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8월 1일 (日),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에서 하신 것입니다.

 

(처음부터 녹음 안 됨)
안팎의 핵을 중심삼고 중심과 하나 안 되가지고는 없어집니다. 그걸 레버런 문이 주장하고 가려 나온 역사적인 이 승리의 패권이 난 데 없이 다 없어져. 그거 누가 붙들어 줘? 붙들어 주는 것은 레버런 문도 안 해줍니다.


밤을 낮으로 만드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걸 누가 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르지? 밤낮이라고 하지 낮밤이라고 해? 상하라고 하지 하상이라고 해? 전후라고 하지 후전이라고 하나? 뒤집어버리면 세상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유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위에 누가 있다는 것을 결정을 했습니다. 선유조건이 아래를 정하고 나야만 위에 설 자리가 있다는 거야. 선유조건.


미국 국민은…. 누가 하늘나라 상속하는 것을 누가 결정했어요? 미국 국민이 못합니다. 하나님이 해야지. 레버런 문이 아무리 큰 소리 해봤자 결정을 못해. 결정은 하나님이 해.
나도 하늘나라 가서 여러분이 비참한 가운데 하나님이 1.23 기념해 나오던(?) 그와 같은 역사를 다시 되돌아가니 만큼 차원 높은 이 지상과 다른 차원 높은 세계에 가서도 모시고 살아야할 생활 이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미국 대통령이든 무슨 무슨 그 누구도. 예수도. 예수가 결혼을 못했기 때문에 지금 망살이 아니야? 결혼을 해가지고 자기 아들딸 뜻 중심삼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1.52 가 있으면 예수는 왜 죽어!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마태복음 8:20) 이야! 얼마나 비참해? 레버런 문 자체도 그 길 갔다가 들어왔어. 나중에 남겨 놓을 수 있는 것, 죽고 난 다음에 남겨 놓을 수 있는 것이 뭐야? 죽지 않고 살아온 실체 대신자가 필요해. 말씀이 필요하잖아?


신앙길을 따라 가서 실체를 자신도…. 실체 위에서 말씀을 얼마든지 이룰 수 있지만 말씀 가운데 실체를 모르는 말들…. 어떻게 실체를 찾아가고 실체의 환경적 정착의 핵을…. 자기들이 결정할 수 없는 거야. 심각한 문제야.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아무리 자랑해봐야 라스베이거스가 무엇이야, 워싱턴을 자랑하는 것이 뭐야? 거기에 알렉산더 헤이그도 죽었어. 조지 부시 할아버지도, 더블유(W) 부시도 없어지는 거야. 잽 부시도. 잽 잽 잽! 복싱 잽 부시도 없어지는 겁니다. 뭐 있어? 오바마? 뭐 있어? 응? 부시 가정이 없는 부시 나라에 없는 하나님의 핵이 미분명한데 그 세계에 자기 생명 자체 재산을 의탁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은 미련한 녀석들이야. 그런 녀석은 때려 죽여 버려야 돼. 가기 전에 살아서 없애버려야 되는 겁니다.


선천시대에 없던 것이 남아져서 후천시대에 없애고 있는 이 분한 것을 하늘의 심정을 누가 풀어주고 하나님을 누가 해방해 줄 거야? 응?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효자, 4.12 하나님이 나라를 보고 하나님의 충효, 하늘땅 위의 이상가정이 없는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사실입니다.


다 잃어버려서 뭐 예수…. 예수 암만 죽어보라구. 예수가 가서 못 구해줘. 석가모니가 못 구해줘. 마호메트가 못 구해줘. 다 어디 갔어?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어. 내가 믿는 종교가 어디 갔어? 레버런 문의 종교가 어디로 갔어? 세상의 아무리 못 된 자리에 가더라도 레버런 문  자체는 갈 길이 따로 있다구. 지금까지 살아나오는데 구십이 넘어서 가야할 길이 먼 것을 알고 있으니만큼 쉴 새가 없어.


미국의 잘났다는 것, 미국이 좋다는 것은 다 그 핵이 무엇이냐 그거야. 핵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선집 중심삼고 9권까지, 10권 11권은…. 단 십이야. 단 십 백 천 만 십만 되는 거야. 하나에서 열하나를 넘어서야 돼. 하나에서 열하나까지, 열하나는 뭐냐? 아홉까지는 홀수입니다. 홀수야. 상대가 없어. 열이 상대수야. 그 하나에서부터 열하나를 넘어가야 돼.


여러분이 카드놀이 할 때 미국 국민들이 아는 것은 왜? 1수와 2수는 왜 거기에 그 딜러하고 플레이어하고 원수야. 누가 이기느냐…. 1수가 아무것도 없는데 왜 열하나야? 응? 누가 정했어?


여러분이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아틀란티스 또 모나코 가보게 됩니다. 카드놀이에 있어서 딜러하고 플레이어하구…. 딜러가 주인이야, 플레이어가 주인이야? 응? 주인이 누구야! 딜러는 사탄이야. 타락한 아담서부터 잡아 죽여 버렸어.


플레이어, 플레이어가 주인이야. 플레이어가 에이스를 죽이고 살리고 할 수 없어. 에이스만 쥐게 되면 인프렌스…. 인프렌스를 할 수 있는 명령을 누가 해? 미국이 해? 딜러가 해? 그 주인이 누구야? 블랙잭.


블랙잭. 까만데 소리가 있어. 소리가 있으면 블랙잭! 찍짹! 좋고 나쁘면 소리가 벌어져. 좋은 게 참이야, 소리 없는 게 참이야? 밤의 하나님은 소리 없는 거야. 낮의 하나님은 소리가 있어. 그 하나님이 못 된 하나님이야, 선한 하나님이야? 선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왜? 못 된 세상을 다 없애버리게, 망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주인이 누구야?


에이스가 아니고 이십, 스물, 트웬티(twenty; 스물). 스물하나가 되어서 거기에 스물에 에이스 하게 되면 서른하나가 되요. 스물이지만 서른하나를 타고 넘어. 그렇기 때문에 홀수 찾아가는 8.33 서른 일이 있다고 하면 없어져야 되는 거야. 서양 놈들이 카드의…. 카드가 몇 장이에요?「오십입니다.」오십이야, 오십삼이야?「오십입니다.」오십이면 남아.


몇 시간씩 남겨 4년 만에 9.4 나를 불러냈으면 채울 길이 없습니다. 왜 뗐다 합했다 해? 정월 초하루면 언제나 정월초하루지. 언제나 같은 날이 되어야 할 텐데 낮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옆으로 갔다가 이렇게 중심이 못 된다 이거야. 그러니 문제 되는 거예요.


딜러는 주인의 자리에 있으면 돈이 수천억이 회사에 입금이 돼. 플레이어가 카드놀이를 그만 두자고 하기 전에는 딜러는 주인이 그만두자 못하는 것을 못하는 것을 알아야 돼야지.


‘이야! 문 총재 말이 이상하다.’ 딜러는 돈이 없지만 돈을 언제나 갖다 대는 플레이어는 거기에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이만한 싸움을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면 플레이어에요. 딜러가 아닌 플레이어야.


망하고 흥하는 것은 백성이지 주권이 아니야! 이 쌍놈들아! 주권은 매일같이 달라지구. 통일교회의 선생님의 생활도 매일 같이 달라져. 어디 갔다 왔느냐, 어디 가려고 하느냐? 왜 여기 와서 여기서 직접 한국가지 뭣 하러 여기 들렀느냐 이거야. 너희들 때문에 들렀어. 너희들 때문에.


그러면 딜러는 여기서 ‘굿바이’하고 여기에 맞을 수 있는데 ‘굿모닝’. 굿바이, 굿모닝이 같을 수 없어. 전후가 같을 수 없어. 전은 전이고 후는 후지. 전도 영원하고 후도 영원한데 그 영원한 것이 둘이 싸울 것이 아니고 붙들고 네가 낫고 네가 누구구…. 그러고 보니 하나였구만.


신권⋅인권⋅물권이 동등한 가치를 다루어서 노래하고 평가하기 전에는 세계는 평화세계…. 물질문명을 중심한 세계는 평화세계가 올 수 없어. 인간이 인권 존중하는 세계만으로도 평화세계 안 돼. 신권만으로도 안 되는 거야! 물권⋅인권⋅신권이 같은 자리에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수 있는 그게 뭔지 알아야 돼. 하나님이 무슨 물건이야, 이게?


박물관이고 무슨 뭐 미국에서 자랑하는 전쟁…. 나라를 세운 사람 아니야. 미국의 독립투사들 전부 다. 링컨, 남북전쟁을 일으킨 링컨이 선한 사람이야?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나라를 위한 주권이 아닌 국민을 위한 주권이고 국민의 자유를 위해….
플레이어가…. 딜러가 아닌 플레이어야. 플레이어가 살아야 돼. 이놈의 자식아!


나 문 총재 너희들이 여기 와서 12.30 너희들이 어떻게 할래? 망하면 망하게 내버려 퉤! 내버려 둬?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 내가 희생을 당하더라도 그것을 소화하고 넘어가야만 가지와 줄기는 없어지더라도 뿌레기가 남아야 돼.


뿌레기가 뭐야? 응? 레버런 문의 뿌레기가 뭐야? 돈이 아니야? 무슨 말씀을 위한 좋은 말씀이 아니야. 실체 하나님 실체, 그 실체는 내 아버지요, 나를 붙들고 영원히 살려고 놓지 않는 그 아버지. 아버지같이 좋은 게 13.11 없잖아?


내가 네 아버지야? 내가 내 입으로 만왕의 왕이라면 레버런 문이 네 미국의 만왕의 왕이야? 참부모야? 수작 그만 두라고 이놈의 자식! 거기에 누가 대신자가 나와? 참부모는 영원한 거야. 참부모가 동생이 될 수 있고 아버지가 될 수 있고 하나! 둘이 하나 되어서 하나, 이리 봐도 같고 저리 봐도 같아. 몸에 이 전부가 같아. 안하고 전부 다 같아. 안팎이 갖춰야 돼.


그러면 딜러하고 플레이어하고 둘이 붙들고 무엇가지고 좋아할래? 물질이 아니야? 인권 미국의 인권 이! 프리섹스가 친족상간관계를 만들어가지고 엉망진창 만들었어. 아버지의 것이 무엇이고 아들 것이 무엇이고 손자 것이…. 달라! 이것이 종적 계열의 십단계를 넘어서야 돼. 십단계를 넘어서야 상대가 돼. 상대가 없어. 홀수.


너희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언제까지 잘났어? 하나님이 나서서 하나님이 나한테 굴복해야 된다는 거야. 왜? 딜러를 자기보다도 잘 살게 해주겠다는 사상이 뒤집어지게 되면 하나님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야.


여기 2세들, 뭐 2세가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15.00 변경해? 레버런 문을 갈아 봐? 못 갈아 봐. 이 수천년이 지나도 말씀을 누가? 누가 해? 어머니가 했어? 어머니 한 쪽도 몰라. 생활해도 몰라. 아들도 몰라. 이제 이게 고개를 어디로 가는지 몰라.


다마(たま; 구슬)가 무겁더라도 날아다니는 다마는 바람 불다가 물에 흐르면 흘러갈 수 있지만 무거운 것은 흘러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찍!


종의 하나님의 자리에 있으면 보좌의 자리 있으면 여기에 기둥이 하나야. 이게 이렇게 되잖아? 여기서 나와 가지고 여기 뿌리를 박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에서 나와 가지고 뿌리를 박아가지고 뿌리가 이게 다 잘라지더라도 이게 다 없어지더라도 뿌리는 살아 있어야 돼.


자, 사탄이 말하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교회 사람은 무슨 사람이든 전부다 16.07 그러면 레버런 문이 가만히 있어? 불에 타 없어져야 됩니다. 미국 대통령! 65억 인류, 하나님까지 와서 나를 반대해 보라구. 너희들이 굴복해야 돼. 나는 플레이어야. 난 죽지 않고 돈을 벌어대면 천년만년 억만년 일16.40 으로부터 끊지 않아. 끊으면 지는 거야. 끊으면 져.


레버런 문은 어디에 가서도 내가 필요한 돈을 벌 줄 알아. 하버드대학가서도 돈 벌 줄 알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에 가서도 그 역사를 제일 유명한 곳 넘어가서도 돈 벌 줄 알아. ‘나, 너희나라는 망하고 거지가 되지만 난 하늘의 주인이야.’ 그게 ‘아주!’입니다. ‘아멘’이 아니라 아주!「아주!」아멘이 아니야. (박수)


라스베이거스에 백배 천배 워싱턴까지도 레버런 문을 이용 못해. 내 돈을 소화 못 해. 17.39 여기 엄마도 알지. 억, 수백억을 갖다 놓고 한탄하더라도 미련이 없어. 이겨도 내가 이겼다구. 너희들을 위해서 이기는 거야. 얼마나 멋져? 너희들을 위해서 이기려고 이 싸움하지 내가 나를 위해 싸움 안 해. 나 이미 다 이겼어.「아주!」(박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위해서 18.08 힘을 쓰는 것은 우리 형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미국 대통령이   레버런 문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야, 세계 하늘땅의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구. 한국 사람을 구해야 돼.(?) 


그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타당해. 누가? 내가 입증해. 하나님도 못하고 무형의 하나님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역사에서 내 앞에 18.37 총론을 해가지고 반대를 못해. 해보라구. 내가 묻는 것에 답변을 못한다구. 바보가 되어 가지고 순….


설교말씀, 말씀집이 수천권이야. 없는 게 없어. 영국의 백과사전에 없는 것 다 있어. 30퍼센트 이상이 레버런 문의 백과사전에 있어. 그걸 어떻게 풀래? 백인 녀석들! 어떻게 풀래? 흑인 흑백! 이놈 미국이 어떻게 풀래?


워싱턴이 레버런 문 오게 되면 조용해. 뉴욕이 조용해. 와! 라스베이거스가 조용해. 라스베이거스는 뭐야? 주색잡기입니다. 술 가지고 색시가지고 개교…. 개 같은…. 속여가지고 안 됩니다. 그 자체가 그릇이 안 돼요.


레버런 문 자체가 뭘 하러 여기 와서 고생을 해? 한국에 들어박혀 있지 왜 미국에 와서 또 왔어? 갔다가 또 왜 왔어? 너희들이 하나님이 제2이스라엘이 죽게 되었으니 제3이스라엘 통해 제1, 제3이스라엘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최후의….
국회에서 미국 의회에서 결정을…. 판가름을 내가 해줘. 그냥 안 돼. 거꾸로 되어 있어. 가지가 뿌레기가 되었어. 순이 땅 가운데 들어가서 맨 밑창에 뿌리를 박았기 때문에 파고 들어가야 되는 거야. 20.40 그러니 하나님이….
하나님이 밤중에 밤의 하나님, 밤중에 제일 새까만 가운데 쫓겨난 하나님이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


이 뉘시깔들을 바로 해! 코와 눈이 이 눈을 코 여기…. 이 콧대가 높은 것은 눈이 여기 해가지고 눈이 콧대를 맞춰 못 가는 녀석은 망한다 이거야. 여기서 속 타면 눈물, 콧물이 이리 흘러서 다 내려옵니다. 다 내려와. 이쪽 와서 강 해가지고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나요.


이 코는 이 아래로 내려와서 여기에 흘러가는 콧물은 여기에 와서 여기에 와서 떨어질 수 없으니까 고개를 전부 기도하게 되면 하늘을 보니까 이렇게 흘러가지고 이렇게 되어서 여기까지 와야 여기에서 인중에 모인다는 거야.


눈물 중의 왕 눈물, 피 중의 왕 피, 뼈 중의 왕 뼈, 이것이 골수라 하는 거야. 다 흘러가는 거야. 여기도 그래. 얼마나 22.11 본대머리가 생겨 머리까져가지고 하얘가지고 여기서 재차 모아가지고 여기서 조정을 해야 돼. 이렇게 보이고 이렇게 보이구. 콧등이로부터 여기 흘러나오는 물은 여기서 흘러가고 이리 가고 양미간 사이가 좁은 녀석들은 서양 녀석들이야. 개인주의가 돼. 여기가 좁다는 거야. 동양 사람은 이게 넓어.


미국이 무슨 재간을 한들 중국사람 못 당합니다. 외교루트에 나가도 중국사람 못 당해요. 그 굴이 얼마나 긴지 알아? 굴이 얼마나 긴지 알아요? 이 라스베이거스만 해도 그랜드캐니언(Grand Canyon)…. 그랜드가 뭐예요? 크고 넓어가지고 그랜드 캐니언. 캐니언이 뭐야? 미국 23.15 뉴욕? 밤중에도 제일 새까만 흑 23.20  백인의 눈 새파란 눈 가운데 자색이 있어서 가운데 새까맣거든요. 이것 가운데도 기둥이 있다는 거야. 두 기둥. 하나는 눈 23.32 이것이 종횡의 기둥을….


기둥을 몰라. 너희 뭐 있어? 너희들! 미국 애들 너희들! 우리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대학도 좋은 데 가면 레버런 문 사상을 없애버리려고 해도 못 없애. 너희들 백배이상 놀아난다는 거야. 천배이상. 영계의 사실, 역사 사실을 자지 않고 먹지 않고 공부한 사람이야. 너희들은 배우러오지 않았어? 나? 응?


너희들…. ‘씹 좆’ 해봐요. ‘씹 좆’.「씹 좆.」목사님이 씹 좆 좋아한다구. 제일 좋은 씹 좆을 좋아한다구. 그거 지옥 가야 된다고 보고 있는 거야. ‘만왕의 왕은 씹 좆을 중심삼고 좋고 나쁜 평을 할 수 없어야 된다.’ 그건 ‘그 나라의 24.45 거지도 할 수 없어야 된다.’ 끔찍하고 무서운 거야.


너희 남자 녀석들! 바람 잘 피지? 너희 남자가 여자의 오목을 마음대로 유린하는 법이 어디 있어? 응! 말해보라구. 그걸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사랑의 철학, 비밀 밀궁에서 사랑이 어떻게 하나 되어서 어떻게 나온다는 것을 모르는 거야. 그것을 풀어대는데 암만 해봤자 레버런 문 사상을 비판할 수 없다는 거야.


지금까지도 말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아? 예수님은 ‘내가 아직까지 때가 되지 않아 밝히 얘기 못한다.’했어. 레버런 문은 때가 점점 커 세계에 한 가정 하게 되었으면…. 세계가 65억 배나 되는 이 세계를 중심삼고 한 가정을 다시 만들어야 될 소명적 책임을 논의하는 사람이….


뭐 개인이 죽고 사는 문제야? 이게? 응? 미국이 65억 인류가 한꺼번에 빠져죽고 사는 문제가…. 말해보라구. 목사가 와 말해보라구. 대통령이 와 말해보라구.
대통령을 부정하고 분봉왕을 만들었습니다. 평화대사들을 만들었어. 이게 하나가 안 돼. 분봉왕하고 평화대사가 하나 안 되고 그 나라의 왕하고 백성이 네 갈래가 하나 안 돼. 그 나라의 미국 대통령이 하나 못 된다구.


미국이…. 미국 나라가 소련나라에 들어와 살 수 있어? 중국나라에서 살 수 있어? 레버런 문의 사상권 내면 소련사람도 살 수 있고 중국사람도 살 수 있고 미국사람도 한꺼번에 꿀꺽 삼켜.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지는 줄 알아요? 나 지지 않아.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포위하고 별의별 돈 보따리 유혹 보따리 다 했어도 까닥 없어. 난 나대로야.


미국 사상을 27.21 지금도 자유세계의 모든 뭐…. 완전 벼락 잡통이 다 있지만 ‘5년만 되면 민주화의 농화 되어가지고 범민주가 된다.’ 범민주에 남북미가 하나 못되었습니다. 흑백이 하나 못되었어. 파란 눈 검은 눈 하나 못 되었어.


매부리코 입의 복코(?)하고 이마하고 하나 안 돼. 입하고 달라. 코의 입하고 달라. 꼭대기하고 이것하고 이것하고 이것…. 몇 단계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고개 넘어갔어. 열하나, 열둘까지 갔어.


배꼽이 열둘 넘어야 돼. 여기서부터 여기 갈라지는데 상하가 손도 이게 몇 개야 이게? 스물한 개야 이게. 발도 마찬가지야. 아랫도리, 윗도리, 내장이라든가, 폐장 위장이 갈라가지고 위장을 중심삼고 28.39 장사 공동책임이 되는 위장 소화하는 것도 소화 못하면 죽습니다.


나는 공산세계 소화해, 민주세계를 소화해.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달라!
누시엘의 아버지가 누구야? 누시엘을 창조했나, 하나님이 누시엘한테 창조 당했나? 응! 창조된 하나님이, 창조물 누시엘로 깔려서 오욕을 뒤집어 쓴 29.21 그 험난을 쳐버리라구.


누시엘이 누구야? 아담과 누시엘이 몇 촌이야? 형제요, 삼촌, 사촌이야. 그런 논리는 처음 들었어. 기독교 통일 세계 평화에도 이 논리에 대한 답을 나한테 해봐. 못해.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두고보라구. 통일교회 말씀이 없어져. 실체야. 실체가 말씀보다 앞서지. 말씀이 뒤에서? 말씀이 앞에서? 실체가 앞서지.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대회에요. 말씀선포 30.28 은 할 수 있었지만 실체 말씀의 선포는 못했어. 밤의 낮의 하나님을 몰라. 선악의 뿌리를 몰라. 말해보라구.


여기 박사! 총장! 별의별 다 왔어. 말해보라구. 선생님이 틀렸어? 되물을 수 있어? 못나가지고 미국오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물어보게 되면….
이 손가락 하나도 문제없다구. 이것도 열손가락. 이것이 마흔네 개입니다. 내 발가락 하나를 못 31.12


오링테스트 이렇게 되어 일하려면 이게 둘을 이어야 돼. 이 손은 이것도 다 바란스를 맞출 수 있고 이 손은 이렇게 못 맞춘다구. 이게 왕31.34 다섯입니다.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알겠어요? 하나, 둘, 셋, 넷. 이건 떨어져요. 떨어지는 것 알아요? 이건 모가지까지 일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야. 여덟의 팔자가 이게 32.04 젓습니다.
샌프란시스코 32.06 피. 샌프란시스코, 성프란치스코야. 중세 로마에 있어서 기독교의 새들과 노래하고 살던 성프란치스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문제지. 거기는 미국인이 얼마나 빠져 죽었는지. 헤엄 잘 치는 배 얼마든지 배 힘이 모자라거든 밀리기 시작하면 말려 넘어가는 거야. 금문교 못 건너가는 거야. 골든 게이지브리지라는 거야.


세계의 악한 사람은 골든 브리지…. 강가에 있는 섬의 그 형무소에 세계의 극악무도의 자유세계의 반대하는 그 세계 어디든 사형수들 제일 33.03 사형수가 받은 선언들은 여기 다…. 죽이지 않았어. 형장에…. 여기 다 있지. 죽이지 않습니다.


형을 평생 형을 지고 가는 사람 10년도 감해줄 수 있고 20년을 감해 주는데 내가 살아서 나가겠다면 여기서 문열어줄 때 배를 타지 말고 헤엄쳐서 이 강 건너가서 어디든 사시오. 너희들이 되돌아가서 왕이 되더라도 우리는 추방하겠다면 그는 풀어줘도 누구도 못 건너가요.


여수 순천에 가본 사람은…. 백도 중심삼고 거기는 참치보다는 삼치가 싸. 참치가 못 올라가는 것을 가는 삼치가 건너가는 거야. 지금 내가 그 바다 지금도 한국 가자마자 거기 가서 농어를 잡아요. 농어. 농어는 34.13 드라곤 피시(?)


미국 사람은 드라곤 피시를 알아? 드라곤(dragon; 용)이 뭐야? 상상 동물인데 드라곤 역사에도 천사장이든 무엇이든 이름이 다 있다는 거야. 한국사람이 다 이런 거 알아.
누시엘을 밝혀 말한 것이 나입니다. 34.42 섭리는(?) 누시엘도 없어. 어두움의 왕패, 공중(?) 언제나 누시엘을 집어넣지.


누시엘의 아버지가 누구야? 누시엘이 태어났어, 지었어? 응! 하나님이 언제 자기가 먼저 생겨났으면 하나님 잡아먹지. 그 35.08 지금까지 몇 천년만년 고생했는데 언제 벗어나? 하나님이 옳다 변호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변호사가 없어. 판사가 없어. 재판장이 없어. 퉤!


미국의 링컨도 아니야. 나도 링컨 만나본 사람이야. 미국 대통령 다 만나본 사람이야. 만나보고 하는 말이야. 하나님 왜 35.41 자라나(?) 너희들 모르잖아?
양창식!「예.」너희들 잘해. 혼자 해먹으려고 했다가 선생님한테 걸려가지고 납작! 형편없게 되어 있지? 돈 5불만 줘도 나 따라오는 거야. 도박장에 가지. 5전만 줘도 주겠다고 하면 이리 몰려와. (웃음) (웃으심) 나 따라다니면 돈이 있으면 돈을 잃게 되면 나한테 와가지구…. 내 도박장 가게 되면 내 테이블에 와서…. 나 카드한번 뒤집지.
카드 내가 선수에요. 열장 아래 무엇이 나오는지 다 아는 사람이야. 하나님의 비밀을 어떻게 알아? 미국이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알아.


오늘 이날부터 미국대통령 36.38 여야가 하나 되게 되면 나한테 벌써 3개월 이내면 깨끗이 밝혀져. 그런 문 총재를 반대하면 너희들을 마음대로 감옥에 쳐 넣어 별의별짓 다하지.
내가 36.52 빨간 딱지 몇 백 볼트 노력해.(?) 65억 인류가 문 총재에게 빨간딱지…. 빨간 것이 밤에 들어가면 새파래지는 것이…. 어떻게 보이는 줄 알아요? 밤에는 새파랗게 보여요.
그러면 교통순경이 뭐예요? 걸어 다니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 무슨 사람이라고 그래? 푸른 빛 빨간 빛. 무슨 트리야? 아는구만 37.58  트리. 하얀 것이 새까맣게 갑자기 38.04 나타나게 되면 새빨갛게 된다구. 해가 나던 가운데 갑자기 어두워지는 거야. 어둠이 있어야, 빨간 빛에서부터 어두움이 오는 거 알아요?


십자로에 있어서의 푸른 선 빨간 선. 푸른 선은 앞에, 빨간 선은 뒤에 있습니다. 푸른 것이 앞서요, 빨간 것이 앞서요? 밤이 앞서요, 궁중이 깜깜해져요? 공중이 깜깜해져야 밤이 되는 거야.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낮이어야지 낮밤이라고 해? 영어로는 뭐야?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라고 그러나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라고 그러나? 응? 뭐야? 프런트(front; 앞) 비하인드(behind; 뒤) 같은 거 어떻게 되나? 프런트가? 오른쪽 라이트 하는데 그게 뒤집어지는 말이야. 문이 내려 39.14
동양 서양. 동양을 서양이 못 따라옵니다. 중국사람을 미국이 암만해도 소련 전부 다 중국 놈 못 이겨.


그랜드캐니언, 그랜드 섬이 몇 섬이야? 7천년 만년 역사의 모든 프로그램에 의해서 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몇 년 되었어? 39.46 450년 500년도 안 된 겁니다. 이게.
이 다섯 손가락해가지고 왼손, 바른손 전부 갖다 붙여.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해봐요. (오른손 왼손 갖다 붙였다 떼었다함) 딜러, 딜러 플레이어가 둘이 이건 딜러고 플레이어가 상대 되어서 누가 이기느냐? 지옥이냐, 천국이냐? 이것 바라보게 될 때….


거기에 여자가 위에 올라가야 돼, 남자가 올라가야 돼? 배 타는데, 배를 타는데 여자가 먼저 남자의 배 떼기에 올라가서 사랑을 해, 남자가 여자 배 떼기를 짓이고 팔이나 다리 다 집어 치우고 십자 놓아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해방의 자리 안 되면 사랑의 출발이 안 되는 거야. 이 쌍것들아! 속여가지고 사랑이 되어서 자기 여편네…. 저 청산 안 됩니다! 이 가짜! 서방들! 가짜 기둥서방도 못 돼. 이 녀석들!


하루에 한 페이지도 대신하지 못할 패들이야. 이것들이 전부 다 개인주의! 응!
너희들 뭣 갖고 있어? 나한테 이야기 해보라구. 네 눈이 네 눈이야? 네 코야? 네 입이야? 네 귀야? 네 눈이야? 네 숨구멍이야? 사지백체가 너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보증되지 않는 짓을…. 내가 제일이라는 도둑놈들이야.


사십억 이상 세포들을 무시해버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데에 갖혀 가지고 공동적인 체의 결과가 여자라는 남자 두 물건인데 남자 여자를 너희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어머니 아버지도 마음대로 못하고 남자도 마음대로 못하고 대통령도 마음대로 못해.


그래. 캐네디 대통령 알지? 로버트 캐네디. 그다음엔 셋째번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다가 요전에 죽었지? 조지부시가 그 3대 대통령을 꿈꾸지만 내가 변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그걸 도와줘야 돼.


레버런 문의 말이 맞나, 안 맞나 두고보라구. 자유세계 어디로 갈 거야? 민주세계 어디로 갈 거야? 종교 어디로 갈 거야? 종교의 결론을 내리고 평화 통일의 화합 통일을 주장한 것이 레버런 문이야.


하나님과 인간과 만물과의 대등 가치의 결과가…. 높고 낮음의 차이 있지만 전부 다 뿌리를 대해서 전체가 필요한 거야. 뿌리나, 줄기나, 가지 전체가 필요합니다!
너희 영양소 먹어야지?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의 사랑을 받아야지. 나라의 대통령들 사랑을, 3대의 사랑의 복을 받지 못하면 쫓겨나는 거야. 퉤!
눈의 사랑, 코의 사랑, 입의 사랑, 귀의 사랑, 숨구멍의 사랑. 주인이 달라요.
섭리에서도 십이단계의 과정을 넘어서기 위한 주인이 다른 것을 기독교는 몰라. 하나님이 다 한 줄 알아. 퉤! 퉤!


똥 싸는 하나님, 오줌 싸는 하나님, 바른손 가지고 일하는 하나님, 왼손…. 다릅니다. 이게 이렇게 되어서 딱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게 맞추면서 이건 떼는 거야. 이건 이렇게 해 놓으면 딱 해 놓으면 이것만 딱 매듭 해 놓게 되면 이 손들이 이렇게 딱 하면 이렇게 안 빠지게 돼.


호랑이 브라운 베어(brown bear) 거대하게 큰 십사미터 큰 놈도 와서 안게 되면 내가 싹 안게 되어가지고 중간에서 머리 들어가서…. 알겠어요? 이거 잡고, 머리 궁둥이 딱 잡고 그 다음엔 이 발을 이거 중심삼고 앞 다리 중심삼고 딱 붙여가지고 이거 딱…. 여기 힘줘가지고 이거 지탱하게 된다면 못 뺍니다. 여기 붙여요. 떨어져도 뚝 떼지 못해. 죽어. 누가 먼저 죽어? 이건 44.34 안 죽어. 하나님 안 죽어.


이거 없으면 일 못해. 이걸 이렇게 펴게 되면 이것이 구십 각도 다 맞춰. 구십 각도. 구십 각도. 구십 각도. 구십 각도. 이것은 여기에 이거 중심삼고 구십 각도 들어가서 될 수 없어. 없어!


이것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하고 다섯, 아홉입니다. 이럴 때는 홀수야. 홀수. 이렇게 할 때는 이렇게 갈 때는 쌍수가 되어야 돼. 십에서 십일 수가 없으면 말이 안 됩니다.
단 십 백 천 만 이런 도약의 비상도약의 원칙이 파괴되는 거예요. 다 깨져나가. 다 불발 되는 거야.


원리가 무슨 원리에요? 과학 원리야. 여러분, 절대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주도 되고 지옥도 만들고 천국을 만들어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가고 악한 사람은 지옥 가? 그래 절대자가 두 인을 46.08 책임질 수 있다는 말 자체가 틀린 겁니다.


절대는 하나지. 절대는 하나!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 대신 둘이 필요해. 하나를 보면 둘이요, 둘을 보면 셋이요, 셋을 보면 넷이요, 넷을 보면…. 이 새끼손가락을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보호합니다.
이걸 이렇게 보면 다섯까지 넷을 보호하게 되어 있어. 이것도 넷이니까 보호하는 대로 같다는 거야. 이게. 대등합니다.


그런 논리를 손에서 46.55에서 스물하나 스물둘에서 풀어낼 수 없어 이게.
사 사 십육(4⨉4=16)이예요. 마디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여기서 보게 되면 하나…. 마디를 봐 하나, 둘, 셋, 넷입니다. 안팎이 같아. 하나, 둘, 셋, 넷. 하나…. 여기 중심삼고 하나, 하나,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이것보다 일 못해. 암만 하더라도 이거 하나 되는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되었으니 위로 젖혀. 전부 다 못 이깁니다. 이거. 이거 통하게 되어 있어. 바른손이게…. 그래 육갑을 풀 때는 왼손으로 풀어야 되는 거야.


하나님도 하나님이 위에 있으니 절대자가 생기게 했으면 세 받침이 있어야 돼. 유일⋅불변⋅영원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그 위에 서야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하지. 이 숨구멍이 숨구멍 못해.
숨구멍이 이 양미간이 이 넓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이 길이에 따라서 코도 달라져요. 이것도 턱이 달라서….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욕심이 많아. 욕심이 많아집니다. 이게 퍼지면. (웃음)


그래도 이것은 위가 3분의 1이면 이게 와가지고 아래는 작게 되요. 작으면 이게 48.48 이렇게 되가지고 여기에 진주도 달고 무거운 거 달라는 거야. 일어나야 돼. 일어나 동정이 오른쪽 왼쪽에 단 것이 이 불알…. 막대기가 불알입니다. 그거 다 무거워야 되는 거야.
49.10 를 바른쪽, 가인 아벨을 자기의 여편네 남편보다 중요시할 수 있는 전통을 아담가정이 먼저 가요. 가인 아벨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 기독교가 가인 아벨을 몰라. 그러니까 망하지. 이런 얘기 아무리 해줘도…. 다 아는 얘기야.


다 아는데…. 그것을 가지 못하고 어디가 49.37 붙여야 하고 어디가 붙여야 하는지 몰라가지구.
미국이 왜 아이 세도우(eye shadow; 눈꺼풀에 바르는 화장품)를 만들었어? 누가 아이세도를 만들었어? (웃음) 신비로운 거야. 신비로운 눈은 하늘을 상징하기 때문에 미궁이야. 이 눈썹 중심삼고 쌍꺼풀이야, 세 갈래 이것 다섯 까풀이 되어 있다는 거야, 이게. 이거 볼 때 위를 중심삼고 이것을 눈썹 그릴 때 이거 하나, 둘, 안에도 셋, 넷, 다섯, 잡았다는 거야. 이게 열 잡았으니까 열…. (웃음) 열 맞추는 거야. 여기도 세 바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이 열둘씩.


십간십이지라는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인데 그 사이에 열둘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되면 어떻게 되나? 이게…. 열하나 되었으면 이게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으면 여기서 출발하면 이렇게 되어서 틀어져야지 이게 따라가면 따라가서는 안 돼. 자연히 이렇게 되었던 것이…. 구십 도는 자유입니다. 구십 도.


이래가지고 이 손, 이 손 합하게 되면 이 손, 이 손 합해가지고 엄지손가락을 중심삼고 이렇게 딱 되면 이것 기둥이 되어 있습니다. 기둥이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이 멍청이들도 기둥이 하나 인줄 알고 있으라고 쌍것아! (웃음) 여자 남자가 누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남자가 먼저야? 이 쌍!


미국 여자들 이 쌍! 너희들 지금도 남자를 종으로 부려먹지? (웃음) 애기들 셋만 낳으면 ‘남편은 내 종이야!’ 하고 부려먹고 있어. 미국 여자들. 응! 돈 벌어 바쳤으면 여자들이 돈을 씁니다. 남자들이 돈 쓰기 전에는 벌어다 주지. 여자들이 자기가 잘 52.13 바르게 아들딸 중심삼고 자기 조상과 후대를 위해서 쓰게 된다면 그 주인은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서서 섬기려고 한다는 거야.


미국 여자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 배우들, 배우는 배우자 없이 배우 노릇해먹어가지고 도둑질을 해 먹어가지고 배우야. 배우는 배우자가 없어. 무슨 사랑얘기는 사랑얘기를 한 번 했으면 그만이지 천번만번 이 도둑놈의 사랑이야, 이게! 그 세계 문화의 미국을 따라가다가는 망해!


벌레까지도 메뚜기 까지도 미국 잡아먹으려고 해. 지렁이까지도 미국 파버려. (웃음) 미국 사람 무덤은 말이야, 여우가 먼저 미국 사람 무덤 안 다는 거야. 동서남북의 문이 있어. 아래 위에도 문이 있기 때문에 여우들은 사체 죽은 고기를 뜯어 먹는 여우…. 여우야. 그렇기 때문에 철관을 만들기 시작한 서양사람들의…. 여우가 뜯어먹기 싫거든. 여우가 사체 뜯어먹을 때는 거기에 자라고 있는 벌레가 있어요. 그 벌레를 잡아먹게 되면 여우가 딴 짐승이 된다는 얘기 있다구. 동양사상이. 이야! 수수께끼야.


뭐 앞으로 일본이 한국사람 머리 못 당합니다. 지금 오모짜(玩具; おもちゃ) 박람회를 만들어가지고 돈을 벌지만, 그 돈은 레버런 문 사상이 들어가게 되면 하루 저녁에 하나의 주머니에 다 들어와요.
일본 여자들 손들어라! 일본 여자들 일어 서봐라! 엄마! 어디로 가요? (웃음) 이럴 때 어머니는 시간 있을 때는 말이야, 나한테 약속이 없더라도….「 54.52   」


너희들이 미국여자야. 일본여자야? 응? 미국여자야, 일본여자야? 답! 답!「일본여자입니다.」응? 무슨 여자야?「일본여자입니다.」일본여자지.
그러면 문 선생은 어디 사람이야?「한국사람입니다.」한국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하나 될 수 있어?「예.」영원히 안 됩니다. (웃음) 영원히 하나 될 수 없어. 너희들 55.48 그런데 사람이 한국 남자 얻는데 몇 명이야, 몇 명? 전 세계의 여자는 문 총재가 전 남편의 챔피언이요, 일등입니다. 남자 중에 제일 남자예요. 남자 가운데 나 같은 남자가 없어.


하나님도 나한테 배우는 거예요. 당신은 내가 자리 잡기 전에 자리 못 잡습니다. 하나님 해방이야.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사람을 누가 그런 말을 한 사람 있어요? 모르긴 하지만 그 말이 사실이고 대단한 일이야. 이런 변화가 어디 몇 백, 몇 천만, 1억5천만 해도 말이야, 7천5백만이 여자인데 7천5백만 여자는 일본사람을 상대할 수 있는 여자가 없다는 거야. 그건 56.46 누시엘이야. 집안 망신이지. 남자들이야. 집안을 살리겠다는 것이 신랑이야. 신랑.


바가야로(ばかやろう)!(?) 바가야로 해봐요.「바가야로.」바가는 일본말로 바가와 57.13 나오세르 그거 생각해. 시나나께레바나라나이(?) 바가. (웃음) 바가야로하면   본된 신랑. 야로야, 야로.
57.29 *     (*부터 일본말로 하심)


바가의 왕이야. 망하는 세계의 왕초가 된다는 거야. 바가와 바가야로와 너희들 본인이 죽을 수 있는 여덟 번째의 순번은 없어져야 돼.
일본 역사를 들어가게 되면 너희들 선생님 못 당해. 못 당한다구. 내가 너희들을 모르고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몇 천명이야? 교체 결혼한 역사의 기록을 낸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어. 너희들 교체 결혼할 때 몇 쌍 했나? 있지? 응? 58.24    쌍 것들아!   교체결혼 한 거야.


너희들 서울 가까운데 용인 맥콜 공장 그것 다 팔았어. 너희들 때문에. 거기에서 교체 결혼 거기서 한 거 알아요? 몇 쌍이야?「6,516쌍입니다.」6,516쌍입니다. 일본사람 6,516, 한국사람 6,516이…. 원수와 원수끼리 결혼했어! 그래서 원수 나라들이 용서할 수 없는 우리나라를 없애버리지 아니하면 124.13 괴물을 세계의 가인 아벨권은 우리 편이 되어서 레버런 문은 쫓아내라, 죽여 버려라.


팔단계라는 사실. 전 세계의 65억이 팔단계야, 팔단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에 여기에 지금 목을 지키고 있어. 이걸 몰라. 이 손 가지고, 바른손 가지고 할 텐데, 사탄 잡아가지고 방망이로 까면 대가리 깔 텐데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거 생각하는 거야. *신껭(?)60.05  신껭. 일본의 켄아스 (?) 하는 사람들의 칼싸움 하는 거야.


너 선생님을 사랑해, 좋아해?「좋아합니다.」선생님을 좋아해서, 한국에 시집왔나, 일본에서 미국으로 시집왔나? 선생님이 너 미국에 오고 싶으면 미국을 내가 보내줬지 너희들이 보내서 왔어? 응? 미국 남자들도 여기 와서 살았으면 어디 미국 여자야? 한국사람 남자 중심삼고 선생님을 닮았기 때문에 남자를 찾아 만난 거야. 날 닮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눈, 선생님의 코, 선생님의 머리, 선생님의 사지백체 닮았기 때문에 첫째 제품은 아니지만 둘째번 난 것이 더 잘할 수 있어. 아담 해와 보다도 선생님이 우수하다는 거야.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을 춤추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아담 해와 못해.


아버지 어머니 ‘춤 한번 춰봐라.’ ‘나 춤추지 못해.’ ‘그러면 내가 가르쳐 줄게.’ 30분해도, 30분, 3시간이면 3시간. 무슨 춤이든 다 할 수 있지. 한국 사람은 몸뚱이, 배꼽 위에, 동양사람은 배꼽위에 손과 춰. 너희들은 배꼽의 탭댄스. ‘다다다닥닥 다다다닥 닥닥닥 닥닥닥’ (웃음) 발이 길지. 동양사람보다도 얼마나 길어. 길기로 한 것은 한치보다 긴 남자가 있어. 그래. 사람이 아랫도리가 커.


그래. 씨름하게 되면 한국 씨름은 레슬러 62.28 니다. 위에 힘을 줬지만 다리의 힘은 동양사람이지. 짧아. ‘으응’ 안 뺏겨.
서서 일하는 데는…. 앉아서 일하는 데는 서양사람이 나을지 모르지만 서서 일하는 데는 동양사람이야. 전쟁 마당에 가서 앉아서 싸웠다는 사람 있어? 미국놈들 다 도망갑니다. 그러나 안 그러나 봐.
미국에는 말이야, 백인들이 출세해가지고 케이 케이 케이(KKK) 백인 나라의 대표들이 흑인 잡아다 죽였어. 그 역사가 무슨 역사인지 내가 다 탐지한 사람이야.


옛날에 1만3천, 2만년 전에는 미국 땅은 한국사람들의 63.40 희생한 터였습니다.(?) 한국을 여는 7천년, 만년 역사의 재료가 있어. 문 총재는 아무나 보나 세계 박물관 계열적인 일을 몸뚱이와 가죽과 살과 뼈와 뼈의 기름 전부 다 해가지고 64.00 투입을(?) 해가지고 그랜드캐니언 그 벽에 간판이 올라 있다는 거야. 내가 그랜드캐니언, 연구 박사학위를…. 챔피언 박사학위를 하게 되면 세상의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대신 일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우겠다는 그런 생각한 사람이야, 내가.


노벨…. 퉤! 노벨수상? 집어치워. 유엔총회에 있어서 금메달을 탄 나에요. 노벨수상이 문제가 아니야. 미국이 주권국가의 자유국가에 있어서의 국회에 황금메달을 탄 사람이 난데, 이거 무슨 모로코….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지? 거기에 무슨 노벨수상? 퉤! 치워버려. 나 안 탄다구. 그 이상도 내 65.10 말 들을 거야.


김일성이 이북에서의 일등 훈장과 마찬가지로 박상권이 그보다 나은 훈장을 타게 되었어. 김일성의 아들이 박상권이 숭배해. 알겠어? 김일성의 아들이 누구라구? 김정일이 문 총재를 숭배해. (박수) 65.51 그 비서 실장이 누구라구? 황비서 알아요? 황비서. 이북 황비서, 이북 공산당 이론, 인간 제일주의의 이론은 그건 똥개도 안 물어간다고 비판한 건 나라구.


66.17 비전이 안 보여, 비전. 하나님을 모르잖아? 하나님의 뒷머리가 어떻고 앞의 머리가 어떻고 위가 어떻지 선생님은 샅샅이 다 아는데 네가 하나님의 뭘 알아? 응? 너희 미국사람들 하나님을 알아? 여기 본대머리! (웃음) 얼굴 보니 66.39 갸름하구. 하나님 알아?「모릅니다.」


그럼 씹 좆이 뭐야, 씹 좆? 오목볼록이야. 오목이 먼저야, 볼록이 먼저야? 비가 먼저 온 거야? 구덩이가 먼저 패인 거야? 구덩이가 먼저 비가 와서 장마 져서 구덩이가 먼저 패였나, 산이 먼저 생겨났겠나? 어떤 게 먼저야? 산수라 합니다. 67.15 산수. 산이 있으니 물이 생겨난 거지. 산이 있으면 높은 산이 생기면 구름이 와서 물이 생기는 거야. 산 밑에는 샘이 안 나오지만 높은 산에는 샘이 나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백두산 천지에 산 속에 천지가 있어. 3대강이 거기에서 생겨났다 이거야. 위대한 거야. 한국 역사…. 한국 역사는 말이야, 갖다가 떼 붙인 것이 아닙니다.
여기 홍문이 뼈 앞에 홍문이가 이게 부산 앞바다 해가지고 현대 68.05 가 되는 거야 이게. 이 아래 홍문이가 있어.


자, 똥 나오는 구멍하고 오줌 나오는 구멍하고 한 기관에 붙어 있습니다. 대장 소장이 오줌통을 중심삼고 갈라져서 대장 소장 달라져서 똥 나오는 곳하고 오줌 나오는 곳 다른데 오줌을 안 싸고 땀을 흘리면 똥도 안 내립니다. (웃음) 여러분, 몸이 병나게 되면 이야! 오줌으로 갈 수 있는 물을 우와! 똥으로 갈 수 있게 만들고 똥으로 갈 수 있는 물을 오줌으로 갈 수 있게 둘레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컨디션만 알게 되면 병나지 않고 병 안 걸리고 살 수 있다. 아주 그렇다 이거야. (웃음)


나, 운동 안 배웠습니다. 운동 못하는 법이 없습니다. 옛날에 이게 전부 다 닿았습니다. 이게. 이것도 옛날에 다 올라갔어. 자, 올라가네. 「우와!」이거 허리도 별의별 다 했어. 지금도 선생님이 이 손을 이러면 구형을 다 닮게끔 되어 있어. 이게 이렇게 되면. 그래, 유연해 몸이. 구십 각도의 이 각도를 중심삼고 이것이 구십 각도면 팔십오 도까지 내려가요. 삼도 오도 된 손만 이만큼 되고 안 되거든. 전부 다. 이걸 꽉 대가지고 이쪽으로 빼게 되면 넘어가는 거야. 이거 씨름 선수들이 아는 거지. 유도 같은 것 했으면 내가 일등 틀림없는 사람이야. 유연하거든. 지금도 그래.


발도 같은 거야. 발. 여기 70.33 훤칠한 여자, 나와 봐. 나오라구. 너 나하고 발 대보자. (웃음) 발대 보자, 네 발이 큰가, 내 발이 큰가? 어디가 커 이거, 어디가 큰가? (웃음) 이것도 왜 넓기만 하고 71.02 난 이게 높다구.


그렇게 깊을 자리는 71.10  깊은 발은 높이 뛰는 겁니다. 그러면 이게 내가 한창 때는 이게 71.21 다 같아요. 가늘어.(?) 이게 쿠션이 잡게 되어 있어.(?) 쭉 이렇게 되어있어. 똑바로 해야 이게 짧아졌던 것이 후룩 잘 타고 넘는 거야. 삼단 높이 뛰는데 있어서 내가 기록을 냈던 사람이야. 이것 옛날에 이거. 다 닿았습니다. 여기서 고부라진 것 다 닿았어. 이거. (웃음) 혓발이 늘어나요. (웃음) 그래 운동 3개월이면 72.14 그 비밀을 알아 가지고 쳐버려.


우리 형진이 무시하지 말라구요. 목사님이라구. 무서운 사람이야. 다섯 사람 있다면 한꺼번에 쳐버려. 현진이도 그렇고 효진으로부터 태권도 원화도를….
원화도 알아요? 직선운동은 소모야. 이거. 이건 열 번씩 계속할 수 있어. 직선은 한번이지? 73.00 한생명도 못   독식 못한다는 거야. 원화도. 늙어 죽도록. 뛰는데도 마라톤도 이렇게 뛰는 것도  73.09


한국 운동 세계도 내가 올림픽 대회를 장려 할 텐데…. 운동 무슨 묘기라고 그래. 73.28 가라데(から-て; 空手)같은 것도 선생님이…. 한국이…. 미국의 씨름을 뭐라고 그러나?「레슬링입니다.」레슬링, 한국의 레슬링 첫째는 누구야? 무슨 일력? 「안일력입니다.」안일력이 73.58 하는 것 똑같아. 안일력이 유연에서 날 못 따라가. (웃음) 그래 가라데하고 미국사람하고 시켜보니까 말이야, 조그만 것이 집어 던져 딱 넘어져. 나 같으면 뭘 이기긴 뭘 이겨. 키 하면 이건 들겠으면 모가지 들면 다리를 이렇게 해가지고 들려 넘어가는 거야. 여기 여기서 해가지고 뭐 태권도 미국의 레슬링 못 이긴다구? 못이긴 왜 못 이겨? 다 해봐요. 힘 센 사람이 이깁니다.


자, 선생님이 말을 재미있게 하지? (웃음) 경험도 많이 있겠지. 문 총재는 문학 장편 소설을 어디 가서도 쓸 수 있어. 비극도 쓸 수 있고 희극도 쓸 수 있어. 맹렬한 대사극을 쓸 수 있어. 나 그 길을 다 갖고 있습니다.


배 타게 되면 내 앞에 달려가는 배는 잡아 치우지 않으면 내가 밤  잠을 못자. 우리 배가 제일 빠릅니다. 알라스카에서. 알아요? 한 시간 이내에 건너가야 될 것을 준비했다면 3개월 먼저 이거 다 준비해가지고 실험 해가지고 기록을 깨트렸으면 미국이 가만 안 두잖아? 그러지 않아도 레버런이 만든 패가 하도 유명하니까 3년 전에 여기 와서 일곱 사람인가, 열 몇 사람이 와가지고 전부 분석했어. 이렇게 자기들이 제작을 했는데 선전하지 말라는 거야. 해병대의 가치 떨어진다는 거야. 이는 배 다니는 거 보게 되면 저놈의 배는 오래 못 간다는 거 알아. 20년 30년 동안 배타면서 연구했으니까. 내 비밀을 배워서 전하면 빠른 배 되는 거지.


잠수함 배를 제일 빠른 배를 내가 만들 수 있어. 76.32 다섯 명이서(?) 그 중에서 십 개월, 일년 동안 나오지 않고 살 수 있는 배까지 만들어보자 이거야. 약소국가가 어떻게 그런 것까지 없어가지고 어떻게 살아?
오대양 항구…. 항구 들어가는 배가 잠수함인데 잠수함을 보지 못해. 색깔이 오만가지 색깔, 밤에 보면 밤빛이고 낮에 보면 낮 빛이고 저녁에 보면 저녁 빛이니까 달라서 뭐…. 배 모양이 크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구. 명암이 있어 크고 작아지지? 응?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이마만큼 해가지고 딱 드러내면 작게 보이는 거야. 거기에 열 명이라든가 오십 명이 들어가 타고 있는 거야. 일반의 눈에는 말이야.


그러니까 잠수함대 따라다니면서 뒷구멍 파가지고 가라앉게 할 수 있는 재간도 얼마든지 있지. 생각해봐요. 내가 바다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미국 놈들 전부 다 이게 오색인종 잡종 것이 다 있기 때문에 별의별 여기 다 있어. 늑대 같은 성격도 있고 78.00 에이커(?)같은 성격도 있고 사슴 같은 성격도, 늑대, 가 78.05 같은 성격 많아. 그거 왕땅(?)이 아니야. 자, 이렇게 되어서 별의별 모여가지고 조직 형태를 조성해가지고 조직 하지 못하는…. 전부 다 히틀러한테 가서 양보해야 돼. 나중에는  
이야! 이 근세에 미국에 있어서의 선교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어떻게 근세에 있어서 공화당이 민주당이 이길 수 있게 만들었냐 이거야. 비밀조직의 챔피언이야. 여기 너희들 알 거야. 무슨 전략 전술인지. 이야! 재간도 많고 하는 수가 많아. 레버런 문이 손 안댄 데가 어디 있어? 나중에 들어가게 되면 70퍼센트 넘어가게 되면 레버런 문과 관계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한국 박사 최 뭣이? 최정창!「예.」여기 와 봐라. 넌 언제 한국 갈래?「여권 갱신했는데 여권 나오면 바로 가겠습니다.」가서 뭘 할 거야? 할 게 있어야지?「뭐든지 합니다.」(웃음) 똥물 칠 해. 똥물 칠. 미국에서 너희들 써 먹을 데 없어. 79.39 여기 공기와 같이 대접받던…. 너희들 써 먹을 데 없어.
중국의 여자들이 필요합니다. 오십년 동안 동양의 사상을 중심삼고 중국에서는 아들 낳기를 바라지? 딸을 낳는 것을 바라는 사람 없습니다. 한국사람보다 중국이 본바탕이야. 고구려인의….


여자는 성이 없어. 미국도 성이 없잖아? 동양에서 다 시작한 거야. 서양이 먼저 아니야.
넌 뭐야? 성이 뭐야?「브라함입니다.」응?「라만, 브라함입니다.」라마교?「성은 모그나입니다. 이탈리아성입니다. 영어로 라만입니다.」그건 이탈리아 성, 응. 사기꾼이지. (웃음) 이탈리아에서 마피아가 생기지 않았어? (웃음)


여기 미국에 있어서 보스턴에 와 있는 영국 사람이 무슨 족?「청교도족입니까?」청교도든 무슨 백교도든 청교도가 시작 아니야? 아무도 미국에 대해서 몰라.
일본나라의 세도나이카가 옛날의 한국나라의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의 마적단을 잡아먹기 위한 훈련장소로 썼던 것 알아요? 세도나이카가. 응! 동해도서부터 원호프가 삼 일 이내에 동경까지 82.11 이 배는 어떤 파도가 몰아치더라도 가라앉지 않고 목적지 간다는 것을 증거 해보였어. 82.16
너희 일본이 한국…. 배 역사에서 기록을 쌓았습니다. 레버런 문 배가 낚시배 만들었어. 82.31 안 가르쳐 주지.


후루다. 여기 있는 후루다 앉아 있지만 일본에 가서 배 팔아 먹겠다고 선전을 하라구. 하려면 해. 그 82.46 조상은 말이야, 가라앉지 않는 배를 연구한 건 나라구. 가라앉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고 이 놀음하는 것 아니야.
선생님이 이걸 이렇게 ‘어! 응!’하면 아무리 힘 센 사람도 ‘어! 윽!’ ‘윽!’ 이게 얼마나 83.10 세. 테이블을 해 놓고 이렇게 딱 해. 이걸 가라앉게 돼. 이것 가지고 체중   돼. ‘으? 윽! 윽!’ (웃음) 뉘시깔을 대번에 때려버려. 콧대도 때려버려. 싸움도…. 내가 싸움에서 져 본적 없습니다. 싸움을 해서 져 본적이 없어. 씨름에서 져 본적이 없어. 그러니 무서운 사람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일주일 동안 멈추지 않고 한 자리에 앉아서 배기는 사람이 나야. 누군지 모르지만 유명해. 그 양반 나오게 되면 아침에 가게 되면 말이야, 라스베이거스에 중요한 일 가게 되면 인사를 많이 하는데 나는 모르는 사람인데 그들은 나를 다 알더라구. 그게 누군지 몰라. 누구도 몰라. 위장술 배운 사람이야. 알겠어? 84.37 딱 갈라 세우는 거야. 여자들 전부 다….


내가 서울에서 일주일 동안 여자 옷 입고 살아봤어. (웃음) 거 일본 여자들! 일본 여자, 서양 여자, 내가 마음만 들면 전부 다 안 따라올 수 없지. 그게 무서운 사람이야. 제일 85.03 사람이 나란 사람이야. 나를 세 번만 보게 되면 말이야, 꿈에 나타나 가르쳐 줘. ‘난 네 선생이다. 내 말 들을래, 안 들을래?’ ‘듣겠습니다.’ ‘들어봐. 이렇게 저렇게.’ 훈련시키는 거야.


그래서 선생님은 나타나야 하는 것이 이 자리에 있어서의 어디에 나가라 선교사들을 인사 조치해요. 어디로 가라구. 그런 재주는 나밖에 없어. 85.38 히틀러도 없다구.
미국이 민주주의 똥개주의야. 미국이 입 벌리고 ‘앵앵앵앵’해도 ‘이야’해도 도망가는 거야. 그러면 우리 같은 사람은 모아가지고 아무것도 없이 맹세문가지고 와서 ‘내 말 들어라.’ 해가지고 다….


십오년 전에 내 말만 들었으면 미국이 이렇게까지 안 되었습니다. 이렇게 똘똘 망해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을 찾게 되었지. 레버런 문이 거동해 갈 길을 얼마나 86.14 힘들게 되었는지 알아? 아무 것도 몰랐던 86.18  이제 자기 힘을 다 군사 해가지고 극기 훈련까지 해가지고 어떤 전쟁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 있던 사람이 무엇이     


문 총재 교육 언론이 몇 년 동안, 오십년 간 훈련된 그 내용이지 몇  천년 역사는 안 지나갔다구. 그래, 문제가…. 그러니까 내가 겸손해야 되는 거야. 나 미국에 와서 종살이 했어. 종살이.
한국에서도, 이제는 한국에서 팔천만 민족이 대통령, 한국에 있는 대통령 이 사람이 다 죽었어. 이제. 대통령 87.03 되기도 전에 사살하지 않았어? 문 총재만이 이제 대통령 할 수 있는데 이제는 한국 대통령 열 개, 백 개해도 안 한다 이거야. 하늘땅을 통일하겠다는 왕초라 이거야.


이제는 그렇게 되어 있어. 영계에서도 나 모를 사람 어디 있어? 물어보라구? 87.27 공자한테 물어보고 부모님에 대해 물어보라구. 기도하고 물어보라구. 내가 속여 먹나. 응! 머리에 87.36 기도해 보라구. 내 3분의 1도 안통하고도 다 가르쳐 줘.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이 나타나서 모가지를 차버리는 거야. ‘이 자식아! 지금 정성들여서 선생님 앞서겠어? 이 자식아!’ 발길로 차버려. (웃음) 그것 다 실화야. 기도 어떻게 해? 기도 지쳐. 인사 지쳐.


왜 이렇게 일어섰나? 일어선 사람 앉지? (웃음) 아, 앉으란 얘기 안 했어. 앉지 했지 앉으란 얘기 누가했어? 앉지…. 마음대로 앉으라고 해야 않지. (웃음) 마음대로 못 하잖아? 선생님에 의해서 앉으라고 해야지. 앉지, 하고 앉으라 하게 되어 있지. ‘앉지’ 할 때는 의심하고 질문하는 거야? ‘앉고 싶지?’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앉아라.’ 이거지. ‘앉지’ 묻는데 답변을 해야지. 앉을…. 자기가 그럴 수 있어? 너무 뛰어 넘어. 사지가 답이 아니야. 답을 지우고 행동을 해. 나 답 다 아는 거야.


하나님 만나고 싶으면 하나님 만나집니다.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안 해. 못합니다. 형님 동생 안 합니다. 왜? 나 팔아 먹으니까. 나를 키워서 이용해 먹겠다는 거야. 안 89.14 따라가지. (?)


요즘에 와서 이것을 다…. 통일교회에 내가 제일 미워하던 녀석들이로구만. 요즘 들어서 양연실 동생하고 친구던데? 양연실이? 좋아하지? 보고 89.33 왔어. 그 못난 사람 친구하라고 내가 가르쳐 줬어. 제일 못난 사람 된 겁니다. 그것도 뭐야, 선생님이 이야! 그 양창식이 동생…. 동생이 우와! 선문대학의 무슨 학과?「신학과입니다.」


신학과 말고 또 무슨 학과 있잖아?「순결학과입니다.」순결대학. 신학과는 순결대학 아닙니다. 네가 그러면 안 돼. 신학과 밖에 모르구만. 순결학과야. 천년만년 가더라도 순결을 지켜야 돼. 바람피는 사람들은…. 이제부터 바람피는 사람들을 내가 전부 다…. 학생들을 알아가지고 조사하는 거야. 전부가 샅샅이 정보에 내가 챔피언입니다. 대번 알아.


일본 식구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이, 제일 이름난 사람이 색시 90.55 생각을 하면 하루에(?) 집에 가는 녀석이 있어. 삼십년 전에 잘못하고 선생님 모르게 그걸 보자기 싸가지고 모른다고 생채(?)하는 녀석 있어. 설명을 다 해봐. 때가 되거든 깨끗이 정리할 겁니다.
내가 미국에 와서 내가 무엇을 바라겠어. 응? 미국 가서 대통령 해먹겠어? 백인 흑인들이 싸운데 황인족 대통령을 두어 둘 것 같아? 백인들은 뭐 3년도 안 가 다 없어지는 거야. 이제는 조지부시하고 오바마하고 대등한 자리에서 내가 그 배후에 끼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해.


국방성, 국무성, 누가 관리할 것이야? 응? 아마 대통령은 조지 부시라든가 오바마 대통령은 문 총재를 찾아왔어. 나를 알아. 그 양반은 욕심이 없어. 조지 부시대통령은 삼십여 년 이상 친구인데 92.34 담하나 두고서 이쪽 방에 그 방 쓰고 내가 이것 쓰고 전화만 해도 악수하고 별의별짓 할 텐데 삼십여 년 동안 악수한번 안 했습니다. 그거 큰일 나. 케이 케이 케이(KKK)…. 링컨 대통령도 남쪽 사람이야, 양키야? 나도 모르겠어.


선문대(?) 중고등학교 교장 해먹던 녀석 머리 크고 한 여자 남편인데 그 여자가 지금도 고등학교 선생하나? 양창식!「예.」「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부인이.」응?「부인이 교장하고 있습니다.」응?「브리지포드에서요.」응?「예. 부인이 교장이고요 남편이 뒤에서 돕고 있습니다.」박사학위를 먼저 타지 않았어?「예. 옥스퍼드에서 땄습니다.」남자가 남자 노릇 못해. 미국남자들 남자 노릇 못해.


너희들, 여자 말 들을래? 어머니 말 들을래, 아버님 말 들을래?「아버님 말씀 듣습니다.」아니, 종교 그만 두고 일반 집에서 있을 때 어머니 말을 더 들어야 되겠나, 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겠나?「아버지 말씀입니다.」아버지 믿지마.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잘나게 되면 친족상간관계가 성립되는 거 알아요? 무서운 나라야. 제일 먼저 망할 나라예요. 일등 부인이 있으면 딸이든 손자든…. 그래. 여자를 생각한다는 거야. 안다는 거야. 95.08 질서를 몰라. 질서를. 상하관계⋅좌우관계가 거꾸로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너희들 그래서 여기 미국 와서 잘 사나, 못사나? 응? 너희들 남편을 거느리고 사나, 남편을 모시고 사나? 응? 일본여자들보다는 한국여자들 전부 다….
일본여자보다 한국여자가 강한 거 알아요? 5년 10년 떨어져 있습니다. 왜? 선교사를 아버님이 내보내 보면 말이야, 5년 가서도 밥을 못 얻어먹어. 일본여자들. 발음이. 한국말 하게 되면 말을 따서 그 글자를 쓰게 되면 그냥 그대로 95퍼센트 97퍼센트까지 발음 똑같아. 그런데 천재적인 96.25 재능을 갖고 있어. 우루과이 같은데 가서도 5년 가서 밥도 얻어먹구.


가서 말하고 나서는 말이야, 마구도나루. 해봐요?「마구도나루.」(웃음) 마구도 나루가 뭐야? ‘맥도날드’를 발음 못해가지고 ‘마구도나루’하는 거야. ‘마구도나루’를 천년 해봤자 무슨 말인지 천년 기다려도 못 알아듣습니다. (웃음) 뭐 이 손으로 암호 하는 얘기해도 절대 못 알아들어.


97.12 암호 해설의 세계의 기록을 깬 한국사람을 내가 알아요. 알아. 사흘만 대했으면 벌써 무슨 말인지 답을 알아.
정보의 최고의 세계 기록인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이상 발전할 수 있는 민족이 한국이야.
선생님이 가만 보니 참부모님이 보통사람 아니지? 너희도 같은 시대에 살았는데 너희들 지금 이게 오십 년 동안에 세계의 제일 어려운 때에 그것을 풀어줘 가지고 거기에 내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간판 붙이면 떼버릴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그 설교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알아요? 그 비결이 다 들어 있어.
이 청년들! 여기 2세 손들라구! 이놈의 2세들! 정신 차려! 이 자식들아! 너희들 넷이 있는데서 내가 98.28 ‘현진이 따라가라.’ 하면 내가 빼   현진이 따라가겠나? 따라가면 돌아서 잡혀가지고 차버려.
부모가 둘일 수 없어. 형이 둘일 수 없어. 아내가 셋 넷이 있을 수 없어. 그걸 어기는 사람들이 되면 안 돼.


우와! 우리 국진이가 피스(?)를 연구했어. 99.06 ‘내가 선생님의 피스야.(?)’ (웃음) 설교에도 우리가 코치를 해줬어. 내가 그걸 알거든. 이야! 저놈 중 고등학교 3학년짜리인데 2학년서부터 3학년 보게 되면 설교가 제대로 됐거든. ‘너 이거 설교를 네가 했니? 누구?’ ‘내가 공부했지. 아빠는 세계 종교에도 누구 스승도 없어가지고 그걸 기록을 해가지고 깨부술 수 있는 그런 아버지의 아들이 내가 총 좀 하나를 피스톤을 세계의 99.50 개량 피스톤을 못 만드는 아들로 생각했습니까? 아닙니다. 나 만들어요.’ 그래, 손발을 99.57 내가 살폈어. 고쳐 줘가지고 몇 몇 갖다가…. 내가 알거든 기계. 부품 값은 오차가 안 생길 테니까 부속품 전부를 만들고 3개월 이내에 전부 다 만들어버려.
내가 그…. 이북인가? 비행기를 100.28 말하지 말라고   


우리 집에는 국진이 총을 만든 총이야 이제는 세계 수십 가지의 세계의 총이란 총은 어떤 회사의 총도 우리하고 기술제휴하지 않으면 실패입니다. 독일이든 이스라엘이든 미국이든. 왜? 벌컨포를 내가 만들었어. 101.00 1분에 6천발 전총나발(?)을 때리지 않고 아무 기계 없어. 맨손가지고 했어.


그러니 그 원리를 얼마나…. 미국 애들한테 가르치는데, 가르쳐 줄게 뭐야? 미국은 벌컨포 만들어가지고 박대통령이 미군사령관이 나를 세워놓고 테스트 해가지고 ‘누가 만들었어?’ 내가 만들어 나왔다구. 박대통령하고 나하구. ‘그 대신 제작해서 팔면 안 됩니다.’ 제작해서…. 제작하라 말라 할 수 있는 건 누구야? 응? 난 제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었고, 주인이 되어가지고 반대하는 것은 102.00 제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인데….


우리 신문사에 곁다리를 차게 되면 순식간에 3주일 이내에 다 어떠한 일이든 다 날아갑니다. <워싱턴 타임스>이 못난 사람 아닙니다. 수천의 언론계의 왕초가 들어 있는 <워싱턴 타임스>이고 또 레이건 대통령, 닉슨 대통령 이 신문을…. 이 선생님의 이거 보라구. 독보 보라구. 그와 같은 지식적인 내용의 비밀 역사 종교 세계의 비밀단지가 터져 나옵니다. 나 안 따라올 수 없어. 반대할 수 없다구.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너희들 세밀히 들은 녀석 있으면 내가 후려 갈 길 거야. 이 자식! 말 좀 해봐? 알겠나? 응?「예.」너희들 여기 103.02 누가   왔어? 얘! (웃음) 누가   어? 말해보라구. 당당하지 않잖아? 너희들 맘대로 할 수 있어? 선생님이 그래다고 하구? 103.33
나도 지금 아침 저녁에 면도하구. 싫어. 미국에 너희들이 더 103.50 보당하나도   넥타이도 바르게 하고 다니라구. 선생님 너희들 103.57 보당 하나도  당당해야 돼. 너희들이 그래야 돼. 알겠나?「예.」


양창식!「예.」김기훈!「예.」이놈의 자식! 내가 지금 라스베이거스 후려 갈겼지. 104.28 그런 사람이야. 너희들이 따라다니면서 부탁을 들어 아는 거야. 당당해. 알겠나?「예.」
내 눈을 보라구, 코를 보라구, 입을 보라구.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이야.
너희들 104.44 통일교 교인이야? 뭘 해 먹었어? (웃음) 뭘 해먹고 들어왔어? 물어보잖아?「   」더러는 사기성이 많고 거짓말도 잘하는 사람이라구. 주의하라구. 알겠나?「예.」난 그런 거 보는데 맞나, 안 맞나 뒤 돌아 보라구. 당당해.
체코슬로바키아 노벨수상 그것을 주려고 내가 인사를 해도 안 받아. 퉤! 똥물이 묻었다는 거야. 서구사회의.


이놈의 여자들! 내가 이전에 알리아라든가 라스베이거스 가서 거기에 이 딜러 중 제일 간판 붙은 여자가 있어. 손을 이러니만큼 손을 왜 이렇게 당신은 손톱 아니구만 절반을 대가지고 하얀 것 왜 달고 다녀. 다음에 내가 그렇게 하고 나왔다가는 손마디를 잘라버립니다. 내가 생각했는데 다음에 나타날 때 잘라버려. 내가 그 책임을 다시 세워주고 정리할 책임이야. 머리도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워싱턴 타임, 칭호…. 칠 년 동안 감정 받았어. 언론이 106.42 메이야드(?) 편성하는데 가서 일등 했습니다. 칠 년 동안.
예술 미술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갖고 있어. 루브르 박물관 가서 귀중한 것은 내가 오래 앉아 쳐버릴 때가 있어. 사기 쳐 먹어. 내 눈이 틀린 눈이 아니야. 내가 알지. 얼마나 말씀을 뒤로 보고 앞으로 보구. 서양 녀석들이 얼마나 분석적이야? 거기에 걸려 넘어가지 않아. 쫓겨나지 않아. 나 안 쫓겨나. 그래.


내가 지금 구십이 넘었지만…. 선생님이 몇 살까지 살면 좋겠나?「150입니다.」이 자식아! (웃음) 선생님도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아들딸 셋 넷을 보내가지고 영계에 해가지고 지상에서 그 아들딸 도움 받겠다는 그 애비가 있을 수 없어.


내가 가게 되면 순식간에 혁명이 돼. 공자가 있던 예수든 마호메트든 누구든 하나님이 믿을 수 없어. 내 앞에 나타나 심판할 수 있는 하나님이 없어. 내가 감정하고 오케이(OK) 해야 돼.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두 이름을 가지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야. (박수)
너, 왜 박수 안 해? (웃음) 넌 박수 안 해. 이랬다구. 이래. (웃음) 108.50 내가    다간 발길로 차버려도 ‘잘못했습니다. 아이구, 내 눈 감고 코가 다 감았다. 아이구’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나님이 용서해준다는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4차 아담시대까지 말하는데 그 여유가 있으면 참고 나가지 그게 뭐야 이게? 선생님보다 낫겠다구? 나을 수 없어! 이 자식아! 내가 묻는 데에 답변 못하잖아?
양창식!「예.」이런 것 보고도 두어두면 안 되겠어.


다음엔 내가 하버드대학 우리 아들딸 전부 다…. 졸업한 실력가지고 경력가지고 하버드 대학 총장 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아들딸밖에 없다구. 나밖에 없어. 우리 은진도 이야! 작년 졸업생 가운데 하버드 여자 대표야. 팔백 명 몇 천명 되는데서 지휘봉 가지구. 그 신문에 하나도 안나오더라구. 이놈의 나라가 백인들만 좋아하고 종합민족 대중이 백인이 아닌데 그걸 망할…. 하버드 110.15 내가   할 거야. 논의 해보라구. 그 싸움 남았어.
그거 왜 사진 찍나? (웃음) 팔아먹으려고 하지? 하버드 대학 틀렸다고 해서 그 한 장 해서 하버드대에 팔면 돈 무지하게 받아먹는 거 그거 내가 다 알아.
이제는 간판 붙이고 내가 나설 때야. 지금까지 간판 못 밝혀 나 누군지 몰라. 아침 만나고 점심 만나고 저녁 만나도 누군지 모른다구.


이만큼 구십이…. 구십이 세입니다. 아시아는 서양보다 하나 앞서요. 알겠어요? 구십일이 아니라 구십이 세야.
앉고 싶어, 서고 싶어? 야! 너희들 전부 다 뱃노래 알아? 뱃노래? 응? 배 안 탔지? 미국인 여자들! 수련 받으러 와라 하면 사십일 수련 받으러 올 거야, 안 올 거야?「갑니다.」안 오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오겠다는 사람 손들라구. 넌 뭐야? 응? 말을 똑똑히 들어야지. (웃음) 따라가는 녀석들은 심부름 시킵니다. 문 총재 고달파. 나도 싫어. 너희들을 꿰차는 거 나 싫다구.


나 어제 아틀란티스에서 돌아왔어요. 나 도박하지 않습니다. 이놈의 동리를 어떻게 선환 되게 해가지고 은행가를 만들고 언론사를 만들 것이냐? 돈 헤고 조사해야 돼. 최고의 기준까지도 이것을 두었다가는 미국을 깡그리 팔아먹고 만다는 거야. 미국 망쳐! 자기 일족들 돈 벌어 쓰겠다는 패들은 케네디가의 추종자가 되요.


그걸 내가 막기 위해서 지금까지 산 사람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가? 내가 여기 떠나게 되면…. 이야! 한국 돌아가서 여기서 한 일을 내가 선포할 거야. 가르쳐 줘야 돼. 몰라. 너희들 십 배이상 몰라. 너희 십 배 백 배 이상 너희들이 못하니까 미국 대사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아. 팔군 사령관이 말을 안 들어. 내가 해야 되겠다 이거야. 그 길을 다 닦고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 다 닦고 있어요.


구라파 어디 가든 영국이 반대하고 구라파 이태리 어디든 반대해도 내가 대회 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국도 이제 서둘러.
이놈의 불란서 이놈의 자식들 내가 들어갈 때 자기들 한탕씩 해 먹겠다구. 해먹을게 뭐야? 불란서가 간판이 뒤집어지는 거야. 루브르 박물관 도둑질한 물건이 많은 거 내가 알아. 런던 박물관 전부 다 114.13 단도질한 것이야. 내 눈이   거야.


선생님의 비밀의 얘기들 너희들 다 몰라. 소련의 지하운동 중국의 지하운동 삼분의 일은…. 내 살아온 이제 새로운 나라를 114.43 책임질 수 있는 것 다 끝냈어. 다 끝냈어. 이제 소련과 인도에서 쫓겨난 패, 중국에서 쫓겨난 패 전부 다 이게 한국에 미국에서 쫓겨난 패들 한국에 다가 하나로 똘똘 뭉쳐서 분봉왕 평화대사 본격적으로 이제 금강산 터를 파 놓으면 내가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 이거야. 안 오나 보자 이거야.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통역은 다 했으니까 알아듣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답을 크게 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나보다 커야지. (웃음)


한 울림이야. 혼자 하는 때하고 천 사람이면 천배 큽니다. 나중에 와와와와와 와! 나중 되면 밀쳐버려. 내가 미국을 그냥 안 두어 둬. 밀치면 굴러 떨어지면 안 되겠거든. 우루과이도 굴러 떨어지지 않게끔 손을 쓰는 거야. 파라과이 브라질 아르헨티나도.


축구도 너희들한테 지지 안 는다. 이 자식들아! 소로카바 팀을 내가 4년 동안 북한 일본 중국 소련까지 4대국을 놀라게 한 나입니다. 이야! 116.27 손에서도 그거 냄새 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다 하지? 나  사람 두고 조직 두었는데 이 녀석들이 어떻게 다 했느냐 이거야. 그래, 말씀이야, 말씀. 말씀이 기독교면 기독교의 골수만큼 아는 거야. 때려치우는 거야.
자 노래 불러. 뒷동산에 다 적어 놓았지? 뒷동산 노래 한번 하자.
(일동 ‘할미꽃’ 노래 부름)


117.38 문 총재가 그런 사람입니다. 젊었다가도 늙은 사람이 되었지만 늙었다고 해도 젊은 사람이 되었어. 이 할미꽃 노래는 어려울 때마다 내가 계속하는 거야.
우리 증조할머니가, 나를 사랑하는 그 할머니가 할미꽃의 주인이 된 것을 내가 알아. 뒷동산에 묻혀있는 할미꽃 찾아. 그 할미꽃을 찾아가서 봄에 가서 비로소 보니 이게 할미꽃이 보이지만 그 할미꽃이 말을 해. 할머니가 우리 외증조 할머니가 되어 너를 사랑한다구. 너는 이제 할미꽃이 되지 말라는 거야. 청년 꽃이 되어서 늙어서도 젊은 꽃이 되고 젊어서도 젊은 꽃이 돼. 나는 내 4대조가 내 조상의 자리에 3대 손자와 같은 청춘 백일 앞에 용기 백배 해가지고 118.48 세 수가 하늘 공중을 뜯을 수 있게 되면 뜯어 버리는 그런 힘을 받아가지고 젊은 사람이 되는 거야. 뒷동산에 할미꽃도 있지만. 알겠어요?
지금 해봐요. ‘뒷동산의 할미꽃…’ (아버님과 같이 일동 ‘할미꽃’ 노래 다시 부름)


119.40 나는 늙었지만 너는 젊어서 가지고 119.48 죽고 영계와가 가지고 깨끗한 할미꽃이 되어가지구. 할아버지 꽃 청춘의 꽃.
그 이름이 뭐라구요? 장미하고 백합화. 신랑신부의 꽃 천지. 통일교회는 장미하고 백합화 통일교회의 국화입니다. 알겠어요? 백합화는 이것은 뿌리가 깊은 사랑의 향기가 뻗어나가는 것이 전투적 요건이 비추는…. 만유의 거울로서 비추는 거야. 무슨 꽃 되었어요? 백합 되었어요. 뿌리가 기니만큼 커져요. 때론 장미꽃은 밤이나 낮이나 대하면 대번에 알아. 팔을 벌리고 121.07 흥을 알고 춤을 추고 다 이럴 수 있는…. 121.11 숨이 천년전에 정다운 정이 지금도 살아 있다는 거야. 거기에. 두 꽃은 신랑 신부의 가정이라 했으면 백합화가 딴 꽃이 121.32 음푹 올라온 꽃이 백합화야. 순결한 거야. 장미라는 것은 송이가 둘려 121.35 연결 되어서 피는 거야. 그 자체가 향기야. 두 부부가 백합화같이 장미와 같이.
남자가 여자 모양 달라붙어가지고 아버지, 아부지. 아부 하지 말라는 거야. 솔직히 말해서 좋으면 좋고 나쁘면 거지. 나는 여자 싫어. 싫으면 싫지. 싫다 좋다 좋다 싫다 122.17 일장   이 되어야지. 알겠나?「예.」알겠나?「예.」


가미야마!「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어, 내가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잘했다.「예. 오늘 지금 출국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가서 내가 소개해줘야지.
농어라는 것은 드래곤 피쉬야. 드래곤 피쉬가 없어요. 거기에. 드래곤 피쉬를 잡는데 세계적인 기록을 가진 나입니다. 숭어. 123.04 점핑(jumping; 도약) 잘 하지. 몇 천 미터 바다를 건너가 그 고기를 몇 배 몇 십척 트럭으로 123.12 다 해야 되는 거야. 다 동네방네 나눠주는 거야. 123.18 자기가 먹기 위해서 자기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야. 세계를 위해 사는 거야. 그런 건 남편 푯대를 알았어. 너희들 그렇게 살아.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예.」


이제는 너희들 교본을 중심삼고 빨리 한국 아이들 낳았으면 한국말 가르쳐 줘. 일본말 하지 말라구.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내가 누구든 집에 가서 일본 말 하는 사람 영어 하는 사람 있으면 안 돼. 한국말로 해요. 왜 웃어? 선생님은 심각한 사람이야.
주색잡기 해봐요. 그냥 그대로 주색잡기. 라스베이거스는 124.20 일부짜리(?) 다섯 번만 해도 먹는 건 무슨 수라도 갖다 붙여. 주색. 색은 돈만 주면…. 십원짜리에서부터 몇 천원 몇 만원짜리가 있는 거 알아요?


주색잡기. 124.57 사람을 속여서도 투전도 속여서 해요. 잡기. 계략을 세워가지고 속여먹는 거야. 주색잡기. 술하고 여자. 여자가 술과 여자가 서는 것은 남자가 꼬여 들어가는 거야. 남자가 빠지는 거야.
너도 남자지? 너 색시 어디야? 여기 왔나?「여기 안 왔습니다. 그렇지만 딸이 와 있습니다.」어디?「저기 있습니다.」누구야?「한국말을 잘 못합니다.」보자, 보자. 응 그래. 엄마 닮았나?「엄마를 더 닮았습니다.」엄마 닮은 게…. 네 색시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야. 틀림없이  125.40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거짓말 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구. 남편이. 많아 속여 먹었지? 헤헤헤 하구. (웃음) 물어보잖아? 그랬나, 안 그랬나? 너 답변하라구. 엄마 많이 속여먹었다구. 아빠 존경하지마. 아빠 손잡고 다니다간 아빠 126.05 쫓아다니다간(?) 뭔일이 생길지 몰라? 미국 남자 믿지 말라고 그래.


미국의 여자 가운데 딸이 아홉 난…. 딸들을 내가 결혼시켜 줬어. 내가 울었어. 다 애비가 다 버려버렸어. 왜? 꽃같이 126.30 자기가 최선의 정성을 모아 기른 딸들을 도둑놈의 새끼들 사탄의 새끼들 앞에 물려가지고 죽어도 부모도 같이 죽지. 그래가지고 그 아홉 여자 가운데 다섯 이상이 아버지의 원수더라구. 126.47 아버지가 어떻게 했었길레. 아버지 생각하면 남자 완전히 부셔버리고 싶다는 거야. 아버지가 있고 오빠를 부정해 열 남자를 부정하더라도 한 아버지를 인정해도 그 나라는 살게 되는 거야. 열 남자 다 다섯 남자 이상을 믿을 수 없는 그 나라라면 남아지지 않고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사상의 관이야. 기울어지면 망하는 거야.


나, 이별 하고 깨끗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도 국방성 국무성이 와가지고 담판을 해야 되는 거야. 그 신문사하고 말이야, 은행이 변호사라구. 문 총재 입장에서 설 친구가 없어. 너희들은 백 열 여자들을 이용해왔지 백인 전부들이 여기 와서 통일교회를 발전하는데 꿈에도 그거 없어.


언론계가 거짓말 아니야. <워싱턴 타임스>는 없어지니까 우리 <워싱턴 타임스> 어디 갔나? 우는 사람이 나올 줄 알았어. 신문사가 어디가고 없어졌느냐 이거야. 닉슨 그 다음엔 레이건 그 다음엔 조지부시 이런 사람들이 <워싱턴 타임스>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자기들이 기둥서방 없는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국민이 없는 세상에 <워싱턴 타임스> 128.37 거기서 살았는데 레버런 문이 어디 갔냐 이거야. 어디로 갔나. 응?
법정에서 말 다 끝났습니다. 3개월도 안 되어서 깨끗이 다…. 잘라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야. 아버지가 128.54 갇혀 있는 걸 알고 한 무덤에 둘이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하나 남기면 안 되고 둘 다 남겨 놓아야 됩니다. 그런 천리를 깨끗이 내가….


현진이나 누구 딸들을…. 죽었으면 내가 죽기 전에 살려줘야 될 텐데 핏줄이 그래. 핏줄이 아버지가…. 누시엘의 아버지가 창조한 하나님이야. 아버지가 같다는 거야. 알겠나? 이제? 너희들도 아버지와 딸들이…. 딸도 책임 못하게 되면 뭐야? 한 여자, 한 남자에 열사람이 붙어살 그런 사람 되지 말라는 거야. 통일원리만 알게 되면 가정 가정 어디가 들어가더라도 세 가정 백가정만 밀고 들어가고 열 번만 강의를 해주면 열 가정 이상이 너희들 뒤를 지키려고 하고 굶어 죽지 않을 수 있는 놀음을 다 준비했는데 왜 그 놀음을 하고 있지 않아. 왜 노력을 안 해?


이제 또 선생님이 결혼하면 결혼 할래 안 할래? 예수가 이스라엘 아내를 원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얻었고 미국의 아내를 원했으면 미국을 안았고 한국의 아내를 얻었으면 안았을 텐데 안 됐어. 내가 죽고 살아서 한국 여자를 최고의 신부를 맞이했어요. 그 결혼식이야. 거짓말 아니야. 쌍년들아! 알아보라구. 너희들 천만인 남자 가운데 왜 한국 찾아오고 날 찾았나? 나밖에 없어. 너희들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알겠나?


네 아비 어미 사돈 팔촌 못 믿어! 2세들 똑똑히 알라구. 쉬운 것은 쉬운 게 아니야.
선생님이 면도칼이 없어서 초 131.07 비서관들 통해서 면도칼 빌리기 위해서도 별의별 천대 받았어. 남자가 131.14 그 말 했으면 좋은데 세도부리기 때문에 당신이 왜 빼   이렇게 되먹었으니까 이게 털이 있고 이러면 기부리(?) 있으니까 이래 놓으면 말이야, 껄껄하거든. 이러니 이렇게 전부 다…. 내 면도 한 다음(?) 밴드로 쓰는 거야. 이러구. 아파. 보통 이렇게 하면 아파, 훈련을 못 받아.


그렇게 사는 너희들 그 수염 난 것을 볼 때 어떻게 하겠어? 131.44 안 하겠나?
아이샤도우를 누가 만들라고 했어? 그거 넣어가지고는 131.55 아이샤도우를 몰라.    이것 중심해서 여기에 해 놓으면 지금 여기에 풀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전   을 아내야. 쫓겨난 아내가    알겠나?


너희들 한국 데려가서 아줌마들 131.14 되면 중국의 여자를 많이 필요하지. 나하고는 벌써 그런…. 충분히 여자는 한국 여자 많아. 한국 여자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세계에 나가 어디에 가더라도 밀려다니지 않고 위에 섰으면 이야! 중국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대신 그 재산 전부 다 등록을 해줘가지고 문 총재 돕더라도 우리나라가 하늘 앞에 가까이 서가지고 왕초나라가 되면 우리나라의 본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이거야.


공산당이 따르는 게 있게 되면 소련과 중국이 따르고 있잖아? 같은 형제야. 응? 알겠어? 아버지가 같다구.
하나님이 너희들 통일교회 여인들 몇 사람을 중심삼고 65억 인류를 다 없애버리겠나? 응? 생각해보라구? 그런 관용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을 단행해가지고 자기 아들딸 뒤에 세우고 너희들을 앞에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하늘이 너희들을 감동시켜 선생님의 계획에 133.33 모아 놓았는데(?) 어디로 갈 거야? 응?


일본으로 못 가. 중국, 구라파, 소련까지 133.42  몇 년 3대 (?) 안에 있어서의 교체결혼 해야 되는 거야. 통일교회 교인이 모여 끼리끼리 결혼 못하게 되어 있어. 교체 결혼. 교차하면 하나 안 될 수 없어. 교체…. 소련과 미국 유럽은 3일 이내에 하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동양과 서양이 문 총재의 하루 저녁이면 하루에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야. 패스포트가 나와.
백십자가를 들고 가야 되요. 적십자가 아니야. 백십자야. 피 흘린 대가를 완전히 찾아가지고 성별을 해야 돼. 백십자. 백….


화강암. 한국에는 134.32 지리에 화강암이 있어. 옷을 입혔어. 미국 땅에 한국 화강암을 입힌…. 이 본부입니다. 본부에요. 어디에 가든 선생님이 기도할 때는 이 134.49 폭탄 떨어져봐라 떨어지기 다 뚫지 못해.(?) 3층까지도 못 뚫게 되어 있어. 그런 것은 134.56 시켜 가지고 한국에 금강산 만물상에 몇 천년전 만물상에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어. 제일 강한 화강암이야. 수성암이 아니야. 천년 가더라도 모양이 그대로야.


민족성이 그러기 때문에 환란이 많아도 변치 않고 일편단심 완강해. 열매도 천신만고에 쫓겨 다니다가 나중에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라스베이거스 전체 부자들과 이름 있는 사람 간판 붙여가지고 실체….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 말씀 선포 대회’지, 말씀실체 아닙니다. 너희들은 말씀을 이루어가지고 실체가 되지만 선생님은 실체가 말씀을 전해 너희들을 만들었으니 아버지입니다. 달라. 알겠나?「예.」아버지와 아들이 달라! 참부모의 일을 선생님의 아들이 못해. 내가 참부모 되었으니 참부모는 하나예요. 만왕의 왕도 하나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한 분이야. 두 분이 아닙니다.「아주!」(박수)


너희들이 4, 5층, 28대 중심삼고 22층까지 22층을 넘어가면 여기 어떻게 짓겠느냐 이거야. 자기 궁전을 지으려다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는 거야. 못을 박다가 뽀개져 내가 죽더라도 거기에 여러분의 통일교회의 부모의 신세를 알아가지구. 달라. 너희들과 달라. 있는 자리가 달라. 너희들이 선생님 대신 할 수 없어. 축복이 그래. 너희들이 타락한 상태의….


선생님도 밤의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 낮의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야. 누시엘은 아담 해와 지옥까지 천국과 지옥을 없애 버리 137.23 루시엘 편인 지옥 없애버려야 되겠나? 수천년을 전부 다…. 선생님의 축복을 받아 옷을 갈아입게 될 때는…. 옷을 갈아입었으면 갈아입은 옷을 중심삼고 가인이 아벨이 있으면 존경할 수 있는 전통만 세우면 벗겨 줘도 타당할 수 있는 형님도 아버지도 조상도 재림도 긍정할 수 있는 내용이 용서하는 거야. 지옥 만드니까 천국 안 될 수 없으니 세상은 하나의 세계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야.


내가 물어보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이라든가 완전히….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이 대신해서 너희들 아들딸은 선생님의 말씀을 전하게 만들어야 돼. 3대가 갈라지는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 그런 세계 되어야 돼. 원리관이 그렇습니다. 알겠나?


그 옷들 전부 다 벗어서 나한테 갖다 입혀달라고 한다면 입혀 줄래? 그 말이 뭐냐 하면 신랑 신부 되었으니 남편이 불편해서 옷 벗겨주려면 여자들이 신부의 자리에서 벗겨줘야 돼. 그 옷을 어떻게 해? 옷을 불태워야지 두어두면 안 되지. 불태워가지고 다시 신랑을 맞이할 수 있게 되면 너희들은 옷을 두 번 갈아입나, 세 번 갈아입나, 백번 하나, 천번 하나, 같은 심정…. 부모의 심정을 막을 수 없다는 거야. 그 걸 넘어서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부모의 사랑이지. 부모의 사랑은 반대해 놓고는 살 길이 없어. 아예 다 용서해주고 하나님도 그럴 수 있는 하늘의 심정이니 천배 만배 하루에 지키는 것이 천도를 지키더라도 나는 가겠다고 결심할 수 있어야만…. 지옥 갈 수 있는 사탄의 세계는 천만의 형제와 같이 살게 됩니다. 같이 살지 못합니다.


139.42 눈을(?) 뒤섞고 원수시 하고 위에 자다가 걸어가면서 죽을 놈들 없애버리려 해도 그런 생각이 나면 어떻게 하겠나? 내 형제의 정을 중심삼고 부모의 심정을 통한 아버지가 그러니까 나도 그러겠다고 해서 아버지의 그림자의 입장에서 공동의 위치에 가서 평화시대에 가서 내가 부끄럽지 않는 아들딸이 되어서 내 책임까지 타락시킨 몇 배, 몇 천배의 후손을 통해서 갚아 드리겠습니다. 용서하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그 아들이면 나라 백성 효자의 충신열사의 가정의 대표가 아니 될 수 없고 축복을 안 해줄 수 없습니다.
끝. 끝내는데 이의 있어요? 이의 있어, 없어?「없습니다.」없거든 높이 손들어 박수하라구. (박수) 내려. 그렇게 살라구.


내가 최후의 구덩이 파는 것을 해가지고 묘목을 선생님이 가슴 가운데 기른 사람을 다시 이제 심으려고 해. 씨를. 부정란이 아니야. 암탉이 아무리 아들하고 암탉을 대하는 계란이 깨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일생동안 이것이 부정란 암탉이 수놈 없이 일대 이대 삼대 가더라도 안 낳습니다. 부정란 새끼들은. 딱 그와 같아. 하나님의 정자 있으면 우리 조상은 누가 받았느냐 이거야. 없어. 너희 엄마도 아빠도 못 받았어. 그렇게 세밀히 하구…. 별동부대가 될 수 없어. 이놈의 자식들! 아버지 어머니 갈 때 백배 천배 142.58 고맙다고 소화시키고 넘어가야 돼. 거기에 담을 넘어선 그 성벽을 의식해가지고 너희 후손들이 못 넘어간다 이거야. 놀음을 자기 혼자 해. 이 쌍 거야! 알겠나? 알겠나?「예.」


142.16 수염들 깎았어? 깎았나, 안 깎았나? 깎았어, 안 깎았어?「내일할 겁니다.」깎으라구. (웃음) 안 깎은 142.26 것 같아.   두 입술을 벗겨버릴 거야. 나 그런 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들딸이라도 용서 없어요. 어머니라도 용서 없어요. 그거 데데한 사나이가 아니야. 깨끗합니다. 멋지구. 신나고 재미있는 아버지. 안 그래? 멋진 아버지구.


내가 어디 가서도 놀음판에 가게 되면 놀음판의 왕초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춤추게 되면 딜러들이 나보고 인사하던 사람은 내가 춤추게 되면 딜러패들이 몇 백명이 춤추는 패가 심각해져. 내가 누군지 몰라.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어. 하나님을 믿으라구. 나를 따라오면 위대하다구. 그건 자유야. 자유 환경에 내 마음이 감동받고 내 뒤를 따라온다는 거야. 내가 첫 번 사람, 두 번 사람, 세 번 사람, 네 번 사람에서는 틀림없이 천국에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해서 갖다 살려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고마운 지고.


그런 사람 미국 어디 대통령이 있어? 응? 없어. 2세들 똑똑히 들으라구. 현진이 따라가게 되면…. 모레 무더기에 이 가슴 밑까지 오면 사흘만 되면 자연히 죽습니다. 그 법까지 내가 배웠습니다. 네 법에는 그런 법이 있을 때 그럴 수 있는 내 아내가 여기에 묻히고 자식이 묻히게 되면 돌아보지 말고 천보 만보 만이천보 떨어져가지고 뒤도 돌아보지 말라는 그런 법이 있어. 용서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교본 교서를 만들어 그대로 사는 사람이야. 살았어. 내가 지어먹은 말 하나도 없어. 내가 다 지나오면서 경험해가지고 거기에 판사, 검사, 재판장, 변호사, 공인된 144.58 저 밑에서 선약된 약조를 실천해 오는 사나이에요. 네 집안, 구할 길이 없어. 하늘나라에서 너희들이 구해야지.


김기훈!「예.」일어서라구. 그동안…. 양창식! 제1이스라엘 것을 각 나라의 것이 걱정되는 것을 엊그제 거기서 얘기하는 내용을 한번 얘기해보라구. 내가 양창식을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 생각해서 사람들 대했다고 145.42 한다구. 시카고에서 인사조치 해 별의별짓 해도 거기에 원망 안 해가지고 이제는 그것도 다 사랑으로서 진짜 형제지간을 맡을 수 있는 새로운 네가 되었으면 간증을 해보라 이거야.


오늘 훈독회 내용이 그런 내용이 되어 있는데 예비 자기 결심한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이제 훈독회 내용을 다짐하고 틀림없이 성립되기 위해서 보조 말씀을 해라 해서 나와서 보조하니 잘 들어줘라 이거야. 알겠어요? 알겠나?「예.」해봐.


(김기훈 보고 시작; 지난 일주일 간 부모님을 모시고 양 회장님과 몇 사람들이 함께 정성을 드리면서 아버님의 말씀을 훈독을 했습니다. 양 회장이 부모님께 보고 드린 내용을 잠깐 제가 오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아버님께서 7월 8일…)
146.53 앉으라구. 앉어. 잘 들으라구. 잘 들으라구. 너희들 잘 들으라구.


(보고 계속; 한국에서 실체 말씀 선포대회를 성공리에 끝마치시고 이제 뉴욕에서 지난 7월 24일 실체 말씀 선포대회를 성공리에 진행하셨습니다. 오천 명이 넘는 많은 평화대사들 그리고 4백여 명이 넘는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서 참부모님을 실체 말씀의 선포대회에 중요한 중심으로 모시면서 주신 말씀을 굉장히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147.30 120개 국가 분봉왕 왕권 전체가 다 가담했다는 얘기 해야지.「예.」


(보고 계속; 그리고 120개국 분봉왕을 대표해서 또 120개국에서 아버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실체 말씀 선포대회를 아버님께서 하시도록 그렇게 결정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내용을 보면 예수께서 2천년 전에 ‘내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말씀보다 먼저 참부모님 실체가 말씀이고 곧 생명이고 또 참부모님 실체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사실을 이번 말씀을 통해서 명확히 저희들에게 밝혀 주신 겁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라스베이거스에서 정성을 드리시면서 밤 3시간 동안, 5시간 동안 정성을 드리시면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또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참부모님이십니다. 어느 것보다도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분이 참부모님이시라고 그렇게 선포를 하시고 본래는 3천5백 명의 대표자들을 세계 7개국, 섭리적인 7개국에서 초청해서 라스베이거스에서 할 궐기 대회였지만 참부모님께서 한국 천정궁에서 7월 8일 실체 말씀 선포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시고 이제는 제3이스라엘인 한국에서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에서 대성공리에 실체 말씀 선포 대회를 마치시고 이제 아버님께서는 다시금 양 회장과 많은 지도자들에게… (중략) 참부모님께서 실체시고 참부모님께서 가장 이 세상에서 가치 있고 귀한 분이라는 것을 선포하시고 이제 아버님께서는 이 말씀 중에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요, 또 우리 모두는 한국을 향하는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50.32 그래. 조국과 고향이야.「예. 한국이 바로 조국과 우리의 고향이 되는 겁니다.」고향은 선생님이 태어난 고향이야. 정주 땅이 되는 거야. 조국과 고향의 터전이 되는 거야. 하나님을 알았지만 조국을 잊어버렸어. 고향을 잃어버렸으니 한 나라의 교서가 등장한 것은 놀라운 거라구. 알겠나?「예.」


(보고 계속; 아버님께서는 하루 이틀 이렇게 준비해서 한국이 우리의 고향이요, 조국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선 1970년대에 미국에 오셔서 왜 내가 미국에 와 있는지를 분명하게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미국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심국가요 제2이스라엘인 미국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버님께서는 이 미국에 오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전국을 순회하시면서 특히 기독교 목사들 기독교 문화가 배경으로 되어 있는 미국 시민들을 향해서 내일이면 늦는다 오늘 즉시 반성하고 참부모님의 말씀과 하나 되어서 참부모님을 따르시라고 그렇게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미국에 오신 목적은 미국을 구원하시기 위하시고 또 기독교를 구원하시기 위하시고 또 그 섭리적인 기반 위을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가셔서 남북통일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을 40년 전부터 준비해 놓으신 말씀과 그 기반을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결실을 맺고자 아버님께서는 실체 말씀 선포 대회를 제3이스라엘인 한국에서 제일 먼저 하시고 제2이스라엘 미국에서 기반을 닦고 이제 예루살렘에서 이달 말일 3주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런 것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아버님께서는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리고…)


152.42 그렇게 되어서 예루살렘에서 입성할 수 있고 미국도 한국도 다 그렇게 넘어갈 수 있다는 거야. 그게 걸려 있어. 그걸 누가 풀어줘? 부모님밖에 풀 사람이 없어. 그거 하나님도 그 경내에 못 들어오는 거야.
(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마지막 전쟁이 종교의 전쟁이 되리라고 선포를 하시고 오래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권과 기독교권 그리고 많은 종교간의 대립이 우리가 가장 두려워할 전쟁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오직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참부모님의 참사랑 많이 이제 그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승리가 될 수 있는 마지막의 천국의 이상을 건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중략) 모든 하나님이 창조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모시고 훈독회를 하는 것을 부러워한다고 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부러워하고 또 천상세계의 모든 천군천사들도 부러워하고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만왕의 왕들과 만민들과 그리고 모든 전 세계 인류가 평온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중요한 축복중심가정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참부모님의 그 수고의 노정에 다시 한 번 경배와 감사와 그리고 크나큰 박수를 드립니다.)
158.09     (박수)


원주야! 훈독회 중간에 끝나고 끊고 얘기한 것은 이제 이 말씀을 듣고 다시 들으면 그 전체가 살아. 중간에서 끊어가지고 한 것도 효과 배가하기 위한 거였으니 훈독사가 이제 나와서 끊어진 158.39 부분을 다시 강조하면서 감동 받아서 오늘의 최종결론의 교육에 동참할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부탁하면서 훈독사 출동! (웃음)


이다음에 시작을 들어봐야 여러분들이 해야 할 길이 나와요. 야! 정원주! 양창식!「예.」어디 갔나?「오고 있습니다.」아, 너는 어디? 신랑 만나러 갔나? (웃음) 이거 지금 3분의 1도 안 읽었지?「이제 결론 남았습니다. (정원주)」그 위를 다시 음미하면서 중요한 데 3분의 1만 넘고 3분의 2는 끊어. 3분의 1을 간략하게 읽으라구.「예. 알겠습니다. (정원주)」보충설명을 되살려서 배가의…. 내가 고향에 돌아가더라도 너희들 책임 될 수 있는 말까지 첨부의 말로서 지키고 그 말씀을 그만큼 선생님 보다 존경하고 실천하게 되면 천국은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일족에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야. 세계가 다 거기 연대적 동등한 가치의 기준에 참석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야. 자.


(『문선명선생 말씀선집』11권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33쪽 부터 훈독 시작; ……하늘은 여러분 개개인에게 ‘아무개야, 너는 제2이스라엘 천민(天民)으로서 이 땅 위의 원소를 점령하여 승리의 땅과 승리의 백성을 갖고 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내가 잘났다 네가 못났다고 싸움하는 그런 때가 아니에요. 전 세계의 종교인이 동원되어…)
161.15 동원 삼아 하나의 통일적인 조국광복이 성사 되느니라. 아주! 기도해야 돼요. 자. 결론 내요.
(훈독 계속;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손길을 통해 싸움의 탄식으로부터 해원 받을 한 날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부디 하나님의 일선 정병으로서의 위신을 세우고 승전병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박수)
166.58 기도. 기도해요.


(김기훈 보고 기도)
170.00 알프레드! 노래. 노래하나 하자.「알프레드입니까?」응.
170.20 (알프레드 영어로 말함)  170.42   
(알프레드 노래 부름)
172.57 이 사람이 오늘 노래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미국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위로부터 아래까지 120개 족속의 6천 이상의 씨족들을 모아서 이 아벨국가를 만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무너질 수 있는 때와 끝장 날 때 왔는데 여러분이 이 봉화 불을 올려서 세계에 결합시킬 수 있는 봉화불로 말미암아 깃발을 드높이 세울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포. 지금까지 이 173.33 마이크(?) 알프레드 많은 고생했습니다. 기성교회의 핍박도 많았지만 참고 오늘의 이날을 마음으로 그 날을 그리워하며 노래를 불렀으니 그 노래와 같이…. 같이 살아가지고 뜻을 완결해서 해원성취 만왕의 왕 참부모 창조주 밤낮의 하나님 앞에 돌릴 수 있기 위해서 아주!「아주!」(박수)
「경배 올리겠습니다. 전체 차렷! (양창식)」


양창식, 김기훈도 박수해준다구. 잘 하라구. (박수)「감사합니다. (양창식)」(경배)
알프레드 나오라구. 마이크. 셋이 손잡으라구.「예.」하나 되라구. 하나님 중심삼구.「감사합니다.(양창식)」(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