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통일세계 참부모님 말씀
대변혁시대의 정초석
이 글은 지난 4월 9일 천정궁 박물관에서 거행된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팀에서 녹취 정리하고 본 편집실이 편집한 것이다.〈편집자 주〉
이제는 새로운 세계의 조직을 해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전체 대변혁의 시대에 놓기 위한 정초석이 필요합니다. 정초석을 바로 놓아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의 뜻도 바로 놓아야 돼요. …
한·일 터널하고 베링해협의 터널을 이미 발표한 것 다 알아요? 세계에 발표했나? 전세계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국가들을 대표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나라한테 맡길 수 없고, 소련 나라와 미국 나라한테 맡길 수 없어요. 자기 이익들을 추구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새로운 부모유엔이 발족했으니만큼 만왕의 왕, 왕 중의 왕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왕이에요.
그 하나님과 둘이 합해 가지고 대관식을 올림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의 모든 전부가 하늘에 정착될 수 있는 핵이 결정됐으니 그 핵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조직편성을 개문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라구요.
만왕의 왕 하나님의 왕권을 대신한 실체를 중심삼고 영육 일체권을 이룬 그런 기반 위에서 선생님이 주장하는 도리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전체의 초월적인 자리에 있어서 하나의 주권과 하나의 조국과 하나의 국민과 고향 땅을 창건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은 영원히 한국밖에 될 수 없어요. 참부모가 태어난 곳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선생님이 태어난 정주라는 땅이 어떤 곳이냐? 러일전쟁이 정주성에서 시작됐어요. 러시아가 19세기 말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남하하는데, 영국이 방어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해양권 궁전 짓는 곳이 어디인가? 거문도가 영국의 기지였어요. 러시아의 남침을 막기 위한 곳이었던 거예요. 역사적 사실이 그래요. 한국 땅을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인연들이 죽지 않아서 선생님이 이 땅 위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선악 싸움의 중요한 사건들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해결할 길이 없어요.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사탄이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 대신 하나님 노릇을 했어요. 참부모는 사탄세계권 내에 있어서 한국의 여자나 남자나 전부 다 반대하던 판국에 들어와 가지고 어디에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 누시엘이 앉아 가지고 조종하던 그 뒤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서 뜻을 이루는 발판을 만드는데, 성 해방을 중심삼고 오목 볼록이 엉망진창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여자 뒤에서 따라가면 좋다는 거예요. 사탄이 굴복해서 자연히 자기 스스로 직고해 가지고 하나님은 하나님 자리에 들어와야 되고, 나는 내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참부모를 세워 놓고 소련과 미국이 공인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이제는 선거제도를 철폐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교육하지만, 그렇게 교육하는 것은 그것을 없애기 위한 것이에요. 내가 정치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에 분봉왕 제도가 생겨나 가지고 세계 분봉왕 조직을 중심삼고 왕 될 수 있는 길, 하늘나라의 아벨 왕권을 세울 수 있는 길이 엮어진 거예요. 분봉왕들이 참부모를 아벨의 왕으로 등장시켜야 할 책임이 남았어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교육해야 돼요. …
앞으로 유엔에 있어서 세계의 여성 대표 자리까지도 하늘이 책정해야 돼요. 지금 그런 조직을 완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사탄세계, 누시엘권의 미국과 소련은 다 거둬치워야 돼요.
그런 결심을 못 하면 여러분까지 거둬치우는 거예요. 모든 기성조직이 그 일의 바탕을 만들지 못했느니 NGO(비정부기구) 조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모시지 못한 모든 전부를 거둬치운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가지고 누시엘이 세계의 선두에서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파괴시켰어요. 영원한 재림주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파괴시킨 거예요.
소련의 힘을 가지고 마음대로 이제는 못 해요. 소련도 이미 자리를 떠났고, 중국도 공산당 기반에서 떠난 거예요. …
선생님은 선생님의 올라올 길을 다 올라와 가지고 하늘땅을 연결시켜서 지상세계의 만민들이 문제삼는 것을 수습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한·일간의 터널이에요.
한·일 터널하고 베링해협의 터널을 종교가 합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싸우는 나라들이 이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연합해 가지고, 종교가 하나 돼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3년, 4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거예요. …
내가 금년에 라스베이거스를 열한 번까지 다녀왔어요. 그 배후의 정비작업을 해 가지고 하늘이 “이제는 됐다.” 하는 답을 받아서 다 이뤘어요. …
또 일본 사람 1천2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이 이제부터 1천2백 명씩 하게 되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태평양에서 섬나라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섬나라는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섬이에요. 화태(사할린)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북해도로부터, 그 다음에 꼭대기가 오호츠크해 지방이에요. 이것은 여우가 북해도를 삼키려고 하는 형태예요.
그래 가지고 여우가 손을 대려고 한 자리가 센다이예요. 센다이는 무교회주의의 본산지인데, 센다이 뒤에 있는 산 가운데 재림주가 온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교회주의자들이 재림주를 맞기 위해 출발했던 거예요. 센다이에 있어서 목공들과 석공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함석헌이라든가 그 패들이 그랬던 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똑똑한 지성세계가 영향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무슨 주의라구요? 무교회주의, 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제1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아벨 왕권을 보호해야 했는데, 예수를 죽였어요. 구약성경이라는 것은 예수가 와 가지고 구세주 될 수 있는 책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뭐예요? 유대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를 왕으로 모셨으면, 그때 다 끝났던 거예요. 거기에서 잘못해서 갈라놓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피 흘리는 역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힘을 가지면 사람들을 잡아다가 죽이기 일쑤예요, 마음대로. 이것을 시정하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우몰이를 해 가지고 일본 나라에 있어서 북해도라는 북쪽 나라의 도를 중심삼고…
한국 역사는 7천년에서부터 8천년이에요. 4천년 역사가 아니라 7천년, 8천년 역사의 조상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몽골리언의 역사예요. 만년 이상 세계까지 전통적 내용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대조영이 누구의 역사로부터 시작해요? 주몽이에요. 주몽 처의 두 아들을 중심삼고 두 나라로 갈라진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분별 역사를 다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사관으로 정리돼요.
에덴의 동쪽 나라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역사와 더불어 주인이 누구냐? 문 총재가 2차대전 종전부터, 63년 전부터 주인으로 왔는데 주인 대접 못 받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이용하고, 문 총재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지금 죽어 없어져야 할 사람이 살아 가지고 세계를 교육해서 뭐예요? 하늘의 정예군대예요. 유엔군이 출발한 것은 한국을 왕국 나라로 만들기 위한 거예요. 유엔군 앞에 경찰은 뭐냐? 헌병대! 헌병대는 정예군대로 내적인 정보처예요. 이것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메시아로 오신 분을 모셔야 돼요.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이 하늘이 원하는 대로 했더라면 다 끝났던 거예요. 그것이 연장 연장되어 지금까지 온 거예요. …
그러니까 오늘의 전체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에서 프리섹스의 문제를 바로잡아야 돼요. … 성 해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살고 며느리하고 살아요. 아버지가 딸하고 살아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한 발도 디뎌 놓을 수 없을 만큼 다 망쳐 놓았어요. 그 가운데서 문 총재가 나와서 어떻게 본연의 세계를 복귀해요?
제일 더러운 패로 몰아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해서 수많은 고생을 한 거예요. 개인적으로 잡아 죽이자! 가정적으로 잡아죽이자! 종족·민족·국가적으로 잡아죽이자!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가가 합해 가지고 잡아죽이자! 그 세계 판도에서 선생님이 홀로 닦아 가지고 미국에 가서 USIA(미국해외정보국)를 교육하고 CIA(미국중앙정보국)을 교육해 가지고 언론계의 리더가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
지금 부모유엔을 중심삼고 3권 분립시대가 아니고 몇 권 분립시대예요? 「5권 분립시대입니다.」 무엇 무엇이 들어가요? 언론계하고 은행가예요. 내가 언론세계를 장악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아는 정보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미국에 CIA가 있든, 여기에 군대 조직이 있든 모든 비밀이 움직이는 것을 일일 시간 시간 보고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자리가 문 총재의 자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인정했어요? …
죽은 사람까지도 명예박사 이상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부모님의 자녀를 중심삼고 혈족권 내로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혈족은 사탄세계의 장(長)으로부터 누구든지 축복해 줄 수 있는 특권의 네임 밸류(name value)가 붙어 있어요. …
이제는 유엔을 중심삼고 경제문제예요. 언론계하고 은행가를 움직이는 최고의 꽃동산이 라스베이거스예요. 구새통에 구멍이 펑펑 뚫려 가지고 아무도 주인 노릇을 할 수 없어요. 나밖에 희망을 가질 사람이 없으니 1년 동안에 열한 번 라스베이거스를 들락날락하면서 인맥을 짜고 기반을 닦기 위해서 수고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나밖에 누가 있어요? …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책임자가 누구야? 「양창식입니다.」 뉴욕하고 워싱턴 D.C.는 누구야? 「황선조입니다.」 황선조가 가인이에요. 라스베이거스는 누구냐 하면…. 「네바다입니다.」
워싱턴 D.C.에서 휴스턴에 가 가지고 남미 제국의 지도층들을 모아서 선생님이 분봉왕까지 임명할 수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 3주일 지내게 되면, 선생님이 네바다에 남아질 필요가 없어요. 짐 보따리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진작에 끝내라고 했어요. 안 됐으니, 아벨이 설 자리가 없으니까 다시 가서 11차예요. 10수 이상 자리에 설 수 있는 건 나밖에 없으니 내가 주도해 가지고 양창식에게 이번 대회 할 때 1천7백 명 모으라고 했는데, 1천7백 명 이상이 집합함으로 말미암아 네바다가 서부의 본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
내가 여기에 왔으니까, 오늘로서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참부모가 두 분이에요, 한 분이에요? 만왕의 왕이 지금까지 수만 수천 분 됐지만, 거기에 한 분밖에 없는 재림주가 와 가지고 만왕의 왕 자리에 올라가서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체가 되어서 하나님의 내적 외적 실체를 중심삼고 에덴동산에서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실체권이 어떻게 돼요?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아벨권 유엔의 참부모 자리에 서는 거예요.
말 그대로 한 분의 하나님을 모시는 민족이 한민족이에요. 동이민족! 이 역사를 풀게 되면 참 재미있어요. 그 공부를 내가 시키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조직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것보다도 학자들을 세워 가지고 전문분야에서 토론해 가지고 결론 못 내는 어려운 것은 섭리관점에서 해결해서 정비 통일하는 거예요. 이미, 다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누가 해양세계의 권한을 쥐느냐? 현해탄을 중심삼고 동해와 황해, 가인 아벨의 권한을 누가 쥐느냐? 누가 황해와 동해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여자와 같은 일본을 어머니 나라로 세우느냐? 일본이 미국에게 졌지만, 어머니 나라를 미국 자체가 선택할 수 없어요. 그거 누가 선택하느냐? 참아버지예요. …
금강산 제일 최고봉이 뭐예요? 비로봉이에요. 하나님의 형상을 비로 쓰는 거예요. 설악산도 굴 뚫은 데가 미시령! 미시령을 60리 고개라고 하는데, 미시령 굴에서 나오면 울산바위예요. …
속초 파인리즈 컨트리클럽까지 얼마나 멀어요? 15분 정도 거리예요. 거기에 고기가 많고, 온천수가 43도예요. 43도 이상의 물이 나오는 거예요. 그 물을 우리 낚시터, 호수와 같이 만든 곳에 대는 거예요. 물의 온도가 낮아요. 3도 정도 낮기 때문에 겨울에도 조금만 해도 고기들이 물어요. 남도 양식장의 고기 한 2만 마리 이상 갖다 놓은 거예요. 남도 고기들은 수온이 다르면 먹지 않고 잠자거든!
거기 수온이 온수로 하기 때문에 높아요. 8도만 돼도 낚시가 힘든 거예요. 본래는 13도가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수 물과 같이 하면 겨울에도 낚시질하는 거예요. 그곳이 양식장이 되면 춘하추동 계절을 넘는 낚시터고 북극과도 직결될 수 있는 장소예요.
그래서 이제 여수·순천에 먼저 가야 되겠나, 속초에 가야 되겠나? 섭리로 볼 때, 어디를 먼저 가야 되겠나? 여수하고 속초 중에서 여수가 가인이에요, 아벨이에요? 가인이에요. 가인 땅에 기반을 닦았으면 가인 땅에서 이룬 모든 전부를 속초에 이양해 줘야 돼요.
열대지방에서 잡는 고기들을 내가 온수 파이프만 하나 놓으면 눈이 쌓인 골짜기 가운데에서 낚시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골프장이 있어요. 골프장을 금강산과 설악산 넣어 가지고 만들면 골프왕국 미국을 타고 앉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여자들이 미국 골프세계를 점령하고 있는 거예요.
골프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10리 20리까지 되는데, 이 한 권내에 있어서 제일 난코스로 눈앞에 보이는 7백 미터 8백 미터 천 미터 높이 가운데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세계에 없는 골프장 명승지예요. 경치가 얼마나 좋아요! 거문도로부터 추자도가 연결된 바다도 내려다보이는 거예요. 앞에서 물결이 춤추는데, 거기에 박자 맞추어 가지고 골프를 칠 수 있는 자리예요. 거기가 북한까지, 소련까지 갈 수 있는 교육장소가 될 수 있는 곳이에요. …
전세계 재벌의 70퍼센트 이상이 어디에 있어요? 세계에 있어서 대재벌,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들이에요.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가 아니고 말이에요. 그런 부자들의 80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아요. 이 사람들만 모아 가지고 교육 끝나게 된다면 아시아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사막의 두바이라든가 아시아권을 전부 다 모아서 한데 묶는 거예요.
유엔 총회의 193개국을 책정해서 네임 밸류를 달아 놓고 분봉왕 체제까지 다 해 놓아 가지고 하늘 왕권 즉위식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선거제도를 폐지 안 하더라도 내 자체로서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국제적인 기반을 안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가 돼 있어요. 뉴욕과 워싱턴 D.C.가 그렇고, 또 그 다음에 실버톤하고 사우스톤이 가인 아벨이에요. 라스베이거스의 MGM, 벨라지오, 미라지, 베네시안을 중심삼고 그것이 가인 아벨입니다. 순전히 사탄이에요. 세계의 명물들이 그 지역에 다 들어와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 창조의 내용이 어떻게 돼 있어요? 4천만년 역사가 콜로라도 강변의 깊이가 2천 미터인데 전부 다 전시돼 있어요. 4천만 년 역사가 지질학의 박물관으로 전개돼 있는 거예요. 신비스러운 거예요. 하나님 창조의 기적적인 형상이 거기에 있어요. 그 다음에는 후버댐이에요. 미국이 아벨 국가로 서 있지 못해 가지고 분산되느냐, 안 되느냐 할 때 후버댐을 만든 거예요. 8대 주가 사막으로서 모래바람밖에 안 일어날 것이었는데 옥토가 됐어요. 루즈벨트 대통령이물을 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까지도 푸른 지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세계의 지도자가 못 됩니다. 일본 사람, 우물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해 가지고 ‘왁왁’할 때, 자기 우는 소리가 제일 큰 것 같지만 어때요? 자기들만 생각해 가지고 안돼요. 우물 안 개구리가 돼 가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세계에 개구리 떼가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청개구리만이 아니에요. 두꺼비도 있고, 두꺼비 위에 거북이도 있고 다 그래요. 창조한 세상 천주를 모르고 사는 우물 안 개구리가 돼 가지고 뭘 해요? 완전히 치워버리는 거예요. …
라스베이거스는 24시간 시계가 없어요. 언제든지 점심과 같이 지낼 수 있고, 저녁과 같이 지낼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어때요? 노름판을 중심삼고 사시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니 피난지로서는 그 이상의 좋은 곳이 없어요.
그래서 11차까지 다 끝나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에 책임질 수 있는 인원 배치를 다 하고 한국에 돌아왔으니 한국도 거기에 걸맞게끔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긴박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가정맹세 제1절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본향 땅이에요. 모든 사람이 이제 고향을 찾아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이 제시하는 이상향을 따라갈 것이 아니에요. 국경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라스베이거스에 다 모여 있어요.
그 다음에 사막에서 제일 유명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이 두바이예요. 모래사장 가운데서 나오는 기름을 팔아 가지고 두바이를 만든 거예요. 그곳도 폐허가 될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도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권, 은행 자체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은행을 팔겠다고 야단하게 돼 있어요. 살 사람이 없어요.
MGM 자체가 13조 이상의 빚을 지고 있다구요. 그것이 6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돈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것인데, MGM이 10배 이상의 빚을 져서 그것을 물 도리가 없어요.
여기를 꿰찰 수 있기 위해서는 MGM으로부터 벨라지오예요. 벨라지오는 표범과 마찬가지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미라지예요. 미라지(mirage)가 무엇이라고? 신기루! 신기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곳을 지배하는 것이 베네시안이에요. 도깨비 집이에요. 라스베이거스에 돈을 썼는데 23조 원을 들여 가지고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베네시안을 만든 거예요. 유대인의 재산으로 그것을 만들었어요. …
이스라엘 나라의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성립된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에요. 명실 공히 이론적 체제에서 레버런 문이 주장한 것이 옳다는 거예요. 이것도 주인이 없어요. 세계 자체, WCC(세계교회협의회), 소련 자체, 기독교 문화권도 그래요. 교황청이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한 거예요. 거기에서 갈라져서 신교와 구교가 싸운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하나 되어 가지고 러시아정교와 싸웠는데, 결국은 러시아가 망했어요. 2차대전 때 모스크바 근방에서 독일군이 얼어 죽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 안 하고 중도에 도망가 가지고 자동적으로 전쟁에서 이겼다는 사실도 알아요?
선생님이 1954년에 모스크바 대회까지 다 끝냈을 판이에요. 그런 것을 확실히 내 눈으로 보고 검증해 가지고 승리 패권을 다 고리에 꿸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라스베이거스를 중심삼고 꿰는 거예요. 서쪽 나라의 시애틀로부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를 중심삼은 4대 도시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울타리로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갈 데가 없어요.
해양권에 있어서 세계의 문제 인물인 문 총재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미국 해군에서 원 호프(One Hope) 배를 우리가 만들었을 때, 병사 일곱 명인가 와 가지고 일주일 동안 검증하고 조사했어요. 그래서 우리 원 호프 배가 세계의 기록적인 배라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런 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승낙을 받아야 돼요. 미국도 공인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
아벨유엔과 부모유엔의 총회격으로서 3월 초하루부터 전세계 GPF(지구촌평화축제) 조직을 중심삼고 가정 이상의 기반을 들고 나와서 인권·물권·정보권을 동원하는 거예요.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총동원해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절대순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의 이상인 하나님의 나라를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통일적인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소명적 책임을 감당하려니 여러분을 지금 그냥 두어두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새로이 교육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
원리말씀이 형상적 말씀이에요. 원리해설이에요. 그 다음에 원리강론이에요. 원리 본체론은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전부 다 사기꾼이 된 거예요. 악마의 실체로 서 가지고 선생님을 속여먹고, 선생님을 가두고 담 너머 쫓아낸 할아버지로 취급해서 자기들이 해먹겠다고 꿈을 그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사탄들이 기웃거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문 총재가 버려 놓지 않아요. 혁명해 가지고 본연의 자리, 정상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오늘의 이 인사조치를 단행할 수 있는데 이의 없는 절대적 자리에 있어서 해야 할 시대상을 맞이했는데 그걸 환영할 거예요. …
남미의 고대문화가 무슨 문명? 「마야 문명입니다.」 마야 문명 이전에? 「잉카 문명입니다.」 잉카 문명이 북쪽이에요, 마야 문명이 위쪽이에요? 「마야 문명이 북쪽입니다.」 북쪽으로, 남북이 갈라진 거예요. 그게 한민족이에요.
일본 열도를 중심삼고 가라후토(사할린)가 섬으로 소련과 동떨어진 거예요.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만3천년 전에 많은 한국 사람이 나라에서 떠나 가지고 태평양 연안을 따라서 베링해협의 얼음판을 건너다니며 사냥을 한 거예요. 그런 챔피언들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남북미가 사냥터예요. 북쪽과 남쪽의 사냥만이 아니에요. 남북미가 사냥터예요.
이제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에요. 조 씨의 ‘조(趙)’자는 ‘달아날 주(走)’에 ‘초상 초(肖)’자예요. 정보의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어깨에 힘이 있어서 암사자가 돼 가지고 수사자들을 잡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세 마리예요. 한 마리가 세 마리 수사자를 대해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사자가 새끼를 세 마리 이상 낳는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사위기대예요.
예수님이 왕사자가 되어서 세 제자들을 마음대로 써야 했는데, 그것을 못 했어요. 사위기대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핵의 자리, 13수의 자리에 못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서틴(thirteen)이에요. 13수를 제일 싫어해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에 가니까 10층을 빼내 버린 거예요. 「40층에 10층을 뺐습니다.」
13수라는 것은 예수님이 설 수 있는 자리예요. 서틴(thirteen), 13수 자리에 예수님이 못 서서 죽었어요. 그것을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13년 1월 13일, 13수입니다. 기반을 닦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중심과 동서남북이 돼 있지만 어떻게 돼요? 동서남북의 중심이 어디냐 이거예요. 중심에 동쪽과 서쪽의 동서가 일치돼야 되고, 남북이 일치돼야 돼요.
그런 규격적 정착의 지구성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동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조수물의 차이가 생기는 거예요. 이것이 지구성의 온도 차이라든가 어류가 분할될 수 있게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요즘에 제주도 앞바다에 남양의 대표적인 튜너가 잡혔는데, 몇 만톤이라구? 남양의 고기들이 올라오는 거예요. 제주도가 기후로 보게 되면 따뜻하기 때문에 그래요. 여수·순천 지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주요 어족이 서로 새끼를 칠 수 있는 좋은 적지라는 거예요. 갈대밭이 있지? 여수·순천의 갈대밭! 거기에 있어서 80리 간석지가 돼 가지고 갈대밭에 사는 식물들은 다 있기 때문에 산에 사는 큰 짐승들도 겨울에 눈이 쌓이게 되면 바닷가에 가 가지고 갈대밭에 들어가서 먹이를 찾는 거예요. …
공산세계하고 민주세계하고 통일교회가 뭐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바로 맞추면 민주세계, 외로 맞추면 공산당이 재까닥 맞습니다.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왼쪽으로 가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기어 발은 바른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기의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있으면, 거기에 로터(rotor; 회전자)가 돌아가서 이렇게 되면 전기가 100볼트에서부터 36만 볼트예요. 반대로 돌아가게 돼 있다구요. 문 총재는 그걸 맞출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하는데도 그런 천지 도리의 상반되는 이치가 아니 맞을 수 없게끔 맞는 도리의 때를 맞췄기 때문에 밤의 때 맞추든가 낮의 때 차이를 구별해서 맞춰주면 사탄도 그 도리를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도리 위에서 일하는 거예요. 주야, 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다구요.
해가 동쪽에서 뜨지만, 서쪽에서 뜰 수 있게도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외로 돌면 외로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낼 수 있고 이론 타당할 수 있는 논리적 기반 위에 선 문 총재이니 국경 너머에도 내가 가서 조종할 수 있고, 국경 넘은 그 날에 돌아와서도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세계를 하나 아니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요? 둘 다 안 들으면, 둘 다 없어져요.
아벨이 없게 될 때는 가인도 없어지지만, 가인이 없어져도 아벨은 안 없어집니다. 아벨이 가인을 만들어 내야 돼요. 아벨은 하나님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죽이고, 공산주의가 종교권을 전멸시켜 나왔는데 공산세계를 살려 줄 수 있는 일을 문 총재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잘 아는 사실이에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맞을 수 있는 도리, 안팎이 일치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 사람은 어디 가서든지 살 수 있는 거예요.
소련에 가더라도 살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책임자가 된다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지도자가 되어야 돼요, 선생님 대신으로. 그 다음에 회회교라구요. 회회교, 이슬람을 왜 회회교(回回敎)라고 그래요? 돌고 돌아요. 이렇게도 돌 수 있고, 이렇게도 될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회회교를 요리 못 하지요? 이렇게도 돌 수 있고, 저렇게도 돌 수 있는 회회교!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공산세계는 회회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서 싸울 때는 모슬렘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세계의 모가지를 걸고 잡아채는 거예요. 그걸 벗길 수 없는 거예요.
문 총재는 벗겨 줄 수도 있고, 걸어 줄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으니 하나님이 그런 주인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 맞춰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역사적 실체 권한을 준비해 나온 것이 사실이다. 아주. …
전라도의 ‘라(羅)’자를 어떻게 쓰던가? 「‘넉 사(四)’밑에 ‘실 사(?)’하고 ‘새 추(?)’를 씁니다.」 전라도는 동서남북의 4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둥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뭐예요? 「‘실 사(?)’입니다.」 실로 꿰매야 돼요. 떨어져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새 추(?)’를 했는데, 이것은 큰 사람(?)이 주인(圭)인 새라는 거예요.
그러니 전라도가 나쁜 곳이 아니에요. 최후에 벌여 놨다가 감쌀 수 있는 놀음을 전라도가 하게 된다면 경상도도 살고, 전부 다 사는 거예요. …
아주니까 “아, 성공했으니 주, 날아가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어깨에 타 가지고, 하나님의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고 무슨 수난의 길도 갔지만, 나를 세우고 춤도 추고 노래하는 가운데 대우주세계의 여행이 끝나고 나서야 하나님의 보좌를 상속해 주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내 대신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세의 이 대우주를 창조하던 것과 같이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하는 천국을 마음대로 구상해 가지고 이상적인 구조적 내용이 얼마든지 실현 가능한 거예요. 실체적 승리의 하나님의 권한을 대신 상속받았으니 그 일을 가당하고 타당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
자, 그러면 양창식 대신 한국의 전체 책임자 아벨적 주인으로서 저 석준호를 이 시간에 임명하나이다! 「한국 협회장을 겸하는 겁니까?」 그럼! 「예, 알겠습니다.」 그걸 물어보고 있어, 지금까지 내가 말한 걸 모르고? 「아벨적이라고 말씀하셔서.」 아벨 아니야? 「알겠습니다.」
이제는 때가 다 됐으니 할 수 없이 이 결론에 도달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봉착했으니 한국 나라의 전체 책임을 대표하던 양창식이 가인의 자리에 있어서 라스베이거스에 갔으니 소련에서 쫓겨난 불쌍한 아들을 양창식 대신 세운다는 것은 타당한 부모로서 의당히 할 수 있는 책임소행이 아니겠느냐? 이의가 없어요.
석준호는 누구보다도 오래된 사람이에요. 무술도 겸했고, 원리말씀에도 훤하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그래요. 무도세계의 장과 같은 아버지를 중심삼고 부자가 주먹세계의 대장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지? 너는 몇 단? 「유도 9단입니다.」 아버지가 10단인가? 「예.」 11단은? 「없습니다.」 그건 손자가 돼야지! 아버지 이름을 대신해서 자동적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그거 다 원리적 기준을 맞춘 내용으로 위배되는 내용이 없다는 것을 공증하는 이 시간입니다.
하늘의 뜻대로 문 총재가 석준호를 길러 가지고 소련을 타고 앉고 미국까지도 타고 앉아야 돼요. 미국의 주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저 사람은 가는 거예요. 내가 돈 한푼도 안 도와줬는데 소련을 개발한 거예요. 미국에서 무술을 가르친 사람들을 중심삼고 소련 영역에 최고의 본부 시설을 다 해 놓고 증거품까지 전시해 놓은 광경을 남겨 놓고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아요? 나는 잘 알아요.
책을 몇 권이나 만들었나? 「소련에서 한 열 권 정도, 중국에서 한 40권 정도 만들었습니다.」 그런 책자가 있는 거예요. 석준호를 중심삼고 공산세계에 말씀을 펼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다 갖추고 준비해 놓고 쫓겨났어요. 쫓겨난 사람이 공신적인 이름을 갖지 못했으니, 다시 때가 그렇게 됐으니 다시 임명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대표…. 가정을 잃어버린 슬픈 기억 이상의 자리까지 내가 불러 세워서 내세우는 것이 아버지로서의 타당한 결론이 아니겠느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석준호에게 전권을 선생님이 맡겼으니 어느 누구든지 명령할 때는 “당신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러지 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워주지 않고는 내가 하는 일에 지장을 가져오기 때문에 그런 약속을 할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데, 답이 뭐예요? 순응의 양 같은 존재가 되겠느냐? 「예, 순응하겠습니다.」…(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