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세계 2009년 4월호에서 발췌
하나되어 사는 나라
이 글은 지난 2월 26일 중앙수련원에서 열린 제5회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 때 참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 교정하고 본 편집실이 정리한 것이다. <편집자 주>
나날이 다른 환경에 처해 살더라도 우리가 우고가는 그 몬든 것이 나를 위해 좋을 수 있는 결과를 찾기 위한 것인데 소년은 청년시대, 청년은 중년시대, 중년은 노년시대, 노년은 할아버지시대를 지나서 어디로 가요? 영계를 알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가까이 가서 살아야 할 곳이 영계이니 만큼 어머니 아버지 이상 좋아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더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곳에 사람은 가서 살고 싶어해요. 보다 더 사랑하는 곳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인간이 가야 할 최후의 목적지는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곳을 본향 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런 곳이 필요해요. 하나님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런 곳을 본향 땅이라고 하기보다도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해요. 하나님도 조국이 필요하고 고향 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천(天)’이라는 한자는 ‘두 이(二)’자하고 ‘사람 인(人)’자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천일국이라고 할 때는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하는 나라예요. ‘천일국’ 할때 ‘천(天)’자는 ‘두 이(二)’자하고 ‘사람 인(人)’자이지요? ‘일’라는 ‘한 일(一)’자예요. 그래서 두 사람이 하나되어 사는 집, 그걸 천일국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섭리의 뜻으로 보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까지 5단계입니다. 사탄이 국가 기준까지 잡아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도 꼼짝 못 하게 가두어 놓고, 하나님의 핏불을 갖고 하나님 직계의 손자손녀로 태어날 사람들을 한 사람도 가지 못하게 딱 금을 그어 놓고 기다리게 한 것이 9단계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3수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 2013년 1월 13일입니다. 13, '서틴(thirteen)'하게 되면 서양 사람들이 제일 좋아해요. 열두 제자들 가운데 중앙수를 말해요. 13수!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최후의 표적으로 삼는 것이 2013년 1월 13일!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을 본 적 있어요?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남자 여가자 별의별 모양의 형태를 다 갖춰서 여기서도 똑같은 사람이 없다구요. 눈을 보더라도 전부 다 다르고, 코를 보더라도 달라요. 그렇게 한 가지를 가지고 오만 가지의 다른 모양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이상하다 이거예요. 이상한 것은 같이 살 수 없고 하나될 수 없으니 이상한 세계로 떠나가 버리고 갈라지는 거예요.
정상적인데, 두 눈이 왜 같이 깜박깜박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는데, 결론은 간단해요. 하나된 게 좋아요, 하나되려고 하는게 좋아요? 「하나된 것이 좋습니다.」 언제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같아야만 같은 자리에 있지 그렇지 않으면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우주에 존속하는 것들이 자연적인 환경에서 합할 수 있는 원리인데, 남자와 여자가 같아요?…
수택리라는 말이 좋아요. 수택리는 물이 모인 동네예요. 물이 어디로 가느냐? ‘택(澤)’이라는 못, 깊은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수택리예요. 수택리, 맑은 물이 모이는 곳이에요. 곤충이나 벌레까지도 물을 좋아하는 거예요. 깨끗한 물! 깨끗한 사람! 깨끗한 마음! 그거 좋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러시아가 소화하려다가 못 했고, 중국이 소화를 못 했고, 일본이 소화하려다가 못 했고, 미국이 소화하려다가 못 한 거예요. 세계가 문 총재를 소화하려다가 못 하고, 오히려 문 총재가 소화했기 때문에 오색인종이 문 총재의 뒤를 따라오려고 그러는 거예요.…
한국말은 발음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NHK(일본방송협회)에서도 아기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준 것을 알아요? 일본말을 배우기 전에 한국말을 배워서 일본말도 120퍼센트 이상 하고, 영어도
s국 사람한테 지지 않고, 중국 사람한테 지지 않고, 세계 어떤 사람한테도 지지 말라는 거예요.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그것을 섭리관으로 풀게 되면, 놀라운 세계관이 들어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 가타카나 혹은 히라가나로 적게 되면, 맥도널드가 마구도나루도로 돼요. 그러니까 천년을 계속해서 마구도나루도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못 알아들어요, 서양 사람들이.
한국말은 발음을 못 하는 것이 없으니까 무슨 말이든지 한국말부터 배워야 돼요. 앞으로 언어를 통일하지 않으면, 세계의 문화가 하나될 수 없습니다. 무슨 말로써 언어를 통일해야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그대로 후대에 전해 줄 수 있느냐? 영계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만 년 전에 가나 만 년 후에 가도 통할 수 있는 말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말을 가진 민족은 망하지 않아요. 백 년 후에도 그 말을 배워야 되고, 만 년 후에도 그 말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해서 책자를 만들었지요? 『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 그 책자를 순식간에 만들어냈어요. 제목을 달리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서 같은 내용을 쭉 해 놓으면 뜻이 달라져요. 세계의 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세계의 비밀까지 풀 수 있어요. 일본 동경대학의 무슨 박사라고 하더라도 문 퐁재의 말씀에 주를 달 수 없어요. 설명을 못합니다.
원리말씀 가운데 유형실체세계와 무형실체세계라는 말이 있는데, 백과사전에도 그런 말은 없다구요. 3단계 법칙 등 전부 다 모르는 말들이에요. 그 백과사전을 만들어 놓으면, 일본 사람이 큰일나요. 한국 사람이 만든 백과사전을 일본 사람은 한국말을 공부하기 전에는 영원히 몰라요. 문 총재의 사상을 일본 나라가 못 없애요. 문 총재의 사상을 일본 나라에서 없앨 수 있어요? 군대를 동원해도 못 없애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조선이라고 하지요? 자연현상을 중심삼고 이름을 다 지은 거예요. ‘압록강(鴨綠江)’ 할 때는 오리들이 와서 복작복작해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서 싸우는 곳이다 이거예요. 수풍댐! 수풍이라는 것, 몇 천년 몇 백년 전에 이름을 지은 대로 그냥 다 된다구요. 온천 난다면 온천 나고, 금 난다면 금 나고, 철 난다면 철 나요. 골짜기마다 이름대로 전부 다 되는 게예요. 그거 계시예요.
삼천리반도 강산!
동요를 보더라도 ‘푸른 하늘 은하수(반달)’는 인공위성이 동쪽 나라에서 서쪽 나라로 날아갈 것을 예언했어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오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하면서 민족의 골수 사상을 다 드러냈어요. 참부모 사상을 몇 천년 전부터 잒아 온 거예요. 경천사상을 갖춰 가지고 하늘을 섬기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니에요.
남미에 간 아시아 사람들이 무슨 문명을 이뤘어요? 마야문명, 그 다음에 뭐예요? 잉카문명과 마야문명이 한국 문화입니다. 그냥 그대로예요. 그 고원에 한국 사람이 간 거예요. 일본 사람이 거기에 갈 수 없어요. 일본 땅은 섬이거든요. 육지와 연결된 곳이 없어요. 한국은 전부 다 연결됐지요. 그리고 잉카의 예언서 가운데 끝날이 2013년 12월까지라고 예언돼 있어요.…
무엇을 남겨 주고 갈까요? 그 책을 가져와요. ‘평화신경’이라는 게 무슨 말이에요? 이것을 ‘평화신경’이라고 하기 전에 뭐라고 그랬어요? ‘평화훈경’이러고 했어요. ‘평화훈경’이 어떻게 ‘평화신경’이 됐느냐 이거예요. 이게 하나님이 좋아하는 글이에요. 그러니까 이대로 되는 거예요. 이게 예언서예요.
16장이고,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때 한 말씀이 17장에 들어갑니다. 16장까지예요. 16장은 요즘에 이대로 되는 것이 다 기록돼 있어요.…
16장에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이후에 될 것이 그냥 그대로 다 기록돼 있어요. 빼놓은 것이 없어요. 그것을 몰라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언서인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이 책을 하나님의 신경으로 알고 지키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이대로 되는 거예요.
이대로 안 된다고 한 사람들은 없어지고, 이대로 될 수박에 없다고 한 레버런 문은 끝까지 남아 있어요. 이대로 안 된다는 사람들은 없어지고, 그들이 없어져야 된다고 했던 레버런 문은 남아 가지고 ‘만왕의 왕 대관식’을 해 준 거예요.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입니다. 이 이상의 계시적인 말은 없어요. 지금까지 일본에 수많은 왕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같은 왕은 못 됐어요. 그들은 싸웠다는 거예요. 그러니 만왕의 왕인 동시에 한 분짝에 없는 하나님이에요. 그분이 해방권이에요. ‘권’자가 ‘권세 권(權)’자이지 ‘둘레 권(圈)’자가 아니에요. 그건 십자가(十) 아래 ‘팔(八)’자가 되고, 거기에 초두예요. ‘입 구(口)’는 남자와 여자예요. 여기는 ‘새 추’자예요. 사람 가운데 5단계의 제물을 받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다른 글자가 없습니다.
‘권’자가 ‘나무 목(木)’변이니까 십자가 아래 ‘사람 인(人)’자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초목으로 만물만상이에요. 그 다음에 ‘사람’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의 두 사람이에요. 그 다음은 큰 사람이에요. ‘사람 인(?)’변에 5단계예요. 하나 둘 셋 넷, 여기 별동의 주인 자리에 해서 날아가는 거예요.
이런 글자가 없는데, 이 글자가 뭐냐? 새 중에 나는 것보다 빨리 뛰는 새가 무슨 새인지 알아요? 타조예요. 타조를 타고 세계를 여행한다는 게예요. 무형의 하나님이 타고 아담 해와의 마음세계 가운데 아름다운 골짜기들을 구경하고 싶다는 거지요. 하나님도 선생님의 마음세계 가운데 아름다운 꿈의 본향지가 있다면 한번 순회하고 싶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데리고 물어보고, 답해 주면서 한번 여행하고 싶지 않겠나 이거예요. 그렇게 여행을 못 했어요. 지금까지.
만왕의 왕와 한 분이 되는 왕, 이것이 같은 거예요. 만황의 왕이 암만 됐더라도 한 분의 왕이 못 됐는데, 이제는 한 분의 왕이 됐어요. 그런데 무엇이냐 하면 큰 십자가(十), 우주를 중심삼고 팔자타령, ‘팔(八)’자나 ‘사람 인(人)’자예요. 초두 아래 이렇게 해 가지고 큰 새, 타조!…
내가 금년 한 해 동안에 열 번을 라스베이거스로 피난 갔어요. 일본도 안 들리고, 미국도 안 들렀어요. 라스베이거스에만 갔지요.
거기에는 오색 가지 인간들이 오색 가지 모양으로 별의별 것을 다 하고 가더라도 밤과 낮, 시간의 제한이 없어요. 24시간 밤이라면 밤이고, 낮이라면 낮이에요. 시계가 없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큰 광장에는 시계가 없어요. 사무실에는 시계가 있지만 말이에요. 시계가 없어서 24시간 불야성이에요. 전깃불로써 조정해서 새벽인지, 점심인지, 저녁인지 몰라요. 시간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오색 가지 사람들이 철새 떼가 날아든 srjt과 마찬가지로 날아드는 거예요. 미국 나라는 철새들 같은 사람들이 날아들어서 사는 곳이에요.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라는 것은 미국을 말해요. 세계의 오색인종이 다 모여 살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 가운데 흑인과 백인을 교체결혼시켜 가지고 요즘에는 흑인 가운데도 백인 아이들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 아들딸밖에 없습니다.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을 했어요. 문 총재가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극단적인 원수인데 몇 쌍을 교체결혼시켰어요? 6천 516쌍이에요.
일본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이 딱 교체결혼을 시켰어요. 그거 문 총재가 욕을 먹고 싶어서 했겠어요, 천국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했겠어요?
일본 선교사들이 얼마나 많이 나갔어요! 만 명 이상이 외국에 나가 있어요. 남미만 하더라도 4천3백 명까지 보냈는데, 전 세계로 하게 되면 몇 만 명의 선교사들을 파견했는데 그것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태평양 물이 안 간 데가 어디 있어요? 지구성 어디든지 다 태평양의 물과 연결돼 있는 거예요. 세계에 뻗어 있어요. 일본 나라가 그것을 소화할 수 없어요. 한국 사람밖에 소화 못 해요. 그 사람들을 내세워서 일본 후손의 이름을 가지고 태평양권의 후계자들로서 갈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사람들의 아들딸만 하더라도 3만 명, 4만 명, 5만 명이에요. 3년만 되면 5만 명이 넘어요. 그 아이들이 천재적이에요. 친족끼리 결혼하면, 후손들에게 혈우병이 생겨서 피가 굳어지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혈우병 때문에 문제가 되잖아요? 그런 병자들을 수두룩 꼬리를 달아 낳는 거예요. 그러면 망해요. 여기에 와 가지고 시집 잘못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에 세계 만국의 복을 모아 가지고 전수하기 위하여 1대, 2대, 3대를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나이가 구십이 됐지요? 선생님의 손자들이 결혼을 했어요. 3대권에 들어갔다구요. 20년, 40년 내에 해양권에 있는 일본사람들을 중심삼고 고위층 가정들의 배후를 엮어 가지고 꿰찰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 연안을 앞으로 잘 보호하라고 내가 지금 교육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첫 번째 원리책이 뭐예요? 『원리해설』입니다. 『원리원본』, 진짜 사실은 안 가르쳐줬어요. 그 다음에 일본 사람이나 세계 사람들에게 원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원리강론』이 있지만 『원리원본』, 본체론을 몰라요. 하나님의 속성을 말이에요. 그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리 본체론, 그거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입니다.」 한을 풀고 해방을 완결해요. 하나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밤낮 핍박을 받으면서 일생 동안 쉬는 날이 없었어요. 오늘을 위해서도 어제 저녁 10시부터 준비했어요.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이게 5차인데, 5차를 넘어가면 6차가 되는데 차원이 달라져요.
책임분담이라는 것! 해와가 책임분담을 못 했고, 아담도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여러분은 책임분담을 다 했어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패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못 돼요. 싸우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 만왕의 왕, 왕 가운데 왕이 돼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되는데 그런 교육이 없어요. 수천 수만의 왕들이 이 땅에서 살다 갔지만 하나님을 문 총재가 하나밖에 없는 왕 자리에 세워 가지고 뭐예요? 해방권이에요. ‘권’자가 ‘권세 권(權)’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등을 타고 나는 거예요.
내가 아벨유엔을 만들고 부모유엔을 만들어서 헌법이 생길 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하나님, 옛날에 용명이라고 했던 문 아무개가 오늘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까지 해방할 수 있는 왕권 자리에 나왔는데 하나님만이 나를 압니다.” 하는 거예요. 나를 아들로 치는 사람은 어느 왕도 아니요, 한국의 어느 조상도 아니에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만왕의 왕,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의 왕권을 이어받은 문 총재를 아는 아버지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어요. 그리고 문 퐁재가 아는 하나님은 한 분의 왕이에요. 그 아들이 지금까지 수고해서 하나님의 자리를 잡아 준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갇혀 가지고 영어살이를 하다가 아들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았으니 다 이뤄졌습니다.
2013년 1월 13일, 그때 하나님의 전권을 사탄이 가져서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뒤어다 놓고 부려먹던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에 가고, 사탄이 뒤에 서 가지고 종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게 된다면 순식간에 일본 나라가 뒤집어집니다.…
3년만 지나보라는 거예요. 참부모유엔이 생겨나서 하늘의 천법에 의하여 세상이 깨끗이 수습될 거라구요. 내가 지금 90세가 넘었는데 9의 두 단계를 뺀다면 72세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구 구 팔십일(9x9=81)이지요? 9단을 해서 100에 가까워지도록 늘여 나가야 하는데, 구 구가 팔십일로 왜 작아지느냐 이거예요. 구 구 백이라고 하지 왜 19가 작아지느냐는 거예요.
그것은 문 총재의 연령이 침범을 안 받기 위해서 남겨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91이 없어요. 81까지지요. 81은 90세까지 갈 수 있는 것을 달아 놓았기 때문에 문 총재가 90세를 넘어 가지고 만왕의 왕을 만들고 하나님을 왕으로 만들었으니 104세까지 살 수 있는 터를 다 정리했어요. 구약시대에도 120세까지 살 수 있었잖아요.
여러분! 근래 4,50년 동안에 사람의 연령이 40년 이상 갑자기 왜 늘어났는지 알아요? 바다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이에요. 바다 고기가 심판을 만 받았지요? 노아 홍수 때 고기가 심판을 받았어요? 그 복을 받아 가지고 일본 민족이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보호해서 바다의 권세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독도와 울릉도를 중심삼고 일본 근해보다 5배 이상의 지하자원이 묻혀 있어요. 그것을 벌써 전쟁하면서부터 조사한 것이 일본.이에요.…
지금 3대로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일본에서 자라고 있어요. 일본 3세들 가운데서 축복받은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요즘에 결혼하는 연령이 빨라졌어요. 현진이나 국진이는 열 아홉 살에 했어요. 형진이도 “아빠, 참 고맙습니다.”하는 거예요. 지금 서른살인데, 아기가 다섯입니다. 아기가 다섯이니 아버지의 심정, 하나님의 심정까지 동정해 가지고 효도하겠다고 나섰잖아요. …
여러분에게도 선생님의 아들들을 따라가라고 해요, 따라가지 말라고 해요? 현진이를 따라가라고 하고 싶고, 국진이를 따라가라고 하고 싶어요. 왜 그래요? 동족이 되려면 냄새 맡는 것도 같아야 되고, 먹는 것도 한 솥에서 끓인 국을 퍼 놓고 다 같이 먹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3대가 맛있다고 해야 돼요. 시집을 가서 흉내라도 “맛있다, 맛있다.”하면서 먹어야지 남들은 말하는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안돼요.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