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선생 말씀 - 2010년 7월 8일 (木), 천정궁.
이 말씀은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대회 때 하신 것입니다.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 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보고기도; 송영석 일본총회장)
(축가)
(참부모님 소개; 문형진 세계회장)
(꽃다발 증정)
(참부모님 말씀)
01:19:50 말씀이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숙독하시고 깊은 하늘의 내적인 심정과 땅 위에 길을 닦기 위해 수고하신 참부모님이 서 있는 자리를 대신 상속받을 수 있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을 명심 명심, 또 명심하시어서 하늘의 축복 앞에 고마운 마음을 받고 자손만대에 부모들의 책임을 다 지나갔다는 새로운 결심을 할 수 있는 이 시간되기를 부탁드리면서 말씀을 해 올리겠어요.
크게 말씀을 하면 좋겠는데 그 반응된 음성이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확실히 들리지 않을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조용조용히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똑똑히 이 시간 이 자리에 앉은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하늘의 중심 기둥이 여러분의 마음으로부터 생리의 기둥으로써 표준적 자세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임재하심을 모시는 가운데 시작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이 표제에 보면 ‘천지인 참부모님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말씀이 먼저야, 실체가 먼저야? 오늘날 종교에서는 실체에 대한 것은 확신을 갖지 못하고 말씀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실체와 말씀과 일체되기란 참 힘들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말씀 앞에 안 됩니다. 실체가 있어 가지고 그 행한 사실을 말씀으로 증거하는데 내외가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지금까지 종교계나 학문세계에 진리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오늘은 문제에 초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대회가 시작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주의 또 주의, 주의하는 가운데 시작하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천정궁. 그 너머에 들어가게 되면 내용이 그 다음에는 그 본문의 위에도 같은 내용이고 그런 내용 보게 되면, 참부모님 말씀.
여러분, ‘참부모’라는 말이 간단한 말입니다. 그렇다고 ‘참부모’라는 말이 혹은 세계의 백과사전 가운데, 혹은 우리나라에 말씀 백과사전 가운데, 혹은 사전 가운데 설명한 자리가 없습니다. 이 ‘참부모’라는 말은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비로소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통계에 전무의 내용을 깨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내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 천기 원년 천력 5월 27일, 2010년 7월 8일 천정궁.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내 손이 보여요?「예.」이 손도 보여요?「예.」내 얼굴 보여요?「예.」내 말소리 들립니까?「예.」크게 하면 좋겠어요, 조용조용 하면 좋겠어요? 응?「조용조용히요.」여러분들이 말한 대로 조용조용 있으면 여러분 옆에 앉아 가지고 그 모양 앉아서 귓속 같은 말로 하게 된다면 영계라든가 하늘은 다 알아듣지만 너는 실체에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반응적인 음성을 우리의 귀에서 우리 나온 몸에 진동함을 알지 못하면 잘 모른다구. 그러니 크게 하고 작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조정해 가지고 이 마이크를 맞춰서 본부에 모든 이 책임 속에서 맞춰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자, 인사말씀이 들어갑니다.
(아버님께서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여기 모인 사람들은 각국에 지도자의 자리에 섰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영계가 세계 위에 전부에 그 높은 자리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땅 위에 어떠한 높은 자리도 넘어설 수 있는 천국의 상속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시작;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들려요?「예.」저 끝에 앉은 양반들도 들립니까?「예.」안 들리잖아요?「아닙니다.」들리면 손이든가 무엇이든가 흔들어 가지고 대응적인 결과를 나에게 보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봐요. 예예,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자, 되풀이해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벌써 수개월 전에 만 90세 생신을 축하하고 이제 100세를 향한 바쁜 섭리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여기 가만 서 있기 때문에 무슨 바쁜…. 지난날 한 날은 그렇게 내딛고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평균수명의 기준을 훨씬 넘어 장수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는 또 금혼의 해를 맞아 이렇게 세계적인 규모의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제 우리 섭리의 13년 동안에 종착의 목적에 디데이를 향했어요. 아직까지 시일이 남아 있어 끝나지 않았어요. 그때까지 오늘의 축복이 이와 같은 행사에 심정을 계속해 밟아 나갈 것을 이미 약속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축하연도 베풀고 있습니다. 섭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금년은 단순한 금혼의 해만이 아니요, 희년입니다.)
설명을 다 하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하겠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자식도 14명을 두어 그 중 다섯 명이나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시켰고, 40여명이나 되는 손주들 중에서도 여러 명이 벌써 하버드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원리가 가르치는 내용의 가정 완성한 아들딸을 세상에 그 나라가 표준한 교육기관도 정정당당하게 통과할 수 있는 내용이 이미 선포했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은 그 표준적 기준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그 결과에 서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자랑이 아닙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90평생을 바쳐 살아온 본인의 생애는 오직 천주의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을 해방시켜 부모의 자리를 다시 찾아드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 인류를 구해 하나님의 품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뜻을 위해 본인은 홀로 만난을 뚫고 승리하며, 부모 잃은 고아의 신세로 전락해버린 무지몽매한 인류를 이끌고 이 세계구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하늘만이 알고 또 여기 서 있는 사람만이 알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이 사람과 하늘이 아는 그 사람에 대해서 환영할 줄 몰랐습니다. 같이 동력하겠다는 그것도 몰랐습니다. 그런 이쪽을 개척, 또 개척의 길을 왔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을 혼으로 불어 넣어 지은 인간 역시 타락이 없었다면 하나님과 같은 기준까지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
한번 되풀이하자구요. 중생!「중생!」부활!「부활!」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쳐 태어나야만이,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 중요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중생은 개인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다시 소생한다는, 다시 산다는 거듭남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활은 가정과 국가적 기준의 거듭남이요, 영생은 세계적 기준에서 전 인류가 함께 완성하여 평화의 왕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상⋅지상천국을 이루어 하나님의 조국에서 영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 이루지 않은 뜻은 남아있으니 여러분과 여기 선 사람이 일체 일심되어 가야할 과제가 남아있는 것을 압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고 영계에 가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도 무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실체로서 만생 만사를 실체주관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때를 맞이하여 이제 지상에 재림하여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고, 참부모님의 본체론 교육, 즉 절대성 교육을 거쳐야만 본연의 승화권에 진입하여 천일국시민의 자격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것을 넘어가야할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우리 개개인의 생을 놓고 보아도 3단계 삶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만물로 볼 때도 수중에 있는 벌레들이 육지에 올라가 살다가 날개를 갖춰 나는 곤충세계가 많습니다. 동물들이 많습니다. 이걸 볼 때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간은 누구나 먼저 하나님의 은총과 부모의 사랑으로 생명의 잉태함을 받아, 10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기간을 어머니의 복중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을 모른다는 사람은 없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의식수준이 어느 정도이건, 우리는 복중 10개월 기간을 예외 없이 거쳐오게 됩니다. 보온밥통 속보다도….)이게 전기밥통이에요. 10분이라는 전기밥통의 10분에 이것이 밥이 돼 가지고 벨이 울리는데 불구하고 이것을 답변 안 해 주면 뚜껑이 날라 떠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보온밥통 속보다도 좁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은 우주 공간보다도 더 큰 첫 단계의 삶을 맛보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인생의 가치 기초가 닦아지는 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고 몰랐지만 모르는 가운데 나라는 생명체 완성된 아들딸 실존체가 땅 위에 나타난 거예요. 땅 위에 나타나면 무시 못 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 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기적적인 미지의 세계에 어린 아들딸이 이 땅에 태어날 때는 선형적 준비한 책임의 아들딸로 세계에 영향 미쳐주는 내용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걸 부모들은 몰라요. 이건 교육해 가지고 일생을 말미암아 나타내 묘사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죽기 전에 종교니 무엇이니 귀찮은 겁니다. 천국이니 무엇이고 귀찮은 길을 알고서 그것을 말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정신을 차려 이제부터 찾아봐야 되고 각성하고 그 길이 어떤 가를 알아봐야 된다 그 말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제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이거 아무나 몰라. 종교가 뭐고 영계가 뭐 가본 사람도 없는데 그런 뚱딴지같은 놀음을 해 하느냐 이거야. 별의별 곡절의 문제에 성벽이 높이 쌓아진 것을 볼 줄 알고 찾아서 알아 가지고 그것을 개방하겠다는 개척 평지를 만들겠다는 앎의 사람이 아니 되면 안 된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어려운 문제에 초점을 두고 노력을 중심으로 투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예고하는 예고를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여러분!「예.」여러분!「예.」저기 뒤에서는 조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옆에서는 옆구리를 찌르든가 차든가 자빠트리든가 힘이 있는 대로 한번 행동해도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있습니다.」있다면 박수하라구. (박수)알았어요. 믿지 말도 행동 못 하는 사람은 오늘의 축복의 분배를 받지 못하고 도리어 사탄이 찾아오는 방문의 길을 가질지 모른다. 그걸 아는 이 사람은 경고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아요? 모르잖아요. 모르는 이 사람도 그걸 알기 위해서 욕도 먹고 힘의 수고를 해 가지고 이 자리에 와 가지고 꿈같은 얘기를 하는 내 자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는 것을 알면서도 아니할 수 없어. 사실이니까. 사실은 사실대로 가르쳐주고 사실대로 보여줘야 돼. 불가피한 생애를 가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참부모의 생애를 참부모의 이름도 놀랍지만 놀라운 역사의 배경이 개척되고 미래의 세계가 전개될 수 있는 가망성도 있을지 모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알고 싶으면 참부모의 말씀집 많아요. 수천 권이 돼 있어요. 일생동안 책 한 권도 역사라는 것은 미지의 사실도 읽을 수 없는데 수천 권을 어떻게 탐지할 거야? 죽음 세계를 극복하고 영원한 세계를 밝히는 만민 전체가 우리나라와 우리 인류가 같이 그 행복의 천국의 이상형이 되면 그 누구도 기쁨으로 그 죽음의 고개를 개발 탐색해 가지 않을 사람 ‘야야, 망하게 내버려둬라.’ 이거야. 섭섭하지요? 응? ‘왜 내버려두는 거야? 찾아와 가지고 깨워 가지고 안 가게 되면 끌고라도 가지.’ 자, 그러니까 여러분! 해봐요.「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이게 ‘이야, 죽음같이 무서운 것이고 있어서는 안 될 말인데 여기에 -당신은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그래.’ 왜? 모르는 걸 알고, 알고 보니 대단히 굉장하기 때문에. 그걸 말하려면 몇 년 세월을 소모하고 배우라는 대학원 졸업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야. 그래도 욕심이 있거들랑 통일교회 뒤따라 한번 와보라 이거예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실증하고 죽든가 살든지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인간 위에….
여기 인간 역사노정에 탈락자의 모습으로 남의 신세를 지고 하늘의 보호를 망각하고 사는 무리는 내일 죽어도 될 수 없다는 결심을 누구나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그건 문 총재가 책임집니다. 축하권 받기 위한 발표가 아니야. 만민을 사망세계에서 부활권을 지옥에서 천국 개문할 수 있는 그런 복된 길이 있기 때문에 ‘승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좋지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믿겠습니다.」믿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졸아도 좋고 박수 안 해도 되고 믿겠다는 사람은 그 조는 사람이 ‘깜짝 놀랐소.’ 깰 수 있게끔 박수 한번 해보라구. 이거 대단한 말이지. (박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이건 틀림없습니다. 내가 하는 건 틀림없습니다. 그 세계가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 말씀하는 사실을 그 사람을 알아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 말씀을 놓고 안 따라갈 수 없는 무서운 길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지금까지 따라가는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핍박 안 받은 사람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핍박, 나라의 핍박, 옥중 과정에 보통 상식자가 가는 길로 들어가게 되면 그 고개를 다 넘기가 힘들어요.
내가 감옥을 여섯 번 일곱 번 이렇게 다녔다고 한다면 전과 중에 몇 범이에요? 7범이에요, 6범이에요? 7범이 되면 그게 사람이야, 그게? 전과자 7범 8범 보통 사람이, 사람 아닌 사람이, 사람이 사는 세계에 있어서 기를 써 가지고 왜 여기 수만 명, 수백만이 바라보는 단상에 서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그저 늠름 만만하게 여러분에 자신 있게 나서 가지고 말도 재미있게 하네. 그럴 수 있어요? 양심 있으면, 본심 있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만 아시고 오늘의 이 시간을 잊지 말고 수고로이 생각해 주기를 약속하는 사람은 박수를 들어, 손을 들어 박수하라구. (박수) 고마워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아들딸이 죽고 남편이 죽고 가정이 전부 다 영계에 가더라도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의 행사로 모셔 들어라 하면 그거 불행한 사람이 아니겠지. 그 세계에서 쫓겨나더라도 딴 세계에 갈 길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사람 중에 그 이상 세상에 보다 행복한 사람의 생을 가는 사람들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이 보고 싶고, 우주가 보고 싶고, 역사에 선조들이 보고 싶고, 오늘의 자기 종친들이 보고 싶고, 후대에 만대에 후손들까지도 보고 싶은 거룩한 인간으로서 가야할 의식의 길을 어찌 모르고 살 수 있겠느냐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이야, 새색시 돼 시집간 사람들은 그 세계가 마음 길을 알겠네. 그럴 수 있으면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행복한 사람입니다.」난 불행한 사람이야! 너희들은? 너희들이 아니라 여러분들은?「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하게 될 수 있다고 난 보증합니다. 보증해 영계에 가서 그런 사실을 나보고 대중 말 하나 배워서 그 분이 그 세계에 도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하게 될 때에 따라갈 수 있어? 가자고 할 때 따라갈 수 있어? 자기 원하고 따라가겠다고 할 수 없어. 왜?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주는데 믿지 않고 있을 수 없다고 의심하고 반대하고 욕을 해 가지고 사실이니 그 사실 앞에 내가 따라가겠다면 그런 두 세계가 다른 세계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원하기 때문에. 십년 전에 유엔 본부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쫓아내면서 문 닫고 말도 하지 않고 그림자도 보고 싶지 않다고 우리 젊은이가 쫓겨나 가지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승화식을 해달라고 이래서 문제의 사건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처럼 귀한 영생으로의 문을 열어주기 위해, 본인은 지난 3월18일 뉴욕의 UN본부에서 최근에 영면한 세계적 평화 지도자들에게 승화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내가 가서 원치도 않았습니다. 가게 되면 쫓아낸 것이 역사가 복잡합니다. 그거 다 모르고 살고 있으니 잘들 살았지. 그런 길을 가기 위해 욕먹고 사는 이런 사람도 불행한 길을 걸어왔지만. 그렇다고 불행하고서 끝날 수 없어. 행복으로 오직 다시 충고 아니고 후려갈겨서라도 그런 교육하면 그런 새로운 천국 잇는 특허증을 허락할 수 있는 감옥이라도 만들어 재교육을 시킬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찾아와 이런 좋지 않은 말을 하는 걸 용서 다 했다는 그런 결심에 박수 한번 해보라구. (박수) 이야, 고맙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일찍이 한국전쟁 때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그거 모르지요? 전 대통령에 언제 문 총재가 그런 승화식을 해줬고 새빨간…. 아니야, 새빨간지 한번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최근 발생한 아이티의 대지진 참사로 순직한 헤디 아나비 UN 봉사대 단장과 대원 100여명, 평화의 대통령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코스타리카의 전직 대통령 카라조, 불구의 몸으로도 인구 2억이 넘는 대국 인도네시아를 위해 평생 몸을 바쳐 헌신했던 와히드 전 대통령, 고르바쵸프 전 쏘련 대통령과 레건 전 미국 대통령의 만남을 주선하여 냉전 종식에 함께 공을 세운 전 아이슬랜드 총리 허맨슨, 이슬람권의 대표적 석학으로 존경받던 세네갈의 하센 씨세, 11억 인도인들에게 '화해와 평화의 대사'로 칭송받던 씽비 대사가 그들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들이 인류를 위해 고생한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세계에 있는 사람들 다 아는 사람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 외에도, 최근 한국에서는 천안함 침몰로 인해 장병들 46명이 졸지에 전사했습니다. 본인 부부는 지난 4월 한국 주요도시 순회강연을 통해 그 억울한 희생 장병들을 위해 승화축복의 은사를 베풀어 주었으며, 그 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는 일본 역사상 가장 마지막 쇼군으로서 17세기에 벌써 일본열도를 통일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17대손, Dr. 레이꼬의 승화축복을 베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들 가지고 무슨 한국에 무슨 뭐…. 한국이 아니야. 하나님의 소원 가운데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했어요. 그걸 모르거든. 영계에 가 알아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 분은 평생 베푸는 삶을 살다가 최근에 승화한 Las Vegas 출신의 여의사로서 금후 한국과 일본, 미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등 제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분이기에 이렇게 거룩한 승화축복 대열에 참여시킨 것입니다.)
누가? 문 총재 그런 권위가 없습니다. 하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그거 나도 몰라요. 알아봐요. 하나님이 있었다면 그 하나님이 답변할 거라고 본다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알았어요?「예.」나를 반대한 사람 있거든 그 사람부터 먼저 박수해보지. 없구만. 고마운 일인데. 그 아닌 사람들 박수하려면 박수해봐요. (박수) 한국에 저런 사람을 슬픈 일인 줄 알았더니 기쁜 일이로소. 오늘은 눈을 뜨고 활달할 수 있는 희망적인 요 생을 보람 있게 살아주기 위한 박수로 크게 한번 해봐라 이거야. (박수) 고마워요. 자, 아까 지도자 여러분. 지도자 여러분!「예.」예.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그러나 위에 열거한 그 분들의 생애가 비록 이타주의와 박애주의에 입각한 위대한 삶이었다 할지라도,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가 단절된 현 세계에서는 참부모님의 결혼축복과 승화축복이 없이는 영생의 그 세계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죽어보라구. 그때 가 한탄하며 라고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그때는 죽어보니까 그거 딱 그렇게 됐어. 문 총재가 언제 알았나? 그러니까 선각자고 예언자고 욕먹으며 참고 참아왔구만. 그걸 알아요. 아시겠어요?「예.」
이제는 박수하면 다 흘러가니까 손목 꽁꽁 싸고 자손들이 손자들이 그런 비밀 비용 쓰던 돈을 보자기에 싸고도 귀하게 쪽지 명시하며 째 가지고 오늘날을 기억하고 손자들 앞에 우리 친척들 앞에 아들과 딸들 앞에 기억한 얘기인 것을 하면서 죽을 때에 이것 펴주고 이것 발견하게 되면 이것이 언제 어느 날 가르쳐주고 있는 것을 너희들이 죽은 뒤에 발견해 그것이라도 해결하면 문 총재가 찾아가 가지고 조사해보라.
고것 적어 넣고 죽을 날을 맞이하면 내가 보장할 거야. 뭐 그래도 그렇게 해서 들어왔다면 그 증거 찾아서 영계에 가 내가 사실인지 거기에 길을 안내하는 사람 그 안내할 때 보면 틀림없이 세상 그날 통과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10년 20년이 차이 있더라도 20년 동안 약속을 내가 했기 때문에 그런 20년을 30년 생애를 바쳐 갔더라도 그때에 가서는 나는 책임지겠다하는 그런 말입니다. 고맙다고 생각할 때는 한번 힘차게 이 세상이 떠나가게 박수 한번! 왜? 아들딸, 자기 일족이 대한민국에 세계에 동족적 핏줄이 끊어지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중요한 말입니다. (박수)
오늘은 무슨 내가 기분이 나쁘지 않구만. (웃음) 점심도 많이 안 먹고 나왔었는데 배가 고파오네? 여러분! 지금 이 시간을 하늘에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천력 있는 걸 알았어요? 한국의 역사가 어떻고 또 서양의 역사가….
글을 모르는 사람들은 문화혁명이라는 것을 서양에 했더라도 동양과 서양에 혁명적인 기치에 대사건이 될 관계를 지울 수 없어. 역사가 왜 둘이야? 사람이 가는 역사에 운명의 길이 둘이야? 하나면 돼. 역사도 하나의 역사인데 그럼 구력이 먼첨이오, 양력이 먼첨이오, 저 동양 역사가 한역이 먼첨이오? 어디가 먼첨이야? 응? 밤이 먼첨이야, 낮이 먼첨이야? 응?「밤.」난 낮이 먼첨인데.「밤.」낮이 먼첨인데, 이 쌍것들아.「밤.」(웃음)
이길 수 있는 자신 있거든 ‘쌍놈아, 단에 내려와.’ 외치면서 한번 데모해보지. 나 안 내려갑니다. 사실을 내가 알기 때문에 잘했다 박수해주지. ‘더 해라, 더 해라.’ 하게 되면 데모한 것이 환영으로 변하고 그 이상 복될 수 있는 혁명의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박수)
알긴 아누만. 그거 재미있다. 구십 넘은 노인도 그거 재미있다. 오래 끌고, 끌고 가면서 얘기를 더 하고 싶어도 한 삼일쯤 하게 되면 어떻게 죽든가 몇 사람이 남을 것인지 두고 보지. 나 같은 사람은 안 나올 것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없어질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지금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협박의 말이 아닙니다. 그런 때가 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조상들이 와서 여러분을 밤낮 지켜줍니다. 해봐요. 정성들여 하게 되면 그 일이 거짓말 같은데 여러분 체험합니다. 육십 칠십이 넘어서 언제 죽을지 모를 텐데 40일쯤 한 끼 단식이라든가 두 끼 단식해도 죽지 않습니다. 세 끼면 아침 점심밥 먹을 수도 있으니 안 죽어요. 그거 기도해 보라구. 그런 일이 실제 나타납니다. 안 나거든 문 총재 거짓말쟁이야.
정성을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데 문 총재 말은 사실이 되는 것 하늘이 있다면 하늘이 동해줄 수 있으니 그렇게 정성들이면 알고 싶은 이상에 사실들을 이 선생님이 남긴 자서전 역사 가운데…. 뭐야, 천이백 이상이 됩니다. 없는 말이 없어요. 놀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세상은 말을 어머니 아버지는 알아도 만나면 안 된다, 그러면 미친다 이거예요. 미칠 수 있으면 한번 좋아서 미쳐봤으면 저 한이 없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는 참부모님의 이름을 만천하에 들어내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 아들딸들이 앞으로 어머니 아버지 남들은 칭찬하고 살았는데 안 하게 되면 아들 손자들이 무덤 파버립니다. 무덤 파버려. 그때 가서야 너 조상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망쳐서 수만 수천 피해를 일으킨 사람은 그 사람들이 무덤을 알아서 파버려요. 그걸 몰라. 기도하면 가르치러 조상들이 와서 그 문 총재가 하는 대로 해야 자기들의 한이 풀린다고 하는 조상이 나타나서 가르쳐주거든.
그거 꿈같은 새빨간 거짓말하는 문 총재 아니야. 그래보라구. 하지도 않고 노력도 안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축복의 길은 영원히 자손만대 한국 미래에 없어지더라도 열리지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참부모님께서 출현한 한민족의 전통과 정신을 존경하고 전수받아 하늘의 전통을 정립하고, UN과 65억 인류가 하나가 되어, 세계 평화를 정착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천력'의 출발과 더불어 거룩한 천국백성의 이념을 전수해 주는 기치를 높이고,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축하하는 성스러운 예식이 바로 승화축복식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어차피 죽으면서 갈 날을 축하식이 반드시 올 것이에요. 그거 하기 전에 미리 결심했다 기독교든 뭐든 다 집어치우고 문 총재 말이 거짓말이 아닌 것이 틀림없으니 한번 해보겠으면 결심하거든 내 역사를 삼분지 일이라도 탐색하고 결심이 서면 서슴지 말고 단행하라구.
그거 죽으면 그렇게 돼 있어. 문 총재 말 틀림없어. 그렇지 않으면 걸려. 하라는데 안 해 가지고 꼴좋은 지옥으로 거꾸로 꽂혀. 고래야 싸지. 싸서 보따리에 가 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것밖에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참사랑을 뿌리로 한 가정이상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이, 그리고 천상의 영계와 지상의 육계가 완전히 통일된 태평성대의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태평성대가 무엇인지 알아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박수) 고마워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문 총재는 빼주지. 문 총재는 오늘과 같은 사람들 가르치기 때문에 박수할 시간도 없습니다. 가르쳐주는 죄야. 그러니까 쉬지 말고 죽어서도 지옥에 찾아오면 문 지켜 서 가지고 검증하지 아니하면 생애에 소명적 책임이 남아있는 것을 잊고 살고 싶은데 잊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이야, 그러한 소명적 책임을 지겠다고 문 총재 저 말하는 것 볼 때 그런 분이 알고 있는 것을 귀빈으로 생각하는 그거 자기들 귀빈 아닌데 귀빈 만들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귀빈 여러분!’ 되라 이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렇다면 오늘 인류가 가야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는 전쟁과 질병, 기아,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해 무고한 인명이 매년 수천만 명씩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교, 정치, 교육, 문화, 사상 등 어느 분야를 둘러보아도 개인은 물론, 집단으로까지 극도의 이기주의적 아집의 늪에 빠져 철저하게 문을 닫아걸고 있습니다.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황선조!「예.」어디 있나? 이 자식아. 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너 그 소통의 문을 연다고 소문내고 한국에 또 욕먹던 생각나?「예.」계속하겠나, 말겠나? 오늘로부터 스톱!「계속하겠습니다.」내가 볼기를 칠 텐데? 그래도 할 거야?「예.」그러면 황 씨 조국에 있어서 황 씨는 3대 왕권을 갖고 자랑하던 씨족인 걸 알아요. 황 씨가 8천만 마리야? 몇 만 있다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8천만 명입니다.」그거 아누만. 그 죽어간 사람은 얼마나 돼? 대한민국 몇 배가 된다는 거예요. (휘파람 부심)
이야, 소통의 문을 열 수 있으니 무슨 소통이야? 제방 뭐야 댐을 쌓아 가지고…. 뭐야, 라스베이거스 옆에 있는 그 댐이 무슨 댐? 응?「후버댐.」그 댐보다 수백 미터 되는 댐이 문이 열리면 한꺼번에 7개 도시는 물바다로 없어집니다. 장마로 인해서 한국 삼천리반도 10배 이상 홍수 있는 것 한번 밀어닥치면 한국에 살아남겠다고 해 가지고 문 총재가 배를 보트 만들어서 팔….
싸게 팔고 있는 문 총재가 그 보트 유명한 보트입니다. 이게 해군성이 사겠다는데도 내가 팔지 않았어요. 너희들이 문 총재 배가 얼마나 멋진 배인지 모르잖아. 반대하고 별의별짓 다하던 녀석들이 어디 끝까지 가봐. 여기 2년 전에 와서, 한 20명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배가 어디 있어? 뭐 알아보니까 통일교 ‘와! 남쪽에 있는 그 공장 통일교회 공장….’ ‘와! 해군에 유명한 함정들이 우리 공장에 와서 전부 다 수리하는 것이….’ 나열을 지었거든.
이게 무슨 배야? 미국에서 고장 난 배를 딴 데서 하기보다도 ‘잘 만들고 잘 고치기 때문에 부속품이고 뭐 안전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름난 곳이니 와봤습니다.’ 왔던 해군들이 눈알이 뛰쳐나와 놀란 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야, 그거 우리가 전부 다 한번 배 한번 타보자.’ 타보고 일주일 와서 별의별 하면서 한 20명들이 그거 참 배도 잘 타고 저 물귀신 같은 사람들이 왔다가 3년 돌아갔기 때문에 세계에 제일가는 배 ‘아, 이것을 육군성에 보고를 하지 않으면 스파이공작선으로 쓸 수 있는 소질이 만만하니까 우리의 허락받지 않으면 이 배를 못 사게 하겠다.’ 했기 때문에 ‘제발 그러지 말라고, 그럼 우리 공장과 우리가 먹고살 수 있는 생활비 대주겠느냐.’ 이거야. ‘그러면 할 수 없지. 한꺼번에 한 3년 팔고, 너희들이 몇십년 할 것을 3년 팔고 군 앞에 이양해 주면 어떠냐?’ 그래. 일생 동안 이것을 수십만 명이 수십 수억의 사람이 먹고살 테니 그럴 수 있는 날을 바랐는데 그거야 물어볼 것도 없지. 기분 좋은 선서 잘하는 문 총재가 틀림없이 주문 지연하고 싶은 것을 원하니 ‘그래, 하자.’ 그 다음은 다 도망갈 것이야. 도망갑니다. 좋다고 선전하고 책임지라면 못 져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소통이 없는 불통의 세계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황선조!「예.」다음에 한 배 가지고 지금 전부 다 지금까지 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지금 현재 현 정부라든가 지금까지 집단 단체가 요번 한 반년 동안 하고 나서는 보따리가 뒤집어졌어. 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싸움에서 한나라당이 이겼어. 한나라당하고 우리가 싸워 우리가 이겼어. 나 거짓말 아닙니다. 명년 1년 이렇게 나오면 나라마다 중공까지도 소련까지 연구해 가지고 우리 일하는 사람 몽땅 실어다가 국고 기물 잡아넣고 먹여 살리겠다 하는데 그러면 문 총재 우리나라에 다 보내겠나? 보내고말고. 통일교회가 전도하기 좋아하니까 가서 와! 3천만, 뭐 여기 8천만이라고 자랑할 것이 아니야. 15억, 그 전부 다 인도 나라까지 하면 20억, 아시아라면 30억이 넘는 인류를 일주일이면 70퍼센트를 우리 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박수)
윤정로!「예.」이놈의 자식, 어디 있어? 아, 이 녀석 어디 간다더니 오늘 새벽에 와서 정자하고 찾아왔더니 ‘선생님, 나 누구 안 따라가고 나 교회 가고 싶은데.’ 아, 요전에 껍데기 벗기고 후려갈겨 가지고 경고했는데 와 가지고 ‘교회 가야 되겠습니다.’ 왜? 그것이 서울 가는 빠른 길이기 때문에 생각해줘. ‘이 자식아, 너만 교회 서울 빨리 가? 그만큼 일어났으면 내 앞에 잔소리가 왜 이 자식아. 빨리 가, 꺼져.’ 이래 가지고 이러고 뛰쳐나가는 걸 볼 때 ‘이야, 이럴 수 있는 사람도 있구만.’ 부끄러운 일이야, 내 앞에. 더 얘기하면 여기 있던 사람들 욕할까봐. 욕을 뭐 오늘 못해. 여기 지쳤기 때문에 듣기 싫어서 나 그만둡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결국 인류의 제반 문제는 참부모 되는 본인 부부가 하늘로부터 받아 평생 동안 주창하고 교육해온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사상, 즉 참사랑의 가르침에 의해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상만이 인류에게 평화와 행복의 길을 찾아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무력한 사람 찾으러 방황하지 말고 자신을 가지고 천만인을 살릴 자신 있는 사람들이 돼야지, 무력한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만이 해먹겠다면 그거 곤란하지. 욕심 많은 한국 사람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사적인 대 천주적 전환기입니다.)
천주적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역사를 바꾸고, 영계와 지상계를 하나로 만들어,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소원하셨던 이상천국을 이 지상에 창건해야 하는 대 천주적 혁명기입니다.)
끔찍한 얘기입니다. 대 천주적 혁명, 그거 어떻게 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 이상 연기하거나 연장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늘은 벌써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해 놓았습니다. 실체적 천일국의 시발이요, 기원이 되는 날이 바로 그 날인 것입니다. 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귀가 있어요? 귀가 있어 들어요, 안 들어요?「듣습니다.」이 녀석들아! 귓구멍이 있어?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욕해야 들린다는 패들 이건 소망이 없는 패입니다. 내 걷어치워 가지고 (휘파람 부심) 나를 자기의 나라에 특허 영주권을 허락할 터인데 삼분지 일은 먹여 살리지, 내가. 통일교회 하게 되면 다 교화를 오늘 교화하면 삼분지 일은 전부 다 먹여 살리지 않아도 이웃나라까지 먹여 살려 100퍼센트 더 먹여 살릴 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나라가 발전하는 건 뭐 물어볼 것도 없지. 삼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다와 있어. 나 그렇게 살고 있어. 협박하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래, 문 총재 바라면 천리를 바라니 천리교는 장처녀고 빈 배 떠나거든 배를 타거든 그 전부 다 항구로 내가 도망가 가지고 배 탈 때 그 배 밑창에 숨어서 하면 문 총재가 알고 쫓아내지 않습니다. 내 부산 가는 배 탔다가 국경선에 도망가는…. 아, 이거 말을 하게 되면 눈물이 나는 사실에 그런 역사는…. 역사를 창건할 것을 그거 알고 있으면 통일교회 역사를 창건해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평화의 왕 되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 남은 삼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와서 나 그렇게 살고 있어. 그것 때문에 감옥도 가고 별의별 욕을 먹고 수치 당했지만, 수치가 아니야. 죽어가는 8천만 이 미래의 장래 후손들이 1억도 넘을 수 있고 수억도 될 수 있는 이러한 대한민국 한을 풀고…. 한일 끝을 말해요. 경계선까지도 품고 살겠다고 하던 대한민국의 마음을 하나님이 한을 품고 살던 하나님이 울 수밖에 없다면 내가 놀 수 없어 가지고 붙들고 이렇게 산다는 것도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야, 이 녀석들아. 아니라면 증거해봐. 나한테 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해 놓은 인간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고 어둠속으로 숨어버린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 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나는 그 분을 모시고 그런 길을 개척해 왔는데. 이제 끝날이 됐으니 91세가 됐어, 이제는. 100년은 길어야 8년도 안 될 때 내가 백 세 사는 건 문제없어. 구십년 할아버지가 지금도 10시간에 15시간, 20시간을 서서 말도 하거든.
주동문!「예.」언제 가겠나? 이 시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워싱턴타임스 팔아버리면 좋겠다면 팔래, 안 팔래? 팔라구. 내가 살게.「예.」(웃음) 지금 어떤 녀석이 사겠다면 2배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참고 붙들고 가면 멋지게 싸워봐라, 이 자식아. 알겠어?「예.」저 할아버지도 손자들 길러 가지고 지금 출세한 걸 자랑하면 그냥 이 자식아. 자식이라는 건 고마운 말입니다. 나쁜 말이 아니야. 내가 좋아하면 ‘저 자식을 저거 구해줘야겠다.’ 자식은 아들딸이라는 말 아니야? 아들이 되고 독자가 되고 7대손 되게 되면 살림 넘겨줄 수 있는 큰 받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있어? 없어. 듣기 싫더라도 들으라구. 있나, 없나? 없다는 사람 하면 태반이 손 들어야할 텐데. 있느냐 하면 몇 사람이라도, 없다는 사람 손은 있느냐 하게 되면 몇 사람만…. 나 그 사람보고 손 안 드는 없다는 사람 편에 서고 싶지 않은 손을 들라고 말하고 있다는 정신만은 알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한국이 해방하는 날 17년간 32년 이내에 해방 위에 한국이 전부 다 세계의 열강에 13개국 가운데 꽁무니에 붙을 수 있는 발전을 했다는 거야. 누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이 됐기 때문에. 60퍼센트는 맞는 말이야. 내가 한 일이 무엇인지 알아요? 알아보라구. 반대하지 말고.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비참하게 끝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했던 유태교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민족이 오히려 그를 십자가의 길로 내어 몰고 말았지 않습니까?)
죽으러 왔어? 장래에 갈 때 저 만찬석에서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나에게….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세 번씩 찾아오는 운명의 날이 가까워오는 걸 염려하고 기도하는…. 새벽이었지. 기도하던 갈보리 산상에서 기도하는 예수님이 그런 사상을 놓고 열두 제자들은 졸고 세 번씩이나 졸았어. 그 당시 그 예수님을 졸아 모셨던 그 후손들이 몇 천 년 지나 가지고 지금은 조는 것이 아니야. 이불 펴고 전부 다 그런 시간에 기생 넣어놓고 바람피우고 있는 세계에 기독교 된 걸 알아요?
기독교 다 망했습니다. 종교 다 망했어. 내 말 안 들으면 다 망해. 그러나 그 종교가 갈 데 없으니 거기에 이름 붙은 네임밸류(name value) 높은 사람이 나한테 편지도 하고 ‘당신의 말씀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교회에 갈 수 없습니다.’ 왜? 명목상 내 부끄러워서. 자, 그런 얘기하면 꿈같은 얘긴데.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다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문 총재 때문에.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모르는 녀석들은 기도해 보라구. 응? (박수) 여기 있는 사람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손이 여기 넘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닿아. 칠십 넘었지만 지금도 담을 붙들면 넘어와요. 왜? 운동을 했거든. 열아홉 살부터. 혁명의 기치를 들어 지도하기 위해서는 죽음 고개를 살아서 눈물 흘리며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도 있어야 돼요.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돼먹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어어’ 한번 쥐었다면 ‘헉, 당신의 손에 쇠꼿이 왜 그렇게 힘이 세고 아파?’ 싸움판에 가 가지고, 노동싸움판에 가 가지고 대가리를 휘어잡고 굴복시키는 싸움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한두 사람은 날려버릴 줄 알아요. 목사가 왜? 나 목사가 아니야. 종교지도자 혁명가야. 나 문 목사라는 말 싫어해. (박수) 박수하고 싶으면 해보라구. 나하고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어.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루었다!"는 영적구원의 말 한마디를 남겨놓고 홀연히 떠나버린 예수님의 재림은 2천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이 한반도에서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그게 문 총재라는 기독교가 제일 원수시하는 사람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왜? 내가 이 민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 민족도 벌써 도망가 살았을 거예요. 못 가게 하니까. 너 한국 망하지 않아. 지켜봐야지. 분해서 떠날 수 없어. 그럼 맞서! 왜 이렇게 고생시키고 지금도 이런 놀음하게 만들어? 김민하 박사야? 김민하 박사! 일어서 봐요. 아, 이 녀석 유명한 사람인데 뭘 하러 통일교회 와서 옆에 앉아 가지고 그러고 있어? 머리가 하얗구만. 오늘부터 딴 데 가보지. 가야 갈 곳이 없어.
김민하 박사가 전부 다 선문대학하고 중앙대하고 한번 자매결연 맺어 가지고 한 재단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 해봤어? 답! 해봤느냐, 안 해봤느냐 물어보지 않소? 하나 되게 되면 통일교회 재단을 중앙대학에 맡겨줄게. 잘하겠으면 해보라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왕에 삼국에 형제를 내려놓고 자기 혼자 만민을 통일교회 통해 가지고 이제 한국만 통일시키면 삼국에 자매들 모아 가지고 저 중앙대학이 아니야? 대한민국에 전체 대학에 총장님보다도 대통령 저 문교장관이 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길도 난 있다고 보는데. 안 하면 내가 만들 거야.
대통령도 내 손으로 만들 거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내가 잘 알아요. 그를 즉위식 때 축복해주고 기도한 그 박사도 미국 가는데 3대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내가 감옥 나올 때 환영의 대표로서 두 사람 가운데 백인과 흑인 대표로 내 명령 모여 와서 심부름이면 심부름 시키던 역사로 문 총재가 보통 역사가 아니야.
김민하! 나를 뭐라고 해? 뭐라고 믿어? 한번 얘기해보라구. 똑똑히!「참부모입니다.」뭣이?「참부모입니다.」참부모 나 모르는데 뭐야? (웃음) 「만왕의 왕입니다.」‘참’이면 뭐 ‘아닐 부(不)’ 자 해 가지고 참 거짓말 부모다 그 말 아니야? 참부모는 참거짓말부다. 진짜 가짜 이단 부모다 그 말도 됩니다. 돌아서 하면. 김민하 박사, 그런 해석 방법 알지? 그거 허연 머리를 왜 그렇게 전부 다 나보다 더…. 나 어제 물들이고 왔는데. (웃음) 미안해서 이런 말도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대화할 때 문 선생님 물들인 앞에 흰머리 해 가지고 앉지 말라구. 욕을 하고파도 욕을 못 하겠거든.
그래, 좋아서 해도 안 나는데 기분도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욕 한마디 해봤습니다. 예? 예? 좋아, 나빠? 이 자식아! (웃음) 자식이란 하나님 말 대신 하나님의 아들딸만을 희사한 좋은 네임밸류가 어디 있어요? 아이고, 그런 말 함부로 말하니까 내가 욕먹길 잘했지. 자, 보라구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시작했던 것입니다.)
육갑에는 하나 둘이 구별 안 돼 있습니다. 나쁜 것 둘 되도 없어져요. 좋은 것 둘 되도…. 육갑에 그것이 신비로운 거예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알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오직 한 분이신 만인의 조상, 그 분을 '한 분님', 즉 '하나님'이라 불러 주인(밤과 낮의 창조주)으로 모셔왔고, 따라서 모든 수의 근원도 하나, 둘로부터….)
둘이 없어요. 내가 처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하나님을 원초조상으로 모셔온 민족이기에, 한민족의 정신과 전통 속에는 공생, 공영, 공의의 혼이 살아있는 것입니다. 오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켜오면서도 남의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거나 약탈하지 않은 홍익인간의 맥이 뛰고 있는 선민입니다.)
나 이런 걸 알 때 미국에서 내가 지금 한국으로 옮겨오려도 미국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반대해요. 먹을 것 다 대줄게 더 살라면 살지. 그게 것이 미국에 있습니다. 똥개 같은 놈이 와 가지고 전부 다 참관하고 이래 가지고 그 역사를 빼려고…. 이야, 이런 미국은 오래 안 간다고 생각했어요. 그 역사를 중심삼고 내가 조사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이 나를 5년형을 했어? 그 재판장의 선언문 가운데는 미국에 가 가지고 법원에서 가서 3년만 걸려도 추방하는 것이 헌법 법이에요. 나는 5년형을 줬는데 판사가 ‘문 총재만은 추방해서는 안 됩니다.’ 주를 달았기 때문에 추방 못 하고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야, 그게 그러면….’ 그러기 때문에 내가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되겠다. 내가 미국의 나라와 한국에 아벨유엔 국가를 세계 조국에 기틀의 근본으로 세우게 되면 나는 미국에 대해서 손해배상 수천억 조에 해당하는 것을 받아낼 것이다. 통일교회가 얼마나 미국 가서 고생했어요.
나 이단이 아닙니다. 끝이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이지 알파 오메가 하나님은 알파 오메가로써 처음과 나중과 같이 하나님이 사랑을 말하면 나를 따라올 수 없어요. 가짜 사랑을 사랑한 패들이야, 전부 다 여기. 새 대표하게 되면 큰 특별 가운데서 가게 되면 내가 학생시대에 고등학생 가 가지고 수천 명의 그 목사 아들딸을 교육하던 비밀교사입니다.
그거 몰라. 내세우면 ‘와, 말도 재미있게 잘하고 그 앞에 갔다간 전부 다 따라가니까.’ 따라가도 좋아. 그 이용도 목사라는 것을 내가 다 알고 말이야, 한준명이라든가 박재봉이라든가 김대건이라든가 그 다음은 요즘에 믿는 저 중앙신학대학원 교장 해먹던 사람 뭐이? 그 이름 있는데 다 그 제자 모녀 중심삼고 옛날에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과 신학교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요 3년 몇 년 전에 우리 전부 다 수택리 전부 다 천정궁도 찾아와 가지고 우리 신학대학원도 비밀리에 조사하고 문 총재가 나쁜 줄 알았더니 저 무서운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그 사람 불러다가 내가 결혼식한 사람이에요. 가 잡아왔어. ‘이놈의 영감….’ 뭐 그런 얘기하게 되면…. 한국에 유명한 부흥사들이 이런 사람인데 이게 오산학교 졸업생들이요. 60퍼센트 이상이 넘습니다. 한경직 목사도 영락교회에서 영원히 떨어져서 한이 경직해 가지고 영락교회의 왕초가 됐어. 알아요? 한경직이 한이 맺혀 영원히 떨어진 낙제된 영락교회 교주 대신 통일교 없애겠다고 왕패 노릇하다 죽었어. 저 영계에 가보라구. 김활란이, 박마리아, 설명 없어. 지금도 그 사람을 오늘 불러다가 보고를 들을 수 있어요. 그런 재간이 내가 있거든. 자, 그런 얘기는 전부 다 모를 내용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꽃 같은 처녀의 나이에 자신의 몸을 바다에 던져 늙은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주었던 효녀 심청의 참된 효성이야 말로 부모를 섬기고 모시는 한국인들의 효의 기준입니다.)
한국 여자들의 효라 안 하고 한국인들의 기준입니다. 왜? 약혼식도 안 했어요. 꽃 처녀니까 부모 앞에 그 아래, 그 아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부군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받들고 생명을 내어놓는 자리까지 나아갔던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왜? 심청이는 왜 그렇게 안 했어? 한국 아버지의 관리를 받기 때문에 마음대로 시집 못 갑니다. 그거 시집갔다면 벌써 자기 집안사람은 저 이름이 없어지는 겁니다, 시집가게 되면. 미국은 세계 여성들이 그 불쌍한 여자 모두를 바람을 피우고 다녀? 이 쌍것들아. 통일교회 들어와 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춘향의 애절한 사랑과 절개는 모든 한국 여성들의 삶의 푯대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 처녀들이 왔으면 ‘이야, 문 총재 말 들었으니 한번 알아보자.’ 오지 말라구. 오지 말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런 숭고한 전통들은 우연히 역사상에 나타난 한낱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이 이 민족을 준비하고, 그 전통 위에 메시아를 세우기 위한 기대섭리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이 한반도의 정기를 타고 인류의 참부모요, 만왕의 왕께서 하늘의 인침을 받고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내가 한국을 몰랐으면 나 한국사람 싫어. (박수) 평양 감옥을 내 발로 찾아갔고, 일본 감옥도 내 발로 찾아갔고, 미국 감옥도 내 발로 찾아간 사람입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취조관들이 만났던 아무 것도 아닌 천덕쟁이 문제 삼으려고 했다가 하루 지나고 사흘만 되게 되면 서로가 내 방에 안 들어오겠다고 그래요. 글을 썼으면 내가 너 어느 학교 졸업했어? 그 졸업장 나한테 내가 부정시켜 줄게, 내가 나가게 되면. 나중에는 문 총재가 ‘선생님! 오래도록 뵌 내 선생님으로 모십니다.’ 그 비밀을 내가 대야 돼. 나 이런 사람이야. 일본은 나 싫어했어. ‘그래, 갖다 가두려면 가둬봐.’ 그래버리는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현현하시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예.」어떤 역사를 가졌든 난 귀빈 이상으로 대접할 수 있는 교육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나이야. 예수를 내 제자 만들고, 공자를 내 제자, 석가모니라든가 그 다음은 마호메트도 내 제자야. 알아보라구. 그들은 결혼하지 못하고 혼자 사는 것 내가 결혼식 다 해줬어. 요즘에 6월 7월 전부 다 참부모 안식대회에 있어서 할 때 놀랬던 예수님의 아내가 누군지 알아요? 석가모니 아내가 누군지 알아? 그걸 지금도 부려먹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김영사 같은 사람 같은 양반도 전부 다 통일교회 교주 문선명을 내가 회사의 명을 팔더라도 나는 기독교 목사 자기 총단에서 쫓아내도 할 것이다. 왜? 석가모니가 ‘야, 이년아! 기도할 게 뭐야? 그 양반을 빨리 빼앗기지 말고 빨리 자서전 만들라.’ 이거야. 석가모니한테 물어보면 그렇게 가르쳤다면 문 총재가 가서 마음대로 발길로 차며 푸대접하고 한번 따져봐라 이거야. 나 그렇게 사는 사람이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인류의 갈 길은 확실해졌습니다. 하늘이 참부모님을 통해 밝혀주신 D-Day를 앞에 놓고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 919일….)
시작하면 120일로 딱 맞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인류역사의 흐름을 섭리사적 눈으로 살펴보면 시대의 변천은 크게 3단계로 대별 됩니다. 첫째는 '물정시대'….)
동물 세계도 종이 있어. 개 같은, 말 같은 건 사돈을 알고 팔촌까지 알기에 함부로 대들지 않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데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내외 양면이야. 내적 외적 결혼. 통일교회는 안팎과 내적 외적이 맞아야 축복해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아. 천정시대 처음 듣지요? 물정시대는 뭐야? 물건에도 정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산에 보면 동물 보면 저 나무가 저게 울어, 내 눈으로 보면. ‘왜 울어, 이 자식아!’ ‘다리 불거진 새가 그늘 아래 그림자가 전부 다 잘 보이지 않는 그늘에 거꾸로 대가리 박고 앓고 있어.’ ‘왜 그래?’ ‘다리가 불거지고 날갯죽지가 빠졌어.’ ‘그러면 감춰줄게. 우리 집에 새 둥지 틀어서 한 반년만 줄게.’ 새하고 얘기 해봤어요?
태정태세문단세. 세종대왕이 뭘 한 사람이야? 세종 도와서 군이…. 훈민정음의 뜻이 무엇인지 압니까? 지음 받은 모든 만물은 소리만 내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주인과 통하지 못하는 물건이 하나도 없다 이거야. 그래, 훈민정음을 똑똑히 알아야 돼. 내 한 가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가나다라마바사 일곱 번입니다. 일곱 번인데 사에서 자차카타파하 그것도 일곱 번이에요. 이 칠 십사(2⨉7=14) 쌍이 돼 있어. 홀수는 없어지지만 쌍 되면 안 없어집니다. 과부, 불쌍한 홀아비는 없어집니다. 없어져. 왜? 후손이 없기 때문에. 조상이 찾아와서 아기 낳으라고 가르쳐 안 줘요.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원리라는 너 많이 아들딸을….
요전에 초등학교 수많은 초등학교 선생님 일본 다민족문화권 시대 들어와 통일교회 온 사람이 시골 가게 되면 전부 다 군에 있는 초등학교, 소학교 없애는 것을 거기에 우리 축복받은 사람이 절반 이상 채워 가지고 그들 때문에 소학교 폐지할 것을 안 폐지하고 제주도에 있고 저 놀랐어요. 그것을 내가 인수 받아 가지고 써먹느냐? 나 인수 안 해. 안 합니다.
여기 미국에서 리틀엔젤스 성화 중고등학생 얼마나 유명한지 알아요? 나 문 총재 유니버설발레단 만들고 서양에 육대주의 전부 다 국가들이 그 발레에 1년 비용이 몇 억불 나가요. 그걸 못 내 가지고 나한테 맡겼어. 이야! 나 그런 얘기 자가 자찬이 되기 때문에 얘기는 말겠어요. 알아보라구.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영육입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천정시대, 여기 밝혀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즉 한 분 하나님의 심정에 회귀되는….)
복귀해요. 회귀. 돌아와요. 이것은 나만이 해석해요. 원리 가운데 전부 다 복귀라는 말 있는데 회귀라 했어. 돌아가는 거야. 회회교라고 쓰는 ‘회’ 자입니다. 싫더라도 그 길을 붙들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맞춰야 되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일국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때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적 육적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그걸 둘 다 충고해서…. 이런 내용을 나는 이걸 다 깨쳐버려 가지고 하나 만들 줄 알아. 그건 뭐 처음으로 내가 일어서 보이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뼈에 아로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칠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나들며 월동을 하는 재두루미의 용기와 기개를 우리도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건 영국의 대사전, 그 사전 가운데서 이거 우리가 찾아보니까 거기야말로 이거 재두루미 역사는 레버런 문의 설교 가운데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이 대사전에 기록이 되어 여러분의 조상 레버런 문입니다. 여러분은 거기까지 누구도 모르는 건데 먼저 알았다 그 말이에요. 여기 할아버지들 학자, 교수, 뭐 총장 패들 다 떼거리들이야 많겠구만. 나와서 나한테 와 질문해봐. 잘났다고 세 번만 물어 가지고 나 그거 모르면 ‘왜 몰라, 이 자식아!’ 자기가 모르면 부끄럼을 알고 안다면 자랑을 할 줄 아는 그건 가짜 중에 가짜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루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여 권이 넘는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이거 책의 이름이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서'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건 나도 몰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되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을 통해 인류를 위한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으며, 자식 된 우리 인간으로서 걸어야할 길이 어디 있는가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불득삼, 칠전팔기의 전형적인 삶이었습니다. 본인은 이 책 또한 훈독 교본-교재 못지않게 실증적 차원에서 참된 진리의 삶을 보여주는 교본이라고 자신하고 여러분께 권하는 바입니다.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일체를 이루어 완성, 완결, 완료의 기준에서 전체, 전반, 전권, 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거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고 하늘과 같이 했다는 거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더불어 알렉산더 헤이그 미국 국무장관의 승화식을 계기로 중생, 부활 승화식을 생애노정 중에 완료하기 위한 제1, 제2, 제3 이스라엘 승리식을 한국으로 이양함을 선포했습니다.)
여러 조건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그리하여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한국이 됩니다. 한국을 하나님의 조국으로 발표함으로써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도 한국에서 완성을 보게 됩니다. 일자는 7월8일로 선포되었습니다.)
어떤 아줌마가 하는 말이 ‘그거 몇 달 음력이오, 양력이오?’ 이 쌍것아, 그거 왜 물어? 내가 음력 양력 나 모르지 않아. 양력으로 해도 좋고 음력으로도 다 맞아. 하나님이 필요했으면 뭐 보라구. 구 구 팔십일(9⨉9=81), 구구라는 것이 서양은 모르지만 동양사회에서 사주팔자까지 그게 중심의 기둥이 뭐예요? 연월일시입니다. 그게 뭔지 서양은 꿈도 몰라.
나 그거 풀이하는 역사적인 대표의 대장입니다. 하늘의 ‘이거 무엇인지 틀렸습니다. 안 그래요?’ ‘내가 어떻게 알아?’ ‘아, 풀어봐요. 이렇게 된 것으로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이야, 참! 나 처음 듣는데 그 말이 80퍼센트 90퍼센트같이 나도 배운다.’ 하늘이 그래. 그러니 문 총재라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지. 내가 부부 천상배필을 짜요. 그거 안 믿거든 수만 명 되는 여러분 족족 지파 가운데 젊은 사람 40만이고 50만 100만 있거든…. 문 씨는 40만입니다.
황선조!「예.」요즘에 70만이라고 그랬나, 80만이라고 그랬나? 응?「황 씨가 70만입니다.」70만. 거기에 처녀 총각 결혼할 사람이 얼마야, 거기에? 그런 수야.
그러면 결혼은 천상배필인데 옛날에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전부 다 사주 봐 가지고 제일 그 새경 받아 가지고 하루에, 일주일에 한 쌍 받게 되면 난 하루에 74쌍 100쌍 120쌍을 해버려. 그거 암만 나왔으면 ‘이야, 내 사주팔자 넘은 신공자님 사주입니다.’ 왜? 통일교회 사람들 가 가지고 연구한 사주니까 ‘우리 선생님 사주팔자 한번 봐주소.’ 전부 다 그렇게 보는데 ‘그게 누구냐?’ 하며 알고 보니 통일교회 교주요 문선명으로 나 한번 만나재도 안 만났어.
그래, 나중에 죽게 됐기 때문에 만났지. 나를 만나 가지고 일어서서 인사를 하더라구. 이게 뭐냐 나는 처음 만나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이고 난 사십 대인데. ‘사십 조금 아래인 내가 배워야 할 겁니다.’ ‘아닙니다. 그래, 어떻게 사주를 그렇게 잘 봅니까? 난 고생해 가지고 뭐 별의별 책자를 참고해야 한 주일에 두 쌍 하고 나서는 하룻밤 사흘을 쉬어야 되는데, 한 시간에….’ ‘한 시간에 난 천 명도 합니다.’ 그 새빨간 거짓말인가 해보라구.
60억 인류에 결혼할 수 있는, 65억 인류더라도 한 시간에 다 해버려. 꿈같은데 어떻게? 간단하지. 도중에 남자 일으켜서 이렇게 요렇게 된 사람 두 줄로 세워놓으면 그 두 줄 남자는 세우고 여자는 이렇게…. 그 두 줄은 백 번 천 번 마음대로 그렇게 돼요. 교차시켜 맞춰놓으면 딱 맞아.
내가 수만 사람도 결혼해서 다 맞춥니다. 불평하면 ‘이 자식아, 네가 불평할 게 무엇이 있어? 네 애비가 어머니가 이렇게 죽지 않았어?’ 그거 어떻게 알아? 그 이름 들고 너 이름 하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 어떻게 죽었는지 내 눈에 보이거든. 그거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든 나는 입만 이렇게 벌리면 질문하는 걸 하늘이 답변해 주거든. 그 답변 듣고 나는 한번 들으면 다 알아. 내 머리가 좋거든. 컴퓨터보다 낫거든. 재미있지요?「예.」
그런 사람 한번 만나고 싶어, 안 만나고 싶어? 그런 사람 한번 모시고 선생으로 모시고 공부하고 싶어, 안 싶어? 싶어, 안 싶어?「싶습니다.」아이, 끔찍한 말 하지 말라구. 나 싫어. 이제는 갈 날을 준비하고 있어. 오지 마.
왜 7 8, 7월 8일로 하느냐 하면 칠 칠 사십구(7⨉7=49)가 49제 죽은 사람은 어린이나 늙은 팔십 백 살 넘더라도 49제를 지내야 되는 것 압니까? 오십 고개를 못 넘어요. 이날 지나면 칠 팔에 오십육(7⨉8=56)이야. 경계선 몽땅 넘어 가지고 하나 둘 중심삼아 56을 가기 때문에 7 8을, 8이 골짜기입니다. 9는 저쪽 이것이 높게 된다면 여기에 13퍼센트 이상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냥 여기 넘어갑니다. 경계선 넘어야 돼.
그거 모르지요? 응? 내가 물으면 다 몰라. 그래, 사주팔자 안 보고도 앉아서 알거든.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안 할까봐 걱정하지. 선생님 위에 선생님이 없는데 왜 그거 나 몰라. 칠팔절. 칠 팔에 오십육(7⨉8=56)입니다. 칠 칠이 사십구(7⨉7=49)와 칠 팔이 오십육(7⨉8=56)과 비교도 안 돼. 이건 평지를 만들어.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혼을 거기에 맞춰서 해주는 거야. 죽어보라구. 영계가 어드렇게 됐나.
알겠어요?「예.」그만큼 됐으면 귀머거리 아니고 대가리가 먹통이 아니면 말이야, 무슨 오줌이 먹통. 하얘, 새까매? 요전에 이 머리에 물들이는 약이 되도 그 뭐냐 하면 오지에 검정 물통을 들여 가지고 옻나무 하게 되면 옻이 오르는데…. 요건 잘해요. 그거 그런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이로써 천주의 모든 경계선이 철폐됩니다.)
평지가 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따라서 주체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주체가 못 됐어요. 나를 통해서 주체가 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천지가 밤낮없이 하나님의 치리하에 천지인 참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참부모가 해방하지 않으면 해방 못 합니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영존 영원히 존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됐지. 서 있으니 쥐가 나려고 하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둘째, 하늘은 이제 중생과 부활의 승화권 은사를 가정단위까지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선생님의 말 믿고 백 퍼센트 믿게 되면 가정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늘이 인정하겠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의 일대 구십에 75년 열일곱 살에 했던 90세 있어서 선생님이 이름 지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지고 간판 붙이고 승리의 패권 그것을 본떠 가지고 하게 되면 대신 연장한 대리조건을 인정하겠다 그 말이에요. 그 특허권 인정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기에는 부모와 자녀들 간의 완전일체를 필요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절대부모, 절대자녀의 기준을 세워 절대가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축복받겠어? 받지 말라구. 냄새가 나.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셋째, 참부모님의 피땀 어린 고난의 은사로 인류는 이제 탕감복귀시대권을 벗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참부모님 재세 시에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지옥권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탕감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그 대신 맞는 데에 피해가지 말고 환영하면서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탕감복귀시대가 끝났으니 무슨 시대가 도래하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권의 태평성대만이 영원하게 될 것입니다.)
와와! 와와! (박수) 박수치지 말래도 박수치네.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넷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러분, 하늘이 선포한 D-Day가 3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영계의 가족까지도 지상 재림시켜 원리 본체론 교육을 받게 하고, 한 가정에서 8대까지 동고동락하며 함께 살아야 할 천주안식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종교니 무엇이니 다 집어치워라 이거야. 이런 말하게 되면 문 총재 죽어도 벼락 맞아 없어져야 할 사람입니다. 나 없어지면? 나 없기 때문에 하늘이 없어지는 거야. 하나님이 없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더 무섭지.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다시 한 번 오늘 이 섭리적인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해 주신 여러분께 거듭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사시어, 우리가 다시 만날 때는 더 큰 존귀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참부모가 빌어주겠다는 거야.
(아버님께서 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부모님이 같이 살아주겠다 이거예요. 내버리지 않겠다는 거예요. (박수)
(낭독 마침)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내려주신 만왕의 왕 천지인참부모님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나 박수소리 싫어. (박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석준호)」
여기 여러분 박수보다 염불하는 자리가 더 좋아. 나보고 만세를 내가 하면 좋겠는데….
(만세 삼창; 황선조)
(경배)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안녕히들 돌아가시라구요. 다 끝났다.
(참부모님 퇴장)
(폐회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