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24일 (土). 맨하탄센터.
이 말씀은 맨하탄센터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문형진 세계 회장의 축사 후 참부모님 입장하심.)
9.16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모였는데 얼굴들을 분간할 수 없는 것이 미안합니다. 거리도 멀고 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나온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은 여러분들 집중해서 보니까 생김생김이 어떤지 안팎으로 다 관찰할 수 있고 충분한 환경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잘 봐주기를 바라요. 미남이요, 추남이요?「미남입니다.」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난 미남 싫어. 찬양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귀가 멍멍할 때 많으니까 그 소리 말고 조용조용히 시간을 들여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내가 단상에 서면 인사도 할 줄 모르고 시간도 지킬 줄 모르는 기록을 가진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오늘은 특별히 약속해 주는 사람도 많고 부탁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원고 이외는 말 한마디도 하지 말라는 수많은 명령을 듣고 왔기 때문에 오늘만은 영계나 육계도 진짜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기를 비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이 염려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장난꾸러기던가 구경을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심각하다면 누구보다 심각하고 세상이 넓고 크더라도 그 가운데 자기 이름을 빼 놓으면 안 되겠다고 장황할 수 있는 패들이…. 패, 패하게 되면 좋지 않아. 패들이 모였으니까 나도 나이 많았고 여러분도 나이 많아 따라오는데 내 나이를 타고 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걱정거리인데 여기에 나보다 나이 많은 구십 이상 사람이 있으면 상을 주고 싶은데 몇 명이나 되는지 한번 손을 들어보시지요? 휘익! (휘파람을 부심) 없네, 없어! (웃음) 그러면 이제 11.31 약속을 해. 내가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고 이만한 나이 먹었는데 말도 함부로 하는데 실례가 되지 않고 또 외국의 수많은 강연대회의 도상에 훈련된 능숙한 웅변가라는데 소문났습니다. 그러니까 작게 크게 보더라도 좋으니까 마음대로 하시고 시간만 잘 지켜…. ‘조는 사람 있으면 하나님이여! 형벌을 면해 주시옵소서.’ 내가 제일 싫어하니까. 저 뒤에 있는 사람, 젊은 사람 조는 양반이 있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자, 똑똑히 이 얼굴 보라는 할아버지가 구십이 넘었지만 삼십대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용기 용맹을 중심해서 출발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기억 해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자, ‘천지인참부모정착…’ (웃으심) 얼마나…. 천지인참부모정착. 천지 가운데 사람만 들어가게 되면 이 모든 것 다 사람이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천지인참부모정착이야. 안착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건으로 한 것을 말하는데 ‘실체말씀선포대회’에요. 말씀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 여기에 대해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일생동안 그 말씀을 탐독하여 총평하기에는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하더라도 힘들 겁니다. 말씀을 많이 했는데 그 말씀한 주체 양반이 나밖에 없기 때문에 말씀이 실체가 아니고 실체말씀대회라는 엄청난 선포대회입니다.
이 대회가 내 일생의 마지막 대회가 되고 나도 영계에 가게 되면 아들딸이 기다리는 여러 아들딸이 있고 그 아들딸이 영계의 심부름을 했으면 땅에 오래 살고 싶은 생각 없어요. 그러니까 간단히 해서 늙은 양반 빨리 가도 좋습니다. 마음으로 축하하면 감사로 환영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출발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 대회’ 강연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보통사람이, 나도 보통사람 이름이 고약하니만큼 많이 갖고 있는데 그 사람이 존경하는 세계 각국 지도자 평명 수준 이상이 되었습니다.
(강연 계속;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 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희년이라는 말은 50주 희년에는 죄 있는 모든 노인 누구나 젊은이들 죄 없게 해방하는 그 희년입니다.
(강연 계속;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가하거든 박수 치라구요. (박수) 감사해요.
(강연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19.10 여러분도 같이 살다 가자구요. 하늘 앞에 박수한번 해 올리지요. (박수)
(강연 계속;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박수) 여러분! 저 위에 앉은 여러분.
(강연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21.06 여기에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강연 계속;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박수) 22.28 뜻한 데 아직까지 여러분이 그 자리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문 총재는 넘어 갔더라도 여러분은 남긴 생애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강연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23.29 그 누구도 다 모릅니다. 똑똑히 알아차려야 되겠습니다.
(강연 계속;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25.54 이건 미지의 세계입니다. 누구도 손대지 못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자신 있어요? 이 세계를 누가 증거하고(?) 누가 안내할 것이냐? 큰 인류의 주체요, 하나님도 완성 못한 큰 과제의 숙제의 한 문턱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어요.
(강연 계속;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27.14 이거 중요한 문제입니다.
(강연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박수) 27.48 이야! 대단한 일이지. 여러분, 지상에는 새로운 행복의 천국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자유세계의 방문이 가까워 오는 것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 이 사람들아!「알겠습니다.」뭘 해, 뉴욕에 와서? 뉴욕이라는 것이 느티나무의 돌을 판 그 섬을 말합니다. 느티나무 뉴욕이라는 것이 그래요.
(강연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인가?
(강연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28.48 내가 그런 주권이 있는지 모르지요?
(강연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29.49 안 그래요? 조용히 자기 몸 마음이 하나 되어서 하늘땅 앞에 비밀리에 박수라도 한번 해보지요. (박수) 귀중한 약속의 포효가 되기를 포효를 바라는 박수로서 받아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강연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 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하이티의…. 아이티라고 하는지 하이티라고 하는지 어느 것인지 모르겠어요.
(강연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父子) 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34.13 누가? 누가? 나와 여러분. 그 말입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34.49 한 길 밖에 없다는 거예요. 점을 쳐 봐요.
(강연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유엔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 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35.30 놀음 놀이가 아닙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36.50 참부모님도 여러분 같이 하나님을 모셔야할 때가 왔다는 그 말입니다.
(강연 계속; 귀빈 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37.46 황선조! 여기에 책임지고 나섰지? 잘해보라구. 여기 황선조라는 사람이 왔으니 앞으로 한국에 관심을 모아가지고 한번 몰아 없애든가 두드려 죽이든가 마음대로 해봐요. 무슨 결과 가져오나.
(강연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하늘로부터 인연을 받아. 인연이라는 것을 집어넣어도 되요.
(강연 계속;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한 길이에요. 38.44 비밀리에 찾아 간직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전환기입니다.) 하늘땅의 집이라는 말이야.
(강연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박수) 39.26 백과사전에 없는 말이에요.
(강연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기억하라구요. 이걸 잊어버리면…. 영계에 가서도 선생님이 물어볼 거라구. ‘기원절’이라는 것은 하나님도 못하는데 문 총재가 어떻게 해? 하나님과 의논해가지고 하나님이 내 세워주면 할 수 있지. 그래요.
(강연 계속;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휘파람 부심) 다들 이거. 책임이 크구만. 발표 40.36 발표가 그대로 되면 어떻게 해. 미미 짱! 미미 짱.
(강연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이미 시작하고 있어요.
(강연 계속;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후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상된 죄를 책임하기에 불가피한 일이에요. 여러분이 죽어서도 자식이 지옥 갔어도 부모는 찾아가 만나볼 수 있어요. 그 말이에요.
(강연 계속;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응! 뻔뻔스런 인류야. 어디로 갈 거야?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많은 42.54 돌짝부리들을(?) 차버리고 메워가지고 탄탄대로 달려가야 할 마라톤 선수보다도 더 바쁘게 달려야할 길이 기다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같은 나라는 하나님 아들 43.16 죽여 버려 국물도 남을 수 없는 것을 아는 하나님은 극동반도의 한국의 불쌍한 민족을 찾아 이스라엘 대신 온산실로 길러왔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도 보탬이 되는 생애의 숙제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강연 계속;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44.01 이스라엘 민족 자랑말라구.
(강연 계속;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44.28 레버런 문이 거짓말 안합니다. 알아보라구. 44.34 생사의 가 이렇게 커. 단판지어야할 문제입니다.
(강연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비참하지. 설명도 할 수 없는 이름도 없는 나라야.
(강연 계속;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열매 맺히기까지 비밀리에 누구도! (박수)
(강연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 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46.11 영인체와 혼은 다른 것을 알아야 되요. 이 혼을 앎으로 말미암아 설명의 뿌리를 깨끗이 잡아가지고 하나님의 정당성을 들고 나갈 수 있어요. 혼과 영인체는 달라! 영인체를 밝히 말한 문 총재입니다. 혼도 설명하는 건 문 총재밖에 없어.
(강연 계속;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이 맥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욕먹는 세계에 괴물단지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요.
(강연 계속;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혼과 영인체는 다른 겁니다. 그것은 문 총재가 밝히는 말이에요.
(강연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결혼도 안 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말에 절대 순종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약혼했거든.
(강연 계속;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48.39 영국의 장군보다도 유명한 이순신 장군을 알아요? 그 사람을 서양 사람들 다 알아야 될 거야.
(강연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나도 몰라요. 나도 몰라. 그렇게 되었으니 그렇게 되어야지. 내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게 돼 여기서 오늘날 구십이 넘어서 땀을 흘리면서 뉴욕이라는 이…. 느티나무 섬이에요. 화강암 위의 느티나무 섬이야. 천년만년 살거든.
(강연 계속;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디데이(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919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만물도 정이 있다는 겁니다.
(강연 계속;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 중심주의 시대입니다.) 인간밖에 모르지. 하늘이, 땅이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고 있어. 끝이 아닙니다.
(강연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여기 보라구요.
(강연 계속; 내외 양면으로) 영육을 두루 말해요. 안팎을 두루 말해요. 여러분들 저 유교 사상은 상⋅중⋅하, 좌⋅중⋅우가 되어 있어요. 상⋅중⋅하, 우⋅중⋅좌 뒤집어 졌어.
(강연 계속;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밝히 가르쳐요.
(강연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복귀가 아닙니다. 그냥 회회교의 아무렇게 해도 하나로 달라붙어서 이룬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천정시대에요. 천정시대 말해 봐요. 천정시대!「천정시대!」만만세!「만만세!」(박수) 하늘나라와 땅의 두 나라의 왕국의 백성이 책임하겠다고 그래.
(강연 계속;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협회’…) 영계와 연결된 세계 국가를 말합니다. 영계와 연결된 세상 나라, 하나님 모르는 몸뚱이만 아는 세상. 마음도 모르고 동물도 만도 못한….
(강연 계속;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가지고 인간 전체 만물을 대표한 가운데 살아 나타나가지구.
(강연 계속;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거짓말로 속여 먹는 세상, 사기쳐먹고 도둑질 해 먹는 세상없어집니다. 문 총재는 이제 다음 선거 때에 있어서 선거 폐지하고 큰 소리로 외칠 거예요. (박수) 그 때에 동력자가 되고 싶거들랑 같이 데리고 갈 터인데 환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들고 박수해요. 우우!「와우!」(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 대회! 대승리 만세! 하나님 만세! 문 총재 만세! 문선명, 레버런 문이라는 말 집어 치워. 만왕의 왕 참부모 둘이 합작한 하나의 주인, 하나의 부부, 그럼 다 되는 거야. 알겠어요? 목적까지 확실히 이해했으니 그 결과에 대한 선생님의 자서전을 샅샅이 찾아가지고 결론을 지어야할 반드시 숙제가 남아지는 제안입니다. 나 죽지 않아.
(강연 계속;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태평성대는 어디에나 수평세계에요.
(강연 계속;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반대해가지고 안 될 거예요.
(강연 계속;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7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프라그…. 이 말, 프라그이즘이라구. 거기에 선생님의 말에 프라그이즘이라는 것은 그 사탄세계의 56.38 티즘 테스트(?)한 결과 확실한 것은 프라그이즘. 그것은 태양빛이 3억도 넘는 것을 만들어 쓰는 사람의 힘이 생겨나는 거야. 그 원료는 바닷물과 땅이야. 이것이 25년 50년 전에 이것이 인류의 생활 57.03에 공급할 수 있게 되면 이야! 태평성대에 하늘 지상 천국 공중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거주지가 아니 될 수 없지 않느냐, 아주 좋다. 돼요.
(강연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문선명 선생 말씀선집」,「원리강론」,「천성경」,「가정맹세」,「평화신경」,「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세계경전」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죽어보라구.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테야? 응! 똑똑한 젊은 놈들! 정신차리라구. 속아 살지 말구.
(강연 계속;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땅에서 이루지 못하면 저나라에 가서도 이루어야 되거든. 응. 문 총재를 몰랐다간 곤란할 거야. 문 총재의 말 레버런 문이라는 말 집어 치우라는 거야. 만왕의 왕 참부모, 영육계가 하나된 하나의 민족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 나라를 결승지어야 할 본연의 에덴동산 타락이 없었던 전의 세계로 돌아가는 거야. 그래야 해방 천국이 되는 거야. (박수)
(강연 계속;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장난이 아니야. 얼마나 심각한 레버런 문의 생애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찾아보면 알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문 총재는 구십이 넘어도 인류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지켰나, 안 지켰나 영계에 가보라구요. 나도 몰라요.
(강연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머리 정수리 가운데를 가리키시면서) 그림자가 없어, 여기 오니까. 해가 여기 오니까.
(강연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공식이 되어 있어요.
(강연 계속;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재-교본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죽기 전에. 부탁이에요. 큰 깨달음을 한 번 다 읽어 내어.
(강연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누가? 참부모가. 만왕의 왕이. 누가?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야.
(강연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천주, 여기에 천주의 하나님이라고 ‘천주’ 집어넣으라구. 천주의 하나님.
(강연 계속;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천주에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말이야, ‘천주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강연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사분의 일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박수)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하나 되는 그거 하늘땅이 하나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1.4.54 마음대로 행동 할 수 있는 지상이에요. (강연 계속;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그 위에 있어서. (강연 계속;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죄지은 놈들이 하늘의 전부를 도둑질하다가 제멋대로 갈라치워 가지고 01.05.22 갈 길을 못 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야. 그러니까.
(강연 계속;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질서를 바로 잡아서 선포했어.
(강연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문 총재의 11년 13년간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와 미국에서는 안 되겠어. 하나님이니, 종교니, 돈 밖에 모르는 라스베이거스였지. 한 치도 땅이 없으니 할 수는 없습니다.
(강연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일생중으로 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3시대가 세 사람이 아담 해와 자체에 끝나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강연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박수하라구. (박수) 문 총재가 갖다 붙여 놓은 것이 아닙니다.
(강연 계속;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박수) 여러분은 아니라고 해도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의 자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왜?
(강연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이 없으면 본연으로 돌아감으로.
(강연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하나님 위에 참부모가 돕지 않으면 하나님의 해방은 어떻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박수) 단판 지어서 하라구. 응! 장난이 아니야. 얼마나 심각한 말이야.
(강연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발표 되어 있으니까. 그 땅은 하나님의 조국을 대신해서 경계에 서 있는 그 세계는 없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철폐됩니다. (강연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해방되어가지고 자주적 되어가지고 나타나요. (강연 계속;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가 없으면 모든 만사도 허사가 되고 말 것이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강연 계속;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봅니다.) 다 알지 못하니까. 내가 요약해주겠습니다. 봅시다.
(강연 계속;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같이 하는 거예요. 주인과 같이. 안 할래? 안 해보라지. 묵사발 되고 집도 날아가 버리는 거야. (강연 계속; 원리교육…) 원리교육해야 되구. (강연 계속;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교본 교육, 참부모님 자서전 내용 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4가지 조건이야.
(강연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너희들을 데리고 축복한 가정에서는 하늘나라의 패스포트는 코드를 부여할 수 있어. 이야!
(강연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지요.
(강연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이야! (박수) 탕감복귀가 아니라 회귀야. 회귀.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거예요.
(강연 계속;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5단계.
(강연 계속;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12.18 사탄이 여기를 지키고 있어. 목을 지키고 있어. 모르니까. 나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몇 천년 만년도 이걸 해결해주지 못하면 사탄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되요.
(강연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 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권세 권(權)’ 자입니다. (강연 계속;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박수) 수평의 종적인 중심과 영원해야 됩니다.
(강연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고 나눠질 수 있는 생활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이제부터 해야 할 때야. 카미야마! 후쿠다! 일본식구들 알아야 돼. 미국 뭘 하러 와 있어? 돕기 위한 거야.
(강연 계속;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알 든, 모르든 책임 안 질 수 없습니다. 타락한 후손의 그 후손의 짐을 벗어야 돼. 벗기 위해서는 만왕의 왕 참부모, 거짓부모가 참부모에 의해 해탈할 수 있는 자리여야만이 본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정정당당한 깨끗한 결론입니다.
(강연 계속; 다시 한 번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누가? 만왕의 왕, 참부모님이 여러분과 함께 빌어주겠다는데 탈락하면 국물도 없어. 터져 나와 없어지는 겁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누구와? (박수) 만왕의 왕, 참부모님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해요. 같이 영원한 행복의 천국을 이루어 같이 나가자. 감사합니다. 이거예요. 자, 그런 사람이 되어서. (오른손을 올리심.) (박수)
(꽃다발 받으신 후 부모님 꽃다발을 청중에게 던져 주심. 트로피 받으시고 억만세 삼창 후 퇴장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