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任 말씀
제목: 섭리의 결실
1971년 10월 11일 아침 수택리 수련소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은 하나님의 뜻에 맏는 일을 함으로서 완성하여 복귀섭리 하는데 동원된다. 어제와 오늘이 차이가 있는가를 따져 가면서 살때가 많지 않다. 가슴의 고동 소리가 울릴적 마다 여러분 그 고동 소리를 하루에 몇번 듣는가. 그것은 습관화 되 버렸기 때문에 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 습관화 되니 그렇다.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고 소년시절 청년시절 장년시절을 거쳐서 가는데 거기에 나는 청년시절이다 하고 확실히 느끼고 사는자가 별로없다. 거기에 내적인 혁명이나 타계가 직접 부딛히지 않기 때문에 느끼지 못한다. 타락권 내의 나를 느끼지 못한다. 타락 세계를 벗어나야 한다. 그 기간이 언제까지냐 잛은 육신 생활 가운데 벗어나야 한다. 어느때냐 소년시절이면 얼마나 좋겠느냐 어릴때가 좋다. 그것을 벗어나지 아니할 때 길수록 나쁘다.
그것을 벗어나지 아니할 때 길수록 나쁘다.
그것을 벗어야 할때가 소년시절 인데 그것을 못하는 수가 많다. 언제 알았느냐 늦게 알수록 벗어나기 위하여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르므로 늦을수록 큰일난다. 적군에게 포위될 때 그때가 얼마나 심각 하겠느냐 포위망을 뚧어야 한다.
수천명이 포위 했을때 수천명을 무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그 방향을 알아야 한다. 어디가 경계선 인가를 알아야 한다. 아무리 용감하다 해도 반대편으로 가면 더큰 포위망에 걸릴 것이다. 여기에 방향을 잘잡아야 한다. 절대 필요는 용기와 방향이다. 직선 방향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모르면 어떻게 할것인가 답답하다. 하나님의 병사가 포위 될때는 보아도 자기가 죽던지 말던지 해서 버려둘 수 없다. 우리는 타락권에 쌓여 있다.
포위망에 쌓인 우리다. 그 포위망이 어떻게 됬느냐
개인벗기 위해서는 그 개인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있고 가정적 포위망 종족, 국가, 세계적 포위망이 있다. 이 포위망 뚧는데는 전부가 원수다. 이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한다. 시인하면 살길 못찾는데 환경을 극복할 (부정할) 생의 기반이 있어야 한다. 이 포위망을 뚧기 위해서는 애착을 없애라. 그르므로 제일 가까운것 부터 쳐야 한다. 타락에서 나를 넘겨 줄자는 제일 가까운 자다. 제일 좋아하는 것을 넘지 못하면 나를 완전히 잡아맨다.
(재물, 부모, 처자, 등.).
이런 것에서 여때 까지의 역사를 거쳐온 것이다. 아담 가정에서는 아벨을 통해야 하는데 못했고 노아가정은 사랑하는 함이 막고 아브라함 가정은 재물이 막고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는 세례요한과 그 가정이 막았다. 이와같이 울타리의 모양은 역사적인 포위망이 우리 환경을 둘러싼 것이다. 복귀 섭리의 포위망은 내하나 쓸어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가정이 종족이 국가가 세계가 쓸어진다. 가정 구할려면 개인을 종족을 구할려면 가정을 민족을 구할려면 종족을 세계를 구할려면 민족을 희생 시킬것이다. 그 포위망의 적격선이 어디냐. 그것은 제일 좋아하는 것이다.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나온다. 가까운데 부터 포위되 있다. 그것을 굴복시키고 타파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을 끊고 나가야 한다. 개인을 희생 시키지 않기 위해 가정을 잘라야 한다. 벗어난 사람끼리 가정 이루워야 한다. 치면 같이치고 따라 해야 한다. 아내가 같이해야 한다. 자녀가 사탄에게 고발 할 때는 그는 없애야 한다.
개인을 세우기 위해 가정을 희생시켜야 하고 가정을 세우기 위해 종족을 희생시켜야 하고, 종족을 세우기 위해 민족을 민족을 세우기 위해 국가를 국가를 세우기 위해 세계를 희생시켜야 한다. 한곳을 살아갈려면 한곳을 죽여야 한다.
사탄편을 따라 나섯던 자는 제거 당했던 것이다.
한사람 죽는 것이다. 한사람 죽으면 (희생되면) 3사람 찾을 수 있다.
역사는 소생 장성 완성 이니 3명 찾는다. 죽기까지 싸우면서 사탄편 아들 셋을 찾아야 한다. 제물은 셋을 제사 드린다. 기독교 발전은 희생 시켜서 발전한 것이다. 악이 먼저 쳤다. 그러니 선이 먼저 칠 수 없다. 안 맞을 수 없다. 반대해야.
새길을 가려 하는자는 사탄의 사망권을 벗어나려면 생명을 각오하고, 맞으면서 희생을 각오하고 나와야 한다. 사망권 극복 위해서는 가정을 무엇으로 정리할 것이냐.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기준에서 정리해야 한다. 가정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기준에서 한다 그르므로 원수의 나라에 종이되서 살아야 한다. 원수의 총칼이 무서워서 종이된다. 내자신은 적장이 명령하면 내목을 자를수 있는 내가 됬느냐 어미 아비를 갖겠다는 것이 애국이냐 그렇다면 더 밉다. 사탄보다도. 원수보다 더 밉다 너가 아들되고 종되야 할것인데 너마저 그러냐 하늘편 사람은 탕감 세워 나왔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치느냐 잘해도 맞는다. 저쪽편것 빼앗아 오기 위해서 맞는 것이다. 잘하고 맞아야 한다. 그 죽는데도 사상이 따라간다. 아무리 초라해도 그 기준이 높아진다. 개인위해 싸우더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그 기준이 높아진다. 개인위해 싸우더라도. 그 목적이 하나님에게 있으면 그는 하나님을 위한 죽음이 되는 것이다. 복귀로정은 다 실패했다.
그 공의 인연은 흘러 가는 것이다. 그 죽었다는 인연이 재림시대에 까지 온다. 죽기는 개인 시대에서 죽었는데 세계시대에 온다. 거쳐서 세계시대 까지간다. 하는 신념으로 (신념을 지니고) 개인위해 죽었다면 그것 역시 세계를 위해 죽은 것이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가정싸움에 개인이 이길수 있느냐 가정(전체)가 이겨야 이긴것이다. 종족도, 국가도, 개인이 이길수 있느냐.
섭리 로정에 들어선 사람은 죽을각오 안하면 안된다. 그러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다. 여러분 그런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어 어머니 아버지가 항상 나를 사랑 하는줄 알았는데 이런일이 엇갈려 있다는 것을 알아서는 안된다. 벗어 날려면 소년 시절에 청년 시절에 벗어나야 한다. 학교가 문제야! 돈이 문제야!
문제는 하나님을 쫒아 버리는 동기는 내눈이 내 입이 내귀가...등. 이 쫒는 것이다. 동기를 중심해서 잘못 건드리면 걸려 넘어가는 것이다. 모던 일체의 여권은 시시 각각으로 분별하고 걸리지 않게 노력 해야 한다. 잘못하면 걸린다. 강제로 때려서 정복 못한다. 어머니 아버지 처자를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 사랑받는 종새끼보다. 더 중하지 않느냐. 그러니 그 종부터 사랑해야 한다. 더 사랑 않고는 자기편 대할 수 없다.
왜 그러냐 사탄편에게는 사탄의 아들이요. 이쪽편은 타락않은 천사 편이다. 타락않은 천사를 하나님도 사랑해야 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종을 죽이겠다면 어머니 아버지와 싸우야 한다. 이것이 한번만 있어 보라고 하나님 나라의 보장받고 싸워야 한다.
여기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것은 잘못이다. 지방에 나가있는 교회장은 자기 처자보다 더 사랑해야 하낟.
이편 사랑 한다고 원망하면 하나님 나라편 못된다. 당신은 식구하면 전부다 줄려고 한다는 아내가 있다면 그것이 정상이다. 기독교를 중심한 사상의 문화의 나라 7년 대 환란이 일어난다. 그 사랑까지 잘라 버리는 것이 7년대환란이다. 그나마 가운데 子女, 부모, ....... 반대할 것이냐 하나님을 찾지 못하였으므로, 다시 방랑길 떠난다. 로마에서 기독교인을(세계중심) 확실하니 세계로 퍼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할 나라가 없었다. 한나라가 없으니 망한다. 하나님의 종부터 양자, 직계까지 나가야 한다. 예수님이 죽던 그 기준을 찾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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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생보다 가장(아버지) 되기가 더 힘들다. 자기 애기를 부인보다 더 사랑해 주어야 한다. 나라없는 네가 얼마나 처량 하느냐 여러분은 세계적인 여러분이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보다 났고, 그들은 이삭보다 나아야 한다. 아내는 십보라 보다 나아야 한다. 이것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레요한 보다 훌륭해야 한다.
예수보다 나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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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여기 왔다 갈때는 고생 바가지 씨워서 꺼꾸로 꺼꾸로 박아야 되겠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볼때 고개들 수 없는 가정이 되있다. 아담가정, 노아가정, 아브라함 가정, 전부가 다 섭리의 결실체이다.
한국의 축복가정은 전부 선생님 대신 가정이 되야 한다. 선생님이 잠못잘 때 여러분도 못자야 한다.
쌀밥 먹으면 보리밥 먹어야 한다. 살아있는 것은 발전 하는 것이고 가만 있는것은 망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발전 하는자를 따라가야 한다.
세레요한 베드로도 자기가 못하면 죽던지 말던지 예수님을 따라 가야한다. 싸워 나가지 못하면 나은자를 따라가야 한다. 여러분 자신이 싸워 나가지 못하면 교회장을 따라가야 한다. 탕감의 교회장을 만난 교인은 불쌍한 자다.
발전할 수 있는 교회장을 만난 교인은 영광된 자다.
탕감의 입장에 있는 교회장이 교인을 이용하면 천벌 받는다. 몇십배 정성 드려라. 눈물 흘릴때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슬픈 조건 기쁜 조건을 인연지워 주어라.
마음에 새로운 인간의 그리움이 울어 나오게 하라. 그것이 발전이다. 어떤자가 취미 있으면 취미 있는 이상의 취미를 갖이게 하라. 생활적으로 움직여라. 나라를 위해 따라갈 수 있게 하라.
영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영계 통해야 한다. 영계 사실 알아야 한다. 그래야 천주 통일하여 하나님 사랑권으로 그때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선생님이 27세에 출발했다. 30세까지 나아가던 예수님 30세 전에 준비하고 30세 전에 결정하라.
개인복귀, 가정복귀, 민족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축복가정이 발전못하면 거기서 말라 죽는다. ※ 나라 찾고나면 실적 따라 입적한다. 지금은 그들이 아니면 안되니 그냥 두고 있지만 36가정이 72가정이 124가정.... 한 가정 한단계 넘을때 목숨을 바칠 각오하라. 뜻때문에 자랑하는 것 제일 싫어한다. 죽을때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뜻을 안고 (위해) 죽어야 한다. 섭리의 결실권은 발전한다. 참부모의 가정은 여러분 가정을 대표한 (표준) 가정이다.
첮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사랑)
둘째 계명은 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되라는 것이다.(세계사랑)
즉 그들도 너와같이 만들어라. 뜻을 이루워라.
뜻에 믿음의 아들딸이 있어야 뜻의 시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니 아벨이 되는 것이다.
내 정성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마음 다하는 길은 죽었다가 살아나는 길이다. (뜻 = 세계)
후손을 남겨놓지 않으면 안된다. 후손 잘 남겨 놓은자가 종교 지도자다. 그가 성현이다. 하나님은 나보다 세계를 나보다 더 사랑하라 했다. 세계를 위해 죽음길도 가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세계를 사랑한 후 선생님을 사랑하라.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이런 교육한다.
내가 누워있거던 세계를 위해 가라고 명할수 있는 아내가 되야 한다.
(누운자를 그냥두고 가라고 명할수 있어야 한다.)
아버지 때문에 눈물 흘리고 아버지 때문에 일생을 버린 내가 되야 한다. 뜻을 위해 생을 바쳐 희생해 보라. 뜻이 어디로 가나. 후손앞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내 아비가 이렇게 살았어 할것이다.
자식앞에 참소를 남길 수 있어서는 안된다.
후손앞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고 먹이기전에 믿음의 아들딸을 먼저 먹이고 사랑해야 한다.
여러분은 어느 저울추에 있느냐 가정적이냐 국가적이냐 세계적이냐 누굴위해 살아 있느냐 할 때, 자기위한 결론이 된다.
화도 마음대로 못낸다. 하늘이 망하고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내는 것이지 나 때문에 내서는 안된다.
자기위해 사는자는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미래를 사랑하며 가는길이 우리길이다.
기도 :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