 기록을 가진 일기책을 남긴 어머니야.


후손이 그렇게 됐다는 것이 그건 하늘이 축복, 하나님이 지켜줬기 때문에 되지, 자기들끼리 일본 사람이 도와서 될 수 있다는 말이 될 수 없는 말이야,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다리같은 것 무너지게 될 때 아이구, 내가 시집 갈 때 신랑 찾아오는 다리가 무너져서 10일을 못가고 신랑을 그대로 여기에서도 있을 수 있고, 10년 만 년을 못 간 사연도 있을 수 있는 거야.


역사의 탕감, 험한 노정을 누가 책임져? 나 그것 알았어. 나 싫어. 졸음이 오려고 하지? 눈이 감기려고 하지? 선생님의 말 안 들어도 좋겠는데 선생님이 자꾸 배고픈데 밥이나 먹여주지 그런 말을 왜 계속하노? 그것 알아. 나도 느껴. 나도 배고파. 오죽이나 안타까우면 그러고 앉았겠느냐 이거야.


농어도 농어 선생님 어디 갔어? 찾아. 오늘 기원에 나갈 때는 바람도 잔잔해집니다. 신기할 정도야. 내가 간 지역은 바람이 세고, 농어가 없던 곳인데, 그곳에 딱 모여가지고 10분이면 하루 종일 10시간 하던 이상의 10분 동안에 고기를 수십 마리, 68마리 기록을 잡았어요, 농어.


그 중치 이상입니다. 35센티미터 이상 넘는 것들이야. 조금한 새끼라는 건 몇 천 마리 잡지 내가? 농어양식장을 만들 수 있는 거야. 그러려고 내가 여기 전부 다 고창원에 대해서 농어 새끼 사지 말고, 그 강가에서 그물 띄워가지고 잡아! 잡기가 쉽지 않거든 큰 것보다, 큰 것 잡던 것 자기가 배워줬으니 아이구, 큰 것 농어 한 마리보다 작은 농어새끼가 더 잡기 힘듭니다.


나는 농어 큰 놈 잡아가지고 팔아가지고 돈으로 전부 다 농어새끼 열 마리, 백 마리 한꺼번에 살 수 있는 것을 돈을 지불하니까 그래 가지고 뭐 지지 않고, 이래도 매번 궁둥이 잡아서 이러니 그렇게 손해나지 않으니까 사회에 와도 그 맞지. 우리 물을 먹이고 그 어족들 전부 다 먹여 길러 가더라도 손해를 안 보니까 나라가 잘되니 그 나라 후손들이 남아져 가지고, 그 본고장, 원천지를 황무지가 되라고 원수들이 진을 치고 노래판 만들려고 라스베이거스 그곳이 안된다 이거야..


왕터가 되는 거야, 왕터. 그 시계가 어디 시계야?*일제야, 스위스제 시계야?(*10;17;31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에서 만든 거야?「아니요, 이건 남대문 시장에서요.」오, 그건 싸지. 그 스위스제 다 문제없어. 내가 다 가르쳐줬어요. 불란서 비밀 특허제품을 7백 개 이상 불란서 정부에 개발한 사람입니다. 전부 내가 다 가르쳐 줬어. 독일의 총무기도 내가 다 가르쳐 준 거야.


그게 국진이도 내 아들이니까 그런 머리가 있으니 국진이가 와서 전부 다 미남입니다. 잘생겼어요, 내가 볼 때. 대담해. 일본에 가서 보게 된다면 이야, 저런 젊은 사람이 대담하지. 이야, 저런 동생이 있고, 내 아들딸이 있으면 자랑하고 내 죽을 팔자가 다 살 팔자로 보냈을 텐데….


그랬으면 한국에 시집 오고, 미국에 시집을 가든가 영국의 황실에 시집 갈 텐데 이태리 나라의 로마의 법왕의 전부 다 조카, 며느리 어디에 있을 텐데 이렇게 될 수 있을 텐데. 반대한 일본이 따오기 신세가 됐어, 따오기, 따오기.


따오기는 천년만년 따오기는 ‘따옥따옥따옥’ 땅에 빌어서 무덤자리를 막아달라고, 구해달라고. 막아야 돼, 따오기. 기러기 종류가 있습니다. 그런 아무나 못 잡아요. 기러기 종류도 내가 모르는 게 어디에 있나? 많이 잡았지. 타조, 타조도 지금 내가 라스베이거스에서 타조 한꺼번에 4백 마리, 천 마리 이상을 한꺼번에 꿸 수 있는 부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브라질의 전체의 그 농원지대가 타조가 된 새, 알을 깰 수 있는 알을 그 타조도 깰 수 없거든. 바쁘게 되면 도망도 가야 되고, 이렇게 하게 되면 잡아먹는 호랑이가 와도 표범이 어두우면 잡혀먹기 때문에 도망가야 되는 거야. 죽고 못 돌아오는 거야. 그러면 안되거든.
너는 그 패들 학교에서 몇 천 마리 알을 한꺼번에 모아가지고 곤란한 것은 싹의 그 공장을 만들어. 요즘에는 그걸 부화할 수 있게끔 동네에서 칭찬하면 부화도 해주고, 아프리카의 전부 다 이게 연합의, 타조 연합회를 통해가지고 알들을 몇 개월 이내에 된 믈건들은 우리 부화 공장에 갖다 놓으면 틀림없이 알을 까는 거야.


그 테스트하는 기계들이 다 있거든. 그 알도 백발백중 길러 놓은 거야. 내가 그 알을 기르는데 있어서는 전부 다 지도자의 한 사람입니다. 그 생태에 대해서 벌써 우는 소리를 듣고 알아. 응, 배가 고프구나. 잠이 오는구만. 엄마 젖이 먹고 싶어하는 소리가 다릅니다. 내 몸에 손으로 몸뚱이로 체휼이 와요.


그러니까 그 체휼 받으니 그들을 사랑 안할 수 없어. 병아리도 ‘삐약삐약’ 할 때는 고아서 자기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내가 품에 안겨줘 가지고 10마리, 20마리, 30마리를 배때기에 다가 이불 씌워서, 홑이불 씌워 가지고 기르고 있다하는 것이 왜? 너무 귀여워서. 딴 데 가 있으면 추워. 바들바들 떨어.


‘삐약삐약’ 엄마 찾아. 엄마 찾는데 자기 엄마 찾는 걸 누가 알아? 나는 알지. 그래, 그런 걸 아니까 얼마나 고달파. 남모를 일들을 책임지니 얼마나 고달파, 얼마나 복잡한 환경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나. 나를 때려눕히겠다는 사람은 일본 사람, 누구나 다 생각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그래. 내 친구들이 많지만 레버런 문 아저씨와*(*10;22;2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희들 여기에 불렀지만 지나보니   뜻이 있어서 불러왔어. 그래, 이제 알지. 너도 시어머니 미워하던 것이 이제 자기 어머니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너희들이 혈통을 바로 잡아가지고 문화인들이 애국하지 못하고 피난만 무슨 어려우면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 먼저 가는 민족이 되어 있는 거야.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 어려운 김일성이 나온다는 소식을 나는 이 나라 지킨 사람이야. 임진강을 건너 갈 때 그 시간에 맞춰오기 전에 밤에 몇 시에서 몇 시까지 가면 얼음이 얼 수 있는데 그 시간을 놓지면 큰일이야. 이래가지고 때려 몰았어. 그 시간에 맞추고 딱 그렇게 되고 그 시간에 딱 건너서니까 8군 사령부와 피난민, 도강 금지명령이야.


그대로 하면 8군이 이들을 도강을 지원하던 그 군대가 협조해서는 안돼. 피난민 생활하던 고아원이라든가 교회 지어주는 데는 금지령을 내렸어. 그러면 나 같은 사람을 금지명령 내렸으면 교회가 금지가 되면 미군은 나와 같은 사람을 존경 할 텐데 한국 사람들이 금지를 내렸으니 미국에서도 문 총재를 금지령을 금해가지고, 받들 수 없다는 거야.


나를 나대로 대접해가지고 대우해 지금까지 해 나왔어. 그 빚을 물으려니 큰일이야. 자기 아들딸이 알아. “우리 아버지가 잘못했다. 우리 할아버지가 잘못했다.” 문 총재에 대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기록을 남기고 있고, 잡지라든가 신문사의 보도기관을 통해 다 기록이 난 다음에 그 새빨간 거짓말 할아버지의 아버지야.


우리나라의 그 아버지의 아들딸이 전통을 이어받을 수 없어. 그 문 총재의 전통이 멋졌다는 거야. 멋지다는 거야. 그런 남자다운 녀석들은 도리어 한국에 와서 군대 출마하겠다고 해, 군대. 그 백 명, 천 명을 하면 일본 나라가 문제가 돼. 뒤집어지는 거야.


천 명이 왔으면 천 명의 진 쪽에 3배 되면 3천 평을 군대에 보내는 것은 내 힘가지고, 내 자체 혼자 할 수 있어. 3천 명 군대에 집회, 3만 명을 일본 사람을 군대에 보낼 수 있어. 한국 전쟁은 일본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야. 한국 전쟁을 일본 책임진 게 뭐 있어? 국경선을 같이 하는 것이야.


전부 파먹고 쓸어먹고 다 까먹고 못 쓰게 망쳐놓았지. 미군이 온다고 쫓아버리고 불란서 이태리 구라파인들 왕래한다고 우리 신문사에 와서 이걸 다 쫓아버렸습니다. 서울에 와 있는 일본 장성들이 군대도 마지막에 가면서도 쫓아버렸어. 그 너희들은 모르지. 그 원망스럽고 분한 참으면서 이럴 수가!


저 꿈나라, 미국 나라의 또 하나는 원수의 나라에서 내가 이 나라와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 인류를 살리겠다는데 너희들이 이렇게 막을 수가 어디에 있어? 금을 그었어. 두고 보자. 일본이 패망해. 하와이에 일본이 순식간에 공습해가지고 그 난동을 부렸던 그 영화가 없습니다. 일본 역사에 내가 군의 그것도 만들어.


어떤 분야도 집어넣으라고 해서 일본 민족이 반대했다는 사실들을 알려주는 놀음을 내가 했어요. 남미의 어떤 날을 통해서 영화 편집장들을 내가 시켰거든. 남미나라도 공산세계 해방시키는 독립개성가를 부르고 공산당의 악당의 소련과 중국의 이 구렁이 같은 패들을 쫓아내는 간판 붙이고 방어했던 게 나야.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지. 그러니 공산당이 싫어하는 문 총재가 미국에서 살고 우와, 일본에서 살아보니 문 총재 하는 일은 옳은데, 미국이 하는 일이 틀렸다 이거야. 공산당을 때려잡으려고. 일본이 원치 않아. 한국도 공산당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공부한 사람은 전부 다 일대라든가 와세다대학이라든가 이 공산당에 70퍼센트 가까운 교육을 했습니다.


와세다는 애국자들이야. 한국 애국, 충신들이 와세다대학에서 공부했어. 그걸 가르쳐 준 거야. 와세다에 가서 공부하던 한국 저 야구하면 제일 싫어했어. 벌판에서 외롭게 달리는 엄마, 아빠 달려도 답이 없는 무늬가 없는 야구야, 야구. 그걸 일본에 가서 유학하면서도 와세다대학 다니면서도 그 옆에서 야구장 할 때 경응대하고 와세다대학 그 전국 대표전 하게 될 때 거기도 안 갔어. 나도 안 갔어.


그 5층집을 문 열 때는 내 손 하나로 무너뜨린다고 했는데 잔소리 말아. 내가 일본이 나쁘다는 발표를 하게 될 때는 막을 길이 없어. 막을 길이 없다구. 일본에서 학생들, 고학하는 사람, 일본 학생도 내가 많이 도와줬거든. 그자들이 소련 스파이 일본을 구해줄 수 있는 스파이 파병도 내가 한 사람들이야.


소련의 첩보병이 일본의 첩보병을 우리의 양국의 첩자인 걸 다 알아. 그 기술을, 방해하는 기술을 타고 넘을 수 있는 기술을 우리가 개발을 많이 했어. 벌컨포를 만든 것이 아시아에서 납니다. 벌컨포 알아요? 일본 돈이 6천 발 고사포 제트가 날아오는 걸 일본이 6천 킬로미터 나가떨어지는 벌컨포야.


미국에 있어서 제일 무서운 무기야. 엠원(M1) 카빈 총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 이거 다 그 비밀을 내가 다 알지. 그래, 젊은 사람들이 공부한다는 것은 웃음거리로 돌리지 말라구. 문 총재 웃음거리로 돌리던 일본 사람이 이렇게 일본 여자 몽땅 교화시켜 가지고 하늘 병사 만들 수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나?


하늘 병사, 일본 해와가 망칠 수 있는 일본 나라의 간판을 붙이고, 종교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현인신(現人神)이야. 하나님을 몰라. 그런 민족은 일본 나라이고, 그런 남자 나라는 아담의 나라의 철썩 같은 전통을 세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 너희들 시집 잘 왔나, 못 왔나? 너 한국 여자가 사랑에 강해,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한테 사랑받는데 내기하는데 강해? 해봤어?
*(*10;31;4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내가 왔는데, 이건 하나님의 종도 못되는 사람들하고 어떻게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던 사랑을 중심삼고 내 몸이 거룩한데, 거룩한 어머니 아버지 모시던 일본땅에서 태어난 후에 한국땅 원수와 같은 남편을 품고 사랑을 받아 눈물을 흘리면서 그 어머니, 아버지 그 아들딸을 동맥의 죽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 더 있기 때문에.


나도 죽인 사람도 있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얘기를 안 하지. 그렇게 미워했지. 선생님은 그렇게 좋아했지만 한국 남자 자기 연령에 해당할 수 있는 신랑으로 축복해주는 그렇게 미워했어.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있을 수 있는 일로 남았어. 누가 책임지느냐?


내가 책임져야 돼. 너희들 40일 수련 할 때 한 달에 세 번씩 하는데 반드시 와 줬어. 울고 가던 길을 안 가겠다고 여권을 내 가지고 기다려. 1년까지도 안돼서 한국 정부가 허락하지 않으면 못 가거든. 내가 책임져 줄게. 지금도 그래요. 우리 형진이, 국진이 일본에 갈 때 왜 이렇게 한 줄에 줄을 서면서 왔다갔다하느냐 이거야.


너희 정보처에서 물어봐라. 너희 군대에서 물어봐라 그래. 너희들이 막을 수 있는 분들인가? 지하에서 최고의 수뇌부에서 나라야. 소련 스파이, 중국 스파이들 일본 군인들이 하는 것 다 알아요. 동양에서는 레버런 문을 함부로 묻어버렸다가는 그 동네가 자기 동네의 장사지가 되고, 공동묘지가 된다는 거야.


그 무서운 사람이야, 내가. 그렇기 때문에 빚을 너희들한테 남기지 않기 위해서 깨끗이 내 책임 다 했어. 내가 갈 수 있는 곳에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교재­교본을 만들고, 내가 살아온 어려운 길을 순회하면서 다 가르쳐 준 지도자가 일본에 남아 있어. 어디든지 가라하면 지금 다 떠날 수 있습니다.


죽지 않았어. 오늘 여기에 왔던 것은 무슨 기쁜 소식이 있는데 달려 왔느냐? 아마 그럴 거야. 워싱턴타임스에서 타임이 주동해가지고 미국 행정부처가 일본의 통일교회에다 통일교회가 세계에 공증을 안 받은 나라가 없습니다. 194개국에 전부 다 환영하는데 일본 나라가 뭐야? 만 명 이상을 납치했다는 사실….


살인범, 여자의 정절을 파괴하고, 산 병신을 만들어 놓고 변한 여기에 사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원자탄 막고 누워있는 사람보다 더 비참하게 누워있는 사람도 지금도 남아있다는 걸 내가 알아. 그 약값을 내가 대주고 있습니다. 그 너희들 앞에 한 푼이라도 모으면 이러한 세계의 너희들 선교사 비용을 돕기 위해서 1년에 수 천만 불, 수 억불을 너희들 통해서 헌드레이징 시켜서 벌어서 보충해. 나 한 푼도 안 썼습니다.


내 재산 한 푼도 없어. 손바닥만 한 것도 없어, 한국땅에도 없고, 일본에도 없어. 미국에도 없고. 영⋅미⋅불⋅일⋅독⋅이도 없어. 일본이 말하게 될 때는 일본 돈을 찾아다가 북한 도와주는 돈을 통해 공산세계 배양하고 기 때문에 일본이 반대해. 빨갱이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있어, 빨갱이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있다는 거야.


기가 찬 일이야. 어떻게 그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 있어. 분홍빛도 아니야. 새빨개. 밤에 봐도 새빨개, 죄가 모두 새빨게 보인다는 거야. 밤에 보라구. 새빨간 빛이 광채가 난다는 거야. 그래, 피스톨을 만드는데 내 국진이, 너 피스톨을 설계한 것 내가 공과계통의 설계도 다 알거든.


그렇게 설계도 하고 다 그런 경력이 있기 때문에 벌써 설계를 보면 통이 아니라서 이 중학교, 고등학교 3학년, 1학년, 2학년 때 그걸 다 만들어 가지고 아버지가 인류의 무장을 만들어서 살인, 강도라는 네임벨류가 붙었는데,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우리 아버지 보면 말이야, 동네에 우리 할아버지 역사를 보게 되면 애국지사로서 피를 흘리고 많은 독립군들을 길러서 소만국경에서 죽은 사람이 미군들까지도 그 명단까지도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름 갖고 그 죽은 자리를 장사자리를 찾아가라고 나한테 가르쳐 주면서 장사들도 있다구.


그 일본 사람은 나쁜 일을 했어. 소련과 중국 사람들은 말이야, 코리안(Korean)하게 되면 밤에도 문 열어줬어요. 그들이 독립운동하느라 하도 비참했기 때문에 우리가 나라를 잃어버렸으면 더 이상 비참하지 못 한 나라를 못 찾아. 더 이상 비참할 수 없는 놀음을…. 소련 사람, 중국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거야.


그러니 중국에 남겨가지고, 소련에 남길 애국지사의 역사의 간판을 올리는데 독립군들이 보장을 받았습니다. 코리안 하게 되면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자리를 내줘가지고 자던 자리, 그 자리를 물려주고, 바쁜 걸음하는 몇 십리, 몇 만리를 새우고 갈 길을 모르는 너희들을 재웠으니 빨리 아침에 새벽에라도 일어나자마자 더운 목으로 떠나가지고 50리, 10리가 아니야.


100리 길 이상 넘어가서 쉴 수 있게끔 돼야 된다는 것이 독립군들의 훈시입니다. 나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이야. 너희들한테 가르침을 받아가지고 꾸벅꾸벅 움직이지 않아. 여기 너희들 전부 다 이거 다 가미야마 무슨 후루다, 원규. 그들의 말대로 참고도 안하는 거야. 이 녀석도 13억을 줬더니 돈도 다 잃어버리고 총파상 만든 것 다 날려버리지 않았어?
이제 그걸 하려면 내가 공장을 사서 만들어줘야 돼, 내가. 공장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을 다 갖췄습니다. 이제는 행차 후에 나발이야. 그 사람 그때의 순전, 사형을 지었기 때문에 나라의 비상시를 통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히틀러도 그런 군대를 많이 썼어. 나치스의 군대의 명령 가운데에서도 비상명령을 내.


그 조직을 내가 전문가입니다. 구라파 패 뭘 하는 줄 알아? 불란서 패, 이태리 패, 독일 패 만들어 주는 거야. 애국정신 문 총재 대담해. 뭘 해도 잘해. 유행가도 잘하구. 망나니들하고 잘 놀고 말이야, 그래. 남이 3주일 배웠으면 나는 사흘이면 배워. 가르쳐 주는 걸 보면 음음음 이러고 내가 아는 체제법을 중심삼고 거기의 80퍼센트는 이미 다 알아. 20퍼센트.
그 내가 총 같은 것을 쏠 때, 엽총 같은 것 쏠 때 박보희 이십 몇 년 전부 다 이 군대 카빈, 엠원(M1)총 교조하던 사람이야. 나의 사냥총 제주도에 가서 꿩 쏘는데 있어서 나한테…. 그 사람은 일곱 마리 잡았지만 나는 열일곱 마리 잡았어. 그걸 어떻게? 처음으로 총을, 엽총 산 거야, 5연발. 벨기에 총.


그것도 선생님이 분해도 빨리 했지. 재까닥 분해가지고 말이야, 10분 이내에 척 빨리. 그 무엇이 조금 잘못 됐으면 이빨하고 이래 가지고 야스리(やすり; 줄) 가지고 못을 도드라지기 위해서 쓸어주는 거야. 왜? 그 내용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다 알기 때문에 그러잖아. 그러면 6개월 이내에 고장 나서 1년 이상 2년 이상 3년 이상 쓰던 걸 여전히 지금도 쓰고 있어.


선생님이 손재간이 떨어지는 거야, 앞서는 거야? 앞선다는 말 그만두라구, 거짓말이야. 그런 일을 하려면 다 늙어서 이제 손이 뻗뻗해진다구. 옛날에 이 글자를 쓰는 것도 얼마나 타이프 잘 쓰는 사람도 나한테 못 이겼어. 빨리 썼다구. 빨리 쓰려면 암호를 써. 내 암호를 글자 가운데 세 개만 집어넣으면 한 소절, 말, 담화의 내용이 들어가는 거야.


아이구, 어디 고향 찾아갔다가 이거 누구 나눠주게 되면 포켓에 들어갔다가 포켓에 들어갈 때도 그냥 재까닥 열면 그냥 들어갑니다. 보당(단추)없이도 다 들어갔어, 싹 해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리 잡았어. 자, 여기에


(낭독 계속; 8대까지 동거동락하며…) 마지막에 나와요. 결론짓자구요. (낭독 계속;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시권…) ‘권세 권’ 자야. (낭독 계속; 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되는 거야. 명심 한 번 하게 되면 무서운 말입니다. 명심이야.


(낭독 계속;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안에 넣어야 돼. (낭독 계속; 다시 한번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심심한 언제든지 정성을 들인 감사를 표시합니다. 그 말입니다. 흘려버리지 않아. 열 번을 쓰면 열 번 맞기 때문에.


나라가 긴박한 사연들이 있기 때문에 만민들이 긴박해지기 때문에 더 심각하지. (낭독 계속;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한 번 인사하지 않아. (낭독 계속;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건강하소서.


(낭독 계속;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참부모가. 이런 인사법이 어디에 있어? 참부모가 너희들이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겠다는 거야. 너희들은 안 하더라도 선생님의 기도는 천년만년 이내에 다 끝납니다. 이루고 만다는 거야.


그런 자신을 가진 선생님을 얼마나 자신 있게 보좌했어? 얼마나 길을 안내하고 새로운 무대의 환경을 걸어가지고, 오랜 발걸음 2세, 원수들이 복수해서 죽이려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위험지대를 몇까지 평정시켰느냐 역사에도 없는 거야, 이게. 내가 다 했어, 나 혼자. 그러면 맨 처음에 가서 이걸 끌고 왔는데 말이야, 여기 맨 처음 천지인참부모 여기 보게 된다면.


(낭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각국지도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인데 그 선포대회는 주인이 하는 말입니다, 이게. (낭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각국지도자…) 여러분들이 일본 나라에서 각국 지도자로 태어난 거야. (낭독 계속;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나라에서 사랑받았던 귀빈 여러분이 왔다는 거야. 내가 알안준다. 그 말이에요.


만왕의 왕이 만주의 참부모가 오면 너희들 앞에 부모의 주인 자리에서 알아주겠다는 거야. 말이 이것이 너희들과 같은 사람이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대회’의 주인이 하는 말이에요. 이 주인공이 하는 말인데, 이거 얼마나 존경스러운 말이에요.


그래 여기에서 (낭독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바쁘지. (낭독 계속;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열두 형제가 다 아버지를 자기들이 반대하고 다 없애버려야 되겠다는 그 사람들이야. 참부모이고 참가정, 참가정이 못됐어. 이제는 참가정이 된다.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에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누가? 참부모가.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읽기 시작해야 돼요.


(낭독 계속;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의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승화식이 아닙니다. 축제행사라고 했어. 살아서 할 일입니다, 그 말입니다. 그걸 그렇게 해석할 사람이 누가 있어? 하나도 없어.


(낭독 계속;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했어. 누가? 만왕의 왕. 너희들이 아닙니다. 맞아, 안 맞아? 여기에 너희들이 그런 말을 받을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자격이 돼? 한꺼번에 불타버리다가 갚지 않으면…. 자, 그런 의미야.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 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나만이 살았어. 나만이 살았으면 세상 같이 살지 뭐야?
(낭독 계속;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3년 이날까지 축하연을 계속하라고 한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요? 각별히 정신 차리고 기억하는 거야. (낭독 계속;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7년만에 희년인데, 오십 회 희년 이것은 그 사람이 무슨 죄가 있든 사형수든 무엇이든 법을 가진 나라에서의 고향에 돌려보내고 죄없는 국민으로서 보내주는 겁니다. 그게 희년이야. 통일교회의 희년이야, 너희들이? 7년씩 50회 거쳐가지고 그 희년을 말하는 거야, 이게. 칠 칠 사십구(7⨉7=49)재가 여기를 못 막아.


칠 팔이 오십육(7⨉8=56)입니다. 경계선을 넘게 되어 있어. 칠팔절, 56세야. 칠팔절, 칠 팔이 오십육 경계선을 넘어가지고 오십육, 오십칠, 오십팔, 오십구, 30세를 오십구 고개 넘어서 이 홍문이를 붙들고 있다는 거야. 전기 엔극 에스극이 36만 케이브하게 되면 집이든 그 공장 전체가 그 과정에 일본에 있던 공장이 36만 케이브, 전기를 싸는 공장이 한꺼번에 다 폭파 돼버려, 변소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그것 그냥 내놓으면 트랜스 같은 것 3천 3백이야. 210볼트, 110볼트의 증앙에 들어가서 물속에 들어가 앉아도 전기를 잡아도 죽지 않습니다. 110볼트는 안 죽어. 210볼트는 물속에 들어가 전기 잡으면 죽어. 그것 알아야 돼요. 자, 이게 세상 모르고 쓴 게 아니야.


(낭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무슨 지옥에 가서 무슨 불타는 죄가 있더라도 이 희년 50주년을 오십의 희년을 맞았으면 죄의 명목을 받은 사람이 천국에도 없다는 거야. 전부 다 천국에 들어가 살지. 그러니 지옥문 철폐 안 할 수 없다는 말이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여기 황선조!「예.」어디 갔어? 너도 희년이라는 뜻 알았어? 금혼식을 알았어, 선생님이 말하는 것? 저 녀석은 그걸 알았어? 칠팔절, 칠팔 희년을 내가 설정해 살려준 것도 알아요? 그 아무것도 모르지. 자, 여기 보면….


(낭독 계속; 자식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하버드도 안 가려고 그랬어.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는 골수 교수들이 거기에서 누구누구가 산다는 기숙사에 다니는 자기 친구들이라든가 학생들 보면 기숙사가 가짜이고, 그 선생이 가짜라는 소문을 내가 다 알아.


너희들도 다 알겠구만. 거기에 미국에 8대 대학은 친구들끼리 해서 그 나라 졸업생들은 같은 레벨로 인정하는 거야. 국가 아시아도 동쪽에서부터 같은 계열의 1등, 2등을 구별하고 등수를 그 급대로 학교별로서 대신 나눠주기 때문에 8대 공인된 대학은 미국을 다스릴 수 있는 정치가, 지도자가 발생한다 하는 것이 그 헌법에 정해있어.


그걸 함부로 대우했다가는 그 면이나 군이 없어져. 군의 지사가 추방당하고 군수가 쫓겨나는 거야. 내가 그런 걸 다 알지. 미국에 대한 그런…. (낭독 계속;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그러니까 희년이 됐으니까.


(낭독 계속;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전부 다 안 가겠다는 거야. 각자 너를 안 보내. 통일교회의 교주의 아들은 간판 붙이고 설 자리가 없을 텐데. 그러지 않아도 보통대학에 가서도 무늬, 무늬해가지고 ‘차이니스, 차이니스’ 하고 말이야, 미국의 철도를 건설한 노동자의 아들딸들.


동부의 동부에서 서부 철도를 놓은 게 중국 사람들인 걸 알아요? 그냥 먹여주고 비용도 안 줘 가지고 빚지고 남은 채 중국 사람을 푸대접한다는 거야. 일본 사람 교만하지. 너희도 일등국민이라고 생각, 미국까지 우리한테 쫓겨다니게 만들었는데, 이러고 보니 아시아의 조그만 나라가 손가락의 이것도 안되는데 한 마디 될 수 있는 1억 5천 만, 1억 3천 만 가지고 우와, 2억 8천, 2억 6천 만 이상의 나라를 먹겠다구 들배질을 했어? 잘했나, 못했나?


그 책임을 내가 지고 있어. 구라파 사람 앞에 일본과 몽고, 몽고가 뭐야? 칭기스칸이지. 한문으로는 홀필놀이야. 홀필놀이를 칭기스칸이 하는 말, 너 처음 알 거야, 너희들 교수도 몰라요. 칭기스칸을 중국말로 홀필놀이야. 나는 알고 우리 할아버지도 다 배워가지고 알고 있는데….


우와, 그런 말도 처음 듣지? 홀필놀.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거기에 시저스 팔레스, 시저가 어떻다는 건 우리 할아버지가 남, 북부 지방을 점령해가지고 왕초된 기독교를 공헌할 수 있는 왕초가 아니야. 그것 다 아는 거야. 너는 자꾸 졸음이 오지. 그 영인들이 와서 조상들이 그런 사람이 와서 못 듣게 해서 졸아.


이 사람의 입과 네 입을 보게 되면 이 사람의 입 좀 보라구. 언제나 다물고 있어. 볼 때 직선이 안되가지고 반드시 이것이 여기에 내려와가지고 반드시 이건 오목이 되어 있어. 너는 직선이 되어 있어. 이것도 희미해. 아무 말도 잘 들을 수 있고, 들으면서도 중요시하는, 구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조상들의 영이 와서 너를 각성시키기 위해서 선한 사람이 될까봐 악한 조상이 졸리게 하는 거야.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데려가요. 사람은 무슨 뭐 하나에서 백 명, 몇 천명까지 전쟁을 일으켜서도 몇 천명까지 죽일 수 있다고 해서 죄로 인정 못하는 전생의 역사 가운데는 격전, 비참한 패전, 항복 전쟁은 비참한 거야. 옷이라는 그 나라의 옷이 옷다운 옷의 놀음으로 대우 못 받아.


발길로 차고, 변소간의 휴지통, 변소간 동네에 단장할 수 있는 건물, 천막 칠 수 있는 그런 광목으로서 했지만 양반 동네는 그 참전용사들이 입던 옷이나 그 모양은 나타나지 못하는 겁니다. 일본에서 군대들이 출정나가는 거기에 앞서 여자가 전부 길을 가려면 그 책임자가 직장에서 총살하는 법을 알아요?


법을 모르는구만. 그걸 다 아는 문 총재이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자식도 시샘하고 전부 다 다섯명이나 하버드에 안 간대. “해봐도, 해봐도 안됩니다.” 이거야. 그 하버드 해가지고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잖아. 인진님이 신학대학원까지 명예졸업시켜 가지고 뭐야? 무슨 관? 축사장.


대학원 나와도 축사장, 목사도 못되는데 축사, 제사장 이름을 지었어. 하늘나라의 제사장이야. 미국 대통령들이 가서 우리 축사장 밑에 가서 하늘의 축사로 경배드릴 수 있는 예법을 순종하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겁니다.


이 놀음놀이가 아니라 너희들 지금까지 뭐 놀음놀이 하는 그 뭐 결심해서 한 사람 누가 한 사람이 하나도 없지? 여기에 오백 뭐 팔십구, 구십팔 명? 구십구 명?「훈련소는 146명입니다. 전체는 476명입니다.」아, 여기도 그것 다 가담하면 황선조는 국회에 출마, 나라의 백성으로서 지도자로 출마한 사람이「289명?」이백「289.」팔십구야, 구십팔이야?「팔십구랍니다.」


어디가? 이야, 20명도 못 되는 걸로 봤다구, 20명도. 그 사퇴하는 거야. 강원도 얼음산이 사태가 나면 무너지는 거야. 그 빙산 같은 좁은 골목에 들어가게 되면 소리를 지르면 오와우! 하면 거기에 영인들이 나와. 구경 나와서 지키던 장수도 내보내 나와가지고 빈소리를 지르면 그 산이 무너진다는 거야.


주인도 없어, 와르르르. 강원도 빙산, 얼음덩이가 녹아나는 거야. 세계의 영국도 겨울땅입니다. 빙산땅이야. 북쪽나라 거기에 뭐야? 아이슬랜드 거기의 분봉왕 책임자가 여기에 지금은 수련소 여기의 책임자가 되어 있어. 누가 책임자가 되어 있나? 임원규! 수련회 책임자가 누가 되어 있어?「윤태근입니다.」


윤태근이 되어 있지만 내적인 면에서 내 말을 들으라고 강조하는 사람이 누구야? 이승재. 나한테 구사레 먹고 쓸데없는 말 마, 이 자식아! 네가 그런 말 할 사람이 아니야. 내가 증인을 못 세워, 이 자식아! 왜! 아이슬랜드의 얼음덩이 4천 3백 년 동안 4억 3천 년 동안 아이스 나라의 그 얼음동산이 녹기 시작한 것이, 아직까지 다 녹지를 않았대. 아직까지 얼음동산이 그냥 있어, 거기에.


뿌레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남긴다고 했는데 즙이 됐다구, 즙, 즙. 즙, 물이 되지 않고 즙이 됐다는 거야. 그래, 제주, 한라산 제주도가 아니지. 하와이 섬, 제일 높은 산이 뭐냐 하면 거기에 천성, 전망대 있는 곳, 전망대 알아요?「마운틴 케어.」마운틴 케어인데 그 산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


세계의 2차 대전 선진국들이 우주탐사 망원경을 만들어 놓은 경쟁부서예요. 일본이 58미터, 58미터에 대한 58센티미터에 대한 연구를 했기 때문에 이제 독일에 있어서 타이거우즈가 사진기라든가 독일 기술을 빼앗아서 만든 거야, 그게.


만들고 일본이 관리할 때 영국 해저터널을 어느 나라 팠는지 알아? 영국의 터널을 팠지? 무슨 해협?「도버(Dover) 해협.」도버 해협. 도버 해협 불란서 그 땅이 내 땅인 줄 알아요? 내가 산 땅 지역이야. 거기에 호텔을 내가 경영했어. 영국에서 못 먹이는 일본 사람 어려운 것을 내가 돕겠다는 거야.


양식이 많이 남았지. 한국 실정에 맞아. 일본 말로는 뭐야? ‘오시루(お汁; 즙, 국물)’, 오시루.*국물이 뭐야?(*11;06;4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맛있는 물이야, 떡이야? 한국말에 오시루가 뭐인 줄 알아요? 시루떡이 아니에요. 물이 돼가지고 떡을 못 만드는 거야. 그 시루가 있다구, 시루가. 오시루.


일본 사람들이 모자를 쓰는 것이 한국 버선을 거꾸로 쓴 거예요. 발, 버선. 얼마나 우스워. 여자들이 어두운 눈을 뜨고 얼마나 허리띠가 얼마나 길어? 그걸 모르니 이방에서 이방 닿아야 됩니다. 그 전통 알아요? 큰방 대청마루의 여기서부터 대청마루 전부 다 연결시켜서 남아야 되는 것이 허리띠가 돼요.


그걸 큰 집만 있으면 말이야, 노인 같은 실을 자기가 꿰가지고 만들어서 대청마루 이상 될 수 있는 것을 허리띠, 둘로 하고, 셋으로 해가지고 순식간에 포대기같이 이불 포대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산에 가서도 바위의 바위 사이의 그걸 두 나무 사이에 걸치면 나무에 걸쳐놓고 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 수 있어요.


그런 얘기 처음 듣지. 일본 여자들이 허리띠가 얼마나 길어. 말해 봐요. 짧아, 길어? 우리 어머니든 일본 어머니든지 세 여자가 감고, 감아서 못 다 감아서 셋 또 가게 되면 셋 하던 하나, 둘, 셋이 있어 들어와, 그런 창피함을 어떻게 하나에서 셋 이상 넷 될 수 있는 사람까지 전부 다 어머니의 허리띠를 떼어줬다구.


이야, 허리띠가 네 사람에게 떼어줬으니 얼마나 멋져. 거리의 여인 하다가 남자 팔아먹던 여자들이 남자가 없으니 굶어죽게 되는 겁니다. 일본 옷이 3천만 불, 5천만 불 일본 정식 옷이 그런 옷이 있는데, 그것은 왕궁의 사람들도, 황후들도 안 사 입혀.


돈을 주고서 심부름꾼들 주고 갈 수 있는 사람, 망을 볼 수 있는 망을 보는 사람들 옷을 입혀가지고 망보게 했지. 죽을 자리에 세우지 않는다는 거야. 일본 여자들은 게다(下駄; 왜나막신) 신지? 한국 사람은 무슨 신 싣나, 게다 신나, 무슨 신 싣나? 그 신도 가죽으로 만든 꽃신도 있지만, 나무로 만드는 게다같은 신 알아요?


봤어? 일본에서 그것 다 배워 갔습니다. 일본의 조리(草履; 짚, 죽순 껍질등으로 엮은 바닥이 평평하고 게다와 같은 끈을 단 신발, 일본식 짚신.)가 여기에 그것 전부 다 신발도 여기 신의 제일 중심삼고 여기에 다섯 엄지손가락 봉합해가지고 길 가는데 있어서 여러분, 길 아이구,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줘요. 팔십을 넘게 된다면 여러분이 절대주의해서 내가 잘 걸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칠십에서 팔십이 되게 되면 걷게 될 때 발가락을 절대 먼저 땅에 딛지 말라 이거야. 지금 내가 연구하는 제목입니다. 역사에 없는 놀음이야. 평면 바닥이, 바닥이 먼저 땅을 수평으로 밟을 때 이걸 밟기 전에 이 다섯 손가락 쥐게 되면 어디에 넘어질지 칠, 팔십 사람이 조종 못 한다는 거야.


이 바닥으로 하면 다섯 발걸음이 조종한다는 거야. 큰 것, 작은 놈 갈래갈래 왕초 엄지손가락하고 두 손가락이 그 아래는 부속품이기 때문에 셋이 같이 협상해. 삼형제, 삼총사 일본에도 그런 말 있지? 우리 헬리콥터 사고 때 우리 삼총사 말 듣고, 다섯 살, 일곱 살 되기 전에는 삼총사 편을 만들어주라는 거야.


아기들 납치 안 당한다는 거야. 알겠어요? 그래서 언제나 비밀밀사가 있어 가지고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연락할 수 있는 것을 5분, 10분 이내 지나면 안되는 거야, 5분 이내에. 양반 집 애들은 그렇게 길러 나갑니다. 너희 신랑이 되는 사람들이 양반 집 자식들이 할 수 없이 천민의 생활, 백정하고 도살장에 취직하는 것이 죄를 진, 선조들의 죄값이 그렇게 된 거야.


잘살기 전에 황족들이야. 물 짊어지며 살던 사람들이야. 왕권을 탐내다가는 3족이, 7족이 멸했어. 9족까지는 이걸 못했어. 7족은 한국 사람의 7수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에다가 여섯, 여섯에 이것 중심삼고 여섯이 이 아홉이야, 이건. 이것은 여섯에 다섯, 여섯은 7족과 이렇게 하나 돼.


칠, 칠, 칠입니다. 다섯, 여섯, 칠하고 연결해야 돼. 연결하면 두 손이 잡고 이래야 할 텐데 같은 레벨을 중심삼고 90각도밖에 없어. 이렇게 해 놓으면 이것의 대표, 이것이 둘이 손대면 무엇이든지 왼손으로 여자로소 할 일을 다 하는 겁니다. 밭일하고 베짜고, 이것 전부 다 알겠어요?


무명을 낳기 위한 책임자는 무명을 발전시킨 게 문 씨입니다. 문익점 선생님 그것 알지요? 여기 깃하고 여기 좁은 것은 문익점 선생이 장사지낸 날 기념하기 위해서 이거 깃이 여기까지 내려왔어요. 문익점 선생의 간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한국 여자의 옷을 최고 그때의 미술가, 예술가들이 모여가지고, 국위를 자랑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깃에 여기에 딱 와서 이것 딱 맞게 돼가지고 딱 맞고, 맞으면 조금 더 이 깃 위가 지나서 덮어가지고 이것을 보호할 수 있어.


이 소매도 이거 소매에 돈이 있습니다. 그냥 여기에서 여자이니 여자의 손목을 만지는 것은 남편의 승낙을 받고 해야 되는 거야. 그런 것 다 모르지. 한국 여학생들이 영국 같은 데 가면 그것 다 버린다고 원칙을 다 이거 다 잃어버려 가지고 여기 전부 다 이만 만큼 잘라 가지고 손목 잡으면서 악수하고 돌아다니고 그 유명해.


한국 여자가 유명하다구. 여자들도 돌아다니다가 공부도 잘했지만 연구하는 클래스에서 명문집 대가의 그 사람들 때문에 한국 사람은 고대 문명을 존경하는 나라야. 일본 나라가 역사가 있나? 2800년 역사인데. 우리 같은 사람은 못생기기는 했지만 그 오래 살았으니까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있고, 너희들 조상도 있다는 것도 알고, 나라가 흥망 될 것도 알고, 시대 감정에 합격될 수 있는, 떨어질 것도 알기 때문에 너희들이 결혼을 이렇게 다 해서 일본 나라에서 도망가게 빼내는 겁니다.


그걸 해 놓았기 때문에 장개석을 통해가지고 중국을 통해가지고 중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었어. 그것 알아요? 그 다음에는 뭐야? 무슨 나라야? 지중해에 가까이에 있는 나라 이태리 말고, 한국에 있어서의 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3등한 나라가 무슨 나라? 한국이 4등하지 않았어?「터키요.」


터키야, 터키야. 터키라는 말이 뭐냐 하면 미국에서 터키가 뭐야? 칠면조. 터키가 뭐야? 지중해에 뭐야? 무슨 해협? 지중해의 물이, 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려면 말이야, 여섯 시간이 안됩니다. 3배 하더라도 9시간도 다 못 나가요. 물이 3분의 2 이상 남습니다. 들어왔다가 나갔다하면 3분의 1 물이 들어왔다가 나갔다하는 데는 무슨 해협? 무엇이?「지브랄타(Gibraltar) 아닙니까?」


쥐, 쥐부랄타. 사람 불알타는 한꺼번에 밑창까지 쓰러버릴 텐데 왜 쥐불알이야. 족제비 불알이라든가 돼지 불알이라든가 곰불알이라든가 늑대불알이라든가 호랑이불알 이름을 안 붙이고 왜 쥐불알이 옆에 갔어. 그것이 6시간 이상 흘러나갈 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거기에 일본 군대가 일본, 한국에는 4백 대 배가 못되는데 일본 그 나는 2천 대 이상의 그 벼랑에서 순식간에 몰살당한 것 알아요?


이순신 장군이 해군사령부의 역사의 기록을 깬 명장이 된 것이고, 심청이 팔아먹던 바다야. 던지면 그림자도 없이 다 없어지는 거라구. 그 쥐불알타인데 얼마나 안 타면 지브랄타 해협이 벌어졌겠나? 그러니 3분의 1 대서양 물이 될 수 있는 것이 3분의 2가 지중해에 남아있어 가지고 6시간 맞춰 갈 때 들어올 때는 힘차게 들어왔지만 만수가 나갈 때는 우와, 나가려야 나갈 수 없어.


6시간에 이것을 12시까지 못 다 나가. 자꾸 높아져. 그래서 오란도, 저 오란도라는 나라 알아요?「폴랜드.」폴랜드.「오클랜드.」오클랜드「네덜란드입니다.」폴랜드 그리고 지중해, 지중해의 땅바다의 3분의 2가 물에 잠기는 것을 둑을 만들어서 오란다(네덜란드) 만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숫물에 대한 연구는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한국 서해바다 초승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승달 연구를 제일 열심히 한 것이 한국 민족이에요. 그러니 천문학의 왕초가 고대 18세기 이전서부터 천문학에 이름난 공신들은 한국 사람들이에요. 여기에 중국 서쪽으로부터 이 대서양을 중심삼은 해안선이야, 이게. 삼국 사람이야. 중국 사람,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동양 삼국의, 삼국하게 되면 중국, 그 다음에는? 한국 둘째 번이 한국인가, 일본인가? 중국 그 다음에는 한국, 일본입니다. 일본이 막내야. 막내가 돼가지고 세계의 장자가 되겠다고 호령했다가 망신, 망신살이 뻗쳤기 때문에 그 망신 죄를 벗기 위해서는 일본 나라가 몇 번도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장개석은 초 두(艹) 아래에 이 ‘장수 장(蔣)’ 자입니다. 개석, 괴로운 돌이야. 가짜, 장개석과 같이 전쟁에 있어서 손해 보는 사람을 지켜주는 장개석이 중국을 통일한 왕자야, 왕자. 그 사람이 대만으로 도망갔지. 도망 갈 때 중국의 제일 역사적인 박물관 중요한 귀물들을 트럭으로 배에 싣고 도망해 나온 것이 장개석이라구.


장개석 부인이 뭐야? 송미령이. 송미령이 미인이지. 그 장개석이 가져온 저 우리 박물관의 주인이 누구야? 송미령한테 뺐겼어. 송미령은 미국도, 미국의 하버드라는 이름난 대학을 졸업한 여자야. 명문집, 중국의 출신 했으니 대만에 가서 옛날, 그 중국 궁전 이름이 무엇이든가?


무슨 성?「자금성.」자금성이야, 작은 성이야?「자금.」금으로 했지만 맨 나중에는 작은 성입니다, 조그만 성. 한국이 있었어. 고구려가 있었어. 열반에 있어서 약한 것들이 모여 가지고 작은 성이 자금성이 됐다는 걸 알아야 돼. 한국 궁전이 탁을 못 대게끔 거기에 바다의 자금성 둘레에 이것이 중국의 호수 판 역사의 인간이 판 호수 가운데 세계에 성을 쌓는데 무슨 성?


만리장성. 만리장성을 쌓는데 우와, 한족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운하를 파는데도 한족이 제일이야. 왜 운하를 파려고 하느냐 하면 한민족이 중국 사람을 중심삼고 구라파 해적과 달력 장사 해먹는 거야. 금은보석을 파는 거야. 그러면 구라파의 호수하고 말이야, 사냥터의 나라가 무슨 나라이냐 하면 말이야, 프라하라는 수도가 어느 나라의 수도였든가?「프라하요? 폴란드요.」


폴란드 그 다음에 불가리아 전부 들어가요. 소련 민족이 다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지금 노벨상 수상을 주는 그 나라가 무슨 나라야?「스웨덴.」스웨덴 그 다음에 스웨덴 앞에 있는 나라가 뭐라구?「노르웨이, 덴마크.」노르웨이는 뭐야? 덴마크는 뭐야? 덴마크는 바다에서 흙을 파서 만든 나라입니다.


다리가 내 키 앉은 못 넘어, 다리가. 다리가 높은 다리가 6미터밖에 안돼. 이야, 덴마크에 갔더니 타는 관광선들이 말이야, 전부 다 앉아 타는 배인데 굴 구멍이, 사람들이 다니려면 아이들이 헤엄쳐 가, 지나가기 어려운 낮게 만든 다리들이야. 그 다리 밑으로 다니는 관광선을 중심삼고 콘돌선 만들어 팔고 있는 것 알아요? 콘돌선.


라스베이거스의 콘돌선은 어디에서 출발하나? 이야, 베르사이유 궁전도 다 있는데. 불란서 왕궁 그 다음에는 이태리 왕궁, 로마 왕궁, 독일 왕궁, 3대강이 구라파야. 영국은 여자야. 여자가 남자한테 지지않기 위해서 하이힐을 신어, 하이힐. 키가 작거든. 이야, 뛰거나 걷는데도 남자가 따라가려면 큰일이야.


뛰어야 돼. 뛰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모시는 발가락, 발 뒷축을 딛고 다닐 수 없어. 그래, 발걸음을 이렇게 들고 다녀야 돼. 이렇게 들고 다니려니 다리에 힘을 줘 가지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몸뚱이는 땅을 보고 숙이고 다녀야 돼. 허리, 목이 짧아. 다리만 길고, 하이힐을 싣기가 얼마나 힘들겠나.


우와, 하이힐이 어떤 건 7센티미터짜리가 있어? 너희들 몇 센티미터 싣나?「3센티미터.」7센티미터 신어보라구. 너희들 못 걸어, 못 걸어. 세 발자국 가다가 발톱이 빠져요. 발톱이 죽은 피 된다구. 발톱이 못 기르니까. 가죽에 밀려 가지고 죽은, 죽은 피가 굳어지면 그 발가락이 썩습니다.


문둥병이 그렇게 생겨, 문둥병이. 중국 사람도 발을 조여 가지고 다섯 살까지 가죽 벗으려면 못 벗게 했지? 가려면 이리가 궁둥이를 걸면서 여자가 걷는 걸 너희들은 못 봤을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신의주, 안동 거리에서 한 강을 중심삼고 경계선에 있었기 때문에 중국 여자들 정주에도 많이 와 살았어.


그 아줌마들 보면 내가 따라다니면서 다리 옴츠렸다 다리병신, 병신같다고 시집 갈 데가 없어가지고 “시집 갈 자리가 없기 때문에 다리를 조였지요” 나한테 그래. 그 너도 남편이 없잖아. 돈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 첩살이하잖아. 한 발쪽 있는 사람이 열 명 부자들도 남편이 살 수 있는 역사에 기록을 남기는 놀음이 중국 역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 백성 그 반대 절대성을 중심삼을 때 그 열반에 있던 만족들, 저 약소민족이 그룹이 돼가지고 둘러있었던 이것이 한이라는 한 나라, 한족으로서….


이 서울이 뭐냐 하면 한성, 한 나라 성이에요. 한국이라는 것은 한 나라 씨족이 만든 성이다. 한국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고구려 민족이 선천 조상은 한인이다. 그 진시황이 있고, 공자가 있어. 공자 아들, 공자. 공자가 우리『천성경』에 나올 때는 선생님을 만나러 교육 받고 올 때는 한국 갓 쓰고, 변장하고 옷 입고 대님 묶고 해서 문 총재 처단하려니 산 중턱이 아니야.


8부 능선, 19능선, 8부 능선은 보통이야. 7부 능선서부터 8, 9, 10, 11, 12, 13, 14 고개까지 있다는 거야. 그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야, 전망 같은 데 가서 보게 된다면 고정 스텝은 말이야, 바다에 물 들어오는 것이 일점 반이 1미터 반이 못돼. 50센티미터가 못된다구. 여기에 이름난 지금 여기 여수하고 순천하고 친하게 된 것이 그 내가 갔던 그 나라가 뭐이?
우리 학교를 만든 어디 갔나? 황선조!「예.」무슨 나라? 아니, 대만 바다의 나라가 있는 우리 6대 나라가 있는데, 그 제일 작은 나라가 내가 처음으로 하와이에 갈 때「아, 솔로몬 아일랜드.」솔로몬 아일랜드. 그 왕을 내가 맞았든가. 거가의 귀족들을 중심삼고 솔로몬은 16개국이야.


14개국, 16개국인 줄 알았더니 14개국이라구. 14개국 대통령들이 전부 다 위에 있어서 문 총재의 발언을 선언 다 했습니다. 우리 말씀이 이제 섬나라에서 우리 말씀 아니고는 벗어날 길이 없어. 정도껏 했어. 왜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가 해양세계에 있어서의 솔로몬 군도의 그 열도라구. 인도네시아 알겠어요?


필리핀. 하나는 거기에서 솔로몬 군도의 여러 섬나라에 예속한 섬이야, 솔로몬 군도가. 그 필리핀 대통령 중심삼고 조그만 대통령이 나타나서 미국의 의회에 가서 의회의 연설을 해가지고 통일교회의 운동을 지지 할 수 있게끔 간판 붙이게 한 것도 거기야. 대만과 필리핀을 통해가지고, 그 태국을 주고….


태국 같은 섬에서 대만에 옮겨 갈 때 대만에서 쫓겨가지고 필리핀으로 쫓겨났어.「필리핀 대통령 아키노리, 여자 대통령.」작은 대통령, 그 아들이 지금 대통령 됐지, 아들이. 그 작은 대통령도 통일교회를 숭배하지 선생님을 존경하고 다 그렇다구. 그랬는데 미국 의회에 있어서의 필리핀이 해양권 제국을 연결시켜 한 나라 만들려고 한다.


미국이 하와이 섬을 자기 영지의 수도권으로 만들려면 우리의 본고장 될 수 있는 하와이 땅을 내 놓아야 된다. 그 왕권을 자랑하며 지금도 있다구. 그 왕이 그 군도의 책임 목사가 되어 있어. 목사들 다 새롭고 이 통일교회의 직속 부하 나라가 된 것 알아요? 내가 언제 가더라도 피난 갈 수 있는 나라는 하와이 또 섬나라가 몇 개예요?


작게 보면 네 개, 다섯 개이지만 여덟 개 섬이 널려있는 거야. 여덟 개 나라 어디든지 섬에 가서 밥 얻어먹고, 일할 수 있는 해양권이 개발하게 되어 있어요. 일본 나라를 교육하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야? 새로운 결론. 그 해양권, 하와이 군도를 중심삼고 미국이 이 3대권을 중심삼고 180년 200년 역사 기간에 있어서의 3대권 200년 210년 삼 칠이 이십일(3⨉7=21) 이거 서양 역사의 2천 년 예수님 섭리사의 그 기록을 깨쳐가지고 우리가 그 섭리사를 신풍이라는 가미카제(神風) 소련 모스크바선 발틱 함대를 도고 평팔랑(東郷平八郎; 일본의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승리한 거야.


도고란 동양(東)의 고향(鄕)입니다. 그 중국땅을 일본이 찾겠다는 거야. 그래야 소련하고 둘이 하나 돼가지고 한국을 말아먹기 위해서는 장사하고 판매를 같이 하지 않았어? 일본이 대사관 어디야? 소련 대사들이 나와 있었어. 그것이 거문도에 있어서의 8세기 말기에 있어서 소련 대사들이 출동 전국의 한국 대사, 일본 군인을 앞세워서 하려니 소련 자진하여 퇴각한 걸 알아요?


그 거리가 무슨 거리가 된 줄 알아요? 명동거리가 됐어, 명동거리. 거기에서 선생님이 역사를 다 알고 있는데 말이야, 난데 없는 도둑놈 새끼들이 왔어. 종로이니 을지로이니 무엇이니 범종이니 여기에서 전부 다 범종을 저 일본 사람들이 만들어 가지고 범종을 통과하게 되면 일본이 전부 다 순회 보고 와서 그것을 지배하고, 뭐 가래라든가 전부 다 이상한 여기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 삼천리 반도를 정부 이름을 빌려 가지고 친일파들 중심삼고 군대까지 한국 군대를 일본 군대에 통일시키는 거야.


그 동방예의국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동방이 이번에 강제로 시켜서 했지만 일본의 통일교회에서는 서방예의국이라고 하고 있어. 매일 아침 선생님이 난 아시아에 대해서 인사해야지. 점심 먹을 때 인사하고 점심 먹을 때 아침 먹을 때 일어나서 인사하고, 점심 먹을 때 인사하고 잘 때는 색시방에 들어가기 때문에 가정의 아들딸, 잘 기르기 위해 가정에 있어서의 종족, 씨의 종족을 기르는 것이 한국입니다.


너희들 나라, 일본 족보 없지? 족보는 9천 년 역사가 족보가 다 있어. 우리 문 씨 가문에도 그 족보들이 다 있다는 거야. 그 나를 교육 할 때는 책을 읽을 때는 우리 할아버지들이 “이러한 조상의 씨가 네가 길가에서 죽을 수 없어!” 미국의 사상 외에는 신문학을, 영국이나 불란서 공부했다가는 일본 앞에 납치당하게 돼가지고 네가 가두에서 피살된다 이거야.


30대 죽는다 하게 되면 우리 가문이 애국정신에 불탈 수 있는 그게 있기 때문에 핏줄이 가만히 안 있기 때문에 너희들도 투쟁해서 일본 정부에 반대하다가 청춘시대에 객사한다고 봤던 거야. 우리 형님은 앉아서 팔도강산의 꿈을 꾸고 있는 걸 알아요. 점을 치고, 기도밖에 몰라. 기독교를 믿어가지고.


그 우리 형님은 내가 누구인가 알았어요. 우리 형님이 가르쳐 준 게 뭐냐 하면 세계의 인류 역사에 수십 억의 인류가 있지만 형제가 많은 형제 중에 네가 형님, 동생 할 때 동생 중에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가졌으니 너는 그 동생을 위해서 죽으나 사나 충신, 열사의 전통의 기록을 남기게끔 살아라 이거야.


내가 공부하는데 형님은 공부도 안 시켰어. 어머니 혼자 아들딸 열, 너희들 공부 다 시킬 수 있나? 학교 다닐 때 오산고보 다닐 때 오산고보 1학년서부터 미국에 가는 졸업할 때까지 오산 중학교, 소학교, 중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 가지고 한 학교 보낼 수 있는 이런 재력을 어머니 혼자 감당하지 못하고, 우리 어머니 베 잘 짜는, 베 짜는 챔피언이야.


베 짜는 것 알아요? 베틀. 한국 베틀 알지? 다리 맞춰야 돼. 이것이 한 필하면 사십 자야. 오 팔이 사십(5⨉8=40)입니다, 오 팔이 사십. 8수, 8자. 팔자타령 하는 거야. 사주를 모르면 안돼. 생년월일. 생년, 월, 일, 시. 사주입니다. 사주를 알아야 운명을 판단할 수 있는 점을 칠 수 있어요.


중국의 점. 천문학 알아야 되는 거야. 천문학의 명 챔피언들이 한국 사라들입니다. 이율곡 선생이라든가 그때 한학의 한학자 가운데 이름 받은 사람들은 중국의 학자들이 와서 이들이 과거 할 수 있는 걸 가르친다고 했지만 나중에 과거 이후에 중국이 삼국통일 할 수 있는 비밀역사를 가르침 받아가지고 삼국통일을 중국이 했으니까 한, 한족이. 그래.


그 수도가 중국의 복판이 돼서 페킹(북경)이라든가 봉천, 저 하얼빈 같이 될 수 없어. 북쪽에 치우쳤으니 한성이야, 서울. 그 서울이라는 말이 영적이라는 말도 됩니다. 소울(Soul; 영혼, 정신). 서울이라는 것은 높다라는 걸 말해. 우리 혼이 있다고 알았지만 영인체라는 말은 내가 발견한 걸 알아요?


영인체의 주인은 나야. 혼의 주인은 누구냐? 천사장, 누시엘입니다. 누시엘이라는 이름도 지은 것이 나야. 종교가 나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야. 그런데 기독교 중심삼고 기독교가 중생이 책임 못함으로 전부 다 천주교하고 하나 돼가지고 기독교에 있어서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다 왕이 백성이 왕을 존중하면서 자기 제일 가까운 손녀, 아들딸 왕자 만들고, 그때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장군이 됐거든.


가정을 가지면 천주교도 혼자 삽니다, 가정이 방해되니까. 종교를 믿게 된다면 종교를 믿는데 여자들은 반대되는 거야. 이상한 것이 기독교는 여자 종교가 됐다는 거야. 신부 종교. 신랑이 예수와 만약 이렇게 하루 저녁에 전부 다 망해버려. 미쳐버려. “그 알아보자” 그래 가지고 신령   앉아가지고 외국에 방어를 하거든.


중국말 몰라도 중국 사람을 보고 중국 말 한다. 일본말을 배웠더니 일본 사람과 일본 말을 한다. 그런 일이 벌어지거든. 그래서 천지 원형이라는 것이 선생님이 여기『천성경』가게 되면 천지 원형, 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 소학 1번의 소학 6권까지『사서삼경』이 다 있어. 소학이 1권 2권 3권까지 못 가.


명심보감까지 못 넘어가. 그 내가 유교 전통사상을 다 알고, 할아버지들까지 가르치는 놀음을 했는데, 그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는 유교의 총평의 결론. 그것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 나는 밤의 하나님 앞에 이거 유교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인데, 인의예지는 부자유친, 부부유별이야.


‘남녀칠세 부동석’이라. 어떻게 아들딸 낳노? 어떻게 아들을 길러? 남녀칠세 부동석하게 되면 20대나 언제나 결혼은 마음대로 하면 안됩니다. 결혼하려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계시를 받은 사람 외에는 스님 품에 들어가서 방에도 못 오게 되는 거야. 스님 품에 들어가 잠을 자게 된다면 절간에 간 여인의 신세가 그 스님의 말을 이거 가려듣고 그럴 수 있어?


전부 다 통해서 자기 3분의 2를 알고 있으니 몽땅 몸을 바쳐 별의별 짓 다하는 거야. 그 대처승이 있고, 우와 비구승이 있어. 인간도 순혈통이 있고, 가짜 혈통이 있어.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에 갈라진 역사가 인간 최후의 문 총재 시대에 있어서 문 총재 아들딸도 가인 아벨하고 갈라집니다.


여자가 반대하는데 남자가 전부 다 반대했어. 그러니까 큰일 났어. 미국의 종교권에서의 이름은 제일은 하버드야. 해봐도, 해봐도 안된다. 이거야. 공부를 시키더라도 하버드 졸업생은 한 주에서 한 사람이 나오기가 힘들어. 모집 인원이 많지 않거든. 한 사람이 나오면 그 도지사가 가서 너는 나라의 중, 동냥지기로 쓸 수 있는 선택권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도층의 책임자가 돼야 된다는 그것을 알고 나라의 은덕을 받아, 나라 돈으로 공부시킵니다.


오고가는 여행도 부모가 마음대로 못 했어. 그것 알아요? 하버드에만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세계의 어떠한 소련 유학, 영국 유학, 이태리 유학 어디든지 갈 수 있어. 하버드 우등생하게 되면 세계의 어떠한 대학에도 왕초야. 그러니까 자유세계의 신교, 왕국이 되는 동생의 아벨의 왕국에서는 천재적인 동양인들이 모여가지고 경쟁해서 1등 2등 40등 이상, 50등 이상 넘어가야 되는 거야.


7, 80등 넘어가면 틀려. 그 일본 육법전서나 일본말에 제일 일본 정부가 곤란한 것이 뭐냐 하면 한국 백성, 그 다음에 대만 백성, 일본 사람 같은 나라로 해가지고 동역자, 동반자로 해서 나가는데 왜? 중앙정부 다『논어』『맹자』『삼국지』를 중심삼고 과거 패스 한 사람은 일본 사람도 많지 않아. 중국 사람도 힘들어.


몇 대의 7대 8대 한 사람도 만들어 내기가 힘든데 매대 1대에서부터 8차원까지 자기 일족이 들어가서 조상을 세우면 그 조상이 될 수 있는 책임왕국, 나라의 책임자 많이 가진 사람이 조상 나라야. 그게 고구려야, 고구려(高句麗). ‘고’ 자는 ‘높을 고’ 자하고 ‘맑을 여’ 자야. 높은 산봉우리에 구라파의 얼음산인데, 얼음산이야.


거기에 산들이 히말라야를 넘어서서 연결돼가지고 그런 산들이, 산악이 험하거든. 구라파의 스위스 4개국이 구라파 중심삼고 구라파 그 무슨 산?「알프스?」알프스산. 알프스산, 등산 알프스권이 되어 있어. 옛날에 왕도 그곳을 넘어가서 로마라든가 서구사회 점령할 수 없어. 라스베이거스에 무슨 궁이 있나?「천화궁.」


무슨 궁이야?「천화궁입니다.」아니, 그 궁 말고 본래 궁이 있잖아. 라스베이거스의 그 도시의 이름이 제일 그 왕의 이름이 무슨 왕인가? 무슨 펠레스가 있나? 시저스 펠레스. 시저가 로마 건국한 사람 아니야? 스페인과 로마 민족 중심삼고 토루코하고 스페인 나라 중심삼고 지중해권을 점령한 나라예요.


그 얼음 빙사지대에 그 군대를 거느리고 그걸 점령해 가서 남미, 아프리카 저 북부, 세계 그 다음에는 서반아. 서쪽 나라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서반아의 투우의 왕국입니다. 말을 탈 수 없어. 말이 많지 않아. 서쪽 나라는 말이 많지 않아. 말은 험한 산이야. 산악지대야. 동쪽이야.


서쪽 나라를 소가 많이 살거든. 목초, 양이…. 새김질하는 동물이 사는 나라가 서쪽 나라에 동물이 많아요. 야, 거기 닫지 말라구. 그래, 저기 올라. 오늘은 뭐 여수⋅순천 바다 농어 다 팔아먹었다. 농어가 집에 돌아와 밥 먹으러 갈 텐데 우리들은 아침도 못 먹고 이러고 있어. 얼마나 불쌍해.


불쌍할 때는 거꾸로 하면 뭐야? 쌍불이야. 쌍불 간 산은 무슨 산이야? 임도순. 카우, 영이야. 영양이라고 그래, 영양. 일본의 뜰에서 살아가는 산양이 있는데, 산 속입니다. 그걸 영양이라고 해가지고 그것은 북쪽에서 남쪽에 3천 마일을 이동하는데, 1년에 한 번 길을 떠난 조상들이 발자국 냄새, 똥냄새.


그렇기 때문에 쇠똥구리가 똥을 싸가지고 비료로 삼는 걸 알아요? 가미야마 알아? 그건 소화를 다 못 시키기 때문에 새김질을 해요. 위가 네 곳이야. 위가 네 칸막이 되어 심장도 네 칸막이와 된 거와 마찬가지로 위도 칸막이 돼가지고 먹을 것이 빨리 소화되는 것이 어디야? 네 위에 분배시켜 놓은 거야.


아래 배, 위 배 갈라져 가지고 위장은 하나라도 넷으로 분립해가지고 그 뭐 자기가 좋아하는데 하는 것은 혓발로 말아서 이렇게 넘겨서 그쪽으로 간 사람은 어느 새김질 잘 되는 새김질이 필요하지 않고, 그냥 말아서 혓발로서 해가지고 아래까지 넣어가지고 몇 번씩 돌리다 하는 건 어디 간다는 걸 알거든.


그건 소화 다 시키고 난 후에는 거기에 보낸 음식을 꺼내가지고, 재차 소화시키는 거야. 새김질한다는 거야. 무엇이?「아버님, 지금 새김질이라는 걸 못 알아들어가지고 되새김, 다시 씹는 겁니다.」되새김, 다시 하는 것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황소, 내가 집에서 제일 저 우리 큰 농사를 짓기 때문에 암소보다 황소 튼튼한 이 쌍불 전부 다 동네 ‘우’ 엄마하면 말이야, “큰 집 소가 엄마 찾는다. 암소들아! 너희들 새끼들이 모여가지고 먹이감 찾아라!”


찾아가면 우리 집에 와서 새끼들 먹일, 그 종 심부름을 하는 사람은 먹이 나눠줘야 되거든. 아들딸 그 짐승 먹일 수 있는 것과 다른 곡식이야. 옥수수 붉은 콩, 까만 콩은 보통 양반이 안 먹습니다. 팥밥. 콩나물도 이만한 물에 사는 콩이 있다구요. 그걸로 길러야 그 대가 굵어. 대가리 키우면 대가리의 3분의 2가 영양이기 때문에 3분의 2는 깨물면 소화 안돼가지고 남아져 가지고 입에 남는다는 거야.


잘 흡수돼가지고 잘 소화될 수 있는 것을 먹어야 되는 거라구. 소는 그걸 가려가지고 네 보자기에 싸가지고 관리하면서 필요했던 맹수들이 따라오는 거야. 호랑이, 늑대, 늑대들도 늑대 세 마리면 말이야, 사자를 잡아먹는 걸 알아요? 개 같은 것을 늑대 한 마디가 짐승 뭐 낙타라든가 소라든가 그 다음에 엘크(Elk; 북유럽이나 아시아에 사는 큰 사슴) 같은 사슴 종류를 잡든가 하면 말이야, 가열이 말고, 가열이 같은 그 뭐인가?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 하면 먼데 있는 이 떼거리들이 모이는 그 뭐이? 이름이 뭐이? 이 개 같은 세 마리만 나타나면 사자가 엘크를 잡아다가 그냥 그대로 놓아놓고 도망가야 돼. 뭐야?「하이에나.」하이에나. 대답 안 하는데 예민하다. 하이에나. ‘하이!’하는데 일본말로 하면 하이에나.


대답 잘 하는 건 나밖에 없다. 늑대가 잡아먹어. 늑대가 칭마 잡아먹었으면 칭마는 군중 패들의 많은 패를 잡았으니 이놈을 하이에나. 헤어나서, 헤어 달려와 가지고 나를 구해라. 하이에나. 사자가 칭마를 물어 끌고 가는 걸 그 앞에 막아놓고 “내놔, 이 자식아!” 그 거기에서 그 자리에서 신호하게 되면 신호 말이 38마일까지 간다는 거야.


하이에나가 ‘오오오’ ‘와우와우와우’ 늑대가 앙앙 거리지 않고 ‘오오오’ 다르지. 그건 또 달라. 세 종류 가운데 대표적이야. 이는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야, 사자새끼하고 그 다음에는 표범새끼를 제일 좋아해. 이거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자나 표범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하이에나.


행여나 살아서 나를 구해주는 하이에나. 한국말로 특별 구조대원이구나. 동물세계의 힘센 녀석들이 힘센 자랑을 할 수 없어. 거기에 표범이 있기 때문에 표범이 제일 새끼를, 제일 잘 잡지만 사자새끼 2년 6개월, 3년 6개월 된 다 큰 사자새끼를 제일 잘 잡아먹는 것이 표범이 자기 새끼를 길러.


사자새끼를 잡아먹었기 때문에 사자까지 싸워서 져서는 안돼. 그래도 나도 남미 돌아다니면서 제일 무서워 한 것이 사자는 내가 소리치고 뭘 해도 불러가지고 딴 소리하면 짐승이 무서워하는 소리하게 되면 도망가게 할 수 있지만 하이에나 소리를 못 해. 거기에서는 소리가 얼마나 빠른지 10분 이내에 38마일에 있던 사람이 10분 이내에 달려온다는 거야.


100리 길을 10분에 와. 우와, 얼마나 빨리 뛰겠나. 호랑이보다 호랑이가 담을 넘고, 늑대보다 표범보다 등 타고 넘는 사막지대를 달리는 하이에나를 당할 자가 없다는 거야. 그런 걸 내가 다 연구한 사람이야. 바닷물이 어디가 빠르냐 할 때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가 다리를 놓아서 건너게 한 것이야.


그것이 세계의 바다 가운데 5대양 바다 가운데 제일 협곡인 동시에 깊고, 벼랑이고, 사람도 다니게 되면 벼랑을 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물에 흘러가는 걸 잡았다가 물이 흘러가서 한꺼번에 떼버리는 거야. 거기에 금문교가 생겼어. 내가 그 역사를 아는 사람이야. 금문교 쇠줄로 이런 줄을 만들어, 달아 매기 위한 줄인데.


그걸 가두리 중심삼고 내가 기도했어. 이야, 용이나 본래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하나 되게 될 때는 나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 이 쇠, 금보다 낫고, 철보다 낫고, 다이아몬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이라고 했는데, 그러니 내가 그 사람들에게 질 수 없지. 내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듯한 통일교회 사람들, 얼굴들 보게 되면 나이론 실과 같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도 통일사상만 집어넣으면 사자새끼 잡아먹고, 늑대새끼 잡아먹어.


그런 부모 앞에 훈련 받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전통을 지키기 때문에 지금도 하이에나가 사자가 집을 아는 것이 곰을 잡아먹더라도 그 자리에 찾아나가서 하이에나는 전부 빼앗아 가지고 대신 자기 아이들을 먹여 살릴 수 있어. 하이에나는 새끼를 많이 치거든. 그 새끼들이 사촌 새끼들이 말이야, 가서 이리하고 늑대, 승냥이. 몽고 지방에 많이 살아.


한국의 이거 이리가 없어지고 말이야, 뭐야? 족제비 대신 수달피, 족제비라고 해. 그 수달피 가죽은 양반들의 한국이 과거하고 이름난 가문이 되게 되면 수달피 목도리를 해야 돼. 이렇게 되면 여우 목도리, 여우 목도리. 여우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제일 깊은 바다가 있던 데 홈이 돼, 여울이 돼, 여울.


우리 여울이 됐는데 이 세계에 가서 먹을 것을 골고루 못 먹기 때문에 이 여유가 자기가 산 짐승 잡아먹던 것 ‘후우’ 불면 ‘캥캥캥캥’ 지름며 그 여울 가운데 짖던 자기 새끼들이 고기 맛을 못 봤고, 고기 맛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고기 맛 소리가 나게 되면 나와가지고 먹다 말고 입에서 토해 낸 걸 다 받아먹는데, 홍문이에서부터 다 받아먹어. 그런 말 이해돼요?


압록강, 두만강 강변에서 살던 여우들도 압록강, 두만강 사람들이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힘들어서 100리 길은 넓은 데는 몇 백리가 되거든. 몇 십리가 돼. 여기 우리 뉴욕에 가게 되면 허드슨 강이, 그것이 2.8킬로미터입니다. 2.8마일이야. 킬로미터로 하면 4.7킬로미터야. 10리 길이 넘어.


우와, 거기 건너왔다고 해서 20리 길, 8킬로미터 넘는 거야. 그러면 숨 안 쉬고, 들어가서 그냥 그대로 하면 헤엄치기 힘들어. 그 우리 교회에서 그 일을 하는 것은 유종 누구? 유종영이, 유종영이 누구야? 하와이 책임자입니다. 알겠어요? 그 바다에 들어가서 내가 수중촬영해가지고 한국의 두만강, 압록강 양자강까지 답사시키면 거기에서 수중촬영해가지고 한국 사람까지 양자강을 답사시켰어요.


그 역사 기록에 있습니다. 수중조사에서는 레버런 문이 빠지지 않아. ‘우와’ 히말라야산을 넘는 재두루미 역사도 문 총재가 알았어. 그 누구보다 아시아 사람보다 먼저 알아가지고 영국 백과사전에 문 총재 기시로 해가지고 재두루미의 역사가 나와 있다는 거야. 재두루미의 역사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


‘추풍낙엽’ 해봐요.「추풍낙엽.」추풍낙엽이 있을 수 있어? 춘풍낙엽이 있을 수 있나? 없어. 추풍낙엽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씨가 맺혀지는 것은 몇 개 종주, 동서남북 세계의 흐름에 가던 맥을 연결시킨 그 맥이 동서남북의 사방 맥의 세 맥 이상 연결된 맥은 그 나무의 씨를 열매 맺는다는 거야.


그런 걸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야. 초부득삼(初不得三) 이것은 태평성대라 할 때 이 태평성대는 세 개는 전부 반듯한 이와 같이 된 거야. 사람은 둥글게 운동하고, 둥글게 산다는 것을 아는 놈은 하나도 없습니다. 땅이 수평과 닮았다고 했지. 구형이 돼가지고 이야, 태양계를 달이 돌고, 달을 지구성….


지구성이 태양계를 달고, 그 다음에는 지구성을 달이 달고, 달은 사람이 돌아. 그래, 춘하추동 겸해야 사람미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 봄과 그 다음에는 여름과 가을과 겨울, 춘하추동의 과정을 거쳐야 머리도 삼한사온이야. 한국 기후는 삼한사온이다.


그걸 누가 정했어? 나도 삼한사온. 우와, 정음훈‘민. 국민교육은 오른 발음을 하는 사람이 해야 된다. 정음훈민이야. 태종태세문단세….’ 한국 나라의 5대왕 한글을 만든 양반이야. 그 삼형제가 제일 특출했지. 형제가 넷이었든가 그래. 세종대왕, 세종이 왕이 되지 못했는데 이러한 얼굴 가운데 이 입 가지고 말한 거야.


구령을, 하나님이 말할 때 어디로 말했느냐 하면 먼저 창조물의 입을 중심삼고 말했다는 거야. 그 말이 맞아? 최초의 피조물과 주체와 대상관계의 인연을 가져 가지고, 말을 해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핏줄의 인연, 부자지의 인연을 가진 것은 창조주하고 피조물 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 물건이 없다는 거야. 왜? 못 하면 죽어 없어져. 없어진다 이거야. ‘찍’ 하면 ‘찍’하는데 사람이 소리를 찍소리가 다르니 이리 봤던 사람도 ‘짹’하면 또 ‘짹’하는 종류가 다르니 이 ‘짹’ 소리도 이것 보라구. ‘찍짹’ 그 다음에는 ‘두두둥’


‘둥둥둥둥’ ‘둥둥’을 말하고 ‘둥글둥글’ 돈다. ‘뺑뺑’ 돈다. ‘팽팽히’ 돈다. 그 가갸거겨고교구규 8단계를 쌍이 있게 만들었어. 놀라운 발견입니다. 보게 되면 머리 분하고 사람 분하고 그 다음에 또 털 분하고 그 다음에는 털 없는 분하고 털 분이야. 하나, 둘, 셋 양반노릇 하려면 수염을 길러야 돼.


하나님은 하얀 할아버지가 백발로 일해가지고, 앉은 자리에 수염이 여기에 있어서 음부를 가립니다. 무릎팍까지도 이 팬티가 짧을 수밖에 없으니 일본 사람은 훈도시(ふんどし; 남자의 음부를 가리는 폭이 좁고 긴 천) 훈도시란 갑자기 필요한 어려운 곳을 가리는 것이 훈도시야, 훈도시. 기분에 맞게끔 막는 거야, 훈도시. 그러니까 일본에 가 보니까 말이야, 이 며느리 앞에 시아버지가 훈도시 차가지고 옆으로 보면 다 보여.


그런데 같이 밥을 먹으면서 “시아버지님 잡수십시오.” 하고 공손히 대접하면 손을 받들고 그 할아버지는 “에이, 이 까짓것 뭘 가져오나? 더 좋은 것 가져오지.” 받아 던지기도 하고. 받아먹기도 해.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무사도야. 여기 지금에 앉아서 하루 종일 밥 먹이지 않아도 데모도 못하는 것이 일본 여자들이야, 이게.


한국 여자들은 벌써 얼마나 “선생님, 배고파 죽겠습니다. 배탈 나서, 아이구 뱃증나서 주사 맞으러 가야 되겠습니다. 병원에 갈 시간이 됐습니다. 보내주소!” 하는 사람이 수십 명이 나올 텐데 일본 여자는 고스란히 앉아가지고, 배가 아프든 목이 마르든 말없이 해가지고 조용히 참으니 무사도 정신, 나고야(名古屋) 성과 에도 대판(大阪) 오사카 성의 뭐야? 무슨 무사시?


미야모토(宮本), 미야모토라는 것은 궁터를 말해. 미야모토. 강의 근본을 말합니다, 강변이야. 내 이름이 물 강자하고 미야모토야, 이게. 일본의 무사도는 여자들을 잡아다가 종살이를 만들고, 백정 놈의 부인 만들든가 별의별 잡혀간 노비로 만들어도 명령에 순응할 수 있는 교육을 나는 해가지고 써먹을 수 있을 것이다.


기분 나쁜 말 한미 하는 것이 인사예요. 작으니까 인사 안 할 수 없지. 아버지가 나는 내놓는데 자기는 안 가. 알고 인사하라면 인사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나 아버지 몰라요. 내 어머니 아버지 몰라.” 알아 모시지 못해. “너 죽어라!” 하면 죽어야 돼. 동네에 부잣집이 있는데 내가 그 집의 안방, 사랑방에 와, 단호박이 안방에다 심고, 사랑방에는 방 안에 심는데 “단호박 나와라! 저 쓴 박 나와라!” 하면 쓴 박은 통산 17년을 묵혀가지고 얼음통에다 얼음 동산에 묻혔다 하게 되면 그 쓴 박이 얼마나 단지 모른다는 거야.


이야, 이런 말도 사실인지 아닌지 실험 못 해봤어. 쓴 박 씨가, 단호박 씨보다 호박은 ‘호호호’ 하면서 먹지만 울면서도 먹어야 돼. 매운탕, 고주 매운 것은 눈물을 짜면서도 먹어야 되고, ‘호호’ 할 때 좋다는 것도 그 짠, 매운 뭐예요? 매운 고추장보다 더 맵더라도 나는 먹어야 돼. 그게 설렁탕, ‘설렁당’ 해봐요.「설렁탕.」


탕을 하는데 12시간 3일을 중심삼고 진하게 끓여야 탕이 되어 가요. 10시간 가지고 안돼. 3일, 3일 저녁에서부터 아침 밤 지나가가지고 아침 3일이 걸렸기 때문에 설렁탕은 세 날을 거쳐서 만드니 설렁탕. 그건 뭐냐 하면 뼈다귀만 힘줄 뼈다귀를 버리는 동물 가운데에서 이것은 죽은 동산의 그 사체는 고기를 갖다가 묻었지만 나머지는 몸뚱이를 갖다가 설렁탕 만들지만 이게 만주백간이 공동묘지에 가서 피곤해 돌아오던 사람들이 설렁탕을 먹으면 힘이 나가지고 “또다시 공동묘지에 갔다 와야 되겠다”고 아버지 어머니를 모셔다가 성묘할 수 있는 가르치는 놀음까지도 가르쳐 준다는 거야.


조상 좋고, 손자 좋고, 매부 좋고, 누나 좋고, 집안 좋고, 운수 좋으니 그런 뜻을 펼 수 있는 것이 만왕의 왕, 만 세계의 주인 중에 참부모라는 거야. 그런 부모가 있으면 자기가 못 살겠으면 1대 3대 100대가 굶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찾아 갈만 한가, 1대도 못가서 또 버리고 도망갈 것이야?


문 총재가 세계의 남들이 버리고 도망가던 하나님을 내가 맡아서 내가 지켜주는 거야. 다 가라. 우리 앞 동네에 있어서 우리의 사돈집입니다. 우리 형님의 처갓집이 돼요. 그 덕달군 도의 제일가는 부자예요. 이야 그 집에 그 사돈집이니까 형님, 아줌마 데리고 가면 사돈 그 오빠가 되니까 사돈 오빠 되니까 찾아가게 되면 인사 가거든. 나도 가서 오빠한테 인사하러 왔습니다.


가보니까 그 집안 운동장 같은 그 운동장에 이야, 몇 천석을 쌓아둔 짚더미가 자기 집 몇 층집을 넘어서 밖에서도 저 벼들, 저 부자를 나에게 나눠주면 좋겠다. 지나가는 사람이 다 보고 있으니까. 나도 사돈이 되면서 가서 뭐 돈 뭐 벼 같은 것 백 섬, 이백 섬을 내가 먼 데로 날아올 수 있지만 벼 한 가마니 달라는 얘기를 안 해, 거지 보고도. 거지 보고도 가 찾아오는 거야.


너가 가기 위해서는 내가 다 찾아가서 거지들을 안내해주고 이 거지들이 나하고 친구야. 오게 되면 공밥도 더러 먹이고, 공 보따리 싸 가지고 쌈도 싸주고, 이웃 동산의 오리도 많이 기르고, 닭도 기르고, 오리알 태산이야. 집 보는 강아지는 ‘왕왕’ 짖지만 이 뒤에서는 ‘꽥꽥’ 이야, 동네가 들썩들썩 하는 거야.


집 보는 강아지는 주인이 올 때 짖지 도둑이 올 때는 가 숨어. 총으로 쏴버리거든. 도둑이 올 때는 벌써 속에 다리 강아지가 짖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 덩어리를,  얼은 소금 덩어리를 주면 그것 맛보면 개는 죽어. 진돗개를 사다가 왜정 때 가죽 이것이 진돗개 피가 털이 좋고, 솜털이 많으니까 양털 대신 쓰고 남을 수 있는 털이기 때문에 털 한 장에 이게 양 열 마리 값이 갔어.


알겠어? 그 여우 한 마리가 족제비 100마리 120마리 주고도 여우값을 살 수 없어, 비싸. 그 양반들이 자기 사모님이 되게 되면 여우 목도리를 하는 거야. 숄 대신 간판 붙여가지고 그것만 하고 나서면 팔도강산이 머리를 숙이고 우리 집에 오면 언제든지 점심 저녁은 어느 누구든지 오는 여우 목도리를 하게 되면 상놈 묻지 않습니다. 양반 묻지 않습니다. 그런 양반의 자식이 아니면 그것을 도둑질해서 입고 다니는 없습니다. 도둑놈일지라도 여우 목도리가 있으면 우리는 밥을, 양반 대접하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있어. 이야, 그걸 아는 거지 패들이 세도가 당당하지. 세 사람 우리 패들을 보냈는데 먹을 것 안 줬으면 퇫! 침뱉고 가고, 마당에 놓았으면 오줌을 싸고, 담 너머서는 똥 싸고, 돌아 나오는 거야. 그 누구도 안 가. 가서 돌아다니면서 팔도강산에 거지를 망하게 만드는, 그 거지를 푸대접한 대표적인 우리가 세계의 팔도강산이 되니 거기에 왕초가 종족은 어디에 사는 아무개요. 하면 하루 저녁에 없어지는 거야.


사냥 보따리 싸가지고 팔도강산 도망 갈 데 없습니다. 사진 같은 것 자기도 잘 기르거든. 거지들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 뭘 하는 사람, 역사의 문헌을 만드는 대전기 같은 것도 다 만들 수 있는 거야. 문제없어. 그 선생님도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기도하는데 감동을 해가지고 천 명 동원시키는 건 문제 없어.


나를 따라다니던 친구들이 누구누구 몇 사람만 딱 해 놓고 그 성격을 알아가지고 장점, 단점을 알기 때문에 그들이 울게 될 때 감동할 수 있는 내가 눈물을 흘리며 울던 사람은 내가 눈물을 흘린 그 사실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얘기하는데, 청중 수천 명이 눈물을 짓는 거야.


손수건을 권하지 않고는 친해질 수 없다는 거야. 눈물을 닦아야지, 콧물을 닦아야지, 입물을 닦아야지. 입에 뚜껑이 생겨나. 코에 코진드기가 생겨나. 눈에 눈곱이 껴. 그걸 청소해줘야지. 손님도 암만 손님이라도 와가지고 그런 주인이 있게 되면 체면불구해가지고 자기의 사돈의 이름을 호소해가지고 벗겨주지 않으면 안될 것이 친척가들이 가야 할, 하늘이 인정하는 전통을 잊어버릴 수나, 지켜서나, 잊어버릴 수 없어, 지켜야지.


잊어버리면 큰일이야. 자기 그것 하게 먼 동 그 처리하다가는 없어지는 거야. 한국에는 암행어사의 세 말 달리는 암행어사가 있어요. 그 사람은 그 현장에서 사형장에 보내가지고 처단도 할 수 있습니다. 왕명을 대신할 수 있어. 대신을 대신하고 도의 경찰서장을 대신할 수 있는 삼 말 이상을 지니고 나타나는 그 나라의 왕이 군림하니 만큼 어떠한 누구든지 말없이 절대신앙⋅절대복종해야 돼.


태평성대, 억만세를 불러야 돼. 억만세를 계속하면 만세를 억만세를 계속해서 만년을 부르더라도 잡아. 우리 오산고보에서 만세하던 것이 거기에서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 계속한 일주일 한 달, 두 달, 석 달 한 사람이 감옥에 갔다가도 모기고 여기에서 먹여주고 잘 먹고, 고기밥, 이밥 여기에 일등 부자가 살 수 있게끔 대우해서 먹여줄 텐데 “제발 만세 소리를 그만두소.”


그래도 먹고 나서는 쉴 때는 눈만 뜨면 만세야. 그 자식들이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우와, 한 아들이 어디에 살고, 미국의 어디에 가, 구라파의 어디에 가 살고 있는 사람이 다 없어질 줄 알았더니 구라파 세계를 보니까 대신 중에 서양세계의 전부 다 충신의 반열에 다 끼어있더라.


거짓말 같은 사실, 졸려도 잠자지 말라. 깜박해요, 보니까. 깜박하고 나는 아는데 자기는 몰라. 말을 하니까 알았지. 깜박했지. 생각이 아찔했지. 생각하면 충격을 받아. 여기에 유정옥 선생하고 말이야, 정, 미국 대표가 누구? 대표가 누구야, 뭐라구? 양창식. 무슨 ‘양’ 자야? ‘도량 양’ 자입니다. 도양 양, ‘강’ 자 양이 아니야, ‘도량 양’ 무슨 도량이야? 청계천 몇 십년도 거기 정신을 태양도 못 보고, 별 죽은 사체의 5백 년 역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거기에 던져 묻어가지고, 무덤골짜기 됐고, 도둑놈들의 피난처도 됐고, 중국 사람들이 와서 숨어서 그 나라의 충신도 됐고, 일본 사람도 애국자 빌려와가지고 한국을 사랑할 수 있게 다 만든 나라가 한국이야.


그래, 고생을 제일 많이 했지. 만 천년 이상의 역사의 기록이 남아 있어. 고려인의 생활, 고려인이 중심이라는 거야. 그래, 고려인들이 양반 가운데 양반은 말이야, 구라파 양반은 동물 잡고, 상어 같은 것 잡아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상어 멸종시켰어. 상어 죽는 곳이 개도 죽는 것이 고향 따라가 죽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개를 내가 많이 길러봤어. 13년 되니까 자기 자던 자리를 벗어나지고 동쪽에 해 떠오르는 동쪽 나라의 버드나무, 버드나무의 수양버드 나무이니 만큼 이른 봄부터 푸른 잎이 나는 거야. 우와, 3월달 되게 되면 벌써 잎이 나가지고 수양버들 그늘이 있는 데는 그리 피난 가서 죽음 길 조상 찾아가는 죽음길을 찾아가는 놀음이 수양버들 앞에 가서 아침, 점심, 저녁 거기에서 그림자에서 자고 먹고한다구.


그 내가 개를 참 사랑했어. 동물을 사랑해. 누이동생 같이 사랑하고 누님이 있는 방을 내라고 해가지고 산새들 갖다가 수놈 암놈 잡아놓고 물도 주고, 우리 곡식 전부 다 별의별 곡식 다 그것 좋아할 수 있는 눈을 뜨고 다 먹을 수 있고, 거기에서 다 절대 그 누님 방에 둘이 살라고 문 들어내니까 물 덩어리까지 만들어줬는데 불구하고, 거기에 있지 않고 나가 다니다가 구석에 가서 둘이, 둘이 입 맞추고 죽는다 이거야.


이야, 앵무새 같은 것은 죽어서도 입을 떼버리지 않아. 여자의 아래턱을 물고 남자는 죽는다는 거야. 이 아래턱에 행세를 못하고 여자가 어디에 가서 양반집에서 말을 할 수 있나? 앵무새 아래턱은 형편이 없습니다. 위턱에 가려져 잘 안 보여. 물려고 할 때만 알지. 이거 수놈 암놈이 그걸 맞추는데 어떻게 잘 맞추는지 몰라.


아무 이렇게 고개를 숙였으면 벌써 누구 아래턱 이 웃는 저 뭐야? 그 가려가지고 안 보여. 몸이 틀어져가지고 매달려서 그 놀음해요. 그것 떼려면 여기의 이것을 놓쳐버려서 떨어져서 떨어져 가지고 부상당해가지고 털이, 깃털이 많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그걸 놓지 않더라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양, 장례식과 다른 것이 뭐냐 하면 발이 셋인데 두 발로 걷고 한 발은 이 네 발 이렇게 앉아. 보통은 세 다리 다 내 놓았는데 두 다리 엄지 다리하고 두 발, 이 새끼 이 두 손하고 이거 둘이 있으니 이것 중심삼고 이것은 이것과 중심삼고 이것이 중심삼고 이것을 지켜야 돼.


가인 아벨 이걸 지켜주는 거야. 앵무새 봐요. 보통은 세 다리 나는 새라든가 큰 새, 작은 새, 기러기, 무슨 전부 다 새만이 두 다리, 두 다리야. 이 두 다리가 이것을 거꾸로 해가지고 이걸 감아쥐고 있어. 안 넘어. 이 두 발까지도 이곳으로 돌아와가지고 먼 거리 중심삼고 여기 쌍이 돼가지고 이거 붙들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올라갈 수도 있고, 올라가서도 입 맞출 수 있고, 떨어져서도 입 맞출 수 있어. 입술이 없어지기 전에는 이와 맞출 수 없어. 사랑하는 부처끼리 장소를 가려가면서 입 맞출 줄 알아야 돼. 변소에 가서도 둘이 사랑하는 부처끼리 변소에 가서도 판대기 하나 놓고 두 사람이 궁둥이만 가지고 사랑도 하구.


그런 사랑도 사랑은, 세상의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한국에서 그렇게 했다가는 매 맞아 죽어. 둘 다 확인했어. 지키지 못 하는 것도 지키고, 모든 세계까지 살려주고, 그 앵무새. ‘앵애’ 거리며 말을 얼마나 잘해. 나 사랑합니다. 하면 틀림없이 발음을 해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도 다 외워. ‘가나라다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아하아하’ 삐죽삐죽 자기 노래야.


꾀꼬들이 노래하듯이 다 알아야 돼. 그러니 새에 대해 선생님이 얼마나 관심이 많겠나. 세계에 없는 단 하나의 새 동물원에도, 세계에 제일가는 동물이야. 새 중에는 무슨 새? 앵무새. 쌍놈의 새가 있어. 잡아먹는 새가 있고, 앵무새 잡아먹어. 그것만 보게 되면 소리 듣고 날아가다가 독수리가 와서 한꺼번에 둘 양발로 차가지고   놓지 않고 잡아가지고 새끼 지나가다가 던져 가지고….


이야, 엄마만이 아니야. 같이 잡아먹는 거야. 그 사냥을, 앵무새 새끼는 부자지관계가 부부관계가 같이 사냥하는 거야. 여자 특별할 것도 없고, 남자 특별할 것도 없어. 벗고 나면 다 마찬가지야. 어머니 벗은 모습이나 할머니 벗은 모습이나 자기 여편네 벗은 모습이나 맏딸이 벗은, 둘째 딸이 벗은 모습이나 다 같아.


같이 취급했다가는 질서가 어떻게 되나? 조상의 대수가 없어지는, 그건 망국지종의 형님이 동생을 잡아죽이고, 아버지가 아들을 잡아죽이고 아들이 아버지 잡아죽이는 그 나라는 망국이 돼. 천정과 천법이 없어. 인정 가지고 안돼. 인정은 욕심 인정이야. 야야, 정원주!「안 왔습니다, 아버님.」안 왔어?「양현실이 있지요.」


양양아! 양양! 양양! 빨리 나타나, 이 쌍거야! 여자에 대해서 남이 이거 세계의 부책임자의 부인인데, 책임 다해야 할 것을 길러놓고, 책임자를 그만 두고, 너는 내가 길러야 돼. 기다려. 몇 년 기다려. 유정옥, 유정옥이에 대해서 종달새라고 했으니 세계일보 사장이라구. 야! 무슨 노래 잘하나? 천일국 노래할래, ‘울산아리랑’ 할래?「‘울산아리랑’ 하겠습니다.」


그래, ‘울산아리랑’ 해봐라. 박수 해야지. 너희들 대표로 기념할 수 있는 선생님의 결론 할 수 있는 축하의 노래인데, 듣겠나, 안 듣겠나? 안 듣겠으면 손으로 귀를 막으라구. 혓발을 웃지 말고, 혓발을 물고, 입술을 물으라구, 두 입술을. 나 혓발 물고 두 입술을 물고 있어. 그 너 하지 못했지. 자, ‘울산아리랑’, 그 ‘울산아리랑’은 에덴에 있어서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마음대로 속삭거릴 수 있는 말도 논할 수 있으면서 즐길 수 있는 사모하던 그 사랑을 그리워가지고 한 번 딴 동산에 갔다오겠다고 그것도 자기가 살고 있는 동산에 또 딴 곳이 있어. 더 재미있더라구.


또 그 다음에 세계에 가고 나니까 우와, 아담 중심삼고 태어나 살던 고향보다 저 세계 다 알고 보니까 우리 아담보다 나을 수 있는 고향에 사는 남자들이 있더라. 해와와 돌아다니다 보니 바람기를 탔다. 아담 해와에게는 추풍낙엽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봄에 씨를 뿌렸는데 싹이 안 나는 씨가 없어.


싹이 나가게 되어 있어. 봄바람이 부는데 춘풍의 낙엽이 되는 사람은 청춘의 인생길을 맞이해서 자살하는 사람이 없어. 추풍낙엽에 자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 한국이 자살 제일 왕국이 되어 있습니다. 이혼 제일 왕국이 되어 있어요. 문둥병 제일 치료하는데 문둥병보다 백 배 더 무서운 사랑의 에이즈(AIDS)병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인데 왜 분립시키지 않느냐 이거야.


돈 많은 사람들이 그 놀음하고 있다는 거야. 말을 타고 바람피는 사람들, 그걸 하루 저녁에 선생님은 잘라버립니다. 그걸 알아. 마피아들이 그걸 알고 호모들이 알아. 문 총재가 원수다. 마피아들은 문 총재의 집을 없애고, 그 가지들이 전부 다 추풍낙엽이 되게 만들어라. 추풍낙엽은 있는 것인데.


문 총재도 한국에서 객사시켜서 길에서 때려죽여라 그 말이야. 유대인들이 그런 일이 생깁니다. 죄 없는 문 총재를 길에서 때려죽이면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아기들을 때려죽인 역사가 심각합니다. 히틀러 정권을 통해서. 죄 없는 문 총재를 죽이는 훈련하던 그 계열의 분자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


하나님의 아들딸은 그 일을 못해. 너희들은 이제는 그 일을 하라고 내가 시켜도 못합니다. 그 중국 사람한테 시집보내려고 하는데 설명이 합당해야 돼. 지금 아들딸을 낳으려면 47세를 넘어야 돼. 아들딸 다 손자를 낳아서 기르려면 마흔일곱 살 넘어야 됩니다. 4수의 7년, 사 칠이 이십팔(4⨉7=28)입니다.


28세에 이팔청춘이라구. 한국에서 자랑해. 결혼해가지고 4년 됐어. 스물네살에서 4년 동안은 1년 6개월이면 아기들이 유아기를 3년 2개월밖에 안 남아. 32개월. 두 아들딸이 있으면 48세가 되고 두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 3대권 조상의 준비를 다 안 했기 때문에 그 주인 된 할아버지는 3대 아들딸의 세 갈 날 재료를 장만하기 위해서 쫓아내버려야 돼.


미국은 할 수 없이 18세에 쫓아내버려. 왜? 역마차도 아니야. 이것이 도망가는 짐승을 잡아먹기 위한 포수였어. 그러니 총을 만든 것이 프라하,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입니다. 거기에 가서 내가 강연하는데 얼마나 반대를 받았는지 몰라. “우리의 원수가 와서 안됩니다.” 내가 설득할 수 있는 무기가 있거든.


너희 장소에 모여 가지고 나를 한 번 때려 쫓아버리겠다는 데모 해봐라. 데모하게 되면 데모를 조용하게 만들어서 문 총재 지지박수 해라하면 박수 할 수 있게끔 해 봅시다. 안되나, 되나 해봐. 그렇게 돼. 안된다고 해놓고 돼. 너희들도 선생님의 명령을 듣겠어, 안 듣겠어? 안 듣겠다고 했는데, 듣게 되어 있어.


듣게 되어 있나, 안 듣게 되어 있나? 왜? 하늘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영원한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 아니까.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그것 그만 두면 아무것도 아니야.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해보소. 이 여자가 말이야, 자기 남편이 도망가니까 영국에 가서 런던 가두에 가서 전도하던 것을 찾아다가 설득시켜서 남편 만든 사람이야.


그 남편이 영어외교, 외교대사관들 설득시키고 서양 외부에 영어하는 사람들 신문사 국장들을 만나가지고 설득시켜. 다 머리 노릇한다는 그 머리 되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여편네가 노래하는데 노래 어떻게 잘하나 들어봐요. 그 남편이 감동해가지고 우리 여편네 노래 한 달에 한 번씩 하면 나는 만년 노래 안 들어도 산다. 그러고 살아.


얼마나 자랑하고 싶을까. 선생님을 매일 같이 따라다니면서 옷을 벗고, 여기 내가 떨어진 옷을 윗통 벗고 다니며 위통 따라오면서 옷을 챙겨가지고 야, 더우니까 이거 여기 어디 갔나? 이거 흰 바지가 나와 있어. 이 팬티 여기에 반바지, 이것이 배타게 되면 이것 입고 있으면 시원한 바람, 이 런닝을 입으면 벗고 싶은데 여자들이 마음대로 스커크 입고 춤추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선생님은 이거 꺼지게 해놓고 가려우면 이거 벌려놓고 저 불알도 전부 다 긴 것 내놓고 가려운데 시원하니까 땀나고 더 끈적끈적하니까 가려우니까 내놓고 긁어. 너희들 눈감아. 뒤로 돌아 해놓고 한바탕 긁고 돌아서 하더라도 그 보통으로 알아. 그런 것도 보통하고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그걸 하고 왜 이러느냐 설명이 만 천하의 백과사전 이상의 기록이 남아있다는 거야.


평하려면 평해봐. 너 밑천이 없어지는 거야. 평하면 자기가 없어지지 내가 안 없어져. 하늘땅에 꽉 채워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불태울 수 있는 불이 없어. 거기에는 불에 타더라도 훅 불어버려, 붙기 전에. 거기에서 바람이 나와. 선생님이 이병 옷을 말이야 5천 명을 다 먹여. 선생님의 가방에서 먹을 것 없을 때는 몇 백명을 내가 빵을 나눠줬습니다.


내 뒤 바라보지 마. 가방에서 들어갔다하면 빵이 나와. 먹고 성경 역사가 문제가 아니야. 그런 기적이 수두룩해. 이제는 그런 말을 믿을 수 있는 단계에 왔어. 여자들 젖 말이야, 젖을 이렇게 해서 젖꼭지가 닿나, 안 닿나? 그것도 안 해 봤지. 닿나, 안 닿나? 처녀는 멈춰 가지고 딱 버티고 있어.


젖꼭지 둘을 쌍둥이를 먹이고 싶은 어머니는 쌍둥이 밴 아기들을 기를 때는 젖을 키스시키면서 먹이라는 거야. 너희들 두 젖꼭지 키스시켜? 해보라구. 이것을 아기 셋을 기르면서 아기들이 빨고 잡아당기면 젖꼭지 모양, 젖 자체가 옮겨 심어도 타협을 안 한다는 거야. 왼쪽 젖이 바른쪽에 가더라도 바른쪽 젖이 왼쪽에 가더라도 내 젖임에 틀림없어.


나는 밤이나 낮이나 그 둘을 붙들고 낮에 이쪽 봤으면 내일은 저쪽으로 바꿔가지고 둘 다 같이 살고 있는 같은 동료들이야. 둘 다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이야.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오목볼록을 둘이 사진으로 찍어놓고 그것만 여러분 부부의 밀실에서 할 수 있는데 전문용어로서 역사의 조상의 사랑하는 간판이 없어. 미륵불이 없다구.


그걸 가져 가지고 억천만세의 하나의 오목볼록, 오목볼록이 사랑할 수 있는 그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기관이 천년만년 역사에 없던 것이 대표적이니 여기에 하늘나라의 제일 귀중한 박물관, 제일 일등 자리에 갖다가 전시하는 것 알아요? 얼마나 귀해. 너희들 갖고 있는 게 귀해, 귀하지 않아?


얼마나 귀해. 아들이 열 있더라도 열 아들딸을 시집 장가보내기 전에는 죽을 수 없는 겁니다. 없어지면 안돼요. 내가 너희들 시집 가, 자리 잡기 전에는 없어질 수 없는 부모의 사랑기관이 그런 기관이 될 수 있는 여기에 몇 쌍이 그런 기관이 남을 거야? 이제는 남게 되어 있어. 안 하면 책자를 세워놓고, 비석을 세워놓고 경배하면서 죽어가면서 내 아들, 몇 십배, 몇 천배는 몇 백 명, 몇 만 명 틀림없이 생겨납니다.


영계에 가서 그 도의 길을 나는 펴겠습니다. 영계에 가면 그런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교육하게 되면 안 들으면 별의별 대가리도 까고 별의별 죽이고 다 할 수 있으면서 회개시킬 수 있는 거야. 데려 올 수 있는 거야. 나 그런 일, 내가 다 하지 못한 걸 이 여자들 통하고, 어머니를 통해가지고 여자의 족속으로 그런 설움을 죽어도 못 시킨다 생각하는 선생님이야.


천년만년 너희를 1억 5천 만의 1750만이면 750만의 여자들이 깨끗한 음부이면 음부, 깨끗한 볼록이면 볼록으로서 그것이 장식된 그 품목이 하늘나라의 박물관의 제일 일등 좌석에 전시될 수 있는 모델성의 왕좌에 계시는 그분들을 모셔야 되는 거야. 경배가 아니야, 경배가. 자손만대의 수 억의 사람이 같이 경배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의 여자의 귀한 것, 남자의 귀한 것….


만국, 만상의 만물도 그것을 따라 가지고 새끼를 죽이면서도 기르고 죽는 새끼들도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총을 맞아 죽으면서도 어미를 보호하고 다 그렇게 정의 세계로 뒤넘이치면서 사는데, 인간 세계는 왜 사촌끼리 형제끼리 죽이고 피를 흘리고 살아야 돼? 인정지말이야.


하나님이 걱정이 얼마나 크겠나? 선생님의 걱정이? 저런 여자는 내가 볼 때는 눈을 이렇게 보통 눈이 아니야. 꿰뚫어 보는, 선생님이 그 말하는데 그 일을 다 행했느냐 하는 마음의 문이야. 이 눈이 삼층이 되어 보여, 삼층. 그런 마음이 없다고 하지만 그 마음속에는 있어. 재미있는 선생이지.


선생 중에 이런 선생을 만난 여자가 없는데, 남자도 없어. 가정도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남자를 만나는데, 그를 아버지로 모시고, 남편을 기르는 왕으로 모시고, 백성의 왕으로 모시고,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만 부모의, 부모의 자리의 일등석을 차지한 그 양반을 모시는 내 자신의 마음 세계가 요동할 수 있느냐, 흘러갈 수 있느냐?


만국의 중심인물이야. 백 년에서 천 년이야. 4천년 역사야. 천 년 전 그때의 온도를 맞춰 가지고 먼저 세우고, 사람한테 맞춰. 죽든 그 시대에 솜털 하나도 100세, 천 년 이상이 된 눈 속에서 묻혀 죽었던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있어. 똥 싼 것 바라보면 그것도 얼어있다는 거야. 배알 전부 다 얼어있고, 오줌통에도 오줌도 진득한 것이 아직까지 더운 길을 품고 있다는 거야.


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정의 마음이 우주를 싸고 감돌고 있기 때문에 그 정의 온도가 차지 않다는 거야. 식지 않는다는 거야. 죽으면서도 도리상의 죽은 사람을 동정하고 싶은 것이 하늘의 심정이기 때문에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동정해주면 천도에 가는, 정도의 길이야. 그 ‘울산아리랑’을 몇 천 년 전에 잃어버린 것을 오늘에 푼 것도 정도의 길이야.


우리는 그것을 쌓아, 그 이상의 아름다운 동산의 그리움으로 하나님이 소리 지르고 “얘들아! 섰거라! 나하고 같이 가자.” 산을 넘을 때 열두 고개를 기다려 가지고 먼저 넘어서 기다려가지고 넘어지면서 내가 힘이 모자라서 타고 넘지 않으면 다리를 장대기 같이 세워가지고 넘겨줘.


그런 것 다 보여줘. 보여주는 대로 될 텐데 가지 못할 생각을 하지 마라. 이거야. 선생님이 죽게 돼가지고 이제 정신 차렸습니다. 여러분들 앞에 연장하지 말라는, 하지 말라는 걸 부탁하고 있어. 천번 만번 부탁하면서도 내 싫증을 낼 수 없어. 내가 그렇게 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얼마나 슬픔 가운데 눈물의 몇 천배를 흘렸을까.


그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이 돌아가시고 만나서 무슨 말로 답변 할까? 그것 지금 연구 중입니다. 어떻게 인사 받았느냐 하면 미워할 수 있는 그 슬픈 마음을 나를 바라보면서 갔던 그 마음을 어떻게 내가 해야 그 마음을 풀어주고 나를 목을 안고, 내대신 우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느냐?


그게 선생님의 숙제요. 오래된 사람들, 하늘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하늘부모, 무형의 부모, 참부모, 천주참부모를 한 자리에 세워가지고 맹세한 맹세가 그 충신, 효자 열녀의 공을 처음으로 세우는 푯말을 박아놓아야 돼. 그러니 이혼한 것을 나 성진이 어머니를 생각했다면 잊어버릴 것이 없어.


전날 밤, 사흘 밤 생각하고 벗고 사랑해보지 않았어요, 결혼하고도. 얼마나 조심스러워. 그러나 참부모를 모실 때는 벗고 사랑했어. 벗고 만나야 됩니다. 벗고 약속하고 그게 다릅니다. 문턱이 없고, 성벽이 없어. 어머니와 살면서 내가 세 고개, 아홉 고개를 먼저 넘어가서 역으로 다 가르쳐 줘가지고 어머니의 첫 번 소생고개를 넘고, 장성고개를 넘게 해가지고 장성, 완성의 입문까지도 할 수 있게끔 내가 만들어 되는 거야.


만들어 가지고 해방시켜 주지 않으면 어머니 일족이, 여자의 일족이 해방세계는 문이 닫히는 거야. 성벽에 쌓여있어. 제일 고약한 곳입니다, 여기가. 제일 나쁜 곳이야, 이게 비탈길. 자, 그런 말 다 했으니 이제는 내가 농어를 잡지 못하면 농어가 사는, 가서 냄새라도 맡고, 바다 냄새라도 맡고 돌아올 줄 몰라요.


밥 한 술 주게 되면 여기에서 여기에 녹용가루가 들어가 있고, 피가 들어간 졸인 물이 여기에 들어가 있다는 걸 생각 할 때 먹기가, 모시기만 해도 신이 나지. 야야, 너 한 번 이것 한모금만 마셔라. 아버지 먹던 것 한 번 마셔보라구. 내가 주는 거야, 마셔봐.「아버님, 제가요? 아버님, 잡수세요.」한 번 마셔보라구. 내가 먹던 것을 더 맛있게 생각하기 때문에 딸이 먹던 뭐든 그냥 주는 물보다 맛있다고 하기 때문에 먹어보라구. 이 쌍년아!


먹어야 되는 거야. 죽이려고 그러지 않아. 살리려고 더 가까운 자리에 내가 꼬리표를 달고, 암호의 문서를 남겨놓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너 그것 읽고 외우고 하면 내가 알아들어. 무사통과 하는 거야. 그런 여자를 불러다가 세계에 없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영국에 가서 영국에 있어서의 영국 황실의 황족하고 내가 결혼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간 영어도 잘하고, 그런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사람인데, 대학교 교수도 할 수도 있고, 영문학과의 과장도 될 수 있는 사람이야.


이름이 이병수야. 김병수인가, 이병수인가? 뭐야?「김병수입니다.」임병수야?「김병수입니다.」김병수. 이 가보다 김 가가 낫지. 김해 김씨. 안동 김씨보다 김해 김씨가 나아. 우리 어머니는 안동 김씨이고, 우리 아버지는 김해 김씨야. “같은 김씨끼리 형제지간인데 결혼을 하다니 웬일이오?” 물어보니까 우리 가문에 역사의 예언의 가르침이야. 거꾸로 하지 않으면 우리 문 씨와 이 대한민국은 없어진다는 거야.


그것을 주인이 와서 다 밝히 가르쳐 줄 때는 안심하고 백방으로 백을 전부 믿더라도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렇게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비밀문서, 비밀문서와 비밀문작을 만들어, 작품을 만들어 놓았어. 천년만년 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것을 해서 외우지 못하면 영계에 가서라도 외워야 돼.


다섯 페이지 한꺼번에 칠 페이지까지 이것이 하나 돼가지고 90각도를 만들 수 있는 지식을 편성하게 되어 있지, 하늘의 천지의 지혜를 하나님의 구십 퍼센트 다 이어받았어. 하나님의 동생의 하나님 아버지까지도 될 수 있는 거야. 그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버지를 내가 아들 된 아버지를 해방시켜 가지고 왕 자리에 부모의 자리에 갈 때 세우겠다니, 내가 되지 못했으니 그렇게 되는 것이 그들이 창조이상이기도 하지만 내가 바랄 수 있는 소원의 목적이 되니 매부 좋고, 누나 좋고, 하나님 좋고, 종교 좋고, 하나님이 다 좋으니까 아니할 수 없는 게 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조타).


타조를 타고 날아가는 거야. 타조. 여러분이 타조의 발이 세 발로 뛰는 줄 알아, 두 발로 뛰는 줄 알아요? 이 앵무새도 두 발로 해서 두 발이 닿았으니 나무에서 떨어질 때 떨어지면서 거꾸로 매달리는 것이 연결되는 거야. 이 두 손이 잡은 이 두 손이 전부 다 거꾸로 잡아. 이 맨 이 발은 말이야, 여기에 와 있다는 거야.


이 뜸뜨는 자리, 여기에 하중에서 뜸뜨는 이 점이 가 있는 사람은 다 알아. 그 자리가 아니야. 뜸의 반대, 180도 다른 바른쪽이 아니고, 왼쪽이 여기에 제일 깊은 자리에 침을 놓아야 돼. 그걸 몰라. 나는 감옥에서 그런 병자를 다 고쳐줬다구. 그 문둥병자도 있고, 별의별 다 있었어.


우리 식구 가운데에서 에이즈 병 환자가 됐다가 죽어가지고 성별, 분별시킬 수 있는 허락을 안 받아 가지고 왔다가 그 가정, 협회장 일족이 물에 빠져 죽은 것 알아요? 에이즈 병 환자 된 것을 성별도 안 한 것이 와서 교회 책임자를 시켜가지고 맡게 되면 그 가족 전체가 다섯명, 일곱명이 한꺼번에 죽었어, 차 안에서.


탕감해야 돼. “너희들이 벗어나기 위해서는 세상의 저 먼 나라에서 너희들 따르는, 희생해 가는 사람들이 아무개 일본 사람 너희 때문에 죽어갔다는 간판을 바꿔가게 되면 너희들 다시 영계에서 오기를 그때 만나서 나를 구해주는 것 좋았지만 내가 당신에게 준 혜택이 몇 천배 크니 어떻게 할 거요?” 물으면 어떻게 할 테야?


무슨 답변을 할 거야? 내가 모시던 참부모, 만왕의 왕이 한 몸 돼가지고 영원, 태평성대의 주인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을 아니 그 주인을 소개해 줄게. 그러면 다 되는 거야. 이야, 소개를 내가 잘 아는 대로 소개해 주니 형님이 되어 있고, 누님이 되어 있고, 아줌마가 되어 있고, 삼촌, 할머니가 다 되니 그들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을 다 역사를 통해서 그러한 배후의 실제 주인이 되는 남편이 되는 양반으로 말미암아 배웠으니 부인들이 배울 수 있는 수 천만 모든 배후, 그냥 그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전부가 좋은 것으로 받아들이면 오케이(OK) 아닐 수 없고, 노케이가 없습니다.


노케이가 뭐야? 노케이가 되면 부정하는 거라구. 그래서 엑스(⨉)에는 오(〇)가, 조그만 오도 못 들어가. 그 오가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다 가르쳐 주거든. 싫어, 좋아? 이 남자 도둑놈의 새끼들 전부 다. 매놓고 들이 까버리더라도 저 웃어, 좋아서. 어디 갔나? 고창윤이!「배 준비하러 갔습니다.」


그 불러 올까? 고창윤이는 선생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하는 것이야, 무엇이든지. 그들은 내가 바다에 나올 줄 알고, 아침부터 새벽부터 기다렸어. 지금도 아침도 안 먹었으니 아침 점심을 먹으려면 내일 아침에도 점심 못 먹어, 저녁도 못 먹어. 밥 안 먹고 넘어가는 거야. 그게 보통이야. 하루 금식이 보통이야. 사흘 금식이 보통이야. 야, 노래하자.


(‘울산아리랑’ 노래 시작; 눈물을 품에 안고, 사랑 찾는…) 가만히 있어, 뜻을 생각하라구. (노래 계속; ‘아, 울산 아리랑’) 낙동강이 운다 그 말이에요. 눈물을 머금고 찾으러 가겠다 하는 말입니다. 마음대로 살아요. 내 말과 더불어 틀림없이 그 일을 다 행하고 나면 영원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태양계의 몇 천 배 되는 행성이 있어요, 행성.


춘하추동, 빛이 안 비칠 수 있는 항성, 태양이 꽉 우주의, 빈 우주 가운데 꽉 차서 비치고 있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까지 깨끗이 비치는 거야. 너희들이 그림자 가지고 어떻게 살겠나? 없어질 수 없고, 이렇게 전부 다 할 수 없어. 어떻게든 숨을 방법이 없으니 없어진 어둠의 세계에 비참한 홍길동의….


그것은 어려운 사람이지만 어려운 사람 표를 중심삼고 행동을 못 했어. 가까운, 선한 면을 지지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지만 그렇게 구해주고,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 편 만들어, 다 만들었어, 이미 다. 다 끝냈어. 천국의 이름은 땅 위에 남아졌어. 이걸 없앨 사람이 없어.


문서 가운데 이렇게 한 사람 중심삼고 몇 천년 동안 읽어도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의 책이 본 사람이 없어. 책의 주인들이 되어 있다구. 내 아버지야. 내 아버지의 위상이야. 예언서야. 틀림없다는 걸 생각 할 때 잠으로 어떻게 놀려 세월을 보내느냐. 오늘 이런 일을 다 보고하지만 숭어를 잡았는지 농어를 잡아가지고 다섯 마리이면 너희들 실컷 먹여도, 다섯 마리 잡으면 50마리까지 내가 사올 수 있어.


니눠 주든 상점이 많더라도 그 딴 고기라도 가지고 너희들 진탕 먹여, 오늘 잔칫날 내가 떠나기 전에 잔치해 줄 거라구. 어머니는 “잔치는 언제 해 주느냐?”고 바라고 있어. 그러니 나도 가야 돼. 그 날을 알려주지 않으니까 언제 하나, 오늘도 언제 여기에 못 오면 나라도 가야지요.


안 와도 괜찮아. 내가 다 온 것 이상의 것을 다 준비해 놓으니까 어머니는 이제 안 보이더라도 우리 어머니 당신의 권위와 위신을 내가 세워주고 남을 테니 걱정 마. 내 한 마디이면 천하가 그렇게 되는 거야. 야, 그 다음에 저「훈독 한 번 하고 저기 할까요? 배고플 텐데….」아니, 저 딴 노래.「딴 노래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참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당신’이라는 노래….」
그것 말고 저 정원주가 얘기하는 말이야「‘천년바위’요?」‘천년바위’ 한 번 하라구. ‘천년바위’ 성가에다 집어넣었어.


(‘천년바위’ 노래 시작; 동녘 저 편에…) ‘동녘 저 편에’ 뭐야?「‘먼 동이 트면’」‘먼 동이 트면’ 동양문화가 서양, 천하의 문화를 동녘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거기에 주인이 누가 있어? 나와 그 역사의 전통문화의 그  동녘 역사의 한국 역사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거야.


한국 종교와…. 의당지사요, 정당사 중에 정당사.  딴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너희들이 여기에 허락도 안 받고, 그런 말도 못 들었을 때 30년 전에 40년 전에…. 교체축복 받고 온 사람이 교체야. 교차가 아닙니다.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맞바꿨습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이 있지?


손 들어보라구.「전부 다입니다.」어?「전부 다 일본에서 시집 온 교체축복자들입니다.」교체 축복자 손 들어봐. 이거 다 많구만. 너희들이 역사의 기록을 남길 사람이야. 교차가 아니야. 교차는 지금 다문화 세계라고 말하는데, 교차 결혼 한 사람은 다문화 세계의 축복이야. 교체 국가 전체와 한국 사람 전체가 몇 천년, 몇 만년 역사를 뒤집어 박고 교체결혼했다는 역사의 문 총재 한 분밖에 없어.


그것이 전통이야. 그것이 기준이고, 경계선의 표적이 되는 거야. 아니라고 할 수 있어? 그 일을 했나, 안 했나? 그 너희들은 앞으로 쫓겨나, 부모와 별의별 작당을 해서. 얼이 깎이지 않는 나. 손을 잘라. 손목을 자르잖아. 손목을 잘랐으니까.


어머니가 맞고 사니 아들이, 딸이 손목을 자르니 피를 흘리고 죽을 자리에 쓰러지는데 엄마, 아빠가 천년만년 기도하면서 통일교회의 문 총재에게 보고해. 그 사람 천년만년 살려달라는 보고를 하고, 살려주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을 선생님이 믿을 수 있나?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서 3년 동안에 돈이 모자라서 일본 사람, 한국 사람 중심삼고 3백 명씩 한 사람이 얼마 오백 불, 천 불을 해가지고….


3년 동안 기금이 모자라는 것을 충당할 수 있는, 모범적인 면에서 교육을 받고, 그 일을 몇 차례 7년, 8년, 13년까지 할 수 있는 기간에 그런 걸 선포해주는 우리 사람이 가담한 게 한 사람도 없어. 교체축복을 받은 사람은…. 결혼해가지고 자기가 상대가 누구인지 몰라가지고 자기의 남편, 아내 이것이 100명 이상 됩니다.


우와, 그런 환경에서 결혼을 할 수 있는, 둘이 천년만년 천상배필이 되겠다고 교육할 수 있느냐? 무슨 이름이 그렇게 미치게 만들 수 있느냐? 하나님이야. 밤의 하나님이 이렇다는 거야. 밤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내가 문의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거야. 그 밤의 하나님이 나왔다는 걸, 비밀 역사를 전부 다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지금 몇 년이에요?


40년 50년 63년이 못 지났습니다. 금년이 한국 개천절인데 63년이 돼요. 군대는 60년이에요. 60년 63년, 팔 구 칠십이(8⨉9=72)이야. 팔구사구 할 수 있는 칠십이, 중간 다리를 놓는 72문도가 없으면 이스라엘 민족하고 유대 나라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중간 전부 다 가정이 없어졌어.


예수의 가정이 없어. 예수, 마리아 요셉이 어머니, 아버지 아닙니다. 아버지가 달라. 사가리아 가정은 3개월에 돌아와가지고 잉태해 온 후에는 사가리아 집에서 비밀성전과 성전 제사하는 데 들어갔다가 벼락을 맞아서 자기가 전부 다 이렇게 예수가 부모를 잃어버렸다는 거야. 그렇게 변명한 겁니다.


다 거짓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지. 그렇기 때문에 바카(馬鹿)는 바카야로(馬鹿野郎!) 해봐요. 일본말로.「‘바카야로’」일본 사람 가운데에서 ‘바카야로’를 안 사람은 여덟 번째 남자예요. 아홉 번째 남자를 가려내서 부자관계를 엮을 수 있어요. 칠하고 팔하고 이것 되면 여기에서는 이것을 팔구가 되면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개가 이렇게 돼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야 돼.


선생님은 지금 이것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이렇게 되면 어려운 사람이 지금까지 복귀하기 때문에 여자가 이렇게 되어 바로 잡기 위해 그렇게 되는 거야. 바로 잡아놓은 것 3억, 1억 5천 천 칠백 오십 만이라는 사람은 발가벗고 입을 열고 문을 열어놓아야 돼. 결혼 한 남자가 없어.


하나님도 그러는데 일본 나라가 결혼같은 것도 필요한 거야. 가짜야. 백성이 없어. 다 가짜야. 아니라고 할 수 없어. 그 위에 후계자들이 우와, 세계 통일할 수 있는 참부모 역사 가지고 왕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우와, 36가정 가운데 우와, 유효원 삼형제, 박보희 삼형제들은 세상의 문 총재의 아들딸하고 결혼한 것이 정한 이치라구.


나 결혼식…. 어머니 아버지 결혼식이 끝나지 않았어, 아직까지. 50주년 해로 할 수 있는 죄, 무슨 죄가 있더라도 죄 없이 천국으로 본 고향으로 돌려 내보내야 할 그러한 기념날을 지내지 않았어. 때가 아직 찾아오지 않았어. 그러니까 만왕의 왕, 대관식도 못했습니다. 즉위식도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결혼식 50년이 뭐야? 금혼식입니다. 금혼식도 못했어. 약혼식도 어머니와 정상적으로 하나님과,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에게 공인받은 기반이 못되었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가 결혼하게 될 때는 결혼 일주일 남겨놓고, 자기 아버지가 옴으로 말미암아 결혼날 이주일 전에 아버지가 만주 벌판에 가서 떠돌이하면서 돈버는 역사, 돈도 많이 벌었지만 와가지고 나를 만날 수 없어.


만나려고 해도 내가 떠나는데 약혼할지 말지 우리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성염을 하고 그것이 합당하느냐 하는, 또 거기 사주팔자 다 볼 줄 알아. 운세를 판단할 수 있는 일가가 모여가지고, 풀어보게 되면 여기에서 안된다고 하게 되면 선생님도 천만 번 약혼하고, 사랑의 인연을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는 선생님이 없어지는 겁니다.


파타야, 파투가 돼요. 그걸 모르는 선생님이 아니기에 억 천 만세에 몰려 쫓겨나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이걸 지키는데 있어서 생명, 재산을 다 버려. 문 씨의 이름으로 한국 문을 다 걸어서…. 너희들 결혼 할 때 문 총재처럼 그런 분이 왔으면 그 분이 무슨 명령을 하든지 무슨 자리에 세워서 데리고 나라를 다스리든지 불평할 조건이 없잖아.


왜 결혼해가지고 전부 다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구. 중간에 돌아간 사람, 도망간 사람도 있습니다. 만주로 해서, 일본에 못 돌아가니까 우와, 북한 대사관을 통해가지고 일본에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왜 문 총재가 정정당당히 너희들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천국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게끔 국권을 수립해가지고 패스포트(Passport) 만국의 어디나 갈 수 있는 필수 조건을 갖출 수 있는 증서입니다.


보증 신원, 증명서가 국가의 신용장 아니에요? 그게 패스포트입니다, 하늘나라의 패스포트. 만국 패스포트, 가인 아벨, 왕 어디든지 법이 어찌할 수 없는 무사통과야. 와서 묻지도 마라. 그때는 그 일족이 걸려들어가서 조사 받아야 된다는 거야. 그러한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지. 이거 한국 여기 지금까지 수십 년 외국에 드나들면서 한국의 법무관이라고 하고 나보고 반말을 해.


“이 자식아! 내 나이 육십, 칠십이 됐어. 너 할아버지가 내 친구인데, 너 누구 손자이지? 너 누구 손자이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내가 알기 때문에 법무관 아들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하늘이 다 가르쳐 줬고, 내가 틀림없이 조사한 기록이 있는데 그 아니야? “누구 손자이지?” 할 때 그걸 어떻게 알아?


이 자식아! 너 문 총재의 이름이 몇 개인지 알아? 문용명 아니야? 문선명이도 있고, 문광명이도 있고, 좋은 말을 전부 다 선생님의 이름에 붙이고, 만국의 사람이 싫어할 사람이 없어. 백정놈도 과거 패스하고, 일등 장군 하던 그 뭐야?「형진님께서 네팔 순회 갔다 오셨는데….」어, 그것 읽어.「보좌관의 보고 읽어 올리겠습니다.」그 보고 읽어주라구. 네가 읽으라구, 네가.


(문형진 세계회장님의 네팔 순회 보고서 낭독 시작; 존귀하오신 만왕의 천지인 참부모님, 삼복더위에의 기승에도 아랑곳하지 아니하시고, 인간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범주를 뛰어넘어 섭리를 이끄시며 밤과 낮의 기준을 초월하시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으시며 섭리를 진두진휘하시는 천지인 참부모님,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계시기에 진정 저희는 인간의 가치를 알아 히말라야 정상을 넘나드는 재두루미와 같이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귀중한 삶을 살고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또 읽어봐. 존귀하오신 어머니, 아버지, 존귀하오신 만왕의 왕…. 이게 전부 다 이게 선언문입니다. 그냥 그대로 계속해서 읽으라구. 왜 떼가지고 읽고, 찾느라구 야단이야. 그냥 그대로 읽어야지, 참부모님….


(낭독 계속; ……세계 순회를 나선 형진님의 발걸음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하늘이 높고 바다가 높고 깊은 것을 자신이 체험하지 않고서는 어찌 헤아릴 수 있겠사옵니까? 남미, 브라질 방문을 마치고, 아시아의 네팔, 태국과 필리핀을 방문하면서 지난 날 참부모님께서 걸어오셨던 발자취가 각 나라 구석구석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너무나도 크게 각인되어 있음을 이번 방문을 통해서 형진님은 다시 한 번 느끼셨습니다……형진님께서 이번 아시아 순회를 통해서 참부모님께서는 인류 역사상 진정으로 승리하신 분이심을 확인하시고 진심으로 진심으로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하를 올리셨습니다.)


몇 시야?「8시 반입니다.」5시 반에 다 들어올 때가 됐구나. 이제는 콩도 볶아 먹고, 지짐도 볶아먹고, 닭고기, 돼지고기 모든 게사니까지 다 먹을 수 있게끔 입이 굶주려 가지고 단내가 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선생님과 떨어지는 시간이 좋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앉아있는 재간을 배우니 조화의 역사이요, 아름다운 추억의 역사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5백 명 가까운 498명이야, 489명이야?「486명.」486명. 이제 5백 명이 넘는 거야.「다들 아버님, 얼굴이 노래졌습니다, 배고파서.」돼지 먹으라니까 밥은 뭐 세 그릇 갖다가 종이에 쌌다가 나중에라도 밥은 쌀을 넣어서 덜 떨어질테니까 먹는 것을 손으로 비빔밥을 만드는, 전부 떡을 만들고, 떡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자기의 취미대로 해당 지역에서 맛있게 먹은 사람이 복 중의 복을 받는 사람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예, 모두 일어서시겠습니다.」누구한테 일어서라고 그랬어? 왜 네가 얘기해? 이 쌍거야? 내가 해야지. 내가 일어서라고 해야지. 너희들이 그러면 안돼. 하나님이 월권한다고 저 사람 명단의 모두가 다시 조사한다구. 월권하지 말라는 거야.


선생님이 뜻의 세계로 떠나느라구. 거지의 친구가 됐고, 행랑방을 지키는 주인 노릇도 했고, 천년 역사를 고민한 역사의 편찬 기록한 신문사의 편집국도 만들고,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사관, 한 나라에 있는 대사관들도 만들었고, 용사들도 많이 만들었고. 평화대사들도 수십 만, 수백 만이 다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입이 닳아서 잠을 잘 수 없어. 입이 다니까 나발을 분다는 거야. 무슨 나발? 노래 나발하고, 풍수들이 말하는 예언하고, 소문난 “지금의 래버런 문의 소식이 이렇더라. 죽은 줄 알았던 레버런 문이 천국의 독재왕이 됐더라, 독재왕.” 나밖에 없으니, 왕이 없으니까 독재왕 아니야?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설명이라든가 교육재료는 창고에 수백 창고에 가득 차 있으니 그것을 교육하기에 그 창고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간이 나날이 다가온다. 그 전에 항상 웃던 한가한 시간, 선생님이 일 할 동안 모시며 밥도 안 먹고, 지낼 수 있는 것이 불행한 시간이 아니고, 행복의 추억의 영생하는 여러분의 후손이 남아질 수 있는 기억의 시간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걸 기억하고, 참고 이 시간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아시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나는 바다에도 잠깐 다녀올까, 말까? 황선조!「6시 반인데요, 한 번 바람 쐴 겸 가셔도 좋구요.」누구를 데리고 갈까?「제가 따라가겠습니다.」너, 장하고 사돈되는 가미야마 데리고 갈까?「예, 한 번 돌아보시죠.」너 여기 이 섬 한 번 돌아봤나, 안 돌아봤나?「전에 왔었습니다, 아버님.」왔더랬나?


선생님이 데리고 안 다녔지?「예, 부모님 계실 때 뒤에 왔죠.」그래요. 그것도 다닌 것으로 알게 되면 나는 안 따라가도 된다. 다 잘 아는 지역이야. 매일 같이 돌아다녔어. 거기에 고기가 어떻게 붙어 사는 것까지 아는 사람이니까 말이야, 가 앉으면 할 일이 많아. 낚싯대부터 낚싯대 세계국가 120개 국가에 50명이 비행기 타고 어느 나라라도 50개 사람들이 낚싯대를 최고의 낚시 데리고, 낚시 밑감을 다 준비해 배치했습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대신 가게 되면 대접 받고 황진이, 존경받는 그런 프로그램대로의 일이 진행될 수 있는 곳곳나라가 참 많습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사냥터, 사냥…. 양식한 고기를 놓아놓고 잡는 것도 그냥 어쩌면 양식한 동물도 길러 가지고 나중에 잡는 것도 멋져. 멋져 가지고 자기가 먹여주고 사랑하는 고기가 맛있다는, 그 맛이 세상의 그 새들과 다른 낚시입니다.


그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나고 지내면 지낼수록 추억이 강해지니 그 자리를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만들고 싶은 선생님의 습관성을 어떻게 치리해가지고 정상적인 습관성으로 돌려놓느냐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선생님이 말할 때는 어려움이 많을 것인데, 지금은 얼마든지 떠나가십니다.


선생님이 없어져. 저 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밤낮 자리 잡고 살고 있는 세상이니 햇빛이 밝으면 이길 자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가는 게 없습니다. 앉은 자리에 그냥 그대로 옆으로 동서남북으로 그림자가 없어. 한국법으로 천년 가도 변치 않아. 그 남쪽…. 특허권을 허가 받았다는 사실이 통일교회는….


알겠어? 자랑인 동시에 하늘나라가 칭찬하는 통일교회가 아니 될 수 없다. 칭찬을 했지만 고대하는 천국이 있다는 것을 돌아보고 알겠어요? 나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박수) 박수하면서 맛있게 배가 터지지 않게끔 만큼 맛있게 넘치도록 먹을 수 있는 재료가 있거든 찾아 선물로 가지고 가서 지내 전라도 사람들이 가서 나눠줄 수 있는 물건이 있거든 그것 타가지고 그 집에 있는 사람도 오늘 이 참고 기다리는 기쁨을 같이 나눠주며 그 사람도 기다리는 분량에 해당하는 은혜의 세계에 잠길 수 있는 복받지 않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아는 부모는 고맙고 감사하게 그런 자식들을 기르기에 일심 여러분이 도와야 되는 것을 충고해요. 아시겠어요?「예.」


임자가 노래 한 번 하자. 이 사람「노래 하나 하겠습니다.」노래 안 시켜 줄까봐 걱정했어.「우리 생애에 언제 부모님을 모시고 하루를 보내겠어요. 정말 귀한 날입니다.」귀한 날이지.
(‘허공’ 노래 도중)「아버님. 형진님입니다.」형진아! 너 보고 잘 들었다. 지금 그래서 다 너무 좋아서 너 형진이, 수고했다는 노래해주는 여기에 전부 다 황선조 노래하는 시간이야. 들어보라구, 크게 하라구.


(노래 도중)「형진님, 수고하셨어요. 박수 한 번 해 주세요, 박수요.」형진아! 아이구, 아이구, 그래, 그래. 크게 해라, 크게 하라구. 소리 들리게. 크게 하라구, 크게. 형진님이는 아버님만 만나면 아버님, 손 만지기에 바쁘고, 아이고, 겸손하기에 미안하기에 바빠하기에 바쁘니 내가 대하기가 미안해요.


그 언제 그런 수양을 다 배웠노? 나는 가르친 적이 없는데, 그런 걸 다 알고, 이야, 부모님 앞에 스승의 자리를 거뜬히 감당하고 남을 수 있는 종교세계의 정치세계의 선각자가 됐구만. 내가 내 세우고 마마 써도 되겠구만. 이제는 다 해 놓았구만. 나 할 일이 없구만. 이제는 동라가야지. 아버지께 돌아가야 돼. 자, 그렇게 알고 노래해.


(노래 마친 후) 꿈의 한 날의 생활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타락한 후손들의 비참상입니다. 이걸 극복해야 돼요. 싫어도 좋아도 극복 아니하면 과제가 더 복잡해져요. 더 커져. 더 문제가 생겨요. 하나님도 살 수 없게끔 하나님이 자살하겠다면 왕들도 자살했는데, 하나님이 자살하겠다면 문 총재는 어디로 가야 돼?


그것 생각해 봤어요? 효자, 충신, 성인의 자녀의 가정의 도리를 해야 할 문 총재는 어디로 가야 되겠느냐? 찾아갈 수 있는 식구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서 초막 혹은 천막을 지어놓고, 비가 내리는 그 숲을, 밭을 자기의 지붕이 없는 고향집 같이 살던 그러한 세계의 내가 가서 살 수 있으면 그런 세계에 가서 내가 잘 수 있지만 내 아들딸하고 믿을 수 있는, 말할 수 있는 사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니 나 어디로 가야 돼?


고향에 찾아가서 옛날에 내가 찾아가던 굴구멍, 기도하던 외로운 개구리하고 친구하고 나비하고 노래하고, 아들의 춤을 같이 추면서 혼자 미쳐서 춤을 추던 그 시간이 내 본향 땅의 교육의 본장에 돌아와서 그 세계를 다시 품고 살 수밖에 길이 없다 하고 그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선생님의 길을 막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도 고향 찾아가서 그러한 행복의 속의 다리가 되고, 천정궁에 빛날 수 있는 황금 궁을 만들어 놓고, 자손만대 앞에 말없이 살라고 해서 잘살라고 칭찬할 수 있는 왕, 왕 중의 왕이 되겠다고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랄 수 있는, 마무리 선생님이 이 자리를 떠나면서 부탁하는 부탁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우리 서서 예를 갖추겠습니다.」(경배)


아침 점심 저녁 잘 먹어요. (박수) 밤낚시를 할까?「그러겠습니다. 저희가 한 번 나갔다 오든지 하겠습니다.」잘 안 잡혀. 그것 다 아는 거야. 자, 그러면….「큰 박수로 감사를 올리겠습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