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천기1년 천력01월 (양력 02월) 통일세계 참부모님 말씀

 

소명적 책임

 

이 글은 2010년 1월 2일 천정궁박물관에서 거행된 제27회 애승일 기념예배 때 참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 교정하고 본 편집실이 정리 편집한 것이다. <편집자 주>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애승일입니다.」 애승일이 제일 좋은 날인 줄 알지만 제일 무서운 날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오늘이 참부모님을 중심삼고는 43년을 중심삼고 44회를 맞이할 수 있는, 천일국을 중심삼고 시작한 지 10년을 맞을 수 있는 이런 날입니다.

10년을 맞이한 그 날이 개인으로 맞이하는 날이 아니에요. 가정만이 아니고, 나라만이 아니고, 하늘땅이 맞이할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애승일의 승리적인 내용을 엮어 가지고 알지 않으면 안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하가 하늘땅의 새로운 천지로 전복해서 청산할 수 있는 시간이 영원히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을 통해서 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억의 사람, 수십억에서 수백억에 가까울 수 있는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그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자기 삶의 과정을 다 거치지 못하고 미진적, 머무르는 역사시대를 거쳐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영계의 슬픔이 얼마나 굉장했는가 하는 사실을 느끼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슬픔이 아니라 한 가정, 한 국가가 넘고 천상천하가 넘어야 할 그 고개를 못 넘고 어둠 가운데 슬픔의 역사의 끈을 달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이걸 누가 끊어주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요,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애승일이라는 말을 찬양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끈을 끊어 줄 수 있는 양반은 한 분인데,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참아들딸의 출생과 더불어 수많은 생애가 연결된 그 기준을 연결해서 이 땅 위에 왔다갔던 사람들이 그 끈을 어떻게 해요? 개인으로부터 역사를 거쳐 간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그 끈을 허리에 묶어 가지고 부모님이 고개를 넘을 때 같이 넘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저 나라에 가서 청산할 수 있는 소명적 책임까지 갖고 있다는 이 사실은 놀랍고도 무서운 사건입니다.

그런 일을 해야 될 통일교회의 목적과 통일교인들이 살아나가는 생애의 노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를 한 사람으로 보는 생애의 길이라면, 그 생애의 길을 처음서부터 최후까지 밟고 넘어야 할 참부모와 하나님의 발걸음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도와주고 그 자리를 메우며 환희의 기쁨으로써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기쁨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끝날의 매듭이 안 맺혀지면 천지 해방의 안식세계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여섯…. 열이 됐다고 해서 두 자리의 위치가 아닙니다. 백이 되더라도 한 자리예요. 두 자리가 생겨날 수 있었다는 사실은 뭐예요? 선생님의 생애 앞에 어머니가 옆에 서 가지고 아홉에서부터 두 자리 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그 두 자리 권을 중심삼고 인연됐다고 해서 두 자리를 넘어가는 것이 아니에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왔다 갔던 생애의 자리가 세 자리 권으로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 세 자리의 권까지 연결할 수 있는 매듭을 맺고 가야 할, 부모님의 길 앞에 아직까지 세 자리를 여러분과 묶어 남겨야 할 소명적 엄중한 최후의 마디가 있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마디는 하나님도 맺을 수 없는 것이요, 천상세계에 수천이 가서 일시에 제물이 되어도 맺을 수 없고, 천사와 아담의 아들이 되지 못했던 모든 사탄의 핏줄을 받았던 사람들이 같이 희생되더라도 그 마디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참아들딸이 희생하는 것, 그런 대신의 길까지도 맺어야 된다는 소명적 책임을 가지고 최후의 마디를 묶어서 넘어가야 할 선생님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새로운 천국으로 비상할 때 숙제의 과제로서 남은 길, 마디로서 끝맺어야 할 그 길이 남아 있습니다.

타락의 행동이 이렇게 엄청난 슬픔과 비애의 역사를 맺어 놨다는 걸 누구도 몰랐어요. 이것을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걷다 보니 하나, 둘, 셋, 넷으로 어떻게 됐어요? 파고 파고 또 파고, 넓히고 넓히다 보니 알게 된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일족을 중심삼은 통일교회가 같이 이 일의 매듭을 묶지 않으면 마디가 될 수 없는 거예요. 해방권 영계와 육계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제를 안고 숨막힌 최후의 숙명적인 영생복락의 문을 열고 들어갈 시간에 같이 넘어가야 합니다. 선생님 혼자만이 아닙니다. 수천억 전부가, 하늘땅 전부가 넘어가야 돼요. “이제 다 이루었다. 하늘땅이여, 해방·석방 참부모의 자유천지가 영원히 계속될지어다. 아주!” 하면서 말이에요.

최후에 감사의 눈물과 더불어 사탄세계에 이별의 인사를 하면서 “사탄아, 잘 가자! 부모와 먼저 이 고개를 넘은 인류 전체의 핏줄에 연결된 자녀들은 타락이 없으니 부디 우리 뒤를 따라오면, 너희들까지도 우리의 닫힌 매듭의 마디까지도 지워버리고 마디가 없었던 그 세계로 갈 수 있는 것이 너와 나와의 최후의 숙제의 한 고개라는 것을 알고 빨리 오라. 빨리 이 일을 맞추자!”는 숙명적 숙제의 소리가 끝나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 말을 듣게 될 때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이 자유천지의 해방의 최대 입체 구형의 세계를 밟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해방의 최종 이상적 천국의 길이 시작되는 것을 명심하고, 선생님과 하나님을 놓치지 말고 “나도 선생님이 이 땅에 살던 이상 십배 백배 아니까, 영계 역사를 아니까 우리들은 의당히 그 길을 넘어가야 된다.”고 하는 숙명적인 과제를 안고 가는 것을 고통으로 알고 소화시킬 수 있는 자기의 여력이 없으면 안돼요.

천주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만우주와 같이 숨을 쉬어 가지고 이 구렁텅이에서 그런 흠이 없는 천국의 세계로 석방 해방 은사의 복을 지닐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되는 숙명적 최후의 고개에 청심일이에요, 청심일(淸心一)!

청심일이라고 그래요. 그걸 우연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청(淸)의 이게 뭐냐 하면 삼 수(?) 변입니다. 물이 생기게 될 때는 뭐예요? 추위와 더위가 맞부딪치면 이슬이 생겨요. 지구성 가운데 새벽을 지나 아침 해의 3억 도로 비추는 광명한 햇빛에 상대 열로 주고받을 수 있는 경지는 어떤 거예요? 높은 데가 3억이라면, 낮은 데는 3천이에요. 거기는 한대 중의 한대예요. 거기에 이슬이 생긴다는 거예요. 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이 많은 수박이라든가 참외라는 것은 대낮에 모든 수분이 다 날아갑니다. 저녁이 되면 잎도 마르고, 줄기도 마르고, 뻗어나가던 순은 땅으로 뻗어 가지고 눈물을 짓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눈물짓기 때문에 생명의 요소가 연결돼요.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침에 해 뜰 때 그 이슬에 비치는 햇빛이 천상천하에 어두움의 산맥을 끊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내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것을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애승일에 정성을 다하면 다할수록 그 이슬들이 모여서 샘으로 솟아나고, 그 샘이 흘러 가지고 담수가 되는 거기에 하늘땅이 합한 눈물을 갖추어 짠물이 생긴다는 거예요. 뼈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몸 마음의 시련과 고통이 지나 가지고 몸뚱이가 굳어지는 데서 뼈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가 생긴다는 거예요.

뼈가 생겨 가지고 영적 세계에 새로이 변화된 그런 생명체는 사탄세계나 하나님까지도, 만 우주의 힘까지도 그것을 제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도와줘 가지고 열로 부딪치고, 북쪽에서는 찬 것으로 부딪쳐 대이동할 수 있는 세계로 말미암아 새로운 샘터에서 솟아나는 물줄기가 돼 가지고,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천상의 상대적인 비가 내려 화합되는 데 새로운 천지의 사랑을 중심삼은 눈물의 결실과 같은 뭐예요?

우리 사람들 각자의 신체 온도에 맞추어 가면서 새로이 빚어지는 새 천지의 사람이 그 새로운 공기와 새로운 수증기를 받아서 살아서 그 세계의 물과 그 세계의 비를, 강물 혹은 해수를 바다에 지닐 수 있는 만물의 새로운 부활체를 바라보며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우리 이후에, 해방 이후에 나타나는 만물만상을 새로이 지녀 가지고 탄식이 없고 한이 없는, 사탄의 역사를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기쁨만의 세계가 연결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 세계까지 우리가 변화해 가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이 지구성에 살겠어요? 한국 땅이 그리워요? 세계가 그리워요? 일본 나라, 미국 나라, 종교도 다 지나가야 돼요. 마디 없이 하나님의 사람 진액이 하늘땅에 화합되어 가지고 진짜 참사랑의 뿌리와 줄기와 순이 될 수 있는 수분과 공기와 햇빛이 비춰주는 것을 먹고 영원 영생할 수 있지 그러지 않으면 저 나라에도 어두움이 있고 흑암세계가 교체되는 세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는 그것까지 하나님과 참부모 일체의 부활된 그런 세계의 동참자로서 제1차적인 이 지상세계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 제2차, 제3차 세계를 넘어서야 돼요.

그래, 청심(淸心)이라는 것은 뭐냐? 삼 수(?) 변에 어때요? 임금 왕(王) 위에 이거(?)면, 주인(主)이 됩니다. 하나님을 말해요. 이것이 한 자리 수로 보게 되면 다른 여자를 말해요. 여자 된 것이 하나 둘 셋 넷, 이것도 하나 둘 셋 넷이에요. 화합이 돼 있어요. 여기에서 셋으로 보면 하나 둘 셋, 이것을 합해서 4수를 잡아 가지고 왔다갔다해요.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넷에서 다섯 여섯 일곱! 두 번째, 하나 둘 셋 넷을 했다가 더 깊은 자리에 다섯 여섯 일곱, 이렇게 커 간다는 거예요. 그걸 몇 번이나 커야 되느냐? 12번이에요. 13수까지입니다.

꿈같은 얘기인데, 그런 미지의 세계에 하나님이 영원히 안착할 수 있는 활동무대가 기다리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끝까지 어떻게 해야 돼요? 끝을 마치고 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 자리의 수, 9수에서 목을 걸고 살던 사람이 이 세계에 미련이 뭐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수직으로 펴게 되면 하나 둘 셋 다섯 여섯 일곱인데, 일곱에다가 여기의 3대로 보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덟 아홉 열이에요.

열 대신 열 하나를 중심삼고 이것도 하나 둘 셋 넷, 이것까지 하게 된다면 열 다섯이 되는 거예요. 이 하나가 15수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층층 30이 돼요, 이것이. 이거 서른 개입니다. 이것도 서른 개입니다. 60이에요. 이 하나가 15수를 대신했으니 왼손의 이걸 바른손을 중심삼고 30에 전부 다 맞추고 있어요. 이것을 볼 때 우리가 변화하면서 열 세 고개 이상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그래요. 명년에 10년째 되는 그때는, 10차 대회에 있어서는 7월 1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5수와 11수를 맞추는데 그 고개를 넘지 않으면 자기들의 갈 길이 막힌다는 결론이에요.

열 하나하고 다섯이면 얼마예요? 16수예요, 16수. 16수가 여기서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할 때 ‘하나’ 하면, 이것까지 가려면 16수입니다. 고개를 넘어가서 여기서 보면 어때요? 여기 16수에서 17, 18, 19, 20, 21이 돼요. 고개를 넘어서 다시 가게 되면 이것이 초부득삼(初不得三), 여기서부터 여섯에서 이쪽이 없어요. 3, 8은 돼 있지만 공산당은 6이 없습니다. 여섯이 돼야 되는데, 여기 열 하나서부터 열 둘이 없어요.

그러니까 왼쪽 절대주의를 하니 “물질주의와 인본주의 만능이다, 하나님은 필요 없다! 우리가 재차 모든 것을 해탈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에서 올라가는 이 상대가 없으니 여기의 열 하나에서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이에요. 열 여섯을 해 가지고 여기에 왔다가 세 번째, 네 번째 여섯을 맞춰야만 상대세계의 새로운 바른쪽이 있는 것은 하늘이 가르쳐주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고받아야만 세상이 다 화합해요. 천상천하 해방 이상왕국의 하나님이 자주장할 수 있는, 영원히 있을 수 있는 불변적인 하나님의 조국광복이 아니겠느냐? 거기까지 가야 돼요. …

하나의 자릿수밖에 모르는 불쌍한 인간들은 상대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한 자리의 수, 9수에서 10수에 머물렀던 사람은 저 나라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다 갈라져요. 가정이 없습니다. 알아요? 예수님도 장가를 못 갔고, 5대 성인들도 장가를 못 갔어요. 하나님도 가정생활을 못 해봤는데, 어떻게 사랑을 중심삼은 꿈의 나라가 엮어질 수 있어요?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은 허황된 거짓말이에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올라갈 핏줄이었는데 땅으로 떨어진 거예요. 수평 위에 떨어진 핏줄이 됐기 때문에 영원히 해방 석방의 이상이 없는 세계에서 살다가 죽어 가는데 깨깨 살아보라는 거예요, 무엇이 되나? 없어집니다. 있는데 없어진 존재와 같이 영원히 계속하면, 하나님 자신도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문을 열어 제겨 가지고 해방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참부모가 동반할 수 있는 보조를 맞춰주고 있는 이 사실이 천만 감사할 수 있는 은사권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에 좋다고 하는 것은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어요. 못 갈 길도 나 이상 넘은 사람이 없으니 더 못 갈 수 있는 길이라면, 하나님이 수난을 받아야 할 길이니 내가 백배 천배 도와드리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까지 석방해 드려야할 내 갈 길은 천만 어려움이 있더라도 뚫고 가야 한다는 거예요. 그 결심의 여망이 여러분의 생애에 남을 수 있는 음성입니다.

“아버지 또 갑니다!” 할 수 있는 8단계를 알아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그 다음에 뭐예요? 천주시대, 국가시대·세계시대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우리는 새 출발을 해야 됩니다.

새 줄을 밟고 올라가야 돼요. 8단계, 9단계, 13단계까지 넘어가야 돼요. 라스베이거스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는데 주저하고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청산할 수 있는 오늘날의 소유권이라는 것이 원수예요.

엄마 아빠가 원수고, 엄마 아빠가 가진 재산이 원수고, 엄마 아빠가 보물로 섬긴 게 원수예요. 거기에 미련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그거 탄소예요. 다이아몬드가 불타버린 잿더미인 것을 알아요? 안 타는 것이 없습니다. 왕수에 금도 타요.

하와이로 건너가야 되겠나, 안 건너가야 되겠나? 건너가야 됩니다. 지옥을 건너가야 되겠나, 안 건너가야 되겠나?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를 타고 넘어가야 되겠나, 안 넘어가야 되겠나? 보좌 아래 가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 해요.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있던 자리보다도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 숙망적인, 자다가 망하는 자리, 그런 꿈을 깨 가지고 이상하는 세계라도 몇 번 더 버리고 가야 할 길, 미래의 우리 아버지를 해방해야 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빨리 청산해 가지고 정리할 줄 알아라! 아시겠어요?

세상을 정리하라 이거예요. 네 아들딸을 정리하고, 네 나라를 정리하라 이거예요. 세계도 하나님이 해방 못 받게 된다면 정리해야지요. 그걸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거짓부모의 일족이 잘못해서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될 너희들이 해야 된다는 것은 으레 있을 수 있는 숙제요, 당당히 맞아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아니었더냐?

이것을 피해 가려면 백정의 자식들이 돼요. 3족, 7족, 9족, 13족까지 멸해야 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 건 몰라도 괜찮지만,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 1차적인 숙제를 푸는 데 주저할 수 있는 꼴불견의 모양이 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용서하지 않아요. …

오늘 기념날에 멋진 숙제가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천지 가운데 뼈보다도, 골수보다도 더한 금은보화가 쌓여 있는 그 창고의 문을 내가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욕망을 가진다면, 희망을 가진다면, 이상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까지도 생각을 해야지 시작하다가 말아요? 조금 조금 하다가 말 거예요?

이제 알 것을 다 알았으니, 그 이상 과분 된 세계의 창고도 있는 것을 알았으니 마음대로 하라구요. 놀겠으면 놀고, 팔겠으면 팔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내가 관여 안 할 겁니다. 숙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졸업논문을 써야지! 통일교회를 졸업해야지요. 논문을 써야 돼요. 자기 욕심대로 논문을 써 가지고는 패스 안 됩니다.(이하 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