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3일 (火),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딴 책이었구나. 여기 거꾸로 하고 다 했는데 그게 전부 다 덜…. 많은 것을 체크해놓고 그것을 다시 원고 수정하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여기 보라구요. 여기 ‘권’자도 다 고쳤어요. 이거 봐봐. ‘권’자를 전부 다 권자가 ‘둘레 권’자가 아니예요. ‘나무 목’ 변에 ‘권세 권(權)’자예요. 그거 다 고쳤어요. 여덟 곳 다 고쳤어요.
여기 있잖아요? 여기.
(훈독 시작;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한번하지 두 번, 세 번 하게 안 됐어요.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훈독 시작;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태평성대는 모든 전부가 반듯한 수평의 태평, 크게 평평하고 거룩한 시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기에서 살 수 있다 하는 태평.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세대를 태평성대라고 합니다. 그건 천국 아닐 수 없다는 그 뜻이 태평성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훈독 시작;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모님, 참부모님께 박수 안하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박수) 가르켜 갈 줄 몰라. 공부를 해야 돼. 졸업을 해야 돼. 알겠어요?「예.」그거 문 총재가 보게 되면 조건 걸리지 않게 어쩌면 딱딱 맞춰 가지고 목이 미었으면 목이 메지 않게 기름을 발라 가지고 찰떡 먹기 전에 물을 한 번, 두 번이 아니야. 맥콜 같은 것이 맥콜은 맥이 막혔던 것이 열린다는 거야. 맥콜. 그렇지 않으면 숨이 막힌 것을 막히지 않게 먹으니 술술 잘 넘어가지.
(훈독 시작;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렵니까? 귀빈여러분!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 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굶어죽는 사람도 2천만이 될 거예요. 재해로 말미암아 죽는 사람 얼마나 많아요?
(훈독 시작; 종교․정치․교육․문화․사상 등 어느 분야에 들어 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도저히 이기주의의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닫아걸고 있어. 선생님이 아무리 큰 소리 해도 나하고 관계없습니다. 나가 보라는 거야. 그것이 마지막입니다. 내가 안 찾아가.
(훈독 시작;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소통의 이 문을 열자는 것은 황선조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그 문을 열기 위해서는 한나라당 민주당이 곤란하게 된 것을 알아요? 이제부터의 버스 한 대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으니 열두 대, 13도인데 제주도까지 열두 도에 한 대씩 배치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돌아다니면서 집에 모아놓고 교육하는 소리를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전 세계가 하늘땅이 같이하니까 도망갈 도리 없습니다. 10년 쯤 들으면 안 들은 말이 없고 모르는 말이 없다. 10년도 안 가고 3년 내에 그렇게 만듭니다. 만들거 같아, 못 만들거 같아? 양창식 할거야, 말거야?「하겠습니다.」졸리는데 시간이 없잖아.
내가 그래서 양창식이 여동생 오라고 그랬습니다, 양양. 전화했니?「예. 올겁니다.」저 녀석 졸다가 내가 발길로 차면 이제 죽습니다. 죽는다니 죽습니다. 죽을 쑵니다. 그 말이에요. ‘죽습니다’가 ‘죽쑵니다’와 딱 같아. 맞아?「예. 똑같습니다.」나도 몰라, 알아보라구. 그래 미리 죽지 말게끔 대비해놓고 발길로 차더라도 내가 잘못이지 왜 발길로 차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교재로서 쓸 수 있게끔 준비하는데 준비하라 그 말이야. 올거야, 안 올거야? 원주야.「예. 16일 날, 내일 모레 옵니다.」
네가 내가 시키기 전에 야야야, 양창식 여동생도 내 허락을 맡고 이래야 되는데 갑자기 얘기하지 말라구. 여동생이야, 선생님의 딸이야?「아버님의 딸입니다.」여동생은 뭐야? 동생 밖에 안 되지만 딸이야. 천수로 보면 그렇게 될 때에 네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잖아? 이론 타당할 것이 없지 않느냐? 암만 잘하더라도. 내가 여기에서 막 사는 사람 아닙니다. 여기에 사창가 가게 되면 문 총재 소문 듣고 따라오는 여자들이 “당신이 아무개 같은데 정말 그렇소?” “나 몰라, 난 그 사람얼굴도 이름도 얼굴 본 적도 없는데. 왜? 나는 거울이 없어.” (웃으심)
거울이 있어야 여자들이 어딜 가든지 자기 얼굴 보고 아는데 나는 거울을 여기 넣고 다녀. 거울 봐서 뭘 해? 거울이 원수인데. 보고 슬픈얼굴 하나님 당장에 깨쳐버릴텐데 말이야, 거울이 없어. 그렇지 않으면 지나가던 길가에는 거울을 꽂아 놔. 왜 거울이 뭐야? 여자의 사람 거울이 있어. 저 사람은 안 되는 여자인데 안 되면 내가 보기 싫어서 가서 찔러보면 안 됐어. 야! 거울이 저 사람은 좋은데 “너 엄마 아빠는 뭘 하겠구만.” “그거 어떻게 알아요?” “좋은 것을 내가 먼저 아니까 너보다 나으니까 너한테 가르쳐줄 수 있지. 그런지 않은지 나도 모르겠어, 따라와 봐.” 말을 그렇게 해요, 책임 안 질려고 하거든.
(훈독 시작; 결국 인류의 제반문제는 참부모 되시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동안 주장하고 교육해 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번이면 이러지 않아요. 마지막 길이기 때문에. 때 놓치면 천년 한이 될 것이 만년 한이 됩니다. 그가 하나님을 소개받은 며칠 전에 싸인 해놓고 이거 레버런 문 만나라면 만나져야 할텐데 만나야 하는데 안 만나주면 어떻게 해요? 천하가 망합니다. 그 상대적 바라던 소원의 그 기대한 내용에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그 일치한 약속이 성과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골고루 이 모든 교재 교서는 어느 집이든지 안 들어감이 없게끔 채워져야지 그거 아는 사람은 형제지 친척이라 생각했으면 점심 밥 안 먹고 하루쯤 금식, 이틀쯤, 한달쯤 금식하고서라도 그것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거기에 한 일을 못하면 머물고 자면서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주인의 주인 앞에 심부름 받은 자가 쫓겨나는 것 알아요?
(훈독 시작; 여러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역사적인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대혁명기, 천주적 대 천주라는 것을 모르는데 거기에 대천주적인 역사상에 영원히 있을 수 없는 혁명의 때입니다. 그 때가 언제냐? 살아 있는 역사적인 천주사적인 혁명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천주적 혁명기입니다. 그런 때니만큼 혁명의 때만이 아니야. 그런 시대니까 혁명기입니다.
(훈독 시작;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 이상 무서운 혁명이 어디 있어요? 그 시간되면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읽으면서 그런 마지막의 혁명을 읽으면 ‘어! 천주적 혁명이구나. 그거 다 아는 글자로구만’
(훈독 시작;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그러니 기원절을 찾아가지고는 당신도 하늘나라에 연고가 없는 사람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없어집니다.
(훈독 시작;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3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야. 3년 이내에 끝내지 않으면 여러분의 소유물 전부 다 반환해야 돼요. 도적질한 물건은 너희들 것이 아니니 도적놈들은 그 일 받고 일해 가지고 자기들이 속여 가지고 자기 것이 되었으니 그 물건의 역사가 발을 는데 안 해가지고 70퍼센트, 80퍼센트, 100퍼센트 놓게 되면 100퍼센트 하게 되면 아들딸 소유권을 팔아 가지고 부모의 빚을 갚아줘야 됩니다. 그래 소유물 소유권을 대신할 수 있는 소유물 분별기간이 그 때에 해결하지 않으면 시간이 없습니다. 죽어서 영계에 가서 “아차!” 땅에서 해결하게 돼 있지, 영계에서 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땅에서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훈독 시작;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에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생사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시간을 살고 있다는 말이에요. 이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훈독 시작; 영계의 모든 선령들도 총동원 재림되어) ‘재림’ 밑바닥에 ‘재림’ 이라는 것을 썼으니 동그라미 ‘재림되어’
(훈독 시작; 여러분보다 한 발 앞서 뛰겠습니다.) 자기 아들딸, 자기 손자, 후대 너희 가정들을 살리기 위해서 재림하고 준비하고 앞에 뛰는데 너희들은 잠자겠어? 이 썅놈 백정 간나 자식들. 이거 다 뺀 것 다 여기 집어넣었어요. 여기서 뻔질뻔질한 것 다 비칠거라구요.
(훈독 시작; 여러분! 억겁의 반대되는 억겁의 시간도) 겁이라는 것은 보태는 거예요.
(훈독 시작;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신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년을 참고 기다려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걸어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이게 사실인데 생각도 못 해봤어요. 그노무 자식들이 마사 복 받을 도적놈의 자식들이 하지도 말라는 거야. 그걸 말해요.
(훈독 시작;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느냐 말입니다.) 있어? 있어, 없어? 하나님 만날 수 있어? 만날 수 없어. 만날 수 있다는 말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럼 선생님이 하나님을 못 가르쳐줬나? 다 가르쳐줬습니다. 아무리 큰 소리 해봐야 선생님을 이길 법이 없어요. 참부모를 이길 법이 없습니다. 그는 만왕의 왕 중에 한 분 되는 만왕의 왕이고 만 세계의 수천억의 부모들이 모인 거짓부모 가운데 참부모 한 분 밖에 없어. 그걸 어떻게 기다리게 하고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너희들이 그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되어 가지고는 방법이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사실이 아니지 않느냐? 사실이 사실이지 않느냐? 사실이 아니지 않느냐는 것은 사실이지 않느냐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대답하지 않으면 국물도 없습니다. 똑똑히 가르쳐주는 겁니다.
저기 일본사람 가운데 신학대학원 하고 나온 뭐? 천 뭐시? 응? 뭐야?「신미오노입니다.」신미오노야, 하모니카 가져왔어?「하모니카 없습니다.」여기에 하모니카 가져온 사람 나 좀 빌려줘. 그러면 소리로 하모니카 노래로 한 번 나와. 내가 한 번 웃고 넘어가야 숨차서 어떻게 걸리나? 시간이 가는 것 아깝지만 선생님이 시간도 말도 못하고 도망가면 큰일이잖아. 빨리하라구, 이 자식아. 동대 에 유명한 사람이야. (박수)
17:50~(‘후루사또’ 노래)~ 18:40
야야, 너 지금 뭘 하나?「통일신학 고 있습니다. 기독교 세계 창 」너 일본의 책임자 한 번 시켜볼까? 응? 신묘지? 신묘. 신묘는 ‘귀신 신’자고 묘자는 ‘밝을 묘’자야. 신묘상.
(훈독 시작;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셨습니까?) 선생님은 이것 때문에 목을 매고 살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해 주느냐. 눈을 올려 가지고 내가 태양을 못 봤습니다. 눈이 있어도. 그런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울다보니까 넘어오다 보니까 햇빛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햇빛이 울어. 햇빛이 운다는 말 알아요? 그런 경지에 가 보라구. 사람이 뭐가 되나. 별똥부대의 사람, 구름을 타고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어야 돼요. 죽는데 죽는 자리에서 살아 나와요.
(훈독 시작;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왔습니다.) 하나님이 길러왔는데 중국이 어땠고, 소련이 어땠고, 일본이 어땠어요? 제 마음대로 했습니다. 한국의 여왕마마까지 잡아 죽였습니다. 그 도성은 불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가슴이 어땠을까? 몰랐으면 몰랐지, 알고 나면 일본 사람이 나까소네가 뭘 하는 사람이야? 중간에 다리 놓는 일입니다. 장개석은 무슨 장자예요? ‘초 두’ 아래 ‘장수 장’자 개석은 예수를 부활시킬 수 있는 사람이야.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대한 손해배상을 막아준 사람이 납니다. 여기 장본인이에요. 손해배상을 막아주지 않았다면 영․미․불․독에 가가지고 그 달밤에 강을 바라보며 무슨 강인지 알던 그 강이 통곡의 눈물자국을 재촉하고 자극을 하고 노래를 부른 독일의 땅, 런던의 거리의 모든 사진이 전부 다 아픔의 상징입니다. 전기로 말하면 버튼을 눌러요. 스위치를 누르는 거야. ‘땡’ 하고 소리 들리면 그 사망의 물결과 슬픔의 심판의 곡절이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그 잘사는 녀석들은 ‘아이고 너희들 죽겠으면 죽지 우리는 잘 있어’ 일본사람이 2차 대전에서 얼마나 죽었는지 알아요? 나쁜 일을 얼마나 했는지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얘기를 안 해요. 얘기해야 그 얘기한 이상의 위로할 것과 도와줄 길을 연구 안 했어. 그건 둬 두고 있는 거예요.
(손주님 나오심) 아이고 왜 이렇게 또 아이고 고맙구만. 아이고 나 혼자 많은 거야. 아야야야. 신준아. 여기 너도 하나. 너도 하나. (웃음) 너도 하나. 너도 하나. 너도 하나. 난 없다. (박수) 그러니까 좋은 것이 있으면 왕 아빠한테 먼저 갖다 주는 줄 알고 있어. 쟤들이. 좋은 것 있으면 또 손들고 ‘왕 아빠.’ 궁전 가려면 천정궁 가려면 한 시간, 두 시간 지나야 돼요. 할머니 모르고 답이 없으면 울어. ‘왕 아빠 같이 먹어야 할텐데… 울어요.’ 그러면 할머니는 가슴이 타가지고 와가지고 왕 아빠 아침에 그랬으니 새벽이라든가 새벽에 기다리면 난 나갔으니 저녁때까지 저녁에도 늦게 들어오면 열두 시, 한 시, 두 시, 잘 때 들어왔으니 못 봤으니까 “왕 아빠 찾아가려는데 왜 안 찾아갔어요?” 할머니 가슴에 올라가서 들이 팬다는 거야. “이놈의 할머니 날 죽일려고 하는데 너 죽어라.” 야! 그런 패들이에요. 한 번 바람이 나면 바람나는대로 해줘야지, 안 하면 도망갈 수 없습니다. 적극적이야.
내가 우리 어머니를 얼마나…. 와! 어머니한테 두 시간, 세 시간 몽둥이로 맞으면서 어머니가 요만큼이라도 “알았습니다” 대답하면 전부 다 용서해 줄텐데 왜 안 해 이노무 자식아. 그 말을 나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매 맞고 동네방네 누님들 10리, 20리 찾아온다고 동생 죽었다고 소문날 수 있는 소문도 난 기록이 다 있습니다. 울게 된다면 아침에 울게 되면 시골 가게되면 마루가 갈대 아사, 그걸 만든 집안에 발길로 차면 발이 가죽이 다 벗겨져 가지고 피투성이 만들어놓고 하루 종일 우는 거예요. 그러면 저녁에 들어와 가지고 아버지가 잘못했네, 어머니가 잘못했네, 할아버지 어머니가 그걸 가려 가지고 누가 잘못했는데 내가 맞는데 잘못 했는데 너를 이렇게 울게 만들었으니 할머니가 잘못하고 그 잘못한 사람을 갖다가 전부 다 굴복해야지 밥을 안 먹어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나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아기님 소리 내심.) 쟤들은 말이요, 국진이가 이혼해 가지고 생활대책 몇 대조까지 생활보장을 다 약속하고 다 해줘 가지고 그거 다 절반이상 물었습니다. 이혼수속하고 어느 달, 석 달은 결혼날짜가 져 가지고 나는 이제 여자는 이 여자 밖에 모른다고. 그거 어떻게 해요? 큰일났지요? 선생님이 쟤들 낳기 전에 내가 전부 다 그 요전 색시 아버지 어머니한테 비는 거야. 이거 우리 집안 구멍 ‘뻥’ 뚫어져 가지고 지옥에 물이 지옥물이 전부 다 퍼부어 가지고 똥물단지가 되어 버릴텐데 그런 걸 원치 않지.
그래 선생님이 선생님의 수단방법을 가져 가지고는 이걸 고쳐줄 수 있는 길이 있어. 그대로 할래? 무슨 짓이든지 부모님의 한을 풀려면 해야지요. 국진이도 그렇고 또 국진이 사돈되는 국진이 본처 될 수 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에요. 내가 미국에 와서 살면 미국에 와서 사는 참부모님의 며느리 됐으니 미국에서 최고의 영어 하는데 있어서의 자기 양심이상 하버드에 가서 내가 교수해서 가르칠 수 있는 이상의 실력을 갖지 않으면 내가 선생님이 이 나라의 왕이 될 수 있는 그 때에 있어서의 며느리로서의 최고의 실력을 가진 영어로 논고할 수 있고 통역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될텐데 그거 하게 되면 아기를 못 낳습니다 그거야. 기도했어요. 그러니 할 수 없으니 방법이 그래요. 야야 너희들이 그러면 네가 결혼식을 국진이 또 국진이 네가 아내 될 수 있는 남편의 결혼식을 내가 다 해결해 줄테니까 내 말대로 해라.
국진이가 자기 형님이 다섯이나 아들딸 기르는데 하나도 없어. 한 살 차인데 말이에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거 내가 책임질텐데 그걸 면할 수 있는 것은 이제 새로운 색시하고 결혼 오늘로 할지 모를텐데 내가 당장에 결혼식 할 수 있지. 색시가 많으니까. 결혼식 해주면 아기 낳기 전에 7개월 전에 너 이름을 신복이라고 지어라. 3개월 된 아기 입덧을 할 때 ‘엑 엑’ 할 때 대번에 그걸 알고 7개월 이전에 신복이라는 아들을 낳을텐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몰라. 두고 보면 알지. 신복이 틀림없이 7개월 전에 ‘신복’ 이라는 말을 복중에서 지어 줬습니다. 그건 뭐냐면 본처와 이혼할 수 있는 자리에서의 그 때에 아기를 낳았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죽이느냐? 이혼 못 해. 그러니까 7개월에서 3개월 입덧이 끝난 때부터 이름을 신복이라고 했습니다. 신복이.
그 다음에 둘째는 신천이야. ‘복’ 보다도 이야! 넉 달. 밴지 넉 달 전에 이름 지어줬습니다. 어떤 아기가 나올까하고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낳은 것 가보니까 전부 미남자로 생겼어요. 얼마나 이쁜지. 당장에 아기 낳은데 가가지고 안고 뽀뽀해 주고 싶고 사채기에 어떻게 생겼는지 다 보고 싶고 그렇지만 아기가 ‘앵’ 울게 되면 얼릴 내 젖이 없거든. 그래 어머니에게 갖다 얹어놓고 젖 먹이면서 찾아가 보고 하늘 앞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정 지켜주신 하나님이여 감사합니다.
아기들이 보통 아기가 아니예요. 저 동생도 신천이도 신복이 먼저 가서 인사하면 데리고 가서 같이 인사하지만 혼자 가서 인사하면 나중에 가서 인사 안 합니다. 같이 인사해야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 나중에 저녁에 할 때는 혼자 와서 싹 들어와서 “안녕히 계십시오. 아침에 인사하는 것 대신 합니다” 탕감원리가 머리에 박혔습니다. 그 아이들 내가 함부로 못 대합니다. 할아버지 되었으니 존경하고 그런 것을 나는 배우지 않았지만 할아버지 앞에는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는 손자 앞에는 반말을 했는데 난 너희들에게 반말 못하겠다. 하니까 “아이고 할아버지도 반말해요.” “그래도 돼?” “그럼 조건으로 인사해라.” 둘이 인사시키고 반말하는 거예요.
조건을 잘 세우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법에 걸려요.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둘이 의논해 하지고 하나는 벗겨 주었는데 땅 위에 어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가 그걸 알고 자기들도 이해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요. 영원히 그 담을 못 넘습니다. 그러니 그것까지 내가 풀어주고 가기 위한 놀음하는 문 총재의 책임이 얼마나 무서워요. 장난리야, 놀음놀이야? 너희들 암만 죽어 가지고 정리해봐. 문 총재에 대해 반대하는 말이 없습니다.
영계가 전부가 일거수 일투족을 한마디로 다 거쳐요. 순의 사람이예요. 그 사람은 앞에 바닷물결 같이 햇빛이 비치는 빛과 같이 얼굴빛이 보이지만 그 사람 다 하나 돼 있습니다. 이야! 에덴의 가정에 아담 가정도 하나 타락시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야! 이런 관을 볼 때 내 아버지다, 우리 내가 따라갈 수 있는 천년만년 모셔도 불평할 수 없는 창조적인 아들이 이룰 수 있는 권위를 차지할 수 있는 특권적 특권의 역사를 붙안고 소화할 수 있는 부자지관계를 가졌구나.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너희들 그렇게 살라는 거야.
유종관「예.」그런 것 듣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야.「예.」얘는 지금 독도 노래를 해야 맛이 나요. 해 봐. 독도라는 것은 외로운 독도의 문 총재의 머리입니다. 독도는 외로운 도가 외로운 종교와 외로운 섬과 도가 마찬가지니 독도가 문 총재의 얼굴로 노래하는 거예요. 들어봐요. 실감이 나나.
34:10~(유종관 사장 ‘홀로아리랑’ 노래)~36:10
고국에 대한 노래가 참 많습니다. 그런 노래가. 지금까지 핍박받고 외로운 생애를 몇 천 년을 살아왔기 때문에 골짝마다 고비고비 마다 그 사연은 눈물밖에 없고 통곡밖에 없고 아들 붙들고도 사정할 수 없고, 남편 붙들고도 사정할 수 없고, 하나님 붙들고도 사정할 수 없습니다. 그 민족이 어디로 가서 어디서 살아야 됩니까? 어디로 가야 됩니까?
그래 선생님이 간절히 소원성취의 종착점이 미국의 백악관 중심삼고 워싱턴 타임즈가 미국의 새로운 전통의 역사를 세워줬습니다. 워싱턴 타임즈의 그 공적이 얼마인지 미국 국민들이 알아요. 문 총재를 한국에 놔 버리지 말라고 판사까지도 3년 형진 사람은 쫓아내게 돼 있는데 5년 하면서 거기에 단서를 붙여서 문 총재만은 5년이 되어도 보내지 못합니다. 그 때라도 늦으니까 늦더라도 따라가야 됩니다.
이야! 판사가 주어리들이 잘못한 것을 알아요.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주어리들이 잘못한 그 법이 그러니까 헌법 앞에 그런 판단을 했지만 결과를 전부다 여기 가미야마 왔나? 후루다 왔나? 가미야마! 응? 무슨 일이라도 선생님 맞으러 와야 돼. 배를 만들고 있느냐, 못 만들고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왔느냐면 전세계 수산사업 6대주에 세계 6대주의 수산사업 지도자 가정 특별수련회를 마치고 왔어요. 이번에 칠 칠 사십구(7×7=49), 49차에 마지막입니다. 8백 명의 축복가정들에 한해서 이 기간 내가 갔다 돌아올 때 이제부터는 일본 사람들 중심삼고 여자 특별수련회 40일 수련 끝입니다. 고개를 못 넘었어. 내가 넘겨주기 때문에 하루에 3천 달러씩 잡아 가지고 여드레 동안에 모인 사람에 해당할 수 있는 삼 팔 이십사(3×8=24), 이만사천달러 해가지고 나머지 8백 명 중심삼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7만 몇천이 돼요. 그걸 8일 동안에 비용을 내가 현찰로 내가 다 물어줬습니다.
그 다음에 뭐냐면 27만 달러를 내가 물어줬기 때문에 270억원이에요. 270억원을 3백억이 넘어질 수 있는 현금을 예치해 주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머지 사람들이 교육 들어오는데 대해서 하루에 8천 남아져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6백억 이상 7백억 가까운 예금을 일본 축복받은 40일 끝난 사람에도 예치해 놓으라 그거예요. 세계에 소명적 책임을 일본 나라가 진다고 해도 끝을 못 맞췄으니까 먼저 도 여기에 참가해 가지고 얼마야? 3천억, 3천만 달러. 이 3천만 달러는 이 달 이내에 내가 다 대치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디데이가 되게 될 때는 얼마예요? 23일이나 4일 된 이 때에 있어서의 4천이야. 40억의 4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여기에 세계 수산사업 지도자 기초 기금을 통해서 4억 달러를 마련했어요. 그래 배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준비해서 그물을 만들고 내가 다 알거든. 얼마 든다는 것을. 이 기간에 나머지 기간에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5대양 6대주에 수산사업 하는데 있어서의 우리 깃발이 제1호로 박지 않으면 스위스 운하라든가 파나마 운하를 못 건넌다는 거예요. 내가 못 간다면 못 가는 거야. 알겠어요? 그런 때가 됩니다.
파나마 운하를 여기에서 태평양에서 혹은 여기서 대서양에서 두 세계에 있어서의 넘지 못하면 그 도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요? 40일에서 70일간 걸립니다. 사흘이면 넘나들 태평양 전쟁이나 대서양 전쟁이 나면 미국은 손 들어야 돼요. 소련이 침략하고 그 다음에는 독일이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식민지를 통해서 식민지를 막을 도리 없습니다. 한국 내에 있어서의 세계 국가들이 연합전선을 취하는데 연합전선이 틀어지는 날에는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 원수예요. 불란서 사람하고 독일사람 원수인 동시에 독일 사람하고 이태리 사람하고 원수예요. 독일놈도 산적이야. 산에 올라가서 도적질 해먹던 사람들이라구요.
영국이 수도원을 만들어 가지고 수도원에 있어서의 비밀결사대를 만들어서 세계의 수도원 비밀결사대 왕권 기반 만든 것은 영국이 만들었습니다. 독일이 제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 영국 불란서 합해 가지고 독일을 없애려고 했지만 영국을 없애려고 했지만 못 해 가지고 영국의 아들은 미국이요, 미국 되는데 있어서의 록펠러 재단. 불란서는 무슨 펠러든가? 응? 탑이 유명하잖아.「에펠탑.」에펠탑이 록펠러는 경제의 록펠러 에펠탑하고 원수야. 높은 탑 다락방을 만든 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말이 갈라진 것이 무엇 때문에 갈라졌나?「바벨탑.」아벨, 록펠, 아벨 그 탑 때문에. 록펠러 제단이 어떻게 됐습니까? 미국이 이제 어떻게 되냐면 라스베이거스에 지금까지 그 라스베이거스 뭐냐면 뉴요커 뉴욕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인스 룸 브로드웨이가 우리의 이스트가든 앞에 그 메인 브로드웨이예요.
거기에 있어서의 보라구요. 이 기반 브로드웨이에 대해서 우리 집에서 40분 안팎에 하버드대학, 예일대학, 그 다음에는 프린스턴 대학이 있습니다. 내가 유엔대학을 만든다고 해가지고 선문대학은 유엔의 사람을 기른다 해가지고 우리 선문대학에서 록펠러까지 28분 걸려요. 30분. 배 타고 주변에 “야! 가자” 하게 되면 앞에 가는 것을 빠른 배로 따라가게 되면 따라가니 이상 떨어지지 않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비행기니 뭣이니 군사비밀을 내가 모르는 사람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한국의 군사비밀에 있어서 천재적인 머리를 가져 가지고 해양권, 해군이라든가 공군을 기르는데 있어서의 일본이 문제가 아니야. 이스라엘이 문제가 아니야. 영국, 불란서, 이태리 다 재껴버렸어요.
여기에서 우리 훈독회 그 처녀가 지금 시중하는 그 처녀가 서른두 살인데 얼마나 얌전한 사람인지 몰라. 법대로 사는 거야. 그 처녀가 시집 못 갔는데 효율이 조카예요. 조카가 세계의 공장 가운데 1, 2, 3, 4, 5를 인수한 공장이 한국 비행 뭐야? 제트기가 날 수 있는 비행기를 뭐라고 그러나? 항공모함. 항공모함 딱 아래채 되는 항공모함 너무 또 한 자리에서 하게 되면 10년 후에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 이거야. 마음대로 항공모함 들어가 가지고 가면서 날아가는 제트기가 내릴 수 있고 가면서 뜰 수 있고 앉을 수 있는 이런 항공모함을 한국에서 만든 것 알아요? 그 설계를 만들 것이냐? 기초 설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 결혼을 시켜줬거든, 둘이.
제트기 같은 것도 열을 따라 가가지고 쏘게 되면 그 제트기 뒤에 내뿜는 공기의 열을 따라가 가지고 비행기가 몇 개 성을 몇 개 나라를 지나갔던 비행기가 온도를 다르게 해서 싹 돌리게 된다면 돌아 가가지고 지나간 그 자리의 근본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알아요. 오고 가는 길을. 그래 놓으면 제일 경계선 아래 도치까이 있는 것을 거기에 가가지고 그것이 도치까이 찾아가는 것을 안다고 그 방향만 딱 잡아 놓으면 그거 알아 가지고 27미터, 27층 아래에 들어가 가지고 폭파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전쟁시대가 왔다구요. 그럴 수 있는 계산 할 수 있는 것은 미국 밖에 없습니다. 미국 밖에.
컴퓨터도 핸드폰과 같은 것이 우리가 핸드폰을 현대 만들 때 내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가서 물어 보라구. 지금 영계에서 움직이는 것은 과학적으로 볼 수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촬영할 수 있다는 거야. 그 촬영기계를 카메라 만드는 연구를 시키고 있어요. 선생님은 종교제자 좋아하지? 나 좋아하지 않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야. 알겠어요? 벌써 다 근본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아니라면 아니지. 하나님이 나에 대해서 거짓말로 가르쳐주지 않아. 자. 여기에 왜 오늘 왜 읽냐면 여기에 표시를 많이 했어요, 표시. 많이 고쳤습니다. 자, 여기 보라구요.
(훈독 시작;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위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가 뭘 했어? 33년 동안 한 일이 뭐야?
(훈독 시작; 역사를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길을 갔어야 했던 유대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이거 거짓말이예요? 유대인들 백 명이라도 얘기해 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유대인이 재촉했지 누가 했어? 맞는 말이에요.
(훈독 시작;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 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 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가망도 없어요. 딴 데 해야 나라에서 준비시켜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 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이 고생할 때 하나님도 인류된 나라를 다시는 예수님을 보낼 수 없다, 재림을 할 수 없다 하는 결정적인 일을 하고 나서는 그 극 반대의 극동이 얼마야? 여러분 지금 현재에 무슨 노? 우리 한중록. 신 뭐시? 저 한중록 번역한 것이 무슨 책이야?「격암유록.」격암유록도 이거 무슨 유록이야?「남사고 선생의 예언.」이름이 뭔가? 신 뭐시?「격암유록.」450년 전에 보고 기록하던 딱 그때서부터 120년간의 역사가 그냥 그대로 다 들어 맞았습니다. 거기에 문 선생의 이름도 나와 있어요. 그거 알아요?
나 육갑 푸는데 있어서의 12수를 중심삼고 여섯 번 했으니 72예요. 육 칠 사십이(6×7=42), 육 팔 사십팔(6×8=48), 그 때가 한참 때입니다. 40세에서 48. 통일교회에서는 청년의 한계 연령을 48세로 봅니다. 그거 알아요? 그 말 들으니까 알지요? 48세까지. 육 팔 사십팔. 육 구? 얼마예요?「오십사.」54. 국경선을 넘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에 있어서의 칠 칠 사십구, 49제가 있어요. 칠 칠 사십구. 그건 왕이 죽으나 어른이 죽으나 아기가 죽으나 그 49제를 해요.
49제는 선조와 후손과 그 당대에 김 씨면 김씨 3시대의 사람이 와 가지고 돌아간 것을 맹세해 풀어줘야 됩니다. 맹세는 뭐냐면 오시는 재림주가 어떤 족속이 오든지 그 자체를 용서해준다고 풀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는 이거 다 넘어야 되는 겁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다 이루고 다 끝마쳐야 돼요. 그거 끝마치는 것이 천지인 부모정착. 하늘땅에 인이 천지하고 천지부모의 그 가운데 ‘사람 인’자가 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우리 수련생이 뭐냐면 일구, 일천 구백, 십구, 구십칠 년을 썼어요. 십구가 이천년, 이십입니다. 20일 대 2천년 대 2만년 대고, 97퍼센트에 있어서 3퍼센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소생․장성․완성 이 세 마디만 칠만 넘게 된다면 스물 하나가 돼요. 삼 칠 이십일(3×7=21) 수가 되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의 21의 완성.
여러분 에이스가 나오는데 스물이 나오면 블랙잭. 그거 알아요? 너희들 잘 알겠구만. 블랙잭. 블랙잭이 뭐냐면 블랙 ‘짹’ 하고 소리가 나요. 한국 말에는 블랙잭과 같은 소리가 ‘짹’해도 죽고 ‘찍’해도 ‘찍짹’ 하면 다 죽는다는 거예요. 대원군이 왕을 기를 때 일가집 아니고 상가집 개라고 그랬어요. 일가집 개보다도 말이예요. 공자도 그랬다는 거예요. 공자도. 그렇게 욕을 먹었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말 없으면 살 수 있지만 말만 하면 팔구사구. 팔구가 뭐예요? 팔 구? 팔구 육십삼이야, 팔구 칠십이요?「72.」칠 구? 육십삼. 칠 구 육십삼(7×9=63). 팔 구 칠십이(8×9=72). 사 구는 얼마예요? 72의 절반 서른여섯입니다.
그런 것이 섭리시대의 중요한 골자가 돼 있어요. 이것이 화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수리적인 원리를 밝히려 하지만 천하는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이 먼저 되느냐, 화합이 먼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화합이 되어야 평화, 평화통일이 됩니다. 화합․평화, 화합이 되어야 평화가 됩니다. 화합이 된 후에 평화가 되는 것이고 평화가 된 후에 통일이 되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이 본질적인 것을 분석할 때 몸과 마음이 화합이 돼 있나? 싸우고 있나? 답!「싸우고 있습니다.」팔십팔 동생 몸 마음이 화합이 돼 있어? 평화 화합이 되면 평화 영원히 행복하다고 생각 해? 통일이 안 되게 되면 화합도 미완성하는 것이요, 평화도 미완성하니 통일이 되어 가지고 그 위에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화합과 평화와 통일이 셋이 합해야만 되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뭐냐면 화합시대. 예수가 와 가지고 예수는 평화 법을 가지고는 강제로서 화합해야 돼요. 부부로 원수들끼리 만나서 의논할 수 없습니다. 화합. 그 다음에 평화. 같은 자리에 누가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화합․평화가 되어야 통일이 되는 거예요. 3단계를 거쳐요. 그래야 통일이 되는 거예요. 통일되는 가운데는 거기에는 평화도 있고 화합도 있고 자유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러면 세상에 화합할 수 있는 평화를 주장하는 것이 이것이 종교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왜? 가인아벨이 피를 흘렸거든. 화합이 아니야. 평화가 아니야. 강제파탄이야. 그래서 동생도 천국 못 가고 부모도 못 가고 왕 보이는 하나님 몸 하나님, 마음 하나님도 천국 못가기 때문에 그런 문제는 에덴동산에 루시엘이 있는데 그 루시엘이 아버지가 누구야? 형님이 누구냐 그거예요. 응? 사랑의 질서는 한 단계 낮습니다. 사람보다도, 순수한 사람보다도. 그거 알아요?
사랑에도 온도가 달라요. 너희들 지금 뭐냐면 너희들이 이 사람의 체온이 얼마예요? 보통 사람? 삼십 몇 도? 몇 도야?「36.5도.」36.5 맞아. 너희들이 사탄의 피를 받았나, 아담의 피를 받았나, 하나님의 피를 받았나? 누구 피를 받았어?「사탄.」사탄이니까 사람은 38도를 넘어서야 됩니다. 삼팔선을 넘어야 돼요. 삼팔선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가정 천국에 자연히 들어갑니다.
이건 또 뭐야? 응? 그거 팬티 벗어놓으면 뭐가 나오지 않았나? 소리도 크다. 개인적인, 개인적인, (웃음) 저저 또 웃는 것이 뭐야? 중생은 개인적인 사람이 구원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 중생, 부활은 가정과 나라가 받는 것이요, 그래 승화는 세계 하늘땅이 해방 받는 거예요. 그게 질서가 돼 있어. 구약시대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신약시대 언제나 시대에도.
예수의 소원성취가 뭐야? 문 총재가 말하는 하나님의 가정. 가인 아벨이 없었던 그 가정. 가인 아벨을 바라보던 아담 해와가 없었던 그런 아담해와. 가인 아벨을 바라보면서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없었던 그런 자리 전부가 같은 자리에서 화합 통일된 자리에 아버지 어머니면 그만이고 아버지 어머니만 믿고 의지하면 천국은 이제 생활 가보면 천국을 이루게 돼 있어. 천국에서 또 지금 항성이니 무엇이니 유성이니 관계없이 그것이 다 구분되어서 필요할 때는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고 자유자재로 변경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타락이 없으면 뭘 해? 중생이 필요 없습니다. 부활 필요 없습니다. 승화식 필요 없어요. 다 필요 없어요. 중생의 아버지가 되고, 중생의 형님이 되고, 부활의 아버지가 되고, 부활의 형님 될 수 있는 것은 승화밖에 없어요. 승화식. 죽을 때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두 신랑과 아내 아들딸이 살 수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고 예수는 아들이고 독생자입니다. 예수의 신부는 독생녀예요.
그 셋이 보게 되면 하나님에게도 아들딸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나요, 없나요? 아담 아들딸 낳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딸 먼저 낳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 없어. 거기에 루시엘의 아버지야, 아담 아버지의 그들은 아들딸의 수 . 그 핏줄을 아담핏줄이 먼저냐, 천사장 핏줄이 먼저냐? 천사장 핏줄이야. 아담핏줄은 죽지 않았어. 그래 아담 핏줄은 타락한 창조하던 하나님의 아버지가 맞고 복귀되어 가지고 용서해 가지고 하나님의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자기는 그 어머니 앞에 효자 할 수 있는 밤의 하나님의 신부의 기준을 몰랐습니다.
그럼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밤낮이라고 하지 낮밤이라고 해? 그러면 햇빛이 칠색인데 어두움에서 나올 때 무슨 빛이 먼저 나와요? 흰빛, 노란빛에 분홍빛입니다. 와! 가을되면 햇빛이 얼마나 쨍쨍해요? 노란빛은 열매는 다 노란빛이 납니다. 꽃들은 분홍꽃 아니면 흰꽃 아니면 분홍꽃 그래요. 노랑꽃이지. 꽃도 삼색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원소가 돼 있잖아요? 3수를 떠난 사람들이예요. 그러니 7색이 다 한꺼번에 돌려놓으면 무슨 빛이 돼요? 새카매져요. 해가 없으니 밤이 계속 됩니다. 칠색이 없어요. 그러면 낮이 먼저야, 밤이 먼저야? 답은? 낮이야?「밤.」그렇게 되면 밤낮이라고 니혼 밤낮이야.
68:5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69:00
주야, 밤낮이라고 해요 밤남. 주야, 밤낮을 말해요, 밤이 먼저야. 그럼 꽁지가 먼저야 대가리가 먼저야?「대가리.」대가리. 머리가 먼저야, 꽁무니가 먼저야? 숨구멍이 먼저야, 홍무니 구멍이 먼저야? 직통길, 직통길이야.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24절기와 척추 뼈가 24마디입니다. 하늘나라도 24장로가 있다는 것 알아요? 72족장이 있다는 거야. 예수의 제자는 뭐예요? 사도야, 사도. 사도는 120명. 그것은 열두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전부가 이거 10수, 12수가 합해 가지고 열두 수. 십간십이지라고 그래요, 십간십이지.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자축이 뭐예요? 천간, 축이 뭐예요? ‘팔’ 자는 천액 하지? 내 주머니에 다 들어가 있는데. ‘신유’ 할 땐 뭐라고 그래요? 아이고 말하면 답답해서 그만두지. 열둘을 여섯 번 하면 72 됩니다. 팔구사구 하면 팔구도 칠십이고 사 구는 삼십육 두 배. 팔고 사는 놈들이 홀수가 없어. 마음이 맞아요. ‘오 오 오 오, 오라오라.’ 이래도 없다 이거야. 이건 종적인 말, 이건 횡적인 말. 팔구사구.
히말라야 산에 갈 때 네팔 내팔. 네팔 내팔하고 갈 때는 말이야, 그 종단들이 일곱 단체가 있는데 전부 다 나를 지지했습니다. 내가 히말라야 산에 갈 때 제일 가까운 나라가 네팔이지? 네팔의 국회의원들이 누구냐면 중국 사람이야, 중국. 모택동의 제자들인 것 알아요? 아무 것도 모르는구만. 히말라야 산 거기에 통일교회 요즘에 식구가 가가지고 거기에 깃발 꽂고 온 것 알아요? 한국 사람들이에요, 전부다.
그 다음에는 네바다 내바다. 네바다가 어딘지 알아요? 라스베이거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네바다 내바다. 아틀랜타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미국의 중심이 돼 있습니다. 배꼽 나온 곳. 세상에서 허리는 여자가 배가 부르면 어떤 곳이 나와요? 배는 나오고 골반이 허리를 꼬부라집니다. 골반이. 이렇게 돼요, 이렇게.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된다구. 뒤집어 진다구. 이리 나가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그러면 여자의 처녀막 알아요? 이 아줌마 처녀막 있었나? 자기가 손가락 뚫었어, 남자하고 결혼해 가지고 뚫어졌어? 응? 남자하고 여자는 여자는 처녀막이 뚫어야 피가 경수가 막히지 않고 완전히 열린다는 거예요. 처녀막이 열려야 아기를 낳지, 처녀막이 닫아 놓으면 그거 이중적인 십자가에 아기들을 어머니는 산다 하더라도 아기는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모가지 조르거든. 졸라매는 거야. 모가지 나온 다음에 어깨 나오기 전에 모가지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처녀막이. 경수가 나오기 전에 처녀막을 터트려요.
결혼해 가지고 그 여자의 오목에 남자의 자지라고 해봐요. 자지. 남자의 그 음부를 뭐라고 그래요?「아버님 말씀대로 맞습니다.」뭐야? 자지. 자지라는 것이 뭐냐면 남자의 끄트머리에 의관시킨 것이 이 모자가 벗어져요. 벗어지려면 자지. 여자하고 자야 된다는 겁니다. 자지는 ‘자’ 는 가지를 의미해요. 그래 처녀막을 무엇이나 손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균이 생겨 가지고 아기도 임신도 못 한다는 거예요. 손으로 이거 뭘 댔는지 뭘 뱄는지 몰라요. 옛날 균들이 움직여 엉켜 가지고 뜯어먹고 있는 물건도 만지고 옮기고 그걸 만져야 된다구요 이 열 손가락이.
남자의 이름은 뭐라고 하냐면 막대기를 자지라고 그래. 여자는 뭐야? 씹. 씹을 중심삼고 자면 해결된다 그거야. 그게 자지야. 그거 내가 부탁하니 나 그렇게 가르쳐 주더라구. 여자는 절대 처녀막을 자기가 장난해서 터트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궁에 주름이 생겨서 자궁에 흠이 간다는 거예요. 주름살 생기고 혹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것이 처녀도 처녀는 열네 살부터 열리기 시작해요.
그거 처녀막에서 오줌이 나오우, 처녀막의 앞동산 뒷동산이 있어 가지고 오줌이 나오우? 나 몰라. 아줌마들 가르쳐줘요. 처녀막 오줌 ‘쏵’ 하는 오줌에서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겁니다. 어디에서? 저 질궁에. 그거 질궁이라고 했어요. 질 앞에 궁이 달린 밑창에 들어가야. 그래 한국말은 그 구덩이 미로예요. 사랑의 미로. 궁전 들어가는 미로에 있어서 그게 미궁이야. 질궁. 질이라고 하지?
불알질 해봐요.「불알질.」불알질을 빨리 말하면 브라질. 브라질이 뭘 잘하는 거야? 골반이 든든해서 볼을 잘 찹니다. 브라질에서 세계 선수권 나라 나라에 장사해 가지고 팔아먹고 나라가 서 나가는 나라는 브라질밖에 없습니다. 여자 남자 사랑하는 것을 불알질 한다고 해요. 씹질 한다고 하지 않고 불알질. 그거 또 아래는 또 뭐야? 여자가 자 이거 내가 이런 얘기를 다 하니 의사도 아닌데 말이야. 여자가 이렇게 생길 때 그것이 길게 문이 이렇게 열리게 됐나, 거꾸로 이렇게 열리게 됐나?
남자의 불알이 여자의 움푹한데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너희들. 박은 여자는 이렇게 돼 가지고 구멍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남자는 여기 들어가 가지고 뚫고 들어갈 때 이것이 남자가 동그랗지 않습니다. 이걸 뚫고 들어갈 때 이걸 넓히게 돼 있어. 들어가는데 모자 끝이 남자들 모자 끄트머리가 죽은 줄 알았는데 이마만큼 늘어나 일어납니다. 그것이 한 살 부터 열다섯 열여섯 살 되면 열어 가지고 열 살 되게 되면 이게 열리기 시작해요. 열한 살 열두 살 열세 살만 되게 되면 이것은 가죽은 전부 다 벗겨지지 않는데 벗기면 피가 납니다. 우와! 그거 아주머니들이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열 살만 되면 이성을 생각해서 벌써 남자도 모자를 벗으려고 그래요. 강제로 벗으면 피가 납니다. 그거 사람 모습으로 벗겨지게 돼 있지 않아. 남자여자 결혼해서 첫사랑 때에 벗겨지게 열어주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는 열일곱 살, 열여섯 살 때까지 구멍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게 되면 아침이 되면 이것이 열어지지 않고 가죽이 덮여 가지고 문만 이렇게 보이지 그 두 쪽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러면 무엇이라도 여자만 보면 그게 꿈틀꿈틀 운동한다는 거예요. 생리적으로. 아침에 밥 먹기 전에 일어나면 남자들 장대기가 일어서든가 죽든가? 응? 일어서나 죽나? 이렇게 붙어있나, 이렇게 서나? 이건 자는데 이게 먼저 깨요. 오줌 싸고 갑자기 ‘휘익’ 싸면 이거 넘어갑니다. 해봐요. (웃음) 이노무 자식들. 그러지 않으면 처녀막을 뚫을 수 없어요, 처녀막. 들어가 가지고 힘을 주고 우왁! 깍대기 벗어져 피나면서도 처녀막은 피로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합한 핏줄이 생긴다. 맞는 말입니다. 서양 사람이 핏줄 알아요? 너희들 핏줄 알아? 아나, 모르나 이노무 자식아!「Yes.」모르지? 이야! 핏줄이 생겨난다. 그러면 뭐냐면 이것을 이렇게 해가지고 이 아래 위에 여기 산이 있고 이 꼭대기에는 높은 오줌 나오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쪽 뒤에는 똥 나오는 구멍이 있어요. 아이고 더러워. 제일 귀한 것인데 가운데 같이 와서 꼼짝 못하고 아래 위가 필요할 때는 아래 위로, 위가 필요할 때는 위에 박자를 달리해 가지고 비율을 달리하고 사누만.
이런 소리 하니까 내가 뭐냐면 통일교회 문 교주는 색마다. 색마가 뭔 줄 알아요? 말이든가 소는 한 번 하면 새끼 안 가진 적이 없습니다. 한 번이면 그만이야. 사람은? 사람과 동물, 동물세계는 한 번 ‘찍’하면 아기가 안 되는 법이 없어요. 동물 고양이든가 개든가 쌍이더라도 씨받아 가지고 한 번만 하고 ‘앵’ 하고 아파 가지고 아침에 그러면 아파 가지고 처음 하게 되면 개들도 웁니다. 한 3일 동안 못 해. 3일 동안 죽어요.
말도 그래요. 말이 사랑할 때는 ‘앙’ 소리도 치지 않아. ‘아우 와와와와’ 당나귀는 ‘아앙 아아앙’ 그래요. 제일 큰 소리가 누구냐면 당나귀 소리인데 그 좆이 제일 큰 것이 말, 당나귀 보다는 노새의 젖보다도 당나귀 젖이 제일 큰 거 알아요? 이야! 여기 그랜드 캐년 들어가려면 2400년의 역사가 다 들어가요. 2400미터 땅에서 2천 미터 이상 땅에서 흐르는 강이 콜로라도 강이에요. 콜로라도 달 밝은 밤에는 오색가지 자연의 오케스트라 물가에 사는 고기들도 가을되게 된다면 달빛을 받아서 먹을 것 달라고 말이야.
그 다음에 제물도 먹다 남은 것 많이 갖다 줄테니까 가을되기 전에 고기들도 말랐다가 그 때 돼지고기든가 그 뼈다귀라든가 가죽 같은거 대가리 갖다 쳐버리면 그거 먹고 살쪄가지고 기름져 가지고 겨울 난다는 거예요. 겨울의 고기는 3개월 안 먹고도 삽니다. 그거 알아요? (웃으심) 호랑이도 그렇고 늑대도 그래요. 배고플 때는 안 먹어도 6개월 살아요. 죽지 않아요. 사람은 6개월 살 수 있나, 죽나? 40일 힘들어. 20일은 넘겨요. 40일은 힘들어요. 물 안 맞으면 즙을 먹어야 돼.
여러분 그거 알아요? 영국의 저 서쪽 끝에 그린란드가 있는 것 알아요? 그린란드. 거기에 우리 여수순천 교육하는 책임자고 우리 형진군의 장인인데 거기에 흐르는 물이 얼마나 단단하게 얼었는데 4천년 동안 거기서 흘러 나와서 4천년 기간 동안 흘렀는데 그 즙이 다 녹지 않고 쥬스가 돼 있어요, 쥬스. 오렌지 쥬스 알지요? 배 쥬스. 그 다음에는 복숭아 쥬스. 쥬스 다 만듭니다. 그거 물 짜 가지고 몇 번만 더 뱉으면 물과 같이 돼요. 건강에 좋기 위해서는 물만 가지고 안 됩니다. 쥬스가 들어가야 돼요. 제일 씨 가까운데 요소 되는 것이 먼저 나와 가지고 덮거든, 물을 덮는 거예요. 가벼우니까 가볍습니다. 기름기가 가볍기 때문에 뜨는 거예요.
그래 사슴 같은 노루는 1년에 한 번씩 뿔이 다 나와요. 이렇게 열두 가지 뿔이 있던 것이 무스도 그렇잖아. 해마다 가을 되면 떨어져요. 알아요? 그러니까 피와 심장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 피가 많은 거예요. 피가 너무 과분하게 생성되니까 보장시켜주기 위해서 안 먹을 때 배급해 주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피 중에 건강한 피가 사슴피. 사슴을 잡아먹는 것이 뭐냐면 호랑이예요. 호랑이고 그 다음에는 사자, 암사자.
그래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게 되면 이게 십자입니다. 십자. 여자는 이렇게 돼 있는데 남자는 이게 꽂혀서 불알이 닫아, 뚜껑을 닫아요. 옆으로 나오는 진이 나오게 되면 거기 묻어 가지고 ‘딱’ 바람만 쐬면 거칠거칠 해지는 거예요. 사랑하고 나서는 여자들이 남편 씻을 손수건을 깨끗하게 생수로 생수. 땅 가운데서 사는 맑은 물 가운데서 나오는 기름과 같은 물을 씻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남자가 하든가 여자가 하든가 진액이, 사랑할 때의 진액이 붙어 가지고 빠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남자는 여자의 비밀을 지켜줘야 되고, 여자는 남자의 비밀을 지켜줘야 돼요. 그 비밀이 뭐냐면 그 자루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그 냄새가 특별하다는 거예요. 아기가 달거리 할 때 ‘웩’ 하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니까 달거리 사람 손길에 따라서 열 달거리가 전부 다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그 분비물도 달라요.
그래 오미자 해봐요, 오미자.「오미자.」오미 맛이 있지만 오미의 진득한 것이 달라붙으면 어디든지 돌아가며 달라붙으면 여기서 붙으면 붙는 거예요. 강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지워지지만 밑창은 딴 데로 이동해 간다는 거예요. 시고, 달고, 맵고 그 다음에는? 뭐라고 그래요? 털털하고 오미자 비슷한 거예요. 그래, 우리집에는 그 할아버지들이 한의학 접목하니까 오미자를 갖다 심었어. 그 다음에는 닥나무를 갖다 심었더라. 그 외에는 마리화나 베를 심어. 그 외에는 밤나무 심고, 노가지나무 심었어요. 와~ 울타리 친 동네 보면 먼 동네에서 보게 되면 ‘저 집이 무슨 집이야?’ ‘그 오산집 기와집입니다.’ 오산집 동서남북 사방으로 된 큰집입니다. 큰집이야.
오산교보가 오봉산이예요, 오봉산. 다섯 오, 오산 다섯 개가 돼요. 히말라야 산으로부터 천산산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소만국경 중심삼아 가지고 삼각산 중심삼고 금강산 중심삼고 금강산도 삼각산 전에 가가지고 그 다음에는 오봉산 줄기로 강원도에 오봉산이 있고 그 다음에 이래 가지고 황해도에 묘향산이 있어 가지고 그 다음엔 서울에 북한산이 있고 다 산들이야, 산들기 쳐가지고 이름이 다 있는 거예요.
저 청와대 그 산 이름이 무슨 산인가요?「인왕산.」인왕산은 건너편이지 이녀석아. 북악산. 북악산이 있는데 북한산이 있는 거 알아요? 그거 다 모르는구만. 사람이 산 산수. 산수. 산수할 때는 자기 조상들이 묻힌 곳을 산수 보러 가자고 그럽니다. 그거 알아요? 누가 알아? 조상들이 묻힌 산을 산수 보러 가자고 하는 거예요. 산수라고 그래요. 유종관이가 그거 알아? 산수에 할아버지 묘, 할머니 묘. 그래 부부를 말하게 되면 합장하게 되면 할아버지 묘하고 산수보러 간다고 그럽니다. 그거 알아요? 그런 말 알아요? 야! 촌사람들이야.
유종관이 있지만 제주도에 우리 수산업 ‘모범단 유’자인데 무슨 ‘유’자인가? 윤태근, 윤 뭐시? 윤종? 몰라?「윤태근이요.」태근이야 백정놈같이 생긴 올림픽대회 대회하는 사람 아니야? 금년에 흑룡강 가는데도 나 보고 가냐고 물어보는데 “야 이 자식아 갔다 왔으면 거기 가서 손님을 초대했으면 찾아가서 교육을 다시 해야지. 가야 돼. 네가 몇 년씩 해먹었으면 그런 비유도 못 맞추면 죽어버려. 가지 말라구.”
여기는 조?「정순.」조 정, 이름이 뭐야?「조정순입니다.」조정순이야, 조정훈이야?「조정순입니다.」순 다음에 훈은 또 뭐야? 동생들 가운데 조정훈이 있나?「예.」셋째야, 넷째야? 막내야?「막내입니다.」막내는 조 씨 안 되겠다고 그럴거야. 조 씨들은 특별나지? 형제에 안 낄라고 할 것이다 그 말이야.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보잖아.「그렇습니다.」그래 맞아. 왜? ‘훈’자는 힘력, ‘동’ 자 찍었지? ‘움직일 동(動)’의 이 ‘훈(勳)’자 아니야? ‘향기 훈(薰)’자인가?「둘째가요?」훈이가 누구야? 훈이. 무슨 ‘훈’자야? ‘향기 훈(薰)’자야, ‘공 훈(勳)’자야 그 말이야.「임도순 손자가 아버님이 지어주셨는데 유조훈.」‘훈’자가 무슨 훈자야? 내가 지어줬나, 이름을?「예.」언제?「심우옥 사모가 임도순 씨하고 같이 와서 ‘공 훈’ 자로 지어주셨습니다.」‘공 훈’ 자는 ‘무거울 동’에 넉 점 했지. 그렇지?「예.」그 자는 별동 이야. 그 사람이 사주관상 잘 보는 사람이야?「거기는 조용헌자입니다. ‘용 용’ 자에 ‘법 헌’ 자.」‘용’자가 들어갔으니 그렇구만. ‘용 용’ 자 써?「예.」왜 내 이름자를 갖다 썼어?
그 이름이 상당히 문제입니다. 이름이. 선생님은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할 때 우리 할아버지한테 잘 설명을 얼마나 많이 해줬는데 다 잊어버렸습니다. 그거 내가 교회 들어가 아기들부터는 교회 하나님을 하나님이 가르쳐준 것하고 우리 할아버지하고 같지 않아. 할아버지 공자 중심삼고 불교까지 할아버지는 다 능통하거든. 얘기하는데 하나님 말 가운데 그런 중요하다는 말 얘기 안 해. 달라.
몇 시야?「12시 반입니다.」몇 시? 배고프지?「배고픕니다.」유월 초이튿날입니다. 유월 초하루 날 지난해 유월 초하루 날은 천지부모 안식대회입니다. 그거 알아요? 이번에는 뭐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이 유월 초하루 날이에요. 왜 유월 초하루 날이야? 음력으로 유월 초하루입니다. 왜 같은 날 따라 와? 무대가 클 뿐이지, 같은 내용이야. 심판 후에 노아의 함이 어땠나? 아버지 벌거벗고 잔다고 해가지고 옷을 뒤로 갖다 가린 것이 타락한 거야. 부끄러워서. 부끄러운 것 아니야. 자는데.
나 여기 사길자, 사길자 왔나? 오늘 아침에 사길자 내가 본 것 같은데. 왔다 갔나? 사길자가 나보고는 “선생님 나는 특별한 데 가 있습니다.” “뭐가 특별해?” “나는 열다섯 열여섯 살까지 아버지하고 잤는데요?” 어떻게 해서? 벗고 부끄럽지 않아. 따뜻해서 좋았다는 거야. 장난치는 사람도 놀다가 추운데 가가지고 이래 가지고 몸이 식어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아버지 누운데 들어가면 얼마나 따스한지 모르겠다는 거야. 파고 들어가 가지고 사채기든 뭐든 손으로 그 겨드랑이에 갖다라고 자기를 쥐고도 자기 사채기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다리를 꼬여주고 안아 줬다고 그렇게 특별하게 그렇게 자는 딸이 없는데 평안북도에 내가 제일입니다, 그래. 또 그것도 평안북도 석천이라구. 이야~ 참. 그러니 부끄러운 것을 몰라, 이게.
그 유효원이하고 결혼했을 때도 남편이 키스하자고 그래도 키스가 뭔지 잘 몰랐어. 아버지하고 키스 안 해 봤으니까 말이야. 그래 그 다음 다음 모르고 말이에요, 아버지 몸뚱이를 안아볼 생각도 안하고 또 아버지는 어머니 안고 살기 때문에 딸의 몸뚱이인데 어떤가 전부 다 잠자고 수 다 보기만 해도 다 아는데 말이야. 딸은 아버지에 대해 모르잖아. 이야! 시집가기 전까지 열여섯 살, 열다섯 살까지 아버지와 잤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는 서양 여자들 아버지하고 자는 것 있나? 그럼 문제없이 아버지한테 당한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여자들 가운데 아홉 딸 가진 그 집안 아기들 내가 교육해 본 적 있어요. 아버지가 다 범했어요. 왜? 호모하다가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들한테 깨끗이 있는 정성 다 해가지고 눈물이냐 뭤이냐 아낌없이 다 퍼부어 가지고 그렇게 더럽힌 마음이 허락지 않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게 일생동안 한이야. 그거 내가 어떻게 처리해 줬을까? 호모들 전부 다 결혼한 호모들이 말이야, 호모들이 어떻게 부처끼리 사는 거예요? 저기 남자들 알아? 너희들 호모해봤나? 얘! 호모 해봤어, 안 해봤어? 왜 대답을 안 해? 서양애들.「No.」No야, Yes야? 그거 한 번 해보라구. 호모.
결혼해 가지고 3개월만 되게 된다면 남자만 야단하지 여자들은 아무 수고도 안하고 좋은지 나쁜지 전부 다 혼자 다 내려갔더라도 여자는 그냥 그대로 누워 있어요. 1.5배의 시간을 더 투입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질궁이 나오려면 얼마나 멀어? 앞에 생식기 가지고 진동하는 것이 같이 호흡을 맞추고 같이 해야지 대가리나 꽁지나 움직일 때는 대가리 간곳을 꽁지는 이렇게 따라갑니다. 따라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몰라. 여자들 남자가 지도 못하면 결혼생활이 다른 것이 없어요. 그거 자기 처녀막 달린 것도 맨 처음에는 아프고 다 그렇지만 한 달 지나고 두 달 지나면 사랑이 좋은 것인지 하고 난 다음에 몰라. 클라이막스를 몰라. 폭발이 안 돼요. 그거 남자가 그걸 맞춰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배는데도 그걸 몰라요. 아기 밴 것도 모른다는 거야. 여자는 틀림없이 압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앉았다가 더운 물에 들어가게 되면 온 몸이 가려워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돼? 안 가려운 데가 없어. 그럴 때는 긁어야 돼요. 피가 나도록 긁어요. 갔다가 상중하 여기에 덥든가 하게 되면 차든가 미지근하든가. 여기에 덥든가 차든가 미지근하든가. 상중하. 그러면 그것이 조정이 돼요. 목욕하고 침대에 들어가게 되면 전기담요가 온돌만 이러면 이불을 차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괴로워 가지고 찬 물을 갖다 끼얹어야 된다구요. 눈을 갖다가 눈물을 풀어 가지고 씌워야 돼요. 그러면 멎어요. 그거 생태적인 자기 습관에 따라 다 다른거야. 덥기만 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몰라.
입술 같은거 부르트게 된다면 여기에 가려운 것이 이렇게 자꾸만 열을 빼가지고 입술이 나. 입술 이거 선생님 바르는 입술은 우리가 제작하던 그 예요. 옛날에 조금만 하게 되면 입술이 부르터 가지고 이게 전부 다 더덕이 앉아 가지고 아랫더덕이 떨어지지 않고 1년에 말을 계속해서 하니까 더덕이 안 떨어져요. 그거 여기 불라고 해도 들어가는데 벌써 저녁에 불면 아침에 다 없어졌어. 눈이 아플 때는 눈 여기 가상자리에 요러고 ‘깜빡깜빡’ 하면서 다 싹 하면 그 기운에 눈이 풀려요. 즉효야.
그거 무엇으로 만드느냐면 인삼 엑기스가 많이 들어가요. 즉효예요. 홀매 같은 것도 즉효예요. 가려운 것도 싹 나아요. 홀매 같은 것도 났던 것도 그거 바르고 해 놓으면 전부 다. 그거 안 될 때는 침 바르면 낫습니다. 코가 아플 때도. 이게 약이야. 부었으면 여기에 침 바릅니다. 그게 약이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약재를 많이 만들었어요. 감옥에 들어갈 때 죽을 사람들이 있을 때는 “이 자식아 죽으라구.” 급살하게 되면 이거 딱 ‘아앗! 아~’ 펄떡 도는 거예요. 그러면 풀어줘야 됩니다. 거기만 해서는 안 되고 이 손 이것이 보여 가지고 풀어줘야 돼요. 고약 같은 것 안 붙여도 풀립니다.
선생님은 이거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거 왼쪽만 하기 때문에 이 다리가 많이 했기 때문에 이 다리가 무겁습니다. 빨리 가면 이 다리는 가벼우니까 이렇게 요만큼씩 앞서요. 라스베이거스 들어가게 되면 낭하가 2백 미터 돼요. 그냥 그대로 딱 가게 되면 이 다리가 가벼우니까 앞서거든. 뒤떨어지게 되면 절반도 안 가 가지고 가다보면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발자국 가다가 손을 중심삼고 싹 이거 딱 하면 똑바로 가지.
그런 것도 어디 가든지 조금만 이게 높으면 3인치만 되면 이만큼 높아요. 틀림없이 걸려요. 왜? 선생님이 3인치 되게 되면 1인치 반 밖에 발을 안 들어. 1인치 반 밖에 안 들으니 가는 거예요. 보통 신호등 걷는다고 해도 이렇게 걷지. 나 연구 많이 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렇게 걸어요. 손이 이렇게 가면 발이 이렇게 따라갑니다. 발이 이렇게 따라 가요. 엇바꿔 가면서. 이거 이렇게 되니까 이렇게 될 때는 엇바꿔서 발이 바꿔지거든. 그런거 하게 될 때는 높이 절대로 뛰지 말라는 거야.
45인치, 45밀리. 이러면 병 됩니다. 수평 중심삼고. 선생님이 구두 바라보면 반듯해요. 반듯하게 딱 하면 금이 없습니다. 그래 양심적이에요. 결혼할 때 신발 보면 알아. 여자가 팔자가 사나운지 보면 이거 이 아줌마 같은 발이 잘 생겼다구. 자기도 잘 생긴 발을 자랑하고 싶다고 내놓고 있어. 이 아줌마는 어떤가? 달라, 발이 전부 달라. 젖도 전부 다릅니다. 몰라서 그렇지. 눈도 전부 달라. 눈 같은 것도 같아요? 코도 전부 다릅니다. 귀도 전부 달라. 모양은 같지만 내용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좋아하면 무조건 갚아줘야 돼요. 무조건 좋아하면. 필요할 때 필요하면 필요하지 않을 때는 댓가를 지불할 필요 없어요. 안 준다는 거예요.
이거 조금만 매달아 가지고 (휘파람 부심) (웃음) 선생님이 옛날에 새소리도 흉내 잘 냈습니다. 늙으니까 그거 안 돼요. 퉁소 같은 것 잘 불었습니다. 해보라구, 다 잘 돼요. 그거 아이들이 하던 것이 어른이 할 때 어른은 잘 안 해요. 선생님은 이것이 전부 다 닿습니다. 안 닿는 것이 없어요. 이 발이 여기에 올라가요. 올라가잖아. 갱기질 해도 이런 거 한 바퀴 돌고 운동 중에 그 운동이. 바른 발도 그렇고. 이 손이 이 바른발은 선생님의 바른발이 언제나 이게 이렇게 하면 여기 와 닿아요. 지금도 많이 휘지.
이거 여기 기준이면 여기서 늘어나서 이게 이만큼 끌려오고 이게 이만큼 물러갔어요. 전부 다 연관관계가 있습니다. 위에가 위에서 쓰게 되면 아래서 없어지면 위가 위 때문에 없어지면 그거 갚아 줘야 돼요. 남자 여자가 전부 다 의샤, 의샤! 하는 거예요. 여기도 이렇게 하면 선생님 솜털은 아이고 솜털이 다 있습니다. 나오다 말고 반짝반짝 하는 거예요.
미국 여자들하고 남자들은 미국 여자하고 살던 남자가 동양 여자들하고 살면 미국 여자들하고 못 삽니다. 왈가닥 왈가닥 언제든지 비 놓고 니 실크 같이 보들보들하지 않고 뻗뻗해. 다리 들어 가지고는 면도칼로 깍아줘야 돼요. 털이 났습니다. 그런 여자들은 앉아서 살면 안 됩니다. 말을 타든가 목장의 아줌마 되든가 이렇게 살아야 돼. 산지기가 되든가 돌아다녀야 돼요. 그래야 땀을 빨리 빼요. 땀을 빼기 위한 것이 이 솜털은 땀을 더운 것을 빼기 위한 거예요. 땀을 많이 흘리면 솜털이 길게 안 나옵니다.
이거 왜 올라와 있어? 선생님은 못 하는게 없습니다. 씨름도 잘하고 유도도 잘하고 못 하는게 없어요. 운동 못 하는게 없고. 배울 필요 없어요. 원리숫자로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같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숨을 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기차에서 가는 소리 들어보면 ‘다다닥 닥닥, 다다닥 닥닥’, 멀리서 들어보면 박자가 맞습니다. 달리는 속도가 레일이 같으니 박자가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소리 들릴 때 자기들의 친구가 스파이 공작 현지에 가서는 대번에 낮아지든가 대번에 박자는 높아집니다. 그럴 때는 자기 친구가 기다릴 줄 알아야 돼요. 가만 듣고보면 가까운 그 박자가 달라지는 몇 십리 가가지고 다를 때는 박자가 틀린 데에 있어서의 자기가 기다리면 이 기적소리라든가 소리를 들어 가지고 만날 장소를 다 알고 스파이들은 그렇게 만나요. 몰라. 그래 선생님 비밀이 많습니다. 나쁜 일 절대 안 해. 나쁜 일을 하게 되면 대번에 몸에 지장이 와. 타고났습니다. 지금 내가 이 일하는 것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이 일 안하면 안 돼. 병신 돼요, 병신. 반드시 병신 돼요.
양창식「예.」진찰한 번 해보라구. 어디가 나쁜가. 응? 효율이도 병 없다고 한 사람이 내가 의사보고 이 사람 잡아 가지고 수술해 주라고 했더니 병을 고쳤지, 못 고친 겁니다. 내 옆에 따라다니는 것이 싫어. 병원에 가면 말이야, 따라오는 것이 싫어. 왜 싫어? 네가 병자인데 선생님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따라다니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야. 그걸 몰라.
그래 지금 현재 천주교 수녀원의 박사님이 내가 미국에 있을 때 담당의사 노릇 했습니다. 거기 내가 안 들어가려고 했더니 들어갔다가 상당히 그 양반도 고 보통으로 알고 했더니 그렇게 문 총재가 영험한지 몰랐어. 전국에 천주교 종교가 왜 그 양반을 갖다 거기에서 진찰해줬느냐 이거야. 그거 지나가는 사람 거지라도 병났으면 진찰해 주는데 까닭없는 사람들이 팔도강산에서 전화오는 거예요. 이야! 이거 대단한 사람이구나. 그런 것을 알았어요.
나를 원래는 아침에 들어갔다 점심에 살짝 몇 가지만 보려고 내가 병에 대한 것을 대강 알거든. 그럴려고 갔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뭘 사흘 나흘 계획을 해 놨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한 시간에 없어도 자기 할 일 할텐데 해놓으니 할게 뭐야? 벌써 그걸 알았지. 알고는 석준호하고 효율이는 그 의사 들어올 때는 따라 들어와 가지고 앞에 하고 안 문하고 밖에 지키라 이거야. 그 사람도 고집이 세요. 대단해요. 나도 고집 내 마음대로 하는데 안 하면 병신 되거든, 잘못하다가는.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그런 문제를 많이 해가지고 우리 C.C. 호텔 바로 여기있으면 언제든지 30분 이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가 바쁘니까 전화도 안하지. 내가. 그래 선생님을 연구해 보면 보통사람이 아니니까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자기 의사 성격이 그렇잖아요? 백방으로 다르거든. 그러니까 관심도 많고 다 이래요. 만나면 친구 같이 주머니에 뭐 있는지 꺼내 가지고 돈 있으면 돈도 내가 꺼내 가지고 뭘 사다주고 다 그래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그 여편네도 데려가려고 생각했는데 이 여자는 세 번만 데려가면 좋아하는 남자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라도 세 번, 일 년에 세 번 이상 따라다니면 문제가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라든가 마누라든가 달아. 통일교회도 한 달에 한 두 번 안 가고 싶은 것은 안 가도 돼요. 왜? 남편이 싫어하니까 다 피할 수가 없는 거예요. 남편 없는 사람 백발백중 병납니다. 선생님이 병 안 나려면 자중. 병 안나. 병 나는 것보다도 더 마음이 쓰이거든, 가는게. 그게 약입니다. 약 먹으면 병 나는 것보다도 이거 안 먹고도 병이 병 날 줄 아는 것보다도 더 좋아. 더 가고 싶어. 한 번 더 가고 싶어. 그러면 병이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면을 참 많이 체험해. 그래 그런 것을 다 모르고 사니까 되먹지 않은 대로 살지.
이건 또 원리강론은 또 뭐야? 야야. 이거 왜 갖다놨나? 사길자가 갖다놨나? 나 모르게 갖다놨어. 색깔이 다르지? 이거 내가 다 지시했습니다. 많은 것을 색깔만 같으면 따라 읽어가라 그거예요. 여기는 자기들 공부할 것까지 대번 알아. 무엇을 안 읽었는지 하라는데 안 했거든. 역사시대 역사의 섭리사관을 모르는데 역사, 역사를 얘기 안하니까 원리를 몰라요. 이거 누가 갖다놨나? 정원주가 갖다 놨나?「예.」여기 딱 맞다. 새것 달아 놓으면 그것만 외게 되면 간단히 할 수 있어요. 3단계. 그렇게 해놓으니까 초심되는 것과 따르면 아! 그렇게 구분적인 규격이 맞게끔 돼 있구만. 여기 이 사람은 자기 좋은 것만 읽었지, 전체는 다 안 읽었구만.
왜 달라붙어, 이거 왜 무거운가? 야, 참 무겁다. (음료 드심) 무슨 열매 국물 짠 그런 건더기야. 무거워. 그렇게 무거운데. 먹고 싶어요? (웃음) 속이 역시 무서워. 무거워서. 이것과 비슷하니까 얼마나 급해야 거예요. 또 읽어 보자구요. 읽다 말았지? 여기에 많은 표를 해 놨는데 그게 전부다 읽어야 돼요.
(훈독 시작; 지난 천력 5월 8일 새벽 2시 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 25분) 이것이 제목입니다. 해놓고
(훈독 시작;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인 참부모님의 특별 선포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의 그림자는 나만이 알지 몰라요. 그런데 여기에 설명해요.
(훈독 시작; 3시 25분, 3수는 초부득삼(初不得三), 처음에 안 되면 세 번에 삼에 삼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삼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분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정일치를 이루어 최정일치로 완성․완결․완료의 기준에서 전체전반․전체전권의 시대를 봉헌하신 것입니다.) 봉헌할 때 여기서 뭐야? 재차 여기 빠진 것, 봉헌이라는 말을 갑자기 못 쓰니까 여기에 써넣었어요, 재차. 에덴동산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도적질해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이룬다고 해서 완성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쟁하게 되면 선한 것이 반드시 이겨요. 욕심이라든가 욕망을 가져 가지고 한스럽게 하면 그건 반드시 지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봉헌한’ 옆에다가 ‘재차’ 선포하십니다. 두 번째. 에덴에서 선포 못 한 것을 다시 선포한 이것은 중요한 문제예요.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일생, 살아있는 동안을 말하는 거예요.
(훈독 시작;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선포했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제1, 제2 제3 이스라엘 나라 찾기 위한 것이요, 문 총재도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나라 찾기 위한 것이요, 예수도 그것 찾기 위해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 어느 한 분이 세 사람이 한 사명을 완성할 것을 갈라져 있던 것이 그 살아생전 할 일인데 죽어서 승화식까지 이걸 하게 되면 갈라 가지고 셋을 전부 다 하려면 얼마나 복잡해? 이제부터는 셋을 하나로 만들 수 있게 들어갑시다.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여기서 이랬기 때문에
(훈독 시작; 승화식을 완료해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라스베이거스 미국의 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색잡기. 거기서 5월 달이면 카드하게 되면 술이든가 하루 종일 먹어. 24시간 갖다 줍니다. ‘잡기’라는 것은 자기 재간부리면 안 맞더라도 딜러는 “그만 둡시다” 말 못하게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딜러는 플레이어가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이 계속하자고 할 때는 지꾸땅과 같이 곱빼기 갖다 보태는 놀음 하게 된다면 딜러가 공짜 받은 것을 알면서도 딜러가 백점을 갖는 이 있어도 열 번 했는데 오십 번 했는데 자꾸 곱대기하면 안 되면 진 거예요. 돈 내기 아니면 카드내기 아니면 돈내기입니다. 힘내기야. 싸움 칼로 치면 가슴으로 찌르는 놀음하는 거예요. 딜러가 “아이고 그만두소. 더 못하겠습니다” 말 못해요. 도박장의 법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도 다 모르고 거기 앉았어. 그래 당당하지. 그래서 그런 조건만
(훈독 시작;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합니다.) 모세가 애급에 떠날 때 30인의 왕들 중심삼고 가는데 법궤 앞에 갈 때 거기에 백번 천번 죄인 된 이를 용서하지 않고 떠났다가는 그 백성은 전부 다 없애버렸어요. 망했어요. 백발백중 망했어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승화식이 귀한 것이 아니고 본래 승화식이 없었던 것이 있게 됐으니까 나는 있게 된 동기가 이러니까 1, 2, 3차 이스라엘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세 사람씩 해서 내 일대에 수천명 세 사람이 백사람이 했더라도 일대에 한 시대권에 10년이면 10년, 20년을 정하면 딱 원리수에 맞게끔 그 수를 중심삼고 그 일을 다 탕감복귀 할 수 있다 말이예요. 아는 것이 복이다 그거야. 무지는 지옥이야. 그걸 말해요.
(훈독 시작;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이스라엘나라가 책임 못하니 한국으로 옮기라고 해서 한국으로 옮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될 것인데 제1 제2 제3 이스라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정착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총회에서 할텐데 그거 다 필요없다 그거예요. 한국으로 한국에서 내가 정하는 초막집, 자연히 여름이 되게 될 때는 집도 필요 없어. 모래사장에서 얼마든지 대회도 할 수 있고, 씨름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야.
(훈독 시작;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칠팔일로 선포합니다.) (박수) 이 날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이 어디에서 태어났느냐? 한국에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있게되는 거예요. 실체. 다 종교 잡아 치우라고 영계니 뭣이니 죽은 후에 가는 지상에서 천국을 완결․완성․완료하는 겁니다. 그래 선생님이 다 뜻을 다 이루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야!
(훈독 시작;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경계선 없어진다는 거예요. 경계 가운데 무슨? 생활의 경계, 그 다음에 문화의 경계, 말의 경계, 인종의 경계 다 경계 다 무너집니다.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하늘땅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얼마나 큰 이야 이게? 너희들 그 경계선이 없어질 때는 그렇게 됩니다, 이제.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따라서 자
138:37~(소리 안 남)~139:35
이쁘다 이뻐, 이쁘다 이뻐. (박수) 사랑합니다, 이쁘다. 이것들도 좋아해. (웃음)
(훈독 시작; 철폐되어 이로써 천지의 모든 경계선이) 우와! 선생님은 오늘 갔다가 영계에 천국 갔다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 다 볼 수 앉아 가지고 보면 다 돼요. 얼마나 편리해? 그래 라디오가 필요 없고, 핸드폰이 필요 없고, 전화기가 필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요거 요거. 전부 다 걸리면 이거 열면 다 열립니다.
(훈독 시작;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자주적이 아니고 타주적이야. 경계선이 없어지면 하나님이 주인이니까 그래요.
(훈독 시작;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참부모님이 협조하지 않으면 안 돼.
(훈독 시작;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얼마나 영계의 사람들 다 재림합니다, 이제. 이걸 그렇게 알고 기도하면 ‘우리 조상들 오오’ 하게 되면 모르면 내가 귀가 먹고 눈이 어두웠으니 날 고쳐주소하고 땡깡 40일 기도만 해보라구. 죽을 경지에 까물까물 하게되면 . 그거 금식이 무엇을 위해 죽느냐 할 때 총칼로 병이 걸려 죽는 것은 금식하고 일주일만 치료하면 회복되는 것이 없습니다. 금식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금식기도하면 78퍼센트 98퍼센트까지 이루어져요. 2퍼센트만, 어머니 아버지만 믿으면 안 통하는 것이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귀빈 여러분’이야. 여러분이 얼마나 귀한 사람들이 되는 거야.
(훈독 시작;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인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옛날 그대로를 꿈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인 변화야. 세계적인 세상 사람들의 변화만 가지고 영계의 변화를 모른다고 안 통해요. 천주의 변화를 알아야 해요.
(훈독 시작;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신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합니다.) 잊기 쉬우니까. 그거 요약하면 간단해요.
(훈독 시작; 첫째,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너희 마음을 중심에 모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 아는 지식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 전체 너희나라 헌법을 중심에 모시라는 말이 아니야.
(훈독 시작; 이제 모든 축복가정은 가정 안에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히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이거 안하면 안 돼요. 매일입니다. 놀러 갈 수도 없어요. 훈독회하고. 일 하더라도 훈독회 끝나면 해야지. 새날을 맞았으면 훈독회 없이 일을 시작하지 못합니다. 그걸 말해요. 알겠어요?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이야. 어머니 아버지 가는데 “아이고 엄마 아빠 나 싫습니다. 짧게 말하소” 자기 말대로 할 수 없어요. 이건 세계에 하늘땅이 같이 훈독회 합니다. 달라져요. 너희 동네가 아니야. 참부모를 모신 참부모 모시니 참부모의 완성을 위한 훈독회이기 때문에 하늘땅에 전부다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훈독 시작; 여기에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품목은
(훈독 시작; 원리교육. 참부모님께서 주신 교재 교본 교육, 부모님 자서전 내용교육, 그리고 원리본체론의 절대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 잘랐습니다. 안 할 수 없어. 매일 하니까 10년 가기 전에 다 안다는 거예요. 척 보면 다 안다는 거예요. 그거 너무 잘 아니까 내가 어떻게 가야할 것과 어떻게 사는 것을 어떻게 해야 먹고 사는 것을 다 아니까 이 말씀대로 하니 천국생활이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이 보고 좋아하지 않을 수 없으니 천국생활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둘째는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과 승화) ‘권’ 자가 ‘권세 권’자입니다. 이게 ‘둘레 권’ 자와 다릅니다.
(훈독 시작;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가정단위까지. 너희 축복한 너희 가정들도 승화식 중생 부활 승화식. 승화권 은사를 가정까지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누구 승화식까지 하지 않더라도 그것도 나라가 해 준 것과 같은 자기 민족에게 허락했다는 거야.
(훈독 시작;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냐면 필요조건이 뭐냐면 부모와 자식들 간에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언제든지 ‘그거 나 필요 없다’ 못하는 겁니다. ‘그래 엄마가 그러니 나도 그래야지.’ ‘아빠가 그러니 엄마 아빠가 우리는 그래야지.’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르침 교본 교재, 영원한 교본 표준적 교재니 말할 때 서울말을 배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 갈 때 부모님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가야지 가상 천국 가서는 기가 찬 불행인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못 산다는 거예요. 죽고 싶고 별의별 짓 다 한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통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를 벗어났다는 겁니다.) 탕감복귀시대 없습니다. 개인탕감, 가정탕감이 8단계 개인만이 아니고 가정이, 8단계 8차원에서 팔 팔 육십사(8×8=64)입니다. 칠 구 육십삼(7×9=63)을 칠 구 육십삼은 홀수인데, 팔 팔 작은 것이 팔 팔 육십사, 쌍수가 되니까 칠 구했던 것이 팔 팔 한 쌍보다 칠 구가 크거든. 8자를 넘어서 9가 큰데, 큰 놈이 작은 놈한테 완전히 해방받는다구. 하나님도 타락한 자식들한테 해방받아요. 그 말이 그 말이야. 알았어?「예.」
(훈독 시작; 탕감복귀의 시대권을) 여기 ‘권세 권’ 자도 여기 달리 썼습니다. ‘권’자가 ‘나무 목’ 변에 가까이 하면 ‘사람 인’자 되고 아니면 ‘팔’자야. 사람 팔자 자연계의 모든 만물 만상의 주체로서의 일체가 되어야 됩니다. 그 ‘권세 권’자가 그래요. ‘둘레 권’ 자는 한토막 한토막 달라지는 거야. 크기도 다 다르고. 이거 다르면 안 되는 거예요.
(훈독 시작;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시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지옥권자도 ‘권세 권’자입니다. 이 권자, 글자가 달라, 이거 다릅니다.
(훈독 시작;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와 연관관계의 역사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내가 해방시켜주겠다고 보태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자기 일족 동족이 환영하지 않아. 하나님이 그 위에서 쫓아버린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할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이거 ‘권세 권’자입니다.
(훈독 시작; 승리권의 태평성대하면 영원하게 됩니다.) 어디가든지 수평이 되어 가지고 수평에 중심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태평성대. 그래서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 되고 하나님의 살 수 있는 아들딸의 핏줄의 관계가 어떤 나라든지 같으니까 맞추면 다 같다, 같다, 같다. 그래서 해방이 너도 나와 같은 천국에 아니 들어갈 수 없다 아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태평성대하면 만세 안 해도 되겠구만.
(훈독 시작; 넷째) 여기도 주관이라는 ‘권세 권’자 썼습니다. 자리가 다르구만.
(훈독 시작;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권’ 자가 이 ‘권’자가 아닙니다. ‘권세 권’.
(훈독 시작;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디데이(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재림시켜 원리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 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길 바랍니다.) 누가 충고도 필요 없이 나 스스로 혼자든지 하나님의 충효지도를 바꿔치는 가정의 도리를 하기 때문에 그 가정의 아들딸도 하늘의 충효지도의 본바닥에 있어서의 가정이니 그 가정 전체가 들어갈 수 있게 모델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가정이 그 수에 들어가는 가정 수는 천국에 안 들어갈 수 없나니라 아주.
(훈독 시작; 다시 한번 오늘의 섭리적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같이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들어와서 같이 사니까 모든 것을 완결 완성하기 때문에 더 필요 없으니 감사합니다.
「진지잡수세요.」진지잡수래. 그래요. 왕 엄마 있어요?「화장실에.」어디에?「화장실에.」화장실에? 왜 화장실에 있겠나? 벽에 있겠지. 화장실에. 어. 노래 노래 한 모양이다. 야! 이거 하나 4대성인들 읽어주자. 나도 배가 고프니 밥 먹으러 가야 되겠다. 너희들도 이대로 살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 저거 읽으면 선생님이 얘기한 것이 생각이 나기 때문에 ‘야! 대단한 말씀이구만.’ 이게 진짜 이렇게 된다면 미국 나라 같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니야. 영국 미국 세계 유엔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자랑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알겠나? 자, 빨리 해봐요.
154:38~(천상세계에서 보내 온 철학사상가의 메시지. 데카르트하고 칸트)~154:43
칸트 그거 다 그만두고 다 아는 거야. 맨 나중에 해보자.「예. 니체거 하겠습니다. 맨 나중에 니체거.」니체가 하나님이 죽었다고 주장한 거야.
154:51~(훈독 시작; …… 니체가 지상인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마지막 메시지는 참부모님의 의미를 여러 차원으로 연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2009년 4얼 20일 니체.)~163:00
땅 위에서 준비하라는 선생님 말 할 안 듣고 준비 안하면 큰일이야. 그렇게 돼 있어. 알겠어?「예.」그거 믿지 못하니까 실증적인 사실들을 소개하는데 저 사람들 보다 땅에 사는 것이 가치있는 것이니 여기서 해결해야지 영계에 가서는 해결할 것이 하나도 없어. 여기에서 해결해 사는 사람들이 저기에 가 살게 돼 있지, 해결 못하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가지고 못해요. 국경선이 얼마나 먼지 국경선을 철폐했다고? 야!
선생님 가는 데는 국경선 없습니다. 이북도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소련도 마음대로, 중공 어디나 다 갈 수 있어요. 내가 가서 런던 가가지고 강연회 하겠다는데 막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다 허락된 사실이야. 그래 불란서 이태리 어디든지. 그래 거기에 너희들이 내 강연 가지고 내 대신 젊은 사람이 필요하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사나, 늙은 사람이 많이 사나? 90 넘은 사람이 몇 퍼센트 사나? 영국에. 몇 퍼센트 안 되지. 10퍼센트도 힘들 거라구.
그러니까 야! 국경 없어도 나이 많은 사람이 국경만 없으면 젊은 사람 국경 다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의 아들딸 5대, 10대가 같이 살더라도 다 천국 들어가. 국경 없어져요. 그래 우리 헬리콥터에 삼총사를 모셔 그냥 같이 깨끗이 길러 가지고 깨끗이 무슨 부모 중심삼고 왕부모라는 할아버지를 왕부모라는 그 이상 좋은 말이 없어요. 또 할아버지를 왕왕왕왕, 백이면 백번 왕왕왕왕 붙이면…. 1대조에서 수만대.
가만 보자. 얼굴 좀 보자. 얼굴들. 보자, 보자, 보자. 보자, 보자. 셋째 번 사람 나와서 노래 하나 하라구. 셋째 번. 셋째 번. 그래. (웃음) 왜 웃어? 웃지 마. 노래하라는 것이 너희들보다 잘하기 때문에 시키는건데. (박수) 잘 해봐요. 남자답게 잘 해봐요.
165:52~(‘Take me home, country road' 노래)~166:43
마운틴 케어 선생님이 수천만 평 땅 사고 있었던 것 알아요? 기름 나올 때 팔아 먹으려고. 욕심 많은 사람 가서 찾아 와. 박보희 보고 물어보면 잘 알거라구. 그래 선생님이 너희들 모르는 땅도 세계에 많이 사놓고 필요한 것은 반드시 못을 박아 놨습니다. 야야 어디 갔어? (웃음) 그거 말고. 유종관이.「화장실 갔습니다.」화장이 뭣인가? 화장은 죽은 사람을 불태우는 것이 화장인데.
저 마이클 젠킨스 노래나 하나 하자. 요즘에 특별히 잊지 못할 추억의 말씀 한 마디. 내가 여기 처음 만났으니 와서 선생님이 기억해주길 바라는 것이 있으면 한마디 하고, 노래 한 번 하고 이젠 맨 노래해야 풀려요, 몸이. 긴장했다가 풀어놓고 해야 돼. 자.
168:17~(‘서울의 찬가’ 노래)~168:50
나 이제는 노래듣고 가겠습니다. 하루 또 지냈어. 하루. 우리 손자들하고 가서 점심 먹고 걔들이 어떻게 노는지 하고 아이들 노는데 친구되는 것도 재미있어. 얼마나 꼬물고물하고 조그만 것 가지고 죽고 살고 야단하는 것 보면 ‘야, 저런 시대가 그립구만.’ 조그만 것 가지고 그것에 만족하고 다 그래. 자 그럼.
여기 어디 갔어? 여기 가운데.「여기 있습니다.」여기 갖다 넣어야 돼.
(경배) * ~170:00
(끝난 것 같은데 말씀이 이어지는 것인지, 이 부분이 시작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버님 말씀이니 딕테이션 했습니다.)
170~40~
루시엘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루시엘의 아버지하고 말이요, 아담의 아버지하고 형제인가, 어떤가 난 잘 모르겠는데. 답! 여기에「예.」누가 “예” 해? 루시엘의 아버지하고 아담의 아버지하고 딴 사람일까 딴 분일까? 둘일까? 열 가운데 하나일까? 생각 안 해봤어요? 응? 루시엘의 아버지도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고, 아담을 지은 아버지도 같은 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둘이 될 수 없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하고 그 다음엔 루시엘하고 이웃동네에서 한 분으로 계시는 양반이 지었나, 주인이 둘인가? 주인은? 이런 것을 분별하기란 루시엘의 아버지하고 아담 해와의 아버지하고 창조주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야, 이거. 이 많은 사람이 그런 것을 생각도 안 해 봤으니 그런 내용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 안다는 것이 어느 정도인가? 알고 나서 모를 것이 더 많다는 거예요. 모를 때는 그저 ‘나 모른다’ 하는 것이 다지 ‘안다’ 하게 되면 무한한 숙제가 거기에 그늘 아래 깃들어 있다는 건데 그걸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종교인 서는 하나님이 천사라는 존재는 여자야, 남자야? 해와를 타락시켰으니 여자 아니고 남자지요. 천사장 가운데는 누구? 가브리엘, 미카엘, 루시엘이 있었는데 그 가브리엘, 미카엘도 아버지가 두 사람 있나?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아니고 하나 밖에 없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버지, 지은 것도 네 사람 네 사람을 지은 것은 하나 예요.
그러면 천사세계는 소유권이 없다. 천사세계에 소유권이 왜 없나? 천사가 남자라면 하나님이 천사의 상대를 먼저 지어야 되는 거야. 왜? 루시엘한테 모든 것을 다 맡겨 가지고 4대, 5대권을 넘어서 가지고 하나의 족속이 될 수 있게끔 형성할 수 있는 기원 밑바닥의 전부는 내가 이루어 가지고 4대, 5대, 8대까지 혈족을 만들어 수 천 명 될 수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분의 주인이 다섯, 여섯, 수천 명인데 수천 명의 그 아버지는 수천 명이 될 수 없어요. 그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상당히 이야! 그렇게 말하면 루시엘하고 아담하고 몇 촌 되나? 여러분이 일대에 아버지하고 아버지 가운데서 삼촌이 셋이 있으면 말이예요. 이것이 사촌이 됩니다. 사촌이 되고. 한 대 늘어나면 그 늘어나는 것이 한 대가 돼요. 사촌과 오촌. 하나가 있으면 하나님은 왜 있느냐? 하늘이 왜 있느냐는 것은 없어요.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이다. 절대적 하나님이 둘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 없다는 겁니다.
그래 이런 말을 문총재가 말하는 것이 복잡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근본을 깨치기 위해서입니다. 창조주는 하나! 절대적으로 하나다. 그러면 기성교인들이 하나님은 절대자이신데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일이 없고 전부가 거의 전부다 모든 전부는 만능․만상․만결을 짓는다.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선한 사람은 천국 데려가고 그거 누가 결정해? 악한 사람은 지옥 데려가고. 천국과 지옥에 그러면 그 창조주는 어디에 사는 거야? 천국도 살고 지옥도 살고. 천국 지옥은 본래부터 둘이니까 둘이면 그러면 그들의 조상은 뭐야? 이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그러면 절대자가 필요한 것은 그를 받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예요. 여러분 손이 여기에 다섯이 있는데 이 다섯이 보통 걸으려면 이렇게 걷지, 이거 이렇게 걷는 사람 있어요? 창조할 때 작은데서 큰 데로 올라갔지, 큰데서부터 내려올 수 없습니다. 그러면 가감승제 해봐요.「가감승제.」그거 누가 가? ‘가’는 하나에서 플러스 하나는 둘인데 하나 플러스 열하면 열하나. ‘감’하게 되면 하나에 ‘감’ 하나하면 없어집니다. 그거 알아요? 소학교도 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게 뭘 하자는 거야?
첫 번이 좋아, 둘째 번이 좋아? 어떤 것이 좋아요? 그러면 남자가 좋아, 여자가 좋아? 좋은 것은 둘이 있으면 둘보다도 크든가, 높든가, 넓든가, 좁든가 하는데도 그러면 하나니까 절대적이에요. 그럼 하나에서 열까지 어느 것 절대적으로 필요하냐? 한국말은 단 십 백 천 만. 만의 만 배가 억이다. 십만 백만 천만 억. 아홉 번째니 홀수야, 쌍수야? 예? 답!「홀수(Odd).」하나야 하나. 쌍수.
집안에 큰 대문이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가 있다면 같은 가치, 같은 평균이 되려면 문턱을 넘어갈 때에 남자가 앞에서 서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하고 일자로 서야 돼요. 수평이 여기에 일자 됐으니 여기도 홀수는 전체를 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절대자라는 사람이 홀수인데 어떻게 절대세계를 이래라, 저래라 해요? 그래 하나하고 둘하고 셋하고 내용이 같으냐, 안 같으냐? 같다면 둘이 필요 없지 뭐. 셋이 귀찮게 홀수로 영원히 혼자 살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손이 둘이겠나, 하나 겠나? 그거 다 모르고 생각도 안 하는 사람 이 멍청이들. 하나님의 손이 몇이야? 손 하게 되면 둘이고 손가락은? 가락은 갈래를 말해요. 갈라서 말해요. 몇 개예요? 열 개예요. 그거 어떻게 하나 돼? 그건 하나 안 되면 일이고 뭣이고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손도 이렇게 쭉 펼 때는 이렇게 하면 여기는 둘이 돼가지고도 이렇게 보면 이랬는데 이게 둘이 딱 같이 둘이 같이 넘어갈 수 있는 문턱을 어떻게 넘어갔나?
여자가 바른발 내게 된다면 왼발이 있어야 되고 바른발 내게 되면 왼발이 뒤에 있을 때는 하나 둘 셋, 셋이니까 이것이 하나가 하나하고 셋하고는 상대가 될 수 있는 거야. 수평이 되기 대문에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열두 방향이 딱…. 손가락이 보게 되면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입니다. 열 손가락이 있는데 전부가 이렇게 서기만 하면 일 못합니다. 둘이 잡더라도 셋을 잡든가, 둘이 있으면 가운데 오는 것이 셋째 중심인데 그걸 셋째 번 되는 것이 하나 둘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여기도 이렇게 이 이는 산이 되고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전부 다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골짜기가 없어요. 그러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할 때는 이리가지 않고 이리가면 하나 둘 셋 넷. 넷. 이쪽으로 가지 않고 다섯 여섯 일곱. 하나하고 일곱하고 이거 이렇게 되면 둘이 연결됩니다. 그렇게 이렇게 해서 잡을 수 있어요.
똑같으려면 어떻게?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쪽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거 어떻게 여섯인데 이게 한 마디라도 더 하는데 여기 갖다 이렇게 일할 수 있나? 이렇게 해야 일할 수 있나? 근본 되면 이런 것이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어떻게 잡아? 이렇게 되어야 된다. 그러면 이것이 이렇게 돼가지고 어떻게 돼야 횡적으로 발전하나? 횡적. 이거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걸을 때 이거 이렇게 가가지고 이것이 중심을 언제나 부정해요. 이랬으면 그 다음에 다음에는 이거 먼저 갔으니 가가지고 그 다음에 네가 내려와 가지고 가. 가가지고 바꿔치면서 열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방향을 잘라요.
우리 청평에 청평 회관 짓지요? 회관 짓는데 자랑하게 훈모님 왔나? 중국 갔다 왔어요. 아! 청평 와! 그 수련소. 거기에 광장을 짓는데 기둥이 없대. 기둥이 없대. 그거 기둥이 없이 어떻게 해? 오! 높이 올라갈 수 있고 어떻게 기둥이 없나? 기둥이 없으면 기둥 없는 것을 대신이라도 할 수 있어 가지고 대신한 것이 좋게 되면 기둥 이상 오래갈 수 있어요. 그래 기둥보다 이해할 수 있는 동서 네 기둥 가운데 중앙이 될 수 있는 기둥이 높은데 이거 사각형을 점령하게 돼요.
그러면 상이 있는데 상. 상에 네 넓은 판이 있고 기둥이 하나 둘 셋 넷 딱 할 때는 이렇게 서면 이거 이렇게 해도 넘어갑니다. 안 그래요? 이거 왜 이렇게 넘어 가고, 이렇게 넘어가고, 이렇게 넘어 가? 그거 안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없어? 간단하지. 여기 있는 기둥하고 여기 있는 기둥하고 이걸 묶고 이 기둥하고 여기하고 묶어 가지고 여기에서 잠매(묶어) 놓으면 둘이 문제가 엑스가 되려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 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오, 엑스가 나와요. 아이우에오.
‘아이우에오’하고 ‘에이’ 하고 ‘오’는 뭐야? 오케이. 아메리카. 아메리카. 왜 미국은 뭐냐면 ‘제일 좋은 차를 만드는 곳’이다. 아, 메리, 카. 해석하면 아메리카. 차를 만드는데 미국사람이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밤중에 만들었느냐 낮에 만들었느냐? 이름이 뭐야? 라이트 형제가 만들었다. 밤이야, 낮이야?「Light.」그럼 성경에 보게 되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날 수는 셋째 날인데 첫날이다 했어요. 그게 다 무슨? 어떤 것을 중심한 말이야? 저녁.
그럼 남자가 먼저 있었겠나, 여자가 먼저 있었겠나? 먼저 있으면 형님입니다. 먼저 있었으면 내가 가는 이 것을 닦아 갖추어 가지고 날짜가 하루라도, 한 일초라도 높더라도 먼저 있었으니 높여야 돼, 위에 가야 돼요. 오른쪽과 왼쪽에서 오른쪽이 좋으냐 할 때에 오른쪽에서 조금 큰 녀석이 오른쪽에 가야 돼. ‘작은 것이 싫어’ 하면 그럼 어떻게 돼? 작으면 어떻게 돼? 작으면 어떻게 되어야 돼요? 작으면 큰 것 잡아야 돼.
그럼 둘이 있으면 둘이 떨어져 가지고 좋다는 말이 없어요. 여자와 남자라는 글자가 ‘좋을 호(好)’자예요. 상형문자는 뜻이 다 있습니다. 굉장해요. 그러니 서양문명은 똥개문명. 동양문명은 똥개니까 똥개 말고 무슨? 좋은 개, 참개문명. 똥개는 왜 나쁘고, 참개는 왜 좋아? 참이 먼저 나왔기 때문에. 참이 비교해서 크기 때문에 참이 낫기 때문에 먼저 나와요. 여기서는 누가 앞으로에 있어서 여기 한 380명? 380명 못 되겠구만. 서른여덟이면 좋아, 서른일곱이 좋아?
인간과 동물 만물지중에 ‘유인’ 오직 유인이 최고다. 사람이다. 왜 최고야? 비교할 때도 작을 수가 없어. 큰 것 작은 것 알아. 큰놈도 알고 작은놈. 큰놈 작은놈이 아이고 그거 정하지 않으면 둘 다 나 큰놈 잡겠다면 주거지가 죽였다 살려 가지고 찾던 것이 쉽지, 둘 다 그냥 그대로 두면 싸움 그칠 수 없습니다. 그 좋고 나쁜 것을 가려줄 수 있는 대표의 존재가 뭐냐? 총괄적인 존재가 뭐냐? 이거 보라구요. 맨 먼저 하나님이 남자였겠나, 여자였겠나? 영원히 질문과 답이 끝 안 납니다. (웃음.)
좋다면 야! 그 사람 둘이 같은데 외모를 보게 되면 이 사람이 훌륭하고 내면을 보게 되면 이 사람이 훌륭하면 같다고 보게 될 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인데 같다고 할 때에 보이는 것이 더 위에 가겠나, 보이지 않는 것이 위에 가겠나? 어떤 것이 처음이야? 보라구요. 밤과 낮이 누가 좋은지 낮밤이라고 그래, 밤낮이라고 그래? 영어에서는 어떤가? 응?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영어는 가리거든. 이게 무엇인지 모르니까 그건 있으나 마나. 이 사람이 이렇게 많이 많으니까 전부가 자기 주장하는 표제와 딴사람의 표제가 같지 않아.
눈이 남자에도 두 개 있고 여자에도 두 개 있고 코도 두 개 있고 입도 둘이고 귀도 둘이고. 여기에 여러분들이 숨구멍이 있다는 거 알아요? 할딱 할딱 하게 되면. 서양 사람은 이것도 몰라요, 숨구멍. 서양에 잘났다는 사람 보면 키도 크고 잘 났습니다. 이렇게 하면 손도 크고 커. 아랫도리도 커, 다 큰데 어때요? 서양 사람이 다른 것은 위에는 적당히 돼 있고 아래가 커. 동양 사람은 아래는 적당한데 위가 커. 춤을 추는데 동양 사람은 배꼽 위에서 춤을 춰요.
서양 간나들 쌍것들은 좋다면 쌍것이지, 쌍것은 탭댄스 ‘두두닥 딱딱, 두두닥 딱딱’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절반 가가지고는 반음 돌리고 이런 부호가 이건 또 뭐야? 동양은 다섯 밖에 모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서양은 왜 일곱을 말했어? 다섯과 일곱이 왜 달라? 언제 하나 되겠어? 서양 놈들이 나쁜 서양놈 도적놈들이 동양 도적놈한테 굴복하지 않으면 평화는 영원히 없습니다.
평화를 깨치는 사람이 누구냐? 아담해와 보다도 아담가정 하나님의 가정보다도 우와! 천사장이 여자였겠느냐, 남자였겠느냐? 원리를 찾더라도 원리가 어디에서 나왔냐 이거예요. 원리가 어디에서 나왔냐? 원리가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냐 보게 되면 사람이 태어난 데는 근본은 모르고 하나님과의 이상은 모르지만 여자에게 남자나 여자가 태어났어.
그러면 사랑해 가지고 태어났겠느냐? 그래 여자가 먼저 사랑을 속삭였느냐, 남자가 먼저 속삭였느냐? 아담 해와가 남자의 아담 죽었다는 천사장을 속삭였습니다. “야! 나 아담보다 너 좋아한다.” “좋아하면 나도 좋아해야지요.” 근데 아담에게는 상대가 있는데 천사장에는 상대가 없어. 지을 때 같은 여자 둘을 만들고 이렇게 안 했어. 누군가가 하나 먼저 나와야 할텐데 남자가 중요했으면 여자가, 여자가 중요했으면 남자와. 너와 나와 같지 않아. 너와 나 해봐요.「너와 나.」너와 나가 둘이지 하나 될 수 있어? 이게 문제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본은 어때요? 원리세계의 근본에 있어서의 여자가 먼저 있겠나, 남자가 먼저 있겠나?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서 왔어? 하나님이 아버지 어머니가 있었겠느냐, 아버지만이 있었겠느냐? 사랑의 개념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하나 만들어? 남자 여자가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사랑에는 둘이 하나 된다. 이나 열이나 이 중심 자리에 너 중심이 어떤 하나 된 것이 여기 되었어요. 여기에 여기 중심자리에 이게 여기에서 하나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러면 눈도 볼 때에 보이는 데 보게 되면 이 눈 따로 여기에서 들어오고 여기 따로에서 직선상에서 이것이 하나 되느냐, 오다가 둘이 갈라져 가지고 이거 갈라져 가지고 갈라지고 이 가운데 중심삼고 이것이 엇바꿔지지 않고는 이렇게 하나 되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운동은 전부 다 주고받아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거 어떻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하면 이 싸커 볼(Soccer ball)팀 이것도 딱 이렇게 하고, 이거 손 ‘딱’ 다르고 동그란 이 구멍은 저기도 저기 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도 동그라미에 딱 됐다 이거야.
그러면 맨 중심은 없어지니까 여기 다섯 손가락에 이렇게 됐으면 이것과 이것 상대될 수 있는 이것과 상대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기준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돼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 중심의 기둥 중심의 핵은 동서남북에 중심이 없게 될 때는 몰라요. 그렇지 않으면 중심이 이렇게 내려가도 중심이 될 수 있잖아? 이렇게. 이런 형태가 생기고 이런 형태가 생기고.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여기는 생겼지만 이건 텅 비었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여기는 어떡해? 여기는 이 엑스 이렇게 되면 아직까지 이 둘이 하나 되는 법이 없는데 이거 어떻게 이렇게 되느냐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이 뭐냐면 엑스(X) 가운데는 오(O)가 절대 들어갈 자리가 있다, 없다? 답이요. 엑스(X) 가운데는 영원히 조그마한 엑스(X)도 없어져요.
눈도 깜빡깜빡 할 때 이거 이렇게 하면 딱 좋은데 엇바껴서 이거 하나 이렇게 하고 하나 이렇게 하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아래에서부터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아래에서부터 딱 거꾸로. 그러니까 운동하는 원운동을 좋아하는 존재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습니다. 대우주가 ‘오케이!’ ‘오케이’라고 할 때 ‘오’ 하고 ‘케이’ 는 뭐냐면 갈 길이 있다. 오,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미국 사람은 키친하지.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커리어가 Cu야, Ko야? 코리아. '코'하게 되면 다음에 알이(re)가 되니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K는 이렇게 해서 뒤집어져도 K가 되잖아. K 가운데 있어 ‘Ko’하고 ‘K’하면 ‘OK’한다면 뒤집어도 ‘OK’ 나와. 그 ‘OK' 하자면 이것 이것끼리 쌍쌍을 맞추려면 하나는 이렇게 돼 있으면 이것은 이렇게 와서 이래야 비준이 되지 둘 다 이렇게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움직이지 않아. 올라갈 수도 없고, 내려갈 수도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올라가는 것이 좋아요? 올라가는 것. 바른손은 내려가는 것이 더 좋겠나, 이렇게 올라가는 것이 더 좋겠나? 바른손은 이렇게 손들었으면 이게 편리하겠나, 오! 배꼽 이 옆에 가지고 여기 붙어야 돼요. ’윅‘ 하면 둘이 그러면 ’삥‘ 돌았습니다. 남자 여자 같지 않다는 것은 달라져요. ‘빙’ 돌아서요. 가운데 돌아서 가지고 뭘 하자구요? 남자자 먼저 된 녀석이 여자하고 ‘빙’ 맞서게 되면 뭘 해? 입 맞추려고 그래요. 운동세계에 자연적인 현상을 말해요.
문 총재는 제일 둘을 섞었습니다. 왜 이렇게 이렇게 되게 만들어? 둘이 마셔. 그 다음에 키를 대봐라. 누가 큰가. 그러면 여자는 대게 되면 여기 밖에 없습니다. 이걸 아담스 뭐라고 그러나? 아담의 열매라고. 이야! 그거 서양 사람들 편리하게 해 놨구만. 입을 맞추려면 입이 여기 맞출 수 없으니까 그럴려면 맞추려면 이렇게 돼가지고 어깨를 잡고 커가지고 발을 들고 발이 안 들면 이것도 이렇게 놔가지고 이렇게 하면 입 맞출 수 있어요. 내가 놀음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웃어, 썅것들아.
입 맞춘다면 어떻할테야? 와! 입 맞추면 여자가 올라와서 입 맞추니 궁둥이 낮으면 탁 떨어지겠으니 남자는 궁둥이를 받들어 올려줘라. 여자는 다리가 이만큼 공중에 떠 가지고 이래. (웃으심) 이러면 어때? 그럴려면 들어 서가지고도 남자가 이렇게 내려갈 수 있게끔 다리가 땅에 닿을 수 있게끔 갖다 대줘야 돼. 여자는 암만해도 입 맞추고 그 다음에는 일어서보니 공중에 떠 잇거든.
그 다음에 또 다른 것 만지고 싶으니 발을 들어. 그러니까 남자가 그러니까 둘이 돕기 때문에 여자가 들렸으니 남자는 궁둥이를 받들어 줘야 돼요. 그래 남자가 좋아하는 것은 뭐냐면 여자하고 키스한다면 둘째번이 뭐야? 궁둥이를 들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수평이 돼요. 알겠어요? 아닌 녀석들은 죽으라구. 없어지는 겁니다. 상대 없는 것은 없어지는 겁니다. 홀아비 과부는 둘 다 없어집니다. 홀아비하고 과부하고 좋아할 수 있어야지, 붙들고 놓지 않아야지 놓으면 둘 다 없어져요. 가감승제가 그래요. 그거 알아요?
이 세계 가운데서 초부득삼이다. 세상에 어떻게 돼서 첫 번은 안 맞는다. 두 번, 세 번 되어야 맞는다. 한국말이 한국말은 다 있어요. 혼자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 청산과부 하게 된다면 한 번 시집가려고 신랑을 맞이했는데 첫날 저녁 키스하고 사랑 하고 한 번 한 다음에 없어졌어요. 그러면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어떻게 세상에 남자는 시아버지 하나 밖에 없고 여자는 하나 둘, 딸까지 셋이 됐는데. 하나를 나누는데 셋이 나누는데 셋이야. 그러니까 전부다 영이 됩니다. 영 영 영 영. 영원히 영이 돼요.
그러면 여러분 천자문이 있고 무제시가 있고 명심보감이 있습니다. 그래 소학이 사서삼경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래 유교. 중국에 상형문자 쓴 거예요. 모양을 그대로 문자하면 ‘하늘 천’자는 두 사람이야. ‘하늘 천’자는 두 사람이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 된 나라다. 천일국 자체가 그 자체로 하더라도 말이 완전히 되는 거예요. 천일국. 천일국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 가지고 두 사람이 이름이 두 사람하고 하나야. 천, 두 사람이 하나 된 덩어리다.
그 하나가 무엇이 하나 되었냐 그거야. 돈, 지식, 권력 하나 되는 겁니다. 힘만 쎄 가지고 이거 아침에 당장은 1분 동안에 이기도 1분 후에 내가 진다는 법은 없습니다. 좋아하던 뭣이 있어야지, 같다든가 무엇이 있어야지. 그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바람도 부는 것이 물결과 같이 붑니다. 바람이 ‘잉~’ 이렇게 안 불어요. 산이 있으면 그 공기를 이 산에 전부다 이 하면 바람이 불어올 때 이리 넘어오고 이리 아래로 가니까 아래로 바람이 불어요. 위에는 안 가려고 해요. 산꼭대기 가게 되면 나무들이 순 보다도 가지가 전부다 뻗는 거야. 바람이 위로 안 가.
위로 갔으면 높이 가야 할텐데 전부 땅에 붙어 가지고 이렇게 해놓고 이 종대는 몇 배 되는 것이 자 에 달라붙는 거예요. 그게 무슨 나무냐면 잣나무 알아요? 향내 나는 향내나무. 땅에 붙어. 땅에 떨어지면 안 돼요. 이런 모든 전부가 산이 높으면 동서남북에 바람이 달라지니 그 아래 가까운데 기후가 천태만상으로 달라져요. 그건 모델이 없습니다. 산꼭대기는 영원히 꼭대기는 바람이 다 안 갈라고 해요. 그 산꼭대기에 왜 눈이 와서 산꼭대기에 다 올라가? 밑창에 내려오면 녹아도 물이 되어서 좋은데 왜 얼어붙는데 산꼭대기 가야 돼?
물보다도 눈이 가볍습니다. 눈은 날려지지만 비는 내리 찢어. 눈은 춤을 추면서 펄렁펄렁 할 수 있지만 비는 물 떨어졌으니 중력에 의해서 당기는 힘이 이렇게 가던 것도 이렇게 당기니까 가면서 꼬부라져 포물선이 생겨요. 우와! 포물선이 왜 생겼어? 중심을 중심삼고 전부가 하나 되지 못하게 돼 있다 그거야. 반드시 기둥을 가까이 해다가 이 기둥을 중심삼고 기둥을 중심삼고 가까이, 가까이 하니까 기둥이 크기 때문에 이 엑스가 여기에는 꽉 차 있는데 이 두 곳은 텅 비었어요. 이것이 같으려면 여기서 이 거리하고 이 거리하고, 이 길이하고 이 길이하고, 이 길이하고 이 길이하고, 전부 다 같으니 싸울 필요 없습니다. 그래 운동하는 데는 반드시 구형이 있는데 삼각형 운동이 없습니다. 원형이야, 원형.
여러분 ‘A B C D’가 몇 자예요?「스물여섯입니다.」스물여섯.「예.」우와! 한국 글자는 몇 자예요?「스물넷입니다.」스물넷이고, 영어는?「영어는 스물여섯이요.」‘아이우에오.’ 가운데가 뭐예요? 아이우에오. ‘우’자 어떻게 써요? 다섯 번째. 'A B C'. C는 여기가 열렸어. D는 여기를 막아. A는 아래 열렸고, B는 이렇게 이렇게 열렸습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 임자네들이.
왜 이거는 이렇게 해서 땅 중심삼고 골짜기 여기 나쁜 것이 이렇게 들어가면 제일 깊은 그림자는 이렇게 되는 것이다. 맞아요? 그림자가 A 닮나 안 닮나? 아이우에오. 다섯, 다섯끼리 이렇게는 안 되지만 다섯, 다섯 이렇게는 된다. 불평할 수 없어요. 이것 길이하고 이것 길이하고 같아. 이렇게 된 길이하고 이렇게 된 길이하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이것끼리 이것끼리 같습니다. 이것 끼리해서 이것 중심삼고 이것 끼리 같고 이렇게 해도 이 그림자도 같아. 그림자는 본체 실체 존재할 수 있는 그 자체 어느 누가 동서남북으로 볼 때도 이거 있다 할 수 있는 자체를 부정하고 드러내는 거야.
그러면 남자, 여자가 같아요, 안 같아요? 여기 큰 아줌마. 남자, 여자가 같은데 여자가 커야 되겠나, 남자가 커야 되겠나? 작은 것은 큰 것한테 받아야 돼요. 그래 남자 여자가 여자가 받으려고 받아야 돼, 남자가 받아야 돼? 남자는 줘야 돼. 여자는 받아야 되고. 여자는 오목이야, 오목. 오목 볼록. 받자. 혼자 얼마든지 먹고 물 먹고 싶어요. 퍼먹을 수 있습니다. 남자는 오목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먹어? 볼록이야. 시간만 되면 세 시간만 되면 물이 ‘쏴’ 나와. 야! 이거 물 받아먹을 수 있는 그릇이 없는 것이 남자로구만.
그 남자 있는데 그러면 남자 주머니는 어떤가? 그래서 남자에는 불알이라고 그랬습니다. 보충된 알이 있다. 그 이름이 한국말로 불알이라고 합니다. ‘긴 장’자는 ‘장대기 장’자예요. 길다는 것. 그거 깊을수록 좋다는 거야. 우와! 높을수록 좋아. 우~ 저쪽에 갔다가 이놈이 이렇게 씌웠으면 저리가야 되고 이건 이쪽으로 하면 큰일 나요. 만나기만 하면 옥살박살 둘이 터져 폭발돼 버려서 이렇게 했으면 이쪽으로 이렇게 가야되고 반대예요. 올라갔으면 이쪽은 내려가야 된다면 이것 보라구요. 상응적인 대응의 기점이 어디냐? 모르고 살아. 아버지가 먼저야, 어머니가 먼저야? 아버지는 위가 아버지야, 아래가 엄마야? 엄마 아빠는 하늘 위에 아래 위로 있거든. 자연히 맞게 돼 있습니다.
남자 여자 미국에 지금 미국에 2억 8천만이 요즘에 3억 넘는다고 하지? 그걸 누가 세어 봤나? 여러분이 미국사람 하게 되면 남자 여자 하게 되면 3억이면 1억 5천만 남자고 1억 5천만은 여자인데 거기에 내가 동쪽에 서 있느냐, 남쪽에 서 있느냐, 북쪽에 서 있느냐? 동서가 쌍이 동서 해가지고 그건 수평이야. 남북은 뭐야? 둘이 합해 가지고 수평인데 종. 종횡이라고 그래, 횡이 먼저야 종이 먼저야? 한국말은 종이 먼저야. 서양 사람은 어떤 것이 먼저야? 종이 먼저야, 횡이 먼저야? 그것도 모르잖아.
「종이 먼저.」그거 어떻게 종이 먼저야? 날 때 나가지고 뛰어 다니나, 드러누워 다니나? 남자 여자 태어나면 ‘앙 앙 앙 앙’ 소리하고 아이고 뛰어 가겠다고 하지 않고 드러누워 있다는 거야. 이거 공중에 그 어머니 뱃속에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얼마나 곤란한지 모른다는 거야. 왜 종이 먼저야, 횡이 먼저야? 종이 먼저면 서지? 드러눕지 말고 세워야 할텐데 어떻게 세워야 돼? 엄마 아빠 사이에 두 손 걸리고 엄마 앞에 발바닥만 딱 세우면 그냥 그대로 설 수 있지만, 잡아주면 설 수 있지만 혼자는 못 서는 거예요.
그래 아기 낳아서 서라고 젖 안 먹이면 죽습니다. 누워서 젖 먹이지, 서서 젖 먹이나? 엄마들. 저 할아버지가 무슨 답을 내려고 그래? 너와 나와 같으냐, 다르냐. 너와 나와 같은 남자 남자끼리는 N, N 반발합니다. 그래 한국의 동양에 상형문자는 대장 여자가 있고 여자 둘은 O.K. 그건 무슨 여자냐면 바람피는 여자. 이게 꼭대기 삼각이 돼 있으니 이 여자가 바라는 것은 중심에 여기에 남자 이것이 통해 가지고 이 남자 어머니 아버지를 여기 모시면 전부 다 가인아벨 동서남북을 다 댈 수 있는데 그건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그래 창조주가 이 땅 위에 주인이 둘이겠나, 하나겠나, 둘이겠나? 그런 것 없이 원리의 총론을 생각할 때 그노무 자식 도적놈이야, 미친 사람이야? 통일교회는 뭐야? 그런 전부를 헤아려 가지고 이성성상의 뭐라구? 결론이. 중화적인 존재다. 아담 해와가 본래는 하나였는데 갈라지기 시작했다. 갈라지는 데는 자기 있는 것보다도 다섯을 표준해 가지고 나오는 것이 뭐냐면 보이지 않는 무형의 어머니 아버지, 유형의 실체 어머니 안팎이 되고 넷인데 중앙에 설 수 있는 존재가 있으면 그것은 기둥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이 기둥 중심삼고 동서남북. 상하․전후 전부 다 같아요.
‘후~’ 숨 쉬어 봐요. ‘후~’ 해봐요. (웃음)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 응? 오물오물하며 풍선을 불었던 것이 다 딱 달라붙었는데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 7분에서 8분 못 넘어가면 자기 혼자 되다가 혼자서 열 열하나 열둘 열셋까지 못 잡으면 죽습니다. 13분 이내에 완전히 없어져요. 죽어버려요. 눈, 코, 귀 전부다. 코 잡아 봐요. 코 잡고 숨을 꽉 잡고 ‘아 푸~’ 냅다 불게 되면 구멍 있는 데는 다 나갑니다. 여기 눈하고도 통하고, 입하고도 통하고, 귀하고도 통하고, 숨구멍하고도 통하고 배 안에 홍무니하고도 다 통해요. 이 세포도 숨을 쉽니다. 그거 알아요?
요즘에 균도 300만 배 이상의 한 것이 수놈 암놈이 새끼 친다는 것을 알아요. 그 새끼가 없으면 진화 안 돼. 진화가 먼저야, 창조가 먼저야? 자 이거 그 근본 문제도 모르고 있어. 진화가 어디 있어? 아메바가 말하길 ‘야 아메바야 넌 뭘 하냐? 수놈 아메바야, 암놈 아메바야?’ 두루뭉실이다. 아메바 세계는 수놈 암놈이 없으니까 사랑이라는 것이 없잖아. 맞아. 사랑해서 뭘 하노? 먹기만 하면 되지. 먹기만 해서 뭘 하노? 만분하고 없으면 안팎이 없습니다. 나무가 노송나무가 된 백년 이상 천년 된 가운데 전부가 옛날에 중심 심이 되었던 것이 없어져요.
곰 같은 것은 동면하기 위해서는 나무통 안에 들어가 가지고 새끼 제일 큰 놈이 아래에 있으면 조금 가벼운 것은 암놈이 수놈 위에 암놈 올라가고 암놈 수놈 있으면 그 다음에 어머니 위에 새끼 중에 수놈 새끼, 그 다음에 암놈 새끼, 또 그 다음에 작은 것이 위에 또 이렇게 순서와 같이 이번에는 수놈이 먼저 이렇게 대수마다 무거운 데 들어가면 바꿔 보라는 거예요. 아무 것도 안 됩니다.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질서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서라는 것은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의 3단계 기준이 있어야 된다. 주인도 집에 들어가면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 어머니, 어머니가 둘이면 되겠나? 그러면 아버지가 있고 위에 올라가고 어머니가 됐으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 궁둥이를 붙들 것이 누구야? 아버지가? 아버지 궁둥이는 하나님의 궁둥이를 붙든 것은 누구야? 하나님 혼자 자생적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모르고 하는 말이에요, 중간에서부터. 누가? 80퍼센트는 조작했다는 거예요. 누가?
하나님은 조작할 줄 몰라. ‘가(加)’지, ‘감(減)’이 없어. 승이 없어. ‘승(乘)’도 없고 ‘제(除)’도 없어. 하나님이 어떻게 ‘승’해가지고 컸다 작았다 할 수 있나? 나눠져 없어질 수 없다 이거야. 그러니 가감승제(加減乘除)의 수리적인 기준을 누가 세우나? 타락한 이후지, 타락하기 이전에는 태양밖에 없습니다. 지구성이 없어. 유성이 있어 가지고 항성을 돈다는 말이 있어도 지구가 플러스적 입장이고 달은 한 달에 한 번씩 지구성을 돌고 지구성도 일 년에 한 번씩 태양계를 돌아요. 365일. 365일에는 또 새로운 법이 딱딱 맞아 가지고 천년 가도 그 궤도는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거기에 양력이 있고 음력이 있는데 양력이 나와 가지고 1년에 몇 주일이야? 53개주도 되고 52개주도 돼. 54개주는 없습니다. 나중에 남는 것이 홀수야. 53, 53이 밑이 되니 52 놓고 얼마 얼마 되니까 4년 만에 합해 가지고 한 날을 대신해서 음력에 갖다 붙여주는 거야. 양력이 도와주기 때문에 양력이 기준이다. 어떻게 답이 안 됐습니다.
여러분은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선생님은 어렸을 때 세 살 때에 어머니가 동쪽에 누워서 서쪽에서 ‘야야야, 너가 서쪽이면 안 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위로 꼭대기 위에 뿌리가 되든가 순이 되든가 하는 것이 가운데 중토막에 갈 수 없어. 동서는 중토막이야. 남북은 기둥이예요. 그래 그 균형되는 길하고 종적 되는 길이 마음대로 변할 수 없어요. 그러면 동서남북이 서양에는 서동북남 그러나? 동서남북, 뉴스(news)라는 네 자가 동서남북을 말하는 거예요. 뉴스.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이 둥근데 이렇게 서게 될 때는 지구성 서는 것은 반드시 수직이 되어서 이거 딱 하면 한 점 중심삼고 90각도 360도가 연결되어야 돼요. 여기서는 이것 중심과 하나, 이거 하나가 되면 이것밖에 안 되니까 이것은 반드시 이것까지 해야 저기까지 갔다가 이렇게 돌아가고 이놈은 저쪽으로 보냈으니 이쪽으로 올라갔다 저리 내려갈 때 이놈이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돌면서 1년에 한바퀴, 2년에 한바퀴. 그러면 하루 이틀 되면 수많은 별의 세계의 날이 전부 다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세계의 계수법과 공간세계의 태양계의 항성의 계수법, 유성의 계수법, 별의 계수법이 전부 다 달라지는 겁니다. 무엇에 의해서? 핵에 핵. 핵. 코어라는 거예요.
푸어(pure) 에센스(essence) 코아(core) 세틀먼트(settlement) 닷(.) 점 프레스(press). 그걸 몰라.
뼈가 먼저야, 살이 먼저야? 선후가 달라지면 뒤집어지는 겁니다. 남북서동이 되어버려. 그러니 미국 놈들은 말이요, 왜? 히트를 써? 그 이후에 동양 사람들은 개명했기 때문에 미터법을 써요. 십진법이 쉬워, 십이진법이 쉬워? 십이진법은 주체가 없습니다. 주체를 ‘내가 주체야’. 내가 주체고 가정도 내가 여자가 주인이야. 미국 가정에는 여자가 주인노릇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종이 돼 있어요. 그거 왜 그렇게 됐어?
동양은 남자가 됐는데 여자가 종에 있어. 왜 바꿔졌어? 동양여자하고 서양여자하고는 잘 맞 그렇습니다. 미국 여자가 미국사람 백인하고 결혼하고 싶으냐? 안한다는 거야. 왜? 미국 여자 보게되면 털이 부슬부슬 돼 있어요. 와! 그래 여자들은 뭐냐면 ‘너 조상이 누구야?’ ‘원숭이다.’ 그거 맞지 원숭이야. 털로 씌웠어. 그래 벌거벗고 살겠나? (웃음) 이 털이 옷입니다. 솜털 옷이야. 선생님이 여기 지금 다 없어졌지만 여기 보게 되면 길어 가지고 이만큼 나와요. 이만큼 길어요. 지금도 나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바람이 불고 흔들리면 이것이 몇 번만 하면 오십 번만 하게 되면 뿌리가 끊어져 없어집니다,
그 사람이 몇 세에 몇 살 사느냐는 이것 보고 알아요. 그거 죽을 때 되게 되면 털이 다 없어져 가지고 털은 썩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래 공동묘지 가게 되면 묻혀지면 옷을 입혀놓고 다 여섯 이나 동쳐 매고 꼼짝 못하게 다 붙어있으라고 하는데 전부 다 물주머니 되어서 다 흘러 나가요. 물에서 그 아메바가 생기니 그 생긴 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원소분해를 원상의 반대로 분해해야 되는 겁니다. 죽으면 영원한 존재가 없어요.
기독교사상이 예수님보다 몇 백 년 살다가 그 몸뚱이가 살아 온 그 아기들은 다 어떻게 수억의 인간은 어디에 죽여 버리고 예수가 딴 씨로 되어 가지고 아버지 무엇에 쓰는 거야? 여자도 없고 남자도 없습니다. 자랑하는 것은 여자가 여자로 생겨났던 것은 절대적인 자랑이야. ‘나 여자다’ 그러라는 거예요. 남자도 ‘와! 나는 남자로서 절대적이야’, 남자가 둘이 있을 수도 없고 여자도 둘이 있을 수 없고 남자 하나 절대적인 존재, 여자 하나 절대적인 존재, 그것이 둘이 하나 되면 천지의 조화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동적으로 패가 달라 가지고 한 곳은 오른쪽 우익이 있고 좌익. 좌익 우익은 그 때 가서 죽이기 위해 없애버리기 위한 싸움이 남아 있다. 그래야 되는 겁니다. 남자 끼리, 남자 끼리예요.
여러분은 스페인 가게 되면 투우, 투사. 이야! 엄마! 어디 가요? 투우가 말이야, 황소가 한 마리만 나오나? 저기서 나오고 여기서 나오고 다섯 마리가 한꺼번에 나올 때가 있어요. 어디로 가야 되나? 다섯 마리 잡아먹겠다고 하다가 죽겠나, 안 죽겠나? 그걸 구경하는 것이 로마야, 로마. ‘로’라는 것은 ‘로링’하는 말이 뭐야?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로데오.」말이 로데오야? 말 타는 것이 로데오지. 말은 앉으면 안 되기 때문에 등 복대를 해가지고 공중에 매달고 땅하고 서면 설사가 나. 설사 나면 나중에 갤이 나와 가지고 홍무니 병이 생긴다구.
종자가 다르고 근원이 다릅니다. 아메바로부터 사람이 됐어? 나 그런 말 듣고 이야! 그거 내가 아는 것은 근본이 얘기인데 아메바가 뭐야? 주인이 있어서 주인에서 갈라져 나왔지, 없는데서 갈라졌다는 말은 말이 안 돼요. 없는데 어떻게 갈라져 나와? 갈라져 가지고 남음이 있었기 때문에 갈라져 나왔지.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그거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에 있어서는 서인들은 남자격이다. 이 놀라운 결론입니다. 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에 있어서는 중심 격이 플러스가 된다는 겁니다.
수평세계에 있어서의 중심이 뭐냐면 동서남북 네 기둥이야. 이게 중앙이야. 기둥이 있기 때문에. 그래 있기 때문에 이 손은 이 손이 들어가지고 이게 쉬워,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오는 것이 쉬워? 이쪽에는 내려가서 뭘 할 거야? 상대가 없어. 이쪽에 가는 것은 배꼽 지나 가가지고 이걸 잡으면 나를 돌이켜 놨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고향이 동쪽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 상사부락 재피다리 안에 있는 문촌부락. 그게 선생님의 고향이에요. ‘정’자는 갓머리 아래 이게 뭐냐면 말이예요. 베 짤 때 필이 스무 자, 스무 자 합해서 마흔 자가 한 필입니다. 40수 둘이 합해서 40수 맞추면 왜 구 구 팔십일(9×9=81)이 됐어? 구 구를 하니까 ‘아홉 구’자가 둘이니까 쌍이 돼 가지고 81이 됐다. 왜 81 하게 되면 구구에다 십(10) 하게 되면 구십일이 되어야 될텐데 10은 못 돼도. 거기에 스무 수를 더하게 되면 백일(101)이 되어야 할텐데 왜 꽁지 구 구 팔십일을 중심삼고 구 구하고 십에 미치지 못하고 꽁무니에 가 붙었느냐 이거예요. 이 구 구라는 것이 괴물 계수법이야.
그래서 한국에서는 칠 칠 사십구(7×7=49) 해봐요.「칠 칠 사십구.」칠 칠 사십구라는 제사가 있어요. 누구든지 할아버지 죽으나, 할머니 죽으나, 아들이 죽으나 몇 천 백 배 살아있는 인간이 죽게 되면 49제가 있어요, 49제. 그런 법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은 한국나라 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49제를 생각이나 해? 그거 왜 칠 칠 사십구야?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하는 식은 칠팔대회다. 팔 칠 인데 위로 하면 팔이 먼저고 여기는 내려오면 칠이 먼저. 칠팔대회.
그건 뭐냐면 천지 우리의 훈독회하는 방에 가게 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할 때 여기는 관계를 오(O)라든가 엑스(X)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지부모 가운데 오가 없어. 오가 되려면 저 끄트머리하고 꽁지가 둘이 맞아 가지고 저 끄트머리하고 이 끄트머리하고 이 끄트머리 대가리하고 저기 꽁지가 엇바꿔 가지고 도는 거예요. 이 전기도 말하면 스타가 열둘, 여섯 여섯하게 된다면 여섯에 로터가 들어가 가지고 딱 있으면 그거 해가지고 써 붙이고 이렇게 하면 전기가 없어지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생겨나는 거야. 중앙에 딱 두 사람이 가만히 서요.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으니까. 수수작용 안 하면 모릅니다.
여러분이 아침에 변소가요, 안 가요? 잘났다는 백인들 너희들 변소 가, 안 가? 안 가지? 가면 안 돼, 이노무 자식들아. 동양 너희들은 변소 가나, 안 가나? 미국에 지금 50년, 70년 전 선생님이 나기 전까지는 내가 알았습니다. 야! 백인들이 변소 가는데 흑인이 들어오면 쫓아버린데, 문을 닫아버린데. 그러면 꼼짝 못하고 문 밖에서 기다려 가지고 배탈이 나든가 똥을 싸든, 똥에 빠져죽든 몰라. 그게 사람이야? 생리 생태적인 환경은 마찬가지야. 물을 먹어야 되고, 공기를 쐬어야 되고, 태양빛을 받아야 할텐데 자기들 들어간 다음에는 못 들어와?
못 들어오는 하나의 비밀이 무엇이냐면 사랑의 길이야, 생명의 길. 그건 또 몰라. 서양 사람이 블러들리(Bloodly)라는 것 있어? 백인. 백인 저기 있구만, 백인들. 너 백인이야? 블러들리라는 것을 아나? 핏줄. 줄이 줄이야. 칡뿌리도 칡뿌리 줄이야. 실이 나와. 와! 누에고치도 줄이 나와. 야! 나비가 되기 전에 그 줄은 누에 벌레가 우와! 줄을 해가지고 둥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 먹던 것을 다 깍대기 벗고 달리해 가지고 나와. 3단계의 변화를 거쳐 가지고 비로소 나오는 데는 나비가 되는 거야.
여러분 누에고치는 여기 서양에서는 그걸 어떻게 먹어? 벌레를 어떻게 먹나 하지요? 동양에서는 비싼 영양제입니다. 할아버지 병날 때, 할머니 병날 때 둘이 하나는 바른손으로 주고 하나는 왼손으로 받아야 돼요. 남편 받는데 여기에 여자는 왼손, 왼손하게 되면 이렇게 같아져서 반발하니까 이렇게 엑스로 하는 거예요. 엑스. 엑스가 오(O)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주면 남자가 바른쪽 손으로 주게 되면 여자가 왼손으로 반으면 안 되지. 이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이 아니야. 이미 완전히 받았으니까 주어야 될 것을 말하지. 맨 처음에 플러스하고 상대적인 존재가 왼쪽 바른손 이렇게 게 됩니다. 그러면 부처끼리 사랑하는데 여자가 아래로 갔나, 남자가 위에 가야되나? 맥더빗! 원주 신랑. 허즈번드 오브 원주 아줌마. 저거 모르고 있다가 영어가 그래.
유(You) 하게 되면 어머니에 대해서도 유하고, 할머니에 대해서도 유하고 그 다음엔 히(He), 쉬(She), 데이(They) 그것 밖에 없어. 몇 개야? 히(he), 쉬(she) 그 다음에 뭐야? 아이(I), 유(You), 데이(They), 아워즈(Ours), 마이(My) 다릅니다. 데어즈 다릅니다. 그거 수놈 암놈 그 외에는 없어. 아들이 아버지에게 ‘당신!’ ‘아버지’ 하게 되면 둘이 있으면 ‘유’ 하게 되면 어머니도 나올 수 있고 아버지도 나올 수 있고 그 ‘유’는 전부다 자기 주장하는 이런 좋아하는 것도 다 나올 수 있습니다. 얼마나 혼돈이야? 그럴 때는 히, 쉬. 그 다음에 이즈(Is) 아니고 더즈(Dose)야. 복잡해. 쓸데없이 복잡하게 해서 자기 말 채 가지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동양 말은 이 모든 전부가 다섯입니다. 종적이야, 종적. “야!” 하게 되면 넷이 ‘삥’ 둘러 이것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딱, 이것은 상중하, 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땅 밖에 몰라. 중앙에 공간세계가 그 중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의 일상 가는 길은, 하늘이 정한 천도지상(天道之常) 일상 있는 하나의 공식밖에 없다는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岡)이다. 인의예지는 도의적인 면에서는 인의예지 네 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게 뭐예요?
그것이 기 기 때문에 그 가외의 것은 주체가 먼저고 대상세계에 났다가 주체 모르면 없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아버지 딸들의 역사시대에 가정의 주체, 세계의 주체 하나님만이 가능해요. 하나님 중심삼은 모체에 돌아가는 귀일되는 것이 나중에는 하나님 가정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거 다 알아 가지고 원리라는 말을 세웠지, 아무 것도 모르고 원리야? 눈만 가지고 원리, 코만 가지고 원리, 입만 가지고 원리, 얼굴만 가지고, 이거 다 머리카락도 몰라 가지고 돼요?
이거 보라구요. 머리카락 난 것이 중요합니다. 이거 열을 받아. 머리카락이 뭐냐면 열을 발산시켜 가지고 평준도 인간이 태어나기 몇 도에서부터 태어나서 몇 도까지 크느냐 그거예요. 그걸 맞춰야 돼요. 사람마다 온도 차이가 다릅니다. 그거 다르니만큼 머리카락이 감도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예요. 원숭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머리카락과 절대 같을 수 있는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조화의 존재는 있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창조의 존재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이 있어요.
그래 원인과 결과가 없는 원칙이 어디 있나? 법이 없습니다. 미국의 법이 상하가 전부 뒤틀어지는 것을 허락지 않아. 좌우가 동서남북이야. 동서가 미터법 쓰면 우리는 종적이니까 피트(Feet) 써. 한자하고 피트하고 달라요. 그거 누가 하나 만들어요? 차이 있다고 생각하는 있으면 없애버려야 돼요.
그래 동양사상 문 총재가 몇 월? 3월 18일인가? 양력 집어치워라! 거기서 도적놈이 생겨나고 쌍놈의 새끼가 생겨나고 주색잡계가 생겨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는 어떤 거냐면 주색잡계. 잡계가 손 잡계입니다. 잡계. ‘말씀 언’ 변에 ‘열 십’을 했습니다. 말씀을 가져 가지고 말만 그렇지 사실은 깍대기 밖에 없다는, 알맹이 없다는 말이예요. 문 총재는 깍대기보다 내용이 수 천 배, 만 배야. 선생님이 20대 전후에 한 얘기가 동네방네에 30리, 40리 안팎에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내가 박수무당이야. 모르는 게 없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1시간 10분도 시간이 없어 사람이 내려서면 날 보이자고.
너희들 선생님 좋아해, 사랑해? 남자 그만두고. 사모해 사랑해?「사랑합니다.」어떤 거야? 암만 서양에 사는 여자라도 문 총재만 보게 되면 왜 내 것이야? 내 것. 사모 필요 없어, 사랑해. 단둘이 가가지고 산 중에서 누구 독일년도 원하고 미국년도 원하고 불란서년도, 소련년도 원하고 한국년도, 일본년도 다 원해.
그래 여자들이 많아. 선생님 말씀에 감동되어 눈물 흘리고, 콧물 흘리고 오줌싸고 똥싸고 감동받는 사람은 남자가 없습니다. 저 녀석은 우리에게 필요한 여자들을 전부 다 도적질 해가는 구나. 이 남자라는 동물이 문 총재를 죽이겠다고 생각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왜? 자기 할머니도 도적질 해가고, 어머니도 도적질 해가고, 여편네도 도적질 해가고, 딸도 장녀 차녀 보이지 않는 그 세계의 상대수를 전부 다 죽여 놨어. 누가? 여자가. 누구 때문에? 남편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여자가 8대 남성을 죽여 버렸으니.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 손들어라. 니혼노 나 Raise your hand, please. 손들라구. 이거 많구만. 빠가야로 해봐요. 빠가. 야로. 야로는 250:24~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250:40
여덟 번째 남자는 빠가야로, 빠가와 시나나께레와 나오로 나이. 일본 사람이 가까운 사람끼리 좋아하는 사람이 말 하는 말이에요.
250:55~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51:14
일본 여자들이 합해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총재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아버지가 거기에 문 총재가 특허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어머니의 특허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가정의 특허를 전부 다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타락해. 어디 하나 합격해 남길 것이 일본에도 없고 서양에도 없고 천국에도 없어. 지옥, 천국이 지옥문 천국문이 다 달라. 문이 하나일텐데 왜 둘이야? 그거 몰라. 비로소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나면서.
그래, 너희들 왜 문 총재도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백정 간나 죽일놈의 새끼들이야. 같질 않아. 난 세 살부터 보라구요. 세 살부터 하늘의 명령이 들려오는데 국민을 가르치는 데는 훈민정음이다. 해봐요.「훈민정음.」하나님이 지은 물건은 주인과 같이 통하지 못하는 것이 없지 않다. 통합니다. 백성을 가르치는 데는 창조 이전에서부터 통하던 그 자리에서부터 백성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훈민정음은 뭐냐면 태정태세 문단세, 한국에 있어서의 다섯 번째 왕이예요. 하나 둘 셋, 여기 왔다 여기 왔다는 거예요. 다섯 번째. 다섯 번이 형제가 몇 이었나요? 뭐 그건 복잡해서 몰라도 괜찮아. 이건 하나 둘 셋 넷 이 위에 종적이야. 이걸 타고 이렇게 서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뭉친 핵이 여기 이렇게 돼가지고 이 기둥이 돼요. 기둥. 그거 모르면 계수면 원리 몰라.
책 어디 갔나? 어머니! 책 가져 오라구. 원리책. 바쁘다. 왜 노나? 그럴 때는 안 가지고 오면 왜 가져오랬는데 이 썅 요사스러운 간나야. 도적질 해갔나, 강을 건넜나, 산을 넘고 뜰을 건너 갔나? 간나입니다. 갔나, 왔나. 왔나는 여러분 대구 가게 되면 “문둥아!” 반가워서 “아! 문둥아.” 문둥병 나서 쫓겨난 줄 알았더니 돌아오니까 ‘아 문둥아’ 그런 법이 다 있을 수 없는 법이야. 빨리 가져오라구. 저거 뭐 복잡한가?「원리강론 가지고 옵니다.」
여기에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거면 되는 거예요. 제목이 ‘천지인 참부모 정착.’ 이렇게 되면 교육이 필요 없어. 다 완성․완결․완료가 벌어져요. 완성만 가지고 완성․완결․완료. 완료는 아들이 없어. 하나님 아들이 없습니다. 딸도 없고. 그런 의미가 다 들어왔어요. 배우지 않고 다 알아. 거기 ‘정’자는 갓머리 아래에 여자가 들어가면 이것이 천국 안방을 들어가요. 안방 아줌마라고 그럽니다, 한국에는. 사랑방 아저씨라고 그래요. 이야! 한국 법은 혈통의 족보가 세계에서 제일가는 족보가 있어요. 여자는 족보가 없습니다. 시집가면 누구든지 가서 남자 만나 가지고 붙어 가지고 새끼치기 때문에 그건 나라가 인정하면 비로소 여자가 인정해 가지고 남자가 붙이는 성 붙이라는 거예요. 일본에 성이 언제 생겨났냐면 명치 이전에는 성이 없습니다.
256:00~*(*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256:11
그것이 혼돈되어 가지고 잡 데 잡 . 그렇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은 사촌 여동생하고도 결혼합니다. 형제끼리도 모르고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팔도강산에 수두룩해. 야! 이거 잡종이야. 잡종 클럽이 모여 가지고 일본이. 일본이 어디 육지에 몰린 땅이 있어요? 가라후도가 뭐야? 두 갈래 중심삼고 그 위에 북해 물이 사해로 흘러 가지고 완전히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시아의 해나는 나라에 왜 일본이라고 했어? 일본이 해의 근본이 뭐야? 어머니야, 아버지야? 그것도 몰라.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면 해의 주인은 월의 주인은 남편이고 해의 주인은 부모 삼단계입니다. 일본은 우와! 나라할 때는 여자의 근본이 여자가 일본이라는 말 자체가 어머니의 자궁과 질궁이 하나돼 가지고 아기를 배게하고 아기를 배서 10개월로 하고 나아서 길러주는 어머니의 살, 어머니의 고기, 어머니의 뼈, 어머니의 살 그냥 그대로 나눠주는 거예요.
어머니 앞에 아들딸이 자기 주장할 아무런 권위가 없어요. 몇 억만 분의 1도 없다는 거예요. 그 억만 분이 뭐냐면 아버지 분이야. 정자의 부스러기가 그 결정체입니다. 육각, 육각이 칠각과, 육수가 칠각 이거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일하지, 혼자만 아무리 하더라도 이건 오링, 오링 힘테스트 이것은 이것 찾아 다 다섯 손가락에 이 남자 이것 여기 못 끼어들어요. 전부 다. 전부 다. 이렇게 해놓으면 이건 90도가 다르기 때문에 변화되기 전에는 못 만납니다.
횡적인 수평의 세계가 종적인 몇 천 년 되더라도 종횡이 하나 된 나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의 정자를 횡적인 난자 앞에 씨를 심어본 적도 없고 심으려고도 하지 못하고 창조 끝나지 않은 그 미완성 자리에 머물러 있는 거야. 그건 누가?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거짓 세상의 핏줄과 혈통을 뜯어 고쳐야 돼요.
그래 메시아가 뭐냐면 일본말은 일본에 맞는 말이예요. 밥장사 집이다, 밥집이예요. 메시아 해봐요.「메시아.」그 일본이 필요한 것이 메시아지, 딴 집에는 대륙에는 메시아 같은 것이 수두룩해. 여러분 일본에 산신을 징기 같은 것은 한국에 가면 어디든지 1년에 몇 백개도 잡아 쥘 수 있어요. 그런 산신을 징기라고 해. 웃어. 우리 같은 사람 할아버지로부터 유교사상 불교사상을 모실 수 있는 잡령들 전부다 전당해 가지고 하루에도 하루에 세 번씩까지 세배 잔치를 했어요. 하루에 세 번. 세계에 이름난 사람들은 와서 이 해가지고 사탄세계 악한 일본에서부터 만 이천까지 전부 다 섬겨 달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자라면서 선생님의 가정에 별의별 괴물단지 악한 세계의 장과 그 장을 섬기는 나라로 말하면 종묘와 같은 씨족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요. 그거 넷째 번, 다섯 번째는 그 사당의 방은 제기로 가득 찼습니다. 아들이 올라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허락 받지 않으면 못 올라가. 제기 같은 것 훔치면 그 집안 망하거든.
그런 전통이 미국에 어디 있어? 한국 역사는 7천년 역사 이상 9천년, 천년 역사에 비품이 남아 있습니다. 미국이 몇 년이야? 몇 년이야? 2백 몇 년이야? 3백년 됐나? 450년 됐나? 5백년 못 됐다구. 천년도 못 돼 가지고 세계를 자기 것이라고 마음대로 해? 이노무 자식들 영계에 가 보라구. 깡통 차고 줄줄이 되가지고 땅구덩이만 내다보고 있다는 거야. 조상도 그렇게 살았으니 그 눈깔에 보이는 것은 돈, 자기의 권력. 자기 위치만 되면 그날로부터 전부다 뜯어 고쳐. 무서워.
대리존재로 세웠는데 선생님의 대신 존재 노릇 하겠다고 그래요. 선생님 자신도 정자의 여행길을 아직 안착 못하고 있는데. 난자를 못 만났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몇 퍼센트를 했냐 이거예요. 나중에 3퍼센트는 언제나 남아.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자기 상대 셋이야, 3퍼센트. 그래 통일교회는 여자 삼 사 십이(3×4=12) 열두 수의 방향을 맞출 수 있는 여자들을 딸로서 아들로서 키워야 돼요. 자기 아내가 아니야, 자기 상대가 아니야, 이 자식들아.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 친족상관관계 음란한 관계가 어디 있어?
내가 그걸 알고는 미국 일어섰다 아침 점심도 안 먹고 바다에 가서 배 타고 있다가 아침 새아침인데 떠나려고 하던 사람이야. 배가 떠날텐데 공중에 떠 있지 않고 닻이 줄이 얼마나 쎈지 못 끊어. 칼 가지고도 못 끊어. 입 가지고도 못 끊어. 선생님은 이 사냥이가 자라기 때문에 낚시줄 같은 것 ‘딱딱딱딱’ 잘 끊어요. 이거 다 뽑아버려요. 칼날 같은거.
여러분 UTS 가게 되면 그 강 한강 걸러 막고 이 둥근 공터 그것까지 있는 고기를 잡게끔 2천, 3천 미터 이상의 그물을 내가 만들었습니다. 요 앞에 있는 강 건너 막아. 고기가 들어갔다가는 못 나오는 그물을 내가 연구했습니다. 너희들은 가물치도 몰라. 가물치가 뭔지. 요 몇 년 전에 10년 전에 워싱턴 타임즈 문제는 아시아에 있어서 괴물적인 가물치가 그 고기가 미국에 와 가지고 강이라는 강에는 그 고기가 있어 가지고 고기 붕어든 뱀장어든 메기든 다 잡아 먹어. 그거 다섯 마리가 큰 놈만 있으면 큰 호수에 있는 개구리까지 두꺼비까지 뱀까지 다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비로소 이 한 5년 전, 7년 전이구만. 가물치 같은 것은 아시아에서 그 도적놈 같은 그 괴물단지가 와가지고 미국의 강의 모든 담수에 있는 고기까지 다 잡아먹었다는 거예요. 그거 사진을 찍어보니 그게 가물치야. 가물치인데 “이거 잡았다!” 하는데 가물치야. 내가 매일같이 잡던, 한국에서 매일 같이 잡아서 구워먹든 삶아먹든 지져먹던 거야. 가물치 고기가 단단합니다.
이런 미개인들이 죽게 되어 지옥 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신다고 하니 나보다 앞서 있다고 미국 가가지고 종교의 예수, 기독교의 예수를 잘 모르니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안 받아요. 천주교하고 기독교가 형제인데 쌍둥이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요. 가인 아벨을 모르고서 가인아벨을 부르면 나는 맨 종지 조상은 가인아벨이에요. 그걸 바꿔쳐 가지고 가인이 동생을 죽이던 가인족속이 몇 억이 돼요, 수십억이 됐습니다. 수천억이에요.
아벨적 인간의 하나님 편에 새로운 출발의 기점 만든 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 문 총재 아니면 그는 A B C 글 자체를 풀이를 못 해. 선생님이 이름 있는 것이 2중, 3중, 5중 뜻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5중을 알아? 하나도 몰라 가지고 낑낑 거리는데. 상대가 안 돼. 그래 정치 같이 못하면 중국한테 백발백중 집니다. 그건 5대 성을 쌓아 놓고 저 몇 층 하나님 저 나라까지 왔다 갔다 하거든. 통하는 사람 많아요. 미국에 통하는 사람 있어? 없지.
문 총재는 보라구. 만리장성이 산에 간 거기서 아니야. 몇 십리 것을 나중에 중심삼고 한국 초소를 지키는 것을 빼앗아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그 이후에 송나라에 국경선에 연결된 몇 백리 것을 산에 가놓고 연결시킨 그 싸움터예요. 성벽인데 성벽 끊어지는데 그 성 초소 지키는 것이 한국 땅입니다. 그리고 송나라에 러시아라든가 캐나다 미국의 북쪽나라가 흑룡강 패들이야, 흑룡강패. 이거 압록강 두만강 백두산에서 천지에서 두만강과 압록강과 송화강이 흑룡강이 된 거예요. 거기에 메기는 1.8미터 이상 고기가 있어, 메기가. 송아지 수놈 암놈 애미하고 새끼까지 한꺼번에 세 마리 잡아먹어요.
야! 그런 말을 듣고 한국에 애국자가 만주하고 소련 중심삼아 가지고 피신 돼 있습니다. 그게 소련이라든가 중국의 옛날의 고구려권이라는 것은 소련도 그 코리아 조상들의 후손이에요. 그래 중원천지라고 말하는 거야. 그 미국에 누군가? 중국말 배워 가지고 박사 된 사람 있지? 한국말이 얼마나 어려워? 너희들은 천년 어! 저 녀석 있구나. 내가 물어보면 답변 못하는 것이 참 많아. 내가 만나서 물어보지 않지.
나한테 절대굴복 해야 돼요. 마음이 ‘아니다, 나는 선생님의 꼭대기에 올라간다’ 하면 병이 나요, 병. 그런 생각하면 구름이 끼어. 손이 움직이지 않아. 고착돼 버려요. 몸뚱이가 유연한 것이 다 없어져요. 선생님은 옛날에 혀로 이렇게 하면 콧구멍 아침에 씻습니다. 침을 발라 가지고 해놓고 ‘흥’ 하면 코딱지가 ‘두루룩’ 떨어져요. 여기까지 햩아. 고무줄 같이 이렇게 늘어난다구. 늘었다, 줄었다 하고.
두꺼비도 개구리도 15센티미터, 8센티미터, 9센티미터까지 잡아먹어요. 날아가는 것을. 두꺼비 같은 것은 그 3배입니다. 삼 구 이십칠(3×9=27), 30센치 가까운데 날아가면 ‘훅!’ 잡아먹어요. 그런 수리적인 공식의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데 그걸 몰라 가지고 잡아 먹으려면 독사, 독이 되어버려요. 독이. 알라스카라든가 제주도 같은데 가게 되면 풀이 이상한 풀이 전부 다 약재입니다. 선생님은 옛날에 왜정 때에 무슨 먹는 것
(손으로 탁자를 치심) (웃음) 그 책 가게 되면 날 좋아하거든. 내말 들으소 그래. 미국 여자들이 선생님한테 사랑 받고싶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 선생님은 한 달만 같이 데리고 있으면 시녀가 돼요. 종이 돼. 선생님 마음대로 여자 뭐 잘생겼다고 만지고 안 합니다, 아버지노릇 당당히 하고, 왕노릇 당당히 할 줄 알아요. 남편 노릇, 오빠 노릇도 다 할 수 있고, 몇 촌 사돈집의 어른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법을 지키고 있어요.
어디든지 가다가 오줌 누게 되면 너희들은 전부 다 ‘쓱’ 돌아서 가지고 길가에 해가지고 쭉 해서 ‘쏴’ 버리면 벌써 기도해요. 15분 내에 어딜 가게 되면 이런 것이 삼면이 다 보여야 돼. 오줌누기 위해서는. 삼면이 막히면 사탄이 목을 지키고 ‘너 왜 이런데 앉아서 계속 봐? 내 자리에 와서 오줌싸라 이 자식아.’ 발길로 차고 굴린다구.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어디에 큰 나무라든가 밤나무, 밤나무 해봐요.「밤나무.」밤의 지키는 체스트너트(chestnut)가 밤에 지키는 나무야, 밤나무. 그건 한약재에 있어서는 어린애부터 늙어죽을 때에 그 약재가 빠지면 안 되는 거예요. 독을 녹일 수 있는데 다 알아.
선생님도 그렇잖아. 선생님도 보면 와! 훈민정음이다. 훈민정음을 몰라. 그게 뭡니까? 귀찮게 보이지 않는데 나보고 그거 하면 안 돼. 훈민정음 배워야 된다. 너희 나라의 임금 가운데 다섯 번째 ‘태정태세 문단세’ 와! 다섯 번째 그 왕이 ‘훈민정음’이라는 말을 못했으니 네가 훈민정음을 선전해라 이거야. 그거 육갑하고 유교 사람들은 훈민정음이 뭔지 몰라요. 어, 내가 우리 할아버지가 그거 전문가거든. 5대조 할아버지 다 통해요.
선생님의 항렬이 문 씨 가운데 선생님의 항렬에 ‘용’이라는 것은 우리 집안에 하나지, 그 다음에 수십만 문 씨 있더라도 그 성을 따라가지고 몇 대든가 다 셀 수 있지만 선생님은 특별대우예요. 근원이 이렇다는 거야. 타락한 아담 해와 쫓겨났지만 보이지 않는 밤의 하나님이 너를 데리고 품고 키운다. 말 안 들으면 마음대로 해 봐. 1차는 손발에 대한 고장이 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손발이 아래가 고장이 나 가지고 나중에는 어릴 때 아기들은 남자는 아기들은 새벽 다섯 시만 되면 장대기가 서요. 그거 알아요?
요즘 의사들이 말이야, 남자의 생식기를 모자 깍대기를 벗겨줘라. 수술합니다. 그럼 그 깍대기 대신 모자 대신 여자는 처녀막이 있는 것 알아요? 남자가 생식기가 들어와 가지고 강제로 피를 흘리게 해야 아기 씨가 눈뜨고 나온다는 겁니다. 그건 원리에도 없습니다. 이런 얘기는 얘기해야 딱 거짓말 같은 얘기니 모르면 안하지. 안하지만 이젠 다 가르쳐 주어야 할 때가 왔어요.
‘천지인 부모 정착’하고 ‘실체 말씀 선포대회’지, 말씀 실체에 실체가 선포 안 합니다. 실체 자체가 천지인 부모니까 그건 정착했으니까 안착보다도 어디든지 가서 자리 잡아 가지고 심으면 씨가 5미터 와가지고 나게 되면 거기에 중심뿌리, 사방뿌리 이 싹이 나와 가지고 콩나물 같이. 콩나물 알아요? 물은 흘러가지만 콩나물은 커. 타락해서 더러운 물이지만 더러운 물이라도 90퍼센트가 원물이 돼 있으니 원물은 콩나물은 빨아먹는다 이거예요. 나쁜 물은 토해버리고. 콩나물.
콩나물이 콩나무입니다. 콩나물 콩은 제일 작은 콩이야. 그거 전부다 풀들도 둑에 있는 풀, 산줄기에 있는 풀 먹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산에 가서 혼자 3년, 6년 살 수 있어요. 다 훈련 받았거든. 무슨 나무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 먹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
저 아프리카에서 섬으로서 불란서 영사가 마다가스카르라는 것 알아요? 해봐요. ‘마다’에서 가루, 마다에서 가루 막았다는 마다 가루 가스, 마다가스가루도. 그거 없어져야 할 섬이다 그거예요. 거기는 원숭이가 잔나비가 근원입니다. 고등동물인데 이 동물 가운데 고등동물은 뭐냐? 이걸 쓸 줄 알아. 이거 해봐요. 이 세 갈래 이거 전부를 중심삼고 이거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올라왔습니다.
오스트리치 같은 것도 그래요. 이야! 타조는 발이 두 발짝으로 서요, 세 발짝으로 뛰어요? 몰라. 난 천지인 이치는 세 발자국이 한꺼번에 들어갔다가 들어가기도 얼마나 힘드냐 말이예요. 두 발자국이 쌱 한꺼번에 갔다가 싹 빼게 된다면 그 가운데 있던 모든 전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10미터만 따르기 시작하면 보이지 않아요. 땅 그 큰 것이 뛰는데 모래사장 같은데 습지 같은데 가서 풀이 나거든. 이 수록이 먹는 풀이 뭔지 알아요? 돌 위에 있는 것을 뜯어먹고 골짜기에 있는 이 가운데 똥물 같은데 모여 가지고 그걸 잡아먹고 큰 풀 같은거 따 먹어. 그건 먹을 수 없는 물건을 따먹는 것이 수록이야. 얼마나 소련 같으면 수록 전부다 이게 한국의 기온 같은 것이 수록된 금강산 이 숲부터 전부 다 마음대로 가서 사는 거예요.
경치 중에 제일 좋은 것이 금강산입니다. 거기에 우리 골프장이 있는데 그 골프장은 모래가 하얘요. 세계에 골프장이라는 것은 황모래고 거무틱틱한 이 흑인 닮은 모래, 얼룩덜룩한 모래가 있지만 백색 모래를 가진 골프장은 세계에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 골프장. 이야! 알겠어요? 나는 골프를 하면 내가 일등하게 돼 있어. 다마도 조막만한 것을 ‘탁’ 맞았다 할 때는 손이 이렇게 되었든, 눈 감고 던지라 이거야. 딱 감아져요.
돈치기 했으면 내가 유명합니다. 돈으로 돈치기 어떻게 하냐면 바람벽에다 들이쳐 가지고 멀리가게 해요. 이래놓으면 벌써 끝에 떨어지거든. 이거 돌아가는 맨 끄트머리 중심삼고 이것이 가서 ‘딱’ 라서 ‘뽀로로로록’ 반대로 ‘뽀로로로록’ 날아가는 거야. (웃음) 그래 돈내기인데 있는 돈내기 돈을 이렇게 쌓습니다. 백 개 이렇게 쌓는 거야. 그것을 가가지고 타고 앉으려니 ‘뺑’ 돌아가며 싹 싸서 이렇게 돌아요. 90도, 15도 이렇게 대니 이렇게 높은 것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싹’ 해서.
그러니까 이 남미에 파라과이 강 같은데 가가지고 고기가 무슨 고기가 있는 데를 다 알거든. 벌써. 몇 년 동안 다 연구해서 어디에 무슨 고기 있는지 다 알고 있는 거야. 나는 갈 때 저기는 무슨 고기, 그런 데는 무슨 고기 사는지 벌써 영적으로 보여 줘. 그런 고기 외에는 잡으면 안 된다. 잡았다가는 독 고기야. 물리게 되면 죽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물어보면 공명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러고 앉아서 배도 고프고 물도 먹고 싶고, 아이고 누구 온다 약속도 안 지키는 그게 공명권이야.
공명권에 들어가 가지고 왜 안 오는지 전 영계가 조사해서 보고오라. ‘당신 이런 사람 어떻게 됐습니다. 어떻게 됐습니다.’ 보고해. 안 되면 ‘이노무 자식아, 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변명하고 거짓말하면 벼락이 떨어집니다.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남자입니다, 내가. 박수무당. 알겠어요? 모르는 게 없어. 모를 때는 ‘야야야야’ 내 이름이 옛날에 용명이었어요. 용이 밝았다는 거예요. ‘문’은 지식이라는 문은 이건 재단을 말합니다. 재단 상은 이렇게 기둥 하는데 엑스로 엮어 가는데 네 다리가 여기에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이래 놓으면 이렇게도 안 넘어지고 이렇게도 안 넘어집니다. 그렇게 할 수 없으면 하나님이 설 자리에 기둥이 생겨요. 상 맨 중 가운데 하나님이 앉아서 경배 받아야 할텐데 똥구멍으로부터 벨로부터 심장, 폐장 여기까지 나갈 수 있는 그 구멍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 하나님도 ‘야야! 그러지 말고 기둥마다 동서남북 기둥 세우라.’ 그래서 사 오 이십(4×5=20)이 됩니다. 20.
에이스에 이십 못하면 블랙잭이에요. 하나님이건 뭐 창조한 존재는 전부 다 굴복해야 됩니다. 똥바가지 쓰더라도 먹어야 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그 위에 비로소 완성이 있지, 절대신앙도 아닌 너희들이 절대 문 총재 절대 믿어봤어? 이 미국놈아. 선생님 절대 믿는 사람 누구였어? 그 아들딸도 우리 아버지가 사기꾼인데 도적놈들도 다 알아. 자기 아버지가.
스탈린 딸이 여기 미국에 와서 사는 것 알아요? 미국이 왜 그걸 둬 둬? 잡아 죽이지. 민주주의입니다. 민주주의. 스탈린의 아들이 도적놈이라도 죽일 수 없어. 법에 의해 가지고 그 법과 미국 법에 대사관들이 의논해 가지고 처리 해. 그 다음에는 하늘의 법에 원리원본을 원리본체론을 지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변호사. 이 땅 위에 하늘나라의 변호사 있어? 하늘나라의 검사 있어? 하늘나라의 재판관이 있어? 워싱턴에서 왕하고 무슨 대통령 한 사람이 하늘나라의 변호사야? 검사와 판사가 될 수 있어?
검사가 있고 변호사가 있고 판사가 있는데 가짜 변호사, 가짜 검사, 가짜 판사가 천년 노력해도 그건 다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불사르면 검은 연기가 나서 안 돼요. 하얀 구름, 하얀 연기도 나와도 안 돼요. 보이지 않아. 있는 것이 뭐 어느 것을? 봄 되면 봄에 아지랑이 있지요? 아지랑이 같이 그런 빛은 보이지만 색깔이 하얀 구름 검은 구름은 안 보인다 이거야.
자. 세상에 제일 뜨거운 것이 뭐가 뜨거운 거야? 제일 뜨거운 것이 뭐냐면 가슴에 불이 탄다. 가슴이 탄다. 뭐 가슴이 타? 가슴 타 봤어? 아들이 말해도 가슴이 막힌다, 가슴이 탄다. 숨이 막힌다. 가슴이 탄다. 숨이 막히고 폐가 고장납니다. 한국에는 부자집 아들 70퍼센트가 폐병에 죽어요. 공식 돼 있어요. 서양도 마찬가지지. 폐병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그 다음에 유두라는 것이 천연두 그게 제일 문제예요.
그 다음에는 홍무니 치질병. 피가 나는 거예요. 피가 나는 것이 만년 이것이 굳어지지 않아. 그래 많은 이스라엘 민족이 혈루증이 있어요. 혈루증이라는 것은 한 번 하면 그것이 늙어죽을 때까지 피가 안 멎어. 굳어지지 않아요. 그건 동족끼리 결혼하면 극과 극이 결혼하게 되는데 안팎이 요 건덕까지 건너가 가지고 맛있는 떠돌아다니는 고기 잡아 먹고 그게 크릴새우하고 멸치야, 멸치.
그건 떠돌이 물 가운데서 물과 더불어 같이 섞어 다니는 플랑크톤 알잖아?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땅 밑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천태만상의 동물성 플랑크톤이 계절에 따라 바꿔집니다. 태풍이 불어 뒤집어지는 거야. 이거 바꿔치는 거예요. 숨 쉬는 거예요, 숨.
그래, 쓰나미라는 것은 수중 가운데 제일 깊은 바다에서 용암이 지구에서 끓던 것이 중심 제일 얇은데 한데 모였다가 터진 것이 높은 산 히말라야 산 같이 하와이 가게 되면 마운틴 케아라는 곳이 지구성에서 제일 높습니다. 만 사천 사백미터 이상 산이 세 개나 있어요. 그것이 북쪽으로 불어오는 것을 막아 가지고 거기에 물이 있는데 9백 미터에서 천이백 미터 들어가게 되면 물이 저 서양에 영국의 나라가 제일 해적기지였습니다.
그거 알아요? 아이슬랜드라는 나라 알아요? 아이슬랜드. 네덜란드 덴마크라는 것이 북쪽에 덴마크는 바다에서 땅도 없는데 동막을 땅을 매축해 가지고 된 땅이 덴마크야. 와~. 해적들이 제일 가까운 친족들 바다에 땅을 만들어 가지고 숨겨 가지고 기른 중심삼고 해적의 보물들 받아먹고 산 덴마크야. 그래 공짜 잘 하지. 한 사람이 물건 대고 동네 전체가 해적단 장수를 만나 가지고 주인을 만나게 된다면 여기에 싣고 가기 어려운 것은 우리에게 맡기소. 맡기면 틀림없이 모래 가운데 33미터에 있는 모래섬에는 천 층, 만 층 짓더라도 모래가 가라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야!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가 뭔지 알아요? 프라그. 알아요? 알아, 몰라? 아이고 효율이가 프라그 ‘의로울 의’자 이즘이야. 그게 뭐냐면 해적단들이 태양열을 지구사람에 옮겨오게 되면 태양에 불타는 전부는 내 마음대로 어디든지 하루저녁에도 다 태울 수 있고 죽이고 살릴 수 있다. 해적단이 그런 힘을 발휘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 힘을 받으면 그 힘이 어디로 가? 바른손으로 가는 거야.
여기 산탄총 벨진 차가 5연발, 6연발인거 알아요? 내가 언제나 내가 사랑해. 그거 단총은 2연발하고 가벼워. 그렇기 때문에 5연발 중심삼고 딱 같이 힘이 가게 되면 한 번만 딱 잡고 쏘면 ‘욱!’ 숨을 쉴 때 ‘욱!’ 가만 ‘뽕뽕뽕뽕뽕’ 다섯발 조정하면 다 떨어집니다. 숨을 안 쉬는 거야. 꿩이 혼자만 있지 장 꿩 같은 것이 혼자 사는 법이 없어요. 떼거리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동서남북에 문지기가 있어 가지고 ‘찍찍 깩깩 깩깩깩깩 깩깩’ 우는 것이 꿩입니다. 벌써 동서남북에 누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여우서부터 잡아 먹어요.
너구리가 있고 오소리가 있습니다. 너구리는 못 잡아먹지만 오소리는 꿩이 잡아먹습니다. 오소리 같은 놈들. 미국 놈들이 서양 놈들을 오소리 같은 놈들. 일본까지 오소리. 너구리라는 것은 죽은 고기 잡다가 못 해 가지고 큰 짐승이 옴으로 말미암아 잡혀먹을까봐 도망간 그거예요. 틀림없이 뼈다귀까지 까먹는 거예요. 너구리. 너구리 알아요? 우리 벨베디아에 참 많았습니다. 스컹크. 스컹크의 왕국은 미국 밖에 없습니다. 스컹크 알아요?
내가 댄버리는 담을 벌려 놨다는 거예요. 산맥 중에 전부 댄버리, 담을 벌려 댄버리입니다. 한국말이야. 스컹크. 좋아서 쓱 하면 ‘음!’ 재채기해요. ‘으흐흐흥 왕왕왕왕’ 계속합니다. 기관총처럼. 캥, 스캥, 캥 기침하게 되면 세포가 싫어해. 야! 그노무 감옥에서 내가 감옥도 나 때문에 만든 겁니다. 미국에. 그것도 다 모르지? 내가 이 풀 테이블 잘 해. 정식으로하지 놀음피지 말라는 거야. 그 감옥에 있는 사람 별의별 풀 테이블, 야구 테이블 무슨 운동 잘하는 사람 전부 다 거기 모였습니다.
맨 처음에 나는 레버런 문이 오니까 미국을 잡아먹고 없애기 위해서 제일 악마 중의 사탄 악마보다 제일 그 괴물단지가 오니 거기에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열 몇 명이, 열일곱, 열여덟 명이나 앉아 가지고 잡아 죽일 것 다 계획했더라구. 8개월이 지나니까 들어와서 “문 총재, 나도 당신 잡아 죽이는데 몇 번째 사람이요 잡아 죽이려는 그 범죄적 요건에 하나도 안맞기 때문에 내가 죽임 당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제일 그 이름이 지금도 다 요즘도 그런 사람 만나게 되면 열 명, 이십 명 감옥살이 한 사람이 나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옥중의 성자라는 거예요. 거기에 이북에서 청년대표가 들어와 가지고 날 만나 가지고 감동했어요. 감옥에서 내 제자 되어 가지고 거기서 사람 죽이라면 내가 죽입니다. 감쪽같이 죽여.
리건 대통령 때 내가 감옥살이 한 거 알아요? 리건이 이 녀석이 내가 대통령 만들어서 대통령이 됐는데 그 정권 하에서 문 총재가 감옥을 살았습니다. 그거 있을 수 없는 거지. 주어리라는 것 알아요? 주어리. 열두 명이 재판장과 검사, 변호사, 판사가 결정한 죄목이 있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너희들이 국민 토성 주변에 몇 개 이것이 1단계, 2단계, 3단계 권내에서 네 사람씩 삼 사 십이(3×4=12) 열두 명 주어리가 결정하게 되면 죄 없는 사람들도 그 사람들이 죽이라고 하면 죽여야 돼요.
이야! 문 총재 재판한 그 재판 녀석이 주인이 미국 법에 3년 형진 사람은 감옥에서 나온 그 자리에서 추방입니다. 문 총재는 5년 생활했는데 1년 8개월, 2년 8개월 안 됐어요. 주어리 판사가 뭐냐면 단, 다시 레버런 문은 3년 아니라 5년 형이 되더라도 절대 미국 땅에서 쫓아버리지 못 합니다. 지금도 조사하면 그거 나와요. 나라가 보호해야 할 양반이구만. 거기에 건국 용사들의 헌법 된 양반들이 거기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들어가더라구.
루즈벨트 대통령은 정상적인 사람이야, 앉은뱅이야? 35대부터 37대서부터 45대, 7년간에 해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세 번인가, 두 번인가? 법에 없는 을 해먹었습니다. 그 때에 라스베이거스로부터 후버댐 만든 것입니다. 후버댐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72만 KVM 해가지고 그 아래에 모래사장입니다. 그건 금모래야, 황모래가 아니야. 조개껍질이든 모든 이 남북에 둘러싸여 있는 서해안, 동해안에 그런 모래사장이 꽉 차 있어. 그 모래사장을 옥토 만드는 거야.
그것도 천년 되게 되면 비료가 돼요, 비료. 천년, 그래 그거 싹 사가지고 거기도 기름도 있고 생체적인 살아있는 생명의 기름이 젖어 있거든. 뼈 가운데서. 그게 만년 녹으면서 거름이 되기 때문에. 그래 거기 잘되는 것이 뭔 줄 알아요? 파인애플. 파인이라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 나가 그 풀장에 있다. 파인애플.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지금 현재 남미에 가가지고 땅 사러 갔는데 땅이 전부 다 그 강 파라과이 강 우루과이 강이 합수되는 그곳이 옥토예요. 들어가는데 여기까지 들어가요, 여기까지 들어간다구. 가만있으면 자꾸 ‘야! 이거 내가 땅에 빨려 들어간다’ 하는데 80센티미터 이 배꼽 위에는 몰 올라와요. 딱 배꼽 아래. 이야! 몇천 년 홍수 나가지고 그 물에 떠돌던 모든 비늘 찌꺼기 제일 가벼운 것은 뜨거든.
그것들이 모여 가지고 그것이 돌이 아닙니다. 모래가 아니야. 짐승의 뼈다귀와 짐승의 가죽과 털 모든 것이 녹아서 거기에서 사람이 사람에 필요한 뼈와 살과 피부와 모든 것이 자라면 그만이야. 거름 안 주고 10년, 20년, 50년까지 해 먹으니까. 그런 8개 도시가 물에 잠기는 겁니다. 실버톤 알아요? 라스베이거스 아래에 실버톤. 실버톤 정문 앞에 나를 그 정문 앞에 딱 실버톤 정문이 15미터 바로 집 건너편이야. 이야!
내가 관심 있는 것은 간사지에는 무슨 나무가 잘 자라냐 하면 무슨 나무? 열대지방에 자라는 바닷가의 무슨 나무?「야자수.」야자야, 야자. ‘야’ 가치가 없다 이거야. 야자수. 제일 종의 종이다 그거야. 어느 누가 그걸 올라가 따먹지 못해. 이게 꼬불꼬불해서 올라가는데 올라가선 딱 고개 숙이니 야자 고개 숙인 것이 이렇게 달리면 떨어져서 사고 나는데 이것이 수중에 떨어져서 수중이면 물기 있는데서 열매가 떨어지는 거예요. 물기 있는데 알아? 물기 있는데 전부 다 대가리를 늦추고 이래놓고 한 곳에 깊은데 전부 다 죽어 가면 떨어지면 그 물 가운데서 썩어지는 거야. 그 깊은데 들어가면 야자수 무덤동산이야, 무덤동산.
그것이 하와이야, 하와이. 일을 해 와라 이거야. 하와이. 해서 일을 해 와라, 하와이. 거기는 우리 통일교회에 킹 뭐?「가든.」킹가든, 퀸가든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이거 내가 하와이에 들어가 가지고 제일 그것은 코나커피. 너 세월가기 전에 여기 있는 지금까지 일본이 망하고 다 팔 수 있는 때에 왔는데 구라파라든가 일본이 70년대 75년까지 독일로부터 불란서, 이태리에 있는 5대 공장을 샀기 때문에 기술 최고의 그 공장이 선생님의 공장이야. 벤츠하고 BMW, 그때 36만 달러만 주게 되면 3분의 1을 주를 나한테 팔게 되어 계약 삼아 내가 시찰을 갔습니다. BMW는 16만 달러예요.
그 때에 그런 돈을 내가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들이 전부 다 사모하고 사랑해서 암만, 내가 입만 한 번 맞춰도 자기 재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와요. 자기 영감으로부터 하나부터 나라의 땅 전부 다 도적질 해가지고 도적질 해 옵니다. 여기 미국 여자들 그런 여자들 있어요? 일본여자들은 여기와서 그런 일 해요. 딴 사람은 못 해요, 일본 여자.
이건 또 뭐야? 왜 불쌍한 아줌마 뛰어들어? 그 아줌마 머리가 한국사람이야, 일본 아시아사람 같은데 왜 머리가 왜 하얀고? 어디나라 사람이야? 물어보잖아. From where did you come? 하면 어디에서 왔어? 구라파와 오대양 어디냐 물어보는 겁니다. 어디 일본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 대만사람이 해양권이야.「한국 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 왜 그렇게 머리가 희었어? 내가 삼촌벌이 되고 조카 밖에 없어. 되는데 나한테 인사하고 나 물들여서 이렇지 3분의 2 이상 검은머리입니다. 몇 살 났어? 아줌마. 야! 너 몇 살 났니?「팔십 일곱이요.」그러니까 내 동생이로구만. 야! 이름이 뭐야? 그거 실례가 아닙니다. 자기 비밀 얘기를 비밀 얘기는 나한테 샅샅이 보고 안하면 천국이든지 하늘나라에 입적 못 합니다. 너희들 다 그래. 이제 그럴 때가 왔어. 천지인 참부모정착 실체 말씀대회니 말씀 교본 교재 다 만들었습니다. 그 실체를 찾지 않으면 ‘빵, 뜸’ 다 없어져요. 빵.
불란서가 좋아하는 것이 빵이지? ‘빵빵’ 하게 되면 자동차 위급한 기차도 빵빵하면 위험신호를 말해요. ‘빵빵’ ‘빵’ 좋아하는 것이 불란서 아니야? 불란서 빵은 코션이라고 하든가? ‘코션’, 콧수염, 빨리하면 콧수염이 돼, 해보라구요. 불란서 빵을 뭐라고 하나, 상길이?「크로와상.」크로와상은 불란서에서 이태리든가 캐나다라든가 영국으로 가려면 ‘크로스’한 강을 건넌다는 말이지. 그래 코션이야, 코션. 코 냄새. 고기 중에서 불란서 사람이 좋아하는 것 내가 다 알지.
소금 가운데는 유정옥이 고향에서 나는 소금이 불란서에서 약재로 쓰는 소금은 보통 소금의 25배~30배 비싼 것 알아요? 그 땅에서 물을 졸여 가지고 소금이 그것이 비금도야. 금이 날아가. 돈이 날아간다는 거야. 주인 될 수 있는 한국은 모르는데 불란서에서 팔아먹고 있어요. 불 떼서 하는 것은 독약에 가깝다는 거예요. 삼 적인 병, 폐병, 심장병, 소장병, 내장병에 죽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비금도 중심삼고 고향 가보고 양창식이 고향도 가다가 내가 첫 번 헬리콥터 사가지고 사과상자 떨어 줬는데 나눠먹었어?「예.」두 사람.
저런 녀석이 암사자 같다구. 저거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거 죽이려고 하지 말라구. 수가 깊어요. 하나님이 자기 가르쳐준 얘기 하나도 얘기를 안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같이 이론가야, 이론가. 고등학교 다닐 때 고등학교 선생 세 명, 다섯 명을 쫓아내고 나오지 않았어? 세 명이야?「다섯 명입니다.」왜 다섯이야? 그래 고등학교 졸업장도 내가 다 졸업시키고 아버지가 그 아들 못 해야 안 됩니다. 스물다섯 넘을 때까지는 자기 마음대로 했어.
몇 세에 통일교회 들어왔나?「열여덟 살에 들어왔습니다.」스물다섯이면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스물다섯, 7년 동안 찾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미국 몇 살 때 왔나? 스물 몇 살이야?「마흔 넘어서입니다.」마흔 몇 살이야? 마흔 세 살이야?「마흔 넘었습니다.」마흔세 살이야, 마흔일곱 살이야, 마흔다섯 살이야, 마흔넷이야?「마흔셋이요.」7수를 말해. 7수야, 7수.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이 상대가 이렇게 되면 안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상대야.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각도가 있습니다. 여자는 하나 더 가니. 여자는 뭘 갖느냐면 질궁이 있고, 아기 낳는 주머니가 있어요. 남자보다 하나 더합니다. 너도 그거 알아? 야! 너 딸 시집가서 우리 비행기 타지? 딸. 비행기 타는 그 여자가 너 딸 아니야?「아니요.」누구야?「오화자.」그래 오화자, 맞아. 화자, 꽃의 아들이야. 여자는 ‘자(子)’자를 좋아합니다.
‘꼬 꼬 꼬 꼬.’ 부정란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야. 유정란. 암탉이 ‘꼬 꼬 꼬 꼬’ 하는 수놈을 만난 적이 없으면 그 알은 늴리리 동동 매 해 알이 하루에 하나씩 나오는데 그게 부정란이야. 그건 할아버지가 병이 안 나게 하늘 앞에 건강을 길러주는 유정란이 되어야 할텐데, 할아버지가 따뜻한 것을 그냥 구멍 뚫어 가지고 네 구멍 뚫어 가지고 두 구멍은 먹고 두 구멍을 막고 말이요, 이것만 하게 되면 두 구멍은 이렇게 못 빨아먹는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꼭대기 꽂으면 동서를 딱 막으면 위에서부터 아래 빨아먹어야 졸 졸 맛있게 한 때 점심 때 한 때만 먹어도 한나절 원기가 형성할 수 있다는 거야. 부정란이 생명의 힘을 옮겨다 먹는다는 거야. 그래 ‘꼬 꼬 꼬 꼬’ ‘꼬꼬댁 꼬댁’ 곱고 아름다운 닭이다. ‘꼬댁 꼬댁 꼬댁 꼬댁.’
코디악에 가가지고 내가 실험에 승리한 사람이야. 거기 있는 고기 할리벗으로부터 큰 놈 안 잡아 본 것이 없지. 그 배도 부리고 있잖아. 지금 하도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습니다. 소련도 무시하고 모셔가겠다고 하고 일본도 가까운데 한국에 선생님이 있지 않고 일본에 왔으면 우리들이 제일 좋은데 제국호텔에서 제일 좋은 주인 삼아줄지 모른다고 해가지고 제국호텔에 가가지고 1700명, 2100명 까지에 있어서의 1등 네임벨류 된 사람이 기시상이 실행위원이 되어 가지고 사도상의 동생뻘이 됩니다. 그게 형제야. 한국사람이야.
우에노 공원에 있는 사람이 사이고 다까모리 아는 사람 일본 여자들과 일본사람 손들어 봐라. 들어보라구. 썅, 남자나 여자나 사이고 다까모리 아는 사람 손들어 봐라. 일어서 봐라. 일어서라 이 썅것들아. 왜 거기서 손 안 들었어? 이노무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 속지 말라구. 왜 3분의 1은
(손주님들 나오심) 아이고 우리 3바, 3용사. 아이고. 너는 좀 있다가. 신월이 한 후에 넌 나중에 해야지. 나중에. 야! 자기가 효진이 막내아들인데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효진이 아들이니 내가 아벨인데 형들이 어디 있어? 너 사이고 다까모리 아나? 너희들이 주의해 들으라구, 내 말 믿지 말라구. 그럴지 안 그럴지 내가 지금 테스트 하는 중입니다. 알겠어? 믿지 말고 들어요.
‘사이고’ 하면 마지막입니다. 사이고야, 사이고. ‘다까모리’, 일본 나라가 태평양에 빠져가지고 가라앉게 돼 있습니다. 사이고를 사이고 대신 바다를 돋구워 가지고 ‘우에노’ 제일 높은 공원을 만들어서 사이고 다까모리는 우에노 공원에 미남자야. 장군이고 잘난 동상을 세워 가지고 누구든지 애국정신 가진 사람은 이 사람의 본을 받아야 된다 해가지고 명치천황, 대정천황, 소화천황 120년간 세계에 공략 침식했다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그 왕들을 지키라고 내가 일본 내가 갔습니다. 시나가와에 시나가와하고 그 에도가와 강에 합류가 궁전 호수물을 대 주고 있는 물이야. 그 삼각지대에 이주바지에서 내가 3킬로미터 이내입니다. 이 커브에 딱 신간센 고속도로가 달리는 거예요. 300킬로 이상. 그 각도에 내 하숙집이 있어요. 그 하숙집이 전기회사에 기구를 만드는데 내가 전기니까. 거기 가서도 내가 많이 공헌했어요.
고학하는데 집에서 돈, 그 때 그래가지고 문제야. 언제든 매일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체크하는 거야. 뭘 하는지. 뭘 하기는 뭘해? 가와사끼 조센 그 건너에 시나가와 건너에 공장지대에 중요한 전기 부속품인데 플러그를 전부 크게 작았다 종류, 직류 해가지고 하는 교환 그 고리로 하면 시중에 3300볼트를 600볼트를 직류를 만져야 전차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런 세계의 공부를 했으니까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았겠나, 몰랐겠나? 그러니 내가 전기기계 만든 것이 해피 핼스라는 것이 해피, 행복한 해피 건강이다. 그 이름이 그렇게 전기기계입니다. 무슨 전기? N, S를 몰라. 직류와 직류끼리든 교류와 교류끼리든 전기가 되면 높은데 저항하는 것이 스파크 하는 거야. 알겠어요? 폭발되어 가지고 끄트머리 몽땅 잘라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두꺼비집 휴즈 전부다 나마리 해가지고 전기가 어떤 형태든지 타들어 가지고 두꺼비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직류 교류가 이게 삼상입니다. 하나 둘 그 다음에 이거 셋, 삼상의 보 를 전부 다 하게 되면 이렇게 내려갔지만 중앙선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가기 때문에 이 살을 중심삼고 될 수 있는 대로 전기는 가운데 중심을 통하면 안 돼 있어요. 거치를 땅 아래와 하늘 위에 양전기 음전기가 아스선 조금만 몇 줄만 하더라도 그 번개 구름세계에 결혼식 하던 잔치가 조금만 해도 그쳐요.
그 나무 혹은 건물을 왕창 때려 부시면서 자기 상대적 양전기는 음전기 찾아 가지고 폭발되어야 돼. 빛이 나오는 거예요. 빛. 해봐요, 빛.「빛.」이게 빛입니다. 사람이 제일 귀한 것이 빛. 빛을 피울 수 있는 방법을 사람만이 알아. 무슨 말인지 알아요? 송곳 같은 것이 가늘어진 그걸 자르면 ‘애애애애’ 팔이 여기 굳어질 수 있게 되면 연기가 납니다. 그거 해봐요. (손바닥 비비심.) 더 이거 자꾸 이렇게 하면 열이 나잖아.
추우면 귀 만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면 제일 찬 데가 이 양부예요. 음이 필요해. 그러면 이거 이래 가지고 전부 사냥 가가지고 목 지키다가 이거 25도에서 43도까지 내려가요. 영하. 앉아서 침뱉으면 침이 얼어요. 거기에 5분 10분만 숨을 안 쉬면 대번에 굳어집니다. 뭐 엘크니 부스니 큰 것 잡으려다가 얼음이 죽어 공중묘지에 묻을 수도 없어. 묻었다가 전부 다 사철 얼음 가운데 눈 속에 갖다가 골짜기에 갖다가 그냥 묻어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거 천년가도 안 썩습니다.
알래스카에 곰을 내가 몇 천 마리 제일 헬리콥터로 곰 잡은거 내가 허락해 가지고 깊은 사철 녹지 않고 얼음 저장고 80도, 100도 이상 되는 그 구덩이만 하나 만들면 만년 곰 고기 장사를 할 수 있는 주인이 돼요. 사냥은 내가 사냥꾼 아니에요? 사냥 잘 하지. 나무에 올라가서 벼랑대에 있으면 그 아래 햇빛 좋은데서 포퓰러 나무라든가 잣나무 필요해요. 잣나무. 잣나무 거기 올라가 가지고 이 송충이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이래가지고 ‘쉬익’ 해가지고 저기에 소나무 같은데 가게 되면 소나무가 몽투기로 해가지고 묶어 가지고 대가리 붙은 거기서 몸뚱이에서 여기서부터 남쪽에서 북쪽, 북쪽에서 남쪽으로 연결된 다 쓸어 가지고 가기 전에 발을 벌리고 있으면 걸리고 손 벌리고 있으면 떡 걸리게 되면 발랑발랑 기어 나오는 거야. 원숭이가 그 운동 하는 데는 문 총재 닮았어요. 알아요? 그 비밀이 있어요.
여러분 모래사장에는 타조가 있지요? 수풀가운데 제일 밀림 중에는 앵무새가 있는거 알아요? 앵무새 해봐요.「앵무새.」앵무새는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3대 손자가 얘기하는 말 다 알아듣고 인사해요. “할아버지 오늘 거짓말 했습니다.” 아들딸 다 말해줘요. 밤새는 쥐가 듣고 낮새는 새가 듣는다는 말.
이게 삼총사야. 얘가 효진이 딸이고, 야 이리 와봐라. 야야야, 신팔아. 얘가 신원이야, 신준이야? 신원이야?「신원이예요.」너는?「신출이요.」신팔이야? 신출이. 신출기묘. 얘들 믿지 말라구. 우리 효진이가 두 시간 동안에 자기가 부탁하는 것을 내가 들어주기 위해서 내가 ‘너 하고픈 대로 해라.’ 영계에 보내달라는 거예요. 얘들 다 어떻하구요? 하나 둘 셋 넷 신진이 어디 갔어?「밥 먹고 있어요.」그 녀석이 ‘오! 우리아들 전부 다섯이 있는데 제일 왕초가 나야.’ 나라고 해. 누가 가르쳐줬는지 알아.
넌 뭘 하는 녀석이야? 응? From where did you come?「영국 선교사입니다.」영국?「예.」잉글랜드. 잉글랜드가 앵글랜드인데 앵글, 둥글둥글 돌아가는 왜 잉글랜드라고 해? 사기치고 있어. ‘인’ 하게되면 안을 말해. 어머니 자리. ‘인’ 하면 ‘아웃.’ 인 아웃. 영국이 얼마나 을 쳐 먹었어? 불란서 이태리 독일 다 영국을 없애려고 했던 것 알아요?
독일에 전쟁 당시에 건국이 다 망한 다음에 그 독일을 다시 건국의 왕초로 만든 것이 누군지 알아요? 피스마크.「예. 알겠습니다.」너 피스마크 알아?「예.」피스마크의 잘 난 사람이야. 난 한국사람 피스마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구요. 독일사람 잡아다가 내가 교육을 시켰어요. 왕노릇 해야 될텐데 피스마크가 언제 찾아오 죽었어. 2차 대전 이후에도 안 죽었지. 이태리 왕이 누구고 그랬기 때문에 영국의 왕이 누구고 그 다음에 불란서의 왕, 독일의 왕이 누구냐면 그거 한 때의 다 형제입니다. 기독교 신앙자의 아들딸이에요. 그거 다 알아요?
구라파가 싸우고 있고 피를 본다는 자체는 인류가 용서할 수 없어요. 형제끼리인데. 그리고 구라파 왕가끼리는 평민하고 결혼 안 합니다. 몇 개 국경을 넘어도 아시아든 어디든지 왕손이어야 되는 것을 알아요? 문 총재도 너희들 암만 미국 간나 세상 여자들이 미인이 수두룩해도 함부로 사랑할 줄 몰라요. 안 해. 좋아해야지, 내가 좋아해야지. 내 눈을 보게 되면 눈이 틀렸어. 독기가 있고 코가 틀렸어. 몸뚱이 손발을 보게 되면 손 보게 되면 요즘에 말이야, 입술에 일본 가게 되면 이빨도 새카맣게 한 여자가 생겼어요.
손톱도 옛날에는 봉숭아꽃 하더니 요전에는 목을 이 중국여자들 이 안에서는 하얀빛이 나니까 여기 빨간 빛이 보이고 빨간 이 안에 갈라져요. 그래서 가짜를 진짜 대신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불란서가 무얼하는 데예요? 무슨 탑? 불란서 탑이 무슨 탑이야?「에펠탑.」에펠탑이야, 뭐야? 그거 가져 가지고 불란서가 구라파 제일이라고 해. 그게 누구 집이야? 그거 만들어 놓고 불란서 제일이라고 ‘어허!.’
뭐 그런 얘기는 지나간 날인데 지나간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인아벨을 몰라. 사람들이. 이게 가인아벨이 돼 있어. 요는 영원히 닿습니다. 요는 이 되는 것이 춘하추동 밤낮이 지구성에 바꿔치니만큼 6개월 만에 바꿔치는 것을 몰라. 야, 사람이 변덕이 많아. 10년째 하면 결혼해서 좋아하다가 또 10년째면 그 친척을 좋아해. 동생이라든가 아줌마를 좋아해요. 근친상간관계의 부부의 인연을 그리워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프리섹스가 나와 가지고 호모가 호모끼리 결혼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남자의 생식기가 볼록이야, 오목이야? 너. 모르는구만. 모르면 선생님 뭘 묻는지 모르니까 그게 천국 갈 수 있어? 대학까지 가려면 16년, 18년, 20년이 걸립니다. 박사까지. 그 박사 해가지고 통일교회 가려면 통일교회는 40년 걸려요. 60년 다 삽니다. 육갑을 풀지 못하고 살아. 천국 가는 사람 하나도 없고 다 지옥가요.
예수님까지 낙원 가 있는 거 알아요? 왜? 이노무 예수 믿는 놈들이 천주교하고 신교가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그랬어요. 그걸 피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말을 안 해. 손톱이 떨어, 손마디가 이렇게 늘어져요. 이거 전부 다 고생해서 이 손이 이렇게 돼 가지고 25년 낚시질 할 때는 낚시질 딱 잡아 가지고 큰놈이든지 내가 버티게 되면 못 이겨.
코디악 가가지고 할리벗. 3백 파운드, 5백 파운드 되는 것도 이렇게 버티기만 하면 낚시대가 끌려갈텐데 안 끊어지는 한 빼 가지를 못해요. 그래 알라스카에 있어서의 할리벗 기록을 깨트린 사람들이 우리패들이야. 뭐 그런 얘기. 바다에 사냥터에서. 내가 미국에 제일 부스도 우리 현진이보고 야야야 조지 부시가 잡으라는 것 저 어디가면 그것이 어느 동네 이 안에 울타리까지니 가서 잡아 와. 잡았어. 그놈이 뿔이 들어가려니 비행기에 태울 수 없어. 큰 버스의 문을 쌍문을 해가지고 태우니 그 돈을 주고 코디악 우리 노스가든에 붙어 있어요.
「학교 가요.」학교 가라. 얘들은 지금 (박수) 아버지 없는 연아 쟤 엄마가 얼마나 불쌍해요? 결혼한지 한 8년도 안 됐는데 아기 다섯 낳았으니 어떻게 남편 죽었지, 누구 미국에서 누가? 우리 궁전에 데려왔습니다. 내가 책임져요. 왜? 훈모님하고 땡깡 부리는데 얘 아버지를 책임질 사람이 납니다. 약속도 다섯 살 전부터 네 살부터 내가 약속할 때 효자는 ‘효’자는 자기 것으로 해야지 아버지도 내가 30살이 되면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운전수 자기가 비행기장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래 낚시질도 말이에요, 다섯 살 때 낚시를 데리고 갔는데 제일 무서운 뱀이 독사가 있지만 제일 무서운 것이 가을만 되면 메밀꽃이 하얘져요. 메밀꽃 그 순 따먹고 거기에 이슬지면 받아먹은 누루맥이가 제일 뱀 중에 아름다운 뱀인데 우와! 독사 무슨 방울뱀 다 잡아 먹어요. 그런 역사를 내가 그 뱀의 속성을 잘 알지. 내가 뱀을 안 잡아먹습니다. 난 뱀이 알만 낳지 않고 새끼 깐다는 것을 내가 주장했습니다.
야야, 일본년들아, 일본놈들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일어서면서 손들라는데 왜 몇 사람 안 들었어? 이 썅것. 미국에서 속여먹지 마. 그래 너희들이 일본말 중심삼고는 말할 줄 알지만 영어 하려면 사돈의 팔촌도 못 돼. 밥을 얻어먹게 되면 니혼고데 거지라고 할 수 없거든. 미국에 와 있으면 미국 국민 아시아의 민족이 같이 살았으니 아시아 민족 전부 다 아시아 사람들이 여기 많이 와 살잖아. 그러니 한국에 내가 갔을 때 13만인데 이제는 350만 잡습니다. 교포들은 250만 난 그렇게 잡아요.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으니까.
너희들이 여기 네이티브 컨트리가 뭐냐고 물어보면 스칸디나비아, 남미, 러시아 세계 어디든지 다 왔습니다. 그러니 민주세계 백성을 중심삼고 종합해 가지고 가지각색의 사람이 결혼도 초국가적, 초씨족이 아니고 초국가적이야. 불란서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내가 구라파에 가서 첫 번 결혼해 준 사람이 독일 사람하고 영국, 영국 남자하고 독일 여자. 남자는 젠틀맨이 참 미남으로 생겼습니다. 내가 여자라도 저 남자하고 한 번 살아봤으면 좋겠다. 나도 그랬어요. 야! 잘났다 이거야.
우리 같은 사람은 핏줄이 안 보입니다. 이렇게 보면 흉터가 뭐야? 요전에도 가려워서 긁었더니 일주일, 두 주일 안 가서 다 없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신진대사 왕성한 사람이거든. 알겠어요? 동맥 정맥의 그 행로가 혼동을 느끼지 않아. 백살 지금도 이빨 같은 것은 40대 이빨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하면 안 흔들리는 이가 없을텐데 나는 전부 안 흔들려요. 집게로 뽑게 된다면 뿌리가 깊어 가지고 세 시간동안 피가 멎을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든든해. 그래 이빨이 제일 멋대가리 없어요.
우리 아이들 지금 내가 기른 아이들은 이가 이쁘게 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이거 이빨 같은거 보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벌어지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빨 뻗어진다고 일주일 전에 얘기해야 될텐데 아무 말도 안하고 열흘이 지나. 그거 어머니 가만 보며 보면 어머니 바쁘거든. 열세 아들 가운데서 다섯을 보내고 여덟이 남았으니 왜정 때에 결혼 시키려니 이름 있는 아무개 집이 동네방네 양반집으로 소문났는데 쌍놈의 딸과 같이 보낼 수 없어.
그래 우리어머니가 양단하고 누에 쳐가지고 양단 모범단 같은 것은 중국에서 사 올 필요 없어. 우리 어머니가 잘 짜게 되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만지면 참 무명도 보름새에 열여덟 같이 만들고 뭐 광목도 문제가 아니야. 그것을 양복해 가면 그걸 입고 내가 함흥 우리 친구 약혼식 해주러 갔었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유명한 10대에서 20대 때는 유명합니다. 시를 잘 써요. 단편시.
열일곱 살 때 지금 현재 서양의 72년 되는 그 때에 미국 순회를 72개국 순회 끝나는 그 해에 선생님이 서양의 시인협회가 1800에서부터 2300명이 보통 모이는 거기에서 9개 항목에 대한 해가지고 그거 다 패스해 가지고 거기서 1등상 탔습니다. 그 1등상은 그 은행에 가면 거기 지금 호텔 다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양인 문인협회의 교육을 다 끝냈지만 아시아인 문인협회는 보류하고 있습니다. 이거 복잡해.
사주풀이, 육갑을 풀 줄 알아야 돼요. 태양력이 음력과 어떻게 다르다는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천지인 이치를 우리 원리를 알면 70퍼센트를 알아야 돼요. 아는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사람은 70퍼센트가 아니고 90퍼센트까지 느끼는 거야, 감으로. 그게 무서운 거야. 너희들 암만 우리를 갖다가 너희 종 삼으려 해도 종이 안 돼. 3분의 1 꽁지부터의 아기들 낳더라도 여자들도 다 다리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똥 싸는 구멍이라는 것이 3분의 1 위에 그 경계선이 앞섭니다. 그런 종자는 한 종자야.
그래 선생님이 고통 안 당하고 선생님이 잘하는 것은 스모입니다. 스모를 뭐라고 그러나? 서양에서는? 레슬링. 레슬링이 ‘레슬’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씨름이라는 말이야? ‘레슬’이라는 말이 뭐야? 레슬링이야. 되면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일어서는 거야. 레슬링은 공중으로 굴러 나면서 일어서야 돼. 못 일어서면 오케이야, 케이오야? 오케이는 뭐고, 케이오는 뭐야? 케이오가 이겼다는 거야? 죽는다는 거야? 끝장났다는 거 아니야? 케이오, 오케이. 그거 맞아?
그렇기 때문에 이야! 케이오가 좋다. 양창식!「예.」영어로 출세를 뭐라고 그래? C? u야 o야 e야?「출세요?」출세.「succeeding life.」석시딩 라이프가 C로서 뭐야? 코리안이 아니고 커리어(career)라고 하잖아. 커리어 걸렸다는 거야. 커리어. 코리아. 그렇기 때문에 O.K. 하게되면 Open of the kingdom , Open of the kitchen, Open of the career가 아니고 Korea입니다. K.O.라는 말은 코리아에서 쓰는 거야. 굴복한 적이 없어요. 점령당한 적이 없어요. 미국 다 목을 내다 꽁지로 해가지고 꽁지도 해가지고 3분의 1 똥 나오고 오줌 나오는 것을 퉤, 짜고 시고 털털해서 못 넘겨요.
서양 사람은 배 석달만 같이 그렇게 하면 병납니다. 치질병. 홍무니에 피가 나와요. 치질병 같은 것은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다 가르쳐줬어요. 열병 알아요? 열병. 열병은 머리가 빠져요. 열병 앓다가 20대에 그 열병 못 해 가지고 병신되는 사람 참 많지. 열병의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길만 되면 일주일 이내에 깨끗이 정리됩니다. 선생님이 지옥 경험도 다 한 사람이예요. 감옥에서 무슨 병을 안 앓았겠나? 2년 8개월 동안에 말라리아도 앓고 내가 폐병도 걸렸고 신장도 대장 소장이 고장 났고 방광이 전부다 병신 꾸러기가 됐는데 요즘엔 어머니가 그 놀음을 하고 나는 병을 몰라.
열일곱 살, 이십 살 넘어서부터 병을 몰라. 병 필요 없어. 일부러 섣달 그믐날 되면 내가 제일 추운 묘두산이라든가 그 지방에서 제일 찾아가서 몇 년 동안 얼어 죽나 안 죽나, 내가 참나 안 참나 테스트 한 사람이야. 38도, 40도가 넘게 되면 얼음판에 침 뱉으면 떨어지지 않고 ‘또로록’ 굴러가요. 눈 가운데 얼음 가운데 사는 땅에 지열이 난 열이 있기 때문에 만년설 쌓인 데는 사람 키가 걸어 다닐 수 있는, 아이들 20대 전의 아이들은 그 아래로 다 다니면서 동산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 얼음 속에 꽃이 피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러니까 내가 뒷동산에 할미꽃 나를 4대조 어저께도 노래했지?「예.」(노래하심) ‘뒷동산에 할미꽃 가시 돋은 할미꽃.’ 한국말을 알아야 그 노래의 뜻을 알아요. 아리랑 고개도 얼마나 뼈가 울어, 운다구요. 한국말은 그렇게 심도가 깊고 폭이 높고 넓고 깊고 또 얇다면 지극히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먼저 나와요. 슬픈 역사를 매일 같이 느끼고 싶은 말 아니면 움직일 줄 모릅니다. 제일 슬픔의 왕자권을 찾으면 한국사람 말고 없어요. 그래 한국 아니야? 승한 여기 뭐라고 썼어?「성취.」성취. 한들을 성취 못하면 여기 들라고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식당에 가면 뭐예요?「일심정착.」일심?「정착.」한 마음으로 정착하지 않으면 못 삽니다. 그래서 내가 잉어를 길러요. 일본에서 제일 450년 살았다는 그 새끼를 길러다가 여기에 넣었는데 3년, 4년도 못 가 죽더라구. 다 시 했어. 왜? 기후가 맞지 않아. 돌 자체와 땅 자체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 거기에 사는 것이. 감탕에 저거 해가지고 거기에 벌레라든지 지렁이 새끼도 말이야, 새끼 낳은 것들도 얼마나 빨리 다니는지 그런 새끼가 자랄 수 있는 흙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에는 없어. 일본은 원래가 섬나라입니다. 육지 없어요. 오줌똥 이게 라스베이거스보다 시베리아에서 흘러나오는 오줌 똥은 일본에서 흘러 세도나 이카이하고 외쪽 일본해안, 거기는 간사지야. 전부다 간사지가 돼 가지고 10리, 30리 안팎에 전부다 감탕으로 접혀 있고 바다 들어가려면 못해도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 나가야 된다구. 바다도. 한국은 제일 80킬로미터, 80리 가요. 삼 팔 이십사(3×8=24), 2400킬로미터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한국이 제일 세계적으로 바다에 고기가 제일 모든 종류가 완비해 갈 수 있는 자랄 수 있는 곳입니다.
새우도 여기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새우가 뭐예요? 로버스타(랍스터)라고 해요. 로버스타. 제주도는 일본 사람들은 로버스타가 아니고 새우야, 왕새우. 일본사람들은 그걸 로버스타라고 해서 로버스타는 서양에도 로버스타고 우와! 그 제주도에서 잡아먹던 로버스타하고 다른데 왜 제주도는 새우니까 이 집게가 없어요. 딱 같아, 크기가. 큰 놈이 3킬로, 4킬로, 7킬로그램까지 나가요. 와! 그런 것을 제주도에 가 잡을 수 있어요. 낚시질해서. 그래서 미국의 북쪽에 있는 거기에 로버스타 그것 가재 로버스타 그게 진짜예요. 그래서 조지부시 유원지 있는데서 떨어진데서 로버스타 잡아 가지고 기르던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조그만 데에서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1년 반 길러 보니까 전부 다 털이 나. 거기에 수초, 그것이 뚜껑이
345:50~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46:03
일본 국가를 내가 고쳐주려고 했습니다. 일본 망한다 그거야. 내 눈 앞에 망한다 그거예요. 선생님의 친구들이 ‘이야! 저 양반 이상하지.’ 20전에 말하던 친구들에게 말하던 그 말이 전부 다 맞거든. B29가 시나가와 공중에 내가 누구보다 제일 일본사람보다 누구보다도 항공대보다도 첫 번 만난 사람이 납니다. 참대밭 뒤지면서 높은데 동쪽에서 해방의 소식이 온다고 밥만 먹으면 거기 나가가지고 태평양 바라보면서 기도. 어제는 대왕손님이 올텐데 안 온다 이거야. 그 시나가와 참대밭 뒤에 참대가 이렇게 참대입니다. 그 속에서 그 위에는 안 보이지만 이렇게 들여다보면 다 보여요.
그러면서 내가 일본 유행가를 모르는 유행가가 없었습니다. 일본 발음도 좋으니까 내가 원숭이띠니까. 알겠어요? 자기 일본나라 발음을 내가 고쳐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하더라도 내가 고상한 말을 쓰지, 고전에 나오는 말 쓰지, 쌍말 안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사 총장 친구들이 많지. 가 시대에 일본에 혁신한 모든 대표의 인물을 양성하는데 야구 같은 거 나 안 갔어요. 와세다 대학과 게이오 대학 둘이 치열하고 밤잠 안 자고 밥도 안 먹고 그걸 보고 있어. 나는 그거 여자들이 하는 놀음인데 볼 하나 중심삼고 목을 매고 살아? 나라가 왔다 갔다 해. 볼 하나 치는데 호모 날게 되면 네 사람 있었어도 들어온 사람까지 일곱 사람이 한꺼번에 뛰어나갈 수 있고 그런 운동은 있을 수 없는 거야. 미치광이 운동이야. 그래 내가 매일같이 운동장 옆에 다니면서도 야구는 안 가요.
일본에 가가지고 학교 내가 얼마 안 다녔어요. 5분의 1도 안 나갔지. 친구들이 있어 가지고 나도 아시아 사람이니 아시아 민족이 얼마나 많아요? 78퍼센트가 된다구. 몽고반점 계통의. 몽고반점 서양 사람이 인류 가운데 8억 5천만 밖에 안 됩니다. 아시아인이 30억이 넘어요. 요즈음에 중공하고 인도가 말이야, 옛날에 16억이라 할 때 인도는 8억에서 12억 됐는데 인도는 산아제한 안했기 때문에 중국보다 많다는 거야. 인구가 많아 가지고 야단이지. 거기에 돼지고기는 잡아먹지만 소고기는 안 먹어.
아시아인이 제일 잘하는 것이 사냥꾼 족속이기 때문에 피가 굳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가 안 굳어지는 것이 돼지 피예요. 굳어지지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도 멧돼지 같은 것 잡으면 멧돼지 기름 층이 살에 다 들어가 있어요. 고기 통으로 잘라 먹더라도 맛있어. 기름이 많아야 맛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에 멧돼지 사냥을 내가 안 간 산이 있나? 용문산도 어디 산도 다 갔지. 그래 산에 가게 되면 일주일도 그만이고 보름, 두 달 떠나 가가지고 팔도강산, 금강산은 내가 안 가봤습니다. 해저 묘향산에 올라가. 왜? 명산이야. 우리 조상들도 거기 가서 정성 못 들였는데 내 졸자 하나의 백성이 조상들이 도 닦는 비밀장소를 함부로 갈 수 없다고 해서 금강산도 안 가봤습니다. 묘향산도 안 가보고. 지리산도 안 가봤어요. 지리산 절간 안 가봤습니다.
내가 이제 동네방네 내가 8차선 도로를 지하에 닦아 가지고 위에 8차, 아래에 8차 16차 도로를 닦아 가지고 내 명성지를 내가 다녀요. 그래 한국에 길 세계적인 이 17년 동안 길 닦은 것도 세계에 기록을 갖고 있는 것 알아요? 터널 파는데 넘버 원 챔피언입니다. 이거 한국 사람이 몰라. 내가 감독하는 사람이야. 리틀엔젤스 그 학교 같은 데도 지하터널 만든 것이 납니다. 리틀엔젤스 그 때에 만든 것이 그것 돈주머니예요, 돈주머니. 천년이 가도 무너지지 않게 지은 거야. 통벽으로 쌓아 올린 거예요. 통판 맞아도 중심 한꺼번에 날아가더라도 벽은 무너지지 않아요. 그 기술이라든가 이 기술을 워싱턴에 가가지고 회사하는데는 우리 회사가 워싱턴의 구 건물들 파괴될 수 있는 만들어 파는데 돈벌이한 거 알아요?
남미도 우리 회사가 초청했는데 내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돈 많이 벌게 되면 나 죽습니다. 죽이러 와. 돈을 제일 좋아하고 배고프니까 돈이 필요하지, 돈 필요 없어요. 산천에 어디 가든지 바다가든지 내가 밥 안 먹고도 살아. 고기 사시미 해먹고 반찬 찌개도 해먹지, 밥만 해도 보리밥 무슨 밀밥, 옥수수밥 못 만드는 밥이 없습니다. 미국사람은 10년이 가도 그거 한 가지 못 만들어. 국수 만드는데도 강낭국수, 오이, 참외까지도 그 깍두기 해가지고 참외도 김치 담아먹고 다 해요. 오이 깍두기도 해 먹고. 이야! 버릴 것이 없어.
남미에 가 보니까 고추나무가 있어요. 가지나무가 있어요. 오이 같은 것은 해마다 심으려면 심기 힘드니까 오이도 그냥 둬 두면 죽지 않고 해마다 여름에 열려요. 이야! 그거 이렇게 큰 늙은 오이가 3년만에 늙은 오이가 얼마나 무거워? 그 씨를 심으면 백발백중 나는 거야. 고구마가 내 머리통보다 커. 10년 이상 그냥 겨울이 안 왔으니까 그냥 컸어. 그걸 어디든지 고구마는 땅에 심게 되면 남미에 몇 억 사는 사람 땅이 필요하면 고구마 심고, 칡넝쿨 심고, 바닷가에 있어서의 열매 맺히는 열매 땅에 열매 맺히는 로부터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응?
지금 무슨 시간인가? 훈독시간에 뭘 해?「사이고 다까모리.」사이고 다까모리 알지? (웃음) 사이고 다까모리인데 사이고가 일본에 망하게 돼 가지고 명치천왕이 뭐냐면 관군과 관료주의 막부가 있어 가지고 이제는 내가 명치니까 ‘밝을 명’자 ‘다스릴 치’자 나라 다스리는 아버지니까 내 말 들으라 해가지고 똑똑한 양반이지. 내 나라는 뭐 되느냐 이거야. 한국나라 중국나라가 ‘내가 다스릴 나라야.’ 하나 하나 맡겨봐라. 그거 난 녀석입니다.
이등박문이가 누구한테 하얼삔 역에서 죽었어? 자기 나라에서 죽지 못했습니다. 하얼빈. 내가 그 말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잘 했구만. 내가 할 것인데 내가 조금 늦었구만. 그랬어요. 그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네 말이 맞다. 그런 말 함부로 물어보면 객사한다.” 학교 얘기 하지 마, 오산학교 얘기하지 말라는 거야. 오산학교 못 가. 우리 형님 대해 가지고 말할 때 1년, 2년 반 전에 오산교보에서 중고등학교 4년간, 4년 7개월에서 5년에 다 들어가요. 이 책을 우리 창고에 우리 부잣집이나 이 쌀들 쌓아둔 창고에다 가득히 책을 가득 쌓아놨습니다.
아버지가 2년 7개월 전에 딸이 지 않으면 문 씨네 망한다 그거야. 일본한테 먹혀 버리고 없어진다는 거야. 그거 왜 그래? 오산학교 세운 것이 애국지사라 해가지고 일본 방해하고 공산당 방해해. 그 안중근이라는 사람이 누구냐면 안창호 알지요? 미국의 의사 한국 사람이 동쪽에는 이승만 또 안창호는 서쪽이었습니다. 두 패가 싸워 가지고 이승만 이름이 승만이야. 이 씨 계통의 끝을 다 그렇게 됐어요. 마산에 누구 때문에 죽었지? 이 을 때려잡으려고 하다가 죽어 가지고 마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 가지고 다 쫓겨난 거야.
그 마산교회에 선교자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 아들딸이 선생님이 가르친 교회의 책임자예요. 너희들도 누가 가르쳐 줘가지고 얘기 다 선생님 모르는 가운데 들어왔지? 사이고 다까모리라는 것은 명치천왕의 관료주의적 이준이 없어 가지고 민간 대표한 난 사람들이예요. 외국유학자 등 다 훌륭한 사람들이예요. 서양나라 모르는 사람들 없어요. 벌써 일본 간부 가운데. 그래 가지고 동양과 서양에서 서양이 앞섰거든.
그러니까 영국과 미국은 한 소속입니다. 여자의 나라야. 동양의 여자 가운데서 일본 나라를 왜 선생님이 아담나라가 일본나라를 해와의 나라로 만들었어? 왜? 아까 말하던 말이야. 루시엘 아버지하고 아담 해와 아버지가 한 아버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답이 그렇습니다. 같은 아버지야. 끝날에 아담이 출세할 때는 사탄세계에 핏줄이 달라질 뿐이지 인연계통 조직편성은 형님이 동생 할 것 없이 동생이 아버지 할아버지 왕 될 수 있는 전체를 알고 있던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까 동생이 찾아올 때는 아버지 어머니도 핏줄도 바로잡고 전통의 역사에 역대의 조상들이 전부 다 뒤바꼈으니 그걸 자리잡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으면 전부 다 천국 들어갈 백성을 만든다는 거야. 어떻게 사탄마귀를 천국 간다고 가르치는 그런 단체가 있느냐? 그건 기독교나 종교에서는 없애고 잡아 죽여야 돼. 나 잡아 죽이라고 현상이 얼마나 붙은 것을 알아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야당 여당 공화당 전부 다.
선생님이 공명권의 대표입니다. 우리 지방에 땅이 어떻게 되는 것을 거기에 나무 심으면 무슨 나무가 잘 되는지 내가 나무를 못 심어요. 오디 나무 같은거 심으면 오디 따먹는 새나 벌레가 다 그 가까이 와. 그 주변에 있는 논밭이 그 벌레 때문에 농사를 못 지었어요. 이상하다.
그래 동물의 세계도 선생님 나무 하나 심으면 먹고 사는 문제로서 거기 와서 살아. 거기 와서 가지에 집을 서로 짓겠다고 높은데 까마귀 ‘깍깍’하고 까치는 ‘까까’하고 고구마라는 것은 ‘아아~ 아아~’ 울어. 그거 내가 가가지고 말려줘야 돼요. 암놈을 치코 놓고 잡거든. 올라가 가지고. 잡아놓고 암놈을 저 딴 나무에 갖다 놓고 수놈끼리 싸우던 그 반대에 암놈 갖다놓고 집짓던거 어디 가 앉아 가지고 수놈 부르거든. 자기들 통합니다. ‘야 내 수놈 어디 있어? 오왜요요’ 하면 말이야, ‘지지배 지지배’ 하게 된 다면 소리 듣고 찾아와요 “왜 그래요?” 하니까 자기 제일 좋아하는 색시 암놈이 부르고 있어요. 만나 가지고 털이 뽑아져 가지고 목에 털도 목에 털이 안 납니다. 뽑아버린다는 거예요. 그 수염의 털도 뽑아버려요.
그 새들끼리 키스하기가 얼마나 복잡해요? 뾰족한 밑창까지 벌려 가지고 입었던 이 끄트머리 벌리고 저 목구멍 너머에 해 놔야 위가 네 자박이 네 개가 아닙니다. 네 갈래 가다가 순수 들어가기 때문에 새김질할 중간패 새김질 알아요? 제물은 새김질하는 물건, 그 다음에는 알을 두 알 이상 낳는 새는 새김질 못합니다. 제물이 안 돼요.
제물을 내가 다 우리 동네에 비둘기 같은 것도 집비둘기가 정월 보름만 되게 된다면 우리 한국 땅에 정주군에 비둘기가 우는 데가 누가 어디 우느냐고…. 우리 누나들이 여섯인데 사십리 안팎에 그걸 조사시킬 수 있게끔 친척을 만들었어요. 그런거 조사하라면 빠르지. 고기 많은데 알고 바닷물이 어떻게 센거 알고 다 그래요. 뭐 그런 얘기 그만두고.
사이고 다까모리. 사이고 다까모리가 빠져 가지고 태평양에 묻혀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서양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우에노 고향으로 갈 때 일본 가자마자 우에노 안 갔습니다. 반년을 지내다가 영계에서 ‘사이고 다까모리가 한국 사람이다야.’ 네가 함부로 가다가는 한국사람은 잡혀 죽는다 다시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는 것은 이거 비밀 얘기 할 까? 가르쳐 줄까 말까? 못 가르쳐줍니다. 못 가르쳐줘. 알면서도.
사이고 다까모리인데 태평양에서 물 가운데서 감탕에서 없어져 버릴 것인데 그 감탕물을 다까모리 할 때 우에노 제일 높은 평지를 만들었으니 거기에 동상으로 서 있으니 아시아 세계에 제일이다. 사이고 다까모리 우에노 동상은 이남자로 가 보라는 거예요. 미남자로 잘 생겼어요. 이야! 나도 처음으로 야! 이제는 3개월, 4개월 삼 사 십이(3×4=12), 120일, 130일 지났으니 한 번 가보려면 가 봐라. 가서 세 시간 이상 묻고 알려고 하지 말고 가서 싹 보고 와라. 그래 넌 나를 알지?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말 지켜.
내가 구보끼가 여기 와서 살지 모를 터이니까 일본사람을 파수꾼으로 보내는데 구보끼가 우에노 공원 리어카 끌고 가가지고 동상 아래에서 지키는 놀음한 거 알아요? 구보끼. 장개석 비밀밀사와 통했습니다. 내가 소개해 준 겁니다. 대만정부에 깊은 정보. 그리고 그 다음에는 남쪽에 태국이라든가 불교입니다. 내가 불교사상 알아. 유교사상 알아. 와! 기독교 사상 알아. 이렇게 보게 되면 3종교에 회회교 하나 빠졌어요. 회회교는 돌아다니니까 ‘회 회 회 회’ 돌아다니니까 믿을 수 없어. 남의 첩 가지고도 어머니 삼으려고 하고 말이예요. 기생첩도 어머니 하게 되면 어머니로 모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그걸 안 해. 못 해요. 가르침 받으면 철석같으니 그 일을 넘어서지 않습니다.
내가 일본나라 가서 3년, 4년 살았지만 내 옆에 반드시 가게 되면 앞 줄 둘째 부 하면 셋째 에 안 갑니다. 둘째 부 하면 다섯째, 넷째 부 에 가서 앉으면 반드시 이 앞에 동서남북에 일본아줌마들이 와요. 그걸 알고 보면 제국 조사실이 그렇게 나에게 배치했다고 봐요. 얼마나 미인들이고 얼마나 인물인지 향기로운 냄새가 오색가지 팔색가지 향기를 다….
그 가운데 있으니 그 냄새에 취해. 취하거든. 정신이 오락가락 해요. 내가 손을 들면 손이 저리 가요. 그거 향수 되는 것 치우라고 그래. 아. 그 향수 내가 정신이 든다 이거야. 한 번 두 번 안 하니까 꼬집어 주는 거야. 그러면 싸움이 벌어질텐데 패거리 되어 가지고 말이야. 내 편 되는 사람 없습니다. 영화가 보고 재미있으면 취해 보게 된다면 어디서 내 손 잡아 가지고 만지고 있습니다. 영화에 취해서 보는데 손을 잡고 전부 다 만지고 이것을 전부 다 별스러운데 다….
얼마나 놀라겠나? 일본 가게 되면 정조를 빼앗기지 말라는 엄명을 받았는데. 키스를 하지 말고 내 손을 넣으면 ‘악!’ 소리를 질러. 우리 친구들 중에 일본에 잘난 친구들 많습니다. 유도하고 일본 검도 그 친구들이 많아. 내 친구들이. 나도 그거 했으면 일등 되는 겁니다. 일본의 왕가의 상속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나 알았지만 절대 가지 말라는 거예요.
대학교 총장도 친구가 있고 뭘 해먹었다는 역사를 벌써 전화를 걸어 가지고 나한테 뭘 하게 되면 물어보면 “당신 요즘에 돈이 많은데 그 돈을 어디 쓸라고 그래요?” “무슨 돈?” “야 이 녀석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텐데 바로 얘기 해.” 내가 이렇게 다 불어버려. “너 이런놈 아니야? 이 자식아.” 후려갈긴다는 거예요. 비로소 사람입니다. 외국 나가가지고 무서운 일이 있으면 “너 이런 녀석이 나에게 그런 질문 하면 내가 벌써 몇 년 며칟날에 죽을 놈이 살아왔구만.” 내 이래서 나 말 물어봐. 그거 어떻게 알아? 틀림없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결혼할 때 3년, 7년 동안 13년, 15년까지 싸움해서 살고 나면 그 아들딸들이 15년간 잃어버린 일본의 인물의 대표가 나오는 거야. 우에노 공원에 있는 사이고 다까모리가 문제가 아니야. 그 한국 사람인 것을 내가 알고 갔어요. 그 내력을 얘기할까? 너희들 이번에 너희 집에 가면 명치천왕이라든가 소화천왕 대정천왕 소화천왕 평성천왕 4대입니다. 끝이야, 이제부터. 왕조들 세월동안 프리섹스의 괴물단지가 나와요. 니주바스를 통해 가지고 길거리에 가가지고 창녀들을 모아 가지고 궁전을 팔아먹을 공작까지 할 때가 왔습니다. 궁전 믿지 마. 두고 보라구. 프리섹스 하는데 일본에서 제일 어린 아기가 나이 많은 남자들한테 강간을 당해 가지고 법적인 처단을 못하고 죽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내가 기록으로 아는 사람이야.
너 통일교회 축복받은 아들들 이제부터 문제야. 잡아가요. 너희들 잡아갈 때 원리무장 안하면 잡혀갑니다. 그걸 막고 피해갈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 일본을 위해서 지난 해에 크리스마스 전날 23일 날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비밀의 하나님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내적 하나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여러분들? 그 뿌리가 어디야? 낮의 하나님과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 누구야? 하나님이 둘이 아니야, 하나야. 누구냐 하면 루시엘의 형님과 루시엘의 아버지다. 끝날 갈 때 공손히 그 분을 내가 가게 되면 모셔야 될 때가 오는 겁니다. 그거 한국 사람이야. 궁전에 있는 사람들이.
내가 들어가 가지고 강연만 했고 지금은 요요기 신사를 중심삼고 일본신사 가미다마를 인정하면 통일교 들어오던 그 날로 가미다마 치우라 이거예요. 너희들 지금 가미다마 있나 없나? 치웠나, 안 치웠나? 그것이 제일 각성하던 것이 후루다야. 후루다 가미야마가 요즘에 뭘 하나 보게 되면 배 만들라고 배 기금도 수천만 만들어 가지고 내가 세계의 해양권 개발을 명령했는데 배도 안 만들어. 가미야마. 야야, 가미야마야 너 30년이 넘기 때문에 UTS 나오라고 지금 안 나오면 내가 쫓겨 난다, 이 녀석아.
감옥에 있으면서 교육을 다 하면서 책 그 8백 페이지 책, 일본 나라를 위해서 내가 원리 가운데서 비밀 얘기를 다 뽑아준 거예요. 그 책이 뭐든가? 미무네노미치. 알아요? 하나님의 아들딸 가정. 내가 이거 배워 가지고 다 가미야마 니다. 이 원리의 1200권 이상의 비밀을 다 빼줬습니다. 거기에 3분의 2가 천성경에 나옵니다. 천성경은 일본사람이 따라야 돼요. 가미야마는 원리를 따라야 됐습니다. 서론 같은 것은 문제도 없어요.
후루다가 따라야 되는 것을 너희들은 모르지? 너 일본사람이야, 어디야? 미국사람이야? 미국에 시집왔나? 여기 뭘 하러 왔어? 선교 왔지? 선교 왔는데 흑인이나 유색인종은 너희들 보면 누나같이 생각해. 어머니 이모가 이모같이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몽고반점 가진 사람들은 틀림없이 내 친척이라 생각해요. 뭐 백이든 흑이든 얼룩덜룩한 오색인종을 너희들이 일본 여자들이 여기 와가지고 천대받지 않습니다. 보면 이모 중에 자기 어머니 외에 동생, 친척 중에 사돈며느리의 모든 친척이니 친척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가정에 축복받은 가정은 한 사람이지만 7수에 해당하는 선생님의 자서전을 사가지고 너희 족속들과 관계 된 학교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간 사람들은 빠짐없이 430권을 밥 먹기 전에, 보름 전에 다 나눠주라는 겁니다. 보름 전에. 보른 전에 안 됩니다. 책을 하게 되면 수 억의 어떻게 출판해서 찍어낼 수 있나? 3년 걸려요, 3년 반. 지금 3년 반 남았습니다. 3년 반 남기고 그 놀음을 하라는데 안 해 보라구. 예수도 해야 돼. 공자도 해야 돼. 공자님 사모님도 해야 돼요. 그 종자가 없어. 없으니까 양자로 다 묶어주는 거예요.
이번에 들어가게 되면. 장정순이 예수 부인이 양자가 없어. 나보고 벨베디아에 있으면서 장자 없으면 사람을 시켜 가지고 결혼을 해서 아기라도 해서 장자가 될 수 있게끔 씨를 받아 내야 할텐데 예수의 아들을 낳아 기르려면 나를 결혼을 미리 해주오. 못 해주는 거예요. 예수의 어머니 조상을 어머니로 했는데 어머니를 함부로 채갈 수 없습니다. 시집 잘못 가게 되면 일본나라가 망하는 겁니다.
배도 유효원이 동생 그 형이라든지 그 일가가 일본대학 다니며 형님이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야. 일대 정치학과 나오면서 대학원 나와 가지고 박사학위 주겠다는 것을 ‘퉤.’ 한국 사람의 피를 몽고족이든가 관계되어 있는 것은 모르지만 안 받아. 공산당에 대해서 얼마나 이론적이라구. 한국 족보에 대해서 족보는 문 씨 밖에 없는데 문 씨 만나게 되면 죽자 사자 문 씨가 도망갈 때까지 정성드려라. 내가 도망다녔습니다. 그 녀석은 왜 말씀은 다 끝날 때인데 왜 선생님이 독일 중심삼고 벤츠, BMW를 살려고 그래? 5대 공장 사야 돼요. 다섯. 이것만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오산교보 출신들이 공산당의 제 1호째. 그것도 오산교보 2호, 3호 전부다. 적색분자 3분의 2가 오산교보 출신이 아니면 안 돼요. 그러니 공산당 간부 되려면 일본 놈들이 한국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강제적이라든가 힘을 빌려 가지고 한국 양반집 딸들을 잡아다가 몇 년 살다가 없애버리는 겁니다. 그 아들딸 아들딸까지. 그 비밀 얘기를 내가 안 합니다.
일본이 얼마만큼 최악의 행동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해와의 나라를 택하라구? 일본에 세 번째 소화천황이예요. 소화천황 알아요? 소화천황 이름이 뭐예요? 이름이 뭐야? 명치․대정․소화인데 소화천황 이름이 뭐든가? 호가? 일본말로 뭐라고 그래요? 그거 다 모르는구만. 120년 간입니다. 133년 못 넘었어요. 120년.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 120년간.
서양에는 남자를 찾기 위한 것이요, 동양은 여자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나라가 그러한 역사의 배경을 갖춘 문 총재의 상대적인 에서는 일본나라 밖에 없습니다. 우와! 그러면 28대 왕이 일본 왕과 약혼하겠다고 하던 그 일본의 부인들이 오인네 삼았던 사람들이 한국에 와가지고 정략결혼 한 사람 이름이 뭐든가요? 조건삼아 가지고 침략, 약탈을 해버렸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의 일본에 귀족의 한 사람을 28대 왕 을 삼아 가지고 그 약혼하기 전에 사람을 잡아죽인 것 알아요? 그거 내가 날짜까지 아는 사람이 말이야,
일본을 찾아갈 때 그 요요기 궁전이니 뭣이니 그 니주바신을 내가 뛰쳐 한 걸음 건너가는 날에는 저 나라가 없어질 때 내가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문 총재를 정부가 나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나를 환영한 나라가 없어요. 지금까지 몇 째번 대통령이 지금 이명박이야. 박 씨하고 명자에 이명박. 몇 째만이예요? 박정희 대통령을 내가 살려주고 그 형님을 갖다가 원수도 내가 교육해서 막아줬습니다. 한국이 없어질 것인데 문 총재가 지금도 없어지지 않고 보호하고 있어요.
김정일이 우리 설악에 궁전 제2 박물관에 들어가 봐요. 김정일이 보낸 물건은 아시아 제국, 세계 제국, 400개 가까운 나라에서 나한테 선물한 것 중에 제일 최고의 선물이야. 3년 전부터 4년 걸려서 준비하더라 그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랬어? 왜? 자기들이 통한다는 거지. 영계의 지시를 받아서 이래놔야 문 총재가 가닥을 끊어버리지 않게 끌고 나간다고. 나중에는 김정일이가 구보끼하고 쓴 피를 뽑아 가지고 바꿔치기 하다가 4년 못 갔지. 그거 알아요? 김정일이 그 병 걸렸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러니까 4년 되기 우리 수와 마찬가지입니다. 3년 지금 920일, 오늘 며칠 됐나? 922일이예요. 그래서 대회 날을 22일로 해라. 양창식「예.」12수, 12수 맞아떨어집니다. 6월 초하루로부터. 왜 그거 그래? 뭐야? 뭘 그림을 선물해?「12수.」12수, 12수 맞아떨어져요?「예.」홀수가 아니지? 그러니 라스베이거스도 안 망하고 미국도 미국에 있어서의 유엔해서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엔 어디야? 우리 본부지. 뉴욕 가서 해가지고 그 다음엔 어디로 가서 해요? 미국에 알렉산더 헤이그 집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와이로 가고 한국 들어갔다 돌아 나옵니다.
스물한 번째 스물두 번째 스물세 번째는 서반아 축구를 곽정환한테 맡겨 가지고 했더니 선생님을 빼놓고 자기들이 다 해버렸습니다. 내가 만든 한국에 있는 것을 가지고 내가 했는데 그러면 가정이 가정국을 옥죄는 것이 누구냐면 우리 영진이 결혼식 할 때에 부정한 사람이 정을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학교 졸업한 모든 사진을 찾아 물어보더라도 정당한 색시입니다. 우리 반에 나온 서울대학의 이름으로 남아져 있는 색시예요. 노래가 목소리가 참 고와요. 이름을 물어보나 부는 통일교 못 들어와요.
어머니 태어나기 전에 89퍼센트 2주일 후에는 결혼하기까지 작정했는데 아이고 알고 보니까 우와! 선생님이 참 곤란했습니다. 어머니 몸에 내가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흉을 내지 말라는 거야. 결혼하고 옷을 입고 다닐 때야 누가 그걸 아나? 흠을 왼손 전부가 데 가지고 흠이 이렇게 돼 있어. 야. 해와가 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결혼시켜줄 수 있어? 말해보라구.
지금 로마의 법왕 채택하는 것은 반드시 밀링고 주교라고 하는 주교 72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발가벗고 전부 조사하는 것을 비밀리에 알고 있어. 영계에서. 그거 알아보라구 그런 사실이 있나. 몸에 티가 있는 사람은 절대 교황이 될 수 없습니다.
나도 이거 전부 다 이거 다 만들었어. 네가 되려면 여기에 있는 것이 나중에 이것이 일곱 개 했는데 이것은 내가 표적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이렇게 잡으라고 둘 하고 내가 이렇게 뀄어요. 바른손으로 뀄으니 이쪽으로 꿰기 위해서 이것도 이렇게 돼 있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도 이것 중심삼고 중앙에서 이 둘 사이에서 둘 다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여기 전부 다 이제 이거하고 이거 남았습니다. 3년 여. 이것도 침 뱉으면 가래침을 중심삼고 콧기름과 바람은 곧 없어집니다. 이것도 이것이 일주일 전에 긁어 가지고 죽었더니 두 주일 되니 없어진 것이 다 없어졌습니다. 신진대사가 빨라.
그래 뭐 조사하게 되면 혈관 같은거 이번에 떠나는데 청심병원의 의사로부터 선생님 떠나 언제갔다 올 터인데 가서 혈관 핏줄 전부 검사하러 와가지고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이야! 놀랐습니다. 마음대로 다녀오십시오. 그러니 선생님의 핏줄을 받아 가지고 아기를 갖는 사람은 복이라는 거야. 그거 함부로 선생님이 안 해요. 대 놀음하지.
성진이 어머니, 희진이 어머니, 효진이 어머니 다릅니다. 한 여자가 지 모르지요, 전부다. 그건 하늘이 그렇지 않은데 야곱이 (손주님 나오심) 아이고, 우리 삼총사 왔구나.「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이거 박수 해주라구. (박수) 너는 또 왜 이 막내가 와 가지고 자기가 해야 된다고. 잘 다녀와요.
야야, 신준아 네가 대표고 두 누나들을 네가 존경해야 돼. 때리고 그러면 안 됩니다. 존경하고 뭘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줘야 돼. 영어도 신월이가 6개월, 몇 개월 먼저 낳았나? 한 7개월 밖에 더 안 되는데 영어 완전히 해독했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언니지만 자기 6개월 먼저 낳았지만 집에는 통일교회 간판 붙은 이름이 신준이 팔만궁전입니다. 궁궐이예요. 신팔이, 신만이, 예가 신궁이야. 얘 언니입니다. 얘는 성진이의 맏딸이예요. 성진이의 딸이예요, 맏딸.
셋이 어떻게 우리 헬리콥터 비행기 사고에 세 사람이 했는데 요 세 사람이 이야! 이 세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 다 같습니다. 비행기가 사고 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아이코 이건 갈 시간이 됐다 준비하고 있는데 벌써 비행기가 떨어져 가지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내가 거꾸로 달려 있었습니다. 거꾸로. 손을 펴니 이쪽도 안 돼고 가운데에 떡 달려놓고 가운데 이거 있지만 손을 올라 잡을 수도 없고 발도 안 닿으니 소리쳐야 누가 아이들이 들었어요. 내가 해결할 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비밀 얘기해요.
세계에 헬리콥터 사건 가운데 우리 비행기 가 제일 고급비행기야. 1억 가까운, 8천만 달러 이상 가까운 현찰을 주고 회사가 만들어준 비행기입니다. 어느 왕이든 어느 대통령도 탄 90이요, 처음이야. 사고 난 뒤에 선생님이 석대를 더 주문했어요. 그게 미국을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반대 한마디 하면 이노무 회사 잡아 즉각 없어졌습니다. 그 회사가 우리 통일교회 선문대학 학교의 담이 돼 있어요. 안팎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에서 항공기술에 대한 기계에 있어서 야야야 갔다 와요.「예.」인사하고 갔다 와야지.「학교 다녀오겠습니다.」서 있는 사람 앉게 하는 박수해줘요, 박수. (박수)
사이고 다까모리 설명했는데 이제 보라구요. 명치천황의 사진들을 다 갖고 있을 거예요. 박물관에 찾아봐요. 명치천황이 사진을 찍었는데 정면사진 하나도 없고 바른쪽 왼쪽보면 언제든지 한쪽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비밀을 난 벌써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구요. 이런 비밀이 있는데 너도 말하지 말라. 그게 아닌지 긴지 지금까지 조사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며칠 동안에 그 일을 물어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하는 일이 일본을 완전히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이고가 뭐냐면 ‘여수 여’ 자 맑을 열쇠입니다. 레이꼬. 고구려의 사상을 가졌어. 레이꼬도 한국 사람이에요. 저 미미상도 한국사람. 그 스페인계의 사람은 딸이 가가지고 낳았다는 거야. 아들이 아니고. 절반은 한국 사람입니다.
그 세 사람을 삼위기대 만들어 놓고 레이꼬 중심삼아 가지고 금강산 골프장을 잠바라는 청 들 모여 가지고 내가 그걸 알고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몰라요. 이노무 젊은 놈들이 그늘 아래서 사람들 보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입 맞추고 별의별짓 다 합니다. 그런 일이 알게 되면 내가 적극적으로 반대했어요. 그 땅이 2백만 평이예요. 그 2백만 평 나한테 맡겨라. 한국 먹여살릴 돈 벌어줄게.
이명박 대통령도 문 총재 없애고 통일교회 없앤다고 발표하고 나선 거예요. 요즘에는 내가 도와주니 이제 야! 그 자서전을 안 보려고 해도 봐 보니까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 아이쿠’ 자 이거 간판붙이고 선전한 사람이 문 총재 찾아갈 수 없지. 나 같으면 죽어도 못 찾아 가. 사람들 보니 중공에서 도꾸노 중심삼아 만나자고 해가지고 문 총재 소개를 중국의 고위층을 통해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노(No). 노가 KNOW. 날리지(Knowledge), 아니야, 지식이 아니야. 노! NO.
미국 와서도 육대주 가운데 20, 30 몇 년 동안을 왕 해먹은 사람이 나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내가 안 만나 줬어요. 너희들 이게 뭐야? 응? 개똥 중에도 전부다 마지막 섣달 그믐날, 정월 보름이 되어 가지고 똥을 샀는데 얼지도 않은 것을 개똥 새라고 그래요. 개똥 새. 까마귀가 그 개똥을 통째로 삼켜버린다는 거예요. 악마의 사냥꾼 마지막 에 있어서의 문 총재가 유명해 지면 기를 쓰고 반대하는 패가 나온다는 거야. 공산당 패.
그게 하나님에 대한 사상, 사상에 대한 사상, 일족에 대한 통일적인 형태가 없으면 에덴에 타락한 아담 해와 천사장 일패가 저끄린 그 이상이 되게 되면 둬 두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제거시켜요. 위험천만한 순간에 라스트 베이를 바라보면서 선생님이 살아왔어요. 얼마나 조심했는지.
그러니까 차 타고 오다가 내 입이 공명권에 스위치 전부 다 켜놓고 라디오 켜놓고 하늘에 ‘태정태세문단세’ 전부다 조상들을 이름 외워 가지고 외우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들어올 수 없습니다. 들어오면 왼쪽이라든가 아래라든가 뒤라든가 삼면밖에 없습니다. 여기 바른쪽 발은 좌우의 반대 바른쪽 중심삼고 뒤로 바라보고 삼면 반대 완전히 통일교인을 멸망시키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끝까지 보라구요. ‘천지인 부모정착.’ 그 실체가 말씀을 실체의 말씀 뭐예요?「선포.」선포대회. 하늘은 강제가 아닙니다. 자기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데모해 가지고 대회 해가지고 대회 하게 되면 선생님이 ‘꽝’하고 기둥 박게 되면 그거 다시 넘나들지 못합니다. 이게 마지막 기둥이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내가 이거 설명해주고 전부다 세밀히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오래갔구만. 지금 몇 시요?「아홉시입니다.」아홉시 됐으니 너희들이 일곱 시 되기 전에 가면 회사출근을 어떻든지 할텐데 아홉 시가 되면 교통마비가 돼 가지고 이제 서울 가려면 저녁 때 갈 수 있고 금강산 가니 금강산도 2차선 밖에 없기 때문에 한 사람 두 사람 만나서 서울 사람이 금강산 놀러가려 떠나면 시골사람은 서울 간다고 하더니 길이 막혔고 서울사람은 금강산을 가니 그것도 막혔고 여기에 나도 어제 지금 속초 가가지고 우리 골프장을 중심삼고 훈모님 사모님 만나 가지고 너 주의하라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못 하고 밤 11시인 줄 알았더니 낮 11시야.
가기 세 시간 앞에서 어머니가 “밤이 아닙니다. 아버지.” 내가 따라다니면서 못 했으니까 우리 신득이가 와가지고 오빠 비행기 시간 늦었습니다. 무슨 소리냐면 오! 이제 뉴욕 가는 비행기를 타야 된다는 거예요. 밤 8시 반에 떠나게 됐는데 여덟 시도 못 돼 가지고 그런 사태가 벌어졌으니 얼마나 바빠? 집에도 안 들어가고 그냥 그대로 차 가지고 이렇게 떠나왔습니다. 자 이런 조직 가운데 사는 선생님이 종 새끼보다도 못한 대접받고 왕 만왕의 왕 참부모의 간판을 붙이고 둘이 합한 승리의 패권적 천지인 참부모 정착을 위한 그 실체 말씀은 아무래도 옷과 마찬가지로 벗어 버리면 얼마든지 걸 수 있는데 실체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야! 이래 가지고 왔는데 마지막에 왔는데 얼마나 비행기가 이러고 야단하는지. 30분, 부태야! 부태. 계산했나? 얼만가. 한 시간 가까운 시간을 볶아대는데 여기 떼고 이렇게 떼고 이렇게 놓고 선생님이 운동 안 했기 때문에 이러고 살았습니다. 그거 내가 누군지 스튜어디스들이 알거든. 저 양반이 어떻게 하나 하고. 난 이렇게 드러누워 가지고 비행기가 가다가 흔들릴 수도 있지. 점 점 점 점 가지고 일어서면서 옷을 입고 내가 하늘 앞에 인사를 하니까 그 시간에 딱 맞게 했습니다. ‘야! 내가 기도하는 것도 다 통하는구나.’
그래 가지고 내려가지고 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40분 동안 기다려 가지고 멎을 때까지. 아마 어느 데서는 비행기 사고 아니라도 차 사고든가 어디에서 나서 그것을 매우는 놀음을 어디에선가 했을 것이다. 그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는데 북한에서 사건이 났나, 전쟁이 시작했나, 미군과의 해군 군사훈련 하게 되면 폭발되는 사건이 안생기나 이래 가지고 나한테 보고했는데 미국에 저쪽에 그게 22호라나? 23, 4호에 제트기 있는데 그 제트기는 얼마나 빠른지 16분의 1초보다 더 빠르다는 거예요. 마하. 보이지 않아. 16분의 1초 늦으면 보이는데 빠르니까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을 보질 못 해. 보이지 못하는데 비행기가 떨어졌습니다. 자기들 비행기. 120개 국가가 실험해 가지고 백발백중 떨어졌다고 문 총재 걱정하지 마소. 그게 영계보고야. 꿈같은 얘기입니다. 비밀 지령의 보고예요.
미국이 망할 줄 알았더니 망하지 않아. 왜? 라스베이거스에 이럴 때 그 여자도 18일 이내에는 못 한다고 하더니 24일이다 하니까 18일 하게 되면 우리 아들딸들 그때는 참석 못 시켜야 돼. 종교권 전 지금까지 13개 단체 종교에 한 사람 하고 그 나라에 대표하는 사람 강제로라도 목을 끌어오라 그거야. 그것을 영계의 조상들이 협력해 가지고 안 듣는 사람들은 사탄들이 잡아가던 십배 백배 천배 만이천배 가중해 가지고 처리해 버린다 이거예요. 너희들 안 걸릴 자신 있어? 무슨 말인지 둬 두고 보라구.
919일 남았다니까 지금 17, 18일 남았겠구만. 9일이 남았을지 모르겠구만. 그 기간 내에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난 나대로 여러분은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고 발표해 버려요. 그것이 천지통일의 무형의 하나님, 실체의 하나님, 참부모 만왕의 왕이 둘이 합해 가지고 O.K. K.O.가 될뻔 했는데 한 발자국이면 K.O.가 되는데 O. K. 마지막에. 내가 왕 겠으면 왕 되겠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나라 몽땅 재산 전부다 금융관계 전부다 내 이름에 기재하는 존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 저 영국에 황태자 같은 사람 뭐? 이름이 뭐라구?「탐 월시입니다.」월시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탐 월시입니다.」월시가 뭐야? 월드의 황태자라는 말이야. 그런데 한 때는 선생님 반대하고 돌아다니다가 돌아서지 않았어? 저 녀석이 배짱이 있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날아 안 갔을텐데 네가 긴가민가 라스베이거스 오다가 도망갔지? 나 안 만나보고. 갔나, 안 갔나? 답!「예.」그랬지.
맥더빗이 형인가 동생인가? 너는 왜 워싱턴 타임즈 팔아먹고 좇겨 났어? 워싱턴에 선생님이 만든 호텔도 네가 거기 들어가지, 왜 여기 왔어? 맥더빗! 동생의 운전하면서 난 거기 갈 줄 알았는데 이리와. 거기 못 들어가나? 맥더비트야!「예.」워싱턴 신문사가 다 자기 마음대로 못하지? 응? 그거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모래 묻어서 죽습니다. 내가 장사 꼴도 안 봐요. 곽정환이 그 녀석 사탄까지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루시엘의 아버지가 루시엘의 형님이라고 가르쳐주는 것이 나 아니야? 맞아?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나? 그런 말이 그런 결론이 지금 바른 결론이야.
자기 죽은 아들딸 생각하면 가슴이 터져 오르는데 루시엘이 만들어 가지고 자기의 모든 재산 7대, 8대까지 수천 년이 되어 가지고 나라 형성할 수 있는 사사들이 이름있는 사람들이 다 해가지고 자동적으로 왕으로 세워야 될 수 있는 왕의 자리를 찾아버려 가지고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누구 성진이 어머니 제일 사사 중에 있어서 사울왕, 다윗왕 세우던 장본인의 남편으로서 채가지고 축복해 죽겠어? 이노무 자식들. 너희 애미 애비들 축복 못하니 간나자식들 나한테 나서서 칩거해 보라구.
그렇게 이혼 안 해가지고 너를 이렇게 준비했던 모든 도 을 백주에 똑똑한 사람이 알 수 있게끔 했는데 자기 조상들이 만주벌판에 심어놓은 죄의 더미를 자기가 치울 수 없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혼해 가지고 그들의 재산을 압수하게 되면 못 살아난다는 거야. 단단히 홀렸어 다들. 그래 난 어떻게 해야 돼? 그 가운데 용케도 지금 다 보라구요. 천지인 부모정착입니다. 그거 천지인 가운데 사람만 천지 인부모하면 다 끝나요. 천주 안식권이 필요 없습니다. 절대성 정자 하나님의 내적 외적의 하나님이 함 몸 되어 가지고 정자가 한 몸에서 나가지고 어머니의 난자에 그냥 반대 없이 24시간 문을 열게 되면 쏴 놓은 아기씨는 전부 다 어머니 난자에서 하나 될 수 있는데 어머니가 반대한 거야.
세상 모를 때는 내가 열 몇 살에 선생님 통해 알고 보니까 자기는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까지 3대의 과부라. 철모를 때는 열일곱 살 때 감쪽같이 왔지만 좋아서 할아버지 같고 남편 같고 오빠 같고 남편 같기 때문에 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것 보니까 어머니도 잘못하면 전부 다 떼 치울라고 그래.
어머니도 원리 알게 되면 자기들이 치워버릴 수 있다 그거야. 그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해. 핏줄을 몰라서 그렇다구. 그렇다고 선생님이 핏줄을 강제로 갖다 심어 가지고 여기 아들 낳았다고 왕자로 세울 수 있어?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서로가 오케이야. 누가 먼저 하냐면 여자들이 입은 벌리고 다 벌리고 열십자로 해가지고 언제든지 모십니다. 3년, 4년을 이상 지내지 않고는 하늘의 아들을 받을 수 없어요. 그 어머니를 모셨다고 발가벗고 이마 맞대고 콧등 대가지고 한 몸으로 비벼대고 사랑 안 했어요, 선생님은.
해방 후 성진이 어머니와 갈라졌는데 14년 동안 여자를 몰랐습니다. 너희들이 그동안에 뭘 했냐면 8대 남자 조상들의 주인과 같은 아버님 만나고 여자들이 가만 둬 뒀겠어요? 있는대로 입을 벌려 가지고 입을 이렇게 다물고는 ‘나 선생님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진짜가 봐야 얼굴 야지. 주름살이 잡히면 안 되는 거예요. 이 가운데 여자들 가운데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줬습니다. 비몽사몽간에 손목도 잡아주고 꽃반지 끼워주고 목걸이, 꽃반지, 금은보석 다 해줬습니다. 한 자리에 약혼식하고 한자리까지 들어가지만 사랑고백은 하나님 자신이 앞장서게 되면 안 됩니다.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 루시엘이 아버지 형님 될 수 있는 아담의 아버지 형님 될 수 있는 내 아버지 형님 될 수 있는 원칙적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새끼를 남길 수 없습니다. 내가 이번에도 얘들 때문에 왔어요, 사실은. 여기 올 필요도 없지. 2차 세계 와서 무슨 제2이스라엘, 또 제1이스라엘까지도 또다시 가 살려니 구라파 전체에서 몇 십만명을 동원하는 그게 쉬운 일이야? 교황도 로마가 뒤집어지니까 교황도 뒷전에 와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뒷구멍으로 ‘악악악.’ 로마를 네로가 불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불살라버려야 되는 거예요.
복귀가 그렇게 무슨 뭐 배고플 때 밥 먹도록, 죽 먹도록 안 돼. 찬물을 더운물 가운데 있다가 찬물을 중심삼고 갑자기 한 홉 딱 먹고 머리가 ‘찡’ 하게 찬 것이 돼 가지고 넘기려고 하면 ‘악’ 목이 걸립니다. 해봐요. 사랑이 순순히 넘어가나? 금은보화를 몇 천을 갖다 줘도 선생님은 안 통합니다. 냄새가 나요. 고약한 냄새. 냄새. 그래 여러분들도 은혜 받은 냄새로 고 잘 해가지고 열매 따먹는 거예요.
그래 라스베이거스 여긴 뭐냐면 가두에 서 있는 야자수가 대추나무 열매와 마찬가지 이름이야. 대추나무. 야자수 나무에 대추. 대추라는 말은 데이트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트 알아요? 복숭아 같은 또 열매도 같고 사과 같은 열매도 그 중간인데 그것이 대추예요. 대를 만나서 저녁 잔치를 하는 겁니다. 4대의 여인 음녀들이 야곱의 열두 아들을 낳았어요. 선생님도 어머니들이 4대 여인이 음녀와 같이 선생님을 없애버리려고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나 잘못한 것 없습니다. 자기들이 전부다 얼마나 안타까우면 살려달라고 해가지고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도 닦으러 왔는데 나도 모르게 벌거벗고 자. 들어와서 자요.
그렇다고 내가 젖을 만지고 키스를 하고 안 해요. 깨끗이 3대가 가정을 다 갖출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선생님입니다. 자기의 상대될 수 있는 것을 어머니의 자리에 있던 사람을 자기의 상대가 없어. 어머니 대신 세워줘 가지고 축복을 수천억을 이것은 사탄세계 축복받은 사람은 못 잡아 갑니다. 내 앞에는 명암도 못 갖다 대 이노무 자식들. 선생님이 교체축복을 하려고 할 때 제일 못살게 했던 여자의 딸하고 우리 지금 현재의 효진이 딸하고 결혼까지 해 줄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야! 내가 놀란 것이 뭐냐면 이제 봤던 효진이 막내가 키스를 내가 먼저 해야지 형님이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두 살 아래 세 살도 안 됐을 때입니다. 공명권을 걔가 다 통해요. 요전에 가가지고 내가 라스베이거스 거기에 가가지고 바닷물 담수 바닷물 그 한 채 전부다 지하층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목욕도 못하고 사는 통일교인들 아니야? 온수 통까지 만들어놓고 이야! 막내 국진이 아들 막내도 보니까 와! 어머니가 수술했더만. 이야. 아이들이 모자를 벗어놓으니 얼마나 내가 거기서 주저앉아 가지고 했으면 거기서 갔을지 몰라. 야! 사탄이가 여기까지 들어와서 우리집을 망치려고 하는 것을 모르고 어머니도 그걸 나한테 보고도 안하고 왜 그렇게 거예요.
내가 의학에 대한 전문가도 아는 사람인데 그들이 고칠 법은 처방까지 내 손으로 만들어 주던 사람인데 지금은 하등 관계없기 때문에 생각도 안 해요. 놀란 거야. 처음 들어왔으니 그 방에 선생님이 목욕하고 잘 쉴 수 있는 방. 하룻밤 내가 이젠 길을 떠나야 할 마지막 길인데 마지막에 여기 왔다가 안 가려면 안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원성취하면 이미 천하통일은 다 되게 돼 있는데 교본 교재까지 만드니 교육이 필요 없어.
오늘 아침에는 내가 이 연설문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설명하려면 열두 시간이 걸려야 돼. 양창식「예.」대신할 자신 있어?「못합니다.」못하면 어떻게 해?「아버님만이 설명하실 수 있습니다.」설명도 지금 중요한 것이 루시엘이가 창조주가 루시엘의 아버지요, 아담 해와가 같은 아버지라는 것을 오늘 얘기해 줬습니다. 알았어, 몰랐어? 너희집 망할 미국을 너희들 아벨의 자리에서 내가 유엔 만들고 해방식을 만들어야 돼, 이노무 자식들. 만들어야 되겠나, 안 만들어야 되겠나?「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반대하더라도 묵묵부답으로서 빙글빙글 웃으면서 “예. 탕감법을 받아들입니다.” 무엇이든 하고 세계가 완전히 뒤집어질 때까지 사랑할 줄 알아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사랑하던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도 쫓겨났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쫓아내는 무지몽매한 패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다 팔아먹고 자기만 잘살려는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냥 둘 수 없습니다. 따라 와라. 3년 기간에 실천해라 그거예요. 3년이 너무나 길어.
너희들은 3년일 때 보라구. 아담 한 가정 때문에 수천가정을 축복해 줬습니다. 수억 가정 축복해 주니 같은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흔적이 있느냐? 없으면 안 됩니다. 조지부시 가정을 내가 정성들였는데 그 부시가정 어머니 이름이 뭐라구?「바바라 부시.」바바라는게 보고 또 보고 또 보라는 것 아니예요? 바바라야. 흑인 대통령이 뭐야? 오바마. 오! 바바라 뒤를 따라 가지고 그 대통령으로 왕으로 모시고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못하면 흑인세계 오래 못 갑니다. 둘 다 잘못하다가는 가두에서 피를 흘리기 쉬워요.
조지부시가 오바마를 형님의 자리에서 사랑해야 돼요. 또 동생이 됐더라도 형님으로 모셔야 돼. 에덴에 자기들이 같은 그 자리를 세워주기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조지부시 가정이 무사합니다. 이제부터 무사 안 해요. 그런데 그러다가는 유엔이고 뭣이고 다 망해요. 알렉산더도 조지부시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세계에 해먹었는데 승화식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바바라, 오바마 중심삼아 가지고 알렉스나 헤이그를 이 축복이에요. 승화축복 제사입니다. 축복제야. 위원장을 시키든가 이사에 중요 1, 2, 3중에 한 사람으로 들어가야 돼요. 부모가 되었더라도 달이면 딸, 사위면 사위로 들어가야 승화식에 이사의 한 사람으로 들어가야지 못 들어가요.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평화연합 경연대회’ 끝났기 때문에 지금 피스컵 경연대회가 곽정환이 어디로 도망다녀 가지고 요전에 캐나다에 무슨 대회인가? 스키타고 타는 대회. 거기 가가지고 별의별 선생님 불러도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소, 나는 나대로 갑니다. 그래 가보자구. 네 발이 우리의 팔아먹던 그 쫓아간 울면서 붙들고 선생님께 애걸복걸할 날이 멀지 않았는데 안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너 누구에게 팔아버리냐면 해적단, 마적단들에게 팔아버려.
그 일족 중심삼고 관계된 족속이 3분의 1이 거기 달려 있으니 그거 팔아 가지고 도망가라면 팔 수 있어? 팔아 보라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해적단 폭력단 테러단 단장이 모래 위에 팔아 가지고 가슴 위까지 젖 보이지 않게 딱 묻어 놓으면 3일 이내에 그들이 죽습니다. 그거 알아요? 손 안대고 피를 안 봐도 죽어요. 그래 서양 놈들이 얼마나 기독교를 망치려고 했냐면 체코슬로바키아 수도가 프라그입니다, 프라그. 프라그 의로운 해적단이 의롭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은 바다의 왕초니 바다에서 나는 물 짠 물이 전부 다 주인이 나지, 너희들은 가짜야.
그래, 한국의 역사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이 해적단을 막아야 할 소명적 책임이 생기기 전부터 있었어요. 그래서 1300년 전에 1300년 이전에 한국민족은 문화민족입니다. 고구려 제국이야. 천년왕권을 유지한 고구려가 아직까지 망하지 않았습니다. 토암산 신라의 그것이 뭐야? 무슨 패예요? 고구려패가 아닙니다. 당나라 패 알아요? 아나, 모르나? 내가 있으니까 당나라 패가 백제에는 고구려의 전통을 하고 당나라는 백제를 3국이야. 백제의 마한 그 다음에 또 무슨 변한 세 나라가 있는 이 자체가 전부다….
그래서 이것을 일본이 어디를 편드냐면 사탄편이야. 우와! 당나라에 그 때에 왕이 누구야? 이세민이 알아요? 이세민. 한국 사람이야. 진시황도 한국 사람이고 공자도 한국 사람이야. 서울이 뭐냐면 한나라 사람의 서울이 서울입니다. 수도가 한성이야, 한성. 한성 동서남북 대문이 천국이 동서남북 되면 남북을 . 내가 그 남대문을 중심삼고 가르침 받은 것이 뭐냐면 야야! 네가 앞으로에 있어서의 어느 왕이 나올지 모르지만 동쪽에 해가 떠오르는 이번에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막 치를 떨면서 놀랬습니다. 우리 고향 딱 산과 같은 모양인데 그 산 그 제일 낮은 그 가운데서 해가 올라와요. 그 몸뚱이가 한라산 지귀도에서 바라본 딱 그 모습이야.
지귀도 땅 지귀도는 땅을 서 40년이 지났습니다. 한라산 보니까 청산과부가 신랑을 맞지 못하고 지나 가다가 장기에서 3일전에 지나가다가 들렀다가 키스만 해주고 안아만 주고 떠났거든. 3일을 만나다 못 만났습니다. 오죽헌이 오죽헌 알아요? 요즘에 오죽헌 그 아줌마가 이쁜 오늘 5만원 짜리 사진에 나온 것 알아요? 알아 몰라? 양창식이「예.」내 지갑 가져오라고 그래.「신사임당이요?」신사임당이 뭐야?「신사임당 그 여자.」그만둬. 가져올 필요 없어.「저한테 하나 있습니다.」그게 오죽헌이야.
여러분 판다가 대나무를 먹고 사는데 오죽입니다. 울타리를 넘지 못하니 참대나무. 울타리 밖에 나와서 주인이 와서 암놈 수놈이 싸워서 암놈은 북쪽에서 살든가 수놈은 남쪽에서 살든가 기운이 맞질 않아. 같이 살게 되면 병이 날거 같으니 새끼가 죽겠거든. 새끼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새끼만 낳으면 기르면 된대. 요즘에 늑대 가요리 같은 것이 없어졌던 것이 요즘에 가요리 새끼가 길러 가지고 낳았다고 좋아하는 소식 들었는데 곰도 그래, 곰도. 늑대도 늑대가 없으니 멧돼지가 많아 가지고 노루 사슴이 밭을 다 녹여 먹어요. 강원도는 농사 3분의 1은 나눠주어야 돼요. 아들딸 줄 거까지 주인은 아들딸 3분의 1 주면 3분의 2를 주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3분의 2는 금식해야 사는 거예요.
거지는 금식 안하는데 통일교인은 금식 많이 했지? 조정순.「예.」금식 왜 소리가 그래? 금식해서 힘없는 소리를 해? 며칠금식 해봤나?「일주일 금식 했습니다.」일주일 계속했어? 얼마나 해 봤어?「일주일씩 세 번 했습니다.」세 번. 그것밖에 안 했어? 일본에 40일 금식을 10회 이상 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흥진이도 20일 수련 이노무 자식 내 앞에서 죽으라고 했습니다. 금식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야. 사람 버려. 위장 고장나게 되면 잘못하고 처리하게 되면 정신병자가 되는 거야, 이 자식아. 영계에 직접 지도도 못해가지고 함부로 금식해?
선생님은 금식 안하고도 삽니다. 금식 안하고도 사는 것이 밥 먹을 것도 잊어버리고 아침 점심 저녁 밤에 12시에 가가지고 잣죽 알겠어요? 잣죽. 그 다음에는 감자죽. 고구마죽이야. 고구마죽이 피난민에게 제일 영양소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죽이냐면 동물세계에 가가지고는 녹용 뿌리 중심삼아 가지고 내놓고 죽을 쒀요. 콩하고 마찬가지예요. 콩. 이야! 콩도 고소하거든. 녹용 뿔도 건강하거든. 옥수수, 건강 옥수수, 콩, 그 다음에 콩나물입니다. 콩나물은 보통 검은 콩 안합니다. 요만한 콩나물이 살아난 나무가 있습니다. 그거 길러가지고 그래야 이 몸뚱이가, 대가리를 조그맣고 그건 따버리고 몸뚱이 먹는 거야. 대가리는 따버리는 거라구요.
싱애라는 것 알아요? 싱애. 평안북도만 가면 싱애가 사람 대나무 같이 큰데 참대 오죽과 같이 그렇게 커요. 이야! 그거 겨울에 살 때 무슨 즙나는 모든 음료수가 없는데 그거 참대처럼 나온 것을 잘라가지고 들입다 빨면 물이 한 컵, 두 컵 나옵니다. 그거 하게 되면 봄에 정월 대보름에서 2월 한 달 후에 그걸 3월 초순까지 빨면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 내가 우리 외갓집에 갈 때는 3시간에 갔다 왔는데 2시간 10분에 갔다 오더라구요. 170리야. 340리 길을. 그거 뻗어.
지금도 선생님이 지금 이러고 있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저 담 밖을 넘어갑니다. 그거 너희들이 와서 두 손 받치고 도와준다면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이래 가지고 ‘어어어어어어’ 또 이건 뭐야? (웃음) 저거 인사받기 위해 내가 에덴 동산에 아담 해와가 인사하던 것 나는 인사받기 위해 아이고 이건 또 뭐야? (뽀뽀하심) 얘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아요? 아이고, 이거 신철이. 한 번 들어보자구. 얘가 어 어 어. 야! 들어보라구, 들어봤어?「예.」누가? 너 들어보라구. 얘가 얼마나 무거운가. 가 안겨봐. 들어주소. 그래. (환호, 박수)
얘 두 살인데 세 살보다 얘가 무거워요. 얘는 선생님과 딱 같은 사람이예요. 눈만 깨면 천정궁 가재요. 사람이 부른대. 불러, 부르는데 안가면 할머니 죽었다 깨는 거야. 발길로 차고 막 집어던져요. 말 듣지 왜 이러냐고 말이야. 내가 누구든가? 내가 뭐든가? 무슨 아빠? 모르나? 무슨 아빠야? 형들이 왕 아빠라고 하는데 내가 왕 아빠 되기 전에 내가 왕 아빠 혼자하면 안 돼! 이래요.
얘 역사를 지금 참 하늘에 고맙게 생각해요. 우리 원리 중심삼고 전부 다 테스트 다 해. 용서를 안 하고 테스트 다 해요. 천정궁에서 얘가 아버지 데리고 왔다가 형님들도 못하고 자기가 와 가지고 어머니한테 간 그 사이에 어머니가 기둥이 버텨 가지고 자기보다 큰 꽃나무가 두 키, 세 키 되는데 그걸 갖다 들이받았어요. 뛰어가서 엄마 찾으면서 뛰어가다가 앞에 기둥을 못 보고 엄마만 보고 뛰어가다가 들이받았어요. 그거 보통 애들은 갑니다. 그 자기로 만든 것이 이렇게 큰데 꽃나무가 왕창 다 무너져 가지고 흙이 헤쳐 나오는데 얘는 ‘으으’ 돌아서 가지고 아프다는 소리는 안하고 저러고 있어. (박수)
얘 국진이 아들인데 국진이가 자기 본처하고 이혼했어요. 부모님이 그렇게 14년 동안을 기다리면서 아기 낳으라고 했습니다. 너 이제 영계에서 쫓아내니 나에 대해 이혼하던 것과 같이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칠텐데 빨리 하라니까 자기 마누라가 말 안 들어. 자기가 뭐냐면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한 왕가집에 선생님의 아들 됐으면 영어 중심삼고 박사학위를 받고 아들딸 정상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때가 되지 않고는 내가 아기를 못 낳는다고 기도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요즘에 박사학위 받았다는 소리 내가 들었습니다. 3, 4년 전에 다 하지 왜 4년이 늦었어? 그러니까 국진이는 만약에 그 때에 이혼할 때 이혼하고 자기는 결혼 안한다고 하면 결혼 안 합니다. 그 사람. 결혼 안 해. 내가 알아. 그래 가지고 이혼하고 둘이 오누이와 같이 내가 당신을, 당신이 나를 핍박 반대하지 말고 어려울 때는 대신 도와주기 위한 앞으로 자기 대신자가 오더라도 자기는 자기 이상 내가 하지 못한 그…
그 때까지 현진이는 아기가 다섯입니다. 아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나를 보고는 얘기하고 싶은 것이 “아빠! 나 아기들이 좋다고” 그래서 영진이 딸. 아까 여기 왔다 간 아이. 신화라는 아이 중심삼고 그걸 딸 삼아 가지고 다 양녀로 들여 줬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 애들을 자기 동생과 같이 키우라고. 세상으로 보게 되면 거짓말 가지고 진짜 남녀관계 절대 없다고 수술 받아도 감쪽같이 속였습니다. 나도 가정연합을 만들었으니 가정의 전체 책임을 전부 다 믿으니 세 단계 이상 하게 되어도 믿어줘야 할지 또 국진이 자신이 게 될 때 그거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난 상관하지 말고 아빠가 결혼하면 결혼해주라고 그래서 해 줬거든. 그런데 얘 딸 아기를 낳고 할 때 아기 사랑 못 해. 왜 못하냐 이거야. 정이라는 것은 남녀관계가 절대 없다고 하는데 한동안 산 역사가 드러나. 국진이 다 가르쳐 주는 거야. 그러니 선생님이 얼마나 놀랬겠나?
‘그래 선생님도 아버님이 만나자면 만나 가지고 하는데 말이야. 아버지의 책임이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이거 미국에 무슨 뭐 미국나라 보다도 자기 아들딸 핏줄이 잘못돼 가지고 지옥에 찾아온 것을 알아서 몰랐으면 천사들이라도 방어해서 알게 했을텐데 전부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보고도 안 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으니 영진이를 내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 영진이도 보통사람 아닙니다. 앉아서 천리를 바라보던 사람이야. 아버지의 몇 달, 몇 달 전에 아버지 이런 사건 있을 때 영계에서 가르쳐줬습니다. 그거 틀림없이 맞아.
남미 우루과이 파라과이 다닐 때 얼마나 위험천만한 상황이야?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어느 것 도적질 해갈 수 없는 재산기반을 다 하늘 앞에 등록할 수 있게 다 해놨는데 이 등록할 수 있는 그 책임자들이 부모님의 이름으로 안 해 가지고 자기 그 나라의 법이 그렇지. 외국 사람이 소유한 막대한 소유를 제주도의 땅 6배의 땅을 내가 갖고 있어요. 남미에.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부자입니다. 이제 가더라도 그거 하게 된다면 몇 천만 명을 나라 만들었으면 나라 먹일 수 있는 왕 될 수 있는 기반 다 준비해 놓고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인들 일본사람, 중국사람, 한국사람, 소련사람은 모르지만 농사짓는 거야.
농사가 천하지대본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또 기술면에서 정주 고을이 일본나라에 전 세계에 일본나라에 모범 시험장을 만든 거예요. 왜? 중국을 교화하기 위해서. 중국사람 말이 얼마나 어려워? 한국말도 한국 사람을 중국에 보내 가지고 일본에 동경 중요한 사람들은 세계에 아시아의 제국을 만들어 가지고 왕국이 된 자신 가졌거든. 한국 점령했지, 중국 이겼지, 러시아 이겼지, 태평양 전쟁 중심삼고 70퍼센트가 이겼다는 소문이 났으니 우리 천하라고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도 양반집 가문이고 오산학교의 조상집인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떤지 다 알아. 이승훈 선생을 그냥 그대로 가죽 벗기고 살뚝도 내가지고 실험, 물리학 실험실에 표본을 만들어 가지고 교장님의 사상. 그 우리 윤국 할아버지 사상입니다. 문 총재 사상이었어요. 내가 말렸어요. 이놈들. 내가 밤에 도적질해 불태워 버렸다구요. 그러니 할아버지들도 불태워 버리면 백발백중 하는 거예요.
이거 내가 이 손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이 힘 가지고는 왕이 못 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것만 없어지면 이것도 내가 6개월만 하면 이렇게 긁어주면 자연히 풀려 나가요. 여기는 언제나 가려우면 여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긁었다고 이거 빼 놓고 이렇게 놓고 이렇게 해. 여기도 괴로워요, 거기에 목이 들어가 있으면 괴롭다구. 부작용이 나요. 온도가 조금 달라도 괴롭고 다 이러니 그러다보니 여기는 다 없어져. 여기는 바른손이 긁을 줄 알지 왼손이 긁을 줄 모르거든. 그래 색시가 와서 긁어줘야 할텐데 어머니가 좋아하지 않거든. 알겠어요?
이건 그냥 그대로 이것도 보게 된다면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게 여기 와 있지만 이쪽에 와서 왔다 갔다 해요. 이거 올라갔다 내려갔다. 요것도 이제 없어질 것이다. 그래 선생님이 핏줄이 없어요. 주사 놓으려면 이번에 떠나올 때도 우리 청심병원 제일 한국에서 제일 주사 잘 놓는 아가씨, 아씨지 이제 시집갔으니. 여기에 한 번 꿰고, 두 번 꿰더라 이거야. 한 번에 못하고. 그거 내가 다 알지.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할 때는 열두 번까지도 했어요. 그러고 나니 여기가 이렇게 새카맣게 죽어서 6개월이 가더라구. 그렇기 때문에 피검사도 피주사 놓기가 힘들어요.
이런 몸이라는 것은 마디도 이거 보게 되면 지금도 이래요. ‘뚝뚝뚝’ 다 나. 이거 이렇게 하면 끄트머리가 원형에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안 됩니다. 이거 28년도 30년 낚시질했기 때문에 고기 잡는 큰 은 여기다 딱 버텨 가지고 딱 이래놓고 기둥대에 딱 이렇게 앉아서는 이렇게 해가지고는 잡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손이 이렇게 됐어요. 여기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니 이놈이 조금 허리를 꼬부렸어요. 뜸을 뜨는 거야. 뜸.
한국에 뜸 잘 뜨는 할아버지 이름이 뭐?「김남수.」김남수 선생이 뜸뜨는 뜸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내 말 들어 가지고 세상에 한국에 이런 선생님이 있어요? 뜸뜨는 원론보다도 전기를 통해 가지고 뜸뜨는 10배 이상, 100배 이상 신 수 있는 전기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거 모르는데 어떻게 해? 모르면 한 번 치료 해보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 통해서 치료도 해주고 전부 다 그 부하도 치료하던 그거 했으면 박정희 대통령 죽지 않습니다.
뜸 뜰 수 있으려면 선생님에게 물어봐야 되거든. 오만가지 역사에 있는 책 가운데 뜸 맥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져요. 중국까지 가르쳐 줬다고 하거든. 그래 처음 남아 가지고 “아이코 알았습니다. 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습니다.” 그래 전부 다 라디오 방송 해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소문나서 떠가지고 신의학하고 한의약 싸우는데 한의학이 몰려 나가 가지고 자연 뜸 뜨고 침 놓는 것은 자기 기술문제이니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거 설명하려면 우리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뜸뜨던 요즈음에 내가 뜸뜨던 뜸자리가 다 없어졌습니다. 뜸자리가. 이거 신 벗는 것도 간단합니다. 이거 딱 해놓고 말이에요, 이 발꿈치도 따라 내려가요. 쭉 따라 내려가면서 ‘쭉’ 내려가 가지고 ‘쭉’ 여기까지 가게 되면 여기는 이렇게 되고, 여기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한 번에 또 쉽지? 요거 딱 십자로 해놓고 발이 이렇게 됐으니까 여기에 맞게끔 딱 해놓고 이것은 이렇게 씌워 가지고 여기에서 해놓고 이거 반대입니다. 이거 딱 이렇게 해놓고 ‘싹’ 해가지고 여기까지 와가지고 아이코 여기까지 (박수)
여자들이 이것도 문제없습니다. 배꼽이 아니라 천곱이라도 해가지고 얼마든지 늘어나거든. 여기에서 여기는 이렇게 이렇게 되는데 여기에 와 이게 이렇게 되고 이게 이렇게 되니까 여기에 이렇게 해놓고 싹 하면 딱 되지. 버튼도 그래요. 너무 35분에서 40분 걸립니다. 넥타이 매고 와이셔츠 입고. 난 7분이면 해, 8분. 늦게 하면 13분이면 다 해요. 그래서 시간을 버는 거예요. 문 총재 연구할만 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보이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만왕의 왕 거짓부모가 실수한 것을 다 탕감했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의 말이 문제가 아니라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래 실체말씀 선포대회예요.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너희들 교육받게 될 때는 말씀 가지고 실체를 찾아 가지고 맞추게 거꾸로 했다는 거야. 하나님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주인이니까 그 전 ‘권’자가 ‘권세 권’이지 ‘둘레 권’자가 아닙니다. ‘나무 목’ 변에 이건 ‘사람 인’하고 멀리하면 ‘팔’ 자 위에 ‘초 두’ 둘 하고 나무와 풀하고 사람 남자에 ‘새 초’ 했어요.
이 만물 체에 십자가 아래에 가까우면 ‘사람 인’자, 멀리하면 ‘팔’ 자야. 사 팔 삼십이(4×8=32). 이빨이 서른두 개 인거 알아요? 있기 때문에 이게 맞지 하나만 틀려도 이거 다 뽑아야 된다는 거예요. 창조원리에 맞지 않아. 하나님의 창조적 본심의 뜻에 맞으려면 사 팔 삼십이야. 여기 갈빗대 위에서 리가 일곱 마디입니다. 갈빗대 저 아래서 다섯 마디가 뭐냐면 스물네 마디 이십사 절기. 조수물도 딱 그렇게 맞춰서 6월 달 중심삼고 6월 유두라고 해가지고 제일 조수물이 많이 들어올 때예요. 거기에 홍수 나고 장마철입니다.
이 한반도에 제일 오는 것이 한반도야. 한반도는 태평양 중심삼고 벽입니다. 오호츠크해에서부터 쭉 벽이 큰 태평양의 물결을 치는 쓰나미든가 무슨 폭풍과 몰려오면 이것이 반석이 돼 가지고 ‘쭉’ 막아 가지고 거기에 동떨어져 가지고 이 울타리해 주는 것이 일본이 몇 개의 섬이에요? 다섯 개 섬이요, 네 개 섬이요? 가라우도가 있을 때는 다섯 개 섬이지만 가라우도 돌려준 후에는 네 섬이예요. 네 섬이 한국이 태평양에 빠져 떨어진다는 거예요.
바다 조수 가운데 세계에서 제일 많이 높은 바다조수가 들어오는 데가 인천입니다. 인천이 만수가 될 때에 9미터, 나는 13미터 이상 가는 것도 압니다. 그래 세계에 한국 이상 조수물이 많이 들어오는 그 반도가. 이야! 그 반도가 왜 그래야 돼? 여자의 음부를 대신한 생식기가 어디 있냐면 거기에 붙어 있어요. 그러면 여자의 오목이 얼마나 깊고 남자의 볼록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여자가 남자한테 빠진다고 그러나 남자가 여자한테 빠져 죽는다고 그러나? 동양에는 백발백중 여자한테 남자가 빠져 종친다는 거야.
그래 미국은 그런 표현이 없기 때문에 미국 여자들은 주인이고 남자는 종 사촌으로 부려먹고 산다. 너희들도 그렇지? 축복가정은 그러면 안 돼! 그 일본도 없어집니다. 지금이라도 장개석하고 나까소네 이름이 나까소네는 ‘나까’하고 ‘소네’는 중매자라는, 중매노릇 할 수 있는 뿌리로구만, 나까소네가. 장개석은 ‘초 두’ 아래 이 장개석이 괴적인 괴물이다. 내가 2차 대전 승리한데 있어서의 5대국이 안전보장 이사회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 2차 대전 손해배상을 일본에서 물을 것을 내가 말렸습니다.
지금도 일본이 이노무 자식 통일교 없애? 이 자식아. 일본 정부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 꿈도 꾸지마, 이 자식들아. 문 총재를 잡아 죽이지 못해 내가. 문 총재는 언제든지 제국 조사실을 꼭대기까지 지금도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CIA, KGB 까지도 그거 하고 있습니다. 세계 전쟁은 누가 막기 때문에 안 된다면 안 되어야 돼.
거기 뒤에 가는 거 누구야? 응? 저노무 자식 누구야? 윤기병이 같네. 윤기병이 어디 갔나?(웃음) 이노무 자식, 우리 아들딸들 내가 갈 때까지 좋아 가지고 외로워 하니까 집에서 같이 장난도 하고 네가 보호해서 갈 때까지 아버지한테 나와 가지고 환영하고 다 하라고 그랬는데 뭐 여기 집에 와서 놀러온 줄 아는데 자기가 뭐 병원 중심삼아 가지고 신체검사 하는데 뭐 이가 병이 나가지고 선생님이 이틀 동안 입원하기 때문에 여기에 못 온다구? 이노무 자식. 너 어디에서 온 사람이야?
여기 이 사람은 뭘 하는 사람이야? 비행장에 따라왔기 때문에 신문사 사장인데 오라고 했는데 어제 2시 20분까지 이야기하다 보니까 다 졸고 싶어해. 몇 시에 갔나?「2시 35분에 갔습니다.」그래 딱 맞는다구. 나도 너희들 왔다 갈 때 기억하고 있는 거야. 뭘 하러 오는지 뭘 할지 얘긴 안 했어. 야 이거 바빠하니까 오늘 훈독회 끝났는데 회의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 지금까지 문의했던 그 사람 중심삼고 이제 선생님 회의 끝나 가지고 회의에 대한 본격적인 될 수 있는 대로 가까이 있는 사람 전부 다 여기에 하게 되면 일본 책임자, 한국 책임자 3개국 책임자 미국 책임자 3만 명씩 모이라고 하게 되면 몇 백만이 모이겠나? 돈을 주고 재산 팔아서라도 한 사람에 백 씩 주고서라도 데려와야 돼. 안 데려오면 나라가 없어지는 겁니다.
너희들 말 들으면 전부 다 여기서 대회 한국대회 만 이천? 이노무 자식 만 이천을 누가 죽였어? 이 자식아. 나도 오기 전에 시작하고. 전 세계에 120 397개국에서 참석했던 인원 전부 다 보고해. 몇 백만, 몇 억이, 몇 천만이 넘을 것이다. 그러면 그 이상 되는 민족은 그런 인연을 함부로 도 가지고 그런 인연 나라 사람하고 자매관계 만들어 가지고 동반자가 된 같은 동고의 수평기준을 갖지 않으면 빠져 죽어요. 깊고 낮음이 있어. 세상 모르고 너희들 뜻대로 안 된다 이거야. 알겠나?「예.」
이노무 자식이 거지새끼들 와 가지고 한국놈들 피난민이 13년 된 것이 280만이 넘었습니다. 360만이 넘을 때까지 2년 동안에 그걸 넘을텐데 유대인과 통일교회 사람은 유대인이 지는 것이요, 미국 백인들과 통일교회 하게 되면 세계 통일교회 천만이 넘을 거야. 천 오백만이 넘을 거예요, 교포들이. 한국사람 많이 요구하게 돼 있거든. 왜? 말씀이 있기 때문에 선생들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선생들은 한국말 데려다가 배우지 않으면 말이 전부 다 오락가락 해요. 한국사람 손들어 보라구. 몇 사람 안 되는구만 전체. 10분의 1도 안 되는구만.
저 할머니도 좋다고 버티고 있어. 시집 몇 번 갔어? (웃음) 남편 살았어? 몇 세에 과부됐어?「80년대요.」30년 되네? 60대야. 그 외에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었지? 남자 없어? (웃음) 내가 기도해보면 대번 아는데. (웃음) 왜 웃어? 선생님이 그런 재간도 없이 미국이 어떻고 유엔이 어떻다고 큰소리 해? 이노무 자식들아 내 말대로 안하면 죽는다 이거야. 죽어.
다 지금 선생님 같이 병자입니다. 양창식!「예.」진단해봐, 무슨 병 있어? 있나, 없나?「병이요?」있나, 없나 물어보잖아.「예, 좀 어깨가 아픕니다.」잠자는 병이 큰 병이야. 선생님 앞에. 자신 갖지 마. 어머니는 아기들 때문에 병 났고 축복해 주다가 병났습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3분하면 30분, 3시간 4시간 손들고 하니 병나게 돼 있지.
야! 요즘에는 내가 어머니 보고 병나게 했어. 잘못한 것도 많이 어머니가 다 어머니가 훌륭한지 알지? 그렇지 않습니다. 똑똑해요. 아버지가 무얼 할 것 벌써 알아요. 어디 갔다 오면 “뭘 하겠구만요, 뭘 주의해야 되겠는데” 예고 해. 맞아. 수많은 사람들 축복하면 어디를 지도할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도 똑똑해요. 문 씨 씨를 받아 가는 씨족은 복 받습니다. 알겠어요? 하늘의 이름 있는 전통의 핏줄이 연결되니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은 문 씨 그게 문 씨 조상이 어떤 조상인지 모르지만 나라의 임금으로서 나라의 이름 가져 가지고 문 씨들이 그 마을에서 굶어죽게 되면 그 면이면 면의 전체가 없어져야 한다는 예견을 갖고 밥을 굶기는 자리에 서지 말라는 통고를 받고 있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밥을 많이 굶었어? 선생님이 밥 굶고 못 살 수 있는 사람이야? 지나치기 때문에. 능력이 백배, 천배 하니까 까딱만 하면 전부 다 빼앗겨 버려요.
여기도 3분의 1은 남편들이 다 반대를 할 거예요. 반대 안 받으면 살 맛이 없지. 선생님이 그립다는 것이 얼마나 간절한지 몰라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가 봐야 와! 우리 너희들 여기 미국에 와서 사랑하는 사랑이 이보다도 더 강한 사랑을 했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교만한 사람이 세계 1등의 국가를 자랑할 수 있는 것 다 버리고 가난뱅이 피난 집도 없이 도망 다니는 문 총재를 왜 그렇게 따라다니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1대 1을 대응하면 말이 안 되는 거야.
그 마음이 그래도 좋은 것을 어떻게 하노? 보리밥을 먹더라도 선생님을 따라다니며 먹는 보리밥은 이밥에 소금 반찬에 사슴 탕을 해먹고 무슨 탕 해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거 소화가 안 돼, 소화가 안 된다구. 그렇지만 선생님은 떡을 먹어도 꿀떡을 먹든 무얼하든 밭의 을 캐먹든 단식 수수 뿌리를 물을 짜먹든 그게 건강하거든. 건강한 거예요.
몇 시야? 열두 시 안 됐네. (웃음) 야야, 원주야! 원주야.「예.」이것은 서양의 4대 성인 데카르트, 칸트, 헤겔, 니체. 4대 동양세계의 사상적인 맥의 왕초들 불러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없어졌나? 안 없어졌어요. 지금 살아있기 때문에 네가 어디 가 있는지 실상을 나한테 보고해라. 보고한 기록입니다. 불쌍해. 영계 가서 영계에서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영계에 가서 알아봐. 5대 성인이 전부 다 쫄개 새끼야.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
너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 반대하는 제 1에서부터 70명을 데려오면 데려갑니다. 왜 70명 반대해? 7만, 7천만이 걸려 들었다가는 가가지고 회개할 수 있기 위해서는 영계에 한 밑 가가지고 회개하는 제물로 바쳐 가지고 용서하고 그러니 7천 7백만이 선생님 뒤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거 보통입니다. 나 싫다고 하다가는 전체가 추대해서 그러니 그 들어간 사람은 그 계수의 제물이 되어야 돼. 자기 마음대로 안 됩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기원 원년 천력 5월 27일 2010년 7월 8일 천정궁. 보라구요.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내가 누구게? ‘나’라는 사람이 따라지 거지패가 아닙니다. CIA 국장을 하면 내 기분이 어떠냐 물어보면 미국의 실정이고 소련의 실정이야. 일본의 실정입니다. 일본 몇 녀석이 통일교회를 없애 봐. 너 없애게 되면 미국 의회에서 청문회를 시작하는 거야. 왕을 부르고 대신 불러 가지고 왜 통일교회를 만 명 얼마든지 만 명이 넘어요. 납치해 가지고 죽인 사람, 강탈해 가지고 죄지은 사람 별의별 짓 다 있습니다. 그 엄마 아빠 다 알고 있어. 그 자식 무덤에 있어 가지고 지금도 수십 년 전이 아니에요. 몇 십 년 되었다는 것을 자체 분석하면 무엇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압니다.
공산당이 한꺼번에 몇 백만을 죽인 역사라든가, 몇 천만. 미얀마 같은 데서는 하루저녁에 몇 백만씩 죽여 버렸어요. 어떻게 죽였어요? 총탄도 필요 없기 때문에 바우래기 무슨 바우래기? 칡뿌리 바우래기야. 칡뿌리 아닌 거 거풀같은 거 얼마나 쎈지 알아요? 그것도 다 모르지. 내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이 어금니 뽑으려면 그걸 해가지고 말뚝에다 걸어 가지고 이놈 할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뽑는 거예요. 이놈 할 때는 이렇게 뽑아요. 그래 위가 울뚝불뚝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뭐 바쁜데 세워서 아들딸 생활 전체에 관계되어 있는 가솔들 먹여 살리고 균형 취하려니 아들딸 잡아 가지고 밤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형님들 이 뽑아주는 대표입니다. 이를 빼버려야 될텐데 어디에 빼냐면 기와골에다. 용마루에다 하게 되면 굴러가지 않아요. 기와골 하게 된다면 그냥 동글동글 굴러 가지고 굴러 가거든요. 그냥 둬 두면 용마루에 그거 굼뱅이들이 그걸 치달 못 해 가지고 그 치달 못한 그 굼뱅이 자체 동네가 문제가 생겨요. 병이. 탕감. 이빨 대접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빨 때문에 병난다는 거야. 새끼들이 클텐데 동그란 굼뱅이가 길어져요. 젓가락으로 보면 대가리하고 늘어져요.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각국의 지도자의 지도자의 지도자의 왕초가 나인데 이거 말이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이 똥개 같은 패들이야. 백인 나와 가지고 나 대통령 될 수 있는지 감정해 보라구. 똥바가지 쓰고 별의별 놈 다 시켜도 안할 수 없지. 그걸 눈감아주고 다 이렇게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선생님은 뭐야? 그걸 부려먹겠다는 거야, 섬기겠다는 거야? 데려가겠다는 거야, 쫓아버리겠다는 거야? 뭐야? 그래 너희들하고 선생님은 이야!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 한 분 밖에 한 쌍 밖에 없는데 세상 전부다 수천억의 사람들과 전부 다 바꾸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게 뭐야? 보라구요.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각국의 지도자야? 너희들 미국에 뭐 감투 있는 거 뭐야?
(훈독 시작;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내외 안팎의 귀빈 여러분. 귀빈이야? 귀빈은 하늘나라의 왕권과 만왕의 왕권 참부모가 귀빈이라고 할 사람 어디 있어? 너희들은 참부모에게 귀빈과 와!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하는 책임자 양반, 그리고 내외 귀빈의 어머니 아버지 되는 양반 그렇게 말할 때 그건 어머니 아버지 스승의 대표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훈독 시작; 공사다망 하신데도 불구하고) 나 이상 더 바쁜사람 어디 있어요? 말해 보라구. ‘공사다망하신데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이 이렇게
(훈독 시작;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에 참가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 친척이 많습니다. 몇천명도 돼요.
(훈독 시작; 가정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이 8천만, 영계에 간 사람이 수억이 돼요.
(훈독 시작;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이 이상의 이상을 누가 하고 있어요? 내가 해요, 듣고 심부름하는 거예요? 실체가 말씀 주체되는 양반이 말씀과 실체 이상의 전부도 귀하게 기르겠다는 그런 대표자 아니예요? 미래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러분 …… 참가하여 주심에 저희 부모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 수천억이 됩니다. 축복받은 식구가.
(훈독 시작;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 국에 최고 지도자들 수천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여기서 다 했지만 거기에 지지않는 너희들을 다 대접해요.
(훈독 시작; 그리고 새로운 유엔빌딩에서의 승화축제행사를) 승화식이 아닙니다. 승화축제행사를 지냈기 때문에 축제예요. 언제나 축제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부터 그건 한 번 해야지 열 번 하지 못해요. 영계 들어갈 수 있는 이 축제에 참석하지 않으면 선생님 뒤에 못 따라 가. 아들딸이 못 돼요. 얼마나 무서운 말이예요? 자신들이 아신 뭘 모르니 지금 앉아가지고 버떡대고 있지. 보라구요.
(훈독 시작; 전 인류에 감사를 올립니다.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섭리 역사를 밟기 위해서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맞아요?
(훈독 시작; 속세적인 관점으로 본 평균 수명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90세 넘었으니 장수하는 축에 들지 못 사는 사람이야?
(훈독 시작;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세계적인 귀빈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금혼식은 뭐냐면 결혼한지 50년입니다. 죽지 않고 아들딸도 슬픔이 없이 거느리고 같이 사는 사람을 말해요. 그게 금혼식입니다.
(훈독 시작;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닙니다. 희년입니다.) 7년에 한 번씩 오는 것이 50번 이상 되는 것이 희년을 말해요. 희년이 되게 되면 죄 지은 사형을 다 본래의 죄짓기 전으로 다 돌려 버리는 거예요. 희년이 있기 때문에 천국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 희년을 왜 집어넣나? 이렇게 엄청난 문제에 그걸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너희들 아니야? 알겠어? 이 한 페이지만 해도 무시무시한 거야. 보라구요.
(훈독 시작; 자식도 열네 명을 두고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습니다.)
내가 졸업시킨 것이 아니야. 자기들이 갔지. 아버지 위신을 위해서 제일 에서 우리 졸업할 때도 낙제과가 아니야. 내가 갈 때 선생님이 강의한 그 책자 이름까지 다 아니 내가 강의 언제든지 이름난 선생님 중심삼고 다 모르는 사람 부모들이 칭찬 너희들은 감정해 가지고 틀렸으면 틀렸다고 공격해라. 이 자식아. 나도 가서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너는 용서할 수 있지만 내가 묻는 것을 답변해야 할 책임이 있어. 우리 국진 형진이 다 현진이도 다 무서운 사람입니다. 공부 잘하고. 현진이는 졸업할 때 남들은 8만에서 10만원 넘게지만 13만에서 17만까지 큰 회사의 이사의 한 사람으로 입양시키겠다고 했지만 “안 돼.” 그러다 보니까 그 아들이 제일 잘난 줄 알았어, 너희들이.
(훈독 시작; 자식도 열네 명이나 두었고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 다섯 명이 넘지.
(훈독 시작;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자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진님의 아들딸이 피아노하고 노래한다는 거예요. 열일곱 살도 안 됐어요. 열다섯, 열여섯 살인데 학교에서 제발 소련을 이길 수 있는 음악자를 기를 수 있을 때는 이미 소련에서 으니 비용을 우리가 다 물어주고 학교 보내준다는 겁니다. 소련 자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세계 음악가 다 알고 있는 거라구. 유명한 애들입니다. 두 형제만이 아니야. 선생님의 딸도 있고 또 며느리 되었던 사람도 별의별 사람 다 있지.
(훈독 시작; 속세의 눈으로 보면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속세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미국 의원도 아니고 미국 대통령도 아니야.
(훈독 시작;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의 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천국을 다 데리고 가야되는 겁니다. 그러니 교재 교본 다 만들었어요. 나는 다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물어볼 것이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버지 아들딸은 아버지 닮는 겁니다. 70퍼센트 가만 둬도 70을 천국 다 들어가요. 낙원도 다 들어가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규제가 없는 거야. 이게 뭐야?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지요? 천국 못 간거 알아요? 낙원은 천국의 대합실입니다. 차가 오는 기차 타기 위해서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그게 낙원과 딱 마찬가지인데 대합실에 언제 차시간인지 몰라.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젊은 애들 생각해 보라구. 자신 가져? 그 자신을 있는 생활을 내가 했기 때문에 영계에서 누가 가르쳐주나 물어보는 거야. “너 누구야? 나한테 경배하고 살 사람이야, 내가 높여야 돼?” “아이고 높여야 하는 말 그만두소.” “그럼 너 누구야?” “마지막 가봐야 압니다. 나도 책임해야 되고 당신도 책임해야 되니 둘이 협조해서 둘 다 하게 되면 둘 다 확실히 압니다. 가고 오고, 살고 어떡하는 것을 다 끝내 가지고 결정 낸 그 세계에 갑니다.” 그 말이에요. 여력을 두지 말라는 겁니다.
(훈독 시작; 실제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제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 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 갔다 소문나게 되면 천국 갔나, 지옥 갔나? 천국 간 사람 없습니다. 낙원 가요, 낙원. 낙원의 갈래가 수 천 갈래 지옥이 갈라져 있습니다. 그거 다 모르지요? 깜깜천지지.
(훈독 시작; 90 평생을 바쳐 살아 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을 불러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천국에 가서 수천억의 사람이 천국에 가지고 효진님의 특별수련 교육받아 가지고 백일수련을 받아 가지고 가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국이 비지 않았어요. 그 말이에요.
(훈독 시작;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자기 생전 삶이 선생님이 말한 목적지를 가려고 그러나, 안 가려고 그러나? 응? 일본 아줌마들. 미국에 와서 공부하지만 일본을 떠났으니만큼 미국 사람과 친분 있는 사람과 인연 됐으면 미국사람을 데려가 가지고 그 미국 사람들이 일본나라를 저 지옥에 간 패들을 소화시키기 위해 끌어내려고 교육하려고 여기 와서 훈련준비 합니다. 그거야. 목적이 뭐야? 밥 세끼 못 먹어서 여기 왔어? 통일교회 반대 받는 목적이 뭐야?
야! 어디 가려고 그래? 썅 것들. 영감이 있으면 “너 뭐야? 우리 마누라 알지도 못하고 왜 쌍것이라고 그래?”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는데 넌 또 뭐야 이 자식아?” 안하면 즉시 “너 이렇게 뭘 해먹던 녀석이 여기서 왜 큰소리야?” 내 입이 가만 안 둬요. 벼락이 나오는 거야. 세계에 어려울 때는 ‘야야야 너 걱정 하지마.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내가 다 처리해 줄텐데.’ 어디 그거 울고 나가나, 기뻐 나가나 두고 봐. 백발백중 굴복해 가지고 궁둥이 보일까봐 흰 백지로 가리고 실례 될까봐 자기 뒤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창피스러운 놀음이니까. 그거 감출 데가 없다는 거예요.
(훈독 시작;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도망다니지 않았습니다. 미국 CIA를 공격하는 3년 동안 떨어져도 아무 것 없앨 내용이 없습니다. KGB가 기독교 자체가 문 총재를 험담할 것이 없으니 자서전 보고는 ‘아이고 어떻게 용서를 받나.’ 어떻게 그 뒤를 따라 안 갈 수 없는데 어떻게 따라가? 그렇기 때문에 핑계는 우리 아들딸들이 못가게 해서 못갑니다. 그것 밖에 없어. 못 갈 것이 뭐야?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 구해주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반대하고 잊어버리는데 아들딸이 가지 말라고 해서 못 가? 누가 사실? 그거 다 거짓말이야. 다 알고 있는건데.
(훈독 시작; 인류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하여 거짓 혈통을 전수받은 인간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사탄의 권한을 벗어나지 못한 채 지금도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지 않습니까?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 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희들은 심각하다고 보따리 짐 들고 저 할머니가 도망가려고 하는데 어디 가? 왜 주저앉아? 너 가보지. 너희 조상들이 천국 갔으면 와서 길을 막아 가지고 데리고 갑니다. 어딜 가려고 그래? 가지 말고 앉으라 그 말이지.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는 거야. 심각해. 백발 총알 가운데서 세 알은 틀림없이 맞습니다. 97개까지 여기에서 훈련소 가 봐요. 그 표제가 언제 붙여놓은 것이 ‘천지부모 천지인 안식권’하고 금년 표어 가운데는 ‘절대성.’ 누가? 하나님이 그래요. 왜 참부모는 참아버지는 절대 정자 여행길 안착 생명의 씨가 안착해서 심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 어머니는 타락한 세계의 몸뚱이를 생명의 씨를 배 가지고 낳은 어머니야. 그 어머니 몸뚱이가 우리 어머니의 몸뚱이 전부다 인연이 안 돼 있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자기들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벌써 태어나지 않았어? 종자가 달라. 너희들 말대로 무슨 연구한다고 절대복종 한다고 그거 따라가는 나 아닙니다. 내가 심방을 가정에 한 번도 안 한 사람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전에서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할 때 ‘어서 가소’ 하게 되면 ‘아이고’ 나 그렇게 무가치하게 살지 않았습니다. 너희들이 필요하면 날 찾아오지 내가 필요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찾아갈 때 필요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내가 손해봐야 된다는 거예요.
무얼하러 여기 미국에서 40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욕을 먹고. 나를 위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을 위한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태어난 아이들은 천국 안 갈 수 있는 아들딸들이 태어나요. 반대하던 무덤길에 가서는 무덤 언덕받이 올라가면 언덕받이에 주저앉아 울고 한 번, 두 번, 세 번 무덤까지 눈물을 흘리고 찾아가가지고라도 “할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잘못하는 할아버지 찾아왔습니다. 나 어떻게 해야돼요?” 뭘 쏙딱거려, 이 썅것들아. 이 말씀 앞에 절대복종 하라는 거야.
(훈독 시작; 여러분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서) 생명이 아닙니다. 입김으로 ‘후’ 불어넣었어요. ‘사랑을 혼으로 불어’, ‘혼(魂)’이라는 것은 여기 ‘귀신 귀(鬼)’ 자야. 검을 현, 땅 지. ‘검을 현’, 임금 왕 변에 ‘귀신 귀’ 했습니다. 귀신이 영인체가 아닙니다. 혼이야, 혼.
(훈독 시작; 당신의 사랑으로 혼으로 불어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해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 하며 영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생하게 돼 있어? 응? 이 쌍것들아. 그거 선생님이 대해 가지고 썅놈의 새끼야! 선생님이 한국 놈이 여기 와서 큰소리야? 때려치우지, 쫓아버리지, 왜 자꾸 몰려와? 대하면 자꾸 일어납니다. 폭발적으로 일어나요. 기성교회 빨리 회개하라. 안 하면 안 됩니다. 문으로 들어갈 때 대문 차버리고 떼어 버립니다. 담을 헐어버려요. 그 목사 오라고 해가지고 백주에 아들 손자들이 3대, 4대 후손들이 모여 가지고 천국을 지옥으로 쫓아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갈 길이 막힙니다. 가는 걸음에 돌담으로 성을 쌓아놨어. 그래 도치가와 같은 군사기지를 만들어 놨어.
어떻게 가라는 거예요? 사탄이 하던 대신놀음 해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했지? 이노무 자식들아. 내가 사탄대신 통일교회 반대하니 내가 너희들 대신해 가지고 너희 뿌리를 지상에 그림자도 없게끔 없애버리겠다고 하면 없어집니다. 이런 말을 처음으로 내가 얘기 다 해요. 그렇게 되는지 안 되는지 나도 잘 모른다고 했지. 결정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결정적인 말인데 이것을 불태워버릴 수가 없어요. 내 가슴에 품고 이곳까지 수첩 넣어가지고 다니고 오늘 새벽에 올 때는 부모님한테 올 때는 만년필, 샤프펜슬이 없어. 이 수첩에 적었어요. 여기에 다 나옵니다.
(훈독 시작;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해 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이 만국이 없어. 못 가. 내가 허락지 못해. 알겠어요? 어떤 왕의 아들이든, 아들딸이든 왕이든 왕 자체를 내가 허락 못 해. 그러면 못 가는 겁니다.
(훈독 시작;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에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에) 여기 가정 기준만 하지 않고 가정과 국가. 가정과 국가를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개인은 가정과 국가라고 했지만 개인은 나라 없더라도 도망다니며 거지패가 될 수 있거든요.
(훈독 시작;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 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뜻한다는 것은 살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이대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법칙이예요. 그거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한다고 부정 안 돼요. 이것도 그래.
(훈독 시작;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 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야. 아직까지 가 보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렇게 되지 않고는 갈 생각 하지 말라 그 말 아니예요?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거 틀리다고 하는 사람 얘기해 보라구. 반문해 봐요. 이 중고등학생들 철도 모르고 우리 선생님 알긴 뭘 알아? 내가 아는데 한국의 농촌에서 자란 아무것도 안 해먹던 거지 아들 같은 사람이 와가지고 미국에서 큰소리를 해? 들어보라구. 너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평할 수 있나.
마이클 잰킨슨. 평할 수 있어? 저노무 자식도 기계 해가지고 돈 벌어 먹었다고 내가 기계 그것도 새로 줬다가 기계 써먹으려고 해서 낼 때 그 공장도 50만 달러 들었으니 그걸 물어달라고 하는 것을 내가 50만 달러 빚으로 준다 하는데 그 빚 물지 못해 부끄러운 태도도 가질 줄 모르는 녀석이야. 그거 거짓말이지?「죄송합니다.」뭐 또 죄송해? 죄송하면 거짓말 아니라는 말 아니야? 이 자식아.
선생님이 말해먹고 살고 1대 1의 대 예언자 3대 세계와 더불어 받고 치고 져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는 다 질줄 알아? 미국에 나 이긴 사람 없어요. 워싱턴 타임즈, 맥다날드. ‘날드’라는 것은 나들이 다닌다는 주인이 못 돼. 맥다날드. 주인이 아닙니다. 맥다날드에 먹으러 다니면 주인이 아닌 날 들이 다니면서 얻어먹는 거예요. 맥다날드. 한국어로 하면 설명이 다 되는 거예요. 맥다날드.
(훈독 시작; 천국에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너희들이 가야돼요. 아줌마! 너도 가야 돼. 너 말이야, 너. 갈래 안 갈래? 안 갈려면 도망가라구 빨리. 그냥 그대로 3년 후에, 5년 후에 너 손자들이 너 할아버지 입장에서 ‘할미 어디 갔다 왔어?’ 내 말 들어야 돼. 안 들으면 발길로 찹니다. 그 고통을 어떻게 참아요? 죽어도 못 참지. 그걸 아는 사람이야. 남의 욕을 먹고 부끄러워 도망 다니는 것이 그것을 아는 사람이야. 욕을 할 줄도 알아요. 욕먹는 사람 동정도 할 줄 알아요. 알겠어요? 배우려면 그 자리에 가봐야 배웁니다. 배우자, 배우하고 ‘배우’라는 것은 너희들 배우자가 ‘배우’가 ‘배우자’가 되는 법이 영원히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배운 녀석이지 배우자 못 돼. 배워서 해먹지 타고나면서 그런 사람 없는거 아니예요? 배우, 배우자. 배우자는 없어.
(훈독 시작;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참부모님의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여기서 처음 나오는 거야. 본체론 교육이라는 말이 처음 나옵니다.
(훈독 시작;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하나님과의 사랑 관계를 틀림없이 혼인신고 축복해서 한 몸이 돼 있으면 그런 절대적 교육을 거치면 본연의 승화권에) 여기 보라구요. 이 ‘권’자 이거 ‘권’ 자 아닙니다. 이렇게 비치면 이게 옴폭 써 놨어요. 어제밤에. ‘권’자가 여기는 ‘둘레 권’자야. ‘둘레 권’은 여기를 말았어요. 이 ‘권’자는 나무 아래 초목과 입구 중심삼고 두 부부를 말하고 이것은 ‘새 초’입니다. 새를 말해. 새와 인간과 만물입니다. 그 다음에 십자가에 사람이라든가, 십자가에 ‘팔’자를 걸지 않고는 살 수 없다는 그 ‘권세 권’자예요. 그런 글자가 ‘둘레 권’자는 둥글둥글 구르다 씨도 없고 기둥도 없이 굴러다닌다는 거야. 그건 심으면 기둥과 같은 씨가 생명이 안 나옵니다. 통일교회 선생님 말씀을 하는 사람은 지금도 굴러서 없어질 것으로 알았는데 기둥이 있고 횡적에 십자 자리에 틀림없이 뿌리를 받아 가지고 십자를 중심 기둥이 나오는 동서남북에 팔자 기둥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 다른 겁니다.
생명의 씨에 닭이 암탉 다리가 ‘꼬댁, 꼬댁’ 할 때는 닭은 암탉이 우나, 새벽에 우는데 수탉이 우나? 새벽 3시만 되면 암탉이 웁니다. 왜 암탉이 3시에 울어요? 여우가 먹이를 찾기 시작하면 자고 새벽 3시 닭이 울 때 닭이 우는 것을 듣고 여우가 그거 찾아 가가지고 얼려 가지고 쫓아내게 해가지고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3시가 됐으면 어머니 아버지 주인양반 나와 기다려주소 하고 울 시간입니다. ‘꼬끼오’하고 날개를 ‘와 와 와 와’ 쳐요. 세 번씩이나. 이야! 그건 틀림없이 세계의 여우들은 여우 오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니 세계의 어느 곳이든지 천만 곳이 다르더라도 거기에는 시계가 3시가 될 때는 반드시 수탉은 ‘꼬끼오~ 오오오오’ 날개를 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렇게 ‘꼬끼오’ 하면 동내 닭이 울어요. 흉내를 내니까. 반드시 3시에. 왜 그러냐면 3시 되면 나를 잡아먹으러 오니까 주인양반 거기에 올라 올 수 있는 사다리라든가 날아다니지는 못하니까 오르내리는 사다리를 치고 다 그 말이예요. 그거 아는 사람 없습니다. 몸통 대번에 수탉이 우는 곳에 찾아간다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여우가 ‘야야야야 너 수탉이 꼬리가 길고 아름답네? 나 여우는 토끼와 달라. 꼬리는 서로 아름답고 이 꼬리는 여자들이 목걸이 하게 되면 천냥짜리가 백만 달러짜리가 된다. 그러니까 내 뒤에 따라와 가지고 꽁지를 붙들기 전에 방귀냄새를 맡으면 구수해서 내가 존다.’ 여우꼬리 따라가는데 (웃음) 발 돌려 매고서 손 돌려 매고 그 다음에 목을 갖다 가 에 걸어 놓으면 내 밥이 된다 이거예요. 네 발 짐승으로서는 목매어 죽여야 된다 그 말입니다. 손은 어떻게 해야 되나? 응? 손도 목매달아 죽여야 되나? 오를까? 죽여야 되나? 개는? 개와 나는 목매 죽어야 되는 겁니다.
내가 강아지 진돗개 사촌 진돗개인데 참 얼마나 약삭빠른데 학교 가게 되면 내가 고개 넘어 가지고 나가게 되면 평지가 5리 이상 걸립니다. 장에도 엄마 아빠 천천히 오면 30분 내지 1시간 걸려요. 그거 걸려가지고 어머니가 오는지 안 오는지, 어머니 오게 되면 대번에 나하고 약속시간에 나가 있어요. 몇 분 이내에 온다는 것이 있으면 머리에 수건을 뻗어 가지고 땀을 닦든가 약속을 하기 때문에 몇 분 걸리고 하니 ‘아 오늘은 짐이 가벼우니 아무 것도 없구만’ 몇 분 더 걸렸을 때는 내가 뒤쳐 가가지고 어머니 머리에 지든가 딴짐을 들었든가 하면 내가 바꿔 가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그림이 없으면 영계에서 가르쳐주면 가르쳐 주는 대로 다 해야지. 딴 식구들은 그거 왜 아침부터 어머니 떠나는데 세 시간 되면 세 시간 이전부터 나가서 기다려? “야야야 어머니 동생도 있고 어머니 친구들도 있고 떨래가 많은데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뒤에 달린 사람은 내가 보내줘야지.” 떠난지 한 시간 후에 기다려 보니까 어디 가느냐면 장거리 어디 장거리? 정주골 어디 가가지고 너 사돈댁 만나게 돼 있는데 그걸 대할 때 얼마나 바 부탁하고 있는 정 . 그래 사돈끼리 그 앞뒤를 돌봐주는 사람은 가까워지는 거예요. 앞뒤만이 아니고 옆뒤도 상하도 돌봐주니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래 한국 사람이 여기서 밥 벌어먹기가 바쁘지요? 어디 시간 한 시간도 낼 수 없어. 그렇지 않으면 먹고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여기에서 기성교회에서 열성분자의 딸이 통일교회 그 통일교회 들어갔다가 목사가 아버지 목사 자기보다 위에 있는 목사 손 아래 목사가 셋이 한 집안에 있어요. 셋 아버지 형제가 자기 목을 매고 죽이려고까지 했던 흠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딸이 우리 아버지 나보고 “우리 아버지 불쌍합니다. 우리 오빠들 불쌍합니다. 몰라서 그랬으니 어떻해요? 용서해 주세요” “글쎄 내가 용서 할 수 있는 마음이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용서하노? 그러면 만나보지. 만나봐야지?” 그러니 데려와. 데려와 가지고 욕을 퍼부으니 누가 도와줘? 그럴려면 편지라도 써 와. 자기 동생 딸들을 반대했으니 전부 회개해야지.
그래 가지고 그 처남을 내가 아는 사람인데 처남이 내 돈 한 반년쯤 사는데서 내가 이거 어려울 때는 도와 쓰라고 도와 쓰고 본전만은 언제나 갚아주고 3년, 5년 이내에 갚아주면 이자 없이 그냥 받을텐데 그렇게 하라고. 도와주고 했는데 5년 되어도 본전이 뭐야? 어디에 떠나 가지고도 통일교회 반대해? 하늘이 그럴 수가 있나? 저런 사람을 어떻게 둬 둬? 나 같으면 때려죽이든가 잡아 올텐데. 그런 말 했는데 석 달도 안 됐는데 집안에 세 사람이 가더라구. 세 사람이. 왜 세 사람이 기분 나쁘게 했어? 나라의 왕도 나 못하게 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가정 망하는 것이 보라구요. 이시이가 통일교회 반대하고 통 내게 될 때는 백발백중 망했습니다. 망하지 않으면 문 총재가 가짜라고 해요. 여기 와 보라구요. 아이고, 이게 뭐야? 여기서 이것도 안 써놨네. 사망권에 이 ‘둘레 권’자가 ‘권세 권’자 통일교회 죽는 사람은 지옥 안 간다 그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