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순간적 시점
先生任 말씀
1968年 11月 3日 일요일 새벽 협, 본에서
우리는 흔히 표어를 잊어버리는 수가 있다. 역사의 흐름을 볼때 높고 낮음은 인연을 거쳐 나간다.
68年은 역사의 제일 높은해이며 제일 낮은해이다.
제일 낮은데 있는 것과 제일 높은 것이다.
이사이는 6000년간의 우주사가 다 들어있다. 정상과 계곡이 최고에서 최하에 있다. 최고의 계곡이 아니면 최하의 정상일 것이다. 선생님 입장을 볼때 상대성을 (너희들과) 가지고 있다. 정상과 계곡으로 그칠 것이냐 이것은 출발의 깃점이다. 정상과 계곡이 주고받아야 한다.
전진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 갈수없다. 거기에는 긴밀한 수수작용을 해야 한다. 전면적 진격이란 여러분 자체뿐이 아니라 세계가 같이 운행해야 한다. 최고 최하의 생활이 세계성을 뛰어야 한다. 1968년도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순간으로 출발했다.
왜 이말을 해야 하는가
왜 이말을 해야 하는가
금년부터 여러분 개인을 中心하고 스스로 행복을 찾아간다.
여때 까지는 희생이었다 (탕감으로) 우리가 희망하는 세계앞에 남아지는 것이 못되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운 가치를 놓고볼때 전쟁의 적이 크면 클수록 냇적인 실력을 갖추어야 하고 그군사를 늘려야 한다. 그런데 비레에 대하여 승리의 쾌감이 크다. 우리는 지극한 소수가 승리하는 것은 반비례적인 쾌감이 된다. 이제부터 새로운 싯점이다. 새로운 인연으로 새로운 개척자가 되고 새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 아무리 천국이 와도 그저 갔다 주는것이 아니다. 충신은 출발이 중요하다. 충신에 옷점(오점?)을 남기면 역사의 가치가 없다. 효자나 충신도 죽을때 까지 해야한다.
새로운 순간으로 더빛낼수 있는 새로운 목적을 향해서 달려 갈때 새로운 재료와 자극을 남길 수 있을 때 지도자가 된다.
이것이 복귀의 싯점이다. 이때는 올라가는 때며 넘어가는 때다. 고개넘어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남겨 주어야 한다.
가속에 탄력이 생긴다. 여기에서 다 떨어졌다. 믿골짜기를 보고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는 힘을 이용하여 제2의 봉을 한꺼번에 넘을 수 있어야 한다. 부딧치는 모던것을 다차고 넘어야 한다. 정지하다가는 큰일난다. 사고는 어디서 나는가 올라 갈때는 이를 악물었지만 올라가고나서 내려갈 때가 더 중요하다. 넘어지면 아무도 발견하기가 어렵다.
지금 까지는 좁았지만 앞으로는 넓게 수습해야 한다.
여때까지 해온것을 가지고서는 아니다. 직장이면 그직장에서 새로운 길을 딱아야 한다.
여때까지는 군, 도, 면 책임자에 끝났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야한다. 68년은 세계를 향해서 전면적으로 진격하는 해이다. 가기위해서는 냇적인 결의 신념이 필요하다. 선생님은 어떻게 이문제를 지도하느냐가 문제이다.
더높은 정상이 있다. 이리하여 준비해야 한다. 세계사적인 결심을 해야 한다. 역사를 비판하고 생활적인 다짐이 필요하다 무엇을 하더라도 민족을 위했는데 이제부터는 세계를 위해서 나가겠다는 냇심이 필요하다. 민족을 넘어 세계적인 감정을 가져야 한다. 교파를 넘어야 한다.
세계성을 뛰어야 한다.
가정을 中心해서 우리가 하나되야 한다. 통일은 종회 관계가 하나되야 한다. 우리를 딸아와야 된다 하는 관념을 버려라. 효자 충신들을 타고 넘어야 한다. 심정을 중심해서 조상이 된다. 내생활을 딸아올수 있는 내가 되야지 해서는 안된다. 내가 줄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 댓가가 돌아온다. 이리하여 주고 받아야 흡수된다. 감정적으로 되서는 안된다. 월남전도 단독 되는 것이 미국이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 강한 나라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이 한목적으로 높고 단결하고 강해야 한다.
여러분을 개척하고 개발해야 한다. 정성을 드리던 것은 이제 지났다. 실감을 느끼면서 현실적으로 일대 일로 나가야 한다. 국가의 수령을 중심해서 국민의 싯점이 가게 된다. 이리하여 전체가 일치된다. 각자가 자극을 받고 느껴서 깨달아서 마음이 다짐 되야한다. 중심과 대상은 주고 받아야 한다. 교회와 멀리하는 자는 낙오자가 된다. 이리되면 죽어지게 된다. 한 가지가 죽어지면 거기에 둘셋의 새로운 가지가 솟아나지 못하면 그 전체는 망한다.
충성은 죽을때 까지 해야한다. 충성하던자가 꺽여 나가면 반드시 그타입(type)이 새로 생긴다. 이리해야 발전하는 것이다. 하늘앞에 확정 시킬수 있다. 울고 불던 그일을 언제나 가지고 있어야 한다. 10년전과 지금의 발전상태를 알지 못하고 실감하지 못하면 그는 죽어간다는 것이다.
꼭데기 부터 죽어가면 전체가 죽는다. 새시대의 새심정을 갖어라. 그러기 위해서 교회와 호흡을 같이 해야한다. 지금은 전체가 장사 하지만 교회와 호흡을 같이 해야 한다. 지금은 전체가 장사 하지만 신앙을 잊어서는 안된다.
아담 해와가 만물을 주관하지 못했다. 그르므로 이때 우리는 그원한을 풀자는 것이다.
한창 열이 오를때는 가만히 있다가 모던것을 준비해서 한꺼번에 나가야 한다. 이리하여 자력을 준비해야 한다. 떨어지는 자들이 돈모아서 들어오게 되겠다. 하지만 그때는 통일 교회도 돈이 필요없게 된다. 그러니 박자를 같이해야 한다. 산악을 오를때 아무리 지도자가 지도를 잘한다 하여도 따라가는 사람은 그저 가는것이 아니라 그지도자 가는대로 가야한다. 그리고 그느끼는 것도 틀린다. 망하는 것도 순간이고 상속해 주는것이 순간이고 승리도 순간이다. 순간적 결정은 하나에서 출발한다. 내 위치를 정확히 해라 옆으로냐 앞으로냐 순간을 명확히 하라.
생명이 약동해야 한다. 봄같은 희망에 넘치는 맘이 있어야 한다. 이리하여 모던새가 모여들게 해야 한다.
실패도 나쁜것이 아니다. 감옥소에서 나올때 그죄수가 첮걸음이 중요하다. 다시 그길을 가는가 그렇지 않으면 분발하여 다시 재생할 수 있다면 무한히 달릴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희생 봉사가 필요하다. 싸워서 이길 수 없으면 부족한 면을 알아라. 억울함을 당할 때 하늘이 동정한다. 이리하여 승리하게 된다. 사람의 행동은 선악을 결정해야 한다. 통일교회도 둘중의 하나가 되야 한다.
통일교회는 둘중의 하나된다. 그런데 선이다.
그것은 무한히 줄수 있기 때문이다. 빚을져 가면서 한없이 주고있는 것이다. 박장노 패가 역사적인 싯점을 남겼다. 이것이 협회장님과 틀린다. 신사훈 박사에게 똥 바가지를 쒸웠다는 것은 통일교회의 옷점이다.
전체를 심각하게 생각하라. 행동은 善惡을 결정한다. 통일교회는 한없이 맞으면서 발전한다.
우리는 세계에 남아질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망한다. 사탄이 무엇이냐 자기를 위해서냐 세계를 위해서냐가 문제이다. 나는 세계를 위해서 살았다. 그런데 너는 하고 물을때 그 반응에 따라서 결정된다. 단체에 있어서 개인행동은 하지말라. 중심과 의논해서 하라.
통일교회를 믿는다 할때는 거기에 +냐 -냐가 문제이다. 출발보다 목적이 빛나야 한다. 목적이 출발보다 더나아야 한다.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한번 좋게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분은 주기는 커녕 빼앗고 싶다. 물은 낮은 곳을 흐른다. (새벽 6시 30분부터 7시 10분까지 말씀 하시고 조금 쉬시다가) 생일날 3년동안 금식해야 환갑잔치 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걸린다. 자기가 태어난 날을 슬프게 여겨야 한다.
그리고 선생님과 같이하고 선생님의 로정을 밟아오는 자라면 7개월 이상 감옥살이 해야 한다. 선생님을 반대한 자는 7년이상 감옥에서 고역해야 한다.
하늘앞에 충성과 효도한 것은 자녀를 보아서 안다.
지역장들이 전부 법에 걸려있다. 그러나 다 모른다.
인생에 있어서 환희의 날이 생일날, 결혼날, 죽는날이 삼대의 환희의 날이다. 선생님은 세계에서 제일 힘든 결혼을 했다. 죽을때 기쁨은 어떻게 살아 왔느냐에 따른다. 영계는 자기 보따리를 가지고 간다.
그보따리를 지상에서 해결하고 가야한다. (나쁜 보따리) 영계는 양심보다 더 입체적인 세계다. 여때까지는 가치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공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남에게 신세지기를 제일 싫어한다.
정성 드려서 인사 하는것을 잘못 받으면 걸린다. 정성드린 물건 받기를 제일 싫어한다. 다른사람과 틀린다. 인사해라 하고 으젖하게 있기를 싫어한다.
정성드린 물건은 혼자해서는 안된다. 그르므로 세사람이상 나누어 먹어야 한다. 정성드린 물건은 불쌍한 사람부터 먼저 나누어 주어야 한다. 우리조상들도 음식 먹을때 조금떼어 던지는 것은 하나의 미신이 아니라 천법이 그렇다.
우리는 이민족에게 빚진것이 아니다. 우리교회에게 빚젔다. 그르므로 우리는 그뿌리를 사탄도 뽑지 못한다. 그교회를 위해서 고생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를 중심하고 민족을 위해서 고생하라. 선생님은 어머니에게 교훈 하시기를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늘을 사랑하고 또한 교인들을 사랑하고 민족을 세계 인류를 내이상 사랑한 이후 나를 사랑하라 했다. 그르므로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마라. 내이상 사랑할 수 있는 교인이 민족이 세계가 있지 않는가
너희들 색시들도 그렇게 교육해야 한다.
공산주의가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이 있다. 작전도 희생 당하는 작전이 필요하다.