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2일 (月),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가정맹세)(3;40)「다음은 보고기도의 시간입니다. 보고기도는 문형진세계회장님 내외분께서 해주시겠습니다. (석준호)」형진아,「예.」버튼 채우라구.「단추 잠그라고. (어머님)」그럼.「예.」
(보고기도-문형진님 내외) (9;20)「오늘은 충청남도, 남미 지도자, 원로 기관장들 왔습니다. (석준호)」오늘 황선조 안 왔나?「예. 왔습니다. 아버님. (황선조)」어디 있어?「뒤에 있습니다. (황선조)」황선조.「황선조 나오래요. (어머님)」그 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생각도 많이 했을 터인데, 다음에 버스 열두 대를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 짰나?「예. (황선조)」그거 얘기 좀 해요. 계획이 어떻다는 것을.
그리고 내가 이번에 가게 되면 그냥 가는 거 아니에요. 대회를 해야 돼. 제2 이스라엘 나라에 남북미 세계에서 종교 지도자 정치적 지도자들, 이름 있는 사람들은 다 불러가지고 우리 뉴욕에서 대회를 해야 돼. 엄마.「지금 버스 얘기 하라고 그러셨잖아요.」(어머님과 두 분이서 속삭이심) 자요.「예. (황선조)」
(황선조 말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몸이 조금 아파서 요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3월달에 한달 동안 미국을 네 번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 갔더니) (11;10) 네 번인가?「한 달 동안에 네 번을 갔습니다. (황선조)」다섯 번 갔으면 좋을 뻔 했는데…. (웃음) 다 기록이야.
(말씀 계속 ;……가장 중요한 것이 정착된 내용이 뭔가, 무엇이 정착이 됐는가, 이걸 봐야 됩니다. 부모님은 무엇을 근거로 해서 무슨 내용을 가지고 실체적 내용을 가지고 지금 이와 같은 정착을 선포하셨던 것인가.)(28;30) 천지부모 천지인 안식권, 이 모든 것 다 해결된다 이거야. 거기에 천지와 부모간에 사람만 들어가면 다 끝나는 거야. 사람이 승리야. 하나님이 승리가 아니고. 창조한 절대 주인 되는 창조주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상권인 남자의 완성, 여자의 완성, 가정의 완성, 민족의 완성, 국가의 완성, 세계의 완성, 천주의 완성, 그것이 말씀 중심삼고 나온 것이 아니라 말씀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 가운데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몰랐습니다.
부모 가운데 부모가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 천지가 상하 관계, 부모라는 것은 좌우 관계, 그러면 천주 안식권. 천주 안식권이 왜, 천자가 집인데 집에 안식권이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가정과 이 나라와 세계에,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뭐냐면 여러분이 1997년 음 7월 7, 7, 7, 7. 그게 표제에요. 무엇으로 완성할 것이냐? 19가 2천년이고 2천년 중심삼고 97이 3퍼센트만 하면 100이 됩니다. 2009년 해서 20이 돼요. 20이. 21수를 완성한 위에 하나님의 집이 생기고 난 다음에 모든 결정이 난다는 거야.
천주안식권. 천주안식권이라는 것이 천주라는 것은 집을 말해요. 사람이 안 들어갔습니다. 그 뜻을 몰라. 그래가지고 저 목적을 이루려면 2011년, 2100년이 되는 거야. 2100년. 21수. 삼 칠이 이십일(3⨉7=21). 3수와 7수 그것이 뭐냐면 여기 보게 되면 3수가 이렇게 보면 이게 3수입니다. 마디로 보면 하나, 둘, 셋. 여기는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7수에요. 이게 일을 하는데 있어서의 이렇게 해서 일해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일하는 데는 상대가 중심이 되느냐 뭐가 되느냐? 이 자체가 이렇게 되는 거야.
여기의 중심은 여기가 될 수 있지만, 이곳의 중심은 이것 중심삼고 이것보다도 이렇게 하게 되면 이것이 이 이상 깁니다. 또 여기도 다 길고 이 모든 전부가 이것이 중심이 되었으면 나중에 이것이 3, 8, 6라는 공산당이 말하는 3, 8, 6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장자 중심삼고 이 6이 상대권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절대 공산주의라 하게 된다면 이거 없습니다. 이거. 인정 안 해. 절대. 그러면 절대 공산주의라 하면 하나님도 없고 만물도 없고 뭐 있어? 공산주의는 그러면 뭐야? 그게 주체적인 내용이야, 상대적인 내용이야? 상대적 내용에서 공산주의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창조 아들딸 만들어 놓고 그것이 하나의 국가 형태로 가게 된다면 구 구 팔십일(9⨉9=81)입니다. 구 구 팔십일(9⨉9=81) 수를 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맨나중에 이 말씀에도 있지만 여러분이 몇 대가, 8대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8대가 하나 되어가지고 한 집안 살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 나라에 들어가는데 가정이 못 들어가요. 일족이 들어가요. 일족. 8단계. 왜 8이냐? 7, 8. 8에서 9, 10, 11. 전부 다 떨어졌어. 절단되어 있다는 거지. 그걸 누가 연결시키느냐? 참부모만이, 참아버지만이…. 어머니도 몰라. 어머니가 타락시켰기 때문에 거기에 의지할 수 있는 섭리의 뜻이라든가 창조 이상적인 상대기준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 자신이 나올 때 어머니 믿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부모 믿고, 나라 대한민국 믿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이 나라의 주권자를 내가 방문해 본 적이 없어요.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가서 방문했지만,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 만나서 내가 설득만 하면 앞으로 갈 길 다 결정합니다. 인간이 조작적인 힘을 가해가지고 그것으로 평화를 만들면 누구에 의해 했느냐? 문 총재도 완성한 완결의 자리를 잡지 못 했습니다. 잡지 못하는 것이 잡아줄 수 있는 입장 못 돼요. 알면서도, 다 알면서도 내가 책임지겠다는 말 한 번 못 했습니다.
그래, 참부모라는 문 총재 자신이 참부모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구세주라는 말도 내가 구세주 발표…. 다 자기들이. 경배든가 통일교회 예식하는 거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다 자기들이 전부 다 해가지고 모아서 가정적 기준이 그 모든 전부, 가정적 기준을 얼마에요? 가정 기준 하게 되면 하늘땅에 중심이 가정인데 가정 자체가 하늘땅 위에 벗어난 때가 없습니다. 35.15
그러니 타락이라는 것이 뭐냐면 맨꼭대기부터 밑창까지 뒤집어 박았어. 뒤집어 박았으면 사탄 세계 중심이 뭐냐? 좌익. 인간 절대 주의 기준이 논리를 중심삼고 실효 실천해요. 그래, 공산주의라는 것이 여러분, 근본을 알아보면 가정이라든가 지금까지 기성가정이라든가 세상에 있는 가정 형태를 갖춘 타락한 가정 형태 가진 그 형태 가운데 그것을 자연적인 환경에 있어서 환영받고 자연 발생해가지고 하나의 모체적인 정착을, 그런 원리가 없어요. 뒤집어 박아. 뒤집어 박아.
그러면 최후에 절대 공산주의 할 때는 하나님이 들어갈 수 없어요. 절대 공산주의. 절대 공산주의 하게 되면 하나님이 들어갈 수 없고,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상대를 몰라요. 그거 다 모릅니다. 하나님이 가정 한이 있어 공산당의 인간 동물과 같은 대표한 남자 중심삼고 수놈 암놈으로 형성된 세계밖에 몰라요. 그 사람들은.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수놈 암놈 그 기관이 뭐야? 오목 볼록입니다. 오목 볼록. 그들은 뭐라 하냐면 우리 이상론을, 창조원리, 창조원리라는 것이 없어요. 오목이 왜 생겼느냐, 볼록이 왜 생겼느냐? 자연히 됐다. 진화가 됐다. 그런 미친 소리는 말도 마라는 거야.
눈이 혼자 여기에 아무 생각 없이 여기 자리 잡았어요? 그거 있을 수 없어. 동기와 내용과 결과가 일치된 자리에 있어서 눈이 자리를 잡았어. 눈이 뭘 하는 거야? 왜 눈이 코 위에 왔어? 눈과 코가 무슨 관계야? 눈, 코, 입하고 무슨 관계야? 입하고 귀하고 무슨 관계야? 귀 위에 목하고 목이 무슨 관계야? 여기 있는 숨구멍이라든지, 세계에서는 숨구멍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위에 구멍이 몇 가지냐? 구멍이 몇 개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아닙니다. 이거 하나에요. 다섯, 여섯, 일곱이 되어 있어. 일곱하고 숨구멍이 이게 뭐야? 숨구멍은. 다 옆으로 이렇게 여기서 나눠졌지만 이것은 어떻게 되었느냐면 이것은 우리의 등골을 중심삼고 머리를 중심삼고 뿌리의 근본이 다 달라졌습니다. 이게. 숨구멍이라는 것은.
그러면 숨구멍 반대가 뭐야? 숨구멍이 위에 가 있으면 내려가는 구멍은 뭐야? 숨구멍에 대해 한국말이 밑구멍. 해봐요. (웃음) 이야, 우리 한국은 다 가르쳐 줬어요. 알고 보니 다 가르쳐 줬어. 숨구멍이 있고 밑구멍이 있어. 아, 밑구멍은 몇 개야? 홍무니 구멍이 있고, 그 다음에는 오줌 나오는 구멍이 있어.
이렇게 보게 될 때 밑구멍과 오줌 나오는 구멍이 뭘 하는 거야? 그 근본이 뭐야? 뭘 하는 거야? 아무리 윗구멍이 있더라도 밑구멍이 없으면 숨을 쉴 수 없어. 이게. 후~ 하면 올라오고 후~ 하면 올라가고. 사람도 코가 있어 코는 수평을, 이것이 받아가지고는 어디서 받느냐면 종적은 것을, 흠(들이마시심) 후~(내쉬심) 이게 입은 또 뭐야? 이 입 구멍은 콧구멍도 모르고, 콧구멍은 눈구멍도 모르고, 눈구멍은 귓구멍도 모르고, 귓구멍은 숨구멍도 모르고, 숨구멍은 밑구멍도…. 밑구멍은 뭐야? 이러면 소장 중심삼고 대장은 뿌레기가 둘이 아닙니다. 줄기 가운데 가지와 마찬가지야. 가지.
오줌하고 요즘이라고 하지. 요새 사는 것을 요즘인데, 오줌하고 요즘하고 뭐가 달라? 오줌이 뭐야? 똥이 뭐야? 여러분, 오줌 나오는 시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오줌이 안 나옵니다. 선생님은 앉아서 열여섯 시간, 스물네 시간, 72시간까지 앉아봤어요. 72시간까지 사흘까지 똥을 안 싸도 돼요. 그러나 오줌 안 싸면 안 됩니다. 배가 불러도 안 돼. 배만 부르면 어떻게 돼요? 터져요. 그 터진 것을 막는 것이 뭐가 막아? 척추가 있기 때문에 척추가 늘었다 들었다 할 수 없지. 배는 늘었다 줄었다.
배가 부르는데 어떤 사람은 위에가 나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앞에가 나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바른쪽이 나오는 사람이 있고, 뒤쪽이 나오는 사람이 있고, 앞에 나오고 뒤쪽…. 그 사람에 따라서 전부 다 갈래가 거기 있다는 거야. 한 사람의 표준이 다 들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한 사람이 모든 만인과 더불어 통할 수 있는 길이 어떤 길이든 다 통한다는 거예요.
우와, 숨 쉬는 숨소리가 후후~! (한번 들이마시고 내쉬심) 이 손길들이 숨소리 듣겠어, 안 듣겠어? 밖에는 숨소리를 듣겠는데 혈관은 울려요. 요즘은 그 숨소리하고 맥하고 어떻게 되나? 숨은 횡적으로 쉰다면 맥은 종적으로 움직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맥도 혈맥이 있고, 뼈맥이 있고, 고기맥이 있고, 손에도 지체 맥들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갈라져서 자립적인 기준에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뭐냐면 힘줄인지 뼛줄인지, 힘줄과 뼛줄과 고깃줄과 그것이, 그 다음에는 살줄과 가죽줄과 털줄이 전부 다 갈라져 있지만 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열이 있으면 열이 앓으면 38도면 38도, 전부 다 38도 안 거치는 것이 없다는 거야. 그래서 사람이 열이 높다가 갑자기 식어지는 것이 죽으면 다 멎어요. 숨 없으면 폐장이 멎으면 심장이 멎고, 심장이 멎으면 위장이 멎고, 순차적으로 관계 되어 있다 그거야. 올라가면 따라올라 오고 내려갈 때는 내가 앞장서야 되는 거야. 올라갈 때는 열가락이 올라가는데 내려올 때 열가락이 이것을 내려오지 못하게 이 다섯가락이 이 열가락이 내려올 수 있게끔 수평을 주어 줘가지고 조정해 마음대로 이리 쑥 올라갔다 쑥! 그러면 다 깨져버려요. 이야!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물건이 이렇게 존재하는 존재가 얼마나 위대해요. 이게 우주 공간에 떠있습니다. 여러분도 떠 있습니다. 그래요? 집도 떠 있고, 나라도 떠있고, 대한민국이, 지구성도 떠있고, 그 우주의 대우주의 별이 아니야. 항성. 24개 빛으로 발하는 성들이. 그러면 달같은 별이 많으냐, 해같은 별이 많으냐, 별같은 별이 많으냐? 어느 게 많아요? 보이지 않지만 달수와 해수와 별수가 다 연결되어있다는 거야. 이 우주가 하나입니다. 그러면 너 뭘 하려고, 우주 점령해서 뭘 하느냐? 우주와 더불어 살기 위한 거야. 우주는 몇 년이냐? 영원히 가요.
오늘 기독교를 말할 때 문제가 뭐냐면, 하나님이 두 분이야, 한 분이야? 눈이 둘이야, 하나야? 아, 눈도 둘. 콧구멍이 하나면 좋은데 하나야 둘이야? 아, 둘이야. 입술도 윗입술, 아랫입술, 귀도 바른귀, 왼귀. 이야, 숨구멍도 연결되어 있어. 오줌구멍은? 오줌구멍이 무슨 구멍, 방광에 있지요?
얘는 나를 데리러 왔구만. (웃음) 15분 전이지, 일곱시. 틀림없어요. 그래서 내가 오늘 훈독회를 파괴시키는 괴수 놀음 했어. 왜? 스페인하고 뭐하고?「네덜란드.」스페인는 뭐고 네덜란드는 뭐냐면 네덜란드, 뿌레기가 땅이야. 스페인이라는 것은 얼음 타는 위에 있습니다. 얼음을 지친다 할 때는 위에 있어요. 이야, 이럴 때 이치로 볼 때 내 스페인이 이겨야 할 텐데 네덜란드 땅이 사탄이 이기려고 했고, 영국이 미국을 이기려고 했지만, 그건 원리원칙대로 됐어. 아무리 영국이 크더라도 미국을 따라가야 되고, 미국이 아무리 크더라도 유엔을 따라가야 돼.
유엔도 혼자 아닙니다. 상대를 결정하기 때문에 아벨 유엔, 가인 유엔 둘이야. 우와! 손도 둘일 텐데 왜 하나야? 공산주의 절대주의 사람이 제일이 절대만, 하나님까지도 사람이 만들 수 있다 그 말이야. 해가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대우주의 해의 몇 천 배 몇 만 배 되는 항성이 있다는 거 알아요? 우와.
사람들 눈들이 전부 다 눈이 같습니다. 까박까박 해봐요. 까박 까박, 까박 까박. 까 할 때는 어두워지는 거야. 까 박할 때는 뜨는 거야. 눈도 어둠한테도 인사를 해야 되고, 햇님한테도 인사하는 거야. 사람도 사람이 하나 되어 있느냐? 알고도 마음과 몸이 달라. 아침에 내 마음이 이랬는데 점심때 마음 달라졌어. 그거 왜? 대하는 상대가 달라지면 다른 모습은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를 찾아가면 로마 법을 따라가야 되고, 거기 가서 상대적 못 시키면 쫓겨나는 거야.
뭐 이런 얘기 많이 할 수 없어. 황선조.「예. 말씀 드리겠습니다.」황선조가 아프다고 했어? 왜 어깨가 아파?「디스크. 경추 디스크가 왔습니다. (황선조)」하나님이 자기의 어깨에 올라타고 이걸 눌러대니까 여기가 나오든가, 나오든가 들어가든가 하니까 목을 세우지 못하고 거기를 땅에 박고 쉴 때가 있어야 된다. 그거 디스크 병이야.「예. 그렇습니다. (황선조)」마음대로 누워있으면 가만 있으면 아프지 않지만, 움직이면 그 야단이야.
나도 지금 앉는 데 있어서 내가 사흘쯤 다 실험해봤어요. (웃음) 아침에 밥도 안 먹고 사흘을 앉아 쉴 수 있는데 제일 문제가 뭐냐면 오줌 싸는 거. 여덟 시간 변소 가야지? 여덟 시간 못 넘습니다. 여섯 시간도 못 넘어요. 세 시간 서 있는 것은 세 시간만 서 있으면 내려가야 되는 거야. 세 시간 되게 되면 오줌이 나온다는 거야.
여섯 시간, 일곱 시간을 어떻게 찾을 거야? 세 시간 되면 네 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 그 쉴 수 있는 시간에 오줌이 찔긋 찔긋 찔긋 나온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봐. 그 사실이 그래. 찔긋 찔긋 해 힘 차가지고 방귀를 시원하게 피게 되면 이쪽에 뚱뚱하던 맛있었던 거 없어지니 절반은 커버합니다. 오줌도 참게 되면 똥 누는 것도 참아요.
오줌 똥 같이 나오게 될 때는 똥이 먼저 나오겠나, 오줌이 먼저 나오겠나? (웃음) 한꺼번에 나와. 한꺼번에 나오는데 오줌을 싸고 똥을 눠야 할 텐데 똥이 먼저 나와. 어떻게 해요? 안 가면 안 돼. 변소 안 가면 안 돼. 이미 나와 있어. 그래서 내가 90이 되니까 그거 틀림없어.
그러면 물이 귀한 거야, 공기가 귀한 거야, 태양빛이 귀한 거야? 다 같지 않아. 물보다도 공기는 높은 데 살고, 공기보다 더 높은 데는 태양빛이 살고, 태양빛보다 더 높은 데는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보다 더 크다는 거 알아요? 야, 그거 알아, 몰라? 사람으로 보게 된다면 내가 일년 열두 달 연구하고 다 보게 다닌다면 밤이 안 보여야 할 눈을 감고 만나야 할 시간이 많아, 눈을 뜨고 만나야 할 시간이 많아? 어느 게 많아요? 그것도 다 계산 안 해봤구만.
왜 잠을 잊어버려요, 다? 머리가 잠자려고 그래. 머리가 보려고 그래. 머리가 흠 맡고 먹으려고 들으려고 그래. 숨구멍이 있으면 숨을 내쉬려고 그래. 그걸 올스톱 하면 아래는 그냥 따라갑니다. 눈 안 보고, 냄새 안 맡고, 입 안 먹고, 듣지 않고 이마, 이마는 공중 번대머리 왜 싫어해? 번대머리 좋지. 공중이 무한한 공중인데 우주가 들어가 있다는 거야. 우주 가운데 밤이 주인이야. 그걸 다 모르고 생활하는 거야.
그래, 보고 사는 시간이 많아, 자고 사는 시간이 많아야 돼? 여러분들 보편타당한 말, 누구나보다도 자는 시간이 많습니다. 일하는 시간이 여덟이면 여덟 시간, 또 자야 되는 사람은 자는 시간도 여덟 시간, 또 그 다음에는 일하는 시간, 자는 시간, 또 그 다음에는 뭐야? 구경하는 시간, 노는 시간도. 그래서 삼 팔이 이십사(3⨉8=24).
7수로 하게 되면 7수가 여기 있습니다. 여기. 수직에 내놓고 종횡의 관계는 일곱이 되어 있어. 이게. 그게 목구멍 여기 둘러가지고 길이 눈줄기, 동맥, 다 있지만 한 곳에 합쳐가지고 한 줄기 동맥에 피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눈에 갈 수 있는 요소, 코에 갈 수 있는 요소, 입에 갈 수 있는 요소, 귀에 갈 수 있는 요소, 숨구멍 갈 수 있는 요소 전부 다 하나야.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타락은 뭐냐?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겁니다. 갈라진 것이 다시 갈라졌다가 자기가 갈라진 것을 붙이지 못해. 그 자체로써 붙일 수 있지만 다시 모양을 재현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또 지을 수 없다는 거야. 또 만들려면, 사람 죽겠다고 하지만 더 큰 사람 만들 수도 있잖아. 이렇게 볼 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모든 전부가 살아있다 이거예요. 물도 살아있습니다. 공기도 살아있습니다. 태양빛 가운데 억만 가지 요소가 태양에서 태양 구성된 요소가 불에 타고 있어. 지글지글 끓고 있으니 그 요소의 맥박이 태양빛 가운데서 끓고 있다는 나오는 논리는 이론적이야. 원리 타당해. 그걸 부정할 수 없어.
그러면 태양빛, 공기. 공기가 빛이 있나? 없잖아. 그 다음은 물. 물이 있더라도 물이 있는지, 태양빛은 공기가 있는지 물이 있는지 몰라요. 빛이 있기 때문에 알지.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그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하는지, 필요로 하지 않는 걸 왜 사랑, 사랑 해?
안방 아줌마, 사랑 아저씨 알아요? 양반집. 안방에는 아줌마. 아줌마는 뭐냐면 아들딸, 지금 아들딸이 배어 있어. 안방 왜 아줌마야? 아줌마가 아무리 순응 하더라도 아줌마는 앉아있는데 정자가 먼저 가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자리 잡은 것이 거기서 자라고 있으니 자랄 수 있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안방 아줌마. 아줌마. 아하고 줌 할 때 그 쯤 할 때는 아래쯤, 중간쯤, 윗쯤. 후유! (휘파람 부심) 그거 상중하 들어갔어. 즘이라는 말. 즘. 한국말이 다 계시적입니다.
내가 한국말이 제일 나쁘다야. 야, 한국말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영계에서 이 공기가 가, 나, 다, 라, 마 뭐인지 모르지만 이 글을 무엇에 써? 주머니같이 올라갔다 작았다 하면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그것이 상대적으로 안 되면 다 없어진다. 해봐라. 그래. 가나다라마사. 일곱 번째야. 우! 그거 일곱 번하고 다음까지, 사, 아, 자, 차, 카, 파, 타, 하. 홀수가 아니고 쌍수이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 나 그거 영계에서 배웠습니다. 그 말이 맞지? 그러면 쌍은 몇 개고, 그 가외는 세 개인데 두 개밖에 없어요. 가갸, 거겨, 둘씩입니다. 고교, 구규. 넷인데 그, 기. 거기에 끝이 온다. 가자는. 이렇게 놓고 끽!
삼각관계를 이렇게 놓지 않고 뒤집어 놨어.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고. 여기서 이렇게 된 것을 그기, 가. 삼각형을 만들어놨어. 그게 전부 다 몇이야? 가갸, 거겨고교구규그기. 가가 열하나야. 열한개가 수수께끼야. 왜 이것이 하늘도 삼각형 거꾸로 될 수 있어야 땅을 대한 하늘의 맨꼭대기가 하늘이 넓다면 넓은데 왜 이렇게 놓고 넓은데 어디 서 있느냐? 더 넓은데 서 있지 않습니다. 넓고 높으면 넓고 좁은 곳이 있어요. 그러면 대하늘이 이렇게, 이렇게 할 때는 거꾸로 놓을 때는 크지만, 뒤집어 놓으면 거꾸로 커. 그러면 제일 큰 것이 이거로구만. 이것은 절반 잘린데, 이것은 안 잘려.
횡적인 먼저야, 종적이 먼저야? 종횡이라…. 횡종이라 안 그럽니다. 낮밤이라 그래? 한국말로. 밤낮이라 그래? 우좌라 그래, 좌우라 그래?「좌우.」거꾸로 됐어. 이건 또 뭐야. 상하. 전후는 맞는데, 왜 좌우야? 우좌라 왜 못 했어? 우좌가 있으면 이런 것도 알 수 있고,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거 다 같은 거 다 알 수, 있을 수 있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전부 다 틀어졌어. 다 깨진다 그거야.
동서남북 넷이야. 나는 싫어. 나는 빠져. 하면 동서남북이 달라납니다. 없어집니다. 삼수를 제할 수 있어? 사수가.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어? 선생님이 똑똑한 것이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나는 모르는데 왜 가감승제를 가르치려고 해? 당신은 누구게 가르칠 수 있어? 가감승제 만든 사람이야? 들어봐. 누가 만들었는지 나도 모른다는 거야. 설명 안 해요. 원리를 설명을 다 안 합니다.
여기 놓을 때 이것을 내가 붙여놨어. 위에가 크니까 붙여놓고 작은 것은 했으니 그러나 만연필 중심삼고 보면 이렇게 해놓아야 할 텐데 이렇게 안 놔. 왜? 여기에 이게 안 맞으니까 큰 거 큰 거 해놓으니까 돌아갈 수 없어. 이걸 이렇게 놓아야 할 것이 원칙인데 나도 모르게 대가리는 대가리하고 꽁지는 꽁지 이렇게 해 놔.
글 쓰는 것을 보게 되면 첫 페이지는 거꾸로 되는 거야. 이게 맨 나중입니다. 여기서 다섯, 넷, 셋, 둘, 하나 어디 갔어? 하나. 하나 어디 갔어? 하나. 셋, 넷, 다섯. 어! 여기 있구나. (웃음) 이놈을 이렇게 놓으면 안 돼요. 전부 다 이러면 빠져 없어집니다. 자, 이거 그러면 전체 설명이 천력 2010년 5월 15일 전 하고 괄호하고 세시 35분. 이것만 있는데, 이 전에 뭐 있냐면 저 아래 내려가서는 맨나중에 가서,
(훈독 시작하심 ; 그리하여 하나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이거 한 페이지도 안 될 수 있는 여기에 천지의 모든 것 다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거야. 이 수첩에 썼으면 5분 동안 쓸 것인데 세 시간, 네 시간 걸렸습니다. 이것이 원래에 라스베이거스의 궁전은 뭐예요? 천화궁입니다. 선생님이 먹고 자는 것이 거기에 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호텔을 주더라도. 아침밥 먹고 저녁밥 먹는 데는 호텔 가면 어때요, 호텔 무슨 찾아 안 갑니다. 그게 천리인데….
요때만 해도 어떻게 되느냐 하면 2월 27일 완성을 해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시 전체가 이 집을 지은 것이 이것이 역사에 있는 재원 다 움직여서 지었어요. 나 그거 보고 기분 나빠서 안 들어가려고 했어. 2층 1층 올라가니까 2층에 올라가는 2층의 사다리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없어. 저 귀퉁이로 이렇게 올라가게 되어 있지 엘리베이터 하면 그냥 그대로 가운데로 다리 올라가는데 있어서 사방 기둥 가까운 데 하려고 했기 때문에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몰라. 불평이 없어.
지난해 11월 17일자, 금년이구만. 11월 17일에 공개했는데 전화가 안 통해. 이야. 이래놓고 2층 올라가니까 2층 기둥들을 이렇게 이렇게 해놓고 거꾸로 되어 있고 다 이래. 이리 가다가 막히는데 갈 데를 모르겠어. 그 설계한 사람이 그거 가려면 변소 들어갔다 가소. 변소 들리는 그 시간 볼일, 변소간 뒤에 사다리를 내 놔, 제 멋대로 해놨어요. 사실 그렇지. 변소 아침에 갔으면 늦으면 30분 이상 들어오는데 거기 또 집에 본궁에 들어오는데 거리가 얼마나 멀어? 저 귀퉁이로 변소간 뒤에 해가지고 다리 내려놓고 그 다음 그 위에 올라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거거든. 이렇게 해석하고 그걸 이해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이해하지 못해.
그래 여기도 보라구요. 맨나중에 가서는 말이야. 선생님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런 결론을 어떻게 누가 냈느냐 이거야.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가 연결되어가지고 하나에 사상적인 대회 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들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는 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맨 마지막에 다섯 번째는, 이 네 번째는 뭐냐면, 4번 어디 갔나? 4번 여기에,
(훈독계속 ; 알렉산더 미 국무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이거 다릅니다.
(훈독계속 ;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 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2, 3 이스라엘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합니다.) 무엇이 계기로 됐느냐 하면 승화식을 계기로. 승화식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제 1, 2, 3 이스라엘 승리의 기반 위에 승화식 알레산더 미국 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이 안에 다 들어가야 되는 거야.
(훈독계속 ;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모든 사람이 죽기 전에
(훈독계속 ; 생애 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2, 3 이스라엘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합니다.) 이거 안 되면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 제1, 제2, 이스라엘 왕국 왕 터가 못 된다는 거예요. 후유! (휘파람 부심)
(훈독계속 ; 알렉산더 미국 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이 알렉산더 장관이 어떻게 되어서 승화식을 했 문 총재를 살리는데 죽어야 할, 죽기 위해서 문 열고 나왔는데 살 길은 몰랐어. 갑자기 형무소 문이 열리면 나온 사람 다 이리 마음대로 헤쳐지라는 거야. 그런 일을 한 거야.
(훈독계속 ; 알렉산더 미 국무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중생 부활 승화식이 그 식 없으면 다 없다 그 말입니다. 맞아요?
(훈독계속 ;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승화식은 마음대로,
(훈독계속 ; 생애노정에 완료하기 위한 제1, 2, 3 이스라엘) 모든 창조된, 타락해서 복귀하기 위한 모든 물건이 승리식을, 승리한 그 식을 종결식을 한국으로 이양합니다. 이거 4절. 그 다음은 5절. 그래서 이양해
(훈독계속 ; 그리하여)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훈독계속 ; 그리하여 하나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그 한국은 제1 이스라엘, 제2, 3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조국 땅과 고향에서 시작 될 것이다 이거야. 그걸 어떻게 연결해? 연결을 누가 하느냐 이거야. 참부모 되는, 거짓부모가 갈라질 수 있게 만들어놓았으니 하나님도 마음대로 갈라, 하나님이 갈라놨으니 갈라놓은 장본인 네가 하나 만들라는 거야. 그거 맞는 말이에요.
(훈독계속 ; 그리하여 하나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결정적입니다. 왜? 조국과 고향의 근본은 출생한 호적등본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도 그곳이다. 그 문 총재가 하나님의 실체와 하나님에 극한 되어 있는 호적등본이 있어가지고 출생지가 한국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야. 알아요? 그러니까
(훈독계속 ; 한국은 조국으로 대표함으로 천지인,) 천지에 ‘사람 인(人)’ 자만 되면 모두 끝나는 거야.
(훈독계속 ; 천지인 부모 대표 실체 선포대회를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 8일) 칠팔절은 모든 걸 완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하나님의 고향인 동시에, 우리의 조국도 되고 우리의 고향은 수천대 번식해서, 아버지 아들 부모대 번식해서 조국은, 핏줄은 출발 받았지만 사는 것은 한 동네 살 수 있어 사방 세계의 고향이 벌어집니다. 일자는 칠팔절,
왜 칠팔절이라 했어? 팔칠절 하지. 이 순서를 할 때 칠팔절, 56을 구구단 할 때 7이 먼저야, 8이 먼저야?「7.」구구. 구구 팔십일(9⨉9=81). 하나에서부터 열에 20, 30, 서른하나 해가지고 81인데 일자는 팔칠절이 됩니다 할 텐데 칠팔절이라 했어. 왜? 할 때 팔칠이 오십육(8⨉7=56)이라 그래요, 왜 칠 팔이 오십육(7⨉8=56)이라 그래요? 순서를. 칠팔이 오십육(7⨉8=56). 왜 칠팔이 오십육(7⨉8=56)이야? 칠칠이(7⨉7)는 49인데 칠팔은 오십육(7⨉8=56)이야. 그게 뭐 중요해?
국경선을 넘어가서 골짜기 밑이야 다 내려간다 그 말이야. 국경선에서.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국경선 철폐가 나옵니다. 국경선 철폐라는 것은 여기에다. 양양, 국경선 철폐지, 네가 많이 읽었기 때문에 셋째, 탕감복귀 시대 거기 4분의 첫째,
(훈독계속 ;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오나 마나 말아라 이거야. 한국 외에는 집어치워라. 여러분도. 이것은 이미 약속된 선포내용을 정한 내용은 너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계속 ;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주시는 오늘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상충 안 되게.
(훈독계속 ; 첫째는,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아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 모시지 않고는 가정이 아니야. 하나님을 중심을 모시면 무엇 때문에 모셔요? 참사랑 때문에. 참혈통, 참생명, 참가정, 참국가, 가미세계 창조주, 천상도 여기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타락한 위에, 위에 영계가 제일 지켜야 되는 거야. 지상이 귀한 것이 연결시켜야 영계도 귀한 것을 모르고 다 연결시켜.
(훈독계속 ; 첫째는,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아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교육을 언제 할 거야? 부모님이. 젖먹이면서, 자면서, 오고가는 울타리에 모든 재료들이 교육의 원론 재료들이에요. 아버지 어머니가 사는 것이 교재 중, 아버지 어머니가 사랑하는 것이 이 우주 역사의 교재 중에, 아버지 어머니가 한 자리에 있어서 벌거벗고 자고 몸뚱이, 내 그래서 4년동안 벌거벗고 입맞추고, 젖 맞추고, 배꼽 맞추고, 음부 맞추고, 꽁꽁 붙어 떨어지지 않게 둥글둥글 구르며 살라고 내 얘기 했다 이거야.
나는 알기 때문에 그런 말 하지만 너희들은 몰라. 세상에 흉칙스러워. 왜 그래야 돼? 안 해보라구. 그럴수록 영계가 없어져. 그 열매 창고에 들어가서 그렇게 됐느냐 안 됐느냐 창고에 입고 시킬 수 있는 납품물은 거기에 하나 되어야 될 텐데 모든 것이 다 하나 돼.
어머니 아버지 눈이 넷인데 눈 엇바꿔, 하나 이렇게 이렇게 엇바꿔서 핏줄이 같이 되면 봅니다. 콧구멍도 가리고 이거 기둥 없이 이렇게 이렇게 하던 것을 이것을 이렇게 돌아와서 이쪽에서 이렇게 한다면 산다는 거야.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붙여도 살고 거꾸로 해도 한 단계 가지고 부장에 날 수 있는 더듬이 하나 떼버리면 다 통한다는 거야. 더듬이 떼버려야 돼. 너희들 부처끼리. 지금 프리섹스하는 세계에 더듬이만 떼버리면 다 정상적인 섹스가 된다. 그거 알아요?
현실이.「예.」이상한 눈으로 보지 말라. 눈이 왜 그렇게 자꾸 쪼그만해졌나? 현실이도 선생님하고 벗고 한번 못 살아봤어. 결혼하기 전에는, 열다섯, 열여섯 살에는 몰라. 그것이 뭘 하는지. 오줌 싸기 위한 것이고, 똥 싸기 위한 것이니 그것이 생명을, 애기씨가 왕궁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볼록이 남자 볼록인데 여자는 들어갔다가 반대로 볼록이 된 거 알아요? 숨 쉰다는 거야. 후 후, 후 후 (숨을 들이셨다 내셨다 하심)…. 앉아서 다 할 수 있어. 앉아서. 보라구요. 재미있어요.
(훈독계속 ; 첫째는, 모든 축복가정은 먼저 가정 아래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부모와 자녀가 완전 하나가 되는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하라) 하나 되는 것은 훈독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 못 됩니다. 영원히 하나 되기를, 내가 그래서 훈독시간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계속한 적 있어요. 그러면 앉아 있는 사람 70퍼센트가 다 없어지더라. 없어지더라도 70퍼센트가 없으면 30퍼센트는 남아있어.
거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심어놨는데 순이 위로 가고 뿌레기는 뿌레기도 거꾸로 되어 있는데 70퍼센트 잘라버린 뿌레기가 위에 있던 것이 내려와서 삥 돌아와가지고 받는 거야. 1대, 2대, 3대, 4대, 동서남북이면 하나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째 될 때는 돌아갑니다. 이게. 다섯 고개만 넘으면 상대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입니다. 구멍을 말하면. 이게 왕초야. 이건 상대적입니다. 이건 딱 같애. 이놈은 이리 들어가고 여기서 갈라졌기 때문에 이거 다 갈라져 여기서 갈라져가지고 갈라졌으니 뭐냐면 하나 세우게 됐으면 이것도 이렇게도 살 수 있고, 이놈들이 이렇게 되더라도 이거 붙어 살 수 있습니다. 이놈이 이렇게 되어도 붙어 살 수 있어. 여기도. 여기가 올라가니까. 이게 갈라졌기 때문에 그거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넷을 중심삼고 이렇게 제일 중앙이 어디를 갖다 맞춰야 돼, 여기서? 여기 아래위에. 아래위에 되었으면 종횡으로 갔다가 서야 아래위에가 서요. 그 다음에는 이것이 아래위에가 되어야만 이것이 바꿔치고 돌아가면서 중심 기둥을 살릴 수 있어. 중심기둥을 절대 자르면 안 된다 이거야. 이게 철칙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말하고 틀리게 되면 없어지게 됩니다.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래. 그것만 가르치면 효자 되고 충신 되고, 국가가 중심이요, 가정에는 아버지 어머니 중심이요, 동네에는 이장이 중심이요, 면이면 면이 중심이요, 군이면 군이 중심이요, 도면 도가 중심이요, 나라면 대통령이 중심이야. 큰 중심을 다르게 해서 연결시키지 않으면 작은 축으로써 작은, 그건 막혀줘야 되는 거예요. 큰 것이 잘 할 수 있는 요소로써 분할 공급해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손을 잘라가든 눈을 먹고 싶은 사람 떼먹어라 이거야. 그런 거 있습니다.
공매처장에 강한 데 자기 필요하면 필요한 거 돈을 많이 내면, 내가 필요하면 돈을 많이 줘야지 깎아가지고 하려면 지갑에 넣고 다닐 때 기분 나빠요. 주인, 나는 이런 왜 대접을 왜 서푼짜리 밖에 안 했어? 그 나머지 자리가 밤이 찾아옵니다. 그림자가 생깁니다. 싹 다 넘어서면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줄 수 있고, 어머니는 어머니, 다릅니다. 형으로서 다릅니다. 같기를 바라는 것은 그건 사탄이 전통 가운데서 사는 사람만이지.
선생님이 그래. 시장 가서 내 마음에 있으면 딱 사고는 5퍼센트 이상 셋 이상, 그러면 하나, 둘, 셋. 하나에서 둘 이상, 셋. 하나, 둘, 셋. 이건 펴면 하나, 둘밖에 없어요. 가운데 그래요. 내가 미국 와서 텔레비전 방송국 기계 시설하는 거 몇 달 동안 준비하는 데 돈이 우리 벨베디아 하는데 스물일곱 대의 텔레비전을 사야 돼. 우와! 달라는 거 그냥 줄 수 있어? 엄청나.
내가 나는 장사는 3퍼센트부터 남기는 것이 내 철학인데 당신은 수입을 할 때 7퍼센트, 13퍼센트, 20퍼센트 이렇게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데 내가 알기로는 도둑놈 할아버지로구만. 아니라면 증거해 봐라 이거야. 나는 3퍼센트, 7퍼센트까지 허락했는데 이건 몇 퍼센트야? 나는 못 내. 그러면 수입에 대한 물표 가져와 봐.
한꺼번에 스물일곱 대, 아니야. 거기에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50대를 살 테니 자기 상점에 텔레비전이 그렇게, 이 동네 거리에 있는 3분지 상점 보여야 되겠으니 너 한번 돈 벌어가지고 1퍼센트씩만 해도 세 곳, 3배, 5배 이상 빌려오게 되면 거기서 준다는 것 내 쳐주면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요. 하루 가고 둘, 3일동안, 4일동안.
독일놈들은 닷새 가도, 엿새, 일곱, 여드레. 8수를 좋아하더라 이거야. 팔자 통하니.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둘만 남겨놓고 가. 가는 열한 번째야. 아홉, 열, 열하나 하면 가라는 가자야. 가는 가니까 내가 갈 텐데 내가 없어져 거꾸로 됐어. 가. 말뚝을 박아놓은 거야. 열하나에요. 열하나. 이야, 한국 그런 천지 도수를 맞춰서 빌 수 있는 거 절대 필요하고 이번에 잘라야 되기 때문에 한국말, 한국 전통의 사상은 천국 납득하지, 불납득, 천국에서 쫓겨나는 사람은 없게끔 그래.
저 할머니, 몇 살이야?「90이요.」90이면 내 동생이네. (웃음) 이름이 뭐냐면 춘희면 춘희야! 실례가 아니야. 나는 머리 새까만데…. 야, 너 심부름해. 물 떠 봐. 하면 나는 뛰쳐 갈 수 있는데, 이러면서 물 떠 와야 되는 거야. 왜? 할아버지 대접하기 위해서는 아들이 동생한테 시켜야 되지 말이야. 할아버지 직접 갈 수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어디가든지 자리 척 보게 되면 주인 노릇 하느냐 대번 압니다. 얘들아, 왜 이렇게 앉았어? 아이들이니까 이렇게 앉지. 열, 스물 살 줄을 지어 놓으면 얘들아, 하는 말 부정해. 아이들이니까 얘들아 하지. 그러면 시집 가려면 여보 하든가 당신. 동네 이장 아들 군수 아들 불러야 됩니다. 얘들아, 못 해.
(훈독계속 ; 훈독교육을 매일 실천) 매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몇 시간 할래? 우리 애기들처럼 일곱 시 15분만 되게 된다면 두 시간. 왜 두 시간이야? 두 시간. 60분 하게 되면 두 시간이면 몇 분이에요? 120분입니다. 두 시간 해야 돼. 열둘, 열셋 거기에 스물, 백, 천 하는데 두 시간도 못 해? 그놈의 간나 뒤로 도망가도 좋아. 안 하면 내가 쫓아오는데….
그래, 우리 신준이는 두 시간 15분 전에, 또 그거 왜 15분이야? 15수. 남자는 15수, 여자는 14수. 여자가 찾으려다 여자가 상대수니 홀수 되는 남자를 찾아가야 되는 겁니다. 아버지가 홀수니까 아버지 찾아가야 되는 겁니다. 그 틀리지 않았어. 틀렸으면 틀렸다고 해요. 홀수가 필요해, 쌍수가 필요해? 전부 다 쌍수가 다 되어 있는데….
손가락도 쌍수입니다. 이렇게 해야 쌍수, 이렇게 해야 딱! 호랑이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못 뺍니다. 딱! 이것이 하나 되어서 이렇게 되어서 똑바로 될 수 있게 이렇게 잡아 당기면 호랑이 못 호랑이 잡으려면 목을 안고 다리 사이 들어가서 목을 안고 다리를 해서 등을 해서 저쪽에 딱 해서 맞춰 나가지고 딱 이렇게 볼 때 기둥을 세우는 거야. 기둥.
중심 중심삼고 이것이 90도 될 수 있게끔만 하나 되라. 하게 되면 힘주게 되면 하나님도 못 갈래. 하나님이 죽을 수밖에…. 하나님이 어디 죽느냐? 가운데 없다고 해서 거기서 아야! 소리가 나온다는 거야. 아야 이상하다. 나를 누가 이렇게 먼저 옮겨가지고 우와 깜깜한데 무재앙의, 무재항이라는 그 말이 있는 거야. 떨어지게 만드는 거야. 그거 다 이치있는 말이야.
그러니까 훈독교육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아버지가 해야 되겠나, 엄마가 해야 되겠나, 아들이 해야 되겠나?「다 해야 됩니다.」
다 하는데 모인 사람의 수가 홀수가 남자가 한 사람 많으면 여자가 해야 돼. 쌍수가 되어 있으면 남자가 해야 되는 거야. 중심을 없애버리면 안 됩니다. 소나무 나무 가운데 제일 중심 씨받이 할 수 있는 그 나무의 씨는 제일 높아야 돼. 그런 걸 찾아가지고 씨받이 해야 똑바로 곧아진 나무가 되는 거야. 나무는 똑발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얘기 했는데 훈독회 안 해보라구. 마음 편안한가. 훈독회 할 수 있는데 훈독회 할 때는 누가 훈독회 할지 모르고…. 홀수일 때는 쌍수가 하고, 쌍수 일 때는 홀수가…. 목사님이 와서 하지. 천만에. 목사님만 쌍수 있나?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야. 누구나 참사랑은 다 필요하니 목사님만이 아니지. 아이구, 통일교회 훈독회는 문 총재 참부모가 하는 거야? 답. 3대 다, 8대가 앉아가지고 순차적으로 하면 세상이 다 잠잘 시간이 없습니다.
천지부모 부모 되는 이름 가진 것이 동서남북에 다 꽉 차서, 그래서 팔각정을 한국을 사용합니다. 알아요? 훈독회 하나님만이 아니고, 아버지 어머니만이 하는 거야? 아들딸. 소학교 졸업하면 다 할 수 있어.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내가 집에 있어가지고 3대가 살아가지고 애기들이 열다섯 명, 스물 명 되는 집에 들어가게 되면 야, 훈독회 하자. 내가 찾아가면 거기에 할아버지 사진서부터 전부 다 사진 갖다 놓고 다 갖다 모셔놓고 해야 되는 거 알아요? 사진 따라 본체가 따라와요. 후유!
그림자가 가짜가 아니야. 그림자는 본체를 닮았기 때문에 그래, 달무늬. 달무늬가 해무늬와 달라. 별무늬하고 달무늬하고 달라. 문 총재하고 문 총재, 형진아.「예.」형진이 닮아. 우리 신준이가 나하고 참아버지하고 진짜 책 아버지라 그래. 나를 왕 아버지라고 나한테 그러면 저 아버지는 벗고 별의별짓 다 해도 가만있지만, 나를 보고는 치워버려. (웃으심) 이야, 참 잘들 되어 있다 생각해. 그거 그런 거라구. 알겠어요?
훈독교육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해야 됩니다.」아들딸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만년 아들딸 없기를 나는 빌어. 그러면 나 훈독회 시작 안 했을 텐데…. 에덴동산에 만년 에덴동산에 훈독회 했겠나, 안 했겠나? 타락 때문에 한 거야. 복귀라는 여기 회갑이라는, 회귀라는 말, 야야, 양양 아, 어저께 찾은 데가 어디든가, 그 얘기가? 어디 있더라.「42페이지.」42페이지야. 그래, 그런 걸 외워두라구. 효율이가 특별보좌관인데 42페이지 회귀. 많이 넘어가. 회귀, 회귀, 회귀. 42페이지. 여기 없네. 어디에 있나?「저 페이지랑 조금 다르더라구요. (양현실)」그 페이지가 다르네.
여기 41페이지인데 몇 페이지라 그랬어? 그거 딴 책이네. 내 책이 원칙인데…. 41. 딱 맞아. 마음 오 팔이 사십(5⨉8=40). 사십일이야. 어쩌면 그렇게 맞아. 칠팔절이라 했는데 원래는 팔칠절 해야 돼. 7이면 8이, 칠 팔이 오십육(7⨉8=56), 칠 칠이 사십구(7⨉7=49), 칠 팔이기 때문에 49제와 56이니까 56이니 고개 넘어가지고 50, 56, 57, 56에서부터는 56, 57, 59, 뭐예요? 60. 딴 세계로 넘겨요. 골짜기가 아니고 스무스 가는 거야. 숨 쉬는 데 턱이 악! 악! 안 해. 하~. 넘어가는 거야. 물결과 같이 천년 물결 가니 물결의 시작이 어딘지 모릅니다. 바다 물결이 어디서 시작하겠나?
물방울도 소나무 잎에 떨어지는 물방울도 떨어질 때는 물이 파동 하니 거기에 맞춰서 깊은 데 떨어지느냐, 중간에 떨어지느냐 그걸 맞춰 떨어져야 된다는 거야. 그래야 제물, 그거 간단하게 복귀가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회귀라는 말이 나와요. 회귀라는 두 입이야. 두 입이 하나 된 거야. 복귀라는 말은 두 입의 뜻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귀라는 말을 처음 쓰는 거예요. 본래부터는 회귀라는 말을 내가 알았지만, 쓰게 안 되어있어. 여기는 쓰게 되어 있어. 보라구요. 여기 보게 되면,
(훈독계속 ;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의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건 있으나 없으나 지나간다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조그만 골짜기도 없이 있으라면 그거 살아먹겠나?
(훈독계속 ;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이렇게 세밀히…. 결혼 축복을 통해서 내외 안팎의 양면으로 거룩히 구별된 터 위에, 이 위에 아니면 절대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여기 다 가르쳐 줬어요.
(훈독계속 ;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마지막이에요.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이거 다 맞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을 세워가지고, 양면의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거기도 자기 주장하지 않아요.
(훈독계속 ;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천정시대 그렇게 되어 있어. 똑바로 가르치는데 너희들 마음대로, 뭐 물정이니 인정이니, 천정이니 다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 죽일 놈의 자식들. 그거 사람이 아니지. 개 돼지만도….
개 돼지도, 개하고 말은 사촌 팔촌을 안다는 거야. 자기 닮은 눈이 닮든가, 발이 닮든가, 궁둥이가 안 같다는 거야. 그래. 그거 자기 종자 대번에 보면 알아. 따라갈지 말지. 명령이 필요 없다는 거지. 흠! 냄새 맡으면 알잖아요? 너희들 냄새 맡으면 자기 어머니 냄새하고 누님 냄새하고 70퍼센트 같습니다. 80퍼센트 같습니다. 그걸 모르는 거야. 그거 사람이야? 후리 아들. 후리 아들이지.
(훈독계속 ;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의 핵이 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라는 거야. 핵 아니야. 뒤에 얼마나 보라구요. 여기서,
(훈독계속 ; 핵이 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영원히 그 핵이 된 본체와 하나 되고 살 수 있는 자리에 살아가야 됩니다. 명심하고 또, 안팎에 위아래, 전후, 좌우가 거꾸로 해도 됐고 다 옳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살아야 되는 시대를 열어가고…. 그 다음은
(훈독계속 ; 실체적 천일국의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 협회가,) 영계하고 연결된 나라를 말해. 영연세. 정치 세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훈독계속 ; 실체적 천일국 시대가 펼쳐지면 이 땅 위에 영연세 협회가 중심의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가, 못난 사람이나 바른 사람이나 그 길 가리니 자기가 자나 깨나 부정할 수 없게끔 일백 아니야. 일생 영원한 세계 이 법을 아니 지킬 수 없다하는 주인 자리에 들어가는 거야. 그 말입니다.
영연세 협회야. 협회라는 것은 아시다시피 협자는 십자 위에 큰 힘 력자들을 협자가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협회). 예수 앞에, 하나님 앞에 손발 발손, 눈코 전부 다 이래가지고 전부 다 이것이 가인 아벨을 말하는 거예요. 가인만, 협회는 거기는 부모가 있으니 가인 아벨 형제가 있고, 아버지 형제, 8대 형제면 네 단계입니다. 4대. 하나, 둘, 셋, 넷. 4대만에 펼쳐나가니 쌍수를 8대를 말하는 말, 그거 다 양면을 다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훈독계속 ; 영연세 협회가 중심의 축의 자리에 서서 비로소 만유를 치리하게 다스려 가게 될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라는 거야.
(훈독계속 ; 영계와 육계가 연결하여 실체적인 통일을 완성하고 천리와 천도의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것도 천리와 천도, 주체와 대상 관계. 섭리를 경륜하게 된다는, 섭리의 경륜길이 섭리의 길은 경륜, 안팎에 맞는 길을 말해요.
(훈독계속 ;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그게 너희들이 선거하자. 나 따라 해라. 나 해 달라는 말 필요 없어. 결혼하는데 자기 상대 처는 네가 그와 영원히 같이 있고 싶으면 결혼해. 이경준 선생.「예.」공자님이 싫으면 이혼할 수 있어. 싫어? 그러면 누구와 신랑 될 거야? 답하면, 선생님이 내 신랑 되면 좋지요. 좋지가 거꾸로 하면 좆을 치리할 도리가 없습니다. 십이. 자기 마음대로 신랑을 만질 수 있나?
그래 좆십리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제일 바람잽이 괴물 단지라고. 그래. 남자는 십을 붙들고 놓지 않아야 되고 여자는 좆을 붙들고 놓지 않아야 되고, 둘이 늘었다 줄었다, 컸다 작았다 뭐야? ‘왕 아빠, 공항 출발시간이에요’ 공항 출발 시간인가?「예.」(웃음) 누구, 자기들?「왕 아빠, 출발 시간입니다.」
나는 여덟시 반으로 알고 있는데…. 저녁때.「진지 잡수시고 가시라는….」「아니에요. 아침이에요.」아침이야? 공항을 내가 왜 가? 안 가면 되는 데 뭐. 미국 가면 저녁인데 열시 잡으면 여덟시 반 떠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항 출발 시간이에요. (웃음) 너희들이야? 왕 아빠 그렇게 하면 내가 갔다가 오더라도 가야지. 그만두자고?
훈독회 여기 황선조 얘기 중요한 얘기입니다. 나는 너무 말을 많이, 되풀이 해 세 번 이상 되풀이 하면 배가 앓는 사람이야. 3천 번도 했어. 되풀이. 또 하고 싶어. 산에 가고도 또 뭐 있나? 백번 천번도 감격된 그 자리에 울면서 붙들고 있을 때하고 웃으며 달라. 이야, 요술단지야. 이 말씀이.
여기에 위가 공명돼. 공명권에 들어가서 내 마음대로 되면 공명의 세계가 찾아와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자기 선조들이 쭉 방에 꽉 차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조상들이 하지 못한 사람은 이러고 들어와. 한 사람은 이러고 들어오고. 이야, 저 나라도 그래. 거기에 합격자 되기 위해서 내가 있는 일생을 그렇게, 이러고 나 살고 싶지 않아요. 당당하지. 여기 대통령들 왔더라도 이 자식들, 왜 이렇게 늦게 됐어? 이 자식이라….
자식이란 아들이 스스로 마음 잡고 쉴 자리가 자식이야. 자식의 뜻이 그래. 하나님의 자식도 자리 잡고 쉴 수 있는 아들, 이 자식들아. 그 얼마나 좋은 말을 설명하고 있는데 모르고 있을 때는 우우~ 그랬다가는 그림자가 생기니 거기에 정오정착의 그림자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껍데기만이 있어야 할 텐데 알통을 가진 여러분의 모습은 하나님 문 총재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그렇게 살았어.
껍데기가 잘못하니 물도 새고, 틈바구니 났으니 물도 새. 구멍이 숨 쉬는 구멍 꽉 막히면 물도 공기도 햇빛도 못 들어온다 이거야. 그래요. 자, 이거 읽어보자. 이거.
(훈독 계속 ;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돈 갖다 주고 뭘 받아먹고 선거해? 없어집니다. 명년 되어 보라구요. 내가 들고 나가서 선포할 거야. 그래서 열두 대 버스를 사줘가지고 부락까지 빨리, 언제 출동할래? 언제 출동할래? 내 엊그제 박보희 보고 얘기할 때 언제, 명년 봄까지 간대. 이놈의 자식, 누가 그렇게 하라고 그랬어? 12월전까지 끝내라고 해요.
노희 알아?「예.」너는 10월 달부터 11월 달은 본격적인 한국서부터 해서 한국, 일본, 미국 가서 미국에서 구라파, 구라파 가게 되면 일독이, 영미불, 일독이 2차 대전에 참전했던 공동 클럽이야. 거기에 한국이 왕초니까 한국이 하나님의 조국이니 하나님의 조국을 가지고 본향에서 왔습니다. 고향에서 왔습니다. 본국에서 발표하라는 거야.
그건 너희들이 세계 나가 발표할 때는 선생님 이름을 대신해서 부모님이 보내줬고 부모님이 사는 하나님의 조국, 본향 땅에서 왔습니다. 아는 녀석은 점수가 70점이 된다면 70점이 깎인다는 거야. 30점. 그건 낙제 꽝이 되는데 지하실에 가 살아야 돼. 그 다음은 부모님이 떠나지 말라는 감옥 같은 창고에 부모들이 떠나지 말라는 감옥 같은 창고에 살아야 된다는 거야.
알래한드로.「예. 아버님」알래한, 네가 안에 들어가서 움직일 수 있는 알래한드로. 한이 맺혀서 두루 살필 수 없다. 너 지금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여편네 무슨, 아들딸 없으면 네가 자유가 없었지?「예.」지금은 너무 자유이기 때문에 여편네가 꼼짝 못 하지? (웃음) 물어보잖아. 이 쌍것아.
저 사람은 인공수술해서 아들 하나 낳았어. 야, 해라. 안 하겠다고, 이놈의…. 하라구. 죽을 때까지, 안 될 때까지 해라.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안 됐습니다. 인공수술로는 안 됐습니다.」뭣이?「그냥 자연스럽게 나중에 됐구요.」자연스럽게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해서 애기가 보여지지 않았어? 강조했는데 무슨 인공적으로 했는지 그 자체 기능에 있어서 그러니 있는 힘을 10배 들여야 된다 해서,「예.」그렇게 했으니까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나보고도 자랑해. (웃음)
옛날에는 나 보고는 쓱 가면 이렇게 숨어. 왼쪽으로 가 숨더니 요즘에는 숨었던 거 대가리를 내밀고 오하이요고자이마스, 굿모닝해가지고 안녕히 주무십시오. 아침에도 안녕히 오시옵소서 하지 않고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안녕히 오십시오. 이제 인사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웃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왜 과거를 들고 다녀? 앞으로 내 안녕히 주무십시오 이래야 돼. 안녕히 아침부터 나를 만납시다. 이러고 오십시오. 안녕히 오십시오. 안녕히 만납시다. 이래야 돼. 인사를 그래야 돼. 다 틀렸어. 인사가. 가짜 생활하니까 가짜 인사들 다 받아. 선생님은 인사 못 해. 안 합니다. 여기 보라구요. 재미있는 거. 이야, 내가 써놓고 내가 다 기억 못합니다.
(훈독 계속 ; 이 땅에서 세속적인 차원의 선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교차축복결혼을 통해) 너희들 이제 인류의 인종이 몇 개 종이에요? 인간의 종자가 몇 개 종자야?「오색인종.」오색인종이 아닙니다. 7색인종이 되어야 돼. 오색인종은 상대가 없습니다. 7색이 되어야, 두 색만 하게 되면 오색인종을 전부 다 결혼 한번만 더 하게 되면 다 채울 수 있어. 그래서 법이 살 수 있으면 칠색인종이면 어느 민족 싫다할 수 있는 나라, 팔팔 다 들어가요.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구 칠십이(8⨉9=72)인데, 팔 구 칠십삼인가, 육십삼인가? 팔 구, 사 구. 사 구 삼십육(4⨉9=36)에 팔 구(8⨉9)라는 72가정이야. 72가정. 칠 구, 팔 구 칠십이(8⨉9=72)야. 사 구는 절반이야. 사 구, 팔 구. 저 사람도 좋고 나 다 마음이 맞아야 팔구 사구 하잖아. 팔 구 육십삼(8⨉9=63)이야, 칠십이야?「72.」후유! 칠 구(7⨉9)는 얼마야?「63.」팔 구(8⨉9)는 뭐야?「72.」칠 구(7⨉9)는?「63.」이야, 그건데 열이 왔다 갔다 하네. (웃음) 열하나가 틀려져.
팔 팔이(8⨉8)?「64.」팔 구(8⨉9) 할 때는 팔 구(8⨉9)가 팔 팔이(8⨉8)보다 낫나, 작나? 팔 구(8⨉9) 하게 되면 몇이야?「72.」팔 구(8+9)를 가하면 얼마야?「열일곱입니다.」팔하고 구하면 얼마냐 말이야. 하면 열다섯이야, 열일곱이야?「열일곱」팔 팔(8+8)은?「열여섯.」팔 구(8+9)는 가하면 몇?「열일곱.」열일곱이고 팔 팔(8+8)이 하면「열여섯.」어느 게 커요?「팔 구(8+9).」팔 구(8+9)가 큰데 팔 구 육십삼(8⨉9=63)을 팔 팔이 육십사(8⨉9=64)가 되는 겁니다. 어느 게 커요?
팔 팔(8+8)이면 16수가 되는데 팔 구 육십삼(8⨉9=63)을 덮어버려. 어느 게 귀해? 칠 칠이 구하고, 팔의 팔 팔, 팔은 16인데 칠 구는 열일곱인데 열일곱이 열여섯한테 덮혀버려. 하나 없어졌기 때문에 짝수가 되는 거야. 이야, 이거 알겠어요? 하나 없어졌기 때문에 전부가 내가 내 대신 것 되는 거야.「시간이 다 됐다고….」시간 다 됐다고?「예. 또 왔습니다.」또 왔어. 아이고, 미안해요. 미안하다. (박수)
야야, 10분 더 허락할래, 15분 더 허락할래? 그러면 아빠 끝내지 못하니 밥을 못 먹어. 목이 메서. 10분만 더 기다려요. (웃음) 나하고 여기서 기다리자. 그래요. ‘예’ 해야지. 그래요.「예.」예 했어. 끝내고 마치자. 나도 말 다 끝냈습니다. 내 말 할 것 끝낼 것 다 했으니
팔 팔이 육십사(8⨉8=64)가 칠 구 육십삼(7⨉9=63)을 해방해준다는 거야. 하나가. 우와, 작아가지고 아벨이야. 아벨. 아벨입니다. 아, 누구나 아, 이, 우, 에서 아, 이, 우에는 첫째 번 부르는 것이 거기에다 풍겨야 되는 겁니다. 하나가 큰데 우주가 거기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거야. 팔 팔이 육십?「사.」쌍수가 되는 거야. 팔 구(8⨉9=)?「72.」칠 팔이(7⨉8=)?「56.」56도 짝수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 짝수입니다. 하나가지고, 하나에 플러스 하나하면 가감승제는 둘이지만 하나에 마이너스 하나면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가 없앨 수도 있게 할 수도 있고, 놀라 뒤집어질 수 있는 반대가 도리어 귀하고 작은 것이 형이 되니 가인이 아벨이, 아벨이 가인이 하나님까지 끌어서 안식시킬 수 있으니 그 이상 좋지 않는 것이 없지 없지 없지 않습니까? 다 좋다는 거야. 알았어?「예.」하나가 이야, 짝수, 쌍수가 그래. (웃음)
너 색시 있지?「예.」너 색시 있어?「예.」아들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딸도 있고, 아들도 있고. (황선조)」나는 딸만 있다고…. 요즘에 재작년에 낳았나?「아닙니다. 딸, 아들, 딸. 셋. (황선조)」그러면 아들이 둘이야?「아들 하나, 딸 둘. (황선조)」됐어. 어머니 대신 딸이지. 딸 사랑 동생이 하지만 어머니는 따라옵니다. 딸 붙들고.
이걸 몰라가지고 효자 노릇 못하고, 충신 노릇 못하고, 성인의 가정의 축복을 해방시켜 한님 가정도 해방하는 거야. 할 수 있어, 없어? 팔 팔이(8⨉8=)?「64.」64가 되는 거야. 팔 팔이 육십사(8⨉8=64)보다 작은데 뒤집어 지는 거야. 맞아요, 안 맞아요?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이 손은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이 손은 이렇게도 갈 수 있어. 왼손. 바른손이 이렇게 되면 왼손이 다 해줍니다. 자.
(황선조 말씀;……이제 우리가 정착해야 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맞습니까?) (121;00) 천지인부모 대표 실체 선포 대회를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팔 구가 아니고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팔 칠이 아닙니다. 칠팔절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씀 계속; 메시아에서 참부모로, 참부모에서 천지 부모로, 천지 부모에서 천지인 부모로) 이거 땅에 바꿔 올린 이번 대회 올라왔으니 이거 바꿔서 아들딸 중심삼고 보는데 이것 다, 이것은 내가 했으니 눈이 이거 대신 이렇게 맞춰야 돼. 거꾸로 이게. 대가리 꽁지, 이렇게 됐다 이거야. 그래야 이 책에 봉우리가 생겨나고 기둥은 없어져지지 않아요.
7에서 8, 9, 10, 11, 12, 13, 14, 15가 나옵니다. 해방이 벌어져요. 계수가 비로소 해방이 돼요.
(말씀)(122;40)(박수) 결론이 났나?「예.」내가 말하기 때문에 결론 냈더라도 다 알아. 내가 말했기 때문에 알았어요?「예.」나 하라는 대로 해야지, 황선조 대로 하면 안 됩니다. 93퍼센트를 3퍼센트만 하면 21수가 됩니다. 2100년이 돼요. 알겠어요? 3퍼센트. 1, 9에 20인데 97이니까 3퍼센트 100 되어가지고 21이에요. 그래서 21년. 20이 되니 2천년, 2만, 2억, 2조, 경 다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천주 안식권 하나님 집도 내 가운데 우리 사는 데 다 들어옵니다. 안식권도 절대성, 그 다음은 정자의 여행길이라는 말 들어봤어요?「예.」에덴동산에 열일곱 살 나를 믿고 떠나라 하더니 너를 믿고 있다가 떠나지 못하고 공중에 떠돌아다니고 있어요. 그러니까 밤의 하나님이 나를 교육해 길러왔다는 거야. 창조 하나님 이것은 누시엘이 아버지 될 수 있는, 용서해줄 수 있고 누시엘이 형님을 용서해줄 수 있지만, 밤의 하나님, 사랑과 생명의 근원 되는 것이 혈통이니, 혈통의 본이 되니 누시엘 관계 있어 수 있는 아버지 자리는 손도 못 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시대에 들어와서 5대 성인들 결혼해줬어. 이거 다. 남편 있어?「예.」있어, 없어?「있어요.」(웃음) 남편 일어서 불러봐. 일어서서 크게 불러봐. 내가 정신이 다 알아듣고 귀가 안 들려. 크게 해봐.「마호메트입니다.」마호메트, 그 미친 녀석 말씀, 미치광이 도망 갈 텐데…. 너도 통일교 도망가기 위해서 앉으면 자꾸 기도하고 졸아. 양창식이 딱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 나 두 사람 발견했어. 이놈들이 왜 이러냐면 전권이 80퍼센트, 97퍼센트, 95퍼센트가 아니에요. 3퍼센트, 5퍼센트, 7퍼센트. 7퍼센트까지만, 3퍼센트만 보태면 다 끝나요.
너, 신랑 선포해야 영계서 알아줘요. 크게.「공자입니다.」공짜로구만. (웃음) 공짜. 공자. 또 그 다음에는?「어거스틴입니다.」(웃음) 어~거~스틴. 아이고 스틴, 미끄러져서 부딪힌 바람벽의 어거스틴, 기독교 성자 축에도 못 들어갑니다. 내가 반은 내 준 거야. 내가 사도바울이 남편 하라고 했지? 사도바울이 가짜입니다. 제자들 앞에 이단자 취급 받아 알아요?
성 어거스틴은 누구냐 하면 성자들 가운데 가짜 취급 받아요. 그 출처가 서반하라든가 서양 나란가? 이건 아프리카의 꼭대기 곳이에요. 고향. 그거 알아요? 성 어거스틴. 스틴이라는 것은 부딪혔잖아요. 부딪혀서 거기서 멎었다 그 말이에요. 가는 길. 가는 길이 부딪혀 성 어거라는, 모시고 간 성자들 그 기독교에서 성자들 다 부활시킨 것이 성 어거스틴이에요. 기독교에. 그런 뜻이 있어. 그 고향이 아프리카입니다. 구라파가 아니고 아프리카입니다. 그거 알아요? 앉으라구.
그 다음 너 신랑 누구라구? 크게 해보라구.「어거스틴.」(웃음) 아니야. 여기서 발표했으니 이제 마지막 내가 발표하러 가는 거야. 이번에 칠팔절 하는 것은 소생, 장성, 2, 3, 승리권. 제2, 제3 이스라엘의 승리, 여기서 승리가 할아버지가 하나님이 했으면 아들하고 손자까지 그 너는 틀림없이 부모님의 아들이고 너는 틀림없이 부모님의 손자라는 것을 선포해 줘야 되고 연결해…. 그 연결은 그 누구도, 하나님도 못 합니다. 내가 해야 돼요.
그래서 일주일 되기 전에, 오늘이 5일째인가? 대회 끝난 지. 며칠 째야? 헤어 보라구.「5일째입니다.」그래. 5일째 되어서 뭘 해야 되겠나? 우리 집이야. 남의 집이 아닙니다. 남의 집에서 하라고 했지만 아침에서는 남의 집에는 안 돼. 우리 집에서 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뉴요커 중심삼은 우리 동산입니다. 그게 3천, 4천명을 집어넣을 수 있고, 이쪽에 노래하고 춤 출 수 있는 광장이 있어요. 거기 2천명 들어가요. 5천명 이상이 들어가서, 5천명 6천명 이상이 들어가서 그 호텔방들 소속하는 소강당도 많습니다. 만 명을 그 집에 만2천명 이상 집어넣을 수 있어. 호텔방을 빈 곳을 내라고 들어가서 꽉꽉 해서…. 우리 수택리 큰 방에 텔레비전 장치 플라그만 꽂아 놓으면 다 통해. 우리 집에서 하는 거야. 그래 1만 2천명 이상 뉴욕에서 모아 놓고.
그래, 한국 사람 너희들 몇 사람 오라고 할까, 말라고 할까? 일본 사람 오라고 할까, 말라고 할까? 영미불, 일독이 사람들도 오라고 할까 말까? 응? 그러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해. 그 대신 아들딸들, 국민학교로부터 대학 가는 사람들 참석 안 시키면 이번에 축복은 3대, 5대, 6대, 7대, 8대, 문 씨 8대 이상 있습니다. 알겠어요? 한 씨 8대, 72대 문 씨들도 72대 다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후손까지도 전부 다 스물네 살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 또 48세 된 결혼했더라도 축복 2세 권내 사람은 다 참석해라. 그게 특별 은사입니다. 너희들만 복 받겠어? 아들딸 복 받게 만들어 줘야지. 걔들이 결의 하면 어머니 아버지는 결의하고 데모하고 비용을 집을 팔든가 종이에 쓰든가 조상들은 총동원해서 앞으로의 세계를 빨리 하나 만드는 후손들의 갈 길을 고속도로, 16차 왕복 지구성 도로 그거야.
8차선 둘이면, 넷이면 몇 개에요? 8차선이 몇 개에요? 8차선이, 사 사 십육(4⨉4=16)이니까 16차선 두 개면 그들의 쌍수 자기 한 쌍이 8차선 왕복 하게 되면 4쌍이 되게 되면 16차선 왕복도 문제없다는 거야. 그 길을 닦아야 돼.
그거 간단해요. 바닷가에 물 고이는 땅에 들어가서 길을 닦는 거야. 그래 제일 쉬운 것이 뭐냐면 모래사장 같은 데는, (웃음) 모래사장 같은 데는 평지 같애. 닦을 필요도 없고 그냥 둑 쌓으면 되고 그런 높은 산 있으면 한 평만 잘라가지고 여기 비 안 맞게끔 구멍만 뚫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쉽겠나 그거야.
그리고 철도 같은 것은 모래사장 판 가기 때문에 3층 축대만 쌓으면 교량이 필요 없어. 바다 큰 바다 가면 그 바닷가로 전부 다 모래 바닥이거든. 모래 바닥 중심삼고 그 경계선에 다 그런 거야. 이야, 그러면 세계 유원지에 내 서명을 받지 않고는 이 못 댈라 하면 세계 사람 갇혀서 꼼짝 못하고 앉아서 타령해가지고 아이고, 통일교 반대해서 10년, 40년 회개하는 일생동안 3대 회개해야 벗어. 거기서 회개해야 됩니다.
16차선 하면 32차선이 생기게 되면 그거 다 뭘 하겠노? 될 수 있는 대로 이 바닷가 중심삼고 너희들 출생지를 옮겨라 이거야. 먼 데로. 그러면 험산준령도 가기 힘들면 굴을 뚫어라. 미국 가게 될 때 뭐에요? 그게 무슨 산맥이에요? 알프스산맥도 얼마나 이것이, 이것은 몇 십리 되지만 굴을 뚫으면 3분지 1로도 될 수 있고, 7분지 1로도 될 수 있어.
그러니 우리 지하에 철대 놓고 어디든 갈 수 있는, 그런 세상 됩니다. 계획을 하지 않은 거 가르쳐 주는데 이야, 그 선생님이 죽지 않고 그 놀음 하려면 천년만년 영계 갔다 왔다 합니다. 안 하면 너희들 해가지고 (웃음) 몇 년 되어서, 몇 십년 되어서 사진 보면 네 보던 사진 선생님 사진 그 사진 보여 줘라 하면 째까닥 보여줍니다.
이때 사모하던 선생님이 알지. 알면 내 말 들어. 집 팔고 내 뒤따라 오라 하면 따라 오겠나, 안 따라 오겠나?「따라가겠습니다.」 따라온 그 길이 없어지게 생겼으면 36회 거기에 잠깐 빌리게 되면 2층 만들어 놓으면 16차씩 하게 되면 2층, 아래가 16차씩 하게 되면 우리 주택지 만들 수 있어. 1층 16층 해서 10미터 땅에 부락을 옮겨줄 수 땅에 내려가게 되면 땅에 있는 고층을 짓느냐, 땅 이하에 고층을 짓느냐. 땅에 고층이 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바람에 올라가게 되면 어지럽다는 거야. 헐어버려라. 헐어버려라. 거기에 그 판도 몇 층, 몇 층 공짜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해. (웃음) 가만 있으라구. 박수 해야 돼. 「길이 많이 막혔습니다.」박수 하라구. (박수) 하고 끝내.
이스라엘 나라까지 6년, 3년 다 걸릴지 모르는데 지금 말하던지, 너희들 고층 건물 사지 말고 땅 위에 두더지들이 몇 층 지하 건물을 왕궁 중 제일 보좌 왕궁을 지어가지고 내려갈 수 있는데 절대 안전하거든. 무너지지 않아. 고층 건물 100층 얼마나 위험천만. 150, 200층 되는 거 어지러워. 보통 바람만 불어도 1미터 왔다 갔다 한다는 거야. 3년 정신이 마비될 수 있다는 거야. 그런 세계 제거하겠다는 선생님 말까지 했으니 믿을 수 있는 말로 알지 말고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생각해 두라구. 아시겠어요?「예.」
안 믿는 사람은 돌아가요. 밥은 여기서 먹여 줄 것입니다. (웃음)「예.」세 밴또 가지고 왔으면 포켓 있으면 점심밥, 아침밥은 먹었으면 빈 보자기에 사서 아침밥, 점심밥, 뜨사가지고 집에 가서 너희들 선생님 가는 떠난 떡 잔치 했던 떡을 준비해서 갖다 줘서 아들딸 사돈 팔촌 친척들 먹이면서 전부 다 오늘을 기념한다면 복 받아요. 복이 필요하다면 나는 다 나눠주고 가니까 잘 나눠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아! (경배) (박수)
사람은 행복한 할아버지, 할머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