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22일 (木), 이스트가든.
(녹음 중략)
왔으니까 같이 동참해 주고, 일본식구 미국 수산대회에서 여자들 전체 교육한 그날 시작하는 것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50회 수련이 진행 중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또, 오늘 이 책 또 보니까 말이야 선생님 말씀도 이번 이 말씀이 51페이지입니다. 고개 넘는 거예요. 참, 하늘의 역사란 두려운 거야. 어떻게 생각지 않았는데 그렇게 딱 들어맞아. 핑계할 수 없게끔.
「그래서 오늘 이 사람들 배에 데리고 간다구요? (어머님)」 배 여기 나갈 수 있는 대로 나가고 못 나가게 되면 여기서 낚시 이 뜰에서 한강에서 하라구, 고기들. 「아니, 한강이 허드슨강에서. (어머님)」 「예, 허드슨.」 허드슨강에서. 알겠어요? 왜? 앞으로 있을 바다와 반도와 육지가 연결 돼. 한국이 중심되니 만큼 반도입니다.
지구상 가운데 반도(半島)가 뭐이냐면 귀고리와 마찬가지 달랑거리는 그것을 말해요. 그 3수를 뿌리 중심삼고 마음, 마음 심(忄) 변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그것을 연결시켜야 할 뜻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여러분 한국에 온 사람은 바다에 대한, 저 50회 시작하지? 「50회 시작을」
시작 8일간을 중심삼고 배를 만드는 것 지금 시작합니다. 배 만드는 것은 일본에서 지금 한 것 이 배, 가미야마 늪 배, 미국에서 만든 원 호프, 한국에서 만든 지금 현재에 내가 6시부터 만든 작은 배가 있지? 알지요? 「예.」 배 알지? 이 배를 선생님이 고안한 배이니 만큼 배 직접 그 역사적인 배에 대한 선물로 이 배는 여러분이 연구하면 연구한 신비가 담겨있습니다.
우리 원 호프 같은 것은 물결이 파도해서 수십 나가. 그래, 처음해가지고는 보통사람 몰라. 비밀이 거기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바다에 낚시 배로서는 우리 배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은 미국에 해병대에서 감정한 사흘, 일주일 동안에 검증한 발표문이야. 그러니까 지금까지 뭐 선생님이 만들었다는 것 우스운 배로 알았지만 그것이 최고의 배.
63년도 우리가 천성호 만들었지요? 「예.」 63이야. 60년도에 소생 , 장성, 하늘의 천성호라는 말이 그래 나오는 거예요. 63년이라는 60에 육갑을 중심삼은 소생 · 장성 · 완성. 그렇기 때문에 천성해요. 하늘을 이겼다는 거야. 그 뜻을 생각하면 얼마나 뜻이 무서워?
그 뜻이 중심삼고 배 역사를 거기서 시작해가지고 세계의 조선, 세계의 비밀, 여러분의 스위스를 중심삼아가지고 세계 배 만든 것이, 구라파에 배 만든 것이 호화선 만든, 호화선 전부의 제1, 2, 3, 4 만드는 공장을 한국 사람이 소유했다는 것 알아야 된다 그래. 독일의 공장까지도.
그래, 배 조선 기술에서는 최고의 수준에 와 있다는 것 여러분 알아야 된다구. 왜? 선생님이 그러니까 선생님이 발판이 되고 밑거름되기 위해서는 그런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 기준 위에 설 수 있는 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 됩니다. 알겠어요?
천성을 해, 배가 어떻게 하늘을 이기나?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 배는 뭐 여자의 배도 말해요. 여자의 배, 여자의 배. 여자이면 아담시대, 그 다음에 1차, 2차, 3시대에 있어서의 세 배가 하늘의 남자를 차 버렸어.
그것 그 핀 때 있었다는 것 알기 때문에 오늘 여기 와서 이만큼 세계에 이 섬이 무슨 섬이냐? 맨해튼 섬은 이것은 느티나무, 화강암이에요, 화강암. 화강암 위에 느티나무, 이 끝으로 하는 것 느티나무에요. 천년 이상 자랍니다.
콜럼비아라는 말도 콜럼비아가 한국 동난 때 미국 대신할 수 있게 된 형제지우애를 맺기 위한 뜻이 다 있어요. 여기 콜럼비아 사람 가운데 누가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사람 누구인가? 「안토니오 배탕쿠입니다.」 안토니 배탕쿠 왔어? 안토니오 배탕구 안 왔나? 왜 콜럼비아.
콜럼비아대학을 우리 아들딸이 다 거쳤어요. 하버드 거치고. 학교 하나 만이 아니야. 둘, 셋을 졸업했다는 것 알아야 되요. 뭐 동양사람, 서양사람, 미국에 있는 사람도 무시 못 할 수 있게끔 선문대학 신학, UTS 나오려면 4대 대학을 졸업한 셈이에요. 4수 맞춰서 돼.
이번에 우리 유 티 에스는 맨해튼에 옮겼지? 「예.」 맨해튼 43가. 「예, 43가에.」 야, 놀라운 거야. 사삼수. 선생님이 뭐 지어먹고 하는 것 아니야. 그 원칙을 따져가지고 움직여 나온 사실이 역사의 배후에 그림자와 같이 달무리와 같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절대 믿어야 돼. 절대 행하지 않으면 문제됩니다.
너희들이 그런 휘하에 살아 그런 자녀들이 되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 순서에 기준이 조상의 역대를 대표한 역사를 상징하니 만큼 어느 나라 가더라도 선배를 선배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이 서 있다는 것 알아야 돼. 알겠어요?
한국사람 무슨, 한국이 조국이 됐지요? 내가 저 책. 「그대로 책상 위에 놨는데 내려와요? (어머님)」 그것 가져오라 그래. 「원주야. (어머님)」원주야, 책상 위에 내가 원리책 딱 펴놓고 왔으니 그냥그대로 가져오라구. 앉아요.
이제는 여러분이 어디가든지 여러분의 배후에는 참부모와 만왕의 왕에 천지에 통일을 완결 지을 수 있는 꼭대기 자리에 서겠다는 그 아버지 어머니의 어깨타고, 목마를 타고, 나중에는 관까지 눌러 타라는 거야. 아버지 전체, 한국에 그겁니다.
한국의 모자는 동산하고 연결 됐어. 이것이 뭐이냐면 물건이 아니야. 말총이야. 이것 닫지 말라구 내가 지금 바로 읽고 나오는 겁니다, 읽고 여기서. 세 번을 읽고 나와요. 이것이 51페이지에 뭐이냐면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하는 51페이지인데 여기 뭐이냐면,
(훈독 시작 ;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이것 다 따라야 됩니다.
(훈독 계속;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것 제목이에요. 이 타이틀이야. 제목을 설명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 총재 아니고. 여러분, 밤하늘 낮 하늘을 몰라요. 밤낮이 갈라졌기 때문에 몸뚱이 하나님과 마음의 하나님, 마음이 몸뚱이가 타락해서 이렇게. 마음의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간섭할 수, 별개 세상이 돼 있기 때문에, 비로소 마지막 돼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 어느 명령을 들어왔냐면 창조 하나님, 그 하나님의 명령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밤의 하나님. 밤과 낮이 하나 되어야 타락하지 않을 텐데, 밤 모르게 낮이 몸뚱이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렇게 밤하늘, 그 다음에 밤낮이라 할 때에 밤낮이 낮이 먼저냐, 밤이 먼저야 이거예요. 상하(上下) 할 때 어디 위가 먼저야. 전후(前後) 할 때 앞에가 먼저인 것을 선취조건, 위에가 있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결정하고 해야 된다는 말, 원리에 그런 말을 깨끗이 정리했어요.
위에 결정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정해 놓고 하는 말이지 선취조건이 뭐이냐면 위에라는 것 있기 위해서는 아래를 먼저 결정하지 않으면 위에는 없다 하는 이것 원리를 선생님이 풀기 위한 교재의 제1조입니다. 이 멍텅구리들이야, 멍텅구리. 뭘 몰라. 보라구요.
(훈독 계속; 천지인부모 시대 선포) 이것이 제일 중요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이것은 뭐이냐면 여기로 와 가지고
(훈독 계속; 그런데 여기에 3시 20분의 3수는 초부득삼) 첫 번 이루지 않았습니다. 남자가 위에 올라가야 할 텐데 여자가 올라가 버렸어, 이렇게. 초에 부득 허니야. 첫 번은 얻을 수 없어. 두 번 세 번 이것을 탕감복귀해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두 번이 좋아해야만 올라가. 초부득삼이 벌써.
초부득삼이라는 이런 수수께끼 같은 말을 쓰는 민족은 한민족 밖에 없다는 것 알아야 돼. 미국은 어림도 없어. 미국에 뭐 2백 즈음에 80년 밖에 더 되나. 7천년, 만년 역사의 이상의 자료를 갖고 있어요, 한국은. 중국도 아닙니다.
그러기에 고구려가 중국이 나오기 전까지 천년왕국을 갖춘 나라야. 7천년을 시작해 8천년, 만년 이상의 재료를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것 몰라. 서양 놈들은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끝에 와 보니 이 모든 전체를 최종에 보니 뭐라고 해요? 51페이지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 뭐이냐면 말이에요,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칠팔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일자는 7월 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7월8일이라는 것을 7월 8일이 아닙니다. 칠팔, 월이 없었어, 이때는. 알겠어요? 년이 없어.
아니 묻기를 칠월팔, 칠팔이라면 칠팔절 7월이요, 8월이요? 7수, 7천년도 되고, 8천년도 돼. 7만년, 8만년 그것을 그 전이 월보다도 해, 연월일시 이것 중심삼고 년과 시를 뺀 거예요. 얼마나 치밀한 내용의 말인지 선생님이 설명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그것 어떻게 끝 날이 이렇게 날짜까지 51페이지에 이것 ‘천지인부모시대 선포,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어머니하고 둘이 모든 것을 맹세한 거예요. 내가 손들고 있는데 어머님이 와서 맞춰주는 거야. (손벽을 치시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손벽을 치심)
그래서 최종 여기에 그런 여기에 ‘3시 25분이 3수는 초부득삼’, 이렇게 시작할 게 이렇게 됐어. 누가 올라가? 여자가 올라갔어. 여자가 남자를 아담을 깔아버렸다구. 그러니 초부득삼이 거기서 생겼다는 것 누가 알아? 윤정로. 「예.」 처음 듣는 말이지? 「예.」 그렇지 않으면 설명할 도리가 없어. 이게 왜 이렇게 귀한 말이냐, 초부득삼.
선생님이 63년에 배를 만들었어. 배가 뭐야? 그 배때기 아니어도 배가 그 배가 아니에요. 사람 배에요. 남자의 배를 탄 여자를 두드려 때려 치워야 돼.
이정옥이도 말이야 일본 가서 공부하던 때 여자학과 무슨 유명한 학교지? 「약학과.」 악학과 인데 유명한 학교인데 졸업할 때 1등에서부터 우등으로 했기 때문에 여자로서는 한국여자가 일본에 와가지고 이런 기록을 낸 것은 처음이니 한국 보낼 수 없어.
여자하면 일본나라로 아는데 마도로스가 파선되게 된다면 기생집에 가는데 평양하게 되면 평지의 여자야. 평지에서 오곡을 거둬온 그 가운데서 귀한 첩을 말하는 거야, 첩. ‘첩’ 자는 왼손 발이 이 ‘첩’ 자지? 왼쪽이야. 상형문자라는 말이 무서워.
미국 자랑하지 말라구. 뭐 미국 자랑, 프리섹스, 호모? 32개 주가 호모 법적으로 허락하고 있는 거야. 사 팔 삼십이(4×8=32) 32개 주가 다 끝난 거야. 미국 여자의 음부라는 것은 사탄도 싫어한다는 거야.
사탄이가 누구야? 사탄이가 누구야? 천사장인데 천사장의 이름이 뭐야? 사탄이가 누구야? 「누시엘.」 누시엘이라는 게 누구야? 아담 해와의 형입니다. 먼저 지었어. 그러면 제일 주인이 누구야? 누시엘의 아버지와 아담의 아버지가 하나야. 이 전부를 발표하는 겁니다.
누시엘이 어디에서 나왔어? 하나님이 지은 물건이야. 지었는데 누구보다도 아담 해와를 키워가지고 결혼시켜서 5대조, 여기 나와요. 5대조. 그런 말 다 알게 되면 답답 안 했지. 여기 나와요.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접’ 자는 왼쪽의 ‘첩’ 자를 써요. 첩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야. 알고 보니까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것을 깨친 사람 나 밖에 없어. 창조한 하나님도 모릅니다. 밤의 하나님이 어떻게 알아? 달무늬가 달의 내용을 어떻게 알아?
너희들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는 그 실체 모양의 껍데기만 닮는 겁니다. 속이 없어요. 타락 안했으면 그것이 없어집니다. 여기에는 없어지는 거야. 정오정착의 시대, 그림자 없는 시대가 없어야 되는 거야.
영계에 들어가려면 해가 사시당철 빛이 안 세웠습니다. 여기 지구성이니 춘하추동에 있어 길쭉하니 그렇게 돼 있지, 태양계에 밤이 있어? 낮이 있어? 밤이 없지. 그러니 밤의 하나님은 맨 복판에 숨어있는 거야.
여러분 백인 절대주의라는 말 있지만은 이번 대통령이 누가? 오바마가 오바마. 오-바마. 오- 올려다보니까 내려다보니 오- 보니까, 보고 보니까 오바마. 보고 또 봐야할 사람이야. 대통령 무시하지 말라구.
내 뉴욕시에 와 가지고 항구를 보게 될 때에 배들이 전부 다 달라졌어. 오늘 나가도 옛날에는 캄캄한 제멋대로의 주인이 만든 대로의 배 모양도 하고 입을 모아보니까 말이야 배 반드시 가상 자리에 노란빛이 되던가, 흰 빛이 되던가, 빨간 빛으로서 반드시 표시해가지고 일색껏 그만하게 물어보면 달라지는 거야. 위에 아래에 구별을 하고 있었어.
그러면 오바마가 아니고 백인하고 흑인하고 다르다. 흰 것이 알록달록 한 데 묻혀버렸지만은 이제는 검은 것이 덮어버렸지만은 이제는 검은 것이 색깔 앞에 덮어버린다. 이제 오바마가 내 말만 들으면 다 끝나는 거야. 가 대통령 얘기해요. 다 끝납니다. 길이 없어.
설 자리가, 구멍이라는 것은 삿갓 보리만 서게 되면 위상, 상중하, 63년에 배 만들었다는 그 말은 배 가운데 3단계가 이 배요. 그것 알면 구약시대 · 신약시대 · 성약시대 여자들이 타락시켰기 때문에 우좌가 될 텐데 좌우가 되 버렸어. 상하 · 우좌 · 전후 되어야 할 텐데 상하, 좌우. 좌가 어디에 나갔어. 3시대. 하나 둘 3시대를 거쳐야 돼. 초부득삼이라는 것이 다.
그 내용들을 알고 타락 전에 내용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Rev. MOON) 밖에 없어. 다 몰라. 미국 대통령 무슨 뭐 조지 워싱턴 뭘 알아? 링컨 대통령이 뭘 알아?
여기에 미국에 제일 유명한 대통령이 어느 대통령이요? 29대에서부터 라스베이거스의 후버댐 만들 7년 기간에 대통령 하면서 유명한데 앉은뱅이 대통령이 누구던가? 「루즈벨트.」 루즈벨트가 몇 대 대통령이야? 루즈벨트라는 것은 허리띠를 조여라 그 말이야. 그 레버런 문이 해설 마음대로 루즈벨트니까 벨트를 조여라.
라스베이거스 후버댐 만들기 위해서의 세상 오대양 육대주에 있는 기술 재간은 전부 다 모아. 그 앉은뱅이 대통령이 중심삼아가지고 후버댐까지 지으니까 관계된 것 알아요? 그 때 3억불이라는 대단한 돈입니다. 3천억이 넘는 돈이에요.
루즈벨트가 뭐이라구? 벨트가 루즈했으니 조여라 그 말이야. 그러니 참 조이니 다리를 못 써. 허리가 못 썼으니까. 몇 대 대통령 해 먹었어? 두 번 이야, 세 번이야? 「32대.」 몇 회 해먹었어? 「12년간 4선을 했습니다.」 그러니 병신 되어야 돼, 병신. 법을 어겨놓고 네 번씩 해 먹어? 세 번 이상 해 먹었지.
이런 해석은 나 밖에 없습니다. 미리 이러했다 내 매 맞아 죽어요. 끝 날이 됐으니 할 수 있는 껌벅껌벅 이러고 그렇구나. 루즈벨트가 벨트를 조이라고 했으니 조였어. 세계 어떤 나라도 기술이 있으면 비밀로 있다면 힘으로 명령해 끌어다가 여기에 투입한 거야.
라스베이거스가 생겨나기 전에 72만 킬로 케이 브이 에이 내가 72만 킬로는 놀래 자빠진 거야. 팔 구 칠십이(8×9=72)야. 발전기 돌아가는 큰 윌을 볼 때 내가 살짝 대니까 뜨거워져. 나는 손가락을 하나 둘 셋 다 탔어. 내 손이 예민하니까 네가 얼마나 더 빠른 것이 딱 같아. 타서 돌아가는 레일이 몸에 보이질 않아. 하나 손 밖에. 얼마나 로타 이가 얼마나 정밀하면 눈으로 볼 수 없어, 오차.
이번에 면 다 했어. 왜 그런 놀음해? 미국 애들, 서양 애들, 우리 일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알아야 돼. 그것 따라 대우주가 돌고 있으면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돌고 있냐 그거야. 그 가운데 있어서의 이 손을 중심 위에는 이것 바꿔 놓기로 삼고 그것 붙어가지고 연결돼 있는 선이야. 선이 그렇게 됐다는 거야.
뭐 이런 얘기를 다 할 필요 없지. 너희들에 날 알아 달라, 나 몰라도. 지금까지 몰라준 패들 아니야. 나 알아준 사람 누가 있어? 가미야마. 「예.」 나 알아줬어? 후루다. 「예.」 이놈의 자식, 나 알아줬어? 자기 멋대로 투르월드(True world)를 그만 뒀어? 이것 네 회사야? 배가 네 배들이야? 아버지 배야, 아버지 배. 너 아버지 배를 타라는 거야.
오늘도 왜 이런 얘기, 아버지 배 타라 하려면 배 안타면 배 대신 낚시질을 해 고기를 잡아야 돼. 너와 심판이 뭐이냐면 고기잔치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고기 세계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오늘 새벽도 꽝꽝하는 새벽에 내가 ‘오늘 바다 나가긴 다 틀렸구만.’ 하니까 내 여기서 내 머리에 떨어지는 그같은 까지 느끼면서 내 여기 왔습니다.
마지막 시간이 돼서 이 배가 왜 요동스러워. 봐 나가야 할 텐데, 못 나가도 나는 나간 것으로 이미 아버지 배 기도했으니 하늘이 아니고 나간다. 국경철폐야.
국경철폐 여기 나오지 않아요?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직접’ 적이야 하나님의 직접 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첩 밖에 못한 문 총재 발광채가 못 돼. 곁다리야, 곁다리. 직접적 주관권. ‘권’ 자도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 글자가 그래요. 가까이 하면 사람이 된다는 거야.
십자에다가 가까이 달면 예수님이 매달린 그 모양이야. 팔자라는 것은 팔방세계에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야, 십자가 가운데. 십자가 아래 달린 이 사람이고 팔자는 버티는 거야. 나무 목(木) 자가 위대한 말입니다. 십자 위에 사람 붙여 놓은 거야.
우리 국진이 딸이 이름이 뭐이던가? 「신래.」 신래, ‘믿을 신(信)’ 자에 사람과 말씀이 하나 된 데서 ‘올 래(來)’ 자는 열 십(十) 해놓고 하나 둘 셋 넷, 세 사람(人)을 엮어 놨어. 이렇게 너머로 말미암아 국진이가 이혼한 것이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윤정로. 꿈같은 얘기입니다.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 다음에 뭐야? 신복이지. 세 사람이 와서, 세 사람이 남자 왔으니 세 여자의 배때기를 타고 놀라 그래. 국진이 이혼하고 그 물어보게 되면 한 남자, 두 남자만이 아닐 것이다. 탕감복귀란 역사를 선생님 앞에 피할 수 없어.
내가 왜 세계 사람은 나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으리만큼 욕을 먹고 다니면서도 칭찬들을 날이 없는 길 가운데 칭찬 안 할 수 없게끔 내가 나타나야 돼. 자랑을 하면서 나타나서 안 돼. 욕먹어서 자랑하는 사람이 ‘아이쿠 마니아.’ 내 아버지 아이쿠 말이야. 내 엄마, 내 집, 내 나라, 내 세계 찾는 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훈독 계속; 이로서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안 될 수 없어. 안 돼. 그 설명을 여러분이 강의를 내 안 합니다. 하려면 혓발을 물어버려, 말라구.
길을 가는데 바른 발 냈는데 왼발이 뒤로 물러가 서는 거야. 가라는 말이 아니거든. 내 마음대로 한 답일 수 없습니다. 오늘도 다 끝내고는 계속해서 읽어주는 것을 중심, 어머니보고 여기 보라요.
(훈독 계속; 다시 한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에게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에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내가 빈다는 거야. 너희들이 빌어달라는 너희들 신세 안진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빌겠습니다.’ 했나, 안 했나? 너희들이 이만한 훈시도 필요 없습니다. 털끝만한 것도. 선생님이 뭐 강제로 얘기하는 거야? 이렇게 다 이루어온 마지막에 회답습니다.
(훈독 계속;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기도한 비문, 그 분의 만왕의 왕 참부모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같이 가자’ 그 말이에요.
모든 것 다 희생해 지도하던 그 자 없어지지 않아. 나타나지 않은 밤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너희들 모르는 가운데도 이 역사를 품고 다시 타락이 없을 수 있게끔 ‘품고 같이 갑시다’ 그런 얘기입니다. 결론이 없어. 읽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훈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직접 주관권) ‘권세 권(權)’ 자야. ‘권세 권’ 자 이 큰 십(十)자, 사람이 이 팔자에 기둥을 세워놓고 초두(⺿)라는 두 풀이요, 식물을 말이야 나무와 풀을 말합니다.
두 초두, 두 입 구(口) 아담 해와를 말하고, 그 다음에 새총을 말해. 날아가는 새 두루미, 학을 말하는 거야. 이 학자 얼마. 학자가 어디 갔어? 학자가 학열을 찾아가 학자를 찾아왔는데 학자를 자기의 발판으로 알고 있어.
어머니가 먼저이니 아버지 꺼져라 그거야.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어. 할머니 어머니 세 번째 내가 아버지가 없어. 아버지가 없어. 하나님이 아버지가 자기 아버지로 하는데 이것이 남자 없는 아버지고 구주고, 남편이고 오빠라는 사람 어디 있어? 나 못 믿어 그거야.
23년 차이 있는 어머니와 23년 이제 하늘의 천을 다 알고 나서 어머니를 모셔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 먼저 성진 어머니 내가 열여덟 살 때부터, 열일곱 살부터 열아홉 살 되기 전에 약혼식을 간 그 사람이 보러 올 때에 일화가운데 지난 모든 말들, 이 가운데 다 일일이 했습니다.
그 사람이 체내에 머물러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소학교 졸업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1학년 때 감옥살이 했어. 어떻게 감옥살이 한 것 들을 때 내 자신이 탄복을 했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자신을 보면 말이야 온순해. 욕심이 없어. 자기 알고 있는 골자 사상을 이렇게 천 갈래, 만 갈래 써 오고 있어. 벗기고 벗겨도, 벗기고 벗겨도 23년이 2천 3백년을 2천 4백년을 벗겨도 알맹이가 벗겨지지 않아. 그래, 여기에 나오지 않아요. ‘명심하길 바랍니다.’ 여기 나오지.
(훈독 계속; 그러니 여기서 3시 25분,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수의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25년 만에 워싱턴타임스가 비로소 한국 사람과 들어와 가지고 같이 이것이 명목을 세운 25년 후에요. 그것을 기억한 겁니다. 그래서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차이 얼마나 많아? 23년 차이이니 뭐 원리를 어머니 알게 뭐야? 타락 알게 뭐야? 깜깜한 천지야.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 삼촌도 만나지 말라고 그랬어. 만나면 안 되는 거야. 깨지는 거야.
삼촌들이 부모님의 말을 안 듣고 자기 아들 자기들이 길러가지고 미국 사람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아들하고 타고 들고 나사에 들어가서 소리 없이 죽어버렸어. 없애버렸어.
내말들었으면 아들딸 품고 가정에 꼴 좋구만. 네 마음대로 하다 그렇게 했으니 부모님 그렇다고 하지 못하지. 다 가르쳐 줬지. 다 마찬가지야. 유종관이. 「예.」 너도 다 마찬가지고, 유정옥이. 「예.」 너도. 또 그 다음에 누구야? 넌 누구야? 누구 아들이야? 축복가정이야? 「2세인가 봐요. (어머님)」 2세 여기 와 앉길 잘 왔어. 왜 이렇게 일찍 와 여기 앉았어? (웃음) 1등으로 왔으면 1등입니다. 2세가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면 아들딸보다 여기 들어오면 “안녕하셨습니까?” 인사를 받아야 돼. 인사한 것이야. 그렇게 돼.
복중에 애기가 나올 때 조상 전체가 빈다는 거야. 그것을 몰라. 그러니 이 힘을 주는데 자기 힘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집에 힘, 천지의 힘을 몰아놓고 줄을 매가지고 턱을 걸고 턱이 뽑아질까봐 잡아 다니면서 응 해야 애기가 나온다는 거야.
애기 낳을 수 있는 것도 내 가르쳐줘. 틀림없이 모가지가 나오려니까 안 나오려니 여기 힘을 주니까 애기가 팽팽 나온다는 거야. 악 물고. 선생님 말 맞습니다. 지어놓고 하는 말 아니에요.
내 우리 어머니 열 셋을 낳았지만 열넷 하나는 나와야 돼. 목을 걸고 달려 죽겠으니 여기 손을 중심삼고 앉아가지고 두 사람이 산다는 힘을 줘야 골반이 여기 힘주니까 골반이 빌 때까지 열려야지. 왈카닥 나와 가지고 으앙 우는 거야. 목매 죽지.
목매달아서 죽지 않게 되면 천하에 왕이 되는 거야. 문 총재 그랬어. 열 번 이상 목매다니 죽음자리를 각오했던 거야. 하나 둘 셋 쾅 할 나 죽은 줄 알았더니 눈 떠보니 땅에 와 서 있어, 땅에. 그런 것을 누가 믿어? 믿지를 않아. 선생님 하는 말 다 모를 말들이야. 이것 어떤, 이것 안 알려주면 너희들이 죽어버려.
(훈독 계속; 그리고 25분은 100분지의 4분지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고) 최종이야.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끝이야. 라스베이거스에서 얼마나 스물여덟 번 왔다갔다하면서 뭘 했고, 어머니 아버지 하나 되는 최종 결정할. 결정해서 갔어.
당신은 당신이 믿고 나가는 원리가 있지만 나는 나대로 원리보다도 더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내가 앞섰기 때문에 머리 숙일 수 없다는 거야. 그래서 국진이하고 형진이 세우고 어머니 중심삼고 아버지 뒷방 늙은이 만들고 둘이하자는 약속까지 다 했드랬어. 나한테 가르치게 드러나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낑낑 거리면서 말했지. 사실이야, 아니야?
여러분 화합 통일 위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 했나 생각해 보라구. 너희들이 부처끼리 싸움해가지고 천국 못가. 남으라구.
어머니 하나씩 이 세상을 다 이기는 겁니다. 최종 일체를 이루려니까 두 사이에 맺힐 것이 없다는 거야. 손을 벌리고 이렇게 다 벌리고 어머님은 어머니 돼 가지고 이것 감싸 앉고 담요를 몇 백 벌 씌웠던 것을 다 제껴 놓고 마음대로 하소.
아담을 중간에 망친 그 존재가 얼마나 자만심 있었겠냐 말이요. 그것을 넘어야 돼. 마음대로 하소. 발길로 차도 마음대로. 그러니까 ‘최종일체를 이루어’, 이룬 후에 완성. 완성을 이룬 거야, 완성.
완성, 완결. 완성이 뭐야? 완성 Complete. 완결은 뭐이냐? Base of completed. settlement of dat. 완결. 완료는 뭐이냐? complete finish . 완료 기준에서부터 전체 All universal, all of the body's world, created world. 전체, 전반, 하나도 빠짐이 없대. 전반이야, 전반. 각자의 이것 수수께끼라는 거야, 전반. 덮어가지고 전권은 하나님 대신할 수 있는 대대자. 전권, 전능은 능이라는 것은 권력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거야.
(훈독 계속;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새로 처음으로
(훈독 계속;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아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뒤집어가지고 갈라져버렸지만 이것은 뭐이냐? 전체, 전반, 전권의 시대를 새롭게 받들어서 기리는 의식을 맞췄습니다. 그 이상 어떻게 결론지어? 윤정로. 꼼짝 못하게 결론지어 쓴 것입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여기에 그랬으면 될 텐데, 거기에 조금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이 선포했으니 선포하기 위한 목적이 뭐이냐? 이것을 세우기 위한 거야. 알겠어요?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광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선생님 일대입니다. 일대 선생님의 생애노정 끝을 맺기, 완료에요. completed finishing. essence stand, field stand basement 다들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중생이 뭐야? double, 이중적이야. 이렇게 놨던 것 이렇게 나은 거야. 나기는 이렇게 됐는데 없어질 것 중생이야.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나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중생. 부활이라는 것은 결혼식까지 17세가 낳아야 할 애기의 또 나면 열일곱 살 이상 안 되면 아버지 노릇 못하는 거야, 그 중생.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과정이야. 과정, 중생과정.
승화식은 죽을 때에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식이 승화식인데 죽어가지고 하게 안 돼 있다구. 살아있는 것 이래야지.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죽어서 어떻게 하늘에 들어갈 수, 살아서 해야지 죽어서 누가 해줘? 천사장 사탄이 안 해줍니다. 하나님도 못 해줍니다. 승화식이 죽어서 하는 거냐?
(훈독 계속;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선생님의 일생노정을, 수천수만 들여서 13년 기간 내에 다 끝난다 이거야. 얼마나 무서운 기간이야? 기간에 얼마나 내 욕을 먹고 죽을 여덟 번, 아홉 번, 수십 번 죽었다 하는 목매달고 배에 총 맞고, 옆구리고 뭐 별의별 죽음 다 통하면서 죽지 않았어.
죽은 줄 알고 아이고, 구덩이 밑에 깜깜한 무덤 속에 들어가서 흙이 덮어있게 되면. 아니야. 대낮아 그림자 없는 햇빛아래 서 있습니다. 그림자도 없어. “내 그림자 어디 갔어?” 그림자 찾느라고 야단한다는 거야. 그림자가 없어. 정오정착에 그림자가 있을 수 있어? 꿈 이야기 아니야, 이 자식들아.
미국 대통령 아닌 미국에 천대만대에 조상 아담해와 불러다가도 문 총재 말이 맞지. “맞습니다.” 알아 모시는 거야. 알아 모시겠습니다지, 나 알아주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없어. 윤정로. 회개 많이 해. 아들딸도 제 마음대로 해놓고.
선생님은 현진이나 국진이 열일곱, 열여덟 살, 스무살 전에까지 결혼시키려고 노력했는데 너희들은 뭐야? 말해보라구. 마지막이 아닐 수 없다구. 알겠어요?
송영석. 「예.」 너 죽을까봐 내가 따라오면 일본나라 없어집니다. 이 자식아. 무슨 말이야? 그만 두겠어? 물어보니까 좋습니다. 그래주겠다고 저 넓디 낮대 다시는 일본 안 돌아갈 생각까지 했지? 했나, 안 했나? 말해보라구. 선생님이 아는 것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놈의 자식. 그러니 일본 사람 앞에 내세울 수 없는 자리를 내세웠으니 일본 때문에 할 수 없어. 일본이 망하게 되면 다 망하는 거야.
저기 유정옥이는 말이야 하와이에 쫓겨났다구. 걱정하지마. 미국 망하고 하와이 없애버려도 수택리 그것이 뭐이 수택리야? 망우리 고개 들어가는데 목욕탕입니다. 수택리. 망우리 고개 전에 목욕하고 비석을 남겨놓고 왔는데 비석이 10년 후에 몇 십년 후에 찾아와 사람이 됩니다. 그러고 가야할 목욕재개하면 기다리라구 그래.
왜 수택리야? 가만 보면 한강에 있어서의 구정물 닿는 수택리 앞에 강이 있어 거기, 강. 똥물 강이지. 거기에 옛날에 참게가 가을이 돼 가지고 뭐 도구로 잡던 그런 것인데도 불구하고 참게 한 마리도 없이 똥물만 흘러나오고 잉어새끼, 진구마리, 송사리 떼 한 마리 안 나오고, 나는 거기에 화학공장까지 있어 냄새나는 곳 아니야 여기. 뭐 이런 것 저런 것 다 선생님 말씀이 다 치워버리는 거야.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의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다를 수 있는지, 이리 보나 저리 그 전날 나를 쫓아내기 위한 싸움이 벌어진 날입니다. 알겠어? 문 총재 와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망치는 속닥거려가지고 한다고 자기들 회합해서 2층에서, 양창식. 「예.」 2층에서 야단법석이 났더랬지? 했나, 안했나, 이 자식아. 「조금 났습니다.」 야단법석이 났다는 얘기 조금이야, 이 자식아? 당장 내 이름 부르며 쫓아버려. 쫓아봐. 버려버려. 내가 쫓아나지 않아. 선포하는 거야.
매일 하루에 워싱턴 타임즈가 라스베이거스에 옳지 못한 것을 골라가지고 매일 기사하게 되면 석 달 못 간다 그거야, 석 달. 백날 못 간다고 보는 거야. 어디 막아 봐. 양창식. 「예.」 네 놈의 자식 기사 안 합니다. 저건 미국 편이야. 나하고 선생님 편 안하고.
그 야단법석이 벌어졌습니다. 선생님이 가만있어야 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 잘못하지 않았어. 때려치워야 될 사람이야. 뭐 가미야마? 후쿠다? 가즈쿠리? 가즈쿠리 대신 가즈 국으로 했으니까 죽게 돼 있어. 가즈하면 배 돛대를 말합니다. 가즈쿠리.(59:30~62:24 일본말로 하심)
팔삭둥, 칠삭둥이 천왕으로 알고 있어. 모자라. 내가 만나면 대번에 설득할 텐데 왜 만나주질 않아? 말해주러 (62:43~ 63:58 일본말로 하심)
유정옥이. 언제나 졸더니 눈이 깜박깜박하고 자네. 이 사람하고 말이야 저 두 사람 언제든지 앉아가지고 졸아. 내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모시고 있으니 뭐 일본사람 세계, 아시아 사람 부끄럽지 않지. 내가 다 이제는 성공한 효자다. 안심하고 있기 때문에 졸고 있는 거야. 양창식. 「예.」 그랬어, 안 그랬어? 뭐야? 「요사이는 안 졸았습니다.」 (웃음) 요즘에 안 졸아?
눈깔이 없이, 코가 없어지고 입이, 귀때기, 대가리가 없어지니까 이제라도 대가리 붙여 달래는 거야. 아직까지 떨어지지 않았어. 잘리는 도중이지. 대가리가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집회, 뭐 라스베이거스에 있다 미국 대표로 또 왔다 붙여놓은 것 아니야.
여기 다 좋아하지 않아요. 50프로 이상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슨 인사취급이 그래? 일본도 천왕이 해서 몇 십년, 몇십년 3세 (65:20~66:27 일본어로 하심)
어저께 보니까 송영석이 배짱 좋게 이어가더라. 끝 잘 맞추라구. 이 자식아. 여기 이번에 낚시대회 낚시하면서 뚝방에 하던가, 배 타고 하던가 여자들한테 대장노릇 한 번 해보라구.
여자가 사람이야? 하나님까지 해가지고 여덟 남성을 망쳐놓은 여자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실체의 하나님, 참부모의 마음에 참부모의 고통, 몸뚱이의 고통 둘 다 여덟, 8단계의 고통을 받으며 죽지 않았어.
‘가갸거겨’, 그것은 짱입니다. ‘가갸’ 하나 ‘가’에다가 하나 둘, ‘거’ 둘, ‘고’ 둘, ‘교’ 둘, ‘그기’ 여덟 번 쌓은 것이요,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수평중심이니 ‘그기’에다 ‘기-’ 깃발을 꽂아라. ‘고’자는 더미에 기억에 하니 삼각관계가 바로 잡기 시작한다는.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사’야. ‘아자차카타파하’ 이렇게 돼. 홀수가 쌍수. 14수는 없앨 수 없어요. 홀수는 망합니다. 9수도 홀수야. 9수, 하나 둘 셋 넷 해가지고 9수는 이렇게 되니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다섯, 이것이 아홉인데 아홉이 세 가지고 세야 열, 아홉에서 열 열하나 열둘 네 개 산다구. 열 셋에 이것 하나 돼.
이것 하나 안 돼. 이것가지고 일 못해. 한 손가지고 일 못 해. 다 돼야지. 이 멍충이들이야, 멍충이들. 큰소리 말아. 영계와 보라. 선생님이 어디로 권하니 나는 문 총재 이름 대번에 모릅니다.
태양가운데 몇 천만도 열에 쌓여있는 그것을 쳐다볼 수 있는 눈 있으면 보지. 한 번 보고 여기도 땅 바라보며 한 번 보고, 두 번보고 천 번 보면. 그래서 아래 뒤에서 올라와서 못해. 하려고 그래요. 태양이 보이는 거야. 그래, 내 것. 내 것이다 그거야. 거기에 내 집이다 들어가 살아야 되겠다 그래.
참사랑의 주인들은 하나님 같이 안 탑니다. 똥구더기 닮아있는 너희들 몸뚱이 안 삭아서 냄새 똥내부터 내고, 나중에는 뼈까지 타가지고 훅 불면 날아가 버리고 없어요.
참사랑에 살 때는 죽은 듯이 영인체 자체가 없어지는 것 같지만 몸뚱이 자체가 없어집니다. 자기가 치워버리고 묻어버리고 날아간다는 거야. 보기 싫은데 들어오고 싶지 않잖아. 알겠어? 자기가 장사를 때문에 이름 있는 역사적인 인물은 과거는 전부 다 불태웠어. 옷이니 뭣이니 남자, 신이니 뭣이니 남기지 않고 다 태워 없애버려야 돼.
없애버리면 저 나라 갔다가 그 남겨진 것을 다시 와가지고 다시 부활시켜가지고 옷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없어진 존재로서 와가지고 다시 정자의 여행길 해봐요. 「정자의 여행길」 정자가 뭐야? 윤정로. 「애기 씨입니다.」 무슨 애기 씨야? 아버지의, 남자의 애기 씨입니다.」
거기에 앞에 뒤에 그림자 모양 달려있는 여자에요. 이것 본체를 없애버리고 그 여자가 나왔으니 사람이 될 게 뭐야? 그 여자는 암탉이 운다면 집안 망한다 그래. 그런 전통을 세운 나라 한국 밖에 없어.
또 장자권 중심삼고 족보가 천대 만대 있더라도 족보 중심삼은 조상을 따라갈 수 있다고 가르치는 거야. 족보가 있어. 몰몬교에 지금 뭐 인류의 족보, 한국 족보 못 당합니다.
그러니까 그 역사 배후에 문 총재가 숨어서 나타나느니 누구도 모르지만 끝에 가서야 다 아는 거야.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헤이그, 헤이그, 알렉산더,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산들이 싸운다. 헤이그. 헤엄쳐서 땅에 그랜드 위에 섰다. 헤이그 알렉산 싸움 하는데 헤엄쳐 오는데 그라운드에 섰다. 그 뜻으로 설명한 것을 우와,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이 승화식이라 할 수 있는 날이 이것이 하나님 자리를 찾아간다구. 왕오 만든다.
‘화’ 자는 뭐이냐? 초두 아래 하고 이쪽에서 하나 둘 셋 제일 크고 꽂아서 중심 기둥을 말하는 거야. 화려한 승화식. ‘식’ 자라는 것 뭐야? ‘식’ 자는 이렇게 보고 이런 자가 없어. 여기에 이것도 빠지고 다. ‘식’ 자가 이것에 공 자 위에 뭐야? 여기도 터 있고, 여기도 터 있고 글자가 없어. 이렇게 하고 한 점 딱 됐어. 시기는 한 번 지나면 끝나는 겁니다. 알아요? 두 번 필요 없어요.
선취자는 이렇게 해가지고 ‘취’ 자 어떻게 쓰던가? 자 서울 경 앞에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동그라미 하고 점을 댔어. 동그라미 따라가는 거예요. 선취, 서울 자가 붙어있어.
자, 그런 것 전부 다 선생님이 천자문 옛날에 우리 증조부한테 해설한 것 다 잊어버렸어. 내가 기독교에 왕자가 되어야지, 천주교의 왕자가 되겠나? 예수가 아버지라고 했대, 나를. 예수가 나보고 아버님이라고 해야 된다구.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야? 없잖아. 멜기세덱이니 멜기세덱 하게 되면 메뚜기의 곁방살이 하는 아줌마 곁에서 멜기세덱 알아요? 있을 수 없는 말이야. 한국말로 이런 말을 난 옛날에 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가르쳐 주니까.
(훈독 계속; 이로서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됨에 따라서 자주적) 자주적 비로소 하나님이 자주적인 내 중심삼아가지고 맞춰나가서 천하를 호령하는 거야. 다 가짜 사촌이지 진짜 사촌 하나도 없어.
(훈독 계속;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님의 도움이 없으면 영원히 존속 못 합니다. 참사랑의 도리 전적인 참부모님 한테 배워야 되지 않아요? 윤정로. 그 생각, 아이쿠. 지금까지 생각하지 안하고 살지 않았어. 자기 생각대로, 아니야. 안 돼.
내가 내 갈 길을 지옥 밑창에 접어 놨는데 이렇게 됐던 것 이렇게 되니까 반대로 비출 수 있는 입장이 내가 된다는 거야. 나는 그 주인 하겠다. 그림자가 없어져야 돼. 맞는 말입니다. 그것까지 줄을 달아야 오케이. Open of the kingdom, open of the kitchen. 미국 사람 키친 좋아하지? onen the korea. 커리아라는 커리, 커리는 진전을 가지면 코리아.
오케이. 오케이는 뭐이냐면 엑스(X)에는 오케이가 이마만큼 들어갈 수 없습니다. 노 오케이. 복싱할 때 이게 뭐이라고 하나? 「케이 오(K.O).」 케이오가 아니 케이 엑스야. 케이다운. 구멍 없어. 나올 구멍 없어. 케이오라 하지, 케이오. 내려가는 거야. K자 이렇게 쓰면 좋을 텐데 이쪽이야, 이것 바른 쪽이니까. 케이 오 할 때는 너는 오를 밟고 올라와라.
그렇기 때문에 오 가운데는 케이가 얼마? 이렇게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오케이. 미국 놈들 있지, 미국 놈들 도적놈들이 지어 놓은 케이오, 오케이. 어디든지 도적질도 해 먹고 강도질 해먹어도 된다. 백인제일주의 천하에 무슨 수를 다 걸어다 망한다.
하루 저녁에 옷을 벗고 보니 흑인 대통령이 조그만 녀석이 나타나고 당돌해. 무엇을 저 뭐야? 군대. 군에 대한 뭐든 프리섹스 같은 것 있을 수 없어. 그 전 대통령은 “프리섹스도 군대 두자. 호모 환영하자.” 했는데 이 오바마, 오바마 올라가서 보고 또 내려다보니까 틀렸다 그 말이에요.
흑인제일주의자 주장, 보라구요. 백인제일주의자 돼야 돼. 평화주의의 깃발을 들고 나오는데 있어서의 황색인종 중심삼고 스페인식의 독일사람, 블란서, 이태리 말고 스페인의 식에. 알겠어? 스페인이라는 말은 뭐이냐면 서쪽 나라 반쪽 사람, 그런 것이 서바나입니다.
스페인 어디 도르크 있었는데 예수님이 제일 임할 때가 언제인지 모르는데 스페인 모르지만은 모르코 연설 가운데는 재림시대가 묻혀있다는 것을 아는 때 발표를 알면 다 알고 있는데 교황청이 하나, 그 교황청 망하는 거야. 사람이 때려치운다는 거야.
문 총재 비밀의 역사 다 가르쳐 줬습니다.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데 너희들은 왜 숙여, 문 총재가 죽여 백번 죽이려고 실패했다고, 실패하지 않고 지금도 하려고 하기 때문에 할지 모릅니다로 생각하고 있어.
예끼, 이놈들. 그림자까지 나는 없애버리게끔 닐 살로니를 세워가지고 상원의원 만들어보자. 살로니. 상원의원 되고 싶어? 「I'm working, but I don't.」 working to that or didn't working to that? 「I'm building a foundation as quickly」 I don't know. you're saying that content I didn't know that, clearly don't understand that. you can not? 「Can.」 not, which are do you like? (웃음) your life style different. 「I like which are you like.」 your life style different. before homo's king. that can not standing that say not to the America. nation leader's house. 그것을 누가 풀어주나 그거야. 누구? 내가 풀어주면 모르지.
(82:47) That kind any mind can not erasing that no that only true parents. 너 절대 안 믿잖아. 미국에 문제가 많으니 “야, 그것 틀려먹었다. 내가 상원의원 대표니 내말 들어라, 이 자식들아.” 왜 한마디 못해? 현진이가 무서워? 곽정환이가 무서워? 곽정환이 딸 전숙이가 무서워? 깨끗이 알라구.
잘못한 것을 내가 앉고 죽겠다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잘못한 것 없이하고 죽겠다는 사나이지. 어저께도 황엽주가 와가지고 이 자식아. 정성들여가지고 원고를 읽다가 세 페이지, 네 페이지 이것 딱 끼어놓고 여기 지금도 있구만. 해 놓고 닫지 않고 끼워놓은데 들어와 가지고 독대해야 할 “큰 일이 생겼습니다. 큰일 생겼습니다.” 내 눈에는 큰 일 생긴, 레버런 문은 작은 일도 아니데 무슨 큰일이야, 이 녀석아.
그 누가 안 만나나? (아기 소리가 남) 애기는 내가 좋아하지. 저기 애기. (웃음) 이 한 책에 다 있습니다. 다 있어. 없다고 하게 되면 내 데리고 자신 있냐보다 “자신 있느냐” 물을 때 자신 있다고 할 사람 하나님도 답변 못합니다. 하나님이 자신, 문 총재가 이루어주어야 해방 받지. 거짓부모를 갖다 달래줘 걸려 들어간 것이 문 총재가 해방해주니 하나님이 해방 못 합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구세주 됐으니 빌어야 돼. “잘못 했습니다. 내가 잘못 지었습니다.”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한테 나를 도와 달라구 해? 내 미국 사람들 너희한테 도와 달라, 내가 이명박 대통령 특사를 보내 만나자고 그래도 나 누군지 모르는데.
사진과 사람 데리고 와 보지. 큰 데 단칼로 찢어버리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이 너희들 믿어, 안 믿습니다. 송영석. 「예, 아버님.」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알았으면 어떻게 해? 항복해야지. 한 손들어, 양손 들어? 펴야지, 쥐면 안 되지. 그럼. 그러니까 선생님을 믿고 내 책임 뭐 10프로 해도 그만이고 천 프로 해도 그만이지. 아니야.
너 일본 나라가 문 총재 어렵다는 사실, 어느 한 때라도 마지막에 떨어지는 추풍낙엽이, 떨어지는 잎이 선생님의 죽음을 나하고 하는 숨결에 주머니에서 세 번만 숨 쉬게 되면 살아납니다. 소생 · 장성 · 완성, 통일교회 너 나 백분지를 팔아서라도, 통일교회 구 에.
옛날에 한국 사람이 다리 놓고 들어가는 것 그 얼음 때문에 비석 세우고 기념탑을 세우라 한 양창식. 「예.」 아직까지 안 세웠지, 이 자식아? 무슨 말인지 알지? 「예.」 널 데리고 다니면서 나무때기 돌을 묻히면 파가지고 승리에 탑을 세우라 그래놨어. 미국 자체를 농락할 사람 소련도 없어, 이 자식아. 내가 막아줄게.
한 곳 다 하지 못하니 미국 누가? 미국 대통령이 호모 프리섹스와 친족상간관계,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할아버지가 손녀하고 살아. 아버지가 딸하고 살아.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아. 어떤 것을 남기려고? 나도 모르겠어.
어저께 아침에 벼락같이 탕탕탕 하는데 이것 왜 이래. 끝 날이니까 문 총재는 이 집안 한 번 들이 쪼개 봐. 밑창은 안 깨진다고 내 믿고 있었는데 그러고 앉아가지고 이 책을 읽다가 나는 살 준비하는 준비 꺾였기 때문에, 모두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낚시라도 나가서 내가 온 사람들.
저녁 비가 와가지고, 소낙비가 왔어. 쥐새끼가 물에서 나온 그럴 때이더라도 낚시를 가야 되겠다. 오늘 결정했어. 알겠나? 배 한 대해서 탈 수 있는 타라구. 선생님 탈까, 말까? 선생님이 같이 탈까, 말까? 엄마. 「나가시겠다고 그러셨잖아요, 아침에. (어머님)」 왜 엄마도 안 나가니까 둘 다 안갈 수 없기 때문에 나라도 나가야지.
그래, 엄마한테 물어보고 갈까, 말까? 엄마가 “안 가도 돼,” 한다면 엄마가 안 가 한 것은 엄마가 책임지면 돼. 해방의 용서에 페이스가 생겨났다는 거지. 내가 그렇게 산 사람이야.
백인 저 사람하고 어디 스타링스. W. stalin 이라고 Where is? 「지금 코네티컷
(Connecticut)에 오늘 강의 갔습니다.」 코네티카트에? 코네티에다 코넷 한 것을 또 카트, 코네티 카트가 댄버리가 됐다는 것 알아? 영어 자체가 자른 것을 또 이 평면을 잘랐고, 횡적으로도 잘라버렸어. connecticut, connected that stauts cut 했대.
그게 뭐야? 대체 당권 설정해가지고 날아갈 수 이승 가서 살리지 않았어? 안 그래? (90:48~ 일본어로 하심) 그것을 내가 붙들어줘.
그래서 유종관. 「예.」 노래 무슨 노래 한 번 해 봐라. 독도 노래를, 독도. 외로운 도. 들어보라구, 무슨 노래인가. 일본 미국 전체 잘못 용서하는 노래로 독도의 노래를 댄버리 나오면서. 애향가 우리 할아버지 지은 것 노래로 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해봐요. 「예, 부모님의 생애가 담겨있는 ‘홀로아리랑’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외로운 종교에 문 선생이 울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야. 독도. 도, ‘섬 도(島)’ 자가 ‘길 도(道)’자가 음은 같으니 그 독도 외로운 종교 세계의 독도와 같이 신과 같이 물결에 없어질 다 아니 그런 입장에 죽을지 살지, 초를 넘어서 사는 문 총재 말씀, 사정과 같기 때문에 독도의 노래를 성가로 댄버리에 나오면서 성가로 집어넣은 것 알아야 되요. 알겠어요? 「예.」 뜻을 생각해보라구, 얼마나 딱 같아. 딱 같아.
너희들 한국어 모르는 사람은 뒤쳐지는 거야. 한국말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 발음 중에 입에로 와. 기역 여기 있다. ‘ㄱㄴㄷㄹㅁㅂㅅㅈㅊ’, 그 다음에 ‘카’ 라는 카를 해놓으니 칼침 맞았어. 탁, 상가에 들어가 떨어져 탁 하면 떨어져 왱가당 깨져. ‘카타파’, 헤쳐보라구 ‘하하’ 없어지는 거예요. 뒷동산에 할미꽃입니다.
할머니가 살던, 할머니 할아버지 다 날을 살아 없어진 뒷동산 무덤 뒤에서 할미꽃 주워가지고 그 때 나도 죽더라는 영원히 눈을 따라 보물은 뒷동산 노래를 말라구. 잊지 말라고 하는 내가 그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 잠깐 내가 나타나서 너 조상들을 동원해서 울타리 돼 지켜준다. 약속을 믿기 때문에 그것 붙들고 살아왔어.
수첩에 기록하라는 것 다 기록한 다음에 기록 안 해 거짓말해가지고 가짜로 기록했다 선생님 속이고 어디 배기나 보자, 이놈의 자식들아. 일본 놈, 미국 놈, 독일 놈, 블란서, 이태리 놈. 천국 가던 예수의 졸개 새끼들 다 와서 어디 살아남나 보자. 알고 통일교회 밑방이 참 엄청나다다는 거야. 불러봐, 이 자식아.
(‘홀로 아리랑’ 노래 시작;… )
(녹음 끊김)
(훈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 일체를 이루어) 끝에 일체를 다 이루었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루어.
(훈독 계속; 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으로 꿈에 가져가지고 다 누더기판 만들어 나눠서 찢어놨던 것을 꿰매가지고 봉헌 선포한 것입니다.
(훈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이스라엘 실패. 예수의 동생, 동생의 예수를 키우지 못해. 나라의 대통령도 구세주로 오는데 구세주 못 시켰어. 세계 왕으로서 왔던 .
(훈독 계속;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선생님의 13년간입니다. 디데이 중심삼고 13년. 3013년 1월 13일이 디데이가 되었어요. 선생님이 정한 것이 아니야. 하늘이 정했지.
(훈독 계속;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이 마음대로 하나님 조국 된다고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고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땅을 참부모가 없애버렸다 그거야.
참부모가 찾아가지고 미국 땅, 아벨유엔, 가인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하려고 거기서 못 하겠다니 선생님의 태어난 한국 땅 북쪽에 평안북도야. ‘북(北)’ 자는 가두운 데가 없습니다. 어디에 통하지. ‘남(南)’ 자는 이렇게 해 놓고 갖다 기둥 박아놓고 어린 양(羊)의 하나를 그어야 할 때 안 긋고 이 땅까지 양을 꽂은 거와 마찬가지 꼼짝달싹 못하는 여유 없는 일인데 수리적이 뭐 있어?
하나에서 아홉 되면 열을 몰라, 열을. 짝수는 하나로 올라갔다 내려갔지만 쌍수는 가름해 수평이 없어. 미국 사람은 수평이 없어. 제일 돼 왔다니까 두 장을 갈라가지고 하나 둘 셋, 이렇게 동서남북 전후를 치워버리고 자기가 제일이라구. 개인주의 멸망 패들이야, 쌍놈.
미국에 교육방법이 어느 누구에든지 따라가지 못한 독자적인, 자주적인 입장을 개척해라. 불교와 마찬가지야. 하나님 없이도 뭐야? 하나님 없이도 뭘 잘한가요? 해탈 완성한다는 거야. 껍데기를 벗어내 가지고 하나님 대신자리 올라왔다. 그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
석가모니도 선생님에 와서 축복받아야지. 예수도 축복 받아야 되고, 공자도 축복 받아야, 마호매트 축복 받아야, 성 어거스틴 그 가외에 기독교에 수도원 교주하던 사람은 공을 들이는 사람 다 축복을 받게끔 허락해. 다 숲속에 몇 천억이 돼 축복 받을 사람들이야, 몇 천억.
그것을 어떻게 땅에 간다고 할 거야? 내가 이제 물려주니 영적 시대 와서 주인 여러분 주인 일을 내 조상들이 못했으니 내 조상되는 사람 그럴 수 있는 길을 닦으니 빨리 와 가서 여기서. 여기 그렇잖아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칠필절이 선포되었습니다.) 내가 마음대로 발표한다고 되는 것 아니야. 미국과 세계가 아니라고 한다 안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당한 보호의 주위에 성을 쌓는 가운데 틀림없는 발표야. 알겠나? 「예.」이놈의 자식, 그 가위랑 살리버 배때기 칼침을 놓으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법정에서 심판 안 받습니다.
한상국이. 「예.」 내 그럴 공장 빼앗겼다구? 「찾겠습니다.」 뭣이? 이놈의 자식. 똥 구더기도 못한 미국의 뭐? 미국 나라를 현진이가 책임졌다구?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곽정환이가? 딸이? 선생님의 손자 태어나가지고 이름지어줘서 한국의 아들 손자 만나러 오는데 보따리 해서 도망가 버렸어. 그 뒤를 따르는 녀석들 잘 새끼를 절교시켜버려. 새끼 치지 못하게.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너희들이 할 일이야. 선생님 말을 믿겠어, 너희들 말을 믿겠어? 아, 예수도 부모님을 모시는데. 5대 성인들이 선포한 말씀이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눈, 그 놈의 대가리통 가지고 거짓말 한 것이 뭐 불도저로서 아스팔트 공장을 맡겨놨더니 밀어치우는 거야. 이제 욕 나갈 텐데 그만둡시다.
(훈독 계속;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칠팔일로 선포되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해야 돼.
세계 사람들 이제 자기 환갑날이든가, 결혼식 때에는 내 허락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 한국에 성일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 지금껏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조상을 시켜서 하늘 앞에 바치고 결혼한 후에 세간내게 될 때 손 꾸려 시작이지, 결혼도 하기 전에 대신 상속을 해준 법이 아니야.
미국 대통령들. 그 법을 어기고 나한테 나타날 수 없어. 알겠나, 모르겠나? 틀렸다고 손을 하라 그래. 내 질문할게. 안하면 그 옆에 여편네면 여편네 남편의 배때기 잘라보라구. (103:56~ 일본어로 하심) 엄마.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 그렇게 돼 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잔소리 말고 너 배 안 나올래, 나갈래? 여기 열두 사람들 선생님 타게 되면 열세 사람이니 한 사람 가마 태워도 괜찮아. 열두 사람 딱 해놓고 생일 날짜든가, 교회 들어온 날짜가 하루라도 앞선 사람 있거든 그 사람을 태우고도 그 아랫사람 떨어지면 불평 못해. 양창식. 「예.」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한상국. 「예.」 배 타겠나, 안 타겠나?「예.」 그 다음에는 후루쿠. 후루룩 불어가지고 쿠. 후루쿠해서 아홉이야. 후루쿠. 아홉 자 이상은. 그래서 어제나 그제나 열을 넘기 위해서 이틀에 피땀 흘린 것 알지? 어제는 열두 마리 잡았다구. 오늘은 열여섯 마리 잡겠네. 희망적이야.
그런데 마음대로 가지 말라. 제일 원점이 깊던가, 얕던가 펴서 반드시 부위 표시도가 있어. 부위가 있다구. 거기에 흰 빛이 빨간 빛으로 가라져 가지고 빨간 것은 가면 얕아지고 깊어지는 것은 파란 빛이 돼 있어. 깊어지니까 깊어지는 것 흘러가는 것 그 길을 따라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야지, 딴 부위에 가서 올라갔다 내려왔다 헛수고입니다.
제일 깊고 얕은 경계선에 푸른빛을 가진 부위를 중심삼고 거기에 흘러가는 깊은데 흘러가요. 들어온 물이 거꾸로 다니고 그 아래도 없는 것이 바람 불면 흐르는 물이 해지면 배가 이렇게 서니까 길에 서니 그것을 따라가야 되요. 맞아.
그것을 알아가지고 컨트롤하게 되면 올라왔다 내려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하면 반드시 한 마리 잡았으면 다음에 두 마리 잡을 수 있는 가능이 많지, 한 마리 못 잡지 않는다 그거야. 어저께 이정호가 그것을 얘기하더라구. 그 녀석 거 딴 일본 애들하고 여기도 제멋대로 하지만 그렇다고 고기가 따라올 줄 알지. “가르쳐줘.” 내가 말하는데 바닷물 심도와 더불어 흐름의 강도를 맞춰가지고 채는 것도 챌 것 전부 다 가게.
후르다. 「예.」(107:51~109:25 일본어로 하심)
여기 전부 다 깨끗이 얘기해 줬구만. 뭐 지구 이구 너희 대신되어야 돼. 김기훈이. 「예.」 너 김기훈이 나와서 너 고모 얘기 한 번 해. 요전에 어드런가. 그것 왜 또 그런가? 내가 하려고 그랬더니. 잘한다고 잘하지 말랬어. 야, 김기훈아. 「예.」 훈독회 돼서 한마디 해보라구. 자기 고모 얘기.
시카고에서 일했는데 양창식이가 불러가지고 갈 곳 있을 곳 어디 불쌍하게 된 김기훈이, 한탄이라도 한 번 해봐라 그 말이야. (웃음) 「저기 양회장님이 저를 굉장히 많이 서포트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뭣이, 누가?
(보고 계속; 양회장이 시카고에서 활동할 때도 그렇고 에이 시 엘 시를 만들어서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시카고에서 큰 기반은 닦은 것도 참부모님께서 시카고에 일부러 목사들을 만나고) 씩씩하게 끝까지 그래야 돼. 고생해야 돼.
(보고 계속; …… 그래서 이제 시카고에서 항상 큰 행사를 할 때마다 시카고 시장이 저를 불러서 헤드테이블에 앉히고 그 때도 지금의 오바마 대통령은 그 헤드테이블에 앉지도 못했습니다. 그럴 정도로) (112:02)사실이지 뭐.
(보고 계속; …… 그 어느 누구도 시카고 시장을 패배시킬 수도 없는데 저희들을 내세워서 ABC, CBS, NBC, Fox tv, 그리고 시카고 선 타임즈, 시카고 주빌 이런 기자들을 불러서 120명의 목사들 뒤에 세워놓고 통일교회 목사보고 나와서 시카고 시장을 스폰서 한다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할 정도로) (114:06)밀링고 주교가 무슨 주교인가? 「아키비숍(archbishop; 대주교) 밀링고입니다.」 아키비숍이야. 아키비숍 이상 되어야 되는 거야.
(보고 계속; 그래, 참부모님께서 지난 3월 달에 저를 아키비숍으로 명명을 해 주셨습니다.)(박수) 통일교회 아키비숍은 그 나라의 왕보다도 높습니다.
(보고 계속; 이 모든 기반이 참부모님께서 미국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이 남자가 바보였드랬어요, 바보. (웃음) 여기 올 때는 진짜의 바보가 얼굴이 이제 똑똑하게 생각해보라구. (웃음) 사방으로 늘어지고 긴장한 곳이 없잖아. 눈을 보나, 코를 보나 어디 전부 다.
(보고 계속; …… 참부모님께서 오래된 식구들 생각하시고 지금은 여수에서 일본 부인들 8천명에 가까운 축복가정들을 걱정하시면서 그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을 생각할 적마다) (118:17)자, 그만 됐어. 야, 원주야. 훈독회 빨리 끝내자. 내 갈 시간 늦었어. 들어가.「예,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래. (박수) 원주.
양창식이. 「예.」 대신. 몇 페이지야? 「321페이지입니다. 오늘 말씀은 1960년 12월 27일 주일날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인데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그래, 그 말들은 얼마나 길어? 몇 장이야? 「아까 훈독 시작을 안했죠, 아버님?」 안했어. 뭘 물어보잖아, 몇 장이야? 「한 서너 장 되겠습니다, 아버님.」 서너 장 밖에 안 돼? 「전체 하면은 많구요.」 그러니까 첫 페이지, 두 페이지만 말이야 넷 페이지 읽고 마지막 장에 여덟 페이지 넉 장만 읽으라구. 「예, 앞에 넉 장하고 뒤에 넉 장하고요?」 앞에 두 장하고 뒤에 두 장만 그것만 하면 대개 다 나오리라고 보는데 읽어보라구. 「예.」
(훈독 시작; 이 시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은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는 자들이 되자’) 지금 지구 땅이 그래. 유업, 상속받는 때라구. 딱 그런 때야. 때가 그런 때니까.
(훈독 계속; …… ) (124:06)그만하고 이만 나중. 두 장 되지? 「예.」 나중에. 그래. 「예.」 그 두 장.
(훈독 계속; …… )
(녹음 끊김)
축하하면서 안녕히들 계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