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忠孝의 도리
1971年 10月 7日. 중앙수련소 전국사업소장 수련회때.
先生任 말씀. 성가: 32장.
교회 생활을 하다가 사업부로 간 사람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의 일이 시급하다. 왜냐 국가를 살리고 아세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의념이 필요하다.
세계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때다. 그러나 세계가 가는 길은 중요한 길을 지나갔다(세계를 하나로 지배할 시기 지남)
그러나 이제는 세계를 제일 사랑하고 위하는 절대자가 나타나서 그분을 통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종교를 볼때 종교가 전체를 대신할 수 있는 종파가 있느냐. 그런 종파가 현재 없이 모던 종파가 부패해 있다.
외적으로 볼때 어떤 국가를 놓고 볼때 그국가를 믿고 갈수없고 내적 종단 종파를 볼때도 없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로 섭리 할것인 가가 문제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무한한 관심거리이다. 통일교회도 한종파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할것인가. 개인가정, 국가, 세계도 중요하지만 전체를 통일할 수 있는 통일을 해야 한다.
한가정을 볼때도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가정과 가정을 이룩한 종족 종족의 사상을 발전시켜서 국가의 사상을 이룩해야 할 통일교회가 되야한다.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주권을 세워야 한다. 세계 만민이 새로운 희망을 갖어야할 한나라가 생겨야 한다. 그 국가는 세계의 모범 대표의 국가가 있어야 한다.
소망적인 주권 국가를 형성 하겠느냐 할때 될수 없다 할때는 이것을 새로 해부해야 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안을 제시해야 한다.
우리자신들이 그런 개인이 됬으면 그러한 가정이 됬느냐 할때(축복가정) 그런 자리가 아니다 할때는 문제가 크다. 세계를 이어받을 자신됬느냐 할때 안됬으면 문제는 크다. 사업부 하면 세계의 경제를 책임질수 있는 사업부냐가 크다.
모던것이 내것이라고 할수있는 심정이 문제이다.
후대에 전통을 세워야 하며 사탄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이 됬느냐
이렇사람이 절대 필요 하다하는 사람이 되야한다.
나는 돈을 中心해서 하나님과 하나되 있다.. 하나님 中心해서 내가 섰다할때 맘몸, 환경으로 부터 하나되야 한다. 타락이란 하나님이 있을 수 있는 맘몸, 환경을 잊은것이다.
환경은 피조만물이다. 이것이 창조원칙을본 하나님 中心한 천주인 것이다. 이것을 축소할때 하나님을 대신한 맘. 만물을 대신한 몸 피조 세계를 대신한 환경이었다.
맘과 몸이 물질과 환경에 끌려 가서는 안된다.
목적관이 강해서 환경을 움직여 나가야 한다. 통일교회 사람으로서의 근본자세가 이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자세가 다됬는가.
한푼의 돈을 받는데도. 이것은 나라. 세계를 위해서 받는것이다.
그것을 반성하라. 사업부원은 공식적인 예배에 참석하는자가 적고 자기 부인이 전도 안나간자가 많다는 것을 들었다.
주체는 가되 스스로 간다. 대상은 가되 따라가는 것이다.
돈을 갖이고 정착하자는 것이 아니고 국가관까지 끌고 가야한다. 한푼의 돈은 가정보다 교회를 위해야 한다.
개인은 가정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
주체는 개인이되 그개인은 천주를 축소한 개인이다.
이 개인이 모여 가정을 이루니 이것은 천주 세계를 대신한 가정이 되야한다.
아무도 줄기는 뿌리를 따라가고 가지는 줄기를 잎은 가지를 따라가야 한다. 하나의 수정체가 되야한다. 통일사상을 中心한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이다. 개성진리체의 개인이 되야한다. (우주의 축소체) 가정은 나라를 대표한 것이다. (주권과 국민이 있다)
주권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가야할 것이 가장(아버지)의 할일이다. 거기에는 가정을 끌고가야 한다.
누가 나라를 대표하느냐 세계의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움직여야 한다. 나라찾아가는 길을 부정한 것이 부패다. 그때는 국가가 친다. 가정을 끌고 통일산업으로 가야한다. 가정이 손해 보더라도 통일산업이 잘되야 되겠다 하는 가정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통일산업이 망하지 않는 한. 통일산업은 대한민국으로 가야한다. 통일산업은 나라에 끌려가야 한다. 그나라는 세계에 끌려가고 세계는 하나님의 섭리에 끌려 가야 한다. 하나님이 지도 할수있는 세계,국가,가정, 모던것의 중심이 통일교회와 그통일교회의 내적인 것이 교회요. 외적인 것이 통일산업이다. 그러면 교회장과 소장이 얼마나 하나됬느냐
그리고 가정의 이익을 위해서 통일산업을 끌여 들이면 망한다. 그런 사고의 가정은 망한다.
내가 그런 자리에 섯느냐 어디에 섰느냐 여기에는 어느것이 앞섰느냐 나라는 가정보다 크다. 크긴큰데 크기위한 동기가 될수없다. 크게되는 동기는 국민에 있다.
주권사상을 고취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사상을 고취하는 것이다. 국민사상은 애국자를 통해서 고취시킨다.
애국자는 국가에 희생된 것이다. 남자 33세에 그 中心사상은 나라에 있었다. 나라가 어려울때 가정도 어려워야 한다.
같은 공신중에서 죽은자가 더욱 공신이다. 죽은자가 中心이 된다.
결국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자다. 자기는 없어지고라야 한다. 예수님도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했다. 나중에는 나는 하나님을 버리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다.
그런데 애국자도 내가 이렇게 목숨을 바치면 애국자가 되겠지 하고 목숨 바치면 애국자 못된다.
공금은 독약보다 무섭다. 영계가 바라보고 소망의 천국이 바라본다. 하나님적으로 볼때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교회장으로 있다가 생활 때문에 사업부에 간사람은 그이상발전 못한다. 하늘땅앞에 부끄러운 과거를 남겨서는 안된다.
아벨->노아는 120년 방주짖고 -> 아브라함은 고향산천을 떠났고 -> 모세는 원수의 나라에서 종살이를 했다. -> 세레요한은 결혼도 못하고 메뚜기 잡기 위하여 노두렁을 탔고 석청을 따기 위하여 애를 켰다. -> 예수는 사생아.
갈수록 어렵게 만든다.
사업소장은 크게 회계 해야 한다. 사업소장은 교회장을 위해서 있어야 한다. 혼자서 뜻을 따라 갈때와 가정을 갖이고 뜻을 따를때가 얼마나 차이가 있었느냐가 문제이다.
한푼의 돈도 내가 쓰기 위해서냐 공적인 것을 위해서냐 여기서 걸린다. 주면 줄수록 전진하는 것이다.
나를 中心해서 내가 끌어들일려고 했느냐 통일산업에 줄려고 했느냐가 문제이다. 지금까지 가야할 길이 무었이냐
하늘땅을 사랑한 후에 아들딸을 사랑해야 한다. 하늘편것을 사고 가족것을 사라. 하늘을 먼저 사랑하라. 성경에도 마찬가지 이다.
이것이 첮째되는 계명이다. 십일조 한자 손들어라(겨우3명) 돈을 지배하라. 돈에 목을 걸면 망한다. 자식보다 하늘이 더욱 비참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자는 새로오는 신랑 맞는것이 최고의 소망이다. (참신랑) 자식과 남편이 원수다. 선생님도 부인이 알까보아 제일 걱정했다. 처자가 나타나기를 제일 걱정했다. 처자를 버렸으므로 교회장 월급 안준다. 자기 처자를 버렸다고 망하지 않는다.
(성진엄마 22세때 성진 3세때 별거함)
어머니 아버지 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를 제사 지내야 한다. 처자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처자를 제사 지내야 한다. 처자가 부모가 제물 되겠다 할때 그는 살수 있다. 나는 고생 하더라도 당신은 뜻앞으로 가시오 하는 부인이 있어야 한다.
자기 족속을 더사랑하면 안된다.
선생님도 협회장 자녀를 안아주지 않았고 어머니 아버지 형제에게 원리 강의 한번 못했다.
○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일분일초도 언제나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기에는 하나님을 모시는 예법이 있어야 한다.
○ 죽는것 두려워 하지 않는다.
우주의 별이 무었으로 되 있는가도 알수있다. 다이야몬드로 되있는 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다이야몬드만 되있는 곳에는 풀이 그리워진다. 그러면 시궁창의 미나리가 제일좋다. 육을 가졌을 때는 피로를 느낀다. 그러나 영계는 아니다. 마음은 늙지 않는다.
그래서 수중시대(모태) 육중시대(육계) 공중시대(영계) 차차 좋아진다. 그르므로 영계는 무한히 좋은 곳이다. 제일좋은 것은 어떤때인가 세포가 다 움직이여 좋을때 즉 흥분될때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우주의 대자연의 좋아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신다. 메뚜기의 두 사랑을 보고도 그런 느낌도 느낀다.
풀도 꽃도 마찬가지도. 이 모던 것을 보고 언제나 세포가 좋아하는 것이 천국이다. 이 모던 것은 죽어야 느낀다 그러니 죽는 것 두려워 하지말라. 그러니 죽게 해야 한다.
○ 너희들 이북넘어 가겠느냐
죽고자 하는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자는 죽는다. 흥하고자 하는 자는 망하고 망하고자 하는 자는 흥한다.
내려갈 때 빨리 내려가면 오를때 빨리 오른다. 안내려 갈려고 끌려내려가면 마지막 내려가서 망하여 오르지 못한다. 생명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한다. 처음보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야 한다. 과거를 자랑하는 영웅은 망웅이다. 너희들은 지금 병들었다. 거기에는 선생님이 통일교회가 그랬나 누가 병들게 했나 그것은 너희들 자신이다.
○ 忠孝의 도리란
어느 과부의 예.
어느 과부가 외동 아들을 두고 살았다. 모던 정을 아들에게만 두었고 모던 희망은 아들에게만 있었는데 그 아들을 장가 들였다. 그런데 그 아들이 부인에게는 너무나 박대를 하고 혼자계신 어머니만 무한히 섬기고 잠도 어머니 곁에서 잘때 그 어머니가 흐뭇해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어머니가 큰일났다 하면서 그 아들을 메느리 곁으로 가라고 나무랄때 그 아들이 부인보다 어머니가 좋다고 자꾸 그런다면 걷으로는 나무라지만 속으로는 흐뭇해 하는 것이다. 이리하여 부모가 자식을 걱정해서 그 아들에게 주의시켜 메느리와 사랑하게 할 그때 아들이 부인을 무한히 사랑해 준다면 어머니 마음이 흐뭇해 질것이다.
心情 -> 부인을 괴롭혀서 어머니의 마음을 사야한다. 하나님은 홀아비 신세가 6000년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 있었는가 하면 없었다. 아들이 없으면 양자라도 구해야 한다. 양자도 없으면 종이라도 종도 없다면 종의 종이라도 구해야 한다.
종은 세계적인 종이되야 한다.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나타난 자들이 구약성경의 선지자 들이다. 그들은 선지자의 사명을 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양자적인 예수도 목을 내놓았다. 직계 아들이란 종보다 양자보다 나아야 한다.
거기에는 너희들도 목을 내여 놓아야 한다.
그르므로 죽고자 하는자는 산다. 죽으면 하나님 앞으로 간다. 하나님이 죽음의 자리에 가지말라 해도 내가 가겠다 해서 갈때는 거기에는 종보다 양자 자리보다 나은 자리에 가게된다. 너희는 종보다 못해서는 안된다. 축복가정도 책임 못하면 그의 자녀들을 통일교회의 종으로 세울 것이다.
통일교회는 고생시켜야 한다. 처량할때 부모가 그 부인편과 같은 입장으로. 종의 양자를 해방시키고, 양자가 직계 아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통일교회가 처량할때 기성교회가 그 일을 내가 책임 지겠습니다. 할 때 해방된다. 이것이 忠孝의 도리이다.
충신은 혼자 되는것이 아니라 가정을 갖어야 한다. (사위기대)
기독교가 하지 못한것을 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하지 못한것을 해야 한다. 이것이 남북통일이다. 예수님 보다 나아야 한다. 예수님은 가정이 없다. 지금은 왕족을 결정하는 시기이다. 참부모가 있는 동안 효도를 다해야 한다. 부모없는 효자는 없다. 너희들 가는길은 전도길이다. 가겠느냐
기도: 선생님
※ 이동해야 한다. 다 이동했다.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모세
야곱
예수
그르므로 원리공부 해야 한다.
선생님도 그 가정 전부를 탕감했다. 그것 알기 위해서 원리공부 해야 한다. 60년대 개인 이동 70년대 가정이동 다음은 민족이 만주로 아세아로 이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