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7일 (土),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박수) (참부모님 입장)(05:20)「오늘 안시일 경배 올리겠습니다. 손자님들 부모님께 경배하시겠습니다.(양창식 회장)」「경배.」(경배)「바로.」(박수) 「천력 6월 6일. 양력 7월 17일 안시일 경배 올리겠습니다. 전체 차렷.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양창식 회장)」(경배)「바로.」
(06:39)(가정맹세 봉독)(09:17)
(09:19)(보고기도; 양창식 회장)(14:41)
앉아요. 이거를 조금 내놓으라구. 요쪽 갔다 놓으라구. 후르다, 가미야마 앞에. 조금 더 내어 저 사람 보이게끔. 그만해요. 자. 옆에다가 의자 하나 갔다 놓고 저쪽에. 야, 원주야. 의자 저 하나를 저쪽에 갔다놓아라. 저쪽에. 그 옆에. 우리가 나가야지.
오늘이 우리가 오라하는 사람 나라의 대표는 대게 참석했다구. 이 날을 중심으로 모여야 하늘의 기념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모르는 이 아침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의 훈독회는 전체의 이제 대회하는 모든 전 섭리사의 종착권이라 할 수 있는 안착을 할 수 있는 최후의 말씀 선언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와 인류의 조국과 인류의 고향땅이 지구성에 퍼지더라도 그건 하나의 혈족이요, 하나의 핏줄이요, 하나의 하나님 아래 태어나 가지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영원한 평화의 처음 이상을 상속받아 사는 해방이 다시 해방이 석방이 없는 창조이상권을 넘어서는 기념의 날인 것을 기념하기 때문에 오늘 특별히 모일 수 있는 사람 다 모이라고 한 아침이기 때문에 특별히 오늘의 이 전부 다 무슨 회인가? 이 모임 무슨 회예요?「훈독회.」훈독회예요. 훈독회.
훈독회라는 것은 가르치는 말씀이 있어서 가르쳐 가지고 그 회에 결과가 꼭대기나 중앙이나 어디나 통일되고 하나다. 둘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을 결정 선포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아시고 참석해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조용히 해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가운데 빼야 할 것은 다 빼버렸습니다. 골자만 중심삼고 남겨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이 말씀은 한국에서부터 한국 본부로부터 말씀한 모든 것을 맡겨 가지고 여기서 제아무리 잘 하더라도 그 누구의 말씀 시정한 것을 표준 할 수 없고 본부로부터 선생님이 직접한 붙은 이 책을 처음서부터 본부로부터 계통에 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없어.
이 말씀은 부모 될 수 있는 양반이 역사시대에 전체의 갈래, 갈래 모두 종합해 가지고 다 싸워 승리의 패권을 받아 가지고 하늘과 땅 앞에 새로운 공포의 날로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안팎의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을 몰랐어. 하나님이 둘이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여러분 알아야 할 것은 누시엘의 아버지와 아담 해와 아버지와 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지금은 마귀로 취급하고 하나님의 원수로 취급을 하는 그 보이지 않고 실체를 남겨 가지고 지금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그 하나님 그 천사장을 지은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은 분도 하나님이야. 한 분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없었고, 소련도 없었고, 중국도 없었고, 한국도 아무도 없어. 완전 다. 하늘이 엑스야. 엑스 가운데는 오가 못 들어 갑니다. 오가. 엑스 가운데는 조그만 오도 들어 갈 수 없어. 그러면 오 가운데는 오가 무한히 거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가운데 오의 오 될 수 있고, 오의 획이 될 수 있고, 오의 출발이 될 수 있고, 오의 중심이 될 수 있고, 오의 결과가 될 수 있고, 영원히 오의 결실과 원인이 하나 된 하나님의 주인 하에 온 우주는 통치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결론짓는 이 아침입니다. 아시겠어요?「예.」아시겠나?「예.」
너희들이야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구. 이 말씀이 이제부터 선포한 이제부터 그냥 그대로에 남고, 그냥 그대로 실천궁행해야 할 책임 소행의 만우주 앞에 남겨질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 필요한 헌법중의 헌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헌법이 둘이 없어. 유엔도 가인유엔, 아벨유엔 이 없습니다. 그건 타락의 결과가 된거야. 다 없애 버리고 자연히 해소되어야 돼. 얼마나 심각한 문제야.
여러분 맹세문을…. 맹세문 첫째가 뭐예요? 맹세문 첫째가 뭐예요?「천일국 주인….」천일국?「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중인 우리 가정이야. 가정이 둘이 아닙니다. 가정의 전통이 두 갈래가 아니예요. 이걸 다 모르고 살았어. 적당히 자기 멋대로 다섯 손가락이 갈라져 이렇게 살았다구. 박수하는 것도…. 화음이 되어야 돼. 가운데 공기가 남습니다. 가운데 공기가 없으면 이렇게 숨을 쉬는데 숨을 한번 내쉬어봐. 내쉬어 보자. 한번 들이쉬어요. 힘껏 들이쉬어요.
풍선 말고 자동차가 공기 보내는 구멍이 뭐인가? 타이어 같은 굵은 참 오목판이 불어 가지고 딱 달려 붙었다가 어떻게 숨을 쉬어. 어떻게 숨 쉴 수 있느냐 이거야. 여기 제일 큰 타이어가 무슨 타이어예요? 10톤 트럭 끌던 타이이어. 여섯 바퀴가 되지? 그것보다도 그것 보다 더 큰 타이어. 네 바퀴를 제일 이렇게 굵은데 공기를 걸어내 가지고 이것이 딱딱 털려 가지고 내불어 가지고 불어 놨는데. 어떻게 들이 쉬느냐. 들이 쉴 때는 어떻게 푸 불수 있느냐. 어! 그것 그런 주인 될 수 있는 인간이 있어요? 그런 양반은 한 분 밖에 안 돼. 한 분된 하나님. 밤의 주인, 낮의 주인. 잠깐의 주인, 영원의 주인은 한분 밖에 없어.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이제 그냥 그 내용을 공부해 가지고 결론지은 말씀을 한국에서 이미 선포했습니다.
그것을 선포한 내용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어디에서부터 태어나서 어디부터 시작 했느냐. 에덴동산. 에덴동산이 어떻게 나왔어? 그러니 하나님이 태어난 조국이 어디야? 하늘나라의 보좌야? 보좌에 앉을 수 없는 하나님은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은 자리잡게 자리를 누가 잡게 해 주느냐. 누가 자리를 뒤집어놔. 유대인도 아니야. 유대인이 그런 것도 아니야. 거짓 부모가 했기 때문에 참부모만이 역사적인 답을 할 수 있는 답을 해 가지고 그 가외에 모든 것은 가짜야. 가짜. 뒤집어지든가, 이렇게 서든가, 여기가 있든가, 여기가 있는 거야. 영원히 뿌리박으니 제멋대로 되어 있어 가지고 자리 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어디에서 태어났나? 에덴동산이 어디야? 여러분이 생각해하면. 하나님이 하면 어떻게 된다는 얘기야. 생명의 주인, 생명의 주인도 같지만 혈통의 주인. 전통. 혈통이 영원한 겁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 앞에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밖에 없어요. 천상에 없으니까. 아들 아니면 아들의 동생. 아들 앞에 아니면 바른쪽이 있든가, 왼쪽이 있든가. 그들이 그 전에 있든가. 있어야지. 사방에 다른곳에 있는 그 자리는 진짜 아버지와 아들이 될 수 없어. 저 유대인 알겠나? 이름이 뭐인가? 선민이라고, 선민이 뭐야? 선민이 있기 전에 천민이 있어야 되고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야 돼. 없습니다. 하늘나라가 없습니다.
지옥이 어디 있어? 지옥이 있기는 하는데 가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몰라. 지옥이 있기는 있어요. 나는 다 알아, 알지. 있어야 할 있을 그게 아니야. 생겨났어.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됐기 때문에 전부가 뒤집어 졌고 뒤집어져 이렇게 뒤집어진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는 뒤집져 동서남북이야 제멋대로 360도 이렇게 뒤집어졌다구. 누가 바로잡아? 미국 대통령이 바로 잡을 수 있어? 교황이 바로잡을 수 있어? 레버런 문 이외에 바로잡을 수 없어.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내가 주인이라는 거야. 창조이후를 대신했다는 생각 가졌습니다. 그것을 몰라. 아직까지 거쳐 가야지. 아직 몰라. 모르는데 어떻게 주인 되겠다고 그래. 메시아가 누구야? 몰라. 참부모가 누구야? 몰라. 구세주가 누군가 몰랐어. 생명이 무엇인가 몰라. 핏줄이 무엇인가 몰라. 다 지나보고 알고 볼 때에 결론을 지금 하나님도 못 짓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도 못 짓고 그 다음에 마음의 사람 몸뚱이의 사람 하나 된 사람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8단계. 8단계가 하나 되어야만 문제 해결돼. 여러분 수리적인 문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입니다.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열둘 절대 공산주의 하면 여기서 돌아간다면 선배가 있어야 될 텐데. 선배가 없어. 선배가 없어. 그래 절대 좌익주의는 하나님도 없고, 사상도 없고, 종교도 다 없어. 그것을 알아야 돼. 절대 하나님 주의는 공산중의도 절대 있을 수 없고 공산주의의 사상이나 공자님 말하는 공자의 그림자도 있을 수 없어. 그것을 알아야 돼. 대 수정을 해야 돼. 누가 고쳐야 되느냐. 고칠 수 있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그것 몰래. 또 세상에 참된 부모, 참된 아들, 참된 아버지, 어머니가 모르고 그릇된 어머니 아버지도 몰라. 또 참된 아들과 참된 딸 거짓 아들과 거짓 딸 다 몰라. 그래 너희들이 하늘나라의 백성이야? 말해 보라구. 말하라고 사람. 그런 것 전부 복잡 선생님이 그것을 풀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 결론을 내면은 너희들 누구 개떡 교수가 있어 가지고 배운 것이야. 하늘로부터. 가르치는 한곳이야. 두 곳이 있을 수 없어. 알겠나?「예.」
출발이 이렇게 된다면 영원히 알파면 알파지 오메가가 없어. 알파와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알파 오메가가 결실 될 수 있는 그 안에 서 가지고 새끼 칠 수 있는 심은 그것이 하나님이 나와…. 하나님이 나올 수 있느냐 그거야. 하나님이 부모가 나올 수 없다는 거야. 알파와 오메가가.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 되는데 같지를 않아. 여러분 몸 마음이 여기 요구를 할 때에 영원히 몸 마음이 하나 된 사람 손 들어봐. 있어? 몸따로, 마음따로.
여자들, 남자들 호머가 뭐야?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 될 때.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 있어? 어디 있어. 대가리를 까버려. 여자가 남자 남자가 여자 했으니 호머가 어디 있어? 답변해보라구. 강제로 못 이겨 순리적인 제안입니다. 여자가 남자되고, 남자가 여자 돼. 호머 하는 여자들은 남자하고 사귀게 될 때에 호머 하는 여자가 위에 올라가. 사랑하는 것도 달라져 또 옆으로 누워서 해. 바른쪽으로. 누워서 하는 것 제일 싫어 한다구. 왜, 그렇게 됐어?
너희들도 호머 아들이야? 진짜아들, 진짜아들이 어디있어? 미국에 보여줘. 내 자신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거 못했습니다. 안 할 수 없게끔 하나님이 하나 되는 거야. 이리 가서 죽을래? 죽으면 안 돼. 이리 가서 죽어도 안 돼, 이리 가서 죽어도 안 돼, 이리 가서 죽으면 480도에서 죽으면 안 되는 거야. 죽으면 다 없어져야 되는 거야. 무엇이 남아져야 되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세계 지도국가중 멸망한 이 유엔도 아니야, 미국도 아니야, 소련도 아니야, 중국도 아니야.
중국이 마음대로 이제 세상 태평양권을 마음대로 주관하겠다고 레버런 문을 없앨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방어선. 유대인이 마음대로 세상을 지배하고 주관하고 할 텐데 레버런 문 때문에 못해. 알겠어요? 소련이 하나님의 절대 권한을 가지고 하나님 데려간다 해도 레버런 문 때문에 못한다 이거야. 그럼 레버런 문 뭘 할 거야? 나 없어. 개인 다 태우는데 신이나지 않아. 죽을 사지를 다니면서 이 가미야마 한테 이런 자식한테 뭐 자기말 들으라는 지시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 못 세워. 누구를 따라 갈 수 없어. 누구를 내 대신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끝장 안 났어. 정리가 안됐어.
그 한날을 세워놓고 정리를 해야 하고 외국 사람들이 전부 다 동양 사람이 다들 끝장 못 냅니다. 알파와 오메가 끝장 안냈어. 데스트니. 데스트네이션이면 데스트네이션 에센스 코아 스피릿 다 한철이야. 없어. 유전이 설 자리가 어디야? 예수 잘 죽였어? 예수 죽어야 잘 믿어? 결혼을 못 했어 예수가. 문 총재의 5대 성인을 결혼해 줬습니다. 나 도망다녔습니다. 안 하려구. 할 수 없어. 내가 죽기 전에는…, 죽어야 돌아서지 살아서는 못 돌아서 이것을 세워놓지 않으면. 한 때, 한번밖에 없는 그 시간에 내가 남아있지 않으면 세상이 다 없어진다는 거야.
그래 장난꾼이 아닙니다. 놀음판에 뭐 일확천금 해 가지고 부자되어 가지고 그 돈 가니고 뭐해? 내 배를 위해 나 살겠다는 생각 안해. 하나님을 해방 할 수 있는 길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도 지금까지 이번에 28번째 돌아왔어. 뭐를 했어. 하나님이 설 자리가 없어. 하늘의 조건이 없으니 내가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 몇 년 갈 지 모릅니다. 미국이. 그거 내가 책임지고 간섭해야 되겠다구. 금을 그어야지. 금을 그어야 돼. 수평선 금을 그어야 되고, 수직선 금을 그어야 되고.
(36:16)*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36:33)
하나님 이외에는 볼 수 없다는 거야. 천년되어도 못 봅니다. 가미야마 볼 수 있어? 여기 후르다 볼 수 있어? 여기 양창식이 볼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자식 피도 없는 자식아. 볼 수 있어? 다 부정했는데 뭐를 남기려고 해? 이제부터 말씀과 실체를 남겨야 해. 그 말씀을 기점 해 실체가 있어서 있어야 말씀을 새로워져. 너희들 로마 교황청에 예수 실체가 살아있지 않았어. 예수가 결혼식을 해서 살 수 있는 방이 없어요. 그러나 미국과 한국 땅에 부모님을 오라구.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방 하나도 없지.
앉을 수 있는 말을 다는 거야. 알겠어요? 참부모라는 사람 불쌍한 사람이야. 불쌍한 사람이야. 영원히 당신과 한 자리에 누워서 살 수 없으니까 답이야. 나 어떻게 해? 영원히 갈 수 있는 여자를 찾지 않으면 잘 수도 없고, 살 수도 없고, 일 할 수도 없고, 설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거야. 말해 보라구. 그 말이 맞나. 이게 왜 다른 집하고 제시하는 내 안팎의 실체고 하늘땅의 모델 중의 모델이요. 모델이 우주보다 더 커 가지고 그것이 모든 전체 그 가운데서 본따 가지고 제2대상 실체가 되어 이 실존이 없습니다. 근본적 모델이 없어.
실체 말씀 열매 갖출 수 있는 그 말이 뿌려지면 거기에 열매가 천국에 뭐 탕감시대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나 싫어. 알고 나니까 할 수 없으니 달고 왔지만 끝 날에 그거 내가 결론지을 것 꿈에도 생각 안했어. 결론짓지 않으면 나도 하나님도 죽고, 나도 죽고, 실체도 없어지고 말씀도 없어지고 이 세상 다 없어져야 됩니다. 원자탄이 아니야 수소탄이 나와 가지고 폭발해 없애야 된다는 결론밖에 없어. 그거 뭐 이상이 있고, 주체가 있고 뭐 본이 있고, 비교기준이 어디 없어.
하나가 필요한 것은 둘이 생겨나기 위해서 둘이 필요하면 셋이 나타날 어디에 세워 놨으면 말이 생겨나게 되면 말하겠으면 억 되고 조가 필요 한 것이 경이 생겨나기 위한 더 큰 것으로 태어나기 위한 조건물이지 그 자체가 근본 결론물건과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과정이야. 뭐 이런 얘기, 답변해 보라구. 할 수 없이 이 아침의 훈독회는 말씀을 내가 봉독하면서 하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릇습니다. 몸 마음의 하나님, 몸뚱이의 하나님 다릇습니다. 통일교회에 이 선생님이 몸뚱이 가지고 오늘의 마음과 몸이 다릇습니다. 완성 할 수 있는 선생님 몸과 맘이 달라요. 왜, 그런가 하니 여덟 갈래로 갈라져 있어.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
영국의 황태자라 할 수 있어? 저 뭐야?「월쉬.」월쉬라고 월쉬. 이녀석 전부 다 라스베이거스 갔다가 쫓겨나 도망가 왜 도망갔어? 선생님 마음대로 와 만날 수 없는 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 없습니다. 밤의 하나님 불릴 수 있고, 낮의 하나님 불릴 수 있는 여러분 모르는 것을 어느 답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무서운 사람이예요. 제일 만만히 볼 수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무서운 결론을 수평선 그은 자리에 레버런 문 긋고 수직선 그은 다음에 다시는 그을 사람이 없어.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타락한 선 다 해결 지었을 것인데 해결을 하나님은 레버런 문만이 실체와 말씀과 결과와 환경이 하나 된 획이야. 그 답 밖에 없어. 그 가운데 가짜들이야 이거 가짜. 가짜들. 그 말을 인정해요?「예.」그거 이론 타당한 것을 인정 하겠어?「예.」불평하지 않아?「예.」
유대인. 유대인이 어디 서있어? 하나님 가슴 가운데 들어가 있어? 하나님의 저 동산 어디…, 남쪽 동산이야, 동쪽 동산이야, 서쪽, 북쪽 수많은 산들 가운데 서 있어. 그거 머리 하나밖에 없다고 누가 인정 할 것 같아? 부정해야 돼. 부정한 가운데 유대인도 1차 부정, 2차 부정, 3차, 13차 부정해야 그 고개에 잘 몰라. 라스베이거스 자리에 13고개를 맞아서 게이트 만이 하나님이 타락하더라도 들락날락하고 그것을 넘어선 하늘나라지 타락한 세계야. 13게이트를 넘으려는데 게이트가 없어. 미국에. 13수 육갑 풀 줄 알아? 보이는 것이 가만 있더만 모르니까. 불합격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훈독회 하자구요.「예.」자, 지금까지 얘기 한것 답문 할 수 있고 반대 할 수 없습니다. 환영하겠으면 양손을 들어 박수로 환영하라구. (박수) 스톱. 한번만 박수하면 이것 안 됩니다. 열다섯 번, 열여섯 번, 열여섯 번, 열일곱, 스물한 번, 스물다섯 번, 스물다섯 번 안됩니다. 백. 금년에 선생님이 환갑 지났으니 91에서 92년. 92년째입니다. 92년이면 절반 하게되면 45, 46을 넘어선 거야.
한국에 천 무슨? 천 무슨함?「천안함.」천안이야, 천안. 하늘이 안식하고 하늘이 쉬게 천안함. 함이라는 것이 사람이예요. 사람이 46에 형태를 말하는 거야. 이게. 그 어머니 아버지는 왜 울어. 대한민국이 이명박이 그거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도 해결을 못했습니다. 나는 그 전에 다 해결했어요. 간단해. 이러면 다 되는 건데.
그거 하나님이 도와…, 하나님만이 거기 들어와 살지 사탄 어느 누구도 들어와서 앉지를 못해요. 내가 믿는 하나님은 요 자리에 들어오지만 그 앉을 수 없는 거라구. 그거 핵심만 그 한 점. 점도 3억 배 30억 배 눈을 가지고도 못 본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어디가든 가다말고 앉으고 너희들 천년만년 모릅니다. 그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내가 왔다는 거야.
고마우신 분인데 그거 너희들이 고맙게 레버런 문 점심 한끼 대접하겠다는 사람있어? 하룻밤 자기의 환갑잔치의 할아버지 환갑잔치에 어머니 아버지 생일잔치 하는 그 잔치에 백잔치, 만잔치 하는 것보다도 귀한 자리에 생일 축하겠다는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도 없잖아. 이 똥벌래 같은 녀석들아. 똥벌래보다 나쁘지. 똥벌래도 새끼가 어미를 가슴을 찾아가면 품어줍니다. 내가 길러댔어. 몇 천년동안 레버런 문 나를 품지 못해. 이거 안품을 수 없어.
힘에서 졌고, 이론에 졌고, 수 졌고, 세울 발판도 다 레버런 문 다 갖고 있어. 그것을 찾기 위해서 왔습니다. 다 가르쳤어. 나한테 미국을 3년만 맡겨봐. 망하게 하나. 라스베이거스를 2년 6개월만 3개월만 맡겨봐. 안 망합니다. 1년 7개월만 두고봐요. 어떻게 되나. 2년 8개월, 3년 34개월로서 45년 못 넘게 할 수 있다는 거야. 몇 번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것을 스톱 할 수 있는 내 말을 들어야 되고 길이 없어. 한번 해 보라구.
레버런 문 누구야?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어떻게 알아? 모르거든. 자기 아버지를 못 믿는데, 자기 어머니를 못 믿는데, 자기 아들딸 못 믿으면서 레버런 문을 어떻게 믿어 못 믿어. 못 믿는 것이 당연한 거야. 그렇지만 해 봐 가지고 그 일을 넘어 갈 수 없어. 경계선 못 넘는 거야. 한국에는 칠칠이 사십구(7⨉7=49) 49제가 있습니다. 경계선 가지고 일생동안 몇천년 동안 그 날을 지켜나가고 있어. 그것을 넘겨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 한국 대통령 대신 몇 대째에 17대, 18대 선생님 나이에 맞먹을 수 있는 대통령이 죽느냐, 사느냐, 쫓겨나느냐, 없어지느냐, 매맞아 죽느냐, 세상을 망쳐버리고 죽느냐. 수수께끼야.
자, 이런데 선생님이 있는 한 수수께끼의 전무적인 나도 자신 안하려고 해. 백퍼센트의 아흔아홉 3퍼센트를 남겼어 지금. 요 3퍼센트가 틀릴 수 있으니 97퍼센트까지는 내가 보증 할 수 있지만 3퍼센트는 못한다 이거야. 3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이 아니면 이것이 수평밖에 없어. 하나, 둘, 셋. 수평밖에 없다는 거야. 입체성이 안 나온다구. 그것까지 부정 할 수 없어. 마지막 때는 수평만이 아니고 볼록 산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휘파람 부심)
자, 이런 것 이것을 발표 할까요, 말까요?「하십시오.」사람은 누구나 모두 오늘 말씀을 전부 다 따루어야 됩니다. 완전히 모르면 거동을 못해. 문 총재 이상 알지 않는 사람은 가르칠 수도 없어. 내가 양창식.「예.」이놈의 자식 뺨을 날리고 말이야. 가미야마도 어저께 머리를 여기 뭐를 먹겠다고 찾아와 이 자식들아. 사람대우 안했습니다. 그거 도망가라는데 도망도 못가. 「월쉬.」월쉬야.
월쉬. 월쉬하면 쉬는 에스에이치하면 휘씨. 맞아 가까이 맞아. 내가 한 말로 통일교회에 영국이 간판 붙이고 뒤집어 지는 거야. 미국이 없어지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국물도 없어. 유대인이 설 자리가 어디 있나?
그러니까 듣고 싶어. 선생님이 발표하는 것을 금후에 백퍼센트 이상 나는 하나님 대신 세워. 하나님 대신 존재하니 하나님 것 합하면 정리 하겠다 이럴 수 있는 배포를 이어받아야 돼. 그런 대신자가 됐던 사람들은 남고 그런 것을 시정하니 굿바이. 그것 문 열렸으니 나가라고. 일단 앉으면 너희들이 선생님이 명령한대로 실천 안하면 안 된다는거야. 실천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일어서서 나가라고. 나가라고.
그러면 나 실천 하겠습니다 하면 왼손 한번 들어 보라고. 바른손 왼손이 안 나가. 바른 손 들은 사람들이 왜 안 나가? 바른손 들은 사람 하나도 없구만. 바른 손 들은 사람 나가라고. 왜 이러누. 내가 바른손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은 결심한 사람은 손 들어 봐. 나 눈감겠어. 내리라고. 나 안 봤어. 그 말은 뭐냐하면 들어도 그만이고 안 들어도 그만이야. 된다 그거야.
이제 들어야 할 것은 양손 다 들어 했다는 남겨 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눈을 감고 용서를 해 주었지만 용서한 그 다음부터는 무슨 능력인지 이것 한번입니다. 이래 가지고 박수. 세 번 이상. 내려와 가지고 소리가 나야 됩니다. (박수 치심)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받들어. 받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서 심판을 다 하더라도 내 손은 수평 위에 서서 정적인 세계만이 남기기 위한 행동하나니라. 아주 좋다. 받아 드려 가지고 여기서부터 생식기 아래에서부터 다시 심어서 배꼽을 통해서 돌고 돌아 여기 돌아서 하나님 자리까지 재차 나는 만질 수 있다. 자신 안 가지면 후퇴해야 됩니다.
문 총재 못 따라가요. 끝장을 보자는 거야. 너희들이 끝장 보기 전에 내가 끝장 봅니다. 굿바이 하고 왜 120개 국가의 별장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쫓아내도 나를 못 따라와. 거지세계의 왈패 세계의 법이 있거든. 어머니 아버지도 못 따라오고 왕도 못 따라와. 그 세계까지 나를 모시겠다는 준비가 다 되어 있어요. 지옥도 문 열어 재끼고 당신을 왕으로 모시겠다고 기다려. 다 완료해 놓았다 이거야. 그런가 안 그런가 기도해 보라고. 이 자식들아. 찾아보라고.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천년 만년 가도 다 못 지켜. 그래도 내가 타락한 핏줄이 아니고 밤에 하나님이 가슴에 눈을 하나님이 모르게 그렇게 길러 왔다는 거야. 루시엘의 아버지가 아담의 아버지야. 두사람이야, 하나예요? 답 「하나입니다.」 하나야, 둘이야?「하나입니다.」 하나밖에 없어. 그런데 왜 원수가 됐어? 왜 원수가 됐어? 이스라엘이 생명과 핏줄을 그렇게 만들 수 있어?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전부 다 가인 아벨 기독교 회회교 천주교 신교가 반대하던 레버런 문이 죽지 않았습니다. 그것 둘 다 가인 아벨로 품으려고 그래. 하나님도 전부 다 원수 두 원수가 하나의 하나님을 불러 와하~ 통일교회 미친 것들이지, 마귀까지 천국 들어갔더니 구원한다는 그런 교리는 하나 아니야. 아버지가 나 거든.
동생이 출세했다고 해서 형님이 동생을 죽을 자리에 몇 번도 세 번 다섯 번 일곱 번 여덟 번 죽였더라도 아홉 번 열 번 열하나 열다섯까지는 하나님은 용서해주고 동생을 품어야 되는 것 알아야 되요. 문 총재가 인간 맨 끝에 하나님이 바라는 사람이 돌아서 가지고 형님들 죽이겠다는 생각을 안해. 천국문 다 하늘땅의 두 갈래 다 깨쳐 버리고 문도 하나 밖에 없어.
모세가 법궤를 만들어 가지고 예루살렘 출발 할 때에 법궤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31항을 모아 가지고 이제 이스라엘 권한이 망하느냐 남느냐 하는 문제가 최후에 를 이스라엘은 몰라.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동서남북 어디로 갈 거야. 그것을 알고 신령한 이 시간 맞아 이 시간 맞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어머니하고 이제는 아버님 따라가겠다고 절대 약속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대회를 못 합니다. 실체 말씀 선포대회가 어머님이 선생님이 절대 하나님 이상 내가 아버님 없더라도 그렇게 모시겠습니다. 나하고 23년이예요. 이삼은육(2×3=6)입니다. 6수 고개를 넘었어. 어머님이 내 세우는데 어머니와 더불어 천국문턱이 있는데 문턱을 둘이 옆으로 같이 넘어가야 됩니다. 해와가 타락해서 해와의 옆에 서고 저 어머니와 같이 재창조해야 돼.
그러니 모세가 전부 다 애급을 떠나게 될 때에 어떻게 됐어요? 양피를 잡아서 피를 문턱과 안팎에서 문턱을 넘어서부터 가는 길을 전부 뿌려 놓았습니다. 그것은 뭐냐하면 가인이 동생을 피 흘린 피로써 탕감복귀하는 거야. 그런 대신 하나님 명령과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두 분이 하나 되어 가지고 피 대신 장자의 피, 장자의 피와 마찬가지 짐승 가운데 재물 될 수 있는 피를 가진 양. 양이 뭐냐하면 양은 새김질을 합니다. 새김질 새김질 못하는 놈은 재물이 못돼.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 새김질 하나? 있는 것 모든 것을 배불리 먹어서 세계적 경제권을 줬으니 새김질 해 가지고 넘길 수 있는 노력을 해야 되고 남은 것은 가인이 아벨이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야?
새김질한 뒷방의 먹는 찌꺼기 받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종교입니다. 종교. 이스라엘은 생각보다 달라. 힘을 가져서 강탈해 놓았어. 틀렸어. 새김질 할 수 없어. 문 총재는 일생동안 어디에 가서 새김질 할 수 있어. 이 나라를 위해서 내가 준 것이 있어. 새김질 못했어. 새김질한 제일 좋은 물건, 나쁜 삼키지 않고 한번만 두 번 세 번 네 번은 침 뱉어 버려. 하나님이 그러면서 70퍼센트 80퍼센트도 넘기지 못한 하나님이 사정을 아니까.
여기에 미국에 와 가지고 내가 네다리 펴고 잠을 자 본 적이 없어. 어머니도 알아. 지금도 그래. 새우잠을 바른쪽으로 왼쪽으로 어머니를 위에다 모시고 바라 볼려니 이것 손을 깔고 자.
백인들은 뭐냐하면 헌팅 사냥꾼이야. 왼손을 깔고 살아야 돼. 총을 맸다가 여기다 해 가지고 매게 하고. 무엇이냐 하면 프라그 하는 것이 어디야. 체코슬로바키아 도시입니다. 프라그 이지미라는 것이 문제 됐어요. 사람의 힘으로 3억도 열을 만들 수 있는 시대 들어왔어요. 그 연료가 뭐냐하면 바닷물하고 흑이야. 그 내가 될 수 없어. 세계의 어느 나라든지 문총재가 기도할 수 있는 지성소가 있거든. 그것이 불소시기 불이 붙거든 언제나 불이 붙은 불만 타게 되면 어디 안 탄 것이 없어. 대통령도 타고 뭐 전부 다 왕도 타고 다 타지만 참된 사랑만은 안타는 거야.
하나님이 3억도 되는 태양권내에 들어가 살 수 있느냐 없느냐? 너. 문 총재는 태양의 3억 도 되는데 하나님이 들어가라 하면 서슴치 않고 들어가. 유대인들은? 우리 어머니도 그것 안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얼마나. 때 보다 하자니까 마지막 됐으니 길이 그 길밖에 없으니까. 비로소 해와가 아담 앞에 영원 세계를 중심삼고 맹세 했습니다. 그 위에서 이리 가요. 말씀이 문제가 아니야. 실체. 말씀. 말씀하고 하나 되라. 유아들도 아버지 어머니하고 말씀과 하나 안 되면 틀림없이 지옥에 가. 못 가.
그러니까 이 마지막 연설문은 죽기 전에 천번 만번 억만 번이라도 자면서도 꿈 가운데도 있어 가지고 마음으로 한번 읽으면 그 세상이 전부 다 벌떡 벌떡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하고 살아.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야. 해 보라고. 내가 어디에 가든지 사람 만명 10만명은 문제없이 순식간에 모일 수 있습니다. 사람 사태 났어 떼거리들이. 냄새가 얼마나 고약한지 몰라.
자, 그렇게 알고 자 시작하자고요. 몇시 됐나?「여섯시입니다.」 여섯시가 오늘 6수야. 오늘이 무슨 6수. 「6월 6일입니다.」6월 6일이야. 삼육십팔(3×6=18). 십팔수. 서니까 딱 열두시가 여섯시가 됐어. 삼육십팔(3×6=18). 사탄세계의 승리의 기둥으로 꺼져라. 뺄 사람 없어. 그것도 수를 맞추어 가지고 선언했습니다. 알겠어요?「예.」 세시간 18시에 끝났습니다. 와 딱 넘어가네. 시작하는 거야. (박수)
여기 앉아요. 앉으라고. 횡적으로 앉아. 횡적으로는 테이블 놓고 횡적으로 가운데 횡적 이렇게 횡적이야. 나는 삼육십팔(3×6=18) 알겠어요?「예.」 13일이 됐네. 13일도 좋아요. 넘어서는 겁니다. 이 제목이 뭐냐하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대회’입니다.
실체 말씀 선포대회 보다도 중요한 것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야.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생기는 겁니다. 그것 못 가진 하나님이 실체말씀 선포가 뭐이 필요하냐 그거예요.
말씀 환경 영향 다 움직이지. 이것은 천지가 해방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안식세계에 그 가외의 갈라진 것이 전부다 없어져 가. 이것만이 남아요. 알겠어요? 처음이자 마지막. 마지막이자 처음. 어머니자 아버지. 어머니는 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는 어머니를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 천지를 위하고 천지도 어머니 아버지 외에 제 3 땜땜이를 갖다 붙여 가지고 주장하지 말라는 거야.
이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 외에는 설 자리가 아들딸도 부모님의 승낙 받기 전에는 못 서는 거야. 나는 승낙 해 세우지 않았습니다. 국진이도 지금 세워 나가고 있는 거야. 형진이도 세워 나가고 있는 거야. 통일 될 때까지 현진이도 세워 나가고 있는데 이 결정적인 선언도 안해 가지고 자기가 아버지가 노망을 해? 아버지가 말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
해적들이 원수를 해적들이 원수 죽였다는 간판 붙이고 싶으면 모래사장을 파 가지고 이 젖, 여자는 젖 아래까지 묻어 버리는 거지. 남자는 젖 위까지 묻어 버리면 3일 이내에 죽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하나님이나 사탄이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이 없어. 여자 남자를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여자는 젖 아래, 남자.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남자는 땅을 바라보고 여자는 하늘을 바라보고 젖과 궁둥이가 뒤집어 가지고 뜨는 것 알아요. 그 공식에 야하, 내가 연세대학의 부총장으로 있던 박씨 아들이 아버지가 통일교회 가다가 물에 빠져 죽었어. 나도 독려해 줘야 돼. 부총장이 왔으니 말이지.
내가 아버지 보고할 때에 아들이 땅을 했거든 그 무덤을 묻어줘도 반대로 묻어줘도 괜찮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 묻어주면 나 거기에 당신을 그것 가라고 못합니다. 보고 도망 와야 됩니다. 사실이 그래. 사실이 그렇다고요. 죽음의 골짜기를 내가 지키는 사람입니다. 안 그래요? 다 죽어 안 죽었어. 그 골짜기 넘어설 적마다 하늘땅 모든 존재 축복이라는 것을 해 가지고 핏줄을 바로 잡은 기둥을 박아 놓았기 때문에 사탄이 내가 박은 기둥을 못 넘어옵니다.
이제 아벨 유엔은 정착 법으로 이것이 920날에 시작했어. 열아홉날에 여기에 왔어. 이것 끝날 때까지 너희들 뭐 만날 것, 안 만나 못 만납니다. 내가 만나게 되면 그것 무엇 때문에 만나느냐, 하나님에게 보고 해야 돼. 밤에 하나님 앞에 낮에 하나님이 앞에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있지만 만나라고 하지만 밤의 하나님은 안돼.
축복은 핏줄이 연결 안 되면 만날 수 없어요. 핏줄이.
로마의 종교 책임자, 세계의 기독교의 무슨 수백 개가 있지만 축복 받지 않고는 제 자리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알아 보라고. 나만 그 급의 영계의 전문가가 없다는 말씀에 대한 역사의 섭리 사관에 대한 역사관을 말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지 않아? 그것 책으로 말하면 1200권에서 1800에서 2400 2500권을 넘습니다. 넘어야 돼는 거야. 지금 말하지 못하고 다 덮어놓고 있다는 거야. 너희들한테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야?
보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를 찾고 마음대로 와서 문의 할 수 없어. 뭐 대낮에 하나님 루시엘의 아버지 되고 아담 해와 아버지 되면 언제든지 대할 수 있게 되면 내가 불러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기압을 주든지 이 자식아. 뭐, 너, 성자들은 왜 결혼식 못해줘? 그것 문 총재 일입니다. 하나님 보이지 않는 아버지 없어 못합니다.
이야 나도, 그것 맞네.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맞네. 제일 좋아. 내 몸 굳어져 저 빙산에 전부다 얼어붙은 몸둥이가 사르르르 녹아 춤을 출수 있어. 꽃이 필 수 있는 춘하추동이 나흘 동안에 춘하추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시아를 느낄 수 있고 4분 동안에 4초 동안에 느낄 수 있으니 그 조종 못해 조종이 돼서 해결 못하는 걸 못 할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은 없구만. 그것 아는 거야.
부채질 하지 말라고. 땀을 흘려도. 그러지 않으면 안 줄거야. 너희들 어머니 부채질 하면 다 부채질 해. 다 땀나면 문 열고 뛰쳐나가. 알겠어요, 알겠나? 엄마. 아 글쎄 알겠대. 그냥 갖다 놓았지만 어머니는 책임지고 알아야 돼.
자. 제목이 천지인 천지인이란 사람이 참부모 정착 만왕의 왕의 대표자요 조상들의 참부모의 천지인들의 대표자다 이거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 안착, 안착하면 안착은 한 구덩이에 가 가지고 안착할 수 있는 정착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에 보좌 위에 올라가 앉아야 된다. 하나님의 조국이요 하나님 나라다. 그 뜻이 그 말이야.
제목이 맞나 안 맞나 검증해 봐요. 오야마다. 「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중놈의 아들이니까 됐어 됐어 하면서 다 안 된다구. 책임 있어. 그 다음에 실체의 말씀이야. 말씀과 실체에 말씀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 「실체입니다.」 참부모가 됐으니 참부모가 말씀을 하지. 참부모 될 수 있는 말씀이 있었으면 참부모가 벌써 나왔다는 거야. 참부모 나오면 실체는 마직막이고 실체 없이 말하는 것 가짜야. 천운이 그렇게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이것 다 하나도 마음대로 못해요.
그래서 이렇게 손을 이렇게 대면 못 올라가. 그렇게 사는, 발이 떼려고 하면 들었는데 올려놓지 못해요. 가서 좋을지 안 가서 나쁘지 않은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미국 이 어드런 곳이요. 종교 세계의 총수요 정치세계의 총수요 그 다음에 사상세계의 총결론 착지가 워싱턴하고 뉴욕이야. 뉴욕이라는 게 뭔지 알아요? 느티나무에요. 느티나무. 새로운 느티나무. 요크라는 요크트리가 느티나무입니다. 뉴욕. 이스트가든이 제일 뉴욕 복판에 있어요. 그것 다리는 그 다리가 무슨 다리에요. 테판지브릿지. 테판하게 되면 평평한 가운데 마지막 최고 크고 최고의 모든 테판진 거기에 다 땅을 삼아 다리를 넘은 테판지 브릿지. 거기에 7차선이 아침 저녁 7차선 돼 있어, 아침 저녁 6차선이 돼 있어?
양창식.「예.」양창식은 제주도에서 막내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래요?「예.」제주도가 뭐야? 삼성혈이 있다는 걸 알아요? 「예.」고. 고. 고부량. 야 성인이 이 구덩이에서 나왔다고 가보니까 야 손도 안 들어가. 한자도 못가 끝이나. 왜 그것 그럴까 공자도 아닌데 양자도 아닌데 부라는 성이 없어. 부자 부 자 성이 있으면 아버지 부 자 했으면 성이라도 그 놈은 도적놈의 새끼입니다. 내가 가만 두어 둘 수 없어. 그것 본이 뭐냐하면 아버지 부자야? 성인들이 나왔다고 성인이 아버지가 가운데가 고부양. 가운데지?「예.」가운데야. 나는 아버지 부자라고 하기 때문에 제주도 참사랑 했습니다.
세상은 부자 부 자 쓰지만 부자부가 아니야. 부자가. 아버지 부자는 아버지면 하나님보다 꼭대기에 올라갑니다. 하늘 천이 꼭대기에 올라가. 참부모는 하늘 위에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는 부를 그 아버지부자지. 양 자는 무슨 양이야. 청계천 똥 물 구더기 똥. 말똥 죽은 사람 모든 오만가지 해서 무덤의 골짜기야. 무덤의 골짜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 것도 가벼운 것이 떠 가지고 그것을 전부다 벽을 몇층 몇 백 층 해서 다 건더기는 가라앉았지만은 그걸 넘어 나온 것은 양이야. 도랑이 물 양 자. 양창식. 거기에 비료를 필요로 하는 씨를 심은 천년만년 계승하는데 양창식이 이 사람을 양씨니만큼 쓰레기통에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의에 책임자로 세웠다가 한국 갔다가 또 미국에서 쫒겨 나 가지고 또 미국 가서 세우고 있어.
고부량. 고부량이니까. 똥내 나는 물 가운데서 한국의 를 알기를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이 40개국을 전부 도와줘 가져가지고 하늘의 왕국을 만드는 미국에 있어서 전부다 한국의 레버런 문이 했어? 내가 뭐 불붙은 싸움을 끝내러 왔고 소방대 병났으면 병 고치러 왔다는 그런 억천지 말이 어디 있어? 지원을 받아가지고 죽지만 살아있는 무덤 가운데 태어나가지고 이 나라를 타고 앉아가지고 북을 치고 춤추게 하겠어? 말을 말라고. 얼마나 반대했어? 너희들이 조상 레버런 문이 사람 손들어 보라구. 하나 물어 보자고.
너희 소학교 중고등학교에서도 레버런 문 들어간다면 얼마나 천대했는지 알아요? 요전에 그 학교가 우리가 다 문씨네 자식들 떠나지 말라고, 학교에서 장학금을 줄 테니까 유대인 아니 유대인 이상을 필요한 사람이 희망이 당신들 밖에 공부도 잘해. 법을 잘 지켜. 의의가 없어.
무니학교라고 해. 무니 무니학교라고 다 얘기하지. 무니중고등학교 무니대학 이 땅 전부다 그 대학 만들기 위해서 전부다 했는데 그 대학 마지막 대학에 우리 형진이 색시 연아가 들어가 가지고 들어와 가져 가지고 4년에 3년 4년에 들어가져 가지고 졸업할 때 전교의 역사의 기록을 깬 우등생이 1등 상을 탔어요. 나는 4년도 안 됐기 때문에 애기들로부터 유치원 중고등학교 선생님이더라도 대학교 강사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나왔어. 무시 못 합니다.
가미야마. 국진이가 무슨 대학 나왔는지 알아요? 하버드에 경제학과를 나왔습니다. 남미에 가가지고 뭔 한 줄 알아요? 정치와 법 변호사 공부를 했어요. 법을 잘 아는 사람이야. 원래는 UTS에 총장을 현진이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 녀석.
그럼 국진이가 거기에 남쪽나라에 하버드 대사의 MIT대신 과학적인 실력을 가진 졸업 나오자마자 나는 UTS 학장을 시켰으면 잘 할거라구. 경제문제 내가 다 해결한다 하아. 그때 선생님이 지금까지의 그 기본으로써 뉴욕 주위에서 대학기준을 세우기 위해 기본 강연한 것을 예치해 놓은 것이 수 십 년 동안 예치한 돈 다 이번에 총장이 다 써버렸어.
다 날려버렸어. 그 돈까지도 만들어 주면 그 학교 와서 더 UTS를 맨하탄에 옮겨 온 것 알아요? 누가 누가 옮겨왔어. 내가 옮겨줬지. 그러기 위해서는 일반 신학대학의 학생들을 UTS에 가 가지고 3분의 1 이상을 UTS에서 공부하고 그들이 뉴욕 아니고 어떤 대학을 세울 수 있으면 우리들이 세워 나갔으면 그래 세우기 시작했을 거야. 그것 옮겼나?「예. 43가입니다.」
왜 43가. 왜 43가는 43가면 뭐에요? 7수입니다 7수. 7수. 선생님이 자서전을 430권 사 가지고 아들 딸도 없고 종교계에 없는 종족적 혈맹을 남기기 위해서 누구든지 이 끝나기 전에 사 가지고 자기의 조상 애미 애비 중심삼고 믿음의 아들 딸 조상 대신 나라 번성하게 시킬 수 있게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무엇 때문에 했는지 몰라. 알겠어?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무슨 자서전? (일어로 말씀하심) 그 가미야마 몇 번 읽어봤어? (일어로 말씀하심)(1:27:43)
자. 그런 의미에서 천지인 참부모 정착과 실체말씀 선포 대회. 어떤 게 중심이냐 하면 아벨이 중심이고 이것 가인이야. 실체말씀 선포 어디 바로 잡아야 되는 거야. 바로 잡아 놓는 거야. 그러니까 거짓말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알겠어요?「예.」 자, 폅니다. 그것 안하고도.
참부모님 말씀. 나 참부모라고 하지 않는데 본부에서 이렇게 썼어. 참부모님 말씀. 누가 이렇게 하라고 해? 그것 기도 하는 사람. 영계에 간 아들 딸이 있습니다. 훈모님이 있어. 훈모님과 영계의 간 몇개 아들들이 참부모님 말씀 아니면 땅이 망한다 없어진다. 이 대회 때에 맨 앞줄에 자기들이 앉고 대모님과 충모님을 모시고 영계에 모르는 사람 앞줄에 앉고 할 때에 그렇게 안하면 아버지가 곤란합니다.
참부모님 말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이제는 제목이 이겁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했으니까 실체 말씀 선포 대회는 없으면 안 됩니다.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받아들이겠다고 약속을 하면 양손을 들고 눈을 감고 양손을 들고 큰 박수 하라구. (박수)
이렇게 쳐라. 이렇게. 만세.「만세.」 그것은 가운데 막힌 건덕지하고 깨끗이 다 치워버렸다 이거야. 선생님 말씀만 나오니 산 중간 골짜기 하늘나라 어디에 가나 낮이나 밤이나 여과하지 않고 깨끗한 생수 그대로 마실 수 있는 것이다.
한국 와서 산골짜기에 가서도 샘물 마시면 여과가 필요 없어요. 정정이 필요 없는 시대 그런 맑은 나라야. 백사장 장석돌이 무너져야지. 모래와 감탕 것은 다 흘러가 버렸어요. 깨끗해. 그 가운데 사슴도 이야, 얼마나 가죽 보면 가죽으로부터 등보고 살았지만 보면 사슴 발이 이렇게 달라요. 그런데 왜 그렇게 길어. 타고 나길 자라요.
문총재님이 사무라이 세계에 사탄들이 만들어 놓은 올무가 얼마나 덫이 얼마나 그걸 넘기 위해서는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는 쏜살같이 내려와 가지고 발자국을 내서 180도를 돌아 누워서 설 자리를 찾아. 하나도 줄이 없어. 없으니 옆을 찾아가지고 점점 달아 가지고 맨 나중에 내가 중심자리에 갖다가 거기 어둠밖에 없어. 저 저쪽에 저녁 될 때 밤 됐던 곳에 가니 아침이 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성경이 이렇게 됐으니 이야, 누가 이걸 이렇게 냈나?
보이는 하나님이 그렇게 믿을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너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너를 지키고 길러줄 것이다. 나는 생각도 안하는데 공중에서 모든 자원 다 가운데 전부 다 해 라이트 빔이 햇빛이 한 곳에 비추면 그 가운데서 소리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이, 누구도 모르게 너를 길러 나왔다는 걸 알고 세상이 가만 두질 않아. 밤이 낮에 하나님도 있고 그 놈의 새끼들 아담 해와니 뭐 사탄새끼니 한 패가 돼서 너를 죽이려고 하니 종교도 죽이려고 하고 정치도 죽이려고 하는 문 총재야. 안 죽어? 죽나 안 죽나 두고보라구.
그래 나중에 이제는 미국도 도망가야 되고 소련도 도망가야 되고 중공도 도망가야 되고 태평양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도 전부 다 도망가야 돼.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1:37:07) 남 이 무슨 로 자 인가? 남이 무슨 로도쿠라 그래, 뭐라고? 무슨 랑 자야? 「랑입니다.」 어질랑 자가 아니고 신랑 랑 자.*(*부터 일어로 말씀하심)(1;43;16) * (*이하 영어로 말씀하심) (1;44;7)
어디 갔어, 어머니? 엄마! (큰소리로 부르심) (웃음)「화장실 가셨습니다.」왜 화장실 가나? (웃음) 나도 마실 게 어디 있나? 여기 있지. 야, 빨리 오라고 그래. 어머니. 내가 훈독회 할 수 있는 아버님 훈독회 해서는 안 될 일을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고 있어. 빨리 와. 너도 옆에 앉아 어머니 먼저 해 줘. 네 모금이면 다 마십니다. 다 마시면 누가 물 갖다 줄 수 없습니다. 조금 마시면 놓았다가 말하는 데 더 조금 마시기 위해서. 박수해요. (박수)
어머니.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내가 글자를 보면 반갑지가 않아 이제는. 잊어버려야 할 때가 왔어. 지금. 잊어버려야 할 때가 왔어. 너희들은 전부 다 따라야 돼. 너 보다 가까이 할 때 선생님은 이 일을 잊어버려야 돼. 하늘나라에 이것 가지고 못 써먹고 땅에서나 쓰지. 영계에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너희들은 너무 많이 가르쳐 줬어. 너무 많이.
오늘 배 나갈까 뭘 하자나? 오늘 배 나갈 때 일본 식구, 한국 사람들 따라 나오면서 다, 뒤에서 쑥떡거리지 말고 따라 나와요. 어제는 뉴욕에서 21인치야, 7인치야?「21인치.」21인치인데, 저쪽 맞은편 나라 무슨 나라?「뉴저지.」뉴저지는 18인치야. 오늘은 18인치 갈 거야. 어저께는 배 세척에서 잡았다구. 셋이 잡았어?「세 마리….」세 마리 잡았어.
오늘은 너희들 가면 세 척이면 세 마리씩 잡으면 아홉 마리 잡을 거라. 아홉 마리면 여기에 절반 와서 사시미 다 해 먹일 수 있잖아. 크다구. 그 가외에 부대적인 고기도 잡히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잖아. 그래, 뉴저지 면에 나가야 돼.
그다음에는 말이야 벌거벗고 사는 섬이 있지? 다음날은 거기까지 가서 너희들 벌거벗고 섬에 모여라. 그런 곳이 있어. 부처끼리 한번 벌거벗고 모래 방 쌓아가지고 모래 갖고 싸움하고 모여들고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깨끗해질 텐데…. 그곳까지 데리고 가서 어머니, 부모님도 발가벗고 그러면 좋겠지? 그러면 하늘나라에 영계가 전부 다 발가벗으면 큰일 난다구. 그러면 어린애가 옷을 입는, 입을 수 있는 어린 영계 지상세계에든 전부 다 일주일동안 그것이 소문나고 전부 다 벌거벗고 부모와 같이 되게 되면 세계에 하늘땅 옷을 지어 입히는 돈을 누가 대? 내가 대야 된다는…, 나 돈 없어. 그러니까 부모님은 벗어도 안 된다는 말이 필요하다는 결론 나와요. 그것 반대할래? 윤정로.「찬성합니다.」나오라고
교차로.「십자로.」교차로든 십자로든 마찬가지지 뭐. 노래 한번 하라구. 이것 냐면 십자로의 등불입니다. 밤에. 어머니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데 앉아서 지루하니까 노래 잘하니까 한번 해봐요. 해봐요. 가운데.「노래하겠습니다. (윤정로)」
(윤정로 노래) (1;51;50) (박수)
너, 나오라구. 여기 붙들려 앉으라 그래? 야, 너 노래 하라구. (웃음) 쓰러지려면 쓰러지기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야. ‘이정표’ 해줘요. 어머니 나오지 않을 때 대신 불러주라고.「‘이정표’는 모르는데….」‘이정표’.「‘이정표’….」‘천년바위’.
(정원주 노래-‘천년바위’)(박수)(1;55;50)
어머니 나와요. 나오라 그래. 내가 더 쓰러질 거야. 내가 쓰러지는 것을 있어요. 이것 안 하면 안 돼.「여기 서 있을게요. (어머님)」여기 와 앉아. 붙들고 있어. 내가 어머니를 붙들어야 돼. 내가. (박수) 허양 왔나? 허양.「여기 안 왔습니다.」
이 선포문 하기 전에 이것 전부 다「 노래 할게요. (어머님)」엄마가 여기 와서 읽어주라 할 입장이 아닙니다. 나도 지금 다리가 오늘 천근만근 무거운 가운데 이러고 있어요.「빨리 하면 되잖아요. (어머님)」엄마가 지금 시간을 끌지 않았어? 이러고 저러고「시간을 많이 끌었잖아요. (어머님)」자,「시작하세요. (어머님)」자기가 하라 마라 할 게 없어.
자, 양창식.「예.」노래 하나 하자.「예. 알겠습니다.」양창식, 이것 전부 다 축하 노래로써 남아질 노래 할거라고. 잘 들어요.「‘고향무정’ 부르겠습니다. (양창식)」‘고향무정’ 이거 황선조가 좋아하는 노래야.「‘허공’ 부를까요, 아버님? (양창식)」‘허공’ 불러.「좀 도와주세요. (양창식)」
(양창식 노래-‘허공’)(박수)(1;58;45)
시간을 많이 끌면 끌수록 내가 거기에 해설이 길어집니다. 이 본문만 얘기하면 18분, 15분이면 끝나요. 15분 끝나니까 30분 동안만은 내가 얘기 간간히 하더라도 참고 들어줘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님 말씀『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천일국 원력 6월 13일, 7월 23일 맨하턴 센터에서. 시작합니다.
(훈독 시작 ;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누가 참부모, 만왕의 왕이 하늘땅 전체를 대표해서 인사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훈독 계속 ;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남자 여자 되시는 하늘나라의 권속들이여, 그 말입니다.
(훈독 계속 ;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참부모 있는 곳에 가정이 다릅니다.
(훈독 계속 ;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한 사람 빼지 않았습니다. 인사가 그렇게 대단하지요?
(훈독 계속 ; 금년도 세계 120여 개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승화축제입니다. 승화식이 아니에요. 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훈독 계속 ;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대한민국 백성 모두와 전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대단한 자리다 그 말이에요. 이 자리가. 알겠어요?「예.」참부모님과 만왕의 왕의 두 세계의 대표가 하나 되어서 하는 말이에요.
(훈독 계속 ;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서 내딛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하니까.
(훈독 계속 ; 우리 부부는 또 금혼식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이제 3년 끝난 디데이(D-Day)가 올 때까지 이날을 기록을 해 말을 했습니다. 같은 말 한다고 잔소리 불평하지 말라 그 말이예요.
(훈독 계속 ;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닙니다,) 50주년 결혼의 금혼의 해만이 아닙니다. 뭐냐면,
(훈독 계속 ; 희년입니다.) 선생님의 50회 희년 되게 될 때는, 세상에 무슨 죄를 지어서 고향에서 종의 종에 팔려갔던 다 해방하는 거야. 그것을 말해. 희년이라는 것은 그런 뜻이야. 희년이라는 것은. 50주년 중심삼고 약혼식과 결혼식, 그와 동시에 그때 50주년 아들딸 다 시집 장가가 세계에 뻗쳐 있으니 전부 다 선한 공석을 치리할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그 휘하에 있는 영향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도 세계 참석하라던 것이 그 복 받을 수 있는 복을 같이 나눠주고도 원해서 이런 모임을 가진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희년입니다. 박수 한번 해야지. (박수)
자, 그러니까 선생님도 너희들 가정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선생님의 가정은 어떤 것이냐 하면 본을 보여주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 쳐서 들어간 사람도 있지만, 시험 안치고 들어가서 20대 미만이 학교가 책임지고 교육이라든가 장래 출세까지 보장하겠다는 약속 밑에서 하버드 가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요. 우리. 인진이 두 아들딸이 그렇게 하버드에 들어가 있어.
(훈독 계속 ; 세계 194개국에서 수백만명의 선남선녀들이 본인 부부를 평화의 왕) 만왕의 왕을 말해요. 하나가 아니야.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만왕의 왕, 대표의 왕,
(훈독 계속 ; -참부모로 모시며 받들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때가 다 되었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 우리 부부가 일생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하고 운영해 나온 세계적인 규모의 조직과 기구들도 수백에 이르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많은 회사도 만들고, 많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훈독 계속 ; 종교,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언론 등 많은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했고, 인류구원과 평화 증진을 위해 성공리에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뭐, 뭐라고, 노망한다고? 나는 아닙니다. 100살, 120살도 기다려도 노망 안 한다고 생각 「노!」그런 사람이 있으면 모가지를 확 잡아가지고 끌고 다니면서 길가에서 버려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아주.」(박수)
(훈독 계속 ; 이만하면 한 인간으로서 만인의 축복 속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흐뭇하게 여생을 즐길 자격이 있다고들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짐을 다 내려놓고, 이제 마음껏 '구십생애의 성공'을 자랑하며 살라고들 할 것입니다.) 자랑할 게 많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은,) 인류의 종적입니다. 수평이 아니에요.
(훈독 계속 ;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이것은 창조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하나님 몰라. 횡적 하나님밖에 모르잖아, 지금. 하나님밖에 모르잖아 말이야.
(훈독 계속 ;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에요. 놀음이 아닙니다.
(훈독 계속 ;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낮의 하나님 자리, 밤의 하나님 자리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모릅니다. 알겠어요? 윤정로.「예.」지금까지 아는 낮의 하나님 아래에 구원섭리의 뜻밖에 몰라요. 밤의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훈독 계속 ;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하늘땅의
(훈독 계속 ;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밤의 하나님까지 말하는 거예요. 몸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은 두말할 것도 없이 찾아드리고,
(훈독 계속 ;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찾아드려야 돼. 가미야마가 못합니다. 부모님의 아들딸도 못하고, 어머니도 못합니다. 나도 싫다고 하며 도망 다녔어. 지금까지. 그래도 따라 오면서 나를 믿고, 이 일의 선포를 하라니, 이거 안 하면 하나님이 다 없어져. 마지막 될 수 없어. 안 할 수 없다고요.
(훈독 계속 ;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생각해봐.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부들부들 떠는 사람, 나 싫다구요.
여러분, 그렇지만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합동해가지고 백주에 모든 것을 가르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주저 말고 마지막 소원, 하나님의 마지막 소원, 문 총재의 마지막 결론적인 사명, 끝장을 봐야지. 두고 볼 수 없지 않느냐 이거야.
야, 선명아 답변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답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섰어.
그러니 가는 길 내가 하겠다는 것을 데리고 갈 텐데 떨어지면 같이 아픔을 느끼면서 감싸가지고 내 손길이 닿는 세계의 공석들이 손을 같이 뻗어 도울 수 있는 이기 때문에 그것은 해방 석방 구세주 필요한 구원이 필요한 다 끝난 세계에 살고 있으니 걱정할 일 없다 그 말 아니에요? 말하는 거예요.
(훈독 계속 ;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야. 그러면 나 어떻게 해야 돼?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돼? 해결은 둘이 하나 되면…. 울면서 손을 잡아야 되고, 원수끼리 칼을 들면서 손을 잡고 죽음의 사지를 붙안고 내 아들인 동시에 당신의 아들이요, 내 딸인 동시에 당신의 딸이라고 교체 결혼한 원수 없는 자리에 서 있지 않으면 피할 자리도 없어. 교체 결혼 알아야 돼. 교체 결혼 하라는 거야 이제부터.
가미야마가 선생님 아들딸 교체 결혼 시킬 수 있나? 국진이도 못하고, 형진이도 못하고. 국진이가 하는 것은 아무도 못해. 형진이가 못하는 것은 아무도 못해. 안 되는 것은, 못하는 것은, 형진이가 못하면 자기가 하겠다고 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길을 아들 내세워서 선생님 편한 길 취하지 않아. 험한 길을 내가 책임지고 끝까지 결론 지어 가지고 해방의 문패의 이름을 참부모의 자식이라는 것의 오점 없이, 서슴없이, 부끄럼 없이 주인의 이름 석자를 박아 붙여야지. 상속권이 없습니다. 상속권이 설명 안돼. 참부모의 공인을 안 받으면 자기들이 상속권 마음대로 할 수 있어? 하나 밖에 없는 길을 알라구. 알겠나?「예.」모르는 사람은, 다 알 사람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이후에 어떤 무슨 일이 있어도 왔다 갔다 하지 말라고. 나, 왔다 갔다 하는 사람 아니야. 때에 맞춰서 분위기에 맞춰 사는 사람이 아니야. 원칙에 맞춰 사니 원칙이 아닌 것은 소화시켜서 없애버려. 내 소화 못해. 공산당 민주당 한꺼번에 입에 넣어서 꿀떡 삼켜버려. 그런 훈련 다 했어. 그런 마음을 갖고 참석한 이 자리로 알고 말하겠어.
(훈독 계속 ;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 모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여기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하나님, 낮의 하나님밖에 몰라요. 밤의 하나님.
(훈독 계속 ;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돌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탕감복귀라는 말도 없어집니다. 이제. 구원이라는 말도 없어져야 돼. 뜻이 이래요. (원고 책자를 세 번 치심)
(훈독 계속 ;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년을 뚫고 승리하며) 혼자 나왔어요.
(훈독 계속 ;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고생하고,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하고, 누구보다도 사랑의 십자가의 골고다의 고개도 넘고 넘어왔다는 거야. 많은 골고다를 거치면서 넘어왔다는 거야.
(훈독 계속 ;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을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문 총재가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책임을 떼는 거예요. 이때까지 80퍼센트, 70퍼센트를 책임 해왔습니다. 절반 이상 책임 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가 이제는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문 총재를 시봉해서 따르겠다는 환경이 달라지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런 데도 불구하고 주저할 거야? 못난 놀음할 거야? 아니라고.
명년 이후에는 선거 철회하고 선거하는 나라에 내가 가진 것을 선전하게 되는데. 이 말씀 (탁자를 한번 크게 치심) 선포한 대로 약속하기에, 약속했는데 왜 이 꼴이야? 원자탄 수류탄이 세례를 줘서 없애버려도 타당할 수 있는 시대에 내가 그런 명령을 해야만 할 때가 오더라도 안 하려고 하니 하나님이 죽기 전에 ‘하나님!’하고 죽겠다니 내가 말릴 수 밖에…, ‘내가 하지요.’ 하는 답밖에 없습니다. 나 못해.
그래, 그때까지 죽을힘을 다해야 돼. 어머니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나는 다리가 아파가지고 지금 꾸부릴 수 없어. 꾸부리면 멍이 든다고.
(훈독 계속 ;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년을 뚫고 승리하며,)
후퇴한 적이 없어. 죽기 전까지 내가 죽는 것은 ‘하나님, 다 끝났습니다. 아버지, 내 갈 길 인도하시오.’ 그래서 엘리베이터 타고 보좌 밟고 날아가겠다는 거야. 그래 주면 내가 대신하지. 순식간에 하늘땅에 사탄 그림자까지 없게 되면 정리하지. 그런 약속 될 수 있는 선포합니다.
(훈독 계속 ;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까, 안 걸어왔습니까? 뭘 하러 또 와요, 너희들 그리워서? 아니야. 뜻을 위해서 왔어. 뜻을 위해서. 이 자리에 어머니를 강제로 앉으라고 명령을 기다리는 거예요. 내가 백배 열배 어렵더라도 쓰러질 수 없어. 그런 자세.
가미야마.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잘 알아 보라고. 들으면 보라고. 칼 있으면 배때기 째서 나도 모르게 배꼽 밑에 대장 소장 뚫고 죽을 수밖에 없는 신세라고. 죽는데 보지도 못하고 막대기같이 한꺼번에 없어져야 굳어져서 죽겠다는 결심도 해야 된다는 거야. 이래라 저래라 말이 어디 있냐 말이야?
(훈독 계속 ;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 누가 책임져? 참부모된 만왕의 왕이 책임.
(훈독 계속 ;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기 개인적으로 해 봐. 너희들 짊어진 책임이 미국 국민의 책임밖에 없어요.
(훈독 계속 ; 창조적 3단계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후~ 창조해 불었는데 영인체를 불어넣지 못했다는 거야. 혼이야, 혼. 그 기간이 천년도 될 수 있는, 만년도 될 수 있는, 인간이 잘 하면 순식간에 될 수 있는 것인데 몇 억만년 메우기 위한 이런 수억만 주검의 사체를 메우지 않으면 소명적 길이 구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 조상이 잘못했으니 그 후손들이 살아남을 수 없지요.
(훈독 계속 ;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해 다 잃어버렸어. 아니라고 할 수 없지. 타락으로 이어 가는 한 아니라고 할 수 없지. 이 짐을 벗을 도리가 없어요. 안 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훈독 계속 ;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죽이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공식이 그래. 참부모 안 들어가도 어떻게 살아? 영계에 가 무엇이 되나?
(훈독 계속 ;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 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말 그대로야.
(훈독 계속 ;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다시 말해서 거듭남이요, 이중적이야. 첫 번 해 가지고 안 돼.
(훈독 계속 ;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가미야마 가정도 국가적으로 거듭났나?
(훈독 계속 ;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누구나 같은 혜택권에 들어갑니다.
(훈독 계속 ; 평화의 왕 참부모를 모시고, 지상 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루지 못했으니 뜻이 이루 오고야 됩니다 그 말이야. 소명적 책임이 여러분 눈앞에 발걸음 지키고 있으면 이것을 완성하지 못하면 천국 못 가. 천국 못 가. 영생 못한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 영생은 세속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타락한 세속에서.
(훈독 계속 ; 평화의 왕-참부모를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늘의 소명적 책임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다 됐다는 게 아니야. 다 되면 알겠나?
부모님이 이를 걷는 것도 너희들이 부모님의 아들딸의 소명적 차이가 남아있는 것을 대신 여기 이게 탕감 없이 넘어온 고개와 골짜기는 거쳐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못하겠다면 없어지라는 거야. 없어져. 영계는 그것을 거쳐 간 사람들이지.
(훈독 계속 ;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상을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무형의 하나님도 참부모의 때를 맞이하여,
(훈독 계속 ;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는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뺄 것 없습니다. 알겠어요?
(훈독 계속 ;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참부모님과 하나님이, 무형의 신이 하나 되었어요.
(훈독 계속 ;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의 때를 맞이하여) 하늘도 마음대로 참부모님이 참부모님이 답이야. 답이 나와야 하지, 답 안 나오면 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너희들 허재비 같아서 무슨 말인지 몰라. 참부모 무형의 하나님이 때를 다 이루었다 그 말이야. 끝이 다 났다 그 말이야. 새로운.
(훈독 계속 ;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쳐야 돼. 얘기를 안 하면 안 돼. 뺄 게 없다고. 알겠어?「예.」쭈~욱 한꺼번에 알아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내 말대로, 선생님이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요?
(훈독 계속 ;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이제 타락하게 되면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아들딸, 손자손녀가 입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는, 그 입 다문 자식이야 지옥가서 전부 다 탕감해야 돼. 우리 엄마 너 때문에 그렇다는 거야. 감추어진 자가 천지에 알고 그냥 공개 재판소에 전시해 심판해야 돼. 공개재판. 공산당 무슨 재판, 시민 재판 있지? 시민 재판할지 몰라.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알고 입 다물었다가는 같이 한 구덩이에 쓸어 넣는 거예요.
보라구요.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참부모를 말해요.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무형의 하나님을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이 마지막 때는…. 원리본체론 교육은 마지막에 하는 겁니다. 이 교육할 때 빠질 사람 손 들어보라구! 없어? 본체론이 뭐야? 유정옥! 왜 안 왔어? 어디 있어? 149.45 「내일 오후에요.」왜?「항공기 일정이….」그놈이 일찌감치…. 할 수 없구만.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승화라는 것은 다 이룬 사람들이 가는 거야! 승화식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나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승화식은 나중에 가족적으로 함으로 다 끝나는 거야. 나라 150.17은 필요 없어. 이것 건너가요.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루지 않으면! (책상을 치심) 한사람도 천국 못가. 유대인 이스라엘권 무슨 유엔권 제아무리 나라 들어가도 천국문이 닫혀버려. 알겠나?「예.」
이거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 자기주장 다 없애버려야 돼.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되는 거야.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비로소 처음이에요.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전기밥통입니다. 15분 하게 되면 땡하고 안 나오면 뚜껑이 푹 날아가 버려. 밤에 쥐가 와가지구…. 똥벌레, 나비와 벌들이 벌떼같이 뜯어 먹는다는 거지. 그거 먹겠나? 보온밥통 지켰다가 땡 끝나게 되면 미리 서서 따뜻한 밥을 먹어야 된다는 거야.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와! 거기서 살다가 백년 대우주 세계를 10개월 지나면 자동적으로 맞이한다는 거야. 152.20 그 속에서의 우리의 삶이 우주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은 높아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알고 하나님의 가정도 있고 거기에 살고 있는 노래 소리를 그 안에서 듣고 다 들어보니 내가 살 수 있는 세상에 내 복중세계는 152.42 아니 가면 안 된다 이거야.
(제 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복중에 있는 153.08 좁은데서 천하가 부럽지 않은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좁은 것이 아니라…. 세상에 살고 있는 지상의 살고 있는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떻게 필설로…. 거기 나와 가지고 지난날을 교육 시키느냐? 할 수 없다는 거야. 하늘땅의 천국의 이변의 비밀을 풀고 자라온 그 사실을 중심삼고 이제 그것을 풀어 놓고 살 수 있는 세계의 자기가 낫낫이 어찌 기록을…. 할 수 없습니다 하는 거야. 참부모가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 뜻이에요.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외롭게 ‘응아응아’하고 우는 고고한 외침을 치면서 태어나는 그 애기는.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100년 대계가 우주에 있으니 약속받고.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그것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무서운 세상이요, 기쁨과 환희의 시간인 것을 알라. 그러니 너희들 지옥의 불구덩이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끝 안 났다 그 말이야.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을 155.08 되어서 만들어서 자랑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안 된다 그 말이야!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좋아가지고 취해 살지만 영생의 길을 찾아 알고 가야지. 큰 일 난다 그 말입니다. 딱 그래! 여기에 무슨 종교가 필요하고 무슨 하나님이 필요하고 무슨 과거가 필요해. 마음대로 하라 그러지. 해보라는 거야! 어디로 가나. 양창식!「예.」자유분방하면 갈 길이 없습니다. 밟아가야 되요.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단계에요.
(제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여기에 모두 드러나. 이 미친놈들아! 무슨 대통령이 저나라에 관직이 있는 줄을 모르잖아? 도둑질해 먹는 녀석들 도망갈 수 없는 지옥가면서도 그게 잘 산다고 할 수 있어? 이 쌍것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배워서 교육받고 깨치기 위한 훈련이야 이게. 알겠어? 거짓말 할 것 없습니다. 이제.(책상을 치심)
그래서. (여러분)「예.」(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죽음이 뭔지 몰라.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에 불안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야. 타락 안했으면 다 알텐데. 그러니 타락의 158.10 위기에, 사탄의 올무에 감긴 감옥. 숨을…. 밤이나 낮이나. 밤이 기준이 없다 그 말이야.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이 천비를 간 게 159.00 여기 들어 있어. (책상을 치심) 내가 거짓말 하는가 가보라구. 딱 그렇게 되어 있어.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께 제일 거룩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지금 타락했으니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였지만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휘파람을 부심) 고마운 지고. 해봐요.「고마운 지고」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은 보좌에 갖다 두고 보면서 감사. 고마운 지고. 머리 숙이고 살아야 되는 거야. 감사 못하고 산 것을.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고마우신 분이지.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승화로 고쳐 발표하고 지상계의 삶이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이야! 이걸 아무도 모르고 있어. 부모님이 갖다 준 말씀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
여기보라구.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가진 모든 것을 자랑하고 들어갈 수 있는 때라는 거지. 울고불고 죽음을 통곡할 수 없다는 거야.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흘리고, 흘려주어야 되는 울고 울면서 눈물을 흘려줘야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박수하라구. (박수) 161.55 세계에 대한 승화식이라는 것을 바꿔야 돼. 이제 승화축제일입니다. 매일 같이 그렇게 살면 승화식 없이 하늘보좌와 모든 삶, 다 준비해. 내가 보낸 지상 생활권이 하늘 일체권 위에 다 전개해 들어왔어. 이야!
이 승화식이라는 말이지만 승화축제일이야. 승화식은 죽으면 언제든지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축제일이야. 일생에 한 번함으로 가족과 나라가 축하해주는 거야. 나라의 헌법을 들어 축하해주면 끝나는 일이야. 알겠어요? 뜻 알지요?「예.」승화식이라는 말, 승화축제일.
승화축제일을 세계 누구나 지킬 줄 아는 교육을 해야 할텐데…. 훈독회 밖에 없어. 훈독회 잘해. 알겠어요?「예.」훈독회에서 (책상을 치심) 똑바로 가르쳐 주면 다 끝나는 거야.
승화식이라는 것은 지금도 승화식하지?「예.」그런 식이 없다는 거야. 몇 백 년 몇 천 년 163.31 할 수 있지만 축제일이야. 승화축제일이라는 거야. 내 일생 살아서 한번밖에 없어. 축제일인거야. 승화축제 인수인계 연합회를 허락하는 것이다. 양창식!「예.」알겠어?「예.」163.26 축제에 인수하는, 인수해야 할 사람으로서 임명할지 몰라.
마이클젠킨스도 164.08 레이꼬 알지? 아나, 모르나? 네가 레이꼬의 들이 채갔다구. 그러니까 거짓말하지마. 그거 사실이야? 유 티 에스(UTS) 하는 것 전부 다 정리해.
우와! 승화식이라는 것은 몇 천 번이고 몇 십 번이고 해 나올 수 있지만 이제는 승화축제일이야. 축제일은 일생에 한번이지 두 번 있어? 한번밖에 없어. 축제일에 만인이 아름답게 꽃피우고 후손 앞에 물리지 않으면 안 돼.
이날을 발표할 수 있는 자격은 문 총재의 말씀을 듣고 나서 그럴 수 있는 역사를 거쳐 왔을 때 유일하게 유일한 그런 축제일을 결정하지 않으면 큰 일 나는 사건이야. 그러니 기록이 얼마나 날 것 같나? 한 번에서 300명을 살면 300명이 사는 그 승화식 다 해주고 조상들이 왔다 갔다 하고 그 후손도 10년 100년 몇 천만년 되니 얼마나 많겠나? 축제되어야, 승화식에 쓸 수 있는 비용을 승화축제일로서 기념하게 된다면 만국을 먹여 살리고도 남을 수 있는 돈이 남는데….
166.12 이레인(?) 있나?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 해야 됩니다.」 166.20 데 승화식을 하면 내가 여태 조상들이 죽어간 날이면 매일 같이 지고 가야할 비용을 댈 수 없어. 그러니 승화축제일이 아닐 수 없어.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알겠어요? 이것 중요합니다. 알겠나?「예.」승화식은 166.53 내 손으로도 다 할 수 없어. 이제는. 이걸 지키고 이대로 따라서 할 수 있게 된다면 50족이 볼 때에 결혼식 약혼식 50년…. 승화식을 할 수 있어요. 승화축제를 못하면 안 돼. 인간이 받들 수 있는 승화식을 들어서 승화축제일로서 끝맺게 다 준비했어. 놀라운 결정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자기 조상을 모셔서 조상들 섬길 수 입장에 섬기고 그들이 영계에 가서 더 높은 세계에 발전해가지고 개척을 못한다는 거야. 내가 붙들어 매는 것이야. 이야! 축제일이 해방해준다는 것이야. 알겠나?「예.」
유대인들 해방하는 거야.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것만 하면 되는 거야. 여기 답이 다 있다구. 자.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사는 방법이 168.17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승화식이라는 것은 영계가 주관하지 못합니다. 축제일을 기념을 못한다는 거야.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난 그렇게 안다면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 조상이든 무엇이든 천년이건 나무아미타불. 부득불 그 물결, 그 바람결, 그 공기결에 흔들린다면 지옥이 아닐 수 없다 이거야. 사탄의 모양도 그림에도…. 알겠지?「예」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유엔이 레버런 문 10년 동안 절교 했습니다. 169.59 우리 감옥에 쳐 넣었습니다.
아이티야, 하이티야? 어디 발음이 맞아? 아이티라는 말도 있고 하이티라는 말이 있는데?「하이티입니다.」하이티야, 아이티야? 동양 사람은 아이티라는 말 몰라. 하이티로 알지.「영어로 해이티라고 합니다.」해이티라는 건 하트지. 아이티라는 건 아예 하트도 아니야. 해이티가…. 해가 아니야. 지옥이지. 해 170.27 가 와 같아? 그림을 그리게 되면 아이티가 아니고 하이티 할텐데 해이티야? (웃으심) 170.36 했으니….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이 3월 18일. 3이 18수입니다. 왜 또 18일이야? 오늘은 18일 되는 날입니다. 삼 육 십팔(3⨉6=18). 171.03 너희들 어떤 게 좋겠니? 삼 육 십팔은…. 양창식! 「예.」정신 차려 이 자식아! 284회 되었으니. 훈독회. 「안시일입니다.」안시일 날이야. 한 285(?)입니다. 그 수가 쌍수입니다. 맞아요?「예.」할 수 있지? 이야! 삼 육 십팔 여기에 유엔 본부에서 최규모로 열린 세계적인 평화지도자 회의에 승화식, 승화축제일이야. 아래 승화식이라는 말 뺍니다. 축제. 다른 것은 다 식이라고 써놓고 승화축제일로서만 나와.
여러분은 몰랐지만 왜일까 이렇게 내용을 알 수 있는 172.00 선생님은 불가피 승화식이 아닌 승화축제일로서 결말지어야 된다. 참 고마우신 분이다. 이렇게 샅샅이 밝혀 줬어. 알겠나? 양창식아!「예.」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김대중도 내가 하라고 해서 초청했어. 그거 안 했으면 내가 한국 사람이 안 돼. 한국 사람이든가 세계에 이름난 사람을 하늘나라에 173.04 좀 더 좋은 길로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없어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일을 내가 시켜서 했어.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아이티가 아니라 하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헌데지요? 한국말로 헌데지. 헌데 알지? 헤디가 헌데 173.57 야. 그 이름이 야. 해디. 해이디 해디…. 아나비. 「해디가 아니고 헤디입니다.」그래. 헤디라는 것이 뭐야? 곁다리야 곁다리. 헌데 집. 헌데면 비가 다 집으로 통하는 거야. 헛 야. 헤디 아나비. 아나비가 뭐야? 아이우에오 아이. 가나다라 아나비. 나비인데 나미의 헤디. 아나비 UN 사무 봉사대, 아나비. 나와의 아들이 크면 나가야 되지. 아나비. 다른 사람이 들어 끼었다는 거야.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와히드 전 대통령은 문 총재 누구보다 사랑했습니다. 참 놀랍습니다. 누구보다도 언제든지 내가 한국 오라하면 한국오고 이스라엘 나라 가라고 하면 가고 어디 가나 빠진데 없이 내 명령을 절대 잘 지켰습니다. 그 대회의 왕초 주인 놀음합니다. 적어도 학교를 3천개 이상의 학교를 송두리째 지도하던 책임자 되었던 사람입니다. 놀라운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천안함이야. 하늘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는 군대가 아니고 학교 댐도 아닌 함입니다. 개개인의 특성을 대표한 거야. 왜 46이야? 90세 넘어선 문 총재가 91세 될 수 있으니까 하늘나라의 주권이 성립이 될 수 있는 완전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45에, 사 구 사십오(4⨉9=45)에 넘어서는 거야. 45야. 이것은 90세 90세 되는 제물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25세의 2분의 1, 절반이 되는 거예요.
(본인 부부는 지난 4월) 4월이야. 4수.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승화식이라는 건 승화축복의 은사에요. 하루만 아닙니다. 영원이라는 말이에요.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승화축복) 축복입니다.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승화식이 아닙니다. 승화축복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승화식이 아니야.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나 이런 거 몰라. 영계에서 그렇게 하라고 다 그래. 179.19 하고 나니 놀라운 일이야.
어제…. 조정순!「예.」라스베이거스 얘기했지?「예.」얘기 꺼내기 쉬운 게 아니었어.「승화를 했기 때문에….」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역할을 했어.
승화축복 대열에 들어섰어요. 알겠어?
여러분들, 승화축복대열에 들어섰나, 없나?「들어섰습니다.」여러분 조상들과 여러분 친척들 죽었던 것도 다 지금부터 다 승화식을 해줄 수 있지만 이제 살다가 죽어가는 이들도 여러분이 책임 해야 돼. 족장의 책임을 져가지고 같은 한민족을 중심삼고 같은 대열에 살았으면 축복할 수 있지만 족장의 이름을 갈라가지고 승화식을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금부터 승화식을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승화식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선생님의 자서전을 중심삼은 교육이 뭐냐 하면 다른데 다 승화축제일을 만들기 위한 180.43 이야. 알겠어?
인간 지상, 국가, 전통이 다 망해도 승화축제일을 세계에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해방의 날을…. 최후의 석방 해방의 천국이 아니겠느냐 아주! 라는 거야. 마지막이 되가지고 유대인이 알겠어? 이스라엘 간판 다 떼에 버리고 승화축제일이라는 것이 내가 이스라엘의 구세주의 책임 다 할 수 있어. 네 조상들이 잘못한 것 다…. 승화축제일과 더불어 다 같이 동참할 수 있어. 이런 혁명적인 규모가 은사의 체재가 어느 때 이 이상 큰 축복의 때는 이때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때를 말해서 문 총재도 ‘천지인참부모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가 가능한 거예요. 승화축제일을 누구나 맞아들여야 돼! 한 사람도 빠질 수 없어! 타락권을 완전히 접으라구. 정오정착! 백중 여기에 태양이 비추고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야. 정오정착이 됨으로 만사 감사가…. 엎드려지는 거야. 182.16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이라구? 승화?「축제일입니다.」축제일! 승화식은 얼마든지 몇 천 년 할 수 있지만 승화축제일은 한번밖에 없어. 그 일, 이것을 빼놓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선생이 주장하는 그 일을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지 않으면 축복받지 않으면 핏줄을 변경 182.59 하지 않고는 일이 안 된다는 말…. 승화축제일의 기념과 183.09 밝히기에 당당한 조건들 내용이었나니라. 아주 좋다! 해봐요!「아주 좋다.」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승화축복의 날에 참여시킨 것…. 맞지요?「예.」맞나, 안 맞나?「맞습니다.」오늘의 승화식의 목적도 달성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걸 알고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 여러분) 맨 나중에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도 나와요.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알았어요?「예.」알았어, 몰랐어?「예. 알겠습니다.」오늘 잘 기억 못하면…. 승화축제를 모르는 사람이 되는 거야. 알겠어?「예.」
암만 잘하더라도 다 부질 없어. 낙제야. 이야! 이런 날을 선생님이 185.10 찾아왔으니 얼마나 심각했겠어. 한번밖에 없어. 나도 두 번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남겨 놓은 거야.
어머니 참석하여 어머니 하여 어머니의 185.22 나도 어머니 이상 더 힘들어. 이건 한시라도 빨리 끝내고 싶지만 이거 끝나지 않았어. 아직까지. 절반도…. 23쪽인데 이것이 24쪽인데 47쪽 51쪽 55쪽 53쪽 56쪽 칠 팔 오십육(7⨉8=56) 되어서 59까지. 58쪽까지 있어. 그것을 승화해 한 186.00 칠 팔 오십육이니 오십팔까지 넘어가야 9와 10수를 넘어가는 거야. 59까지 연결되는 거야. 이 쪽수를 몽땅 맞춰가지고 있는 사실이 이게 기적중의 기적이야. 자. 이제부터 빠릅니다.
(지도자 여러분) 저 아래에 또 있지.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들 여러분이야.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 참부모님의 결혼식, 결혼이 없으면 핏줄이 전환 안 됩니다. 새로운 생명의 씨가 소생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엔 승화식. 씨와 생명이 연결되었으니 나중에 죽을 때에 승화축제일을 나라와 전체가 하나 되어서 하게 되는 거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명심하라는 거야. 장난이 아니다. 알겠어요?「예.」 알겠나? 그걸 전부 해. 안 되면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없어지는 거지.
(여러분) 여러분은 ‘존경하는 세계지도자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참부모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다.
어디 말 해봐요? 이스라엘 유대교의 유대인일 수 없어. 예수님도 없어. 천주교도 없어. 신교도 없어. 회회교도 없어. 다 없어.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교회가 없어집니다. 나라도 없어. 가정만이 나와요. 나라도 없어집니다. 그러면 교회와 나라가 사람을 희생시키고 죽어버렸어. 교회도 없어지고 나라도 없어져.
188.36 이 땅 위에는 참부모 중심삼은 왕과 왕녀…. 왕엄마, 왕아들딸…. 8대 아니에요? 8대. 여기서 나가서 마지막에 나와 있어.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을 뺐어요.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나도 여러분들 189.50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는 거야. 하나님의 자리를 지켜 떠날 생각 안 하고 있어.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여기는 참부모야.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왜 말하는데 참부모 자를 빼버려? 참부모도 너희들이 하나님같이 모시고 같이 살아야 되겠다고 하는 약속입니다. 참부모가 살아있는데 참부모가 하는 대로 안 하겠어? 응! 그런 때려죽일 놈이 어디 있어? 통일교회 없어져야 돼. 따라가려면.
그 다음엔 190.54 (귀빈 여러분) 귀빈이 되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이룬 귀빈, 세계적인 책임자가 아니고 내외 귀빈이야.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황선조 소통의 길을 위해서 정치풍토에 광고하고 별의별 한 것 알아요? 그거 다 이런 놀음을 선생님이 191.56 받쳐주고 있어. 너희들이 말이야, 지도자로 먼저 가야 돼. 가지 않고 세울 수 없다 그 말이야.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족과 사상이 192.30 무서운 거야. 그래서 참사랑 사상이에요. 참사랑 사상이지 그러지 않으면 다 없어져.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만이…. 그 외는 아니야.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전환기입니다.) 하늘땅에 처음 나온 혁명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이걸 반대하면 국물도 없어.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결정했어. 거짓말 아닙니다. 이런 내용을 위해서 기원절을 선포해 놓았어.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다 깨끗이 결론지었으니까 말하지. 194.02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니저러니 왈가왈부 말 할 것 없는 거야.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이미 시작했어요.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되어) 총 동원 재림되어.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고 있습니다.) 너희들도 염려하면서 도저히 지옥에 떨어질까 봐 와서 사탄이 망하게 하려 하는 것을 사탄대신 방어할 임무를 하고 있는 조상들이 앞을 다투는 지금이 염려하려는 전에는 밀고 나가라 이거야. 주저하지 말고. 단호히. 195.16 해! 하늘이 책임져. 그 말입니다.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 동원 재림 하여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서 뛰는 결론이 뭐예요? 후손이 지옥에 가는 길 대신 막다가 우리 조상들이 잡아다가 영계에 갖다가 천국에 보내야할 입장에 있으니 막힐까봐 와서 그런 일 없게끔 순리의 도리에 대표로 서서 195.47 승화 제일 한날을 정리해서야 모든 것이 해방의 왕자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왕자 왕녀의 하늘 가정의 주인들로서 천년만년의 축제일을 우리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선영들 책임이야. 뺄 수 없어. 안 할 수 없어. 다 같은 가치의 천국…. 아버지의 자녀들이니 같은 시련을 갖고 같은 통일교인이니 모시지 않을 수 없다. 나라와 나라가 있을 수 없어. 이제부터.
(한민족의 사명. 여러분, 억겁의) 억의 배를 억겁의 배를. 알겠어? 억억억을 하는 것은.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이야! 세상에 있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 인구 5천만이 196.48 사는데 영계 수천이 된 그 모든 사람들의 대등한 사람이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억겁이라고 했어. 억의 배.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하나님이 그렇게 해 놓았으니.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이것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도망가려야 197.38 돌아와요.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 망할 선진국들아! 미국이 어디 갔어? 영국이 어디 갔어? 영국은 영국으로 미국은 미국으로 불란서는 어디로 가? 불란서로 가고 말이야. 독일은 독일대로, 이태리면 이태리 전부 다 각각 자기 제일 중요하다고 싸우고 있잖아? 이 못된 작당들! 한 칼에 베 버려야 돼.
그거 됩니다. 말씀이 다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3년 이렇게 지켜보다가 안 하면 허리가 아프고 팔이 뽑아져. 아파. 죽을 고통이…. 몇 십 배 죽게 되는 날 오니까 피할 길이 없어. 안 할 수 없다 이거야. 무서운 시대가 찾아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전에 쓰러지면 안 되기 때문에…. 다리가 아파 이 자식아! 198.59 이 자식아! 이 자식아! 이 자식아! 죽지 않았어. 이 자식아! 죽지 않았어. 이 자식아! 어딜 왔다 갔다 해! 한길을 가지. 두 길 안 가. 어디 돈이 있고 어디 살길이…. 내가 어렸을 때 하늘과 맞서 가르친 그 길 하나밖에 없어. 그 길만이 영원한 거야.
카미야마!「예.」* 199.2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00.06 똑똑히 정신 차려. 알겠나? 200.16 돌아다니는 놈이 능구렁이 해가지구. 심마니가 누구야? 곽정환이 누구야? 배신자의 왕초의 깃발을 나서 있어. 지금. 200.26 영계에 갈 무덤 자리가 다 없어졌어. 그 여편네 영계를 받아가지고 곽정환 지배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의 말 들어 그 길을 200.40 천 번 부르짖었는데 그렇게 갔다가는 살아생전 언제 갈지 몰라요.
나는 정리할 말을 냈기 때문에 200.50 정한 날 끝날 때까지는 언제나 지켜주지 못하고 하나님도…. 하나님도 창조한 하나님도 못 다루고 있는 창조하지 않은 밤의 하나님이 나를 키워. 그분과 갈 날을 내가 원하면 언제나 갈 수 있어. 간단해.
그런 계획에 어머니 데리고 가야 돼. 3주일 이내에 어머니가 따라오지 못하면 어머니가 없습니다. 엄마! 3주일이 얼마에요? 삼 칠 이십일(3⨉7=21) 이러니 8수 9수 10수 12수 15세까지.
17세에 예수님과 선생님에게 소명을 줄 책임이 있어. 그 때 23살 아래의 어머니를 아무도 모릅니다. 어머니가…. 키워야지. 역사에서도 11년 동안에 어머니를 선생님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거둘 수 있는 자 될 수 있는…. 얼마나 바빴는지 몰라요.
28번째 이번에 와서 여기서 돌아가 가지고 28번 돌아갔다가 29번이야. 이게 30번, 34번, 36번, 37번 40번까지. 7년 동안 남아 있었어. 못하면….
언제 종교고 나라 다 없어집니다. 202.30 안 없어지면 안 돼. 너희들이. 선생님만이….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 축복받은 사람이 축복 안 받은 사람 있나? 17살까지 축복 내렸습니다. 30이상 된 축복이 17까지 했으니 몇 년 감소됐어요? 응? 얼마야? 몇 년을 잘라버렸나?「16년입니다.」뭐 당연히 16년에서 17년. 즉각 답이 나옵니다. 자.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미국 놈들아! 유대인들아! 응? 그러니 이 사연이 사실인데 모르잖아? 자기 마음대로 하겠어? 미국의…. 여기에 5백만, 6백만 가까이 있다구. 본국보다도 여기에 204.02 본국이 여기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못 지배해. 유엔…. 나 때문에 지배 못합니다.
유엔이 이러니까 선생님을 없애버리려고 재판 204.29 여기에 지사가 되어서 큰소리하고 다 했어도 얼마나 가나 두고 보는 거야. 뜻 204.37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 말할 때 예수님은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너희들 마지막이야. 끝 다 났으니 다른데서 하늘이 준비하겠다는 말이에요. 이게.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7천, 몇 년 만년 이상까지도 나라 없이 살아온 민족이야. 독립국을 못 가졌습니다. 천년을 못 가졌습니다. 205.23 이거든. 그러니 뜻이 있지.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4천년을 기다린 예수가 그렇게 되었으니 얼마나 비참해? 보라구요.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예수가 십자가에 갔나? 유대인들이 내 몰았지. 얼마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누가복음 9장 58절) 누가 예수를 그렇게 만들었어? 유대인 아니야! 4천년 걸려 유대인 왕이 왔는데 그 나라가 왜….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 학살당했어. 유대인들이 왜 피를 흘렸어? 탕감입니다. 탕감! 탕감을 몰라가지고 지금 207.02 삼아가지고 세계에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콧대를 내세운 거지. 큰소리를 내고 있어.
중국의 책임자가 누구던가? 후진타오. 책임자가. 빛을 잃은 207.25 허물이 된 탈이야. 중국 바라보지 말라 이거야. 태평양 일본을 쫓아내고 자기가 일본 대신 안 돼. 내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십자가를 보호했어? 숨질 때(?)까지 배신했습니다. 사람이란 존재가 전부 다 예수를 죽였어. 아버지를 죽여 버렸어. 유대인은 이제부터 남아진 사람들이 탕감하지 않으면…. 내가 정성들이면208.39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이 내가 가야할, 준비할 것, 다른 것을 알았어. 예수가.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신랑 신부. 하나님과 성부 성자 성신, 성신의 내용을 몰라. 성신이 될 수 있는 내가 어머니의 신이니까 뭐 기독교인이 야단 하던 독일의 박사들 다 죽어갔어. 유대인도 어머니 신을 몰랐어. 209.17 어머니 있어야 돼. 하나님 어머니가 없어. 하나님하게 되면 그 하나님의 어머니가 없어. 그거 이상적이야. 인격구원의 길, 인격 구원의 말, 한 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일신의 재림을 2천년 간의 준비를 거쳐 그 내용을 209.40 한반도에 맺게 된 것이 세계 2차 대전 46, 47년 만에 본 209.50 복잡한 역사 전철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수고의 기간, 놀음을 알아야 돼. 이 제 아픈 역사가 없습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 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한민족은 하나님은 쫓겨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어. 어디 가나 힘들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는 것을 믿고 나왔어요. 그걸 말해요.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유대인보다도 놀랍습니다.
(더 나아가 한국의 역사 속에는 인간 삶의 근본 덕목이 되는 효와 충과 열의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싸워도 언제든 이 말을 211.37 하늘의 천벌을 받는다고 경고하며 기도하는 한국의 민족사…. 혼이 살아 숨 쉬고 있어.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212.07 한국 여자는 여자 아니야. 결혼 안 했기 때문에. 결혼 안 했기 때문에.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212.39 약혼하고 결혼식을 했기 때문에 아버지 앞을 떠날 사람이니까 가려서 가는 거야. 심청이는 약혼도 안 한, 13세 14세의 애기가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전통의 표준이 되는 거야. 다릅니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이 푯대를 부정해서는 안 되는 거야. 한국 사람은 무섭습니다. 이제 한국사람 못 당해.
(자신을 버린 왕과 지도자들 앞에서도 백의종군으로 목숨을 바쳐 국가와 민족을 구한 이순신 장군의 백절불굴의 충성이야 말로 한민족의 자랑이요, 기개입니다.) 왕자들까지도 버리고 신하들까지도 버리는 자리에 있더라도 왕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여기까지 백절불굴의 충신의 길을 갔다는 거야. 그걸 말해요.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 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박수) 214.57 복귀기간이야. 역사적인 섭리의 한 지역에 어느 때에 마디가 절개를 가르기 위한 삶의 푯대는 반드시 한국 사람이 희생했다는 거야. 역사를 발표하는데 몇 천 년까지도 걸려. 215.15 지금도 그렇습니다.
태양빛이 3억 도나 되는 운동을 하는데 그것은 플라크이즘이라고 할까, 플라그머티즘 해가지구. 효율이 알지? 이거 설명을 해주라구. 응?「예.」이 자식아! 그것은 해적들이 옳다고 주장하는 그거와 플라크이즘인가 플라그마티즘…. 사탄의 시험을 피한 중입니다. 플라그마티즘이라고 해. 레버런 문이 그런 발표를 했습니다.
215.55 삼만도 온도로 되는 온도를 이제 사람들이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원료가 뭐냐 하면 바닷물 짠물하고 흙이야. 그런 이 3만 배의 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의 세계면 그 세계라는 것은 억만년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발굴해갈 시험장에 있어서의 테스트해서 기록을…. 과학적인 기록을 남긴 사람이 한국 사람인 거 알아요?
216.36 세계에 저 항공모함 작은 것 제일 항공모함을 한국에서 만들어서 소련에 빙산지역을 216.50 만들어서 보통 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소련이 이 7개 30개 사가지고 북극에 얼음 안에 있는 광산 팔아서 싸게 팔게 돈 부자가 된 소련 된 것 알아요? 문제가 아니야. 땅이 제일 높은데 제일 얼음 어는 땅은 소련 땅이야. 북극이나 남극에…. 지금은 남극도 미국이 영국이 아니야. 북극과 소련과 중국 휘하에 있어서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에 가담한 기준을 중심삼고 힘의 비준을 능가할 수 있는 세력 다툼을 끝내고 있는 사실들을 알아야지. 그 일을 준비해오기 위한 준비를 통일교회는 지식 면에서 교육해주기 위해서 어떠한 단체에 지휘한 내용을 다 217.58
천문대 망원경이 고장 난 것은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가 책임지게 되어 있는데 그게 중요한 경쟁세계에 대망원이 고장 난 것을 10일 동안 그 망원경을 고친 사람들이 나사의 천재적인 일을 한 한국 사람인 것을 모르고 있지요? 유대인도 아니야, 기독교인도 아니야. 한국 사람이야.
그래서 항공모함 중심삼고 개인 중심한 세계의 최고의 기술을 갖춘 영국 여왕의 해적대를 갖추고 영국, 불란서의 기계가 문제 아니야, 미국이 문제가 아니야. 항공모함까지도 빠르구. 한곳에 머무르지 않아. 움직이면서 왔다 갔다 하는 비행기…. 항공모함을 할 수 있는 배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실력 나라가 한국 나라예요. 그런 면에서 우리는 많이…. 현대라든가…. 그 현대가….「잠수함은 대우입니다.」그거 조선은 필 219.40 사실을 내보내는 일이 많이 있지. 일본만의 전자 내는 곳에 11개 단체의 연구소의 비밀을 답사하고 살 220.00 레버런 문이 다 앞 서 있어요. 똑똑합니다. 또 일본나라의 전자회사, 나가사키 시나가와에 있는 모든 공장 전체의 손을 안 댄 데가 없는 나에요. 일본이 망한 날짜도 알고 기다린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었어.
자. 이제 빨리 끝내자구요.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919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바쁜 장도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디데이는 이제 903 그만큼 밖에 안 남았나? 여러분이 바쁜 도중에는 가정에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들도 주인입니다. 주인. 사람만 주인이 아니야. 물정의 시대.
(즉 물본주의적 물질 우선시대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인정시대’, 즉 인간의 지식과 감정을 앞세워 세계를 지배해 왔던 인간중심주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결혼축복을 통해 안팎의 내적 외적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회귀되는 거야. 회귀라는 말 처음 씁니다. 복귀라는 말은 회귀, 그냥 그대로 갖다 붙이면 되는 거야. 회귀되는. 복귀가 아니에요. 223.05탕감의 법칙이 아니에요.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천정시대에요. 두 번째가 지났어요. 223.22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연결하여 실질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로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 인정과 천정이 합해가지고 이 땅을 치리하는 때입니다. 그 말이에요.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돈을 쓰고 와일(?) 224.07을 쓰고 정을 따라가 부탁하는 시대는 없습니다. 원리를 아는 사람은 자체 자체가 전체를 대표했기 때문에 배우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다 압니다. 아는 걸 하게 된다는 겁니다.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결혼이야.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교차…. 이건 뭐예요?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교차라는 것은 한 쌍을 들면 224.50 교체라는 것은 나라 전체 동양 전체 서양과 지상 전체. 교체축복결혼.
교체축복결혼을 통해 인류는 한 가족이 되어 태평성대, 영원히 주름살이 없는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평화와 행복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이제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차가 변해서 교체 축복을 해야 돼지. 일본과 한국이 원수 원수끼리 교차축복은 했지만 교체! 나라 나라끼리는 결혼할 수 있게 되면 마지막이야. 그래서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에 있어서 교차결혼을 첫 번 한 것이 몇 천 쌍인가?「6516쌍입니다.」6516쌍. 합동결혼식이라고 했지. 교체결혼을 한 것은 문 총재가 처음이야.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 때 축복한 것이 지금도 226.11 교차축복은 개인이지만 교체축복!
이스라엘나라와 독일과 교차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는 있지만 나라 나라끼리 결혼은 못해. 그럴 때가 왔어. 이제 안 할 수 없어. 운세가 없어지는 거야. 7층이야. 4층 5층 8층 이내에 다 들어가는 거야. 그래 전쟁을 할 수 없어. 알겠어요?
(그 날을 준비하는 일환으로 본인은 금년 2월 14일을 기해 ‘천력’의 출발을 만천하에 선포했던 것입니다.) 2월 14일에 어디서 지냈어요? 한국에? 어디야?「천정궁입니다.」용산교회야.
(기존의 양력과 음력은 이제 가인과 아벨의 입장에 서서, 새로이 섭리를 기록하고 명시하는 ‘천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되나, 안 되나 보라는 거야.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머리가 아니라 뼈골에 아로새기라는 거야. 살아있는 법보다 무섭고 살아 있는 227.45 사람 더 무서워. 그런 말이야.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낙오자가 돼. 낙오자 돼. 228.18 후루다 다음이 누구야?「카미야마입니다.」카미야마 낙오자가 됩니다. 붙들지 않아.
어제 228.37 3천불 을 줬는데 다들 나눠줬나, 저녁밥을 같이 먹었나?「 」왜 줬을까? 바다에 책임을…. 하루에 3천불씩 비용을 하든…. 하루에 3천불을 배 할 수 있게 내가 자격을 주었습니다. 일본에간 한국에 일본에 가 신랑과 살고 있던 사람들이 해양권 가족 특별 순회 하루에 3천불씩 내가 지불했어. 대줬어.
229.22 천명의 비용을 몽땅 카미야마도 가담했다고 했습니다. 가담해…. 까 순종하겠다고 했지?「예.」내가 한국에서 절대복종 절대순종 절대제물 되겠다는 그들 앞에 해양권 가족…. 네 여편네 네 아들딸…. 딸이 선생님의…. 사위가 되어 있지? 그냥 되지 않았어? 딸이 마음대로 없어선 안 돼! 이 자식아! 바로잡기 위한 약속을 못해서 그렇게 했지. 그래. 일본에 두 말 230.09 누구나 일본에 살고 있는 축복받은 모든 식구들은 네 본을 따라서….
이제 49회 수련이 끝납니다. 내가 돌아가면 끝나. 50회 수련회 때는 카미야마를 중심삼고 고개를 넘으라고 했는데 고개를 넘어갈 거야, 안 넘어 갈 거야? 후루다! 「예.」
내가 어제도 수산사업 건축하는 것 다 그만 두고 보류하라고 했습니다. 그 230.44 마음대로 갔다 왔다 안 되게 되어 있어. 잖아? 복이 생기는가, 어떻게 가야할지 확실히 가르쳐주는 거야. 응! 자기 나라 복을 있게 하려면 선생님의 가르침의 천법을 따를 것이야. 두 말할 것 없지. 똑똑히 알라구.
소학교에서 선생님이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이 주목을 받았고 대학교…. 대학교, 학박사도 이것을 벗어나면 국물도 없어요.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싫어도 안 하면 안 돼. 결론을 말해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거는 영국계 새인데 백과사전 가운데 재두루미 기상은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기지되었어. 그걸 몰랐어. 232.40 재두루미 얼마나 존경하고…. 얼마나 놀랄만한 산중의 길을 따라가는 하늘의 법도를 따르는 새들의 왕이야.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칠전팔기, 여덟 번째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아마 2천, 3천권이 넘을 것입니다. 여러분 도서관 자체를 남길 수 있는 책이야. 이게. 나를 말해.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가정맹세. 처음이 뭐예요?「천일국 주인입니다.」천일국 주인이야! 부모님 대신이야. 하늘나라 전체를 대한 헌법으로서 법을 세운 중요한 거야. 헌법 내용을 말하는 거야. 천일국 주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 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고 간 사람은 어떻게 돼? 매일 아침 땅과 더불어 이제는 영계를 선생님이 듣는 그 시간을 같이 듣지 않으면 안 될 통일된 세계야. 빠져보라구. 날짜가 학교에 있어서의 날짜로는 4년 생활에서 몇 천배 지나가서 단명하게 살다가 쫓겨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들어가서 이것을 채우지 못하면 다 채워야 돼. 윤정로!「예.」윤정로도 그거 해야 됩니다.「예.」안 할 수 없어.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하늘의 길이에요.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무시하지 말라구.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얼마나 훈독회를…. 몇 년이야? 15년이 지났지? 양창식!「예.」몇 년 되는지 헤어 봤어?「17년 되었습니다.」236.38 선생이니까, 신학교 선생이니까 아는구만. 그거 숫자가 맞아. 236.50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안 하면 안 돼. 안 하면 237.03 승화식이 없게 됩니다. 승화식을 못 마치게 되면 몇 년 연장 되겠어? 승화식을 연장하기 때문에 죽고 난 뒤에 할 수 있는 날 237.22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과 옛날이 아니야. 부모님이 없더라도 부모님이 있는 것 같이, 부모님의 강조하는 이상 강조하는 입장에서 지켜주는 거야.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거야. 여기도 이 훈독회의 뜻은 선생님이 말하니까 하니 이 훈독회라는 삶을 실천하기를 강조하는 전통을 너희들은 몰라.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7년 동안은 참부모님 모시고 같이 훈독하지 않으면 그 뜻을 받들 수 없다는 거야. 17년 되었으니까 그 때는 하루도 선생님이 빼려고 하지 않았어. 정성들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말이야. 238.52 첩의 자식이 되는 거라구. 알겠나?「예.」알면 박수! (박수)
239.13 자리. 안 하면 안 돼. 안 할 수 없어.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239.40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세 사람씩만 훈독회 7년 동안 해봐라. 알고도 남고 하고도 남고 보람 있는 것도 알고도 결과라도 알고 살 수 있으니 천상세계의 모든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과 후손들이 아니야 이거야. 맞는 말이지? 그거 안 하면 안 돼. 남은 지옥을 남겨주고 갈…. 살아 있다는 사람은 있을 수 없어.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수천억이 되는 사람 가운데 몇 사람이야? 여기? 한 삼백 몇이야? 한 삼백삼십 명 되겠나? 이거야.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가만 두어 두겠어?
어휴! 먹이 떼가 달라대는 이상…. 241.10 딱정이 떼가 나와 가지고 뭘 잡아먹어? 빈대. 먹이 잡아먹기 위해 순식간에 도망가는 떼거리로 뭉쳐가지고 뜯어 먹어. 어디든 난데없이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거야. 무서운 시대야. 그게. 내가 걱정도 안 해. 이것 통해서.
241.44 증거를 해주겠다고…. 훈독회 전통이 어떻게 되느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겁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복을 다 받고 242.08 승화복(?)을 다 받았어. 알겠어? 242.13없어. 축복을 내리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완성 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되겠나, 안 되겠나? 안 된다는 사람 손 들어봐! 된 다는 사람 손들어봐라! 안 된다는 사람 더러 있는데? 그 놈의 자식 때려 죽이라하며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고 도망 가버려요. (웃음) 간단한 거야. 간단히 처리되는데 243.07 이렇게 간단한 게 있을 수 있어? 때려죽이려고 한다면 그런류의 딱 그런 사람은 발전이 있을 수 없다는 거야. 여기에 지하 굴뚝에서 지하 길이 팔도강산이 어디든 갈 수 있는…. 누구도 못 따라갈 지하에 굴을 파 놓았다는 거야. (휘파람을 부심) 가 봐라 이거야. 거기 가서도 절대 몇 배 강조해야 따라 넘기지. 동참할 수 있지 몇 십 배 안 하면 동참도 못하고 처단 당해요. 감옥살이 오고 가야 돼. 그런 시대가 될지 몰라. 내가 그렇다는 건 나도 두고 보는 거야. 될 것이냐, 안 되느냐. 그게 지금까지 한 말이 다 맞으면 내가 한 말은 안 맞을 수 없다는 그렇게 된다고 보고 얘기 하더라도 오해하지 말기를 바래요. 알겠나? 「예.」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이때를 맞춰서 출판한 거야. 돈이 몇 백, 얼마나 들어갈지 알아요? 누가 벌어야 돼? 너희들 돈 한 푼 안대잖아? 내가 댔어. 244.26
그래. 고비를 넘겼습니다.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고비를 넘겼어.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부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던 공식적 노정입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어떤 삶의 정의도 안 되었던 것을 생활할 때 1대1을 중심삼고 자신이 이것을 실증적인 삶이라고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깨달음과 이 본 생명이 여기서 화하기 때문에 이 길을 버릴 수 없는 오늘날이 있기 때문에 정독하시어…. 그래요?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정독이야. 몸과 마음 갈라졌다 합한 가운데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주권입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말할 때가 없게 이렇게 246.22 가중적인 참부모님. 그것이.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정독하라는 거야. 선생님의 말씀, 이 말 듣고.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같이 데리고 가겠다 그 말입니다. 246.42 그렇게 넘어가게 되었어요. 응?「예.」너희들 따로 못해! 젊었다가 빼서 다음에 할 수 없어. 빨리 졸업장 내서 세계 만민을 하늘의 혈족으로 접붙여 살려줘야지. 자기가 조정하려니…. 시간을 단축할 것을 원하고 있으니 늦출 수 있는 것은 247.05 사위기대를 부정하는 거야. 이야!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제 그 빚을 갚기 위해 불쌍하고 가난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영원한 참사랑의 발광체 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같이.
(여러분,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20분과 5월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이거 비밀이야. 별 248.30 가르쳐 줘. 그러니 여기에 ‘3시 25분’ 이게 제목입니다.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천지인부모에 대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다 만왕의 왕 참부모가 하나 된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 신약, 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최종일체. 지금까지 일체를 이루지 못한 것을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박수) 에덴에서 한국에 250.00 새롭게 해가지고 선포했던 거야. 참부모가 최종적으로 완료의 기준에서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루게 된다하는 선포식이 끝났기 때문에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가 이루어졌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그 약속에서 간다는 거야. 부모님 마음대로 하면 가짜야.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처음이야. 에덴에서 못했으니…. 도둑질하다가 죽어 나눠가진 도둑 패끼리 불러 모 251.00 거야. 선생님 일대 수천년 내린 수천내린 수천 길을 걷는 것을 일대에 전부 다 찾아서 다시 한 발짝 점령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이룬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내가 봉헌 안하면 이런 시대는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는 영원이 안 옵니다. 지옥의 일대 251.28 일단 방향이 끝나니 하나님 해방 못 돼. 석방…. 하늘나라가 태어날 수 없다는 거야. 알겠어요? 잘 읽어보라구. 속여 쓴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다 이렇게 돼. 알겠나?「예.」알면 힘 있게 박수한번 해보라구. (박수)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휘파람을 부심) 이렇게 되었어. 선포하신 것도 이런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승화식을 했어요.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위한) 생명이 떨어지게 된다면 열어 드릴 수 있는 그 식이 되는 거예요.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못하고 한국에서 이런 일을…. 이스라엘,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승화식의 새로운 개최된 변화도 한국의 그 대회 끝남으로 말미암아 따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이에요.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문 총재가 마음대로 만든 거 아닙니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 외는 없어.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랬으니까.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은 마음대로 안 됩니다.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승리를 해야 돼.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안 하면 너희들이 없어지더라도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은 한국 땅에 남아진다 그 말입니다. 알겠나?「예.」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난 똑똑히 해 놓았어.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아니 될 수 없다. 아니었으면 벌써 254.45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제2 하나님의 조국과 하늘의 땅이 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거야.
여러분, 천국 직접 못 갑니다. 한국을 거쳐야 가는 겁니다. (휘파람 부심) 천국 그냥 못갑니다. 한국 나라의 255.26 공증을 받았으니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의 개천절의 날에 승리의 패권의 증명서를 갖지 않으면 국적이 없으면 천국은 없어지고 천국백성이 못 되는 거예요. 255.45 있어? 옮기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꼼짝달싹 없이 걸려들었어. 나도 그냥 그대로 해야지. 내가 조정할 수 없다구. 솔직하게 전해준 거야. 알겠어요? 이렇게 살 거야, 안 살 거야? 살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선생님은 훈독회를 80퍼센트 90퍼센트 이상 성공했습니다. 나머지 끝냅시다. 끝낼까요, 말까요?「끝내십시오.」끝내자구?「예.」그래, 그래.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선생님 마음대로…. 문 선생이 한국 사람이라고 발표…. 그 따위 소리가 뭐야? 한국 256.46 민족이야! 어디야?「코리아입니다.」꼬리아, 또 꼬레아는 뭐야? 코리아. 코리아는 천국이고 고향이고 내 식당이요, 내가 자고 있는 춤출 수 있는 노래 가락 하는데…. 가정을 망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주색잡기. 주색잡기 하는 본 전당이 라스베이거스입니다. 주색잡기가 하늘문 여는 열쇠를 이용하는 열쇠가, 열쇠를 여는 키! 257.45 키로 여는 데는 구멍이 작으면 어떻게 되느냐? (휘파람 부심)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도 257.56 라스베이거스 통했어.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다 협력한 그 결과의 자리에 있으니 빠질 사람이 인류의 종교의 세계의 정치 풍토에 해먹던 사람은 빠질 사람이 없습니다. 다 흘러들어가.
석준호!「예.」그 옆쪽(?)「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석준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두 사람만 답변하는구만.
258.28 미국 비서관이 황 있지?「예.」너도 황가야?「예.」258.42 도 황가야? 도 황가야?「예.」세 사람만 해도 3국을(?) 팔라하면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내가 허락하면. 이야! 그런 일까지 할 수 있다니…. 이야! 재간도 많다.
하나님도 다 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문 총재 따라가면서 부탁했기 때문에 이게 가능해. 하나님의 해방도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천국이 먼저야. 라스베이거스의 저 주색잡기 하는 피의 열쇠를 남길 수 있는 것이 여기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출생지라고 선포하는 그들이 되었으니 만사형통 될 수 있는 자유세계의 승인의 판권이 브리지 포드야. 브리지포드야, 포드.
유엔과 유엔 259.50에 연동을 여기에 다 쓰여 있어. 선문대학과 이 지역에 뉴욕 시카고 중심삼고 워싱턴 건너에 있는 반경을 중심삼은 260.07 시티(?)가 하나님이 찾아들 수 있는 성터가 될지 모릅니다. (휘파람 부심)
몇 개 나라? 한국 일본 미국 국가 3개국이 하나님의 성터, 성스러워 누구도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오야마다, 카미야마, 그 다음엔 양창식이. 260.37 누구? 월 씨!「예.」여기 검둥이 누구? 너희들은 왔다는데 아침부터 「러시 하지입니다.」뭐야?「하지입니다.」하지야, 타지야? 타지가 뭐야? 상 타지?「하지하마입니다.」타지라니까. 이 사람은 이야! 곽정환이가 뭐할 걸 알고 있는 치밀한 사람이야.
내가 필그림 할 수 있게 되면 다 골수분자가 내 옆에 앉아가지고 울고 울고 있었어.
261.34 해 뜨려하면 방향을 중심삼고 남쪽나라는 그 왕국을 세울 것이야. 되어진 결론이 나와야지. 무시무시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에 맡기겠다면 여러분들은 261.45 결의(?) 해가지고 한번 불쌍하게 살던 여러분의 생애에 멋지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모인 것이 이거라구. 261.57 왔다 해보라구. 그 때 왔습니다. 출세하려면 문 총재를 몰라가지고는 출세 못합니다. 말 할 말을 문 총재 한 일 밖에 역사에 남길 것이 없습니다.
너희들도 여기 와서 어디 가서 전도하면 문 총재 자랑하지? 빼서…. 말 가운데 문 총재 뺀다면 너는 한 사람은 중간 도둑놈이야. 딴 성이 있어가지고 와서 구경하러 와서 배우러 왔지 본성의 전통을 남겨 줄 사람이 아닙니다. 나 이렇게 되면 다 할 거야. 일 다녀와요.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내가 말할 생각으로 말하지 않아.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무슨 나라에요?「한국입니다.」미국이 아니구?
「예.」미국이 다 이용했어.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었어. 이야! 한국이….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태어난 문 총재는 말이야, 남미에 가서 263.10 귀찮다고 그래, 차를 세워서 눈을 감고 공명 길을 이쪽에 있어서 내가 자면서도 말을 해. 밤의 하나님이 낮에 밤엔 올 수 없고 감찰해가지고 날을 더 해서 지시하는 거야. 그렇게 되면 문 총재 잡겠다고 별의별 수백 수만 단체가 복병 해가지고 잡기 위한 총 가입무장…. 쌓아 놓았단 전부가 불살라버렸어. 그 263.48 불살라보니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 불러서 했어. 모델을…. 평화의 승리할 때가 왔습니다.
가인이 문 총재의 아들을 잡아 죽이려고 했던 것을 못 잡아 죽였어. 이제는 한 번 놓치면 다 썼어. 그러니까 발표를 했으니 이제 전권이….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새롭게 승리하여 선포하신 것입니다. 한국의 백성이 이어가지고 당당히…. 제일 책임자라고 당당히 선포할 거야.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박수 해야지. (박수)
한국이 남북통일 되어 있으면 일본 미국 남북이 없습니다. 알겠어? 누가 원수중의 원수? 일본이야. 일본이 해와의 나라지? 해와의 입장에 선 것과 똑같고 일본 전체를 팔아서 문 총재가 원하는 통일교회 신자들이 먹고 살고 미래의 천국 건설해서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합해서 도와주지 않으면 이 세상은 종교권, 치리권, 책임 없어져요. 믿지 않은 세계가 내 세워서 왕권을 얘기해 주는 거야.
266.02 인간의 사탄이 하게 될 때는 야야 이 형님이 아버지 그렇게 해서라도 안하면 총칼로서 없애버리겠다고 해. 이야! 아버님은 하고 있는데 그 때는 그때 보고 어머님 아들은 지금 아버지 가인이 못하게 되면 백배천배 새끼들까지도 불살라버려야 돼. 하는 거야.
266.36 그러니 불살라버려도 좋다는 데는 남을 사람이 어디 있어?
총대를 지고 갈 사람 통일교인들을 백배천배 선생님은 안 팝니다. 백 열 번 천 번 받는데도 안 팔려. 통일교회 사람들.
267.00 해양권 내에 3억 볼트가 있는데 거기서 살수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살 수 있는 하늘의 혈족으로서 해양권 어떠한 복판에 고향집 두고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다 빠질 수 있게끔 말이야, 올림픽도 넘볼 수 있어. (휘파람 부심)
267.38 한국이 우루과이를 쫓겠나, 못 쫓겠나? 양창식!「 」그래 어떻게 해? 한 3년 만에 복종을 해야 불변영원 모든 거기서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알겠나?
268.20 그래 너희들 그런 거 알아야 돼. 3만도 태양열에도 내가 살 수 있는 참사랑만이 가능해. 참사랑 왕자 왕녀요, 왕손의 전통을 남기는 누군가? 인간이 사자들이 와가지고 멀쩡멀쩡 그럴 수 있는 일이 가능하다는 거야. 그 어디 있어? 천년 일을 1년 동안 해버리지. 알싸, 모를싸?「알싸.」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날짜는.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칠 팔 오십육(7⨉8=56)입니다. 경계선 넘어서 여섯 일곱 여덟으로 결국은 269.42 때문에 13, 14퍼센트 이쪽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여기는 구형이 이루어야할 뿐이지 거기를 뛰어가지고 더 높은 데로, 더 높은 데로 올라갈 수 있다는 거야. 경계선이 다 철폐되는 거예요.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이제부터 되요.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 이거 가르쳐 전부 다. 되나, 안 되나?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자기 중심적인 주장을 할 수 있는 거야.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참부모님이 돕지 않으면 하나님도 일을 못합니다. 이 세대가 깨진다는 거야. 보라구요.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밤낮의 하나 된 하나님이 치리해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같은 곳에 천지인 참부모님도 도움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영존 존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영존이 안 됩니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 똑똑히 들으라구. 응?「예.」헌법이야. 알겠어?「예.」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선생님도 하나님을 모시겠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하나님 입장이야. 언제 참부모 하나님을 모심 못 받았지. 같이 모시자 그 말입니다. 고마운지고.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예. 알겠습니다.」양창식!「예.」얼마나 고마운 거야?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자주적 하니까 천지의 모든 것이 참부모님도 도움을 받아, 창조시대, 참부모님의 도움으로 안 하면 안 돼. 참부모 따라오는 거야. 참부모님 도와주러 와서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둘이 만왕의 왕과, 참부모의 왕이 하나 되어야만이 영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지 도움 받고 도와주지 않으면 영 없어진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 알겠어, 몰랐어? 알면 크게 박수 하면 되지. (박수) 박수! 큰 박수! 발 박수! 그러면 일어서라구. 일어서! 만세, 억 만세, 억 만세. 이걸 막을 자가 어디 있어? 막을 자가 어디야? 하나님도 못 막아, 나도 못 막아! 내 버려두도록 그렇게 되는 거야. 할 거야, 말거야?「하겠습니다.」‘난 갑니다.’하고 한 바퀴 돌고 ‘갑니다.’하고 돌고 ‘갑니다. 안녕히’ 여덟 바퀴 돌아. 여덟 바퀴.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