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任 생신 행사

1970年 1月 6日(음력)

1月5日 밤에 식구들 화동회와 성화 학생회에서 연극함. 6日 새벽 7시에 식이 거행되고 8시부터 선생님 말씀이 시작됨.

저녁에 중고교 웅변대회 있었고 선생님께서 앞으로의 통일교회 전망과 선생님의 걸어오신 경로를 이야기 하심.

지금도 편안하게 지내는 줄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얼마나 어려운 사정을 격고 있는지 모른다. 그리고 한국이 가야할 문제에 대해서도 말씀 하셨다.

세계적으로 이뜻은 급진적으로 이루워 진다는 것.

아세아주에 40개국 선교부를 설치하게 되는 것.

금년내에 수금잘해서 제2차 사업이 실시되면 74년까지 경제 문제는 문제 없이 된다. 각종교계 학자들을 조종 한다. 종교계 학자들과 기성교회가 대결한다. 그르므로 기성교회는 무너진다. 예수님 십자가 문제가 문제시 된다.

이것만 해결되면 기성교회에서 십자가를 떼게 되면 기성교회는 무너진다. 이번에는 소잡고 잔치했다. 이제는 선생님을 알려야 한다. 이번에도 잡도인 들이 먼저 알고 40일간 정성 그리고 선생님 모실려고 굉장함.

불교의 보살로 이름높은 尹淸貞心(나이 65세)씨가 우리 교회에 와서 간증담 하였음. 10년동안 선생님을 위하여 정성 드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