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 평화유엔을 중심한 새로운 출발

이글은 지난 10월 15일 천정궁에서 거행된 아침 훈독회 때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을 성화출판사 말씀편집부에서 녹취하고 통일세계 편집실이 편집 정리한 것이다.<편집자 주>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렇게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는 시대도 지나갑니다.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일체 전부 다 해야 되기 때문에 각 국 나라가 우리의 평화연합을 중심삼은 조직형태로서 본부를 대신한다는 입장, 본부 대신이에요. 본부 위에서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가야할 것은 여러분 일족들 중심삼고 김 씨면 김씨, 성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완료해 가지고 하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것이 지금까지 나라의 의무를 해 오던 가인 세계의 책임입니다. 그 책임 못한 가인 세계의 책임을 아벨이 맡아 가지고 감당해야만 그 나라가 둘 다 설 수 있는 땅이 되는 거예요.

가인 세계는 우리에게 도움이 못 돼요. 끝까지 우리의 뒤를 따라 다니면서 파먹으려고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옵니다. 그렇게 나오면 본부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 가인들 이 모든 전부를, 그런 생각을 막는 것은 각 국가 종족권에서 제재해 가지고 종족이 그 기준에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책임자들 잘 들어요. 곽정환, 황선조, 그 다음에 여기 다 있겠구만. 그 다음에 일본 책임자, 그 다음에 미국 책임자 다 있지? 알아야 돼요.

이제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이제 모임을 다 집어 던지더라도 한국으로 말하면 286개 성씨니 만큼 일성 일성이 내 나라예요. 자기의 본부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아, 그러면 우리는 본부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왔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된다구요. 본부가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혼자 이제부터 출발이에요. 이거 평면이라 생각해요. 평준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기독교를 찾느냐. 120개 지도자를 여기에 불렀고, 그 다음에 1200명을 여기서 불렀고, 그 다음에 12000명을 지금까지 불러 가지고 다 끝냈다구요.

본부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 이일이 모델적인 것이지 그 전체가 여러분 자신들이 해야 할 책임소행을 대신 해 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전체를 대신했지만 여러분들은 일족입니다. 나는 문 씨면 문 씨 중심삼고 한국 사람에 있어서 286개 성씨의 한 성씨로 했지만 그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286개 성씨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12사도를 중심삼은 예수의 뜻 가운데 이루지 못했던 한, 재림시대에 와서 그것을 탕감하던 한,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기독교 역사에 나왔다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세계적인 동시에 자기 종파면 종파, 교파면 교파, 어느 나라나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에 입적하려면 그런 기반을 다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자기들이 뭐 하고 안 하고 없어요. 본부에서 대준다는 그런 생각은 집어치우라구요. 그것은 잘못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이 오든 안 오든 우리는 우리대로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가르쳐 준 그대로 가는 거예요. 가면 선생님의 일족은, 선생님의 나라는, 선생님의 세계는 이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훈독회, 평화훈경이니 이것은 여러분이 지상에 세워 가지고, 이 훈경을 중심삼고 그 위에는 뭐냐 하면 3대 주체사상입니다.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 사상을 이루기 위해서 가정맹세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3대 주체사상을 못 이루었으니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3대 주체사상을 이루는 것은 그 나라 대표가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 중심삼고 헌법을 국민들이 그 자체의 정신에 일체화되는 것이 목적이지 따라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에요.

곽 씨면 영원히 저 나라에서 곽 씨의 이름이 있는 거예요. 문 씨면 문 씨로 저 나라에, 왜? 그러기 때문에 개별적이에요. 수천 수십만의 종씨가 많지만 그것이 다 우리권내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부다 천상세계에 가서 나누어질 계열입니다. 그 계열이 여기서 하나 됐다고 하나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각각 천상세계의 여러분 일족의 계열이 전부 다 달라져요. 수천 수만의 그룹을 통해 가지고 나중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중심삼아 가지고 7수, 8수를 중심삼고 12수 중심삼고 가정기반을 중심삼은 종족 편성입니다. 야곱이 선민권을 세워야 됩니다. 지금까지 없다구요. 따라와서 돌아서면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없지만 지금까지 입장이 다른 것이 사탄 세계를 전부 다 제거했고, 또 자기가 갈 수 있는 미지의 길을 참부모가 다 해 줬어요. 제일 문제가 사탄이 문제고, 그 다음에 인간이 가야할 길입니다. 개인완성, 가정 종족 민족 국가 8단계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이 자기의 맨 말단 단계의 개인까지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을 전부 다 만들어야 됩니다. 개인 개인이 전부 다 해 가지고 ‘아, 나는 나라에 세웠으니 나라 단계다’ 안 된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 출발이에요.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로부터 이거 전부 다 헤쳐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뜻을 알겠나 말이에요? 선생님이 이룬 뜻, 평화이상 중심삼은 아벨 유엔권내에 있어서의 여러분이 개별적으로 가더라도 자기 일족만 구원해 가지고 세계, 이제 아벨 유엔에서 상원이 있고 하원이 있다면 하원이든 상원에 걸어주는 것은 아무나 거기에 못 나간다구요.

여러분이 책임 소행해서 지금까지,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개인 실적 보고 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남자의 실적 보고, 여자의 실적 보고, 가정의 아들딸의 실적 보고, 전부 다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실적 보고를 가정적 기준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상세계에 그 기준이 맞지 않으면 탈락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승리했다는 그 자체는 만민 해방의 모든 각 분립된 족속들, 분립된 성씨들이 가야할 길이 전부 다 연결된다는 거예요. 가는데 방해되지 않게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하지 않고 놀고 먹고 세상에 신세지고 사기쳐먹고 그렇게 해서 한 가정으로 못 들어간다구요.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책임 못하게 된다면, 그 부모들이 남기고 세계적인 참부모가 와서 전통으로 남기고, 그 다음에 가정의 전통으로 3대상목적 중심삼은 4위기대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서지 않게 되면, 세계적 승리의 발판이 여러분과 하등의 관계없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를 지금 대표하는 선생님이 대표해서 모든 반대를 받고 핍박 받았으면 선생님 명령 중심삼고 이 말씀, 이거 맞출 수 있는 기준이 말씀이에요. 일생동안 천국 갈 때까지 안 들어가면 안 돼요.

그러면서 맹세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선생님 말씀 중심삼은 역사 천성경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그와 더불어 친구해 갈 길이 없는 거예요. 혼자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 하게 되면 뭐 선생님 하는 대로 따라가면 되고, 내 마음이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한 번씩 가서 만나면 위로 됐으니 그것으로 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에요. 이제 선생님 자체보다도 선생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늘과의 전체 완성한 것을 여러분이 품고 얼마만큼 개인적으로 가정, 8단계의 발판을 닦느냐 하는 이런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거 못 되면 천상세계에 가서 한계적 제재를 받으면서 교육받아 가지고 계열 계열을 찾아 발전을 시켜야 할 과제가 남아요. 이 땅위에서 자기가 개별적으로 나라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을 전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족도 그래요. 일족도 12사도와 같이, 그 다음에 120문도와 마찬가지로 십배 중심삼고 백이면 천이 되어야 되고, 천이면 만이에요. 백에서부터예요 백 천만. 우리는 단 십 백 하게 되면 백 천만, 이거 2차적 과정에 머물러 있어요.

3차는 자기들 지금 나라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길러 나왔다 하고, 왕을 길러 나왔다 할 수 있는 책임이에요. 왕손을 길러 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타락한 인간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너희들 자체가 왕손을 길러 나올 수 있는 공의 기반이 1차적 평균기준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뭐 책임하라 할 수 있는 거 없어요. 일본에 대한 책임도 다 지나간다구요. 누가 후퇴해 버리기 전에 전부 다 이 책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8단계 문이 확 열려 있지. 개인의 문 들어가게 되면 가정 문 종족 문 국가 세계가 그 문을 마음대로 통할 수 있나. 개인적인 기준이 맞아야지. 그러기 때문에 1, 2, 3, 4, 5, 6, 7, 8, 십, 백, 천, 만, 억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가 나 닮은 사람이 있어요? 절대적인 유일의 존재입니다. 남자 여자도 절대적인 존재 둘이 하나 되지 않고는, 절대적으로 하나 되는 사랑의 안테나가 하나로 나오지 않으면 이게 둘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최고까지 못 가요.

도면 도에 몇 천년 머물러 있고, 군이면 군에 몇 천년, 저 나라에 가서는 영원히 그 프로그램 기준에 못 맞춘 것은 영원히 넘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저 나라에 가서 연락하지 말라고요.

학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지도교수가 열 명 있으면 열 명이 전부 다 자기들이 보는 것 기준에서 오케이를 해야 돼요. ‘아주’해 줘야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5대 성인들이 지금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 선생님이 가면 지상에 내려 쫓아서 통일해 오지 않으면 안 돼요. 다 내려가라면 다 내려오고, 벌써 지상 재림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말씀만 듣고 나가게 되면, 선생님이 정성들인 말이에요. 나 어머니에게 얘기했지만 여기 이 글에 전 세계의 승리의 정신이 박혀라 하는 마음 가지고 읽어요. 한번하지 않고 두 번하고 천번 만번 일생동안 그렇게 읽으면서 이 글자 보기가 부끄럽고, 이 글자가 명령을 대해서 하나님 대신해 줄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없고 하나님의 관여가 없는 입장에 동떨어져 가지고는 갈 길이 없어요. 다리를 다 놓아주면 거기를 걸어가든가, 차타고 가든가, 날아가든가 자기가 서울이면 서울 다 가야 된다 그거예요.

평등이에요. 개성진리체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나’할 때에 내가 갈 곳, 천국이면 천국의 그것 전부 다 가르쳐 주고, 국가라든가 헌법을 정하면 그 길을 거쳐야 충효지도가 되고, 군대 같으면 제도에서 거기에 소대면 소대로부터, 졸병으로부터 장성까지 올라갈 때에 그 조건에 일치 안 되면 올라갈 수 없어요.

공짜로 나눠 먹던 사람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지하로 들어가요. 좋은 시대가 왔지만 책임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책임 못하는 사람은 못 갑니다.

예를 들어 나무로 말하면 가을이 되면 추풍낙엽이라고 말이에요. 가을바람이 불면 그 원리가 열매 맺는데 도움이 못 되는 잎들은 다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서 물이 흐르고 홍수라도 나서 흘러갈 수 있는 잎이 되지 않고 얼음 위에 떨어져서 북극에라도 떨어졌다면 그것은 영원히 거름도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냥 그대로 모습이 얼어붙어 있어 가지고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아담 해와도 그런 도리의 법에 걸린 거예요. 하늘이 계획한 프로그램에 안 맞으니까. 선생님도 그렇지요. 선생님은 다른 생각 없어요. 밥 먹으나 어드러나. 바다를 좋아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바다는 언제나 움직여요. 바다는 일주일 조용히 있는 때가 없어요. 언제나 24시간 변해요. 움직인다구요. 어디로 가느냐. 깊은 데로 깊은데로, 또 깊은데 갔던 것이 또 어디로 가느냐. 높은 데 높은 데 높은 데….

그래, 바다에 들어가서 수증기 되어 가지고 높은 구름을 통해서 세계를 위해서 주기 때문에 깊은 곳을 찾아가고 높은 곳을 찾아가서 자기가 주어질 수 있는 생명력의 비를 내려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를 받고 자란 모든 것은 높은 곳을 거쳐야 되고 낮은 곳을 거쳐야 돼요. 그것을 그치지 않은 사람은 비의 사명을 못한다 그거예요. 물의 사명….

선생님 믿지 말라구요. 선생님 믿을 것을 만들어 줬어요. 평하지 말고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이대로 살라는 거예요. 맹세문, 지금까지 그 맹세문 만든 것이 벌써 언제 말들었어요? 만들었지만 이런 전체를 표준해서 만든 거예요. 천성경도 전체의 여러분이 가는 길에 도움 될 수 있기 위한 천성경이에요. 높으면 높을 수 있는 사다리가 넓어지는데 이런 좁은 사다리 가지고 올라가겠어요? 넓어져 오려니까 남편이 여기 있으면 여자는 그 다음에 또 해서 줄을 대 가지고 사다리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열이 됐으면 열 사다리가, 열 식구가 있으면 열 길 다리를 놓아서 또 올라가야 됩니다.

엄마 아빠 타고 올라가서 모든 것이 될 수 있으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필요없고 무슨 가정이니 필요없지요. 아담 해와 한두 사람만 만들고 지켜 가지고 ‘내가 하는 것 다 한 것으로 해라.’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유치원에 가야 되고 그 다음에? 소학교 가야 되고, 중고등학교 가야 되고, 그 다음에 대학교 가야 되고, 대학원에 가서 경력과 실적을 중심삼고 있는 사람에 있어서는 명예학 박사도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명예학 박사를 받았으면 명예학 박사를 주기 위해서는 자기를 선생들이 검증하던 지도교수의 입장도 넘어서야 됩니다. 그거 넘어서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향해서 가야할 공인될 수 있는 법, 유엔이면 유엔의 제도권 내에 이름 있는 사람이 나라면 나라의 제도권 내의 계열이 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혼자 전부 다 책임질 수 없지요.

선생님은 개인시대 전 세계의 핍박, 가족시대 핍박.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는데 축소해 가지고 일생동안 80년 이내에 전부 다 가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잘하면 12년, 3×8=24, 24년이면 24년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을 재차 결혼하기 전에 해 가지고, 이거 24면 48세 아니에요? 48세까지 가정 중심삼고 자리 못 잡고 50세 넘어서면 넘어가는 사람이에요. 30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30세부터 전부다 60까지 되려면 40, 50, 30세니까 45세, 그 다음에 뭐야. 60세, 찬스…가 둘밖에 없어요. 6수에 맞추려고 그래요. 그거 60이니 갑자을축 육갑도 말이에요. 60에는 또 되풀이하는 거라구요.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달라요. 다르다고요. 그냥 그래도 갔으면 아무 것도 안 하게? 소학교 졸업하고 그만이게? 영계의 실상이라는 그것이 꿈이 아니에요. 그걸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 홀로 가야 돼요.

오늘부터 외국에 나간 한국 사람들은 일단 조국에 돌아와야 돼요. 외국 여권 갖는 것을 인정 안 해요. 특별히 국가가 요청해야 할 때는 비밀적인, 북으로 가는데 남으로 갈 수 있는 특별한 사람들은 예외 될 수 있지만 전부 다. 이번에 한국이면 한국의 평화통일가정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외국에 나가서 수고한 사람들 무조건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국내 사람만 한다고, 알겠어요?

그래서 인원을 얼마나 전도하고, 자기들이 물질적인 면을 후원하고 그 다음에 물질을 다 하면 교육이라든가 교육한 실적, 교육해 가지고 두어 두면 안 돼요. 데리고 다니는데 교육한 모든 아들딸, 믿음의 족속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비례를 중심삼고 전부 다 빼 가지고 그 사람이 잘났든 못났든, 학교를 못 나왔든 현재의 뜻을 중심삼고 일원화 될 수 있는 기준이에요. 세상 모든 제도권은 우리가 초월해서 하는 얘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본부에서 와서 하면 다 공적으로 인식했던 것이 여기 천정궁에 와 가지고 일하게 된다면 천정궁에 와서 일하는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대우해 주겠지, 이래 가지고 여기에 들어오겠다는 도적놈들이 많아요. 그것 안 돼요.

요전에 누가 와 가지고 자기는 이런 이런 회사 다녀서 이런 일을 했으니 이제 무엇을 하고 싶으니까 전부 다 자랑하기 위해서 자기 하는 것 모든 것을 갖다가 선생님에게 자랑하고 있는데, 자기들 자랑이 지금까지 어느 누구보다 그 분야에서 낫다고 자랑하는 거 안 된다구요. ‘아, 그래 잘 하라고’ 여기에 와서 실적을 가져야지 다른 데 사탄세계에서 어미 아비가 무슨 짓을 한 역사적 그늘 아래에서 핏줄이 연결된 그런 입장의 사람을 내가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때가 필요한 거예요. 이 시대 시대 지나온 것이 귀중한 거예요. 자기가 1단계 가정, 개인으로 넘었느냐 가정으로 넘었느냐 종족으로 넘었느냐 민족으로 넘었느냐? 민족을 넘으려니까, 자기 성씨 중심삼고 국가 내에 있는 사람은 3단계 기준에 있어서 5단계 국가 기준을 넘어설 수 있기 위해서는 있는 재산,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재창조해야 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해달라고 암만 해도 안 된다고요. 암만 기도해도 안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가 아니고 조상들이 여러분들을 두고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갈 터인데 길을 열어달라고, 왜 안 바꿨느냐 이거예요. 사탄이가 그래요. 그런 녀석은 데려다가 일족 회의권내에서 교육 수련해 가지고 천년 기간을, 3년이면 3년, 백년 해 가지고 그 기간에 탕감 못한 것을 거꾸로 살 수 있게끔 지도한다는 거예요. 그런 중간 지역이 생겨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옛날에 과거 같은 것은 모든 사서삼경을 전부 다 외워야 돼요. 거기에 자기 수완 것 그래 가지고 뭘 하는 것은 박사 학위를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권내에 제도권을 넘어선 이상의 것은 얼마든지 개발해서 자기가 부딪쳐야 하지만 한계권내에 국가는 이래야 된다는 그 기준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평화대사, 평화대사권을 넘어서려면 이 평화대사라는 것이 천사장이에요. 누시엘이 형님 누시엘이 아버지라고 얘기하고 사방에 도움되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일본 자체가 소유권이 없어요. 한국도 그렇고, 일본이라는 것은 상대적 세계니 내가 없으면 직접 여기에 헌금 못해요. 일본의 어느 부처에 서 있느냐. 간부라고 왔다고 해서 얼굴 갖다 대도 동참이 아니에요.

자기 역사적 배경에 그늘진 그늘에 이렇게 넓은 빛이, 넓은 공기, 넓은 물이 들어올 수 있어요. 공기와 빛, 흐르는 물은 전부 다 몽땅 들어오는 세계에 가서 헤엄치고 가 있어 봐도 감당을 못해요. 축에 못 낀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게 뭐예요, 책임분담. 아담 해와 책임분담, 부모의 책임분담, 아들의 책임분담, 딸의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뭐 아담 해와가 원인인줄 알아요? 여러분들 자체가 마찬가지 책임분담이에요. 가정이면 가정으로 책임해야 되고, 개인이면 개인으로서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일본나라면 일본나라의 책임분담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개인 책임 하더라도, 가정 책임 하더라도 개인 가정 그 5단계,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5단계의 책임을 하고 나서 종교권 6수를 넘어가야 돼요. 6단계, 이것 다 하고도 6단계 새로운 개조해 가지고 이것 따라 오지 못하게끔 여기 해야 이쪽을 넘어서는 거예요.

3, 8, 6, 7, 3×8,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벌써 8자가 뒤로 갔어요. 3. 8. 6이 없어요. 공산당은 여기서 후퇴하는 거예요. 암만 둬두고 보라고요. 자기들이 별의별 짓 다해도, 천만인이 모이더라도 국가 기준 위에 세계 지도하던 기준이 없어요. 올라갔다가 후루룩 내려와요. 사다리가 없다구요.

실패한 역사의 기준은, 하나의 섭리관을 중심삼고 실패한 기준은 새로운 사람이 나와서 다시 세워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의 40년 역사는 4천년 역사예요. 3×8=24, 24000년의 역사, 이렇게 해 가지고 3배 곱해 가지고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 4×8=32, 이빨이 32개예요. 그래야 세계를 품고 먹을 수 있고 물도 마실 수 있고 거기서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기도 태양빛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육갑이 둘이면 얼마예요? 「120입니다.」 복귀섭리에 40년 전부터 왜 나이 70, 80이 고령이에요. 70, 80이 살기 힘들다고. 70, 80이에요. 9×9=81이에요. 9수 이상 못 넘어가요. 사탄세계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10이라는 것은 둘이에요. 이것은 하나지만 말이에요. 둘이 되니 상대권이 나오는 거예요. 열하나 십일조를 말하는 거예요. 십일조면 십분지 일로 알지 전체의 십일조라는 거예요. 그것은 다르다는 거예요, 차원이. 홀로 두면 안 돼요.

그러기 때문에 개별적인 완성을 중심으로 바라고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뜻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왕권을 전부 다 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 족속들이 합해서 나라를 세울 수 있는 해방된 나라를 대신해서 약속 주는 거예요. 못하면 그 약속은 없어져요. 그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민족이 갖고 있던 모든 재산도 어느 날 어디에 가서 붙어 가지고 살아남아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좋을 수 있는 보고만 했는데 이건 심각한 원칙적인 보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이 어디 갔느냐 하지 말아요. 너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갔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갔느냐.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면 돼요. 어머니의 말을 잘 듣고 그 나라의 제정한 법, 이제 법이 생길 것 아니에요? 거기에 부처 법, 이 기둥 기둥이 전부 다 이게 어떤 건물이라는 것이 법에 일체 돼요. 이 배선이고 뭐 하나도 법이 없는 것이 없어요. 법이 설정되어야 실체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말씀을 전부 다 다방면에 손을 댄 것은 다방면에 법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선생님 외에는 모릅니다.

장관이 됐으면 장관이 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이 될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많지요? 누구나 대통령도 못하게 다 해놓았다고요. 왕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 지상에서 선생님이 하는 것 할 수 없어요. 영계를 아나? 바다를 아나? 산을 아나? 산에 사는 동물을 아나? 바다에 사는 동물, 지금도 동물을 찾고 있고 지금도 산에 가도 새로운 동물을 연구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자연에 접할 수 있는 생활이 이제부터 많아지는 거예요. 자연에 묻혀 살다가 가야지요? 타락한 이 도시에 묻혀 살면 안 돼요. 그러면 3대 중심삼고 농사, 땀 흘리며 농사짓고 사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무슨 뭐 부품 공장에서 부품 만들어 파는 것이 자기 소명이 아니에요. 땀을 흘려 가지고 자기가 먹을 것, 입을 것 다 해서 입고 먹고 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연구하고 다 그래야지요.

선생님이 그래요. 낚시 가더라도 선생님의 낚시는 고기가 잘 물어요. 잘 문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다른 방법을 쓰고 있는 거예요. 남들은 전부 다 같은데 땅에 닿게 하는 것이에요. 고기들도 계층이 다르게 뜨게 되니 큰놈 잡겠느냐, 작은놈 잡겠느냐. 큰놈 잡으려면 밑창으로 들어가야 되고, 작은 놈을 잡으려면 물 위에 점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 생각 안 해요.

기후가 어떻고 물이 어떻게 흘러가는 것. 바위 하나 있게 되면 큰 바위에서 돌아가면 그것이 몇 백 미터 이내가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고기 사는 종류가 달라져요. 그런 많은 경험을 통해 가지고 그것을 관찰해 가지고 여기에 자기가 경험한 그 지역에 몇 퍼센트 맞으니까 무슨 고기가 산다, 그런 것 생각하니까 자연히 남이 모르는 환경을 따라 가지고 고기들이 살 수 있는 집중 지역에 가서 좋아하는 밑감을 주면 물게 되어 있지요.

이제부터 자기들이 장관 해먹었으면 하늘나라의 장관 이름 가지고 오라 이거예요. 나라의 대표는 나라 대표의 이름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장관이 있으면 장관 그 부처별에 대한 법에 의해 가지고 자기 부하들을 몇 천 명 몇 백 명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너희들 혼자면 뭐 이런 고생할 필요 없지요. 한국나라에 전부 다 붙어 가지고 하면 되지 세계까지 뭘 고생을 해요? 한국나라의 표준이 아니에요. 한국나라가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 중심국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나눠주는 거예요.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사탄이 갈라놓았기 때문에 이것을 통일시켜서 연합시키지 않으면 한국나라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륙이면 대륙 6대주를 자기 고향같이 생각하고 다 두더지 새끼면 두더지 땅 파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햇빛을 보지 않기 위해서는 눈이 없어요. 눈이 조그마하다고요. 욕심을 부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두더지 눈으로 들어와 가지고 호랑이 눈 가지려면 호랑이한테 먹혀 버려요. 두더지가 호랑이 못 잡아먹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을 알고 이제 스스로 구별된, 자멸된 입장에서 자주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개인적인 자아, 가정적인 자아, 종족적인 자아, 8단계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는 자아.

1장서부터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까지는 전부 다 외워야 돼요. 이것을 알아야 그 후에 관계적인 걸 알아요. 조직이 1, 2, 3장은 부모님 중심삼고 영계 육계의 3대상목적 완성해 가지고 가인 아벨 기준까지 연합시키는 거예요.

벗어났으니까 그 벗어난 본연이 되려니까 나라가 축복받고, 벗어난 것이 자기가 축복받고…. 축복에 사탄이 침략해서 점령을 해 버린 거예요. 축복받고 벗어난 길을 자기가 실천하지 않으면 축복받은 기준을 대신 넘어갔다는 조건을 가져 가지고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 천년 안 가서 자기 1대에 여기에 전부다 갖다가 박아놓는 거예요. 수천 갈래의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조상들이 전부 다 이 한 표준을 중심삼고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주력하는 거예요. 조상들의 핏줄이 연결된 모든 핏줄을 따라 가지고 그 계열에 가서 자기 핏줄의 단위, 세포가 많은 족이 있으면 자기 세포가 많은 족속에 가서 협조하는 거예요. 거기서 완성해야 돼요.

그것이 수평이 이렇게 되어 있지요? 발전할 때에 개인시대 이렇게 올라갔지 올라가는 데는 이렇게 못 올라가요. 거꾸로 하면 이리 가는 거예요. 이렇게 내려오게 되면 따먹는 거예요. 여기서 또 해서 거꾸로 가다가는 남들은 다 가는데 이렇게 해야 할텐데 이렇게 와서 다 따먹어요.

36가정들 책임 못해 가지고 앉아 가지고 또 놀다가 와서 같은 자리에 못 선다는 거예요. 곧추 못 올라가요.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니까 올라가니 여기에 와서 이만큼 발전하는 거예요. 이 차이에 대한 발전이에요. 이렇게 발전하게 되어 있지 곧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면서 가야 가는데 이렇게 안 돼요. 절대순종 하는 반대에서 아무리 뭐 장관으로 했더라도 이렇게 가게 되면 말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자꾸 내려가 떨어지는 거예요. 여기서도 이렇게 되면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전진 못하는 거예요.…

그래, 지금 선생님이 특별히 앞으로도 그래요. 특별히 대하는 사람들은 그 대신 특별한 일을 기억하는데 자기들 기억 밑에 나를 갖다가 잡아넣지 말라고요. 선생님의 기억 밑에 자기가 끌려 가라는 거예요. 끌려가서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올라가지 이제 여기 서 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전부 다 사탄세계 인수받아야 돼요. 선생님이 간 그 대접받는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 같이 대접하고 인수받으려니…. 밤의 세계에 갔으니 말이에요. 내려가는 세계니 내려가는데 있어서의 자기가 머물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자꾸 그냥 내려가서 뒹굴어 떨어져 가지고 무한경에 없어지는 거예요. 얼마나 무자비한 줄 알아요? 세상의 역사는 무자비한 거예요. 섭리가 무자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거동을 못하는 거예요.…

끝까지 개척이에요. 쉴 새가 없어요. 선생님이 영계 가게 되면 이제부터는 타락하지 않고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못 했어요. 지상에서 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고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때에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왕으로 모시는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못하고 그게 남아 있어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아이구, 이 땅 위에서 내 마음대로 했으니 저 나라에서도….’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다시 개척해야 돼요.

그걸 알기 때문에 손해나더라도 혼자 가는 거예요. 어차피 혼자 가야할 길인데 여러분이 도와준다 해서 도움이 되지 못해요.  아담이 혼자 되었는데 상대가 될 수 있는 해와도 없는데 누가 도움이 되나 이거예요. 전부 다 개별적이에요. 어머니 결정하기 전까지는 전부 다 여자나 남자나 딱 같아요. 타락하지 않고 결혼하지 않은 아담 해와와 딱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결혼하면 영원히 갈라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결혼해줬어요. 결혼했으면 선생님 따라 가지고 가정시대를 지나갔으면 따라가야 돼요. 국가시대 가면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끊어버려요. 끊어 버린 것을, 죽어버린 것을 부모가 책임지나, 자기가 책임져야지요. 죽은 그 자리에 가 머무는 거예요.

그래서 탕감복귀가 언제나 선택, 완성한 사람이 1대1이에요.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을 받기 위해 1대1,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나라의 길과 세계의 길까지 다 이뤘으니 그 하신 말씀 그냥 그대로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가 무슨 고개 넘어가는지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벌써 알아요. 기도 제목이 달라져요. 기도 제목이 매번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심각해져요.

옛날에 지난 그 공을 세워 가지고 기도가 달라지는데 다시 개척하려면 새 마음 가지고 그 세계에 들어가야지 싸우던 그런 누더기 보따리 들고 들어가면 안 돼요. 이건 끝났으니 새것, 이거 해 가지고 여기 이거 이렇게 해서 다 돌아가려면 한꺼번에 쭉 했다가 이게 이렇게 되었던 것이 고개 되어서 이곳에 서 가지고 한 바퀴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반대로 도니까 여기서 한 바퀴 돌아야만 이것이 하나의 궤도를 같이 돈다는 거예요. 그래서 360도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자기가 갈 길, 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그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많은 고개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거라고요.

아벨 유엔을 키워나가야 돼요. 아벨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뜻을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방송으로 해서 들으면….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반대 안 하니까 레버런 문이 인류 역사상에 있어서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공적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도 알고, 실제 연구하는 사람, 책을 연구하는 사람은 보면 대번에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여기 들어와서 어디에서 몇 단계부터 출발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산골짜기에서 살면서 호랑이와 모든 짐승들 무서워하면서 토끼 보던 사람들이 호랑이가 오게 되면 어떻게 나오겠어요? 부모가 토끼랑 친구도 하고, 또 잡아도 먹고 이래야 호랑이까지도 으르렁 으르렁, 돼지도 잡아주고 다 이래가지고 친해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도 친해야 되는 거예요. 사탄도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기 때문에 신세를 지려고….

이제 여기서 내가 지시하는 대로 하면 되는 거예요. 이제 국가대표들, 예전에 있던 사람말고, 새로 들어온 사람, 선생님이 전부다 40년 미만 되는 사람들 중심삼고 젊은 사람 빼 가지고 두 사람 가운데서 추첨을 하는데 플러스 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둘 중에 책임자가 둘이 될 수 없으니까 대표를 쌍둥이 취급해 가지고 선두 후두를, 가인 아벨 기준을 맞춰서 편성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들, 국가대표들 다 있지요?

그 다음에는 이들이 지금부터 앞으로 환고향해야 된다는 거예요. 환고향, 알겠어요? 될 수 있으면 전부 다 환고향 해 가지고 외국 비자를 갖지 말고 한국 비자를 가져라 이거예요. 왜 그러냐면 말이에요. 공이 있는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국회의원 만들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만들고 나라에 필요한 아벨 유엔 국가, 세계에 필요할 수 있는 책임자, 중추적인 책임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자체의 실적이 비준으로써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끼리 이제 회의해서 정하고 다하라구요.…

계속해서 이제부터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인사조치, 새로운 사람으로서 전 세계 조직을 다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가서 자기들이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누구 누구 하게 되면 거기서 뽑아 가지고 추천해 가지고 12명씩 빼라구요. 12명씩 해서 오늘 194개국 해서 여기서 12명씩 배서 그 가운데서 1등, 2등, 3등, 4등, 그 가운데 필요한 사람 1등, 2등, 3등, 4등, 5등 뽑아 써야 되겠다구요.

거기에 빠지는 사람은 옛날에 공이 있더라도 그것은 다 지나간 일로써 오늘에 뽑히지 않았으면 않은 것을 감사할 수 있는 마음 가지면 그 사람은 2차적인 면에 이런 일을 또 할 수 있는데, 진짜 이제 하나의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진할 때 그때 또 선발해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12명만, 12지파 편성하기 위한 120명 정도, 1천2백명 되니 1만2천명 될 수 있는 12수 해서 12지파 분열 한 이후부터 빼서 전부다 보고하라구요.

현재의 책임자들도 자기를 중심삼고 하면 자기는 빼는 거예요. 자기는 빼고 그 가외 사람들 추첨해 가지고 선발해야 되겠다구요. 그 나라 사람들 몇 사람, 세 사람이라든가 해 가지고 이 추첨한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자기들 보면서 이렇게 뺀 가운데서 평균적인 기준이 있는 사람들을 하늘이 특별히 뜻이 있어서 선출했다는 이런 개념만 가지면 모든 부작용 없이 인사조치 가능 하다고 본다구요.

일본 책임을 이제부터 금년까지 하고 다음해서부터는 일본대사들 하고 미국대사들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그래가지고 한국에 대한 책임은 금년말로써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맺어야지. 끝 안 맺으면 곤란해요. 밀고 나갈 수 없어요. 내가 책임 안 진다구요. 이제는. 여러분들 내세워서 얘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이제 나는 우리 손자들이 많지요? 일가를 전부 세계 기준 앞에 올라갈 수 있게끔 교육을 하고 치리해야 되겠다고요. 지금까지 가정을 내버려두었기 때문에…. 문 씨들도 그래요. 문 씨 한씨들 중심삼고 연합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묶어나가려고 그런다구요. 그 다음은 문씨 한씨 사돈들이 많잖아요. 사위 며느리, 무슨 사돈 하게 되면 많으니까 확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과 마찬가지로 빨리 해야만 여러분들이 평준화된 기준에서 전부가 교체결혼을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12사도라든가 1천2백명이라든가 1만2천명은 전부다 연대적 관계, 자기 일족과의 관계되면 이중 삼중 더블 되기 때문에 축복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빠른 시일 내에 하나도 없어 진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축복 중심삼아 가지고 초민족적, 초국가적인 면에서 개체 보다도 전체가 결혼할 수 있는 길을 열어나가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해야돼요. 평화대사들은 이제부터 책임 있는 사람들 가운데 진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아들딸 외에는 축복 안 해줘요. 지금까지 축복은 여러분들이 다 해야지. 자기 일족 분립해서 하라는 거예요. 일족 해야 할 것이 120명, 1천2백명, 1만2천명 그것을 전부 다 교육을 거쳐 나가면서 할 일은 축복 완료예요. 핏줄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목적이 그거예요. 완전히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는 자기 재산이라든가, 자기 모든 권위라든가 위신이 없어요. 극복하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들도 통반조직, 면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하라구요. 모든 것을 국회의원 하던 여자들 중심삼고 해 가지고 선거 전에 통반 전체, 전국적인 모든 곳을 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반을 중심삼고, 반 리 면, 반 통 동, 그렇게 됐다고요. 그 조직은 지방 면만 그런 것이 아니고 전국적인 조직이 다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은 그것만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위신과 체면 그만두고 지금 5만명 가까운 사람들 모였었는데, 전부다 배치해 가지고 반까지 전부 다 하려면 한 60만 될 거예요. 47만인가 되어야 되는데…. 반 같은 거 옛날에 다 교육하고 그런 시대 지나갔어요. 다시 해야 된다구요.

자기 반이든가 리든가 군이든가 동이든가 면에 우리가 가게 될 때는 어느 가정에 들어가더라도 전부 다 그 집에 가서 하룻밤 잘 수 있게끔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자기들이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 이름 가지고 몇 개 나라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다 돌아간다구요.

그러니까 개별적인 전통을 세워나감으로 말미암아 조그만 나라들은 자동적으로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질 거예요. 이제는 남북미는 본래 선생님이 계획이 하나 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다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남미에도 천주교가 반대해 가지고 뭉그러지고 전부 다 이런 거예요. 지금까지. 이제는 아벨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미국에 방송국 있잖아요? 앞으로 미국의 전체 책임은 곽정환이 지는 거예요.

현진이가 자녀의 날이 11월 10일이에요. 11월 11일부터 미국에 12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과 현진 부부 두 쌍이 전부 다 순회하려고 생각한다고요. 선생님은 매번 참석 안 하는 게 좋아요.

왜 그러냐 하면 문 총재와 더불어 진짜 순차적으로 가게 되면 반대할 수 있는 패가 나면 곤란하다고. 선생님이 빠지기도 하고 없더라도 어머니 중심삼고 현진네 부부, 대신해 줄 수 있는 상속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전국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120개 도시, 여러분 부흥회 해야 돼요. 이 말씀을 미국에서는 전부 다 환태평양문명 개벽시대를 중심삼고 이것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그 중심이 미국 국가이니 미국의 본을 따 가지고 아벨 유엔 국가들도 거기에 따라갈 수 있게끔 이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전체 가인세계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친척 친척 이래 가지고 교체결혼 확대해서 축복해줌으로 말미암아 작은 단체는 친척을 끼워 가지고 도와 주는 거예요.…

공적인 면에 자기 나라를 넘어서 가지고 가외로 한 모든 것이 그 책임자, 그 나라 책임자들이 앞으로 있어서 하늘나라의 왕권 계대를 이어 나가는데 말이에요. 한국이 조상이면 둘째 번은 누가 되고, 셋째 번은 이거 문제가 커요. 수 천년 역사가 영계에서는 떨어지고 앞서고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상에서 그걸 처리하지 않으면 영계에 가 가지고 혼란이 벌어져요. 지상에서 다 처리할 것을 해줘야 된다구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기 회의에 같이 있어 가지고 회의하고…. 일본 식구들 여기서, 오늘이 15일이지? 15일, 16일, 17일, 18일. 4일간 있으면서 의논도 하고 내가 어디 들렸다 오게 되면 2차적인 면에 있어서 그거 짠 거 봐가지고 조직 편성 완료시켜 놓으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느 일본 나라라든가 한국 나라라든가 넘어서 아벨 유엔권 내에 있어서 국가는 같은 입장에 서기 때문에 194개국이면 194개국에 투표해 가지고 교회 책임자도 아벨 유엔이 옹호함으로 말미암아 인사조치가 가능해요. 이건 비약적인 발전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비약적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제일 약소 국가도 거기 뽑혀 왔으면 미국이 책임자 됐으면 미국이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평준화를 만드는데 그런 인사조치를 서둘러야 되겠기 때문에 이번 기간에 떠나기 전에 그것까지 생각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열두 사람씩 지파 해놓고 그 대표될 수 있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사람을 또 추첨해 가지고 194개국에 어디든 나라 중심삼고 그 나라의 국가메시아, 그 나라의 전권을 대신해서 지도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 우리 상원의원이 뭔가? 「글로벌칸셉피스」 거기에 의원 같은 책임자들도 배치 다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까지도 가서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고 축복 완료하는 게 목적입니다. 편성도 이렇게 하는 것도 촉진화시키는 데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18일까지 있으면서 그렇게 정리하고 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한 나라 체제로 화하려고 그런다 그거예요. 일본이건 한국이건 … 미국 식구면 식구들이 은행에 있는 돈, 일본 식구들이 있으면 전부 다 비례적인 면에서 한국이 떨어지면, 제일 떨어지는 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 삭감해서 도와주는 운동, 아벨 유엔이 만약에 가인유엔 보다 많게 될 때는 도와주는 운동, 이렇게 저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제일 빨리 해 가지고 축복 완료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한 나라 형태를, 참부모 중심삼고 에덴에 있어서 가정연합 전체가 한 일족이 되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일족을 선발하기 위한 길을 개척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재 당면한 중요한 과업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