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任 말씀

1971년 12월 3일 협본에서 세계 3차 순회 떠나시면서

여때까지 惡이 주도권 역사를 해나왔고 善은 주도권이 없이 개인 -> 가정 -> 국가 -> 세계로 주도권을 찾아 올라오는 것이다.

예수죽인것은 자녀가 부모를 죽인 노릇이다.

그르므로 기독교는 주도권을 복귀 하는데는 개인 -> 가정->국가->세계. 대표하여 원수를 위하여 복빌면서 죽어갈수있는 순교의 길을 가야한다. 예수가 십자가 상에서 죽을때 원수를 위하여 복빌어 주었던 그 예수의 사랑을 이어받아 원수를 위하여 복빌어 순교의 길을 갈수있는 무리가 많은것이 민주세계다.

하나님 섭리의 최대 소원은 개인구원받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父母님이 땅에 오실수 있는 터를 딱기 위함이다.

제1 이스라엘 선민권

제2 이스라엘 선민권을 조성하심도 父母맞이 할수있는. 길을 딱기 위함 이였다.

이스라엘권은 사탄권 내에 있으면서 하나님 섭리에 대해서 반대 해서는 안된다. 부모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은 반대하면 망하는 것이다. 이스라엘권은 부모님을 맞이할 수 있는 길을 민족 국가적으로 하나되여 맞이할 수 있는 길을 맞아 환영 해야할 국가가 민주세계에서 나와야 한다.

한국이 이러한 국가요. 여기에 해당한다.

단이 민족으로서 불쌍한 가운데서 고충을 받아 나와야 한다. 700년 역사로서 탕감해서 이루워야 되는데 되지 않았기 때문에 70년대를 中心삼고 탕감복귀하여 섭리를 완성시켜야 한다.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 갔으므로 유대교와 이스라엘은 망하고 말았다. 남아진 것은 사탄권과 예수와 이방 종교권만 남았다.

예수가 돌아 가신후 기독교는 영적 이스라엘권을 형성해 나왔다.

영적 이스라엘권이 민주세계다.

해방후 한국은 민주세계 中心한 民主世界권 내에 속해서 영적으로 오신 主님과 하나 되어야 한다.

남한과 민주세계가 반대했기 때문에 할수없이 해방후 공산세계인 이북에 찾아가서 사위기대(김원필, 장달옥, 옥세현, 지승도)를 찾아 세우고 나오셨다. 부모님 가정 中心삼고 예수종족 국가가 환영하는 입장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 가정찾는 제1차 7년 로정이 있었다. 부모님 가정과 하나되기 위하여 제2차 7년 로정이 있었다. 예수가 죽은것은 씨족과 교회와 국가가 하나되지 못하여 죽었다. 제2차 7년 로정에 가정대원들이 아버님 뜻과 부모님 가정과 하나되여서 기성교회와 국가복귀까지 해야 한다. 한국은 가인과 아벨의 판가름 하는 곳.

가인 아벨의 승리는 원칙적으로 짖는다.

가인 아벨의 역사 분립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분립 원인은 ①말을 잘못해서 타락했다(말로 타락) 개인적인 말로서 타락했다.. 개인적으로 말한것은 사탄편이고 공적인 말이 하나님 편이다.

②사랑을 빼앗김으로 타락.

개인적인 사랑............사탄편 사랑.

공적인 사랑...............하늘편 사랑.

이북은 공산세계의 결실국이다. 스타린 사상의 재림 완성자다.

하늘의 섭리를 中心하여 민주세계에서 개인 ->가정-> 씨족 ->민족-> 국가로서 결속되여 사탄권을 재림국가 이상의 이스라엘권으로 결속시키지 않고는 하늘은 승리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6000년 이후에 없었던 초비상 시기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여 있을때 아브라함이 이삭을 치고서는 칼을 거두듯이 지금은 어느때 보다도 피를 각오 하고라도. 하늘뜻과 하나되어야 할때 역사상에 없는 초비상시기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뜻과 하나되여 있을 때 보다도 피를 각오 하고라도 하늘뜻과 하나되어야 할때 역사상에 없는 초비상시기이다. 뜻과 하나되지 않으면 사랑하는 남편도 자녀도 길거리에서 비참한. 개죽음을 당한다. 지금은 하늘편의 힘과 사탄편의 힘의 총동원 시기이다. 따라서 4대 강국이 대결되여 있다.

美(하늘편 천사장) 日本(하늘편 해와) 남한(하늘편 아담) 중공(사탄편 천사장) 쏘련(사탄편 해와) 북한(사탄편 아담)

미국의 닉슨과 중공의 상봉은 하늘편 천사장과 사탄편 천사장의 상봉이다. 쏘련은 미국과 가까워 지면서 중공과 이북은 점점 갈라져 나오고 미국도 영국과 불란서도 각각 갈라져 나오면서 하늘편이 더높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약해지면 공산권에는 가인 아벨의 분립이 벌어져 나오는 것이다.

공적인 가정편성 공적인 씨족편성 공적인 민족형성 공적인 국가형성을 하여 투쟁하는 무리가 승리한다. 지금은 천주적 비상 시기이다.

공산세계 역사를 이루워나온 그이상의 우리의 정성도를 높이고 하늘자녀의 위신과 긍지를 갖이고 필사의 싸움을 하여야 한다.

또 개인과 교회를 붇들고 울고불고 하던것을 국가와 뜻을 붇들고 하늘을 붇들고 울고불고 할수있는 우리가 되야한다.

아버님의 회갑 잔치는 세계의 中心도시에서 모셔야 되겠다는 각오로 싸워라. 나만 남았나이다. 할수있는 자리에서 죽어야한다.

정성은 중도에서 중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충신의 도리는 끝이 없는 것이다.

목숨을 내놓지 않고는 忠子가 될수 없다. 최후의 일각까지 싸우라. 조한중씨(정주군수)의 3푼이 개인을 위하여 쓴것이 천추의 한을 남길 줄이야 ※조한중의 이야기

달래랑. 이루강. 강의 세강에 다리를 놓았다.

각마을의 돈을 모아서 그리고는 동전 세푼이 남았는데 이 세푼으로 짚신을 하나 사 신었는데 그것이 화근이 되여 자식이 전부 딸만 낳는데 그 딸들이 전부 배블렉이를 낳아서 그후 큰 돌부처(배부른부처)를 길거리에 세워서 그 액을 면케했다 한다.

60년대 충성 다한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죽음자리가 문제이다. 공적인 일을 하면서 사적인 신세를 져서는 안된다.

가두전도 하라. 실력이 없다고 두려워 하지말라.

모세가 실력으로 홍해를 갈랐나 베드로가 실력으로 전도했나 믿음으로 정성으로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