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9일 (月),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훈독 시작; 우리가 이 사회의 실상에 밝혀 알면…) 지나가 버리고 말아. 막아가지고 타고 가야 되고 그걸 몰고 가야 돼. 도둑놈의 새끼가 거기에 있어. 이야, 그 선생님의 생애는 어느 때 언제 죽더라도 하나야. 천년 후에도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선생님은 선언이야. 선언, 선포입니다. 되느냐, 안 되느냐? 간접적 문제가 아니야, 직접적 문제야.
그 선언, 선포를 해야 되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 (훈독 계속; 개인은 천주의 모방이요, 하늘과 땅의…) 선생님도 그런 것을 잘 몰랐기 때문에 방황하는 때가 있었지만 알고 나면 방황이 있을 수 없어. 그 자리가 내 최후의 승패의 표적을 세워야 할 기념 땅이 되는 거야. 인류가 찾아와, 하늘을 다시 각성시킬 수 있는 동기의 터전이 높아지는 거야.
그렇끼 때문에 오늘도 가야 되겠고, 오늘보다 내일 더 가야 돼. 오늘 아침에 어머님이 이야, “후루쿠를 우와, 열 마리 잡았대.” 하는 말을 듣고「20마리예요.」아니야, 지금 20마리 어제께 20마리 잡았는데 그 보통 20마리 잡기 위해 하루 종일 어제께도 점심때까지 1마리밖에 못 잡았어, 한 마리밖에.
5시 넘어서면서 6시 전에 우리 4시 30분 동안 돌아와 나왔어요. 나오면서 한 마디로 못 잡고 돌아오는 것인데, 하늘이 거쳐가는, 흘러가는 물결이 달라지는 걸 몰랐어. 고기가 깊고 얕은 데를 찾아다니는 걸 몰랐다. 그럴 때는 물결의 상황을 모르고, 환경의 상황을 모르고 아무리 고기를 잡겠다고 하더라도 허수아비야.
허망한 결과가 되는 거야. 그렇다면 물결과 깊이를 따라가서 그 날과 때에 대한 3년 4년을 맞추고 있는 생태적인 주인들을 알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녀석이 와서 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못 잡아요. 그걸 맞춰가지고 잡아야 돼. 그러니까 매일 같이 연구해야 되고, 매일 같이 개발해야 돼.
같은 환경과 같은 날의 온도로 나가서 그 언덕 가운데 고기들은 생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찾아들어오지 않고 넘어가고 있어, 그걸 찾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여수⋅순천을 지나던 그 땅과 물결과 다릅니다. 여기에서 그런 농어를 잡으려고 숭어를 잡으려면 꿈이야.
그건 한국에 가야 돼요. 여러분이 이야, 문 총재가 이 라스베이거스 이렇게 고생을 다하면서 한국이 조국땅을 바라는 한국이 조국땅이 되기를 바라는데 라스베이거스가 한국을 초대해줘야 돼. 천지인참부모정착과 실체에서는 말씀도 있고, 형태도 있고, 그림자, 그림자가 다 있는데 말씀 가운데는 실체가 없어.
뒤집어 놓아야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천주부모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실체선포대회이지 말씀선포대회가 아니야. 말씀보다 본체가 앞에 있었던 본체가 대신에 전체를 지시하는데 그 위에 거기에 미국이든 세계이든 떠나가라. 안 했다가는 시간이 눈앞에 왔습니다.
요전에 이백 삼일이 남았더만, 이백 삼. 이백 십구일 남았다면 내가 돌아올 이백 삼일을 중심삼고 어, 이백 삼일이 지나가게 되면 이백이 안돼. 백으로 들어갈 것, 백 삼일에 들어가게 되면 우와, 천 자리가 백으로 들어가, 떨어져 나가는 거야. 하나님의 걱정은 적어지고, 우리의 일은 승패의 환희와 흥망의 외침이 세계의 물결보다 세계의 환경보다 세계의 기원보다 세계의 싸움의 여러분의 전통보다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어머니가 이야, 스무 마리 잡았으니 여기 한 20명, 30명, 어?「300명 먹일 수 있다구요. (어머님)」300명이 이제부터 잡아 오면 말이야, 지금「스무 마리로 그렇게 할 수 있대.」그러니까 오늘도 나와서 2천 명, 3천 명 먹일 수 있게끔 한 번 여기 이야, 역사의 기록이야. 우와, 옛날에 후루쿠 고기 14인치 잡던 고기가 21인치가, 7인치가 늘어난 것을 같은 환경과 같은 데서 사는 걸 잡는 건 불가능 한 거야.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환경과 때가 달라. 밑감이 달라. 밑감에 끼우는 뭐 굵은 줄, 얇은 줄, 얇은 줄만 하다가는 백 번 끊어지는 거야. 굵은 줄로 했으면 맨 나중에 더 가는 줄로 해라. ‘휘이익’ 불가능해. 그래, 혁명을 해야 돼.
선생님이 할 때 하루 종일 한 마리밖에 안 잡았는데 그 내가 주선해가지고 순식간에 한 30분에 네 마리, 다섯 마리 잡고 눈이 뒤집어져가지고 너, 후루다 왔나? 24인치 잡으니까 기분이 좋았지. 기록을 깼어. 어떻게 와서는 “아버지 알았습니다. 물결을 알아야 되고, 그 온도를 생각지 않고, 미국은 언제나 실패하고 없어집니다.”
얼마나 기쁜 마음 가운데 다 피곤해 있지 저 뻗어가지고 있는데, 나한테 귓속말로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연구해야 되고, 더 다른 것을 내가 찾아가서 주인 노릇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해봐. 미국의 어려움, 어려운 것 다 집어치워. 내가 하겠다. 너는 선생님이 와가지고 많은 너희들 마음 세계에 자리 잡아.
보라구. 천지인참부모정착 그 가운데 하나님도 그 가운데 들어가 살고, 하나님도 거기에 춤을 추고, 하나님도 거기의 영원한 이상의 결정을 상을 줄 수 있게 기다리고 있는데 뭐야? 온도도 못 맞추고, 물도 모르고 환경도 몰라가지고 그 자리를 차지해. 도둑놈의 새끼들! 도둑놈의 새끼들이야, 이게.
악마의 직계의 계통을 한 주머니에 없어지는 패들인데, 거기에 나 미국에 소망 없습니다. 다 깨끗이 쳐 버리는 거야. 그래, 어머니도 그래. 오늘 나갈 줄 아는데, 오늘 나가게 되면 뭐 3천 마리, 이 모임 자리에 3천 명이 올 텐데 말이야, 좋아가지고 기쁨이 되니까 내가 그 말을 하니까 나는 3일 딱 하는데 이 손을 펴가지고 마지막 날에도 한 마리도 더 잡기 위해서 더 잡는게 무서워, 너희들 앞에.
내일도 잡아야 되고, 모레도 잡아야 돼. 더 나날이 더 잡아야 그 목적지에 갈 때 에라, 어디나 따를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자, 집어치우고, “자, 돌아가자!” 입을 벌리고 ‘하하하하’ 이러더라구. 나는 섭섭한데, 한 마리를 더 잡으면 이야, 우리 집안에 기록할 텐데, 이 너희들은 “좋아요, 우리 선생님 좋다. 아이구, 좋구만.”
그럴 때 너희들하고 같이 살 수 없어. 나는 빨리 떠나야 되겠다구. 더 이상 대회가 필요 없고, 더 이상 교재교본이 뭐이 필요해? 없어. 그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문 총재 나서고 이 녀석아! 이 자식아! 그런 교재가 이제 필요없다고 할 사람 꿈에도 없습니다. 꿈에도, 꿈에도 안 나타나, 그 사실이니까.
사방으로 일일이 지도해준 국가라고 하더라도 묵묵부답이니 옳습니다. 마음, 배 밑창에서부터 맞습니다. 천리 원정이 남아 있더라도 나는 못 가더라도 우리의 자손만대에 수천 대, 수만 대라도 그때 남기를 나는 눈물 머금으며 하늘 앞에 부탁드려야 되겠다. 그게 우리의 남아진 여생의 결론의 길입니다.
어? 틀렸어? 나를 보라구. 이 미국놈들! 얼마나 도둑질하고 탕두질해 먹었어. 백인 제일주의? 흑인 제일주의? 황인종 제일주의? 문 총재 제일주의 아닙니다. 문 총재 제일주의는 하나님이 갖고 있는데, 천리 원정, 천년 후에 만년 후에 언제가 될지 몰라. 너희들이 지켜야 돼.. 멸망해. 그 말이 틀림없는 결론이기 때문에 우리 같은 구십이 넘은 사람은 뭐이 바쁜데 아들딸…. 세상은 여기에서도 자기가 일등을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은 “너, 뒤에 따라와라. 이 자식들아!” 어머니 아버지 다 죽기를 바라고,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반대하는 아들딸이 없습니다. 반대 안 하고 안 따르는 이 없어. 축복가정들이 선생님에 반대 안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것 다 없어집니다. 지나가 버리고 말아.
미래에 없습니다. 무서운 말이야. 알겠나? 여기에 모인 이 사람만 있더라도 오늘 결심하고 세계는 여기서부터 모든 사망의 어둠이 보따리를 싸지고 도망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이 말씀이 천년만년 변함없이 그 앞에 설자리가 없으니 천년 보따리를 뒤집어서 길을 남기고 도망가는 우리는 탄탄대로….
16차 왕복, 지구성 주변 도로를 만들자. 만들고도 남아. 왜 못 만들어? 안 하니까 안되지. 미국이 이와 같은, 미국이 알 수 있는 천국은 앞에 없습니다. 뒤로 돌아서서 땅 구덩이를 파서 거기에 새로운 성을 쌓고 새로운 도시를 시작 안 하면 미국은 희망이 없어요. 결론적인 말이야.
하나님 앞에 물어보라구. 문 총재 말이 맞다구. 그러니까 너희가 교재교본을 만들라구, 이 자식아! 지난 해에 크리스마스를 23일날 교재교본을 선포해. 그것 귀하게 여기는 미국 놈 없어. 독일 놈, 불란서, 이태리 놈 없어. 나만이야.
그러니 밤이슬을 맞더라도 나는 교육을 해야 돼. 태풍이 불어오는 세상이 다 한꺼번에 파괴되는 그 자리에서 나는 밀치고 가야 할 소명적 책임만이 남았지, 쉬고 천국에 가겠다는 그 자리는 없어.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 얘기하면서 내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서로 “미안합니다.” 못했어.
사흘에 끝낸다고 다 했거든. 이제 뭘 가지고? 이제는 나흘 남긴 이 가운데에서 정성의 깊이를 사방으로 침이 있고, 송곳이 있으면 밑바닥을 뚫어야 되고, 저 창이 있으면 사방의 벽을 물이 새 들어올 수 있는 길, 새로이 만들어 놓기 위해서는 이 훈독회의 챔피언이 돼야 돼. 우리 식구가 선두에 설 수밖에 없다하는 결론이야.
이제는 내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차원이 높은 최후의 벽의 창으로 벽에 물이 새 들어올 벽에 구멍을 뚫어야 돼. 밑창 위에 하늘의 은사가 새 들어올 수 있는 도려내어 손으로 받아야 되고, 침이 되야 되고, 이것이 때의 섭리이니 죽을 때까지 나는 교육을 다 마치고 가지 못 하게끔 결심 할 뿐이야.
이 거짓말이 아니라 솔직한 선생님의 밑바닥 위에 어디든지 그 말씀이 벽이 되어 있고, 이거 뚫지 못하면 미국의 수십 년 공적이 모든 교재교본을 아프리카에 갖다 심을 거야. 여기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앞으로 가고 그 사람들을 내가 찾아가서 미국이 망하는 걸 봐라. 이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망하지 않고 돌아서서 아프리카를 찾아가는 그 현재의 입장의 또 다른 차원의 지옥 밑창을 뚫고 가겠다는 이 사람들이 주역이 되는 거야.
똑똑히 알라구, 알겠어? 이제는 보따리 싸가지고 준비 안 하면 그 길을 못 갑니다. 뒤로 돌아. 내가 가면 교재교본 내가 죽으면 천년만년 옮길 수 없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교재교본이기 때문에 보이는 하나님은 못 따라 간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누시엘의 아버지가 누구야? 어? 아담 해와의 아버지와 누시엘의 아버지와 달라. 문 총재 위대한 것 같다. 같다는 말, 세상의 수많은 박물관, 도서관에 찾아가도 없어. 그런 말 없어. 처음 들어. 처음 하는 말이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 그 다음에는 누시엘이 형제지간이 싸웠어.
가인 아벨 문제야. 자기가 높지 않으면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백인 제일주는 망해. 흑인 제일주의 망해. 누시엘, 흑백주인. 밤의 주인, 낮의 주인 둘 다 그것을 삼켜버리고 소화할 수 있고, 그 삼킨 이후에 잘할 수 있는 것만이 마지막 심판대에 주인이 돼가지고 이걸 집어치우고, 교육장소로 꾸미지 않고는 새로운 인간이 정착할 유토피아 데스티니 세트멘트, 포인트가 높다는 거야.
결론입니다. 선생님이라고 따르지 말라구.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말래. 그렇지만 우와, 미국이 복잡했는데 선생님이 오니까 내가 잘나고 못났다는 녀석은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잘하는 녀석이 못하는 녀석하고 못하는 녀석이 잘하는 녀석 같이 이놈의 세계에 빨리 내가 쓸어버려야 되겠다.
이게 솔직한 마음이야. 여기에 있는 미인들 얼굴 퉷! 나 싫어. 잘났다는 얼굴 퉷! 나 싫어. 여기에서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아니고, 낮의 하나님 나 싫어. 밤낮을 소화할 수 있는 하나님, 그 내 하나님이야. 그렇기 때문에 누시엘과 아담 해와의 아버지가 하나야. 형님이 동생을 때려죽였으니 동생이 형님을 때리면 다 없어지는 거야.
간단한 결론이야. 그러니 원구가인아벨피스컵. 둘레가 둘이야, 달라. 너희들이 돌아가는 뒤, 나는 이 큰 것인데 불구하고, 너희들 조금한데 너희들이 돌아가는 대로 돌아가는 미국이 붙어가지고 왕왕왕왕왕 하니 이것보다 큰지 이리 돌아갈 수 없어요. 복잡해.
나 떠나는 길 갑니다. 후루쿠 잡는 그 사냥터는 나와 있어. 한국에 돌아가서 이야, 농어. 전화해보니까 우와, 거기의 책임자가 “우와, 농어를 3킬로그램 가까운 것을 아홉 마리 잡고, 빨리 다 잡고, 그 다음에는 오는 손님들을 맞이해서 거기 책임 손님 가지고 그 이상 잡았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지 말고 빨리 들어오소.”
그 나라도 한국이라구. 미국이 아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잡아가지고 한국에 이양한다는 내 천지인참부모정착하는 데가 한국 땅이요, 실체와 말씀을 선포, 실체 가지고 선포 못하고, 말씀 가지고 선포 못 해. 둘이 하나 되어 선포하는 거예요. 실체 그 다음에 실체가 먼저야, 말씀이 먼저야? 말씀이 먼저야?
실체의 말씀이 선포되는 거야. 하나 되어 있어. 뭐 눈 주인, 코 주인, 하나님의 사랑 주인은 다 들어가. 그러니 이 너희들도 그래도 문 총재 선생인데 레버런 문도 이제 문 선생이나 레버런 문 나 싫어. 나 경배도 싫어.
경배는 눈이 저리 보고 경배, 나 싫어. 따라오는 것도 나 싫어. 박수 나 싫어. 박수 싫고 경배 싫어. 왜? 경배할 수 있는 표적은 적은데 딴 생각해가지고 여기에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 연인을 바라보면서 “야, 너 나 따라오지 말라.” 그런 자리 경배, 환영해.
그놈의 자식도 미친 자식이야.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미국에 대한 보따리 싸 가지고, 한국에 가서 가정 전체 이제 내가 수습해야 돼. 세계에 대해 교육하던 10배 이상 100배 이상 붙들고 아들딸을 교육해야 돼.
아들딸이 전부 다 원수가 되어 있어. 미국 놈도 있고, 워싱턴에 살겠다고 뉴욕에서 살겠다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살아야 할 때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아버지 어머니도 안 되어 있지만 아버지는 퉷! 침이 아니야. 가래침을 뱉어가지고 오줌을 싸고, 똥싸가지고 지옥 밑창에 밟아 치우겠다는 그 자식이 필요 없습니다.
깨끗한 결론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창제! 최 무엇이?「최정창.」무엇이?「정창」정천이야, 정찬이야, 정잔이야?「정창, 이응 받침입니다.」창이니까 놀고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거야. 미국에서도 그 자리 지키기 위해 아득바득 할 필요 없어. 보따리 싸가지고 한국에 들어가서 거지의 어머니 아버지 돼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왕이 되지 않고는 미국을 살려 줄 수 없어. 내 왕이 왕이 될 자리, 자리가 없어. 많은 빌딩을 때려 부실 수 있어야지 문 총재 만 명, 몇 만 명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미국이 문 총재 준비를 못 했어. 아무리 해도 안되니까 여기 말씀 가운데 이양을 선포하려고 한국밖에 없습니다.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불쌍한 레버런 문이 세상에 가서 천대받는 걸 알리면 되는 거야. 나 따라가면 반대의 길입니다. 그래, 배도 가미야마가 만든 배, 가미야마! 어제께 뭐 저 *(*23;0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 한국 놈들 말이야, 딴 배 타 가지고 가만히 있었어? 이놈의 자식들! 왜 한 마리도 못 잡았어? 너희들 몇 놈인데 세 사람, 네 사람이 가 탔으면 일본 식구들보다 교육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걸 왜 못 했어? 내 3분의 2도 *(*35;3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창식!「예.」선생님이 그 명령하는 인사 조치입니다. 결정적 임명이야. 너 그때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부태 생각했어? 그 다음에는 부태 따라다니는 누구? 이상「이상수.」생각했어? 이 자식아! 안 하지 않았어? 자기 생각 할 때 김기훈 생각하지 않았어. 김기훈 어디 갔어? 이 자식아!
꽁무니 따라다니다가 어디 갔어? 밥도 먹을 때 안 먹어주니까 딴 데 가 먹어. 일도 같이 하니까 하루 종일 아침, 점심 왜 배를 볼 수 없어? 나를 믿고 그렇게 살라고 하는데 환경은 창도 안됩니다. 자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은 자기가 만들어야지 선생님이 안 만들어 줍니다. 이제 없어.
윤 무엇이?「윤정로.」윤정로가 ‘정’ 자가 ‘불 오’입니다. 윤불오. 자기 출세만 생각한다는 거야. 언제나 자기만 생각하고 있어. 그 꺾인다구. 경고해줘, 솔직하게. 황엽주!「예.」미스터 박이라는 사람, 편지를 어머니에게 주고 읽어주라고 해놓고 나한테 왜 보고를 받아? 네 편지나 받아봐가지고, 듣고 나 안해요.
사실 자체도 믿지 못 할 텐데 왜 그래? 정성을 들이고 그 사람이 갈 길, 방향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기원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람을 한 몸 같이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편지 안 봅니다. 편지 안 보고, 어머니가 보니까 저 편지 뜯어보라구 내 명령 안 해요. 왜? 선생님에게 보고했으면 자기가 어려운 일을 선생님이 알고, 인사 조치 자기 말대로 나 보고 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세워준다고 생각하니 도둑놈 같은 마음들을 갖지 말라구.
조정순도 마찬가지야. 레이코가 죽었어. 레이코가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말을 못 했어. 그 남편 가와사키상하고 저 중심삼고 엄마가 뭐 진정한 그것을 골자를 알려고 답을 바쁘다고 하는데, 답도 못 받았어. 따라다니면서 사생결단하고 예스(Yes)나 노(No)를 결정해야 할 텐데, 그 선생님이 해 줄 줄 알고 있잖아.
조정순! 선생님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이놈의 자식, 나 죽으면 어떻게 할래? 내일이라도 죽으면 어떻게 할래? 이거 일본의 운명이 걸려 있어. 지금까지 자유세계에 대해서 전쟁을 하는 전부 악당의 괴물단지가 일본이야. 일본(日本)이 히노모토(日の本)야. 히노모토가 인류를 망쳐가지고 자지가 왕이 되겠다는 달도, 그 달 그건 뭐*(*40;36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최정창! 미국에 살래?「아버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말씀이 뭐야? 나 이제 죽어서 영계에 간 다음에 그때도 아버님의 말씀이야? 그런 말 하지 말라구. 명령 안 해. 다 실험 필하고, 집어든 패들이야. 면도칼로 검으로 끊어버리려고 하는데, 그래도 선생님의 명령은 없어. 너희들이 결정하라는 거야. 윤정로!*(*51;3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황엽주! 네가 중국의 교재 살 수 있는 교재가 없어. 영계도 없어. 이제부터 나하고 영계, 선생님이 최후야. 중국어 안다고 책자, 나 필요 없습니다. 내가 유교의 전통사상 누구보다 잘 아니, 기독교 사상을 말할 때 유교의 사상, ‘위선자(僞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소학의 첫 페이지에 한 줄밖에 인용 안해요.
『명심보감』은 무제시, 천자문 몰라. 그런 것까지 중국 역사의 최고의 자리에서 교육을 받은 난데, 기독교 사상이 유교사상을 못 당합니다. 자기들이 언제나 게재해 들어가 있어. 하나님만이 게재해야 되는데, 자기가 빠지지 않고 자리를 놓아서 그것까지 없어집니다. 상형문자, 한국문자, 한자 내가 지금까지 한자를 중요시하는 것은 이것을 중심삼고 전통의 사상이, 핵이 되어 있기 때문에 버릴 수 없어.
중국에 가서 중국에 기대하지마. 이 자식아! 그 위에 선생님의 교재교본을 중국의 헌법이상이야. 중국의 책임자가 누구야? 이름이 뭐야?「후진타오.」부진 타오야. 부진 타오, 필요 없는 진동해가지고 빛을 받을 수 있는 세계가 남아질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 부진타오야. 없어졌어.
모택동하고 등소평, 모택동 주인도 7천마일*(*1;00;1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양창식!「예.」미국에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 생각하나? 양!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있습니다.」있어? 누구야?「참부모님.」참부모님이 미국 사람 아니야? 한국 사람이야, 아시안이야?*(*부터 1;35;2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조정순 알아?「모릅니다.」석준호 알아? 유정옥 알아? 양창식도 모르잖아. 김기훈이는 알아? 나다.*(*1;53;43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지예님은 한국의 무슨 상을 받고 있어?「미스코리아.」미스코리아. 미스라는 것은 아직까지 결정하지 않은 코리아(Korea)입니다. *(*1;57;5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내일 옵니다.」왜 내일 오나? 비행기표를 사지 못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미국 놈들 뭘 해? 뭘 해? 왜 이렇게 늦게 오고 그 사람이 최고의 실체의 놀이를 하늘과 하나님이,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한 몸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책임자가 얼마나 귀한 거야?
너희들 유정옥은 없더라도 우리 미국에 얼마든지 유정옥이 선생님 퉷! 한 사람밖에 없어. 윤정로! 유정옥, 우습게 알았지? 물어보잖아. 저런 사람이 실체론을, 하나님의 실체론 오목볼록의 근본을 파헤쳐 가지고 설명할 줄이야. 자기도 알았나, 몰랐나? 알았어, 몰랐어? 이 자식아!
너 유정옥은 너희들이 교육한다고 했지. 석준호!「예.」유정옥한테 교육을 받는다는 걸 생각해봤어? 해봤나, 못 해봤나? 이 자식아! 뭐 ‘음’하고 있어? 나를 보고 얘기해. 못 해보지 않았어? 꿈같은 데, 이럴 수 있는 일이 있나? 내가 한국 대표가 되어 있는데 그 대표를 이용하지 않고 유정옥이, 윤정로 교육 책임 졌으니 너도 한국의 교육을 모르잖아.
그 배워야지. 1년 반, 1년 7개월 넘어야 됩니다. 지금 책임자인데 2년 넘었지, 이제? 어?「1년 1개월 됐습니다.」5개월이 남았네. 공부하고 배워야 돼. 이번에 뚜껑을 여는 날에는 가미야마, 후루다「나다.」나다 (웃음) 나다가 책이야, 책. 교재가 되어 있잖아, 그 나다. 내대신 교재교본이야, 나다야.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기도하니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어. 나다가 일흔 나는 오십, 육십인 줄 알았는데 일흔여덟이야. 여기는 며칠 차이라며?「아니요, 3개월만.」3개월이면 며칠 차이이지. 반년도 안 되잖아. 그 네가 선생이 될 수 있어? 가인보다 아벨이, 동생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가까이 너희들이 세울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 아니야? 그게 거짓말이야? 윤정로! 왜 선생님이 더 특별히 자기가 선생님을 찾아야 돼? 선생님을 독대해야 돼. 내 말 들어. 다 쫓아버렸어. 두 번 쫓아냈지? 쫓겨났나, 안 쫓겨났나?「쫓겨났습니다.」그것 알아? 그러면 똑똑해.
그러면 필요해. 이렇게 사는 사람이야. 하나님이 첫 번째, 초부득삼(初不得三)이야. 첫 번은 부득이야. 셋째 번이야. 너 알라구. 오야마다, 가미야마, 초부득삼. 어제께 보니까 다 가미야마 이놈의 자식, 죽은 사람처럼 보여. 저대로 놔두면 오래 못 가겠다 생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한국에 데려와서 내가 데리고 연장해 주겠다는 생각, 마음대로 해요.
너 아버지, 삼촌 다 다나카 목사이지, 다나카 목사?「목사, 가미야마.」아, 중간에 다나카 목사라고 있지 않았어? 뚱뚱한 그 사람 뭐인가?「나카무라.」어, 나카무라. 어제께 나카무라 뭐 다 갔어. 너는 폐품통의 마지막 손님이야.
이노우에도 한국에 갔고, 켄도 미국의 해상교육을 하던 전부 다 책임 못했기 때문에 한국에 갖다 세웠는데 가미야마가 와서 일본의 왕과 총리들을 잡아다가 교육할 때 가미야마 한 번 시키면 어떻게 되느냐, 졸장부가 되느냐? 교육할 수 있느냐? 교육 저 양창식!「예.」가미야마, 교육잘한다고 그랬지. 어?「예.」
너보다 낫나, 못하나?「저보다 나은 점이 많습니다.」못한 점이 뭐야?「한국말 못합니다.」한국말은 이제 3년만 있으면 내가 3년도 안 가, 아이들은 1년 8개월이면 80퍼센트 어머니 아버지하고 통합니다, 그것 알아요? 3년 안 가. 3년 이내에 한국말 못 하는 사람은 보따리에 다 싸지고 삼인자 할아버지 되려고 하는데 손자밖에 못 된다고 하면 천지대변혁이 벌어지는 걸 다 결론지었어.
그렇게 하나님에게 불평하면 뼈가, 이 자식아! 이런 말 할 때 이런 얘기를 하지 그 말이 무슨 얘기인지 알고 이런 일을 해서 넘어가라고 얘기한거야. 이 자식아! 나에게 백인이 어디에 있고, 이 시라가(白髮) 구로가미(黑髮)는 몰라. 눈이 같고, 코가 같고, 입이 같고 다 마찬가지야.
나는 어머니가 백인이 아니라 흑인 어머니라도 어머니에게 들러붙었어. 흑인을 반대하는 세계에서도 나는 흑인, 백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흑인세계의 왕을 주인 어머니 대신 누가 불평할 수 없어. 그러면 됐지. 오케이(OK).
오케이,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케이는, 오케이라는 말은 오픈(Open) 하게 되면 더(The)를 붙여 더 킹덤. 킹덤 가는 길에는 선생님이 자면서도 가는 직선, 투 더 결정해.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고(Go), 라이트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고 어라운드(To the go around). 투 더만 붙이면 라이트, 레프트 자면서 다 지시를 그렇게 하는 거야.
그 영어의 문법이 틀리지 않습니다. 투 더 라이트, 투 더 레프트, 투 더 고 어라운드, 자면서. 공명권에 들어가 있으니까 눈, 귀도 다 통하구. 해봐라. 이래도, 이래도, 이래도 이쪽으로 빙 굴뚝에서 연기 나는 내 눈에 보여. 저놈의 자식 검은 연기가 나느냐, 흰 연기가 나느냐, 긴 연기 구름 같이 높은 세계 차이가 오십 마이너스 60도 이상 ‘후우’ 하던 거와 같이 그 이상 올라 갈 때 고기비늘과 같이 우로코(うろこ; 비늘)모양으로 구름이 생기는 거야.
이 뭐야? 지구성 한계선 출력관계를 벗어난 거야. 두 세계가 달라. 내가 과학자 세계의 꼴레미 되겠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내가 묻는 것은 너희들이 대답 못하지만 너희가 묻는 것은 나는 대답할 수 있어. 미국이 어드런 나라야? 하버드, 우리 아들딸 지금 너 선생 골탕 먹여봐라.
나 중고등학교 전기과 내가 선생님이 전부 다 나를 무서워했어. 그 괴물, 괴물단지 조상이 앉았어. “동나라 와라!” 하면 동이 나고 “금 나와라!‘ 하면 금이 나오고 그 우리 한국 민요에 뭐 있지, 그 뭐야? 제비다리 고쳐주고, 꺾어진 두 세계, “금 나와라!” 하면 금이 나오고, “복 나와라!” 하면 복이 나고, “똥 나와라!” 하면 똥이 나올 수 있어.
그 제비다리, 제비라는 것은 비금도를 말해요, 비금도. 유정옥의 고향이 비금도야. 우와, 비금도에 왔던 제비가 철을 따라 3월 3일날, 9월 9일날이야. 구 구 팔십일(9⨉9=81) 돼. 3월 3일, 4월달을 못 맞아. 제비도 그 기간에 가다가는 날아가다가 없어집니다. 비금도 ‘휘이익’ 비금도의 소금이 말이야, 이야, 비금도 섬이야. 금값도 날아간다. 무엇이? 소금이.
소금이 뭐냐 하면 소도 나중에 다 먹고, 새끼를 치려면 소도 소금 먹이는 것 알아요? 미국 사람 알아? 소도 소금 먹여야 돼. 잔디풀 좋고, 무슨 풀 무슨 전부 다 나무, 열매를 다 따먹었지만 짠물하고 소금물, 청량음료수에 소금기가 1.5퍼센트 안 들어가게 되면 이 자연계에도 새끼를 못 친다는, 선생님이 연구한 사람이야.
윤정로도 그런 말 처음 듣지? 소금이야. 우우, 북극의 곰, 소곰. 소곰이 백색이야, 검정소금이야, 누른 소금이야? 소금을 먹기 위해 자기 있는 것은 북극의 백곰은 소금물을 마음대로 먹으면 죽습니다. 고기를 몰라. 왜 북극에 폴라베어(Polar Bear)는 얼음이 33미터 이상입니다.
만년, 만년 소금 먹으면 그냥 죽어야 돼요. 그것 알아요? 그러한 논설은 나밖에 없어. 그 맞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말 다 이렇게 하는 것은 너희 이 멍텅구리야. 멍텅구리가 뭐냐 하면 먹텅구리가 뭐야? 멍텅구리가 뭐냐 하면 먹텅을 자기의 방어로 삼는 식물이 뭐야? 스루메(납작하게 말린 오징어).
오야마다! 사바나신로, 먹텅구리의 검은 걸 따라다녀야 살지 못 삽니다. 일본의 유명한 사바나신로라는 소설 찾아보고 유명하다보니까 우와, 거기에 사바다신로 가운데 태평양 가운데 120미터 안에 흑진주가 있어, 흑진주. 백진주가 아니고 흑진주가 120미터 지하에 바다에 묻혀있다는 것을 알았어.
그 주인은 나야. 흑진주는 나입니다. 일본에 흑진주를 만드는 기술…. 제주도 이상 좋은 데 없습니다. 제일 흑진주. 그리고 야자수가 자라는데 있어서의 경계선 가운데 없어질랑말랑 할 수 있는 경계이지만 나라가 있는 야자수가 제주도 야자수밖에 없습니다. 열대지방에 제주도에 있는 야자수 없어.
한대지방의 재주도 야자수가 마지막이야. 경계선…. 그렇기 때문에 제주도, 백 번 이상 건너갈 줄 모르는 사람은 거기에 가서 제사 할 수 없다 그 말이야. 그게 백제예요, 백제. 백제 나라가 당나라를 거쳐가지고 당나라의 왕이 누구인가? 한국하고 싸운 사람이 누구야? 몽고지방에서 싸운 사람이 누구야?
이세민. 이세는 둘째 번 한국 백성이다. 백성이 이세민이 당나라의 왕이 됐어. 당(唐) 자는 이것이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 이 자가 왼쪽을 중심삼고 ‘입 구(口)’ 해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해야만 이게 천하통일 할 텐데 반대야. ‘당뇨병’ 해봐요.「당뇨병.」우리 엄마는 선생님이 90세가 넘었으니 당뇨병하고 당뇨병 반대가 뭐야?
당뇨병은 기름이 떠가지고 엉켜가지고 피가 통하는 길을 막아. 잡 음식을 먹어야 돼, 잡초. 모든 것 굳은 것 그냥 전부 다 선생님이 이빨이 지금도 40대 이빨입니다. 사슴을 다리를 까가지고 해가지고 골수를 짜먹을 수 있는 이빨이야.
요즘에 의사, 치과에 가게 되면 “이야, 몇 살이에요? 나이는 서른넷, 서른넷은 넘는데 오십 고개에 이상할 수 있는 진짜 얘기해 보세요.” 손톱을 보고 다 “이건 육십이 넘었는데 이빨만 건강하니 수수께끼 문제입니다.” 입에 나오는 이빨같이 무서운 말을 하겠구만요.
왜? 무서운 이빨 가운데 이빨입니다. 그 세계에서 천년 역사를 하더라도 이빨이 잘라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말하는 것은 세계가 꼬리를 치고 안 따라가면 그 세계가 없어집니다. 의사가 그런 말 해. 이야, 나보다 나은데 어떻게 공부해서 그런 세계가 있으면 내가 치과의사가 돼가지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될꼬.
그래, 나는 배우지 않고도 모를 때 입만이야. 공명권이야. 이빨에 물리지 않게 하나만, 하나만. 아무렇게 하더라도 노래를 하든 뭘 하든 춤을 추든 뭘 하더라도 물리지 않아. 그러니 문 총재는 산지 사방에 주인이 아니될 수 없는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혓발이 재간둥이입니다, 이게.
여기 문 총재 이야, 하나님보다 먼저 알아가지고 의사가 그렇게 이야, 내가 믿지 못한 하나님이 거짓말을 해도 그런 말 두고 영계에도 뒤에 다가 지고 다녀. 륙색, 륙색 해봐요. 요즘 세계의 여자가 륙색 지고 다니나, 안 다니나? 남자는 허리띠색, 륙색가 아니라 허리띠색이야. 벨트색이야.
이건 지고 다니는 짐색, 륙색. 거기에 비밀이 다 있어. 수첩대신 남자의 벨트색, 여자는 핸드백 대신 륙색, 그런 세계가 됐습니다. 마지막입니다. 핸드백 가지고 다녀요? 핸드백 가져도 아이구, 제일 좋은 핸드백이 륙색에 들어갈 수 있는 가죽이 뭐야? 악어. 악어는 비늘이 무엇이 오더라도 긁어버립니다.
악어 핸드백을 이렇게 들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옷 같은 것이라든가 딴 데 만만한 것, 먹을 과일 같은 걸 다 상처를 내가지고 음식도 못 먹게 만들어 놓는다는 거야. 왜? 차타고 이래 놓으면 말이야, 그러면 무슨 가죽이 올까? 산에 제일 굳은 것이 강한 게 뭐냐 하면 오, 나무도 아니고, 돌이야, 돌.
돌가루, 돌이상 만만한 게 뭐야? 돌은 바다이면 바다에 있어서의 악어가죽보다 무서운 가죽을 이걸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백 번 쓰다 한 번 상처내 줍니다. 해봐요. 그 륙색 좋은 가죽이 뭐야? 양가죽. 양가죽은 보들보들해. 알아요? 양가죽.
양가죽은 밀려가도 여기도 이거 선생님이 이것이, 이것을 만들었는데 선생님의 가죽은 이것이 올라왔다가 내려갔다 해, 뼈다귀. 상처 안 입거든. 이렇게 있으면 제일 위험한 입장에 서게 되면 때리게 되면 다 맞아도 이야, 그 무너져. 딱 고개 넘어서가지고 이것 높은데 아래에 딱 숨어 있어.
여기에 이 두 개 있던 게 다 없어졌습니다. 여기도 이게 다 네 개 없어지고 이건 누나들 중심삼고 둘이 여기 하나 잡고, 여기 찾아 들어가서 내가 바늘로 안 되는데 네 번 먹물로 쳐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깨어졌으니 모범적으로 했는데 이건 전부 다 하나는 누가, 누나가 하더라도 동생이 저 잡을 줄, 내가 잡아줘가지고 할 때 꿰었는데 빙 돌아가서 이렇게 되어 있어, 이거.
이렇게, 이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됐는데 빙 돌아 이렇게 되면 이것은 네 개 다 없어졌습니다. 이것도 없어지고 다 이것까지 없어집니다. 없애면 끝나는 거예요. 자기의 몸뚱이에 가자리 하는 것은 죽기 전까지 죽어서 하는 녀석은 천국에 가서 그것이 공판장의 죄 1조 2조 3조 몇 조가 있다는 거야. 걸려.
나도 이거 다 없어져야 돼. 이것도 석 달만 긁어대면 없어집니다. 왔다갔다 이것도 왔다갔다. 왜? 가려우면 여기를 긁지 이걸 긁어주지 않아. 색시한테 그건 비밀인데, 이게 뭐냐구 대번에 아는 거야. 하늘과 약속이야. 이걸 중심삼고 풀어나가는 문 총재, 이론의 모든 백과사전 울타리를 만들고 나가는데 당할 자가 누구야?
기술 세계의 세계최고의 라인 생산의 그 원자기를 만든 것도 내가 3분의 1을 고안했다는 거야. 내가 지었어. 70년대 독일 저 구라파가 이 자동기계를 시설하는데 있어서의 가짜 사람이 꿈 같은 미라지, 미라지가 그것 아니야? 그것을 만드는데 우리 흥진이가 만들려고 하는데 흥진이가 소질이 없어.
“나 못합니다.” 도리어 영계에 가는 마음, 그래 영계에 가. 선생님의 아들딸이 몇 사람이겠나? 모르지? 아들딸들 영계에 보내놓고, 아들딸 영계에서 내가 말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게 영계는 이미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뭘 전화하고 있어? 이 쌍거야. 선생님이 말하는데 전화하게 되어 있어? 이 쌍것.*(*2;24;28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말하는데 왜 가로막아? 사탄이야. 너희들 마음세계에서 싸우던 왔다갔다하고 믿지 못하고 별의별 얼룩덜룩하게 다 되어 있어. ‘휘이익’ 내가 떠나면 중도 파산됩니다. 종주 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야? 그건 선생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비몽사몽에 가르쳐 준 사실을 선생님과 약속을 이루지 못한 그런 역사적인 여자들이 많아.
그 사람들은 알아요. 선생님이 하는 걸 압니다. 함부로 사랑 할 줄 몰라. 120개 미인들이 모여 있어도 문 총재 한 사람을 유혹 못합니다. 별의별 옷, 별의별 돈 아무도 전부 다 가슴통, 궁둥이통, 별의별 것 다 전시해도 선생님이 냄새를 알아. 냄새가 틀려. 눈이 틀려. 소리가 찡 할 텐데 뺑, 윙. 달라.
내가 듣던 소리가 아니라 싫어. 내가 만지던 것하고 달라. 손으로 만져. 뒤로 어어어. 그러니 미국 여자 3억, 2억 8천 만이 1억 7천 만 여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을 유인 못합니다. 냄새로 알아. 퇫! 몸뚱이도. 그렇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서 지금 있어요. 누가 살려줬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은 누시엘의 아버지요, 아담 해와 창조하는 아버지야. 그게 틀려? 윤정로! 틀려?「맞습니다.」형님을 죽이라고 동생에게 가르쳐주는 아버지가 없어. 아벨이 가인을 구해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과 동생의 사랑이상으로 합하며 사랑하지 않고는 평화의 본연의 가정기준이 안 나오는 것이 이론적인 저변금입니다. 저변금이야.
그걸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처음 듣지? 최정창 뭐 박사하고 꿈같은 얘기입니다. 나 자랑을 안 해. 안 들어. 그래, 히말라야산의 동(冬)과 여름을 피하기 위해서 자기 새끼를 치러 가는데 있어서는 그 기후 맞는 게 10년 동안이요, 기다려 죽는 것이 재두루미의 역사입니다. 나는 영계에서 그걸 알았기 때문에 영국 백과사전에도 재두루미의 역사를 아는 것은 레버런 문이라고 박혀 있는 걸 알아요?
백과사전을 조사하니까 그걸 알았더라. 플라그이즘이야. 태양광, 3억 동안의 빛을 사람도 하나님 동생이, 하나님의 동생이 사람이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사람이니까 3만도에 불타는 거기에도 하나님에 들어가 사는 한 나 불타 참사랑은 안 탄다는 논리가 없어가지고, 천하 하나님의 상대이상으로 오는 거야.
지금 플라그의즘이야. ‘의로울 의(義)’ 자야. ‘옳을 의’ 자는 양(羊) 아래에 나(我)를 말하고, 플라그의즘이라는 걸 발표했다는 걸 나는 벌써 알고 있어. 벌써 알았어.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걸 알았다구. 요즘에 가서 플라그이즘에 대한 3억 톤의 온도가 나는데 거기에 불타지 않는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했는데 그게 누구야?
한국 사람입니다. 플라그라는 말이 뭐야? 체코슬로바키아의 서울을 말합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뭘 하는 곳이야? 해적단의 근거지입니다, 그것 알아요?*(*2;29;30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모르지. 플라그마, 플라그이즘이라는 말은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를 말합니다. 그건 서구사회의 병기 제작하는데 있어서의 해적군들이 활을 쏴야 되고 먼 거기를 맞추기 위해 만든 단포라든가 만드는데 있어서 고심한 거야. 왜? 도망가는 짐승을 잡아야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도망가는 최고의 인물들이, 나라의 도둑, 정치하는 사람이고, 바다의 세계까지 할 수 있는 게 해적단이야.
해적은 우리가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의 힘을 중심삼고 동물세계를 없애버릴 수 있는 길은 멸종시킬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다. 그게 체코슬로바키아. 플러그, 플러그는 전기의 이 세계가 플러그야. 사람으로 하면 몸, 이것이 자지와 요즘에 뉴자지(New Jersey).
하나님의 자지는 못 들어오고 싶다는 거야. 처녀막 뚫어야, 여자들 처녀막 있나, 없나? 여자들! 처녀막 아나, 모르나? 이것 다 그것도 몰라. 처녀막. 결혼할 적에 결혼하지 않으면 그건 가죽과 가죽과 살과 뼈과 연결되어 있어. 뚫는 힘이라는 것은 남자의 올드 자지가 아니라 뉴자지.
가미야마! ‘뉴자지’ 해봐요.「뉴자지.」자지지. 저지 발음이야. ‘뉴저어지’ 발음 못 해요. 뉴자지. 자지라는 것은 야, 엄마 아빠 자지. 사랑하고 하나 되어 있는 걸 말하는 거야. 이야, 뉴자지. 이 아메리카 땅에서 제일 무서운 섬이 어디냐 하면 말이야 뉴욕 아일랜드야, 이게. 그것 알아요?
뉴욕 아일랜드 지금 뭐냐? 한 덩어리의 바윗돌이야. 수성암이 아니야. 로마에 있는 백색 돌이 아니야. 화강암. 화강암, 꽃이 그려 있어. 오색가지의 꽃이. 그리고 천년 전의 조상들이 남긴 것이 있으면 천년 후에도 없어지지 않아. 얼마나 굳은지.
다이아몬드가 어디에 있어? 다이안몬드가 어디에 생기느냐 하면 탄소에서부터 생겨나는데 탄소를 만들 때 제일 굳은 방식이 뭐냐 하면 화강암이었다. 그러니 연대적 결론도 내가 내 줬어요, 화강암이라는 말은. 화강암은 이만 만큼 뾰족한 이러니 천년 가더라도 바람이 불고 얼음이 붙어서 쌓일 뿐이지 깎아지는 법이 없어.
그것이 이렇게 나왔던 것이 이러면 싸악, 몇 만년 가더라도 그 본질 색은 그냥 그대로 있지 이걸 녹여 가지고 전부 다 하더라도 뾰족한 것은 녹은 없어지는 겁니다. 천년만년 그냥 그대로 남기고 넘어가요. 이야, 이런 해석도 처음 들어. 수성암이란 돌이 녹아서 이룬 수성암이야. 이 터널 같은 데 굴 같은 데 가면 물방울 똑똑하며 물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돌이 녹아서 몇 천년 온도의 변화, 조금조금한 그 원소들이 합해서 한 번에 똑 할 때는 지구성 같은 구성요소가 와 붙어 있다는 거야.
그리고 별의별 소질이 수성암 안에 다 있다는 거야. 이야, 이건 광물학적 주동문! 주동문! 주동문도 배우지 않은 걸 내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석준호!「예.」그런 말 들었어? 이야, 수성암이 됐으면 물에 녹아가지고 굴까지 몇 천년 만년 굴의 사람의 그림보다 더운 수성암이….여기에 남미에 있는 그 섬은 매해 한 번씩 7천 미터의 엘리베이터에 내려가.
그걸 돌아보던 그곳을 이제는 나이가 많아서 세 번, 네 번, 몇 번도 가지 못해. 나는 7천 미터, 나는 4천 미터, 만 5천 미터의 엘리베이터를 연결시킨 쇠가, 쇠가 연결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만 5천 미터를 달아오를 수 있는 몇 십명, 오십 명 이상의 백 명 이상이 이걸 타게 되면 만 5천 미터 엘리베이터 끊어져서 달려 끌고갈 수 있는 쇠가 그 합금성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걸 코발트라고 그래, 코발트. 여러분 여기 저 뉴욕 저 앞바다에 있는 그 섬이 있잖아. 저 브릿지 이름이 뭐? 핫반지야? 여기 옆이지. 저 뉴욕 앞바다에 있는「조지 워싱턴 브릿지.」조지 워싱턴은 중간이지. 링컨 터널 옆이지. 무엇이?「베너제너브레이션.」베너는 별을 다는 배때기의 브릿지야.
인디언도 누구도 과학이 있는 저 구라파도 동양의 고고학을 아는 사람도 별스럽게 장난하는, 만든 브릿지라는 거야. 그 이름이 그래. 이야, 나 그 제일 전부 다 이야, 최고의 쓰리바시(吊り橋; 현수교) 서스펜스 브릿지라는 것은 최고야. 거기의 금속물로서는 최고의 강진성이 있어 가지고, 옛날에 이렇게 굵은 것이 다섯, 여섯 개였던 것이 이 점이 이렇게 되면 네 가닥도 안돼.
이야, 거기에 천대 이상 안팎으로 천대 이상 버스가 들어가더라도 안 무너져. 그 위의 이 줄이 얼마나 세. 그것 다 강이 많은 코발트와 같이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조상과 같은 연결된 사슬이야. 이렇게 감더라도 천대 오더라도 한국에 갖다 매더라도 늘어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야. ‘휘이익’
아이고, 좋아. 아이고 됐다. 더 밟고 돈다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재의 내용을 인간도 만들 수 있고, 더 이상 것도 하나님도 더 재주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이 와서 배우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재주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문 총재 손보다 컸겠나, 작았겠나? 컸겠나, 작았겠나? 크면 줄어. 작으면 못 미쳐. 선생님은 쇠고랑 찬 것 여기에 있으면 옛날에 이렇게 했을 때 이걸 딱 할 때는 쇠고랑 이 이상 못 올라갔습니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하면 피가 여기까지 하면 피가 낮춰. 그렇기 때문에 쇠고랑을 차더라도 딱 이걸 딱 해놓고, ‘음’ 하면 여기에 껍데기가 벗겨지지 살아 깎게 되면 쇠고랑을 빼야 돼.
나를 갖다 가두어라. 내가 보여줄 게. 황엽주! 중국에 가서 그런 일을 하면 왕이 될 텐데 모르잖아. 선생님이 없이 해먹으려고 생각했지 북한에 가서 『원리강론』을 네가 얘기 다 했지. 며칠 동안이야?「7일 동안.」
“밤낮으로 하면 7일 동안 이상 하게 되면 3주일 시간 이상을 들었습니다.” 나 보고 잊혀지지 않아. 밤낮 20시간을 하니까. 그때가 오면 쉴 새가 없지. 그 남긴 게 뭐야? 니 욕심이 앞섰다는 거야. 선생님 앞에 자랑하겠다. 내가 한국 사람에서 세계의 어떤 사람보다 앞서갔다. 그 생각이 따라다녔다는 거야.
달무늬가 달라, 무늬가 달라요. 네 그림자와 네 본체와 하나님의 본체가 달라. 레버런 문은 본체와 그림자가 같아. 원리를 가지고 너희들이 다 해먹어 가지고 왕 다 해먹고, 선생님을 뒷전에 모시기 위한 뒷방 늙은이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 뭐 “한국 사람은 필요 없지 이제 일본 사람을 쫓아버려라.”
나중에 문 총재가 왔어. “문 총재도 한국 사람이고, 한국 사람인데 일본 사람의 지배를 받는 한국 사람도 한국 사람이 못하니 쫓아버려라.” ‘와와와아’ 백인 세계, 조지 부시 3대를 왕을 만들려고 하는데, 2대밖에 못했습니다. 3수를 못 넘어갔어. 그 내 몫으로 남겨놓고 있는 걸 알아요.
원리가 그래, 원리가. 초부득삼. 삼을 만들 수 있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조상 자리를 만들어야 된다구. 음력 5월 며칟날이에요? 8일날, 2시 20분이 나옵니다. 5월 15일 3시 45분 그게 주제야. 야, 그 원리책 가지고 오라구. 원주야!
엊그제…. 가만히 있어, 내가 다 알아. 내가 주인인데,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아는데, 게재를 하데 자기가 선생놀음 해먹어. 거기에 붙어 살아야 돼. 달무늬 노릇을 해야 되겠다는 거야. 달무늬는 모양은 껍데기는 같지만 속이 없어.
본체, 그림자는 본체의 모양, 미국도 그림자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는 그림자가 없어. 실체 그 자체가 선포야. 가정에서 하늘땅 다 이루어 아들딸한테 보여주고 같이 한 몸에 끼고 사는 것이 전부야. 말은 편리하기 위해서 서로 균형을 취하기 위한 놀음이지만 말이 뭐 필요해? 말이 아니고 뼈에 살에 동화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겁니다.
핏줄이 그런 겁니다.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 닮았어? 인디언 뭐 어디의 오만가지의 조상들이 그 갈래 패를 만드는 그 갈래를 누구하고 하나 될 거야? 이만큼 하나 된 것을 알아줘야 됩니다. 여기에 원본, 여기도 너희들이 10분의 1도 안돼. 100분, 1,000분의 1이 교재교본까지 만들었으니 이대로 되면 하늘나라는 영원한 하늘나라이니 이 가운데에 있는 거야.
선생님도 이걸 이루지 못했어. 선생님이 마음먹고 에덴동산에 여자를 대하는데 억만인을 가 새끼를 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아내를 저기에 억만인 가운데 없으니까 “야야야야, 문 총재 네가 하나님의 어머니 될 수 있게 길러라!” 길러. 쉬울 것 같아? 어머니까지. 끝까지 스물세 번까지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알 것 다 알았는데 선생님의 비밀을 다 알지만 나쁘기보다 좋은데, 한 가지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히 같이 한방에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걸 어머니는 알아.
그건 갈라져야 돼. ‘우우’ 거기에 천추의 한이 남아 있어. 그것이 5월 8일이야. 오 팔이 사십(5⨉8=40)입니다. 20분, 마흔 두 살. 20분 약속이 마흔 두 살. 마흔 다섯, 10분 남겼습니다. 마흔 다섯 살이 되면 90세가 하늘 것으로 그냥 다 연결되는데 90세 생일과 90일 생일이 하늘 것이 못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어머니하고 8월 15일 남자의 때와 여자의 때, 여자 남자 뭐냐 하면 말이야 15수이고 하나는 8수이고 7수입니다. 여자는 7수 완성해야 되고, 남자는 8수에서 9수, 10수를 넘어야 돼요. 여기에 걸려 있어요. 그 해답의 답이 여기에 있다는 말, 뺄 수 있어요? 맨 마지막에 기가 차지.
맨 나중에 들어가서는 뭐야? 맨 나중. 여기는 맨 나중.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낭독 시작;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 2시 20분인 거야. 없어. 1초도 틀릴 수 없어.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것 해놓고 이것이 제목입니다. 제목이야. 알겠어요? 너희들 그 이름이 이걸 제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이 해석이 나오는 걸 몰라요.
(낭독 계속;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 총재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의 하나님입니다.
(낭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천지인.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 되는 기록적인 날의 선포를 합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없으니 천지인 참부모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걸 선포해.
이것은 5월 8일날 2시 20분에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데 여기에서 3시 30분에 5월달 15일을 빼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설명을 해야 되는데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 이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밝혔어요. 초부득삼이 제1차 제2차 제3, 구약⋅신약⋅성약 제4차 아담권 심정 정착시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설명을 듣기 전에는 모릅니다. 알 사람이 없습니다.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이야. 하나님도 여기에 걸려있다구. (낭독 계속;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알았어요? 1대권에 3시대가 넘어갈 수 없어. 1대에 아담시대에 다 끝나야 될 일입니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낭독 계속;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수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100분의 3시는 3시대를 말하고 25분은 100년을 중심으로 ‘4분의 1수를 100수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낭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다 끝, 이외에 없어. 지금까지 최종일체가 못됐어. (낭독 계속;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야. (낭독 계속;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이야.
하나님이 선포를 못했기 때문에 이걸 선포하고 아담 해와가 같은 선포를 하지 못해 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다 똑바로 이 역사 전체가 여기 다 들어갑니다.
(낭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다 끝내야 되는 거야. 최종이지요? 과정도 아니야. 시작도 이것 다 ‘최종일ㅊ를 이루어’ (낭독 계속; 완성…) 결론지어요. (낭독 계속; 완성⋅완결…) 야야, 어디 가? 이 자식아! 참으라구 이 자식아! 들어와 앉아! 왜 선생님의 말을 끊어 가지고 잘라 놓는 거야? 이 자식아! 누구 특권이야?
아무나 여러분이 대표의 입장이 안되는 걸 알아야 되는 거야. 그런 심각한데 일어서 가지고 오줌을 싸는 거야, 오줌. 오줌 조카들이야, 오줌 아들딸이야? 이 쌍놈의 자식아! 선생님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왜 선생님이 욕을 해? 이놈의 자식, 대가리를 칼로 모가지를 쳐버려도 말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이렇게 결론지어요.
(낭독 계속;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다 했지. (낭독 계속; 더불어…) 그러니까 알렉산더 역사가, 미국의 역사가 알렉산더 (낭독 계속; 더불어 여기와 마찬가지 함께 겸하여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미국에서는 안되니까 이 뜻을 끝으로 맺으니 미국 전체의 기독교 종교의 전체가 그러잖아요.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몇 천년, 몇 십 만 년이 아니야. 문 총재 일생 노정에 다 끝내야 되는 거야. 그 말이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낭독 계속;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생애의 한 때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승화식이 한 번이지 두 번, 세 번 있을 수 없다 이거야. (낭독 계속; 중생, 부활 승화식을 완료하기 위한…) 이걸 1대 가운데 완료하기 위한.
(낭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으로 선포합니다.) 한국에는 3시대 직계를 1대에 11년 동안 다 맞춘다 그 말이야. 이걸 누가 알아? 그걸 모르는 멍텅구리 가지고 이렇게 틀림없이 분석해서 잘 모르니까 다시 재판한 거야. 이 위에.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광명체 된 삶을…)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의 똥통 밑에 난민들을 중심삼고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내가 빚을 졌으니까 빚을 진 것은 이들을 구해주기 위해 했으니까.
(낭독 계속; 이제 그 빚을 눈물을 닦아주고…) 내가 눈물을 닦아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어두운 곳을 밝혀주니 영원한 참사랑의 광명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와 같이 살아야 된다. 그 말 아니에요? 어, 말해 보라구. 미국의 대통령 관료들이 앉아서 말해 보라구, 이 자식들아! 거짓말 아니잖아.
그 광명체 된 삶을 살아. 광명체 되어 빛을 나누어 주는 참부모대신 무형의 하나님이 빛을 나누어주지 못 했어. ‘빛의 창조주를 명령 못한 그 하나님이 이 대신까지도 하고 있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된다.’ 하는 말 아니야? 그래서 천지부모시대 선포, 그러니까 퇫! 천지부모이니까 천지부모시대를 선포하라는 거야.
(낭독 계속;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하나님이야. 어둠의 하나님, 밤낮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낭독 계속;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이 같이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또 없어. 이거 문 총재가 속이기 위해서 그랬어? 너희들 말을 들어보니까 사실 그대로인데, 너희들이 이대로 설명하는, 이와 같은 결심이 하나도 없으니까 또 와가지고 눈꺼풀 졸음 가운데 몽유병 환자를 만들 수 없어. 똑똑하게 눈뜨고, 냄새를 맡고, 듣고, 신진대사의 숨구멍 하나와 통할 수 있는 완전한 자리에서 그 말이에요.
(낭독 계속; 그런데 여기서 3시 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부모님 양위분께서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런 뜻 아니야? 읽어보라구.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선생님의 생애에 13년 기간 내에 다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죽어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건. 알겠어요? 알겠어? 죽어가지고 하는 승화식이 아니야.
살다가 죽은 사람은 누구나 한 번밖에 다 안 거칠 수 없다는 말이에요. 그걸 식으로 하지만 축제의 일로 정한다는 거예요. 누가 정해? 참부모, 참부모가 이 일을 시작과 끝을 정리할 수 있지. 밤의 하나님의 창조의 하나님은 손도 못 대고 기다리고 왔어. 무용지물인데 이들까지 해방해 주기 위해….
(낭독 계속;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처음 있는 거야.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나라가 못 돼. 이런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을 끌어다가 생애의 승화식을 한 번 할 수 있는 무늬를 남기지 못하면 모든 전부가 거짓말이다. 그 말이야. 승화식을 1차, 2차, 3차 가서 하게 되어 있어, 한 번 하게 되어 있어? 여기 보라구요.
(낭독 계속;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문 총재 13년…. (낭독 계속;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한국 사람 이외에는 이러한 기록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하늘땅에 없습니다. 그래, 한국을 이용해서 한국 백성이 주동이 되지 않으면 세계의 사람도 하늘도 없는 거다. 그 말이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맞나, 안 맞나? 이 자식들아!「맞습니다.」백정, 간나 죽일 놈의 새끼들이야. 내 틀림없이 밝힌 내용인데 거짓말로 해석해가지고 너희들 이익성을 봐가지고 도둑질 해먹으면 도둑놈의 새끼가 될까봐 퇫! 확실히 가르치는 거야. 문 총재 미워하고 도둑놈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말하라구.
너희들 사기쳐먹기 위해서 40년 지금까지 살고 있어. 지금 배 나가면 너희들 배를 버리고 도망가. 원영어업 가게 되면 미국 여자는 1년 반도 못 가서 3개월, 6개월, 7개월, 8개월만 돼가지고 7, 8, 9, 10수를 못 이루어 시집 다 가고 아기들 갖다가 팔아먹어 유학, 고아원에 팔아먹는 미국 여자들 알아?
이 쌍년들아! 너희들의 힘은 안 받습니다. 내 명대로 움직이라구. 집을 팔고, 땅을 팔고 몸을 팔아서 별의별 수치하던 것을 그 몇 배 더 뜻을 위해서 하겠다는 조건을 남기고 죽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의 역사를 남기라구. 조건도 남긴 것 다 지옥에 가게 되어 있어, 이거.
내가 미국의 수치스러운 너희들이 별의별 욕먹는 대표자 돼가지고 너희들 때문에 욕먹고 내가 지금 이거 하니 내 그 나라에서 내 말과 나와 더불어 풀지 않으면 영원히 풀릴 길이 없고, 나라 모두 영원히 없어지는 겁니다. 자, 그렇지 않다고 설명을 하라구. 어? 이게 거짓말이야?
그러니 분해. 얼마나 분한지 몰라. 너희들 하나도 없어지더라도 없애버리고도 그 물까지 이 환경까지 없애고 싶은 마음이 남아있다는 걸 알아야 돼. 이 미국 놈들아! 미국이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이고, 일본이 이놈의 자식들이 해야 할, 한국이 해야 할 책임이 뭐야? 체면불구하고 그 부모와 더불어 아무리 해도 우리의 뜻을 이루어? 없어.
한 칼에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 참부모도 다 없어진다구. 목을 매고 내가 하나님의 목을 매고 다리를 차고, 내가 목을 매고 같이 죽어야 될 운명의 동참자를 알아야 돼. 이 자식들아! 그런 뜻이 숨어 있어. 남길 것 없어. 다 밝혀주는 거야. 이걸 듣고 여기를 다시 볼 때 이 부록입니다. 부록이야, 부록, 부록.
여기는 뭐냐 하면 첫째, 둘째. (낭독 계속;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거기에서 남긴 유언서야. 아들딸 대신 나라 백성, 하늘나라의 국민대신 유언서를 내가 대표로 책임 하는 겁니다. 어? 그 말 아니야?
(낭독 계속;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유언서의 조건, 조건…. 미국에 있어서의 나라를 대신해서 하버드나 예일, 프린스턴 대학 같은 데에서는 역사에 나타나는 기록은 어느 나라나 할 수 있지만 교재를 만들지 못해. 하늘과 지옥 밑창을 다니면서 교재를 만들고, 문 총재를 부인해가지고 지옥에 안 갈 수 없고, 천국에 못 갈 수 있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나는 걸 피할 수 없잖아.
마지막이야. 찾아, 나한테 가르쳐 없어. 너 신학교 교수가 생각해야 돼. 이놈의 자식들! (낭독 계속;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덟 가지야. 그런 어려운 곳으로 찾아가서 맞춰 가지고 교본을 만들기 위해 꿈도 꾸지 않는 이 자리를 주고 갈 수밖에 없는 패들, 부모가 된 죄야.
생명과 핏줄이 하나밖에 없는 주인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우리가 책임 안 할 수 없어. 알만 해? 어? 읽어보라구. 가슴을 치면서 배 몰이 하면서 회개해야지. 밥을 먹고 네 다리 해 십자를 하늘에 배꼽을 벌리고, 젖통을 하늘에 놓고 여자가 드러누워 살 수 없어. 나도 옆으로 지금 자서 이쪽이 기울어졌어. 찌그러졌어.
어머니의 바람은 언제나 가르쳐야 할 자나 깨나 놓칠 수 없어. 여기에 몸이 찌그러져 바로 잡아야 하는데 너희들이 해야 돼. 너희들의 몸뚱이가 지팡이가 돼가지고 죽을 고개를, 천만 억이 넘어가야 날지 말지 하는 빚을 지어놓고 빚도 생각도 잊어버리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선생님 앞에 선생님 노릇을 하겠어?
부모님, 부모님 대접을 받겠다구. 그러한 태도를 보이는 무늬는 지상의 그림자도 없어져야 됩니다. 그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맞는 말이면 박수해보라구. (박수) 박수 안 쳐? 홀로박이 아니야. 백 번 박도 천 번, 억, 조, 경에도 벗을 수 없습니다. 양창식! 네 태도를 보면 좀 달라질 줄 알았더니 어제나 오늘이나 차이기 없어. 급변해야 되는 거야. 알겠나?「예.」알겠어, 모르겠어?「예.」
높은데 찾아가지마. 라스베이거스, 불구덩이 파이프 몇 만이 되는 파이프 통을 벗어나서 이것을 녹여버려야 되는 걸 알아야 돼, 내가. 불태워 녹여가지고 물과 같이 없어지게 만들지 않으면 사탄이 남고, 가짜 하나님이 남아서 문 총재 본래의 만왕의 왕, 참부모의 사랑의 전통의 입장에서는 없어지는 겁니다.
참사랑은 3억도의 온도에 들어가서도 살아. 불타지 않아. 연기도 안 나. 그게 참사랑이라는 거야. 그렇지만 다 알거라구. 지옥에서 이런 말 뺀 것을 벗어날 수 없어. 예수님이 낙원에 가 있잖아. 그 예수가 나와 같이 이런 말씀을 했으면 오늘날 세계가 이렇게 안되는데 왜 여기 한 마디도 못 하고 다 죽어버렸어, 이 자식아!
오야마다! 알만해? 너희들 7대, 8대 해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내 한 몸 같이 못 해. 깨끗이 교육시켜야 할 텐데 선생님이 114살 못 넘어갑니다. 97세도 힘들어요. 내가 알아. 어떻게 할 테야? 이걸 숙달해야 돼. 그것 다 외우라는 거야. 너희 나라 없어져. 말도 없어지고, 말이 한국말, 한국의 한스러운 말이야.
끝의, 끝 고개를 넘는 게 한국이에요. 일본 사람을 위해서는 한글은 제일 강고쿠(감옥), 캉코쿠(한국) 마찬가지야. 그걸 선생님과 같이 없애버려야 돼. 선생님의 아내가 안되면 어머니가 안돼. 없어지는 거야. 신부가 안되면 없어져. 그러니 없어. 오색가지 보석 반지를 들고, “선생님! 소식 전합니다. 내 힘이 이것이니 헌금 이거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승화시키고 그만 두소. 미국, 한국과 일본도 일본만 부조만 해도 됩니다.”
이런 놈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자격이 없어. 이 쌍 것들아! 더 얘기하면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이 다 쫓아. 분하고 선생님은 분하고 원통해. 알만해? 너희들을 대접하면 선생님을 대접하는 건 뭐야? 잠자리를 한 번 조정했어, 아침 점심밥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선생님이 생일날 한 번도 준비하지 않지만 그 준비한 대신 하루 저녁, 하루, 한 달, 1년 해봤어?
내 신세를 지려고 선생님의 피 빨아먹으려고 따라다니는 거야. 점심 먹었던 것 자랑하고, 점심 대접하는 걸 생각하지 않고 저녁 아침 1년 꿈도 안 꾸고 있어. 점심 때 한 번 자랑하는 생일을, 종 새끼에게 쳐 발리는 그런 사람들 앞에 퇫! 천국의 꿈이 없어, 없어.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Bellagio), 베네시안(Venetian)에 컨셉이 없다는 거야. 베네시안…. 평지 아니면 걸어가려고 나는 못 걸어 서가지고 기도하고 그 뛰쳐나오는 길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내 대회, 만 2천 명, 3만 명, 5만 명 이상의 사람이 모일 수 없어. 청평의 지금 현재 지하 회관 짓는 것을 2만 7천 명, 5만 명, 7천 만 명, 13만 명 지을 수 있게끔 곁다리 동서사방의 부관을 지으라구, 지시했어요.
라스베이거스보다 나은 13만, 21만, 120만, 1200만, 1억 2천 만 회합할 수 있는 한국땅을 만드는 거야. 준비 다 되어 있어요. 금강산 지역으로. 선생님의 마음, 알만 할 것 같아? 보기가 부끄럽지. 한국 교포도 여기에 와서 뭘 찾아왔어? 선생님이 쫓아내는데 깃발을 들고 한국과 동원돼가지고 부채질하던 패들 아니야?
몇 십년 전의 문 총재를 한 번 생각해 봤어? 우리의 문전에서 개가 짖지 않고, 계산이 그리는 것이 울지 않게끔, 쥐가 환영할 수 있고, 파리 떼가 빌지 않고, 경배할 수 있는, 파리처럼 비나이다. 이렇게 얻어먹는 거야.
반대의 형상을 보이지 않고 나 영계의 하나님 앞의 보좌를 올라 올 수 없어. 잠자는 병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데, 건전한 자리에서 아들로서의 하나님을 모실 수 없는, 그것 나 못 해. 충신으로 살겠다구. 그게 선생님의 사상이야.
그 하나님을 해방해서 보좌한 게 천상 세계야. 숨 쉬고 잠자지 잠 못 자요. 너희들 잠 자고 천년만년 살 것 같아? 못 살아. 두고 보라구. 에이즈(AIDS)병 피할 수 있어? 프리섹스 좋아하다가는 한 갈래 사랑을 잘못하면 에이즈 병으로 말라 죽습니다. 문둥병 백 배, 천 배 이상 무서운 건데 왜 격리를 하지 않아, 미국이?
격리를 하라고 워싱턴 타임스 중심삼고 몇 번씩 신문사도 문 총재 죽기 전에 너 죽기 전에는 이 전부 다 격리할 수 없어. 죽고 격리하겠다는 거야. 협박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 이 쌍것들아! 그래도 지금도 그 놀음을 계속하고 있어. 이제는 3분의 1고개 넘었어. 한국에는 98퍼센트, 3퍼센트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번에 내가 가서 라스베이거스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을 중심삼고 만민이 조국은 같은데 사는 생활은 지금보다…. 핸드폰 가지고 똑같은 생활을 같이 할 수 있어. 같이 음식을 돈으로 보내줘가지고 꽃 잔치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서 부모님을 같이 모셔 가지고 꽃 잔치 하는 시설을 해가지고 생활시간을 그 날을 추구할 수 있는, 세계가 동의를 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
언제 선생님을 그렇게 잔칫상에 자기 일족 미국 대통령, 재야 하늘의 관직이 전체가 합해서 선생님을 축하할 수 있는 생일무대에 조그만 땅에서 할 수 있는 시대야. 다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 안 그래? 거짓말을 못 해. 문 총재 거짓말이 아니야. 사실이니 피해 살지 못해. 이 쌍것들아! 쫓겨난다는 거야.
길가에 피를 토하고 쓰러져 없습니다. 백인들 주의하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우와와와와와. 거짓말하면 쓸데없는 말 중심삼고 춤을 추고 나발 불고 있는 나라의 원수야. 내가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하루 저녁에 72만 부, 삼 칠이 이십일(3⨉7=21) 이십사, 2억 4천 만 케이브이의 발전소만 해 놓으면 내가 플라그, 플라그마.
플라그를 빼버리면 지옥 되는 거야. 플라그마티즘, 플라그이즘이 플라그마, 사탄에 있던 티즘, 테스트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실제 너희들이 해야 될 거야.
(낭독 계속; 권수로 말하면…) 1천 여권이 아니야? 2만 7천, 3만 4천이 넘습니다. 너희들 대학교 나와가지고 졸업하고 대학원 졸업해도 1년에 10권도 책을 못내는 패들이 이걸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할 테야? 영원을 두고 영계에 가서 이 책을 붙들어 가지고 해방의 날을 그리워하고 눈물을 지어야 할 역사가 남는 걸 알아야 돼.
노라리 패 저런 패들 들이지 말라구! 찍찍 빽빽하고 있어. 자, 보라구요.
(낭독 계속; 1천여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 선생 말씀선집’…)말씀집이 선생이라구. 말씀집이 그대로예요. (낭독 계속; ‘원리강론’ 그대로입니다. ‘천성경’ 그대로입니다. ‘가정맹세’ 그대로입니다. ‘평화신경’하고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그만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끝입니다.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것 다 너희들이 알아야 되는 거야. 학교 다 집어치우라는 거야. 유치원, 중고등학교, 세계 문 총재의 이제 유치원 비로소 천정궁 앞에 유치원 만들고, 영어 제일 잘하는 세계의 학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광물학자, 광물학 박사가 신학대학원 총장이 되어 있어. 유도하는 인재가 무술세계의 책임자가 되어 있어.
경찰 책임자가 됐지? 석준호!「예.」다 너에게 맡기겠다고 하지. 무술세계에서도 알겠어? 태권도세계에서도 경찰세계에서도 몸을 가지고 기술을 갖춘 너를 당하지 못한다구. 내가 서울의 서울 고등학교 졸업생이야? 어? 거기에 유도 가운데에서 전국에서 1등 할 때 증거하던 친구가 요전의 경찰대학의 총수 임명할 때 소개하더만. 맞지? 앞으로 돈을 좀 대야 할 텐데 어떻게 할 테야?
네가 하늘땅의 소유권, 네 분량권을 상속받을 수 있게끔 해가지고 하나님한테 전수받겠나, 그것도 안해가지고 너를 이용할 수 있게끔 전수받아가지고 내가 책임자 되겠다는, 나 그런 사람이 아니야. 그 수산 세계의 제일 어려운데 다 이거 배 전부 다 깨트려버려, 미국의. 가미먀아 못하겠다고 다 난장판, 일본도 전부 다 후퇴하는데 문 총재는 세계의 수산세계의 지도자 가정 특별수련회를 49차, 51, 56차까지 끝낼 것을 여덟 배를 남길 것을 약속해.
8일간 중심삼고 하루에 3천 개씩, 3천 불씩 하루에 2400불이야. 2천 4백만 원이야, 하루에. 그걸 중심삼고 8일간씩 기간을 중심삼고 어느 일본 놈들 이제 8일간 줄 텐데 재산 전부가 입적시켜 놓고 자기 이름은 천일국 백성의 이름으로 등록하지, 일본 이름, 미국 이름, 영국 이름, 불란서 이름 없어.
에덴에 그런 나라가 있어요? 없어. 아담 해와, 천사장,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밖에 없었어. 그게 거짓 부모가 만왕의 왕이 못됐어. 참부모가 못됐기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이 부모의 재림주와 구세주, 세계의 왕은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문 총재 와서 하려면 이 모든 것을 다 졸업장 갖고야 할 수 있다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돼.
최종창! 한국에 갈래, 안 갈래?「한국에 가겠습니다.」나 명령 안 해. 여기에 죽으라구. 죽어라 해도 가야 돼. 왜? 너희 조상이 어디에 있어? 조상의 뼈와 밀살가루에 강에 떠 있더라도 조상을 밟아가지고 눈물을 흘려주는 거야. 조상이 묻은 돈을 하늘을 없애야 조상의 무덤도 하늘나라 되어 있어.
재림부활하는 문 총재를 목전에 바라보는 권내에 있어서의 3년 6개월, 4년 3개월 돼야만 그 떠날 수 있습니다. 그게 답이야. 일본 사람, 일본에서 살겠어? 재산 다 있고, 한국에서, 미국 사람 전부 다 한국의 조국과 고향의 하나님의 조국, 고향이 그 집안에 전부 다 이전시켜. 여기 그래요. 여기 있잖아.
(낭독 계속;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첫 번입니다. 옛날에 봉헌 다 거두어가지고 당신 앞에 바쳐드립니다. 새롭게 (낭독 계속;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식을 끝냈다는 거야. 이게 거짓말이야? 여기에 넘어가지고 처음 같이 믿지 못하니까.
(낭독 계속; ‘문선생 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이야, 그런 말이 어디에 있어? 죽어보라구.
밤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교재교본을 생각도 못한 이 예수님이 낙원밖에 뭐 천국은 뭐 열쇠가 없어. 열쇠, 열쇠를 여는 키가 없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가 없어. 라스베이거스의 쇠는 미국에서 만들면 키는 라스베이거스밖에 없어요. 주색잡기. 주색이야. 술과 색과 사기꾼 작게 해가지고 세상을 망치는 곳이 라스베이거스야. 거기에 열쇠를 갖고 있는 양반은 밤의 하나님이 아니고, 낮의 하나님이야.
라스베이거스에 공인을 받아야 돼. 라스베이거스가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이야, 고향이야. 거기를 안 거쳐 가는 쇠도 못 만들고, 열쇠를 가질 수 없으니 영원한 멸망의 일족밖에 남지 못하니 그것을 해방시킬 때는 참부모, 참왕이 둘이 합한 승리의 하늘나라의 열쇠는 하나요, 그 열쇠를 여는 천국 비궁에 들어가는 시크릿 펠리스 오픈 게이트 키, 오픈 키 댓 오리지널 모두 키가 하나밖에 없어.
미국도 없고, 소련도 없고,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창조주 내려야 할 것도 없고, 밤의 하나님이 됐다는 그 분이 키를 하나 갖고 있기 때문에 그 키를 중심삼은 교재교본을 만들기 때문에 키, 열쇠를 만드는데 어디에서든지 만들어. 오케이야. 그렇지만 한국의 문 총재의 허락을 이 키, 열쇠를 열 수 있는 열쇠, 키는 한 분밖에 없기 때문에 그 분의 승낙이 없으면 영원히 지상에 천국은 없는 거야. 지옥이야. 다른 데를 막아야 돼. 간단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본어도 영어도, 나 모르던 얘기이고, 발음을 모르던 패야. 발음 시정하기가 얼마나 20년 지금까지 안돼. 대충했더라면 옛날이라도 한국말 하고 다니니까 그것 외워야지 인터넷 뭐이? 발음, 발음이 문제야. 발음이 안되는지 몰라. 마구도나루도(맥도널드)*(*3;32;5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부터3;33;06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의 말을 모르고 얘기하지 않아. 다 알아. 자, 그러니까 이 말대로 살 거야, 안 살 거야?「살겠습니다.」그러니까 (낭독 계속;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이제 알았어? 알았어, 몰랐어?「알았습니다.」그 세계에 가서 내가 몽둥이로 한 번 들어, 총칼 전부 다*(*부터3;35;29 영어로 말씀하심)
마음대로 천국 너희 가서 못합니다. 선생님이 얘기해야 돼. 간판 위에 붙게 되는 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기도해보라구. 예수님과 4대 성인을 잡아다가 결혼시킨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 미국의 대통령이 한 사람이나 했어? 조지 부시 말도 오*(*3;36;12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거짓말이야. 내가 아는 사실이야. 알겠나?
(낭독 계속;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내가 그걸 알아. 나는 버스 타고 다니면서도 짚차 타고 다니면서 내 입이 말을 해.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투 더 스트레이트 (To the straight) 투 더 겟 다운(To the get down) 틀림없이 다 움직여. 운전수 알아. 선생님이 자면서 얘기한다고 깨야 돼. 깨가지고 얘기한다구. 그러다보니 우와 레버런 문 세 곳까지도 오늘 잡아죽여서 생포해가지고 갈래갈래 가죽, 살, 뼈까지 골수까지 팔아먹을 몇 천만, 몇 억 불이 이익이 나? 다 퇫! 거짓말도 뻥 했어.
뻥을 두 번 하면 그 소문을 지키기 위해서 점점 이제는 누구도 그런 말을 안 믿어. 공산세계가 세계를 지배한다면 안 믿어. 새빨간 거짓말인지 다 알아. 문 총재의 말이 아직까지 거짓말인지 아닌지 10퍼센트는 거짓말을 하는지 사실을 알 수 있는데 20퍼센트 안 맞는 것 가지고 왜 주저하고 이 쌍놈의 자식들아!
100퍼센트 거짓말 공산당은 믿으면서. 미국이 공산당에 다 넘어갔어. 내 말 20퍼센트 중에서 잡아제겨 가지고 뒤집어 놓느냐 아닌가 보라구. *(*3;37;58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낭독 계속;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의 교재교본을 함부로 했다가는 그 일족과 나라의 인류 자체가 날아가 버리는 거야. 문 총재가 ‘교재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론을 모르고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대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오야마다!「하겠습니다.」양창식!「예!」닥터 월시!「예.」
알고 ‘예!’ 해? *(*3;39;28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이 말을 못하고, 영어 말을 모르는 게 아니야. 다 알아듣고도 모르는 체 하고 살지. 너희들이상의 벌써 스물한 살 때 공부하면서 대학교의 교본 같은 것 성경의 해석 책을 다 설파하고 안 사람이야. 세계의 학자가 누구의 사고, 학설을…. 그런 사람이 물어볼 게 어디에 있어? 기독교에서. 기독교를 그렇게 세밀히 아는 문 총재는 목사들이 하하하 *(* 3;40;13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지? 영어말은 선생님이 저 발음, 무슨 말인지 알지. 모르고 말하지 않아. 너희들 속이는 말하지 말라구. 안 속아. 자.
(낭독 계속; 여러분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가미야마, 후루다! ‘예스’야 ‘노’야? 확실하게? 가미야마도?*(*부터3;41;09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 자, 나 뭐야? 영어 똑똑하지만 영어도 안 쓸거야. 안 들을 거야. 한국말 배우라구. 한국어를 배워야 선생님의 발음이나 내용을 알아. 밤이나 낮이나 이 책 보게 되면 웃음이 앞서는 거야. 이야, 노래가 앞서. 혼자 춤을 추고. 어디든 천국이야. 천국이 아닌 곳이 없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3주일 이내에 그 나라의 대통령, 문교부 장관, 교육부 장관까지도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훈련된 사람이야. 진짜 훈련된 사람이야. 가보라구. 따라가며 사흘만 되게 되면 벌써 여기 이게 틀렸어. 시정.
독일 놈들이 전부 다 베어링 만들 때 나한테 코를 떼어주고 문 총재 무서운 사람이라구. 자, 이거 전부 다 읽을 거애, 말 거야? 자, 빨리 읽자.
(낭독 계속; 훈독회의 전통을 세어야 할…) 이제 한국말 아는 다면 얼마나 내가 편리하느냐? (낭독 계속;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런 부탁이 필요 없지. 주었으면 될텐데.
(낭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 그러면 다 끝나는 거야. 만들지 않았으니 문제가 되는 거야. 내가 필요하고 나 여기에서 살며 관계 맺을 필요 없어. 나는 영계에 갔다가 왔다갔다 거주지가 영계에 있고, 어디든지 내 거주지는 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고, 모심을 받을 수 있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데 뭐 고생을 하며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 말이야.
선생님이 찾아갈 곳이 어디에 있어? 선생님이 찾아가 만나 볼 사람이 어디에 있어?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도 나를 만나려고 해도 안 만나. 한 번도 안 만났어. 더블유(W) 부시를 내가 만들었어, 이놈의 자식! 죽어 나가 빠져.
야구 할 때 그 뭐라구 그러나? 잡이라고 그러나, 작이라고 그러나? 잽, 복싱 글러브 잽. 조시 부시 대통령 둘째 아들이야. 이걸 남미의 대통령과 북미의 대통령이 같이 서류를 꾸려가지고 내가 당선시켜 줄 텐데 하면 천하통일이야. 왜 말 안 들어?
“신문쟁이의 말, 문 총재의 사기말이다.” 하는 걸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했다가 다 망쳐놓고, 이야, 작년 8월달에 다 끝난 겁니다. 내가 이게 필요 없어. 조지 부시 가정이 반대하기 때문에 언론계의 말씀을 듣다보니 한 두 녀석이 잘못하면 사탄 세계의 괴물단지에 걸려서 이야, 통일교회의 잘못하면 수 만년 역사가 굴러 떨어지기 전에, 나가 죽기 전에 이 일을 안 해 놓으면 큰일입니다.
이제는 교재가 나와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해. 미국이 없어져도 걱정 안 합니다. 너희들 다 워싱턴 이거 얼마든지 2세들이 얼마나 똑똑해요.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은 여기 학교에 들어가서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이 1등 2등 15등 5등 전부 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천재의 혈족이라는 소문을 남기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윤정로 아들딸 공부 잘해? 박사 만들었어? 찌끄러기 박사야, 정정한 씨 될 수 있는 박사야? 어?「씨 될 수 있는 박사입니다.」그런데 왜 축복을 30세 이상 돼서 받았어? 왜? 선생님의 아이들은 17살, 18살, 19살에 다 했는데 불구하고.
이제 축복 패, 소생⋅장성⋅완성 패도 못됩니다. 못 들어갑니다. 그것 알아요? 선생님의 세계에 필요 없습니다. 그것 아나, 모르나, 물어보잖아? 이 자식아! 잘했어, 잘못했어? 미리 똑똑한 그 아들딸 선생님의 주위에서 선생님의 아들딸 울타리 돼서 교육이라도 했으면 우리 아들딸이 저렇게 안됐을 텐데 박보희 아들딸, 유효원의 아들딸이 다 그렇게 안됐을 텐데 왜 다 그렇게 됐어?
문 총재하고 문 총재 아들딸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 요즘에 와서는 병신도 좋아. 눈이 없고 곰보 하루라도 좋습니다. 우리의 아들딸 빼놓지 않고 결혼해주고 암만 기다려야 내가 얼굴을 돌이키려니 모가지가 돌아가. 얼굴이 움직이지 않으니 어떻게 하나? 기대는 사람들 빨리 처리해 버리라구.
둘밖에 없어, 지금. 연신이하고 정진이. 연신이는 서른두 살이 됐어. 정진이는 스물여덟 살이 됐어. 내가 말할 때 대학원, 박사학위에 마흔 살, 서른다섯 살까지 끝내라. 그러면 내가 하늘땅에 없는 남자를 만들어서 결혼시켜준다. 그러고 있어. 선생님을 만나러 왔다가 선생님이, 선생님이 앞방에서 자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안 만나봐도 돼.” 그런 교육을 하고 있어. ‘휘이익’
내가 소리 나니까 그때야, “아버지! 성진이가, 정진이가 왔습니다. 어디에 있소?” 어디에서? 워싱턴에서 영국에서 왔습니다. 어머니를 만나기 전에 아버지를 먼저 만나야 할 텐데 어머니는 왜 그렇게 교육을 못 하나? 그게 나중에는 얘들을 데리고 내가 시장에 가고 어디 데리고 나가라니까, 좋은 말씀으로 그걸 바라고 있으면 데리고 나갈 텐데 “아버님은 낚시 갔다가 고단하니 잠을 자십시오.”
시장에 갔다 와가지고는 길 도중에서 전부 다 갈 길 다 돌려놓고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가라는 것을 교육을 못 하는 어머니. 어머니 보고 “다시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틀림없이 교육을 했습니다. 너희들한테 교육 할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찾아와가지고 틀림없이 교육해야 돼. 같이 살 수 있는데 같이 사는 국가 경계선을 어떻게 비자 가지고 만날 수 없는데 어떻게 마음대로 만나서 같이 의논할 수 없어. 나 그것 싫어. 영국 간판 떼어버려. 미국 간판 떼어버려. 콜롬비아, 남미 미국 전부가 이게 42개국이 2차 대전 때에 도울 때 43개국이 확실하지 않아.
47개국까지 요전에 말하더라구. ‘휘이익’ 나 잘 모르겠어. 어제께 내가 뉴요커의 집 어디야? 뉴욕 시중 복판 차타고 왜 뉴요커의 집이 왜 보이지 않나? 내가 뉴욕 앞에 가서 내려야 할 텐데 뉴저지라는 가미야마는 뉴자지, 여기에 와서 내리노?
지나오면서 우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 어디에 있나? 길의 이쪽으로 전부 다 뉴요커에 있어서 이게 벨베디아 찾아오는데 외곽 도로로 나오는데 먼 길에서는 옛날에는 날이 밝은 때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을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 옛날의 손님을 제일 정거장 될 수 있는데 우리가 뉴욕에 갑니다.
제일이고 하나밖에 없어. 그 앞에 있는 이게 거기에 간판이라도 있다면 뉴욕 간판의 이 뉴욕 세계의 간판이 제일 크다는 간판을 내가 붙이라고 했는데 붙였다는 말인데, 그런가 안 그런가 한 번 바라보고 미국 끝장내고 가려고 하는, 찾아오니까 간판도 볼 수 없고, 저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
내가 떠나기 전에 그 앞을 지나가면서 간판을 붙여. 그 다음에 ‘자유의 여신’ 옛날에는 내가 그 여신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저 팔 가운데 오른 팔 든 그 눈까지 아이고, 그것 수많은, 5시간 걸려가지고 거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7시간이 걸리는데 요즘에는 올라가지도 못하게 한다며?
그 누가 만들어 줬어? 불란서가. 영국과 미국의 원수인 불란서가 만들었습니다. 나는 미국의ㅣ 협조를 받아, 40개국 마지막 남은 이 미국과 같은 레버런 문이 조국과 고향을 한국 삼겠다는 그 주인양반이 자유의 여신을 안 바라볼 수 있어? 바라보면서 거기는 바쁘니까 먼 데서 바라보니까 조그마한 사람으로 보여.
옛날에 이야, 엘리베이터 타고 저 팔을 들고 10층 높이만큼 보일 텐데 멀리에서 바라보는 이만한 사람밖에 안 보여. 요즘에 빛깔이 어떻게 파란 깃발을 만들었다가 노랑 깃발을 만들었든가 이야, 안개 속에 드러나는 바닷물결 같은 모양, 파란빛이 비치는 여신의 신상이 저렇게 되어 있구나.
나는 검둥 칠을 해버리면 어떻게 되겠나? 구라파 사람이 자랑할 수 있는 미국 박물관이 없어질 때 그렇게 해서라도 백인 제일주의의 모양이 하늘의 씨로 심을 수 있는 씨밭이라도 만들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하고 왔어. 그 김기훈 찾아서 양창식이, 김기훈이 가요. 저 녀석도 없어.
한참 찾으니까 뒤에 둘이서 여기 바빠가지고 뛰쳐오더라구. 불쌍하게 그렇게 살고 있어. 그 마음 세계의 동기가 누구야? 선생님의 동기, 어머니도 아니고, 미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나는 옛날에 내보내던 예수와 구약시대 사람들을 불러가지고 다시 교육하는 것 바라겠구만. 신학 종교인들이 바라겠구만.
옛날에 떨어져 나갔던 통일교회의 신자들을 다시 모두 바라기 때문에 7개국 외국 병사 제겨놓고 옛날의 사람이 다시 모여 재교육, 실체의 교육을 하면 다시 살릴 수 있으니 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모두 빠를 것이다. 그래서 대회 밑에는 반드시 유정옥의 원리 실체 강의를 빼지 않고 움직이는 역사를 너 한국 사람 환영하는 사람이 누구야? 누구야?
양창식 대신, 유정옥 대신 오줌 쌌나?「아직 못 쌌습니다.」3분의 1은 쌌어? 3분의 1 싸면 보자기 수건, 손수건 두 손만 집어넣으면 넉넉해요.「참을 때까지 참겠습니다.」나 하루 종일 할 텐데 그 사정을 누구보다 내가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팬티를 칠십 노인, 팔십 노인, 구십 노인, 백 살, 칠성판에 올라가서 오줌통 안에 팬티까지 있는 것 내가 알아요. 이야, 너희들도 모르는 비밀 세계를 알고 있어. 노릇하는 것이 선생님 노릇하기가 얼마나 힘들겠는지 생각하고 동정 좀 해 줘라. 이 쌍것들아! 알겠어? 이 쌍것들아!
쌍것이니 두 사람, 네 사람이 들어가는 쌍것이니 죽은 사체는 공동 사체는 쌍것에 들어다 붙는 거야, 쌍것. 쌍것 너희들 쌍것 죽으면 날아가는 저 겉, 밖에 앉아 쌍것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어? 그것밖에 할 것밖에 없잖아. 이런 말까지 했으니 들을 말 다 들었고, 선생님이 할 말 다 했으니 되고픈대로 되라.
한 말을 닷되를 한 말 짜리로 팔아. 반 말을 한 말짜리로 한 말짜리를 닷되로 팔아먹든 마음대로 될대로 되라. 될대로 돼가지고 천국에 남아지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될대로 되라. 닷되가 있는 동에 반대가 있고 반대가 되어 있어. 반대의 두 배는 말이 있는데 될대로 되라. 너희들 마음대로 되가지고는 너희 집에서 난 사람은 이웃집에도 숨겨가지고 혼자 뭘 만들어 먹겠다는 너희 집 되는 가짜 지옥 되는 전부 다 천국은 이만한 한 알, 씨알도 들어갈 곳이 없다고 결론짓고 있는 거야. 이 쌍것들아!
뭐 우리 집이 좋다. 너희 집 내가 방문 했나? 이제 방문할 때가 옵니다. 너희 집에 가서 한 달 동안 살 거야. 반년 동안 살 텐데 살 때 미리 이 제도 은행에 예금해가지고 그 돈을 내가 끌어 써서 불쌍한 피난민들, 거지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보다 잘살 수 있는 집만 만들면 세상이 벌꺼덕 뒤집어져.
3년 이상이 세상이 뒤집어져. 그것까지 너희들의 힘 안 빌리고 내가 살아서 20년 30년만 남은 기간 연장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 텐데 145세까지 살게 해 주겠습니까? 내가 할게. 선생님이 이 참 말하는 게 빨라요.
뜨개질을 잘해야 되는 것 같지만 우리 누나 셋이서 하루에 장갑 했지만 나는 하루에 장갑 세 켤레를 짰어. 만들어서 나눠 줬어. 재간이 있는 사람입니다. 물어보라구. 문승용 사장한테 가 물어보라구. 형님이 얼마나 재간이 있는지, 주먹질 잘하고, 이야, 대나무 속에도 잘 숨어. 세 개이면 세 개를 보게 될 때 세 나무가 딱 서면 여기에서 봐. 그 자리에서 초점에서 딱 그 세 나무가 이 막아, 벼랑같이 그 자리에 들어가 딱 숨어있으니 찾아오는 이 삼각지의 이 점에 그 자리는 바람벽이 산 같이 보이니까 안 가고 반대로 가니까 나만이 살아남아.
알만해? 알만해? 잘난 녀석이잖아. 선생님의 뒤를 안 따라다니고 자기가, 요즘에 밥도 여기에서 안 먹겠다고 독방에서 살면서 여편네 끼고 다녀가지고 자기의 사돈의 팔촌과 희희낙락하면서 선생님 뒷방 늙은이로서 벽돌담 쌓아놓아 가지고 이제 선생님이 영원히 안 와. 아니 하늘나라에 갔다왔다가 지상, 지옥까지 다 왔다가 못 갈 데가 어디에 있어?
내 눈, 내 환경세계에서 살 자가 없어. 그런가, 안 그런가 들어보라구. (낭독 계속;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 천도입니다. 천, 하늘의 길이에요. 천교가 아니야. (천도의 말씀을) 천교라고 하지 왜 도라고 하나? 천도의 말씀이 교본 위에 있어요.
(낭독 계속;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되는 거야. (낭독 계속;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밤이나 낮이나 별의별 협박이 있더라도 (낭독 계속;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집에 들어가도 훈독 시간, 5시간 계속했어.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맹세문 외우고, 한국 사람 오, 우리 조국이 세계의 판도가 널리는 믿든 거와 마찬가지로 훈독회 해 볼 때 숨길 곳이 없는 훈독회 말씀을 알고, 비록 안 심어 가지고 부모가 잘 훈독하는 아들딸 끼고, 읽고 어디에 가더라도 자유천지입니다.
(낭독 계속;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 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경계선 천국에 들어가. 그렇게 되는 거야. 너 미국에 한 사람 들어올 때 이 교재교본 중심삼고 졸졸 외울 수 있는 사람은 천국이 되지 말래도 대통령이든 누구 전부 다 면장이 없고, 반에 반장이 없더라도 천국이 됩니다. 사탄 세계 전부 다 철폐해도 이 말씀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천년 후에도, 나라 너희 나라 미국 백성 소련 백성 중국 백성 한국 백성 이상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그 책이라는 거야. 그렇게 된다는 말이야. 지킬래, 안 지킬래? 안 지키겠다는 건 자유이니까 마음대로 해도 좋은데 그 “좋습니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 손 들어보라구. 어, 왜 그 말이 틀렸나? 손 들다 말고 알지 못 했으니까 선생님의 말을 몰랐으니까 영어하는 사람, 일어하는 사람 교육 갈래가 아니될 수 없기 때문에 ‘세계를 빨리 3년 이내에 한국 안 배우면 큰일난다.’ 하는 경고의 말을 기억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잖아.
경고했는데 박수를 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잖아. 그게 거짓말이야? 내가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로 알고 있는데 너희들이 나, 선생님을 속여먹잖아. 맞는 말이야, 틀린 말이야? 맞는 말이면 손 들어가지고 박수해 보라구. (박수) 손들어 가지고…. 알쏭달쏭한 한국말을 아는 사람들은 다 박수하지.
어, 나도 한국 따르고 나 일본 식구 따라가서 미국 사람이 일본 말도 몰라. 한국 사람도 모르니 둘 다 모르니까 일본 사람, 한국 본 따가지고 일본 사람은 일본 사람, 한국이 일본 사람 거기 본 따가지고 무조건 받아, 더벅머리가 되고 미친 다음에 꿀떡 삼켜 소화할 능력이 있으면 너희들이 선두서는 거야.
그 소화할 수 있는 재료를 소화 못시키잖아. ‘휘이익’ 너도 한국 사람이야, 미국 사람이야? 절반 사람인가, 한국 사람인가?「일본 사람입니다.」일본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지. 낙제꽝이야. 그렇기 때문에 3년 이내에 한국말 안 하면 내가 상대도 안하고, 보기도 싫어. 쫓아냅니다.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왜? 3년까지 30년 몇 천년, 3천 년, 7천 년을 기다려왔는데, 한국말을 몰라 가지고 낙제꽝이, 낙오자가 될 수 없잖아. 그 선생님이 부탁하기를 3년 이내에 한국말을 해야 되겠다. 가미야마!*(*4;05;5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문, 문 씨 친척 여편네를 통해서 배워야 돼. 대신 통일하고 집안이 통일하지 않으면 그 집안에 나를 가 앉지도 않아. *(*4;06;1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4;09;23부터 영어로 말씀하심)*(*4;09;34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여기 보면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부터4;09;5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낭독 계속;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자세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초부득삼과 칠전, 일곱 번 쓰러졌다면 여덟 번은 하늘이 이루었는데, 형진이는 “칠전팔기를 선전해라! 아버지, 어머니 감춘 것을 드러내고 너는 선전해라, 일어나라!” 팔기하고 있어요. 주저하지 않아. “우리 아버지는 메시아, 구세주요.” 국진이도 형진이도 형제가 “아버지의 권위와 아버지의 능력은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 그 가외에는 가짜입니다.”
그것 하던 패가 여러 패가 나왔다가 다 죽어버리고 없어졌어. 제자들 가운데 “문 총재는 재림주이고, 세례요한밖에 안됩니다.” 이러던 패, 나머지가 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모님의 형님되는 그 사람도 지금도 살아나가지고, “문 총재를 모십니다. 우리 처동생도 존경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을 내가 찾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내 문전에서 오라는 말도 안 했는데, 어떻게 체면 가지고 백 번 죽어도 못 가겠습니다.”
윤정로도 이걸 알아야 됩니다. 체면불구하고 우와, 석준호, 양창식, 선서 그 자리에 나 끼워줄 수 있는 말씀 한 마디해야 신문사 사장은 무엇도 없이 교육하던 신문사 사장이라도 알아주지 그 안 해 주면 안됩니다. 아, 그래? 그래, 알았다. 요전에 와가지고 다 보냈는데 선생님을 독대해 만나야 되겠다. 자만이 남아가지고.
나도 그것 모르겠다. 내 아들딸 내 마음대로 못 해. 가 물어보고 의논해서 내가 좋을 수로 해결하면 자기들이 책임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도 부모도 책임 못 지는데 밤의 하나님밖에 낮과 밤의 하나님이 책임질 수 있는 건, 너희들이 어떻게 자기가 독대해가지고 책임 지워 줘?
이만큼 말했으면 심묘상!*(*부터4;13;22일본어로 말씀하심) 그 누구야? 누가 와서 뭘 줬어?「아버님, 일본말 하시는데 통역을 들어서….」통역 들을 필요 없어. 모르는데 그 누구 일본말 아는 말 듣고 열 마디, 한 마디 중심삼고 열 마디, 한 마디 참말을 중심삼고 그것만 듣고도 통역 안 쓰고도 3년 4년 이후 두고 보라구. 통역, 일본 사람 통역 못합니다.
*(*4;24;32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뫼조.」뫼조가 뭐 있나?「새하고….」무슨 새야? 그 내조는 까치야, 까악까악. 그것 알아요? 뫼조. 까치, 까악까야. 까치는 동서남북 바람이 불 곳을 압니다. 둥치를 틀면 우와, 금년에 바람이 어디로 부는 걸 알고 집에 감탕을 넣어 가지고 비가 새지 못하게 엮어진 나뭇가지 안팎으로 벽을 만들어.
이야, 뫼조를 내가 알아서 그 사실과 선생님을 그 몇 년 동안 우리 집 앞에 큰 아카시아 나무가 몇 곳, 동네방네 5리 안팎에 드러나는 아카시아 나무. 누구도 마음대로 올라, 나외에는 올라갈 수 없어. 나도 동네방네 모여 가지고 까치 둥지로 올라올 사람이 없으니 새끼가 어떻고 뭐 어떻고 전부 내가 있는데 감정을 알 텐데 “내말 믿겠나?” “어, 너는 원숭이띠이기 때문에 ‘바르르’ 하면 잘 올라가지. 올라가봐.”
그래 그 감정을 다 했어. 동쪽, 남쪽 바람이 어디로 불지 알았어. 그래, 가지, 가겨거겨, 일본에는 가갸거겨, 가나다라. 나냐, 가갸거겨, 나니 이렇게 되면 가 한 다음에 까는 못 올라와. 가치라구. 가치라는 것은 장사세계의 백화점의 가치는 까치를 몰라.
일본말로 까치 못합니다. 해봐, 가미야마!*(*4;33;21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이우에오, 아하고 오. 아하고 오는 아, 오도 할 수 있고 오 발음도 할 수 있어. 같이 쓰는 걸 알아요? 아, 오와 다른데 같이 써. 우, 아이우외에는 이건 곁다리야. 작대기로도 전부 다 쓸 수 있거든, 아오만.
*(*4;34;07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신준님 등장) 올라와서 해야지, 올라와서.「진지 잡수세요. (신준님)」진지야 나중이고, 입 맞추고 가 먹자. 올라와서 해요. 이 아기가 귀여워. 키스해야지, 키스해야지. 진지보다 그 올라와, 올라와. 야야야, 벌거벗는데 혁띠를 만들고, 여기 혁띠를 만들고 그 밀수 있으면 벌거벗고 자지 무엇이든 다 부끄러워. 아이구, 네가 올라오면 내가 비로소.
아이구, (신준님과 입맞추심) 자, 가라. 인사하고 가라구. 안 되게 되면 이야, 아버지가 아버님이 드러내고 키스를 간단히 하니 너희들은 천년 지나도 힘들 텐데,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문 총재가 있구만. *(*4;48;5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노래 도중) *(*4;50;2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버님 노래 계속; 가시 돋은 할미꽃,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외로운 일본, 불쌍한 미국땅의 할미꽃 필요 없다 그 말이야. 알겠어? 동쪽, 동서남북 중앙 다섯 곳 외에는 아는 할미꽃, 할머님 외에는 다섯 곳밖에 없어. 그 가외에 할미꽃 젊어서 하는 그 젊은이, 늙은이는 나 상관없다. 그 말이 끝이 되는 거예요. 들어봐요, 한국말.
(아버님 노래 후) (박수) 그 우리 4대조가 뒷동산의 할미꽃이 뒤에 피었다는 거야. 그걸 아는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나한테 내가 이 노래에 나와 같이 부르는 날에는 너는 망하지 않아. 늙어죽어 천상세계까지 이걸 가르쳐 줄 때가 오는 날에 너와 나, 진짜 할미꽃의 노래를 춤출 때 해는 못 하는 것이 없고, 표시 못 할 것이 없고, 형용하지 못 할 배우가 어디에 있어?
배우자가 없는 세상에 배우자, 아들딸 배우자 부부, 배우자 가정을 만들어 하나님 중심삼고 천년만년 뭐야? 장미꽃, 백합 동산을 만들어 살게 만들어 줄게 관심 있을사, 관심 없을 사, 어때? 어때? 좋아? 조화가 좋아, 창조가 좋아? 지금은 창조원리야, 발전 전부 다 조화의 우리야.
‘조화’입니다. ‘지을 조(造)’ 자 ‘화할 화’ 자, ‘될 화(化)’ 자야. 조화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화할 화’ 자는 ‘벼 화’ 자입니다. 가정과 그 틀거리가 변할 수 없는 ‘벼 화’ 자, 화강암이야. 조화, 화같은. 가짜, 가인 아벨이 둘이 모두 벼락을 맞아 동산의 무덤에도 모래알도 하나도 남지 않고 없어지는 것이다. 이 쌍것들아!
문 총재 좋아, 나빠? 하나님이 지으신 조화, 그대로 조화이지만 시시각각 아침 점심 변하는 조화. 인간이 지었나? 사탄이 지었던 그 조화의 세계를 천년만년 나 싫어. 창조의 하나님, 창조라는 말은 그 본래의 원리원칙대로야. 그 반대는 원리원칙이 아니야.
조화. 조화, 꽃도 장미화를 만들면 하나님보다 큰 장미, 이 오색 장미를 만들 때 큰 나무를 지으면 하나님이 조화의 구덩이의 장미, 남이라는 것은 부러진 놈, 별의별 잎이 떨어진 게 있지만 조화의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이 만드는 꺾어진 가지도 꽃잎도 구부러져 이야, 이리 봐도 그만, 저리 봐도 하나님 저기까지 필요 없어.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결론이 아니 그렇지만 생명의 뿌레기가 죽었어. 생명의, 영생의 뿌레기 없어. 그렇지만 조화의 봤던 고생스러울 때 이쪽 편의 병신이 됐으니 그 가지가 저쪽 편의 병신이 되어 있어. 이걸 고쳐만 주게 되면 조화는 몇 천 배의 알록달록하는 것과 노란 색이 나올 수 있는 나무를 만드는데,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나무를 만들고 있는데, 그렇게 못 했으니 타락의 변화로 그렇게 못 됐으니 그렇게 이상 될 수 있는 것은 원래 원칙적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꺼져라!’ 없어지지 말라고 해도 없어집니다.
잔치에 초청장이 없어. 잔치에 초청의 이름이 없어.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었어. 선생님의 말이 전부 다 하나의 꽃이니까 우와,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먼저 간 사람들이 라스베이거스의 광장에 들어가서 자리를 떠억 해놓고, “내가 먼저 앉았다.” 선생님이 참석하는 한 시간 앞서는 1시간 선배, 셋은 3시간 선배, 열을 합치면 열 먼저 앉은 사람을 나중에 와서 지금 천년 후에 백합화 되도 백합화 될 수 없어.
썩어진 백합화가 많고, 냄새나는 백합화, 죽은 것도 많으니 내가 가 앉을 자리는 내가 선생님이 초청한 그 자리에 와 앉았는데, “네가 무슨 말로 가? 이 자식아!” 안 들으면 여기 갈빗대 부러뜨려 고소한다고 했습니다. 발길로 차서 발목을 부러뜨리고 고소한다는 거야.
자기 세상이 아니거든. 눈시깔이 빠져서도 고소를 할 수 없어. 그 사람이 먼저 가게 되어 있는데 다 아는데 왜 지금에 와서 잔소리야. 오야마다!*(*4;57;05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왜 이렇게 야단이야. 도둑질하는 우리 아줌마같네. 나 그것 안해도 이야, 전부 다 쥘 수도 있는데. 그래, 가만히 떨어져도 걱정을 안 하는데 제2방면 *(*5;00;39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생님은 옛날에 8살 때 재판장 놀이 하던 것 알아요? 물어보면 답이 깨끗해. “이래, 이 지식아! 가.” 밤새껏 얘기하고 동네방네 말하고 이야, 문 총재 8살 아기가 답변한 그 이상의 답변이 없어. 병에 3일 동안 싸우고 부상자들이 모여 줄 지어 가지고 이렇게 잘못했습니다. “그걸 다 알고 그런 답을 했어?” 하는데 그러니까 내가 오산집 조끔눈이야. 큰 눈도 놀라 자빠져 가지고 조끔눈의 말을 안 들으면 눈이 어두어지거든. 귀가 안 들리거든.
그 조끔눈이 무서운 거야. 동네의 대장 노릇하던 사람입니다. 백 리, 수 백리 수 천리안팎의 박수무당 될 수 있는 네임벨류(Name value)를 갖는 문 선생 문제를 가져오면 재까닥 째까닥 한꺼번에 전부 다 답변해버려. 그 어떻게 알아? 어떻게 알기는 내 입이 알아. 나기 전에 알았어.
내 입이 말을 해. 가만히 들어보니까 말하는 것 다 듣고, 어, 내가 옛날에 그런 일을 했는데 지금 말하는구만. 알아. 틀림없어. 그래, 창조 할 때 “너 이 후손은 선악과 먹으면 영원히 멸망한다.” 말한 것이 생각나거든. 그대로 하니까 됐지. 되지 내가 되로 뭐 *(*5;02;38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거 몇 시야? 11시 됐네. (아버님의 ‘할머니꽃’ 노래 도중) 보라구. (노래 도중) 레버런 문 돌아가는 거야. ‘할머니꽃’ 알아요? 합니다. (노래 도중) 다 배운 거라구. (노래 도중) 가려서 하게 되면 환영 못 받는 일이 하나도 없다. 선생님이 ‘할머니꽃’ 노래는 밤이나 낮이나 춤도 추고 노래도 해 주고, 아무리 놀음해도 이야, 늙어서도 할머니꽃, 젊어서도 할머니꽃 만세 영원토록 자라고 노래 불어도 싫지 않은 할머니꽃.
할머니를 사랑하는 전통을 잊지 말고, 그 할머니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 사랑으로부터 형제의 사랑부터 만국의 사랑의 씨가 되어 있으니 만국 만세의 사람도 할머니꽃 하나됨으로 천하통일 만사형통 할 수 있는 판박이의 천국이 아니될 수 없느니라. 그렇게 살아보자. (노래 도중) 나는 눈 감았어.
(노래 도중) 또 왜 도망다녀? 그렇잖아. 너희도 할머니꽃, 젊어서 할머니꽃이니 할머니꽃이 젊어서도 때릴 수 있고,, 늙어서는 구해줄 수도 있잖아. 안 그래? 그렇게 좋은 할머니꽃 노래인데, 내가 할머니꽃 때리려고 하는데 도망 왜 안가? ‘천만가지 꽃 중에 무슨 꽃이 되어’ 할머니꽃이 됐단 말이야.
맞고도 말을 못 할 수 있는 할머니꽃. 이거 통일의 언제나 만년 개성 이 노래를 해도 믿지를 않아. 천국, 천국화되는 거야. 한 번 하자. (노래 도중) ‘색시 없어도 할머니꽃, 색기 있어도 할머니꽃, 아빠 엄마 없어도 있어도 할머니꽃’, 없어도 그 이상 좋은 말이 어디에 있어? 배울 거야, 안 배울 거야?
수첩에 기록을 하라고 했는데 왜 다 기록을 다 안 해 놓았어, 이 쌍년들아! 하라고 했는데 수첩 꺼내려고 하는데 왜 안 꺼내? 내놓으라구, 이 쌍것들아! (노래 도중) 이것 해보라구. (노래 도중) 젊은 꽃이 할머니꽃 반대이니까 그래도 나는 좋다.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뒷동산 노래 부를 거야, 말 거야?「부르겠습니다.」나도 구경하게 이제 다 수첩에 기록했으니 할머니꽃 내 이상 춤추고 노래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이 판이 천국 하나님이 나와서 광대놀음도 할 수 있는 판이 안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구경만 하겠나, 흥분되어 나와서 “나 한 번 해보자.” 하겠나, 안 하겠나?
그런데 왜 가만히 앉아? 이 쌍것들아! 내가 이 길을 열어내고 이리 가면 궁둥이 있고, 이리 가면 차면 다 준비할 것 아니야? 그 말 아니야? 이제 알았지. 한 번 해보자구. 나 안 해. 가만히 있을게. (노래 도중) 방귀를 끼든 오줌을 싸든 할머니꽃이야. 늙어서도 할머니꽃, 늙어서도 그래.
아기도 그렇잖아. 이야, 해방의 노래 가락을 배워줬습니다. 그렇게 살라구. 알았어?「예.」자, 나는 들을 텐데 (노래 도중) 이것밖에 없어. 그만 좀 하라구. 너희들끼리 마음대로, 선생님이 없더라도 마음대로 해봐라. (노래 도중) 하라구, 하라구! 그렇게 살면 천국이 되는 거야. 이 쌍것아!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