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2일 (月),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에서 하신 것입니다.
(양창식 보고기도) 6.00 (녹음 중단) 6.40 (녹음이 잘 안 됨) 박보희 가정이 크게 잘못한 거야. 불란서에 있는 궁전 중심삼고 2차 대전 때의 회의된 그 궁전이 선생님이 6.50 있어서 관리하던 것을 중간에 팔아먹었어. 나도 모르게. 3천8백만이나 들어서 준비한 모든 전부를 소식도 없이 그 궁전이 날아갔어. 그거 무서운 일이야. 사탄이 전권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목을 따가지고 가려고 해. 구라파가 전부 다. 불란서⋅이태리⋅독일. 세 나라가.
유엔 중심삼고 유엔에서 7.27 유엔이 소련과 원조 관계에 있는 것이 무슨 나라인가? 시리아. 시리아 알아? 시리아 회회교의….「그랜드모스크라고 있습니다.」그랜드 모스크인가?「예.」전 세계의 회회교를 대표하고 나하고 약속한 거라구. 약속을 하고서는 8.08 어겼어.(?)
그거 여러분이 그런 거 알아? 이야! 사탄이 6천년의 격렬한 지옥을 하나도 몰라. 바다 밑에서도 벌어지고 하늘에서도 벌어지는 것을 어떻게 알아? 그 바다 밑과 하늘 전체에 벌어지는 것을 연결시켜가지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몰라. 선생님이 길러온 것은 창조한 창조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의 아버지가 누구야? 너희들 8.46 아담 해와를 지은 양반이 누구야? 누구야! 이 자식들아!「하나님입니다.」하나님. 누시엘 천사장을 지은 사람은 누구야?「하나님입니다.」응!「하나님입니다.」기독교 중심인 미국이 모르고 있어. 누시엘의 이름도 내가 밝힙니다. 성경엔 누시엘이라는 말이 없어. 인격적인 하나의 표상적인 인물을 내세워가지고 그 사람이 실제 문 총재 앞에 항복문서를 쓴 9.30 약조가 있어야 쓰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해.
여러분이 영계에 있는 사람을 축복해줄 수 있어? 응? 영계. 이들 부처끼리 왔구나. 여기에. 서양 간나하고 9.48 문승룡이야. 문승용이에 대해서 선생님 이름 따가지구. 문상희 왔나? 문상희?「한국에 있습니다.」문상희 억하라구.「예.」문상희 이 자리에 참석해 있어야 돼.
오늘 여러분에게 있어서 가정적 우주의 어머니가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부모님의 10.13 박보희 가정이야. 박 씨하구…. 문선명입니다. 선명. 옛날에는 문용명입니다. 박보희. 보희야. 보희는 보통사람이야. 이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의 2차 대전 지구에 있어서의 미국군과 관계하고 유엔과 관계하고 한국이 모스크바 중심삼고 스탈린 중심삼고 추방하는 운동한 건 내가 한 거야. 1953년에. 이거 다 모르는 것들이지? 누가 10.56 고충을 짊어지고 결판을 지어? 양창식도 아니고 미국의 대통령도 아니야.
미국 대통령, 닉슨 대통령 전부터 선생님이 관여했어. 닉슨 대통령. 닉슨 대통령 그 다음엔 누구든가?「제너럴 포드 대통령입니다.」그 다음엔?「카터 그 다음엔 레이건입니다.」카터 그다음엔?「레이건입니다.」그들 3단계가 원수야. 악마가 대들었어.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1.40 너희들이 그거 알게 뭐야? 사탄이 물러가고 하나님이 어떻게 행세해 나왔는지 너희들이 알게 뭐야? 그 전문이 선생님이야. 미국이 이제 어떻게 될 것을 결론지을 수 있는 사람도 선생님입니다.
가야할 최후의 12.03 이 뭐냐 하면 박 씨 문 씨 가정의 박보희 아들이…. 여기 선애 왔구나. 너 선애인가 뭔가?「선애입니다.」너 둘째지?「예.」이놈의 간나. 난 네가 박보희 아들 박 뭔가?「박중현입니다.」이름이 중현이야. 이놈의 자식. 가정 중의 최고의 가정의 입장에 서서 파탄의 일을 박보희 아들이 했어. 그래가지고 박보희가…. 우와! 수평이 통일교회의 땅과 성지를 팔아먹었어. 12.56 재단까지 다 팔아먹었다구. 그것 때문에 감옥 간 거야. 내가 아니면 박보희 이 자리에 못 나온다구. 다시는. 그런 사람 다 데리고 갔어. 박보희 혼자 남았어. 나하고 둘 남았다구. 박하고 문하구.
13.14 너 거기 서가지구. 있어. 여기 박 씨 손들라구. 박 씨. 너는 선애고 너는 누구야?「문선희입니다.」희지. 너 서양 남자 이름이 뭔가?「다니엘 제이리슨입니다.」다니엘이 누구야? 장로교 선교사의 계열이야. 희진이 엄마가 누구냐하면 그 양녀였어. 희진이 엄마가. 내가 배재….
서울 전기공학을 하기로 해서 새로운 학교 들어갔던 것도…. 본래 종교세계의 문화면의 세계가 있는데 14.12 과학면에서 떨어졌어. 원치 않았어. 과학세상, 종교 세상에도 우리 삼형제 할아버지가 너는 가계에서 피 흘리고 죽는다는 거야. 절대 종교세계에 권위를 나타내면 네가 유명해진다는 거야. 우리 집안이 오산고보를 지은 거야. 3⋅1운동의 주모자의 가정이 우리 가정입니다.
불란서 가서 배 떼기 째 죽은 이준열사가 어디서 죽었나? 그 배후를 조종한 우리 조상들이야. 우리 할아버지야. 이 박사 무슨….「이준 열사입니다.」안창호의 친구들이야. 최남선 종교권이야. 그것을 조장한 것이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 목사인 동시에 이것은 동양사상의 최고의 선각자입니다. 예언서에 대해서 중국사람들까지 존경한 사람이에요. 35, 40, 36세 37까지, 38세 되고 40 되기 전까지 이름난 사람이야.
내가 40전에 이 종교세계에 문전에 있기도 전에 그 이상의 자리에 그 할아버지가 있었던 거야. 그 전에 이 얘기를 하나도 안 했어. 요즘에 와서 얘기하는 거야. 오산학교가, 이 오산학교가 당인리 발전소를 지은 오산학교…. 그걸 내가 피난 나와 가지고 그리 갔으면…. 우리 학교 중심삼고 내가 총장 될 수 있는 거야.
요즘에 이것은 자서전 만들어서 오산학교 교수들 중심삼고 다시 불을 달아 놓았으니 문 총재 중심삼고 민족학교를 만들고 중고등학교의 세계의 중고등 학교를 우리가 내 세우면 자기 평생에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렇게 나왔어. 16.23 중학교 교장이 나 만나지도 않았다구. 그 당당하게 들르지 않았어. 우리 할아버지가 말했기 때문에. 그렇지만 여기 나와서 4년 전엔가 내가 그 학교 중고등학교 시찰해봤어. 대단한 기반이야. 이게.
그 배후에는 남북한의 충신들 공산당의 공산패, 종교를 중심해서 다 들어가 있어. 뭐 한경직 목사, 16.59 최재철(?)목사들이야.
주동문!「예.」저 자식도 주동문이라는 게 뭐야? 동쪽나라의 ‘붉을 주(朱)’자야. 희생할 수 있는 매 맞아 죽을 사람인데 선생님한테 오라구 했어. 주동문이야. ‘동(東)’ 자는 이렇게 십자가(十) 위에 ‘날 일(日)’을 갖다 붙이고 이거 사람(人) 붙인 거예요. ‘동(東)’ 자야. 동쪽. 영계의 조직도 동쪽이 중심이 되어 있어. 이거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가르쳐 주었더니 이제는 도둑놈의 새끼 되어서 뭐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례요한이고 그동안에 통일교회 자기 잘났다는 사람들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통일교회 배반자가 다 나온다는 거야.
그 36가정의 주모자들이 통일교회를 팔아가지고 자기가 뒷방 늙은이 만들고 자기가 왕 해먹겠다고 별의별 녀석 다 나왔어. 해봐! 끝이 어떻게 되나. 너희들 아무 것도 모르잖아? 나에 대해서.
너 선애!「예.」남편 만났어?「못 봤습니다.」그 자식! 너 이혼하겠다면 모가지를 잘라버려. 이혼 못해. 내 허락 못해. 박보희 가정을 미국 보냈더니 무슨 18.45 프레세스(?) 네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된다는 거야. 내가 박보희를 믿고 미국 찾아오지 않았어. 뭐 통일교회는 박보희가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천만에. 말씀을 누구? 박보희가 말씀 있나?
말씀의 주인은 난데 말씀의 주인도 아닌 세례요한이 예수 중심삼고 예수님 말씀 중심삼고 세례요한이 하나 되어야할 텐데 세례요한 말 중심삼고 예수가 참이냐, 감정했다는 그 자체가 하늘 앞에 용서할 수가 없어. 역사가 얼마나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섭리 사관을 만든 사람이야 내가.
히말라야의 재두루미. 그 역사도…. 영국의 유명한 백과사전이 뭐라구?「브리태니커입니다.」브리태니커 그게 백과사전에서 히말라야의 재두루미 역사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시작이 되었고 기록되어 있는 거 알아요? 응! 이 자식들아! 재두루미 역사를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아니야. 어떤 종교인도 아니고 레버런 문이 이것의 역사를 말해가지고 재두루미를 브리태니커의 백과사전에 기록되었다는 기록에 나와 있는 거야. 이야! 재두루미 역사를 레버런 문이 알았다.
훈민정음 해봐요. 훈민정음「훈민정음」태종태세문단세…. 태종이 알았어? 5차 사람 되는 다섯 번째야. 다섯 번째. 육갑, 12수의 6은 72 수야. 왜 72문도가 문제되느냐 이거야. 이스라엘의 야곱의 아버지한테 7년, 삼 7년 환난을 통해서 먹고 살길 데려갈 때 야곱 자체가 72명이 부모 찾아가. 72명이야. 야곱이 왜 에서의 가정 72를 데리고 갔으면 애급에서 출애굽 필요 없습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뭐하려고 했느냐 하면 미국사람은 미국 왕의 자리에 서서 미국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 온 사람입니다. 딱 마찬가지야. 예수가 이스라엘나라의 왕이 아니야. 만국의 왕이라구. 선민권이 어디 있어? 선민권을 희생시켜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시켜 가지고 사탄세계의 선민권을 옮겨야 돼. 그 중심 기관이 뭐냐? 오목볼록이야. 오목볼록.
미국이 뭐야? 친족상간 관계로 세계에 이름난 민족을 어떻게 처단해? 너희들 프리섹스 좋아하지 않는 대학교 이상 나온 학생은 없습니다. 전문대학 가게 되면 하버드라든가 예일이라든가 프리스턴 대학이라든가 지금도 보고받고 있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한 방에 조그마한 22.35 헤매고 밤에 걸어 다니면서 남자 여자 교체해 자고 별의별짓 다 하구. 학생들이 애기 낳아가지고 길가에 갖다 버리고 엄마는 모른다는 거야. 하나님의 나라가 축복받은 미국이 존속할 수 있어? 응!
이놈의 자식들이 나를 없애려고 해. 내가 장로교회 고등학교 이름난 학교 배재학교입니다. 내가 공과 전기과 경성 뭐야?「경성상공실무학교입니다.」상공실무학교입니다. 이것은 서울에 대한민국의 서울대학출신 일본사람이 졸업해가지고 한국 건너왔으면 한국 대사관 중심삼고 한국을 보호하는 일을 일본이 해야 할 텐데 한국을 팔아먹겠다고 해.
그래서 젊은 학생들이 서울대학이라든가 전기 건축하구…. 건축하고 전기는 한 소속이야. 통으로 해석하지. 중심하고 학교를 만들어가지고 그 고생한 얘기하면 참 불쌍해. 그 이름이 토고야. ‘흙 토(土)’ 자, 24.13 자에 산야. 토고산야.
그 사람을 내가 24.19 학생 때 알았다구. 우리집안의 아들딸이 목사들 중심삼고 선교의 최고 꼭대기에 들어갈 수 있는 미남자들 우리 종조부가 24.34 잘 하고 그러지. 이런 얘기, 가정 자랑하는 얘기를 내가 안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인들 몰랐어.
임도순이 잘 부르는 노래가 뭐라구?「대한지리가입니다.」대한지리가를 내가 누가 지은지 몰랐어. 이 대한지리가를 지을 때에 그 대한지리가를 짓는다고 문헌을 창조하면서 지은 것이 아니야. 대한지리가를 알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애국자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염려하는 모든 땅의 이름들이 자기가 밟고 넘어가야 할 것을 알고 장편의 이 모든 팔도강산의 삼천년 역사를 엮어가지고 대한지리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야. 이야! 내가 그걸 볼 때 보통사람이 아니구만 애국자다 이거야. 그것을 안 사람이 우리 종조부라구. 큰 할아버지는 치국 그 다음엔 신국.
우리 축복가정에 신국이 있지? 국진이 아들이야. 국진이 아들이 결혼 부모한테 축복받아가지고 생이별 해가지고 자기 이혼 다 해버렸어. 이혼해 버렸다구. 나한테 묻지도 않구. 그거 두어 둘 수 없어. 나라를 내가 모른다면 그냥 두어 두지 않지. 결혼 못한다구. 선생님의 가정의 가정 중심삼고 은진이까지도 사탄세계를 심은 것이…. 국진이 영향이 많아. 완전히 통일교회를 삼각지대에 집어 넣어가지고 문 총재가 거기에 남아설 수 없게끔 다 준비해가지고 잘라져가지고 들어왔어. 완전히 그래.
독립만세는 오산학교에서 시작했습니다. 제일 비참하게 27.05 죽은 정주의…. 우리 종조부가 세워서 학교 만들어서 중고등학교 만들었던 거기서 300명 학교의 강대에 기독교 평안남북도 주모대로 몰려 불살라 버린 거야. 그런 역사는 안 나와. 일본놈들이 말이야, 오산고보 불 놓은 것은 뭐냐 하면 일본놈들이 평안남북도 하면 만주라든가 백두산 중심삼고 대륙과 경계에선 서쪽, 백두산 중심삼고 서쪽 나라야 이게. 평안남북도 황해도 전라남북도. 이것은 동쪽나라면 함경남북도 강원도 경상북도야. 두 패로 갈라있어. 축구를 하나, 운동을 하나, 씨름을 하나, 남북선수…. 북한 씨름패, 남한 씨름패들 원수야. 축구도 그렇고 운동도 그래. 하나는 ‘동해 수산사업과 동해 바다가 중심이니 서해바다는 아니야!’ 이래. 동해바다는 기름진 고기야. 기름진 고기는 떠다니는 거야.
그래 서해 수산사업도 내가 시작했어. 1963년. 천승호라구. 바다를 이겼다고 천승호입니다. 그걸 타고 갔다가 내가 용매도 중심삼고 선각도 큰 섬이 있는데 말이야, 우리 문용선 장로의 29.10 애들이 토기레(?)야. 공부했다가는 맞아 죽는 거야. 매 맞아 죽는다는 거야.
우리 할아버지가 앞으로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 29.27 그것이 450년 전인데 말이야, 꿈에도 그런 사실을 모를 것이 격암유록엔 다 기록이 되어 있어. 한국 3⋅8선을 중심삼고 영⋅미⋅불이 싸운다는 사실이야. 그러니 근대의 섭리사의 문자 그대로 지은 그대로 모든 것이 들어맞는 것은 한국 역사밖에 없어.
그래 문씨 가문이 보통가문이 아닙니다. 문자라는 것을…. 이게 문자(文字)야. 큰 테이블 위에 하나님이 앉았는데 그 상다리는 엑스가 되어야 돼. 30.22 네 배되면(?) 이렇게도 넘어가고 이렇게도 넘어가고 다 넘어가. 뒤집어 달려있는 거야.
제단은 반드시 큰 태평성대야. 지구성을 보게 된다면 지구가 둥근지 누가 알아? 수평이지. 태평이야. 동서남북이 30.46 지대에 서가지고 옆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했어. 옛날에는 누가 30.52 되어가지고 몰라가지구. 여기에 태평성대와 억만세를 말하는 겁니다. 그게 끝장 날이야.
옛날에 대전이 태전이었던 것 알아요? 계룡산. 우와! 그 역사를 다….내가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을 다 외었던 사람이라구. 열두 살 되기 전까지. 다 잊어버렸어. 내가 유교사상을…. 전통을 이어받지 못한다는 거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이게 유교의 31.42입니다. 원형이 원래의 우주의 근본 원형이 움직이는 것은 천도지상, 하늘을 이길 수 있는 법이요, 그건 변하지 않아.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간의 삼강오륜이 틀렸어. 부자유친이야?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친구 될 수 있어. 부부유별할 수 있어? 남녀칠세부동석이야.
아담 해와가 쌍수였습니다. 하나님의 몸 가운데 있었지. 몇 만년을 타락이 없이 나오다가 그것을 분립해 만든 아담 해와였어. 분립해 만든 거야. 창조의 역사를 시작합니다. 왜 하나님이 창조를 했느냐, 절대적 하나님이 양 세계에 다리를 놓아가지고 주인 할 수 없어. 그런 논리가. 뭐 하나님이 최고의 지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 보내는 이런 하나님! 하나님은 홀몸 되어 있어.
난 하나님 알기를 아담 해와가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이거야. 근본에서 태어났어. 원리 하나의 원칙이야. 아담 해와 쌍태야. 인간을 창조할 때 수백 수억년을 걸려서 창조했다는 거야. 뭐 엿새 동안에 창조해? 그런 법이 없어. 가당치 않아. 난 믿지 않아.
나는 어렸을 때부터 물이 왜 있어? 물 보고 내가 할아버지 모시고 몇 천 평 큰 문전옥답이라든가 비가 오면 물을 퍼 댈 수 있는 큰 못을…. 할아버지 할머니도 거기 가서 혼자 기도하고 다 이쪽 보다가 저쪽 동서남북 사방에 대해서도 나중에 봄철 되면 말이야, 그 주변에 있는 뚝방 너머에 있는 논들을 갈아가지고 전부 다 모를 낼 수 있게끔 말이야, 모판을 만들어.
내가 여기서 볼 때 저기서도 아래 내려갈 때는 애기들도 모판을 해가지고 ‘너도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모판 만드는데 이게 34.35 감탕도 (?) 만만하게 감탕해야 되고 새로운 씨가 되고 거기서 이불과 같이 물이 덮어지는 것 같이 거기서 자라야 된다.’는 거야. 보온 해가지고 키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그것을 다 알고 있는 때라구. 그걸 다 만들어 놓고 시간만 있으면 거기다 기도 하는 거야. 그러니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애기 때부터.
우리 신준이도 마찬가지야. 눈치 봐가지고 오늘 할아버지 눈치가 나쁜지 벌써 알아. 그런 날은 벌써 좋지 않은 것을 알게 되면 우리 신준이가 와서 인사를 하는데 얼마나 저 걸어 들어오는 것 보다 조심스럽게 와가지고 할아버지한테 먼 거리에서 이렇게…. 옛날에는 가까이서 와서 서게 할 수 있는데 먼 거리에서 인사를 하는데 얼마나 인사를 멋지게 하는지. 나 그 때 다 배웠다구. 나를 가르친다구. 하늘을 이렇게 모시겠다는 거야. 그래. 내가 할아버지의 선생님이다. 어머니 아버지.
문씨 종족 회의 있게 되면 어른들 오게 되면 ‘이야! 이집 작은 애가 이렇게 영특한데 작은애 어디 갔어?’ 하면 찾아와 인사하구. 내가 이게 오산 조금눈이야. 조금눈. 오산 가가지고 오산학교를 맨 36.13 세웠거든. 중간에 승룡이 너 할아버지 이단패야. 둘째번이야. 기독교 먼저 들어가서 오산고보 학교를 만들어 타고 앉아가지고 형님이 가서 맨 36.35 맏형님이 이름이 문치국이야. 신학….
신국이 이름을 지어서 우리 국진이 아들 가운데 복중 7개월 전에 이름 지었습니다. 아들 낳을 것을 알았어. 복중에서. 이혼을 어떻게 해? 통일교회는 이혼 못해.
이래가지고 결혼 해가지고 박보희 중심…. 박보희 그 때가 뭐냐 하면 한국 군대를 기르는 것은 미국군대와 같이 길렀습니다. 장성(?)들도 같이 교육했어. 박보희가 육군보병 해가지고 근무하는데 2차 대전 이후에 40개국 이상 유엔에 가입한 나라들을 지도할 수 있는 맥아더 장군 중심한 한 체재를 만들기 위한 군사훈련을 하는 교육을 했었기 때문에 거기에 유학생 가운데 박보희도 한 사람인데 몇 년 동안에 공부를 해서 일등을 했어. 그래서 한국의 군대하게 될 때 자기 보병학교에서 공부한 사람은 장성급들을 세우는데 소령이 되지. 소위 지나 대위시절을 지나서 연대장, 대대장 급의 교육을 행하고 있는 군대의 중추적 군대사람을 지도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미군이 교육한 거야.
미국나라가 해방 후에 수많은 나라를 도왔지만 말이야, 나중까지 자기가 전쟁을 한국전쟁을 자기 전쟁으로 맡아가지고 3만8천명, 5만3천명 이상이 죽었어요. 혁명이야.
한국사람 똑똑하면 미군 갔지. 약소국가의 똑똑한 민족이 한국 민족임을 미국이 알았어. 아시아제국과의 소련 중국 모스크바 중심삼고 간39.07 울타리가 한국을 둘러싼 이 막강한 세계의 챔피언들이 육대주의 몇 마디를 전부 다 움직이거든. 그 가운데서 세상모르게 이 나라 저 나라 밀려다니면서 천대받던 나라 한국 땅 아니야?
한국의 땅이 뭐야? 한국은 말이야, 보게 되면 동해안을 바다에서…. 이 동해안이 이게 벼랑입니다. 이게 벼랑이야. 한일터널을 중심하고 6천 미터의 깊이가 있다는 거야. 이게. 백두산에 천지가…. 백두산 천지의 못이 전부 담수인데 그 물이 어디서 이렇게 지중해나 어디에서 이게 분지에…. 지중해 복판에 이게 용광로에 물이 끓고 있는데 지중해 복판도 아니고 어디에 담수 샘이 있어서 이 백두산 천지 여기서 두만강 압록강 송화강 4강의 기원지가 되요. 몇 억년 동안 샘물이 담수가 흘러가지고 압록강 두만강…. 큰 강입니다. 기원이 돼서 물 되는 것이 송화강. 송화강이 중국대륙의 흑룡강이야, 이게. 송화강 북에 들어가는 길이가 4백미리 이상 퍼져 들어가는 거야. 바다야, 바다. 이야! 흑룡강의 의 40.43 이라는 동물…. 내가 낚시 중심하고 그걸 잡기 위한 준비를 해 나왔던 사람입니다. 태평양 가운데는 모개도가 있어서 흑진주를 캔다는 소학교 학생 때 들었어. 가르쳐 줘. 영계에서.
대한민국의 글이 하늘이 준 글이라고 해. 하늘이 준거지 뭐야? 한국 나라의 5대 왕이 있는 것은…. 알고 있는 거야. 훈민정음이라 했어. 훈민정음. 훈민정음을 하지 않은 민족은 망한다 이거야. 그러니 그거 뭣이 하늘은 벌써….
나보고 세 살, 네 살 때 뒷동산의 할미꽃 내가 어제도 불렀지? 뒷동산의 할미꽃? 우리 증조할머니에요. 우리 증조할머니가 우리 아버지를 오산 학교 졸업장을 주지 못하니까 도박했어. 2년 3년 이내에 이 책을 다 방으로 3분의 2 방에 가득한 책자를 따루외 가지고 3년 이내에 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모든 책…. 지리학 물리학 화학 전부 따루외었어. 2년 반, 3년 이내에 했다면 4년 졸업장 이상의 실력이 우리 종조부가 말하는 거야. 그러니 전부 이걸 다 따루외는 거야.
너는 미국 선교사 아시아 대륙가운데 중국 대륙 선교사를 모르는 사람 없어. 이래가지고 압록강 두만강 소련 여기를 중심삼고 불란서 이태리 기독교 중심삼은 소련 더블유시시의 기독교 들어와 있고 미국 기독교도 들어와 있고 중국 기독교 다 들어와 있어. 삼각지대에 있어서 우리의 영어 통역하고 아시아에 역사에 한국민족 특수 민족이 43.18 받는 역사 가운데 학문적인 최고의 교육이 역사의 재료들이 우리 집에 다 있는데…. 그런 집안입니다.
그런 집안에 내가 태어났어. 작은 아들로 태어났어. 다섯 아들 가운데서 세 아들이 죽었어요. 내가 43.42 막내로 태어나 살아남고 셋 형들이 다 죽어가지고 두 형이 남았고 누님이 여섯이야. 팔남매. 8수야.
그 가정이 절대 할아버지들이 하는데 ‘네 가정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 문치국 문신국 문윤국 종교계에도 우리 할아버지, 문치국이라고 하는 사람은 한문 서당도 안 다녔어. 서당에 안 다녔지만 서당 만들어가지고 글방 훈장을 불러다가 서당을 만든 할아버지입니다. 중국의 삼국지 같은 것도 책을 배우지 않았지만 가르쳐 주는 것을 몇 번 듣고 나서는 공부도 서당공부도 안 해. 사서삼경 다 가지고 있는 것 다 알고 있는 거라구. 동생이 자기 맨 막내 동생이고 총 책임져가지고 관리하고 지도하는데 뭐 한국의 동양 3국의 역사적인 모든 것을 샅샅이 이해해.
나보고 하는 것이 너 할아버지들이 얘기하는 것 들어보고 내가 제일 아니까 따라다니고 들었으니까 많이 뭘 하는 패들인지 아니까 이거 일본나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알게 되면 너 잡아다가 팔아먹기 위해서 중국 반대하면 한국도 일본이 일본도 일본이 반대하면 한국 될 까봐 똑똑한 사람들 나라의 장학금 주면서 외국에 유학도 보내고 이런 45.28 한국이 특수하다는 거야. 이게. 3국의 소련과 중국이 알았다 이거야. 미국이 알았어. 한국을.
그래. 대동아라든가 노구교사건이라든가 내가 그거 전문가입니다. 그런 말은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하리만큼 유교사상 불교사상 완전히 원리가운데 안 썼습니다.
소학에 6권이 되는데 첫권에 ‘자왈(者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해 놓았어. 선악의 판단을 한다는 것은 유교사상을 못 따라간다는 거야. 기독교 사상을 보면 기독교 사상은 아무것도 아니야. 맹탕이야.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한테 묻고 답을 주면 할아버지한테 ‘할아버지는 어떻게 이 기독교 사상을 알았어?’ 응? 하나님이 아버지야. 아버지만 가르쳐 주는데 어머니는 왜 안 가르쳐 줬어? 통양사상은 부자유친이야. 부부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삼강오륜을 보게 되면 상⋅하…. 유교사상은 지금 내가 나와서 그러지 상⋅하를 써. 상⋅하 관계, 부자지 관계. 그 다음에 부부는 좌⋅우 부부관계. 형제는 형제관계. 근본이 틀리지 않았어.
상이라면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돼. 위가 상이 되었으면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정하지 않으면 이 위가…. 지구성이 둥그니까 거꾸로, 지금 낮이라면 우리는 거꾸로 붙어 있습니다. 응? 낮이 될 때는 해가 있는데 올라가지 밤이 되면 거꾸로 붙어 있어.
여기에 한 400명 가까이 모였어도, 뭐 700명 뭐…. 700명 왔다구? 엄마?「700명 넘었어요. (어머님)」47.45 밖에도 있으니까 몰라. 700명이 무게가 암만하더라도 지구의 중력에 매달려 있어요. 세계 건물도 수평선의 건물들이 밤이 되면 거꾸로 매달리는 거 알아요? 이야! 지구의 중력이.
내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지구의 중력이라면 지구의 중력이 얼마나 무겁습니까? 산이 두드렸으면 중력이 그렇게 만들고 두드려 깊은 곳 만들었으니 그 지구성의 중력이 얼마나 세냐 이거야. 지구성의 건물들 전부 다 갖다가 모두가 거꾸로 도는데 붙어 돌아가는 그 자체들이 멈춘다면 지구도 가라 앉아 버릴 거야. 어디든 날아갈 텐데 그거 어떻게 해서….
우리 할아버지는 나한테 혼쭐(?)해가지고 물을까봐…. 너 조그만 놈들이 집안 망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걸 알아서 뭘 하느냐 이거야. 48.57 할아버지도 모르는데.(?)
그래 할아버지는 비밀이 많아. 나하구. 알 것을 가르쳐 주는 데는 다 가르쳐 주는데 가르쳐 줘서는 나라에 반대 되어서 역적이 될 수 있는 것은 안 가르쳐 주는 거야. 그거 다 알았어. 나도 알았어.
오산학교…. 내가 오산학교 16살 때부터구만. 15살 넘어서 들어가서 1년 반 2년 못 되어서 3학년 들어가서 3년 이내에 졸업할 수 있게 학교에서 3년 끝에 들어가서 한 3개월 공부해서 거기서 에이 비 시(ABC)니 전부 다 알아야 되고 가나다라, 일본말도 오산학교에 해야 되고 다 알아가지구. 그러면서 일본말은 하지 말래. 할아버지가. 우리 원수니까. 원수하고 싸움하는데 원수보다 50.12 힘이 먼저 되는데 힘이 당하려면 원수 아니냐. 대라구.
내가 놀란 것이 말이야, 내가 열 살 되기 전 다섯 여섯 살 때 우와! 자기들이 왜놈들의…. 우리 할아버지도 애국투사로서의 제1호인데 사형 받아서 없어질 사람들이 줄지어 있어. 재판 걸어가지고 내가 알기로는 2년 8개월 3년 미만의 생활을 하다가 종신 징역을 받아서 일생동안 애국 할 수 있는 때가 되가 되고 해방이 안 51.09 매일 같이 따라 다니고 보호하던 사람이라구. 우리 할아버지. 우리 집에 샅샅이 알고 있어.
그래 내가 자라는데 열 살 때에 소문난, 박사무당, 소문난 사람입니다. 동네에 문 씨 떨레들 많고 한 동네에 살기 때문에 그 문중에 사는 사람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돼. 동네의 대장이 납니다. 운동도 하게 되면 내가 다 가르쳐 줘야 되고 축구 같은 것도 선생님이 만들어가지고 내가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유도 같은 것도 전부 다. 급소가 어디가 급소인지 다 알고 이래가지구.
감옥에 들어가서 병자도 고쳐준 것이 내가 딱 닿으면 52.06 어디 아프다면 쭉 만져서 딱 이렇게 꽉 주고 서면 말이야, ‘악’ 여기 아프다면 이게 근원을 몰라. 근원이. 여기 아픈지 어디 아픈지 반드시 음양의 반응체가 여기에 아프다면 암만해도 여기가 조금만 해도 ‘아야’ 이러는데 여기에 상대되는 것은 암만 눌러도 아프지 않아. 이게 아프지 않은 데는 아픈 데를 풀게 되면 이게 낫더라구. 우리 같은 사람은 보지 않고도 기도하면 대개 다 아는 것 아니야?
문상희! 문상희 남편 왔어? 응? 어디?「한국에 있습니다.」한국에 있어? 선애야! 너 문상희가 누군지 알지?「예. 순결학과 부총장이십니다.」내가 순결학과에 널 보낸다고 내가 너 한 얘기 알지?「소문으로 들었습니다.」내가 여수 너 와서 며칠 있다가 가지 않았어? 갈 때 한 얘기 못 했나?「갈 때 아무 말씀 없으셨습니다. 그 때.」아이구, 여수 떠날 때 내가 53.44 그냥 그대로 날 따라나섰다는 얘기 했어. 나두.「그 때 아버지 저랑 같이 따라가자고 아버지 모시고 와서 제가 운전하고 가야 해서 그래서….」순결학과의 부책임자로 임명하라고 했어. 그럼 너 이제 박 씨들 데리고 네가 교육해야 돼. 박 씨 조상들. 알겠어? 박 씨의 아들딸은 선문대학의 순결대학 학생 아니면 안 돼. 문 씨도 마찬가지야. 너희들 선문대학 졸업해서 너희들 형제끼리 지금 선문대학에 붙어먹고 살지?
여기는 뭐?「선희입니다.」응? 넌 신애구.「선애입니다.」응?「선애입니다.」「‘착할 선(善)’ 자에 ‘사랑 애(愛)’씁니다.」선애고 넌 무슨 희야?「‘착할 선(善)’ 자에 ‘기쁠 희(喜)’입니다.」선희로구나.「예.」니가 똑똑한가, 네가 똑똑한가? (웃음) 똑똑한 너, 네가 똑똑하면 미국에 있어서 혁명적인 기질이 있다면 언니를 보면 똑똑한 언니야. 똑똑해, 똑똑하지 않아? 아, 너보고 물어보는 거야.「예. 똑똑합니다.」너보다 똑똑했었나, 너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나?「언니가 지혜롭습니다.」지혜. 똑똑해. 눈을 보니까. 눈을 깜박깜박하면 두 번을 펼 때 이렇게 이래. 올려다보면 두 번 55.37 생각하니까 침착해. 에드워드?「다니엘 제이리슨입니다.」다니엘도 색시 말을 들어, 네가 남편 말을 들어? (웃음)「제 남편이 제 말을 듣습니다.」거짓말 말라, 이 쌍년아! (웃음) 그랬으면 내가 결혼 안 해줬어. 네 말 들어야 네 아들딸…. 저 데이비도 신앙도 유지한다고 생각했어.
키로 말하면 네가…. 선애가 커, 선희가 커?「거의 같습니다.」무게로 봤으면 크잖아? 얼굴을 보게 되면 너보다 크지. 너 앵무새 얼굴 중에서 큰 앵무새, 조그만한 앵무새가 입을 모아 놓고 사랑할 수 있는 애정에 불탈 수 있는 불길이야. 그런 사람들은.
네 아버지가 너희들 잘 못 길렀어. 나한테 맡겼더라면 말이야, 좋았을 텐데. 오산집 큰 집 조금눈이…. 나하고 자랄 때 상관관계 없다구. 육촌동생이 한 집에서 자라고 있는데 왜 너희들 중심삼고 내가 저걸 이야! 선희 선애 57.12 생각해도….
결혼해줄 때도 선애…. 박보희 하고도 사돈된다고 생각 안했어. 몰랐어. 이렇게 57.25 달라붙어가지구.(?) 너도 애기 있지?「예.」아들딸 있지?「딸 딸하고 아들 셋 있습니다.」딸이 둘이야, 아들이 둘이야?「딸이 둘입니다.」딸. 가인 아벨 잘 키워야 되겠다. 너희 형제들보다 잘 키워야 된다구. 너도 서양 세계의 제일 골치 아픈 그 세계의 공부해가지고 그 자리 붙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울고 다니잖아? 네 자리 없잖아? 수많은 기독교 문화권을 다니면서 얼마나 배척 받았어? 그 배척이 내가 배척받은 것은 아무 비교가 안 된다구.
오늘…. 양창식!「예.」선애를 무슨 대학?「순결대학입니다.」선문대학 순결학과에 교수로 임명한다구.「예.」(박수) 문상희 한테 벌써 얘기 했어.「예. 인사하겠습니다. (양창식)」
58.58 사람 보통 똑똑한 들려 넘어갈 수 있는 데까지 쫓겨날지 모를 테인데 아량 있게 잘 하게 되면 순결대학이 발전할 수 있다.「유티에스에서 금년에 박사학위 받았습니다. (양창식)」누가?「59.15 」박사야? 했다구?「예. 여성으로서는 1호입니다. (양창식)」보라구. 아벨국가 가인국가의 미국의 유명한 종교학자가 59.33 야.
네 아버지가 종교 들어가서 형님 동생이 해가지고 우리 오산집에서 할아버지가 도망나간 사람이야. 동생이 오산학교 학교 세운 책임자 되니 거기 가서 내가 교수를 하게 되면 학교 집어삼키려구. 그거 다 나갔다가 돌아와서 우리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감독해야 돼. 서당 땅을 지어주는데 그 서당 땅 그 앞집이 네 아버지 새집을 지어서 거기 아버지가 서당을 통해서 야! 아무개 불러라 하면 불러올 수 있는 이런 환경에서 감독했다구.
그걸 싫어했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계열을 중심삼고 이것은 애국 사상 중심삼고 가정에서 문제가 되는 거지. 우리 어머니하고 용선이 삼촌하구. 우리 어머니가 아니면 그 삼촌이…. 어머니가 살아남기가 힘들어지지. 거기에 대해서 너희들이 연구해서 알아야 돼. 섭리사와의 인연이 똑같아. 너희들 둘이 선문대학이 처음부터 원래는 처음부터 들어가서…. 성현이도 들어갔지?「성현이는 남 61.30 」
너희들 선문대학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와 관계 되어 있는데 그 유 티 에스(UTS) 같은 것도 너희들 사촌 육촌 동생들도 들어가 있잖아? 너희들 둘 만이야?「예. 여태까지는 그렇습니다. 문성대(?) 한 사람밖에 없습니다.」그 다음엔?「없습니다. 선문대에는 없습니다.」문 씨…. 용기의 딸이 있잖아?「유 티 에스(UTS)에는 안 나왔습니다.」청평에 살지 않았어?「예.」청평.「유 티 에스(UTS) 출신은 저희 둘과 제 친동생 문동수, 그 다음엔 사촌…」그래. 사촌.「62.30 문은옥 그렇게 네 명이 유 티 에스(UTS)에 있습니다.」그래. 청평에 일하고 있는 성현이 아니야? 성현이. 문성현이. 너희들은 모르는구만. 그 애를 통해 너희들의 보고를 내가 다 듣고 있었는데. 그래. 너 이제…. 알겠어? 너 남편이 이혼하겠다면 간판 붙이고 내가 처단 해버릴 거야.
문 씨하고 최 씨하고 말이야, 우리 어머니하고 한 씨하고 최 씨고 원수가 되었겠나, 형제가 되었겠나? 선생님이 이혼했지? 이혼 난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 이혼하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내가 안 사람이야. 얼마나 어려운지 몇 백배 어려울 것임을 알았다구.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입니다. 최원복보다 먼저 귀한 사람이야. 최 씨의 책임을 최원복이 와가지고 어머니를 울타리 쳐 준거야. 문 씨가 잘못한 것을 문 씨의 후손이 메워 나가야 돼. 최 씨하고 원수 될 수 있는데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이야! 하늘이 전부 다 원수가 못되게 짜 놓았어. 만들어 놓았더라구.
기독교도 이제 자서전만 나가면 3년 이내에 기독교가 나한테 종속이 되는 것을 내가 알아요. 지금 2년 조금 넘었나? 3년만 넘게 되면 기독교는 성령이 없어집니다. 너희들이 큰 교회 들어가서 선문대학 병원 의사들이 되어야 돼. 병원 의사. 알겠어요? 선애가 그걸 공부 했어.
나 깜짝 놀랐어. 네가 잘못해가지고 무슨 이혼 말을 먼저 들었65.27 내가 잘못 알았으니…. 전부 반대야. 그놈의 자식! 네 시아버지 이름을 내가 생각한 그 이름을 65.39 전부 다 뺄거라구.
네 수술한 한 번 두 번 배후를 나한테 계속…. 여기서부터 여기 전부 다. 그래가지고 내장 심장 신장 폐장. 장…. 사람 이걸 안 돼 놓아가지고 꺼내가지고 몽땅 등골 뼈 묻혀 있는 신경을 수술하려야 할 수 없는거라구. 이야! 그걸 보구. 사람들의 몸이…. 의술이 대단해. 이제는 66.23 내 자신이 수술을 하려면 절대 그 사람 병이 나구.
재판 받아가지고 보석 석방해 나와 가지고 돌아다녀서 66.47 저 이북 먼저 걸리면 그래 감옥 가서 영원히 죽는 거야. 그래가지고 현정부가 해방시켜서 삼십이만 명 가운데 용서받고 나왔기 때문에 해방 된 거야. 너희들 그걸 지금 잘 알아야 돼. 알겠나?
너희들 대해 각별히…. 너희 고모 같은 양반들…. 결혼해가지고 기독교 중심삼아서…. 문 씨가 양반입니다. 한국 종교인 역사에 간판을 다 갖고 있는 문 씨야. 문 씨가 기독교의 이단 되어갔다고 얼마나 반대 받았는지 몰라. 너희들은 모른다구. 그러니 그…. 기독교 자체가 우리집 하나를 돌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구.
그들의 67.45 사정 비밀 얘기를 자기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얼마나 약빠른 사람이야? 무슨 비밀 있으면 내가 알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된다구. 할아버지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동네도 그래.
선애 알겠나?「예.」넌 박사 언제 받나?「내년에 받습니다.」그래. 둘하면 선문대학에 신학부 그 다음엔 무슨 학과?「순결학과입니다.」순결학과. 맡으면 형제끼리 다 맡으면…. 이야! 우리집안에 오산집이라구 좋아하지 않고 너희 할아버지가 그렇게, 큰 할아버지 작은 할아버지 전부 다 본 떼를 보이겠다고 그래서 종교권내에 들어가서 말이야, 그것도 잘 한 거야.
당인리 발전소 거기 있으면 오산고보가 다시 세우겠다는 소식 들었어. 내가 오산고보 다니다가 정주보통학교 시험 쳐서 들어갔거든. 4학년에. 3학년 3학기 때 들어가서 공부했어. 성적이 좋으니까 말이야, 4학년 5학년 월반했어. 월반할 수 있는 것 중심삼고 남겨놓고 학교에서 가지 말라는 보통학교 정주보통학교에…. 평안북도에서 제일 유명한 보통학교야.
거기에 들어가지고도 내가 문제를 일으켰지. 많은 문제가 벌어져. 나에 대한 조사까지 해 정주 경찰서로부터 일일 보고를 받을 수 이런 존재인데 졸업식에…. 69.58 어른들 대해가지고 일본말 보통학교에 들어가서 누가 일본말 그렇게…. 중고등학교 전문전인 모르는데 나 공부하는 것 다 했어.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을 까버린 거야. 역사적으로.
20대전에 애국지사가 되었어. 일본국가가 주목한 요주의 인물이 되었어. 내가 가는 곳에 형사가 따라다니는 거야.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 그런 얘기를 내가 처음 하는 거야. 그래. 문 총재라는 사람이 보통 너희들 세상사는 청년과 달리 살았어. 너희들 조상들이 모르는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의 실체가 다른 70.53 사람 알아야 돼. 그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은 무형의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고 길러 나온 것이야. 유형의 하나님은 타락한 장본인의 애비가 되었지만 애비 자체는 쫓아낼 수 없어. 어머니를 쫓아내서 어머니를 내가 재창조하는 거야. 세상의 그 무엇가지구? 일소시켜 가지고 나한테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이상의 천국권 앞에 어머니가 완전히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야.
그 두 약속이 5월 며칠? 6월인가?「5월 8일입니다.」5월 8일 새벽….「5월 15일입니다.」8일 하게 되면 새벽2시인데.「2시 20분입니다.」2시 20분. 15일은 3시?「3시 25분입니다.」3시 25분. 그건 뭐야? 무형의 하나님과 유형의 하나님이 갈라진 걸 내가 화해 붙이는 거야. 내 말 들으라구.
그러니 문 총재 말을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하나님이 말을 듣기로 약속했으니 땅위의 모든 전부를 도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전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지옥과 천국이 영계에 있지 않아. 천국만이 있어야 할 텐데 지옥이 더 커. 그걸 뒤집어 박는 거야.
영계의 재림을 전체 어떤 악당의 괴수가 죽어갔든 무엇이든 몇 백번 몇 대 거쳐 갔던 그 영들이 재림해가지고 내가 그 조상들까지 교육해가지고 바로잡아서 접붙여 줄 수 있다구.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양반이 나예요.
무형의 하나님도 못 갖는 자신. 실체의 하늘이 창조하던 하나님도 못 갖는다는 거야. 문 총재를 지시할 수 없어. 그러니 무형의 하나님을 지시해 나온 거지. 그렇기 때문에 실체의 하나님이 결정을 내가 시정하지.
하나님의 해방, 창조세계의 하나님이 잘못된 것 해방해요. 그건 하나님이 되는 무형의 하나님은 말이야, 그 실체 하나님의 마음뿐이 아니야, 마음은….
여기 미국에서 그랜드 캐니언이 비경이야. 감옥 중에서도 몇 단계의 감옥이 있어서 거기에. 그 감옥을 움직일 수 있는 73.53 가둬진 그 해방시킬 수 있는, 그렇지 않으면 창조의 하나님을 해방 시킬 수 없다는 거야.
너희들은 뭐 선생님에 대해 질문할 것이 많지만 질문해야 다 알고 하는 질문이 아니야. 내가 질문하는 것도 답변 못해. 너희들보다도 문 총재가 공부 더 많이 한 사람이야. 공부도 대학 가서 전기공학 지식을 내가 질문하면 몰라. 해피헬스에 대한 이론 물어보면 ‘그거 전기 이론에서는 그리 될 수 없는 것인데 그거 왜 이단자가 되어선 매 맞아 죽는다.’는 거야. 매 맞아 죽는 것은…. 그건 그렇게 안 된다 이거야. 내가 설명하는 배후에서 나를 가르쳐 주는 양반이 다르거든. 끝까지 가봐라. 이론 다 끝나지.
구백삼 일이…. 요즘에 구백삼 일이 되었던 모양인데 이것도 오늘이 구백삼십 며칠이야? 양창식!「예. 구백삼십오 일입니다. 천력 1월 13일입니다. 2013년은 천일국 75.17 」전체 양력이 6월 얼마인가? 우리 대회한 날짜가 며칠이야?「6월 13일입니다.」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이야?「6월 23일입니다.」「뉴욕대회가 6월 13일입니다.」응?「뉴욕대회가 6월 13일입니다.」아, 오늘이 며칠이야?「오늘은 6월 22일입니다.」오늘이?「예. 6월 22일입니다.」양력으로는?「양력으로는 8월 2일입니다.」음력으로는?「6월 22일입니다.」(웃으심) 20일이 22일 넘어서는 거야. 그거 다 날짜 다 맞췄어.
선생님은 3년 노정 모든 전부 다…. 아담이 타락하여 갈라졌던 것 다 모아가지고 탕감해서 탕감 무슨 조건…. 사탄이 조건을 다 헤쳐 버렸기 때문에 그 조건이 없어졌기 때문에 영계가 전체 재림시켜야 돼. 영계가 다 옵니다. 조상, 별의별 악당, 별의별 마피아, 별의별 야쿠자, 깡패가 다 있더라도 영계 가서 지내면서부터 76.58 하나님을 알아. 이야! 부정해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도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두 하나님을 알아. 알겠어요? 너희들은 모르는데 이 재림시켜 놓으면 두 하나님이 있어서 가는 길이 다르지 않아. 창조주 하나님이 하는 일을 전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그 밑의 무한한 대우주의 창조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생겨 대우주까지 관리하기 때문에 그 법을 몰라. 그 법까지 선생님이 앞으로 알고 있다는 거야. 그러니까 창조주….
내가 할 일 다 하고 이젠 무형의 하나님 앞에 절대복종해서 내 뒤를 따라서 하늘나라와 천상세계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서의 충효지도를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상 법, 세상 천정⋅지정…. 천정⋅인정⋅지정이야. 지정까지야. 땅에도 정이 있고 사람에게도 정이 있고 어머니를 대하면 78.17 3대 정을 주지만 정을 중심삼고 존속하는데 만물에도 정이 있다는 거야. 만물정. 그 다음엔 사람에 대해 인정. 천정이 있어.
여기도 수만 갈래가 있잖아? 물정시대, 물본의…. 몇 만 가지의 수놈 암놈과 생활하는 종류관계 다르고 사람도 수만 종이 다 마찬가지로 다 그렇구. 그래. 하늘 정도 그래. 정도 찾아서 그걸 가려서 새로운 창조의 세계 이상형을 전개하기 위한 하나님의 프로그램의 정의 세계를 모르고서는…. 그거 다 알아야 돼.
유티에스 총장 하던 사람 핸드릭스! 요즘 뭘 하나?「79.17 (영어로 말함)」어디? 뉴욕이야? 유티에스는 없어지지 않았어?「교수하면서 협회의 전도활동을 돕고 있습니다.」그 유티에스 기본 금리 다 팔아먹지 않았어? 다 써버리지 않았어? 뉴욕에 있어서 대학을 사려고 했던 기본 자금이 비축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 자금 다 날려먹었어. 실패작이야, 성공작이야?
양창식!「예.」양창식은 실패작이야, 성공작이야?「실패작입니다.」실패작이 여기 어디 남아있어?「80.20 」「열심히 했습니다. 아버님.」열심히 했으면…. 낙방 받았으면 이제 떨어져 나가야 될 것 아니야?「다시 하고 있습니다.」
김기훈이!「예.」김기훈은 실패작이야, 성공작이야? 김기훈은 시카고에서 워싱턴에서 유명했습니다. 그거 어떻게 건너갔어? 워싱턴 프로그램을 난 그대로 갖고 있는데 그 주인이 없어졌어.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양창식!「예.」임자 있는 동안이 아니야? 저 녀석들은 시카고가 문제가 아니고 워싱턴이 문제라고 생각했어. 시카고가 문제고 라스베이거스가 문제인줄 몰라. 망할 수 있는 기원이 시카고가 아니야. 워싱턴이야. 라스베이거스.
주동문도 갔나? 미스터 주!「잠깐 전화 왔답니다.」여기 앉았다가 없어졌네.「예.」내가 있는 동안에 깨끗이 정리 안 되면 그걸 내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거야. 반대하고 너희들이 염려하는 사람, 선생님이 한 마디 하면 전부 다 감옥에 들어가서 영영 못나올 사람들입니다. 못 만나요. 한 마디로. 내가 그렇게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와 한 번에 그랬습니다. 오목 볼록을 잘못 썼다고 해서 이렇게 엉망진창의 세상이 될 수 있어. 미국, 이 미국놈 젊은이들이 말이야, 성에 대한 것 자기 것이 무서운 거야. 제일 무서운 것은 놀음판에서 술자리에서 커플로 놀면서 보자기 씌워가지고 테이블 밑에서 그 놀음하고 있어.
아담 해와도 하나만 되었으면 타락이 어디 있어, 타락이. 타락을 모르는 이상 실패하게 되었는데 지옥에서 해방 안 되면 천국 못 가는데 타락의 세계에서 어떻게 벗어나? 응?
너희들 순결대학교 학생 잘 지도해야 돼. 넌 중현이가 바람피고 다니는데 넌 남자 네 맘에 드는 남자 한번 생각 안 해봤나?「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저를 놓고서 전도를 많이 나가셔서 성장과정에서 축복가정들이 재축복 받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에서 축복이 되었든 결혼이 되었든 딱 한번으로 끝낼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 그래.
박보희, 박노희. 문난영이 들어가 있다구. 문 씨가 들어가 있어. 너도 문 씨야. 물려있어. 3대권이야. 그걸 깨지게 되면 전부 다….세상에 선생님은 남아 있지만 세상이 엉망진창 다 무너지고 있어. 이 시대에 있던 사람 지옥 가.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 넷인데 아는 것은 열셋밖에 몰라. 이혼해가지고 열넷 여자들을 통해가지고 벗어나야 되는 거야. 그게 문 총재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정의 십자가야. 정의.
물정⋅인정⋅천정…. 천성세계의 주름살이가 안 잡혀야 되는 것이 문 총재 사상적 최고의 정상의 소원 정착지입니다. 주름살이 없어. 눈물이 어디야, 눈물이 지면 안 되는 거야. 지금까지 선생님은 나이가 구십이 되었지만 눈물 있는 사람이야. 지금도. 어린아이와 같이.
가다가 내 발이 떡 서고 산을 바라보면서 못 가게 되는 것으로 눈물짓고 가야 되는 것이야. 조상이 죽었던, 사람이 수도했던 뭐든…. 거기에 수도한 사람이 떼거리로 나타나가지고 나한테 잘못했다고 빌어야 된다구. 수만 영이 들어와서 그런 놀음하면서 86.01 세계에 순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모르지?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무한대의 존재가 거기 울고 왔다는 운 것의 심정을 알고 그걸 어떻게 치유하고 전진하느냐, 발전하느냐…. 발전할 수 있는 현상이 안 왔다면 그건 다 침체 되어서 구더기가 되어 썩어 없어져. 거름이 되어야 됩니다. 무서운 거야.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꺼내줘? 꺼내 줄 수 없어요. 제일…. 내가 그렇기 때문에 지옥해방을 깨끗이 해방해줘. 거기에 문제가 되었던 누시엘의 아버지, 아담 해와 아버지가 같은 아버지였고 창조주.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알겠나? 발견했으면 그 내용이 잘못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걸 시정하려고 한다고 할 때에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틀렸다 할 수 있는 87.09 이 아니니까 내 말 들어야 돼.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내가 명령할 수 있고 보이는 하나님도 천사 누시엘 하나님, 사탄세계의 괴물들까지도 선한 사람에 작달을 하면 잡아다가 너희들이 원수 갚는 복수의 심정을 가져서 몇 만년 선함이 없으면 몇 십년 기간으로서 탕감을 해서 사탄들이 없애고 싶은 본연의 마음 가지고 종교 믿던 사람들은 잘못 간 사람들은 곤란해지는 거야. 거기에 대한 시정 방침도 내가 시정하면 영원히 그렇게 되는 거야.
살아있는 것 다 깨끗이 정리하려고 하는 선생님 앞에 그런 88.02 높은 데는 지? 되면 사다리 해 놓으면 발 떨어지는 데는 손 하나 떨어지는 거야. 끝까지 올라가야 돼. 사다리가 좁고 88.17 고층 오를 때 좁게 되기 때문에 이걸 넓게 하려면 넓게 해가지고 이게 올라갈 때 이렇게 좁아가지고 맞붙일 수 없어. 이래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거 사람의 손잡을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민족이 손을 잡아야 돼.
종족적 메시아들은 몇 백명이 손을 잡아서 그 한사람, 이 사다리까지 꽉 해가지고 그 사다리가 기둥이 뽑아지지 않게 해. 기둥이 안 뽑아져야 되는 거야. 종교보다도 사상보다도 무서운 종교는…. 종교의 기둥은 천년만년 꺼지지 않습니다.
문 총재의 사상이 제일 무서워. 남아진 문 총재의 사상이 기둥. 기둥이 아닐 수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확실하니까 똑똑한 사람은 비교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인간은 비교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보다 좋은 것을 따라가야 되고 바꿔 주겠다면 어느 것이든 아무리 자기 것이 맛있다 해도 바꿔 먹어보니 더 맛있거든. 그래서 그걸 치워 버려가지고 뒤로 되어서 똥간에 집어 던지고 빨리 던지라구. 거기 있으면 내가 미워한다구. 취급한다구. 바람잡이꾼들 내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들이야.
내가 댄버리 들어가서 ‘이야! 문 총재….’ 그들이 보기에 ‘놀라우신 선생님입니다.’ 감옥 전체가 나를 따라. 이야! 내가 이 풀테이블의 풀도 잘하거든. 풀테이블이라든가 자기가 몇 년 동안 했지만, 그는 내게 재간 피워가지고 하지만 난 재간 안 핀다구. 그러고 보면 자기가 이기려고 했으면 첫판 두 판은 이기지만 나중에 가서는 지는 거야.
핑퐁도 독일에 가있던 닥터 김이 자기는 도의 핑퐁 선수라는 거야. 나 이제부터 너한테 핑퐁 배워 3개월에서 6개월이면 내 치면 말이야, 내 손을 90.45 고 나는 레버런 문이다 선포되려구. 반년동안에 도의 핑퐁책임자를 어떻게 꺾어버리느냐 이거야. 알겠어? 나는 테이블에 한 자리 서게 되면 발을 옮기지 않아. 딱 서가지고 손 가지고 여기 서가지고 치면 손도 같이 치는 거야. 그걸 내가 연구했어. 그 핑퐁 무섭습니다. 들이치게 되면 이거 떨어져가지고 키가 넘어가. 그럼 핑퐁은 뭐 절대 볼을 치지 못하거든. 그러니 뭐. 테이블에 가서도 내가 또 이기구. 핑퐁 그거 같은 것도 매력 있구.
그 다음엔 주일 안식일 새벽에 91.39 형무소에 있는 사람들은 주일날은 다 나오시오. 나와서 문 총재에게 와가지고 예배보고 얘기 해주는 거야. ‘예수의 삶의 고충의 비밀이 뭐야?’ ‘예수가 남자였겠나, 여자겠나?’ ‘난 여자로 알았는데 남자였더라.’ ‘남자였으면 여자가 있겠나, 없겠나?’ 물어보면 92.05 그 예수의 여자가 몇 천년인데 왜 안 나타나? 내가 만나서 싸움하겠으면 그걸 고치고 회개 시키고 예수의 빛을 내 내가 더 높은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축복을 다시 해주겠는데 그거 가능하다는 거야.
1단계의 차원, 8단계의 차원까지도…. 너희들 일곱 번 여덟 번 결혼 다시 시켜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나이가 저기 앉아 지껄이고 있는 나만한 할아버지, 문제의 레버런 문이다. 그래.
너희들 시집보내면 또 시집갈래, 안 갈래? 개인완성시대의 1차, 가정완성시대의 2차,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차원을 지나가지구. 5차원을 넘어가지고 4차원에서 6차, 6차원 7차원 8차원…. 거기서 4차원에서 13차원까지 남아 있지? 아니야. 8차원 밖에 없어. 그걸 감정해서 딱. 모델의 형태를 찾아내서 나오라구.
타락할 때 천사장하고 아담하고 할 때 반듯이 누워서 타락했겠나, 옆으로 누우면 바른쪽으로 누웠겠나, 왼쪽으로 누웠겠나? 여러분 모르지? 문 총재는 그걸 설명하는 거야. 너희들 아들딸 낳을 수 있는 잠자리가 문제가 되었던 것 알아요?
그래 선생님 말 들으면 꿈같은 얘기가 사실 같이 들리기 때문에 미치는 거야. 너희들 문 총재 앞에…. 난 남자고 너희들은 여자인데 여자가 문 총재한테 미쳐. 뭘 보고 미치는 거야? 응?
여자는 오목이고 남자는 볼록이고 볼록이 오목을 보고 미치는 거야. 여기 처녀 총각 있으니 연애하고 좋아할 때 어디서부터? 눈이 맞아야 되는 거야. 눈이 맞으면 그러면 냄새를 맡아야 돼. 그 다음엔 먹어봐야 돼? 그 다음엔 들어봐야 돼.
그 다음엔 숨구멍 하게 되면 이 숨구멍에 있어서 이십사의 뼈하게 되면 홍문이 뼈로서 속이 답답할 때는 ‘야! 공기야 나가라.’ 하면 ‘뿡’ 하니 바람에 다 차가지고 새 공기 넣으면 병도 안 걸립니다. 새 공기 몰아넣는 문이 몇 개가 있는지 알아봤어요?
애기 낳는 정자 난자가 통하는 길하고 여자 남자의 오줌 통하는 길이 달라, 같아? 미국놈들! 미국에 자기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애기 낳는 구멍하고 오줌 싸는 구멍하고 달라, 같아? 남자는 정자, 여자는 난자입니다. 난자 봤어? 정자 봤어?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져 봤습니다. 가정을 못 가진 하나님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사랑의 세계의 정을 알 수 있나? 정을 몰라.
그러면 천정의 소원을 개척하는 문 총재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같이 개발했다는 거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내가 그 세계는 정의 총채의 책임자니 그건 네가 책임지니 난 그 세계의 정을 모르면 정에 대한 깊이를 알기 위해서는 나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야.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가정 입장에 가 봤어? 하나님이 어머니 입장에 가 봤어? 하나님의 어머니! 하나님의 장자 장녀 아들딸 세워 나간적 없어. 누가 잘 아느냐? 레버런 문이야. 전 세계의 종교인들은 내가 삼십대…. 삼십팔 세 되고 사십일세 되기 전 그것을 전부 다 탐독해야 돼. 그 위에 예수님, 공자가 말하면 공자님이 와서 증언을 해야 돼. 나한테 물어보면 답변하던 그 내용이 다 나옵니다. 속일 수 없어.
오대 성인 가운데서 성인 이상의 자리에 문 총재가 부르면 나타나서 답변하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 이젠 전체를 재림시켜야 할 때가 왔어. 재림. 알겠어? 흑인 조상들! 너희들이 문제야, 백인들 너희들이 문제가 아니야. 너희 조상들이 조상될 수 있는 몇 대조 자체가 흑인 백인이 좋아했느냐? 그걸 모르는 사람이 흑인 백인이 결혼 할 수 없어.
내가 전 세계의 인종을 초월해가지고 난폭한 결혼을 한 하나의 세계의 대표자가 문 총재. 그 난폭한…. 결혼한 자로서 난폭한 생사지권의 고통을 참고 죽지 않고 지지 않고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얘기야. 살아남아 죽는 역사의 정착지와 살아남아서의 새 출발의 정착지가 전부 다 알 수 있는 사람은…. (박수) 사탄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르지만 문 총재는 알아. 하나님도 모르고 밤의 하나님도 모르던 죽고 사는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한 분밖에 없어. 한분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나 돼. 한분을 잘 세우고 따라가면 사는 것이요, 놓쳐버리면 망하는 거야.
그래 내가 미국을 떠나지만 끝까지 오늘 여기 선애 중심삼고 선문대학에…. 지금 부책임자 얘기 안 했지만 교수로 내가지고 일주일 후에는 부책임자 할 수 있고 책임자도 할 수 있지. 내가 너희 문제는 실질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영계의 자기들 내가 아는 세계를 모르고 있다는 거야. 너희는 거기서 왈가왈부 하면서 자기 자유 책정을 변호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하늘나라에 있는 변호사, 검사, 하나님도 내 앞에는 답변 못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65억 인류 앞에 나 혼자, 나하고 너희들하고 누가 이기나 지내보자 이거야. 난 92년 72년 넘어왔어. 21살 넘어왔어. 72년 싸움에서 내가 진적이 없어. 아혼두 살이니까 그렇잖아? 17세에 75년 동안 진적이 없다는 거야. 그런 아저씨가 선애 선희의 당숙이 돼. 당숙이면 5촌 사촌 이상이 당숙입니다. 오른손 당숙이야. 5촌부터 당숙하고 7촌도 그 모든 것은 당숙이라고 하는 거야. 4대까지는 내가 직접…. 우리 성진이 아들, 효진이 아들, 영진이 아들 다 들어와 있습니다. 너희들은 하나야. 하나 안 되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왕아빠, 왕엄마.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름을 누가 이렇게 지었느냐 하면 우리 신준이가 지었어. 왕아빠 왕엄마. 내가 짖지 않았습니다. 그 애들이 귀해. 어떻게 왕아빠야? 자기 아버지는 글 아빠, 책아빠. (웃으심) 그 아빠라는 건 그 책이 아니고 높고 키다리가 아니고 세상의 형태 자체가 문제가 아닌데 왕아빠야. 왕아빠. 자기 엄마 아빠는 책아빠, 글아빠. 이야! 그 말의 근본은 놀랍다는 거야.
그 애가 두 살 때 세계 순회하면서 자동차 버스 타고 나 떠나면 손을 내고 나오면 애들 전부 다 악수 해주고 일본 47개 현을 순회할 때는 만세 부를 때는 우리 신준이가 와서 어머니가 만세 부르려고 딱 하게 되면 앉았다가 만세! 만세! 그 한 사실은 누가 숨길 수 없어. 그랬다 이거야. 그 손자가 그랬으니 그 할아버지 손자 닮았으니 손자가 말이야 다 할아버지….
우리 신국이가 무거운 것이 옛날 내가 무거워. 자기 누나보다도 무거워. 이야! 내가 갑자기 우리 아들들 그렇게 알다가 들다가 낮췄다가 들었어. 얼마나 무거운지. 선생님이 뼈에 무슨 돌맹이가 들었든 무슨 금단지가 들어갔는지 무겁다 했어. 형무소에서 몇 키로까지 나갔냐하면 팔십칠 키로, 팔십구 키로, 구십삼 키로까지 나갔어. 구십 키로 하게 되면 레슬러 선수권에 들어갈 사람들이야.
선생님이 길 건너는데도 빠르다구요. 너희들은 길을 이렇게 걷지만 선생님은…. 3인치, 3인치면 10센치 조금 못 되요. 10센치 이만큼 이 이상 드나? 보통사람은 50, 45센치까지 들어요. 선생님이 걷는데 있어서 빠르기는 배웠거든. 난 연구해가지구. 오! 104.50 반듯하지. 그럼 3센치 10센치 넘어. 6센치만큼 들고 가게 되면 아이구, 콧등이가 박혀 쓰러져. 105.07 그래가지고 저쪽문하고 저쪽 문에 갈 때 금을 딱 그어놓고 저쪽 들어갈 금이…. 이것은 여기까지 쳤지만 저쪽은…. 맞아야 돼. 안 맞으면….
설계에 대한 이것도 보게 되면 이렇게 보면 이게 무겁기 때문에 저쪽보다 이게 쳐졌나, 수평인가? 보라구. 여기. 라이트 달고 저기다 이래 놓고 이게 종대도 같이 세워야 되는데 이게 이렇게 보면 이렇게 되 105.49 오래 못가. 반대가 돼. 이거 다 원형. 저쪽 보면 이렇게 되었지?
문을 중심하고 보면 이 기둥이나 무엇이나 기둥 받친 거기에 마디 중심하게 되면 그 마디 중심삼고 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왕창 이것이 벌어졌어. 떨어지더라도 저것이 나중에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에 판대기는 떼버릴 수 있게 된다면 문은 나갈 수 있는 문이 생기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래 보이지. 106.33 이 건물의 장단이라구. 그래가지고 저기 저것은 한국의 문 모양이 돼. 문. 발길로 차면 된다구. 갇혀 죽으면 안 되잖아? 휘익! (휘파람 부심)
여기 올라가지고 여기서 반드시 바른쪽이든 어디든가 딱 서서 여기 2층이든 몇 층이든 올라갈 수 있는 문을 만들어야 돼. 그래서 그 배후의 전기 배선이 잘 되었는지 마음대로 수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돼.
설계에 대한 선생님이…. 엄덕문이 설계의 한국의 제일 챔피언인데 말이야, 그 설계의 감정을 해. 내가. 국회의사당 되는 그것도 150미터 이상 덮힌 지붕이 있는데 절대적으로 여기 1센치 틀렸으니 틀리면 그 107.47 누가 했느냐, 네가 안 하고 너는…. 저 자식이니 그 놈의 자식 모가지 자르구. 자기들은 ‘원래 맞는 대로 만들었다.’고 해. ‘재보라구. 이 자식아! 내 말이 맞나.’ 내 말이 맞지. 그래. 글씨도 잘 쓰는 거야. 척 알구.
오늘 어디 사람들 모였나? 많이 모였는데 몇 백명 모였나?「밖에까지 해가지고 많이 왔습니다.」「오늘 부모님 환송하기 위해서 많이 왔습니다.」부모님 환송하러 오지 말구 집에서 정성 드려도 되요. 왔다 갔다 하는 정성을 눈물을 흘리면서 눈물 한 방울 흘리면서 가는 길 복을 빌어 주겠다 생각하라는 거야. 108.44 복을 빌어 주겠다. 미안의 눈물을 흘려야 되겠다. 그래야 돼.
나 오늘 새벽에 여러 번 깨가지고도 어머니가 깨줘서 일어났어. 20분 전에는 어머니가 깨워주거든. 이야! 어디든지 자다가도 그 시간 지켜. 영계에서 깨워주거든. 그러니까 하늘이 같이 하지 않는다는 말 못해.
양창식!「예.」나오라구. 이리「예.」나오라구. 이거 안 109.45 했나?「좀 작습니다. 사이즈가 작습니다.」「이야!」(웃음) (박수) 그거 힘주게 되면 자꾸 빠져나가. 땀이 나서 와이셔츠에서 자꾸 빠져. 여기까지 내려져 여기까지. 여기 카우스 보당 같은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이런 것도 말이야, 이거 선생님이 고안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불란서의 한 칠백 가지의 이 시계 110.35 터까지 만든 주인양반 고안이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전부 다 빼앗아서 현지에 110.42 교환해가지고 다 팔아먹었어. 미국의 공장 세계에 다 팔아먹었다는 거야. 그거 내가 상관하지 않아. 내가 미국 와서 오십년 동안, 칠십년 동안 이름을 드러내고 한국이라든가 일본에 대한 모든 재산 터를 내가 관리를 안 합니다. 믿고 맡겼기 때문에.
보관 못하는 날에는 네 나라가 책임지는 거야. 미국 와서 무엇을 했어? 내가 경고했지? 내 말 안 들으면 미국 망한다구. 망합니다. 내가 망하게 만들어.
<워싱턴 타임스>에 일주일 미국이 나쁘다고 써 봐요. 너희들 무슨 학⋅박사 간판 붙였다가도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야 되요. 응! 이런 것들이 문 총재 잡아 죽이겠다고 별의별짓 다 했어. 나 불평 안 했습니다. 너희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라고 하고 주고 싶은 대로 주고 다 주었어. 내가 받아가지고 내가 나가게 되면 내가 써먹지 않아. 돌려주는 거야. 천년 후의 후손이라도 갚아주겠다 하는 생각해. 그거 그 돈 하나로도 하늘 중심해서 쓰게 되고 갚아 준다면 망하지 않아요. 망할 때도 천년 후에는 나라 생기는 거야. 문 총재 사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문 총재의 사상을 알던 사람은 나가 다니면서도 선생님은 먼 길을 벌써 입을 가지고 욕을 했지만 길 가서 앞에 지나갈 때는 옆에 서서 가다 말고 ‘너 여기에서 어떻게 기다리느냐?’고 하면 눈물을 흘리는 거야. ‘나는 선생님 잊어버리려고 선포했지만 선생님은 날 대하고 날 잊어버린 예가 없다.’는 거야. 그게. 112.44 나쁜 일이라고 하기도하고 가르쳐 주고 또 하지 말라고 해. 길 떠나는데 버스 타고 가지 말라고 얼마나 가르쳐 줬어. 하지 말래도 얼마나…. 그러니까 너는 응당히 지옥 들어가게 돼. 그래. 끝까지 선생님 모셨다는 얘기 할 수 없어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아틀란티스 시티에 모나코 까지 들러야 됩니다. 모나코까지 식을 해야 돼. 조건 제시합니다. 레버런 문이. 우리 나라는 레버런 문의 전통이 없으면 라스베이거스, 아틀란티스 시티, 모나코가 안 됩니다.
주색잡기 해봐요.「주색잡기.」주색잡기 하는 만판에 광고 붙이고 선전하는 라스베이거스야. 아틀란티스 시티, 모나코야. 이 3년 동안 모나코도 다 들렀다구. 다 들러봤습니다. 그 배후가 어떤가 내가 다 알고 있어.
내가 수십억불만, 수천불만 갖고 나한테 올려주면 라스베이거스 하루저녁에 다 때려 쳐 버려야 돼. 이게 무서워. 내가 라스베이거스 도망갈 수 있는 카드 114.24 곡을(?) 고안한 것이 몇 개인지 알아요? 지금 고안해도 지지 않아. 돈이 없게 되면 다 아침에 들어가서 돈 해가지고 나눠주는 거야. 2천5백불씩. 네 사람 한 자리서 나눠줘. 돈이 없게 되면 그래. 내가 돈이 있게 되면 돈 그날 쓸 수 있는 돈도 벌어서 주는 거야. 난 구경 다니는 거야.
라스베이거스는 카드놀이 안 하면 못 살겠다는 그 정신 되어가지고는 퉤! 그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어디로든 내가 나타날 때는 어디서든 환영합니다. 도박 안 하는 줄 알아. 카드 한 번도 안 해. 데리고 젊은 사람들 갖다 교육해.
한 사람, 세 사람만 세우면 세 사람 못 당합니다. 두 사람까지 당할 수 있지만 세 사람 못 당해. 나는 세 사람, 12수, 13수 매번 떼라고 하지 넘기라는 말은 안 해!
115.54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열둘에서 구 이하로 들어가게 되면 여기 스물하나 되는 거야. 열셋은 팔 이하, 나보다는 스물하나 되면 이기는데 그걸 왜 무시하게 되는 거냐하면 사탄이 속여먹던 비결적인 방법에 다 걸려버려.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어? 가에는 플러스 하게 되면 둘이지만 감하면 하나에 마이너스 할 테면 영이 되어 없어집니다. 그거 누가 썼어? 116.51 어떻게 써(?) 내 주머니에서 내 허락 받지 않구. 승제는 삼수의 삼을 내서 나눌 수 없어. 영점을 세 번 이상 기다려서 그 이상은 못갑니다. 가감승제는 승제에 누가 집어넣었느냐 이거야? 이 자식아!
육갑풀이를 왜 못해? 이 육갑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 손이 이렇게 푸는데 바른손은 안합니다. 못하게 되어 있어. 절대 좌익주의는 자체끼리 망해. 절대 ‘가’에 도움 될 수 있는 ‘승’인 줄 알았더니 주인을 쫓아버려. 하나가 플러스 각게(?) 셋 하게 되면 주인 쫓아버려. 1, 3은 4지, 1, 4가 안 나와. 하나님을 쫓아버려. 그거 어디서 찾아와?
왜 단 십이야? 단 해가지고 하나 하고 십 이십. 단 십. 단은 단수를 가지고 열한고개를 타고 넘는 거야. 수리의 근본을 했던 것입니다. 야! 누이동생인가, 누나인가? 캐나다 안 왔지?「예.」캐나다. 색시? 119.12 조 씨 이름 가진 사람, 통일교회 내가 대했던 사람 흘러가버렸어.
아마 수학세계에서 미국의 7인 가운데 한 사람이 들어가는 사람이에요.「오해입니다.」오해. 이름이 오해야. 사상은 새빨간, 하얀 통일교회 사상인데 새빨간 세계에서도 왕초로 있어. 문 총재가 망탕 될 사람 119.54 아닙니다. 내 얼굴 자세히 봐봐. 작지. 발도 작습니다. 어떻게 여기 여자 대보면 키도 나보다 작은데 발은 나보다 커. 손도 여자 손들이…. 선생님은 손 좁습니다. 내가 쇠고랑 차게 되면 킥! 빼버려 지기도 하지.
120.37 ‘묘금도 유(劉)’의 효원이 있고 유정옥이 친척이야. 유상돈이라구. 유효원의 곽
역사로 말하면 문 총재를 한국역사에서 빼 버릴 수 없습니다. 청년들 불러서 물어봐요. 문 총재 물어보라구. 다 산에 들어가서 정성들이는 사람도 7, 8퍼센트 넘어가는 사람은 문 총재 다 모실 준비를 하고 다 그러는 거야. 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재산 억만 재산을 가지고 문 총재 만나서 고스란히 자기 명예를 와서 바칠 날을 기다리고 있어.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나 그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아. 내가 안 찾으면 내 자신이 거절을 하게 되면 내 대신이 백만인의 한 사람으로 대접해주면 무사 한다고 있어. 그런 사람들이야.
내가 모금운동하게 되면 지금 베링해협, 한일터널 문제없어. 내가 혼자 다해. 여기 일본여자들 중심삼고 엮어져가지고 내 말 중심삼고 협력해가지고 50, 100만불씩 예금 그거 댑니다. 한 15년 만에 수백만 불 벌어댈 수 있는 거야. 한국…. 나 혼자 일본사람 하고 있는 통일교회 사람하고 다 해결해. 베링…. 소련하고 중국, 소련하고 미국하고 교체 결혼만 하게 되면 하루 동안에 하늘나라가 되는데. 간단해 다 될 수 있는 거야. 다 대 놓고 망해가는 이것을 내가 이젠 칼을 대야 되겠다 이거야.
122.49 고대 한국에 백제가 있으면 뭐예요? 변한 마한이 있지? 그거 패당 싸움들이야. 하나 되지 못했어. 왜 하나 못돼! 몽고반점이 있는, 이 궁둥이에 반점 있는 사람들…. 이야! 내가 실제로 조사해봤어. 78퍼센트가 몽고반점 한 자리만 모아 놓는다면 한 길로 끌려가면 내가 말한 것 틀림없이 한 사람도 빠지지 않아. 완전 저세계에 가서 산을 넘게 할 수 있다구. 시 123.33 가 문제야.
구라파의 고산지대가 문제가 아니야. 언제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못 갈 데가 없지. 나 그래. 오대양 육대주 알고 찾아간 데가 어디 있어? 낚시 배를 내가 다 보내가지고 경쟁까지 시킨 경험을 갖고 있어.
내가 투나 사냥을 삼십오만 불씩 선사해가지고 일등을 내가 해서 우리 배가 일등을 해서 내가 돈 우리 식구 같이 하는데 일등상도 내가 탄 거야. 일등 삼등 다 했다구. 그 비축금 만들어서 수산사업의 기본 자금 만들라고 했는데 이거 오야마다…. 오야마다! 카미야마!「한국 갔습니다.」한국 갔나?「예.」오야마다 상, 카미야마가 한국 가는데 송별하러 갔나? 가서 일본에 있는 모든, 미국에 있는 모든 지금 잘 살고 124.35 (녹음 조금씩 끊김) 도 살고 어미 그런 사람들 와서 해양섭리 본격적으로 들어섰어.
그래서 이번에 전 세계 수산사업의지도자 가정수련회를 이미 지금 시작하고 있는 거야. 49차 50차가 넘었어. 50고개 넘는 거야. 그걸 넘기게 된 거야. 어디 125.12 못가고 거리에 못가구. 우리 선생님의 나라에는 변호사도 많고 판사도 많고 다 검사도 많지만 이들이 자기 잘 사는 자기 패들이 아니야. 못 사는 사람들의 경재문제 지식문제 보장할 수 있는 섬이 되어야 돼.
내가 수천억의 돈을 벌었습니다. 달러로 말해서. 나 부자야. 은행가 되었으면 세계의 은행가 되었어요. 되고도 남았지. 제일 문 총재가 세계의 대표자가 얼마나 힘들어? 그 가외 것은 3년도 안 되어가지고 내가 다 돌파 해버렸어. 다 밀어 재껴 버려.
그래서 선생님을 무서워하는 거야. 저 사람 공부하게 되면 자기가 뭐 석 달 동안에, 일 년의 것 석 달에 끝내. 그래서 선생님을 존경하면서도 시험 날 문제 에이 비 시(ABC)는 80점 이상 70점 이상 60점 이상. 그거 공부한 것 틀림없어. 그 시험 문제 나게 되어 있어.
왜? 강의 할 때 누구보다도 비판적으로 듣거든. 시험문제도 문제 내게 되면 ‘선생님 이거 어떻게 해서 났습니까?’ ‘아, 그래.’ 그것은 에이(A)점에 80점 이상, 60점 이상, 70점 이상. 60점 있으면 낙제 안하는 거예요. 공부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 말씀 들어가지고 거기에 에이 비 시(ABC)만 이것만 딱 보는 것 중심삼고 공책 한 쪽에 제목만 알게 되면 시험 패스 하는 것은 문제없어. 그래.
정 바쁠 땐 내가 공부할 때는 다섯 장 저 아래에 있는 글자가 보여. 다섯 장 넘으면 시험난 문제야 이게. 국가시험 날 문제. 이런 얘기하게 되면 저거 때려죽일 사람이라고 그래. 애국지사 앞에 반열을 파괴시킨 괴물단지라고 해. 괴물단지가 아니야. 괴물세계의 왕초라는 거야. 왕초. 알아요?
길 가는 것도 말이야, 보통은 이렇게 걷지?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들어 갈 때는 이거야. 5센치 이렇게 해 싹싹 이렇게 걸어. 그래야 한 발짝에 20센치 앞서 이게. 한 시간 반 걸리는 것을 한 시간 5분에 가. 참 빠르지. 그래 내가 20리 길을 매일 같이 통학을 했어. 1학년서부터 5학년 6학년 소학교 될 때는 말이야, 문 총재 앞장서면 3분 이내에 가지. 3분 이상 넘기지 않고 3분 이내에 지각 안 한다구. 딱 공식이지.
그렇기 때문에 우와! 5학년 쯤 되게 될 때는 내 뒤에 따라오는 1학년 2학년 3학년 되어서 길들이 이렇게 사방에 있다면 20리 길 중심삼고 별의별 소문 나가지고 내가 나타날 때 기다려. 내가 나타나가지고 전부 차렷해가지고 나 있는데 오게 되면 ‘인사 굿모닝’ 해가지고 내 뒤에 따라 나서는 거야. 빨리 들어가지마. 지치는 거야. 나만 따라와. 그렇기 때문에 유명하다구.
그래. 점심 먹을 때도 이야! 장사하는 사람도 내가 가게 되면 점심 때도 오십 명 육십 명이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게 되거든. 이야! 상점이 비가 오게 되면 길가에서 레버런 문 보고 인사하는 거야. ‘저녁 한 끼 삼분의 일, 오분의 일 값은 싸게 해줍니다. 들어와서 드시고 가시오.’ 비가 오는 때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집까지 오는데 20리가 되면 한 시간 15분도 안 걸려. 뛰거든. 잘 뛰거든. 그래.
사냥을 가도…. 박보희하고 나하고 20년 전에 논산 훈련소에 있어서 130.13 갑인총 그다음에 무슨 총이 좋은가?「엠오십육이라고 하는 것 있습니다.」총들이 있지만 뭐 총 잘 쏜다고 생각하지만 사냥 갈 때 엽총을 사도 똑같은 130.35 당신하고 나하고 경쟁 해봐도 당신은 나한테 못 이긴다는 거야. 3일 동안 경쟁하고 다 경쟁하고 다 20년 동안 130.47 논산훈련소에 훈련한 대장이니 뭐 전문이지. 선생님은…. 3일 이내에 비가 올 때는 선생님이 열일곱 마리 쌓고 박보희는 일곱 마리야. 누가 이겼어? 어떻게 해 이게? 생각이 앞서.
131.16 사람은 장거리 몇 십리 몇 백리 안에 있다면 그것만 했지만 날아가는 새가 높이 떴다 높이 비탈을 날아갈 때는 빨라. 날아 올라갈 때는 뜨거든. 무거우니 중력 때문에 올라갈 때는 보통 이 산을 내려갈 때는 이게 배가 빨라지는 거야. 그거 다 측정해가지고 딱 해서 킥! 이야! 그걸 계산할 줄 알아. 칠십오 미터만 해도 멀더라도 다 쏴. 이거를 ‘내가 쏘면 틀림없이 떨어진다. 30미터 앞에서 쏴.’ 탕 하면 30미터 앞에 떨어지는 거야. 사냥은 토끼 날아가는 것도 잘 쏩니다. 사슴 날아가는 것도 잘 쏘구.
주동문!「예.」어디 갔다 왔나?「잠깐 나갔다왔습니다.」기쁜 소식이야, 나쁜 소식이야?「 」응? 선생님 눈이 번갯불입니다. 이렇게 척 보게 되면 ‘저 녀석 저거 나쁜 생각하고 있어.’ 삥 신호가 나. (웃음) 쫓아 낼 수 있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패 누가 왔는지 알아요. 안다구.
내가 몇 개월 동안에 십칠만 명 일본여자들 한국에 제주도에서 교육합니다. 2천5백 명씩. 80명 채울 수 있는 수련소가 300여개 채웠으니 계단 변소 전부 다 장시간 되게 되면 사람 사태가 나는 거야. 그거 뭐 한달 동안 다 17만 명을 내가 교육했다구. 별의별 여자들 다 왔다 갔어. 그 여자들이 죽지 않고 지금도 있습니다. 자기가 제주도에서 문 총재의 수련 받던 얘기 안 하지만 이야! 그 양반이 어떤 줄 알아. 자기 돈 보따리 자기의 미인 보따리 가지고 별의별 인사하기 위한 프로그램 다 해도 전부 다 실패해요. 그거 자백서 남기고 간 편지를 지금 저….
한상국!「예.」저 녀석에게 맡긴 것들이 다 잃어버린 것이 많다구.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부책임자가 소련이 망하게 되면 2년 동안에 비밀 테이프 2개를 나한테 맡기고 가는 거야. 소련의…. 소련 민족 앞에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을 문 총재는 소련까지 구하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케이 지 비(KGB) 부책임자로 이 테이프를 주니 어렵거들랑 팔게 된다면 문 총재는 몇 십년 동안 살 수 있는 비용이 나옵니다. 그런 것을 맡겼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 그걸 중요시 해. 내가 필요하면 또 그걸 만들 수 있다는 거야.
스탈린 지금부터 53년 134.57 레닌 동상 내리고 스탈린 동상 내리게 한 나라구. 내 목전에서. 내리게 한 사람이라구. 그래. 문 총재 살해를 하려했던 하수인 두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스탈린 명령 135.27 내리면 문 총재 잡아 죽여서 하수인 책임자가 나입니다. 에이 비 두 팀이야. 그분들이 소련의 스탈린 왕이 되게 된 국도를 통해가지고 나를 안내 했던 사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참 수수께끼 세상입니다. 레버런 문을 잡아 죽이라는 예비 책임자가 보호할 수 있는 것 중심삼고 스탈린 대신 그 중앙도로 어디든 마음대로 들어가서 사이렌 부르면서 이렇게 모실 수 있는 놀음까지 역사에 기록한 문 총재 자신이 세계에 없는 대 136.00 틀림없습니다. 자랑하라구.
소련 공산당의 유명한 신문사가 뭐?「프라우다입니다.」프라우다 편집부장이 문 총재 제자였던 거 알아요? 주동문!「몰랐습니다.」모르지. 알게 하나? 그러니 수수께끼야. 모르는 줄 알았는데 다 역사에 기록을 다 선생님이 점을 쳐 놓았어. 점을…. 136.40 다 목을 질러 놓았어.(?)
미국이 얼마나 방대한 나라야? <워싱턴 타임스>에 목을 매고서 조지 부시…. 그거 살려달라고 나 불렀습니다. 레버런 문이 안 나타나야 136.56 그럴 때는 오바마니 조지부시니 들어와서 문 총재 만날 수 있다면 자기들이 만나겠다구. 내가 안 만나지. 담을 넘어 옆방에 조지부시 내가 이 방에 있어가지고 수련 교육을 와서 한 달에 얼마씩 비용대도 내가 인사 안 한 사람입니다. 몇 십년 동안.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은…. 그 사람은 나를 참 존경하지. 지금 뉴욕에 137.30 거예요.
한국 대통령들 일본 대통령…. 일주일만 <세계일보>에 내가 배경 조사해서 내게 되면 일본나라 날아가 버립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겠어? 없애봐 이 자식들아! 이번에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에서 졌지? 문 총재에게 졌어. 문 총재가 이겼어. 286명인가를 나라의 책임자의 등록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거 어떻게 만들었느냐 이거야.
버스 한 대가지고 그렇게 일 년 동안 했는데 버스 이제 열일곱 대 가량 갖춰야 돼. 이 황선조 열 두 대 한 것이 하나에 1억씩 잡아도 1억7천만 원이야. 최고의…. 미국에도 버스…. 수출 할 수 있는 넘버원 버스 1만7천대 해가지고 139.05 네 번, 넉 달에 이것을 해가지고 네 번 해가지고 그거 얼마야. 사 칠 이십팔(4⨉7=28) 6천7백만 원, 6억7천만 원이야.
그걸 세 나라 비행장에 일본 나라까지 다 걸려. 소련 나라 중심삼고 이제 두 나라 합해가지고 제2 할 수 있는 넘버투, 쓰리 될 수 있는 두 나라 해가지고 세 나라 중심삼고 삼 사 십이(3⨉4=12) 열두 대 만들어보자! 그 20억이 20, 30억이 넘겠더라구. 그래. 내가 12억 지불하게 돼도 139.47 한꺼번에 못 지불해도 지불하게 만들어 와라. 거기에 탈 사람들은 말이야, 국회의원 해먹은 사람이 몇 천명이 거기에 전부 139.58 다 타려고 해. (웃으심)
아, 2년 동안 거금 들여대고 이제는 어디 가도 통일교회 문 총재를 백 140.11 선전해도 반대할 기성교회 없어. 모가지 쳐버린다는 거야. 이 자식아!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 악당으로서 너희들을 잡아 죽여 미친 개 팔아먹듯 팔아먹으려고 하는 줄 안다 이거야. 산 증거가 나왔는데 자서전을…. 거짓말 할 수 있는 말을 했느냐? 나타내 보라구? 문 총재가 나가 네 멱살 잡아, 이 자식아! 문 총재가 나서 너희 쳐내. 나 그럴 수 있는 배짱도 있는 사람이야. 응!
다니엘? 다니엘 너는 뭐 했느냐 이거야! 선문대학교 저 밑바닥에 붙어 있잖아? 선문대 부총장도 하고 다 하지 왜 못했어? 너 일할 때 난 총장도 시키려고 했었는데. 다 쫓겨나가지고 나중에 내가 선문대학 밀려나가지고 유 티 에스(UTS) 가서 학장하고 자랑하고 박사 된다고 소문나구. 잘들 놀구. 이 쌍 것들.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그것에 141.35
중현인 내가 중현이 집에 가서 그 녀석을 쫓아 내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구. 이 자식이 무슨 선생님의 조카벌이 되는 사람하고 결혼하고도 싫다고 해? 또 얼굴을 보더라도 박 씨 얼굴보다 문 씨 얼굴이 낫습니다. 이놈의 자식이 언론계 무슨 뭐 해가지고 컴퓨터 회사해가지고 한국에서 무슨 간판 붙여? 얼마나 하나 두고 봐라. 하늘이 길을 막아.
우와! 이거 몇 시 되면 내가 떠나야 되나, 말도 하고 무슨 훈독회 시간도 뭣이고 내가 갈 시간 놓쳐 버리네. 9시면 우리 비행기도 물건 싫고 비행기장 나가지? 그렇지?「예.」나는?「아버님도 진지 잡수시고 나가셔야합니다.」열한시 출동하면 세 네 시인데 말이야, 열한시가 점심이니까….
「최후의 승리자가 되라는 짧은 아주 좋은 말씀이 있는데요.」가만히 있어. (웃음) 저렇게…. 선생님이 말이 안 끝났는데 뭘 할 지 어떻게 알아? 여기 둘, 너희들 노래 시켜가지고 부처끼리 살던 간증들 한 번씩 여기 서양놈들 한국여자들 잘 사는지 못사는지…. 결혼하기 전에 문 총재야 무슨 손녀딸 하게 되면 할머니가 어머니가 잘 했다구. 잘 했다고 했다는 그런 소식을…. 그런데 잘 살 텐데 잘 못 살잖아? 깽깽하면서.
너희들 동생들 맨 막내 동생 누군가?「문정수입니다.」정수 갈 길도 너희들이 망쳐 놓았어. 재미있게 못 사는데 내가 통일교회…. 그 대위하고 대위 동생하고 결혼했지?「아니요. 이요한 목사님….」글세, 이요한 목사 막내 말이야. 내가 모르나? 정수가 직조 공장의 그런 기술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의 그 직조 공장을 추진하는 것도 내가 생각 다 해 줘가지고 네 아버지한테도 그런 얘기 다 했던 사람이야. 잘 기르라구. 그러면 내가 네 집안 출세할 수 있어. 아버지 불쌍하잖아? 불쌍하지? 너희들도 가서 144.17 직조(?) 관리 못하잖아? 이전에 가보니까 불쌍하더라구.
이번에 사돈이…. 144.28 일본 사람 사돈이 누구야? 가미야마. 응? 사돈이야?「예.」일본 사람, 너희 아버지도 말이야, 일본 사람 가미야마 사위하고 며느리 가미야마 딸 며느리 삼아서 살라구. 같은 집에다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안 들으면 너희들이 모셔다 들이라구. 알겠어? 응!「예.」가미야마가 144.55 어디 일본 대신 후루다가 어디 있어.
후루다도 트루오션에 대한 책임자야. 세계에 이것이 내가 40명에게 백 불씩 줬어. 15년 동안에 이것이 얼마야, 5만 불, 5억 불, 7억 불, 10억 불에 가까울 수 있는 기록을 생산 할 수 있는 회사가 어디 있어? 수산세계의 왕초가 될 수 있는 기록을 깰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 이거야. 그러니 일본 돌아가면 다시 한 번 시찰해가지고 해양권 내가 손 대가지고 배도 만들었어. 배도 내가 고안해가지고 이거 두 대 만들어야 되겠어. 이거 모델의 어부들의 손발을 만들어 줘야 돼.
어부들이 거지들이야. 전부 다. 돈 한 푼, 돈 십만 불, 이십만 불, 삼십만 불 줘가지고 우리 배를 사고도 남을 텐데 사지 못하니 네가 지금 현재의 한국산 배 살 수 있는 돈만 대게 되면 내가 전체 50프로의 은행을 대체해 빌리게 될 때 그것을 십년 동안에 고기도 내가 팔아줄 테면 팔아줘 가지고 그 고기 값으로 배 값 대체해 호화선 만들어 줄 텐데 받으라고 했는데 안 받겠다고 하는 패들이야. 전부 다. 어디 두고 보자 이거야.
다니엘 미국 사람들! 한국 사람들 둘이 찾아다니면서 여수 순천…. 여수 순천은 고기 중 세계에서 제일이야. 내가 사대어장을 다 멕시코 어장으로부터 구라파의 어장, 독일 중심의 어장을 다, 사대 어장을 내가 다 잘 알고 있어. 3대 어장은 미국에 달려 있어. 휘익! (휘파람 부심) 이 원양어업을 다 팔아버려 가지고 미국놈들은 젊은 놈들 결혼하게 되면 3개월 아니야 1년 6개월 되가지고 3개월 절반도 안가서 여편네 애기들 데리고 남편하고 이혼장 쓰고 다 도망가 버려. 최후는 우리 밖에 없어. 이젠.
너희들 중심삼고 이제 돈 백이 있는 영⋅미⋅불에서 수련 받은 통일교회의 수산업계에서 종사하던 세계의 지도자들 모아가지고 가정들 축복을…. 가정이 싫어했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아들딸이 싫어했어. 이번에 갔다가 8일 동안에 그 같이 운동해가지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반대하던 선생님이 안에 들어가서 이 8일 동안, 8일 수련이야, 40일 수련, 오 팔 사십(5⨉8=40) 오분의 일 거기서 너희들이 반대하나, 환영하나. 전부가 반대하는 거야.
야, 이 시어머니가 나한테 회개하겠다고 야단이야. 거 만나려고 다…. 문제가 벌어져. 안 만나 준거야. 선 148.08 전부가 이렇게 흥분하고 이렇게 148.10 ‘상대가 결심을 해 이게 우리나라의 땅이야. 태평양 대서양이 우리나라 땅이야.’ 아, 육대주가 나눠져 가지고 그것이 내 것이라고 싸우고 그거 다 처벌해가지고 초민족 하다가는 우리나라 땅이야 할 수 있으면 수산사업 왕초 되면 세계는 자동으로 하루 밤에 다….
뜸떠가지고 죽은 환자 뜸뜸으로 나을 수 있어. 내가 뜸도 사혈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잖아? 안 그래? 의사도, 제일가는 한국의 정신 의사도 병원 만들어서 영적으로 고치고 있는 능력가지고 훈시하는 레버런 문이야.
미국의 유명한 회사들이 레버런 문 회사에 찾아와 방문해가지고 문의할 수 있는 시대, 환경 만들었는데 비판해가지고 무슨 퉤! 준비하겠다구. 똥개새끼들 두고 보자. 누가 주인인가.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창피하게 선생님한테 들이 까고 다니는데 말하고 싶은 사람 일어서라구. 나한테 묻기 전에 내가 한 가지 묻게 되면 답변해봐. 답변 못하면 그 자식을 149.32 머리를 갈겨. 냅다 갈기지.
나 한국 사람으로 창피한 놀음 한 일이 없습니다. 미국 와서. 흑인들 앞에 부끄러운 일 한 일이 없어. 흑인하고 아시아하고 149.54 내가 점심값을 내놓더라도 같이 점심 같이 먹자구. 5분만 얘기하게 되면 친구 만들어 주는 놀음하고 있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을 타고 다니면서 말이야, 이게. 맥도날드 가서 점심시간이 필요해. 그 차 가지고 150.25 세 시간 이상 걸립니다. 먹고 나오려면. 맥도날드 15분 이내에 나올 수 있어. 링컨 컨티넨탈을 타고 다니니까 형사들이 와서 조사해. 내가 조사…. 나 레버런 문이요. 바쁜 사람 지금 붙들고 몇 시간씩 너희들 왕초들도 망할 그 패들 안 따라갑니다. 150.52 패스트푸드 맥도날드. 바쁜데 유명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미 어디 간다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제일 유명한 지하 동굴 명승지. 남, 사람 못 가는데 찾아가면 그 때, 꼭 목을 지키고 알거든. 좋은 점심식사 해놓고 몇 천불 줬습니다. 이 고개를 넘으면 151.30 여기서 ‘내가 벌써 위에서 전달을 받아가지고 레버런 문이 경찰서 지역을 점심을 안내하려고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제일 유명해. 세상을 난 모르고 다니는데 날 다 알더라구. 그걸 고맙게 생각하는 거야. 음. 이제는 날 나쁜 사람으로 알지만 알 수 있는 사람들 가려내 가지고 네 울타리에 내가 들어가 살 수 있게끔 집이라도 하나씩 내라구. 내가 불쌍해지게 되면 통일교회 전도사 집들 만들어 줄게! 집 한 채씩, 방 몇 칸씩 100명 집회했으면 어느 벼랑에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도. 나 그런 사람이야.
경찰서장이 우리 문지기에게도 벌써 8년 전에 거기에 기금을 통해서 문 총재 지켜야 할 것을 152.30 상부에 연락받았으니 경찰 몇 명 있으니 내게 수용할 수 있는 준비했어. 나 그럴 돈 없어. 그 돈 있으면 날 달라고 그랬어. 경찰이 아무리 너희들이 해가지고 날 잡으려고 해도 못 잡아. 복병을 하게 되면 복병이 세운 곳을 내가 알고 그곳을 살살 피해 다니거든.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남미에 5년 동안 조지부시가 ‘문 총재 우리하고 같이 살자. 여기 미국이 좋지 않냐.’구. 아니야, 당신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한 거라구. 남미가 살아야 북미가 살아. 남미대륙이 뭐냐 하면 남쪽나라는 천주교 중앙은 이것이 신교, 캐나다, 불란서, 시리아에 소련이 153.18 침노한 패들이야. 휘익! (휘파람 부심)
만리장성은 이것이 송나라가 지었다고 하는데 몇 키로 되는지 꼭대기에 산에 해가지고 거기 몇 키로 되는 것은 만리장성 자기가 쌓았다구.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 나한테 거짓말마. 이 자식들아! 만리장성의 초소가 한국이었던 거 알아요? 휘익! (휘파람 부심) 휘파람 153.57 두루 두루 불어요. (전체 휘파람 붐)
산에 가서 불면 악령들이 와요. 여기에서 대장 사탄이 누구야! 가장을 해 속여먹던, 협박해 먹던…. 나타나! 처음 만났으면 차렷! 해가지구. 미국 너희들은 차렷하면 차렷! 경례! 하게 되면 군대 경례를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
그런 배후를 엮어가지고 우리 패당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응? 지상의 너의 가족패당보다 더 많아요.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되겠다구. 그러니 제일 무서운 사람이 제일 악하다 망한 사람이야. 제일 선했기 때문에 155.08 할 짓 다 했으니까 할 일이 없어. 그것밖에. 그것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천상 내가 할 길. 통일교회 사람들 믿으면 삼분의 일,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한국 사람 대번 갈라 155.25 니다.
그 인선 구별 선출 비상 대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문 총재 밖에 없어. 세 사람 싸움하거든. 이 자식 너 이거 좋아하고 이거 좋아하고 셋이 왜 이거 좋아하지? 너도 이거 나쁘지 않지? 좋아. 너도 제일 나쁘지 않고 셋이 다 칭찬하고 좋다고 했으니 그 일을 하려면 한번 해볼 거야? 해보자구. 그러면 말씀 30분만 들어보라구. 30분만 죽 들으면 인간의 모순되어 갈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방황하는 156.07 길을 안내하는 챔피언이 나라구. 따라 들어오라구. 안 들어오면 기합을 주는 거야. 네 조상들이 많으니까 이런 자식이라도 찾을 수 있어. 너희 조상 1대조 2대조 와가지고 네가 이런 자식이니까 문 총재 맡겨가지고 훈련 잘 받으라구. 안 하게 되면 자기들 보고 싶으면 잡아다가 영계에 가서 몇 백배 156.34 가지고 몇 천년 몇 만년을 몇 십년을 탕감해서 문 총재 돌아왔습니다. 보고해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이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거야. 휘익! (휘파람 부심)
그거 뭐야? 그거 믿지마. 브라운 헤어 좋아하지마. 브라운헤어, 브라운 아이, 블루 아이 그 다음엔 손 157.00 가지고 대나무 같이 모델 스타일이 된다 이거야. 퉤! 그러면 애기도 못 낳아. 어머니를 몰라. 어머니. 어머니를 모르는 거야. 거지는 몰라. 귀한 것 천한 것을 모르고서 사람이야? 그런 말 하고서, 내가 어디 가서도 욕을 퍼부어도…. 뭐 대학교 교수, 유명한 대학교 촌에 가서도 하는 건데.
자, 수첩 꺼내. 수첩! 동산의 노래, 수첩에 있느니까 꺼내라구. 응? 선생님이 지금까지 외국 순회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올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의 노래가 뒷동산 노래야. 증조할머니가 나하고 약속한 노래야. 무슨 꽃?「‘할미꽃’입니다.」할미꽃. 문 총재 이야! 할머니가 젊은 아줌마가 할미꽃 되었으니 아이구, 도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것을 읽으라구.
문 총재가 어려울 때 나타나가지고 할미꽃 할머니가 나타나서 무덤가, 공동묘지에 도망할 수 있게 가르쳐주거든. 살 길 안내해. 그렇기 때문에 할미꽃 앞에서 기도하고 그 할머니를 사모하는 거야. 할머니는 내가 나가려고 할 때는 말이야, 나가려고 할 때면 내 길을 안내해. 그런 거 너희들은 모르지? 그 세계? 갈 길을 안내할 때 어디로 갈지 모르는데 몇 걸음 지나가면 무엇이 생기는 것까지…. 차가 있으니 거기에 내가 아는 159.09 들을 데리고 거기까지 와! 하면 싹 가게 되면 ‘위잉위’ 할 수 있는 그런…. 도망 다닐 수 있는 몇 천명이 복귀해가지고 못 만나.
그래. 선생님은 차를 타고 가면 자면서 얘기해. 졸면서 투 더(to the)…. 투(to)가 들어가야 돼? *아이 해브 투 고 투 스쿨(I have to go to school.), 투 스쿨(to school)이야. 투 더(to the) 쓰지?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차가 이렇게 스트리트(street; 도로) 건너면 투 더 레프트.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업(to the up). 투 더 다운(to the down). 투 더 고 오얼 아웃(to the go or out). 이 말 한다구.
너희들 그런 얘기 할 줄 알아? 그러니까 종교세계의 왕초가 되어 있지. 종교 세계의 영계를 다 알거든. 내가 그 앞에 있으니 앞에 갈 곳에는 보여주니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야. 종교세계의 왕초. 이러니 내 위에 하나님도 없고 밤의 하나님도 나한테 의논하지 않고는 일을 못하는 거야.
선희야!「예.」선희야, 재미있어? 재미야, 경외한 일, 사건이야. 공경하고 사랑하고 경외할 사건. 그래. 아저씨로 그렇게 느껴 봤어? 아저씨, 삼촌으로 생각해 봤느냐 말이야? 정월 초하루 되면 세배하러 와가지고는 세배 돈도 받으러 올 텐데 그것도 몰라.「아버님을 삼촌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그러면 아버님을 무엇으로 생각했나?「아버님으로 생각합니다.」오빠도 몰라가지고 아버지 할 수 있어? 삼촌을 몰라가지고 할아버지 할 수 있느냐 말이야. (웃으심) 삼촌 몰라가지고 할아버지 알 수 없잖아? 그런 말은 안 통해. 무식쟁이지. 아무 것도 모르지. 교육도 초등교육도 못 받은 사람 말이지. 어떻게 아버님에 대해서 어떻게? 오빠도 없고 형제도 모르고 어머니도 모르는데 어떻게 아버지를 생각해? 그런 게 안 통한다구.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야. 내가 과학자입니다. 학교 시절에서도 과학 선생님은 나 만나가지고는 도망가 버려. 물어보기 때문에. 우리 하버드대 선생님의 아들, 국진이도 하버드의 문제 162.19 거야, 현진이도 문제 형진이도 문 니다. 남모를 것 다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종교세계의 책을 다 통독을 했다면 나는 경제세계의 사상세계의 책을 안 읽어 본 책이 없습니다. 아버지 나쁜 것이 글에 있으면 그것을 파헤쳐가지고 왜 나쁜 것인지를 알아야 우리 아버지가 잘못 가르쳐 줘도 효자가 될 수 있고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고 세계의 성자의 아버지가 같은 자식이 될 수 있어. 그거 맞는 말이야. 무조건 아니야, 무조건 아니라고 해.
너! 한 번 나오라구. 너 한국 노래 한번 해봐라.「할미꽃을 제일 잘 부릅니다.」할미꽃은 이놈만 잘 부르는 게 아니라 전부 다 잘 부르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그 할미꽃 할아버지는 너희들에게 나타나요. 예쁘장한 할머니가. 응? 너희들 비몽사몽간에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준다구. 163.44 가게 되든가 뭐 갈 땐 특별히 시간 가져서 자기 일생을 염려하는 사람 다 가르쳐 줘. 다 가르쳐 준다구. 자, 노래 한번 해.
(‘할미꽃’ 노래 부름) (박수)
할미꽃 노래, 할미꽃 대신 할아버지 꽃과 청춘 꽃을 잊지 말라 그거예요. 할머니가 되었으니 할아버지 꽃, 할아버지 아들딸의 꽃, 청춘 꽃을 잊지 말라 그 말이에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올 때 할미꽃 표준하지 말고 할아버지 꽃을 만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한 청춘 꽃이 되라구. 부탁입니다.
내가 늙었지만 청춘 계승해가지고 육대주의 대륙을 봐도 부끄럽지 않은 정의를 가지고 운세, 위용적인 자세를 칭찬했을 때 내 자랑이 아니고 할미꽃 가르쳐 준 할머니의 자랑이다 그거야.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만나고 싶어.
할아버지 찾아야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가 되어가지고 자식을 잊어버렸어. 자식 만나고 싶으니 찾아 써야 할 그 일을 하려니 참부모는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되었구만. 그러니 만왕의 왕도 없어서는 안 될 말이었구만. 둘이 합하면 만사형통하지 않을 수 없고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르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없나니라 아주 좋다. 좋으면 새를 타고 날아간다는 거야.
미국에 살던 청년은 천국 어디로 날아 갈 거야? 지옥 갈 거야?「아닙니다.」대통령들이 복장을 상복을 입고 통곡 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자기들 보다 천배 만배 하늘 왕자와 왕녀들 모시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아니 그 자세에 미치지 않으면 백분의 일, 천분의 일 마음을 품고 그 길을 건설해 갈 수 있는 젊은이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틀림없는 사실을 갖고 살라구. 그러면 그 나라 망하지 않아.
망했다고 다 쓸어버리면 오십년 후에 삼십년 후에 백이십년 166.56 안 지납니다.(?) 쓸데없는 허송세월 보내지 말라구. 뒷동산의 할미꽃. 그래 너희들끼리 한번 지도 해봐요. 너희들끼리 해봐요. 내가 기분이 동하나?「가사를 모릅니다.」다 기록(?)하라고 했지? 자. 영어 하고 이제….
「아버님께서 이 내용을 성가로…」다 외야 돼.「교회의 성가로 포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영어로 번역을 하고 뜻이 깊은 내용입니다. 같이 함께 불러보겠습니다. (양창식)」
(일동 ‘할미꽃’ 노래 부름)
168.35 통일교회에서는 할아버지 꽃 해봐요. (할미꽃 부분을 할아버지 꽃으로 아버님과 다 같이 부름)
‘젊어서도 할아버지 꽃, 늙어서도 할아버지 꽃.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곱은 할아버지 꽃이 되었나. 하하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아버지 꽃. 젊어서도 할아버지 꽃, 늙어서도 할아버지 꽃.’
이젠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딸이야.
‘뒷동산의 할아버지 꽃 가시돋은 할아버지 꽃 싹날 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아버지 꽃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곱은 할아버지 꽃이 되었나 하하하하 우습다 꼬부라진 할아버지 꽃 젊어서도 할아버지 꽃 늙어서도 할아버지 꽃.’
169.46 그 다음에 잎이 난 다음엔(?녹음 잠시 끊김 현상) 할아버지 아들딸 꽃이야. 전 부부의 꽃이 한 꽃이 묻혀버린 천하를 살리기 위해서 나라 될 수 있는 세력을 갖출 수 있는 청년을 하나님도 그 새들 모시고 같이 날아다니고 싶어 하는데 아주 좋다!「아주!」
‘아주’가 아는 그렇습니다. 좋다.
(손주님들 들어오심) (경배) 비행기가 이제 나가나?「경배 드리시고 경배. (양창식)」(손주님들 경배) 경배하고 해야지. 그래. 오라구. 그래. 삼총사. 셋이. 오라했으니까 박수 한번 해야지. (박수) 자, 우리 한국 돌아갑니다. 뒷동산에 한번 해보지.
(다 같이 ‘할미꽃’ 노래 부름) 할아버지 꽃! (이후 할아버지 꽃으로 고쳐 부름) 자, 이제는 우리 삼총사 노래 하나 하고 가자. 응? (박수) 무슨 노래?「음….」나비 벌들이 날아드는 노래 있잖아? 응? 자. 꽃바구니?「나의 살던 고향….」나의 살던 고향. 그거 해봐요. 시작! (손주님들 ‘고향의 봄’ 부름) (박수)
영어노래 하나 해볼까? 영어 노래. 너희들끼리. 이렇게 어깨동무 하구. 야야 여기 마이크 줘라. (손주님들 ‘메기의 추억’ 부름) (박수)
영국 노래했어? 영국 노래? 너희들 어깨동무하고 노래 한번 해봐. 빨리.「어린이날 불렀던 노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양창식)」해봐요.
(손주님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부름) 자, 이제 그만 하자. 인사하구. 인사.
「학교에서 영어 노래 배운 것이 있답니다. 그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불러주세요. (양창식)」해보라구. 빨리.
(손주님들 영어 노래 부름) (박수) 자, 이젠 가요. 자.「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 주세요.」인사하구. 자. (박수) 고마워요.
「애기님들이 벌써 극에도 나가고 지난번에 한국에서 심청전할 때 한국에서 애기심청 역할로 그 때 나갔어요. 엄마 따라서요. 박수 한 번 다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양창식)」가자. 자, 가자. 야. 할아버지 할머니 네 뒤에서 따라갈 텐데 나가요. 앞문으로 나가요. 자. 훈독회 해. 이제.「오늘 아침에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 가운데 1961년 성혼식 하시고….」(녹음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