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1일 (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에서 하신 것입니다.
(경배)「오늘은 협회, 제단, 기관기업체 임직원들입니다.」
이것 한 번 더 읽자.「이거 더 읽자고 그러신다. (어머님)」
「오늘은『문선명선생 말씀선집』제10권의 49쪽입니다. (정원주)」그거 말구.「이거 읽자구 하셔.(어머님)」준비.「아, 예. (정원주)」대회 끝날 때까지 할 거야. 몇 번이고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구. 뭘 가져가? 응? 거기에 있나?「예.」
황선조는 안 나타났네? 어디 뭘 찾는 거야?「그런데요. 한문이 많아서요. 한글로 된 거…. (어머님)」한문이 많아? 빼라고 여기. 빼라구. (책상 위에서 뺌)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천지인 참부모’ 뭐?「정착입니다.」정착이야. 그곳과 연결돼. 가인의 입장의 다음이 뭐냐 하면 말씀이 먼저고 실체야. 천지인 참부모 정착한 이게 이 사람 자체입니다. 그래 여기 딴 사람은 기다려야 돼. 천지인 참부모 정착한 그 사람은 하늘땅의 모든 4.16 조화가 만든 과정에서 승리한 그 실체가 있는 곳이야.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있는 곳에는 실체가 있어서 전부 다 책임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정착할 수 있는 실체가 무형의 하나님, 유형의 실체하면 참부모, 내적인 참부모, 외적인 참부모, 가인 아벨 전체가 실체, 만왕의 왕 대신 참부모 되신 둘이 하나 된 실체입니다. 하늘 땅 모든 전체의 내적인 전체가 그 내적인 전체가 말씀을 하지. 말씀이 내적인 실체가 되어서 외적인 몸뚱이를 찾아요. 거꾸로 되요. 그걸 잘 알아야 되요. 그게 한 제목이야. 이게.
실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미완성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두 갈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의 완성한 부모, 몸의 완성한 부모, 그 다음엔 전부 그걸 통해서 만왕의 왕 대표하고 종교권을 대신한 섭리적 중심인 참부모와 하나 된 그 실체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 모르면 이 전체가…. 몰라. 이거 한 제목이야. 알겠어요?
천지인? 참부모 실체, 천지인의 실체요, 참부모의 실체의 끝…. 그것이 종교권으로 말하면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을 종교권으로 보면 참부모고, 정치권으로 보면 만왕의 왕이야. 그 둘이 하나 되는 거야. 모든 것이 핵이 하나다. 상대적인 분도 하나인데 그 가운데 있는 것이 수많은 갈라졌던 것이 조화가 안 돼. 테스트 해가지고 승리의 발판을 두고 이 고개….
이번 이 대회의 이름이 무슨 이름이야? 칠 팔? 칠 팔이 뭐예요.「오십육입니다.」무슨 대회에요? 라스베이거스 거기서 한다는 것을 전부 우리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조건을 전부 안팎의 이론적인 것을 다 따져서 한국에 이양해가지고 한국에 이양하는데 있어서는 종교권, 혹은 정치권의 모든 전부가 만왕의 왕 참부모와 하나 되는 거야. 그 실체. 실체를 전부 통해서 해야지.
타락은 뭐냐 하면…. 실체 중심삼고 찾아들어간 단계적인 맛이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그거 모르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너희들 자체 그렇게 7.11 해주면 완성할 수 없어.
그것도 말씀의 실체야, 실체의 말씀이야? 말씀이 없어. 또 완성한 끝을 맺으면서 말씀은 끝이야. 알겠어요? 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 한 제목에.
그런 입장에서 그 다음엔 뭐야?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이야. 이게. 누가 존경해? 참부모의 실체가. 그렇게 되어야 완전히 죽 다 앉아서 다 보여. 알겠어요?「예.」
너희들 이게 통일교회 중심 간부들이야? 너희들이 이걸 가르쳐 주어야 되고 그 말은 그런 자리에서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가져서 ‘내 말 들어! 이 쌍놈의 자식들아!’ 안 들으면 가지니 줄기니 무엇이니 뿌레기까지 뽑아버린다구. 내가 부정하면 뿌레기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러니 라스베이거스에서 그것이 자리를 못 잡으니 한국으로 이양합니다. 이래야 되고 뭐가 나오느냐 하면 말이야, 5월 8일 2시 20분, 5월 15일날 3시 20분. 그거 설명합니다. 그거 따르는 한 설명을 말하는 거야. 너희들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제멋대로 생각하는 거야. 제멋대로 생각하다가 떨어져. 알겠나?「예.」그걸 모르면 이걸 몰라.
선⋅후가 뒤집어져가지고 뒤죽박죽해가지고 자리 잡은 것이 드러누워 있고 자빠져 있고 엎드려 있고 거꾸로 서 있고 그래가지고 전부…. 실체가 바르면 말씀 자체는 분신체야. 그래. 조건 말고, 무조건 하나 되라구. 알겠어요?「예.」
너희들의 컨셉이라는 것,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을 일소해버려. 선생님 말씀의 실체가 안 되지 않았어? 안 그래? 평하지 말라는 거야. 뭘 해먹든 내가 뭘 해가지구 통일교회 여기 와서 문 총재하고 나하고 내가 나라를 구하고도 뭔가 해먹을 텐데. 해 먹었으면 그 배후를 알아? 깜깜천지 녀석들이지.
여기 통일교회는 실체가 있어서 말씀을 하는 거야. 그 말씀은 다 이룬 말씀이지 이루어야 하는 말…. 그러니까 라스베이거스에서 안 하면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한국이 하는 거야. 전체 표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옮겨지는 거야.
이야! 거기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이 미국이 되었더라도 한국에 실체만 옮겨지면 전체가 옮겨. 그 말씀은 세계 어디…. 제1, 제2이스라엘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든가, 어디에 미국에 있다면 어디에 발표하더라도 발표한 내용은 절대적이야.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그런 생각 안하지 않았어? 이래가지고 암만 읽어야 몰라. 그러니까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뭘 존경해? 말씀이든 뭐든 실체를 존경해. 그 다음엔 ‘내외 귀빈’, 내외 귀빈으로 그렇게 알고 그렇게 되면 하나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놓고 아래를 읽어야 이해가 됩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읽어보라구. 처음부터.
(훈독 계속;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11.10 다망이 섭리적인 것에 다 필요 없어. 집어 치우라는 거야. 잘나든 못났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야. 끝이야.
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자기의 일을 했다가는 입도 벌리지 말고 눈도 뜨지 말고 조용히 있어. 자기를 비판할 거야. ‘소생급도 못 되어 있구만.’ 그래 이게. 그래가지고 여기는 뭣 하러 오느냐구. 지금부터 여기 앞에 앉아 있는 양반들! 자신 있어? 효율이!「예.」자신 있나? 없지?「예.」또 누구? 윤정로!「예.」봉태!「예.」종석! 여기 여자들!
문난영이!「예.」부총장 내가 하나 선정하겠다는 말 듣고 놀랐나? 누군가 알고 싶어? 알 필요 없다는 거야. 인사조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 끝나게 되면 인사조치 절대적 기준이니 잔소리 말라. 이 쌍것들! 그 다음엔 뒤로 돌아서 뒷문으로 쪼아 내는 거야. 그럴만한 결론이야, 그렇지 못한 결론이야?「그럴만합니다.」
하나님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졌으니 몸뚱이 하는 일을 마음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어. 왜? 가짜가 앞에 간판 페인트칠을 했어. 그거 안에는 하얀 건데 새빨간 페인트칠을 해 놓고 그 자체가 이러고 저러구. 그거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그러니까 실체가 문제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어디든 무엇이나 선두에 서서 다 가려 나온 거야. 너희들 도운 게 뭐 있어? 응? 여자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혼자 단련 시켜 놓고 짐만 만들어 놓고 여기 상좌에 앉아서 잔소리 많아.
문상희! 그 소식 전하라고 했는데 들었어? 그거 누구한테 물어보지마. 부총장으로 임명했지만 학교 가서 총장과 부총장 바꿔. ‘바꿔!’ 할 때 ‘나 싫습니다.’ 할 수 있어? 물어보면 다 밑창이 흐려 있어. 구름이 끼어 있다구.
여러분, 태양도 밝은 빛이 무리가 있습니다. ‘달무리’해봐요.「달무리.」해무늬.「해무늬.」일월성신. 반딧불의 벌레도 반짝반짝할 때는 무늬가 있어요. 그럼 밤과 낮의…. 밤이 낮 무늬야, 낮이 밤 무늬야? 모르잖아? 응?
김진춘! 이진춘이야, 김진춘이야? 물리학 박사! 박살 맞을 놈이야. 자기 주장했다가는. 말이 맞아요? 무조건 움직이면 없어진다는 거야.
이야! 그것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설정하려고 했던 거야. 몇 몇 사람을 세워서 5월 8일 새벽 2시 20분, 그 다음엔 5월 15일 뭐예요? 3시 25분. 25분이 뭐냐? 100의 4분의 1수. 셋이 뭐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 모든 것의 시대의 심정적 정착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야.
정이 모이면 정을 따라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거야. 정을 따라서 승리의 패권을 결정하고 알파와 오메가의 자리도 정의 기반이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다 잡아 치워라 이거야.
그리고 우와! 이 전부를 이양 선포하는 약속 가운데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거기에 대표해서 넘어간다구. 그러면 이거 한국에 아무 것도 없더라도 내가 실체가 가니까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이고 그 실체 중심까지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 되어가지고 마음의 하나님, 몸의 하나님, 전체의 절대 정착할 수 있는 완성의 실체야. 거기에서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어? 말해보라구. 응?
윤정로!「예.」조용히 와서 ‘아버님, 나 못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 정신 나간 녀석이야. 쫓겨날 것 생각 안 해봤어? 선생님이 그렇게 간구 했는데 생각도 안 하고 정신이 나갔어! 이 자식아! 뒤로 돌아! 할 수 없어 나갔지? 나가면서 감사하며 나갔나, 불평하면서 나갔나? 답! 응?「감사하며 나갔습니다.」나 그렇게 안 했어. 불평의 무늬가 있어. 달무리와 같이. 윤정로의 그림자가 있어. 그 실체가 없으면 그림자야. 정오정착이 아니야.
효율이!「예.」정오정착 좋아하지?「그렇습니다.」정오정착은 무늬가 없어. 달이 여기 와서 없어지는 거야. 동서남북이 이렇게 되면 중앙에도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그 실체 앞에 말 집어 치워라 이놈의 자식들아!
네가 표준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소.’ 하니, 요구할 수 있는 뭐 없어. 말이 중심이 아니야. 말 같지도 않은 말 집어 치우라는 거야. 실체 앞에 그 기준을 비교해가지고 손자요, 몇 대 후손 될 수 있는 거지. ‘내 조상의 자리요, 아버지의 자리요, 어머니의 자리요, 내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 말 할 수 있어? 알겠나?「예.」입이 있으면 말해봐. 내가 거짓말 했나 읽어 보라구. 어떤 말인가.
허양! 내가 나올 때 노래했나? 어디가 숨었을 때 노래시키려고 하는데 없었기 때문에 죽은 줄 알았더니 살아있으니 산 놈을 뒤에 두고 나갈 수 없고, 그 실체의 논리에 있어서 실체인데 몰랐으면 선생님이 사죄해야 돼. 그걸 내가 말하더라도 전부 처음부터 생각하던 실체를 말없이 들어주라 이거야.
말없이 들었나? 허양! 왕성왕성(웅성웅성?) 하며 들었나?「말없이 들었습니다.」응? 아, 물어보잖아!「말없이 들었습니다.」말을 그렇게 하면 내가 모를 줄 알아?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내게 들리는데?「아닙니다. 아버님.」아니라고 하면 네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내가 들을 수 있어? 네 실체하고 내 실체하고 너는 어디에 가나 아버지로부터 아들딸로 태어난 물건이야. 아니다 할 수 있고 그거 인정할 수 있느냐 말이야. 그러니까 절대적이라는 말, 어느 누구나 인정할 수 없어. 그러니까 상대적 기준이라든가 상하⋅전후⋅좌우의 기준이 조건적 전제를 인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이 아니지.
‘이야! 그렇게도 말을 절대적…. 야, 딱 맞네?’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팔을 보나 눈을 보나 모든 사지백체가 ‘야야야야!’ 한꺼번에 만세를 하는 거야. 왜? 해방 천국이 거기서부터 시작하지? 너희들 떠드는 천국 실체가 거기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야? 알겠습니까, 선생님들?
‘선생님의 선생님이 되면 좋고,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면 좋고, 어머니의 어머니도 내가 해먹지.’ 그것이 타락의 달무리가 된다구. 어지럽게 하지 말라는 거야. 내가 누구(너희) 말을 안 듣는다구, 이제. 알겠어요?「예.」너희 말에 충고할 말이 있어? ‘옳습니다. 아주!’ 아주는 모든 세상, ‘아 좋은 세상’의 주체 되는 거야. 거기에 달무리도 없고 반응도 없어요. 에코(echo; 메아리)라는 말이야. 여기 말하게 되면 벽이 있으면 울림소리가 되면 내가 말한 것이 갔다 와 버리면 차이, 무리가 있어요. 여러분 실체에 대한 그림자가 있나? 석준호!「있습니다.」없지? 그림자 있어, 없어? 없어? 있어? 물어보잖아? 암만 없다고 해도….
이야! 태양의 주류가 있지. 수직으로 흐르는 줄기 거기는 그림자가 없어. 동서로 조금만 해도 그림자 생깁니다. 동쪽으로 서쪽으로 위로 아래로 그림자가 생겨요. 선생님도 천만가지 모양이 달라져요, 그림자가 모양이, 무리가. 그러면 참부모 못 되고 만왕의 왕 못 되고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모든 갈라진 경계선이 하나 둘 두루뭉수리하게 동그란 다마(たま; 구슬)와 같이 영원히 못 되는 거예요. 그런 나날을 중심삼고 고심한 너희들이 한 초, 한 순간이 없었던 패들 아니야? 있나?
효율이!「예.」효율이는 선생님 대해 가지고 그런 얘기를 듣고 우리 그럴 수 없다는 거지. 선생님이 육갑풀이 하는 것도 ‘그건 선생님의 생각이지. 우리는 그런 생각 없어.’ 그래 보라구. 영계가면 그것밖에…. 그것이 원본이 되는 거예요. 이 교재가 원본이 되어 있습니다. 딴 교재가 없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보이는 하나님도 만왕의 왕 실체 근원이 돼 있어요. 근원이면 근원이 하나이지 과정에 변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10대 시대에 한 말을 들어보라구. 그때나 지금이나 딱 같습니다. 하늘이 무엇이고…. 하늘(天)은 두(二) 사람(人)이라고 했다구요.
그런 얘기 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이 늦어지겠어요. 알겠어요? 이제는 말 안 하고 “따라와. 내가 일할 것을 먼저 할래, 나중 할래? 지금까지 내가 먼저 했으니 이제는 네가 앞장서가지고 배우지 않고 이 교본을 거기에 소원의 목적에 확대된 딴 무리가, 무리가 아니야 본달이….
여러분이 3월 삼짓, 9월 9일 추석달, 다 그런 무리가 없습니다. 삼 삼인가? 상대가 되고 9월 9일이 홀수가 아니라 짝수가 무리가 없어. 짝수 홀수 혼자는 무리 없는….윤정로 하게 되면 네 색시가 때로는 본체가 되고 네가 무리가 되고, 네가 본체면 색시가 무리가 돼. 둘이 무리가 하나가 없어지면 진짜가 나오는 거야. ‘문 총재 말만 잘했구…. 아이고, 말을 어디서….’ 그 본체 쓸 때 본체가 하나 안 돼 가지고 근원과 갈라진 본체면 그건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세계에 이제부터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너희 조상들이면 조상들 책을 빨리 치워버려야 그 후대에 조상들이 깨끗한 이 원리원본과 원리해설을 자기 것으로 받지, 조상의 잘난 그림자, 뭐 사진 짜박지 그 할아버지, 아버지, 조상 몇 대조 할아버지의 그 할아버지 말을 들어야 그거 다 믿을 수 없어. 타락해서 쫓겨난 패들이에요. 타락을 몰라요. 쫓겨난 것을 모르잖아? 핏줄이 달라진 것을 모르잖아? 그걸 어떻게 믿어?
그래, 선생님이 왕 노릇한 사람을 찾아간 적이 없습니다. 왕 해 먹던…. 나, 20년 동안 문전에서 찾아와도 20년, 25년, 30년 지나도 만나 주지 않았어. 얼마나 슬프냐 이거야. 저 문전에서 가슴을 내밀고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들어가더라도 선생님이 대해주지 않으면 없어지는 수밖에 없어요.
그래, 미국에 가서 내가 허탕 치러 간 것이 아니에요. 진짜의 말인데 10년 그래 가지고 네가 살아봐라. 20년 그래 가지고 34년…. 40년, 60년, 63년. 대한민국 국가 창건이 63년이에요. 군대 60년이라구요. 그 신변의 고개를 넘는 날이에요. 그 고개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못 넘으면 영원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실체가 있더라도 그림자가 없어요. 그 위에 비추는 태양이 없거든 근본을 모르니까 그림자가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림자 없던 세계에 자기가 본체가 되고 그림자도 만들고 본체도 만들 수 있는 자기주장….
그래, 사탄은 그림자 가지고 본체 노릇 해먹는 거라구요. 본체가 어디 있어요? 본체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은 밤중의 주인 돼 있습니다. 난 낮의 주인 돼 있어요. “그 밤중에 하나님이 하던 그 그림자 모양을 가지고 내가 해먹습니다. 그 실체가 있는 한 내 주관권을 계속 합니다. 없어질 수 있는 그날부터는 나도 보따리 싸 가지고 없어져야 됩니다.” 이론적이에요. 사탄을 싸워서 이긴다는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 끝까지 따라와 봐라. 달무리가 북에 나타나고 남쪽에, 동서남북에 나도 가운데 올 때에는 없어집니다. 효율이.「예.」알겠습니까? 효율 선생님. 저 녀석도 원리를 보고, 원고를 처음부터 손질을 하고 있어.『평화신경』에 어떤 자식의 수작에 토 하나를 갖다 달지 말라는 거야. 왜? 내 설명한 것이 본체 자체라는 거야. 하나님도 못 하고 기다리고 있고 무형의 신도 꼼짝 못하고 말도 못 하고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는데 너희들이 입을 열어 가르쳐 줄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어디, 말해 보라구.
이야! 절대 절대 영원 절대의 패권적 꽃과 같이 향기가…. 이와 같은 향기가 어디서 나느냐 하면 씨로 말미암아 나왔다는 거야. 향기가 먼저야, 씨가 먼저야? 씨가! 향기가 씨 가운데 꽃빛이 달랐기 때문에…. 본체가 먼저지 나타난 상대적 달무리가 아무리 붙더라도 가짜입니다. 알겠어요?
김진춘! 알겠나?「예.」너도 선생님이 내 말 들어야지. 생각할 때 많이 있잖아? 자기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내가 아직까지 해결하기 위해서 선생님에 물어도 선생님이 답변도 안 해. 해보라는 거야. 끝이 안 나. 달무리가 안 없어진다구.
그러면 3억의 온도를 가진 태양은 거기는 십에서부터 다릅니다. 십, 백, 천, 만, 억…. 만의 만 배면 억이야. 단,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1억이야. 9수밖에 안 됩니다. 쌍수가 없어. 쌍수가 없는 것은 자동적으로 없어져.
홀아비가 가정을 만들 수 있어? 과부가 만들 수 있어? 쌍수는 없어지는 거야. 어미만 가지고 부모가 못 됩니다. 어미만 안 되고 아비가 있어야 쌍수 되지, 평화의 기원이…. 너희 마음 몸이 싸우는데 이놈의 자식들! 평화의 기원이….
보따리가 째졌고 그릇이 구멍이 뚫어졌는데 물을 담지도 못하고 공기도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거야. 맑은 물이면 맑은 물이 들어가고, 똥물이면 똥물이 들어가 버립니다. 구멍이 뚫어졌어, 안 뚫어졌어? 구멍 뚫어진 녀석이 거만하게 꼴불견 녀석이 많지만 선생님이 눈을 감고 코를 감고 입도 귀도 감고 목을 전부 다 덮어 버렸어요. 모르는 사람같이 살아 왔던 거지.
너희 통일교회 너희도 ‘문 총재가 뭐이게? 내가 검증하게 되면 안됐으면 집어서 뽑아버리지.’ 해도 뿌레기가 안 뽑혀. 아래의 뿌레기가 나중에는 꼭대기에 올라가 있어. 꼭대기 없으면 내가 힘의 근원이 없어질 수 있는 거야. 그래도 뽑겠어? 자기가 뽑혀 버리는데.
절대 실체의 논리가 있어야 통일되는 것이 가능한 거야. 거짓말. 내가 다방면에 체험을 느꼈기 때문에 알고 가르쳐 주지, 그렇게 되는 걸 가르쳐 주지, 모르고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래, 끝까지 기다려 봐라. 결론 나오지요? 절대 그 자체도.
윤정로!「예.」그런 놀음 하지 말라구.「예, 알겠습니다.」몇 번씩이야? ‘아, 통일교회 4대 임무 했으니 나는 지금 교육시키게 되면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4대 임무를 대신한 그림자에 세워 주소. 그렇지 않으면 내 임무를….’ 나보다 낫네. 나는 지금까지 말씀 자체의 그것을 거두느라고 구약성경, 신약, 이 원리 철학서 동양 철학, 서양 철학을 다 밀어치우고 『평화신경』이니 무엇이니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달무리 없는 달, 추석달….
그건 뭐냐 하면, 추석달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봄이 있었고, 여름이 있었고, 가을이 있었고 추석도 있어 가지고 곡식을 전부 다 쌓아 놓아 가지고 그 수확한 곡식이 자기 창고에 들여놓아서 꽉 차 가지고 창고 자체가 하나님의 모습이야. 그림자가 없어. 창고 자체가 하나님 모습이라는 것은 그림자 될 수 있는 것이 실체보다도 똑똑하니까 본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론타진을 그런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비판해 말씀을 보라구. 근원 없이 말했나? 선생님에 물어보라구. 재까닥 다 답하지. 자기들은 지금까지 막히는 거라구. 우리 어머니도 그래. 훌륭한 어머니지.
옛날에 보게 되면 선생님이 박사 만 사람이라도 주고 바꿀 수 없는데 자기는 몇 마디 하지 못하구. 자기 거울에 비치는 것이 제일 절대적이 아니야. 그림자라는 것을 몰랐어, 그림자라는 것을.
끝까지 나에게는 아버지가…. 3대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 남편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지, 보이는 구세주 실체는 영원히 믿지 못하는 거야.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도 ‘내 아버지는 다른 데요! 보이는 아버지 아닌 아버지를 믿었는데 내 마음의 뿌리로부터 줄기, 가지가 나와서 어떻게 당신을 구약시대 아버지, 신약시대, 성약시대, 제4차 심정권 시대 아버지로, 아버지라는 개념을 어떻게 믿습니까? 라스베이거스에 이 근본을, 한국으로 옮긴다는 말을 하기 전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 자기가 알고 보니까 없어져야 할…. 돼 보니 열 곳이 되어 있다는데 서쪽에 있어 가지고 다 있는 줄 알았더니 없어 가지고 뜯어고쳐 가지고 그렇게 만든 거예요. 만든 것은 하나님이 본래 창조가 아니에요. 인간이 조작한 것이지.
그래, 세 할머니 앞에 남자 없다고 남자 없이 산 거기에 있어서 영적인 아버지밖에 모르니 복귀니 무엇이니 ‘맨 나중의 정착지는 나는 가서 같이 못 해줍니다. 그 자리가 되거든 정착, 2013년 1월 13일 그 자리는 내 방과 아버지의 방은 다릅니다. 그때까지는 내가 상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절대복종을 하지만, 그때에는 근본이 다르니까 복종 못 합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떠냐? 사탄이 그때에 거기에 있을 수 있느냐? 사탄이 없어져. ‘사탄이가 그랬으면…. 세 여자만 남을 수 있어? 남자가 없는데.’ ‘어어! 그렇게 믿지 마소. 내 일이지 아버님의 일이 아니지 않느냐. 아, 남자 편 여자 편이 다른 것을 내가 아는데 왜 한편 가지고 그분은, 이분은 안 된다 하느냐?’
그래, 양면의 쪽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 중심이 없어. 영원히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수평 가운데, 두 수평 가운데 접으면 중심이 생깁니다. 이렇게 접어도 중심, 이렇게 접어도…. 이렇게 미국, 영국 기반…. 중심은 있지만, 중심이 어디냐를 모릅니다. 결국은 없어져. 있으나 마나 한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요? 박영숙! 내 말 무슨 말인지 아나? 알아, 몰라? 편안하니까 앉아서 졸고 있어. 말해봐! 황환채 박영숙, 도둑질해 사기쳐먹었습니다. 그런 결론이야. 그러니까 자기가 관계없으니 졸아. 양창식이 하고 이정옥이. 이정옥은 오면 조는 거야. 졸고 있어.
난 내 자리 그냥 갖고 있는데(?)37.30 선생님이 왜 다른 양반의 말을 들었다면 내 자리는 물어지니 치가 떨리고 뼈가 울어. 그거 없어지기 위해야 울고 없어지기 위해야 떨어지기 위해서 치가 떨리는데 있기 위해서 방어 37.48 하기 위하니 치가 떨리더라는 일은 있을 수 없어!
그래, 그때 가서 이끌어 나가서 디데이 책임 된…. 어머니하고 가려서 선생님 방에 절대 못 들어오고 간…. 그거 한번 생각해보라구. 38.07 상전에 못 간 바람 때문에 운다는 거야. 이 전체가 진동, 지진의 첫 진동 그 가운데 너 있을 수 있어.
선생님이 경험하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와 너와의 상관관계가…. 원칙이, 계약적인 원론이 없다구. 갈라져. 그래가지고 1년만 통일교회 자기가 지냈다가는…. 제일 된 정원주가 어머니 방 찾아가나, 38.43 거기 자리 되면 해서 무슨 뭐…. 진 이니 무엇이니 좋다고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하나도
하나님하고 떨어져가지고 내가 나중에 내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져가지고 자기가 몽유병자가 되는 거야. 그 다음엔 뭐야 하면 지랄병이 돼. 지랄병. 왜? 지랄병이 그 상대 되어 떨어지다가 갑자기 찾아오니 환경이 다르니 지랄해버리고 몽유병자가 생기는 거야. 미친 녀석들이 생겨나는 거야. 자리 잡지 못해. 미친 녀석들. 알싸, 모를싸? 「알싸.」한번 살아보라구. 선생님 말이 맞아. 자기들이 누가 뜯어 고치지 못해. 일방통행이야. 갔다가 돌아올 길이 없어.
그래서 선생님인 지나오면 그것을 즉각 잊어버려. 내가 고민할 때 눈물을 흘리고 밤 한 시간 자지 못하고 눈이 감기는데 눈이 안 감고 싶어도 감기는데 조금만 지나면 졸고 있어. 왜 이래? 이게? 나라는 마음자리는 어디 갔느냐 이거야.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봉태!「예.」선생님이 말하면 ‘나 잘했습니다. 알아보세요. 왜 이래요?’「잘못한 게 너무 많습니다.」머리 까고 좀 가만히 있지 왜 내가 잘못한 게 뭐 있느냐고 반항을 해. 끝까지 해보라구. 몽둥이 칼이 잘라버려서 도마 가루 만들어서 떡을 해먹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야.
선생님이 무슨 제한을 받겠어? 동쪽가고 서쪽가고 남쪽가구. 숨이 막혀. 그러니 한 시간도 살 수 없으니 모르고 보지 않는 그 자리에 가서 숨이 쉬어.
왜? 밤의 하나님이 지켜 주려고 해. 내가 지켜 주려고 해. 낮의 하나님도 이 땅위의 참부모 지켜주니, 내가 지켜 주니 그건 밤이 없고 낮이 없습니다. 언제나 낮이 지켜주지.
항성이라면 유성과 항성은 이십사 시간 비추는…. 태양빛은 이십사 시간 비춥니다. 여기에 연원일을 갖다가 41.26 간맥을 해가지고 갈래 해가지고 사람들의 위치와 자체를 그 전체를 보호하는 것을 모르는 가운데 그 나타난 그 장면, 그것만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절대적이 아니야. 잠깐 있는 거지. 절대와 상대가 안 되는 거야. 깨끗이 정리 되요? 예?「예.」
그래가지고 선생님이 누굴 존경해?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들! 세계지도자가 누군가? 거기에 뭐야? 그래가지고 ‘내외 귀빈 여러분’ 그 말 자체가 얼마나 이야! 이해할 수 없어. 이야! 만국의 만왕의 왕이 곧 참부모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 ‘존경하는 세계지도자’ 지도자가 어디 있어? 내외 귀빈이 어디 있어? 그 말 자체를 이해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야. 그 다음엔 뭐?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뭐 ‘유엔(UN)’ 뭐 하구…. 그거 우스꽝스러운 말들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인사하는데도 참부모와, 참부모의 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인사 해 놓고 그 다음엔 120개 국가에서 특별한 수천명을 모아 놓고 전부 다 그렇게 감사 했으니 따라가서 대한민국을 대신하고 축복가정을 대신하여서 축하 존경 감사한다고 더불(double)이 되었어. 가인 아벨이 확실히 인사도 그렇게 됐어. 읽어보라구. ‘왜 그렇게 했어? 더불(double)이 되어서 이상하네. 이야! 자기를 자랑하기를 좋아하니 선생님의 43.26 집안까지 드러나는구나.’ 아니야. 그것이 사실인데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그 놈의 자식은 없어져야 되는 거야. 깨끗해. 여기도 선생님이 들락날락하며 선생님 앞에서 내가 따라 가서…. 이제부터 따라가서 후려갈기는 거야. 사라지는 거야.
남편, 편이 어디 있어? 아내 편? 남자 편, 여자 편, 아버지 편? 어머니 편? 아들딸 편? 편은 누가 갈라놓은 거야? 그림자를 누가 그렇게 만들어? 사탄이 만들어. 본체를 막기 때문에 요사스런 그림자가…. 그림자, 본체는 그림자를 닮았고 그림자는 본체를…. 본체도 그렇게…. 본체도 그림자를 만들어 주구. 그게 맞는 말이야. 그림자가 없어.
얼마나 꽉 차겠나 그래. 동그래. 44.30 풍선껌 불게 되면 불이 없어. 동그래지지. 터질 때 같이 어디 한꺼번에 터지는 만큼 다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이 없어지게 되면 다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이 없어지게 되면 난 남는다.’ 남는가 보라구. 자기가 나중에는 없어지는 자리에서 밤을 찾아 들어가서 사라져 버리는 거야.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놈의 개자식들아!「알겠습니다.」도둑놈 개자식은…. 개가…. 개똥은 말이야, 개똥은 까마귀도 안 뜯어 먹습니다. 김 나고 그럴 땐 모르고 먹지만 얼어붙으면…. 어느 꼭대기도 얼지도 않는다는 거야. 까마귀도 못 뜯어 먹는다는 거야.
그래, 전라도 사람 개똥쇠라고 그러지? 개똥쇠가 뭐야? 개똥에 틈이 나가지고 개똥 두 번 먹으면 (?) 개똥 그 까마귀도…. 전라도 사람은 똥…. 못 먹는다는 개똥쇠. 그거 까마귀야. 진짜 까마귀.
나도 전라도 사람인데 말이야, 남평 사람인데 나주 옆이야. 남평인데 나주 옆이니까 벌려진 그 주인인데, 평평하던 둘이 하면 전라도에서 내가 왕 해먹을 수 있는데…. 나주 모두 벌려 놓은 데는 주체적인 주인이 열, 백이 아니야. 하나 왕 주인이 되었다면 ‘이야! 나주 남평은 왕권의 보호자가 설정될 수 있는 자리다. 그걸 왜 평안도에 왔을까?’ 그것만 생각하고 가르치니 전라도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없어지길 바라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늘이 평안북도….
그것도 평안남도가 아닌 평안북도가 먼저야. 평안남도(平安南道)는 열십(十) 가운데 전부 다 닫아버리고(冂) 그 안에 양(羊)을 했는데 양은 셋에 해 놓고 이래야할 텐데 이거…. 그러니까 이거 십자(十) 해놓고 닫아놓고(冂) 하나 둘…. 둘 하는 거야. 이거 뒤에 이거 다 해놓고 이 자체가 넘어지지 않으면, 이 자체가 넘어지지 않으면…. 나무가 서 기둥을 해 놓으니까 그 자리는 안 넘어진다. 양(羊)이 자유천지 대해서 양 천지에도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야.
남대문 해봐요. 남쪽나라 그러지? 남쪽나라. 남대문. 거기 ‘양 양(羊)’ 하고도 여기에 기둥 중심하고 47.39 했어. 이게 이래가지고 이게 쭉 건너가지고 이 기둥으로 넘어가서 뻗어 있다는 거야. 이래 놓고 그걸 해가지고 이것이 양이라는 마지막 걷는 것이 이 둘 보다도 깊이 들어가야 안 넘어진다는 거야. 맞는 말입니다. 문 총재는 그런 것….
한국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올 때 남대문 앞에서 내가 기다렸어. 그놈의 자식이 남대문 가운데 천만인이 가득 차 있는데 사람이 무릎 팍 위에 뿐 아니라 어깨위에도 꼭대기에도 발붙여가지고 밀집해가지고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는 환경이 벌어졌는데 거기에 살 수 있는 아이젠하워…. ‘이제는 내가 살겠다.’ 할 수 있는 것 중심삼고 여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집 지키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내가 만나야할 텐데 그 때 누구? 윤 씨네 누구? 아이젠하워 대통령 대리대통령과 만난…. 「윤치영입니다.」윤치봉이야, 윤치홍이야? 윤치옥이야?「윤치영 내무부 장관입니다.」내무부 장관이야? 어떻게 알아? 윤 가니까 알겠지. 딴 사람보다도.
나는 49.14 없는데 나라의 대통령, 내무장관 가지고 되나, 안 되나 꼭대기에서 바라보고 ‘잘들 노는구만.’ 그러니 남대문이 불타버리게 될 때는 이야! 뭐 ‘양 양(羊)’이 남쪽에도 없고 하나의 북쪽 되었으면 북쪽 여기에 그 자체된 남쪽에 내가 옮겨서 세우는데 불평하지 않고 ‘옮겨다가 세웁시다.’ 환영하게 되면 남대문….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남대문으로 내가 만든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북쪽에 돈암동 있는 줄 알아요? 돈암동. 돈암동이 뭐야? 내 고향가려면 돈암동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야. 그게 어디야? 돈암동 넘어가게 되면 기독교 중심삼은 곳이야. 기독교 문화회간 있었지? 그게 누가? 감리교 패들이 모여가지고 지키는 거야.
그 감리교 문화회관 패들 앞에 통일교회가 원리가 우리가 보더라도 만년 기독교는 망하게 되어 있는데 한번 말씀 들어보자. 말씀을 다 들어놓고 그 꼭대기 책임자부터 중심 본부가 다 들어와 가지고 옷 벗구. 옷을 벗어버리고 불 끄고 나중에는 더우니까 다 벗어가지고 벌거벗고 앉아가지고 남자 여자들도 벌거벗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듣더니 나중에는 ‘우리 집안 모든 것 없어지겠습니다. 감리교니, 장로교, 기독교가 없어집니다.’ 어머니 발판이 우리 발판인데 남자는 절대적이니 절대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을 없다고 하고 없는 것을 있다고 해가지고 있는 것 같이 기반 닦았지만 있는 것도 알고 없는 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감리교…. 장로교…. 왜 51.36 감리라고 최고의 총 감독해서 꼭대기에다 갖다 붙였어? 또 기독교라고 누가 지었어?
기독교라면 기독교(基督敎)의 이름이 ‘터 기(基)’ 자에 ‘독(督)’ 자는 차지할 때 감독(監督) 중심하고 ‘교(敎)’ 자는 뭐야? ‘아버지 부(父)’에 ‘효도 효(孝)’ 내가 못 해주는데 나도 그걸…. 기독교라는 말은 내가 써먹으려고 했는데 그걸 갖다가 붙였지만 붙일 수 있는 내용은 절대적이 아니야. 홀수의 상대가 되든가, 홀수 자체의 주체 아니면 대상 둘 중에 하나 되는 영존할 수 있어. 상대 없는 것은 없어지는 거야. 내가 제일 주의자, 며칠 가? 하루밖에 없어. 제일가운데 60분이라면60분 가운데 60초. 60초라면 무형의 6천년 간 있다는 거야. 맞출 수 있어?
김명대!「예.」서울에 기반을 닦았다고 했더니 서울에 기반 닦았어? 김명대가 서울 시장이라도 하나 만들었어? 지금도 거지새끼 아니야? 통일교회 뭐 하러 왔어? 유관순이 뭣이고 전부 다 일본 가서 해서도…. 일본 가서 52.59 여기 와서 뭘 하겠어? 저 녀석 저거, 도둑놈의 새끼로구만. 어디 가서 자리 잡을 거야?「서울에 있습니다.」서울에는 서글프고 울음 난 곳이 서울이야. 여기 누가 알아줘? 내가 안 알아주면 누가 있어? 53.20 알아줘?
얼굴 보면 네가 번듯하니 잘 생겼어. 웃는 것 보면 꽃 핀 것 같이 이야! 코를 보게 되면 눈을 보게 되면 눈도 나보다 커다란데 나를 바라보면 나보다 더 작아. 왜 그거 커졌다 작았다 해?
「순회부흥회 하고 있습니다.」부흥? 부흥하는 그 보따리 집터 어디야? 도망 다니는 네 마음속이야. 나 도망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국 떠나서 없어. 한국 못 떠나서 또 날 찾아왔어. 환경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54.08 보태(홀태?)가지고 노는 것이….
그 자체를 찾아와가지고 자리 잡기 때문에 한국의 결론이 ‘한국은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다. 내 무덤 자리는 그 빌딩 궁전 가운데 깊은데 3천 미터 이하에 무덤도 끝이 없는 그 자리에 내가 쉴 자리를 누울 자리를 알기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궁전 무덤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행복한 무덤이야, 그게.
이 집의 이 기둥이 얼마나 커? 이거 이만한 집안에 기둥이 저렇게 붙었나? 아래 내려와 기둥을 보라구. 여기 정문 들어와 가지고 여섯 개의 기둥이 그거 세계의 깊이…. 희랍에도 없고 로마도 없습니다. 최고인 줄 알아요? 최고야. 하나밖에 없는 집이야. 집이 있어야 거기서 55.17 ‘옛날에 왕 해먹고 여기 와서 왕 해 먹는구만.’ ‘알아 모시겠습니다.’ 로마에서도 알아 모셔.
스페인이라는 것은 뭐냐? 투우의 왕국이야, 로마는 투우 되어서 사람 사람끼리 투우의 피를 내 죽이는 자리에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로마의 왕을 지킬 수 있다는 거야. 사탄이가 그 자리에 사탄이 이상까지 사탄세계까지 그 명령을 지켜가지.
그러면 하나님 사람 중심삼고 사람 투우대신 인(人)대신, 신인(神人), 인이 신을 잡아 죽이는 거야. 그 놀음을 내가 하고 있다는 거야.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말, 문 총재의 역사에 어디 되지도 않았는데 얘기한적 있어? 나 해방했다구.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조국과 본향땅을 만들었어. 거기에 집을 지었어. 그것이 천정궁(天正宮). 하늘(天)의 바른(正) 궁(宮)입니다. ‘정할 정(定)’이 아닙니다. 두(二) 사람(人)은 ‘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하고 ‘궁(宮)’ 자는 두 입(口)에서 왕이 둘이 연결 되어서 집 가운데서…. 둘이 붙들고 자. 천년만년. 홀수가 아니야. 쌍수의 두 자리에서 정하는 거야.
그래. 해방은 나로 말미암아, 평화는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라는 것도 나로 말미암아…. 아버지 편, 어머니 편, 아들 편, 아내 편, 앞 편, 뒤 편 해가지고 좌우가 두 편하게 되면 전후가 두 패가 되는 거야.
너! 몇 째 딸이야? 다섯 번째 자리야, 넷째 자리야? 다섯 번째 딸이지? 네 번째 딸이야, 다섯 번째야? 크게 해?「다섯 번째입니다.」왜, 저 석준호의 여편네가 되었어? 무늬가 없어. 주체가 없어. 다섯 번은. 이러니 문 씨로 말미암아 은혜를 받은 사람은…. 무슨 은혜인가?「윤문혜입니다.」박문혜야, 이문혜야, 문문혜야?「윤문혜입니다.」박 씨인가?「윤 씨입니다.」윤은 무슨 ‘윤’ 자야? ‘윤(尹)’이라는 것은 서쪽으로 뻗었어. 그래. 윤 씨 네는 한글을 교육해야 할 가정이야.
저 녀석 교육하다가 신문사 갔다 와서 요전에 또 왔어. 교육이 필요하니 또 보내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왼손이야, 바른손이야, 아래야, 위야? 자기가 결정한대로 내가 가게 되면 나는 누구야? 주체도 아니요, 상대도 못 된다는 거야. 둘이 하나 둘 가운데 주체 되었으면 셋이 되었든가 다섯 가운데 상대가 없습니다. 왼손의 상대 없습니다. 이리 가다가 이리 가다가다 죽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하나 상대에 열둘이어야 돼. 열둘이 이렇게 되면 둘이니까 펴지 말고 하나 쉬라는 거야. 열둘…. 안으로 갔다가 여기와 채워가지고 이게 상대해주니 그 자체가 상대도 없어지는 겁니다. 절대 왼쪽은 절대 바른쪽 중심삼고 한 박자씩 쉬어야 아래 위의 존재 균형을 취할 수 있는데 자기만…. 자기도 없어지는 거야. 그래.
좌익 절대주의가 이루지 못한 세계가 되었다고 하지만 세계는 어둠뿐이고 졸개 새끼도 우리 아버지 만세, 우리 어머니 만세. 그 만세가 그 아들이 크게 될 때 ‘어, 우리 아버지 어머니 볼 때 이게 도둑놈의 새끼들이야.’ 전부 다 거짓말 해먹은 것을 알거든. 빨갛게, 새빨개. 새는 그 빨간 다섯 사람이면 이 다섯 손가락에 가서 또 빨개지니 새빨개. 새도 그렇지, 빨갱이밖에 없어. 높고 낮음도 빨갱이고 새는 것 보더라도 흘러가도 빨개. 더 빨개. 그거는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들이 상대적인 요건이 안 되어 있어.
보라구요. 이 육갑이라는 것은…. 육갑의 주인은 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왕들이 몇 대 해먹었어요? 이명박이가 지금 몇 대야? 응?「17대입니다.」윤정로!「17대입니다.」거짓말? 정말이야?「예.」왜 17대야? 문 총재도 예수님이 17되어서 ‘대리 전철을 맡으소.’ 왜, 01.01.31 하나 빼고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얼마나 좋았겠나?
그 사랑이라는 것이 중간에 시작이 아니라 맨 복판 깊고 넓고 좁은 가운데 그 가운데 핵이 되어 있다는 거야. 그래, 통일교회 사랑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이야.
너희들 떠돌이 행걸들은 얻어먹던 과부새끼들도 거저 어디 가든 지나가서 저 천막집에 가서 우리 집은 망한데 있어서 내 집보다 좋았으니 다시 찾아와서 내 돈 들어간 새로 짓겠다. (?) 그거 거짓말이야.
한국민요 가운데서 올바른 민요가 어떤 거야?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옥도끼로 되어 있지 않고 거꾸로 되어 있어.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그 다음엔 뭐예요? ‘초가삼가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십을 초월 했습니다. 천이야. 단 십 백…. 셋을 넘어서 천년만년 계속하니 천년가게 된다면 천에 하나가 있어야 되고 만년 가게 되면 만에 하나가 되니 천이…. 천 하나를 틀림없이 가르쳐 주고 만에도 하나가 01.03.00 다 있는 거야.(?)
이렇게 보게 되면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것 여섯입니다. 여섯…. 마디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나, 둘, 셋, 하고 여기하고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되요.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되는데 이걸 여기하게 되면…. 짝수가 안 되고 홀수가 짝수면 없어지는 겁니다.
가나다라마바사, 사가 일곱째야. 가나다라마바사. 사에서 사…. 자. 자차카타파하. (책상을 치심) 홀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야! 쌍이 있구나. 왜, 얼굴도 쌍도 다 되어 있고 손도 쌍이 다 되어가지고 (손뼉을 치심) 이렇게 하나 되어서 안 되는 거야. 이렇게 하나 돼. 골짜기 비는 거야, 골짜기에 와서 주인이 오는 거야. 골짜기는 이래가지고 여기 골짜기 있어가지고 골짜기 된 것을 잡아다가 우주의 골짜기와 딱 공명권이야.
공명권 알아요? 어디든지 공명 안 되면 하나님은 들어갈 살 데가 없어. 맨 공명의 밑창에는 있는지 없는지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체를 모르고 자기 자체를 아는 것 같지만 모르는 거야.
하나님이 깨어 있을 때 자고 있고 자고 있을 때 깬다는 거야. 밤낮과 하나 되었으니 말이야, 하나 되면 (?) 01.05.11 이러면 좋든 비치는데서 하고 천년 왔다 갔다 한다는 거야. 이야! 그러면….
그렇기 때문에 박수를 이렇게 헤쳐 버리는 거야. 공산당 박수는…. (박수 짝짝짝 치심) 알아요? 공명권을 하고 있는 거야. 암만 크더라도 모여듭니다. 또 열게 되면 또 그렇게 되구. 01.05.44 (책상을 탁탁탁 치심) 이것도 이러면 더 들어가고 싶다는 거야. 천지의 조화의 공명권은 어디냐? 혼자는 안 돼.
여기에 천복궁에서 일 해먹던 사람 누구냐? 방 씨가 왔지? 방 뭐야?「방영섭입니다.」방 뭐야? 이름이? 방?「방영섭입니다.」방명섭이야, 진섭이야?「영섭입니다.」‘영’ 자 무슨 ‘영’ 자야?「‘영화 영(榮)’ 자입니다.」영섭이?「예.」01.06.38 영수 보다 영섭이가 더 안 돼. ‘영화 영(營)’ 할 때는 초 두 불(火) 하고 갓머리(冖)에 01.06.44 불붙습니다. 봉사 되어서 없어져야 돼.
통일교회에 찾아올 때 문 총재를 무조건 안 모시려고 했나, 자기가 알아 모시겠다고 했나? ‘영화 영(榮)’ 하게 되면 나무 셋이 갓머리 위에 불 했으니 불붙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지 않았어? 영섭. ‘섭’ 자는 무슨 ‘섭’자예요?「‘불꽃 섭(燮)’ 자입니다.」불꽃이 ‘불 화(火)’ 변에….「예. ‘불 화(火)’ 변입니다.」‘불 화(火)’에 또 ‘불 화(火)’ 이걸로 했구나? 동그래. 변하지 않는다 이거야.「예.」불붙지 않는다는 거야. 그거 좋아. 불도 영화 했으면 아무리 불 많아도 재까닥 없어버리는데 방영섭이니까 한 골수만 가다가 나중에 가서 변했다는 것이 살아나서 불덩이 되어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와서…. 타는데 무엇에 제사…. 하나님의 제4차 아담을 봐야 되는 거야.
와가지고 국진이와 형진이 아들딸 중심삼고 이야! 이 아들딸 중심삼고 나한테 오기 전에 우리 아들딸 중심삼고 불타가지고 선생님하고 똑같다구. 나 선생님하고 똑같다는 말…. 보기는 처음 봐도…. 그 이름을 보니까 이름이 대단한 사람인데 얼굴을 보니까 대단치 않아. 한 01.8.26 골수 밖에까지(?) 동서남북 중앙에는 뭘 물이(?) 자기 말 안 됐어. 갔다가 돌아올 줄 몰라요. 갔는데 돌아올 길 없어.
돌아올 길이라는 것은 복귀의…. 복귀라는 말은 요즘엔 회귀. 회귀 끝나면 ‘돌아올 회(回)’ 자에 복귀에 없었던 본래의 자리를 핵이라는 말이 없어요. 이번 선생님에게서 회귀라는 말이 처음 나옵니다. 돌아올 회(回), 회회교. 올라왔다 내려갔다 미친 노릇해가지고 세상을 전부 자기 뜻대로…. 통일천하 없어. 점점 쫓겨나고 점점 없어지지, 자체의 아버지를…. 아버지를 아들이 죽이고 어미를 딸이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 죽이고 문중의 자기 사돈집의 아들딸 다 죽여 버리는 거야. 왜? 전부 다 거짓말쟁이들입니다. 아들이 알고 아버지가 알아.
그러니 공산당은 말이야, 간부가 되었으면 친족에 가까운 친족의 피를 흘려가지고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고는 공산세계에는 공산세계에 머리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피 중에 제일…. 사람의 피 굳어지지요? 굳어져가지고 피가 새까매집니다. 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피가 굳어서 새까매지는 거야.
헌데 자리, 여기 고름 나오고 나중엔 피가 나와 가지고 1.10.16 할 때 하얘지든가, 새까매지든가? 문상희!「까매집니다.」까매? 문상희도 나중에 까매지나, 하얘지나?「우리 식구가 다 검습니다. 나오면서부터요.」
그러니까 문상희의 맨 나중은 다 이제 너희들 길러 놓은 순결대학생이 세계의 대통령 사위도 될 수 있고, 며느리도 될 수 있고, 대통령도 만들 수 있고, 부통령도 아내를…. 전부 다 1.10.54 만들 수 있는 자리에 가면 새까매져요.
너 지금 나이가 몇인가?「육십사 세입니다.」이제 6년도 못가서 칠십이 돼. 칠십이라는 것은 글자 이렇게 01.11.14 ‘기억(ㄱ)’ 자 가다리 갖다가 세우면 칠 수입니다. 이것을 ‘가나다라마바사’가 칠 수야. 이것 따왔기 때문에. 거짓말 아닙니다. 그거 왜 홀수가 아닌 거…. 문 총재는 쌍수를 밝혀냈어. 가나다라마바사 중심하고 자차카타파하 우와!
우리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가 와서 이혼하자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뉘시깔 보고 ‘코 봐라 입 봐라 그것도 본연히 이마를 머리까지도 본연히 이혼해야 할 것을 알면서 왜 안 해주느냐!’ 이거야. 나중엔 손가락 자르겠다는 거야. 이혼 안 하겠다면 전부 다…. 최 씨부터 자르겠다구. 최 씨가 자르면 당신도 잘라야지. 하나 되어야지. 손목을 자르겠다는 거야. 나 자른다. 최 씨가 자르면 나도 따라서 잘라. 그거 안 자르고도 이혼하면 얼마나 좋아? 천지가 좋아하고 천지가 웃고 박수칠 텐데. 나 못한다구.
아마 이혼하자고 제일 세상에 제일 세상에 달림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나 잘못한 거 없어.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 딸 같다고 수많은 몇 백 개 나라들이 어머니 중심해서 딸 되겠다고 어머니 어머니 하니까 우와! 어머니 젖을 먹어야 되겠다구. 어머니 젖 먹겠다고 선생님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젖 달라고 와서 가슴 헤쳐 젓을 빨아먹고 젖을 먹고 나서는 우와! 아버지의….
응. 가만히 있어. 약속시간 되었구나! 가겠다구? 갈래?「예.」보내 줘야지. 약속했으니까. 여기 보내주게 되면 여기서 시간…. 우와! 다섯 시가 넘었거든. 나 어머니한테 반한 사람 아닙니다. 성진이 어머니는 내가 말 놓아가지고 5년 이상 기다렸어요. 그러면서 부자 딸입니다. 평안북도에 손꼽아 5대 안에 선 집안입니다. 평안북도에 난다하는 난다 부자 아래 출세한다는 것은 성진이 어머니한테 보러…. 스물네 번째 내가 나한테 만나자는 말 했다는 거야. 그것도 왜 스물네 번이야?
만날 그 사진 받던 손이 질려서 떨어뜨렸다는 거야. 떨어지는데 처음 보고 떨어지는데 벌써 받았다는 거야. 받아보니 남자가…. 남자가 너무 애기인줄 알고 할아버지 손인 줄 알았더니 받아보니 자기 닮았다는 거야. 자기 닮았대. 나, 이 사람도 날 붙들면 내가 친구인데 오래 같이 있었는데 생각이 안 나.
이성성상의 중화적 자체니까. 중화되어 있어. 지나고 다 이 사람인데, 눈을 봐도 내가 알고, 코를 봐도 알고, 입을 봐도 알고, 귀를 봐도, 이마를 봐도 허리를 봐도 둥글둥글하게 되어 있는데…. 그거 나하고 전부 다…. 지내 오래 살았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이거야.
그렇게 되면 사진은 테이블에 갖다가 함부로 대하지 않고 집에 테이블 위에 모셔 주기를 바라더라구. 그래 사진첩이, ‘난 테이블에 놓고 저 높은 데 걸어주기를 바란다.’고 말이야. 사진이 말하더래. 다 했대. 최 씨의 제일 좋은 조상자리보다 더 높은 데 가야 된다구. 그 때부터 사는 생활에 방 씨라든가 환경의 유대관계를 맺은 환경이라는 것도 전부 다 옛날에 알고 지냈던…. 1.16.00 그냥 봐야 뭐 (?)되풀이 하는 것보다도….이야! 나 그런 말 듣고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가…. 그거 새빨간 거짓말인가? 그 본인을 내가 만나보자.’ 해가지고 학교 졸업을 해가지구.
졸업이 6달에 끝나는데 11월달이야, 11월. 12월 가까운 고향에 가. 고향 오기가 중간에 선생님이 일본에 친구가 있고 부산에도 친구가 있고 대전에 여수에도 친구가 있고 목포에도 친구, 전라도에 친구 그 다음엔 황해도 친구, 경상도 친구 많습니다.
내가 일본 가서 일본 교회에 가서 갈 때에 거기의 학생들 유학 온 학생들이 소학교 학생, 중고등 학생들 전부 다 나를 알아. 저분이 이름이 문 아무개라구. 아무개냐구. 왔느냐구. 난 보지도 못했는데 ‘알아 모시겠습니다.’ 아, 이러구. 주일날 되면 우리 문 앞에 와서 모시러 와. 참 이상하지. 보지도 못했는데 졸개새끼들이 모여서 우글우글해가지고 아침이 되게 되면 새벽에 훈독회 시간 5시만 되게 되면 사람 모이고 좋아하면 어떻게 돼? 닭 손은 셋이 되는데 사람 손은 다섯입니다. 왜 훈독회 여섯 시하다 다섯 시 되었느냐 하면…. 다섯이야, 다섯. 이게 맞아야 돼.
우리 어머니는 왜 6시하다가 5시 했느냐고 물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섯을 왜, 다섯으로 아버지 좋아하는 대로 했느냐 이거야. 엄마는 여섯이면 1.18.01 다행이야. 하나, 둘, 셋, 이게 아래에요. 아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 난 위에 이렇게 했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건 똑바로 하고 이게 해서 이것이 하나 없으면 여기서 같아집니다. 90도 여기 와서 만나야 돼.
이렇게 해봐요. 하나, 둘, 셋, 넷, 이게 다섯. 다섯이면 쌍수를 만나야 돼요. 이것밖에 없어요. 구십 각도 밖에 없어요. 만나는 것은. 해보라구. 이 쌍것들아. 이 마디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아래로 하나, 둘, 셋, 넷, 1.19.11 여섯이야? 다섯이야? 홀수가 없으니 쌍수니 영원 존재하는 거야. 일하려면 혼자 못합니다. 90도라야만 동서남북 네 갈래 완전히…. 사랑하는 사람과 하게 된다면 십자에서 동서가 전부 다 같습니다. 모도 같고 뒤집어도 같고 뒤집어서 180도 거꾸로 맞으면 다 맞아요.
이거 모를 때는 90각도 중심삼고 핵이 생긴다는 이론을 모르는 겁니다. 90도야, 90도 아니야?「90도입니다.」1.19.54 하면 또 없어지지? 그러니까 이 01.19.59 횡에 있어서도 말이야, 하나, 둘, 셋. 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또 수평에 다가와. 이건 만년 수평입니다.
입체가 생겨나기 위해서는 여기에 없어지는 것을 가운데가 세워야 돼. 그래서 하나, 둘, 셋, 넷 하게 되면 여기서 하나, 둘이 하나가 있으니 셋, 넷, 여기까지 다섯, 여섯 되면 여섯이 되고 여기 가까우면 뭐야? 수평이야. 입체세계는 영원히 없어요.
그래서 여기와 여기가 다른 것은 뭐냐 하면 여기서는 아무리 봐도 갈 길이 둘 밖에 없는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보니까, 아, 이리로 갈 수 있고 돌아올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도 갈 수 있구. 여기 중심점이 되니까 여기에 복판을 중심하고 어디 막힘이 없습니다. 다 상대적 기반 되니 만사형통이야. 여섯 수가 열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열 번째에 이것이 비로소 맞아 떨어지면 그냥 영원히 갈라질 수 없어.
보라구요. 이것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이게 사람이 이렇게 되면 작은 데서부터 그 위에 크게? 어느 날은 큰 데서부터 작은 데에 자라 내려가나? 큰 데서부터 작은 데로 자라내려 간다할 것 같은 건 어린애나 누구 꿈에도 생각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작은 데서 커야지.
유치원에서 소학교 1학년, 소학교에 있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01.22.10 고등학교는…. 사람 살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그 문화적 부류에 있어서의 통할 수 있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 나라에서 쫓겨나지 않는다고 보는 고등학교야. 특별 고등학교고 그건 대학교입니다. 하나, 둘, 셋, 다섯 해요. 배우면 그것이 1.22.32 되풀이 되는 거 알아요? 물리 화학 수리 전부 다 다시 배워요. 그럼 문제가…. 가감승제의 하나의 하나 하면 둘인데 가에다가 마이너스(-) 하나 하면 이코르(=) 했으니 공(0)이야. 영원히 공(0)이다.
김진춘! 진춘! 맞아요? 나 모르는데 우리 물리학 박사한테 물어보고 배우고 싶어. 그거 안 맞는다고 하면 참 좋을 텐데…. 그래 물리학 박사, 신학 박사를 만드는 1.23.25 선처를 내가…. 세계에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별동부대에 그림과 판별을 별동부대에 동그란 세계를 만들어 더 좋은 거 만드는 거야. 그거 달라. 그것도 이름이 김진춘. 진동(振動) ‘진(振)’ 자에 ‘춘’ 자야. ‘봄 춘(春)’ 자지? 동서남북 춘하추동 다…. 비판도 좋고 나쁜 것도 다 자기 위상 갖게 되면 그거 해결하기 위해서 밀고 들어갔다 와도…. 밀고 또 하니 통일교회 들어보니 통일교회의 꼬락서니 못 볼 것도 같지만 똥 굴을 모르면 내가 굴리면….
여러분 전부 다 돌벼락을 만들 때는 그것이 동그란 것이 아닙니다. 알고 보면 네모내기야. 이게. 그렇게 같은 것만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동그랗다는 거야. 그거 알아요? 보이기 위해 만들었는데 어디서나 만드는데 동그라미만 각도 가운데서 각도 죽여 놓으면 그런 죽여가지고 잘라 보지 못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 각도 중심하고 여기서 거기, 이 거리에 이거는 이것도 이 거리 외는 각이 전부 다 각이 팔각정이 됩니다.
팔각정을 각도 재면 16도 되면 완전한 1.24.58 지. 그러니까 사 사 십육(4⨉4=16)이라는 거야. 십육의 두 배가, 사 구 삼십육(4⨉9=36) 팔 구 칠십이(8⨉9=72) 사구 팔아야 돼. 이야! 장사세계도 마치 사구 팔구. 팔 구 칠십이(8⨉9=72) 사 구 삼십육(4⨉9=36) 딱 두 배야. 두 사람이 홀수 되게 되면 사구 팔구 안팝니다.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구. 그래서 사구 팔고라는 말이에요. 이야! 이상하게도 그것도 어떻게 사구 팔구라고 그게 어떻게 맞아. 그거 누가 맞췄나? 나도 안 맞췄는데 자연이 맞췄나? 그거 자연히 맞출 수는 없는데 그렇더라구.
우주를 말할 때 우주를 모르니까 자연히 되었다 자연히 냈는데 우주에 있어서 왜 이렇게…. 뿌레기 보게 되면 뿌레기가 수놈, 암놈이야? 근본의 조상의 터가 뭐냐 하면…. 수놈, 암놈. 사람도 수놈, 암놈. 동물도 수놈, 암놈. 고기도 수놈, 암놈. 균도 수놈 암놈.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삼백만 배 균에도 보이지 않지만 수놈이 없으면 새끼 번식 못한다는 얘기가 되요.
이야! 나 전부 다 소학교 모를 땐 의심이 되어가지고 과학적인 면에서도 곤충 세계도 몇 만분의 1도 수놈에 의해 새끼 치는 거야. 새끼 자기 자연히 안 나와. 찰스 다윈이 모든 것은 진화한다는 그거 어제 누가 얘기 하던데 카 뭐? 김진춘! 누구? 카….「갈라파고스입니다.」1.27.30 갈라파고스를 말해요. 그 섬이야. 그 섬은 뭐냐 하면 지구성 안팎까지도 부글부글 끓는 그…. 그것이 볼록볼록 해서 나와 가지고 01.27.58 표면에 올리면 몇 천마일입니다. 몇 천마일 나온 것이 식어서 거기에는 가벼운 물질은 가벼운데 중간물질은 중간 되고 무거운 물질은 무거운 그 자리에서 빙빙 돌면서 열 자체가 지금까지 뿌레기 가운데 달려 있지 끊어지지 않았다는 거야.
갈라파고스에 그 섬에서 나온 부글부글 끓는 그 자체가 연결되어서 나오다 보니 저 속으로 들락날락 하여 동서로 흐르고 또 바람 부는데 따라서 하면 가던 것이 한계를 넘고 넘고 가게 되면 이 태풍이 불고 물결이 커지면 전부 다 해가지고 사방에 나온 데는 섬이 하나인데 심는 그 광선 01.29.00 질에 따라서 무게에 따라서 조수물로 들어가 흘러가 퍼지는 게 달라. 한 기점을 중심삼고 몇 천 마일 올라가 같은 것이 몰려. 있게 되는 거야.
바람 부니까 물결이 도니까 사방에 천마일, 몇 천마일 되면 몇 천마일 기준 보게 되면 그 새들 보게 되면 말이야, 거기서 몇 천마일 전부 다 같지 않아. 이렇게 울고 이렇게 우는 게 다 달라. 그렇게 가지각색의 참새가…. 별의별 새가 다 되어 있거든. 그런 모양 자체는 다 수놈 암놈이 틀림없고 손발이 다섯 계열밖에 없습니다. 눈이 있고 코 있고 입이 있고 귀 똑같아요.
요전에 내가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말이야, 나도 원숭이 띠니까 원숭이는 고등동물로 취급했습니다. 고등동물로 취급한 것은 모든 존재세계에 다 같은데 고등동물만이 엄지손가락에서 수직으로 선다는 거야. 알겠어요? 이 네 손가락이 이렇게 되었다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기에 이 바른쪽으로 하면 이렇게 반대로 이렇게 할 때는 이게 고부라 지지 않고 이게 펼쳐집니다. 또 이것 하는 데도 꼼짝 안 해서 펴져요. 점점 점점 쉽게 퍼져요. 이거는 가 닿기만 해. 이거는 닿기 전에 서게 됩니다. 간다할 때 이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면 서게 되면 이놈이 온대로 선다는 거야. 상대적으로 운동한다는 거야. 해봐! 내 말이 거짓말인가.
요즘에 임도순이 말하는…. 우와! 뭐가 있느냐하면 기 테스트가…. 오원 항. 오자, 다섯 개에 있어서의 테스트하는 게 다 되어 있어. 아홉, 열…. 일곱에서부터 여덟….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해서 이게 되어야 넘어서게 되는 거야. 열셋.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 스물셋, 스물넷 되어야 스물다섯, 사분의…. 100의 4분의 1 세계가 계수 되는 거야. 4분의 1. 그렇기 때문에 한 획을 중심삼고 네 갈래 4분의 1이 20분이된다구. 1.32.00
그러면 이 거리가 운동하게 되면 이 거리와 이 거리와 다 맞고 이 거리도 맞고 각도도 딱 맞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거야. 여기 찌그러지면 안 맞습니다. 구형 안 돼요. 이 각도도 맞고 이거 길이도 맞고 길이와 동서남북의 여기도 맞고 전부가 홀수의 자리가 아닌 상대적 자리이니까 구형의 운동, 구형 자체의 지구성과 같이 우주가 동그라미가 생겨났구만. 이렇게 될 때 ‘어, 그렇다.’ 하는 답이 나오지만 이걸 모를 땐 답이 안 나와.
너희들, 무엇을 1.32.46 무늬 해 보고 싶어? 동그라미 보고 싶어, 각도를 보고 싶어? 1.32.51 각시도. 냄새를 맡는데 동그란 냄새가 다 들어온 곳이 여기가나 저기 가나 전부 다 해가지고 연결된 냄새를 흠! 흠뻑 입 맞대고서 가서 돌아다니면서 맡으려면 야단이지.
10년 걸리면 40년 걸려야 되고 100년 걸리면 400년, 1000년이면 4000, 억이면 4억. 오억, 육억. 계수의 질서의 초점이 어떻게 연결시키는데 억만수까지 꿰느냐할 때 억대, 억의 되면 억의 1이라구요. 억하나가 됩니다. 되풀이해요. 그거 되풀이하게 되면 일으켜 꿰었다면 일으켜 꿰는 게 풀려집니다. 일으켜 위였으면 위와 아래는 이것을 돌아와서 바꿔지는 거예요. 절반만 되고 다 반은 뭐…. 바꿔진 둘레가 전체가 바꿔지면 이 자체가 그 방향을 통해서 도는데 수평 위에서 운동하게 될 때는 여기서 갈라지는 거야. 어떻게 되어 가느냐 하면 여기서 바른쪽에서부터 이 손이 바른쪽이면 이 손은 이렇게 이렇게 동 하는 게 쉽소, 이렇게 도는 게 쉽소? 해봐!
배꼽! 배꼽 옆에. 그 배꼽, 여기 배꼽 보여야 할 텐데 왼손도 이쪽 배꼽보고 둘 해가지고 딱 하면 배꼽을 중심삼고 둘이 품게 되면 보이지 않는 이 자리에 갔다 놓아가지고는 저 발밑에서부터 닦아서 젖어가지고 무르팍 위로부터 궁둥이 1.34.45 앉으면서 줄어들었으니까 넓혀질 수도 있고 넓혀졌던 사람도 넓혀져 오만가지의 장치를 할 수 있지만 한 곳과 기울어지면 그것이 쉽게 1.35.00 병렬(?)해 배꼽 중심하고 실제 그것 두 판에(?) 맞지 않고 다 갈라집니다. 이것만 맞으면 암만 크더라도 이 원칙에 합격, 상대 되지? 주고받지? 전부 다 합하지 않고는 초점이 안 받고 안 주겠다 할 수 없다는 거야.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나,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느냐? 누가 좋아하느냐? 그 자체에 오목 자체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볼록을 좋아해야지. 볼록이 오목도 주구. 줄 생각도 안 했는데 달라고 하게 되면 안 돼. 통일교회 문 총재가 볼록이라도 이 자리에 와가지고 나 너희들 오목 달라 생각하지 않아. 나 가만있더라도 문 총재 볼록을 중심삼고 훈련받고 있기 때문에 만지고 싶고 그 다음엔 나와 다른 것이 어떻게 되나 비교하고 다른 것도 좋아하나 전부 테스트 하고 싶다는 거야.
박영숙! 시집가기 전에 남자의 생식기가 어떻게 되어 있나 연구하고 싶었나, 싶지 않았나?「잘 몰랐었습니다.」그 때는 남자가 다 있으면 모르지만 선생님을 아는 사람들은 선생님 외는 생각 안합니다. 그게 병이에요. 사랑 병이 고장 나 다 터져나갔는데 그걸 고쳐줄 수 있는 사람은….
서양여자나 남자는 저나라에 가 있는 열 1.36.43 사람은 만국의 만천하에 동기적 플러스를 갖춰서 태어나기를 부모로부터 태어난 문 1.36.53 상대해서는 아버지 대신, 오빠…. 아버지하고 오빠밖에 없어. 아버지 대신, 우리 아버지 보고는 우와! 문 총재 아버님…. 그 아버지가 나한텐 좋아. 오빠 하는데 오빠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 집에 오빠가 열 형제 사촌오빠 몇 백명 있더라도 오빠 가운데는 최고야. 우와! 아버지 되면 남자여도 오빠 되면 삼촌이라도…. 문 총재가 삼촌이 되면 좋겠다. 사촌, 오촌, 육촌, 칠촌, 칠만 촌이 되더라도 문 총재 같은 아버지, 오빠, 신랑 갖기 원해.
그건 내가 원치 않다고 하더라도 네가 원해. 문 총재는 꿈도 꾸지 않는데 나 혼자 사모의 눈물도 흘리고 콧물도 흘리고 입 물도 흘리고 귀도 소리 안 들리게 막아 쭈그러져가지고 할머니 되고 숨구멍까지 바로 서지 않고 땅을 향해서 이래가지고 따라가고 싶다는 거야.
그 마음은 문 총재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천지부터 마음이 있는 거야. 마음을 잃어버리게 했으니 잃어버린 표상적인 그 자체의 근원서부터 열매 맺어가지고 칠대 팔대 수백 대까지 그 핏줄 가운데서 살고 싶다 할 수 있는 핏줄을 떠날 수 없어. 그게 자동적인…. 그게 다 이미 되어 있는 거야.
여러분의 각자의 마음을…. 그건 문 총재가 여자라면 여자는 전부 타고 앉아가지고 자기 색시와 같이 어머니 대할 수 없어. 그 급에 해당할 수 있는 자리에 기준을 맞춰가지고 완성 완결되거들랑 찾아서 그 신랑을 맞아서 시집보낼 줄도 알아야 되는 거야.
시집갈 때 그냥 보낼 수 없으니, 아버지 대신 있는 재산을 중심삼고 혼자 갈 때는 그냥 그대로 자랄 수 있는 자유천지인데 아들딸 낳으면 아들딸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 가정형태로 있으면 소유물이 있어. 상속이 벌어집니다. 소유가운데서 방향에 맞게끔 전체에 피해되지 않고 떼어 낼 수 있으려면 떼 낼 땐 아야 아야 어려울 것 없다는 거야. 그냥 좋다고 할 수 있는 기준만큼….
자기들이 둘에서 번식해서 나가는 그 공식에 일치 될 수 있게끔 그 부부와 애비 어머니가 생각 날 때는 그 본체에서 떼서 나눠줍니다. 그 세간. 해봐요? 네간이야, 세간이야?「세간입니다.」1.39.54 세간 줘야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가 핵이지. 네간…. 네간. 셋은 공적이지만 넷은 네 것이다. 다섯이라는 것은 완전히 주인 될 수 있는 그 내 자신도 만들 수 있다. 하나님 창조 대신 만들어 써서 다섯 손가락 네, 다섯, 여섯 손가락 똑같이 엄마 아버지 아들딸이 그 어머니 뱃속에서 발랑발랑 기어 나온다. 그럼 애기 주머니가 남자의 주머니에서 흘러 나왔나, 여자의 주머니에서부터…. 이상하게 여자 대해서 시집을 안 갔더라도 말이야, 달을 꼿꼿하게….
꼬꼬댁. 꼬꼬댁 해봐요.「꼬꼬댁.」꼬꼬대가 세상에…. 코디악 섬. 알 보따리 돼. 섬이 물이 흐르게 되면 이렇게 되었지만 이 섬이 돌게 되면 바람이 01.40. 55 이렇게 불게 되면 하나로 전부가 동그래집니다. 물이 내려가 흐르면 이렇게 흐르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돼. 코디악 물이 이렇게 도는데 이렇게 만나서 여기서 또 다시 제3 소용돌이가 되니 순리적으로 이렇게 왔으니 내려왔으면 아래 내려가니 위로가. 위로 갔으면 또 흘러가서 아래로 가고 위로. 위로 밖에 점점 큰 물결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결 같은 것도 주고받고 숨 쉬고 말이야, 높은 곳, 낮은 곳들도 주고받으면서 숨 쉬고 옆으로 횡적으로 강물이 다 숨 쉬고 있기 때문에…. 영국 기가 말이야, 십자에 이렇게 둘하고 십자 이 하나하고 그러다보면 이 십자 둘 하구. 십자를 몇 개해도 둘이야. 영국기가 1.42.00 되요.
영국 기가 되어 있으니 보자기로 말하면 상대적 안팎의 기준이 180도 맞추면 두 보자기 맞춰서 그걸 만들어서 거기에 심벌(symbol)만 만들게 되면 바람만 불게 되면 우- 바람 불면 바람 부는 방향에 따라서 불면서 어디로 따라가? 이렇게 불 때는 내려가는 바람이면, 내려가고 올라가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바람이 1.42.41 올라갔다, 내려왔다 가지. 바람개비 해봐요.「바람개비.」바람개비. 짜박지 하게 되면 도깨비. 홀로 도둑질하는 패. 깨비. 패라는 말이야.
여기 명심보감이 다…. 옛날에 내가 다 따루욌는데 명심보감인데…. 내가 유교사상에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의 총론도 우리 종조부라든가 할아버지가 문의하게 될 때….
우리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가 한학자인 동시에 목사야. 서른여덟 살 때 신학교에 들어가서 마흔두 살, 마흔한 살 때 나와서 사는데 혼자 상대…. 할아버지도 1.44.03 홀수(?) 안 되어 있어.
명심보감(明心寶鑑)의 서언에 뭐라고 되어 있나? 1.44.12 고지인우후학지순리망의이작야(古之人憂後學之循利忘義而作也) 옛 사람이 후학들의 이(利)를 쫓고 의(義)를 잊을까 우려하여 만든 것, 이것도 맞는 말이야. 후학들이 이를 쫓고 의로운 것을 잊을까봐 명심보감(明心寶鑑). 마음을 밝게 해가지고 거울 같이 보는 그러한 감독 기관이다. ‘쇠 금(金)’변에 감리(監理)라는 ‘감(監)’ 자를 붙였어. 변화하지 않는 감. 마음이 변치 않게끔 가르쳐 가지고 전후가 달라지지 않구…. 의(義)로운 것은 ‘양(羊)’ 아래 ‘나 아(我)’가 달라지는 거야. ‘양(羊)’ 아래, ‘나 아(我)’가 나라는 것을 알아요? 여자라도 ‘나’라 할 때는 이 한문을 쓰게 되면 의(義) 가운데 ‘나 아(我)’를 갖다 붙였다 이거야. 희생해야 되는 거야. 그게 천리입니다.
명심보감. 마음 밭에는 보배스러운 그 한문 그…. 1.45.27 그 한이 아니야, 터전, 기대를 말하는 거야. 이게. ‘쇠금(金)’ 변에 감독할 수 있는 ‘감(監)’ 자를 써. 감리(監理)라고 했어. 이름 자체가 놀라운 거야. 여기에 없는 것 없어요.
이걸 보다…. 성경이, 구약성경이 무슨 그 뭐 아이구, 상대도 안 됩니다. 신약도 보면 뭐야? 처음부터 음녀 중심삼고 도둑놈이 왕이라면서 자기의 나라의 포도대장이지? 총부서 사령관의 여자를 데려다가 살기 시작해가지구….
그 무슨 솔로몬의…. 어머니(우리아의 아내?)인가? 보디발의…. 보디발은 그 나라의 군대사령관입니다. 자기를 보호해주는 자의 아내를 빼앗아가지고 아들 얻은 솔로몬 왕이에요. 솔로몬 왕.
솔로몬 군대가 태평양의 저 1.46.36 하와이 되어야 된다고(?) 하와이 보다 남쪽면에 솔로몬 섬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뭐 있느냐하면 회회교라든가…. 지금도 사람 잡아먹는 섬 사람이 있어. 원초적인 모든 자체가 그냥 그대로 남아 있는 거야. 그래 벗고 살아. 1.46.59
대개 인간은 천명지성(天命之性)과 기질적성(己質之性)이 있는데 두 가지를 쓰는데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는 말은…. 이야! 그거 다 맞네. 천명지성(天命之性), 천명이 하는 성품은 도심을 말함이요(天命之性則道心之謂也), 기질성은 인심을 말합니다(氣質之性則人心之謂也). 이야! 도심자(道心者)는 인의예지(仁義禮智)로서의 성명지정(性命之正)이요, 성(性)적 생활의 바름이요, 인심자(人心者) 지각운동(知覺運動)으로서 형기(形氣)의 나다.
정을 좇으면 이를 구하지 않아도 불리함이 없고(之私 行其正則不 求利而自無不利) 사를 좇으면 이를 찾기 전에 해가 따른다(循其私則求 利未得而害己隨之). 그러나 인심은 위태롭고(然 人心惟危) 도심은 미미한 것이니(道心惟微) 반드시 양자를 관찰해서(必察 於二者之間而) 정일 기준해서 쌓아서 하나 된 가운데 있어야만 측은이…. 01.48.46 (수오, 사양) 이 사에서 예를 시비지이다(惟精惟一 使測隱羞惡 辭讓 是非之).
원형이정(元亨利貞)을 다 갖다 붙였다구. 명심보감이 내가 이것을 설명해보면 성경에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명심보감을 알고 있는 사람인데 성경에이 이게 무슨 진리야. 응? 우리 할아버지가 성경을 갖다 줬는데 전부 다 모르는 말이야. 내가 보고서 질문을 들이 대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야야” 여기도 갈라가지고 답할 수 있게 다 답을 해 놓고 설명을 다 했어요. 천명편(天命篇) 그리고 또 뭐야? 참으로 이거 보게 되면 놀라워요. 명심보감. 1.49.50 계선편(繼善篇), 성심편 상하편(省心篇.上下). ‘자왈(者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게 소학의 맨 첫 번…. 이게 소학이 6권이 되어 있는데 1권에 있는 말입니다.
공자 가라사대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그다음에 공자는 뭐라고 했어? 1.50.13 견선여불급 (見善如不及) 견불선여탐탕(見不善如探湯) 선을 보거든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이 하고 그 다음엔 악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듯 하라.(?) 전부 다 설명을 다 해놓았다구요. 한문에 다 들어있어.
그 다음엔 공자, 태공이라는 말 있다구. 공자님 대신 태공 왈, 그 다음엔 장자 왈. 세 사람이 삼수를 하게 되면 천명편(天命篇), 자왈(子曰) 순천자(順天者) 존(存) 역천자(逆天者) 망(亡). 그 다음엔 공자 가라사대, 획죄어천(獲罪於天) 죄를 지으면 하늘에 갚고(?) 무소도야(無所禱也)없는 곳에 없다고 하는데 있나니라. (하늘에 죄를 얻으면 빌 곳이 없느니라?) 전부 다 그렇게 불교식과 통하는 거야.
그 다음엔 순명편(順命篇). 자왈(子曰) 사생유명(死生有命) 부귀재천(富貴在天) 만사분이정(萬事分已定) 부생공자망(浮生空自忙) 전부 다 음양의 이치로 되어 있어. 다 풀었어. 공자…. 1.51.52 열자(?)가 있고 정기편(正己篇) 전부 다 거기에 해석을 다 해 놓았어. 태공시대는 상당히 이러한 경서의 책들이 이렇게 많아. 정기편(正己篇) 내가 바르게 되는 말. 여러 사람 제일 많이…. 정기편이 어려운 거야. 안분편(安分篇) 편안히 나누어서 하나 되는…. 그 다음엔 존심편(存心篇).
우와! 성경에 비하면 이것은 비교가 안 될 만큼 가치적이야. 그걸 버리고 전부라 할 수 있어? 전부 다 질문이야? 내가. 하나에서부터 아는지 물어대는 거지. 1.53.03 ‘하나님은 어디 갔느냐?’ ‘하나님이 있다면 숨소리를 내가 알 수 있고 질서를 분별할 수 있으니 그 더 좋은 곳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따라가 보는 거야. 하나님이 자꾸 도망가. 내 거리보다도 가까이 가면 더 멀어지고 말이야, 이야! 그 무슨 아버지라 그럴 수 있고 하늘과 땅이 두 사람이 하나 되는데 하나 안 되는 원리는 왜 그럴까?
병이 났다는 거야. 병나서 병을 고쳐줘야 돼. 병을 누가 원래 하나님이 고쳐줘야 할텐데 사람이 병을 내게 했나? 그 사람이 병을 나게 했으면 사람이 하나님의 병 고쳐주는 거야. 그 무슨 병? 1.53.44 씨적 병이야. 남녀관계 병. 틀렸다는 거야. 이야! 01.53.51 거기에 대해 밝혀 보라 이거야.
선생님이 울고불고 동상에 기러기가 날아가다가 앉아가지고 나보고 울지 말라고 1.54.08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 ‘당신은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하면 우리 다 없어집니다. 없어져야 다시 짓는 거야. 어떻게 없어질 수 있습니까? 그러니 울지 말고 기다리십시오.’ 날아가는 기러기, 조그마한 참새 새끼가 ‘왜 그래요, 왜? 나도 이렇게 사는데. 아이구, 우리 누나하고 나하고 자라는데 결혼식을 안 하는 게 좋은데 결혼식은 난 모릅니다.’ 그거 고장난…. 결혼 잘못해 고장 났던 것 다 알아요. 알다보니 별의별 것 다 알아.
그러면 그 자체를 왜 레버런 문이 만들 수…. 내가 만듭니다. 마음대로 깎아 만듭니다. 대장간을 만들어가지고 식칼을 만드는 거 봤어? 호미도 그래. 호미도 잘 만들어 대. 이렇게 할 때는 이쪽으로 새고 이러니 새지 않을 때까지 1.55.07 고아 놓고 오며 가며는…. 하나님 만든 것보다도 나쁘지 않게 만들 수 있어. 김경수! 이름이? 성균관대 김경수. 수고했어.
명심보감, 천자문, 한석봉. 원본 해설. 영자팔법(永字八法), 팔법이야. ‘상술한 서예나 서도가에 따라 서법이, 글 쓰는 법이 다르게 쓰나 여기서는 기본 서체인 풀어 글 쓴 해설이 서법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영자팔법을 ‘길 영(永)’ 자하고 팔법. 그 두 법을 설명하고 있다. 천자문이 그렇다는 거야. ‘길 영(永)’ 자. 이법만 익히면 기타 문자의 운필, 쓰는 방법은 이 법을 활용하면 된다.’ 이렇게 되어 있어.
그 ‘영(永)’ 자, 1.56.47 ‘영(永)’ 자가 이렇게 생겼는데 이 점 한 개에 각도, 이건 ‘물 수(水)’ 자야. 이것이 기본이 된다는 거야. 1.56.55그래 영생이라는…. 천자문. 천자. 1.57.08 부수늘진(?) 부분 부분을 내면 여기 다 있네. ‘한 일(一)’ ‘뚫을 곤(丨)’ ‘마디 촌(寸)’ 여기 다 있네. 교안들이. ‘점 주(丶)’ 그 다음엔 ‘삐침 별(丿)’ ‘을(乙)’ 자는 ‘새 을(乙)’ ‘갈고리 궐(亅)’ 자. 이거 오만가지 전부 다 바른쪽 왼쪽에 1.57.57 이 이렇게 많아. 17개 획. 1.58.00 풀이 약법. 그것도 풀이 약법이라는 것이 무슨 법, 무슨 법…. 어디 되풀이 아, ‘필’ 자로구나. 한 필, 두 필. 이것은 1.59.13 베 자르는데 한 필, 두 필도 전부 다 ‘정할 정(定)’ 자야. 초 두 아래에 필 필. 한 필.
그래. 내가 그렇게 이렇게 하니 맞는 말이었구나. 1.59.58 무슨 변인지 전부 다 설명했어.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 일월영측(日月盈仄)…. 이것을 내가 다 외고도 다 모르겠어. 진숙열장(辰宿列張) 한래서왕(寒來暑往) 추수동장(秋收冬藏) 윤여성세(閏餘成歲) 율려조양(律呂調陽) 운등치우(雲騰致雨) 전부 다 뜻이 다 맞는 것입니다. 이게. 이야!
이게 중국사람을 알 수 없어. 7대 8대가 연구해야 알동말동한다 이거야. 자, 거기에 아까 읽으라고 하는데 읽었나, 안 읽었나?「시작하겠습니다.」그래요, 알겠어요?「예.」읽어봅시다.
무슨 대회 했나? 칠팔 해방석방 완성 완결이에요. 칠팔절. 칠 팔 육십오야, 오십육이야?「오십육입니다.」국경을 넘는 거야. 철폐라는 말을 하는 거야. 칠팔절이…. 철폐가 아닙니다.(?) 국경철폐 안 벌어지는 거야. 칠 칠 사십구(7⨉7=49) 국경을 못 넘습니다. 죽게 되면 조상과 자기 역대 선을 위하던…. 현재가 3시대가 합해서 빌고 우리가 보증하겠다고 해야 조상들이 세계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면 국경은 누가 지켜? 칠팔절입니다. 알겠어요? 마지막이야.
그럼.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칠 하고 구 육십삼인데 팔 팔 육십이야, 육십사야? 하나…. 하나가 뭐야? 하나가 다 덮어요. 칠 수하고 구 수하고 이게 구 수하고 칠 구 육십삼(7⨉9=63)인데 칠보다도 팔 팔…. 팔 팔 하게 되면 십육인데 팔하고 그 다음엔 구 하면 팔 구 칠십이(8⨉9=72)입니다. 팔구사구. 사 구 얼마에요?「삼십육입니다.」응? 사 구 사십육인가?「삼십육입니다.」맞아. 사 구에는 2.3.41 십은(?) 사십. 삼십육에서 사십이 되는 거야. 사십은 달라지는 거야. 사십.
오 구 사십오(5⨉9=45) 오십이 되는 거지. 육 구 얼마야? 육 구?「오십사입니다.」그러니까 다리를 놓아가지고 올라가. 사다리를 올라가. 사다리는 넓어지기 때문에 넓어진 것은 잡을 수 없고 똑같은 길이로 발전해야 층층 만층 높은 곳 사다리를 통해 올라가지. 그것을 조정할 수 없게 된다면…. 넓이가 이거 갖다가 넓어야 높은…. 이게 이렇게 되면 못 올라가는 거야.
이렇게 해서 1층이 되고 2층이 되고 3층이 되어서 이것은 단계적인 가치 길이를 잡아 같은 길을 잡으면서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팔단계를 2.4.37 중심하고 올라갈 때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단계. 아홉, 열. 단계. 팔과 십. 열하나, 열둘, 열셋 지나야 새 다리를 놓는 거야. 그러니 십삼 수가 필요한 거야. 열둘, 열두 다리가 놓아져야…. 열셋은 새 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팔 차원을 지금 몰라. 너희들 1차원도 모르잖아? 1층도 13층 되게 되면 12층까지지? 도식이 12층 이상은 허락지 않습니다. 1층 보게 되면 2단계 할 때 이십삼 층, 3단계 된다면 삼…. 얼마야? 이십사 층에서부터 올라가. 그 층계 마찬가지야. 올라가려면 사다리도 마찬가지여야 돼. 공식이 되어 있는데 공식을 모르고 제멋대로 해. 이 쌍것들!
제멋대로 하기를 좋아하는 여자야. 여자하면 2.5.51 하게 되면 뭐를 해도 다 같은데 서면 자기가 바른쪽에 있으면 ‘난 왼쪽 이랬으면 난 꼭대기의 꼭대기에 서면 2.5.59 장식품을 필요하게 되면 코걸이도 있고 귀걸이도 있고 배꼽도 걸이는…. 배꼽 걸이도 있고 다 있어요.
외국 여자들이 벌거벗고 춤추는 것 보면 배꼽에 다이아라든지 진주를 박고 밤에 야광석에 깜깜한데서도 그거 찾아가지고 누구든지 틀림없이 좋아할 수 있는 2.6.27 내 집의 문이 재까닥 열립니다. 하와이 가게 되면 이야! 지옥문의 모든 글자가 거리의 이름이 그 찾아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동네에서는 거리가 되어 있어. 유정옥! 안 왔나? 책임자야,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구. 오늘 여기에 근본문제를 풀어주는 것 한번 읽어보자. 자, 읽어봐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강연문 훈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에만도 세계 120여개 국의 최고 지도자들 수천 명이 본인 부부의 금혼식과 대관식, 그리고 새로운 유엔(UN)빌딩에서의 승화축제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2.7.50 내외 귀빈이 되었다는 것은 안팎에 대한 말을 했습니다. 인사를 그렇게 했어요. 그렇다구. 멋지지 뭐.
(훈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 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2.8.38 희년이라는 것은 7년이 한번씩 50회 하게 되면 죄가 있든 없든 전부 다 해방해주는 게 희년이야. 그거 알아요? 설명해도 다 모르고 앉아가지고 듣고 앉아서 꾸벅꾸벅하고 있다는 거야. 중요한 것을 다 알고 말해주려고 그래.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의 방향도 맞추어서 가야 돼. 자.
(훈독 계속;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9.18 자식들이 분가의 길을 (?) 걸으면서 자식들이 다 수평 딱 되어가지고 입체 수송하도라도 (?) 무게가 서른하나 가서 분가 해가지고 이쪽이 기울어지면 기울어는 곳에 모이니까 이쪽을 밀어주는 거야. 여기 올라오게. 동서남북이 연결관계에 있어서 개별적인 것으로서 기울어지면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그런 것을 말하는 겁니다. 자.
(훈독 계속; ……그러나 우리 부부의 생애는 세속적인 눈으로 보는 그런 차원의 삶이 아닙니다. 인류의 종적 참부모 되신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실체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해야만 하는 우리 부부는 이제 실체 천일국 완성까지의 마지막 3년을 남겨놓고,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나날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10.58 여러분이, 심각한 나날을 산다는 그 사실을 장난같이 아는 사람이지.(?) 그래.
(훈독 계속; 구십 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 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2.11.32 이 세계 구원입니다. 하나님도 못하는 세계야. 응? 얼마나 심각해? 그거 다 모르잖아? 그걸 가르쳐 주는 거야. 계속해.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2.12.24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 갖고 있는 혼이 있어. 혼이. 근원이 있다는 거야. 사랑의 선주관권과 마찬가지야. 그래.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2.13.20 하나님의 조국이고 하나님의 고향을 말해. 즉 조국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 있어? 모르잖아? 고향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조건적으로라도 땅 위에 흔적이 없으면 영계 자체에 실체는 그림자가 없는 것이 되기 때문에 해방이 궁극적인 논리가 성립이 안 돼요. 종교와 정치적 체제의 가인아벨 형태의 모양이 되지 않기 때문에 논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있으나 마나. 출발점이 걸릴 것이 없다는 거야. 그걸 전부 다 선생님이 걸려 있으면 풀어야 돼. 땅에 발자국이 있어야 되고 모양의 형태의 그림자 같은 것이 남지 않으면 믿는 자가 없습니다. 몰라줘요. 전부 다. 자.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14.40 그거 거짓말 아니야. 자.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2.15.12 전기밥솥의 밥통을 말해. 15분 동안 있으면 ‘찍’ 안 하면 뚜껑이 뻥 날아가는 거예요. 두어 두게 되면 사람이 하게 되면 쉽게 되면 전기선까지(?) 대번 쉬어 지게 되기 때문에 파리 고양이 떼, 쥐 나와 가지고 파먹는 거야. 사람 몸은 나머지 찌꺼기 주인이 나눠주면 다 거느리고 그 거느릴 수 있는 주인이 무지서한 식물보다도 요즘엔 무엇이든 닭도 뜯어먹고 다 이러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는 거야. 병원이 생기고 의사가 생기고 주사 줄로 해서 별의별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선생님이 깨끗이 가려가지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뺄게 없어요. 자, 읽어봐요.
(훈독 계속;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2.16.10 새로운 세계지만 세상의 누구도 모를 무한한 세계의 감촉까지 느껴가지고 그 감촉을 느껴 찾아가려면 어머니의 뱃속에서도 저 문틈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나가지고 머리가 수박통 2.16.27 길어질 수 있기 위해서 울고 울지 않고 숨 쉬게 되면 죽기 때문에 이야! 거기서 나올 때 숨 안 쉬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나? 그 얼굴이 죽어났습니다. 그래서 탯줄을 먹고 나면(?) 완전히 죽어나와.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애기의 발을…. 가운데 몽둥이 들이 갈겨서 머리로부터 아픔을 느껴져 가지고 2.17.00 내가 우리 흥진이 중심삼고 우와! 7시간 고생했어. 숨은 쉬는데 울지 않아. 이야! 이거. 그렇기 때문에 아하, 사람하나가 태어나기가 힘들구만. 그러면…. 자기 한명에 가지 못하고 죽어갔다구. 자.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2.17.40 모르지.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18.55 절대 못하지.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 맘이 직감이 있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그래요.
(훈독 계속;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2.25.04 황선조가 소통의 길을 개통하자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더라구. 버스 한 대가 열세대 이상이 되어서 천천마을마을이 그 외치는 소리를 망각했다가는 나라 자체가 그림자가 커가지고 밤중이 되어. 밤중이 되어 빛을 가려서 멸망할 수 있는…. 환경이 열렸다 닫히는 날에는 세상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됩니다. 노아의 홍수 때 심판 받은 거와 마찬가지라구.
(훈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2.26.00 거기에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 테스트한 의로운 주의. 그것이 통일교회가 가야할 길입니다. 프래그머라는 건 뭐냐하면 체코슬로바키아 수도가 뭐든가?「프라하입니다.」프라하야. 일하지, 그러지, 할 때 프라그마…. 프라그…. 의로운 주의. 프라그마…. 사탄의 역사, 과학문명에 프라그에 있어의 해적들이 총을 만들기 위한 기술이라는 것은 이 프라하, 프라그마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해적 문화에요.
그렇기 때문에 총을 만들어…. 사냥꾼은 바른손에 들고 다니나, 왼손에 들고 다니나? 바른손에 들고 다니니까 이거 메게 될 때는 왼손에 이렇게 채 넘기려고 꼭대기는 저쪽으로 나가야 되구. 바르게 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제주도에 비로소 61년이면 61년, 이 숫자 넘었으면 새로운 시대 들어가요. 바다에서 고기잡이에 있어서, 사냥을 해가지고 사냥에 대해서.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종교시대에 사람을 잡아…. 그다음엔 몇 년에 처음 나왔으니 여기에 있어서 실천적 종교의 시대가, 종교의 시대 밑에서 발전하는…. 종교 없이 자기들이 종교를 집어가지고 종교는 마귀의…. 있어서는 안 될 물건이라구. 어리석은 사람들이 쫓겨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지팡이와 같은 곳, 거기에 의지해 살 수 없다구. 똑똑한 문화는 종교 세계와 관계 없다구.
여기 뭐냐 하면 서양사상이 여기에 네 놈이 이 괴물단지 이것이 오늘의 지상세계의 초점이 뭐냐 하면…. 데카르트가…. 데카르트 또 뭐냐 하면, 칸트, 헤겔, 니체. 여기에 선생님이 믿지 않으니까 영계에 있던 알지 못하는 그 놈의 자식들이 살아 있는 것을 보여줘 가지고 온 이 기록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천국을 몰라요. 하나 첨부해 읽어볼래? 이거 읽으면…. 선생님의 말씀일고 다 읽으라고 읽고 나중에….
(훈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전환기입니다.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2.29.27 대천주적 혁명야. 대혁명과 천주가 하늘땅도 하나님도 혁명의 기수에 손을 들지 않으면 해방 안 되는 거야. 천주적인 혁명기야. 알겠어요?
하나님의 해방은 보이지 않는 밤의 하나님의 그 모든 비밀의 원소가 책자가 기록이 되는 거야. 그것이 여기 선생님이 말하는 그날의 최후의 유언서인 동시에 인류로서는 최후의 천지부모들이 하지 못했던 실수를 막기 위한 교서 교본이야. 이대로 써가지고 붙이고 자기 자신이 이대로 살지 않으면 낙제꽝이 되는 거야.
교본이 필요 없어. 너희들이 문화배경을 중심 삼으면 문화민족이라면 그 문화 보따리에 도서관을 그 후손들이 치워버리지 않으면 조상들이 이 땅위에 찾아오는 길이 막혀요. 성현 열사들의 모든 문서들을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야.
로마 네로황제 때 로마 불났지요? 자기 말을 들을 수 있을 수 있는 환경을 2.30.45 안 들어. 스페인의 투우 중심삼고 사람가운데 괴물단지들 2.30.53 하나밖에 없는 사람…. 사람 투우하는 인투우야. 인투우. 소와 같으니 인, 너희들이 투우할 수 있어 최후에 승리할 수 있는 로마의 왕을 지킬 수 있는…. 떨어 때리지 않고 지키는 거야. 그 사탄세계의 최고의 장벽을 넘어서는 거야.
그 다음엔 뭐야? 그 다음엔 어디로 가요? 홍수심판 그 다음은 뭐예요? 불 심판이 있어. 화산이 나와 가지고 불심판. 불을 뿜게 되면 그 불심판 나면 재와 연기에 온도가 그 주변의 모든 초목 풀을 다 메게 되는 거예요. 사막이 되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에 있어서 황토바람이 불어오는 그 고비사막에 원한의 피해를 준비해 막지 못하면 준비도 그것도 못하면서 세계의 사람들 지배하겠다구. 그 사람이 중국사람을 칼로 대가리를 까. 칼로 찔러 죽이고 망치로 대가리를 까. 옛날식으로 가져와서 가르치지 못하게 되니까.
그 공산주의가 해 놓고 하나님 볼 줄도 모르는 주의를 다 만들어가지고 두 패들이 이제부터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 가야할 때가 왔어. 문 총재는 뭐를 알아. 알아가지고 깨끗이 정리하는 거야. 하나님까지 해방해. 하나님 해방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소원의 성취는 불가능한 거예요.
어디 종교세계에 하나님을 해방하는 내용을 들고 나와 가르치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무엇 갖구? 응? 무엇 갖구? 교서 교재를 갖고 가르치는 거야. 이제는 그거 안하게 되면 소학교 졸업도 못하는 거야. 중고등학교, 중고등학교 하게 되면 그 나라의 문화 전체에 있어서의 어디든지 먹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중고등학교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을 알고 부모를 알고 그 나라의 문화의 법, 전통의 법을 천지부모와도 같이 살 수 있으면…. 이거는 지식도 뭣도 없어. 앞 보게 되면 도깨비 장난하는, 허재비 그림 동화책이라든가 무슨 역사 진화 밝혔다고 하는 그거 인간에게 필요 없는 거예요.
실질적인 효과 가치를 중심삼고 문화인과 은행가가 하나 되어서 삼권분립의 통일권의 문화와 문화인들과 언론인 이 세 개를 전부 다 2.34.00 들떠질(?)하는 것은 문화세계에요. 언론계 아니야. 그 다음엔 뭐야? 은행이야. 언론기관에 잡음이 있어가지고 은행이 조정할 수 있는 정정당당하게 되면 하나님의 은행에서 돈을 찾아가지고 바로 안 쓰는 사람은 지옥 가는 거야. 벌 받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세계와 은행까지도 선생님은 통일교회에 다섯 가지 삼권분립과 은행과 언론계가 하나의 가르침의 주체가 되어가지고 왼손 절대주의 공산주의, 바른손 절대주의 종교주의가 나와 가지고 싸워.
왼쪽 절대주의라는 것은 오! 하나님도 부정하지만 사상까지도 출발합니다. 가치라는 것은 자기들 먹고 사는 밥 먹는 그 자체 실제, 동물의 세계는 무슨 사상이 있어? 동물이 사는 것은 지지배배하고 수놈 암놈 새끼 치며 살면 그만이지. 그래. 새끼 치는 동물이 영이 없어.
2.35.14 사람 영이 없는 것이다. 동물의 영이 있다고 했어. 혼이 있어가지고 질서적 세계에 그 모양 두고 삶의 질이라는 것은…. 나비 2.35.27 집을 떠나는 것은…. 뭐를 바라게 되면 말이야, 벌레가 실을 중심해서 엮어가지고 집을 그 안에 있어가지고 지어 놓고는 거기 구멍을 뚫어 놓고 날아와 가지고 그 다음엔 날아와서 먹을 것 먹습니다. 사람들이 주는 음식, 주인이 주는 음식을 먹으려고 해. 사람같이 새끼쳐가지고 사람들의 옷과 환경의 울타리 집이 재능(?)이 그 가운데 들어 복을 받고 안착 정착해서 태평세계의 평화 하나님의 해방권 천지의 해방권인 것이 아주 좋다!
좋아가지고 하나님 상투를 내가 2.36.10 하나님의 울타리를 산맥을 보지만 나는 하나님의 상투위에 끝이 지지 않는 관을 쓴 그의 보좌입니다. 면류관이야. 면류관. 어려움을 막아내는…. 앉아가지고 나는 하나님 앞에 뒤에 오는 사탄 따라와 늘어지는 것을 보면 즉각 손이 후려갈겨 픽픽 36도 마음대로 들어왔다가 잘라버릴 수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그림자도 없게끔….
그래.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거야. 이야! 당신이 지었던 이 세계가 당신 앞에 가서 좋아하는구나. 이야! 거기에 본체는 달만이 아니고 달무리 중심삼고 주고받는 두 구형을 중심삼고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바꿔가면서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존재세계의 아름다움은 당신은 영계밖에 모르지만 나는 지상 안에, 지상에서 살고 싶은 것이 영계보다 먼저니 지상에서 완성하고 돌아가야 하는…. 내 말을 하나님이 듣고 나와 더불어 가야만 모두 완성 완결이 앞에도 좋고 뒤에도 좋고 위에도 좋고 아래도 좋고 반…. 절반 절반 가려 시계를 거꾸로 맞추더라도 거꾸로 자더라도 사랑은 사랑대로 할 수 있고 바로 시간을 맞춰가지고 사는 거야.
연애하는 사람들을 2.37.46 보게 되면 남자는 북쪽으로 향하고 여자는 위쪽으로 향해가지고 자지와 남자의 발은 여자의 젓 가슴을 베게 되고 남자 여자는 손을 중심삼고 남자의 볼록을 비벼대고 그 다음엔 배꼽 맞춰 둥그렇게 되어서 동그란 볼과 같으면 천하의 모든 만사가 형통이다. 아주 좋고 좋아.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가 아니야. 내 사랑이 지고. 하나님도 내가 컨트롤 운명에 순응해서 평화의 복지의 영원 안식…. 안식이 아니야. 신이 쉬시기 전에는 안식을 하고 정착⋅해방⋅석방을 갈 때 아주 좋다. 이거야.
좋은 것은 좋으니까 좋다 야. 새를 두드려 타면서 어디든 날아갈 수 있으니 하나님 지으신 주인 양반을 종과 타고 아들이 아버지, 이 세상 빛낸 모든 창고를 안내해서 보는 것이 있으면 보고 눈이 2.38.58 시들어지고 코에 향기도 거기에 버득버득 죽어 갔어도 숨을 쉬면서 벌떡벌떡 살면서 거기서 내 집을 사 놓았다 들어갔다 하는 영인체 부활권이 영원히 생전의 활동무대로 날개치고 그 위에서도 하나님과의 같은 자리에 있어서 보고 좋아하고 또 더 좋은 세계 천년만년 창조를 계속할 수 있는 세계…. 몇 천, 몇 만 배 좋은 세계를 생각이 있어가지고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주 능치 못한 일이 없다. 전체⋅전반⋅전능의 세계의 해방에 감사하고 하늘땅과 더불어 같이 웃고 살겠다. 아주 좋지 좋지 좋지.
좋으면서 치리하는 거야. ‘이를 치(致)’ 자입니다. 이르는 데는 아버지도 이르러. ‘치(致)’ 자는 이르는데 아버지와 같이 한 몸 되어서 사는 거야. 아버지가 외적이면 나는 내적이고 내가 외적이면 내려가서 아버지는 위에 올라가서 아버지가 내 아래서 내려가 볼 때는 나를 받들어서 섬길 수 있는 대등한 가치의 순리를 주고받고 같으니까 기쁘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결론지어진다는 거야. 해방에서 완결 완성의 세계가 아닐 수 없나니라. 아주.
통일교회는 아주 좋고 좋고 좋다. 세 번 해야 되요. 나쁜 것도 좋다. 나쁘다 나쁘다 나쁘다 세 번, 네 번째는 좋아요. 하나, 둘, 셋까지는 넷 되면 넷, 다섯, 여섯, 일곱에 들어가요. 칠 수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팔 수. 여덟째. 구, 십, 십일 배꼽 같은 것은 십일, 십이, 십삼. 기둥이 없어가지고는 더 올라갈 수 없어요. 또 깊이 올라갈 수 없어요. 그냥 그대로 생기면 십삼 수의 기둥을 중심삼고 더 클 수 있고 더 깊을 수 있는 것이야.
2.41.07 하면 재창조는 얼마나…. 살던 것이 싫으면 순식간에 집을 팔아서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이상권에 영원히 하나님의 고향과 내 조국과 하나님의 조국은 창조하던 그분의 세계를 만든 것과 같이 내 자신도 내 조국과 내 고향에 들어가서 하나님 만든 창조의 아름다운 이상을 잔치하고 내 집에서 살 때 하나님도 자기의 아들딸 있으니 더 좋으니 아들의 집에 같이 살겠다고 하나님까지 다 내게 넘겨주고 찾아와 같이 살려고 하는 거야.
그러면 3대가 벗고 살아야 됩니다.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겁니다. 보석을 2.41.55 질을 하는 거야. 보석.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보이는 거야.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벌거벗고 사는 천국이야.
집을 5칸 쪽 집을 지어 놓고 하나는 부엌이고 하나는 4대조 할아버지 그 다음엔 3대조 아버지 집, 그 다음엔 자기의 2.42.24 나중 되는 그 다음엔 자기의 6대 가인 아벨의 집까지 내가 지어줘 가지고 가인 아벨은 나와 같은 쫓겨났던 사탄세계도 같이 다녀야만 2.42.40
(신준님 나오심)아이구, 박수해줘라. (박수) 왕아빠라고 부르는 신준이 찾아보고 싶었어. 이제는 여기 다 끝났기 때문에 형님 찾아갈 준비해. 너를 데려갈까, 말까? 응? 형님 있는데 가고 싶어? 데려갈까, 말까? 데리고 가고 싶지만 학교가야 되기 때문에 너는 못 데리고 가도 박수해줘요? 옳지. 박수 한 번 더 해줘요.(박수) 할아버지 이제 입 맞추고 가야지.「선물하나 주세요. (양연실)」뭐야 이게?「선물입니다. 좋아해요. (양연실)」「‘감사합니다.’ 해야지. (김효율)」「감사합니다. (문신준)」 몇 분 걸리겠나? 한 30분 동안 나가서 오늘 이…. 어머니 나갔지?「예? (문신준)」「왕엄마 나가셨어? (양연실)」「예.」
내가 그 전에 누구 데리고 엄마 찾아가서 서울 가서 엄마 선물도 사주고 오토바이 차 비밀리 오모짜(おもちゃ; 장난감) 살 수 있게끔 데리고도 나갈 줄 모르니까 잘 기다리고 있고 밥상 준비 다 해 아버지 이럴 때 밥 빨리 먹고 떠날 준비해도 좋아요. 할거야, 안 할 거야?「‘예.’ 해야지.」「예. (문신준)」(웃음) 가서 30분 또 봐요. (신준님 나감)
우리 집은 그렇게 살아요. 재들 말을 내가 무시 안하는 거야. 할아버지가. 너희들은 애기 생기지도 않은 이 쌍놈의 새끼들, 할 때, 말 할 때는 애비 닮았구만. 이놈의 간나 새끼가 애비 닮았다구. 애비 싫어하잖아? 아버지가 애비가 되어야지. 애 할 때는 애로부터 나 전제를 부정하는 겁니다. 애비. 자라고 있는 아들은 내 아들이지 아버지를 부정 안 하는 아들들의 애비 애비. 아버지가 애비가 될 수 있다는 거야. 자, 그래.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2.45.42 오늘 우리 앞에 다가온 것…. 사생결단을 선생님은 그렇게 살고 있어.
(훈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2.46.23 터널이야. 기절할 것 같은 연기에 숨이 막힙니다. 30분에 질식하는 사람도 생겨나요. 그와 같은 터널을…. 지금도 터널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정신 똑똑히 차리라구. 또 계속해요.
(훈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2.47.10 2천년 전 독생자 예수님이 나왔지만 죽여 버리고 그것 때문에 서양 끝에도 아니고 동양 맨 골짜기 한국의 한스러운 나라 경계선이 없기를 바라는 나라입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기르기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타락의 핏줄을 받았으면 구원섭리니, 하나님의 해방은 있을 수 없어. 하나님은 지루한 그것을 다 넘고 넘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데리고 전 인류도 본향으로 들어와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정착 고향이 어디 없어.
그렇기 때문에 정주와 정주군 덕언면 덕달면 덕성동 거기에 묘두산하고 오봉산 골짜기에 그 강물 흐르는 것이 태평양 물이요, 하늘나라의 물, 압록강 두만강 흑룡강의 물이 될 수 있는 그 조건적 기반을 완전히 구비한 가운데서 선생님이 뱃놀이 강에 갈 때 산 사냥터 새들과 놀게 되면 그것은 또 거기에 결여된 2.48.29 물건이 없게끔 가르친 동에서 자랐습니다.
거기서 십리도 안 가게 되면 삽십리만 뛰게 되면 바다가 있고 저수지가 있어. 진달래도 끝이 없어. 이야! 담수의 짠물에서 자란 고기를 잡아가지고 내가 대접하고 싶고 주고 싶은 사람 갖다 줌으로 말미암아 동네에 유명한 오산집 조금눈, 조그만 눈입니다. 오산집 작은애. 십리 안팎에 사십리 직경을 두고 왔다 갔다 물어봐도 오산집 작은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대번에 안내해주는 거야. 유명하거든. 고기로부터 새 못 잡는 새는…. 토끼나 무엇이나, 여우까지 2.49.22 근방에서(?) 다 잡는 기록을…. 총까지 하니까 멧돼지든지 곰까지도 다 잡을 수 있거든. 곰은 몇 마리 없어. 호랑이도 없다구. 시베리아 능선이 그 길을 올 수 있는 터전이 신 2.49.40 국경을 넘어올 수 없다는 거야. 국경 넘어 될 수 있는 터널 산맥을 끊지 않으면…. 그래. 왜놈들이 와가지고 한국의 산맥을 다 끊어 놓아 버렸어. 그런 거 다 모르지?
왜 문 총재가 해와 달, 일본을 택했어? ‘일(日)’ 자는 ‘날 일(日)’하고 ‘본(本)’이야. ‘날 일(日)’ 같은 건 뭐냐 하면 어머니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날 일(日)’의 근본은 뭐야? 왜 어머니야? 태어나는 하나님의 왕자, 왕은 어머니의 질궁….
왜 질궁이라고 해요? 뚜껑을 닫아 있는데 그것이 처녀막이라는 거 아닙니까? 처녀막이라고 하는 질궁이야. 그거 왜 궁이라고 하느냐? 그게 여자의 맨 비밀 끝에 무슨 주머니가 있느냐? 자궁이 있기 때문에 자궁을 찾아가니 2.50.47 딴 따단(?) 미래에 하나씩 달라붙어가지고 공기도 통하지 않습니다. 질궁을 지나가지고 애기 궁에 거기에 가서 정자가 와 붙기 시작해야…. 정자 자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임심기가 되면 애기 집 문을 열고 정자 만나도록 억 들이 깐다는 거야. 들어가서 자궁에 들어가서 제일 강한 남자가 여자면 여자가 자리가 빙빙빙 돌면서 준비해가지고 달라붙게 되어 있어. 거기서부터 붙어가지고 그 엄마의 모든 것을 다 빼앗아 먹어요. 그러면 그 엄마 가운데 태어나는데 여자만 태어나지, 남자가 어떻게 태어나? 그렇기 때문에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아들이 와서 붙어야 되는 자궁이라고 해.
그 어머니라는 존재는 왜 태어나느냐? 자궁에 있어서 정자가 와 붙은 이후에 먹여 살리고 키워 살려서 열달 통한 소생기의 십 수입니다. 홀수가 아니야. 십 수 거기서부터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십, 십일, 십이, 십삼…. 이게 열에서부터 1층, 2층, 3층, 14층이 있습니다. 4층은 14층에 살고 이것이 해가지고 층이 되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라든가…. 여러분들이 서양 가게 되면 4층서부처 13층까지는 집이 없어요. 라스베이거스도 거기 잘라버렸어. 4층, 5층….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열두 수를 넘어야 십…. 열하나 되어야만 새 천지가 살아나는 거야.
수리적 논리가 딱 프로그램대로 맞게 되어 있지 안 맞으면 애기도 죽어. 죽어 갈 때는 죽어 없어지는 것이 죽어! 할 때는 제일 좋은데 옮겨 간다는 거야. 그러면 죽어갔던 질방이 제일 죽어 들어가면 미국의 워싱턴에 주거지로 삼고 싶다. 우와 워시…. 워시가 뭐냐? 스턴…. 워시 타고 뚫을 수 있는 그 땅에 주거지를 중심삼고 이것이 사십…. 사 사 십육(45⨉4=16) 십육 키로의 워싱턴 도시가 형성 되었던 것 알아요? 이것 아무것도 몰라, 이게.
내가 있던 데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중심삼고 3키로 4키로 안에 라디오를 크게 들으면 비밀 거기서 라디오 소리 들리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왔다 할 때는 쾡창 꽝창 창창 창창 창창 쾡쾡 쾡쾡. 왜? 문 총재가 듣는다고 그러고 있어.
내가 시 아이 에이…. 얼마나 다녔느냐 하면 시 아이 에이 2.54.37 갈 때 못 덤빕니다. 시 아이 에이가 뭘 하는지 알고 보니까 세상의 모든 것 벌어지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것을 모델을 만든 그런 비밀 공장…. (휘파람 부심)
문 총재가 살 수 있는 곳이 여기 있다구. 여기 있어. 워싱턴 왕국이 되는 거야. 거기가 보니 전부 다 종이 대가리에 돌이 있고 눈도 돌을 중심하고 코도 전부 다 돌과의 기관이 아닌 것이 없어. 그것만 딱 타고 앉으면 천하전부는 단단하구만. 그러니 그걸 다 점령할 수 있게끔 넘어가는 것이…. 미국 완전히 2.55.34 새로 만든 것은 내가 만든 겁니다. 가서 <워싱턴 타임스> 기사 내용이…. 거기에 원래에…. 지금까지 <워싱턴 타임스> 사탄들이 곽이…. 아들딸들이 다 망쳐 놓았지만 그것을 원래에 신문 만든 것이 워싱턴 세계에 남겨야할 기록할 수 있는 박물관 교재들이….
그래 미국이 시작해. 우리나라에 신문사나 무엇이나 팔백 쪽이 필요 없다는 거야. 4백 쪽은…. 4층은 8층까지 한꺼번에 엘리베이터가 못 올라갑니다. 난 8층에서 12층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말이야.
그러니 4층…. 4층 문까지, 5층 문턱까지 엘리베이터가 미국 워싱턴에 있는 거 알아요? 엘리베이터 5층 넘어가지 않아요. 5층 문턱에서 ‘삑 5층입니다.’하면 그것이면 2.56.46
10층에서 끝나는 거야. 골짜기까지 10층입니다 할 때는 11층 12층 높은 집은…. 12층 더 이상 못 짓게 하는 거야.
13수라면 12층이 되는 거냐? 14수의 하나 되는 거야. 12층 끝났다고 해서 엘리베이터 14층 하게 되면 14층에서부터 20, 30층까지 뒤를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야.
너희들도 하나님의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하나님이 창조한 능력을 ‘야, 내가 뭘 먹고 싶은데 나타나라.’하면 재까닥 나타납니다. 세상에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어디 가서도 제일 맛이 있는 그게 다시 먹고 싶으면 재까닥 나타나요. 그거 꿈같은 얘기야. 원하는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나타나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은 먹고 싶으면 내가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다 먹고 싶은 것은 내가 먼저 만들어 주면 하나님도 자기의 창조의 능력으로 만든 것보다도 내가 여기 만물 속에 거두어들이면서 더 맛있다고 2.58.6 짜 짜박할 땐 그거 생길 땐 꿀꺼덕 꿀꺼덕 소리가 다 난다는 거야. 너무 좋아서. ‘내가 만들어도 이렇게 맛이 있을 수 있나?’ 하면서 우물우물 먹는다는 거야. 가 몰아쳤다 일어서지도 못하구. 꿀떡이니까 꿀의 떡이니 꿀이 아닌 것이 없고 달라붙는 것도 꿀의 진액과 기름과 모든 강약의 전부 요소가 다 다르거든. 꿀떡 삼키는 거야.
이대영!「예.」‘큰 대(大)’ 자야?「예.」무슨 ‘영’ 자야?「‘영화 영(榮)’ 자입니다.」그러면 어, ‘영화 영(榮)’이라고 하면 잔치 때 큰 나무판이네? 신랑 신부가 둘 들어가서 목욕도 할 수 있고 거기서 춤도 출 수 있는 대영이구만. 영이라는 건 영광스러운 발판을 말해요. 2.59.09를 말하는 거야.
너도 네 아버지 네 가족 전체 쫓아낸…. 옛날에 어머니 될 수 있는 것을…. 죽어가는 거기까지 관리할 수 있는 책임하나, 못하나? 그 때 아들딸 있으면 아들딸이 형님을 모실 줄 안나, 모르나? 그래. 대영이 필요하니까 그래서 우와! 요한 목사가… 구십…. 지금 구십육 세인가, 구십칠 세인가?「구십오 세이십니다.」구십오면 구십육 층 백이 층 백칠 층까지 갈 수 있는 나이입니다. 백 몇 살…. 홀수가 되면 백칠 수, 백육 수면 부처끼리 쌍수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살아. 백칠 층 가서도 어머니 없거든 어머니 찾아야 되기 때문에 네 어머니 지극히 젊은 어머님인 거 알아요? 몇 살 차이야? 열한 살, 열 살 넘었나?「스물세 살입니다.」그거 부모님과 같이 스물세 살 차이야. 길 닦으러 온 사람이야.
제주도에서 고생 많았어. 아이구, 그 비린내 나는 제주에 가서 회쳐 먹던 비린내가 얼마나 내가 수욕…. 부끄럽고 기가 참…. 참지 못했어. 그렇지만 비로소 나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온 사람이라고 자기가 생각했어.
이봉운 장로가 네 외할아버지지?「아닙니다. 목사님의 믿음의 아버지입니다.」믿음의 아들이야? 이봉운 장로가 원전에 못 갔기 때문에 이전에 갈 때 그 아들딸이 이봉운 장로를 원전에 모시게 해…. 왜 못 갔나? 선생님이 허락을…. 3.1.21 못 갔어. 이전에 돌아가셨어.
이제 요한 목사님이 자기의 뜻을 가르쳐 주지, 아버지 뜻을 가르쳐 주지 못해. 지금까지. 순회하면서 가르치는 것은 무조건 나와 같이 부모님이 하는 것을 따라갈 수 있지 부모님의 상대가 되어가 되어서 배필과 같이 살지 못한다는 가르침을 갖고 있어. 그 아들딸들이.
그래. 네 엄마 노래 잘하지요?「예.」이름이 뭐야?「원심희입니다.」원심!「예.」그 원심이, 원심을 높이게 되는 것은 발전기라든가 반드시 원심기를 통해서 그 힘을 내 3.2.16 진무(?)가 나와 얼둘덜룩한 진무가 나옵니다. 그거 알아요? 내가 이런 얘기를…. 내가 전기를 하다 보니 전기의 비밀을 70퍼센트까지 알아요. 그 이상은 몰라.
그걸 내가 그것을 알았으니 안 증거라는 것이 해피헬스라는 기계가 무서운 기계입니다. 그것을 잘 쓸 수 있으면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에이즈도 문제없습니다. 그 진무 전기가 흐르는 것을 몰라. 교류와 직류 사이에 교류와 직류 골짜기 이 사이에 전기가 직류를 통해 교류를 통해 계속해. 직류 끝에 교류가 딱 숨 멈출 때 힘을 줌으로 말미암아 높아지는 겁니다. 숨을 억! 하는 거야.
그래, 여자 남자 사랑할 때 박자가 다 맞고 남자 숨, 여자 숨, 최고의 클라이맥스 되어가지고 후- 억! 눈 떴으면 눈 떠서 죽어버려요. 생명의 동기가 어머니인데 어머니부터 어머니의 숨결과 같이 남편을 사랑하면서 어머니가 3.3.45 딱 해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 숨만 몰아가지고 폭발 돼. 열하나! 할 때 3.3.55 열하나. 거기에 칠분만 지나면 완전히 장사 치릅니다. 오, 육 분, 칠, 팔이 되어야 이게 거리가 생겨가지고 하늘이 움직인다는 거야. 그런 이치는 육갑풀이를 해설을 못하면 풀리지 않아요. 그 해설…. 세상에 나밖에 없습니다. 그걸 풀어주기 때문에 힘의 비교를 해 누가 이기나? 이게 원심이 할 때….
임도순이 할 때 오링테스트를 했지? 칠, 팔, 구, 십, 십삼 수. 오링이 아니야. 십링, 십삼링의 테스트를 하는 거야. 사탄이 위에 올라가서 이러고 있어. 3.5.57 종횡이 이게 되었어. 이게. 살이 이렇게. 종대가 누워버렸어. 딱 바로잡아 놓구.
그 바로잡는 것은 누가 바로 잡느냐? 거짓부모가 왔으니 참부모가 와서 하나님을 종대의 자리에 세워 놓고 참부모를 횡대 구십 각도 위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 결정적인 논리를…. 그러니 천지인 참부모 정착은…. 정착은 실체와 영육이 하나 되어 있고 참부모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 되어서 밤낮의 실체 되었으니 실체가 말한 것은 선포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해라! 안하면 없어진다.’는 거야. 선포문입니다. 우주에 꽉 차. 숨을 쉬고 에덴동산 밥 먹고 사는데 이대로 안 하면 없고 자기는 고통속의 구름 가운데 다시 밤으로 와. 저녁 밤을 찾아 다시 한다는 거야. 통일교회 다 해가지고 밤이 안 되면 낮까지 없습니다. 구원섭리가 끝나거든.
김명대! 나올 구멍 없어. 네가 네 마음대로 뭘 남기겠다고 해서 네가 3.6.26 들락날락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참부모의 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허탕 상이야. 허탕친다구요.「아버님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말씀대로, 이 말씀대로 선생님은 살고 있는데 못살지 않아? 영도 부르면 어느 영도 와서 인사합니다. 너희들을 3.6.51 보고 듣고 배워. 배우지만 못하잖아? 선생님이 명령하면 거짓말로 준비했지 사실로 한 사람이 어디 있어?
방 무슨 섭이?「방영섭입니다.」‘영화 영(榮)’ 자인지, ‘길 영(永)’ 자 인지, ‘꽃부리 영(英)’ 자인지 모르겠네.「‘영화 영(榮)’ 자입니다.」요즘에 보니까 문 총재는 내가 방영섭이 해주고 통일교회 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내 말이 소용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하더라구. 나, 방영섭이 몰라. 모른다면 관계가….
관계가 어떤 거야? 관계. 부자지 관계, 부부관계, 사재관계, 종교관계가 없다는 거야. 관계가 있으면 호흡박자가 안 맞기 때문에 없어져야 돼. 그 관계를 붙들게 되면 나도 줄어들어가야 해. 그런 말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선생님의 얼굴을 타고 선생님의 앞을 3.8.13 삶으로 다 아니까 위로하지 말고 뒤로 돌아앉아가지고 면류관을 해.
면류라는 것이 뭐예요? 면해주는 거예요. 영원히 면해주는 면류관을 그걸 타고 의자를 타고 어깨에 두 발을 안고 뒤를 바라보고 검은 그림자가 오거든 쳐버려서 밝은 빛을 자기를 통해가지고 자기 몸뚱이를 통해서 다시 본연의 말씀과 같은 반사적인 무슨 나팔꽃이 되어야 되는 거야. 아버지도 효자의 품에서 잠자고 떠나지 않겠다고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어.
좋고 좋고, 좋고 두고 좋고 좋은 어허 둥둥이야. 그래. 똑하지.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소리가 나. 8단계 고개를 넘어야 하나님과의 피조물이 말할 수 있는 실체를 볼 수 있다. 선생님 못 봤으니 그 세계를 지금 찾아가는 거야.
너희들 어느 단계에 있는 것을 알라는 거야. 그러니 어느 단계든지 잔소리 말고 절대복종의 순종과 복종의 환경적 환경을 소화 시키면서 무한 확대의 기쁨의 희희낙락의 세계에 접해야만 거기에 ‘아버지가 먼저 가 있고 부모가 먼저 가 있으니 나도 그래야만 영원히 그들이 살 수 있는 길 따라가니까 내가 원하는 것 그들이 원했기 때문에 이제 내가 원하는 대로 되라.’ 하면 그들도 원하게 되었으니 될 수 있지 그들이 원하지 않았다면 영원히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귀, 천주평화 아주 좋다는 거야. 탕감복귀가 필요 없습니다. 돌아가 붙어. 회귀.
여기에는 회귀의 말이 나오지? 아이구, 없네. 원본 책이.「원고에 나옵니다.」탕감복귀가 아니라 회귀. 그 회귀의 말은 선생님 외는 설명할 수 없어. 몇 쪽인가? 어디 봐. 맨 나중이지? 몇 쪽이야?「빨리 읽어갈까요? 아버님? 찾아보게요?」너희도 찾아 봐라야. 몇 쪽이야?「42쪽입니다.」여기 있네. 여기.
(아버님 직접 훈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3.12.00 과도기라는 말 있지?
(훈독 계속;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3.12.24 내외 양면입니다. 안팎이에요. 높고 낮고, 전후⋅좌우⋅상하…. 전후⋅좌우 전부 상대적인….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3.12.37 결혼하게 되면 하늘과 땅, 위 아래, 전후⋅좌우 이것이 구별된 터 위에서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그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는….
(훈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따루외야 돼. 회귀라는 것이 여기 나옵니다. 탕감복귀가 아니야. 그냥 그대로 돌아가 붙어야 돼. 즉, 노력을 하고 거기에 있는 거야. 살고 있는 거야.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는 거야. 그런 입장에 하나 되는 자를 회귀(回歸)라고 해. 왜? 3.13.43 ‘입 구(口)’가 큰 거나, 안에 있는 거나 똑같아. 마음과 몸이 구십 각도…. 같은 그 회귀라는 말을 써. 복귀(復歸)라는 것하고 다르거든. 이거 딱 여기에 절대 맞는 말인데 회귀.
(훈독 계속; 심정에 회귀되는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가르쳐 줬나 거짓말 했나?「바로 가르쳐 주셨습니다.」나도 잘 모르는데 너희들이 바로 가르쳐 주겠다는데 바로 된 것 보니까 이야! 내가 한 것이 틀리지 않는구만. 이야! 네 자리에 내가 만드는 너 자리가 아들딸….
아들딸은 말이야, 형제들은 좌우로 끼고 내 아들들은 종적으로서 다리에…. 사다리에 올라가면 밑창을 그걸 밟고 올라가야지. 그래, 사위기대가 되는 거야. 그게. 아들이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딸보다도 자기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기 아들딸은 자기들보다 더 잘 되라고 빌고 있기 때문에 천국에 가서도 그것을 바라는 부모는 자식들이 지옥 가더라도 찾아가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지옥도 그래요. 지옥 밑창에까지 방문해서 ‘우리 살 곳은 참부모가 와서 밝히 가라.’ 조건은 누구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이 되면 우리 조상된 우리는 그 조건 갖고 있는 아들딸을 다시 길러서 회귀시켜서 하나 될 수 있는 때가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그 시대라는 3.15.34 곳에 놓여 있습니다. 회귀 안 되면 못 들어갑니다.
유종관!「예.」너는 선생님에게 와서 보고를 안 해도 와가지고 문 열고 똑똑하고 들어와 가지고 3.15.51 ‘보고할 것이 없습니다.’ 보고 제일주의야.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얼마나 월권행위야. 그래, 3.16.00 갑정이(?)하고 유종관이 지금까지 자리 없어 옛날 구태연한 지나간 나발통을 붙들고 나발 불면서 그러고 따라가잖아?
문수자! 문상희! 문상희가 나아, 문수자가 나아? 수자 여기 안 왔나?「3.16.25 연수 갔다가 이번에 서울서 와서 정리하고 올라와가지고 여기 온다는 것이 이제….」
문상희. 문상희니까 문 씨하고 아버지하고 안 하면 문 씨의 딸하고 상의해야 될 그 파야. 너보다 똑똑한 이 있으면….
문승균이 딸? 문선애라는 애 알아?「예. 압니다.」너보다 더 고생 많은 거 알아요? 남편 때문에 그래가지고 요즘에 여기 와가지고 얘기하는데 내가 그 수련에서 내가 감동을 했어. 나는 이혼 말이 난 것이 3.17.18 영선(?)이가 그런 줄 알았더니…. 전부가…. 박보희 아들 이름이 뭐?「박중현입니다.」박중현인지 뭔지 나 모르겠어. 그 현이는 우리 국진이가 통일교회의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서 써먹던 사람인데 나중에 갑자기 도망간 것이야. 문국진이 모르게 사랑하는 사람을 두어 두고 사는 것을 알았어. 너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사는 거야? 문….「문선애입니다.」갑자기 머리에…. 말이 안 나와. 말하지 말라는 거야. 갑자기 잊어버렸어. 문선애. 선애 말을 하지 말라는 거야. 누가 선애 네 문 씨 가문의 딸이 그렇게 되니…. 그 박 씨 남을 주고 문 씨 네가 좋기 위해서 이런 말도 듣구…. 문상희 하고 우와! 순결대학 총장을 집어치우고 총장 시켜야 할 계획인데 문상희 이상 가정 슬픈 곡절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
3.18.57 병원은 그런 교육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그런 무리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세계에 종교권 병원마다 들어가서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 내가 들으면서 나도 눈물을 스쳤구만. 이야! 우리 문 씨의 가문이 그런 딸이 있다니 내 맘에 맞는구만.
그래서 ‘너 왜 그런 말이 있으면 그렇다면 여기 와서 나한테 와서 얘기하지.’ 그 때 몇 십년 벌써 지났어. ‘그럼 너 이제 어디로 갈래?’ 천주교 병원도 있었고 신교 병원도 일반 병원도…. 병원 안 다닌데 없어. 가정 중심삼고 남녀관계의 곡절을 안고 죽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비참한지…. 그것을 대하게 될 때 자기가 이혼 수속하는 이혼장을 써달라고 못하고 도장 파서 새길 수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았어. 이제는 부모님이 허락하고 재까닥 다 해주겠다는 거야. 그럼 아들딸 어떻게 해? 세 아들딸 보니 잘 생겼더라구. 얘들은 어디로 갈 거야? 문 씨에서 쫓아낼 거야? 이제 시집가는 그 사람의 아들딸을 만들 거야?
문 씨 이름 갖고 있는 문 씨가 이것을 볼 때 이거 보니 문상희가 있어. 어…. 문 씨 아줌마가…. 승공연합 부책임자로 되어서 일하던 것을 내가 월급도 주고 다 이래가지고 미국 가서 박사 자격을…. 박사, 문상희 와 있구만. 이름이 상희야. 문 씨를 가진 의논할 수 있는, 문 선생님이 얘기하면 그걸 듣고 어! 좌우지간 내 한 마디면 다 끝나. 너희들 그럴 수 있는 3.21.04 들어가야 되는 거야.
그 문 씨 가운데서 승균이 딸 같은 맨 마지막 전부 다 문 씨 가운데 문제 있는 것을 문상희한테…. 네가 무슨 학교 학장 되어 있나? 뭐가 되어 있나?「선문대말입니까?」응.「현재 순결가정문화학과 학단장입니다.」응? 학장이 총장 아니야? 그거 밖에 없잖아? 너를 그렇게 만들면 어! 가정 문제에 있어서의 문상희도 그 남편이 있으나 마나, 백번 반대해도 따라올 수 있는 남편인데 너는 박보희 아들하고 두 기둥과 마찬가지인데 아버지 이름을 가진 문 씨의 여자가…. 통일교회 아버지 대신 자기가 아버지 대신한다고 자랑하던 박보희의 자식을 이혼했다고 하면 아버지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지금까지 십년 이십년 가까운 세월을 이혼해 달라고 옆에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들딸을 낳으면서 그러고 있으니 모가지 잘라 죽일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할 거야?
그래, 문상희 한테 가면 3.22.42 문상희가 어떻든 쟤 이름이 상희라면 선생님 만나면서 내가 그 자리에서 통일교회 중심삼고 있는 아줌마의 책임, 병원…. 병난 사람들의 남녀관계 문제를 누가 해결해? 담당해? 문상희도 모르는 세계 많으니 기다려. 내가 미국 갖다오면 문상희 불러서…. 문상희야 무슨 상희야?「문상희입니다.」이름이 뭔데 성은 뭐야?「이름은 상희이고 성은 문입니다.」문 씨야. 네 언니라면 언니하고 동생하고 형제인데 쌍둥이 되면 삼쌍둥이…. 사대 쌍둥이 5대 3.23.43 데 그걸 내가 네 형님의 자리에 가면 이 말을 하면 만난데서 오케이지(OK). 3.23.53 케이 오 알이다.(?)
그럼 그럴 때 케이 오 (KO) 당했다고 하게 되면 쓰러져 숨지고 죽어버린 것인데 오케이면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코리아, 케이 유(KU)가 아니야, 케이 오(KO). 케이 오 까지 전부 다 해방할 수 있는 코너가 있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출세의 전통적 길이 아니냐. 걱정마라. 말만 하면 끝날 수 있다. 끝나, 안 끝나?
총장 시키더라도 네가 없이…. 내가 데리고 다녀야 되겠다 이거야. 상희니까. 뭘 알고 하면 재빠르게…. 정통학과 무슨 학과?「순결가정문화학과입니다.」순결은 순결한 피를 통해서 선애가 있고 선애가 있으니, 선애의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난….
거기서 죽더라도 천일국 왕궁의 비밀 창고와 같은 제1박물관 자리에서 앉아서 살면서 커가지고 기다린다 그거야. 그런 논리입니다. 그거 내가 가르쳐 주려니까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 없으니 이야! 내가 바라던 소원 성취해 다 이루고 갈 수 있는 마지막 답의 해결이 있구만.
그래서 여기 한 일주일 전에…. 야야. 말도 3.25.35 가만히 있어. 그동안 신랑이 찾아와가지고 다 끝났으면 칠팔…. 대회 끝났으니 모든 걸 해결할 때 되었어도 만나주지 말고 나한테로 와라.
그래. 여수 순천에 그 박보희하고 박노희하고 말이야, 손대오하고 또 사령관 별 셋짜리 뭐?「이선민입니다.」선민이야?「예.」3.26.15 선민 아니고 백성이야. 선민장군이야? 선부장군이라고 못 하고 선장군이라 못하고 선민 백성…. 어, 그러니까 3.26.30 태어나서 세계의….
되었다 이거야. 되 볼 수밖에. 한 되박, 반 되박, 열 되박 열 되박 채우면 한 치에서도 전부 다…. 그 물건 3.26.52 쇠로다가 금액을 잰 것이 한 되로 되어도 쌀 한 알 떨어지지 않아. 딱 맞아. 빈 되 보니 후- 보게 되면 공기가 벌써 내가 부는 입김이 크기 때문에 차이가 되었으면 3.27.09 부딪쳐서(?) 날아 나올 텐데 후-. 열 되가 그렇고 다섯 되가 그렇고 열 말에 한 되가 그런 것을 볼 때에 ‘되었다.’ ‘다 되었다.’ 그 말이야. 됐다.
세 번 가정 기준에 있어서 나라 기준에 있어서 세계 기준에 있어서. 여기도 그래. 예수님 가정을 중심삼고 결혼 못해서 가정이 없어. 이스라엘 민족은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의 중심은 나라의 가정과 나라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여기도 그래. 여기도. (강연문을 내용 중에서 찾고 계심) 찾기가…. 예수님은 가정과 국가 기준의 완결을 위해 왔다는 그것이 어디에…. (계속 찾으심) 여기에 물어보면 참 세밀히….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넘기심)「‘개인적 가정적 거듭남이 국가적 거듭남’ 말씀이십니까?」응. 네가 많이 읽었으니까 나보다 잘 알지. 어디 찾아 봐라.「제 것과 다릅니다. 여기 있습니다.」여기 있군 그래.
(훈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3.30.49 다시 태어나는 거야.
(훈독 계속;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3.31.00 기준이에요. 예수님의 가정…. 결혼 못했어. 결혼 못했으니 국가 기준이니 무엇이니 있을 수 없다구. 가나안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새로이 가르친 법이 없어. 이스라엘 사람은 법이 3.31.16
(훈독 계속;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예수님이 개인적인 결혼식 못하고 돌아가셨어. 그래.
(훈독 계속;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며,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참부모님을 모시고,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루어 지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겁니다. 똑바로 세워 선생님이. 너희들이 가야할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뜻이 이루어지면 네가 살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잖아? 이것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을 설명 안하면 안 되는 거지.
(훈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 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똑바로 가르쳐 줬어. 이거. 다 몰라. 전부 다 중간 빼고 자기들이 다 아는 줄 알았더니 말 들어보니까 한 쪽도 거짓말이 없어. 다 몰랐다는 거야. 그러니 내가 해설해줘야 알지.
고마운 지고. 우리 아버지. 우리 오빠. 우리 남편, 우리 아들딸, 가인 아벨 아들딸 싸우고 있습니다. 그 조상들이 불러 지상에서 들어오게 해가지고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서로 경계선에서 타게 해주기 전에는 네 아들딸이 난 자들이 천국 직행할 수 없다는 겁니다.
(훈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의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33.48 벌레들 보더라도 물가에 살던 시대에서 올라와가지고 육지에서 살다가 육지에 들어가 둥지 틀고 껍데기 쓴 것 벗어가지고 날아가서 3단계 원칙을 알지.
(훈독 계속;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3.34.14 그래. ‘누구나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은총이야, 은총을 받아.
(훈독 계속;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 오게 됩니다.)
3.34.38 할아버지나 누구나. 타락은 거쳐오더라도 지옥가게 되요. 거치지 않으면 천국 못가는 것입니다. 그래, 천국과 지옥은 아래 위 되고 좌우로 되면 하나 닫아버려야 된다는 거야. 이게. 그래서.
(훈독 계속; 보온밥통…) 전기밥통을 말해요.
(훈독 계속;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마음의 경계선을 무시할 수 있으려면 부활의 가치와 영생의 가치가 3.35.31
(훈독 계속; 제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뭐 언론기관 다 합해도 다 필설 못해!
(훈독 계속;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애기가 나면서 울고 하는 고고한 외침은.
(훈독 계속;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백년 기간 10개월이면 백년간을 큰 소리로 외치면서 ‘나 태어났다고…. 3.36.24 잘 길러다오.’ 부탁하는 운명(?) 이에요.
(훈독 계속;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책장을 넘기시며) 똑똑히….
(훈독 계속;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가르쳐 줬어요. 이거 얼마나 무서운 책이야, 이게. 핑계할 수 없어. 3대도 여기 나오네.
(훈독 계속; 제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습니다. 그걸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며 와 본적이 있어요?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3.38.58 잃어버린 때와 잃어버린 자리를 아니까 참부모가 그걸 알기에 인류에게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해? 야! 이 자식들아!「예.」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
(훈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발표한 것을 모른다고 했다가는 와서 왜 발표했느냐고 물어보라구. 이렇게 발표했다고 하면 두 말도…. 묶어져 없어져야 돼. 이거는 천상의 세계에서 타락한 천사의 무리에 사탄편 되지 말고 타락하지 않은…. 루시엘 천사 외에 두 사람 천사의 중심으로 해서 그 놈 때려 잡아라! 지옥 거꾸로 옮길 수 있다는 거야.
(훈독 계속;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누가? 참부모는 그럴 수 있다.
(훈독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도 그 숭고한 의식 앞에 머리 숙인다는 것이야. 너희들이 되면 너희들이 대가리 흔들어 표할 수 있는 그런 말이 아니야.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이야. 영원히 지켜야할 삶의 표준적 기점을 세울 줄 알고 마디면 마디, 중앙이면 중앙을 알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훈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에 죽음이란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라 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거야. 영원한 세계에 한 번 밖에 없는 그 첫 번 것을 내가 만나가지고 감사하고 3.42.05 감사하고 천둥 지변에 혁신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이 내세에 비로소 보여 줄 수 있는 때입니다.
(훈독 계속;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너희 시집갈 때 그렇지? 어디 뭐…. 만주국과 소만국경에 모스크바에 시집가더라도 신랑을 맞아 기쁨의 신랑과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둘이 하나 된 세계 막을 자가없다는 거야.
나 우리 그 동네에 만주 그 형제가 시집가면서 이야! 우리 누나들 세간을 중심삼고 부러워했는데 이야! 자기 형제가 가는 것 동생이 나한테 찾았어. 나보고 오빠라고 그래. 큰 오빠 될 수 있는 당신의 오빠의 주인이 남편이 아니니 사랑의 길을 가르쳐 줄 수 없으니 나는 남편, 오빠보다도 부모보다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는 그 걸음을 누가 슬프다고 누가 막을 길이 없다 이거야.
나는 해방 석방의 은사의 축복을 받아서 이 고향 이 마을을 떠날 때 기쁜 웃음으로 굿바이. 안녕히 계시오. 내가 선물을 찾아가지고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해방의 기수니 또 다른 제2 잔치를 내 손을 통해서 잔치해 천국 돌아갈 수 있는 가정적 축복, 나라의 축복을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그러면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다시 올 수 없어. 더 큰 목적의 일을 이룰 수 있는 소명의 책임을 남기지 않은 사람은 땅에 올 길이 없어. 너희들이 땅에 재림을 하는 것은 재림이야, 이룰 수 있는 더 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재림해서…. 여기 이래요. 이거 참…. 이야! 이거 보니까.
(훈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 18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승화식이 얼마나 귀한 줄을 몰라. 가봐야 알지. 나는 알고 해주는데 이렇게 가야 되는, 승화식을 해주고 자동적으로 콤비아 타고 부분 부분과 부서를 봐서 딱 3.44.53 맞추는 거야. 딱 그렇게 되어 있거든.
(훈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3.45.29 이거 내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그 색시 이름이 뭔가?「이휘호입니다.」옆에 비행기 타고 일등석에 같이 내 옆에 가서 물어보니까 김대중 처 누구라고 하더라구. 물어보니까 처음에는 ‘그 누구누구 내 말을 못하는데 나는 당신을 통일교회 교주요, 문선명인 줄 압니다. 내 얘기는 하겠지만 당신이 말해봤자 자기 남편 자기 일가에 내 핏줄에는 절대 손대지 못합니다! 난 천주교의 교인이요, 신교와도 교제 안 합니다.’ ‘그래요.’ 그 말대로 하면 내가 죽은 그 당장에 내가 그 시간에 지금 스페인 서반아 떠나는 길인데….
김대중의 3.46.50 관에 있는 곳에 바로 떠나는 거예요. (?) 평화세계의 확장된 길을 열기 위해서 나는 가지만…. 내가 너를 중심삼고 승화식을 하려고 했는데 거기에 한 씨들이 두 사람이 있어서 그 한 씨의 부인 될 수 있는…. 문 총재가 왔으니 그분은 하늘나라와 우리 한 씨를 숭배하는 길이 거짓말 아닌 것을 아는데 우리 김대중 대통령 승화식을 하게 된다면 그 한…. 이름이 뭐야? 한 뭐? 3.47.37 「한광옥입니다.」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야! 그분들이 하늘의 역사인줄 알았기 때문에 그분들이 나서서 줄을 지어서 승화…. 성별식을 해서 막았어. 5분에서 15분까지. 그 다음엔 7분에서 10분까지 작은 기간에도 내가 승화식의 조건이라도 남김으로 말미암아, 이거 지옥갈 수밖에 없는 건데 가는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문지기를 파송해서 3.48.11 색깔을 열어주는 들어갈 수 있으니 그렇게 하기 위해서 승화식을 부탁하니…. 부탁을 해서 한 5분 7분 13분 이상 진행해서 승화식을 해줬어.
내가 조건에 걸리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사람으로서의 그건 암만 원수다 되었더라도 자기 나라에 왕과 나라의 집을 생각해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하늘나라의 성자의 도리를 그 전통이 맞기 때문에 승화식을 해줬는데 말을 들었어. 부인이 그 때 없었어. 부인이 있었으면 싸움판 벌어졌으니 황선조 말없이 후퇴하고 나왔었어.
나는 대한민국을 버려야 돼. 지금까지 대한민국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역사 전통을 이어 놓기 위해서 심청이라든가 춘양이라든가 이순신 장군이라든가 가정과 일족을 다 버리더라도 나라와 세계를 잇기 위한 절개를 세우고 그 길을 내가 가르쳐 줘서 그렇게 했었는데 그들 앞에 전부 다 후퇴하기 전 둘러 서가지고 면목 없이 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건 문제없다는 거야.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다 끝냈으니 제1이스라엘 다시 가서 제1이스라엘 만들고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못되었지만 제1,2 중심삼고 내 가정적 그 위에 섰기 때문에 너희들이 반대하더라도 승화식을 해서 너희들 홀로 잡아다가도 천국 데려다 줄 수 있소! 그런 자신만만해 축복을 해주는 거야. 축복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야! 영결식하는…. 서반아 떠나게 될 때 들어가기 때문에…. 그 전통을 어디가든지 자랑해야 돼.
서반아와 브라질과 원수야. 축구세계에서. 축구가 춥다는 말…. 축구가 추워서 축구야. 추워서 할 수 없이 축구하는 거야. 8월달, 9월달, 10월달, 11월달, 12월달 추울 때 축구만 하는 거야. 축구도 추워. 축구도 추워서 더울 수 있는데 더운 사람이 축구 했으니 덥고 추움이 화합하니까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온도는 3⋅8선이야. 38도 선이야. 삼팔은 지구로 보면 절반되는 거야. 절반.
너희들이 지금까지 사람의 평균 온도가 삼십칠도오부입니다. 삼십육 도에서 삼십칠도오부해라.(?) 우와! 그것은 천사장이 최고의 단 온도이지만 사람은 삼십팔 도로부터 사십 삼도를 넘어서 오십사도 국경을 넘어 세워야 할 것이 사람의 온도입니다. 그 산 언덕을 그런 어려운 숨막히는 길이 천사세계가 백번 죽었으면 죽는다고 야단이더라도 참고 오십삼도 오십사도 오십팔도 육십일도까지도 연결 시켜야 되는 거야. 참부모. 육갑풀이 못하면 그거 걸리는 거야. 육갑풀이. 열두 값을 중심삼고 여섯이니 육갑이야. 육십 3.52.07 면을 죄에 거주해 해방해 살지 못하면 육갑완성, 천국의 문턱을 못 넘습니다. 문턱 못 넘어.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나올 때에 양을 잡아가지고 피를 문턱 넘어서부터 안에서부터 문턱 넘어 까지 넘어올 때 자기 아들딸과 어머니 같이 횡적으로도 나왔고 종적으로도 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나왔다가 모세가 31개국에…. 31이야. 40개국…. 31개국을 앞에 놓고 법궤에 출발할 수 있을 때 너희 족속 가운데서 법궤를 지배할 때는 하늘땅에 31년 40년 100년 이상 세우고 굴복하겠다는 경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중간에 반대하는 네 국가 전체가 멸망하는 거야!
3.53.23 구원이 뭐야? 남자 여자 한 번 잘못했으면 눈감아 줬으면 좋을 텐데 그 무슨 하늘땅이 다 망하고 지구성이 틀어지고 하나님까지 쫓겨났고 인간들도 지옥가고 그 무슨 죄가 그렇게 지독해?
사탄이….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데 누구보다 더 좋아할 것이 하늘이 좋아하니 3.53.52 좋았는데 37도5부까지 열 가운데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과 삼팔선을 넘어 사십삼도 오십삼도 하니 육십칠, 팔, 백이도까지 넘을 수 있는 열도 지닌 것인데 하나님의 몸뚱이 되는 상대인데 그 몸뚱이의 도수를 이어받아 들어갈 수 있는 고개를 못 들고 죽어야 되는 거야.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해결이 되는 거야.
그러면 열두 3.54.31 십이 수 위에 육도가 72가정을 말해. 사 구 삼십육(4⨉9=36) 팔 구?「칠십이입니다.」왜? 삼십육의 배야? 아, 열두 집하가 칠십이 장로를 중심삼고 애급에 내려갔던 누구? 아벨(요셉 ?)이 칠십이 인을 데리고 이십일을 넘는 항렬에 대해 곡식 꾸러 갔다가 들켜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서 야단이 벌어지는 거야. 곡식 빌리러 온 자기 형들과 중심삼아가지고 그 나라의 창고지기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가지고 그 나라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전부 다 맡기려고 해. 그런데 왜 아벨 족속 열두, 칠십이 문도를 데리고 갔나? 가인 족속 칠십이는 왜 안 데리고 갔나? 내가 있으면 가인 족속 앞세우고 가인 족속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하고 아벨족속은 형님 보이고는 동생 만나고 나서는 형님이 왜 안 데리고 왔나? 못 데리고 왔으니까 아버지와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거 왜 몰랐나? 내 동생이 배고프면 형님이 있는 동생들까지 쌀을 같이 형님이 들어가면 그 아버지는 이스라엘 출애굽이라는 말이 필요 없고 거기서 왕 해먹습니다.
그걸 안 문 총재가 아벨의 왕권 세울 수 있는 것을 당장에 알았지만 가인의 왕권을 세워가지고 타락이 없어지는 그 왕권을 책임져야할 그 형님을 내 형제와 합해가지고 동생 따라 형님 따라 둘이…. 그것이 하나 안 되므로 하나 안 되면 쫓아버리고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할 텐데 따라 이리저리 나는 아벨의 형님의 자리를 중심삼고 형님의 가족과 하늘나라와 땅과 지옥과 갈라진 두 거리를 하나 만들어 가기 위해 나는 잃었던 하나님을 잃었던 부모를 가인 중심하구…. 가인 중심하고 쫓겨난 것을 자기가 다 가로 막고 내 뒤를…. 앞은 내가 앞섰으니 뒤는 바라보지 말고 전부 다 가인들은 어머니 아버지 뒤를 따라갑니다.
뒤를 바라보지 않고 앞만 바라보고 가자 고개를 넘고 평균 50에…. 칠 팔 오십육(7⨉8=56)이에요. 칠 칠 사십구(7⨉7=49)의 막힌 담을 깨끗이 청산지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전통을 세우고야 넘어서게 될 때에 칠 팔 오십육(7⨉8=56) 문 총재는 칠 수를 어디…. 팔 수를 칠이…. 육수에서 칠이 이렇게 만들고는 칠 팔이야. 팔 칠이 아니야. 칠 팔을 거꾸로 했다구. 팔 칠이 위에 올라가서 이렇게 되었으니 바로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힘이 하게 될 때는 이 손은 어디로 올라가? 바른손이 위에 올라갑니다. 왼손 선생님이 하게 되면 바른쪽이 이렇게 되구. 개인적인 시점에 와서 개인적인 길, 그 다음엔 여기에 밝혀내서 이렇게 된 것을 여기서 이렇게 나와 가지고 여기서부터 해가지고 가정시대, 가정에서 종족권 내에 있는 이거만큼 내가 여기 같은 길로 확대하고 팔단계를 맞춰 돌아가기 때문에 세계 만민이 같이 동조해가지고 박자 맞을 수 있는 자기의 발판의 토대가 형성되어 있게 되면 팔단계 넘었으면 중심해서 칠 팔…. 축복이 되면 하나로 보니 팔 칠이야. 팔 칠을 해가지고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수를 중심삼고 십사 수를 넘어가는 거야.
그래, 선생님이 이혼하고 나서 성진이 어머니…. 어릴 때 가서는 그 이혼한 후 성진이는 어머니 집에서 살았어. 어머니에게서 자라면서 일곱 살 될 때까지는 매일 같이 ‘그 네 애비는 때려 죽여야 돼. 내가 죽여 칼을 들어 대가리를 까야 되고 망치 있으면 대가리를 까야 되고 칼이 있고 단도 있으면 모가지를 잘라야 되고 큰 줄 있으면 배도 가르고 여기서도 십자로 갈라 죽일 수 있는 원수야, 원수야, 원수야.’
그러면서 성진이를 일곱 살 때 나를 찾아올 때 4.00.00 업고 왔습니다. 걸리지 않구. 그러니 어머니가…. 진짜 그런가, 아버지 예전에 4.00.10 가려고 할 때 대해서 자기들하고 돌려보내면서 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가지구. 불평이 있어…. 있는 것과 같이 생각하면서 그런 말을 들었거든. 알거든. 다시 어머니가 그렇게 나 같아도 피난 길을 10년 세월이 지나도 안 돌아가구. 그러니까 집을 떠나면서 ‘아버지 집에 갔다올께요.’ 가지만 ‘이놈의 자식!’ 하면 ‘나와 쫓겨나 떠나더라도 가서 알아봐야 되겠어.’
와보니까 맨판 거짓말이야. 바람을 펴가지고 수많은 여자들을 죽여 보냈다는…. 그것도 알아보니 여자들 죽인 사람이 없어. 선생님이 애기를 낳아서 번식하던 사람도 왜 이렇게 미워해. 그래. 어머니에게 안 돌아갔습니다.
그러면 내가 성진이 대해서 벌써 세월 다 해방이 되고 14년 되는 그 때 찾아왔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야. ‘네 소원하는 것 다 이뤄줄게. 내가 대학도 만들고 다 이럴 수 있고 네가 미국에 대학까지 최고의 도 공 안 들여 가지고 입학하게 했던 사실을 볼 때 공부하고 싶으면 대학 박사 학위를 셋 이상 타겠다면 셋 이상 들린 대학은 졸업시켜서 박사학위까지…. 그 다음엔 명예학 박사, 그 나라 세 대학들 경쟁해서 그 박사는 동생의 자리에서 명예학 박사 주기 위해서 형님들 박사 되어주고 동생이 박사…. 명예학 박사…. 야야야! 그거 가지면 명예학 박사 되려면 형님이 졸업하던 그 학교 다음 학교가 되어야지. 그렇게 박사학위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성진이는 그 때까지 박사 학위 될 때까지 어머니가 누구냐 하면 3년이기 때문에 동창생들이 한학자의 동창생이야. 동창생이 어떻게 어머니를 모시느냐 이거야. 그러니 삼 칠 이십일(3⨉7=21) 이십일 년을 참아가지고 이십일 년 까지는…. 그러면 아버지가 새끼를 낳지 않아야지요? 맞는 말이야. 그러면 둘째 어머니를 해방하고 십사 년 만에 맞았습니다. 십사 년 만에.
박보희가 미국 찾아 갔다가 육군 장군으로서 군장성 비밀 첩보 4.3.18 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었어. 팔군. 미국에. 세계 국가의 장성들과 거기의 대사관 군장들 그런 사람들이 거기에 중간 다리 놓는 박보희가. 왜? 그 보병 할 때 6개월, 8개월 하게 될 때 수많은 국가에 육십 몇 개국의 공과에서 일등 했거든. 일등하게 될 때 그 군사령관 부사령관 만나서 너를 그 학교에 이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찾아갔는데 이 사람이 한국의 무슨 서류 되었으니 서류를 찾아서 4.4.2 부관으로 쓰고 갔어. 그런 부탁받아가지고 소장으로서…. 그 때 소령 때야, 소령. 소대장 위에 중대장이 있게 되었는데 소장으로 추천했어. 중…. 해가지고 한 대사도 대령이었어. 그 아래 중령급, 한상일은 소령급 해서 군관계의 팔군 사령관 부관도 해먹고 군의 세계에 필요한 물자는 이 사람을 통해서 한국에 날아오고 그랬어.
그것이 무슨 클럽? 팔군 사대 군사 클럽에 대령 중령 소령이 전부 다 거기에 영급 세계 중심삼고 한 나라의 대장 중장 소령 팔군 사령관 전체 관계된 통역 노릇했어. 축복도 받은 사람들이 통일교회 나가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다 빼앗겼구만. 그런데….
그다음엔 박정희 대통령이 혁명 기수로서 미국의 환영을 받고 갈 때에 통역관을 누구 데리고 갔느냐 하면….「30분 지났어요. (문신준)」(웃음) 와라 와라. 잘 됐다. 어서 와. 30분 지났으면 잘 왔어. 자, 다음 말은 다음 봐가지고 한 대령이 박정희 대통령 통역관으로서 그 때에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우- 기독교 종교권 내에 대장이 와서 기독교를 길러나간 그 책임자가 누구? 효율이! 누구? 미국의 기독교에 있어서 왕자권에서 세계의 기독교 부흥되겠다는…. 무슨 함?「빌리 그래함입니다.」빌리 그래함. 그 통역 빌리 그래함 통역하던 통역관이 군대 대장 중장 소장 통역보다 나았다! 재까닥 그 자리에 불러와가지고 기독교를 불러와가지고 통일교 이상의 자리인 빌리 그래함 박사의 통역관을 박정희 대통령 4.7.9 가게 되니 통일교회의 장관을 차버리고 바꾸는 일이 생겼어.(?)
문제는 뭐냐 하면 가서 연설문을 내가 고쳐가지고 유효원이 연설문을 썼어. 거기에 두 시간, 세 시간 될 수 있는데 두 시간 사십분 넘어. 삼십분 이내로 축소시킨 게 나라구. 그 연설문을 자기들 부관들어가지고 몇 사람 가지고 여기 와서 효원 씨 앞에 고침 받고 나한테 정정을 받고 떠날 때 자기들이 나한테 인사까지 하고 갔는데 빌리 그래함 통역관이 왠 말이냐! 이 자식들아! 군과 정치와의 4.8.01 들어가는 천국문이 달라!
이렇게 되면 통일교회 부정할 수 있었던 자기들…. 모든 한국의 대통령들 모가지 잘라버려야 돼. 그래 박 대통령. 박 대통령 자체야. 어떻게 하겠나? 말도 하지 말고 한 대령이 통역 가서 어디가든…. 신문협회, 신문클럽이 시험하는 제일 문전이야. 거기 가서 명문 연설을 4.8.54 했거든. 거기가면 역사관이 있어서 미국의 장래식과 안개 속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해가지고 대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한국이 자리 잡는데 거기에 박 대통령을 잘 봤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정보처에서 조사해보니까 박 대통령 자체의 연설문이 아니고 통일교회에서 나온 것이니 통일교회를 내 세워야 되겠다. 시 아이 에이 국장이 그랬어. 거기서 오케이 했다면 다 끝나는 겁니다. 기독교가 반대하구.
기독교가 가인과 아벨의 두 교회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의 모가지를 잘라내어 교수들이 끌어내려고 결심해가지고 지금까지 이스라엘 나라를 떠나게 되면 법궤를 넣은 모세의 4.9.54 삼십일 개 중에(?) 조금은 나라를 망치고 나오고 백전백승하던 것이 아직까지 이스라엘 나라에 입성 못한 사실을 내가 그것…. 망해버린, 기둥 잘라버린 키 4.10.09 올라가서 바라보면서 내가 문을 열어 줄 테인데….
여기에 무슨 나무가…. 예수님 당신이 심었다는 그 교회 중에 무슨 나무?「올리부나무입니다.」올리브. 2천3백년 되었다는 그거 있고 예수님 시대에 기른 교회의 나무가 예수님의 성전 죽은 자리는 거기에 자라고 있는 그 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나무의 세 못을 박았어.
구약시대⋅신약시대 해서 대가리들을 한데 모아가지고 같은 대가리가 하나 되라고 박아 놓았어. 지금도 내가 그 때 그걸 찾아가지고 그걸 박으면서 이것이 썩어 없어지기 전에는 나를 찾지 않으면 기독교는 없어진다는 거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심정권 이스라엘….
그 앞의 나라가 누군가? 효율이 알아보니 이름이 뭐든가? 내가 예루살렘 방문할 때 그 나라 군대의….「요르단 말씀입니까?」요르단. 요르단이라는 것이 밤의 끝이야. 요르단 일본말로 하면…. 일본나라 해와면 요르단 중령 중심삼고 그 집이 안내를 자기가 문 총재 알고 말씀 듣고 내가 한 번 안내하겠다고 초청받아 가서 그 내가 갈 때 그 요르단 군대에 소장 집에 먼저 들어갔다 왔어. 그래서 소장 알아가지고 요르단 이 중령 말 중심삼고 모든 것을 맡기고 남겨진 있을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책임지어서 떠나갈 …. 하나, 손톱 자른, 발톱 자른 통도 잘라가지고 예루살렘 돌아가서 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백발백중 물건 들어온 것은 그 사람에게 다 맡기구….
효원 씨가 다리를 이…. 허리를 못 쓰게 되어 4.12.45 다니면서 이야! 베게삼아(?) 짐 삼아 안구삼아 자부동(?)삼아 이런 것을 안고 다니면서 거기에 다니면서 나라 나라 거치면서 통일교회 신자들 준 예물4.13.04 무엇이든 들고 났어. 그런 것을 중심삼고 떠날 때는 비행기 착륙이 모스크바 하고 그 한국 가는 비행기와 인도를 거쳐서….
(손주 나감) 야야야! 내가 좀…. 조금만 기다리지 15분쯤이면 가지가 쳐야지. (웃으심)
아, 이거 모스크바로 가는 시간 절약해야지. 티켓을 끊어 놓았어. 아이구, 거기에 8퍼센트 이상 문 앞에 두고 돌아서서 우와! 태국으로 인도로 거쳐 올 수 있는 표를 다시 끊기 위해…. 10 몇 분밖에 안 남았어. 그거 뛰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치가 떨려. 3분 늦어갔으면 들어가서 5분 이내는 기다렸다가…. 5분까지 기다릴 텐데 왔기 때문에 티켓 잘라준다고 해서…. 들어갈 수 없어. 거기서 전부 다 손님들 들어가 있는데 그 옆에 앉아서 4.14.32 숨 못 쉬어가지고 정하는 데로는 10분 이상 걸리더라구.
이래가지고 비행기 타고 오면서…. 그 때에 현진이가 임신한 마지막 달인데 비행기 타려다가 4.14.44 비행기는 ‘못갑니다.’ 못가긴 못가. 티켓을 들고 문에 나갔다가 변소 들린다 해놓고 떨어져 ‘여기 들어올 텐데 그렇게 아시오.’ 5분 10분 떠나기 전에 7분 기다려. 7분을 기다릴 수 있게 해 놓아가지고 내가 들어가긴 차타는 거야! 죽기 전에 타야 되는 거야. 그래가지고 왔더니 현진군이 이렇게 곽정환 중심삼고 그 첫딸 결혼한 그 사위라는 사람이 이렇게 될 줄이야.
축구세계 뒤집어 박는 거야. 박상권을 세워가지구. 그 이름을 세계의 평화 가인 아벨 평화 천주연합대회가 끝날지 않았기 때문에 쌍, 양 팔팔을 중심삼고 쌍도 가인 아벨 천주평화연합 경쟁 대회를 어머니하고 나하고 볼 던지기 놀음 알아요? 그걸 내가 이긴 것이…. 내가 볼 던지기 챔피언입니다. 어머니 같으면 옆에도 못가. 4.16.12
그거 이상해. 이쪽으로 던졌나 하고 했는데 볼이 이쪽으로 가 자꾸. 내 손이 그렇게 되어 있어. 이쪽으로 던졌는데 이쪽으로 온다 이거야. 가운데로 던졌는데 아래로 내려가. ‘아이구, 아버지가 지면 큰일인데 어머니 닦을 터전도 없을 텐데.’ 심각했던 거야. 정주 조금 눈이 큰 눈 해가지구. 뜨니까 이중 되었던 조금만 눈 맞춰가기 위해선 이렇게 큰 눈 맞추니까 어, 가운데 것이 들어가.
빨간빛 하얀빛이 줄이 쫙 섰는데 그 흰줄이 바른쪽이 3분의 1이고 위의 3분의 2가 흰줄이기 때문에 그 흰줄을 위해 던지기 시작해서 육 점이 되었어. 육 점. 육 칠 사십이(6⨉78=42) 육수가 이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 와서 이것이 육 점에서 여섯으로 가서 육 점에서 비로소 여기를 중심삼고 맞출 수 있고 여기를 중심해서 맞출 수 있어.
그렇다고 해서 이 지역에 가서는 이게 이렇게 되니까 구멍이 없어져. 이야! 이렇게도 만질 수 있고 오! 이렇게 구형, 구십 각도가 딱 되니 여기 동그라미가 90각도 딱 하니 같은 여기 90각도의 원형이 되요, 원형이. 여기 이렇게 되는 세계가 되는 겁니다.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여기 같은 거야. 수평의 여기도 하나로 지어져야 할 텐데 수평의 계수방법은 여기에 하나 있는데 하나, 둘, 셋, 넷을 해야 돼. 넷을 하면 수평이 이것이 천년만년 돌 수 있지만 여기서 와보니 여기선 이렇게 둘이었지만 여기에 직단 거리가 이렇게 길이 있을 텐데 여기에는 이쪽을 터서 가야될 것이다.
그러면 이쪽에 왔다면 이것이 달라지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되면 이것도 육 되면 통하고 셋 하면 하나, 둘, 셋을 중심삼고 여기서 중심삼고 도는 거야.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해도 세 번만 갔다 오면 이 자리기 네 자리 될 수 있는 하나의 자리에 (책상을 탁 치심) 기둥이 서게 돼.
그래서 육 판에서의 지옥도 떨어지면 검정 그 백…. 4.19.17 따라지(?) 그…. 누가 결정했나? 응? 육 판에…. 지옥에 떨어지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리 천년이 되더라도 기다려야 되는 거야. 문 총재가 지옥 따라지에 몇 천년도 기다렸어. 내가 이 모든 계수를 거치지 않고 설명도 가르쳐 주지 않고 품고 나와 가지고 내가 하는 방법을 영원히 따라하지 않으면 세상이 없어지는 거야.
선생님이 타락한 그 시간서부터 문 총재 타락의 핏줄이 필요 없다는 거야. (퉤하고 침을 뱉으심) 밤의 하나님이 문 총재를 품고 낮의 하나님이 모르게끔 길러왔다는 거야. 밤낮 4.20.17 끝날 때 되었으면 내가 하는 것이 틀렸는데 밤 하나님의 이 원리원칙, 교재 교본만 하게 되면 다 맞으니까 교재교본을 읽어봐! 그 말 듣고는 사탄이 일시에 없어지는 거야. 그래. 영계에 들어가서 예수님이 살고 거느리던 실체 그 몸뚱이의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알았어. 그러고 보면 누시엘이 아버지의…. 창조할 수 있는 아버지 창조…. 누시엘의 형님 창조는 하나님이었다는 거야. 그거 맞는 말이다. 그러니 내 종 새끼 되어야 되는 거야. 자연굴복 시켜가지고 네 아들딸 나한테 갖다 바쳐라. 가는데도 17대 18대 19대 못 넘어서는 거야.
이번에 선거 기간에 4.21.16 김추선(?)이라는 선거 중심삼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나한테 굴복했습니다. 소통을 막아버린 문을 열어버렸어. 지옥문 닫고 천국문을 열었으니 이제 이 일이 칠팔절…. 팔구 팔칠절 이것이 하나로서 사방에 돌려도 오케이 할 수 있게 되면 그 때는 너희 조상을 전부 다 해가지고 대한민국도 선생님에게 유엔에 있어서의 시 아이 에이가 대한민국 왕을 갈아 치울 수 있습니다.
왜? 미국의 가인 아벨의 국가에 있어서 시 아이 에이 국장을 내가 임명해야 되는 거야. 했기 때문에 한국은 유엔국가의 한 나라이기 때문에 왕을 갈아치울 수 있다면 잡아다 떼 내가지고 미국 형무소에 갖다가 형장에 시애틀의 샌프란시스코에 있어서 금문교에 저 편에 건너갈 수 있는 어떤 죄수가 없었는데 금문교 생겼으면 거기 건너갈 죄수는 100명 몇 명 전부 다 무효. 형 받은 사람도 이쪽에서 놓아줘가지고 마음대로 건너가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헤엄쳐서 바로 건너가도 그 강을 절반 이상 못가서 물결에 감겨가지고 가 흘려버려. 한 사람도 살아난 사람이 없거든. 금문교는 이쪽에서 하루에 30분이 뭐야, 15분 이내에 4.23.00 다리를 놓으면 건너가는 거야.
그러니 이야!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그 다음엔 뭐야?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도 잃어버린 천사가 아니야. 찾을 수 있는 천사를 내가 찾아줄 거야. 그다음엔 라스베이거스는 내가 주인이 될 거야. 그래가지고 고향 들어가서 미국이 말 안 들으면 내 고향에 내려가서 대회 할 수 있게끔…. 5월 8일과 5월 15일 중심하고 라스베이거스 스물일곱 번, 스물여덟…. 스물세 번 때하고 스물여덟 번 가서 돌아올 날이 5월 8일, 5월 15일 달려 있는데 그 두 날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권…. 여기에 쓰여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에 처음 나오는 인류에 있어서 최고의 비밀문서예요.
이것은 4번이에요. 5번이니까 이 아래 가야 돼. 6번이면 이 아래 가야 돼. 1번은 이것이 거꾸로 서야 돼. 거꾸로 되어 있어. 이것은 바로 잡아야 돼. 1번. 2번은 바로 되었구나. 3번, 4번. 이놈은 거꾸로 되어 있어. 이렇게 또 바로잡는 거 봤지요? 여기 보게 되면 뭐냐 하면….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아침을 안 쓰면 천력 2010년, 2010년도 다 들어가고 5월도, 1월 2월 3월 4월 5월 아침이면 무슨 달 아침이냐 하는데 천력 2010년 5월 15일 아침! 해가지고 전이라고 딱 썼어. 하나. 둘이 아니야. 전. 2001년도 좋고 2010년 5월 무슨 날? 그 아침이면 아침에는 전이 들어가야 돼.
전 해가지고 괄호 해 놓고 세시에 하라는…. 세 시가 무엇을 뜻해? 세 시하고 이십오 분이…. 제목이 2010년 5월 15일 아침 전 했으니까 그 가외의 아침은 필요 없습니다. 해 놓고 3시 25분. 이것이 제목이에요. 5월 15일 아침 전 3시 25분. 천력 2010년을 전체를 집어넣었을 뿐이지. 여기에 다 들어가는 거야. 알겠어요?
전! 해놓고 괄호 하고 3시 25분. 설명하는 거야. 25분은 백분 수 4분의 1수의 해당되며 세, 3시는 초부득삼(初不得三)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하여 구약⋅신약⋅성약시대 완성⋅완결⋅완료시대를 맞아…. 그 시대 되었어.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최종 일체를….
최종이야. 그 전에 많았으나 최종 일체를 완성⋅완결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으로 표함. 봉헌한 것을 표시합니다. 표하므로, 그래. 라스베이거스 섭리목적에 완결을 선포함으로 순결⋅순열⋅순애의 완비를 보는 4.27.34 알라스카(?)에서 천력 5월 8시 28분에 발표 완료 됨. 이것은 어머님이 절대 하나 못 되서 디데이를 맞이하고 난 그 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내가 하는 것은 할머니 어머니 남편 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배웠지. 보이지 않는 세 할머니가 보여 지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그 남편 모시는 법을 했기 때문에 여자나 남자나 자기가 누굴 섬겨 본 사람이 없다는 거야. 그래. 천력 5월 8일 20분에 발표 완료⋅완결 됩니다. 이것이 결론이에요.
그 다음엔 1번 2번 지나고 3번이 알래스카에 있어. 이게 뭐냐 하면 밝혀 결론됩니다. 해놓고 되돌아가서 알랙산더 미국무장관 승화식을 계기로…. 밝혔습니다.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승화식을 비로소 그때에 처음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참부모 주장하는 것을 뜯어 고치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승화식을 생애의 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합니다. 이게 큰 문제야. 알라스카 1차 2차 승리의 3차까지도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 했으니 이 중생 부활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이스라엘은 천년, 제2이스라엘은 2천년, 4천년 제3이스라엘은 6천년 승리식을 그 승리하는 그 조국광복…. 모세를 중심삼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식은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승리를 이양합니다.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이양합니다. 5번에 들어가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몰랐어. 이게 어떻게 해서 찾아진 식이야? 틀림없습니다. 이양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되어 비로소 처음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참부모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거짓말이지? 거짓말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거짓말로 생각했으면 지옥천정에….
사십육이 되려면 구 구 팔십일(9⨉9=81) 아흔 수의 절반은 사십오인데 아흔 두 수가 되어야 돼. 사십이 한국 청년들이 사십육 명이 4.31.48 뭘 어떻게 되었어요? 무슨 함이야?「천안함입니다.」하늘이 쉴 수 있는 동산에 굽어 있던 지역이 사십오 되어 있으니 구십수를 넘어가지고 구십일의 생활을 맞는다면 사십수의 제물이 조건이 되어서 한국에 일어나야 되는 가야. 그 식을 승화식과 더불어 승화식과 더불어 시작 안 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어떻게 그렇게 선생님이 맞는 논리적 기준과 일치가 되나?
그리하여 하나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은 조국으로 대표함으로 천지인 부모 대표 실체 선포대회를 한국에 완성을 보게 됩니다. 하는 것을…. 일자는 칠팔절입니다. 4.33.12 ‘이상의 기록은 아버님 수첩에 제기 됩니다.’ 아이야의(?) 호텔에서 이런 식을 할 수 있는 것은 꿈에도 없는 거야. 전체가 12월 17일 중심삼고 환영하는 그 입장에서 이 날이 되었으니 기억할 수 있게끔 축하하는 이상의 기록을 아버님 수첩에 제기 됩니다. 이것은 미국 가서 우리 아들들 떼어 놓기 전에 빨리 가서 12월 전에 내일 모레…. 일주일 넘으면 안 되거든. 내일 모레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가서 뭘 할 것이냐? 그냥 들어올 수 없어. 미국의 13개 종단 종교를 책임지고 수천명 만이천명 이상 모여서 여기에 조국 선포하는 것을 미국에 가서 옳습니다. 인정받아야 되고 그 다음엔 수만명, 수십만명이 제1이스라엘 레바논 그 다음엔 뭐?「요르단입니다.」요르단. 아, 밤빛이라는 말도 요전에 요르단이 밤빛이라는 말을…. 일본말이 그래.
아리아라는 건 개미떼라는 말이고 부다라는 돼지 떼야. 아리아, 부다라. 거기에 들어가서 내가 이 식을 다 했습니다. 거기서 내려서 거기에 미미라는 양반이 있어요. 그 회사 관계된 세계의 재벌들을 회사 만들어 줘서 연관관계 될 수 있는 그 분이 한국사람을…. 처녀 때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시켜가지고 미국에서 사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거기에…. 쫓아버려진 몸 가지고 회사 만드는 거야. 거기에 그 사람이 관계된 엠지엠(MGM) 벨라지오(Bellagio) 엠지엠 있으면 벨라지오가 별스러웠는데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사자의 왕…. 사자가 엠지엠에서 벨라지오라는 표범이야. 표범.
표범이 별난 놈이 다 생겼어. 그건 뭐냐 하면 표범은 무엇을 제일 잘 잡아? 사자새끼…. 3년 6개월 되어서 암자가 배가지고 새끼를 꾸려가지고 가족중심하고 출동하는데 2년 8개월만 되면 암사자가 다 가서 새끼 한 마리 두 마리를 잡게 되면 잡아먹기 전에 수놈 앞에 바치는데 새끼를 세 마리 이상 네 마리 낳게 된다면 새끼 한 마리 큰 놈을…. 무슨 새끼 잡느냐하면 사자 암놈을 잡아가지구.
암사자 하면 사자 암만 4.36.17 놓았기 때문에 호랑이가 죽여 놓았으니 호랑이같이 생겼지? 물에도 얼룩덜룩하지 사지 빛이 안 나니까 암사자 잡아다가 먹여주는 대로 다 잡아먹어. 뼈다귀만 남겨 놓구. 4.36.36 엉엉엉 해가지고 뜰에 가 한 소리 치면 들판에 있는 암사자들이 고기 잡아 오는데….
아벨이 죽과 떡을 만들어서 형님의 상속권 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별나지 않는 소리 암사자 새끼들 잡아, 암사자도 잡아 놓고 수놈 갖다 주면 세상모르고 맛있게 쳐 먹고 보니까 암놈 다 먹고 새끼들도 먹고 악! 그러니까 그 다음엔 수놈이 나타나는 거야. 수놈 암놈이 나타나는 거야. 벨라지오, 별나지요.
별놈을 말하는 표범인데 사자새끼를 본래부터 사자가 우리가 새끼 낳게 된다면 벨라지오가 울음소리만 나더라도 남쪽에 있으면 북쪽으로 도망가고 북쪽에 있으면 남쪽으로 도망가는 것이 벨라지오가 나타나는데 사자 수놈이 도망가는 길이 아니면 ‘어, 맞지, 맞아, 맞아.’
벨라지오는 ‘내가 암사자를 물어왔습니다.’ 하면 어미까지 하면 새끼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를 얻어다 갖다 놓고 내가 사자가 앉아서 엉어엉하면 앞으로 가 대천지가 질서를 들어서 모든 4.38.11 일소에 선포(?) 자기의 먹이 감이 안 되는 것이 없는 거야. 그런 게 벨라지오. 우와! 암사자가 애기를 낳고 꽥꽥꽥 하는데 수사자가 있는데 벨라지오 수사자하고 표범이 울음소리 내 가지고 수사자는 도망가야 돼.
새끼 잡아먹으러 왔으니 어떻게 되느냐? 암놈까지 쫓아버리고 도망가야 이놈아. 네 새끼는 암놈 가는 뒤를 따라 도망가니 새끼들도 졸졸졸 암놈 수놈 이미 도망가. 그 어미가 새끼를 잡아가지고 난 이미 도망가기 전에 배가 고프니까 준비해서….
무슨 나무야? 밤나무, 포도나무, 소나무, 잣나무. 레바논엔 무슨 나무가 있느냐 하면 말이야. 소나무가 있는데 죽 해서 몇 미터까지 올라가느냐 하면 길고 동그래가지고 레바논의 성전 기둥하기 좋은 소나무 밭이 산에 꽉 차 있으니 딱 그와 같은 레바논 산과 같이….
그 소나무 가지 4.39.37 오름 맞이(?) 두 가지가 이렇게 나 달려 있기 때문에 세 가지가 어머니 새끼 거기에 올라가서 벨라지오 표범의 수놈 암놈 새끼까지 그 암사자 어머니…. 수사자는 못 잡아먹지. 잡혀먹으니까. 못 잡아먹으니까 새끼들이 울음만 하면 도망가기 때문에 도망가면 잡아서 먹는데 와서 수사자…. 제2 4.40.20 마누라 될 수 있는 데 찾아와서 ‘어흥’ 도망갈 줄 알았는데 수놈 암놈이 ‘어흥’ 하면 도망갈 줄 알았는데 암만 소리쳐도 4.40.33 ‘껄껄껄’ 웃으면서 방귀만 뀌고 오줌만 싸면서 ‘잔소리 마라. 아직까지 다 못…. 깨끗하게 여기에 소나무 가지에 걸친 사자와 암사자를 남기고 도망갈 수 없잖아? 이놈의 자식들 기다려.’ 다 먹고 가죽 벗겨가지고 거기에 뼈다귀를 바르게 되면 아이구, 하루 일주일 길렀는지 열흘 넘었는지 모르지만 배고프니까 가죽 4.41.01 놓고 어, 재까닥 받아가지고 새로운 암놈이 ‘이야! 이거 맛있다. 음-’ 이거는 뒤집어 깨물어 놓으면 수놈이 ‘그거 당신이 맛있으면 먹어봅시다.’ 암놈이 집 씹어 놓은 가죽 다 먹고 뼈다귀 붙은 것도 이거 뜯어먹지만 절반 뜯어가지고 절반 4.41.23 수놈이 했으니 뼈다귀 훑어가지고 이러면서 먹고 있다구.
거기에 또 보게 되면 골수가 있어. 골수도 목이 메니까 물을 먹어야 될 텐데 거기에 내려가 물을 먹을 수 없으니 뼈 가운데 있는 골수의 물을 쭉 한 모금씩 먹는 거야. 먹고 다 물까지 먹었으니 거기서 배고파 기다리던 이제는…. 물먹고 뼈다귀 뜯어먹고 가죽 뜯어먹고 뼈다귀 다 훑어먹고 그 다음엔 몸뚱이의 어미의 새끼들 뭣도 다 뜯어 먹고 그러니 뼈다귀 속에서 물 다 먹고 새로이 데려온 암놈도 물 다 먹고 ‘아이구, 배가 고파가지고 다시 찾지 4.42.08 않는다면 우리의 잘 수 있는 데로 지나갑시다. 저녁 어두웠습니다.’ 그래. 그래가지고 암놈 수놈이서…. 암놈 4.42.19 ‘사냥할 때 가 잡시다.’ 해가지고 둘 다 잔다는 거야. 일주일도 잔다구. 이거 웃긴다구. 벨라지오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그다음엔 뭐 있느냐 하면 미라지오. 미라지가 뭐냐 하면 신기루야. 신기루는 뭐냐 하면 말이야, 양 병에 걸려가지고 밤이 되면 짝이 와서 영원히 12시만 되면 동네방네 호랑이가 잡아먹는 사방 동네 찾아다니다가 400리가야 그 다음엔 이슬이 떨어지는 거야. 이슬이 다 젖어가지고 털어가지고 이슬이 떨어지나 마나 있으나 마나 이슬 밭에 가더라도 이슬이 떨어지면 찬줄 모르게 되니까 그 다음엔 이 호랑이도 벌판에 내려가지고 토끼새끼 밟기 전에 토끼 새끼 냄새 맡아가지고 토끼 있으면 토끼 잡아먹고 여우가 있으면 여우 잡아먹을 것이고 멧돼지 있으면 멧돼지 잡아먹고 그 다음엔 호랑이 새끼가 있더라도 호랑이 새끼 다 잡아먹는다는 거야.
그 주고받는 이치가 한곳에 기울었으면 기울어. 그러니까 여기에 길을 중심삼고 평면….
태평성대 그 세계 되었으니 이것을 맞춰서 여기에 이 숫자가 나타나가지고 보니까 돌아가는 길이 있어서 여기하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그 다음엔 이것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야. 그 다음엔 여기서부터 하나, 둘 했으면 이거 세 번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째까지도 이 숫자 되는 거야. 사 칠 이십팔(4⨉7=28) 이팔청춘도 좋다. 하하하. 여기서는 위로 올라가고 하나, 둘 되어 있으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이지.
라스베이거스에 가본 열한 하늘이 구름이 안 보이면 다 라스베이거스 도시 구름을 떼 줘가지고 한 길을 모여 이렇게 움직였다 구름이 이렇게 움직였다가 바람 부는 방향이 생기면 그렇게 바람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그 바람 부는 그것에 맞춰 놓았으니 이야! 하늘땅이 하나 되어서 거기서 동화 공명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도 좋고 저래도 좋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천하통일 통일왕국과 가난 거지가 없어서 거지도 추운 때 동서 축구, 더운 그 두 하나의…. 이렇게 가면 춥고 이렇게 가는 것은 그 가운데는 파이프가 통 파이프로 막아서 이것 안고 있으면 그 아래 위에 온대지방에 사는 사람이 파이프 아래에 파이프 줄을 달아가지고 꿰매다가 철봉에 쇠를 몸뚱이 4.45.36 감으면 밤에 거기 이만큼 더운 열에 천년만년도 삼천오백년도 그렇게 살 수 있어. 얼어 죽을 줄 아는데 아무도 안 죽었어. 더워서 데 죽을 줄 알아도 데 죽지 않아. 거기에 거지패들이 라스…. 길 다면 그래. 복수. 종대를 보게 되면 종횡의 구십 각도 되었으면 라스베가 되어야 돼. 베가스 상대가 홀수 아니고 쌍수가 돼. 평화를 사랑하니 천국, 어느 누구도 천국 생활 할 수 있으니 ‘이야! 내가 여기 와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자리 잡으려고 왕토를 잡으니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니 맞았다. 나도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배워야 되겠다. 배우겠다는 것이 그 자리가 한국으로 온 게 아니고 만왕의 왕, 아버지, 4.46.38 그 가치의 아버지, 알록달록한 아버지 중심삼고 완전히 완성한 아버지를 닮았습니다.
칠팔절 해방…. 4.46.49 했으니 좋고 나는 춤추고 통일교회 역사는 음악 무슨 노래 성가 무엇이나 다 할 수 있어. 나도 성가, 너희들하고 유행가도 잘 하구. 도레미파솔라시도 뭐? 뭐라구? 오음 뭐라구?「궁상각치우입니다.」그거 서양 고래의 4.47.21 데는 올라가서 한 바퀴 데리고 살고 왔다가도 한 바퀴 올라갔다 살고 그래. 그랬으면 좋고 좋다 어허둥둥 내 사랑이 ‘지요’ 할 때는 간단히 ‘지고-.’ 고생을 더 해도 계속 하라, ‘지고-.’ 지고 지고 지고 지고 메고 메고 메고 안고 안고 내려가 둥글둥글 둥그러지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가도 좋고 안가도 좋고 자도 좋고 서도 좋아.
그래. 양연희라는 사람이 말이야, 양창식이의 누나인데 말이야, 이화대학의 음악가 선생이야. 노래 해봐. 목소리 가운데 그 신 4.48.10 궁상각치우 한국 노래를 어- 어- 절대 못해. 내가 그 양 선생, 문 총재 하는 말을 나는 하나도 못합니다. 이화대학은…. 야야야! 오빠 대해서 말이야,「 4.48.29 비밀이 없습니다.」여기 뭐 네가 무슨….「오랜 시간 기다리셨습니다.」(?)
일, 이, 삼, 사, 오…. 십년 1월 30일. 오빠. 일 이 오 삼 사 칠…. 삼 사는 일곱이요, 오 일 이 삼은 오야. 일 이 사 하니까 오야. 이야! 다 있네. 일 하고 이가 빠지고 삼 사 여기서 오 일 열하나 아, 열하나 더 높은 십 수를 못 가니 열하나 그 다음이니까 일 이 삼 사 그냥 그대로. 칠 공 일 사 삼. 칠월 1일과 1월 30일. 7하고 10수. 이야, 이 녀석 나보다 낫네. 뽀뽀한번 하자. 똑바로 해야지. 입을 갖다 맟추고 코 맞추구. 입 맞추고 코 맞춰. (웃음) (웃으심)
여기에 다 그래 놓았어.
이랬으니 여기는 시간이 지났다는 말이 있겠지. 일 삼…. 일 이 삼 사 오…. 아홉 열. 4.50.29 뭐야…. 일 삼 이 삼 삼 칠. 사 사 삼십일. 이건 또 뭐야 기를 말했구만. 나도 너한테 배웠다. 네 하자대로 나 따라가야 되겠다. 앞에 서요. 박수하고 갑시다. (박수) 훈독회 끝났니?「예. 마지막 조금 남았습니다.」조금 남은 거 하자.
(훈독 계속;…… 따라서 자주적 하나님을 중심하고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 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귀빈 여러분, 이런 심각하고 귀한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삶에도 이제 혁명적인 천주적 변화가 와야 할 것입니다.)
천주적 변화야! 한국적이 아니야. 하나님적이 아니야. 만왕의 왕적인 참부모 통일적이야. 그건 처음이야. 이상이 억만세 계속하는 거야. 그걸 아는 사람은 눈 감고 아- 주 큰 박수를 쳐요. (박수) 그 위에 올라가 살라는 거야. 말만 해도 흠뻑 좋구만. 죽어도 한이 없을 만큼 좋구만. 그러니 빨리 읽으라구.
(훈독 계속;……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박수) 4.53.50 이의가 없어.
(훈독 계속; 다시 한 번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54.19 같이 살자는 거야. (박수) 같이 잘 살아보자. 보조 못 맞출 것 같으면 말도 하지 말고 냄새…. 그림자도 보이지 말고 없어지라는 거야. 됐습니다. 이제 갑시다. 이제. 낼 모레 나 비행기 타고 형님 만나러 갈 텐데 너 데리고 갈까, 말까? 「다 같이 일어나시겠습니다.」가만히 있어.
이거 먹고 학교 가야지요? 따라가고 싶어도 안 데리고 가더라도 울면 안 돼. 공부 잘 하기를 약속합니다. 알겠어요?「예. (문신준)」예. 같이 인사하고 가자. 같이 인사하자.
「우리 신준님께 감사의 박수 한번 보냅시다.」(박수) 형님 동생이 갈라져가지고 가인 아벨, 미국과 한국이 하나 되어야 되는 것을 모르고 가기 때문에 일주일 이내에 사흘, 5일째 떠나는 거야. 거기 안 가면 할 수 없어. 알겠지?
어, 조정순!「예.」너 갈 준비하니?「예.」언제?「부모님 떠나시면 바로 가겠습니다.」응?「바로 가겠습니다.」먼저 가서 준비해야 할건데?「예. 지금 정호가 하고 있습니다.」응?「조정호가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어?「예.」그래. 거기 들렀다가 라스베이거스로부터 아틀란티스로부터 그게 문화국가 불란서까지 불이 꺼져가지고 하늘의 은사의 구름과 안개로 덮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아주 됐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책임은 놀음 터(?) 4.56.12 차지하는 사람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자, 인사했나?「아뇨, 지금 하겠습니다.」(경배)
대학생들은 전문가들은 복도 많지. 놀음도 안 해가지고 거기를 살아생전 직접 하늘을 천국을 통일해서 통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의 후손이 되었던 것입니다. 4.56.43 한 자 가자. 자, 여기에 궁전은 여기 만 들어오는 집인데 아침 잘 먹고 들어가서 선생님이 운동한 430 가정 사서 돌려서 아들딸 조상 후손 전통을 상하 전후⋅좌우를 맡길 수 있게끔 노력해주기를 약속한 것을 알고 나는 갔다 오겠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박수하고 끝내겠어요. (박수) 나가자. 다 됐다.
선생님 만나 보기 쉽지 않습니다. 못 만나요. 미국에서 25년 30년 왕 된 사람이 문전에서 기다려도 안 만나줬습니다. 너희들 그 이상의 노력을 하고 사시사철 구십이 세 될 때까지 기다리는데 왜 늦게 왔어. 선생님의 소원성취를 다 밟아 치지 않으면 소원성취를 너희 후손들 앞에 선생님이 된 다리를 따른다. 딴 사다리를 너희들이 놓아주지 않고는 참부모의 은덕을 모르는…. 부모가 될까봐 조상까지 와 준비하고 너희들은 준비해 후손까지 만들기에 공명적 공권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 좋다.
날아가는 기러기도 날아가면서 좋다 좋다하면 더 좋을 수 있는 쪽에 가서 더 좋을 수 있는 놀음판, 더 좋을 수 있는 황금 판에 춤을 추면서 즐기는 아주 좋다! 자 가자,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