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10일 (土), 천정궁.
이 말씀은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경배)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
02.25 이 귀한    때문에 선생님 오늘 프로그램 여기서 오신 손님도 다 정지해 놓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도, 헬리콥터 탈 시간도 안 되기 때문에 무리해서 타가지고 오다 보니까 편리하다고 빠른…. 한 시간 한 반 되니까 여수 순천에서 여기까지 날아 왔어요. 이 수련회 오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먼데서…. (환호성, 박수) 그리고 여기 마이크도 잠깐 했어. 들려가지고 이것을 달고 나왔습니다. 들려요? 「예」


지금 이 아침의 프로그램은 내가 프로그램 자체이고 프로그램 만든 본인이기 때문에 내가 예행대로 합니다. (환호성, 박수) 박수를 좀 하지 말라구. 박수 소리 나면 시끄러워. 자 조용히 해줘요.


오늘 이 새벽에 내가 지시한 사건이 뭐냐 하면 리틀엔젤스의 한국 보고를 내가 여기서 받으려고 했는데 여러분들 수련생들, 여기서 수련 받는데 7․8절 대회 끝나자마자 단숨에 떠나서 헬리콥터 타고 여수 순천 갔던 것은, 그날 가서 여수 순천에서는 요즘 농어 잡이가 한참입니다. 농어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고기 중에서 이름 좋은 농어에요. 내 이름은 또 옛날로 말하면 문용명이에요. 이런 말과 더불어 수련생에 이르노니 이 대회 이름이 뭐든가, 이번 대회가?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이 뭐던가 나 잊어버렸어. 뭐에요? 너희들한테 배워야 되겠어. 「정착」 정착! 「실체」 실체! 「말씀」 말씀! 「선포대회입니다.」 선포대회. 거꾸로 하면 말씀 선포대회, 대회 말씀 실체. 정착! 그 다음이 뭐에요? 참부모 천지인. 그 자체가 제목이에요.

 

그러면 안팎으로 된 가인 아벨을 잘 아는 통일교를 말하게 될 때 어떤 것이 먼저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그래 먼저는 가인형이고 나중은 아벨형이니만큼 이 아벨형이 여러분의 수련 받는 것이 본체 무엇보다 영계 육계보다도 제일 귀한 시간, 귀한 자리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요. 여기 못난 사람, 나이 많고 못난 사람 5.42  하는데 거꾸로 할   제일 귀한 사람이 여기 두고 졸업식 6시 전에 어제 전화를 하라고 했기 때문에 졸업식 끝나면 아침은 빨리 가기 위해서 다 계획해서 프로그램을 뒤져볼 수 없어요.

 

뒤져보라구.(?) 순서가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순서를 거꾸로 만든 것이 내가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그랬기 때문에 가인세계를 제거 해버리고 아벨세계를 시작하려니까 우와! 선생님이 여수 순천에서 너 중요한데로 오고 싶으면 왔다갔다할라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건 옛날 사건이야. 그러니까 오늘의 사건 내일의 사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내가 출동해야 되는 입장을 깨우쳤어요.


이야! 이 졸업식이든 뭐든 실체 2일 동안 택해, 3일 동안 하겠다면 내가 바빠 가지고 2일로 딱 끝내가지고 어제 저녁 6시, 저녁 먹기 전에 끝내라. 다 끝냈다구. 그러니 일이 거꾸로 설명하는 것을 거꾸로 두어두면 나는 여기 나타날 수 없어. 여기 마지막 떠난다고 다 했었는데, 아벨 중심삼고 졸업장을 우리 협회에서 통해가지고 유종옥이 졸업장 주었어. 그 졸업장은 진짜 졸업장 아닙니다. 예? 가인 되어서 아벨이 소명적 책임을 다한 졸업장이고 선생님이 줘야할 졸업장은 뭐에요?


참부모하고, 참부모가 뭐에요? 참부모? 정착, 정착이 어디예요? 영계가 아닙니다. 이 대회함으로 말미암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 대회를 선생님이 부러 하게 된다면 일본 왕들이라든가 미국의 주의 이름 붙은 사람, 대통령 두 사람이라든가 아벨유엔 가인유엔 다 모여가지고 이 일을 미국에다 선포해가지고 미국 국회와 아벨유엔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한국에 우리들이 바라는 이상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일 할 수 있는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은? 라스베이거스가 될 수 없습니다. 한국이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 여건이 미국자체가 받을 수 있는 준비도 몰라요. 라스베이거스는 왜 종교지도자 이름이 못 된 것을   하려구. 스물여덟 번째 갔다 온 마지막 코스입니다. 이젠 갈 필요도 없는 거야.


한번 돌면 영원히 내가 영계 가려면 영원히 갈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서리만큼 이 대회를 어디로 옮겨야 되느냐, 이양을 선포했어요. 그러니까 선포한 것은 하나님도 아니고 아무도 없습니다. 나밖에 없으니 선포한 장본인이 결말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된 것을 바로 잡아가지고 졸업생도 졸업장을 내가 우와! 천지인 참부모 정착한 조국이 필요하다, 조국.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이 생겨나는 거야.


그 라스베이거스도 아니요, 미국 중심도 아니요, 미국의 정부도 아니요, 저 9.33  저 영국의 정부도 천사장 구라파의 가인 아벨 6대 대회 있어야 되는 책임인데 그 어떤 나라도 아니에요. 어떤 나라 어떤 사람도 없는데 어떤 그 괴물 단체의 총수라는 것이 여기 있는 늙은 92세된…. 생일 축하해 91세 넘었습니다. 92세 지났나, 안 지났나? 지났나 하죠. 그러면 92세 때까지 이 소명적 책임은 어느 때 들었냐하면 예수님이 와가지고 이야! 선생님이 16살 된 봄에 와가지고 이제 모든 뜻은 17세부터 시작했으니 그 잘못되었으니 17세 10.26  도 영계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게 했던 본인은, 하나님도 아니요 밤낮의 하나님이 두 분 계심을 모른 거야.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갈라졌지요? 몸 마음이 갈라져서 싸워! 싸우는 사람 못 됐어. 싸움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끝내야 되겠기 때문에….
우와! 런던 영국 불란서도 하려고 했는데 연장했어. 몇 년 동안 문 총재 우와! 구라파 들어오면 잡아 죽이겠다. 선포했어. 불란서에서 이게 불란서에서 영국 들어가고 이태리 거쳐 가는 거기서 문제가 되어가지고 걸리기 시작한 거야. 그랬었기 때문에. 그거 여러분들은 뭐가 뭔지 몰라요. 구라파 사람은 잘 알아. 그래. 구라파 가지 못하고 아시아도 마음대로 미국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는 입장에 고립, 나하나 밖에 없는 고립된 사람으로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도와가지고 그리고 여러분이 도와 가지고 야야야야 오스트리아인데 무슨 오스트리아인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있던 누구, 송영철이라는 사람을 영국을 보내가지고 구라파 책임자를 만들어가지고 영국 구라파 궁전 모든 곳을 내가 안 다녀본 곳을 두더지 마냥 둘러가지고 두더지도 또 두더지가 두드리면 두들장도 들어오거든. 둘러가지고 한번 해봐라. 이름이 뭐야, 이름이? 송영철 왔나? 「예 왔습니다.」 어디 있어? 이리 나오라구. (박수) 네가 송영철이야? 우우우! 여기와 서. 여기. 아 올라오지 말고 여기 아래 서라구 아래. 아래 서라고 했는데 왜 위에 올라와. 이놈의 자식아! 아래 서라구. (웃음) 아래서 여러분 대표로서 내가 서게 뒤로 돌아! 박수로 환영해. (환호성 박수) 이게 오늘의 프로그램이에요. 어느 누구도 모르는 오늘의 프로그램이에요.


비로소 바쁜 아침 5시 해가 뜨기 전에, 선생님은 12시 전부터 일어났니다. 어제 날부터 지금까지 뭐 잠이 와야지. 잠도 안 자가지고 벼락 같이 공중에 날라 오는데. ‘야야야 언제 하나?’ 시간을 물어보려니까 아 헬리콥터가 내립니다. 아 야. 세상은 빨리 지나갔네. 프로그램 하기 전에 모든 실체 행동 모체가 나를 들어 역으로 명령할 수 있는 시대에 서네…. 내가 그 명령을 지켜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답! 응? 답! 싫더라도 그거 안 지키면 이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이 사람 뒤로 돌아!


지금 오늘 아침에 영국 불란서 이태리 일본 다 도망가려구. 벌써 다13.46  준비해서 그 돈 내가 준비했지 자기들이 모은 거 아니야. 그래서 출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올 스톱! 비행기 표도 지금 타기 전에 말하게 되면 그 비행기 표를 날짜 기입 하는 것을 연장하는 데 한 달 후에 하든가 1년 후에도 안 하면 내가 가서 말 안 듣는 사람은 내가 설득까지 하려고 생각했어요. 그런 설득을 내가 잘 합니다. 알겠어요? 안 되면 대번에 가서 ‘이 자식아! 일을 이렇게 해먹는14.24 왜 말을 못 알아들어 그래.’ 여기 말을 못 알아 못 알아…. 아이고, 내가 말을 못 알아주는데 말도 잘 못하는 만큼 숨이 차다 이거야. 왜? 나이 많아서. 그렇지만 틀린 말은 아닙니다. 끝내기 전에 첩해(?)가지고 두 번 첩해도 사니 한 번이나 두 번, 세 번은 틀림없이 내 주인 자리를 지킬 줄 아는 괴물의 대장이야. 괴물, 괴짜 사람들의 대장이에요.


그래 여기 모인 사람은 오늘 아침 괴짜사람 되었어. 가야할 비행기 표도 집어 던지고 가야할 고향도 생각을 버리고 다시 뒤로 돌아가 다시 수련 받으면 청평 수련에 옛날에 수련에 출사할 출사가 될 이상의 정정당당한 하늘의 제일군대에 출정 종사의 제 집합 명령이 내렸다! (박수) 묻기 전에 내렸다 하면 대답, 그렇소! 했어요. 하면 진짜 박수하라구. (박수) 고마워요.


그러면 이 사람이 당당히 시간도 안 지키고 프로그램도 모르게 극명을 위해가지고 행사한 하늘나라도 없고 지상섭리의 나라 체제권 내에도 있을 수 없는 놀음인데 이 양반, 서 있는, 이 사람은 나라도 없고 체제도…. 이제는 나로부터 나라와 체제가 생긴다 그 말이에요. 그거 맞나, 안 맞나? 답! 「맞습니다.」 안 맞는 사람은 내려서 뒤로 돌아 가고 싶은데 갈 지어다. 맞는 사람은 일어섰다가 앉아라! 얼른! 시간 늦어 빨리 앉아 빨리. (웃음) 앉으라고 했으면 다 앉지 왜 서있는 녀석들은…. 진짜 쫓아내는 거예요. (웃음) 응. 그 말을 알아듣는구만.


아침인가 저녁인가 새로 1시인가? 하나님에게는 밤낮이 없습니다. 시간 16.50  시간 경계선이 있어서 분별된 시간도 모르는 하나님이에요. 그렇게 알고 그 하나님도 땅 위의 날짜의 시간, 땅 위의 연․월․일․시를 알아야 사주팔자를, 육갑을 풀 수 있는 거 알아요? 알아, 몰라! 알아 몰라! 「압니다.」 이놈의 자식들 모른다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쳐버린다. 진짜 그럴까 무서우니 모른다 하더라도 안다하는 입장의 박수 한 번 침으로 용서해주겠다구요. (박수) 아이구, 그 말 한마디가 무섭군.


한꺼번에 소리가 안 나. 어 소리가 났구만. 이야 소리가 안 나는 줄 알았는데 잘 만하니까 바로 맞추게 된다면 셋이 한꺼번에 다 딱 맞췄으면 소리 세 사람의 소리, 세 물건의 소리로 하나로 들린다. 여러 가지 갑을병 다…. 이 갑을병정무기경신(?) 갑을병정무중기사 뭐 신 뭐야, 예수까지 갑자을자병정무징기사병오신이 이렇게 그 예수와 예수하고 뭐예요? 수명(?)이야. 내가 그런 전문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간서부터 시작은 뭐라 하든…. 천사세계의 왕초 노릇, 천사세계의 제자라는 것이 뭐에요? 박보희! 「예」 천사세계가 제일 좋아하는 게 뭐야? 뭐야? 「   」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 아니야? 심부름꾼이 바라는 게 뭐에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이 좋게 대해가지고 매일 같이 춤추며 노래하면서 자기만 춤추는 게 아니야 나는 절대적이까 춤도 절대 혼자 보좌에 앉아가지고 선한 사람 천국 보내고 악한 사람 지옥…. 한 분된 절대자 그런 양분의 길을 할 수 없어요. 절대가 못 돼. 와!


그래 리틀엔젤스가 뭘 하는 곳이냐 하면 말이야. 통일교회의 박보희의 말을 절대 순종하는 패들이야, 문 총재 말을 절대 순․복종하는 패들이야? 또 순․복종이 뭐야? 다 있다구요. 알락달락 같은 것 가지고 낮이 되면 학이 하게 되면 저녁에 까마귀 되고 그 다음엔 저녁 아침은 빨간물 하얀 것이 다 알락달락 할 수 있어야 하루에 24시간을 다20.25   해버렸어.


그 말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잘 하느냐, 하나님까지 설득해가지고 말을 듣게 만드는 사람은 세계에 문선명이, 문용명밖에 없습니다. 누구라구요? (박수) 이름이 뭐야? 용이, 용이 해와 달을 갖춘 안팎에 하나 된 이름이 문용명. 해봐요. 「문용명」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 앞에 명령을 받은 이름입니다. 문용명이가. 문용명으로 자라가지고 이야! 그 다음에 뭐야, 요즘 이름은 뭐예요? 응? 「문선명입니다.」 문명선이야, 문선명이야? 명선이면 곤란합니다. 문선명이야. 문용, 용(龍)자의 용이야. 용을 중심삼은 밝을 명(明)자가 아래에 있어. 해와 달입니다. 문선명이라 하면 선(鮮)자 아래 해와 달이 그냥 들어왔어. 그러면 선명은 뭐고 문은 뭐야? 문(文)이라는 거 뭐야 문이 문이지. 무슨 문을 통해서 남북 사방의 문이 있고 하늘땅에 문이 있고 팔각정에도 문이 들락날락할 수 있는 문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제사를 드릴 때 백관대지(?) 천지의 문이 이름 붙은 사람은 사방에서 하늘과 땅에서 마음대로 들어올 수 있는 문의 출입할 수 있는 문이 열리지 않던 22.21  가 하나님이 좋아하고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축제를 여는 문 열어 놓고 주인 된 하나님이 와서 여기서 하늘땅의 모든 물건들이 모였나, 안 모였나 감독하고 감독하다 나중엔 다 준비되어서 이 집과 너희들은 이제 무엇을 할 것이야? 하나님 집을 모시고 천년만년 영원한 하나밖에 없는 궁전에 들어와 가지고…. 왕이 둘이 아니야. 보라구. 왕이….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 왕을 하면 말이야 왕이 혼자 사랑이 왕 될 수 있어? 「아닙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어부지, 어머어어부가 있지. 어머 또 어머 또 뭐야? 아버지는 또 어머부? 이거 알듯하고 일부러 설명하면 말이야 30분 걸리기 때문에 아는 거로 하고 빼 놓고 아버지라는 사람은 무엇이 좋으냐, 하면 천지만물이 그 속 제일 깊은 골짜기서부터 제일의 미궁의 세계의 국경선이 천개 만개 성격 23.39 넘어섰다가 왔다가   꼭대기에서 넘어 갔다 왔다 동서로 왔다갔다 사방으로 왔다 들어 왔다 갔다 자유 편답이 다 들어갔어. 자유편 문이야. 의논할 수 있는 길을 바라서 출동하는 말이 하나님이다.


하나님 해봐요. 「하나님」 하나님 본래 이름이 뭐야 할 때 뭐 꼭  문 총재라는 사람이 24.13  수도 있고 질서를 아는데 그거 물어보면 나 모르겠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분님입니다. 해봐요. 「한분님입니다.」 이 거 다 수련시간에 배우지 못한 원론적인 해설을 해주려고 말하는 겁니다. 한분님 해봐요. 「한분님!」 밤에도 한분님, 낮에도 한분님, 주야도 한분님이요, 한 시간도 한분님이요, 십년도 한분님이요, 천년만년 영원히 한분님밖에 못되는 것입니다. 그 이름 거친 사람은 없습니다.


한분님은 인간들이 좋아하는 한분님, 어디에 계시노,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해. 안 보인다고 만지면 오! 손을 대보면 맥박이 뛰고 아이고, 다 있네, 다 있어. 다 있는데 보면 안 보여. 그러면 어떻게 아느냐, 숨소리가 들려. 숨 ‘후’ 해봐요. 「후」 숨을 내쉬고 ‘화아’, ‘후후’해봐요. 어린애들은 ‘휘익’ 「휘익」 ‘휙윅휙익’ 크고 작아. ‘씩색’해봐요. 「씩색」 똑딱 해봐요. 「똑딱」 ‘어리 두둥실 내 사랑이야.’ 할 땐 없어집니다. ‘사랑이 지고오오’할 땐 그냥 이렇게 그러면 야 문 총재가 한분님도 알고 하나님도 있는 하나님은 혼자만이 아니고 하나님하고 둘이 만드는 3대가 있어가지고 맥박 뛰고 그러면 속속속 얘기하면 다 알아. 알아들었어. 그 이상 속닥거리는 것 다 알아. 통해지면 마음에 그리는 말을 다 알아들을 수 있는 그분이 있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지 않는 천지의 한분님이 있었던 이 세상 어떤 물건도 어떤 존재에도 존재해가지고 생태적 생리적 신체적 자랑을 하더라도 한분님을 모르는 사람이야. 그 거 왜 몰라? 쫓겨났대.


그러니까 한분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이다 하나님이라는 한분 밖에 없는 님이다. 밤에도 낮에도 하나님이 한분 밖에 없는…. 그거 알아들어요. 알았어요? 알아들었어, 몰라들었어? 알아들었으면 박수하라구. (박수)


박수를 어떻게 하면 위에서 알아들었으니까 위에서 해가지고 하면서 이렇게 되어가지고 받들어가지고 내 아래로부터 모셔가지고 하나님 자리에 돌려 드릴 줄 아는 박수 할 줄 알아요? 그거 몰라. 박수를 어떻게 하면 맨 밑창에서 하나, 저 뒤에서부터 몰아가지고 박수해가지고 이렇게 되어가지고 어디가 바른쪽을 중심해서 올라가지고 이것도 사방으로 올라가지고 박수 해가지고 쭈욱 올라가서…. (박수) 끝에 넘어가서 돌아설 때는 누굴 모셔? 한분님이야. 28.01   한분님,   으니까 내가 모셔가지고 하나님을 한번 모셔가지고 내려와 가지고 저 지옥 밑창에서부터 발디딘 곳부터 내 무릎을   서 이 궁둥이 저 넘어가지고 그 다음엔 오장육부 중심삼고 머리 위에 가 가지고 보내주는 거야. 마음대로 하소서.


그래 여러분들은 사랑가운데 중요한 오고가는 메인스트림, 메인 주류 될 수 있는 재료가 어디에 있느냐, 신진대사기관이다. 신진대사는 뭐야? 먹는 것도 먹었다가 먹어가지고 28.48  하는 것을 신진대사. 육만이 아니고도 영적으로 먹었다가 신진대사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본심의 사람과 상대적 사람 두 사람이 있어가지고 두 사람이 신진대사를   지키는데 앞에 있으면   앞에 지키고 둘이 나중 되면 뒤에 지키고 먼저는 위에 지키고 아래 지키고 동서남북 사방 각 방향에서 서로가 틀림없이 지킬 수 있는 그들이   이야.


여자가 제 아무리 잘났다 해도 남자가 될 수 없고 남자가 되어버리게 되면 여자 될 수 없어. 이거는 사람하게 되면, 사람 해봐요. 「사람」 람이라는 게 뭐야? 람?


전라남, 사람, 남쪽을 말하는 거야. 사람. 평안남, 사람, 그 미음(ㅁ)  하거든. 사람. 사람이 미음한 사람이 30.00  어떻게    하나밖에 사람. 이제는 뭘 했나 잊어버렸다. 사람보다 좋은 게 뭐라구? ‘왕’ 무슨 자야? 평안남북도 사람보다도 평안남도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랑, 사랑밖에 없다. 경상남북도 벽 갈라진 것도 경상도남북도 하나  사랑 못했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의 구덩이가 너무 깊어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 결혼도 하지 말고    하고 오고가는 길도   꼬불꼬불 달리해라   그럴 수 없어. 사람 랑대신 북쪽 돼. 북쪽 할 때 완전한 북쪽 남쪽 서쪽 그 완전  반 쪼가리 패, 남자 패, 여자 패. 한 패다 한 패.


나 이런 말하게 되면 그러면 한 패 되게 하기 위해서 통일이 먼저야 화합이 먼저야? 합이 먼저야 화가 먼저야? 화합을 거쳐가지고 통일이 이루어지고 통일되게 되면 사람만이 가질 수 없고 랑, 사랑이라는   둘이 들어가서 이마 맞대고 그런 새로운 이름을 거기에 모인 참새도 아니고 멧새도 아니고 앵무새. 해봐요. 「앵무새」


앵무새가 무슨 새던가? 앵무새가 이상한 새야. 또 짐승가운데 잔나비. 짜서 만든 그런 나비. 날아다닐 수도 있고 좋아하는 패도 붙었습니다. 잔나비.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무슨 띠냐 할 때 잔나비 띠입니다. 무슨 명이냐하면 이 명(明) 자가 무슨 명 자냐 하면 일월(日月)이 하나 되어가지고 밝은 것을 좋아하는 명 자야. 달 하나 남아도 안 되고 해가 남아도 거기 별까지도 전부 다 일월성이니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런 해 비치니 전부 다 별진 자시 별 32.49  되니 하늘의   왕   추움이 오니까 여름이 간다 하   그다음엔 율여조양(律呂調陽) 모든 법은 하늘의 법과 상대의 두 극을 중심삼은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전부가 양기가 벌어져. 양기가 생긴다. 양기에서부터 순이 나오고 양기에서부터 자라고 양기에서부터 그 양기를 받들기 위한 뿌리가 생겨나니라. 상대가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법도가 생겼다. 이렇게만 보면 내가 잠깐 얘기 했는데 천지인 이치의 원론적인 모든 것을 다 얘기 했어요. 그거 알아들었어요?


이론이 폐지하고 선생님이 좋아라 하면 좋겠다고 하고 나빠라 하면 나빴다고 하고 놀자하면 놀겠다고 하고 자라하면 자겠다 할 수 있어. 다 같아. 하고픈 대로 하고 닮아가겠다 나도 따라 가겠다 따라가라는 거예요. 달려가든 따라가든 매달리거든 그러면 된다 이거야. 선생님이 매더라도 34.00  끌고 가도 이 손발을 달리 한꺼번에   저   발을 중심하고 손이 그럼 다리가 뽑아질 거야 손이 뽑아지고 손이 뽑아지면 모가지가 몸뚱이가 거꾸로 서게 되는데 이야! 발이 뽑아지지 않으면 밑의, 밑의 세계는 반드시 마지막은 밑의 자리에 가서 성립해 따라갈 줄 알아야 돼. 아이고, 그런 말하면 말끝을 못 맺겠구만. 그러니 그 만큼 그만 두고 프로그램 얘기합니다.


박보희! 「예」 이리 나오라구. 송영철이 데리고 나오라구. (박수) 박보희! 송영철이 데리고 나오라는데 왜 안 데리고 나와. 그 다음엔 송영석이 데리고 나와. 송영석! 일본 누가 가라고 했어? 뭘 그렇게…. 도적질하거든 일본 놈들은. 미리 조사해야 되는. 송영석, 송영철, 박보희. 박보희라는 것은 어른, 박장일은 어디 갔어? 박보희 대장이 누구야? 리틀엔젤스 대장이 박보희야? 문 총재는 뭐야? 박보희 리틀엔젤스 종이야? 순서는 거꾸로 되는 거야.

 

너 내가 도와주려는 것은 이미 여기 셀 수 없는 사람 댔다는 거 알아? 죽었으면 박보희 왜 죽었나 할 때 왜 죽기 전에 죽어? 하나님 때문에 죽고 하늘에 가기 위해서 죽었다. 그러나 그러면 그 대장이 누구야? 대장이 박보희의 박정희야? 네 아버지 이름이 뭐던가?

「풍납동 본부장입니다.」 동 뭐야? 「현입니다.」 박동현? 「예」 이야! 그 네 이름이   박보희야. 영어로 하면 보희라고 하면 괜찮은데 이 새끼, 애기들   애기야. 통일교회 와서 리틀엔젤스 대장을 하려면 애기 대장인데 어른 대장은 왕대장 이상 해먹겠다고 생각했다면   여기서 여기 박보희 다음에 또 누구? 박노희 그 다음 누구? 손대오! 「예」 박보희 박노희 손대게 되면 장군은 또 누구? 「  」 왜   하고 선민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모습은 천사세계의 선문이야. 선민이야. 선왕이야. 선민이야? 「선민입니다.」 무슨 선민 대장이야, 중장이야. 「대기업 중장입니다.」 대장은 못 되었나? 「예」

 

대장은 대장 바라기 위해서는 전부 다 중장이 못되었나? 「중장이 되었습니다.」 그거 쫓겨나면서 되었나, 쫓겨나기 전에 되어가지고 나왔나? 「되가지고   나중에 요즘   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 달도 일 년도 못 지났으니 그냥    마찬가지지 뭐야. 그런 거 가만히 생각하니 이야! 「중장되어가지고 10년 근무하셨답니다.」 나 몰라 그 사람보고 물어보면 알지. 나도 모르면 물어보면 아는 거야. 박보희 박노희 「예」 보희는 애기의 이름, 애기라는 이름이고 또 이건 또 동  거꾸로 늙을 노(老) 자는 노인은 또 뭐야? (웃음) 누가 조상이야? 그거 생각 안해봤지? 형님보다도 동생이 아벨권이라는 거야. 동생을 하나님 이상, 선생님 대신 모실 수 있게 하겠느냐할 때 나는    밖에 모릅니다.

 

거 리틀엔젤스 거기에   리로서 외에 있는 사람들이 리틀엔젤스 졸업생이 뭐냐? 유니버셜발레단 서영   골짜기에 누구보다도 높고 넓고 깊고 좁은 세계의 주인 된 유니버셜 발레팀이 있어. 그래 어떤 것이, 유니버셜 발레팀이 좋아 리틀엔젤스 무용들이 좋아? 여기 모인 사람? 아직까지 유니버셜발레 된, 박노희! 「예」 백만불 돈 받았나? 「이번에   말씀입니까?」 그거는 남미에서 1천2백만불이야. 그전에 백만불, 효율이! 「예」 지불할 거 지불 했나 안 했나? 「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어? 답변 못하잖아? 모르잖아? 효율이는 이제 백만불 영치세(?) 찾아서 써라. 뭘 하기 위해서? 너 부처끼리 잘했으면 리틀엔젤스 잘하니 형님도 모르게   쓰라는 얘기야. 욕심이 많아. 형님이.


리틀엔젤스 자기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만들어 밤 하나님, 낮 하나님, 밤하늘이 뭐냐 밤의 하늘이고 그게 아벨이고 낮의 하나님은 하나니인데 가인인데 가인 아벨 모르는 자리에 서가지고 동생이 보희 보통 사람이 노희 동생을 이래라 저래라. 자 이게, 좀 이게 이상하다구. 질서가 안 되어 있어. 자 이걸 내가   이야! 리틀엔젤스 4대 중심삼고 보희 노희 그 다음에 뭐야? 뭐 이선미, 선미? 거기에 박민호 박   민호 박사 있지? 「김민아박사입니다.」 민아니까 애기 말이야. 민아박사. 무슨 박사야? 「정치학박사입니다.」 무슨 성이야? 「김 씨입니다.」 박, 김. 박하고 김 가가 문제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문제야? 이 가하고 그 다음엔 뭐에요? 안 가가 문제예요. 안창식! 그 문제 가운데 팔도강산에 문제되는 대표자가 뭐냐 하면.


와! 제주도는 산성흙이 되어 있지? 그 산성   세 사람이 성인이 되어난   이다. 역사시대에 태어나는데 여자의 자궁에서 태어나느냐, 남자의 홀뚜기, 그 이름을 뭐라고 그러나? 젖이 먼저야, 젖이(?) 먼저야? 젖을 좋아하는 것은 여자고, 젖을 좋아하는 것은 남자인데 뭐 이야! 교주라는 사람이 그런 쌍소리를 좋아하는구만. 그거 풀어야 돼. 나 문총재라는 것은 씹쫏(?) 해봐요. 보희! 씹쫏 해봐요. 송영철이 씹쫏제, 너희들 어떤 것 좋아해? 「다    니다.」 안   죽으라구. 뭐하러 나와 서있어. 선생님 똑바로 안   으니 자기들끼   안 들려. 내가 죽은 사람이 말해, 산 사람이 말해? 내가 너희들 때문에   가려면 너희들   우리 국진이 피스톨 그 유명합니다. 그건 앞으로 여자들, 우리 통일교회   어느 누구나 물론하고 피스톨을 열 개를 잘  선생님   못 써. 그러면 아들딸이   이 되어서 아들딸 피스톨을 갖게 되어도 마음대로 못써. 그러면 평화의 세계 무기가 가득하도록 되면 무기는 소용없으니 내가 가져가 낫을 만들고 호미를 만들더라도 불평할 사람이 없다 이거야. 있으면서 쓸 줄 알면서 안 써. 쓸 사람이 없어. 하나님이   하나님 동서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쓰겠나, 하나님의   패들 쓸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성경말씀에 와 무기를 녹여서 총 칼을 녹여가지고 쟁기를 만든다고 했어. 나 우리 국진이가…. 야야, 국진아, 네가 만든 총 내가 이번에 하나 갖다 주었   얘기 안했어. 무  필요할 때 쓰는 데 무   배가, 먹을 것이 없어 죽게 될 때는 먹을 것이 살아 있을 때는 쏴서 죽을 수 있는 그런 한 30분 먼저 쏴서 온도가 식기 전에 먹으라는 거야. 그러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고, 그런 것들 얘기하면 뭐 내가 얘기하다가 도망가야 될 거예요. 그만하고 말겠어요.


그럼 박 씨, 통일교회는 박 씨 할머니하고 문 총재하고 계약을 했어요. 누굴 중심삼고? 안 씨, 이름 넉 자야. 이름이 석자. 평안 안 씨. 안(安) 씨라는 것은 초 두(?) 아래에 (宀) 계집 녀(女) 했어. 초 두(?) 아래에 남(男) 자가 있던가? 미국에 있어의 한국 사람이   싸워가지고 하나는 동쪽에 서쪽에 되어 있는데 동쪽은 이승만, 이어받기 위해서는 죽을 고개에 못 넘어가고 이어 받았으니 죽을 고개 넘어가야 돼. 죽을 고개 못 넘어갔습니다. 국군묘지에 가 묻혔어요. 그거 알아요? 나는 죽게 된다면 어디가 묻히겠나? 나는   했어. 90일 아들딸들이 선생님 뫼 자리라든가 나라의   이 있어가지고 그 동산에 묻겠다는 것도 너희들도 몰라 선생님이 어디가 묻힐지. 어디가, 용이니까 구름가운데 묻혀 들어가겠구만. 와! 용은 물에 살다가 용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 미꾸라지가 용 된다는 말 있잖아? 미꾸라지 형은 봄 되면 뱀장어는    물 논바닥  에서 깊이   바닥, 그런 논바닥에 사는 새끼 고기라는 것 다 잡아먹어. 게까지도 다 잡아먹고 거기에 사는 뱀 새끼처럼 다 잡아 먹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다 조사한 사람이야. 내가. 그런 논바닥에다가 다 어  같은 사탄 같은 구렁이 갖다 놓고는 대장만 시킨다면 농사 그냥 안 짓고도 풍년대길 해마다 맞이할 수 있게 돼.
그거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물이 어디에서 내가 물 댈 수 있어. 왜? 고기를 기르니 양식, 양모 하거든. 아무리 무엇이뇨, 호랑이니 무엇이니 내 손에 전부 다 죽을 수 멸종 안 되기 위해서 여기에 이 동산 가운데 만들 박물관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뭘 할 걸, 이야, 그럼 꿈의 사나이네. 그래 마이크도 없어서 여기 와서 인사 받고 가려고 이거 너희들 모르는 저 길바닥에서 오줌도 싸고 마이크도 달고 나왔어. 선생님 여기서 오줌 싸면 어떻게 문제가 크잖아? 안 들리지? 야! 얘! 이거 안 들려? 「   」 들리나? 「예」 이거 있어야 들리지. 이게 들리지. 이거 없더라도. 난 나대로 들릴 수 있는 말   이것까지 틀어놓고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고 명령을 다 하고도 당당할 수 있는….


한분님, 한분이 편에 하나님 되어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만국의 패권을 기초할 수 있는 길은 만왕의 왕, 거짓부모가 가는데 진짜 참부모, 한국의 사전에 참부모라는 말이 있나? 보희! 찾아 봤어? 한국어 사전에 참부모를 찾아봐가지고 그거 오늘 문 총재가 말하는 참부모는 이런 나로다 할 수 있는 주  까지 발표하면 참부모는   되어 있어.   팔아
이야! 그럴 수 있는 패권의 깃발을   기 위해. 내가   막이 몇 개인지 몰라 천개 만개를   후에   해써. 자기 밝아진 후에.
밝아진다면 말이야, 벗겨보니까   이 없어. 여자가 타락이 되   타락이 없어. 타락의 왕, 아버지가  타락의 왕,   왕 되었습니다.


나 그만 하면 돼. 오늘이 무슨 이…. 이런 것을 질서를 바로잡아야 될 여기에 부끄러운 했던 사실을…. 송영철이야, 송영석이야? 「송용철입니다.」 응? 「용철입니다.」 용목이라면 용석하고 뭐고 떼 버렸구만. 용철   풀이 되고 광   돌을 빼 버리고. 용철이보다도 돌이 먼저야 식물이 먼저야? 철보다도 식물이야. 여러분 환갑날이 되든가 생일 치러서 60이 넘는 그 할아버지는   여기에 단추 다섯 개 여섯 개 호박 단추 알아요? 호박 단추. 호박의 단추가 무엇이 호박 되었어요? 보희! 「예」 무엇이 호박 과일이 되나? 소나무 송진이야. 그게 맞아요? 「예」 맞나, 모르나? 맞는다면 맞아요. 몰라도 돼 말 아나 모르나 물어보는 게 뭔지 알지? 뭐라구? 「   」 송진. 보통 천년 이상 되야만 호박이 되고 그 호박 가운데는 우와! 개미새끼도 살아있는   갖다가 심어 놓았어. 조그만 나비도   그   가는 데는 말이야, 송아지 새끼도 들어가 있다는 거야. 거기에. 송아지 찍은 사진 있으면 사진은   지만 송아지 기름   까 녹지 않으니까 있을 수 있지. 호박이. 그걸 알아야 아들딸 근원이고 부락이    장으로서의 환갑잔치할 때 나눠줄 수 있는 너희들이 원한 건    개미 왕 만들고 개미 여기 있다. 개미 호박, 나비 있으면 나비 여기에 있다. 풀도 인삼  있다 이거야. 녹용도 사슴뿔도 여기 다 들어가 있어.   그만 하고 결론, 이제 프로그램해요.


오늘은 천사세계 총 결실 중심삼아가지고 거기에 가 천사세계의 그 아들딸은 누가 길렀나? 박보희가 길렀지? 응? 주인이 없어서 리틀엔젤스 춤추는 것은 선생님의 청파동 2층 교회 베란다에서   다   내가 살던 특별 방에 선생님   내가   니다. 그런 역사가 없어. 다시 바로 잡아 놓아야 되겠다 이거야.


용철이! 새만이 좋은 것이 아니야. 새보다 나무입니다. 왜? 소나무가 철분을 빨아먹나, 안 먹나? 사람 몸뚱이에 안 들어간   이 어디 있어요, 다 들어가. 기름이란 기름은 최고의. 철분은 최고의   최고의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것이 원소 자체, 요소 자체도 조상의 자리를 찾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야. 생김새를 보나 몸 봐도 없는 것이 없어요.


30분 되었나, 이제? 선생님 말씀해서? 40분만 지나면 선생님이 40분 4일도 이 자리에서 앉자는 말을 못하겠어. 4일 기다려야겠나, 도망가겠나? 일주일? 마음 놓고 일주일 했으면 다 도적질 해먹고 전부다 자기 새끼, 도둑고양이 새끼, 도둑고양이 도둑놈 다 되는 거야. 2주일만 되면 못 할 짓이 없지. 3주일째는 못 만들 것이 없다는 거야. 선생님은 뭐   선생님은   옛날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 이름이 뭐냐 하면 유상돈 해봐요. 「유상돈」 돈암  돈 자야 유상돈. 그러니 유효원이의 당신이 된 사람입니다. 한 형제야. 그래 곽산의 유 씨하고 최성권이와 한 동네야. 교회는 최 씨네 장손의 뜰에   교회가 생겼어. 그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이 결혼한 최선길이야. 원복 최 뭐 보다도 선길이가 나, 원복이가 나? 통일교회 사람은 몰랐어. 난 알았는데 이런 사실들. 내가 한국민족을 누가 사랑했습니다. 사랑 안했다면 안 했다는 증거를 대라구. 했다면 보여줄게.


그러면 마지막 때 되었으면 추수 때일텐데 선생님이 만든 칼이 필요합니다. 면도칼, 그 면도칼 전지면도 전기칼, 전기로 하면 잘라요.   이렇게 큰   전기가 ‘후르르위이잉’ 5번만 하게 되면 큰 나무도 넘어갑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런데 소질이 많아요. 자연에 대해서 천운의 작동은 창조물의 여건을 누구보다도 예밀히 감정하고 탐색한다는 거야.


옛날에 내가 스무살 때도   얼마나   원숭이   엄마 아빠 여기에 뒤뜰 안에 원숭이 성성이의 부처끼리 와서 사는데 엄마가 그 원숭이 소리인지, 사람의 소리인지 알아듣겠지 우리는 알아들었어. 뭘 하는지. 설명이 필요 없어.
그런 역사를 독립군들의 역사를 내가 잘 압니다.
아이고, 그만하고 앉아요. 앉아요.
이제부터 천사세계에 대해서 리틀엔젤스입니다. 내 대신 책임 못한 것을 나한테 보고 끝내야 천사세계 해방 됩니다.


여기 중앙대학 선생, 김민아에요, 박민아에요, 문민아에요, 최민아에요? 이야! 그거 어떻게 그 사형선고 받은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 60.20  서부터 위에 서가지고 그 사람 죽이면 안 된다고 했던 바로 그 사람을 만나   김민아 박사였다 이거야. 노들강변 내가  
천안 삼거리의 내가 주인공이야. 영물포에 교회 세워 가지고 내가   노량진 흑석동의 주인도 나야. 우와! 지질이 나쁜 것 다   도 왕초이름 가져가지고 뭘하고  그거 없어  안 된다고 했는데 얼굴도  
하나님의 조국광복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땅을 우리고향을 빌려줘 가지고 그것 밖에 땅이 없으니까 거기에 가서


이번에 7․8절 대회가 뭐예요? ‘천지인 참부모 정착’ 누가?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천지…. 우리 수련  하게 된다면 천지부모 천지부모, 천지하고 부모하고 인연이 없어. 무엇이 없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거기에 사람이 관리하고 사랑도 아무것도 없어. 거기에 사람  만 하나 되면 다 필요 없어. 사랑하는 남자 여자가 다 남자여자라는 하나님 내적, 하나님 외적 다 들어갑니다.


천지부모 가운데 천지인 부모라는 대신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는 사람   여기서   해오고 교체가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다른   있더라도 여기에 따라가지. 3분의 1 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가서 여기서는 가늘어졌지만 여기는 커져가지고 글자를 가지고 전체 비율의 3분의 1    전체하고   유보해야 된다는 거야.
이야! 그런 설법도 있구만. 그런 것을 가르칠 때 선생님이 여덟살 때 대한민국의 명필 대장 이름 붙은 거 알아요?


우리 종조할아버지 글씨 참 잘 쓰는데 말이야, 날 못 따라가. 그렇기 때문에 과거 가라면 나한테 가서   장지라는 것이 큰 두칸   한번 하면 하나에   한꺼번에 접어   6페이지가 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한줄    하나 패게 되려면 하나 둘 안팎에 둘만 하게 되면 그러면 이것을 중심해서 이걸 여기에 여기에 있는 것이 다 셋만하게 되면 여섯페이지의 최 모델의 모양을 따라가서 거기에 닮지 않으면 낙방되는 것입니다.


그래 문 총재의 말씀에 종적이요 횡적이요 아담 해와 너희들이 두 부처끼리 잘 살던 그 사랑을 하게 되면 일치권해가지고 셋만 하면 천지의 교재 교본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게 뭐 이렇게 복잡해. 그렇게 하니까 내가 와서 결론지으니 내가 결론 따라서 실천 아니 하려야 아니할 수 없어서 갈…. 아니 살래야 아닐 수 없으니 살다보니 천국이 내 품에서 자라난다 이거야. 천국이 나로 말미암아 뿌레기 하고 총 결심 내 마음속의 그늘 아래서 놀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교본 교재를 만들어서 그렇게 살면 틀림없이 하늘나라 하나님도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후대의 자손만대에 왕권 상속을 한다했으니 그 부모보다도 아들딸이 잘나지 않는  


문 총재가 하나님 자신의 해방문제도 밤의 하나님도 교본 교서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다 만들어 놓고 보니 그 가르쳐준 것 하늘나라에 가서 문 총재 하나 중심삼고 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문 총재 마음 속에 가서 영원히 보이지 않아가지고 문 총재 보이지 않는 신을 알아가지고 통역이 필요 없어. 즉각 반응이 되어 말하게 되면 천하의 법의 법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왕의 왕이 되어가지고 석방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나니라 아주 좋다.  

 
자 그러니까 천사가 이제…. 박보희 내 말 잘 듣겠나, 안 듣겠나? 내 말 잘 듣겠나, 안 듣겠나? 「잘 듣겠습니다.」 박보희! 안 들을래? 박노희! 「예」 그 다음에는 손대지 마라 손대오! 「예」 손을 대면 정심에 손을 대게 되면 그림자가 머리에 박혔기 때문에 동서사방에 손대오 그림자 안 보이는 거 알아요? 정오정착한다는 거예요.


해가 여기 싹 비치게 되면 그림자가 동서남북이 없어집니다. 태양도 달무리가 있어. 낮에 밤에, 밤에 무늬가 낮이야 낮의 무늬가 밤이야? 어느 게 먼저야? 박보희! 왜 나오나? 「가운데 가 있으니 앞이 잘 안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안 들리면 듣게 저 나라에 가서 교재 교본 다 알 수 있는데 네 통역과 대리인 보고 필요 없어. 들어가. 이 자식아! (웃음)


여러분 알아야 돼. 결론은 간단합니다. 아담 해와와 천사와 하나님이 온도가 같은 온돌방에서 못 삽니다. 알겠어요? 온도가 달라. 새끼를 치는데도 온도가 같아야 되겠나, 달라야 되겠나? 거 세상에 남북이 무슨 도수가 갈라놓았나? 37도5부야, 38도야? 그럼, 사람이 몇 도야? 37도5부지요? 남자 여자 그러면 보통으로 하면 몇 도 돼? 38도 되는 걸 모르고 있어. 38따라   38, 하나는 남자는 37도5부고 여자는 36도5부입니다. 남자의 몸뚱이도 점령해야 되고 남자의 마음도 점령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질궁과 자궁이 없어져야 되는 거 알아요? 물어보라구. 문제는 간단한 거야. 여자가 권위 있는 것은 질궁이 있고 그 질궁의 질도 자궁이 있기 때문에 질궁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야. 남자에 있어서의 뭐야? 한국말로 저지라고 해요, 조지라고 해요? 박보희! 남자의 음부를 무엇이라고 해요? 조지라고 해요, 저지라고 해요? 여자는 저지라는 것이 가슴에 가있고 남자는 저지라는 것이 아래 가 있어. 저지라.   받고 또   하면 저 마지막에 들어가기 전에   대가리 싸대기를 싹    그 몸뚱이가 없어지더라도 없어지지 못한다는 거야. 그러하니 저지라.


세상 만사는 교주가 욕을…. 내가 그러니까 욕을 내 씹쫏(?) 그렇게 전문적으로 연구했어? 씹쫏(?) 되어가지고 씹만 가지고 사랑이 되요? 젓만 가지고 사랑 돼? 씹쫏이 합해야 돼.
어떻나? 남자가 여자한테 빠져 죽는다고 하나 여자가 남자한테 빠져죽는다고 하나? 말들, 한국말은 참 신비로운 거야. 그거 다 푸는 것은 문 총재입니다. 찬찬히   하고 와서 문 총재 배워두면 복궁이 내 꽁무늬에 이러면 이 두 갈래 해가지고 이래 딱 하면 새가   되 있습니다. 그거 할 땐 이거 한 꺼풀 중심삼아가지 한 꺼풀 들어가지고 두 바뀌 고개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그 열쇄가 내 열쇄 되지 그렇지 않으면 도둑질 해 온 겁니다.

 

그런 원칙적인 기준에 합당 될 수 있는 합한 그릇이 되고 방이 되고 말이야 그래서 날아다니지도 못하고 그 주인을 모시고 날아다닐 방이 없어. 살더라도 주인을 모시고 살겠다는 사랑이 없어. 자기 혼자 살려고 해. 언제 물에 빠져 죽고 산에 떨어져   날아가다가 날개를 장털만 하나 둘 빠지게 되면 떨어지는 거예요. 산  안  도 떨어집니다. 떨어지지 않으려구. ‘후유’ 나 떨어지지 않았어. 나 죽이려고 얼마나 별의 별….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소련 모스크바 케이 지 비(KGB) 자체가…. 우와! 나 못 잡아 죽여. 알거든. 내 발이 가려면 딱 못가. 뒤로 돌아. ‘나 돌 수 없는데?’ ‘움직여봐’ 돌아서는 거예요.

 

어디로 가? 저 소나무 밑에서 앉아서 고달프니까 한 잠 자고 가. 그러면 너를 만나겠다는 다 보따리 싸가지고 다 도둑 싸우다 가다가 3분의 1은 죽었어. 그런 일이 많아. 그래 선생님이 누구하고 자동차   거기서 운전대 서양남자 젊은이 해가지고 내가 영어는, 사투리 영어는 할 줄 알거든 그래가지고 두 달내 붙여. 내가 잘 때 내 입에서 소리가 나와 ‘두 달 내 붙여.’ 가고 있는데 스트레이트 타고 있는데 두 달 내 두 달 길을 내로 돌아오구.

 

72.00   자는 사람이 어떻게 말을 해. 그래 문 총재의 질이 달라요. 질이. 질이 다르다 이거야. 너희들과 달라. 너희들 그 세계 꼭대기 가 있으면 문 총재를 평가 못합니다. 평가를 해도 공중에서 동서남북 저 지옥 밑창에서 새로운 소리를 이야! 평하지 말라 그래요.


자 우리 노래나 하고 다 풀자. 아리랑, 아리랑이라는 것은 사랑 애(愛) 자하고 말리   가운데 미지한 거야. 애리랑, 사랑의 고향을 찾아가는 고개입니다. 이 고개의 원수가 지켜. 평안남북도 경계선. 내가 북남서    서 나올 때 그 경계선, 거기에서 경계선 착 올라서니까 지키는 사람이 무장 해가지고 거기에 소대장급하고 중대장 급 중령대령하고 소위 대위하고 지키더라구. 넌 여기 오려면 중대장, 소대장, 대대장 연대장, 군단장 넘지 않으면 못 갑니다. 그래 선생님이 뒤에 보니까 뭐냐하면 교  교   그게 뭐야? 휴무선이 교합하는 죄수야. 교회가 뭐야? 여기 교 자 옆에 나는 아버지 부자가 붙였습니다. 김일성이 붙여주었는데요? 어? 김일성이 붙여줘? 나 모르는데. 거 모르면 가만 두어두라구. 혼자 둘이 가 남한 따라가서 남한 땅을 망하게 만들 거야. 김일성, 김일성이 아버지라고 붙여주었으니 남한 땅에서 김일성도 지켜주는 거야 내가. 이야! 정말 그래. 그러면 내가 어디 가서 있었어. 아이고 흥남감옥에서 와서 흥남 5대 7대, 5대공장의 총수가 대장입니다. 중장이 있습니다. 그러니 갈 때는 우리가   을 치게 되면 너희들이라도 살게   할 때에 여기 싸인 해줘야 하는데 나도 싸인 몰라 명함에다가 뭘 싹 해줬는데 이것만 주게 되면 감옥이든 평양까지 가서 김일성을 만날 수 있어. 그래 자신 갖고 왔겠나, 부들부들 떨면서 왔겠나?
앉고 싶으면 들어가라구. 그렇게 창피해서 어떻게 앉나?    그래야 용서가 되는 거지. (박수)


그래 천국 못가겠다고 내가 80년 넘었는데 이놈은 70밖에 안 된 사람이 다리가 아프다 앉겠다고 이러고 있으니 죽으라고 그러겠나, 돌아가라고 그러나? 돌아보면 네가 앉으면 내가 허락했으니 허락은 내가 했기 때문에 책임은 나한테 맡기라는 거야. 그걸 넘겨줄 수 있는 실력자야, 넘겨 줄 수 없는, 쫓겨 날 패배자야? 패배자 안 돼.


내가 대한민국 왕자의 평화대 왕자의 영화를 만   검문전에 열 번도 들락 날락 하면서 청와대 대통령 만나는 꿈 얘기도 안 했어. 언제든 만날 수 있는데 죽으면 안 만난 사람은 내가 영계 가서 기다려야 돼. 내가 가는 날 아이고, 몇 십년 만에 몇 대를 만났다해도   몇 천년 몇 만년 만날   저   남자입니다.


아! 신아리랑 한번 해봐요. 아아아아아아 하라니까. 「아아아아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이이이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줄여야 돼. 사랑하는 고개 담을 헐지 않고 넘어가지 못해. 하나님의 고향 길 찾아갈 수 없어. 그게 아리랑이야. 왜놈들이 와서 애리랑이라는 것을 ‘애’자를 발음 못합니다. 일본 놈들은 아마고 아리랑 해서 와야 된다는 거야.

 

초등학교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십리도 못가고 발 병난다. 왜 십리도야?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 십리도 갔다가 백리도 갔다가 십리도 갔다가 돌아올 길 없다는 거야. 한번 가면 마지막 길을 말하는 거야. 못 돌아온다는 거야. 발병 나서 죽어서 뻗어가지고 없어진다는 거야.

 

그런 심각한 노래를 우리 통일교회는 아리랑을 밥 먹다 말고 배가 아프다고 배 두드리다가 방귀가 ‘부웅빵’ 하고 나온다구. 눈을   그런 자리에 부를 아리랑입니다. 죽는, 십대조가 죽는   자리에 있어서의 마지막 십대들을 독자 11대 독자가 있는 독자 하나 생겨 놓고 우리는 같이 장사를 하더라도 이것 독자를 남기고 가. 그러니까 사탄   안 죽으려야 안 죽을 수 없다 그 말입니다. 그런 뜻을 모르지요? 우와! 아리랑을 백개 천개도 문 총재는 넘었다 넘어갔다 바보청산도 하고 홀애비 청산도 나는 너희들 원한다면 언제나 결혼시켜 줄 수 있는데 네 상대될 수 있는 이 찾아가지고 꿈에서 온 사람 내 귓속 말로도 결혼해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지옥문 없앤 하나의 주인이니 내가 안내해주는 거야.

 

지옥문까지 달려갈 수 있는   몇 천 만 몇 십 년 몇 백년간에 이 지옥문 왼쪽 문 아랫 문을 들어오는 사람은 나와서 죽게 되기 때문에 내가 약속한 모든   로서의   백분의 1에 있어서의 20명, 1천명 가운데 몇 백 명, 만 명 가운데 몇 천 명의 사람이 내 사람이 되는 거야.


내가 나기 전에 나를 섬긴 사람들이야. 내가 어릴 때 지나가면 아이고, 애기라고 생각하고 신랑감이 신부감이 도련님 불러가지고 도련님 도련님 불러가지고 나 지옥 안 갑니다. 당신이 데리고 가겠으면 세상이 다 없어져도 난 따라가니까 따라가는 앞에는 지옥문이 없습니다. 나 그거 압니다. 그럼 정선 형수의 말을 형수가   죽게 되는 거야. 당신은 형님을 못 따라가더라도   동생    그건 자라고 있는 도련님이지 도련님.   맞는 말.


그래 사람으로 생겨났으면 집안을 할 수 있는 대표의 기준을 세우기 위한 소명적 책임이 내게 있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 나처럼 외로운 산동네 사니까 산중에 사는 가정에서 살던 것은 마을에서 살게 됨으로 마을에서 살던 것은 군에서 살고 군에서 살던 것은 도에서 살고, 도에서 살던 것은 나라에서 살고 나라에서는 세계에서 살고, 세계는 하늘땅, 하나님의 왕자 위에서 산다. 8단계를 넘어서는 그런 도리를 가르쳐 주는 거야.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전도 갔다가도 돈 보따리는 요리 못해.   되가지고 돈만 가지고는 못할 수야 없지. 마음대로 통일교회에 도둑놈 같은 믿을 수    홍길동이 보다도 더 나쁜 사람인데 따라가지마. 나 따라갈 땐   적부터 양단 이불보따리 앞에 있어서의 금침 금 베게에서 사랑의 눈물을 영원히 안을 기쁨의 웃음이 필 수 있는 그 세계가 생기니 날 따라와. 나 그런 말 안합니다. 해 본적이 없어. 나 못 따라가. 못 따라가면 이거 다 죽지 말고 따라오면 책임져 줘. 그런 패들이 그래서 여수 순천에 오늘 프로그램이…. 오늘 못해도 농어 20마리 30마리를 잡으려고 해. 해뜨기 전에 출동해가지고 그 농어가 문제가   농어에 문용명의 동생, 조카, 누나, 여동생 죽어. 주거지가 없어. 자기 주거지가 무슨 틀려. 가면 다 못 따라와. 갈라져. 그러니까 바쁘게 30분 내에 떠난 사람은 어디가든지 돌아오게끔 조치해라! 그럼 그 정착 실체가 어디 있느냐하면 다른데 있지 않아. 영계의 무형의 하나님도 실체, 몸뚱이 될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도 주인이야, 천사세계 것은 다 필요없어. 이 자체에 천지인이에요. 천지인 부모입니다. 천지인 부모가 천지인 참부모. 인이 들어가면 참부모가 되어 있어. 오늘 수련을 하게 되면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해가지고 안식권에 가서 절대선….


정자의 여행길이 얼마나 멀어? 정자가 정착해본 날이 없어요. 너희들 아버지 어머니가 정자가 타락하지 않고 어머니 그 타락하지 않은 난자의 그 질구에서 애기집의 씨를 심은 사람은 없어! 하나님도 못하고 하나님의 실체도 못하고 있는데. 참부모도 못하고 있는데…. 누가? 있을 없는 거야. 다 회개해야 돼.    남자 천사장의 남자하고 아담 완성의 남자가 다릅니다. 완성의 아담하고 하나님의 실체인 몸뚱이의 하나님의 도수가 높습니다. 또 무형의 하나님의 정착할 수 있는 도수가 그 실체 도수가 높아. 높은 온도가 같은 방이 없습니다. 방이 달라.


그래 선생님은 옮겨 가면서 천국문이 그 보   을 통해서 한 문을 거쳐 나가게 되어 있지, 두 문, 세 문, 네 문이 없어. 결혼은 두 번 할 수 없어.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님과 결혼을 하고 이혼을…. 얼마나 이혼 안 해주려고 내가 땡깡 부렸어. 손가락 잘라오지 못하면 자기들은 손가락 먼저 잘라오고 어머니 아버지 딸까지 오빠까지. 너 자르면 내 안 자를 수 있는 내가 약속을 해, 약속을 안 했어. 난 약속이, 이게 약속이면 내가 자르지. 팔목을 잘라. 발목을 자르지. 한 번 약곡을 한 것은. 알겠어요? 별동 역사와, 별동 고개를 성의 문을 열게 되어 있는 사람은 너희들과 생활상태적 환경의 근본이 달라!
일본에 갔으면 일본 여자들이   되면   지면서 ‘당신 아니면 나 죽소!’ 죽어봐. 내가 고쳐 놓을게. 그만큼 나쁘게 돌아왔으니 여기에….


야! 이 마이크 치워라. 마이크 집어넣으라구.    귀찮아. 통합니다. ‘후후후’ 들리나, 안 들리나? 「들립니다.」 여기서는 멀리 들리는 거지만 내 귀 구멍 안에서는 왜    들리는 것이 속으로 안에   그래 이 마이크가 필요해, 이 마이크가 필요해? 이 마이크는 보이지만 이 마이크는 안 보입니다. 소곤소곤 수군수군 다 들려요. 열면   닫으면 안 들어가지. 이래도 이래도.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조화 무쌍한 하나의 창조물인데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야 되는 사람 만나봤어요? 그럴 수 있는 남자를 만났으면 하나, 여자는 패권적 하늘나라의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 참부모님과 천주의 영육의 실체 총합적 위의 여자, 제일  불살라 버려도 이 한분 안착할 하나님을 남긴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일본 여자들! 「예」 일본 여자가 날을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요, 생년월일 중심삼고 사주팔자의 연월일, 일본 여자들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지은 것은 말이에요, 남자가 짓는다 이거야. 노래불러보라구. (일본노래; 기미가    시오니 아끼오니) 고께노, 고께나하고 고께나무스하고  고게노가 틀렸어. 무스가 맞아.    이화호도, 이화도 이화가 조그맣든 조그마해도 천리되면 고께가 무스    생식번성의 허락을 못 받는다 그 말입니다. 일본어 없어져요. 말  
한국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뭐라구? 응? 하나님이 보우야. 보호해주시는 거야.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인류의 만세. 얼마나 엄청나야.


오야마다! 「예」 (일본말말씀; 센다이 91.00.  ) 그거 몰라? 현대의 뒷산에 메시아가 온다고 해가지고 제사상 차리고 기도하던 사람의 이름을 난 알고 있는데 모르나? (일본말 말씀;91.39 시노부노꼬야마) 신이라는 것은 하나님만이 출입을 하는 문을 말해요. 신호. 그거 알아요? 이 호 자는 이 유자의 버들 유(柳)자는 파   이야.     거기에 이 몸을 유지해 세금을 내 가지고 두 성복을 잡아내어 높은 성을 쌓아 지키는 거야. 그분이 유상돈을 세웠는데 왜정 때에 우리의 종조부  세 형제의 할아버지하고 만세 주창한 것은 오야다마야. 만세 정주 땅에 정주에 300백명 기독교인를 가두어두고 불살라 죽인 그런 것을 몰라. 그 때도 목사가 우리 종조부였어. 오산학교의 여기 중고등학교의 학교가 있지만. 그 선생님이 중학교 선생님이 와서 나한테 사신(?)을 보냈어. 당신의 조상들이 한국민족의 공산당 하나님의 양  충신을 길러낸 오산, 오산이지 오대산이 아닙니다. 다 들어가요.


내가 13살 14살 되기 전에 그 학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을 누가 냈는지 난 알아요. 그 때 왜놈들이 오산학교를 때러 불살랐다고 하게 되면 큰 분쟁이 벌어지는 거야. 그래서 총독부에 평  을 통해가지고 국고금을 내가지고 오산고보를 고치고…. 어느 그 때에 중고등학교를 일본나라도 못 세울 수 있는 시설을 했어. 그 시설을 한다는데 우리 할아버지 좋아하기 때문에 야야 너도 그 구경    불붙은    내가 돌아다니면서 그 목공소에 가서 톱질 대패질 까꾸질을 내가 배웠어요. 그래 피난나와가지고 목수 훈련, 목수 되었으면 취직해서 밥벌어 먹었을거야. 피난  산 같은데 만드는데 그 조각같은데다 그림을 그려가지고 그 아이디어가 높으니까 판이라든가 뒤에든가 그려주면 한달 몇 달을 먹여주고 그래. 난 원리 이제부터 원고 만들어야할텐데 만들 시간이 필요하는데 거기 앉아서 이    다니면서 숙닥숙닥 얘기하고 얘기   나 오래간만에 여기 왔는데 너희들 뭘해 하면    와와와 알아   못 알아 듣겠다 한 놈, 북쪽부터 해라 북쪽  남쪽부터 해라 남쪽 동서   나 이제 알았어.

 

너희들 여러분 알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높은 말   원하는 것이   내가 묻는 것 간단히 하자고 이래가지고 앉아가지고는 선생님이 반석에 앉으면 하루 종일   24시간 72시간 80시간 90시간도 앉아서 꼼짝 못하는 거야. 오줌은 앉아서 쏟는 거야. 거 젖으면 어때. 머리 많은데 일어섰다가 앉아가지고 고뿌 하나만 가지고 사채기 앉은 그 자리에 쑥 붓게 되면 물 다 흘린   해가지고 깨끗이 소재해주고 흘러나가거든. 그것도 재미야.


강   통조그만 것 말이야. 큰 통 많이 갖다 놓으면    한 시간도   조그만 송사리 패가 배구멍을 통해서 배에 들어와. 그놈을 전부 다 테이블에 놓으면 고기 살 수 있는 곳에 갔다 놓고   열 마리 사십 마리 점점 크게 해가지고 3년도 길러봤구. 뭐 그런 거 잘 먹어. 그 재미있는…. 뭐 이런 얘기.


하나님도 설자리, 참부모가 설 자리, 여러분의 설 자리 달라. 그런 것을 가르쳐 주려고 하니 싫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외로 갈 길 바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얼마나 복잡한 길을   벌써 보이지 않는 나이론 색이 3천분의 몇 안보이지. 이렇게 쭉 빤히 보인다구.   은 몰라. 그거 따라가면 되는 거야. 이리로 가면 고향도 가고 할아버지 몇 대조 고향에 가고 말이야. 그러니까 하늘땅에 섭리사의 비밀이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겠다고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실천을 해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날에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하나님이 어디서   조국과 고향에 있다는 하는 거야. 정주야. 정주.


정주가 뭐냐 하게 된다면 정착의 그곳임을 ‘천지인 참부모 정착’ 하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실체 말씀 선포.’ 말씀이 정   지금까지는 말씀이 실제가 천지인 참부모 정착을 영원히 부모 되시고 동상   중심삼고 그가 동상이 아니야. 살아 얘기 해.


그러니 실체 말씀을    실체  하는데 그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고향 정착이 정주군…. 하늘땅이   정주군 덕달면, 덕이 도달한 면. 덕성도 덕의 별이 그것이 호령은 상사 호랑이고 그 상사부락의 주인 양은 문용명이다. 문은 문용명인데 이명룡    통일교회 장로는 이명룡이고 덕흥교회 다니는 그 이름도 거꾸로 뒤집은 것이 문용명이다. 거꾸로라는 것은 거꾸로 바로잡을 수 있으니까.


그 사   뭘 하는지 난 알았어.    나는 이름이 문용명이니까 문은 하나님이 하나님만이 재사드릴 수 있는 이 제단 여기에 딱    이래 놓고 상다리는 네 다리   야. 그게 문(文) 자입니다. 이 기둥 넷 이것은 이렇게도 넘어가고 이렇게도 넘어간다는 거야. 이 다리 중심삼아가지고 동서남북 사 오 이십(4×5=20) 될 중심 기둥을 몰라  
팔각정이 되면 그것을 풀 수 있는 주인은 내가 주인이야.


여기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팔방으로 사방으로 평평한 재단이 생겨 놓은 여기도 기동을 남겨 놓고 기둥을 기초면    둘이 다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와가지고 이렇게 왔다가 여기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 돌아가야할텐데 이렇게 들어왔으면 이렇게 나가게 되었으니 이렇게 나가 여기에 자리 잡았어.


13, 1.3, 13 그래서 13수가 문제입니다. 왜 13수를   해 못해. 반드시 기둥이 없어 15대라면 15대하고   15대로   되는데   각도 출발    들어오는 각도 마찬가지인데 그러게 되면 이 각도 잘라버리고 잘라버리면 안 돼. 둘만 잘라버리게 되면 날아가는 거야.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나만이 알고 있어.


너희들 따라가려면 전부 다 지옥가는데 내가 가면 여기서 기둥이요, 기둥 중심삼아가지고 여기서 15도, 13도 중심이니까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해서 이건 이렇게 하니 어디 가서   이 가운데도 다 잊어버리고 이   13도의 7퍼센트고   여기서 3분의 2이상 여기에서 이것을 떠나게 되면 문제가 된다 이거야. 빛의 전부 다 공중파 기준, 중심, 중심파, 지상파 세 길이 전부 다 엇갈려 가지고    이곳 기둥 그렇게 엑스(X)가 되는 거야. 이렇게 하면 기둥이 없어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엑스(X)에는 아무리 작은   도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거야. 통일교회   세상천지에 하   못할 자리 잡을 것 하나도 없어.


오케이(OK)해봐요. 오케이하고 케이오(KO)하고 어떤 것이…. 오케이가 이기겠어, 케이오가 이기겠어? 케이오 당했다는 말 듣지? 그 진 거야, 이긴 거야? 오케이는 이겼으면 케이오는 오케이의 가는 길을 못따라가는 거야. 못따라가면 굴복해야 돼.


그래 출세는   코리아, 코에 바람   아이우에오하면 오아이우에오우 하고 야 다들어갔지. 야오. 아이우에오 다 들어갔어. 모음 부분은 다섯글자를 연결시키고 나 그거 전부다 하려면 귀가   소학교 졸업생들 다 졸업생 중고등학교 대학교 일본 나라 무슨 하버드대 박사 집어 치워. 박사, 박살 맞은 박살 맞을 놀음하기 위해서 박사. 박살은 죽는 것도 밤에   묻어버리지만 박사하게 되면 알아 놓고 장사까지 치러준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불교는 사람을 태워버려, 없애버리지. 검은 그을음이 나느나 흰그을임   완전히 타가지고 검은 구름 흰구름 길도 없어. 홍시가 익은 거와 익은 거와 마찬가지야. 그런 얘기 하려면 끝이 없지뭐. 오늘 뭐 내가 새로운 교육하기 전에….


보희! 「예」 몇 분 보고 할래? 「아버님 말씀하신대로 하겠습니다.」 난 5분 이내에 끝내라고 했는데. 왜? 여수 순천에선 농어 잡으러 나가는 문  사람 다 타면 죽게 되어 있는데 그거 내가 너희들 몇 사람 모아 놓고 그 사람 말 듣고 있어가지고 내가 발을 패야 되겠나, 너희들 남겨 놓고 데리고 배를 5분 이내에 타던가 저녁에 돌아와 가지고 저녁에 잘 시간 1시간 2시간 새벽같이 내 안 잘 테니까    이게 보고 할 4사람이 다 도망가 버릴테니 그 보고 그 5분만 들으면 보고 이상 이 2천년 예수 사진까지   와 역시 너무 빠르니까 11시 넘어서 2시간 연장해주서. 부탁한 거야. 그런 팔자 좋은 실례 그만 두고 내가 가는 거야.


아침도 못 먹고 모이게 할텐데 오기나 올래? 왔어 몇 왔나? 일어서봐! 4사람 왔어? 「예」 차렷! 몇 사람이야? 맨 처음 누구야? 「손대오박사입니다.」 누구야? 「손대오입니다.」 아 손대오. 그 다음엔? 「   」 장군이 왜 그래? 그 다음에 누구야? 「김원필입니다.」 원필이구만. 그 다음엔 누구야? 「박보희입니다.」 보희 아이고 배아프더니 보희 뽕 대체 보희가 뽀얀 내 배가 났는데 요 배가 앞으로 치니까 이 그 어떻게 보고를 세 시간 네 시간   이거 보희 하려고 뽀희 뽀희 한꺼번에 싹 내 놓으면 일분도 말만하면 다 이미 다 보고 다 들었어. 사진 다 갖고 있다구. 뭘 더 보탤래? (웃음) (웃으심) 끝이 편리하니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으니 잘 왔나, 못 왔나? 「잘왔습니다.」 선생님이 잘왔나, 못 왔나? 네 사람   차에 손들고 통일교회 박수 했다가 모셔가지고 세상을 품고 세 번 품고 여덟 번 풀어가지고 모셔가지고 밑창에서 대하려고 해서 소  으로부터 신자 대장 여기   뿌우 지금 들으려면 다 끝났어. 하나님도 그러면 해방되는 건데. 문 총재도 해방되는데 그렇게 간단한 것을 다   못 풀었으니 얼마나 죽을 지경이야.
아, 시험 치는 데마다 가르쳐 준 몇 대조 할아버지인데 손자들이 시험문제를 못 하고 땀을 흘리니 죽고 못 살 일이지.


선생님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공부한 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는 것 요즘에 참 간단해. 자. 그렇게 알구. 저 선 사람 박수로 환영해라. 내 대신 말하고 싶은 데로 한 시간 할 까 두 시간 할까? 내일 아침에 오는데? 얼마 하자구? 나 이제 6시에 가서 농어애들이, 그 대원들이 기다리는데 내려가서 바다라도 나갔다 들어와서 잠이나 좀 왔나, 그것도 안하고 여기서…. 「4사람이 한 시간 하겠습니다.」 한 시간도 많지. 4분해. 사 사 십육(4×4=16) 선생님이 16살 때 예수님이 17살로부터 결혼…. 「짧게 하겠습니다.」 짧게 안 하고 난 네 얼굴 봤으면 됐어. 그거 안 돼? 그 배우, 번듯한 사진 다 들어와 있습니다. 「식구들   」 식구라는 것은 여기 다 식구가 이…. 식구가 거꾸로 하면 구식입니다. 다 알아 들었어. 내가 알고보고 얘기 안 해줬겠나, 해줬겠나? 왜 구식이라, 너희들보단 신신신 3시대 앞서있기 때문에 알아. 생각이나 해? 보고하고 어쩌고 다 알고 있는데. 내가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 있어서의 얼굴이 마음이 있어야 노래도 하고 얼굴도   다   가르쳐준 정신 기준이 되요. 기둥이 되었던 그 말들은 박보희 말이 아니고 선생님 말인 건 그거 틀림없지? 「예」 그럼 됐어. 나 얼굴 봐가지구. 너희들이 선생님 못 알아 들을까봐 섭섭해서 안 들으면 할 수 없지만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어.


통일교회 자서전에 2편 3편 될 그것까지 이미 그 이상의 그림까지, 내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서전 1편 2편 3편 나옵니다. 소생시대, 장성이 되면 4편이 나와. 내가 지금 4대성인들이 실제 자서전을 했다면 그 다음엔 그냥 꼼짝   안 찾으면 안 되는 그렇게 만들 이것이 교본이요, 교재야. 교본 교재가 역사야. 그렇게 알고 섭섭하더라도 선생님 나왔는데 섭섭한 건 내가 갚아 준다는데 이 사람들은 4년 동안   씩 먹여주고 가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시집도 안가려 할텐데, 애기도 안 나려고 할텐데. 그러다보면 집안 망해. 모르더라도 시집가서 애기 낳은 다음에 애기들과 같이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얼마든지 있거든. 그러니 92세를 기다린 선생님이 답답해도 순식간에 7일동안에 다 풀어야 돼. 자 그렇게 알구.


가슴을 활짝 열어 재끼고 이 사람들의 보고를 듣자구요. 알겠어요? 나 십년 들은 것을 1시간 1분이라도 듣고도 남을 수 있는 마음 자세가 되어야 되는데…. 아버님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병날까봐 짧게 했다하면 그것만 보지 뭐. 낫는다고 해서 백배했다고 해서 백배 백일이 하루에 나아? 백일이 못 돼지. 그걸 알구. 그렇게 길더라도 참아요. 나 이상 나 한자리에서 다 할 나 일주일도 변소도 안 가서 낚시질 했어. 얼마나 낚시가, 시간을   겁니다. 탕감복귀가 낚시가   백년 천년을 몇 시간 가져서 농어 한 마리 잡아가지고 좋아 하게 되면 에라 모르겠다 다리가 40년 굳었던 것이 펴져. 손이 이러던 것이 우우   선생님이   피나요. 딱 하면서 악   왜 운동을 이렇게 해가지고 운동을   손발이 척척이야. 내 손이 바닥  없어. 병원이 필요 없어.


그 병원 하게 되면 유명한 거 별의 별 다 알아. 죽지 않고 이제는 92세는 죽으려면 죽고 내가 기도하면 곧 갑니다. 천국을 다 열어 재끼라고 선영들 준비해 나발 불 수 있고 환영할 수 있을…. 난 역사로…. 차렷! 공자 예수 석가 마호멧 성프란치스코 누구든 전부 다 안 했다간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야! 한국이 진짜 그러면 내 나라 만들고 싶은 욕망은 다 물러가라구. 그 나라, 내 나라 내 놓고 싶지 않은 사람은 물러가라구. 졸고 있으면 딱 붙여가지고 뒤로 돌아서라고 해. 내가 있는데 졸ㄹ다 들키지 마. 양창식! 「예」 앉아서 여수에 할 일없으니까 나만 보이면 내 눈 앞에서 코를 골며 잘 자는 양창식이라는 사나이가 왔어. (웃음) 이제부터는 그러다가는 벨 창자가 모르게 꺼내져 일어나서 아이구, 내 여기 위장 어디 갔어? 위장은 어디가, 나한테서   내가 보관, 그냥 죽이지 않고 병원에 갔다가 그 온도에 그대로 다 해. 살고 싶으면 그냥 그대로 온도 맞춰가니까 다 붙어 있으니…. 우리 병원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게 세계의 제일가는 기계는 우리 병원에서만…. 내 나라가 필요하고 내 세계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야. 그렇게 알고 만사형통의 만사가 오케이 이리 저리 해도 돌고 돌더라도 형통이, 형통이 먼저 시작했지 만사가 형통을 만들…. 형통이 만세를 길러가지고 키워가지고 형통이 만사로 써 먹기 위해서 기르는 거야. 하나님 필요 없고 하나님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길러가지고 알고 나서는 하나님 대신 내가 해요. 하나님이 치리 해준 대신. 자 알겠어요?


선생님이 단상에 내려 갈 수 있는 허락하기 전에 저 사람들 앉으라고 하면서 나 내려가도 이제 되었다는 말인데 그거 환영하거든 박수 할 사람하고 말 사람은 말구. (박수) 왜 다해! 안 하는 사람은 일어서 다 내 보내려고 했는데. 그래 고마워. 그럼 오늘 더운 날이니 눈 감아 주지. 나는 물러 갈 거야. 굿바이. (박수) 어디 물 어디, 나 한모금 먹어주는데 왜 그냥 가, 먹어주려   하니 좀 먹어 주구. 받아 먹어라. 이놈의 자식들아. 잔치 날은 담 너머에 휙!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야. 이제는 너희들 교육 시키겠으면 너희들 집안에서 다 해먹을 수 있는 준비라는 뭘 필요한 거요. 해 보라구. 해보겠나, 안 해보겠나? 「예」 해보겠다는 사람은 갑자기 일어서지 말까, 설까? 서라! 갑자기 서라구. 내가 앉게. 앉아라. 이젠 앉아. (웃음) 나보다 먼저 앉으라구. 난 너희들을 내 패와 가지고 쉴 수 있는 시대를 찾아갈 것이다. 그래. 자 잘 앉겠다.


왜 셋이서 다 앉았어? 서지. 응? 말을 못 알아듣는 이 쌍것들. 응? 나보다 먼저 앉으라고 했지, 이제 앉으라구. 명령 또 할 줄 알아? 그런 법 없어. 앉아서 말듣기 위해서 선생님이 서는 말을 설 때까지   내가 다 아니까 서서 말하는 는 것 세워 놓고 말씀 다 들었으니 갈 때 내가 가시지요. 가서 이렇게 앉으시오. 교재로서 내가 시범한다는 말을 언제 써먹더라도 하나라는 감을 잡았으면 좋다.  


박보희! 보고 시작! 시작 전에 몇 분? 몇 분? 「정하지 않았습니다.」 정하고 시작해야지. 한정이 없잖아? 몇 분? 가까이 온다구 허락    몇 분인가 물었는데 정하라구. (웃음) 「정해 주셔야합니다.」 정해준다면 내가 하지 너보다 더 잘할 거예요. 협회에 있는 사진첩 다 가져와. 「짧게 하겠습니다. 10분만 하겠습니다.」 10분. 10배할까, 5배할까? 5배면 50분, 10분은 5시간인데…. 그런 걸 모르고 답변할 수 있는 줄…. 왜 그렇게 알고 있어? 자 이것 되었나? 마음대로 해. 그래. 점심먹일 때 점심먹이고 와서 또 와라 할 때 한 사람도 빠지지 않게끔 동원할 수 있는   게 되면 식사도 좋고 내일 또 가서 자다가 또 다시 하던 사흘쯤 해도 끝 안 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래도 좋고 고래도 좋으니     거기에 가을에 국수, 국수 꽃이 하얍니다. 하얀 열매가 그 열매들이 새까만 옷을 입고 벗겨 놓으면 하얘. 하얀 국수도 얼룩덜룩 별의 별 색깔 다 갖추었으니까 여러 가지 별종 나쁘지 않으니 그걸 다 좋아하는 종류가 많으니까 그걸 품고 내가 좋아하고 먹여줄 수 있는 동생, 어머니 할아버지 더 가르쳐줄 수 있는 돈 다 갖다…. 그런 여유 있는 마음 가지구.

 

닷새가 필요할 때는 닷새, 보름이 필요하면 보름, 5년이라도 그런 5년이라도 끝 안 납니다. 선생님이 자서전 말씀집이 1천7백권 이상 나와요. 1년 동안에 이 십년동안에 한권도 못 잊는 기독교의…. 신․구약을 일본 놈들은 통일교회의   이 도둑놈의 새끼들! 너희 선생님이 말한 모든 교본 교재는 죽기 전에 나 이상 읽어주지 않으면 못 갑니다. 중간에 가 기다려야 돼. 친족 다리를 못 여는 거야. 그렇게 알고 시작해요. 시작해 보희야. 「예」  너무 크다. (박수) 철부지 아들, 결혼한 새색시는 애기가 자지 않고 튀쳐 나올까봐 크게…. 가만 가만 시작하라구. 소리가 크구만.
(박보희 회장 보고 시작)
(손대오 박사 보고 시작)
164.26


그런 내용을 모르는 문 총재였으면 박  돌 수 있는 그런 생각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하늘이 다 한 일들이 귀하니까 끝을 귀한 결과를 맺으려고 여기까지 끌고 왔어요. 나한테 그런 걸…. 아는 사람이니까 때를 놓치고 좋은 때 맞춰가지고 오늘 이 시간도 내일 여기 안 오는 것입니다. 새벽부터 들쳐, 영계가 들쳐 내더라구.


이번 이 귀한 이 모임은 우리의 이것이 오늘 7․8절 천지인 참부모 정착…. 그 다음엔 실체야. 실체. 실체 말씀 선포 대회. 말씀 선포 실체가 아니고 거꾸로 되어 있어요. 실체 말씀 선포 대회. 누가   실체가 말씀과 하나가 되어가지고 선포되어야 하는 자체가 하늘 자체가 하나님 자체가 종교 자체가 나라 자체가 전부 대패 했습니다. 그래 선포했으니 선포할 결말의 이 첫날, 이와 같이 교육 끝나다 모인 첫 모임이 통일교회에서 이름도 없고 성   때 리틀엔젤스를 만들면서 박정희 대통령을 들어내 가지고 역사적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몰랐던 것이고 나도 철부지해 다 몰랐지만 명령을 따라서 하다보니 이제는 그분의 그 내용의 하늘이 할 것 다 자서전을 만들었습니다.


교본 교재를…. 교본은 세계 선진국가를 주도하는 몇 개국은 세계적인 대학을 수십개씩 갖고 있으니까 역사에 남길 수 있는 것을 기록해가지고 교본을 만들 수 있지만 교재는 나밖에 몰라. 하늘과 땅의 출발과 더불어 끝의 과중과 더불어 종착 쪽에 정착할 수 있는 땅의 결정을 내가 이것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이게. 결시에 전통의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옮겨져 가지고 씨가 되고 새순이 나와 가지고 줄기가 보이지 않는 그 세계의 줄기로서 그냥 그대로 일체가 되어 있게끔 줄기가 일체 되어가지고 가을을 맞이해서 꽃 피어 자랄 수 있는 여름 줄기를 기해가지고 가을 추석이라는…. 추석이에요. 가을 저녁이라는 말이야. 추석 달밤이 역사적인 표적을 대표한 제일 기쁠 수 있는 가을 추수로 해가지고 조상들 찾고 조상의 인연을 전도해야할 그 사람들 선배 혹은 형님 누나의 인연을 엮어가지고 선교하던 역사적인 전통이 이 시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다 갈라졌어.

 

65억 인류가 성의 근본이 어떻게 되었고 종횡의 상충되어서 갈래갈래 전부 다 갈라졌어. 갈라졌으면 갈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이 본연의 이 역사를 꾸미기 시작하여 출발한 그 주인 될 수 있는 그분이 아니고 잘못된 결과로 말미암아 이제 가더라도 유언도 필요 없고, 부탁드릴 수 있는 자식도 필요 없으니, 나는 그대로 날 때에 누구 모르게 태어났으니 갈 때에도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 주인 자리에서 나를 맞아 줄 수 있는 준비를 완료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것만을 가지고 내 낮 사랑 왔노라고 인사하고 아버지 그리워서 찾아 왔다고, 통곡밖에 말도 못하고, 나 그 자리에서 영계에 가서 뻗어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소망도 아무것도 없어요.


무엇이든지 내 명령을 한번 듣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하라고. 이래서 이렇게 생각해. 오라고 틀림없이 두 시간 전에 얘기 했어. 두 시간 전부 다 시정해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이 모임을 이 모임하고 졸업하고 돌아가는 사람 버스 다섯 대 준비하고 타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올 스톱 하라구. 비행기 표 타지 않았으니까 그 인원을 내가 물어주든가 비행기회사가 그것을 연장 안 해줄 수 있다면 우리나라 망해야 돼. 그놈의 나라. 책임자가 누구 인지 불러 가지고 조상으로부터 사인해 가지고 그런 나라를 그 조상들이 망하게 하겠다는 결심까지 세우고, 내 마음대로 선 부모 모시고 다 부정하고 세상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순간만이 이 나라가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죽지 않으면 같이 산다는 결심하고 이 자리에 와 앉았습니다.


여러분 박수하는 것을 볼 때, 저거 진짜 좋아서 박수 하나. 그렇게 된다고 박수 할 때, 이야, 나보다 낫다. 나는 박수하지 못했어요. 좋다고 하늘을 모시지 못했습니다. 삐딱하게 되어 가지고 얼마나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얼마나 세밀한 사람이야. 백번천번 갔다 와서 80퍼센트 다 결의를 해도, 그거 있을 수 없지. 효의 길과 충효의 길과 성자의 아들이 가야 할 그 가정의 도리 갈 수 없다구. 다 몇 백번이고 씻어 버리고. 씻어 버리고 울고 또 다른면에 한 가지 보태 가지고 또 씻어 버리고 몇 번을 씻어 가지고 자신을 안가지려고 해서는 자신 안가지면 없어져야 돼.


이제 그래 여러분이 그런 것을 들었으니 고향 가 가지고 내가 살 수 있는 자신을 갖는다면 선생님을 죽이고 돌아와서 차지하려고 하는 것을 몇 백번 죽을 수 있는 길을 하늘이 남겨줘 가지고 너희들한테 부탁 할 시간을 예령 했다는 사실이 틀림없다는 것은 나는 알아. 너들은 모르지만 백번천번, 백배천배의 가치를 가중해서 아는 내가 너들이 그 자리에 올 수 있으면 지옥이든 천국이든 내가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야. 그런 결심하고 사는 이런 사람 나 하나밖에 없지.


너들이 젊은 놈들이 우리 선생님이 잘못 아는게 많아, 나 선생님 믿지 못해. 믿어     말을 하늘이 듣고 내 귀에 다 들려와요. 그래 하고 싶은 말 다 해라 이거야. 내가 하고 싶은 한 때에 요 몇 년 3년 미만의 한 때는 내가 내 책임을 넣지 않고 명령을 할 거야. 안 들으면 발가벗겨 가지고 가죽까지 뼈만 남겨 가지고 뼈가 죽지 않는 사람을 남겨 가지고 살을 입히고 가죽을 입히고 자세를 가지고 그 나라의 모습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왕자 왕녀의 천년 한을 밟고 승리의 패권의 상속자의 역할을 당당히 세워 주고야.


나는 여호와니 저 나의 그 다음에 갔다 올 수 있는 역사 없습니다. 남아 질 수 있는 하나님의 창조의 프로그램이 없어. 그렇지만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그 조건을 주심삼고 우대조건을 문 총재의 세운 것은 그 중의 열두 개 두 가지 셋까지 가게 되면 열둘 다 못해도 세 가지까지 나는 하고 가지 않으면 당신들 해방 자리 못 잡습니다. 그때 가서는 내가 죽더라도 당신을 살려 줄 책임이 나는 내 맘대로 살더라도 당신은 하던 일을 나를 믿고 나를 알면서 그 역사를 붙들고 당신들이 대신 내 대신 해 주리라 믿는 거 알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답! 답을 받고 사는 사람이야. 알겠나? 이 자식들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알았으면 박수. (박수)


(05:43)(손대오 박사 보고 계속; 여러분, 제 얘기는 이제 다 끝이 났습니다. 저는 리틀엔젤스가 아버님에게 정말 이번에 큰 효도를 하는 아름다운 천사어린이들인데 정말 이 리틀엔젤스는 요즘 시대가 하드파워 시대가 끝나고 소프트파워 시대가 왔다고 그러잖아요. 군사력, 무슨 힘쎈 사람들 이게 아니라 아주 미약해 보이고 어린사람들 약해보이는 사람들, 문화인들, 예술인들, 여성들 이런 소프트파워가 이제 큰 강력한 군사력보다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아버님의 천일국이 시작하는 이 전환기 이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리틀엔젤스 아버님이 48년 전에 창설했는데 그 동안 길러 오시고 훈련시키신 그 모든 이 소프트파워 아름다운 미의 힘 이 힘과 정신이 이제 얼마 않있으면 50년이 되는 이 리틀엔젤스가 아주 보석같이 보물같이 길러져 왔어요. 이 힘이 이번에 가서 순회를 할 때에 참전용사들을 모시면서 동시의 여기저기에 많은 초청자를 모을 때 가장 수준 높은 사람들이 옵니다.

 

그 분들에게 아버님의 말씀이 들어가고 이 혼이 들어가고 평화의 정신이 들어가는 이유를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 유럽에서 650명이 오셨다는데, 여러분들 각국 대표들이 정말 우리 아버님을 따르는 교회와 우리의 모든 기구들이 이 기회를 이용해서 많은 열매를 거두어서 승리의 역사를 주도하는 역사의 기록을 남겨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이제 세상에 대해서 이 리틀엔젤스를 쳐다보고 아버님께 박수 올리는 사람들을 일과성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길러서 열매로 승화를 시키는 우리들이 되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저와 함께 같이 동행한 이성민 장군은 삼성 장군인데. 이번에 한국 대한민국 육군 전체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함께 갔습니다. 정복을 다 하고 그 이 더운 날씨에 완전 군인 정복을 하고 나갔으니까 어려운 일정이지만 우리 리틀엔젤스와 박보희 회장님 하시는 일이 더 이런 한국 군인을 대표하는 분이 함께 가서 순회를 하니까 더 큰 효과도 얻는구나 하는 마음도 들면서 저는 여기서 제 말씀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8:08)(박수)


장군은 장군답게 되어야 박수도 하고 싶은면 하고, 말고 싶으면 하는데는 멋지게 3성이 5성이 되고 7성, 8성 13성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박수해 줘요. 그거 뭐 많이 달고 와? 나 하나도 없는데. (박수) 힘차게. (박수)


(9:04)(이성민장군 보고 시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보고드릴 말씀도 많고 또 우리 참부모님께 여러 가지 보고드릴 말씀이 많은데 우리 박보희 회장님 하고 손대오 박사가 워낙 좋은 말씀을 앞에서 많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저의 마음에 느꼈던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게습니다. 6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약 30여일 간을 미국과 캐나다, 콜롬비아를 순방하면서 제가 2004년 12월 13일날 참부모님께서 워싱턴에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만드실 때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고 저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가 무엇 할 것인가는 짐작을 했지만은 제가 그 조직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되리라고는 감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2005년 7월 초에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7월 27일은 대한민국 전쟁이 마무리를 짖지 못하고 휴전을 한 휴전협정 조인일입니다. 이 7월 27일을 기점으로 해서 참부모님께서‘한국의 참전했다가 귀국한 장병들 가운데서 한번도 한국을 와본 일이 없는 참전용사들을 250명 데리고 와라.’이런 명을 하셨어요.

 

그 명을 우리 손대오 박사가 받고 참전 용사 250명을 초청해 맞이할 준비를 하다가 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경험있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에 제가 그 행사의 가담을 했습니다. 그래서 성의것 준비를 하고 55년만에 한국을 처음 오는 참전 용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참부모님께서 초청하시는 그 깊은 뜻도 전하고 우리 한국국민의 마음도 전하고 이런 모든 것을 한번 담아서 영화감독 연출하는 식으로 행사를 진행해본 결과, 시작부터 끝까지 눈물과 감격과 감동 그 자체의 행사로 끝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참부모님께서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임무를 우리 한국 국민이 한국이 존재하는 한 해야 한다 강력한 의지를 주셔서 오늘까지 그 행사를 해오는데 이번에 저는 손박사와 지난 2005년,

 

2007년 참전용사 총청행사에 이어서 2006년, 2007년도의 참전 16개국을 순방했던 경험을 살려서 제2차 16개국 순방의 길을 박보희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리틀엔젤스와 함께 다시 떠났습니다.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3개국을 돌면서 그동안 초청 행사를 통해서 만났든 참전용사와 다시 만날 수가 있었고, 2006년, 2007년도에 순방할 때에 다른 나라를 방문해 가지고 만날 수 있었던 참전용사 분들도 많이 다시 만났습니다.

 

물론 그 이후 5년, 3년 기간이 흐르다 보니까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3년 전에 만날 때보다도 지금 보니까 너무너무 늙어서 이 분이 아마 금년을 넘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안타까운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번 기회는 특별히 참부모님께서 1942년 창단하셔 가지고 오늘날 48년 동안 커온 우리 리틀엔젤스, 리틀엔젤스가 42년도에 창설 되었다고 그래서 리틀엔젤스의 단원의 나이가 마흔여덟살이 아닙니다. 세월은 48년이 흘러도 이 리틀엔젤스 단원들의 나이는 아홉 살에서 열 다섯 살입니다.

 

이런 어린 나이로 편성된 천사들을 우리 참부모님께서는 48년 전에 대한민국이 전쟁 치루고 살기도 어려울 때에 이런 어마어마한 천사를 길러 내셨죠. 저는 그 천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군대에서 근무 하다가 이번에 처음 리틀엔젤스라는 단원과 함께 24시간 3일을 함께 생활을 해봤습니다. 느낀 결론은 세상에 이처럼 영롱한 표현하기 어려운 빛을 발하고 삶의 마음을 끄는 마력을 지닌 이런 보석이 또 있는가 하는 것을 저는 느꼈습니다.

 

왜 그러냐. 리틀엔젤스는 존재하는 그 자체, 눈망울은 눈망울대로 얼굴 모양은 얼굴 모양대로 웃으면 웃는 미소 그 자체가 걸으면 걸음 그 자체가 전부가 다 기쁨이요, 희망이요,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그네들이 어린 나이라 하지만, 무대에 올라서면 이것은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수십년을 전문적으로 노래하고 춤을 연구한 전문예술인 보다도 더욱더 이 리틀엔젤스의 몸짓과 목소리에는 혼이 들어있고 사람의 영혼을 스며들어가는 그러한 마력을 지닌 우리 리틀엔젤스입니다. 여러분 박수한번 보내주십시오. (박수) 이 리틀엔젤스가 참부모님께서 운행 하늘의 특사의 임무를 띄고 이번 3개국을 돌면서 15번의 큰 공연과 10번의 작은 헌화행사 또 보훈병원을 방문해 가지고 수십년간 전상을 이기느라 입원해 있는 입원 환자분들을 위문도 했습니다.

 

공연은 공연 시간대로 병원방문은 병원 방문대로 리틀엔젤스의 노래 소리와 춤을 보고나면 왜 그런지 많이 웁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워싱턴 처음 공연 할 때에 처음 많이 울었습니다. 그 울음의 의미가 기쁜 눈물인지 표현하기가 어려워요. 내가 같이온 단원이면서도 저의 마음이 그럴때에 60년전 18, 19, 20살 되는 한국이 어딘지도 모르는 나라에 일어난 전쟁을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평화를 지킨다는 그 하나의 목적으로 한국에 왔다가 떠나고 난 이후 자기 전후도 잃고 자기 다리도 잘라지고 이러한 참전용사가 그 리틀엔젤스의 모습을 보게 될 때에 어떤 감회가 있었겠습니까.

 

자기가 한국 전쟁에서 느꼈던 것은 표현하기 어려운 참상에서 허덕이는 우리 어린 전쟁고아들을 봤을 것입니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어린이의 모습은 전쟁고아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보다도 더욱더 아름답고 귀하고 빛나는 영롱한 빛이 나는 마력을 지닌 어린 천사들이 지금 내 앞에서 한국을 얘기하고 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 이 천사를 보낸 사람이 누구입니까? 참부모님께서 만들어서 참부모님께서 집어넣은 혼을 가지고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천사들을 저는 현장에서 보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 참 많이 울데요. 2005년, 2007년 한국에 초청 했을 때도 한국 인천 공항에 내려서 전방 부대를 가는 곳곳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감격해 하더만 이번에는 한국에 오지 않고 어린 천사들이 하는 노래와 춤을 보고도 그렇게 울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가 뭐겠습니까?

 

대한민국은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간 전쟁이었지만 아까 손박사가 얘기 했듯이. 1950년대에 이 세계 우주의 존재하는 나라 가운데서 거의 100퍼센트 전 세계가 다 우리를 돕고 공산진영 북한을 돕고 어쨌든 전쟁 당사국인 남한과 북한을 도왔던 전쟁이기 때문에 이것은 명실 공히 세계 제1차 대전, 세계 제2차 대전보다도 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는 성전의 의미가 있는 제3차 대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의의를 가지고 있는 매우 역사적인 전쟁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그 전쟁을 통해서 만들어낸 한국이 오늘날 이렇게 세계에서 자랑스러운 나라로 컸다는 그 자체가 자기들로서 얼마나 보람 있고 가슴 벅찬 일이었겠습니까. 저는 월남전을 갔다 왔습니다.

 

월남전에서 2년 동안 전투를 했습니다. 그러나 월남에 가지를 않습니다. 구경하러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나 갈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그 나라는 내가 갔던 월남이 아니고 월맹이, 공산 월맹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제가 갈 하등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전에 참전했던 참전용사는 얼마나 한국에 오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그것이 꿈었겠습니까. 그러나 그 동안 많은 참전용사가 한국을 다녀갔지만 다녀간 사람들의 한국을 다녀가는 조건이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떠나서 한국에 오고싶은 사람은 비행기 표를 니가 끈어와라. 비행기 표를 끈어서 인천 공항에 내리면 한국을 떠날 때 까지 한국에 머무는 것은 한국정부에서 부담을 해주마. 이런 조건이었거든요.

 

그런데 2005년, 2007년도에 참부모님께서 초청했던 5백명, 250명, 250명 그 인원은 한번도 어른께서 한국에 와보지 않은 사람을 데리고 와라. 어떻게 어른께서 차표 끈어 가지고 오라는 것을 아셨는지. 차표걱정 하지 말고 그냥 오라는 거예요. 한국에 한번 가보지 않은 사람들. 저 참전국 시골에 있는 사람들. 이런 노인들을 우리 세계에서 일하고 있는 천주평화연합의 참 일꾼들을 통해서 섭외를 해 가지고 그 인원을 한국 다녀간지 전쟁을 치루고 떠난지 55년 만에 한국을 그분을 모시고 왔지 않겠습니까. 그분들이 얼마나 감격해서 눈물을 안흘릴 수가 없죠.

 

그러한 엄청스러운 나라가 해야 할 일,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서 해야 할 일을 감히 하지않던 그 일을 우리 참부모님께서 처음로 시작하신 사업이 바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요, 초청행사요, 방문행사요, 이번에 드디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서 리틀엔젤스라 하는 엄청난 보석을 하늘로부터 받은 천사들을 지금 보내서 참전용사들의 마음을, 참전용사의 유가족의 마음을, 참전용사의 후배 군인들을, 참전용사의 국민들의 마음을, 현지의 교민들의 마음을 전부 다 하나하나 어루만져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박수도 한번 치셔야 됩니다. (박수) 여러 가지의 이론적인 의미와 또 원론적인 의미는 다 여러분이 아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 참전…, 지난 2006년, 2007년 또 2005년, 2007년도에 초청행사와 방문 했을 때에 느꼈던 여러 가지 감회는 저는 군대 생활을 36년 하고 나왔습니다 만은 군복을 입고 별을 셋을 달때가지 한국 전쟁을 몰라도 내가 이렇게 몰랐는가 할 정도로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일을 하면서 한국 전쟁의 새로운 의미를 제가 배웠습니다.

 

그 배웠던 의미를 2007년 이후에 2008년, 2009년, 2010년 금년도 초까지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우리 평화대사들의 모임 또 군 부대의 장병교육, 학교나 사회단체에 초빙강연 등을 통해서 저는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이런 엄청스러운 우리 국가 사업, 민족사업을 저는 자랑스럽게 설명하고 소개 합니다. 그리고 2007년도 11월 달에는 처음으로 국군방송에 출연을 해서 참부모님께서 하시는 2007년 250명 참전용사 초청행사에 대한 결과를 전 국군 장병에게 방송을 통해서 제가 소개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도 자신도 모르게 우리 참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평화에 대한 일념 한반도의 이 전쟁의 의미 이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잃어서는 않되는 대한민국 전쟁의 역사적인 또 나름대로의 교훈 이것을 느끼면서 그동안 저희들은 우리 한국 전쟁을 6 ․ 25 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많이 얘기를 했습니다. 왜? 너무나 60년의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이 동안에 먹고 살기도 바뻤고 이러다 보니 한국 전쟁을 잊어 버렸어요.

 

그런데 이번에 리틀엔젤스와 하께 우리 박보희 단장님을 모시고 미주 미국과 캐나다와 콜롬비아를 돌면서 새로운 어떤 현상을 발견한 것이 한국 전쟁은 지금까지 흔히 말하던 잊혀진 전쟁, 잊혀져 가고 있는 전쟁이 아니고 잊혀졌던 성의를 잊혀졌던 승리의 전쟁을 다시 기억해내는 승리의 전쟁을 우리는 한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잊혀진 전쟁이 아니고 우리는 분명히 이겼습니다. 이겼기 때문에 오늘 우리는 자유를 구사하고 있고 평화를 지키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과 평화에 대한 의미를 새로운 승리의 개념으로 우리는 느껴야 하고 또 미국에 있는 많은 참전 용사 스스로가 자기는 승리의 중인공 이었다는 그런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함께 공감 했으면 합니다. (박수)

 

특히 이번 기간중에 미국에 있는 참전용사들은 또 대한민국 팬입니다. 현역들 중에는 이런저런 개인의 성향의 차이 때문에 대한민국 전쟁에 대해서 비판적인 사람도 있고 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사람도 있고 우호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방문했던 곳 중의 하나가 우리 박보희 회장님께서 육군 중위때에 미국에 있는 역사적인 보병학교 전 모든 전투병은 병사나 하사관이나 장교가 모두가 다 거쳐야 하는 기본적인 학교가 포트베닝에 있는 미육군 보병학교입니다. 이 미육군 보병학교를 갔는데 마침 거기에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 파견되어 있는 연락장교 육군 중령이 한분 있었어요. 이 육군 중령이 우리가 마침 공연하기로 되어있는 그 날이 일요일 이었습니다.

 

현지의 일요일 인데 일요일이다 보니까 미육군 보병학교에 있는 전 장사병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많이 위문을 해주려고 계획을 했는데 마침 일요일이다보니 그 심한 훈련을 받다가 일요일인데 병사들이 얼마나 쉬고 싶고 또 자기 개인 시간 뺏기는 것을 싫어하겠습니까. 그래서 연락장교 정중령이 갖은 노력을 다해서 교장에게 육군 소장 헤리트라는 소장인데 이 소장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교장님 우리 대한민국에서 리틀엔젤스라하는 이와 같은 평화의 사절이 옵니다. 우리 보병학교의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옵니다.

 

이 지역에 있는 군출신 참전용사를 위로하기 위해서 옵니다. 그러니 극장을 꽉 매워서 그네들의 위문공연을 감상합시다. 대한민국을 느낍시다. 하니까 이 교장의 반응이 그렇게 달갑지 않은 반응 이었답니다. 그러니 정중령은 더욱더 애가 타서 갖은 노력을 해서 어쨌든 병력을 동원해서 극장을 꽉 채웠습니다. 올때까지는 동원되어 오는 병사들도 장병들도‘야 오늘 이거 말이야. 뭐 이렇게 쉬려고 하는데 우리까지 동원해 가지고 하느냐.

 

얼마나 잘하는데.’하고 반신반의하고 극장을 왔죠. 와서 분위기르 보니까. 이상한 분위기가 든단 말이죠. 그러자 막이 오르고 우리 박보희 회장께서 인사말을 하고 총재님께서 하시는 그런 여러 가지의 의사가 전달이 되고 리틀엔젤스가 나와 가지고 깜찍스러운 인사와 동시에 막이 오르니 장내의 분위기가 완전히 일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장면, 장면이 끝날 때 마다 전부가 일어서서 전 무대가 기립박수로 시작해서 기립박수로 끝난 그런 행사였습니다. (박수) 이것이 바로 우리 참부모님의 마음이고 그 참부모님의 마음이 스며들어가 있는 리틀엔젤스가 그 마음을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에 그네들에게 하나 꾸밈없는 마음 그대로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되었기 때문에 그네들이 장면, 장면마다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할 만큼 감동을 받은 것 아니겠습니까.)(31:46) 하늘의 마음이 거기에 따라 다니는 거야. 그것을 알아야 되요.


(31:51)(이성민장군 보고 계속; 그리고, 여러분 찰스 랭겔이라고 하는 미 하원의원 이름을 들어 보셨습니까? 저는 이 찰스 랭겔 하원의원 이름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2년전부터 알고 있었고 이분의 노력에 대해서 제가 강연할 때에 상당히 활용을 한 분이거든요. 어떤 분이냐. 이 분은 하사 때 6 ․ 25 전쟁에 참전을 해 가지고 우리 보병 한국에 있는 보병 2사단, 2보병사단 인디언마크 있는 것, 이 마크를 달고 한국전에 참전했다가 저 압록강까지 갔다가 후퇴하면서 중공군에 포위되어 가지고 갖은 고생을 격은 경험이 있는 참전용사입니다.

 

이 양반이 출세를 해서 뉴욕주 출신인데 출세를 해서 미 하원의원을 오랫동안 몇 차례를 하고 있는 분인데. 이 분이 수차례 한국전 참전용사들 의원들 하고 밖에 있는 참전용사들 뜻을 모아서 한국전에 참전해서 죽은 미군이 5만명이 넘는데‘우리가 1차 대전, 2차 대전, 쿠웨이트 전쟁, 이라크 전쟁, 사우디아라비아 전쟁 온갖 전쟁을 다 했지만 이렇게 보람된 전쟁. 전쟁을 해도 우리가 참 잘했다.’라고 하는 이런 전쟁을 했나 라는 한국밖에 없지 않는냐. 이와 같은 자유를 지켜준 이 훌륭한 전쟁에 희생된 우리 병사들을 우리 전몰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한국에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 협정이 조인된 7월 27일을 기해서 전 미국이 조기를 달자. 미국에 조기를 달자고 제안했던 양반이 바로 찰스 랭겔 의원입니다.

 

이 랭겔 의원이 한번하고 부각되고 또 한 번하고 기각되고 세 번째 해 가지고 통과가 되어 가지고 드디어 작년 처음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이후 처음으로 7월 27일날 미국 전역이 동시에 조기를 개양한 그런 엄청스러운 역사를 만들어낸 당사자가 바로 찰스 랭겔 의원인데 이번에 우리 박 회장님하고 같이 가서 그분을 만나서 우리 리틀엔젤스가 위문을 해드렸어요. 우리가 미국에 도착해서 끝날 때까지 그분은 깊은 애정과 칭찬과 격려와 참부모님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면서 우리 리틀엔젤스에게 또 함께 순회하고 있는 일반 모든 단원들에게 용기와 희망과 격려를 주신분입니다.

 

이런 정말 고마운분도 만났고, 한가지만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콜롬비아를 갔는데요. 제가 3년 전에 갔을 때에 거기에 담당하고 있던 우리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콜롬비아 담당분이 여기서 3시간 정도 가는 시골에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가 돌아와 가지고 학교를 지었는데 그 학교의 이름이, 학교가 학교의 교가가 애국가다. 깜짝 놀라서 학교를 바로 가보자. 하니 그때에 콜롬비아가 종교적인 그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반란군이 많이 준동을 하거든요. 아직 완전히 나라가 평정된 해방된 나라가 아닙니다.

 

반란군 때문에. 반란군이 준동해서 못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상당히 아쉬워 돌아왔는데. 이번에 가서 가자마자 그것을 물었습니다. 갈 수 있느냐. 그동안 지금 대통령 하고 있는 우리베 대통령이 많이 평정을 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3시간을 갔는데 한 1시간 정도가 포장도로고 2시간 정도가 비포장도로인데 비포장도로에 들어서면서부터 제가 장군이고 하니까 경찰이 나와 가지고 경호를 했습니다.

 

그 비포장도로를 가니까 첩첩산골이에요. 거기는 지금도 아마 산적이 나타나도 아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첩첩산골인데 이것을 2시간동안 먼지를 뽀얗게 하고 간 그 마을이 뻬냐(La Pena)라고 하는 마을이에요. 뻬냐(La Pena). 진짜 동네사람들이 우리가 왔다니까 다 모여들었어요. 몇 십 명이. 그래서 학교가 있느냐? 하니까 있다. 가보자. 가니까 놀라게 한것이 학교 이름이 대한민국입니다. (박수) 학교이름이 리퍼블릭 뎃 코레아 영어로 말하면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가 우리나라의 국호가 바로 리버블릭 오브 코리아 아닙니까.

 

이게 그 학교의 학교 이름입니다. 학교 말하는 모토 이 표시 이 로고를 만드는 거기에 대한민국 태극기를 집어넣어 놓고 이렇게 양손으로 받드는 이런 모양으로 로고를 그려넣었어요. 이게 무슨 뜻이냐 하니까? 우리는 대한민국을 존경하고 받듭니다. 그 의미는 뭐냐? 그 뻬냐(La Pena)라는 부락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가 18명 이었답니다. 18명인데 10명이 살아서 돌아오고 8명이 전사를 했다는 거예요. 전사하고 나서 10명 살아 돌아온 전우들이 전사한 8명의 아들딸 워낙 시골인데 학교가 없으니까 이네들에 대한 교육을 우리가 책임지고 해야 되겠다 해서 그 10명이 성금을 모아 가지고 학교를 지었던 것입니다.

 

이게 조금, 조금 커나가서 지금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학생수가 한 760여명 됩니다. 그렇게 학교를 지어다가 그 참전용사들 다 돌아가셨어요. 참전용사 미망인도 다 돌아가시고 남아있는 사람이 사촌, 조카 이런 사람만 남아 있는데 그러나 그 대신에 학교를 만들때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아주 잘 자료를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의 교가가 애국가가 아니냐 하니까 자기들 모른다고 한번 불러보라고 하니까 애국가가 아니예요. 어떻게 해서 이게 애국가라고 잘못 전달이 되었느냐. 가사를 가지고 와 봐라. 통역하는 사람이 가사를 물어보니까 가사 내용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먼저 간 전우를 사랑합니다.’이게 그 가사에 들어 있어요.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먼저 간 전우를 사랑합니다. 그게 그 학교 가사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학교의 이름이 대한민국이었고 그 학교의 로고가 대한민국을 태극문양이 있는 그것을 가운데 두고 양손으로 존경하는 의미의 받드는 이러한 모습이 그 학교에 로고 였다는 이런 엄청난 사실을 현장에서 보고 여러분 저기 외국인도 계십니다 만은 우리 한국군들은 여러분들 다 주민등록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주민등록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분들은 대한민국 주민등록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주민등록 번호를 가지고 있는 우리 지금 대한민국 사람보다 국민보다도 비록 주민등록번호는 없지만 60년 전에 한국을 다녀가서 한국의 오늘의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와 오늘의 번영을 지켜주었다는 인연 하나로 지금도 대한민국을 잊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목이 타고 있다는 그러한 참전용사들을 한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비록 2004년도 우리 참부모님께서 너무나 큰 뜻과 큰 마음으로 베프신 6 ․ 25를 통해서 죽을 목숨이 살아난 우리를 다시 생각하고 교훈도 생각하고 우리에게 은혜를 준 분에게 대한 감사도 하고 여러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하신 사업이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참부모님께서 갖고 계시는 이러한 깊은 뜻과 그 식지않는 열기에 저는 다음주 목요일 이면 또 논산에서 학예입영훈련 받고 있는 초임장교 2천 2백명 교육을 하러 갑니다. 그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귀국하자마자 요청을 받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거 무엇을 얘기해야 될 것인가. 바로 이걸 써야 된다.

 

참부모님의 명을받고 저도 리틀엔젤스와 함께 다녀온 제2차 16개국 순방 제1 예행지였던 목적지 였던 미국과 캐나다와 콜롬비아를 다녀온 참전 용사의 모습과 참전용사의 얘기와 그 동네의 모습을 우리 새롭게 육군 소위로 임관해야 할 초임장교들에게 전해줘야 되겠구나 그네들의 마음속에 한국 전쟁을 심어주고 대한민국의 의미를 심어줘야 되겠구나 하는 각오를 했고 앞으로도 금년에도 틈나는 대로 평화대사의 모임이나 어떤 단체의 초청이 있다면은 가서 얘기 아무것도 할 것 없고 오로지 참부모님께서 주시는 이와같은 큰 거룩한 행사속에서 경험했던 저의 소감을 성의것 전하는 그런 대사가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42:34) (박수)


(43:02)(박노희 회장 보고 시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또 아버님께서는 대단히 바쁘신 일정이 있으신 가운데 오늘 특별히 이런 자리를 마련 하셔서 리틀엔젤스의 이번 제 1차 16개국 위문 공연의 실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세계에서 오신 지도자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할 수 있게된 이 특별한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지금 박보희 회장을 위시해서 손대오 박사 그리고 이성민 장군께서 여러 각도에서 그동안 경험하고 느끼신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는 종복되지 않는 말의 입장에서 몇 마디만 더 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1969년도부터 1992년까지 리틀엔젤스의 육성과 세계 공연을 앞장서서 지휘해 왔고 그리고 리틀엔젤스 예술학교를 건설 하는데 한 25년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 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1992년도에 아버님께서 저를 선문대학교로 보내시어서 대학 건설에 압장서게 하시고 1996년부터는 국가메시아의 명을 받들어서 남미에 있는 니카라과에 가서 일 할 수 있게 해 주고 그리고 돌아와서 국내외 목회도 하는 그런 은혜로운 그런 한 생애를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성민 장군은 육군에서 퇴역하셨다면 저는 리틀엔젤스 사업에서 1992년도에 제대를 할 예비역 장성입니다. 그런데 이번 리틀엔젤스가 다시 참전 16개국을 순방하는 이 대 역사적 노정을 출발함에 앞서서 아버님께서 저를 말씀하셔서 이번에 같이 가서 도우라는 그런 어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번에 계획하지 않던 입장에서 이번에 리틀엔젤스 여행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번 다시 리틀엔젤스 여행을 동참하면서 저는 20여년 동안 느꼈던 그 경험과 그런 역사를 다시한번 회상하게 되고 감격스러운 그런 일들을 많이 격고 옛날을 회상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번에 리틀엔젤스가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했는지 제가 데리고 다녔던 제가 40개국을 순방 할 때에 같이 갔던 그 단원들 보다도 정말로 준비를 철절히 해서 제가 아이들한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공연을 보면서 아무리 어딘가 뭐 잘못 한 곳이 있거나 어딘가 자신 없어서 쭈삣 쭈삣 하는 그런 모습이 있을까 나는 그런 비판적인 입장에서 애들을 보려고 하는 입장에서 봐도 한 군데도 잘못된 것을 발견 할 수가 없고 한 군데도 잘 못하는 단원들을 발견 할 수 없을 만큼 완전무결한 공연단체로 훈련을 받고 이번에 준비가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주 놀라움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번에 갔던 세 나라도 지난 역사동안에 40개국을 순방하면서 갔던 나라 였었습니다. 그 나라 나라가 이번에는 특별히 일반적으로 예술 공연을 참관하러 온다는 입장 보다는 참전용사로서 한국에서 아버님이 보내신 그 감사의 의미를 담아서 와 있는 리틀엔젤스다 하는 의미에서 그들의 공연을 참여하는 참전용사 그리고 그 가족 손자들 그리고 물론 교민들 또 미국에 조야에 외교관들 이 모든 분들이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더 감격스러운 심정과 모습으로 공연을 보고 있다고하는 사실에 대해서 더 뜨거운 그러한 열정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저 예술단 자체가 잘한다 그래서 잘한다 박수친다 라는 그런 차원을 넘어서서 심정적으로 가슴을 울리고 있다 눈물이 난다. 이런 심정을 느끼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공연을 할 적에 공연 끝나면 참전용사들을 대표들을 몇 분 불러 올려 가지고 리틀엔젤스가 감사의 메달을 증정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 그런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분이 올라와, 우리가 여섯분을 모셨는데 그중의 한 분이 한국전쟁에 참여해 가지고 북한에까지 올라 갔다가 후퇴하다가 중공군에 포로가 되었어요. 그래서 중국에서 소위 데스마치(Death March) 죽음의 행진이라고 하는 그런 엄청난 고난 가운데서 살아난 그런 한분의 예비역 장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이제는 많이 연세가 들은 입장에서 노쇠한 입장이었지만 그분이 하는 한 마디가 정말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가슴에 눈물 나게 했습니다.‘내가 오늘 이 자리에서 공연을 보니까 우리 미국의 장병들이 한국땅에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한국땅에 가서 5만 4천명이 죽음으로써 흘렸던 그 피 한방울, 한방울이 오늘 여러분들의 공연을 보니까 아깝지가 않다.

 

그 피가 정말로 보람이 있다.’라고 하는 말로 아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게 될 적에 정말 그분들이 아까 이성민 장군의 말씀대로 포가튼 워. 잊어버린 정쟁이라고 해 가지고 무시당하고 참여 시키지도 않고 소외당하던 그런 분들이 어떤 면에서는 가족들 까지도 소외시켰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손자 소녀들에게 이 공연을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내가 와 서서 어떤 나라 한국의 아이들이 이런 훌륭한 예술 문화를 가지고 우리를 위로하러 왔다 그 내용을 보면서 자녀들이 손자들이 할아버지를 아버지를 굉장히 영웅스럽게 그렇게 모시는 심정을 느낀다. 이런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포가튼(Forgotten; 잊혀지다.)이 아니고 이제는 정말 기억되는 참전용사라는 자부심을 우리가 주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한 10분짜리 비디오를 먼저 상영합니다. 그 비디오는 한국전쟁의 참상 가운데서 한국이 어떻게 부흥이 되었으면 그리고 그 가운데 아버님이 세우신 리틀엔젤스 거기에 창시자 아버님의 존영도 나오면서 아버님이 세우신 리틀엔젤스가 여러분 앞에 감사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유 아 낫 포가튼(You are not Forgotten). 여러분은 잊어버려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빅 쌩크(Big Think). 이런 테마의 이런 주제의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그럼 벌써 비디오를 통해서 리틀엔젤스가 아버님이 창설한 창시자로 계시는 아버님의 그 정신이 무엇이며 또 이분이 이 자리에 와서 공연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아주 명확히 알고 공연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감동이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2010년은 정부의 입장에서도 한국전쟁 60주년을 특별히 기념하는 그런 기념사업을 다각도로 벌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현장에 나가보니까 각 공관에 대사관에 이미 보훈처에서 예산도 보내고 해서 나름대로 그 참전용사를 위로하는 그런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과 캐나다와 콜롬비아 이 세 나라는 이미 리틀엔젤스가 온다는 스케줄이 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외교관들 대사나 공사나 이런 분들이 아예 리틀엔젤스 공연과 맞추어 가지고 주제국에서 그 나라에서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같이 겸해서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준비해 놓았었습니다.

 

그래서 수백명씩, 수천명씩 참전용사 브이아이피(VIP)를 외교관들을 초청해서 리셉션도 하고 그리고 바로 이어서 그들을 극장으로 안내해서 우리 공연을 보여주는 정말 양수겸장(兩手兼將; 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으로 효과를 보는 그런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리틀엔젤스의 순방은 비록 아버님의 민간사절로써 세계에 나가서 참전 16개국을 순방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지만 내용적으로 보면 정부가 우리를 앞장세워서 우리를 이용해서 우리를 활용해서 정부에서 하고자 하는 참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서 하도록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데 정부가 앞장서고 있다 하는 입장을 보게 되면서 이것은 또 하나의 우리의 자랑스러운 우리의 업적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76년도에 제가 리틀엔젤스를 인솔 할 때에 정부가 두 번에 걸쳐서 예상을 들여서 민간사절단으로 정부 지정 사절단으로 파견을 해서 공연을 한 바가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도 정부가 각연한 입장은 아니지만 이것은 아버님이 보내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들을 활용해서 외교를 극대화 시키는데 있어서는 공관도 앞장서 가지고 우리를 활용하고 있다 그런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까 이성민 장군께서 포가튼 워(Forgotten War)다. 잊어버린 전쟁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또 이제는 잊어버린 평화를 다시 기억하는 그런 해가 되었다 그랬습니다. 이것은 바로 참전용사들이 그동안 유 아 포가튼(You are Forgotten). 여러분은 잊혀졌다 해서 소외당했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을 공연을 통해서 우리가 싸웠던 그 전쟁이 패배한 전쟁이 아니라 승리한 전쟁이구나 그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같은 아름다운 천사들이 나올 수가 있었지 않았느냐 그런 측면에서 포가튼 빅토리(Forgotten Victory) 그동안에 잊어버렸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이겼구나 우리가 빅토리다 이런 측면에서 그 사람들이 다시 한번 포가튼 빅토리(Forgotten Victory)라는 어휘를 찾아내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했습니다.

 

또 하나 이번에 행사중에 가장 어려웠던 고비였습니다 만은 그것이 바로 6월 25일날 이곳 한국전쟁이 발발한 바로 6월 25일 당일날 워싱턴에 가면 한국전쟁 참전 기념 탑을 만들어 놨습니다. 메모리얼(Memorial; 기념비)이 있습니다. 거기서 리틀엔젤스가 앞장서서 우리가 한국전쟁 참전 5만 4천의 그 전몰 장병들 또는 참여해서 다쳤던 모든 분들을 위로하는 그런 위령제를 더불어서 우리가 추모 행사를 먼저 했습니다.

 

그 워싱턴 몰, 워싱턴 머니먼트 아버님께서 옛날에 1976년에 대회를 하시던 워싱턴 머니먼트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한국전쟁 참전 메모리얼(Memorial)이 있습니다. 거기 가면 18명의 군인들이 미국 군인들이 판쵸를 입고 M1 총을 들고 전쟁을 하는 실질적으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아주 입체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 그저 비석하나 세워 놓은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인간의 모습 그 감정이 그대로 표현되는 그런 메모리얼을 만들어 놨거든요. 그런데 이성민 장군이 같이 갔는데 그분께서 말씀을 들으니까 왜 다른 메모리얼은 그저 비석하나 세워 놓았는데 왜 한국전쟁에는 실제 군인들의 동상을 만들어서 판쵸를 입혀가지고 그 싸우는 모습을 만들어서 18명을 전시해 놓았는냐. 그렇게 이성민 장군께 여쭤 봤더니 이성민 장군 말씀이 나도 그것을 들어보니까 미군이 한국에 참전해서 가장 고생스러웠던 것이 뭐냐하면 북한에 진격했다가 후퇴하면서 느꼈던 추위였다는 것입니다. 추위. 얼마나 추웠던지 그때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는데. 그 추위를 상징해서 그 판쵸를 비가와서 입은것이 아니라 너무 추워서 덧옷으로 입은 그 판쵸를 입고서 경계근무를 서는 그 모습을 상징했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리얼하고 감동적인 메모리얼이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가 리틀엔젤스가 앞장서서 헌화를 하고 바로 그 옆에다 특설 무대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지원해 주셔서 특설 무대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날씨가 화시 100도까지 올라가는 날씨입니다. 지금 한국 날씨로 보면 34도, 35도 정도 되는 그런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정말로 이런 날씨에 거기와서 앉아서 공연을 볼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걱정을 했었습니다 만은 11시 시간이 딱 되니까 그 몰에 와 있던 많은 관광객들과 많은 참전 용사들이 모여가지고 2천 5백명이 광장을 꽉 메운 가운데 그리고 돌아다니는 모든 사람들도 이 울리는 확성기를 통해서 한국의 음악과 내용들을 다 들어가면서 공연 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엄청난 승리의 모습을 우리가 만들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1976년도에 아버님께서 미국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서 워싱턴 머니먼트에서 40만명이 모여서 큰 대회 승리를 하셨던 역사적인 장소가 바로 그 머니먼트인데 그 머니먼트 바로 옆에서 이제 34년 뒤에 리틀엔젤스가 한국의 고전 음악을 울리면서 한국의 고전 무용을 통해서 몰에 있는 수천명의 미국 사람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전하는 그런 또 하나의 승리가 연출 되었다. 이것이 대단히 뜻깊은 일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도 또 한가지 끝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콜롬비아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요. 콜롬비아는 해발 2650미터가 되는 나라입니다. 보고타라는 도시가 해발 2650미터입니다. 백두산보다 조금 높나요, 낮나요? 백두산보다 몇 십미터 낮은 정도예요. 그러니까 산소가 부족해 가지고요. 보통 사람들도 가면은 머리가 아프고 현기증이 느껴지고 소화가 잘 안되고 아주 불편을 느끼는 그런 지역입니다. 물론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괜찮지만 처음가는 사람들은 대단히 괴로운 지역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하려면 엄청 뒤어야 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몇 바퀴 회전하는 그런 부채춤같은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이 아이들이 돕니까. 이런 것들을 그 산소가 부족한 현기증나는 그런 지역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험이고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제가 1976년도에 볼리비아라는 나라를 갔었는데 그 때는 거기는 해발 4천미터가 되는 고지대입니다. 거기서 공연을 하는데요. 아이들이 춤추고 나와서는 퍽퍽 쓰러져 버려요. 그러면 옆에서 산소통을 가져다 대 가지고 호흡을 시켜서 다시 공연을 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은 참 어려움을 많이 격었습니다. 역시 뛰다보니까 숨이차서 헐떡거리고 머리가 아프고 이루 말 할 수없는 고통을 느꼈는데 그때마다 선생님들이 너는 이번에 안나가도 된다 너 그렇게 아프면 하지마라 아무리 제지를해도 아이들은 아니에요. 해야 되요. 이러면서 한 공연도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공연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치고 나니까 아이들이 퍽퍽 쓰러져서 울고 뭐 숨을 못 쉬어 가지고 헐떡거리고 이루 정신이 없어요. 저는 얼마나 겁이 났는지 몰라요. 이 아이들이 이러다가 큰일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나라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참전 용사에게 표시하는 그 감사의 표시를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된다는 그런 사명감을 우리 박회장님께서 고취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이 무장이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그 공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그 다음날 떠나는 날 새벽에 우리 일찍 비행기를 타고 떠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못일어 나는 거예요. 못일어나요. 그래 가지고 결과적으로 그 중에서 다섯명을 남겨놓고 1진만 먼저 가고 2진이 남았다가 그 다음날 하루 쉬어 가지고 올 수 밖에 없는 그런 안타까운 사정까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은 정말로 한국의 문화사절이다. 아버님이 세우신 그 문화의 전통과 예술의 자랑을 가지고 세계앞에 나가서 우리는 공연한다. 우리는 평화의 사고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에 참전용사들을 위해서 위로하기 위해서 감사를 전하기 위해서 왔다. 라고하는 그런 사명감에 철저해서 그 공연 하나, 하나도 실수 없이 성공시키고 돌아왔다는 그런 자랑스런 리틀엔젤스 인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까 이성민 장군 말씀대로 이제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16개 나라 우선 16개 나라 중에 이제 세 나라 다녀왔습니다. 이제 예정으로는 11월경에 동남아에 있는 네 나라를 갈 예정이고 또 내년 초에 구라파와 아프리카 아홉 나라를 가서 16개국을 채울 예정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제가 특별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미국에서 박보희 회장을 모시고 공연을 마음으로 지원하고 있으면서 하루는 같이 저녁에 차를 한잔 나누게 됐었습니다.

 

그때 박보희 회장께서 이런 말씀을 했어요. 동생 내가 아무래도 이 16개국을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왜 못 하겠느냐. 내가 우선 건강도 어렵지만. 그 보다도 옛날 보다도 엄청난 경비가 든다. 그런데 세상에 나가서 기업보고 이렇게 명분있는 행사를 하니까 기부금을 주싶시오. 해 봐야. 소 귀에 경읽기고 누구도 거기에 귀를 기울이고 동참하는 사람이 없더라. 이번에도 겨우 몇 기업이 지원해서 아버님의 크신 은혜와 더불어져서 이번 이 공연을 진행하게 됐는데 이제 더 이상은 할 것 같지가 않다.

 

그러면서 아주 정말로 평생의 소원이 이 16개국을 완주해서 아버님의 그 말씀하신 명령을 완전히 승리로 돌려드리는 것이 평생의 나머진 과업인데 내가 이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자신이 없다. 라고 하는 그런 안타까운 그런 심정을 호소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틀란타에 저희들이 갔을적에 아버님께서 우리들이 어떻게 말씀드린바도 없는데 아버님께서 이미 그 심정과 뜻을 아시고 엄청난 축복을 리틀엔젤스에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2차, 제3차 이 공연이 정말로 아버님의 자랑스러운 위명을 가지고 그 영광을 가지고 세계앞에 나갈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아버님께서 크신 축복을 하셨다는 그런 은혜를 받게 될적에 저희는 너무나도 감격하고 이것이 정말 아버님이 아니고서는 할 수없은 위대한 사명이구나 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돌아왔습니다. 정말로 그동안 저는 리틀엔젤스와 더불어 일했던 과거의 경력도 자랑스러웠고 또 이번에 이 16개 역사에 동참을 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일을 도울 수 있는 입장에 세워주신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저의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62:11) (박수) … (박노희 회장님 보고에 잘 들리지 않음) (아버님과 박보희 회장과의 대화)


「극장이 없습니다.」어!「극장을 예약을 해야 되는데 지금 벌써 오래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그 나라에 극장이 없다는 말이야?「그게 가면 명예있는 극장에 가야 하거든요.」어!「명예가 있는 극장에…」나라를 중심삼고 움직는 것이 전제해 가지고 시안을 만들어서 빨리 끝내야지. 나는 금년안에 까지 유니버설 발레팀을 공연시키려고 생각하는데.「예. 금년안에 끝내야 되는데…」안된다구요. 안돼. 다시 식어버리면 내년 그…


내가 훈시 할 수 있는 학교라든가 전부 다 어느 학교, 학교에서 리틀엔젤스에 자매결연 학교는 거기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전부다 나라가 보장 시켜주니 이번에 해외 끝나 가지고 그런 놀음해야 된다 이거야. 6대주의 16개국 하고도 남아.「예. 금년하고 정월까지는 가야 되겠습니다. 내년 정월까지는.」내년 정월까지는…「아이들이 학생이기 때문에요.」학생이든 이제부터 기르면 되잖아. 보충해 가지고. 세 팀만 만들면 한꺼번에 다 하고도 남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빨리 계획세워 가지고 금년에 다 끝내.


그 다음에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팀을 이제 이 명년에서부터 준비시킨 것을 프로그램을 짜야 돼. 임자가 못하면 너를 중심삼아 새로운 팀을 만들어 가지고 임자까지 가담해서 하려면 두 형제까지 나서야 너의 집안이 너의 실적으로서 내세워야해. 박씨가. 박씨가 문제야. 박씨가. 박씨 가문의 위신이 서는 문제야.「금년에 끝내라 하시는 명령이신데. 예.」

 

할 거야 못 할 거야? 못하면 내가 유니버설 발레단을 내가 10월달 중, 오늘 5월이지? 5월 아니야. 그 전에 다 끝내라구. 10월 달부터 이전에 리틀엔젤스 학교 나온 가운데서 그 졸업한 사람들을 여기에 쓸어 담을 거라구.「10월. 예. 금년이 지금 7월입니다. 그래서 동시에 구라파하고 동남아     을 동시에 추진하라는…」


이 3년을 금년에 있는 디데이 정해서 금년에 전부 다 끝내야 돼. 그래야 교육하는 것도 교육 프로그램도 새로운 국가의 이 한국전쟁 참가한 그 사람들 중심삼고 세계에 새로운 유엔과 가인 아벨이 합해 가지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야 너들 죽기 전에 성공해 남아야 하니 그러지 않으면 남아지지 않아. 저 녀석하고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러면 내가 돈을 지불할지 몰라.


지금까지 여기서 내가 얼마 지불 했나? 내가 지금까지 내가 자기 리틀엔젤스 공연하기 위해서 얼마 지원했느냐 말이야? 얼마나 지불했나, 내가 도와줬냐 말이야? 아버님께서 지금까지 하사하신 것이 30억입니다. 30억이면 30억 들어갔더라도 내가 당장에 도와줘야 될 텐데 금년 내 그나마 유니버설 발레팀도 명령 처해 10월 달부터. 11월 달부터 출발해야 돼. 알겠나?「예.」너희한테 1백만 달러 예치하게 해 가지고「아버님 천만 달러.」1천 2백만 달러 하와이에 돈을 돌리게 되어 있어. 그 준비야. 명년부터 이게 끝나거든, 선생님이 디데이 끝나기 전까지 돕지 그 이후에는 돕지 않고 전적으로서 자기들 국가, 국가가 일해야지 되고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가 나가서 선포하라구. 선생님의 의견을 몰랐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 했습니다. 그 계획을 다해 지금까지 움직임이 이 사람들 동원해야 돼. 이거 졸업생들이야. 이번에 시험 봐서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이게 실체 강의 일 다 끝나    다 준 사람들이거든. 이 사람들 내세워야 돼.「예.」알겠나? 이 사람들한테 얘기하라구. 나가서.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얘기하라구. 10월 달까지 다 끝내야 되겠다는 거야.「12월 달까지.」12월 달에 내가 유니버설 발레팀 중심삼아 가지고 12월        6월까지 다 끝내야 돼. 명년 6월까지.


그래 유엔에…「유니버설 발레단은 금년에 하기 어렵습니다.」어!「금년에 유니버설 발레단을 금년에 하기는 어렵습니다.」내가 하는 거야. 자기가 하는게 아니야. 이 자식아. 너 요거 지금 그거 준비하고 있잖아. 알겠어? 얘기하라구. 자기 기획 하에는 안 된다구. 하자 말고 누구 고만두면 다 고만두는 거야. 반대하게 되면. 왜 박보희를 도와주지도 않고 물러나니 말이야. 박보희 뭐이 훌륭하다고 얘기해. 선생님이 계획한 것 얘기하라구. 거기에 대한 결론을 지어야 되겠어.「예.」


오늘 결론지어야 되니까 뭐를 이렇게 모였는지. 자기들을 위해 모인것이 아니야. 가서 얘기하라구. (68:05)「(영어로 말씀)  」비상사태야, 비상사태. 비상사태라구, 비상사태야. 시대가 아니야. (68:17)「(영어로 말씀)  」(69:31) (박수) 그거 저 부태.「예.」나오라고. 정옥. 나오라구.「경배 할까요?」「만세 삼창.」만세, 아직 안 끝났어. 선생님 말씀해야 말씀 끝나지. 선생님이 와 너들 만나려고 이렇게 만나 가지고 뭐를 하려고 만났는지 아무것도 모르잖아. 오라구.「예.」본부도 너들 다 몰라.


어디 갔어, 정옥 어디 갔어? 효율아.「예.」오라구. 효율이.「예. 가고 있습니다.」오라구. 나오라구. 내가 저기로 갈 거야. 여기 의자 하나 갔다놓으라구. 자, 박보희 다 물러가도 괜찮아. 다 끝났지?「예. 아직 남았습니다.」
(70:39)*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70:47) 한국말로 해야지. 공석 말은 한국말로 발표해야 하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지 이 녀석아. 어! 얘기해 주라구.「예.」영어 여기서 그것 앞으로 공식말은 영어 못쓰게 되어 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한국의 선생님을 중심삼은 공식 대회는 영어든 뭐든 한국말 아니면 공식 출격자들이 말을 못하게 되는 것을 모르나 이거다. 한국말 하라구. 한국말로.


자. 어디 갔어?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면 말이야. 내가 한국말 하지 않고 영어를 할 수 없어. 그러니까 한국말 하니까 통역하고 그걸라구.「통역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지.「이어폰으로 다 듣고 있습니다.」그러면 내가 같이 내려가자.


한국사람 몇 사람이야? (71:56)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72:05) 몇 나라야. 한국사람 손들어 보라구. 코리아. 소수 밖에 안되는구만. 앞으로 한국말로 이런 너들 이제 4년 동안에, 3년 동안에 한국말 끝나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전국 들어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야. 선생님이 한국사람이고, 조국이 한국사람이고. 선생님의 후손 아들딸이 선생님의 말을 모르고 천국 들어갈 수 없어. (72:37)*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72:57) 안쓴다구. 알겠나?「예.」3년 이제 디데이가 끝날 때는 한국사람, 한국을 모르는 사람은 대회에 참석도 안해.


85년에 야, 이 자식들아. 한국말 다 배우라고 명령했어. 85년이면 몇 년이야? 2010년 금년 이면 몇 년인가? 선생님 말을 무슨 말로 알았어. 하늘의 법이야. 헌법보다 앞서있어. 그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바빠 내가 얘기 안하면 너들이 안해. 3년동안 한국어 공부하는 것 문제없어. 이 젊을 때는 1년반동안에 선생님 일본 대학원 공부를 다 했어. 밤을 세워 가지고 심각하니까 다섯페이지 안에 뭐 있는가 다 영어로 하지 않고 번역한 말이다 보이더라구. 너들이 정성 안드려서 그렇지. 알겠나?「예.」절대 못해 한국 안와. 여기 들어오게 될 때에 한국말 모르는 사람 입국을 안시켜. 알겠나? 뭐 일본 놈이든, 미국 놈이든, 독일 놈이든. 너희 선생님 아들딸이야. 양자야 뭐야? 직계 아들딸들이 어떻게 말을 못해. (74:39) *     (*부터 영어로 말씀.)(75:04) 다 하는거야. 알겠나?「예.」말 못하면 안돼.


이제부터 3대, 7대를 동원해 가지고 자기 조상이 누구누구라는 것을 다 알아. 인수 다 했다구. 8대까지 같이 천국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8대권 내의 사람은 밤을 세워가면서 공부를 안가르쳐 주면 안되게 되어있어. 내가 그 나라에 찾아 가지도 않아. 하늘이 못가게해. 누가 나와서 안내 할 거야. 그 나라의 전통 모든일을 이 기간 내에 하늘에 맞을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긴급한 지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나, 무슨말인지?「예.」서양 다 듣지?


(75:51) *     (*부터 영어로 말씀.)(76:19) 이거 뭐 예스. 나도 이제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했어. 하지 말래. 하지 말래. 치워 버리라는 거야. 착취했으니 그래. 영어니 무슨 나라 따라도 네가 쓰는 한국말 10년 이내에 102살 까지는 한국말 모르는 사람 하늘의 명단에서 제거. 이레이징 하라는 거야. 지워버리는 거야. 그것은 영계에서 오더라도 관행…, 선생님이 지금까지 85년부터 한국말 공부하라고 했는데 너들 뭐야? 아들딸이라는 간판 붙이고 대사관에도 다 공부 했어야 할 텐데. 이거 뭘 하는 패야. 이 쌍것들. 어! 사기꾼들, 도적놈들 아니야. 선생님 피 빨아 먹고 못살게 하는 패밖에 안돼. 그런 분한 입장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야. 알겠나?「예.」알겠나?「예.」


오늘 왔던 사람은 졸업장을 내가 내 이름으로 주는 거야. 유정옥의 이름으로 유정옥의 이름으로 준 것은 그것은 요 기간에 필요한 말이지. 영원히 성립 안돼. 이 졸업식은 원리 실체를 공부한 사람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시킨 거야. 유정옥이 명령이 아니야. 너희들 책임자가 아니야.


무형의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두 분이 계시는 것을 너희들은 몰라. 나는 알아. 나밖에 몰라. 가르쳐 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교본교서가 타락한 이후에 창조한 하나님이 말씀을 중신삼은 교본교제 하나님의 타락을 간섭 못했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이 너들 밤의 하나님 몰라. 낮의 하나님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 그래서 별의 별 요사스러운 패가 역사를 속여 먹었어. 나는 잘 알고 있는 거야. 이런 일을 일소해 버려야 해. 나밖에 없어. 알겠나? 그러니 참창조주도 한 가지 창조하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승리를 외친거야. 수천 민족이 생겨났다면 수천 민족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승낙을 받지 않고는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허락한 문이 열리지 않아. 그거 다 모르지. 영계 모르잖아 너들. 영계 모르면 안돼. 다 듣고 있지. 선생님이 말한 내용을 알고 있지?


너 독일 사람이야? 독일에서 왔나?「체코.」체코슬로바키아. 그 체코슬로바키아에 서울이 뭐야? 수도가 뭐야? 프라하. 프라그이즘 시대야. 서양의 과학 발달이 어디냐 하면 체코슬로바키아라구. 프라하 사람들이 되어서. 지금의 끝날에서는 태양빛이 3억년에 빛을 바라든 것을 우리 과학 발전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힘으로 만들 수 있어. 그런 주의를 그런 시대에 들어와. 그 원료는 간단해. 바닷물 하고 흙이야. 누구든지 이것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실용화 할 수 있는 시대에 오게 되면 돈 문제, 정치 문제 다 끝나. 지금 하고 있어. 거기에 비로써 세계의 제일 첨단에 서있는 민족이 한국 사람이야. 왜,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 가르침 받아서 만드는 거야. 그래서 보면 지금 내가 그 세계의 사실을 효율이. 효율아,「예.」프라그 의로운 라이센서를       안에. 프라그 의로운 주의 이런 것을 프라그마키즘. 거기에 프라그마 키즘이라는 마하고 키즘을…. 마는 뭐냐 하면 사탄이야. 회회교 패들. 프라그마 키즘이라는 것은 키스트 테스트 봐야 해. 사탄세계를 정밀히 테스트 해 가지고 굴복 시킬 수 있는 실권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프라그마 키즘이라는 말을 여기도 써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전문이야. 그 누구도 몰라. 그런말 처음 듣지. 프라그마이즘. 의로울 시. 라이센스를 프라그이즘은 알지만 프라그마티즘은 몰라.


사탄이 테스트해 가지고 실험한 최고의 라이센서       그럴 수 있는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이 이 지식적인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만든 그것이 지금 선생님이 이번에 연설문이야. 연설문에 그거 다 들어가 있어. 그것도 설명하려고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러면 다 이번에 공부한 사람 이번에 졸업한 사람들은 다 아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가지 말고 가둬라.


이번에 유정옥.「예.」오라구. 뛰어 나오라구. 여기에 이 사람 한테 원리본체론을 이틀 동안 수련 받은 사람 손들라구. 수련 받은 사람 손들라구. 그 과외의 사람은 오지 않아도 좋다고 했어. 알겠어? 그 과외에 수련 안 받은 사람들은 서양에서 왔더라도 여기에 참석 못하게 해라. 안 받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왜 안 받았어. 놀러 다니는 패들이야? 선생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 프로그램에 맞추기 위해서 왔다 가야지. 왜 안 받았어. 이 사람이 공문 한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공문 한 거야, 부모님이. 부모님이 책임지고 공부하라고 그랬지. 너그들이 책임지고 공부 안 할 거면 몰라. 안하면 낙제 되어야지. 나 몰라. 학교면 학교. 소학교만 하더라도 그 1학년 학교의 개교식 할 때에 참석 못하면 못 오는 겁니다. 너들 여기 맘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어.


여기에 한국에 오게 되면 왜 왔어. 주일날 오게 되면 한국교회 가 가지고 예배 보면서 너희 나라에 있어서의 10퍼센트면 3퍼센트 이상 헌금을 해야 해. 13퍼센트. 그거 모르지. 아무 거지패들이야. 여기 어머니 아버지 서자도 못 되고, 양자도 못 될 패들이야 이게. 직계 아들딸이어야지. 이 자식들아. 퉤, 나 싫어. 너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따라다니는 사람.
너들이 미국 대통령이 나를 불러도 못 따라갑니다. 씨아이에이(CIA), 케이지비(KGB) 소련이 오라는데 내가 안가. 1차 소련의 대통령을 2월 27일날 만날 것도 포기해 버렸어. 나 못 간다 그거야. 너들이 날 필요하면 너들이 찾아와서는 찾아와서 회의도 하고 의논도 하고 내 명령을 들어야 되는데 내가 누구 명령을 들어. 메시아가 누구 명령을 들어, 참부모가 누구 명령을 들어, 만왕의 왕이 누구 명령을 들어야 돼? 민이 천명 하더라도 나를 못 모셔 갑니다. 세계의 아벨국가 114명이 와서 선생님 못 데려가. 못 간다 하면 피해서 할 수 있는 거야. 시험 쳐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면 원리 들으면 실체론을 모르면 어떻해. 이거 놀아나는 패야! 퉤. 똥구덩이       되기 싫어.


얼마나 너희 나라에 천대를 받고 살았어. 너희 영국놈들, 불란서놈, 이태리놈, 독일놈들. 몇 년동안 13년 이상 전부 다. 못들어오게 했지. 그래 멋대로 살아봐. 너들 암만 하더라도 미국의 군대에 미국에 제트기 같은 것이 미국 군대 만든 날아다니는 보이지 않는 군대 만들어 가지고 요전에 테스트 한 것은 보고 들었는데 120개의 최고의 나라 자랑하는 제트기가 120대 한꺼번에 한 비행기가 다 떨어트릴 수 있는 능력의 시험까지 했다는 보고를 듣고 있어. 지헤따이(じ-えいたい; 자위대) 최고의 비밀이 뭐라고 하는 보고를 듣고 있어. 누가? 지헤따이(じ-えいたい; 자위대) 관해서 영계에서 보고해. 보고하는 1주일 후에, 한 달 후에, 몇 달 후에 와 가지고 3분지 1도 모르더라 이거야. 물어보면 답변도 못 해 가지고. 이 자식아, 너희가 통일교회가 그런 본부야? 하늘땅 총 전체를 하는 본부야.  둘이 아니고 하나야. 조상이 둘이 아니야, 하나야. 둘이라는 이론을 세우라고. 독일놈이 어디 있고, 불란서 놈이 어디 있고, 이태리놈이 어디 있고, 영국놈이 어디 있어, 미국놈이 어디 있어, 한국 나라니, 일본놈이 어디 있어. 다 가짜들이야. 알겠나?「예.」


그 가짜에 들어가는 다 너희들 찾아가라구. 나 혼자 이제부터 이 원리를 갖아 가지고 교육하면 세계 최고의 하늘이 인정하는 천재 천명 모이라면 천명 모이고, 뭐 역사를 모르면 섭리관이 어떻고 뭐 죽은 내 역사가 그거 알 필요도 없어. 불살라야지. 도서관에 있는 책 다 불살라야 됩니다. 성인들이 자기들 성인 사촌이 되든 팔촌이 되든 그 책을 교육 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의 가치를 참부모가 인정 할 수 없어. 참부모가 있는데 하늘땅의 보이지 않는 하늘과 보이는 하나님이 인정할 것인데 그거 인정하지 않으면 그것 알 필요도 없고 둬둘 필요도 없는거야.


너 왜 여기 앉았니? 아프지? 왜 여기와 앉았어? 우리 아들딸 같이 좋아하고 들어가도 된다면 들어가지. 너 왜 이러고 이래. 이거 싫다고. 더 해달라고 그러지. 선생님이 너들 몸뚱이 만들면 만들은 것들 하늘이 함부로 내주지 말라는 거야. 그거 얼마나 더라운 거야. 백인 여자들? 뉘시깔을 보든가 무엇이든 전부 다 하나님 안 보려고 해. 그것을 내가 알면서도 별의별 여자들이 와서 하게 되면 입맞추게 되면 입맞추라고 했다구. 내가 입맞춤을 좋아하지 않아. 악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뭐 선생님이 좋아하는….
(89:29) *      (*부터 영어로 말씀)(89:35)


쉐이크 핸드가 뭐야? 에덴동산에 쉐이크 핸드가 있었겠나? 키스밖에 없어. 그 세계로 돌아가는 거야. 그러니 선생님도 영계의 원어말을 써야 돼. 모르니까, 그 세계를 몰라. 선생님 말하게 될 때에 항상 10시간 기록에는 17시간, 16시간 47분을 서서 얘기를 했어. 입버릴고 있으라니까 말을 하는데 듣고 알아. 알고 말하고 듣고 알아요. 원리가 그렇게 나온 거야. 너들 모르는 가운데 알은 사실 순전히 거짓말 같은 말들이야. 선생님 듣고, 그 기록하는 거야. 다 기록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으면 저 원리책이 지금까지 75년 동안 어려서부터 써낸 그      여러분이 읽을 때 까지 그거 누구도 몰라. 다 없어 졌어. 선생님은 그때 알지만 그 말해야 누가 아는 사람 없어. 한국말도. 학교에서 공론한 초등학교 교본을 통해 말을 하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만평 사람의 이론적입니다. 상하전후가      틀림없이 16살에 한 말이 그때 사람 수천명, 수만명 모여도 문 총재가 말하는 것 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다고 하도 기니까. 그렇지만 그 말씀이 지금까지 훈독회 천성 뭐야, 뜯어 고친 것 아니야. 그냥 그대로입니다. 얼마나 이론적으로 내가 놀래. 이야, 누가 이렇게 아래위에 맞춰 가지고 하늘이 한 거야. 하늘이. 주인이 하나님이지 나 아니야. 알겠어? 선생님의 말씀이라는 얘기도 말라구. 일류의 참하늘의 부모들이 인류에게 가르쳐 주어야 할 교본교서가 처음 나온 거야. 누구도 몰라. 그래 너들 처음 나왔다고 버려 보라구 그것 모르게 되면 천국에 되면 너 원리말씀 알지?「압니다.」


실천은 유정옥이 이 사람 뭐 이거 용한 사람이야. 어디갔어? 밥 얻어먹을라면 못 얻어먹을 사람입니다. 다 가르침 받아 그저 그렇지. 누구든지 보게 되면 다 깔봐. 이 사람이 남자 얼굴이야, 여자 얼굴이야? 보라구. 여자 얼굴이야. 여기에 미인 하게되면 최고, 한국 여자로서 너들 잘난 여자 얼굴입니다. 여기 세계 여자를 놓고 앉혀놓고 망신바가지 뒤집어 씌우고 그게 남자지 왜 여자야. 얼굴 분석해 보라구. 여자의 파마하고 화장 잘해 놓으면 여자같이 보이는 거야. 이 사람이 태어난 나라가 섬이 아니에요. 섬지에도 섬의 이름도 비금도. 이름이 비금도야. 날아가는 금뜰, 금모래되는 날에서 금 다음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여기 있어. 섬나라도 제일     여자가 많으니 이야, 잘 생겼어.


거기에서 지금 섬 같은 것이 사람들이 만드는 불켜서 만드는 소금은 10년만 묵으면 병난다 이거야. 병균이 와서 붙지만 이 사람들이 땅에서 태양 볕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소금은 30년, 50년을 가도 병이 와서 묻을 수가 없어. 무서워서. 그건 하늘의 직행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혈손들이 먹는 소금이지 타락한 우리들은 먹지 못해. 불란서에 가서 팔게 된다면 그것 알기 때문에 의사들이 쓰는 소금이 25배 비싸게 받아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 전부 다 선생님은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사실이야. 알겠나?


문 총재를 문용명이라는 사람은 뭐야. 만왕의 왕. 만왕의 왕을 너들 눈으로 볼 수 있어?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그 양들은 가짜야. 거기에 많은 왕의 아버지가 조상이야. 그럼 한분 밖에 없어요. 죽지 않고 그 만왕의 왕 죽지 않으니까 밤의 하나님과 낮의 하나님의 주인 자리를 지켜 나온다는 거야. 나도 몰랐어. 하나님이 창조의 하나님으로 아는데 이야, 너희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 가지고는 안된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디있어? 여기 있지. 눈을 똑바로 요렇게 해 가지고 하니 보여. 누구 닮았어? 문 총재 어머니 아버지 얼굴 닮았어. 그것도 모양이. 하나님이 사람이 보일 수 있는 얼굴 아버지 얼굴, 어머니 얼굴로 보이거든 왜 정성을 통해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손을 맺어    하면 야야, 혈관이 피, 맥이 뛰나 않뛰나 봐라 그거야.


그래 맥콜. 해봐요. 맥콜.「맥콜.」맥콜. 맥이 뭐냐 하면 이게 막혔던 것이 열린다는 거야. 맥콜 그 음료수는 하늘이 만든 음료수야. 10년만 먹으면 병이 낫어. 잔병이 다 없어져. 먹어보라구. 요것 그 새빨간 거짓말 막 써먹지 말라구. 그것도 맞춰서 먹지 않으면 병납니다. 선생님이 어디를 가더라도 콜라니 무엇이니 남미 갈 때는 무슨 뭐 쥬스가 어떻고 뭐 망고 쥬스라는 것 알아? 망고 쥬스.


우리 신준이가 망고가 망고를 왜 그렇게 잘 먹느냐 말이야. 망고 하게 되면 오망코(おまんこ; 음부의 비속어) 하게 되면 일본말로 여자 음부, 여자의 그것을 말해요. 오망코. 오하이오 고자이마스(おはよう ございます). 본래는 오하츠와 하이요 고자이마스인데. 오하이요. 빨리해라 이 자식들아 그거야. 너 시간 마치는데 오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시간 못 맞춘다 그거야. 뭐 또 곤니찌와(こんにち-は; 낮 인사말)는 뭐야? 곤방와(こんばん-は; 저녁 인사말)는 뭐야? 낮에 밤에 자겠다는 거야. 세상에서 있어서 여자 생각해 가지고 낮하고 밤에 하겠다면 그게 여자야, 남자야? 도적놈이지. 도적년이야.


일본사람들은 말이야 하나님 몰라. 너희 하나님 어디에 우리집에 있지 어디에 있어. 갑니다 해놓고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해 가지고 곤니찌와 보고해 가지고 요래 가지고 오고 갈 때에 인사함으로 말미암아 종교 이상하는 그런 것이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여기 친구입니다. 여기 요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밤도 낮에도 언제나 친구입니다.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대신 조상만 모시면 그것 맞기는 맞지. 조상만 잘 모시면 하나님 모실 텐데 잘 모실 수 없게되 영원히 갈라져 가지고 제일 영계에 비참한데 가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려면 선생님이 12사람 세계의 영계인 대표를 세우는데 세사람을 세웠어. 그것 세우는데 내가 혼났어. 갔다 와서 물어보고, 갔다 와서는 자다 말고 물어보고 내가 나도 잘 시간이 없고 쉴 시간이 없이 따라다니면서 물어볼려고 그래. 나 그렇게 몇 달 너들만 가르쳐주지 세상 전부 다 가르쳐 주고 맨 나중에 풀려고 그러는데. 왜 선생님이 원수 아니야. 일본사람 본래 좋아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 얘기 좀 할까? 끔찍한 내용을 다 알아. 너희 정부가 뭘 해 먹었는지. 그것을 일본 여자의 일본 여자 가운데 해와 그쪽의 어머니 해와가 일본 여자가 되어야 돼.


우리 어머니가 일본 미인 가운데 일본사람 미인중에 최고의 이상타입 입니다. 어머니가 너희 모나리자 사진에 모나리자가 우리 어머니 닮았냐고, 모나리 우리 어머니 닮았어. 그러니까 모나리자가 가만 보니까. 불라서, 퉤. 이리 봐도 미인이고, 저리 봐도 미인이야. 이리 봐도 미인 벌거벗고는 젖도 미인이고, 배꼽도 미인이고, 음부가 미인이 아니야. 나는 눈을 감아 버려. 그런 말 처음 듣지. 운이 없습니다. 너들 다 도망갔을 것 아니야. 보호하고 길렀어야 하는데. 그러니까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너 이름이 뭐야? 이름뭐야?「마이클 허버트」너 뭘 하는 사람이야? 통일교에서. 믿은지 오래 됐어? 몇 년 됐어? 뭐라고 그래? 저 알레한드로 왔나? 알레한드로.「예.」*업 히어 디스플레스.(*부터 영어로 말씀) 오라구! 저 알레한드로는 영어 아네. 퀵클리 퀵클리 한다 이거야. 클로스트 파더 플레이스트. 야야, 돈 바우. 아이 돈 라이크 바우.「아임 쏘리.」저기 너 형님 삼으면 딱 좋겠다.「예.」너 뭐해?「자메이카에 있습니다.」너 하고 비슷하게 닮았어. 닮은데 알아? 눈 너무 시커멓다 뭘 했나? 친해지라구. 이사람….「* (*부터 불어로 말함)」


그래서 이 사람이 스페니계에 원리 자서전을 이번에 새로 해 가지고 출판한 다고 했는데 내가 사인했어. 네가 했어?「예. 다 나왔습니다.」나와도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안돼. 암만 내더리도 내가 사인 받어 나눠주라고 해도 못 나눠줘. 나눠 줬다가는….「아버님, 공식적으로 아직 안 나왔습니다.」글세. 내가 사인해 줬기 때문에 나눠주라는 거야. 너도 430권 사야됩니다.「예. 살것입니다. 아버님」대답은 잘하네. (웃음) 그거 안하면 큰일나. 입적 안 돼. 입적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순 아들딸이 되려면 얼마나 조건이 몇천가지 몇만가지 됩니다. 민족다른 나쁜것은 다 바로 잡을 수 있는 내용이 올바를 수 있는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그 기준이 원리에서 전부 다 가려주는 거야. 원리 따러야 돼. 그대로 안하면 안돼.


(102:11)*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02:51) 영양소 흡수해야 된다구. 모를 것이 없어. 그 맛이 백번 읽고, 천번 읽어도 더 맛있어. 그렇기 때문에 못 떼어 놓습니다. 나도 지금 가지고 다녀. 여기 안가지고 왔나? 가지고 왔나? 이사람 말들으라구. 이 사람들이 여기 오기 전에 전부 다 실체원리 실체론 교육받은 사람은 다시 교육받을 필요가 없어. 내가 체크해야 되겠어. 잘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그러나 이번 여기와서 이틀동안 수련한 것은 그동안에 많은 강의를 했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이번 대회 잘 못 되면 안 될 텐데 네가 책임지라고 여기 보냈어. 사흘씩 너무 길게 하면 질문할 때 걸릴게 많으니 이틀 동안 하라고 했어.


6시, 7시 지나면 7시 7 ․ 8절입니다. 7 ․ 8절을 그 잔칫날을 맞아 7수, 8수를 넘으면 안된다. 그 전에 졸업 딱 끝내 가지고 쫓아 버리라구. 가다가 온 사람도 있지, 가다가. 내가 갑자가     프로그램 뒤집어 가지고 이런 중요한 것이 내 말을 해도 안 믿기 때문에 뭐 어떤 누구하고 하더라도 여기 다 안믿어. 그래도 여기에 주인은 제일 왕초는 나지. 싫더라도 할아버지라도 내말 듣게 되어 있지, 아들딸 별의별 녀석 사탄새끼들이야. 너들 손으로 묻어버려야 됩니다 앞으로. 너들 손으로. 선생님 무자비한 사람이야. 나는 무자비한 사람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여기에 영계 통해 가지고 영계 해방은 몇 단계 걸려진 식구들은 그런 영 해방 해택줘라 했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그걸 볼 때에 자기 아들이 여기 교주가 되어 가지고 저 아랫사람을 해택을 주는데 교주양반 어머니가 지옥 어디 갔는지 알면서도 해택 기도해 주지 않고 안내하는 것 가르쳐 주지도 않아. 어머니 아버지 내 어머니 아버지 몰라. 어머니 아버지 이래야 된다는 것을 나는 알아. 모르니까 그거 어떻게. 형님 누나가 이래야 된다는 이미 원본과 교제가 다 알아 가지고 원본도 모르고 교제도 모르는데 어떻게 형님하고 누님 만드나.


선생님의 동생이야? 프럼   잇 투컴. 어디야, 어디서 왔어?「그레이트     」브릿치야? 이야, 불이 조금 벌려 놨다는 거야. 벌려 놨다는 거야. 쓸대없이 부풀려. 많이 벌려 놨다고 좋은것이 아니야. 그 원본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부부는 아버지 원본, 어머니 원본, 맏아들딸, 맏딸 원본, 여기 네 가지면 다예요. 10페이지 이내에 다 들어갈 수 있는 거야. 그것 모르잖아.


이게 이 수두룩한 사람 이거 밥 점심, 아침 안 먹었지?「예.」점심 안 먹었지? 저녁도 안 먹일 텐데. 배가 고파? 내가 아침 안 먹고, 점심 안 먹고, 저녁도 안 먹었어. 밥 먹을 생각보다도 교육할 생각이 앞서 있지. 밥 먹을 생각은 잊어 버렸어. 밤에 들어가 가지고 밥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 원리말씀하고 원본 뭐 교제가 어떠니 그것은 너들 귀에 들어가? 너희들 눈에 안보이지. 배가 실토하지만       먹어라 이 자식아. 세 번만 참고 먹으면 맛있어.


갓난 아기가 젖먹이면 젖을 싫지만 세 번만 빨아 먹으면 빨아 먹는 다구. 그것 애기 길러보면 그 맛을 알지.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그렇게 젖을 놔 놓으면 모가지 가면 저 손으로 이렇게 싫다고 모가지 따라가고 다 그런 거야. 너들도 말씀이 그렇게 맛이 없는 사람은 아예, 천국 들어갈 때에 무이 제까닥 닫긴다구.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 10년 굴속 어두운 곳에 가서 정성을 들여야 맛을 알아야돼.


선생님이 누구인지 몰라. 너들 전부 다 영안이 열리면 선생님 뭐라고 해도 다 믿어. 병나도 약제 같은 것도 야, 산에 가자 선생님이 손 놓고 지시하는 데로 따 가지고 줄기 아니면 잎을 따 가지고 바구니에 그래 삶아. 삶아 가지고 짜 가지고 먹으면 낫어. 통일교회 옛날에 언제 선생님이    쫓겨나고 잡으면 죽이려고 하는데 어디가서 살어. 나 혼자 약이 필요 없어. 그럴 수 있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알고 인류의 조상들을 잡아다가 심판도 할 수 있지.


너는 다리 병났나? 다리. 무슨 말인지 몰라? 와이 티치 언더스탠딩 댓 코리안 랭귀지. 공부 안 했구만. 유 낫 스터디. 어디 사람이야? 저 구라파에서 왔어? 벨기에, 별제 주머니다. 주머니 알아? 한국에 주머니 하게 되면 핸드백과 마찬가지야. 다 집어넣어. 여기 허리띠 핸드백은 한국에서 시작한 거야. 내가 가르쳐 준거야. 서양놈들 다 남자들도 다 끼고 다니더라구. 배 만드는 비밀도 내가 가르쳐 줬어. 1등, 2등, 3등, 4등. 비행 제트기가 나는 비행장 배를 뭐라고 그러나? 항공모함. 항공모함에도 내가 설계를 할 줄 아는 사람이야. 과학 공부했기 때문에 너들보다 머리…, 1년에 할 것을 섭리를 10년 동안 공부한 사람이야. 모른다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구. 알겠나? 요놈의 여자들아. 앉으라구. 아이고, 내가 앉아야 겠다.


부태야. 부태.「예.」너 어디가 있어? 오야마다. 오야마다는 절간 중놈의 아들이 여기 앉았어. 오야마다. 그거 알아? 이게 나왔어. 거리가 여기 제일 가까워. 코하구도 이렇게 이게 하늘의 영계가 말하면 누구보다 빨리 알아. 어디갔나? 스도.「예.」


(111:02)*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11:27) 몇 살이야?「79.」79가 일본 사람이면「한국 나이로 80 됐습니다.」 80 이지 그럼. 내가 아는데. 한 살 늦춰 가지고 서양 바라불어 가지고 1년 작게 된다고 해도 선생님 못 속여.


야 너 요즘에 왜 얼굴이 하얗졌나? 앓았나? 강의도 안하고 고생을 안했구만. 저 제주도 수련소에 와서 교육 안하지?「하고 있습니다. 왔다갔다 하고 있고요.」왜 거기 하고있어. 교육해 거기 살라고 했는데. 그때보다 얼굴이 이뻐졌다 야.


자. 이제는 내 시간이니까 이제부터 한국말 모르는 사람은 앞으로 어디에서 대회를 만들더라도 한국 지도자들과 한국 대사관에 써 가지고 자기들이 그 날의 말로 쓴 연설문을 한국 대사관에 가든가 통일교회 선교사로 나가있습니다. 나가있어 가지고 번역을 해 가지고 번역을 열 번 천번 한번 해보라 이거야. 발음대로 할 수 있는냐. 못하게 되면 한국에 있는 대사관이라든가 선교사 해서 그 발음 잘하는 한국사람 발음을 들어 보라구. 발음을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 딱 다 알아 들어도 일본은 그런 영어도 따라는 말은 없어. 짜. 차도 차. 보라구. 가나다라마바사, 일곱 번째입니다. 일곱 번째. 사 아자차카타파하 일곱 번, 열 네 번째입니다. 열네자는 짝수가 아니고 짝수 홀수 가 아니고 짝수입니다. 짝수는 남아져요. 존재 한다는 거야.


여러분 가감상제가 있어. 가감상제. 수학 푸는데 있어서 하나에 플러스 하나하면 둘입니다. 하나님에게서 가하고 가한번 있을 수 있을 때 감하는 것이 하늘에서 무한발전하기 때문에 창조의 문명이기 때문에 제일 싫어. 뺀다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원리 말씀이 떨어지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가는 좋아. 가 둘 되지만, 가에 열 하나에다가 열하게 되면 열 하나가 됩니다. 감하게 되면 하나에다 하나하게 되면 요것도 없어지고 요것도 없어져요. 맞아, 안 맞아? 요것을 몰라. 가감승제를 누가 만들었나. 하나님이 안 만들었어. 타락한 사탄이가 하나님은 가 할 줄 알고. 가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 모든 글로치면 가갸거겨고교구규… 가 라는 것은 이것은 여기에 이것이 아니고 삼각형의 쌍이 몇회가 되는지 보라구요. 가갸 한패, 거겨 한패, 고교 한패, 구규 한패, 몇 패에여? 몇 짝이야 몇 짝? 몇 짝이야? 네 짝인데. 사주팔자.


한국사람은 대번 사주팔자가 무슨 질이야? 여자만 질이야? 남자 질 없고 남자만 질이야? 여잔있고, 여자 제일 주인, 남자 제일 주인은 없다 그거야. 여자 남자 공통 주인은 영원히 있을 수 있는데 남자나 여자나 제일 주인은 없다 이거야. 상대를 부정하는 홀수는 홀애비하고 과부가 없기 때문에 아들딸 못 갖기 때문에 3대, 4대가 없어지는 거야. 통일교회는 아들딸 못 낳는 것은 천국 못 들어 간다는 공식원리의 본체론이 그렇게 되어 있어.

 

하나님이 혼자 가져 가지고 말이야. 하나님이 아내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하나님이 제일 주인인데 절대적으로 한분인데. 둘 가운데 절대가 있을 수 있어? 둘 가운데 절대가 들어갈 수 있는냐 이거야. 그래 하나의 뿔을 중심삼고 둘 가운데 절대가 없어지는 겁니다. 감하게 되면. 그러면 감하면 하나에 플러스 셋하게 되면 이게 값하면 넷이 되어야 될 텐데 일, 삼은 삼이야. 하나가 대장은 어디갔어? 하나님 쫓아 버리는 겁니다. 그것을 몰라요. 서양 여자들도 모른다구. 서양 여자가 요즘에는 우리 짐에 남자는 뭐냐 하면 내 심부름 동생 아니면 종이다 말해요. 그게 왜 종이야? 일본말 하면 종이면 쓰레기통 가서 오줌도 싸게되면 찢어 버리는 거구. 똥싸고 냄새가 붙어 가지고 파리들이 뜯어 먹게끔 내버려 두는 거야. 무슨 감이야.


여기 일본사람들이 하나님을 카미(かみ; 신, 하나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야 카미(かみ)도 많기도 많다. 스지 바구니는 카미 천지야. 똥바구니 뭐 아이들 장난 바구니 씻고 뭐를 했고, 걸래도 똥걸래 무슨 걸래. 얼마나 많아. 하나님까지 걸래 바가지 다 해놓고 하나님 어디있나. 하나님 어디있어? 카미니까 여기 다 들어가 있지. 왕카미는 우리집에 있어서의 할아버지 쓰던 제일가는 금바가지. 수지라는 거야. 그거 하나님의 가치가 없어. 그게 뭐냐하면 조상들을 자기 하나님이라고 생각해. 그게 사람이야? 하나님이 몇 사람이야? 동네에 김씨 문중이 이처럼     하게되면 수두룩한 김씨가 수 백만 되면 수백만이 전부 다 하나님인가? 그거 곤란해.


하나님 두분이다 하면 믿겠어, 안믿겠어? 하나님이 한분이다 하는 것을 믿겠나, 두분이다 하는 것을 믿겠나? 문 총재는 하나님이 네분이야. 몇 쌍이냐? 네 쌍이야. 원리에 그런 말 안 썼습니다. 근본을 파헤쳐 들어가면 하나님이 부모가 되기 위해서 부모의 자리에 가 가지고 내가 만왕의 왕의 왕과 왕후다. 동양사람 찾아보고 서양사람이 부처끼리 되게 되면 동양의 남자대신 사랑하던 여자요. 여자는 서양의 사랑하든 대신 동양의 남자야. 두 사람의 남자 여자가 동양, 서양 사람들이 상대 사랑하고 또 남아 질 수 있어야,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고, 하나님 부인과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야. 그런 이론 없이는 가르칠 도리가 없어.


눈은 왜 여기 둘이 있어. 왜, 여자를 보면 눈이 둘이 있어? 눈이 하나면 얼마나 편리해. 코도 한 구멍이면 얼마나 편리해. 입도 이게 턱이 떨어집니다. 죽으면 제일 먼저 이 턱이 여기에 추우면       때문에 먼저 굳지 않게되면 먼저 썩는 그러니까 턱이 떨어져 이게 떨어져 먼저 떨어져 나가는데 여기에 살들이 다 있는데 이것은 태양빛에 굳어지지만 이놈은 물집이니 저혼자 매일같이 물이 차기 때문에 여기 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있는데가 먼저 썩어. 습기가 많으니까 썩어. 냄새나고 변하기가 쉬운 턱이 먼저 떨어져나가. 여러분들 보게되면 이빨을 보면 윗니가 튼튼하게 되어 있어, 아랫니가 튼튼하게 되어 있어? 누가 운동 많이해.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 턱의 이기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가 올라갔다 내력갔다 해요. 아래턱이지. 여기는 왜.
(121:45) *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22:01)


이것은 가만있고 많이 쓰니까 드럽다고 하지.         내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13년 만에 한다고 해서 나도 그때에 8살 때, 7살 때 가봤거든. 그때 13년 이상 됐지만 말이야. 놀란 것이 뭐냐 하면 나같이 그냥 누워 있어 미라. 미라같이 소학교 때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러니까 상도 눈도 다 없어지고 턱도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니 다     죽음이 무엇인데 이렇게 우리 엄마 할아버지를 이렇게 멋있게 만들어 그놈의 죽음 내가 살아 있다면 잡아 죽여야 되겠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저렇게 망쳐 놨으니 내가 잡아서 망쳐 줘야 되겠다. 죽음이 뭐야. 죽는 사람 동네에 생기면 내가 먼저 알려고 하니까 어느 동네 할아버지가   장사 할 때에 지금처럼 구경꾼 별스러운 사람 다 옵니다.

 

내가 거기 참석 할 때에 죽은 뼈다귀 조상들만 모이게 할 텐데 그게 얼마나 좋아서 춤을 식구들이 뼈다귀도 춤을 춰. 가죽도 없고, 살도 없는데 뼈다귀가 제까닥, 제까닥 춤을 추는데 너들 그렇게 된다 해도 문 총재 못 참을 것을 아니까 사탄들이 문 총재 놀래 자빠져 뭐 원리고 뭣이고 중요시하니 우리가 못살겠으니 하나님앞에 기도해 가지고 한번 그렇게 하면 도망갈 텐데. 조금더 얘기하다가 너희들이 곤란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을 안하는 것이 좋을싸. 알겠어요? 알면서도 안가르쳐줘.


야, 물여놔…. 물에도 암물, 숫물이 있는 것 알아요? (124:27)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24:30) 남자의    전부가 높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 평평한 것이 없으면 거기에 존재하는 물건이 어떻게 살아. 5분 이내에       의로운 세상 불살라 버려도 나는 하나님이 불잘 사르는데 불살라 버리는 거야. 끝날에는 불살라 버려도 자기 조상들이 조상이 틀렸다면 무슨 조상이 앉을 자리 설자리 없으니 자동적으로 자기 자손의 박물관에 전시된 역대의 조상 역사를 기록하든 사람들이 기록된 조상들이 찾아 불놔요. 일본 나라의 일본 도서관에도 박물관까지 내가 불나라고 명령해 가지고 오야마 자신이 않아더라도 아들딸들이 두고보라구요. 이제 2대, 3대만 지나게 되면 불 놓습니다. 그거 틀린거야. 자기 아는것이 근본과 다르니까 다른것은 내가 알고 있는 이후의 자손들이 그것을 지켜야 될 것인데 내가 모르는세상이 있어서 불사를 것을 뭐를     무엇을 위해서 죽고 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쟁은 전쟁이 안나가도 돼.


불사를수 있는 불사르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사랑은 프라그마 키즘이라고 했기 때문에, 3억도가 되는 불 가운데도 하나님이 그 가운데 살수있겠나 없겠나? 답! 하나님도 3만도 되는 불의지역을 지나면 도망 가버린다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거드름피우고 양담배도 더 좋다 뭐 일본은 제일 좋은 비단 보다 더 좋다 거기 들어가서 자리피고 쉬겠다고 찾아들어갈 수 있나? 내가 문 총재가 말해놓고 나도 모르겠소. 그러니 내가 물어보지. 그런 하나님이 있거든 나 가르쳐 나타나봐. 내 질문하는 것을 안 하게 되면 내가 잡아 죽이든가 나하고 씨름해서 난 내가 이겼는데. 창조하든 하나님은 물어보면 나보다 더 잘 알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만나서 물어보면 알텐데. 안 가르쳐 줍니다. 내게도 나타나 모를 때 무슨 암호인지 알아요? (휘파람 부심) 무슨 암호인줄 알아요?


하나님이 아담 대신할 때 모든 사람이 불평      우리 저 앵무새를 내가 두 쌍을 가져다 길러. 뭐 6개월 한 8개월 두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볼 때는 말이야. 먼저 6개월 되서 1년도 안되게 된다면 수놈 앵무새는 완전히 수놈이 돼. 1년쯤 해 가지고 완전히 장성급 수놈밖에 안되어 가지고 그들은 입맞추다가 입을 맞추기 시작하면 입맞추다 싫으면 쪼아버려. 그 다음 1년 반은 입 맞추면 요렇게 맞추다가 또 요렇게 하면 여기도 따라가고 요렇게 하면 따라가고 나중에는 타가지고 붙들고 위아래로 달리기해도 입을 떼지 않아. 앵무새하는 키스 방법은 우리 통일교회 키스 식구 시키면 저거보다 더 잘 할 텐데.


그거 한번 시켜보면 되지. 오야마다, 노리꼬하고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이 자식아?「하겠습니다.」거짓말 말라구. 지금도 노리꼬한테 쩔쩔매잖아.「예.」그런데 어떻게 해. 암놈 입을 물어봐도 안 놓거든, 수놈이 달려들어도 암놈이 발길로 차고 그러잖아. 안고 착 앉아 해 가지고 이러면 쓱 해놓고 뒤 어떻게 되어 가지고 궁둥이 길어지고      들어오는 거야.

 

일본여자들이나 서양여자들이 앵무새 암놈한테 교육을 받아야 되겠다. 내가 교육하기 힘들면 그거 암놈이 수놈을 대하는 방법을 눈으로 너희 이들 보다도 만물의 영장되는 이 서양 독일여자 저 어디? 프라하 여자 뭐 해 가지고 그 보면 할 수 있느냐. 보면 하지. 몇 번 하면 해.      알아듣는 사람은 한 번, 두 번, 세 번만 하면 다 알아. 열세 번까지 가르치겠다는 거야 열세 번까지.


그 라스베가스 13수를 차고 넘어야 돼. 선생님도 곤란한 것이 뭐야. 이혼이 왜 나쁜지 하는가 했더니 말이야. 이혼하고 나니까 깜깜한 밤이 돼. 여자에 대한 깜깜한 밤이야. 여자 생각하면 여자가 눈을 떴든가 떴는데. 서양 여자는 어떤가 동양 여자 일본 여자는 잡아 여기에 있는 한 갔다 가리더라 이거야. 남편이 왼 것를 탓하면 바른 것을 가리고 왼 것을 바른쪽 밖에 안 볼것 아니야. 그러니까 여기에 무슨 뜸을 뜨던가 뭐      지지면 그것을 가리고 눈도 이마만큼 3분지 1을 가리고 해. 여기 눈이 어떻게 크게 흉질까봐. 드러나는게 많으면 흉이 많이 생기니 조건 걸려 가지고 질문을 하면 질문 못하게 되면 곤란하거든 커버해 그것을. 뭘로 커버하겠나. 번듯한 번데기에 커버할 수 있는 것이 머리카락 밖에 없잖아.


그러니 일이 잘못하게 되면 어떻게 일본 여자들은 말이야. 일이 잘 못하게 되면 손이 입을 가려. 서양이나 동양이나 여자들 종류는 다 같더라. 여자가 부끄러우면 입가리지. 서양도 그래? 그거 모르는 사람 프리섹스하는 패들이야. 프리섹스. 프리섹스 가운데 제일       리얼 프리섹스맴버가 뭐냐 하면 말이야. 동족상관관계      상하 그것을 몰라 가지고 남자면 다고 여자면 다라는 동족상관관계를 그것은 씨족 없어지고 간판 그림자도 없어집니다. 그거 남을 것 같아요?


문 총재 앞으로 이제 통일천하 해 가지고 3년 후에 할아버지가 미국 가버려 와서 손녀딸하고 살아. 그거는 보통이야.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아. 보통이야. 그렇게 살면 나한테 솔직히 이야기 할 때 문 총재도 알겠지만 이것이 좋아서가 아니야, 이래야 앞으로 중국 사람들이 어느    남아지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 재방을 헐어버리는 거야. 헐어버리는 것은 하룻저녁에 다 없어지는 거야. 문 총재가 없애 하룻저녁에 다 불놔 버립니다. 그래야 되겠나, 조금 보류 시켜야 되겠나? 여자들이 비나이다 비나이다 참부모님께 비나이다. 이게 뭐야. 동족상관관계는 13년 동안 남겨. 나 13년 다 남기고 있습니다. 10년까지 동원해 다 처리하겠습니다 그말이예요. 천일국 13년 됐지만 10년 금년에 다 처리합니다.


10년은 뭐야? 십젖. 해봐요. 씹은 뭐야? 영어가 음부를 뭐라고 그러나? 나 몰라 영어로 몰라요. (133:21)*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133:26) 뭐라고 그래?「씹젖」그것을 뭐라고 그래? 한국말로 씹젖이지만 영어로 뭐라고 그래? 일본은 있어. 오망코(おまんこ; 음부의 비속어). 일본은 있는데 아벨유엔이 일본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일본 사람만 태평양 전쟁에 패했기 때문에 요것 잘 잡아 알뜰살뜰이 써먹을 수 있다 하고 죽이는 거야. 영국하고 불란서, 미국이 한국, 일본 사람 빨리 점령해라 하는 연락 자기들끼리 비밀조직 연락 했겠나, 안했겠나? 절간 보상해준 절간에서 제일 무섭게 먼저는 일본 절의 주인이 누구야?「천황.」천황인데 그 조상이 누구야?「한국입니다.」왜 한국사람이야, 일본사람이지. 일본에서…, 뭐 우리가 북쪽으로 가는 몽고족의 북쪽으로 가는 일본사람 남쪽으로 오는 일본사람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아이뉴족이라고 그러고 하나는 뭐라고 그러나?「조상은 하나입니다.」


조상이 하나니까 몽고족 아니야. 몽고족이 서로 싸움하지 말라는 거야. 몽고반점 궁둥이 이게 몽고 해 가지고 하나님이 도장 찍어놓은 여기 궁둥이에 몽고반점 너희 조상들도 몽고반점과 흰둥이 하고 결혼하니 반드시 강한 남자나 여자는 몽고반점이 붙습니다. 너는 조상이 누구야? 몽고반점 알아? 몽고반점은    다섯 살에서부터 지워져 3년이상 걸려요. 일곱 살 초등학교 들어갈 때에 그거 다 희미하게 그 형태만 있지 없어져. 그게 문 총재가 내가 앞으로 인종 차별이 많은데 어떻게 구별합니까? 몽고반점이 있는 것을 너는 모르는 구나. 몽고반점이 뭐야? 두 궁둥이 한     먹물단지 쏟아 가지고 먹물이 들었다는 거야. 선생님도 여기 이상하지, 여기 긁어 가지고 새빨개졌는데 말이야. 일주일 이내에 없어집니다. 새빨간 것이 이것보다 더 지독한데 이것은 56년 70년이 됐는데 이것은 일주일 되면 없어져요. 이거 왜 안없어져. 그러기 때문에 긁어 주라는 거야.


요것도 보게되면 움직입니다. 뼈에 붙지 않았어요. 여기 하게되면 이리 옵니다. 내려와요. 생겨있으면 내려오는데 여기는 다 없어졌어. 여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요것 밖에 안남아. 요것은 시범케이스로 요것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이거 다 없어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요놈이 없어지는 날에는 세상 끝난다 이거야. 하나님이 내 몸에 이것은 뭐인가? 문자야. 문수라고해 문수. 이것은 그냥 그대로 붙어 있지만 요것은 순식간에 없어져. 없어지지. 다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해서 여섯이 있지만은 여기는 일곱 개가 다 없어. 여기 하나 남았습니다. 요것은 우리 일하면 어머니 아버지 큰 할아버지한테 쫓겨납니다. 무서운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요것을 누나들 중심삼고 여기 이렇게 하나 여기 잡고 누나는 여기 잡고 동생은 둘이 잡아라. 잡아 가지고 여기 해 가지고 요렇게 지어 가지고 내가 이것을 지어 가지고 여기에 꿰어서     하게되면 여기 바늘 들어간 자리 있지만 요것은 몰라. 가까이에 있으니까. 요것도 이제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다 없어지지.


시계바늘도 선생님은 이것 블란서에서 이거 특허를 문 총재가 특허 냈습니다. 그것 모르지? 이것 요런 시계를 불란서에 우리 시계회사 유명합니다. 한 7백종의 특허를 가지고 있어요 지금도.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 쫓아와 가지고 자기 국가 특허로서 다 모가지 잘라 붙이고 훔치고 있지만 뭐 아벨유엔만 생기는 날에는 계약을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계약 쓰게 돼. 불란서 이름이 불난 집이라고 그러지. 불난집. 불란이 벌어 졌다구. 그 편하지 않아. 불란서 사람은 이렇게 보면 편하지…, 불란이 벌어져. 소도 일벌어 지고 싸움이 벌어져. 이태리 사람하고 둘이. 이것이 뭐야? 사치품 풀어먹는 2대 가인 아벨 두 왕부인이야. 하나님이 가인 아벨이 있어야 돼. 불란서요 뭘 닮은     한국으로 말하면 한국의 여자 오라구. 없구나 여기 한국여자.


여기 깃거리 같은 깃은 문익점 선생이 중국에 가 가지고 붓통말고 붓줄기 말이야. 붓통 뚜껑이 있는데   의 씨 목화씨 일곱알을 숨겨와 가지고 시작한 거야. 그러니 글을 잘 쓰거든 이 전부다 한국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재간이 있어. 선생님도 예전에 내가 재간 지금도 이렇게 되면 이렇게 구형이 되지 이렇게 닿는 거야. 이남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어림도 없어. 옛날에 선생님이 이 발이 이게 올라갔습니다. 여기로 올라가. 이래가지고 혼자 슬슬 아이들 구르마 끌어주면서 데리고 놀고 그랬어. 70이라도 이것은 낚시질 하면서 코디악에서부터 낚시를 해 가지고 이렇게 28년 동안 낚시를 했어. 그러다 보니 낚시대를 큰 고기를 잡을 때 낚시대 밑을 여기에 하면 아파. 2시간만 되게 되면 일어서서 도망 갈 수가 없어. 그렇지만 내 손바닥을 딱 이렇게 해 놓으면 이거 암만 2시간, 3시간, 5시간 하더라도 안변하거든. 선생님이 이거 실화입니다.


나도 재간이 운동 못하는 것이 없고 말이야. 뭐 3년이 넘어 10동안 그런것이 일생동안 계속 대번 알아맞춰. 그러니 영국이 얼마나 갖고 싶고, 미국이 얼마나 그 동서남북을 한 바퀴 돌면 몇 년이면 망하고 만다구. 선생님이 일기 써 가지고 서양의 5개국 영 ․ 미 ․ 불, 일 ․ 독 ․ 이 간판붙은 기술을 전부 내가 50대 넘어서면서 한국의 50개가 못 넘거든 50개가 해 가지고 가미야마하고 후르다. 오야마다 그때는 이 사람도 교육하러 안 데리고 다녔어. 구라파 순회 갔을 때. 그때에 한국의 통일산업에서는 지입같은 것을 해서 서양세계의 지입해 가지고 자동 그게 기초 소생 ․ 장성급을 내손으로 만들어서 썼습니다. 그거 알아요?


그러면 문승균이는 말이야. 대학교도 안 갔지만 대학교 교수들 가르치는 설계를 가르쳤어. 문승균이 알아요? 통일산업 그게 독일의 최고의 미국기계, 독일기계, 불란서기계, 이태리기계 가져와 가지고 70년대 80년대 그때 수동식 그 기계를 40년 동안에 71, 72, 73, 74 다섯 공장을 내가 샀어요. 구라파 거기 다 닦았어. 독일에서도 제일 독일의 라인 생산하는 150미터라고 부르는 라인 있어서 거기에 수많은 원자기계   새끼 원자기계 만들 수 있는 원기도 만들고 파는 그 회사의 사장이 나한테 자기 회사를 맏겨 달라고 동생 데리고 와 가지고 동생은 나는 무슨 사업을 하더라도 내한의 이생은 못 뜰 것 같은데 내가 없어 가지고 팔게 된다면 무슨 독일사람에게 팔지 말고 문 총재한테 팔라는 거야. 하늘의 명령이라는 거야. 조상들이 몇 조상들이 문 총재에게 나는 꿈도 안꿨어. 독일놈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 한가지 물으면 5년 걸려도 허락 안해. 5년까지 기다리고 6년까지, 6년 6월달까지 계약 안하면 버려버려. 암만 기계 기술지키느라 5년, 6년, 7년 이상 가져왔다는 자기 자부심을 갖고 있어.


문 총재고 아무리 신공장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날아다니는 기어다니는 날아다니듯이 비행기하면 기어다니는 비행기를 만드는 날아다닌것을 기어다니게 만드는게 얼마나 힘들어. 걸어다니는 비행기 만드는 것이지. 그러더라도 못 믿습니다. 7년 이후에 6년, 7년이 지나야 되는 거야. 그런 고질적인 역사적 지난날을 지닌.


그것은 왜 그러냐면 요놈 보라구.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뭐야. 하나, 둘 이것들 처음이야. 하나, 둘 여기 세 마디입니다. 네 마디, 다섯 마디야. 여기는 몇 마디야? 몰라. 서양 간나들이 알아, 서양 놈이 알아? 여기는 하나, 둘해서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것은 이놈은 언제든지 이렇게 되게 될 적에는 여기에 붙어 다니지만은 자기주장 할 때는 내가 너희들의 대장이야. 문 총재가 아무 말도 마지막에 하룻저녁에 하루아침에 너희들을 말을 한국말 안하면 도적놈의 새끼들이야. 이거 못 따라 간다. 못 따라 갑니다. 그러나 다닐 때는 이게 이렇게 갔으면 발이 밟으면 말이야. 바꿔치는 거예요. 기둥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자르는 거야. 이리 갔으면 이렇게. 미국에 갔으면 전부 다 잘라버려. 독일이 이리 갔으면, 불란서라도 잘라버리는 거야. 이태리가 이리 갔으면 미국은 좌로 간다는 거야.


왜 글을 쓰는데 서양 애들은 좌에서 오른쪽으로 시작하고 동양사람은 오른쪽에서부터 가나다라마바사는 이렇게 사용하는데. 왜 여기도 그렇게 안되 가지고 이래 놓으면 둘다 설 자리가 없으니 가나다라 글은 같은 이렇게 쓰지만 여기서는 가나다라,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이렇게 다. ㄱ, ㄴ, ㄷ, ㄹ, ㅁ 이렇게 쓰면, 순서가 어떻게. 가나다라가 ㄱ, ㄴ, ㄷ 이렇게 되어 있지? 이렇게 쓴 것을 이렇게 갔다가 쓰는 거야. 이렇게 쓰게 되면 둘이      기둥이 없어 기둥은 이것이 누가 조종해야 되냐면 서양사람 기둥해야 돼. 기둥이 어디 있어? 중심이 어디 있어? 자기가 중심이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딸이 들어와 내게 와 가지고 교육이 그래 자기중심이라구.


18세면 삼육십팔(3×6=18)세 되게 되면 법적으로 너희들 집에서 내쫓습니다. 그래? 그거 왜 그래? 삼육십팔(3×6=18)인데 삼육십팔(3×6=18)하면 이제 삼년 18, 19, 20, 21, 22, 23, 24, 25 25수 하게되면 26이 되려면 25년을 넘어서야 돼. 집 나가 가지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아들딸 3대를 먹여 살려야 하는 거야. 그러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해서 내가 18살 되게 되면 말이야. 3대 삼육십팔(3×6=18)이야. 세 사람 되었기 때문에 전부가 자기 여섯만 좋아하게 되면 할아버지 못 살아. 달라붙어 가지고 뜯어먹고 깍아먹고 다 그래. 그래 교육 한다는 것은 자주적인 교육을 해놔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잘못하면 듣지 말라고 그래. 그 집에서 나올려고 하는 거야. 유치원선생님이 다 그런 것 가르쳐 줬어요.


자, 이런 얘기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갈지 모를텐데.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모든 모임 때에는 한국말 번역도, 통역도 치워버립니다. 그거 안받아드릴 사람 일어서. 차렷. 뒤로 돌아. 뒷문으로 나가. 4년 잡아 가지고 삼사십이(3×4=12) 열둘, 열셋을 4대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라구요. 여기서 하나, 둘, 셋 할 때는 이것이 중심입니다. 내가 중심되게 되면 바른쪽, 왼쪽 있어야 돼요. 형제가 아버지 아들딸이 바른쪽, 왼쪽이 되어야 되고 내 아들딸은 앞에 서야 돼. 그러려면 나를 중심삼고는 3면이 중심 다인데 이것은 가인아벨이고, 이것은 아들딸이야. 그러면 아들딸 교육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음선대에 있어서의 가인아벨 만들지 않아 가지고 한 형제성을 만드는 거야. 갈라져 가지고 자립시켜 놓으면 세 패의 싸움이 벌어지니 세 패의 싸움 말리니까 자기 아들은 앞에 세우는 것이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 아들은 바른쪽에 세우고, 아버지 아들은 형제는 왼쪽에 세우고. 그래가지고 혼자 이렇게 설 때에 예수님도 왜 세자리가 필요했어.


네자리를 세웠으면 예수가 죽…, 왜 어두운 뭐, 아바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내 뜻으로 아버지 뜻으로 하시옵소서. 12제자를 지옥 밑에서 왜…. 겟세만의 동산에서 혼자 기도해? 아들딸이 없으니까. 가인과 아벨, 아버지와 할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자기 형제와 아버지의 형제  보다도 이것이 하나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설 때는 두 사람 누구를 내세워야 되느냐. 할아버지 아들, 그 다음에 아버지 자기 아버지를 못 세워. 형님도 못 세웁니다. 왜. 형님이 동생을 죽였어. 형님이 동생을 죽이니 아들도 낳기 전에 아들딸도 낳기 전에 죽여버렸어. 알겠어요?


그러면 이렇게 서서 내가 주인 가정을 책임진다면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가인 아벨 대신 세울 수, 사실 수 없는 핏줄이 다릇습니다. 뗌 떼워야 돼. 어디서. 미국사람들은 아들 없는 사람을 양자, 서자  양자도 되고 서자도 된다구. 자기 아들딸 대신 그런 법 없습니다. 아들이 없으면 서자 그래, 양자라는 것은 그래도 핏줄이 연결 됐는데. 서자는 핏줄이 연결 안됩니다.           아버지 핏줄권내에 어떻게 세울수 있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면 사탄이를 서자 삼아 가지고 양자 하나 될 수 있는 너희집의 사탄까지도 와 반대하지 않고 모시고 살 수 있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야. 그거 안 되는 거야. 또 도대체 결혼이라는 것은 남자하고 둘이 하게 되어있지 한 남자한테 두 여자가 결혼할 수 있어? 그러면 결혼식장에서 셋이 서면 셋을 갔다놓고 조상도 그 셋, 넷이 있으면 조상의 그 여자들을 내가 조상으로 한 집안에 살면서 모실 수 있는냐, 죽어도 못해. 그런생활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쌍놈, 백정, 간나 하면서 모가지를 잘라 없애는 거야.


선생님도 내가 이혼을 하라고 그랬어. 최선길이, 최씨 선길이 하고 최씨 하고도 원복이니 이름이 최씨들 가운데 원복이가 먼저야, 최선길이가 먼저야? 영계에서 물어봐. 스도.「예.」선길이가 먼저야, 원복이가 먼저야? 선생이 먼저야, 주인이 먼저야? 주인의 아들딸은 선생이 길러야 되나, 주인이 길러야 되나? 그럼 뭐 하러 학교를 보내. 학교 보내 자기 아들딸 교육 못한다면 말을 안 들어. 선생님은 말 듣거든.


너 어머니 아버지 너들 학교 가서 공부했나, 절간에 가서 스님모시고 말미암아 공부했나? 똑똑히해. 센다이제국대학이지. 무슨과?「철학입니다.」비교종교학.「그것도 같이 했습니다.」그래 그거 자동으로 하게 되어 있어. 일본 신사 종교가 세계를 지배하고 점령 할 수 있는 이론적이 체계가 없잖아.「없습니다.」하나님이 없고 대신 우리나라의 왕은 아라히도카미(あらひと-がみ; 사람의 모습으로 이승에 나타난 신, 천황을 부르던 말). 아라히도카미(あらひと-がみ)라는 것이 뭔지 알어? 살아있는 하나님이야. 야이 자식아. 그거 공동묘지 가야 하나, 안가야 하나? 하나님은 공동묘지 모르는데 그거 아라히도를     왜 동반이라고     시켰어. 남산위에 그거      그거 얼마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느냐면 말이야. 한 달에 한 번씩 정월 초하루 되면     나 제일 싫었어.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일본 망해라. 안 망하면 망하게 된다 그거야. 안 망하거든 내가 망하게 만들어. 그래서 전차도 내가 안타고 다녔어.


사장이 한국사람이 아니야. 일본사람이지. 신사에 와 가지고       지키는 것도 한국사람 아니야. 일본사람의 게다(げ-た; 왜나막신)살이 따가닥 따가닥 하거든. 선생님의 이 구두가 얼마짜리 인줄 알아? 너들 4백명 하는 알라스카에 뭐야 오게되면 구두 다 사줬는데. 이 구두 받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이 구두는 이상해. 나 구츠베라(くつ-べら; 구두주걱) 필요 없어요. 베라. 구츠베라(くつ-べら) 알아요? 구츠베라(くつ-べら).         스푼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구프베라(くつ-べら) 영어로 뭐라고 해? 그거 얼마나 복잡해. 하나도 일본말도 잘 못하는 것들이 구츠해라 뭘 배워?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17살을 같이 하면서 하나님이 쓰는 말과 나 쓰는 말이 다른 말 둘인데 둘 배우려고 아담 해와가 가르쳐 줬겠나, 안 가르쳐 줬겠나? 둘, 둘, 셋, 넷, 다섯, 여섯, 될 때까지 다 안 갈라져. 문제도 않내고 자동적으로 6개월 7개월이면 다 통합니다.


아이들은 통해. 배우지 않아도. 우리 신준이 보고 놀랬어. 이번에 미국 갔다가 말이야. 라스베가스 갔다가. 신준이가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게 됐거든. 나이는 다섯 살 돼. 다섯 살 받이인데. 일곱 살 때문터 학교 들어가야 돼고. 그거 신준이를 효진이 딸이 맏딸이야. 어머니하고 싸돌아 다니면서 공원 다니면서 어디가든지 서양 돌아다니고 살고 말이야. 자동적으로 배우지도 않았는데 영어가 언제 따루었는지 다 쪼로록 가서 영어로 쫄쫄쫄 얘기하고 있더라 말이야. 엄마가 필요하다면 엄마도 내가 그거 가지고 뭐랄 것도 서양도 다니면서 영어 잘 한다 말이야. 엄마보다도 자기가 더 잘한다고 생각해. 다섯살난 애가. 시장같은데 가게 되면 시장물건 쓰는 것 애기들 쓰는 것 옷 맞춰 가지고 가자마자 이름 부르거든 요것 아이고 내가 좋아하는 우리 시골에서도 좋아합니다. 얼마요? 어머니는 그 친구 몰라.


우리 현진이가 아는 바다에 동물 중심삼고 영어같이 만들었는데. 싸우는 영어와 노는 영어 별의별 만가지 극장에서 연애하는 부부들과 같은 비디오테이프를 만들어 놨어. 와.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고 있으면 영화 한편이 수백편이 있어. 앞으로 국제적 문화발전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제작했다는    걸려 가지고 몰수 해버려야 되겠다고 내가 생각했어. 나 하나도 모르는데 와 몇 년생이고 그 값이 얼마냐 하면 몇푼 몇전까지 다 알고 있어. 누가 먼저 아느냐 모르면 아침에 가 가지고 인사도 없고 너 무슨밥 먹었냐, 나 무슨 밥 네가 먹은것 모르게 되면 이런 밥 먹었는데 네가 말하는 밥을 나는 모르는데. 뭐 딴말 해 가지고 한국 백성이야, 일본놈이야, 들었다 해 놓고 우리 신준이도 할아버지 기합시켜. 오게되면 벌써 부모님 7시면 7시간 딱 정해서 15분전이면 나타납니다. 어머님은 7시간 딱 정해 가지고 7시에 아침먹을 식사 다 준비 해 놓거든. 자 이런데 7시간이 언제야, 선생님은 새로 3시까지 낮 3시까지 훈독회 하니까 10시간쯤은 보통이야. 아침밥을 해놓은 것이 점심에 먹을 수 있게 점심도 못 먹고 밤에 가서 먹어. 그거 무슨 집이 그렇게 안되거든. 그러니까 우리 신준이한테는 할아버지하고 어머니의 약속은 7시면 가 쳐들어 가기 때문에 아버지도 너 가서 대리러 왔습니다. 얘기 않해도 눈에서 벌써 알고 오라고 해 가지고 이사 다 해. 이제부터.


왜이렇게 떠들어! 다리목을 꺽어라 쌍놈의 자식들아. 문 총재 가문에서는 저렇게 혼자 떠드는 사람 없습니다. 천정궁에 아이들이 한 40여명 아들딸들 손자들 모였었는데 내가 있으면 얼마나 조용한지 몰라. 내가 뛰어다니다가 왕아빠 하게 되면 스톱하고 이렇게 뛰던 사람이 어떻게 요렇게 뛰어. 말도 선생님의 대답할 말 다 알아듣고. 영어로 하게되면 영어는 쉬운말도 있지만 자기들 재촉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보고같이 싫어해. 그래서 내가 할려니 너들이 말씀도 이제는 오래 생각한다 말이야. 한번 발음을 잘못 배우게 되면 말이야. 15년 20년 가더라도 고치기 힘들어. 그거 내가 알아.


내가 잔나비띠 이기 때문에 흉내를 잘 냅니다. 유행가 같은것은 배워본 적이 없어. 노래도 배워 본적이 없어. 풍금도  배우지 않고 내가 혼자 다 해. 그거 했으면 이 손이 참     나긋나긋해 유연하거든. 지금도 이렇게 해 가지고 자다보면 손마디가 나여. 여기도 지금도 이렇게 되면 아나는 것 같은데 나거든. 아침 같은때 두발 딱 버티게 해놓고 이것을 음 하면 30분만 하면 오늘 하루종일 걷는 것보다 더 힘을 써놓고 뛰어다니며 운동을 하는 거야. 하루에 15분도 안 해 가지고 너무 하루 종일 한 달 운동하니 3시간씩해서 몇백시간을 선생님도 그런 후에 밤을 새우는 것도 잘 새우고 참는데 잘 새우고 똑 여기 팔씨름도 잘하고. 그 조그만것 때리면 제까닥 때리면  저기 떨어져 나가는 거야. 얼마나 아픈지 몰라. 언제     눈 빼버리는 거야. 그런 훈련 다 했어. 너들도 선생님과 같은 저와 같은 남자 얻어보면 좋겠다 그거 틀린게 없어. 서양애들도 나를 못따라와. 내가 씨름선수고 그 다음에 씨름 사촌이 뭐든가? 일본에서 저 미국에서 뭐라고 하던가?「스모」일본말이 스모지 그럼 뭐라고 그래.「일본말로 스모.」그 영어로는 뭐라고 그래?「레슬링.」레슬링. 레슬링이야 레슬링. 레스도야. 몽고의 레슬링. 군대는 말입니다. 두어야 돼. 셋 든 것이 뒤로 던지면 여기서 저마만큼 굴러가. 그래가지고 갔다가 또 어느새인가 이게 굴러 와서 받아버려. 그게 레슬링이야. 미끄러지고 붙는 것을 레슨 훈련한다는 것이 레슬링입니다. 군기 연습이다 그 말이예요. 이 말이 한국말로 하면 그래. 요거 이런 말 잘 했다. 선생님이 지금은 나이 많지만 지금도 한손 잡으면 넘어 갑니다. 바쁠 때는 혁명가는 자기 몸을 가눌 줄 알아야 됩니다.


동네 주변에 있는 나라 아줌마들이 내 연세되는 아줌마들은 말이야. 내가 보름날이 되면 말이야. 5월 단오절날 섣달 그믐되는데 그런사람 모여가지고 너는 왜 돈도 나눠줘. 자기 남편 시아버지 보다도. 그런것 동원할 수 있는. 이제는 봄에 이제 새로운 나물, 동산에 묘두산에서 저 동산에 물가에 집에 밥 안 먹고도 살 수 있는 그것을 가르쳐 줘. 하루 종일     동산 다녀 가지고 내가 집을 나와 가지고 하루 사흘 있을 때는 여기 요중에 여기와야 되겠다. 일주일 금식 할 때는 밥 안 먹 이러고 할 때 물 마셔 가지고 과일 몇 개만 따면 되겠다. 제일은 북쪽이고 한 달쯤 두 달쯤 집을 나와 가지고 밥 안 먹구도 살 수 있어. 그런 훈련을 했어. 나 그런 사람이고.


하루 점심 뭐 늦었다구 빨리 밥, 밥 하면 밥 벌래지. 공산당이 밥을 가지고 유인한 것을 나는 알았어. 내가 앞으로서 밥장사의 뭐에요. 밥장사가 뭐에요? 메시아. 메시아라는 말이 밥장사라는 말이야. 일본사람 밥을 몇 끼 먹든 사람도 나만 따르게 되면 한두 달은 산에 가서 살 수 있는 훈련을 시킬 수 있다. 그래서 밥장사 할아버지요, 왕 할아버지.


메시아 해봐요.「메시아.」구세주.「구세주」구술을 세서 도매상점을 총 판매하는 주인. 구세주. 그 말이 그 말이야. 내가 그럴 수 있는 소질 많아. 구주 만들어 가지고 잘      만들어 가지고 잘 만들어 반드시 만드는 것 보다도 일주일 안에 구주 만들면 반드시 닳지. 다른데서는 못 팔든 내가 못 팔아. 내가 그걸 착안했어. 그러니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이렇게 이렇게 보여줘. 그 영계에 간 구주박하든 아저씨가 와 보려면 못해 나한테 그래. 저 미싱하는 것 한번만 보여줘. 세 번만 보면 내가 해요.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은 3주일만 내가 데리고 가서 어디가서 밥 못 벌어 먹는 사람 없다구. 여기에 밥벌어 먹을 수 없는 밥 못 벌어 먹는 사람 내 훈련 하는데 와라 이거야.


남미의 땅이 얼마냐 하면 제주도의 7배, 10배 가는 땅을 갖고 있는 아시아의 이름난 부자지. 그런말 처음듣지. 일본사람 뭐 일본에 2천만명 동원하더라도 그 땅 총 해가지고 일본사람은 천평도 필요 없습니다. 3백평에서 7백평만 해 가지고 대학교 세울 수 있는 자신 있다고 교육을 시켰어. 나라가. 아이고, 한 가지 잊어버렸다. 와, 이번에 라스베가스에 내가 세계의 120개 국가의 충신, 열사들이 공신된 사람들을 이번에 승화식을 해 준것을 알지요? 라스베가스에 있어서의 여러    잘났다는 사람 다 했으니 라스베가스에 이름난 사람들도 한 사람쯤 세계명문 8대 사람 가운데 집어넣어야 되겠다. 그래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 도요토미 히데요시하고 말이야.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아? 일본놈들아!「예.」답변해.


일본놈들아!「예.」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알아 몰라?「알고 있습니다.」나는 두 살 세 살 가운데 일본사람들이 너희 못살게 되니 너희 앞으로 여기 두 사람을 늘 기억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 도요토미 히데요시. 보이지 않는 영계에서 틀림없이 저기 앉았는데 있다하면 없고, 없다하면 있고 거기서    가지고 내가 눈을 안 뜨면 말이야. 왜 눈을 감았나 나 알아. 눈을 똑바로 봐 각도가 얼마 틀어졌다 얼마 틀어졌다 다 맞거든. 그러면 이 양반이 나타나. 도요토미 히데요시. 누가 알아야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뭐야? 한국말로 풍신수길이다. 해봐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일본말로 가르쳐 주더니 풍신수길. 너는 한국사람이니 일본가서 알 수 없으니 가르쳐준다고 풍신수길. 풍신수길이 뭐야? 한국 나이로하면 한문은 풍신수길이야. 풍은 풍(風)자 하고 뭐야? 도요토미는‘신하 신(臣)’자 하고 히데요시‘빼어날 수(秀)’자하고 영웅이라는‘길할 길(吉)’자. 요시로 발음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러나 일본사람도 아니고 영국의 사람의 가르침을 받았어. 넌 누구야! 누구는 누구야. 아버지도 될 수 있고 형님도 될 수 있고 당신도 될 수 있고 친가집도 될 수 있다는 나 그런 못믿는데요. 두고봐. 네가 모르는 것을 어려우면 나한테 물어보면 즉각 답을 가르쳐 주지. 물어보면 답을 해주지. 답을 몰라서 물어보게 되면 배안에서 야이 자식아 왜그래? 내 말이 배안에서 나와. 배고프니 이처럼 힘좀 주라 그거야. 야이 자식아 왜이래.


그 복중교 그 아줌마가 예수가 나타나 가지고 복중에서 예수 탄생하듯 이야, 복중에 있어가지고 말한 것은 예수 마리아가 언제 날지 복중에서 진짜 만날 사람 만난것이, 문 총재도 복중교도 대신 그 아줌마 만나게되면 앞으로의 같이 죽으면 안 되겠으니 너는 솔직히 누구 가르쳐 주어라 어디에 왜, 니가 누군지 솔직히 가르쳐 주어라. 가르쳐 주니까 이빨을 뽑을라고 그래. 왜놈들 일본 고등 조사관 앞에 불려가지고. 한국사람 일본정부의 친하지 않다고 무슨 고문을 했는지 다 얘기를 안 해요. 그거 하게 되면 어린애기 뱀이 피가 끓어 나와. 오야마다 애기가 죽였을 거야.


스도    살아보고. 뭐 제주도 와서 1년동안 이상 고생을 했지. 얼마나 고생했나? 7만 5천명을 교육시켰지.「예. 그렇습니다.」일본의 난다긴다 하는 도쿄대학, 무슨 후쿠다대학, 무슨 대학 유명한 있는데     사람까지도 와서 교육 받았어. 그러니 제국조사시의 일본의 정보처에 여자대표가 나한테       일본 조사국에 있어서의 일본 여자 47명외 가운데 빼온 사람인데. 그건 딱 한국 못난 사람이야. 한국 여자들 가운데 못난 얼굴 한 것을 그런     하는데 그 여자한테 너를 잡아오게 된다면 쫓겨오게 되면 몇 천만 달러에 해당하는데 현상금이 붙어. 그러니까 선생님이 들어가 있으면서 가보니까 얼마나 서비스를 잘 하고 우리 누님도 세상 여자들 가운데     제간 있는 사람들 많아요.


서울에 가서 공부하고 중국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 많아 일본 여자들 요리 할 수 있는 그런 가문의 아들로서 똑똑해. 나 그때 그 누나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동생거든. 동생. 그거 어떻해. 이놈의 누나, 너 지금 돈 주머니 감추어 쥔것을 나한테 가져와. 그걸 어떻게 아니 나 없어. 이쌍년, 얼마 얼마 몇 일날 네 돈 받아 들고 어디에다 거기 숨겼는데 내눈에 보이는데 거짓말이야! 가져오라면 가져와. 그런 대장 노릇 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니까.
원리말씀 오늘날 이번에 이 연설문을 보게되면 이번 연설문이 얼마나 멎져요. 그거 내가 일본 여자들 맞은것 49회에 마지막 38명이 일본 사람들 9천명 이상을 만명 넘습니다. 도망가서 그렇지. 그 7천명 이상, 교육했는데 남아 가지고, 도망가고 다 그래도 남은것이 8백쌍 밖에 안 남았어. 이번 이거다 마지막입니다. 요것 끝나게 될 때는 너 요리꼬부터…. 스도. 너 색시 이름이 뭐야? 여기에 지금      있지?「예. 그렇습니다.」내가 다 알아. 왜 웃어? 선생님이 장난삼아 안아주는 거야. 노리꼬는 말이야. 내가 일본 갔을 때에 그 옆에 누구야. 기시히상 매일 심부름 다니는 아가씨가 저기 오는     뭐.


(177:55)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78:18) 그 세 여자중 너 기시히상 태관의      깍아 가지고 와라. 자신 있다는 거야. 그래 해봐. 뭐 얼마나 담배 지지고 그 영감이     이야. 그 기시히상 한국사람 알아요?「예.」그 형님이 사토입니다. 그 형제 아냐. 내가 다 알아. 동생 있나?「예.」기시히상 내가 만나지도 얺고 일본에 있어서 후쿠다상이 총리 할 때에서 일본에 미국의 제일 대학 무슨 그 종교대학 무슨 중앙은 여자대학이야. 여자. 여자들이 이름난 사람들 손꼽을 수 있고 이런사람 전부 다 1천 7백명을 그 호텔이고 다, 호텔이름이 뭐든가? 무슨 호텔? 기시히상 대회때 일본사람 1천 7백명이 있을 때 후쿠다 수상은 도의원이야.


(179:30) *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179:37) 그래 가지고 죽을 뻔 했지.「예. 호텔에서.」그 무슨 호텔이야?「제국호텔 이었습니다.」사흘도 안 되 몇일도 안 되서    . 일본의 선교오는 사람은 반대하는 사람, 그래서 나 원고도 안 쓰고 갔어. 얘기를 몇 시간 했어. 선생님 원고 써본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원고 없습니다. 이제부터의 무슨 말도 하는데 원고 없이. 원고없이 한 말이니까 원고의 원론적이 글이예요. 그거 잡아쓰면 되는 거야. 요전에『천성경』같은데에 서론까지 갖춰가지고 서론도 30분쯤에 해당 할 수 있는 연설문을 써놔서 다 준비했어. 너들 어디 다니면서 어느 국가, 누구 학박사 가서 얘기하더라도 선생님이 읽고서 한 설교 15분내지 15분부터 30분이상 안가요. 그 연설문 딱 가정에 대한 문제, 사회에 대한 문제 없는 설교 없어요. 선생님이 90세 이상 됐느데 주일날마다 설교 안한 적이 없거든. 하루에 어떤때는 10번도 설교해. 10번 언제    가 청중의 얼굴 야 저 우리동내    그 녀석이 고민하고 사는 이런것을 고민하는데 그 사람의 사주팔자가 어떻게 내가 비쳐보면 70퍼센트 맞습니다. 그 사람 설교제목으로 잡으라구. 그 사람 얘기를 해, 그 사람 자체가 설교 그만둬서 통곡이 나옵니다. 울어. 울면 전기가 옵니다. 10만명이고 뭣이고     그런 재주가 있는 양반이야 내가. 알아요?


15, 16에 평양의 새예수교회 지하속에 제일 평양을 중심삼고 8도강산 노리니 재간있는 아들딸 3천명을 모아 놓고 방학 할 때에 그 들렸다는 잠깐 이모네 집에 들렸다가 그 누이동생 있기 때문에 자 있느냐 들리게 되면 하룻밤 자고 떠날 텐데. 창시자로부터 거기에 있어 선생으로부터 신학과를 키우는 세계의 십몇개국 말하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그 이름도 다 알고 그러면 병자를 금강산에 절간에 죽을 사람이 있으니 전화해서 그거 누가 죽을려고 하는데 사람이 안 일어난다구. 통곡 거기서 합니다. 꿈같은 놀음을 많이 하는 내가 총 감독이야. 모란봉일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 날아다녀. 예수님의 성경가운데 말은 아무것도 아니야. 배고플 때는 가방에서 수백명이 앉아서 몇 일동안      실컷 놀고 남았으니까. 빵을 꺼내면 줄줄이 나오거든. 그러면 좋겠지. 그러면 안 믿을 사람 없지.
선생님이 죽기전에 죽인다는 거야. 나라가. 나라가 안 죽이면, 중국이 잡아다 죽일 것이고, 일본놈들이 가만 둘 것 같에 내가   . 일본이 무슨 일 했는지 얘기하면…, 할까? 구보끼하고 군대의 반 붙은 책임자 였어. 노는 날 주일날 되게 되면 주일날은 일본 사람은 일본사람을 강연해야 돼. 여기 오야마다 자식은 주일날이면 어디 살려고 도망가지. 그래 안그래?「예.」그래가지고 무슨      저 위에 가 가지고 시부야라든가 이름있는 도시 주변에 설교 못하고 숨어다녀. 피난하는 거야. 될 수 있으면 설교를 안하려고 그래. 그러면 한국사람 나쁘다는 소리해.     그거 어떻게 한국사람 나뻤나 하는…, 그거 알아. 병원이 어떻게 나쁘게 했고, 일본 군대 사령부에서 어떻게 했고, 일본 정부가 어떻게 했는지 다 알아. 중국 사람하고, 그 다음에 아시아 사람하고, 한국 사람 몇 천명을 차에다 중심삼고 두만 저 압록강을 중심해 만주 벌판에 갔다가 무자비하게 차버리고 말이야. 죽으라는 거야.


비탈길 이렇게     가까운데 가게되면 말이야. 그런데 굴 하나 파게되면 전부 그 다음에 굴 그래 가지고      쳐서 빼 나오는 그런 역사의 책임도 하겠더라구. 내가 어떻게 한국 사람을 요걸 오래 못살아 너들 70, 80까지 부려먹으려고 그랬는데 너희 아들딸도 너 싫어하고 다 집안에 너 죽어도 앞으로 너들 무덤 속 못 찾아 간다는 거야. 꿈자리가 사나워서. 내가 처음하는 말이야. 내가 많이 설교해 먹었지. 이론 투쟁을 했으면 도쿄대를 나오던가 뭐 어떻던가 하더라도    오야마다 못당한다는 거 알고 있더라구. 통일교회 이론투쟁의 대표야?


노리꼬 자기 잘났지 너 오야마다 만나 가지고 너 그 시중하기위해 도망간다. 도망갔다 왔나, 도망가서 안왔나? 도망 안가봤어? 내가 소련으로 배치하면 도망 갈 거야. 몰래하면.「아버님이 가라하면 어디든지 가겠습니다.」네가 얼굴 나 만나고 얼굴 찡그리고 이러는거 그거 보기 싫지 않어. 아들딸 그거 기르는게 얼마나 고달파. 공부시켜 어디로 그마만큼 아버지 노릇하기 힘들었지. 데치꼬가 네 동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똑똑한 여자야. 일본 처음에는 노리꼬가 말이야. 선생님 시중을 하는데 말이야. 방 중심삼고 전체를 치다꺼리는 책임자가 되어 있더라구. 선생님 방 모시지 않고 방에 들락날락 하니 이러니 가만 보니까 눈치 보니까 선생님의 비밀을 캐기위한 놀음을 하더라구.


선생님 뭐를 좋아하고 어떻고, 어떻고 다     아하, 오야마다하고 절대 결혼 안할려고 그랬습니다. 왜 그러냐면 선생님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도 선생님같은 사람 없으니까 오야마다 같은 사람은 코딱지만큼 생각하는 거야. 그 코딱지들 주변 살아봐 내 생활이 어떻게 되는가. 결혼은 선생님이 하라고 해도 나는 안 할 텐데. 안할 수 있나. 결혼 했나 안했나?「아버님께 축복을 받았습니다.」시집가고 싶었겠나?「그것은 제가 뭐 결혼하는 것을 생각 안했으니까요. 통일교회에서 결혼한다는 생각이 없었으니까요.」결혼하지 않았어.「예. 아버님을 통해서 축복 받았습니다.」축복받은것이 결혼이지 뭐야.


선생님이 그 노리꼬 키스를 한번 안하고 손목도 안 잡아 봤습니다. 그런 얘기 안해? 깨끗한 선생님이야. 일본 여자들이 얼마나 가까이 있으면 선생님 마음대로 치다꺼리 하더라도 내가 당신 참 눈을 모고 싶었다 얘기도 안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일본간 여자 책임자로 간 사람의 나라 구하러 간 사람인데. 그건 잊어버리면 안돼. 지금도 선생님이 무섭지? 스도도 무섭지? 선생님 대판 똑똑한 관에서 이름난 대학 졸업한 녀석들 그렇지. 저 사람도 인물이야.「오사카대학 나왔습니다.」유명한 대학이야. 내가 뭐 일본 대학들 몰라 다 알지. 조그만 사람 같지만 말이야. 얼굴 보니까 말이야. 이건 늙어 죽더라도 앉아 가지고 누구든지 동네에 시집가다가 도망간 사람들을 교육 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     팔이 그런 것을 내가 알고 스도한테 맞겨주면 되겠다.


애기 몇 인가? 아들딸이 몇 이야? 아들 하나? 아들 몇이야? 둘이야?「예. 둘입니다.」왜 둘밖에 못 낳았어? 남자의 막대기가 짧은가? 남자의 막대기가 짧은가, 길은가? 왜 아들이 둘이야. 딸하고 아들밖에 없는데.


아침 안 먹었지? 여기에 식당 큰거 있기 때문에 두 차례 먹으면 밥만 있으면 점심 아침 두끼 먹일 수 있으니까 여기 밥도 크게 한꺼번에 밥도 많이 해서 먹일 수 있는 시설 다 해놨습니다. 밥값 받아야 되겠나, 안 받아야 되겠나? 밥값 내겠다는 얘기 먼저 내가 한 적이 없어. 또 밥 먹고나서 밥값 내겠다고 돈 준비하고 선생님한테 바칩니다. 그런 사람도 없더라구. 그러다보니 자기들 와서 숟가락 있으면 들어가 가지고 숟가락 가지고 자기 안방 도매급 마냥 산 주인과 같이 언제도 밥을 먹고 싶으면 밥 먹고, 국 먹겠으면 가 가지고 퍼 먹고, 반찬도,   반찬 없으면 반찬을 남은 열 사람이 있어도 모두…, 인심이 좋습니다. 인심이 좋아, 인심이 나뻐?


이제는 나도 배가 고파. 밥 먹고 싶어. 너들도 배고파?「예.」금식을 많이해. 금식을 하는데 밥 굶는데 역사의 기록을 맞이하기 때문에 나는 배고파도 참아. 아침에…. 여자들이 여수 ․ 순천가 가지고 농어 잡으러 갔는데 갈 때 배 스물 배 싹 타게 되면 최고 속도를 내라 그거야. 여기 뭐 30분을 13분이면 갑니다. 30분 그걸 어떻게 했어. 이제 13분에 오는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 한 사람밖에 없어. 이노우에. 이노우에는 뭐야? 우물 뚜껑이야. 우물. 이노우에. 우물위에 돌 올리고 통 해가지고 들어갔다 나왔다 수리 다 할 수 있는 그거 수리도 못하는 것도 없어. 낚시질도 수리 잘 하고 무슨 소리인지 알겠어? 이노우에 너가 사촌 형제들 있어? 이노우에 요즘 여기와서 살지? 일본에 없어.


이노우에. 이노우에짱.「여수에 있습니다.」아, 여수에 있어? 너들이 햇내기(신출내기의 북한말)들이 오래 됐다구 형님 위해서 그래라 그래라고 말 잘 듣지? 너들도 앞으로 그래라, 그래라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많은 사람의 존경 받을 수 있는 너들이 되어야 돼. 내가 너보고도 인사해도 반가운 표 안하지. 안하지. 선생님이 네 옷깃 이것을 하더라도 옷깃 한번 안 짚어 주잖아. 손도 한번 안 만져 주지. 그거 한번 만져주면 동생들이 샘해서 주욱 나보다두 뭐 실력도 못하는데 선생님이 왜 좋아하나 이상하게 생각해. 선생님이 좋아 가지고 자기들 좋아하는 사람 다 좋은데 열 사람은 보고 기다릴 줄 알지만은 행동은 맘대로 못해. 좋아 하는지 안하는지 몰라. 선생님이 이스트가든에서 15명 나라사람 요 15개 사람이 요즘에는 아마 8개국 사람 될 거야. 살지만 큰 소리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그거 왜 플레이트, 빵 다른것이 하나에 5백 달러, 7백 달러 하는 것을 사와. 그것을 가지고 다니고도 깨지고 들어와도 부끄러운줄 몰라. 야, 너희 오늘 아침에 깨진 플레이트 값이 7백 달러 짜리야. 어! 70 달러 자리도 안 알았어. 그러니까 그래놓고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그거 깨쳤으면 그냥 지나는줄 알아. 그냥지나니까 뭐야. 졸업 할 때는 그것 다 교육자가 나오는 거야. 10년 동안 싸우면서도 싸움도 못해. 선생님 무서워서. 싸우면 벌써 알고 불러 가지고 조용히 지내라고 이 자식아. 싸움을 왜 그렇게 모르게 하나 한번 대판씩 죽이든 살리든 발을 꺽어 놓아서 대가리 까딱 못들게 하지. 보지도 않은 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그거 누구말 들었나? 누구말 안들었어. 알아. 알겠어요? 그러니까 간섭 안해도 간섭하는 것 보다 낫기 때문에 옆방에서 10년, 20년 살다가 시집보내도 고마운 선생님이라 인사하고 가지. 나를 가두어 가지고 부려먹고 뭐 이렇게 나쁜 생각 다 잊어 벼려. 일본사람      일본사람들이 이렇게 되면 벌써 뭐 오늘도 뭐 싸움패 들어가 가지고 그게 일족의 전부다 전국에 퍼졌을 텐데. 그걸 알고 있다는 거야. 들어와 가지고 안나갈려고 그래. 그것도 곤란해.


노래하나 가르쳐 줄게요. 선생님이 노래하나 가르쳐 주면 노래 배우고 싶어?「예.」무슨노래? (박수) 아! 무슨노래. 가르쳐 줄텐데 무슨노래해? 뒷동산의 할미꽃. 가끔하는 노랫소리 들은 사람들은 싫지만 노래를 배워주는 시간은 안 가졌어. 이제는 그렇게 그게 뒷동산에 할미꽃은 뭐냐 하면 나를 사랑하는 선생님이 사랑하는 증조할머니가 돌아가 가지고 3년이 지나고 보니 꽃이 피었는데 할미꽃이야. 할미꽃이라는 꽃인데 그놈의 할미꽃이 앞면에 말고 서쪽 뒷면에 서서 혼자 할미꽃이…, 그것을 보고 선생님이 울었어. 왜 할머니 무덤가운데 국화꽃, 장미꽃 심어 놓을 때에 할미꽃이 피었느냐. 그런데 영적으로 봤을 때 야야야, 할미꽃이       내 사연을 대신해서 여자라도 있을 때 너라도 만나기 위해서 할미꽃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라. 이제부터 내가 너를 지켜줄게. 어렵거들랑 기가찰 일이 있으면 동산옆에 네가 붙들고 울던 한국의 심정만 가지면은 네가 갈 길이 내가 지키고있다는 것을 알아다오.


그 때에 초등학교, 주일학교 유치원반 2학년 생들 철을 들게되면 할미꽃을 그 배움의 역사가 그때 처음 알았어. 가르쳐 줘. 그것을 잊어 버리겠나? 기억하는 거야. 일생동안 어려웁거든 네가 가는 길에 수심도 많고 가시도 돋고 할미꽃이 사연이 있어도 몇 백개 어려울 터인데 내가 너를 미래에 지켜 교육에 의해서 네가 낙심할 까봐 지금 부탁드려서 할미꽃이 되어 기다리고 있다는 거야.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어려운것 일본 나라도 그렇고 미국 나라도 그렇고 세계 구라파 모든 나라가 그 생각을 믿고 그 할머니와 같이 되겠다고 하는 것이 기억하고 부르면 할미꽃이 그렇게 재미있어.


가사를 보게되면 말이예요. 할미꽃 뒷동산에 할미꽃. 들어봐요.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박수 그만둬 잊어버리잖아. 싹날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곱은 그럴때 내 눈에서 눈물이 나. 그 눈물나고 나서는 죽은 할머니가 살아나라는 통보야. 일어서요!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꽃이 못되어. 가시돋고 등곱은 할미꽃이 되었나. 하하하고 우습다 꼬부라진 할미꽃. 젊어서도 젊은꽃 시절입니다. 할미꽃 늙어도 할미꽃. 그럴때마다     돌아서 눈물이 발등을 적셔. 집에 돌아올 때는 와 가지고 밤새것 생각하는 거야. 내몸이 할미꽃이면 내가 할미꽃이 되요. 그러니까 잊을 수 없지. 그런 노래를 너들도 한번 배워두면 좋을 터인데 가르쳐줄까? 저기 들려요 안들려요? (박수) 자 한번 들어봐요. 두 번만 해줄게.


(202:02)(할미꽃 노래를 부르심) 뒤동산의 할미꽃 가시…, 들려요? 안들리죠? 이거 어디갔나? 뒷동산의 할미꽃 가시돋은 할미꽃. 싹날때에 늙었나 호호백발 할미꽃. 늙지도 못했어. 손자 때문에. 천만가지 꽃중에 무슨꽃…, 천만가지 많더라도 자기 손자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자기밖에 없거든 무슨꽃이 못되어 할미꽃을 할머니때부터 나를 좋아 했거든. 나를 좋아 했고 할머니도 좋아 했고. 정다운 종의 복이 높다면 무한이 높고, 낮다면 무한이 낮고, 넓다면 무한이    그러니까 할미꽃의 사진이 딱 들어맞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내가 위로해 야지. 그러니까 기쁠 때는 기쁜 노래를 해야지 할머니가 젊은 내 친구와 같이 되어서 춤 춰주는 거야. 그거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그 골짜기 깊이로 천번만번 십년백년 일생 죽을 날이 가까워 온 이시간이 이렇게 되면 내가 할아버지 죽은 할아버지 무덤에 할미꽃을 빗을 곳이 백합꽃이 되면 높고, 장미꽃이 될 터인데. 일본사람이 백합 되겠나, 장미꽃이 일본 여자가 되겠나? 미국사람이 되겠나, 120개 어느 나라 사람이 될 것이냐. 우리 할머니의 정을 통할 수 있는 사람이 그런 자리에 나를 길러준 할머님을 찾아가서 더우면 문 씨네 사탄이 될 텐데. 서양사람 이름도 여자는 시집가면 없어지지. 오야마다가 문 씨가 되는 거야. 천만가지 꽃 중에 꽃이 말이야. 문 씨 꽃이 있다면 손대고. 그거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효율아. 야, 양양아. 양현실. 정원주. 하나도 없네. 오늘은 다 모일 줄 알았는데. 그들은 수련생이 아니였구나. 조명민. 조명원.「예.」와라. 이 아줌마 이름이 조명원. 조 씨입니다. 조 씨야. 조 씨라는 것이 여수 ․ 순천 그 지역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이 할머니의 성과 같은 씨야. 조명원. 노래 들어 봤지요? 일본 노래 들봤지? 잘해요 못해요?「잘 합니다.」노래한번 해. 뒷동산에 노래한번 해봐요. 뒷동산에.「아, 뒷동산에요.」내가 이 목이 쉬었다는 것이, 저 조명원이 좋아하고도 이 오빠는 일본 나라가서 인삼 엑기스 파는 대장 노릇 지금도 하고 있지?


너 오빠가 일본 엑기스 파는 대장 지금도 하고 있지?「예. 지금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잘하는 너니까 생기기는 중국사람 같기도 하고 한국여자 같기도 하고 일본나라에서 구주사람 아니면 오키나와 여자 같기도 해요. 오키나와 여자가 후르다상 색시지? 이름이 뭐든가?「쿄꼬입니다.」쿄꼬.


조 씨입니다. 조씨. 조(趙)씨는 달아날 주(走)에 이게 초(肖)자라는 이거예요. 문기지 하는 사람.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음식을 잘 하기 때문에 내가 선서하는데는 데리고 다니면서 전 세계의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그 일식의 음식 무슨 음식. 한국 궁중요리. 밥만 짓는 대도 332가지 있어요. 밥이. 그런 기술을 가르치고 길러 세계의 여자들 가운데서 궁정요리 방법은 그 세계 요리점하면 통일교회 부자 될 것을 꿈을 갖고 그 꿈 가졌던 할아버지가 이렇게 늙었어.


다 잃어 버려 가지고 오늘 조씨 불러서 명원이라는 것은 명원. 밝을 명(明)자에 집은 문 총재의 자라던 집도 되는 명원이에요. 조명원. 그렇기 때문에 노래해. 백두산 노래. 아이구, 무슨 노래?「뒷동산에.」뒷동산에 해봐요.
(05:21)(조명원 식구 노래; 뒷동산에.)(06:00) (박수)


두 번, 두 번 하라구. 내가 두 번 가르쳐 준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이게 종일 새벽도 자기 못하고 와서 피곤했으니 불쌍한 할아버지 두 번 할 것을 세상의 이 이름난 성악가입니다. 한번더. 「한번더요.」
(06:21)(조명원 식구 노래; 뒷동산에.)(07:01)


드디가 좋아요, 나빠요? 오늘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세계에서 몹쓸 패들을 만났으니 이제 부터는 한국말을 배워라 하는 것은 할미꽃의 뜻을 배우지 않고 알 수 있어. 설명할 수 있어. 그래 넘버 원. 그러니 왜 선생님이 할미꽃을 가르치느냐. 선생님이 이 노래하나 가지고 많은 싸움도 했고 많이 울기도 했고 별의별 사연이 다 잊어버려 가지고 할미꽃 대신 우리나라의 국화꽃을 백합꽃과 장미꽃을 심고 키울 수 있는 주인 노릇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고마워요. 그것은 장미꽃, 백합꽃밭은 통일교회의 아들딸 대신 할 수 있는 아들딸, 백합꽃은 남자를 상징하고, 장미꽃은 여자를 상징해.


백합꽃은 나팔꽃이야. 크게 선생님이 일생동안 비밀을 지키며 누구도 얘기하지 못했던 것을 너들이 서슴치 않고 다 뒤젓으면 꿀도 빛깔도 순박한 거야. 알겠어? 그런 남자들 이 사람도 순박하지.     스님의 아들이니까 얼마나 줄기가 많은 나팔꽃이에요. 아카시아 꽃도 나팔꽃인 것을 알아요? 딱 같아. 싸리 꽃도 나팔꽃입니다. 동산에 가면 참싸리 밭에 선생님은 나팔꽃 나리꽃 동산에 있는 나리는 무슨 나리꽃이 있나 전부 다 답습했어.


어디에 무슨 나오게 되면 사람들이 심은 꽃중에도 동산이 아주 동산에 다니는 사람은 시인들이 많거든. 옛날 역사 얘기를 말하며 사는데 그 자기들이 머물 때는 그 좋아하는 꽃, 좋아하는 나무 좋아하는 씨를 받아 가지고 반드시 심고 떠나가더라 그거야. 또 집이 있으면 집에 사는 우리 동네의 묘두산 아래에 오봉산 산뜰에 와 사는 사람은 내가 그런 사진을 가지고 그를 찾았더니 정주군 덕달면     이름 그것도 우리 조상이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구. 그러니까 거기에 산중에 누구도 모르는 쓸쓸한 외로운데 황망한 그 산 가운데 찬 서리, 찬 이슬, 찬 해풍, 눈에 싸여가지고 죽지 않고 거기서 잔디를 심으면 그 가운데 할미꽃이 나타나 가지고 선생님 애정같은 심정을 가지고 그 동산 때문에 앞으로는 세계 사람이 꽃동산을 만들고 노래 부르면서 한 번씩 무엇을 남기고 싶은 사람이 찾아 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할미꽃을 3년만 부르면 선생님의 가던 길 꼬불꼬불한 길도 자기 역사에 기억 할 수 있는 손자 몇 대 손자, 혹은 몇 대의 아들, 몇 대 고모 사돈의 팔촌이 남아질 것이다. 할 때에 그 사는 것이 우리 천정궁 산이 명산입니다. 없는 것이 없어. 다래도 거기 있고 없는 것이 없어. 사과도 참 복스러워서 답니다. 자두도 있고. 자두가 뭐냐하면, 자두가 이름이 영어로 베이틀. 복숭아도 있고.


이제부터 내가 있으면서 각국 나라에서 여기와 지내니 실버 뭔가? 실버를 뭐라고 해. 세계 사람들이 와서 살 수 있는 중간 나라 호텔과 같은 그것이 뭐예요? 우리 수련소 앞동산에 9층 건물인가 7층 건물이 지은 것을 뭐라고 그래? 효율이.「예.」이름이 뭐인가? 네가 감독하고 있는 자는데 뭐야? 자기 살고 있는 집이 뭐야? 이름이 뭐야? 청평 수련원 앞에 있는 건물 네가 있는 집이 뭐라고?「청심 빌리지. 실버타운입니다.」그 실버타운, 실버…
그 앉지 왜 도망가나. 여기에 우리 어머니가 다니면서 세계의 이름난 강당에서 생명의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 대강당, 중국 대강당, 모스크바로부터 세계의 이름난 국회에 서게되면 그때에 어머니를 위로하던 그 사나이가 있어요. 그 노래한번 오늘 내가 찾으면서 너 병났다는데 노래를 기쁘게 하면 병이 나을 것이다. 한번 불러보고 싶으면 부르게 할게. 병이 나을 자신이 있지. 지금 아파 가지고 병원에…. 기침도 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그 기쁘게 노래하면 오래 살 수 있는 길도 있을지 모르는데. 병도 낫도록 잘 해야 돼. 어머니가 감동하고 그때의 효율이의 감동은 일생동안 못 잊는 다는 어머니의 비밀은 무슨 노래 할래?「예. 제 이름은…」그것 얘기해 설명하라구. 「예.」


(14:26)「 *  」(*부터 영어로 말함.) 영어로 해도 돼. 괜찮아. 내가 알아 들으니까. 외국말 하니 전부 다. (14:38)(김효율 보좌관 간증 시작; 영어로 말함)(16:18)
그거 얘기해. 내 방에서 58방은 일본식구를 위해서 사주었기 때문에 일본사람들 들어와 살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하게 되면 일본사람 죽게 되면 만국의 서양의 이름이 자기가 형제자매를 만들기가      갔다 왔으니 일본 그 사람을 넘겨 주면 세계 사람들이 와서 살 수 있는 실버타운이야. 그거 발음이 그래.
(16:45)(김효율 보좌관 간증 계속;  영어로 말함)(19:01) (박수)
(19:07)(김효율 보좌관 노래설명; 영어로 말함)(24:58)


이 노래 잘 한다고 한번 들려 줄 테니까 역사적인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말 뜻을 한국말로 들으면 좋겠지만 영어로 하는것도 여러분이 잘 통역 할 수 있고 음미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말 빨리 배워 가지고 이 사람이 영어 노래하는 이상의 내용의 설명 할 수 있는 세계 지도자들이 많이 길러 놔야 하겠다고 생각 할 때에 기념될 수 있는 결심을 위해서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만큼 병나 골골 하지만 노래한번 불러보게, 노래 잘 하니까 잘 들어주고 그런 대신자 노릇을 아니 하겠다는 것이 하고도 남지 박수로 환영할 지어다 아주. 하는 거야. (박수) 여러분들이 미국사람은 모르고 서양사람 모르는 노래가 다 잘아는 노래도 조용히 조용조용 해보라 그 말이야.
(26:03)(김효율 보좌관 노래; 데니보이)(27:44) (박수)


조명원. 어디 갔어? 어디 갔어? 조명원. 여기 가라는 얘기 안했는데 갔어. 조명원하고 결혼하고 부부가 돼서 백년해약을 여자가 잘해서 백년 여러분들이 하늘이 기억 할 수 있는 손꼽으면 다섯 번 안에 들어 갈 수 있는 축복의 가정 하나가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이 조명원이 노래를 듣기에 합당하니 만큼 한번 부탁해서 들려줄까, 말까? 아이구, 박수 잘 하면 들려주고, 안하면 말고. 박수 해봐라. 박수. (박수) 백년해로. 야야, 신랑도 나와야지.「신랑 나오라십니다. 신랑.」빨리 오라구. 신랑하구 색시하고 둘이하면 화음이 잘 돼. 요거 결혼시켜주면 몇 년 동안은 걱정을 많이 했더랬는데. 잘 살아서 고마운 부부니 만큼 여러분이 오늘의 추모 할 수 있는 사건도 많은데 잊지 말고 요 부부를 생각할 적에 어떻게 원리의 본천을 선생님 비밀리에 교육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고 하는 추모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 두 부부가 오늘 세계 축복가정들 앞에 표상적인 동상과 산 동상과 같이 내세웠다 생각하고 이들 생각하면 그 노래와 그것을 가르친 말씀을 교육 받는데 잊지 말고 그 대신 자손만대 천대만대에 조상   지키는데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이들 대신의 부부가 아니 될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만이 듣고 그렇게 결심도 못하는 사람은 다 해산하고 말자. 결심하거든 박수를 들고 해보라 이거야. (박수)


(30:21)(조명원부부 노래; 백년해로)(32:13) (박수) 아이고, 나 어떻게 일어설까 말까. 힘이 모잘라. 힘을 조금 도와줘라. 박수로. (박수)
(32:49)(아버님 노래; 할미꽃)(34:20) 한국말을 해야 그 맛을 알아. 한국말 배우고 싶어, 안 배우고 싶어? 안 배우고 싶은 사람 손들어. 오늘 해방 해 줄게. 배우고 싶은 사람 손들고 싶지 않지만은 손이 안들면 죽겠으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은 활발하게 손을 한번 들어 번쩍. 박수. (박수) 한번더.
(34:57)(아버님 노래; 할미꽃)(35:35) (웃음) 그 핸드폰에다가 기록했으니 핸드폰이 말을 하나, 핸드폰이 노래하지. 노래 거기 내 노래 들어갔지? 그거 좋아. 핸드폰 내놓아라. 다 선생님이 정식으로 해줄게.
(35:56)(아버님 노래; 할미꽃)(36:34) 만세.「만세.」


세계지도자 원리본체론 특별 교육 잘 했다. 졸업장을 하나님과 참부모님 만왕의 왕과 참부모님 왕께서 졸업식 졸업장을 부모님이 만들어 줄 거야. 가지고 갈 거야, 안 가지고 갈 거야? (박수) 졸업장은 말이야. 너희들이 만들어 달라는 대로 하늘에 없는 기념을 기념의 졸업장을 만들어 줄 텐데 작게도 만들 수 있고, 크게도 만들 수 있고 중치기도 만들 수 있는데. 뭐, 어떻게 하나님같이 제일 최고의 것, 선생님 같이 제일 꼴래미 것. 나 꼴래미로 살았어 지금까지. 그 다음에 중치기. 셋 중에 코 같은 졸업식, 눈 같은 졸업식, 입 같은 졸업식, 귀 같은 졸업식, 이마같이, 이 아줌마 얼굴같이 불안해야 졸업장 원하는 대로 해 줄테니까 그거 그럴려면 우리의 문화부에서 다 도망간다구. 그게 걱정이야. 문화부 도망가면 내가 대신 할 텐데. 나 그런 소질이 있더라도 다 잊어 버렸어. 고생을 하다가 보니까.

 

그러니까 간단하고 어젯날 무슨 세계지도자 원리본체론 특별 교육 완전완성 상속받은 하나님의 증표가 이 졸업생의 증표다. 그 이상 좋은 졸업장이 없습니다. 영원한 세계에 한번밖에 없는 또다시 없는 졸업장. 한번 밖에 없는 졸업장을 해줄 때 그 받아보고 졸업장 앞에 섬기며 살고 자랑할 수 있게 부정이 없게끔 만세에 어떻게 해도 자기 이름이 거기에 있는 것을 기억 못할 사람이 없고 안할 사람이 없을 만큼 「사진을 하나, 단체사진 찍어 주시면 그 이상 좋은…」이제는 졸업장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되어야 사진을 찍어 주지.「그거보다 좋은 졸업장이 어디 있습니까.」


졸업장 했으면 그렇게 안됐으면 내가 교육해서 그렇게 만들어야해 이 자식아. 나 하라는데로 하라구. 아무렇게나 될 텐데. 10년 걸릴 거야, 10개월이 걸릴 거야? 10주일이 걸릴 거야, 10일이 걸릴 거야? 열흘 동안 할 수 있어. 그럴 수 있는 재간이 있는 뭐야. 만왕의 왕 가지고 그것도 못하겠나. 와 만세에 부모들이 많은 참 한분밖에 없는 참부모가 그런 것을 못하겠나. 멋진 것이니 가정에 천년 자랑하더라도 자손이 내버리지 않을 수 있는 사랑하고 품고 같이 살 수 있는 주인놀음 할 줄 아는 졸업장을 만들어 싫어, 좋아?「좋습니다.」이제부터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3년 끝나는 날 알겠어요? 919일이 7 ․ 8절 대회인데. 920일로서 졸업장을 해줄 것인데 그렇게 안됐더라도 틀림없이 너희 3대 가운데는 1대, 2대 60세를 한 대로 하면 180년 걸려요. 180년 가서 만들 거야, 내가 10개월 후에 뭐 전부를 탕감해 버려 그것을 성심을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기 때문에 불가능이 없고, 전체 ․ 전반 ․ 전권 ․ 전능의 해방시대가 내 마음대로 벌어 질 수 있는 아주 좋다. 하는 세계.「아주.」해봐요. 아주 좋다. 해봐요.


효율아. 졸업식은 뭐냐 하면 천주 뭐야? 천주 여기 말하자면 천지인 참부모 정착 해봐요. 천지인.「천지인」참부모.「참부모」정착.「정착」그 정착지는 어디냐. 한국이야. 하나밖에 없어. 하나밖에 없는 경계선이 하나밖에 없고. 한의 역사에 끝이 없어지는 겁니다. 한스러운 한국. 경계선 돌파해 가지고 한 될 수 있는, 하나밖에 없을 수 있는 내 조국. 이럴 때는 박수를 할 줄 알아야 돼. 내 조국. (박수)


조국 박수하는 사람 틀림없이 여러분의 천사세계의 우리 천사의 조상들이 한국에 내려와 가지고 오늘의 리틀엔젤스가 아니고 이제 유니버설 서양무용의 발레의 힘이 너들 후손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아벨국가 114개국, 가인국가 114, 397개가 됩니다.


여러분의 우리의 천정궁의 수련소 하면 1997년에 적었어요. 알겠어요? 3퍼센트가 부족해. 3퍼센트가 97하면 100퍼센트되고, 19 라는게 20이 21이 돼요. 소생 ․ 장성 ․ 완성의 7년을 다 넘었으니 세상의 이 이상의 졸업을 한 사람도 없고, 받은 사람인데 너희들이 대표 주가 되고 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 대장이에요, 참말 대장하는 만왕의 왕이요, 참부모의 조상 참부모. 그 두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번밖에 없는 기념식에 참석한 그 자격증을 첨부해 주겠다니 만국의 천패가 그 앞으로 순례지가 됩니다. 거기에 사진만 붙여 놓으면 여러분 10대 100대 손이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지도층이 자리를 빼앗기지 않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통일천하에 문 총재 전통 사상 새빨간 없어지면서 하얗서 태양 빛도 필요 없어지면 없어도 살겠다는 하는 자주적인 능력이 전체 ․ 전반 ․ 전권 능력을 천년 역사를 넘어서도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 상속자의 간판을 달아주듯 그렇게 해.

 

해먹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못하는 것이 어디 있어. 평화경찰, 평화군대도 만들었는데. 노래 돈 안주고 억조 만세까지 순회하면서 누구든지 배우고 싶은 음악이라든가 역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후계자들이 되는데 하나님이 보장해주고 그 졸업장을 주겠다는데 싫어? 싫으면 다 죽으라구. 졸업장 받겠다는 사람 조용히 앉아라. 앉으라구.


그 무슨 말인지 모르니까 이 썅것들. 빨리 3년 이내에 다 가르쳐 볶아라, 볶아라. 죽어라, 죽어라 해도 무슨     내가 참고 이만큼 그 타개하기 위해서 대표적 길을 개척해 그    낙방 맞으면 안 되겠으니 내가 못 살겠다 하기 싫으면 뭐 2년도 안 걸려 6개월 동안에 아이들은 소년들은 7개월 되면 자기나라 말 다 합니다. 1년 반이면 80퍼센트해요. 어머니 아버지 비밀얘기 까지 비밀 이거 일기에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말 못 배운다는 말 못하면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는 것이 죽이는 저울대로    가지고 죽일 수 없으니까 산다.


하나님이 역사에 죽인다는 말이 없어. 죽이기 전에 살릴 수 있는, 살리기 전에 죽었으니까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졸업장은 틀림없이 아니 줄 수 없는 것이 부모님의 딱한 사정이요. 만왕의 왕 대표 참부모의 간판붙은 한분밖에는 왕 가운데 가인아벨 전부가 하나에 딱 달라붙었어. 영원히 하나 될 수 있는 평화의 노래에 가득차 흘러 가지고 그 산천초목 무엇이든지 똥까지도 노래의 팔아먹고 살겠다는 너희 아들딸도 있다는 거야. 그 말은 얼마나 좋은 졸업장인지 알겠어요?「예.」역사에…,
효율아.「예.」알겠나?「예.」잘 생각해 가지고 모델 졸업장 형태 그려와봐. 어디 내 아이디어에 맞나, 안맞나. 너들 졸업장 받을 수….
(46:40)(아버님 노래 부르심; 할미꽃)(47:09)


되고 싶은데로 늙으나 젊으나 할미꽃과 같은 아들딸, 친척, 혈족을 붙들고 같이 살겠다는 할머니만 있다면 그 천국중의 천국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   젊은 청년과 같이 가서 같이 살 수 있는 그곳 천국이 얼마나 호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냐. 한번 가서 꿈 가운데로 가보고 싶은데 사실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야. 알싸 모를싸? 알았거든 힘차게 일어서며 박수 찬양 할 지어다. 아주 좋다. (박수)


구름같이 다니고 비를 같이해 3천만 마일도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그 이상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너들이 배타고 싶거든 말이야. 여수 ․ 순천 와. 여기 배들 나눠 줄 거야. 세계수상지도자 가족 총체 가정 특별 수련인데 이것은 섬나라만이 아니야. 반도와 대륙의 나라에 천국입니다. 수산사업이 아니야. 하나님 사업해. 해방 받은 전체 ․ 전반 ․ 전권 ․ 전능의 하나님이 하는 일을 대신 받들 수 있고 대역자가 대신 할 수 있는 일이 여러분이 원대로 영계의 선영들을 하루에 천년사가 하루에 이루어서 줄을 지나 가지고 노래하자면 노래 할 수 있고 후손 몇 대손 대신 뭐냐 하면 몇 대손을 몇 일 동안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세계의 주인들이 될 수 있는 거야. 하나님의 동생이 된다는 거야.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어머니, 아버지, 동생이 되고 그 어머니 대신 대신자가 되어 상속받은 것이 틀림없다는 그 간판장이 뭐냐 하면 졸업장이다. 졸업장이다.


아픈 사람 손들어라. 푸. 없어지는 거야. 지금 매 맞더라도 더 키우려고 힘차게 비행기표 돈 주면 말이야. 내가 사줄게. 비행기 못 탄 사람들 차값 여기 왔다갔다하는 것 내가 다 물어줘요. 그러니까 앞으로 선생님이 돈이 너무 많아 쓸데없어요. 사람이 워낙 쓸데없어. 그 중에 아들딸 몇 사람만 데리고 다니겠다는 거야. 그 가운데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희망을 담뿍 배가 나온 산일을 하루 이틀 된 산모와 같이 힘들어 죽어서 줄     다리가 구부러지고 허리가 구부러진다고 나 살려달라던 산모가 애기 낳아 가지고 그 집어 던지든 아버지의 신발, 옷자락 다 가져오라. 그래서 가져오면 내가 입혀주지. 그럴 수 있는 행복한 산모가 없었어. 이제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생겨나지 않으면 내가 가만 안두겠다는 거야. 자신있어? 하잇. 예스. 후즈왓? 하잇. 니혼진. 아메리카. 예. 한국.


나 한국의 조상이 우리 고향집인데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조국과 고향산천이 여기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전통을 100퍼센트 이어받기 위해서 진짜 한국말 대학의 총장들 하고 남을 그 자신 가지고 공부 시작하겠다. 도망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 그런 결심 다 했거들랑 나도 이제 허리가 아프고 말이야. 우리 어머니 기다릴텐데 빨리 오라고 나보고 영적으로 당기고 있으니 돌아서도 괜찮다고 박수 하거들랑 만사형통하고 나는 편안하게 쉬지않고 놀지않고 일어나서 만세. 만세. 만세. (박수)


오늘 이 시간 끝났으니 너들 하고픈 대로 뛰어서 돌아가게으면 또 날아가겠으면 날아가서 수단 방법을 못간 시간 탕감해 남을 수 있는 기쁜 마음으로 처리하고 가서 집에 남편, 아내 꼭 부등켜안고 키스 사랑까지 하고 자도 괜찮아요. 허락합니다. 이런 기쁜 소식 가져가 가지고 얘기하고 사랑도 하고 추모의 기분을 남겨야 될 거 아닙니까. 자, 굿바이 합니다. (박수) 한국의 노래 옛날에 여기 서양팀들이 악단 만들어 다닐 때 팔동강산 했어. 그 노래 한번 같이 해봅시다. 부를 줄 알지? 효율아.「예.」그 노래 부르자. 노래 잘 불렀으니까 선택을 해야지. 대한팔경.
(53:37)(아버님 노래 부르심; 대한팔경)(56:52)


통일의 노래. 너 하나 노래하자. 이 사람 훈독사 노래 잘해요. 노래. 은혜의 빛 비치는데….「천년바위 부르겠습니다.」지도자 되려면 싸움도 붙일 줄 알고. 죽는 사람은 기도해 살릴 줄 알고. 살린 사람 도망도 시켜 가지고 전쟁마당에 1등 장병을 내어서 나라 살릴 수 있는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돼. 그래 선생님이 못하는 놀음이 없습니다. 노래 한번 하자. 노래 참 잘해요. 훈독사 노래 천년바위.


(57:42)(정원주 보좌관 노래; 천년바위) 떠나야 돼. 서양사람 동양을 찾아오고 동양사람은 서양가서 실패했어. 그런 내용이야. 내가 서양감옥에서      성가 만든거야. (60:58) (박수)
통일의 노래. 통일의 노래 같이하고 이제는 헤어져요. 아쉽지만 나도 지쳐간다 지쳐가. 그러니까 관용심을 갖고 자기 처소로 돌아가 가지고 사랑하는 님과 사랑하는 아들딸 조상들 거기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 눈물어린 소식 보고를 잘 해서 일족의 가다리가 달라지지 않게끔 통일의 한줄기 줄을 만들어 놓기를 약속하고 노래하고 돌아갑시다 아주. 좋다.「다같이 통일의 노래 부르시겠습니다.」


(61:47)(다같이 노래; 통일의 노래)(62:57) (박수) 다 안녕히들 돌아가요. 나도 이제 갈거야.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시고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참부모님께 힘찬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박수)「경배 올리겠습니다.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바로.」(경배)「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