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4일 (水),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요전에 그 낭독하던 다음 한 챕터를 다음에 무슨 말씀이 나오는지 명심해 주시기를 바라겠어요. 이건 섭리사에 총평과 내용을 갈라 가지고 민족과 세계와 하나님 위에 뜻을 중심삼고 중심에 본체되는 하나님과 이 결과에 이 세상과의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 모든 탕감복귀니, 한의 슬픈 역사 혼돈된 자리 할 수 있는 이 세계 가운데 중심의 법도 설 수 있는 하나의 기둥의 가치가 어떻다는 것을 결론짓는 말씀이니 가장 귀한 것이에요.
이게 막연한 추상적인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 가운데 그 화장 치는 이 대회 가운데 서 가지고 그 물결이 어디로 가가지고 어떻게 인간이 개인과 가정과 세계 인류가 공동적인 평화의 무드에 같이 무드를 맞춰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창조 이상적 정착지에 일체화될 수 있는 결론이 깨끗이 이론 타당하게 설립이 돼 있습니다.
영계에 가봐야 딴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연대관계의 하나의 중심과 그 결과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 서서는 세상만사에 갈 수 있는 방향, 해결할 수 있는 방향 정착의 최후의 종착에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총체에 대한 결론을 지었습니다.
역사에 저런 말씀이 없어요. 그런 책이 없고. 영계도 모르고 인간 자체의 생활의 정착할 최후의 정착지는 타락의 후예된 인간으로서는 이 이상 복된 말씀이 없고 또 이 세상에 창조의 중심이 없고, 그거 필요 없다고 생각하던 허무맹랑한 자아들의 혼돈된 어두움의 발판을 누구나 밀어치워 가지고 해결하려는 일일 생애를 걸고 해결해야 할 과제의 내용에 질서정연하게 전부 다 순서를 내서 하나의 송곳 같이 꿸 수 있는 결론이 하나에 중심이 하나에 하늘땅이 공동적인 생활무대에 화답하면서 기쁨의 세계로 살아가자는 공동적인 손 의 내용입니다.
문 총재 혼자 뭐 이런 것 해가지고 여기 와서 암만 그랬댔자 그것이 사실이 아닌지 사실인지 누구도 모르지만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가지고 그냥 그대로 내 얘기 전부 되어서 그 때 가가지고 자기들이 정신을 어떻게 가릴 수 있느냐 하는 지극히 황당한 결론에 혼돈한 자신들을 수습할 수 없이 어두움의 무대를 앞에 놓고 자기가 어떻게 가려갈 것이냐 하는 부모도 없고 지도자 없고 하나님도 모르고 자기가 사니 나면서 가야 할 가중적 현실의 생활무대도 모르고 목적도 모르는 내 자신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런 장면에 봉착했을 때 그 자리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 그것이 사실로 여러분 생애에 전반적인 문제, 문제들은 마디 가운데 묻혀지고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체제라는 것은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깊이 이 내용을 한 번, 두 번, 백 번, 천 번 선생님이 전체의 우주관과 섭리의 하나님이 중심이 된 그 분 에서 역사시대에 한 때를 넘기지 않고 연결지어 가지고 끝날에는 총 깨끗한 결론을 지었습니다. 해방․석방, 지상천국․천상천국의 중심의 본부를 차지할 수 있는 자유 해방의 결론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할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돼요.
긴 말인데 문제는 내가 죽지 않고 어디든지 살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책임소행이 이 길 가운데 있다 하는 것입니다. 한 번 생애를 걸어보고 사람은 할만한 결정적인 역사적인 답을 해결하는 포인트를 즐겁게 품고 여러분이 소화시켜줄 수 있는 나날을 가져주기를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가자는 겁니다.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니 하나님의 아버지요, 가정의 중심이요, 세계의 모체되는 것을 안 사람이 놓칠 수 없으니 나는 자동적으로 그 결과에 결착을 아닐 수 없다, 아주! 이렇게 돼요.
자, 그래서 다음의 말씀이 선생님이 이 말씀을 중요시해서 대회도 했고 대회가 오늘이 며칠째예요? 일주일 5일, 6일, 7일, 8일, 9일째 돼요. 9일째 되니까 919일 됐으니 9일을 빼면 얼마 예요? 910일이 남았습니다. 그건 필연적으로 여러분과 저울을 평정으로 재던 것과 같이 어디가 기울어져서 하나의 평지가 돼?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것을 타고 넘을 때 같이 ‘요이 땅’ 넘어왔다는 준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을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 말씀도 길게 한 마디로 할 것인데 이젠 다 되었다 이거야. 누구의 지도 없이 나는 교본 교서만 가지고도 어디 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 교본교서가 어디에 있어요? 미국의 헌법? 세계 유엔 가입한 국가들이 뭘 알아? 하나님을 아나, 밤과 낮이 어떻게 돼 가지고 선후 좌우가 본론 되겠으면 자기가 주인이라면 돕겠다는 욕망을 품고 가는 그 길이 자기 자신이 믿을 수 있어요? 아무 사람이 믿을 조건이 없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기에 다음 후에 하는 말씀은 어떻게 되었는가 나도 지금까지 끝을 다 정리짓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에 그 말이 무엇인지 나는 모르고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한 번 해쳐 가지고 들어보자구요. 여기에 대응적인 필요불가결의 말씀이라는 것은 그건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보다 틀림없는 답이 아니겠느냐? 자, 한 번 읽어봐요.
「예. 아버님 말씀선집 제 10권입니다.」10권입니다. 9권은 역사시대에 전부의 9천년 역사. 홀수로 가는 상대세계를 무지했던 그것을 넘어서 가지고 홀수가 아니고 쌍수. 쌍수가 아니면 남아지지 못해요. 여러분 전부 다 쌍수야. 혼자되면 혼자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암만 여자들이 세계가 무서워한다고 해도 홀수 없어진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세계는 남의 역사를 주장하고 사탄 중심삼고 홀수야. 상대적 개념이 없다구요. 사탄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발이 디딜 수 있는 기반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해와는 있었는데 사탄이가 뒤집어놨기 때문에 밟아도 거꾸로 서는 거예요. 또 그 거꾸로 된 사탄이 주인되어 가더라도 또다시 뒤집어 놓으면 아담 해와를 세워놓고 바로 서야지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사탄세계는 없어져요. 인류의 소원하는 창조이상적인 그 과정적 목적은 반드시 성취 성립된다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천지인 이치가 정답의 정도가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답을 찾아가는 최후의 인생노정과 마찬가지의 결론이 있어야 된다. 그러니까 다음이니까 그 넘어선 그날로부터 무엇을 부탁하냐 하는 그래 이것은 10권입니다. 9권은 천일국 9년까지 끝내고 10권은 이제부터의 10, 11, 12 이것은 상대가 있어 가지고 개인과의 관계, 가정․종족․민족․세계․우주와의 관계, 창조이상과 우리 인간의 총체적인 이상론의 해답과의 그것이 다 상충으로 화합이 돼요. 그러니까 정신 차려 들어 보라구. 똑똑히 천천히 읽으라구. 몇 페이지인가?「예. 84페이지입니다.」그것도 80이야.
09:40~(『참부모님 말씀선집 제 10권』의 84페이지, 제목은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부터 훈독 시작)~09:54 내 원한보다도 아버지의 원한이 있어요. 하나님의 원한이 있다는 거야. 그건 천지를 창조한 절대되는 분이 왜 원한에 찼어? 그게 보통 일이예요? 하늘땅의 전부가 원한에 쌓여 있으니 이것을 누가 풀어줘요? 이 원한을 풀 수 있는 이론적인 체제에 이것을 소화할 수 있는 주체성을 이어가는 데만이 해결의 거리가 생겨나는 겁니다. 영원한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소화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면 이 원한을 취소시킬 수 없습니다. 이론적입니다. 그러니까 똑똑히 다시 한 번 제목.
10:46~(훈독 계속; 제목은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이 말씀은 1960년 7월 17일 일요일 전본부교회에서 주신 말씀입니다.)~11:00 1960년. 날도 전부 다 홀수에 맞는 그런 날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거 수수께끼 같은데 사실이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없다는 섭리 복귀의 노정에 어디에나 넘기고 타고 넘어가는 역사가 없어지니 그냥 그대로 청산된 복귀섭리의 기록과 더불어 일치되는 것이니 이건 불가피적으로 아니 갈 수 없는 결론에 아니다. 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요.
11:28~(훈독 계속; 예. 성경봉독은 마태복음 23장 1절에서)~11:33 이건 기독교라든가 기독교회에 내가 기독교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이 80권까지는 이 땅 위에 현실적인 정치세계와 종교세계, 혼란된 대치되는 대립의 투쟁하고 있는 공산주의 사상, 물질 논리의 결과를 논의하고 물질세계의 근본이 되는 우주세계의 핵의 논리와 상대도 안 된다구. 태양빛이 아침에 솟아오르면 어두움의 산골짜기도 밑창이 보여요. 그런 때에 왔습니다.
그래 문 총재가 바보천치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 때 말씀이 30대 말씀이나 놀라운 질서정연한 이론체제로 마디가 생기지 않고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다리를 넘어서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여러분들 선생님이 결론지으면 답변 못할 것이 없고, 이루지 않을 것이 없다 할 수 있는 자주적인 중심인데 누가 굴복시켜요? 미국 대통령? 미국 헌법? 소련? 중공? 뭐 세계에 큰 나라 6대주 브라질 같은 나라. 다 허재비 놀음이야, 허재비. 근거 없어요.
흙 붉은 문 총재의 바람이 부는데 밀려나 가게 돼 있지, 내가 뒤로 가지 않아요. 나는 따라가면서 부니까 몇 년이야? 92에서 100세가 8년 밖에 안 남았으니 이것만 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 얼마나 문 총재를 없애려고 반대했어요? 너희들 선생님을 지지한 날 있어? 원리말씀 안 때부터 ‘아이고 나 따라가겠다’고…. 허재비 춤추는 놀음했지, 그 허재비를 지어 가지고 주체에 대해서 운동을 시키고 활동하고 말 시키는 내용도 모르잖아요. 배후가 어떻게 관계가 되었는지 모르고 깜깜한 천지에 살면서 자기 자신을 안심할 수 있어요? 자기의 길을 또 지켜야하는데 자신도 없잖아요. 허무맹랑한 공중에 떠 있어서 갈 방향이 매번 변화된 혼돈된 가운데서 내가 소원하는 일이 이루어져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두고보라구. 자.「네, 성경 봉독은」선생님 말씀 듣겠나, 안 듣겠나?「듣겠습니다.」안 듣겠다는 사람은 나가라구.
후루다 왔구나. 너 뭘 하다가 왔어? 요즘에 배도 안 만든다며? 네 마음대로 그만둘 수 있어? 가미야마하고 둘이? 자기 멋대로 모든 세상이 따라갈 것 같아? 문 총재가 아무리 못나도 가미야마 후루다 뒤로 가가지고 “도와주소.” 빌 것 같아? 곽정환 무슨, 그 아들 무슨 만이?「진만.」진만이 무슨 그들한테 나 도와달라고 하지 마. 그런 생각하는 자식들이 있으면 사라지라구. 꺼지라구. 알겠나? 너희들.「예.」
이 녀석 뭘 하러 다니는 거야? 선생님에게 보고도 안하고. 선생님이 온다는 시간에 안 되면 무엇이 너희들의 프로그램에 귀해? 선생님 말씀을 하나 하나 자기와 비교해 보라구. 한 페이지도 못 넘어 간다구. 그래 허무맹랑한 허재비 놀음 하는데 선생님이 수백 인류를 축복했다는 주체로서의 그냥 뒤로 돌아가고 좌우로 가겠어? 그렇게 무책임하지 않아, 이 자식아. 바로 따라 갈래, 안 갈래? 여기 대중 앞에.「따라가겠습니다.」
이 녀석은 미국의 책임자를 대신 시키겠다고 한마디 했는데, 선 안 데 측근들은 알고 있는데 어디 갔어? 너를 믿고 선생님이 집을 다시 짓고 말씀을 다시 하고 개정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그런 허황된 레버런 문으로 알아? 수많은 역사시대에 나를 잡아 죽이려 별의별 공작 했지만 그 공작을 다 이루지 못하고 그 길을 넘어 왔다구요. 왜? 하나님이 지도하니까. 가다보니 반대하던 뿌리도 없이 다 없어지고 다 죽어 버렸더라구요, 알아보니까. 열심히 반대한 사람 알아보라구요. 잘된 사람.
열심히 망하라고 없어지라고 하는 레버런 문이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가 어떤 자리야? 미국이 어떤 자리야? 이 집이 세계가 없어지라고 했지만 얼마나 돌팡질하고 소리를 지르고 저주했지만 여기의 주인으로서는 까딱하지 않고 올라갔습니다. 이젠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하나님의 가정과 이상세계까지 만들어서 효자․충신․성인들이 못한 가정의 천국기반을 완결하겠어? 꿈같은 얘기입니다. 나 그렇게 허무맹랑한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눈이, 내 눈이 무시 못 해요. 냄새, 입, 귀, 머리카락 하나도 전체의 비준에 반대되는 것은 그 관계의 내용의 골수를 가기에 90이 넘도록 지치지 않았어요. 지금 8년을 ‘휘익~’ 나라가 너희들 다 버리겠다고 너희들이 걸으라고 내가 앞장서겠다고 손을 안 벌립니다. 같이 가자 그거야. 싫으면 깨끗이 물러가라구. 3년 후에, 5년 후에 다시 만나자구. 네가 올라올 사람, 내 한계로 올라올 사람 사다리가 없어집니다. 구원섭리가 없어져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집니다.
그것을 몰라 가지고 혼자 독주, 독자적인 독주적인 자리에서 세계가 자동적으로 이룬 자리를 내가 거기의 왕이 돼? 내가 그렇게 허망한 사람 아니야. 현실주의야.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야. 내가 만든 전기기계가 이게 무슨 기계인지 몰라요. 이거 다 주었더니 팔아먹고 도적질해서 없앤 녀석들이 많아. 그놈을 미국을 믿을 수 있어요? 미국 여자들. 보자구. 미국 남자들. 잘 돼 보라구. 큰 소리 해보라구. 다리가 꼬이고 전후가 혼란되고 어떻게 정도를 밟고 나가요? 지금까지 혼란된 환경을 몇 고비도 넘어서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까지 넘어와서 내려다보니 바로 왔더라구요. 하나님도 기도해 보라구.
자. 그러니 말씀을 이제부터 듣겠다고 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박수해 봐요. (박수) 받아들여 가지고 바로 들어 가지고. 개체의 을 받아들여 모셔 가지고 내 마음과 몸에 바로에 그 위에 서서 내 일, 그 자체가 일체가 되어야 돼요.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분쟁하는 데 있어서 틈이 있어서 앞길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마지막이야.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 미국에 원수의 미국나라 와서 인류의 대표 미국 본부에 와가지고 여기 와가지고 혼자 와서 뭘 하겠어요? 나 미국에 암만 봐도 낚시 적이 없습니다. 한 시간이 없어. 우리 어머니도 별의별 사정이 있는데 그 따라오느라 수고했지. 선생님과 둘이 횡적으로 담을 넘어야 할텐데 불가능해요. 너희들이 어머니까지도 같이 문턱을 넘는데 뒤따라 못 넘습니다. 같이 넘어가야지. 그 같이 넘어가는 그 앞에 하나님이 그래야 할텐데 우리 두 손 잡을 때 하나님을 붙들고 ‘휘익’ 좋아서 춤을 추고 돌아왔다 올라갔다 하면 올라가지, 땅으로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자신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얼마나 레버런 문을 감옥에 보내고 별의별 짓 다하고 공산당하고 합해 가지고 때려 죽여도 나 까딱 안 해요. 들어 보라구, 말씀을.
여기 한국패들 왔나? 이노무 자식들. 양창식「예.」그 다음에 누구야? 윤정로야? 그 다음에 유정옥이. 그 다음에는 조정순. 유정옥이 어디 갔나? 유정옥!「아직 안 왔나 봐요.(어머님)」자기 교육재료 공부할 거야. 최후에 굿바이가 인사가 자신 있어요? 굿모닝. 한국말이 굿모닝은 굶었니? 발음이 90퍼센트 맞습니다. 굿모닝, 굶었니? 인사가 뭐야? 에프터눈.
굿 에프터눈. 굿이 있어? 뱃(bad)은 전부 다 빼놓고 굿(Good)만 하나님만이 거기 있어? 천만가지 하나님이 없는데 하나님이 있을 수 있어? 하나님이 없으면 ‘굿’이 없는데. 굿모닝. 굿에프터눈. 굿모닝, 굿에프터눈 그 다음에 굿나잇. 그 데이(day)라는 말 어떻게 돼 있어요? 아침이라는 말은? 굿모닝이 아침이야?
한국 사람은 인사가 우스워. “아침 잡쉈습니까?” 얼마나 비참해요? 인사가 “아침 먹었습니까?” 응? “아침 드시겠습니까?” 못해요. “아침 먹었습니까?” 어젯날을 염려하고 뒤를 돌아서며 인사하는 그 한국이 뭘 하려고 레버런 문 몰라 가지고 이렇게 앞서 가지고 세상을 휘저어 가지고 아무리 반대하고 잘난 놈, 못난 놈 다 반대하냐 말이에요? 뭘 하려고 감옥을 찾아다니는 거야?
라스베이거스 가서 뭘 하려는 거야? 주색잡기(酒色雜技) 해봐요. 인터프리팅 하나? 주색잡기. 거기는 카드놀이하면 카드만 들고 있으면 24시간 서양, 동양에서 제일가는 술을 갖다 주는데 안 갖다 주는 술이 없습니다. 여자? 돈만 있으면 여자가 하루 저녁에 백 수천 명이 줄을 대고 있어요. 술 먹어 가지고 혼란된 곳에서 돈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거기 뭘 하러 거기 가?
이번에 스물여덟 번 다녀왔어요. 1년 반 동안에. 뭘 하러? 나 도적질 하러 다니지 않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나 돈 절대 잃지 않아. 잃으러 다니지 않아. 따면 불쌍한 사람에게 그 자리에서 나눠주지. 어떻게? 어떻게 잃지 않아? 도박을 아니까. 딜러가 뭘 나오는지 아니까. 석장 있으면 두 장은 내가 알아요. 다섯 사람만 둘러앉으면 딜러 다섯 사람은 모르지만 어디 몇째 번에 블랙잭이 나오는지 알 수 있어요. 돈을 얼마든지 댈 수 있으면 천 달러 대가지고 만 달러 댈 수 있고, 만 달러를 기초로 하게 되면 백만 달러 이상도 한꺼번에 댈 수 있습니다.
스물여덟 번 동안 뭐하러 다녀요? 나 돈벌이하러 다녔습니다. 불쌍한 사람이예요. 내 돈을 가지고 할 때는 잃지 않을 때는 그 돈을 돌아올 때는 다 뿌려주고 와요. 미국 놈들이 그걸 알아? 잘 났다는 눈이 알아? 귀가 알아, 볼 줄 알아? 살 줄 알아? 너희들도 다 지나고 보니 선생님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지? 양창식.「예.」저 새끼도 많이 훈련받고, 여기 윤정로도 아직까지 욕을 하더라도 도망가야지. 듣기 싫어도 도망갔다가 다시 와야지 갈 데가 없어.
황엽주.「예.」넌 뭘 하러 왔어? 응?「부모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내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없어졌을 거 아니야? 자기 중심삼고 중국에 저 사람은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이 내말을 들으면 좋겠는데 안 들어. 중국에 지금 대표자 이름이 뭐야? 중국에.「푸진타오 국가 주석을 말합니까?」부진타오? 부진한 타워가 쓰러져 가지고 쓸데없는 탑이다 그 말입니다. 중국 책임이 없어 쓰러져서 없어질 탑이다 하는 이름이야, 뜻이. 한국말로 그냥 그대로야. 그 부진타오가 유진타오를 어떻게 만들어? 만들 자신 있어?
저 양창식도 문 총재 중국 하는데 “나도 관계했으니 내 길을 하나 열어주소.” 안 열어줘. “따라와 이 자식아.” 모택동이 말을 내가 듣겠나, 모택동이 내 길 따라오겠나? 영계에선 다 쫄개새끼 만들어 명령하고 이 자식아. 등소평이 금년 10월 달 공산세계에 전체 총회 가운데 자기들이 모택동이 주장한 평화로 가는 경제이론이 자리 잡는다고 큰소리 해. 내가 허락질 않아 이 자식아. 이 말만 듣고 해보자구. 누가 도망을 가나. 하나님까지도 선생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뒤에 오던 하나님이 내 앞에 서야 돼요. 앞에 서지 못했습니다. 누가? 설 수 있는 길을 안 닦아주니 못 서는 거야.
내가 길 닦아 놓으니 하나님 앞서. 이제는 말을 침묵을 지키는 하나님 안 되겠어. 내가 물어보면 즉각 답변해 줘야 돼요. 그럴려고 앞에 서 있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는 문 총재 경계선까지 49고개, 50고개를 못 넘어섰어요. 그래 경계선에 왔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이 바른발 넘어섰으면 따라오는 사탄이 바른발 같이 못 냈습니다. 내가 바른발 여기 내가 서면 한 자리 내놓고 다음번의 자리는 내가 물러갈 때에 사탄이 바른발을 내 놔요. 종적으로 갈 때 두 사람이 못 넘어갑니다. 그러니 발자국이 한 발자국 틀리게 되면 천 벼락이 없어지는 거야. 얼마나 심각해요? 그런 생각이나 한 번 했어? 잘 났다는 미국 여자들. 잘났다는 미국 놈들.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사기꾼들. 마피아의 후계자, 마피아 왕초 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안 됩니다. 해 보라구.
이제 한국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결정했으니 제1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 제3 이스라엘이 여기 아까 말씀 가운데 뭐예요? 헤이그 국무장관이 승화식 기조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 이스라엘이 생애권 내에 해결하지 않아. 죽어서 해결하면 승화식이 아니야. 중생식․부활식․승화식이 죽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덴에 해결해 가지고 그런 것 다 필요 없었던 세계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만큼 고생해 가지고 너희들이 해결한 것이 하나도 없어. 내가 해결해 줬습니다. 따라오기 전에는 그림자가 달라집니다. 마디가 달라져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안 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선생님 따라가겠다고 손들고 박수했나? 박수했으면 이렇게 전부다 손을 들어 박수해요. (박수) 이 둘레가 그래야 하늘이 잡아가지 모셔가고 내가 밟고 올라서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다시 올라가야 돼요. 그걸 알아? 하나도 모르면서. 응?
너희들 천국 가게 되면 혼돈할거 아니야? 어디로 갈지 알아? 누구 따라 갈 거야? 너희 엄마 아빠?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가 대통령 두 번 했나, 세 번 했나? 무엇이?「세 번했습니다.」어떻게 미국 헌법에 두 번까지인데 어떻게 했냐? 그 루즈벨트가 앉은뱅이야, 장애인이야, 건강인이야? 장애인이야 이 녀석들아. 내가 모르고 여기에 온 줄 알아? 그를 영적으로 다 만나고 다 인사 받아 가지고 높고 낮음을 다 넘어서 온 사람이야. 그걸 알아? 이제는 내가 미국을 버리고 굿바이.
32:42~*(*부터 영어로 말씀하심)~33:00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반대했으면 너 훈독 자서전 가서 1년 반 동안에 다 꼬꾸라졌습니다. 다 꼬꾸라져. 졌어. 문 총재만 나타나서 “우리 이겼습니다.” 해 보라는 거야. 졌어. 정치는 해서는 안 된다고 했지만 정치는 이제부터 1년 동안에 두고 보라구요. 버스 한 대 가지고도 1년 동안 3개월 걸렸는데 하나도 없었던 국회의원 가운데 222사람이 경선 등록을 했습니다. 등록 못 빼앗아 가.
거기에 버스를 한 도에 하나씩 배치해 가지고 이젠 내가 가서 미국을 버리고 세계 지도자들 내가 가가지고 나 따라오라. 간단해. 나 따라만 오라. 죽지 말고. 이제는 문 총재 가는데 따라오지 못하고 따라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런 말만 있으면 자기들이 다리 놓고 자기들이 강이 있으면 매우고 따라가겠다고 결심했어요. 한국을 무시 못 합니다. 김정일이가 아무리 그래도 문 총재 앞에는 모셔야 돼. 만약 김정일이 굴복하기 위해서 무슨 재간을 피라고 깔려 굴러 떨어지지.
싸움 다 끝났습니다. 왜 하나님을 내 앞에 갖다 세웠습니다. 그런 발표야. 우리 어머님 아닙니다. 너희들 어머니가 선생님의 앞에 있다고 꿈에도 꾸지 말라. 하나님을 앞에 세우고 하나님의 어머니까지 앞에 세워야 돼. 하나님의 어머니를 세운 후에 그 다음에 선생님이 어머니 뒤에로 가서 그 뒤에 어머니가 서야 돼요. 너희들 우리 어머니가 선생님 앞에 서가지고 하나님을 이기다니… 꿈도 꾸지 말라구요. 질서가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알겠나?「예.」
아이고 미국사람이 이렇게 얼룩덜룩이야. 여기에는 흑인들이 더 많아. 유색인종이 더 많네. 통일교회에도 유색인종이 색깔이 많고 흑인들도 백인보다 많은데 이걸 어떻게 소화할 거야? 너희들이 여기에 서가지고 내 말 들으라면 들을 거야? 침 뱉어 버려야 돼. 발길로 차버려 이 자식아. 그걸 알아야 돼. 정신 똑똑히 차리라구. 알겠나? 죽기 전에. 망하기 전에. 이 자리 떠나기 전에 정리하지 않으면 다 없어집니다. 노아심판 때문에 물귀신 되면서도 자기가 자신했지만 6월 초하루날 내리는 데는 노아의 여덟 식구가 없습니다. 여덟 식구가 아들딸까지도 쫓겨날 수 있는 원수가 된 거 알아요? 아닌 게 뭐 있어? 이 썅것들.
원주야! 넌 뭘 그렇게 다리가 아파서 자꾸 앉으면 나도 서게 되면 한 번 나왔다 들어가는데 조금만 있다가 갔어. 야! 편안도 하지. 자유도 스럽지. 그래가지고도 죽지 않고 따라오는 것이 수수께끼야. 그 길을 그림을 그리면 무슨 그림을 그리겠나? 레버런 문은 레버런 문 그림 그립니다. 너희들은? 너희들 그림을 그려야지.
황엽주 그림이 레버런 문이 머리에 이고 다닐 그림이야, 홍무니 뒤에 갖다가 차고 다닐 그림이야, 발판을 댈 그런 그림이었으면 황엽주 너 색시가 워싱턴에 있어서의 워싱턴 타임 될 때는 백악관 출입기자였지? 그를 모시고 살았어, 데리고 살았어?「모시고 살았습니다.」모시고 사니 그게 일이 왜 안 돼? 잘못했기 때문에, 거꾸로 됐기 때문에.
여기 내가 결론지을 때예요. 너 원본 읽어봤나? 많은 글자를 고쳤어요. 어머니 놓고 다. 이거 고치니까 전부다 그거 박아 넣어요. 한 자, 두 자 더 고칠 것이 있으니 잘 읽고 내가 고쳐주지 않아도 고칠 수 있는 실력이 돼 있으니 고쳐놓을 수 있게끔 만들라구, 알겠어?「예. 새벽에 봤습니다.」봤어?「예.」그럼 만들라구.
자 이번에 말은 원리말씀으로 알지 말고 말은 내가 했지만 여러분 대표한 읽기는 정원주가 읽습니다 .정원주의 말이 아니야. 선생님 말도 아니야. 하나님 대신 말입니다. 내 말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무서워하는 말이예요. 내가. 내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말이예요. 그러니 아침에 훈독회 나타난 말이 너와 훈독회 말씀과 어떻게 돼 있어? 훈독회 말씀이 내 앞에 서야 됩니다. 그래 훈독회를 다 이루어 놨으니 실체가 말씀, 말씀 안 해도 길을 다 알아. 그걸 말씀 실체와 말씀이 하나 되어 가지고 그 위에 가인 아벨의 발판 하나님이 앞에 서가지고 하나님도 길을 바라고 표준이 다 보여요. 그걸 가면 택일하는 거예요. 가르칠 필요 없는 때에 왔어요. 그런거 알아요?「예.」
양창식!「예.」네가 미국 대표야? 하나님도 미국 대표 못 돼 봤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조심조심 읽어요. 내가 읽지 않고 들으려고 그래. 알겠어요?「예.」코를 잡아 가지고 ‘아!’ ‘삥’ 하고 귀가 멍하게 비행기에서 내일 때처럼 ‘뻥’ 하고 다 뚫어져요. 잘 들으라구. 비행기 타고 날 때 멍멍하지? 코를 이렇게 해서 ‘음음음음’ 그래 들으라. 못 들었다는 얘기 하지 말라구. 영계에 가가지고 나 몰랐다는 얘기 못 할 거예요.
네가 여기에 어떻게 왔어? 어떻게 왔어 물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따라왔지요.” 너희들도 전부 “나오다보니 이렇게 됐어요.” 네가 오는 길이 꼬불꼬불이야, 앞으로 갈 길이 고불꼬불이야? 걸어온 길이 꼬불꼬불 한데 앞으로 갈 길이 꼬불꼬불해도 선생님이 가운데 있으니 꼬불꼬불 안 됩니다. 그래 요 문턱너머까지 이제 후에도 선생님이 그냥 따라갈 수 있고 는 맞지만 문턱도 못 넘고 따라가겠다는 것은 안 돼! 너희들 여기 왜 왔어? 뭘 하러 왔어? 선생님 믿고 마음대로 비판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으면 여기 못 올 자리인데 뭘 하러 왔어?
그래 손들고 박수하라면 박수 다 했지만 그거 진짜 박수야, 가짜 박수야? 백분의 1도 안 믿습니다. 물어보면 선생님이 따라오는 십리, 십리, 천리 길도 못 따라 올까봐 나일론 실을 끄트머리만 쥐고는 그 길이 아직까지 나에게 다 끝나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가야 되겠습니다.
너희들이 해야 할 길이 다 남아있어. 미국을 살려가지고 오라는 거야. 미국과 너희들이 같이 들어가야 돼. 미국 먼저 들어가면 에덴동산에 그런 에덴동산에 그런 뜻이 없습니다. 그런 발판이 없어. 예수까지도 낙원에 가 있는데 천국 가? 이 도적놈의 새끼들, 강도 새끼들. 알겠나?「예.」한국놈들 정신차리라구. 앞에 다 앉았구만. 주동문이「예.」어제 저녁에 선생님의 심각한 말 다 들었지? 백퍼센트 믿나, 십퍼센트 믿나?「백퍼센트 믿습니다.」백일 퍼센트는 안 되지?「120퍼센트 믿습니다.」뭣이? 내가 따라가야 돼. 그래 좋아. 자. 시작.
43:30~(‘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아버님의 기도문입니다. 부터 훈독 시작; …… 아버지 사망 선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백성들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중에는 권고하여도 듣지 아니하고 깨우쳐 주어도 깨우칠 줄 모르는 무지한 무리들을 대하게 될 때 하늘의 안타까움이)~44:25 이 심정보다 레버런 문의 심정이 못할 거 같아요? 하나님 해방을 들고 나왔어. 예수의 해방이 아니야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런 생각을 하며 들으라구.
44:35~(훈독 계속; ……그러기에 저희들 이제 심정의 바탕을 찾아 들어가 그리스도의 성상을 붙안고 그가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심정의 친구가 되어 예수 대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줄 알고 예수 대신 갈보리 산상을 향하여 달려갈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45:37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고 있는 사람도 지금도 40년 이전에 말씀으로 감동하고 결심하고 있는 시간을 여러분이 알아요? 저 말씀이 죽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죽어 뻗었지만. 지옥에 묻혔던 사람이 와서 미국을 발길로 차버릴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알거든, 이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양창식!「예.」윤기병이.「윤정로.」윤기병이 아니야? 윤기병 그 자식은 어디로 갔어? 무슨 뭐 와서 뭘 해? 선생님이 오는 시간에도 앞장서지 못하고. 그러라고 내가 여기 보내줬나? 무슨 뭐 건강진단 하기 위해서 병원에 가서 입원해야 되겠어? 해라 이 자식아. 제멋대로. 철부지한 아기들 지키라구. 그 아기들 때문에 약속한 것인데 왔어. 삼총사야. 비행기 사고 때 그들의 말씀이 “왕아빠, 왕아빠” 셋이. 둘은 앉아 있고 하나는 서가지고 왕아빠를 찾는 노래야. 그래 왕아빠 여기 있어. 거꾸로 매달려 있어.
이렇게도 손이 안 되고 이렇게도 손이 안 돼. 내가 운동했으니 그렇지. 혁대 뒤를 잡아서 끌어 가지고 벽을 집었으니 이쪽 짚고 이쪽 짚고 몸이 흔들려.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이쪽 손 이쪽 하니까 발을 대가지고 이렇게 왔다가 두 번 하니까 줄을 쑥 내리니까 이것이 1미터 이상 내려오니까 내려 가지고 그 다음에 또 차니까 저 줄이 헐거워 가지고 한껏 늘어지니 발이 닿아. 내가 그런 운동도 할 줄 몰랐으면 다 갔습니다. 15분 이내에 이게 신나입니다. 신나가 불 붙으면 150미터, 500미터, 1초 동안에 불바다 됩니다. 그걸 아니 얼마나 바빴겠나? 어머니도 없고 나만.
운동을 했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손 잡으면 넘어갑니다. 그런 것을 지금 말하니까 사실대로 말할 때 지금도 몸이 떨려요. 1분만 늦춰줬으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바쁜 시간에 내가 어떻게 살겠다는 것이 아니야. 저 아이들을 어떻게 염려하는 마음이 앞섰는데 하늘이 지켰기 때문에 살았습니다. 그 비행기 사고 때 내 이름이 유명하지 않았는데 영․미․불 일․독․이에 세계 지도국가에 비행기를 갖고 움직이는 나라의 대장들이 일시에 하루에 다 모였어요.
내가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어요. 결론은 전부 다 수수께끼야. 거기에서 어떻게 열여섯 사람이 한 사람이 상처도 없이 살아나왔습니다. 그 등 위에 이렇게 여기에 물을 가두었는데 물이 다 말라 가지고 진탕 가운데 비행기가 꽂혀 버렸어요. 그러니 여기서 3미터 되면 이렇게 되니 이 기둥만 넘어가게 되면 산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알거든. 어떻게 하든지 여기 나와 가지고 15미터 에서 10미터 이상 차이에 내려가야 돼요. 그럴 때도 신나가 가벼우니까 불붙게 되면 터지기 전에 불붙게 되면 우리 따라서 못 내려온다는 거예요.
다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다리가. 이노무 자식아. 다리가 무겁더라도 나는 가야 돼. 손으로 잡고 이 다리를 차면서 이 다리를 끌면서 거기에 5미터 이상 내려간 다음에는 그래도 연기가 불길이 안 나는데 보이는 연기가 새카만 구름이 돌지 않고 나와. 부직부직 나오거든. 아, 몇 초만 더 기다리면 10미터 이상 내려간다. 그러던 생각을 얘들은 얼마나 연약한지 몰라요.
그 비행기에서 스콜스키 비행기 회사도 그렇게 비행기가 탈락된 그 비행기 회사를 내가 한마디 파괴됐다고 불타버렸다고 하면 망합니다. 미국 기술 땅에 지옥에 떨어져요. 미국을 중심삼고 이 스콜스키 비행기는 세계 1등 비행기예요. 90여년. 그 탱크가 폭파 안 됐어. 나중에 다 거기서 신나 드럼으로 몇 통인가 세 드럼인가 끌어냈습니다. 그거 탔으면 거기에 5백 미터 불바다 됩니다. 그거 누가 그렇게 지켜줬어? 어머니 옆에 이 기둥이 바 가지고 어머니 이 산을 비켜 가지고 이것이 1미터 이상을 그거 끼웠으면 어머니 다 없어지는 거야. 그 얘기를 내가 안 해요.
그동안 주동문이 쇠 짜박지 하나도 남은 것이 있으면 사고 난 비행기 전시하는 세계 전시장에 기념품으로 남기기 위해서 별의별 것 다 모았다는 거예요. 그 바람에 얼마나 세계가 야! 그들이 자기의 조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적적인 역사가 너무 많아. 주동문! 자기가 모아둔 품목을 중심삼고 여기에 미국 사람한테 그거 보고 안 했지?「예. 자료가 없었습니다.」이제 내가 수리공장 만들어 가지고 그 기술을 전부 다 멀지 않아 부속품을 미국사람처럼 내가 만들 수 있습니다. 현대가 대우가 세계 자동차 제작공장에서 1, 2, 3등 이상 넘어섭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거기에 내가 많은 것도 지시했습니다.
구라파에 과학의 힘을 자랑하는 영․미․불, 일․독․이 이 나라를 선생님이 그 나라에서 무얼 만드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3분의 1을 만들어놓고 방문했습니다. 나를 볼 때 촌때기 아무 것도 모르는 줄 알았습니다. 일본에 회사가 우리 기술을 알기 때문에 합자해 가지고 중공을 열어야지 너희들이 앞서면 너 욕망에 망한다는 거야. 기다려 내가 길을 열어줄게. 3년 내지 7년 동안에 망하지 않아, 내가 죽지 않는 한. 사사까와 아이구 사연을 말하면 자랑할 것이 많지. 나 자랑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야.
우리 집이 어떤 집인지 모릅니다. 요즘에야 ‘야! 선생님의 집안이 대단한 집안이구만.’ 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보는 평준기지의 이하의 후손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르니만큼 높은 차이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차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아래에서 받들어주는 거예요. 너희들 얘들 뭐가 다 필요해요? 흑인들이 뭐가 다 필요해요? 형제 이상으로 이러기 때문에 지금 몇 년이에요? 40년 이상 넘었습니다.
자, 그만하고 말하게 되면 내가 일어서서 얘기하게 되면 훈독회 치고 나와 말하게 된다면 오늘도 훈독회 시간이 열 시가 넘을지 모르지. 난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지 않으면 내가 말하는 끝을 사탄이 좋아할 수 있으면 결론을 못 내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 똑바로 들어요, 알겠어요?「예.」
후루다!「예.」후루다 한 번 만날까? 네가 소원하는 것을 한 번 얘기해 봐. 난 만날 필요 없다구.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왜 안 왔나? 이자식 발길로 차, 이 자식아. 니무네노 미 라는 것 알아요? 팔백 에 대한 내가 비밀문서 선생님의 출판 비밀문서 가운데 골자를 뽑아 가지고 내가 일본 가가지고 내가 5년 가려면 2년 몇 개월이 더 남았기 때문에 안 되니 가르쳐 달라고 만들어준 책인데 제멋대로 살았어. 가미야마하고 후루다랑 남미 가라고 할 때 가 있었지?
지금 배 만들어 파나, 안 파나?「일본어로 말함.」알지. 가미야마 책임인데 배를 만들고 있냐 말이야.「이마 이 쌔끼.」지금까지 이쌔끼야?「주먼데 이쌔끼.」주먼데 이쌔끼. 너희들 데리고 두 사람까지 내가 한국에 데려가서 배 만들라고 할 거예요. 따라 갈 거야, 안 갈 거야? 내가 감독을 해. 그거 고칠 것이 많아 너희들 만든 것이. 자 훈독회 얘기, 배 얘기는 관두고, 돌아가자.
57:37~(훈독 계속; ……이 세상이 악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선을 소망하고 오늘의 부족함을 염려하면서 내일의 완전한 모습을 그리워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활을 통해서 잘 아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는 좀 나은 사람이)~58:08끊김
58:08~(보고 및 간증 ; ……라스베이거스에서 부모님께서 여러 번 큰 대회를 하시고 직접 말씀을 주시면서 그 곳을 평화의 도시로, 그리고 유엔의 도시로 바꾸기 위해서 애쓰시는 부모님 앞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저의 보고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83:50 유종관 신문사 사장된 결심을 한 번 얘기해요. 그리고 끝내자. 7시 반. 15분 하려는데 배가 넘었다. 저 사람이 한국의 신문사 사장이 됐어.
(손주님들 나오심) 아이고 우리 신준 대장. (박수) 그래. 뽀뽀해야지. 아, 그래. 아이고. (박수)
84:54~(유종관 사장 간증; ……이렇게 정말로 미국을 축복하시고 위하시는 우리 참부모님께 여러분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한 번 올려야 되겠습니다.)~88:20
참부모님 좀 가만 둬 두라구. 박수를 너무 했더니 손이 싫어해.
88:30~(유종관 사장 간증 계속; ……그리고 세계일보에 한 가지 더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에)~103:02
신문사가 그래서 필요하다는 거야. 돈은 많이 들었지만 돈이 어디로 갔나 없어졌지만 그 가는 발자국과 흔적은 세계를 감아서 하늘땅으로 이동시킬 수 있고 도약시켜서 타고 넘을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뉴욕에 뉴욕 타임즈도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한국사람 아무도 없는 레버런 문이 와가지고 새로운 미국의 전통을 세우고 새로운 미국의 목적의 확실성을 가르쳐 준 세계일보의 권위를 미국에 사는 사람 부정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긍정하고 찬양할 때가 왔다는 거야. 그랬으면 됐지 뭘 바래요? 알겠어요?
103:55~(유종관 사장 간증 계속; ……여러분 그러한 입장에서 이번에 한국에서 천지인참부모 정착대회를 했어요. 그 대회한 내용이 이렇게 신문에 났습니다.)~112:03
이 신문사가 이렇게 미국 전 국가가 뭐 큰소리하는 것보다도 그 조그마한 방에서 써 그리는 미국의 언론계가 세계언론 대표의 내용을 선전하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거든. 이제 워싱턴이 세계 언론계의 왕좌에 올라가기 때문에 내가 그 대표의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대회가 끝나게 되면 우리 워싱턴 타임과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아래에 움직이던 통일교회 조직이 얼마나 크게 높게 아침 해처럼 떠오르겠나? 상상 못합니다. 알겠어요? 한국에서 한 하루에 일이 세계문제가 되어 가지고 세계가 깜짝 놀라고 저것을 지금 취재하기 위해서 세계가 우리 신문은 그런거 모르니까 소개해 달라고 야단들입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모르던 사실을 발표해 놓으면 세계의 신문들이 우리나라가 모르니 워싱턴 타임즈 기사를 썼다는 그 본인들 불러다가 대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수백 명 수백 명 한꺼번에 도시마다 가가지고 워싱턴 타임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싶다는 무리들 모아 가지고 핵심 몇 명만 오더라도 그 국가의 대표들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 총재가 뭘 했어? 하늘의 비밀이 없는 그 세계의 비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주인 되는 그 비밀을 누구도 모르는 사실이 역사시대에 살아서 움직여 왔던 그 사실을 하나의 모델의 책자 위에 올려놨고 책자 페이지 페이지에 기록된 사실은 물론 세계적인 국가들이 그 역사에 나타난 사실을 편집을 당당히 할 수 있지만 그 기사 페이지 페이지에 하늘땅의 비밀내용은 나 밖에 몰라요. 그게 필요해요.
그것이 드러나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뭐 통일교회의 뭐 내가 책임자 됐고 높은 자리에 대표자로 선언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앞장서면 여러분 얼굴도 못 들어요. 얼굴도 못 듭니다. 그러니까 그 때 오기 전에 언론계에 대해 가지고 어느 지방에서 기사를 내가 찾아 가지고 기록할 수 있는 준비를 안 하게 되면 세계 언론이 통일교회 기사를 쓴 내용들이 세계의 왕초 언론세계의 지도자로 등장합니다. 거기에 빠지지 않기를 언론세계에 관계하고 있는 또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워싱턴 타임즈. 주동문!「예.」정신차려 잘 하라구. 알겠나?「예.」
주동문이라는 것은 ‘붉을 주’ 자라는 것은 피의 중심에 ‘동’자는 이렇게 해가지고 ‘동’자가 여기에 돼 있습니다. 여기에 이래놓고 동문하게 되면 희생적 핏빛을 가져 가지고 동쪽 세계의 햇빛이 동쪽세계의 글 책임의왕초다 하는 것이 주동문 이름이야. 그렇습니다. 주동문 이름이 그 이름 나온 사실을 워싱턴 타임즈의 사장을 몇 년 했나? 지금까지.「15년.」15년 더 했지, 그 전부터 했지.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주동문의 미국 대통령도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에 언론사가 수천이지만 모르고 있어요. 한 방 들이 재끼면 다 흘러가 버릴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된다면 통일교회가 뭐 어정어정 해가지고 구경꾼이 되더니 이 사람들은 서릿발이 내리게 되면 푸른 무밭 배추밭, 살아 있는 모든 동산이 한꺼번에 다 벌거숭이 되는 것 알아요? 그렇지만 거기에 문제는 잎은 떨어졌지만 산 가지가 있습니다. 가지 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이지 딴 데는 없습니다. 그 가지는 삼목하면 삼목하고 접목하면 접목하고 그 가지에 열 가지의 딴 경로를 갖다 붙이면 그 접목한 새로운 박물관적 나무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없으면 문제지만 있다면…. 그런 미국 언론이 문 총재 하고 싶은 놀음을 우리가 후원할텐데 세워보자. 어떻게 뭘 될 거 같아요? 저 백두산 뒤에 숨어있는 딱정이 벌레가 될 거야, 나비가 될 거야? 잠자리보다 새가 될 거면 무슨 새? 봉황새. 저 우리가 여수 순천에 본부가 돼 있는데 있어서 근 뭐시? 금시조.「금시조.」금시조는 다 몰라.
금시조는 뭐냐면 용을 잡아먹고 용은 해태를 잡아먹는 이런 세계에 그들이 알을 낳고 살 수 있는 본부권을 문 총재님이 청문회고 세계에 빌딩을 거기서 알 수 있는 빌딩을 그리고 있다. 어떻게 될 거 같아요? 도망 다니면서 얼굴도 안 나타나고 지금 모르고 있던 레버런 문이 1년 동안에 나타난 것이 세계를 벌떡 뒤집을 수 있는데 이 사실이 지금까지 레버런 문 말씀이 2천권 이상 남습니다. 자서전이. 무엇으로 막아? 너희들 그것을 몰라 가지고는 무엇으로 그들을 지도해? 똥구데기 같이 숨어버리는 너희들 되지 말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천지에 비밀의 교본과 교재를 만들어서는 빨리 그걸 뺏기지 말고 여러분이 빨리 암송해 버리면 이것을 석 달 안에 다 암송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내가 책임 안 져. 망하겠으면 망하고 죽겠으면 죽고. 죽을 것이면 죽고, 망할 것이명 망해야지. 문 총재도 죽을 자리면 죽어야 되고 살 수 있으면 세계를 살릴 수 있으면 있을 수 있는 논리 참대 했다면 그거 드러나야 되는 거야, 안 드러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본래의 권위와 의식을 내 손에 내 마음에 품고 왕초의 제일 기수, 몇 천 기수 가운데 세계 도시를 전부 감아 말릴 수 있는 책임자가 아니 될 수 없지. 그거 되고 싶은 사람 한 번 손들고 박수하라고 해요. (박수) 그래, 다 될 수 있느냐? 다 될 수 있느냐? 몇 사람은 될 수 있지만 성생님 이상은 못 됩니다. 그 때 가서도 선생님이 필요할텐데 지금은 선생님이 남겨 놓은 교서 교재도 소화 못하고 도망가는 새들이 있으면 아예 보따리 싸가지고 꺼지라 이거야. 빨리 꺼지라구.
나 혼자 가지고도 이 책과 지금까지 남겨진 소문을 가져 가지고 혼자 절간에 들어가 백두산 꼭대기에 앉아 있어요. 10년 동안 1년 이내에 언론의 괴물들이 와가지고 한꺼번에 선전하면 1주일 이내에 다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재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거짓말 같으냐 사실 같으냐? 나 모르겠어, 알아보라구. 알아볼 수 있는 놀음은 여러분의 책임이니까 힘 다해서 주동문!「예.」주동문이 수고했지만 잘 밀고 나가라구. 받아 치우라구. 왱강당 댕강당.
121:43~(유종관 사장 ‘세계일보’에 대한 간증 계속; ……세계일보 약 2백여 명의 임직원 일동은 참부모님이 세우신 2013년 1월 13일 영연세 협회의 완성을 위해서 전진과 전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127:30새로이 신명 있는 신문사 사장이 저렇게 선전할 줄 알면 오랜 미국의 워싱턴 타임즈와 관계 맺은 언론계가 얼마만큼 무섭겠나? (박수) 자부심을 가지라구. 자, 워싱턴 타임즈 박수! (박수)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경배)
「감사합니다.」문 총재가 가는 데는 뒤에 그렇게 조용하지 않아. 그게 문제야. 저런 사람들이 많거든. 알겠어요? 주름잡고 타고 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문제의 수습하는데 내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물러갈텐데 수습 대표를 가지고 있는 백인패들을 세상에 과 같이 날았으니 한 번 내가 특권을 하면 더 이상, 10배 이상 날아보시오 할 수 있어, 없어? 할 수 있나, 없나?「Yes.」없으면 다 죽으라구. 다 죽으라구. 내가 할 거야.「할 수 있습니다. Yes we can.」내가 혼자 할 거야.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