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25일 (日),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때가 생긴다고. 이제 그 때가 되게 되면 국가의 세금을 통해서 여기에 전부 다 부활 승리하신 시민이 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이름으로서 기부하게 되면 많은 기부 내기 때문에 불쌍한 사람들, 집 없는 사람들 거기에 저 이 수통들 달고 사는 사람이 5백 명 된다는 그런 사람들 전부 다 집 지어 가지고 교육 장소로서 세계의 그런 패들을 전부 다 도와줄 수 있는 세계 조직을 만들려고 나보고. 그렇게 알고 기금으로서 모아서 정성 다하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내 지갑 다 털었어. 자, 그러고.
1년에 5억 불, 7억 불까지. 우리가 10억 불의 3배 이상 이 3년 동안에 올라가면 통일교회 활동하는데 상당히 공적인 기금들이라고 보고 있다고. 정성을 모아서 여러분 생애에 남겨질 수 있는 얼마씩 모아 모금운동을 계속 해야 되겠다고. 알겠어요?「예.」애들도 전부 다 그렇게 키워.
교본교재를 만드는데 그 어디서 온 교본교재냐? 그것이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어디가 진짜야? 밤에서부터 낮이 나왔어. 낮에서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밤낮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반드시 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세우지 않게 되면 위라는 자리가 없어집니다. 선유조건. 남자에게 있어서 남자답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여자라는 거야. 여자가 아래면 남자는 위가 돼야 되고 위에 되는 사람이 전부 다 지도해야지, 보호하고, 길러 나가야 돼요, 그 책임.
그렇기 때문에 중심이 그런 사명을 하지 못 하면 가정의 중심, 종족의 중심, 민족의 중심, 국가의 중심, 세계의 중심, 하늘땅의 중심도 끝날에 있어서 이론 체제에 있어서 결점은 결점으로 해결하고 이점은 이점으로 세우고 그 다음에 너와 나와 비교해 가지고 그것이 몸 마음이 따라갈 수 있는 정서적인, 정의 인연을 중심삼지 않으면 모든 개척길이…. 인정, 천정, 사정! 정에 얽매여 살아야 되는 거야. 그러면 같은 동족으로서 동족으로 형제 안에 정이 없는 그 동족 나라도 없어지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인류가 지금 고민할 것이 뭐냐면 하나의 잊을 수 없는 표적이 뭐냐면 몽고반점. 몽고반점 알아요? 애기를 낳게 되면 애기의 궁둥이에, 오른쪽 궁둥이가 반점이 있어요. 그 반점이 인류역사 가운데서 74퍼센트, 82퍼센트가 된다는 거야. 그걸 중심삼아 인류가 갈라지는데 반점에서 갈라져 가지고 흑점도 되고 빨간 빛이 되고 노란 빛이 되고 검정빛이 된다는 거야. 어느 게 중심인가 우린 모르고 있습니다. 그건 정이야.
사랑도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전체를 보면 물건에도 물정이 있어요. 물정시대. 동물은 동물끼리 정을 가져 가지고 수놈 암놈이 새끼를 사랑하는 게 인간 이상입니다. 어떠한 이 땅 위에 수컷 암컷이 엮어진 새끼 이상을 사랑할 수 있는 동물은 그것이 이 보이는 큰 세계가 아니에요. 동물세계 혹은 바다에 있는 어종이라든가 동물이라든가 또 나는 공중의, 저 영계에 실상이 전부 다 날고 있다는 거예요. 날고.
어디에 정착하느냐? 어디에 정착하느냐? 어머니 뱃속에. 어머님의 질궁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에게 자궁이 있다는 거야. 그거 남자에게는 뭐 있어? 그렇기 때문에 위에는 위가 있을 때 반드시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아래를 정하지 않게 되면 위라는 것이 없어집니다. 위를, 아래를 정하기 위해서는 위가 있다는 것을 바로 정해야 그 아래가 정착해 변치 않고 한 자리에 구체적으로 남아질 수 있다 이론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이 있게 되면 좋은 것 선유조건 나쁜 것. 나쁜 것이 그 반대 되는 입장을 가져 가지고 작은 것은 작아지지만 좋은 것 크는 거야. 아무리 반대하고, 아무리 덮어 놔도 그 사이 피해 나가는 거야. 그런 역사과정으로 볼 때 세상에 종교세계 혹은 국가세계 혹은 이 우주세계 가운데 있어서 어렵고 어려운 가운데 클 수 있는 생명이 원천이, 생명의 근원이 어디 있느냐? 애국자라는 사람. 또 미래 지향적인 사람 예언자라든가 혹은 세계 지도자에 있다는 그 모든 전부 는 정의 탑 가운데에서 중심 자리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이 선결 중에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하는 선유조건이 뭐냐면 좋은 것 앞에는 선유로 나쁘다는 것이 규정돼야 비교해 가지고 좋은 것을 누구든지 바라게 돼. 그렇기 때문에 윗사람이 있게 되면 아랫사람이 있어 가지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정으로 흠모, 사모하는 것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여기에 나라는 사람 한 사람밖에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이 뭐야? 레버런이라는 말이 종교가란 뜻인데 내가 좋아하지 않아. 존경하게 안 돼 있어 정이 없으면.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가 다는 것이 왜 그 전부 다 백인도 아니고 흑인도 아니고 황인종이 말이야. 한국에 있어 제일 비참한 나라에 남북이 삼팔선으로 갈라져 두 패가 갈라져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갈라졌고 아들딸도 갈라졌고 남자 여자도 전부 다 갈라졌고 남자의 마음이나 남자의 몸이나 전부 갈라져 싸워.
싸우는 세계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하고 평화는 영원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이 오색인종이 지금 전부 다 연구 하면서 얼굴 보면 오색 인이 가지각색 잡종적인 전부 다 못 판과 같이 서 있는데 이 계율이 하나만이 아니야. 전부 다 세계 지상과 세계에 연결된 인연의 생태적인 내용을 같이하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데서 거기에 그걸 여기에 감아서 접붙인 것이 정이라는 거야.
정(情)이 라는 것은 ‘마음 심(心)’ 변에 말이요, ‘푸를 청(靑)’은 셋을 중심삼고 이거 주인을 말합니다. 이거 달을 말해요. 남자와 여자, 신랑 신부. 정을 중심삼고 볼 때 마음세계에 세시에 이것, 주입니다 주, 주, 주. ‘달 월(月)’ 자입니다.
달은 전부 다 상대적 존재예요. 1월 할 때 월은 전부 다 해의 상대적 존재니까 그 주체가 있고 비교할 수 있는 높고 낮음의 자리가 확실하기 때문에 상중하 해봐요.「상중하.」오늘날 유교 사상에 뭐 있냐면 상하. 상하 해 놓고는 좌우. 상이 있기 위해서는 하가 누구야, 하가? 여자가 하라면 모든 것이 남자와 비교할 때 떨어집니다. 올림픽 대회에 있어서 여자들이 올림픽 세계에 남자와 같이 해서 챔피언의 기록을 갖고 있는 여자 세계 없습니다. 계주나 모든 면에서 남자 못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위라고 생각할 수 있으려면 아래가 틀림없어야 돼. 여자는 순종하고 복종하고 갖다 맞춰주는 거야, 맞춰. 기어로 말하면 큰 기어가 있는데 작은 기어가 열 개가 달려가지고 돌아가더라도. 그러면 큰 기어 열 개의 작은 기어가 전부 다 달려 있으면 하나되기 위해서는 십분의 일 차이를 중심삼고 수레바퀴 이빨이 한 치, 한 모도 틀려도 큰 도는데 있어서 우주가 구성할 수 없습니다. 그런 입장이에 우리가 전부 쌍합, 쌍합?「십승일.」중화적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존재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혼자 떨어져 있지 않아. 여자 있으면 남자가 있어야 돼. 여자를 전부 다 제약할 수 있는 남자야. 그럼 남자에게 맞게끔 여자가 돼 있고, 여자가 맞게끔 남자도 돼 있는데 무엇이 맞춰주냐? 정(情)이야. 정 자체가 ‘마음 심(忄)’ 변에 이거 ‘주(主)’자입니다. 중심과 아내를 말해요. ‘청(靑)’자가 그런 자예요.
‘주(主)’ 자는 이 왕(王) 위에 꼭대기 붙은 거. 이거 하나하면 셋 중심삼아 땅과 하늘이 하나 돼 가지고 ‘달 월(月)’자를 신부로 맞는데 신랑으로서 변함없이 정서적인 인연의 맥이 끊어지게 되면 다 마음도 갈라지고, 마음도 몸과 싸워 갈라지고 이 ‘푸를 청(靑)’도 주인도 주인 될 수 있는 이것이 이 신부들 다 갈라져요. 엮는데 정이야.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귀하냐? 사랑은 누구나 만민과의 사랑을 대해서 흠모는 할 수 있으돼 정은 아무나 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힘이 뭐냐면 보이지 않는 정의 뭉텅이가 있어. 요거 통일교회 원리만 들으면 선생님에게 가고 싶거든. 자기 부모를 버리고, 자기 친척을 버리고 내 반쪽을 따라 가.
거기 들어가도 별거 아니야. 다 같이 살고 같이 먹고 사는데 먹고 살고 화합해 있는 모양이 달라. 거기는 서로 화합이라는 말. 화합이라는 힘이 정 가운데는 잠자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화합이 없는 데는 정이 떠납니다. 눈 보기에 코 보기에 입 보기에 귀 보기에 이마 보기에 숨구멍 보기에 홍문이 밑구멍 보기에 싫어지면 안 돼.
왜 그런지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밥을 먹을 때 보리밥이라도 이 밥의 고기 있는 것이 삼키면 넘어가지 않는데 통일교 들어와서 보리밥 먹어도 꿀꺼덕 넘어가. 이 넘어 가니까 위장이 잡아당기고 심장이 잡아당기고 폐장이 잡아당기고 신장이 잡아당기고 모든 것이 잡아당기니까 꿀꺼덕 넘어간다 그거야. 그럴 때 사람은 맛이 있고 맛이 없는 거 알고 맛이 있는 것을 따라가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거야. 맛 좋은 것을 싫어, 좋아하면 병납니다.
정이라는 것은 아침 봐도 좋고, 저녁 봐도 좋고, 1년 전에도 점점 점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저 사람의 눈, 눈을 보면 내 눈 닮았고, 코를 보니까 내 코다. 이렇게 되는 거야. 입보니까 내 입 닮고 귀도 내 귀, 이마도 내, 숨구멍, 오장육부도 있으면 나를 닮았구만. 그러니까 닮는다는 것은 아버지 아들딸, 부자지관계 없습니다. 닮는 것은 부자지관계 위에 아래. 뿌리와 줄기와 잎과 꽃과 열매는 다 닮아있다는 거요.
80퍼센트 이상이 전부 다 연결 돼 있기 때문에 뿌리 닮고, 줄기 닮고…. 뿌리는 앞으로 타고 들어가는데 줄기는 뻗어서 나와. 그것이 줄기가 있기 때문에 뿌레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뿌레기 있기 때문에 줄기를 키우고…. 뿌레기가 있기 때문에 줄기 엮어가고 중심 줄기가 있기 때문에 가지를 입장에 가지 입장엔 가지 앞엔 잎에 입장에, 잎 가운데 있어서 오색가지의 3대권 중심삼고 하나 뭉쳐 가지고 뭉텅이의 전부 다 꽃이 가지 가 피게 되면 곧 열매가 맺히는 거 알아요?
혼자 열매 못 맺혀. 동서남북에 모아줘야지. 그것이 전부 다 하와이에 킹 커피예요. 하와이의 킹 커피는 코나 커피야. 코나 커피는 그 땅에 세계에 영토가 넓지 않지. 하와이가 특정해. 하와이라는 것은 일을 해서 와라. 하와이. 이걸 짧게 하면 해와. 여자가 되는 거야. 이 세계에 동쪽, 서쪽의 나라를 중심삼고 동쪽도 아시아를 중심삼고 아프리카. 스위스라는 요 허리가 잘라먹어 하나 못 만들어 그걸 전부 다 갈라놔 가지고 남북미, 범미 주위도 파나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둘이 돼 있어. 그 중요합니다. 파나마.
스위스를 누가 점령하느냐. 그걸 점령하는 것은 해상과 운행하는 물건들의 가고 오는 모든 것을 재고 브레이크도 걸 수 있고 도울 수도 있다는 거야 나라가. 어느 나라든지 다 그 나라를 공유하고 그 나라를 싫다고 하면 다 그 나라 필요한 거예요.
정의 보따리가, 정의 주머니가 어디 있냐면 어머니에게 있어. 여자하고 남자하고 가만 보면 정이 누가 좁지만은 누가 깊으냐? 누가 높나, 누가 넓게 갖느냐 하면 정이, 여자입니다. 이들의 생활 세포를 마음에 두고 그걸 늘렸다 줄였다 하는 힘이 정에 있는데 정의 보따리가 누구냐면 질궁 위에 있는 자궁에 달려있기 때문에 질궁, 자궁을 중심삼고 그 보따리가 여자에게 먼저 있다는 거요.
그럼 남자는 어떻게 해서 남자는 그 좋은 보따리를 여자에게 만들었으면 남자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 언제나 한꺼번에 붙어서 다 아침, 점심 붙어 가지고 낑낑하기 때문에 문제를 못 따르는 거야. 극과 극이야. 하나는 동서이면, 동서가 필요하다. 그 다음에 남북이 필요하다. 그러면 극과 극은 필요한데 가운데는 어디 갔나?
유교 상에 상중이 귀한 걸 모르고 상하…, 남자가 우 가야 할 텐데 여자가 좌우다. 상하좌우만 아는 것이 유교사상이다. 그 전에 나왔던 것이 불교사상이야. 불교는 하나님 없이도 우와, 뭐예요? 해탈할 수 있다. 종교세계는 하나님 중심삼은 해탈인데 불교사상은 하나님이 없어가지고 인간 자체로 해탈할 수 있다. 이 멍청이들이야? 어떻게 된 거야?
그럼 어떤 게 중심이 되느냐? 보라구요. 기둥을 중심삼고 보면 기둥이 있으면 그 손으로 보게 되면 한 번 걸어서 이렇게 해 봤으면 다음에는 손발이 엇바꿔집니다. 바른발이 이리 나가는데 왼발이 나가면 어떻게 돼요? 바른발이 나왔으면 왼발은 뒤에 가고 그러면 바른손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면 여기에 상대 되게 있어 가지고 엑스를 그리면서 가운데를 찍어 버리는 거예요, 이게.
그럼 발은 그 뒤를 따라가면 반대로 이렇게 했던 것을, 이렇게 했던 것을 들어갔던 것이 뒤로 와 갈 수 있어야 균형된다는 입장에 중앙에 서기 위해 서는 것을 반대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 거다. 이게 결론이 되는 겁니다.
작용이 있게 되면 반작용을 모르게 된다면 작용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위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결정하지 않으면 위가 생겨날 수 없다. 하나님이 누구냐? 하나님은 하나의 자리를 차지한 하나님인데 하나 가지고 절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 이거야. 이 문제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라면 그 세계 모든 것 전체들을 합해 가지고 절대가 될 수 없어. 뿌리가 다르고 줄기가 다르고 키가 다른데…. 하나라면 모든 키 재면 그 키 자체도 그가 제일 커야 되고 그 뚱뚱해지면 되게 뚱뚱해야 되고 뿌리도 거기에 제일 커야 되고 그래야 절대적이 될 터인데 절대적인 기준 앞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상대적 기준이다.
절대 앞에 절대를 세워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할 때 우와. 절대가 되는 수는 하나밖에 없지. 유일해야 된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 절대가 절대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유일이라는 것으로 둘이라는 개념이 있으면 절대는 안 생기는 것. 왜 하나다, 유일이다! 유일 가운데는 절대도 들어가 끼울 수 있습니다. 절대 가운데는 유일도 들어가 끼울 수 있습니다. 너와 나와는 다르면 둘 다 없어지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절대적인 것에 내적 성품이라면 유일적인 성품은 하나님의 외적인 성품이다. 그래, 절대 유일. 절대 불변. 절대 순간. 절대가 서 있으니 유일, 불변, 영원해야 되는 거야. 3대 요소가 붙들어 줘야 절대가 설 수 있습니다. 이거 얘기하다간 내가 시간 다 가면 못 해. 그런 것은 다 아는 걸로 하고 그만 두고.
얼굴에 보면 눈, 코, 입 해 봐요.「눈, 코, 입.」누가 먼저야? 답! 눈이 먼저인데 너는 무엇을 보기 위함이냐? 코가 선유조건이야. 눈이 바랄 때 무엇보다도 이렇게 봐 코가. 코, 코를 꿰라 이거야. 이래야 이거 눈도 꿰라는 얘기 없고, 입도 꿰라는 얘기 없는데 코는 뭐이냐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 꿰 버릴 수 있어, 이것도 먹고 사는데 요것만이 꿰. 코를 꿰라.
그게 코가 잘 생겼느냐, 못 생겼느냐? 서양 사람은 코가 좁아 가지고 길어. 왜? 한대지방에 사니까 코, 공기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좁아져 길게 되니까 온도를 춥게 해서 공기를 줄여주니까 여기서부터 길어. 양미간이 붙어있습니다. 양미간이 붙으면 국경이 없어. 밀칠 이만큼 길어야 돼. 이것이 길려면 양미간이 넓어야 됩니다. 좁으면 반드시 병신 돼요.
여러분들은 많은 사람을 보고 연구하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전문가예요. 척 보면 앉는 거 볼 때에 들어와 앉게 될 때 어떻게 앉느냐…. 여자들은 발을 펴고 앉겠다고 해. 왜? 하이힐을 신었기 때문에. 발이 버텨주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하이힐 신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지려고 해. 그러니까 다리가 빨리 길어야 돼. 이게 돼 웃을 얘기 아니에요. 환경에 적응하지 않는 것은 퇴화돼서 없어집니다.
그러면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다른 것은 동양 사람은 배꼽 위가 부실하고 서양 사람은 배꼽 아래가 허하다는 거야. 그래 씨름 같은 거 하게 된다면 말이야. 탭댄스는 잘하지만 배지기 뜨기면 샅 뜯기고 꼼짝 못 하게 할 땐 한국 씨름 당하는 것이 없습니다.
유도도 전부 다 살태가 없어. 한국은 살태가 있어, 살태. 살태가 뭐냐면 사는 어린 아이의 핏줄을 살태라고 해. 죽지 않는 핏줄 매고 있다는 거야. 이거 놓으면 씨름 할 때 이거 놓으면 집니다. 사람이 어디에 목을 매 죽더라도 목을 매고 이걸 벗게 되면 죽어. 죽으라는 게 나쁜 줄 알았더니 천국 가서 산다. 너 주거지가 어디야? 워싱턴, 뉴욕…. 그 다음엔 뭐야? 워싱턴, 뉴욕 그 다음에 어디야?
대통령 무덤이 어디 있어요? 지금 4백 년 동안 찬 바닥에 겨울에 찬 바닥에 두 부부가 누워 있어. 그 누워 있는데 그 어떻게 됐을까? 그냥 그대로 죽은 자리에 있으면 미라도 안 됐을 거고 그러면 그 모습 자체도 전부 다 이거 없어지면 미라 될 수 있는 모양을 생각하기 때문에 초라는 것. 촛물 가운데 더 굳어지게 되면 말이요. 야, 만년가도 그냥 그대로 투명이 된다는 거야. 그렇게도 될까? 나 생각을 많이 했어, 그거 전부.
미라가 돼 가지고 이것을 보면 말이요. 여러분 전부 다 역사의 기원적 뭐냐면 말이요. 고대 문명지가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어디예요? 예지부터. 예지라는 말은 가상살이라는 말입니다. 예지라는. 예지 지가 지, 가상살이야. 예지부터. 부터. 부터는 길이다, 예지부터. 가상살이 붙어있는데 이것은 뭐냐면 말이요. 육지에서 3천 마일의 사막을 놓고 갈라져 있어요.
이런 얘기 하자면 역사의 사관이 벌어져요. 섭리사관, 인류사관, 개인사관. 어떤 사관 가질 거야? 개인주의, 가정주의, 종족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세계주의, 천주주의 와 통일교라면 형제⋅부부⋅자식주의로서 결론을 내리고. 정의 울타리 가운데 정착할 수 있는 최후의 것이 뭣이냐 할 때 오목 볼록이다.
내가 말을…. 뭐라고? 정의 원천 기지가 어디야? 오목 볼록. 오목은 뭘 하는 거야? 받아들이는 거야. 볼록은 뭐야? 주는 거야. 그래 세계 이름의 체면이 불알질 해 봐요. 불알질.「불알질.」브라질은 축구의 왕국. (웃음) 웃지 말라고. 브라질, 브라질이, 블알질이 뭐냐면 말이야 오목 볼록이 좋아서 최고 운동 하는 것이 불알질이다. 질궁하고 불알이 춤추는 거 아니야?
그러면 질궁에 뭐냐? 애기님이 놓여 있어. 자궁이라는 게 있다고. 우우우우, 우와, 그래, 정의 기원의 제일 가까운 것이 높을 수 있는 것이 뭐냐면 여자나 남자나 할 때에 정에 그리워서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떼지 못하면 땅을 뗄 수 없게끔 붙들고 살아야 할 여자의 신세를 모면할 길이 없습니다. 땅 붙들고 살아야 돼. 딱! 땅.
이 서 있는 이것이 뭐야? 땅입니다. 땅이야. 무엇을 말할 거야? 한국은 땅이야, 땅을 붙들고 엎드려 있는 사람이 여자고요. 여자는 물에 빠져 죽지만 때가 되면 땅을 바라봅니다. 남자는 하늘을 바라보고. 근본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하늘땅에서 갈라지는데 하늘을 상징한 데는 남자라고 하고, 땅을 상징하는 여자라고 했기 때문에 여자가 왜 중심이 되느냐 할 때는 자궁이 있기 때문에. 여자.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를 어디서부터 했을까? 볼록부터 했을까? 오목부터 했을까? 살림살이 하는 데 장대기만 붙여놓고 살 거야, 장독을 갖다 놓고 살 거야? 장독을 갖다 놔야 돼요. 연필 필통 내두르더라도 장대기 같은 거 세워 가지고서 그 필통에다 세우고서 장대기 갖다 품고 그것 다 소화할 수 있는 거야. 큰, 작은 놈 전부 다 한 덩이 됐어. 이렇게 큰 데는 수천가지의 작은 것 다 집어넣을 수 있는 거야. 그것을 길러낼 수 있는 곳은 어디서냐? 여자밖에 없다. 땅이다. 땅 해봐요.「땅.」직구 땅 아니야, 직구 땅. 땅이 뭐냐면 왕초야 왕. 왕초 둘만 되도 퇴장이야!
동양 사람은 말이야. 카드 서양카드를 좋아하나, 전부 다 동양 사람에 대한 화투라는 거 어느 걸 좋아하나? 서양의 첫째는 뭐야? 서양 놈들! 에이스! 에이스에 스물만 갖다 붙이게 되면 천하에 꼼짝도 할 수 없는 스물 하나입니다. 왜 스물 하나가 귀해? 삼 칠 이십일(3⨉7=21)이야. 일곱 개를 세 번 해야 돼. 일곱 개에 세 번 하는 것이 왜 삼 칠이 이십일(3⨉7=21)이야? 사 칠 이십팔(4⨉7=28)이 더 좋은데? 삼 칠이 이십일(3⨉7=21)이 먼저야, 사 칠 이십팔(4⨉7=28)이 나중이야?
작은 것에는 작은 것이 형님이 돼. 하나할 때 둘보다도 형님이 하나고 둘보다도 형님이, 셋보단 형님이 둘이, 못한 사람이 낫고. 왜? 셋, 넷 중심해 셋도 넷의 형님이다. 넷도 다섯의 형님이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게 이렇게 놓으면 몇 개예요? 몇 개야?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지.
다섯이면 뭘 해? 폈다 쥐었다. 여러분 애기들 잼잼잼 도근도근 훨훨 가져 그거 뭐인 줄 알아요? 세상에 생겨나는 전체를 말한 거예요. 한국 사람은 동요로부터 동요자체가 하늘땅을 중심삼고 하나밖에 없는 것을 중심해서 놀음 놀이를 시작한지 한을 가지고 제일 되겠다는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한씨.
한씨는 뭐예요? 한(韓)씨는 이거 이렇게 놓고 막으려고 이리 온 거예요. 한씨가. 그 다음에 최(崔)씨. 최씨는 ‘뫼 산(山)’ 아래 새(隹)를 댔어. 산에는 새가 있어야 돼. 최씨. 한이라는 것은 정 위에 서고 최 씨는 언덕받이야. 언덕받이가 평지에 하면 안 되거든. 수평 세계에 언덕받이는 뭐냐면 바다세계의 언덕받이를 깔고 왕 노릇하는 물입니다.
물이 얼마나 깊어? 히말라야 산하고 물하고 어느 게 더 깊으냐 하면 물이 더 깊다는 거야. 히말라야 산맥이 8천8백 얼마예요? 50이 아니고 48이에요. 8천9백이 안 된다 이거야. 그러면 이 바다 깊이는 천2백에 해당할 수 있는 깊이가 있기 때문에 와…. 히말라야 산맥 모두 바다 가운데서 나왔다.
바다가 먼저야 육지가 먼저야? 산수해요. 산이 먼저야 물이 먼저야? 산을 결정한 아래라고 했어, 산수. 물을 결정해서 산이 있어야 돼 산수. 그러면 산이 아름다우냐 물이 아름다우냐? 물과 산이, 산수가 결합하면 전부 다 오대산이야, 오대산. 오대 여기에 십대 산입니다. 이 전부 다 얼음이야.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렇게도 안 되는 거야, 이렇게도 안 돼. 이렇게 되도 쓸 데 없어. 이것이 손을 잡아야 돼.
여자의 안하고 남자의 바깥입니다. 바깥. 남자의 바깥하고 여자의 안하고 엑스가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 뭐냐면 실체 본 돼서 상하가 귀하다. 그래서 아버지, 아들딸, 핏줄, 상하관계. 그 다음엔 남녀관계.
남녀관계 있으면 남녀 해야 할 텐데 우좌해야 할 텐데 좌우했어. 그러면 뭐냐면 이 가운데 둘 다 엑스(⨉) 선하고 엇바꿔 가운데를 자르는 거예요 이게. 오(〇) 가운데는 얼마나 들어가 있느냐. 무한대. 지극히 작은 오에도 무한대의 엑스가 들어갈 수 있다. 이거 놀라운 말이에요. 엑스에는 요만한 오도 들어갈 구멍이 없어. 막혔다 이거야.
이렇게 볼 때에 윗 세상이 있고 아래 세상이 있다면 남자 여자가 대신 막혀버린다. 남자 제일이라고 여자 제일이라고 둘 다 제일하니 남는 것은 꽁꽁 꽁꽁 얼었다. 꽝꽝 얼었다는, 꽝꽝과 꽁꽁. 요즘 아이들은 꽁꽁 아니고 꽝꽝 해 가지고 전부 다 폭탄을 던져도 안 깨지게 얼음판에 북극에 얼마나 3미터, 34미터, 33미터 40센티미터 못 넘는다. 남극 가더라도 북극 가더라도 얼음은 그것이 7수야. 3미터 40.
지금 소련이 지금 현재 북극에 얼음이 얼마나 얼었냐? 땅에 지온이 있고 바깥에 찬 기운이 있지만 얼마나 돼요? 마이너스 몇 도가 맨 마지막이에요? 몇 도예요?「마이너스 89도입니다.」마이너스 89도?「예.」공중에 올라가게 되면 89도 전부 다 넘는 데가 있는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기에 같이 비춰 가지고 상대될 수 있는 경지까지. 존재 모르는 왕 해야 되는 거야. 전부 다 지구성 인력 중심삼고 대우주의 인력의 경계선이 있습니다. 그건 무중력이에요. 운동 하는 것이 영원히 운동하는 곳이지. 무중력 세계를 교류할 수 있는 곳,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힘이 없느냐?
그러면 블랙홀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사람들 지금까지 인간들이 이 지구성 어딘가 가게 되면 갑자기 어느 지역이 블랙홀 같은 거 생겨 가지고 날아가는 철이든가 그 가운데만 들어가면 휙 없어진다고. 블랙홀 들어봤어요? 그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이 지구 자체가 강력한 플러스마이너스 자석이 돼 있다는 거.
지구 인력 중심삼은 지구 힘과 우주의 수많은 성운의 별들이 전부 다 상대적 관계로 균형을 취하는데 균형이 조금 각도가 틀려지게 되면 이건 무제한의 경계선이 없는 파이프와 같기도 하고 끝이 없는 길로서 무한대의 세계와 연결된다는 거야. 블랙홀이라는 것은 지구성보다 더 큰 대우주의 별이 있든가 지구 같은 형태가 있다. 그것이 춘하추동 몇 몇 개가 돌아갈 때 비준이 안 맞고 조금만 차이 있으면 흉년이 벌어지고 질병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전부 귀하지 않은 사람은 며칠에 얼마나 자동적으로 없어지게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생태적인 변화를 통해서 영생하는 것이 없다. 생물을 영생을….
그러면 하나님이 우와, 몸을 중심삼고는 영생할 수 없지만 영을 중심해서 영생을 해야 돼. 여러분 몸뚱이와 영계 갈라지는 것이 죽는다는 거야. 죽음은 별똥 세계에 이 지구성에 중성, 지구 중심 인력에 부착해 가지고 떠나지 못한 것이 이걸 떠나게 되면 무한대의 인력권 내에 가게만 되면 춘하추동 사시사철 변하는 대우주가 그 호흡하는 권내에서 같이 움직인다는 결론이 벌어지면 그 세계가 얼마나 자유분방한 세계냐 이거야. 그것을 우리로 말하면 천국이라고 합니다. 종교들 모르니까.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럼 어디 가 살 거야? 땅 위에 7,80년 살다가 없어졌는데 이걸 벗어 억만 년 대우주의 주고받을 수 있는 절대 플러스마이너스 하나 된 우주 핵의 근본이 대우주에 어디 있다면 그 핵을 중심삼고 떠돌이별과 돌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면 그 두 존재 가운데는 서로서로 공간 같은 세계에 힘이 왔다 갔던 건 모르지만 연결된 사실이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가운데 들어가면 영생 논리라는 것은 자동적인 이치니 아주.
문 총재 몇 살이나 살 거예요? 나 92세 된 것인데 92세, 환갑잔치 해 92세가 된 거예요. 92세라는 것은 이 구 십팔(2⨉9=18), 삼 구 이십칠(3⨉9=27), 사 구 삼십육(4⨉9=36). 동서남북, 동서남북 극과 극이 되면 중앙에는 공기세계는 빈 세계야. 공중세계.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되냐면 이렇게 하나되면 이건 이렇게 하나 될 수 없어. 속속 끼리 하나되면 겉은 죽는 거야. 속속 끼리 하나되면 겉이 어떻게 돼, 겉 죽는 거 아니야?
이게 어떻게 돼야 되냐면 말이지. 이 바른손하고 이 바른손하고 이렇게 하나 됐으면 대가리 대가리, 꽁지 꽁지기 때문에 둘 다 붙들고 나면 정에 붙어버리면 갈라지질 않아. 영원히 하나 되니까 짝수는 자체분화 돼서 없어지는 것이다. 홀수, 짝수. 홀수를 원해요, 짝수를 원해요?「짝수.」홀수.「짝수.」홀수. 이 썅 것들아, 홀수. 쌍수를 원해.
복종할 때 왜 쌍수를 들어? 그 가운데는 여기 다리가 있다는 거야. 기둥이 있어. 이렇게 되는 다리도 있고, 이렇게 되면 다른 거 다 있어. 수평도 있고, 종적으로 돼 있으면 거기는 전부 다 베 짜는 예술같이 전부가 같이 돼. 가만히 있어.
내가 이렇게 하니 재미있나 없나?「재밌습니다.」그만 둘까? 똥싸보자자. 똥싸보자. 뭣이 될까? 애기가 울 때, 엄마 나 응아, 아아, 응아. 내쉬는 줄 알았더니 응아, 잠깐 쉬어가지고 들이쉬는 것입니다. 엄마 나빠 좋아. 아, 엄마 좋아. 좋아야. 그래. 창조나 전부 다 피조나 이 하나님이 창조한다. 이런 말….
괜히 너희들 잘났다고 하지? 잘나긴 뭘 잘나? 세상에 내 몸뚱이 가운데 잘난 것이 뭐냐? 자기와 같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을, 닮는 것이 제일 귀한 거야. 여자 남자 둘이 놀라운 것이 둘이 하나만 되면 여자도 나오고 남자도 나와.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남자도 나오고, 아버지 어머니가 얻어먹으면 지팡이 노릇 해 주는 사람도 있고 다 그래. 이렇게 저렇게 해도 좋다 그래, 좋다. 조타는 뭐냐면 ‘새 조(鳥)’ 자야, 새를 탔다. 조타. 해 봐요.「조타.」10시 떠날 미미상 좋다 나쁘다?
문 총재 어디 가는지 끝까지 알아보고 싶지? 저 녀석이 가만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거기 놀아 서서 어디에 앉아 가지고 밤이나 새우고 쓸데없이 숭얼숭얼 하면서 그 뭘 하나? 노름치는 거야, 노름치는 거, 점을 치고 있는 거야. 우와.
라스베이거스 가 가지고 선생님이…. 그런 얘기 하지 말래. 어머니 비밀이 나오거든. 좀 들어봐라. 여자를 정하게 위한 선유조건이 남자를 정해놓고 여자가 생겨났지, 남자 정하지 않고 여자가 생겼다면 가짜 거짓말이야. 그럼 여자는 뭘 하기 위해서? 남자 때문에. 남자를 잡아먹기 위해서?
이야. 여자가. 여자가 우물단지 같은 게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오목으로 하나 이렇게 전부 다. 우물을 보게 되면 돌맹이 들어, 오만가지 돌맹이를 세 가지고 숨도 이렇게 되면 두레박이나 들어갔다 내려왔다 할 수 있게 도르래를 타고 다니는 그 우물 지키는데 그 우물길 깊이를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두레박이야, 도르래에 달린 두레박이야, 여자의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는 것이 남자의 막대기야 뭣이야? 여자 답!
도르래는 올라왔다 내려갔다 있다 없다 해야 되지. 여자도 벌어지지만 그것보다도 여자의 그 우물단지가 얼마나 깊으냐? 그것 질궁이라고 해, 질. 질이라는 거예요. 질이 좋더냐, 나쁘더냐? 요놈 꽉 하게 되면 공기 안 들어갑니다. 여자의 비밀 궁전으로 들어가는데 가만있을 때 공기가 들락날락 해요 안 해요? 여자들? 난 모르는데. 미미짱. 떠나야 될 때 질문을, 들어갔다 나왔다 얼마나 깊으냐 그거에요, 우물이?
남자가 빠지나 여자가 빠지나? 여자 남자 불붙기 시작하면 여자가 빠진다고 하나 남자가 빠진다고 하나? 아, 누가 먼저 빠지는지 말하면 돼지. 깊은데 장대기가 얕으면 빠져 죽는 것입니다. 이야, 장대기 뒤에 두 불알이 달렸어. 그 불알이 뭐냐면 불알 이거 주알이야, 주알이, 주알이, 주알이, 주알주알주알. 중얼중얼하는 주알주알주알…. 그것이 사랑할 때 여자의 그 전체에 못에 빠져 들어가나, 못에 뚜껑을 딱 해버리나? 불알이 없게 되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도 어머니한테 빠져가지고 꼴랑꼴랑 없어집니다.
여자는 필생으로 불알을 붙들고 놓지 말라 그거야. 불알이니까 남자 여자를 내가 갖기 때문에 너는 나하고 친구해도 친구가 있지 않고 불알이 있으니 남자 여자 내 여기 있으니 나에게 있어 좋아. 가만 보니까 새끼들이 보니까 어머니밖에 그럴 수 있는 조화통이 없거든. 아버지는 없어. 한번 힘쓰고 쫙 해 가지고 폭발 해 보고는 그것이 산천초목으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팔도강산 세계유람하고 남자들은 살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돼. 좁은 곳을 가 가지고 도적질 하지 말고 노력에 피땀을 해 사가져 가지고 전부 다 주머니 되는 애기 집과 애기 질궁에 싸라는 거야. 여자는 뒤 따라가 뒤 싸는 거야.
이름이 뭐든가?「이경준.」경준이 뭐야 경기하는 거야, 경준. ‘준걸 준(俊)’자. 이렇게 운동해서 꼴등 안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로서 선문대학 남자 여자의 대학을 한국의 기록을 깨 총장을 내가 먼저 했다. 이경준이야. 무슨 경자야 ‘경사 경(慶)’자지. 경상도(慶尙道). 준자는 ‘준걸 준(俊)’자야. ‘사람 인(亻)’ 변에 삼각을 딱 해 놓고 두 점 찍어 두 사람입니다. 사람을 또 두 사람 앞에 받침을 해 가지고 이 받침에 전부가 달려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준걸 이렇게 이걸 해 놓으면 딱 해 놓고 쭉 길게 하고 요것을 이렇게 하고 장대를 보태 가지고 요놈과 이놈 큰 하나님을 말해. ‘사람 인’ 변에. 또 사람 아니야? ‘또 우(又)’자야 ‘또 우’자. 두 사람을 말하고 ‘또 우’자가 이런 이렇게 될 사람.
이거 이렇게 쓸 때도 요렇게 쓰고 곱게 그리게 해 놓고 요걸 중심삼고 이것은 여기서부터 딱 해 가지고 싹 흘려 가지고 여기와서는 일자를 여기서 쭉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이 글자가 길어야 됩니다. 버티고 있습니다. 바른손으로 버티고 있다고, 바른손. 여자가 만약 들어 왼손으로 물러 치게 할 땐 버텨 있으면 거기 버텨냈지, 지게가 있지요, 지게. 지게가 뭐야? 갈라지게. 절반씩 나누기를 말하는 거 지게, 지게를 뭐야? 작대기가 있지요? 요 버텨내는 거. 이러면 몸 있으면 큰 짐을 질 때는 밑창에 갖다 딱 대는 거야.
제일 가벼운 것은 제일 끝에서 다 버텨 가지고 지고 가든 것을 해 놓고 놀음판에 가서 하루밤 쉴 수도 있습니다. 그 지게에 올려놓은 것이 놀음판에 잃어버린 것보다도 남게 된다면 누구도 지게를 찾으려고…. 사람 없으면 지게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 지게. 무지개. 기지개. 나쁜 말이야. 지게. 지라는 거야. 지게 해라, 허락을 받아라 그거야. 문 총재 지금까지 세상 죄를 내가 다 죽였다.
하나님이 모든 어린양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있으면 어린양이야. ‘양(羊)’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6수입니다. 요 다섯인데 이게 필요해. 그래 삼팔육. 공산당에는. 하나님 대신 좌익이 절대주의야, 하나님이고 사상이고 다 집어 치워라. 똥 보따리 해봐요.「똥 보따리.」똥 보따리를 가질 거야, 금 보따리를 가질 거야?
이정옥이. 저 정옥보다도 바른 정옥이요, 정옥이가 제일, 이정옥이가 전라북도에서는…. 전라북도야? 북(北)에는 경계선 없어. 이것 이것도 이것 이것입니다. 기역. 우익, 우. 어디든 통해. 그렇지만 남(南)자는 십자 해 놓고 여기 두 문을 해 놓고 여기에 뭐냐면 말이요, ‘동녘 동(東)’ 자는 ‘양 양(羊)’을 합니다. ‘동’ 자는 이거 해 가지고 큰 나무에 날을 갖다 붙인 거야.
주동문!「예.」‘붉을 주(朱)’ 자인데 동문이니까 저 사람은 희생하면서 끝까지 주인이 돼야 할 텐데 가득한 피를 흘렸기 때문에 동물이 돼 가져 가지고 설 자리가 없을 수 있기 쉽다는 것이 주동문의 운명이야. 그래, 저번에도 코디악 갔다가 부처끼리 죽었다 살아났거든. 그거 말하면 이야, 잘나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세계 제3인자의 네임벨이 코디악, 우리 원 호프 배 타고…. 그 배는 말이요 물만 불어오면 깜부기 무너지듯이…. 공간이 가볍거든. 엔진 달아 가져가지고 무겁다 하더라도 공간 기반이 넓기 때문에, 공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건 가라앉지 않아. 깜부기만으로. 이렇게, 이렇게 서는 거야.
이노우에! 이노우에 안 왔나? 이노우에도.「여수에 있습니다.」그런 거 타봤지. 나도 전부 다 그 원 호프 타고 올 때 물이 자꾸 들어오니 큰일 났는데 물이 자꾸 들어오는데 물들이 다 들어오더라도 전부 다 이게 그 전부 다 제조한 사람은 알지 가라앉지 않는다는 거. 이만큼 물이 들어왔어. 오, 오, 오, 오. 이까정 들어와 이까정 들어와 있는데도 구멍은 막지 않았는데 물이 안 들어오네. 그게 가라앉지도 않고 뜨지도 않으니까 가만히 서 있어가지고 손질해 진압해 가지고 끌고 들어와. 사람은 빠져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그런 배를 만들었어요.
수많은 사람이 죽을 것인데 수많은 사람이 죽지 않는 배를 만들어, 가라앉지 않는 배를 고안한 사람이 나입니다. 그 얘기하면 지금 선생님이 배 만드는 것은 비밀이 많아요. 아무나 못 만들어. 빨라!
파도가 있으면 파도 큰 것을 쑤시고 나가. 그거 지금 미국 해군이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물 가운데. 이야, 떠 있던 배가 물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한참 있더니 저쪽으로 빠져 나온다. 응? 파도가 40미터라도 묻혀 가지고 가라앉지 않아. 뜨고 있다고. 파도가 높으니까 거기에 밀려 나가지만은 파도도 이거 삼켜 버리지 못하니까 뱉어버리면 후다닥 뛰쳐나오는 거. 빨리만 속력 내면 뚫고 갑니다. 그거 설계 만드는 배 가라앉지 않는 배를 고안한 사람이 나예요. (박수)
배 통일교회에서 낚싯배 가운데는 통일교회 제일 좋다는 배는 원 호프가 제일, 원 호프니까 하나의 희망밖에 없잖아. 거기에 이야. 63년도에 배를 만들어 천승호. 우와, 하늘을 이긴 배를 만들었다. 웃었어. 천승호가 뭐 자랑? 두고 봐라. 전부 다 뭐야 이게 배가 날라 다니면서 말이야. 헬리콥터가, 배가 헬리콥터 대해서 날라 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거야. 허리를 폈다 감았다 헬리콥터.
헬리콥터 타려면 전부 다 작은 데 이게 실어 보니까 전부 다 이게 궁둥이 내밀고 이래 가지고. 배, 배가 저 50 넘어선 배가 여기 끌려 가져가지고 그르친 것이 때문에 이래가지고 들어가 앉아가지고 요래 가지고 그런, 그런 거야.
지금까지 구십이 이번에 선생님이 타던 이 사고 난 배에는 처음으로 이거 안 닿았습니다. 내가 이⎯해가지고 있으면 닿아요. 이렇게 해도 이렇게 해도 안 닿더니 가운데서 이렇게 누운, 이렇게…. 내가 사고 나면 어떻게 살아남는 거 이런 거 다 비교해 가지고. 사고 나다보니 꽁무니에 해가지고 내가 거꾸로 매달렸네. 이래도 안 댔고 이리해도 안 댔고 발도 안 댔고 위에 올라갈 발 딛는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이거야.
우리 삼총사 이제부터 신준, 그 다음에는 신궁이, 그 다음에 신월이 세 사람하고 소리가 뭐냐면 “왕아빠! 왕엄마!” “야야야 왕아빠, 왕엄마가 죽을 수 있나?” “하나님이 지켜 주어야지!” 그래, 그 말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나. 이거 죽을 걸 생각, 죽긴 왜 죽어. 쟤들을 살려주고 죽어야지. 왕아빠, 왕엄마가 쟤들을 남겨주고, 죽더라도 남겨놓고 죽어야지 같이 죽을 수 없어.
그래, 선생님이 운동 하라는 거야. 선생님은 스물한, 열아홉 살, 열일곱 살부터 앞으로 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운동을 고안했습니다. 건강운동, 내 운동. 나 혼자. 우리,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요즘 뭐 하루 종일 세 시간 운동하고 이야 땀을 흘려가지고 여기도 땀, 여기도 땀, 여기도 땀. 발가락에도 땀을 흘리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고 땀을 왜 이렇게 흘리나? 땀을 흘리지 않고 살 수 있는 법도 있는데.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운동을 고안했습니다. 십대 시대의 운동법, 20대 시대의 운동법, 30대 시대의 운동법, 40대의 운동법.
칠 칠에 사십구(7⨉7=49)야. 일곱 번 일곱 번 하면 마흔 아홉 고개 쉰 고개를 못 넘어. 칠 팔에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에 칠 팔에 오십육(7⨉8=56)을 하게 되면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저 뒤편 동산에 13피트 남겨놓고 도착하는 거. 경계선 넘는 거야. 경계선.
둘이 남자 여자가 한 수평이 돼 있는데 손잡고 수평으로 있는데. 이게 여자가 여자는 자기편에 남자를 끌어가려고 하고 남자는 자기 쪽으로 끌어가려고 하면 누가 끌려가겠나? 남자가 끌려가겠나, 여자가 끌려가겠나? 미미짱! 나 저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미미가 따라오려는 거 싫다고 해가지고 뒤에 따로 인사만 하게 되면 따라 올까봐 겁을 냈습니다. 저 여자 하게 되면 나를 붙들기에 보니까 손도 그렇고 전부 다 여기에 이중적인 전부 다 손톱도 이층 났더라고. 요전에 아이고 선생님 내가 잘랐습니다 자랑하더라고. 거 잘라 손가락에…. 그 긁어지면 이게 큰일 나는 거예요, 이게. 여자가 달라붙으니까.
내가 그래서 자기 나를 만나서 알고 싶고 자기 신앙생활 하는 거 다 알지. 예수 믿는 데에서 누가 저 통일교회 문 교주라는 거 생각나게 돼 생각하니까 저 사람 주의해야지 하면 궁금하거든. 안 따라온다고 하면서 따라오거든. 그러니 난 안 도망간다고 하면서 도망가는 노름. 가다 싹 떨어져 가지고 거기 서가지고 내가 저 기대가지고 이렇게 했으면 어딜 갔나 하고 찾거든.
내가 가까이 조금만 요렇게 요렇게 졸고 있으면 거 피곤해서 길가에서 많이 자거든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뭐 여자나 남자나 뭐 졸음 오면 좀 자는 것이 장땡이라고. 그러니 나 그렇게 생각했으면 나도 빠져가지고 나도 전부 다 옷이 껍데기 하나씩 좀 벗어서 딱 놓고 다 이래놓고 신발도 전부 다 이래놓으면 말이야.
신발도, 선생님이 신발 신는 사람 일본 사람도 400명 이상 사줬어. 오야마도 그 부츠 신나?「예.」부츠가 얼마냐면 4만7천불이야. 4만7천불. 비싼 거. 250불, 300불, 500불 부츠가 있는데 얼마나 싸요. 그거는, 이야. 그 편리하게 나는 고안했어. 구쯔베라가 필요 없어. 내가 신는 법으론. 선생님 발이 바르다고. 봤지?
여자만으로 하이힐 신는 것같이 구두를 쭉 세워놓고는 움! 뒤축을 보니까 요만한 손가락이 들어가. 그러니까 이게 높지. 높으니까 공들어 일어나. 줄이 없게 열어놓고 욱 하니까. 여기도 가 가지고 발 끄트머리 하니까 전부 다 앞에 다 닿아. 오! 그러면 이쪽으로 한번 해보고 이쪽으로 한번 했는데 뒤축이 닿질 않아. 우아. 그럼 늘 깎아먹고 이렇게 하면서 이쪽 들이밀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쭉 들어가더라고. 이야. 구쯔베라가 필요 없고만. 내 나이가 칠십이고 팔십이 넘어갔으니 손을 안 대고 신발을 신을 수 있으니 장땅이다. 장땅 알아요? 지구땅!
내가 이런 투전판에서 자랐어. 그래 가지고 다섯 살, 여섯 살 할 때 투전판 대장이야. 나를 안 데려가면 동네가 편하지 않아. 대번에 지서주임 부리거든. 애기 때에도 내 일본말 쉬운 말들은 했거든. 당신이 지금 좋아 하는 것은 여기에 새로운 지서 주임으로 왔으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내가 출세시키게 할 텐데 내말 듣겠나, 안 듣겠나? 약속으로 듣겠다고.
투전판 제일가는 투전판 넣은 데 전화하게 되면 형사 두 사람을 다 데리고 오라고 이거야. 그럴 수 있는 실력이 없나 한번 테스트 해봐! 오라고 해가져 가지고. 아무고개 오게 되면 세 사람을 나한테 보내라고. 내가 안내할 거라, 안내해 줄 거야. 동네에 밉상스러운 녀석들까지. 이게 전부 다 약자가 있으면 두드려 패고 돈 뺏어 녀석들하고. 그런 녀석들은 전부 다 아무데로 모이라고 하고 그런 투전판을 만들어 놓고 내 불러다가 모이라고 해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한참 이거….
다 지난 애기야. 선생님은 반드시 투전판에 가게 되면 반드시 초야 전엔 자는 거야. 달 세시, 달 세시면 달이 울거든? 그래 달 세시에 우냐면 이 여우들이 말이요. 깽깽깽깽 세시만 되면 먹을 거 찾아 나섭니다. 달이 벌써. 달은 안다는 거예요. 세시만 되게 된다면 여우들이 동산에 있던 여우들이 사람 발자국을 따라가지고 제일 좋은 주인 네 집의 닭을 잡아내기 위해서 부잣집 닭들을 모조리 잡아먹는 거예요.
와 가져가지고 여우가 한번 왔다 깽깽깽깽. 그래 가져가지고 여우가 암탉 잡아먹는 줄 알거든. 그러니까 세시만 되면 닭이 우는 거예요. 닭이 꼬끼오⎯. 세시만 되면 닭소릴 내가지고 꼬끼오⎯. 세 번만 하게 되면 자기 이웃 삼촌네 집의 닭들이 세시 되었다고 꼬끼오 소리가 근사하거든. 꼬끼오⎯. 이러니까 삼촌네 집이 울어. 두 집만 되게 되면 동네에 울기 시작하면 마을, 군이 웁니다.
여우가 그때 닭 잡아가. 닭도 그 시간 되면 여우가 오는 걸 알아 가져가지고 새끼들은 문전에 놓고 늙은이들은 뒤에 들어가는 거야. 그래놓고 제일 속도 빠른 놈들이 싸우는 거야 전부 다 애기를 지키려하니…. 야야야. 저거 지금 여우가 와서 너를 보라고 한다 그래. 여우가 참 영리하거든. 해 누워 나오면 깨끼 끼끼 끼끼 놀음을, 춤을 추고 야단하고. 자기들이 춤을 추거든. 춤을 추면 전부 다 많은 사람들 끌고 있을 수 있으니까 우와, 애기들도 자기 내려가 가지고 저저 토끼 저 여우도 춤추네 같이 춤추러 나가다가 잡혀 먹혀.
이래가지고 반드시 여우는 고개를 넘게 될 때는 반드시 주인이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다 본다는 거예요. 아 이거 부잣집 전부 다 수탉이 전부 다 리드하던 수놈이 전부 다 알 깔 수 있는 종자 받을, 이것이 여우 물려 가 가지고 요놈의 여우가 말이야. 고개 넘기 전에 그 물고 가던 식탁을 앞에 깔아놓고는 들어누워 주인오기를 바라보며…. 주인은 그 못 바라 봐.
그러니까 주인 만나기를 바랐던 여우가 닭을, 수탉을 전부 다 깔아놓고는 바라보고 주인 오니까 어려움이 있으니까 그 주인이 가만히 있간? 이 이노무 새끼가 너 잡아라 뛰어가는데 싹 자기 여기는 물러서고 수탉만 잡게 하니까 말이야 얼마나 주인이 좋겠나. 이놈의 주인이 잃어버렸던 수탉 찾은 줄 모르고 그 다음에 여우가 자기의 뒤쪽 문에서 궁둥이를 물어뜯을 줄 몰랐고 깡 하니까 으악 하고 자빠져 고개 넘어가는 거야.
아이고. 뛰어서 넘어갔다가 산 20미터 고개 넘어갔다가 우와, 여우 닭이 주인 만나서 저쪽 놓는데 안 보이거든. 와보니까 없어졌어, 없어졌어. 있는 줄 알았는데. 고 순간에 말이야 이 여우가 얼마나 영리한지 그 닭을 수탉을 살아있는 수탉을 가랑이를 산 너머 가락 있는데 묻어버린 거야. 이 묻은 것은 여우도 산맥을 따라 저 쪽 저쪽에 앉아가지고 주인이 어디를 보자 보니까 뭐…. 솔잎들을 쌓아놓으면 묻어버리면 잘 모릅니다. 흔들어 놓은 듯 쌓은 가운데 그 가운데 수탉이 잡아졌어.
이래 가지고 찾다가 없으니 가면 그 다음에 전부 다 여우들이 와 가져가 다시 와서 냄냄냄냄. 그 산 고개 앉아가지고 주인이 없을 때까지 털 뜯어서 잡아먹는다는 거야. 보는데 잡아먹어. 그러니까 또다시 내가 닭 잡아서 여우가 와 지켜져 가지고 그래가지고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몇 마리 빠지면 울지 않아요. 닭이 울어 꼬끼오 해도 울질 않아. 여우가 나오니까. 그래서 그런 것에서도 다….
선생님이 정보가 빠르거든. 어느 동네 가면 뭐 어떻고, 어떻고 조르륵 있어. 그 때는 이 전화야 전화, 그 때. 돌렸는데 전화국서부터 이제 집에 전화해서 해가지고 연락되면 저 혼자 생겨도 어디어디 동네 야야야야야야야 여우, 여우 잡으러 가자. 여우. 여우몰이 해 가지고 잡아서 여우 참 많이 잡았어. 한 걸음에 이것이 500미터에서 1000미터까지 그물 치거든. 보통 시골선 삼분의 일 제일 중요한 험한 골짜기에다 딱 치면 그리해서 도망가다, 틀림없이 전부 다 가는 거야. 그래서 전부 다 그물 쳐서 잡는 거야.
그물 채 할 때 전부 다 장대기를 붙이는 데는 어떻게 붙이냐 하면 그물을 해가지고 장대기를 앞에다가 이리, 이렇게 버텨 놓은 거야. 그러니까 그 여우들 자기 타고 넘는 걸 알거든. 그러니까 에라 모르겠다 이래가지고 전부 다 그물 안에 이렇게 장대기 이렇게 있으니 이 안으로 들어가서 받기 시작하는 데 나가, 나가서 뒤로 들어갈 생각 못 한다고. 뒤에는 여기 몰이꾼들이 찾아오니까 따라오는데 여기까지 피한다고 이렇게 가려니 그물 속에 갇혀 가지고 이거 장대기가 콱 늘어지니 여우들은 그물에서 엥에에엥 하다가 잡히는 거라고.
거기에 영리한 대장은 말이야 반드시 여자를 알아. 남자, 우리 같은 남자들은 학생이 되면 무섭거든. 여자 중심삼고 여자도 저 나이 많은 여자. 반드시 혼자 아니고 자기 딸이든가 어디 지키는 같이 몰던 가운데 서 있는 아줌마가, 그래도 아줌마 사채기를 통해 가지고 무조건 들이 모는 거야. 그러니 할 수 없지. 자기 사채기 안으로, 치마를 들쑤고 달려드는데 자기들이 벌써 비켜주면 깽 하고 그물을 타고 도망가. 얼마나 영리한지…. 그렇게 잡기 힘들어요.
자. 여우 잡이 그만두고 저 토끼 같은 건 그건 뭐 몽땅, 쥐새끼 같은 건 몽땅이야. 피난 가게 되면 수십 마리 뭐 꿩 무엇이든 다 잡아와. 그렇기 때문에 동네 아주머니들이 좋아하는 것이 오산집 쪼금눈이야. 내 이름이 오산집 쪼금눈이. 이야, 그 박수 무당이 됐어. 아줌마들 대번에 야 너 어젯밤에 뭐 했는지 얘기한번 해보지. 뭐, 뭘. 왜, 왜, 왜. 애기들 데리고선 이 썅것들 전부 다 도적질은 무슨 왜 얘기해 왜 이런 도적을 내가 아는데 돈 얼마 있어? 나 삼분의 일 좀 빌려줘. 내 이사람 저사람 빌려 가져가지고 도박하는데 쓰게 되면 절대 도박 세 판밖에 안합니다.
밤새가지고 나중에 달이 기울고 다 이렇게 되면 말이야, 그 여우도 나올 때이고 그러면 전부 다 토끼도, 쥐새끼나 족제비도 나와야 되고 그 족제비 잡는데 챔피언이나 전부 다. 새 잡는 데도 그렇고. 그러니까 그 산에만 가면 내가 누구보다도 양, 왕땅 노릇 하거든 말 안 듣게 되면 그럼…. 내가 씨름 선수 고 말이야 그 등배지기 갖다 쳐서 날려버린다고.
임도순이, 임도순!「예.」너 나한테 씨름해서 몇 판 이겼나?「아버님하고 씨름한 적이 없습니다.」씨름할 일이 없데 저저. 내가 씨름해가지고 에이 이놈 저 씨름판에 송아지도 탔다는 소문을 들었어. 그래서 통일교회 저사람 저거 저 함부로 살 거 박보희 댕기는 거 저저 전부 다 농림⋯.「천안농고.」천안농고야. 거 유명하거든.
그 한강 노들강변에 가서 내가 거기 왕땅 노릇 했습니다. 그 다리아래에 전부 거지패들도 전부 다. 이놈의 자식들이 여기 와서 이게 이 너저분하게 있냔 말이야 전부 다. 그런 거 참 좋아했어. 그 노량진에서 저 화순까지 가려면 전차 편 5전이야 5전. 5전인데 그 전차 타게 되면 한 시간 5분 전에 딱 가더라고. 내가 가게 되면 한 시간 15분 전에 화순 가거든. 5전을 써버려야 되겠나, 지갑에 넣고 걸어 뛰어야 되겠나? 거기에 전부 다 가로수, 가로수 요런 놈, 요런 놈. 넌 몇 년 되면 짤릴 거고 이게 너는 길러야 돼. 내가 길러. 너는 쓸 만하니 이 가로수에 십자관에 그림자를 주는 좋은 나무니 그러니 잘 크라고 이래가지고 축복하면서 그 십자 거리에서 그 전부 다 가로수 붙들고 기도한 나무들 거 지금도 살아있어.
그러면서 걔들보고 애기들 같이 얘기하면서 일화를 얘기하고 장편소설 이 골짜기에 대장 누군가 불러 가져가지고 역사에 날도 영인들의 보고를 듣고 대장 노릇을, 내가 대장한 거 알아야지 알겠느냐고? 음,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렇게 살아왔어요.
나보고 말이야 칠십에 난 할아버지가 나타나가지고 내가 당신 선생 같은, 당신 애기선생인데 얼굴 딱 같은데 오십 이상의 장농이 돼가지고 그 영계에 면회 온 아들을 심부름 시키는 그런 선생이 있어. 애기선생이 누군가 보니 여기 살아있는 당신이오. 나 당신 누군지 압니다. 와서 인사를 해요. 이상하지? 내가 아긴데 열 살 도 안 됐는데 나보고 와서 인사하고 앞으로 뭐 뭐든지⋯.
야야야, 이 자식아. 네가 이혼하면 너는 뭐하는 것인지 모르잖아 이 놈의 자식이 안 된 덕에 네 애미가, 애비가 이렇지. 와 가지고 영들이 뒤에 따라와서 나한테 와서 보고하는 데 죽었고만, 언제 죽었고만? 기일이 뭣인가 다 알아. 그러니 열한 살, 두 살 박사 무당 났던 명인입니다. 명인! 알겠어요?
어려서 전부 다 이게 공중에서 가르쳐요. 야, 그것은 안됐다 가지말라고. 없는 줄 알았던데 내 눈에는 보여. 정신통일 해 보게 되면 그 자체가. 일반인은 안 보이지만 난 보이거든. 그래 손주라면 오고, 이 자식아 너희들 여기서 빌어먹게 그 도적질 해 먹는 고만 이 자식들, 니가 그러면 안 돼! 그러지요. 그런…. 그러니 보면 형사 뭐 수사 나부랭이를 우습게 아는 거야.
그러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메시아 되고, 무슨 만왕의 왕 되고, 참부모가 되겠다는 그 말 전부 다 나 싫다고 했어. 싫다. 실타라는 건 실다래, 실타래를 풀어가지고 꾸리를 만들어야 되요. 베 짜려면. 실타. 우리 어머니가 전부 다 베 짜는 데는 하루에 스무 자 짜요. 반 필, 마흔 자가 한 필인데 빨리 짜게 되면 사흘 이내에 40자 한 필을 짜 버리거든. 얼마나 빠른지. 그 한참 신나 할 때는 내가 이야 우리엄마 재간 내가 배우면 싸움판에 가게 되면 무슨 싸움도 일등 할 텐데. 이야 잘도 논다. 채그닥 책, 채그닥 책, 채그닥 책. 내가 노래를 하면 노래에 맞춰가지고 빨리도 하고, 천천히 하고. 내가 가서 한 시간만 가서 어머니랑 놀면 어머니가 흥분하고 내기 생겨가지고 자기 실력대로 하는 거야. 내가 몇 시간 열 자, 열다섯 자를 짜 버리더라고.
그래 가난한 집이 아니고 돈은 있어서 전부 다 먹다 남은 찌꺼기가 있으니 거 아들딸들 팔 남매를 중심삼아서 시집을 왜정 때에 이름 있는 문중, 가문을 세워가면서 그 치다꺼리를 할 수 있는 배후를 다 갈무리 하는 것을 어머니 혼자서 했어. 아버지는 공자 왈 맹자 왈 양반밖에 모르는 거예요. 죽었으니 이거 전부 다 서낭당 귀신들 되는데 그 조상 이상 공부밖에 몰라. 거 아버지가 또 힘이 세거든. 힘이 세다고. 근데 문 총재도 씨름판에 동네에 이름 붙었던 씨름꾼입니다.
고기잡이해도 내가 일등이고, 게 잡아도 일등이고, 뱀 잡아도 무슨 가물치 감으로 잡았어요. 그물도 안 가지고 가도 돼. 그물 가지고 다니면 뭘 하노. 살살 얼려 잡는 거야. 풀들이 많으면 풀 속에 고기들이 전부 다 기대 자거든, 이렇게. 그 부분을 알아 자는 자리를.
살살이 전부 다 장풍대 같은 꼭대기를 흔들어보면 고기떼들은 잉 이러다가 자던데 그물 치는데 놔두면 가만히 싸악 아래서부터 싸악 갖다 놓게 되면 거기에 전부 다 거의 밑에, 밑에다가 가지 있는 곳에 꽁지를 박아 넣고 조는 거야. 싹 말려달려 가져가지고 여기 딱 잡으면 빽! 입 벌리면 그만입니다.
내가 그물해서 고기 잡는 게 챔피언이오. 게 잘 잡지, 고기 잡지 어딜 가든지 내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은 그 고기들 잡아가지고 따라다니기도 힘든데 문성균이, 문성열 그 전부 다 나보다도 몇 개월 7개월 아래인데 그 따라 오려고 상당히 훈련 많이 해.
땍! 저저 다리 저렇게 피는 여자야, 남자야? 저러단 한국에선 쫓겨난다고. 그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그래 거 그렇게 좋아해봐라. 뒷동산에 한번 해봅시다. 나도 가야되겠다. 뒷동산에⋯.
(할미꽃 노래) (할미꽃 노래 부르심)
할머니가 날 사랑하셨어. 뒷동산에 가 가져가지고 장사한지 일주일 후에 가보니까 말이야. 잔디도 파랗게 나 왔고 거 뒷전에 할미꽃이 피어 나있어. 할미꽃이. 꼬부라진 할미꽃이야. 그 할미꽃 뒤에 증조할머니가 지키고 있더라고. 하는 말이 네가 어디가든지 내가 사랑하는 정이란 것을 잊지 않고 부르거든 이 노래 뒷동산에 노래 부르면 어디가든지 자기들이 도와주고, 자기들이 자기패들이 많다나 동네마다.
그 뒷동산에 노래를 어려울 때 감옥가면 가는 그 곳 뒷동산에. 천국 가는 거와 같이 전부 다 길이 없는데 있어서에 저 아스팔트 불도저, 불도저로 해가지고 만들면서 길을 만들며 가는 유쾌한 전부 다 토군해서 사절이 되는 거야. 그런 말 많이 했어. 그러다 보니까 많이 알지.
자! 한번 해봐요. 해봐요! (할미꽃 노래하심) 춤춰!
외할머니하고 춤추는 것 같다. 그리되면 내가 늙은이 되고 그 할머니가 젊은이 되는 거야. 우아, 얼마나 신나겠나? 거 리드 하는데 내가 못 당하는 거야. 이러니까 전부 다 청중에 그 나무 사이도 저 찬대 바깥 사이로 뛰어 다니면서 춤추는 것이 이야 얼마나 멋지던지 그렇게 한번 하고 싶을 때가 얼마나 많았나 몰라. 거 대나무 밭에 가게 되면 거 대나무 휘어잡고 날라 다니는 거야. 꿈같은 얘기라고. 그러니 마음 보따리가 얼마나 되고 공상에 몽상 뭐 저 몽유병 같이 왕자 놀음 다 하면 별의 별짓 다 했어.
이웃동네에 병자가 있고 거 누구 조상이라서 병을 났는지 문의 해보고 이 자식아 내가 여기 와서 이렇게 하면 내가 더 나쁜 녀석 와 있으라고 할 수 있어. 내 말 듣고 아무 날까지 나타나지 않아야 된다는 것도 약속 하니? 그런 노름 했다고. 그러니까 영계가 어떻고 뭐 조상이 어떻고 나쁜 귀신이 어쨌다는 것을 다 알지. 그러니 유명한 사람이야 박수무당. 열 살 때부터 박수무당 소문났던 사람이야.
극에 달해 오늘 여기에서 하나님 해방 놓고 말이야 뭐 만왕의 왕도 그거 다 뜸도 다 뒤집다 치우고, 뭐 참부모 중에 왕 참부모 자리에 있다 해가지고 두 분이 하나에 아내가 되고 남편이 돼 가지고 부모, 부모 앞에 이 세계를 남기고 남아 가져가지고 다시 날 수 있는 것도 문제가 없다.
하나님의 정자의 여행길에는 아직까지 정착 해보지 못했어요. 정자 알아요? 정자. 난자 대신 정자. 여행길에 착지를 못해봤고 그의 후손이라든가 못 받는 슬픈 하나님을. 나를 만나가지고 아들과 같이 손자 같이 키우게 되니 내 곁을 떠나라고 할 수 없게끔 지내다 보니 내가 이게 통일교회 제일 어려운 짐을 짊어져 지금 여기 앉아 가져가지고 그 놀음을 보여주고 그 놀음을 말하다 보니까 너희들도 와 선생님 없으면 못 살겠다 이렇게 됩니다. 미미상도.
여기 다 여자들, 여자들 거 전부 다 선생님 위해서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 이 여자도 유명한 여자입니다. 일본에 전부 다 약학대학 들어가 가지고 일등으로 들어가면서 5년까지 일등 해 동대 전부 다 총장실에 들어서고 동대에 자기 취직실을 가져 가지고 한국 나가지 말고 전부 다 한국에 이와 같은 천재적인 여성이 시집간다는 것은 일본 치하에 일본 나라의 수치니까 동경에 있어 동대에 교수로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제일 황족 될 수 있는 간판을 갖고 있다고.
둘이 친했지? 문총재 잡아먹다가 둘이 약속해가지고 잡아먹질 못했어. 자기들 말을 안 듣거든. 그렇게, 그렇게 아니까 그럴 수 있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하더라도 여러분이 하고 있는 거 정 모를 때는 저 녀석이 뭘 하는 거냐 계속 알아보면 대번에 알아요. 그게 나 싫어. 싫어.
봉태!「예.」노래나 한번 하지. 딱따구리, 딱따구리. 자 이제는 몇 사람 노래를 하고 말이야. 나도 이 자리를 떠야 되겠다고. 자 딱따구리.
(노래)
…시 본부에 좋습니다. 알겠어요?「예.」모를 녀석은 눈감고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 이 쌍 것아.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안 볼래? 보겠다는 사람 손들라고 이 쌍 것들아. 그럼 다 해산하자. (웃음)
그 난 모르겠어. 해산 할라고 했는데 모르겠다고 둘이 나왔으니까 죽기만 백수로 해도 그래.「백마는 가자 울고 부르겠습니다.」 해봐요.
(노래)
「엘비스? 저는 엘비스 잘 모릅니다. 저는 가스펠 하나 하겠습니다.」그래. (웃음)
(형진님 노래)
내 고향, 내 고향, 고향 다 가야 된다고. 내 고향. 내, 내….「나오려는지 모르겠네. (어머님)」내 와와와와와와와⎯.
(어머님 ‘내 고향’ 부르심) (노래 따라 부르심) (박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
팔도강산. (아버님 ‘팔도강산’ 부르심)
춤춘다고 소문나니까 스톱!「경배 올리고 끝내. (어머님)」
… 선물을 가득 싣고 가가지고.「맛있는 거 먹으라고 그래. (어머님)」그래 맛있는 거 다 먹고 잘 살아요! 내 누이 같은 아들딸 많이 낳기를 손자 손녀들을 많이 갖기를 하나님이 축복 하나이다. 아주.
「자, 경배 올리겠습니다. 전체 차렷.」차렷!
(경배) (억만세 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