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三時代의 주관자가 되라

1968년 12월 3일 화요일 새벽 6시 <先生任 말씀>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도 없었고 또한 과거의 못한 일을 해결해 주어야 하며 현재가 총집결되고 미래에도 이러한 일이 없이 해야 되며 또한 미래의 시작이 되야한다.

전통을 세워라. 그 전통의 사상을 통하여 전체가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너희들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지 못한다. 공산주의 보다 군대보다 더 무서워야 한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가정도 버리고 삼팔선을 넘어갔다. 여러분들이 총판매하는데 있어서도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시꺼럽던 서울 장안에 여러분이 내려 가므로 총장사도 없어지고 조용하구나 하는 이야기기 들려야 한다. 이것이 비웃는것 같지만 무서운 것이다.

여러분이 장삿꾼이라 생각하지 마라. 장삿꾼이 아니다. 보고는 실적의 7활을 보고하고 활동은 생각과 계획보다 3활 더 많이 해서 100%해야 한다. 이리해야 6활이 자기것이 된다.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

대중을 지도할 때 언제나 처음에는 화를 냈다가도 마지막 웃음으로 풀어준다. 심각하게 했다가 마직막 웃겨 풀어 줄때 상대방의 마음에 매듭을 맺지 않는다. 남앞에 서는 것을 좋아 안한다. 뒤에서 가야하며 실적을 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